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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지키는 셀프 테라피
피비미디어콘텐츠 / 최문기 (지은이) / 2022.08.03
24,000

피비미디어콘텐츠취미,실용최문기 (지은이)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온몸 각종 부위를 직접 치유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조와 마사지, 그리고 테이핑 등 각종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책이다. 30년 경력의 스포츠 마사지, 체형 교정, 건강 전문가가 아직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자가 치유법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알려준다. 또한, 전문가들 사이에서만 알려진 치유법 중에서 일반인도 따라 할 수 있을 만한 것을 선별하여 쉽게 정리했다. 특히 요즘 각종 스포츠를 취미로 하는 일반인이 많이 늘면서 그 사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키네시올로지 테이프에 관해서 기본 상식과 사용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알려준다. 아무래도 일반인들은 배울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라서 제대로 사용법을 익히지 않고 사용하고는 하는데, 아무리 효과 좋은 방법이라도 정확한 방법을 알고 적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될 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반인이 꼭 알아두면 좋은 테이핑 요법에 관해 부위별, 증상별로 쉽게 풀어 제시했다.들어가기에 앞서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정보 1부 1. 목과 목뼈 2. 어깨 3. 팔꿈치와 손목 4. 허리 5. 골반 6. 무릎 7. 발바닥과 뒤꿈치 8. 종아리와 아킬레스건 2부 9. 눈의 피로 10. 코의 문제 11. 인후의 불편함, 가벼운 목의 증상 12. 수종·부종 13. 냉방병(여름 감기) 14. 치통 15. 생리통 16. 과민성 대장증후군, 설사 17. 소화불량트레이닝은 집에서 하는데, 건강 케어는 왜 집에서 못 해? 나와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직접 케어하는 확실한 방법 이 책은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온몸 각종 부위를 직접 치유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조와 마사지, 그리고 테이핑 등 각종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책이다. 30년 경력의 스포츠 마사지, 체형 교정, 건강 전문가가 아직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자가 치유법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알려준다. 또한, 전문가들 사이에서만 알려진 치유법 중에서 일반인도 따라 할 수 있을 만한 것을 선별하여 쉽게 정리했다. 특히 요즘 각종 스포츠를 취미로 하는 일반인이 많이 늘면서 그 사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키네시올로지 테이프에 관해서 기본 상식과 사용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알려준다. 아무래도 일반인들은 배울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라서 제대로 사용법을 익히지 않고 사용하고는 하는데, 아무리 효과 좋은 방법이라도 정확한 방법을 알고 적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될 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반인이 꼭 알아두면 좋은 테이핑 요법에 관해 부위별, 증상별로 쉽게 풀어 제시했다. 모든 것을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시대, 건강 케어도 집에서 하자! 코로나-19가 가져온 우리 일상의 변화는 급격하고 다양하다. 이 전염병은 사람 간의 거리를 멀어지게 했고, 덕분에 사람들은 많은 일을 혼자 해결하게 되었다. ‘혼밥’이나 ‘홈트레이닝’이라는 말은 일상의 언어가 되었다. 이처럼 ‘모든 일을 혼자 하는 것’ 자체가 우리 사회의 트렌드로 정착해가고 있다. 특히 집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몸매를 관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집에 운동 기구나 용품을 가져다 놓고, 비대면으로 운동 크리에이터가 알려주는 것에 따라 운동하는 것이다. 자기에게 맞는 패턴과 속도로 마음대로 운동할 수 있어서, 집에서 혼자 운동하는 게 좋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런데 운동하다 보면, 몸에 꼭 이상이 생기곤 한다. 근육이 뭉친다거나 어깨가 결린다거나 관절에 문제가 생긴다. 간단한 요가나 필라테스 동작을 하다가도 꼭 한두 번 이상 삐끗하곤 한다. 운동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일상에서 몸 어딘가 불편한 일이 생긴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병원에 방문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매번 병원에 가는 게 번거롭기도 하고, 그 정도로 상태가 심각한 것 같지도 않아서 뭔가 호들갑 떠는 것 같아 주저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운동을 집에서 혼자 하는 것처럼, 간단한 치유도 혼자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아울러 ‘홈케어’라는 말도 일상의 언어로 여겨져 가고 있다. 이미 이런저런 방법이 인터넷 등에 나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대로 따라 하기엔 너무 어렵거나, 여기저기에서 떠드는 대로만 하기엔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것 같아 꺼려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내 몸을 지키는 일인데, 정확한 지식 없이 효과가 있는지도 알 수 없는 방법을 적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아무리 심각한 병증이 아니라지만, 제대로 알고 적용해야 더 확실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내 몸에 필요한 치유법을 제대로 배워 직접 바로 적용할 수 있다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운동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건강에 좋은 패턴을 젊을 때부터 몸에 익혀둬야 오랫동안 질병 없이 살아갈 수 있다. 건강은 젊을 때부터 예방하고 지켜나가야 한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직접 케어하자! 이 책은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온몸 각종 부위를 직접 치유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조와 테이핑 등의 각종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책이다. 30년 경력의 스포츠 마사지, 체형 교정, 건강 전문가가 아직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자가 치유법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알려준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만 알려진 치유법 중에서 일반인도 따라 할 수 있을 만한 것을 선별하여 쉽게 정리했다. 특히 요즘 일반인도 많이 사용하는 테이핑 요법에 관해 기본 상식과 효과 좋은 적용법을 쉽게 알려준다. 일반인들은 사용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고 그냥 임의로 사용하고는 하는데, 아무리 효과 좋은 방법이라도 정확한 방법을 알고 적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될 뿐이다. 프로 선수들이야 전문가가 직접 해주니 문제없겠지만, 일반인은 아무래도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도 본인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여 몸에 적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테이핑 요법 관련 다양한 건강 분야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있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로서, 테이핑 요법이 국내에 처음 전해질 때부터 활동하고 교육했다. 국가 대표 선수단의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 테이핑 연구회(Korea Taping Technology Association)의 회장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반인이 꼭 알아두면 좋은 테이핑 요법을 증상별로 쉽게 풀어냈다. 그것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쉽게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조법과 마사지법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는 체형, 근육, 관절 등 외과 병증의 치유 및 통증 완화 방법을 다양하게 담았다. ·2부는 스포츠 마사지와 지압 등을 활용한 내과 병증 치유 및 통증 완화법을 담았다. 이 한 권이면, 내 몸에 발생한 소소한 병이나 부상을 간단히 치유해볼 수 있다. 그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나 국내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치유 방법을 소개한다. 스포츠 테이핑, 지압, 스포츠 마사지 등 다양한 방법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알려준다.피트니스 센터에 다니면서 한 운동이 효과가 있었다 하더라도 시간, 비용의 문제로 인해 오랜 시간 꾸준히 하기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서 배운 운동이나 매스컴에서 얻은 일반적인 운동치료의 방법은 많은 반복 횟수에 의한 시간의 문제나 집안 환경과 공간의 문제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못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최소의 시간을 투자하고,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면서도 간단하고 위험성이 적은 셀프 테라피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자료를 정리하면서 시작되었다. -<들어가며> 중에서 이 책에 나온 방법 중에는 즉각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도 있지만, 꾸준히 했을 때 상상하기 어려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셀프 테라피 방법들이 많으므로 제시한 방법대로 꾸준히 해 보길 권한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만성적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들어가며> 중에서 키네시올로지 테이핑의 가장 중요한 효과는 체액의 흐름이 잘 되게 도와주는 것이다. 통증이 있거나 불편한 부위는 순환에 문제가 있거나, 피부, 근막, 근육 등등이 들러붙어 있어 탄력성이 저하된 경우가 많다. 순환이 저하되어 있으면 근육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므로 쉽게 무리가 오고, 이에 따라 통증이 생기기도 쉬워진다. 보통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사지를 한다든가, 전기를 이용하는 기기를 활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마사지 등을 이용한 방법보다 강력하진 않지만, 테이핑의 장점은 피부에 붙여 놓고 있는 동안 그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생각해서 어깨가 뭉치고 불편할 때 어깨에 테이프를 5시간 정도 붙여 놓으면, 약하면서 부드러운 마사지를 5시간 동안 계속 받고 있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히틀러의 장군들 1
좋은땅 / 브누아 르메이 지음, 정주용 옮김 / 2017.05.26
32,400원 ⟶ 29,16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브누아 르메이 지음, 정주용 옮김
히틀러의 장군들 시리즈 1권. 브누아 르메이가 쓴 만슈타인 평전을 한글로 번역하였다.서문 INTRODUCTION(저자) TRANSLATOR’S NOTE(한역자) 본문 1. 제국군에서 공화국군으로 2. 국방군, 제3제국의 군대 3. 만슈타인, 전쟁을 향한 행보 4. 폴란드 전역, 독일군의 실험장 5. 만슈타인 계획 6. 불명예, 그리고 드라마틱한 반전 7. 낫질작전의 불완전한 승리 8. 러시아 전역 이전 9. 크리미아 전역 10. 국방군과 인종학살 전쟁 11. 만슈타인과 11군의 최종 해결책 12. 베레지나강의 이야기, 스탈린그라드의 비극 13. 반격을 위한 후퇴 14. 쿠르스크 전투, 거인들의 충돌 15. 히틀러에 대한 만슈타인과 군부의 저항 16. 명예롭고 떳떳한 국방군의 신화 17. 군인과 인간으로서의 만슈타인 한국어판·영어판 참고문헌 Notes BIBLIOGRAPHY리델 하트는 그의 기념비적인 저서인 『History of the Second World War』(리델 하트)에서도 만슈타인을 평가할 때 이 같은 관점을 다시 한번 제시했다. ‘그의 동료들은 만슈타인을 젊은 장성들 중 최고의 전략가라고 여겼다.’ 하지만 만슈타인의 책임에 대한 분별력은 언제나 그의 정치적 무관심과 개인적인 야망으로 인해 빛이 바랬다. 정치적 무관심과 야망으로 인해 그는 히틀러의 침략 전쟁을 지지했다. 대다수 고위 장교들처럼 만슈타인은 SS특무부대, SS와 보안방첩대가 자행한 범죄에 국방군이 개입하는 것을 용인하거나 적어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이 책은 브누아 르메이(Benoit Lemay)가 쓴 만슈타인 평전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혁신적인 군사가들 거의 모두는 이구동성으로 2차세계대전의 독일군 장성들 중 만슈타인이 가장 뛰어난 전략적 귀재이며 기동전의 대가라고 인정하고 있으며, 특히 기갑부대와 전투기가 긴밀하게 협조하는 현대전의 작전적 차원에 대한 이해 및 예상할 수 없는 위기가 발생할 때 보여준 임기응변(Improvisation)과 유연성으로 인해, 만슈타인은 독일군 고위 장교단 중 가장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사람으로, 그리고 적군(Red Army) 최고사령부에서 가장 두려워했던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다.만슈타인은 대담한 전쟁술, 기습과 강력한 반격의 귀재(Master in the Art)였을 뿐만 아니라, 전황 중 필요하다면 거대하고도 체계적인, 질서정연한 퇴각을 지휘하는 것에도 일가견이 있었다.만슈타인이 진정으로 나치는 아니었다고 보이지만, 그럼에도 만슈타인은 휘하 부대들에게 명령을 내려 정치장교, 파르티잔, 유대인들을 죽이는 범죄행위를 수행하도록 고무시켰다. 예를 들어 크리미아에서는 1941년 11월 20일 11군 사령관의 이름으로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려 강한 응징이 필요함을 인식하도록 요구했으며, 유대인에 대한 절멸정책을 적극 지원하도록 했다. 더욱이 이러한 지령은 그의 부대들의 범죄 수행 의지와 의욕을 북돋았으므로 만슈타인은 그의 지휘에 따라 수행된 러시아 지역에서의 전쟁범죄에 대해 완전히 책임이 있다.
