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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미술관
일리 / 김소울 (지은이) / 2019.10.02
17,000

일리소설,일반김소울 (지은이)
아픔이 낳은 명화이야기이다. 화가들이 한 인간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아픔과 내면적 갈등, 또 마음의 병을 어떻게 명화로 승화시켰는지 보여준다. 그들이 고통을 이기고 명화를 그리는 과정을 다뤘다. 실제로 빈센트 반 고흐는 조현병, 알코올중독, 신경쇠약에 시달렸다. 에드바르트 뭉크는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 신경쇠약에 고통스러워했다. 프리다 칼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증에 맞서며 그림을 그렸다. 카미유 클로델은 조현병, 망상장애를 이기지 못하고 병사했다. 그 이외에도 많은 예술가들이 마음의 병과 싸워야 했다. 그 고통의 결실이 걸작들이다. 은 모두 15명의 대가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명화를 다루고 있다. 은 미국 미술치료학 박사인 저자 김소울이 자신을 대리하는 인물 ‘닥터 소울’을 내세워 그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닥터 소울’은 시공을 초월해 가상의 공간에서 그들을 만나 고통을 함께하고 아픔을 보듬어준다. 또 화가들의 간절함이 어떻게 명화로 이어졌는지 보여준다. 본문이 속도감 있는 일문일답, 대화체 형식으로 이뤄져 있어 흡인력이 높은 것도 의 큰 특징이다.그림은 힘이 세다. 사람들을 감동에 몸을 떨게 할 수도 있고, 눈물을 흘리게 할 수도 있다. 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픔을 치유해주기도 한다. 그림을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 1893년 가을. 콧수염을 기른 서른 살의 남성이 소울마음연구소를 찾아왔다. 뭉크 씨였다. 몹시 마르고 야위었다. 눈은 초점을 잃은 채 허공을 헤매고 있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울해 보였다. 사람들은 처음에 제 작품을 로댕의 아류작이라고 손가락질을 해댔어요. 그런데 로댕을 떠나니 “로댕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작가”라며 비난해대고 있어요. 뭘 해도 저를 좋지 않게 보는 것 같아요. 들어가며 01. 뭉크-죽음에 절규하다 태양을 만나다 02. 클로델-사랑의 파도를 넘지 못한 사쿤탈라 03. 로트렉-캉캉 춤에 장애 설움을 날리다 04. 드가-여자 예뻐요 … 그런데 싫어요 05. 마네-아버지와 ‘사랑’을 다투다 06. 모리조-여자는 왜 그림 그리면 안 되죠? 07. 르누아르-행복과 기쁨만 그릴 거야! 08. 모네-인상이 없다고 비판받은 인상주의 창시자 09. 세잔-아버지의 ‘무시’를 이겨내다 10. 젠틸레스키-카이사르의 용기를 품은 여심 11. 고갱-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12. 고흐-‘별밤’에 편히 쉬기를… 13. 칼로-그 가혹한 운명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14. 실레-의심과 불안으로 뒤틀리다 15. 고야-난청이 꿈꾸게 한 자유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휴머니스트 / 이지유 지음 / 2013.08.19
14,000원 ⟶ 12,6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이지유 지음
지구 탄생에서 현재까지 지구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의 특징은 그간 따로따로 공부하던 천문학의 역사와 지질학, 지구물리학의 역사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을 연결하는 키워드는 지구다. 지구의 위치, 지구의 나이, 지구의 속 이라는 흐름을 갖고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간에 따라 발전해 온 지구에 대한 연구를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다. 저자는 ‘별똥별 아줌마’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진 과학책 저술가이다.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과학이라면 머리에 쥐가 나는 사람들도 금세 이해할 수 있는 쉽고 흥미로운 글쓰기로 유명하다. 저자는 특유의 재치 있는 글솜씨와 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과학 교양서를 써냈다. 교사로서의 경험과 천문학자인 남편과 함께 대전, 영천, 프랑스, 하와이 등지에서 지내며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이 지식과 재미를 모두 갖춘 책을 쓰는 데 큰 밑천이 되었다. 더불어 두 아이의 엄마로 일상에서 아이들과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눈 것도 독자 눈높이에 맞는 글쓰기를 도왔다.태양계 만들기 게임 1부. 지구는 어디에 있을까? 1. 무슬림 투씨, 새로운 수학 도구를 개발하다 2. 신중한 코페르니쿠스, 지구 대신 태양을 중심에 놓다 3. 열정적인 브라헤, 절충 우주 모형을 만들다 4. 꼼꼼한 케플러, 행성 운동의 법칙을 알아내다 5. 노련한 갈릴레이, 최초의 과학자가 되다 6. G...,iant 7. 집착광 뉴턴, 중력을 수학으로 표현하다 8. 고전이 된 프린키피아, 세상을 ‘아름답게’ 정리하다 지구의 위치를 찾아라! 2부. 지구는 몇 살일까? 9. 의리파 레이, 화석을 보고 의문을 품다 10. 규칙적인 분류광 린네, 지구의 나이에 관심을 갖다 11. 뷔퐁과 푸리에, 지구의 나이를 늘리다 12. 허턴의 동일과정설 vs 퀴비에의 격변설 13. 대중 저술가 라이엘, 지질학의 토대를 다지다 14. 귀 밝은 러더퍼드, 천연 시계를 이용하다 15. 꿋꿋한 패터슨, 지구의 나이를 결정하다 지구의 나이를 찾아라! 3부.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16. 올덤과 모호로비치치, 지진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17. 아웃사이더 베게너, 대륙 이동을 부르짖다 18. 여성 지질학자 레만, 핵을 두 층으로 나누다 19. 지원군 헤스, 해저 확장설을 들고나오다 20. 마침내 판구조론 등장! 21. 열기둥 플룸, 판을 움직이는 원동력일까? 움직이는 지구를 찾아라! 와, 지구 속으로!지동설에서 플룸 이론까지, 지구를 둘러싼 모든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 지구 탄생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역사를 명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내다 지구인들은 지상에서 4킬로미터만 올라가도 뭍에 나온 물고기처럼 헐떡이고, 땅을 몇 백 미터만 파고 들어가도 더워서 힘들어 하고, 저 아득한 바다 밑바닥은 아직 가 볼 생각만 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인들은 지구 표면을 벗어나지 않고도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가 어디인지, 지구의 나이가 몇 살인지, 지구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필사적으로 알아냈다. 무슬림 천문학자 투씨에서부터 코페르니쿠스, 브라헤, 케플러, 갈릴레이, 뉴턴에 이르기까지 태양계의 모습과 천체 운동의 원리, 태양계 속에서 지구의 위치를 찾으려는 노력이 지속되었고, 마침내 지구가 이 우주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지질학자, 박물학자, 식물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등 다양한 과학자들이 지구의 생일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한 끝에 46억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를 알아냈다. 그렇다면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진파, 화석, 해저 탐사 등을 통해 땅속을 들여다본 지구인들은 지구 탄생 이래로 대륙과 해양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고, 오늘도 우리는 움직이는 무대 위에서 살고 있다. 이처럼 지구 탄생에서 현재까지 지구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 지동설에서 플룸 이론까지 지구에 관한 모든 것!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 지구의 나이, 지구의 속 모습까지 모두 들려주다 지구에 사는 우리는 지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거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어디에 있고, 어떻게 운동하는가? 지구는 도대체 언제 생겨났는가?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고, 대륙과 해양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이에 대한 모든 답은 기존의 지식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서 시작되었다. 지구가 세계의 중심이라 굳게 믿던 지구인들에게 ‘정말 그런가’ 하는 질문을 처음 던진 사람은 기원전 5세기 피타고라스학파의 일원이던 필로라오스이다. 그 후 12세기가 되기까지 그 질문은 흔적도 없는 듯 보였지만, 천문학의 중심이 이슬람 세계로 넘어가면서 투씨를 비롯한 무슬림 천문학자들에 의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다. 이슬람 천문학에 영향을 받은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결국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님’이 밝혀졌고, 지금은 우리 모두 아는 지동설이 확립되었다. 이후 브라헤, 케플러, 갈릴레이, 뉴턴 등 서양 과학사의 빅스타들이 총출동하며 지구의 위치뿐 아니라 천체 운동의 원리까지 차근차근 밝혀냈고, 뉴턴이 중력을 수치와 방정식으로 보여 줌으로써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냈을 뿐 아니라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현대 과학자들이 우주를 연구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다. 뉴턴이 지구의 위치를 확실히 밝힌 시점은 유럽에서 대항해 시대를 거치면서 동식물학자들이 희귀하고 새로운 동식물을 접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던 때였다. 자연을 관찰하고 지층을 탐구한 결과 지구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고, 대주교가 《성경》을 근거로 주장하는 6000년이라는 시간은 지구의 자연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가지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6000년에 의문을 품은 박물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지질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가 지구의 나이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고, 18세기 이후 연구를 통해 꾸준히 그 나이를 늘려온 결과 현재 46억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를 찾았다. 지구의 위치를 알았고 천체 운동의 원리도 알았으며, 지구의 나이까지 알았다면 다음 질문은 바로 지구의 내부일 것이다. 모호로비치치를 비롯한 지진학자들은 지진파를 토대로 지구 내부 구조를 파악했고, 기상학자 베게너는 화석과 고기후, 지구대를 통해 대륙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땅덩어리는 고정불변의 것이라고 믿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륙 이동설은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지만, 바다 밑바닥이 벌어지고 있다는 해저 확장설을 주장한 지질학자 헤스의 지원으로 지구의 대륙과 해양이 움직이고 있다는 주장은 힘을 얻게 된다. 이후 지구가 크고 작은 18개의 판으로 이루어졌다는 판 구조론이 나오면서 대륙과 해양 이동의 방식을 설명했고, 현재는 판을 움직이는 원동력으로 플룸을 지목하는 플룸 이론까지 나아갔다. 이처럼 지구인은 지표에 서서 우주에 나가지 않아도, 지구 중심으로 뚫고 들어가지 않아도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2. 천문학과 지질학, 지구물리학을 한 번에! - 2011년 새롭게 바뀐 과학 교과서를 공부하는 데 꼭 필요한 책 새롭게 바뀐 과학 교육과정에 따라 2011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은 ‘융합형’ 과학 교과서로 공부하고 있다. 기존의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틀에서 공부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구성이다. 우주의 탄생에서 태양계와 지구, 생명의 진화까지를 다루며 우주와 지구, 생명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새로운 내용 구성일 뿐만 아니라 개념 중심에서 스토리텔링 중심으로의 변화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데,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에 이어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가 그 어려움을 덜어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그간 따로따로 공부하던 천문학의 역사와 지질학, 지구물리학의 역사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을 연결하는 키워드는 지구다. 지구의 위치, 지구의 나이, 지구의 속이라는 흐름을 갖고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간에 따라 발전해 온 지구에 대한 연구를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다. 과학적 지식이 발전해 온 과정과 상관없이 뒤죽박죽 섞여 흐름도 순서도 없이 공부했던 안타까운 기억 때문에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한 저자는, 지금의 학생들이 이왕 지구의 역사를 배워야 한다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식을 잘 꿰어 선물하자는 생각에 낱낱의 과학 지식을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어려운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썼다. 3. 사람과 인간사가 보이는 과학책 - 수많은 법칙과 공식, 수식 뒤에 숨겨진 과학자를 드러내다 이 책에는 6, 70명의 과학자가 등장한다. 이들은 법칙과 공식, 수식 뒤에 가려진 존재가 아니라 그 법칙과 공식을 힘겹고 집요하게 만들어 간 사람으로 뚜렷하게 그리고 있다. 과학자도 인간이고, 결국 지식의 구조는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임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그들의 천재성보다는 그들의 노력을, 그들의 완벽함보다는 좌절과 실패를, 미화된 얼굴보다는 욕심 많고 이기적인 면도 가진 인간임을 말이다. 또한 업적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그늘 속의 과학자들을 찾아내 소개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코페르니쿠스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은 최초로 지동설을 밝힌 이슬람 천문학자 나시르 알 딘 알 투씨에 대한 조명이나, 뉴턴에 의해 과학사에서 일그러지고 왜곡되게 그려진 로버트 훅 등을 입체적으로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살려냈다. 이처럼 과학적 지식을 찾기 위해 애쓴 과학자들을 조명함으로써 한층 친근하게 과학의 역사를 접할 수 있다. 또한 과학자의 캐릭터를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표현해 핵심적인 과학사의 장면을 인물과 함께 흥미롭게 짚어 가며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큰 장점이다. 4. 별똥별 아줌마, 청소년과 교양독자들에게 딱 맞는 과학책을 선보이다 - 어린이 과학교양서의 저변을 넓힌 별똥별 아줌마, 청소년들에게 손 내밀다 저자는 ‘별똥별 아줌마’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진 과학책 저술가이다.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과학이라면 머리에 쥐가 나는 사람들도 금세 이해할 수 있는 쉽고 흥미로운 글쓰기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가장 사랑받은 어린이 과학 교양서 저자 중 한 명으로, 그의 책들은 처음 과학을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지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거부감 없이 접근하는 데 반해 중고등학생이나 일반인들 대부분은 과학을 부담스러워하거나 기피한다. 하지만 그런 독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 교양서는 많지 않다. 저자는 특유의 재치 있는 글솜씨와 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과학 교양서를 써냈다. 교사로서의 경험과 천문학자인 남편과 함께 대전, 영천, 프랑스, 하와이 등지에서 지내며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이 지식과 재미를 모두 갖춘 책을 쓰는 데 큰 밑천이 되었다. 더불어 두 아이의 엄마로 일상에서 아이들과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눈 것도 독자 눈높이에 맞는 글쓰기를 도왔다. 특히 대중 교양서는 지식을 사회적 환경과 맥락에 맞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는 것이 중요한데, 외서가 대다수인 과학책 시장에서 잘 쓴 국내 저술가의 글이라는 점도 큰 장점이다.
