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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삶을 위로할 때
웅진지식하우스 / 라메르트 캄파위스 (지은이), 강민경 (옮긴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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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라메르트 캄파위스 (지은이), 강민경 (옮긴이)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의미 있는 하루를 살 수 있을까? 스스로를 괴롭히는 습관은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 우리들의 크고 작은 질문에 대답하기 위하여 『철학이 삶을 위로할 때』는 소크라테스, 칸트, 니체, 롤스 등의 위대한 철학자들의 말을 빌려 온다. 우리는 디오게네스를 통해 진짜 내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에피쿠로스를 통해 욕망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운다. 이 책은 철학자의 생각이 완전한 해답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답은 우리가 스스로 찾아야 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좀 더 깊어지고 넓어진다. 이런 책의 태도는 독자에게 위로이기도 하고, 영감이기도 하며, 새로운 관점을 안겨주는 세계의 확장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기술들이 모두 철학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제1장 단단한 나를 만들어주는 철학 1. 철학이 슬픔과 불행을 대하는 방식 _위로에 관하여 2.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_불안에 관하여 3. 분노는 때로 좋은 조언자가 된다_분노에 관하여 4. 충분한 것을 충분하다고 여기는 방법 _불만에 관하여 5. 자기 자신이 아닌 모습으로 살고 있다면 _자아에 관하여 6. 마치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_죽음에 관하여 제2장 타인과의 관계를 위한 철학 7. 진정한 친구와 완벽한 타인 사이 _ 친구에 관하여 8. 세계관이 다른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법 _믿음에 관하여 9. 멍청이들은 늘 지나치게 확신한다 _의심에 관하여 10. 성적 욕망이 나에 대해 알려주는 것들 _섹스에 관하여 11. 타인의 기대를 거부할 때 찾아오는 자유 _불순응주의에 관하여 12. 역지사지와 유연한 관점이 필요한 이유 _윤리에 관하여 제3장 세상과 화해하기 위한 철학 13. 일하는 사람을 위한 4가지 가르침 _일에 관하여 14. 인생의 아름다움을 언어로 표현할 것 _숫자에 관하여 15. 우리는 때로 구속 안에서 자유로워진다 _자유에 관하여 16. 인간을 탐구하면 보이는 것들 _사람에 관하여 17. 예술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다 _예술에 관하여 18. 기술은 어떻게 일상을 파고드는가 _스마트폰에 관하여철학이 우리의 삶을 위로할 수 있을까? ‘영혼을 치유할 약제’ 철학이 주는 위안 예로부터 철학하는 것은 스스로를 보살피는 방법이었다. 철학자들은 ‘사람들이 건강하지 않은 생각에서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자신들의 근본적인 과제라고 여겼다. 고대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영혼을 치유할 약제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철학이다. 신체의 질병을 고칠 때처럼 외부를 살펴볼 필요 없다. 철학이 있으면 모든 방법과 모든 힘을 활용해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기 위해 우리는 요가원을 다니고, 마음챙김 책을 읽으며, 유튜브에서 명상 채널을 구독한다. 구름처럼 떠다니는 생각을 몰아내고 비우면 평온이 찾아온다고 믿으면서. 그것들은 특정한 순간에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을 그만두면 사람은 평온해진다. 그러나 철학은 조금 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우리에게 어느 때보다 더 깊이, 더 끝까지 고민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철학이다. 철학은 우리에게 당연해 보이는 생각이나 행동을 비판적으로 관찰해보라고 말한다. 철학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 고착화된 사고 구조 사이에 건전한 거리를 둘 기회를 마련해주며 우리가 더 유연하게 사고하도록 만든다. 그러면서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우리의 생각이 훨씬 더 자유롭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는 생각을 비울 때만 안정을 찾는 것이 아니다. 