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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과 감동을 주는 배꼽유머
해피앤북스 / 나상길 (지은이) / 2019.04.10
13,800원 ⟶ 12,420원(10% off)

해피앤북스소설,일반나상길 (지은이)
평범한 삶의 현장에서 건져낸 유머집이다.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유머', '교훈이 되는 유머', '가정 유머', '유명인사의 유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1.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유머 1. 보온병 2. 면접 보는 맹구 3.학교 가기 싫단 말이야 4. 엽기 선생님 5. 사모님 6. 여자 7. 분만실 앞서 8. 식인종이 사람을 보고 9. 기립 박수 10. 모범 남성 11. 착각 12. 목욕하는 중 13. 김나나 봐? 14. 콜라 한 캔 700원 15. 왕복 길의 거리 16. 사랑의 독주 17. 담배를 피우려면 18. 개 짖는 소리 19. 머리 좋은 학생 20. 콜라의 비밀 21. 유산 22. 링컨의 어린 시절 23. 송년미사 24. 티코의 주차금지구역 25. 모차르트 26. 한국 아줌마 27. 딸꾹질 2. 노인을 풍자한 유머 1. 카이스트 2. 억만장자의 결혼식 3. 할머니의 부탁 4. 고추부대 5. 시어머니의 메모지 6. 짐 값은 무료 7. 할아버지의 소원 8. 2,500원부터 다 봤어 9. 경상도 할머니 10. 치악산에 갔다 11. 신 노인 5불출 12. 남자들 치매 증상 13. 수단 좋은 판매원 14. 같이 가, 처녀! 15. 의사도 못 살리는데 16. 머리 좋은 할머니 17. 한 마에 뽀뽀 한 번 18. 임자 오면 주지 19. 다리 나이는 동갑 20. 새끼손가락이 할 일 21. 천생연분 3. 교훈이 되는 유머 1. 형의 반바지 2. 무학 대사와 이성계 3. 특별한 선물 4. 말 하는 저울 5. 내일은 공짜 6. 식인종 7. 초코렛 갑 8. 대한민국 만세 9. 치한 퇴치 방법 10. 벼슬 11. 간장의 맛 12. 엉큼한 병사 13. 낙하산 4. 가정 유머 1. 뱃사공의 아들 2. 변해가는 마누라 3. 첫사랑 4. 남편자랑 5. 차이 6.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7. 강아지보다 편리한 점 8. 그래도 강아지가… 9. 부부 사이가 좋은 비결 10. 주식과 결혼의공통점 11. 난 유부남입니다 12. 엄마거나 보여줘 13. 3시오, 일어나세요? 14. 개 보고 친척? 15. 거지 16. 당신이 뭘 알아? 17. 여자가 질투하는 여자 18. 돈 받고 하는 키스 19. 아이의 사투리 20. 넌센스 퀴즈 5. 유명인사의 유머 1. 오천만이 기뻐할 일 2. 처칠의 유머 1 3. 처칠의 유머 2 4. 처칠의 유머 3 5. 처칠의 유머 4 6. 처칠의 유머 5 7. 정치가의 냄새 8. 국회의원과 마누라 9. 링컨의 유머 1 10. 링컨의 유머 2 11. 링컨의 유머 3 12. 레이건의 유머 1 13. 레이건의 유머 2 14. 클린턴의 유머 15. 힐러리의 유머 16. 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17. 수의사 18. 저 자식 19. 마가렛 대처의 유머 20. 정치인과 일반인의 차이 21. 정치인과 거지 22. 대한민국이 펄쩍펄쩍 뛴다 23. 정치인과 천국 24. 4등 칸이 없어서 25. 아인슈타인의 유머 26. 정주영의 유머 27. 정치인과 남편의 공통점 6. 위트와 유머 1. 바지 지퍼 2. 왕진료 3. 아메리카 4. 119가 몇 번이냐? 5. 중딩의 이유 있는 반항 6. 놀부 댁 7. 회복실에서 8. 버스기사의 승리 9. 보기드믄 현상 10. 기막힌 안내판 11. 군대 간 아들 12. 신세대들의 속담 13. 미용실 14. 음식점 15. 시골길과 스님 16. 백만 번째 손님 17. 치과의사 18. 사랑 고백 19. 운전면허시험 20. 운명적인 만남 21. 북한에서 불알은? 22. 실내화 23. 유괴 수법 24. 양반 김 25. 한 개만 네 꺼 26. 앵무새 27. 애인과 알바의 공통점 28. 남자들의 착각 29. 거꾸로 읽으면 30. 꼬마 아들이 대통령이 되면 31. 결혼을 위해서 32. 남편이 한 짓 33. 학과별 파리 죽이는 방법 34. 지각 35. 선생님에게 없는 것 36. 끊기로 했다네. 37. 약물복용 38. 참새 시리즈 (1960년대) 39. 참새의 분노 40. 남자가 여자를 무서워 할 때 41. 응급조치 42. 나를 닮았어. 43. 맞는 열쇠가 없어서 44. 의사의 허세 45. 가나봐라, 가나봐 46. 버스기사의 위트 47. 오대양 육대주 48. 누가 우물에 앉아있어요. 7.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유머 1. 주례비 2. 꼬마의 재치 3. 엽기 스님 4. 맛있는 닭고기 5. 세 여자 6. 사오정과 노처녀 7. 앞문이 열렸어요 8. 웃기는 놈이 더 나빠 9. 갑부가 가진 비밀 10. 아이의 제삿날 11. 기발한 경고문 12. 화장실과 전화 8. 직장을 비유한 유머 1. 월급이 얼마인가? 2. 수금사원 3. 술만 마시면 4. 머리 좋은 여인 5. 호떡값이 올랐어요 6. 사장의 유머 7. 운동화가 만원 8. 죄책감 9. 밟지 마시요 10. 음성인식 휴대폰 11. 오해 12. 진돗개 장례식 13. 지붕 위로 올라갔음 9. 크리스챤 유머 1. 현모양처 2. 아는 척 이라도 3. 노처녀의 기도 요청 4. 가장 명예로운 손님 5. 잃어버린 염소 6. 우체국과 10만원 7. 그게 너였냐? 8. 로또 당첨 9. 웃음 10. 연보 11. 아멘의 능력 12. 건강식생활 13. 어느 불평불만 자 14. 세례의 효과 15. 식인종과 못 먹는 사람 16. 농담 17. 천 년이 하루 같고 18. 할례 19. 세 종류의 성도 20. 물 부었네 21. 오른편 뺨 22. 목사 사모의 재치 23. 웃기는 심방 24. 집 주인 25. 거짓말 26. 발 치워! 27. 독립운동가의 소원 28. 기도기존의 유머 책들과는 차별화 된 기능성 도서라 할 수 있겠다. 이미 있는 유머를 모아 놓은 수준의 것이 아닌 평범한 삶의 현장에서 건져낸 대어와도 같은 유머와 독자들이 스스로 유머를 만들어 낼수 있는 기능을 갖춘 긴능성 도서이다.
오늘 본 수채화 풍경
책밥 / 김소라 (지은이) / 2019.04.26
15,800원 ⟶ 14,220원(10% off)

책밥소설,일반김소라 (지은이)
풍경 수채화에 필요한 준비물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기본, 가장 중요한 준비물인 종이를 브랜드별로 꼼꼼하게 비교 분석했다. 기본 색상표 외에 그려야 하는 풍경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물감도 따로 정리해 두었다. 번지기와 겹치기만 터득하면 수채화를 완성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아쉬운 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번지기와 겹치기는 물론 닦아 내기, 그러데이션 하기, 여러 번 칠하기 등 풍경 수채화에 쓰이는 7가지 기초 기법을 풍성하게 다루었다. 스케치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그림의 스케치 도안을 책 뒤쪽에 수록했다.프롤로그 이 책을 보는 방법 풍경 수채화를 위한 준비물 풍경 수채화와 종이 풍경 스케치하기 풍경 수채화의 기초 기법 색상표와 색 만들기 풍경 수채화를 그리는 자세와 채색하는 순서 알아 두면 좋은 Q&A 1st Class 풍경 수채화 기초 다지기 01 뭉게구름과 바다 | 흰 구름 그리기 02 나무 | 여러 가지 모양의 나무 그리기 03 벽돌집 | 번지기와 겹치기 04 작은 집이 있는 풍경 | 좁은 면적 채색하기 05 슈퍼 문 | 물에 비치는 풍경 그리기(밤) 06 울타리가 있는 풍경 | 세밀한 수평 수직 표현하기 07 창문 | 풍경화에서 자주 쓰는 표현 익히기 08 해운대에서 새해맞이 | 마스킹 액 활용하기 09 제주도의 석양 | 역광 표현하기 2nd Class 다양한 풍경 충분히 연습하기 10 석양이 아름다운 바다 | 석양과 바다 그리기 11 제주도의 돌담집 | 레이아웃에 변화 주기 12 호수에 비친 풍경 | 물에 비치는 풍경 그리기(낮) 13 눈 온 다음 날 | 설경 그리기 14 비 오는 날 | 물로 번져 보이는 표현과 물방울 그리기 15 후쿠오카 골목의 카페 | 건물의 정면 그리기 16 전통 가옥이 있는 풍경 | 디테일한 표현 익히기 17 투시원근법과 소실점 | 소실점을 이용해 입체적인 공간 그리기 18 라벤더 밭 | 1점 소실점 그림과 들판 그리기 19 길게 뻗은 길 | 1점 소실점 그림 그리기 20 유럽풍의 상점들 | 2점 소실점 그림 그리기 3rd Class 여행의 순간을 풍경화로 간직하기 21 파리 에펠탑 | 랜드 마크 그리기 22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하늘 | 번지기와 휴지 찍기 23 먼 바다 전경 | 원경 그리기 24 햇빛 받은 물결 | 마스킹 액 활용하기 25 파도치는 바다 | 마스킹 액 활용하기 26 런던 빅벤 | 몽환적인 표현 익히기 27 길거리 | 가로등과 전깃줄 표현하기 28 햇살이 비치는 산책길 | 그림자 표현하기 29 미서부 휴게소 | 가까이 찍은 사진처럼 특정 부분 선명하게 그리기 30 프라하의 밤 | 야경 그리기 스케치 도안어렵게만 느껴지던 풍경 수채화, 이제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종이 전체를 물감으로 채워 그리는 풍경 수채화는 어쩐지 다른 그림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김소라 작가와 함께라면 취미 삼아 풍경 수채화를 그리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풍경 수채화에 필요한 준비물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기본, 가장 중요한 준비물인 종이를 브랜드별로 꼼꼼하게 비교 분석했다. 기본 색상표 외에 그려야 하는 풍경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물감도 따로 정리해 두었다. 번지기와 겹치기만 터득하면 수채화를 완성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아쉬운 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번지기와 겹치기는 물론 닦아 내기, 그러데이션 하기, 여러 번 칠하기 등 풍경 수채화에 쓰이는 7가지 기초 기법을 풍성하게 다루었다. 스케치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그림의 스케치 도안을 책 뒤쪽에 수록했다. 기초 기법부터 스케치 도안까지 아낌없이 담았으니 『오늘 본 수채화 풍경』과 함께 엄지와 검지로 만든 네모 속 풍경을 종이 위에 옮겨 보자. 나에게 영감을 주는 모든 장소를 한 장의 수채화로 그려 보세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쉽게 배우는 풍경 수채화 종이 전체를 물감으로 채워 그리는 풍경 수채화는 어쩐지 다른 그림보다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꽃과 자연 그리고 풍경을 그리는 김소라 작가와 함께라면 취미 삼아 풍경 수채화를 그리는 것, 결코 어렵지 않아요. 소중한 추억, 찬란한 여행,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오늘 본 풍경을 수채화로 남겨 보세요. 나에게 영감을 주는 모든 장소를 이제는 작품으로 간직하세요. 7가지 기법으로 완성하는 30가지 풍경 풍경 수채화에 필요한 준비물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기본, 가장 중요한 준비물인 종이를 브랜드별로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 두었어요. 기본 색상표 외에 그려야 하는 풍경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물감도 따로 정리해 두었답니다. 번지기와 겹치기만 터득하면 수채화를 완성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쉬운 건 사실이잖아요. 이 책에서는 번지기와 겹치기는 물론 닦아 내기, 그러데이션 하기, 여러 번 칠하기 등 풍경 수채화에 쓰이는 7가지 기초 기법을 풍성하게 다루었습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면서 30가지 풍경을 완성해 보세요. 찬란했던 여행을 되새기는 행복한 시간 구름, 나무와 같이 풍경화에 자주 등장하는 모티브를 그리며 기초 기법을 익히세요. 이어서 투시원근법과 소실점을 배우며 구도 잡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다양한 예제와 친절한 이론을 따라 충분히 연습했다면 이젠 일상에서, 여행지에서 마주한 순간을 작품으로 남길 차례입니다. 파리의 에펠탑과 런던의 빅벤, 프라하의 야경으로 대표되는 유럽 풍경과 햇살이 비치는 산책길, 파도치는 바다 등 자연 풍경을 차근차근 완성해 보세요. 풍경 수채화로 마음속에 고이 접어 둔 찬란했던 순간을 펼쳐 보아요. 책 속 모든 작품의 스케치 도안 수록 섬세한 풍경화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세밀한 스케치가 필요합니다. 스케치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그림의 스케치 도안을 책 뒤쪽에 수록했습니다. 스케치 도안을 그대로 따라 그리거나, 도안을 토대로 자유롭게 변형해 그릴 수 있어요. 기초 기법부터 스케치 도안까지 아낌없이 담았으니 『오늘 본 수채화 풍경』과 함께 엄지와 검지로 만든 네모 속 풍경을 종이 위에 옮겨 보세요.
