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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자 황우석
자음과모음 / 신승철 지음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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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신승철 지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로도 '21세기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만큼 생명과학 혁명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는 황우석 박사의 삶을 청소년을 위한 평전으로 펴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도 연구를 향한 열정을 꺾을 수 없었다. 매순간 치열하게 사는 그의 삶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된다.머리말 - 조국과 국민의 이름으로 1장 파래골 소년, 의사를 꿈꾸다 1. 파래골 소년, 황우석 2. 평생을 '소'와 함께 3. 어머니와 소 4. 기적 같은 중학교 진학 5. 가난한 날의 '행복 6. 쇠고집, 그리고 수의학과 7. 진짜 소 박사 8. 가야 할 분명한 길 9. '국선도의 전설' 2장 황우석 사단, 불가능을 넘다 1. 동물 복제와 인간 복제 2. 생일이 두 개인 '영롱이'의 비밀 3. 손끝에 매달린 삶과 죽음 4. 살릴 것인가, 말 것인가 5. '무균 돼지' 6. 무병 소 7. 길 없는 길 8. 배아줄기세포 3장 세상을 놀라게 한 한국인, 황우석 1. 최고 과학자 1호 2. 엠바고 3. 소용돌이 4. 국보급 과학자 5. 유일한 희망 6. 행복한 과학자 7. 하얀 거짓말 8. 바이오 코리아 9. 바분 원숭이 10. 국제 줄기세포 은행 4장 노벨상을 받는 그날까지 1. 아낌없는 중간 박수 2. 생명 윤리 논쟁 3. 노벨상 수상, 과연 가능한가? 부록 용어 설명 수상 경력 프로필
엄마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 2권 : 영어로 이야기하기 (부록 : 영어 오디오 CD 2장)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숙희 글 /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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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학습법일반
김숙희 글
어떻게 하면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울까? 아이의 영어 성장판을 자극하는 영어 교육법! (1997년)로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들에게 \'엄마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저자가 『엄마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에서 영어 잘하는 아이 만들기 특급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내 아이의 성격과 발달 단계에 맞는 최적의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라고 강조하며, 아이의 일상을 영어 환경으로 채워주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이가 영어와 친숙하게 만드는 것이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첫 번째 비결이라며, 수십 가지 영어 놀이 방법과 읽기, 듣기, 쓰기와 말하기, 문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영어 교육법 등을 알려준다. 전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의 제1권에는 내 아이에게 맞는 효과적인 영어 교육 방법론과 가정에서 엄마가 직접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제2권에는 이런 원리에 따라 엄마가 아이에게 영어로 말하고 듣게 할 수 있는 영어 몰입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상 영어회화를 오디오 CD 2장과 함께 실었다. 프롤로그-영어 잘하는 아이 뒤에는 영어 잘 가르치는 엄마가 있습니다 PART 1. 집안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영어 표현 아이와 함께하는 영어 표현 인사할 때 쓰는 말/ 아이와 놀 때 쓰는 말/ 식사할 때 쓰는 말/ 칭찬할 때 쓰는 말/ 야단 칠 때 쓰는말/ 공부할 때 쓰는말/ 의복에 관한 말/ 심부름시킬 때 쓰는말/ 전화할 때 쓰는말/ 표정, 느낌에 관한 말/ 날씨에 관한 말/ 가족에 관한 말/ 학교나 유치원에서 쓰는 말/ 시간과 날짜에 관한 말/ 감사, 기쁨을 전하는 말/ 숫자와 도형, 수학에 대한 말/ 아플 때 쓰는 말/ 여러 가지 의성어 아이와 함께하는 장소별 영어 표현 부엌에서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 식단을 정하면서/ 음식을 만들면서/ 상을 차리면서/ 식사하면서/ 간식 시간/ 설거지하면서 거실에서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 텔레비전을 보면서/청소하면서/아이에게 정리하게 하면서/ 아이에게 주의를 주면서/ 심부름시킬 때 아이 방에서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 아이를 깨우면서/ 옷을 입으면서/ 유치원(학교)에 갈 준비를 하면서/ 놀이터에서 놀면서/ 자유롭게 놀면서/ 인지 놀이 하면서/ 만들기 하면서/ 잠잘 준비를 시키면서 욕실에서 아이와 엄마가 나누는 대화 목욕하면서/ 용변 보면서/ 이를 닦으면서/ 손 닦으면서/ 욕실 청소를 하면서 PART 2. 미국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영어 표현 미국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영어 표현 일상적인 말/ 돈 바꿀 때/ 여행자 수표를 현금으로 바꿀 때/ 쇼핑할 때/ 거스름돈을 모자라게 받았을 때/ 환불할 때/ 전화할 때/ 남의 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 경찰에게 물어볼 때/ 택시를 부를때/ 택시를 이용할 때/ 분실물이 생겼을 때/ 전화로 피자를 주문할 때/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 때/ 햄버거 주문 할 때 미국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소별 영어 표현 공항에서 알아두면 좋은 영어 표현서 미국 국내 항공기 예약 확인할 때/ 미국 국내 비행기 체크인 할 때/ 귀국 비행기 예약 확인할 때/ 귀국 비행기 체크인 할 때/ 공항 안내 방송/ 미국 입국 심사할 때/ 세관 신고할 때 비행기 안에서 기내 방송/ 비행기를 타면서 나누는 대화 렌터카 사무실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렌터카를 반납할 때 식당에서 전화로 식당 예약할 때/ 식당에 도착해 등록할 때/ 테이블에 앉은 후/ 웨이터가 다시 와 주문할 때/ 디저트 먹고 계산 할 때 놀이공원에서 호텔에서 예약하지 않고 호텔에 가서 방을 구할 때/ 전화로 호텔 객실을 예약할 때/ 예약한 호텔에 가서 체크인 할 때/ 호텔에서 깨워달라고 할 때/ 호텔에서 체크아웃 할 때 공동세탁실에서 여행안내소에서 PART 3. 쉽게 따라 부르는 영어 노래 If you\'re happy Twinkle, Twinkle, Little Star Walking Walking Oh where, oh where has my little dog gone? Head and Shoulder Ten Little Indians The Finger Family Pussy-Cat, Pussy-Cat Mary had a little lamb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이고, 가장 좋은 교실은 가정이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영어 공교육 확대 방안이 알려지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조기영어교육과 몰입영어교육의 광풍이 불고 있다. 공교육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짐에 따라 초등학생은 물론 취학 전 유아를 둔 엄마들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날로 치솟는 사교육비 부담과 계층별 영어교육 환경의 차이가 갈수록 심화되어 가고 있는 요즘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새로운 영어 교육 방법을 찾는 일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이 책은 사교육 열풍에 편승하여 내 아이의 성향과 특성을 일일이 파악할 수 없는 학원 강사들에게 무작정 아이를 맡겨 놓고 늘지 않는 영어 실력 때문에 한숨만 늘어가는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이제 진정한 영어 교육은 학원이 아닌,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야 하며 아이의 성격과 발달 단계에 맞는 최적의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이고 가정이야말로 실생활 속에 살아 있는 영어 교육의 장임을 강조하고 있다. 새롭게 증보개정된 이 책에서는 평범한 엄마가 실천 가능한 교육 방법 위주로 아이의 일상을 재미있는 영어 환경으로 채워 주는 초특급 노하우를 공개한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보다는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라 무리한 영어 주입식 교육은 오히려 아이와 영어를 멀어지게 만든다. 영어 잘하는 아이는 영어를 좋아한다. 아이가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첫 번째 비결이다. 이론적인 학습보다는 놀이를 통해 장난감처럼 영어 소리와 문자에 친숙하게 만들어주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에는 내 아이가 영어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하는 수십 가지에 이르는 영어 놀이 방법들로 가득하다. 일단 영어와 친해지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문법이 동시에 해결된다. 또한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생활임을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치고, 생활 속에서 반복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방법 또한 공개한다. 내 아이의 영어 성장판을 자극하라 스펀지처럼 언어와 지식을 흡수하는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는 듣기와 읽기, 말하기와 쓰기, 문법을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영어 교육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말을 배우는 것과 영어를 익히는 과정에는 큰 차이가 없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아이와 엄마가 쉽게 나눌 수 있는 상황별, 장소별 영어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발음에 자신 없어 하는 보통 엄마들을 위해 원어민의 음성을 오디오 CD에 담아 아이와 함께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대화를 시도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자가 자녀들과 한 달 동안 미국 체험 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꾸민 미국 현지 여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영어권 국가 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재미있는 미국 문화에 대한 소개와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영어들은 영어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영가천도와 49재
민족사 / 박연진 지음 / 20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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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소설,일반
박연진 지음
49재가 미신이라구요? 영가(죽인 이)를 위한 진리의 만찬 = 19 새로운 삶을 받는 시간 = 24 사후 49일 간의 방황, 혼돈, 그리고 선택 = 30 죽음 저편의 세계까지 헤아리는 혜안 = 33 영가를 부르면 영가는 들을 수 있나? = 36 귀신을 달래는 것이 아니다 = 39 좋은 곳으로 떠나소서 = 46 빈손으로 떠나는 길 = 50 천도의 공덕 누구에게나 소중한 등불 = 53 임종한 지 오래된 영가를 위한 천도 = 55 무병의 고통은 천도로서 이겨내야 = 58 천도재에 음식을 차려 놓는 이유 = 61 어디로 가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마음에 뿌린 씨앗 = 66 업을 따라 도는 수레바퀴 = 70 피고 지고, 피고 지고 = 76 전생의 '나' - 현세의 '나' = 79 죽을 때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하는 것 = 85 좋은 인연만큼 소중한 재산은 없다 = 92 해탈문을 향해서 = 95 누구에게나 평등한 죽음 겨자씨 한 톨로 건진 슬픔 = 100 사람의 목숨이 얼마 동안에 있느냐? = 104 우리와 무관한 죽음은 없다 = 107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며 = 112 떠나는 이의 마음을 가볍게 해 주어야 = 117 부처님의 손길로 단장하는 마지막 길 = 121 49재에 앞서 49재에 읽으면 좋은 경전 = 126 1백 개의 돌을 물 위에 띄우는 힘 = 134 불보살님을 닮는 마음으로 = 137 49재에 스님을 모시는 이유 = 140 영가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 142 49재에 임해 서로 나눠야 할 이야기 반드시 지켜야 할 일들 = 1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하는 기후행동
빈빈책방 / 이순희, 최동진 (지은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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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빈책방
소설,일반
이순희, 최동진 (지은이)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가 초래한 위기의 본질이 무엇이며 얼마나 심각한 가를 낱낱이 파헤치고, 지금, 당장 기후행동에 나서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책이다. 청소년을 비롯하여 미래 세대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기후행동의 지침서이다. 기후변화가 가져온 지구와 인류의 위기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를 구체적인 자료에 근거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서술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기후행동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레타 툰베리가 학교에 가는 대신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에 나서게 된 까닭을 폭넓은 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짚어준다.추천사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시작하는 말 1장 그레타 툰베리가 등교를 거부한 이유 첫 번째 이야기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두 번째 이야기 기후위기는 얼마나 심각할까 세 번째 이야기 기후위기가 인류 멸종을 불러올 수도 2장 석유와 석탄, 황금알인가 악마의 돌인가 첫 번째 이야기 지구에서 캐낸 황금알, 화석연료 두 번째 이야기 화석연료는 어떻게 지구를 망쳐놓았나 세 번째 이야기 지구가 중요할까 이윤이 중요할까? 3장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 첫 번째 이야기 기후협약, 공멸을 막을 수 있을까 두 번째 이야기 인도 사람이 미국 사람처럼 산다면 세 번째 이야기 에너지는 인권이다 4장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자연의 선물, 재생에너지 두 번째 이야기 석유 사용을 중단하면 교통대란이 날 텐데? 세 번째 이야기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대응, 적절한가 5장 기후위기를 넘어 1.5도의 미래로 첫 번째 이야기 탄소배출기계가 된 인간 두 번째 이야기 행복의 척도는 무엇일까? 세 번째 이야기 기후위기 비상 사태를 선포하라 맺는 말 교과연계 내용How Dare You?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가 초래한 위기의 본질이 무엇이며 얼마나 심각한 가를 낱낱이 파헤치고, 지금, 당장 기후행동에 나서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책,『그레타 툰베리와 함께하는 기후행동』, 기후위기 행동하지 않으면 희망은 없다. 이 책은 청소년을 비롯하여 미래 세대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기후행동의 지침서이다. 기후변화가 가져온 지구와 인류의 위기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를 구체적인 자료에 근거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서술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기후행동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레타 툰베리가 학교에 가는 대신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에 나서게 된 까닭을 폭넓은 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짚어준다. 인간의 탐욕에 근거한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사용과 온실가스의 배출은 부자나라와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글로벌한 기업들이 그 주범이며, 그것의 피해는 전적으로 가난한 나라의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전가된다. 그러니 당장 행동하지 않는다면 미래세대에게 미래는, 희망은 없다고 저자들은 역설한다.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 기후행동에 나선 전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기성세대를 향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라고 외치라고 역설한다. 지구온난화는 학교에서 배우고 나면 그만인 문제일까?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초등학생들도 알고 있다. 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이다. 문제는 교과서로 배운 것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데 있다. 왜 그럴까? 미세먼지 이야기는 뉴스에서 소란스럽게 다루고, 주위 사람들이 신경을 곤두세우는 걸 보고 심각성을 느낀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자제하라는 권유를 대체로 따른다. 그런데 기후변화와 그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해서는 왜 외면하는 걸까? 기휘위기가 진짜 심각한 위기라는 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위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위기의 원인과 실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뉴스를 통해서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재해 이야기를 듣곤 하지만 그다지 깊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폭염 때문에 수천, 수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해수면이 상승해 농지와 거주지가 사라져 수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해양산성화로 바다 생물들이 줄줄이 떼죽음을 당하고 태풍과 허리케인, 산불의 위력이 커져가지만, 당장 내 발등에 떨어진 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외면해 버린다. 이 책은 이처럼 외면해오던 위기의 실상을 실감나게 그려낸다. 동떨어진 곳에 있는 줄만 알았던 그 위기가 내 발등에 곧 옮겨 붙게 된다니, 하며 머리끝이 쭈뼛해진다. 그렇게 심각한 문제라면 정부에서, 국제 사회에서 이미 대책을 세우고 시행하고 있지 않겠어? 흔히들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정부와 국제 사회가 과감하고 특별한 규제를 시행하지 않고 있음을 폭로한다. 가령, 어떤 정치인들은 온실가스 배출을 중단하자는 말을 꺼내는 것조차 꺼려하거나, 경제의 숨통이 막혀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쳐 선거에서 표를 얻어가려 한다. 많은 사업가들이 자기 사업의 이익이 줄어들까 봐 갖은 로비를 펼쳐가며 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인류 모두의 탓이 아니다. 책임에도 가볍고 무거움의 차이가 있다. 온실가스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석탄과 석유, 화석연료의 사용은 인류에게 물질적 풍요를 안겨주었다고 흔히들 말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화석연료 사용은 일부 국가, 인류의 일부에게만 물질적 풍요를 안겨주었다. 이 책은 부자 나라들이 기후위기의 책임이 크다고 고발한다. 부자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많고 누리는 경제적 이익도 많다. 그런데 정작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피해의 당사자가 되는 건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이다. 그런데도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기후위기를 무시하고 조롱하기까지 했다. 1.5도 목표가 왜 중요한가? 우리가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인가? 아니다.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류문명을 유지하고,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당장 여기서 시작해야 한다. 온실가스배출량을 빠르게 줄여나가 더 이상 지구의 온도를 높여서는 안 된다. 지구온도 상승을 1.5도 이하로 억제해야 한다. 이 책은 전문가들만의 용어인 것 같은 1.5도 목표, 그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준다. 그리고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국제협약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있으며, 각국의 대처 또한 매우 미흡하다고 고발한다. 그레타 툰베리는 말한다, 어른들이 극한 공포에 빠졌으면 좋겠다고. 지구가 불타고 있습니다. 지구는 우리가 사는 집입니다. 지금 집이 불타고 있습니다. 저는 날마다 집이 불에 타 곧 무너져 내릴 것 같은 공포감을 느낍니다. 저는 어른들이 제가 날마다 느끼는 것 같은 공포감을 체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행동에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직접 위기에 몰린 사람처럼, 자기 집에 불이 난 걸 알아챈 사람처럼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집, 지구가 불타고 있는 게 사실이니까요. 청소년들은 어른들에게 외친다, 교묘히 빠져나갈 생각은 하지 말라고. 세계 곳곳에서 수백만 청소년들이 그레타 툰베리의 대담한 활동에 자극 받아, 어른들에게 하루빨리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라고 재촉하고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위기를 방치하는 일,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할 길을 어른들이 선택하도록 결코 놓아두지 않겠다고 외치고 있다. 