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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김없는 말들
린틴틴 / 모유진 (지은이) / 2022.08.19
14,800원 ⟶ 13,320원(10% off)

린틴틴소설,일반모유진 (지은이)
아무도 없는 삶, 그러나 너른 바다처럼 살아가는 자립준비청년 이야기.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위탁 가정이나 쉼터에서 자라는 아이들, 자립준비청년. 만 18살이 되어 보호가 종료되면 떠나야 하는 가정과 식구들, 잠시 ‘빌려 쓰는 가족’ 틈에서 언제든 쫓겨날 수 있다는 불안과 내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먹는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삶, 곁에 아무도 없는 삶을 묵묵히 살아오며 자신과 치열하게 싸워온 한 자립준비청년의 이야기이다. 때로는 상상할 수 없이 아픈 삶 그러나 꿈을 향해 나아가길 잊지 않는 여정이 펼쳐진다. 언제나 이방인으로 살아왔지만, 척박한 세상에 지지 않고, 삐뚤어지지도 않고, 모든 것을 품는 바다처럼 살아가는 한 자립준비청년의 말들을 숨김없이 담았다. * <숨김없는 말들>의 판매 수익 중 일부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돕는 데 쓰입니다.1 탈출 2 가족을 잠시 빌려주세요 3 불안을 다루는 방법을 잃다 4 13살 알바생 5 나로 살아가기 6 깊게 내린 뿌리 7 모유진 8 아카시아꿀과 파 뿌리 9 사랑의 리퀘스트 10 마권을 줍는 아이 11 유일한 쉼터, 나의 작은 옷장 속 12 학교보다 넓은 배움터 13 아침 기분은 몇 점인가요? 14 마음에 필요한 것 15 마음 상담 16 피해자가 살 수 있는 나라 17 알아줘서 고마워 18 완벽주의 덜어내기 19 집을 사랑하는 연습 20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21 오늘 최고의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괜찮아 22 버스에서 기록하는 유서 23 사람들이 아닌 내가 원하는 노래 24 아라보다 25 Within Me 26 영감은 낚는 것 27 예민함이라는 특별함 28 내가 꾸는 꿈들 29 자립준비청년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 이야기 30 자립준비청년 마을 31 상처가 파인 자리에 생긴 샘물18살, 시간이 되면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 하는 아이들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아동, 혹은 자립준비청년이라 불리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위탁 가정이나 시설에서 자라난 아이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랍니다. 턱없이 부족한 생리대 개수, 요청해도 바뀌지 않는 구멍 난 양말, 목이 다 늘어나고 바랜 티셔츠. 아무것도 넉넉한 건 없습니다. 마음의 결핍은 더 큽니다. 학교에서의 따돌림, 위탁 가정 식구와의 부딪힘, 어디에도 소속됨 없이 떠도는 것 같은 기분, 잠시 빌려 쓰는 가족 속에서 언제든 쫓겨날 수 있다는 불안과 내 몸과 마음이 어떤지 아무도 걱정해주지 않는 삶, 곁에 아무도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다 만 18살이 되면, 좋든 싫든 자라 온 곳을 떠납니다. 나라에서 주는 조금의 돈을 들고 홀로 무작정 세상에 나아가야 합니다. 이마저도 아주 최근에 여러 활동가나 시민 단체 등의 노력으로 이들의 처지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나아진 것입니다. 그러나 너른 바다처럼 저자는 어릴 적 부모를 잃은 고아이자 왕따,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이 책, 『숨김없는 말들』에는 저자가 11살에 세상에 홀로 남겨진 뒤 겪어야 했던 사건과 아픔을 당시의 시선으로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책 앞쪽에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준비청년으로서의 삶을, 뒤쪽에는 그런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회복은 아픔과 결핍을 그대로 인정하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깨지고 망가져 도저히 사랑할 수 없던 자신을 인정하고 그것을 희망으로 채워가는 한 청년의 말들이 우리의 마음 한켠 지하실을 두드리고, 그 안에 숨은 진짜 ‘자신’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그럴싸한 몇 문장으로 “괜찮아”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정말 ‘괜찮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한 자립준비청년의 숨김없는 삶을 통해 우리는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진짜로’ 치열한 삶을 목격하고, 우리 저마다의 결핍을 사랑으로 메우는 방법을 알아갑니다. 스무 살에, 위탁 가정에서 야반도주했다. 당시 나는 물에 젖은 종이와도 같아서 조금의 비난만 들어도 금세 찢어질 것 같았다. 위탁 가족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모두가 잠든 밤에 떠나기로 했다. 그 집에서 10년쯤 생활한 짐은 큰 가방 하나와 보따리 두 개가 전부였다. 끼익, 소리 나는 문을 숨을 참고 열었다. 발끝으로 계단을 조용히 걸어 나가 동네를 벗어날 때까지 내달렸다. 심장이 아프게 쿵쾅거렸다. 나의 청소년기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아빠의 장례식이 끝난 뒤, 나는 우리 둘이 살던 집으로 돌아가는 대신 한 가정에 맡겨졌다. ‘위탁 가정’이라고 했다. 만 18세가 되어 자립할 때까지 보호받을 집이었다.가족과 평생 함께 사는 입양과 달리 보호가 종료되면 떠나야 하는 가정과 식구들. 잠시 빌려 쓰는 가족. 그곳에서 나는 이방인이었다. 언제든 쫓겨나거나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랐다.
데미안 + 수레바퀴 아래서 초판본 리커버 세트
코너스톤 / 헤르만 헤세 (지은이), 박지희, 이미영 (옮긴이), 김선형 (해설) / 2020.01.15
11,000원 ⟶ 9,900원(10% off)

코너스톤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은이), 박지희, 이미영 (옮긴이), 김선형 (해설)
내면의 길을 탐구하며 참된 자아를 찾는 《데미안》과 비인간적인 교육제도와 억압적인 기성세대를 비판한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2권을 초판본 리커버 세트로 소개한다. 기성 사회의 폐단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인간 내면의 양면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섬세하게 그려 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수레바퀴 아래서》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작품 해설 《수레바퀴 아래서》는 무엇을 담고 있는가? 《데미안》 1 - 두 세계 2 - 카인 3 - 도둑 4 - 베아트리체 5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6 - 야곱의 씨름 7 - 에바 부인 8 -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데미안》, 자아 성찰의 여로를 그리다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수레바퀴 아래서》의 초판본 리커버 세트 《데미안》 독일 현대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은 성장기의 소년이 내면의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로를 담아 자아와 인생에 대한 그의 철학이 집약되어 있는 자전적 소설이다. 성장기의 소년이 내면의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로를 담은 《데미안》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현대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으로 자아와 인생에 대한 그의 철학이 집약되어 있는 자전적 소설이다. 《수레바퀴 아래서》 성적 위주의 교육 속에서 경쟁에 지쳐 자신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 자신의 청소년기를 반영한 자전적 소설이다. 1906년 발표된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서울대학교가 선정한 ‘동서고전 200’ 외에도 각종 매체와 도서관 등에서 청소년 필독서로 자주 꼽히는 작품이다. 어린 시절 명문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속박된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쳤던 헤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한 소년이 획일적인 교육과 어른들의 명예욕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결국 삶과 영혼을 파괴당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독일 사회의 비인간적인 교육제도에 경종을 울렸다. 이상과 현실, 빛과 어둠 등 양극적 대립을 통해 자아 성찰의 길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고독한 현대인의 삶에 따듯한 위로를 건네고 있는 헤세의 작품들을 지금 만나보자.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익스트림 (링제본)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은이) / 2018.04.10
4,400원 ⟶ 3,96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손호성 (지은이)
익스트림 난이도의 어려운 스도쿠 문제 200개와 월드 스도쿠 챔피온십의 공식문제이며 최근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변형 스도쿠인 직소 스도쿠(Jigsaw Sudoku) 165문제 도합 365문제를 제공한다. 링제본 방식을 채용하였으며 한 페이지에 2개의 스도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여 문제의 양과 휴대성에서 출퇴근시, 이동시, 휴가나 카페에서 쉴 때 풀기 좋은 형식을 택했다. 아이들과 성인들의 건강을 위해 콩기름잉크와 친환경인증의 재생용지를 사용하며 화학물질을 최소화하는 링 제본을 선택했다.페이지구성 005 전세계는 스도쿠 열풍중 006 두뇌를 깨우는 퍼즐 학습법 009 스도쿠 풀이법 013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14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15 직소스도쿠 풀이법 023 직소스도쿠 기본규칙 024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26 스도쿠 익스트림 033 Medium 52문제 034 Hard 68문제 060 Extream 80문제 098 직소스도쿠 139 Normal 64문제 140 Medium 36문제 172 Hard 40문제 194 Extream 25문제 216 정답 확인 226 판권 260전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마이크로트렌드》의 주의력 과다족, 홈 두뇌 트레이닝의 시대를 열다! <스도쿠>는 전세계에서 2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익스트림 난이도의 어려운 스도쿠 문제 200개와 월드 스도쿠 챔피온십의 공식문제이며 최근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변형 스도쿠인 직소 스도쿠(Jigsaw Sudoku) 165문제 도합 365문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링제본 방식을 채용하였으며 한 페이지에 2개의 스도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여 문제의 양과 휴대성에서 출퇴근시, 이동시, 휴가나 카페에서 쉴 때 풀기 좋은 형식을 택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성인들의 건강을 위해 콩기름잉크와 친환경인증의 재생용지를 사용하며 화학물질을 최소화하는 링 제본을 선택했습니다.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변형스도쿠의 일종인 직소 스도쿠(Jigsaw Sudoku)는 A nonomio sudoku 라고 하며 폴리오미노(Polyomino)가 결합된 것으로 변형 스도쿠 중 가장 인기 있는 스도쿠 문제 유형입니다. 폴리오미노는 n개의 정사각형들이 서로 최소한 1개의 변을 공유하여 만들어지는 다각형들을 총칭합니다. 스도쿠 룰에 지그소 모양에도 1부터 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하여 도형감각과 함께 논리력, 기억력, 시각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영국은 OECD 국가 중 8위에서 24위로 수학능력이 떨어졌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영국에서는 수학 교육부실이 단순히 교육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런던 금융가은행들은 최근 수학을 제대로 아는 인력이 부족해 직원 8명 중 7 명을 해외인력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학실력 향상방안으로 숫자 퍼즐 ‘스도쿠’ 등을 활용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스도쿠의 뜻은 '숫자(Number)가 겹치지 않고 홀로(Single) 있다.'라는 의미 입니다.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에서 다른 사람들의 풀이과정을 확인하면 보다 다양한 방법을 익힐수 있습니다.