BTS : 서툴지만 진실되게, 두려워도 당당하게
미르북컴퍼니 / 맬컴 크로프트 (지은이), 홍정인 (옮긴이) / 2019.06.13
13,800

미르북컴퍼니소설,일반맬컴 크로프트 (지은이), 홍정인 (옮긴이)
한국의 무명 보이 밴드가 ‘전 세계 청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뮤지션’으로 비상하기까지의 여정을 보여준다. 도전의 연속이었다. 데뷔 때는 ‘힙합 흉내만 낸다’, ‘래퍼가 춤춘다’던 악평을, 성공 후에도 국내에서는 해외용 인기로, 해외에서는 한낱 케이팝으로, 힙합 신에서는 상업적 주류로, 아이돌 세계에서는 서툰 언더독으로 폄하하는 시선들을 이겨내야 했다. 꾸준한 노력과 진정성 있는 음악이 ARMY라는 강력한 팬덤을 만난 지금, 두려울 만큼 강력한 성공 뒤에 다시 출발선에 선 BTS가 붙잡으려는 초심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BTS와 ARMY, 서로를 발견한 한 쌍의 날개! 일곱 개의 ‘꿈’이 모여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진 《2 Cool 4 Skool》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슈가 《DARK & WILD》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제이홉 《Wings》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RM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지민 《LOVE YOURSELF 轉 : TEAR》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뷔 방탄 스타일, 모두 다 따라 해! 무한매력 탄이들이 궁금해! 정국 “오늘 BTS가 내 트윗을 리트윗 했어” 영화 『Burn the Stage』 BTS 디스코그래피‘힙합 하는 아이돌은 난센스’라는 조롱에 굴하지 않았듯 ‘21세기 비틀스!’라는 찬사의 부담감에도 짓눌리지 않겠다 “You Can’t Stop Me Loving Myself” “방탄 스타일, 모두 다 따라해” BTS의 당찬 선언, 건강한 에너지에 온 지구가 사로잡혔다! 자신을, 멤버를, 아미를 믿고 달려온 BTS의 땀과 눈물의 이야기 데뷔 5년만에 빌보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석권, 그래미 노미네이트 및 시상… 밀레니엄 세대의 이정표, 21세기 비틀스, 차세대 리더 등 비평계의 쏟아지는 격찬… 《BTS : 서툴지만 진실되게, 두려워도 당당하게》는 한국의 무명 보이 밴드가 ‘전 세계 청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뮤지션’으로 비상하기까지의 여정을 보여준다. 도전의 연속이었다. 데뷔 때는 ‘힙합 흉내만 낸다’ ‘래퍼가 춤춘다’던 악평을, 성공 후에도 국내에서는 해외용 인기로, 해외에서는 한낱(!) 케이팝으로, 힙합 신에서는 상업적 주류로, 아이돌 세계에서는 서툰 언더독으로 폄하하는 시선들을 이겨내야 했다. 꾸준한 노력과 진정성 있는 음악이 ARMY라는 강력한 팬덤을 만나 최고의 별로 까마득히 높게 떠오른 지금, 두려울 만큼 강력한 성공 뒤에 다시 출발선에 선 BTS가 붙잡으려는 초심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BTS의 무대와 음악은, ARMY를 향한 팬레터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팬입니다!” BTS와 ARMY,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응원이 담긴 팬 북 《BTS : 서툴지만 진실되게, 두려워도 당당하게》는 글로벌 아미의 팬심으로 쓴 책이다. BTS가 ‘케이팝 아이돌’의 카테고리를 벗어나는 뮤지션이며, 무엇보다도 오늘날의 BTS를 존재하게 한 일등공신이 바로 ARMY(Adorable Representative M.C. for Youth. 사랑스러운 젊음의 대변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탄탄한 자본력의 메이저급 프로모터도, 트렌디하고 세련된 리듬과 음악도, 체계적인 현지 공략 노하우와 시스템도 없는 아시아 ‘케이팝’ 보이 밴드를 주류 음악계는 주목하지 않았다. 콧대 높은 팝 시장은 아시아의 아이돌 음악을 폄하하는 경향이 컸고, 특히나 본국에서의 인기도 그저그런 수준이니 말 다했다. 그런데 이때 ARMY라는 자발적 팬덤이 오로지 “열정, 노력, 젊음”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땀을 뻘뻘 흘리며 “진정성 있는 음악, 아트워크 수준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BTS에 주목한 것이다. 대중의 취향에 맞추려 애쓰거나 세련된 척하지 않고, 서툴고 투박하더라도 솔직한 고민과 생각들로 말 걸고 싶었던 BTS 역시 ARMY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서로를 발견하고 서로를 성장시킨 BTS와 ARMY, 《BTS : 서툴지만 진실되게, 두려워도 당당하게》는 이들 모두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독일의 종교와 철학의 역사에 대하여
회화나무 / 하인리히 하이네 (지은이), 태경섭 (옮긴이) / 2019.05.17
28,000원 ⟶ 25,200원(10% off)

회화나무소설,일반하인리히 하이네 (지은이), 태경섭 (옮긴이)
나라나 민족의 차이가 그들의 역사와 관습의 차이를 반영한다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프랑스인들이 몸의 민족인 반면 독일인은 사유의 민족이라는 낭만적 통념도 이에 근거한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곳에서 통념과 사실은 일치하지 않는다. 독일에서 감각이 늘 예외였던 것도 아니고 프랑스라고 사유가 항상 예외였던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표현방식이 동일한 결론을 내린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다. 독일의 종교개혁과 철학의 전개과정을 일별하면서 하이네는 양국의 서로 다른 경험이 사실상 동일한 결과를 지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한 나라에서 이루어진 역사적 성과와 다른 나라에서 달성한 지적 성과가 상응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다는 것이다. 그가 도달한 결론은 인간의 존엄성이었다. 『독일의 종교와 철학의 역사에 대하여』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지혜로운 문인의 헌사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1판 서문 2판 서문 Ⅰ Ⅱ Ⅲ 최초의 시작 다양한 역사 이해 옮긴이 후기 한국어판 편집자 해제 독일어판 편집자 해제 하인리히 하이네 연보 찾아보기 신이 가장 장엄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곳은 인간이다. 하나의 사건이 미치는 영향은 보편적일 수 있다. 하이네는 종교개혁이 끼친 영향이 종교에만 국한되지 않았다는 것, 칸트의 철학이 철학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성서가 번역됨으로써 독일의 언어가 통일될 단초가 마련되었다면, 자기의식을 정초한 철학에 의해 사유의 자유가 확립됨으로써 추상적 희망에 지나지 않았던 통일된 독일, 독일의 근대화도 현실성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근대화된 독일에 대한 열망은 문학에서 꽃을 피웠다. 스피노자의 말마따나 긍정은 부정. 늘 그렇듯이 하나의 사건이 이룬 의식적 성과에는 무의식적 결과도 포함되어 있기 마련이다. 종교개혁도 철학도 예기치 못한 결과와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 하이네가 눈여겨 본 지점이 여기였다. 어차피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도출될 수밖에 없다면 반드시 어떤 의미가 들어있을 것이고, 그 의미를 분명히 설명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언어를 사용해야만 했다. 그가 정신주의나 감각주의 같은 낯선 용어를 쓴 이유다. 용어가 재정립된다는 것은 근대 철학의 역사 또한 재정립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교와 철학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가지고 하이네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인간의 신성, 존엄성이었다. 그에게 있어 인간의 존엄성은 낭만주의의 몽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존엄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이다. 그것은 물질적 풍요를 전제한다. 정신의 풍요를 내세워 빈곤을 강요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다. 하이네는 이렇게 힐난했다. “네가 고결하다고 해서 이 세상에 맛있는 케이크도, 달콤한 포도주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 힐난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토머스 페인이 인권은 상식이라고 설파한 지 반 세기가 지나고 나서도 (사실은 지금도) 인간의 존엄성은 윤리 교과서에나 나오는 당위에 머무를 뿐 상식으로 확증되지 않았다. 하이네는 이 문제에 다시 도전했다. 그는 범신론이라는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기개가 넘치는 당찬 어조로 인간의 신성함이라는 자기의 확신을 당당하게 표명했다. “신이 가장 장엄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곳은 인간이다.” 스피노자는 철학을 신에 대한 지적 사랑이라고 정의했다. 그것은 하이네가 인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감각주의라는 말에도 적용된다. 철학이 없는 열망은 폭력과 동의어다. 하이네는 독일의 철학이 미완성된 채로 종결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불완전한 사유는 불완전한 말을 낳고, 불완전한 말은 불완전한 행동을 낳는다. 그는 근대화와 통일에 대한 독일인의 열망이 그 강렬함만큼이나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그가 보기에 셸링의 자연철학이 신비주의와 낭만주의에 미혹되는 것은 손쉬운 일이었다. 그는 독일인의 민족주의가 왜곡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낭만주의는 독일 철학이 정점에 도달한 시기에 등장한 사조였기 때문이다. 독일인의 사유는 현실과 조화를 이루는 대신 미혹에 빠져 왜곡되었다. 왜곡된 사유가 낳은 불완전한 말과 행동은 난폭하다. 이 난폭한 행동과 말은 이 불완전한 사유에 의해 다시 정당화된다. 그러므로 철학이 없는 열망은 폭력과 동의어이다. 검열은 자유로운 사유를 제한하기 위한 국내적 수단이었다. 하이네 자신이 검열의 피해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하이네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었다. 독일 혁명을 낙관하면서 하이네는 그 결과가 대외적인 폭력으로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표명한다. 이 우려는 그의 글이 발표되고 나서 채 40년도 지나지 않아 보불전쟁으로 현실화되었다. 지식을 갈구하는 대중과 나누는 정신의 빵 한 조각 학자들과 달리 보통의 독자들은 어려운 개념보다는 현실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를 원한다. 그렇다고 독자들이 철학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하지만 학자들의 말은 어렵다. 하이네는 독일과 독일의 사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프랑스의 독자들을 상대로 이 글을 썼다. 그는 이중의 통역사를 자임했다. 독일어를 프랑스어로 전달했을 뿐 아니라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쉬운 대중의 언어로 번역한 것이다. 하이네의 문장은 간결하고 명료하며 위트가 넘친다. 그는 스스로를 학자나 현자가 아니라 지혜의 현관 앞에 서 있는 대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대중의 입장에서 대중을 위해 글을 쓴 것이다. “열쇠가 없는 닫힌 곡식창고가 사람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이네는 자신의 글이 “지식을 갈구하는 대중”들에게 나누어 줄 “정신의 빵 한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그의 논증은 독자들의 감사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점에서 이 글을 처음 발표한 잡지 발행인의 평가는 정곡을 찌른 것이다. “한 저널리스트가 또한 학문과 역사의 마부라면, 그는 분명 존경할 만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그 이상이다. 그는 지금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기 위해 진리의 샘물을 퍼 올리는 데 꼭 필요한 그릇을 우리에게 건네주었다.” 신이 가장 장엄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곳은 인간이다. 뱀은 헤겔이 태어나기 6000년 전에 이미 완전한 헤겔 철학을 강의한 몸집이 작은 여강사였다. 이 교양이 넘치는 발 없는 숙녀는 절대적인 것이 어떻게 존재와 앎의 동일성에 있는지, 인간이 인식을 통해 어떻게 신에 이르고, 같은 말이지만 인간 속에 있는 신이 어떻게 자기 자신을 의식하게 되는지를 매우 예리하게 보여주었다.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해냄 / 윤대현 (지은이)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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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소설,일반윤대현 (지은이)
많은 사람들의 심리에 명쾌한 처방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왔던 서울대병원 정신과 전문의 윤대현 교수는 진짜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없애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삶 자체가 스트레스가 함께하는 과정이고, 역설적으로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자신이 지금 생존을 위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는 증거인 셈이다.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는 윤대현 교수가 그동안 지면과 진료실에서 상담해 왔던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 중 대표적인 것들을 모았다. 누구나 한번쯤 맞닥뜨리는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상황을 긍정성을 가지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 관리’ 방법과 심리처방을 Q&A 형식으로 담았다.프롤로그 마음이 즐거워하는 일을 해줍시다 1장 월요일 출근길이 두렵다고요? _직장생활 나를 무시하는 직장 후배, 꿀밤을 때릴 수도 없고 사장님바라기가 되지 못하는 나, 사회생활이 어려워요 회사에만 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일에 열정적이었던 나는 어디로 가고, 이제는 의욕이 제로 넘고 또 넘어도 자꾸만 찾아오는 슬럼프 그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한 번의 잘못으로 무너지다니 2장 지키지 못하는 계획, 자책하는 내 모습은 이제 그만 _습관과 태도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왜 평생 실패만 할까요? 뭘 해도 작심삼일, 더 센 목표가 필요할까요? 결정장애 때문에 늘 후회와 불안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제가 한심해요 쇼핑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 주말이면 꼼짝도 하기 싫어요 폭음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남편이 너무 돈을 펑펑 써요 감사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행복하지는 않아요 3장 평생 풀어야 하는 숙제, 소중한 우리 사이 _인간관계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꼭 후회해요 왜 나는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챙겨 주지 못할까요? 나에게 의지하려는 상대가 부담스러워요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가 힘들어요 툭 하면 입을 닫는 남편 때문에 복장이 터져요 오래 사귄 연인이 있지만 결혼은 두려워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데 나만 도와주는 게 억울해요 화가 나도 표현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속앓이만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어요 너무 진지한 것도 병인가요? 고부갈등에 새우등이 터질 지경입니다 차가운 시어머니, 얼굴만 봐도 심장이 뛰어요 4장 이런 나, 비정상인가요? _감정 봄만 되면 울렁이는 이 마음을 어떡하죠? 자꾸만 욱하는 나, 이러다 쌈닭이 될까 봐 두려워요 갑자기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다 싫어졌어요 이번 휴가에서 돌아오는 길엔 또 얼마나 눈물을 쏟을까요? 시키는 일은 죽어도 하기 싫은데 욕망이 꿈틀꿈틀, 두 번째 사춘기가 온 걸까요? 열 손가락 깨물어 더 아픈 손가락이 있던데요 안 보면 잘하고 싶고 얼굴 보면 짜증이 나는 그 이름, 엄마 스트레스에는 단것! 단것만 찾아요 자꾸만 깜빡깜빡, 혹시 조기치매면 어쩌죠? 잠자기가 이렇게 힘들 일인가요? 묻지 마 범죄 생각을 하면 집 밖에 못 나가겠어요 5장 여리고 약한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 _자존 참기만 하는 건 그만,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 과거 트라우마에 아직도 매일 시달립니다 나는 나를 바꾸고 싶어요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연애를 해도 외로운 건, 잘못된 만남이라서? 뭐 좋은 얘기라고! 옛날이야기만 하는 사람 나이 들어 웬 눈물이 이렇게 쏟아질까요? 에필로그 내 삶의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그냥 넘기기에는 너무 신경 쓰이고, 끌어안기엔 힘든 인생 고민들, 웬만한 스트레스에는 휘둘리지 않는 마음 관리 연습! 연애를 해도 외로워서 고민이고, 자꾸만 욱하는 나 자신이 쌈닭이 될까 봐 두렵다. 매일 밤, 잠 못 들어 힘들고 마음은 뭘 해도 불안하다. 회사에서는 거슬리는 직장 동료 때문에 괴로운데 화가 나도 바보같이 속앓이만 하는 소심한 내 성격이 정말 싫다! 한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 1위는 바로 ‘스트레스’이다. 마음속에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고민,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스트레스가 되어 우리를 힘들게 한다. 가뜩이나 고된 인생에 소금까지 뿌리는 이 고민들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진료실을 넘어 라디오와 방송, 칼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심리에 명쾌한 처방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왔던 서울대병원 정신과 전문의 윤대현 교수는 진짜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없애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삶 자체가 스트레스가 함께하는 과정이고, 역설적으로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자신이 지금 생존을 위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는 증거인 셈이다.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는 윤대현 교수가 그동안 지면과 진료실에서 상담해 왔던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 중 대표적인 것들을 모았다. 누구나 한번쯤 맞닥뜨리는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상황을 긍정성을 가지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 관리’ 방법과 심리처방을 Q&A 형식으로 담았다. 이 책은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월요일 출근길이 두렵다고요?’에서는 회사에만 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의욕이 떨어지는 등 직장생활과 사내 관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담았다. ‘2장 지키지 못하는 계획, 자책하는 내 모습은 이제 그만’에서는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야심차게 세웠던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등 습관과 태도로 자책하는 이들의 고민을 들어준다. ‘3장 평생 풀어야 하는 숙제, 소중한 우리 사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풀리지 않는 어려운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4장 이런 나 비정상인가요?’에서는 스스로도 버겁고 이해하기 힘든 감정에 관한 고민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5장 여리고 약한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에서는 낮아진 자존감으로 좌절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특히 이 책에는 다양한 심리 상황과 관련된 정신 의학적 솔루션은 물론, 유쾌하고 진솔한 생활 속 지혜와 이야깃거리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자꾸만 욱하게 된다는 사람에게는 ‘화나게 하는 상대를 향한 최고의 복수는 나의 행복’이라고 말하며, 스트레스 때문에 단것에 중독된 이에게는 ‘심리적 허기를 채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시키는 일은 죽어도 하기 싫다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속에 청개구리가 있다’고 토닥여 주고, 차가운 시어머니가 무섭다는 사람에게는 ‘적절한 아부와 현금봉투’를 추천한다. 이처럼 때로는 엉뚱하지만 마음의 밑바닥까지 드러내는 리얼한 사연들과 이에 회답하는 윤대현 교수의 사이다 같은 처방전은 저자 특유의 입담과 어우러져, 독자들이 울고 웃으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책 속에 삽입된 경쾌한 일러스트와 해시태그로 만든 질문별 키워드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독자들이 책에서 소개된 타인의 이야기에 한층 더 공감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렇듯 삶의 여러 문제를 다루며 저자는 그중 상당수의 원인이 ‘번아웃 신드롬’에 있음을 강조한다. 과중한 역할과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않은 한국 사회에선 누구나 뇌의 피로를 겪게 되고, 그로 인한 무기력과 회피, 갈등을 쉽게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뇌에 활력을 불어넣고 감성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마음 관리’는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번아웃된 마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내 이야기를 들어줄 타자(他者)와의 따뜻한 ‘관계’와 뇌의 권태로움을 날려주는 일상의 ‘취미’, 스스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이다. 지친 마음을 공감 에너지를 가득 채워준다면 그것은 건강한 긍정성이 되어 돌아오게 된다. 이 책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일과 관계,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잠깐 머리를 식히고 오고 싶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휴식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마음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마음이 즐거워하는 일을 해줍시다 살면서 겪는 고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와의 관계,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요. 여기에 마음을 넣어 보면, 내 마음과의 관계, 그리고 내 마음과 다른 마음과의 관계라 할 수 있겠네요.마음 관리는 내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 담긴 사연들을 읽으며 내 마음, 그리고 타인의 마음을 느껴 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을 영화관 스크린에 비춰 보는 것처럼요.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물론 목표를 향해 일단 열심히 뛰어야겠죠. 그러고 나서는 수학문제 답 찾듯이 삶을 바라보지 말고, 눈앞에 흘러가는 영화를 보듯 순간순간의 경험과 느낌을 소중하게 여겨 보세요. 그런 여유가 우리 마음에 따뜻한 긍정성을 가져다 줄 테니까요. 내 삶의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사람들은 일을 안 하는 것이 쉼이라 생각하죠. 그게 사실이라면 연휴 마지막 날에 긍정적 에너지가 꽉 차올라야 할 텐데 실제는 그렇지 않지요? 쉼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일을 안 한다고 마음이 긍정 에너지를 회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내 마음이 좋아하는 것도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마음을 잘 사랑해 주려면 내 마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마음에 잘 공감하며 산다는 것은 희로애락의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나 좌절은 생존?성취의 프레임에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삶의 목적을 경험 그 자체로 여길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은 영화가 됩니다. 슬픔을 머금은 영화를 실패한 영화라 평가하지 않지요. 슬픔이 담겨 있더라도 거기에 공감하고 바라봐 주는 사람이 많으면 성공한 영화입니다.내 삶의 모든 경험을, 내 인생의 파트너인 마음과 소중하게 느끼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젊은 전원주택 트렌드
좋은땅 / 이동혁, 임성재, 정다운 (지은이) / 2019.04.29
18,000

좋은땅집,살림이동혁, 임성재, 정다운 (지은이)
약 1년이라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 설계들을 엮은 책으로 다음 카카오 브런치 1300만 명이라는 높은 구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파트 1부터 진행되는 트렌드 제안은 파트 12단계에 걸쳐 총 37개의 모두 다른 컨셉의 주택 사례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3D 실사 투시도 및 도면을 모두 내포하고 있어 집을 짓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01. 봄이 오는 소리를 담아내다 1월호 - 30평 고향집을 짓다 PART 02.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가 들리나요? 2월호 - 30평 노후를 위한 힐링공간 PART 03. 주말에는 마당 있는 집으로 가자 3월호① - 40평 주말을 보내는 세컨드 하우스 3월호② - 30평 3인 가족을 위한 행복 집 PART 04. 다락방의 추억 4월호① - 30평 NEW 농가주택 표준설계도① 4월호② - 30평 꿈꾸던 다락방을 갖다 PART 05. 도심에 짓는 단독주택 5월호① - 52평 도심형 단독주택을 짓다 5월호② - 36평 예쁜 전원주택의 정석 5월호③ - 56평 북유럽의 정취를 닮다 5월호④ - 34평 NEW 농가주택 표준설계도② PART 06. 아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세요 6월호① - 34평 자녀를 위한 사랑채 6월호② - 42평 여자의 감성을 그리다 6월호③ - 38평 아내를 위한 선물을 짓다 6월호④ - 81평 고급 단독주택의 정석 PART 07. 차 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7월호① - 31평 차 한잔의 여유를 느끼다 7월호② - 30평 NEW 농가주택 표준설계도③ 7월호③ - 32평 순수한 아름다움을 담다 7월호④ - 47평 청고 벽돌 주택의 순수미 PART 08.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 8월호① - 34평 모던에 모던을 더하다 8월호② - 30평 부모님께 선물하고픈 집 8월호③ - 39평 알프스의 감성을 담다 8월호④ - 47평 모던함의 정점을 찍다 PART 09.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집이랍니다 9월호① - 33평 노을빛에 물들다 9월호② - 42평 우리 가족의 첫 집 9월호③ - 45평 여자의 로망을 담다 9월호④ - 49평 마음에 쉼을 선물하다 PART 10. 행복한 집을 선물해주세요 10월호① - 45평 야경이 끝내주는 집 10월호② - 39평 모던과 사선 지붕의 만남 10월호③ - 39평 행복한 집을 선물 받다 10월호④ - 32평 그림 같은 풍경에 앉다 PART 11. 따뜻한 유자차 한잔 마시고 가세요 11월호① - 58평 청고 벽돌의 매력을 입다 11월호② - 38평 밝은 햇살이 비추다 11월호③ - 30평 아담하고 포근한 집 11월호④ - 44평 차 한잔 할래요? PART 12. 따뜻한 보금자리를 꿈꾸며 12월호① - 37평 'ㄱ'자형 집의 매력 12월호② - 37평 건강을 위한 집을 짓다 12월호③ - 31평 따뜻한 보금자리를 꿈꾸며 에필로그전원주택의 열풍. 그 열풍 속에서 항상 똑같이 지어왔던 주택들에 대한 실망감은 커지고 있다. 시골집처럼 멋 없게 짓는 것이 아닌 정말로 트렌디함을 내포한 그러한 집. 멋스러움과 건축가의 철학. 또한 현 상황과 시대상을 반영한 그러한 집을 설계하여 먼저 선보이고자 한다. 전원주택 트렌드라는 키워드를 당당히 제목으로 선정한 이 책은 약 1년이라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 설계들을 엮은 책으로 다음 카카오 브런치 1300만 명이라는 높은 구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 파트 1부터 진행되는 트렌드 제안은 파트 12단계에 걸쳐 총 37개의 모두 다른 컨셉의 주택 사례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3D 실사 투시도 및 도면을 모두 내포하고 있어 집을 짓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느낌의 트렌디한 전원주택 사례를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전원주택의 첫 번째 트렌드 제안" 전원주택은 항상 똑같을 것이라는 생각. 이 고정관념을 날려버릴 집들이 책에 담겨져 출간되었다. 그동안 전원주택은 획일적인 디자인과 뻔한 느낌 때문에 시골집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젊은 전원주택 트렌드'에서는 "아!, 전원주택이 이렇게 예쁘고 멋있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총 37개의 창의적인 사례를 통해 한국 전원주택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 열풍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의심하지 않는다. "전원주택 시장의 아이돌" 스타건축가 3인방이 모여 설계한 주택들을 모은 것으로 현 시대에 맞는, 그리고 추후 한국 전원주택 시장에서 디자인적 선도를 진행해 나갈 주택 모델들을 선보인다. 전원주택 시장의 아이돌로 불리우며 전원주택 시장에 신선하고 젊은 감성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이동혁, 임성재, 정다운 건축가는 "이번 책을 통해 집을 짓고자 꿈꾸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선한 충격. 감성 취향 저격이 바로 이런 집이라 할 수 있다." 단 하나도 똑같은 컨셉이 없다. 매번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으로 새로운 전원주택 모델을 선보이며, 약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1300만 명의 구독자의 검증을 받았다. 단순히 건축이라는 매개체를 넘어 감성을 담고 개인의 취향까지도 담아내어 정말로 이 집이 내 인생에 있어서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집으로서 평가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그거 알아요?" 여러분들은 언젠가부터 주위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목소리를 못 들었다는 것을요.마당 있는 집에 살고 싶은 마음. 이 마음이 드는 이유는 어찌 보면 우리가 어릴 적 살던 작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멋진 소중한 집에 대한 추억 때문일 거예요. 도심의 주택들은 사람을 위한 공간이기보다는 좁은 땅 안에 많은 인구가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탄생한 집이라고 생각해요. 정답이다 아니다를 논하기 전에 이 공간 안에서 정말로 행복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평생 고생만 하신 우리 부모님. 이제는 추운 집이 아니라 방바닥 따뜻한 곳에서 지내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크지 않아도 돼요. 아담하지만 포근함이 느껴지는 집.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집. 그러한 집을 부모님께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아요. 우리 가족을 안아줄 수 있는 그런 공간의 집이 필요해요. 추억을 쌓을 수 있고 아이들이 커서 이 공간 공간을 기억하며 옛날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곳.언제 돌아와도 엄마의 따뜻한 품처럼 느껴지는 곳. "우리 가족은 그러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보금자리를 꿈꾼답니다."