기후위기의 본질부터, 그 주범에 대한 분석을 읽고 나면, 과감한 행동에 나선 미래 세대의 움직임이 남의 일처럼 여겨지지 않는다.정해진 시간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폭탄은 터진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가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는 시간’을 지구온난화의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어떤 과학자들은 골든타임이 3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고, 어떤 과학자들은 12년이 남았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또는 냉해, 가뭄 등이 잦아져 식량 생산이 줄어들면 전 세계로 심각한 충격이 퍼져나갈 것이다. 전문가들은 지구 평균기온이 2도 이상 상승하면 약 2억 명이 식량 부족을 겪고, 4도가량 상승하면 10억 명이 위험한 상태에 처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이처럼 대규모의 물 부족, 식량 부족, 거주지 부족 사태는 복잡하고 급격한 연쇄 반응을 일으킨다. 어느 한 곳에서 물과 식량과 거주지가 부족해지면 대량 이주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예컨대,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방글라데시에서 중국으로, 수백만, 수천만 명이 이동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기후위기의 피해에서 빗겨 난 덕분에 비교적 안정을 유지해오던 경제대국들 역시 심각한 문제에 휩싸인다. 만일 이들 국가가 국경을 넘어오려는 난민을 막기 위해 방어벽을 세운다면, 필사적으로 방어벽을 넘으려는 난민들과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이다. 세계 전역을 달리고 있는 수억 대의 자동차들은 석유 기업들을 먹여 살려온 원천이다. 따라서 석유를 연료로 쓰는 자동차 문명이 계속 유지되느냐 마느냐가 이들 기업에는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관건이다. 따라서 이들로서는 자동차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하기 위해 휘발유나 경유에 높은 세금을 매기는 정책이 반갑지 않고, 석유를 쓰지 않는 대중교통체계를 확대하려는 정부 정책도 반갑지 않다. 더구나 석유 기업들은 까다로운 환경 관련 법규를 내세워서 ‘캐내기만 하면 돈이 되는 황금알 석유’를 땅속에 묻어두라고 단속하는 정부 정책도 못마땅하다.미국의 오바마 정부 때는 온실가스와 오염을 줄이기 위해 각종 환경법규를 마련한 탓에 석유업계의 반발이 컸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전 정부가 마련한 여러 환경 법규들을 폐지하는 일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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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 / 박삼수 지음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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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삼수 지음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현재가치가 아닌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한다. 미래가치가 있는 곳에 투자하면 절대 잃지 않는 게임을 할 수 있다. 저자가 어떤 방식으로 투자했는지, 만들어가는 부동산이란 무엇인지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담겨 있다.프롤로그 Part 1. 가난했던 어린 시절 신문배달을 하다 사업을 시작하다 어찌 인생은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같이 올까? 한순간에 사업을 날리다 내 코가 석 잔데 무슨 염치로 결혼을 하나 한 달을 벌어도 대출이자 갚으면 남는 게 없다 2시간 쪽잠을 자며 몸이 부서지라 일하다 위암 3기를 극복하다 Part 2.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 부동산 투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왜 내가 산 집은 떨어지기만 할까? 초보 투자자들의 흔한 실수 10가지 운이 아닌 실력을 키워라 매일매일 뉴스를 읽어라 자투리 시간을 챙기자 행동의 45%는 습관에서 나온다 멘토를 모방하라 Part 3. 성공하는 아파트 투자 비법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 6원칙 가진 재산이 1억 원 미만일 때 이렇게 투자하라 무분별한 아파트 투자는 위험하다 건설사 배를 불려주는 아파트는 그만 위기를 대비하라 나는 땡처리 아파트에 투자한다 땡처리 물건 vs 경매 물건 반드시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라 어느 부동산을 불문하고 반드시 입지를 확인하라 Part 4. 모든 부동산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 노선을 정해야 배가 항해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 편견부터 버려라 나이에 따라 투자 종목이 다르다 부동산은 심리게임이다 그 지역 사람이 돼라 남 따라가지 마라 내가 왕이 될 수 있는 곳의 부동산을 사라 바닥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고수익은 만들어가는 부동산에서 나온다 카지노와 부동산은 닮은꼴이다 어찌 넓게 보지 못하는가? 이 와중에 아파트 투자를 하는가? 돈을 잃어본 사람이 돈을 번다 Part 5. 소자본으로 꼬박꼬박 높은 월세 받는 방법 적은 돈으로 얼마든지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 1,000만 원 투자로 360만 원 월세 받다 5억 원 아파트를 3억 5,000만 원에 사다 건물의 가치를 올려 프리미엄을 독식하라 부동산을 직접 만들어라 싸다 vs 비싸다 Part 6. 콕 짚어 알려주는 방패장군의 월세 노하우 7,800만 원 투자로 120만 원 월세 받다 7,500만 원 투자로 170만 원 월세 받다 8,100만 원 투자로 140만 원 월세 받다 고수익 투자가 계속된다 내 이름이 담긴 거리를 만들고 싶다 대학교 원룸, 신학기만 잘될까? 그 지역 최고가 돼라 처음부터 원룸으로 지은 건물은 신중하라 후발주자가 없는 곳이 좋다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 끄떡없다 목돈을 깔고 앉은 채 푼돈 벌러 다닌다 두려움을 극복해야 수익이 보인다 Part 7. 다양한 현장 노하우 대공개 아파트 투자보다 쉬운 월세 부동산 투자 왜 짓지 않고 고치지? 직접 공사를 진행하다 어디서 인부를 구하지? 현장을 지키고 있어야 한다 계약 전 설계도면 유무를 살펴라 현장용어를 알아야 통한다 Part 8. 무조건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 핵심 노하우 2,000만 원으로 역세권 땅 사는 법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법 얼마짜리 땅을 사야 좋을까? 사기 전에 이 땅에서 뭘 할지 먼저 생각하라 급한 사연이 있는 땅을 사라 일주일 만에 5배를 받고 되팔다 이 땅이 사고 싶으면 이렇게 하라 직거래가 답이다 Part 9. 고수익을 안겨주는 다양한 부동산 투자법 경매란 물건 보는 눈을 키우는 게 먼저다 2억 5,000만 원 가치의 아파트를 2,800만 원에 낙찰받다 부동산 투자의 진정한 꽃은 ‘교환’이다 부동산 교환에서 유의할 점은? Part 10. 당신의 성공을 위한 조언 과연 저축만이 최선일까? 월급은 찔끔 오르는데 물가는 더 많이 오른다 통화량 상승은 화폐가치 하락을 불러온다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싶은가? 왜 실천하기 힘들까? 우물 안 개구리는 바다를 이야기할 수 없다 성공의 원칙은 하나다 방패장군의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에필로그‘방패장군의 실패하지 않는 실전 투자 병법’ 현재가치가 아닌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라! 부동산 투자,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을까?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현재가치가 아닌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한다. 미래가치가 있는 곳에 투자하면 절대 잃지 않는 게임을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가 미래가치가 아닌 현재가치를 보고 투자하기 때문이다. 남 따라 투자하면 내가 투자하는 시점이 이미 가장 비쌀 때다. 나만의 투자지역과 투자할 곳을 찾아 끊임없이 손품·발품 팔아 확신을 하고 투자해야 한다. 이런 확신은 매일같이 쏟아지는 뉴스의 정보 속에서 할 수 있다. 뉴스는 모든 정보의 집합체다. 감나무를 쳐다봐야 감을 딸 수 있듯, 미래가치를 알아보려면 부동산 뉴스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매일 정보를 접하면 옥석을 가릴 수 있다. 점차 자신만의 뉴스 보는 방법이 생기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게 되면 부동산의 미래가치가 보일 것이다. 고수익을 원한다면 스스로 만들어가는 부동산에 투자하라! 저자는 일 년에 평균 30개의 부동산을 사고판다. 헐값에 사서 비싸게 팔기에 매우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만들어진 부동산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가는 부동산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만들어진 부동산은 돈이 안 된다. 고수익은 저자처럼 만들어가는 부동산에서 나온다. 이 책에는 저자가 어떤 방식으로 투자했는지, 만들어가는 부동산이란 무엇인지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담겨 있다. 《방패장군의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실전 투자 X-파일》은 절대 실패하지 않고 무조건 성공하는 투자로 이끌어줄 것이다. 집은 반드시 사야 할 재화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주변 상황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투자 방법인 만큼 내 집 마련은 필요하다. 경기가 좋다 한들 처음 마련한 집값이 다른 집에 비해 오르지 않거나 떨어지는 이유는 왜일까? 가장 큰 원인은 전세를 고르듯이 집을 고르기 때문이다. 그 집에 들어가 산다는 점에서 보면 전셋집을 고르는 것이나 집을 사는 것이나 다른 것이 없어 보인다. 누군들 종잣돈을 빨리 늘리고 싶지 않은 이가 어디 있겠는가? 마음은 굴뚝같지만 방법을 모르니 답답한 심정일 것이다. 종잣돈을 빠르게 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분은 꼭 이렇게 실행해보기 바란다.
우리말 법화경
운주사 / 운주사 편집부 (엮은이) / 2019.10.15
33,000
운주사
소설,일반
운주사 편집부 (엮은이)
서언 묘법연화경 제1권 1. 서품 2. 방편품 묘법연화경 제2권 3. 비유품 4. 신해품 묘법연화경 제3권 5. 약초유품 6. 수기품 7. 화성유품 묘법연화경 제4권 8. 오백제자수기품 9. 수학무학인기품 10. 법사품 11. 견보탑품 12. 제바달다품 13. 권지품 묘법연화경 제5권 14. 안락행품 15. 종지용출품 16. 여래수량품 17. 분별공덕품 묘법연화경 제6권 18. 수희공덕품 19. 법사공덕품 20. 상불경보살품 21. 여래신력품 22. 촉루품 23. 약왕보살본사품 묘법연화경 제7권 24. 묘음보살품 25. 관세음보살보문품 26. 다라니품 27. 묘장엄왕본사품 28. 보현보살권발품
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
더봄 / 요시다 유키히로 (지은이), 류순미 (옮긴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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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소설,일반
요시다 유키히로 (지은이), 류순미 (옮긴이)
과거 말투 때문에 부하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여러 번 좌절을 겪었던 저자의 실패담과 극복법을 다룬 커뮤니케이션 교재이다. 현재 소통에 문제를 겪고 있는 세계 유수 기업의 리더들에게 ‘부하의 사기를 높이는 방법’을 강연하는 저자는 ‘신의 대화법’이라 극찬을 받은 그 내용을 다듬어 책으로 엮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상대의 태도가 크게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말하는 방식, 즉 상대가 납득할 수 있게 쉽게 ‘표현’하면 마음이 열린 부하가 자발적으로 움직여 조직의 성과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대와 호응하는 법, 질문하는 법, 칭찬하는 법, 부탁하는 법, 격려하는 법, 소통하는 법, 질책하는 법으로 나누었으며, 각 장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대화법과 나쁜 대화법의 실례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비교, 대조해 놓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프롤로그 / 8 서장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13 1. 긍정적인 생각은 원활한 소통의 기본_15 1장 부하가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호응법 / 19 1. 부하의 기를 살려주는 추임새_21 2장 부하의 의견을 이끌어내는 질문법 / 29 1. 설명하는 요령이 아직 부족할 때_31 2. 안 좋은 소식을 보고 받았을 때_35 3. 좀처럼 의견을 내지 못할 때_40 4. 샛길로 빠지거나 장황한 이야기를 끊어야할 때_44 3장 부하의 자신감을 북돋우는 칭찬법 / 47 1. 어떤 상대라도 받아들이는 칭찬법_49 2. ‘라벨 칭찬’으로 부하의 사기를 더욱 높이는 법_52 3. ‘트라이앵글 칭찬’으로 신빙성을 높이자_55 4. 칭찬하려면 사람들 앞에서 하라_59 5. ‘감탄사 칭찬’으로 의욕을 북돋아주자_63 4장 부하가 흔쾌히 들어줄 수 있는 부탁법 / 67 1. 손님이 찾아와 직원에게 차를 부탁하고 싶을 때_69 2. 급한 일에 도움을 받고 싶을 때_72 3. 자료 작성을 부탁할 때_75 4. 특정 부하에게 프로젝트를 맡기고 싶을 때_78 5. 경험을 쌓게 하고 싶을 때_81 6. 업무를 맡기고 싶은 부하가 자신 없어 할 때_84 7. 실적이 좋은 영업사원에게 더 큰 활약을 기대할 때_87 5장 부하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격려법 / 91 1. 제안이 부결된 부하에게_93 2. 실수로 인해 의기소침해진 부하에게_96 3.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못한 부하에게_100 4. 프로젝트를 맡겼는데 앓는 소리를 하는 부하에게_104 6장 부하에게 의욕과 깨달음을 주는 소통법 / 109 1. 실적이 나쁜 부하에게 111 2. 실적은 좋지만 팀워크를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부하에게_115 3. 열심히 하는데도 성과가 없는 부하에게_119 4. 좀처럼 발전이 없는 부하에게_122 5. 내용이 엉성한 기획서를 작성해 온 부하에게_126 6. 나이도 많고 경험도 풍부하지만 좀더 분발했으면 하는 부하에게_130 7. 추진력은 있으나 마무리가 약한 부하에게_134 8. 개인 능력은 출중하지만 팀워크가 부족한 연상의 부하에게_138 9. 차세대 리더후보이지만 자기만 생각하는 부하에게_142 10. 숨은 공로자인 부하에게_145 11. 업무 마감에 늦는 부하에게_149 12. 필요 이상으로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 타입의 부하에게_154 13.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부하에게_158 14. 말만 앞세우고 행동하지 않는 부하에게_162 15. 근거가 빠진 제안을 하는 부하에게_166 16. 기존의 규칙에 사로잡혀 새로운 발상을 못하는 부하에게_169 17. 반론은 하지만 구체적인 의견이 없는 부하에게_173 7장 부하의 행동을 개선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질책법 / 177 1. 말머리에 쓰면 효과적인 완곡 화법_179 2. 칭찬하면서 꾸짖는 ‘샌드위치 화법’_183 3. 반발하는 부하에게_186 4. 꾸짖어도 변하지 않는 부하에게_190 5. 금방 주눅 드는 소심한 부하에게_193 6. 좀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부하에게_197 7. 억지만 부리는 부하에게_201 8. 프로젝트에 열심인 나머지 평소 업무에 소홀한 부하에게_205 9. 타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부하에게_209 10. 너무 심하게 혼을 낸 부하에게_212 작가의 말 / 215★ 세계 500대 기업이 선택한 조직 커뮤니케이션 교재! ★ 일본 기업 임원들 사이에 ‘신의 대화법’이라 불리는 책! 말할 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리더가 되겠는가! 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하시키는 상사의 대화술! 《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과거 말투 때문에 부하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여러 번 좌절을 겪었던 저자의 실패담과 극복법을 다룬 커뮤니케이션 교재이다. 현재 소통에 문제를 겪고 있는 세계 유수 기업의 리더들에게 ‘부하의 사기를 높이는 방법’을 강연하는 저자는 ‘신의 대화법’이라 극찬을 받은 그 내용을 다듬어 책으로 엮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상대의 태도가 크게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말하는 방식, 즉 상대가 납득할 수 있게 쉽게 ‘표현’하면 마음이 열린 부하가 자발적으로 움직여 조직의 성과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상대와 호응하는 법, 질문하는 법, 칭찬하는 법, 부탁하는 법, 격려하는 법, 소통하는 법, 질책하는 법으로 나누었으며, 각 장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대화법과 나쁜 대화법의 실례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비교, 대조해 놓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당신은 조직에서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① 한 달 사이에 4명의 부하 퇴사, 좌천인사 3회, 연봉 하향 조정 3회, 주요 거래처를 잃음, 부하가 자신의 실수를 감추고 결국 뒷방늙은이 신세가 되어 버림 ② 영업실적 개선, 관리자로 고속 승진, 연매출 20% 상승을 유지하며 3년 연속 MVP에 선정 놀랍게도, 두 가지 사례 모두 이 책 《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의 저자의 모습이다. 과거의 저자는 말투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다. 한 달 사이에 4명의 부하가 퇴사하고, 부하는 실수를 감추고, 부하직원의 보고-연락-상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주요 거래처를 잃고, 결국 좌천인사 3회, 연봉 하향 조정 3회로 이른 나이에 ‘뒷방늙은이 신세’가 되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결국 위염으로 입원까지 했다. 그러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크게 반성한 후 다양한 세미나에 참가하며 연간 500권 이상의 책을 읽는 등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극적으로 영업실적을 개선할 수 있었고, 다시 관리자로 승진했으며, 연 매출 20% 상승을 유지하며 3년 연속 MVP로 선정되었다. 부하의 의욕을 북돋우는 상사의 마법 같은, 기적의 대화술 《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의 가장 큰 특징은 관리직 상사들의 입장에서 부하직원의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한 표현을 상황별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상사와 부하의 사이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인간적인 관계이다. 그 인간관계는 흔히 대화로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야 사람을 기분 좋게 하며, 기를 살려주고, 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어떤 말을 들어야 기분 좋게 일할 수 있을까? 본문에는 구체적인 여러 상황과 그에 걸맞은 각각의 대화법 표현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당신이 비즈니스 거래 때 큰 실수를 해버렸다고 치자. 상사에게 보고했을 때 다음과 같은 질책을 받았다. 당신은 부하로서, 어느 쪽 말에 마음이 움직이는가? ① “힘들었군요. 보고 감사합니다. 자세히 들려주지 않겠어요?”② “도대체 뭐 한 겁니까! 왜 그렇게 됐는지 말해 봐요.” 대부분은 ①이라고 하지 않을까? ①은 보고한 것을 위로하는 반면, ②는 부하에게 따지는 말을 하고 있다. ①과 ②에서 부하의 반응은 크게 바뀐다. 전달 방법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말하는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같은 내용을 전하더라도 말투, 이른바 ‘표현’을 달리할 뿐 부하를 깨우치게 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다. 그러므로 하고 싶은 말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소통도 원활해져 부하의 사기도 한껏 오르게 된다. 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커뮤니케이션 교재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처음에 이 책의 저자는 부하의 실수에 엄격했고, 그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인간관계가 힘들어졌다. 그 결과 경력 면에서 실패를 겪었다. 이후 그것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다시 재기하고 성공했다. 책에는 그 과정과 경험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대부분의 조직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대화의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와 같은 유사한 고민을 하는 리더나 비즈니스맨이라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란 어떤 것인지 좋은 예와 나쁜 예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비교, 대비해 놓았기에 이해하기가 쉽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나아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커뮤니티의 리더나 동료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가족들 간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조직의 리더가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면 상하 관계를 부드럽게 하고, 조직 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많은 일본의 많은 기업과 임원들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이유다. □ ‘아마존재팬’에 실린 독자들의 열띤 호응!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가 풍부해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말주변 표현이 가득하다. -부하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최고의 실천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은 많지만, 이처럼 구체적인 내용은 처음이다. -부하의 의욕을 끌어내고 싶은 리더가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먼저 보기 마련이다.