수백 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새롭고 신선한 철학적 사고에 도전하며 스스로를 풍성하게 만들 때도 평온해질 수 있다. 위대한 철학자들이 치열하게 고민해온 일, 사람, 죽음, 예술 등 우리를 둘러싼 18가지 주제에 대하여 『철학이 삶을 위로할 때』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철학자 라메르트 캄파위스가 펴낸 철학 저서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은 베스트셀러다. 철학, 문학, 대중문화를 종횡무진 오가는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과 수백 년 전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각 사이에 다리를 놓아준다. 캄파위스는 일, 사람, 죽음, 예술처럼 우리를 둘러싼 것들을 비롯해 불안, 분노, 불만, 자아 등 내 안의 감정들까지 18가지 주제에 대해 철학자들이 어떤 관점을 지녔었는지를 흥미롭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가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철학자들은 이미 수백 년 전부터 밤잠을 설치며 고민해왔다니 큰 위안이 된다”고 말하며 우리가 인생의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철학자들의 지혜를 빌리기를 권유한다. 저자에 따르면 철학이란 관점의 유연성을 훈련하는 것이며, 새로운 관점으로 인해 내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스스로를 더 잘 보살필 수 있도록 사고력을 높여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철학을 마음에 들이는 순간, 인생은 한결 다정해진다.” 일상에 스며든 철학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철학자의 말들 이 책은 총 3장으로, 나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세상과의 관계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단단한 나를 만들어주는 철학>에서는 불안, 분노, 자아, 불만 등 우리 안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다룬다. 스토아학파에게 분노를 다스리는 법, 엠피리쿠스에게 불안을 해소하는 법을 배우며 철학이 우리의 마음에 어떤 위로를 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2장 <타인과의 관계를 위한 철학>에서는 타인과 나의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알아본다. 철학하는 것의 또 다른 명백한 장점은 우리가 타인을 더 잘 이해하도록 만든다는 점이다. 우리는 자신이 확신하는 것을 의심함으로써 타인의 견해를 더 열린 마음으로 마주하는 법을 배운다. 3장 <세상과 화해하기 위한 철학>은 세상과 우리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일, 사람, 예술 등 인생의 면면들에 대해 철학자들이 어떻게 이야기해왔는지를 읽다 보면,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값지고 설득력 있는 조언을 얻게 될 것이다. 철학은 재인식, 상대화, 수용, 기대라는 네 가지 위로의 형태를 통해 불행한 세상을 위안이 되는 장소로 바꾸도록 돕는다.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르며 각자 다른 방식으로 비극을 경험한다. 그렇기에 당신도 위로의 여러 형태 중 더 선호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모든 불행에는 그에 걸맞은 위로가 필요하다. 철학이라는 여인은 자신이 왜 감옥으로 보에티우스를 찾아왔는지 설명하며 그를 안심시켰다. “죄 없는 자가 홀로 그의 길을 걸어가도록 두는 것은 나, 철학에게는 분명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가치판단 때문에 불필요하게 힘든 상황을 겪는다. 현재 겪는 불행이 처참하다고 생각해서 더욱 수렁에 빠질 이유가 무엇인가? 불행은 그저 불행이다. 어쩌면 우리는 그런 고난의 시기를 겪음으로써 몇 년 후에 오히려 상실을 받아들이는 매우 건전한 과정을 경험했다는 사실을 깨달을지도 모른다. 사랑 때문에 괴로울 때 우리는 대개 이렇게 생각한다. ‘일생에 한 번뿐인 사랑이었어.’, ‘앞으로 그런 사람을 또 만나지 못할 거야.’,‘헤어짐을 받아들일 준비를 미리 했어야 했어.’라고 말이다. 이런 판단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 게다가 우리는 그런 생각이 사실인지조차 확신할 수 없지 않은가. 어쩌면 몇 년 후에 과거를 회상하며 “그땐 그랬지.”라며 웃어버릴지도 모른다. 회의주의자라고 해서 불행을 절반만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적어도 자신의 판단을 개입시킴으로써 불필요한 불행을 더 겪는 일은 피한다.