JLPT 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5
다락원 / 이치우, 이한나 (지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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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이치우, 이한나 (지은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실제 시험에 출제된 어휘와 문법이 실려 있으며 그에 맞는 문제 유형과 문제로 구성된 JLPT(일본어능력시험) N5 수험서다. 네 가지 시험 영역을 모두 다루고 있어 종합적으로 JLPT N5를 마스터할 수 있다.[ 0교시 끝내기 일본어 문자와 기초 문법 ] 01 일본어 문자 02 일본어 기초 문법 [ 1교시 끝내기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 독해 ] 제1장 문자·어휘 - 기출 공략편 01 もんだい1 한자읽기 공략하기 02 もんだい2 표기 공략하기 03 もんだい3 문맥규정 공략하기 04 もんだい4 교체유의어 공략하기 제2장 문자·어휘 - 예상 공략편 01 예상어휘 공략하기 제3장 문법 공략편 01 문제 유형 공략하기 02 핵심문법 정복하기 제4장 독해 공략편 01 독해 요령 알아두기 02 문제 유형 공략하기 [ 2교시 끝내기 청해 ] 제5장 청해 공략편 01 청해 요령 알아두기 02 문제 유형 공략하기 별책1) 해석 및 해설집 제1장 문자·어휘 기출 공략편 제2장 문자·어휘 예상 공략편 제3장 문법 공략편 제4장 독해 공략편 제5장 청해 공략편 별책2) 실전모의테스트 문제집 제1회 실전모의테스트 제2회 실전모의테스트 실전모의테스트 정답 및 해석 해답용지 별책3) 스피드체크북 언어지식 문자·어휘 직전 체크! 언어지식 문법 직전 체크!『(2022 최신 개정판) JLPT(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5』는 1998년 처음 발간되어 20년 넘게 일본어 학습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시리즈』의 개정판으로, 2016년 개정된 JLPT(일본어능력시험) N5의 최신 개정판입니다. 학습자가 시험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시험 문제와 같은 형식인 1교시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독해, 2교시 청해 순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다락원만의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JLPT가 개정된 2010년부터 2021년까지의 기출어휘와 기출문법을 보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문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확인문제를 실어 문자․어휘, 문법, 독해, 청해 각 파트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문제를 풀고 확인하기 편하게끔 해석 및 해설집을 별책으로 분리하여 학습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JLPT N5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시험 직전에 실제 시험처럼 연습해 볼 수 있는 실전모의테스트 4회분(별책 2회분, 온라인 2회분)과 시험 직전 필수템인 스피드 체크북을 제공합니다.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용 실전모의테스트(PDF)와 단어 연습장(PDF), 청해용 음성 파일(MP3)을 다운로드하여 학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청해용 음성 파일은 스마트폰으로도 바로 듣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헌법 (미니북)
더휴먼 / 대한민국 (지은이) / 2024.05.30
5,500원 ⟶ 4,950원(10% off)

더휴먼소설,일반대한민국 (지은이)
헌법이 보장한 권력의 주인 자리를 찾고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대우받고 살아가려면 헌법부터 읽어야 한다. 모든 것의 뿌리이며 문제 해결의 열쇠이자 비판의 근거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인 헌법을 읽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제 당신의 권리와 민주주의, 존엄성을 찾으려면 헌법 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2021년 새롭게 출간한 더휴먼의 《대한민국헌법》 미니북은 헌법 전문과 함께 영문판을 전격 동시수록해서 독자들에게 헌법 정신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책을 내면서 제 1 부 전문 제1장 총강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3장 국회 제4장 정부 제5장 법원 제6장 헌법재판소 제7장 선거관리 제8장 지방자치 제9장 경제 제10장 헌법개정 부칙 제 2 부 PREAMBLE Chapter I GENERAL PROVISIONS Chapter II RIGHTS AND DUTIES OF CITIZENS Chapter III THE NATIONAL ASSEMBLY Chapter IV THE EXECUTIVE Chapter V THE COURTS Chapter VI THE CONSTITUTIONAL COURT Chapter VII ELECTION MANAGEMENT Chapter VIII LOCAL AUTONOMY Chapter IX THE ECONOMY Chapter X AMENDMENTS TO THE CONSTITUTION ADDENDA“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장 1조다. 그런데 과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일까?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올까? 한때 대한민국은 아시아 민주주의의 모범국이었다. 그러나 군사독재로 인해 수십여년 간 인권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쓴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헌법은 선거를 통한 평화로운 정권 교체, 부정부패를 단죄하는 삼권분립제도, 촛불혁명으로 표출된 민의를 기점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성숙해진 시민의식을 통해 민주주의는 2021년을 맞아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고 있다. 법이란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사회와 국가를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세운 기준이다. 그중에서도 헌법은 모든 법의 근거이자 뿌리로, 법 중의 법이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밝힌다. 그리고 국가는 헌법 아래 모든 것을 집행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사회가 무너지고 인간성이 사라지며 폭력과 차별, 억압이 난무하는 것이다. 이런 사회에서 벗어나려면 헌법대로 살고 헌법대로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중에 헌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주 단편적으로 집회・결사의 자유가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등만 알 뿐 대부분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전문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소위 통치자니 권력자니 하는 이들은 말로는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사실 국민의 주인으로 군림했지 일꾼이었던 적은 없었다. 헌법이 보장한 권력의 주인 자리를 찾고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대우받고 살아가려면 헌법부터 읽어야 한다. 모든 것의 뿌리이며 문제 해결의 열쇠이자 비판의 근거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인 헌법을 읽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제 당신의 권리와 민주주의, 존엄성을 찾으려면 헌법 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2021년 새롭게 출간한 더휴먼의 《대한민국헌법》 미니북은 헌법 전문과 함께 영문판을 전격 동시수록해서 독자들에게 헌법 정신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 법질서에서 헌법은 실정법상 최고의 단계에 있다. 헌법으로 말미암아 국가 전체 규범은 안정화된다.” _한스 켈젠(순수 법학의 창시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제1조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너 아직도 뛰냐?
솔숲출판사 / 칠마회 (지은이) / 2022.08.31
14,500

솔숲출판사취미,실용칠마회 (지은이)
“칠순마라톤동호회”는 운동을 하다가도 접을 나이인 남자 70세, 여자 60세 이상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 경험자에게만 회원 가입 자격이 주어지는 ‘마라톤 클럽’이다. 칠순마라톤동호회 창립 15주년을 맞아 마라톤을 달리며 말 못했던 사연들, 기쁨과 아픔, 절망과 희망 등 한 분 한 분 써 내주신 사연들을 진솔하게 엮어서 책으로 만들었다.prologue 발간사 축사 책을 편찬 기획하며_정진원 늘 푸르른 칠마회여! _정금순 Ⅰ. 금혼식은 춘천마라톤에서_손유현 나와 마라톤 그리고 칠마회_공준식 나의 행복바이러스, 마라톤(1),(2)_장재연 86세의 마라토너_김진환 나에게 날개 달아준 마라톤_김인호 첫 마라톤 완주기_이철로 다시는 뛰지 않는다_김동호 바이칼 마라톤대회 참가기_김무언 Ⅱ. 마라톤의 시작과 의미_정진원 뛰어서 지구둘레를_김용석 인생_이재승 철마(鐵馬)는 달리고 싶다_정유희 나와 42.195와의 만남_김관식 과학자의 달림이..._전용구 아테네 마라톤 참가기_이우찬 마라톤과 노인_정운섭 Ⅲ. 7080 인생도 마라톤도 즐기자_최남수 가고 싶었던 내 고향 마라톤의 발자취_최명남 이번이 진짜 풀코스 50번째야...!_이범재 박종무가 마라톤을 해?_박종무 에피소드_정진우 두 개의 울트라마라톤 참가기_정태환 사모하며 고백하며_이익재 칠마회에서 100세까지 달린다_김희석 Ⅳ.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김유봉입니다_김유봉 죽기 살기로 뛴다_이홍근 재기했습니다_이태현 남편 덕분에 시작한 마라톤_정금순 일흔네 살 22학번 마라토너_양회만 내 인생 1000회 마라톤_김은기 마라톤, 보약같은 내친구_손문희 Ⅴ. 59세에 시작한 마라톤_김병곤 마라톤과 나의 인생_배종근 완주의 감격, 흐르는 눈물_이완섭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_김용구 마라톤, 고난과 감사_육용국 생애 첫 마라톤_김관행 딱 한번_신정묵 마라톤과 건강 풀코스 1000회 완주자 4인 대담 백세 건강을 위한 마라톤_서승우,남혁우 달리기와 발 건강_김동호 운동은 치킨처럼?!_이윤희 칠마회 故 석병환 초대 회장님을 기리며_장재연 창립회원 대담 칠마회 연혁 및 임원현황 칠순마라톤동호회칙 칠마회원명단 칠마회 주요 활동 【 기획 의도 】 “칠순마라톤동호회”는 운동을 하다가도 접을 나이인 남자 70세, 여자 60세 이상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 경험자에게만 회원 가입 자격이 주어지는 ‘마라톤 클럽’입니다. 칠순마라톤동호회 창립 15주년을 맞아 마라톤을 달리며 말 못했던 사연들, 기쁨과 아픔, 절망과 희망 등 한 분 한 분 써 내주신 사연들을 진솔하게 엮어서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감히 ‘마라톤’이라는 가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길을 선택하였던 무모한 ‘용기’와 마라톤의 완주를 위한 준비 과정과 ‘고통’, 완주한 후 ‘기쁨과 성취감’ 등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책 소개 】 칠십이 넘어야 가입할수 있다는 마라톤 클럽, 칠순 마라톤 동호회... 마라톤에 미친 사람들! 85세 마라토너가 있을수 있을가? 그들 38명 전원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보통 걷기도 힘들어 하기 시작하는 70세에서 85세까지의 노인들이 매주 한 번 이상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게 믿어지는지? 금년 2022년 8월, 창립15주년을 마지하여 그동안, 각자가 갖고 있던 마라톤 입문 동기와 에피소드, 가슴떨리던 첫 완주의 감격, 완주 후의 눈물어린 감동, 그리고 터질것같은 고통의 경험 등을 솔직하고도 재미있게 담은 한 권의 기록! 우리나라 전국 최고령 아마추어 마라토너의 모임인 칠마회! 평균 75세 일인당 평균411회 완주! 지구 한 바퀴 4만키로 1000회 완주자만 4명인 놀라운 칠마회의 이야기! 그들은 오늘도 달린다!“I CAN ONLY IMAGINE”마라톤, 즐겁게 달리기가 기술이고 능력이다.“마라톤은 장거리 경주의 연장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올림픽의 꽃”이라는 수사가 단순히 그 코스의 길고 짧음 때문이 아니라는 의미일 것이다. 마라톤은 그 어떤 반칙이나 편법이 통할 수 없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각별하다. 온몸으로 전 과정을 빈틈없이 관통해야 하는 것이 마라톤이다.어떤 물리적인 공간, 시간적인 여백도 개입할 수 없는 것이 마라톤의 진수이자 정체다. 이런 점에서 마라톤은 스포츠의 일반적인 영역을 넘어서는 스포츠인 셈이다.
간격의 미
쿵 / 백가희 지음 / 2017.06.26
12,500원 ⟶ 11,250원(10% off)

소설,일반백가희 지음
애틋하고 진정성 있는 시로 인스타그램에 신선한 울림을 주었던 백가희 작가가 이번에 새로운 책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당신이 빛이라면>이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진한 언어로 이야기해주고 있다면, <간격의 미>는 지금을 사는 우리를 위한 위로, 가족을 향한 각별함, 같은 시기를 힘겹게 보내는 청춘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시들이 담겨 있다. 일상적 모습을 시의 형태로 잡아내는 백가희 작가의 시선과 상상력은 작가만의 표현력과 더불어 시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프롤로그_ 어떤 행성의 궤도 1부 청춘의 감정에 충실해야 할 이유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은 그렇게 봄이어라 사계 하늘에게 무너진 것과 무뎌진 것 그렇게 지나가 아빠에게 그럴 수도 있다 회상 생각과 그리움의 상관관계 인기척 초콜릿 기억을 걷다 앎에도 사랑으로 기억의 파편들 이 비는 소나기일 테니 흉만지지 않기를 스치는 것들 청춘의 감정에 충실해야 할 이유 간격의 미 안주려고 해봤지만 더 주게 되는 것 연애담 실화 향을 따라 별을 쫓았다 물감 짝사랑 저녁의 발화 향수 어른아이, 아이어른 연가 네 생각을 하려니 일몰의 의미 첫사랑 너를 위해 밀려오는 감정에 대하여 보고 싶었다 처음이 될 것입니다 청춘이 꽃이 되어 이제는 알아버린 친애하는 벗들에게 2부 넌 왜 바라만 봐도 벅찰까 너의 안에서 우리는 우리였음 좋겠다 대화 너의 의미 정의 너를 꾸고 싶었다 새벽일기 봄 냄새 넌 왜 바라만 봐도 벅찰까 네가 담겨, 잠겨지길 바랐따 꽃이었다 봄나들이 나의 바람 가로등 이 편지도 줄 거야 공감과 호감 전부 너였다 책갈피 바람 모래성 돋보기 야맹증 유서의 일부 나 같은 숙명 나방 동행 비가 오면 민들레 홀씨 어떤 사랑의 안부 존재만으로도 떨구어내고 가는 것들 그대는 애 이렇게 다채로운지 봄의 노래 느낌표 너의 초상화 유토피아 해질녘 나를 앞서간 그대 그 애 폭죽놀이 결심 3부 그립다고 해서 외롭지 않았음을 감정의 비틀림 붙박이 별 그립다고 해서 외롭지 않았음을 그림자 여전히 날이 좋다 마냥 걸었다 이상형 바다의 존재 태생이 가을이라 조금 더 다채로울 뿐 담벼락 나를 찌른 고독에게 아침 인사 꿈의 대화 해답 꿈의 조난 잠에 기대어 짝사랑 꽃게 당신의 한마디 초상 창문 열병 손톱 당신이 빛이라면 마음은 울린다 내 꿈에는 없는 것이 좋겠다 커피 한 잔 그제야 조용한 질투 난제 너의 무게약간의 말, 조금의 거리 우리 관계에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 『당신이 빛이라면』의 작가 백가희, 그녀가 풀어내는 또 다른 사랑의 시 애틋하고 진정성 있는 시로 인스타그램에 신선한 울림을 주었던 백가희 작가가 이번에 새로운 시집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당신이 빛이라면』(2017, 도서출판쿵)이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진한 언어로 이야기해주고 있다면, 『간격의 미』(2017, 도서출판쿵)는 지금을 사는 우리를 위한 위로, 가족을 향한 각별함, 같은 시기를 힘겹게 보내는 청춘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시들이 담겨 있다. 일상적 모습을 시의 형태로 잡아내는 백가희 작가의 시선과 상상력은 작가만의 표현력과 더불어 시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초등 적기독서
글담출판 / 장서영 (지은이) / 2021.01.15
16,000원 ⟶ 14,400원(10% off)

글담출판독서교육장서영 (지은이)
5000여 가정을 변화시킨 최고의 실전전문가 장서영 선생님이 20년 독서코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등 학년별 적기독서법을 알려 준다. 아이의 발단 단계를 벗어난 책은 오히려 책과 멀어지게 만들고 학습동기를 앗아간다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주장하며, 적기독서를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소개한다. 예를 들어 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전두엽이 발달할 때 권선징악이 분명한 전래동화를 읽으면 사회성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고, 환상의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입문하는 2학년 때 지식정보 그림책을 읽히면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집에서 쉽게 적기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두뇌 및 정서, 신체, 독해력 발달 단계를 바탕으로 초등 6년 적기독서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는 책 읽기, 적기독서법을 주장하여 많은 부모와 독서지도사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초등 적기독서』의 전면개정판이다. 개정판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최신 독서교육과 2015개정교육과정을 완벽 분석한 독서법을 추가하고 새롭게 330종의 추천도서를 엄선하는 등 내용을 전면 수정하였다. 한 권이라도 아이의 성장에 맞는 책을 읽힐 때 얻을 수 있는 독서 효과를 가정에서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독서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장 | 독서교육에 뛰어든 부모 1-1 지금 하고 있는 엄마표 독서교육, 괜찮은걸까? 