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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아프리카
휴먼스토리 / 김남철 (지은이) / 2024.05.01
20,000
휴먼스토리
소설,일반
김남철 (지은이)
수많은 여행지 중 아프리카를 선택하는 0.1%의 사람들, 그들의 특별한 여정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수 있도록 준비한 지침서다. 무엇이든 빠르고 쉽게 소진되는 세상 속에서, 아무런 걱정 없이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나를 위한 느린 여행이 필요할 때 아프리카로 떠나 자. 소중한 내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럭셔리 여 행을 가려는 분들, 나 홀로 또는 뜻 맞는 친구와 훌쩍 트레킹을 떠나거나 사진여행을 기획하려는 분들에게 ‘시그니처 아프리카’를 추천한다.01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아이코닉 빅 5 ....................................................... 14 사자, 표범, 코끼리, 코뿔소, 버펄로 02 꼭 보고 싶은 동물 베스트 10 .................................................................. 42 03 사바나의 날개 새들의 비밀 ...................................................................... 82 04 초원의 생존을 지키는 최약체 영양류 ........................................................ 110 05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122 럭셔리 기차여행 블루트레인 & 로보스레일 골프 & 와이너리 케이프타운 랜드마크 테이블마운틴 아프리카 최고의 쇼핑몰 워터프론트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발견한 희망봉 & 케이프포인트 영국 BBC,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중 하나 채프먼스피크 예수 12사도를 묘사하는 봉우리가 있는 해변 캠스베이 형형색색 컬러풀한 보캅빌리지 세계 7대 식물원 커스텐보쉬 보태니컬 가든 아프리카 자카스 펭귄과 물개섬 노벨평화상 넬슨 만델라 & 로벤섬 남아공 최대 야생의 땅, 크루거 국립공원 사파리 & 럭셔리 로지 캠프 06 나미비아............................................................................................... 170 빛의 예술 붉은 사막과 별들의 향연 밀키웨이 소수스블레이 나미브 사막의 일출 최고 스폿 듄45 죽어 말라버린 늪 데드블레이 사리진 계곡이 다시 나타나다 세스리엄 캐니언 소수스블레이 럭셔리 로지 나미비아 최고의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에토샤 국립공원 독특한 머리 형태와 붉은색 피부 오바힘바 족 나미비아 최고의 휴양지 스와코프문트 펠리컨과 물개를 만나다 월비스베이 해양크루즈 나미비아의 마테호른 스피츠코페 07 탄자니아.............................................................................................. 192 아프리카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인지도 1위 세렝게티 세렝게티 초원을 날다 열기구 사파리 세계 최대의 칼데라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응고롱고로 또 다른 매력 탄자니아 최고의 휴양지 잔지바르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 마랑구루투 & 마차메루트 08 케냐 ................................................................................................... 218 케냐 대표 사파리 마사이마라 & 마사이족 킬리만자로 조망과 사파리 암보셀리 워킹 사파리 & 호수 보트 사파리 나이바샤 공주로 올라가 여왕으로 내려오다 트리톱스 아웃 오브 아프리카와 바베트의 만찬 카렌 블릭센 박물관 기린 센터 & 기린 호텔 지라프 매너 불법 밀렵꾼에게 엄마를 잃었다 코끼리 고아원 맛보기 사파리 나이로비 국립공원 어메이징 미식 여행 야생 고기 BBQ 야마초마 열정적인 댄스와 아크로바트 사파리 캣츠 쇼 09 짐바브웨 & 잠비아 ................................................................................ 238 낙원이 있다면 바로 여기 빅토리아 폭포 & 헬기 투어 금빛으로 물든 잠베지강 선셋 크루즈 사자와 산책 라이언 워킹 사파리 럭셔리 빅토리아 폴스 호텔 10 보츠와나............................................................................................. 246 코끼리의 천국 초베 국립공원 사파리 이보다 더 여유로울 수 없다 럭셔리 호텔 하우스보트 사파리 하늘 아래 습지 초자연적 한가로움을 만끽하는 오카방고 델타 오카방고의 보물을 찾아서 모로코 & 경비행기 투어 셀럽들의 비밀이 허락된 럭셔리 로지 캠프 11 모험을 즐기는 오지여행 마니아를 위한 곳 ............................................ 260 마다가스카르 바오밥 애비뉴 에티오피아 대롤 화산 & 다나킬 사막 & 시미엔트레킹 르완다 우간다 마운틴 고릴라 트레킹 부록 아프리카 여행 준비물 퍼팩트 TIP 아프리카 여행 환전 환율 및 신용카드 사용 공항 출입국 수속 안내 및 주의 사항 아프리카 여행 베스트 시즌 성수기이 책은 수많은 여행지 중 아프리카를 선택하는 0.1%의 사람들, 그들의 특별한 여정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수 있도록 준비한 지침서다. 무엇이든 빠르고 쉽게 소진되는 세상 속에서, 아무런 걱정 없이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나를 위한 느린 여행이 필요할 때 아프리카로 떠나 자. 소중한 내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럭셔리 여 행을 가려는 분들, 나 홀로 또는 뜻 맞는 친구와 훌쩍 트레킹을 떠나거나 사진여행을 기획하려는 분들에게 ‘시그니처 아프리카’를 추천한다. 그곳은 자연이 빚어낸 경이로운 풍광과 야생 동 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바삐 돌아가던 현실로 부터 가장 멀리 떠나는 ‘남다른’ 여행지이다. 그 러다 보니 아프리카 여행은 일반적인 자료검색 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매우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정보의 부족을 변수로 즐길 수도 있겠지만, 아는 만큼 더 보고 느낄 수 있기에 아쉬움 없이 다녀올 수 있도록 ‘2001년부터 지금까지 약 750명의 VIP와 함께했던’ 29년간의 노하우를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아프리카 여행에서 선호하는 0순위 콘텐츠는 사파리 투어다. 그런데 세렝게티나 마사이마라를 투어하다 보면 현지 레인저들이 차량 드라이버와 가이드를 겸하느라 하나하나 설명하지 못하고 뛰어넘는 부분이 많다. 다녀온 VIP 고객분들이 그동안의 여행에서 가장 아쉬워했던 부분이 동물의 구체적인 특성과 생태계에 대한 부분 이었다.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또한 더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아프리카 여행 프로그램을 찾다 보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으로부터 수백 년간 식민 지배를 당한 탓에 다크 투어도 많지만, 소수의 상류층을 위한 초호화 여행 프로그램도 발달한 걸 알 수 있다. 최상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남아공 블루 트레인, 로보스 레일, PGA골프 코스 라운딩, 광활한 포도밭과 품격 있는 와이너리, 유명 셰프의 솜씨를 즐기는 파인 다이닝, 머무는 객실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5성급 호텔과 로지, 월비스베이 해양 돌핀 크루즈, 동물 대이동의 장관을 발밑으로 바라보는 사파리 벌룬 투어, 헬기 투어 등 하이엔드 콘텐츠들이 한둘이 아니다. 세계의 부호들이 아프리카를 찾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울창한 밀림을 지나산 정상에서 아래의 드넓은 경관을 내려다보면 심장이 뛰는 와일드한 경험이 절로 밀려들 것이다. 킬리만자로 트레킹과 시미엔 트레킹도 좋지만, 만약 오지 탐험이나 사진 투어를 좋아한다면 마다가스카르 모론다바 바오밥나무 군락지, 에티오피아 다나킬 사막, 대롤 화산, 나미비아 오바힘바족 마을, 르완다 고릴라 트레킹을 추천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여행은 각양각색이겠지만 눈과 피부로 생생히 느끼는 태초의 자연과 야생동물의 모습은 분명 여운이 짙게남을 것이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즐겁고 생각보다 더 가까운 아프리카 여행이 그동안 당신이 꿈꾸었던 여행이길 바란다. 아프리카 여행을 걱정 없이 준비하는데 크고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부록으로 아프리카 여행시 꼭 필요한 출입국 비자 관련 정보, 준비물, 유의 사항 등을 넣었다. 이 책이 여행을 떠나기 전엔 설렘으로 여행을 다녀와서는 추억의 책갈피로 남았으면 한다.
성경 말씀으로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
푸른영토 / 김상돈 지음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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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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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
소설,일반
김상돈 지음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 말씀을 쓰는 것은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기는 좋은 방법이다. 성경 말씀을 단순히 듣고 읽을 때보다 더 집중하게 되어 우리 마음에 깊이 남게 되므로 우리를 말씀에 더 가까이 가도록 만든다. 더욱이, 캘리그라피로 말씀을 쓰게 되면 캘리그라피가 가진 매력 때문에 더욱 그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그 말씀을 묵상하게 되고 그 말씀이 그 사람에게 육화되어 그 사람을 말씀의 사람으로 만드는 역사가 일어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신령한 복이 임합니다. 특별히 성경 말씀을 쓰는 것은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성경 말씀을 단순히 듣고 읽을 때보다 더 집중하게 되어 우리 마음에 깊이 남게 되므로 우리를 말씀에 더 가까이 가도록 만듭니다. 더욱이, 캘리그라피로 말씀을 쓰게 되면 캘리그라피가 가진 매력 때문에 더욱 그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그 말씀을 묵상하게 되고 그 말씀이 그 사람에게 육화(肉化)되어 그 사람을 말씀의 사람으로 만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 말씀으로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는 단순히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말씀의 은혜를 깊이 누리게 하는 영적 축복의 도구입니다.
2023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사회
에듀윌 / 이재은 (지은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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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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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이재은 (지은이)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를 한 권에 담았다.[권두부록] 2022년 1회 기출문제 및 해설 Ⅰ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01 인간, 사회,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 02 행복의 의미와 기준 03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 쏙딱 TEST 엔드노트 Ⅱ 자연환경과 인간 01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02 인간과 자연의 관계 03 환경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 쏙딱 TEST 엔드노트 Ⅲ 생활 공간과 사회 01 산업화와 도시화 02 교통·통신의 발달과 정보화 03 지역의 공간 변화 쏙딱 TEST 엔드노트 Ⅳ 인권 보장과 헌법 01 인권의 의미와 변화 양상 02 헌법의 역할과 시민 참여 03 인권 문제의 양상과 해결 방안 쏙딱 TEST 엔드노트 Ⅴ 시장 경제와 금융 01 자본주의의 전개 과정과 합리적 선택 02 시장 경제와 시장 참여자의 역할 03 국제 무역의 확대와 영향 04 자산 관리와 금융 생활 쏙딱 TEST 엔드노트 Ⅵ 사회 정의와 불평등 01 정의의 의미와 실질적 기준 02 다양한 정의관의 특징과 적용 03 사회 및 공간 불평등 해결과 정의의 실현 쏙딱 TEST 엔드노트 Ⅶ 문화와 다양성 01 세계의 다양한 문화권 02 문화 변동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 03 문화 상대주의와 보편 윤리적 성찰 04 다문화 사회와 문화적 다양성 존중 쏙딱 TEST 엔드노트 Ⅷ 세계화와 평화 01 세계화의 양상과 문제의 해결 02 국제 사회의 모습과 평화의 중요성 03 동아시아 갈등과 국제 평화 쏙딱 TEST 엔드노트 Ⅸ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01 세계의 인구와 인구 문제 02 세계의 자원과 지속 가능한 발전 03 미래 지구촌의 모습과 내 삶의 방향 쏙딱 TEST 엔드노트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OMR 답안카드 [별책] 정답과 해설2023년 출제 범위 및 최신 출제 경향 완벽 반영, 이론부터 문제까지 해답은 기본서! 기초부터 확실히, 고득점 합격! 에듀윌은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를 준비했습니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기초 개념이 없어 불안한 수험생도, 대학 진학을 위해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도 모두 시 시작은 에듀윌 검정고시 기본서 시리즈가 정답입니다. ■ 이 책의 특징 2022년 최신 출제 경향 & 2023년 출제 범위 완벽 반영! 검정고시 1위 에듀윌이 만든 기본서로 2023년 시험도 걱정 끝! 1. 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탄탄하게, 단원별 핵심 이론! 시험 출제 범위에 해당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반영하고,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춰 이론을 수록했어요. 기본기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가 쉽도록, 어려운 단어는 [꼼꼼 단어 돋보기]에서 바로바로 뜻을 확인할 수 있고요. 보조단에는 이론과 관련된 보충 개념을 제시했어요. [쏙쏙 이해 더하기]를 통해서 심화 개념도 학습할 수 있어 고득점 합격도 문제없답니다! 2. 이론 쏙! 핵심 딱! 쏙딱 TEST 앞서 학습한 이론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단원별/키워드별 예상 문제를 수록했어요. 꾸준히 유형이 반복되어 출제되고 있는 기출문제도 함께 제공하니, 쏙딱 TEST를 풀어보면 주요 이론 복습과 함께 최신 출제 경향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3. 학습을 끝내는, 엔드노트! 단원별 학습을 완료했나요? 이제 단원에서 꼭 알아야 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핵심 개념을 담은 엔드노트를 읽으며 정리해보세요. 이 엔드노트는 시험장까지 가지고 가세요. 시험 직전에 엔드노트만 반복해서 읽어도 몇 문제는 더 맞힐 수 있을 거예요! 4. 학습의 마무리, 실전 모의고사! 사회 과목을 완벽하게 정복한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준비했어요. 함께 수록한 OMR 답안 카드를 활용해 실제 시험처럼 답안지 작성을 연습할 수 있고, QR코드를 찍어 에듀윌 자동채점 서비스로 제공하는 성적 분석을 받아보면 나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시험을 더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답니다. [BONUS!] 실전 감각 극대화, 최신 2022년 1회 기출문제! 모든 학습 완료 후에는 마지막으로 실전과 똑같은 환경에서 최종 점검해보세요. 실제 검정고시 시험지처럼 만들어 제공하는 <2022년 제1회 기출문제>를 시험장처럼 타이머를 맞춰 놓고 풀어보세요. 한 번 나온 문제는 다시 나올 확률이 매우 높으니 내가 맞은 문제라도 복습한다는 기분으로 모든 해설을 꼼꼼히 확인해주세요. 이제 여러분은 고졸 검정고시 시험을 멋지게 치를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자전거 정비법
진선출판사 / 나와 타카시 글, 최종호 옮김 / 2007.11.10
9,800
진선출판사
취미,실용
나와 타카시 글, 최종호 옮김
자전거 주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손쉽게 정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 가이드북. 자전거 정비 과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기어나 브레이크와 같은 자전거 자체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 생기는 통증을 항목별로 정리해 필요할 때마다 해당 부분을 펼쳐 보며 자전거를 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포켓 사이즈의 핸드북으로 만들어, 주행 시 간단한 정비 공구와 함께 휴대하기 편리할 것이다.서문 이 책의 구성 통증별 인덱스 ① 손목·팔 통증별 인덱스 ② 목·등·허리·다리·발바닥 자전거의 잡음 체크 안전을 위한 일상 점검 자전거 문제점 베스트 10 제1장 기본 자전거 부품의 명칭 정비에 필요한 공구 기름때와 흙먼지로 인해 자전거의 움직임이 둔하다 물청소를 하고 난 뒤 어디에 오일을 발라 주나 제2장 바퀴 자전거 움직임이 둔하다. 타이어 공기압은 적당한가? 퀵 릴리스의 사용법 앞바퀴 빼기·달기 뒷바퀴 빼기 뒷바퀴 달기 펑크가 나면 우선 타이어를 빼낸다 튜브를 교환하고 타이어를 바퀴에 끼워보자 주행성능은 타이어에 달렸다 펑크난 튜브를 때워보자 튜브리스 타이어의 펑크 로드바이크의 펑크 림이 휘어 브레이크 패드에 닿는다 바퀴 사이즈가 다양한 이유 제3장 브레이크 브레이크 레버를 조절해 손목의 아픔을 줄이자 제동력이 떨어졌다 브레이크 레버가 뻑뻑하다 브레이크 케이블이 손상됐다 브레이크 패드가 쏠려 마찰음이 난다 브레이크 패드의 바른 세팅 브레이크 패드가 깎여 림에서 소리가 난다 브레이크 레버를 잡아도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다 브레이크의 종류와 특징 제4장 기어 주행 중 앞 기어의 체인이 빠졌다 주행 중 뒷 기어의 체인이 빠졌다 앞 기어를 변속할 때 체인이 자주 빠진다 앞 기어가 잘 변속되지 않는다 뒷 기어의 체인이 자주 빠지면 스트로크를 조절해보자 뒷 기어의 변속이 불량하다 변속 레버가 뻑뻑해 손가락이 아프다 ① 변속 레버가 뻑뻑해 손가락이 아프다 ② 체인이 뒤틀리거나 끊어짐 제5장 핸들과 안장 편하게 타는 방법, 어떤 자세로 타야 할까? 핸들 폭이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다 핸들의 높이를 바꿔보자 주행 중 그립이 빠졌다 승차 자세를 바꿔 주는 바 엔드를 달아보자 드롭 핸들로 편하게 타려면 무릎과 넓적다리가 아프다. 편하게 페달을 밟고 싶다 엉덩이가 아프다 제6장 기타 부품 페달이 빠지지 않는다 클립리스 페달의 클리트 위치 조절 크랭크를 탈착하자 가볍게 달리고 싶다 ① 체인링의 교환 가볍게 달리고 싶다 ② 스프라켓의 교환 핸들 주변과 바퀴가 덜거덕거린다 앞 서스펜션의 세팅 방법 뒷 서스펜션의 조절 방법 페달과 크랭크 제7장 자전거에 관한 의문점 자전거 구입 요령 ① 자전거의 종류를 알아보자 자전거 구입 요령 ② 몸에 맞는 자전거를 고르자 안전 장비와 의류 펑크의 원인과 예방법 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자전거 운반하기 자전거 가방과 자전거 보관법 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찾아보기쉽게 배우는 자전거 정비의 모든 것 - 한 권으로 끝내는 자전거 정비 노하우 최근 고유가시대를 맞아 기름값을 절약하고, 건강을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방학이나 휴가철이면 국도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라이더도 자주 볼 수 있다. 한강 둔치나 공원에서 취미로 자전거를 타던 사람들이 이제는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대신해 자신만의 교통수단으로써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처럼 자전거를 생활화하는 사람들은 자전거를 구입한 뒤 자신의 몸에 맞게 부품을 교체하고, 주행에 필요한 용품을 하나씩 갖춰나가면서 자전거와 친숙해진다. 자전거를 타다 보면 체인이 끊어지거나, 타이어에 펑크가 나 주행을 중단하기도 한다. 또 브레이크 레버를 잡았는데 제동이 잘 되지 않아 위험할 수 있고, 엉덩이가 아파서 자전거 타기가 힘들 때도 있다. 주행 중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전거 정비법을 모르면, 고장 난 자전거를 끌고 인근 수리점까지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기초적인 자전거 정비 지식을 갖추고 정비 과정만 잘 알고 있어도 주행 중 생기는 문제를 내 손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평소 꼼꼼하게 자전거를 점검한다면 사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성능 좋은 자전거로 오랫동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 내용 - 자전거에 관한 기본 상식 안내 자전거 정비를 위해 알아야 할 자전거 부품의 명칭과 정비에 필요한 공구를 소개했다. 자전거 청소 방법과 오일 바르기 등 평소 자전거를 관리하는 방법도 담았다. 그 밖에 자전거 종류 및 구입 요령, 보관법과 운반법 등을 수록하여 자전거에 관한 기본 상식을 익힐 수 있다. - 자전거 부위별 문제점 해결 타이어에 펑크가 나거나 타이어를 교환해야 할 때,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떨어졌을 때, 뒷 기어에 체인이 빠지거나 끊어졌을 때, 크랭크를 탈착해야 할 때 등 자전거를 타다 보면 자전거 자체에 문제가 생겨 수리가 필요할 경우가 많다. 바퀴, 브레이크, 기어, 핸들과 안장, 기타 부품 등 자전거 부위별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자전거 각 부위의 부품별로 필요한 정비법을 세분하고 사진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 통증별 인덱스와 필수 점검 사항 손목이나 팔, 목, 허리, 다리 등 신체 부위별로 생기는 통증을 분석하여 인덱스로 정리했고,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자전거 정비법을 안내했다. 주행 중 들리는 잡음의 원인과 해결책도 자전거 부위별로 나누어 소개했다. 또 자전거 각 부품의 상태와 작동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항목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자전거를 점검하여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
다산에듀 / 김범준 (지은이)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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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김범준 (지은이)
