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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듀윌 민간경력자 PSAT 12개년 기출문제집 : 언어논리/상황판단/자료해석
에듀윌 / 안바라, 김은지, 이슬비, 기노혁 (지은이) / 2022.08.22
31,000원 ⟶ 27,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안바라, 김은지, 이슬비, 기노혁 (지은이)
5,7급 민경채, 7급 국가직, 공기업 NCS를 한 권으로 완벽 대비! 유형별 접근전략, 4,500개 전 선택지 분석해설로 단기간에 고효율 학습 가능! [에듀윌 민간경력자 PSAT 12개년 기출문제집]은 PSAT라는 낯선 과목과 1문항당 약 2분 30초만에 풀어야 하는 촉박한 시간, 그 안에서 최종 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고군분투하실 여러분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설계한 교재입니다.[무료 합격팩] -3회독 플래너 -고난도 대비 2022 5급 공채 PSAT 기출문제 + 분석해설 -영역별 OMR 카드 -빠르게 확인하는 정답 -교재에 들어가며 -PSAT의 모든 것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100% 활용법 -PSAT 유형의 모든 것 -PSAT 기출분석의 모든 것 [2022]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 [2021]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20]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9]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8]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7]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6]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5]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4]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3]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2]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1]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이 책의 구성 1. 기출과 유형분석 기반의 분석서 정답에 대한 해설만을 담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닙니다. 12개년, 3개 영역, 총 36개 회차의 전 문항, 모든 선택지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였고, 민간경력자 PSAT 12개년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기출분석과 유형분석 기반의 기출문제집입니다. - 영역별 12개년 기출 분석: 영역별 12개년 전 회차 기출을 분석하여 출제 비중 및 출제 경향 제시 - 영역별 유형 분석: 쉽고 빠르게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영역별 유형을 정리하고, 유형에 대한 설명 수록 - 영역별 접근 전략: 12개년 전 회차 기출분석 기반의 접근 전략 제시 - 정답률: 전 문항에 정답률을 기재하여 문항 난이도 확인 - 접근 전략: 유형에 대한 해설과 출제 의도를 포함한 접근 전략 제시 - 선지 분석: 정답뿐 아니라 오답까지 전 문항, 모든 선지에 대한 분석해설 수록 2. 실전처럼 문제풀이가 가능한 실전서 시험지와 같은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영역별 OMR 카드를 제공합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실전처럼 문제풀이 연습이 가능한 기출문제집입니다. - 연도별 > 영역별로 기출 수록 - 실제 시험지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실전처럼 문제풀이 가능 -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 & 지우개로 지워지는 영역별 OMR 카드 제공 3. 접근전략과 취약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 전략서 전 회차, 전 영역, 전 문항을 분석하여 유형을 뽑아내고, 유형별 접근 전략을 수록하였으며, 회별 취약유형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1~3회독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출문제편]뿐만 아니라 [분석해설편]에도 문제를 동일하게 수록함으로써 자동 2회독이 가능하게 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기출 회독을 할 수 있습니다. (1) 영역별 성적&취약유형 분석표 문제풀이 후, 연도별, 영역별 성적(점수와 풀이 시간)을 기재하여 누적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취약유형 분석표] 코너를 통해 나의 약점 영역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성적: 나의 점수와 풀이 시간을 기재하여 성적과 풀이 시간 관리 가능 - 합격선: 연도별 난이도를 고려하여 합격 가능권과 확실권으로 구분하여 합격선 제시 - 풀이 시간: 기본과 숙련으로 구분하여 적정 풀이 시간 제시 - 선발 인원/응시 인원/경쟁률: 연도별 민간경력자 PSAT 원서접수 결과 자료 제시 - 취약유형 분석표: 전 문항의 맞고 틀림을 기재하여 취약유형 파악과 보완 가능 (2) 기출 총평&문항 분석 연도별, 영역별 기출을 분석하여 난이도, 출제 비중, 출제 경향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출제 경향과 비중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기출 총평: 영역별로 상세한 기출 총평을 수록하여 출제 경향 파악 - 문항 분석: 전 문항의 출제 개념을 한눈에 확인 가능 - 출제 비중: 영역별로 출제 비중을 그래프로 정리하여 한눈에 확인 (3) PSAT만을 위한 회독 가이드 & 자동 2회독 PSAT만을 위한 회독 가이드를 수록하였고, [분석해설편]에 전 문항을 반복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1회독으로 자동 2회독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무료 합격팩 (1) 3회독 플래너 학습 일자 및 시간을 기록하여 효율적인 회독이 가능합니다. - 실전감각을 높이는 회차별 3회독 플래너 - 전략적 학습을 위한 영역별 3회독 플래너 (2) 2022 5급 공채 PSAT 기출문제 & 무료 해설강의 고난도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22 5급 공채 PSAT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60분 내에 풀이가 가능하도록 영역별로 25문항을 엄선하였고, 전 문항에 대한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수강 방법] 표지의 QR 코드 스캔 또는 에듀윌 도서몰(https://book.eduwill.net) > 동영상 강의실에서 수강 (3)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표 문제풀이 시간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모바일 OMR을 이용해 자동채점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성적분석표를 제공합니다. 원점수, 백분위, 전체 평균, 상위 10% 평균을 확인하여 경쟁자들과 자신의 위치를 비교할 수 있고, 영역별 정답률을 통해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QR 코드 스캔 또는 바로가기 주소 입력 > 에듀윌 로그인 > 응시하기 > 시작 > [에듀윌 서비스 프로덕트]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 백분위, 평균은 응시생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OMR을 이용해 동일 회차를 여러 번 풀어볼 수 있으며, 채점결과에는 최종 성적이 반영됩니다. - 2023년 8월 21일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자료해석 핵심노트(PDF 제공) 자료해석 문제풀이를 위한 핵심이론과 예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다운로드 방법: QR 코드 스캔 또는 에듀윌 도서몰(https://book.eduwill.net) > 도서자료실에서 수강
어느 날, 갑자기, 사춘기
교양인 / 윤다옥 (지은이) / 2018.04.14
15,000원 ⟶ 13,500원(10% off)

교양인육아법윤다옥 (지은이)
10년 넘게 상담 교사로서 사춘기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어른으로 지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말과 행동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을 보여준다. 책에 실린 58가지 이야기는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없어 답답한 모든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봄 _ 불안이 피어오르는 계절 <상담실에서 1> 믿을 수 있는 어른이 된다는 것 입을 닫은 아이 | 친구 없는 교실 | 열등감이라는 이름의 덫 공격하는 아이, 보복하는 부모 | ‘너무 순한’ 아이가 걱정된다면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예쁘게 화장하는 아이들 공부 스트레스 없는 아이는 없다 | 자존감을 좌우하는 한마디 브랜드 전쟁 | ‘사랑의 매’와 폭력 사이 | 스스로 상처 내는 이유 무리 짓기와 따돌림 | 무서운 아버지를 향한 두 마음 여름 _ 아직은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 <상담실에서 2> 아이들은 경계를 알고 싶어 한다 ‘잔반 모아 먹기’의 진실 | 저절로 알아서 잘하는 아이는 없다 머리카락 뽑고 손톱 뜯는 마음 | 집안 문제, 어디까지 알려줄까 우리 아이가 누군가를 사귄다면 | ‘모닝 담배’ 찾는 속마음 사춘기 ‘형제 경쟁’ | 또래 갈등 다루기 기말고사를 맞는 우리의 자세 | 커닝하는 친구들의 공통점 ‘알찬’ 방학을 위하여 | “뚱뚱하면 왕따 되니까요” 귀가 시간 줄다리기 | “조카 크레파스 18색” | 선택도 연습이 필요하다 가을 _ 아이들은 절대로 부모를 포기하지 않는다 <상담실에서 3> 행복도 경험해봐야 안다 관계에 서툰 아이에게 | 어른이 되는 속도 | “그냥요.”에 담긴 의미 환각 물질 손댄 아이 | 평범해도, 무난해도 괜찮아 그 많던 꿈은 다 어디로 갔을까? | ‘비교’, 마음에 내는 생채기 플레잉 코치 부모 | 사춘기 아이와 ‘잘’ 싸우는 법 | 용돈 고민 사과하는 법도 부모에게 배운다 | 아이 마음의 주파수 찾는 법 첫째의 고충 | ‘걱정 인형’이 필요할 때 겨울 _ 지치지 않고 꿈을 꾸게 하려면 <상담실에서 4> 스스로 상담실을 찾는 아이들 ‘야동’과 ‘몸 사진’ | 비호감이 된 아이 | 시험 불안 다스리기 “왜 내가 손해 봐야 해요?” | 지능지수와 위험한 오해 아픈 아이를 어떻게 대할까 | 강박, 멈출 수 없는 생각 ‘사춘기 냄새’ 체크하기 | 버리는 습관 | 공부 말고 다른 길에 선다면 늘 성공만 하는 인생은 없다 | 간섭과 관심의 차이 겨울방학 함께하기 |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나보내며 사랑스럽던 내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어느 날 갑자기 입을 닫고 마음의 벽을 쌓은 사춘기 아이와 당황하고 상처받은 모든 부모들을 위한 사춘기 성장통 보고서! “반짝이는 눈으로 내 옆에서 재잘대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성난 눈빛으로 거친 말을 내뱉는 저 아이는 어디서 왔을까?” 몸과 마음이 걷잡을 수 없는 변화를 겪는 사춘기에는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 부모를 밀어내면서도 한편으로 관심을 갈구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 이유 없는 짜증, 성의 없고 삐딱한 태도는 아이가 무의식중에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이 암호 같은 신호를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10년 넘게 상담 교사로서 사춘기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어른으로 지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말과 행동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을 보여준다. 새 학기, 불안과 긴장이 가득한 교실에서 소리 없이 이루어지는 무리 짓기와 따돌림, 시험 불안에 시달리는 아이와 시험 기간에 놀기만 하는 아이의 차이, 아이들이 조별 수행평가를 특히 싫어하는 이유,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에 매달리는 심리,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이나 비만 같은 외모 변화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까지, 이 책에 실린 58가지 이야기는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없어 답답한 모든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사춘기라는 낯선 세계로 떠나버린 내 아이의 감춰진 마음을 읽는다 저자 윤다옥은 20여 년간 상담 일을 해 온 상담 심리 전문가이다. 현재 한성여자중학교에서 10년 넘게 전문 상담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고 성장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새 학년이 시작되는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네 계절로 나누어 살펴본다. 각 장 맨 앞에 들어간 <상담실에서>는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사춘기의 일반적인 특징과, “마음은 받아주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은 단호하게 제한한다.” 같은 사춘기 양육의 기본 원칙들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상담 사례를 통해 가정과 학교는 물론이고 SNS상에서 벌어지는 일까지 요즘 사춘기 청소년들의 생활과 고민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흡연이나 가출 같은 일탈 행동으로 눈에 띄는 아이부터 ‘너무 순해서’ 걱정인 아이, 홀로 우울이나 불안과 싸우는 아이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마음속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저자는 사춘기 아이가 일탈 행동을 하거나 학교 부적응, 따돌림 문제를 겪을 때 즉각적인 대응책을 알려주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쉽게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사춘기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고 새로운 부모-자녀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아이와 ‘잘’ 싸우는 방법은 무엇인지, 아이가 공격적으로 나오거나 대화를 거부하고 계속 밀어낼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준다.열등감이라는 이름의 덫사춘기는 왜 그렇게 힘든 걸까? 아동기 끝 무렵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자의식이 본격적으로 두드러진다.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며 외부로 향했던 시선이 자신에게 맞춰지기 시작한다. 청소년기 자아 중심적인 사고와 함께 혹독한 자기 검증도 나타난다. 그래서 어떤 날은 근거 없이 자신만만해하다가 어떤 날은 한없이 열등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거기다 모든 학교 생활이 학업 성취에 맞춰져 있다 보니 대부분의 아이들은 좌절감과 열등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열등감은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사람이라고 낮춰 평가하는 감정이다. 이 덫에 한 번도 안 걸려본 사람은 없을 거다. 다행히 열등감 자체는 병이 아니다. 더 가치 있는 사람, 더 괜찮은 사람이 되는 방향으로 노력하게 만드는 동기가 될 수 있다. 문제는 열등감으로 매사에 자신감을 잃는 경우다. 특히 사춘기 아이들에겐 이 열등감이 통과의례다. 공격하는 아이, 보복하는 부모사춘기 아이들의 미친 눈빛 뒤에는 불안이 있다. 태어나서 두 번째로 폭발적인 성장이 이뤄지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때로는 감당이 안 된다. 급격한 기분 변화, 이유 없는 짜증, 벌컥 치미는 화, 성의 없고 삐딱한 태도 등은 아이들이 품고 있는 불안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해석하는 방법을 몰라 서로 오해하고 갈등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많은 아이들이 욱해서 불손한 행동과 공격적인 말을 내뱉고 시간이 좀 지나 진정이 되고 나면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요.”라고 말한다. 아이 자신도 당황스럽고 불안한 것이다. 자신감이 없고 스스로 약하다고 느껴질 때, 그래서 불안하고 두려울 때, 그런 나를 들키고 싶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공격적인 모습을 드러낸다고 보면 된다. 어른인 나를 되돌아봐도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적대적인 태도와 행동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그 아이가 진짜 말하고 싶어 하는 것은 듣지 못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내면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려면 그 아이의 행동 뒤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 보아야 한다.
