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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유혹
아니마 / 존 A. 샌포드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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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
소설,일반
존 A. 샌포드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무의식의 투사는 그 자체로 나쁘거나 좋은 것이 아니며, 투사를 인식하고 올바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무의식에 잠재된 내용을 투사를 인식함으로써 의식에 통합하는 과정은 인격의 성숙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어두운 측면들을 우리 자신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인정할 때 투사가 멈추어지면서 비로소 내면의 성장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우리의 무의식을 의식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온전한 전체 정신에 도달하도록 인도하는 매개자 역할을 한다.들어가는 말 무의식이 당신을 지배한다 옮긴이의 글 사랑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한다 1장 내 안의 또 다른 性을 만나다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서 남자의 여성성, 여자의 남성성 인류의 집단무의식 투사, 나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 우리는 왜 사랑에 빠지는가? 세기의 사랑 이야기 매혹이 불러오는 환상 2장 우울한 남자, 화내는 여자 무의식의 性에 사로잡히다 감정에 대한 이해와 표현이 서툰 남자 일반화의 오류에 갇힌 여자 아니마와 아니무스가 부딪칠 때 3장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하는 다리 그림자 뒤에 빛이 있다 무의식을 의식으로 끌어올리기 남자의 감정적 성숙을 유도하는 아니마 여자의 이성적 사고를 유도하는 아니무스 4장 자기실현을 향한 원초적 충동 성적 환상 뒤에 숨은 의미 아니마의 두 얼굴 아니무스의 두 얼굴 환상의 상징적 의미 이해하기 제3의 성, 동성애 우리 안에 사는 여신들 5장 무의식과 소통하기 자기自己를 발견하는 연금술- 능동적 심상화 참고문헌 23인간의 심리를 가장 깊이 들여다본 심리학자로 평가받는 카를 구스타프 융은 남자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여성성과 여자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남성성을 각각 아니마와 아니무스라고 이름하였다.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은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인인 만큼 남자가 가진 여성성과 여자가 가진 남성성은 우리의 자아의식이 좀처럼 받아들이기 힘든 그림자 인격에 속한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는 내용들은 끊임없이 우리의 의식에 강력한 영향을 행사한다. 그 중에서도 우리의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생각, 감정, 동기, 소망 등을 타인에게 돌리는 것을 심리학 용어로 투사라고 한다. 남녀가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것은 무의식의 아니마와 아니무스가 서로에게 투사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에 빠진 느낌”에 기초한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한다. 현실적인 문제로 부딪치다보면 얼마 안 가 상대방이 우리가 꿈꾸는 여신이나 남신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당신은 얼마나 의식적으로 이성적으로 살고 계십니까?’ 이 책은 이런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무의식의 투사는 그 자체로 나쁘거나 좋은 것이 아니며, 투사를 인식하고 올바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무의식에 잠재된 내용을 투사를 인식함으로써 의식에 통합하는 과정은 인격의 성숙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어두운 측면들을 우리 자신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인정할 때 투사가 멈추어지면서 비로소 내면의 성장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우리의 무의식을 의식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온전한 전체 정신에 도달하도록 인도하는 매개자 역할을 한다. 우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무의식의 인격, 아니마와 아니무스 카를 구스타프 융은 남자의 무의식에는 여성적 심혼이, 여성의 무의식에는 남성적 심혼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우리는 생물학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양성의 특징과 성향을 지니고 있다. 다만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은 우리의 정체성과 사회적 역할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성별과 반대되는 특성은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을 뿐이다.인간이 무의식에 지배되는 존재라는 프로이트의 주장은 당시 인간의 이성과 합리성을 중시하는 서구에서 혁명이나 다름없었다. 인간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사고하는 주체가 아니라 억눌린 본능과 기억에 의해 조종되는 대상으로 전락한 것이다. 또한 인간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무의식에 지배된다는 사실은 무의식이 독립적인 실체로 작용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융은 더 나아가서 우리의 무의식이 두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다.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경험이 억압된 기억으로 남아 있는 개인 무의식에서 더 깊이 내려가면 선천적인 유전자처럼 조상으로부터 전달되는 집단 무의식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집단 무의식에는 아득히 먼 옛날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인류가 경험해온 내용들이 축적되어 있다. 집단 무의식을 구성하는 내용들을 융은 원형原型이라고 불렀으며 그 중에서도 남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여성성과 여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남성성을 각각 아니마와 아니무스라고 지칭하였다. 첫눈에 빠지는 사랑, 결혼을 파괴하는 외도, 성적 환상, 동성애, 그리고 자기실현에 이르기까지,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우리는 생물학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양성의 특징과 성향을 지니고 있다. 다만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은 우리의 정체성과 사회적 역할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성별과 반대되는 특성은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을 뿐이다.우리의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는 내용들은 끊임없이 우리의 의식에 강력한 영향을 행사한다. 그 중에서 무의식의 투사라는 심리 작용이 있다. 우리의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생각, 감정, 동기, 소망 등을 타인에게 돌리는 것을 심리학 용어로 투사라고 한다.어떤 사람을 보자마자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것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있는 여성상이나 남성상, 즉 아니마와 아니무스를 그에게 투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에 빠진 느낌”에 기초한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한다. 영원할 것 같았던 열정적인 사랑이 시간이 지나면서 싸늘하게 식어버리는 것은 투사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이러한 무의식의 내용은 투사가 일어나지 않는 한 우리의 의식과 만나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투사를 인식하면 우리의 무의식이 담고 있는 내용을 볼 수 있고 의식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흔히들 남녀 사이에서 갈등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은 의식 구조와 사고방식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남자의 남성성과 여자의 여성성이 아니라 남자의 여성성과 여자의 남성성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는다.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우리 자신을 남자 또는 여자로만 인식하는 페르소나를 보완하는 기능을 한다. 여성성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는 남자들은 겉으로는 가부장적이고 강력한 남성성을 보여주는 반면, 안으로는 오히려 아니마 기분에 쉽사리 사로잡히는 경향이 있다. 또한 아니무스 의견에 사로잡힌 여자는 감싸고 포용하는 여성성에서 멀어져 직설적이고 비판적인 말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힌다.아니마와 아니무스가 작용할 때 우리는 환상에 빠지고 혼란스러운 경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내면의 무의식에 귀를 기울이고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아니마와 아니무스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의식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게다가 현실의 상황이 악화되면 언제라도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부정적인 투사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면 매력적이고 신비스럽게 보이던 남신과 여신은 우리에게 실망감과 고통을 주는 괴물로 변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인간적인 결함이 보이기 시작하면우리는 종종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린다. 하지만 상대방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고 현실적인 기대를 하는 성숙한 마음가짐을 갖추어야 한다.단테는 열여덟 살이 되어서야 다시 베아트리체와 마주칠 수 있었는데 그 두 번째 만남은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우연히도 그 아름다운 숙녀는 순백의 옷을 입고 내 앞에 나타났다. 그녀는 거리를 걷다가 무심코 눈길을 돌려 어쩔 줄 모르고 서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말할 수 없이 예의 바르게 나에게 목례를 하고 지나쳐갔다. 그 고결한 자태에서 나는 순간 지고의 행복을 눈으로 목격했다. 그렇게 도취된 상태로 나는 그곳을 떠나왔다. 그때 내 머릿속에 시상이 떠올랐고 소네트를 쓰기 시작했다." - 『새로운 인생La Vita Nuova』잠깐씩 스쳐 지나간 두 차례의 만남을 관계라고 부를 수 있다면, 현실에서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관계는 사실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 버렸다. 하지만 단테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만날 수 있었고 시인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단테는 베아트리체에게 바치는 다수의 아름다운 소네트를 썼으며, 불후의 서사시『신곡La Divina Commedia』에는 베아트리체와 함께 천국을 유람하는 것으로 영원한 사랑의 결실을 맺는 이야기가 나온다. 베아트리체는 23세에 다른 사람과 결혼했으며 그 이듬해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단테는 그녀에 대한 사랑을 평생 동안 간직하면서 견고하고 창조적인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위트몬의 환자 중에는 여자와 성관계를 갖기 전에 먼저 여자의 발에 키스를 해야만 하는 기벽을 가진 남자가 있었다. 그는 자신의 특이한 성적 환상에 수치심을 느꼈고 성도착증이 아닌지 걱정했다. 대학교수인 그는 자신의 학문적인 성취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었고 사람들과 지적 유희를 펼치며 경쟁하는 것을 좋아했다. 심리분석 결과 그는 ... 선, 동성애가 마치 획일적인 현상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이다. 우리가 동성애라고 부르는 성적 취향은 뚜렷하게 구분이 되는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남성 동성애는 남자가 다른 남자나 또는 남자의 성기에 대해 성적 욕망을 갖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어떤 남자들은 오로지 동성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하고, 어떤 남자들은 결혼을 해서 자녀를 키우고 부부생활에 만족하면서도 이따금씩 동성애적 경험을 원하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여자가 아닌 동성의 젊은이에게서 자신을 온전하게 해줄 반쪽을 발견하는 남자들 중에는 중년이 넘어 젊은 아도니스의 속성을 가진 젊은 청년과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나이 든 남자의 눈에 젊은 청년은 남성적인 미덕과 여성적인 미덕을 함께 갖추고 있는 듯이 보인다. 강하고 남성미가 넘치는 전형적인 남자의 몸을 갖고 있지만 또한 여성적인 속성과 우아함을 겸비한 아름다운 청년은 남자라기보다 다비드와 안티누스의 분신이나 젊은 그리스 신처럼 느껴진다. 남성성과 여성성을 둘 다 갖춘 듯 보이는 이런 청년에게 나이든 남자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온전한 인격의 이미지인 ‘자기自己’를 투사한다.
영화로 읽는 세계 전쟁사
르몽드코리아 / 김병재 (지은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획)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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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코리아
소설,일반
김병재 (지은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획)
국제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테마 계간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를 펴내는 르몽드코리가 4년 전에 출간한 『영화로 읽는 세계전쟁사』이 최근 러시아-우크라아니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국제사회의 불안으로 인해 품절된 뒤, 4년 만에 표지를 바꾸고 오탈자를 정정해 다시 개정판을 선보였다. 독자들의 뜻밖의 관심으로 예기치 않게 재출간된 『영화로 읽는 세계전쟁사』는 새로 추가된 내용이 별로 없다는 아쉬움이 있으나 최근의 복잡한 국제상황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간 신문에서 오랫동안 언론인 활동을 한 저자 김병재는 세계 각국의 전쟁을 영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으며, 무엇보다도 민감한 국제 문제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적인 관점을 유지했다는 평을 듣는다.들어가는 글 연표 1장 신과 인간의 전쟁 -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신 <트로이> 아킬레스 건은 여자 <300> 이것이 스파르타다! <알렉산더> 가출한 제국의 대왕, 페르시아를 멸망시키다 <글래디에이터> 로마 엔터테이너 검투사의 가족사랑 <적벽대전> 풍수를 아는 자가 이긴다. <킹덤 오브 헤븐> 아, 성지 예루살렘, 현대 전쟁의 뿌리 <브레이브하트> 스코틀랜드 전사의 마지막 외침, 자유! <잔 다르크> 신이 내린 여전사 2장 제국주의 전쟁 - 식민지의 반란 <라스트 모히칸> 신대륙의 잔혹사 <패트리어트: 늪 속의 여우> 미 독립전쟁의 신출귀몰한 영웅 <레미제라블> 혁명도 빵은 해결 못 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 남북전쟁 패자, 남부의 진혼곡 <늑대와 춤을> 인디언은 고향에서조차 춤 출수 없었다 3장 1, 2차 대전 - 파시즘의 광기 <아라비아의 로렌스> 아랍인이 되고픈 영국인 로렌스의 꿈과 좌절 <닥터 지바고> 볼셰비키 혁명 속, 인텔리겐치아의 고통과 사랑 <인생은 아름다워> 나치의 광기를 전쟁놀이로 바꾼 아버지의 사랑 <쉰들러 리스트> 죽음을 생명으로 바꾼 아름다운 명단 <덩케르크>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능가하는 영국 처칠의 철수작전 <진주만> 잠자는 미국을 깨운 일제의 가미카제 <특전 유보트> 독일 잠수함의 흥망사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스탈린그라드 전투 속, 스나이퍼의 대결 <콰이강의 다리> 교량건설을 놓고 벌이는 또 다른 미?영?일 간의 전쟁 <이미테이션 게임> 2차대전 최고 비화, 난 후방서 퍼즐만 풀었을 뿐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국가의 정의는 공리주의보다 앞선다 <작전명 발키리> 히틀러를 암살하라 <퓨리> 나치의 광기와 맞선 마지막 ‘예수’의 탱크 <소피의 선택> 자식 잃은 아픔은 결국 엄마를 죽게 한다 4장 냉전, 동서 전쟁 - 이념의 반성 과부 제조기 핵잠수함을 폐기하라 <풀 메탈 자켓> 살인병기 제조창으로 풍자된 미 신병훈련소 <플래툰> 베트남전의 고해성사 <지옥의 묵시록> 베트남전의 공포를 찾아 나선 로드무비 <디어 헌터> 사슴사냥의 우정도 날려버린 러시안룰렛게임 <람보> 전쟁의 영웅, 귀환해 바보 되다 <킬링 필드> 아이들 손으로 자행되는 인종청소의 비극 5장 현대 전쟁 - 냉전에서 민족주의로 <자헤드-그들만의 전쟁> 총 한 방 못 쏴본 저격수 <노 맨스 랜드> ‘인종청소’를 부추기는 민족주의 <블랙 호크 다운> 아프리카 민병대 소총에 추락한 블랙 호크 <그린 존> 이라크엔 후세인이 살 그린 존은 없다 <허트 로커> 폭탄해체 작업은 마약 <아메리카 스나이퍼> 이라크 전쟁 영웅의 진혼사 <론 서바이버> 교전수칙의 딜레마, 적과 민간인은 종이 한 장 차이 6장 한국 전쟁사 - 전쟁 너머 평화로 <안시성> 길이 남을 마지막 동북아 승전사 <신기전> 세종이 만든 신기한 로켓포 신기전, 한반도를 지키다 <명량> 충무공, 울돌목 기적을 만들다 <남한산성> 병자호란에 갇힌 조선의 왕 <암살> 광복군의 게릴라전 <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 휘날리기엔 너무나도 아픈 골육상잔의 비극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장군의 신의 한 수, 전세를 뒤엎다 <고지전> 너무 오래 싸워 왜 싸우는지도 잊어버렸다 <연평해전> 휴전 후, 최대 해상 전쟁이 벌어지다 참고문헌국제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테마 계간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를 펴내는 르몽드코리가 4년 전에 출간한 『영화로 읽는 세계전쟁사』이 최근 러시아-우크라아니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국제사회의 불안으로 인해 품절된 뒤, 4년 만에 표지를 바꾸고 오탈자를 정정해 다시 개정판을 선보였다. 독자들의 뜻밖의 관심으로 예기치 않게 재출간된 『영화로 읽는 세계전쟁사』는 새로 추가된 내용이 별로 없다는 아쉬움이 있으나 최근의 복잡한 국제상황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간 신문에서 오랫동안 언론인 활동을 한 저자 김병재는 세계 각국의 전쟁을 영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으며, 무엇보다도 민감한 국제 문제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적인 관점을 유지했다는 평을 듣는다. 르몽드코리아가 2008년10월부터 발행해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며,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언론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개 언어, 37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1. 영화로, 세계 전쟁사를 읽을 수 있을까? 역사를 들여다보는 방법은 많다. 한 컷의 이미지로 뇌리에 각인되는 사진 이미지부터, 텍스트로 이루어진 소설, 한 역사적 사건을 까지, 역사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된다. 그리고 탄생 100년을 갓 넘긴 영화 역시, 끊임없이 스크린 속으로 역사를 끌어들여왔다. 영화가 인류 전쟁사의 대부분을 다뤄왔기 때문이다. 그렇게 영화는 전쟁이 몰고 온 인간의 삶과 죽음에 주목해 왔다. 이 책은 영화로 세계 전쟁사를 읽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저자의 여정이다. 1895년 영화의 탄생 이후, 미국 남북 전쟁을 다룬 D.W.그리피스 감독의 <국가의 탄생>을 시작으로 고대 트로이 전쟁부터 십자군 전쟁, 식민지 전쟁, 1,2차 세계대전과 냉전, 그리고 최근 이라크 전쟁 등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전쟁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특히 할리우드 스튜디오는 대규모 제작 시스템을 이용해 수많은 대형 전쟁영화를 제작해 왔다. #2. 영화가 전쟁에 주목하는 이유는? 