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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서
잉크잼(잼스푼) / 사이토 나오키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 2024.08.20
25,000원 ⟶ 22,500원(10% off)

잉크잼(잼스푼)소설,일반사이토 나오키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잘 그리기 금지』, 즉 “지식의 서”를 통해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과 지식을 가르쳐 줬던 사이토 나오키가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캐릭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얼굴을 예쁘게 그리기 법부터 매력적인 포즈를 그릴 수 있는 구도법, 캐릭터 그림을 정복하는 채색법, 오리지널 캐릭터 만드는 법 등, 캐릭터 일러스트를 완성하기까지 도움이 되는 기술 6가지를 다뤘다. 오리지널 캐릭터 창작에 목말랐던 독자라면 단연 속이 시원해질 내용이며 그동안 사이토 나오키가 어떻게 그리는지 궁금했던 독자들에게도 작게나마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여러 초심자가 너무 많은 기술들을 한꺼번에 소화하려다가 길을 잃고 방황한다. 그런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충분히 소화가 된 하나의 기술이 바로 당신 앞에 펼쳐질 창작 인생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그러니 사이토 나오키가 고심해서 정리한 기술을 하나씩 읽고, 씹고, 되새김질해 보자.Chapter 1 캐릭터를 그리는 포인트 01 얼굴을 예쁘게 그리는 법 10 02 머리카락을 실패 없이 그리는 법 20 03 눈을 멋있게 그리는 법 26 04 포즈를 정복하자! 36 05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리는 법 52 06 매력적인 손을 그리는 법 58 07 어설픈 그림을 수정해 마음을 사로잡는 법 64 Chapter 2 캐릭터를 빛내는 구도 잡기 01 포즈가 돋보이는 구도 72 02 누가 그려도 보기 좋은 구도 77 03 프로처럼 느껴지는 악마의 구도 83 Chapter 3 선화를 마스터하자 01 선화를 잘 그리는 법 92 02 선화가 몇 배나 좋아지는 6가지 방법 99 03 선화의 7가지 규칙 106 04 옷 주름 그리는 법 112 05 좋은 옷 주름과 나쁜 옷 주름 120 Chapter 4 캐릭터 그림을 정복하는 채색법 01 누구나 잘할 수 있는 채색법 128 02 얼굴이 더 예뻐지는 마법 140 03 완전 정복! 예쁜 눈 그리는 법 146 04 감정을 표현하는 법 158 05 머리카락 그리는 법 168 06 움직이는 머리카락 그리는 법 176 07 그림자 마스터하기 184 08 손쉽게 하는 무테·반무테 채색법 194 Chapter 5 캐릭터가 돋보이는 배경 그리기 01 단순하지만 멋스러운 배경 그리는 법 202 02 비네트 일러스트 그리는 법 214 Chapter 6 오리지널 캐릭터 만드는 법 01 캐릭터 디자인에 필요한 기초 지식 222 02 매력적인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포인트 230지식의 서, 『잘 그리기 금지』를 읽었다면 이제는 『기술의 서』를 읽을 차례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을 둘 다 갈고닦아야 한다. 『잘 그리기 금지』, 즉 “지식의 서”를 통해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과 지식을 가르쳐 줬던 사이토 나오키가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모든 그림러의 필연적 욕망을 자극하는, “캐릭터 일러스트 잘 그리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이번 책은 캐릭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얼굴을 예쁘게 그리기 법부터 매력적인 포즈를 그릴 수 있는 구도법, 캐릭터 그림을 정복하는 채색법, 오리지널 캐릭터 만드는 법 등, 캐릭터 일러스트를 완성하기까지 도움이 되는 기술 6가지를 다뤘다. 오리지널 캐릭터 창작에 목말랐던 독자라면 단연 속이 시원해질 내용이며 그동안 사이토 나오키가 어떻게 그리는지 궁금했던 독자들에게도 작게나마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여러 초심자가 너무 많은 기술들을 한꺼번에 소화하려다가 길을 잃고 방황한다. 그런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충분히 소화가 된 하나의 기술이 바로 당신 앞에 펼쳐질 창작 인생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그러니 사이토 나오키가 고심해서 정리한 기술을 하나씩 읽고, 씹고, 되새김질해 보자. 비교, 분석, 연마, 통합의 과정이 쌓일 때마다 여러분의 기술은 정교해지고 그림은 더 빛나게 될 것이다. 보고 실천하는 즉시 그림 실력이 좋아지는 일러스트 창작의 열쇠! 그림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은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술을 갈고닦는 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기술의 서』는 마치 스테이크를 먹기 편하게 한입 크기로 잘라서 먹듯이 창작자의 이해력과 습득력 등 개인차에 맞춰 다양한 그림의 기술들을 6개의 챕터로 나누어 정리해 무리하지 않고 습득할 수 있게끔 설명하고 있다. 캐릭터를 예쁘게 그리는 방법과 캐릭터를 돋보이게 만드는 구도 챕터 1에서는 캐릭터를 결정하는 얼굴 그리는 방법을 다양한 눈과 머리카락 종류를 제시하며 설명한다. 그 다음 캐릭터의 포즈와 캐릭터의 몸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해설한다. 챕터 2에서는 무조건 ‘좋은 그림’으로 보이게 만드는 마법 같은 구도법을 다양한 작례를 통해 알려준다. 보기 좋은 그림을 만드는 선화 잘 그리는 법과 캐릭터 그림을 정복하는 채색법 챕터 3에서는 ‘선화 러프를 한 번으로 끝내지 않는다. 필압은 꼭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등 선화를 그리며 의식하고 있으면 좋은 요령을 소개하며 선의 굵기나 역할, 선으로 표현하는 것이 많은 ‘옷 주름’ 묘사 방법을 알려준다. 또 챕터 4는 채색의 기본적인 순서, 눈이나 머리카락 하이라이트 및 그림자 채색법 등 채색 단계에서 일러스트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설명한다. 일러스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배경 그리기와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하기 챕터 5에서는 누구나 쉽게, 그리고 일러스트의 완성도를 확 올려주는 배경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사이토 나오키가 캐릭터를 디자인할 때 항상하는 고민과 과정을 보여주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포인트를 짚어준다. 각 기술의 내용은 챕터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필요한 부분이나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좋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술들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갈고닦아 보자. 하나씩 연마하며 구축하다 보면 내게 꼭 맞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코끼리를 쏘다
반니 / 조지 오웰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 2019.05.25
11,500원 ⟶ 10,350원(10% off)

반니소설,일반조지 오웰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소설 <동물 농장>, <1984>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조지 오웰은 사실 소설보다 에세이에서 재능을 발휘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코끼리를 쏘다>는 조지 오웰의 삶과 사유를 담은 에세이들을 엮은 책이다. 오웰의 삶의 궤적을 따라 선별한 7편의 에세이를 통해 오웰이 바라보는 사회와 현실, 정치적 입장을 살펴볼 수 있다. 오웰은 8세 때 사립 예비학교에 들어갔지만, 상류층 아이들에게 심한 차별을 당하며 우울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이런 체험은 '너무나 즐겁던 시절'에 자세히 드러나 있다. 오웰은 장학생으로 들어간 명문 사립 이튼 칼리지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그래서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지만, 제국주의의 모순과 한계를 느끼고 직장을 그만두었다. 이 시절의 이야기는 표제작인 '코끼리를 쏘다'에 실려 있다. 오웰은 다시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거쳐 스페인 내전에 참가했다. 그리고 이런 경험들을 통해 자신이 어떤 길을 가야 하고, 무엇을 써야 하는지 깨달아간다. 오웰은 '나는 왜 쓰는가'에서 자신이 글을 쓰는 이유를 명확히 밝힌다. 그는 자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글을 쓴다고 고백할 뿐만 아니라 어떤 책도 정치적 편향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선언한다. 오웰은 사회주의자였지만, 맹목적으로 사회주의의에 동조한 건 아니다. '사회주의자는 행복할 수 있을까'에서 사회주의자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라 인류애라고 단언한다. 처절한 투쟁에 몸을 던지는 것은 인류가 서로를 착취하고 죽이는 대신 서로를 사랑하는 세상을 원해서라고 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품위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를 꿈꾼 그의 생각을 <코끼리를 쏘다>를 통해 들을 수 있다.너무나 즐겁던 시절 7 코끼리를 쏘다 101 나는 왜 쓰는가 119 책방의 추억 135 어느 서평가의 고백 147 사회주의자는 행복할 수 있을까 155 영국적 살인의 쇠퇴 171삶이 곧 글이고 글이 곧 삶인 작가, 조지 오웰의 삶이 담긴 에세이 소설 《동물 농장》, 《1984》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조지 오웰은 사실 소설보다 에세이에서 재능을 발휘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코끼리를 쏘다》는 조지 오웰의 삶과 사유를 담은 에세이들을 엮은 책이다. 오웰의 삶의 궤적을 따라 선별한 7편의 에세이를 통해 오웰이 바라보는 사회와 현실, 정치적 입장을 살펴볼 수 있다. 오웰은 8세 때 사립 예비학교에 들어갔지만, 상류층 아이들에게 심한 차별을 당하며 우울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이런 체험은 <너무나 즐겁던 시절>에 자세히 드러나 있다. 오웰은 장학생으로 들어간 명문 사립 이튼 칼리지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그래서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지만, 제국주의의 모순과 한계를 느끼고 직장을 그만두었다. 이 시절의 이야기는 표제작인 <코끼리를 쏘다>에 실려 있다. 오웰은 다시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거쳐 스페인 내전에 참가했다. 그리고 이런 경험들을 통해 자신이 어떤 길을 가야 하고, 무엇을 써야 하는지 깨달아간다. 오웰은 <나는 왜 쓰는가>에서 자신이 글을 쓰는 이유를 명확히 밝힌다. 그는 자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글을 쓴다고 고백할 뿐만 아니라 어떤 책도 정치적 편향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선언한다. 오웰은 사회주의자였지만, 맹목적으로 사회주의의에 동조한 건 아니다. <사회주의자는 행복할 수 있을까>에서 사회주의자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라 인류애라고 단언한다. 처절한 투쟁에 몸을 던지는 것은 인류가 서로를 착취하고 죽이는 대신 서로를 사랑하는 세상을 원해서라고 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품위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를 꿈꾼 그의 생각을 《코끼리를 쏘다》를 통해 들을 수 있을 것이다.예비학교인 세인트 시프리언스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입학하자마자는 아니고, 1~2주 후 학교의 일상에 적응한다 싶었을 때) 잠자리에 오줌을 지리기 시작했다.
뱀파이어 : 더 마스커레이드 20주년 기념판 한국어 신장판 1~3 세트 (전3권)
TRPG Club(티알피지클럽) / Justin Achilli (지은이), Mark Rein-Hagen (원작), 김태호, 장영운, 이새벽, David Kim (옮긴이), 곽건민(이그니시스), 정재민, 김효경 (감수 / 2022.10.31
99,000

TRPG Club(티알피지클럽)취미,실용Justin Achilli (지은이), Mark Rein-Hagen (원작), 김태호, 장영운, 이새벽, David Kim (옮긴이), 곽건민(이그니시스), 정재민, 김효경 (감수
World of Darkness(이하 WoD)는 모든 TRPG 중 가장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시스템으로, Vampire: the masquerade 20th anniversary(이하 V20)는 WoD의 대표작인 Vampire: the masquerade(이하 V:tm)의 20주년 버전이다. V20은 정말 직관적이고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단 30초만 있으면 TRPG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기본적인 판정 규칙을 가르쳐줄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책이 이렇게 두꺼운 것은 수많은 책들에 흩어져 있었던 다양한 설정과 보너스들 때문이다. V20을 처음 시작하는데 이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할 필요는 전혀 없다. 뱀파이어가 된 지 20~30년이 지난 젊은 신예가 뱀파이어의 비밀과 세상의 진실 그리고 강력한 장로들이 사용하는 초인적인 힘에 대한 세세한 규칙을 모두 알고 있을 필요가 없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선, 그저 필요한 부분만 읽으면 된다.1권 수수께끼 세계관과 배경설정 설명과 캐릭터 제작에 관한 부분입니다. 도입 1장: 월드 오브 다크니스 2장: 파벌과 클랜 3장: 캐릭터와 특성 2권 탈태 게임 규칙에 관한 부분입니다. 4장: 디시플린 5장: 규칙 6장: 시스템과 이야기 7장: 도덕성 3권 변조 스토리텔러를 위한 부분입니다. 8장: 스토리텔링 9장: 다른 존재들 10장: 블러드라인 부록World of Darkness(이하 WoD)는 모든 TRPG 중 가장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시스템으로, Vampire: the masquerade 20th anniversary(이하 V20)는 WoD의 대표작인 Vampire: the masquerade(이하 V:tm)의 20주년 버전입니다. V20은 정말 직관적이고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30초만 있으면 TRPG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기본적인 판정 규칙을 가르쳐줄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책이 이렇게 두꺼운 것은 수많은 책들에 흩어져 있었던 다양한 설정과 보너스들 때문입니다. V20을 처음 시작하는데 이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뱀파이어가 된 지 20~30년이 지난 젊은 신예가 뱀파이어의 비밀과 세상의 진실 그리고 강력한 장로들이 사용하는 초인적인 힘에 대한 세세한 규칙을 모두 알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선, 그저 필요한 부분만 읽으면 됩니다. 이번 신장판은 보다 사용과 휴대가 용이하도록 소프트커버로 제작되었으며, 각 권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지녔습니다.
