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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생명과 몸의 정치
소명출판 / 이재복 (지은이) / 2019.08.26
20,000원 ⟶ 18,0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이재복 (지은이)
이재복 비평집. 저자의 비평에는 몸이 있다. 몸의 시대가 도래한 오늘날 이 화두는 우리 존재 전반을 아우르는 담론/해석의 주체이다. <벌거벗은 생명과 몸의 정치>의 화두는 역시 몸으로, 책, 영화, 만화에 등장하는 벌거벗은 생명들을 바라본다. 호모 사케르의 몸은 신체적으로는 사형당하지 않았지만 시민으로서의 모든 법적 권리를 박탈당한 존재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이들은 난민, 노숙자, 불법 체류자, 수용소 수감자(포로, 정치범), 탈북자 등의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현현한다. 이들에 대한 주권 권력의 배제와 포함의 문제는 한 국가의 생명 가치에 대한 인식과 정치 감각을 넘어 전 지구적 혹은 전 인류적 차원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제1부_벌거벗은 생명의 서序 소설 사회학과 생명의 정치학_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_비페이위의 <마사지사> 디아스포라와 벌거벗은 생명에 대한 헌사_김학철, 아나톨리 김, 김석범, 유미리, 현월, 가네시로 가즈키를 중심으로 실존은 어두운 싸움의 기록이다_박정범의 빅 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_조지오웰의 <1984> 제2부_욕망의 역사와 추의 미학 성욕과 식욕의 역사_추醜의 미학과 새로운 문학의 지형도 동물적인 자유, 인간적인 자유_장용학의 요한 詩集과 <圓形의 傳說> ‘자연스럽다’, ‘자유롭다’_강도하의 권태의 발견과 인간의 지평_몸문화연구소의 <권태-지루함의 아나토미> 제3부_몸의 연대와 주체의 탄생 젠더 이데올로기와 여성성의 발견_운동으로서의 여성의 몸과 정치 상처와 통과제의 그리고 여성 주체의 탄생_티에닝의 <목욕하는 여인들> 작은 촛불이 강한 어둠을 이긴다_현길언의 <열정시대> 아 유 오케이, 아임 오케이_방은진의 제4부_추락과 상승 혹은 초월의 심층 추락하는 것은 아름답다_천운영의 <잘 가라, 서커스> 욕, 신명에 이르는 한 방식_, 흥부전, 오적, <손님> 카타르시스를 넘어 신명으로_박찬경의 역사적 정신태를 넘어 넋으로_이청준의 <신화의 시대>벌거벗은 생명, 호모 사케르 저자의 비평에는 몸이 있다. 몸의 시대가 도래한 오늘날 이 화두는 우리 존재 전반을 아우르는 담론/해석의 주체이다. 『벌거벗은 생명과 몸의 정치』의 화두는 역시 몸으로, 책, 영화, 만화에 등장하는 벌거벗은 생명들을 바라본다. 호모 사케르의 몸은 신체적으로는 사형당하지 않았지만 시민으로서의 모든 법적 권리를 박탈당한 존재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이들은 난민, 노숙자, 불법 체류자, 수용소 수감자(포로, 정치범), 탈북자 등의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현현한다. 이들에 대한 주권 권력의 배제와 포함의 문제는 한 국가의 생명 가치에 대한 인식과 정치 감각을 넘어 전 지구적 혹은 전 인류적 차원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낯선 타자(난민, 노숙자, 불법체류자 등)는 스스로 연대하거나 주체성을 강화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들의 연대는 이들을 하나의 타자로 인정하고 함께 삶의 지평을 열어 갈 존재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타자성’에 대한 인식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벌거벗은 생명으로서 이들의 몸을 자신과 차별이 아닌 차이로 인정한다거나 이것을 통해 나 자신의 존재성을 뒤흔들어 일정한 자각에 이르는 미래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몸의 정치의 또 다른 중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벌거벗은 생명으로서의 몸은 회복되어야 하며, 벌거벗은 생명에 대한 망각으로부터 깨어나 반성과 연대를 모색하는 것은 저자의 비평이 열어가야 할 또 다른 지평이라고 말한다.이들이 연대를 통해 만들어 낸 것이 ‘고소설구’라는 음식이지만 여기에는 이들의 연대의 견고함이 은폐되어 있다. 이 고소설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보인 이들의 집중력과 진정성은 어디 한 군데 틈조차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다는 점에서 그것은 의식의 질적 도약에 다름 아닌 것이다. 이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고소설구가 표상하듯이 어떤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견고한 연대가 필요한 것이다. 이 연대는 불순한 것들이 들어오면 그 연대가 공고함을 상실하게 되는 것처럼 무엇보다도 구성원 간의 어떤 세계에 대한 공유의 순수함의 정도가 커야만 성립될 수 있다.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의 순수한 존재성만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꿈꾼다거나 아니면 자신들이 만든 세계에 남성을 존재하게 하면서 마치 어머니 품 안에 안긴 아이처럼 그것을 이야기하는 경우 이들이 겨냥하고 있는 것은 여성적인 연대의 견고함이다. ―'상처와 통과제의 그리고 여성 주체의 탄생' 중에서
에픽 바이블
규장(규장문화사) / 킹스톤 미디어 그룹 (지은이), 유정희 (옮긴이) / 2022.04.28
27,500원 ⟶ 24,75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킹스톤 미디어 그룹 (지은이), 유정희 (옮긴이)
미국 킹스톤 미디어 그룹(Kingstone Media Group)에서 발간한 ≪THE EPIC BIBLE≫의 한국어판이다. 미국 마블 코믹스 작가들이 그려낸 다이내믹한 그림을 바탕으로 구성된 입체적인 만화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성경을 보여준다. 성경은 강력한 대서사이다. 이 책은 성경과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참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소개하고, 성경에 나오는 중요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강렬하게 전달하여 성경을 좀 더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 청소년 선물용, 성경이 어려운 새신자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발행인의 글 서문 ​ 구약성경 창세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다 노아와 그의 가족이 방주를 짓다 대홍수 노아의 후손들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시다 하갈과 이스마엘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 사라가 이삭을 낳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제사를 요구하시다 리브가가 야곱과 에서를 낳다 야곱이 장자권과 축복을 훔치다 야곱이 에서를 피해 달아나다 야곱이 그의 가족과 함께 돌아오다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하다 요셉의 큰 꿈들 요셉의 형들이 그를 애굽 노예로 팔아넘기다 요셉이 꿈을 해석하다 요셉의 형들이 애굽으로 돌아오다 야곱의 죽음 요셉의 죽음 출애굽기, 민수기, 레위기 모세가 죽음을 모면하다 하나님이 불타는 떨기나무 속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다 애굽의 열 가지 재앙 유월절과 출애굽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시다 십계명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다 모세가 가나안에 정탐꾼을 보내다 여호수아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다 라합이 정탐꾼들을 숨겨주다 이스라엘인들이 요단 강을 건너다 여리고성이 무너지다 ​사사기 이스라엘이 가나안 족속들과 싸우다 에훗이 에글론 왕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하다 드보라가 이스라엘을 재판하다 야엘이 시스라를 죽이다 룻기 룻과 나오미가 기근 후 이스라엘로 돌아오다 보아스와 룻이 만나 결혼하다 사무엘상하 한나가 하나님께 아들을 구하다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시다 사무엘이 사울을 왕으로 기름붓다 사무엘이 다윗을 왕으로 기름붓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다 다윗이 사울을 섬기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하다 다윗이 왕이 되다 다윗이 밧세바와 죄를 범하다 열왕기상과 역대상 솔로몬이 왕이 되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분열시키다 아합 왕이 바알 숭배를 촉진하다 엘리야와 과부의 아들 엘리야가 아합 왕과 바알 선지자들에게 도전하다 엘리야가 이세벨을 피해 도망치다 엘리야가 엘리사를 부르다 열왕기하와 역대하 엘리야가 하늘나라로 부름받아 가다 나아만의 나병이 치유되다 요아스가 왕이 되다 요아스가 성전을 재건하다 이스라엘의 다른 왕들 히스기야가 앗수르 왕에게 맞서다 요시야가 율법책을 발견하다 유다의 다른 왕들 다니엘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다 다니엘과 친구들이 왕의 음식을 거부하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풀무불 속에 던져지다 에스라 포로들이 유다로 돌아오다 포로들이 성전을 재건하다 에스라가 두 번째 포로기를 이끌다 느헤미야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하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다 이사야 이사야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다 이사야가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해 예언하다 예레미야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부르시다 예레미야가 유배에 대해 예언하다 예레미야가 옥에 갇히다 에스겔 에스겔이 하늘의 보좌를 보다 에스겔이 이스라엘에 대해 예언하다 에스겔이 미래의 성전을 보다 호세아 호세아가 이스라엘에 대해 예언하다 호세아가 고멜과 결혼하다 호세아가 고멜의 잘못을 용서함으로 하나님의 충실하심을 나타내다 학개 학개가 성전 재건을 촉구하다 말라기 말라기가 장차 도래할 메시아 왕국을 예언하다 ​ 신약과 구약 사이 ​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를 물리치다 마카베오가 셀레우코스 압제에 저항하다 로마가 예루살렘을 정복하다 ​ 신약성경 사복음서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가다 세례 요한이 태어나다 가브리엘이 요셉을 찾아가다 예수의 탄생 시므온이 예수를 보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를 찾아가다 헤롯이 어린아이들을 죽이다 세례 요한이 예수께 세례를 주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예수님이 시몬 베드로를 만나시다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다 예수님이 우물가에서 여인을 만나시다 예수님이 한 남자의 아들을 치유하시다 예수님이 회당에서 설교하시다 물고기를 많이 잡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선택하시다 산상설교 씨뿌리는 자와 다른 비유들 예수님이 폭풍우를 잠잠케 하시다 예수님이 귀신들을 돼지떼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다 예수님이 혈루병 앓는 여인과 야이로의 딸을 고쳐주시다 예수님이 5천 명을 먹이시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시다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시다 예수님의 변형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예수님이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를 방문하시다 탕자의 비유와 다른 비유들 예수님이 10명의 나병환자들을 치료하시다 예수님이 마지막 때를 묘사하시다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다 예수님과 부자 청년 포도원 비유 예수님이 삭개오를 만나시다 달란트 비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해칠 음모를 꾸미다 예수님이 입성하시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 예수님이 성전을 정화하시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만나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질문하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마지막 만찬을 나누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감람산에 기도하러 가다 예수님이 체포되시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다 유다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다 예수님이 고난당하고 채찍에 맞으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다 예수님이 무덤에 묻히시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살아나시다 예수님이 마리아와 다른 여자들에게 나타나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 제자들이 고기 잡으러 가서 예수님을 보다 예수님이 아버지께 올라가시다 사도행전 오순절에 성령이 오시다 사울이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다 사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나다 베드로가 다비다를 살려내다 베드로가 고넬료와 그의 가족에게 설교하다 바울과 바나바의 첫 번째 선교 여행 예루살렘 의회 바울과 실라의 두 번째 선교 여행 빌립보에서의 바울과 실라 바울과 실라가 두 번째 선교 여행을 계속하다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다 바울이 에베소에서 설교하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체포되다 바울이 로마로 항해하다가 멜리데 섬에서 난파하다 바울이 계속해서 로마로 가다 서신서 로마인들을 향한 편지 히브리인들을 향한 편지 베드로의 첫 번째 편지 요한의 첫 번째 편지 그리스도인들의 박해 요한계시록 요한이 앞으로 올 일들에 대한 환상을 보다 새 하늘과 새 땅“이제 성경을 중간에 덮을 수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눈을 팔 수 없는 다이내믹한 그림체와 대서사 미국 마블 코믹스 최고 작가들이 직접 참여 아마존 베스트셀러!! 10대 청소년 역사 코믹스 2위, 10대 청소년 전기 코믹스 4위 총 169가지 성경 인물과 사건의 대서사 이 책의 특징 • 마블 코믹스 최고의 만화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작업했다. • 성경의 인물과 사건을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그림체로 표현했다.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총 169개의 성경 스토리를 담아냈다. • 랜디 알콘을 비롯한 유명 작가들이 성경(NLT)을 쉽고 정확하게 각색했다. • 각 페이지 하단에 관련 구절을 밝혀 성경을 찾아서 따라 읽기 쉽다. • 성경적 타임라인을 비교적 정확하고 충실하게 따랐다. •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까지 빠짐없이 설명하여 신약성경의 이해를 돕는다. • 부담 없고 읽기 쉬운 대화체로 재구성한 그래픽 노블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스토리를 마블 코믹스 작가들의 다이내믹한 그림체로 보여준다! ≪에픽 바이블≫은 미국 킹스톤 미디어 그룹(Kingstone Media Group)에서 발간한 ≪THE EPIC BIBLE≫의 한국어판이다. 미국 마블 코믹스 작가들이 그려낸 다이내믹한 그림을 바탕으로 구성된 입체적인 만화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성경을 보여준다. 성경은 강력한 대서사이다. 이 책은 성경과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참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소개하고, 성경에 나오는 중요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강렬하게 전달하여 성경을 좀 더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 청소년 선물용, 성경이 어려운 새신자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
푸른 눈을 가진 한국인 최초의 미국 대통령 후보 이만열
옛역사알리고 / 이만열 (지은이) / 2020.08.28
12,000

옛역사알리고소설,일반이만열 (지은이)
1장. 우리는악惡)을두려워하지않을것입니다08 2장. 미국 대통령 무소속 후보 강령 18조16 3장. 민주주의의경제32 4장. 운동주의 불평주의 마법사주의45 5장. 미국대통령선거에무소속으로출마하는이유57 6장. 안보란무엇인가62 7장. 조지플로이드의사망이후생각해보는합기도의정치학74 8장. 미국의보편적 기본소득: 경제적 해방인가, 노예제도로 가는 첫걸음인가91 9장. 지구의 통치:현재의 정치적 혼란을 해결하려면 유엔의 대변혁이 필요하다101오늘날 한국에게는 ‘한국적인 것에 대한 용감한 재발견’이라는 본질적으로 진정한 의미 의 리더십을 가질 기회가 왔습니다. 저는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구축하는 일의 한 방편으로 유엔본부의 한국 이전을 주장했습니다. 이런 주장은 한국의 도덕적 철학의 전통 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회였고, 국제적 성장, 안보, 정치에 대한 예측을 다시 생각한 다는 의미였습니다. 이 과정은 오래 걸릴 것입니다. 용감한 선구자와 일반 시민이 함께 국 가와 협력해야 만 한국은 소비라는 위험한 세계주의를 넘어 세계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진 정한 국제주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통일을 위한 공정하고 평등하며 과학적 인 계획 수립 같은 것은 동아시아의 국제교류와 평화를 위한 저의 정책에서 중심이 될 것 입니다.