세도나 메서드
랜덤하우스코리아 / 헤일 도스킨 글, 편기욱.고유나.이해정 옮김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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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헤일 도스킨 글, 편기욱.고유나.이해정 옮김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끌어올려줄 최고의 안내서! 근본적 자기탐험,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실천로드맵! 『세도나 메서드』는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이뤄진다. ‘흘려보내기’ 과정을 꾸준히 하다보면 자기탐험과 치유, 자기혁명의 기적으로 이어진다고 헤일 도스킨은 말한다. 우리 스스로 실망, 불행 그리고 판단 착오 같은 것을 하게 되는 주요인이 바로 제한된 생각과 감정을 꽉 붙잡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적절한 흘려보내기를 통해 감정의 억압과 분출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감정의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책의 1부에서 내면의 평화와 행복, 기쁨,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인 흘려보내기에 대해 집중 탐구해보고, 2부에서는 부와 성공, 원만한 인간 관계를 이루고, 건강을 향상시키며, 목표를 쉽게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매뉴얼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불운을 딛고 모든 사람이 선망하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담과 세도나트레이닝협회를 운영하면서 상담했던 수많은 회원들의 기적 같은 사례들은 설득력을 더한다. 혼돈과 불안의 시대를 살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찾을 수 없었던 인생의 확실한 해답을 갈망하던 사람들에게 『세도나 메서드』는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자기혁명을 이끌어주는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추천의 글 / 잭 캔필드(《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서문 1부 세도나 메서드 과정 1 감정의 억압과 표출을 넘어서 우리의 일상적인 삶 흘려보내기 감정의 억압과 표출 제3의 선택: 흘려보내기 흘려보내기의 효과 흘려보내기의 다섯 가지 방법 기본적인 흘려보내기 테크닉 감정은 거짓말쟁이 컴퓨터 같은 마음 글로 쓰는 흘려보내기 테크닉: 당신은 삶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당신이 얻은 것을 꼭 적어보라 다시 태어나기 래리 크레인의 릴리징 기초 다지기 2 성공을 위한 공식 자주 묻는 질문 당신만의 주된 감각을 장점으로 활용하라 두 명 이상이 목표에 집중할 때 케네스: 이야기에 관한 집착을 흘려보내기 피해야 할 흔한 함정 탐구: 지금 여기에 있는 자유를 찾자 성장을 즐기자 흘려보내기와 차크라 3 감정의 자유를 향한 로드맵 자유와 초연함 직관을 드러내자 아홉 가지 감정의 상태 탐구: 당신은 당신의 감정이 아니다 자신의 성장에 헌신하라 4 내적 저항감 녹이기 저항감이란? 저항감 흘려보내기 저항감을 녹이는 방법 탐구: 저항감과 접촉하기 글로 써서 흘려보내기: 해야만 하는 것들 저항 흘려보내기 과정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머물기 5 평온의 열쇠 감정에 푹 빠져 있는가? 프랭크: 혼돈 속의 평온 바꾸고자 하는 마음 흘려보내기 앞으로 나갈수록 자신이 더욱 깊어지게 허용하라 래리 크레인의 조언 6 깊고 강력한 수준에서 흘려보내기 욕구가 당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인가?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내재된 욕구를 놓아주는 다섯 가지 기본 단계 탐구: 내재된 욕구를 흘려보내 완전함에 이르기 7 네 가지 근원적인 욕구 흘려보내기 통제하고 싶은 욕구 인정, 사랑의 욕구 안전, 생존에 대한 욕구 분리되고 싶은 욕구 한계라는 상상의 나무 8 목표 설정 및 성취 초연해지기 로버트: 조바심 내지 않고 현실화시키기 목표 세우기에 대한 감정 흘려보내기 목표 선언문 만들기 목표 과정 행동 단계 과정 목표와 행동 단계 흘려보내기 탐구: 흘려보내기와 시각화의 결합 두 걸음 더 나아가기 레스터 레븐슨의 초연함 9 집착과 혐오를 넘어 이 과정의 목적 좋은 점·싫은 점 기법 수전: 세일즈 전화를 더 편히 걸게 되다 글로 써서 흘려보내는 좋은 점·싫은 점 기법 내면의 문 열기 10 강력한 결정 내리기 이익과 손해 기법 로라: 잊힌 결정 발견하기 이익과 손해 기법을 글로 써서 흘려보내기 캐럴 수: 우호적인 이혼 끈질김이 성공을 만든다 11 내면 청소하기 내면 청소하기 내면 청소 과정은 왜 도움이 될까? 톰: 업무상 실수 해결하기 빠른 청소하기 과정 마지막 결론 12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하기 마음의 세 가지 측면 코끼리 훈련 프로그램의 탄생과 판별력의 상실 우리를 무의식적으로 만드는 프로그램 궁극의 판별력 6단계 탐구: 문제란 없다 이익과 손해 기법 최대화하기 한 번에 하나의 감정만 작업하자 스테파니: 시간 낭비 같은 것은 없다 2부 실제 생활에서의 적용 13 두려움과 걱정 속에 숨겨진 의도 손쉽게 공포 흘려보내기 사람에 관한 두려움 흘려보내기 제니퍼: 지금이 아니면 언제? 두려움을 과거의 기억으로 만들기 밥: 만성 불안의 위기를 넘기며 두 가지 간단한 팁 14 죄책감과 수치심이라는 폭군을 넘어서 죄책감과 수치심의 이름으로 계속되는 거짓 애니: 자신의 짐 내려놓기 죄책감과 수치심을 흘려보내기 위한 네 가지 간단한 과정 안도의 깊은 숨쉬기 15 나쁜 습관 고치기 습관을 깨는 다른 접근법 습관의 기억 흘려보내기 이익과 손해 기법, 좋은 점·싫은 점 기법 습관 흘려보내기 릭: 초콜릿 중독을 끊다 덧붙이는 말 16 경제적으로 풍요해지기 예금은 머릿속이 아닌 은행에 부모의 재정적 활동 패턴 흘려보내기 돈에 대한 두려움 흘려보내기 돈에 대한 좋은 점·싫은 점 기법 돈에 대한 불필요한 개념 청소하기 줄리아: 마땅히 최고를 누릴 자유 돈에 대한 이익과 손해 기법 이상적인 재정 상태 시각화하기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 덧붙이는 말 17 관계의 마법 모든 잘못된 곳에서 사랑 찾기를 그만두자 만약 당신의 파트너가 이미 완벽하다면? 릴리징으로 관계 향상시키기 부모님 넘어서기 클레어: 관계에서 안전 창조하기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나아가기 좋은 점·싫은 점 기법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내면 청소하기 이익과 손해 기법 하나 됨과 분리 윌리엄: 더 이상 그 무엇도 심각하지 않다 원하슴 관계 시각화하기 흘려보내기는 모든 종류의 관계를 향상시킨다 18 빛나는 건강 만들기 질병과 통증을 극복하는 5단계 듀크: 동정을 구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전반적인 건강과 행복 흘려보내기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부모님 뛰어넘기 아프게 하는 두려움 뛰어넘기 조지: 어떤 상황에서도 몸을 사랑하기 우리의 몸이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면 어떨까 몸 청소하기 이익과 손해 기법 원하는 것 그리기: 시각화와 흘려보내기의 결합 마지막 당부 19 조직의 자유와 효율성 감성 지능과 감정 지배 통제의 패러다임을 넘어서 화합하는 팀을 만들고 이끌기 제임스: 직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흘려보내기 스트레스 줄이기 시간에 쫓기는 근무 환경 효과적인 판매 목표 달성 강력한 의사 결정 까다로운 사람과 일하기 덧붙이는 말 20 세상을 지원하기 세상을 지원하는 흘려보내기 사랑이 담긴 친절 연습 마음이 열린 사람과 나누는 메시지 21 홀리스틱 릴리징 양극성이 스스로 작업하도록 놓아두자 부와 성공에 관한 양극성 인간관계에 대한 양극성 건강과 행복에 대한 양극성 일상의 삶에서 홀리스틱 릴리징 적용하기 22 릴리징 제5의 길 무엇이 내가 아닌지 인식하자 지금 여기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채자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시크릿’, ‘생각 버리기’를 뛰어넘는 간단하고도 기적적인 마음사용법, ‘세도나 메서드’! 세도나 메서드만큼 실천이 쉽고 효과가 강력한 테크닉은 난생처음이다. _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맹목적 긍정신화가 아닌 삶의 근본적인 해답을 기다렸던 사람들을 위한 단 하나의 처방, ‘세도나 메서드’! 2000년대 중반 이후 자기계발과 명상을 결합시킴으로써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책들이 줄을 이었고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의 밝은 면을 보고 좋은 생각을 품고 소망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바라던 바가 이뤄진다는 긍정의 신화는 마음이 공허한 사람 누구에게나 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지속되면서 긍정의 주문 하나만으로 마음의 평온을 지킬 수 없음을 깨달았고, 하나둘 회의를 품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로소 긍정의 이면에 감춰진 내면의 불안을 직시하게 되며, 우후죽순 쏟아져나오는 주술적 긍정신화에 현혹되기보다 삶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과 해법을 제시해주는 돌파구를 찾아 나섰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자기계발 프로그램, 수련법들이 주목을 받았는데, 중심에는 이미 30년 전부터 전 세계 수천만 명이 체험하여 탁월한 효과를 인정한 ‘세도나 메서드’가 있었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세도나 메서드‘ 시크릿 카페 7만 회원의 멘토, 편기욱의 번역으로 만난다! ‘세도나 메서드’는 미국 애리조나 주의 세도나 시에 위치한 명상센터에서 시작된 심신수련법을 일컫는데, ‘흘려보내기(릴리징 테크닉)’의 창시자인 레스터 레븐슨의 뜻을 이어 제자 헤일 도스킨이 세도나트레이닝협회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세도나 메서드의 핵심 수련법인 흘려보내기를 가장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헤일 도스킨의 《세도나 메서드(The Sedona Method)》는 2003년 출간된 이래 꾸준히 뉴욕타임스 자기계발서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으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잭 캔필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존 그레이 등 수많은 명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추천하여 미국 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에서도 이미 수년 전부터 입소문을 통해 레스터 레븐슨의 흘려보내기 방법이 화제가 되었는데, 매니아들 사이에서 하루 속히 번역되어 출간되기를 학수고대하는 책으로 《세도나 메서드》가 자주 꼽히곤 했다. 한편 네이버 ‘비욘드더시크릿’ 카페의 매니저인 편기욱 번역가는 《세도나 메서드》 내용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한국어판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7만 회원들의 염원을 담아 전문번역가와 함께 공동 번역을 진행했다. 이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원서의 내용을 보충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을 덧붙이고, 창시자인 레스터 레븐슨의 조언을 첨가해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읽고 따라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근본적 자기탐험,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실천로드맵!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끌어올려줄 최고의 안내서! 세도나 메서드는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이뤄지는데, ‘흘려보내기’ 과정을 꾸준히 하다보면 자기탐험과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기적으로 이어진다고 헤일 도스킨은 말한다. 우리 스스로 실망, 불행 그리고 판단 착오 같은 것을 하게 되는 주요인이 바로 제한된 생각과 감정을 꽉 붙잡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적절한 흘려보내기를 통해 감정의 억압과 분출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감정의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책의 1부에서 내면의 평화와 행복, 기쁨,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인 흘려보내기에 대해 집중 탐구해본 뒤, 2부에서는 부와 성공, 원만한 인간 관계를 이루고 건강을 향상시키며 목표를 쉽게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불운을 딛고 모든 사람이 선망하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담과 세도나트레이닝협회를 운영하면서 상담했던 수많은 회원들의 기적 같은 사례들은 설득력을 더한다. 혼돈과 불안의 시대를 살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찾을 수 없었던 인생의 해답을 갈망하던 사람들에게 《세도나 메서드》는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이용해 그 해답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주어 궁극적으로는 자기혁명을 이끌어내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으로 충만하게 살아가게 해준다. 추천평 흘려보내기는 행복과 평화, 자유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잠깐의 위로가 아닌 근본적인 치유의 방법을 얻을 것이며,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될 것이다. - \'편기욱(『3분 시크릿』의 저자)\' 세도나 메서드는 자신이 희생자라는 생각을 없애주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헤일 도스킨은 우리가 갖고 있는 힘을 낭비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통찰하고, 스스로 각자의 삶을 경험하며 책임질 수 있도록 격려한다. 그것은 강력하다! - \'수잔 제퍼스,(『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의 저자)\' 헤일 도스킨은 우리에게 실제적이고 지혜로운 공식을 제공한다. 감정과 정신 작용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여 존재 자체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 \'존 그레이(『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그동안 여러 가지 자기계발 테크닉을 경험해보았다. 그러나 세도나 메서드만큼 실천이 쉽고, 효과가 강력한 영성법은 난생처음이다. 『세도나 메서드』는 일상의 모든 경험 속에서 더 큰 편안함과 즐거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 \'잭 캔필드(『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글쓰기 기초
박이정 / 양태영 지음 / 2016.04.15
16,000

박이정소설,일반양태영 지음
저자가 2009년부터 시작한 대학교 글쓰기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외국인 유학생의 글쓰기 교재. 대학교에서 강의를 수강하는 다양한 유학생이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대학 수강에 필요한 기초적인 쓰기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단원을 구성하였다. 강의 수강에 필요한 기초적 어휘를 배우고, 문어체 표현을 익히며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고 서술식 시험 답안을 작성하고, 보고서를 구성하여 발표하기까지, 대학 수강에 필요한 지식과 기초 쓰기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제1부 기초 글쓰기 1과 한국어 글쓰기 능력 진단 2과 구어체와 문어체의 특징 3과 문장 정확하게 쓰기 4과 문장과 문장 연결하기 (1) 5과 문장과 문장 연결하기 (2) 6과 단락 쓰기 제2부 대학생활과 글쓰기 7과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쓰기 8과 요청하는 이메일 쓰기 9과 서술식 시험 답안 쓰기 제3부 대학 보고서 쓰기 10과 대학 보고서의 특징과 개요 쓰기 11과 보고서 자료 인용하기 12과 보고서 서론 쓰기 13과 보고서 본론 쓰기 14과 보고서 결론 쓰기 부록 발표 준비와 발표 잘하는 방법 어휘와 표현 정답 및 모범답안 [교재 소개] 이 교재는 저자가 2009년부터 시작한 대학교 글쓰기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외국인 유학생의 글쓰기 교재다. 대학교에서 강의를 수강하는 다양한 유학생이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대학 수강에 필요한 기초적인 쓰기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단원을 구성하였다. 강의 수강에 필요한 기초적 어휘를 배우고, 문어체 표현을 익히며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고 서술식 시험 답안을 작성하고, 보고서를 구성하여 발표하기까지, 대학 수강에 필요한 지식과 기초 쓰기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교재는 대학에 입학하는 유학생뿐만 아니라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대학생에게도 선행 학습을 위해서 필요한 교재다. [교재의 대상] 이 교재는 한국어 3급 이상 능력을 갖추고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대학생과 600시간 이상의 한국어 수업을 마친 대학 학부생을 위한 글쓰기 교재다. 대학 강의용 교재이지만 모범 답안과 쉬운 설명으로 혼자서 쓰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학습자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교재의 구성] 이 교재는 워크북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학 강의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대학생활과 관련된 글쓰기 능력을 주제로 3부, 14개 과로 구성하였다. 한 개의 과는 주 2회, 3~4시간 강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전체 내용은 15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주제는 대학생들의 취업 후 직장생활에서 요구되는 의사소통 역량, 종합적 사고력, 대인관계 역량, 자기관리 역량 등 유학생의 핵심역량 강화를 가능한 고려하였다. 각 부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부 기초 글쓰기] 학습자가 자신의 글쓰기 능력을 알고 문장과 단락을 쓰는 기본적인 지식을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 이 단계는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유학생이 글쓰기에 필요한 문어체를 익히고 문장 구성에 필요한 능력을 갖춰서 단락을 구성하는 것에 있다.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한 확인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제2부 대학생활과 글쓰기] 대학교에서 필요한 글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취업용 자기소개서, 윗사람에게 요청하는 이메일 쓰기, 서술식 시험 답안 쓰기를 연습한다. 이 단계는 단락을 구성하고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글의 종류에 따른 특징을 이해하여 쓰도록 구성하였다. [제3부 대학 보고서 쓰기] 보고서의 형식을 갖춰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하였다. 대학 학술과 연구 활동을 위해서 가장 필수적으로 써야 하는 대학 보고서의 특징을 알고 형식에 맞춰서 자료를 활용하여 완결된 보고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연계 부록으로 발표하기를 함께 담아 이 교재를 학습한 후 한 편의 형식을 갖춘 보고서를 완성하여 발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신감