영적 거장들의 기도문 필사 노트 1
세움북스 / 정요한 (엮은이) / 2022.02.20
12,000

세움북스소설,일반정요한 (엮은이)
기도문 필사 시리즈 3권.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경건의 모범이 되었던 교회사 속 영적 거장들의 기도문이 담긴 책으로서, 그들의 기도를 필사하면서 일상 가운데 거룩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세례 요한으로부터 16세기 종교개혁 시기까지 50명의 인물, 그들이 했던 75편의 기도문을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은 그들의 기도를 필사함으로써 기도에 담긴 그들의 경건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며 가르치고자 했던 교리까지 배울 수 있다.01 세례 요한의 기도 • 8 02 로마의 클레멘스의 기도 1 • 10 03 로마의 클레멘스의 기도 2 • 12 04 로마의 클레멘스의 기도 3 • 14 05 안디옥의 이그나티오스의 기도 • 16 06 폴리카르포스의 기도 • 18 07 1세기 무명 그리스도인의 기도 • 20 08 이레니우스의 기도에 관한 권면 • 22 09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의 기도 • 24 10 테르툴리아누스의 기도 • 26 11 히폴리투스의 기도 • 28 12 오리게네스의 기도 • 30 13 키프리아누스의 기도 • 32 14 에우세비우스의 기도 • 36 15 아타나시우스의 기도 1 • 38 16 아타나시우스의 기도 2 • 40 17 3세기 마가의 예식서에 포함된 기도문 • 42 18 3세기 동방교회 예식서에 포함된 기도문 • 44 19 3세기 갈리아교회 예식서 • 46 20 이집트 마카리오스의 기도 • 48 21 카이사리아 바실의 기도 1 • 50 22 카이사리아의 바실의 기도 2 • 52 23 카이사리아의 바실의 기도 3 • 54 24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의 기도 • 56 25 암브로시우스의 기도 1 • 58 26 암브로시우스의 기도 2 • 62 27 히에로니무스의 기도 • 66 28 크리소스토무스의 기도 1 • 68 29 크리소스토무스의 기도 2 • 70 30 크리소스토무스의 기도 3 • 72 31 크리소스토무스의 기도 4 • 74 32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 1 • 76 33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 2 • 78 34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 3 • 82 35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 4 • 84 36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 5 • 86 37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 6 • 88 38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 7 • 90 39 패트릭의 저녁 기도 • 92 40 4세기 무명 그리스도인의 기도 • 94 41 보에티우스의 기도 • 96 42 5세기 무명 그리스도인의 기도 • 98 43 다마스쿠스의 요한의 기도 • 100 44 8세기 갈리아 교회의 성찬 기도 • 102 45 시리아 야고보 교회의 디오니시우스의 기도 • 104 46 앨프레드 대왕의 기도 • 106 47 클레르보의 베르나르의 기도 • 108 48 안셀무스의 기도 • 110 49 아시시의 프란체스코의 기도 1 • 112 50 아시시의 프란체스코의 기도 2 • 116 51 보나벤투라의 기도 • 118 52 토마스 아퀴나스의 기도 1 • 120 53 토마스 아퀴나스의 기도 2 • 122 54 토마스 브래드워딘의 기도 • 124 55 리차드 롤의 기도 • 126 56 토마스 아 켐피스의 기도 1 • 128 57 토마스 아 켐피스의 기도 2 • 130 58 얀 후스의 기도 • 132 59 지롤라모 사보나롤라의 기도 • 134 60 마르틴 루터의 기도 1 • 136 61 마르틴 루터의 기도 2 • 138 62 마르틴 루터의 기도 3 • 140 63 마르틴 루터의 기도 4 • 142 64 마르틴 루터의 기도 5 • 144 65 요하네스 부겐하겐의 기도 • 146 66 윌리엄 틴들이 처형 직전 드린 기도 • 148 67 필립 멜란히톤의 기도 • 150 68 15세기 무명 그리스도인의 기도 • 152 69 파이트 디트리히의 기도 • 154 70 장 칼뱅의 기도 1 • 156 71 장 칼뱅의 기도 2 • 158 72 장 칼뱅의 기도 3 • 162 73 장 칼뱅의 기도 4 • 164 74 요아킴 민싱거 폰 프룬덱의 기도 • 166 75 토마스 크랜머의 기도 • 168“쓰면서 기도하는 신개념 필사 노트!” “세움북스 <기도문 필사 시리즈> 세 번째 책 출간!” ⚫ 교회 역사 속에 보석같이 빛나는 영적 거장 50인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다. ⚫ 경건의 모범이 되었던 교회사 속 인물들을 알아가면서, 그들의 경건과 교리를 배운다. ⚫ 주일 학교, 청•장년회 그리고 가정 예배에서 기도문 필사 노트를 활용해 보세요! ⚫ 개인의 경건 생활과 교회 새가족반, 양육 모임 시 유익하고 효과적인 도구! ‘거룩한 일상, 거룩한 습관 만들기’를 위한 세움북스 <기도문 필사 시리즈> 세 번째 책이 나왔다. 본서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경건의 모범이 되었던 교회사 속 영적 거장들의 기도문이 담긴 책으로서, 그들의 기도를 필사하면서 일상 가운데 거룩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세례 요한으로부터 16세기 종교개혁 시기까지 50명의 인물, 그들이 했던 75편의 기도문을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은 그들의 기도를 필사함으로써 기도에 담긴 그들의 경건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며 가르치고자 했던 교리까지 배울 수 있다. 이 기도문들이 독자들을 풍성한 기도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며, 이러한 습관과 배움을 통해서 거룩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거룩한 기도의 습관과 거룩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손으로 써서 남기는 기도를 권한다. 바른 교리 안에 있는 기도를 배우기 원하는 주일 학교 학생들과 새신자반, 그리고 깊이 있는 기도와 경건을 본받기 원하는 청장년 신자들과 교회 공동체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곧 《영적 거장들의 기도문 필사 노트》 2권도 출간될 예정이다. 서문기독교 역사에는 믿음의 본을 보인 많은 선조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따로 떨어져 섬처럼 존재하지 않으며, 현시대 우리 각자가 우리 앞 시대의 선조들과 성령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을 배우는 것은 단지 역사를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그들과 연결된 우리의 신앙을 배우고 확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들었을 때나 심지어 죽음을 직면했을 때조차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길게 혹은 짧게, 소박하게 혹은 화려하게 드려진 그들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 바쳐져 그분을 즐겁게 하는 향기가 되기도 했고, 또 우리에게 전해져 기도의 모범으로서 가르쳐지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기도는 개인적인 기도로 그치지 않고 우리 공동체와 우리 자신의 기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세례 요한으로부터 16세기까지 50명의 믿음의 사람과 공동체의 기도문 75편을 엮은 책입니다. 그들은 상황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들의 기도를 통해 우리 역시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배울 수 있습니다. 한 번 읽고 써 보는 것으로 그치기보다는, 이 기도들을 하나하나 마음에 새겨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께 영광 돌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도쿄디깅 Tokyo Diggin'
노웨이브 / 도쿄다반사 (지은이) / 2022.12.18
20,000

노웨이브소설,일반도쿄다반사 (지은이)
도쿄 거리 산책과 음악을 주제로 한 도서다. Host Curator 이자 저자인 도쿄다반사는 아모야마(Aoyama), 시부야(Shibuya), 진보초(Jimbocho), 긴자(Ginza),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 등 도쿄의 다양한 거리의 산책 기록과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로 도쿄에서 생활하는 13명의 도쿄 크리에이터들이 Guest Curator로 참여하여 도쿄 각 지역의 추천 스폿과 산책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한다. 선정된 거리 산책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는 각각 QR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Host Curator Session 00. 프롤로그와 저자소개 01. 아오야마 02. 오쿠시부야 03. 하라주쿠 04. 진보초 05. 칸다아와지초 06. 우에노 07. 긴자 08. 마루노우치 09. 신주쿠 10. 시모키타자와 -Guest Curator Session 11. 나카노 Diggin’: 나기라 미츠타카 12. 시부야 Diggin’: 사토리 아츠코 13. 하라주쿠 Diggin’: 수지 14. 시모키타자와 Diggin’: 시타라 미나코 15. 카구라자카 Diggin’: 아야메 요시노부 16. 진보초 Diggin’: 아오노 켄이치 17. 긴자,도쿄역 Diggin’: 오오시마 타다토모 18. 닛포리,야나카 Diggin’: 오오츠카 히로코 19. 산겐자야 Diggin’: 이노우에 츠카사 20. 키치조지 Diggin’: 코바야시 타카시 21. 신주쿠 Diggin’: 코카지 미츠구 22. 시모키타자와 Diggin’: 키미시마 마리에 23. 시부야,산겐자야 Diggin’: 후지무라 히로코<Tokyo Diggin'>은 도쿄 거리 산책과 음악을 주제로 한 도서입니다. 도서, 음감회, 플레이리스트 등 노웨이브와 다수 프로젝트를 함께한 도쿄다반사의 ‘플레이리스트 가이드북’입니다. Host Curator 이자 저자인 도쿄다반사는 아모야마(Aoyama), 시부야(Shibuya), 진보초(Jimbocho), 긴자(Ginza),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 등 도쿄의 다양한 거리의 산책 기록과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로 도쿄에서 생활하는 13명의 도쿄 크리에이터들이 Guest Curator로 참여하여 도쿄 각 지역의 추천 스폿과 산책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합니다. 선정된 거리 산책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는 각각 QR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색소폰 연주곡집 100선 : 테너 색소폰
비앤비출판사 / 이광일 지음 / 2013.07.30
25,000

비앤비출판사소설,일반이광일 지음
가요, 트로트, 팝, 재즈의 주옥 같은 레퍼터로의 곡들을 테너 색소폰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악보집이다. 오랜 세월동안 오직 색소폰 한 길로 인생을 걸었던 최고의 연주자가 편곡한 본 악보집은 색소폰 마니아들에게 보석과도 같은 귀한 레퍼토리를 선물할 것이다.가요(7080) 1. 가는 세월 - 김광정 작사/김광정 작곡/서유석 노래 12 2. 가버린 당신 - 정 욱 작사/정풍송 작곡 / 최진희 노래 11 3. 거짓말 - 김진룡 작사/김진룡 작곡/조항조 노래 14 4. 광화문 연가 - 이영훈 작사/이영훈 작곡/이문세 노래 16 5. 그 겨울의 찻집 - 양인자 작사/김희갑 작곡/조용필 노래 18 6. 그 사람 - 김상익, 박설화 작사/홍진영 작곡/이승철 노래 20 7.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유익종 작사/유익종 작곡/유익종 노래 17 8. 꼬마인형 - 장경수 작사/장욱조 작곡/최진희 노래 22 9. 날개 - 조운파 작사/조운파 작곡/허영란 노래 23 10. 내가 만일 - 김범수 작사/김범수 작곡/안치환 노래 24 11. 너를 위해 - 채정은 작사/신재홍 작곡/임재범 노래 26 12. 다함께 차차차 - 김병걸 작사/이호섭 작곡/설운도 노래 28 13. 동반자 - 조성현 작사/태진아 작곡/태진아 노래 30 14. 둥지 - 김동찬 작사/차태일 작곡/남 진 노래 32 15. 만약에 - 송재원 작사/김준범, 이창희 작곡/태 연 노래 34 16. 무정 블루스 - 박건호 작사/김영광 작곡/강승모 노래 29 17. 무조건 - 한 솔 작사/박현진 작곡/박상철 노래 36 18. 문 밖에 있는 그대 - 김순곤 작사/이호준 작곡/박강성 노래 38 19. 묻어버린 아픔 - 김진룡 작사/김진룡 작곡/김동환 노래 40 20. 사랑이여 - 최용식 작사/최용식 작곡/유심초 노래 41 21. 세월이 가면 - 최명섭 작사/최귀섭 작곡/최호섭 노래 42 22. 숨어 우는 바람소리 - 김지평 작사/김민우 작곡/이정옥 노래 44 23. 아직도 못다한 사랑 - 한정선 작사/한정선 작곡/소리새 노래 45 24. 안개 - 박 현 작사색소포니스트 이광일 선생님의 <색소폰 연주곡집 100선>은 가요, 트로트, 팝, 재즈의 주옥 같은 레퍼터로의 곡들을 테너 색소폰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악보집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오직 색소폰 한 길로 인생을 걸었던 최고의 연주자가 편곡한 본 악보집은 색소폰 마니아들에게 보석과도 같은 귀한 레퍼토리를 선물할 것입니다. 알토 색소폰과 테너 색소폰 듀엣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듀엣곡들도 수록된 본 악보집은 이광일 선생님께서 직접 연주한 전곡의 음원을 아래의 다음 카페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냉전의 마녀들
창비 / 김태우 (지은이)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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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김태우 (지은이)
1951년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시기 극도의 위험을 감수하고 현장을 방문해 전쟁 참상을 조사한 국제민주여성연맹(Women’s International Democratic Federation, WIDF, 이하 ‘국제여맹’) 한국전쟁 조사위원회의 발자취를 추적한 책이다. 세계 주요 국가들에서 여성 리더로 활약하던 조사위원 21명이 모여 구성된 이 위원회는 거대한 폐허가 되어버린 북한에서 전쟁의 양상을 목격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북한 주민들의 증언에 귀 기울였다. 이 책의의 저자 김태우 교수는 전작인 『폭격』(2013)에 이어 치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조사위원회의 형성 배경, 성격, 보고서 작성 과정, 주장의 성과와 한계 등을 국내 최초로 종합 검토하며 한국전쟁과 여성주의 평화운동 연구의 전환을 가져올 새로운 관점을 더했다.서장 1장 시대의 역진에 맞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 재무장(再武裝)을 위한 사회복지의 희생 | 나의 운명에 불복한다 2장 귀를 기울이다 북한여성들의 절박한 호소 | 전후 유럽의 ‘반파시즘’과 국제민주여성연맹 | 국제여맹의 ‘반식민주의’와 제3세계 현지조사 활동 3장 프라하에서 신의주까지 특별한 이력의 여성들 | 나는 어떤 사전합의에도 반대한다 | 모스끄바의 웃음 | 최초의 전체회의와 갈등의 폭발 4장 지하의 아이들 유서를 쓰고 강을 건너다 | 하루 동안에 쏟아진 8만 5천발의 소이탄 | 우리는 충분히 보았다 5장 그을린 사람들 평양으로 가는 길 | 절대적 폐허의 무(無) | 초대형 지하벙커와 불편한 환대 6장 거대한 무덤의 산 위에서 황해도 대학살: 안악과 신천 | 증언에 대한 의구심 7장 나의 이름으로 전시 성폭력의 주요 유형들 | 20세기의 전쟁과 전시 성폭력 | 증언의 고통 | 개전과 관련된 북한 측 주장의 불수용 8장 억압된 시선들 우리는 고발한다 | 압도하는 냉전, 억압된 제3의 시선들 | 그곳에, 여성들이 있으므로 주 도판 출처 찾아보기 감사의 글1951년 5월 15일, 한 무리의 여성들이 유서를 쓰고 북한으로 향했다 한국전쟁의 참상을 파헤친 여성들의 이야기 『냉전의 마녀들: 한국전쟁과 여성주의 평화운동』은 1951년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시기 극도의 위험을 감수하고 현장을 방문해 전쟁 참상을 조사한 국제민주여성연맹(Women’s International Democratic Federation, WIDF, 이하 ‘국제여맹’) 한국전쟁 조사위원회의 발자취를 추적한 책이다. 세계 주요 국가들에서 여성 리더로 활약하던 조사위원 21명이 모여 구성된 이 위원회는 거대한 폐허가 되어버린 북한에서 전쟁의 양상을 목격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북한 주민들의 증언에 귀 기울였다. 신의주와 평양, 안악과 원산 등 여러 지역을 탐사한 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우리는 고발한다』(We Accuse, 1951)라는 제목의 소책자로 만들어 7개국 언어로 동시 발간했다. 하지만 미공군의 가공할 폭격 규모 등 미국에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이 보고서는 당시 매카시즘의 광풍 속에서 소련의 선전 팸플릿으로 폄하되었고, 몇몇 조사위원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일종의 마녀사냥을 당했다. 그렇게 국제여맹 조사위원회는 한국전쟁기 북한지역 전쟁실태를 조사한 최초의 외부 조사단이라는 역사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냉전 패러다임의 억압 속에서 그 활동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다. 『냉전의 마녀들』의 저자 김태우 교수는 전작인 『폭격』(2013)에 이어 치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조사위원회의 형성 배경, 성격, 보고서 작성 과정, 주장의 성과와 한계 등을 국내 최초로 종합 검토하며 한국전쟁과 여성주의 평화운동 연구의 전환을 가져올 새로운 관점을 더했다. 지옥으로 변해버린 지상의 삶 저자는 전작 『폭격』으로 출간된 자신의 박사논문 집필 과정에서 한국전쟁기 미공군의 공식문서들을 치밀하게 분석해 미국 군사작전과 한반도 전쟁피해 규모의 충격적인 실체, 즉 개전 초기 군사목표만을 제한적으로 공격하는 정밀폭격 전략이 중공군의 개입 이후 1950년 11월 5일을 기점으로 완전히 바뀌어 북한의 도시와 농촌의 인구밀집지역을 집중공격하는 ‘초토화정책’이 실시되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국제여맹 조사위원회는 이러한 집중포화가 북한을 휩쓸고 간 1951년 5월 16일 밤 북한 신의주에 도착했고, ‘거대한 무덤의 산’이 되어버린 북한의 현실을 마주했다. 조사단은 10일이라는 짧은 현지조사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몇개의 조로 나뉘어 신의주, 평양, 황해도의 안악과 신천, 평안남도의 남포시와 강서군, 개천군, 자강도의 희천군, 강계시 등에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단은 모든 건물이 사라지고 불타버린 땅에 토굴을 파고 그 구덩이에서 살아가는 주민들, 하루 동안 8만 5천발의 소이탄이 하늘에서 쏟아진 현장, 광범하게 자행된 민간인 집단학살과 고문, 생매장, 참혹한 전시 성폭력의 흔적과 증언들을 기록했다. 폐허의 도시에는 여성과 노인과 어린아이들만 가득했다. 국가와 인종과 사상을 떠나, 조사위원들은 같은 여성으로서 북한 여성들에게 강한 연민과 연대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개성 강한 여성들이 모인 국제여맹 한국전쟁 조사위원회는 몇차례 논쟁적인 상황에 휩싸이거나 구성원끼리 갈등을 빚기도 했지만 최종보고서의 내용에 합의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북한의 상황이 절박하고 절망적이라는 사실에 이론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조사위원회는 미국을 강력하게 성토하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들은 아무리 정당한 사유로 시작된 전쟁이라 할지라도 이렇게까지 모든 도시와 농촌을 완전히 불살라버리고, 도저히 군사적 목표로 간주할 수 없는 폐허 위에 계속 폭탄을 투하하는 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고 보았다. 