15만 부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김범준의 본격 아빠 반성 에세이. 세 아이의 아빠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SK그룹 등 국내 최고의 기업에서 직장인의 소통과 리더의 언어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어느 날 가정을 돌아보니, 정작 사랑하는 아이들과 아내와의 ‘패밀리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낙제점을 받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자신처럼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인지도 모른 채 함부로 말하다가 영영 아이와 멀어지는 아빠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 『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를 쓰게 되었다. 바쁜 업무와 잦은 야근으로 아이와 자주 볼 시간이 없는 현실 아빠들에게는 좀 더 현실적인 대화 솔루션이 필요하다. 같은 말실수를 해도 엄마보다 아빠의 한마디가 아이에게 더 임팩트있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뼈저리게 후회한 실수 경험담과 함께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될 말 40가지를 소개한다. 단순히 말하기 방법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상황과 상황에 맞는 올바른 태도 그리고 그동안 많은 이가 잘못 알고 있던 자녀교육 방법도 함께 알려준다. 저자의 진정성 있는 고백은 대한민국 아빠라면 한 번쯤 경험할 만한 것들이다. 여기에 본문 속 내용을 재미있게 그려낸 일러스트까지 있어 책 읽는 맛을 더했다. 아이가 방문을 닫은 후에야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닫고 후회하면 늦는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가족 행복을 위해 아빠의 말하기 연습을 시작해보자.들어가는 말 우리 가족 행복을 위해 제출하는 아빠의 반성문 1장 아빠랑 더 무슨 말을 해? 아빠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아빠는 돈 벌어 오는 기계가 아니다 쿨함과 권위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법 자녀의 말투는 아빠의 말투를 닮는다 싫다는데 열 번 찍으면 그건 범죄다 ‘미안하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할 것 하얀 거짓말은 없다 2장 아이를 주눅 들게 하는 말 습관 아빠의 지성을 앞세우기 전에 아이의 감성을 관찰할 것 자녀는 포기의 대상이 아니다 무기력한 순둥이로 키우고 싶은가? 자녀의 선물에는 일단 고마움부터 표현할 것 어느 날 아이가 입을 닫았다면 미안한 마음을 가졌을 아이를 따뜻하게 품는 방법 아이의 한계가 아닌 성장에 초점 맞추기 밥상머리 교육 대신 밥상머리 관찰 3장 비교하고 차별해서 미안해 아빠의 자격지심은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아빠의 섣부른 판단이 가족 내 차별을 만든다 아빠의 경험은 그때 그 시절에만 옳았을 뿐이다 비교에는 끝이 없다 못한 일보다 잘한 일에 집중할 것 말 한마디가 평생을 간다 자녀의 실수를 탓하기 전에 4장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먹고 자란다 아이의 말이 소음으로 들린다면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이다 아빠의 문제 해결 욕구가 아이의 문제 해결 의지를 없앤다 ‘1+1=3’이라고 말하는 아이를 인정할 수 있을 때까지 세상과 맞짱 뜰 줄 아는 아이가 되길 원한다면 사랑의 매라는 폭력 세상은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법 아빠의 욕망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 것 스스로 길을 찾는 아이가 되길 원한다면 5장 좋은 관계는 스몰토크부터 자녀와 친밀해지는 출발점, 스몰토크 자녀의 솔직한 피드백에 감사할 것 자녀는 오늘도 아빠를 ‘복붙’하는 중이다 자녀와의 약속만큼은 반드시 지킬 것 자녀의 인사를 대하는 아빠의 태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이들은 오늘도 너그러워지는 중이다 잘 지켜보면 너무나 예쁜 아이들 나오는 말 나는 정말 아빠다운 아빠가 되었을까? 참고한 자료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의 아빠 반성문 “아이와의 관계를 망친 건 저의 말투였음을 고백합니다” 15만 부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김범준의 본격 아빠 반성 에세이. 세 아이의 아빠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SK그룹 등 국내 최고의 기업에서 직장인의 소통과 리더의 언어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어느 날 가정을 돌아보니, 정작 사랑하는 아이들과 아내와의 ‘패밀리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낙제점을 받고 있었다. 국어 시험에서 98점 맞았다고 자랑하는 아이에게 무심코 “98점? 100점은 몇 명이니?” 하고 물어봤다가 아이가 모든 과목에 만점을 맞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고 있다는 걸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프로크루스테스가 자신의 침대에 나그네를 눕혀 놓고 키가 침대보다 길면 잘라내고, 짧으면 늘여 죽인 것처럼. 이렇게 자신처럼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인지도 모른 채 함부로 말하다가 영영 아이와 멀어지는 아빠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를 쓰게 되었다. 저자는 ‘취급주의’가 적힌 상자 속 유리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존재인 아이들을 조심스레 다뤄야함에도, 오히려 흔들고 내팽개쳤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이제라도 아빠로서 중간 평가를 받기 위해 아이들에게 제출하는 보고서이자 반성문이다. 사랑하는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아빠들에게 이 책은 불편하면서도 냉혹한 채찍이 될 것이다. 아이와 가까워지는 아빠의 말투는 따로 있다 “아빠 또 놀러와” 피로회복제 CF에서 아이가 출근하는 아빠에게 하는 말이다. 바쁜 업무와 잦은 야근으로 아이와 자주 볼 시간이 없는 현실 아빠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아이와 아빠가 이런 관계를 지속하다가는 서먹서먹한 사이가 될 게 뻔하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다정한 아빠, 가정에 충실한 아빠가 되고 싶었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이에 저자는 엄마보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아빠들에게는 좀 더 현실적인 대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같은 말실수를 해도 엄마보다 아빠의 한마디가 아이에게 더 임팩트있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상처주지 않는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뼈저리게 후회한 실수 경험담과 함께 “아빠 회산데, 바쁘니까 끊어라.”, “아빠 피곤하거든?”, “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 알아야지!”처럼 익숙하게 사용했지만 아이와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말,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될 말 40가지를 소개한다. 단순히 말하기 방법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상황과 상황에 맞는 올바른 태도 그리고 그동안 많은 이가 잘못 알고 있던 자녀교육 방법도 함께 알려준다. “아이의 성장을 돕는 좋은 아빠가 되기란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6~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많은 아빠가 돈만 벌어다 주는 사람, 말만 하면 상처주는 사람이 아닌, 대화가 통하는 아빠, 친구 같은 아빠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아빠의 말하기 연습 저자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솔직함이다. 자신의 실수담을 가감없이 공개하고, 이를 극복한 솔루션을 위트 있게 풀어낸다. 이 책에서도 저자의 매력은 한껏 돋보인다. 아이의 성의 없는 문자 답장에 화가 나다가, 자신이 아내에게 보낸 무신경한 문자 메시지를 보며 반성하기도 하고, 딸에게는 귀찮아할 정도로 애정 표현을 하면서도 두 아들에게는 엄격하기만 한 지난 날의 과오를 후회한다. 저자의 진정성 있는 고백은 대한민국 아빠라면 한 번쯤 경험할 만한 것들이다. 여기에 본문 속 내용을 재미있게 그려낸 일러스트까지 있어 책 읽는 맛을 더했다. 저자는 아이가 방문을 닫은 후에야 뭔가 잘못됐다는 걸 직감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말하기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이든 억지로 하면 탈이 나는 법이니, 자연스럽게 아이의 관심사로 대화를 이끄는 것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아내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아내가 대화를 할라치면 늘 짧은 말로 끝내고, “뭐가 그리 불만이야.”, “다른 집들도 다 이렇게 살아.”라고 대꾸한다면 아이와의 대화도 잘 될 리가 없다. 아내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대화법을 알아야 할 이유다. 저자는 아직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완벽한 아빠는 없다, 계속 노력하는 아빠만 있을 뿐이다. 이 책이 그 노력을 위한 길잡이 역할이 될 수 있을 것이다.그동안 아이들을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내 것이기에, 내가 말하면 아이들이 무조건따라야 한다고 착각했습니다.건강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키우는 양육이 아닌제 욕망을 채우기 위한 사육을 했던 것 같습니다.그걸 또 부모의 사랑이라고 믿었습니다.아이들은 ‘취급 주의’가 적힌 상자 속 유리그릇처럼깨지기 쉬운 존재입니다.조심스레 다뤄야 할 존재를저는 흔들고 내팽개쳤습니다.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습니다.<들어가는 말 ‘우리가족 행복을 위해 제출하는 아빠의 반성문’> 나는 착각했다.평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과 행동을 해둔다면가끔은 실수를 해도 괜찮다고 여겼다.아무리 백번 사랑을 표현해도 단 한 번의 말실수로아이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걸 몰랐다.모르는 게 어디 그뿐이었을까.아이들이 싫어하고 괴로워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게관계 유지에 중요하다는 것도,완벽한 부모가 되고 싶다는 욕망보다는괜찮은 부모로 살겠다는 겸손과 성실이아이와의 관계에 훨씬 더 좋은 덕목이라는 것도 몰랐다.모르는 게 너무 많았다.<1장 ‘아빠랑 더 무슨 말을 해?’> 나는 아이를 무기력한 순둥이로 키우려 했었다.순응하는 것만이 착함이라는 왜곡된 인식을 강요했다.자기주장을 내세울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했다.둘째 아이가 자신의 감성에 의지하며격렬하게 자기주장을 할 때“그렇구나. 네 말도 충분히 옳을 수가 있겠다”라고 말해야 했다.<2장 ‘아이를 주눅 들게 하는 말 습관’>
영단기 신토익 LC
영단기 / 유수연 지음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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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소설,일반
유수연 지음
신토익 시행 후 1년간 토익 시험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토익 LC 기본서. 강의를 듣는 듯 친절한 유형 설명과 충분한 실전 문제로 토익 기본에서 실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교재에서 설명한 내용이 실제 토익 시험에는 어떻게 출제되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신토익 시행 후 1년간 출제된 문제와 유사한 문장을 수록한 코너를 보조단에 실었다. 실전 문제 중 1년간 수험생들의 문의가 가장 많았던 문제를 선별한 후, 그 문제의 저자 해설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였으며, 강의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던 시험 꿀팁을 보조단에 가득 담았다.新토익 LC 분석 Part 1 완벽 정복 비법 Part 2 완벽 정복 비법 Part 3 완벽 정복 비법 Part 4 완벽 정복 비법 토익 단기고득점자를 연구해 밝혀낸 영단기 단기고득점론 신토익 시행 1년, 신유형 100% 완벽 분석·반영 토익커 니즈에 맞춘 영단기 신토익 LC 개정판 전격 공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디테일한 내용 구성 기본부터 실전까지 완벽해지는 단계별 학습 200% 활용하기 新토익 시험 정보의 모든 것 토익 전문가와 토익 고득점자들이 함께 만들었습니다.(기획·제작 참여자 소개) 목차 및 新토익 학습 플래너 DAY 01 PART 1 기본 학습 DAY 02 사람 묘사 DAY 03 사물/배경 묘사 DAY 04 장소별 전략 DAY 05 PART TEST DAY 06 PART 2 기본 학습 DAY 07 의문사 의문문 (1) DAY 08 의문사 의문문 (2) DAY 09 일반 의문문 DAY 10 기타 의문문 DAY 11 선택 의문문과 평서문 DAY 12 우회적·회피성 답변 DAY 13 PART TEST DAY 14 PART 3 기본 학습 DAY 15 문제 유형 (1) 주제·장소·직업·전화 목적 문제 DAY 16 문제 유형 (2) 문제점·이유/원인·특정 사항 문제 DAY 17 문제 유형 (3) 미래·제안/요청·수단/방법 문제 DAY 18 신유형 화자의 의도 파악· 시각 자료 연계 문제 DAY 19 대화 유형 (1) 행사/회의/발표·인사· 사무용품/시설·약속/일정 DAY 20 대화 유형 (2) 서비스/제품· 여행/출장·공공장소·3인 대화 DAY 21 PART TEST DAY 22 PART 4 기본 학습 DAY 23 문제 유형 (1) 주제·직업·장소 문제 DAY 24 문제 유형 (2) 문제점·행사/서비스/정책·특정 사항 문제 DAY 25 문제 유형 (3) 요청/제안·미래 문제 DAY 26 신유형 화자의 의도 파악·시각 자료 연계 문제 DAY 27 담화 유형 (1) 업무 관련 공지·설명 및 연설 DAY 28 담화 유형 (2) 공공장소 안내 및 공지·전화 메시지·인물 소개 DAY 29 담화 유형 (3) 광고·라디오 방송·관광 및 견학 DAY 30 PART TEST 정답 및 해석/해설 (책 속의 책) 실전 모의고사 4회 (별책부록)<영단기 新토익 LC>는 신토익 시행 후 1년간 토익 시험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토익 LC 기본서입니다. 강의를 듣는 듯 친절한 유형 설명과 충분한 실전 문제로 토익 기본에서 실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출제 경향 100% 완벽 분석.반영 신토익 시행 후 1년간 토익 시험에 출제된 문제들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2. ‘기출 살짝 엿보기’ 수록 교재에서 설명한 내용이 실제 토익 시험에는 어떻게 출제되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신토익 시행 후 1년간 출제된 문제와 유사한 문장을 수록한 코너를 보조단에 실었습니다. 3. 문제 해설 무료 강의 QR코드 삽입 실전 문제 중 1년간 수험생들의 문의가 가장 많았던 문제를 선별한 후, 그 문제의 저자 해설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였습니다. 4. 꿀팁 정보 가득 수록 강의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던 시험 꿀팁을 보조단에 가득 담았습니다. 5. 무료 MP3 제공 학습용 MP3와 시험장 멘붕 방지 MP3를 포함한 다양한 버전의 모의고사 MP3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토익 고득점을 끝까지 보장하는 다양한 부록> [부록 1] 실전 모의고사 4회분 [부록 2] 토익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LC 빈출 정답 리스트 [추가 제공] 신토익 대비 영단기 1위 강사 강의 체험팩 & 온라인 실전모의고서(2회) 이용권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단기간에 800~900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 토익 LC를 기본에서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고 싶은 학습자 -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토익 LC 유형과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히고 싶은 학습자 - 신토익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익히고 싶은 학습자 [이 책의 활용법] - ‘新토익 LC 출제 경향’을 읽고 Part 1, 2, 3, 4의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합니다. - 각 Day가 시작되는 페이지에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해당 Day에서 어떤 부분을 학습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 ‘오답 회피 전략 → 유형 설명 → 연습 훈련 → 실전 훈련’까지! 흐름을 따라가며 학습하세요. - 부록으로 제공되는 ‘토익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LC 빈출 정답 리스트’는 늘 소지하여 버스나 지하철에서 반복 학습합니다. - 실제 토익 시험을 치기 직전에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는 모의고사 4회를 풀어보고 실력을 최종 점검합니다. - ‘기출 살짝 엿보기’ 코너에서 진짜 토익 시험에 나오는 문장의 형태를 확인하세요. - QR코드를 통해 선생님이 친절하게 해설한 동영상 강의를 확인하세요.
미국 주식 매수 타점 완전 정복
두드림미디어 / 장영한, 장호철, 박준혁 (지은이), 김점수 (감수)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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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미디어
소설,일반
장영한, 장호철, 박준혁 (지은이), 김점수 (감수)
청소년이나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차근차근 주식에 대한 기본 정보나 차트를 보는 법 등을 문제를 통해 풀어낸다. 차트 문제를 통해 지지와 저항 매수 타이밍을 익히고 실전 활용 능력을 키워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자. 차트를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주식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프롤로그 <손실은 악마인가?> • 004 CHAPTER 01 빠르게 익히는 가격 분석의 이해와 차트 세팅 01강. 주식이 어렵지 않음에도 어려워하는 이유 012 02강. 주식 매매의 기원/변곡점의 이해 015 03강. 차트 분석과 트레이딩을 위한 책과 HTS 세팅법 026 04강. 추세의 개념 이해 및 바스켓(관심 종목) 설정 036 05강. 지지선과 저항선을 찾는 것이 매매의 전부 047 CHAPTER 02 패턴매매기법 - 이동평균선과 MACD 이용 06강. 패턴매매기법의 이해 1 060 07강. 패턴매매기법의 이해 2 067 08강. MACD의 특성 이해 076 CHAPTER 03 깊은 가격 조정(패턴 2)의 이해와 매수 타이밍 09강. 이중바닥의 매수 타이밍 086 10강. 이중바닥 직접 찾아보는 사례 096 11강. 매수 디버전스의 이해와 매수 타이밍 114 12강. 미국 주식 등에서의 매수 디버전스와 매수 타이밍 124 CHAPTER 04 얕은 가격 조정의 이해와 매수 타이밍 - 상위 차트(일봉)와 하위 차트(60분봉)를 이용 13강. 전고점 돌파 후 지지선이 되는 매수 타이밍 140 14강. 전고점 돌파 후 지지선이 되는 매수 타이밍 - 미국 주식 등 157 15강. 얕은 가격 조정인 P3를 이용한 매수 타이밍 168 CHAPTER 05 깊은 가격 조정의 이해와 매수 타이밍 - 상위 차트(일봉)와 하위 차트(60분봉)를 이용 16강. 이중바닥과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 - 한국 주식 178 17강. 이중바닥과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 - 미국 주식 190 18강. 이동평균선/매수 디버전스와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 - 한국 주식 201 19강. 이동평균선/매수 디버전스와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 - 미국 주식 210 CHAPTER 06 전고점 등의 매수 타이밍 - 상위 차트(일봉)와 하위 차트(60분봉)를 이용 20강. 전고점/이동평균선 지지와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 220 21강. 전고점/이동평균선 지지와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 - 미국 주식 229 22강. 전고점/이동평균선/패턴 3과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 238 23강. 전고점/이동평균선/패턴 3과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 - 미국 주식 249 CHAPTER 07 시간(기간) 조정의 이해와 장기 투자용 매수 시점 24강. 패턴 1의 이해와 N자형 매수 타이밍 260 25강. N자형 패턴과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 270 26강. N자형 패턴과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 - 미국 주식 281 27강. 일봉과 월봉 차트를 결합한 장기 투자용 매수 타이밍 - 한국 주식 293 28강. 일봉과 월봉을 결합한 장기 투자용 매수 타이밍 - 미국 주식 305주식 차트 문제로 익히는 지지·저항 매수 타이밍 청소년, 초보자도 함께 풀 수 있는 투자 게임 투자하거나 매매할 때, 동전의 양면처럼 이익과 손실은 ‘반드시’ 함께 찾아온다. 투자에 임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한다면, 주식이 쉽게 나에게 돈을 벌어줄 것이라는 핑크빛 희망만을 품고 주식 시장에 뛰어들지도 않을 것이며, 피땀 흘려 모은 자신의 재산을 허망하게 주식 시장에서 날리지도 않을 것이다. 주식으로 성공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모두 제각각이다. 험난한 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이 필요하다. 그것조차 없음에도 무작정 주식으로 성공하려 하는가? 아니, 혹시 그러려고 하고 있지 않나?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이 없고, 무엇으로 또는 어떻게 주식 시장에 접근해야 하는지 이 책의 문제를 풀면서 ‘원칙과 기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이 책은 청소년이나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차근차근 주식에 대한 기본 정보나 차트를 보는 법 등을 문제를 통해 풀어낸다. 차트 문제를 통해 지지와 저항 매수 타이밍을 익히고 실전 활용 능력을 키워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자. 차트를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주식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식 투자 방법’에 동의한다면, 그길로 한번 매진해보자. 그럼 최소한 주식 시장에서 절대 낭패 보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각 강당 14~30개의 실전 문제를 담아 총 28강으로 구성되었다.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한 이해, HTS 세팅 등과 같은 기본지식부터 패턴매매기법에 대한 이해와 미국과 한국의 N자형 패턴과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실시간 매수 타이밍에 대한 문제까지, 주식 초보자뿐만 아니라 주식에 발을 담그고 있으나 아직까지 주식 투자가 어렵게 느껴지는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전문가 장영한 작가의 ‘매수의 정석’. 이 한 권으로 정복해보자.