시가서 강의
미션앤컬처 / 양진일 (지은이)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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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양진일 (지은이)
시가서는 땅에 있는 인간이 하나님을 향해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건넨 말이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고 하나님께서 여전히 듣고 계신 지혜의 책이다. 시가서 강의는 구약 성경인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를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탁월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프롤로그 4 1강 욥기(I) 8 2강 욥기(II) 38 3강 시편 62 4강 잠언 80 5강 전도서 106 6강 아가 132성경은 일차적으로 계시의 책입니다. 계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방식은 매우 다양합니다. 성경 안에는 매우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입니다. 첫째, 토라와 예언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선포해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둘째, 시편은 방향이 완전 반대입니다. 시편은 땅에 있는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올려드린 인간의 찬양, 탄식, 간구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합니다. 인간의 말이고 노래이고 탄식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할까요? 인간의 말이지만 하나님이 경청하시고 열납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셋째, 인간이 인간에게 건네는 인간의 말이지만 그곳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을 때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합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 지혜 문학인 잠언, 전도서, 아가입니다. 지혜 문학은 하늘에서 땅으로 주어진 것도 땅에서 하늘로 올려드린 것도 아니고 땅에 있는 사람이 땅에 있는 사람에게 보낸 것입니다. 시가서는 땅에 있는 인간이 하나님을 향해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건넨 말이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고 하나님께서 여전히 듣고 계신 지혜의 책입니다. 시가서 강의는 구약 성경인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를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탁월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큰돈 안들이고 하루 매출 3천만 원을 만드는 SNS 창업 마케팅
북스고 / 김용선, 임성준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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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용선, 임성준 (지은이)
대한민국은 SNS 열풍이다.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사람들은 정보를 얻고, 정보를 공유한다. 모든 정보는 SNS를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입소문과 발품이 아니라 손가락 클릭으로 맛집과 분위기 있는 데이트 장소, 저렴한 상품으로 우리를 인도해준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을 이끄는 SNS가 마케팅 방법으로 중요하게 자리 잡았다. SNS 마케팅으로 하루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매출을 만든다는 것은 더 이상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상 SNS 마케팅을 시작하는 사람은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 SNS에 가입은 했는데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몰라 방치된 채 팔로워도 없고 게시물도 없이 두고 보기만 한다. 이제 잠들어 있는 SNS를 깨워야 할 때다. 이 책은 당장 써먹을 수 없고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의 거창한 성공신화가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운영 방법을 담고 있다. 팔로워를 늘리는 법, 팔로워와 소통하는 법, 광고를 진행하고 광고 결과를 분석하는 법, 업종별 실제 운영 사례까지, 당장 SNS 창업을 위한 마케팅을 시작하는 사람이 궁금해 할 정보를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다.프롤로그 SNS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크다 PART 01 왜 모두가 SNS에 열광하는가 SNS 트렌드의 군계일학,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준비부터 다르게 시작은 빠르게 인싸가 되면 성공한다 PART 02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보다 중요한 핵심 마케팅 비법 팔로워를 늘리는 사진을 올리자 해시태그로 팔로워와 놀자 이벤트 피드로 소통하자 도달이 잘 되는 시간과 게시물의 관계 소통으로 모은 100명이 10만 명 안 부럽다 인사이트만 볼 줄 알아도 당신은 이미 전문가 트렌드에 맞는 해시태그 찾는 법 진짜 인친 만드는 비법 하루 30분으로 인친 관리하기 댓글에서 놀아야 진짜 인싸 PART 03 인스타그램을 레벌 업, 페이스북으로 알아보는 핵심 마케팅 비법 페이스북 3분만에 시작하기 인스타그램에서 공동구매 오픈하기 피드는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는 페이스북에서 타겟 마케팅? 꼭 필요한 부분만 알면 된다 광고 결과 분석? 1분에 끝내기 PART 04 쉿, 진짜 고수들만 알고 보는 SNS 마케팅 매출 전략 남과 다른 프로필 구성법 하이라이트 제대로 활용하기 고독한 라이브 방송을 파티장으로 만들기 IGTV로 방송스타 되기 # 더하면 좋다 · 스마트스토어와 톡 스토어 · 스마트스토어와 톡 스토어를 이용하는 장점 PART 05 실전, SNS 마케팅으로 만들어내는 100억 매출의 비법 오프라인에서 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인쇄물에는 꼭 네임 태그를 넣자 적어도 우리 동네 사람들은 인친으로 만들자 원하는 사람에게만 광고하는 비법 업종별 인스타그램 마케팅 비법대한민국은 SNS 열풍이다.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사람들은 정보를 얻고, 정보를 공유한다. 모든 정보는 SNS를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입소문과 발품이 아니라 손가락 클릭으로 맛집과 분위기 있는 데이트 장소, 저렴한 상품으로 우리를 인도해준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을 이끄는 SNS가 마케팅 방법으로 중요하게 자리 잡았다. SNS 마케팅으로 하루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매출을 만든다는 것은 더 이상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상 SNS 마케팅을 시작하는 사람은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 SNS에 가입은 했는데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몰라 방치된 채 팔로워도 없고 게시물도 없이 두고 보기만 한다. 이제 잠들어 있는 SNS를 깨워야 할 때다. 《큰돈 안들이고 하루 매출 3천만 원을 만드는 창업 마케팅》은 당장 써먹을 수 없고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의 거창한 성공신화가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운영 방법을 담고 있다. 팔로워를 늘리는 법, 팔로워와 소통하는 법, 광고를 진행하고 광고 결과를 분석하는 법, 업종별 실제 운영 사례까지, 이 책은 당장 SNS 창업을 위한 마케팅을 시작하는 사람이 궁금해 할 정보를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다. 누구나 방법만 알면 얼마든지 실제 운영에 적용할 수 있으며,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원하는 성공을 SNS 마케팅으로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SNS 창업 마케팅 최근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SNS다. SNS를 선점해서 하루에 1,000만 원, 2,000만 원, 3,000만 원의 매출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더 이상 헛소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 수백에서 수천만 원까지 매출을 올리는 사람들을 부러워만 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고민하고 시도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을 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SNS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얼굴을 보지 않더라도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서로의 안부도 묻고, 좋아하는 음식도 물어보고, 제품을 어디서 구매했는지도 알려주면서 친한 친구처럼 친밀감을 느끼는 관계가 형성된다. 또 이렇게 탄탄하게 소통하는 관계를 만들어왔다면 공동구매나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해도 팔로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다. 이렇게 100명이라도 꾸준히 소통하는 팔로워로 만드는 것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10,000명의 팔로워를 갖게 된 것보다 마케팅 효율이 더 좋다. 조급한 마음에 팔로워나 좋아요 수를 늘려준다는 프로그램의 유혹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은 단지 숫자에만 연연할 뿐 실제 매출이나 마케팅을 위해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큰돈 안들이고 하루 매출 3천만 원을 만드는 창업 마케팅》은 SNS를 마케팅에 활용하면서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알게 된 살아있는 경험들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하나만 제대로 익히자! 새로운 SNS 플랫폼도 두렵지 않다 SNS에서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가장 핫한 플랫폼이다. 사진 1장과 짧은 영상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시작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담고 있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내용만을 좀 더 알면 된다. 하나의 플랫폼만 다루는 것이 불안할지도 모른다. 여러 플랫폼을 활발하게 운영해야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알아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제대로 익히는 것이다. 단 하나의 플랫폼이라도 제대로 익혀두면 플랫폼이 바뀌거나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여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운영하는 방법은 비슷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해서 고객이 될 팔로워를 모으고 제품을 판매하고,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맞게 SNS를 운영하기만 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지금까지도 직접 하는 소통 방법, 콘텐츠를 구성하는 방법, 하루에 1,000원을 사용하는 광고로 사람들에게 제대로 홍보하고 매출로 이어지게 만드는 실전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책으로 누구나 얻고자 했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첼시
보누스 / 클라이브 배티 글, 문은실 옮김 / 2009.12.07
13,000
보누스
취미,실용
클라이브 배티 글, 문은실 옮김
『첼시』는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프리미어리그의 유명 팀이다. 이 책 『첼시』에서는 첼시의 역사, 기록, 스타플레이어에 이르기까지 블루스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저자이자 첼시의 열렬한 지지자인 클라이브 배티는 『첼시 매거진』의 편집자를 지내기도 했으며, 1960~70년대 첼시의 위대한 역사를 담은 베스트셀러 『왕 중의 왕의 길』을 펴내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책 『첼시』는 첼시의 창단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루트로는 알기 어려운 정보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가히 첼시 백과사전이라 평을 받는다. 저자는 이를 위해 그동안 자신이 첼시 매거진 편집자로서 기록하고 수집한 모든 자료를 활용했을 뿐 아니라 첼시를 대표하는 선수, 감독 등 주요 인물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팬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을 집약시켜놓았다. 책을 읽다 보면 프리미어리그의 왕 중의 왕이 되기 위한 첼시의 도전이 이미 실현되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첼시의 추억 우승컵을 향하여 스탬퍼드 더 라이언 모리뉴의 흥미진진한 싸움 챔피언의 천적 첼시의 유니폼 후원사 팬 파워 주제 모리뉴 어록 셔츠에 새겨진 번호 연승 가도 1955년 챔피언 모리뉴의 멋들어진 오버코트 켄 베이츠의 위트와 지혜 붉은 선물 영국인 팀과 외국인 팀 리그 2연패 첼시와 함께 노래를 동전 던지기 승부 첼시 스캔들 엉뚱한 유니폼 월드컵을 지배한 블루스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감독상 첼시의 첫번째 시합 탐나는군, 계약해!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팀 내 득점왕 드로그바의 결승전 득점 기록 유럽 대회 기록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2006 UEFA 클럽 랭킹 1위 유럽 챔피언 최악의 선수 영입 백악관의 첼시 첼시 클럽 숍 판매상품 다 함께 데뷔전을! 첼시의 감독들 잘할 때도 함께, 못할 때도 함께 더블 우승컵 블루 이스 더 컬러의 다른 버전 기념비적인 이적료 드로그바의 국제경기 기록 검은 부활절 블루스 최고의 순간 올해의 선수 심판에게 경배를 감독들의 유럽 대회 기록 아스널이 싫어, 토트넘하고 맨유도! 리그컵에서 거둔 성공 올라운드 플레이어 2005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1만 파운드짜리 골 1초당 264파운드 각종 대회 최다 득점자 첼시의 별명 베스트 일레븐 철각을 자랑한 외국인 선수들 골, 골, 골 첼시 잡는 귀신 이적 마감시한의 유래 매치데이 프로그램 변천사 첼시가 받아들인 나라들 브라운관 속의 블루스 첼시와 셀러리 빌어먹을 심판! 맨 인 블랙 안녕? 안녕! 낯익은 원수 이런, 너만은 피하고 싶었는데! 토트넘의 불운 새로운 2관왕 하늘의 가호를 받은 스쿼드 고별 경기 못 참겠다, 한판 붙자! 이해할 수 없는 라인업 유럽 대회에서의 만남 세계 최대의 팀 사진 골 잔치 ‘개틀링 건’의 기막힌 데뷔전 기나긴 서사시 달콤한 열여섯 살 1분간의 유명세 자책골 기록 보유자 철각 세바스찬 코의 조련 스탬퍼드 브리지에서의 FA컵 결승전 첼시가 보낸 가장 짧은 시즌 젊은 피와 노장 1골의 기적 거너스를 물 먹인 블루스 불 나갔어! 10골의 스릴러 첼시가 거둔 리그 최고 기록 선수들의 액세서리 최고의 골게터들 전부 바꿔 우승컵을 안겨준 감독들 블루 택시 공식 핸드북에 실린 광고 FA컵 트로피를 만져본 선수들 남의 집 잔치가 벌어진 스탬퍼드 브리지 첫날의 최고 기록, 최악의 기록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축구로 빚어낸 시 런던 더비 1970년 FA컵 결승전 미신 타이틀 보유자의 천적 부전자전 첼시의 최다 출장 선수들 최초의 해트트릭 최고 그리고 최악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단 1골! 풍향계의 미스터리 조지 웨아의 영예로운 골 당신 도대체 누구요? 득점하지 못하는 스트라이커 난공불락 스탬퍼드 브리지 요새 2개의 유러피언컵위너스컵 첼시의 9번은 이름 헌정 첼시 모노폴리 멀리 던지기 전문가 다국적 라인업 힐리의 더블 해트트릭 명예로운 이름 문신 블루스 국제경기 출전 수 첼시 올드 보이스 골의 도시 등번호 바꾸기 연속 경기 빛나는 출발 최소 관중 기록 마거릿 공주는 은밀한 첼시 팬? 리버풀에게 두 방 먹이다 역사상 가장 희한한 골 우승컵을 안은 감독들 올해의 영 플레이어 해트트릭의 영웅들 역사상 가장 거친 플레이어 10골 이상 기록한 경기 무대 뒤의 영웅 퀴즈 쇼에 나간 블루스 첼시의 각종 시즌 기록 의사 축구선수 2000/10시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에 대한 첼시의 리그 통산 전적 조 콜은 언제나 넘버 10 내 사랑 첼시 왜 파란색일까 첼시의 전설 피터 오스굿 스쳐간 선수들 스탬퍼드 브리지의 미인들 미운 털 더블헤더 축구장에 울린 결혼행진곡 이탈리아에서 들여오다 스콜라리의 위트 영예로운 주장 허를 찌르는 이적 플레이오프 또 다른 스탬퍼드 브리지 첼시 최초의 슈퍼사이즈 스타 미국으로 간 블루스 블루스 브라더스 전란 중의 손님들 골 사냥꾼 지미 그리브스 악동들 이 노래 틀어주세요 유난히 추웠던 크리스마스 날씨의 저주 블루 이스더 컬러 슈퍼스타들의 도전 첼시 FC의 태동-주요 장면 론 해리스의 더블헤더 윤년의 경기 대참사의 날 스탬퍼드 브리지에서의 잉글랜드 대표팀 다시 이길 수나 있을까? 이제는 스쿼드 싸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이정표 야유꾼들의 먹잇감 최고 효율의 골잡이 무결점 골키퍼, 페트르 체흐 98득점에 100실점 지옥 같은 구장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 동쪽 스탠드 공사의 재앙 최초의 여성 첼시 멤버 16골의 광시곡 블루스를 응원하는 정치인들 마지막엔 챔피언 TV 데뷔 TV 시청자 수 기록 골 넣는 골키퍼 잊을 수 없는 골 포츠머스의 굴욕 이번 주 골키퍼는? 시간의 장난 소수정예의 성공 가도 앨버트의 오랜 기다림 지미의 속사포 해트트릭 첼시 올라가고, 토트넘 내려가고 너무나 근사한 그들! 프랭크 램퍼드의 기록 행진 빛이 있으라 스탬퍼드 브리지의 진화 골키퍼 없이 승리하다 훌리건 처리 방법 학창시절 익살꾸러기들 앨버트 스퀘어 블루스 악몽의 원정 단 1경기에서 맛본 절망 세기의 팀 블루스여, 다시 한 번 블루 선데이 첼시의 크리켓 선수들 스미스 씨들 블루 도서관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자수성가기 5골 중 3골이 자책골 리그컵 보이콧 2차전은 필요 없어! 