창의성을 지휘하라
와이즈베리 / 에드 캣멀 외 글, 윤태경 옮김 / 2014.09.16
16,800원 ⟶ 15,120원(10% off)

와이즈베리소설,일반에드 캣멀 외 글, 윤태경 옮김
에드 캣멀(픽사 공동창업자이자, 픽사 · 애니메이션 사장)이 지속 가능한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에 대해 집필한 책. 이 책은 창의적 기업의 대표적 롤모델인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성공신화를 진두지휘해온 캣멀이 30여 년간의 경영 경험과 통찰을 집약하고 두 기업 검증된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캣멀은 이 책을 통해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온갖 시행착오 끝에 창의적 기업을 받치는 세 기둥의 균형을 맞춰낼 수 있던 배경을 설명한다. 또한 창의성을 기업문화이자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기까지, 온갖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과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다. 자발성과 창의성, 문제해결력을 극단으로 끌어올리는 조직문화, 아이디어가 보호되고 육성되는 프로세스, 수백 명의 아이디어와 견해가 집약되고 수렴되어 고도의 ‘집단창의성’ 작업이 이루어지는 회의 및 제작 프로세스, 창의성의 주체인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재경영, 직급과 직위에 구애받지 않고 말단사원부터 간부까지 솔직하게 소통하며 최적의 협업 조건을 만드는 수평적 문화 등등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창의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핵심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머리말 잃어버리고 되찾은 것 PART I 픽사의 탄생과 성장 Chapter 1 애니메이션과 기술의 만남 Chapter 2 알렉스 슈어, 조지 루카스, 스티브 잡스 Chapter 3 <토이 스토리>의 탄생과 목표의 재정립 Chapter 4 픽사의 정체성 구축 PART II 문제 대응 및 미래 보호 전략 Chapter 5 솔직함의 가치 Chapter 6 실패와 공포에 대처하는 법 Chapter 7 배고픈 짐승과 못난이 아기 Chapter 8 변화와 무작위성에 대처하는 법 Chapter 9 잠재적 위험에 대처하는 법 PART III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Chapter 10 시야를 넓히기 위한 시도 Chapter 11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기 위한 조건 PART IV 관성을 극복하기 위한 실험 Chapter 12 픽사와 디즈니의 새로운 도전 Chapter 13 노트 데이 토론회 후기 우리가 알던 스티브 잡스 출발점 창의적 조직문화를 관리하는 법 감사의 말 뉴욕타임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픽사영화 애호가들에겐 필독서이며, 경영도서 독자들에겐 ‘부가가치’ 서가에 꽃아 놓아야 할 책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토이 스토리>부터 <겨울왕국>까지, 픽사 신화를 만들고 디즈니 부활을 이끈 에드 캣멀(픽사 -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장)의 혁명적 경영통찰! IBM 글로벌 CEO 스터디가 2010년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60개국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 1500여 명이 ‘향후 5년간 기업 경영과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창의성’을 꼽았다. 기업의 미래가 ‘창의성’에 걸려 있음을 알고 많은 기업이 창의적 조직문화와 시스템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검증된 아이디어나 사례를 찾아보는 것은 점점 더 요원해지고 있다. 아이디이어와 영감이 번득이는 창의적 신생기업으로 주목받았다가 한순간에 쇠락하는 기업은 늘고 있는 반면, 시장에서 가치와 독창성을 인정받는 창의적 제품을 꾸준히 생산하며 ‘창의적으로 영속하는’ 기업은 점점 더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가운데 에드 캣멀(픽사 공동창업자이자, 픽사 · 애니메이션 사장)이 지속 가능한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에 대해 집필한 책 《창의성을 지휘하라》가 이런 ‘창의성 고민’을 해갈해줄 수 있는 지침서로 주목받고 있다. 창의적 기업의 대표적 롤모델인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성공신화를 진두지휘해온 캣멀이 30여 년간의 경영 경험과 통찰을 집약하고 두 기업 검증된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 언론과 경영석학들의 관심이 뜨겁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 책에 대해 “최고의 경영도서로 손꼽힐 만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픽사 영화 애호가들에겐 필독서이며, 경영도서 독자들에겐 ‘부가가치’ 서가에 꽃아 놓아야 할 책”으로 꼽았다. 조직혁신 및 조직행동 분야의 대가인 로버트 서튼 스탠퍼드대 교수는 “창의적 조직을 구축하는 방법을 다룬 책 가운데 최고의 책”으로 거론했다. 픽사는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월-E> 등 1995년부터 20여 년간 출시한 14개 장편 컴퓨터 애니메이션 작품이 모두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30여 개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하며, 콘텐츠 업계서 유례를 찾기 힘든 ‘지속 가능한 창의적 경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외부 아이디어와 인재를 채택했다가 제작이 완료되면 관계를 정리하는 많은 콘텐츠기업들과 달리, 픽사는 모든 작품을 내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조직적으로 발전시켜서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신선함과 독창성을 잃지 않는 ‘자가발전 식 창의적’ 기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기업 내부 인재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조직적으로 끌어모으고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한 캣멀의 경험과 통찰을 담고 있다. 픽사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에드 캣멀은 픽사의 전신이 된 그래픽스 그룹 시절부터 기업을 실질적으로 경영해온 주역이다. 잡스를 설득해 그래픽전문가용 컴퓨터제조업체였던 픽사의 사업방향을 선회하여 기업의 정체성을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거듭나게 했으며, 픽사 특유의 창의적 협업 시스템과 소통 방식 등 기업문화 핵심 DNA를 안착시켰다. 픽사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합병된 2006년에는, 디즈니로부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캣멀이 경직된 조직문화와 비효율적 소통구조를 개혁하고, 픽사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존 래스터가 디즈니 겸임 CCO로 작품 제작을 진두지휘한 이래,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라이온 킹>(1994) 이후 16년간 지속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3D 애니메이션 <라푼젤>(2010)이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2013년에는 <겨울왕국>으로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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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고 / 정파카(정섬결) (지은이)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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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고취미,실용정파카(정섬결) (지은이)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장애로 말 못할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정파카’는 체형교정 건강채널 유튜버로 활동하며, 체형교정뿐만 아니라 안면과 턱관절 교정의 전문가이다. 그는 다양한 안면비대칭 사례를 통해 그동안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치료와 교정을 위해 필요한 이론과 페이스 스트레칭에 대한 이론과 실전 방법을 [혼자서도 얼굴이 예뻐지는 페이스 스트레칭]에 담았다. 또한 그가 자신의 얼굴의 틀어짐에 따른 타입을 분류하고, 타입에 맞춘 페이스 스트레칭은 수술 없이도 교정이 가능하도록 하였다.프롤로그 안면비대칭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1장 내 얼굴이 비뚤어졌다 안면비대칭은 왜 발생할까 왜 안면비대칭은 턱관절 장애부터 고쳐야 할까 안면비대칭과 치아 교합은 필연적 관계 턱관절 장애와 안면비대칭을 유발하는 생활습관과 예방 안면비대칭의 분류 안면비대칭 자가 진단법 나는 어떤 타입일까 자가 교정이 불가능한 경우 2장 혼자서도 충분히 예뻐지는 비법 치아교정으로 안면비대칭을 고친다? 혀의 움직임에 주목해라 안면비대칭을 고치고 싶으면 턱관절 장애부터 고쳐라 목 어깨와 턱관절 장애의 연관성 턱 디스크 자가로 해결하는 방법 개구장애 자가로 해결하는 방법 3장 균형 잡힌 얼굴을 만드는 페이스 스트레칭 오른쪽 Type 턱교정 운동 눈 & 광대 교정 운동 왼쪽 Type 턱교정 운동 눈 & 광대 교정 운동 오른쪽 Type 턱교정 운동 눈 & 광대 교정 운동 왼쪽 Type 턱교정 운동 눈 & 광대 교정 운동 오른쪽 Type 혀 운동 왼쪽 Type 혀 운동 4장 안면비대칭의 시작 대부분의 안면비대칭은 영유아기부터 시작된다 가장 중요한 성장기 성인이 되어도 안면 교정 늦지 않았다 정파카가 알려주는 Q&A 거울로 보면 괜찮은데 사진만 찍으면 얼굴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거나 셀카를 찍을 때는 괜찮다 싶다가도 후면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 이목구비가 피카소의 작품처럼 보일 때가 있다. 단체 사진이나 남이 찍어준 자신의 얼굴을 보면 정말 내 얼굴인가 싶을 만큼 이상하고 어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TV 속 연예인들은 사진을 아무리 좌우로 반전해도 어색하지 않은데 내 얼굴은 왜 그런 것일까? 사실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 사람들의 얼굴은 조금씩 틀어져 있다고 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지장은 없지만 잘못된 생활습관과 저작습관으로 인해 안면비대칭이 진행되거나 턱관절 장애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장애는 초기 증상을 빨리 파악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서도 얼굴이 예뻐지는 페이스 스트레칭]은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장애로 말 못할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정파카’는 체형교정 건강채널 유튜버로 활동하며, 체형교정뿐만 아니라 안면과 턱관절 교정의 전문가이다. 그는 다양한 안면비대칭 사례를 통해 그동안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치료와 교정을 위해 필요한 이론과 페이스 스트레칭에 대한 이론과 실전 방법을 [혼자서도 얼굴이 예뻐지는 페이스 스트레칭]에 담았다. 또한 그가 자신의 얼굴의 틀어짐에 따른 타입을 분류하고, 타입에 맞춘 페이스 스트레칭은 수술 없이도 교정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12만 구독자가 열광한 균형 잡힌 얼굴과 바른 턱을 만드는 페이스 스트레칭 갓 태어난 신생아는 얼굴이든 신체든 비대칭이 거의 없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일상을 살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잘못된 습관과 자세로 비대칭이 생긴다. 이러한 비대칭은 신체의 통증을 만들기도 하고 얼굴에서 보이는 비대칭은 평생의 콤플렉스를 만들기도 한다. [혼자서도 얼굴이 예뻐지는 페이스 스트레칭]은 연세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정바른자세연구소’를 운영 중인 ‘정파카’가 알려주는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교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체형교정 건강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인 정파카는 자신이 알고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교정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또한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페이스 스트레칭을 소개하며, 아픔을 동반하는 마사지나 수술 없이도 교정이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더 이상 비뚤어진 얼굴과 턱으로 고통 받지 마세요 [혼자서도 얼굴이 예뻐지는 페이스 스트레칭]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장애의 개념을 설명하고, 틀어진 이유와 원인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앞 장에서 안면비대칭의 각각의 틀어짐을 비교하고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생활습관과 예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3장에서는 타입에 맞춘 페이스 스트레칭을 소개하며 알기 쉽게 사진과 설명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끝으로 4장에서는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장애가 발생하는 가장 이른 시기인 신생아 때부터 어떻게 관리하고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설명한다.
누구나 주식투자로 3개월에 1000만원 벌 수 있다
북오션 / 유지윤 (지은이)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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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소설,일반유지윤 (지은이)
어느 정도 주식투자를 했다는 사람을 보면 차트 옆에 보조차트를 줄줄이 달아놓고 분석한다. 그러고서는 주식투자는 어려운 것이라고,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3개월에 1000만 원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그렇게 어려운 투자법을 사용할 필요 없다. 그렇다고 복잡한 투자법을 따르는 사람들이 돈을 버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복잡한 투자법이 아니라 확실하고 단순한 투자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가장 단순한 투자법은 세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하는 법이다. 우리가 어떤 세력인지는 알 수 없으나, 투자시장에는 세력이 들어오는 법이다. 세력이란 남의 돈을 불려주려고 시장에 들어오지 않는다. 자신들이 이익을 얻어야 시장에서 빠져 나간다. 세력이 들어와서 시장에 남아 있다면 아직 이익을 올릴 찬스가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런 세력을 차트를 통해 파악하고 그 등에 올라타는 것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투자법이다.들어가는 말 Chapter 00 시작하기 전 지켜야 할 것 01. 분산투자 반드시 해라 02. 최저 바닥은 아무나 잡을 수 없다 03. 손해 보는 종목부터 팔아라 04. 손절매 못 하면 무조건 아웃 05. 모의투자를 하자 06. 물타기를 멈춰라 07. 관심 있는 종목에 집중하라 08. 목표수익률은 1년 단위로 정하라 09. 현금도 종목이다 Chapter 01 장기차트를 보면1000만 원이 보인다 Chapter 02 1000만 원 벌고 싶다면 장대양봉부터 찾아라 Chapter 03 갭상승 종목으로 1000만 원 벌 수 있다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넥슨지티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삼륭물산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아난티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이건산업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일신석재 Chapter 04 5일만 기다리면 1000만 원 번다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포비스티앤씨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희림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선도전기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이랜텍 Chapter 05 1000만 원 쉽게 버는 다중지지 매매법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금호산업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성신양회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이엑스티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태양금속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푸른기술 Chapter 06 위꼬리 종목으로 1000만 원 수익 올리기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광림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엔에스엔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유아이엘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일진홀딩스 Chapter 07 전고점 돌파 종목 하나면 1000만 원 번다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우리기술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우진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한국주철관 Chapter 08 연속 매매로 1000만 원 벌기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웰바이오텍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좋은사람들 Chapter 09 다양한 패턴으로 1000만 원 벌어보기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유에스티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조광ILI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퍼스텍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현대상사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GV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미래나노텍 데이 바이 데이 분석 . 디지털대성 Chapter 10 3개월에 1000만 원 벌 수 있다 1. 검색 종목부터 압축해라 2. HTS 화면 설정 3. 매매종목 변수 대응법‘대박’이 아니라 달성 가능한 목표라면 누구나 3개월에 1000만 원쯤 벌 수 있다 주식시장에는 두 가지 소문만 존재한다. 하나는 누군가 대박을 터뜨렸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대부분은 쪽박을 찬다는 것이다. 사실 이 두 가지는 일맥상통한다. 초보 주식투자자가 대박을 터뜨리려 덤벼드니 쪽박을 차는 것이다. 아무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별의별 투자법을 따라 하다가 돈을 잃고는 ‘주식투자 하지 마라’는 말만 퍼뜨리고 다닌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은근슬쩍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3개월에 1000만 원’ 정도를 목표로 정하고, 자신만의 투자법을 착실히 지키는 사람들이다. 3개월에 1000만 원이면 웬만한 사람들 월급이다. 대박을 노리지 않고, 딱 3개월에 1000만 원만 목표로 삼고, 그것에 맞는 투자 원칙만 지키면 가능하다. 이렇게 1000만 원을 벌고 나서 다음 단계로 점프해도 늦지 않는다. 복잡한 투자법은 NO, 확실한 투자법은 YES 어느 정도 주식투자를 했다는 사람을 보면 차트 옆에 보조차트를 줄줄이 달아놓고 분석한다. 그러고서는 주식투자는 어려운 것이라고,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3개월에 1000만 원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그렇게 어려운 투자법을 사용할 필요 없다. 그렇다고 복잡한 투자법을 따르는 사람들이 돈을 버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복잡한 투자법이 아니라 확실하고 단순한 투자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가장 단순한 투자법은 세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하는 법이다. 우리가 어떤 세력인지는 알 수 없으나, 투자시장에는 세력이 들어오는 법이다. 세력이란 남의 돈을 불려주려고 시장에 들어오지 않는다. 자신들이 이익을 얻어야 시장에서 빠져 나간다. 세력이 들어와서 시장에 남아 있다면 아직 이익을 올릴 찬스가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런 세력을 차트를 통해 파악하고 그 등에 올라타는 것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투자법이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3개월에 1000만 원 버는 투자법을 확실히 익혔다면, 그 다음부터 본인이 세력이 되면 된다.