01 엄마표 독서교육 중인데 잘하고 있는 걸까 걱정스러운 부모 02 교육 전문가마다 하는 말이 달라서 혼란스러운 부모 03 전문 학원에 맡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부모 04 교과서나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무조건 신뢰하는 부모 05 디지털 기기로 하는 책 읽기 교육이 더 낫다는 부모 1-2 우리 아이 책 읽기, 괜찮은 걸까? 01 방금 읽은 책의 내용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이 02 책을 많이 읽는 아이 03 책을 읽어 줄 때마다 모르는 낱말의 뜻을 계속 물어보는 아이 04 독후 활동을 너무 하기 싫어하는 아이 05 한글을 읽지 못하는 일곱 살 아이 2장 | 적기독서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2-1 적기독서란 무엇일까? 01 적자: 아이가 중심인 책 읽기 02 적기: 아이의 성장 속도와 성장 단계에 맞는 책 읽기 03 적서: 아이의 흥미를 붙잡는 책 읽기 04 적기독서가 아이의 자기 주도성을 높인다 2-2 적기독서성공법칙 01 성공적인 적기독서는 아이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된다 02 아이의 인지를 발달시키는 가장 쉬운 독서법 03 독서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04 초등 시기에 적합한 읽기 전략이 있다 05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 독서 습관 3장 | 1학년, 이미지를 떠올리는 힘을 키워라 01 세상 모든 일을 상상의 세계로 끌어들여라 02 이미지로 세상을 이해하는 아이들 03 스토리텔링에서 상상력이 시작된다 04 1학년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의 특징 05 아이에게 「양치기 소년」을 읽히면 안 되는 이유 06 1학년 때까지 아이가 꼭 갖춰야 하는 읽기능력 4장 | 2학년, 책 읽기가 안정되는 시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라 01 독서 습관을 완성해야 하는 시기 02 환상세계에서 현실세계로 입문하는 아이들, 지적호기심을자극하라 03 독서 편식이 배경지식을 넓혀 준다 04 정말 만화책이 문제일까? 05 사회성은 학습을 통해 발달한다 5장 | 3학년, 독서를 통해 자아효능감을 키워라 01 공부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아이들 02 성향에 따라 독서 방법도 달려져야 한다 03 다양한 읽기 자료를 통해 견문을 넓혀라 04 3학년은 도서관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기 05 달라진 교과목, 자아효능감이 필요하다 06 독서 편식을 이용하여 책벌레 만드는 법 07 그림책에서 이야기책으로 넘어가는 전략을 가르쳐라 6장 | 4학년,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는 시기, 학습독서를 준비하라 01 초4병, 독서로 극복할 수 있다 02 지시와 명령은 대화가 아니다 03 학습독서를 할 수 있어야 공부를 잘하게 된다 04 독서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시기05 세상일에 관심을 가져야 목표가 생긴다 06 아이의 모험 심리를 대리 만족시켜라 07 성性이 궁금해지는 나이, 정확히 알려 줘라 7장 | 5학년,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난 아이들, 비판적 사고력을 쌓아라 01 부모와의 대화가 독서하는 아이를 만든다 02 사고력을 높이는 대화법은 따로 있다 03 모순되는 아이들, 멘토가 필요하다 04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났을 때 인물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05 역사, 전체 흐름을 읽어야 한다 06 스스로 고치기 힘든 독서 습관, 함께 읽기가 답이다 8장 | 6학년, 성장의 발판이 되는 읽기능력을 길러라 01 두 번째 심리적 이유기가 시작된다 02 사고가 미성숙한 시기, 다양한 사고 관점을 간접 경험시켜라 03 흔들리는 아이의 마음을 책으로 보듬어라 04 부모의 가르침을 잔소리로 받아들인다면 고전을 읽혀라 05 진로독서로 진학이 아닌 꿈을 탐구하라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바람을 담은 20년 독서코칭 결정판.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는 학년별 적기독서법! 5000여 가정을 변화시킨 최고의 실전전문가 장서영 선생님이 20년 독서코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등 학년별 적기독서법을 알려 준다. 아이의 발단 단계를 벗어난 책은 오히려 책과 멀어지게 만들고 학습동기를 앗아간다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주장하며, 적기독서를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소개한다. 예를 들어 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전두엽이 발달할 때 권선징악이 분명한 전래동화를 읽으면 사회성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고, 환상의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입문하는 2학년 때 지식정보 그림책을 읽히면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집에서 쉽게 적기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두뇌 및 정서, 신체, 독해력 발달 단계를 바탕으로 초등 6년 적기독서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는 책 읽기, 적기독서법을 주장하여 많은 부모와 독서지도사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초등 적기독서』의 전면개정판이다. 개정판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최신 독서교육과 2015개정교육과정을 완벽 분석한 독서법을 추가하고 새롭게 330종의 추천도서를 엄선하는 등 내용을 전면 수정하였다. 한 권이라도 아이의 성장에 맞는 책을 읽힐 때 얻을 수 있는 독서 효과를 가정에서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독서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8년 연속 스테디셀러, 『초등 적기독서』전면개정판. 적기독서가 아이의 평생 독서력을 좌우한다! 초등 독서 분야에서 바이블이 된 『초등 적기독서』의 전면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독서교육 지침과 방법들이 쏟아졌지만,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 독서는 오히려 책과 멀어지게 만든다며 더욱 풍부해진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적기독서가 아이의 평생 독서력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잘 읽으면 부모들은 안심하는데, 취학 전까지 아이들은 방향감각이 덜 발달되어 글자나 낱말에 초점을 맞추었다가 다음 낱말로 이동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자신도 모르게 글자를 띄엄띄엄 읽거나 잘못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부모가 이러한 발달에 대한 이해 없이 독서교육을 지속한다면 아이는 글을 대충 읽거나 잘못 읽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어려서 읽는 인물 이야기는 아무리 많이 읽어도 효과가 없다.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해할 수 있는 5학년은 되어야 독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20년 현장에서 쌓인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며 적기독서의 중요성과 효과를 강조한다. 초등 6년 독서교육 길잡이가 되어 주는 한 권의 책! 아이의 성장 속도와 2015개정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제안하는 학년별 적기독서법! 5000여 가정을 변화시킨 최고의 실전전문가로 인정받는 장서영 선생님이 그동안 쌓인 독보적인 독서지도 노하우와 함께 학년별 발달 특성과 개정된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학년별 적기독서법을 소개한다. 아이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책 읽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힘을 키워야 하는 1학년, 책 읽기가 안정되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야 하는 2학년, 독서를 통해 자아효능감을 키워야 하는 3학년, 본격적인 학습 독서를 준비해야 하는 4학년, 비판적 사고력을 쌓아야 하는 5학년, 성장이 발판이 되는 읽기능력을 길러야 하는 6학년으로 구분하여, 각 학년 아이들의 발달 과정과 특징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적기독서법을 알려 준다. 20년 독서코칭 노하우를 총망라하여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읽기법과 새롭게 엄선한 330종의 추천도서를 소개한다.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 독서법의 모든 것! 독서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과 어려움을 모두 해결해 준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결국 소장하게 되는 책!” “아이의 성장에 따라 두고두고 보는 책!” “독서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기준점을 제시해 주는 책!” 이 책을 먼저 경험한 독자들의 평이 말해 주듯, 이 책은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는 초등 독서 바이블이다. 전면개정판에서는 이 책의 장점을 더욱 살리고자 노력했다. 학습만화의 장점만을 취하는 독서법, 엄마표 독서교육이 실패하는 이유,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을 고르는 법, 읽기 독립을 시작하는 올바른 방법, 전집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 등, 초등 부모라면 꼭 가지게 되는 고민과 어려움을 빠짐없이 다루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모든 아이가 책 읽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루하루 교토 (꽃길 에디션)
상상출판 / 주아현 (지은이) / 2019.03.22
14,000원 ⟶ 12,60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주아현 (지은이)
따뜻하고 소박한 교토를 닮은 꽃길 에디션 출간. 따뜻한 여행 사진과 글, 남다른 패션 감각, 느낌 있는 일상 사진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9만 명에 달하는 주아현. 그녀의 교토 한 달 살기 기록을 담은 책이다. 그녀가 교토에 ‘살아보며’ 만났던 반짝이는 순간들이 소박하게 담겨 있다. 교토 여행을 준비하는 이에게는 설렘과 특별한 경험을,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는 그리움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주아현은 관광지를 탐방하는 여행보다 동네의 골목골목을 산책하며 노래 듣는 걸 더 좋아하는 여행자다. 소소한 것들을 사랑하고 그 모든 것을 사진이나 글로 기록한다. 때문에 교토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졌는지도 모른다. 사람들로 북적대는 관광지도 있지만 어떤 동네는 아주 깊은 산골짜기에 들어온 듯 한적하다.포토앨범 프롤로그 4월 1일 여행의 시작 4월 2일 여행의 설렘 _코토바노하오토 4월 3일 고즈넉한 도시, 아라시야마 _퍼센트 아라비카 4월 4일 느린 여행 타스키 4월 5일 우연한 행복 _애스크 미! 4월 6일 가모가와 _와이프 앤 허즈번드 4월 7일 교토의 색 _카페 오르간 _트래블링 커피 4월 8일 비 오는 날의 츠타야 _스타벅스 4월 9일 벚꽃의 기적 _라인벡 4월 10일 골목을 돌아 _브랑슈 4월 11일 교토의 계절 _토리노키코히 4월 12일 녹차 마을 우지 _라쿠 카페 4월 13일 위시리스트 _카테 4월 14일 해피 해피 이치조지 _앤 셜리 _아카츠키 커피 _케이분샤 & 아브릴 4월 15일 동네 마트에서 장 보기 _키토네 4월 16일 리틀 포레스트 4월 17일 그리움의 이유 _가모가와 카페 4월 18일 제각각의 교토 _우메조노사보 4월 19일 교토의 작은 카메라 상점 _아오오니기리 4월 20일 귀를 기울이면 _노트 카페 4월 21일 좋은 공간의 힘 _송버드 커피 4월 22일 즉흥 전철 여행 _츠바메 4월 23일 아메리카노 _스위스 커피 앤 플랜트 4월 24일 시간을 달리는 소녀 _메멘토 모리 4월 25일 안녕, 교토! 안녕, 나라! _스파크 4월 26일 아이오쿠리 호세키바코 4월 27일 영화와 닮은 공간 _미나모 _요시노야 4월 28일 일일 오사카 여행 _까눌레 드 자퐁 4월 29일 사루사와 연못가에서 _니코스타일 4월 30일 한 달쯤 살아보는 여행, 그 끝 뮤직리스트따뜻하고 소박한 교토를 닮은 꽃길 에디션 출간! 늦잠을 자도, 계획이 없어도 괜찮은 매일. 19만 명이 사랑한 주아현의 감성 가득 교토 한 달 살기 기록! 꽃길처럼 따뜻한 기운을 담은 『하루하루 교토』 꽃길 에디션 출간! 따뜻한 여행 사진과 글, 남다른 패션 감각, 느낌 있는 일상 사진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9만 명에 달하는 주아현. 그녀의 교토 한 달 살기 기록인 〈하루하루 교토〉가 새단장을 했다. 꽃길처럼 따뜻한 색감과 교토의 소박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 제작된 꽃길 에디션이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진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도시인 교토를 사랑하게 된다” “교토에 다시 가고 싶도록 만드는 책” 등의 독자평처럼, 『하루하루 교토』에는 그녀가 교토에 ‘살아보며’ 만났던 반짝이는 순간들이 소박하게 담겨 있다. 교토 여행을 준비하는 이에게는 설렘과 특별한 경험을, 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는 그리움을 선사할 것이다. 꽃길 가득한 봄날을 응원하는 『하루하루 교토』 꽃길 에디션과 함께 교토를 더욱 특별하게 즐겨보자. 또한 이 책에는 기존에는 없었던 스페셜 화보 페이지가 들어가 보는 이들의 눈을 더욱 즐겁게 한다. 한 달의 느긋한 일상 산책 저자 주아현은 관광지를 탐방하는 여행보다 동네의 골목골목을 산책하며 노래 듣는 걸 더 좋아하는 여행자다. 소소한 것들을 사랑하고 그 모든 것을 사진이나 글로 기록한다. 때문에 교토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졌는지도 모른다. 사람들로 북적대는 관광지도 있지만 어떤 동네는 아주 깊은 산골짜기에 들어온 듯 한적하다. 또 어떤 곳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듯 예스럽고, 어떨 때는 시간이 멈춘 것만 같다. 저자가 기록한 교토의 매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교토에서의 한 달 살이 부모님의 품에서, 학교라는 소속에서 벗어나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버렸다. 처음으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떠나온 여행. 그 시작은 호기심이었다. 어린 시절 접한 만화나 책, 사진 등을 통해 일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짱구네 가족이 둘러앉아 귤을 까먹던 코타츠, [카드캡터 체리] 속에서 요정이 좋아하던 말랑말랑한 푸딩, [아따맘마]에 나오던 낫토나 오니기리 같은 음식들, 만화 속 캐릭터들이 입고 다니던 리본 달린 교복까지. 그 마음이 어느새 여행에 대한 로망으로 번져 중독이다시피 일본을 찾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오래도록 머물며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 건 교토가 유일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꽉 채운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게 아닌, 늦잠을 자고 좋아하는 곳은 몇 번이나 찾아가보는 여행. 그렇게 인생에 있어 한 달이라는 공백을 만들었다. 지금, 그곳에 살아보기 위해. 특별한 일 없이도 매일이 특별한 책에서는 교토에서 보낸 한 달간의 일상과 서른 곳이 넘는 카페와 숍을 소개하며 그 공간의 분위기를 전한다. 저자의 글에는 화려한 미사여구나 대담한 청춘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진 않다. 벚꽃이 피기 시작한 봄날, 골목골목을 거닐면서 좋아하는 공간들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전할 뿐이다. 우리의 매일이 언제나 특별한 에피소드로 꾸려지는 것은 아니듯, 그녀의 여행 역시 어느 날은 가만한 시간만이 기록돼 있다. 그럼에도 이 여행이, 이 순간이 특별하다 말할 수 있는 것은 ‘행복’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옳은 여행은 없다. 행복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 필름카메라 속 다정한 인상 주아현의 사진은 다정하다. 필름카메라 특유의 감성과 아날로그한 교토의 분위기가 맞물려 따뜻한 색감을 자아낸다. 『하루하루 교토』에는 분홍빛으로 물든 4월부터 푸른 녹음이 번진 5월의 교토가 담겨 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한 도시에서 머물며 시간의 변화를 담았다. 단순히 계절의 변화만이 아니라 낮과 밤 등 순간순간의 시간까지 기록되어 있다. 그녀의 사진을 보면 교토와 나라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받게 된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은 여행을 꿈꾸게 되고, 한 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은 그리워질 것이다. 저자가 누군가의 기록을 통해 여행에 대한 꿈을 갖게 된 것처럼, 이 책도 누군가에게는 여행에 대한 작은 동경으로 남았으면 한다. 무거운 머리를 내려놓고, 짧은 시간이나마 쉬어가는 페이지가 되기를 바란다. 교토에서의 ‘한 달 살이’를 결심한 이후 1년의 시간 동안 저축을 하고 계획을 세웠다. 사실 계획을 세우면서도 내가 정말 갈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지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지금 이곳에 서 있게 된 것이다. 한 달간의 짐을 꽉 채우고 있는 무거운 캐리어와 함께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무거워진 나의 마음까지. 몸도 마음도 무거웠지만 오늘은 나의 오랜 꿈이 실현되는 아주 기쁜 날이었다.- <여행의 시작> 중에서 쭉 뻗은 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것도, 편의점에서 음료수나 맥주 하나를 사서 풀밭에 털썩 앉아 마시는 것도, 혹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가만히 사색에 잠기는 것도, 꽤 실력 좋은 버스킹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시간의 제약 없이 내가 있고 싶을 때까지 진득하게 앉아 있다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이 모든 것을 아무런 조건 없이 허락해주니 가모가와는 마음이 참 넓은 강이다.- <가모가와> 중에서
바른풀이 노자도덕경
렛츠북 / 남충희 (지은이) / 2018.04.25
15,000원 ⟶ 13,500원(10% off)

렛츠북소설,일반남충희 (지은이)
도덕경은 도와 덕이 일으키는 무의 운동을 기술한다. 무의 사건을 일상적인 언어로 표현할 수는 없기 때문에 노자는 부득이하게 직유, 은유, 상징, 유추, 우화 등의 비유(parable)를 사용한다. 독자는 오직 스스로 도를 실천함으로써 비유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한편 노자는 생략법, 부정법, 동어이의, 동음이의, 중의법 등의 수사기법을 매우 독특한 방법으로 활용한다.머리말 4 일러두기 7 본문(1-81장) 8 찾아보기 298이 책은 도덕경에 관한 그릇된 상식을 모두 무너뜨린다. 1. 노자의 성인은 ‘도를 실천하는 사람’이고, 사람은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 도덕경은 독자를 성인의 길로 안내한다. 2. 노자의 도는 무이고, 무에 대한 이론은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도는 오직 실천의 대상이다. 도를 실천하는 일은 세 가지의 덕으로 이루어진다. 무지 : 무로 투신하는 활동 무욕 : 무로부터 자아의 깨달음을 얻는 활동 무위 : 무의 지혜로 ‘나’와 천하와 만물을 다스리는 활동 3. 도덕경은 도와 덕이 일으키는 무의 운동을 기술한다. 무의 사건을 일상적인 언어로 표현할 수는 없기 때문에 노자는 부득이하게 직유, 은유, 상징, 유추, 우화 등의 비유(parable)를 사용한다. 독자는 오직 스스로 도를 실천함으로써 비유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한편 노자는 생략법, 부정법, 동어이의, 동음이의, 중의법 등의 수사기법을 매우 독특한 방법으로 활용한다. 4. 모든 비유와 수사기법을 하나하나 풀어서 제시하였으므로 독자 스스로 도의 맥락을 짚어갈 수 있다. 장담하건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는 동안 독자는 여러 번 깜짝 놀랄 것이다.