제조운영 전략 전문가
아이하임컨설팅 / 심창섭 (지은이) / 2020.07.30
25,000

아이하임컨설팅소설,일반심창섭 (지은이)
기업 경영에서 전략은 전체 조직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깃발로 표현할 수 있다. 조직 전체가 깃발이 향하는 쪽으로 민첩하게 그리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역할이 전략이다. 제한된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여 경쟁에서 이기게 하기 위해서 명확한 방향성 제시를 통해, 내부 혼란이나 자원의 낭비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기업경영 전체에 대한 전략보다는 제조운영 전략에 좀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론 기업 전체적으로 보면 운영전략 위에 존재하는 최상위 기업전략이나 사업부 단위의 경쟁전략과 동일한 방향성으로 정렬되어야 하기 때문에 운영전략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먼저 일반적인 기업전략과 경쟁전략에 대해서 탐구하는 것이 필요하다.저자 서문 제1장 비즈니스 전략 개발(Developing a Business Strategy) 제2장 내부 및 외부정보 수집 및 분석(Gathering and Analyzing Internal/External Information) 제3장 우리는 어디에서 경쟁할 것인가?(Where Will We Compete?) 제4장 우리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How Will We Compete?) 제5장 지속 가능성과 전략(Sustainability and Strategy) 제6장 경영계획 및 재무(Business Planning and Finance) 제7장 원가 계산 방법 및 도구(Costing Methods and Tools) 제8장 운영을 전략적으로 정렬( Aligning Operations Strategically) 제9장 기술 및 개선 전략(Technology and Improvement Strategies) 제10장 인프라구조(Infrastructure) 부록 사례연구(Case Study) 참고문헌 색인CPM 자격인증 준비를 위한 필독서 기업 경영에서 전략(strategy)이란 용어를 흔히 사용한다. 특히 전략의 형용사형인 ‘전략적(strategic)’ 용어는 도처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어떤 단어나 주제 앞에 이 ‘전략적’이란 형용사가 놓이게 되면 무언가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보인다. 다양한 영역에서 너무도 자주 사용하는 단어만큼 전략이라는 단어의 함축된 의미가 자의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종종 발견한다. 전략(strategy)이란 무엇인가? 기업 경영에서 전략은 전체 조직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깃발로 표현할 수 있다. 조직 전체가 깃발이 향하는 쪽으로 민첩하게 그리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역할이 전략이다. 제한된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여 경쟁에서 이기게 하기 위해서 명확한 방향성 제시를 통해, 내부 혼란이나 자원의 낭비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기업경영 전체에 대한 전략보다는 제조운영 전략(operations strategy)에 좀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론 기업 전체적으로 보면 운영전략 위에 존재하는 최상위 기업전략(corporate strategy)이나 사업부 단위의 경쟁전략(business strategy)과 동일한 방향성으로 정렬되어야 하기 때문에 운영전략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먼저 일반적인 기업전략과 경쟁전략에 대해서 탐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제조 기업의 운영전략 뿐만아니라 기업전략, 경쟁전략 그리고 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큰 그림으로 전략, 재무, 환경, 조직 구조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제 1장에서는 기업 경영에서 전략의 역할(role of strategy)과 전략적 계획 및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strategic planning and management process)를 살펴본다. 제 2장은 올바른 전략 개발을 위한 사전 단계인 외부환경(external environment)과 내부환경(internal environment)에 대한 자료 수집과 분석 방법을 다룬다. 제 3장에서는 어디에서 경쟁할 것인가(where will we compete)?라는 주제로 기업의 수평적 및 수직적 운영의 범위, 세계화(Globalization), 그리고 다각화(diversification) 등 물리적, 지리적인 기업의 확장 방안에 대해 연구한다. 제 4장에서는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how will we compete)?에 대한 답으로 마이클 포터가 제시한 경쟁전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제 5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포함한 지속 가능성과 전략(sustainability and strategy)을 탐구한다. 제 6장은 제조 운영전략 전문가로서 필요한 재무적인 시야를 넓히는 내용을 다룬다. 연간 경영계획 수립(business planning) 및 자본예산 수립(capital budgeting),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제 7장에서는 원가 계산 방법 및 도구(costing methods and tools) 살펴본다. 제 8장은 운영전략(operations strategy)을 상위 전략인 경쟁전략 및 기업전략과 어떻게 전략적으로 정렬시키는 지를 탐구한다. 운영전략의 주요 의사결정 대상은 생산능력(capacity) 관련 전략, 공급망(supply network) 전략, 기술(technology) 전략 및 개선(improvement) 전략 4가지 분야이며 이 중에서 제 8장에서는 생산능력(capacity) 전략과 공급망(supply network) 전략에 대해 다룬다. 제 9장은 운영전략의 4가지 의사결정 대상 중 기술전략(technology strategies) 및 개선전략(Improvement strategies)을 다룬다. 여기서 기술은 프로세스 기술 및 정보기술을 통틀어 의미한다. 제 10장은 운영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기업의 인프라구조(infrastructure)를 배운다. 조직 구조와 리더십,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 그리고 전략의 실행에 필요한 변화관리와 위험관리를 탐구한다. 마지막 부록에는 앞서 배운 내용을 기업 사례를 통해 좀더 실감있게 탐구하고자 4개의 상이한 업종의 가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례연구를 담았다. 이 교과 내용을 통해 운영전략(strategy)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실행하여 몸 담고 있는 조직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제조 운영전략 전문가(operations strategy professional)로 성장하길 바란다.전략(strategy)이란 무엇인가? 전략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략이라는 단어의 근원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략은 다분히 경쟁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기업 경영에서 활용하기 훨씬 이전에 군 전투에서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전략(strategy)’의 어원은 ‘스트라테고스(strategos)’라는 표현인데 이는 ‘싸움에서 이기는 전쟁의 기술’ 혹은 ‘장수술’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무의식 중에 사용하는 전략, 혹은 전략적이란 단어의 저변에는 항상 적을 무찔러 싸워서 이긴다는 의미가 깔려있다. 기업 경영에서 전략은 전체 조직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깃발로 표현할 수 있다. 조직 전체가 깃발이 향하는 쪽으로 민첩하게 그리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역할이 전략이다. 제한된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여 경쟁에서 이기게 하기 위해서 명확한 방향성 제시를 통해, 내부 혼란이나 자원의 낭비를 제거하는 것이다.이 교과 내용은 공급사슬관리 및 운영관리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조혁신 전문가 교육과정 시리즈 두 번째 교재이다. 단순한 이론 지식이 아니고 실제로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주 실용적인 응용 교육과정이다. 저자가 그동안 진행해 왔던 강의와 컨설팅을 통한 통찰력과 기업의 요구사항을 담아 작성하였다. 톰슨(Arthur A. Thompson, Margaret Ann Peteraf, John Gamble, and A. J. Strickland)의 “전략 수립과 실행(Crafting & executing strategy)”과 슬랙과 루이스(Nigel Slack and Michael Lewis)의 “운영전략(Operation strategy)”을 참고하여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아울러 생산운영 및 재고관리의 국제 자격인증 과정인 CPIM(Certified in production and inventory management) 자격인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CPIM Part 2의 한 모듈인 ‘자원의 전략적 관리(SMR, strategic management of resources)’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SMR 교육과정에 맞추어 작성하였다. 이 책은 제조 기업의 운영전략 뿐만아니라 기업전략, 경쟁전략 그리고 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큰 그림으로 전략, 재무, 환경, 조직 구조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주린이를 위한 친절한 주식공부
평단(평단문화사) / 곽상빈 (지은이)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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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평단문화사)소설,일반곽상빈 (지은이)
주식으로 대박을 치는 초특급 비밀을 내게만 알려주는 어떤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997년 IMF 경제위기 때 건설회사 하청업체 사장이던 아버지가 부도를 당해 하루아침에 ‘사장님 아들에서 달동네 주민’이 된 저자 또한 미치도록 돈을 벌고 싶어 기술을 배우고, 각종 아르바이트에 사업도 해보고, 밤새워 프로그램도 개발해보고, 명문대 경제학과에 입학해서 돈 공부하면서도 누군가 천기누설을 해주어 큰돈을 벌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런 마술 같은 투자 기법은 없었다. 이 책에는 연대 경제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변호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증권분석사,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 등 36개 자격증 보유자인 저자가 대학 때부터 줄곧 주식투자와 경제 ·재테크 강의를 하면서 쌓은 주식 노하우를 최대한 알기 쉽게 모두 담았다. 어렵기만 하고 실제 도움도 되지 않는 불필요한 지식은 싹 빼고 우량한 종목 발굴법, 손해는 최소한 이익은 최대한으로 하는 매수·매도 타이밍 잡기, 오래도록 돈 버는 주식투자자로 사는 법에 집중했다. 특히 ‘주식 잘하는 회계사’의 족집게 재무제표 강의, 차트 분석, 네이버 및 HTS 활용법 등 어느 것 하나 놓칠 게 없다. 완전 생초보를 위해 모바일 및 PC 주식 거래법도 시뮬레이션으로 차근차근 설명해놓았다. 프롤로그: 돈 공부를 열심히 해보니 답은 주식투자뿐이었다! 이 책의 활용법: 왕초보를 위한 투자단계별 백과사전 인트로: 친절한 주식투자 용어 해설 Part 1. 주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개념 설명 1장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기초 지식 01 월급생활자의 주식투자법! 02 주식의 종류, 증권사 선택 03 주가지수를 꼭 봐야 하나? 04 종목 분석은 꼭 해야 할까? 05 분산투자가 정확히 무슨 뜻? 06 배당은 어디서 어떻게 받나? 07 ETF로 돈 번 사람이 많다던데? 2장 종목 선정은 어떻게 할까요?