내 삶이 더 좋아지고 싶을 때
창작시대 / 문건오 (지은이) / 2021.07.20
16,800원 ⟶ 15,120원(10% off)

창작시대소설,일반문건오 (지은이)
≪지혜롭고 싶을 때≫의 저자 문건오 에세이. 평범하고 소박한 곳에 행복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이 책은, 새롭고 특별한 행복을 찾아주기보다는 갖가지 조건에 밀려 사라질 뻔한 우리 일상 속의 행복들을 되찾아 보다 많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행복이 열심히 노력하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쉽게 얻어지는 것이라면 의미도 없고 공평하지도 않다. 하지만 행복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소비한다고 행복이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살아갈 때 크고 작은 행복이 얻어진다.시작하면서∥평범하고 소박한 곳에 행복이 있다 제1장 행복한 오늘을 사는 삶의 지혜 인간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다 자기를 과시하지 않는다 작은 정성을 보태는 것이 진정한 자선이다 주어진 환경을 원망하지 않는다 사랑의 최고 가치는 헌신이다 내가 나를 인정해야 나의 존재 가치가 빛난다 한 번뿐인 내 인생 내가 운전한다 세상은 동업자 관계로 얽혀 있다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나만의 행복을 바라는 데서 고통은 시작된다 자신에게만 존재하는 것에 충실하라 살아가는 즐거움을 스스로 터득하게 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어려워하라 제2장 향기로운 삶을 위한 행복 노트 어설픈 인연을 만들지 않는다 고통을 겪음으로써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일에서 기쁨을 맛보라, 그 안에 행복이 있다 행복과 불행은 함께 존재한다 내 안에 있는 행복을 끌어안아라 건강은 풍요로움이고 조화로움이며 행복이다 행복이 있는 곳에는 조건이 없다 하루에 한 번은 가족과 함께하라 소비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배려는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샤머니즘의 덫에 걸려들지 말라 결혼은 상대방을 챙겨 주는 것이다 성격의 조화가 이상적인 부부를 만든다 제3장 행복한 삶을 일구는 현명한 선택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깨달음으로 삶의 가치를 음미하라 어머니의 삶은 고귀하다 자녀의 미래는 부모의 품성에 따라 정해진다 집착의 대상을 사라지게 하라 부모는 자녀에게 빛과 같은 존재이다 바가지 속에 사랑이 담겨 있다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효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콩 심은 데 콩 나는 법이다 원하는 것을 가슴으로 해줘라 물질적 호강이 때로는 독이 된다 성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다 서로 ‘함께’라는 울타리 속에서 살아간다 제4장 아름다운 인생을 여는 소중한 교훈 인정을 베풀면 행복이 배가된다 내가 먼저 떳떳해야 인정을 받는다 비난의 불씨를 사전에 제거하라 이해와 용서로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진실은 인간이 보존한 최고의 자산이다 편 가르기를 하지 말라 모든 병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과 피부는 하나다 내 눈의 사각지대는 자신이다 나와 남을 일체로 보고 행동하라 상대의 고통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절망에 빠졌을 때는 꾸지람하지 말라 자랑은 흉을 숨기려는 수작에 불과하다 지나친 호의는 오히려 의심을 낳는다 제5장 꿈은 크게 삶은 지혜롭게 욕심의 노예가 되지 말라 방심하면 큰코다친다 운명은 믿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는 것이다 소신과 원칙에는 예외가 없다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의 가치가 달라진다 부와 가난은 유전되는 것이 아니다 돈은 벌기보다 쓰는 방법이 중요하다 사행심에 인생을 걸지 말라 자신을 위해서 가꾸어라 멋 부리는 일은 개성으로부터 출발하라 사치로 자녀를 떠받들지 말라 은혜를 베풀 때는 감추고 받을 때는 알린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공수래공수거, 인생의 덧없음이여!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 존재한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삶인 것이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한 삶인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은 그렇게 쉽게 와주지를 않는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어떤 삶을 사는 것일까. 사람들은 대개 행복한 삶에 대해 일정한 조건을 정해 놓고 있다. 하지만 행복에는 조건이 있을 수 없다. 이러이러한 조건을 갖추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법칙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건강하고 지속적인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작고 소박하며 평범한 것들에 눈을 돌려야 한다.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은 크고 화려한 행복이 아니라 바로 그런 것들이다.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삶의 작은 파편들이 행복이고 그 파편들을 알뜰히 주워 모을 때 참다운 행복인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위치에서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는 욕망이 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으로 살아간다. 그렇기에 평범한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더 큰 허상을 쫓아다니며 평생을 고생하며 살게 마련이다. 행복이 열심히 노력하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쉽게 얻어지는 것이라면 의미도 없고 공평하지도 않다. 하지만 행복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소비한다고 행복이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살아갈 때 크고 작은 행복이 얻어진다. 평범하고 소박한 곳에 행복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이 책은, 새롭고 특별한 행복을 찾아주기보다는 갖가지 조건에 밀려 사라질 뻔한 우리 일상 속의 행복들을 되찾아 보다 많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세상에는 탐나는 것들도 많고 아름다운 것들도 많다. 하지만 인간적인 것들보다 더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은 없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우러나오는 정, 부부 사이에서 빚어 나오는 사랑, 친구 사이에서 솟아나는 우정, 이웃과 나누는 인정 속에서 우러나오는 세상 사는 맛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들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간다. 건강하고 수중에 돈 좀 있다 싶으면 인간적인 것들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사람들 대부분이 그것들의 가치를 깨닫는 때는 죽음이 임박해서이다. 그때야 비로소 돈은 허무한 것이며 진정으로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은 살아 숨 쉬는 것과 인간적인 것들이라는 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깨닫는다. --- <인간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다> 중에서 세상 사람이 다 나를 별 볼 일 없는 인간 취급해도 나만은 나를 별 볼 일 없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 나마저 나를 외면하면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는 것이 되고 내가 발붙일 곳이 없게 된다. 남들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보다도 내가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이 더 나쁘다. 남들이 다 나를 별 볼 일 없는 인간 취급해도 나만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하면 나는 괜찮은 사람이 되지만, 남들이 다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추켜세워도 내가 나를 한심한 사람으로 비하하면 나는 한심한 사람이 되고 만다.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나만은 나를 인정해야 한다. ‘나는 아직 젊다’ ‘나는 아직 가치가 있다’ ‘나에게는 남다른 능력이 있다’고 인정해야 희망도 생기고 용기도 생기고 살아갈 의욕도 생긴다. 내가 한심해 보이면 보일수록 더 나를 인정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세상 그 누구의 인정보다도 나에게는 내 인정이 필요하다. 세상 사람 백 명이 인정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것이 더 큰 힘이 되고, 세상 사람 천 명이 다독이는 것보다 내가 나를 다독이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된다. --- <내가 나를 인정해야 나의 존재 가치가 빛난다> 중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내 사람으로 만들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그저 부담 없이 만나서 차 한잔, 술 한잔 마시기 편한 인연이면 그냥 그대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인생을 맛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깊은 인연도 필요하지만 가벼운 인연도 필요하다. 맨살을 맞대며 사랑을 나누는 인연도 필요하지만 떨어져서 존경하고 감사하는 인연도 필요하고, 가까이 살면서 자주 찾아주는 인연도 필요하지만 멀리 떨어져 살면서 가끔씩 찾아주는 인연도 필요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있다는 것은 인생의 큰 즐거움이다. 만나야 할 이유도 없지만 만나면 반갑고, 서로에게 부담도 주지 않으면서 서로를 존경하고 아껴주는 인연이라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거기에다 뒤끝까지 깔끔한 인연이라면 평생을 두고 상대해도 손해 볼 일이 없다. --- <어설픈 인연을 만들지 않는다> 중에서
이슬람과 유럽 문명의 종말
실레북스 / 유해석 (지은이)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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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레북스소설,일반유해석 (지은이)
유럽의 무슬림에 대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이슬람에 대한 종교적인 측면이 아니라 앞서 살펴보았듯이 우리가 이해할 수 없었던 유럽의 현실을 직접적이면서도 심각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 모든 문제가 유럽의 준비 안 된 이민 정책과 다문화주의 때문이라고 진단 한다. 그렇다면 유럽의 이민 규모가 대체 어떻고, 이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했던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해서 영국을 비롯한 유럽은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30년 후 자국의 백인이 소수 민족으로 전락하고 대신 무슬림이 다수 민족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이유는 출산율에 있다. 한때 우리나라의 몇몇 언론들이 정부의 출산율 대책을 비판하면서 예로 들었던 유럽의 성공 사례는 사실 유럽 본토인들의 낮은 출산율(보통 우리나라와 다를 바 없이 1.0 이하이다.)과 이민 온 무슬림들의 높은 출산율(약 2-4명)이 만들어 낸 통계적 허상이었다. 무슬림들은 낙태를 허용하지 않는다. 꾸란에 그렇게 적혀 있기 때문이다.프롤로그 1부 유럽의 이슬람 인구 성장 배경 1. 유럽과 문명의 충돌 2. 유럽의 노동력 부족 3. 유럽의 저출산 4. 유럽의 고령화 사회 2부 유럽 이슬람의 성장 원인 1. 무슬림의 이민 2. 무슬림들의 다산 3. 무슬림의 결혼 제도 4. 현지인들의 무슬림으로의 개종 5. 무슬림 난민들 3부 서유럽과 북유럽의 이슬람 1. 영국의 이슬람 2. 프랑스의 이슬람 3. 독일의 이슬람 4. 네덜란드의 이슬람 5. 스웨덴의 이슬람 6. 노르웨이의 이슬람 7. 덴마크의 이슬람 4부 유럽의 다문화주의 실패 선언의 배경 1. 무슬림에 의한 테러 2. 무슬림에 의한 성폭력 3. 폭력적인 범죄 4. 마약의 만연 5부 유럽 이슬람 인구 증가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들 1. 근친결혼을 통한 이슬람 인구 증가 2. 모스크의 급격한 성장 3. 이슬람의 여성 할레 선호 4. 이슬람의 명예 살인 확장 5. 이슬람 여성과 베일 6. 일부다처제의 실행 7. 할랄 시장의 확대 8. 이슬람의 유대인에 대한 박해 9. 이슬람 선교 활동의 강화 10. 무슬림 밀집 지역의 샤리아 법 도입 11.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 12. 이슬람 원리주의의 부상 13. 유럽 극우주의의 부상 14. 유럽 출입 금지 지역의 확장 15. 동화되지 않는 유럽의 무슬림 16. 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 17. 유럽을 떠나는 유럽인 6부 다문화 사회에서 이슬람에 대한 정부의 역할 1. 값싼 노동력으로 인하여 치르게 될 값비싼 대가들 2. 제주도 예멘 난민 사태를 통해 본 이슬람 난민에 대한 제언 3. 정부가 추진하는 ‘포용 국가’가 가지는 문제점 4. 한국 정부는 어떤 종류의 다문화 사회를 추구하고 있는가 5. 이슬람 인구 증가에 대한 다른 나라의 대안들 에필로그 | 참고문헌 | 미주동화되지 않는 유럽의 무슬림 유럽을 삼켜버리다! 더 이상 우리가 사랑한 유럽은 없다!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이후 최초로 문명론의 입장에서 바라본 유럽의 현재와 미래! 유럽 문화의 근간을 뿌리 채 뒤흔드는 이슬람! 그들의 문화 충돌이 가져온 유럽의 변화! 무슬림의 대규모 이민이 불러온 유럽의 실상을 폭로한다! 이슬람법 ‘샤리아’가 통제하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유럽인 출입 금지 지역’ 유럽 안에서 버젓이 자행되는 무슬림의 명예 살인, 여성 할례, 근친결혼! 수감자 중 프랑스 50%, 이탈리아 45%, 영국 40%가 무슬림!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무슬림 여성 출산율은 평균 출산율의 2배 2.5배 2배! “30년 후, 유럽의 백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것!” 난민 포용 정책이 시작된 2018년 한 해 동안 늘어난 대한민국의 외국인 불법 체류자 수 10만 명! 그러나 쿠웨이트 , 바레인 , 카타르 ,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오만 6개국으로 구성된 걸프협의회는 단 한 명의 시리아 난민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동안 유럽은 고급스럽고 자유스러우며, 역사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선진국의 이미지를 자랑해 왔다. 이뿐 아니라 우리나라보다 먼저 겪고 있던 저출산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해 내는 듯이 보였으며 다문화주의 또한 꽃을 피우는 듯이 보였다. 그런 만큼 해외여행 후보지라면 단연 순위권에 들곤 했다. 하지만 문제가 없어 보이지는 않았다. 런던 한복판에서 의문의 테러가 발생해 56명이 죽고 수백 명이 다쳤으며, 늘 평화롭기만 할 것 같던 노르웨이에서도 자국민에 의해 테러가 발생해 여러 명이 죽거나 다쳤다. 이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거나 아예 정착한 유럽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토로하는 자국의 문제점은 치안이었다. 그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절도와 소매치기가 빈번하며, 밤에는 너무 위험해서 아예 밖에 나갈 수 없는 처참함에 대해 호소했다. 그런가 하면 영국, 독일, 프랑스 총리들이 이구동성으로 다문화주의의 실패를 선언하기도 했다. 바로 옆 나라의 사정도 신경 써서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 내막을 알 수 없는데 하물며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들이 왜 생겼는지 이해할 수 없었기에 우리는 그저 극소수의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에 의한 우발적인 사건이라 추측했다. 이 책은 유럽의 무슬림에 대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이슬람에 대한 종교적인 측면이 아니라 앞서 살펴보았듯이 우리가 이해할 수 없었던 유럽의 현실을 직접적이면서도 심각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 모든 문제가 유럽의 준비 안 된 이민 정책과 다문화주의 때문이라고 진단 한다. 그렇다면 유럽의 이민 규모가 대체 어떻고, 이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했던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해서 영국을 비롯한 유럽은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30년 후 자국의 백인이 소수 민족으로 전락하고 대신 무슬림이 다수 민족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이유는 출산율에 있다. 한때 우리나라의 몇몇 언론들이 정부의 출산율 대책을 비판하면서 예로 들었던 유럽의 성공 사례는 사실 유럽 본토인들의 낮은 출산율(보통 우리나라와 다를 바 없이 1.0 이하이다.)과 이민 온 무슬림들의 높은 출산율(약 2-4명)이 만들어 낸 통계적 허상이었다. 무슬림들은 낙태를 허용하지 않는다. 꾸란에 그렇게 적혀 있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이민이 시작된 이유는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발생한 노동력의 부족 때문이었다. 전쟁 후 재건을 위해 유럽은 값싼 노동력이 필요했는데 이 문제를 무슬림들의 대규모 이민으로 해결했던 것이다. 당시 유럽인들은 무슬림들이 단기간의 노동 계약이 끝나면 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고 그들은 오히려 고국에 있던 부인 및 자식들을 불러들였다. 게다가 무슬림들이 주로 맡았던 단순하고 힘든 일자리는 아시아 등으로 산업이 이전하면서 없어졌고 그들의 50% 내외는 실업자가 되었다. 이들을 먹여 살린 건 유럽의 수준 높은 사회 보장 제도였기에 그들은 더더욱 유럽 속으로 파고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의 밑바닥 계층을 이루었기에 이들은 자신들만이 살 수 있는 값싼 지역으로 몰려들었고, 이후 이 지역은 유럽인들이 통제할 수도, 출입할 수도 없는 ‘유럽인 출입 금지 지역’이 되고 말았다. 이 지역에는 경찰을 비롯해 소방관, 심지어 응급 의료인들도 출입할 수 없을 정도로 치안이 열악했다. 그런데 더욱더 어이없는 사실은 이렇게 형성된 지역은 유럽의 법이 아니라 이슬람법인 ‘샤리아 법’에 의해 사실상 다스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지역에서 여성들이 짧은 치마를 입거나 밤에 돌아다니면 이슬람 자경단에 의해 협박을 당하거나 폭행을 당하는 일이 폭발적으로 발생했다. 그렇다면 유럽 정치인들은 이런 사태를 왜 수수방관하고 있었던 것일까? 물론 그들도 여러 가지 정책을 펴긴 했었다. 무슬림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정책을 펴기도 했으며, 이민을 엄격하게 통제하기도 했다. 하지만 가난한 본국으로 돌아간 무슬림들은 그다지 많지 않았으며, 엄격한 이민 제도는 불법 체류자를 대규모로 양산했다. 게다가 유럽은 치명적인 핸디캡을 안고 있었다. 세계 2차 대전 등 유럽에서의 숱한 전쟁이 주로 민족이나 인종에 대한 편견에서 비롯되었다는 자기비판에 따라 어떤 범죄가 발생해도 범죄자의 국적이라든지 출신지 때문에 발생했다는 분석은 아주 위험하고 사회적 지탄을 받는 행위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마치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유럽은 테러, 성범죄, 절도, 명예 살인, 근친결혼, 낙태가 버젓이 자국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 원인에 대해 사실대로 진실을 밝히길 꺼려했다. 어떻게든 무슬림들을 유럽사회에 포용하기 위해 다문화주의라는 기치를 내세웠지만 최초 이민 러시 이후 7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유럽과 무슬림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으며 오히려 상황은 더욱더 악화되고 있다. 이상의 일들이 이를 테면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워낙 유명하고 복잡다단한 나라에서 잠깐 발생한 게 아닌가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이탈리아 등에서 아주 비슷한 양상으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 다만, 우리가 몰랐을 뿐이다. 이 책은 매우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유럽 여행이 두려워지기도 하며, 유럽 사람들의 탈유럽 바람을 이해하게 되기도 한다. 동시에 얼마 전 제주도에서 발생한 예멘 난민 사태가 떠오르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의 다문화 사회가 진입, 전환, 정착이라는 3단계 중 2단계인 전환 단계에 와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유럽을 반면교사 삼은 대책으로 몇 가지 방안을 내놓고 있다. 유럽이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누구나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 또한 동시에 시작될 것이다. 아무쪼록 우리나라 정부와 국민의 현명한 대처를 바라고 또 바라본다.영국국가통계청에 의하면 영국에 사는 파키스탄 출신 여성들은 평균 4. 1명을, 방글라데시 여성은 3. 9명을 출산하지만 영국인들은 평균 1. 6명을 출산한다.7 영국 무슬림 위원회MCB가 보여 주는 인구 출산 수치에 의하면 앞으로 60년이 지나도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그리고 다른 무슬림 공동체의 출산율은 떨어지지 않는다. 2014년에 프랑스 무슬림 인구는 650만 명에 도달했다. 이는 총인구 6600만 명의 약 10%로 프랑스는 유럽의 어떤 나라보다 무슬림이 많은 나라가 되었다. 그리고 사회적인 갈등은 만성적인 테러와 광범위한 무슬림 원리주의자들의 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민자들의 범죄 집단에 의해 성폭력을 당하는 여성들에 대한 내용은 모두에게 알려진 비밀이었다. 이 내용은 아무도 언급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어두운 피부색을 가진 남성들이 백인 여성을 학대하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게 혐오스럽고 인종 차별적 맥락에서 유래하는 것처럼 보였다. 첫째,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상상조차 불가능해 보였고 둘째, 이런 것은 토론할 가치도 없어 보였다. 2015년에 들어서 유럽으로 오는 이민자들이 대부분 젊은 남성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조차 맹비난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2014년 독일에서는 여성들과 소녀들을 겨냥한 성폭행이 증가하고 있었다.