힘없는 민간인에게 이토록 잔인한 전쟁을 어째서 끝내지 않고 있는지, 전쟁의 ‘지속’과 ‘형식’에 대해 진지하게 묻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철의 장막’을 넘어 평화를 꿈꾼 여성들의 진면목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 반파시즘·반식민주의·반전평화·국제여성연대와 여성의 권리신장 등을 주창하며 조직된 국제여맹은 당시 세계 최대의 여성단체로서 특히 냉전기에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조직의 좌파적 성격, 동독과 소련 등 공산권 국가들의 지원이 설립과 활동에 미친 영향 탓에 당시 첨예한 냉전질서 속에서 이들이 진정으로 추구하고자 한 가치는 묵살당했다. 한국전쟁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는 허구적 정치선전물로 공격당했고 미국정부는 자국의 보수적 여성단체들로 하여금 국제여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도록 배후에서 조종했다. 유엔 또한 국제여맹의 유엔 내 공식 지위를 박탈하는 강경조치를 취했다. 이후 국제여맹은 반세기가 넘도록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한 채 망각되어왔다. 하지만 2010년대부터 서구 학계에서 국제여맹을 재평가하는 연구성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저자는 그 결과를 소개하며 국제여맹이 냉전블록을 넘어 서구의 여성단체들은 물론 베트남과 알제리 등 제3세계 식민지까지 활동범위를 넓혀 폭넓게 교류해왔고 조직의 주요 구성원들 또한 공산당과 무관한 경우가 많았다는 점, 다양성을 추구해 설립 초기부터 흑인과 아시아·아프리카의 식민지 여성들까지 평등한 회원자격으로 동참하고 당시 그 어느 국제여성단체에서도 볼 수 없는 다원주의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한다. 국제여맹이 결코 소련이나 국제공산당의 꼭두각시가 아니었고 오히려 억압적인 냉전질서와 정면으로 맞섰다는 주장으로, 이는 여전히 분단체제의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로 하여금 냉전의 그림자를 넘어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간 평화와 연대, 여성주의의 가치를 새롭게 고민하게끔 한다. 그녀들은 왜 마녀가 되었나 이 책은 국제여맹 조직이나 운동의 의의에만 집중하는 것을 넘어 한국전쟁 조사위원 개개인의 삶과 이야기를 복원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 저자는 조사위원회의 보고서 외에도 다양한 자료를 수집했는데, 특히 영국 대표인 모니카 펠턴, 조사 과정에서 ‘독립적 참관인’으로 활동한 덴마크의 카테 플레론 등이 조사가 끝나고 본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한 자료를 면밀하게 추적했다. 책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인물인 펠턴은 영국 노동당 애틀리 정권 하에서 주택문제 해결과 신도시 건설이라는 국책을 담당하는 도시계획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스티브니지 개발공사 총재직을 맡았던 여성이다. 펠턴은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영국의 전쟁정책을 반대하며 전쟁의 실태를 알기 위해 조사위원회에 참여했다. 그녀는 다양한 신념을 가진 여성들로 구성된 조사위원회가 정치적 프로파간다와 무관하게 진상규명을 위해 협동해서 조사하고 모두가 확인한 사실만을 보고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조사가 끝난 후 그녀는 유엔군에 의한 학살 만행을 규탄하는 보고서 작성에 관여했고, 영국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행동으로 그녀는 공직에서 해임당하고 보수 진영은 그녀를 반역죄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공격했다. 결국 스티브니지 총재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시작으로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내려놓은 모니카는 인도로 망명길에 오른다. 하지만 그녀는 죽을 때까지 자신이 작성한 보고서의 내용을 번복하거나 북한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부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평화운동을 이어나가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했다. 저자는 이처럼 변호사, 정치가, 도서관장, 대학교수, 교장, 작가, 저널 편집장, 공기업 대표 등 자국에서 전도유망한 여성들이었던 조사위원들 개개인의 모습과 서사를 소설처럼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 또한 파편으로 나뉘어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위원회의 여정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면서 위원들 개개인의 동기, 내적 변화, 위원들 간의 갈등과 관계 변화와 같은 역동성까지 섬세하게 포착하는 한편, 그들이 목격한 전쟁의 양상과 전쟁피해의 규모와 같은 학술적 연구성과 및 그에 대한 역사학자로서의 분석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사용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조사 활동의 성과와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증하기도 했다. 예컨대 통역원을 비롯해 현지에서 조사위원회를 도운 이들이 북한 주민들이었던 점은 북한 측의 입장이 조사 과정에 반영되었음을 짐작게 한다. 황해도 학살의 주체로 밝혀진 우익치안대의 존재가 조사단이 만난 피해자들의 증언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는 등 정황상 일부 정보와 증언이 왜곡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조사단 내부에서도 이런 상황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고, 확인할 수 없는 피해 증언이나 북한 측에서 제공하는 사람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고 불만과 의구심을 드러기도 했다. 이런 한계점을 밝히며 저자는 현재 학계의 연구성과들에 근거하여 공중폭격, 집단학살, 전시 성폭력 등에 대한 국제여맹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특히 국제여맹 보고서의 폭격 관련 주장과 미공군 보고서의 내용을 병렬적으로 비교·검토했을 때 보고서에 서술된 폭격 방식, 폭탄 종류, 피해 양상 등이 미공군의 자료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것을 밝혀낸다. 국적을 초월한 여성들 간의 우정, 그리고 평화의 약속 전쟁으로 고통받는 제3세계 여성들과 적극적으로 연대하고자 했던 외부세계 여성들의 모습을 통해 이 책은 냉전사와 한국전쟁사의 직접적인 주제와 함께 여성주의, 사회주의, 평화운동 등 폭넓은 가치를 동시에 다룬다. 특히 국제여맹 한국전쟁 조사위원회 활동은 1950년대 초반 ‘남성들 사이의 거인’으로 불리는 전세계의 여성들이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이 한창이던 한반도에 모여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미로울 뿐 아니라 장구한 여성평화운동의 도전과 시련의 역사에서 의미 있는 한 챕터를 구성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비록 그 활동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거나 부당하게 비난받기도 했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이 국적을 초월한 평화 연대, 남성적 군사주의와 국가주의에 대한 맞대응, 자국민의 조롱과 비난을 감수한 용감한 실천을 몸소 일궈냈다는 사실이다. 냉전은 이 여성들의 존재를 역사에서 완전히 삭제해버리려 했지만, 흔들리는 분단체제와 탈냉전의 현실 속에서 국제여맹의 활동은 재평가 받아야 할 것이다. 조사위원들은 북한 여성들로부터 “전쟁이 언제 끝날까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고 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놀랍게도 조사위원들이 한반도를 다녀가고 정확히 70년이 지난 2021년 현재까지도 전쟁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2018년 남북한 정상의 판문점선언은 ‘종전선언’을 최우선 선결과제로 제시했지만, 2021년 현재까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더 ‘전쟁의 지속’과 ‘전쟁의 형식’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던 국제여맹 조사위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전쟁이 왜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는지, 그 수행 방식은 왜 그토록 잔인했는지,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더 진지하고 집요하게 물어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이번 기회를 놓쳤다면 펠턴은 예방주사도 맞지 못하고 아시아의 전쟁터로 들어갈 뻔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
21세기북스 / 설이나 (지은이)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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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설이나 (지은이)
프로파일링이라는 말조차 생경하던 시절, 사이코패스의 개념조차 없던 시절, 잔혹한 살인 사건이 급증하던 시절,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과 벌이는 심리 싸움을 밀도 있게 그려낸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대본집이 출간되었다.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헤아리는 형사 송하영, 범죄심리분석의 필요성을 깨닫고. 대한민국 최초로 범죄행동분석팀을 만드는 감식반 계장 국영수. 그들은 악(惡)의 마음을 읽고 끔찍한 연쇄살인범의 그림자를 잡을 수 있을까?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우리에게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의 고귀함과 중요함’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대본집을 보면서 영상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디테일한 사건 경위, 등장인물의 감정선과 복잡한 인과관계의 실타래를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방송에서는 편집된 미공개 장면과 대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며, 대본 집필 초기 설정과 실제 방송 단계에서 달라진 장면에 대한 작가의 코멘트를 덧붙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대본집을 통해 드라마의 감동과 여운을 더 오래 간직하며 다시금 드라마가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기획의도등장인물용어정리7화8화9화10화11화12화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몰입도! 악을 무너뜨리려는 자들의 치열한 이야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작가판 대본집 출간 프로파일링이라는 말조차 생경하던 시절, 사이코패스의 개념조차 없던 시절, 잔혹한 살인 사건이 급증하던 시절,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과 벌이는 심리 싸움을 밀도 있게 그려낸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대본집이 출간되었다.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헤아리는 형사 송하영, 범죄심리분석의 필요성을 깨닫고. 대한민국 최초로 범죄행동분석팀을 만드는 감식반 계장 국영수. 그들은 악(惡)의 마음을 읽고 끔찍한 연쇄살인범의 그림자를 잡을 수 있을까? 2000년부터 국내 1호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전직 프로파일러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교수와 전직 기자 고나무가 쓴 동명의 논픽션 에세이를 원작으로, 범죄자를 쫓으며 고군분투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표현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탄탄한 대본과 묵직한 연출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명품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과 ‘인간의 마음’을 다룬 깊이 있고 진중한 메시지의 시너지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몰입도로 “이런 웰메이드 범죄 수사극은 처음” “광고할 때 겨우 숨 쉰다” 등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작가판 대본집만의 숨겨진 묘미! 방영된 드라마와는 다른 초기 설정부터 작가의 코멘트까지! “2000년대 이후 대한민국 과학수사의 발달로 연쇄 살인 범죄가 초기에 차단되고 체포되고 있지만 해마다 강력 범죄로 사망하는 피해자는 여전히 수백여 명에 이릅니다. 잔인한 범죄로 희생당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빌며, 이로 인해 고통받은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들 드립니다.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사회, 범죄에서 가장 소외되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_ 설이나 작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우리에게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의 고귀함과 중요함’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대본집을 보면서 영상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디테일한 사건 경위, 등장인물의 감정선과 복잡한 인과관계의 실타래를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방송에서는 편집된 미공개 장면과 대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며, 대본 집필 초기 설정과 실제 방송 단계에서 달라진 장면에 대한 작가의 코멘트를 덧붙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대본집을 통해 드라마의 감동과 여운을 더 오래 간직하며 다시금 드라마가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태구 고마웠어요. 그때 고맙다는 말도 못 한 게 내내 걸렸는데, 지금에서야 하네요. 뭐 물론, 제가 어떻게 생각하든 중요하지 않은 분이겠지만.하영 (보며, 잠시) 저는 그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8화 ─ 77】중에서 영수 목요괴담, 흰옷 괴담, 여고에선 애들 야간자율학습도 중단했대. 이대로 미제로 남으면 어떡하나 매일 악몽 꾼다 나는 요즘.하영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가는 거죠.영수 그러게…하영 분명 앞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제자리에 갇힌 것 같은 기분이에요.【7화 ─ 89】중에서
여전히 오늘은 씁니다
한평서재 / 서민재 (지은이)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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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서재소설,일반서민재 (지은이)
30대 직장인의 일상을 모은 에세이집이다. 일, 직장, 사람, 관계, 꿈, 행복에 대한 글을 모았다.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우리 이야기' 같은 책이다. 각 장을 어떤 한 단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바로 '쓰다'이다. 우리말 '쓰다'엔 뜻이 참 많다. 맛이 쓰다, 돈을 쓰다, 글을 쓰다, 독박을 쓰다 등. 우린 때로 일기를 쓰다가 나를 마주하고, 삶의 씁쓸함에 고개를 가로젓기도 한다. 저자는 함께 '쓴 삶'의 의미를 곱씹어보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계속 씹다보면 삶의 참맛을 발견할지도 모른다고.서문. '쓰다'의 쓰임 1부. 인생 참 쓰더라 어느 엘리베이터에서 어른들이 담배를 태우는 이유 그땐 왜 몰랐을까 보약 같은 친구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내게 술은 달지 않다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정답을 얻기까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기로 했다 2부. 그러다 독박 쓰는 수가 있어 그건 제가 할 일이 아닌 거 같은데요 겁쟁이의 고백 나는 승진하지 않기로 했다 제가 하는 일에 합당한 돈을 주세요 그래서 회의록은 누가 쓸 텐가? 누군가는 웃고 있어도 힘들다 나는 나를 지키며 일하기로 했다 출근길에 본 걸 퇴근길에 보니 넌 지금 잘하고 있어 3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친절한 사람에게 고생한다고 말해보았다 쓸데없이 궁금해졌다 아내를 바꿔보았다 쿠크다스 두 상자 꼰대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연가의 쓸모 소화불량은 사랑입니다 안 되겠다 싶어 고무장갑을 꼈다 손이 노래지도록 귤을 먹었다 아직 쓰지 않은 날들 4부. 대충 쓰면 어때 사실은 울며 겨우 씁니다 글을 쓰는 하나의 원리 글을 씁니다 어느 사내아이 용산역에서 꿈을 찾다 생각해보지 못한 문제 민트 음료 한 잔이 내게 알려준 것 오늘도 나는 내 책을 샀다 퇴임식에서 들은 뜻밖의 이야기 보잘것없는 편지를 썼다 부록. 또 다른 '쓰다' 무릎, 쓰다 묘를 쓰다 애쓰다《여전히 오늘은 씁니다》는 30대 직장인의 일상을 모은 에세이집입니다. 일, 직장, 사람, 관계, 꿈, 행복에 대한 글을 모았습니다.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우리 이야기' 같은 책입니다. 각 장을 어떤 한 단어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바로 '쓰다'입니다. 우리말 '쓰다'엔 뜻이 참 많습니다. 맛이 쓰다, 돈을 쓰다, 글을 쓰다, 독박을 쓰다 등. 우린 때로 일기를 쓰다가 나를 마주하고, 삶의 씁쓸함에 고개를 가로젓기도 합니다. 함께 '쓴 삶'의 의미를 곱씹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씹다보면 삶의 참맛을 발견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독자 리뷰 꾸밈 없는 진솔한 이야기를 읽으며 썼던 나의 하루가 조금은 옅어지는 위로를 받았어요. -네이버 아이디 dudo**** 나만 그런 생각을 하며 사는 게 아니구나 하는 마음에 작은 위로를 받습니다. 사회초년생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네이버 아이디 visf**** 보는 내내 거울 속 비친 나를 보는 느낌.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네이버 아이디 quee****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센스 있는 사이즈에 표지도 너무 예쁘고 편집도 아주 담백합니다. -네이버 아이디 joll**** 어느 10월, 저녁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이었다.