Hi 음악이론 2 : L.v.Beethoven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김미경 지음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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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김미경 지음
Hi 음악이론 1 : W.A.Mozart 모차르트의 생애 선 그리기 오선 손가락 번호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건반 계이름과 영어 음이름 계이름과 건반 가온 도 가온 레 가온 미 가온 파 가온 솔 가온 라 가온 시 W.A.Mozart 샌드위치 만들기 영어 수수께끼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Hi 음악이론 2 : L.v.Beethoven 베토벤의 생애 기둥 4분음표 2분음표 점2분음표 온음표 4분쉼표 2분쉼표 점2분쉼표 온쉼표 낮은 도 낮은 레 낮은 미 낮은 파 낮은 라 낮은 시 낮은음자리보표의 가온 도 L.v.Beethoven 영어 수수께끼 떡볶이 만들기 Hi 음악이론 3 : J.S.Bach 바흐의 생애 낮은음자리보표의 계이름과 영어 음이름 세로줄과 마디, 겹세로줄과 끝세로줄 도돌이표 큰 보표 큰 보표의 계이름 높은 도 높은 레 높은 미 높은 파 높은 솔 음표의 리듬치기, 리듬읽기 쉼표의 리듬치기, 리듬읽기 음표의 덧셈과 뺄셈 쉼표의 덧셈과 뺄셈 8분음표 8분쉼표 J.S.Bach 영어 수수께끼 김치볶음밥 만들기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Hi 음악이론 4 : G.F. Handel 헨델의 생애 2/4박자 3/4박자 4/4박자 붙임줄 이음줄 덧줄 높은 라,시 더 높은 도,레,미 낮은 파,솔,라,시 덧줄의 계이름과 영어 음이름 온쉼표가 하는 일 두가지 옥타브 16분음표 16분쉼표 기 연결하기1 G.F.Handel 영어 수수께끼 주먹밥 만들기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Hi 음악이론 5 : F. Chopin 쇼팽의 생애 점4분음표 점4분쉼표 점8분음표 점8분쉼표 스타카도 레가토 악센트 테누토 페르마타 다 카포와 피네 달 세뇨와 세뇨 도돌이표2 더 낮은 시 더 낮은 라 더 낮은 솔 더 낮은 파 더 낮은 도, 레, 미 낮음음자리보표의 가온 레. 미. 파. 솔 온음표 나누기 온쉼표 나누기 셈여림표 F.Chopin 영어 수수께기 콘 버터 빵만들기 Hi 음악이론 6 : F.J.Haydn 하이든의 생애 기 연결하기 2 같은 음 당김음 빠르기말 1 온음 반음 높은음자리보표의 온음과 반음 음정 계이름과 음이름 변화표 올림표와 건반 내림표와 건반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 표 F. J. Haydn 영어 수수께끼 아이스크림 만들기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Hi 음악이론 7 : P.I.Tchaikovsky 차이콥스키의 생애 3/8 박자 6/8 박자 9/8 박자 12/8 박자 박자젓기 점음표 점쉼표 빠르기말 2 딴이름한소리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P.I. Tchaikovsky 영어 수수께끼 요거트 샐러드 만들기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Hi 음악이론 8 : J.Brahms 브람스의 생애 3화음 다장조 음계 다장조의 주요3화음 낮은음자리보표의 주요3화음 다장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다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다장조의 딸림7화음 단음계 가단조의 주요3화음 가단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가단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임시표 조표 조표 붙는 순서 J. Brahms 영어 수수께끼 김밥 만들기 Hi 음악이론 9 : F.Liszt 리스트의 생애 으뜸음 찾기 사장조 음계 사장조의 주요3화음 사장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사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사장조의 딸림7화음 겹세로줄의 사용 셋잇단음표 바장조 음계 바장조의 주요3화음 바장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바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바장조의 딸림7화음 음악의 3요소 음악의 형태 나타냄말 겹올림표 겹내림표 F. Liszt 영어 수수께끼 부침개 만들기 Hi 음악이론 10 : F.P Schubert 슈베르트의 생애 겹점음표 겹점쉼표 라장조 음계 라장조의 주요3화음 라장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라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라장조의 딸림7화음 음악의 형식 내림나장조 음계 내림나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나장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내림나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내림나장조의 딸림7화음 꾸임음 줄임표 F.P Schubert 핫 케익 만들기 심리테스트
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브루스 파일러 글, 박상은 옮김 / 2011.01.28
12,000원 ⟶ 10,8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브루스 파일러 글, 박상은 옮김
\"당신이 내 아이들의 아빠가 되어주지 않겠습니까?\" 이별을 준비하는 아버지가 두 딸에게 남기는 세상 가장 따뜻한 목소리. 쌍둥이 딸을 앞에 두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해야 하는 한 아버지의 애달픈 마음을 담아낸 감동 실화. 이 책의 저자인 브루스 파일러는 20년 넘게 세계 각지를 여행하고 그 경험을 책으로 펴낸 작가다. \'걷는 사람\'이라 불릴 만큼 직접 걸어서 수많은 곳을 누빈 그는 어느 날 대퇴골에서 종양이 발견되었다는 진단을 받는다. 마흔 네 살의 나이에 이같은 상황을 마주한 그는 떠나기 전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준비한다. 브루스 파일러는 자신이 살아온 각 삶의 시기를 대표할 여섯 사람으로 구성된 \'아빠 위원회\'를 만든다. 그는 각 인물들과의 만남과 에피소드를 기록해 전해주며 그 속에서 자신이 얻은 지혜와 인생의 교훈을 들려준다. \'부모 됨\'이란 부모가 없어도 자식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부모 스스로를 불필요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라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라면서 맞게 될 위기의 순간에 스스로를 다지고 극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 프롤로그 내 아이들을 위한 아빠 위원회를 개최하며 더 이상 걸을 수 없게 된다면 스무 개의 손가락, 스무 개의 발가락 상실의 해 _ 1 어린아이처럼 처음인 것처럼 여행하라 당신의 말을 우리가 듣고 있습니다 상실의 해 _ 2 남이 뭐라든 당당히 너의 길을 걸어라 작은 언덕이 세월이 흘러 거대한 산이 되듯 상실의 해 _ 3 실패의 고통보다 성공의 기쁨에 집중하라 말하라, 그리하여 혼돈과 두려움 속에서 나오라 상실의 해 _ 4 우리는 모두 진흙탕에서 자랐다 고독,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상실의 해 _ 5 마음 속 풀리지 않는 모든 것을 인내하라 마지막 몇 발짝은 혼자서 가야 하리 상실의 해 _ 6 구름 뒤에 가려진 무지개를 볼 수 있다면 비탈진 언덕에서 저글링을 상실의 해 _ 7 거북이와 함께 길을 걷다 에필로그 내 안의\'괴물\'을 끌어안아라 감사의 말당신이 저 대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겠습니까? 아이들이 고민할 때 조언을 해주지 않겠습니까? 제 목소리가 되어주지 않겠습니까? 세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의 아버지는 무뚝뚝하고 보수적이며 엄하고 감정 표현에 서툴다.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가족과 함께 있는 자리가 편하지만은 않다. 가족들에게는 언제나 바쁜 아버지, 무뚝뚝한 아버지일 뿐이다. 아버지는 집에서 외로운 섬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고 자식을 위해서라면 못하는 것이 없는 사람도 아버지이다. \'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브루스 파일러 지음, 21세기북스)는 쌍둥이 딸을 앞에 두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해야 하는 이 시대 또 다른 아버지의 애달픈 마음을 담고 있는 감동 실화다. 이 책의 \'목소리\' 브루스 파일러는 20년 넘게 세계 각지를 여행한 사람이다. 직접 걸어서 수많은 곳을 누빈 그는 그 경험을 책(\'성경 속 명소를 걷다\')으로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고, 같은 제목의 텔레비전 시리즈물은 전 세계에 방영되기도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걷는 사람\'이라 부른다. 그런데 불과 마흔네 살이었던 어느 날, 그의 왼쪽 대퇴골에서 암으로 의심되는 7인치가량의 종양이 발견되었다. 이는 걷는 걸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고 즐겼던 브루스가 이제 더 이상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르며, 사람들도 그를 \'걷는 사람\'이라 부르는 걸 그만두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했다. 그는 \"괜찮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후회 없이 충만한 삶을 살았고, 세계 여러 나라를 누볐던 기억을 담아 열 권의 책도 썼기 때문이다. 그는 아내 린다도 자신처럼 괜찮을 거라고 확신한다. 많은 고통과 불편을 겪겠지만 결국에는 열정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방법을 발견할 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걱정하는 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쌍둥이 딸, 에덴과 타이비뿐이다. 물론 아내가 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거란 걸 믿지만, 아빠와의 경험만이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들도 있다는 걸 그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순간들을 딸들이 놓치게 되다니! 그러다 그는 비록 자신은 세상에 없을지라도 아이들이 자라는 내내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멋진 경험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기발한 방법을 떠올린다. 이름 하여 \'아빠 위원회\'. 그는 제일 먼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삶의 각 시기를 대표할 만한 여섯 사람의 이름을 써 내려갔고 그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저는 제 아이들이 풍성한 삶을 살 거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따뜻이 맞아주는 가정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제 아이들의 아빠가 되어주지 않겠습니까?\" 저자는 \'부모 됨\'이란 부모가 없어도 자식들이 잘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부모 자신을 스스로 불필요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빠 위원회\'는 그가 세상에 없어도 쌍둥이 딸들에게 그 역할을 해줄 것이다. 네 첫 발자국이 \'도전\'이기를 네 마지막 입술이 \'사랑\'이 되기를 삶의 각 시기별로 자신을 대표할 만한 사람 여섯 명으로 구성된 \'아빠 위원회\'는 브루스가 떠난 후 쌍둥이들이 느끼게 될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그를 대신해 놀랍게 성장해 갈 두 딸의 모습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담아 딸들에게 마치 삶을 위한 기도문처럼 들리기도 하는 교훈을 남기기도 한다. 아이처럼 처음인 것처럼 여행하라. 남이 뭐라 하든 당당히 너의 길을 걸어라. 실패의 고통보다 성공의 기쁨에 집중하라. 우리는 모두 진흙탕에서 자랐음을 잊지 마라. 마음 속 풀리지 않는 모든 것을 인내하라. 구름 뒤에 가려진 무지개를 발견하라. 브루스는 언제나 아이들의 팔이 되어주고 싶었다. 아침마다 아이들이 자신의 배 위에 기어 올라와 품에 안길 때 가장 행복했고, 함께 노래를 짓거나 운율에 맞추는 놀이를 하거나 춤을 추었던 순간을 사랑했다. 의자에 앉으라는 아빠 말을 듣지 않아 언성을 높일 때조차 그는 쌍둥이 딸들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세상에서 든든한 산이었고, 가장 좋은 친구였다. 그리고 결국 딸들에 대한 이런 사랑이 \'아빠 위원회\'를 만들고, 이 책을 만들어냈다. 암에 걸린 아빠는 얼마 후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간식을 주거나 불꽃놀이를 하는 동안 무서워하는 딸들의 손을 잡아줄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더 이상 그는 쌍둥이들을 걱정하지 않는다. 딸들의 손을 직접 잡아줄 수는 없지만 이젠 그가 떠난 후에도 그들의 두려움을 다독여주고, \"이제 곧 괜찮아질 거야.\"라고 말해 줄 아빠들이 여섯 명이나 있기 때문이다. \'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고, 등대가 어두운 바다의 아름다운 곳을 비춰주듯 우리 아버지들이 잘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비춰준다. 또한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과 남은 이들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을 담은 편지 고백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가슴에 담고 있는 가족애를 살며시 일깨워준다. 아마도 이 책을 만나는 독자들은 읽는 내내 아이들을 바라보고 걱정하는 저자의 따뜻한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당신을 애지중지하면서도 투박하고 서툴러 표현하지 못했던 우리 아버지들의 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적인 하루
경향BP / 손수현 (지은이) / 2018.05.25
3,600원 ⟶ 3,240원(10% off)

경향BP소설,일반손수현 (지은이)
<누구에게나 그런 날> 저자 손수현 에세이. 아주 보편적인 날들 속에서 유난히 놓아주고 싶지 않은 순간, 오늘뿐인 오늘이 아쉬워 밤이 끝나질 않길 바라던 날. 화양연화들을 담은 책이다. 누구의 것도 아닌 나만의 날들, 오늘이 오늘뿐이라 아쉬웠던 시간들, 벅차게 사랑스러운 하루하루를 가득 눌러 담은 기록이 담겨 있다.prologue chapter 1 핑계결심오늘의 고민자존감응원 같은 밤마지막 손님센스 있는 사람11:00 pm고요한 위로이어달리기 십년지기의 문자 별똥별시간이 알려준 것틈자신과의 대화어린 시절네 살 선생님지하철에서 오랜 사이꿈익숙해서 특별한아파트 벽보또 한 번의 휴가저녁이 있는 삶조카 바보한낮의 안부 퇴사를 축하해첫눈반가운 실수60번의 봄과일가게차곡차곡조언손편지오늘의 응원법영동시장 칼국수집 초여름의 크리스마스입가그만의 기억법지갑케이크누군가의 배려동갑내기 부녀초심똑같은 책 나답게 사는 법 chapter 2 세상에 헤픈 시절쉴 곳꽃이 좋아진 나이좋은 사랑봄날의 데이트다음 만남시작점동의어좋아하는 이유 더는 바랄 게 없는느려서 좋은 일사랑이 머무는 시절기념일꾸준한 애정따스한 겨울맞장구잘 자 우리의 거리한강을 지나며표정을 만든 사람신호느린 걸음같은 생각생일날닮은 온도교집합 테라스의 연인익숙함사랑꾼내 사람그날의 책비상구둘결혼 소식당신의 계절속마음 모든 이유 동반자달라진 발걸음사랑이라면가장 좋은 순간결혼기념일노부부의 산책길 chapter 3 종점싫증어른에게 필요한 용기도돌이표확신사라진 결심감정연습노랫말따끔한 위로열정의 정의 죄책감 머피의 법칙칭찬 중독새해장례식장에서달다 쓰다우리는 왜 당연하지 못할까 서른 즈음뒤늦게 앓는 밤차가운 세상예쁜 짓경험평생의 망각버스에서 만난 아이 편견술자리나잇값모녀여행 세상이라는 건올해의 달력일이 된 꿈위로의 타이밍날 가장 믿지 못하는 사람영춘화급체일의 수명기러기 아빠제자리걸음예민한 게 아니라묘생처방전문득 chapter 4 상처도 선택흔한 착각안부진가허무함의 이유불편한 진실거울을 보다가관계의 법칙 말의 문턱언제 한번 본래 모습혼자여야 하는 날견뎌낸 시간시간 관리인생 선배기억의 간극 떠나야 할 때인연의 끝다른 위로관계미워하지 못한 이유오르락내리락이상한 마음기본기유종의 미 떨어져야만 좋은 사이겪어봐서 아는데추억의 맛퇴근길마음의 반대이달의 검색어강한 사람사과명쾌한 답 애틋한 기억앞선 걱정전하지 못한 말착하다작별마음의 자리울진 바다누구의 것도 아닌 나만의 날들. 오늘이 오늘뿐이라 아쉬웠던 시간들. 벅차게 사랑스러운 하루하루를 가득 눌러 담은 기록. 아주 보편적인 날들 속에서 유난히 놓아주고 싶지 않은 순간, 오늘뿐인 오늘이 아쉬워 밤이 끝나질 않길 바라던 날. 화양연화들을 담은 책. 언제고 페이지만 펼치면 화양연화로 만들어줄 책. 손수현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게 된다.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고 싫은 날에도 이런 친구가 내 곁에서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내 존재가 다시 반짝일 것 같은 느낌, 그리고 그 힘으로 수많은 날들을 또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녀는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이 근사한 것들이 전부 공짜라고 놀라워하는 사람이고, 주말엔 늦잠 자고 일어나 “점심 뭐 먹을까?” 한마디 하면서도 행복해하는 사람이다. 퇴근길 맥주 한 잔과 바삭바삭한 안주로 자신을 위해 예쁜 짓도 할 줄 아는 귀여운 사람이고, 행복이 나에게만 올 수 없는 것처럼 나만 불행을 비켜갈 수도 없다는 걸 아는 현명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 선하고 또렷한 에너지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좋은 사람에게 공감 받고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갖게 한다. <지극히 사적인 하루>는 닮고 싶은 사람, 마음 따뜻한 다정한 이가 쓴 글이다. 말끝마다 고개 끄덕여줄 친구가 필요한 날, 말할 힘도 없이 기운 빠지는 날 한 페이지씩 읽어 나가면 마음에도 근육이 생겨서 어려운 일들도 거뜬히 넘겨버릴 수 있게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삶에 열심이고 시간을 정성스럽게 보내는 사람들을 볼 때 느껴지는 안도감, 갓 지은 밥에 팔팔 끓는 된장찌개 한 숟갈 떠먹었을 때 느껴지는 편안함, 동생이 울면 따라서 울고 아끼는 장난감도 친구에게 양보하던 어린 시절의 착한 마음 같은 것들이 소란했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는다. 그리고선 점점 그 자리를 넓혀간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잊고 살고 있다면 <지극히 사적인 하루>가 우리의 지극히 사적인 하루들을 돌보고 예뻐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날들이 모여 이 세상이 되고, 그렇게 만들어진 세상 속에서 또 우리의 날들을 보내게 되므로.