이건희 개혁 20년 또 다른 도전
김영사 / 조일훈 글 /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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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조일훈 글
삼성 이건희 회장은 20세기 전통 제조업과 21세기 첨단산업을 이으며, 두 세기에 걸쳐 가장 극적인 성공을 일군 기업인 중 한 사람이다. 그가 처음 사령탑을 맡았던 1987년의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그야말로 맨주먹 상태였다. 자본과 기술력은 빈약했고 브랜드는 전혀 존재감을 갖지 못했다. 그는 그런 회사를 세계 최고의 전자회사로 키웠다. 삼성전자는 도시바, NEC, 히타치,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샤프, 노키아, 에릭슨, 모토로라, 애플 등 수많은 강자들이 명멸해 갔던 정글에서 전자부품과 세트사업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적을 이루었다. 2013년 현재, 삼성전자는 20년 전보다 더욱 눈부신 성장을 이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우뚝 섰다.『이건희 개혁 20년, 또 다른 도전』은 개혁 주역들의 생생한 현장 증언을 토대로 경제 기자가 발로 뛰며 집필한 책이다. ‘시장 선도자’로 완벽히 자리 매김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기업, 그러나 축하 파티를 열기는커녕 끊임없이 위기를 의식하고 강조하며 혁신과 도전을 게을리 하지 않는 기업.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삼성의 성장 원동력인 ‘신경영’과 기업인 이건희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 서문 프롤로그_ “다시 하라면 못하겠지” 1. 위기의 승부사 이건희 1. 출근경영에 담긴 비밀 2. 필생의 화두, 위기의식 3. 개혁의 상징, 프랑크푸르트 선언 4. 전율과 긴장의 7?4제 5. 창조적 파괴 6. 통찰력의 산물, 업의 개념 7. 사상 초유의 외환위기 극복기 8. 삼성의 밀레니엄 경영 2. 월드베스트를 향하여 1. 질 경영 1호 반도체 2. 휴대폰 세계 1위, 갤럭시의 위업 3. TV,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4. 2차 전지의 진격 5. 마천루 신화와 드릴십 제패 6. 엔지니어 이건희 7. 디자인이 최후의 승부처 3. 사람이 전부다 1. 이건희의 인재철학 2. 삼성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인재 3. 선견력의 결정판, 지역전문가 4. 여성이 미래다 4. 사회와 함께 1. 병원의 소프트 혁명 2. 함께 가야 멀리 간다 3. 성장의 과실, 사회와 함께 4. 국민, 정부, 기업, 한 배를 타야 5. 이건희의 눈물, 평창의 웃음 에필로그 신경영 선언 20년, 월드베스트 삼성… 그러나 축하 파티는 없다! 2013년 6월 7일은 삼성에게 매우 뜻 깊은 날이다. 1993년 6월 이른바 ‘프랑크푸르트 선언’으로 막이 오른 삼성의 신경영 개혁이 20년을 맞았다. 개혁 10년 만에 전세계가 주목하는 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은 거기서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 결과, 마침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건희 개혁 10년》 출간 이후 다시금 10년 만에 새롭게 조망한 삼성의 신경영 전략! ‘빠른 추격자’에서 ‘시장 선도자’로, 또 다른 신화를 써내려 가는 삼성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2012년 11월 30일 호암아트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취임 25주년 행사가 열린 그곳에서 총 55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경영 성과를 정리한 영상물이 상영되었다. 선진기업들과의 그 한숨 나던 격차를 따라잡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와 일본의 엔지니어들을 찾아다녔던 ‘젊은 이건희’의 힘겨운 여정이 화면 속에서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었다. 행사장을 조용히 응시하고 있던 이 회장은 주변에 들릴 듯 말듯 나직이 읊조렸다. “지금 다시 하라면 어떨까… 아마 못하겠지…….” 이건희 삼성 회장. 20세기 전통 제조업과 21세기 첨단산업을 이으며 양 세기에 걸쳐 가장 극적인 성공을 일군 기업인 중 한 사람. 현존하는 기업인 중 그가 이뤄낸 성과에 필적할 만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가 처음 사령탑을 맡았던 1987년의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영무대에선 맨주먹밖에 없는 상태와 같았다. 자본과 기술력은 빈약하기 짝이 없었고 브랜드는 전혀 존재감을 갖지 못했다. 그는 그런 회사를 세계 최고의 전자회사로 키웠다. 삼성전자는 도시바, NEC, 히타치,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샤프, 노키아, 에릭슨, 모토로라, 애플 등 수많은 강자들이 명멸해 갔던 정글에서 전자부품과 세트사업을 동시에 석권하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삼성의 대전환을 이끈 카이로스kairos는 1993년 6월,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이었다. 과거와 완전히 다른 생각과 판단, 실행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혁명적 발상이자 타이밍의 전략적 설계였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유명한 슬로건 속에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강력한 요구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바로 그 절박감이 1987년 회장에 취임한 이후, 은둔과 경청으로 일관해 오던 이 회장을 광장으로 밀어냈다. 그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변한 사람처럼 여섯 달 동안 임직원들을 상대로 하루 최장 16시간 열변을 토했다.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조직에 대한 울분, 선진기업들과의 격차에 따른 한탄, 새로운 지평을 향한 열망을 거침없이 쏟아 냈다. 1993년 6월 7일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이 있은 지 10년 후, 세계 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 신경영의 신화를 담은 《이건희 개혁 10년》(김영사 刊 )이 2003년 출간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10년이 지난 2013년 현재, 그때보다 더욱 눈부신 성장을 이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우뚝 선 삼성의 개혁 성과를 개혁 주역들의 생생한 현장 증언을 토대로 경제 기자가 발로 뛰며 집필한 최신간 《이건희 개혁 20년, 또 다른 도전》이 역시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빠른 추격자’에서 ‘시장 선도자’로 완벽히 자리 매김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기업, 그러나 축하 파티를 열기는커녕 끊임없이 위기를 의식하고 강조하며 혁신과 도전을 게을리 하지 않는 기업. 이 책은 삼성 초고속 성장의 원동력인 ‘신경영’과 기업인 이건희에 대한 이야기이다. 역동적인 20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이건희 회장의 생생한 육성을 이 한 권으로 접하다!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 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 -2010년 3월 경영복귀 선언 중 이건희 회장은 언제나 시간이 없다며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질타하고 때로는 호소했다. 1993년부터였다. 당시 그는 새로운 세기를 앞두고 생존을 위해 주어진 시간은 길어야 7년일 뿐이라고 경고했다. 절박함이 삼성 전체를 휘감던 시기였다. 그렇게 20년의 세월이 흘렀고 삼성은 상전벽해를 이뤘다. 삼성의 브랜드파워는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과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아프리카 오지의 봉사단 깃발에 이르기까지 세계 전역을 휘감고 있다. 2012년 브랜드컨설팅그룹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 9위로 매겼다. 일본 도요타,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프랑스 루이비통도 삼성 뒤로 밀렸다. 1993년에는 평가 명단에도 끼지 못한 삼성이었다. 삼성 반도체의 세계 1위 품목은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LSI를 아울러 10여 개에 이른다. 특히나 꿈같은 일이 현실로 이뤄진 분야는 TV와 휴대폰이다. TV는 2006년, 휴대폰은 2012년에 각각 세계 1위의 자리에 등극했다. 선진제품 비교 전시회의 주역도 더는 소니나 파나소닉, 필립스, 노키아가 아니게 되었다. 이 모두 삼성이 아무리 날고뛰어도 1등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사업들이다. 2012년 삼성전자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1조 원과 29조 원, 삼성그룹 자산은 사상 처음으로 400조 원을 넘어섰다. 전 세계 어떤 전자회사도 삼성을 감히 넘겨다보지 못하는 수준이다. 20년 전에 비해 매출은 25배, 영업이익은 무려 60배나 급증한 것이다. 이건희 회장은 신경영 20년을 통해 삼성을 초기 산업화 시대의 추격자에서 후기 디지털-모바일 시대의 패권기업으로 돌려놓았다. 자본, 기술, 전문 인력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구비하지 않고 출발했지만 수많은 위기와 부침 속에서 한국 전자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그런데도 이 회장은 도무지 멈출 줄을 모른다. 승리를 자축하는 파티도 없다. 오히려 그 대신 “5년, 10년 후에는 지금 삼성을 떠받치고 있는 모든 사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가득한 경고를 내놓고 있다. 삼성 개혁의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언제나 개혁의 중심에 위치해 있었던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 그리고 글로벌 삼성의 신경영 신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급변하는 세계 경제의 새로운 환경 속에서 ‘기업은 어떻게 변화된 환경을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마흔이 넘으면 쉬워질 줄 알았는데
예문아카이브 / 이시야마 노부타카, 퍼솔종합연구소, 다나카 사토시, 고바야시 유지 (지은이), 김은선 (옮긴이)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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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아카이브소설,일반이시야마 노부타카, 퍼솔종합연구소, 다나카 사토시, 고바야시 유지 (지은이), 김은선 (옮긴이)
경력 20년 이상, 중장년층 회사원들은 답답함과 정체감에 시달린다. 30대까지만 해도 늘 주목받고 최고 실적을 올렸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제자리걸음일 뿐. 늘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지내온 것 같은데, 여전히 보람도 없고 허무할 뿐. 문제는 회사 생활이 앞으로도,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계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대로 가라앉을 수는 없다. 이 책은 매일 이런 고민에 시달리며 일하는 중장년 직장인에게 특화된 업무 개선 방법을 제시한다. 오랫동안 인사, 노동관계를 연구해온 저자와 ‘퍼솔종합연구소’가 대규모로 진행한 실제 조사 결과 분석을 토대로 한 책이다. ‘일 못하고 일 안 하는 꼰대’라는 딱지를 떼고, 나이와 상관없이 늘 성장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실질 해결책을 지금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프롤로그 : “나의 회사원 인생……, 이대로 괜찮을까?” ^^Chapter0 미들 & 시니어의 우울^^ 42.5세에 찾아오는 정체감을 ‘내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50대에 찾아오는 ‘최대의 골짜기’에 대비한다 ‘인내력’만 키우고 있는 나를 자각한다 일단 멈춰 서서 ‘나만의 지도’를 만든다 직감과 패기에 기대지 말고 ‘부족한 점’을 찾는다 ^^CHAPTER 1 일단 해본다^^ 움직이기 어려운 때야말로 더 적극적인 ‘정보 수집’을! ‘일렬횡대 문화’에서 벗어나 ‘커리어의 안개’를 걷어내자 잔소리가 듣고 싶지 않다면 ‘피드백 시킹’을 하라 ^^CHAPTER 2 일의 의미를 탐색한다^^ ‘회사의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가?’라는 관점에서 생각한다 ‘사내 논리’에서 벗어나 업무를 바라본다 한 장의 시트로 ‘묻혀 있던 관심사’를 발굴한다 ^^CHAPTER 3 젊은 직원과 잘 지낸다^^ 상대가 누구든 ‘존칭’을 사용한다 ‘철저히 반항하는 절대 아군’이 된다 술자리에 의존하지 않고 ‘나다움’을 보여준다 ^^CHAPTER 4 자신의 입지를 확보한다^^ ‘해결책’이 아닌 ‘해결사’를 알려준다 귀를 활짝 열고 경청한다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주위 사람의 ‘심리적 안정’을 보장한다 ^^CHAPTER 5 배움을 활용한다v ‘배움’을 ‘행동’으로 옮긴다 ‘익숙한 영역’ 밖으로 수시로 ‘월경’한다 ^^CHAPTER 6 현실을 직시한다^^ ‘포스트 오프’라는 ‘현실’을 직시한다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한 ‘도움닫기’를 한다 시니어기의 ‘상승 기류’에 올라탄다 에필로그 : ‘나의 회사원 인생, 후회 없다’라고 말하기 위해 / 이 책의 데이터에 관해 / 주재미도 없고, 성과도 없고. 내 회사 생활이 이렇게 흘러갈 줄이야 …… ’ 경력도 쌓이고 직급도 올랐는데 왜 일은 여전히 힘겨울까? 42.5세에 부딪히는 이 ‘벽’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경력 20년 이상, 중장년층 회사원들은 답답함과 정체감에 시달린다. 30대까지만 해도 늘 주목받고 최고 실적을 올렸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제자리걸음일 뿐. 늘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지내온 것 같은데, 여전히 보람도 없고 허무할 뿐. 문제는 회사 생활이 앞으로도,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계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대로 가라앉을 수는 없다! 《마흔이 넘으면 쉬워질 줄 알았는데》는 매일 이런 고민에 시달리며 일하는 중장년 직장인에게 특화된 업무 개선 방법을 제시한다. 오랫동안 인사, 노동관계를 연구해온 저자와 ‘퍼솔종합연구소’가 대규모로 진행한 실제 조사 결과 분석을 토대로 한 책이다. ‘일 못하고 일 안 하는 꼰대’라는 딱지를 떼고, 나이와 상관없이 늘 성장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실질 해결책을 지금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 회사 생활이 다 그렇다지만,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중장년층 경력 사원 4,700명의 사례를 분석한, 지금 바로 실천 가능한 현실 업무 처방전! ―일할 수 있는 시간은 더 늘어났지만, 중장년층 직장인의 회사생활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 ‘30대까지만 해도 최고 실적을 올렸는데 어느 순간부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어쩌다 보니 어느새 후배가 현재 내 상사가 된 이후 팀에서 겉도는 기분이다’, ‘내 회사 생활이 왜 이렇게 흘러가게 된 것일까……?’ 꽤 오랫동안 직장에서 성실히 일해왔어도, 경력 20년 이상인 중장년층 회사원들은 직장에서 그리 행복하지 못하다. 늘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지내온 것 같은데, 왠지 보람도 없고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손에 남는 것도 없는 기분이다. 정년퇴직 후에도 20년, 30년, 어쩌면 그 이상의 여생이 기다리고 있다. 생계를 위해 정년 후에도 일을 계속해야 하는 사람의 비율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뜻이다. 이런 의미에서 “60세까지만 버티면 된다” “정년 후에는 유유자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이제 옛말이 됐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회사생활은 이제 누구에게나 더 오래 지속될 것이기에, 아무리 경력이 오래 되었다 해도 주저앉아 은퇴만을 기다릴 수는 없다. 《마흔이 넘으면 쉬워질 줄 알았는데》는 출퇴근길에서, 직장에서 늘 이런 고민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장년 직장인을 위해 설계된 업무 개선 방법을 제시한다. 인사, 노동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와 퍼솔종합연구소가 대규모로 진행한 실제 조사 결과와 그에 대한 분석으로 쓰인 책이다. 어느새 회사원 경력 20년 이상, 답답함과 정체감을 느끼는 미들 & 시니어가 회사원 인생에 재입문하는 데 도움이 될 업무기술을 정리했다. 나이와 상관없이 늘 성장하고 일과 더불어 보람과 행복을 느끼길 원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실질 업무 개선책을 간단하고, 쉽고,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미들 & 시니어의 우울’을 초래하는 사회적, 시스템적인 요인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가능성은 없다.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보면 결국 ‘조직은 결코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실제 변화는 5년, 10년, 때로는 2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일어난다. 이런 지지부진한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의 회사원 인생은 계속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외부 환경이 변화하기만을 기다리거나, 제도개혁과 같은 원칙을 논의하는 것만으로는 각자의 회사생활 고민은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개인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정신론을 주장하지 않는다. 의욕에 의존하는 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속성이 없다는 걸, 경험 많은 중장년층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단위시간당 생산성을 높여 업무성과를 회복한다는 업무기술론 또한 단순 업무기술 향상을 중시하는, 겉핥기식 대책으로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롤모델론 또한 기본적으로 만인에게 두루 적용되는 케이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 책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분석 결과에 중점을 두고 22가지 실천법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 사례와 연구 조사를 통해, 더욱 공감 가고 실행 가능한 현실적인 해결책 제시 조사 결과 42.5세를 기점으로 ‘출세를 원하는 사람’과 ‘출세를 원치 않는 사람’의 비율이 역전한다. 이후 ‘출세를 원치 않는 사람’의 비율은 증가일로를 보인다. ‘정년’을 의식하는 순간 자발적으로 움직이지 않게 된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우울에서 벗어나는 방향’이 아니라 가치관을 수정해 ‘현재 상황을 견디는 방향’으로 선회한다는 것이다. “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딱히 출세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라는 생각들은 일종의 ‘방어 기전’이다. 경제적인 불황이 길어질수록 기업은 신규 인력 채용뿐 아니라 ‘기존 인재’를 어떻게 활용할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이때 미들 & 시니어 사원의 활약은 매우 효율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중장년층 직장인이 먼저 인지하고 자신의 입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업무 퍼포먼스에서 자발성과 업무 효율이 높은 미들 & 시니어일수록 ‘일단 해본다’ ‘일의 의미를 탐색한다’ ‘자신보다 젊은 직원(상사 포함)과 잘 지낸다’ ‘자신의 입지를 확보한다’ ‘배움을 활용한다’ 등의 다섯 가지 특성을 보였다. 신입 사원 때에는 지시받은 업무는 어떻게든 모두 소화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베테랑 반열에 오르면 업무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따져 줄을 세우게 된다. 그야말로 ‘일을 가지고 노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업무 부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이 높아졌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업무 효율을 중시하면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 외에는 소극적으로 임하게 되는 리스크가 발생한다. 풍부한 경험을 쌓은 사람일수록 ‘첫걸음을 떼지 못하는 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업무에 익숙해질수록 앞일을 쉽게 예측하게 되면서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광경 또한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 그 결과 자신도 모르게 실패를 두려워하고 위험을 회피하려고만 하게 된다. ‘실패할 가능성이 큰 일을 피하는 것’은 언뜻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실패라는 부정적 상황을 피하고자 ‘움직이지 않기’를 선택한다면 지식과 능력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향상되지 않기 때문이다.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는 사람일수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과잉적응의 결과 실패 회피 경향이 지나치게 강해진 사람은 일종의 ‘정보 부족’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알고 보면 더 좋은 방식이 있거나 사실은 실패 가능성이 매우 낮은데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하지 않은 탓에 움직이지 않게 된 것이다. ‘다른 직원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가?’ ‘다른 기업에서는 동종 업무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이 같은 정보가 있으면 업무 개선 방법을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정체감’을 느낀다면 커리어 카운슬링을 통해 자신이 하는 일의 사회적 의미를 ‘재발견’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기업에 따라서는 개인 상담사 또는 카운슬링 단체와 계약을 맺고 직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약점’을 드러낼수록 강해진다. 즉 팀의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사가 적극적인 ‘자기 공개’를 통해 약점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그럴 경우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구성원의 사고가 명석해지고, 건설적인 대립이 장려되며, 실수로 인한 여파가 완화된다. 또한 혁신이 촉진되고, 목표 달성의 장애물이 제거되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협력하게 된며 구성원의 책임감이 강해진다. 직접 지식과 기술을 제공해 팀에 기여하는 것은 실로 훌륭한 일이다. 그러나 거기에 그치지 않고 회사 내의 다른 자산과 과제와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면 네트워크를 더 확장할 수 있다. 이처럼 정보와 정보를 연결하는 ‘허브’로서 기능할 때 우리의 ‘입지감’은 크게 높아진다. 회사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인재’를 갈망한다. 조직 내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지식과 정보를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알려주는 지식중개자는 조직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미들 & 시니어에게 회사에서 요구하는 가장 중요하고 실질적인 되는 부분은 바로 이러한 지식중개자로서의 역할이다. 《마흔이 넘으면 쉬워질 줄 알았는데》에서는 이렇듯 다양한 상황 분석과 실질 해결책,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언제든 무엇이든 배우고 성장하며 나아갈 수 있다. 결국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며, 누구나 나이와 상관없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장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야말로 중장년 직장인의 기나긴 회사생활을 다시, 더 가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추천의 글 “회사생활 문제로 고민하는 중장년 4700명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논리를 통해 사람과 회사 간의 관계에 대한 냉철하고 사실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나만의 경력을 쌓아가는 것임을 느꼈다. 또한 중년의 업무 퍼포먼스에 ‘배움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배움을 활용한다는 것은 경험을 분석하고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업무 요령을 도출하며, 경험한 결과를 체득하고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보는 나만의 창조적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나이에 상관없이 늘 꾸준히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가 쓴 서문에 강하게 꽂혀서 읽어보았다. 상세한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분석 결과는 어려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림과 도표가 많고 알아보기 쉽게 작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내 실제 경험과 비추어 보며 읽을 수 있었다. 특히 평소에 배움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느끼고 있었는데 아는 것만으로 끝내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부분은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장마다 ‘REFLECTION’ 항목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실제로 제 경험을 써 보거나 생각을 되돌아보면서 답답했던 것들이 맑게 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몇 살이더라도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성장할 수 있다’라는 저자의 응원가 ‘왜 수많은 사람이 중년에 정체기를 겪는가’ 기업 내의 인사 담당자였던 당시에도, 연구자인 지금도 저자가 늘 신경을 쓰던 문제를 대기업에 근무하는 40세~69세의 중년 4700명의 조사를 분석하여 정리한 대작이다. 말 그대로 이 연배의 회사원인 내가 맞닥뜨리고 있는 갈등, ‘나이를 먹으면 세상은 내가 필요 없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내가 도움이 되는지 재검토를 해야 하는 상태’에 관해 누구나 50대 전후로 찾아오는 중년의 위기 등을 분석했고, 커리어 이론과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내일 당장 쓸 수 있는 22가지의 구체적 조언이 적혀 있다. ‘일의 의미는 스스로 찾는다’, ‘쌓아 온 지식을 활용하여 정보와 정보를 잇는 다리가 되어라’, ‘나이가 어린 상사에게는 철저히 대드는 절대적 아군이 되어라’ 등 실제로 직장에서 필요한 내용과 조언이 있어서 깊게 공감했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에서모든 사원이 승진을 꿈꾸게 하려면 그에 걸맞은 숫자의 자리가 필요하다. 과거 대다수 기업이 사업을 확장하던 경제성장기에는 비교적 수월하게 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정식 관리직이 아니어도 ‘담당과장’ 내지 ‘부하 없는 관리직’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직책을 만들어 승진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다.그러나 경제 성장이 둔화함에 따라 이러한 방식도 한계에 부딪혔다. 예전 같으면 진작 과장으로 승진했을 사람이 ‘만년 대리’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럴 리 없다……!〉에서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단적으로 말해 업무에 대한 통찰력이 ‘지나치게’ 커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일을 처리하면 다음으로 어떤 업무가 따라오고 거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훤히 보이는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지만, 정형적인 업무에 숙달된 사람이 주어진 일을 신속히 끝내고 ‘새로운 일을 물색’하는 경우는 실로 드물다. 힘들이지 않고 업무를 처리하는데 만족한 나머지 그간 쌓아온 ‘노하우’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만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숙련과 효율화’는 언젠가 ‘무거운 엉덩이’로 이어진다〉에서 최근에는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랜서도 증가하고 있다. 회사원과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각각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능력’을 비교한 조사에서 회사원은 거의 모든 능력에서 프리랜서에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은 능력은 ‘단 하나’였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그것은 ‘인내력’이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인생 참 얄궂다는 생각마저 든다. 밤 늦은 퇴근은 당연하고, 내 집을 마련하거나 자녀가 태어나는 등 기쁜 일이 생겼을 때 하필이면 먼 곳으로 발령받아 가족을 떠나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업무에 보람을 느낀다 해도 그것이 영구히 지속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언제 어느 때 다른 부서로 이동될지 모른다. 뜻이 맞지 않는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데는 도가 텄다. 그런데도 나만큼 고생한 적 없는 누군가가 나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탄탄대로를 걷는다……. 주변에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지 않을까 싶다.-- 〈‘몇 년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에서
Nuevo Espanol En Marcha 1 한국어판 (본책 + 워크북 + MP3 CD)
다락원 / 김재선 지음 / 2018.01.07
18,000원 ⟶ 16,2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김재선 지음
유럽연합 공통 참조 기준(MCER)에서 제시하는 A1부터 B2까지 난이도에 맞게 총 4권으로 구성된 스페인어 코스북이다. “Nuevo Espanol En Marcha 1 한국어판”은 난이도 A2의 스페인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학습하면 과거에 있었던 일을 묘사하거나 서술할 수 있고, 감정이나 상태를 묘사할 수 있다. 또한, 미래의 계획을 말하고 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정도의 스페인어 구사가 가능하다. 더불어 Nuevo Espanol En Marcha 1 한국어판은 기존 원서 교재에 한국어 번역과 정답을 추가하여 한국 학습자들이 더 쉽고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워크북을 한 세트로 묶어 해당 과정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ANTES DE EMPEZAR 예비과 08 UNIDAD 1 Saludos 인사 15 UNIDAD 2 Familias 가족 25 UNIDAD 3 El trabajo 직업 35 UNIDAD 4 La casa 집 45 UNIDAD 5 Comer 식사하기 55 UNIDAD 6 El barrio 동네 65 UNIDAD 7 Salir con los amigos 친구들과 외출하기 75 UNIDAD 8 De vacaciones 휴가 85 UNIDAD 9 Compras 쇼핑 95 UNIDAD 10 Salud y enfermedad 건강과 질병 105 ANEXO 부록 En parejas (alumno B) 짝 활동 (B 학생) 116 Gramtica, vocabulario y ejercicios prcticos 문법 및 어휘, 실전 연습 문제 120 Verbos regulares e irregulares 규칙동사·불규칙동사 140 Transcripciones 듣기 대본·읽기 지문 번역 144 Soluciones 정답 166 “Nuevo Espaol En Marcha” 시리즈는 유럽연합 공통 참조 기준(MCER)에서 제시하는 A1부터 B2까지의 난이도에 맞춘 한국인 학습자를 위한 최신판 스페인어 코스북이다. 스페인어 현지 발음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여 정확한 스페인어 구사를 할 수 있게 하고, 실용 회화를 익힐 수 있어 학습자들이 이 코스북을 통해 DELE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인 학습자들에게 유용하도록 기존 원서에 번역문과 정답을 추가하여 보다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원별로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본 문법과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고, 권말 부록에 문법과 어휘를 한국어 번역과 함께 요약 정리하여 학습자들이 스스로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검증된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차근차근 학습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페인어 문법 및 어휘를 익힌다! 내용 이해를 돕는 명확한 번역을 통해 쉽게 스페인어를 익힌다! 다양한 시각 자료와 음성 자료로 생생한 스페인어를 배운다!