홋카이도 셀프 트래블
상상출판 / 신연수 (지은이) / 2024.01.02
18,500원 ⟶ 16,65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신연수 (지은이)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이번 『홋카이도 셀프트래블』 최신판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홋카이도의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약 9.7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북해도로 가자’ 운영자인 저자만의 노하우로 16개 주요 지역 외에 20곳 이상의 근교 여행지를 소개한다. 『홋카이도 셀프트래블』과 함께 평생의 잊지 못할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해 보자. 책에서는 가장 먼저 지도와 함께 홋카이도 주요 도시의 대략적인 위치와 특성을 설명한다. 이어 미션 페이지를 통해 홋카이도에서 놓쳐선 안 될 자연, 포토제닉 스폿, 드라이브 길, 먹어야 할 음식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홋카이도 여행의 주류가 된 렌터카 여행을 위한 드라이브 추천 코스를 추가했다. JR을 비롯해 공공교통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 점을 고려해 당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돌아보는 주요 여행지와 베스트 시즌 등을 소개한다. 또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 리조트와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비에이와 후라노 등 주요 도시의 추천 숙소까지 빠짐없이 담았다.Photo Album Prologue 일러두기 All about Hokkaido 홋카이도 한눈에 보기 홋카이도 여행 계획 Q&A Try Hokkaido 홋카이도 핵심 코스 3박 4일 홋카이도 심화 코스 4박 5일 호수 여행 2박 3일 더하기 섬 여행 3박 4일 더하기 Mission in Hokkaido 홋카이도에서 해봐야 할 모든 것 홋카이도 꽃의 대지 BEST 4 홋카이도 감동의 자연 BEST 5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BEST 5 홋카이도 포토제닉 스폿 홋카이도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Inside Hokkaido 홋카이도 추천 드라이브 코스 홋카이도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 홋카이도 주요 도시의 숙소 Enjoy Hokkaido 1 홋카이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 삿포로 ★Map 삿포로 ★Map 지하철·전차 노선도 Special Sightseeing 삿포로 야경 근교 여행: 취향대로 즐기는 삿포로 근교 나들이 근교 여행: 원시림에 둘러싸인 칼데라호 시코쓰호 2 오타루 ★Map 오타루 Special Sightseeing 북의 월가 근교 여행: 여름의 마을 샤코탄 근교 여행: 홋카이도 제일의 와인 생산지 요이치 근교 여행: 액티비티 천국 니세코 3 아사히카와 ★Map 아사히카와 근교 여행: 대협곡 나들이 소운쿄 근교 여행: 홋카이도의 여름이 빛난다 해바라기 마을 4 히가시카와 ★Map 히가시카와 5 비에이 ★Map 비에이 6 후라노 ★Map 후라노 Special Onsen 후라노의 온천 근교 여행: 취향대로 즐기는 후라노 근교 나들이 7 노보리베츠 ★Map 노보리베츠 8 도야호 ★Map 도야호 근교 여행: 홋카이도 남부의 항만 도시 무로란 9 하코다테 ★Map 하코다테 ★Map 하코다테 전차 노선도 Special Sightseeing 하코다테의 언덕 Special Sightseeing 하코다테의 야경 근교 여행: 호수 위 섬들 사이를 걷다 오누마 공원 근교 여행: 벚꽃 마을을 만나다 마쓰마에 근교 여행: 한적한 바닷가 마을 에사시 Enjoy Hokkaido 2 알음알음 찾아가는 숨겨진 곳 1 왓카나이 ★Map 왓카나이 Special Sightseeing 왓카나이 드라이브 여행 근교 여행: 배를 타고 섬으로 리시리섬 근교 여행: 일본 최북단의 섬 레분섬 2 아바시리 ★Map 아바시리 ★Map 사로마호 Special Sightseeing 장엄하고 짜릿한 유빙 관광 Special Sightseeing 동쪽 지방의 꽃 여행지 3 시레토코 ★Map 시레토코 근교 여행: 시레토코반도의 남동쪽 라우스 4 아칸호·마슈호·굿샤로호 ★Map 아칸호 ★Map 마슈호·굿샤로호 Special Onsen 굿샤로호의 노천온천 5 네무로 ★Map 네무로 ★Map 앗케시·하마나카 근교 여행: 목가적인 홋카이도 풍경 나카시베쓰, 베쓰카이 근교 여행: 아름다운 해안 절경 앗케시 근교 여행: 해안가 마을 하마나카 6 구시로 ★Map 구시로 7 오비히로 ★Map 오비히로 Special Sightseeing 홋카이도 가든 가도 근교 여행: 취향대로 즐기는 오비히로 근교 나들이 Step to Hokkaido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홋카이도 기본 정보 홋카이도의 사계절과 옷차림 홋카이도 여행 준비 홋카이도 드나들기 홋카이도 지역 이동 렌터카로 홋카이도 여행하기 렌터카 여행 시 유용한 HEP 홋카이도 여행에 유용한 레일 패스 서바이벌 일본어 Index사계절 아름다운 ‘홋카이도로 가자!’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후라노, 하코다테 등 주요 지역 총망라 렌터카 여행자도, 대중교통 여행자도 활용할 수 있는 맵코드 수록 홋카이도에서 꼭 즐겨야 할 명소, 음식 등 최신 정보 소개 홋카이도 지역별 상세 지도 및 드라이브 코스 & 추천 일정 제공 홋카이도 여행,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충분해진다! ★ 홋카이도 16개 주요 지역 최신 정보 반영 더 넓은 범위의 여행지 추가 및 최신 스폿 업데이트 ★ 여행자 취향 맞춤 일정 설계 핵심 코스에 더해 호수, 섬 등으로 떠나는 추천 루트 ★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지역별 인기 스폿 명소, 맛집, 근교 여행지 등 핫플레이스 완전 정복 ★ 여행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페이지 야경, 유빙 관광, 온천 여행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 New! Self Travel Series 우리 『홋카이도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이번 『홋카이도 셀프트래블』 최신판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홋카이도의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약 9.7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북해도로 가자’ 운영자인 저자만의 노하우로 16개 주요 지역 외에 20곳 이상의 근교 여행지를 소개한다. 『홋카이도 셀프트래블』과 함께 평생의 잊지 못할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해 보자. Mission in Hokkaido 홋카이도만의 매력 속으로! 일본 열도의 가장 위쪽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자랑한다. 날이 풀리면 산의 능선 아래 심은 보리와 밀, 꽃밭들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황금빛 단풍으로 물든 가을 정취는 물론, 겨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눈 축제와 스키, 온천까지 즐길 수 있다. 또 ‘일본의 식량 기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농업, 축산업, 수산업의 메카이기도 해서 신선한 먹거리로도 유명하다. 이토록 매력적인 홋카이도를 만나기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은 『홋카이도 셀프트래블』이다.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홋카이도 전 지역을 다룬 가이드북으로 출간되었으며, 이번 개정판에서는 니세코, 요이치, 시코쓰호, 무로란 등 더 넓은 지역을 아울렀다. 이제는 가히 홋카이도의 주요 여행지는 모두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책에서는 가장 먼저 지도와 함께 홋카이도 주요 도시의 대략적인 위치와 특성을 설명한다. 이어 미션 페이지를 통해 홋카이도에서 놓쳐선 안 될 자연, 포토제닉 스폿, 드라이브 길, 먹어야 할 음식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홋카이도 여행의 주류가 된 렌터카 여행을 위한 드라이브 추천 코스를 추가했다. JR을 비롯해 공공교통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 점을 고려해 당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돌아보는 주요 여행지와 베스트 시즌 등을 소개한다. 또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 리조트와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비에이와 후라노 등 주요 도시의 추천 숙소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Enjoy Hokkaido 홋카이도를 즐기는 완벽한 방법 ‘홋카이도’ 하면 으레 대지를 새하얗게 수놓은 눈을 떠올린다. 겨울의 홋카이도에선 바다 위를 가득 메운 유빙 위를 걷거나 눈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곳의 매력은 겨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름에는 샛노란 해바라기가 황금빛 태양을 향해 고개를 들고,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라벤더 향기에 취해 볼 수 있다. 일본에서 가장 큰 구시로 습원에서 트레킹을 하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녹색의 숲과 에메랄드빛 물결, 새하얀 평야가 공존하는 홋카이도는 상상 이상으로 넓다. 『홋카이도 셀프트래블』은 이들 도시를 크게 2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먼저 ‘홋카이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에서는 삿포로, 오타루, 아사히카와, 히가시카와, 비에이, 후라노, 노보리베츠, 도야호, 하코다테를 소개한다. 이어 ‘알음알음 찾아가는 숨겨진 곳’에선 왓카나이, 아바시리, 시레토코, 아칸호, 네무로, 구시로, 오비히로를 다룬다. 저자는 약 9.7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북해도로 가자’의 운영자다. 자타공인 홋카이도 사랑꾼인 그는 직접 체득한 여행 정보 외에 카페 회원들과 교류하면서 얻은 여행 팁까지 아낌없이 꾹꾹 눌러 담았다. 지역별 대표 축제와 특성, 가는 법, 여행 방법 등을 보기 쉽게 정리했으며 관광명소, 식당 등 카테고리별 대표 스폿을 확인해 보자. Special Page 더 풍성한 여행을 위한 스페셜 여행지 『홋카이도 셀프트래블』은 다양한 테마로 스페셜 페이지를 구성했다. ‘일본의 3대 야경’으로 꼽히는 삿포로 야경이나 형형색색 대지를 물들이는 꽃 여행지, 장엄하고 짜릿한 유빙 관광 등은 여행자에게 잊을 수 없는 풍경을 선사한다. 여기에 더해 온천, 드라이브, 홋카이도 가든 가도 등의 테마까지 담아 선택지를 넓혔다. 또 홋카이도의 주요 지역에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지도 빼놓을 수 없다. 삿포로에서 다녀오기 편한 유니 가든, 에코린무라, 아르테 피아자 등의 명소부터 왓카나이에서 갈 수 있는 리시리, 레분 등의 섬까지 만나 보자. 일본에서 가장 빨리 단풍이 들고 한국인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소운쿄 또한 근교 여행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ep to Hokkaido 초보 여행자도 거뜬한 홋카이도 여행 준비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여행을 떠난다면 이 책의 스텝 페이지부터 확인하자. 여권 발급과 항공권 또는 숙소 및 교통편 예약, 환전 등의 여행 준비 단계를 순서대로 안내한다. 출국부터 입국, 홋카이도 내 지역 이동, 렌터카 여행 정보, 레일 패스 등을 담아 초보 여행자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이나 식당, 쇼핑몰 등에서 쓸 수 있는 상황별 서바이벌 일본어는 든든한 여행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본문에 실린 지도는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용 맵북으로도 제공한다. 또 관광명소와 식당 등의 스폿에 맵코드를 표시해 두어 렌터카 여행자와 도보 여행자 모두 빠르게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요리 중 잊어선 안 되는 게 바로 징기스칸이다. 가운데가 불룩한 철제 냄비에 양고기를 올려 채소와 함께 구워 먹는다. 양고기는 성장 단계의 차이에 따라 생후 2년 이상 된 양을 머튼(Mutton), 생후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을 램(Lamb)이라고 부른다. 징기스칸을 먹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소스를 묻혀 구워 먹거나 생 양고기를 구워서 소스에 찍어 먹는다.- 중에서 원래 홋카이도의 원주민이었던 아이누족의 터전이었으나, 1869년 당시 메이지 신정부의 홋카이도 개척사 설치 이후 본토로부터의 주민 이주와 개발이 시작되었다. 이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등 빠른 속도로 발달해 왔다. 도시 전체는 개척 당시 미국인에 의해 바둑판 모양으로 설계되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인 만큼 깨끗하고 쾌적하며, 세련된 현대 도시와 개척시대의 모습을 함께 가진 매력적인 관광 도시다.- 중에서
체탐인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정명섭 (지은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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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소설,일반정명섭 (지은이)
정명섭 장편소설. 병조판서의 아들 조유경은 한양의 이름난 한량이다. 친구들과 모여 <삼국지연의>나 읽으며 심심파적으로 지내던 평화로운 나날은 속에서 곪는 중이었다. 조유경이 친구라 믿었던 사람들은 작당을 해서 조유경이 무심히 던지 세자에 대한 이야기를 역모로 고변하였다. 친구들과 하인까지 입을 맞춘 상황에서 조유경은 속수무책으로 멸문지화를 당하고 만다. 그나마 아버지가 조선 개국 과정에서 세운 공으로 사형만은 면했으나, 적진을 염탐하는 체탐인의 신분으로 굴러떨어지고 만다.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백면서생에서 난데없이 야생의 현장에 떨어진 조유경. 하지만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자신의 모든 것과 사랑하는 약혼녀까지 앗아가버린 원수들에게 복수를 해야만 한다. 조유경은 악착같이 살아남고자 노력하고 실낱같은 기회를 잡아채는데 성공한다. 이제 그의 복수극이 펼쳐질 시간이다.1. 구자관야(口者關也) _007 2. 군자복구 십년불만 _125 3. 천라지망 _210 4. 사필귀정 _301 5. 인과응보 _338파란미디어 중간 문학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마흔네 번째 이야기 《체탐인-조선 스파이》가 출간되었다. 조선 초를 배경으로 하여 음모에 희생된 주인공이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와 원수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펼치게 된다. # 체탐인이란? 조선 초기 국경을 넘어가 여진의 동태를 살피는 일을 했던 사람들을 일러 체탐인이라 불렀다. 적진을 염탐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스파이를 일컫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정탐꾼이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임진왜란 때까지 쓰이던 이 말은 이후에는 보이지 않는다. 주변에 스파이를 보낼만 한 상황이 없어져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 조선 전기의 생활상이 드러나는 역사 소설 역사 소설에는 생경한 단어들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읽기에 방해되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각주를 붙였으나 총 96개에 달하는 역사 용어들이 사용되었다. 역사소설에 일가견을 가지고 있는 정명섭 작가의 꼼꼼한 확인과 활용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 언제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복수극 정명섭 작가는 이 소설의 모티프를 알렉상드르 뒤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얻었다고 했다. 주인공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고 그가 돌아와 복수를 행한다는 점에서 플롯은 《몽테크리스토 백작》과 동일하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누명을 쓰는지, 체탐인이 된 조유경이 어떻게 위기를 벗어나는지, 그가 어떻게 강상천이 되어 한양에 나타나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내용들은 우리 역사 속에서 완전히 환골탈태하여 진행된다. 《체탐인-조선 스파이》를 통해 조선판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즐길 수 있다. # 등장인물 조유경 : 병조판서의 아들로 한양에 널리 알려진 한량. 황덕중 : 늦은 나이에 성균관에 들어왔다. 영의정이 꿈이라 별명이 영상대감. 김온 : 아버지 대에 한양에 입성한 한미한 집안 출신. 출세에 대한 야망이 강하다. 김매읍동 : 조유경 집안의 하인. 조유경을 배반하고 경강상인이 된다. 석란 : 조유경의 약혼녀. 김거리차리 : 체탐인 우두머리. 울매 : 여진인으로 조유경의 주인. 월하 : 조유경과 함께 노예로 있는 조선인 여자 아이.“저쪽!”한 손으로 뺨에 박힌 화살을 뽑은 김거리차리가 외쳤다. 조유경을 비롯한 일행 모두 그쪽으로 뛰었다. 화살이 계속 날아들었지만 달리는 그들을 맞히지는 못했다. 내리막이 점점 급해지면서 다들 구르다시피 하면서 내려갔다. 정신없이 달리던 조유경은 힐끔 뒤를 돌아 쫓아오는 여진족을 봤다. 손에 무기를든 수십 명의 여진족이 괴성을 지르며 따라오고 있었다. 길게 땋은 머리가 마치 깃발처럼 바람결에 흩날렸다.“형님, 앞쪽에도 있어요!”제일 앞에서 달려가던 가질동이 고개를 돌리면서 말했다. 맞은편 산자락에도 사람들의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뺨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손으로 막은 채 달리던 김거리차리가 내리막이 끝나는 곳에 있는 협곡을 가리켰다.“저기로 가자.”산과 산이 만나면서 생긴 좁은 협곡은 낙엽이 수북이 쌓여있어서 마치 개울물을 헤쳐 나가는 것처럼 힘이 들었다. 하지만 그곳으로 간 덕분에 양쪽에서 몰려온 여진족들의 포위망을 벗어날 수 있었다. 구불구불한 협곡을 따라 달리는 일행의 뒤로 여진족들이 따라붙었다. 이제는 화살을 쏘거나 괴성을 지르지 않고 차분하게 쫓아왔다. 얼마쯤 달렸을까. 갑자기 협곡이 끝나고 절벽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걸 본 방장생이 우는소리를 했다.“아이고, 우린 다 죽었네.”그러자 김거리차리가 버럭 호통을 쳤다.“입 닥치고 얼른 올라가기나 해.”“어딜 말입니까, 형님?”“칡넝쿨 안 보여? 저걸 잡고 올라가라고.”“그러다가 놈들이 화살을 쏘면 어쩌려고요.”방장생의 다그침에도 김거리차리는 대꾸도 하지 않고 절벽에 드리워진 칡넝쿨을 움켜잡았다. 그러자 부하들이 하나둘씩 매달렸고, 조유경도 칡넝쿨을 움켜잡았다. 끊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절반쯤 올라갔을 무렵, 여진족들이 절벽 아래에 도착했다. 몇 명은 칡넝쿨을 흔들면서 떨어뜨리려고 했고, 활을 쏘기도 했다. 머리 위로 스쳐 지나가는 화살 소리에 움찔한 조유경에게 김거리차리가 소리쳤다.“멈추지 말고 계속 올라와!” "좋은 날이네."쓰고 있던 발립鉢笠을 살짝 들친 조유경은 뒤따라오는 하인 김매읍동에게 말을 건넸다.