이판사판 M&A
지식과감성# / 이창헌 (지은이)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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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창헌 (지은이)
기업생존전략, 실전게임의 실행논리를 제시한 M&A전략 바이블. M&A수행능력을 배양하고, M&A진행을 위한 M&A딜스트럭 설계방법과 사례, 그리고 M&A를 통한 기업의 성장전략 경쟁력제고 및 기업가치극대화 전략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영역을, 아주 쉽게 대중의 언어를 통해 풀어 나가고 있으며, 한국M&A거래소의 실전전략이 함께 숨을 쉬며 독자들의 뇌리를 파고 든다.제1부 한국M&A거래소(KMX) 편 제1장 한국M&A거래소의 탄생 1. 기존 M&A논리로는 성공할 수 없는 M&A 2. 한국M&A거래소 탄생 배경 3. 기존 M&A조직(M&A비즈니스조직)은 모두 ‘외부매칭’조직 제2장 한국M&A거래소(KMX)의 M&A논리 및 특징 1. 한국M&A거래소(KMX)는 국내에서 유일한 ‘내부매칭전문조직’ 2. 한국M&A거래소(KMX)의 진행 특징 3. 한국M&A거래소(KMX)의 조직 특성 4. M&A 토대구축 및 생태계 조성 제2부 M&A논리 제1장 M&A개념과 분류 1. M&A란 제2장 M&A논리 11가지 1. M&A는 비교우위 논리이다 2. M&A는 생존 및 성장(생존형 M&A 및 성장형 M&A)의 논리이다 3. M&A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4. M&A에서 인수자, 매도자는 모두 winner(승자)이다 5. M&A 성공 여부는 매칭의 논리에 달려 있다 6. M&A는 목적과 시점의 논리이다 7. M&A는 상대성 논리가 지배한다 8. M&A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다 9. MM은 M&A의 성공과 실패의 씨앗(M&A는 MM에 따라 Drop이냐, MOU냐가 결정) 10. 남녀 간의 결혼논리와 유사하다 11. M&A는 인수자(인수기업)·매도자(매도기업) 간의 궁합(Chemistry)의 논리이다 제3장 M&A내용 1. M&A절차(인수자 입장에서) 2. M&A는 어느 경우에 일어나는가? 3. 한국과 미국의 M&A문화 비교 4. 투자자의 Exit 사례 제3부 M&A전략 제1장 M&A목적 1. M&A를 통한 확장 및 시너지 창출 2. 인수자의 인수 목적 3. 기업(사업) 양도 목적 제2장 M&A전략 1. 사업 유형별 M&A전략 2. 사업 상태별 M&A전략 3. 매출 추세에 따른 M&A전략 4. M&A시장 확대 5. M&A 방향성 제3장 제약·바이오 M&A전략 1. 오픈이노베이션전략 2. 제약·바이오 M&A전략 제4부 기업의 가치극대화 전략 제1장 기업가치극대화 1. 기업가치극대화 내용 2. 플랫폼과 가치극대화 3. 기업가치극대화 방법 제2장 주식상장 전략 1. IPO(주식상장) 2. M&A와 IPO 상관관계 3. IPO(주식상장)의 개요 4. IPO 절차 5. 주권상장 6. SPAC 상장 제5부 MOU 및 실사 제1장 MOU 1. MOU개요 제2장 실사 1. 실사 의의 2. 실사의 목적 3. 실사(DD)의 종류 4. 실사의 산출물 5. 실사의 분류 6. 실사전략의 수립 7. 실사 Checklist 제6부 협상 및 본 계약 제1장 M&A협상 1. 의의 2. 역지사지의 중요성 3. 딜 진행 시 인수자, 매도자의 마음가짐(상대를 인정하지 않을 때 결렬) 4. 협상방법 5. 협상전략 6. 협상은 M&A성공이라는 항구로 가는 Win-Win전략 제2장 본 계약 1. 개요 2. 본 계약서 양식 3. 양도인의 대상회사에 대한 진술 보증사항 제7부 M&A Financing 제1장 M&A Financing 1. M&A Financing(투자+인수금융) 2.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3. 파이낸싱 구조(SPC 활용) 제2장 LBO Financing 1. 의의 2. LBO 자금 구조 3. LBO(Leveraged buy-out) 사례 제8부 기업가치평가 제1장 기업가치평가 방법 1. Valuation의 정의 2. Valuation의 접근(평가)방법 제2장 현금흐름할인법 1. 기업가치의 기본 개념 2. DCF 법의 개념적 산식(General Formula For DCF Valuation) 3. FCF(Free Cash Flow, 잉여현금흐름) 4. FCF의 계산방식 5. 미래실적의 예측 6. 매출 추정 방식 7.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8. 기타 고려사항 제9부 기술가치평가 제1장 기술가치평가 1. 기술가치평가의 개요 2. 기술가치평가 3. 기술가치평가 방법 4. 기술가치평가 전제 및 한계 5. 결론 제2장 기술가치를 결정하는 핵심요소 1. 매출액과 성장률 추정 2. 기술수명 3. 기술기여도 제10부 재무분석 제1장 재무분석 유형 1. 재무분석 개념 2. 안전성분석 3. 성장성분석 4. 수익성분석 5. 활동성분석 6. 생산성분석 제2장 재무제표를 통한 기업분석 1. 재무제표분석의 의의 2. I/S, B/S 분석 3. 현금흐름표 분석 4. 회계지표를 통한 기업분석 제11부 적대적 M&A 제1장 적대적 M&A 개관 1. 개념 2. 적대적 M&A의 목적 및 찬반 주장 3. 적대적 M&A 대상기업 제2장 적대적 M&A를 위한 지분취득 전략 1. 시장매입(Market Sweep) 2. 위임장 대결 3. 공개매수(Take-Over Bid) 제3장 적대적 M&A 공격방법 1. 적대적 M&A 공격 절차 2. 공격방법 3.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4. 임시주총 청구 절차 5.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불응하는 경우 6. 주주권의 행사 제4장 적대적 M&A 방어방법 1. 사전적 구체적 방어방법 2. 사후적 구체적 방어방법 3. 적대적 M&A기법에 쓰이는 용어 제5장 적대적 M&A의 사례 1. 성공사례: 동부그룹 대 한농 2. 실패사례: 신동방 대 미도파 백화점(대농) 3. 적대적 M&A 사례 제12부 합병 제1장 합병 1. 합병이란 2. 장외기업 간 합병 3. 상장기업과 장외기업 합병절차 4. 소규모합병과 간이합병 5. 합병가액의 산정 6. 합병 관련 상법 제13부 M&A와 법률 제1장 M&A의 개요 1. M&A의 정의 2. M&A의 당사자 및 관계인 3. M&A의 방식 및 특징 4. M&A의 진행절차 5. M&A계약 제2장 M&A계약 관련 법령 1. 상법, 세법 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장 법인회생과 M&A 1. 회생제도의 개요 2. M&A의 필요성 및 특징 3. M&A의 구분 4. 매각주간사 5. M&A의 절차 일반 제14부 M&A와 회계세무 제1장 사업결합 회계처리 1. 관련 규정 2. 사업결합 회계처리와 관련한 개념정리 3. 사업결합 회계처리의 내용 4. 역취득 5. 지배·종속기업 간 합병 회계처리 제2장 M&A와 세금 1. 자본거래와 관련한 세금의 개요 2. 주식이동과 세무 3. 부당 주식거래와 세무 제3장 합병세무 1. 합병세무의 개요 2. 적격합병의 요건 3. 합병당사자별 과세 제4장 기타 자본거래와 세무 1. 불균등 증자 및 감자 2. 기타 자본거래 등과 관련한 세무 부록 M&A 관련 법률 M&A 관련 상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최대 M&A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M&A거래소의 실전전략의 논리 공개” 기업생존전략, 실전게임의 실행논리를 제시한 M&A전략 바이블 《이판사판 M&A》는 끊임없이 M&A논리를 인생의 논리와 접목시켜 전략모델을 가파르게 펼쳐간다 M&A수행능력을 배양하고, M&A진행을 위한 M&A딜스트럭 설계방법과 사례, 그리고 M&A를 통한 기업의 성장전략 경쟁력제고 및 기업가치극대화 전략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영역을, 아주 쉽게 대중의 언어를 통해 풀어 나가고 있으며, 한국M&A거래소의 실전전략이 함께 숨을 쉬며 독자들의 뇌리를 파고 든다. M&A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M&A에 성공하는 자, 인생에서도 성공한다! 《이판사판 M&A》에서 필자는 M&A논리와 기업가치의 논리를 기업의 성장전략과 경쟁력이라는 관점에서 풀어 나가고 있다 M&A를 통한 비교우위 논리는 기업의 성장·발전을 이끌고, 경쟁력을 높여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지렛대가 된다. 필자는 이 책에서 “기업을 사고팔고 합치고”라는 M&A의 기본 논리를, 최고의 사업전략, 최고의 성장전략의 논리로 승화시킨다. 또한 M&A의 전략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기업에게 새로운 성장에너지를 주입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M&A논리를 통한 M&A 수행능력과 기업의 M&A활용능력을 어떻게 배양하고 기업성장력 및 경쟁력을 어떻게 키우는지를 실천적 기술 습득으로 이끌고 간다. - M&A의 본질적 논리를 통해 M&A가 왜 중요한가? - M&A는 기업의 성장력 및 경쟁력제고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 - 구체적으로 M&A Deal Structure는 어떻게 설계하는가? - M&A활용능력 배양을 통해 어떻게 기업가치 제고에 활용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대답과 지혜를 독자에게 끊임없이 펌프질한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데이터 과학
인사이트 / 조엘 그루스 (지은이), 김한결, 하성주, 박은정 (옮긴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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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소설,일반조엘 그루스 (지은이), 김한결, 하성주, 박은정 (옮긴이)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밑바닥부터' 만들어 보며 데이터 과학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알려 주는 기본서. 데이터 과학을 배우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책 전반에 걸쳐 수학과 통계학 기초가 녹아든 데이터 과학의 주요 기술을 다룬다. 이번 2판에서는 모든 코드와 예시가 파이썬 3.6으로 수정됐고 타입 어노테이션 등 새로운 기능을 활용한다. 오늘날의 데이터 과학자들이 다루어야 할 딥러닝, 통계, 자연어 처리 등의 주제도 추가됐다.1장 들어가기 1.1 데이터 시대의 도래 1.2 데이터 과학이란? 1.3 동기부여를 위한 상상: 데이텀 주식회사 1.3.1 핵심 인물 찾기 1.3.2 데이터 과학자 추천하기 1.3.3 연봉과 경력 1.3.4 유료 계정 1.3.5 관심 주제 1.3.6 시작해 보자 2장 파이썬 속성 강좌 2.1 기본기 다지기 2.2 파이썬 설치하기 2.3 가상 환경 2.4 들여쓰기 2.5 모듈 2.6 함수 2.7 문자열 2.8 예외 처리 2.9 리스트 2.10 튜플 2.11 딕셔너리 2.11.1 defaultdict 2.12 Counter 2.13 Set 2.14 흐름 제어 2.15 True와 False 2.16 정렬 2.17 리스트 컴프리헨션 2.18 자동 테스트와 assert 2.19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2.20 이터레이터와 제너레이터 2.21 난수 생성 2.22 정규표현식 2.23 함수형 도구 2.24 zip과 인자 언패킹 2.25 args와 kwargs 2.26 타입 어노테이션 2.26.1 타입 어노테이션하는 방법 2.27 데이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8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3장 데이터 시각화 3.1 matplotlib 3.2 막대 그래프 3.3 선 그래프 3.4 산점도 3.5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4장 선형대수 4.1 벡터 4.2 행렬 4.3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5장 통계 5.1 데이터셋 설명하기 5.1.1 중심 경향성 5.1.2 산포도 5.2 상관관계 5.3 심슨의 역설 5.4 상관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경고 사항 5.5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5.6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6장 확률 6.1 종속성과 독립성 6.2 조건부 확률 6.3 베이즈 정리 6.4 확률변수 6.5 연속 분포 6.6 정규분포 6.7 중심극한정리 6.8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7장 가설과 추론 7.1 통계적 가설검정 7.2 예시: 동전 던지기 7.3 p-value 7.4 신뢰구간 7.5 p 해킹 7.6 예시: A/B test 해보기 7.7 베이즈 추론 7.8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8장 경사 하강법 8.1 경사 하강법에 숨은 의미 8.2 그래디언트 계산하기 8.3 그래디언트 적용하기 8.4 적절한 이동 거리 정하기 8.5 경사 하강법으로 모델 학습 8.6 미니배치와 SGD(Stochastic Gradient Descent) 8.7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9장 파이썬으로 데이터 수집하기 9.1 stdin과 stdout 9.2 파일 읽기 9.2.1 텍스트 파일의 기본 9.2.2 구분자가 있는 파일 9.3 웹 스크래핑 9.3.1 HTML과 파싱 9.3.2 예시: 의회 감시하기 9.4 API 사용하기 9.4.1 JSON과 XML 9.4.2 인증이 필요하지 않은 API 사용하기 9.4.3 API 찾기 9.5 예시: 트위터 API 사용하기 9.5.1 인증 받기 9.6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10장 데이터 다루기 10.1 데이터 탐색하기 10.1.1 1차원 데이터 탐색하기 10.1.2 2차원 데이터 10.1.3 다차원 데이터 10.2 namedtuple 사용하기 10.3 Dataclasses 10.4 정제하고 합치기 10.5 데이터 처리 10.6 척도 조절 10.7 한편으로: tqdm 10.8 차원 축소 10.9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11장 기계학습 11.1 모델링 11.2 기계학습이란? 11.3 오버피팅과 언더피팅 11.4 정확도 11.5 Bias-variance 트레이드오프 11.6 특성 추출 및 선택 11.7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12장 k-NN 12.1 모델 12.2 예시: Iris 데이터 12.3 차원의 저주 12.4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13장 나이브 베이즈 13.1 바보 스팸 필터 13.2 조금 더 똑똑한 스팸 필터 13.3 구현하기 13.4 모델 검증하기 13.5 모델 사용하기 13.6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14장 단순 회귀 분석 14.1 모델 14.2 경사 하강법 사용하기 14.3 최대가능도추정법 14.4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15장 다중 회귀 분석 15.1 모델 15.2 최소자승법에 대한 몇 가지 추가 가정 15.3 모델 학습하기 15.4 모델 해석하기 15.5 적합성(Goodness of fit) 15.6 여담: 부트스트랩 15.7 계수의 표준 오차 15.8 Regularization 15.9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16장 로지스틱 회귀 분석 16.1 문제 16.2 로지스틱 함수 16.3 모델 적용하기 16.4 적합성 16.5 서포트 벡터 머신 16.6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17장 의사결정나무 17.1 의사결정나무란? 17.2 엔트로피 17.3 파티션의 엔트로피 17.4 의사결정나무 만들기 17.5 종합하기 17.6 랜덤포레스트 17.7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18장 신경망 18.1 퍼셉트론 18.2 순방향 신경망 18.3 역전파 18.4 예시: Fizz Buzz 18.5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19장 딥러닝 19.1 텐서 19.2 층 추상화 19.3 선형 층 19.4 순차적인 층으로 구성된 신경망 19.5 손실 함수와 최적화 19.6 예시: XOR 문제 다시 풀어 보기 19.7 다른 활성화 함수 19.8 예시: FizzBuzz 다시 풀어 보기 19.9 Softmax와 Cross-Entropy 19.10 드롭아웃 19.11 예시: MNIST 19.12 모델 저장 및 불러오기 19.13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20장 군집화 20.1 군집화 감 잡기 20.2 모델 20.3 예시: 오프라인 모임 20.4 k 값 선택하기 20.5 예시: 색 군집화하기 20.6 상향식 계층 군집화 20.7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21장 자연어 처리 21.1 워드 클라우드 21.2 n-그램 언어모델 21.3 문법 규칙 21.4 여담: 깁스 샘플링 21.5 토픽 모델링 21.6 단어 벡터 21.7 재귀 신경망 21.8 예시: 문자 단위의 RNN 사용하기 21.9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22장 네트워크 분석 22.1 매개 중심성 22.2 고유벡터 중심성 22.2.1 행렬 곱셈 22.2.2 중심성 22.3 방향성 그래프와 페이지랭크 22.4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23장 추천 시스템 23.1 수작업을 이용한 추천 23.2 인기도를 활용한 추천 23.3 사용자 기반 협업 필터링 23.4 상품 기반 협업 필터링 23.5 행렬 분해 23.6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24장 데이터베이스와 SQL 24.1 CREATE TABLE과 INSERT 24.2 UPDATE 24.3 DELETE 24.4 SELECT 24.5 GROUP BY 24.6 ORDER BY 24.7 JOIN 24.8 서브쿼리 24.9 인덱스 24.10 쿼리 최적화 24.11 NoSQL 24.12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25장 맵리듀스 25.1 예시: 단어 수 세기 25.2 왜 맵리듀스인가? 