영화가 전쟁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영화 매체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20세기 기술발달로 출현한 영화는 그 어느 매체보다도 전쟁의 서사와 스펙터클을 사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었다. 전쟁이 몰고 온 인간 드라마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벌어지는 공중전, 광활한 들판을 질주하는 기마병, 바다에서의 함포사격, 심지어 심해에서 벌어지는 수중전까지 전쟁의 활극과 극한상황을 담아내는 데는 활동사진(motion picture)인 영화만한 매체가 없다. 물론 전쟁사를 ‘콘텐츠로서의 영화’로 읽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영화 제작자나 감독의 해석이 자칫 역사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제작이 지닌 현실적인 메커니즘과 제작의 의도를 간과해선 안 된다. 특히 국가나 특정 단체가 영화제작에 개입한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극단적인 케이스를 제외한다면, 영화가 해석됐기에 역설적이지만 역사를 더 정확히 볼 수 있다. 대체로 적과 아군에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는 전쟁영화는 대개 적대적인 입장에서 표현된다. 이 상반된 방식을 전지적인 관점에서 볼 수만 있다면 오히려 금상첨화다. 가령 2차 대전 당시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독일군 입장에서 그린 <스탈린그라드>와 소련의 입장서 묘사한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미국 일본 간의 태평양 이오 섬의 전투를 미군입장에서 본 <아버지의 깃발>과 일본의 시각으로 묘사한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는 균형 잡힌 전쟁사를 제공한다. 또한 3차 페르시아 전쟁은 육상에서의 전투를 그린 영화 <300>과 해전을 그린 <300: 부활의 제국>을 통해 ‘하나의’ 전쟁사로 완성되고, 2차 대전 당시 처칠의 다이너모 철수작전을 그린 영화 <덩케르크>는 영화 <다키스트>를 보면 전쟁배경과 이면사(裏面史)를 읽을 수 있다. 이 같은 영화들의 다양하고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접근 방식은 전쟁사의 객관성을 담보해 준다. #3. 50편의 전쟁 영화에서 찾는 역사의 맥락과 교훈 이 책은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총 50편의 잘 만들어진(well-made) 전쟁영화를 엄선했다. 이 영화들을 통해 전쟁의 시대적 배경과 발발 원인 및 결과, 그리고 전쟁영웅들의 족적과 메시지를 되새겨 볼 것이다. 전쟁영화를 통해 세계전쟁사의 지형도를 그려보고, 그 속에서 역사의 맥락과 교훈을 찾아보는 것이 이 책의 출판 목적이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돼 있다. 청동기 시대 트로이 전쟁부터 21세기 미국과 아랍세력 간의 이라크 전쟁까지를 신, 제국주의, 나치즘, 이념, 민족주의, 평화 등 6개의 중심어로 전쟁영화를 구분해 접근했다. 특히 ‘평화’는 한국 전쟁사를 보는 키워드로서,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시대를 열자는 취지에서 따로 단락을 마련했다. 6개의 중심어로 된 각각의 첫 장엔 시대 사회상 등 전체적인 역사 지형(맥락)을 기술했고, 본론에 가선 50편을 분류해 영화 속 전쟁사를 기술했다. 이 책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전쟁 영웅들이 말한 감동적이거나 작품의 메시지가 담긴 대사를 각 영화(전쟁)를 기술하기 전, 맨 앞면에 소개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고, 영화에 따라선 전쟁의 전술 및 전략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3. 숨겨진 보물, ‘세계 전쟁사 연표’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전쟁영화로 그린 ‘세계 전쟁사 연표’다. 다른 역사서 부록에 항용 나오는 세계사 연표를 전쟁영화로 그려 본 것이다. 영화로 전쟁사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기자 출신의 저자가 특유의 꼼꼼함으로 기록해 낸 ‘세계 전쟁사 연표’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소장 가치가 있다.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굵직하게 세계사의 단편에 기록됐던 전쟁들의 목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역사의 속살에 접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세계 전쟁사와 세계 영화사의 만남이다. 세계 역사의 큰 줄기를 바꾼 전쟁을 세계 영화사에 오래 남을 문제작으로 다룬다는 것은 역사인문학과 문화예술학의 조우 다름 아닐 것이다. 이 말은 E.H.카가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를 고증학이 아닌 해석학으로 생각한 것처럼 세계 전쟁사를 세계 영화사로 재해석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1장 신과 인간의 전쟁 - <트로이>“트로이 전쟁은 인류의 첫 번째 전쟁으로 소개되면서도 적지 않은 의문을 남긴다. 하지만 후세에 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그것은 ‘트로이 목마’와 ‘아킬레스의 건’으로 회자 된다. 역사의 흥망성쇠가 인간의 순간의 실수, 사소한 약점에서 비롯된다는 교훈이다. 트로이군은 왜 신관 라오콘의 말대로 목마를 들어보지 않고 성안으로 끌고 갔을까? 왜 아킬레스는 치명적인 약점을 보완하지 않고 전쟁에 나갔을까? 인간은 신과는 달리 항상 현명하지 않고, 때때로 우둔하고 방심하고 실수를 저지른다. 역시 악마는 디테일에 있었다.” 2장 제국주의 전쟁 - <늑대와 춤을>“푸른 하늘 아래 드넓은 평원, 숲속 사이를 흐르는 강, 우거진 나무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늑대, 말 그리고 버팔로 대이동이 화면 전체를 채운다. 평원을 수백 마리의 버팔로가 떼 지어 달려가는 모습이 압권이다. 영화 말미, 산등선에 오른 수우족의 가장 용감한 청년 ‘머릿속 바람’은 산속 깊이 떠나가는 던버에게 외친다. “늑대와 춤을! 머릿속 바람이다. 난 너의 친구다! 너도 항상 내 친구인가?” 하지만 ‘늑대와 춤을’(던버)은 대답하지 못한다. 던버 본인은 이미 오래전에 친구가 됐지만 다른 백인들은 그렇지 않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3장 1,2차 대전 - <인생은 아름다워>, <덩케르크>““날 위해 희생한 아버지의 이야기다. 이것이 아버지가 내게 남긴 선물이다”라는 내레이션으로 끝나는 영화는 전쟁에서 살아남은 아들이 죽은 아버지에게 보낸 헌사다. 착한 전쟁은 없다. 전쟁은 많은 것을 빼앗아가고 강요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 가족 간의 이별, 가난과 공포로 고통 받는다. 하지만 처참한 전쟁 속에서도 가족애를 꽃피우고 기꺼이 희생을 감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한 가운데에 아버지가 있었다. 전쟁의 공포와 광기를 혼자 감당해 낸 아버지는 아들의 영웅이었다.” <인생은 아름다워>“전쟁영웅의 조건은 무엇일까. 난공불락의 고지를 탁월한 전략전술로 점령한 장군은 전쟁영웅이다. 그 전투에 참전한 병사도 영웅이다. 하지만 영화 <덩케르크>에서 묘사된 전쟁 영웅은 뜻밖에도 독일군 공격을 피해 철수한 영국군에게 차 한 잔을 갖다 준 소년이다. 그 앳된 소년이 한 일은 영국군을 구출하려는 배에 구명조끼를 싣거나, 구조된 영국 병사에게 따뜻한 차 한 잔 갖다 준 것이 전부다. 하지만 영화는 그를 전쟁영웅이라고 부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직접 총을 들고 싸운 병사뿐만 아니라 국가를 위한 작은 선생도 영웅적인 행위가 된다는 해석이다.” <덩케르크>
식객 15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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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허영만 글, 그림
식객 100만부 돌파! 전국각지의 순대를 마스터하라, 순대의 달인 등장!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반항아 같은 돼지국밥의 맛! 한 자루 칼에 얽힌 두당의 집념과 한, 40년 된 족발 국물과 세대간의 갈등 이야기, 순대의 달인, 여고생의 전국 순대 순례기, 돼지머리 웃게 만드는 방법, 거칠고 투박한 돼지국밥과 부모자식의 뜨거운 정 이야기를 만나보자!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 가슴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 허영만, 그가 최고의 솜씨로 요리하는 삶의 진수성찬! 한국인의 정서와 살냄새를 펜끝으로 가장 잘 그려내는 만화가로, 한국적 서정을 대표하고 있는 최고 작가 허영만 화백이 데뷔 이후 30년 집념의 성과물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 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71. 두당 72. 족발 73. 순대일기 74. 돼지머리 75. 돼지국밥
와일드
나무의철학 / 셰릴 스트레이드 글, 우진하 옮김 /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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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철학
소설,일반
셰릴 스트레이드 글, 우진하 옮김
우리가 인생을 걸고 한 번은 걸어야 할 길! 젠 세계 21개국 출간 밀리언셀러!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그 작품, 『와일드』가 한국에 출간되었다. 작가는 26세의 젊은 나이에 인생의 모든 것을 잃었다. 어릴적 아버지의 학대에서 가까스로 탈출하는 데 성공한 기쁨도 잠시, 처절하게 가난했지만 꿈과 행복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준 엄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렇게 천천히 어둡고 어두운 절망과 방황이 찾아왔고, 남은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사랑했던 남편과도 헤어졌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미래에 그녀는 끝도 없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고, 마침내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을 홀로 걷기로 마음 먹는다. 가녀린 등에 배낭을 지고 9개의 산맥과 사막, 황무지, 인디언 부족의 땅으로 이루어진 그 곳을 향해 걷는다. 그녀가 걸었던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은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캐나다 국경에 이르기까지 4,285km에 이르는 장대한 도보 여행 코스다. 폭염과 폭설, 아름다운 들판과 끝 모를 사막, 무성한 숲과 풀 한 포기 없는 황무지, 방울뱀과 곰과 퓨마가 여행자들을 시련과 모험, 용기와 도전으로 이끈다. 이처럼 예측불허의 모험 길 위에 한 가녀린 여자가 자신보다 더 큰 배낭을 메고 서 있었다. 그녀는 그 길에 들어서기 전에 있었던 인생의 밑바닥에서 인생의 가장 높은 곳으로 한 걸음 한 걸음 필사적으로 올라선다. 그렇게 치열하게 그녀는 상실의 삶에서 회복의 삶으로 나아갔다. 그 길의 끝에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새로운 인생이었다. 우리 내면에 숨겨진 거칠고 무자비한 진실과 삶의 찬란한 상처들을 겁없이 내보이면서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저자의 논픽션은 감동 그 자체이다.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고, 누구도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길을 걸었던 저자의 경험 그대로를 보여줌으로써 우리 자신의 내면을 고찰하게 한다. 외면하고 싶고 애써 피하고 싶은 삶의 진실 앞에 우리를 서게 하고 우리들의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을 걷게 디딤돌이 되어준다. 인생의 많은 것들에 지치고 힘들었다면, 모든 것을 걸고 한 번 그 길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추천사 프롤로그 1부. 천 가지 일들 1. 천 가지 일들 2. 이별 3. 엄청난 짐 2부. 떠나는 길 4.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제1권 5. 떠나는 길 6. 사면초가 7. 숲 속에 남은 단 한 명의 여자 3부. 빛의 길 8. 까마귀 이야기 9. 정확한 길 찾기 10 빛의 길 4부. 와일드 11. 내 안의 나 12. 지금까지의 길 13. 나무들이 쌓여 있는 곳 14. 와일드 5부. 빗물 15. 빗물 16. 마자마 산 17. 본래의 모습으로 18. PCT의 여왕 19. 공통된 언어의 꿈 미그웨치2012년 〈뉴욕 타임스〉 논픽션 1위 2012년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후보 전 세계 21개국 출간 밀리언셀러 이 책 《와일드》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2012년 3월 출간 즉시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했고,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후보에 올라 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새롭게 시작한 ‘오프라 북클럽 2.0’이 2012년에 첫 번째로 선정한 최고의 에세이로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2012년 〈뉴욕 타임스〉 논픽션 부문의 압도적 1위로 떠올랐다. 셰릴 스트레이드는 26세의 젊은 나이에 인생의 모든 것을 잃는다. 아버지의 학대, 어머니의 죽음, 뿔뿔이 흩어진 가족, 그리고 이혼…. 너무도 젊은 나이에 인생의 가장 밑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 그녀는 어느 날 4,000킬로미터가 넘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을 홀로 걷겠다는 강렬한 충동에 사로잡힌다. 그녀는 홀로 등에 배낭을 지고 9개의 산맥과 사막과 황무지, 인디언 부족의 땅으로 이루어진 그곳으로 떠난다. 온갖 시련과 두려움, 위험과 맞서 싸우며 자신의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하나하나 회복해나간다. 마침내 그녀는 수천 킬로미터의 끝에서 새로운 인생과 조우하는 데 성공한다. ‘2012년 미국에서 출간된 책들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고 중독적인 책’이란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책은 현재 21개국에서 출간될 예정이고,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와 영화작업을 협의 중에 있다. 이 책은 우리 내면에 숨겨진 거칠고 무자비한 진실과 삶의 찬란한 상처들을 고스란히 드러내보인다. 이를 통해 가장 뜨겁고 감동적인 희망의 길로 우리를 숨 돌릴 틈 없이 안내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우리는 우리가 일생을 걸고 한 번은 걸어야 할 길이 있다는 사실이 선명하게 떠오르게 될 것이다. “놀랍도록 자극이 되는, 무한한 용기를 내도록 이끄는 책” -오프라 윈프리 “이 책은 숨을 멎게 하는 모험이자 삶에 대한 심오한 성찰이다” -뉴욕 타임스 여기 26세의 나이에 인생의 모든 걸 송두리째 잃어버린 여자가 있다. 아버지의 학대에서 가까스로 탈출하는 데 성공한 기쁨도 잠시, 처절하게 가난했지만 꿈과 행복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준 엄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만다. 어둡고 어두운 절망과 방황이 찾아왔고, 남은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사랑했던 남편과도 헤어진다. 작가가 되겠다는 꿈도, 한 남자의 아내로 살겠다는 행복도 모두 사라지고 인생의 밑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 그녀. 그렇게 하염없이 무너지던 어느 날 그녀는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캐나다 국경 너머에 이르는, 4,000킬로미터가 넘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을 홀로 걷겠다는 강렬한 충동에 사로잡힌다. 9개의 산맥과 사막과 황무지, 인디언 부족들의 땅으로 이루어진 그곳으로 배낭을 메고 떠난 그녀는 온갖 시련과 고통, 두려움, 외로움과 싸우면서 자기 삶에서 잃어버렸던 것들을 하나하나 회복해나가기 시작한다. 마침내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의 마지막 끝에 선 그녀는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새로운 삶과 조우하는 데 성공한다.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고, 누구도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길을 걸은 셰릴 스트레이드는 자신의 경이로운 경험을 통해 날것 그대로의 인생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보여준다. 인간 내면의 존재하는 음험한 욕망과 씻을 수 없는 원초적 상처들을 매혹적이고 중독적인 문체에 담아 강렬하게 쏟아낸다. 이를 통해 우리를 뜨거운 희망과 도전 앞에 세워놓는다. 이 책은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여행자의 기록이 아니다. 상처 없는 발로는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온 몸과 정신이 산산이 찢겨나가는 듯한 고통과 동행한, 그래서 찬란하고 눈부셨던 한 인간의 인생 고백이다. 세계적 언론들과 비평가들, 작가들, 지적인 독자들 사이에서 격렬한 찬사와 끝없는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 책은 우리에게 일생의 모든 것을 걸고 한 번은 떠나야 할 길이 있음을 선명하게 깨닫게 해준다. “인생이란 얼마나 예측불허의 것인가. 그러니 흘러가는 대로, 그대로 내버려둘 수밖에.” 한 인간이 남길 수 있는 가장 매혹적인 삶의 기록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은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캐나다 국경에 이르기까지 4,285km에 이르는 장대한 도보 여행 코스다. 9개의 산맥과 사막과 강과 협곡, 황무지, 인디언 부족들의 땅으로 이루어진 그곳은 배낭여행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걷고 싶어 하는 꿈의 코스다. 그곳엔 사계절이 공존한다. 폭염과 폭설, 아름다운 들판과 끝 모를 사막, 무성한 숲과 풀 한 포기 없는 황무지, 방울뱀과 곰과 퓨마가 여행자들을 시련과 모험, 용기와 도전으로 이끈다. 이처럼 예측불허의 모험 길 위에 한 가녀린 여자가 자신보다 더 큰 배낭을 메고 서 있다. 그녀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인생의 가장 높은 곳으로 한 걸음 한 걸음 필사적으로 올라선다. 발톱이 모조리 빠지고 몸의 온갖 군데가 터져 나가며 피가 흐른다. 타는 듯한 갈증과 굶주림을 견디고 야생동물과 맞서 싸우며 그녀는 상실의 삶에서 회복의 삶으로 나아간다.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의 대자연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드라마틱한 인연을 통해 마침내 그녀는 삶의 가장 극적인 진리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의 가장 높은 절벽에 서서 외친다. “인생이란 얼마나 예측불허의 것인가. 그러니 흘러가는 대로, 그대로 내버려둘 수밖에.” ‘2012년 미국에서 출간된 책들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고 치명적인 책’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책 《와일드》는 전 세계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신드롬’을 낳았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삶의 경험을 날카롭고 뜨겁고 중독적인 문장에 담아낸 이 책은 우리 내면의 상처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외면하고 싶고 애써 피하고 싶은 삶의 진실 앞에 우리를 서게 한다. 이를 통해 우리를 새로운 삶의 여정으로 이끈다. 이 책에 아낌없는 갈채와 성원을 보내온 독자들과 언론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기 전엔,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 한 인간이 남길 수 있는 가장 매혹적인 삶의 기록을 통해 우리는 마침내 깨닫게 된다. 우리가 일생의 모든 것을 걸고 한 번은 떠나야 할 길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놀랍도록 자극이 되는 책, 당신이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용기를 내도록 이끈다. - 오프라 윈프리 대단하다. 《와일드》는 숨을 멎게 하는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슬픔과 생존의 본능에 대한 심오한 성찰이다. 이 책이 너무나 강렬한 매력을 뿜어내는 이유는 인생의 절박한 이야기들을 노골적이고 거칠고 자세하게 엮어냈기 때문이다. 셰릴 스트레이드는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인 동시에 열렬한 상처를 가진 인간이고, 무엇보다 엄청난 재능을 가진 작가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셰릴 스트레이드의 글은 날카롭고 힘이 넘치며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자들은 사막의 열기와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강추위, 그리고 자신의 길을 한 걸음씩 찾아가는 한 놀라운 여성의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피플(People)〉 중독적이며 매력적인 책. 단지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진정한 독서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 인상적이면서도 훌륭한 책. 정확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필치로 우리를 진정한 인생의 길로 안내한다. 우리가 미처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지 못하는 인생의 진짜 중요한 진실은 무엇일까.