친밀한 타인들
프런티어 / 조반니 프라체토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 2020.03.12
16,500원 ⟶ 14,850원(10% off)

프런티어소설,일반조반니 프라체토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우리 삶의 가깝고도 소중한 8가지 관계의 이야기를 통해 친밀함이 우리의 인생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탐구한다. 누군가와 친밀해지고 그 관계가 깨지고, 사라지거나 발전하는 과정에 대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변화하는 과정에 대해 인문학적이고도 과학적인 물음과 성찰을 우리의 현실적 경험 속에서 다각도로 재조명해낸다. 또한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욕망와 욕구, 불안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낱낱이 살피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친밀한 존재는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으로 풀어낸다.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타인과 가까워지고 이후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외로움은 우리를 죽이지만 친밀함은 우리를 소생시킨다 1장. 관계의 선택: 관계 과부하에 걸려 아무도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들 2장. 관계의 유지: 점차 성숙하고 오래된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3장. 관계의 균열: 안정적 관계를 흔드는 충동과 우유부단함 4장. 관계의 방향: 주기만 하는 사람과 받기만 하는 사람 5장. 관계의 깊이: 진짜 원하는 사이를 만들기 위해 감수해야 할 것들 6장. 관계의 재발견: 죽음 앞에서 재설정되는 우리 사이의 거리 7장. 관계의 보상: 상대가 아니라 진정한 나를 마주할 기회 8장. 관계의 의미: 친밀한 타인들이 내 삶에 주는 선물 감사의 글 주석 및 참고문헌★★정여울 작가 강력 추천★★ 가 추천한 최고의 인문 심리서 “우리는 왜 서로를 갈망하면서도 두려워할까?” 원하는 관계를 얻기 위해 꼭 알아야할 8가지 심리 법칙 우리는 어떻게 친밀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잃어버리고 되찾는가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한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관계는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아닐까. 조반니 프라체토는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인간관계, 그중에서도 나와 친밀한 타인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친밀한 타인들》은 우리 삶의 가깝고도 소중한 8가지 관계의 이야기를 통해 친밀함이 우리의 인생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탐구한다. 누군가와 친밀해지고 그 관계가 깨지고, 사라지거나 발전하는 과정에 대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변화하는 과정에 대해 인문학적이고도 과학적인 물음과 성찰을 우리의 현실적 경험 속에서 다각도로 재조명해낸다. 또한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욕망와 욕구, 불안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낱낱이 살피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친밀한 존재는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으로 풀어낸다.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타인과 가까워지고 이후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외로움은 우리를 죽이지만, 친밀함은 우리를 소생시킨다 외로움에서 벗어나 진정한 친밀함을 되찾는 방법 인지 심리학자 조반니 프라체토 박사는 ‘외로움’을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유행병이라고 진단한다. 소통의 방법이 다양해지고 관계의 폭은 더 넓어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관계로 인한 외로움은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우리는 가까운 가족, 친구, 연인에게조차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 놓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실제가 아닌 가상 세계 속의 친구와 연인에 의존하고, 단순히 성욕 해소를 위한 원 나잇 스탠드 파트너를 구하는 일 또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감정적 교류 없는 관계를 지향하고, 모든 관계에 일정한 거리를 두며 외로움을 자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우리가 누군가와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것은 가까워질수록 드러나게 마련인 자신의 본모습과 결점을 상대가 알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상대보다 우위에 서서 관계를 통제하려고 하거나 아예 친밀한 관계 자체를 맺지 않으려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곤 한다. 그러니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친밀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힘들고 항상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친밀한 타인들》은 사랑을 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진정한 관계가 시작될 수 있으며 사람 사이의 관계는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동등하고도 주체적인 몸과 마음의 교류임을 강조한다. 관계에 의해 상처를 입을지라도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또 다른 친밀한 관계이며,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마음을 닫는다면 우리의 인생은 공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친밀한 타인이 필요한 이유이며, 진정한 행복과 인생을 위해서 우리 모두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친밀함을 되찾아야 한다. “나는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걸까?” 가족, 연인, 친구 등 8가지 인간관계를 통해 본 친밀함의 본질 ‘친밀함이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가볍게 잠자리를 하던 사이에서 평생의 동반자로 발전하기까지, 우정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변화하기까지, 결혼생활이라는 드라마가 한쪽 배우자의 배신으로 막을 내리기까지, 그리고 누군가의 탄생이나 죽음을 목격할 때도 친밀한 느낌은 끊임없이 다른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조반니 프라체토 박사는 타인과 함께 하는 삶을 보여주는 여덟 가지의 인간관계를 통해 친밀감이란 무엇인지 탐험한다. 가상의 애인을 만든 미혼 여성, 오랜 시간 함께한 부부, 은밀한 불륜 관계를 유지하는 남녀, 서로 너무나 다른 연인,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남자, 이별을 앞둔 부녀, 자신의 결점을 상대를 통해 채우려는 연인, 소중한 친구와 연인을 잃은 여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누군가와 친밀해지고 관계가 더 깊어지는 과정, 그 관계가 깨지는 과정, 친밀감이 사라지거나 발전하면서 자신도 변화하는 과정, 그리고 사랑하는 방식을 더 낫게 변화시키는 과정, 이 모두의 기저에는 ‘친밀함’이라는 화두가 깔려 있다. 《친밀한 타인들》은 인간 심리와 관련된 최신 과학 연구 결과를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엮어 누구나 읽기 쉽게 풀어냈다. 외로움에서 벗어나 친밀함을 되찾는 방법부터 진정한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까지 원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심리법칙을 총망라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 속의 나와 타인의 심리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위기와 불안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우리 내면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욕구와 불안 그리고 그것을 경험하는 방법을 심리학, 신경학 및 생물학적 정보를 통해 다각적으로 탐구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친밀함’이라는 변화무쌍한 감정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마음을 열고 표현하고 맞춰나가는 방법을 알게 되면, 누군가와 더 가깝게, 더 오래 함께하는 관계가 더는 두렵지 않을 것이다.외로움은 마음을 어둡게 하고 판단력을 흐린다. 외로움이라는 필터가 장착되면 우리는 자기 자신과 타인,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지 못하게 된다. 외로운 사람은 거절에 상처 입기가 더 쉬우며 사회적 상황에서 전반적으로 경계심과 불안감도 더 크게 느낀다.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들 간의 접촉이 부족하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다. 아니타와 그녀의 미혼 친구들은 툭하면 이런 농담을 했다. 온몸에 외로움이라는 때가 하도 두껍게 쌓여 있어서, 만약 몸을 부드럽게 만져줄 애인이 생기면 제일 먼저 수세미로 몸을 박박 씻어야 할 거라고 말이다. 뉴욕이나 도쿄 같은 대도시에서는 돈을 받고 안아주거나 어루만져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생겨났다. 이런 세태는 현대인들이 타인과의 접촉을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 보여준다. 접촉의 결핍은 장기적으로 해로운 결과를 초래한다.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다. 암묵적이어야 할 것과 툭 까놓고 얘기해야 할 것, 꼭 필요한 말과 불필요한 말을 구분하기도 쉽지 않다. 너무 친절한 태도는 불필요한 예의와 형식을 차리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말수가 적고 꼭 필요한 말만 하면 온기 없이 차가운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에이든과 캐리 부부는 오랜 세월 같이 살면서 모종의 합의점에 도달했다. 이제 에이든은 마음속 사랑을 아주 가끔씩만 말로 쏟아낸다. 두 사람은 그런 때를 자기들끼리 ‘경박한 순간’이라고 부르며, 에이든은 장난스럽게 절하는 시늉을 하면서 그렇게 사랑 고백을 한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
클랩북스 / 모드 르안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23.09.01
17,800원 ⟶ 16,020원(10% off)

클랩북스소설,일반모드 르안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파리 바스티유의 한 지하 카페에는 누구나 허심탄회하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심리학 카페가 열린다.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로 꼽히는 저자는 18년간 916회의 심리학 카페를 열었고, 이곳을 다녀간 5만 명의 상담 내용 중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문제를 추려 내 이 책을 펴냈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외로웠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남편을 잃고 난 뒤 찾아온 지독한 우울증까지.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이겨 내기 위한 10년간의 정신 분석 치료는 그녀를 누구보다 좋은 심리 상담가로 만들었고, 파리의 사람들은 문득 삶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면 누구나 그녀의 카페를 찾는다. 책에는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되찾는 심리학 조언 29가지가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풍부하게 담겨있다. 이에 영국 〈인디펜던트〉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앓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라고 평가했고, 프랑스 〈리베라시옹〉은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운 심리학적 조언들로 가득하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일상, 상처, 사랑, 인간관계, 인생’으로 5개의 장으로 구성된 29가지 마음 수업을 통해 독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상처를 딛고 일어나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삶의 중심을 잡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_ 여기까지 오느라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체험수기_ 파리 사람들은 문득 삶이 버거운 날에 이곳을 찾는다 프롤로그_ 심리 상담가인 내가 병원이 아닌 카페로 출근하는 이유 첫 번째 날 ∥ 일상 문득 삶이 힘들 때, 심리학이 괜찮냐고 물었다 ―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 인생이 내 마음처럼 흐르지 않는 순간들 · 그건 결코 당신 탓이 아니다 · 왜 나는 억울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화를 내지 못하는 걸까? · 언젠가 한 번쯤 마음 놓고 울 시간이 필요하다 · 한때 완벽주의자였던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것 두 번째 날 ∥ 상처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결정하는 작지만 사소하지 않은 상처들 ― 그 누구도 당신을 상처 주게 하지 마라, 설령 그 사람이 부모일지라도 ·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의 의미 · 아무리 부모라도 당신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 왜 자꾸 남의 눈치를 보게 되는 걸까? · 쓸데없이 미안해하는 것도 버릇이다 · 친한 친구와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세 번째 날 ∥ 사랑 사랑이 떠나도 당신은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다 ―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 그것에도 힘이 있다 · 사랑이 떠나도 당신은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다 · 이별 앞에서 결코 괜찮다고 말하지 마라 ·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면 한 번쯤 그 사랑을 의심해 보라 · 굳이 결혼을 하겠다는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다섯 가지 조언 네 번째 날 ∥ 인간관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 이 세상에 내 마음과 똑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정말 좋을까? ·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 거절을 잘할수록 인간관계도 좋아지는 이유 ·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 자기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법 ·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 흔쾌히 마음을 주고받는 일이 어려운 이유 · 싸우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기술 다섯 번째 날 ∥ 인생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삶의 중심을 잡고 싶다면 ― 당신은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다 · 우리에겐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이다 · 마음속의 공허함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 여태껏 너무 많은 시간을 거울 앞에서 보냈다 · 내 인생을 좀먹는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 어차피 인생에 완벽한 선택이란 없다 ·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라 ★ 아마존 · 슈피겔 베스트셀러 ★ 파리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 1위 ★ 영국 〈인디펜던트〉 프랑스 〈리베라시옹〉 등 전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은 책 18년간 5만 명의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한 ‘파리의 심리학 카페’ 흔들리는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29가지 마음 수업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파리 바스티유의 한 지하 카페에는 누구나 허심탄회하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심리학 카페가 열린다.