미래타임즈 / 샤를 페팽 (지은이), 김보희 (옮긴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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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타임즈소설,일반샤를 페팽 (지은이), 김보희 (옮긴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감이다. 그러나 하루의 대부분을 소셜네트워크와 디지털 세상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무언가를 실행할 기회를 가지기 힘들다. 자신감에 관한 철학자 샤를 페팽은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하며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9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자신만만하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자신감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자신감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알아보고, 자크 라캉, 니체, 프로이트, 에머슨 등 철학자들을 통해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 근원을 밝힌다. 무언가를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결국 시도하느냐 주저하고 망설이느냐의 차이다. 무언가를 실행하기 전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게 마련이다. 주저하고 망설이게 하는 모든 생각들이 “할 수 있다, 해보자”로 바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 30센티미터를 더 나아가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 그 사소한 차이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비밀을 파헤친다.한국 독자들에게 추천사_김경집(인문학자) 프롤로그_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제1법칙 자신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자신감을 끌어내는 결정적인 한마디가 있다 1. 자신감을 끌어내는 단 한마디 2. ‘너는 할 수 있다’가 ‘나는 할 수 있다’로 바뀌는 기적의 순간 3. 나를 찾는 것에서 자신감이 시작된다 4. 낯선 곳을 향해 첫걸음을 떼는 것 제2법칙 실력이 곧 자신감이다 _두려움이 사라질 만큼 탄탄한 실력을 쌓아라 1. 실력이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순간 2. 작은 성공들이 자신감으로 쌓인다 3.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 제3법칙 내 마음의 소리를 따른다 _자기 확신과 자기 신뢰가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1. 자신감은 시간에 쫓기지 않는 것 2. 자신감은 방향을 잃지 않는 것 제4법칙 자신감은 결단력에서 비롯된다 _망설임 없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법 1. 모든 결정은 불확실하다 2. 도전하기 전에 결정할 것 3. 사소한 것부터 결정하는 훈련 제5법칙 작은 성공이 자신감을 더욱 키운다 _매일 1가지씩 성공의 경험을 하는 법 1. 매일매일 성공을 맛보는 법 2. 호모 파베르의 자신감 수업 제6법칙 자신감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_예측 불가능한 것들까지 즐기는 법 1. 한 걸음 내딛는 순간 2. 행동하면서 생각하라 제7법칙 누군가처럼 되고 싶을 때 자신감이 생긴다 _나의 욕망을 깨워줄 사람을 찾아라 1.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힘 2. 나답게 사는 법 3. 나만의 길을 찾아내는 법 제8법칙 남과 비교하지 마라 _오직 나의 욕망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법 1.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 2. 욕망은 나의 것 제9법칙 자신감은 가능성을 믿는 것이다 _모든 좋은 것들이 앞날에 펼쳐져 있다고 믿는 법 1. 안전지대 밖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 2. 두려움을 길들이는 법 에필로그★★★★★ 2018 년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 1위 ★★★★★ 프랑스 아마존 52주간 자기계발 1위 ★★★★★ 전 세계 20개국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책 ★★★★★ 자신감의 근원을 밝히는 책(르 피가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감이다. 그러나 하루의 대부분을 소셜네트워크와 디지털 세상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무언가를 실행할 기회를 가지기 힘들다. 자신감에 관한 철학자 샤를 페팽은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하며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9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자신만만하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자신감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자신감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알아보고, 자크 라캉, 니체, 프로이트, 에머슨 등 철학자들을 통해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 근원을 밝힌다. 단 한 걸음의 점프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뛰어내리는 순간 짜릿한 희열을 즐기고, 때로는 두려움과 공포를 시험하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은 번지점프대 끝에 선다. 인간이 공포를 느끼기 시작하는 높이는 11미터(대략 아파트 3~4층), 그보다 더 높은 25~60미터에 설치된 번지점프대에서 새처럼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극한의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다. 수십 미터 낭떠러지 끝에 서서 저 깊은 태곳적 자신감까지 최대한 끌어내고 극한의 자기 최면으로 두려움과 공포를 몰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점프해서 최고의 환희를 느끼고, 누군가는 끝내 발걸음을 돌리고 한숨짓는다. 번지점프에 실패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 한 걸음이다. 그들은 단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해 날아오르는 희열을 느끼지 못한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 안전하다는 믿음, 뛰어내렸을 때 최고의 기쁨을 느끼게 되리라는 믿음이 그 한 걸음에 모두 담겨 있다. 스프링보드에서 점프해 아름다운 자태로 물속에 뛰어드는 다이빙 선수들의 실력과 점수를 가르는 것 역시 단 한 걸음이다. 그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과 응원하는 사람들의 기대,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그 한 걸음에 모두 담아 점프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결국 시도하느냐 주저하고 망설이느냐의 차이다. 무언가를 실행하기 전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게 마련이다. 주저하고 망설이게 하는 모든 생각들이 “할 수 있다, 해보자”로 바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 30센티미터를 더 나아가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 그 사소한 차이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비밀을 파헤친다. 자신감이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렇다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을까?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 샤를 페팽은 먼저 두발자전거를 탄 어린아이를 통해 그 답을 찾아본다. 네발자전거를 타던 아이가 비로소 보조바퀴를 떼어내고 두발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순간이야말로 생애 처음으로 느끼는 자신감이자 환희의 순간이다. 이때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은 3가지다. 아버지가 뒤에서 안전하게 잡아주고 있다는 믿음, 그동안 연습한 대로 달릴 수 있다는 자기 실력에 대한 믿음, 두발자전거를 타고 달릴 때 느끼는 기쁨과 만족감이다. 이처럼 자신감은 마치 연금술처럼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합쳐져서 생겨나는 것이다. 생애 첫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러한 자신감을 매일매일 느끼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남다른 자신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걸어온 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을 보면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나가는 것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마돈나, 파트릭 에드랑제, 조르주 상드, 세레나 윌리엄스 등의 삶을 돌아보면 자신감이 생겨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무대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마돈나는 재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존감이 뛰어난 아이도 아니었다. 그러나 무용 교사 플린 선생님의 한마디에 마돈나의 인생이 바뀌었다. “너는 아름답고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며,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마돈나의 가슴속에 잠재되어 있던 자신감이 살아난 것이다.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의 성장 과정을 보면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 실력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다져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같은 동작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훈련할 때 실력이 점차 몸에 배면서 마침내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이들처럼 가까이에 좋은 선생님이 있거나 네 살 때부터 실력을 키우거나 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오늘 치마를 입을까, 바지를 입을까? 티셔츠를 입을까, 와이셔츠를 입을까? 이런 사소한 것들을 빨리 결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 자신감이 상승한다. 이처럼 실력을 키우고, 지식을 쌓는 것부터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사소한 실천에 이르기까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9개의 법칙과 훈련법을 따른다면 누구나 자신감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렇다면 자신감의 바탕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 즉 자기 신뢰이다. 이러한 자신감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에머슨, 니체, 베르그송, 자크 라캉 등의 철학자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자크 라캉은 ‘거울 단계’ 이론을 통해 자신감의 비밀을 밝힌다. 어른의 품에 안긴 채 거울 앞에 선 아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자마자 어른을 돌아보며 확인한다. 타인을 통해 자신임을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감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너다운 사람이 돼라”는 니체의 말에서도 자신감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지배적인 도덕이나 규범을 따르면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사람들은 결코 자신감을 가질 수 없다. 진정한 자신의 삶을 대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가장 강렬한 욕망을 표현할 줄 안다. 베르그송은 인간이 호모 사피엔스(생각하는 사람)보다는 호모 파베르(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에 더 가깝다는 주장을 하며, 무언가를 창조하는 인간의 본성에서 자신감을 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일상에서 물건을 직접 만들어본다거나 전기를 고친다거나 하는 작은 활동에서 성취감을 맛본다면 점점 더 자신감이 쌓여 더욱 큰 일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밖에 운동선수, 전투기 조종사, 구조대원들의 경험 속에서,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교육학자들의 연구 활동 속에서 자신감의 비밀을 찾는다.마돈나, 파트릭 에드랑제, 조르주 상드, 세레나 윌리엄스 등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자신감이란 언제나 오랫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얻어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쌓아올린 자신감이 최고점에 이르렀을 때 큰 환희를 안겨줄 기회를 만나게 된다. “너는 아름답고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며,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어.” 수년 후 마돈나는 이 말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고 회상했다. 그 전까지 그녀는 자신감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뒤 뉴욕에서 댄서로 활약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는 교사나 친구의 마음이 담긴 몇 마디 말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마음에서 우러난 말은 한 사람의 인생에 신뢰를 안겨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몇 마디에서 자신을 신뢰하게 되고, 이것은 곧 세상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승마 기술 교과서 2
보누스 / 제인 홀더니스 로댐, 페고티 헨리케스, 제인 월러스 (지은이), 김은지 (옮긴이), 김수현 (감수)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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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제인 홀더니스 로댐, 페고티 헨리케스, 제인 월러스 (지은이), 김은지 (옮긴이), 김수현 (감수)
영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승마 교본으로 손꼽히는 《Threshold Picture Guides》 시리즈를 엄선한 책이다. 이 시리즈는 영국승마협회에서 공인한 책으로, 지난 30여 년간 전 세계 승마인의 사랑과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2권은 부조, 플랫워크 훈련, 승마 장비를 다룬다.감수자의 말 제1장 다양한 승마 장비 승마 장비의 사용과 관리 말굴레와 굴레끈 재갈 굴레 씌우기 재갈의 종류 재갈 물리기 펠햄(pelham) 킴블윅(kimblewick) 코끈의 종류 이중 굴레 사용법 안장의 구조와 종류 복대와 등자와 가죽끈 안장 입히기 안장 조절하기 마틴게일 안장깔개 브레스트 플레이트와 브레스트 거스 웨이트 클로스 크러퍼 런징 장비 마구 관리하기 제2장 부조 알아보기 부조란 무엇인가? 말의 특징 이해하기 말의 민감한 부위 올바른 기승자의 자세 기승자의 무게중심 기승자의 목소리 초보자를 위한 기초 부조 인공 부조 더욱 효과적인 부조 말의 몸 구부리기 구보 부조 방향 전환과 원 운동 포핸드 축회전 숄더 인 정확하고 일관된 부조 제3장 플랫워크 훈련법 플랫워크 훈련의 중요성 마구와 장비들 걸음걸이 조절하기 평보 속보 구보 20m짜리 원 그리기 S자 곡선 그리기 반정지와 반이행 이행 동작 센터라인 따라 회전하기 원 크기 조절하기 사횡보 10m짜리 원 그리기 숄더 인 숄더 아웃 구보하며 반회전하기 반대 구보 중간 속보와 구보 스퀘어 정지 후퇴 동작 훈련 시 알아두어야 할 점 찾아보기말과 함께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영국승마협회가 공인한 승마 교본의 클래식 영국의 대표적인 승마 교본 《Threshold Picture Guides》 시리즈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올바른 훈련법과 노하우를 풍부한 그림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전달하는 데 정평이 나 있으며, 영국승마협회의 공인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명성에 어울리게 집필진의 면모도 화려하다. 올림픽 종합마술 금메달리스트와 세계적 명성의 코치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그 덕분에 그들의 오랜 경험과 정제된 지식이 책 곳곳에 가득 담길 수 있었다.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스 위스퍼링, 핸들링, 부조, 플랫워크, 마구 관리법, 문제 행동 교정법 등 입문자와 숙련자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승마술의 핵심을 담았다. 승마는 말과 함께하는 스포츠로, 단순히 기승자의 실력이 뛰어나거나 말이 우수하다고 해서 승마 실력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이 지점에 승마의 독특함이 있다. 승마의 진정한 면모는 언제나 기승자와 말이 교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의지하고 협동해야 드러난다. 이 책은 이 점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어떻게 하면 기승자가 말과 함께 교감하면서 승마 실력의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본격적인 승마에 도전한다 부조, 플랫워크 훈련, 마구 관리법 《승마 기술 교과서》 2권은 승마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려는 사람을 위한 교본이다. 말 끌기나 말 위에 타는 일이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능숙한 기승자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자면 부조에 능숙해져야 한다. 부조란 말에게 원하는 바를 전달하고 지시를 내리는 다양한 신호를 일컫는다. 이 책은 ‘부조’의 기본과 응용을 다루고 있다. 기승자의 올바른 자세를 알아보고, 입문자를 위한 정지, 시작, 방향 전환 부조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구보 부조, 원 운동, 숄더 인 등 다양한 상황을 다루고 있어 부조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여기서 저자가 강조하는 바는 정확하고 일관된 부조다. 기승자가 다리와 무게중심, 고삐 부조를 어떤 조합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말에게 전달하는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따라서 말에게 일관된 부조를 보내야만 말이 기승자가 원하는 대로 반응한다. 저자는 기승자가 기억해야 할 기초 요령 4가지를 정리해 알려주고 있다. 부조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승자가 부조를 자유자재로 쓴다고 해도, 말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면 완벽한 승마라 할 수 없다. 말이 자유롭게 움직이면서도 일정한 걸음걸이를 유지해 전체적으로 유연하고 균형 잡힌 자세와 동작을 보여주는 것.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말은 플랫워크(평지 운동)를 훈련해야 한다. 플랫워크를 잘 훈련한 말은 평보, 속보, 구보를 마음먹은 대로 구사하고, 유연한 몸동작을 이용해 원 운동이나 S자 곡선 그리기도 수월하게 해낸다. 이 책은 반정지, 반이행, 이행, 사횡보, 반대 구보, 스퀘어 정지, 후퇴 등의 훈련법을 소개한다. 비교적 따라 하기 쉬운 훈련법에서부터 난도 높은 훈련법까지 정리하고 있는 만큼, 기승자와 말은 자신의 실력과 목표에 따라 다양한 훈련을 해볼 수 있다. 플랫워크 훈련에서도 호스 위스퍼링이나 핸들링과 마찬가지로 말과의 교감을 강조한다. 저자는 책에서 교감에 중점을 둔 유의사항 10가지를 정리해 설명한다. 이 사항들을 잘 준수하면 원활하게 훈련을 진행하고 확실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기승자는 마구(승마 장비)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기승자가 가장 기본으로 쓰는 마구를 소개하고, 평소에 겪는 문제점과 그 해결책까지 살펴본다. 마구까지 신경 써야 하는지 의구심이 들지도 모르지만, 기승자와 말의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마구다. 재갈, 굴레, 안장, 등자, 이중 굴레, 웨이트 클로스 등 마구의 종류를 알아보고, 어떤 마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세계적 명성의 코치들이 말하는 승마의 원칙과 올바른 훈련법 수많은 승마인과 코치들은 말이 단순히 도구가 아니며, 기승자와 더불어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고 성장하는 동반자 같은 관계라는 사실을 강조하곤 한다. 이 때문에 거의 모든 승마 교본들이 말과 나누는 교감을 강조하고, 교감이 승마에서 제일가는 가치라고까지 주장하는 것이다. 《승마 기술 교과서》도 이 같은 입장을 고수한다. 책 전반에 흐르는 저자들의 입장은 언제나 말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그들과 교감하라는 것이다. 말과 교감을 나누고 신뢰 관계를 단단히 구축할 수 있다면, 기승자가 겪는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다. 이 책은 교감, 신뢰, 배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훈련 과정을 전개한다. 그리고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훈련법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에 담긴 유명 승마 코치와 금메달리스트의 경험과 조언은 이제 막 승마에 입문한 초보자에게 올바른 승마의 길을 제시해주며, 경험자에게는 잊어버린 승마의 기본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리얼 괌