유화를 그리자
우람 / 미술도서관편찬연구회 / 199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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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
소설,일반
미술도서관편찬연구회
001. 유화란 무엇인가 002. 유화의 기초기법 003. 풍경화 그리기 004. 정물화 그리기 005. 인물화 그리기 006. 명화는 이렇게 그려졌다
매거진 B (Magazine B) Vol.60 : 모노클 (Monocle)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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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소설,일반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02 Intro 09 Publisher’s Letter 12 Future of Print 언론에 드러난 인쇄 매체와 출판업계의 현재와 미래 14 Opinion <모노클> 에디터 앤드루 턱 18 On Paper 모노클의 인쇄물 라인업을 통해 바라본 종합 미디어 회사로서의 사업 전략 30 Midori House 런던 모노클 본사 탐방 34 On Air 귀로 듣는 매체를 지향하는 모노클 24 38 Global Contributors <모노클>의 글로벌 관점을 만들어내는 세계 각지의 통신원과 컨트리뷰터 52 Monocle Shop 모노클의 첫번째 오프라인 리테일, 모노클 숍 54 Opinion <모노클> 퍼블리셔 앤더스 브라소 58 Advertorial Partners <모노클>의 광고형 기사로 본 매체와 광고주의 이상적 파트너십 64 Collaboration 모노클과 스몰 럭셔리 브랜드의 파트너십 70 Premium Venue 모노클이 지향하는 브랜드 상을 보여주는 리테일 공간들 74 Monocle Cafe 모노클 브랜드의 콘텐츠를 공간으로 녹여낸 모노클 카페 76 Opinion 잡지 섭스크립션 서비스 ‘스택’ 디렉터 스티븐 왓슨 80 Citizens 다양한 도시에서 만난 <모노클>의 독자들 92 Niche Magazines 니치 시장을 공략하는 여러 도시의 매거진들 98 Brand Story 영국 콘월에 자리한 인쇄소에서 포착한 <모노클> 2017년 10월호 제작 현장 106 Structure <모노클>의 탄생과 미디어 브랜드로의 성장 112 Cover Story 지난 10년 간의 <모노클> 표지를 통해 본 <모노클>의 방향성 116 The Scoop <모노클> 지면과 라디오 채널을 통해 만난 다양한 직군의 인터뷰이들 120 Wallpaper to Monocle 타일러 브륄레의 1막 <월페이퍼>를 기반으로 구현한 <모노클> 122 Quality of Life Conference 모노클의 오프라인 행사 ‘퀄리티 오브 라이프’ 콘퍼런스 126 Interview <모노클> 창간인 겸 편집장 타일러 브륄레 130 Figures 잡지 시장과 모노클의 현재를 보여주는 숫자들 133 References 135 Outro ■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 [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예순 번째 매거진《B》입니다. 2011년 매거진 《B》를 창간하고 6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늘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매해 쉬지 않고 달려온 것처럼, 올 한 해 역시, 제 개인과 제이오에이치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제이오에이치가 그간 해오던 매거진 《B》와 공간 기획, 외식업 관련한 일을 펼침과 동시에 카카오라는 디지털 시대 대표 브랜드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두 세상을 아주 깊이 들여다보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비즈니스를 꿈꾸고 이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은 제게 무척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60번째 이슈를 통해 처음 제이오에이치를 시작했던 마음으로 돌아가 그동안 늘 관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 보아온 잡지 《모노클》을 심도 있게 취재하고 매거진 《B》를 통해 소개할 수 있어 가슴이 벅찹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세계를 연결하기 전, 대학교와 대학원 시절 접한 《와이어드》와 《월페이퍼》라는 잡지는 제게 커다란 세상으로 열린 통로와도 같았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다른 잡지들과 다루는 내용도 달랐지만, 멋진 사진이나 실험적 타이포그래피뿐 아니라, 과감한 편집과 처음 접하는 인쇄 기술까지 크고 작은 모든 요소가 디자이너인 제 가슴을 늘 뛰게 만들었습니다. 