-종목 선정의 기준 01 종목 고르기 전 이것만은 꼭 지켜라! 02 일상 속에 답이 있다! 03 실패 없는 종목 선정의 2가지 원칙 04 기업의 CEO와 IR를 본다 05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를 보라 06 매출액과 PER를 보라 07 신용등급이 오르면 투자 신호다 3장 주식투자 모르고 하면 집 한 채 날린다던데–심층 지식 01 회계 지식은 어디까지 필요한가? 02 분식회계, 역분식회계를 알아야 하는 이유 03 분할매수와 분할매도, 공매도 04 주의가 필요한 초단타 매매와 테마주 4장 가치투자가 대체 뭐죠?-장기간 안정적 수익 01 미래의 부자를 꿈꾼다면 가치투자가 답 02 왕초보가 가치투자 하는 법 03 가치투자 제대로 하고 싶다면? 04 가치투자의 블랙홀, 가치함정 Part 2. 쉽고 정확한 종목 분석, 매수·매도 타이밍 잡기 5장 정확도 높은 간편한 종목 분석-실패 없는 투자 가이드 01 왕초보가 쉽게 종목 분석하는 법 02 종목 분석은 네이버 금융으로 03 오늘의 상한가 검색, 고배당주 찾기 04 독점력 또는 중독성 있는 종목을 보라 05 절대 사면 안 되는 종목 06 부동산투자, 리츠 07 자사주 매입은 호재다 6장 매수, 매도 타이밍 어떻게 잡나요? 01 매수 타이밍 잡는 법? 02 악재 터졌을 때가 살 때다 03 약세장에서 매수, 강세장에서 매도하라 04 블루칩 종목, 고위험 주식의 매매 타이밍 05 신규상장 주식이 대박이라던데? 06 PER가 오르고, ROE 최대 시점에 매도하라 Part 3. 공인회계사의 족집게 재무분석 강의 7장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쉽게 설명해주세요 01 재무제표란 기업의 성적표다 02 기업의 재무상태표를 확인하는 쉬운 방법 03 재무상태표는 자본의 질을 말해준다 04 재무상태표로 자본잠식을 체크하라 05 현금흐름표는 기업의 이슈 파악에 유용하다 06 재무제표의 추가 정보는 주석을 보라 8장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재무비율 분석하기 01 재무제표를 뜯어보려면 재무비율 분석 02 손익계산서란 무엇인가? 03 종목의 수익성 확인하기 04 수익성 지표들(ROA, ROE, ROIC) 05 종목의 안정성 확인하기 06 종목의 활동성 확인하기 07 종목의 성장성 확인하기 08 1주당 가치를 나타내는 비율들 09 저평가 여부를 말해주는 재무비율 10 가장 헷갈린 배당 관련 비율 총정리 9장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신박한 차트 분석 01 캔들차트(봉차트)의 기본기 쌓기 02 캔들차트 분석의 기초 03 특이한 모양, 특이한 패턴 분석 04 애매한 패턴에서 하락세, 상승세 보기 05 차트로 매매 전략 짜기 06 이동평균선으로 주가 예측하기 07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08 거래량 이동평균선 분석 09 추세선으로 매수, 매도 포인트 잡기 10 OBV 선으로 장세 파악하기 11 투자심리선, MACD, MACD 오실레이터 12 스토캐스틱, 볼린저밴드 Part 4. 주식투자 시뮬레이션, 최대 수익률 내는 알짜 팁 10장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하는 실전 주식투자 01 PC 또는 스마트폰에 거래 시스템 설치하기 02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주식 사고팔기 03 HTS로 차트 분석 따라 하기 04 전문가 분석, 기관투자자 동향 파악하기 11장 영웅문 200% 활용, 수익률 높이는 알짜 팁들 01 랭킹 기능으로 대박 종목 고르기 02 외국인투자자 동향과 차트 동시에 보기 03 기관투자자 동향과 차트 동시에 보기 04 주가지수 보면서 관심 종목 분석하기 에필로그: 주식투자는 많이 알수록 성공한다!주식투자 분야 스테디셀러 최신 개정판!! 달라진 투자 환경에 따른 최신 투자 정보로 바로 써먹고 수익률 올리는 알짜 주식투자 기본서 좋은 종목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수익을 낼까? 단기투자와 장기투자, 기간별 매매 전략은? 주식으로 대박을 치는 초특급 비밀을 내게만 알려주는 어떤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997년 IMF 경제위기 때 건설회사 하청업체 사장이던 아버지가 부도를 당해 하루아침에 ‘사장님 아들에서 달동네 주민’이 된 저자 또한 미치도록 돈을 벌고 싶어 기술을 배우고, 각종 아르바이트에 사업도 해보고, 밤새워 프로그램도 개발해보고, 명문대 경제학과에 입학해서 돈 공부하면서도 누군가 천기누설을 해주어 큰돈을 벌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런 마술 같은 투자 기법은 없었다. 이 책에는 연대 경제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변호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증권분석사,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 등 36개 자격증 보유자인 저자가 대학 때부터 줄곧 주식투자와 경제 ·재테크 강의를 하면서 쌓은 주식 노하우를 최대한 알기 쉽게 모두 담았다. 어렵기만 하고 실제 도움도 되지 않는 불필요한 지식은 싹 빼고 우량한 종목 발굴법, 손해는 최소한 이익은 최대한으로 하는 매수·매도 타이밍 잡기, 오래도록 돈 버는 주식투자자로 사는 법에 집중했다. 특히 ‘주식 잘하는 회계사’의 족집게 재무제표 강의, 차트 분석, 네이버 및 HTS 활용법 등 어느 것 하나 놓칠 게 없다. 완전 생초보를 위해 모바일 및 PC 주식 거래법도 시뮬레이션으로 차근차근 설명해놓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과 순서대로 주식을 공부하고 하나씩 좋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워 나간다면 최소한 주식투자로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지식과 규칙을 습득하고 실전 연습을 하며 내공을 쌓아야 한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에게 기본기를 쌓아주기 위해 설계된 이 책을 옆에 두고 투자하다가 헷갈리는 것이 있을 때마다 펼쳐보고 참고하면 평생 하게 될 주식투자에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좋은 주식 쌀 때 사고 비쌀 때 판다! 주식 잘하는 회계사의 족집게 설명으로 매수·매도 타이밍 제때 잡는다!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이다.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주식투자에서 배당보다는 수익을 염두에 둔다. 따라서 이 책도 많은 부분에서 매매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에 집중한다. 물론 배당수익률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법과 배당에 관한 팩트 체크도 빼놓지 않았다. 매매 수익률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며, 여기서 핵심은 ‘좋은 주식’ 발굴과 ‘쌀 때와 비쌀 때’를 분별하는 능력이다! 이 책에서는 우량한 종목 발굴법과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법 등을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실제 성공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우며 단기투자자를 위해 ‘오늘의 추천종목’ ‘오늘의 상한가’ 이용하는 법, 캔들차트 모양으로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법, 주식 차트의 각종 추가지표로 매매 전략 짜는 법 등을 이야기한다. 매일 주식차트 볼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일상에서 가치주 및 성장주 찾는 법을 설명하고, 독점력과 중독성을 갖추어 장기투자하기 좋은 종목을 발굴하는 법을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매일 오르내리는 주가차트에 신경 쓰지 않고도 이런 종목에 매달 적금 붓듯이 2~3년만 투자하면 수익률을 거뜬히 달성할 수 있다. 네이버 금융을 이용한 간단한 재무분석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찾는 법도 이야기한다. 실제 저자가 발굴한 종목만 따라 해도 안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피해야 할 종목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상장폐지 조짐이 보이는 종목 확인하기, 작전주에 말려들지 않기, 가치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가치함정’도 이야기한다. 주식투자는 결국 정보와 분석의 싸움! 당장 써먹는 주식투자 실천 가이드로 성공 투자자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주식투자는 자기 스스로 좋은 종목을 발굴해야 하므로 아무나 하기 어렵다. 종목 선정이나 매매 시점을 잡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고 남의 말은 참고하는 정도여야 한다. 남의 말 듣고 투자했다가 크게 손실을 보지 않으려면 결국 주식을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은 주식공부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1부에는 왕초보가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을 정리했다. 주식투자는 결국 정보와 분석의 싸움이다. 투자 정보는 증권사 홈페이지나 각종 경제뉴스, 애널리스트의 보고서에서 습득해야 하는데, 기본 개념 몇 가지는 숙지하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어디서 정보를 얻고 어떻게 활용할지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으로 수익률 높은 종목을 고르는 원칙과 매수, 매도 타이밍을 알아본다. 투자 실패를 원천 봉쇄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이다. 3부에서는 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재무분석 방법을 이야기한다.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만 최대한 쉽게 설명했다. 회계사로서 오래도록 주식강의를 한 필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재무제표, 재무상태표에 대한 설명과 재무비율 분석법을 담았다. 종목의 수익성, 안정성, 활동성, 성장성을 확인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 또한 캔들(봉)차트와 PC 증권사 앱(HTS)에서 각종 추가지표를 분석하는 방법도 자세히 다룬다. 차트만 잘 볼 줄 알아도 종목 선정에서 자신감을 얻어 실패는 줄이고 수익률은 높일 수 있다. 4부에는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을 위해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PC와 스마트폰에 거래 시스템 설치 방법부터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차트 분석하는 방법과 전문가 분석, 기관투자자 동향 파악하는 방법도 넣었다. 나아가 증권사 앱(예: 영웅문)을 최대한 활용해 수익률을 높이는 팁들도 실었다. 저자가 “주식시장에는 무수히 많은 종목이 있고, 아직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않은 보물이 숨어 있다. 그런 보석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 공부를 하고 매년 경제뉴스와 증시를 읽으면서 그런 눈을 키워 나가야 한다”라고 조언했듯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지식을 공부하고 이를 토대로 실전투자를 지속적으로 연마해 가까운 미래에 모두 주식고수가 되어 보자.종합지수의 증가 추이만 보아도 주식만 한 투자처를 찾기가 어렵다. 주식시장은 종합지수가 대변하는데,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는 과거 1,035.7원에서 시작해 2021년 4월에 3,195.5원을 기록하였고 이후 조정을 거쳐 2023년 3월 2,394.59원까지 낮아졌지만 여전히 과거에 비해서는 두 배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즉, 주식시장에 돈을 묻어두면 장기적으로 이익을 본다는 이야기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쉽고 좋은 길은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는 것이다. 분명 자신이 이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가운데 애착이 가는 것이 있을 것이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면 삼성전자를 분석해서 투자를 고려하면 될 것이고, 평소 신세계백화점을 자주 이용한다면 신세계 관련 종목을 검색하고 분석해서 투자하면 될 것이다. 가장 쉬운 투자 원칙은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임을 꼭 기억해두자. 가치함정이란 재무제표를 분석해 시장 상황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했는데, 몇 년이 지나도 그 가치가 오르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평생 저평가돼 있는 주식이 있고, 그런 주식을 가치투자로 생각하고 장기 보유하는 게 바로 가치함정에 빠진 결과다.