글로벌경제 상식사전
길벗 / 신동원 (지은이) / 2018.04.10
16,500원 ⟶ 14,85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신동원 (지은이)
중국의 사드보복, 트럼프의 환율조작국 지정 등 외교문제가 경제제재로까지 이어지는 요즘, 특히나 급변하는 사회에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세계경제의 흐름을 모르고서는 뉴스를 이해하기도 어렵고, 트렌드를 파악하지 않고서는 업무에도 여러 지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계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시험과 취업 등을 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세계경제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또한 시험이나 취업이 아니더라도 교양인, 경제인으로서 세계경제의 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를 전달하고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여 특히나 경제를 어려워하는 젊은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딱딱한 용어 설명이 아니라 읽다 보면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스토리 형태로 자연스럽게 풀어 직장인이나 취준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다. 크게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경제의 흐름을 이야기한다. 세계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3개 나라와 1개 연합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예측한다. 그들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4개의 축이 된 이유를 설명하고, 이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정보를 전달한다. 여기에 신흥국인 베트남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 경제와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가상화폐 등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프롤로그 준비마당. 세계경제 기초 다지기 01 왜 세계경제를 공부해야 할까? 세계경제를 통해 숲을 바라보자 무엇이든 기본기가 중요하다! 02 금리와 물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금리와 통화량, 물가의 불가분 관계 03 세계경제에서 환율은 왜 중요할까? 환율, 세계경제의 흐름을 좌우하는 가치 여러 위험요소를 동반하는 정부의 환율개입 04 세계경제에서 돈은 어디서 어디로 흘러갈까? 돈의 흐름이 곧 경제다 [내공 플러스]우리나라에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이 중요한 이유는? 05 세계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은 언제 발생할까? 06 기준금리는 누가 정할까? 통화량과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금리 첫째마당. 미국 경제 07 트럼프는 미국 경제를 어디로 이끌고 있을까? 자유무역에 반대한 미국인들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낳을 보복제재로 인한 경제 피해 중국의 환율이 마음에 들지 않는 트럼프 트럼프의 감세정책과 인프라 투자 여러 난관을 극복해야 하는 트럼프 08 트럼프 대통령과 재닛 옐런의 불협화음 결말은? 달러 통화량을 조절하는 미국의 중앙은행 밀고 당기는 미국 정부와 연준의 관계 엇박자를 냈던 트럼프와 재닛 옐런 09 트럼프는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트럼프의 정책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영향 10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무엇을 했을까? 헬리콥터 벤의 등장 돈을 풀어 경기상승을 노리는 방법들 경기가 살아날 때까지 달러를 풀 수 있다? 미국이 양적완화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11 유동성 공급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많은 나라가 돈 풀기에 동참한 이유 유동성 공급에 따른 필수불가결한 부작용 우리나라의 정부부채는 양호할까? 12 미국은 어떻게 부채공화국이 되었을까? 초강대국 미국이 빚더미에 앉은 사연 미국의 재정적자가 많아진 이유는? 금융위기 이후의 재정적자 미국의 부도위기와 신용등급 강등 13 미국은 왜 계속 금리를 올릴까? 미국이 출구전략을 펼친 이유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선택 조금씩 금리를 인상하는 미국 미국의 금리인상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14 세계경제의 트라우마, 글로벌 금융위기 지금 다시 금융위기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경제위기를 몰고 오는 유동성 과잉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서브프라임은 어떻게 파산했나? 신용이 안 좋은 사람에게 왜 대출을 해줬을까? 투자은행과 주택금융업체 금융위기가 찾아오다 [내공 플러스]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LTV 15 영화 와 공매도 기법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투자의 위험성 16 미국의 달러패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달러는 미국에 어떤 혜택을 가져다줄까? 브레튼우즈 체제의 탄생 미국에 금이 많아진 이유 베트남전쟁과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 1차 오일쇼크의 발생 위기를 딛고 부활한 달러 달러패권을 무너뜨리려면? [내공 플러스]트럼프는 이란의 경제제재를 부활시킬까? 17 달러의 힘은 앞으로 더 강해질까? ‘달러의 힘’이 만들어주는 공정거래 달러의 경쟁자가 나타날까? 18 셰일가스는 미국 경제를 구할 수 있을까? 조지 미첼의 끈질긴 노력으로 빛을 본 셰일가스 미국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셰일가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치킨게임 둘째마당. 중국 경제 19 중국의 비전과 시진핑의 꿈 소강사회란 무엇일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20 덩샤오핑, 오늘날의 중국을 만들다 마오쩌둥의 실패 덩샤오핑, 중국을 살찌게 하다 마오쩌둥과 양탄일성 양탄일성을 이어받은 덩샤오핑 미국과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받다 [내공 플러스]김정은이 핵무기를 만드는 이유와 북한 경제 21 중국과 미국의 갈등, 공생관계가 깨질까?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도광양회’ 시진핑의 야심, 미국과의 불편한 관계 중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22 급성장한 중국 경제, 문제는 없을까? 중국 경제 성장의 씁쓸한 단면이 된 유령도시 투자로 먹고사는 중국 중국을 위협하는 지방정부와 기업의 부채 23 중국 경제의 불안요소, 그림자금융 그림자금융의 성장 중국 경제를 위협하는 자산관리상품 24 중국 부동산 가격이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 집 한 채 사는 데 40년 걸리는 중국 중국의 부동산 버블은 어떻게 생겨났나? 25 위안화는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위안화의 SDR통화바스켓 가입 위안화는 달러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26 중국은 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설립을 주도했을까? 중국 주도의 아시아 인프라 투자 중국의 원대한 꿈, 일대일로와 대동사회 27 중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세 개의 주식시장 외국인 투자의 문, 선강퉁과 후강퉁 셋째마당. 유럽 경제 28 통합과 분열의 갈림길에 선 유럽 유럽통합의 장점은 무엇일까? 분열을 고민하는 유럽 29 영국은 왜 브렉시트를 선택했을까? 판을 뒤엎은 영국의 국민투표 하드 브렉시트 vs 소프트 브렉시트 브렉시트로 인해 흔들리는 파운드화 30 골칫덩이가 된 유로존, 어떤 문제가 있을까? 유럽 돼지들의 위기로 시작된 유럽 문제 마음대로 금리를 내릴 수 없다고? 왜 돼지들보다 미국 경제가 빨리 살아났을까? 유로존과 돼지들 문제의 해결방법은? 31 그리스는 왜 유로존을 탈퇴할 수 없었을까? 무의미해진 국민투표 그리스의 비극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왜 그렉시트를 하지 않았을까? 그리스와 유로존의 운명은? 32 독일의 특명, 유로존을 사수하라! 유로존은 독일에게 무엇을 주었나 누군가에게는 과분한 유로화 독일은 유로존의 재정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까? 미국과 멀어지고 중국과 가까워진 독일 33 프랑스, 유럽통합의 길을 선택하다 르펜, 프렉시트를 주장하다 만약 프렉시트를 했다면? 독일과 더욱 가까워진 프랑스 34 이탈리아는 유로존을 떠날 수 있을까? 총체적 난국의 이탈리아 렌지 총리의 사임과 이탈렉시트 35 스페인 경제, 살아날 수 있을까? 살아나는 스페인 경제 노동개혁으로 경제성장의 불씨를 살리다 [내공 플러스]스페인의 노동개혁이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 36 유로캐리트레이드와 우리나라 주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금리를 따라 가는 돈의 흐름 37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언제까지 가능할까? 돈 풀기에 동참한 유럽 유럽의 출구전략과 한국 경제 38 유로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킹스턴 체제까지 유럽통화협정에서 유럽통화시스템까지 고정환율의 문제점은 무엇이었을까? 영국은 왜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을까? 유로화와 유로존이 탄생하다 넷째마당. 일본 경제 39 일본 경제의 위기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비극의 시작, 플라자합의 경제위기의 주범인 유동성 과잉이 찾아오다 해외로 진출한 와타나베 부인 자산버블이 붕괴되다 [내공 플러스]우리나라 경제 호황에 기여한 플라자합의 40 일본 경제, 유동성 함정에 빠지다 통화량의 종류 유동성 함정이란? 유동성 함정에 빠진 일본 41 고령화는 일본을 어떻게 바꿨을까? 빨리 늙어버린 일본 고령사회는 자산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까? 고령사회는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 은퇴하지 않는 나라, 우리나라 42 아베의 강력한 처방전, 아베노믹스 아베노믹스의 내용은 무엇일까? 삼성전자처럼 세금을 내고 싶다고? 아베노믹스의 성공적인 부분 [내공 플러스]일본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졌는데 무역적자가 발생한 이유는? 43 일본이 빚더미에 올라앉았다고? 국가부채의 ‘왕중왕’은 어디일까? 일본은 빚 갚는 데 돈을 얼마나 쓸까? 미국 금리인상은 일본 정부부채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44 ‘마이너스 금리’라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마이너스 금리의 강수, 그 결과는? [내공 플러스]글로벌자본과 엔캐리트레이드 45 아베노믹스가 실패한다면? 배수의 진을 친 일본 우리나라는 다음 카드가 있을까? 46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도 일본처럼 폭락할까? 2015년부터 우리나라 주택가격이 상승한 이유는? 주택가격에 버블이 생기지 않았던 이유는?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거나 폭락할까? 다섯째마당. 신흥국 경제 47 성장하는 베트남 경제와 윈-윈(win-win)할 수 있을까? 도이머이 개혁과 베트남 경제의 성장 베트남의 인구 보너스 우리나라가 베트남의 수출 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베트남 경제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48 인도 경제, 코끼리가 날아오를 수 있을까? BRICs에서 누가 가장 잘나갈까? IT 인력의 요람 젊은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인도 인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디 총리 49 자원 부국, 브라질과 러시아 경제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과 러시아 경제 여섯째마당. 4차 산업혁명과 세계경제 50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사회 인공지능과 초지능화사회 51 자율주행차가 바꿀 우리의 미래 사람이 운전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차의 등장 52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 ‘블록체인’ 비트코인의 등장과 기존의 금융거래 블록체인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 블록체인의 단점은 무엇일까? 블록체인은 초연결사회의 보안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53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성장 가상화폐는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54 수익률 1,000% 가상화폐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방법은? 가상화폐 투자에는 어떤 위험이 있을까? 약어 표기 찾아보기빠르게 변화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읽는 힘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의 세계경제 흐름은 물론 핫이슈까지 한눈에 살펴본다! 금융사관학교에서 세계경제와 금융을 알려주는 필자가 ‘경알못’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경제 왕초보를 위해 세계경제 트렌드와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세계경제 트렌드와 상식으로 키우는 경제를 읽는 힘 《글로벌경제 상식사전》 경제 왕초보를 위한 세계경제 트렌드 & 상식 이야기 세계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중국의 사드보복, 트럼프의 환율조작국 지정 등 외교문제가 경제제재로까지 이어지는 요즘, 특히나 급변하는 사회에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세계경제의 흐름을 모르고서는 뉴스를 이해하기도 어렵고, 트렌드를 파악하지 않고서는 업무에도 여러 지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계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시험과 취업 등을 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세계경제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또한 시험이나 취업이 아니더라도 교양인, 경제인으로서 세계경제의 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금융업계 종사자이자 금융사관학교 강사인 저자가 알려주는 세계경제! ‘경알못’을 위한 쉬운 설명과 흐름으로 이해하는 스토리 이 책의 필자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지점장으로, 실제 금융업계 현장에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복잡한 금융상품을 쉽게 이해하고 자산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재 ‘금융사관학교’에서 금융과 경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를 전달하고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여 특히나 경제를 어려워하는 젊은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딱딱한 용어 설명이 아니라 읽다 보면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스토리 형태로 자연스럽게 풀어 직장인이나 취준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다.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의 세계경제 흐름은 물론 핫이슈까지! 세계경제의 큰 축을 알아야 흐름이 보인다! 이 책에서는 크게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경제의 흐름을 이야기한다. 세계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3개 나라와 1개 연합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예측한다. 그들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4개의 축이 된 이유를 설명하고, 이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정보를 전달한다. 여기에 신흥국인 베트남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 경제와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가상화폐 등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진단해 보고,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해보는 것이다. 또 그 변화 속에서 우리 스스로가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그러기 위해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알고 경제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
푸른숲 / 체피 보르사치니 글, 김희경 옮김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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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체피 보르사치니 글, 김희경 옮김
엘 시스테마(El Sistema) 35년간 음악으로 30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혁명 음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을까? 총을 들고 거리를 떠돌던 아이가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어 콘서트에 참여하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고단한 삶을 술과 마약에 기대어 견뎌내던 사내가 아들의 연주를 듣기 위해 클래식 공연장을 찾는 일이 가능할까? 이런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35년간 30만 명의 삶에서 매일같이 일어났다.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는 남미 최대의 산유국이지만 극심한 빈부격차로 전 국민의 30퍼센트 이상이 빈민층인 나라, 총격 사건과 마약 거래, 폭력으로 얼룩진 나라 베네수엘라에서 거리의 아이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나눠주고, 오케스트라 연주를 가르쳐 아이들을 가난과 폭력에서 구해온 음악 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El Sistema)’의 35년 역사를 담고 있다. 음악이 한 사람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빈곤과 체념의 문화가 대물림되는 것을 막아 그의 가족과 마을, 사회를 변화시키리라 믿은 초기 개척자들의 헌신, 그 혜택을 받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난 음악가들, 또 그들에게 음악을 배우는 다음 세대 아이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책은 지금껏 부분적으로만 소개된 엘 시스테마의 온전한 모습을 국내에 소개하는 첫 책이다. 엘 시스테마는 1975년 경제학자이자 음악가인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가 최초의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립하면서 시작되었다. 빈민가의 차고나 창고를 전전하며 연습하던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치르며 규모를 키워갔고, 오케스트라 멤버들은 전국 각지에 음악 교육 센터를 세워 빈민가 아이들에게 악기 연주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60퍼센트 이상이 사회 경제적 빈곤 계층으로, 가난과 폭력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던 아이들은 음악을 배우며 비로소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고, 미래를 꿈꾸게 되었다. 처음부터 솔로보다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음악 교육은 거리를 떠돌던 아이들에게 소속감을 주고, 단체 생활을 통해 질서와 규율, 책임과 의무, 배려와 헌신 등의 가치를 익히게 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주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현재 전국 221개의 음악 학교와 5백 개가량의 오케스트라에서 30만 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음악을 배우고 있다. 그들은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한 구스타보 두다멜이나 에딕손 루이스를 바라보며 탁월한 음악가를 꿈꾸기도 하고, 음악 이외의 분야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멋진 선배들을 보며 또 다른 미래를 꿈꾸기도 한다. 지난 35년간 엘 시스테마가 이룬 가장 큰 성취는 함께 연주하며 자기 앞에 놓인 불행과 싸워나간다면 누구에게나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음악의 약속’, 꿈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흔들림 없는 믿음일 것이다. * 엘 시스테마 : 1975년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가 8명의 젊은 음악가를 모아 창립한 최초의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발전해 이루어진 전국 규모의 음악 교육 시스템으로, 정식 명칭은 베네수엘라 국립 청년 및 유소년 오케스트라 시스템 육성 재단(FESNOJIV)이다. 현재 전국 221개의 음악 학교와 500개가량의 오케스트라에서 30만 명의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배우고 있고, 그 가운데 60퍼센트 이상이 사회 경제적 빈곤 계층이다. * 시몬 볼리바르 청소년 오케스트라 : 직업 연주자들로 구성된 엘 시스테마의 최상위 레벨 오케스트라.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중반까지 멕시코의 거장 에두아르도 마타의 지휘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이후 주빈 메타, 사이먼 래틀과 같은 거장들과 협연하며 세계적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거듭났다. 알프레도 루헬레스가 지휘하며 엘 시스테마의 창립 멤버들과 뛰어난 경력을 갖춘 음악가들로 구성된 시몬 볼리바르 A 오케스트라와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며 엘 시스테마에서 성장한 음악인들과 신참들로 구성된 시몬 볼리바르 B 오케스트라로 구성되어 있다. 여는 글 지금 베네수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목하라 / 사이먼 래틀 음악,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 / 클라우디오 아바도 작가의 말 프롤로그 첫 번째 우리 가족은 오케스트라 안에서 태어났다 두 번째 또 하나의 가족, 엘 시스테마 세 번째 내가 얻은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도 주고 싶어요 #1 오케스트라의 나라 엘 시스테마, 그 위대한 아이디어의 탄생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2 음악으로 미래를 선물하다 오케스트라는 나의 학교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한 가족, 한 마을, 한 사회를 변화시키는 음악의 힘 낙오자가 없는 학교 #3 엘 시스테마의 한 절정, 시몬 볼리바르 청소년 오케스트라 대륙의 지휘자, 대륙의 오케스트라 뜨거운 피가 끓어오르는 경주마처럼 해외 공연, 경계를 뛰어넘는 즐거움 무대 뒤의 사람들 #4 엘 시스테마, 세계를 움직이다 두다멜과 그의 음악가들, 세계를 유혹하다 오케스트라로 가득 찬 아메리카를 꿈꾸다 에필로그 첫 번째 사이먼 래틀, 8백 명의 어린 음악가들과 ‘부활’을 노래하다 두 번째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함께한 엘 시스테마의 서른 번째 생일 파티 옮긴이의 말 - 그들은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 믿었다가난과 폭력으로 얼룩져 있던 내 삶에 오케스트라가 찾아왔다 스물아홉 살의 클라리넷 연주자 레나르 아코스타는 소년원 안에 설립된 음악 학교인 로스 초로스 센터에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친다. 