고백하자면, 글에 담긴 내용보다는 책상 위에 놓인 모습만으로도 멋진 디자이너가 된 듯했고, 가방 속에 휴대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가 감각적이고 지적인 사람이 된 듯 느낀 것 같습니다. 10여 년 전 유럽 여행에서 우연히 접한 후 꾸준히 보아온 《모노클》은 매거진 《B》를 기획하던 제게 매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꼭 알아야 할까 싶을 정도로 어렵고 빽빽한 글을 접할 때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클래식하고 정갈한 편집 스타일로 따뜻한 감성의 종이에 인쇄된 세계 곳곳의 사진과 제목을 훑어보는 일은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느낌으로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또 디지털화하는 시대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 종이 매체를 소유하고 서가에 진열하고 싶은 마음이 어쩌면 사람이 지닌 체온처럼, 또 사람이 세상의 자연을 사랑하는 것처럼 거부할 수 없는 본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종이 매체로 대변되는 아날로그 세상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새로운 디지털 세상을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금, 저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들어갈 세상과 따뜻한 햇살이 드리우는 정원에서 매일 자라나는 나뭇잎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세상을 동시에 고민합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두 세상은 우리 삶에 더욱 의미 있게 ‘공존’할 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발행인 조수용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시공사 / 백상현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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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백상현 (지은이)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작은 마을들의 숨은 이야기와, 골목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사랑하는 소도시 여행자. 그의 발길이 향한 곳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시작해 시칠리아 섬을 거쳐 본토의 중부와 북부까지, 구석구석 보물처럼 숨어 있는 마을들이었다. 신비로운 동화 마을 '알베로벨로', 시칠리아의 파라다이스 '타오르미나', 이탈리아 미식의 수도 '볼로냐', 바다 위에 떠 있는 예술품 '베네치아', 돌로미테의 초록 심장 '알페 디 시우시', 평화로운 순례자의 도시 '아시시' 등 이탈리아 소도시들이 부리는 마법 같은 풍경 속에는 제각기 신화와 역사, 사랑 이야기가 숨 쉬고 있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수없이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유한 색채를 간직한 서른두 곳의 이탈리아 소도시들을 소개한다.● 동화 속 풍경 소도시 여행 알베로벨로 - 폴리아의 동화 마을 갈리폴리 - 이오니아 해의 진주 마테라 -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곳 레체 - 두 얼굴의 도시 포시타노 - 꿈의 도시 소렌토와 아말피 - 세이렌의 노랫소리에 홀리는 곳 라벨로 - 우아한 선율이 흐르는 공중 정원 ● 시칠리아 소도시 여행 타오르미나 - 시칠리아의 파라다이스 카타니아 - 화산의 도시 아그리젠토 - 신전의 계곡 에리체 - 비너스의 키스 팔레르모 - 시칠리아 문명의 기억 ● 슬로푸드 소도시 여행 페루자 - 움브리아의 부엌 스펠로 - 세상의 중심 피렌체 - 화려하지 않은 행복 시에나 - 판포르테의 달콤함 볼로냐 - 이탈리아 미식의 수도 ● 숨은 자연 소도시 여행 베로나 - 로맨스가 피어나는 곳 코모 - 비단결 같은 호수 한 바퀴 베르가모 - 천상의 도시 볼차노 - 오스트리아의 향기 알페 디 시우시 - 돌로미테의 초록 심장 아오스타 - 이탈리아의 알프스 ● 꿈의 해안 소도시 여행 베네치아 - 물의 도시 부라노 - 마법 같은 행복 트리에스테 - 제임스 조이스의 피난처 트로페아 - 칼라브리아의 숨겨진 보물 친퀘 테레 - 사랑의 길 ● 세계 문화유산 소도시 여행 아시시 - 순례자의 도시 산 지미냐노 - 마천루의 도시 피사 - 기적의 들판 라벤나 - 비잔틴 모자이크의 도시소도시 여행의 발길을 끄는 이탈리아의 작고 예쁜 마을 32곳 그리고 그곳에 감춰진 신화와 역사, 오래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여행에세이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작은 마을들의 숨은 이야기와, 골목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사랑하는 소도시 여행자. 