한빛라이프 / 민정아 (지은이) / 2022.03.02
17,000원 ⟶ 15,300원(10% off)

한빛라이프소설,일반민정아 (지은이)
해외여행 분야 최고의 파워블로거인 작가가 괌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직접 먹고, 자고, 경험한 곳 중 검증된 곳만을 정리하여 쓴 가이드북이다. 휴양 여행에서 책이 짐이 되지 않도록 무겁지 않으면서도 한눈에 시원하게 들어오도록 꼭 필요한 정보만 빠짐없이 눌러 담았다. 특히 알뜰 여행 전문가로서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각종 여행 노하우와 꿀팁을 아낌없이 소개했다. 무엇보다 작가가 10여년간 여행사, 리조트 기획실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호텔과 리조트를 완벽 분석한 숙소 파트는 『리얼 괌』의 최대 강점! 단계별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되는 ‘여행 준비’ 파트와 별책으로 제공하는 부록 스마트 맵북(MApp Book)과 함께라면 해외여행이 처음인 독자라도 걱정할 게 없다. 여행길이 막혀 있던 동안 괌의 현지 상황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이드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신 정보인 만큼 정보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했다. 코로나 19로 폐업 및 휴업한 스폿은 새로운 곳으로 바꾸거나 달라진 정보를 반영했다.안전 여행 가이드 작가의 말 사용법 PART 01 한눈에 보는 괌 한눈에 보는 괌 구역별로 만나는 괌 괌 여행 기본 정보 자주 묻는 질문 5 키워드로 보는 괌 괌 매력 포인트 5 괌 필수 여행지 7 괌에서 꼭 해야 할 것 7 괌 음식 베스트 5 괌 쇼핑 베스트 5 추천 쇼핑 아이템 10 역사 키워드 괌 여행 캘린더 추천 여행 코스 베이직 3박 4일 코스 클래식 4박 5일 코스 가족여행 4박 5일 코스 쇼퍼홀릭 3박 4일 코스 액티비티 4박 5일 코스 뚜벅이 4박 5일 코스 직장인 3박 4일 코스 PART 02 한 걸음 더, 테마로 즐기는 괌 THEME 인생샷 찍기 좋은 곳 16 TV 속 괌 따라 하기 액티비티 베스트 10 괌 스노클링 베스트 태교 여행지 베스트 가족 여행지 유쾌 발랄 우정 여행 호젓한 힐링 여행 로맨틱 커플 여행 렌터카 여행 FOOD 괌 식당 베스트 8 파인 다이닝 데판야끼 수제 버거 패밀리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 차모로 로컬 푸드 베스트 칵테일 괌에서 만나는 미국 와인 괌에서 마시면 좋은 맥주 SHOPPING 쇼핑몰 한눈에 둘러보기 20달러 이하 아이템 베스트 10 비타민 브랜드 베스트 3 아기용품 PART 03 진짜 괌을 만나는 시간 괌 여행의 중심이자 괌 최대 번화가 투몬 & 타무닝 상세 지도 추천 스폿 대표 관광지가 밀집된 하갓냐(아가냐) 상세 지도 추천 스폿 자연 그대로의 괌을 느끼고 싶다면 괌 남부 상세 지도 추천 스폿 또 다른 괌의 매력을 즐기고 싶다면 괌 북부 상세 지도 추천 스폿 PART 04 쉽고 즐거운 여행 준비 GUIDE 01 여행 준비 & 출입국 GUIDE 02 교통 GUIDE 03 숙소 REAL GUIDE 괌 알뜰하게 여행하는 법 파인다이닝 이용법 괌 프리미어 아웃렛(GPO) 대표 추천 매장 T갤러리아 대표 추천 브랜드 K마트 필수 쇼핑 아이템 ABC스토어 추천 아이템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템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 베스트 메뉴 차모로어 기본 회화 마이크로네시아 몰 대표 추천 매장 라운지의 모든 것 괌 한 달 살기여행은 꿈꾸는 순간, 시작된다. 『리얼 괌』이 소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은 무엇일까? 탁 트인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따뜻한 남국의 섬이 아닐까? 그런 멋진 휴양지 여행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완벽한 여행지가 바로 괌이다. 단 4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아름다운 열대 섬, 그림 같은 바다와 화창한 날씨, 수많은 맛집과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최고의 휴양지에 걸맞은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 지역이 면세 지역이라 마음껏 쇼핑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T갤러리아, 괌 프리미엄 아웃렛, 마이크로네시아 몰은 꼭 가봐야 할 필수 코스. 편하게 쉬고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리얼 괌』은 해외여행 분야 최고의 파워블로거인 작가가 괌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직접 먹고, 자고, 경험한 곳 중 검증된 곳만을 정리하여 쓴 가이드북이다. 휴양 여행에서 책이 짐이 되지 않도록 무겁지 않으면서도 한눈에 시원하게 들어오도록 꼭 필요한 정보만 빠짐없이 눌러 담았다. 특히 알뜰 여행 전문가로서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각종 여행 노하우와 꿀팁을 아낌없이 소개했다. 무엇보다 작가가 10여년간 여행사, 리조트 기획실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호텔과 리조트를 완벽 분석한 숙소 파트는 『리얼 괌』의 최대 강점! 단계별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되는 ‘여행 준비’ 파트와 별책으로 제공하는 부록 스마트 맵북(MApp Book)과 함께라면 해외여행이 처음인 독자라도 걱정할 게 없다. 코로나 19로 달라진 현지 최신 정보 반영 여행길이 막혀 있던 동안 괌의 현지 상황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이드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신 정보인 만큼 정보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했다. 코로나 19로 폐업 및 휴업한 스폿은 새로운 곳으로 바꾸거나 달라진 정보를 반영했다. 그뿐 아니라 괌으로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은 안전여행 가이드와 현지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건강과 위생이 더없이 중요해진 만큼 해외여행을 안전하게 시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다. 코로나 19 음성확인서와 백신접종 증명서 등 달라진 괌 출입국 서류도 상황에 맞게 정리하여 안전한 괌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맞춤형 일정 짜기가 가능한 다양한 스폿 큐레이션 『리얼 괌』은 개인마다 다른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괌을 가장 멋지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각종 스폿 큐레이션을 통해 독자는 여행 일정과 테마, 그리고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코스를 조합할 수 있다. QR코드 스캔 한 번이면 스마트 기기 속에 쏙 들어오는 모바일 지도에는 책에서 소개한 모든 스폿과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가 함께 실려 있다. 특히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슬로 라이프, 괌 한 달 살기’와’, SNS를 즐긴다면 꼭 가봐야 할 명소를 소개한 ‘인생샷 찍기 좋은 곳’ 코너는 놓치지 말자. 전문가가 완벽하게 분석한 호텔 & 리조트의 모든 것 휴양지 여행의 시작이자 끝은 역시 숙소! 괌은 나홀로 여행, 가족여행, 태교여행, 휴양여행 등 취향대로 호텔을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무엇보다 호텔 선정이 중요하다. 객실은 물론 수영장과 레스토랑 상태 그리고 쇼핑몰까지 오가는 거리도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작가는 호텔경영학 박사로 대학에서 강의하며 10여 년간 여행사와 리조트 기획실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괌에서 후회 없이 머물 수 있는 모든 호텔과 리조트를 전략적으로 분석했다. 여행 스타일, 예산에 따른 추천 숙소와 부대시설 이용 꿀팁을 소개한 숙소 가이드는 오직 『리얼 괌』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급 정보다.
미국 교과서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영어 : Kindergarten Level 1~2
사회평론 / 사회평론 어린이영어 교재개발팀 지음 / 2002.10.19
14,000

사회평론영어교육사회평론 어린이영어 교재개발팀 지음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과서를 출판하는 McGraw-Hill의 Spotlight on Literacy 프로그램을 가정에서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Kindergarten부터 6학년까지 12레벨로 세분화 되어있는 이 책은 교과서처럼 자연스러운 영어, 내용면에서나 실용적인 영어를 접할 수 있으며, 선정된 테마북(Thema book)을 토대로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의 4대 영역을 여러 가지 학습 방법을 통해서 골고루 연습할 수 있게 해준다. 자녀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Section 1 Welcome to Spotlight on Literacy! * Spotlight on Literacy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 엄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Section 2 Spotlight on Literacy 홈 스쿨링 가이드 Theme 1 Getting Together Play Ball! A Playground A Party Theme 2 Sharing with Friends A Picture Lots of Toys Pandsa Friends Theme 3 Speak Out! Hello I Like Look What I Have! Theme 4 Listen for Sounds! Listen! Little Pets Noise Theme 5 Sing and Dance Away Old MacDonald Had a Farm Clap to the Music Happy Monkeys Theme 6 Paint It Up! Beach Colors A Very Big House Planting Seeds Theme 7 Eat It Up! The Apple The Picnic We Can Eat a Rainbow Theme 8 Build It Up! The Elephants Have a House Buildings Rita and Ed Build 부록 Appendix Practice Book 해석 지시문 해석 Kindergarten to Grade 6 교재 및 교구 구성 안내 Certiflcate Level 1과 2를 마친 아이에게 주는 상장
신양반사회
생각의힘 / 김은희 (지은이)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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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힘소설,일반김은희 (지은이)
여기, ‘유교’라는 해묵은 듯 해묵지 않은 키워드를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낱낱이 해부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 김은희는 정치와 도덕이 분리되지 않았던 조선시대 양반사회를 떠받친 성리학적 인식체계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재현되고, 재생산되는 작금의 현실에 주목하고 이를 ‘신양반사회’라 명명한다. 책은 문화적 개념으로서의 ‘양반’을 돌아보며, ‘아무개 자손’이라는 정체성을 필두로 우리에게 ‘조상’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제도로서의 양반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 오래다. 그러나 사회의 지도층, 요컨대 민주화 투쟁을 주도하고 지금은 현실 정치의 견인 세력인 586세대를 관통하는 지배 정서로 강건하게 살아남았다. 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독특한 멘탈리티의 기원을 찾아, 문화인류학적 고찰을 담아낸 《신양반사회》다.들어가며∥신양반사회의 도래 1장 양반은 누구인가? 거꾸로 읽는 교과서 한국사 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직조와 염색기술의 쇠퇴│조선 후기에 양반은 격증했는가? ‘양반’은 문화적 개념이다 유교적 통치 이데올로기│‘아무개 자손’: 도덕성의 세습│양반답게 살기 친일청산: 역사바로세우기 유교적 역사관│홍범도와 봉오동 전투│예우법과 평등주의│‘독립운동 정신’: 북한과의 비교│맺는말 양반과 부의 축적 토마스 홉스의 ‘자연’과 유교적 경제관│‘아무개 자손’과 중국의 ‘입향조’│일하지 않는 양반│농업경영인으로서의 조선 전기 양반 유교적 평등경제와 ‘한정된 재화의 이미지’ 양반사회와 전문가 입향조 박정희 박정희의 “잘살아보세”와 김구의 ‘문화의 힘’│‘주식회사 한국’의 창업주│‘일하는 정부’: 관료조직을 움직인 박정희│문화적 갈등│농촌 여성의 역사 인식과 새마을 운동 2장 우리에게 조상은 무엇인가? ‘혈연’은 보편적으로 존재하는가? 양반사회의 정치와 친족│‘혈연’은 문화적 관념체 한국에만 존재하는 ‘본관’ 본관의 의미│조상 찾기 운동│조상은 공적인 존재│민족주의적 역사관 종법제 중국 고대의 종법제│조선의 종법제│개인주의에서 집단주의로: 가족문화의 변화│공적 영역으로서의 가족: 입신양명│여성과 서얼의 차별│부계종족 ‘파’의 형성│수신제가치국평천하 수양대군을 변호하며 대통령과 가족 3장 여론정치와 시민단체 ‘위원회’와 시민단체 조선의 ‘위원회 통치’ 지방유림의 공론정치 유림의 향권 장악│준관직자로서의 지방유림│지방 리더십의 부재│조상 만들기와 초종족적 연망사회│무엇이 민주주의인가? 더 읽기∥신양반사회의 상상력 ―영화 〈기생충〉 ―드라마 〈오징어 게임〉 계급사회│성기훈: 공동체적 인간│'지옥' 같은 현실│〈오징어 게임〉은 보편적인가 미주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멘탈리티의 기원을 찾아 제20대 대선이 성큼 다가왔다. 문재인 정권의 국정 운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이제 지난 5년을 돌아보는 시간이다. ‘촛불 정부’, ‘검찰 개혁’, ‘코로나19’, ‘일자리’, ‘부동산’ 등 그간의 정책과 성과를 살펴볼 키워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오랜 시간 한국 사회와 문화를 연구해온 문화인류학자 김은희는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분석을 위해, ‘양반’이라는 키워드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여기, ‘유교’라는 해묵은 듯 해묵지 않은 키워드를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낱낱이 해부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 김은희는 정치와 도덕이 분리되지 않았던 조선시대 양반사회를 떠받친 성리학적 인식체계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재현되고, 재생산되는 작금의 현실에 주목하고 이를 ‘신양반사회’라 명명한다. 책은 최근 한국 사회가 직면한 갈등의 중심에 ‘누가 도덕적으로 우월한가’라는 물음이 있었음을 건져낸다. 그리고 이 물음을 ‘현대 한국 사회의 양반은 누구인가’로 치환한다. 제도로서의 양반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 오래다. 그러나 사회의 지도층, 요컨대 민주화 투쟁을 주도하고 지금은 현실 정치의 견인 세력인 586세대를 관통하는 지배 정서로 강건하게 살아남았다. 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독특한 멘탈리티의 기원을 찾아, 문화인류학적 고찰을 담아낸 《신양반사회》다. 도덕성을 무기로 한, 새로운 양반 계층이 등장했다 저자 김은희는 문재인 정부 후반기에 한국 사회를 들썩인 ‘조국 사태’와 ‘윤미향 사태’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당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논리에 주목한다. 양반, 군자, 소인 등의 용어를 쓰지 않을 뿐이지, 조선시대 양반사회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양반사회는 군자와 소인, 존귀한 자와 천한 자를 구분했다. 조국과 윤미향의 지지자들 역시 한국 사회의 구성원을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한쪽에는 ‘양반’, 즉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며 살아온 사회운동가들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소인’, 즉 자신의 이익을 좇는 사람들이 있다. 전자에는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고 이후 사회운동에 뛰어든 사람들이 속하며, 후자에는 ‘기득권’과 ‘적폐 세력’이 포함된다. 그리고 운동가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이 추구하는 ‘정의’는 법 위에 존재하는 윤리 규범인 ‘의’에 가깝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양반사회가 지향했던 덕치는 군자가 교화를 통해 소인을 지배하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유교적 정의론에 기반해 사고하고 행동하는 이들에게 ‘정의’는 법 위에 존재하는 ‘도덕적 심성의 문제’일 것이라고 분석한다. 따라서 법의 원칙과 절차, 혹은 과학적·합리적으로 도출된 사고를 가까이하는 대신 살아온 내력과 평판을 내세우는 등 ‘도덕적 우월성’을 강조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저자는 모든 시민이 도덕적으로 평등한 근대 시민사회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상의 자유와 사유의 공존을 허용하지 않는 양반사회로 회귀하는 한국 사회를 대상으로 심도 있고 날카로운 분석을 시도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운동가들이 그렇게도 실현시키고자 하는 ‘정의로운’ 사회는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들에 의한 통치, 즉 덕치를 지향하는 양반사회이지 법치에 기반한 근대적 자유주의 사회는 아니다. 그들이 양보할 수 없고 타협할 수 없는 최후의 보루는 자신들의 도덕적 우월성이다.” ―13쪽, 들어가며 ‘신양반사회의 도래’ 중에서 “양반은 누구인가?” 문화적 개념으로서 ‘양반’ 다시 보기 책은 먼저 1장에서 조선시대 ‘양반’ 계층이 어떤 사람들을 가리켰는지, 그 근원을 추적한다. 가장 크게는 “조선 후기 양반제가 붕괴했다”고 말하는 주류 역사 담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작업부터 시작한다. 많은 교과서와 한국사 연구자들은 “조선 후기에 들어와 상품화폐경제가 발달하고 심지어 상업도시가 성장하였으며, 이로 인해 양반을 지배계층으로 한 신분질서가 와해되었다”고 서술한다. 그러나 조선시대 가족과 친족문화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들은 정반대의 사실을 드러낸다고 저자는 밝힌다. 양반제가 붕괴되었다는 서술의 기본 전제가 되는 한국경제사의 주류 이론인 ‘자본주의 맹아론’이나 ‘내재적 발전론’은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후진적이었던 조선 후기의 상공업 수준을 왜곡·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 김은희는 도로와 교량 같은 물적 증거의 부재, 직조와 염색기술의 쇠퇴 등 다양한 근거를 토대로 실제로는 조선 후기 들어 상공업이 침체했다고 강조한다. 이어서 “조선 후기에 양반이 격증했다”는 주장에도 정면으로 맞선다. 