90일 간의 유럽 자전거 여행기 2
메이킹북스 / 심언석 (지은이) / 2022.05.13
17,5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심언석 (지은이)
너무나도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젊은이의 갑작스러운 일탈. 그는 자유로운 여행을 꿈꿨고, 그 꿈을 실행에 옮겼다. 소중한 사진과 매일의 기록을 통해 책으로 나온, 영국을 거쳐 헝가리에서부터 시작되어 포르투갈까지 이어지는 장장 5,000여 km의 대장정. 2권은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에서의 여행이 담겨 있다. 전 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프랑스 파리와 고성들이 즐비한 루아르강을 지나 피레네산맥을 넘고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지는 대장정. 유럽 대륙을 종횡무진 자전거로 누비며 펼쳐지는 90일 동안의 다양한 추억들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1. 프랑스 1.1. 작은 휴식의 도시, 아미앵(Amiens) 1.2. 오, 나의 파리(Paris) 1.3. 화려함을 담다, 베르사유(Versailles) 궁전 1.4. 빛나는 보석을 가진 도시, 샤르트르(Chartres) 1.5. 홍수를 만나다, 잔 다르크의 숨결이 있는 곳, 오를레앙(Orleans) 1.6. 루아르강 고성 투어의 시작, 샹보르성(Chteau de Chambord), 블루아(Blois) 1.7. 프랑스 대홍수, 넘쳐버린 루아르강(La Loire) 1.8. 본격 루아르강 고성 투어, 쇼몽성, 앙부아즈성, 쉬농소성 1.9. 흥겨운 자전거 축제, 투르(Tours) 1.10. 김치, 김밥, 불고기. 푸아티에(Poitiers) 가는 길 1.11. 언제나 즐거운 시골길 라이딩, 푸아티에(Poitiers)와 니오르(Niort) 1.12. 대서양을 품다, 라로셸(La Rochelle) 1.13. 바다 사나이의 낭만, 올레롱 섬(Ile d'Olron) 1.14. 뽕(Pons)을 거쳐 보르도(Bordeaux)까지, 너른 들판을 달리다. 1.15. 유로 2016 개막, 보르도(Bordeaux)에서의 거리 응원 1.16. 비와 함께 달리는 프랑스 서남부 여행길, 바자스(Bazas), 몽드마르상(Mont-de-Marsan), 포(Pau) 1.17. 드높은 웅장함. 6월의 하얀 눈, 피레네산맥(Pyrnes). 기적의 도시 루르드(Lourdes)를 가다 1.18. 하늘을 달리다, 생고뎅(Saint-Gaudens) 가는 길 1.19. 친구들과의 즐거운 파티, 툴루즈(Toulouse) 1.20. 숨 막힐 듯한 아름다움, 중세의 기억을 간직한 역사의 도시, 카르카손(Carcassonne) 1.21. 지중해의 열정을 담다, 축제의 현장, 나르본(Narbonne) 1.22. 프랑스에서의 화려한 마지막 밤, 페르피냥(Perpignan) 2. 스페인 2.1. 오랜만에 넘은 국경. 스페인의 관문, 지로나(Girona) 2.2. 꿈의 도시, 바르셀로나(Barcelona) 2.3. 높은 산, 맑은 하늘, 내리쬐는 태양. 스페인을 온몸으로 느끼며 가는 여행. 이구알라다(Igualada) 가는 길 2.4. 친구들과 함께 젊은 추억을 만들기, 예이다(Llerida) 2.5. 부자랄로스(Bujaraloz), 힘들 땐 한 번씩 쉬어가는 것도 좋아 2.6. 아라곤 왕국의 수도 사라고사(Zaragoza). 황야를 뚫고 달리다 2.7. 부르고스(Burgos)에서 시작한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①. 알베르게(albergue)와의 첫 만남 2.8.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②. 거친 길을 달리다 2.9.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③. 인연의 시작과 끝 2.10.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④. 하늘과 맞닿은 곳, ‘Cruz de Ferro(페로의 십자가)’를 만나다 2.11.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⑤. 산 넘고 물 건너 2.12.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⑥. 순례자들의 영원한 안식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2.13.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모든 것이 끝나는 곳, 다시 모든 곳이 시작되는 곳 2.14. 야간 열차를 타고 포르투갈로 3. 포르투갈 3. 대장정의 마지막, 포르투갈 리스본(Lisboa) 부록 Camino de Santiago(산티아고 순례길) “추억은 더해지고, 만남은 이어지며, 기억은 쌓여간다. 유럽 대륙 곳곳에 아로새긴 소중한 추억들을 되돌아보며, 오늘도 나는 꿈속에서 행복을 달린다.” 매일같이 멋진 풍경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특별한 체험도 한다. 저자는 여행길 속에서 참 행복을 느꼈을 것이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은 날의 소중한 추억들을 매일매일 쌓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여행이 특별한 것은, 그 여행 속에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혼자 하는 여행이었지만, 역설적이게도 혼자가 아니었다. 이제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저자와의 여행에 함께하는 ‘동행’이 될 것이다.
긴축의 시대
21세기북스 / 김광석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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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김광석 (지은이)
『긴축의 시대』는 실물경제와 경제정책 분야 대표 이코노미스트 김광석 교수가 인플레이션 대응 전략과 금리에 관한 모든 인사이트를 담아낸 긴축 경제 전망서다. 4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필두로 전 세계가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물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미국은 연이은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경제 대변화를 맞닥뜨린 개인과 기업은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경제의 거대한 흐름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깨닫고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 김광석 교수는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를 통해 경제 전망과 새로운 경제 이슈 및 트렌드를 대중의 관점에서 쉽지만 알차게 다뤄왔으며,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 회복 국면에 비철금속 중심 원자재 가격과 국제 유가가 상승할 것을 정확히 전망한 바 있다. 그리고 이 책 『긴축의 시대』에서는 치솟는 물가 상승 속 흔들리는 세계 경제를 직시하는 법을 알려준다. 팬데믹 경제위기 후 회복 국면에 찾아온 초인플레이션 현상과 금리-물가의 상관관계,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기조 그리고 이러한 경제 흐름 속에서 부동산 및 주식 시장을 전망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험난한 경제 속에서도 나의 자산을 지키는 데서 더 나아가 자산 확장을 위한 부의 기회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초인플레이션(Hyper-Inflation) 압력 CHAPTER 1 세계 경제의 불균형 회복 코로나19의 충격과 위드 코로나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변수들 백신 수급의 불균형이 낳은 결과 선진국의 나 홀로 회복 보복적 수요가 폭발하다 CHAPTER 2 공급망 병목 현상의 덜미 대전환의 시대가 온다 세계 경제는 회귀점에 서 있다 IPEF의 출범, 탈세계화의 진전 반도체 산업의 위기와 변화 CHAPTER 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파급력 미국의 러시아 제재가 시작되다 러시아와 국제 금융 시장의 혼란 세계 원자재 시장의 충격 초인플레이션 시대가 왔다 CHAPTER 4 식료품 원자재 슈퍼 사이클 오나? 인도네시아발 식용유 보호무역주의 식료품 원자재 슈퍼 스파이크, 현실화되나? 식료품 슈퍼 스파이크 가능성 진단 글로벌 식량 전쟁의 시대, 새로운 준비 PART 2 돈의 대이동(Money-Movement) CHAPTER 5 기준금리와 물가의 관계 완화의 시대에서 긴축의 시대로 금리는 돈의 가치다 금리와 물가는 역행한다 CHAPTER 6 기준금리 인상과 인하의 목적은 무엇인가? 물가 상승과 금리인상 금리를 인하하면 벌어지는 일 유동성을 거둬들이며 정상화에 나서다 CHAPTER 7 중앙은행과 통화정책의 궁극적 목표 금리는 누가 결정하는가? 중앙은행의 궁극적 목표는 물가 안정 자산 가치에 거품이 발생하다 자산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K자형 회복 재테크를 잘하려면 변화를 예의주시하라 PART 3 긴축의 시대, 기준금리 빅스텝 인상 CHAPTER 8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가속화 테이퍼링, 양적완화에서 양적긴축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판단하는 조건 긴축적 통화정책으로의 전환 기준금리 인상, 이례적 빅스텝 행진 CHAPTER 9 세계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정상화 고물가 기조의 장기화 경기 회복과 물가 안정의 줄다리기 기준금리 인상이 가속화된다 CHAPTER 10 한국의 금리 인상 우리나라의 물가상승률 한국, 스태그플레이션 위협 시작되나? PART 4 금리의 역습, 반항하는 경제 CHAPTER 11 환율 전망이 말해주는 변화의 흐름 환율이 중요한 이유 강한 달러의 시대가 올까? 인플레이션에 투자하라 세계 경제는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CHAPTER 12 한국 경제가 흘러갈 방향과 대응 전략 가계부채 폭탄 터질까? 가계부채는 총량의 문제가 아닌 질의 문제 신정부가 들어서는 우리 경제 전망 인플레이션 쇼크에 대한 대응 CHAPTER 13 고금리 시대 국내외 경제 전망 코로나19 전후 경제 상황 변화 이례적 경기 충격과 이례적 통화정책의 도입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흐름 긴축 이후 세계 경제 전망 긴축 이후 한국 경제 전망 신흥국 위기, ‘테킬라 위기’ 재현될까? CHAPTER 14 부동산과 주식,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자영업자의 위기가 부동산에 끼친 영향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회복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를까? 주택 가격 상승세는 둔화된다 주식 시장, 반등은 있는가 변화 속에서 길을 잃지 말자 주요 키워드★★삼프로TV, 김미경TV, 신사임당 화제의 인물!★★ ★★최신 미국 FOMC 금리 결정 반영!★★ 주식·부동산·원자재, 돈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실물경제 최고 지략가 김광석이 전하는 초인플레이션 생존 전략과 투자 인사이트 “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 쇼크와 이를 막기 위한 빅스텝 금리 인상이 시작되었다!” 내 돈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돈의 대이동(Money-Movement)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의 인플레이션 수업 『긴축의 시대』는 실물경제와 경제정책 분야 대표 이코노미스트 김광석 교수가 인플레이션 대응 전략과 금리에 관한 모든 인사이트를 담아낸 긴축 경제 전망서다. 4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필두로 전 세계가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물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미국은 연이은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경제 대변화를 맞닥뜨린 개인과 기업은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경제의 거대한 흐름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깨닫고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 김광석 교수는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를 통해 경제 전망과 새로운 경제 이슈 및 트렌드를 대중의 관점에서 쉽지만 알차게 다뤄왔으며,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 회복 국면에 비철금속 중심 원자재 가격과 국제 유가가 상승할 것을 정확히 전망한 바 있다. 그리고 이 책 『긴축의 시대』에서는 치솟는 물가 상승 속 흔들리는 세계 경제를 직시하는 법을 알려준다. 팬데믹 경제위기 후 회복 국면에 찾아온 초인플레이션 현상과 금리-물가의 상관관계,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기조 그리고 이러한 경제 흐름 속에서 부동산 및 주식 시장을 전망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험난한 경제 속에서도 나의 자산을 지키는 데서 더 나아가 자산 확장을 위한 부의 기회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이다. 알면 지키고 모르면 잃는 초인플레이션 시대 ‘부의 재편’을 알리는 최고의 인플레이션-금리 경제 전망서 2022년 전 세계가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회복하는 ‘회귀점’에 진입하였다. 모든 지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완화적 통화정책이 중단되며 선진국과 개도국 간 불균형 회복 시나리오에 들어선 가운데, 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봉쇄로 인한 원자재 가격, 국제 유가 상승으로 41년 만에 찾아온 미국의 물가 상승 기조와 사상 최고의 금리 인상, 이른바 ‘긴축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 책은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상관관계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첨예한 시선으로 전 세계를 덮친 경제 이슈와 파급력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향방,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경제 상황을 전망한다. 세계 경제의 흐름에 영향을 받는 한국 경제 또한 조망함으로써 기업 전략 수립은 물론 가계 경제를 위한 주식, 부동산 투자 방향은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업계 전문가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투자를 하고 자산을 지켜야 하는지 갈피를 못 잡았다면, 이 책으로 금리를 중심으로 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스스로 경기를 판단하는 선명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IPEF부터 테킬라 위기, 원자재 슈퍼 사이클까지 모든 경제 이슈 총집합! 한국 경제, 세 가지 시나리오에 집중하라! 원유를 비롯해 철강, 식료품 등 원자재 가격이 계속 고공행진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모든 소비재의 가격도 덩달아 상승하는 추세다.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변동금리 대출을 선택한 사람들은 불어난 대출 이자에 놀라고 주식 시장과 가상자산 시장 또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변화를 겪고 있다. 저자는 현금 보유 비중을 늘릴 것을 당부하며 다양한 경제 이슈에 눈을 뜨라고 이야기한다. 탈세계화를 가속화시키는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미국이 주도하는 경제협력체)의 기회와 위협 요인을 분석하고, 엄청난 속도의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선진국과 신흥국의 경제 상황과 테킬라 위기(한 국가의 경제 위기가 주변국으로 번지는 현상), 원자재 슈퍼 사이클 가능성까지 전망한다. IMF과 월드뱅크의 경제 전망 자료, 최신 FOMC 회의 결과 등 최신 자료와 정보를 통해 내용 이해를 도왔다는 점도 이 책의 큰 강점이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부로 구성되었다. 1부 ‘초인플레이션(HyperInflation) 압력’에서는 특히 식료품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글로벌 식량 전쟁의 시대에 놓이게 될 것으로 저자는 전망하는데, 초인플레이션 현상의 배경을 다면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어떤 경과를 보일지 그림을 그려냈다. 2부 ‘돈의 대이동(Money-Movement)’에는 금리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금리는 무엇이고, 물가와 무슨 관계인지, 기준금리는 누가 결정하고, 왜 인하 혹은 인상하는지 상세히 기술했다. 금리의 변화에 따라 자산 가치에 거품이 생기거나 꺼지는 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이기도 한 3부 ‘긴축의 시대, 기준금리 빅스텝 인상’에서는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를 그려본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기조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향후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 등을 전망해본다. 4부 ‘금리의 역습, 반항하는 경제’에서는 긴축의 시대, 경제의 판도가 어떻게 정해질지를 제시하고, 대응책을 제안한다. 강한 달러의 시대가 지속될 것인지, 가계부채 폭탄은 터질지,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를 친절하게 분석해냈다. 특히 저자는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긴축 이후의 한국 경제 전망을 통해 우리 사회가 마주하게 될 중립적, 낙관적, 비관적 시나리오를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가장 큰 변수가 되는 조건들이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전개되느냐에 따른 타개책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주는 영향도 철저하게 분석해본다면 자신만의 탄탄한 투자 포트폴리오와 자산 배분 구조를 새롭게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이고, 신흥국들은 스태그플레이션 초입에 해당한다. 그 어떤 나라들보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빅스텝이든 자이언트 스텝이든 동원해야 한다. 경제도 견조한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흥국들은 아직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지도 못할 만큼 경기 흐름이 지지부진한데, 물가 부담만 가중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위협에 처해 있다. 따라서 미국이 빅스텝으로 달려갈 때, 함께 따라가기보다 지켜만 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물가 잡겠다고 기준금리를 올렸다가는 경기 침체라는 더 무서운 악당한테 잡힐 수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들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향해서, 오히려 그것을 넘어서까지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에 개도국들은 기존의 경로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평행선을 그리다 못해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의 성장세는 뚜렷한 회복세처럼 보이긴 하지만, 그것은 사실 선진국들에 한할 뿐 개도국들은 전혀 그 회복세를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다.하나였던 길이 두 갈래로 나뉘고 다시 네 갈래로 나뉘는 모습, 각국의 경제가 각자 제 갈 길을 가는 모습이다. 보통은 세계 경제가 ‘커플링(coupling)’한다고 해서, 각국의 경제가 같이 꺼졌다가 같이 회복되는 경향이 뚜렷한데, 지금의 세계 경제는 이처럼 불균형 회복을 하고 있다.