첼시는 도처에 있다 1907년: 최초의 승격 오스트레일리아의 블루스 섹시한 그들 약팀 두들겨주기 그리브스의 8골 폭탄 에디의 50파운드짜리 골 켄의 이중국적 재앙의 시즌 올드 트래퍼드의 결승전 다음 선수는 51번 두운을 맞춘 첼시 일레븐 TV 속 별명 축구선수의 딸 ‘첼시’ 사람 잘못 봤어 엉덩이를 드러낸 블루스 전쟁 덕분에 살았네! 결코 골을 넣지 않는 수비수 이름이 같아 테러가 무서워 이 사람이 TV에 왜 나왔지? 11인의 스코틀랜드인 스탬퍼드 브리지를 다녀간 두 왕 첼시의 재미있는 이름 11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 최초의 국가대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의 유로 결승전 러시아에서 온 손님 스탬퍼드 브리지 악운의 날 첼시 최초의 라인업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다른 스포츠 경기 구사일생 영묘한 데이브 뜨내기들 남아메리카 투어 털복숭이 첼시인 11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최초의 교체선수 패배! 하지만 블루스는 나아간다 개근상 글렌의 생생한 꿈 치명적인 조우 숙녀를 위하여 최다 교체선수 홈에서 홈으로 홈경기 평균 관중 수 1위 오프사이드 전술의 변화 8개의 우승 메달 최다 주장 출전 전설의 골키퍼 피터 보네티 축구협회가 블루스의 유럽 모험에 제동을 걸다 긁어 부스럼이 된 테리의 농담 첼시 선수와 인연을 맺은 여인 토미와 첼시의 슬픈 이별 건배, 오랜 친구여! 여행 중의 식사 결승전의 망신 LA에 첼시를 보러 온 유명인사 첼시 사상 최고의 플레이어 교체 주장 시즌 마지막 경기의 명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다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시작된 자선 마라톤과 단거리 경주 최초의 외국인 어린 승자들 2부 리그 최다 승점 뛰게 해주세요, 아빠! 뮤지션 팬 촐라의 셔츠 콜린의 빨간색 완장 런던 모나크스 추락, 추락, 추락 블루스의 열렬한 팬이었던 스포츠 스타 만만한 상대란 없다 첼시 선수들의 2관왕 기록 내 공이야! 이것 봐, 우린 원숭이야 스타인의 연속 골 기록 클럽 VS 국가 최장신과 최단신 임대 스타들 46경기만의 풀타임 출전 노래 좀 불러봐! 크리스마스 소원이 이루어지다 첼시의 리그 기록 1905~200921세기 프리미어리그를 지배한 첼시 21세기 들어 맨유 왕국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한 첼시. 2003년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준우승 3회라는 기록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첼시는 현재 최강팀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자존심이 강한 잉글랜드 축구판에서 전세계 선수들로 구성된 다국적 팀으로서 첼시만의 독특한 팀 컬러로 리그를 정복하고 있다. 첼시는 현재까지 2009/10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우승한다면 최근 3시즌 동안 맨유에게 내주었던 왕좌 자리를 되찾아오게 된다. 뿐만 아니라 2003년 이후 3번째 우승을 기록하면서, 맨유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실 공히 프리미어리그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첼시』는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첼시의 역사, 기록, 스타플레이어에 이르기까지 블루스의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이자 첼시의 열렬한 지지자인 클라이브 배티는 『첼시 매거진』의 편집자를 지내기도 했으며, 1960~70년대 첼시의 위대한 역사를 담은 베스트셀러 『왕 중의 왕의 길』을 펴내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책 『첼시』는 창단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루트로는 알기 어려운 정보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가히 첼시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저자는 이를 위해 그동안 자신이 기록하고 수집한 모든 자료를 활용했을 뿐 아니라 첼시를 대표하는 선수, 감독 등 주요 인물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팬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을 집약시켜놓았다. 그의 인터뷰에 응했던 첼시의 레전드 론 해리스는 자청하여 이 책의 추천사이자 서문을 써주기도 했다. 책을 읽다 보면 왕 중의 왕이 되기 위한 첼시의 도전이 이미 실현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역사를 새로 쓰다 첼시는 런던 남서부의 풀럼로(路)에 있는 스탬퍼드 브리지를 홈 구장으로 두고 있다. 스탬퍼드 브리지는 1905년 첼시 창단 당시부터 홈 구장으로 사용되어왔다. 첼시는 1960년대와 70년대 초반 강력한 모습을 보인 이후에는 20세기 후반까지 이렇다 할 면모를 드러내지 못했다. 트레블 달성의 기대를 모았으나 리그컵 우승에 그쳤던 1964~65 시즌과 FA컵 우승의 1970년, UEFA컵 위너스컵 우승의 1971년 이후로는 우승과 인연이 멀었던 것이다. 그러나 첼시는 1990년대 후반부터 강팀으로 거듭나기 시작했으며, 특히 2003년 러시아의 석유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을 인수한 후 2004~05, 2005~06 시즌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2005년은 첼시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고, 이 시즌에 승점 95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승점을 올렸을 뿐 아니라, 최다 무실점 방어(10경기), 시즌 최소 실점(15점), 시즌 최다 승리(29승) 등 각종 기록을 갈아 치웠다. 또한 2008년 10월 리버풀에게 지기 전까지 86경기 연속 홈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이는 장장 4년 8개월 동안 단 한 번도 홈에서 패하지 않은 놀라운 기록이다. 첼시는 2007~08 시즌 종료 직후 UEFA 클럽 랭킹 1위에 올랐는데, 이는 21세기 이후 잉글랜드 클럽으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또한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맨유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2003년 이후부터 2008/09 시즌까지 7승 7무 3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첼시는 2002년 이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맨유에게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는 맨유가 21세기 들어서도 리그 정상권에서 밀려나지 않으며 3연패를 기록한 강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놀라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적어도 최강자끼리의 진검 승부에서는 첼시가 완승을 거두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왕 중의 왕, 첼시 더 블루스 올 시즌 첼시는 모리뉴가 이끌던 2000년대 중반에 보여준 최강의 면모를 재현하려 한다. 특히 중원과 수비진에서의 강한 압박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던 효율적인 축구를 되찾아가고 있다. 실제로 2009/10 시즌 13라운드까지 첼시는 단 8실점만을 하며 경기당 0.6실점의 철벽 축구를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단지 수비만 견고한 것이 아니라 득점에서 33골로 아스널에 이어 두번째로 강력한 화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13라운드까지 11승 2패의 놀라운 성적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어, 이 기세대로 시즌을 소화할 경우 산술적으로만 본다면 2005년 세운 리그 최다승 29승을 넘어서 30승이라는 전인미답의 고지에 오를 수도 있다. 이런 기록들만 봐도 첼시가 21세기 들어 왕 중의 왕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기에 ‘첼시 더 블루스’들은 당당하게 외친다. “선제골을 주더라도 결국 승리하는 것은 우리다!” 지금으로서는 프리미어리그 17시즌 동안 11번 우승컵을 들어올린 맨유의 아성을 넘어설 팀으로궼 첼시가 가장 강력하고 유력한 팀이라는 데 의문을 달 사람이 없다. 100년 역사를 뛰어넘은 명문의 자부심 1905년 창단 이래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첼시. 그렇기에 그들을 둘러싼 전설 같은 이야기들은 수두룩하다. 첼시의 첫번째 전성기였던 1960~70년대의 숱한 명승부들, 2003년 이후 첼시의 황금기를 주도한 모리뉴 감독에 얽힌 일화와 명언들, 드로그바가 종료 4분 전 터뜨린 결승골로 팀 사상 최초로 FA컵과 리그컵을 동시에 석권한 2007년. 현역 선수 중 최다 출전과 최다 골을 기록하고 있는 프랭크 램퍼드에서부터 득점 기계 드로그바에 이르기까지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들.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응원가로 찬사 받는 \'첼시 더 블루스\'를 부르며 그 어떤 팀보다 열렬한 지지로 축구장을 뒤흔드는 서포터들. 이 책에는 이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는 단순히 첼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100년을 뛰어넘은 명문으로서 첼시의 자부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역사의 기록이라 할 것이다. 추천평 역사를 만들고 있는 첼시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 프랭크 램퍼드 첼시는 평범한 클럽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계 최고가 되기를 꿈꾸기 때문이다. - 아브람 그랜트 우리에게는 최고의 선수들이 있다. 잘난 체하는 거라면 미안하지만, 우리에게는 최고의 감독도 있다. - 주제 모리뉴
The TEPS 실전연습 650 독해
다락원 / 김철용 지음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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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철용 지음
"파트별 출제유형 + Actual Test 6회분"으로 구성된 실전문제집. "파트별 출제유형"에서는 주요 유형이 체계적인 해설과 함께 제시된다. 도식을 통해 각 문단의 구성이나 전개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직접 강의를 하는 듯한 친절한 해설이 이해를 돕는다. Actual Test에는 저자가 매달 TEPS 시험에 응시하며 직접 분석한 최신 출제 경향을 그대로 반영하여, 실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최신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머리말 TEPS의 영역별 구성 TEPS 등급 구성표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파트별 출제유형 PART I 문장 완성하기 유형 1. 빈칸이 첫 문장에 있는 경우 유형 2. 빈칸이 단락 가운데 있는 경우 유형 3. 빈칸이 마지막 문장에 있는 경우 유형 4. 연결어 PART II 대의 파악 / 세부 내용 파악 / 추론하기 유형 1. 요지(main idea, main point) 찾기 유형 2. 주제(topic, main topic) 찾기 유형 3. 제목(title) 찾기 유형 4. 목적 찾기 유형 5. 내용 일치 여부 파악하기 유형 6. 특정 질문에 대한 내용 찾기 유형 7. 추론하기 PART III 흐름상 어색한 문장 찾기 유형 1. 흐름상 어색한 문장 찾기 o TEPS 독해 테크닉 Actual Test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ctual Test 3 Actual Test 4 Actual Test 5 Actual Test 6 출제 원리가 그대로 녹아있는 The TEPS 실전연습 650 독해로 목표 점수 가뿐하게 달성하자! The TEPS 실전연습 650 독해는 "파트별 출제유형 + Actual Test 6회분"으로 구성된 실전문제집이다. "파트별 출제유형"에서는 주요 유형이 체계적인 해설과 함께 제시된다. 도식을 통해 각 문단의 구성이나 전개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직접 강의를 하는 듯한 친절한 해설이 이해를 돕는다. Actual Test에는 저자가 매달 TEPS 시험에 응시하며 직접 분석한 최신 출제 경향을 그대로 반영하여, 실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최신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TEPS 동영상/음성 강의, TEPS 관리 위원회 칼럼 기고 등 왕성한 활동 중인 저자 김철용 강사의 노하우가 통째로 담겨있다. ▶ 저자가 매달 TEPS 시험에 응시하며 직접 분석한 최신 경향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 주요 출제유형과 유형별 전략이 한눈에 정리된다.
도를 깨달은 노래 : 증도가
도반 / 송강 (해설)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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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소설,일반
송강 (해설)
수행이란 누구든지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살고 싶다면 필요한 것이고 자신에게 맞는 수행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이에 예로부터 참선수행을 하는 스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영가현각 선사의 「증도가」를 시우 송강 스님이 번역과 해설서로 완성하여 새로이 출간하였다. 「증도가」 출간은 「신심명」과 더불어 스님들의 수행지침서로서 많은 이들이 책의 출간을 기다려 왔고 송강 스님의 금강경, 부처님의 생애, 신심명 등 부처님 가르침 관련 책들이 배경에 자리 잡고 있으니 누구나 눈길과 손길을 줄 만한 책이다.증도가를 시작하며 1. 영가현각(永嘉玄覺) 선사 25 2. 증도가(證道歌) 35 증도가證道歌 01 君不見 36 군불견 02 絶學無爲閑道人 不除妄想不求眞 40 절학무위한도인 부제망상불구진 03 無明實性卽佛性 幻化空身卽法身 46 무명실성즉불성 환화공신즉법신 04 法身覺了無一物 本源自性天眞佛 51 법신각료무일물 본원자성천진불 05 五陰浮雲空去來 三毒水泡虛出沒 54 오음부운공거래 삼독수포허출몰 06 證實相 無人法 刹那滅却阿鼻業 58 증실상 무인법 찰나멸각아비업 - 중략 - 81 粉骨碎身未足酬 一句了然超百億 분골쇄신미족수 일구요연초백억 法中王 最高勝 河沙如來同共證 448 법중왕 최고승 하사여래동공증 82 我今解此如意珠 信受之者皆相應 아금해차여의주 신수지자개상응 了了見 無一物 亦無人兮亦無佛 452 요요견 무일물 역무인혜역무불 83 大千沙界海中 一切聖賢如電拂 대천사계해중구 일체성현여전불 假使鐵輪頂上旋 定慧圓明終不失 456 가사철륜정상선 정혜원명종불실 84 日可冷 月可熱 衆魔不能壞眞說 일가냉 월가열 중마불능괴진설 象駕嶸漫進途 誰見螳螂能拒轍 461 상가쟁영만진도 수견당랑능거철 85 大象不遊於兎徑 大悟不拘於小節 대상불유어토경 대오불구어소절 莫將管見謗蒼蒼 未了吾今爲君決 466 막장관견방창창 미료오금위군결뼛속까지 시원한 빛의 울림 수행이란 누구든지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살고 싶다면 필요한 것이고 자신에게 맞는 수행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이에 예로부터 참선수행을 하는 스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영가현각 선사의 「증도가」를 시우 송강 스님이 번역과 해설서로 완성하여 새로이 출간하였다. 「증도가」 출간은 「신심명」과 더불어 스님들의 수행지침서로서 많은 이들이 책의 출간을 기다려 왔고 송강 스님의 금강경, 부처님의 생애, 신심명 등 부처님 가르침 관련 책들이 배경에 자리 잡고 있으니 누구나 눈길과 손길을 줄 만한 책이다. 책의 제목 위에 ‘뼛속까지 시원한 빛의 울림’이라는 부제가 인상적이다. 불교는 깨달음이 목표인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깨달음이 목표라는 말은 참 쉽고 분명하다. 아무리 내가 훌륭해 보이는 어떤 것을 하고 있거나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깨달음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니다. 모든 것이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자유로이 오가는 온라인의 시대에 수많은 자료와 강의들로 불교를 접하는 것이 너무나 쉬워 보인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들이 분명한 부처님의 가르침일까를 생각해 보면 그럴듯하게 포장된 수많은 정보와 자료 속에서 진짜 보석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기가 더욱 어려워 보이기도 한다. 꼭 온라인뿐만이 아니더라도 예부터 그러한 문제는 있어왔고, 그래서 삼보(부처님, 경전, 스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불교에 접근해야 할 것을 제시해 두고 있다. 다른 것을 보지 말고 삼보를 봐야 하는 것이다. 송강 스님의 글을 보면 학자의 글이나, 문학가의 글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학자의 글은 한문적 체계의 완성에 그 목표를 두고 문학가의 글은 예술적 완성도에 그 목표를 둔다면 큰스님들의 글은 오직 당신의 깨달음에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용 체계도, 교육 프로그램도, 글의 접근법도 모두 완전히 달라진다. 그것은 영가현각 선사의 글도 그렇고 송강 스님의 글도 그렇다. 君不見가 군불견 그대, 보지 못하는가! 「증도가」의 첫 구절은 이렇게 시작된다. 뻣속까지 시원하다는 깨달음의 경지라는 것이 무엇일까? 빛의 울림이라고 묘사하는 그 세계는 도대체 무엇일까? 당신에게 묻습니다. 아직 보지 못하나요? 「증도가」는 깨달음의 세계에 대해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들에 대해서도 경책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송강 스님이 수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적절한 수준으로 설명하고 있다. 수행자의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지식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그것은 자신을 다르게 보면서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많은 가능성들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수행자들은 그렇게 글을 쓴다. 그리고 송강 스님은 멋진 영상화두를 제시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무한의 가능성이 들어 있는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서 뼛속까지 시원한 경험을 하고 광명의 세계를 만난다면 무엇이 더 부러울 것이 있을까 송강 스님의 「증도가」 역해에서 그 멋진 경험을 해보시길 추천드린다. 스스로의 마음이 뼛속까지 시원해지도록 말이다. 책은 도서출판 도반에서 출간되었다.