괜찮은 요리교과서 다 들어 있어요
주부생활(학원사) / 편집부 지음 /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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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생활(학원사)건강,요리편집부 지음
따라하면 선수된다! 음식 메뉴도 정하고 재료 준비도 다 했는데 막상 주방에 들어서니 막막하기만 하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조리별 기초테크닉과 기본요리, 재료별 기초테크닉과 기본요리를 구성한 책으로, 이런 문제에 봉착했을 때 도움을 준다. 만들고 싶은 음식을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도록 책을 보고 기초테크닉부터 따라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각 요리마다 조리의 포인트를 달았기 때문에 이해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조리법의 기본을 설명하고 다음은 재료 다루는 법, 손질하는 법을 다루었다.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한눈에 알 수 있으며 편리한 조리 기구를 품목별로 가이드하여 주방일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찜, 조림, 볶음 등 조리법별로 요리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요리들을 다양하게 엄선해 소개한 이 책은 책속부록으로 구성한 \'요리하다 막혔을 때 속 시원히 알려드려요\'를 통해 짧은 시간에 초보자에서 베테랑으로 요리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돕는다. INTRO 음식을 만들기 전에 알아둘 일 - 요리계량의 법칙 - 요리솜씨 업그레이드 하는 칼 사용법 - 부엌에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조리도구 - 부엌일 반으로 줄여주는 아이디어 주방용품 - 김치 냉장고 별별 사용법 - 요리 맛을 결정하는 비장의 양념 - 음식맛을 결정하는 불 조절법 CHAPTER 1 조리별 기본테크닉 & 기본요리 찌개·전골·국끓이기의 기초 - 국물내기 요령 - 찌개맛 살리기 포인트 - 전골 맛내기 포인트 - 맑은 국 맛내기 포인트 - 냉국 맛내기 포인트 - 토장국 맛내기 포인트 조림반찬의 기본 테크닉 콩조림 포인트 생선조림 포인트 찜·조림 포인트 볶음반찬의 기본 테크닉 찜반찬의 기본 테크닉 구이반찬의 기본 테크닉 양념장구이 맛내기 포인트 꼬치구이 맛내기 포인트 프라이팬 구이 맛내기 포인트 서양식 구이 맛내기 포인트 고기구이 맛내기 포인트 튀김반찬의 기본 테크닉 튀김옷 제대로 만들기 튀김기름 온도 맞추기 튀김의 재료별 체크 포인트 전·적 반찬의 기본 테크닉 전 요리 맛내기 포인트 고기소 넣은 전 부치는 요령 적 요리 맛내기 포인트 부침 요리 맛내기 포인트 나물반찬의 기본 테크닉 생채나물 맛나게 무치키 데쳐서 무치는 나물 맛내기 볶는 나물 맛내기 삶아서 볶는 나물 맛내기 밥 짓기의 기본 테크닉 쌀 씻는 요령·밥물정하기 냄비밥 짓기·오곡밥 짓기 초밥용 밥 맛나게 짓기·주먹밥 만들기 중국식 볶음밥 만들기 서양식 버터라이스 만들기 국수·스파게티의 기본 테크닉 국수 삶기 칼국수 반죽과 썰기 스파게티 제대로 삶기 찌개·전골 기본 메뉴 애호박된장찌개 참치김치찌개 우럭매운탕 낙지전골 순두부찌개 미역국 육개장 무국 냉이조갯국 일본식 된장국 스끼야끼 도가니탕 찜·조림·볶음 요리 기본 메뉴 쇠갈비찜 닭찜 풋고추찜 자반고등어찜 쇠고기달걀장조림 병어조림 어묵감자조림 새우케첩볶음 달걀찜 구이·튀김의 기본 메뉴 삼치소금구이 철판구이 북어고추장양념구이 닭안심꼬치구이 닭카레튀김 새우튀김 감자크로켓 전·적의 기본 메뉴 쇠고기산적 모듬야채전 파전 밥과 죽의 기본 메뉴 콩나물밥 현미오곡밥 김초밥 해물별미솥밥 표고버섯죽 전복죽 국수·스파게티의 기본 메뉴 닭칼국수 토마토소스스파게티 대보름나물 CHAPTER 2 야채요리의 기초 & 기본 요리 야채 반찬의 밑손질 요령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는 재료 소금 뿌려 사용하는 재료 식촛물에 담갔다 사용하는 재료 애벌 삶기를 해서 사용하는 재료 색깔을 살려 사용하는 방법 오이 썰기와 모양내기 가지·호박 손질과 말리기 피망·고추 썰기와 모양내기 토마토 껍질 벗기기 시금치·부추 데치기 양배추 썰기와 모양내기 무 썰기와 모양내기 감자·토란·참마 썰기와 손질 당근 썰기와 모양내기 우엉껍질 벗기기와 조리 전 손질 연근 껍질 벗기기와 삶기 파 다지기와 썰기, 굽기 양파 썰기와 모양내기 컬리플라워 손질하기와 삶기 브로콜리 손질하기 셀러리 손질과 썰기 파슬리 가루 만들기 냉이 손질과 삶기 달래·더덕 손질하기 아욱 풋내 없애기 고사리 손질하여 보관하기 두릅 다듬기 석이버섯 손질하여 채썰기 팽이버섯 씻기 표고버섯 불리기와 썰기 송이버섯 손질하기 양송이버섯 손질하여 모양내어 썰기 야채 요리의 기본 메뉴 연근조림 깻잎찜 양배추말이찜 느타리버섯구이 브로콜리치즈구이 더덕구이 오이볶음 가지튀김 냉이무침 콩나물잡채 무말이 냉채 CHAPTER 3 생선요리의 기초 & 기본 요리 생선손질하기 3장으로 포 뜨기 5장으로 포 뜨기 오징어·낙지 손질하기 오징어 모양내어 썰기 갑오징어 손질하기와 이용법 낙지 손질하기 조개·굴·전복의 기본 테크닉 모시조개 해감 시키기 전복 손질하기 새우 내장빼기와 칼집 넣기 게 껍질 벗기기와 살 발라내기 해조류 다루기의 기본 테크닉 생파래 씻기·다시마 손질하기 건미역 물에 불리기 생선요리의 기본 메뉴 해물탕 알탕 조기양념장구이 홍합꼬치구이 연어스테이크 바지락볶음 낙지볶음 말린 가자미조림 해물팔보 꽁치채소말이튀김 잔생선튀김 참치회무침 오징어초무침 꽃게장·꽃게무침 굴숙회 미역냉국 미역무침 CHAPTER 4 고기요리의 기초 & 기본 요리 고기류 반찬의 기본 테크닉 쇠고기를 석쇠에 구울 때 양념해서 구울 때 돼지고기 썰기와 다지기·누린내 없애기 돼지고기 바삭하게 튀기기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과 용도 닭고기 손질하기 닭날개 봉 만들기 닭고기 기름 발라 굽기 닭고기 튀기기·냄새 없이 찌기 고기요리의 기본 메뉴 갈비구이(LA식) 닭양념구이 쇠고기삼색말이조림 햄버그스테이크 포크커틀릿 제육보쌈 곱창전골 파인애플탕수육 고추잡채 CHAPTER 5 달걀·두부요리의 기초 & 기본 요리 달걀 반찬의 기본 테크닉 달걀모양 내어 썰기 삶은 달걀 이용법 달걀 삶기 달걀찜 제대로 하기 수란 조리 포인트 달걀프라이 예쁘게 만들기 달걀지단 제대로 부치기 스크램블드에그 부드럽게 만들기 오믈렛 조리 포인트 두부 유부 반찬의 기초 두부 다루기와 썰기 유부 기본손질과 보관하기 곤약 삶기와 냄새 없애기·보관하기 달걀·두부의 기본 메뉴 달걀새우볶음 달걀말이 스페니시 오믈렛 두부김치 마파두부 두부조림 CHAPTER 6 인스턴트 요리의 기초 & 기본 요리 인스턴트 반찬의 기본 테크닉 소시지 칼집 넣기와 데치기 햄·스팸 다루기와 보관하기 베이컨 기름 빼기 어묵 데치기 통조림 기름빼기 옥수수 통조림 손질과 보관하기 완두콩조림 손질과 보관하기 죽순통조림 손질하기 인스턴트식품의 기본 메뉴 콘비프볶음 │ 물만두 게맛살적 │ 게맛살냉채 참치나뭇잎구이 │ 대구살베이컨말이 어묵찜 │ 라면볶음 CHAPTER 7 간식·도시락 싸기의 기초 & 기본 메뉴 스펀지케익 만들기의 기초와 메뉴 버터케익 만들기의 기초와 메뉴 쿠키 만들기의 기초와 기본 메뉴 슈크림 빵 만들기의 기초와 메뉴 도시락 싸기의 기초와 메뉴 책속보너스 칵테일·과일주 담그기와 기본 메뉴 - 칵테일 만들기의 기본 포인트 - 칵테일 베스트 12가지 만들기 프라빼/레인보우칵테일/니그도니/그린피스/데킬라선라이스/호스텍/싱가폴슬링/롱아일랜드/ 아이스티/마타니/핑그레이디/러스트네일/칼루아밀크 - 칵테일 만드는 기본 술 종류 - 칵테일 만들 때 필요한 도구 - 과일 술 담그기의 기초 - 과일 차 만들기의 기초 * 책속부록 - 요리하다 막혔을 때 속 시원히 알려드려요 * 국·찌개 * 국물내기의 기초 시금치조개된장국/ 북어국/ 무맑은국/ 콩나물국/ 참치김치찌개/ 된장찌개/ 동태찌개/ 부대찌개/ 통조림꽁치찌개/ 해물탕/ 감자탕 조림&찜 * 조림·찜요리의 기초 알감자조림/ 두부양념조림/ 굵은멸치매운조림/ 오징어야채말이조림/ 통조림꽁치김치조림/ 쇠고기장조림/ 갈비찜/ 안동찜닭/ 깻잎찜 볶음&구이&무침 * 볶음·구이요리의 기초 양배추베이컨볶음/ 마른새우볶음/ 낙지볶음/ 꼴뚜기건고추볶음/ 컬리플라워볶음/ 생선소금구이/ 삼치생강간장구이/ 오징어버섯불고기/ 불고기/ 무나물/ 콩나물·시금치나물조리별 기초테크닉&기본요리 재료별 기초테크닉&기본요리 책속부록 - 요리하다 막혔을 때 속 시원히 알려드려요 따라하면 선수된다! 음식 메뉴도 정하고 재료 준비도 다 했는데 막상 주방에 들어서니 막막하기만 하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음식 만들기가 손에 익지 않은 경우 이런 걱정이 따르기 마련. 이럴 때 이 책을 펼쳐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조리별 기초테크닉부터 따라하다 보면 만들고 싶은 음식을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초보자를 위해 각 요리마다 조리의 포인트를 달았기 때문에 이해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이 책 활용방법 - 이 책은 요리의 초년생이 이해하기 쉽도록 먼저 조리법의 기본을 설명하고 다음은 재료 다루는 법, 손질하는 법을 다루었다.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한눈에 알 수 있으며 편리한 조리 기구를 품목별로 가이드하여 조리 기구를 처음 장만하려는 분에게 도움이 되게 했다. - 이 책에 소개한 기본 메뉴편은 요리의 기본을 익힌 후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도록 메뉴가 짜여졌기 때문에 기존의 요리책에서 알쏭달쏭했던 부분까지 확실하게 짚어준다. 재료의 분량은 4인분을 기준으로 했으므로 2인분을 만들 때는 주재료와 조미료는 절반보다 조금 많이 넣는다. 한꺼번에 넣지 말고 간을 봐가면서 넣도록 한다. - 음식을 만들다가 막막할 때 기초편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후 만들면 막힘이 없다. - 열량은 1인분을 기준으로 kcal 표시를 했고 조리시간을 표시하여 한눈에 읽도록 했다. ‘찾아보기’ 편을 잘 이용하는 것도 요령이다. - 찜, 조림, 볶음 등 조리법별로 요리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요리들을 다양하게 엄선해 소개한다. 책속부록으로 구성한 ‘요리하다 막혔을 때 속 시원히 알려드려요’를 활용하면 짧은 시간에 초보자에서 베테랑으로 요리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기는 투자습관
책들의정원 / 최성환 (지은이) / 2018.12.26
18,000원 ⟶ 16,200원(10% off)

책들의정원소설,일반최성환 (지은이)
제도권 증권사들이 커버해주지 못하는 중소형 종목을 타깃으로 하는 리서치 기관인 리서치알음. 이 책은 리서치알음의 대표인 저자가 저술한 책으로 리서치알음의 주식 철학을 담았다.프롤로그 | 카지노와 주식은 하나다 Part 1. 마음가짐 뿌린 대로 거둔다 세상에 한 방은 없다 남의 떡에 신경 쓰지 말자 절대로 핑계대지 마라 올바른 인성이 이기는 사람을 만든다 인생의 승부는 장기전이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하루의 시작은 즐거운 마음에서부터 기업분석 Portfolio ① 다날 ② 옴니텔 ③ 블루콤 ④ 로엔 Part 2. 실전 모든 것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승부를 멈추지 마라 빅벳과 장패는 미리 설계했을 때만 값어치가 있다 가진 돈이 적다고 승부에 소홀하지 마라 승리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복수란 없다. 다만 새로운 기회가 있을 뿐 태산과 같은 기백으로 평온을 깨트려라 손쉬운 승부를 경계하라 항상 카드를 카운팅하라 자신의 뇌를 속여라 기업분석 Portfolio ① NHN한국사이버결제 ② 아프리카TV ③ 다원시스 ④ 서울옥션 Part 3. 극복 더 높은 목표를 세워라 오늘은 패턴을 한번 바꿔보자 체력이 우선이다 작은 패로 크게 먹는다 시간을 지켜라 손실을 실현하라 절대로 찍지 마라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산업분석 Portfolio ① 누리텔레콤 ② 케이엠더블유 ③ 인터플렉스 Part 4. 성취 멀찍이 서서 기쁨을 만끽하라 다른 분야에서 자신을 증명하라 주위를 둘러보라 가진 것을 지켜라 비밀을 가져라 또 다른 나를 만들어라 은퇴를 설계하라 죽음을 받아들여라 산업분석 Portfolio ① 코나아이 ② 알톤스포츠 ③ 비트컴퓨터 Part 5. 국내 유일의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제도권 리서치를 대체하다 철저하게 싼 종목만 판다 제대로 증명하면 절대로 틀리지 않는다 Part 6. 2019년도 리서치알음 선정 시크릿 종목 1. 친환경 - 제이씨케미칼 2. 위성통신 - 인텔리안테크 3. 미술품 경매 - 서울옥션 4. 수소차 - 풍국주정 5. 핵융합발전 - 다원시스 6. 산업용 필터 - 크린앤사이언스 7. 간편결제 - KG이니시스 8. 남북경협주 - ① 철도 ② 관광 및 개성공단 ③ 전력 설비 ④ 천연가스 에필로그 | 골프와 주식도 하나다“주식, 제대로 증명하면 절대로 틀리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 투자를 위한 ①선택, ②실행, ③책임의 3단계! 보고서만 쓰면 해당 종목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해 ‘쓰상’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리서치알음 최성환 대표의 투자 바이블! 시중에는 수많은 투자지침서가 있지만 ‘그래서 내 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데?’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주는 책은 흔하지 않다. 《이기는 투자습관》의 저자 최성환 대표는 “투자 과정에서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달려 있다”라며 “모든 투자가 마무리되었을 때 수익을 거두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라고 말한다. 그는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동안 펀드매니저들이 관심을 잘 두지 않는 소형주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다날, 쎄트렉아이, 아프리카TV(舊 나우콤), NHN한국사이버결제(舊 한국사이버결제) 등을 증권시장에서 처음으로 분석해냈고, 이외에도 주목받지 못하고 있던 수많은 저평가주를 찾아내 수익을 실현해왔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제도권 증권사의 보고서만으로 한계를 느낄 때가 많다. 코스닥 업체 정보는 물론이고 독립적인 시각에서 발행한 객관적 정보에 목마르던 개인투자자에게 이 책은 성공 투자를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나는 여의도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자수성가한 투자자들을 많이 만나왔다. 그들은 십수 년 동안 개인 투자자로 활동하며 현재 수백억 원, 수천억 원가량의 자산을 모았지만 현재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다. 깡통계좌 한두 번씩은 명예의 훈장쯤으로 여기고, 묵묵히 자신의 투자 원칙을 완성시켜 갔던 것이다. 나는 애널리스트로 일하면서 펀드매니저들이 관심 없어 하는 소형주 분석을 해왔는데 어떻게 하면 그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대다수의 매니저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펀드에서 대형주 비중이 크기 때문에 5,000억 원 미만의 중소형주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향이 많다. 그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수익률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었고, 내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남들이 들여다보지 않는 업체를 분석할 수밖에 없었다.