이태리 할머니 파스타
Ŭ / 비키 베니슨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 2024.04.10
38,000원 ⟶ 34,200원(10% off)

Ŭ건강,요리비키 베니슨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음식을 차려 가족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이탈리아 할머니들에게 파스타는 최고의 집밥 메뉴다. 《이태리 할머니 파스타》에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할머니만의 비법과 요리팁, 그리고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소장하고 싶은 아름다운 양장과 따스하고 감각적인 사진, 세심한 레시피가 가득해 선물하거나 물려줘도 좋을 인생 요리책.들어가는 글 수제 파스타 만들기 달걀 파스타 반죽 만들기 듀럼밀 반죽 만들기 자주 묻는 질문 1. 견과류와 허브 로제타 할머니의 바질 소스 트로피에 피에리나 할머니의 크레시아 스폴리아타 마우리치오 할아버지의 페스토 알라 제노베제 프랑코 할아버지와 알레산드라 할머니의 마저럼 드레싱을 곁들인 코르체티 로사 할머니의 달콤한 와인으로 맛을 낸 탈리아텔레 로베르토 할아버지의 ‘털복숭이’ 탈리아텔레 파스콸리나 & 마리아 할머니의 토마토 앤초비 소스를 얹은 탈리아텔레 코르넬리아 할머니의 호두 페스토 판소티 안젤라 할머니의 트라파니식 페스토 부지아테 2. 채소 마르게리타 할머니의 봄 채소 카바티 마리아 할머니의 붉은 고추로 맛을 낸 라스키아텔리 주세파 할머니의 토마토소스를 얹은 마카로네 데 운자 마리아 할머니의 브로콜리 토마토소스 사녜 가이아의 토마토소스 쿨루르조네 펠리카 할머니의 튀긴 가지를 넣은 토마토소스 바질 파스타 마리아 루이사 & 메나 할머니의 아티초크 페투치네 주세피나 할머니의 마늘 토마토소스에 버무린 피치 루차나 할머니의 ‘가짜 라구’ 소스 움브리첼리 라우라 할머니의 발텔리나 피초케리 로자 할머니의 완두콩을 곁들인 ‘밀짚’과 ‘건초’ 탈리아텔레 피나 할머니의 샬롯 소스에 버무린 쿠르출 마리카의 포르치니 버섯을 곁들인 스트라포니 3. 콩 아다 할머니의 탈리올리 콩 수프 체자리나 할머니의 피아첸차식 파스타와 콩 카르멜라 할머니의 레체산 콩을 넣은 카바텔리 리가티 안나 할머니의 콩 크레슈타이엣 에우제니아 할머니의 프레굴라 콩 수프 마리아 & 로자리아 할머니의 병아리콩 파스타 수프 레티치아 할머니의 말린 누에콩 퓌레 탈리아텔레 조반나 할머니의 붉은 강낭콩 수프 탈리올리니 루이자 할머니의 병아리콩 마나타 4. 감자와 뇨키 도메니카 할머니의 라비올레 디 발레 바라이타 도메니카 할머니의 토마토소스 감자 뇨키 퀸티나 할머니의 병아리콩 뇨케티 셀비나 할머니의 뇨키 콘 살시체 올가 할머니의 카네데를리 주시의 토마토소스 은둔드리 루차 할머니의 빵가루 완자를 곁들인 사녜 로자 할머니의 시금치 리코타 뉴디 5. 해산물 라켈레 할머니의 갑오징어 순대와 카바텔리 리나 할머니의 참치, 아티초크, 새우 타쿠나 로제타 할머니의 정어리 파스타 베아트리체 할머니의 해산물 보리 마카로니 반다 할머니의 새우 탈리올리니 로자 할머니의 염장 대구와 칠리 페퍼로 맛을 낸 마카로니 테레자 할머니의 홍합 마리타티 파스타 6. 육류 프란카 할머니의 볼로냐풍 클래식 라자냐 알바 할머니의 라구 소스 탈리아텔레 토니나 할머니의 집시 소스에 버무린 가르가넬리 파스콸리나 할머니의 오븐에 굽는 타란토식 라자냐 안젤리나 할머니의 닭간 스튜를 올린 파파렐레 베네데토 할아버지의 멧돼지 라구 소스 파파르델레 이다 할머니의 그레이비를 끼얹은 타야린 실바나 할머니의 무젤로식 감자 라비올리 도리아나 할머니의 판체타로 맛을 낸 파로 탈리올리니 에밀리아 할머니의 기타로 만든 스파게티와 미니 미트볼 비올레타 할머니의 새끼염소 라구 소스 마카로니 루차 할머니의 살라미와 호스래디시로 맛을 낸 라스키아텔리 체자리아 할머니의 치킨 로리기타 반나 할머니의 치치오네두스와 양고기 라구 소스 루차 & 카테리나 할머니의 미트볼 파스타 7. 국물 파스타 스톡(보르도) 마리아 할머니의 카펠레티 수프 지젤라 할머니의 스폴리타 로르다 크리스티나 할머니의 토르텔리니 수프 사라 할머니의 파사텔리 수프 지나 할머니의 파르마식 미트 라비올리 안나 할머니의 공작부인의 달팽이 파스타 벨리아 할머니의 카펠레티 수프 8. 라비올리와 토르텔리 반다 할머니의 호박 카펠라치 모니카 할머니의 리코타 치즈와 레몬을 품은 바구니 파스타 주시 할머니의 바르바리가 카존첼리 레온디나 할머니의 쐐기풀 토르텔리 클라우디아 할머니의 허브 토르텔리 마리아 할머니의 라비올리 인카차티 이다 할머니의 아뇰로티 델 플린 감사의 말 내가 만난 이탈리아 할머니들 요리 상세 목차 주석 찾아보기할머니가 들려주는 손맛의 비밀과 인생의 지혜, 뚝딱 만드는 간단한 메뉴부터 정성 가득 파티용 파스타까지 이탈리아 사람들의 소울푸드, 집밥 파스타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음식을 차려 가족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이탈리아 할머니들에게 파스타는 최고의 집밥 메뉴다. 《이태리 할머니 파스타》에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할머니만의 비법과 요리팁, 그리고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소장하고 싶은 아름다운 양장과 따스하고 감각적인 사진, 세심한 레시피가 가득해 선물하거나 물려줘도 좋을 인생 요리책.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요리책 부문 수상, 100만 유튜브 채널 〈파스타 할머니들〉의 공식 요리책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최고의 요리사를 물으면 하나같이 자신의 논나(할머니)라 답한다고 한다. 그들에게 할머니의 손맛이 살아 있는 파스타는 우리로 치자면 따뜻한 집밥과도 같다. 《이태리 할머니 파스타》는 저자가 할머니들이 평생 가족을 위해 차려온 파스타 요리법을 널리 알리고 전통을 잇자는 사명감으로 시작해 지금은 100만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브 채널 〈파스타 할머니들(Pasta Grannies)〉의 공식 요리책으로, 미국 ‘요식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통하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BA)의 요리책 부문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전역에서 집집마다 전해져 내려오는 75가지 원조 레시피를 모았다 할머니들이 자신의 할머니, 혹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아 조금씩 변형해온 파스타 레시피는 지역마다, 집집마다 특색을 지닌다. 《이태리 할머니 파스타》에는 라자냐나 뇨키, 마카로니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클래식 파스타는 물론이고, ‘공작부인의 달팽이 파스타’처럼 생소한 것까지 총 75가지 집밥 레시피가 빼곡하게 실려 있다. 생면을 직접 반죽하고 미는 것부터 남은 재료를 처리하는 방법, 추천하는 제철 식재료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 대안들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재료나 도구를 다 갖추지 않아도 괜찮아, 있는 걸로 유연하게 만드는 집밥 레시피의 묘미! 할머니들의 넉넉한 인심처럼 이 책은 엄격하고 복잡한 레시피 대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팁들로 가득하다. 당연히 생면을 쓰면 좋지만 건파스타를 사용할 경우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너무 많이 만들어 남은 파스타는 어떻게 재활용할지, 파스타가 익었나 알아보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지 등 할머니들의 노하우는 끝도 없다. 일반적인 요리책과 달리 가스를 아끼기 위해 파스타를 삶을 때 작은 냄비를 추천하는 등 낭비를 싫어하는 할머니들의 현실적인 면모를 발견하는 것도 이 책의 숨겨진 매력. 소장 가치 200%의 아름다운 장정과 매혹적인 사진, 그리고 할머니들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 도입부의 아름다운 문장들은 이탈리아의 풍경을 절로 떠올리게 하며,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소설 같다. 자연친화적인 집과 주방, 직접 가꾼 텃밭에서 갓 따온 싱싱한 재료, 맞춤옷처럼 오랜 시간 할머니들의 손에 익은 요리 도구들을 찍은 사진은 사진집을 연상케 한다.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레시피들을 따라하다 보면 근사한 이탈리아 집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 이면에 있는 할머니들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가족에 대한 애정, 각자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에 빠져보자! 이탈리아 할머니에게 사랑이란 정성껏 만든 맛있는 음식을 식탁에 올리는 것이다. 예전에는 오늘날만큼 먹을 것이 풍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 음식과 가족은 둘 다 귀하고 소중한 대상이었고, 부족한 재료로 가족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서 파스타는 완벽한 선택지였다. 이탈리아에 살면, 혹은 살지 않더라도, 이 나라의 파스타를 향한 집착에 가까운 사랑에 매료되지 않기 힘들다. 우리 옆집 개는 파스타를 즐겨 먹는다. 또 내가 아는 전기 기술자와 배관공은 둘 다 유부남이지만, 전기 기술자는 매일 자기 엄마 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멀어서 엄마 집까지 오가기가 힘든 배관공은 자신의 밴에 간이 주방을 마련해놓았다. 내가 사는 친골리는 인구가 1만 명에 불과하지만 생파스타를 파는 전문점이 두 곳이나 있다. 이는 진지한 문제이며 매우 중요한 가치를 띤다. 나는 절친한 마을 슈퍼마켓 매니저 알레산드로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 지역의 향토 파스타 요리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할머니를 추천했다. 올해 여든일곱 살인 또 다른 마리아 할머니다.
복음으로 산다
규장(규장문화사) / 이찬수 지음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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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이찬수 지음
아낭겔로 북스 1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인생은 다른 것으로 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내 생각, 감정,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복음으로 살아낼 때 하나님께서 행하신다고 명쾌히 이야기한다. 그렇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복음'으로만 사는 삶이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목사의 길, 제힘으로 올 수 있었던 길이 아니라고 늘 이야기를 하며 여러분은 저를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시라고 이야기하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찬수 목사의 로마서 강해를 담았다. 이찬수 목사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변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제대로 된 복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복음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 것이다.PART 1 복음의 감격에 빠지다 chapter 1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 chapter 2 복음의 감격과 사명 chapter 3 따로 구별된 인생으로 부르셨다 chapter 4 구원의 감격을 흘려보내라 PART 2 복음이 능력이 된다 chapter 5 복음이 가능케 한다 chapter 6 하나님이 주도하신다 chapter 7 믿음으로 반응하라 PART 3 복음으로 이긴다 chapter 8 하나님의 진노를 인식하라 chapter 9 모세조차 우상으로 전락할 수 있다 chapter 10 내 안의 적 탐심을 깨뜨려라 PART 4 복음이 대안이다 chapter 11 복음을 자랑스러워하는 것 chapter 12 나 다시 돌아갈래 chapter 13 주님의 순리를 따르는 삶 힘차고 당당하게 살고 싶은가? 제대로 된 복음의 감격을 맛보면 삶이 변한다 초라하고 시시하게 살지 말고 크리스천답게 당당하게 살자 오늘을 능력있게 살고 싶다면, 복음으로 살아보라! |본문 중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그 복음을 살아낼 때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전성기가 온다! 사실 내가 로마서로 설교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은 벌써 몇 년 전이다. 어느 날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로마서를 읽고 싶은 마음이 격동하듯 일어났다. 그래서 그 새벽에 로마서를 펼쳐놓고 읽는데, 마치 갈증을 느끼던 어린아이가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는 것 같은 해갈이 기쁨이 용솟음쳤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날, 은혜로운 새벽을 누리면서 로마서 설교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사실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면서 하나님 앞에 한 가지 약속한 게 있었다. “하나님, 제 설교의 최전성기에 로마서를 설교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로마서를 아껴두었었다. 그런데 그날, 용솟음치는 기쁨이 물밀듯이 넘치던 그 새벽에 하나님이 나의 생각을 바로잡아주셨다. ‘네 설교 전성기에 로마서를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로마서를 설교하면 전성기가 온다.’ 사실 내 설교의 전성기에 로마서를 설교하겠다는 마음을 계속 고수했다면 죽을 때까지 설교를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 앞에 힘을 얻고 다짐했다. 힘차고 당당하게 살고 싶은가? 제대로 된 복음의 감격을 맛보면 삶이 변한다 초라하고 시시하게 살지 말고 크리스천답게 당당하게 살자 오늘을 능력있게 살고 싶다면, 복음으로 살아보라! '아낭겔로'는 '선포하다, 알리다'란 뜻의 헬라어로, 우리 삶에 실제적인 능력이 되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전하는 이찬수 목사의 로마서 시리즈를 '아낭겔로 북스'로 출간한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내 인생을 하나님께서 이끄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떤 삶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일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인생은 다른 것으로 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내 생각, 감정,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복음으로 살아낼 때 하나님께서 행하신다고 명쾌히 이야기한다. 그렇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복음'으로만 사는 삶이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목사의 길, 제힘으로 올 수 있었던 길이 아니라고 늘 이야기를 하며 여러분은 저를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시라고 이야기하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찬수 목사의 로마서 강해를 담았다. 이찬수 목사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변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제대로 된 복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복음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 것이다. 그러면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낼 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시라고 함께 그 복음의 감격으로 인생을 살아가자고 이야기한다. 이 땅 가운데, 삶의 한복판에서 복음의 감격을 살아내는 기쁨을 함께 맞이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귀한 친구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우리는 행동하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 묵상해야 한다. 주님께 여쭈어야 한다. 주일날 교회에 나와 열심히 봉사하고 잘 섬겼으면, 다음 날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 주님께 여쭈어야 한다.‘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봉사하고 저렇게 섬겼는데, 주님 보시기에도 이게 옳은 일인지요?’아무리 내 생각이 옳고 저 사람의 생각이 틀렸다 싶어도 주님께 소속된 사람은 주님께 의뢰하고 질문해야 한다. ‘주님, 제 생각에는 제가 옳은 것 같은데, 주님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주님, 제가 무엇을 할까요?’이 질문이 생략된 크리스천들이 너무 많다. 이런 점에서 나는 확신한다. 한국교회가 살아나기 위한 대안이 있다면,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내 생각과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기준은 어떠한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내 열심이 아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실 것이다. 내가 가진 열정, 내가 가진 지식, 내가 가진 그 무엇으로 사는 인생이 아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나는 자격이 없지만, 나는 리더십이 없지만 이런 나를 향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이 나를 택정하여 부르신 그 삶의 목적을 이루실 것이다.