저자에 따르면 ‘양반’은 객관적 기준으로 규정되는 법적 개념이 아니라, 공동체에서 사회관습을 통해 정착된 문화적 개념이다. 조상과 가문으로부터 독립된 자유로운 개인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역사회에서 ‘양반’이 어떻게 규정되는지 소개하는 대목은 “상공인이나 부유한 상민이 돈을 주고 족보를 위조하여 양반으로 계층상승했다”고 서술되던 기존 역사 담론과 다시 한번 부딪친다. 저자는 양반은 문화적 규범에 따라 정당성을 부여받은 신분계층이었기에, ‘양반의식’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어지는 대목에서 그는 현대사회로 계승된 양반의식, 요컨대 소위 ‘국민 정서’라고 불리는 의식과 이념에 관해 분석한다. 출신 성분에 따른 도덕적 우월성을 강조하고, 사적 영역의 자율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 등이 그것이다. “사람들은 요즘의 언어로 묻는다. ‘친일파’ 후손인가? 혹은 ‘기득권 적폐 세력’인가? 아니면 독립운동가 후손 혹은 민주화 운동가인가? 그러나 이 질문들의 핵심적인 내용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들의 조상은 누구인가? 대의를 위해 살았는가?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의와 타협하며 살았는가?” ―40쪽, 1장 ‘양반은 누구인가?’ 중에서 “우리에게 조상은 무엇인가” ‘아무개 자손’이라는 정체성에 관하여 그렇다면 우리에게 ‘조상’은 무엇인가? 김은희는 2장에서 또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조상과 후손을 동일시하는 ‘아무개 자손’이라는 혈연의식이 양반 계층에 강화된다. 조상의 제사를 공동으로 지내는 친족집단을 구분하고 통합하는 제도인 중국 고대의 ‘종법제’가 널리 퍼진 까닭인데, 조선 초기에는 엘리트 사대부가에서도 잘 시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17세기에 들어 유학자들의 성리학 이론이 심화되고 유림이 서원과 향약 등을 발판으로 향촌사회의 지배세력이 되면서, 종법사상이 양반 계층에 뿌리내리게 되었다고 저자는 밝힌다. 이 과정에서 정작 종법제의 본산지인 중국보다도 조선 사회가 더 엄격하게 심화된 형태로 받아들였음을 알 수 있다. 조선의 유학자와 관직자들에게 정통성을 따지는 것은 사회기강을 지키는 기본원칙이었으며 천륜의 하나였기 때문이다. 한 예로, 중국의 부계친족집단이 ‘공동재산’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면 조선 사회에서는 사회적 평판과 명성이 중심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 후기로 갈수록 유명한 조상의 자손이 아니면 본인의 학문과 덕망이 뛰어나도 지역사회에서 양반으로 대우받지 못했다고 책은 말한다. 종법제는 ‘집家’을 적장자가 제사를 물려받아 끊임없이 대를 이어가는 영속체로 만들었다. 조상 대대로 그리고 자손 대대로 이어지는 제사는 조상과 자손을 동일시하는 ‘우리’라는 혈연의식과 집단의식을 강화시켰다. 개인은 독립된 생명이 아니라 부모와 조상의 생명이 연장된 존재로 인식되었고, 영속적으로 존재하는 집과 친족집단은 개인 자신의 일부가 되었다. 동시에 제사집단으로서의 ‘집안’은 정치사회에 종속된 공적인 영역으로 변환되었다. 제사는 ‘중앙’의 정치사회에서의 지위를 재확인하는 공적인 행사였다. 저자는 이렇듯 양반사회의 정치와 친족 간 관계가 오늘날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아직 유효하다고 주장한다. “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 회사, 우리나라, 우리 민족 등으로. 사적인 개인은 ‘우리’의 일부가 되어 강력한 집단주의적 사고에 종종 매몰되어 버린다. 조상과 후손이 동일시되니 몇백 년 전, 몇천 년 전 단군시대의 역사까지 바로 나 자신의 일이 된다. 적서의 분을 따지듯이 역사적 사건에서 누가 더 도덕적으로 우월한가 정통성을 따지고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한다.” ―165쪽, 2장 ‘우리에게 조상은 무엇인가?’ 중에서 그들이 말하는 ‘정의로운’ 사회, ‘공정한’ 나라, ‘진정한’ 민주국가는 무엇인가 책은 문재인 정권의 여론정치를 두고, 조선 후기 양반사회의 공론정치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적 유산이라고 지적한다. 시민단체가 정부 정책에 대거 참여하는 것은 조선 후기 양반사회에서 중앙정부의 관료조직 밖에 있는 지방유림이 거의 준관직자로서 중앙의 정치에 참여했던 실태와 유사하다는 것이다. 유교적 도덕정치에서 국왕의 자의적인 권력행사는 민주공화국처럼 삼권분립에 의해 견제되었던 것이 아니라 유학자 관원들, 그중에서도 국왕의 잘못을 간할 수 있는 삼사(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의 젊은 관료들의 감시를 통해 제어당했다. 그러나 도학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훌륭한 의도로 제도화된 삼사의 간쟁 활동은 조선의 왕권을 상당히 약화시켰으며, 조선 중기부터 붕당의 형성과 이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과 난맥이라는 문제점들을 초래했다고 저자는 분석한다. 그리고 당시 조정의 대신들이 지적했던 신진사류의 문제점은 현대 한국 사회의 ‘민주화 세력’ 혹은 ‘운동권’의 모습과 많이 흡사하다는 것이다. 요즘 표현으로 ‘패거리 정치’, ‘내로남불’, ‘불투명한’ 정책결정 과정 등과 하나도 다를게 없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부제인 “586, 그들이 말하는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알 수 있듯이, 《신양반사회》의 칼끝은 586세대를 향한다. ‘군자’와 ‘소인’을 구분하고, ‘군자’가 ‘소인’을 지배하는 양반사회의 논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정치권의 특권의식을 향한 비판이 매섭다. 그러나 이 책은 유교적 이데올로기에서 자유하지 않은 우리 사회 전체가 기꺼이 읽어내야 하는 텍스트다. ‘K’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보다 두터운 시각으로 한국 사회의 근원을 파헤치고 싶은 독자들에게 특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유교적’ 역사관, ‘유교적’ 경제관, ‘유교적’ 정치관, ‘유교적’ 문화관 등을 아우르는 문화인류학자의 날카롭고 섬세한 통찰과 분석이 ‘정의로운 사회’란 무엇이고 ‘공정한 나라’와 ‘진정한 민주국가’는 무엇인지 새로운 시각과 접근 앞으로 독자를 이끈다.결론적으로 말하면 운동가들이 그렇게도 실현시키고자 하는 ‘정의로운’ 사회는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들에 의한 통치, 즉 덕치를 지향하는 양반사회이지 법치에 기반한 근대적 자유주의 사회는 아니다. 그들이 양보할 수 없고 타협할 수 없는 최후의 보루는 자신들의 도덕적 우월성이다.그러나 근대 시민사회는 도덕적으로 평등하다. 그 어느 집단도 다른 집단에 비하여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상정하지 않는다. 국가의 리더를 선출하는 선거에서 누구나 똑같이 한 표의 투표권을 행사한다. 모든 시민이 법 앞에 평등하기 때문이다. _ 들어가며∥신양반사회의 도래 그리고 이 역사 전쟁에서 조선시대에 관한 서사는 거의 쟁점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가장 심한 역사 왜곡은 조선시대에 관한 서술에서 일어나고 있다. 국사학계, 특히 조선경제사와 사회사 분야에서는 주류 해석에 관해 날선 비판과 반박이 있었음에도 이런 논쟁이 교과서와 대중적인 역사 담론에서 거의 언급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예컨대 신분제에 관한 서술에 있어서 대부분의 고등학교 교과서나 일반 교양인을 위한 역사서는 천편일률적이다. 조선 후기에 들어와 상품화폐경제가 발달하고 심지어 상업도시가 성장하였으며, 이로 인해 양반을 지배계층으로 한 신분질서가 와해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 가족과 친족문화에 관한 역사적 그리고 인류학적 연구들은 정반대의 사실을 드러낸다. 즉 양반제는 조선 후기에 붕괴되기는커녕 더욱 강화되었다. 양반들은 향권을 장악하였고 그들의 권력은 때로는 왕권을 능가할 정도였다. 지배계층이었던 그들의 유교적 삶의 양식은 보편적 가치를 띠고 일반 상민 계층에도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고, 일상적 관습과 풍속의 유교화는 조선 후기에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_ 1장 양반은 누구인가? 그렇다면 군주는 어떻게 백성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따르게 하는가? 어떻게 덕과 예로써 통치하는가? 유교에서는 성인들의 가르침을 터득하고 실천하는 사람들, 즉 군자라고 하는 사람들을 국가시험(과거)을 통해 관료로 뽑아 그들로 하여금 국왕을 대리하여 백성, 즉 생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소인들)을 가르치게 함으로써 덕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유교 정부의 중앙집권적 관료주의에서 지방관은 관할 지역을 통치하는 데 있어 어리석은 백성들이 효제孝悌, 즉 부모에 대한 효와 형제 간의 우애를 바탕으로 한 도덕적 심성을 계발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교 사회에서 통치 행위는 도덕교육과 분리되지 않았으며 행정과 교육이 구분되지 않았다. _ 1장 양반은 누구인가?
나는 매일 진화한다
중앙북스(books) / 권율 글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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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소설,일반권율 글
나는 항상 나의 가능성을 한 가지에만 가두지 않았다! 미국 C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바이버의 최초 아시아인 우승자이자 전방위적 커리어를 지닌 권율의 자기계발 에세이이다. 저자는 2006년 서바이버에서 우승한 후 대부분의 상금을 사회에 기부하고, 2년동안 봉사활동과 골수기능 캠페인을 벌였다. 하버드, 스탠퍼드, 골드먼삭스, IBM, 맥킨지 등 미국 최고의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100여 곳에서 강연회를 열었으며, 위안부 결의안의 미국 의회 통과, 아시아 빈곤 퇴치 등 사회문제에도 적극적 참여하면서 미국의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로 떠올랐다. 2008년에는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 대선 캠페인에 참여해 오바마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으며, 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 FCC 소비자보호국 부국장 자리에 올랐다. 권율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정체가 아닌 진화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인생 지침을 전한다. 자신의 한계를 규정해 한 가지 분야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도전해 여러 분야를 다양하게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한 비로소 지,덕,체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저자는 또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가 \'돕는 리더\' 라고 말한다. 남성적인 리더십보다는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감동시키는 리더십이 필요하며, 그런 리더십을 갖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적응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남을 배려하고 상대방에게서 공감을 이끌어내려면 여러 방면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다양한 도전과 문화, 사람들에게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금도 약자로만 비춰지고 있는 동양인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TV 쇼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프롤로그_ `정체`가 아닌 `진화`를 꿈꾸는 청춘에게 Part 1 `서바이버`의 최초 한인 우승자 포기하지 말라는 `계시` `나는 여기에서 죽을 것이다` 인종 간 전쟁에 뛰어들다 노란 새, `빅 버드`는 나의 영웅 동양계의 롤 모델이 되자는 생각 `허약한 동양인 공부벌레`에서 벗어날 완벽한 준비 치열한 생존의 현장에서 승자가 되는 법 Part 2 두려움으로부터 일탈을 꿈꾸다 적절한 경계 속 자유를 꿈꾸다 이방인의 추억 손을 내밀어야 할 때는 내밀어야 한다 피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행동 우선의 원칙 규칙의 놀라운 힘 `중재의 리더십`을 깨닫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Part 3 `르네상스 모델`로 진화하다 백인 속 한인으로 살아남는 법 에반의 투병으로 잃고 얻은 것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삶을 스토리로 가득 채우다 상대의 마음부터 읽어라 여러 개의 우물을 파라 맥킨지에서 `80/20`규칙을, 구글에서 감성적 조직 문화를 깨닫다 Part 4 `돕는 리더`로 진화하다 오바마 선거 캠페인에 뛰어들다 FCC 부국장, 미국을 알리는 프로그램의 첫 한인 호스트가 되다 나의 꿈은 첫 한국계 미국 대통령의 비서실장 이 시대가 열광하는 인재로 진화하기 위해서 카멜레온 같은 적응력이 필요한 시대 협력적인 리더(Supportive Leader)로 진화하라 소울 메이트를 만나다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란 에필로그_미래의 한인 리더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매일 진화하는 리더 권율, 한국 사회에 새로운 인재상을 제시하다!\" 美 `서바이버`의 최초 한인 우승자 권율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청춘에게 주는 도전의 메시지 \"나는 항상 나의 가능성을 한 가지에만 가두지 않았다!\" 미국 C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바이버의 최초 아시아인 우승자이자, 변호사, 컨설턴트, 전 미국 고위직 공무원, 방송 쇼 호스트 등 전방위적 커리어를 지닌 차세대 한인 리더 권율의 자기계발 에세이, [나는 매일 진화한다]가 출간됐다. 권율은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독자들에게 `정체`가 아닌 `진화`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인생 지침을 전한다. 자신의 인생을 현재보다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한계를 섣불리 규정하지 말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도전해야 한다는 것. 즉 한 가지 분야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여러 분야를 다양하게 경험해야 비로소 지,덕,체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이 권율식 성공의 출발점이다. 권율은 미국 사회에 강하게 흐르는 인종차별과 멸시 속에서도 한국인도 백인들과 같은 동등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준 인물이다. 그는 2006년 CBS 리얼리티 쇼 `서바이버`에 참여해 안경 쓴 공부벌레라는 동양인에 대한 이미지를 과감히 깨고 아시아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우승한다. 그는 서바이버 우승 후 대부분의 상금을 사회에 기부하고 2년 동안 비영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미국 내 소수 인종을 위한 골수 기증 캠페인을 벌였다. 하버드 스탠퍼드 골드먼삭스, 야후, IBM, AT&T, 맥킨지 등 미국 최고의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100여 곳에서 강연회를 열고, 서바이버 우승 비결과 함께 미국 사회에서 소수 인종이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개선과 효과적인 인간관계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강연장에서 백혈병 환우들을 위한 골수 기증 캠페인을 열었으며, 수천 명의 사람들이 골수 기증에 사인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에서도 강사로 초빙돼 대테러와 첩보 분야의 베테랑들을 대상으로 서바이버 최종 우승자가 된 비결과 인간관계 심리학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그는 위안부 결의안의 미국 의회 통과, 골수 기증 운동, 아시아 빈곤 퇴치 등 사회문제에도 적극적 참여하면서 미국의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로 떠올랐다. 2006년 피플 매거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 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 대선 캠페인에 참여해 오바마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 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 연방통신위원회(FCC) 소비자보호국 담당 국장 제의를 받았으나, 실무 능력을 발휘할 수 잇는 부국장 자리를 택한다. 두려움에서 벗어나 `르네상스 모델`로 권율은 자신이 서바이버에서 우승하고, 또 지금껏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는 어린 시절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리더로 `발전` 또는 `진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 전한다. 그는 서바이버에 출연한 이후 수백 개의 단체들에게서 강연을 하며 완벽해 보이는 그의 커리어와는 별개로 어린 시절 공황장애, 강박증 등 사회적 장애를 겪었던 과거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다. 동양계 공부벌레라는 미국 사회의 편견과 자신을 속박하는 두려움을 깨기 위해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골고루 발전시키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권율은 스탠퍼드 대학,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한 후에도 일관된 진로를 정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에 골몰하며 자기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기 시작한다. 고정된 `스펙`보다 `스토리`가 있을수록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 고대 그리스 학자와 운동선수들이 품었던 이상에 심취했고, 특히 도전과 변화를 사랑하는 `르네상스 모델`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에 주목했다는 권율은 한 우물을 파기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놀랄 만한 성과를 이루어낸 그들의 삶이 급변하는 이 사회에 잘 맞는 리더십 모델이라고 깨닫는다. 그 후 그는 도전과 변화를 사랑하는 `르네상스 모델`로의 진화를 시작하게 된다. 권율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에도 로펌, 벤처 회사, 조셉 리버먼 입법보좌관, 판사 시보, 그리고 맥킨지와 구글 등 미국 최고의 기업을 거쳐 공감과 조정, 조직문화 등의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습득하게 된다. `돕는 리더`로 진화하다 권율은 지금까지 자신만의 경험과 관찰을 통해 이 시대가 열광하는 리더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했다고 전한다. 그 리더십 모델을 통해 서바이버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마찬가지로 이제 한국 사회에서도 이제 카리스마, 즉 힘 있고 대담하고, 압도당할 만큼 남성적인 리더십보다는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감동시키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그런 리더십을 갖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적응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상대에게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협력적인 리더(Supportive Leader)가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이라 말한다. 권율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사람들의 요구도 그에 맞춰 다양해 질 수밖에 없으며 사람들이 원하는 인재의 모습도 고정된 상태로 머무르지 않는다고 전한다. 즉 다양한 도전과 문화, 사람들에게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즉 여러 방면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어떤 상황에 어떤 경험을 적용시켜야 하는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라는 것이다. 권율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인종차별이 만연한 미국 사회에서 한인 리더로 인정받기 위해선 한 분야에 매몰되지 않고 다방면에서 출중한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미국 고위 공무원의 자리보다 미국 사회에서 약자로만 비춰지고 있는 동양인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TV 쇼 출연이 더 적합하다고 결정하고 FCC에서의 활동을 그만두고, 방송인의 삶을 선택하게 된다. CNN이 동양계 미국인 사회와 그들의 문제, 도전에 대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제안하자 동양인의 역량 강화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이를 수락하고, 디스커버리 채널 등에 출연, 미국 Link TV의 뉴스 프로그램 LinkAsia의 앵커, PBS의 `미국, 모습을 드러내다`(America Revealed)의 사회자로 활동했다. 현재 권율은 방송인으로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으며 차세대 한인 리더로서의 그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10대가 아프다