그러나 그는 열다섯 살 때까지만 해도 시장에서 신발과 옷을 팔고, 온갖 종류의 마약을 하고, 총을 들고 강도짓을 하는 ‘거리의 아이’였다. 소년원에 들어가서도 문제를 일으켜 도주했다가 다시 잡혀 들어온 게 열다섯 살 때였다. 그 무렵 청소년 오케스트라 프로젝트가 로스 초로스 센터에 왔다. 난생처음 보는 클라리넷이라는 악기에 매료된 그는 그때부터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전문 음악원에서 클라리넷을 배워 후배들을 가르치게 되었고, 대안 시스템을 통해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산업 디자인도 공부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서 레나르 아코스타의 삶은 결코 특별한 예가 아니다. 가난과 폭력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던 아이들이 전국 각지의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음악 학교에서 삶의 극적인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 “나는 손에 바이올린을 든 모든 아이는 무기와 마약의 폭력에서 안전하게 떨어져 나온 아이라고 믿습니다.”(119쪽)라는 엘 시스테마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타르시시오 바레토의 말처럼, 엘 시스테마는 그들에게 평화와 안정, 나아가 사회 안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준다.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긴 아이들은 최선을 다해 음악에 몰두하고, 엘 시스테마는 그 노력에 걸맞은 자리를 마련해주는 방식으로 사회 밖에 있던 아이들을 사회 안으로 통합시키는 것이다. 설사 음악가가 되지 않더라도 아이들은 오케스트라 안에서 배운 도전의식과 협동심, 질서, 선의의 경쟁, 화합과 연대 등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간다. 엘 시스테마가 일으키는 변화는 아이들의 삶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그 아이들이 연습을 마치고 돌아가는 가족과 마을에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베네수엘라의 평범한 가족을 한번 상상해봅시다. 어느 주에 사는 가족이든 상관없습니다. 아버지는 맥주를 마시며 TV의 스포츠 중계를 보고 있고,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느라 바쁩니다. 저쪽 방에는 바이올린으로 비발디를 연주하는 어린 소년이 있습니다. 이 소년을 둘러싼 음악은 삶에 질서를 부여할 몇 가지 기준을 소년의 가슴속에 심어줍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가족 구성원들에게 전염됩니다. 장담하건대 맥주를 마시며 야구 경기를 보던 사내는 3년 안에 아들이 주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을 듣기 위해 베네수엘라의 어느 공연장에 앉아 있게 될 것입니다. 그 아이, 그러니까 우리의 바이올리니스트는 이웃들까지도 바꿔놓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은 바이올리니스트 아이가 자기 동네 몇 번지에 산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 135~136쪽 음악 교육이 가난과 폭력을 낳는 구조 자체를 무너뜨리는 것은 아니지만, 엘 시스테마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을 결정하는 성찰적 사고 능력과 의지”(269쪽)를 키워주고, 그 가족과 이웃에게도 희망의 싹을 틔워 사회 전체가 서서히, 스스로 변해갈 수 있도록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실제로 엘 시스테마로 인해 베네수엘라는 빈민, 마약, 무기 등으로 대표되던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전 세계 문화예술계가 주목하는 곳, 음악 교육을 통한 사회개혁 운동의 본고장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Play and Fight! 연주하라, 그리고 싸워라! ‘연주하라, 그리고 싸워라’는 1976년 이래 엘 시스테마를 이끌어온 모토다. 이 말은 한 아이가 악기를 연주하며 자기 앞에 놓인 삶의 여러 장애물을 넘어서는 강력한 의지가 되는 동시에, 음악 교육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빈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애써온 초기 개척자들의 분투와 헌신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사회를 개혁하겠다는 의지로, 전국 규모의 오케스트라 교육이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추진해온 ‘엘 시스테마의 심장’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와 8명의 개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최초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고, 이어서 전국 각지에 음악 학교와 오케스트라를 세우며 엘 시스테마의 기초를 닦았다. 엘 시스테마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아브레우라는 인물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는 35년 전 한 청년이 만든 작은 오케스트라가 전국에 걸친 음악 교육 시스템이 되고, 나아가 전 세계적인 사회 운동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아브레우라는 한 사람의 의지와 신념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솔로이스트를 양성하는 음악 교육에 반기를 들고, 처음부터 오케스트라에 소속되어 합주를 통해 악기 연주를 익혀가는 방식을 택했다. 2년간 개인 레슨을 받는 것보다 60회의 공연을 치르며 동료, 지휘자, 관객과의 역동적 관계 속에서 음악을 배우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고 효과적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또한 부유층의 전유물처럼 되어버린 클래식 음악의 낡은 권위를 무너뜨리고, 원한다면 누구나 악기를 부여받아 오케스트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없앴다. 이는 현대 클래식 음악 교육에서는 매우 혁명적인 방식으로, 아브레우는 그 효과와 사회적 기능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에 맞서 정부의 지원을 유지하며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자신의 삶 모두를 바쳤다. 이 책에는 아브레우 이외에도 초창기부터 엘 시스테마와 함께해온 교사와 교수 그리고 무대 뒤의 생활을 책임지는 행정 전문가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그들은 베네수엘라 구석구석은 물론 라틴아메리카 각국의 오지와 작은 섬에까지 들어가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고, 많게는 8백 명에 이르는 대형 오케스트라의 국내외 공연을 준비하고, 경제적 ?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경력과 미래, 때로는 가정까지 포기한 사람들이다. 음악을 무기로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모든 것에 도전한 ‘전사들’인 것이다. ‘오케스트라의 어머니’ 페레스 여사가 아브레우 박사에 대해 “그는 절대로 지치지 않고 매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며, 그에게 불가능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됩니다”(185쪽)라고 말한 것처럼, 엘 시스테마의 역사는 꿈을 가진 한 사람의 거대한 신념과 의지가 현실이 되는 과정이자 “많은 사람들이 같은 꿈을 꾼다면, 결국 그 꿈은 실현된다”(54쪽)는 보르헤스의 말을 증명해주는 가슴 벅찬 이야기이기도 하다.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음악가들의‘아름다운 책임’ 초기 개척자들의 헌신은 후배 음악가들에게 그대로 이어져 지난 35년간 엘 시스테마를 성장을 멈추지 않는 조직으로 키웠다. 엘 시스테마에서 교육받은 음악가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하나같이 엘 시스테마로 돌아와 후배들을 가르친다.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경우라도 한 해의 일정 기간은 반드시 베네수엘라에 머문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엘 시스테마가 낳은 최고의 스타 구스타보 두다멜과 에딕손 루이스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는 두다멜은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런 행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하는 일은 아름다운 책임이에요.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 건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것이 좋은 음악의 비밀이고 비법이죠..” 베를린 필하모닉의 최연소 단원으로 뽑힌 더블베이스 연주자 에딕손 루이스 역시 “제가 유럽에서 배운 것, 베네수엘라를 떠난 후 우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을 저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그저 눈 감고 독일에 있을 수가 없어요.”라며 자신이 매년 꼭 세 차례 베네수엘라로 돌아가 시몬 볼리바르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오케스트라의 창립 멤버들은 처음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모델로서 각자가 관리자의 역할까지 책임지는 것을 배웠어요. 우리는 연주했고, 콘서트를 열었고, 수업을 하러 전국 곳곳을 다녔고, 세미나를 열었죠. 이것이 바로 모든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공통분모가 ‘주는 것(giving)’으로 확립된 이유일 겁니다. 아이들이 음악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는 거죠. - 47쪽 이처럼 지금껏 엘 시스테마가 흔들림 없이 성장해왔던 건 자신이 받은 혜택을 대가 없이 다음 세대에게 전하겠다는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책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이 아무 가진 것 없이 엘 시스테마에 들어와 하고 싶은 일과 친구 그리고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처럼, 엘 시스테마에 들어온 모든 아이가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를 위해 자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려고 한다. 엘 시스테마에 들어왔으나 음악에 소질이 없는 아이들을 악기 제작자나 행정 인력으로 키우고, 장애아를 위한 음악 학교와 합창단을 만들어 낙오자가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모두 이런 바탕에서 비롯된 것이다. 매년 엘 시스테마에서 탈락하는 청소년과 아이들의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 탈락이라는 말은 부적절합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은 좌절을 느꼈기 때문이거든요. 엘 시스테마에서 중요한 것은 여기에 참여한 사람이 직업인으로서든 음악인으로서든 또 다른 무엇으로든 다양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오케스트라에 남지 못하는 사람들도 사회 안에서 보다 완전하고 통합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문화적 지식을 엘 시스테마 안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 103쪽 엘 시스테마는 세계 문화예술 중심지들에서의 성공적인 공연과 거장들과의 협연을 통해 그들이 이룬 기적을 전 세계에 알려왔다. 그 결과 세계 각지에서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삼아,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명훈, 장한나 등의 음악가들과 정부,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이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되고 있다. 특히 첼리스트 장한나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엘 시스테마를 언급하며 청소년들을 위해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로스트로포비치,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적 거장들에게 돈 한 푼 내지 않고 가르침을 받았던 그녀는 실제로 자신이 지휘자로 변신해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한국형 엘 시스테마’의 기반을 구축해가고 있다(청소년 관현악 축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8월 14일~28일, 성남아트센터) 이 책은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세상과 나누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예를 제시할 것이다. 또한 사회,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뒷받침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 핵심은 조건 없이, 대가 없이 주는 사랑은 반드시 또 다른 누군가에게 같은 방식으로 전해진다는 것이 아닐까. 엘 시스테마에 대한 찬사 베네수엘라에서는 거리의 아이들에게 총, 마약 대신 악기를 줘서 그들의 삶을 음악가의 삶으로 바꿨다. 엘 시스테마를 통해 베네수엘라는 나라 자체가 변했다. 문화의 나라, 문화의 심장이 되었다. _ 장한나(첼리스트, 지휘자)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엘 시스테마가 내게 악기를 주었을 때다. 오, 맙소사! 지금 나는 세상을 가졌다. 내 삶에 무엇인가를 지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_ 구스타보 두다멜(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최연소 상임 지휘자) 나는 엘 시스테마가 많은 사람들의 삶을 구했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리라는 걸 알고 있다. 엘 시스테마는 또한 사람들에게 의사소통의 다른 수단, 세계를 이해하는 다른 방법, 행복의 다른 형태를 보여준다. _ 사이먼 래틀(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엘 시스테마는 거리를 떠도는 아이들의 마음을 음악을 통해 정화하여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빈민가 아이들에게 악기를 나눠주며 시작한 이 조직은 아브레우 박사의 평생에 걸친 헌신 덕분에 지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독자들은 개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음악의 신비로운 힘에 깊은 감명을 받을 것이다. _ 곽승(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엘 시스테마 지휘 마스터 코스 담당 교수)
[네이비] 두란노 개역개정판(4판) NIV 영한성경 - 중(中).단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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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음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이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켰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다.두란노 NIV영한성경에 대하여 『두란노 NIV영한성경』은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입니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킨 성경입니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란노서원에서 출간한 『두란노 NIV영한성경』을 통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경에서 참된 보화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본서의 특징 1. 성경 본문 1) 영어 성경은 美 Biblica가 발행한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2011년)을 사용했습니다. 2) 한글 성경은 (재)대한성서공회가 발행한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2005년)을 사용했습니다. 2. 책별 서론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책별 서론을 실었습니다. 3. 본문 편집 1) 본문의 가독성을 위해 영어 성경은 안쪽에, 한글 성경은 바깥쪽에 배열했습니다. 2)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대조와 비교를 위해 절 대 절로 본문을 편집하여 배열했습니다. 3) 영어 성경의 소제목을 한글 성경에 번역하여 달았습니다. 4) 성경범주별로 색상을 5가지로 달리하여 구분했습니다(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신약). 4. 단어 해설 영어 성경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의 뜻을 한글 성경의 번역을 고려하여 풀었습니다. 주요 독자층 1. 영어와 한글로 된 성경을 대조하며 읽고자 하시는 분들 2. 성경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3.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오드리 헵번
신원문화사㈜ / 마틴 지틀린 글, 양선영 옮김 /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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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소설,일반마틴 지틀린 글, 양선영 옮김
「더 큰 나를 위한 리더십 시리즈」세 번째 편으로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전 세계 남성들의 로망이 된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아름다운 외모와 천사 같은 마음씨로 그녀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낸 일대기를 담고 있다. 헵번은 명문가 집안에서 성장한 어머니와 나치 사상을 옹호하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벨기에 출신의 여배우이다. 네덜란드에서 성장하면서 부모의 이혼과 제2차 세계대전으로 독일 나치의 지배하에서 고통을 겪으며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와 달리 나치에 대한 저항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녀는 전쟁 중에 고통을 받았던 사람들을 도우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헵번의 어머니는 전쟁으로 인해 어려워진 형편에도 그녀에게 발레 교육과 클래식 공연을 보여 주며 예술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신체적 조건과 실력에 대한 한계로 발레를 포기하고 영화배우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 데뷔 초에는 조연 배우로 활동하면서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로마의 휴일\'에서 그레고리 펙의 상대역으로 연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영화배우로서 인정받게 된다. 그때부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패션스타일, 로맨스 등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헵번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아름다운 외모로 얻은 유명세는 금방 사라진다는 사실을 지혜로운 여성으로, 성공 후에도 오만하지 않았다. 그녀의 인생은 불행의 연속이었지만 남의 잘못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는 훌륭한 인격을 가진 천사였다. 이 책을 통해 불행한 상황 속에서도 행복을 꿈꾸고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그녀의 인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녀가 선사하는 감동의 메시지와 교훈 속에서 힘 있는 리더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저자 : 마틴 지틀린 Martin Gitlin 프리랜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오하이오 클리브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양선영 영국 시티 칼리지 멘체스터를 거쳐 이스트 앵그리아 대학교에 진학, 미디어 언어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꿈과 희망을 제시한 더 큰 나를 위한 리더십 이야기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획된 이 시리즈는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뽑아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필하였다. 정치, 예술, 스포츠, 과학 분야의 대표 인물을 선정하였으며, 다양한 증언과 기록, 인용 등을 통해 인물들의 ‘성공’이 아닌 ‘사실’에 초점을 맞추면서 독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인물들의 삶을 사건과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인물로 평가될 수 있었던 비결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작은 사건들도 놓치지 않으려고 신경을 썼기 때문에 인물들의 숨겨진 버릇이나 어린 시절 경험, 특별한 사건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해 그 인물의 성공 노하우를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오드리 헵번 편에서는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영화배우로서의 화려한 삶을 살다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아름답게 생을 마감한 오드리 헵번의 영화에 대한 철학과 인생관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아름다움은 외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 ‘더 큰 나를 위한 리더십 시리즈’ 세 번째 편은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전 세계 남성들의 로망이 된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아름다운 외모와 천사 같은 마음씨로 그녀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낸 일대기를 담고 있다. 헵번은 명문가 집안에서 성장한 어머니와 나치 사상을 옹호하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벨기에 출신의 여배우이다. 네덜란드에서 성장하면서 부모의 이혼과 제2차 세계대전으로 독일 나치의 지배하에서 고통을 겪으며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와 달리 나치에 대한 저항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녀는 전쟁 중에 고통을 받았던 사람들을 도우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헵번의 어머니는 전쟁으로 인해 어려워진 형편에도 그녀에게 발레 교육과 클래식 공연을 보여 주며 예술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신체적 조건과 실력에 대한 한계로 발레를 포기하고 영화배우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 데뷔 초에는 조연 배우로 활동하면서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로마의 휴일\'에서 그레고리 펙의 상대역으로 연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영화배우로서 인정받게 된다. 그때부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패션스타일, 로맨스 등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헵번은 로마의 휴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사브리나,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이 페어 레이디 등 26편의 작품을 통해 티 없이 맑고 순진한 여성상을 표현해 왔다. 이후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인도적 활동에 참여하면서 박애주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말년을 보냈다. 1992년 9월 소말리아를 방문한 후, 대장암에 걸린 사실을 발견하고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1993년 1월 20일 숨을 거뒀다. 헵번은 아름다운 외모로 얻은 유명세는 금방 사라진다는 사실을 지혜로운 여성으로, 성공 후에도 오만하지 않았다. 그녀의 인생은 불행의 연속이었지만 남의 잘못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는 훌륭한 인격을 가진 천사였다. 이 책을 통해 불행한 상황 속에서도 행복을 꿈꾸고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그녀의 인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녀가 선사하는 감동의 메시지와 교훈 속에서 힘 있는 리더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울과 실라 찬양