재테크 쇼크
웅진윙스 / 송승용 글 /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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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윙스소설,일반송승용 글
우리들은 재테크 책 부지런히 읽고 온갖 정보를 따라하지만 돈은 좀처럼 불어나지 않는다. 잘 따라하고 있는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재테크에 늘 실패하게 되는 것일까.『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 책의 저자는 그 해답을 재테크 기본 원리의 함정 속에서 찾았다.『재테크 쇼크』는 그동안 이기적인 금융회사가 알려주지 않은, 대부분의 재테크 책이 간과했던 재테크 원리 속에 돈을 불릴 수 있는 해법이 있음을 역설하며,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재테크 쇼크』는 돈을 관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정리한 책이 아니다. 재테크의 핵심인 ‘복리, 금리, 펀드, 보험’의 허와 실을 낱낱이 파헤치고,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실천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복리 쇼크」의 경우 “복리는 없다”고 단언해, 복리의 힘을 믿고 은행에 예적금했던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데 저자는 왜 복리가 없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은행이 아닌 예금자 스스로 복리를 만드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 그 외, 「펀드 쇼크」에서는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해외펀드에 가입해서 돈을 벌기 힘든 이유와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사항을 밝혀놓았다. 「보험 쇼크」에서는 국민연금과 보험사의 연금보험을 면밀히 비교 분석해서 연금보험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현재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이책은 우리의 일상속에서 독자들이 재테크의 방향을 새롭게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체크리스트 : 금융 기본기 테스트 프롤로그 : 당신의 재테크는 쇼크가 필요하다! CHAPTER 1 복리 쇼크: 복리? 없다! - 재테크 절대원칙 1 : 1년 단위로 예금을 재예치하라 은행의 이자지급 방식은 복리가 아닌 단리 펀드는 수익이 날 경우에만 복리 저축은행에만 있는 월 복리의 진실 5년 지나야 시작하는 가장 허무한 복리, 저축성 보험 복리의 힘을 비로소 느끼게 해주는 대출 속지 말자! 금융회사들의 생색내기 복리 상품들 CHAPTER 2 금리 쇼크: 진짜 부자들은 금리에 집착하지 않는다 - 재테크 절대원칙 2 : 고금리 찾기보다 저축금액을 늘려라 고금리보다 저축금액 늘리는 것이 빠르다 저축금액 늘리기, 복리도 이긴다 이자 덜 주는 수시입출금 통장 CMA는 확정금리가 아니다 적금이자의 진실 대충 넘어가면 독이 되는 대출수수료 월 4만 원씩 이자 내는 대출, 과연 쌀까? 무시 말자! 푼돈 모으기의 위력 CHAPTER 3 펀드 쇼크: 해외펀드보다 국내 주식형 펀드가 낫다 - 재테크 절대원칙 3 : 국내 주식형 펀드에 돈을 묻어라 국내펀드가 좋은 이유 해외펀드는 국내펀드보다 2~3% 이상 수익이 나야 본전 그래도 해외펀드에 가입해야 한다면 펀드 계의 필수품 브릭스 펀드의 위험 수익률 상위 펀드, 내가 가입만 하면 주춤한 이유 실현수익률 높을수록 거품일 가능성도 높다 손해 보는 머니게임, ELS 채권, 항상 안전한 건 아니다 방심 말자! 펀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CHAPTER 4 보험 쇼크: 국민연금, 보험사 연금보다 안전하다 - 재테크 절대원칙 4 : 노후 준비의 핵심, 국민연금을 사수하라 국민연금은 무조건 지켜라 국민연금 운용수익률이 나빠도 받는 돈은 보장된다 ‘국민연금+개인연금’ 포트폴리오 짜기 개인연금 사업비 줄이는 법 변액종신보험은 연금이 아니다 보장성 보험 싸게 이용하는 방법 수익률 725% 연금상품의 실체 괜찮겠지 하고 알리지 않았다간 큰코 다친다 보험은 항상 안 되는 것부터 확인하라 보험사는 적당히 유지하다 해약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보험의 안 좋은 면만 골라 닮은 상조회사 잊지 말자! 부득이 보험 갈아탈 때 챙길 것들 에필로그 : 그들은 우리 때문에 속이 탄다 부록 : 우리가 궁금해하는 금융 이야기“금융회사는 이자를 복리로 주지 않는다” 복리? 없다! 예금은 1년 단위로 재예치하라 많은 재테크 책이 ‘복리’를 강조한다. 저축을 하면 이자에 이자가 붙어 마치 마술처럼 돈을 부풀려줄 것만 같다. 그런데 실제로 복리 덕을 본 사람은 거의 찾을 수 없다. 이 책은 “금융회사는 이자를 복리를 주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은행은 이자를 ‘단리’로 계산하고, 그나마 월복리로 이자를 지급하는 저축은행도 1~3년 단위로 이자를 정산한다는 것이다. 복리의 힘을 믿었던 소비자에게 가히 ‘쇼크’라 할 만하다. 아울러 이 책은 예금자 스스로 복리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1년마다 원금과 이자를 찾아 그것을 합해 ‘재예치’하면 된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1년 만기 예금에 가입해 만기 때 이자가 50만 원 붙었다면 원금과 이자를 합한 1,050만 원을 찾아 다시 예금에 가입한다. 가만 두었을 경우 1,000만 원에 대한 이자만 계속 붙지만 재예치를 했을 경우에는 1,050만 원에 대한 이자가 붙어나가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예금자 스스로 재예치를 1년마다 반복하면 복리효과를 볼 수 있다. “부자들은 스스로 고금리를 만들어낸다?” 스타벅스 커피 한 잔만 덜 마시면 0.1% 금리 효과 본다 주춤한 펀드 수익률 때문에 은행이나 저축은행의 예ㆍ적금이 대세인 요즈음 직장인들은 연 0.1%라도 더 받기 위해 온갖 금융상품을 비교해보는 것은 기본이고, 금융회사 직원들과 친분을 쌓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재테크 쇼크』는 이에 대해서도 뒤통수를 친다. 진짜 재테크 잘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금리에 크게 민감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자율 따져 여러 은행 전전하기보다 차라리 저축금액을 늘리는 데 집중한다. 한 달에 100만 원 적금하는 직장인에게 택시비 1만 원은 연 0.2%, 커피값 5,000원은 연 0.1%의 금리 인상 효과가 있다. 즉, 푼돈을 모아 저축금액을 늘림으로써 스스로 고금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내가 가입한 펀드, 수익률은 높은데 왜 나만 돈을 못 버나?” 국내펀드를 주목하라! 그리고 원양어선을 타라! 2009년 원자재 펀드를 포함해 각종 해외펀드가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했다. 연초에 가입한 경우 무려 170%에 육박하는 펀드도 있다. 하지만 해외펀드 가입자 대부분은 오를 만큼 오른 후 정확한 정보와 지식도 없이 ‘펀드 지름신’ 때문에 가입 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그 이유로 대부분의 해외펀드 투자자들이 투자하는 나라의 주가지수도 모른 채 가입 할 정도로 정보가 부족한 점을 지적한다. 가령, 브라질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는 말만 듣고 보페스파 지수(우리나라의 KOSPI에 해당하는 브라질의 지수)도 모른 채 브라질 펀드에 가입하는데, 경제 성장의 기대치만 믿을 게 아니라, 해당 국가의 주가지수 흐름도 파악해야 해외펀드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웬만한 해외펀드 수익률은 국내 주식형 펀드를 통해서도 충분히 달성될 수 있다고 장담한다. 2001년 9월에 설정된 한 인덱스 펀드의 경우 누적수익률 287%(2010년 1월말 현재)를 기록하고 있다. 가치주 펀드의 대명사로 불리는 신영투신의 신영마라톤 펀드 역시 최근 5년간 누적수익률은 154%(2010년 1월말 현재)이다. 더욱이 소비층이 탄탄한 인구구조, 장기적으로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기업 상황 등을 고려해볼 때 2018년까지는 우리나라가 해외 그 어떤 국가보다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저자는 펀드 투자자들에게 강조한다. “조금 오른 다음 가입해서, 조금 떨어지면 환매하는 식은 절대 안 됩니다. 투자 후, 해외유학이나 장기출장을 다녀온 사람 중에 높은 수익을 거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펀드에 투자한 다음은 4~5년쯤 원양어선을 탔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국민연금, 낸 돈 대비 최고 11배 받는다” 국민연금이 보험사 개인연금보다 안전하다! 직장인 대부분은 월급에서 빠져 나가는 국민연금을 아까워한다. 노후에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이는 대부분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연기금 운용수익률이 마이너스 났다’는 등의 보도 영향도 크다.『재테크 쇼크』는 이런 우려는 버리라고 말한다. 국민연금은 운용수익률이 나빠도 받는 돈은 보장되는 ‘확정형’ 상품이기 때문이다. 20년 납입 기준으로 최저 등급인 월소득 22만 원 미만의 가입자는 낸 돈보다 약 11.11배, 중간 등급인 월소득 121만 원 가입자는 3.04배, 최고 등급인 월소득 360만 원 이상 가입자는 약 1.85배의 연금을 평생 수령한다. 또한 ‘2060년 이후 국민연금의 조기 고갈’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현재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의 부족분을 정부가 세금으로 메워주는 것과 같이 국민연금도 국가가 채워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상조서비스는 보험이 아니다!” 보험의 안 좋은 면만 닮은 상조회사 이 책은 최근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상조회사의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흔히 상조 서비스를 보험과 비슷한 상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험의 안 좋은 면만 골라 닮았음을 알 수 있다. 보험의 경우, 보험료를 내다 계약자가 사망하면 보험금을 받고 남은 보험료에 대한 정산을 하지 않는다. 반면 상조 서비스의 경우 못 낸 돈을 모두 정산해야 한다. 가령 1,000만 원의 서비스에 가입했는데 200만 원을 내고 계약자가 죽으면 상조 서비스를 받을 때 800만 원을 정산해야 한다. 또한 보험사의 경우 설립 시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상조회사는 신고만으로 설립이 가능해 안전여부를 정부가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도 상조회사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부분이다. 회사 만들기 쉽고 받을 돈을 미리 받는 구조, 최근 상조 서비스 광고가 난립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지적과 아울러 상조회사를 잘 이용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예담 / 김향미, 양학용 글, 사진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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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김향미, 양학용 글, 사진
여행은 친구를 만나는 것, 나를 만나는 것 967일, 세계여행길에서 만나 친구가 된 사람들 이야기 결혼한 지 10년이 되던 해, 서른 중반의 나이에 접어든 부부가 전셋돈을 찾아 배낭을 꾸리고 길로 나섰다. 이 책은 이들 부부가 인도의 인력거꾼, 아프리카의 택시 운전사, 독일의 형사, 네팔의 순박한 아기 엄마 등 세계 47개국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살아보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묶은, ‘낯선 곳에서 만난 낯익은 삶’에 대한 특별한 기록이다. 처음에는 1년 남짓 예상하고 떠났던 여행이 967일, 2년 8개월이라는 시간으로 길어진 것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덕분이었다. 언어가 다를지라도 눈빛과 미소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을 전할 수 있다고 믿는 이 부부 여행자는 어디에 가서나 그곳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그동안 잊었던 오래전 꿈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들어가는 말- 마법에 걸린 여행자, 길 위에 서다 ROAD 1: 설렘의 길 먼저 앉는 놈이 임자라고? - 중국 기차 삼등칸의 사람들 나마스테,안나푸르나! - 네팔 탄촉 마을의 아기 엄마 푸르나 HYANGMI`s DIARY 중국 리강 너희 릭샤왈라는 몽땅 다 사기꾼이야 - 인도 아그라의 늙은 릭샤왈라 드라큘라 백작 마누라 같으니라고! - 루마니아 국경 마을의 인터내셔널 미용사 바이킹을 위한 `김치 담그는 법` - 스칸디나비아의 늙은 바이킹 안과 아이다 한국 사람들이 이란 사람 잡네 - 이란 밤에서 만난 친구들 아무도 이 도시를 빠져나갈 수 없다 - 페루 푸노의 티티카카 사람들 TRAVEL TIP 또다른 세상으로 가는 관문 TRAVEL TIP 장기여행자의 배낭 이야기 ROAD 2: 만남의 길 신의 실수는 미국을 이웃나라로 만든 것 - 멕시코시티의 기예르모 가족 남자들은 다 똑같다니까! - 헝가리 파폭에서 만난 빈의 아티스트 라인홀트 볼리비아노에게 길을 묻지 말 것 - 볼리비아 코차밤바의 스페인어 개인교사 안나 일곱 개 나라 이민자들이 일하는 식당 - 벤쿠버에 사는 아프가니스탄 두 자매의 꿈 낯선 곳에서 진행된`이방인 배달 작전` - 이란 샤베 마을의 베흐루즈 가족 HYANGMI`s DIARY 이란 야즈드 소금사막에서의 고립과 생존 그리고 탈출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동지들1 소금사막에서 `피케팅`을 하다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동지들2 HYANGMI`s DIARY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TRAVEL TIP 짜증나지만 재미난 비자 받기 TRAVEL TIP 나는 전생에 유목인이었을까? ROAD 3: 길 안의 길 그놈의 엘도라도만 아니었어도! - 페루 쿠스코의 아리랑 식당 남사장님 별 다섯 개 호텔에 볼일 보러 가자 - 열한 살 꼬마 여행자의 눈으로 본 유럽 HYANGMI`s DIARY 독일 괴팅겐 이 세상 끝에서 무엇이 시작되는 걸까? - 아르헨티나 땅끈에 사는 한국 사람들 꼬마 여행자, 아프리카에 가다 - 탄자니아 콜라도토의 마마 리와 꼬마 여행자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다면 나는 괜찮아 - 예루살렘의 천사 영생 아저씨 TRAVEL TIP 김치와 치즈의 대결 TRAVEL TIP 내 생애 최고의 호텔 ROAD 4: 그리움의 길 넌 독재자가 굶어죽을 것 같니? - 짐바브웨 하라레의 수상한 사람들 HYANGMI`s DIARY 탄자니아-잠비아 기차 안에서 이집트에는 `삐끼`양성 전문학교가 있다? - 이집트 아스완의 삐끼들 한 뼘의 자유를 위하여! - 베트남 달랏의 응구엔 티 호아 당나귀 탄 기수의 평화 콘서트 - 파키스탄 퀘타에서 만난 일본인 여행자 시사토 사파티스타를 찾아간 하루 - 멕시코 오벤틱의 얼굴 없는 사람들 예수도 브라질에 오면 물라토가 된다? - 브라질 살바도르의 페르난도 사람이 사람을 아는 일 - 캐나다 밴쿠버의 버스 운전사 동양인 부부를 보면 즉시 신고할 것 - 베를린의 마약 전담반 형사 알렉스와 낸시 기차는 고단하지만 따뜻한 삶을 싣고 달린다 - 시베리아 횡단열차 사람들 TRAVEL TIP 여행 경로 TRAVEL TIP 여행 경비사람들 사이로 흘러 마침내 도달한 그 낯선 길 끝에서 그동안 잊고 있던 오래된 꿈이 빛났다 여행은 친구를 만나는 것, 나를 만나는 것 967일, 세계여행길에서 만나 친구가 된 사람들 이야기 사막. 길. 세계일주. 여행자……. 오랫동안 이 꿈의 단어들을 가슴에 품었던 부부가 있다. 여느 사람들처럼 사랑을 하고 일을 하고 나이를 먹다가 어느 날 문득 감동 없는 일상에 빠져 있는 자신들을 발견했다. 결혼한 지 10년이 되던 해, 서른 중반의 나이에 접어든 부부는 전셋돈을 찾아 배낭을 꾸리고 길로 나섰다. 그것은 결혼 당시의 약속이기도 했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하루에 하루, 1년에 1년이 더해져 967일, 2년 8개월이라는 오랜 시간이 되었다. 길 위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은 이 부부 여행자의 소중한 친구가 되었으며 이 친구들이야말로 오랜 여행에서 가장 값진 선물로 남았다. 인도의 인력거꾼, 아프리카의 택시 운전사, 독일의 형사, 네팔의 순박한 아기 엄마 등 세계 47개국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살아보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묶은 『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는, 부부 여행자가 ‘낯선 곳에서 만난 낯익은 삶’에 대한 특별한 기록이다. 이 책에서 만나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평범하면서 따뜻하고 소박한 이야기는 무미건조한 일상 속에 잊고 있던 오래전 꿈을 기억해내도록 도와줄 것이다. 설렘의 길을 떠나 사람 사이의 길을 걸어 그리움의 길로 돌아오다 전 재산을 모두 털어 짐을 꾸린 김향미, 양학용 부부의 여정은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중국으로 출발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를 거쳐 러시아 횡단열차를 타고 몽골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때까지 이들은 로키 산맥과 히말라야에서 트래킹을 하고 홍해에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웠으며 중고차를 사서 유럽을 돌기도 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4개월 동안 식당에서 일하는 한편 영어를 배웠고 볼리비아에 머물면서 스페인어도 배웠다. 처음에는 1년 남짓 예상하고 떠났던 여행이 이렇게 길어진 것은, 무엇보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덕분이었다. 비록 언어가 달라도 눈빛과 미소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을 전할 수 있다고 믿는 이 부부 여행자는 어디에 가서나 그곳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다. 이들은 루마니아 동네 미용사에게 머리를 맡기고 노르웨이 노부부에게 김치를 대접했으며 캐나다 버스 운전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지진으로 폐허가 된 이란의 한 마을에서, 폭설로 고립된 볼리비아 소금사막에서, 아프리카의 외진 마을에서도 부부 여행자는 자신들의 것과 다르지 않은 삶의 향기와 희망을 발견한다. 여행에서 돌아와 세계여행길에서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동안, 이 부부 여행자는 또다시 그리움과 추억에 빠졌다고 한다. 기꺼이 소박한 식탁에 초대하고 자신의 오늘과 꿈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그것이야말로 여행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주는 선물임을 『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일하고 노래하고 울고 웃는 세상 사람들, 그들과의 만남으로 오래된 꿈을 다시 찾다 967일 동안 김향미, 양학용 부부가 발자국을 남기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나라는 모두 47개국. 케냐에서는 단 3일 머물렀지만 볼리비아에서는 3개월, 캐나다에서는 5개월 머물기도 했다. 이들의 여행비용은 약 3,600만 원. 언뜻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적은 액수지만 결혼 초기에 50만 원 수입 중 30만 원을 여행비용으로 모았던 이 부부는 특별히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 서른 중반을 넘어서고 인생의 2막을 준비하고자 떠난 여행이었기에 천천히 자신들을 돌아보고 잃어버렸던 꿈을 찾기 위한 충분한 경험이 되었을 뿐이다. 서울에서의 생활을 배낭 두 개에 정리해서 여행을 떠났던 이 부부 여행자는 길 위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동안 잊었던 오래전 꿈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여행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느리게, 자연과 가까이에서 살기 위해 거처를 옮겼으며 ‘아이들을 위한 여행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여행이 삶이 되고 삶이 여행이 되도록 살고 싶다는 부부 여행자는 곧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설 예정이다.
리뷰 쓰는 법
유유 / 가와사키 쇼헤이 지음, 박숙경 옮김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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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소설,일반가와사키 쇼헤이 지음, 박숙경 옮김
'리뷰'의 의미를 짚고, 리뷰 쓰기에 앞서 필요한 사항을 알려 주면서 시작한다. 리뷰를 쓰려면 자신과는 다른 감정,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고려하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치면서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와 사람들이 모를 법한 반짝이는 정보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한다. 준비를 마쳤다면 본격적으로 리뷰 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저자는 정보를 전달하는 법, 주어를 선택하는 법, 모르는 것에 대해 쓰는 법 등을 알려 주고, 글쓰기의 세부 단계인 문장을 단단하게 매만지는 법까지 설명하고 있다. 글을 쓰면서 섬세하게 단어와 문장을 사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미있다'를 대체할 어휘를 연마하고, '재미없다'를 표현할 방법을 궁리하다 보면 표현력이 좋아지고, 그럴수록 하나의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양해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머리말 | 다양한 가치관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글쓰기 1 비평의 의미 전달하지 않으면 가치는 생기지 않는다 문제를 단순화하는 글은 다양한 가치를 해친다 가치를 전달하는 글=비평 비평의 목적 비평의 효용 해석의 지평을 넓힌다 2 비평을 위한 준비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제한다 대립하는 의견을 상정한다 비평하기에 앞서 모르는 세계를 조사한다 비평 대상의 역사를 조사한다 비평하기에 앞서 지나치게 조사하지 않는다 비평 이후의 미래를 상상한다 독자의 독해력을 높이 상정한다 3 비평을 쓰다 서론, 본론, 결론이라는 구조를 의심하자 독자가 주의를 기울일 문장을 쓴다 불특정 다수의 독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보는 가능한 한 서두에 정리한다 정보는 글이 되지 않는다 칭찬하는 글의 효용 긍정적인 점을 전달하려면 부정적인 요소를 먼저 강조하자 긍정의 말을 쓰면 부정의 의도가 더 잘 전달된다 일인칭 복수 대명사는 신중하게 쓴다 일인칭 단수 대명사를 주어로 삼는다 삼인칭 대명사를 주어로 삼는다 ‘나’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철저하게 관찰한다 ‘나’를 매몰시키지 않도록 쓴다 글에서 글쓴이가 드러나야 한다 당당히 ‘나’의 이름을 올린다 자신을 부정하자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쓴다 방황하면서 쓴다 4 비평을 단련하다 ‘-하는 것’을 쓰지 않는다 ‘재미없다’고 쓰지 않는다 ‘재미있다’고 쓰지 않는다 외국어 의존증에 주의하자 외국어 신드롬 말을 이어 붙이다 말을 지운다 전달하는 ‘은/는’과 나아가는 ‘이/가’ 명사화하지 않은 제목이 강하다 강조할 내용은 짧게 쓴다 불관계성의 미학 숫자를 의심하자 숫자를 무시한다 현재의 문제에 집중하자 5 비평을 꿰뚫다 타인의 글에서 배운다 다 쓴 글을 천천히 읽는다 퇴고는 다 쓰고 나서 글은 정해진 시간 안에 고쳐 쓴다 다른 의견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직 비평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대해 써 보자 계속 쓰자 맺음말 | 비평은 대상의 긍정에서 시작된다 역자 후기 | 누구나 비평을 쓸 수 있다. 의지만 있다면나의 견해를 구체적으로 전하고 싶다면 혹시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고 마음속에 잔잔하게 밀려드는 감동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거나, 식당에서 먹은 음식의 맛이 훌륭하여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었거나, 물건을 샀는데 성능이 좋지 않아 자신처럼 헛돈 쓸 사람들을 강하게 말리고 싶었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은데 ‘재미있다’ 혹은 '맛있다' 외에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던 적은 없으신가요? 용기가 나지 않아 내가 느낀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한 적은요? '재미있다'나 '재미없다', ‘좋다’ 또는 ‘나쁘다’, ‘맛있다’나 ‘맛없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내가 느낀 것을 상대에게 전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이 재미있게 읽은 소설을 누군가에게 추천하며 '재미있다'라고만 말한다면 아무것도 전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그 소설을 읽게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럴 때는 “왜 재미있는지, 어디가 재미있는지, 그 재미에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등등 거기까지 관찰하고 사고하고 철저히 묘사한 글이어야만 읽는 사람의 기억에 저장”된다고 일본의 비평가 가와사키 쇼헤이는 말합니다. 다양한 가치관을 전하는 리뷰 쓰기 가와사키 쇼헤이는 자신이 느낀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리뷰 쓰는 법』이라는 안내서를 썼습니다. 이 책은 '리뷰'의 의미를 짚고, 리뷰 쓰기에 앞서 필요한 사항을 알려 주면서 시작합니다. 리뷰를 쓰려면 자신과는 다른 감정,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고려하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치면서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와 사람들이 모를 법한 반짝이는 정보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하지요. 준비를 마쳤다면 본격적으로 리뷰 쓰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저자는 정보를 전달하는 법, 주어를 선택하는 법, 모르는 것에 대해 쓰는 법 등을 알려 주고, 글쓰기의 세부 단계인 문장을 단단하게 매만지는 법까지 설명합니다. 글을 쓰면서 섬세하게 단어와 문장을 사고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재미있다'를 대체할 어휘를 연마하고, '재미없다'를 표현할 방법을 궁리하다 보면 표현력이 좋아지고, 그럴수록 하나의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양해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글쓰기의 태도를 다루는데, 핵심은 단순 명쾌합니다. "계속 쓰자." 글을 계속 써야 어휘가 늘고 자신이 붙고 주눅 들지 않고 강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넘쳐나고, 무수한 정보와 각종 견해가 넘치는 시대입니다. 글을 쓰지 않으면 생각이 다듬어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견해를 전하기도 어려울 테지요. 하지만 글을 쓴다면, 재미있거나 재미없다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리뷰를 쓰면서 내 견해를 뒷받침하는 표현을 떠올리다 보면 어휘가 늘고 사고가 단단해집니다. 리뷰 쓰기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내가 느낀 것들에 담긴 가치를 글로 펼쳐 보이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꼭 읽어 보세요.