그의 발길이 향한 곳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시작해 시칠리아 섬을 거쳐 본토의 중부와 북부까지, 구석구석 보물처럼 숨어 있는 마을들이었다. 신비로운 동화 마을 ‘알베로벨로’, 시칠리아의 파라다이스 ‘타오르미나’, 이탈리아 미식의 수도 ‘볼로냐’, 바다 위에 떠 있는 예술품 ‘베네치아’, 돌로미테의 초록 심장 ‘알페 디 시우시’, 평화로운 순례자의 도시 ‘아시시’ 등 이탈리아 소도시들이 부리는 마법 같은 풍경 속에는 제각기 신화와 역사, 사랑 이야기가 숨 쉬고 있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수없이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유한 색채를 간직한 서른두 곳의 이탈리아 소도시들. 이 여행길을 따라가다 보면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나만의 작은 천국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머물고 싶은 나만의 작은 천국을 찾아서 이탈리아 구석구석 숨은 소도시의 매력에 빠지다! 소소하게 자꾸 행복해지는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여행법 때로는 현지인이 씌우는 바가지 때문에 잠시 화가 난 적도 있었지만, 이탈리아에서의 만남은 대체로 따뜻했고 눈물겨웠으며 감동적이었다. 어느 곳 하나 똑같은 풍경이 없었고, 어느 곳도 지금껏 보아온 풍경들과 달랐다. 로마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이탈리아의 소도시들이 지닌 색다른 풍경들. 못 보고 지나치면 평생 후회로 남을 그 다채로운 모습들이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통해 공개된다. ‘마테라’에는 폐허 같은 협곡을 따라 층층이 구멍이 뚫려 있는 동굴 거주지가 있다. 그 엄숙한 전경에 여행자는 자신도 모르게 압도당하고 만다. ‘아말피’에서 레몬향 사탕을 한입 깨물면 독한 술, 리몬첼로가 흘러나와 여행자를 취하게 만든다. 또한 ‘카타니아’에서는 화산이라는 지형적 불운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었을 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마피아의 본고장이었던 ‘팔레르모’에서는 의외로 따뜻한 거리 상인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셰익스피어의 소설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였던 ‘베로나’에서는 줄리엣의 집 벽에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적어 내려갔다. 여섯 빛깔 다양한 테마로 둘러보는 서른두 곳의 소도시들 이탈리아의 소도시들은 지역에 따라 개성이 뚜렷하다. 이를 테면 이탈리아 남부의 소도시에서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고, 중부의 소도시는 맛있는 요리로 잘 알려진 곳이 많다. 한편 시칠리아 섬의 소도시는 특유의 중후하고도 묵직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북부 소도시에서는 대자연의 웅장한 풍경들이 펼쳐진다.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은 이탈리아의 소도시들을 크게 여섯 가지 테마로 나누어 각 지방의 특성을 보다 집중해서 살펴볼 수 있게 했다. 해안 소도시 편에서는 한동안 푸른 바다의 시원함에 흠뻑 젖어보고, 슬로푸드 소도시 편에서는 와인의 향기에 취하고 티본스테이크의 두툼한 자태에 두 눈이 번쩍 뜨인다. 더불어 세계 문화유산 편에서는 그 정교함에 입이 턱 벌어지는, 비잔틴 모자이크를 간직한 유서 깊은 소도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설과 신화로 남은, 소도시의 신비로운 이야기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요정, 세이렌. ‘소렌토’ 앞바다에서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고대의 선원들을 홀려 그들로 하여금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만들었다는 그녀는, 현대에 와서는 유명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 로고에 한 편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주방의 블랙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블랙 트뤼플(검은 송로 버섯)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 때부터 그 기록이 시작된다. ‘알페 디 시우시’에서 만나게 되는 쉴리아르 산은, 숲의 정령인 살반스, 물의 정령 간네스 등 요정과 마녀들의 만남의 장소였다고 한다. 