청년 새신자반
나눔사 / 하정완 지음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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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사
소설,일반
하정완 지음
하정완목사의 청년서신 시리즈 2권. 첫 번째 책 ‘EXIT, 한 청년에게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다’가 로마서 7장 24절을 설명한 것이라면 ‘청년 새신자, 예수를 믿기로 한 그 청년에게 복음을 자세히 설명하다’는 로마서 7장 25절과 8장에서 드러난 복음과 믿음을 설명한 것이다.저자 서문 04 책 사용 가이드 06 1. 왜 사람은 피곤한가? 08 2. 결핍된 존재이기에 16 3.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 26 4. 믿기로 결정하다 32 5. 놀라운 사실 40 6. Believe=Be+Live 50 7. 믿음이 살게 한다 60 8. 새로운 삶의 방식 70‘조국의 잃어버린 청년들을 회복하라.’ ‘어떻게 청년들을 살리고 성숙으로 이끌 것인가?’ 하정완목사의 청년서신 시리즈 1983년 교육전도사로 시작한 청년 목회 여정은 햇수로만 따져도 33년이 되었습니다. 이 세월은 분명 목회자의 길이였지만 그보다 더 수도자로서의 삶이었습니다. 나의 가장 큰 고민과 싸움은 두말할 것도 없이 바로 나 자신이었습니다. 바울의 이 고민에 언제나 전적으로 동감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19,24) 바울의 고백처럼 돌아보면 내가 무너지고 쓰러지던 시점에 바로 내가 이기지 못하는 나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시체같은 나를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나는 시체다.’ 한계를 경험하였습니다. 바울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상한 고백을 합니다. 7장 24절 ‘나는 시체다’라는 고백 이후 25절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7:25) ‘시체’인 바울을 인정하고 지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한 것입니다. 그것의 감사의 이유이고 이어지는 로마서 8장의 감격을 바울이 쓴 것입니다. 동일했습니다. 바로 지금까지 내가 살아있는 이유이고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근거였습니다. 1992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던 시절 어느 날이었습니다. 새벽예배 때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구체적인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내 심장을 두들겼습니다. ‘조국의 잃어버린 청년들을 회복하라.’ 그 순간 1983년부터 계속 되어왔던 청년 사역은 구체적인 방향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로버트 콜만 교수의 지도와 윌로우크릭교회에서의 구도자예배의 경험은 구체적인 방법론의 초기 구조를 갖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1999년 청년들을 살리는 사역 구조를 가진 꿈이있는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어떻게 청년들을 살리고 성숙으로 이끌 것인가?’ 이 두 권의 책은 청년들을 살리고 성숙을 이끄는 큰 그림 중 시작 부분입니다. 처음 믿거나 신앙의 기초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서 쓴 것입니다. 두 번째 책, 청년 새신자반 첫 번째 책 ‘EXIT, 한 청년에게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다’가 로마서 7장 24절을 설명한 것이라면 ‘청년 새신자, 예수를 믿기로 한 그 청년에게 복음을 자세히 설명하다’는 로마서 7장 25절과 8장에서 드러난 복음과 믿음을 설명한 것입니다. 비논리적인 신(神)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오로지 믿음 외에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기막힌 은혜를 깨닫는 것은 인간 지성으로 이뤄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
사이드웨이 / 한청훤 (지은이)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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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웨이
소설,일반
한청훤 (지은이)
중국은 왜 그토록 위험한 나라가 되었는가? 과거의 중국과 ‘완전히 다른 중국’이 다가온다! 중국이라는 ‘지정학적 대지진’이 한국을 뒤흔드는 지금, 임박한 위기 앞에서 펼쳐야 할 바로 이 책 “중국의 심층적인 변화에 관한 현명한 통찰” ― 박민희 (《한겨레》 논설위원, 『중국 딜레마』 저자) 중국이라는 나라는, 지금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의 ‘쇼크’와도 같다. 중국이 과시하는 위협과 팽창의 움직임은 마치 거대한 해일(海溢)처럼 우리에게 몰아닥치는 중이다. 중국은 시진핑 집권 이후 명백하게 ‘중화 제국의 귀환’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은 중국이 왜 패권적인 제국의 길을 선택하고, 전 세계와 반목하며 마찰을 거듭하는지를 입체적이고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15년 가까이 중국의 산업 현장에서 이 나라를 관찰했던 저자는 그 나라의 산업 굴기, 첨단산업과 반도체 기술, 미국과의 패권 경쟁과 대만 문제, 중국 내부에 잠복한 농촌, 인구, 부채, 정치 리스크 등 당면 현안들을 날카롭게 정리했다. 저자는 이러한 분석과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가 ‘차이나 쇼크’에 대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그간 중국에 관한 뛰어난 지식과 해석으로 주목받으며 여러 매체에 시평과 칼럼을 기고해왔던 저자 한청훤은 냉철하고 차분하게 ‘지금, 이 순간의 중국’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에 있어 중국은 실제적인 위협이자 거대한 리스크이지만, 감정적인 반중과 혐중으로는 문제의 실타래를 풀 수 없다. 저자는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이후 중국 현대 정치사와 경제발전사, 사회문화의 흐름을 치밀하게 복기하면서 차이나 쇼크가 형성된 과정과 특수성에 주목한다. 2022년 가을 제20차 당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은 3연임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의 이러한 장기 집권, ‘일인천하’의 권력 집중은 중국의 비극적 현대사, 중국 정치체제 및 경제시스템에 누적된 치명적인 리스크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그 리스크들을 똑바로 들여다봐야 우리 사회도 그에 대처하는 비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한청훤의 메시지다. 2022년, 중국은 ‘제국의 귀환’과 ‘중국몽(中國夢)’을 내세우며 과거의 중국과 ‘완전히 다른 중국’의 길을 선택했다. 그 선택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지정학적 대지진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2016년 사드 사태 이후의 한한령 조치로 발발했던 첫 번째 차이나 쇼크는 시작에 불과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과 지리적으로 또 경제적으로 가장 가깝고,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대표적 나라 한국은 눈앞에 닥친 차이나 쇼크에 대해 잘 대비하고 있었는가? 그러지 못했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은 21세기 신냉전 시대, 바로 이 시점에서 ‘중국이라는 코끼리’를 정확하게 바라보고 그 임박한 위기의 해결책을 구상하며 탄탄하고 체계적인 ‘중국론’을 펼쳐나가는 책이다.서문 제1부 중국이라는 폭풍우 곁에서 1장 | 제국의 귀환 2장 | 한한령, 차이나 쇼크의 시작 3장 | 한국 경제를 잠식하는 중국의 산업 굴기 4장 | 일상으로 파고드는 차이나 리스크 5장 | 시진핑은 기어이 푸틴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6장 | 중국이 하나의 ‘쇼크’와 같은 이유 제2부 차이나 리스크의 기원과 축적 1장 | 2008년과 2012년 사이 2장 | 시진핑 비기닝 3장 |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시장경제 4장 | 비상하는 붉은 용 5장 | 서구 종말이라는 중국의 자기 예언 6장 | 보시라이의 난(亂) 7장 | 시진핑의 적폐 청산 8장 | 모순의 제국, 황제의 꿈 제3부 쫓기는 제국, 잠 못 이루는 황제 1장 | 잠 못 이루는 제국 2장 | 보이는 중국과 보이지 않는 중국 3장 | 제국의 황혼 4장 | 빚의 만리장성 1 5장 | 빚의 만리장성 2 6장 | 제국이 갈고 있는 단 하나의 칼 1 7장 | 제국이 갈고 있는 단 하나의 칼 2 8장 | 황제의 그늘 제4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장 | 불확실한 중국의 불확실함을 인정한다는 것 2장 | 신냉전 시대, 대한민국의 중심 잡기 3장 | 우군 만들기와 반도체 지키기: 신남방정책 계승과 반도체 초격차 유지의 중요성 4장 | 미래를 위한 한일 간 전략적 파트너십 모색 5장 | 중국과의 전면 충돌은 정말 불가피한 것일까? 6장 | 중국이라는 뉴노멀에 적응하기 주미·중 충돌, 시진핑 장기 집권, 중화민족주의 발흥, 반도체와 대만 이슈, 한·중 간 문화 갈등…. 대한민국은 지금 과연 중국발 쇼크를 충분히 대처하고 있는가? ‘중화 제국의 귀환’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격동하는 중국, 그 위기의 기원과 양상을 해부한다 한중 관계는 우리나라의 국제정치와 외교 필드를 가로지르는 가장 뜨거운 이슈다. 반중의 에너지는 곳곳에서 활화산처럼 불타오르고 있다. 2016년 사드 사태 이후 벌어진 양국의 골은 쉽게 봉합되고 있지 않으며,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중국 공산당의 비민주적이고 억압적인 행태에 치를 떠는 중이다. 2015년까지 중국에 대한 우호적 감정이 적대적인 감정보다 우세했던 한국은, 단 7년 만에 중국에 부정적인 여론이 압도적인 나라로 급변했다.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와 같은 변화다. 우리는 지금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며 거대 도시에 완전 봉쇄령을 내리는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 개인숭배에 열을 올리는 중국을 조롱하고 경멸한다. 또 우리는 대만 출신의 한국 걸그룹 멤버를 눈물 흘리며 사죄하게 만들거나, 김치와 한복을 자신의 전통문화라 주장하는 중국인들의 거센 민족주의에 분노한다. 동시에 우리는 자국 산업의 보호에 열을 올리면서 한국의 수출 업체들을 고전하게 만드는 중국 시장을 성토하거나 우려의 눈길로 바라보며, 중국이 이미 주요 산업 대부분의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추월했다는 연구 결과들에 짐짓 충격을 받고 있다. 15년 가까이 반도체, 전기차 등의 영역에서 대중국 무역 업무에 종사했던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의 저자 한청훤은 말한다. 2016년 한한령 때 우리가 처음으로 경험하고, 미중 신냉전이 격화되며 점점 더 뚜렷해지는 중인 ‘차이나 쇼크’는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뒤흔들 수 있는 거대한 해일(海溢)과 같다고. 지금 ‘중국이라는 제국의 귀환’, 그 역사적 사건은 우리에게 하나의 지정학적 대지진과 같다고. 그렇지만 한청훤에 따르면, 이처럼 중국에 대해서 반중 감정을 폭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 우리는 중국이 왜 그토록 위험한 나라가 되었는지를 명명백백하게 직시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중국몽(中國夢)’의 배경과 맥락, 중국 현대정치사와 경제체제의 특수성을 철저하게 파악해야 하며, 그 사회 내부에 차곡차곡 쌓인 모순과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 즉, 대한민국은 ‘중국이라는 코끼리’를 정확하면서도 냉철하게 뜯어보아야 한다. 그럴 때만 한국사회는 차이나 쇼크에 대비할 수 있는 체질과 역량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가을 제20차 당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은 3연임에 성공할 것이 확정적이다. 그는 이미 2018년 국가 주석 연임 제한 폐지를 통과시켜 장기 집권 기반을 다져왔고, 2021년에는 중국 공산당 역사상 세 번째 역사 결의를 관철시켜 공식적으로 자신을 당의 역사에서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반열에 오르게끔 하는 일에 성공했다. 중국은 지금 ‘중화 제국의 귀환’을 꿈꾸면서 과거의 중국과 ‘완전히 다른 중국’의 길을 선택했다.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은 그처럼 격동하는 중국이 불러일으키는 위기를 심층적으로 파헤치며 다가올 미중 패권 경쟁의 신냉전 시대,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치열하게 모색한다. 중국과 지리적·경제적으로 가장 가깝고,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대표적 나라인 한국은 눈앞에 닥친 차이나 쇼크에 대해 잘 대비하고 있었는가? 그러지 못했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반중(反中)은 시대정신”이 된 이유 그럼에도, 중국의 불행은 한국의 행복이 될 수 없는 이유 2020년 ‘퓨리서치’(Pew Research Center)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지금 세계에서 “반중은 시대정신”이란 말이 왜 나오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한국이 포함된 주요 14개 선진국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했던 중국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거의 모든 나라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도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그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2021년, 한국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 대한 비호감 정도가 일본보다 높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던 바 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 20대 젊은층의 대중국 반감 정도는 50대와 60대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높았다는 점도 충격적이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30년 동안 두 나라는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각자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었지만, 2013년 시진핑 정권 출범과 2016년 사드 사태 발발이라는 변곡점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지금은 한국인들의 중국에 대한 직관적이고 본능적인 사고가 대대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적 전환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도대체 지난 10년간 중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이 책의 1부 ‘중국이라는 폭풍우 곁에서’는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쇼크’에 가까운 위협들, 대한민국이 직면한 중국 리스크의 가장 중점적인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글이다. 저자는 한한령(限韓令)의 시행에 따른 당시 우리나라의 충격과 대중문화 영역에서 벌어지는 한중 간의 문화 갈등, 그리고 한국경제를 잠식하는 중국의 산업 굴기 정책을 이 장에서 세밀하게 복기한다. 저자는 전기차용 배터리인 2차 전지 산업, 자동차 산업,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산업 등 한국의 대표적인 먹거리 산업들이 중국에서 얼마나 고전하고 있는지를 되짚으며, 한국과 중국이 경쟁하는 거의 모든 주요 산업 분야에서 중국에 추월당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더욱이 우리 경제가 중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도 치명적이다. 한국의 최대 수출국과 무역의존국 1위는 지금도 중국이며, 전체 수출액 중 중국의 비중은 여전히 4분의 1에 달한다. 이런 상황 탓에 시진핑 정권의 성급한 실정(失政)은 곧 대한민국이 겪어야 할 엄청난 리스크가 되어버린다. 저자는 2021년 한국사회의 ‘요소수 대란’과 ‘공동부유(共同富裕)’가 불러일으킨 거대한 후폭풍, 중국 주식 시장의 폭락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을 분석하며 ‘중국의 불행은 한국의 행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꼼꼼하게 논증한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대만 문제’다. 국제 안보 전문가들은 대만에 대하여 이구동성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The most dangerous place on Earth)이라는 수식어를 부여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대만에서 첨예하게 부딪치는 이유는 무엇이며, 중국은 왜 그토록 양안통일이라는 명분에 매달리는가? 무엇보다도, 대만 문제 한복판에는 전 세계 산업의 향방을 가르고 있는 키(key), ‘반도체 기술’이란 쟁점이 있다. 저자에 따르면 미국 대표 기술 기업들의 대만 반도체 기술에 대한 의존도는 상상을 초월하며, 대만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에 미국 첨단산업의 명줄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반면 중국의 관점에서 대만은 광활한 서태평양으로 바로 뻗어나갈 수 있는 지정학적 요충지라고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중화 민족주의적 서사에서 ‘대만 수복(臺灣 收復)’이란 19세기부터 시작된 치욕적인 서세동점(西勢東漸) 시대를 끝내고 과거 위대한 중화제국 시대의 부활을 알리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중국의 대만 침공 전후 시나리오를 차근차근 검토하며, 우리 사회가 이 이슈를 ‘남의 일’로만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게으르고 위험할 수 있는지를 냉철하게 분석한다. 시진핑은 왜 황제의 길을 꿈꾸는가? 2008년과 2012년 사이, 중국의 미래가 뒤바뀐 그때 중국은 지금 주변 국가들과 전 세계를 향하여 자국의 힘을 노골적으로 과시하고 있다. 그것은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패권을 향한 도전이며, 1978년 개혁개방 이후 30년간 지속된 덩샤오핑의 유훈 ‘도광양회’(韜光養晦, 속내를 감추고 힘을 기르라)를 폐기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과 다름 아니다. 그렇지만 중국의 이런 움직임은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낳고 있으며, 미중 간의 섣부른 신냉전 발발로 인해서 국제적인 고립과 외교적 위기를 자초했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나아가 시진핑은 덩샤오핑이 어렵게 구축한 이후 나름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온 후계 시스템을 해체하고 본인의 총서기 3연임, 즉 장기 집권을 노리고 있다. 도대체 시진핑 정권은 왜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노선을 취하고 있는가? 그는 왜 대내외적인 충돌과 마찰을 불사하는가? 2022년 지금, 결국 우리는 시진핑이란 인물을 정확하게 들여다보지 않고선 중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시진핑은 중국이라는 지정학적 대지진의 한가운데서 그 지각 운동을 더욱 격렬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2부 ‘중국 리스크의 기원과 축적’에서 지금 중국을 ‘폭주’하게 만들고 있는 시진핑의 사상적 기원과 시진핑 정권의 특수성에 대해서 깊이 있게 살펴본다. 시진핑의 성장과 정치적 굴기의 과정은, 최근 반세기 동안의 중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이야기와 직결된다. 저자는 문화대혁명의 하방 정책으로 인해 옌안 량자허의 농촌 마을에서 7년 동안 살아야 했던 청년 시진핑 시절부터, 그가 개혁개방을 통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중국 연해안 도시들의 행정가를 거쳐 ‘중앙정치의 스타’가 된 과정을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시진핑이 주목받는 정치인으로 성장했던 시기는 곧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이 1990년대 이후 세계화의 확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혁명과 만나면서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되고 중국경제가 찬찬하게 비상하던 시기와 일치한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시진핑 내면의 결정적인 모순이 있다. 그는 여타 중국 지도자들과 다르게 마오쩌둥으로 인한 하방(下放)을 자기 인생의 근원적인 에너지가 되었다고 자부하면서도, 중국이 세계경제와의 접점을 통해서 경제적으로 얼마나 윤택해졌는지를 온몸으로 실감했다. 그는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두 사람을 모두 긍정하겠다는 위태로운 목표를 지닌 채 ‘중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성취하겠다는 의지에 부풀어 있다. 