암보스
황금가지 / 김수안 (지은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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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김수안 (지은이)
수상한 서재 시리즈 첫번째 작품. 강렬한 심리묘사와 흡인력 넘치는 전개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수안의 스릴러 소설이다. 암보스는 스페인어로 '양쪽'이라는 뜻으로, 육체가 뒤바뀐 두 여성이 연쇄살인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우연히 방화 사건에 휘말린 기자 이한나는 목숨 건 취재로 특종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화재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의식을 잃고만 이한나는, 다시 깨어났을 때 자신이 강유진이라는 낯선 여자가 되어 있음을 알고 경악한다. 이한나로 살아온 자신의 기억이 그저 공상의 산물일 뿐이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진 와중에, 마침내 이한나의 모습을 한 강유진이 그녀를 찾아온다. 한편, 중앙경찰서 강력팀 소속의 두 형사는 비오는 날 중앙천에서 발견된 젊은 여성의 시체에서 미제 연쇄살인사건인 '812사건'을 떠올린다. 잘려나간 양손과 좌측 흉부 자창, 두부 손상 등이 812사건의 피해자와 동일했다. 그러나 피해자의 외모와 살해 현장 등 다른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모방 범죄의 가능성을 열어둔 채, 피해자의 최근 통화내역을 통해 강유진이라는 여성과 자주 연락했음을 알게 되고 그녀를 조사하게 되는데…….프롤로그 - 7 암보스 - 15 에필로그 - 486다른 삶을 살아온 두 여인, 죽음의 문턱에서 뒤바뀐 두 영혼, 그리고 송곳처럼 파고드는 섬뜩한 진실! 강렬한 심리묘사와 흡인력 넘치는 전개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암보스』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암보스는 스페인어로 '양쪽'이라는 뜻으로, 육체가 뒤바뀐 두 여성이 연쇄살인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스릴러 소설이다. 장르적 특성을 잘 살려낸 반전과 완벽한 구성, 압도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스토킹, 성폭력, 우울증 등 억압받는 여성의 복잡한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신예 작가 김수안의 놀라운 필력이 돋보이는 『암보스』는 황금가지의 새 시리즈인 '수상한 서재'의 첫 작품으로서, '수상한 서재'는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탄성을 자아낼 만한 국내 창작 장르 소설만을 엄선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마음 설계의 힘
트로이목마 / 임철웅 (지은이)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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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철웅 (지은이)
《마음 설계의 힘》저자 임철웅은 심리대화 전문가로서, 심리와 인간관계 문제를 공학적, 과학적 관점으로 풀어내기 위해 10년 넘게 심리 연구와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포항공대 HSD(인간 공학 연구실)에서 인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산업공학 박사로 건국대학교 및 CEO 전문 교육기관 ‘IGM세계경영연구원’에서 경영 관련 강의를 한 저자는, 오프라인 실습과 상담 사례를 통해 얻은 통계자료를 분석해 자신만의 스몰토크 이론과 심리훈련기법을 개발해냈고, 심리를 기반으로 한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툴을 만들었다. 이를 활용해 일반 대중들에게 인간관계에 있어서 왜 과학적 접근법이 중요한가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심리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그들이 인간관계에서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마음 설계의 힘》에서 저자는, 자존감이 무엇인지, 불안과 두려움, 질투와 시기는 어떻게 다른지, 기쁨의 반대말은 슬픔이 아닌 왜 분노인지, 굳게 마음먹은 결심이 왜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적으로 인해 실패하게 되는지 등,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마음의 문제와 고통을 심리학자와는 다른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감정과 심리에 매몰되기보다는 인간 고유의 이성(理性)의 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이성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도구와 방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어 지금까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감정으로 표현되는 내 마음의 진짜 상태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림으로써 변화하고 더 성숙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롤로그 | PARTI 내 마음의 발견과 이해 1강감정의 이해 : 감정의 정체와 자기감정을 알아채는 방법 “근데 나는 내 감정을 도통 모르겠는데요?” 2강우울함 : 서서히 드리워져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어둠 “대체 왜 난 항상 우울한 걸까요?” 3강불안과 두려움 :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두 폭풍우 “가만히 있어도 불안한 마음이 불쑥불쑥 들이닥쳐요.” 4강외로움 : 우리 마음에 남은 경보장치 “혼자 있어도, 함께 있어도 외로워요. 남들도 다 그런가요?” 5강기쁨 : 우리의 삶에 더 많이 담아야 하는 열매 “기쁨이 충만한 삶? 그게 가능하긴 한 건가요?” 6강분노 : 다룰 줄 알면 유용한 엔진 “분노 때문에 힘들어요. 대체 세상은 왜 이렇게 무례한가요?” 7강사랑 :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보석 “사랑이 뭔지 알면 좀 덜 힘들까요?” 8강질투 : 사랑이 만드는 파괴적 감정 “저 인간은 그럴 자격이 없다니까요. 왜 내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죠?” 9강시기 : 가지고 싶을 때 생기는 모순적 감정 “그건 내게 더 어울리는 것인데, 왜 저런 사람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질까요?” 10강감정 알아채기 : 자기감정을 읽어내는 기술 “내 마음은 대체 뭘 바라고 있을까요?” PARTII 내 마음 되찾기 11강삶의 균형 : 우리 삶의 균형을 이뤄주는 두 개의 시소 “이렇게 살면 안 되는 거였어요.” 12강자부심 : 인생을 바꾸는 열쇠 “나는 자부심이 없이 살아왔어요. 이제라도 바꿀 수 있을까요?” 13강수치심 : 자부심을 부르는 동전의 뒷면 “수치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는데, 그냥 잊으면 안 되나요?” 14강착한 아이 콤플렉스와 꼰대 : 자부심을 잃은 이들 “착하게 살아왔는데, 내 마음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15강일상 리모델링 : 원하는 대로 일상을 바꾸는 기술 “누가 내 일상을 보고 좀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16강좌절하지 않는 버릇 : 신념으로 만들어내기 “그래도 난 안될 것 같은데요. 방법이 있을까요?” 17강강박 : 자신을 믿지 못해 생겨난 방황 “계속 확인하지 않으면 미치겠는데 어쩌죠?” 18강불안 다루기 : 불안을 순간적으로 이겨내는 기술 “그럼 갑자기 불안해질 때는 어떻게 하죠?” 19강사랑하려면? : 사랑을 막는 내 안의 훼방꾼들 “나도 사랑하고 싶은데 대체 뭘 해야 하나요?” 20강감정의 레시피 : 감정을 지속시키는 재료들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PARTIII 내 인생을 위한 마음 설계 21강자존감 : 두 개의 기둥으로 된 마음의 지지대 “자존감, 자존감. 문제는 다 자존감? 나만 이렇게 자존감이 낮은 건가요?” 22강논리력 : 마음의 주인이 되는 힘 “논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3강이성의 힘 : 감정을 다루는 가장 강력한 힘 “이성적으로 생각하라? 말은 쉽지만 대체 어떻게 하는 거죠?” 24강사보타지 : 마음의 적 발견하기 “누가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잘못된 걸 찾아주면 좋겠네요.” 25강사보타지 탐색 : 내면의 적을 찾는 기술 “왜 그동안 이랬던 걸까요?” 26강내 마음 속 사보타지 찾기 : 직접 찾아보는 내면의 사보타지 “내 마음에 있는 모순을 찾으면 변할 수 있을까요?” 27강감각 : 경험과 기억을 바꾸는 단서 “감각으로 감정을 바꿀 수 있다고요?” 28강앵커링 : 원하는 감정을 불러오는 기술 “마음이 널뛸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9강트라우마 : 기억에 숨어 우리를 노리는 야수 “내게도 트라우마가 남은 걸까요?” 30강기억 : 계속 새롭게 그려지는 삶의 책 “잊고 싶은 기억, 대체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에필로그 | 외로움, 우울함, 분노, 사랑, 두려움, 자존감, 트라우마… 수많은 감정에 휘둘려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 인간의 감정과 마음의 원리를 파악함으로써, 내 감정의 실체를 발견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색다른 관점의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산업공학 박사이자 심리대화 전문가로서,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관점에서 인간관계를 풀어내고 심리를 분석하면서, 지난 2012년부터 1,000건 넘게 심리 상담을 해오고 있다. 이 책 《마음 설계의 힘》도 저자의 오랜 인간관계 및 심리에 관한 연구, 그리고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으며, 기존 심리학자들의 일반적인 마음과 심리에 대한 이해를 넘어, 나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 그럼으로써 지금까지의 나를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이 담겨 있다. ‘내 마음의 발견과 이해’, ‘내 마음 되찾기’, 그리고 ‘내 인생을 위한 마음 설계’, 이렇게 총 3개의 부, 30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텍스트로 저자의 30개의 강의를 먼저 접하고, 매 강의마다 등장하는 실습노트를 직접 작성해보고, 각 강의 맨 끝에(혹은 중간에) 있는 QR코드 속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함으로써 독자가 보고, 듣고, 읽고, 실습하는 모든 단계를 담았다. 또 강의가 끝날 때마다 독자들에게 과제를 제시하는데, 과제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조차 잘 모르는 감정과 심리를 직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독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 저자의 많은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우울함, 외로움, 불안과 두려움, 사랑, 질투와 시기, 자부심, 자존감, 강박, 트라우마, 감각, 사보타지 등,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고 때로는 삶을 힘들게 하는 다양한 감정과 심리의 근원을 과학적 관점으로 풀어냄과 동시에, 심리와 인간관계 해법에서 ‘이성(理性)의 힘’과 ‘과학적인 접근법’이 중요함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심리훈련기법을 구체적 실습도구로 제시하고 있다. 일상의 균형을 찾게 해주는 일상의 사분면, 강박을 줄이는 농구장 생각법, 내 마음속 숨겨진 적을 발견하는 마음지도, 원하는 감정을 불러오는 앵커링,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는 인생 그래프 등 다양한 실습도구를 활용해, 감정과 심리를 다스리고 이성과 논리를 모두 활용하는 성장형 자아를 지향함으로써 인생에서 헛되이 낭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내 감정을 이해하고 제대로 마음을 설계할 수 있다면 인생의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 공학박사이자 심리대화 전문가의 감정, 심리 & 인간관계 문제 해결서 《마음 설계의 힘》저자 임철웅은 심리대화 전문가로서, 심리와 인간관계 문제를 공학적, 과학적 관점으로 풀어내기 위해 10년 넘게 심리 연구와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포항공대 HSD(인간 공학 연구실)에서 인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산업공학 박사로 건국대학교 및 CEO 전문 교육기관 ‘IGM세계경영연구원’에서 경영 관련 강의를 한 저자는, 오프라인 실습과 상담 사례를 통해 얻은 통계자료를 분석해 자신만의 스몰토크 이론과 심리훈련기법을 개발해냈고, 심리를 기반으로 한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툴을 만들었다. 이를 활용해 일반 대중들에게 인간관계에 있어서 왜 과학적 접근법이 중요한가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심리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그들이 인간관계에서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마음 설계의 힘》에서 저자는, 자존감이 무엇인지, 불안과 두려움, 질투와 시기는 어떻게 다른지, 기쁨의 반대말은 슬픔이 아닌 왜 분노인지, 굳게 마음먹은 결심이 왜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적으로 인해 실패하게 되는지 등,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마음의 문제와 고통을 심리학자와는 다른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감정과 심리에 매몰되기보다는 인간 고유의 이성(理性)의 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이성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도구와 방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어 지금까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감정으로 표현되는 내 마음의 진짜 상태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림으로써 변화하고 더 성숙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다양한 심리 실습도구와 저자 강의 동영상 수록 이 책이 다른 심리학자들의 책과 차별화될 수 있는 또 하나의 특징은, 인간 내면의 심리와 감정을 알아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망가뜨릴 수도 있는 부정적 감정들을 차츰 극복해갈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은 총 30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는데, 강의마다 감정과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실습도구와 독자들이 스스로 해야 하는 과제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한 강의를 마무리할 때마다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했다. 책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저자 강의를 동영상으로 들으면서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궁금한 점은 댓글로 저자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자들이 책을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마음 설계를 위한 생각 & 실습도구 불안한 신체 반응을 해결하는 호흡 내리기 기법 분노를 다스릴 수 있도록 해주는 분노 분석 기법 일상을 분석해 원하는 삶으로 바꾸는 일상의 사분면 강박을 줄이고 할 일을 찾아 구분하는 농구장 생각법 막연한 것들을 숫자화해 우선순위를 매기는 AHP 내 마음속 숨겨진 적을 발견하는 마음지도 현실의 불만족을 분석해 해결하는 삶의 균형도 이성의 힘을 발휘하는 3가지 생각법 원하는 감정을 언제든 불러오는 스위치, 앵커링 인생에 점수를 매기고 가치를 발견하는 인생 그래프물론 공감과 위로도 참 훌륭한 일입니다. 분명 필요하죠. 그런데 이런 것들로 자기 마음을 알고 마음을 다루는 것까지 발전하기는 힘듭니다. 운전을 떠올려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원리를 더 많이 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수는 없죠. 물론 알면 유리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이 알아도 운전 경험이 없다면 경험을 많이 쌓은 사람보다 잘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경험만 쌓으려 하면 당장은 뭔가 되는 것 같아도 언젠가는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을 겁니다. 놓치고 있는 부분 때문에 차가 서서히 망가져 가고 있을지도 모르죠. 위로나 공감으로 당장 힘든 기분을 이겨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진정한 변화를 이끌지는 못합니다. - 프롤로그 분노를 합리적으로 보고 분석하여 방향을 잡으려면 일단 분노에 붙어 있는 미움을 떼어내고 바라봐야 합니다. 그것이 분노를 다스리는 첫 번째 준비입니다. 앞서 아기들이 분노한다는 사실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노와 미움을 구분하지 못해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아기는 분노한다고 상대를 미워하진 않습니다. 목표가 이뤄지면 분노는 보통 사그라집니다. 물론 항상 분노를 유발하는 상대라면 결국 미워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밉다고 그 상대에게 분노하는 것은 원인과 결과가 바뀐 것입니다. 그냥 불필요한 에너지를 써서 스스로 더 부정적인 방향으로 빠져드는 것이죠. 미운 상대라 할지라도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면 언제든 함께 갈 수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인간은 그렇게 생존해왔습니다. 집단으로 사냥을 하며 공통의 목표가 생기면 미운 사람과도 협업을 해왔죠. 살아남는 데 필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린 이런 방향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운 사람을 보면 분노가 생기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PART I. 내 마음의 발견과 이해, 7강. 분노 : 다룰 줄 알면 유용한 엔진 자, 그럼 오늘도 실습을 해보죠.여러분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닮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있다면 누구인지 적어보세요. 닮고 싶지 않더라도 좋은 것을 가진 사람이 있나요? 능력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무엇이든 좋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그 사람의 어떤 부분이 부러운가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제 그 사람에게 어떤 칭찬을 할지 적어보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방금 적은 칭찬을 찬찬히 보면서 비꼬거나 자기비하가 들어 있지 않는지 생각해보세요. 괜찮다면 다음으로 넘어가보죠.- PART I. 내 마음의 발견과 이해, 9강. 시기 : 가지고 싶을 때 생기는 모순적 감정