그리스 로마 신화 100
미래타임즈 / 토마스 불핀치 (지은이), 최희성 (옮긴이) / 2019.02.15
19,800원 ⟶ 17,820원(10% off)

미래타임즈소설,일반토마스 불핀치 (지은이), 최희성 (옮긴이)
불핀치 신화를 기본 스토리로 하되, 연대기순 배치와 주제별 일람을 통해 그리스 로마 신들의 스토리가 보다 명확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체계화를 시도하였다. 또한 상상의 영역으로만 남아 있던 그리스 로마의 신들의 모습과 스토리의 세계가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화려하고 수준 높은 그림과 조각 200여 점으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신화 원전 예술작품 배치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에 활약했던 귀스타브 모로, 루벤스, 발다사레 페루치, 니콜라 푸생, 안젤리카 카우프만, 줄리오 로마노의 생동감 넘치는 명작들을 통해 우리가 상상해 온 그리스 로마 신화를 새로운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그리스와 로마의 신 01. 그리스의 신들 02. 로마의 신들 ◈ 제우스와 올림프스 신들의 세계 03. 신들의 탄생 04. 신들의 전쟁 05. 괴물과의 전쟁 06. 신들의 제왕 제우스 07. 신들의 여왕 헤라 08. 불씨의 여신 헤스티아 09. 레토와 농부들 10. 레토와 니오베 11. 제우스와 이오 12. 제우스와 에우로페 13. 제우스와 알크메네 14. 제우스와 레다 15.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 16. 제우스의 남자 17.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18. 바다의 신 포세이돈 19. 오리온 20. 다나이데스의 형 21. 불의 신 헤파이스토스 22. 처녀 신 아르테미스 23. 에오스와 티토노스 24.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25. 엔디미온의 잠 26. 전령의 신 헤르메스 27. 헤르마프로디토스 28. 시시포스의 형벌 29. 지혜의 여신 아테나 30. 돌이 된 아글라우로스 31. 저승의 제왕 하데스 32.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33. 사랑의 전령 에로스 34. 에로스와 프시케 35. 프시케의 고행 36. 전쟁의 군신 아레스 37. 죽음의 신 38. 태양의 신 아폴론 39.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40. 아드메토스와 알케스티스 41. 파에톤 42. 아폴론과 마르시아스 43. 코로니스와 까마귀 44.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45. 천계의 신 46. 술의 신 디오니소스 47. 미다스의 손 ◈ 올림프스의 님프와 숲의 정령들 48. 아레투사와 알페이오스 49. 베르툼누스와 포모나 50. 메아리가 된 에코 51. 수선화가 된 나르키소스 52. 바우키스와 필레몬 53. 에리시크톤 54. 클리티에의 비애 55. 꿀벌지기 아리스타이오스 56.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57. 아키스와 갈라테이아 58. 드리오페 ◈ 프로메테우스의 신화 59. 인간을 만든 프로메테우스 60. 판도라의 상자 61. 인간의 시대와 대홍수 62. 데우칼리온과 피라 ◈ 영웅들의 시대 63.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64.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65. 페르세우스의 귀환 66. 카드모스 67. 이아손과 황금 양털 68. 이아손과 메디아 69. 멜레아그로스와 아탈란테 70. 아탈란테와 히포메네스 71.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72. 미궁의 괴물 미노타우로스 73. 테세우스와 페리토스 74. 장인 다이달로스 75. 영웅 헤라클레스 76. 헤라클레스의 12과업 77. 노예가 된 헤라클레스 78. 헤라클레스와 아켈로오스 79. 헤라클레스와 네소스 80. 헤라클레스의 죽음 ◈ 배신과 복수, 저주의 가문 81. 탄탈로스의 교만 82. 펠롭스와 포세이돈 83. 펠롭스의 비극 84. 아트레우스와 티에스테스 85. 아이기스토스의 복수 86. 끝나지 않은 저주 87. 오레스테스의 복수 88. 오이디푸스의 비극 89. 안티고네의 비극 ◈ 인간 시대의 비극적 사랑 90. 케익스와 알키오네 91. 히프노스와 모르페우스 92. 피라모스와 티스베 93. 헤로와 레안드로스 94. 니소스와 스킬라 95.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96. 익시온의 후예 97. 영웅 벨레로폰 98. 비블리스와 카우노스 99. 미르라와 키니라스 100. 남자가 된 이피스 ★★★★ 상상 속 신화의 세계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현 ★★★★ 3천년 역사를 뛰어넘어 인간이 만든 또 하나의 역사 ★★★★ 신들과 영웅들이 펼치는 대서사시의 연대기순 배치와 주제별 일람 ★★★★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화려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과 함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신화 여행 그리스 로마 신화의 체계화와 예술적 형상화 『알수록 다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0』에서는 불핀치 신화를 기본 스토리로 하되, 연대기순 배치와 주제별 일람을 통해 그리스 로마 신들의 스토리가 보다 명확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체계화를 시도하였다. 또한 상상의 영역으로만 남아 있던 그리스 로마의 신들의 모습과 스토리의 세계가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화려하고 수준 높은 그림과 조각 200여 점으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신화 원전 예술작품 배치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에 활약했던 귀스타브 모로, 루벤스, 발다사레 페루치, 니콜라 푸생, 안젤리카 카우프만, 줄리오 로마노의 생동감 넘치는 명작들을 통해 우리가 상상해 온 그리스 로마 신화를 새로운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인류 문명에 미치는 힘 태초의 혼돈을 상징하는 카오스, 성서의 주요 모티브인 새로운 창조, 인류에게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의 신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본질(에코와 나르시스, 피라모스와 티스베), 저주받은 가문의 복수(탄탈로스, 오이디푸스 등), 나르스시즘과 동성애(아폴론과 히아킨토스), 축제와 카니발의 기원(디오니소스), 새로운 문명지를 찾아 나서는 대모험과 영웅의 분투(아르고 호 원정, 페르세우스, 헤라클레스의 영웅담) 등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헬레니즘 문화를 구성하고 있는 서구인들의 사고와 상상이 그대로 담겨 유럽문화를 이루는 근본적인 원형질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작용하는 오늘의 지구촌 시대에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인류 문명에 미치는 힘은 강력하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나이키, 헤라, 헤르메스 등 수많은 브랜드들이 그리스 신들의 이름에서 차용되었고, 나르시시즘이나 오이디푸스 콜플렉스 등은 세계인들의 예술과 연극의 원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헤라클레스, 아킬레우스, 페르세우스, 프로메데우스는 영화, 미디어, 광고 세계에서 중요한 모티브로 자리 잡고 있다. SNS로 전 세계가 소통하는 21세기에 신화 읽기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아마도 그건 신화시대 최초의 쾌속선인 를 타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했던 아르고 원정 대원들이 그렸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이 아닐까. 신화의 동경이 때로는 이카루스의 무모한 날갯짓이 되더라도, 아프로디테의 케스토스 히마스가 애원하는 사랑의 슬픈 몸짓이 될지라도, 신화가 추구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정신적 탐험은 바로 인간이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의미 있는 날갯짓일 것이다. 신들이 사라진 시대에 신화는 진리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신화의 가치는 아일랜드의 신화학자 제러마이어 커틴이 말한 “영혼이 육신과 동행하듯이 진리와 동행하는 것은 모두 신화”라는 주장에 공감하게 만든다. 자, 이제 신화시대의 아르고 탐험대가 그랬던 것처럼 나만의 욕망과 희망의 노를 저으며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돼 미지의 세계를 눈 밝게 뜨고 날아가 보지 않으려는가. 헤르메스는 아틀라스의 딸 마이아(Maia)와 제우스 사이에서 난 아들로 어릴 때부터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헤르메스의 재능을 높이 산 제우스는 그를 전령으로 삼기로 했다. 그래서 헤르메스는 신들과 인간들, 여러 신들 사이를 오가며 다리 역할을 하게 되었다. 죽은 이의 영혼을 산자들의 세계에서 죽은 자들의 세계로 데려다 주는 것도 헤르메스가 하는 일이었다. 아프로디테의 출현은 매력과 쾌락과 사랑의 징후이면서 풍요의 상징이기도 했다. 사람들은 수많은 씨앗 중에서도 단연 풍요의 상징이었던 사과와 석류를 아프로디테에게 제물로 바쳤다. 아프로디테는 비둘기를 사랑했다. 아프로디테의 식물이라고 할 수 있는 장미와 도금향은 사랑의 상징이 되었다.
오른발 왼발의 독서학교
북섬 / 오진원 글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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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독서교육오진원 글
어린이문학 사이트인 오른발왼발의 운영자이자 어린이책 비평가로 활동하는 저자가 지난 10년간 독서지도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과 자녀와 함께 직접 책 읽기를 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독서지도서. 유치원에서 독서지도를 하던 저자가 아이들에게 책을 왜 읽어야 되는지 질문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책을 안 읽으면 바보가 되기 때문에.” 또는 “공부를 못 하게 되니까.”라고 답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책을 억지로 읽는 순간 책과 멀어지게 된다. 책은 머리뿐만 아니라 오감, 즉 온몸으로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몸 철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는 머리가 아닌 몸을 통해 받아들인 지식이 더 오래 남게 된다고 했는데, 머리로만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금세 잊게 되고 생각을 넓힐 수 없다. 반면에 오감으로 책을 읽으면 책 읽기가 생활 곳곳에서도 연장될 수 있다. 이 책에는 전국의 어린이전문서점 정보, 권말 부록으로 좋은 어린이책 추천 등 실용적인 정보들을 수록하였다. 머리말-아이와 함께 책 읽는 기쁨을 누려요 Ⅰ. 아이+책+엄마 1. 책, 온몸으로 느끼기 2. 그림책으로 친구를 만나다 3. 말놀이로 기르는 어휘력 4. 매일 커나가는 원동력, 자립심 5. 책 읽기는 신나는 놀이처럼 6. 과학책은 언제부터 읽어야 할까? 7. 옛날이야기는 아이와 함께 진화한다 Ⅱ. 책, 생활 속으로 1. 자기만의 책꽂이 정리하기 2. 아이와 책으로 말하기 3. 아이와 함께하는 서점 나들이 4. 자연과 더불어 놀기 5. 갈래별 책 읽기는 꼭 필요할까? 6.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7. 읽어달라면 무조건 읽어줘야 할까? 8. 책은 언제까지 읽어줘야 할까? 9. 같은 책만 반복해서 보고 또 보는 아이 10. 일기와 독서감상문 쓰기 Ⅲ. 이럴 땐 어떻게 할까? 1. 아이가 갑자기 책을 싫어할 때 2. 왜 자꾸 어릴 때 보던 책을 볼까? 3. 우리 아이는 왜 다른 아이들과 다를까? 4. 정말 좋은 책에 관심이 없다면 5. 책을 많이 읽어줬는데, 글자는 왜 모를까? 6. 아이가 만화책만 보려 한다면 7. 아이가 책에 전혀 관심 없을 때 Ⅳ. 행복한 책 읽기 1. 아이와 함께 책 읽기 2. 너무 일을 많이 하면 생각을 못하게 돼 3. 책, 새롭게 읽기 4. 아이가 읽어주는 책 5. 아이에게 휴식이 되어주는 책 6. 아이가 권해 주는 책 읽기 7. 아이와 친구 되기 오른발왼발의 책꽂이* 책 읽기가 놀이처럼 즐거워지는 살아 있는 독서수업 “책과 함께하는 한 아이가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며 세상의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책입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독서지도 현장에서 활동한 저자의 경험이 어우러진, 어린이 책 읽기의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조월례 | 경민대 초빙교수, 어린이책 비평가 어린이문학 사이트인 오른발왼발의 운영자이자 어린이책 비평가로 활동하는 오진원이 지난 10년간 독서지도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과 자녀와 함께 직접 책 읽기를 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서지도서를 내놓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책을 어떻게 읽히느냐에 따라 아이의 평생 독서 습관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자녀에게 어떤 책을 읽히느냐보다 어떻게 읽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저자는 가장 바람직한 독서 습관은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책 읽기라고 말한다. 부모의 강요로 책을 읽는다면 머지않아 책 읽기가 학교 숙제처럼 해야만 하는 것으로 여겨질 테고, 책 읽기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 책과 점점 멀어지기 때문이다. 부모의 바람대로 아이에게 많은 책을 읽힌다 해도 독서 본연의 기능인 언어 발달, 경험 확대, 사고력 신장, 정서 함양 등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경쟁’과 ‘효율’을 강조하는 독서지도 세태에 맞서 이 책은 책 읽기의 ‘행복’과 ‘지혜’를 조곤조곤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를 하면, 어느덧 책 읽기를 놀이처럼 즐기는 아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아이를 성장시키는 오감으로 책 읽기 “‘경쟁’과 ‘효율’을 강조하는 세태에 맞서 이 책은 책 읽기의 ‘행복’과 ‘지혜’를 조곤조곤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에 동참하면, 어느덧 아이가 엄마의 속 깊은 친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이성실 |『여우 누이』,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의 작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느 날 유치원에서 독서지도를 하던 이 책의 저자가 아이들에게 질문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책을 안 읽으면 바보가 되기 때문에.” 또는 “공부를 못 하게 되니까.”라고 답했다. 이렇게 책 읽기와 공부를 하나로 생각하는 순간 책과 멀어지게 된다. 최근 조기교육 열풍으로 어려서부터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들을 읽히는 경향이 있는데, 독서의 가장 큰 장점은 세상을 보는 지혜를 넓힐 수 있는 것이다. 워렌 버핏, 오프라 윈프리, 안철수 등 오늘날 세상을 이끄는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책을 즐겨 읽으며 성장해 나갔다.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책을 즐겨 읽으며 상상력과 창의력, 감수성, 어휘력, 자립심 등을 키우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일기 형식으로 쓴 것이다. 개인적인 체험을 기록한 일기에 머물지 않고, 십여 년간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오른발왼발을 운영하면서 여러 학부모들을 만나 상담했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머리뿐만 아니라 오감, 즉 온몸으로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몸 철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1908~1961)는 머리가 아닌 몸을 통해 받아들인 지식이 더 오래 남게 된다고 했는데, 머리로만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금세 잊게 되고 생각을 넓힐 수 없다. 반면에 오감으로 책을 읽으면 책 읽기가 생활 곳곳에서도 연장될 수 있다. 책을 안 보고 있는 동안에도 책에서 보았던 장면들을 떠올리며 자연을 관찰하거나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생생 독서육아 “너, 책을 왜 읽어?” “책? 우리가 사는 세상이 3차원이잖아. 그런데 책을 보면 3차원뿐 아니라 4차원, 5차원, 6차원도 볼 수 있잖아. 기분도 좋아지고.” 어쩌면 아이의 책 읽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저와 아이가 함께했던 책 읽기의 경험들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머리말 중에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 무엇보다도 아이와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다. 부모와 아이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가까워지는 방법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정보들도 수록했다. 전국의 어린이전문서점 정보를 수록했으며, 권말 부록으로 좋은 어린이책까지 추천하고 있다.