나는 잠자는 예언자
사과나무 / 에드가 케이시 지음, 신선해 옮김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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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소설,일반에드가 케이시 지음, 신선해 옮김
일본의 침몰을 예언했던 ‘20세기 최고의 예언자’ ‘미국 최고의 영매’로 불리는 에드거 케이시의 자서전. 에드거 케이시 자신이 쓴 유일한 자서전인 이 책에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그의 일생을 아주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홉킨스빌의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소년의 삶을 자신이 얼마나 동경했는지, 자신의 정신 상태를 얼마나 두려워했는지 밝힌다. 심지어 그의 영능력 때문에 케이시 집안은 내분을 일으키기까지 했다. 그러나 에드거 케이시는 자신의 운명을 발견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신과의 외로운 사투를 벌였던 과정을 숨김없이 이 책에 담았다. 한마디로 에드거 케이시의 목적(신으로부터 받은 재능과 타협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 놀라운 소명을 존중하기까지의 고통스러운 투쟁)은 절절하기까지 하다. 옮긴이의 말 : 에드거 케이시, 그는 누구인가? 저자 서문 : 사람들은 마음과 영혼의 미스터리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01. 나의 별명은 ‘애늙은이’ 02. 천사가 내게로 왔다 03. 그래서, 내가 미친 거라고? 04. 또 다른 천사의 방문 05. 호퍼스 서점 시절 06. 강가에 앉아서 07. 나의 소울 메이트 08. 촌뜨기, 대도시를 만나다 09. 목소리를 잃어버리다 10. 나는 이단아인가, 치유자인가? 11. 나를 옳은 길로 이끌어줄 이 12. 어울릴 수 없는 동지, 켓첨 박사 13. 시험을 당하다 14.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15. 인류의 미래를 예언하다 16. 실패가 가져다준 교훈 17. 그것은 무슨 의미였을까? 18. 전생에 관하여 19. 월가의 투자자, 블루멘털 20. 꿈의 메시지 21. 케이시 병원을 세우다 22. 받은 만큼 베풀라 23. 나의 일기 에필로그 : 찬사와 비난을 한몸에 받았던 사람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인물’ 에드거 케이시, 그는 누구인가? ‘미국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사람’ ‘20세기 최고의 예언자’ ‘미국 최고의 영매(靈媒, 무당)’로 불리는 에드거 케이시는 1877년 3월 18일 켄터키 주 홉킨스빌 교외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무렵부터 자신이 남다르다는 걸 느끼고는 있었지만 그 힘을 이끌어내는 법을 모르는 채 학교를 졸업한 뒤, 농장 일꾼, 구둣방 점원, 서점원, 보험 영업사원 등을 전전했다. 24세 때,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실성증(失聲症)에 걸려 최면요법을 받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신의 영능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학교 교육은 7학년을 마친 게 전부지만, 최면상태에서 난해한 의학용어들로 적절한 치료법을 일러주어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구하기도 했다. 그의 예언의 대부분은 리딩(reading, 최면상태에서 무의식으로 말하는 것)에 의한 것이었다. 그는 전인치유, 환생 등 영적 원리를 전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운명에 관한 예언을 하기도 했다. 세계대전의 발발과 대공황을 예견했고, 광우병과 소련 해체를 정확히 예언했다. 케이시의 마지막 예언은 자기 자신의 죽음에 관한 것이었다. 예언대로 그는 1945년 1월 3일, 영원한 잠에 들었다. 에드거 케이시, 일본의 침몰을 예언하다 “병의 원인은 죄다.” 에드거 케이시의 이 말은 불교의 업(業)과 흡사하다. 전통적인 기독교 사회인 미국에서 전생과 환생, 업을 말하는 그의 사상은 큰 파장을 몰고왔다. 교회와 국가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까지 비쳤다. 1910년 10월 9일 가 ‘글도 못 읽는 사람이 최면 상태에서 의사가 되다’는 제목으로 그에 대한 기사를 싣자 미국 전역이 들끓었다. 의사와 과학자들은 비판을 쏟아냈지만 수천 명이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윌슨 대통령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그에게 리딩을 요청하기도 한다. 또한 케이시는 최면상태에서 아카식 레코드(우주의 모든 지식과 살아 있는 것들의 기억이 흐르다가 어느 곳에 총 집약된 영역)를 읽어내 인류의 운명에 관한 예언을 했다. 사람의 마음이 우주의 마음과 완전히 일치되면 그 정보를 자신이 살고 있는 땅의 언어로써 번역하게 되는 것이다. 케이시의 뇌는 영혼과 접속하는 일종의 단말기인 셈이다. 이러한 매커니즘으로 에드거 케이시는 우주의 온갖 소리, 빛, 파동을 읽어내 ‘세계적인 대변동, 지진, 지구 자체의 대이변’등에 대해 방대한 내용의 예언을 하였다. 일본, 유럽, 극지방의 지각변동 등에 대해서도 중요한 예언을 했는데,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 “유럽의 북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될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이 갈라진다” 라는 내용들이다. 이 예언들은 빗나갔거나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1년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는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을 알리는 전주곡은 아니었을까? 에드거 케이시 자신이 쓴 유일한 자서전인 이 책에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그의 일생을 아주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홉킨스빌의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소년의 삶을 자신이 얼마나 동경했는지, 자신의 정신 상태를 얼마나 두려워했는지 밝힌다. 심지어 그의 영능력 때문에 케이시 집안은 내분을 일으키기까지 했다. 그러나 에드거 케이시는 자신의 운명을 발견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신과의 외로운 사투를 벌였던 과정을 숨김없이 이 책에 담았다. 한마디로 에드거 케이시의 목적(신으로부터 받은 재능과 타협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 놀라운 소명을 존중하기까지의 고통스러운 투쟁)은 절절하기까지 하다. 그는 우주와 행성이 지구, 인류와 어떤 위치에 놓이는지에 따라 인간의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면서도, 중요한 한마디 덧붙이기를 잊지 않았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의지’가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마음은 의지를 세우고 다지는 역할을 하지요. 그 의지 때문에 모든 행성의 영향력
얼음고래
손안의책 / 츠지무라 미즈키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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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책소설,일반츠지무라 미즈키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어느 자리에서나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만, 한편으로는 어디에서나 늘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던 ‘조금·부재’의 리호코가 울고 웃으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 소설이다. 만화 <도라에몽>에 나오는 도구들을 통해 인간 군상을 절묘하게 묘사해 나가면서 동시에 차갑고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한 줄기 빛. 그 한 줄기 빛을 그려내는 사진작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는 이 작품 <얼음고래>는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내면 심리 묘사와 더불어 한 사람의 성장담을 따뜻하게 그려내는 걸작이다. 9p 프롤로그 17p 제1장 _ 요술문 73p 제2장 _ 불쌍해지는 메달 161p 제3장 _ 만약에 상자 205p 제4장 _ 싫은 일 퓨즈 257p 제5장 _ 미리 약속 기계 321p 제6장 _ 무드 살리기 악단 361p 제7장 _ 척척 알약 401p 제8장 _ 타임캡슐 427p 제9장 _ 독재 스위치 447p 제10장 _ 사차원 주머니 473p 에필로그<도라에몽>의 사랑이 담긴 츠지무라 월드의 걸작! 혼자 있어도 숨이 막히고, 다 함께 있어도 숨이 막힌다. 7월의 도서관, 그와 만난 그 여름을 잊지 않는다. ‘조금·부재’의 고등학생 리호코, 그녀가 만나는 한여름의 기적! 가족과 소중한 사람과의 연결을 예리한 감성으로 그려낸 ‘조금·이상한’ 이야기. <얼음고래>. “몇 년 전에 텔레비전에서 얼음 아래 갇힌 고래 가족 뉴스를 봤었는데…, 너는 본 적 있니?” <도마에몽>의 작가 후지코 F. 후지오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사진작가 아버지가 홀연히 자취를 감춘 지 5년. 고등학생 리호코는 7월의 어느 여름날, 도서관에서 사진 모델을 제의하는 벳쇼 아키라를 만난다. 당황한 그녀는 거절하지만, 그의 상냥함에 외로운 리호코의 마음이 조금씩 풀어지며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게 되는 그때, 이상한 경고가 찾아오고. 옛 연인의 존재 때문에 사태는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2008년 국내에 처음 출간되었던 츠지무라 미즈키의 소설 <얼음고래>가 절판 이후, 많은 독자의 복간 요청으로 2019년 9월 개정판으로 복간되었다. <얼음고래>의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는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제3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고, 이후 2011년에 <츠나구>로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받았다. 데뷔한 지 8년, 나오키상 후보로 오른 지 세 번 만에 2012년 범죄를 테마로 한 소설집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수상, <거울 속 외딴 성>으로 2018년 서점대상 1위를 수상한다. 이후 한국에서도 장르를 넘어 주목받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손안의책에서는 그녀가 일본의 주요 상을 휩쓸기 전에 주목하여 데뷔작인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2006)>와 <밤과 노는 아이들(2007)>, <얼음고래(2008)> 등, 츠지무라 미즈키의 작품을 국내에 가장 먼저 소개하였다. 하지만 당시에는 인지도가 약했고, 소수의 독자에게만 사랑받은 작가로 남았었다. 이후 나오키상 수상과 서점대상 1위를 통해 명실상부 인기 작가로 거듭나면서 그녀의 초기작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독자에게 생겨나며 절판된 <얼음고래>의 중고도서 가격이 십만 원대에 육박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후 출판사로 계속 재출간 문의가 이어져 드디어 2019년 9월 개정판으로 손안의책에서 복간되었다. “당신이 그려내는 빛은 어째서 그렇게 강하고 아름다운 것일까요.” 간혹 이런 질문을 받는다. 내가 찍는 사진 얘기다. 그에 대한 내 대답은 늘 똑같다. 캄캄한 바다 밑바닥과 머나먼 하늘 저편의 우주를 비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사진작가 아버지가 어느 날 홀연히 자취를 감춘 지 5년. 그사이 암에 걸려 2년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병원 생활 중인 어머니에게 남겨진 가족은 딸이자 주인공인 리호코뿐이다. 리호코에게는 학교 친구 외에 술자리에서 만났을 뿐, 얼굴과 이름도 매치되지 않는, 형태뿐인 ‘친구’ 가오리와 미야가 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에 썩은 정신을 가진 옛 남자 친구 와카오. 그렇게 무의미한 생활이 이어지는 리호코는 유빙의 덫에 갇혀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쩌지도 못하고 차갑고 어두운, 숨 막히는 얼음 바다 밑에서 천천히 죽어가는 고래 가족의 모습과 닮아있다. 리호코는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어떠하다’라는 개성을 부여하며 노는 버릇이 있다. 그러던 7월의 어느 날, 도서관에 홀연히 나타나 자신에게 사진 모델을 제의하는 선배 벳쇼 아키라를 만나게 된다. ‘조금·플랫’인 벳쇼와 ‘조금·부재’인 리호코, ‘조금·불행’한 어머니와 옛 남자 친구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그녀는 벳쇼의 사진 모델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그에게 조금씩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다. 또 마치 아기고양이를 닮은, 커다란 눈에 말을 못 하는 아이 이쿠야의 등장으로 외로운 리호코의 마음도 조금씩 풀어지며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게 되는 그때, 옛 연인의 존재 때문에 사태는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주인공 리호코는 얼음 바다에 갇힌 고래이다. 그런 얼음들에 갇혀,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쩌지도 못하고 차갑고 어두운 바다 밑에서 천천히 죽어가는 고래. 하지만 홋카이도 북서쪽에서 얼음 바다에 갇혀 발견된 고래 가족은 막대한 돈과 기술을 들인 구조작업에도 불구하고 결국 목숨을 잃은 것과는 달리, 리호코는 자신에게 빛을 비추어 준 벳쇼에 의해 구출된다. 이 작품 <얼음고래>는 어느 자리에서나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만, 한편으로는 어디에서나 늘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던 ‘조금·부재’의 리호코가 울고 웃으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 소설이다. 만화 <도라에몽>에 나오는 도구들을 통해 인간 군상을 절묘하게 묘사해 나가면서 동시에 차갑고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한 줄기 빛. 그 한 줄기 빛을 그려내는 사진작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는 이 작품 <얼음고래>는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내면 심리 묘사와 더불어 한 사람의 성장담을 따뜻하게 그려내는 걸작이다. 가족과 소중한 사람과의 연결을 예리한 감성으로 그려내는 ‘조금·이상한’ 이야기인 <얼음고래>. 복간된 작품으로 그 감동과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쓸모없는 패는 그게 쓸모없는 것일수록, 수중에 있을 때는 그 사실을 모른다. 어쩐지 그 패로 승패가 갈린다는 생각이 든다. 카드의 본질을 알게 되는 건 그 패가 자신의 손을 떠나 테이블 위에서 뒤집히고 나서다. 아무도 받아가지 않고, 쳐다도 안 본다. 인간은 절망 때문에 자살하는 일은 별로 없지만, 무료함과 심심함은 확실히 사람을 죽인다. 이건 내 지론이다. 이곳에서도 그것은 들어맞는다. 너희들은 모두 머리만 좋을 뿐 심심한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중요한 것들을 모두 창작의 세계에서 배웠다. 전쟁의 아픔도, 사별의 슬픔도, 사랑의 기쁨도. 직접 경험하기 전에 책으로 이미 알고 있었다. 내 현실감이 이상하게도 옅은 것은 그 탓인지도 모른다. 소설이나 만화의 세계가 압도적으로 잔혹한 것에 비해, 아무래도 현실의 아픔은 작은 경우가 많다. 나는 거기에 감정을 이입할 수 없다. 현실에서 일어나면 슬픈 일이라도 픽션의 세계에서는 흔하디흔한 일일 뿐. 저기요, 더 자극적인 걸 준비해 주지 않으면 독자의 흥미를 잡아둘 수 없거든요.