25.3 맵리듀스 일반화하기 25.4 예시: 사용자의 글 분석하기 25.5 예시: 행렬 곱셈 25.6 여담: Combiner 25.7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26장 데이터 윤리 26.1 데이터 윤리란 무엇인가? 26.2 아니, 진짜로, 데이터 윤리가 뭔데? 26.3 데이터 윤리에 대해 신경 써야 할까? 26.4 나쁜 데이터 제품 만들기 26.5 정확도와 공정함의 균형을 유지하기 26.6 협력 26.7 해석 가능성 26.8 추천 26.9 편향된 데이터 26.10 데이터 보호 26.11 요약 26.12 더 공부해 보고 싶다면 27장 본격적으로 데이터 과학하기 27.1 IPython 27.2 수학 27.3 밑바닥부터 시작하지 않는 방법 27.3.1 NumPy 27.3.2 pandas 27.3.3 scikit-learn 27.3.4 시각화 27.3.5 R 27.3.6 딥러닝 27.4 데이터 찾기 27.5 데이터 과학하기 27.5.1 해커 뉴스 27.5.2 소방차 27.5.3 티셔츠 27.5.4 지구본 위의 트윗 27.5.5 그리고 여러분은?"데이터 과학의 기본 개념을 잡는 입문서!" 이 책은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밑바닥부터' 만들어 보며 데이터 과학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알려 주는 기본서다. 데이터 과학을 배우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책 전반에 걸쳐 수학과 통계학 기초가 녹아든 데이터 과학의 주요 기술을 다룬다. 이번 2판에서는 모든 코드와 예시가 파이썬 3.6으로 수정됐고 타입 어노테이션 등 새로운 기능을 활용한다. 오늘날의 데이터 과학자들이 다루어야 할 딥러닝, 통계, 자연어 처리 등의 주제도 추가됐다.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해킹과 수학·통계학 이론을 살펴보려는 프로그래머라면 기초부터 잡아 주는 강력한 도구로써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o 데이터 과학에 필요한 기초와 프로그래밍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전공자 o 수학·통계학 이론이 녹아든 데이터 과학 관련 알고리즘을 살펴보려는 데이터 과학자 o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수학·통계학 이론을 살펴보려는 프로그래머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o 선형대수, 통계, 확률에 관한 기초와 데이터 과학에서 활용하는 법 배우기 o 데이터를 수집, 탐색, 정제, 가공, 조작하기 o 기계학습의 원리 탐색하기 o k-근접 이웃, 나이브 베이즈, 선형 회귀 분석, 로지스틱 회귀 분석, 의사결정나무, 인공신경망, 군집화 등 구현하기 o 추천 시스템, 자연어 처리, 네트워크 분석, 맵리듀스, 데이터베이스 등 살펴보기 o 속성으로 파이썬 배우기
만질수록 똑똑해지는 촉감놀이
한언출판사 / 김승언 (지은이) / 2022.10.21
22,000원 ⟶ 19,800원(10% off)

한언출판사체험,놀이김승언 (지은이)
뇌와 감각이 활발하게 발달하는 만 1세부터 만 9세까지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자 가장 유익한 놀이는 바로 촉감놀이다. 20년 경력의 아이몸발달 최고전문가인 김승언 저자가 아이 발달 촉진법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 안에 아낌없이 담았다. 식재료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까지 총 76가지의 다양한 재료를 소개하고, 올바른 놀이법, 주의 사항, 김승언 저자만의 특별한 촉감놀이 팁까지 낱낱이 공개했다.프롤로그 Chapter 1. 내 아이를 금손으로 만드는 촉감놀이 1. 내가 만난 4천 명의 아이들 2. 촉감놀이는 종합발달 선물세트다 3. 아이는 만지고 싶고, 만져지고 싶다 Chapter 2. 촉감놀이 이렇게 하세요 1. 알레르기 반응을 꼭 확인하세요 2.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촉감놀이 기본 동작 3. 쉽고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촉감 도구 4.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할까? 5. 좋은 촉감 재료는 이런 특성이 있어요 6. 촉감놀이에는 단계가 있어요 Chapter 3. 촉감놀이 이런 게 궁금해요 1. 아이가 촉감놀이를 하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죠? 2. 아이가 촉감 재료를 자꾸 입에 넣어요 3. 아이가 시작하자마자 닦아 달라고 하는데, 원하는 대로 해줘야 할까요? 4. 자기가 하고 싶은 방법으로만 반복해요. 하고 싶은 대로 둬야 하나요? Chapter 4. 만질수록 똑똑해지는 촉감놀이 76가지 1. 만질수록 똑똑해지는 촉감놀이 76가지 사용 설명서 2. 포슬포슬 가루야 밀가루 | 전분 | 빵가루 | 쌀가루와 찹쌀가루 | 황토가루 | 부침가루 | 핫케이크가루 | 미숫가루 | 짜장가루 | 커피가루 3. 길쭉길쭉 면이네 국수(소면) | 라면 | 당면(일반당면, 납작당면) | 파스타면 | 쌀국수면 4. 끈적끈적 손에 붙었어 물풀과 휴지 | 물풀과 스파게티면 | 물풀과 쌀 | 물풀과 국수 | 물엿과 쌀튀밥 | 물엿과 밀가루 | 밥 | 흑설탕 | 마시멜로 | 라이스페이퍼 5. 끈적하고 묵직하네 물과 지점토 | 물과 옹기토(찰흙) | 밀가루 반죽 | 삶은 국수 | 빵가루와 물엿 | 곤약과 밀가루 | 국수와 밀가루와 전분 | 가래떡과 물엿 | 찹쌀가루와 찹쌀밥 6. 미끌미끌 미끄덩이 젤리베프 | 생크림 | 알로에 | 수정토 | 슬라임 | 거품물감 | 그림물감 7. 섞으니 재미나 생크림과 밀가루와 비닐 | 당면과 식용유와 전분과 물감 | 생라면과 휘핑크림과 딸기시럽 | 두부와 국수와 케첩과 마요네즈 | 죠리퐁과 생크림 8. 먹지 말고 촉감놀이 미역과 파래 | 다시마 | 건빵 | 도토리묵과 청포묵 | 두부와 순두부 | 완두콩(깍지콩)과 옥수수 | 소금 | 레몬과 오렌지 | 양배추 | 오이와 수박 | 애호박과 가지 | 천사채 | 얼음 | 달걀 | 감자와 고구마 9. 자연과 촉감놀이 바다의 젖은 모래 | 갯벌의 걸쭉한 진흙 | 흙과 함께 | 겨울에는 눈 | 가을에는 낙엽 | 여름에는 계곡 | 주꾸미와 낙지 | 미꾸라지 10. 기타 놀이 화장솜 | 폼클레이 | 플레이콘 | 코인티슈 | 쉐이빙폼 | 눈꽃파우더 | 마이쮸 에필로그 참고문헌누르고, 주무르고, 뭉치고, 두드려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76가지 촉감놀이 모든 아이는 평등하게 태어납니다. 집을 가진 채, 옷을 입은 채, 돈을 손에 쥔 채 태어나는 아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딱 하나, 아이 자신의 ‘몸’을 소유한 채 우리에게 옵니다. 그 몸 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오목조목한 손으로 잡고 만지며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이 ‘손’으로 만지며 자라야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저자는 2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4천 명이 넘는 아이들과 함께하며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손을 잘 쓰지 못하는 아이는 발달이 느리고 촉감놀이에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반면에 손을 잘 쓰는 아이는 건강한 발달 모습을 보였습니다. 뇌와 감각이 활발하게 발달하는 만 1세부터 만 9세까지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자 가장 유익한 놀이는 바로 촉감놀이입니다. 20년 경력의 아이몸발달 최고전문가인 김승언 저자가 아이 발달 촉진법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 안에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식재료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까지 총 76가지의 다양한 재료를 소개하고, 올바른 놀이법, 주의 사항, 김승언 저자만의 특별한 촉감놀이 팁까지 낱낱이 공개했습니다. 촉감놀이는 첫째, 감각 발달을 촉진합니다. 둘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입니다. 셋째, 대근육과 소근육의 발달을 돕습니다. 넷째, 몸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아이의 손은 아이 발달을 이끄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아이 자신의 잠재력을 높이는 견인차가 되어줍니다. 아이의 두뇌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관심을 기울이는 부모라면 아이의 발달을 촉진하고 주의력을 높이는 ‘촉감놀이’를 바로 시작해 보기를 바랍니다. 만질수록 똑똑해지는 촉감놀이의 놀라운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업활동 100
학교도서관저널 / 김성규 (지은이) / 2023.10.20
19,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김성규 (지은이)
정형화된 교과 교수법에서 벗어나 ‘수업’과 ‘놀이’를 결합한 100가지 창의적 수업활동을 소개하는 책. 모둠에서 소외되거나 무임승차하는 아이 없이, ‘배움’과 ‘즐김’이 공존하는 교실을 꾸리기 위해 힘써 온 저자가 어떻게 하면 교과 학습 과정에 발맞춰 아이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다년간의 실전 수업 경험에 의거한 팁을 담아낸다. 총 10가지 주제로 분류된 100가지 활동과 교과수업 연계 사례들은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을 이끌어 나가고 싶은 교사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길잡이가 되어 준다. 수업의 뿌리가 되는 토의·토론활동부터 학급 인원에 맞춰 알맞게 활용할 수 있는 개별활동과 모둠활동, 교육과 게임 요소를 접목시킨 보드게임활동과 최신 온·오프라인 교구를 활용한 놀이활동까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학습놀이와 함께라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 현장에 배움과 즐거움을 꽃피울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수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세 가지 원칙과 두 가지 약속 ■1장-수업의 뿌리가 되는 토의ㆍ토론 수업 1. 브레인스토밍 토론 2. 왕을 설득하라! 3. P.M.I 토론 4. 피라미드 토론 5. 포토스탠딩 토론 6. 모서리 토론 7. 만장일치 토론 8. 가치수직선&신호등 토론 9. 회전목마 토론 ■2장-효과적으로 질문 주고받기 10. 질문틀 제공하기 11. 질문 장터 12. 질문 보물찾기 13. 질문 바구니 14. 질문 주사위 놀이 15. 질문 말판 놀이 16. 질문공 던지기 17. 회전목마 질문 나누기 ■3장-무임승차 없는 모둠활동 18. 4칸 정리하기 19. 윈도우 패닝 20. 컨베이어 벨트 모둠 탐색 21. 셋 가고 하나 남기 22. 모둠 릴레이 퀴즈 23. 무작위 번호 퀴즈 24. 문제를 넘겨라 25. 복불복 문제 경매 26. 잠자는 코끼리 놀이 ■4장-가장 편한 수업 친구, 포스트잇 27. 대신 전해 드립니다 28. 포스트잇 그림 나눔 29. 포스트잇 SNS 만들기 30. 포스트잇 테마틱 31. 포스트잇 글자 재배치 32. 포스트잇 ‘내가 누구게?’ 33. 포스트잇 정답 찾기 34. 포스트잇 문제 쇼핑몰 35. 포스트잇 부루마불 ■5장-생각을 이끌어 내는 슬기로운 교구 활용 36. 이미지 카드①: 경험과 감정 연결하기 37. 이미지 카드②: 교실살이에 활용하기 38. 이미지 카드③: 아이디어 발산하기 39. 감정 카드①: 신나는 감정 놀이 40. 감정 카드②: 감정 카드로 말해요! 41. 감정 카드③: 감정 카드를 모아라 42. 직업 카드 43. 씽킹보드&씽킹맵 ■6장-언제든지 즐기는 보드게임 활용 수업 44. 집 나간 집중력도 돌아오는 ‘5초 준다’ 45. 누구보다 빠르게! ‘블리츠’ 46. 서로의 생각에 공감해요, ‘너도나도 파티’ 47. 빠르게 공감하기, ‘더블 매칭’ 48. 서로의 우선순위를 탐색하라, ‘왓츠 잇 투야’ 49. 같은 종류를 모아라, ‘캐치캐치’ 50. 분류하고 정리하기, ‘펭귄파티’ 51. 외워서 전진하라, ‘치킨 차차’ 52. 협동해서 해결하라, ‘저스트 원’ 53. 토의의 재미는 이런 것, ‘시밀로’ 54. 숫자 세기부터 분수까지, ‘크로싱’ 55. 연산부터 약배수까지, ‘로보77’ 56. 즐거운 혼합계산, ‘파라오코드’ 57. 빠르게 움직여요, ‘숲속의 음악대’ 58. 빠르고 정확하게 그려요, ‘캐치 스케치’ 59. 내 그림을 기억해요, ‘스크리블 타임’ ■7장-배움에 활기를 더하는 수업놀이 60. 전 학년이 즐기는 ‘빙고 게임’ 61. 움직이며 외우는 ‘찍고 달려’ 62. 누구나 부담 없이, ‘복불복 선택 놀이’ 63. 운과 실력의 결합, ‘소수결 OX 퀴즈 64. 오답을 피하라, ‘도둑잡기’ 65. 거짓말쟁이를 찾아라, ‘스파이 게임’ 66. 알면 잡아라, ‘파리채 놀이’ 67. 반복해서 외우는 ‘손가락 진화 게임’ 68. 복불복 암기 게임, ‘카드를 넘겨라’ 69. 주제 초성 단어 놀이, ‘쁘띠바크’ 70. 즐거운 국어사전 놀이, ‘눈치코치 줄 세우기’ 71. 누구도 믿지 마라, ‘거짓말쟁이 놀이’ 72. 같은 종류를 모아라, ‘셋이서 한 세트’ 73. 힘을 합쳐 빠르게, ‘양손을 채워라’ 74. 머리를 맞대 막아라, ‘단어 방패’ 75. 모두가 힘을 합쳐, ‘침묵! 짝꿍을 찾아라’ 76. 순서대로 그려라, ‘협동 릴레이 그림’ 77. 눈치껏 추리하라, ‘도형 탐정 놀이’ ■8장-수업에 감성 더하기, 문학 수업 78. 색깔로 말해요 79. 머릿속 돋보기 80. 마음 돋보기 81. 안팎인형 만들기 82. 시 보물찾기 83. 상장 수여식 84. 1~5글자로 말해요 85. 그림일기로 표현해요 ■9장-효과적으로 공유하고 나누기 86. 모둠 기자회견장 87. 모둠 시계 돌리기 88. 복불복 내.친.소 89. 스티커 가위바위보 90. 어서 오세요, 사람책 서점입니다 91. 갤러리 워크 92. 모둠 퀴즈 마당 93. 그림책 만들기 94. 온라인 전시회 ■10장-누구나 쉽게 쓰는 온라인 교육 도구 95. 패들렛 96. 띵커벨보드 97. 띵커벨 퀴즈 98. 플리커스 99. 미리캔버스 100. 윗지(with-G) 게임 학습 [마치며] 이 세상 모든 선생님의 수업이 언제나 행복하길 기도하며 찾아보기■ 학습과 재미를 한 번에 잡다! 현직 교사의 실전 노하우로 똘똘 뭉친 가장 즐겁고 유익한 수업활동의 거의 모든 것! 『패들렛 완전정복』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학급경영』으로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사는’ 교육 현장과 학급을 꾸리는 방법들을 공유해 온 김성규 선생님이 이번에는 ‘교과 수업’과 ‘창의활동’을 결합한 100가지 수업활동을 소개한다. 수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참여’와 ‘즐김’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마따나, 이 책은 딱딱한 이론 설명에 그치기보다 ‘어떻게’ 각 활동을 재미있게 교과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먼저 수업활동 기법을 개괄하며 해당 활동의 의미와 수업 중 어떤 전략과 접근법을 적용해야 하는지를 짚어 준 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끔 단계별 활동 순서를 제시한다. 막연한 설명에 그치기보다 선생님이 수업 전에 무엇을 준비하고, 수업 중에 어떤 말을 던지고, 어떻게 수업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무엇보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발문을 예시로 들어 줌으로써 생생함과 유용함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김성생의 수업 톡!톡!’ 꼭지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우고 수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이론 및 실전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앞표지의 책날개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학습지와 단어 목록표까지 다운로드해 십분 활용한다면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초보 교사부터 베테랑 교사까지, 학습과 재미가 공존하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학습놀이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주제·유형·단계별 분류로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보는 구성 책 속에는 ‘수업의 뿌리를 튼튼하게 세우기 위해’ 엄선된 10가지 주제의 활동들이 담겨 있다. 1장 ‘토의·토론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잘 말하고 들으면서 생각을 깨우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게끔 하는 핵심 활동을 소개한다. 