스티븐 유니버스 Art & Origins
윌북 / 크리스 맥도널 (지은이), 레베카 슈거 (원작), 홍주연 (옮긴이), 겐디 타르타코프스키 / 2018.04.10
12,500원 ⟶ 11,250원(10% off)

윌북소설,일반크리스 맥도널 (지은이), 레베카 슈거 (원작), 홍주연 (옮긴이), 겐디 타르타코프스키
카툰네트워크 TV 방영 '스티븐 유니버스' 정식 한국어판.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 팬덤을 낳은 애니메이션 '스티븐 유니버스'의 공식 콘셉트 북이다. 매혹적인 아트워크를 집대성한 팬 북으로, 기획, 각본, 작곡, 캐릭터 개발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한 원저작자 레베카 슈거와 크루니버스들의 목소리로 '스티븐 유니버스'의 모든 것을 만난다. 고정관념이나 차별, 편견 등에 사로잡히지 않은 캐릭터들과 기존의 고리타분한 문법을 과감히 깬 구성,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물든 화면, 균형 잡힌 세계관, 누군가를 배척하지 않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스토리라인, 무엇보다 압도적인 음악까지 기분 좋게 스며들며 조화를 이루는 이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은 한번 보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을 지녔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사랑과 관용이라는 인류 보편적 메시지를 가장 지적이며 세련되게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스티븐 유니버스'의 매력을 구현한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책이다. 모든 것이 ‘스티븐 유니버스’답다. 실제 제작 현장의 분위기가 그러했듯, 애니메이션의 주제와 메시지가 그러했듯, 따스함과 유쾌함, 다정함과 친근함이 책의 페이지마다 녹아 있다. '스티븐 유니버스'를 촘촘히 담은 책이자 꼭 닮은 책이다.FOREWORD 서문 - 7 INTRODUCTION 들어가며 - 9 1: ORIGINS 구상 - 13 2: GREEN LIGHT&DEVELOPMENT 제작 허가&개발 단계 - 43 3: CHARACTER DESIGN 캐릭터 디자인 - 77 4. WRITING & STORYBOARDING 각본&스토리보드- 105 5. SOUND & VISION 사운드&영상- 155 6. BACKGROUND DESIGN & PAINTING 배경 디자인&채색 - 169 7: ANIMATION & POST 애니메이션&후반 작업 - 197 8: ONWARD 전망 - 221★카툰네트워크 TV 방영 <스티븐 유니버스> 정식 한국어판★ ★2015년, 2016년 에미상 ‘뛰어난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노미네이트★ ★카툰네트워크 시리즈 사상 최초로 여성이 기획한 애니메이션★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 팬덤을 낳은 애니메이션 <스티븐 유니버스>의 공식 콘셉트 북이다. 매혹적인 아트워크를 집대성한 팬 북으로, 기획, 각본, 작곡, 캐릭터 개발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한 원저작자 레베카 슈거와 크루니버스들의 목소리로 <스티븐 유니버스>의 모든 것을 만난다. 고정관념이나 차별, 편견 등에 사로잡히지 않은 캐릭터들과 기존의 고리타분한 문법을 과감히 깬 구성,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물든 화면, 균형 잡힌 세계관, 누군가를 배척하지 않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스토리라인, 무엇보다 압도적인 음악까지 기분 좋게 스며들며 조화를 이루는 이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은 한번 보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을 지녔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사랑과 관용이라는 인류 보편적 메시지를 가장 지적이며 세련되게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스티븐 유니버스>의 매력을 구현한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책이다. 모든 것이 ‘스티븐 유니버스’답다. 실제 제작 현장의 분위기가 그러했듯, 애니메이션의 주제와 메시지가 그러했듯, 따스함과 유쾌함, 다정함과 친근함이 책의 페이지마다 녹아 있다. <스티븐 유니버스>를 촘촘히 담은 책이자 꼭 닮은 책이다. <스티븐 유니버스>의 팬이라면 여러분의 애정에 보답하는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만약 <스티븐 유니버스>의 팬이 아니라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네게 붙을 꼬리표나 남들의 기준을 걱정하지 마. 그냥 자신에게 충실하면 사람들이 너의 솔직함을 알아줄 거야.” 2013년 5월, 한 애니메이션의 파일럿 판이 카툰네트워크 웹 사이트와 모바일을 통해 공개되었고, 이는 곧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것이 바로 다양한 매체들의 찬사와 충성도 높은 팬덤을 끌어 모은 애니메이션, <스티븐 유니버스>의 시작이었다. 5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스티븐 유니버스>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작품으로 우뚝 섰다.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색감과 완성도 높은 OST는 물론이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다양성을 반영하는 캐릭터 디자인, 고정관념이나 편견 등을 과감하게 제외한 세계관 등이 모두 담겨 있는 <스티븐 유니버스>는 에미상 후보에 네 번이나 올랐으며 남녀노소 다양한 팬층에게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스티븐 유니버스>의 기획부터 시작하여 각본,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작곡까지 모든 제작 과정을 총괄한 제작자 레베카 슈거는 카툰네트워크 시리즈 사상 최초의 여성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는 ‘통합’이라는 기치 아래 이 작품을 통하여 세상에 사랑과 관용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레베카의 이러한 가치관 아래 만들어진 <스티븐 유니버스>는 크루니버스라는 이름으로 제작진들과 팬들이 하나가 되었다. <스티븐 유니버스>는 제작진들만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팬들이 함께 어울려 완성해가는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스티븐 유니버스 Art & Origins>은 이런 <스티븐 유니버스>만의 매력을 전부 담고 있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트북이다. 레베카의 어린 시절부터 이 작품을 기획하기 전 <어드벤처 타임>에서 일하던 때, 그리고 <스티븐 유니버스>의 시즌 5가 방영되고 있는 지금까지 모든 타임라인을 담고 있다. 또한 레베카뿐 아니라 이 작품에 참여했던 모든 제작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이 작품에 담긴 의도와 설정 등을 풀어낸다. 매 페이지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그들이 이 작품에 갖고 있는 애정이 넘쳐흐른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일러스트와 설정, 비화 등이 꽉꽉 담겨 있어 <스티븐 유니버스>의 팬들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스티븐 유니버스>를 아직 접해보지 않았다면 이 책부터 보는 것이 어떨까. 한번 보기 시작하면 그 촘촘한 스토리 구성에 걸려들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마성을 지닌 이 작품은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입체적인 세계관으로 당신을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남다른 부모 아래 자란 남매, 애니메이션을 꿈꾸다 <스티븐 유니버스>의 주인공은 명실상부 ‘스티븐’이다. 재기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 캐릭터는 어디서 나타나게 된 걸까? 그 뒤에는 레베카의 동생, 스티븐 슈거가 있었다.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아버지 롭 슈거과 무용 강사였던 어머니 헬렌 슈거의 아래에서 예술적 영감을 몸으로 흡수한 남매는 십대 때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이때 남매가 교류했던 많은 이들은 후일 크루니버스의 멤버가 되었다. 항상 애니메이션 관련 일을 하고 싶어 했던 레베카 슈거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팀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마음 한구석에서 계속 동생인 스티븐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2011년, 카툰네트워크가 새로운 시리즈의 참여를 독려했을 때 동생인 스티븐의 이름을 딴 주인공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의 구상을 공개했고, 곧 파일럿 제작 허가가 떨어졌다. 레베카는 <스티븐 유니버스> 속 세상을 자신들이 좋아했던 비디오 게임, 만화책, 애니메이션 등으로 채우고 싶어 했다. 그것이 곧 <스티븐 유니버스>만의 독특한 점이 되었다. 평범했던 스티븐이 마법의 힘을 얻어 적과 싸우고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가 아닌, 스티븐과 크리스탈 젬들이 가족처럼 지내는 이야기로 스토리를 구성한 것이다. 때문에 <스티븐 유니버스>는 판타지적 세계관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이며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살아 숨 쉬는 작품이 되었다. 완벽하진 않아도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을 구성하기 시작하다 정식 제작이 허가된 뒤 레베카는 제대로 된 ‘크루니버스’를 조직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연인이자 동료였던 이언 존스 쿼터와 함께 스토리보드를 짰고,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에서 함께 캐릭터를 만들었던 재키 부스카리노를 프로듀서로 영입했다. 주인공인 스티븐은 배경 디자이너가 되어 작품 속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대학 시절 서로 동경했던 벤 레빈에게 작가가 될 것을 요청했으며 프리랜서 아티스트였던 대니 하인스를 정식으로 채용하여 캐릭터 디자인을 다듬었다. 이 과정에서 현재 <스티븐 유니버스>의 세계를 지탱하고 있는 대부분의 요소들이 결정되었다. 스티븐과 크리스탈 젬들이 함께 살고 있는 도시인 ‘비치 시티’부터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 사원을 비롯한 환상적인 젬 건축물들, 특유의 부드럽고 화려한 색감과 이후 <스티븐 유니버스>의 상징이 되는 별 로고까지 전부 이때 정해진 것이다. 다만 모든 게 확정되기 전, 레베카는 꼭 허락을 구해야 하는 사안이 하나 있었다. “스티븐, 네 이름을 써도 너 정말 괜찮아?” 스티븐이 대답했다. “늦었어! 바꾸기엔 너무 멀리 왔어!” 그리고 이 책에서 스티븐이 말한다. “레베카가 만화 속에서 제 이름에 먹칠을 할 리 없다고 믿었어요.” 크루니버스, <스티븐 유니버스>를 누구보다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들 레베카가 <스티븐 유니버스>를 만드는 처음 목표는 모든 사람들의 개인적인 경험이 작품에 반영되는 것이었다. 그의 의도에 걸맞게 레베카를 포함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들은 자신이 기뻤던 경험은 물론이고 슬펐던 기억, 괴로웠던 기억들을 애니메이션에 맞게 각색하여 집어넣었다. 그 결과 <스티븐 유니버스>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작품이 되었다. 레베카를 위시한 크루니버스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메시지는 사랑과 관용이다. 레베카는 크루니버스들에게 <스티븐 유니버스>가 긍정적인 방식으로 전복적인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확실하게 내비쳤고, 그 생각에 공감하는 크루니버스들은 그에 따라 매 시리즈를 만들었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영향을 받기에 언제나 주의하고 있지만, 그들은 무엇보다 그 자신들이 즐겁기 때문에 <스티븐 유니버스>를 제작하고 있다고 말한다. 메시지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자신들이 좋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단 것이다. <스티븐 유니버스>의 특별함은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듯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열정을 쏟아 붓는 크루니버스를 그 어떤 작품들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당당하게 말한다. “이런 작품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라고 말이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리더스북 / 잭 캔필드, 게이 헨드릭스 (지은이), 손정숙 (옮긴이) / 2020.12.25
16,000원 ⟶ 14,400원(10% off)

리더스북소설,일반잭 캔필드, 게이 헨드릭스 (지은이), 손정숙 (옮긴이)
인생을 살면서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 잊을 수 없는 책을 갖는 것보다 마음을 충만하게 만드는 선물은 없다. 하지만 수많은 책들 속에서 진정한 깨달음을 얻고 삶의 터닝포인트로 여길 만한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부터 홀로코스트 생존자까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이들이 증명한 책 한 권의 위력에 대해 소개한다. 이 책은 그동안 사두고 읽지 않은 책들, 알고 있었지만 잠시 밀어두었던 책들을 다시금 집어 들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수많은 책의 홍수 속에 묻혀 있었던 숨은 지혜들을 만날 수 있는 벅찬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들어가는 말 Part 1 거대한 변화의 시작 실패를 극복한 사람은 위험도 자산으로 만든다 _밥 영 기업가 도전하는 사람에겐 만족이란 단어가 없다 _루디 루티거 동기부여 연설가 반대의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비이성이 필요하다 _다이앤 윌슨 환경 운동가 시련의 끝에는 언제나 새로운 길이 놓여 있다 _짐 매클래런 동기부여 연설가 나이를 탓하며 주저앉기엔 남은 인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_도리스 해덕 정치 활동가 때로 옳고 그름의 판단은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_마크 베코프 동물행동학자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_피어스 오도널 변호사 Part 2 인생이 풀리는 사람의 비밀 당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결정하라, 아주 사소한 것까지 _론다 번 『시크릿』 저자이자 TV 프로듀서 달아나지 않는 사람, 포기하지 않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일 _레이프 에스퀴스 교사 삶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의 성과를 결정한다 _월리 에이머스 기업가 가면을 벗고 내면의 가녀린 자신과 마주하라 _케이트 루드먼 기업 컨설턴트 가장 치명적인 것은 다시 일어서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_대니 에드워드 스콧 카살레누오보 수감자 출신 교육상담위원회 위원 집착을 버렸을 때 새로운 인생이 찾아온다 _수 엘런 쿠퍼 레드햇 소사이어티 창립자 가끔은 극렬한 고통 속에서 행복의 길을 찾기도 한다 _케니 로긴스 대중음악가 사랑하지 못한다는 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다 _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공저자 Part 3 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법 신념은 내면의 나를 발견하고 존중할 때 생긴다 _아밀리아 안토네티 소프웍스 창업자 한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하고 노력하라 _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공저자 뻔한 교훈이라고 비난하기 전에 행동으로 옮겨보라 _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이자 기업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지혜는 자신 안에 있다 _도린 버추 상담심리학 박사 자신의 본성을 따를 때 저절로 벌어지는 성공들 _파라 그레이 파라 그레이 재단 설립자 내일을 걱정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_셰릴 리치 TV 프로그램 제작자 천천히 깊게 생각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_데비 매컴버 작가 Part 4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힘 당당하게 거절할 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_첼리 캠벨 전문 연설가 포기와 전진을 구분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_게이 헨드릭스 헨드릭스 협회 창립자 용서로 편해지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 _막스 에델만 홀로코스트 생존자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다 _버니 시겔 의사 흘러가는 대로 둔다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아니다 _말라키 매코트 작가 죽음 후에도 기억될 만한 삶을 살아라 _리사 니콜스 동기부여 연설가 격려와 칭찬에는 삶을 바꾸는 힘이 있다 _캐서린 옥센버그 배우 Part 5 성공의 씨앗을 발견하는 기쁨 꿈의 크기만큼 도전할 세상의 크기도 커진다 _존 세인트 오거스틴 팟캐스트 진행자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는 행복은 불행과 같다 _마이클 톰스 뉴디멘션스 회장 글을 쓰고 싶지 않을 때에도 책상 앞에 앉게 만드는 힘 _데이브 배리 퓰리처상 수상 작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_엘린앤 가이젤 에이프런 큐레이터 목표는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_짐 매캔 기업가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_게리 헤빈 커브스 CEO 열정적인 사람에게는 비난도 전진의 동력이 된다 _팻 윌리엄스 NBA 올랜도 매직 공동 창립자 한계는 환경을 탓하는 마음에서 비롯한다 _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Part 6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옳은 선택은 기회로 이어진다 _게리 에릭슨 클리프바 창업자 항상 마지막 순간을 가슴에 새긴 채 시작하라 _메이너드 웨브 이베이 전 최고운영책임자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_루 홀츠 동기부여 전문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믿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다 _크리스티안 노스럽 여성의학 전문의 나를 사랑하는 만큼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_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저자 가난보다 경계해야 할 것은 오만한 우월감이다 _로이스 캡스 미 전 하원의원 인생의 어떤 장벽도 의지의 힘 앞에는 무력하다 _재클린 미처드 작가 때로는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앞서가는 지름길이다 _위랜드 해양 아티스트 상상을 실현하는 자가 세상을 바꾼다 _낸시 펄 미국여성도서협회상 수상자 옮긴이의 말"책을 읽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_론다 번, 베스트셀러 『시크릿』 저자 팀 페리스, 론다 번, 스티븐 코비, 존 그레이…… 베스트셀러 작가부터 홀로코스트 생존자까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이들이 증명한 책 한 권의 위력 인생을 살면서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 잊을 수 없는 책을 갖는 것보다 마음을 충만하게 만드는 선물은 없다. 하지만 수많은 책들 속에서 진정한 깨달음을 얻고 삶의 터닝포인트로 여길 만한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부터 홀로코스트 생존자까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이들이 증명한 책 한 권의 위력에 대해 소개한다. 이 책은 그동안 사두고 읽지 않은 책들, 알고 있었지만 잠시 밀어두었던 책들을 다시금 집어 들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수많은 책의 홍수 속에 묻혀 있었던 숨은 지혜들을 만날 수 있는 벅찬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흙수저 소년을 20대 백만장자에 오르게 하고 두 번의 교통사고를 당한 국가대표 선수를 절망으로부터 구해냈으며 자기 욕망은 거세한 채 헛똑똑이로 살던 이를 깨우치게 만든 결정적 계기들 전 세계적으로 5억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깨달음을 선사했던 잭 캔필드와 심리학과 교수 게이 헨드릭스가 함께 엮은 이 책은 ‘인생을 바꾼 잊지 못할 책’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각계각층의 인물 46명의 인생 책과 그 변화의 여정이 담겨 있다. 작가, 변호사, 사업가, 방송 제작자부터 사지가 마비된 스포츠맨, 에이프런 큐레이터, 환경운동가, 동물행동학자, 홀로코스트 생존자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력만큼이나 이들이 추천하는 책들도 다양하다. 회사를 매각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어느 여성 환경운동가가 쓴 『나무 위의 여자』라는 책을 떠올리고 강력한 의지는 무엇이든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깨달아 더 큰 성공을 거두고, 『돈키호테』를 읽고 두려움 없이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동력을 얻으며,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이라는 책을 읽고 돈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있는 인생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고, 『빈곤의 종말』을 읽고 빈곤 퇴치에 헌신하겠다는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얻게 되는 일련의 이야기들은 명저를 만나는 기쁨은 물론, 읽는 즐거움과 동시에 스스로의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멋진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책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역할만을 할 뿐, 인생을 진정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존재는 바로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이다. 때문에 이 책의 인물들은 어떤 강요도 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 깨닫고 정하고 실행하는 것만이 인생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을 자신들의 일화에 빗대어 알려줄 뿐이다. 모든 해석과 결정을 독자 스스로에게 맡기는 것, 이것은 이 책이 일상에 궁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오래전 그날, 그 책을 집어 들지 않았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풀렸을지…… 도무지 상상하기 어렵다.” 이 모든 변화는 한 권의 책으로 시작되었다 부와 행복의 길로 이끌어준 46가지 깨달음 모든 것은 혹할 만한 대화에서 비롯됐다. 저자인 게이 헨드릭스는 25여 명의 사업가, 비즈니스 컨설턴트,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집에 초대해 점심식사를 가졌다. 모여앉아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던 중에 책 얘기가 나왔다. 해마다 수천 권씩 쏟아져 나오는 책 가운데 정말 읽을 만한 것을 골라낸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다 이런 생각에 이르렀다. ‘이 방 안에 모인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을 모아 한꺼번에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그날 이후 게이 헨드릭스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책은 무엇입니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앞서가는 사람,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지닌 사람, 그로 인해 조직을 성장시키고 일하는 동료들을 웃게 하는 사람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책을 많이 읽는다는 점이다. 삶이 정체되고 있을 때, 일상에서 문득 무엇인가 빠져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꼈을 때 우리는 이를 해결해줄 무언가를 찾게 된다. 책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지혜와 지식이 응축되어 있는 삶과 깨달음의 산물이다. 세상의 이치를 아는 사람들은 책에 기대어 문제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자기 성공의 많은 부분이 책에 빚지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비밀스럽게 털어놓는 이야기와도 같다. 이 책에서 전하는 인생에 관한 이야기들은 우리의 삶에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삶의 힘든 고비들을 견딜 수 있는 위안을 건넬 것이다. 책의 메시지를 이해하자 변화가 줄줄이 이어졌다. 스물세 살의 나는 그길로 노트르담 대학으로 향했다. 작전 계획도 없이 말이다. 하지만 그곳에 다다르자마자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졌다. 몰츠는 행동을 하면 계획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작전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 계획이 없는 쪽이 더 낫다. 계획한 방향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다 보면 기회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가족의 동의 없이 집을 떠나는 것, 일을 버리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나는 짐을 쌌다. 한밤중에 노트르담 대학에 도착한 나는 교직원 숙소로 가서 문을 두드린 뒤 말했다. “여기에 들어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십시오.” 훌륭한 미식축구 선수였던 조 몬태나의 영화는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지만 루디의 영화는 나왔다.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위대함이 아니라 자기 안에 깃든 위대함의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생각으로 인생을 창조해나가고 있다. 기꺼이 급류를 거슬러 헤엄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역경과 싸워나간다면, 누구나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 내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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