위즈덤경향 / 경향신문 특별취재팀 글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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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경향육아법경향신문 특별취재팀 글
올해 초 경향신문에 연재되어 학부모와 독자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특별기획보도를 모아서 책을 만든 것이다. 방황하는 10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한국 사회의 교육 현실과 10대들의 실상을 심층적으로 파헤쳐, 부모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설득력 있게 집필되었다. 특별취재팀은 피시방과 학원가, 뒷골목까지 10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다녔다. 100명이 넘는 10대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청소년들의 인권과 삶을 10대의 눈높이에서 실체적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에게 10대의 속살을 들여다볼 기회를 주고, 학교와 사회가 계속 10대들의 비명을 무시해왔기 때문에 점점 더 심각한 상태로 그들을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깨닫게 해준다. 10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제로 그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들어보고, 시험 스트레스 등으로 죽음을 택하는 10대들의 절박한 상황을 조명한다. 또한 일진에 가입했던 학생들을 통해 일진의 실체를 규정하고, 학교 폭력의 원인과 대안에 대해 어떤 논의들이 오가고 있는지 살펴본다. 10대들의 필수 은어 사전 등을 통해 그들의 세계로 한 발짝 다가보기도 하고, 일진이나 학교 폭력에서 벗어난 10대 사례를 통해 격려와 또래 상담이 10대 문제에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타진해본다.프롤로그 PART 0NE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Section 1] 10대라는 형벌 집과 학교는 감시와 통제의 감옥 솔직히 부모님이 말을 많이 걸어줬으면 좋겠어요 어른들이 경쟁 사회 만들고 잔소리해요, 놀고 싶어요 엄마랑 하는 말은 ‘밥 줘, 배고파, 추워’ 그런 정도예요 - 학교가 감옥인가 | 김용택 시인 [Section 2] 시험 앞두고 이상해지는 아이들 중3 은우의 ‘숨 막히는 하루’ 시험 닥치면 ‘돌변하는 아이들’ 한국 가정은 대입 프로젝트 공동체 - ‘천재 한 명이 수십만을 먹여살린다’는 망령부터 추방하라 | 엄기호 인권연구소 창 활동가 [Section 3]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나도 네 나이 때 겪어봤어, 아무것도 아니야 아이들은 사소한 것에도 좌절한다 부모의 기대에 따라 사느라 쉽게 무너지는 아이들 그저 공부나 하라고? 다 놓아버리고 싶어…… 도와주세요 엄마 때문에 불행해요, 죽고 싶었죠 - 친구들아, 힘들면 말하고 글로 남기자 | 문한뫼 중학교 3학년생 PART TWO 학교 폭력과 왕따 [Section 4] 일그러진 그들 ‘일진’ 학교 내 비공식 권력, 일진회 한번 때리면 손맛이 있어 끊을 수가 없어요 일본의 중학생 폭력 집단 닮은 일진회 중3 일진 장동준 군의 24시 학업 포기한 일진 민기의 하루 ‘나 대화법’이 학교 폭력을 줄일 수 있다 - 학교 폭력은 어른들이 눈치채기 어려운 ‘이상한 범죄’ | 문용린 서울대 교수 [Section 5] 사회에서 왕따 당한 10대 무한 경쟁의 강자 독식 사회에서 아이들은 탈출구가 없다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시스템이 망가진 한국 사회 학교 폭력을 예방하려면 학교 밖 사회 폭력을 멈춰야 한다 가해자를 없애는 처벌보다 피해자를 없애는 대책을 - 가해자와 피해자를 함께 치유하는 것이 ‘교육’이다 | 정병오 좋은교사운동 대표 [Section 6] 어른들이 미안하다 갑자기 말수 줄고, 짜증 늘고, 과격해지면 ‘충동 신호’ 어른들이 미안하다 ‘IMF세대’ 아이들의 극단적 선택 그 정도로 힘들 줄이야…… “나는 어떤 엄마니?” 묻고 싶은데, 돌아올 답이 두려워요 네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니야 - 10대들을 향한 진정한 사과가 먼저다 | 김현수 성장학교 ‘별’ 교장 PART THREE 어른들은 몰라요 [Section 7] 엄마, 아빠, 선생님의 착각 엄마에겐 말 안 해요, 이해를 못해주니까 학업 스트레스, 학생들의 절망을 아십니까? 학교 폭력 징후 나타나도 교사는 대응 못했고, 부모는 의미를 몰랐다 따돌림 근절 호소한 학생을 질책한 담임, 대책 팽개친 학교 - 학교 폭력, 교장이 나서야 한다 | 이범 서울시 교육청 정책보좌관 [Section 8] 엄마와 아이, 적인가 동지인가 그림 속에 아이의 ‘아픔’이 있어요 엄마와 분리 원하는 아들, 주도권 쥐려는 엄마 성환이와 엄마, 상담센터에 가다 - 청소년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 [Section 9] 10대 은어, ‘화성인’과의 대화 자녀들의 은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센케가 과자 이름 아닌가요? 우리가 은어를 쓰는 이유요? -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하기 | 이주향 수원대 교수 PART FOUR 우리는 행복해지고 싶다 [Section 10] 상담 창구에 비친 아우성 무리 안에 속하기 위해 ‘빵셔틀’도 군말 없이 감수해요 공부보다 공부 강요하는 부모 때문에 힘들어해요 사소한 관심만 보여도 자살을 막을 수 있어요 가해 학생에게는 처벌보다 치유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나 고통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Section 11] 격려 한마디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열네 살 성은이가 달라졌다 내게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어요 열여섯 상혁이와 민하의 ‘일진 탈출기’ 역할 바꿔보니 맞은 친구 심정 이해돼요 고2 임현성 군의 편지 - 10대의 위기, 부모가 나서서 해결하자 | 구본용 한국청소년상담원 원장 [Section 12] 우리는 행복해지고 싶다 조그만 일로도 충분해요, 우리 행복은 어렵지 않아요 친구야, 내 얘기 좀 들어줘 꿈을 앗는 경쟁 시스템 - 교사의 자발성과 학교 민주화가 관건이다 | 김대유 경기대 겸임교수 에필로그10대는 어른도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진 채 신음하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양과 질의 공부를 강요당하고, 마치 하루하루가 인생 전체를 결정하는 중대한 순간인 듯 어른들이 조성한 일상적 긴장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생활공간인 가정이나 학교는 물샐 틈 없는 감시와 통제가 이루어지는 감옥으로 변해버렸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힌 아이들이 벗어날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좌절하고 상처받고 방황하고 있다. 10대가 아프다. 일진도 모범생도 다 같은 10대다! 꼰대와 허무한 대책만 난무한 사회를 향한 일침 “어른들이 달라져야 아이들이 바뀐다” 올해 초 경향신문에 연재되어 학부모와 독자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특별기획보도 [10대가 아프다]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방황하는 10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한국 사회의 교육 현실과 10대들의 실상을 심층적으로 파헤친 기획 기사로, 부모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설득력 있게 보도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보도 당시 이 기획 시리즈는 부모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격려 이메일과 전화, 편지, 댓글이 쇄도했다. 직접 전화를 걸어 “이번 보도를 통해 지금 내가 우리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었는지를 되돌아보게 됐다”고 한 독자들도 여럿 있었다. 특별취재팀은 피시방과 학원가, 뒷골목까지 10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다녔다. 100명이 넘는 10대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기자들이 만난 10대는 무한 경쟁이라는 지독한 시스템 아래서 신음하고 있었다. 폭압적인 경쟁 교육 체제에 떠밀려 행복할 권리를 빼앗긴 채, 놀지도 못하고 꿈꾸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학부모와 학교, 사회는 10대의 고통과 고민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며 방관했다. 이런 부조화 속에서 10대는 자기들만의 세계를 구축했다. 그 안에서는 그들만의 법이 작동했다. 고통과 고민을 부모나 선생님이 아닌 그들끼리 나눠 가졌고, 그들만의 언어인 은어로 대화했다. 이런 폐쇄적인 또래 문화는 학교 폭력의 온상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청소년들의 인권과 삶을 10대의 눈높이에서 실체적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에게 10대의 속살을 들여다볼 기회를 주고, 학교와 사회가 계속 10대들의 비명을 무시해왔기 때문에 점점 더 심각한 상태로 그들을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깨닫게 해준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이 세상의 모든 부모는 물론 모든 어른들에게 10대를 이해하고 도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우리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울타리 없는 감옥에 갇힌 10대들의 소박한 바람이 들리나요? 어른들이 10대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특별취재팀이 경험한 10대들의 세계는 경이 그 자체였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알 수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일들 때문에 괴로워했고, 때로는 행복해했다. 10대와 사회는 철저히 분리되어 있었다. 10대는 가정과 학교, 학원을 맴돌았지만 한편으론 자신들의 세계 외에는 그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았다. [10대가 아프다] 는 이런 사회적 부조리극에 대한 통렬한 고발인 셈이다. 책은 총 4부로 구성했다. 1부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에서는 10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제로 그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들어보고, 시험 스트레스 등으로 죽음을 택하는 10대들의 절박한 상황을 조명한다. 2부 [학교 폭력과 왕따]에서는 실제 일진에 가입했던 학생들을 통해 일진의 실체를 규정하고, 학교 폭력의 원인과 대안에 대해 어떤 논의들이 오가고 있는지 살펴본다. 또 10대를 이해하기는커녕 10대의 고민과 힘겨움을 당연한 통과의례로만 치부했던 어른들의 반성의 목소리도 담았다. 3부 [어른들은 몰라요]에서는 엄마, 아빠, 선생님은 모르는 10대들만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10대들의 필수 은어 사전 등을 통해 그들의 세계로 한 발짝 다가가본다. 4부 [우리는 행복해지고 싶다]에서는 꿈을 앗는 경쟁 시스템과 학업 스트레스로 힘겨워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듣고, 일진이나 학교 폭력에서 벗어난 10대 사례를 통해 격려와 또래 상담이 10대 문제에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10대는 아프다 친구들 때문에, 부모 때문에, 공부 때문에 아프다 무한 경쟁의 강자 독식 사회에서 탈출구를 잃은 아이들 지금 대한민국에는 ‘왕따와 학교 폭력’이 봇물처럼 터진 듯하다. 초·중·고교생의 48%가 학교 폭력을 당한 적이 있고, 42%가 지난 일주일 사이에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단다. 학교 폭력의 상징이 된 일진회는 교육 당국의 잇따른 ‘척결’ 의지를 비웃으며, 이미 학교 내의 권력 집단으로 자리 잡았다. 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성적과 명문대라는 목표 앞에 던져진 10대들은 자신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보다 약한 친구들을 괴롭힌다. 또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학교는 이제 교육의 전당이 아니라 고역의 전당이 되어버렸다. 관계 지향적이어야 할 부모 자식 관계도 대학 진학을 위해 도구적으로 변용되고 있다. 엄마는 자녀를 소위 좋은 고교,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공부 뒷바라지를 하고, 자녀는 삶의 모든 것을 유예한 채 공부만 하며, 아빠는 그 비용을 대느라 밤낮없이 바쁘다. 나임윤경 연세대 교수는 “우리나라의 가정은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낸다는 목표로 결집한 프로젝트 공동체”라고 꼬집어 말하기도 했다. 책은 반봉건적이고 비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 현실에 대해서도 진단한다. 교사의 자발성을 깨우고, 학교를 명실상부한 ‘교육 기관’으로 바로 세워야 한다는 각성도 담았다. ‘천재 한 명이 수십만을 먹여 살린다’며 수많은 학생을 내팽개치는 수월성 교육, 실효성 없는 대책만 내놓는 정부… 학교의 무능과 무기력은 보편적 현상이 된 지 오래다. 책은 10대들을 향한 진정한 사과와 아이들에 대한 깊은 공감이 먼저라고 말한다. 강력한 처벌과 감시로 10대를 주시하겠다는 정책보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음을 터놓는 대화가 먼저라는 것. 10대의 고통을 정직하게 대면하고, 이들의 아픔을 이들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얘기다. “얼마나 더 아파야 괜찮아지나요?”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박탈당한 10대들 세상을 향해 외치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2011년 2월 한국 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미국·중국·일본·한국 4개국 청소년 건강 실태 국제비교조사]에 따르면 ‘부모님께서 나의 고민을 들어주신다’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한 비율은 4개국 중 한국이 가장 낮았다. ‘부모님이 나를 잘 알고 이해해주신다’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률 역시 한국이 최하위였다. 교육의 출발은 가정에서 아이들과의 대화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이 무거운 주제의 결론이다. 부모는 수사관이 아니라 ‘예민한 안테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 청소년 심리 상담 전문가들도 아이들의 자살을 막으려면 자녀들이 보내는 ‘신호’에 부모가 민감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의 부모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역시 자식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거라는 게 청소년 문제를 고민하는 전문가들의 공론이다. 무한 경쟁 속에서 수많은 스트레스와 좌절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절대적으로 이해하고 지지해줄 부모다. 아이가 누구를 좋아하고 있는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갈등을 겪고 있는지, 자기 아이가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책임은 일차적으로 부모에게 있다. 아이들이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것은 언제나 자신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사랑하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부모다. 위기에 처한 10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은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어야 한다. 학교나 당국의 노력은 그다음이다.
필립 샤프의 교회사 전집 세트 전8권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필립 샤프 지음, 이길상 옮김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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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소설,일반필립 샤프 지음, 이길상 옮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회사가 중 한 사람인 필립 샤프는 고대교회부터 종교개혁까지 8권짜리 기독교회사를 저술하였다. 그는 1858년 1892년까지 34년간 교회사 집필에 매달렸으며,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한 금자탑을 쌓았다. 그 방대한 양과 내용의 건전성과 깊이에서 이 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책은 교회사 분야의 모든 추천도서 목록에 반드시 포함되는 고전이다. 필립 샤프는 "현대 교회사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승 네안더로 부터 크게 영향을 받아, 그이 교회사에 역사관과 함께 기독교의 경건과 학문이라는 두 요소가 본질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샤프는 교회사에 친숙한 것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 사이에 끊을 수 없는 관계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필립 샤프의 교회사는 1.2.3권은 고대 교회사 4.5.6권은 중세 교회사, 7.8권은 종교개혁사를 다루고 있다.1. 사도적 기독교 - 교회사 전집 1 2. 니케아 이전의 기독교 - 교회사 전집 2 3. 니케아 시대와 이후의 기독교 - 교회사 전집 3 4. 그레고리우스 1세부터 그레고리우스 7세까지 - 교회사 전집 4 5. 그레고리우스 7세부터 보니파키우스 8세까지 - 교회사 전집 5 6. 보니파키우스 8세부터 루터까지 - 교회사 전집 6 7. 독일 종교개혁 - 교회사 전집 7 8. 스위스 종교개혁 - 교회사 전집 8 건전성과 깊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교회사 분야의 필독 고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회사가 중 한 사람인 필립 샤프는 고대교회부터 종교개혁까지 8권짜리 기독교회사를 저술하였다. 그는 1858년 1892년까지 34년간 교회사 집필에 매달렸으며,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한 금자탑을 쌓았다. 그 방대한 양과 내용의 건전성과 깊이에서 이 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책은 교회사 분야의 모든 추천도서 목록에 반드시 포함되는 고전이다. 필립 샤프는 "현대 교회사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승 네안더로 부터 크게 영향을 받아, 그이 교회사에 역사관과 함께 기독교의 경건과 학문이라는 두 요소가 본질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샤프는 교회사에 친숙한 것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 사이에 끊을 수 없는 관계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필립 샤프의 교회사는 1.2.3권은 고대 교회사 4.5.6권은 중세 교회사, 7.8권은 종교개혁사를 다루고 있다.