선교횃불(ccm2u) / 선교횃불(ccm2u) 편집부 (지은이)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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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횃불(ccm2u)소설,일반선교횃불(ccm2u) 편집부 (지은이)
현대 구약성서 연구
새물결플러스 / 데이비드 W. 베이커, 빌 T. 아놀드 (엮은이), 강소라 (옮긴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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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데이비드 W. 베이커, 빌 T. 아놀드 (엮은이), 강소라 (옮긴이)
가장 최근에 진척된 구약학 연구의 결과들을 한 권으로 요약한 책이다. 구약학 연구는 다층적이며 다방면적이다. 구약의 배경에 관한 연구로부터, 구약 본문에 대한 연구, 고대 근동 언어 및 문화, 고고학, 문학 이론, 역사 이해, 고대 종교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본문 자체 연구에 있어서도, 오경, 역사서, 예언서, 지혜 문학, 묵시 문학, 시문학 등 다양한 연구거리가 있다. 물론 구약학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구약신학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책에서 영미권의 저명한 복음주의 학자들은 20세기 마지막 4반세기 기간에 구약학 각 분야에서 일궈진 학문적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요약하고 평가한 후 전망을 내놓는다. 기고자 목록 서문 약어표 제1장 구약의 텍스트 | 알 월터즈 제2장 구약 시대 금석학 이해 | 마크 W. 샤발라즈, 에드윈 C. 호스테터 제3장 구약에 대한 고고학적 조명 | 마크 W. 샤발라즈, 머레이 R. 아담스웨이트 제4장 구약 연구의 문학적 접근법 | 트렘퍼 롱맨 제5장 모세 오경: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 고든 J. 웬함 제6장 구약의 역사기술 | V. 필립스 롱 제7장 초기 이스라엘에 관한 최근 학계의 연구 동향 | K. 로슨 영거 제8장 왕정 시대 역사 연구: 발전과 우회 | 개리 N. 크나퍼스 제9장 포로기와 그 이후: 역사적 연구 | H. G. M. 윌리엄슨 제10장 이스라엘의 예언자와 예언 | 데이비드 W. 베이커 제11장 지혜 문학 | 브루스 K. 월키, 데이비드 디워트 제12장 최근 시편 연구 동향 | 데이비드 M. 하워드 제13장 최근 구약 묵시문학 연구 동향 | 존 N. 오스왈트 제14장 고대 이스라엘 종교 | 빌 T. 아놀드 제15장 성서 세계로 열린 창: 사회과학을 히브리 성서에 적용하기 | 찰스 E. 카터 제16장 구약신학 | R. W. L. 모벌리『현대 구약성서 연구』는 가장 최근에 진척된 구약학 연구의 결과들을 한 권으로 요약한 책이다. 구약학 연구는 다층적이며 다방면적이다. 구약의 배경에 관한 연구로부터, 구약 본문에 대한 연구, 고대 근동 언어 및 문화, 고고학, 문학 이론, 역사 이해, 고대 종교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본문 자체 연구에 있어서도, 오경, 역사서, 예언서, 지혜 문학, 묵시 문학, 시문학 등 다양한 연구거리가 있다. 물론 구약학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구약신학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책에서 영미권의 저명한 복음주의 학자들은 20세기 마지막 4반세기 기간에 구약학 각 분야에서 일궈진 학문적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요약하고 평가한 후 전망을 내놓는다. 제1장은 히브리 성서 텍스트의 전승사를 밝히고 그 텍스트의 번역과 해석을 위한 출발점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본문비평” 영역을 다룬다. 다양한 텍스트 전승과 고대 번역본들에 대한 논의에 덧붙여서 현대의 주요 본문비평 프로젝트들도 소개하고 있다. 제2장과 제3장은 구약시대 금석학과 고고학에 관한 개요다. 금석학과 고고학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주제들인데, 여기서는 구약 성서 해석에 유용한 고대 근동 문화의 평행자료로서 모압 왕 메사의 석비, 와디 달리예 파피루스, 텔 단 비문, 그리고 일반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아마르나 서신이나 실로암 터널 비문 등과 같은 금석문들을 소개하는 한편 고고학 자료들을 시대별, 주제별로 일별한다. 특히 창세기의 요셉 내러티브를 모델로 삼아 고고학이 성서 해석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예시하고 있다. 제4장은 20세기 중반에 재개된 구약성서의 문학적 접근법을 소개하는 한편 구약성서 해석에 적용될 수 있는 현대의 문학비평 이론들도 소개한다. 제5장은 모세 오경을 중심으로 문서비평, 전승비평, 정경비평 간의 긴장 상황을 묘사하면서 21세기의 성서 해석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제6장은 구약 역사기술학(historiography), 다시 말해 이스라엘 역사를 기술하는 현대의 방식을 다룬다. 제7장은 민족 혹은 국가로서 이스라엘의 기원에 관한 논의들을 다룬다. 여기서는 정복 모델, 평화적 이주 모델, 봉기 모델 등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설명한다. 제8장부터 13장까지는 구약성서를 주제별로 분류하여 각 장별로 “왕정 시대 역사”, “포로 시대 역사”, “예언서”, “지혜 문학”, “시편 연구”, “묵시문학” 등을 다룬다. 여기서도 기고자들은 대체적으로 성서의 텍스트를 하나의 완성된 통일체로 보는 정경적, 공시적 관점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역사비평이나 전승비평, 문서비평적인 고려사항들도 배제하지는 않는다. 독자들은 궁켈과 모빙켈의 양식비평적 연구가 여전히 구약에 대한 문학적 연구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제14장은 고대 이스라엘의 야웨 신앙의 기원 문제를 다룬다. 특히 이스라엘 내부에서 유일신 신앙이 발전해온 방식 및, 야웨 유일신 신앙과 고대 근동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제15장은 사회과학과 문화인류학을 구약성서 해석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한다. 제16장은 구약신학을 다루는데, 여기서는 구약 역사, 해석학, 구약개요와 명확히 구분되는 하나의 “신학 이론”으로서의 구약신학이 감당해야 할 과제, 곧 성서의 진실성이 의미 있게 주장되고 토론될 수 있는 기준을 수립하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다. 구약학의 광대한 세계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 섣불리 들어섰다 길을 잃지는 않을지 주저하는 이에게 이 책을 길잡이로 삼으라고 권하고 싶다. 저자들의 신학적 입장은 대체로 보수적이지만 이 책은 어떤 신학적 입장에서도 수긍할 수 있는 학문적 성과들을 엄선해 제시함으로써 폭넓은 설득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독자들이 어떤 ‘전제’에 기초하여 평가하기보다는 ‘증거’와 ‘가치’에 기초하여 평가하기를 주문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구약학의 ‘가치’를 많이 발견하고, 구약성서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 가까이 그리고 깊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본서의 목표는 구약 연구의 다양한 분야를 한 권으로 요약하는 것인데 특히 20세기 후반의 발전상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본서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다른 진영에서도 그 업적을 인정받는 보수진영 학자들의 공헌에 주목했다는 점이다. 일부 기고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 학자들의 업적을 강조한 반면에, 다른 기고자들은 보수주의 학자들의 공헌을 단순히 일반적인 논의에 포함시켰다. 후자의 방법은 특별한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학자들의 공헌은 그들이 보여준 통찰력과 안목으로, 즉 그들이 표방하는 진영의 색깔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해를 목표로 한 경주에서 그들이 몇 발짝을 더 보탤 능력이 있는지의 여부로 결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신학계에서 “자유주의” 또는 “보수주의”라는 낙인은 논쟁에 앞서 이미 그가 표방하는 입장에 대한 오해를 불러왔으며, 다양한 신학적 스펙트럼을 가진 학자들 중에 그런 배타적인 입장을 취하는 자들에게 걸림돌이 되어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독자들이 “전제”에 기초하여 평가하기보다는 “가치”(merit)를 기준으로 논쟁 및 주장의 진정성과 기능성을 평가하고 존중해주기를 바란다. 본서의 논문들은 1970년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때로는 배경 설명을 위해 그 이전의 연구도 언급하였다. 본서에 실린 대부분의 논문은 1997년까지 마무리된 글이며, 1999년 4월까지 부차적인 수정 작업을 거쳤다. 따라서 각 논문의 논의가 종결되는 시점도 다소 유동적인데, 결과적으로 본서는 구약 연구의 일반적인 역동성과 지속적인 변화까지도 반영하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학문의 윤곽을 제시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각각의 논문이 제시하는 궤도를 따라가는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_서문 중에서 구약 본문비평은 히브리 성서 텍스트의 전승사를 다루고 그 텍스트의 번역과 해석을 위한 권위 있는 출발점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본문비평은 대체로 현존하는 히브리어 사본들과 고대 번역본들 특히 70인역(그리스어), 타르굼(아람어), 페쉬타(시리아어), 그리고 불가타(라틴어)를 기초로 이루어진다. 본서에서 다루는 기간(대략 1970-1996년) 동안 이 성서학의 하부 분과에서는 학자들의 활동이 대단히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새로운 히브리 성서 텍스트들이 출간되었고, 고대 역본들에 대한 비평본이 완성되어갔으며 구약 텍스트의 역사와 본문비평의 목표에 대한 새로운 중심적인 이론들이 개발되었다. 이 주요 발전과 더불어 텍스트 전승과 텍스트 재구성에 관한 보조적인 견해들을 집중적으로 다룬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_제1장 “구약의 텍스트” 중에서 1993년과 1994년에 현무암 세 조각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비문이 새겨진 기념비의 파편이었다. 학자들은 이 아람어 비문 조각들의 내용을 서로 연결지어 번역하는 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 수 있을 만큼의 내용은 남아 있었다. 기원전 9세기 중반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뛰어난 조각물은 그것을 만들도록 명령했던 자의 영토에 이스라엘이 침입했다고 묘사한다. 그는 당시에 왕위에 오른 자였는데, 그의 신 하다드(Hadad)의 도움으로 그 침입을 가까스로 막아냈다고 한다. 텍스트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군주인 요람과 아하시야를 각각 언급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유다 왕조를 “다윗의 집”으로 묘사했다는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세 조각이 하나의 비석에서 나왔다는 점과 다윗의 집을 언급했다는 점을 부인했다. 하지만 논쟁에도 불구하고 이 두 전제를 지지하는 증거는 거의 확실하다. 단에 비문을 남긴 아람 사람은 다메섹 왕 하사엘(Hazael)임이 거의 확실하다. 기념비는 아마도 열왕기하 8:28-29에 기록된 사건들을 암시한 듯하다. 요람은 요르단 동쪽 평원의 이스라엘 전초기지인 라못-길르앗(Ramoth-Gilead)에서 하사엘의 군대와의 전투 중에 부상을 당한 후 회복을 위해 길보아 산기슭에 있는 이스르엘까지 이동했다. 요람과 함께 아람을 상대로 싸운 유다 왕 아하시야는 그곳에서 요람과 합류했다_제2장 “구약 시대 금석학 이해” 중에서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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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겠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산티아고 순례길에 도착할 지에 대한 정보가 더 중요하다. 오랜 시간 걷기도 했지만 오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강의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취합해 보강하였다. 오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왔던 저자는 처음 떠나려는 순례자들은 어떤 정보를 원할지 궁금하여 지속적으로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정보를 취합해 나갔다. 그리고 그 정보를 담았다.산티아고 야누스 산티아고 순례길 사계절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계획하는 방법 Intro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만나는 볼거리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Teaching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프랑스 길을 걷는 다고 하는데, 프랑스 길은 어디인가요? 1년 중에서 언제 가장 걷기가 좋을까요? 약 800km를 걷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길을 잃어버리거나 위험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걸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몸의 이상은 무엇일까요? 발에 물집이 잡혔다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듣는 용어가 따로 있나요? 순례자들은 어디에서 머무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눈에 산티아고 순례길 밑그림 그리기 스페인 음식 BEST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스페인 음식 스페인 &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계획 짜는 방법 / 추천일정 환전 / 심카드 산티아고 순례길 IN 33일 일정 1일차 | 생 장 피드포트 → 론세스바예스 2일차 |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3일차 | 수비리 → 팜플로냐 4일차 | 팜플로냐 → 푸엔테 라 레이나 5일차 |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6일차 |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7일차 |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 8일차 | 로그로뇨 → 나헤라 9일차 |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10일차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 벨로라도 11일차 | 벨로라도 → 아헤스 12일차 | 아헤스 → 부르고스 13일차 |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14일차 | 오르니요스 → 카스트로해리스 15일차 | 카스트로해리스 → 프로미스타 16일차 |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7일차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18일차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엘 부르고 라네로 19일차 | 엘 부르고 라네로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20일차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21일차 | 레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22일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 아스토르가 23일차 |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24일차 | 폰세바돈 → 폰페라다 25일차 |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26일차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세브레이로 27일차 | 오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28일차 |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29일차 | 사리아 → 포르토마린 30일차 |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31일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32일차 |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막막한 순례자들을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파리에서 생장피드포트로 어떻게 이동할지 어떻게 준비해서 걸어야 할지 막막했던 그 궁금증부터 시작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처음 걸어가려고 마음먹은 순례자를 위한 가이드북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겠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산티아고 순례길에 도착할 지에 대한 정보가 더 중요하다. 오랜 시간 걷기도 했지만 오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강의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취합해 보강하였다. 오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왔던 저자는 처음 떠나려는 순례자들은 어떤 정보를 원할지 궁금하여 지속적으로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정보를 취합해 나갔다. 그리고 그 정보를 담았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에서 카미노Camino는 ‘길’, de는 ‘~의’, 산티아고Santiago는 예수의 12제자 중에 한명인 야곱(야고보)을 말하는 스페인어 이름이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야곱(산티아고)은 서기 44년경에 처형당했다.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그의 유해를 돌로 만든 배에 싣고 바다에 띄웠는데, 그 배가 스페인의 북서부인 갈리시아 지방에 도착했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의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가 바로 갈리시아 지방에 있고 도시의 대성당에 산티아고의 유해가 묻혀 있다. 서기 950년경에 유럽인들이 산티아고를 참배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하면서 길이 시작되었다. 이 순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길이 ‘카미노 데 산티아고’이다. 거의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길로 한동안 잊혀졌던 이 길은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방문하고 1987년 파울로 코엘류가 ‘순례자’라는 소설을 출간하면서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닫혔던 산티아고 순례길은 2021년 다시 열려 정말 순례길을 기다려온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고 있다. 그 최신 정보를 2021년에 직접 걸으면서 만들어진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해시태그 시리즈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이제 전 세계에서 찾는 길의 대명사가 되었다. 2022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쓰는 상황에서 1년 동안 닫혔지만 2021년 다시 산티아고 순례길을 열었다. 이 길을 걷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아무 이해관례도 없이 걸으면서 서로 도와주고 대화를 통해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장소이다. 길을 걸을 때는 자신의 체력에 따라 걷는 거리가 다르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같이 걷는 사람들이 정해지면서 이들과 더욱 많은 대화를 통해 전 세계의 세상에 대해 알 수 있고 삶을 찾아가는 원동력을 배울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 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머리말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경이로운 도시 2
민음사 / 에두아르도 멘도사 글, 김현철 옮김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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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에두아르도 멘도사 글, 김현철 옮김