아주 오래된 농담 : 개정판
실천문학 / 박완서 글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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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글
\"당신 뜻대로 살아질 것 같아?\" 생의 중심을 흐르는 농담. 자본의 잣대 아래 놓인 사랑과 생명, 인간 본성의 오늘을 그린다. 자본의 욕망으로 빚어진 돈과 권력이라는 이름의 병균은 인간의 본성인 생명, 죽음과 탄생까지 감염시킬 수 있는가? \'영원한 현역\' 박완서가 가장 순수해야 할 생명의 가치와 사랑의 감정, 그마저도 철저하게 오염시키는 자본주의의 실체를 꼬집는다. 자신의 작품 세계를 통해 전쟁과 분단의 상처, 소시민의 일상, 여성문제 그리고 죽음과의 대면까지 다양한 현실의 풍경을 다루어온 그는 『아주 오래된 농담』에서 허위와 위선으로 얼룩진 이 사회의 차가운 진실을 예리한 필력으로 그려낸다. 현실의 모든 이야기는 언제나 모순된 양면을 동시에 지닌다. 진실한 사랑과 실존적 사랑, 뒤틀린 세상의 진실과 위선이 함께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작가는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으면서 위태롭게 공존하고 있는 불안한 현실 속에 존재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 그 속에서 불거지는 상처와 고통을 극단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특유의 필체로 그려낸다. * 이 책은 1999년 계간 「실천문학」에 분재한 후, 2000년 가을에 출간한 장편소설로 출간 10주년을 기념한 개정판이다. 허무의 예감 일탈의 예감 떨어지는 가면 개와 늑대의 시간 오래된 농담 전망 좋은 병실 눈뜬 죽음 고여 있는 시간 속의 뱀눈 다섯 통의 이메일 마흔여섯 송이 장미 이 세상엔 없는 곳 해설 / 이선옥 작가의 말인간의 본성인 생명과 죽음, 사랑조차 자본의 잣대로 재게 되는 현실을 정곡을 찌르는 예리한 필력으로 그려낸 우리 시대 노장 박완서의 역작을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다! \"당신 뜻대로 살아질 것 같아?\" 생의 중심을 흐르는 농담 박완서 소설의 오랜 축은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다. 그 속에 숨겨진 허위와 위선을 꼬집어냈던 그는 이 소설에서 돈과 결탁한 권력과 눈가림, 그 속에서 불거지는 상처와 고통을 더욱 극단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특유의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환자는 자기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생명의 시한까지도-에 대해 주치의가 알고 있는 것만큼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의사와, 가족애를 빙자하여 진실을 은폐하려는 가족과, 그것을 옹호하는 사회적 통념과의 갈등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소설을 통해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자본주의에 대해서이다.\' 여기까지 읽다가 피식 웃음이 나면서 뭘 자본주의씩이나 적나라하게 그냥 돈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다.(_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는 죽음과 탄생을 통해 인간의 가장 기본성인 생명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자본의 욕망으로 빚어진 돈과 권력의 병균이 인간의 본성인 생명, 죽음과 탄생에까지 감염시킬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은 주인공들의 육체에 대한 인식과 육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랑, 죽음과 탄생의 이야기들을 통해 적나라하게 그려진다. 죽음과 육체에 대한 자신의 권리마저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세태에서 사랑과 생명에 대한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동시에 소설의 깊숙한 곳에 작가는 사랑의 두 양태를 보여주고 있다. 진실한 사랑과 실존적 사랑, 그것은 남녀간이나 모자간을 떠나 존재하는 양면성이다. 실존의 문제를 완전히 외면해버린 진실한 사랑의 가능성과 진실성이 배제된 실존적 사랑의 가치는 어디까지 인정되어져야 하는가. 작가는 이 양면적인 사랑을 하나로 세운다. 이 뒤틀린 세상의 진실과 위선은 늘 공존하고 있으며 그 속의 인간상은 위태롭다. 어디로 쓰러질지 모르는 동전을 굴리듯이 불안하고 불완전한 관계 속에 존재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책은 1999년 계간 『실천문학』에 분재한 후, 2000년 가을에 출간한 장편소설로 출간 10주년을 기념한 개정판이다. 추천의 말(초판 출간 당시 언론 보도 내용들) 동시대 사람들과 세상에 대해 결코 비굴하지 않을 수 있는 것. 어떤 권력과 어떤 명예도 어떤 금력도 그 힘과 대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힘이 칠순의 나이에도 시들거나 게을러지지 않은 건 물론 타협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고 확인시킨 소설이 바로 이번에 쓴 \'아주 오래된 농담\'이다. ___동아일보 이경자(소설가) (2000년 10월 28일 토요일) 안팎으로 속고 속이는 삶. 작가에 따르면 허위로 가득 찬 세상을 건너는 방법 중의 하나는 \'거짓말을 농담\'으로 아는 것이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저 한바탕 농담으로 여기고 노여워하지 말라\'는 권고다. 모든 것은 한갓 농담이니, 거짓뿐인 세상에서 거짓의 구조물인 소설로 거짓을 고발하는 것은 모순이지만 그 정교한 거짓말은 분명 현실을 전복하는 힘을 갖는다. 많은 작가들이 오늘도 보다 그럴듯한 \'거짓말\'을 짜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 ___한국경제신문 윤승아 기자 (2000년 10월 31일 화요일) \'아주 오래된 농담\'은 자본주의의 속물성에 대한 비판과 가부장제사회 내 여성현실의 폭로라는, 박완서 문학을 이루는 두 가지 큰 축이 한곳에 결합된 소설이다. 주제는 여전하지만 이야기마다 샘솟는 젊은이 못지 않은 감각, 매섭게 꼬집는 듯하면서도 종내는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우리 일상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애정이 변주된다. ___한국일보 하종오 기자 (2000년 10월 31일 화요일) 작가는 소설의 한 대목에서 \"유구한 여성잔혹사\"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그 역사는 일상의 사소한 낱낱에까지 섬세하게 작용한다는 점에서 더 한층 끔찍스럽다. 그 표현을 낳은 문제의 대목에서, 영빈이 죽은 경호의 어머니를 만난 자리에서 예의를 지킨답시고 영묘와 그 친정 식구들이 느끼는 미안함을 언급할 때 그 역사는 어김없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__한겨레신문 최재봉 기자 (2000년 10월 30일 월요일) 작가보다 한 세대 아래 40대 중반 성공한 의사의 진솔한 삶과 불륜을 재미있게 보여주면서도 문득 중년에 찾아드는 자신의 정체성과 기득권과 체통을 지키려는 위선적 사회의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년 삶의 묘사도 그렇지만 특히 주인공으로 내세운 의사를 통해 보여주는 의료 현실과 의학 정보가 과연 70대 작가가 쓴 작품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펄펄 살아있고 정확하다. ___중앙일보 이경철 기자 (2000년 11월 4일 토요일)
초보자도 증권투자로 부자되는 28가지의 방법
청연 / 박연수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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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연수 (지은이)
증권이란 말은 유가증권의 줄임말이다. 이를 풀어 말하면 단어 그대로 가치가 있는 증서를 말하는 것이다. 증권을 사고 파는 곳이 증권시장이다. 은행의 개인 신용 평가 등급에 따라 신용대출 금리가 천차만별인 것처럼 증권시장에서 유통되는 기업이 발행하는 증권(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CP)도 기업의 신용평가 등급에 의해서 발행금리의 간극이 매우 크다. 따라서 기준금리와 무관하게 은행 정기예금 금리 수배의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왜 초보자도 증권에 투자 해야만 하는가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내수 경제 인구가 깡패다 빚내서 투자하지마라 적어도 주식투자는 금리 1%가 소중하다면 은행을 떠나라 합법적으로 지갑을 터는 상품이 당신을 두 번 죽인다 6개월 단기투자 CP가 예금보다 10배 좋다 CMA를 엄마계좌로 활용하라 회사 채 만큼 고금리 증권 상품이 없다 자산유동화증권 회사 채 만큼 고금리 상품 펀드회사는 허가받은 도둑들이야 저 위험 고수익을 노리는 공모주 투자 그림그릴 시간에 기업을 공부해 주식연계채권으로 주식투자의 위험을 낮춘다 미국의 금리인상 저금리 마감의 신호탄 주식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핵심사업에 집중하는 기업에 투자해라 핀테크 금융시장을 주도 할 것인가 화장품 신화는 계속 될 것인가 제약 바이오 주 이제 시작이다 초보자가 금융위기에 대처하는 자세 환율변동에 웃는 기업 우는 기업 금리 변동에 증권은 춤을 춘다 그림자 금융의 야누스 양적완화 정책이 한국증시에 미치는 영향 대기업의 회사채 상환 투자의 적신호인가 초보자를 위한 금융상품 감별법 금융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공한다우리시대에 IT 대표기업은 IBM이 최고였다. 당시 국내의 IT기업의 위치는 다국적기업 IBM의 하청기업 정도의 위상 이었다. 당시 IT 업종의 독점기업인 IBM은 시장의 선도기업이었다. 그들은 거칠 것이 없었다. 그들은 매우 교만했고 시장의 소리에 귀기울이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 교만은 시장의 변화를 놓치고 후발 기업에 독점적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시장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시장의 소리에 귀 기 울이고 시장의 명령에 따르면 된다. 비즈니스로 성공하고 싶다면 생각하지 말고 시장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내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시장의 변화를 이겨 낼 장사는 없다. 겨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떨어진 것에 불과하지만 시장은 이 금리 변동 하나 만으로 요동치고 있지 않은가. 은행의 예금금리는 이자에 대한 세금공제 하고나면 1%가 되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 아무리 용빼는 재주가 있는 사람도 시장의 변동성을 이길 수 없다. 경제변화가 개인의 투자 결과를 결정하는 것이다. 시장에서 가장 훌륭한 투자자는 자신의 생각을 멈추고 시장의 소리에 따르는 것이다. 우리의 투자 행위는 무엇이 결정하는 가. 바로 시장이다. 세상에 시장의 변화를 뛰어넘는 투자는 있을 수가 없다. 자, 지금부터 당신의 생각을 멈추고 시장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바란다. 지금 무슨 소리가 들리는가. 금리는 바닥을 기고 있고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투자로는 절대 단 한 푼의 가처분 소득을 늘리기 어렵다. 나는 최근 정말 절망스러운 얘기를 듣게 되었다. 이 초저금리 상황에서도 은행의 정기 예금 수신고는 2배 이상 늘었다는 것이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이렇게 힘든 일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거의 모든 금융상품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에 따라서 금리가 결정된다. 미국이 양적완화 정책을 철회하고 금리인상을 계획하고 있다지만 아직까지 한국은행은 금리인상을 하지 않고 있다. 내수경제의 침체, 수출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 역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받아 들이 지 못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의 저금리를 과거와 아주 다른 패턴의 저금리로 이를 과거와 구별해 초 저금리라고 표현한다. 소위 소매금융회사인 은행,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예금, 적금, 저축성 보험, 개인연금저축, 퇴직연금 중에서 수수료를 공제하고 플러스 수익률이 나는 상품이 있던가. 저금리로 인해 시장의 흐름은 완전히 변했다. 이런 와중에 기존의 투자를 고집한다는 것은 스스로 금융거래를 통해 얻어지는 가처분 소득에 대한 미련을 버리겠다는 말과 같다. 증권이란 말은 유가증권의 줄임말이다. 이를 풀어 말하면 단어 그대로 가치가 있는 증서를 말하는 것이다. 증권을 사고 파는 곳이 증권시장이다. 증권시장에서는 주식뿐 아니라 CP, 회사채, 국채, 공채, 자산유동화증권의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이다. 주식을 포함해 이곳에서 거래되는 증권은 사는 세력과 파는 세력 간의 매매로 가격이 형성된다. 이 초저금리에 상대적이긴 하나 증권투자로 확정 수익률을 기준으로 은행예금의 수 배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증권은 발행 주체의 채권상환 이행가능성을 측정하는 신용 평가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은행의 개인 신용 평가 등급에 따라 신용대출 금리가 천차만별인 것처럼 증권시장에서 유통되는 기업이 발행하는 증권(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CP)도 기업의 신용평가 등급에 의해서 발행금리의 간극이 매우 크다. 따라서 기준금리와 무관하게 은행 정기예금 금리 수배의 투자수익을 얻을 수가 있다. 자 이제부터 여러분이 알고 있던 금융투자에 대한 생각은 잠시 멈추고 시장의 소리에 귀기울여보자. 당신이 알지 못하는 순간에 이 혹독한 저금리 시대에 조차, 상대적이긴 하나 고금리 상품이 여러분의 투자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폴리 리듬의 미학
아우룸 / 김주헌 (지은이) / 2019.03.25
20,000
아우룸
소설,일반
김주헌 (지은이)
리듬에 대한 국내 유일의 저서로, 그루브 그리고 폴리 리듬을 최고조로 강조하며 그 연습법들을 풀어내었다.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이 농축된 이 책은 폴리 리듬과 관련한 수많은 즉흥 연주의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높은 퀄리티의 이론적 배경 또한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김주헌이 자세히 설명해주는 재즈 솔로 연주 이론과 실제에 더해, 후반부에는 응축된 재즈 히스토리 설명까지 담았다.서문 1부 [폴리 리듬의 미학] Chapter 1 - Syncopation Chapter 2 - Repeated Rhythm Chapter 3 - 3 Grouping Chapter 4 - Note Values 개요 - Long note, 8th, Triplet, 16th Chapter 5 - Triplet Syncopation Chapter 6 - 4 Grouping of Triplet Chapter 7 - 16th Syncopation과 3 Grouping Chapter 8 - More Groupings - 5 Grouping, 7 Grouping Chapter 9 - Triplet 5, 7, 8 Grouping Chapter 10 - Gear Change Chapter 11 - Quintuplet Chapter 12 - Septuplet Chapter 13 - 3/4 Chapter 14 - Phrase Practice Chapter 15 - Tempo - Ballad / Medium / Up Tempo 1부를 마무리하며 2부 [인물로 읽는 재즈 히스토리] Scene 1 - 1492년 신대륙 발견 Scene 2 - 뉴올리언즈 얼리 재즈의 탄생 배경 Scene 3 - 1890~1910년대 뉴올리언즈 그리고 얼리 재즈 Scene 4 - 1910년대 시카고 재즈 Scene 5 - 1930년대 뉴욕 재즈 - 할렘 스트라이드 피아노 Scene 6 - 1930년대 뉴욕 재즈 - 스윙 빅밴드 Scene 7 - 1945년 비밥 Scene 8 - 1950년대 쿨 재즈 Scene 9 - 1950년대 서부 재즈 Scene 10 - 1950년대 하드밥 Scene 11 - 재즈 보컬 Scene 12 - 1959년 모달 재즈, 토닉 시스템, 프리 재즈 Scene 13 - 1960년대 보사노바 Scene 14 - 1960년대 포스트밥과 아방가르드 Scene 15 - 포스트밥 재즈 피아니스트 Scene 16 - 1969년 퓨젼 재즈의 시작 Scene 17 - 3대 재즈 레이블과 1970년대 유럽 재즈 Scene 18 - 1980년대 계속되는 퓨젼 재즈 Scene 19 - 1980년대 복고 재즈 열풍 Scene 20 - 1980년대 계속되는 유럽 재즈 Scene 21 - 1980년대 라틴 재즈 Scene 22 - 1990년대 모던 재즈 Scene 23 - 2000년대 이후음악의 3요소를 이루는 멜로디, 하모니, 그리고 리듬. 그중에서도 리듬은 시대, 쟝르를 막론하고 매우 중요한 부분을 담당해 온 바 있다. [폴리 리듬의 미학]은 리듬에 대한 국내 유일의 저서로, 그루브 그리고 폴리 리듬을 최고조로 강조하며 그 연습법들을 풀어내었다.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이 농축된 이 책은 폴리 리듬과 관련한 수많은 즉흥 연주의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높은 퀄리티의 이론적 배경 또한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김주헌이 자세히 설명해주는 재즈 솔로 연주 이론과 실제에 더해, 후반부에는 응축된 재즈 히스토리 설명까지. 미래를 빛낼 실용음악 전공생들과 체계적으로 재즈를 배우길 희망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하는 리듬 필독서. ◆ 리듬은 시대, 장르를 막론하고 음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이 책은 리듬을 최고조로 강조하고 나열하고 있다. 리듬 예제로 리듬의 각종 인터플레이를 1부로 구성을 했는데 여기서 독특한 점은 챕터가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으로 책을 접한 독자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도서 구성의 전략이다. 이런 구성을 보면 저자의 전문성이 아주 돋보인다. 또한 재즈를 빠르고 정확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2부에 를 구성을 했다. 실용음악 전공자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수적인 내용이며 재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최근 연주 음악의 주류를 이루는 모던 재즈와 Funk 등에서 리듬이 강조되는 대세의 흐름을 따라, 많은 후학 뮤지션들이 이 책을 통해 리듬 측면에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모든 종류의 음악이 반드시 리듬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음악의 쟝르와 성향, 시대, 개성에 걸쳐 모든 면에서 사용법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연주 음악의 주류를 이루는 모던 재즈와 Funk 등에서 리듬이 강조되는 대세의 흐름을 따라, 많은 후학 뮤지션들이 이 책을 통해 리듬 측면에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1부 폴리 리듬의 미학 중에서... 노예 해방 이후에 태어난 이 1860년대생 흑인 꼬마 천재들은 새로운 업적을 이뤄 낸다. 바로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재즈’다.2부 인물로 읽는 재즈 히스토리 중에서...