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는 않지만 어쨌든 우리는 견디고 살아나가야만 한다. 자신을 찾아준다는 많은 책들이 그 이름값을 못하고 있는 이때, 《와일드》는 우리에게 진짜 인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슬레이트(Slate)〉 날카로우면서도 강렬한 책. 셰릴 스트레이드는 모든 작가가 꿈꾸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책에서 보여주는 모든 글은 간결하면서도 시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전혀 남자답지 못하지만, 책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와일드》는 나를 완전히 압도했다. 마지막 3분의 1을 읽는 동안 나는 탈진했고 눈은 퉁퉁 부었다. 작가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에서 만난 흥미진진하고도 섬뜩한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들려준다. 쉬운 일이라곤 없었던 그녀의 인생이 그녀를 맹렬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여성으로 만들어주었다. 작가는 격한 고통과 시련 속에서 얻은 경험들을 자재 삼아 자신만의 유려하고 독특한 이야기 집을 만들어냈다. - 드와이트 가너(Dwight Garner),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셰릴 스트레이드처럼 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와일드》는 내가 지금까지 읽어본 책들 중 가장 격정적이며 감성적인 책이다. 용서와 슬픔, 용기와 희망의 기록으로, 절대 잊히지 않는다. - 앤 후드(Ann Hood),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우리는 셰릴 스트레이드의 등산화 한 짝이 실수로 절벽 아래로 사라질 때 함께 안타까워하고, 그녀가 평범한 아마추어 여행자에서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의 여왕으로 변모해갈 때 함께 환호한다. 그녀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방황과 도전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희망의 진정한 실체를 선물한다. - 〈엘르(Elle)〉 생기 넘치고 감동이 있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문제들을 헤쳐 나가는 데 영감을 주는 책이다. 셰릴 스트레이드의 여정에는 삶과 죽음을 가르는 경계선도 도사리고 있고, 인간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도 있다. 그녀의 여정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는 연민과 웃음이었다. 그녀는 이렇게 기록한다. ‘먼 길을 걷는 일은 강력하고도 근본적인 경험이 된다.’ 바로 이 경험이 우리가 직면한 인생의 모든 도전을 이겨나가는 길인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캘리포니아와 오리건을 가로지르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입구에 한 여자가 서 있다. 그녀는 자신의 참혹한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힘든 길을 가며 예상치 못한 자신의 삶을 찾아낸다. 재능 있는 작가의 아름답고 확신에 가득 찬 문체는 인생의 가장 극한 공간에서 가장 따뜻한 회복을 발견해내는 놀라운 경지를 보여준다. - 아마존닷컴(Amazon.com) 일생일대의 모험을 결심한 작가는 모하비 사막의 작은 마을을 떠나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신들의 다리’를 향해 떠난다. 그 길 위에서 상처와 고통에 시달리고, 외로움과 발의 물집과 굶주림과 싸운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새로운 경이로운 느낌을 발견한다. 새롭게 태어나기를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한 여성의 황야를 가로지르는 역경의 육체적, 심리적 여정을 솔직하면서도 인상적으로 기록한 책.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눈을 뗄 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 혼신의 힘을 다한 이 3개월간의 여정. 사랑과 슬픔, 그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한 잔의 시원한 청량음료와 같은 글을 읽으며 우리는 왜 이 책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냉혹한 땅에 대한 그 생생한 묘사와 함께 《와일드》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100점 만점에 100점. - 멜리사 메어즈(Melissa Maerz), 〈LA 타임스〉 칼럼니스트 셰릴 스트레이드의 여정은 거친 만큼 초월적인 어떤 것을 던져준다. 그녀는 굶주림과 갈증, 피로와 권태, 상실감과 악천후, 그리고 야생동물들과 싸운다. 그렇지만 그녀는 새로운 수준의 즐거움과 성취감, 용기, 그리고 평온함에 도달했고, 비범한 삶을 마침내 발견한다.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 놀랍고 예리하고 솔직한 모험 이야기가 있고 진중한 개인적 성찰이 있다. 가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탄생한 야생의 기록이다. 분명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의 여정에는 험난한 절벽과 좁은 길, 미끄러운 눈길과 야생동물 등 위험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 책의 가장 위대한 성취는 작가의 감정의 능선을 타고 넘는 그 안에 존재하는 것이다. 작가는 날것의 살아 있는 소명을 실천해 자신의 슬픔을 이겨냄으로써 새롭게 태어난다. 그녀는 인간의 마음을 탐험하는 두려움 없는 지도 제작자다. -〈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
세계상술을 지배하는 유태인의 거부상술
태을출판사(진화당) / 후지다덴 (지은이), 김민중 (옮긴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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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소설,일반
후지다덴 (지은이), 김민중 (옮긴이)
부자가 되고 싶은 분은 읽으십시오! 이것이 유태 상술(猶太商術)이다 나 자신의 유태 상술(猶太商術) 유태 상술(猶太商術)의 핵심(核心) 나의 유태인(猶太人) 어록(語錄) 일본(日本)을 뒤흔든 유태 상술(猶太商術) 유태 상술(猶太商術)과 햄버거
어항을 깨고, 바다로 간다
사이드웨이 / 김예지 (지은이)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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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웨이
소설,일반
김예지 (지은이)
여기, 자신을 둘러싼 어항을 깨고 바다로 전진하는 사람이 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자신을 가로막는 세상과 부딪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시각장애인 국회의원 김예지다. 그는 무엇에 맞서 싸우고, 어떤 세상을 꿈꾸어왔는가? 그는 이 세상의 차별과 혐오를 극복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어떻게 분투해 왔는가? 『어항을 깨고, 바다로 간다』는 김예지가 자신의 인생 여정을 돌아보는 내밀한 일대기이며, 지난 2020년 21대 국회에 들어와서 정치 현장을 두루 경험한 뒤 써 내려간 치열한 고백록이다. 김예지는 살아오는 내내 자신을 포위한 규정과 낙인을 꿋꿋하게 전복했다. 그는 비장애인들과 겨루면서 피아노를 쳤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박사학위를 취득해서 돌아왔고,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회에 들어온 후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300명 의원 중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숫자의 대표 법안들을 발의했다. 그는 “안내견과 함께 국회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큰일을 하는 것”이라는 식의 들러리와 같은 역할을 온몸으로 거부했다. 그 많은 오해와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장애인 이동권 시위 현장에서 시민들 앞에 무릎을 꿇었고, 독립적 헌법기관으로서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때로는 당론과 다른 선택을 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김예지는 천천히 나아간다. 자신의 몸을 물결에 맡기고, 어항을 벗어나서 수족관과 강물과 바다로 나아가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국민 누구나 기회의 균등 속에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아직도 산소가 희박한 어항 안에서 고통받고 있는 존재들을 잊지 않으며, 자신을 둘러싼 벽을 깨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언어이자 하나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짊어지고 있다. 그리고 소수자와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이 진정 이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으리란 신념을 놓지 않는다. 이와 같은 책임감과 신념이야말로 김예지가 상대방을 악마화하며 민주주의의 기반을 훼손하는 우리 정치판에서 독보적인 품격과 예의의 미덕을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이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뛰어넘어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달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어항을 깨고, 바다로 간다』는 그러한 과정을 꾹꾹 눌러 담은 증언록이다.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마라톤을 완주하고, 자신을 닮아 자유롭고 고집이 센 조이와 함께 세상 곳곳을 누비면서, 때로는 모차르트와 슈만을 연주하고 때로는 아름다운 노랫말의 동요를 흥얼거리며, 김예지는 조금씩 바다로 나아간다. 우리도 같이 나아간다. 그는 우리를 보지 못하더라도, 우린 그를 본다. 우리는 앞으로도 김예지라는 존재가 사회에 새겨놓은 그 모든 것을 오래도록 바라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프롤로그 Ⅰ. 나는, 나아간다 무엇이 좋은 삶일까? 바다를 꿈꾸는 사람 식당에서 쫓겨나는 국회의원 배반하는 법, 지켜지지 않는 약속 산소가 없는 세상 부딪힘의 릴레이 동그란 것이 좋다 ‘들러리’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 갈 길을 간다 조이와 함께 카메라를 좋아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강한 존재와 약한 존재 피아노는 내게 조금씩 더 넓은 세계로 어쩌다 보니, 참는 인생 나의 할머니 나는 기억한다 ‘장드립’을 치는 마음 ‘오죽하면’이라는 잔인한 말 부모는 신이 아니다 나는 달린다 내 가이드러너가 보내준 글 얼굴에 닿는 바람을 느끼며 Ⅱ. 내 몸을 물결에 맡기고 꿈속에서 나는 삶은 알 수 없이 흘러가는 것 모색의 시기 대통령상을 주는 자리에서도 앤처럼, 주디처럼 나의 클라라는 누구인가 어느 팀에도 속하지 못한 사람들 자긍심이 중요한 이유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스스로를 조율한다는 것 천진난만한 슬픔 정중하고 솔직한 사람 없지 않고, ‘있는’ 사람들 분리와 배제 너머에서 학교가 중요하다 세상은 바뀔 수 있다 우리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아직’ 모르지만 진정 상대가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모든 것은 내 안에 담겨 있으니 섣부른 판단보단, 포용적인 관대함으로 손가락은 사람의 눈을 찌른다 저열한 말을 쓰는 이유 나는 하나의 언어이고, 하나의 계기이다 Ⅲ. 정치라는 예의 왜 예의인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기 위해선 악마화라는 방아쇠 사과는 힘이 세다 나는 왜 무릎을 꿇었는가 이동권이라는 아픈 권리 그것은 왜 절박한 인권의 문제인가 타협을 위한 노력 내가 받은 모욕의 정체는 무엇인가 당신들은 나를 바라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타인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지 마라 타인은 ‘또 다른 나’와 같다 린치 이후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단독자로 살아간다는 것 언제나, 개인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성악설을 믿는다 어떤 오지랖 ‘간호법’과 ‘가족구성권 3법’에 관하여 키오스크 앞에서, 우리는 손글씨를 쓰는 마음 그러면 되었습니다“오랫동안 억눌려온 이들의 목소리를 법으로 번역하는 사람” 망망대해를 꿈꾸는 모든 ‘코이’들에게 전하는 단단한 삶의 기록 “코이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환경에 따라 성장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코이의 법칙’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작은 어항 속에서는 10cm를 넘지 않지만 수족관에서는 30cm까지, 그리고 강물에서는 1m가 넘게 자라나는 그런 물고기입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기회와 가능성, 그리고 성장을 가로막는 다양한 어항과 수족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항과 수족관을 깨고 국민이 기회의 균등 속에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강물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저 또한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대변하는 공복으로서 모든 국민이 당당한 주권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23년 6월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 마무리 발언 중에서 2023년 6월 국회 본회의장에 박수 소리가 울려 퍼졌다. 진영을 막론하고 기립박수가 쏟아진 이례적인 장면이었다.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이 처한 상황을 ‘코이’라는 물고기에 비유한 김예지 의원의 대정부질문 마무리 발언은 국민에게 커다란 울림을 주었다. 그의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감동적으로 가닿았던 것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으로서 성실히 일해온 그의 행보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예컨대 2020년 국회에 입성한 후 2023년 12월까지 김예지 의원은 대표 발의 법안 169건, 공동 발의 법안 1381건으로 총 1550건의 법안을 제출했다. 대표 발의안으로만 따지면 국회의원 300명 중의 7번째로 많은 법안을 발의한 것이다. 그는 분명 “주어진 자리에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 일했다. 여기, 어항을 깨고 바다로 전진하려는 강인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자신을 가로막는 세상과 부딪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존엄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 올곧게 서서 소수자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 첫 여성 시각장애인 국회의원 김예지다. 그는 무엇에 맞서 치열하게 싸웠고, 오랫동안 어떤 세상을 꿈꾸어왔는가? 『어항을 깨고, 바다로 간다』는 인간 김예지가 여성 시각장애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피아니스트로서, 그리고 존중받아 마땅한 한 개인으로서 살아낸 단단한 삶의 기록이다. 자신을 둘러싼 어항에서 벗어나 광활한 바다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힘찬 발차기가 될 것이다. “그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에 매진했을 뿐이다” 평생 부딪히며 살아온 이의 전진하는 인생 이야기 김예지는 세상과 부딪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신의 몸이 무엇에 부딪히는 경험을 평생에 걸쳐 해왔기 때문이다. 학교의 시멘트벽에, 친구들과 뛰어놀던 들판의 돌부리에, 가구의 모서리와 거리의 볼라드에 부딪히는 일은 그에게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의례다. 그래서 다리에 퍼런 멍과 흉터를 달고서 자신을 제한하는 세상의 벽에 당당히 맞선다. 그는 “국회 안을 안내견과 돌아다니는 경쾌하고 발랄한 여성 시각장애인”으로 남기보다 소수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정치인으로 남기를 택했다. 안내견과 동반한다는 이유로 많은 공간에서 숱하게 배제되었던 그는 이제 국회, 청와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안내견과 함께 누빈다. 김예지는 이 책의 1부에서 시각장애인이자 피아니스트, 조이, 창조, 찬미의 반려인이자 스포츠인으로서 세상과 부딪치며 살아온 삶의 면면을 들려준다. 초등학교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대학 피아노과에 일반전형 수석으로 입학했다. 그는 비장애인이 대다수인 공간에서 공부하던 시절을 “광활한 광야에서 자생을 강요받듯 막막한 기분”이었다고 표현한다. 점자로 옮기기 위해 복지관에 맡긴 책이나 자료는 학기가 끝날 때가 되어서야 받을 수 있었고, 점자악보를 구하기 위해 일본에 메일을 보낸 뒤 몇 달을 기다리기도 했다. 그는 좌절하기보다 치열하게 그 시절을 살아냈고, 훗날 박사학위 과정에서 그 경험을 떠올리며 3D프린터를 활용한 형태촉각악보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중학생 때 스키장에 홀로 남겨져 공포에 떨었던 기억을 이겨내고 크로스컨트리 선수로 메달을 거머쥔 이야기는 그가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그는 ‘인간 승리’, ‘역경의 이겨낸 기적’ 등의 수식어로 자신의 삶이 포장되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 그는 그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에 매진했을 뿐이다. 그가 살아온 삶의 궤적이 말해주는 것은 김예지는 부딪힐지언정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세상을 꿈꾸다 포용과 존중의 자세로 그가 일구어낸 변화 “법은 약한 이들 앞에서 종종 무력하고, 자주 우리를 배신한다.” 김예지는 ‘그냥 싫다’는 감정을 앞세워 벌어지는 불합리한 상황과 차별에 분노하며 법에 대해 근본적으로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국회에 입성한 후에는 자신이 옮기지 않으면 침묵에 묻힐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그러나 그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세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이다. 그가 『어항을 깨고, 바다로 간다』 2부에서 언어와 정치, 우리 공동체의 문화와 교육에 대해 논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그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지우고 모두가 드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세상을 꿈꾼다. 그는 엄연히 ‘있는’ 존재를 ‘없는’ 취급하는 우리 공동체의 배타적인 문화에 대해 고민한다.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기보다 전면적으로 차단하고 배제하는 사회 분위기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불완전하고 다층적인 존재이고, 이러한 문화 속에서 주류와 어긋나는 순간 누구나 배척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김예지는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우리의 언어와 교육,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과 변화를 촉구한다. 그는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을 분리하는 학교의 시스템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하고, 장애에 관한 비속어와 저열한 말들이 용인되는 사회 분위가 얼마나 쉽게 혐오로 이어지는지 꼬집는다. 또한 상대가 변화하기를 바란다면 포용적이고 따뜻한 태도로 대화에 임할 것을 강조한다. 그는 법도, 사람도, 세상도 변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꺼이 사람들에게 하나의 계기이자 언어가 되기를 자처한다. 그러니 뻔하다 하더라도 우리가 믿을 것은 다시 이해와 관용, 존중이다. 날카로운 말로 서로를 찌르기 바쁜, ‘예의’가 실종된 정치의 세계에서 올곧게 선 한 정치인. 국민을 대변하는 자리가 지닌 무게를 알고 자신의 언어에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 국회의원 김예지를 정의한다면 이 정도로 갈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이태원 참사 앞에 사과하지 않는 권력을 대신해 머리를 숙였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 현장에서 시민들 앞에 무릎을 꿇었으며, ‘간호법’과 ‘가족구성권 3법’을 둘러싼 쟁점에서는 당론과 관계없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걷는 소신을 내비쳤다. 이 책 『어항을 깨고, 바다로 간다』 3부에서 그는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 앞에 ‘내가 만약 이 사람이었다면’이 아니라 ‘내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이동이 보장되지 않으면 학교, 직장, 병원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곳에 접근이 어려워지므로 이는 우선순위의 문제가 아니라 유보될 수 없는 인권의 문제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 몸으로 맞닥뜨린 어려움을 거듭해서 설명하고, 설득하고, 법안을 발의했다. 장애인 당사자이자 대변인으로서 그가 보여준 행보는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비빌 언덕이자 희망이 되었다. 국회에 더 많은 장애인 의원이 생긴다면 우리 사회는 어떤 방향으로 변할까? 여성, 성적소수자, 비정규직 노동자, 다문화 가정 국회의원이 다수인 국회는 어떤 모습일까? 김예지가 꿈꾸는 세상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모습이 아닐까? 어항을 깨고, 더 넓은 바다로 전진하는 그의 움직임이 의미 깊은 이유다. 그의 항해는 우리의 항해이기도 하다.당신은 지금 거기, 당신의 어항 안에 머물러 있어도 좋을 것이다. 그곳에서 당신만의 자유를 누리고 편안함을 느낀다면 그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당신의 세계를 에워싼 그 어항이 답답해지기 시작하고, 그 안에서 당신을 가로막고 있는 부당하고 불합리한 것들을 발견하고, 그래서 저 어딘가에 있을 강물과 바다를 꿈꾸기 시작했다면? 나는 당신에게 있는 힘껏 발길질을 시작하라고 권할 것이다.― 「1부 | 바다를 꿈꾸는 사람」 중에서 법은 약한 이들 앞에서 종종 무력하고, 자주 우리를 배신한다. 많은 이들이 자기만의 사정을 변명으로 내걸면서 우리 공동체가 정해둔 약속을 어긴다. 나는 수백 수천만 원의 과태료를 물리지 않더라도 그들이 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를 바라고 있다.― 「1부 | 배반하는 법, 지켜지지 않는 약속」 중에서 그런데 산소처럼 당연한 것이 지금 어떤 이들에겐 간절하다면? 내가 산소가 부족한 걸 느끼고 있는데, 그것을 공유해야 할 필요성을 이 사회가 토론에 부치고 있다면? 그리고 산소가 필요한 이들에게 “알겠는데, 너희 이젠 너무 시끄럽게 굴지 마.”라고 다그치고 있다면?― 「1부 | 산소가 없는 세상」 중에서