브레인스토밍, 포론스탠딩, P.M.I 토론 등 단계별 토론 기법을 익히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재미를 느낀다면 성공적인 수업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2장 ‘질문 주고받기 활동’에는 학생들이 활발한 상호작용을 하는 교실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질문틀, 질문 장터, 질문 보물찾기, 질문 바구니 등을 실천한다면 생각을 자극하고, 정보와 답을 얻고, 통제력을 기르고,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게 하는 질문의 힘을 몸소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3장 ‘무임승차 없는 모둠활동’에서는 교실 속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무임승차 없는 협동학습을 위한 활동들을 소개한다. 윈도우 패닝, 모둠 릴레이 퀴즈, 무작위 번호 퀴즈 등 긍정적인 상호 의존과 동시다발적 상호작용을 구현해 내는 데 탁월한 모둠놀이를 플레이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책임감과 협동심을 길러 줄 것이다. 4장 ‘포스트잇 활동’에는 말 그대로 포스트잇을 활용한 창의활동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교실에서 가장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구이기도 한 포스트잇은 각자의 의견을 모으고 공유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업활동에 자유자재로 응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별도의 준비 없이 기본 포스트잇 하나만으로 알찬 수업활동을 꾸려 보고 싶다면 이번 장을 참고해 보자. 5장 ‘슬기로운 교구 활용 활동’에서는 다양한 수업 교구를 매개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한다. 이미지 카드, 감정 카드, 직업 카드, 씽킹보드 등,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교구들을 활용해 나가다 보면 학생들의 흥미와 감정을 충분히 자극하여 성공적인 수업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다. 6장 ‘보드게임 활용 수업’에는 간단하고 단순하면서 교과 수업 시간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여러 보드게임이 담겨 있다. 경쟁과 협동 요소가 적절히 혼합된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은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자극할뿐더러 상호 간의 단결력까지 끌어올려 준다. 각 교과 학습 과정에 맞춰 규칙을 변형한 사례까지 참고한다면 수업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7장 ‘배움에 활기를 더하는 수업놀이’에서는 교육 현장에 쏟아진 수많은 수업놀이 중 가장 쉽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교과에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간단하고 단순하지만 고도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놀이들은 학습 수준과 관계없이 모두가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8장 ‘수업에 감성 더하기, 문학 수업’에서는 딱딱한 교과수업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매개체인 문학 작품과 연계한 놀이활동을 소개한다. 색깔로 말해요, 머릿속 돋보기, 시 보물찾기 등 문학 작품 속 등장인물의 마음을 더 깊이 탐색해 보는 데 방점이 찍힌 활동을 이어 나가다 보면 선생님은 수업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 학생들은 문학에 더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장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나누기’에서는 협동활동을 통해 만들어 낸 결과물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한다. 모둠 기자회견장, 모둠 시계 돌리기, 갤러리 워크, 모둠 퀴즈 마당 등 모둠원끼리 돌아가면서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놀이 과정은 소수의 친구만 수업에 참여한다는 전체 발표의 단점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10장 ‘누구나 쉽게 쓰는 온라인 교육 도구’에서는 그동안 소개된 수많은 에듀테크 도구 중 간단하고 직관적인 설정 환경,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특성, 어느 교과든지 편리하게 적용 가능한 활용성을 갖춘 도구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패들렛, 띵커벨보드, 플리커스와 같은 온라인 교구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학생들과 함께 하는 수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온라인 수업 도구에 생소한 교사까지 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담아냈다. 이렇듯 총 10가지 주제에 이르는 100가지 활동들을 차근차근 실천해 나간다면 선생님과 학생이 상호소통하는, 재미와 배움을 한 번에 잡는 학습놀이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쓰면서 저 역시 수업의 기본 원칙들을 잘 지키고 있나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나누는 수업, 꾸준하게 기록하고 성찰하는 수업.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 수업 준비가 고되고 힘들기도 하지만 이 원칙들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수업 방법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수업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_「마치며」
빅데이터 전쟁
세종서적㈜ / 박형준 글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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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소설,일반박형준 글
'브레인 워크'의 저자 박형준의 책. 이 책은 데이터 분석이 실패하는 원인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막연한 데이터 분석 무용론을 떠나,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근본 원인을 찾는다. 그런 다음 어떻게 해야 글로벌 빅데이터 경쟁에서 승리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빅데이터 전략의 권위자로, 10여 년의 현장경험을 통해 실행과 성과 중심의 빅데이터 방법론을 정립한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 기업들의 실패 및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해 데이터 분석의 핵심 원리를 도출하고자 했다. 그리고 글로벌 혁신 기업에서 어떻게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성공했는지, 그 원리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했다. 페이스북은 SNS, 아마존은 전자 상거래, 구글은 검색이라는 뚜렷한 시장을 토대로 타 영역으로 플랫폼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이 시대의 총성 없는 전쟁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5 1부 데이터를 버려라 1장 글로벌 데이터 전쟁 15 데이터 전쟁, 피할 수 없다 15 | 글로벌 기업들의 전쟁 선포 19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23 | 데이터로 흥한 자, 데이터로 망한다? 25 2장 구글 TV는 왜 실패했는가? 15 뉴턴은 틀렸다 35 | 데이터 분석에 눈이 멀다 38 3장 그들은 왜 데이터 분석을 하는가? 15 데이터 분석은 최후까지 미뤄라 45 | 문법대로 번역하지 않는다 50 Case Study 공항 교통 데이터 분석 54 Further Study 로봇과 머신러닝의 시대,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56 2부 데이터는 사람이다 4장 고객이 되어 생각하라 61 고객을 돈으로 보지 마라 68 5장 빅데이터, 사람에게서 출발하라 70 사람의 특징을 숫자로 이해한다: 프로파일링 73 수천만 고객을 모두 조사할 것인가?: 클러스터링 76 고객의 아픈 곳(Pain Point)을 찾아라 77 아마존처럼 물건 장사하기 80 | 파일럿 82 옴니 채널로 고객을 포위하라 83 6장 나이키는 왜 닌텐도와 경쟁하는가? 91 B2C 시장의 원리 94 | 글로벌 치킨 게임 95 Case Study 1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이용한 포커 선수 98 Case Study 2 많이 구매할수록 제품 가격이 떨어지는 코스트코 101 Further Study 인간은 1,000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105 3부 데이터는 내가 만든다 7장 필요한 데이터를 아는 것이 데이터 분석의 전부다 111 인간의 DNA 중 필요한 부분은 2퍼센트에 불과하다 111 스마트워치, 누구에게 팔 것인가? 115 당신의 데이터는 빙산의 일각이다 121 8장 데이터를 창조하라 126치열한 글로벌 빅데이터 전쟁에서 누가 패권을 잡을 것인가? 현대의 IT 생태계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두 가지 거대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첫 번째는 고객층 확보와 외형적 성장을 통해 데이터를 독점하고자 하는 ‘플랫폼 전쟁’이고, 두 번째는 선순환 유지와 지속적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 ‘데이터 분석 전쟁’이다. 2010년대 글로벌 IT 기업들의 행보를 살펴보면, 플랫폼 확대와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핵심이 될 만한 하이테크 기업들을 인수하거나 인재를 영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하드웨어나 프로세스 알고리즘이 평준화된 지금, 데이터 분석에 의한 경쟁력 강화 및 서비스 개발이 갈수록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빅데이터 서비스 활동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정작 IT 강국으로 알려진 우리나라는 빅데이터 기술력이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 열 곳 중 여덟 곳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째서 이토록 데이터 활용에 인색할까? 이 책은 데이터 분석이 실패하는 원인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막연한 데이터 분석 무용론을 떠나,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근본 원인을 찾는다. 그런 다음 어떻게 해야 글로벌 빅데이터 경쟁에서 승리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어떻게 빅데이터를 활용해야 진짜 성공하는가? 아이러브스쿨(1996년)과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월드(1999년)는 페이스북(2004년)보다 각각 8년, 5년 앞선 서비스였다. 페이스북보다 훨씬 우수한 서비스와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은 글로벌 확장에 소홀했고, 단기간의 수익에 매몰된 나머지 플랫폼 확장과 데이터 분석을 등한시해 그 헤게모니를 내주고 말았다. 이렇게 IT 서비스 전쟁에서 한국이 낙오된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관련 시장의 흐름을 읽는 시야의 부재와, 한국 특유의 대기업 위주의 경영 환경에 기인한다. 즉 대기업이라는 비대한 조직 내에서는 비즈니스와 IT의 괴리가 발생하므로 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활용해 성과를 내는 일이 요원해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 혁신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를 동일 선상에서 생각한다. 비즈니스의 ‘목적’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가공해 직접 성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빅데이터의 성패는 데이터 양이나 하드웨어의 사양에 달려 있지 않다.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데이터를 ‘수동적’으로 보고 자료 등에만 사용하느냐, 아니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의 목적으로 활용하느냐 여부이다. 이 책에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흥미로운 사례들이 등장하는데, 예를 들어 테스코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영국의 최대 소매 기업이며 세계적 유통 기업으로 성장한 테스코는 작은 슈퍼마켓에서 출발했다. 1993년 테스코의 규모는 경쟁사인 막스앤스펜서의 3분의 1, 세인즈베리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하지만 1995년 테스코는 두 경쟁사를 제치고 유통업체 1위로 올라섰다. 테스코가 이렇게 성장한 배경에는 고객의 유형을 데이터화해서 충성도 관리까지 해주는 클럽카드가 있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최적 가격을 ‘데이터 분석’이라는 마법 상자에서 척척 꺼내 활용하며 경쟁 시장을 휩쓸었던 테스코였지만, 2000년대 후반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테스코의 실패 원인은 세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첫째, ‘비즈니스’가 아닌 ‘데이터’를 우선한 것이다. 둘째, ‘고객’이 아닌 ‘제품’ 위주로 분석한 것이다. 셋째, 대기업에서 나타나는 ‘수익 창출의 단절’을 들 수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제로베이스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데이터’라는 마약에 취해 ‘비즈니스’를 보지 못한 것이다. 이 외에도 구글 TV가 왜 실패했는지, 나이키가 왜 닌텐도를 경쟁상대로 규정했는지 등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데이터 분석은 기업의 미래 핵심 역량을 형성해 전략의 방향을 결정하는 활동이며, 기업 활동을 일사불란하게
슬픔의 사계
좋은땅 / 이종희 지음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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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이종희 지음