산나물 들나물 백과
꿈이있는집플러스 / 동의보감 약초사랑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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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집플러스
취미,실용
동의보감 약초사랑 (지은이)
산나물은 봄철이면 싱싱한 쌈으로 먹고, 나물로도 향과 맛을 내고 또한 저장하여 가을과 겨울, 그리고 이듬해 봄까지 사계절 내내 즐겨먹었다. 그만큼 산나물은 우리민족에게 필요한 영양분의 공급원이기도 하였고 그 요리법 또한 다양하게 전해져왔다. 요즘 비만과 성인병 등의 폐해의 원인이 서구화된 식생활로 밝혀지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들이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다.자기 몸 건강을 판단하는 자가진단 10가지방법 산나물 들나물의 먹는 방법56 산나물 들나물 채취 시 주의사항과 보관법57 산나물 채취 시기 채취 방법57 산나물 들나물 채취 시에 지켜야 할 사항58 산나물과 혼동하기 쉬운 독초의 종류 및 구별법59 먹어서는 안되는 독초 30가지62 독초 구별법68 독초에 중독되었을 경우71 약이 되는 산나물 폐결핵, 기침, 당뇨병, 항암효과가 있는 각시둥글레74/여성질환에 효과가 있는 각시원추리75 /관절염, 신경통, 간염에 좋은 갈퀴꼭두서니76/ 류머티즘 동통, 관절통에 좋은 갈퀴나물77/발산작용이 강하여 외감성 두통, 오한, 발열에 좋은 강활78/두통, 편두통, 각종 신경통에 좋은 개구릿대79/강장제로 쓰이는 개별꽃80/진해, 거담, 항균 등의 효능이 있는 개미취81/해열과 발한 효과가 강한 개시호82/마른기침에 좋은 고추나무83/단백질, 비타민A, 탄수화물, 칼슘이 풍부한 고려엉겅퀴84/두통, 관절통, 치통, 복통, 설사에 좋은 고본85/감기로 인한 발열과 피부 발진에 효과가 있는 고비86/단백질, 칼슘, 칼륨 등 무기질도 풍부한 고사리87/생선중독, 국수중독 치료에도 쓰이는 고추냉이88/소화를 촉진시키고 식욕을 회복시키는 고수89/2곤달비90 해열, 소종, 활혈(活血)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광대수염91/해열, 진통,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골등골나물92/진해, 거담, 진통 등에 효능이 있는 곰취(곤달비)93/강장, 보양 등의 효능이 있는 구기자94/두통, 빈혈증, 부인병 등에 좋은 궁궁이(천궁)95/두통, 편두통, 각종 신경통에 좋은 구릿대96/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하는 금낭화97/지혈, 이뇨, 진정,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기린초98/해열, 해독, 소종의 효능이 있는 긴담배풀99/담석증, 방광 결석, 황달에 좋은 긴병꽃풀(금전초)100/해열,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꽃층층이꽃(층층이꽃)101/감기로 인한 열, 기침, 기관지염, 편도선염에 좋은 까실쑥부쟁이102/관절염, 신경통, 간염에 좋은 꼭두서니103/꿩의다리아재비104/해열과 지혈 효능이 있는 꿩의비름105/구충, 해열, 지혈의 효능이 있는 꿩고비106/열을 내려주고 기침 및 통증 완화 시키는 노루오줌107/허약한 체질에도 사용하는 나비나물108/윤폐지해, 청심안신의 효능이 있는 날개하늘나리(비늘줄기)109/해열, 진통, 해독, 이뇨의 효능이 있는 냉초110/암세포억제 피부노화에 좋은 눈개승마111/해열, 해독, 소종의 효능이 있는 눈빛승마112/숙취해소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단풍취113/신경통에 좋은 다래114/거담, 해열, 파혈, 지혈작용이 있는 담배풀115/위, 허파, 비장,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더덕116/구토, 요폐, 풍한기통, 타박상을 치료하는 덩굴별꽃117/강장, 이뇨, 거풍, 소염 등의 효능이 있는 도고로마118/가래가 끓는 증세, 기침, 기관지염에 좋은 도라지119/피로회복,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도토리120/중풍의 반신불수와 피부의 소양증에도 널리 쓰이는 독활(땅두릅)121/해열, 해독, 소종의 효능이 있는 돌나물122/동맥경화나 심장질환에 매우 좋은 두메부추123/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좋은 두릅나무124/배농, 보중, 소종, 익기, 지해의 효능이 있는 둥근잔대125/당뇨병 환자에게 쓰면 치료 효과가 좋은 둥굴레126/천식, 장염, 간염, 관절통, 입덧, 통풍에 좋은 들메나무127/거풍습, 활혈, 서근, 지통의 효능이 있는 등갈퀴나물128/관절염, 풍과 습기로 인한 통증에 좋은 딱총나무129/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마130/신체허약증, 기침, 기관지염에 좋은 마가목131/강장효과와 어혈을 풀어주는 물봉선(물봉숭아)132/간을 보해주는 작용을 하는 마타리133/허약체질, 면역력증강, 혈액순환에 좋은 만삼134/정신을 안정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 말나리135/기침, 천식, 소변불통에 효과가 있는 멸가치136/해독, 거담, 해열, 강장 등에 효능이 있는 모시대137/활성산소를 막는 주는 역할을 하는 민박쥐나물138/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는 밀나물139 양기를 돋우어 주는 효능이 있는 묏미나리(시호)140/간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물쑥141/경련성 기침에 좋은 미나리냉이142/감기, 두통, 인후통에 효능이 있는 미역취143/소화, 변비에 좋은 말나물(말즘)144/어혈작용, 통증완화, 중풍예방에 좋은박쥐나물145/해열,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바위취146/콩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바위떡풀147/거풍, 진통의 효능이 있는 박쥐나무148/혈열, 지혈, 토혈, 조경 진해 등에 효능이 있는 버들분취149/열을 내리게 하고 경련을 풀어주는 범꼬리150/초기 중풍에 효능이 있는 병풍취151/해열작용, 해독작용을 하는 봄맞이152/폐렴, 황달, 간염에 좋은 분취153/사포닌 성분이 들어있는 비비추154/변비에 좋은 사람주나무155/이뇨, 강장, 곽란, 해독작용을 하는 산부추156/건위제, 정장제로 쓰이는 산달래157/위장을 튼튼히 하는 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산마늘(명이나물)158/정력 감퇴, 양기부족에 좋은 삼지구엽초159/식욕부진, 소화불량, 위장염에 좋은 삽주160/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선밀나물161/가래 삭이는 거담제(祛痰劑)로 사용되는소경불알162/해열, 해독, 조혈,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솔나물163/사포닌이 들어있어 청열 해독, 소종에 좋은수리취164/방광염, 신장염 등에 약재로 쓰이는시로미165/폐결핵과 혈압강하에 사용되는 싸리냉이166/구토제, 진정제, 이뇨제로 쓰이는 앉은부채167/해독과 발육촉진, 부인병에 쓰이는 알록제비꽃168/천식에 효과가 있는 애기나리169/진해, 거담,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앵초170/강정제, 음위/, 강장제, 피로회복제 등에 쓰이는 오가피171/항염 작용과 혈액응고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는 어수리172/위장염, 구토, 설사 등에 좋은 얼레지173/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 등에 좋은 용담174/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에 효과가 있는 오리방풀175/진통, 거풍, 소종, 해독 등의 효능이 있는 우산나물176/황달, 이뇨치료, 강장제 등으로 사용되는 원추리177/기침을 멈추게 하고 폐를 보해주는 윤판나물178/월경통, 월경불순 등에 처방약으로 쓰이는 왜(산)현호색179/신장병 또는 당뇨병의 특효라고 알려져 있는 음나무(엄나무)180/지혈, 해독에 사용되는 오이풀181/산후의 지혈과 복통에 사용되는 익모초182/신경통, 관절염에 좋은 으름덩굴183/염증 치료와 피를 멈추게 하는 일월비비추184/진통과 타박상 치료약으로 쓰이는 자주괴불주머니185/진해, 거담, 해열, 강장, 배농제로 사용하는 잔대186/해열, 거담, 진해, 진정 등의 효능이 있는 전호187/피부의 염증이나 복통에 효과가 있는 조밥나물188/진해, 거담, 항균 등의 효능이 있는 좀개미취189/해열, 소염 등의 효능이 있는 좀꿩의다리190/불면증과 부종에 사용하는 중나리191/진정, 진경의 효능이 있는 쥐오줌풀192/백혈구감소증에 효과가 있는 참나리193/철분이 많아 빈혈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참나물194/신체허약, 두통, 현기증에 좋은 참당귀195/거풍, 청열, 양혈, 해독의 효능이 있는 참바위취196/감기, 기관지염, 천식에 좋은 참반디197/신경통과 류머티즘에 사용하는 참으아리198/혈액의 순환을 도와주는 청가시덩굴199/각종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참죽나무200/두통과 현기증에 효능이 있는 참취201/이뇨, 해독, 거풍 등의 효능이 있는 청미래덩굴202/신경통, 타박상, 종기에 좋은 초피나무203/두통, 고혈압, 뒤통수가 당기는 증세에 좋은 칡204/피로회복, 위장병에 좋은 털중나리205/신체허약증, 두통에 좋은 풀솜대206/강심, 진정의 효능이 있는 키다리난초207//몸의 열을 내리게 하는 합다리나무208/건위, 정장, 해열, 해독, 진통 등의 효능이 있는 황벽나무209/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통둥굴레210/민간요법으로 가지와 잎으로 암치료에 사용되는 화살나무211/갑상선종 등에 약재로 쓰는 파드득나물212/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춰 주는 효과가 입증된 헛개나무213/어혈을 풀어주는 호장근214/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홀아비꽃대215 보약이 되는 들나물 기침과 인후염의 치료약으로도 사용하는 가락지나물218/각시취219/소화불량과 장염으로 인한 복통, 설사에 좋은 개망초220/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이 있는 개비름221/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가지222/눈과 귀를 밝게 하는 갓223/열을 내리게 하며 진통작용을 하는 갯기름나물(방풍)224/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갯메꽃225/폐를 맑게 해주는 갯방풍226/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는 거지덩굴227/겹삼잎국화228/불면증에 좋은 고들빼기229/암 예방에 효과적인 고구마230/시력에도 좋고 이뇨작용에 좋은 고마리231/류머티즘과 신경통에도 좋은 고추나물232/피부병에 좋은 괭이밥233/풍을 제거하고, 신경통에 좋은 광대나물234.근육에 경련을 일으키는 증세에 좋은 갯완두235/거담, 진해, 건위, 진정 등의 효능이 있는 금불초236/항암, 항산화, 항염증 강화에 좋은 기름나물237/천식, 기관지염, 인후염의의 감기증상에 좋은 금창초238/고혈압에 좋은 까치수염239/항균작용, 살균작용을 하는 깨풀240/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 꽃다지241/팔다리가 굳어지고 마비되는 증세에 좋은꽃마리242/간, 이뇨, 소염 등에 효과가 있는꿀풀243/열을 내리고, 어혈을 풀어주는 남산제비꽃244/노화를 억제시켜 주는 냉이245/노랑선씀바귀246/월경불순을 치료하는 논냉이247/신경안정, 불면증에 좋은 달래248/혈액순환개선, 신체기능과 체력증진에 좋은 달맞이꽃249/당뇨병 치료 등에 효능이 있는 닭의장풀250/중풍과 반신불수의 치료약재로 쓰이는 대나무(죽순)251/강장, 이뇨,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댑싸리252/이뇨작용을 하는 댕댕이덩굴253/어혈을 없애고 통증 완화와 부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 도깨비바늘254/피를 맑게 하는 돌나물255/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효과가 있고 당뇨병에 좋은 돼지감자256/질병을 예방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들깨257/중풍, 고혈압, 산후복통에 좋은 등골나물258/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딱지꽃259/복통, 구토, 지혈 등에 쓰이는 쑥(약쑥)260/위장동통, 산후복통, 간기능장애에 뚝갈261/이뇨작용, 혈압하강작용을 하는 마디풀262/허약한 사람에게는 좋은 영양제가 되는 마름263/말냉이 전체를 자궁암에 쓰는 말냉이264/폐결핵, 당뇨, 변비 등의 처방에 사용되는 맥문동265/해독작용이 강하고 중풍에도 효능이 있는 머위266/방광염, 당뇨, 고혈압 등에 좋은 메꽃267/멍든 피를 풀어주며 해독작용을 하는 며느리밑씻개268/당뇨에 효과가 있는 며느리배꼽269/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는 멱쇠채270/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의 열기를 내려주는 명아주271/출혈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모시풀272/혈액순환 촉진과 해독작용을 하는 무릇273/지혈작용 및 해독작용을 하는 물레나물274/청열, 이습에 효능이 있는 물여뀌275/해열, 진통, 소종 등에 사용되는 미나리아재비276/항암효과와 항바이러스성과 알코올 해독 능력이 탁월한 미나리277/감기 열, 기관지염, 늑막염에 좋은 민들레278/간염 및 간질환, 위산과다 및 위장질환에 좋은 서양민들레279/해열, 이뇨, 건위 등의 효능이 있는 흰민들레280/감기, 기침, 천식 등에 효과가 있는 바디나물(연삼)281/박이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하는 박282/해열, 해독, 건위 등의 효능이 있는 방가지똥283/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치료제로 사용되는 방아풀284/소화불량, 위염, 신경과민증에 좋은벋음씀바귀285/두통, 식중독, 구토, 복통, 설사, 소화불량에 좋은 배초향286/기침, 천식, 비염에 특효인 배암차즈기(곰보배추)287/관절염, 임파선염에 좋은 뱀무288/해열, 해독, 소종의 효능이 있는 벼룩나물289/위장염과 위궤양, 위암, 자궁암에 좋은 번행초290/명목, 해독의 효능이 있는 벼룩이자리291/이뇨제, 해열, 지혈제로 쓰이는샤데풀(거채)292/단백질, 칼슘, 철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별꽃293/각종 비타민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비름 (비듬나물, 새비름)394/해열, 진통, 해독 등의 효능이 있는 뽀리뱅이395/남성의 양기를 돕고 여성의 음기를 돕는 사상자296/해열, 이뇨, 발한, 진통에 좋은 사철쑥297/해독하는 효능이 있는 산비장이298/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는 소귀나물299/기관지염, 폐병을 치료하는 데 쓰는 석잠풀(초석잠)300/해독제로서 약용에 쓰이는 섬초롱꽃301/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소리쟁이302/혈압 강하의 효능이 있는 솔장다리303/해독, 거풍습 효능이 있는 솜나물304/감기로 인한 열, 기침, 기관지염에 좋은 솜방망이305/기침, 천식, 진해, 이뇨 등에 효능이 있는 쇠뜨기306/이뇨, 강장 등에 효과가 있는 쇠무릅(우슬)307/해열, 이뇨, 소종, 산혈 등의 효능이 있는 쇠비름308/기관지염, 기침에 쓰이는 쇠서나물309/고혈압, 황달에 효과가 있는 수송나물310/해열, 지갈(止渴), 이뇨 등의 효능이 있는 수영311/약리실험에서 항암작용도 있다고 밝혀진 순채312/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쉽싸리313/해열제나 이뇨제 등으로 사용되는 쑥부쟁이314/위장약이나 진정제로 사용되는 씀바귀315/소화기능을 튼튼하게 해주고 음기를 보강하는 양지꽃316/항암 효과가 있는 애기수영317/진해, 거담 효과가 있는 양하318/신경통 치료에 사용되는 엉겅퀴319/지혈, 소종의 효능이 있는 여뀌320/살아있는 인슐린이라 불려 당뇨에 좋은 여주321/마음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는 연꽃322/열을 내리고 해독효능이 있는 옥잠화323/혈압도 내리고 고혈압에 좋은 올방개324/온폐, 화담, 화중, 이뇨의 효능이 있는 옹굿나물325/가래를 삭이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왜제비꽃(제비꽃 속)326/이뇨제, 해독제, 건위제 등으로 사용하는 인동초327/각기와 인후염 등에 효능이 있는 자리공328/감기로 인한 열, 편도선염, 인후염에 좋은 왕고들빼기329/간상선암을 치료하는 잔털제비꽃330/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장구채331/사포닌이 있어 정혈작용을 하는장대나물332/류머티즘으로 인한 통증의 치료에도 쓰이는 젓가락나물333/해독, 소염, 소종, 이뇨 등의 효능이 있는 제비꽃334/이뇨작용을 하며 피를 식혀주는 조개나물335/지혈의 효능이 있으며 멍든 피를 풀어주는조뱅이336/간기능 촉진, 부인병에 효능이 있는 졸방제비꽃337/혈압강하 작용이 있으므로 고혈압을 치료하는좁쌀풀338/지혈과 건위,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지칭개339/담으로 인한 기침의 치료에도 효능이 뛰어난 질경이340/위궤양, 장염, 월경이 멎지 않는 증세에 좋은 짚신나물341/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에 좋은 참꽃마리342/폐렴, 보신, 폐기 등의 약용으로 쓰이는 천문동343/참명아주344/화상, 동상, 외상출혈 등에 효과가 있는 춘란(보춘화)345/혈액순환까지 원활하게 해주는 큰까치수염346/부스럼과 아토피에 좋은 콩제비꽃347/풍습으로 인한 마비통증, 관절염에 좋은 톱풀348/거담, 진해, 해독 등에 효과가 있는 층층잔대349/피를 맑게 해주며 해독작용도 있는 큰방가지똥350/큰황새냉이351/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는 토란352/염증을 제거하고 독을 뽑아내는 피마자(아주까리)353/여러 암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는 호박354/이뇨제로 각각 사용되는 환삼덩굴355/생리통을 제거하고 자궁내막염에 사용하는 활량나물356/위암, 자궁경부암, 비암, 인후암 등에 좋은뱀 딸기(사매)357/열을 내려주는 앵두358/소변과 설사를 다스려 주는 가시연꽃359/구절초360/과민성 비염이나 콧물에 좋은 목련(신이)361/옻나무(칠)362/폐에 열을 내려 천식증을 없애주는 뽕나무363/속에 열이 있어 가슴이 답답하여 잠을 못잘 때 효능 치자나무364/풍습으로 인한 통증과 반신불수에 좋은 오피365 발기부전증에 좋은 부추366/양기를 잘 통하게 하는 파367/세균에 저항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 마늘368/음식 소화와 더부룩함을 제거 무369/야맹증, 소갈증에 좋은 시금치370/소변을 잘 나오게 해서 붓기를 없애주는 어성초371/혈의 운행을 활발히 하여 통증을 그치게 하는 가지372/폐에 생긴 여러 가지 열증으로 기침이 나는 것에 좋은 꽈리(산장)373/만성기관지염,유선염, 악성종양에 좋은 까마중(용규)374/유방에 옹이 생긴 병에 좋은느릅나무375/출혈을 멈추는 효능 수리딸기(산매)376/간염. 외용은 부어오른 종기, 뾰루지에 사용되는 감국377/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에 좋은 맨드라미(계관화)378/혈의 운행을 활발하게 하는 찔레나무379/위염, 위궤양 등에 효과가 있는 가막사리380/가래를 삭이고 풍을 없애주는 보리수381/열을 내려주고 해독작용 금메밀382프롤로그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산에서 지기地氣를 받은 나물을 먹는다는 것은 보약 중에 보약을 먹는 것이다. 산나물은 봄철이면 싱싱한 쌈으로 먹고, 나물로도 향과 맛을 내고 또한 저장하여 가을과 겨울, 그리고 이듬해 봄까지 사계절 내내 즐겨먹었다. 그만큼 산나물은 우리민족에게 필요한 영양분의 공급원이기도 하였고 그 요리법 또한 다양하게 전해져왔다. 요즘 비만과 성인병 등의 폐해의 원인이 서구화된 식생활로 밝혀지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들이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 산나물, 들나물은 우리민족의 구황식물로 과거에 인간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식량 자원이었고 우리 조상들은 과거 일제의 수탈과 전쟁의 어려운 시기와 보릿고개 때 산나물, 들나물 등을 먹고 연명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봄에 나는 산나물, 들나물은 우리의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줄 뿐 아니라 추위에 움츠렸던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피로해지기 시작하는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어느 보고서에 의하면 냉이 30g(7~8개 정도), 참나물40g(10~15개 정도), 취나물 45g(20~30개 정도)을 먹을 경우 영양소 기준치 대비 비타민A 101%, 비타민C 35%, 비타민B2 23%, 칼슘20%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서양의 대표적인 채식문화는 채소를 샐러드로 이용하거나 음식물에 첨가하는 재료로 사용하는 등 단순하지만 우리 민족이 수천 년부터 즐겨 먹었던 산나물은 여러 가지 형태로 맛과 향을 내며 먹는 민족고유의 음식문화 이기도 하다.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재료로 만든 산나물, 들나물은 세계 최고 음식전문가들도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하며 여러분도 자연이 선물한 건강 밥상을 즐겨보시기 바란다. 갈 데까지 가보자 촬영을 하면서 전국 각지의 산하를 다니며, 수많은산나물과들나물을보면서전국민들이우리나라에서 자생自生하는 산나물과 들나물을 이 책을 통해 익혀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고 바란다.