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로 꼽히는 저자는 18년간 916회의 심리학 카페를 열었고, 이곳을 다녀간 5만 명의 상담 내용 중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문제를 추려 내 이 책을 펴냈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외로웠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남편을 잃고 난 뒤 찾아온 지독한 우울증까지.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이겨 내기 위한 10년간의 정신 분석 치료는 그녀를 누구보다 좋은 심리 상담가로 만들었고, 파리의 사람들은 문득 삶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면 누구나 그녀의 카페를 찾는다. 책에는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되찾는 심리학 조언 29가지가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풍부하게 담겨있다. 이에 영국 〈인디펜던트〉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앓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라고 평가했고, 프랑스 〈리베라시옹〉은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운 심리학적 조언들로 가득하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일상, 상처, 사랑, 인간관계, 인생’으로 5개의 장으로 구성된 29가지 마음 수업을 통해 독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상처를 딛고 일어나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삶의 중심을 잡게 될 것이다. “여기까지 오느라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이젠 이곳에서 잠시나마 실컷 울고 가셔도 됩니다.” 문득 삶이 버겁다 느끼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심리학 처방전 1997년, 저자는 프랑스 최초의 심리학 카페에 찾아온 4명을 향해 말을 건넸다. “여기까지 오느라 힘드셨죠?” 단지 한마디를 건넸을 뿐인데 갑자기 한 아가씨가 눈물을 보이더니 고개를 숙이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한참을 서럽게 울던 그녀가 울음을 그치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죄송해요, 저도 제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줄 몰랐어요.” 형사 박미옥의 추천의 글처럼, 우리는 모두 이 마음을 잘 안다. 낯선 이의 친절한 인사 한마디에 무너지는 마음을, 그저 수고했다고, 그간 너무 힘들었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을 그 연약하고 서러운 마음을……. 30년간 강력계 형사로 일하며 비틀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관찰해왔던 박미옥은 “타인의 마음과 그가 살아낸 역사를 듣는 법을 알려준 저자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 앞에 앉아 안간힘을 다해 울음을 참고 있는 사람에게 첫마디를 건네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당당하게 화내지 못하는 소피부터 조그만 실수도 참지 못하는 완벽주의자 알렉상드로, 부모님을 실망시키는 게 두려운 메이, 노력해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회 속에서 무기력에 빠진 청년 라픽까지.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했던 이들은 심리학 카페에 와서야 비로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애정과 위로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통해 위안을 얻고자 한다. 나를 이해해 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은 살 만한 법이다. 누군가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 줄 때, 우리는 비로소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고 충분히 사랑받고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렇게 서로 이해하고 이해받으며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 1위” 1,832시간 동안 진행된 5만 명의 심리 상담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쉰두 살의 저자는 “심리학자는 나이가 들수록 좋은 심리 상담가가 된다”고 말했다. 살아온 시간만큼의 많은 경험으로 풍부한 조언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방치되었던 경험 탓에 어릴 적부터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자괴감에 시달렸다. 버릇처럼 과도한 책임을 짊어지고, 늘 더 잘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치고, 부담스러운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는 등 사랑받기 위해서는 뭔가를 해야만 한다고 여겼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는커녕 혹독한 검열관처럼 자기 자신을 몰아세우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10년간의 정신 분석 치료를 통해 비로소 어둠의 동굴에서 벗어난 그녀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누구나 편히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심리학 카페를 열었다. 이 책에는 5만 명의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며 깨달은 일,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29가지 심리학 조언이 담겨있다.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지 못하고, 힘든 줄도 모른 채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의 마음은 무쇠가 아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아닌 그저 당신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세요.”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타인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고, 무례한 태도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상처 받지 않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 권리를 주장한다고 해서 사랑을 잃는 게 아니다. 비록 사랑이 떠난다 해도 당신은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애정과 위로가 필요하다 혼자 살아가기 버거운 이 세상을 살아내느라 외로운 사람들에게 심리학 카페가 건넨 선물은 무엇일까? 바로 이곳에서 오가는 대화 속에 나만 홀로 고통 속에 놓여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공감의 힘일 것이다. 혹시 당신도 남들보다 더 잘하지 않으면, 내가 참고 견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쓸데없이 미안해하고 지나치게 감사하거나 모든 일을 당신 탓으로 돌리는 버릇은 없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 책이 전하는 심리학 조언들을 반드시 일상에 적용해 보라. 분명 당신에게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사랑받을 용기’를 선물해줄 것이다. 어느 날 당신이 한없이 못나고 부족한 실수투성이처럼 여겨질 때면, 이 책을 보며 오직 당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심리학 카페를 다녀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세상이 뭐라 하든 휘둘리지 않고 당신을 지킬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하라, 당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우리의 마음은 무쇠가 아닙니다. 내 마음에도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결코 나를 떠나지 않을 유일한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런 나조차 내 감정을 무시하고 돌보지 않는다면 내가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가끔은 소리내어 울어도 괜찮다」 지나치게 자신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은 겸손도 미덕도 아닙니다. 쓸데없이 미안해하는 것도 결국 나를 아끼지 않은 내 탓일 뿐입니다.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받기 충분한 존재이며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음을 순간마다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에겐 상처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중국문화요의
산지니 / 량수밍 (지은이), 강중기 (옮긴이)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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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량수밍 (지은이), 강중기 (옮긴이)
중국 사상가이자 현대신유학의 창시자 량수밍이 ‘과거의 중국을 인식하여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자’라는 구호 아래 중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술한 책이다. ‘사상에 근거하여 행동하는 인물’이라는 량수밍 자신에 대한 평가에 가장 적합한 저술로, 인류 사회와 문화에서 중국사회와 문화가 지니는 의의를 중국의 특수성에 주목하여 해명한다. 량수밍은 책에서 크게 중국문화의 범위, 중국인의 가정, 집단생활과 서양인, 중국인의 집단생활 결핍, 중국의 윤리본위 사회, 도덕에 의한 종교의 대체, 중국 민족정신의 소재, 계급대립과 직업분화, 중국의 국가적 특수성, 통치의 원리와 치세, 혁명과 산업혁명의 결여, 인류문화의 조숙, 문화조숙 이후의 중국에 대해 말하고 있다. 중국사회와 문화의 특수성을 밝혀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과 인류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을 바탕으로, 중국사회와 문화가 인류사와 인류 지성사에서 지니는 보편적인 의미를 규명하고 있다.자서 신판 자서 1장 서론 1. 중국문화의 범위 2. 중국문화의 강한 개성 3. 중국문화의 특징 4. 참고와 입증의 자료 2장 중국인의 가정 1. 펑유란의 해석 2. 펑유란의 설에 대한 반증 3. 문화의 형성과 그 개성 4. 단계관과 유파관 5. 이전의 견해를 서술하고 이제까지의 논의를 마무리함 3장 집단생활의 서양인 1. 중서사회의 비교 2. 중서문화의 분수령 3. 기독교와 집단생활 4. 중세 유럽사회 5. 근대사회의 맹아 4장 중국인의 집단생활 결핍 1. 서양인의 장점과 중국인의 단점 2. 중국인의 집단생활 결핍 3. 단체와 가족의 상호 배타성 5장 중국의 윤리본위 사회 1. 윤리본위의 정의 2. 윤리와 경제의 관계 3. 윤리와 정치의 관계 4. 중국윤리의 종교적 기능 5. 윤리본위의 중점 6장 도덕에 의한 종교의 대체 1. 종교의 정의 2. 중국에서 종교의 위상 3. 주공 교화의 비종교성 4. 도덕에 의한 종교의 대체 5. 주공의 예 6. 윤리에 의한 사회의 조직 7장 이성 - 인류의 특징 1. 이성의 정의 2. 두 종류 이치와 두 종류 착오 3. 중국 민족정신의 소재 8장 계급대립과 직업분화 1. 계급의 정의 2. 중국의 계급 결여 3. 직업분화의 정의 9장 중국의 국가적 특수성 1. 중국의 국가적 특수성 2. 국가의 형성과 계급통치 3. 중국 봉건의 해체 4. 중국 정치의 특수성 5. 서양 정치 진보의 원리 10장 통치의 원리와 치세 1. 중국 사회구조 2. 향내적으로 힘쓰는 인생 3. 중국문명의 이채 4. 중국문명에서 사인의 작용 5. 통치의 원리와 치세 11장 일치일란의 순환과 혁명의 결여 1. 주기적 동란 2. 혁명의 결여 3. 산업혁명의 결여 12장 인류문화의 조숙 1. 중국에 민주가 결여된 이유 2. 인권자유가 나타나지 않은 이유 3. 민치제도가 나타나지 않은 이유 4. 인류문화의 조숙 13장 문화조숙 이후의 중국 1.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이유 2. 이성의 발달과 이지의 부족 3. 순환에 빠져 진보하지 못함 4. 중국문화의 5대 병폐 14장 결론 1. 특징을 고찰해서 얻은 결론 2. 민족성의 형성원인 해제 : 인류사에서 본 중국문화의 특수성과 보편성_강중기 옮긴이의 말 량수밍의 주요 저술 목록 찾아보기▶ 중국문화의 특수성에 비추어 인류사회를 통찰하다 중국 사상가이자 현대신유학의 창시자 량수밍이 ‘과거의 중국을 인식하여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자’라는 구호 아래 중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술한 책이다. ‘사상에 근거하여 행동하는 인물’이라는 량수밍 자신에 대한 평가에 가장 적합한 저술로, 인류 사회와 문화에서 중국사회와 문화가 지니는 의의를 중국의 특수성에 주목하여 해명한다. 동아시아출판인회의에서는 ‘20세기 중반 이후 동아시아 100권의 책’에 량수밍의 『중국문화요의』를 선정했고, 책은 근대 중국을 이해하는 중요한 저작으로 손꼽힌다. 량수밍은 책에서 크게 중국문화의 범위, 중국인의 가정, 집단생활과 서양인, 중국인의 집단생활 결핍, 중국의 윤리본위 사회, 도덕에 의한 종교의 대체, 중국 민족정신의 소재, 계급대립과 직업분화, 중국의 국가적 특수성, 통치의 원리와 치세, 혁명과 산업혁명의 결여, 인류문화의 조숙, 문화조숙 이후의 중국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근대화로 서구의 생활양식이 빠르게 유입되던 시기, 량수밍은 동서 문화 비교의 시야에서 중국과 서양의 생활 방식의 차이를 논한다. 눈여겨볼 만한 부분은 집단생활 측면에서 중국은 윤리를 근본으로 하는 사회이고, 도덕이 종교를 대체했으며, 서양과 같은 계급적 대립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책은 중국사회와 문화의 특수성을 밝혀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과 인류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을 바탕으로, 중국사회와 문화가 인류사와 인류 지성사에서 지니는 보편적인 의미를 규명하고 있다. ▶ 량수밍이 분석한 중국문화와 중국 전통사회의 특징 『중국문화요의』는 문화 개념을 정의하면서 논의를 시작한다. 문화 개념은 좁은 의미에서부터 넓은 의미까지 다루고 있어 실제로 전통 중국사회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 개념 정의에 이어 중국문화의 강한 개성으로 독자성, 특수성, 시간적 유구성, 포용성, 공간적 광대성, 정체성, 영향력의 일곱 가지를 들고 있다. 사실 이런 특성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량수밍은 이들을 중국 전통사회의 특징 및 중국인의 특성과 연관 지어 상세히 설명한다. 이는 문화를 하나의 전체로 보고 그것을 관통하는 근본정신을 탐구하려는 량수밍의 연구방법에 기인한다. 다음 량수밍은 중국 전통사회의 특징으로 열네 가지를 든다. 