이종희 시집. <슬픔의 사계>는 우리들 마음속 깊은 곳에 흐르고 있지만 항상 억누르고, 외면해야 하는 ‘슬픔’을 찾아서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앞부분에는 각 계절별로 나누어 독자들이 직접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독자들이 각자의 계절의 문을 두드려 그 안에 있는 것을 적어내려 갈 때 완성되는 시집이다. 독자들이 읽었을 때 한 번에 그들의 가슴을 울리면서 다가가기 힘든 현대시와는 다르게, 독자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고 잔잔하게 흐를 수 있도록, 가슴속에 흐르는 시를 그대로 퍼 올려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갔다.습작(習作) 봄 돌다리 진달래 홍매화 수행 동박새 굽은 세월 물비늘 꽃의 슬픔 나의 꽃 낙화(落花) 낙화(落花) 낙화(落花) 낙화(落花) 5월의 부고(訃告) 담쟁이 풍장(風葬) 누구 없소 거미 봉기 가난한 세월 침묵의 바다 질경이 꽃 여름 포구 무심(無心) 바다 바람의 길 인연(因緣)들 감자꽃 윤회 옛 우물가 가난 눈먼 세월 빈 마당 풍경 소리 종소리 신방(新房) 개울 주점 우산 하나 바람에 누워 물안개 생의 우물 주름 세상이라는 것 막걸리 미쿡산 쇠고기 난 알고 있지 딜레마 유인원 거울 애완(愛玩)의 시대 가을 연비(燃臂) 가은역 탄광촌 고요 흰나비 행복 할배 사진 지천명(知天命) 버싯개 정류장 안개 단풍 단풍 든 날 무문관(無門關) 돌부처 등짐 달빛 바다 유목민(遊牧民) 참혹한 계절 태풍 이름 횡단보도 이별 인연 간이역 인생의 덤 낙엽을 태우며 지친 낙엽 북방의 밤 겨울 바람 부는 날 산다는 것은 하산 산막 편지 흰 밤 겨울 햇살 출타(出他) 실핏줄 영안실 염습(殮襲) 기다림- ‘5일의 마중’ 영화를 보고 흰 눈썹 동면 동치미 눈이 나리면 닻 발자국 적설 빈집에 버려진 아이 고방 겨울 창가이종희 저자는 우리들 마음속 깊은 곳에 흐르고 있지만 항상 억누르고, 외면해야 하는 ‘슬픔’을 찾아서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슬픔의 사계》를 통해 던지고 있다. 《슬픔의 사계》는 읽고 끝나는 단순한 시집이 아니다. 시집 앞부분에 각 계절별로 나누어 독자들이 직접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놓았다. 《슬픔의 사계》는 독자들이 각자의 계절의 문을 두드려 그 안에 있는 것을 적어내려 갈 때 완성되는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 심연에 가려진 고향을 찾아가다 - 밤하늘에 뜬 별처럼 눈과 마음에 들어오는 시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 이종희 저자에게 시란 밤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보이는 별과 같았다. 항상 그 자리에 있었고, 불현듯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적을 두고 배우지도 않았다. 한 것이라곤 교고 시절 문학 동아리에서 시 몇 편을 쓴 것뿐이었다. 그랬던 저자가 다시 펜을 들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현대시는 너무 난해하다. 독자들이 읽었을 때 한 번에 그들의 가슴을 울리면서 다가가기 힘든 것 같다고 이종희 저자는 말한다. 때문에 이종희 저자가 독자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고 잔잔하게 흐를 수 있도록, 가슴속에 흐르는 시를 그대로 퍼 올려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간 시집이 바로 《슬픔의 사계》이다. 시는 친절해야 한다.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하라는 것이 아니다. 조용하고 사뿐히 다가가도, 우악스럽고 시끄럽게 다가가도 읽는 사람의 마음에 고스란히 내려앉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종희 저자는 그 중에도 ‘슬픔’이라는 감정에 비중을 두었다. 우리들 마음속 깊은 곳에 흐르고 있지만 항상 억누르고, 외면해야 하는 ‘슬픔’을 찾아서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슬픔의 사계》를 통해 던지고 있다. 《슬픔의 사계》는 읽고 끝나는 단순한 시집이 아니다. 시집 앞부분에 각 계절별로 나누어 독자들이 직접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놓았다. 《슬픔의 사계》는 독자들이 각자의 계절의 문을 두드려 그 안에 있는 것을 적어내려 갈 때 완성되는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
여유가 두려운 당신에게
마음연결 / 민선정 (지은이)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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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소설,일반민선정 (지은이)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대신, 지금 행복하기 위해 여유를 선택합니다." 매일 아침에 커피로 수혈하고 출근하며 To Do 리스트를 꼼꼼히 작성한다. 여유 부리면 열심히 살지 못했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올라온다. 쉬면 남들보다 뒤처져 행복에서 한 발 멀어질 것 같다. 열심을 권하는 사회에서 여유는 점점 사라져간다. 작가는 열심의 정석이었다. 명문대를 나왔고, 대기업에 취직했다. 착실히 노력한 끝에, 신입사원 교육 및 CEO의 글을 작성하는 위치까지 올라갔다. 타사에서 강의 요청까지 하는 능력 있는 직원에게 드리워진 일과 피곤의 그림자. “나는 행복한가?” 작가는 문제를 직시한다. 지금 행복하기 위해 여유가 필요하다. 여유를 미루지 않은 작가는 주변에 흩어진 행복의 조각을 모을 수 있었다. 이웃의 관심, 가족의 사랑, 자신에게 상냥함, 그리고 자연까지. 여유를 부렸지만, 행복의 총량은 늘었다. 성공을 위해 미뤄왔던 여유를 통해, 행복을 한 아름 껴안는다.추천사 프롤로그 일을 잘하고 싶었다 S사 경영혁신팀 책임도 신입이었다. 경제적 이익을 위해 모인 사람들 자아실현의 장이 된 회사 회사 안팎의 경계가 모호해지다 인정받아도 질문은 남았다 답변의 속도로 관계의 깊이를 측정한다면 엄마 되기보다 회사 “해보겠습니다.” 일보다 가족이 먼저라고 말했지만 일은 열심히가 맞을까? 적당히가 맞을까? 여유로운 삶은 지루하지 않을까? 휴직 결심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이번에는 진짜 쉬어 보려고요 비효율이 주는 행복 흘러가는 대로 두는 날들 목표보다는 지금 워라밸은 신기루였다. 일과 행복의 상관관계 회사가 달라질 거란 착각 다정한 사람의 기본 조건 일과 행복 사이에서 모두 아니라고 해도 내가 맞다면 불안한 내일보다 충만한 오늘 더는 배달의 민족이 아닙니다. 나만 생각하다 보면 어떤 물건을 소유한 사람 대신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는 도전 여유를 선택한 사람의 루틴 여유로워도 부지런하게 산다 노는 시간을 챙기는 부지런함 자연은 늘 사랑을 돌려줍니다. 가족을 우선하는 삶 이웃의 관심이 부담스러웠지만 다이어리는 자기평가가 아닙니다. 여유가 두려운 당신에게 미루지 않는 마음 여행처럼 일상을 살고 싶다면 돈이 있어야 여유가 있다고 한다면 물 한 모금 비우는 삶출판사 서평을 대표의 글로 대체합니다. 이름 없는 출판사를 3년간 운영했다. 1년 반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우적거렸고, 1년 반은 어떻게든 관계자를 만나며 출판의 길을 모색하려 했다. 첫 1년 반 동안 쉬는 시간이 많았고, 여유를 부릴 수 있었다. 가족과 여행도 가고 책도 읽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았다. 남은 1년 반은 죽어라 달렸다.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쉬지 않았다. 주말도 없었고, 방학도 없었다. 아들이 맨날 늦게 온다며 ‘옐로카드’ 이모티콘을 보냈다. 하지만 쉬는 게 두려웠다. 도태될까 봐. 23년 여름에 관공서 대형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온몸에 염증이 올랐다. 의사는 잦은 야근으로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여드름과 달리 염증 사라지지 않고 허벅지 뒤와 턱 아래 검게 탄 자국을 남겼다. 쉬는 법을 잊은 것이 문제였다. 쉬는 시간마저 자기 계발을 위해 쪼갰으니까. 그럼에도 부족한 잠이 쏟아졌다. 나는 에세이를 읽고 울지 않는 편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울었다던 몇몇 책을 읽어도 훌쩍이지 조차 않았다. “여유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읽었을 때 먹먹함이 있었다. 여유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작가의 모습을 보며 눈이 뻑뻑해졌다. 책을 읽고 “부럽다.”보다 “고맙다.”는 인사가 나왔다. 작가의 친구가 나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나 보다. 서문에 적혀 있는 글을 인용하며 마친다. “네가 편해 보이는데 왜 내가 위로되냐?” 퇴근과 동시에 회사원 꼬리표를 떼고 자유인으로 남고 싶었던 내가 회사를 나서면서도 일을 그림자로 붙여뒀다. 휴직하는 동안 ‘일 잘하는 직원’이 되기 위해 지금껏 쌓아온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질 것 같았다. 휴직은 꼭 후퇴로 보였고, 한번 후퇴는 영원한 후퇴가 될 수도 있었다.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
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 최지연 지음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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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소설,일반최지연 지음
중국 현지에서 세계 유명 동요 24곡을 녹음, 제작했다. 한어병음을 또박또박 낭송한 챈트, 흥겨움을 가득 실은 노래, 자신의 목소리를 실어 노래 부를 수 있는 반주로 구성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율동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사 내용도 익힐 수 있다. 한어병음, 발음 한글 표기, 한자, 가사의 의미와 주요 단어들을 따로 정리한 코너를 통해 동요의 흥겨움을 중국어 공부의 즐거움으로 이어 갈 수 있다. 시작하는 말 이렇게 활용하세요 Shi ge xiao pengyou 열 명의 꼬마 친구 Ma 말 Xiao houzi 꼬마 원숭이 Muya dai xiaoya 엄마 오리 아기 오리 Xiaoyang 꼬마 양 Hudie 나비 Mifeng zuogong 일하는 꿀벌 Xishuai hechang 귀뚜라미 합창 Duo Lai Mi 도레미 송 Ba luobo 무 뽑기 Liang zhi laohu 두 마리 호랑이 Daxiang 코끼리 Xiao xingxing 작은 별 Fang fengzheng 연 날리기 Bai’e xue changge 노래 배우는 흰 거위 Senlin li de yinyue 숲 속의 음악 Ni hen gaoxing ni jiu 기쁘다면 이렇게 Wo de pengyou zai nali 나의 친구는 어디에 Xiao pengyou 꼬마 친구 Fangxue ge 학교 마치는 노래 Jiayou ge 응원가 Poshui ge 물 뿌리는 노래 Xiangxia laoshu 시골 쥐 Kangcheng saima ge 시골 경마 듣고 따라 하다 보니 어느새 중국어로 노래를 해요! 세계 유명 동요 24곡 수록 챈트(낭송), 노래, 반주까지, 세 번 듣는 MP3 그림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오랫동안 어린 친구들을 가르쳐 온 중국어 선생님이 엄선한 중국어 동요를 따라 불러 보세요.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하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가 즐거워집니다! 중국이 명실상부한 세계 강국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중국어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졌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연령대는 더 낮아졌습니다. 학원을 가거나 학습지를 이용할 뿐만 아니라 집에서 엄마와 함께 자연스럽게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친구들도 많아졌습니다. 그와 함께 한자, 한어병음, 성조, 의미까지 일일이 익혀야 하는 중국어 공부하기와 가르치기의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동요로 배우는 중국어》를 마련했습니다. 우선 중국 현지에서 세계 유명 동요 24곡을 녹음, 제작했습니다. 한어병음을 또박또박 낭송한 챈트, 흥겨움을 가득 실은 노래, 자신의 목소리를 실어 노래 부를 수 있는 반주로 구성했습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율동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사 내용도 익힐 수 있습니다. 한어병음, 발음 한글 표기, 한자, 가사의 의미와 주요 단어들을 따로 정리한 코너를 통해 동요의 흥겨움을 중국어 공부의 즐거움으로 이어 가세요.
퍼펙트 부동산 경매
지식과감성# / 조용덕 (지은이) / 2018.07.26
30,000원 ⟶ 27,000원(10% off)

지식과감성#소설,일반조용덕 (지은이)
경매의 세계에 이제 막 눈을 뜬 초보 경매자들을 위한 부동산경매의 모든 기초와 노하우를 공개한다. 부동산경매의 용어를 수록하였고, 부동산경매를 위한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다. 그 외 각 단계별 숙지해야 할 사항,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에 대해서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했다.저자의 글 프롤로그 PART 1 부동산경매의 기초 chapter 1 부동산경매의 입문 1. 경매의 개념 2. 경매의 종류 3. 경매의 장점과 단점 4. 경매의 대상 및 이해관계인 5. 경매와 공매 chapter 2 부동산경매와 투자 1. 부동산 투자 일반이론 2. 부동산 투자의 결정 3.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는 원인 및 성공하는 원인 4. 부동산경매와 투자 5. 경매투자 계획 6. 경매투자의 수익성 분석 7. 부동산부실채권(NPL=Non Performing Loan) 투자 PART 2 부동산경매의 진행 절차 chapter 1 경매 절차의 개요 및 흐름도 1. 경매 절차의 개요 2. 실전경매의 기초요령 3. 경매 절차 흐름도 chapter 2 부동산경매신청 및 개시결정 1. 경매의 신청 2. 경매개시결정과 압류 chapter 3 배당요구의 종기결정 및 공고 1. 배당요구의 종기결정 2. 배당요구의 공고 3. 배당요구를 하지 아니한 경우의 불이익 4. 배당요구의 종기까지 반드시 배당요구를 하여야 할 채권자 5. 배당요구 없이도 배당받을 수 있는 채권자 chapter 4 매각(입찰)의 준비 1. 채권신고의 최고 2. 공유자에 대한 통지 3. 현황조사 4. 감정평가와 최저매각가격의 결정 5. 매각물건명세서 작성·비치 6. 경매기록의 열람과 복사 7. 매각조건의 결정 및 매각기일 등의 지정 8. 남을 가망이 없는 경우의 경매 취소 chapter 5 매각(입찰)의 실시 1. 매각 방법 2. 입찰표 및 매수신청보증금의 제출 3. 공유자의 우선매수 4. 입찰보증금의 반환 및 유찰 5. 새 매각 chapter 6 최고가매수신고인 결정 1. 최고가매수신고인 2. 차 순위매수신고인 chapter 7 매각(입찰)허부결정 및 이의 chapter 8 매각대금의 납부 및 이의 1. 대금납부기한의 지정 및 대금납부 2. 특별한 낙찰대금 지급방법 3. 소유권이전등기와 말소등기의 촉탁 chapter 9 배당절차 1. 배당 및 배당절차의 의의 2. 배당기일의 지정 및 통지 3. 배당 대상자 및 배당요구 4. 배당절차 5. 배당순위 6. 배당액 산정의 절차 chapter 10 담보권실행을 위한 경매(임의경매) 1. 임의경매의 신청 2. 청구금액 3. 매각절차의 정지·취소 4. 금융기관의 임의경매신청 시 송달의 특례 5. 임의경매개시결정에 대한 이의 PART 3 부동산경매와 권리분석 chapter 1 권리분석의 이해 1. 권리분석의 의의 2. 권리분석의 종류 3. 권리분석의 순서 4. 권리 간 순위 5. 말소기준권리 6. 인수주의와 말소주의 7. 소멸주의의 예외 권리 chapter 2 부동산 일반 권리분석 1. 저당권 2. 근저당권 3. 지상권 4. 지역권 5. 전세권 6. 임차권 7. 가등기 8. 가압류 9. 압류 10. 가처분 11. 환매등기 12. 대지권미등기 13. 토지별도등기 chapter 3 부동산 특수 권리분석 1. 유치권 2. 법정지상권 3. 분묘기지권 chapter 4 주택임대차 권리분석 1.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이해 2. 대항력 3.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 4.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 5. 임차권등기명령제도 chapter 5 상가임대차 권리분석 1.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이해 2. 대항력 3.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 4. 소액상가임차인에 대한 최우선변제권 5.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의 비교 6. 임차권등기명령제도 PART 4 입찰 실전 chapter 1 경매정보 수집과 대상물건 찾기 1. 정보의 수집방법 2. 경매대상 물건 찾기 chapter 2 부동산공부(공적장부) 확인 1. 부동산공부의 종류 2. 부동산공부 확인 chapter 3 현장답사 1. 사전 준비사항 2. 현장 확인사항 3. 입지조건 4. 현장답사를 마치기 전 chapter 4 입찰가격결정 및 소요비용 검토 1. 입찰가격결정 2. 소요비용 검토 chapter 5 입찰 참가 1. 입찰진행절차 및 내용 2. 입찰시 준비물 3. 입찰서류 작성방법 4. 경매보증보험제도 PART 5 사후관리 chapter 1 부동산 인도명령 1. 부동산 인도명령 2. 인도명령 대상자 3. 인도명령의 신청 및 재판 4. 인도명령결정에 대한 이의 5. 부동산 점유이전금지 가처분 chapter 2 명도소송 1. 명도소송 및 대상 2. 명도소송의 절차 3. 강제집행 신청 및 실행(명도) 4. 매수물건의 활용 PART 6 부동산경매와 세금 chapter 1 총설 chapter 2 취득세 1. 취득세의 정의 2. 과세표준 및 세율 3. 취득세의 신고 및 납부 chapter 3 제1종 국민주택채권의 매입 1. 국민주택채권발행의 목적 2. 매입기준 및 금액 3. 제1종 국민주택채권 매입대상 4. 국민주택채권의 할인율 및 소멸시효 chapter 4 인지세 1. 인지세의 정의 2. 기재금액별 인지세액 chapter 5 양도소득세 1. 양도소득세의 정의 2. 양도소득세 과세표준 3. 양도소득세액 산출방법 4. 양도소득세율 5. 양도소득 비과세 6. 양도소득세 분할납부 및 물납 appendix 부록 부록 1 부동산경매 주요 판례 (권리분석) 부록 2 부동산경매용어 해설경매에서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TIP! 『퍼펙트 부동산 경매-실전 경매투자를 위한 완벽 가이드!』 경매의 세계에 이제 막 눈을 뜬 초보 경매자들을 위한! 부동산경매의 모든 기초와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부동산경매의 용어를 수록하였습니다. 부동산경매를 위한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경매투자 계획, 실전경매의 기초 요령까지 그 노하우를 공개하였습니다. 그 외 각 단계별 숙지해야 할 사항,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에 대해서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하였습니다. 경매 초보자들! 『퍼펙트 부동산』을 통해 부동산경매를 정복함으로써, 퍼펙트한 경매 전문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경매에서 성공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그러나 누구나 그 문을 열고 들어갈 수는 없으며, 그 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훨씬 더 피나 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나 힘들다고 좌절하거나 절망하여 그 자리에 멈춘다면 이룰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시작하자!!! 그러면 그때부터 다시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된다!!! 그 시작은 바로 이 한 권의 책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저자의 글 中-