『경이로운 도시』는 카탈루냐 자치권을 두고 스페인 중앙정부와 오랜 분쟁을 겪어온 도시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두메산골 출신의 주인공 오노프레의 일대기이자, 온갖 풍파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았던 불굴의 도시 이야기이다. 바르셀로나 출신인 작가는 가난한 지방 도시 바르셀로나의 역사를 산골 출신으로서 유럽 경제계의 거부로 성장한 오노프레의 삶에 투영했고, 이는 카탈루냐 민족의 애환과 열망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지중해의 이국적인 풍경, 피카소와 가우디의 도시…. 오늘 날 바르셀로나는 한결같이 우아하고 낭만적인 수식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지금의 이미지로 부상하기까지 지나온 역사는 녹록치 않다. 작가는 그 20세기 초 바르셀로나의 역동성, 변화무쌍함, 도전 정긴 등 그 시대만의 \'경이로운\' 공기를 실존 인물과 허구적 인물, 기록된 역사와 주관적인 상상을 자유롭게 섞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만국박람회의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과 어둡고 절망적인 도시 변두리의 대비를 극명하게 보여주어 다채로운 바르셀로나의 순간들을 이 작품에 한데 담았다. 이것은 멀리 스페인의 한 도시의 이야기이지만 압축적인 근대화를 경험한 우리 사회에서도 전혀 낯선 풍경은 아니기에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터키에 오르한 파묵과 이스탄불이 있다면, 스페인에는 에두아르도 멘도사와 바르셀로나가 있다”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페인 현대 소설의 걸작 자유와 낭만의 도시 바르셀로나의 모든 여행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 바르셀로나가 낳은 세기의 작가 에두아르도 멘도사 천덕꾸러기 도시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한 바르셀로나와 뒷골목 부랑아에서 세계적인 거부로 성장한 한 사나이의 운명적 만남 굴욕으로 점철된 카탈루냐 역사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유머와 낭만 강력한 유머와 날카로운 풍자로 스페인 현대 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작가 에두아르도 멘도사의 『경이로운 도시』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55·256)으로 출간되었다. 카탈루냐 자치권을 두고 스페인 중앙정부와 오랜 분쟁을 겪어 온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두메산골 출신의 입지전적인 주인공 오노프레의 일대기이자, 온갖 풍파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았던 불굴의 도시의 연대기이다. 바르셀로나 출신 작가 멘도사는 가난하고 미개한 삼류 도시 바르셀로나의 역사를 산골 무지렁이 집안 출신으로 유럽 경제계의 거부로 성장한 오노프레의 인생역전 속에 녹여 내어, 카탈루냐 민족의 애환과 열망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누구도 이끌어 주지 않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자신의 의지로 개척해 나간 한 민족의 집념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욕망과 배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 작품은, 현실에서 동떨어진 엘리트 문학의 한계를 넘어서 자유로운 창의성으로 스페인 문단에 새로운 불꽃을 일으켰으며, 전 세계 16개 언어로 번역되어 바르셀로나 작가 멘도사를 세계에 소개한 작품이다.스페인 문학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카탈루냐 민족의 뼈아픈 근대사를 어루만지며 산업사회의 그늘과 도시 삶의 소외를 위로하는 그의 작품은 역동의 20세기에 바치는 따뜻한 찬가이다.
그리고 저 너머에
율리시즈 / M. 스캇 펙 (지은이), 황혜조 (옮긴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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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소설,일반M. 스캇 펙 (지은이), 황혜조 (옮긴이)
'뉴욕 타임즈 북 리뷰' 선정 최장수 베스트셀러로, 하루에 600여 권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미국에서 10년 이상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91년도에 첫 출간된 이래 꾸준히 읽히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그리고 저 너머에>는 20여 년 동안 대중을 상대로 써온 글과 개인적 여정에서 한계를 넘기 힘들었던 몇 가지 주제를 한데 묶은 책으로 저자의 더 깊어진 인식을 읽을 수 있다. 일터와 가정에서 매 순간 이루어지는 선택과 결정들, 선과 악의 차이를 구별하고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법,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역설과 함께 살아가기, 죽어가는 것과 죽음에 관하여 몰두해온 저자의 정선된 해답이 담겨 있다.제1부 단순주의에 대한 저항 운동 생각하기 우리 뇌의 중요성/단순주의와 사회/유행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추정, 고정관념 그리고 꼬리표 달기/흔한 범죄적 사고/당신의 문제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다른 사람들은 지나친 생각이 문제라고 한다/선한 모습, 악한 모습 그리고 어중간한 모습/생각하기 그리고 듣기/자유 그리고 생각/시간과 효율성/역설 그리고 성실하게 생각하기 의식 의식의 신비/전두엽의 재발견/창세기 3장의 교훈/선과 악/악, 죄 그리고 그 밖의 개념들/그림자/의식 그리고 능력/죽음에 대한 의식/신과 함께하는 여행 배움과 성장 영혼의 역할/수동적 배움/성장과 의지/자기도취에서 벗어나기/자기도취와 자기애의 차이/자기도취, 죽음 그리고 죽음의 학습/폐기 학습 그리고 융통성/배움을 위한 모험/가치와 배움의 선택/역할 모델로부터 배우기/집단의 배움 제2부 복잡한 일상생활과의 씨름 개인적 인생의 선택 현명한 이기주의와 어리석은 이기주의의 갈림길/책임감의 선택/복종의 선택/소명의 선택/감사함의 선택/품위 있는 죽음에 이르는 선택/공허의 선택 조직적 삶과 선택 예의/체계/윤리/상호의존과 협력/책임과 구조/경계와 연약함/권력/문화/역기능과 예의 사회에 대한 선택 선과 악의 역설/인간 본성의 역설/권리의 역설/책임의 역설/시간과 돈의 역설/개인 사례 연구 제3부 복잡성의 다른 세계 신의 ‘과학’ 과학과 신/영성과 종교/영적 성장의 단계/영성심리적인 그리고 역사적 짐/통합과 완전성/은총과 뜻밖의 발견/계시/자아와 영혼/자기를 비움(케노시스)/기도와 신앙/과정 신학/영광/공동 창조 하느님의 ‘시’ 스캇 펙이 일생 동안 전념해온 카운슬링, 강연, 글쓰기의 정점이자 《아직도 가야 할 길》 3부작의 종결편 “죽는 순간까지 수만 번 되풀이해야 할 일, 그것은 복잡한 선택의 문제다.” 갈수록 스트레스와 불안이 팽배해가는 이 세상에서 풍요롭고 충족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까, 《아직도 가야 할 길》 출간 이후, 20여 년 동안 대중을 상대로 써온 글과 개인적 여정에서 한계를 넘기 힘들었던 몇 가지 주제를 한데 묶은 이 책은 그에 대한 저자의 더 깊어진 인식을 읽을 수 있다. 일터와 가정에서 매 순간 이루어지는 선택과 결정들, 선과 악의 차이를 구별하고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법,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역설과 함께 살아가기, 죽어가는 것과 죽음에 관하여 몰두해온 저자의 정선된 해답이 담겨 있다. 3권에 걸쳐 저자가 한결같이 강조하는 부분은 ‘단순하게 사고하지 말고 잘 생각하기’이다.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며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이기는 하나 그 과정을 거치고 나면 비로소 ‘사려 깊은’ 사람이 된다. 정말로 잘 생각하고자 한다면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분석하고 풀어가는 과정에서 단순 사고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1부, ‘단순주의에 대한 저항 운동’에서는 개인과 사회가 가진 병리 현상의 근저에 있는 원시적이고 나태한 단순 사고를 비판한다. 2부, ‘복잡한 일상생활과의 씨름’에서는 우리가 훌륭한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되풀이해야 하는 복잡한 선택의 문제를 다룬다. 3부, ‘복잡성의 다른 세계’에서는 적절한 지적?감정적 대가를 치르고 났을 때 우리가 어떤 곳에 다다를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삶에 간단하고 손쉬운 해결책은 없다. 온갖 경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공허와 무지의 고뇌를 견뎌야 한다. 사는 동안 우리는 다른 사람을 탓할 수 있는 숱한 일들을 경험한다. “비난할 것인가, 용서할 것인가?” 또는 “나는 사랑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참고 있는가?” 아니면 단지, “지금,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은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매번 새롭게 내려야 할 결정이다. 특별한 공식은 없지만, 그런 결정을 내릴 때 도움이 될 지침은 있다. 그것은 무의식이 항상 의식보다 한 걸음 앞서간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문제는 한걸음 앞서되, 그것이 올바른 방향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는 데 있다. 당신의 의지가 항상 선善을 지향하고 기꺼이 철저한 고통을 겪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무의식은 언제나 올바른 방향을 가리키며 의식보다 한 발 앞설 것이다. 즉, 당신은 올바른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힘겨루기 없는 양육
정은문고 / 수잔 스티펠만 글, 이승민 옮김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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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문고육아법수잔 스티펠만 글, 이승민 옮김
부모는 아이의 인생의 방향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선장이다!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 사람도 일도 규칙도 마음대로 바꾸며, 아이들의 좌절을 막는 것이 본인들의 사랑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그릇된 믿음으로 스스로를 정당화한다. 그러나 저자는 부모들이 아이들이 좌절을 맛보지 못하게 막음으로써 \'적응\'이라는, 삶에서 필수적인 생존 능력을 키우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것이라 말한다. 이 능력이야말로 어른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긴 시간 내내 필요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저자 수잔 스티펠만은 『힘겨루기 없는 양육: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를 통해 아이의 삶을 \'통제\'하는 것과 아이의 삶을 \'책임\'지라는 것은 다르며, 부모가 아이들과 건강한 관계를 가질 때 비로소 행복하고 씩씩하게 고유한 제 모습을 지키는 삶으로 아이들을 띄워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아이를 눈으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감정의 에너지가 자유로이 풀려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그 아이에게 필요하고 그 아이에게 주어져야 마땅한 지도와 양육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프롤로그: 아이 눈 속의 빛을 꺼뜨리지 말라 1장 부모는 선장이다 책임자 역할을 포기하는 부모들 l 혼자서는 힘겨루기가 불가능하다 l 꼭 필요한 질문: 그것이 정말로 진실인가? l ‘생각’이라는 알약 l 배에는 선장이 필요하다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l l 2장 애착과 유대 근접성부터 자신을 알리기까지: 애착의 6단계 l 아빠가 내민 손 l 1:1, 유대의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들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3장 아이는 어른들 속에서 큰다 신 가족풍속도 속의 문제아 l 선생님에게도 ‘중매’가 필요하다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4장 진실을 들어주는 시간 사춘기라는 허세 l 대화에서 놓치는 것들, 대화를 망치는 것들 l 진실을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5장 좌절이라는 성장통 눈물과 ‘허무의 벽’ l 방관할 것인가, 치유할 것인가? l 거짓눈물 감별법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6장 성난 소년: 반항, 분노, 짜증, 통제 불능, 공격성 머리와 머리 아래, 1막과 2막 l 훈계는 이제 그만! l 말에 속지 말고 행동을 읽어라 l 감정에도 색깔이 있어요 l 잘못된 행동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6 7장 힘으로는 협조를 이끌어낼 수 없다 명백한 실수: 힘으로 제압하기 l 아이들로부터 협조를 이끌어내기 l 생각으로 힘겨루기를 몰아내다 l 우리도 같다는 걸 인정하라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8장 내 눈앞의 아이에 감사하기 문제적 아이? 애니메이션 오타쿠 l 아이는 언제 자랑스러워지는가 l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8 9장 아이들은 모두 천재다 8가지 지능, 당신의 아이는? l 아이만의 재능과 관심을 발견하라 l ‘주의력결핍장애’가 없으면 세상은 지루할 걸 l 생각의 전환, 사냥꾼과 농부 l 주의력결핍장애-스러운 아이들을 도울 방법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10장 ‘걱정씨’와 인사하는 법 우울증에 빠진 아이들 l 불안은 아이들을 잠식한다 l 걱정씨, 안녕? l 불안하고 난폭한 10대라는 허상 l 나쁜 B와 좋은 B: ABC 생각법 l 비행기, 생각, 샌드위치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10 11장 지금 현재를 즐겨라! 제 속도로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 l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즐겨라 l 선물 속의 선물 속의 선물……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11 12장 격려와 행운만으로는 부족하다 마음 안의 작은 천국 l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하는 법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l 에필로그: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살라 부록: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감사의 글 역자 후기“양육을 통해 다치고 성난 마음을 치유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법을 일려준다” 부모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도움과 길잡이가 되어주는 동반성장 지침서! 아이들의 삶을 제대로 책임지는 부모 교과서! 저자 수잔 스티펠만은 『힘겨루기 없는 양육: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를 통해 아이의 삶을 ‘통제’하는 것과 아이의 삶을 ‘책임’지라는 것은 다르며, 부모가 아이들과 건강한 관계를 가질 때 비로소 행복하고 씩씩하게 고유한 제 모습을 지키는 삶으로 아이들을 띄워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어 아이들의 삶에서 선장이 되기 위한 기초공사를 위해 먼저 관계와 애착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좌절과 분노와 공격성을 보일 때, 그런 격한 감정의 원인과 그것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찾아 어떻게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아이들과 힘겨루기를 하다보면 아이와의 대화가 마치 각자 유능한 변호사인양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뜨거운 법정 공방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때 아이들에게 덤벼들기보다는 아이들과 나란히 서는 법을 배움으로써 그런 힘겨루기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저자는 부모 노릇이라는 여정에서 숱하게 실수를 저지르고 풍랑을 겪어 나동그라지기도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부모 또한 끊임없이 배우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아이들의 타고난 광채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는 아이의 뜻이 어긋날 때마다 불가피할 것 같던 힘겨루기를 피하는 방법, 아이들이 부모의 기준대로 행동하고 따라주든 아니든, 순간적으로 흥분했을 때 평정을 되찾는 방법, 무력감에 사로잡혀 아이들에게 협박과 매수를 내밀게 되는 혼란의 와중에서도 부모가 확신을 잃지 않는 방법 등을 배우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아이의 눈빛을 지켜주고 있나요? 아이들의 고유한 재능과 소질을 알아보고 키워주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엄친아’를 꿈꾸는 대다수의 부모들은 눈앞에 살아있는 아이가 그 상상의 아이와 딴판이이라고 해서 실망하며, 아이들의 타고난 광채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어야 함에도 오히려 우리는 숙제며 잔심부름이며 사사건건 아이들과 실랑이를 하느라 그 광채가 희미해져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때가 많다. 그러나 저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아이를 눈으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감정의 에너지가 자유로이 풀려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그 아이에게 필요하고 그 아이에게 주어져야 마땅한 지도와 양육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추천평 수잔 스티펠만은 열정이 넘치는 동시에 상식적인 이해에 굳게 뿌리내리고 있다. 부모가 아이들과 깊은 유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절실히 필요 도움과 길잡이가 되어줌으로써 부모노릇의 어려움을 덜어준다. - 존 그레이John Gray(≪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기존의 양육서들은 아이들을 통제하는 법, 문제에 대처하는 법, 양육의 충격을 극복하는 법에 대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다르다. 아주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즐거움과 열정이라는 타고난 권리를 아이들이 계속해서 키워가도록 아이들과 부모 자신을 놓아두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이것은 아이들을 제멋대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유대를 맺음으로써, 그리고 양육의 본질에-아이와 부모 자신의 정서적인 삶에-집중함으로써 가능하다. - 로렌스 코헨(≪신나는 육아Playful Parenting≫의 저자) 『힘겨루기 없는 양육』은 회복력 있고 안정된 행복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와 조부모라면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수잔 스티펠만은 통찰력 있는 글을 쓰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는 놀라운 사람이다. 명쾌함이 뛰어난 진정 특별한 책이라 하겠다. 내 손자들은 물론이고 우리가 봉사하는 모든 가족들을 도울 때, 이 책의 내용을 떠올리겠다. - 마리아 댄젤로(아동구호기금Children’s Lifesaving Foundation의 창립자) 이제껏 접한 양육서들 가운데 가장 독자에게 친절하고 실용적이고 흥미진진한 책이다. 수잔 스티펠만은 일상적인 육아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자신의 육아법을 적용함으로써 부모들의 삶이 확실히 달라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힘겨루기 없는 양육』에 박수를 보낸다! - 자넷 브레이 애트우드(\'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열정 테스트≫의 공저자)
목, 허리 건강의 비밀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영범 지음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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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건강,요리김영범 지음
의사 친구가 솔직하게 정성을 다하여 조언하는 것처럼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책으로 목, 허리 관련 질병의 근원을 탐색하고 생활 속에서 예방,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따라 하기 쉽도록 효과적이면서도 간단한 맨손 재활운동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이 발생하여 치료가 필요할 때, 발병 초기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운동법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물리치료, 약, 주사, 시술, 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 중에서 올바르고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알찬 의료 정보들을 설명하고 있다. 혼자 자가로 척추를 관리하든,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든 이 책은 친한 의사 친구와 같은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PART 1 목/허리 건강의 필수 3요소 왜 나에게 허리디스크가 발생했을까? 허리/목 건강의 핵심 추간판(디스크) 필수 3요소를 관리하면 100세 등산이 거뜬하다 필수 ①: 척추 스트레스 최소화 필수 ②: 정상 척추 형태 유지 필수 ③: 중심 근육의 안정화 통증 치료에서 끝내지 말고, 목·허리통증의 근본을 잡자 PART 2 질환을 아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 신경을 안 눌렀어도 매우 아픈 허리디스크 내 허리통증 혹시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의 증상은? 디스크와 척추협착증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목 디스크 목 어깨의 통증? 혹시 목 디스크? 스마트폰이 만든 거북목 교통사고 후 뒷목 통증, 채찍질 손상 PART 3 목, 허리건강을 위한 의학 지식 감기보다 더 흔한 목/허리통증 대부분의 목/허리통증은 저절로 좋아진다 단순한 허리통증이 허리디스크 전조 단계 대부분 허리를 굽힐 때 디스크가 터진다 아침에, 그리고 추운 날 디스크 특히 조심해야! 정상적인 퇴행 변화로 추간판 탈출은 매우 흔하다 튀어나온 디스크는 대부분 저절로 크기가 작아진다 급성 허리디스크 초기 치료는 어떻게? 디스크 통증이 매우 심할 때는 신경차단술 급성 디스크 시 바로 척추교정치료는 위험 디스크 시술에 대한 어느 유명한 명의의 말, ‘美言不信’ 이럴 때는 디스크 수술을 해야 한다 최후수단인 수술 치료는 신중하게 결정하자 스테로이드 약물은 잘 쓰면 명약 못 쓰면 독약 외상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나요? 장시간 휴식과 보조기 착용이 척추 건강을 망가뜨린다 기대수명 증가, 척추암을 의심해야 할 증상들 PART 4 건강한 척추를 위한 바른 자세 서서 일할 때의 자세 앉아 있을 때의 자세 앉아서 일할 때의 자세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의 자세 물건을 들 때의 자세 운전할 때의 바른 자세 앉아서 신발 끈 맬 때의 자세 세수할 때의 자세 허리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자세와 운동 잠잘 때 좋은 베개는? 잠잘 때 좋은 매트리스는? PART 5 건강한 척추를 위한 자가 운동법 걷는 유산소 운동이 디스크에 보약이다 허리 국소 중심 근육 운동 허리 글로벌 중심 근육 운동 허리 신전 운동 목 신전 운동 목 중심 근육 운동 PART 6 100세 장수 시대, 척추 건강 증상 없는 골다공증이지만, 골절 발생하면 심각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요인과 T점수 골밀도가 정상이어도 뼈가 약할 수 있다 50대에 급격히 떨어지는 골량, 미리 예방이 중요 뼈의 건강에 중요한 칼슘 뼈의 건강에 중요한 햇빛 비타민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걷기로는 부족하다 노인은 운동을 어떻게 시행해야 하나? 스테로이드가 골다공증을 만든다 골다공증약 복용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 다양한 골다공증약, 어떤 약을 선택하면 좋을까? 골다공증약은 얼마 동안 복용해야 할까? 골다공증으로 발생한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는? 척추 압박골절 골시멘트 시술 해야 하나? PART 7 허리통증과 취미 운동 걷기, 조깅, 등산 수영 골프 자전거 타기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목과 허리의 통증으로 약, 주사, 시술, 수술 등 오랫동안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왔음에도 치료에 실패하여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치료에 실패한 원인이 무엇일까? 왜 내 주변의 사람들은 문제가 없는데 나한테만 목, 허리에 병이 발생했을까? 