이처럼 중국 개혁개방 이전과 이후라는 ‘두 개의 30년’ 모두를 긍정하고자 하는 건 시진핑 집권기의 본질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시진핑이 보여주는 ‘신(新)마오주의’의 노선은 중요하다. 그는 왜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이란 비극을 낳았던 마오쩌둥 시절의 긍정적 유산을 계승하려 하는가? 저자는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이 이후 30년간 불러일으킨 부작용에 주목한다. 개혁개방은 중국 민영 부문과 시장경제 영역의 급속한 발전을 낳았으며, 이로 인해 중국 내의 거대한 빈부 격차, 그리고 중국 공산당의 약화는 필연적으로 뒤따를 수밖에 없었다. 이때 중국의 권위주의적인 공산 정권은 서구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영향으로 점차 힘을 잃어가고 있던 게 분명했다. 그런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2년 보시라이 정변 위기 사태, 시진핑 집권 직전의 두 ‘대형 사건’은 중국의 미래를 완전히 뒤바꿔놓는다. 2008년의 미국발 금융위기 사태 때 중국은 ‘세계경제의 구원자’로 떠올랐으며, 이는 중국이 서구보다 자국의 정치·경제체제가 더 낫다고 판단하게 만든 직접적 계기로 작용했다. 또한 덩샤오핑의 유산이라 할 수 있는 공산당 집단지도체제의 취약함을 폭로했던 ‘보시라이 정변(政變)’은, 시진핑이 집권 후 수백만 명을 숙청할 수 있는 일인천하의 권력을 쥐어주었다. 시진핑은 이로써 마치 제국의 황제와 같은 존재로 등극할 수 있었다. 요컨대 시진핑의 내면에 간직되어 있던 두 가지의 사상, 즉 ‘위대한 중국 공산당과 공산주의’를 주창한 마오쩌둥의 세계관과 ‘서양은 몰락하고 중국이 떠오른다’는 동승서강(東昇西降)의 자기 예언이 현재 차이나 쇼크의 이념적 근원인 것이다. 중국은 과연 무엇에 그토록 쫓기고 있는가? 오래도록 누적된 중국 내 리스크, 그리고 ‘인치(人治)의 그늘’ 그런데 저자는 여기서 묻는다. 최근 들어 한국인들이 체감하는 차이나 쇼크가 이렇게까지 갑자기 격화된 건, 중국과 시진핑의 자신감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감보다 더욱 절박한 심리적 요인이 있는 건 아닌가? 중국이 덩샤오핑의 도광양회를 폐기하고 섣부르게 패권 도전에 나선 것은, 어쩌면 중국 내부에서 ‘시간에 쫓기고 있다’는 조급함, 즉 중국 사회 저변에 깔려있는 불안감과 치명적인 리스크를 직면했기 때문은 아닌가? 2021년 9월, 국제정치학자인 할 브렌즈 존스홉킨스대 석좌교수와 마이클 베클리 터프츠대 정치학 교수는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에 ‘쇠퇴하는(a declining power) 중국이 문제’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한다. 이들은 (중국과 같은) 신흥 강대국의 성장이 한계에 부딪히고, 패권국과 동맹 세력에 포위되어 쇠퇴기를 앞둔 시점에 이르면, 이들은 더 늦기 전에 현재 움켜쥘 수 있는 것을 확보하려 들어 ‘전쟁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책의 3부 ‘쫓기는 제국, 잠 못 이루는 황제’의 첫머리에 브렌즈와 베클리 교수의 글을 인용하며, 시진핑 정권의 자신감 이면에 놓여있는 중국 내 리스크들을 세밀하게 분석하기 시작한다. 중국의 ‘사각지대’에서 천천히 축적되던 하나하나의 리스크들이 어떻게 ‘차이나 쇼크’를 추동하는 힘으로 격화되었는지를 살펴가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저자는 중국의 농촌에 가장 먼저 주목한다. 중국의 농촌은 한 마디로 ‘보이지 않는 중국’이라 할 수 있으며, 중국사회의 농촌 문제는 ‘모든 문제들의 중심에 있는 문제’라 할 만하다. 중국의 농촌에는 여전히 전체 인구의 36%에 가까운, 약 6억 명의 농민들이 살고 있다. 최빈국과 개발도상국 사이 수준의 삶을 살아가는 이 6억 명의 농민들은 중국이 얼마나 양극화된 사회인지를 보여주며, ‘중국판 카스트 제도’라 부를 수 있는 후커우 제도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폭로한다. 저자는 “단언컨대 시진핑 정권이 농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중국은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오는 데 실패할 것”이라고까지 말한다. 농촌 문제에 더해, 중국의 인구 문제는 세계 패권을 노리는 중국의 청사진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중국은 2021년을 기점으로 이미 미국보다 더 늙은 국가가 되었고, 2020~2021년 즈음 이미 실질적으로 총인구 감소세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중국이 같은 문제에 직면한 한국이나 일본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인 이유는, 중국은 아직 선진국이라 하기엔 너무나 소득이 낮고 상대적으로 가난한 국가라는 점이다. 최근 유행하는 말처럼, ‘일본이 늙기 전에 부자가 되었고, 한국이 늙으면서 부자가 되었다면, 중국은 부자가 되기 전에 늙어버린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중국의 부채 문제와 반도체 산업의 취약함은 이 나라 경제구조와 경제체제의 근본적인 리스크를 폭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중국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시, 최첨단 하이테크 기업들이 몰려 있는 광둥성 선전시 등에서 이어지는 공무원 임금 체불 사태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저자는 중국 국가재정의 상상을 뛰어넘는 부채 규모 및 증가 속도가 이 나라의 관치금융 관행, 국영기업 특혜, 즉 ‘경제에 대한 국가의 간섭’이라는 오래된 전통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해석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시장개혁 조치는 중국 공산당의 통제 약화를 의미하며, 시진핑 정권은 그것을 택할 리 없다. 시진핑은 중국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 대신 자국의 고부가가치 제조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방식을 택한다. 반도체 산업이 대표적이다. 그렇지만 중국 대표 반도체 회사인 칭화유니 그룹의 파산 사태와 ‘HSMC 먹튀 사기 사건’ 등은 중국 전략산업 육성 정책의 한계와 부작용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으며, 반도체 산업의 특유의 높은 문턱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좌절케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처럼 중국의 부채 문제와 반도체 기술의 난맥은 중국의 중앙정부가 결코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드러내면서 ‘중국 예외주의’와 현능주의(賢能主意)의 허점을 폭로하고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그것은 중국이 지금처럼 헌법과 법률에 의거한 법치(法治)가 아니라 혈통과 능력에 기반을 둔, 공산당 엘리트에 의한 인치(人治)를 고집하는 한 반복될 수밖에 없는 제도적 취약점이다. 그러므로 다시, 문제는 중국 공산당의 최고 꼭대기에 있는 시진핑을 향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중국이라는 뉴노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냉철한 실리주의, 유연한 포지셔닝이 중요하다”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은 책의 1~3부에 걸쳐 대내외적인 중국 리스크의 키워드들, ‘차이나 쇼크’의 기원과 양상을 총체적으로 분석했다. 그렇다면 이제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을 고민해야 할 차례다. 책의 4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서는 한국사회가 ‘중국이라는 제국의 귀환’을 어떻게 대응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에 관한 여러 방책들이 제시된다. 저자가 한중 관계의 미래를 위하여 가장 먼저 제언하는 내용은, 우리가 중국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신냉전 시대’라는 국제정치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에 의존한다’는 단순한 논리가 통용되는 시대는 끝난 지 오래다. 저자는 탈냉전이 끝난 뒤 한국이 앞으로 점점 더 미중 양쪽에서 ‘선택의 요구’에 직면하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국제 이슈에 대하여 한국사회와 시민들이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약소국이 아니라는, 우리의 국가적 위상과 자국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객관적 자기 인식’도 절실하다. 2017년 한한령 사태와 2019년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규제의 비교가 보여주는 것처럼, 과소평가된 자기 인식은 주변 강대국들의 엄포와 보복 협박에 대처하는 대응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중국은 여전히 한국 전체 무역액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며, 우리 무역의 흑자 또한 여전히 많은 부분이 중국과의 교역에서 나온다. 이러한 중국에 대한 과도한 경제적 쏠림은 지속적인 리스크로 남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 기업과 산업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점진적으로 중국에 대한 과도한 경제적 의존도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일도 멈춰선 안 된다. 저자는 문재인 정권의 ‘신남방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아세안 및 인도와의 교역 비중을 늘리는 일이 중요한 이유를 상세하게 풀어놓는다. 나아가 저자는 미중 간의 신냉전이 ‘반도체 이슈’로 시작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면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의 압도적 산업 지배를 빼고 우리 안보를 제대로 논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현재의 반도체 초격차, 특히 중국과의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책을 고민하는 일을 멈춰서는 안 된다. 또한 신냉전과 고립주의에 따른 ‘미국 공백’을 대비하기 위하여, 장기적으로는 한일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일도 긴밀히 요청된다. 이를 위해선 물론 과거사와 얽힌 보편적·윤리적 이슈를 해결하려는 일본 정부의 노력이 선행되어야겠지만, 지역 패권국으로 떠오른 중국에 맞서 한일 간의 획기적인 관계 개선은 양국 모두의 미래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은 중요하다. 그것은 단순히 한일 간 동맹과 동아시아의 평화 유지를 넘어서서 한국을 위해 더욱 광대한 지정학적 활동 공간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결국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에 빠르게 대처하고 적응하는 유연성이다. 차이나 쇼크의 진원지인 중국은 국가의 물리적 크기와 국가 통치 및 정부 동원의 효율적 측면 등에서 한국을 압도한다. 그런데 이 점에서 오히려 한국의 강점이 지닌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자유롭고 열린 사회 분위기와 이를 활용한 유연성과 적응력, 그리고 상호 피드백 능력과 기민한 대응력은 바로 정확히 중국이 갖지 못한 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반중 정서의 폭발 대신 냉철한 실리주의가 옳다고 주장하며, 미국과의 동맹 강화와 중국과의 실리 추구를 위해 대중 외교에 있어 섬세한 포지셔닝과 레토릭을 구사할 것을 강조한다. 또 대중 외교 기조에 있어 철저히 국익에 기초한 초당파적인 컨센서스를 이루고, 어느 정당이 집권을 하고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상관없이, 그것을 따르고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한중 관계가 악화될 수밖에 없는 요인들이 쌓여 감에도 불구하고 한중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일은 더없이 중요하다. 그것은 앞으로 윤석열 정부가 국익 최우선의 관점에서 나온 실용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지켜가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그처럼 우리가 ‘중국이라는 뉴노멀’에 대해 발빠른 적응력과 유연성, 새로운 포지셔닝의 힘을 발휘하는 것은 하나의 시대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현대사와 사회경제적인 이슈들을 일관된 문제의식과 심층적인 관점으로 통찰하는 힘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의 저자 한청훤은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고, 중국 유학을 거친 뒤 그 나라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저자는 중국 산업 굴기의 현장에서 15년 가까이 일해온 ‘중국통’이며, 주로 전기차, 디스플레이, 반도체 필드에서 중화권 시장 개척을 위해 많은 중국 대기업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이러한 저자의 비즈니스 현장 경험은 이번 책의 전기차용 배터리, 자동차, 스마트폰, 반도체 산업 등 중국 고부가가치 최첨단산업 현장의 분석에서 더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저자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으며, 《허핑턴포스트》, 《비즈한국》, 《오마이뉴스》 등 다양한 매체의 요청을 받아 중국 시평 및 칼럼을 기고했던 바 있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중국에서 5년간 거주하며 중국인이었던 지금의 아내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기도 했다. 그가 책의 서문에 썼던 것처럼, 저자 자신이 한국인인 동시에 중국인의 남편이자 중국인의 사위, 중국인의 가족이기도 한 입장이니 현재 중국의 문제를 그 안팎에서 누구보다도 중층적인 관점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 여지 또한 분명히 컸을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중국 관련 현안을 다룬 도서들은 우리 출판계에서 끊임없이 발간되고 있다. 중국발 리스크는 그만큼 우리에게 시급한 당면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만큼 중국의 현안에 대해서 종합적이고 총체적으로 다룬 책은 찾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이 중국을 대내외적으로 둘러싼 다양한 영역의 키워드들을 두루 분석하고 있어서만은 아니다. 한청훤은 중국이라는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일관된 맥락과 문제의식으로 꿰어나가면서 탄탄한 심층성으로 한중 관계의 미래를 예측한다. 그 치밀하고 깊이 있는 일관성, 저자의 심원한 통찰력에 바로 이 책만의 특별함이 있다. 『중국 딜레마』를 쓴 박민희 《한겨레》 논설위원의 추천평처럼, 이 책에는 “저자 스스로의 눈으로 중국을 직시하는 힘”이 담겨있다. 한청훤은 수천 년에 걸친 중국 역사의 장대한 패턴, 중국이 품고 있는 지정학적인 본질과 함의, 1978년 개혁개방 이후 세계 경제체제의 거대한 흐름과 맞물린 중국 현대경제의 급속한 발전, 그리고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이라는 중국 현대사의 두 ‘거인’과 지금 종신 집권을 꿈꾸는 시진핑의 연결고리를 발견한다. 그는 이러한 입체적인 맥락 속에서 그 나라의 산업 굴기, 첨단산업과 반도체 기술 이슈, 미국과의 패권 경쟁과 대만 문제, 중국 내부에 잠복한 농촌, 인구, 부채, 정치 리스크 등 당면 현안들을 날카롭게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왔던 중국 현지의 경험과 중국 바깥에서의 관찰, 그가 오랫동안 치열하게 쌓아온 문헌적 근거, 그리고 중국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사유의 힘이 가득하다. 왜 지금 중국이 문제인가? 왜 중국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중국이 되어가고 있으며, ‘중화 제국의 귀환’을 그토록 힘주어 외치고 있는가? 왜 시진핑은 마오쩌둥의 길을 뒤쫓으며 중국의 ‘국부(國父)’가 되어가고자 하는가?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시진핑이 열여섯의 나이에 옌안성의 토굴 마을에 하방되어 보낸 7년간의 시절을 알아야 하고, 대만과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전 세계의 첨단산업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덩샤오핑의 유산인 집단지도체제가 어떤 약점을 지녔으며, 그것이 보시라이 무력 쿠데타를 어떻게 불러일으켰는지 알아야 한다. 중국의 후커우 제도가 갖고 있는 본질적인 병폐와 한계를 알아야 하고, 중국경제가 세계화의 흐름과 조우하며 ‘비상하는 붉은 용’으로 날아오른 과정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게 다가 아니다. 우리는 저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중화민족주의 발흥과 양안통일의 신념, 중국 국영 부문과 민영 부문의 갈등, 중국 농촌의 처참한 상황, 중국 최첨단사업의 굴기와 실패, 그리고 중국이 처한 ‘중진국 함정’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단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된다. 모두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하나의 관점으로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에서 저자가 담고 있는 메시지이며, 오직 이 책만이 성취한 특별함이다.분명히 말해두고 싶다. 나는 한국에 있어 중국이라는 나라가 실체적인 위협이자 거대한 리스크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나라의 산적한 문제들이 쌓여 형성된 ‘차이나 쇼크’가 시간이 갈수록 우리 사회에 더욱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우리가 점점 더 커져가는 차이나 쇼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21세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서문」 중에서 하지만 이런 밝은 측면과 대비되는 차원에서, 중국은 한반도 국가들이 주기적으로 겪은 안보적 위협의 가장 거대한 근원이기도 했다. 반복하건대, 현대의 한국인들은 한반도에 침략 행위를 일삼는 대표적인 외세로 일본을 연상하지만, 일본이 한반도 침탈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건 약 400여 년 전인 임진왜란 이후부터다. 당시 일본은 오랜 전국시대(戰國時代)의 분열을 끝내고 내부의 응축된 힘을 거의 최초로, 또 대대적으로 외부에 투사했고 그 대상은 바로 조선이었다. 이 임진왜란 전까지만 해도 한반도의 왕조들에 있어 국가 안보 최전선은 남방의 대한해협이 아니라 북방의 국경지대였다.― 「제1부 1장 | 제국의 귀환」 중에서 그러니 중국에 제품을 영업하는 업무 난이도는 계속해서 높아졌다. 가장 큰 원인은 한국이 정체되어 있는 동안 중국 제조업 기술 경쟁력의 극적인 도약이었다. 이런 흐름은 각종 연구 조사에서도 쉽게 확인된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전자, 스마트카, 시스템 반도체 등 핵심 산업 13개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 간 기술 격차는 2013년 1.1년에서 2017년 0.9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 온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UNIDO)가 발표하는 주요국 산업 경쟁력 지수(CIP)에 따르면 중국은 2010년대 중반 이미 한국을 추월한 것으로 파악된다.― 「제1부 3장 | 한국 경제를 잠식하는 중국의 산업 굴기」 중에서
내 생각이 변하면 교회가 산다
쿰란출판사 / 김평육 지음 / 2018.02.28
11,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김평육 지음
건강한 공동체 세우기 시리즈 1권. 선교단체 월드미션 프론티어 대표로서 24년간 아프리카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저자는 아프리카 복음화 사역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영적 전쟁의 원리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파악한 뒤 마귀의 전략을 분석하고, 말씀에 근거하여 마귀에게 마음을 내어주지 않는 방법들을 살펴봄으로써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비결을 가르쳐준다. 하나님의 공동체인 가정과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을 담고 있기에 소그룹 신앙 훈련 교재로도 유용하다.서문 1장 하나님의 공동체 1. 에덴 공동체 2. 에덴의 동쪽 공동체 3. 바벨 공동체 4. 애굽 공동체 5. 광야 공동체 6. 가나안 공동체 7. 예루살렘 공동체 8. 주님의 공동체 2장 사탄의 계략 1. 사탄·대적하는 자(Adversary) 2. 원수(Enemy) 3. 송사하는 자(Accuser) 4. 거짓말쟁이(Liar) 5. 시험하는 자(Tempter) 6. 미혹하는 자(Deceiver) 7. 살인자(Murderer) 8. 바알세불(Beelzebub) 9. 불량자, 비류, 사악한 자, 잡류(벨리알, Belial) 10. 군대(레기온, Legion) 11. 계명성(Lucifer) 12. 뱀, 용(Ancient Snake, Dragon) 3장 견고한 진을 파하라 1. 탐욕, 사람의 생각(Spirit of Greed) 2. 음란의 영(Spirit of Prostitute) 3. 거짓의 영(Spirit of Lying) 4. 미혹의 영(Spirit of Falsehood) 5. 두려움의 영(Spirit of Fear) 6. 근심의 영(Spirit of Heaviness) 7. 교만의 영(Spirit of Pride) 8. 질투의 영(Spirit of Jealousy) 9. 배도·배신의 영(Spirit of Rebellious) 10. 분열의 영(Spirit of Evil) 11. 사특한 영(Spirit of Dizziness) 12. 깊이 잠들게 하는 영(Spirit of Deep Sleep) 4장 영적 전쟁 1. 영적 전쟁의 대상 통치자와 권세 /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 / 하늘의 악의 영 2. 하나님의 전신갑주 진리의 허리띠 / 의의 흉배 / 평안의 복음의 신 / 믿음의 방패 / 구원의 투구 / 성령의 검, 말씀 3. 영적 전쟁의 현장 마음 / 가정 / 교회, 하나님의 공동체 / 거주 지역, 도시 / 국가 4. 서기 위함이라 기도하라 / 영적 전쟁의 실제 5. 이기는 자