진눈깨비 소년 4~6 시즌 2 세트 (전3권)
예담 / 쥬드 프라이데이 (지은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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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쥬드 프라이데이 (지은이)
경영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던 해나는 가슴 두근거리는 일을 찾기 위해 철민 팀장이 신설한 제작부로 부서를 옮긴다. 같은 시점, 아트디렉터로 일하던 우진도 철민 팀장의 제안을 받고 제작부로 이동한다. 그들의 첫 번째 작품은 수연의 인기 소설을 각색한 「선물 골라주는 남자」! 10여 년 만에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다시 뭉친 네 사람은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37 가지 않은 길 38 쉽지 않아 39 대신 그녀를 사랑하기로 했다 40 행운이 넘치는 밤 41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42 그렇게 말해줘 43 선물 골라주는 남자 44 대장 이야기 45 이 일이 좋으냐 46 우리 모두의 성장소설 47 오강재 이야기 48 거기 어딘가 안드로메다의 근처 49 지지 않아 50 오강재의 행복 51 네가 있어 난 사막이 아니라 52 어른이 뭐냐 53 이 노래 어때요 54 엄마의 편지 55 싸워주세요 56 모두가 슬퍼지는 게임 57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58 우리는 모두 이름을 걸고 59 애리 이야기 60 노래를 부르자 61 대관령 소년 62 난 매일 밤 널 상상해 63 때론 아무 말도 64 인연이 부족했나 65 그것도 좋겠네 66 순수해서 67 집에 가요 68 너도 봤으면 좋겠네 69 낭만은 빼고 70 우리가 여기 있었다는 것을 사랑과 꿈 앞에서 주저하는 마음에 용기를 주는 공감 웹툰 『진눈깨비 소년』 4~6권 동시 출간!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는 당신과 내게 휴식과 위안을 건네는 만화 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작품. 서정적인 그림과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려온 『진눈깨비 소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책으로 재탄생한 『진눈깨비 소년』은 주인공 해나, 우진, 수연, 철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비하여 작품이 지닌 감성의 두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고, 독자가 직접 『진눈깨비 소년』 속 그림을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가 각 권별 두 장씩 들어 있다. 사랑과 꿈 앞에서 주저하는 마음에 용기를 주는 공감 웹툰 『진눈깨비 소년』 동시 출간! 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웹툰 『진눈깨비 소년』 4~6권(시즌 2)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서정적인 그림과 인물간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려온 『진눈깨비 소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감수성 짙게 그려낸다.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사랑인 듯 아닌 듯 잔잔하게 시작되었던 첫사랑,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0년도 훨씬 지나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우진과 해나는 드디어 연애를 시작한다. 이후 철민이 신설한 제작부에 영입된 두 사람은 수연의 인기 소설을 각색한 드라마 「선물 골라주는 남자」를 만들어나간다. 그렇게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 네 사람은 또 한 번 그들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발씩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설레는 연애담과 함께 흥미롭게 펼쳐지는 『진눈깨비 소년』. 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만나볼 때이다.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아이도 어른도 아닌 우리…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는 당신과 내게 건네는 휴식과 위안 『진눈깨비 소년』은 종이에 직접 스케치하고 색칠한 그림으로 웹툰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채화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대사와 스토리는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던 만화책의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책으로 재탄생한 『진눈깨비 소년』은 이러한 작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자 해나, 우진, 수연, 철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비하여 작품이 지닌 감성의 두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또한 독자들이 직접 『진눈깨비 소년』 속 그림을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가 각 권별 두 장씩 들어 있어서 책으로 받은 휴식과 위안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게 했다. 책을 위해 작가가 직접 재편집한 스토리와 또 하나의 힐링을 안겨줄 컬러링 엽서까지, 『진눈깨비 소년』 단행본은 독자들에게 소장가치 충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세트 줄거리 “당신의 의지는,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경영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던 해나는 가슴 두근거리는 일을 찾기 위해 철민 팀장이 신설한 제작부로 부서를 옮긴다. 같은 시점, 아트디렉터로 일하던 우진도 철민 팀장의 제안을 받고 제작부로 이동한다. 그들의 첫 번째 작품은 수연의 인기 소설을 각색한 「선물 골라주는 남자」! 10여 년 만에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다시 뭉친 네 사람은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과거 철민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동안 수연은 드라마 작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수연을 짝사랑해온 강재는 수연의 꿈을 이뤄주는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수연과 한 팀이 되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고 제주도 출장에서 마음을 고백한다. 수연은 잠시 강재에게 마음을 기댔지만, 결국 그의 마음을 거절한다. 강재는 수연이 자신의 사랑을 거절한 것보다 외로운 길을 선택한 것에 더욱 마음 아파하고, 철민을 미워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강재와 철민은 경쟁사 경쟁작의 책임자가 되어 맞붙게 된다. 드디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드라마 「선물 골라주는 남자」. 대관령에서 전학 온 순박한 소년과 수줍은 소녀 사이의 애틋한 사랑을 다룬 에피소드와 어머니의 결혼 반대에 부딪힌 한 연인의 기적과도 같은 사랑을 다룬 에피소드 두 편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한편 드라마 밖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인해 우진과 해나, 그리고 철민과 수연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앞으로 네 사람의 관계는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
밤이 깔렸다
함향 / 하태영 (지은이) /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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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향
소설,일반
하태영 (지은이)
1-2-3 매직 : 청소년 편
에듀니티 / 토머스 W. 펠런 (지은이), 홍윤이 (그림), 박종근, 이은미 (옮긴이)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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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니티
학습법일반
토머스 W. 펠런 (지은이), 홍윤이 (그림), 박종근, 이은미 (옮긴이)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아동훈육법으로 사랑받아온 ‘1-2-3매직’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도 초등교사를 위한 『1-2-3매직: 교실 편』과 부모를 위한 『1-2-3 매직: 가정 편』이 출간되어 학교와 가정에서 두루 사랑받고 있다. 이 시리즈와 약간 결을 달리하는 『1-2-3 매직: 청소년 편』은 아동기와는 전혀 다른, 청소년 자녀와 부모간에는 새로운 관계 맺음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몸도 마음도 격동의 시기를 겪는 중인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기존의 훈육법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가 청소년이 되면 부모 자식 간에 거리가 생기고 이에 따라 새로운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 부모가 가정 내의 이러한 상황 변화를 이해하고 잘 대처하지 않으면 관계는 악화되기 십상이다. 돌변한 것 같은 청소년 자녀의 태도에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으면서 평화롭고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양육 원칙과 상황별 해법을 제시한 『1-2-3 매직: 청소년 편』과 함께라면 변화의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옮긴이의 글 서문 들어가며 아이가 무기력하고 차가워졌어요 Part 1_사춘기 자녀, 아는 만큼 보여요 1장 사춘기는 선물입니다 2장 뭐가 정상인데요? 3장 너무 위험한 행동을 해요 4장 부모 역할, 잘하고 있나요? 5장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새로운 역할 Part 2_특별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6장 아이들이 왜 차가워졌을까? 7장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Part 3_이끌어주되, 결과는 하늘에 맡기세요 8장 부모의 관리가 필요한 여섯 아이 9장 가족 규칙 세우기 10장 4대 위험 요소 현명하게 대처하기 11장 아이들도 나름의 기준이 있어요 12장 부모의 역할 Part 4_청소년기 자녀와의 적절한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13장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 부모의 4대 죄악 14장 현명한 부모의 방법 Part 5_자녀보다 부모님 자신을 먼저 챙기세요 15장 자녀는 사춘기, 부모는 갱년기 16장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 Part 6_한 발짝 떨어져서 즐겨보세요 17장 부메랑 키드 18장 청소년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부록 이외의 문제들 다루기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그 효과를 인정받은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1-2-3매직』의 청소년 편! 어떻게 하면 기 싸움하며 줄다리기하느라 힘들게 용쓰지 않고, 청소년 자녀와 제대로 소통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아동훈육법으로 사랑받아온 ‘1-2-3매직’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도 초등교사를 위한 『1-2-3매직: 교실 편』과 부모를 위한 『1-2-3 매직: 가정 편』이 출간되어 학교와 가정에서 두루 사랑받고 있다. 이 시리즈와 약간 결을 달리하는 『1-2-3 매직: 청소년 편』은 아동기와는 전혀 다른, 청소년 자녀와 부모간에는 새로운 관계 맺음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몸도 마음도 격동의 시기를 겪는 중인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기존의 훈육법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가 청소년이 되면 부모 자식 간에 거리가 생기고 이에 따라 새로운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 부모가 가정 내의 이러한 상황 변화를 이해하고 잘 대처하지 않으면 관계는 악화되기 십상이다. 돌변한 것 같은 청소년 자녀의 태도에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으면서 평화롭고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양육 원칙과 상황별 해법을 제시한 『1-2-3 매직: 청소년 편』과 함께라면 변화의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갑자기 변해버린 사춘기 자녀, 어떻게 대해야 할까? 성장하는 자녀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건강하게 관계 맺는 방법!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자녀의 모습에 당황하기 일쑤다. 밝고 명랑하던 아이들도 사춘기가 시작되면 말수가 적어질 뿐만 아니라 뚱해 보이기까지 한다. ‘내가 애한테 뭐 잘못한 거라도 있나? 가족 간에 대화를 나누자는 것뿐이잖아.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도대체 뭐가 문제야?’ 생각하다 보면 괜스레 부아가 치밀 때도 있다. 그렇다고 아이를 꾸짖으면 상황은 악화될 뿐이다. 여기에 아이의 사춘기와 부모의 갱년기가 맞물리면? 전쟁이 벌어지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도대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청소년기 자녀가 이전과 달라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던 어린 자녀의 말수가 줄고 표정마저 뚱해지면, 부모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혼내거나 방치하면 관계는 나빠지기만 한다. 여기에 부모의 갱년기까지 겹치면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는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상처받고 서로 실망하여 냉소적이 된다.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그 효과를 인정받은,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1-2-3 매직 시리즈’의 신간 『1-2-3 매직:청소년 편』은 대다수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이 문제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워지는 양육 원칙과 상황별 해결책을 제시한다. 무기력하고 차가워진 우리 아이 - 다행히 정상입니다 사춘기를 맞은 아이의 무기력하고 냉담한 반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 착하고 순하던 우리 아이가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뜨고 보니 무기력하고 차갑게 돌변하는 것이다. 괴상한 음악, 요란한 옷차림에 온종일 휴대폰만 붙들고 있는 정도면 그나마 다행이다. 술이나 담배를 할 듯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며 자칫 엄한 길로 빠지지는 않을까 부모를 노심초사하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다. 냉담해진 관계를 돌이키기 위해 부모는 뭐든 함께해보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삐걱거리는 느낌만 차오른다. 우리 아이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 이상해진 우리 아이를 되돌릴 방법은 없을까? 사춘기 아이의 부모라면 한 번쯤 직면하는 이런 문제들에 《1-2-3 매직: 청소년 편》은 이렇게 답한다. 당신의 아이는 지극히 정상이고, 다만 이제 새로운 관계맺음이 필요하다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법 - 아이의 변화를 이해하고 적절한 거리 유지하기 2차 성징과 함께 사춘기를 맞이한 아이들의 마음에는 몸 못지않은 커다란 변화가 생긴다. 자아정체성이 확립되고 스스로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지는 만큼,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것이다. 부모의 관심을 간섭으로 느끼고, 부모보다 친구를 가까이한다. 모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아이들이 바뀐 만큼, 관계 맺는 방법도 이전과 달라져야 한다. 몸도 마음도 격동의 시기를 겪는 중인 사춘기 자녀들에게 기존의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냉대와 침묵만 마주하게 될 뿐이다. 그런데 기존 방식이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도 새로이 관계를 맺어나갈 뾰족한 수가 쉽게 떠오르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단 ‘부모의 4대 죄악’만 피해도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으니까. ‘부모의 4대 죄악’이란 대부분의 부모가 저지르는 네 가지 잘못, 즉흥적인 대처, 잔소리, 훈계, 말싸움 등을 가리킨다. 무기력하고 차가운 아이의 반응 앞에서 여느 부모나 으레 앞의 ‘죄악’을 저지르기 마련인데, 이맘때의 아이들은 원래 다 그렇다. 부모는 이 사실을 빨리 인정하고, 한 발 물러서야 한다. 품에서 벗어나려는 자녀를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아이를 방치하고, 내버려두라는 말이 아니다. 한 발 뒤에서 관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다가 자녀가 엇나갈 것 같은 순간에는 단호하게 대처하라는 뜻이다. 함께 행복하기 위한 전제 -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기 ‘적절한 거리 유지’를 실천하기란 솔직히 쉽지 않다. 부모 입장에서는 성장하는 아이들이 걱정되고 마음 쓰이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인생의 기지개를 켜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부모의 현실적인 조언은 지루하고 답답한 잔소리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어렵더라도 아이들이 바뀌기를 바라기 전에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아이를 바꾸기보다는 자기를 바꾸는 편이 현실적이다.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마음의 평온을 찾는다면 아이 앞에서도 여유가 생기고, 조금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 먼저 내 마음이 건강해야 자녀와의 관계도 건강하게 맺을 수 있지 않겠는가?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적절한 거리를 찾아가면서 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해가는 구체적인 사례가 이 책 속에 가득 들어 있다. 사춘기 자녀와 삐걱대는 관계에 골머리 썩는 부모라면 『1-2-3 매직:청소년 편』과 함께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관계의 비법을 실천해보자!