목과 허리에서 병의 근본적 원인을 찾지 않았고, 그래서 그 원인을 교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환자들은 다양한 허리 치료 중에서 어떤 치료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하며, 이를 잘 알지 못함에 답답함을 호소한다. 『목, 허리 건강의 비밀』은 의사 친구가 솔직하게 정성을 다하여 조언하는 것처럼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책으로 목, 허리 관련 질병의 근원을 탐색하고 생활 속에서 예방,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의 치료는 이제 그만! 건강한 목, 허리 척추를 되찾기 위한 해법! 오늘날 100세 시대에, 이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산의 둘레길을 걷고 마트에서 쇼핑도 하는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건강을 관리하기란 현실적으로 참 힘들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사회생활을 지속하다 보면 몸에는 각종 이상이 생기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야 하나, 역시나 그 생활 때문에 조기 관리는 고사하고 치료조차 제때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목과 허리의 척추 질병은 이처럼 바쁜 생활 속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에 치료만큼이나 조기 관리도 더욱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자칫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척추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핵심은 간단히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질병이 없다면 건강하게 잘 유지하면 되는 것이고, 불행히도 질병이 생겼다면 최선의 치료를 받아 최고의 신체기능을 유지하면 되는 것이다. 목과 허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잘 관리한다면 평소에도 척추 건강 유지를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연령대는 젊을수록 더 좋다. 미리 준비할수록 척추는 더 건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금 이 순간 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관리가 더욱 절실하다. 여러 치료를 오랫동안 받고 있음에도 그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지 못한 채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목, 허리 건강의 비밀』은 일반인의 관점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따라 하기 쉽도록 효과적이면서도 간단한 맨손 재활운동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이 발생하여 치료가 필요할 때, 발병 초기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운동법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물리치료, 약, 주사, 시술, 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 중에서도 올바르고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알찬 의료 정보들을 설명하고 있다. 혼자 자가로 척추를 관리하든,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든 이 책은 친한 의사 친구와 같은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오래 사는 것은 분명한 축복이며, 이 축복의 기본 전제는 건강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의 더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스프링보드 필라테스 교과서
예방의학사 / 박상윤 (지은이) / 2020.04.02
15,000

예방의학사취미,실용박상윤 (지은이)
스프링보드는 공간활용의 장점으로 인해서 많은 스튜디오에서 그룹 수업으로 활용되고 있는 기구다. 하스프링보드에 관련된 교재, 자격증, 세미나가 부족하여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출간된 스프링보드 교과서다.서문 스프링보드 : 필라테스 트레이닝의 완성 스프링보드의 이점 스프링 보드(Spring Board)란 ? 스프링보드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Pilates 원리 그룹 티칭 스킬 난이도 조절 < ROLL DOWN BAR EXERCISE> DOUBLE KNEE PULLS BEGINNING HIP-UPS INTERMEDIATE PARAKEET ADVANCED LEVITATED HIP FOLD - INTERMEDIATE ROLL DOWN ROUND BACK BEGINNING ROLL DOWN FLAT BACK INTERMEDIATE ROLL DOWN ARCH BACK - ADVANCED TWIST ROUND BACK - BEGINNING TWIST FLAT BACK - INTERMEDIATE TWO ARMS/SIDE ROLL UPS - INTERMEDIATE SIDE BEND INTERMEDIATE TEASER - ADVANCED JACKKNIFE ADVANCED SWAN BEGINNING LAT PRESS BEGINNING TRICEP PRESS BEGINNING THIGH STRETCH - INTERMEDIATE ONE ARM LAT PULL - BEGINNING MERMAID STRETCH INTERMEDIATE SEATED CHICKEN WINGS - BEGINNING ARABESQUE INTERMEDIATE PILATES SQUAT - INTERMEDIATE JUMP SQUAT INTERMEDIATE LUNGING TRICEPS PRESS INTERMEDIATE < ARM SPRING EXERCISE> LYING PULL DOWN - BEGINNING TRICEP PRESS - BEGINNING BREATHING - INTERMEDIATE SWIMMING - INTERMEDIATE HUNDRED - INTERMEDIATE COORDINATION - INTERMEDIATE MODIFIED FRONT ROWING - BEGINNING FRONT ROWING COMBO - BEGINNING BACK ROWING ROUND BACK - INTERMEDIATE BACK ROWING FLAT BACK HINGE - INTERMEDIATE HUG A TREE - BEGINNING SALUTE - INTERMEDIATE CHEST EXPANSION - BEGINNING ARM CIRCLES - BEGINNING PUNCHING - INTERMEDIATE BUTTERFLY - INTERMEDIATE 4POINT ROW - INTERMEDIATE ANTI ROTATION LUNGE - ADVANCED ANTI ROTATION SQUAT - ADVANCED ROW SINGLE LEG DEADLIFT - ADVANCED ROW SQUAT - ADVANCED HINGE - INTERMEDIATE STAR ADVANCED < LEG SPRING EXERCISE> SINGLE LEG PULLS - BEGINNING SINGLE LEG FROG - BEGINNING SINGLE LEG CIRCLE - BEGINNING LEG PULLS : PARALLEL - BEGINNING RUNNING - BEGINNING SCISSORS - BEGINNING CIRCLES - BEGINNING FROGS - INTERMEDIATE BICYCLE - INTERMEDIATE LEVITATED LEG SCISSOR - ADVANCED LEVITATED LEG BICYCLE - ADVANCED DIAMOND PULLS - INTERMEDIATE LEVITATED DOLPHIN - INTERMEDIATE SIDE KICK SERIES : UP & DOWN BEGINNING SIDE KICK SERIES : FRONT & BACK BEGINNING SIDE KICK SERIES : PASSE - INTERMEDIATE SINGLE LEG STANDING : ADDUCTION - INTERMEDIATE SINGLE LEG STANDING : ABDUCTION - INTERMEDIATE SINGLE LEG STANDING : EXTENSION - BEGINNING RESISTANCE LUNGE - ADVANCED PIKE - INTERMEDIATE KNEE STRETCH INTERMEDIATE Roll down bar 동작요약 Arm spring 동작요약 Leg spring 동작요약 Roll down bar 동작요약 Arm spring 동작요약 Bottom bar 동작요약 부록스프링보드를 활용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스프링보드는 공간활용의 장점으로 인해서 많은 스튜디오에서 그룹 수업으로 활용되고 있는 기구입니다. 하지만 스프링보드에 관련된 교재, 자격증, 세미나가 부족하여 원활한 수업 진행에 답답함을 겪고 있는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스프링보드 교과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철학의 욕조를 떠도는 과학의 오리 인형
사이언스북스 / 서동욱 (엮은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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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북스소설,일반서동욱 (엮은이)
근대 철학사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저술 9권을 통해 자연 철학과 자연 과학이 분화되던 시기,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베이컨에서 헤겔까지 위대한 지성들의 머릿속에서, 그들의 논쟁 속에서 어떤 사상이 배태되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 사상이 새롭게 등장한 과학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는지 재조명한다. 근대와 현대를 인류의 다른 모든 시대와 구분해 주는 게 과학이라고 한다면, 과학을 빼놓고 철학자와 그들이 직조해 낸 철학사를 분석하는 것은 무의하다는 관점하에 베이컨, 데카르트, 버클리,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흄, 칸트, 셸링, 헤겔(그리고 니체)의 과학관, 자연관, 그리고 그 사상의 정수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고자 시도한다. 그리고 철학과 과학의 관계를 재구성한다. 철학은 과학을 가능하게 해 주고, 과학이 놓일 수 있는 “사고 방식의 좌표”로, 규정된다. 엮은이인 서동욱 교수는 과학을 “명인의 바둑”에, 철학을 그 바둑을 가능케 하는 “바둑판의 먹줄들”에 비유한다. 또 근대 철학을 “근대라는 욕조”를 가득 채운 물에 과학을 그 물 위를 떠도는 “오리 인형”에 비유한다. 이 책의 제목은 이 비유에서 왔다.이 책을 시작하며 005 서동욱 1부 과학이 자연을 인간의 손에 넘겨줄 때 1장 과학의 대항해선을 밀고 나가는 물결: 호메로스부터 니체까지 017 서동욱 2장 학문 혁신을 통한 과학의 실용화로 지상 낙원을 꿈꾸다: 베이컨의 『학문의 진보』 037 이상헌 2부 빛과 시선, 과학과 철학의 관심이 집중된 곳 3장 장님의 지팡이, 포도주 통, 그리고 테니스공이 알려준 빛의 성질: 데카르트의 『굴절 광학』 063 홍우람 4장 관념론자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버클리의 『새로운 시각 이론에 관한 시론』 083 김종원 3부 사물의 이치 5장 운동과 정지, 빠름과 느림으로 이해된 개체: 스피노자의 『에티카』 107 김은주 6장 미적분학의 창시자가 상상한 물리 세계: 라이프니츠의 『형이상학 서설』 129 박제철 4부 종교를 의심하고 물리 법칙의 뿌리를 들여다보다 7장 불확정성의 시대의 서곡: 우연과 진화로서의 세계: 흄의 『자연 종교에 관한 대화』 149 오은영 8장 뉴턴은 떨어진 사과에서 무엇을 놓쳤는가?: 칸트의 『자연 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 167 박경남 5부 자연은 절대자의 얼굴이다 9장 절대적 관념론, 자연의 신비를 벗기다: 셸링의 『자연 철학의 이념』 191 이광모 10장 절대 정신, 자연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다: 헤겔의 『엔치클로패디』 215 김옥경 더 읽을거리 235 후주 245 저자 소개 258 찾아보기 262과학의 기원을 철학에서 찾는다면? 근대 철학의 고전 속에서 읽어 낸 과학 탄생의 비밀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로, ‘통섭(consilience)’ 개념의 주창자로 이름 높은 에드워드 윌슨은 최근 번역 출간된 『창의성의 기원: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The Origins of Creativity)』(사이언스북스, 2020년)에서 “철학을 다시금 존중받는 위치로, 이번에는 인문학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의 중심으로 돌려놓는 것이 적절할 듯하다.”라고 주장한다. 디지털한 세계에서도 인간은 “정보에 익사하는 한편으로 지혜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윌슨의 이 주장은 독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윌슨의 통섭 개념이 과학주의의 그늘 아래 있는 게 아닌가 의심하는 인문계 독자들에서부터 인문학의 몰락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이공계 독자들까지 철학을 지혜의 근원으로, 과학을 가지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나침반으로 격상시키며 인문학과 철학의 새로운 협력과 융합을 역설하는 윌슨의 태도는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었다. 그렇다면 윌슨의 이 협력과 융합 제안에 철학자와 인문학자는 어떤 회신을 보내고 있을까? 이미 과학을 철학과 역사학 및 사회학의 대상으로 삼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많은 성과가 축적되어 있다. 과학학(science studies)이라고도 불리는 인문 사회 과학적 과학 연구를 통해 패러다임, 연구 윤리, 과학과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민주적 통제와 관련된 개념들이 계발되었고, 과학과 인간, 사회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이 과학학을 “철학을 다시금 존중받는 위치로, 이번에는 인문학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의 중심으로 돌려놓는 것”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존의 인문학적 방법론으로 대상을 과학과 기술까지 확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이 과제는 순수 철학자들, 과학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순수 철학자들이 과학을 중심에 놓고 자신들의 학문 분과와 그 역사를 깊이 성찰하는 데서 풀어 갈 수밖에 없다.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철학의 욕조를 떠도는 과학의 오리 인형: 과학의 철학적 기원』은 근대 철학사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저술 9권을 통해 자연 철학과 자연 과학이 분화되던 시기,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베이컨에서 헤겔까지 위대한 지성들의 머릿속에서, 그들의 논쟁 속에서 어떤 사상이 배태되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 사상이 새롭게 등장한 과학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는지 재조명한다. 근대와 현대를 인류의 다른 모든 시대와 구분해 주는 게 과학이라고 한다면, 과학을 빼놓고 철학자와 그들이 직조해 낸 철학사를 분석하는 것은 무의하다는 관점하에 베이컨, 데카르트, 버클리,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흄, 칸트, 셸링, 헤겔(그리고 니체)의 과학관, 자연관, 그리고 그 사상의 정수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고자 시도한다. 그리고 철학과 과학의 관계를 재구성한다. 철학은 과학을 가능하게 해 주고, 과학이 놓일 수 있는 “사고 방식의 좌표”로, 규정된다. 엮은이인 서동욱 교수는 과학을 “명인의 바둑”에, 철학을 그 바둑을 가능케 하는 “바둑판의 먹줄들”에 비유한다. 또 근대 철학을 “근대라는 욕조”를 가득 채운 물에 과학을 그 물 위를 떠도는 “오리 인형”에 비유한다. 이 책의 제목은 이 비유에서 왔다. 2019년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강 대학교 철학 연구소에서 주관한 철학 특강, “오리진 오브 사이언스: 과학의 기초를 만든 철학 명저”의 강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에는 엮은이이자 한국 프랑스 철학회의 회장이기도 한 서동욱 서강대 교수, 헤겔학회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이광모 숙명여대 교수, 박제철 서울시립대 교수 등 기라성 같은 근대 철학 전공자 10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들은 각 철학자들의 대표적인 과학 관련 명저의 속살을 대중들에게 쉽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철학자들과 철학 명저는 다음과 같다. 베이컨의 『학문의 진보』 데카르트의 『굴절 광학』 버클리의 『새로운 시각 이론에 관한 시론』 스피노자의 『에티카』 라이프니츠의 『형이상학 서설』 흄의 『자연 종교에 관한 대화』 칸트의 『자연 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 셸링의 『자연 철학의 이념』 헤겔의 『엔치클로패디』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인 동시에 과학자이기도 했던 이들이 전개하는 과학 이론 및 자연 철학을 살펴보는 작업은, 과학이 전제하고 있는 철학적 원리들에 따라 과학의 탐구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동시에, 과학이 요구하는 새로운 통찰을 철학을 통해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사유의 자극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과학의 시대, 철학은 어디로 갔는가 묻는 이들에게 철학 명저가 답을 준다!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철학과 과학의 밀접한 관계가 철학사에서 다루어져 온 방식들을 소개한 뒤, 베이컨 철학의 주요 주제들이 모두 담겼다고 할 수 있는 『학문의 진보』에서 새로운 근대 과학의 원리들과 철학의 혁신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접목되는지 설명한다. 2부에서는 합리론과 경험론의 전통이 빛과 시각 이론에 접근하는 상이한 방식들을 데카르트와 버클리에 대한 논의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며, 3부에서는 물리학이 전제하는 형이상학적 개념들을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의 철학을 통해 소개한다. 4부에서는 자연 대상들 사이의 인과 관계를 인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흄과 자연 과학이 전제하는 인과 관계에 형이상학적 원리들을 부여하고자 한 칸트의 대립적 구도를 엿볼 수 있다. 5부에서는 존재와 사유의 이원론을 극복하고자 한 독일 관념론이 사유한 자연 법칙들에 대해 소개한다. 1부는 철학의 수면 위로 과학이 떠오른 과정을 그린다. 책 전체를 개괄하는 1장은 기원전 800년경 호메로스부터 19세기 니체까지 2,700년의 시간을 가로지르며, 과학을 가능케 해 준 상상력, 창의력, 공상이 신화와 철학이 기초를 닦은 사고 방식 위에서 구축되었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현대 학문에 어떤 식으로 널리 과학 정신이 스며들고 있는지 역시 탐색한다. 가령 니체는 말한다. “‘창조자’라는 의미에서의 ‘물리학자’가 되어야 한다.”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과학의 세계의 인과율이라는 독보적인 관계에 비견될 만한 관계를 예술의 세계에서” 발견하고자 한다. 근대 세계에서 창조자와 예술가의 정체는 과학자인 것이다. 근대라는 새로운 세상의 첫 아침은 2장의 베이컨과 함께 열린다. 베이컨의 『학문의 진보』는 근대 과학 혁명의 정신을 대표한다. 원하든 원치 않든 사람들은 베이컨 사상의 가장 핵심적인 한 마디를 이미 알고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베이컨의 이 말이 바로 우리가 지금 둥지 틀고 살아가는 세계를 열었다. 베이컨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쓸모없고 낡은 과학적 지식이 아니라 인쇄술, 화약, 나침판이다. 그는 과학을 실용적 관점에서 바라본 최초의 근대인인 것이다. 베이컨은 실용적 기술을 낳지 않는 과학은 무용하며, 과학의 실용성이 지상 낙원을 가져오리라 믿은 최초의 실용주의자다. 또한 그는 오늘날 환경 문제 등 과학 기술이 만들어 내는 엄청난 재앙 역시 예견한 듯 과학의 부도덕한 오용을 경계하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시대의 철학자이기도 하다. 2부에서는 광학의 문제를 다룬다. 왜 하필 광학인가? 인간 이성은 눈이라는 기관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사유하며, 따라서 이성의 질서는 세상이 눈에 들어오는 방식, 바로 광학을 통해 표현되기 때문이다. 데카르트와 버클리는 근대의 주요한 철학자인 동시에 대표적인 근대 광학의 사상가이다. 3장에서 다루는 데카르트는 자연이 이성의 질서대로 짜여 있다고 생각했다. 이 이성의 질서란 다름 아닌 기하학이다. 그리고 이성은 눈을 통해 자연을 파악한다. 따라서 우리의 시선도, 빛도 기하학적 법칙을 따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시선이란 기하학적 공간을 더듬을 수 있는 맹인의 지팡이 같을 것이며, 기하학적 괘도를 따라 움직이는 테니스공 같을 것이다. 이것이 합리론적 과학론을 대표하는 데카르트의 『굴절 광학』의 세계이다. 데카르트의 『굴절 광학』이 유럽 대륙에서의 광학론을 대표한다면, 4장에서 다루는 버클리의 『새로운 시각 이론에 관한 시론』은 저 작품을 비판하며 영국 경험론 철학이 과학적 주제에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알려준다. 버클리에게 과학은 사물의 본성이나 필연적인 인과율 등을 밝히는 데서 자신의 사명을 찾지 않는다. 과학의 역할이란 경험을 통해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예측’하는 것이고 그 예측을 통해 삶에 ‘유용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신(神)’이라는 비과학적 개념이 과학과 어떤 연결 고리를 가지는 역시 버클리는 흥미롭게 추적한다. 3부는 사물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묻는다. ‘사물들의 이치’는 무엇인가? 5장은 스피노자의 대표작 『윤리학』을 통해 이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오래도록 사람들은 사물의 본성을 고정된 것으로 생각해 왔다. 스피노자의 독특함은 바로 한 사물의 정체를 그때그때 다른 사물과 맺는 관계, 그리고 운동과 정지의 비율의 관점에서 이해했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물리적 사물이란 고립되고 고정된 것이 아니라, 늘 움직이고 있는 것, 다른 사물들과 맺는 관계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이란 사물 역시 고립된 본성을 지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물과의 관계 속에서 계속 변화하는 사물 아닌가? 그리고 기술적 환경과의 관계에 따라 변화하는 인간이란 개념은 오늘날 포스트휴먼의 핵심 아닌가? 이렇게 근대의 스피노자는 포스트휴먼적인 우리의 미래를 열어준다. 사물이 그저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죽은 물체라는 측면에서가 아니라 ‘살아 있는 힘’이라는 관점에서 사물의 이치를 따져야 하지 않을까? 6장에서 다루는 라이프니츠의 『형이상학 논고』가 그 물음에 답을 주고 있다. 라이프니츠는 놀랍게도 이렇게 말한다. “모든 것은 영혼 있는 물체로 가득 차 있다고 믿습니다.” 그는 사물들 안에 있는 힘을 영혼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그렇다면 물리적 사물들의 이치란 결국 살아 있는 영혼의 표현, 곧 생물학의 표현일 것이다. 이런 독특한 사유의 한 지점을 라이프니츠는 철학과 과학의 역사에 표시하고 있다. 4부는 근대가 이룩한 가장 빛나는 두 방향의 성과를 다룬다. 하나는 미신의 극복이고, 다른 하나는 기념비적인 뉴턴 물리학의 기반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명이다. 각각의 과제는 흄과 칸트가 떠맡는다. 7장에서 다루는 흄은 『자연 종교에 관한 대화』를 통해 온갖 선입견과 미신으로부터 인간을 깨워낸 날카로운 지성의 소유자다. 흄을 통해 신은 철학과 과학의 영역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떠나게 된다. 그는 신뿐 아니라, 철저한 과학의 정신 아래 과학 법칙의 필연성 역시 문제에 부친다. 이런 작업은 필연적 법칙이 아니라 확률적 법칙이 지배하는 양자 역학의 세계를 멀리서 예고하고 있기도 하다. 8장은 칸트의 『자연 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가 어떻게 뉴턴의 물리학에 철학적 기반을 마련해 주는지 다룬다. 