달이 따라오더니 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
문학들 / 박현우 (지은이)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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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들소설,일반박현우 (지은이)
문학들 시인선 5권. 박현우 시집. 시는 시인을 닮고 시인도 시를 닮아간다는 말이 있다. 살아온 만큼 시를 쓴다는 말도 있다. 최근 시집 <달이 따라오더니 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문학들 刊)를 펴낸 박현우 시인과 그의 시를 두고 하는 말 같다. 그의 고향은 진도다. “철선에 기대어/물보라 이는 진도 벽파항”을 등지며 “새 운동화 끝을 조일 때/아득히 멀어졌다 고향은.” “선술집 창가에서/멀리 바라본 하늘가/둥근 달이 따라오더니/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달이 따라오더니 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 흔히 고향은 삶의 원형이라고 한다. 고향에는 부모와 일가친척이 있고 한몸처럼 자란 이웃이 있고 내일을 바라던 꿈이 있다. 고향이 익숙하고 아늑한 세계라면, 마음을 다잡아 끈을 조여 맨 “새 운동화”, 그러니까 고향 밖의 삶은 낯설고 아픈 세계다. 고향을 떠난 박 시인은 광주에서 대학을 나왔고, 1980년 5월 항쟁을 겪었으며,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 신산한 세월의 부침과 간극 사이에 이번 시집의 시가 자리한다.5 시인의 말 제1부 13 사랑의 넓이 14 누수 15 달이 따라오더니 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 16 원포리 메꽃 17 장성호 수변길 18 내 가을은 눈물 빛이다 20 검정 고무신 22 갈치에 대하여 24 귀에 익은 노래 25 맹감나무에 찔렸다 26 시인 이상의 봄 28 나는 바스락거리고 싶다 30 쑥을 말리며 31 초승달 32 홍시 제2부 35 서비스 센터 36 수산물 시장 38 목화밭 40 염전 옆에 앉아 41 늦매미 42 고추잠자리 44 젓가락 단상 46 오일시 장날 48 길냥이 출석부 50 밥 51 금당산 산책길 52 무심천에서 53 누구도 낙엽을 쓸지 않았다 54 둑방에 앉아 56 시詩 제3부 59 꽃 지니 알겠다 60 거미줄 62 봄빛 음계 - 오월 광주 63 처방전도 없는 64 물염정 65 거울을 닦다가 66 꽃비 68 찍지 못한 풍경 하나 70 막잔 - 남광주역 지나며 72 샘구멍 같은 점방 74 어머니의 고쟁이 76 뉴스가 시작되면 78 그해 여름 80 삽질 81 친구 제4부 85 춘란 86 만춘 유감 88 가을 문밖 89 만추 서정 90 아내의 이순耳順 91 마음을 받다 92 견뎌 낸 시간 94 12월의 개나리꽃 95 겨울비 1 96 겨울비 2 98 멍하니 벽을 바라 - 코로나 19 100 어느 설날 102 나도 달도 거꾸로 간다 104 와온의 봄 1 105 와온의 봄 2 - 낙조 106 발문 고향에서 ‘달’을 데리고 오는 노래들 _ 김준태박현우 시집 『달이 따라오더니 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 삶의 원형 고향 진도 시는 시인을 닮고 시인도 시를 닮아간다는 말이 있다. 살아온 만큼 시를 쓴다는 말도 있다. 최근 시집 『달이 따라오더니 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문학들 刊)를 펴낸 박현우 시인과 그의 시를 두고 하는 말 같다. 그의 고향은 진도다. “철선에 기대어/물보라 이는 진도 벽파항”을 등지며 “새 운동화 끝을 조일 때/아득히 멀어졌다 고향은.” “선술집 창가에서/멀리 바라본 하늘가/둥근 달이 따라오더니/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달이 따라오더니 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 흔히 고향은 삶의 원형이라고 한다. 고향에는 부모와 일가친척이 있고 한몸처럼 자란 이웃이 있고 내일을 바라던 꿈이 있다. 고향이 익숙하고 아늑한 세계라면, 마음을 다잡아 끈을 조여 맨 “새 운동화”, 그러니까 고향 밖의 삶은 낯설고 아픈 세계다. 고향을 떠난 박 시인은 광주에서 대학을 나왔고, 1980년 5월 항쟁을 겪었으며,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 신산한 세월의 부침과 간극 사이에 이번 시집의 시가 자리한다. “뼈 부스러기를 들고/저만치 선산이 내려다보이는/원포리 선착장에 다녀온 후/이른 아침 부은 눈으로/더 초라해진 나를 봅니다.”(「원포리 메꽃」). 혈족의 뼈 부스러기를 고향 바다에 뿌리며 더 초라해진 자신을 떠올리거나 팥죽집에서 “노모께 팥죽을 떠먹이는/백발의 아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어머니 생각에 “내 가을은 눈물 빛이다”(「내 가을은 눈물 빛이다」)라고 노래한다. 그뿐인가. 대학 시절 신은 ‘나’의 고무신을 고향집 토방 위에 가지런히 놓아둔 노모에게 “아니고 엄니, 무슨 신줏단지라고/저걸”(「검정 고무신」) 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거나 길을 가다 들려오는 옛 함성의 노래에 “익숙한 가락은 몸이 먼저 움직이지”라며 상처와 사랑의 금남로를 되새기기도 한다. 이렇게 보면 그의 시에 추억과 아쉬움과 애절함의 정서만이 넘칠 것 같지만, 아니다. 갈치 몇 도막을 안주 삼은 술자리에서 “슬며시 간을 보는 것들”에게 그는 술잔을 건네며 한 마디 던진다. “그런다고 바다를 안다고는 말하지 마라” “온갖 양념 버무려진 토막 난 의식보다/등가시를 바르고도 남은 살점을 지탱한/큰 가시의 중심에 머무는 맛을 말하자”(「갈치에 대하여」)라고. 그는 어느 날 거울을 닦는다. “나를 보는 너는 내가 아니다/지울수록 선명한 너의 맑은 눈/더 흐려진 내가 너를 닦는다”(「거울을 닦다가」). 그는 단정하는 시인이 아니라 반성하는 시인이다. 그 반성과 겸허와 포용의 시선 위에서 숲의 절정은 더 이상 초록이나 단풍이 아니다. 문명의 그늘에서 연명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캬, 저만큼 소나무 밑에 쪼그려 앉아/그윽한 눈길을 주는”(「맹감나무에 찔렸다」) 길냥이다. “박현우 선생의 시는 그가 살아온 세월을 잘 빗질한 듯이 어디 한군데 헝클어짐이 없다. 그의 고향 바다에 철썩철썩 밀려오는 파도 소리처럼 하늘의 달빛도 받아 아늑함을 준다.”(김준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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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 강준서, 구달, 김봉철, 김은비, 김종완, 안리타, 최유수 (지은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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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소설,일반강준서, 구달, 김봉철, 김은비, 김종완, 안리타, 최유수 (지은이)
첫 글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독립출판 작가들의 글쓰기 창작노트. 글을 쓴다는 것은 오롯이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모두 잠든 새벽녘 하루의 넋두리와 스쳐간 감정들이 다 사라져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글로 남겨놓고 싶을 때가 있다. 한두 줄 적어가다 보면 좀 더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자신의 생각을, 그날의 느낌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써내려갈 수 있다면 그것이 SNS든 한 편의 에세이든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 같다. 글을 쓰기 시작하는 이에게 도움이 될 조언들을 일곱 명의 독립출판 작가님들께 요청했다. 강준서, 구달, 김봉철, 김은비, 김종완, 안리타, 최유수. 그들은 텀블러에 기록하기도 했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기도 했다. 글을 쓸 때의 마음가짐은 누구보다도 진지했고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무수한 고민들이 필요했다. 이 책에는 일곱 명의 작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단어가 감정이 될 때 - 최유수 사랑을 쓰는 삶에 대하여 - 김은비 삶이라는 병명 / 존재의 이유 - 안리타 설원, 백지에 - 김종완 어느 프리라이터의 고백 - 구달 안녕하세요, 김봉철입니다 - 김봉철 우리는 서로의 삶을 한구석 살릴 수 있다 - 강준서첫 글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독립출판 작가들의 글쓰기 창작노트 글을 쓴다는 것은 오롯이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모두 잠든 새벽녘 하루의 넋두리와 스쳐간 감정들이 다 사라져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글로 남겨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한두 줄 적어가다 보면 좀 더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요. 자신의 생각을, 그날의 느낌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써내려갈 수 있다면 그것이 SNS든 한 편의 에세이든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하는 이에게 도움이 될 조언들을 일곱 명의 독립출판 작가님들께 요청했습니다. 강준서, 구달, 김봉철, 김은비, 김종완, 안리타, 최유수. 그들은 텀블러에 기록하기도 했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글을 쓸 때의 마음가짐은 누구보다도 진지했고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무수한 고민들이 필요했습니다. 이 책에는 일곱 명의 작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글은 큰 위로와 격려가 되어줍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글을 시작해보세요. 독립 출판에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는 일곱 명의 작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독립출판은 글과 그림, 디자인, 인쇄, 제본, 마케팅, 유통까지 작가가 직접 진행합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독립 출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창작자들의 수도 증가했습니다. 독립 출판은 형식의 제약이 적기 때문에 새로운 실험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공 덕분에 컴퓨터를 다루는 일에는 능숙했지만 출판과 인쇄에 대한 지식은 전무한 상태였다. 주변에 도움을 청할 사람조차 없었다. 웬만하면 주변을 수소문해 도움을 청하는 성격도 아니었다.” (최유수) 백지에의 공포, 설원에 내딛는 첫 발자국 글을 쓰는 데 가장 어려운 과정은 시작 그 자체일지도 모릅니다. 흰 종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깜박이는 모니터 커서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죠. 글을 써나가는 것은 백지에의 공포를 이겨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작가들도 때로는 글이 어디로 향하는지 결정짓지 않은 채 시작한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글을 써내려가면서, 또 수십 번의 퇴고를 거치면 비로소 글에는 생명이 부여됩니다. “어떤 끝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로 설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백지에 첫 문장을 시작으로 소설을 써내려가다 보면, 꽤 마음에 드는 이야기의 끝에 다다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소설을 써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것이었다.” (김종완) 글을 쓰는 시간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 글을 쓰는 순간, 주변의 소음이 들리지 않고 내 안에 무언가에 집중합니다. 마음의 결을 다듬고 한 글자씩 써내려갑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롯이 나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언제나 글을 쓰는 첫 번째 이유는 변함없이 나를 위해서다. 나는 글을 씀으로써 나 자신을 치유한다.” (강준서) 이 책에는 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깊은 성찰이 담겨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일곱 명의 작가들은 글을 쓰는 마음가짐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당신의 글을 시작해보세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막막하고 외롭게. 글은 나를 돌아보게 해주었고 나를 치유해주었고 다른 이의 삶에 관심을 갖게 했고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글을 준비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할 수 있어요. 이제 당신의 글을 시작해 볼 시간입니다. 최유수가장 좋은 글쓰기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문장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상의 것은 없다. 솔직한 문장은 위대한 통찰을 담을 수는 없을지 몰라도 누구에게나 좋은 문장이 될 수 있다. 문장 속에서 발가벗고 가장 솔직해졌을 때 비로소 우리는 자아의 파편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티끌 하나 없이 완벽하게 솔직해지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들 중 하나다. 나 또한 완벽하게 솔직해지지 못하기 때문에 글을 쓰는 동안 나 스스로에게 매번 묻는다. 이 문장은 진짜 내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지, 애써 포장하거나 거짓이 섞여 있는 것은 아닌지. 시간이 흘러 다시 이 문장을 읽었을 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지. 이 파편들이 정말 나의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지. 김은비사랑이라는 행위가 의미를 갖는 순간은 서로가 약속한 자리를 지키는 동안만이다. 나의 경우에는 지난 사랑을 하나의 무덤으로 만들어 애도한다. 처음에는 애도의 방식으로 글쓰기를 택했지만, 지금은 사랑과 더불어 글쓰기가 나의 전부이다.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에는 나를 가장 불행하게 하는 힘이 공존한다. 나는 이런 양날의 검이 좋다. 예측불허의 것들을 통해 살아 있음을 느낀다. 사랑하는 동안에도 글을 썼지만, 사랑을 떠나보내는 순간마저도 글을 썼다. 이런 행위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경멸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안에 사랑을 참을 수 없었고, 글쓰기를 멈출 수 없었다. 내겐 그래서 글쓰기와 사랑은 닮은꼴이다. 비록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기억일 테지만 그 기억들이 글자가 되었을 때, 내가 잊어도 누구 하나쯤은 기억해줄 거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누군가를 열렬하게 사랑했던 내 모습과 내가 가진 사랑의 열정을 이렇게나마 잡아두고 싶다. 영원할 수 없는 환상의 마음은 이런 과정을 통해 영원히 박제된다.