2025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에듀윌 / 윤재옥, 김건일, 신의영 (지은이)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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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윤재옥, 김건일, 신의영 (지은이)
제28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을 위한 중간 점검 & 실전 경험 단원별로 꼼꼼하게 분류한 최신 기출문제 “기출은 최고의 출제 가능 문제다! 과년도 시험, 약점을 완벽히 정복하라!”SUBJECT 1 회계원리 PART 01 재무회계 CHAPTER 01 회계의 이론적 구조 CHAPTER 02 회계의 기술적 구조 CHAPTER 03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CHAPTER 04 자산의 일반이론 CHAPTER 05 금융자산 Ⅰ CHAPTER 06 금융자산 Ⅱ CHAPTER 07 재고자산 CHAPTER 08 유형자산 CHAPTER 09 무형자산과 투자부동산 CHAPTER 10 부채 CHAPTER 11 자본회계 CHAPTER 12 수익·비용회계 CHAPTER 13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CHAPTER 14 재무제표 CHAPTER 15 재무제표 비율분석 PART 02 원가·관리회계 CHAPTER 01 원가의 기초 CHAPTER 02 원가의 배분 CHAPTER 03 종합원가계산 CHAPTER 04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 CHAPTER 05 표준원가계산 CHAPTER 06 원가추정(원가행태) CHAPTER 07 C·V·P분석(손익분기점) CHAPTER 08 단기 의사결정 SUBJECT 2 공동주택시설개론 PART 01 건축구조 CHAPTER 01 건축구조 총론 CHAPTER 02 토공사 및 기초구조 CHAPTER 03 철근콘크리트구조 CHAPTER 04 강구조 CHAPTER 05 조적구조 CHAPTER 06 방수 및 방습공사 CHAPTER 07 지붕 및 홈통공사 CHAPTER 08 창호 및 유리공사 CHAPTER 09 미장 및 타일공사 CHAPTER 10 도장 및 수장공사 CHAPTER 11 적산 및 견적 PART 02 건축설비 CHAPTER 01 건축설비 총론 CHAPTER 02 급수설비 CHAPTER 03 급탕설비 CHAPTER 04 배수·통기 및 위생기구설비 CHAPTER 05 오수정화설비 CHAPTER 06 가스설비 CHAPTER 07 소방설비 CHAPTER 08 난방 및 냉동설비 CHAPTER 09 공기조화 및 환기설비 20 CHAPTER 10 전기 및 수송설비 CHAPTER 11 홈네트워크 및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SUBJECT 3 민법 PART 01 민법 통칙 CHAPTER 01 민법 서론 CHAPTER 02 권리와 의무 PART 02 권리의 주체와 객체 CHAPTER 01 자연인 CHAPTER 02 법인 CHAPTER 03 권리의 객체 PART 03 권리의 변동 CHAPTER 01 권리변동 서설 CHAPTER 02 법률행위 일반 CHAPTER 03 의사표시 CHAPTER 04 법률행위의 대리 CHAPTER 05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CHAPTER 06 조건과 기한 CHAPTER 07 기간과 소멸시효 PART 04 물권법 CHAPTER 01 물권법 총론 CHAPTER 02 물권의 변동 CHAPTER 03 점유권 CHAPTER 04 소유권 CHAPTER 05 용익물권 CHAPTER 06 담보물권 PART 05 채권법 CHAPTER 01 채권법 총론 CHAPTER 02 채권법 각론(계약법 총론) CHAPTER 03 계약법 각론(매매) CHAPTER 04 임대차 CHAPTER 05 도급과 위임 CHAPTER 06 부당이득과 불법행위 특별부록: 2024년도 제27회 주택관리사보 1차 국가자격시험1) 주택관리사 7개년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수록 최근 7개년의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분류하여 수록했습니다. 최신 개정 법령, 기준, KDS, KCS 등을 반영하여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개정된 내용에 맞도록 삭제하거나 선택지를 일부 수정하여 지난 기출문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더욱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했습니다. 또한 가장 최근에 출제된 문제를 먼저 배열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취약한 단원은 기본서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2) 7개년 시험분석 리포트 & 합격전략 제시 각 과목별로 기출 문항과 출제포인트를 분석한 7개년 시험분석 리포트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각 과목이 회차별로 어떤 단원에서 몇 문제씩 출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평균점수 그래프로 회차별 난이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28회 합격전략을 제시하여 지금까지의 출제경향과 패턴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더 알찬 학습이 가능한 상세한 해설 제공 해설에는 아래 네 가지의 코너를 마련하여 더욱 알찬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빈출, 고난도 문제 & 고난도 TIP 자주 나오는 문제에는 ‘빈출’ 표시를, 고난도 문제에는 ‘고난도’ 표시를 하여 내 목표 점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난도 문제에는 고난도 TIP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 정답, 오답해설 & 함정 CHECK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선택지가 응용되어 나오더라도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함정에 빠지기 쉬운 문제에는 함정 CHECK를 수록하여 실수 없이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별 부록] 실제 시험지와 유사한 형태의 27회 1차 시험문제 2024년에 실시된 제27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문제를 실제 시험지 형태의 특별부록으로 제공했습니다. 주택관리사(보) 시험 응시 경험이 있다면 본격적인 교재 학습 전에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처음 응시한다면 교재 학습이 모두 끝난 후에 마무리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매출 쉽게 올리는 유통 마케팅 비법
중앙경제평론사 / 유노연 (지은이)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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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유노연 (지은이)
온라인판매·유통판매 경력 23년의 현직 빅3 대형 유통업체 온라인판매 전문가가 초보자를 위해 대한민국 실전 유통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오프라인 유통MD부터 시작하여 2010년부터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온라인판매, 온라인 마케팅에도 집중하여 국내에서 드문 온라인·오프라인 유통판매 전문가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유통 관련 서적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실전 내용들로 가득하다. 또한 유통업체의 상황과 현실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그들에 맞는 실전 유통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예비 창업자, 유통 초보자, 유통 현장 실무자들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추천사 1 추천사 2 프롤로그 Part 1 국내 유통시장의 현황 최근 유통시장의 특징 국내 유통시장의 종류 국내 유통시장의 흐름과 역사 Part 2 온라인 유통 집중 분석 오픈마켓 : 거대한 온라인 유통 공룡 소셜커머스 : 저물어가는 반짝 스타 종합몰(종합 쇼핑몰) : 온라인 유통 채널의 귀족 홈쇼핑 & 인포머셜 : 엄청난 단기 매출 복지몰 : 일반인은 모르는 숨겨진 알짜 매출 전문몰 : 마니아층 고객 공략 온라인 도매몰 : B2B 거래 전문 온라인 공동구매 : 중소기업 살리는 효자 Part 3 오프라인 유통 집중 분석 할인점 : 아직 건재한 오프라인 유통 공룡 창고형 할인점 : 오프라인 유통의 新 성장 동력 백화점 : 힘 빠진 오프라인 유통 명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 할인점/편의점의 틈새에서 반짝 스타 편의점 : 밝은 미래의 오프라인 유통 최고 스타 헬스 & 뷰티(H&B) 스토어 : 전 세계적인 유행 트렌드 카테고리 전문몰 : 틈새 유통 공략 하드디스카운트 스토어 : 5년 후를 내다보는 新 성장 유통 채널 Part 4 제조업체/수입업체의 유통 전략 나의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상품 브랜딩 전략 : 내 상품을 효율적으로 브랜딩하는 방법은? 유통 채널 확대 전략 : 어떤 전략/순서로 유통 채널을 늘려야 하나? 벤더/도매업체 활용 전략 : 내가 다할 수 없다면 유능한 파트너를 활용하라 가격 전략 & 상품 운영 전략 : 유통 채널별 가격과 운영 상품 선정 방법은? 해외 유통 판로 개척 전략 : 온라인 유통 시대에 훨씬 쉬워진 해외 유통 진출 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 입점 전략 : 메이저리그 유통에 진출하는 방법은? Part 5 벤더업체의 유통 전략 나의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상품 선정 전략 : 잘 팔리는 상품을 선정하는 네 가지 전략 상품 판매 전략 : 사입 판매 VS 위탁 판매 상품 공급처 확보 전략 : 좋은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업체를 찾아라 유통 채널 확대 전략 : 제조업체와 달라야 하는 유통 채널 확대 전략 벤더업체의 미래 전략 : 나만의 브랜드가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Part 6 온라인/오프라인 실전 유통 판매 10대 노하우 온라인 판매기법 : 오프라인 판매와는 차별화된 온라인 판매 카카오스토리 채널/네이버 밴드 공동구매 : 중소기업 新 유통 채널 네이버 커뮤니티 카페 공동구매 : 온라인 충성고객을 잡아라 인스타그램/블로그마켓 판매 : 20~30대 초반 타깃 상품이라면? 스마트스토어(舊 스토어팜) 판매 : 온라인 공룡 네이버의 무료 개인 쇼핑몰 카카오 커머스 판매 :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에서 판매하기 유통 인맥과 정보 구축 : 유통 인맥은 곧 매출? 깔세 판매 : 정식 오프라인 매장보다 매출이 10배? 특수한 판매 채널 : 이런 판매 채널도 있나요? 잔여 재고 처리 방법 :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팔 수 있는 루트는? Part 7 온라인/오프라인 유통/마케팅 실전 7대 노하우 네이버 활용 홍보/마케팅 1 :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1 네이버 활용 홍보/마케팅 2 :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2 상세 페이지 작성 기법 : 온라인 유통에서는 상세 페이지로 판매한다 타깃 고객 발굴과 홍보 : 타깃 고객의 중요성 커뮤니티/SNS 공략 네이티브 광고 : 광고 같지 않은 광고?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홍보 :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저비용/고효율 홍보 기존 고객 관리/홍보 비법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활용하라 에필로그 부록 100대 필수 유통/마케팅 용어 참고문헌 * 비대면·코로나 시대, 온라인 유통 창업이 답이다!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마케팅 노하우 전격 공개! * 예비 창업자, 유통 초보자, 유통 현장 실무자 필독서! 온라인판매·유통판매 경력 23년의 현직 빅3 대형 유통업체 온라인판매 전문가가 초보자를 위해 대한민국 실전 유통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오프라인 유통MD부터 시작하여 2010년부터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온라인판매, 온라인 마케팅에도 집중하여 국내에서 드문 온라인·오프라인 유통판매 전문가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유통 관련 서적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실전 내용들로 가득하다. 또한 유통업체의 상황과 현실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그들에 맞는 실전 유통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예비 창업자, 유통 초보자, 유통 현장 실무자들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 카카오, 네이버, SNS 등 온라인판매 전략! * 유통 최고 고수의 대한민국 실전 유통 마케팅 성공법! * 실전 유통의 A부터 Z까지 상세히 알려주는 유통 비법서! 국내 유통시장은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뉜다. 오프라인 유통이란 전통적인 유통시장으로서 보통 매장을 가진 유통 채널이라고 보면 된다. 백화점, 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재래시장 등이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적인 유통 채널이다. 온라인 유통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생겨난 신규 유통시장인데 인터넷 쇼핑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인터넷·모바일·TV 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유통 채널이다. 최근에는 핸드폰을 통해서 상품을 구매하는 모바일 쇼핑이 급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의 최대 장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대형 유통 채널의 경우 입점하기까지 수많은 난관이 있는 반면, 온라인 유통의 경우 비교적 쉽게 입점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유통 채널의 경우 잘 구성된 상세 페이지와 저렴한 가격만 있으면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철저히 유통 초보자 중심으로 쓰여졌다. 따라서 내용이 쉽고, 유통 마케팅 방법이 구체적이다. 또 유통 마케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유통 초보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온라인판매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도 국내 최정상급의 고수인데, 집필한 책과 온라인 동영상 강의에서 실전 온라인 마케팅의 최신 정보 및 고수들만 아는 숨겨진 노하우도 알려주고 있다. *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집중 분석 및 실전 유통 판매 노하우! * 한 권으로 끝내는 맞춤 유통 마케팅 전략! * 23년 경력의 빅3 대형 유통업체 온라인판매 전문가의 유통 실무 핵심 가이드! 이 책은 유통을 시작할 때 어떤 플랫폼이 내게 맞는지, 각 유통 채널별 특성, 수수료 차이, 특수한 유통업체에 입점하는 방법 같은 실전적인 내용과 함께 유통 전반에 대한 개념을 꼼꼼히 담았다. 