베아트리스와 버질
작가정신 / 얀 마텔 글, 강주헌 옮김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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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얀 마텔 글, 강주헌 옮김
제 34회 부커상 수상작 『파이 이야기』의 후속작. 홀로코스트를 그려내는 기발하고 독창적인 방식! 인간 본질에 대한 끈질긴 탐구의 결과물을 상상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작가 얀 마텔의 신작. 『파이 이야기』를 통해 부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던 그는 9년 만에 발표한 이번 작품에서 역시 부담 없이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이야기로 인간 사회의 현실을 그려내지만 독자들에게 결코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베아트리스와 버질』에서 저자는 독창적인 상징이 돋보이는 우화 형식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그는 난파된 배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태평양 한가운데를 표류하는 소년 파이와 호랑이의 공존을 그린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당나귀 베아트리스와 원숭이 버질이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나치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학살, 즉 홀로코스트를 상징적으로 조망한다. 얀 마텔의 모습과도 닮아있는 이 책의 화자 헨리는 발표한 소설의 성공으로 큰 명성을 얻은 작가이지만, \'왜 홀로코스트를 다루는 방식은 역사적이고 사실적인 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에 대한 의문을 바탕으로 새 작품을 집필한다. 얀 마텔 또한 이 책에서 사실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어두운 역사의 일면을 이야기하지만 그 사건의 정서만은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소설이 끝을 향해 가는 동안 작가가 만들어놓은 상징의 구조들은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 역사와 진실에 대한 작가의 시각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베아트리스와 버질』은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파이 이야기』이후 9년 만에 발표한 얀 마텔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제34회 부커상 수상작이자 41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작가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파이 이야기』이후 오랜 침묵 끝에 선보인『베아트리스와 버질』은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해온 작가의 집념이 독창적인 상징으로 빛나는 우화 형식에 결합된 작품이다. 난파된 배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태평양 한가운데를 표류하는 소년 파이와 호랑이의 공존을 그린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당나귀 베아트리스와 원숭이 버질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나치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학살, 즉 홀로코스트를 상징적으로 조망한다. 이 소설의 화자 헨리는 작가 얀 마텔의 모습과 닮았다. 동물들이 나오는 소설을 써서 어마어마한 명성을 얻은 작가 헨리는 ‘왜 홀로코스트를 다루는 방식은 역사적이고 사실적인 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왜 상상력이나 비유를 개입시킬 수 없는가’ 하는 데 의문을 갖고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소설을 완성하지만 출간하기도 전에 관계자들에게 혹평을 받고 글쓰기를 중단한 채 익명의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독자가 보낸 의문의 소포, 뭔가를 감춘 듯한 토막 난 희곡을 받으면서 그의 안온하던 삶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헨리는 이 희곡을 쓴 사람을 만나 그가 희곡을 완성하는 것을 돕게 되고, 어둡고 거칠고 두려운 세계로 점점 더 깊이 끌려들어간다. 희곡 속 주인공인 베아트리스와 버질은 잔뜩 굶주리고 지치고 겁에 질린 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채로 마냥 길을 걷고 있다. 이 이름은 단테의『신곡』에서 길을 잃은 단테를 연옥과 지옥으로 안내하는 베르길리우스(버질)와 천국의 안내자인 베아트리체(베아트리스)에서 유래한 것이다. 작가는 죄에 빠진 단테가 올바른 길로 돌아가기 위해서 안내자가 필요했듯이, 홀로코스트라는 사건에 대해서도 안내자가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하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기를 거부해온 역사적 사건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사실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순전히 상상적인 방식, 그러나 그 사건의 정서만은 그대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써낸 소설『베아트리스와 버질』이다.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에게 남은 건 말뿐이다 조각난 희곡에서 굶주린 베아트리스와 버질은 배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배는 흔한 과일이지만, 베아트리스는 배가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 버질은 배의 모양과 감촉, 빛깔, 향과 맛에 대해 다각도에서 설명하며, 베아트리스가 익히 알고 있는 사과와 바나나와 아보카도에 비유해 배라는 새로운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해 애쓴다. 이 기묘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희곡을 읽고 막연한 호기심에 사로잡힌 헨리는 우편물에 쓰인 주소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비밀스럽고 음침한, 숨겨진 뒷골목에서 박제상회를 발견한다. 온갖 동물들의 사체가 진짜처럼 그럴듯하게 전시된 그곳, 다양한 동물들의 가죽과 털과 눈알, 메스와 화학약품으로 뒤덮인 그곳에서 헨리는 뜻밖에 그 희곡의 작가가 거구의 박제사 노인임을 알게 된다. 노인은 박제라는 작업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멸종된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희곡의 몇몇 부분을 읽어준다. 그리고 박제된 당나귀와 원숭이를 보여주며, 그들이 이 희곡의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그들이 어떻게 해서 이곳에 오게 되었는가 하는 의문은 그들이 어떻게, 왜 죽었는가 하는 의문과 다르지 않다. 헨리는 박제사가 쓰고 있는 희곡에서 홀로코스트에 대한 상징을 간파하고, 뭔가에 홀린 듯 그가 희곡을 완성하는 것을 돕기로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서 추방당한 당나귀와 원숭이 카페에 앉아 신문을 읽던 원숭이 버질은 정부가 비非시민에 대한 새로운 포고령을 내렸다는 기사를 읽는다. 사방에 그에 대한 벽보가 나붙어 있다. “몸집이 크고 성질이 무뚝뚝한 원숭이. 눈과 목소리, 꼬리와 걸음걸이에서 교활한 기질을 드러낸다. 행동에서 반사회적인 특징을 보인다…….” 버질은 그 내용이 정확히 자신을 겨냥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는 다른 이들이 자신을 알아볼 거라는 두려움에 휩싸이고, 실제로 그를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이 한순간에 바뀐다. 이렇게 해서 버질은 이유 없이 세상에서 추방당하고, 불행이 시작된다. 이 소설에서도『파이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이유에 대해 작가는 ‘우리는 우리와 같은 종인 인간에게는 냉소적이지만, 동물들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한다. 그런가 하면 공간적 배경이 불분명하게 그려진 것은 독자가 이 이야기가 ‘여기가 아닌 다른 어느 곳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변명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설명한다. 즉 이런 장치를 통해 독자는 특정한 인물이나 배경에 대한 속단을 유보한 채, 편견 없이 사건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우리는 천진무구한 당나귀와 원숭이의 목소리를 통해 오히려 인간의 실체를 똑바로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잔인하고 폭력적이면서도 성찰하고 사유하는 인간. 이 소설은 그 사이에서 우리는 어디쯤에 있는지를 묻는다. 역사와 진실, 삶과 예술, 책임과 기만에 대한 철학적이고 환상적인 대화 의문투성이 희곡〈20세기의 셔츠〉속 세계는 일견 낭만적이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풀밭, 드넓게 펼쳐진 푸르른 목초지, 짙은 갈색의 흙 때문에 코듀로이 천처럼 보이는 경작된 밭. 오렌지빛으로 아른아른 저물어가는 태양은 풍경에 세로줄무늬를 만들어낸다. 그들이 걷고 있는 곳은 ‘셔츠’라는 나라의 등허리 지역이다. 동화처럼 아름다운 이 세계에서 베아트리스와 버질은 맛있는 먹을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거나 시답잖은 농담을 하고, 침묵에 귀를 기울여보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나는 어느 날, 우리가 겪은 일들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고민한다. 생각할 수도, 상상할 수도, 이름을 붙일 수도 없거니와 대화마大火魔이자 대재앙이자 대혼란인 ‘그것’에 대해 말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들은 새로운 개념어를 고안하기도 하고, 말의 한계를 극복할 만한 또 다른 표현법을 찾아보기도 한다. 도대체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그리고 박제사 노인은 왜 이 희곡을 쓰고 있는 것일까? 이 소설은 객관적인 사실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주관적이지만 진실을 담보한 예술을 향해 다가감으로써, 진실과 거짓, 삶과 예술, 책임과 기만의 불분명한 경계를 탐색한다. 상징으로 둘러싸여 있던 모든 것이 하나씩 실체를 드러내다가, 희곡 처음에 등장인물로 소개된 ‘소년과 그의 두 친구’가 등장하면서 소설은 충격적인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두렵고도 놀라운 이 소설은 결국 인간의 추악함을 고발하는 이야기이자, 그것을 기억하려는 인간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 결국 인간에 대한 신념의 이야기다. 추천 서평 어둡지만 신성한 냄새가 물씬하다 … 이 소설은 홀로코스트를 다룬 걸작이 될 만하다. 마텔은 독자를 햇살이 찬란한 세상에서 끔찍한 어둠에 싸인 노인의 박제 상점과 유럽의 과거로 끌어간다. 소설의 끝 부분에서 모든 것이 밝혀지며, 독자를 경악과 감동에 몰아넣는다. _《유에스에이 투데이》 악의 세력이 준동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마텔은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이 질문에 답해냈다. 우리 대부분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의 시대를 다룬 문학에 또 하나의 걸작이 더해졌다. 인간이 얼마나 악랄해질 수 있고, 살아남기 위해 어떤 타협을 하는지 곰곰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다. _니나 산코비치, 《허핑턴 포스트》 맨부커상을 수상한 『파이 이야기』의 매력에 빠진 독자라면 마텔의 신작 소설에 다시 그런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마텔은 비유의 힘을 한껏 활용해, 이번에는 홀로코스트의 유산을 다루었다. 진실과 착각, 책임감과 무분별의 경계를 집중적으로 다룬 소설이다. 우리에게 생각하는 즐거움을 자극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_《마리 클레르》 이번 소설도 우화 형식을 띠며 『파이 이야기』 못지않게 창의력이 돋보이고 도발적이다. 다만 이번 소설에서 다루는 주제는 대량학살이다. _《굿 하우스키핑》 마텔은 어떤 것도 소설처럼 진실을 말할 수 없다는 걸 다시 증명해 보였다……철학적 승리를 거둔 소설이다. _《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도 베아트리스와 버질은 당신의 머릿속에서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것이다. _《북페이지》 『베아트리스와 버질』을 음악에 빗댄다면, 거의 들리지 않을 듯이 나지막이 시작해서 귀청을 찢을 듯한 고음까지 치달은 후에 갑자기 침묵으로 떨어지는 확대된 둔주곡이라 할 수 있다. 등장인물들이 지옥처럼 뜨거운 불길의 사로잡혀 있듯이, 독자도 이 소설에서 빠져나갈 길이 없다. 모든 구성요소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극한의 공포로 치닫는다. _《하버드 크림슨》
김기춘과 그의 시대
오월의봄 / 김덕련 (지은이)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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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
소설,일반
김덕련 (지은이)
한국 현대사의 문제적 인물, 김기춘의 어제와 오늘을 깊이 조명하는 책이다. 김기춘이라는 이름이 상징하는 것을 파악하고 무엇이 김기춘의 성공 신화를 가능케 했는지 추적하는 책이기도 하다. 더불어 김기춘으로 상징되는 극우 반공 세력이 어떻게 한국 사회를 지배해왔는가를 하나씩 짚어나간다. 2017년, 수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고 박근혜 대통령도, 김기춘도 결국 구속되었다. 그 뒤 한국 사회는 얼마나 크게 달라졌을까? ‘적폐 청산’은 이루어졌을까? 뒤집힌 세월호의 진실은 밝혀졌을까? 수많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촛불 항쟁은 뒷걸음질하던 역사의 물줄기를 되돌려놓았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것이 부족하다. 더 깊이 한국 현대사를 성찰하며 구석구석, 켜켜이 쌓인 역사의 오물을 말끔히 씻어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그 오물이 어떤 식으로 쌓여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김기춘과 그의 시대》는 김기춘이라는 인물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사를 되돌아보는 작업이다. 김기춘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한국 현대사에 쌓인 오물을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책을 내며 1. 이종형과 이근안의 어제, 김기춘과 박근혜의 오늘 연재를 시작하며 2. 서울법대 동창회는 왜 김기춘 궤변 받아줬나 출생에서 대학 시절까지 : 뻔뻔한 법 기술자의 기원 3. 김기춘 ‘닭살 애정’, 그 순간에도 피해자들은 고통에 시달렸다 강렬한 출세 지향 의식 다진 초임 검사 시절 4. 김기춘은 유신 헌법에 어떤 식으로 관여했나 유신 독재와 김기춘의 1차 전성시대 (1) 5. ‘유신 최대 조작극’ 때 김기춘은 뭘 했을까? 유신 독재와 김기춘의 1차 전성시대 (2) 6. 대공수사국장 시절 대표작, 학원 침투 북괴 간첩단 사건 유신 독재와 김기춘의 1차 전성시대 (3) 7. 박근혜·최태민 문제, 김기춘은 어느 정도 알았을까? 궁정동 총성으로 막 내린 김기춘의 1차 전성시대 8. “5공 피해자” 김기춘? 과장된 신화에 가깝다 전두환 정권 시기 김기춘의 행적 9. “괴물” 검찰의 출현과 “정권 파수꾼” 김기춘 2차 전성시대 전반부, 검찰총장 시절 10. 유서 대필 조작과 김기춘,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2차 전성시대 후반부, 법무부 장관 시절 (1) 11. 안기부장 김기춘? 정말 그럴 뻔했다 2차 전성시대 후반부, 법무부 장관 시절 (2) 12. 초원복집 공작과 김기춘의 실패한 ‘쥐약’ 초원복집 사건, 1라운드 13. 초원복집 면죄부가 북풍 조작 부추겼다 초원복집 사건, 2라운드 14. 김기춘 OK, 최동원 NO? 한국 야구 잔혹사 KBO 총재 시절 15. 특검 구속 18년 전 예견, 김기춘 “특검제=괴물” 국회의원 시절 (1) 16. 탄핵 때 김기춘이 노무현 배려했다? 국회의원 시절 (2) 17. 세월호도 김기춘에겐 ‘무좀’일 뿐이었을까 몰락으로 귀결된 3차 전성시대 18. 한국판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김기춘? 그렇지 않다 김기춘 전성시대 가능케 한 토양을 바꿔야 한다 주석 찾아보기 한국 현대사의 문제적 인물, 김기춘의 어제와 오늘! 무엇이 김기춘의 성공 신화를 가능케 했나? 김기춘은 한국 현대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우리는 왜 김기춘의 삶을 응시해야 하는가? 김기춘의 삶을 깊이 들여다봐야 할 이유 김기춘은 누구인가. 유신 헌법 제작에 관여했고, 극우 반공주의를 바탕으로 공안 정국 조성에 앞장섰으며, 초원복집 사건으로 민주주의 파괴 음모를 꾸민 사람. 그러면서도 40년이 넘게 권력의 핵심부에 있었던 사람. 그렇지만 결국 박근혜의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돼 감옥에 간 사람. 이런 식으로 김기춘이 누구인가를 간단히 짚고 넘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김기춘이라는 이름 뒤에는 더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다. 김기춘이 한국 현대사에 새겨놓은 것이 앞에서 열거한 것보다 훨씬 많고 그 악영향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김기춘과 그의 시대》는 한국 현대사의 문제적 인물, 김기춘의 어제와 오늘을 깊이 조명하는 책이다. 김기춘이라는 이름이 상징하는 것을 파악하고 무엇이 김기춘의 성공 신화를 가능케 했는지 추적하는 책이기도 하다. 더불어 김기춘으로 상징되는 극우 반공 세력이 어떻게 한국 사회를 지배해왔는가를 하나씩 짚어나간다. 2017년, 수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고 박근혜 대통령도, 김기춘도 결국 구속되었다. 그 뒤 한국 사회는 얼마나 크게 달라졌을까? ‘적폐 청산’은 이루어졌을까? 뒤집힌 세월호의 진실은 밝혀졌을까? 수많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촛불 항쟁은 뒷걸음질하던 역사의 물줄기를 되돌려놓았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것이 부족하다. 더 깊이 한국 현대사를 성찰하며 구석구석, 켜켜이 쌓인 역사의 오물을 말끔히 씻어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그 오물이 어떤 식으로 쌓여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김기춘과 그의 시대》는 김기춘이라는 인물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사를 되돌아보는 작업이다. 김기춘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한국 현대사에 쌓인 오물을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김덕련은 신문·잡지 등 언론 보도, 현대사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한 책, 김기춘이 직접 쓴 글(논문 포함) 등 그간 다뤄지지 않은 자료들을 활용해 김기춘의 삶 전반을 조명했다. 김기춘 개인만이 아니라 김기춘이 살았던 시대와 사회를 함께 살폈으며, 이를 통해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도 상세히 조명하고 해부했다. 김기춘은 그동안 수없이 민주주의를 파괴해왔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진정한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선비로서 평생 명예를 먹고 살았다” ‘국가를 위해 살았다’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했다. 독재 정권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떵떵거리며 살아도,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조작해도, 초원복집 사건을 일으켜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되레 성공 가도를 달렸던 김기춘의 삶을 보고 그의 후예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저렇게 해야 더 크게 성공하는구나’라고 여기게 되지 않았을까? 그 맥은 결국 ‘리틀 김기춘’으로 통하는 우병우에게까지 이어졌다. 저자 김덕련은 이제는 그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그들이 한국 현대사에 남겨놓은 해악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김기춘 같은 사람이 어떻게 그토록 오랫동안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는지를 직시하지 않는다면 ‘리틀 김기춘’들의 전성시대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향기 대신 악취를 폴폴 풍기는 인생이지만, 장목(김기춘의 고향)에서 감옥까지 김기춘의 삶을 이 연재에서 되짚으려는 것도 그 때문이다.” 위험한 법 기술자, 민주주의 파괴자 김기춘 그렇다면 김기춘은 ‘한국의 아이히만’일까? “그도 …… 그저 자신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일 수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한창이던 2017년 1월 한 인터넷 신문에 김기춘을 이렇게 평가하는 글이 실렸다. 한나 아렌트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말한 ‘악의 평범성’이 김기춘에게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처럼 김기춘도 과연 성찰 없이 자신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데만 그쳤을까? 김기춘의 삶을 돌아보면 그는 아이히만과는 달리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반민주 행위를 거듭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김기춘의 이데올로기를 한마디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극우 반공주의다. 극우 반공주의는 오늘의 김기춘을 만든 토양이고, 김기춘과 같은 사람들에게 권력과 부를 안겨준 토대이기도 하다. 김기춘과 같은 사람들이 한사코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인권을 옹호하는 세력을 짓밟으려고 한 것도 이 극우 반공주의와 깊은 관계가 있다. 김기춘은 극우 반공주의에 바탕을 둔 공안 통치를 지향했고, 그 과정에서 공작 정치도 서슴지 않았다. 유신 헌법 제작에 관여하고 유신 독재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고,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 시절 비판 세력을 강경하게 탄압하며 공안 정국 조성에 앞장섰으며, 초원복집에서 민주주의 파괴 음모를 꾸몄다. 국회의원 시절과 박근혜 정권의 비서실장 시절에도 일관되게 극우 반공 체제를 위해 활동했다. 김기춘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사람이자 ‘법비法匪’(법으로 도적질하는 무리)로 규탄되는 집단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노태우 정권 시절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오늘날 안 좋은 의미의 ‘검찰 공화국’을 구축한 주역이기도 하다. 그가 수장으로 있을 때 검찰은 국민을 위한 검찰이 아니라 권력, 자본을 위한 검찰이 되었고, 이는 지금 검찰이 ‘적폐 세력’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리틀 김기춘’ 우병우가 국정 농단에 관여한 것에 더해 ‘법꾸라지(법+미꾸라지)’ 행태를 보일 수 있었던 것도 ‘검찰 공화국’이라는 현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우병우의 ‘법꾸라지’ 대선배 격인 김기춘이 초원복집 사건을 일으키고도 법적으로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은 것 역시 ‘검찰 공화국’ 문제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김기춘에게 1차 전성기를 열어준 유신 독재 김기춘은 1939년 거제도 장목면에서 태어났다. 거제도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2명의 대통령(김영삼, 문재인)을 배출한 고장. 김기춘의 집은 그 동네에서 괜찮게 사는 축에 들었다. 공부도 곧잘 했던 그는 거제도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산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교육자가 되라는 아버지의 뜻을 어기고 법관이 되기 위해 1958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공부에 매진해 3학년 때 고시 사법과 시험을 쳤고, 이듬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기춘은 자신의 대학 시절을 나라 전체가 어렵고 가난했지만 낭만이 있던 시절로 묘사했다. 