관계 디자인
부커 / 박소영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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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
소설,일반
박소영 (지은이)
《관계 디자인》의 저자 박소영 소장은 국내에서 매우 드문 스타일의 전문가로, 심리학과 신체 기능 두 가지를 모두 폭넓게 연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파트너와 섹슈얼 토킹을 하기 위한 3단계 대화법, 심리 장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4주간의 바디 터치 실습 등은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확실한 효과를 가져온다. 박소영 소장은 “교육 자료를 찾을 때마다 국내 정서와는 맞지 않는 외국 문헌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 안타까웠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맞는 현실적 가이드를 기다려온 이라면 이번 출간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랑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든 것이기도 한 섹스. 이 책은 당신이 사랑 앞에 부족했던 마지막 한 조각을 채워줄 것이다.들어가며 | 인간이 맺을 수 있는 가장 친밀한 관계 1장 죽기 전에 한 번만 느낄 수 있다면 ‘시간’과 ‘크기’에 자존심을 걸지 마세요 · 데이터로 보는 섹스 20대 때보다 지금이 더 즐거운 이유 · 신체 변화 섹스는 ‘서울-대전-대구-부산’이 아니다 · 성감대 찾기 야동도 10번 반복해서 보면 지겨울걸 · 취향 찾기 여자의 섹스는 남자의 섹스와 다르다 · 여성 오르가슴 사랑한다는 말은 몸으로 하세요 · 남성 오르가슴 오늘은 삽입이 부담스럽다면 · 구강성교 2장 여보, 씻는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너는 그거 안 하면 죽니? · 섹스리스 대출금만 논의하지 말고 섹스도 논의하세요 · 섹슈얼 토킹의 기술 확대수술을 알아보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이야기 · 트라우마 극복 서지 않는 남자, 사랑을 의심하는 여자 · 불감증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 자위 이혼 사유 1순위는 ‘성격 차이’ 아니라 ‘성적 차이’ · 죄책감과 회피 넘어도 될 선과 넘지 말아야 할 선 · 음란물과 음란행위 부록 | 꽁꽁 얼어 있는 몸을 녹이는 방법 · 질 경련“읽고 나서 펑펑 울었어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하지 못해요” #1 강남 아파트에 살며,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고, 두 아이 성적마저 우수한 예진 씨.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삶으로 보이지만 4년째 섹스리스다. 암 판정을 받은 시어머니를 간호하는 문제로 남편과 크게 다툰 이후 스킨십뿐만 아니라 대화도 끊겼다. #2 결혼 5년차 진성 씨는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부부싸움을 크게 했다. 아내가 택배로 구매한 레이스 란제리를 보고는 “이런 거 입는다고 달라지냐? 살이나 빼!”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가 버럭 소리 지른 이유는 사실 따로 있다. 요즘 ‘그것’이 잘 서지 않았는데 들킬까봐 걱정됐던 것이다. 섹스는 언제 시작되며 언제 끝난다고 할 수 있을까? 키스? 포옹? 아니다. 일상생활이다. 성관계는 인간관계의 하나로, 가장 친밀한 사이에서 나누는 사랑의 표현이다. 그러니 평소 어긋난 관계라면 몸의 대화 역시 삐그덕거리기 마련이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 혼자 육아를 책임지느라 피로에 찌든 아내, 여기에 고부 갈등이라도 한 숟가락 더해지면 백이면 백 섹스리스가 시작된다. 반대로 섹스가 일상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돈 문제로 잡아먹을 듯 싸우다가도 열정적인 관계 후 “자기야, 오늘 밤 최고였어”라며 감정을 식히는 부부가 있다. 무뚝뚝한 어느 남편은 “여보, 오늘 정말 예쁘다”라며 잠자리에서만큼은 자연스럽게 사랑을 드러낸다. 스킨십은 두 사람을 견고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때로는 지치고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 몸의 유희를 즐길 피난처가 되어준다. 성인남녀 2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트러블 20만 명이 선택한 솔루션을 통해 몸으로 사랑을 말하는 법을 배운다 이렇게 중요한 성생활. 그런데 파트너와 잘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섹스는 배드민턴과 다르다. 나는 배드민턴을 좋아하지만 파트너는 그렇지 않을 경우 동호회에 나가면 된다. 그런데 성관계는? 결혼한 상황에서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의 잠자리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 문제로 이혼을 결정하기도 쉽지 않다. 대화라도 나눠보고 싶은데 상대가 그마저 거부당하면 속병이 난다. 섹스를 사랑의 증거로 여기는 사람과 욕구 해결의 수단으로 보는 사람이 만나면 반드시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성욕 차이로 인한 횟수 논쟁, 잘못된 애무로 성교통을 느껴 거부하는 케이스 역시 우리 주변에서 매우 흔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성은 쉬쉬해야 한다는 문화로 인해 아무도 털어놓지 않는다. 그러니 ‘나만 문제를 겪고 있구나’라며 외로운 고민을 시작한다. 《관계 디자인》은 몸과 마음의 문제를 돕기 위한 책이다. 내 삶의 중요한 일부이지만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섹스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책과 친하지 않은 편인데도 한 번에 다 읽었어요. 뻔한 소리 없이 있는 그대로의 섹스를 보여주는 글은 처음이었거든요”라는 독자평에서 그동안 우리가 이 주제에 얼마나 목말라 있었는지를 느낀다.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몸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수많은 연인에게 이 책이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든 것이기도 하다 부부나 연인 사이의 문제를 공개하기란 쉽지 않다. 나의 사생활을 누군가와 이야기한다는 것이 낯설고 두렵기 때문에 보통은 심각하게 악화될 때까지 혼자 끙끙 앓는다. 제3자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결심하더라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국내에서 부부상담이나 연인상담을 제대로 진행하는 전문가는 매우 드물며, 찾아볼 만한 강의나 책도 거의 없다. 아내의 성교통으로 고액의 상담을 진행한 어느 부부는 “듣기에 맞는 이야기 같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라고 말한다. 몸의 문제를 오로지 심리로 풀어내려고 하다 보니 현실적인 조언을 하나도 듣지 못한 것이다. “마음을 바꾼다고 몸의 아픔이 사라지지는 않더라고요. 남편과 저는 이제 거의 포기 상태에요.” 오로지 육체에만 초점을 맞추는 강의도 있다. (주로 남성 수강생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의 몸 어디를 누르면 ‘뿅’ 하고 반응이 온다는 식의 이야기가 끝난 후 공허해지기는 마찬가지다. 심지어 아내와의 관계가 잘되지 않아 고민하는 남성에게 “그럼 다른 여자랑 해보시죠”라고 권했다는 솔루션은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관계 디자인》의 저자 박소영 소장은 국내에서 매우 드문 스타일의 전문가로, 심리학과 신체 기능 두 가지를 모두 폭넓게 연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파트너와 섹슈얼 토킹을 하기 위한 3단계 대화법, 심리 장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4주간의 바디 터치 실습 등은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확실한 효과를 가져온다. 박소영 소장은 “교육 자료를 찾을 때마다 국내 정서와는 맞지 않는 외국 문헌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 안타까웠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맞는 현실적 가이드를 기다려온 이라면 이번 출간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랑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든 것이기도 한 섹스. 이 책은 당신이 사랑 앞에 부족했던 마지막 한 조각을 채워줄 것이다.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성관계를 하면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에 매우 이롭다. 성관계는 지방을 태우고 엔돌핀을 생성해 불안감을 줄여준다. 반대로 행복감은 높여주고 수명도 늘어난다. 무엇보다 섹스는 가장 깊은 관계에서 친밀감을 표현하는 기회다. 부부 사이를 견고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때로는 지치고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 몸의 유희를 즐길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 지스팟은 질 안에 있는 약간 도톰한 부위인데 사람마다 위치는 다르다. 질 입구에 있는 여성도 있고 질 깊숙한 곳인 자궁경부 부근에 있는 여성도 있다. 이 부분을 원을 그리면서 자극한다. 성감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성관계를 하고 있다면 지스팟과 음핵을 함께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핵은 성감을 켜는 스위치다. 성감이 오르기 위해서는 질에 삽입하면서 음핵 역시 만져야 한다. 여성이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면 ‘저도 오 선생을 만나고 싶어요’ ‘오 선생님은 어떻게 뵙나요?’라는 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 선생이란 오르가슴을 귀엽게 돌려 말하는 것이다. 남성은 자위하며 사정을 통해 오르가슴 느끼는 법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여성은 성생활을 오래 해온 이들도 오르가슴을 한 번도 느끼지 못했다는 경우가 많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3단계
로그인 / 최나야, 정수정 (지은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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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최나야, 정수정 (지은이)
EBS 〈당신의 문해력〉 〈문해력 유치원〉으로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관심사를 문해력에 집중시켰던 서울대 최나야 교수가 아들과 함께 초등학교 6년간 실천해온 문해력 독서법을 담은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시리즈가 드디어 ‘3단계’ 출간과 함께 대미를 장식했다. 초등 전 학년을 아우르는 시리즈의 완간으로, 이제 자녀의 수준에 맞춰 바로 엄마표 문해력 독서 지도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3단계, 초등 5~6학년생의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그 비밀은 1~2단계와 마찬가지로 ‘엄마의 좋은 질문, 함께 할 친구, 꾸준히 모이고 또 모이기’에서 시작한다. 특히 이번 ‘3단계’는 고학년 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인 ‘강화된 또래 문화’에 주목하고 있다. 혼자 하면 재미를 느끼지 못하던 일도 친구와 함께라면 재미있어 하는 이 무렵의 아이들에게 ‘책동아리’는 친구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으며 이미 자리 잡힌 독서 습관이나 편식 독서를 보완·해소해주기 때문이다. 한편, 말 한마디 건네기 어려운 사춘기 자녀와 대화의 물꼬를 트는 데도 함께 읽은 책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는 책동아리가 도움이 된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3단계》는 이 책동아리를 기반으로, 고학년 교육 현장의 현실에 맞춰 독서 활동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비문학 자료 활용을 대폭 늘리고, 개요 짜기를 통한 논술 대비는 물론, 사고력과 언어 표현력 향상을 위해 토론과 토의를 자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여러 방면에서 문해력을 탄탄하게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5~6학년이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직 문해력을 키울 시간은 충분하다. 상급 학교로 진학한 뒤 후회하기보다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해보면 어떨까?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단계별로 권장 학년이 있지만, 아이 수준에 따라 느끼는 난이도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아이의 문해력 수준이나 관심도에 맞춰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시작하며 초등학교 6년, 문해력 성장의 민감기 권장 도서 목록에 지치는 아이와 엄마를 위해 Chapter 1. 초등 문해력, 엄마표 책동아리로 키운다 초등 5~6학년 문해력 키우는 비밀 토론과 논술을 위한 비문학 읽기 |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토론하기 | 읽기 동기 키우기 | 초등학교 도서관 이용하기 | 어휘 지도하기 | 논술의 밑바탕을 다지는 글쓰기 | 원고지 쓰기와 첨삭 지도하기 왜 엄마표 책동아리인가? 독서 사교육, 꼭 해야 할까? | 책동아리의 장점: 아이랑 대화하며 함께 크는 엄마 | 6년간 책동아리를 할 수 있었던 비결 엄마표 책동아리, 무엇을 어떻게 할까? 책동아리 꾸리기: 누구랑 할까? | 책 고르기: 어떤 책을 읽자고 할까? | 엄마가 먼저 읽기: 이 책의 포인트는 뭘까? | 활동지 만들기: 어떤 질문을 할까? | 책동아리 이끌기: 모여서 뭘 할까? | 책동아리 리더 엄마의 역할: 어떻게 진행할까? Chapter 2.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표 책동아리 활동 독서 활동지와 원고 노트 활용법 5학년을 위한 책동아리 활동 브로커의 시간 | 삼국유사 | 경서 친구 경서 |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 둘리틀 박사 이야기 | 스토의 인권 교실 | 밉스 가족의 특별한 비밀 | 빼앗긴 나라의 위대한 영웅들 | 시간의 주름 | 초등학생을 위한 빅 히스토리 |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어 | 오늘부터 문자 파업 | 역사 논쟁 | 배가 된 도서관 | 통일: 통일을 꼭 해야 할까? | 클로디아의 비밀 | 나의 아시아 친구들 |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개화 소년 나가신다 6학년을 위한 책동아리 활동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 오이대왕 |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 | 트리갭의 샘물 | 조선 왕이 납신다 | 키다리 아저씨 | 광고, 그대로 믿어도 될까? | 구덩이 | 생명 윤리 논쟁 | 안녕, 우주 | 십 대를 위한 실패 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 | 기억 전달자 | 어린이를 위한 서양미술사 100 | 와일드 로봇 |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중국·일본 | 모모 |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 이대열 선생님이 들려주는 뇌과학과 인공지능 & 세상을 읽는 커다란 눈 알고리즘고학년도 절대 늦지 않았다! 책보다 친구가 좋은 사춘기 자녀, 초등 5~6학년의 문해력을 키우는 서울대 교수 엄마의 비밀 EBS 〈당신의 문해력〉 〈문해력 유치원〉으로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관심사를 문해력에 집중시켰던 서울대 최나야 교수가 아들과 함께 초등학교 6년간 실천해온 문해력 독서법을 담은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시리즈가 드디어 ‘3단계’ 출간과 함께 대미를 장식했다. 초등 전 학년을 아우르는 시리즈의 완간으로, 이제 자녀의 수준에 맞춰 바로 엄마표 문해력 독서 지도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3단계, 초등 5~6학년생의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그 비밀은 1~2단계와 마찬가지로 ‘엄마의 좋은 질문, 함께 할 친구, 꾸준히 모이고 또 모이기’에서 시작한다. 특히 이번 ‘3단계’는 고학년 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인 ‘강화된 또래 문화’에 주목하고 있다. 혼자 하면 재미를 느끼지 못하던 일도 친구와 함께라면 재미있어 하는 이 무렵의 아이들에게 ‘책동아리’는 친구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으며 이미 자리 잡힌 독서 습관이나 편식 독서를 보완·해소해주기 때문이다. 한편, 말 한마디 건네기 어려운 사춘기 자녀와 대화의 물꼬를 트는 데도 함께 읽은 책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는 책동아리가 도움이 된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3단계》는 이 책동아리를 기반으로, 고학년 교육 현장의 현실에 맞춰 독서 활동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비문학 자료 활용을 대폭 늘리고, 개요 짜기를 통한 논술 대비는 물론, 사고력과 언어 표현력 향상을 위해 토론과 토의를 자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여러 방면에서 문해력을 탄탄하게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5~6학년이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직 문해력을 키울 시간은 충분하다. 상급 학교로 진학한 뒤 후회하기보다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해보면 어떨까?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단계별로 권장 학년이 있지만, 아이 수준에 따라 느끼는 난이도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아이의 문해력 수준이나 관심도에 맞춰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평생 공부의 기초 체력은 초등학생 때 완성된다! 서울대 교수 엄마와 20년 차 초등학교 사서 엄마의 초등 6년 책 읽기 프로젝트, 대망의 완간! 문해력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6년을 문해력 키우기 가장 좋은 시기로 꼽는다. 물론, 문해력은 평생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며, 중학교에 진학한 후에라도 키울 수는 있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문해력의 바탕을 만들어나가는 영유아기를 지나, 학습으로 읽기, 쓰기를 익히게 되는 초등 6년이라는 시간은 학업과 업무 능력을 위한 문해력을 탄탄히 키울 수 있는 더없이 귀중한 시기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학교 수업만으로는 절대적인 교육량 자체가 부족한 게 현실이며, 그렇다고 해서 독서 교육까지 사교육에 의존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는 학부모도 많다. 이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아동 문해력 전문가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와 초등학교 도서관 20년 차 사서교사 엄마가 발 벗고 나섰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이 시리즈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동 문해력 전문가인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가 자녀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6년간 직접 실천했던 독서 교육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자녀가 초등학교 1학년일 때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9년째 손수 만든 독서 활동지로 엄마표 독서 지도를 하고 있는 최나야 교수는 값비싼 독서 논술 사교육 대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문해력을 충분히 키워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번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3단계》의 발간으로, 예비 초등학생부터 예비 중학생까지 자녀의 관심과 흥미, 문해력 수준에 맞춰 1~3단계 중에 골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초등 자녀의 문해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과 함께 일단, 아이의 손을 잡고 출발선 앞에 서보는 건 어떨까. 초등 고학년 문해력 키우는 첫 번째 비밀 신문·잡지 등 ‘추가 읽기 자료’ 엄마표 책동아리는 독서와 점점 멀어지는 고학년 아이들이 최소한의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저자 최나야 교수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 아이들의 읽기 동기를 끌어올리는 한편, 아이들의 관심사의 저변을 확장하고 교과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도록 비문학책을 번갈아 가며 읽도록 책동아리 도서 목록을 구성했다. 5~6학년생에게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문이나 잡지 등의 추가 읽기 자료를 많이 접하고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을 강조한다. 신문을 활용한 상호작용은 아이의 읽기 동기를 높여 전 과목 성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신문은 글이 간명하여 읽기 이해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평소 읽는 단행본과 결이 달라 비교하기 좋다. 같은 주제를 다루는 다른 스타일의 글을 비교하며 읽는 문제는 각종 시험의 단골손님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이러한 형식에 점차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3단계》에는 신문 기사를 활용한 독서 활동법이 소개되어 있다. 최나야 교수는 자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신문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살펴보고 따라 해보자. 책과 신문을 활용해 자녀와 상호작용 하는 사이, 아이의 문해력이 놀랄 만큼 자라나 있을 것이다. 초등 고학년 문해력 키우는 두 번째 비밀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토론·토의’ 연습 아직 요원한 이야기 같지만, 대학 입시나 취업 시험 전형으로 논술, 면접을 비롯해 토론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필요한 사고력과 언어 표현력, 토론 자세는 절대로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에 어릴 때부터 대화나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학교 수업에서는 토론·토의를 자주 경험하기 힘들지만, 아이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엄마표 책동아리에서는 그 기회를 충분히 마련해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3단계’는 독서 활동으로 토론·토의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독서 토론 대회’를 개최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나라면 어떻게 반론했을지, 혹은 누가 가장 토론을 잘한 것 같은지 이유를 묻는 질문으로 간접 토론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한편, 토론을 중재해야 할 학부모를 위해 토론 중재자의 역할뿐 아니라 토론의 절차 및 지도법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3단계》와 함께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치되, 상대방을 존중하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할 줄 아는 세련된 토론 자세를 키워주자. 