넓은 영토와 많은 인민, 여러 민족의 동화와 융합, 유구한 역사, 지식·경제·군사·정치 외에 위대한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분명하게 얘기하기 어렵다는 점, 장기간 변화 없는 사회와 정체된 문화를 가졌다는 점, 종교가 거의 없는 사회라는 점, 가정생활이 가장 중요한 사회생활이라는 점, 학술이 과학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는 점, 민주·자유·평등 같은 요구가 제기되지 않고 법제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 도덕이 특히 중시된다는 점, 천하국으로서 일반적인 국가 유형과 다르다는 점, 군대를 중시하지 않는다는 점, 효의 문화, 은사라는 독특한 존재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중국인의 특성으로는 열 가지를 꼽는다. 이기심, 근검절약, 예절의 중시, 화평문약, 지족자득, 보수성, 애매모호함, 인내심과 잔인성, 끈기와 탄력성, 원숙함 등이 그것이다. 량수밍이 중국사회에서 근 100년 동안 일어난 형세를 다룬 이 책은 1940년대 집필이 완성되어 1949년 출간되었다. 그러나 2020년에 읽어도 현재 중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량수밍, 중국에 대한 인식이 마오쩌둥과 달라 량수밍은 새로운 중국사회 건설 방안을 두고 마오쩌둥과 대립각을 세웠다. 량수밍과 마오쩌둥 사이에는 국가정책에서 농업과 공업, 농민과 공인의 처우에 대한 견해의 차이가 있었는데, 량수밍은 서양의 계급 대립 사회와 달리 중국은 계급이 결여된 직업분화 사회라고 인식했다. 마오쩌둥이 정통 마르크시즘과 달리 노동자 대신 농민을 중국혁명의 주력으로 삼기는 하였지만, 마르크시즘의 역사유물주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는 량수밍의 견해를 마오쩌둥은 도저히 인정할 수 없었던 듯하다. 책에서는 량수밍이 일정 부분 마르크시즘의 연구방법을 수용하고 사회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그러나 인류 사회와 문화에서 경제가 중요하지만, 이는 결코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며 인간의 정신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보는 것이 량수밍의 기본 입장이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마오쩌둥이 아닌 량수밍의 사회 인식 방식이 당시 통용되었더라면 지금의 중국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상상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 량수밍의 사상 유산, 인간과 인류 사회에 대한 근본적 통찰 책이 중국사회와 문화의 특수성을 설명하는 것에만 의의를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다. 량수밍은 이전의 저술 『동서 문화와 철학』(1921)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이 책에서도 인류 보편의 차원에서 중국을 고찰한다. 량수밍은 인류사회에 3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인간과 자연계의 관계 문제[人對物]와 인간과 인간의 관계 문제[人對人]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 문제[人對自己]가 그것이다. 그의 사상 유산은 과거 중국과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고 인류사회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키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우리는 태어나서는 아무 능력도 없고, 모든 것을 다 후천적으로 학습해야 할 수 있다. 이에 모든 교육시설도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문화의 전파와 부단한 진보도 여기에 달려 있다. 따라서 문자·서적·학술·학교 및 그와 관련된 일들도 당연히 문화이다. 중국은 줄곧 산업혁명을 거치지 않은 농업국가였다. 중국의 전통적 풍교와 예속은 분명히 농업사회에 적응하려는 것이었다. 더욱이 2,000년의 문화에 변혁이 적은 것은 그 사이에(경제적 토대와 그 상부구조 사이에) 고도의 상호적응성이 있어서 상하좌우가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었음을 어렵지 않게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모든 풍교와 예속이 이런 경제에 의해 결정되고 형성되었다고 추단할 수 있는 이유는 없다. 반대로 중국의 생산도구와 생산방법이 2,000여 년 동안 산업혁명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이 그 풍교와 예속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 만일 과거 중국인에게 “개인주의”라는 말을 하면 하루 종일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생활경험상 원래 그런 문제가 존재하지 않아서 의식에서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십 년 동안 서양 근대사조가 유입되었지만 오늘날 중국인 중의 99%가 아직도 그것을 자사자리의 대명사로 여기고 그 원리를 알지 못한다. 이는 중국과 서양의 사회구조가 확연히 다르다는 명백한 증거다
이교도의 신학교육을 넘어
대장간 / 진 에드워드 (지은이), 박인천 (옮긴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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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소설,일반진 에드워드 (지은이), 박인천 (옮긴이)
저자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젊은이들을 대하는 신학교 방식의 교육이 결코 기독교신앙에 부합할 수 없는 것이라고 진단한다. 신학교가 취하는 교육개념은 안타깝게도 이교도 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훈련시키는데 별 실효를 거두지도 못한다. 우리는 그분의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좀 더 성경적인 방식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다가올 세대의 교회에 주님께서 요청하시는 변화를 우리는 조금도 꾀할 수 없을 것이다. 신학교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추적해 들어가다 보면 과연 무엇이 현대 신학교를 만들어냈는지 발견하게 된다. 그 기막힌 결과를 기대하시라. 여신 뮤즈에 뿌리를 둔 그리스 교육! 서양 교육과 신학교는 바로 그 기초 위에 세워졌다. 신학교의 역사를 관통하는 동안 당신은 어떤 흐뭇한 사실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오늘날 신학교 관습들을 잉태한 역사적 뿌리들을 직면하면서 당신도 모르게 “우리에겐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라고 외치게 될 것이다.헌정사 제1부 ●신학교의 이교도 답습 1. 누가 이 책을 읽을 것인가 2. 우리의 전통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역사가 말해준다 3. 고대 그리스의 이교도들 4.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훨씬 이전부터 5. 아리스토텔레스가 파놓은 구덩이 6. 신학이 의존하는 그리스 대부(代父) 7. 2세기는 우리를 탈선하게 했다 8. 중세! 현대 신학교의풍성한 자양분이 축적되다 9. 고전주의 사고방식이 모든 진보를 가로막다 10. 대학의 출현과 함께 신학교가 그 꼴을 갖추다 11. 충격적인 질문 12. 종교개혁: 개혁자들은 신학교 개념을 개혁할 생각이라도 해보았을까? 작가의 사견 제2부●현대(現代) 13. 결정적인 재앙 14. 교회는 끝났다. 그 교회를 믿던 사람들도 끝났다. 다비 덕분에! 15.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다비의 미친 신학 16. 신약성경을 읽는 훨씬 더 좋은 방식 17. 교회의 심오한 계시를 죽인 부흥신학 제3부 ●바울은 어떻게 젊은이들을 가르쳤을까 18. 여덟 명의 젊은이들 19. 1세기 스타일의 자격조건 20. 자격을 갖춘 첫 번째 인물, 디도 21. 디모데의 자격조건 22. 가이우스 23. 데살로니가에 우리를 기다리는 두 사람이 더 있다 24. 베뢰아교회의 한 유대인 청년 25. 원대한 계획을 품고 안디옥으로 복귀하는 바울 26. 에베소에서 일어난 기적 27. 여섯 명이 여덟 명으로 28. 에베소 훈련 이후에 떠오르는 아홉 번째 젊은이 29. 하나님의 사람을 훈련하는 바울의 방식 30. 이후, 바울은 그의 젊은이들을 소아시아로 보냈다 31. 훈련이 종료된 후 32. 이들의 훈련에 등장하지 않았던 방식들 33. 하나님의 사람을 훈련할 자격은 누구에게 있는가? 34. 이들에게 일어났던 일들은?이교도에서 시작한 신학교육을 넘어서… 저자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젊은이들을 대하는 신학교 방식의 교육이 결코 기독교신앙에 부합할 수 없는 것이라고 진단한다. 신학교가 취하는 교육개념은 안타깝게도 이교도 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훈련시키는데 별 실효를 거두지도 못한다. 우리는 그분의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좀 더 성경적인 방식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다가올 세대의 교회에 주님께서 요청하시는 변화를 우리는 조금도 꾀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단지 몇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외람되고, 급진적이고, 대담하고, 용기 있으며, 선구적인 몇 몇 사람들, 이 책은 바로 그들을 위해 쓰였다. 이 책에 언급된 내용들이 빛을 보려면 300년은 족히 걸릴 것이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선가, 우리는 결국 하나님의 부름 받은 사람들을 길러내는 현대 신학교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날 것이다. 신학교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추적해 들어가다 보면 과연 무엇이 현대 신학교를 만들어냈는지 발견하게 된다. 그 기막힌 결과를 기대하시라. 여신 뮤즈에 뿌리를 둔 그리스 교육! 서양 교육과 신학교는 바로 그 기초 위에 세워졌다. 신학교의 역사를 관통하는 동안 당신은 어떤 흐뭇한 사실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오늘날 신학교 관습들을 잉태한 역사적 뿌리들을 직면하면서 당신도 모르게 “우리에겐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라고 외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설득력을 갖는 까닭은 움직일 수 없는 역사적 사실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하나님의 일꾼들을 훈련시키는 진정한 방식으로 불러오는 것은 바울이 에베소에서 그의 여덟 젊은이를 가르쳤던 방식이다. 이 간결한 방식이 신학교 훈련보다 훨씬 더 나은 방식임은 두말할 나위 없이 선명해 보인다.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동아시아 / 장재연 (지은이)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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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소설,일반장재연 (지은이)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말하면서 동시에 한 층 더 깊이 들어가 한국사회를 진단하는 바로미터로서 문제를 다루는 책이다. 미세먼지를 두고 벌어지는 정부, 학계, 언론, 여론의 모습을 통해 우리사회에서 이성과 과학이 아닌 비이성과 비합리가 어떻게 작동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지 다루고자 한다. 또한 현상에 대해 잘못 유통되고 있는 지식에 대해서는 과학적 근거를 통해 입증하고, 근본적 해결을 위해 공동체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고자 한다.프롤로그 1부 먼지의 과학 : 공포가 된 공기, 과학으로 자세히 읽기 먼지의 이론과 실제: 공기오염, 지금이 최악일까 먼지의 공포: 한국식 ‘초미세먼지’의 탄생부터 ‘1급 발암물질’ 명명까지 한국의 공기오염은 세계 최하위권인가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 질병부담 국가 순위 위험의 기준이란 무엇인가(1): 세계보건기구의 미세먼지 기준은 질병 발생의 기준이 아니다 위험의 기준이란 무엇인가(2): 미국 AQI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2부 미세먼지 프레임은 우리에게 어떻게 작동하는가 : 미세먼지, ‘천동설’부터 ‘메이드 인 차이나’까지 미세먼지 ‘천동설’의 진원지를 찾아서 중국발 미세먼지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의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유럽의 국가 간 미세먼지 이동 연구 사례 여름철 미세먼지는 중국발이 아니어서 괜찮은가 언제까지 중국 탓만 할 것인가?? 3부 비과학은 어떻게 믿음이 되었나 : 잘못된 뉴스의 생산과 확산을 말하다 컴퓨터 그래픽 미세먼지에 농락당한 대한민국 공기를 둘러싼 공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매연 3시간 40분 흡입설’을 만든 논문 오독과 뉴스 보도 잘못된 정보가 과학으로 불리는 순간: 팩트 체크를 놓친 ‘한중 공동연구’ 보도 잘못된 해석이 뉴스가 되었을 때: 중국발 미세먼지 ‘3만 조기 사망설’ 《네이처》 논문 보도 먼지, 더 작아지고 독해졌는가: 미세먼지 오보의 생산과 확대 4부 공기는 왜 개인의 책임이 되었는가 : 공기가 모두의 것이 되려면 마스크는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없다 차량 2부제는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없다 미세먼지 측정망의 문제가 아니다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에 찬성한다 최악의 공해 도시, 뉴욕과 런던은 어떻게 깨끗한 도시가 되었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에필로그 미주● 누가 ‘공기’를 상품으로 만드는가? :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이야말로 한국사회의 맨얼굴이다! ● 환경운동 30년, 미세먼지 연구 권위자 장재연 교수가 말하는 2019년 한국사회의 미세먼지 ‘천동설’ : 미세먼지 프레임으로 각자도생의 한국사회를 읽다! “2019, The World is Confusion in the Dust” 지난 달 가수 UV가 발표한 노래 는 2019년 세계가 먼지의 혼란 속에 있다고 말한다. 하이트진로가 올해 출시한 맥주 브랜드 ‘테라’의 콘셉트는 청정라거. “초미세먼지 시대에 청정에 대해 고민”했다면서, 맥주의 원료인 맥아도 전 세계 공기질 부문 1위인 호주의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공수한다고 광고한다. 유행가의 가사는 물론이요, 우리 생활 깊숙이 미세먼지가 들어왔다.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한 상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출시한 ‘프레시팝’은 샴푸로 미세먼지 다이어트를 하라고 권하고, 유투브에는 각양각색의 ‘미세먼지 세안법’과 클렌징 제품 등의 화장품 광고가 넘쳐난다. ‘깨끗한 공기를 들고 다녀요’ ‘공기를 선물도 해요’라며,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LG 퓨리케어)까지 등장했다. 바야흐로 ‘공기 파는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미세먼지 관련 상품과 문화현상은 미세먼지에 대한 우리의 극명한 공포를 보여준다. 2018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통합 실태 진단 및 대응 방안 연구(IV)’ 보고서에 따르면 각종 위험에 대한 불안수준 중 가장 높은 항목으로 ‘미세먼지 등과 같은 대기오염’이 뽑혔다.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의 저자인 장재연 교수(아주대 의대,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1988년 서울시 미세먼지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박사학위 논문을 발표한 이후,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문제를 꾸준히 연구함과 동시에 30년 넘게 환경운동을 이어왔다. 저자는 정부부처, 언론, 학계, 기업 등이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되었거나 기여했다고 지적하며 잘못된 정보에 대한 믿음과 확산을 미세먼지 ‘천동설’에 비유한다. 기업은 ‘공포마케팅’을 통해 각자가 스스로를 보호하라고 권하고, 학계는 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연구 대신 성능 좋은 마스크, 공기청정기 계발과 오염의 측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미세먼지에 관해 잘못 알려진 인식을 구체적 데이터와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한편, ‘미세먼지’를 둘러싼 일련의 상황을 사회현상으로 바라보고 과학의 외피를 쓴 거짓 정보와 가짜 뉴스들이 어떻게 생산되고 확산되는지 짚어본다. 동시에 미세먼지를 개인의 책임이 아닌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과학으로 밝히는 미세먼지를 둘러싼 모든 것 : 마스크는 안전할까? 한국의 대기오염은 어느 정도일까? 공기에 대한 공포는 최근 몇 년간 미세먼지 오염이 급격히 악화되었다는 인식에 기초한다. 여기에 저자는 데이터를 제시하며 질문한다. 서울시의 지난 10여 년간 미세먼지(PM10) 고농도 오염 발생 빈도를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고농도오염이라 할 수 있는 100㎍/㎥ 이상인 날의 빈도가 뚜렷하게 줄어들었음을 볼 수 있다. 