투자의 감각
비즈니스북스 / 이명로(상승미소) (지은이)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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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명로(상승미소) (지은이)
대공황, 닷컴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위기였던 ‘IMF 외환위기’. 그렇다면 2022년 전 세계의 경제와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이 위기는 훗날 어떤 이름으로 기억될 것인가? 그리고 이 위기가 끝난 후에는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가? 2022년 투자시장은 초인플레이션과 충격의 빅스텝, 경기침체 공포에 정치 불안까지 그야말로 살얼음판과 같다. 하지만 경제위기가 반복되듯 ‘영원한 하락’은 없다. 유동성과 안정성이 떨어진 이 시련의 계절이 야수의 심장을 가진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들이 침체의 먹구름 속에서도 절호의 투자 타이밍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투자의 감각, 즉 ‘거시경제를 읽는 독창적 관점’과 ‘경제적 창의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돈의 감각》의 저자이자 경제 분야의 재야 고수 상승미소는 이 책에서 그 두 가지 투자의 감각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지식을 핵심적인 지표와 다양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시대에도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기에도 투자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저자의 투자 암흑기와 그것을 극복해낸 생생한 스토리도 담겨 있다. 사회 초년생 시절의 치기 어린 투자로 인생의 경로가 바뀌고,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던 고통스러운 시간과 절치부심 끝에 ‘인생의 마지막 투자 공부’를 통해 대반전의 수익을 낸 실전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담아냈다.《투자의 감각》은 ‘빚투’와 반대매매 등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개미투자자들이 끝까지 시장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안목과 용기를 키워줄 것이다.프롤로그_ 어쩌다 깡통, 그리고 시작된 내 인생의 마지막 투자 공부 제1장 왜 투자에 경제적 창의력이 중요한가 _ 투자의 미래를 바꿔줄 필살기 주식투자로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을 날려 먹다 경제칼럼니스트에서 주식투자자가 되다 투자에 경제적 창의력이 필요한 이유 이제 준비는 끝났다, 다시 시작된 나의 투자여행 제2장 경제 사이클을 읽는 독창적 관점을 가져라 _ 통화량과 주식시장의 이해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가 되자 돈은 신용도가 높은 순서대로 흘러들어간다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그들은 어떤 관계인가 그 많은 통화량은 어디에서 왔을까 달러화 강세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금리 인상 후 자산시장, 정말 이번에는 다를까 환율의 상승과 하락은 주식시장에 어떤 신호인가 ‘연준 풋’, 수렁에 빠진 주식시장의 구세주가 될 것인가 인플레이션에 관한 치명적인 오해 과연 비트코인은 쓰레기인가 암호화폐의 하락은 자산시장 대폭락의 마무리인가 제3장 종목을 찾아내는 상상력을 키워라 _ 종목 선정의 기술 시세가 뉴스를 만든다 빅 쇼티지, 공급 부족을 검색하라 주식시장에서도 왕따가 되어서는 안 된다 돈이 되는 종목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다 주식투자도 뭉쳐야 이긴다 이슈와 함께 돈 버는 법은 따로 있다 제4장 전문가가 아닌 나의 판단력을 믿어라 _ 시간과 시장이 검증한 투자 원칙 전문가는 점쟁이가 아니다 주식투자는 상상력 싸움이다 무수히 많은 점들을 연결해 선을 그려라 증권사 리포트는 ‘이렇게’ 활용해야 한다 좋은 회사가 반드시 좋은 주식은 아니다 종목 분석 리포트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주가의 미래를 상상할 때 반드시 점검하는 3대 지표 제5장 감정을 통제해야 수익을 얻는다 _ 절대 잃지 않는 투자 심리학 기대심리는 사람의 마음이 정한다 자존감을 높이면 투자수익도 올라간다 관심종목 관리만 잘해도 돈을 잃지 않는다 인간의 본능을 이기는 주식투자 방법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의 공통점 결국 잃을 게 많은 사람이 먼저 물러선다 수익률을 갉아먹는 최대의 적은 ‘눈’이다 관찰력이 좋아야 투자에서도 한 발 앞선다 좌파도 우파도 아닌 ‘친수익파’가 되어라 참혹한 시장일수록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봐라 제6장 절호의 매수 · 매도 타이밍을 잡아라 _ 실전 매매의 원칙 큰손들이 매매 타이밍을 서로 조언하지 않는 이유 당신은 투자자인가 트레이더인가 남들이 사고 싶어할 때 팔고, 팔고 싶어할 때 사라 차트는 실전 매매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버블의 유혹을 피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최고의 매매 방법은 무엇일까? 손절매, 이때만큼은 꼭 해야 한다 왜 분할매수와 분할매도가 답인가 에필로그 ‘주린이’가 아닌 주식투자의 ‘백조’가 되자 특별부록 상승미소의 2023년 투자 아이디어 “투자의 시그널을 읽는 사람만이 다가올 부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최악의 인플레이션, 금리쇼크, 빅쇼티지, 경기침체… 불황에서 승자가 되고 싶다면 거시적 파동에 숨겨진 돈이 흐르는 길목을 잡아라! 이 책을 제대로 습득한다면 당신의 투자는 결코 위태로워지지 않을 것이다. _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이사 이 위기가 끝난 후,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시대 절호의 투자 타이밍을 잡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800만 상승미소의 신작!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한 거시경제의 흐름과 투자 감각을 키워주는 최고의 책! 대공황, 닷컴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위기였던 ‘IMF 외환위기’. 그렇다면 2022년 전 세계의 경제와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이 위기는 훗날 어떤 이름으로 기억될 것인가? 그리고 이 위기가 끝난 후에는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가? 2022년 투자시장은 초인플레이션과 충격의 빅스텝, 경기침체 공포에 정치 불안까지 그야말로 살얼음판과 같다. 하지만 경제위기가 반복되듯 ‘영원한 하락’은 없다. 유동성과 안정성이 떨어진 이 시련의 계절이 야수의 심장을 가진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들이 침체의 먹구름 속에서도 절호의 투자 타이밍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투자의 감각, 즉 ‘거시경제를 읽는 독창적 관점’과 ‘경제적 창의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돈의 감각》의 저자이자 경제 분야의 재야 고수 상승미소는 이 책에서 그 두 가지 투자의 감각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지식을 핵심적인 지표와 다양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시대에도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기에도 투자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저자의 투자 암흑기와 그것을 극복해낸 생생한 스토리도 담겨 있다. 사회 초년생 시절의 치기 어린 투자로 인생의 경로가 바뀌고,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던 고통스러운 시간과 절치부심 끝에 ‘인생의 마지막 투자 공부’를 통해 대반전의 수익을 낸 실전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담아냈다.《투자의 감각》은 ‘빚투’와 반대매매 등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개미투자자들이 끝까지 시장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안목과 용기를 키워줄 것이다.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역사적 저점으로 치닫고 있는 투자시장에서 살아남는 자들의 비결! 2022년 7월, 8%를 상회하는 미국의 고물가와 급격한 금리 인상이 맞물리면서 세계 경제의 침체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이와 함께 주식을 비롯한 투자자산은 끝 모를 나락으로 치닫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아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투자자들이 있다.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경제전문가이자 주식투자자로 수차례의 경제위기를 겪어온 저자는 ‘결국 거시경제의 패턴을 읽는 자가 살아남고, 더 중요한 것은 수많은 매크로 지표들 중 가장 집요하게 추적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거시적 파동에 숨겨진 돈이 흐르는 길목을 열려주고 있는 《투자의 감각》은 핵심 지표와 그로부터 무엇을 읽어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만의 통찰을 담아냈다. 통화량의 증감과 인플레이션과의 관계, 달러 인덱스의 흐름이 던지는 메시지, 인플레이션 피크 후 가장 주목해야 하는 것 등이 바로 그것이다. ‘남들은 다 벌었다는 주식시장, 나는 왜 지옥 같은가?’ 강남아파트 한 채 값을 날려먹고 시작된 마지막 투자 공부! ‘500만 원으로 석 달 치 월급을 벌다니! 투자금이 5천만 원이었으면 2년치 연봉을 벌 수 있었네!’ 1996년 운 좋게 시작된 저자의 주식투자는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을 날려먹게 했고,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보험영업의 길로 인생의 방향까지 바꾸어놓았다. 세 번째 투자 실패로 친구에게 생활비를 빌리러 가던 그날 이후, 저자의 본격적인 투자 공부는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닥치는 대로 경제서를 읽으면서 금리와 환율,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 핵심 지표의 변화에 따라 경제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파악해나갔다. 그 변수에 따라 돈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고, 그렇게 달라진 돈의 발자국을 추적하는 법을 하나하나 깨치는 과정에서 투자 수익률도 대역전극을 펼쳐냈다. 《투자의 감각》은 경제 사이클을 읽는 저자만의 ‘독창적 관점’을 통해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남다른 안목과 투자 시그널을 읽는 감각을 키우게 한다. 이는 경기 침체와 금융위기 국면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투자 실전 매뉴얼이 되어준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의 말처럼 이 책을 제대로 습득한다면 결코 당신의 투자는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시장을 이기는 종목이 없을 때일수록 경제적 창의력이 필요하다!’ 미래를 그리는 상상력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 노하우 대공개! 길고 길었던 투자의 흑역사 속에서 절치부심하며 투자 공부를 마친 저자는 집을 반전세로 돌리고 남는 여윳돈과 만기 적금으로 주식투자의 승부수를 던졌다. 그리고 4년간의 투자로 10여 년의 투자 실패를 만회하며 대반전의 성공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본격적인 주식투자 기간 동안 확신을 갖게 된 ‘경제적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실전 투자법을 담고 있다. 뉴스와 이슈 속 숨은 팩트를 파악하는 법, 증권사 리포트와 사업보고서 활용법, 종목 선정의 기준과 최적의 매수 매도 타이밍에 대한 경험 등 이론과 논리로만으로는 전부 해석되지 않는 살아 있는 성공 투자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가령, 저자만의 종목 선정법 중 하나인 ‘빅 쇼티지’ 검색 결과 활용법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저자는 이 방법으로 삼성전자가 아닌 ‘DB하이텍’에 투자할 수 있었고, 아시아제지와 심텍에 투자해 성공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그 외에 뉴스와 이슈 속에 숨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저자만의 가치투자 방법과 특정 기술이나 산업이 창조해낼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면서 투자해 수익을 거둔 사례까지 담아냈다. 또한 금리상승기의 투자법과 주목해야 하는 종목을 선별하는 기준을 비롯해서, 저자만의 2023년 투자 아이디어까지 투자의 시그널을 읽고 다가올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시장의 위기를 넘어서 성투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막연한 불안감에 현혹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의 기회를 포착하기를 바란다.자본에는 중력의 법칙이 존재한다. 큰 자본이 작은 자본을 흡수하면서 초과수익을 내는 것은 무거운 물체에 끌리는 물리학적 중력의 법칙과 같다. 글로벌 주식시장에서의 큰 자본은 일종의 ‘스마트 머니’다. 스마트 머니는 남들이 주목하지 않을 때 조심스럽게 돈을 먼저 투입해 기회를 기다렸다가 특정 시점에 버블을 만들며 수익을 극대화한다. 몰래 움직이는 것 같지만 스마트 머니는 주요 지표에서 발자국을 남기곤 한다. 큰 자본은 채권, 주식, 원자재, 농산물, 외환 및 비트코인 등을 돌고 돌면서 수익을 극대화한다. 그때의 미묘한 시장 변화를 포착하는 것이 ‘시장에 대한 창의성’이다. 시장을 관찰하면서 미세한 흐름을 파악하면 남들보다 높은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 <제1장 왜 투자에 경제적 창의력이 중요한가> 신용화폐 시스템이 부채를 늘려야 경제가 유지되므로 기준금리 고점은 지난 30년 동안 계속 낮아지고 있었다. 이는 일본이나 유럽의 과거 기준금리 상황과 비슷한 흐름을 보여준다. 기울기가 낮아지는 것은 높은 물가를 잡기 위해 자이언트 스텝을 동원하는 등 빠른 금리 인상을 하고 있지만, 과거처럼 오랫동안 고금리를 유지하기는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6월 FOMC 회의 후에 공개한 점도표를 보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5%까지 높일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과거 기준금리 추이와 점점 낮아지는 기울기를 감안하면 이번 금리 인상 추세는 어쩌면 2.5% 근처에서 속도 조절에 대한 논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통화량 증가율의 빠른 하락과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하향 안정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제2장 경제 사이클을 읽는 독창적 관점을 가져라> 필자는 매주 일요일 저녁과 월요일 아침 포털사이트에서 ‘쇼티지’(Shortage)와 ‘공급 부족’이라는 키워드로 뉴스를 검색한다. 특정 제품이나 품목의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는 의미다. … 반도체 부족이라는 기사를 읽고 단순히 메모리 반도체를 생각해서 투자했다면 8인치 웨이퍼를 전문으로 하는 DB하이텍이 떠오를 수가 없다. 이렇듯 매주 쇼티지와 공급 부족에 관한 뉴스를 검색해서 특정 아이템, 제품, 부품을 찾았다면 그때부터는 구체적인 팩트를 파악해야 한다. 정확하게 어떤 물질과 제품이 ‘왜 부족하게 되었는지’ 알아내서 어떤 업종과 업체가 이익을 보게 될지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 <제2장 경제 사이클을 읽는 독창적 관점을 가져라>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더퀘스트 / 이재은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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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지은이)
<뉴스데스크> 앵커이자 MBC 간판 아나운서인 저자는 10년 넘게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말’에 대해 관찰해왔다. 그 과정에서 ‘또 만나고 싶은 매력적인 사람’의 화법이 따로 있음을 깨달았다. 그런 사람은 바로 ‘똑똑한 말’이 아닌 ‘다정한 말’로 소통하고 있었다. 다정한 말하기는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사람을 마주하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평소 말하는 게 어려워 대화를 피해왔다면, 할 말은 다 하면서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말주변은 없지만 매력적인 사람으로 남고 싶다면 이재은 아나운서의 따뜻한 말하기 수업을 들어보자.프롤로그 -평범한 말이 선물로 변하는 마법- 1장 그 사람은 말 때문에 한 번 더 만나고 싶어졌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말, 사람을 밀어내는 말- 01. 기분이 말투가 되지 않게 02. 다정한 말의 시작은 이해와 공감 03. 상대방을 말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04. 결국,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긴다 05. 말 한마디가 삶을 바꾼다 06. 내 입이 모두 정답을 말하는 건 아니다 07. 타인의 말을 현명하게 전달하는 법 08. 가스라이팅 언어에 흔들리지 말 것 09. 마음밭을 가꿔야 말이 달라진다 2장 다정함은 자존감을 먹고 자란다 -다정한 말투를 키워내는 자양분, 따뜻한 마음과 태도- 01. 소통의 기초체력, 자존감 02. 단단한 마음에서 다정한 언어가 나온다 03. 인생은 상대평가가 아니다 04. 스스로에게 먼저 따뜻한 말 건네기 05. 사소하지만 강력한 ‘응원의 말’ 06. 자신감을 높여주는 공부의 힘 07. 조용히 마음을 비워내는 시간 3장 관계에 꽃을 피우는 다정한 말투 -사람을 얻고 인생을 바꾸는 언어 수업- 01.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02. 주위에 사람이 몰리는 긍정의 언어 03. 칭찬의 말은 확실하게 하라 04. 내 편도 적이 되는 한마디 05. 내 안의 ‘맞춤법 박사님’ 몰아내기 06. 침묵할 줄 아는 용기 07. 꼰대가 되지 않는 말하기 08. 무례한 요구를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 09. 마음이 풀리는 사과의 공식 10. 언어적 감수성 회복하기 11. 단어 하나만 바꿔도 언어의 온도가 높아진다 12.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말, 이름 부르기 13. 뉴스데스크 앵커의 ‘후회 없는 말하기’ 14. 마법의 언어 ‘감사합니다’ 에필로그 -여러분은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요?-“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 이재은 아나운서의 같은 말도 호감 가게 하는 따뜻한 말하기 수업 ★<뉴스데스크> 이재은 아나운서의 신작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30가지 언어습관 ★내 말투를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수록 ★말‧태도‧마인드를 단단하게 만드는 멘토링 어떤 상황에서든 누구를 만나든 상대를 내 편으로 끌어당기는 다정한 말투의 힘! <뉴스데스크> 앵커이자 MBC 간판 아나운서인 저자는 10년 넘게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말’에 대해 관찰해왔다. 그 과정에서 ‘또 만나고 싶은 매력적인 사람’의 화법이 따로 있음을 깨달았다. 그런 사람은 바로 ‘똑똑한 말’이 아닌 ‘다정한 말’로 소통하고 있었다. 다정한 말하기는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사람을 마주하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평소 말하는 게 어려워 대화를 피해왔다면, 할 말은 다 하면서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말주변은 없지만 매력적인 사람으로 남고 싶다면 이재은 아나운서의 따뜻한 말하기 수업을 들어보자. 10년간 말을 하고 수백 명을 인터뷰하며 포착해낸 다정한 말투의 힘 처음 만났지만 친근한 느낌이 들고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반면 오래 알고 지냈어도 불편한 사람이 있다. 일터에서도 마찬가지다. 실력이 뛰어나도 함께 일하기 싫은 동료가 있는가 하면 ‘다음에도 같이 일하고 싶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다. 두 유형을 가르는 건 무엇일까? 