하지만 그 시기(1958~1962년)는 이승만 정권 말기, 4월혁명 시기, 5.16쿠데타 후 들어선 군사 정권 전반기에 해당한다. 고시 합격 후 해군·해병대 법무관으로 재직하면서 군 복무를 마친 그는 1964년 광주지검, 1967년 부산지검, 1969년 서울지검을 거쳐 1971년에 법무부 법무과에서 일했다. 그리고 이듬해 자신을 출세의 발판을 마련해준 유신 헌법 제작에 관여하게 된다. 유신 헌법을 만드는 데 앞장선 헌법학자 한태연은 이렇게 주장했다. 박정희가 유신 헌법의 핵심 내용을 구상하고 신직수와 김기춘이 그 뜻을 받들어 안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박정희가 원하는 형태로 유신 헌법안을 만든 주동 인물 중 한 명이 33세의 젊은 검사 김기춘이라는 주장이다. 물론 김기춘은 한태연의 주장을 부정했다. 그러나 여러 자료를 뒤져보면 김기춘은 평검사 신분으로 박정희에게 직접 보고를 하는 등 유신 헌법과 관련해 비중 있는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 뒤 김기춘은 1973년 4월, 유신 쿠데타 후 첫 번째로 이뤄진 대규모 검찰 인사에서 법무부 과장으로 파격적인 승진을 했고, 1974년에는 중앙정보부로 발령을 받았다. 유신 독재는 그렇게 김기춘에게 1차 전성시대를 열어줬다. 그래서일까. 김기춘은 회고록에서 유신 쿠데타가 박정희의 “우국충정”의 소산이며 “국론을 통일하여 국력을 결집하고 정부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강변하며 유신 독재를 비호했다. 중앙정보부로 옮긴 후 김기춘의 활동 내용이 분명하게 확인되는 시기는 1974년 8월이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이 열린 국립극장에서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의 총탄에 맞아 절명한 것이다. 김기춘은 그 문세광을 직접 신문해 자백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세광 신문은 김기춘에게 엄청난 출셋길을 열어줬다. 문세광의 신문이 있은 지 한 달 후인 1974년 9월, 김기춘은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으로 영전했다. 35세의 나이에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요직 중의 요직을 차지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중책을 맡긴 박정희 정권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는 유신 독재 수호에 적극 나서게 된다. 대공수사국장 시절의 대표작, 학원 침투 북괴 간첩단 사건 1975년 11월 22일 각 신문 1면 머리기사로 ‘대규모 학원 침투 북괴 간첩단을 적발했다’는 중앙정보부 발표가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북괴가 그들의 공작원을 유학생으로 가장”해 한신대, 부산대, 고려대, 가톨릭의대 등 학원에 침투시킨 것을 적발해 일당 21명을 검거하고 관련 용의자를 계속 수사하고 있다는 발표였다. 간첩단의 주축으로 주로 지목된 사람들은 일본에서 유학 온 교포 학생들이었고, 이들과 가깝게 지낸 재학생들도 사건에 휘말렸다. 같은 날 신문 사회면의 한쪽에 이 사건과 관련된 ‘일문일답’ 내용이 크게 실렸다. 이 ‘일문일답’을 통해 기자들에게 사건을 상세히 설명한 사람이 바로 김기춘이다. 이 ‘일문일답’에서 김기춘은 이번 사건이 “최근 수년간 대학가에서 벌어졌던 데모가 북괴 간첩의 배후 조종에 의한 것임을 증명한 케이스”라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학원 소요의 배후에는 북괴 간첩이 있다”는 것이 이 사건의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당시는 유신 독재 철폐 운동이 활발하던 때였다. 박정희 정권으로서는 이 위기를 돌파해야 했는데,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안보 불안감’ 조성이다. 박정희 정권은 간첩 사건을 비롯한 각종 공안 사건을 터뜨리며 반대 세력을 탄압했다.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때로는 없는 간첩도 만들어내기도 했다. 후일 11·22사건도 당연히 조작된 간첩 사건으로 밝혀졌다. 11·22사건 피해자들이 체포, 고문, 사형 선고를 비롯한 중형, 옥살이, 재심을 거치는 동안 김기춘은 장관, 국회의원을 거쳐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냈다. 김기춘에게 이 사건은 어떤 의미로 남아 있을까? 김기춘은 영화 에서 조작 간첩 제조 문제에 대해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심지어 한 인터뷰에서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내가 수사한 사건 중에 과거사 조사나 의문사 조사 대상에 오른 게 없다. 권력 남용해서 인권 유린하고 고문했으면 오늘날 김기춘은 없다. 그 점을 자부한다. 다른 사람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궁정동 총성으로 막 내린 1차 전성기 1979년 2월, 김기춘은 4년 5개월에 걸친 중앙정보부 생활을 마무리하고 청와대 법률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청와대에서 박정희를 보좌하게 된 것은 김기춘에게는 또 한 번의 기회였다. 유신 헌법 제작 과정에서 박정희에게 직접 보고하고, 8·15 저격 사건 후 문세광 신문을 통해 이미 깊은 인상을 심어준 김기춘이기에 더욱 그러했다. 회고록에 김기춘은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많은 총애와 가르침, 격려를 받았다”고 썼다. 극심한 혼돈으로 치닫던 유신 독재는 1979년 10·26사건으로 무너졌다. 김기춘이 청와대로 옮긴 지 8개월 만이었다. 새로운 독재자 전두환이 등장했고, 김기춘의 1차 전성시대도 막을 내렸다. 김기춘은 전두환이 집권하던 시기에 청와대를 떠나 검찰에 복귀했다. 1986년 대구고검장, 1987년 법무연수원장으로 있다가 노태우 정권 첫해인 1988년 12월 검찰총장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2차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중앙정보부에서 갈고 닦은 실력, 공안 정국 조성으로 펼치다 김기춘이 검찰총장이 되었을 때는 한국 사회의 민주화 요구가 극에 달했던 시기였다. 하지만 김기춘이 이끄는 검찰은 시대착오적인 극우 반공 체제를 수호하는 데에만 앞장서게 된다. 5공 비리 수사를 큰 틀에서 일단락 지으며 청와대의 고민을 덜어준 김기춘은 얼마 후 노태우 정권에 큰 ‘선물’을 안겨준다. 유신 독재 시절 4년여 동안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을 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공안 정국 조성에 앞장선 것이다. 1989년 북한을 방문한 문익환, 임수경 등을 구속한 것은 물론 민주화 운동 세력들도 좌경 용공으로 몰아 광범위하게 잡아들인 것이다. 그 결과 노태우 정권은 안정을 찾았고, 공안 정국 조성에 앞장섰던 김기춘과 검찰의 정권 내 위상도 높아졌다. 민주화 운동 세력과 야당에 밀리며 취약했던 노태우 정권의 버팀목 구실을 톡톡히 한 김기춘은 1991년 법무부 장관이 된다. 김기춘을 법무부 장관으로 불러들일 무렵 노태우 정권은 또다시 궁지에 빠져 있었다. 1991년 4월 26일 명지대생 강경대가 시위 도중 백골단에게 맞아 죽은 후 거리는 연일 반정부 시위대로 뒤덮였다. 그런 속에서 한진중공업 노조 위원장 박창수가 의문의 죽음(5월 6일)을 맞고 학생, 노동자, 빈민 등 10여 명이 정권 퇴진 등을 요구하며 연이어 분신하면서 ‘5월 투쟁’으로 불리는 반정부 흐름은 고조됐다. 5월 25일에는 성균관대생 김귀정이 백골단의 토끼몰이식 진압이 난무한 시위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김기춘에게 부여된 임무는 정권 안보를 지키는 구원 투수 역할이었다. ‘5월 투쟁’에 대한 김기춘의 기본 대응 전략은 또다시 공안 정국을 조성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당시와는 다른 방법을 썼다. 이전에는 이념 공세를 퍼부으며 민주화의 대세를 뒤집으려 했다면 이번에는 민주화 운동 세력 전체를 패륜 집단으로 몰아가는 데 더 초점을 맞췄다. “어둠의 세력”을 창조해 강기훈 유서 대필 조작 사건을 만들어낸 것이다. 강기훈 유서 대필 조작 사건은 궁지에 몰렸던 노태우 정권이 위기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기춘은 공안 정국 조성에 앞장선 1989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노태우 정권을 구해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다. 검찰은 이 사건을 주도하며 정권 수호, 체제 유지의 주력임을 과시했다. 김기춘 검찰총장 시기에 그 기반이 마련된 ‘검찰 공화국’은 이 사건을 거치며 굳히기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비리와 범죄로 점철된 박근혜 정권, 그 중심에 김기춘이 있었다 14대 대선을 사흘 앞둔 1992년 12월 15일, 정주영의 국민당이 증거 사진과 함께 하나의 녹음테이프를 세상에 내놓았다. 테이프 속 목소리의 주인공은 두 달 전까지 법무부 장관이던 김기춘과 부산 지역 기관장들이었다. 민자당 후보 김영삼의 대선 승리를 위해 지역감정을 부추겨야 한다는 등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바로 ‘초원복집 사건’이었다. 오늘날 초원복집 사건은 ‘김기춘’, ‘지역감정 조장’과 연관돼 간략히 거론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사건은 극우 반공 세력의 속마음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하다. 초원복집 사건의 주역 김기춘은 1992년 12월 29일 대통령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하면 재판을 거쳐 감옥에 가는 것이 마땅한 수순이었다. 그러나 김기춘은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처벌받기는커녕 오히려 더 큰 출세의 길로 나아갔다. 1995년 KBO 총재에 취임했고, 1996년에는 국회의원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리고 2008년까지 12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한동안 정치권에서 멀어진 김기춘은 박근혜 정권이 출범하자 다시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섰다. 2013년 8월 74세의 김기춘은 청와대 비서실장이 되었고, ‘왕실장’ ‘기춘대원군’으로 불릴 만큼 그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그가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 거짓, 조작, 공안 통치로 점철된 박근혜 정권의 민낯은 더욱 뚜렷해졌다. 전교조는 법외 노조 통보를 받았고, 통합진보당은 해산됐으며, 블랙리스트가 광범위하게 작성·실행됐고, ‘세월호 죽이기’ 공작이 자행됐다. 박근혜 세력은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도, 헌법도 거리낌 없이 짓밟았다. 그들에게는 그런 것들보다 최고 권력자의 심기 경호가 우선이었고, 극우 반공 체제를 강화하는 일이 훨씬 중요했다. 이는 경제 민주화 과제를 내팽개치고, 재벌 위주 정책을 통해 특권층의 주머니를 더 두둑하게 해준 것과 이어져 있었다. 그러한 틀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김기춘은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터졌고, 촛불 항쟁이 일어났으며, 박근혜도 김기춘도 구속되었다. 2018년 현재 김기춘은 79세의 고령이다.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수감돼 있고, 유죄가 확정될 경우 몇 년간 옥살이를 해야 하는 처지다. 그리고 다시는 권력의 중심부에 자리 잡을 가능성은 없다. 김기춘이 다시 권력자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 사회가 획기적으로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검찰 공화국’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의 민주주의가 더 성숙해지는 것도 아닐 것이다. 저자 김덕련은 김기춘 전성시대를 가능케 한 토양이 바뀌지 않으면 김기춘 같은 사람은 언제든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말로 하면, 전쟁 같은 노동을 매일매일 견뎌내며 허리띠를 졸라맨 “이 땅의 일하는 사람들”이 쏟은 노력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역사를 볼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문제다. 이것은 현실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 오늘날에도 한국인의 다수는 전쟁 같은 노동을 매일매일 견뎌내며 허리띠를 졸라매는 “이 땅의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그러하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것보다는 김기춘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입니다. 김기춘이 한국 현대사에 새겨놓은 것이 생각보다 훨씬 많고 그 후과가 만만찮기 때문입니다. 구석구석, 켜켜이 쌓인 역사의 오물을 말끔히 씻어내려면 그것이 어떤 식으로 쌓여 오늘에 이르렀는지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그 일환으로 김기춘이 한국 현대사에 새겨놓은 것이 무엇인가를 하나하나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박정희 정권 18년은 김기춘에게 황금시대였다. 김기춘은 독재자 박정희와 그 심복 신직수의 총애를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검사로 임용된 지 10년밖에 안된 1974년에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5국장)으로 임명될 정도였다.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얘기를 듣던 막강한 중앙정보부에서도 요직으로 꼽히던 대공수사국장 자리를 35세의 젊은 나이에 꿰찬 것이다. 유신 독재는 그렇게 김기춘에게 1차 전성시대를 열어줬다. 그래서일까. 김기춘은 회고록에서 유신 쿠데타가 박정희의 “우국충정”의 소산이며 “국론을 통일하여 국력을 결집하고 정부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강변하며 다시 한 번 유신 독재를 비호했다.
확장현실
유엑스리뷰 / 제레미 돌턴 (지은이), 김동한 (옮긴이)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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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레미 돌턴 (지은이), 김동한 (옮긴이)
애플의 첫 확장현실(XR) 헤드셋 ‘비전 프로’가 공개되며 XR 기술을 둘러싼 세계적 IT 기업들의 대격돌이 예고되었다. 앞서 XR 헤드셋을 선보였던 메타, 소니를 비롯해 구글과 손을 잡은 삼성도 경쟁에 동참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조차도 XR 기술의 광대한 활용 분야를 고려하면 소비자 영역에 집중된 극히 일부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XR 기술은 이미 전 세계 각종 산업 분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으며, 세계적 회계컨설팅 기업인 PwC는 XR 기술이 2030년까지 세계 GDP에 무려 1조 5천억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을 꿰뚫고 비즈니스의 미래를 대비하고자 한다면 XR 기술을 단순히 신기한 장난감 정도로 이해하는 수준에 그쳐선 안 된다. 몰입형 기술 및 XR 전문가로 10년 이상 활약하고 있는 저자 제레미 돌턴은 소비자 영역을 넘어 뉴노멀 시대 비즈니스의 필수 경쟁력이 될 XR 기술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확장현실>은 XR 기술이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에 가져올 거대한 변화와 우리 삶의 작은 부분에까지 행사하게 될 영향력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했으며 광범위한 사용 사례와 실용적인 도전 과제를 아울러 XR 기술의 사업적 적용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더불어 이 기술을 바라보는 회의적인 시선과 오해에도 명쾌한 답을 제시했다.감사의 말 01. 로딩 중… VR과 AR에 관한 책이라고? 대상 독자 접근 방식 요약 및 목표 정의 02. XR이 비즈니스에 필요한 이유 VR의 강점 AR의 강점 XR이 비즈니스에 가져올 성과 03. 학습 및 개발 소프트 스킬 다양성과 포용성 실용적 기술 건강과 안전 원격 지원 04. 운영 협업 및 회의와 원격 근무 환경 및 사물의 시각화 숨겨진 공공 서비스 설비의 시각화 법정 자료의 시각화 05. 영업 및 마케팅 새로운 영업 경로 새로운 조사 도구 새로운 홍보 매체 새로운 광고 채널 06. XR 구현의 5단계 발견 설계 개발 배포 보고 07. 발견 단계에서의 문제 XR의 잠재력에 대한 학습과 전달 하드웨어의 고려 사항과 선택 08. 설계 및 개발 단계에서의 문제 프로젝트에 적합한 콘텐츠 선택 적합한 방식으로 적절한 팀 꾸리기 접근성 향상 데이터 보호와 개인 정보 및 사이버 보안 09. 배포 및 보고 단계에서의 문제 장치 관리 헤드셋 위생 유지 XR 솔루션에 관한 데이터 수집 10. 고품질 360도 동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초보자 가이드 (알렉스 륄 작성) 소개 사전 제작 제작 후처리 360도 동영상과 관련된 기타 주제 맺음말 11. XR에 대한 흔한 오해와 비판 ‘XR은 단지 엔터테인먼트만을 위한 것이다’ ‘VR은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 ‘VR은 사람을 고립시키는 기술이다’ ‘VR이 실생활 경험을 대체할 것이다’ ‘XR은 그저 헤드셋일 뿐이다’ ‘360도 동영상은 VR이 아니다’ ‘VR은 일반 동영상과 다를 바가 없다’ ‘XR은 확장성이 낮다’ ‘XR은 비싸다’ ‘XR은 젊은 세대에게만 매력이 있다’ ‘VR은 AR보다 뒤처질 것이다’ ‘올해는 VR의 해가 될 것이다’ ‘VR은 죽었다’ 12. 지금 XR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비용 감소 및 성능 증대 XR에 대한 투자 다국적 기업의 후원 국제 정세의 영향 관련 학술 연구 급증 조직 및 사회의 비디오 게임 동향과 기술의 수용 XR의 성숙화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 13 결론 XR은 모든 산업에 걸쳐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는다 XR의 비즈니스적 사용은 도전적인 과제지만 보상은 크다 XR은 앞으로 더 자주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14 XR 장비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핸드헬드 프로젝션 시스템 대형 스크린 용어 사전 참고문헌“XR 비즈니스의 거대한 물결은 이미 시작되었다!” BBC, 파이낸셜타임스, 이코노미스트가 주목한 세계적인 몰입형 기술 전문가의 대형 신작 드디어 국내 출간! 애플의 첫 확장현실(XR) 헤드셋 ‘비전 프로’가 공개되며 XR 기술을 둘러싼 세계적 IT 기업들의 대격돌이 예고되었다. 앞서 XR 헤드셋을 선보였던 메타, 소니를 비롯해 구글과 손을 잡은 삼성도 경쟁에 동참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조차도 XR 기술의 광대한 활용 분야를 고려하면 소비자 영역에 집중된 극히 일부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XR 기술은 이미 전 세계 각종 산업 분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으며, 세계적 회계컨설팅 기업인 PwC는 XR 기술이 2030년까지 세계 GDP에 무려 1조 5천억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을 꿰뚫고 비즈니스의 미래를 대비하고자 한다면 XR 기술을 단순히 신기한 장난감 정도로 이해하는 수준에 그쳐선 안 된다. 몰입형 기술 및 XR 전문가로 10년 이상 활약하고 있는 저자 제레미 돌턴은 소비자 영역을 넘어 뉴노멀 시대 비즈니스의 필수 경쟁력이 될 XR 기술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확장현실>은 XR 기술이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에 가져올 거대한 변화와 우리 삶의 작은 부분에까지 행사하게 될 영향력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했으며 광범위한 사용 사례와 실용적인 도전 과제를 아울러 XR 기술의 사업적 적용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더불어 이 기술을 바라보는 회의적인 시선과 오해에도 명쾌한 답을 제시했다. 확장현실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의 물결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스마트폰 이후의 시대, ‘확장현실’이 온다! 미래형 비즈니스의 필수 경쟁력이 될 기술을 앞장서서 맞이하라 “반드시 그때가 올 겁니다. 아주 거대한 형태로 말이죠. 그때가 오면 우리는 이 기술 없이 대체 어떻게 살았었는지 궁금해할 것입니다. 마치 오늘날 스마트폰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운 것처럼 말입니다.” 애플의 CEO 팀 쿡은 AR 기술의 전망에 대해 이런 말을 남기고 몇 년 지나지 않아 AR과 VR을 아우르는 XR 헤드셋 ‘비전 프로’를 공개하며 확장현실 기술 전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30년까지 세계 GDP에 1조 5천억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는 XR은 향후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차세대 주류 기술이다. 물론 미디어에 주로 노출된 VR과 AR 사례들을 떠올리며 XR을 최신 게임 기술 또는 일시적인 유행 정도로만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확장현실 기술의 비즈니스적 활용은 이미 현실화되기 시작했으며 세계 곳곳에서 이 기술로 경쟁 우위를 선점하는 기업과 조직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남들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까? 저자 제레미 돌턴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직원을 보유한 기업 월마트의 직원 교육 강화부터 백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자동차 기업 포드의 인체공학적 자동차 제조 과정까지 여러 실제 XR 기술 적용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 또한 원격 협업, 직원 교육 시뮬레이션, 소비자 조사, 디자인 계획 수립 등 전 세계의 기업과 조직이 지금까지의 비즈니스를 넘어 새로운 시대로 도약하는 데 막강한 돌파구가 되어 줄 확장현실의 광대한 활용 가능성을 제안한다. XR 비즈니스의 거대한 물결은 이미 시작되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을 뒤바꿀 이 물결을 주도하며 올라탈 것인지 무력하게 휩쓸려갈 것인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오늘 놓친 기회가 내일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지금 확장현실 기술에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 혜성처럼 등장한 넷플릭스가 VOD 생태계를 점령하던 때에 그 성공을 후회막급한 심정으로 지켜보던 기업이 있었다. 한때 전 세계에 9,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했던 오프라인 비디오 대여 전문 기업 ‘블록버스터’다. 블록버스터는 VOD 기술이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시장 진입을 보류했다. 비슷한 이유로 넷플릭스를 인수할 기회마저 거절했던 블록버스터에게는 이제 단 1개의 매장밖에 남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기업이 이렇게 기술적 기회를 잡는 데 실패했다. 신기술은 도입 초기까지는 경쟁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해서 그 중요도가 바로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기술의 수준과 활용성이 점차 발전하면서 떠오르는 기술을 먼저 탐구하고 투자했던 이들이 갖는 경쟁 우위는 막강해진다. 확장현실 기술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한쪽에서는 XR을 단순한 오락성 엔터테인먼트로 간주하며 관망하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는 매출을 증가시키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등 이 신기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XR의 비즈니스적 사용이 효과를 보이기 시작한 분야만 해도 교육, 운영, 마케팅, 디자인, 건축, 언론, 의료, 법의학 등으로 다양하다. 세계 최다 항공기를 보유한 아메리카 항공은 승무원 교육에 VR을 도입해 연간 60만 달러 이상의 신규 고용비 절감 효과를 내었으며, 포드 자동차는 VR을 활용한 작업 방식 개선을 통해 생산 라인 작업자들의 부상률을 70퍼센트까지 감소시켰다. 특히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새로운 기술에 빠르게 눈을 뜨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앞서가는 이와 뒤처지는 이의 차이를 확연히 갈라놓는 중대한 요인이 된다. 