훨씬 더 오염도가 높은 150㎍/㎥ 이상인 날이나 250㎍/㎥ 이상인 날 역시 감소했다. 2012년 이후 미세먼지 연평균 오염도가 일시적으로 다시 증가하자 고농도 오염 발생 빈도 역시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가 그 후에는 다시 감소하고 있다. 세계보건기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미세먼지(PM2.5)로 인한 조기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8명으로 전 세계에서 27번째로 낮다. 보건학계에서 널리 사용하는 질병부담 지표인 DALY(Disability Adjusted Life Year)를 살펴봐도, 인구 10만 명당 394년으로 질병부담이 세계에서 29번째로 낮았다. DALY는 조기사망, 질병, 장애 등으로 인해 건강한 삶이 손실된 연수를 말한다. 저자는 한국의 대기질이 전 세계 최상위에 속한다면서, 지나친 공포와 상품의 공포마케팅을 경계한다. 미세먼지에 관해 잘못 유통되고 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짚어내면서 ‘미세먼지 천동설’에 대항한다. 미세먼지 오염이 심한 날은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권고에 대해서도 미국흉부학회, 미국FDA, 싱가포르정부 등이 발표한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을 인용하는 식으로, 잘못 알려진 상식을 정확히 짚어준다. ● 미세먼지는 모두 ‘메이드 인 차이나’일까? : 중국발 미세먼지설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진짜’ 영향 장재연 교수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부단한 노력은 지속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만 지금과는 그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세먼지의 원인을 대부분 중국에서 찾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근거가 불명확한 자료이며, 오히려 책임을 외부로 돌렸을 때 생겨나는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한다. 무엇보다 대기질 예측 모델을 통해 중국발 미세먼지 기여율을 낮게는 30%, 높게는 86%로 제시한 환경부의 주장에 문제를 제기한다. 대기질 예측 모델은 수학 방정식을 이용해서 오염물질의 공간적·시간적 농도 변화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현재 환경부가 미세먼지 기여율을 측정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모델은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개발한 CMAQ란 모델로 누구나 쉽게 파일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는 공용 프로그램이다. 문제는 입력할 자료를 제대로 확보하는 것인데 연구자가 임의로 입력 변수를 취사선택하거나 변형하면 어떤 결과든 의도한 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말을 인용하며 저자는 환경부가 입력한 자료의 문제점을 제기한다. 실제로 환경부는 국정감사 제출 자료에서 자신들이 발표하고 있는 모델링 결과는 중국 내 미세먼지 발생원 자료가 없어서 추정치를 넣고 계산한 것이라 밝힌바 있다. 저자는 대기질 모델링에서 가장 중요한 입력 자료는 오염물질 발생원 자료와 기상 자료라면서, 이웃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주변 국가들의 공동연구가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좀 더 영리하고 합리적인 환경외교가 필요하다고 말이다. 동시에 정부와 기업이 책임을 회피하는 방식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규제를 비롯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숨긴다고 말한다. ● 공기는 왜 개인의 책임이 되었는가 : 공기가 모두의 것이 되려면 그렇다면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대기오염의 건강 영향은 단기간의 고농도 노출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의 노출에 의해서도 발생한다고 말한다. 장기 기준(연평균 기준)과 단기 기준(일평균 기준)이 각각 정해져 있는데, 둘 중 어느 기준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지는 오염 수준이나 각 국가 혹은 도시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연평균 오염 수준이 50㎍/㎥ 미만인 도시는 특정일에 오염도가 많이 높아져도 200㎍/㎥ 정도이고, 이런 수준의 단기간 노출로는 보건학적으로 의미 있는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스크 보급, 차량 2부제 등 대부분의 미세먼지 대책은 고농도 오염에 대한 단기 대책이라면서, 한국의 미세먼지 오염도는 대부분의 도시가 연평균 50㎍/㎥ 미만으로 고농도 오염에 대한 단기 대책보다는 평상시 오염을 줄이기 위한 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연료 사용량을 줄이거나, 미세먼지 발생량이 적은 연료로 교체하거나, 노후 시설이나 장비를 교체 또는 폐쇄하거나, 집진장치 등을 통해 대기 중으로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것을 억제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면서 기존 정책의 문제점이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공기는 모두가 당연하게 향유해야 할 삶의 조건이고, 그렇기 때문에 공기오염은 개인 단위가 아니라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이다. 대기오염 측정소의 위치 변경 등 잘못 알려진 상식과 주장에 대해서도 바로 잡으며, 뉴욕과 런던 등 최악의 공해 도시로 불렸던 도시들은 어떻게 깨끗한 도시가 되었는지도 함께 살펴보며 대안을 제시한다. 그래프, 표, 그림 등 구체화된 시각 자료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오늘날 대한민국의 학계, 정계, 언론 그리고 시민들까지 신봉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설명하는 과학은 마치 천동설과 같다. 미세먼지를 화석연료와 쓰레기 소각 등 우리 생활과 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지 않고, 모두 이웃나라에서 온 것이며 우리는 피해만 보고 있다고 믿는다. 지난 5년간 미세먼지 천동설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다. 공포에 떨며 이웃나라에 대한 분노만 키웠을 뿐이다. 이웃나라는 미세먼지 오염도를 40%나 개선하는 동안 우리는 제자리걸음만 하면서 허송세월했다._ ‘프롤로그’ 중에서 과거에 비해 오염도가 개선됐다고 개선 노력을 중단하거나 게을리해서는 결코 안 된다. 바로 오염이 다시 심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미세먼지 오염도가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더 개선해야 한다. 따라서 국민들의 커다란 우려는 환경 개선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현상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과학적 또는 역사적 사실 자체를 크게 왜곡해서는 곤란하다. 지금이 최악의 상황인 것처럼 선동하면서 이미 과거에 실행했던 이런저런 정책이나 대안 또는 황당무계하고 효과 없을 대책을 마치 대단히 새롭고 기발한 것처럼 마구잡이로 들이밀곤 하는데, 그래서는 정책 혼란을 가중시켜 문제 해결에 방해만 된다._ ‘먼지의 이론과 실제: 공기오염, 지금이 최악일까’ 중에서 미세먼지 오염이 일으키는 건강 피해의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주 인용하는 수치가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가 연간 1만 명이 넘는다는 것이다. “중국은 100만 명이 넘는다”라는 말이 덧붙기도 한다.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은 사망진단서에 미세먼지가 사인으로 기록되거나 개별적으로 진단이 내려졌다는 뜻이 아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 수는 미세먼지 오염도와 질병별 사망률 등 몇 가지 변수를 이용해 통계적 방법으로 추정한 수치이다. 따라서 진짜 사망자 숫자로 착각하거나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사용하면 오해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수치는 미세먼지 저감의 보건·경제·사회적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_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 질병부담 국가 순위’ 중에서
동의부항의 놀라운 기적 (우리가 몰랐던)
중앙생활사 / 기준성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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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취미,실용기준성 (지은이)
부항 네거티브 요법인 동의부항을 개발한 저자가 그림을 곁들여 질환별로 치료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였다. 피를 한 방울도 뽑지 않고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부항 네거티브 요법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질환이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은 물론 건강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 그리고 의료인들도 임상에 접목 응용하기 위해서 꼭 한 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프롤로그 1장 일본 열도에 한류 동의부항 열풍 기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모든 것을 용서하기로 결단한 사람 모치스키 사장의 포부 동의부항과 한일 문화교류 2장 동의부항의 원리 네거티브 요법의 원리 부항의 역사 고대의술의 재발견 피를 맑게 하는 부항 원리 호흡의 정혈 원리 부항의 놀라운 효과 부항요법의 특징 네거티브 요법의 진단법 네거티브 요법의 치료법 부항법의 종류 부항법을 사용하는 순서 동의부항기의 특징 부항이 왜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있나 말초혈액공간이론과 부항의 효과 《월간 마크로비오틱》에 나온 부항 특집 3장 질환별 치료법 소화기 질환 만성 위염|위하수|위산과다|위궤양|십이지장궤양|급성 위염|위경련|변비|복막염|치질|간염|충치 순환기 질환 고혈압|동맥경화|뇌출혈·뇌경색|협심증|심근경색|심장판막증 부인과 질환 자궁내막염|대하증|월경이상 신경계 질환 신경통 운동기 질환 관절염|견비통|염좌 호흡기 질환 폐결핵|천식|감기|폐렴|편도선염 비뇨·생식기 질환 신장결석|방광염|야뇨증 안과 질환 결막염|백내장·녹내장 이비인후과 질환 축농증|중이염 정신과 질환 불면증|자율신경실조증 그밖의 질환 당뇨병|경풍·간질병|습진|동상 4장 네거티브 요법을 추천하신 분들 진순신 나카무라 박병호 박사 김홍신 작가 남상도 목사 그 외 추천하신 분들의 체험 부록 《월간 마크로비오틱》에 게재된 기준성 회장 기사 참고문헌* 피가 맑아야 건강하고 병이 없다! *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동의부항 질환별 치료법! 이 책은 부항 네거티브 요법인 동의부항을 개발한 저자가 그림을 곁들여 질환별로 치료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였다. 피를 한 방울도 뽑지 않고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부항 네거티브 요법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질환이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은 물론 건강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 그리고 의료인들도 임상에 접목 응용하기 위해서 꼭 한 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초간편 부항요법! * 피를 한 방울도 뽑지 않고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부항 네거티브 요법! “피가 맑아야 건강하고 병이 없다”는 말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그 방법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으며, 아주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때에 피를 맑게 하는 방법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이 책은 피를 한 방울도 뽑지 않고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동의부항 요법을 이 방면의 대가인 저자가 그림을 곁들여 질환별로 치료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였다. 저자는 동의부항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는데, 그 정혈효과는 국제자연의학회 회장인 모리시타(森下) 박사의 말초혈액공간이론에 기초한 임상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부항은 압력과 억압으로부터 탈출한다는 뜻에서 국내외에서 우리말 ‘부항’이란 고유명사가 해방의학(解放醫學)으로 회자되고 있다. 부항요법은 만성 위염·위궤양·변비·치질·간염 등 소화기 질환, 고혈압·동맥경화·뇌출혈·심근경색 등 순환기 질환, 자궁내막염·대하증·월경이상 등 부인과 질환, 관절염·견비통·염좌 등 운동기 질환과 폐결핵·천식·감기·폐렴·편도선염 등 호흡기 질환 및 신장결석·방광염·야뇨증 등 비뇨·생식기 질환, 결막염·백내장·녹내장 등 안과 질환, 축농증·중이염 등 이비인후과 질환, 불면증·자율신경실조증 등 정신과 질환, 그밖에 신경통·당뇨병·간질병·습진·동상 등 수많은 질병에 활용된다. 단, 몹시 야윈 사람, 정맥류가 있는 부위, 심장 부위, 임신부의 복부나 엉덩이 등에는 붙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 부항은 만성병 치료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세계적인 건강법! * 부항 네거티브 요법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부항은 인류가 처음 발견한 고대의술로, 선사시대부터 지구촌 도처에서 널리 애용해온 자연요법이다. 한방고전인 《황제내경》에 보면 “동쪽에 사는 주민들은 삼면이 바다여서 어염(魚鹽)을 상식하다 피부질환이 생기면 환부를 돌촉으로 터뜨려 사기를 뽑아냈는데, 이것이 중원으로 전래되었다”라는 기록이 있어 부항의 최초 발상지가 한반도임을 시사하고 있다. 태초에 사람들은 상처가 나면 입으로 환부를 불어주거나, 돌멩이를 불에 달궈 온열을 쬐어주거나, 대나무통이나 물소뿔로 빨아내는 부항법을 이용했는데, 부항은 약초나 침, 뜸보다도 선행된 원초의술이다. 서양에서도 의학의 원조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가 가장 애용한 물리요법이 부항이었음을 나타내는 기록이 그리스 아테네 신전의 부조도에 남아 있다. 또한 나폴레옹 가계에는 암환자가 많았다고 하는데, 그의 마지막 사인도 위암으로 추정한다. 그는 평소에 통증이 심할 때 주치의에게 국소에 커핑(부항)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18세기 유럽에서는 부항요법이 건강회춘법으로 매우 성행했고, 1880년에 프랑스가 외국에서 수입한 유리제품의 커핑글라스가 무려 4,500만 개에 이른 적도 있었다고 한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의과대학병원에서는 지금도 커핑요법을 만성병 치료에 활용하는데, 그 1회 시술료는 약값보다도 훨씬 비싸게 받는다. 특히 부항요법 중 피를 한 방울도 뽑지 않고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네거티브 요법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부항이 중국과 일본에서는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도 피로해소나 스트레스 해소, 미용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정혈효과에 따라 만성병 치료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건강법은 다른 건강법처럼 단순한 유행이 아닙니다. 부항은 온 세계 기록에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실로 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익숙한 고대의술에 속합니다(나폴레옹과 히포크라테스도 부항 애호가였다고 합니다). 부항은 근육 결림을 풀어주고 혈행을 회복시킵니다. 그 효과는 다른 방법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즉효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몸에 때가 끼고 옷이 더러워지면 목욕을 하고 세탁을 해서 깨끗이 하는 것을 알면서도 생명활동의 원천이 되는 피가 더럽고 탁해졌을 때 피를 깨끗이 하는 세탁 방법을 모릅니다. 몸 안에 있는 피를 깨끗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정혈 방법이 동의부항요법입니다. 부항은 세계 각국 어디에나 있는, 선사시대부터 인간이 처음에 발견한 자연요법으로 고대의술에 속합니다만 내가 이를 좀 현대화해서 네거티브 요법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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