어느 여행지가 이토록 흥미진진한 신화들을 품고 있을까.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배경지로서 깊은 역사를 품고 있는 이탈리아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는지.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은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던 신화의 진짜 무대를 찾아 나선다. 실제 벌어진 일인지 아니면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일인지 확인할 수 없기에 더욱 흥미로운 신화들. 책 구석구석 숨어 있는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읽는 것은 분명 색다른 재밋거리다. 최신 이탈리아 여행 정보까지 꼼꼼히 기록한 여행에세이 여행 중 만나는 풍광에 취해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도, 바쁘게 움직이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곳을 보려는 욕심도,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때때로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쉽사리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인 풍경들이 펼쳐지기도 한다. 이탈리아의 소도시들이 간직한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 이야기도 진중하게 써내려갔다. 또한 각 도시를 찾아가는 방법, 저자가 직접 경험해보고 검증한 숙소와 로컬 맛집,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와 행사 등 생동감 넘치는 현지 정보를 충실히 소개해, 소도시 여행의 로망을 지닌 이라면 언제든 이 책 한 권만 들고 가볍게 떠나볼 만하다. 오늘날 유명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는 수많은 손님을 끌어들이겠다는 염원을 담아 브랜드 로고에 세이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마도 매혹적인 세이렌의 노랫소리에 이끌려 수많은 여행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소렌토의 바다로 몰려드는 건 아닐까. 그 옛날 세이렌이 살았던 바다 건너 아스라이 나폴리가 보이고, 그 너머에 오래전 무서운 불기둥을 뿜어댔을 베수비우스 산이 혹시나 세이렌의 노랫소리에 미혹당할지도 모를 여행자들을 경고하듯 위엄 있게 서 있다.- [소렌토와 아말피] 편 중에서 에리체의 골목길은 꽃향기와 과일향이 가득이다. 하지만 에리체의 대기 속에 깃든 향기는 그뿐만이 아니다. 시트론 잼으로 채워지고 설탕 가루가 하얗게 뿌려진 달콤한 비스킷과 그 과자를 장식하는 꽃가지, 작은 과일들로부터도 또 다른 향기가 퍼져 나온다. 시나몬 향이 진한 비스킷 무스타촐리, 통아몬드를 꽉 채운 소브리 비스킷, 크림으로 속을 채우고 설탕가루를 뿌린 부드러운 버터 쿠키 제노베시 등 에리체는 예로부터 비스킷으로 유명하다. 옛날 산 카를로수도원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수녀들에 의해 전통 과자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해 지금까지 그 전통은 에리체의 곳곳에 전해져온다. 골목골목마다 자랑스럽게 쌓여 있는 수제 비스킷들은 군침을 줄줄 흐르게 한다.- [에리체] 편 중에서
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
길벗 / 신희은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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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희은 (지은이)
평범한 우리들의 시작은 모두 똑같다. 꼬박꼬박 월급 주는 회사에 기대어 살다가 약 40대 초반쯤 회의감이 들어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상상 속에서는 건물주도 되고, 주식 대박도 나고, 로또 당첨도 되지만 이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이 없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뭐라도 하나씩 해본다. 이들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부동산 공부를 하기도 하고, 부자들의 공통점을 연구하기도 하고, 유튜브와 논문 등을 살펴보며 주식투자 대가의 방법을 따라 하기도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결국에는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는 24인의 평범한 젊은 부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연봉 2,500만 원만 받던 중소기업 출신 건물주, 쇼피·쿠팡으로 월 3,000만 원 버는 대학생, 코인으로 2년 만에 50억 번 IT 개발자 등 이들의 출신과 돈을 번 방법은 각양각색이지만 한 가지는 동일했다. 