출애굽기.쓰다 1
에이프릴지저스 /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 2021.09.01
8,000

에이프릴지저스소설,일반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리프레시
뉴스앤조이 / 마이클 모이나, 롭 피보디 (지은이), 강도현 (옮긴이) / 2020.11.30
8,000원 ⟶ 7,200원(10% off)

뉴스앤조이소설,일반마이클 모이나, 롭 피보디 (지은이), 강도현 (옮긴이)
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확산하고 있는 선교 모델인 ‘교회의 새로운 표현’을 소개하고 시작해 볼 수 있게 안내한 책이다. 이 모델은 교회당 안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교회의 오랜 선교 방식을 탈피한다. 매일 교회당 밖에 펼쳐지는 우리네 삶의 현장에 누구라도 세울 수 있는 교회 밖 교회를 이야기하기에 새롭다. 그런데 그 방법의 뿌리는 초대교회의 선교 원리에 닿아 있기에 낯설지 않다. 영국에서 이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방법으로 현대인의 생생한 삶 한가운데 교회가 표현된 다양한 사례들을 기록하고 있다.1.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나요? 2.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3. ‘교회의 새로운 표현(FX)은’ 무엇인가요? 4. 시작하는 방법 5. 제자를 만드는 방법 6.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시키기 7. ‘교회의 새로운 표현(FX)’을 재생산하기 8. 열매 살피기 9. 그래서 어떡하죠? 주 도움이 될 만한 저자들의 다른 책들사람들이 교회당을 찾지 않는 시대 삶의 현장에서 교회를 새롭게 표현하라 “ 얇지만 깊고, 쉽지만 강하다 … 이 작은 책이 지니는 대단히 효율적인 가치를 놓치지 말자.” _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관계가 뒤틀리고 와해되는 상황에서 교회가 세상에 제시해야 할 것은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서 교회다움과 신자다움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리프레시(Re-Fresh)”라 부른다. ” _ 최형근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협동조합 프레시익스프레션즈코리아 이사장 이 책은 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확산하고 있는 선교 모델인 ‘교회의 새로운 표현’(Fresh Expressions of Church)을 소개하고 시작해 볼 수 있게 안내한다. 이 모델은 교회당 안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교회의 오랜 선교 방식을 탈피한다. 매일 교회당 밖에 펼쳐지는 우리네 삶의 현장에 누구라도 세울 수 있는 교회 밖 교회를 이야기하기에 새롭다. 그런데 그 방법의 뿌리는 초대교회의 선교 원리에 닿아 있기에 낯설지 않다. 영국에서 이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방법으로 현대인의 생생한 삶 한가운데 교회가 표현된 다양한 사례들을 기록하고 있다. ‘교회의 새로운 표현’이 만들어지는 여정은 ‘경청’ 그리고 ‘사랑과 섬김’으로 시작된다. 그다음 무례하지 않게 복음을 전하고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예수의 제자로 성장하는 단계가 이어진다. 한국 사회 속에서 교회는 갈수록 경청하고 사랑하며 섬기기보다는 막무가내로 선포하고 배제하며 혐오하는 집단으로 편향하고 있다. 더 이상 사람들이 교회당을 찾지도 않고, 찾을 수도 없는 시대에 새로운 교회, 새로운 선교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과 영감을 줄 것이다. 이 새로운 기독교 커뮤니티는 기존 교회로 사람을 끌어모으기 위한 과정이 결코 아닙니다. 갈수록 기존 교회를 찾는 비신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교회로 그들을 초청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생활하는 현장 한가운데에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바로 이 운동을 ‘교회의 새로운 표현(이하 FX)’이라고 부릅니다. 기존 교회와는 다른 형태로,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그들을 섬기는 데 초점을 맞춘 모든 커뮤니티를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이 커뮤니티들은 주로 교회 건물 밖에서 활동합니다. FX 운동은 유럽과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큰 교단인 영국 성공회 소속 교회 중 8분의 1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FX라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들이 있습니다. 선교적이어야 하고, 상황적이며, 신앙의 성장을 중시하면서 공동체적입니다. 복음 전도가 쉬워질 수 있습니다.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답해야 할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령 “왜 하나님은 이런 재난이 일어나도 가만히 계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경우 이렇게 답하시면 됩니다.“저도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제가 속한 모임에서 그런 문제를 이야기하곤 합니다. 우리 모임에 한 번 와 보시겠습니까?“
뒤집힌 세계
시공사 / 테리 프래쳇 글, 송경아 옮김 / 2010.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테리 프래쳇 글, 송경아 옮김
\"왜 언제나 그렇게, 그렇게......북반구적인가요?세계를 거꾸로 뒤집어 보세요!\" 유머러스하고 날카로운 풍자와 패러디, 영국 카네기 상 수상 작가 테리 프래쳇의 또 다른 세계! SF판타지의 \'평행 우주\'라는 개념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원래 서로 평생 만날 일이 없는 남대원양의 원주민 소년 \'마우\'와 전염병 때문에 덜컥 영국 왕위 계승자의 딸이 되어버린 소녀 \'다프네\'의 이야기이다. 커다란 파도가 마우와 다프네의 원래 세계를 휩쓸어가버리고, 둘은 살아남기 위해 지금까지의 낡은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이 와중에 마우가 열등감과 무력감에 빠질 때 마다, 죽음이 호시탐탐 옆에서 그녀를 노리고 있다. 이 책은 영국이 자랑하는 판타지 문학의 거장 테리 프래쳇이 2007년 알츠하이머 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난 후에 쓴 책이다. 병으로 인한 많은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쓰여졌지만 이 책은 많은 매체로 부터 테리 프래쳇의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흥미진진하고 숨 막히는 반전 속에, 낯선 병마 속에 홀로 떨어진 작가가 전하려고 애쓰는 반짝이는 재치와 세상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번뜩인다. 프롤로그 1장 전염병 2장 새로운 세계 3장 열사병 4장 흥정, 계약, 약속 5장 젖이 생기다 6장 별이 태어나다 7장 신들을 위해 물속에 뛰어들다 8장 죽는 법을 배우는데는 평생이 걸린다 9장 돌을 굴려 치우기 10장 믿는 대로 본다 11장 죄와 벌 12장 대포와 정치학 13장 휴전 14장 결투 15장 세계가 뒤집어졌다 에필필그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와일드북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유광선(WILDS), 장비안 (옮긴이) / 2023.07.17
19,000원 ⟶ 17,100원(10% off)

와일드북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유광선(WILDS), 장비안 (옮긴이)
데일 카네기는 세상에는 수많은 능력을 지닌 사람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친구를 얻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능력이라고 말하였고, 그러한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그 교육에서의 실천사례와 내용을 종합하여 그의 대표 저서인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을 저술한 것이다. 이 책 속에 수록된 글들은 단순한 이론이나 추측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일 카네기는 실험을 통해 그 글들의 기본원칙을 적용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 전반에 일대 혁명을 가져왔는지 직접 목격하였고 이를 토대로 이 책은 더욱 발전되어 왔다. 사회는 여러 사람이 어우러져 사는 공동체적인 삶의 터전이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토록 중요한 것을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로 인해 사회 초년생 또는 기성세대들이라 하더라도 사회에서 실패와 좌절을 겪는다. 단지 많은 사람 중 몇 명만이 인간관계를 조정하는 원리를 일깨울 뿐, 대부분은 평생 그 비결을 알지 못한 채 생을 마친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는 요즘같이 눈부시게 진보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조정하는 원리를 찾았고 아울러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그 원리를 설명하고자 했다.어떻게, 그리고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 4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9가지 제안 11 이 책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아홉 가지 방법 16 제1부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 제1장 꿀을 얻고자 한다면, 벌집을 걷어차지 마라 22 제2장 인간관계의 중요한 비밀 34 제3장 상대방에게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46 제1부 요약 62 제2부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방법 제1장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64 제2장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간단한 방법 76 제3장 문제를 피하는 방법 84 제4장 좋은 대화 상대가 되는 쉬운 방법 92 제5장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법 102 제6장 단숨에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법 106 제2부 요약 119 제3부 원하는 대로 사람을 설득하는 법 제1장 논쟁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122 제2장 적을 만들지 않는 법 128 제3장 틀렸다면 인정하라 138 제4장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설득의 기술 146 제5장 소크라테스의 비결 157 제6장 불평에 대처하는 안전장치 163 제7장 협조를 얻는 법 170 제8장 기적의 공식 177 제9장 모두가 원하는 것 181 제10장 모두가 만족하는 호소법 188 제11장 영화도 하고 TV도 하는 일 194 제12장 아무런 방법도 통하지 않을 때 198 제3부 요약 202 제4부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원한을 사지 않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방법 제1장 상대방의 결점을 찾았을 때 204 제2장 미움을 받지 않고 비판하는 법 210 제3장 본인의 잘못을 먼저 말하라 212 제4장 명령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216 제5장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218 제6장 사람들을 성공에 이르도록 하는 법 221 제7장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붙여 주어라 225 제8장 고치기 쉬운 잘못처럼 보이게 하라 229 제9장 사람들이 기꺼이 당신이 원하는 바를 하도록 하라 232 제4부 요약 236 제5부 기적의 결과를 일군 편지들 편지들 238 제6부 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7가지 방법 제1장 결혼의 무덤을 파는 가장 빠른 길 248 제2장 다른 사람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고 사랑하라 255 제3장 내가 저지른 바보 같은 일들 258 제4장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빠른 방법 263 제5장 여성에게 큰 의미를 지니는 것 266 제6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269 제7장 결혼생활을 이해하라 273 제6부 요약 277 결혼생활 평가 설문(남편용) 278 결혼생활 평가 설문(아내용) 279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936년, 초판본 무삭제 완역본 국내 최초 소장용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4×6배판 어떻게 친구를 얻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데일 카네기는 세상에는 수많은 능력을 지닌 사람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친구를 얻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능력이라고 말하였고, 그러한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그 교육에서의 실천사례와 내용을 종합하여 그의 대표 저서인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을 저술한 것이다. 