《확장현실》은 이 책을 만난 독자들이 XR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사업 혹은 투자에서 그 가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도 알기 쉽게 쓰였다. XR이 사업에 필요한 이유와 활용 가능 분야,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및 해결 방안, XR과 관련된 사회적 현안과 여러 타입의 XR 장비가 가진 장단점까지 초심자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설명한다. 세계 경제와 비즈니스의 미래에 주목하는 독자라면, 확장현실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디지털 전환의 미래, 아는 것이 힘이다 당신이 알아야 할 확장현실 기술의 모든 것 《확장현실》의 저자 제레미 돌턴은 XR 기술이 사회적으로 갖는 가치가 갈수록 공고해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한편, XR 기술만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법이라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직면한 문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 솔루션은 마땅히 달라져야 하며, 단지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이유로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까지 XR을 적용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기술 도입의 적합성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에 대한 명료한 이해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할 따름이다. 10년 이상 필드에서 활약해 온 전문가의 시각으로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은 XR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하는 데에서 발생하는 여러 고민들을 한층 수월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은 확장현실이 포괄하는 기술 스펙트럼의 대표적인 두 영역 ‘VR’과 ‘AR’이 각각 비즈니스의 어떤 영역에서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증진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발견 – 설계 – 개발 – 배포 – 보고’로 이어지는 XR 프로젝트의 5가지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대비하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따라 확장현실 기술을 다각도로 탐색하다 보면 비즈니스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가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의 풍경을 속속들이 뒤바꿀 초현실 디지털 비즈니스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다. XR 기술에의 투자를 고려하는 개인, 기업 또는 전문가 집단은 물론, 시시각각 발전하는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목도하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누구에게나 《확장현실》의 일독을 권한다. 글로벌 컨설팅, 회계 및 시장 조사 전문 기업인 PwC는 경제 영향 분석을 통해 XR이 2030년까지 세계 경제에 1조 5천억 달러의 부양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예견했다. 주로 새롭게 개선된 작업 및 학습 방법으로 생산성을 향상한 결과이다. 하지만 이런 흥미로운 미래 예측과 별개로 이미 XR은 전 세계의 여러 조직에서 매일같이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비즈니스에서의 실제적인 적용에 관한 이야기야말로 내가 이 책에서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바이다.--- 「01 로딩 중…」 중에서 XR로 직무와 연관된 기술적인 ‘하드 스킬’을 수행하는 방법을 교육할 경우 조직 입장에서는 시간, 비용 및 기타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다양한 교육 환경, 사물 및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재창조하는 것은 VR로, 자기 주위의 환경과 사물 위에 단계별 설명을 띄워 제공하는 것은 AR로 가능하다. 직원들은 모의 상황에서 실습하며 실제로 업무를 수행해야 할 환경과 행동에 익숙해질 수 있다. 이런 경험은 결과적으로 훈련과 똑같은 실제 상황을 마주치게 되었을 때 그대로 반영될 것이다. 또, 정말 중요한 업무지만 어떤 직원들에게는 일상적이고 따분하게 느껴지는 작업도 XR 교육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끌어낼 수 있다.--- 「03. 학습 및 개발」 중에서
상처 주는 엄마와 죄책감 없이 헤어지는 법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다카하시 리에 (지은이), 최시원 (옮긴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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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소설,일반
다카하시 리에 (지은이), 최시원 (옮긴이)
심리상담 센터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적을 가진 저자가 나쁜 엄마의 ‘5가지 공통점’과 ‘6가지 유형’ 등을 철저히 파헤친다. 또한, 나쁜 엄마 밑에서 자란 딸들이 어떤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자신감이 없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도전하지 못하고, 거절을 하지 못하는 딸은 어쩌면 나쁜 엄마에게 자랐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러한 나쁜 영향을 ‘엄마의 저주’라고 표현하며, 어떻게 엄마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알려준다. 사실 엄마의 저주에서 벗어날 특별한 방법은 없다. 저자는 자신이 스스로를 믿고, 이렇게 되뇌는 것이 엄마의 저주에서 벗어날 첫 발걸음이라고 조언한다. “나는 행복해져도 괜찮아. 이제는 나를 가장 소중히 해도 괜찮아. 나는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야”라고.시작하는 글 프롤로그 나도 엄마에게 상처받고 있지 않을까 어떤 엄마가 나쁜 엄마일까? 1장 왜 엄마는 나에게 상처주는 걸까? 뭐든 자기 뜻대로 하고 싶어 한다 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믿는다 폭언을 퍼붓는다 강박관념이 강하다 나의 기분에 무관심하다 2장 이게 다 엄마가 나빠서 그래 분노가 치밀어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한다 하고 싶은 일에 선뜻 도전하지 못한다 자신감이 부족하다 자신의 존재를 부정한다 싫어도 거절하지 못한다 나쁜 엄마가 될까 두렵다 3장 가족 모두 엄마에게 휘둘린다 언제나 못 본 체하는 아빠 끊임없이 부부 싸움을 하면서도 이혼하지 않는다 형제자매 관계가 친밀하지 않다 자립할까, 엄마 곁에 남을까 가족 중에 무직자나 사회적 은둔자가 있다 4장 엄마 때문에 괴로웠던 나날들 집에 가거나 연락하기 싫다 엄마와 멀어지면 죄책감을 느낀다 엄마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엄마에게 공감받기를 원한다 왜 이런 부모 밑에서 태어났을까 5장 상처 주는 엄마와 죄책감 없이 헤어지는 법 엄마의 저주를 푸는 5가지 주문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행동을 바꾸기 어려울 때 당신도 감정 마비 상태일 수 있다 나쁜 엄마 후유증에서 벗어나려면 에필로그 이제는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까지 잘 살아온 당신에게 마치는 글‘엄마니까’ 꼭 효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엄마와 헤어져도 괜찮습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에서는 사력을 다해 딸의 사랑을 방해하는 엄마가 나온다. 딸의 의사와 감정을 무시한 채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하는 전형적인 ‘나쁜 엄마’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이런 나쁜 엄마는 드라마 속 이야기로만 보이지 않는다. 2016년 MBC 스페셜 다큐멘터리에서는 엄마와 갈등을 겪는 많은 딸들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최근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나는 엄마가 힘들다》 등, 엄마와 딸의 갈등 관계를 다룬 심리학 서적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이렇게 나쁜 엄마에게 상처받아 힘들어 하는 딸들은 대부분 ‘엄마니까’ 하며 상처를 속으로 삼킨다. 딸들은 대부분 엄마와 사이가 멀어지면 죄책감을 느끼고, 꼭 효도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최근에 나온 모녀관계를 다룬 책들은 대부분 ‘엄마와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다카하시 리에는 엄마 때문에 상처 입고 있다면 단호히 엄마의 독사과를 거부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 자녀 사이니까’ 억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엄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모녀관계 카운셀러로 활동해온 저자는 나쁜 엄마와 ‘죄책감 없이’ 헤어지는 다섯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엄마와 헤어져도 괜찮다는 저자의 격려는 엄마 때문에 괴로워하는 딸들에게 전하는 위로이기도 하다. “엄마니까 네가 이해해야지”, “엄마 딸 관계는 원래 그러니까 네가 참아”라고 조언하는 것은 딸들에게 더 큰 상처가 될 뿐이다. ‘내가 나쁜 걸까’ 하고 혼자 외로움에 시달리면서도 엄마에게 얽매인 딸들은 이 책을 읽고 차근차근 엄마로부터 독립할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쁜 엄마였던 저자, 나쁜 엄마를 말하다 “아무도 원해서 나쁜 엄마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어버렸을 뿐!” 저자는 상처 주는 엄마를 나쁜 엄마라고 표현하지만, 이 책의 목적이 엄마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스스로 원해서 나쁜 엄마가 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도 나쁜 엄마였다고 고백한다. 아이가 등교를 거부하고 자신과의 갈등이 심해지기 시작했을 때, 문제는 아이가 아닌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불안함 때문에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아이 옆에서 공감해주지 못했다. 그리고 자신의 엄마 역시 자신을 지배하려 했었음을 기억해냈다. 딸에게 상처 주는 엄마들은 대부분 나쁜 엄마에게 자랐을 가능성이 크다. 상처가 대물림되는 것이다. 혹은 혼자 육아를 도맡고 집안일을 처리해야 하는 힘든 환경 속에서 일인다역을 소화하느라 마음속에 불안함이 자리 잡았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나쁜 엄마의 독성은 불안과 공포의 연쇄 반응”이라 말한다. 이런 정황을 살펴보면 무작정 엄마를 탓할 수만은 없다. 엄마의 독성은 엄마가 살아온 환경에서 오는 일종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이기 때문에 엄마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저자는 딸들이 엄마를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을 단념할 것을 조언한다. 엄마가 바뀔 가능성은 0%에 수렴하기 때문이다. 다만 저자는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딸들 스스로 변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 자신에게 각인된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죄책감 없이 나쁜 엄마와 헤어지는 법’을 차근차근 실천한다면 말이다. 죄책감은 엄마가 심어놓은 가짜 감정이다! “죄책감이 가린 진짜 감정을 찾으세요” 상처 주는 엄마에게 자란 딸들의 마음에는 반드시 상흔이 남는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감이 부족하고, 하고 싶은 일에도 선뜻 도전하지 못하며, 심지어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기도 한다. 열차 안에서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기 두려워하거나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일에도 벌벌 떠는 크고 작은 트라우마를 겪기도 한다. 이렇게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온갖 고민에 시달리면서도 딸들은 엄마와 헤어지지 못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죄책감’이다. 딸들은 대부분 ‘부모와 자녀 관계는 원만해야 한다’, ‘부모에게 꼭 효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특히 엄마에게 심한 죄책감을 느낀다면 ‘엄마니까’, ‘부모자녀 사이니까’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으며 자랐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저자는 “죄책감은 엄마가 심어놓은 속임수 감정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모자녀라고 해서 억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단언한다. 엄마는 딸에게 상처를 주면서 정작 본인은 효도를 바란다면 그건 불합리한 요구다. 딸이니까 불합리한 요구에 순종해야 할 의무는 없다. 엄마가 남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더 나아가 엄마에게서 완전히 독립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죄책감이라는 가짜 감정부터 지워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분노와 슬픔, 두려움에 집중해 진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면, 어린 시절부터 쌓아왔던 트라우마와 조금씩 작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엄마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나쁜 엄마로 불리는 엄마들의 어떤 점이 자녀에게 ‘독’이 되는지, 어쩌다 그렇게 되어버린 건지, 왜 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속 시원히 밝혀 고민하는 많은 분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싶다. 당신은 나쁘지 않다. 혼자만 괴로운 게 아니다. 이렇게 위로하며 이제부터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엄마에게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 알려주고 싶을 뿐이다. 죄책감으로 고민하던 한 내담자에게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건 부모한테 세뇌당한 거나 다름없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고 부모와 자녀 사이가 항상 좋아야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진화론과 창세기의 하모니
창하 / 김익환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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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하
소설,일반
김익환 (지은이)
프롤로그: 책을 쓰는 이유 003 단 평 007 I. 진화론과 창조과학의 갈등 014 진화론의 현황 014 과학적 연구방법론 020 주관적 선입관의 함정 024 II. 과학자들이 밝히고 있는 우주와 지구 및 생물의 진화 역사 030 우주의 역사 030 태양과 지구의 형성 036 지구 생물의 역사 042 지구 최초의 생물 044 광합성 생물의 등장 049 진핵 생물의 등장 050 바다 동물의 번성 053 육상 식물의 정착 055 육상 동물의 출현 057 포유류와 인간의 역사 060 III. 창세기에 나타난 우주, 지구, 생물의 형성 064 창세기의 저자와 기록 연대 064 창세기의 연대기 068 골격 해석 (Framework Interpretation) 074 창세기 1장은 서사시인가? 077 IV. 6차원 시공간의 절대자 인간의 시간과 절대자의 시간 082 6차원 시공간 085 창세기의 시간에 대한 과학자들의 오해 091 성서에 기록된 6차원 시공간의 절대자 096 V. 진화론과 창세기의 하모니 106 우주의 시작 113 빛이 만들어지기 전 우주의 상태 116 창조 제1일 우주 최초의 빛 탄생 125 창조 제2일 하늘과 바다의 형성 130 창조 제3일 바다로부터 육지의 융기 137 생물의 진화와 창세기의 기록 (창 1:11-27) 142 진화론을 품은 창세기의 신비 158 VI. 진화론과 창세기의 차이 160 무신론적 진화론: 자연법칙에 대한 믿음 161 창세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믿음 168 VII. 창세기에 관한 질문들 172 질문 1. 절대자가 생물을 각기 종류대로 만들었는가? 172 질문 2. 흙으로 지어진 아담은 최초의 인간인가? 179 생물학적 인간 Homo sapiens의 등장 179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 졌나? 184 아담은 영적인 인간인가? 186 생물학적 인간 Homo sapiens sapiens와 영적 인간 Homo sapiens spiritus 189 가인이 두려워했던 사람들은 누구인가? 195 가인의 아내는 누구인가? 199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은 누구인가? 201 노아의 홍수 이전 인류는 왜 그렇게 악했을까? 203 질문 3. 아담 이전의 죽음의 문제 207 죽음이 없는 지구는 파라다이스일까? 208 창세기의 죽음은 영적인 죽음을 의미 210 죽음이 없는 지구는 파라다이스일까? 208 창세기의 죽음은 영적인 죽음을 의미 210 부록. 창세기의 시적인 언어들과 그 의미 2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13 혼돈 공허 흑암 216 수면 위에 운행하는 절대자 218 창세기에 표현된 절대자의 마음 220 절대자의 형상을 닮은 인간 225 절대자의 모습을 닮은 고귀한 존재 225 독립적인 인격체 227 절대자와 소통하는 인간 230 선악과 이야기 234 선악과를 따먹는 현대인 236 뱀의 유혹 238 뱀의 전략 238 사탄은 왜 여자를 유혹했을까? 240 선악과의 결과 242 아담과 하와를 찾아가는 절대자 244 가죽옷을 지어 입히는 절대자 246 선악과 따먹고 싶어요 247 에필로그 250 우주와 생물의 역사를 밝혀온 진화론 과학자들 250 주관적 신념이라는 색안경을 벗으면 보이는 진리 251 우주의 역사를 담은 창세기의 신비 253
카페장쌤 베스트 디저트 하드커버 컬렉션 (전3권)
더테이블 / 장은영 (지은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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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이블
건강,요리
장은영 (지은이)
디저트 애호가들의 성지, ‘카페장쌤’의 인기 디저트 레시피를 모두 담았다. 실제로 카페장쌤에서 판매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 스테디셀러 메뉴들은 물론 판매했었던 메뉴들의 업그레이드 버전, 클래스로 진행했던 인기 레시피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쉽게 설명한다. 관련 업계 종사자 분들은 물론 카페장쌤의 디저트를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 홈베이커 분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제 1권. Dacquoise 다쿠아즈 PROLOGUE 프랑스 정통 디저트, 다쿠아즈 이 책을 활용하는 법 CLASS 01. 준비하기 01. 필수 도구 02. 기본 재료 03. 오븐 사용법 04. 짤주머니 사용법 CLASS 02. 다쿠아즈 시트 만들기 01. 플레인시트 반죽 02-1. 틀을 이용한 반죽 성형 02-2. 유산지를 이용한 반죽 성형 03. 굽기 CLASS 03. 다쿠아즈 크림 만들기 01. 파타봄브 방식 크림 02. 앙글레즈 방식 크림 CLASS 04. 장쌤의 다쿠아즈 레시피 01. 진한 말차 다쿠아즈 02. 얼그레이 다쿠아즈 03. 바닐라 다쿠아즈 04. 진저레몬 다쿠아즈 05. 캐러멜헤이즐넛 다쿠아 06. 오레오까망베르 다쿠아즈 07. 망고치즈 다쿠아즈 08. 쑥인절미 다쿠아즈 09. 더블초콜릿 다쿠아즈 10. 군고구마 다쿠아즈 11. 시나몬단호박 다쿠아즈 12. 카페라테 다쿠아즈 13. 둘깨 다쿠아즈 14. 카야코코넛 다쿠아즈 15. 체리 다쿠아즈 16. 애플파이 다쿠아즈 17. 트리플베리 다쿠아즈 18. 민트초코 다쿠아즈 19. 아몬드크럼블 다쿠아즈 20. 티라미수 다쿠아즈 CLASS 05. 다쿠아즈 케이크 01. 오렌지쇼콜라 02. 피스타치오딸기 미니케이크 03. 래밍턴 04. 몽블랑 05. 당근케이크 SPECIAL CLASS. 다쿠아즈 더 맛있게 즐기기 최상의 맛을 위한 다쿠아즈 보관법 디저트 데코레이션을 위한 과일, 채소 건조법 안전한 보관을 위한 진공 밀폐법 망가진 다쿠아즈 시트 활용법 - Editor's Pick - 모양 틀 없이 시트를 만들 수 있는 패턴 제 2권. Pound Cake 파운드케이크 PREPARATION 01. 파운드케이크 알아보기 02. 재료와 도구 03. 틀 준비 04. 반죽 정리 05. 파운드케이크의 보관 Class 01. 3가지 기법으로 만드는 기본 파운드케이크 01-1. 슈거배터법(공립법) 01-2. 슈거배터법(별립법) 02. 플라워배터법 Class 02. 3가지 기법을 응용한 파운드케이크 03. 초코마블 파운드케이크 04. 단호박치즈 파운드케이크 05. 코코패션 파운드케이크 06. 쑥콩 파운드케이크 Class 03. 녹인 버터로 만드는 파운드케이크 07. 오렌지 파운드케이크 08. 에스프레소 파운드케이크 09. 무화과라벤더 파운드케이크 10. 레몬바질 파운드케이크 Class 04. 머랭으로 만드는 파운드케이크 11. 애플캐러멜 파운드케이크 12. 밤말차 파운드케이크 13. 피스타치오체리 파운드케이크 14. 오레오까망베르 파운드케이크 Class 05. 오일로 만드는 파운드케이크 15. 당근크림치즈 파운드케이크 16. 흑임자 파운드케이크 17. 올리브콘 파운드케이크 Class 06. 특별한 날의 파운드케이크 18. 부쉬드노엘 파운드케이크 19. 생과일 파운드케이크 20. 카시스몽블랑 파운드케이크 21. 호두 파운드케이크 22. 레드벨벳 파운드케이크 SPECIAL CLASS01. 크럼블 - 녹차 크럼블 - 콩 크럼블 - 시나몬 크럼블 02. 글레이즈&아이싱 - 말차 글레이즈 - 커피초콜릿 글레이즈 - 체리 글레이즈 - 콩가루 글레이즈 - 라벤더 아이싱 - 레몬 아이싱 03. 캐러멜 호두 04. 머랭 쿠키 05. 깨 튀일- 파운드케이크 Q&A 제 3권. Bottle Dessert보틀 디저트 BEFORE BAKING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활용하는 법 보틀 케이크의 판매 이 책에서 사용한 틀 이 책에서 사용한 보틀 젤라틴의 이해 BOTTLE PUDDING 보틀 푸딩 Pudding 01. 호로록 우유 푸딩 기본 판나코타 Pudding 02. 호로록 우유 푸딩 딸기 Pudding 03. 호로록 우유 푸딩 망고 Pudding 04. 호로록 우유 푸딩 얼그레이 & 자몽 Pudding 05. 호로록 우유 푸딩 캐러멜 & 무화과 Pudding 06. 호로록 우유 푸딩 피스타치오 & 체리 * 호로록 우유 푸딩 판매 팁 BOTTLE CAKE 보틀 케이크 Cake 01. 순수 단호박 케이크 Cake 02. 프레지에 Cake 03. 과일 믹스 프레지에 Cake 04. 피스타치오 & 자몽 케이크 Cake 05. 복숭아 티라미수 Cake 06. 호지차 & 감귤 케이크 Cake 07. 흑임자 & 유자 케이크 Cake 08. 체리 & 쇼콜라 케이크 Cake 09. 레몬 마들렌 케이크 Cake 10. 고구마 케이크 Cake 11. 쑥 & 인절미 케이크 Cake 12. 밤 & 말차 몽블랑 Cake 13. 코코넛 & 망고 케이크 BOTTLE BEVERAGE 보틀 음료 Beverage 01. 딸기 우유 Beverage 02. 복숭아 우유 Beverage 03. 밀크티카페장쌤의 인기 디저트 레시피 북 『다쿠아즈』, 『파운드케이크』, 『보틀 디저트』 디저트 애호가들의 성지, ‘카페장쌤’의 인기 디저트 레시피를 모두 담았습니다. 실제로 카페장쌤에서 판매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 스테디셀러 메뉴들은 물론 판매했었던 메뉴들의 업그레이드 버전, 클래스로 진행했던 인기 레시피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쉽게 설명합니다. 오랫동안 매장과 클래스를 운영하며 많은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디저트를 담은 만큼 관련 업계 종사자 분들은 물론 카페장쌤의 디저트를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 홈베이커 분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독도와 SCAPIN 677/1
우리영토 / 성삼제 (지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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