초등 고학년 문해력 키우는 세 번째 비밀 목적에 맞는 탄탄한 글을 위한 ‘개요 짜기’ 문해력은 단순하게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를 토대로 자기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까지 포괄한다. 중학년 때 ‘한 문단 쓰기’ 연습을 통해 글쓰기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최소 두세 문단으로 이루어진 글을 쓸 줄 알아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어떠한 순서로 말할지 미리 생각해야 하는 것처럼,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각 문단에 무엇을 쓸지 계획을 세우는 ‘개요 짜기’ 연습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물론, 처음부터 아이가 능숙하게 개요를 짜기는 힘들다. 이때 필요한 것이 엄마의 질문이다. 서론-본론-결론 세 문단으로 이루어진 글을 쓴다고 가정하고 각 부분에서 다룸직한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 된다.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구체적인 팁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으니 따라서 질문해보자. 엄마의 질문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 것이 곧 개요가 되고, 이 개요를 토대로 살을 붙여 한 문단씩 글을 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아이는 쉽게 한 편의 글을 완성할 수 있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3단계》의 독서 활동지로 글의 목적에 맞게 개요 짜는 연습은 물론, 완성된 글에서 거꾸로 개요를 뽑아내는 연습도 해볼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개요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고, 개요 짜기에 익숙해지며 점차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자라날 것이다. 초등 때 거둔 문해력 유종의 미는 곧, 중고등 학습의 밑거름! 평생 공부의 기초 체력을 키워주는 ‘엄마표 책동아리’ 초등학교 고학년.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탑을 쌓을 수 있는 것처럼, 곧 진학할 중학교에서의 학습에 대비하기 위해 문해력을 탄탄하게 갖춰야 하는 초등 최후의 시기가 찾아왔다. 이제 다 컸으니까 알아서 잘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독서 논술 학원에 보내기보다 내 아이의 친구들과 함께 ‘책동아리’를 꾸려보는 것은 어떨까? 독서 교육은 수학이나 영어 등과 다르게 ‘정답이 없기 때문에’ 엄마도 편한 마음으로 지도할 수 있고, 현재 내 아이의 수준을 확인할 수도 있어 부족한 부분을 더 확실하게 채워줄 수 있다. 이번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3단계》에도 1~2단계와 마찬가지로 최나야 교수가 직접 만들고 사용했던 독서 활동지가 학년마다 20회씩 총 40회분이 실려 있다. 독서 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책을 읽었어도 정작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어려웠던 부모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문해력 지도에 큰 도움이 된다. 초등학교 시절에 탄탄하게 키워둔 문해력은 이후 중고등학교의 학습뿐 아니라, 대입 나아가 평생 공부에 필요한 기초 체력이 되어 아이를 지탱해줄 것이다. 살아가면서 수없이 닥쳐올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힘은 바로 문해력에 달렸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과 함께 아이가 초등학교 6년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이 결실은 곧 다시 중고등학교 학습의 밑거름이자 씨앗이 되어 평생 가는 문해력 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날 것이다.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새한국문학회 / 박별 (지은이)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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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별 (지은이)
나태주 한국시인협회 회장의 추천 시집. 박별(박종순) 시인은 순수 서정시를 쓴다. 잠 못 드는 밤, 하늘 높이 떠 만질 수 없는 별을 그리워하며 시를 쓰고, 꽃향기에 끌려 멈춘 곳에서 시 한 편이 피어난다.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마음속 답답함이 서서히 녹아내리게 하는 쉬운 말로 편안하게 시를 써 내려간다.추천사| 나태주(한국시인협회 회장) 4 시인의 말 6 작품해설| 이철호(소설가?문학평론가) 152 제1부 그대 산 그대 산 / 금강초롱 / 꽃봉오리 속으로 / 꽃잎을 연민하다 / 낙화 서정 / 마지막 소원 / 매화 새봄 / 밤이 아름다운 건 / 放下着 행복 / 별님 이야기 / 생명의 미 / 어느 날 우주 / 자연의 위로 / 작은 행복 / 참사랑 / 하루 / 바람꽃 제2부 기찻길 꽃다발 그 별 하나 / 기찻길 꽃다발 / 기차가 흘린 시 / 길의 사랑 / 꽃망울 / 목백일홍 / 눈 내리는 숲에서 / 몰라 몰라 / 백동백 핀 날 / 성자 어머니 / 바람아 고향 가자 / 세월 / 손가락 소묘 / 청미래 가을 / 신발 / 푸른 무지개 / 행복 숨바꼭질 제3부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별의 길 / 그저 물들면 / 꽃의 이유 / 노을꽃보다 찬란한 /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1 /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2 / 누가 놓고 간 詩 / 새봄이여 / 시를 위한 산책 / 아름다움 / 시집과 詩集 / 자작나무 숲에선 / 참으로 삶이란 / 태초부터 시가 있었다 / 시 한 줄 / 풀잎 사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 / 행복의 얼굴 / 흙의 부활 제4부 자연의 웃음 꽃잎 지기 전에 / 누우니 더 곱더라 / 늦단풍 연가 / 동백 낙화 / 바람의 이유 / 무심천 / 산다는 건 / 새의 나라에도 / 봄 일기 / 생명의 그늘 / 생을 열려 하지 마라 / 어떤 삶 / 자연의 웃음 / 위대한 나눔 / 혼자 / 후회 /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제5부 아직 그리운 이가 있다 내일 사랑 / 겨울나무 은밀 / 내 생명의 뿌리 / 그 한 사람 / 사랑의 묘약 / 새 인연 / 아직 그리운 이가 있다 / 엄마꽃 / 어머니 편지 / 日月父 / 절망 없는 아침 / 좁은 길 / 첫사랑 / 20170530 / 20180427 / 최후의 질문작가들은 대개 야행성이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 깨어 사유의 창을 열어놓고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각고 끝에 글을 건져 올린다. 시인도 한 줄 생명을 위해 영원의 빛을 향한다. 태초부터 시가 있었고, 먼 은하로부터 시가 자라 완성된다. 박별(박종순) 시인은 순수 서정시를 쓴다. 잠 못 드는 밤, 하늘 높이 떠 만질 수 없는 별을 그리워하며 시를 쓰고, 꽃향기에 끌려 멈춘 곳에서 시 한 편이 피어난다.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마음속 답답함이 서서히 녹아내리게 하는 쉬운 말로 편안하게 시를 써 내려간다. 그의 삶이 녹아 있는 주변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자연을 관조하다 쓰기도 하고,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사유의 창을 열고 그 안에 포획된 질료를 품고 보듬어 시를 잉태하기도 한다. 박별 시인의 시야는 광활하다. 하지만 허풍 없이 심연으로 내려가 화려하고 탐스럽게 피어있는 동백보다 빨간 진주 눈물을 흘리며 땅에 입 맞추는 스러지는 사랑에서 그리움의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문학적 숙성 과정을 거쳐 공들여 빚어낸 그의 시는 어쩌면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내려와 한 땀 한 땀 시로 피어나 환히 웃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그대 산에 첫눈 내려하얀 마음 안고 있다/산은 아무 말이 없다늘 그랬던 것처럼/말하지 않아도산은 언제나 산이다/바라보아도또 바라보아도그리운 산/내 곁 그대도어느 날산이었으면- (‘그대 산’ 전문) 밤이 아름다운 건한낮의 아픔이 스러지기 때문/밤이 아름다운 건그대의 사랑이더 가까이 오기 때문/밤이 아름다운 건꿈의 신새벽을끝까지 기다리고 있기 때문- (‘밤이 아름다운 건’ 전문) 차디찬 겨울 눈 속에서오롯이 피어난 바람꽃/하늘이 흘린 하얀 눈물방울 방울의 몸짓/신의 고아한 웃음한 조각 또 한 조각 안고바람 스쳐 스쳐애달피 작아라 꽃잎- (‘바람꽃’ 일부)
[인디고블루] 새우리성경 - 중(中).단본.색인
조이하우스 / 이원희 (엮은이)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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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하우스
소설,일반
이원희 (엮은이)
누구나 쉽게 “우리 시대의 언어로 읽는 성경”이다. 성경이 기록된 연대와 지리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 “해설 형식 번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경 지리 전문가 이원희 목사의 30여 년의 자료 수집, 5년의 번역, 5년의 교정 작업 등 필생의 역작이다.누구나 쉽게 “우리 시대의 언어로 읽는 성경” 성경이 기록된 연대와 지리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 “해설 형식 번역” 성경 지리 전문가 이원희 목사의 30여 년의 자료 수집, 5년의 번역, 5년의 교정 작업 등 필생의 역작! 성경은 발생한 사건과 그것을 기록한 연대 사이에 시간 차이가 있어 말씀을 읽는 독자들이 성경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또한, 기독 당시의 지리적 여건과 문화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과 문화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는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큰 장벽이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새 우리 성경]은 누구나 쉽게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 형식으로 번역하였습니다. 돌아보면, 30년의 자료 수집, 5년간의 번역, 5년간의 교정 작업 등 모든 출판 과정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성경을 통해 놀라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_편찬사 중에서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세트 (전4권)
달곰미디어 / 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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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
취미,실용
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틀린 그림 찾기는 두 개의 그림에서 일부를 바꾸어 놓고 그 바뀐 부분을 찾도록 한 놀이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페스티벌과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 보는 세계의 명소에 숨어 있는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이고 여유롭고 알뜰한 시간을 누려 보자.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 우리 집 펫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 세계의 요리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 페스티벌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 세계의 명소모두가 사랑하고 즐기는 퍼즐, 틀린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는 두 개의 그림에서 일부를 바꾸어 놓고 그 바뀐 부분을 찾도록 한 놀이입니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페스티벌과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 보는 세계의 명소에 숨어 있는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이고 여유롭고 알뜰한 시간을 누려 보세요. <우리 집 펫> 50가지 우리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605가지 틀린 그림 찾기 우리 주변에서 흔히 키우는 반려동물부터 희귀한 반려동물까지 다채로운 반려동물을 주제로 담았습니다.반려동물을 바라볼 때의 따뜻한 시선에서 시작되는 탁월한 집중력으로 두뇌의 힘을 키워 보세요. 또한 각각의 사진에는 그와 관련된 기본 정보와 이야기도 함께 담아 틀린 그림 찾기의 격을 높였습니다. <세계의 요리> 50가지 세계의 유명한 요리와 함께 즐기는 673가지 틀린 그림 찾기 여행지, 맛집, TV에서 본 세계의 요리부터 한 번쯤 먹어봤던, 언젠가 들어봤던 요리까지 다양한 세계 요리를 주제로 담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단번에 삼켜 버릴 듯한 순간의 집중력으로 두뇌의 힘을 키워 보세요. 또한 각각의 사진에는 그와 관련된 기본 정보와 이야기도 함께 담아 틀린 그림 찾기의 격을 높였습니다. <페스티벌>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페스티벌 속 틀린 그림 찾기!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축제 50가지에 숨어 있는 틀린 그림 664곳을 찾아보세요. 일상의 시름을 잊게 해 주는 페스티벌 속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두뇌의 힘을 키워 보세요. <세계의 명소> 신의 은총이 내린 세계의 명소 속 틀린 그림 찾기!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세계의 명소>를 통해 모두가 한 번쯤 가고 싶어 하는 명소 50가지에 숨어 있는 틀린 그림 667곳을 찾아보세요. 낭만이 흐르고 행복이 머무는 최고의 명소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두뇌의 힘을 키워 보세요. ---------------------------------------------------------------------------------- * 관찰력.집중력.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미국의 심리학자 조이 길포드는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는 비단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 유연한 사고의 힘을 향상시켜 보세요. 틀린 그림 찾기를 보다 빨리 완수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기준을 세워서 보다 빨리 찾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게 됩니다. 한 번 확인한 공간을 기억하고,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 나가는 동안 전략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게 되고, 이와 같은 사고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유연한 사고의 감각이 향상됩니다. * 여럿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는 각각의 그림에 표시되어 있는 가로와 세로의 좌표를 활용하여 둘 이상의 단체 게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찾은 위치를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빙고 게임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르프 슐베르크 테크닉의 이해
음악세계 / 요스 와이택 지음, 김영전 옮김 /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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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요스 와이택 지음, 김영전 옮김
오르프 교수법의 ABC편저자 서문 제1장 리듬 제2장 말리듬 제3장 목소리 앙상블 제4장 리듬 모방 제5장 리듬 캐논 제6장 질문과 응답 테크닉 제7장 리듬 론도 제8장 오스티나토 제9장 리듬 독보 게임 제10장 리듬 창작 제11장 움직임 부록 1. 노래 게임의 교육적 가치 2. 마임이 있는 노래 지도하기 3. 활동이 있는 음악 감상 4. 오르프 슐베르크의 A부터 Z까지 5. 칼 오르프 교육 사상의 업데이트 6. 악기의 음역 및 악기의 상징 기호, 기보법 7. 요스 와이택의 생애와 작품이 책은 오르프 슐베르크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가?(How to teach?)에 대한 책으로 오르프 슐베르크 테크닉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아동을 지도하는데 필요한 자료와 함께 여러 가지 제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교사가 리듬에 있어서 풍부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다양한 모델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교사 자신의 개인적인 상황에 맞는 예시를 스스로 만들어 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보상 설계
미래와경영 / 이민석 (지은이)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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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
소설,일반
이민석 (지은이)
성과연봉제는 근속연수와 직급 기준으로 급여가 결정되는 호봉제와는 달리 개인 업무 능력과 성과에 따라 급여에 차등을 주는 제도이다. IMF 이후 도입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성과연봉제가 아직 우리 사회에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채 현재진행형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노동계의 파업도 단순한 임금 인상 문제가 아니라 성과연봉제 도입과 관련된 노사 간의 갈등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아직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진통 속에서도 회사에서 성과연봉제를 도입한다고 하면, 여유가 있는 회사는 전문 컨설팅업체에 맡기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들은 일반적으로 경험 있는 관리실무자가 담당한다.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회사는 무경험자가 설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 책은 먼저 기본적인 임금 체계와 연봉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구조를 정리하고, 보상제도 설계 방법을 실제 대기업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보상제도 설계 방법의 개념을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대부분 회사가 도입하고 있는 포괄임금제에 대해 법적 이슈와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예규와 판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보상제도 설계 시 주요 배경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무엇보다 보상을 담는 그릇이 어떤 철학을 가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다. 그 외 수당설계나 세부적인 급여운용업무 등은 이 책 필자가 집필한 「인사노무 급여관리 실무」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Prologue PART 01 임금체계와 연봉제 임금 1. 임금의 정의 1) 근로의 대상성 2) 명칭 여하 불문 임금체계 유형 및 국내 현황 1. 임금체계의 정의와 유형 2. 국내 임금체계 현황 임금 수준의 결정요인 한국형 연봉제의 구조 1. 연봉제의 개념과 도입 현황 2. 성과연봉제의 유형 1) 누적형 연봉제 2) 비누적형 연봉제 3) 혼합형 연봉제(누적형 + 비누적형 연봉제) PART 02 통상임금과 평균임금 통상임금 1. 통상임금의 개념 2. 통상임금의 기능 3. 통상임금 산정방법 4. 통상임금의 3가지 요건 1) 정기성 2) 일률성 3) 고정성 5. 업적연봉과 통상임금 평균임금 1. 평균임금의 정의 2. 3월간의 임금총액 3. 3월간의 총일수 4. 성과급의 평균임금성 1) 성과급 유형과 지급기준 2) 경영(집단)성과급 3) 개인성과급 ① 자동차 영업사원 판례 사례 ② 증권회사 영업사원 판례 사례 ③ 능률성과급의 임금 여부 4) 판례 변화 PART 03 임금관리와 인건비 분석 임금관리와 인건비 분석 1. 임금관리 1) 임금관리의 3요소 ① 임금체계의 공정성 ② 임금형태의 합리성 ③ 임금수준의 적정성 2. 인건비 분석 지표 1) 1인당 부가가치(HCVA) 2) 노동분배율 3) 1인당 투자비용(HCCF) 4) 1인당 투자수익률(HCROI) 3. 직원 연봉 분석 툴 4. 회귀분석을 이용한 경력직 연봉 추정 PART 04 보상제도의 설계 보상제도의 개요 보상제도의 설계 과정 보상전략 수립 및 4가지 결정요인 1. 보상수준(pay level) 2. 보상구조(pay structure) 3. 보상결정요소(pay contributor) 1) PI/PS 보상결정요소 및 분배방식 2) 직책수당 결정사항 4. 보상비중(pay mix) 1) 직무·직급별 pay mix 차별화 기본연봉체계의 설계 1. 급여정책선 유형 및 도출 2. 임금 설계 핵심요소 1) Salary Structures ① Traditional salary structures ② Broadband salary structures ③ Market-based salary structures ④ Step salary structures 2) Range spread 3) Midpoint progressions 4) Overlap 5) Compa-Ratios, Market index, Range penetration 3. 기본연봉체계의 설계 방향 4. 기본연봉의 결정요소 5. 기본연봉 Pay Band 시뮬레이션 6. Broadbands 이해와 구축 사례 1) 브로드밴딩의 도입 배경 2) 브로드밴딩의 장점 3) 브로드밴딩의 단점 4) 브로드밴딩의 구축 사례 대내외 경영환경을 고려한 지급능력 측정 1. 부가가치를 이용한 방법 2. 손익분기점에 의한 방법 3. 경영계획에 의한 방법 총액인건비를 고려한 배분계수제 방식 임금인상의 방식 1. 기본인상(Base-Up) 2. 승진인상(Promotion Increase) 3. 평가인상(Merit Pay Increase) 1) 인상방법 2) 인상률 4. 급여구간에 따른 임금수준 및 인상률 결정 인센티브체계 이론 1. 성과급과 인센티브 2. 모티베이션 이론과 인센티브 1) 기대 이론 2) 공정성 이론 3) 목표관리 이론 3. 인센티브의 종류 1) Short-Term Incentive(STI) ① Annual Incentive Plan(AIP) ② Discretionary Bonus Plan(DBP) ③ Spot Cash Awards(SCA) ④ Profit-Sharing Plan(PSP) ⑤ Gain-Sharing Plans(GSP) ⑥ Team/small-group incentives ⑦ Project Bonus(PB) ⑧ Retention Bonus(RB) 2) Long-Term Incentive(LTI) ① Stock Option ② Restricted Option ③ Phantom Stock ④ Stock Appreciation Right(SAR) ⑤ Long-Term Cash Plan ⑥ Performance Shares ⑦ Performance Units 4. 인센티브 트렌드 1) Short-and Long-Term Incentive Prevalence ① Private Companies ② Nonprofit / Government Organizations 2) STI(Short Term Incentive) Prevalence Plan ① Private Companies ② Nonprofit / Government Organizations 3) STI performance measures used in AIP ① Private Companies ② Nonprofit / Government Organizations 4) LTI(Long Term Incentive) Vehicle Prevalence ① Private Companies ② Nonprofit / Government Organizations 5) Retention Tools For Top Talent ① Private Companies, Nonprofit / Government Organizations 6) Variable pay plan 7) Compensation philosophy 5. Target Incentive Model ① 성과목표구간(Performance zone) ② 성과급 지급구간(Payout range) ③ 최소값(Threshold) ④ 목표성과(Target) ⑤ 최대값(Maximum) 6. 