이 책 속에 수록된 글들은 단순한 이론이나 추측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일 카네기는 실험을 통해 그 글들의 기본원칙을 적용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 전반에 일대 혁명을 가져왔는지 직접 목격하였고 이를 토대로 이 책은 더욱 발전되어 왔다. 사회는 여러 사람이 어우러져 사는 공동체적인 삶의 터전이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토록 중요한 것을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로 인해 사회 초년생 또는 기성세대들이라 하더라도 사회에서 실패와 좌절을 겪는다. 단지 많은 사람 중 몇 명만이 인간관계를 조정하는 원리를 일깨울 뿐, 대부분은 평생 그 비결을 알지 못한 채 생을 마친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는 요즘같이 눈부시게 진보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조정하는 원리를 찾았고 아울러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그 원리를 설명하고자 했다. ◆ 인간관계의 원리를 알면 삶이 바뀐다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관련 주제를 다루는 모든 것을 읽었다. 신문 칼럼, 잡지 기사, 가정법원의 기록, 고대 철학자와 현대 심리학자의 책과 같은 것들이었다. 그에 더해 전문 연구원을 고용해 반년 동안 서점을 돌며 놓친 자료들을 수집하였다. 여러 박식한 심리학 서적으로 시작해, 수백 개의 잡지 기사, 셀 수 없이 많은 전기를 읽으며 어떻게 모든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사람들을 다뤄왔는지 알아내려 했다.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에서 토머스 에디슨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지도자들의 전기를 읽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전기만 백 권 이상을 읽었을 정도다. 그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모든 시대에 걸쳐 ‘친구를 얻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누군가가 사용한 실용적인 방법을 알아내고자 했다. 그리고 15년간의 실험과 연구 끝에, 마침내 이 책이 탄생했다. 데일 카네기가 이 책에서 정하는 규칙들은 단순한 이론이나 추측이 아니다. 그 규칙들은 마법 같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듣기만 해도 놀라운 이 규칙들을 적용한 많은 사람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 이 책은 행동을 위한 지침서다 저명한 하버드대 교수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가진 역량에 비해 반 정도만 깨어있습니다. 우리는 신체적, 정신적 자원의 극소량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은 자신의 한계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삶을 삽니다. 그리고 가진 능력을 사용하는 데 실패하는 것이 익숙해진 나머지 다양한 힘을 지녔음에도 그것을 활용하지 못합니다.”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능력!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은 여러분의, 잠들어 있어 사용한 적 없는 자산을 발견하고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은 행동을 위한 지침서다. 이 책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아홉 가지 방법 1. 인간관계의 법칙을 완전히 익히겠다는 깊고도 절실한 욕구를 끌어올려라. 2.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앞 장을 두 번 더 읽어라. 3. 책을 읽는 동안 책이 제시하는 규칙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틈틈이 고려해보라. 4. 중요한 이야기에 밑줄을 그어라. 5. 매달 이 책을 다시 읽어라. 6.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책의 규칙들을 적용하라. 일상의 문제들을 해 결하는 실전용 교재처럼 이 책을 활용하라. 7. 친구들과 당신이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10센트 또는 1달러씩 벌금을 내는 내기를 하라. 8. 매주 당신이 이룬 발전을 확인하라. 저지른 실수, 개선한 점, 미래를 위해 배운 교훈이 있었는지 뒤돌아보아라. 9. 책의 마지막 장을 이용해 당신이 언제, 어떻게 규칙들을 적용했는지 기록하라.“결혼한 지 벌써 18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거의 웃어주는 일이 없었고 아침에 일을 나서기 전까지 열 마디도 건네지 않았습니다. 저는 브로드웨이가를 투덜거리며 걷는 형편없는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선생님이 미소를 지었을 때 일어난 일을 알려달라고 했을 때, 저는 1주일만 시도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 머리를 빗는 동안 저는 거울 속에 비친 침울한 얼굴에 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빌, 오늘부로 얼굴에 가득한 짜증을 닦아내자. 한번 웃어보는 거야. 그것도 지금 당장.’ 아침을 먹으러 내려간 저는 아내에게 ‘여보, 좋은 아침이야.’라고 웃으며 인사했습니다.선생님은 아내가 놀랄 수 있다고 경고했었죠. 글쎄요, 그녀의 반응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아내는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앞으로는 매일 아침 이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태도의 변화는 저희 가정에 단 2개월 만에 지난 한 해보다도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면 저는 아파트의 승강기 직원에게 웃으며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도어맨에게도 똑같이 합니다. 저는 지하철창구의 직원에게 잔돈을 바꾸면서도 미소를 짓습니다. 증권거래소 복도에 서 있을 때는, 단 한 번도 제가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습니다.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가 저에게 미소로 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으로 저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유쾌한 태도로 웃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면 더욱 쉽게 화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소는 돈을, 그것도 많은 돈을 가져다주기도 했습니다.저는 다른 중개인과 사무실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평소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한 친구에게 최근 인간관계에 관한 새로운 인생관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얻은 결과에 너무 신이 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저와 처음 사무실을 나누어 쓰게 되었을 때, 저를 끔찍한 불평꾼이라고 생각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최근 들어서야 마음을 바꿨다고 했습니다. 제가 미소를 지을 때 정말 인간적이라고요. 또한 저는 절대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저는 비판 대신 감사와 칭찬의 말을 합니다.”
조선을 비판하다
책과나무 / 김진년 (지은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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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김진년 (지은이)
성리학은 불교와 도교 등 다른 사상을 배척하는 데서 출발한 학문으로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강조하였다. 고려 말 성리학을 익힌 사대부들이 조정에 진출하면서 고려의 자주성은 흐려졌으며, 이는 조선왕조로 이어졌다. 위화도회군으로 정권을 장악한 사대부세력은 유교적 덕목은 팽개친 채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여 반대세력을 제거함으로써 왕조교체를 이루었다. 조선왕조가 개창되자 이들 사대부세력은 자신들의 위치를 견고히 하기 위하여 왕권을 제약하고 백성들에게는 성리학적 이념에 따른 질서를 강제하였다. 성리학적 관념에 경도되어 다른 사상을 용납하지 않았으며 독선과 아집으로 마침내 나라를 망국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말았다. 인의와 의리를 강조한 집권사대부들의 겉모습 뒤에 감춰진 추악한 모습을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 기록을 토대로 밝히고 있다. 또 왕조개창과 국호제정과정에서 드러난 지나친 사대의식을 비판하면서 ‘조선은 과연 제대로 된 나라인가?’하는 의문을 제기한다.머리말 9 제1편 : 고려 멸망과 조선왕조의 개창 13 공민왕의 좌절과 ‘쇠망의 전조’ 15 1392년의 ‘역성혁명’ 23 반역의 시작 ‘위화도회군’ 41 청렴·충직한 고려의 충신 ‘최영’ 65 왜곡되고 조작된 역사 ‘폐가입진’ 74 정적 제거 수단이 된 ‘토지개혁’ 89 고분고분 넘겨주지 않은 ‘공양왕’ 96 윤이·이초 무고와 ‘종계변무’ 112 또 하나의 권력 ‘정몽주’ 119 영욕의 그늘 ‘왕의 여인들’ 130 제2편 : 조선왕조의 정치사상과 실체 139 조선의 통치이념 ‘성리학’ 141 신하들을 위한 통치체제 ‘왕도정치’ 153 ‘왕권과 신권’의 충돌 162 조선은 ‘독립국이 아니다’ 174 정통성이 결여된 ‘나라 이름’ 183 ‘양반과 상민’ 그 왜곡된 구조 199 가슴에만 남아 있는 ‘선비정신’ 216 형식에 집착한 예의 ‘제사’ 228 글을 마치면서 239성리학은 불교와 도교 등 다른 사상을 배척하는 데서 출발한 학문으로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강조하였다. 고려 말 성리학을 익힌 사대부들이 조정에 진출하면서 고려의 자주성은 흐려졌으며, 이는 조선왕조로 이어졌다. 위화도회군으로 정권을 장악한 사대부세력은 유교적 덕목은 팽개친 채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여 반대세력을 제거함으로써 왕조교체를 이루었다. 조선왕조가 개창되자 이들 사대부세력은 자신들의 위치를 견고히 하기 위하여 왕권을 제약하고 백성들에게는 성리학적 이념에 따른 질서를 강제하였다. 성리학적 관념에 경도되어 다른 사상을 용납하지 않았으며 독선과 아집으로 마침내 나라를 망국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말았다. 이 책은 인의와 의리를 강조한 집권사대부들의 겉모습 뒤에 감춰진 추악한 모습을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 기록을 토대로 밝히고 있다. 또 왕조개창과 국호제정과정에서 드러난 지나친 사대의식을 비판하면서 ‘조선은 과연 제대로 된 나라인가?’하는 의문을 제기한다. “역성혁명의 명분만 취한 조선의 왕조 교체, 성리학의 뒤틀린 본질과 백성들의 고통” 이 책에서 비판하는 조선은 온갖 권모술수로 왕조 교체를 이룬 조선왕조로, 그 중심에 ‘성리학’이 있다. 성리학은 불교와 도교 등 다른 사상을 배척하는 데서 출발한 학문으로,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강조한 사상체계였다. 고려 말 성리학을 익힌 사대부들이 조정에 진출하면서 고려의 자주성은 흐려졌으며, 이는 조선왕조로 이어졌다는 것. 위화도회군으로 정권을 장악한 사대부세력은 유교적 덕목은 팽개친 채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여 반대세력을 제거함으로써 왕조 교체를 이루었다. 조선왕조가 개창되자 이들 사대부세력은 자신들의 위치를 견고히 하기 위하여 왕권을 제약하고, 백성들에게는 성리학적 이념에 따른 질서를 강제하였다. 성리학적 관념에 경도되어 다른 사상을 용납하지 않았으며 독선과 아집으로 마침내 나라를 망국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만 것이다. 이 책은 이렇듯 인의와 의리를 강조한 집권사대부들의 명분과 허울 뒤에 감춰진 추악한 본모습을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 기록을 토대로 밝힌다. 또 왕조 개창과 국호 제정 과정에서 드러난 지나친 사대의식을 비판하면서 ‘조선은 과연 제대로 된 나라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한다. 이 책을 통해 유교적 성리학 이념에 의해 강제된 생활 질서 속에서 사대부들의 허위의식과 백성들의 고통에 눈뜨고 오늘날의 현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만일 명나라 영토를 침범함으로써 천자로부터 벌을 받는다면 즉각 나라와 백성들에게 참화가 닥칠 것이다. 내가 이치를 들어서 회군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으나 주상께서는 잘 살피지 않으시고 최영 또한 노쇠해 말을 듣지 않는다. 이제는 그대들과 함께 직접 주상을 뵙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자세히 아뢰고 측근의 악인들을 제거해 백성들을 안정시켜야 한다.” 이성계가 장수들을 설득하자, “우리나라의 안위가 오직 공의 한 몸에 달렸으니 어찌 명령을 따르지 않겠습니까?”라고 모든 장수들이 동의했다.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청림출판 / 김병완 (지은이) / 2022.10.19
17,000