보편 필연적인 물리학의 법칙은 어떤 바탕 위에서 가능할까? ‘신의 무한하며 균일한 감각 기관’이 시공간을 지배하고 있어야만, 시간과 공간 속의 법칙도 균일하고 필연적이지 않은가? 이렇게 뉴턴처럼 생각한다면 과학은 형이상학이나 신학이 될 것이다. 칸트는 이런 과학의 위기를, 과학의 바탕에서 신의 필연성과 보편성이 아니라 인간 이성의 필연성과 보편성을 찾음으로써 극복한다. 5부는 자연 과학적 현상을 정신, 신적인 이념 등을 포함한 세계 전체 안에서 이해해 보려는 독일 관념론의 흥미로운 시도를 살펴본다. 독일 관념론의 야심은 자연을, 실험과 관찰 등을 통해 조그만 기계론적 법칙들을 알아 가는 좁은 자연 과학의 영역 안에 두려 하지 않았다. 자연은 절대자의 얼굴로서, 절대자의 법칙이 실현되는 장이다. 9장은 독일 관념론의 자연에 관한 사상을 대표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인 셸링의 『자연 철학의 이념』을 다룬다. 셸링은 말한다. “자연은 가시적 정신이며, 정신은 비가시적 자연이어야만 한다.” 자연과 정신은 같은 것이다. 곧 자연 법칙과 정신의 법칙은 동일하며, 하나의 절대자의 법칙임을 셸링은 보여 주고자 한다. 10장은 독일 관념론의 완성자 헤겔의 자연에 대한 사상을 집대성하고 있는 『엔치클로패디』의 2부를 탐구한다. 헤겔에게서도 자연 법칙은 절대자의 법칙의 일부이다. 이런 관점에서 헤겔은 자기(磁氣), 전기, 화학 과정 등을 자연 과학 안에 고립시키지 않고, 절대자의 법칙이 구현된 모습으로 그려나 간다. 그리하여 자연 법칙에서 인간 사회의 법칙까지 단절 없이 서로 연결된 거대한 개념의 초상화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에 대하여」에서 고무 오리가 욕실 구석에 웅크리고 있으면 슬프다. 휴일의 해변처럼 욕조는 웃음소리로 가득해야지. 오리 인형의 기쁨이 보고 싶다면 그에게 부력을 만들어 주자. 새로운 학문은 늘 이런 부력을 타고 사방으로 퍼지는 태양의 웃음소리를 내며 떠오르니까 말이다. 지중해라는 욕조에 물이 담기자 모험의 바람에 부풀어 오른 돛들이 바다를 쟁기질하는 배들을 별자리의 좌표 아래 놓았다. 철학을 낳고 부양하는 그리스와 이오니아의 도시들이 예쁘게 색칠한 튜브들처럼 부력을 타고 역사 속에 모습을 나타내고, 인간들의 재잘거림을 실어나를 배들을 부른 것이다. 세월이 흘러 근대의 욕조에는 이성의 자신감 또는 철학의 물결이 넘실거렸다. 새로운 오리 인형 하나가 마치 그 물결이 밭고랑이라도 되는 듯 열심히 경작하며 모이를 수확하기 시작했다. 바로 과학의 오리 인형 말이다. 이 책은 저 과학의 오리 인형을 둥둥 뜨게 만든 물결로서의 철학을 다룬다. 과학이란 열매는 하나의 사고 방식 위에 실려 떠가고 있고 우리는 수시로 생각의 냇가에서 그 열매를 건져내 수확의 기쁨 속에 한입 크게 베어 문다. 과학보다 나이가 많은 그 사고 방식이란 무엇이며 누가 준비하는가? 바로 철학이다. 과학이 가능하기 위해선 과학이 놓이기 위한 사고 방식의 좌표, 철학이 필요했다. 과학은 명인의 바둑 같은 것이지만, 명인이 바둑판 자체를 만들지는 않는다. 바둑판의 먹줄들은 철학으로부터 올 것이다. 그러나 철학이 한 시대의 사고 방식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철학은 시대에 응답할 뿐이며, 그렇게 시대의 사유를 가시화한다. 철학은 모기가 물었을 때 감염의 효과가 모이는 피부 위의 가려운 붉은 지점처럼, 한 시대의 사유의 방향이 모이는 지점을 개념을 통해 표시한다. 그래서 중세의 신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에 의해 질서 지워진 세계, 목적을 향해 운동하는 사물들이 아니라 기계처럼 움직이는 사물들의 세계, 수를 통해 측정할 수 있는 것 등등 인간이 세상을 사유하는 방식이 철학을 통해 근대의 수면 위로 ‘푸’ 하고 공기를 내뱉으며 위대한 머리를 든다. 그리고 그 머리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과학을 사유하고 있다. 철학은 근대에 와서 이성이 세계의 질서 자체임을 깨달았다. 이 이성은 등불처럼 환한 공간을 열어놓고 암흑 속에 갇혀 있던 사물들이 그 공간으로 들어와 빛나게 한다. 사물들을 빛나게 하는 저 이성의 질서란 바로 수(數)이다. 수라는 질서를 이성이 열고 수의 실을 엮으며 기하학과 물리학의 비단이 자연 위에 펼쳐졌다. 그리고 자연은 오로지 수에 응답하는 자로서, 과학에 응답하는 자로서 자신을 알려오게 되었다. 누가 이 수적 질서라는 베틀을 만들어 과학의 비단이 펼쳐지도록 만들었는가? 이 책이 다루는 주요한 인물은 베이컨, 데카르트, 버클리,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흄, 칸트, 셸링, 헤겔 등이다. 철학의 역사에 대해선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철학자들이 열어놓은 사유의 질서가 어떻게 필연적으로 과학과 연결되는지에 대해서 한 권의 책을 통해 일목요연한 이해를 구한 적이 드문 듯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이해의 요구를 충족시키려고 한다. 근대로부터, 오늘날의 현대인들이 인정하는 과학의 정신이 씨앗을 터트렸다면, 그리고 그 과학이 근대적 사유의 정체를 알려준다면, 근대 철학자들은 무엇보다 과학과의 관련 속에서 조명되어야만 한다. 구체적으로 이 책에서 철학은 어떻게 과학을 위한 토양을 마련하는가? 또 과학은 붉은 물감을 부은 흙에서 붉은 수수가 자라고, 노란 물감이 젖은 흙에서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개나리가 자라나는 것처럼, 어떻게 철학의 토양을 따라 자신의 모습을 그려내는가? 이 책은 과학과 관련된, 철학자들의 고전적인 저작 하나하나를 구체적으로 살피며 저 물음에 대한 대답을 찾는다. 이런 작업을 통해, 라이터돌처럼 회전하며 인간 정신에 불꽃을 일으켰던 근대 철학의 위대한 과학 관련 저술들이 다시 극장을 위해 상자 속에서 꺼내진 인형들처럼 빛나기를 바란다.르네상스가 열어놓은 근세의 여명기부터 현대 철학의 입구에 해당하는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1831년)에 이르는 기간은 인류가 눈부신 자연 과학을 발전시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터전을 만든 시기이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비즈니스북스 / 뉴욕주민 (지은이)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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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뉴욕주민 (지은이)
씨티 그룹, JP 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을 비롯해 사모펀드, 헤지펀드를 거치며 세계 주식시장의 중심 월가에서 치열하게 트레이딩을 해온 유튜버 ‘뉴욕주민’의 미국 주식 입문서인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의 전면개정판이 출간됐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경험과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담아내 미국 주식투자 분야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았다. 초판이 출간된 지 1년 만에 전면개정판을 펴낸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로 향하는 과도기적 시장 상황을 책에 담기 위해서”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다양한 공시에서 수익에 직결되는 핵심 정보를 찾는 법, IT주·리츠주·스팩주·배당주 등의 재무제표 분석법, IPO·M&A·스핀아웃·주식분할 등 다양한 기업 활동을 이용해 수익을 얻는 법 등은 초판의 내용과 같으나 현재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업들의 최신 사례로 교체했다. 개인투자자를 끌어들인 로빈후드의 IPO, 구글의 기업 분석을 통해 본 유튜브의 사업 가치, 시장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 모더나의 사례 등이다. 여기에 전면개정판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제6장이다.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를 이용해 어떻게 단기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 부분이다. 기업 공시를 읽는 것은 전문가나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나 필요하다는 편견을 깨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처럼 미국 주식 실전 투자 전략과 최신 사례로 업그레이드된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한국 투자자가 더 높은 수익을 얻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전면개정판에 앞서 프롤로그 | 왜 미국 주식인가? 제1장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당신이 싸워야 하는 미국 주식시장 플레이어들: 미국 주식시장 구조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그리고 SEC | 세 플레이어의 이해관계 | 미국 주식 입문자가 제일 먼저 익숙해져야 할 곳, 기업 IR 사이트 -미국이 주식투자자의 천국인 이유: 미국 자본주의가 꽃피운 IR 문화 미국 기업은 왜 IR 활동에 신경 쓸까 | 투자자의 특권을 제대로 알고 써먹자 -왜 미국은 기업 투명성에 집착하는가: 미국 공시 시스템 미국 투자자는 무엇을 보고 투자할까 | 기업 공시가 부실하면 시장이 응징한다 -역사가 증명한 가격은 가치를 따른다는 원칙: 밸류에이션의 필요성 가치투자는 죽었는가 | 기업의 숨겨진 정보를 찾는 법 | [Q&A] 미국 주식에도 테마주나 작전주가 있나요? -월가의 투자 대가들은 왜 가치투자를 선택했나: 가치투자라는 가시밭길 가치투자의 진정한 의미 |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제2장 사례로 보는 미국 기업 공시의 모든 것 -IPO 공모주 정보를 한눈에: S-1, S-11 IPO 공모주 투자를 노린다면? | S-1 공시 찾는 법 | IPO 공시에서 꼭 봐야 하는 것 | S-1 공시로 파악하는 비즈니스 모델: 스타트업이 세운 ‘월가의 표준’ | 미국 개인투자자 시장을 뒤흔든 PFOF 모델 이해하기 | 규제 리스크와 주가의 관계 | [Q&A] 기업의 IPO 일정과 최종 S-1공시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가장 많은 것을 알려주는 연간 보고서: 10-K, 애뉴얼 리포트 연간 보고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10-K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주가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비결: 10-Q와 분기별 공시 자료 어닝 시즌을 대하는 투자자의 자세 | 기업별 공시 자료 확인하는 법 | 주가는 결국 실적에 수렴한다 -주가 방향성의 열쇠, 월스트리트 컨센서스와의 싸움: 애널리스트가 미래를 읽는 법 어닝 시즌에 주가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 |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확인하는 법 -예측불허 사건의 알람시계: 8-K 기업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법 | 미국 기업은 파산의 종류도 절차도 다르다 | 허츠의 파산 보호 신청 이후 일어난 일 | ‘더 멍청한 바보 이론’의 실사판 | 공시를 제대로 봐야 하는 이유 | [Q&A] 기업 공시 자료가 발표된 걸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Q&A] 미국에서는 유상증자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 [Q&A] 미국의 유상증자는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요? -헤지펀드가 반드시 보는 공시는?: DEF-14A(Proxy) 기업 경영진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 팀 쿡은 보수를 얼마나 받을까 -지분율 5% 룰 뒤에 숨은 의미: 13D, 13G 기관이 기업 지분을 대량 매입하는 이유 | 워런 버핏은 어디에 투자했을까 -시장을 움직이는 헤지펀드를 내 투자에 활용하는 법: 13F 투자사의 지분 현황을 알고 싶다면? | 공시를 접했을 때는 이미 매도 후일 수 있다 -내부자의 주식 거래 내역에서 배울 것: Form 3, 4, 5 미국 공시에 ‘카더라’는 없다 | 내부자가 주식을 팔거나 샀다면? -M&A 뉴스가 뜨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공시: 머저 프레젠테이션, DEFM-14A 주가를 흔드는 대형 사건을 놓치지 말자 | M&A 뉴스가 뜬 이후에도 투자 기회는 있다 | 피인수 기업의 주주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 인수 기업과 피인수 기업 중 어느 주식을 사야 할까? | M&A에 대한 모든 기록, S-4 공시 | [Q&A] 인수합병 후 시저스의 주가는 어떻게 되었나요? -미국 주식시장의 또 다른 호재, 기업분할: Form 10-12B 왜 기업분할은 M&A만큼 호재인가 | 기업분할은 주식 가치 창출의 보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끊임없이 불안한 이유: 투자 기회는 숨어 있다는 착각 비밀 정보가 아닌 공개 정보에 답이 있다 제3장 아는 만큼 보이는 재무제표, 보이는 만큼 커지는 투자수익 -재무제표를 볼 줄 안다는 것: 섹터별 재무제표 읽기 숫자를 보기 전에 맥락을 읽자 -주식,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주식의 적정 가치 구하기 싼 주식과 비싼 주식의 정의 | 미래 주가 예측이 아닌 적정 가치 추정 | 거래되고 있는 가치와 거래되어야 할 가치 | [Q&A] 영업이익, EBIT, EBITDA 등의 지표들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 [Q&A] 밸류에이션은 언제까지 유효하나요? -낮은 PER의 함정, 높은 PER 뒤에 숨은 의미: PER을 이해하는 법 PER을 둘러싼 오해 | P/E가 높은 주식에 유리한 지표, PEG | P/E의 한계를 보완하는 PEG의 한계 | [Q&A] 주가 배수와 주가수익률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미국인의 생활 밀착형 기업들: 소비유통주 경기방어주 역할을 하는 식품 리테일 섹터 | 월마트가 배당왕이 된 이유 |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앨버트슨과 크로거의 재무 비교 | 주주 구성에 숨어 있는 중요한 정보 -너무 비싼 가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장형 우량주: IT주 S&P500 지수를 좌지우지하는 IT 우량주들 | 2000년대 IT 버블과 지금의 기술주 성장은 다르다 | 재무제표를 보기 전 사업 모델부터 이해하자 | 사업 다각화까지 이룬 기술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 1단계: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 | 2단계: 사업 부문별 매출, 영업이익 추정 | 3단계: 사업 부문별 평가가치, 기업 전사적 비용 추정과 기업 가치 산정 | 4단계: 재무상태표에서 부채와 현금 계산 | 5단계: 주주 가치와 적정 주가 계산 | 5분 만에 적정 주가를 추정한다? | 적정 주가의 진짜 의미와 실전 투자 응용법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미국식 글로벌 호텔 산업: 호텔주 호텔 프랜차이즈와 호텔 리츠의 차이 | 호텔 브랜드 기업의 성장 모델 | 경기침체와 같은 리스크를 어떻게 적용할까 | [Q&A] 호텔 매출은 어떻게 구하나요? -뉴욕 부동산을 주식으로 소유하고 월세도 받는다?: 리츠주 주주가 되는 동시에 건물주가 된다 | 리츠주의 배당금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높은 배당의 리츠주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 | 부동산 산업에 특화한 성과 지표 | [Q&A] 리츠 기업은 어떤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나요? | [Q&A] 리츠주에 투자할 때 내는 소득세는 어떻게 다른가요? 제4장 미국 주식 특수 상황별 체크리스트 -내가 산 종목이 M&A를 한다면?: M&A와 주가의 상관관계 업계 1위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 모든 럭셔리 사업을 집어삼킨 루이비통 타깃이 된 주식의 매도 타이밍은? | 하루아침에 시황이 바뀐다면? | M&A에서 공시의 중요성 | [Q&A] 미국 증시에 없는 럭셔리 기업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Q&A] S&P500을 구성하던 기업이 인수되어서 청산되면 어떻게 되나요? -잭팟을 꿈꾸는 미국 IPO 주식: 상장주에 투자할 때 알아둘 것 불황에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 IPO 시장 | IPO 스케줄을 알려주는 사이트 | 개인투자자가 IPO 공모주를 살 수 있을까 | 더 빠르고 간편하지만 리스크가 큰 직상장 | 미국 공모주 투자자가 알아야 할 6가지 날짜 | [Q&A] 미국 주식은 상장 이후 거래 시작 시간이 언제인가요? -투자자의 공모주 착시 주의보: IPO 투자 리스크 IPO 얼리버드의 부서진 꿈 | 모든 버블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명확해진다 | [Q&A] IPO 주식도 공매도의 타깃이 될까요? -혁신과 파괴의 아이콘, 로빈후드의 기업공개: IPO 투자 가이드 IPO 투자는 기관만 유리한 게임인가? | IPO 시장의 판을 뒤집은 로빈후드 | 로빈후드 S-1 공시에서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진실 | 주가를 위협하는 매도 세력에 한발 앞서 대응하는 방법 -원금을 보장하는 주식이 있다고?: 스팩주 투자의 명암 스팩 상장과 IPO의 차이 | 스팩에 숨은 리스크 | 월스트리트 자본을 끌어모으는 스팩의 명과 암 | 스팩 투자의 현실적인 엑시트 타이밍 | [Q&A] 스팩주와 비교되는 페니 스톡은 무엇인가요? | [Q&A] OTC 주식은 무엇인가요? -스팩구조의 숨은 보너스: 워런트와 레버리지 효과 워런트, 알아야 보이는 스팩주의 숨은 보너스 | 워런트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 스팩의 두 가지 매력: 단기 차익실현과 분산투자 효과 -미국 주식분할의 오해와 진실: 주식분할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큰 조각을 잘라서 파는 것일 뿐| 왜 테슬라는 주식분할 발표 이후 50%가 뛰었을까 | 워런 버핏이 주식분할을 하지 않는 이유 | 주식분할이 다우 지수에 미치는 영향 | [Q&A] 미국의 주식분할과 한국의 액면분할은 뭐가 다른가요? | [Q&A] 주식병합은 뭔가요? -배당 축소, 배당 정지를 예고하는 조짐: 배당주 투자 시 유의할 점 배당률이 높으면 주주친화적인 기업일까 | 기업의 배당성향을 이해하려면 재무제표의 어느 곳을 봐야 할까 | [Q&A] 배당 패턴이 다른 주식들 간 배당률 비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호재가 있었는데 왜 주가는 상승하지 않았을까: 투자심리 읽는 법 이미 주가에 반영된 호재는 영향력이 없다 | 주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제5장 현실적인 미국 주식투자 전략 -수익률을 좌우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 헤지로서의 매매 지정가와 옵션 전략 현실적인 투자수익이라는 허상 | 수용 가능한 리스크를 정하는 게 먼저 | 모든 투자 전략의 기본, 리스크 관리 | 리스크 관리에 관한 오해 | 손실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클릭 | 하방 보호 전략의 풋 옵션 -투자계의 냉정과 열정 사이: 가치주와 성장주, 채권과 주식의 상관관계 성장주와 가치주 구분하기 |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법 | ‘주식 60: 채권 40’ 포트폴리오, 이 전략이 의미가 있을까? | [Q&A] 시장흐름을 살필 때 어떤 경제 지표를 봐야 하나요? -부의 지렛대를 걷어차야 할까?: 레버리지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레버리지, 투자자의 친구인가 적인가 | 비교적 안정적인 레버리지 ETF 활용법 | [Q&A] 레버리지 ETF는 어떻게 구성되고 운용되나요? -골드만삭스와 JP 모건의 투자 의견은 믿어도 될까: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애널리스트 리포트 어떻게 보아야 할까 | 실제 주가를 뒤쫓기 바쁜 목표 주가 | 애널리스트의 목표 주가보다 더 중요한 것 | 밸류에이션과 시장가격의 갭에 담긴 의미 | [Q&A] 개인투자자가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볼 수 있나요? | [Q&A] IB나 증권사의 이익을 위해 소속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을 이용하기도 하나요?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 투자 원칙을 지킨다는 것 시간과 시장이 검증한 투자 원칙 | 변동성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원칙 | [Q&A] 분할매수의 종류와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제6장 미국 주식 트레이딩 전략과 기본 -주가 변동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의 기본: 캐털리스트 트레이딩 투자에는 원칙이 필요하다 | 주가가 갑자기 요동치는 이유 | 어닝 시즌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법 -시장과 주가는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가?: 매크로 트레이딩 개인투자자에게 매크로 트레이딩이란? | 인플레이션에서의 투자 전략 | 벨웨더 주식이 가리키는 시장과 섹터의 방향성 -애플 효과! 빅테크의 뉴스에 울고 웃는 주식들: 상시적 변수에 대응하는 매매 전략 주가 동조화를 활용하는 매매 전략 | 8-K와 헤드라인으로 급등·급락주를 포착하는 매매 전략 | 섹터 전체를 위협하는 매크로 변수에 대응하는 법 -주가를 움직이는 어닝 시즌의 핵심 포인트: 어닝 플레이 어닝 시즌 전의 기대심리를 이용하라 | 실적 발표 후의 시장 대응 전략 -매매를 할 수 없다고?: 미국의 매매정지 제도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 변동성에 의한 매매정지: Volatility Halt | 주요 공시 발표에 의한 매매정지: News Halts | 컴플라이언스에 의한 매매정지: Compliance Halts | 증시를 멈추는 브레이크: Circuit Breaker | 급등주와 급락주를 노리는 리버스 트레이더와 숏 셀러 | 논란의 공매도에 대한 브레이크, 미국식 업틱 룰 | [Q&A] 업틱 룰이 연속으로 발동될 수 있나요? | [Q&A] 전일 종가가 없으면 서킷 브레이커는 발동하지 않나요? -어닝 시즌을 보내는 어느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 부록 | 개인투자자의 필수 레퍼런스로 유용한 미국 주식 사이트★ 미국 주식투자자들이 많이 읽은 책 1위! ★ ★ 소장 가치 높은 미국 주식 책 1위! ★ ★ 올컬러 전면개정판 출간! ★ ★ 로빈후드, 구글, 모더나, 어펌 등 최신 사례 업데이트! ★ “금리 인상, 테이퍼링, 스태그플레이션, 밈 주식 열풍… 더 복잡해진 증시를 속 시원히 풀어줄 ‘뉴욕주민’이 돌아왔다!” 헤지펀드 출신 미국 주식 유튜버 ‘뉴욕주민’의 독보적인 투자 전략서! 공시·재무제표에서 수익이 되는 최신 정보를 얻는 법부터 증시 변수에 대응하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까지 더욱 업그레이된 인사이트! “이 책을 읽기 전에 미국 주식을 시작한다면 수익의 반은 버린 것과 같다!” 실전 트레이딩 스킬로 더욱 완벽해진 전면개정판 출간! ‘뉴욕주민’의 인사이트가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씨티 그룹, JP 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을 비롯해 사모펀드, 헤지펀드를 거치며 세계 주식시장의 중심 월가에서 치열하게 트레이딩을 해온 유튜버 ‘뉴욕주민’의 미국 주식 입문서인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의 전면개정판이 출간됐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경험과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담아내 미국 주식투자 분야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았다. 초판이 출간된 지 1년 만에 전면개정판을 펴낸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로 향하는 과도기적 시장 상황을 책에 담기 위해서”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다양한 공시에서 수익에 직결되는 핵심 정보를 찾는 법, IT주·리츠주·스팩주·배당주 등의 재무제표 분석법, IPO·M&A·스핀아웃·주식분할 등 다양한 기업 활동을 이용해 수익을 얻는 법 등은 초판의 내용과 같으나 현재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업들의 최신 사례로 교체했다. 개인투자자를 끌어들인 로빈후드의 IPO, 구글의 기업 분석을 통해 본 유튜브의 사업 가치, 시장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 모더나의 사례 등이다. 여기에 전면개정판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제6장이다.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를 이용해 어떻게 단기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 부분이다. 