팬데믹 이후 새롭게 재편된 자본주의의 법칙을 정확히 꿰뚫어 기회를 포착했다는 것이다. 10년간 <머니투데이>에서 주식 및 부동산 시장을 종횡무진하며 경제전문기자로 활약한 신희은 기자는 1년 동안 수십 명의 젊은 부자들을 인터뷰하며 평범했던 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고 ‘젊은 부자’가 되었는지 치밀하게 파헤친다. 이들이 돈을 벌게 된 티핑포인트부터 부자 마인드셋, 리스크 관리, 어떤 규제도 돌파해서 수익을 내는 투자 비결까지 그 놀라운 스토리를 상세하게 담았다. 혹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는가? 이미 상승장은 끝났고 돈 버는 기회를 놓친 것 같은가? 그렇다면 한시라도 빨리 이 책을 펼쳐라. 24인의 젊은 부자 중에서 나의 상황과 딱맞는 롤모델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살펴보고 그대로 따라 하라. 경제적 자유의 삶이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추천의 글. 자본주의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_송희구(《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저자) 프롤로그.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될 수 있는 시대 서문. 이제 돈 버는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Rich code 1. 몰입(Flow)_한 가지에 집중해 빠르게 부를 축적한다 1. 부자들을 연구하니 부자되는 길이 보였다_부산빠꾸미, 순자산 25억 원, 41세 40년치 생활비를 미리 모은다면│1억 원이 20억 원대 자산이 되기까지│하루 세 시간 일하고 시간 부자로 산다 2. 매달 1억 넘게 버는 30대 남자 이야기_매억남, 자산 수백 억대, 35세 돈 욕심이 나의 원동력이었다│주식과 코인의 공통점을 발견하다│세계 1위 비트코인 트레이더의 두 가지 원칙│변동성은 곧 수익의 기회다│성취 욕구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는 사람들 3. 린스타트, 돈 없는 2030이 창업하는 특별한 기술_김성공, 연매출 40억 원, 32세 돈이 없다면 작게라도 시작하라│큰 성공을 위한 린스타터 전략│ 경험이 쌓일수록 훌륭한 가설을 세운다│밀레니얼처럼 영리하게 창업하기 4. 연봉 2,500만 원 받고도 건물주 될 수 있다고?_용주주, 자산 120억 원, 47세 당연한 생각 1. 월급보다 자본소득이 많으면 자유로울 수 있다│당연한 생각 2. 대기업 친구가 과소비하면 기쁘다│당연한 생각 3. 일만 열심히 해서는 잘살 수 없다│투자는 무조건 수익률이다│월급쟁이에게 연봉보다 중요한 것 5. 나는 속 편한 우량주 집중투자로 우아하게 돈 번다_한주주, 자산 5억 원, 37세 소비 습관을 바꾸자 모든 문제가 풀렸다│초우량주 소수 종목에 집중투자하다│어떤 장이 와도 괜찮은 전략 Rich code 2. 확장(Expansion)_상식을 깨고 경계를 넘나들며 부를 축적한다 6. 여섯 개의 파이프라인이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_포리얼, 월수입 1,500만 원, 30세 팔리는 콘텐츠 vs. 사라지는 콘텐츠│시스템이 자판기처럼 일하고 돈 번다│패시브 인컴을 만들었다면 7. 강남8학군 출신 모범생 회사원이 밑바닥부터 부동산을 시작한 까닭_박익현, 순자산 20억 원, 40세 만년 대리 자산가 vs. 억대 연봉 상무, 진정한 자유인은?│밑바닥부터 부동산을 배우기로 했다│부를 빠르게 증식시키는 수익형 자산│건물주로 성장하는 7단계│왜 대한민국 사람들은 건물주가 꿈일까 8. 파는 것이 인간이다, 노마딕으로 살며 셀링하기_이희형, 월수입 1,200만 원, 27세 음악하면서 살려면 얼마가 필요할까│해외 쇼핑몰 쇼피에 도전하다│노트북 하나로 월 1,000만 원 벌기 9. 평범한 영업맨에서 부동산 디벨로퍼가 되기까지_황금대지, 자산 60억 원, 37세 차라리 꼬마 건물을 지어버리자│세금,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기│리스크는 관리하는 것 10.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났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었다_세빛희, 자산 50억 원, 40세 두 번의 투자 실패에 깨달은 것 │나는 큰돈 없이도 부동산 투자한다│1인 지식창업가가 된 엄마 11. 밀레니얼 금융맨이 코인 판에 뛰어든 이유_세상학개론, 자산 30억 원, 30세 비트코인 반감기를 포착하다│5년 후, 10년 후를 보고 투자한다│편견을 버리면 부자가 된다 Rich code 3. 헤지(Hedge)_리스크는 줄이고 수익은 크게 부를 축적한다 12. 진짜 분산투자는 시장을 이긴다_강환국, 순자산 50억 원, 39세 영어 논문으로 투자 노하우를 흡수하다│퀀트투자로 얻은 버핏급 수익률│돈 버는 방법은 많이 알수록 좋다 13. 