국내 유통시장의 현황 및 특징, 온라인·오프라인 판매의 차이점, 마케팅 전략 등 실전에 도입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어떤 전략을 활용하여 유통 채널을 늘려갈지, 유통 채널별 가격 및 운영 상품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참고해야 할 사이트와 노하우가 빼곡하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 100대 필수 유통·마케팅 용어까지 상세히 정리돼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총 7개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3에서는 국내 유통시장의 현황에 대해 다루면서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생생한 현실에 대해 설명한다. 유통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먼저 국내 유통시장의 현황과 공략해야 할 각 유통 채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Part 4~5에서는 각 사업자가 가지고 있는 상황과 상품에 맞는 맞춤 유통 전략을 수립하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아무리 좋은 유통 전략도 사업자가 처한 상황과 상품에 맞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Part 6~7에서는 제조업체·수입업체·벤더업체가 수립한 유통 전략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실전적인 온라인·오프라인 최신 유통 마케팅 기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유통 마케팅 기법은 중소 사업자가 유통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유통에서도 오픈마켓, 종합몰 등 PC 기반 온라인 유통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모바일 유통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현재 전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모바일 쇼핑의 비중은 70%를 넘어서고 있다. 모바일 기반의 소셜커머스를 필두로 카카오와 네이버가 만든 모바일 유통시장, 모바일 기반 앱, 모바일 홈쇼핑 등이 매년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모바일 유통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트렌드는 PC를 이용한 쇼핑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TV 홈쇼핑의 경우는 라이브 TV 홈쇼핑 7개 사의 성장률은 미미하지만 인터넷TV를 통한 T커머스 홈쇼핑이 빠른 성장을 하면서 전체 TV 홈쇼핑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투데이
황금부엉이 / 미스터 실리콘밸리 (지은이)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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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소설,일반미스터 실리콘밸리 (지은이)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크게 변화시켰다. 쇼핑의 중심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사무실 근무를 재택근무로, 극장으로 가는 발걸음을 OTT를 볼 수 있는 TV 앞으로 옮기는 등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삶의 방식을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바꿔 버렸다. 이 변화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이 변화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까지 연출했다. 바로 미국 주식의 폭등이다. 1년 만에 변한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른 혜택을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업들이 제일 많이 받은 결과다. 그리고 그 기업들이 몰려 있는 실리콘밸리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고 HTS를 열었는데 뉴스에서 연달아 보도되는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은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아 선뜻 투자하기에 머뭇거려진다. ‘1년 전에 샀으면 좋았을 것을…’이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 ‘제2의 애플, 제2의 테슬라가 될 미국 주식을 살 수 없을까?’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밸리에 사는 저자가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새롭게 눈여겨보고 있는 기업에 대해, 실리콘밸리 현지에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정보까지 정리해서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프롤로그 1장 실리콘밸리를 책에 담다 01.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에 대해 알아야만 할까? 02. 테크 기업들의 중심지, 실리콘밸리는 어떤 곳일까? 03. 실리콘밸리는 어떻게 테크 산업의 중심지가 됐을까? 04. 실리콘밸리의 테크 메가 트렌드 2장 앞으로 큰 성장이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01. 엔비디아 _ 자율주행차 시장의 야심가 02. 넷플릭스 _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의 황제 03. 로쿠 _ 구형 TV를 신형 스마트 TV로 바꿔주는 마법사 04. 벨로다인 라이다 _ 자율주행차의 눈인 라이다의 시장을 만들다 05. 루미나 테크놀로지스 _ 슈퍼 천재가 세운 라이다 기업 06. 페이팔 _ 글로벌 최대 핀테크 기업 07. 스퀘어 _ 미래의 은행으로 불리다 08. 스노우플레이크 _ 워런 버핏이 투자한 스타트업 09. 스플렁크 _ 빅데이터 분석 글로벌 1위 10. C3.ai _ 인공지능으로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다 11. 세일즈포스닷컴 _ 영업 관리 솔루션 분야의 세계 최고 기업 12. 줌 _ 코로나의 최대 수혜 기업 13. 워크데이 _ 인사 관리 최고 전문가가 만든 기업 14. 도큐사인 _ 종이 계약서를 온라인으로 옮기다 15. 쿠파 _ 글로벌 기업의 구매 관리를 책임지다 16. 옥타 _ 온라인 통합 인증 솔루션 글로벌 1위 17. 유니티소프트웨어 _ 메타버스 시대의 최대 수혜 기업 18. 버진갤럭틱 _ 우주여행을 현실로 만들다 3장 미국 기업의 정보를 내 방에서 보다 01. CEO 및 창업 스토리 분석 02. 미국 기업의 실적 및 주가 분석 03. 기업의 미래 성장성 분석 에필로그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에서 떠오르는 4차 산업혁명의 유망주를 추천한다!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크게 변화시켰다. 쇼핑의 중심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사무실 근무를 재택근무로, 극장으로 가는 발걸음을 OTT를 볼 수 있는 TV 앞으로 옮기는 등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삶의 방식을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바꿔 버렸다. 이 변화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이 변화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까지 연출했다. 바로 미국 주식의 폭등이다. 1년 만에 변한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른 혜택을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업들이 제일 많이 받은 결과다. 그리고 그 기업들이 몰려 있는 실리콘밸리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고 HTS를 열었는데 뉴스에서 연달아 보도되는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은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아 선뜻 투자하기에 머뭇거려진다. ‘1년 전에 샀으면 좋았을 것을…’이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 ‘제2의 애플, 제2의 테슬라가 될 미국 주식을 살 수 없을까?’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밸리에 사는 저자가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새롭게 눈여겨보고 있는 기업에 대해, 실리콘밸리 현지에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정보까지 정리해서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실리콘밸리에서 한국의 투자자에게 건너온 책! 유튜브 채널 ‘실리콘밸리 투데이’는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미국 테크 기업과 미국 주식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명쾌하게 정리한 동영상으로 인기가 높다. 그래서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처음”, “영화 1편을 보는 것 같다”, “좋은 정보 완벽한 정리”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기업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매출과 성장성을 공식적인 자료로 분석해주다보니 그 무엇보다 뛰어난 미국 주식 투자 가이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유튜버이자 이 책의 저자는 실리콘밸리에 살면서 책에 나오는 기업들의 제품이나 프로그램을 대부분 사용해봤다. 한국에서 모니터에 나오는 사업보고서만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 좀 더 직관적으로 기업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월가에서 떠오르고 있는 핫한 주식들을 남들보다 먼저 만나다! 넥스트 애플은 누가 될까? 넥스트 테슬라는 누가 될까? 1장에는 미국 테크 기업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실리콘밸리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 실리콘밸리는 어떤 곳인지, 실리콘밸리가 테크 기업들의 중심지가 될 수밖에 없었던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았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리콘밸리의 역사를 알 수 있다. 1장을 통해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실리콘밸리를 머릿속에서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실리콘밸리에 사는 필자가 글로벌 테크 기업들을 보면서 알게 된 테크 트렌드에 대한 정보도 알게 된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테크 기업들의 창업과 성장 스토리, 투자 포인트를 살펴볼 수 있다. 기업의 현황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정도가 아니라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모습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미 주가가 많은 오른 기업보다 앞으로 퀀텀 점프가 기대되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면 당연히 수익률이 높아진다. 그런데 미국의 어떤 기업이 그럴지 한국에서는 알기가 힘들다. 지금도 뉴스에서는 애플, 테슬라, 아마존, 페이스북 등 몇 년 전부터 계속 들었던 기업에 대한 이야기만 주로 나오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업을 알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2장에서 소개하는 기업들에 대한 분석은 무척 귀중할 것이다. 아울러 2장을 읽고 나면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떠오르는 기업들이 만드는 혁신을 통해 앞으로 세계 경제는 어떻게 변할지까지도 알게 된다. 마지막 3장에는 저자가 유튜브 ‘실리콘밸리 투데이’에 올리는 동영상을 만들 때 정보를 얻는 사이트, 즉 기업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필요한 사이트를 공개한다. 미국에 있는 기업을 한국에 있는 여러분이 어떻게 정복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주식으로 수익을 얻고 싶다면, 기업을 제대로 파헤쳐보자. 공부하자. 분석하자! 우리는 투자할 자금이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최대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종목을 찾아야 한다. 이미 뜬 블루칩보다 블루칩이 될 가능성이 높은 옐로우칩을 남들보다 먼저 사놓는다면 ‘1년 후 10배’의 투자 성과를 이룬 제2의 테슬라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은 먼 미래가 아니라 가까운 내일이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되는 기업을 설립할 수는 없어도 그 기업의 주주는 될 수 있다. 지금 사상 최저 금리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이기도 하다. 실리콘밸리 현지의 따끈따끈한 정보를 담은 이 책을 통해 얻는 명쾌한 분석은 당신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실리콘밸리가 어떤 곳인지, 왜 실리콘밸리가 중요한지, 그리고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어떻게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고 세계를 선도하는 수백조 원, 수천조 원의 가치를 갖게 되는지에 대해 모르는 채 미국 주식에 무턱대고 투자하려고 한다면 미래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진정한 가치와 그 배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일생에 다시 오지 않을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치고 마는 우를 범할 수 있다. 반대로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미국 선도 테크 기업들의 과거와 현재를 잘 이해한다면 우리는 미래의 주역이 될 산업과 기술 트렌드뿐 아니라 남들보다 한발 앞서는 귀중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07년만 해도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은 엑슨모빌, 쉘, GE, 씨티그룹, 토요타 등과 같은 정유사, 제조사, 금융사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유일하게 글로벌 시가총액 톱 10에 들어가 있는 테크 기업이었다. 그러나 지금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알리바바 등 대부분 테크 기업이다. 이것이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바로 미래에 돈을 가장 많이 벌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군은 이제 더 이상 제조업, 금융업, 석유업이 아니라 2000년 이전에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온라인 및 모바일 기업군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렇다. 20년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산업군이 이제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세상은 이미 온라인 및 모바일 시대로 완전히 전환된 것이다.