기업 공시를 읽는 것은 전문가나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나 필요하다는 편견을 깨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처럼 미국 주식 실전 투자 전략과 최신 사례로 업그레이드된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한국 투자자가 더 높은 수익을 얻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JP모건, 씨티 그룹, 헤지펀드 출신 미국 주식 유튜버 ‘뉴욕주민’의 귀환! 헤지펀드 트레이더에서 애널리스트 인스트럭터로 돌아왔다! 현업에서의 경험과 실무 교육의 핵심을 담은 전면개정판! 미국 증시는 2020년 전과 후로 나뉜다. 코로나19발 폭락 이후 개인투자자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대규모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유동성 파티의 장세가 형성되었다. 어느 때보다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해였고 이는 자연스럽게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증시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는 이러한 시대의 결과물로,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에 목말라 있던 한국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미국 주식투자 입문서이자 바이블로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국 주식 분야의 대표도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씨티 그룹, JP 모건을 거쳐 헤지펀드 트레이더, 월가 인사이더라는 독보적인 이력의 저자 ‘뉴욕주민’이 전문적인 자료와 현장 경험, 실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책에 풀어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년, 2020년을 분기점으로 시작된 변화의 흐름은 2021년에도 이어졌다. 게임스탑 사태를 촉발시킨 개인투자자와 공매도 세력의 전쟁과 밈 주식 열풍, 미국 IPO 시장의 판을 뒤집은 로빈후드의 혁신적인 상장 과정,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모은 빌 애크먼의 스팩주 등 미국 증시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굵직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이러한 포스트 코로나로 향하는 과도기적 시장 상황을 책에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초판이 출간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전면개정판을 낸 이유다. 특히 이번 전면개정판에서는 저자가 현업에서 투자하던 시절의 관점이 녹아 있던 부분들을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대체하려고 노력했다. 이는 저자가 실무를 담당하던 헤지펀드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에서, 그들의 실무 트레이닝을 담당하는 인스트럭터로 변신한 것과도 궤를 같이한다. 여기에 초판을 읽은 수많은 독자의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해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트레이딩 전략과 사례들을 추가로 실었다. 개인투자자가 따라 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밸류에이션 부분도 수정했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전하고자 하는 욕심에 책의 분량은 더욱 늘어났으며, 가독성을 높이고자 전면 컬러로 이미지를 실었다. 물론 이 책의 핵심 메시지, 즉 객관적 정보와 원칙을 지키는 투자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한 점에는 변함이 없다. “왜 지금 다시 미국 주식인가?” 유동성 파티가 끝난 후 살아남을 부의 방주는 미국 주식뿐이다! 혼돈의 증시에서 투자의 답은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에 있다! 2020년 3월의 폭락 이후 고공행진했던 한국 증시는 2021년 들어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 증시는 다르다. 같은 시기 S&P500과 나스닥 모두 꾸준하고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유지하고 있다. ‘역시 미국 주식’을 외치는 이유다. 하지만 미국 증시 역시 유동성 파티가 끝나고,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의 조기 종료,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을 넘어선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 높은 변동성 등으로 더욱 혼잡해질 전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투자에 대한 확신은 결국 기업이 제공하는 객관적인 정보인 기업 공시와 사업 보고서, 재무제표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궁극적인 목적이며,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은 ‘주식투자자의 천국’으로 불린다. 그만큼 투자자에게 공개되어 있는 정보의 양과 범위가 방대하다. 재무제표의 경우 기본적인 재무, 회계 지식을 요구하지만 사업 실적이나 이후의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고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 있다. 공개하는 정보들은 ‘이 정도까지 알려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방대하다. 그래서 기업 공시나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 투자하는 것이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일 때 더욱 위험하다. 미국 투자자들은 공개된 정보를 활용할 줄 아는 반면 한국 투자자들은 그 부분에서 한 발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공시 자료를 꼭 봐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한국 주식투자자들이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꼭 살펴봐야 할 공시의 종류와 그중에서 어떤 내용을 눈여겨봐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공시 중에서도 핵심 정보만을 추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식들을 사례로 들어 설명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미국 공시와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기업의 공시 자료를 모두 정독할 필요도 없다. 내 주식에 해를 끼칠 포인트를 파악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그저 간단한 기본 지식 몇 가지를 익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논리 싸움일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월가의 헤지펀드 트레이더가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그들이 어떤 정보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국 증시, 우리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월가 트레이더의 눈으로 읽어주는 최신 미국 증시·기업 정보 완전 해설! 실전 트레이딩 스킬과 최신 사례로 더욱 강력해진 인사이트! ★전면개정판 주요 업데이트 내용 -공시가 뜨면 어떻게 매수, 매도의 방향을 알 수 있을까?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일 때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8-K와 헤드라인으로 급등·급락주를 포착할 수 있다? -유튜브, 서치, 클라우드 등 사업 다각화를 이룬 구글의 밸류에이션 방법은? -어닝 시즌 전후, 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S-1 공시로 알 수 있는 로빈후드 IPO의 숨은 리스크는? 전면개정판 역시 초판과 같이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빠르게 공시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론적인 내용을 앞으로 배치하고, 실전 트레이딩과 관련된 내용을 뒤로 배치했다. 사례는 2021년에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업들과 관련된 내용으로 바꾸었다. 물론 기본적인 지식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상징성 있는 사례들은 그대로 살렸다. 제1장은 미국이 세계 자본시장의 50%를 차지하게 된 저력과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등 세계 최고의 가치투자자들이 큰 부를 얻을 수 있었던 비밀을 미국의 발달된 금융 시스템과 주주친화적인 시장 환경을 근거로 설명한다. 왜 미국 주식시장을 눈여겨봐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제2장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기업 공시에서 수익과 직결되는 핵심 정보를 찾는 법을 소개한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리스크를 파악할 수 있는 10-K, 어닝 시즌의 주가 변동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10-Q, 뉴스보다 한발 앞서 호재와 악재를 확인할 수 있는 8-K 등 공시의 종류와 읽는 법을 로빈후드, 허츠, 우버, 테슬라 등의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빌어 자세히 알려준다. 제3장에서는 가치평가의 기본이 되는 가치 배수의 의미와 활용법부터 IT주, 리츠주, 소비유통주, 호텔주 등 섹터별 재무제표 보는 법까지 기업 분석의 핵심만 담았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만 제대로 봐도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제4장에서는 로빈후드의 IPO, 루이비통과 티파니의 M&A, 사상 최대 규모의 스팩주 시장, 애플과 테슬라의 주식분할 등 주가의 변동성이 급격히 높아지는 이벤트의 종류들과 이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준다. 제5장과 제6장에서는 실전 트레이딩을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과 트레이딩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제6장은 전면개정판의 하이라이트다.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를 이용해 어떻게 단기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기업 공시를 읽는 것은 전문가나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나 필요한 거라는 편견을 깨는 부분이기도 하다. 캐털리스트 트레이딩, 매크로 트레이딩, 어닝 플레이 등 공시를 활용해서 상시적 변수에 대응하는 투자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미국 주식시장에 단련된 투자 전문가들이 어떤 정보를 이용해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지, 실적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활동에 어떻게 대응해 수익을 높이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최근 리스크로 떠오른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미국 증시에서 숱하게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이벤트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 할 수 있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가와 시장의 흐름을 읽는 시야를 넓혀줄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정보로 무장하는 법을 익혀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실제로 미국의 많은 리테일 투자자는 일반적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공시 자료를 거의 다 읽는다. 실적 발표(Earnings), 주주총회, 투자자의 날(Investor Day), 애널리스트의 날(Analyst Day) 같은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경영진이 시장 참여자와 소통하는 콘퍼런스 콜이나 웹캐스트를 직접 듣기도 한다. 기업은 콘퍼런스가 끝나면 참여자의 모든 대화를 녹음한 음성 파일과 그 내용을 받아 적은 의사록(Transcript)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개인투자자가 기업 공시를 읽는다는 건 전문 애널리스트 수준으로 기업을 분석한다는 뜻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도 정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환경을 갖춰놓았고 그러한 정보 활용이 대중화됐다는 의미다. (중략)한국 투자자는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현실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다. 단적으로 말해 한국 투자자가 미국 주식시장에서 맞서야 하는 상대는 기관뿐 아니라 많은 정보로 무장한 미국 개인투자자다. 적어도 미국 개인투자자들과는 대등한 정보력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_<제1장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중에서 로빈후드의 급성장 비결은 결국 수익구조의 모태가 된 PFOF 모델 덕분이다. PFOF(Payment For Order Flow)는 로빈후드 고객의 매수·매도 주문 실행을 시타델 시큐리티즈나 버츄 파이낸셜 등 마켓메이커에게 거래 주문을 넘기는 데서 발생하는 수익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유저가 구글 주식을 매수하면, 로빈후드가 해당 주문을 시타델 시큐리티즈 등에 넘기고 그 대가로 받는 수수료가 PFOF인 것이다.로빈후드 유저는 다른 증권 매매 플랫폼보다 훨씬 용이하게 그리고 별다른 조건이나 제한 없이 주식 외 상품들을 거래할 수 있고, 이것은 로빈후드의 폭발적인 성장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로빈후드는 주로 기관이나 적격 투자자(QI; Qualified Investor) 영역이었던 옵션, 레버리지 상품, 마진 거래 등의 고위험 상품 거래를 클릭 한 번으로 완료할 수 있게 했다(스크린에 팡파르도 터진다). 비트코인 등 크립토 현물이나 단주(Fractional Shares)도 쉽게 살 수 있는 앱 구조로 개인투자자를 끌어들여 폭발적인 거래량에 일조하기도 했다. (중략)S-1 보고서는 보물창고다. 기업공개를 앞두고 처음 공시되는 보고서인 만큼, 그동안 비상장기업이라서 알 수 없었던 영업·재무·회계 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되는 보고서이기 때문이다. 불투명했던 과거 실적에서부터 밸류에이션과 산업 분석까지 읽으면 읽을수록 기업, 비즈니스 모델, 산업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새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_<제2장 사례로 보는 미국 기업 공시의 모든 것> 중에서 흔히 재무제표를 볼 때는 “행간을 읽으라.”고 말한다. 기업이 공시하는 자료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적용하지 말고 기업의 의도가 무엇인지, 기업이 어떤 부분을 강조 혹은 숨기려 하는지 파악하라는 의미다. 실적 발표 시즌이 오면 현명한 투자자는 발표한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숫자 뒤에 숨은 스토리텔링과 경영진의 전략적 의도를 읽어내려 애쓴다. 이것은 손실을 볼 확률을 최소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기업 공시에 나타난 재무적 성과 지표를 제대로 본다는 것은 뛰어난 기업을 골라낸다기보다 (투자해서는 안 될) 좋지 않은 기업을 가려낼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결국 ‘재무제표를 잘 본다’라는 건 기업이 부실한 재무 상태를 숨기고 있는지, 경영진이 제시하는 기업 전략과 성장 예상치가 현재의 재무, 영업 상황 대비 얼마나 현실적인 가이던스인지 분별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다시 말해 기업이 속한 섹터와 시황에 따라 지표를 유의해서 살펴볼 줄 알아야 한다. _<제3장 아는 만큼 보이는 재무제표, 보이는 만큼 커지는 투자수익> 중에서
처음 만나는 테라리움
BOOKERS(북커스) / 가쓰지 스에코 (지은이), 이승원 (옮긴이), 이가희 (감수)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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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S(북커스)취미,실용가쓰지 스에코 (지은이), 이승원 (옮긴이), 이가희 (감수)
투명한 유리에 키우는 식물. 테라리움은 간단한 비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전용 용기가 아니라도 주변에 흔한 유리병이나 캔들 홀더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코르크나 드라이플라워, 작은 돌이나 모래 같은 다양한 소재를 조합하면 훨씬 더 개성 넘치고 스타일리시한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테라리움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을 위한 것인 만큼 물주기와 손질법, 적합한 장소와 같은 기초적인 관리 방법을 친절하면서도 자세하게 담고 있다. 더불어 4가지 품종 즉 다육식물, 에어플랜트, 이끼, 난초 각각에 알맞은 테라리움의 스타일링 방법도 수록했다. 책 마지막에는 식물별 정보를 포함한 도감을 실었다.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인 식물들의 작은 세계 …… 2 chapter 1 다육식물 01 은은한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연초록 다육식물 …… 8 02 소품처럼 장식하는 작은 유리 돔 …… 10 03 선인장을 주인공으로 촘촘하게 모아 심기 …… 12 04 그림처럼 감상하는 패럴렐 디자인 …… 14 05 흔한 유리병으로 즐기는 흙의 레이어 …… 16 06 거꾸로 늘어뜨린 립살리스 …… 17 07 커피포트를 활용한 심플 테라리움 …… 18 08 하워르티아로 꾸민 가로형 테라리움 …… 20 09 다육식물의 키가 자라는 모습을 즐긴다 …… 22 10 다이내믹함이 돋보이는 심플한 정원 …… 23 11 기울인 유리 단지 안에 재현한 해변 풍경 …… 24 12 모서리를 활용해서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주사위형 …… 26 13 선인장과 모래로 그리는 모노톤의 설경 …… 28 14 유리 돔 안의 작은 분재 …… 30 15 키가 다른 크리스품에 눈길을 빼앗기다 …… 32 16 네 가지 셈페르비붐 모아서 심기 …… 34 chapter 2 에어플랜트 17 나란히 두기만 해도 멋진 소품이 되는 소박한 유리병 세트 …… 38 18 컷팅한 다육식물과의 믹스 매치 스타일 …… 40 19 하늘하늘 초록이 드리워진 걸이식 램프 장식 …… 41 20 주방에도 잘 어울리는 산뜻한 그린 인테리어 …… 42 21 돌에 붙여서 꾸미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 …… 44 22 바나나 스템을 사용한 입체적인 디자인 …… 46 23 무심하게 내려놓기만 해도 개성 있는 램프 셰이드 …… 48 24 에어플랜트를 해초처럼 …… 50 25 정원석 위에 내려앉은 스트렙토필라 …… 52 26 드라이플라워를 곁들인 꽃다발 테라리움 …… 53 chapter 3 이끼 27 이끼의 매력을 심플하게 즐기는 동그란 코케다마 …… 56 28 옆면이 더 궁금한 이끼와 소재의 레이어 …… 58 29 살짝 엿보고 싶은 미니어처 세상 …… 60 30 해송 코케다마로 만든 분재 느낌의 테라리움 …… 62 31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너구리꼬리이끼 …… 64 32 생명의 숨결이 느껴지는 작은 정글 …… 66 33 서로 다른 질감의 차이, 네펜테스와 이끼 …… 68 34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종이 다른 식물의 공존 …… 69 35 친숙한 병으로 꾸밈없이 만드는 테라리움 …… 70 36 주방에 잘 어울리는 오일 병 테라리움 …… 71 37 아디안툼과 이끼투성이 나뭇가지의 조합 …… 72 38 사라세니아의 세로 라인을 살린 디자인 …… 74 39 동양적인 그릇과 산호석으로 그려낸 정원 풍경 …… 76 chapter 4 난초 40 조그만 난초의 귀여움이 돋보이는 걸이식 용기 …… 80 41 그대로 선물하기 좋은 두 가지 색 파피오페딜럼 …… 82 42 캔들 홀더에 넣어 즐기는 개성 만점 난초 …… 84 43 공중에 걸거나 바닥에 내려놓거나, 품종이 다른 난초의 조합 …… 86 44 팔레놉시스 뿌리까지 감상하는 심플한 디자인 …… 88 45 파스타 병을 사용해서 손쉽게 만드는 아이디어 …… 90 46 서재에 잘 어울리는 나무 케이스 …… 91 47 나무의 조형을 살린 원시적인 풍경 …… 92 chapter 5 테라리움의 기본과 식물도감 ○ 아름다운 테라리움을 만드는 포인트 …… 96 ○ 필요한 도구 …… 101 ○ 사용하는 흙의 종류 …… 102 ○ 각각의 특징과 관리법 …… 104 ○ 테라리움 궁금증 Q&A …… 108 ○ 테라리움에 알맞은 식물도감 …… 110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인 식물들의 작은 세계 투명한 유리에 키우는 식물. 테라리움은 간단한 비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전용 용기가 아니라도 주변에 흔한 유리병이나 캔들 홀더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코르크나 드라이플라워, 작은 돌이나 모래 같은 다양한 소재를 조합하면 훨씬 더 개성 넘치고 스타일리시한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다. 유리를 통해 보는 사막 혹은 정글 같은 세계는 작은 몸으로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가는 식물들이 뿜어내는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고, 이들의 존재는 우리에게 위로와 휴식을 준다. 테라리움의 핵심은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 19세기 런던에서 탄생한 테라리움은 본래 식물이 살던 자생지의 환경을 상자 속에 재현해 먼 곳까지 운반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지금은 테라리움을 위한 용기나 관련 제품이 많아졌고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핵심은 테라리움이 탄생하게 된 이유처럼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물을 주는 주기가 길고 성장 속도가 느린 다육식물은 테라리움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모양과 질감이 서로 다른 식물을 한데 모아 심는 재미도 있다. 파스텔 톤의 스모키한 색감으로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좋은 에어플랜트는 곧게 뻗기도 하고 구불구불 휘어지기도 하는 등 그 모양이 독특하고 다양하다. 매우 가볍고 공간감이 느껴져서 나뭇가지 등을 휘감듯이 연출하면 입체적인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다. 다른 식물보다 비교적 늦게 진화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나무에 착생하는 등 어디서든 살아남는 방법을 체득한 식물이기 때문에 용기 안에서도 잘 성장한다. 만드는 과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어떤 인테리어와도 손쉽게 어우러져 식물을 일상 속으로 쉽게 들여올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커피포트나 유리로 된 양념통을 활용해 테라리움을 만들어보자. 왁스 페이퍼와 마 끈으로만 마무리해주어도 선물하기에 좋은 작품이 완성된다. 다육식물, 에어플랜트, 이끼, 난초와 함께, 처음 만나는 테라리움 이 책은 테라리움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을 위한 것인 만큼 물주기와 손질법, 적합한 장소와 같은 기초적인 관리 방법을 친절하면서도 자세하게 담고 있다. 더불어 4가지 품종 즉 다육식물, 에어플랜트, 이끼, 난초 각각에 알맞은 테라리움의 스타일링 방법도 수록했다. 책 마지막에는 식물별 정보를 포함한 도감을 실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식물 관리에 서툰 당신도 손쉽게 테라리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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