중국이 싫어하는 말
미래의창 / 정숙영 (지은이)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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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정숙영 (지은이)
우리는 이웃 나라 중국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중국은 광활한 영토는 물론 세계 제1의 인구만큼이나 복잡한 역사와 다양한 정치.문화적 이슈를 가진 나라다. 이 책은 중국이 아주 민감해하는 주제와 금기어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중국이라는 나라와 어떻게 ‘제대로’ 소통할지 제안한다. 저자가 펼쳐 놓은 이슈들은 정치와 역사 문제에서부터 영유권 분쟁과 국가 주권, 국민 정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책은 이러한 각각의 민감한 주제를 꺼내고 그 배경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관련 문제들을 어떻게 표현할지 제시한다. 중국에서 통용되는 화법일 수도 있고, 완곡어법을 제안하기도 한다. 때로는 아예 언급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중국과 얼굴 붉히지 않고 영리하게 소통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제시하는 책이다.들어가는 말 1장 하나의 중국 원칙 한국인의 중국 지도, 중국인의 중국 지도 대만 국기, 홍콩 국기 중국을 중국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유 2019, 소년 홍콩 2장 양보할 수 없는 국가 주권 문제 티베트는 ‘중국의 소수민족’ 달라이라마가 정신적 지주라고? 중국의 ‘화약고’ 신장 통제의 시작, 동북공정 김수현과 전지현은 억울하다 3장 금기의 최고봉, 정치 문제 굿즈는 되고 하소연은 안 된다 삭제된 숫자 1.9.8.9.6.4 마법에 걸리는 시간, 3월과 10월 당·방·파·군, 파벌 금지 2012년, 검열의 전성시대 개막 권력 서열은 없고 의전 서열은 있다 4장 중국에 대한 관용적 수사 중국인은 모두 왕서방? 중화 모욕 미식에 눈뜬 중국인? 한국인의 우월의식 5장 조화로운 세상의 적들 종교 탄압 스캔들, 파룬궁 반중 성향의 언론들 노동자 권익, 어디까지 허용되나 사건 사고는 어떻게 처리되나 민감한 이슈가 영화화될 때 민족주의, 그들의 속사정 6장 우린 패권국이 아니야! 영유권 문제와 완벽한 중국 지도 일대일로는 패권이 아니다? 무엇이 중국을 ‘오만하게’ 만드나 주중국의 ‘오만함’ 뒤에 감춰진 불편한 ‘속사정’ 까칠한 중국과 영리하게 대화하는 법 우리는 이웃 나라 중국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중국은 광활한 영토는 물론 세계 제1의 인구만큼이나 복잡한 역사와 다양한 정치?문화적 이슈를 가진 나라다. 이 책은 중국이 아주 민감해하는 주제와 금기어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중국이라는 나라와 어떻게 ‘제대로’ 소통할지 제안한다. 저자가 펼쳐 놓은 이슈들은 정치와 역사 문제에서부터 영유권 분쟁과 국가 주권, 국민 정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책은 이러한 각각의 민감한 주제를 꺼내고 그 배경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관련 문제들을 어떻게 표현할지 제시한다. 중국에서 통용되는 화법일 수도 있고, 완곡어법을 제안하기도 한다. 때로는 아예 언급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중국과 얼굴 붉히지 않고 영리하게 소통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제시하는 책. 중국의 아킬레스건은 무엇인가? 톈안먼, 태자당, 달라이라마, 파룬궁, 중화 모욕……. 금기와 금지어로 그들의 속사정을 읽다 중국은 2013년부터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시진핑 시대가 열리면서 자국에 대한 중국인들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그 어느 때보다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전 세계를 향해 자신의 관점을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그 와중에 국내 유명 기업과 연예인은 물론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도 말 한마디, 글 하나 잘못 올렸다가 중국에 사과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힘이 세지는 만큼 중국의 패권적 민족주의 성향이 노골화되는 것일까? 아니면 중국이라는 나라가 걸어온 역사적 배경과 그들의 속사정에 무지한 탓일까? 이 책은 중국과 얼굴 붉히지 않으면서 영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방법을 다룬다. 여기에는 중국이 표방하는 국가 운영의 기본 원칙부터 주권과 정치 문제, 국민 정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들이 포함된다. 오랫동안 한국 뉴스를 중국어로 전달하는 일을 해온 저자는 ‘터프한’ 중국 언론 환경을 상대로 산전수전 다 겪으며 축적한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중국식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 특히 중국과 함께 일을 해야 하는 개인이나 기업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상대의 정서를 섬세하게 파악해서 손해 볼 일은 없을 것이며, 그들이 민감해하는 사안을 현실에서 어떻게 디테일하게 적용하고 피해갈 수 있을지 참고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이 민감해하는 사안들 중에 우리가 국제무대에서 자주 부딪히는 이슈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1911년 이후 중국 현대사 속에서 확고하게 굳어진 ‘하나의 중국’ 원칙과 국가 주권에 관한 사항을 들 수 있다. 중국은 이미 중국으로 반환된 홍콩과 마카오는 물론이고, 대만이 중국과 별개의 독립된 국가로 비쳐지는 것을 극도로 경계한다. 대만은 국가가 아니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분리될 수 없는 일부분’이라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국 대륙과 대만의 관계를 인식하는 확고부동한 정책이 되었다. 이러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등한시했을 때 우리가 종종 하는 실수는 대만을 뺀 지도를 중국 지도라고 여기는 것이다. 중국에서 출판되는 모든 도서는 물론이고 웹과 모바일에서 중국 지도를 검색하면 당연히 오른쪽 하단에 고구마 모양의 대만이 함께 그려지고, 대륙과 같은 색깔로 칠해진다. 중국과 영리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최소한의 지식 이러한 하나의 중국 원칙은 그들이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국가 주권 문제로 이어진다. 티베트와 달라이라마, 중국의 ‘화약고’로 일컬어지는 신장 등은 국제 사회가 제기하는 인권 문제 이전에 중국이라는 나라를 분열 시키고 국가 주권을 깨트리는 이슈이기에 중국으로서는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한 각각의 정치적 입장을 떠나 이와 관련한 문제로 커뮤니케이션할 때 완곡어법이나 중성적 단어를 쓸 필요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같은 영역에서 의도가 없음에도 무심코 상대의 이런 예민한 부분을 건드려서 관계가 틀어질 필요가 없다. 또 하나 중국과의 대화에서 무심코 실수하는 부분이 우리의 편견으로 만들어진 관용적 수사들이다. 우리 언론은 중국인을 묘사할 때 무심코 ‘왕서방’이라는 용어와 19세기 변발 이미지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은연 중 중국인을 세계 곳곳의 회사와 부동산을 모두 사들이는 탐욕스럽고 교활한 존재라고 각인시킨다. 하지만 이는 19세기 말 서구 열강에 의해 치욕스런 역사를 경험한 중국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무시하는 것이며, 중국과 중국 문화의 다양한 특징을 사상시키는 우리의 다민족 감수성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이 책은 문화대혁명, 톈안먼 사태, 파룬궁, 반중 성향 언론, 사회주의 사회에서의 노동자 권익, 민족주의와 애국주의, 영유권 분쟁, 일대일로 등 다양한 영역과 이슈에서 중국이 민감해하고 금기시하는 사안들을 상세하게 논의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이런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떤 관점과 용어들을 써야 할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나아가 저자는 최근에 중국이 외견상 힘으로만 밀어붙이고 심지어 ‘오만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배경을 설명한다. 그것은 중국의 ‘핵심이익’과 결부된다. 핵심이익은 일종의 중국의 국익인데, 그중에서도 ‘국가의 생사존망이 걸린 중대한 이익’을 말한다. 즉 자신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들에서 중국은 여느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것이다. 크게 국가 주권, 영토 완정, 국가 통일,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본 보장, 국가 안전, 중국 헌법이 확립한 국가 정치제도와 사회의 안정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방적인 서구식 민주주의 강요가 아니라 중국식 체제를 인정해주고, 역사적 맥락을 달리하는 고유한 중국적 상황이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그중에는 중국에 대한 우리의 편견으로 만들어진 불편함도 있다. 결정적인 건, 고통스러웠던 과거로 인한 트라우마일수록 현재 더 큰 금기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에게 이런 상처가 있으니 무조건 이해하고 맞춰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자기 검열의 잣대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각자의 정치적인 입장과 비판적인 시각은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다만, 정치 신념과는 별개로 ‘이익’의 관점에서 조금 다른 화법을 구사해야 할 때도 있다.- 들어가며 중에서 현재 홍콩은 미국, 영국 등 세계 20여 개 국가 및 지역과 범죄인 인도 조례를 맺고 있지만, 중국 본토와 대만, 마카오와는 체결되어 있지 않다. 조례가 통과되면 사안에 따라 대만, 마카오, 중국 본토에 홍콩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게 된다. 홍콩 시민들이 걱정하는 것이 이 지점이다. 중국 정부의 간섭이 결국 고도의 자치를 약속한 일국양제를 훼손하게 될 것이라는 게 홍콩인들의 생각이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꺼내는 순간 누구라도 이의를 제기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미국은 종종 이용한다. 이에 중국은 인권 카드로 주권을 침해하려는 비열한 정치적 의도라고 맞받아치지만 ‘인권=선한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중국의 반발이 국제적으로 그다지 먹히는 분위기가 아니다. ‘티베트와 인권’이 함께 엮여 나오기만 하면 중국이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이유다.
시사경제독설
위너스북 / 캡틴K 지음 / 2016.12.30
17,000원 ⟶ 15,300원(10% off)

위너스북소설,일반캡틴K 지음
2016년 화제를 모은 책 <시사경제잡설>의 저자 캡틴K가 다시 돌아왔다. 번뜩이는 통찰력으로 투자시장을 예측하여 우리를 놀라게 한 그는 좀 더 새롭고 놀라운 내용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브런치 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 작가답게 그의 글은 쉬운 비유를 선택하여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글을 풍부하게 한다. 그는 현재 네이버 카페 'F&P센터'를 운영하며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설득력 있는 글을 읽고 팬이 된 사람들만 수천 명이다. 단순하게 경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시선으로 미래를 예측하여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수가 비관주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 발짝 더 나아가는 1%의 사람이 되어야 자신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와 금융, 투자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제 시장에서 거짓말을 걸러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예를 보여주어, 독자들에게 아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도록 이끈다.■ 들어가는 글 PART 1 현시점에서 착각해서는 안 될 경제 현실 우리나라는 빚 공화국이다? 대중이 걱정하는 가계부채의 진실 노무현 정권 시절 이미 우리나라는 버블경제였다? 시중에 돈이 안 돈다고 난리라는데? 계속되는 저유가의 압박, 깊어지는 한국은행의 고민 세계 기업순위를 휩쓰는 중국기업들 악마의 편집을 경계하라 BHC법안? 환율조작국? 그건 플라자합의와 동의어 경제불황이라 투자 못 한다? 그럼 언제 할 건데? 중국판 빅쇼트(Big Short)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재닛 옐런 美FRB 의장을 본다면 할 말 美재무장관과 한국은행 총재의 비공개회동 화폐개혁과 가계부채의 관계 의외로 빨리 다가올 마이너스 금리시대 돈 풀기 유행의 끝자락에 국가나 개인의 부채는 어떻게 될까 ‘뉴스테이’ 등 민간임대와 장기렌터카 브렉시트(Brexit)와 블랙 스완(Black Swan) 사상유래 없는 돈 풀기 시대에 알아두어야 할 상식 PART 2 돈과 투자 시장에 대한 잡설 돈과 투자 시장이란? 돈의 신(神)과 인간 사이의 게임, 투자 시장 돈이 스스로 움직이는 진짜 원리 시중에 회자되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델의 오류 새로운 앙드레 코스톨라니 달걀 모델 대중의 잘못된 경제 공부 금리가 오르면 투자나 경제에 좋지 않다? News란 무엇인가 상아로 만든 젓가락 이야기 루비니 패러독스 ■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 PART 3 정치판 이야기 - 개헌과 통일 정치판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2016년 4월 총선 이야기 시대적 요청, 개헌이라는 이름 개헌이슈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통일의 기운 통일 기운이 무르익을 시 투자자의 입장 복잡한 외교와 국제정치 그리고 사드(THAAD) 아웃사이더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PART 4 투자 시장에 대한 전망 부탁의 글 박스권에 갇힌 주식 시장 외인 주식 현물보유량 40%의 의미 기관의 본격적인 매수세가 나올까? 트럼플레이션 공포 환율과 금리에 대한 이야기 기축통화 전환기의 달러 기관의 투자 리포트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반성과 수정? 핵심은 공급물량 제한이다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입장 전세가율의 딜레마 Ⅰ 전세가율의 딜레마 Ⅱ 분양물량과 입주물량의 충돌현상 지역주택조합의 양면성 부동산 투자 관련 책 광고를 보면서 ■ 에필로그 ■ 마무리하는 글 아는 만큼 돈 버는 투자 시장 ■ 참고자료모든 경제의 미래는 현재의 ‘시사’로부터 시작한다 사실이 아닌 진실의 경제를 파헤치다 우리는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클릭만 하면 쉽게 정보를 볼 수 있는 환경 때문에 언론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있다. 뉴스 기사는 대부분 비관적인 경우가 많다. 대중이 경제 상황을 파악하려고 기사를 찾다 보면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 ‘경제성장률이 나날이 낮아져’와 같은 기사를 접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대중은 우리나라 경제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기사를 겉으로만 보고 판단해 생긴 잘못된 지식이다. 기사 표면에 드러난 정보만을 알려고 하지 말고, 행간을 파악에 기사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 저자는 투자에서 전체 시장을 관조하는 혜안과 번뜩이는 통찰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여러 기사를 예로 들어 경제 시장의 미래를 설득력 있게 예측한다. 기본적으로 경제 관련 기사에 대해 분석 하는 것을 넘어서 총선, 개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등의 정치적 사건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려준다. 99%의 대중이 되고 싶지 않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성공하려면 대중과 반대로 가라 경제 시장은 신용과 거짓말이 뒤섞인 세계이다. 신용을 바탕으로 거래하지만,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을 피할 수 없다. 시장이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며, 고차원적으로 변해가면서 보통 사람들은 이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젊은이들은 취업이 어렵고, 중장년 세대들은 부를 축적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이다.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지 않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기회를 잘 포착하면 낙관적인 상황이 오리라 확신한다. 다수가 비관주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 발짝 더 나아가는 1%의 사람이 되어야 자신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와 금융, 투자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제 시장에서 거짓말을 걸러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예를 보여주어, 독자들에게 아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도록 이끈다. 이처럼 《시사경제독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경제의 비밀을 파헤쳐 독자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사경제잡설》캡틴k의 화려한 복귀 미래를 걸어가는 어느 투자자의 기록 2016년 화제를 모은 책 《시사경제잡설》의 저자 캡틴K가 다시 돌아왔다. 번뜩이는 통찰력으로 투자시장을 예측하여 우리를 놀라게 한 그는 좀 더 새롭고 놀라운 내용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브런치 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 작가답게 그의 글은 쉬운 비유를 선택하여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글을 풍부하게 한다. 그는 현재 네이버 카페 〈F&P센터〉를 운영하며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설득력 있는 글을 읽고 팬이 된 사람들만 수천 명이다. 단순하게 경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시선으로 미래를 예측하여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독자들은 경제 흐름을 스스로 파악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아내가 샤워할 때 나는 요리한다
경향미디어 / 황인철 글 / 2012.07.31
15,000원 ⟶ 13,500원(10% off)

경향미디어건강,요리황인철 글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산부인과 의사의 특별한 푸드 에세이! 이 책 한 권에 맛과 영양, 그리고 추억까지 담았다! “요리가 즐거운 이유는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 Daum 우수 블로거, 산부인과 의사 특별한 수식어가 붙는 남자의 이야기와 추억 속 레시피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좋아하고 아끼는 요리가 있다. 그리고 그 요리에는 각기 그들만의 추억이 담겨져 있다. [아내가 샤워할 때 나는 요리한다]는 산부인과 의사 황인철의 추억과 레시피를 함께 담았다.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남자의 마음과 훌륭한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단순하게 레시피를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요리마다 저자의 추억을 함께 실어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총 5장의 에피소드는 각기 상황에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여행을 떠나는 날, 그리고 가족과의 특별한 날까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산부인과 의사의 직업정신까지 더해져 그가 소개하는 요리는 영양까지 고려되어 있다. 맛, 추억 그리고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똑똑한 레시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집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아버지, 혹은 남편에게 [아내가 샤워할 때 나는 요리한다]는 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아기 받는 남자의 맛있는 음식 만들기 좋은 식재료 고르는 방법 Best 양념 아기 받는 남자의 요리 예찬 아기 받는 남자 Cafe 이야기 Episodes 1. 추억을 요리하는 남자 Intro 01 처음해 본 요리 쇠고기 로스구이 02 슬픈 추억으로 만든 반찬 쇠고기 장조림 03 어머니의 현명한 선택 두부볶음밥 04 어릴 적 어머니의 손맛 매콤한 닭볶음탕 05 비 오는 주말 점심에 딱! 김치비빔국수 06 편도선 수술 후 맛본 오아시스 냉녹차밥과 무짠지 07 정성스러운 따뜻함 도토리묵밥 08 첫 소개팅의 추억 김치볶음밥 09 대학 시절 텐트 여행의 추억 감자옹심이 10 고추 먹고 맴맴 꽈리고추조림 11 아내와의 사랑 고백 안심파스타 12 속과 마음이 편해지는 해장국 쇠고기국밥 13 추운 겨울날의 추억 동치미국수 14 며느리를 위한 시어머니의 첫 음식 돼지갈비찜 15 아버지의 술안주 매콤한 조기찌개 16 힘든 나를 위한 만찬 서로인 스테이크 17 장인을 위한 사위의 깜짝 선물 나박김치 18 눈물의 안주 매운 쇠고기볶음 Episodes 2.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남자 Intro 01 밥도둑 종결자 묵은지 된장지짐 02 자꾸, 또 생각난다 데리야끼 삽겹살 마약 떡볶이 03 안심하고 먹자! 아빠표 안심 갈비탕 04 먹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맛, 메이플 시럽과 고르곤졸라 피자 05 대한민국 국민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06 친구의 감동 레시피 단호박 쉐이크와 그릭샐러드 07 등푸른생선을 먹는 방법 고등어조림 08 섞어라! 양념 꽃게장 09 아들 꿈에 나타난 콜드파스타 10 소박한 맛의 반전 라따뚜이 11 아내의 피로를 노래한다 장흥삼합 12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멋진 디저트 단감 피클 13 어머니 고향의 맛 로지크림 파스타 14 우울함을 날려버리자 매콤한 핫초콜릿 15 반찬으로 해장을 한다? 매콤한 콩나물볶음 16 봄을 알리는 전령사 주꾸미 샤브샤브 17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유자청 돼지고기 두루치기 18 어느 노부부의 멋진 레시피 묵은지 달걀찜 Episodes 3. 특별한 날 요리하는 남자 Intro 116 01 남자 요리의 시작, 아내를 위한 쇠고기 미역국 02 아빠의 미션, 두 가지를 정복하라 해물떡볶이 03 김장날 빠질 수 없는 별미 돼지고기 목살 수육 04 주말 아침 우리 집의 행복 브런치 머핀 샌드위치 05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소금반죽 통닭 06 만 원의 행복 세가지 광어 요리 07 아들의 여자 친구를 위한 비프 스트로가노프 08 어머니 생신상 대작전 추억의 사라다 09 미국 간 딸내미의 요청 요리 갈릭파스타 10 감기에 대한 아빠의 맞춤처방 송이버섯 영양밥 11 팔월 한가위 가족 대축제 김치만둣국 12 로맨틱한 결혼기념일을 위하여 비프 스테이크 샐러드 13 파티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와인 샹그리아 14 아들놈의 생일잔치 와인소스의 햄버그 스테이크 15 잔칫날의 시작 고기 잡채 16 삼복더위를 잡는다! 아롱사태찜 17 갑자기 손님이 온다면? 콩나물 버섯밥! 18 화해의 기술 매콤한 라볶이 Episodes 4. 여행을 위해 요리하는 남자 Intro 01 커피 볶는 캠핑장의 아침 낭만적인 브런치 02 노부부의 행복한 대화 비어치킨과 브루스 03 자연 속에서의 몸보신 황기백숙 04 고기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코울슬로 05 친구들과 한강에서의 추억 어묵탕 06 땀 흘린 노동의 즐거움 바지락 칼국수 07 요리는 과학이다 새우플랭크 08 느림의 미학 더치 오븐과 돼지고기 김치찜 09 캠핑장에 분식점을 차리다 포장마차 유부우동 10 캠핑장에서 맞은 아들의 7번째 생일잔치 그릴에 구운 해물파스타 11 아빠는 요리사였다! 돼지고기 수육 12 추억을 준비한다 레몬 치킨무 13 이것이 바로 건강음식 쇠고기버섯밥 14 강원도에서 만든 최고의 안주 두부김치 15 밖에서 굽는 특별한 삼겹살 더덕구이 삼겹살 16 캠핑장을 정복하다 오삼 김치 불고기 17 우는 아이 달래는 불고기 숯불구이 18 자연 속 레스토랑 바비큐 립 Episodes 5. 아내가 샤워할 때 요리하는 남자 Intro 01 특별한 잘못을 빌어야 할때 된장소스 새우구이 02 맥주와 환상궁합 웨지 포테이토와 마늘구이 03 무더운 여름밤의 야식 매콤한 골뱅이무침 04 새콤달콤한 와인 안주 핫토마토 카프레제 05 한밤중의 로맨스 모시조개 와인찜 06 골뱅이의 무한 변신 골뱅이 버터구이 07 오감으로 먹는다! 연어 파피요트 08 아내가 샤워할 때 나는 요리한다 미나리 오징어 초무침 09 비 오는 날이면 더욱 생각나는 구수한 두부부침 10 남자, 비장의 무기를 만들다 고추장 두부찌개 11 허브 향이 가득한 로즈마리 닭봉구이 12 아내의 발칙한 유혹 모시조개 두부찌개 13 피자가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루꼴라피자 14 대한민국 국민 야식 라면 15 간단해서 좋다! 연어 무스를 곁들인 채소샐러드 16 스마트폰이 가르쳐준 레시피 오렌지 소스 고구마 맛탕 17 새콤달콤 상큼한 레몬소스 채소샐러드 18 반찬 아니죠~ 안주 맞습니다! 호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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