인센티브 지급영역 7. Pay mix 설정 방식 1) Add-on 2) At-risk 방식 3) D사 운영 사례 8. 인센티브 매트릭스 집단인센티브의 설계 1. 설계단계 2. 설계방향 3. 소요재원의 결정 4. 분배방식 ① 개인 정률 분배 ② 개인 정액 분배 ③ 본부/지점/개인 업적 차등 ④ 개인 업적 차등 5. 인센티브 시뮬레이션 ① 조직 단위 지급률 ② 개인 단위 지급률 6. 대기업 집단인센티브의 사례 1) K그룹 ① 성과급 체계 ② 전사 성과급 기준 2) S그룹 계열사 1 ① 이익분배제(Profit Sharing) ② 생산성 인센티브(Productivity incentive) 3) S그룹 계열사 2 ① 인센티브 구조 ② 성과보상제도 Milestone ③ 조직성과에 따른 상대평가 시행 4) H그룹 계열사 ① 성과 인센티브(PS) ② 재원 산출 방식 ③ 재원 배분 방식 ④ 목표 인센티브(PI) 평가항목 및 가중치 5) 타사 보상제도 사례 계열사별 차별성과 보상방식 1. 계열사별 전략적 포지셔닝 2. 계열사 유형 3. 유형별 성과보상 차별화 1) KPI 2) 성과보상 4. Profit Sharing 1) PS 기본 콘셉트 2) PS 성과급 배분로직 예시 5. 경영혁신 시너지 창출 지표 운영 1) 기본방향 2) 지표구성 3) 운영방법 6. 계열사 성과급 사례 1) 득점종합표 ① PI ② PS ③ 경영혁신 추진도 2) 평가결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률 ① PI ② PS R&D 프로젝트 보상체계 사례 1. 기본급 2. 성과급 3. 월단위 인센티브제도 신설 ① 목적 ② 운영방안 ③ 지급방안 ④ 평가척도 ⑤ 책정방법 4. 성과배분제 신설 영업 인센티브의 설계 1. 영업 인센티브의 트렌드 1) Pay mix 2) 영업보상계획을 변경하려는 이유 3) 영업성과 측정지표 4) 성과측정지표수 5) 그 외 기타 ① Pay Caps ② Thresholds ③ Clawbacks 2. 커미션제와 쿼터제 3. 커미션과 보너스 4. 목표설정 5. Sales segmentation matrix 6. 영업 인센티브 설계 구조 7. 업종별 영업 인센티브의 사례 1) 대기업 보안업체 A사 ① 인센티브 지급 기준액(5,000)=평균 ARPU(6만원)/12개월 ② 목표달성률과 인센티브 지급률 ③ Individual incentive payout curve leverage 2) 글로벌 통신업체 B사 3) 글로벌 제약업체 C사 ① 기본원칙(basic principle) ② 목표설정(Goal setting) ③ 지급기준 ④ 목표달성 시 기본급대비 지급률 4) 글로벌 해운업체 D사 5) 글로벌 IT업체 E사 ① 목표달성 시 지급률 PART 05 인센티브의 트렌드 행동경제학과 성과급 지급방식 1. 연구 결과가 실무에 주는 시사점 개인성과급과 집단성과급 비교 인센티브 전략의 한계 성과급 차등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1. 조직문화 2. 사일로 효과(Organizational Silos Effect) 3. 직무 스트레스 4. 성과평가의 공정성 경쟁과 협력 성공적인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위한 가이드 보상의 변화 추세 1. 해외 2. 국내 1) 스톡옵션(인터넷기업 N사 사례) 2) 스톡그랜트(제약회사 R사 사례) 3. 국내기업의 임원 보상 1) 인터넷기업 LINE의 미국과 일본 상장 임원 보상 사례 2) (주)한화 임원 보상 사례 미국 기업의 임원 장기보상 구조 1. 임원 보상수준의 변화 2. S&P 500 Top 250 회사 장기보상 믹스 내역 1) 미국 기업 임원 보상구조 2) 미국 기업 C대 보상구조 3) 임원 장기성과급 부여 유형과 사용률 4) 임원 장기성과급 부여유형 5) 임원 장기성과급 측정지표 6) 임원 장기보상 성과측정기간 3. APPLE 社 임원 보상 사례 1) 보상철학 2) 보상내역(2019) PART 06 포괄임금제의 설계 방안 포괄산정임금의 의의와 내용 1. 포괄임금제의 유형 2. 포괄임금제의 인정요건 1) 근로자의 명시적 동의 여부 2) 근로시간 산정 가능 여부 3) 포괄임금 약정수당이 법정수당 미달 여부 4) 근로계약서에 기본급과 연장, 휴일수당 등 구분하여 명시하고 있는지 여부 5) 근로시간 단축 관련 포괄임금제에 포함되는 임금·수당의 범위 1. 통상임금 2. 법정수당 3. 퇴직금 포괄임금제의 판결 사례 PART 07 임금체계 변경과 관련한 노동법적 절차 적용대상의 선정 도입방식의 검토 1. 근로계약을 통한 도입 2. 취업규칙의 변경을 통한 도입 1)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의 판단기준 ① 제로섬방식의 연봉제를 도입하는 경우 ② 직급체계 변경으로 인한 경우 ③ 임금피크제 시행에 따른 경우 2) 연봉제 도입이 일부 근로자에게 유리하고 일부 근로자에게 불리한 경우 3) 취업규칙의 변경 절차 4)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있는 경우 변경절차 3. 단체협약의 갱신을 통한 도입 4. 노사협의회를 통한 도입 5. 기타 방법을 통해 도입하는 경우 인사규정 변경 및 고용노동부 신고 참고문헌성과연봉제 도입과 활용, 보상제도 설계를 위한 인사노무 지침서! 인사노무 관리자를 위한 국내 최조 성과연봉제 실무서! 성과연봉제는 근속연수와 직급 기준으로 급여가 결정되는 호봉제와는 달리 개인 업무 능력과 성과에 따라 급여에 차등을 주는 제도이다. IMF 이후 도입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성과연봉제가 아직 우리 사회에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채 현재진행형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노동계의 파업도 단순한 임금 인상 문제가 아니라 성과연봉제 도입과 관련된 노사 간의 갈등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아직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진통 속에서도 회사에서 성과연봉제를 도입한다고 하면, 여유가 있는 회사는 전문 컨설팅업체에 맡기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들은 일반적으로 경험 있는 관리실무자가 담당한다.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회사는 무경험자가 설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 책은 먼저 기본적인 임금 체계와 연봉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구조를 정리하고, 보상제도 설계 방법을 실제 대기업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보상제도 설계 방법의 개념을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대부분 회사가 도입하고 있는 포괄임금제에 대해 법적 이슈와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예규와 판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보상제도 설계 시 주요 배경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무엇보다 보상을 담는 그릇이 어떤 철학을 가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다. 그 외 수당설계나 세부적인 급여운용업무 등은 이 책 필자가 집필한 「인사노무 급여관리 실무」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임금체계와 인건비 분석, 성과연봉제, 포괄임금제, 인센티브, 보상체계 설계까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유지해야 한다. 이에 많은 기업이 기존의 호봉제에서 탈피, 개인의 업무능력과 성과에 따라 급여에 차등을 주는 성과연봉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성과관리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데 과거 서구의 실패한 제도를 가지고 와서 금과옥조처럼 국내 기업에 도입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이에 대한 반성의 노력을 하자는 학자들도 나타났으며, GM은 잭 웰치가 도입했던 상대평가를 버리고 절대평가를 새로 도입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은 여러 가지 변화를 겪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구글은 직원들의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구내식당의 음식을 담는 접시 크기를 어느 정도로 할지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할 정도로 세세한 부분까지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보상은 결과물이라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성과관리 체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아직도 성과연봉제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는 현 시점에서, 필자의 다년간 실무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부서 실무자들을 위한 성과연봉제 설계 실무 지침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현재 인사노무와 관련된 책은 많이 나와 있지만 정작 성과보상 설계에 관한 실무서는 없다. 성과보상이라는 분야가 워낙 복잡하고 회사마다 그 기준이 다양해서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감히 성과보상 관련 책을 집필하고자 몇 년간 고민하고 연구하였다. 필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부서 실무자들을 위한 실무 지침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논문이 아닌 책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임금체계와 연봉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특성 및 구조를 파악하고 인건비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실무자 입장에서 보상제도 설계 방법을 실제 대기업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알아보고 최근 인센티브의 트렌드를 파악하였다. 아울러 국내 대부분 회사가 도입하고 있는 포괄임금제에 대해 법적 이슈와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예규와 판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보상제도 설계 시 주요 배경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보상을 담는 그릇이 어떤 철학을 가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다. 그 외 수당설계나 세부적인 급여운용업무 등은 필자가 집필한 「인사노무 급여관리 실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성공적인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관성을 배제한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성과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노사 간의 갈등만 초래하게 된다. 아무쪼록 회사의 인사노무 담당자가 이 책을 통해 성과연봉제 도입의 필요성과 장단점을 파악, 회사 구성원에 대한 적정한 보상제도 설계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필자는 기대하고 있다.
1000원으로 국, 찌개 만들기
그리고책 / 김보은 글 /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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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건강,요리
김보은 글
2가지 재료로 만드는 국, 찌개. 그리고 재료가 부실해도 깊은 맛을 내주는 천연 조미료. 대학원에서 궁중요리를 전공한 현대판 장금이 \'헤라\'가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아도 별거 아닌 재료가 확 맛있어지는 그녀만의 국, 찌개 끓이기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Part 1 요리헤라의 음식 이야기 밥 숟가락 하나로 계량했어요 강추! 하나쯤 꼭 갖춰주세요 장봐놓으면 두고두고 쓸모 있는 재료 시장?마트?홈쇼핑 어디가 제일 쌀까? 멸치도 년 중에 가장 싼 때가 있다! 화학 조미료 저리가~ 육수 만들기 육수 만들기가 귀찮아요? 천연 조미료 만들기 김치가 맛 없어도 김치찌개는 맛있게! Part 2 5분 완성 아침국 쉬운 아침국의 기본 콩나물국 칼칼하게 콩나물김칫국 속이 확 풀리는 콩나물바지락조개국 사시사철 언제나 먹을 수 있는 북엇국 아무 것도 안 넣어도 맛있는 미역국 달달 볶아 홍합미역국 미역국에 생선을? 옥돔미역국 뭘 끓일까? 생각 안 날 때 쇠고기무국 색다르게 즐기기 매운무국 매운 바다맛 오징어국 가슴 속까지 시원한 굴국 우리 집 제사 때 올라오는 탕국 구수한 맛이 일품인 맑은감자국 김치 담근 다음 날 먹는 배추속대국 절묘한 만남 굴배추국 깔끔한 속풀이 재첩국 입 벌리면 맛도 솔솔 모시조개국 결 따라 쪽쪽 찢어지는 느타리버섯국 달콤해서 아이들이 좋아라~ 양배추국 냉장고가 텅텅 비었을 때 끓이자 김칫국 한 끼 식사라 해도 좋겠네 어묵국 자취생의 생존본능 김달걀국 중국집 볶음밥 사이드 메뉴 파달걀국 여름 향기 호박잎국 봄 향기가 솔솔 냉이국 냉증을 풀어주는 쑥국 간단하게 먹는 팽이버섯조개국 일본 가고 싶을 때 먹는 국 일본식된장국 뽀빠이 살려줘요~ 시금치된장국 깨가 쏟아지는 들깨된장국 푸근한 고향의 맛 근대국 조선 시대 스타일 아욱국 향긋한 표고죽순된장국 땀이 주르르 사골우거지국 개 대신 닭 육개장 여름을 닮은 오이미역냉국 파란 바다를 닮은 파래냉국 말 그대로 시원한 콩나물냉국 살이 오동통 가지냉국 Part 3 가지 재료로 만드는 찌개 잘 익은 김치로 만든 김치찌개 MT 온 기분 참치김치찌개 간단해서 신랑이 좋아해 햄김치찌개 진한 맛의 꽁치김치찌개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애호박된장찌개 건더기가 푸짐한 해물된장찌개 바특하게 끓인 강된장찌개 누구나 좋아하는 쇠고기된장찌개 향긋한 달래된장찌개 몽글몽글 구름 같은 순두부찌개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콩비지찌개 구리구리 청국장찌개 가난한 시절 영양소 부대찌개 힘이 불뚝불뚝 불고기뚝배기 꽁꽁 얼었던 동태찌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 생태찌개 칼칼하고 담백한 애호박찌개 맑다! 두부젓국찌개 게 눈 감추듯 꽃게찌개 오징어가 무를 감싸 오징어섞어찌개 집에 고추장밖에 없니? 고추장찌개 칼칼한 명란젓찌개 이보다 쉬울 순 없다 북어찌개 프랑스풍 홍합찌개 사람 속은 몰라도 대구 속은 환하다 대구지리 휴게소 스타일 버섯찌개 Part 4 어려운 탕 쉽게 끓이기 뽀얗게 우러난 설렁탕 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리곰탕 다리 아플 때 먹어요 도가니탕 언제 갈비탕 먹게 해줄 거야? 갈비탕 스스로 몸보신하자 삼계탕 용궁에서 잔치 열렸네? 해물탕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원한 홍합탕 추위를 이겨라 추어탕 살이 쏙쏙 빠지는 돼지뼈감자탕 입안에서 톡톡 알탕 입안에서 누룽지가 쉬익하고 녹는 누룽지탕 삼계탕의 냉탕 버전 초계탕 양념통닭보다 맛있는 닭도리탕 Part 5 3,000원으로 전골 만들기 요리헤라표 두부전골 생선살의 결정체 어묵전골 새우 눈이 초롱초롱 새우전골 낙지 먹어 힘 세진 쇠고기 불낙전골 펄펄 끓는 물에 헹궈먹자! 쇠고기샤브샤브 야들야들 주꾸미샤브샤브 모듬 코스 요리로 즐기자 국수전골 냉동 만두로 간단하게 떡만두전골 유부 속에 찰떡이 쭈욱~ 찰떡유부전골 남은 동태전 처리하자 동태전전골 온 가족이 오순도순 닭한마리칼국수 많이 먹어도 좋아 양배추말이전골 Part 6 한 그릇 국물 요리 죽과 면 담백하게 끓인 닭죽 호화로운 굴버섯죽 고소한 맛이 오래 남는 잣죽 새알 동동 팥죽 입맛 돋우는 단호박죽 잔치잔치 열렸네 잔치국수 쫄쫄 굶은 날 먹는 쫄면 비오는 날 감자수제비 라면으로 얼큰하게 짬뽕라면
어떻게 최고의 나를 만들 것인가
스몰빅라이프 /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은이), 장원철 (옮긴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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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
소설,일반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은이), 장원철 (옮긴이)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굳게 결심하고 오랫동안 노력해 왔음에도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실패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기 때문이다. 의지박약이나 부족한 노력은 실패의 본질적 이유가 아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실패의 진정한 원인은 목표 달성을 위해 나에게 최적화된 방법은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지 않고, 무작정 다른 사람을 따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신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지, 목표에 따라 어떤 방법을 써야 효과적인지, 자기통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금 당신이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면 이 책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최고의 나를 만드는 최선의 방법 Part 1. 최고의 나를 위한 마음가짐 Chapter 1.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방법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목표를 향한 두 가지 사고방식|지금 하는 것과 나중에 하는 것의 차이|기대는 긍정적으로, 대비는 현실적으로|실천 과제 Chapter 2. 변화를 시작하는 방법 변화의 원동력은 성장에 대한 믿음|목표 선택의 기준이 되는 두 가지 마인드|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변화를 시작하는 방법|무의식의 자동항법 시스템|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무의식을 자극하자|무의식이 나를 위해 봉사하 게 만드는 방법|실천 과제 Part 2. 최고의 나를 위한 목표 세우기 Chapter 3. 차이를 만드는 목표 설정 방법 좋은 성과 vs 지속적인 성장|결과를 중시하는 '성과목표'|과정을 중시하는 '향상목표'|나에게 가장 좋은 목표 선택법|난관을 극복하게 만드는 목표 설정법|끝까지 해내는 힘을 키우는 방법|목표는 과정을 즐기는 수단이다|도움받기를 꺼려하지 말자|실패, 열정에 불을 지피는 연료|실천 과제 Chapter 4. 낙관주의자의 목표 VS 비관주의자의 목표 성취지향 vs 안정지향|관심을 원하는가, 안전을 원하는가|성공에 대한 기대가 주는 효과|긍정적 피드백과 부정적 피드백의 역할|무조건적 낙관주의 vs 방어적 비관주의|상황에 따라 바뀌게 되는 관점|관점에 따른 전략 선택법|나에게 맞는 전략 선택하기|장점이 약점이 되는 순간|실천 전략 Chapter 5. 목표와 행복을 일치시키는 방법 세 가지 기본 욕구 : 관계, 역량, 자율|행복과 무관한 목표를 좇는 이유|누구를 위한 목표인지 파악하자|스스로 선택한 목표의 놀라운 힘|주어진 목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실천 과제 Chapter 6. 나에게 적절한 목표 찾기 쉬운 일을 처리해야 할 때|계속해서 일을 미루고 있을 때|어려운 일을 처리해야 할 때|유혹을 이기기 힘들 때|속도가 필요할 때|정확성이 필요할 때|창의성이 요구될 때|목표 달성 과정을 즐기고 싶을 때|행복을 주는 목표의 조건|실천 과제 Chapter 7. 타인의 목표 설정을 도와주는 방법 스스로 선택했다는 느낌이 중요하다|무의식을 자극하는 단서를 제공하자|프레임 기법의 활용|목표는 전염된다|실천 과제 Part 3. 최고의 나를 위한 실천 가이드 Chapter 8.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행동할 때를 놓치지 않기|자기통제력은 심리적 방어막이다|나는 내가 점검한다|전략은 언제든 수정될 수 있다|실천 과제 Chapter 9.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 설정법 계획은 구체적이어야 한다|가정문 형식의 계획을 세우자|언제, 어디서 해야 할지 결정한다|무의식과 연결되는 가정문 형식의 계획|실천 과제 Chapter 10. 자기통제력을 높이는 기술 반복할수록 강해지는 자기통제력|전염효과를 이용한 자기통제력의 회복||자기통제력을 지키는 네 가지 방법|자기통제력에 대한 과신은 금물|실천 과제 Chapter 11. 긍정적인 생각의 허와 실 낙관주의의 밝은 면|비현실적 낙관주의의 함정|비관주의를 넘어 낙관주의로|실천 과제 Chapter 12. 지속해야 할 때 VS 그만두어야 할 때 끈기를 키우는 다양한 방법|포기하지 않는 유전자는 따로 있다|행복을 위한 용기 있는 포기|실천 과제 Chapter 13. 좋은 피드백과 나쁜 피드백 상황이 어려울 때 필요한 피드백|칭찬의 다섯 가지 규칙|실천 과제 에필로그“최선을 다하지 말고, 최선의 길을 찾아라!”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가 밝혀낸 과학적 목표 달성법!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굳게 결심하고 오랫동안 노력해 왔음에도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실패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기 때문이다. 의지박약이나 부족한 노력은 실패의 본질적 이유가 아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실패의 진정한 원인은 목표 달성을 위해 나에게 최적화된 방법은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지 않고, 무작정 다른 사람을 따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신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지, 목표에 따라 어떤 방법을 써야 효과적인지, 자기통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금 당신이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면 이 책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 강력 추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노력해도 실패했다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했음에도 매번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자신의 부족한 능력과 약한 의지력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오랫동안 ‘목표 달성’과 ‘성취’에 대해 가르쳐온 저자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박사는 그런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 말한다.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진짜 원인은 능력이나 의지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에게 적절한 목표가 무엇인지, 그 목표에 알맞은 방법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에서 시작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한 전략을 찾는 법, 그리고 목표 달성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법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나아가 목표 달성을 위한 자기통제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 또 타인의 목표 달성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목표 달성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그 어떤 목표라도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이 먼저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변화에 대한 믿음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지능이나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목표 달성에 실패했을 때 그 원인을 자신의 부족한 능력 탓으로 돌리고 패배감에 젖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고정성(변화 불가능성)에 대한 믿음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저자는 지능이나 재능, 심지어는 성격까지도 적절한 동기부여와 자극이 주어지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가변성’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가변성’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될 수 있고, 그 변화가 목표 달성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솔루션! 우리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올바른 목표 설정과 긍정적이고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올바른 목표 설정은 어떻게 해야 하며, 왜 긍정적이어야 하는지, 포기하지 않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배울 수 없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게다가 그 방법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들이다. 지금껏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번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면 이 책을 통해 목표 달성에 이르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누군가의 동기를 자극하는 아주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하며 흔하게 사용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라”는 말은 아무런 동기유발이나 열정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가장 큰 이유는 ‘최선’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디까지가 ‘최선’인지 너무 모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확한 목표를 규정하지 않은 채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최고가 아닌 평범함을 만드는 주문이 되고 만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도달하는 최선의 방법은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장애물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다. 즉 먼저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다음으로 그 과정에서 발생할 장애물들을 살펴야 한다. 이렇게 희망과 현실 사이의 격차를 분명하게 인식해야만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인간의 의식은 정보를 한 번에 하나씩밖에 처리하지 못하는 반면 무의식의 용량은 무제한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무의식에 일 처리를 맡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무언가를 더 많이 시도하고자 한다면 무의식을 활용해 그것들을 자동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