사람 사이의 소통 방식, 즉 말투와 태도의 차이라 할 수 있다. 12년 차 아나운서로 다양한 방송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인터뷰한 저자가 가장 크게 실감한 것은 ‘다정한 말투의 힘’이었다. 아무리 말재주가 뛰어나고 화려한 스펙을 가진 사람이어도 시간이 흐르면 잊히기 마련인데, 유독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대화할 때 눈을 맞추고 진심을 다해 이야기한 사람, 식상한 질문에도 따뜻하게 최선을 다해 답한 사람, 수려하고 똑똑하게 말했던 사람보다 다정하게 말한 사람이었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 시대, ‘다정한 말’은 관계를 잇고 되살리는 최고의 무기 최근 ‘21세기 다윈의 계승자’라 불리는 브라이언 헤어(Brian Hare)와 버네사 우즈(Vanessa Woods)의 연구결과가 화제다. 그들은 진화의 승자를 ‘강하고 냉혹한 최적자가 아닌 다정한 자’라고 말하며 ‘다정한 것들’이 살아남는 장면과 그 힘을 보여주었다. ‘다정한 말’도 다르지 않다. 온기 있는 말은 좋은 관계의 시작이자 끝이고, 망가진 관계를 되살려주는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어딘가 거리감이 느껴지는 화려하고 강한 말보다 서툴러도 진심을 담은 따뜻한 말이 관계를 잇는 열쇠다. 그렇다고 ‘다정한 말’이 무조건 순하거나 모든 걸 양보하고 포용하는 언어는 아니다. 내 마음은 지키면서도 상대를 끌어당기는 여러 제스처를 포함한다. 가령 주의 깊게 경청하고, 적절한 리액션을 곁들이며,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요청과 거절을 건네는 것이다. ‘다정하게 말하는 것’도 화술 능력 중 하나이며 능숙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내 마음은 지키고 상대를 움직이는 30가지 말하기의 기술과 태도 저자는 세 개의 장에 걸쳐 다정한 말투의 힘을 전하며, 호감형 말투와 비호감 말투를 솔루션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1장에서는 왜 다정한 말을 써야 하는지부터 이야기한다. 거친 말을 쏟아내는 ‘분위기 빌런’과 침착하게 사람들을 이끄는 ‘분위기 히어로’를 비교하며 따뜻한 언어의 필요성을 살펴본다. 또한 최근 문제로 떠오른 ‘가스라이팅 언어’와 관련된 일화로 상대의 무례한 요구에 대응하는 법, 타인의 말을 현명하게 전달하는 법 등도 알아본다. 다음으로 2장에서는 다정한 언어를 쓰기 위한 ‘자존감 올리기’ 방법들을 전한다. 따뜻한 말을 쓰려면 일단 자신의 마음이 단단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상대방을 존중하며 여유 있고 따뜻한 태도로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감정을 이해하는 법,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는 법 등을 소개한다. 이어서 3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다정한 말투를 사용할 수 있을지 ‘하우 투(How To)’를 담았다. 공감과 경청하기, 긍정의 언어로 대화 시작하기, 꼰대가 되지 않는 말하기, 언어적 감수성 회복하기, 사과의 5단계 기술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각 장에서 제시한 다정한 언어 사용법을 하루에 하나씩만 실천한다면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은 물론, 주변에 저절로 사람이 모여드는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순간의 감정과 기분을 조절하지 않고 그대로 표현하는 사람과는 잠깐이라도 같이 있는 게 고역입니다. 그 사람의 부정적인 기분과 신경질적인 말의 불똥이 혹시라도 내게 튀지는 않을지, 혹시라도 그 감정에 전염되지는 않을지 걱정되어 가까이 가지 않게 되죠. 아마 누구라도 그런 사람과는 꼭 필요한 말이나 사무적인 말 외에는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을 겁니다.반면 차분하게 상황에 대처하는 사람과는 늘 가깝게 지내고 싶습니다. 훌륭한 직장인이기 전에 훌륭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이죠.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기보다는 그다음에 뭘 해야 할지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 말이에요. ‘저 사람이 있으면 무슨 일이 생겨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방송이 끝나도 좋은 관계로 남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1장 기분이 말투가 되지 않게 중 처음으로 맡게 된 라디오 방송이었고, 그것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이라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청취자들의 문자와 사연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바로바로 전하는 일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보 DJ인 제게는 너무 큰 미션이었죠.저는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경험과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할 때마다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저의 부족함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서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지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최선을 다해서 듣고 공감하고 응원의 말을 건네는 것뿐이었습니다. 고민에 어쭙잖은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하기보다 진심을 담은 한마디를 건네려고 했습니다.그렇게 방송을 하면 할수록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청취자들에게 저는 단지 방송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나 DJ가 아니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친구 또는 가족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요.-1장 결국,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긴다 중
소크라테스의 변명·파이돈·크리톤·향연
스타북스 / 플라톤 (지은이), 강윤철 (옮긴이)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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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지은이), 강윤철 (옮긴이)
소크라테스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철학자들과는 길을 달리한다. 사색에 몰두하거나 저술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테네 거리로 나가 그가 누구이든 가리지 않고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나누었다. 상대에게 질문을 하여 무지를 깨닫게 하고 진리를 알게 했다. 그의 대화법은 진리의 분만을 도와준다는 뜻에서 산파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소크라테스는 지(知)와 덕(德)의 일치를 주장했고 덕을 실행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완전함을 이루고 가족, 재산, 명예 등 사람들이 집착하는 그 어떤 것보다 위에 있어야 했다. 심지어 죽음도 그것을 막을 수 없고 그리하여 인간 영혼의 본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이전에는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자연 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가’라는 화두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철학적 과제에 몰두한다.머리말: ‘악법도 법이다’, ‘너 자신을 알라’로 알려진 위대한 사상가 소크라테스의 변명 파이돈 크리톤 향연더 새롭게 탄생한 지성의 향연 죽음으로 완성시킨 소크라테스의 진리 가장 현명하고 가장 정의로웠던 철학자의 위대한 사상과 불멸의 진리들 최후까지 신념을 지킨 사상가의 철학을 엿보다 지혜를 사랑한 위대한 사상가 소크라테스는 살아 있는 동안 아무런 글도 남기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제자 플라톤은 심혈을 기울여 스승의 사상과 철학적 삶을 알리는데 그중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 작품들이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소크라테스가 사형당하기 전 법정에서 변론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고발당한 죄목에 대한 부당함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변론한다. 소크라테스는 담대하고 차분하게 변론한다. 이때 자신을 극형에 처하려는 법의 부당함을 주장하지 않고 목숨을 구걸하는 행위 역시 하지 않는다. 준엄하고 당당하게 의견을 밝히고 죽음을 두려워 않으며 오히려 기꺼워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하여 판결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죽음을 택한다. 여기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삶에 대한 철학과 훌륭한 인격이 드러나 있다. 「파이돈」은 소크라테스의 최후를 장식하는 비장한 대서사시이다. 이 대화편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제자 파이돈이 에케크라테스에게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대해 전해 주는 내용이다. 죽음을 앞에 둔 그는 사형수가 아닌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습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영혼 불멸과 내세에 대한 확고한 정의가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정숙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그의 태도는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크리톤」은 철학자로서의 소크라테스가 아닌 나라를 사랑하고 국법을 존중한 국민으로서 소크라테스를 그린다. 죽음을 기다리는 소크라테스와 그를 설득하러 온 절친한 친구인 크리톤과의 대화가 담겨 있다. 자신의 목숨이나 가족의 생계, 교육 등 그 어떤 것도 정의보다 우선이 되어서는 안 되며 국법을 준수하고 실천하는 국민의 절대적인 복종을 강조한다. 결국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수용하며 신념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 준다. 플라톤의 저서 중 「향연」은 가장 아름다운 대화편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 속 요소들이 하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높은 예술성과 완벽한 구성을 드러낸다. 「향연」의 화자는 아폴로도로스로 아리스토데모스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향연」의 내용은 도입부, 찬양 연설, 마무리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으며 에로스를 다양한 시각과 맥락에서 다루고 있다. 지혜를 사랑한 위대한 사상가,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격언인 ‘너 자신을 알라’는 고대 그리스 아폴론의 신전 기둥에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이 격언을 소크라테스가 철학적 활동에 쓰게 된 것은 자기의 무지를 앎으로써 시작하는 엄격한 반성이 철학적인 사유에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는 무지에 대한 자각과 앎과 도덕의 일치를 주장하는 데 평생을 바쳤고 도덕적으로 결벽한 인물이었다. 이러한 소크라테스의 말들은 아테네 시민들에게 피로감을 주었다. 소크라테스는 어떤 논제든지 그냥 넘어 가는 법이 없었고 사람들을 찾아가 그의 무지를 폭로했다. 그를 따르는 젊은이가 많아지는 만큼 그를 미워하는 자들도 늘었다. 정치적인 이유까지 겹치면서 결국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의 친구와 제자들은 아내와 어린 자식들을 내세워 동정표를 사라고 얘기도 하고 신념을 굽혀 목숨을 구하도록 청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변론했고 결국 사형을 선고받는다. 당시 아테네 법률에서는 유죄를 선고받으면 24시간 이내로 독배를 마셔야 했으나 델로스로 배를 보내는 행사 기간에는 형을 집행하지 않기 때문에 소크라테스의 사형은 미뤄졌다. 이 형이 집행되기까지 그가 외국으로 탈출할 기회는 여러 번 있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진리 앞에서는 신념을 굽히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친한 친구 크리톤의 간청에도 잘못된 것은 법률이 아니라고 하며 악행에 악행으로 대하는 것은 옳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소크라테스는 최후까지 인간의 이성과 진리의 숭고함을 믿었으며 죽음으로 그의 신념을 완성한다. 지성을 일깨우는 소크라테스의 메시지 소크라테스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철학자들과는 길을 달리한다. 사색에 몰두하거나 저술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테네 거리로 나가 그가 누구이든 가리지 않고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나누었다. 상대에게 질문을 하여 무지를 깨닫게 하고 진리를 알게 했다. 그의 대화법은 진리의 분만을 도와준다는 뜻에서 산파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소크라테스는 지(知)와 덕(德)의 일치를 주장했고 덕을 실행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완전함을 이루고 가족, 재산, 명예 등 사람들이 집착하는 그 어떤 것보다 위에 있어야 했다. 심지어 죽음도 그것을 막을 수 없고 그리하여 인간 영혼의 본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이전에는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자연 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가’라는 화두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철학적 과제에 몰두한다. 소크라테스는 상대를 비판하지 않고 상대방의 주장이 옳다는 가정 하에 논리를 전개했고 그 속에서 모순을 발견하는 변증법을 사용했다. 소크라테스의 변증법으로 대상에 대한 보편적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이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으로 계승되어 서양철학사의 골격을 이루는 특징이 되었다.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은 철학의 전통을 엿보게 하며 현대인들의 지성에 자극을 주고 잃어버린 가치를 묻게 하는 질문을 던질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 죽음을 면하는 일보다 불의를 피하는 일이 어렵습니다. 불의는 죽음보다 빠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는 늙고 걸음걸이가 더디어 한층 느린 죽음에 붙잡힌 것이며, 이와는 반대로 나를 고발한 사람들은 영리하고 민첩하여, 더욱 빠른 것, 즉 악에 잡히고 만 것입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의 사형 선고를 받고 이 자리를 떠나 죽음의 길로 가지만 여러분 역시 진리에 의해 유죄 선고를 받고 사악과 불의의 길을 갈 것입니다. 나는 판결에 복종하겠지만 여러분도 복종해야 합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길로 나는 이렇게 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중에서 소크라테스는 이리저리 걸어 다니다가 한참 후에 다리의 힘이 없어지기 시작한다고 하시면서 반듯하게 누우셨습니다. 간수의 말대로 한 것입니다. 간수는 가끔 소크라테스에게 다가가 발과 다리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 그의 팔을 세게 누르면서 감각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감각이 없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다리를 눌러보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면서 눌러 보고는 우리에게 점점 몸이 식어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이것이 심장까지 퍼지게 되면 떠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파이돈」 중에서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
은하문명 / 버지니아 에센 (엮은이), 윤구용, 천병길 (옮긴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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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문명
소설,일반
버지니아 에센 (엮은이), 윤구용, 천병길 (옮긴이)
역자서문 서언-내가 걸어온 길 버지니아 Foreword 1 장 예수 그리스도 - 채널링: 버지니아 에센 2 장 미카엘 대천사 - 채널링:오피어스 필로스 3 장 우리엘 대천사/파라셀수스 - 채널링: 캐럴 오스틴 . . . 12 장 티안나, 소크리 박사와 코르톤 - 채널링:마크 니클라스
2023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기초서
에듀윌 / 윤동섭, 김영곤 (지은이)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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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윤동섭, 김영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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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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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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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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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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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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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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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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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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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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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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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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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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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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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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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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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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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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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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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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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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