공공언어의 사회 철학
피어나 / 이건범, 박성열, 방민희, 이현주, 정태석, 장은주, 강미아 (지은이) / 2021.12.30
25,000

피어나소설,일반이건범, 박성열, 방민희, 이현주, 정태석, 장은주, 강미아 (지은이)
언어 인권 관점에서 공공언어의 사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공공언어를 어떻게 바라보며, 무엇을 바탕에 두고 사용할지 그리고 외국의 사례는 어떠한지를 논의하여 담았다. 특히 쉬운 공공언어 쓰기라는 현대의 흐름에서 언어 개선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세심하고 깊이 있게 다룬다. “언어는 생물이다”라는 언어 자유주의자들에게 제기하는 반론이기도 한다. 개인의 언어 차원이 아닌 공동체와 구성원의 언어를 바라보는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국어학자뿐만 아니라 영문학, 불문학, 철학, 사회학 등 다양한 연구자들의 논의를 담았다.서문 ― 5 1장. 공공언어와 인권 - 쉬운 공공언어가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 / 이건범 • 한글문화연대 대표 1. 하트 세이버와 ‘Kiss & Ride’ ― 17 2. 우리의 관심사는 공공언어 ― 19 3. 공공언어에 대한 ‘간섭’은 정당하다. ― 24 4. 쉬운 공공언어가 알 권리를 지켜준다. ― 27 5. 외국어 능력 차이가 차별로 작동하는 구조 ― 32 참고 문헌 – 38 2장. 정치적 행위로서의 언어 - 사회언어학에서 바라본 한국의 영어 문제와 공공언어 수월화 / 박성열 • 싱가폴국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1. 언어란 무엇인가? 정치적 행위로서의 언어 ― 41 2. 언어 선택의 정치성: 한국 사회에서 영어가 갖는 의미 ― 49 3.영어와 공공언어 수월화: 사회적 연대로서의 국어운동을 위하여― 56 3장. 시민의 권리를 위해 영미에서 일어난 쉬운 영어, 쉬운 언어 운동/ 방민희 • 상명대학교 계당교양교육원 교수 1. 역사와 문학 속의 쉬운 영어 ― 69 2. 영국 ‘쉬운 영어 운동’의 인본주의 ― 73 3. 미국 쉬운 언어 운동의 실용주의 ― 95 4. 쉬운 영어/쉬운 언어 운동 기관 누리집 소개 ― 109 5. 맺음말 ― 112 참고 문헌 ― 114 4장. 프랑스의 공공언어 정책 - 시민성과 언어권을 향하여 / 이현주 •인천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1. 문제 제기 ― 129 2. 역사적 배경: 언어와 시민권 ― 134 3. 쉬운 공공언어 운동과 공공언어 단순화를 위한 방향성 위원회(COSLA) ― 146 4. 맺음말 ― 165 참고 문헌 ― 167 5장. 차별과 배제 장치로서의 말, 그리고 말의 평등 / 정태석 • 전북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1. 사회가 변하면 말도 변한다. ― 174 2. 말의 사회적 변화는 그저 자연스럽기만 한 것일까? ― 177 3. 세계화와 정보화 시대 말의 사회적 변화 ― 181 4. 차별과 배제의 장치가 되는 말 ― 184 5. 말의 평등을 위한 방안들 ― 187 참고 문헌 ― 192 6장. 민주공화국의 이념과 공공언어 / 장은주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정치철학) 1. 들어가는 말 ― 195 2.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이념 ― 199 3. 새로운 귀족정의 대두와 언어 ― 213 4. 민주공화국의 이념과 공공언어 ― 222 5. 맺는말 ― 227 7장. 한국어의 다양성과 언어 민주주의 / 강미아 •미국 요타밸리대학교 교수(교육학) 1. 지금은 초다양성 시대 ― 236 2. 샌드위치 한국어 ― 239 3. 세상에, 한국어가 이상해지고 있다! ― 244 4. 틀린 한국어, 다른 한국어 ― 250 5. 내가 바라는 한국어 ― 255 참고 문헌 ― 260《공공언어의 사회 철학》은 언어 인권 관점에서 공공언어의 사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공공언어를 어떻게 바라보며, 무엇을 바탕에 두고 사용할지 그리고 외국의 사례는 어떠한지를 논의하여 담았다. 특히 쉬운 공공언어 쓰기라는 현대의 흐름에서 언어 개선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세심하고 깊이 있게 다룬다. “언어는 생물이다”라는 언어 자유주의자들에게 제기하는 반론이기도 한다. 개인의 언어 차원이 아닌 공동체와 구성원의 언어를 바라보는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국어학자뿐만 아니라 영문학, 불문학, 철학, 사회학 등 다양한 연구자들의 논의를 담았다. 이 책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와 한겨레 신문사가 2020년에 한글날 기념으로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서문에서이 책은 “언어는 생물이다.”라는 언어 자유주의자들의 믿음에 대한 반론이자, 살아 움직이며 변화하는 언어를 내뱉는 ‘주체, 사람’에 대한 전면적 인식을 촉구하는 탐구이다. 언어로 표현되고 언어로 형성되는 사회적 관계, 특히 갑-을, 능력자-무능력자, 지배자-피지배자, 상류-하류, 중앙-지방 따위 인간관계를 인식하고, 이런 사회적 관계 속에 박힌 차별과 지배 구조를 약화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자는 제안이다. 나의 언어에만 간섭하지 말아 달라는 태도를 넘어서서 우리 사회 누구든 말 때문에 차별당하며 굴욕감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책임 있는 시민의 눈으로 공적인 언어를 바라보자는 권유이다. …학계나 전문 직종에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영어 능력 차이는 자연스럽고 불가피하며 큰 문제도 아니다. 문제는 국가와 언론 등 공적 영역에서 영어를 남용함으로써 일반 국민이 공적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드는 세태이다. 우리는 국가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국가’라는 정치공동체의 표현을 우리의 방식대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공공언어에 대해 국민들이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공공언어의 생산자들이 제멋대로 말하게 놔두어서는 안 된다. 언어 자유주의자들은 이런 시도가 쓸데없는 간섭이라며 때려치우라고 우리 활동에 간섭하겠지만, 우리는 이것이 진정으로 표현의 자유를 넓히는 첫걸음이라고 믿는다. 표현하려면 알아들어야 하는데, 공공언어에서 남용하는 외국어 단어는 일반 국민의 정보 접근을 방해한다. 그리고 한국어가 공용어인 나라에서 공용어만으로는 소통하기 어려운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게 만든다.이 책에서는 우리가 공공언어를 쉽게 써야 하는 까닭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았다. 영국과 미국, 프랑스의 사례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말의 변화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에게 즐거운 생각 여행을 떠나게 해주리라 기대한다. 우리는 정부 관공서와 언론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에 대해 그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국민 모두가 새로운 철학적 고민을 시작하길 바란다. 이제는 공공언어가 우리 공동체 모두의 인권, 특히 알 권리와 차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볼 때이다. 언어의 품질이 높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고상해야 하는가, 현란해야 하는가? 내가 보기엔 1차로 의사소통의 장벽이 없어 공동체 성원 누구나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연장이 된다면 일단 그 언어는 기본 품질을 갖춘 것이리라. 더 나아가 새로운 문물과 기술과 현상과 느낌을 마음껏 새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 언어의 품질은 높다고 할 수 있으리라. 즉, 첫째는 수월화이고 둘째는 풍부화이다. 현재 한글문화연대는 수월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문제가 아직까지는 언어 인권 차원에서 보호해야 할 가치이기 때문이다. 개인 차원에서 수월화의 과제는 교육을 통해 성취되겠지만, 사회 차원에서 수월화는 외국어 남용을 줄이고 새로운 외국어 신조어를 바로 우리말로 바꾸는 일에 달려 있다. 그럼에도 외국어 능력의 차이에 따라 생기는 언어 장벽을 아직 우리는 차별이라고 느끼지 못한다. 차별과 혐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인권 감수성은 최근 들어 상당히 높아졌다. 언어에 대한 인권 감수성에서도 ‘벙어리, 깜깜이, 김치녀’ 따위 차별어와 혐오 표현에 대한 비판은 쉽게 사회적 공감을 얻어간다. 하지만 공공영역에서 일어나는 외국어 남용을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제약으로, 의식하기 힘든 차별로, 그리고 인권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은 찾아보기 어렵다. 여기에는 사대주의 정서도 뿌리 깊지만, 그에 더해 능력주의의 폐해가 크게 작용한다.
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2
arte(아르테) / 움베르토 에코, 리카르도 페드리가 (지은이), 윤병언 (옮긴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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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움베르토 에코, 리카르도 페드리가 (지은이), 윤병언 (옮긴이)
근대를 열어젖힌 르네상스라는 관문은 흔히 '신플라톤주의'로 명명되는 고전의 부활이 아니라 과거와의 단절이자 혁신의 시기였다. 요동하는 사상의 물결 속에서 인간은 '신학 없이' 또렷한 현실감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근대적 사상으로 무장하게 되었다. 1600년대에는 종교적.문화적.윤리적 이데올로기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사상을 바탕으로 '대화의 시기'가 열렸고, 18세기에는 백과사전식 집적 작업과 지식과 앎에 대한 비평적 탐구가 계몽과 이성이라는 이름으로 동시에 일어났다. 살롱 문화와 함께 페미니즘적 통찰, 철학과 과학적 소양으로 여성들의 자유를 옹호한 사상가의 출판 활동도 두드러졌다. 또한 '국가'라는 개념이 구체화되면서 촉발된 정치학은 중세와의 단절을 명백히 드러내며 승승장구하였다. 의 편저자 움베트토 에코와 리카르도 페드리가는 각 단계를 특징짓는 진보적 이상을 강조하는 동시에 오래 지속된 과거 사고에 대해서 다채로운 내용을 보여 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프랜시스 베이컨,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서양 사상의 거인들을 만날 수 있는 르네상스와 근대. 한 시대의 사상 및 물질문명에 얽힌 매력적인 철학.과학.예술의 성찬이 이 한 권에 펼쳐진다.I. 지속과 단절, 15세기 1. 학문의 부활 Luca Bianchi 2.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Matteo d’Alfonso, Riccardo Fedriga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대조에서 조화로 Luca Bianchi *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 Silvia Ronchey 3. 15세기 이탈리아의 아리스토텔레스주의 Luca Bianchi 4. 이탈리아의 인문주의: 살루타티, 브루니, 발라 Claudio Fiocchi 5.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철학과 과학 Giorgio Stabile 6.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호모파베르, 시간, 철학교육 Stefano Simoncini * 중세에서 르네상스에 이르는 ‘관찰점’ 이론과 기술 Antonio Clericuzio 7. 마르실리오 피치노와 인문학자들의 헤르메스주의 Umberto Eco 8. 피코 델라 미란돌라: 철학, 카발라, 보편적 화합 Federica Caldera 9. 피에트로 폼포나치 철학의 위상과 한계 Luca Bianchi 축제, 광대극, 종교극 Luciano Bottoni II. 근대의 탄생 1. 여행, 탐험, 발견 Corrado Vivanti + 엘리트 문화와 서민 문화 Laura Barletta 2. 정치학의 탄생 Corrado Vivanti 3. 16세기와 17세기의 정치와 유토피아 Luca Pinzolo + 문학적 유토피아 Arrigo Colombo + 라 보에시의 자발적 복종과 우정 Nicola Panichi 4. 신세계의 등장을 마주한 철학 Giuseppe D’Anna + 몽테뉴의 ‘타자’ Nicola Panichi 5. 철학과 종교개혁 Antonio Clericuzio + 자유와 복종: 에라스뮈스와 루터의 논쟁 Fosca Mariani Zini 6. 인간과 우주 Corrado Vivanti * 라블레와 패러디 혹은 거꾸로 뒤집힌 세상 Silvia Contarini 7. 16세기의 천문학 Antonio Clericuzio * 논리와 방법 Riccardo Pozzo III. 16세기와 17세기의 자연과 마술 1. 점성술과 별들의 영향력 Antonio Clericuzio 2. 조반니 바티스타 델라 포르타 Antonio Clericuzio 3. 지롤라모 카르다노 Antonio Clericuzio + 뵈메의 신비주의 철학 Cecilia Muratori * 신체와 병을 다루는 학문 Antonio Clericuzio 4. 카발라주의, 유이주의, 밀어 탐구 Umberto Eco + 마술 문화와 헤르메스주의 Umberto Eco 5. 근대의 문턱: 연금술에서 화학으로 Antonio Clericuzio 6. 르네상스 궁정의 문인들 Ezio Raimondi 7. 16세기와 17세기의 우주론 논쟁과 인간중심주의의 위기 Luca Bianchi 8. 베르나르디노 텔레시오 Elisabetta Scapparone 9. 조르다노 브루노 Nicoletta Tirinnanzi + 바니니의 무신론 Mario Carparelli 10. 톰마소 캄파넬라 Germana Ernst + 캄파넬라의 자연적 마술과 점성술 Germana Ernst IV. 17세기, 확신과 불안 사이에서 1. 세상은 극장이다 Mariateresa Fumagalli, Beonio Brocchieri * 17세기의 음악과 음악가들 Roberto Leydi 2. 17세기의 ‘문필 공화국’ 혹은 이미지와 말 사이에서 Ezio Raimondi * 바로크 혹은 이성의 그림자 Anna Ottani Cavina + 책, 인쇄, 지식의 자유로운 보급 Vittorio Beonio Brocchieri 3. 몽테뉴에서 벨에 이르는 근대 회의주의 Gianni Paganini 4. 헤르메스주의 전통 Roberto Pellerey * 존재론, 자유, 형이상학 혹은 스콜라주의의 전통 Riccardo Fedriga, Roberto Limonta + 근대의 형이상학 Enrico Berti V. 철학과 방법론 1. 베이컨에서 뉴턴에 이르는 철학과 과학의 방법론 Gianluca Mori + 새로운 과학의 이해와 소통 Antonio Clericuzio 2. 프랜시스 베이컨 Giulio Blasi 3. 갈릴레오 갈릴레이 Antonio Clericuzio * 17세기의 학문과 갈릴레이 Luca Bianchi 4. 르네 데카르트와 ‘이성의 규칙에 따른’ 철학 Mariafranca Spallanzani + 영혼의 정념 Gianluca Mori * 수학과 기하학 Paolo Conte 5. 아이작 뉴턴 Antonio Clericuzio + 연금술과 신학 혹은 뉴턴과 비학 * 17세기 철학의 사고실험 Francesco Bianchini VI. 17세기의 다양한 전통 1. 토머스 홉스 Vittorio Morfino + 17세기의 자연법 Vittorio Morfino * 17세기의 질료 이론 Antonio Clericuzio + 피에르 가상디 Francesco Cerrato + 관념의 길 Gianni Paganini 2. 신학과 철학: 말브랑슈와 기회원인론 Riccardo Fedriga 3. 신정론의 문제 Luca Fonnesu 4. 포르루아얄과 얀센주의 Roberto Pellerey 5. 블레즈 파스칼 Riccardo Fedriga + 교양인이라는 이상 * 자유사상가들의 학문 Roberto Pellerey 6. 스피노자 Umberto Eco 7. 존 로크 Umberto Eco + 케임브리지의 플라톤주의자들 Riccardo Fedriga 8. 라이프니츠 Massimo Mugnai + 모나드 + 먼 사유 Umberto Eco * 미적분학 Francesco Giampietri VII. 