나비의활주로 / 정진수 지음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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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소설,일반
정진수 지음
인스타그램의 시작부터 각 기능과 활용, 그 외 모든 기능을 담는 실용서로, 이를 다루는 노하우와 실전 사례가 담겨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처럼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기능이 많이 업데이트된 인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해부하며, 까다로운 기능을 어떻게 마케팅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해답이 되고자 하였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 인플루언서(Social Influencer)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홍보 마케팅도 소개하고 있다.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유노북스 / 김아라 (지은이)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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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
소설,일반
김아라 (지은이)
보건 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다고 하며, 2021년 우리나라 국민 중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은 93만 명, 불안 장애를 경험한 사람은 86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우울과 불안은 다양한 모양으로 찾아온다. 지난 일을 되짚으며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한다고 후회하며 자책하는 모습,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고 걱정하며 초조해하는 모습 등…. 그저 예민하고 생각이 많을 뿐이라고 여겼던 이러한 모습이 모두 우울과 불안의 모양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자신이 우울한지 불안한지 몰라 방치한다. 우울과 불안은 여러 불쾌한 감정이 섞인 복합 감정이기 때문이다. 즉 우울과 불안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가장 흔한 감정의 모습으로 찾아온다. 달리 말하면 우울과 불안을 이해하면 그 안에 내재한 여러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이 책의 저자는 “상담소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호소 문제 90% 이상이 우울과 불안으로 설명된다”면서 우울과 불안을 다루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우울과 불안의 해결법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우울은 주로 과거를 반추할 때, 불안은 주로 미래를 걱정할 때 생겨나기 때문이다. 또 우울과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우울한지 불안한지 아는 것이라면서 우울과 불안의 다양한 모습을 실제 내담자들의 사례를 들어 보여 준다. 이어서 바로 쉽게 해 볼 수 있는 5가지 우울 관리법과 4가지 불안 관리법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는 현재에 집중하는 능력인 마음 근육을 키우는 16단계의 순차적인 과정을 안내한다. 마음 근육을 키우면 생각과 행동이 변화해 삶이 유연해진다. 이 과정의 핵심은 3가지다. 첫째는 나를 돌보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자고, 하루에 한 번 할 수 있는 만큼 움직이면 된다. 몸의 건강이 마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둘째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특히 모든 일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세 번째는 관계를 정돈하는 것이다.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에서 온다. 나와 상대방의 경계를 지켜 줄 때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직장 문제, 대인 관계, 육아 스트레스, 취업 문제, 경제적 문제 등으로 상담소를 찾았던 실제 내담자들의 모습은 우울한지 불안한지 깨닫지 못한 우리의 모습일 수 있다. 내 마음의 문제를 깨닫고 마음 근육을 기른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 과거와 미래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에 단단히 설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이 필요한 이들에게 1장 사람들은 다른 상황, 비슷한 감정을 겪습니다 : 우울과 불안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가장 흔하면서도 위험한 감정, 우울과 불안 우울과 불안은 같은 감정일까요? 우울과 불안은 왜 구분하기 힘들까요? 우울과 불안을 다스리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 마음의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우울과 불안 2장 왜 어떤 마음은 약하고 어떤 마음은 강할까요? : 사람에게 주어진 가장 강한 근육, 마음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책과 걱정이 나쁘다는 착각 이성만을 강조하는 사회 모든 사람에게 다양하게 나타나는 문제 증상과 징후로 판단하는 심리 상태 막힌 마음의 길을 뚫는 관계의 힘 나를 바꾸는 능력, 마음 근육 3장 과거는 어떻게 현재를 흔들까요? : 우울의 다양한 모양 바꿀 수 없는 과거를 되짚는 마음, 우울 우울감과 우울 장애는 무엇이 다를까요? 우울감이 울컥 올라오고 무기력해요 적게 먹거나 많이 먹고, 적게 자거나 많이 자요 초조해지거나 느려지고, 짜증이 나고 폭발할 것 같아요 끝없이 피로하고, 소화가 안 되거나 몸이 아파요 나를 비난하고 내 선택을 의심해요 후회를 거듭하고 부정적인 것만 보여요 자꾸만 죽고 싶어요 4장 지금 우울을 가라앉히고 싶다면 : 효과적인 다섯 가지 마음 단련법 바로 해 볼 수 있는 우울 회복법 무기력을 줄이는 행동 활성화 좌절감과 낙담에서 벗어나는 한계 인정하기 상실의 고통을 흘려보내는 애도 자책을 멈추는 신념 바꾸기 살고 싶다는 마음을 주는 단 한 명 생각하기 5장 미래는 어떻게 현재를 흔들까요? : 불안의 다양한 모양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 불안 일상적 불안과 불안 장애는 무엇이 다를까요? 잠들기 어렵고, 소화가 안 되거나 화장실에 자주 가요 심장이 빨리 뛰고, 숨 쉬기 어렵거나 깜짝깜짝 놀라요 어깨와 머리가 아프고 늘 피곤해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리가 멍해요 강박적으로 일상을 통제하고 완벽하려 해요 시선이 신경 쓰이고 죽을 것 같은 공황 상태가 돼요 6장 지금 불안을 가라앉히고 싶다면 : 효과적인 네 가지 마음 단련법 바로 해 볼 수 있는 불안 회복법 현재에 집중하는 마음 챙김과 알아차림, 명상 두근거림과 호흡을 가라앉히는 이완 훈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을 끊어 내는 과장 줄이기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을 떠나보내는 그냥 내버려 두기 7장 흔들리지 않고 현재를 사는 법 : 마음 근육을 키우는 16단계 연습 오늘에 집중하는 힘, 마음 근육 1단계 밥을 먹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합니다 2단계 잠의 질을 높여야 삶의 질도 높아집니다 3단계 거창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4단계 도움을 받는다고 약한 것은 아닙니다 5단계 삶은 좋은 일과 나쁜 일의 합입니다 6단계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7단계 선택했다면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8단계 나는 나에게 가장 큰 위로를 받습니다 9단계 나를 움직이는 것은 칭찬입니다 10단계 기대하는 대로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11단계 우리는 완벽해질 수 없습니다 12단계 이만하면 괜찮은 관계로 충분합니다 13단계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에서 옵니다 14단계 갈등은 이해로 풀립니다 15단계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16단계 우리는 다른 사람과 연결되며 회복합니다 에필로그 이 순간에 집중하며 기쁜 말을 던지는 내가 되기 바랍니다“어제와 비교하지 말고 내일을 짐작하지 마세요” ★ 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화여대 심리학과 교수 추천! “우울하면 과거에 사는 것이고, 불안하면 미래에 사는 것이고, 편안하면 이 순간에 사는 것이다.” - 노자 “정신 질환이란 과거나 미래를 생각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낭비하고, 정작 지금 이 순간의 현실에 살지 않는 것이다.” - 섀넌 L. 알더 최근 버클리대에서는 인간의 기본 감정이 27가지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많은 감정 중 우울과 불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울과 불안이 우리가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주고 일상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실제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문제로 우울과 불안을 꼽는다. 다행히도 우울과 불안은 다스릴 수 있는 감정이다. 원인과 찾아오는 모양을 알면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우울은 바꿀 수 없는 과거를 후회할 때, 불안은 통제할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려고 할 때 찾아온다고 말한다. 따라서 현재에 집중할 때 우울과 불안을 관리할 수 있으며, 현재에 집중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우울과 불안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이 우울인지 불안인지 살피는 것이다. 여기서는 불안과 우울의 다양한 증상을 실제 내담 사례를 들어 안내한다. 실제 상담 현장에서 정리한 우울과 불안의 다양한 모양 우울과 불안은 작동하는 메커니즘과 증상이 다르고 따라서 해결하는 방법도 다르다. 우울과 불안 관리의 첫걸음은 바로 내 증상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울을 원인으로 불안이 나타났을 때 우울을 더 다루어야지 불안과 동등하게 다루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저자는 실제 상담에서 내담자들이 호소했던 우울과 불안의 다양한 모양을 소개한다. 물론 우울과 불안 모두에 나타나는 동일한 증상도 있지만, 우울하면 주로 후회를 많이 하고 무기력해지고 자책을 많이 하며 자기 비난이 늘어난다. 식욕과 체중이 변화하고 잠에 들지 못하거나 과도하게 자는 모습도 보인다. 멍해지고 말이 느려지는 인지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불안하면 주로 걱정을 많이 하고, 몸이 긴장 상태가 되어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등 신체 증상이 나타난다. 타인의 평가에 민감해지고 죽을 것 같은 공황을 느끼기도 하며, 완벽주의와 강박적인 모습을 보인다. 실제 내담자들이 묘사한 증상을 통해 혹시 나도 이와 비슷하지 않은지 살펴보기 바란다. 만약 증상이 나타났다면 각각에 맞는 관리법을 적용하고, 우울과 불안을 완전히 끊어 내기 위한 마음 근육을 길러야 할 것이다. 지금 바로 해 볼 수 있는 관리법과 기초를 다지는 16단계 마음 근육 단련법 만약 갑자기 우울과 불안이 찾아오거나 심해졌다면 바로 해 볼 수 있는 우울과 불안 관리법이 있다. 이 책은 우울의 대표적인 증상인 무기력감과 좌절감, 자책을 멈추는 5가지 관리법을 정리하고, 이어서 불안의 주 증상인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걱정을 줄이는 4가지 관리법을 안내한다. 하지만 우울과 불안은 한 번에 끊어 내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더 나아가 우울과 불안 관리에 꼭 필요한 능력인 마음 근육을 키우는 16단계 과정을 제시한다. 마음 근육이란 사람에게 주어진 가장 강한 근육으로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고민해 해결법을 찾도록 돕는 능력이다. 마음 근육을 기르면 나쁜 일을 겪더라도 회복 탄력성이 높아져 우울과 불안을 쉽게 떨칠 수 있다. 16단계 과정은 지금까지 나를 괴롭혔던 생각과 행동을 유연하게 만드는 작업으로, 핵심은 3가지다. 첫째, 나를 돌보아야 한다. 즉 나에게 보상을 주어야 한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수면의 질을 높이고, 하루에 한 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몸을 움직이면 된다. 몸의 건강이 마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둘째, 어떤 사건이 벌어졌다면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 살다 보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도 생긴다. 특히 부정적인 상황에 놓였다면 사건이 발생한 이유를 생각하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해결하는 습관을 길러야 중심을 세울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관계를 정돈해야 한다.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에서 온다. 나와 상대방의 경계를 알고 서로가 불편한 영역을 침범하지 않을 때 건강한 관계가 형성된다. 더 나아가 서로를 배려하며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을 때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온전한 내가 될 것이다. 마음 근육은 어제의 나와 비교하지 않고 최악의 미래를 짐작하지 않도록 돕는다. 마음 근육을 단단히 키운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나 변화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여섯 가지든 여덟 가지든 27가지든, 이렇게 많은 감정이 있는데 왜 하필 우울과 불안에 주목해야 할까요? 바로 우울과 불안은 정신 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감정에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고통을 야기하고 일상에서의 기능을 무너뜨리는 정신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가장 흔하면서도 위험한 감정, 우울과 불안’에서 나는 오직 나만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를 바꾸는 일은 곧 모든 것이 변화하는 시작점입니다. 내가 변하면 자연스레 나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역동이 바뀝니다. 힘들었던 과거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변하면 지금, 현재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나의 변화는 곧 모든 것의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나를 바꾸는 능력, 마음 근육’에서 우울의 핵심은 반추입니다. 반추는 부정적인 사건과 연관된 감정을 되짚어 생각하거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빠져 있도록 만드는 사고입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반추라는 대처 방식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우울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고 되짚으면서 부정적인 사건을 근거로 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기 때문에 우울을 경험하는 것이지요. 불확실한 상황에서 반추를 사용하는 이유는 부정적인 감정을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추가 지나치면 피하려 했던 상황을 더욱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결국 무력감과 우울에 빠집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를 되짚는 마음, 우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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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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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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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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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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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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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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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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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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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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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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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9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10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1
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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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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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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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6
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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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8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9
돈 주운 자의 최후
10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1
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2
시간을 건너는 집
3
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4
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5
파란 파란
6
순례 주택
7
기억 전달자
8
아몬드 (청소년판)
9
판데모니움
10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3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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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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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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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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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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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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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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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