나는 나와 사이가 좋다
더블:엔 / 김수정 (지은이)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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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소설,일반김수정 (지은이)
서른여섯, 별일 없는 게 별일인, 경력 재설정기를 지나는 중인, 전직 기자의 유쾌명랑한 오늘 에세이. 생각을 적고 마음을 토닥이는 글을 쓰며 "나는 나와 사이가 좋아졌다!" 더 이상 설레지 않는 생일의 덤덤함, 권고사직 당하던 날의 씁쓸함, 다이어트 댄스를 하다 오히려 2kg 늘어난 체중, 육아의 3할은 커피가 도와주었고, 서른여섯이 되도록 진로 걱정을 하고 있으며 외향적이지만 혼자도 좋은 어느 전직 기자의 안녕한 오늘 이야기 42편을 담았다.프롤로그: 커리어우먼으로 살 줄 알았는데 Part 1 ★ 나의 꿈은 비키니 입는 할머니 다이어트 따위 됐고, 춤이나 춥시다! / 살은 빼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늙어서도 비키니를 입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 / 생일이 설레지 않기 시작했다 내가 예쁘지 않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 코로나 블루 여자가 드라마를 보는 이유 / 포기의 장점 / 엄마는 공무원 시험을 보라고 하셨어 서른여섯이 되도록 진로 걱정을 할 줄이야 /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Part 2 ★ 외향적이지만 혼자도 충분히 좋습니다 서른여섯, 안녕한가요? / 나는 나와 사이가 좋다 / 애 볼래? 밭맬래? 우린 모두 누군가의 워너비 / 단발머리와 백팩, 그리고 아줌마 외향적이지만 혼자도 충분히 좋습니다 / 커피가 육아에 미치는 영향 제 아이는 편식을 합니다 / 매일의 난제 ‘오늘 저녁 뭐 먹지?’ 한국 엄마 위에 중국 엄마, 중국 엄마 위에 인도 엄마 미국 놀이터에 있는 것, 한국 놀이터에 없는 것 / 아이가 장기하 노래를 부른다는 것 Part 3 ★ 하고 싶은 만큼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권고사직 당하던 날, 그날의 기분 / 이승환과 하루키, 언니가 내 인생에 미친 영향 무얼 하기보다, 하지 않으려 노력할 것 / 노력의 증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은 만큼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 굿즈를 사는 건지, 책을 사는 건지 나의 오늘,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 17년 만에 그 아이를 만났다 격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 밤에 핸드폰을 놓지 못했던 이유 Part 4 ★ 오늘도 안녕합니다 신혼집 가구 만드는 남자 / 몰라도 괜찮았던 산후조리원 하나뿐인 만삭 사진을 찍는 유쾌한 방법 / 얼리어답터 아내의 고충 / 100만 원, 내 고생 값 층간소음 유발자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 악플은 오랜만이라 살(Buy) 집 말고 살(Live) 집을 찾습니다 / ‘뛸 수 있는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에필로그: 내게 세상을 가르쳐준 사람생각을 적고 마음을 토닥이는 글을 쓰며 나와 사이가 좋아진 42편의 ‘오늘’ 이야기 별일 없이 살지만 생각없이 사는 건 아닙니다 맘카페에 올라온 글 한 줄의 끌림이 시작이었다.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 계신가요?” 하는 말에, 함께하고 싶다는 답글을 달며 다소 즉흥적으로 글쓰기 모임에 합류하면서, 삶에 활기가 더해지고 오늘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물론,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충분히 보람 있었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나’의 시간은 어디론가 사라져 기억에도 남지 않는 그런 날들이 반복되고 있었다는 것도 사실이었고. 그렇게 쓰기 시작한 첫 번째 글이 “서른여섯, 안녕한가요?”였다. 오랜만에 쓴 글이 ‘나’의 안부를 묻는 글이었다니. 매주 한 편씩 글을 쓰며, 글을 쓴다는 의무감과 마감을 지켜야 한다는 긴장감을 즐겼다. 스물넷의 그녀는 기자였고, 일을 하면서 가슴이 뛰는 사람이었다. 대단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커리어우먼으로는 살 줄 알았는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생일이 설레지도 않기 시작했다. 다이어트 따위 됐고 춤이나 추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운동이지만 그래도 그렇지 살이 2kg 찌고, 태생이 외향적인 사람이지만 육아에 몇 년 전념하고 나니 오롯이 혼자 있는 시간도 그리워하게 되었다. 엄마가 되고 보니 별일 없는 게 별일이고, 늙어서도 비키니 입는 할머니가 되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격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날, 권고사직 당하던 날의 기분을 떠올리면서도 글을 썼고, 막 나온 커피를, 멍하니 밖을 바라보며 마실 수 있는 데서 느낀 행복과 벅찬 감정도 글로 풀었다. 흐르는 그녀의 모든 하루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었고, 최선을 다한 결과가 최고는 아닐 수 있으니 괜찮다며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게 되었다. 뭉툭해져버린 마음을 달래려고 조용히 책상에 앉아 연필을 깎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글을 쓰며 ‘나는 나와 사이가 좋아졌다’는 그녀의 문장들이 모여 책 한 권이 되었다. 그날도 나는 신나게 운동을 끝내고 집에 가려던 참이었다. “운동 끝나고 가서 바로 밥 먹고 그러는 거 아니죠? 운동 앞뒤로 2시간은 공복이 좋아요. 탄수화물이나 당 많이 먹지 말고.”‘엥? 나는 맨날 운동 끝나고 집에 와서 씻고 밥부터 먹었는데?’운동하고 난 뒤라 어찌나 밥맛이 돌던지 많이도 먹었다. 그날 집에 와 몸무게를 재보니 2kg이 늘어 있다. 맙소사! 갑자기 찐 살의 원인이 아이러니하게도 운동에 있다니.- 〈살은 빼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중에서 ‘앞으로 뭘 하지? 어떤 일을 해야 할까?’서른여섯이 되도록 진로 고민을 하고 있을 줄은 20대엔 미처 몰랐다. 지금쯤은 뭔가 이뤘어야 하는데, 어떤 면에서는 그렇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그렇지 않다.둘째가 어린이집에 가면서 낮 시간이 생기자 고민이 다시 시작됐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업과 직장을 결정하면 내 앞길은 물 흐르듯 걱정 없이 흘러갈 줄 알았다.- 〈서른여섯이 되도록 진로 걱정을 할 줄이야〉 중에서
부의 속성
다산북스 / 롭 무어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 2024.02.01
20,000원 ⟶ 18,0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롭 무어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부와 돈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날카로운 통찰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이어 출간 즉시 국내 경제경영 분야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롭 무어의 『머니』가 국내에 출간된 지 5주년을 맞아 『부의 속성』이라는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돌아왔다. 전작 『레버리지』에서 “돈은 그렇게 버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부의 추월 공식을 제시한 롭 무어는 『부의 속성』을 통해 “부자의 돈에 대한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며 부자와 돈에 대한 편견을 뒤집음으로써 더 빨리, 더 똑똑하게 부를 ‘레버리지’할 수 있는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알려준다. 영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자수성가의 신화를 쓴 저자가 자본주의 게임에서 필승하려면 게임의 룰부터 익히라고 말하는 이 책은 세스 고딘의 강력한 추천의 말처럼 “부에 관한 가장 철저하고 포괄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국내에서 처음 출간된 2018년 당시에도 창업가나 파이어족 등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새로운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부의 바이블’로 떠올랐다.한국어판 서문_돈을 버는 게임의 규칙을 지배하라 1장 머니 : 누구나 이룰 수 있는 부의 미래 당신의 생각이 부를 막고 있다면? 부자들의 세 가지 공통점 변화는 곧 기회다 2장 부의 철학 : 부를 밀어내는 믿음, 부를 끌어당기는 믿음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거짓 부자가 더 부자가 된다는 편견 충분한 돈은 없다는 착각 돈 벌기는 생각에 달렸다 부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버려라 3장 부의 시스템 : 가치를 부로 바꾼 자수성가 백만장자들 부의 새로운 정의 돈의 목적과 성격 미시 경제와 당신의 경제는 다르다 공정한 가격의 책정 모든 것이 정신적이며 물질적이다 오해받는 자본주의 시스템 지속 가능한 부의 형성 4장 부의 프레임 : 돈에 지배당하는 사람, 돈을 지배하는 사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부자의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 부자의 믿음과 가난한 사람의 믿음 감정을 지배해야 돈을 지배한다 자존감이 순자산을 높인다 부와 멀어지는 행동 요인을 제거하라 5장 새로운 부의 법칙 : 더 빨리, 더 많이, 더 똑똑하게 부를 만드는 공식 부를 불러오는 공식은 따로 있다 모든 부자들이 따르는 공식 돈과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 부자에게는 롤모델이 있다 당신의 신뢰도는 돈과 직결된다 잠재적인 부를 현금화하는 기술 부자는 네트워크를 만든다 어떤 순간에도 감사하라 부자가 지불하는 가난 비용 6장 자수성가 부자의 도구들 :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방법 레버리지는 필수 요소다 비전의 크기가 부의 크기다 파레토의 법칙 돈이 당신을 돌보게 하라 기술과 과학을 아우르는 마케팅 지금 레버리지를 시작하라 열정과 일과 휴식을 통합하라 최고의 회사들이 적용하는 수익 모델 지금 당장 가격을 10퍼센트 올려라 지속적으로 부를 키우는 사업 모델 어떤 비용을 감당할지 정하라 돈을 더 많이 벌고 관리하는 방법 당신은 정확히 당신 가치만큼 번다 누구나 페라리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책을 마치며_ 당신의 실행력이 당신의 부를 만든다“이 책은 『레버리지』를 한 번 더 뛰어넘는다!” 부자와 돈에 관한 상식을 뒤집은 아마존 최고의 화제작! ★20만 부 베스트셀러 『레버리지』 완결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국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위★ ★BBC, 세스 고딘, 《월스트리트 저널》 극찬 도서★ 부와 돈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날카로운 통찰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이어 출간 즉시 국내 경제경영 분야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롭 무어의 『머니』가 국내에 출간된 지 5주년을 맞아 『부의 속성』이라는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돌아왔다. 전작 『레버리지』에서 “돈은 그렇게 버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부의 추월 공식을 제시한 롭 무어는 『부의 속성』을 통해 “부자의 돈에 대한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며 부자와 돈에 대한 편견을 뒤집음으로써 더 빨리, 더 똑똑하게 부를 ‘레버리지’할 수 있는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알려준다. 영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자수성가의 신화를 쓴 저자가 자본주의 게임에서 필승하려면 게임의 룰부터 익히라고 말하는 이 책은 세스 고딘의 강력한 추천의 말처럼 “부에 관한 가장 철저하고 포괄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국내에서 처음 출간된 2018년 당시에도 창업가나 파이어족 등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새로운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부의 바이블’로 떠올랐다. 『부의 속성』이라는 새로운 제목을 입은 롭 무어의 역작이 아직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많은 이에게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물꼬가 되길 바란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공의 법칙은 ‘열심히 일하는 것’과 ‘희생’이다. 미래의 성공을 위해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고, 더 일찍 일어난다. 그런 사람들은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잠자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한다. 은퇴한 후의 안락한 삶을 위해 자신의 현재와 젊음을 희생하는 것이다. 롭 무어는 5만 파운드의 빚더미를 안고 파산 직전에서 3년 만에 백만장자로 거듭나면서 부를 끌어당기는 메커니즘을 직접 경험하고, 억만장자와 성공한 기업가들을 수없이 만나며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핵심 요소를 연구했다. 그는 『부의 속성』에서 어떤 생각과 태도가 당신이 이룰 수 있는 부를 막고 있는지 파헤치고, 부와 돈에 대한 편견을 뒤집는다. 나아가 부의 정의, 목적, 역사, 흐름, 시스템, 자연적·경제적 법칙을 알고 ‘가장 빨리, 가장 현실적인 시간 안에 부를 증식시키는’ 모든 방법을 공개한다. 당신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돈을 벌 수 있다. 동시에 좋은 부모, 자상한 배우자, 사회적 영향력이 큰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데 돈 많은 부모나 운은 필요 없다. 부에 대한 생각을 재설정하고, 더 많이, 더 빨리, 더 똑똑하게 부를 만드는 공식을 실행하면 된다. “부자의 돈에 대한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똑똑하게 부를 ‘레버리지’하는 법 자본주의의 중심에 돈이 있기에, 세상은 점점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사람들이 부를 원하지만 실제 수입과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의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 부자 부모를 만나지 못한 환경을 탓하곤 한다. 재벌은 전부 부패했고, 금수저가 아니라면 큰 부를 이루기는 불가능하며, 자본주의는 공정하지 못하고, 부자라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니라고 스스로를 세뇌시킨다. 정말 그럴까? 『부의 속성』의 저자 롭 무어는 여러 번 사업에 실패하고, 악성 채무를 잔뜩 안고 파산한 다음, 바닥부터 시작해 불과 3년 만에 백만장자로 거듭나면서 부를 끌어당기는 메커니즘을 직접 경험했다. 그 뒤 억만장자와 성공한 기업가들을 수없이 만나며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세상의 부정적인 통념과는 반대되는 핵심요소와 더 많이, 더 빨리, 더 똑똑하게 부를 만드는 심리적이며 과학적인 공식을 발견했다. 전 세계 경제에는 우리 모두가 백만장자가 되고 남을 만큼 충분한 돈이 있다. 당신이 정당한 몫을 차지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그는 『부의 속성』에서 돈에 대한 거짓, 과장, 왜곡, 더 많은 부를 얻지 못하게 막는 모든 부정적 요소를 낱낱이 반박한다. 부에 대한 많은 잘못된 이해와 오해를 철저히 깨고, 돈과 관련하여 보다 나은 견해와 입장을 제시한다. 또한 우리 사회에서 너무 강력한 주제인 돈과 부에 대해 매력적인 통찰을 제공하며, 많은 사람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부와 감정의 연결성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돈과 행복이 별개라는 생각은 가난을 대물림할 뿐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던 무일푼 20대 청년을 30대 젊은 백만장자로 만든 결정적 변화 당신 주변엔 평생 열심히 일하고 돈도 많이 벌지 못하고, 금전운이 좋지 못했고, 빚도 있고, 늘 돈을 벌려고 안간힘을 쓰고, 투자자와 시스템을 증오하는 부모나 선생님 같은 사람들이 있었을 수 있다. 당신도 돈에 대해서 그들과 같은 견해를 갖게 될 수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당신의 잘못도 아니다.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없어서가 아니라 아직까지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는 게 문제다. 그들은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고, 부의 시스템과 절차에 노출된 적이 없고, 충분하고 중요한 액수의 돈을 벌어본 적도 없다. 돈을 벌어본 사람들은 돈을 존경하고 공부했고, 부의 규칙과 법칙을 이미 알고 있다. 롭 무어는 돈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일 악성 채무에 시달리는 마이너스 인생을 살다가 광속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래서 인생의 다른 조건들이 동일할 때, 페라리를 가졌다면 녹슨 고물 차를 갖고 있을 때보다 더 행복할 것이라는 그의 말은 충분한 설득력을 가진다. ‘돈이 있다고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주장은 전 세계적으로 오인되고 있다. 그 주장에는 사람들이 인생에서 순전히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만 돈을 쓴다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당신의 재정 상태를 180도 뒤바꿔놓을 열쇠가 있다. 롭은 부에 대한 마인드를 재설계 할 수 있는 도구와 전술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레임과 모델을 제시한다. 예산 편성, 저축, 재정 관리, 수입 구조의 다각화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만드는 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가이드부터, 삶의 비전과 목표를 창조하는 방법까지 통찰력있고 자세하게 다룬다. 각자가 선택한 수준과 경로로 앞으로 나아갈 때 진지하게 고려할 역할 모델의 훌륭한 예를 제공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돕는다. 부는 우리가 돈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는지에 달려 있다. “돈은 당신이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게임이다! 먼저 게임의 룰을 익혀라!” BBC,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이 주목한 국경과 시대를 아우르는 부자들의 통찰력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Alibaba.com에는 재고가 없다. 숙박 공유업체인 에어비앤비Airbnb는 호텔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차량 공유업체인 우버Uber에게도 자동차가 없다.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생성하지 않는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넷플릭스Netflix는 영화관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이들은 어떻게 기업을 만들고 이윤을 창출해냈을까? 우리는 누구나 전 세계 어디서나 10억 명의 고객이나 팔로워에 접근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다. 저들의 공통점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소셜 미디어, 마케팅 플랫폼을 빠르게 활용했다는 점이다. 전 세계 백만장자, 억만장자들은 성별, 인종, 거주 지역, 자란 환경, 활동 무대, 사업 모델, 성격 등 거의 모든 게 다르다. 또 전 세계의 억만장자 중 86%는 부모에게서 특별한 유산이나 DNA를 물려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가진 가치를 부의 형태로 빚어내는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알아내고, 실행력 있게 행동했다는 점뿐이다. 똑같은 부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 영국 BBC, 《파이낸셜 타임스》에 이어 미국 최고 경제 일간지인 《월스트리트 저널》도 극찬한 『부의 속성』은 베스트셀러인 전작 『레버리지』를 훌쩍 뛰어넘어, 부와 삶의 가치를 연결하는 법을 다루며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돕는다. 동시에 일이나 사업에서는 물론, 삶 전반에서 어떻게 원칙을 가지고 부를 만들어 낼지 한눈에 파악이 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돈을 버는 게임의 규칙을 직접 경험하고, 10년 동안 수천 명의 사람들과 만나며 연구한 새로운 부의 공식과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가이드를 모두 담아낸 이 책 『부의 속성』으로 당신도 돈에서 자유로운 삶과 불안하지 않은 미래를 실현하고, 일과 삶, 행복의 균형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부에 대해 배우고, 돈을 벌고, 부를 사랑하고, 중요한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부를 나누고 싶은 사람들, 부와 돈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은 사람들, 나쁜 짓을 하거나 죄책감을 느끼거나 탐욕스러워지지 않고도 돈을 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이 부의 여정에 꼭 함께하길 바란다. -한국어판 서문 「돈을 버는 게임의 규칙을 지배하라」 중 미시간 대학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 돈과 관련된 다음 세 가지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가장 많이 걱정하는가? 돈 때문이다.• 사람들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건 무엇인가? 돈이다.• 사람들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건 무엇인가? 돈이다.-2장 부의 철학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거짓」 중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세계 백만장자 수는 약 3천5백만 명이며, 2019년까지 5천3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백만장자들의 모습과 활동 분야와 기술은 다양하다. 록 밴드, 예술가, 요리사, 초콜릿 제조 판매업자, 디자이너, 발명가, 애견 훈련사, 인형 공연가, 레고 제작자, 다트 선수, 말 조련사, 인형과 완구 판매자 등 어떤 일을 하면서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이 부자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자신의 비전을 현금화하고, 열정과 잠재적인 형태의 비금전적 부를 현금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점이다.-3장 부의 시스템 「부의 새로운 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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