상식과 이성의 시대 1. 잉글랜드 철학과 자유사상가들 Antonio Senta 2. 조지 버클리 Gianni Paganini + 정치사상: 국가 이론에서 역사철학으로 Massimo Mori 3. 데이비드 흄 Paola Zanardi + 토머스 리드와 상식의 철학 Cristina Paoletti 4. 피에르 벨 Gianluca Mori 5. 몽테스키외 Lorenzo Bianchi 6. 볼테르 Lorenzo Bianchi * 문인 Ezio Raimondi 7. 콩디야크 Gianni Paganini + 돌바크와 엘베시우스 8. 디드로 Elio Franzini + 관념학파 Silvia Rodeschini 9. 백과사전, 한 철학적 기획의 역사 Walter Tega 백과사전의 기원과 역사 Umberto Eco + 철학 장르로서의 철학 콩트 Paolo Quintili 10. 18세기의 여성 철학 Paolo Quintili + 문학적 자유분방주의 * 혁명기의 음악 문화 Roberto Leydi VIII. 이성의 그림자에서 칸트의 사유까지 1. 17세기와 18세기 사이의 비코 Giuseppe Cacciatore + 문명사회의 발견 Corrado Vivanti 2. 장자크 루소 Alberto Burgio 3. 독일의 계몽주의 Paola Rumore * 아름다움의 학문 미학의 탄생과 발전 Elio Franzini 4. 이탈리아의 계몽주의 Antonio Senta * 동물의 지성에 관한 논쟁 Umberto Eco 5. 계몽주의자와 계몽인 사이의 프리메이슨 Umberto Eco 6. 칸트 Umberto Eco * 칸트가 본 과학의 위상과 한계 Pietro Corsi 참고 문헌 찾아보기인간·신·세계의 관계를 새롭게 사유하는 신인류의 세기 15세기부터 18세기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사상들의 대폭발 현대의 우리를 만든 근대의 경이로움은 무엇이었을까? 1492년 유럽의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 1517년 신학·철학·해석학의 기초를 흔든 종교개혁의 시작. 1543년 주류 우주관을 뒤집는 코페르니쿠스 혁명. 그리고, 1500년대를 전후로 일어난 유럽 국가들의 재편 등. 근대를 열어젖힌 르네상스라는 관문은 흔히 ‘신플라톤주의’로 명명되는 고전의 부활이 아니라 과거와의 단절이자 혁신의 시기였다. 요동하는 사상의 물결 속에서 인간은 ‘신학 없이’ 또렷한 현실감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근대적 사상으로 무장하게 되었다. 1600년대에는 종교적·문화적·윤리적 이데올로기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사상을 바탕으로 ‘대화의 시기’가 열렸고, 18세기에는 백과사전식 집적 작업과 지식과 앎에 대한 비평적 탐구가 계몽과 이성이라는 이름으로 동시에 일어났다. 살롱 문화와 함께 페미니즘적 통찰, 철학과 과학적 소양으로 여성들의 자유를 옹호한 사상가의 출판 활동도 두드러졌다. 또한 ‘국가’라는 개념이 구체화되면서 촉발된 정치학은 중세와의 단절을 명백히 드러내며 승승장구하였다.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2』의 편저자 움베트토 에코와 리카르도 페드리가는 각 단계를 특징짓는 진보적 이상을 강조하는 동시에 오래 지속된 과거 사고에 대해서 다채로운 내용을 보여 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프랜시스 베이컨, 갈릴레오 갈릴레이, 르네 데카르트, 아이작 뉴턴, 니콜로 마키아벨리, 몽테스키외, 볼테르, 드니 디드로, 장자크 루소, 존 로크, 임마누엘 칸트 등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서양 사상의 거인들을 만날 수 있는 르네상스와 근대. 한 시대의 사상 및 물질문명에 얽힌 매력적인 철학·과학·예술의 성찬이 이 한 권에 펼쳐진다.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그리고 근대로 이어진 인간의 길 새로운 발견과 추론으로 인식을 뒤바꾼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르네상스의 철학적 사유는 1400년대에서 1500년대로 넘어오는 동안 근본적인 변화를 겪었다. 1492년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 1543년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등이 그것이다. 특히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으로 중세의 ‘납작한 땅’이 둥근 천구로 바뀌었고, ‘미지의 땅’에 사는 생경한 존재에 대한 신학적 문제가 제기되었다. 또한 대륙 간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규모의 자본과 인간의 잠재력이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 이 시기에 신학과 과학, 과학과 마술이 뒤얽혀 발전했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신학적 전제들로부터 인간의 이성을 자유롭게 하고, 철학이 신학의 시녀라는 위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탐구 영역에서 자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코페르니쿠스가 지금까지 반복되어 온 수많은 천문학적 오류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간주해 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과학 혁명의 시기에도 왕, 추기경, 교황 등은 여전히 점성술과 별점을 통해 미래를 내다봤고 인쇄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지식인과 일반인을 위한 다량의 점성술 서적들이 보급됐다. 실제로 점성술은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얻었고 심지어 대학에서 교과목으로 채택되기까지 했다. 사람들은 흔히 코페르니쿠스 천문학의 등장 이후 점성술이 사라졌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16, 17세기를 거치며 전복된 우주론은 인간의 사고에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을 안겨 주었다. 우주에 인간 외의 지적 생명체가 있을지 모른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갈릴레이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인간중심주의를 거부하고 우주의 광활함과 풍부함 및 자연의 다양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향은 “인간의 혐오스럽기 짝이 없는 자부심을 폭로”하는 과학소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르네상스에서 근대로 17세기는 무질서와 불안정, 전쟁과 혁명, 절대주의와 체제 전복, 경제 침체와 상업의 갑작스러운 성장, 고전주의와 바로크, 이성주의와 정신적 혼란의 세기였다. “무한히 큰 세계와 무한히 작은 세계 사이에 ‘고민하는 갈대’”로서, 근대의 인간은 17세기 내내 전통적인 사유와 견해의 가치를 무효화하고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모색했다. 또한, 17세기는 사유의 자유와 탐구 방식의 다양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과학적 발전을 공개하고 누구나 정치적·철학적·종교적 의견과 신념을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로크로 대표되는 당대 철학자들로부터 제기되었다. 이러한 자유주의와 더불어 관용에 대한 사유가 탄생했고, 과학·철학·정치 영역에서의 토론 문화가 만개했다. 지식의 분류에 천착한 프랜시스 베이컨. 개인과 국가의 관계를 정의한 홉스. 경험에 바탕을 둔 사유를 강조한 로크. 관념들의 질서와 사물들의 관계를 연결시킨 스피노자. 학자이자 교육자이자 발명가였던 갈릴레이. 자유로운 지적 존재로서 혼돈스러운 이미지들을 ‘단순하고 명료한 사슬’의 질서 속에 정립하고자 했던 데카르트. 모나드론을 통해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자유의지의 조화를 꾀한 라이프니츠 등. 17세기는 양적 개념과 질적 개념을 동시에 포용하는 관념들로 넘쳐 났던 시대다. 상식과 이성의 시대에서 칸트까지 18세기는 계몽의 시대, 이성주의의 시대로 일컬어진다. 18세기 철학자들은 이전 시대의 경험주의와 이성주의를 수용하고 발전시켰으며 전통적인 형이상학과 종교적 원칙들을 비판적인 자세로 바라보았다. 특히 흄은 뉴턴의 세계관을 인간의 정신 및 인성에 대한 이해의 단계로 확장시킬 수 있는 인문학을 계획했다. 또한 습관, 믿음, 감성, 정념 등을 철학적으로 탐구하면서 인간의 인식론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특기할 만한 것은 드니 디드로와 장 르 롱 달랑베르가 기획한 『백과사전』이다. “인간의 지식 체계 전체에 대한 이성적이고 일관적인 설명을 제시”한다는 목표에 따른 ‘백과사전’이라는 지적 기획은, 방대한 지식들을 가능한 한 작은 공간 안에 통합시키는 형식을 취한다. 그럼으로써 거대한 미로가 한눈에 들어오는 높은 곳에 철학자를 세우고, 여러 학문 분야와 주요 기술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세계지도와 기차 노선도와 같은 근대의 이미지와 닮았다. 또한 18세기는 자유주의적 사상과 살롱 문화의 유행과 함께 여성 철학자들이 대두된 시기이기도 하다. 수학자이자 철학자이자 과학서 번역가. 그리고 당대의 페미니스트였던 에밀리 뒤 샤틀레. 파리의 살롱을 운영하며 여성의 교육적·감성적·지적 특수성을 철학서 『에밀리와의 대화』로 보여 준 루이스 데피네. 자율적인 지식인이자 문학가인 동시에『여성의 권리 옹호』를 집필하며 진보주의 정치 활동을 한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등이 이 시기의 대표적인 여성 학자다. 한편, 이러한 이성의 빛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계몽주의가 발달한다. 18세기 학자들은 신고전주의의 영향에서 벗어난 미적 경험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17세기에 시작된 정념과 감정에 대한 성찰이 18세기에 이르러 인간의 영혼이 지니는 모호한 영역에 대한 철학적·문학적 탐구로 이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칸트는 지식의 기반을 인식의 대상이 아닌 인식의 주체로 정초함으로써 인식론의 혁명을 가져왔다. 이렇게 칸트는 경험적 직관과 이것의 정당성 문제를 ‘이성 비판’이라는 이름으로 해결하고자 함으로써 18세기 인식론의 정점에 이르게 된다. 유명 작가이기 이전에 한 명의 진지한 철학자였던 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 이야기 움베르토 에코(1932~2016)는 철학자, 미학자, 기호학자, 언어학자, 소설가 등 여러 직업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걸출한 학자이자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에 능통했고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라틴어, 그리스어, 러시아어를 읽을 줄 알던 언어 천재이기도 했다. 그는 이 시대의 ‘르네상스인’이었다. 하지만 그가 마지막까지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던 분야는 바로 ‘철학’이었다. 움베르토 에코는 3000년 철학적 사고 흐름을 보여 주는 이 방대한 지적 작업의 포문을 열면서 철학은 ‘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들을 다루는 학문’이라고 정의한다. 철학이 비실용적인 관념에 불과하다고 말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는 역사가 흐르는 동안 철학적 질문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쳐 왔고 철학을 실천하는 것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주장한다. ‘옳은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시리즈에서 중요하게 여긴 것은 모든 철학가들이 특정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환경 속에서 살았고, 따라서 이들이 철학하는 방식도 철학과는 무관해 보이는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 기획은 해당 시기의 과학, 예술, 기술, 관념들을 충분히 살펴보면서 그 시대에 왜 이런 철학이 나올 수 있었는지, 혹은 왜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를 더욱 폭넓은 관점에서 사고하게 한다는 점에서 서양에서 비롯된 인문학의 지형을 그리고 싶은 독자들에게 맞춤한 기획이라 할 수 있다.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시리즈 고대 우주론에서 현대 정치사상까지, 철학과 문화의 얽힘을 드러내는 야심찬 기획!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는 움베르토 에코와 볼로냐 대학의 철학교수 리카르도 페드리가가 ‘la filosofia e le sue storie’라는 제목으로 기획한 철학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움베르토 에코는 ‘철학’이라는 학문이 더욱 사람들에게 친근해지기를 바라며 사상과 그 사상의 문화적인 환경을 연결하는 철학 이야기를 늘 꿈꿨다. 이에 움베르토 에코와 리카르도 페드리가는 우리를 다시 '생각하는 삶'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철학의 역사를 한데 모으고, 철학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학자와 전문가 83명을 참여시켰다. 이들은 철학에 대한 단순한 역사를 기술하기보다는 철학자들이 살았던 그 시대와 문화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철학 이야기를 썼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각 시대와 문화 안에서 각 철학자들이 지녔던 위상과 그의 사상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고, 각각의 챕터를 관심사 별로 엮어서 읽을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는 독자들로 하여금 ‘철학’이 경건하고 심오한 학문이라는 부담을 가지지 않고 철학을 ‘이야기’처럼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와 같은 지성사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이다. ‘la filosofia e le sue storie’는 고대·중세, 근대, 현대로 나뉘어 총 세 권으로 발행되었으며 움베르토 에코와 리카르도 페드리가는 기획자이자 저자로서 각 시대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적절하게 녹여 독창적인 철학 이야기를 구성했다. 각 장에 삽입된 ‘책과 호리병’기호로 시작하는 글, ‘망원경’ 기호로 시작하는 글들은 철학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 사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다뤘다.15세기는 중세와 르네상스라는 두 시대의 힘이 대립하는 동시에 조화를 이룬 진정한 의미에서의 과도기였다고 볼 수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시대의 철학적 사유가 새로운 세계의 등장으로 심각한 충격을 받은 동시에 인쇄의 발명으로 인해 사유의 무한한 보급과 소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는 사실이다.I. 지속과 단절, 15세기 이 과도기적 시대의 과학이 이룩한 성과와 한계를 어떤 식으로 평가하든 간에 이 시대를 두고 과학 발전의 ‘정체 현상’을 언급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합리하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이 시대는 바르톨로메우 디아스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바스쿠 다 가마를 비롯해 수많은 탐험가들이 새로운 대륙에 발을 디딘 위대한 지리학적 발견의 시대일 뿐 아니라 게오르크 폰 포이에르바흐와 레지오몬타누스가 『새 천체 이론』을 발표하고, 더 나아가 니콜로 레오니체노와 에르몰라오 바르바로가 대大 플리니우스의 『자연사』에 수록된 수많은 허구를 폭로하기 위해 책 전체를 오류 표기로 빽빽이 채워 넣던 시대이며, 위僞 아리스토텔레스의 『역학』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함께 소아병과 노인병을 다루는 최초의 의학 ‘매뉴얼’이 출판되고, 알레산드로 베네데티가 의사들에게 파도바의 해부학 실습실에 가서 의학의 현장을 목격하라고 종용하던 시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다양하기 짝이 없는 자연현상들을 분석하고 그의 놀라운 스케치를 통해 시각화한 시대였다. I. 지속과 단절, 15세기 마르틴 루터(1483~1546년)는 인문학을 철저하게 불신했을 뿐만 아니라 고전 문화를 칭송하는 풍토에 대해 공공연히 혐오감을 표명했던 인물이다. 루터에게 고전 문화는 곧 세속적인 성격의 문화를 의미했다. 하지만 종교개혁을 통해 이루어진 초기 그리스도교 사회의 재조명은 사실상 구약 및 신약성경과 사도 바울의 서신 같은 고대 문헌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종교개혁과 고대 철학의 관계는 상당히 복잡하다고 할 수밖에 없으며 단순한 배척 관계로 정의되어서는 안 된다.II. 근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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