청림출판소설,일반김병완 (지은이)
5년 전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이 출간된 이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계가 명확한 독서에 대한 갈증을 채우기 위해 여러 독서법을 시도했으나 미미한 성과 탓에, 더 나은 더 다른 더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 헤매던 독서인이 10만이나 되었던 것이다. 저자 김병완은 제주뿐 아니라 미국, 중국, 캐나다를 넘어 독서법을 배우러 오는 수강생들을 보며, 그 간절함과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퀀텀 리딩 10주년을 맞아 더욱 보강된 개정판을 준비했다. 이 책은 바로 그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이다.개정증보판 기념 서문_ 전 세계가 주목할 첫 번째 K-독서법 프롤로그_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1장 당신이 독서를 미친 듯이 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 - 독서는 생존이 아닌 품격의 문제다 -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마법, 독서 - 독서 천재란 어떤 사람들일까 -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 독서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 독서는 결국 뇌의 활동이다 - 스마트폰 보급률 1위가 의미하는 것 제2장 독서 천재들은 눈으로 읽지 않는다 - 초등학생 수준으로 읽는 대학생들 - 눈은 책 읽기에 적합하지 않다 - 독서 천재들의 독서법 - 우리나라보다 일본에 독서 천재가 많은 이유 - 책 뒤에 숨어 있는 내용을 보다 - 독서는 창조적 재구성이다 - 책과 하나가 된다 제3장 책, 제대로 읽는 법은 따로 있다 - 현대 뇌과학이 밝히는 독서 원리 - 비효율적인 독서법이 문제다 - 뇌를 전부 사용해서 읽어라 - 글자 하나하나에 매몰되지 마라 - 1시간에 1권 읽기를 목표로 삼아라 - 책을 몇 권 읽은 사람이 가장 위험할까? - 책의 노예가 될 것인가, 책의 주인이 될 것인가 제4장 독서가 재미없고 힘든가 - 독서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라 - 3시간 읽으면 1시간은 낭비하는 독서 습관 - 여러 줄을 통째로 읽는 사람들 - 왜 독서 고수들의 노하우를 배우지 않는가 - 당장 속발음 습관에서 벗어나라 - 자신도 모르게 안구 회귀를 한다? - 1차원 독서법에 머물러 있는가 제5장 이것은 지금까지의 독서법과 다르다 - 독서에 특화된 뇌 - 2가지 키워드, 다중감각 & 초공간 - 독서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 퀀텀 독서법이란? - 퀀텀 점프에서 착안한 퀀텀 리딩 - 독서 국민의 탄생 - 독서로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 - 원 페이지 리딩이 과연 가능한가? 제6장 인생을 바꾸는 퀀텀 리딩 스킬 15단계 - 왜 3주가 필요한가? - 공감각 리딩 훈련법 - 초공간 리딩 훈련법 - 우뇌 활용 & 무의식 활성화 훈련_ 퀀텀 리딩 스킬Ⅰ 1단계: 우뇌 자극 스킬 2단계: 시공간 자극 스킬 3단계: 의식혁명 리딩 스킬 - 한 줄 읽기 & 주변 시야 읽기 기초 훈련_ 퀀텀 리딩 스킬Ⅱ 4단계: 선 활용 리딩 스킬 5단계: 리딩 툴스 스킬 6단계: 포커스 리딩 스킬 - 초공간 리딩 훈련법_ 퀀텀 리딩 스킬Ⅲ 7단계: 리버스 리딩 스킬 8단계: 인버트 리딩 스킬 9단계: 수평 리딩 스킬 - 브레인 파워 리딩 훈련_ 퀀텀 리딩 스킬 심화 과정Ⅰ 10단계: 브레인 파워 리딩 스킬 11단계: S.O.C. 리딩 스킬 12단계: SUN 3.5.7 리딩 스킬 - 원 페이지 리딩 훈련_ 퀀텀 리딩 스킬 심화 과정Ⅱ 13단계: 일독십행 리딩 스킬 14단계: 대칭 리딩 스킬 15단계: 초공간 사이클 리딩 스킬 제7장 퀀텀 리딩 마스터 시스템 Q.R.M.S. - Q.R.M.S. 독서법이 가장 필요한 사람 - Q.R.M.S.와 독서 스킬의 차이점 - 가장 효과적인 브레인피트니스, Q.R.M.S. - Q.R.M.S.의 10가지 장점 - Q.R.M.S. 입문 코스 4단계 - Q.R.M.S. 초급 코스 5단계 - Q.R.M.S. 중급 코스 7단계 - Q.R.M.S. 고급 코스 9단계 - Q.R.M.S. 독서 천재 코스 11단계 에필로그_ 원하는 것을 배로 얻는 독서를 경험하라 부록_ 1. 퀀텀 리딩 핵심 스킬 13단계 측정 시트 2. 퀀텀 독서법 3주차 훈련 퀵 스타트 가이드 3. 퀀텀 리딩 훈련법 요령 4. 원 페이지 리딩 수강생 노하우 분석 결과 5. 퀀텀 독서법 수업 수강생 후기 “내 인생을 바꾼 것은 독서법이었다!” 10년간 100권의 책 출간, 500명의 작가 양성 그리고 5,000여 명에게 새로운 삶을 안겨 준 저자 김병완이 명실공히 K-독서법으로 자리잡은 퀀텀 독서법과 함께 돌아왔다! ·도서관에는 이제 나의 멘토가 적어도 2만 명 이상 생겼다는 기쁨에 젖었습니다. - 20대 대학생 박○○ ·지금까지의 인생보다 앞으로 남은 인생이 나아지기를 원한다면 변화를 선택하세요. - 30대 직장인 고○○ ·딸에게 평생 선물로 책 읽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내가 먼저 업그레이드하려고 합니다. - 40대 주부 박○○ ·방대한 양의 정보가 쏟아지는 이 시대에 퀀텀 독서법이 그 대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50대 조○○ ·나폴레옹의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느낌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 60대 민○○ ·흐릿하던 글자가 진하게 보이면서 눈보다 뇌가 더 빨리 내려가며 내용이 들어왔습니다. - 70대 유○○ 5년 전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이 출간된 이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계가 명확한 독서에 대한 갈증을 채우기 위해 여러 독서법을 시도했으나 미미한 성과 탓에, 더 나은 더 다른 더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 헤매던 독서인이 10만이나 되었던 것이다. 저자 김병완은 제주뿐 아니라 미국, 중국, 캐나다를 넘어 독서법을 배우러 오는 수강생들을 보며, 그 간절함과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퀀텀 리딩 10주년을 맞아 더욱 보강된 개정판을 준비했다. 이 책은 바로 그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이다. 지금 독서 수준이 어떻든 3주 뒤엔 변할 수 있다면?! 독서법 책들을 보면서 기대와는 다른 내용에 실망한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퀀텀 리딩 훈련법은 기존의 독서법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기상천외하다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스킬은 모두 평소 우리가 거의 사용하지 않는 감각들을 일깨우고 뇌를 자극시켜 활성화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때문에 기존의 상식과 습관을 뛰어넘고 사고의 틀을 완전하게 초월하며, 자신의 독서 수준 또한 쉽게 뛰어넘을 수 있게 해준다. 과연 어떤 독서법이기에 그럴까? _5,000여 명이 직접 효과를 경험한 바로 그 기술 퀀텀 리딩의 목표는 뇌의 왜곡이다. 뇌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뇌를 왜곡해서 그 안에서 잠자고 있던 독서 인자들을 깨워 책을 잘 읽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원리 두 가지는 공감각과 초공간이다. 공감각 리딩 훈련법은 다양한 읽기 방법으로 뇌의 서로 다른 복합적인 감각들이 통합적으로 작동하게 하여 독서력을 극대화시킨다. 그리고 평소 뇌의 상태로 책을 읽으면 속도나 이해력이 뒷받침될 수 없기 때문에 뇌를 순간적으로 초공간 상태로 만들어 독서력을 급격하게 높이는 초공간 리딩 훈련법을 함께 배울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5가지 퀀텀 리딩 스킬을 하나씩 차근차근 연습한다면 3주 안에 독서력이 월등히 향상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혼자서도 충분히 독서법을 훈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단계별 측정에 더욱 용이하도록 현재 퀀텀 독서법 수강생들이 사용하는 최신 측정 시트와 노하우를 부록에 담았다. 이 책은 3년간 1만 권이라는 방대한 양의 독서를 하면서 독서력이 도약한 저자와 많은 퀀텀 독서법 수강생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지고 다듬어져 온 것이며, 지난 10년간 5,000여 명의 독서 천재를 양성한 실천서다. 저자는 이 책을 따라 하루 30분씩 3주 훈련이면 지금 자신의 독서력에서 적게는 3배, 많게는 333배 이상 독서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에 한계에 머물러 있던 자신의 독서 수준을 이 훈련으로 퀀텀 점프한 사람들의 후기도 함께 수록했다. 왜 1시간에 1권인가?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읽기 때문! 우리 눈은 입체적인 풍경을 보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러나 책은 2차원 평면 위에 수많은 글자가 일렬로 늘어서 있는 구조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눈동자는 매우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에, 눈은 어떤 형태를 그대로 따라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한 장기다. 눈이 다 보지 못하는 것들을 조합하고 추측하여 보이게 해주는 것은 바로 뇌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을 읽고 있다고 인식할 뿐이다. 결국 독서는 눈으로 하는 지각 과정이 아니라 뇌로 하는 사고 과정이며, 생각의 속도가 바로 독서의 속도인 것이다. 저자는 책 1권 읽는 데 적정한 시간을 1시간으로 제안한다. 뇌가 눈을 따라가지 못하는 너무 빠른 속도도 아니고, 늘어지는 독서를 참지 못한 뇌가 잡념을 만들어 낼 정도의 느린 속도도 아니다. 이해 없이 문자만을 취하는 패스트 리딩이나 속독법, 혹은 책 한 권 읽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초짜들의 독서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에게는 노력과 연습, 시간과 에너지를 가장 적게 들이면서도 원하는 것을 배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이고 가성비가 높은 새로운 독서법이 필요하다. 독서력이 비약적으로 점프하는 퀀텀 리딩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라! 사람들은 자신이 현재 독서 무능력자라는 것을 잘 의식하지 못한다. 자신이 독서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 독서를 자유자재로 할 줄 모른다는 사실, 그리고 독서를 잘하기 위해 독서법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간다. 데일 카네기, 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가 신물 나는 삶에서 벗어나 180도 다른 인생을 살 수 있게 된 이유도 모두 독서였다. 읽고 싶은 책을 다 읽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그러나 너무 빠른 속독은 활자만 취하는 빈약한 독서나 남는 게 없는 피상적인 독서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느리게 읽는 법이 깊이 느끼는 풍요로운 독서라고 말할 수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의 기술과 방법을 익힌다면, 훨씬 유익한 많은 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덜 고생하면서 읽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은 오직 독서뿐이다! 독서를 잘한다는 것과 눈으로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눈으로 책을 빨리 읽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사고력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으로 그저 텍스트를 빨리 뇌에 주입시키고, 이해해버리고, 그것이 독서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독서를 잘한다는 것은 한 권을 읽어도, 1만 권을 읽어도, 한 시간을 읽어도, 단 10분을 읽어도, 읽었다면 반드시 생각이 확장되고 의식이 달라지는 것을 말한다.우리의 눈은 독서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우리의 뇌는 독서에 가장 최적화된 장기다. 그래서 독서를 하면 눈은 빨리 피곤해져 지치지만 뇌는 더욱 활력을 얻는다. 뇌의 최대 기능인 사고의 영역이 새로운 세상으로 끊임없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_ 여기서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속독의 대가는 모두 속발음을 하지 않고 중간 단계를 건너뛴다는 것이다. 독서 초보들은 입 밖으로 하든 입 안에서 하든 모두 소리를 낸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 속도가 평균 이상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속독법이든 퀀텀 독서법이든 그 어떤 독서법도 상관없다. 독서 속도를 일정 수준 이상 높이기 위해서는 절대로 속발음을 해서는 안 된다. 속발음, 즉 하위발성읽기를 고치기 위해서는 먼저 두 글자를 동시에 읽는 훈련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훈련 성과가 좀 있다면 그때부터는 한 줄씩 한 번에 읽는 훈련을 하고, 그것이 되면 여러 줄을 한 번에 읽는 훈련을 해야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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