밀레니얼 스크루지가 한 푼도 잃지 않고 돈 버는 법_재테크는스크루지, 순자산 18억 원, 38세 스크루지처럼 절약하고 스크루지처럼 투자하라│쫄보 투자자의 두 가지 원칙│차가운 심장으로 투자하기 위해│돈 그릇을 키워야 수익도 늘어난다 14. 투자 못하는 사람을 위한 경제독립 프로젝트_김다현, 월 현금흐름 250만 원, 41세 연금 탑으로 만든 파이어 플랜│소유보다 경험을 우선시하는 삶│대기업 직장인이라, 딩크족이라 가능하다? 15.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지역 분산투자_붇터린치, 순자산 40억 원, 38세 투자 공부로 전국을 기회의 장으로 삼다│붇터린치의 세 가지 투자 원칙│직장인에서 투자자 마인드로 전환하라│진짜 투자자의 질문 16. 지도 밖으로 눈을 돌리면 자유가 가까워진다_돈파파, 순자산 15억 원, 41세 시즌 1. 종잣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다│시즌 2. 파격적으로 자산을 배분하다│시즌 3. 지리적 차익으로 여유로운 삶을 설계하다│ 월급쟁이도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Rich code 4. 차별화(Difference)_남들과는 다르게, 특별하게 부를 축적한다 17. 인플루언싱, 나라는 특별 자산에 투자하라_박성운, 월수입 3,000만 원 이상, 36세 기록해두지 않으면 기억은 증발한다│인플루언싱이 전부다│전략적 수익화 프로세스│영향력 피라미드를 이해하라│나는 무엇을 팔 수 있을까 18. 인생에서 시간의 자유가 무엇보다 중요한 당신에게_제이슨, 순자산 4억 원, 39세 자유로운 삶을 위한 최저 소득 기준│믿음으로 버티는 가치투자 방식│투자도 삶도 자기주도적으로 19. 언제 비트코인이 오르내리는지를 연구하다_나씨, 순자산 50억 원, 36세 욕망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초보일수록 때를 기다려야 한다│결국 코인도 실력이다 20. 결혼하지 않고 혼자 자유롭고 여유롭게 사는 법_홍경희, 월 자본소득 280만 원, 43세 삶을 정비하면 5억 원도 충분하다│똑똑하게 자산 재분배하기│오직 손품으로 캐나다 부동산을 사다│비혼이라면 경제적 자유는 필수 21. 자본주의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해야 할 것_김민재, 순자산 18억 원, 36세 대기업 사원이 그토록 궁상맞게 살았던 까닭│자본은 곧 전투력이다│부동산 게임에 참전하다│100세까지 18억 원 다 쓰고 죽는 게 목표 Rich code 5. 최고(Peak)_대체할 수 없는 최고가 되어 부를 축적한다 22. '매의 눈' 김과장이 회사를 나와 100억 기업가가 된 비결_김진우, 연매출 100억 원, 44세 강남 편의점을 주름잡던 점포 개발 회사원│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다│의외로 직장에서 배우는 건 많다│직장인 10년, 사업가 N년, 다른 세상이 열렸다 23. 왜 1,000억대 자산가들은 그에게 선뜻 자산을 맡기는가_서재영, 월수입 1억 원 이상, 58세 수년간 업계 '연봉 킹' 비결은 현장에 있다│가상 부동산 투자하는 이상한 아저씨│요즘 부자들은 이렇게 달라졌다│주변 환경을 늘 새롭게 바꿔라 24. 최고들은 성공할 확률을 매일 1퍼센트씩 올린다_김작가, 연봉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40세 그들은 운을 받아들일 준비를 마쳤다│왜 성공한 사람들은 운의 힘을 인정할까│실패도 경험으로 만드는 사람들│매일 성공할 확률을 높여간다 에필로그.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방법으로 부를 탄생시킨 젊은 부자들이 등장했다!” 평균 나이 37세, 순자산 20억 이상! 새로운 자본주의 법칙을 꿰뚫어 자산을 100배 불린 24인의 놀라운 스토리! 평범한 우리들의 시작은 모두 똑같다. 꼬박꼬박 월급 주는 회사에 기대어 살다가 약 40대 초반쯤 회의감이 들어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상상 속에서는 건물주도 되고, 주식 대박도 나고, 로또 당첨도 되지만 이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이 없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뭐라도 하나씩 해본다. 이들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부동산 공부를 하기도 하고, 부자들의 공통점을 연구하기도 하고, 유튜브와 논문 등을 살펴보며 주식투자 대가의 방법을 따라 하기도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결국에는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는 24인의 평범한 젊은 부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연봉 2,500만 원만 받던 중소기업 출신 건물주, 쇼피·쿠팡으로 월 3,000만 원 버는 대학생, 코인으로 2년 만에 50억 번 IT 개발자 등 이들의 출신과 돈을 번 방법은 각양각색이지만 한 가지는 동일했다. 팬데믹 이후 새롭게 재편된 자본주의의 법칙을 정확히 꿰뚫어 기회를 포착했다는 것이다. 10년간 <머니투데이>에서 주식 및 부동산 시장을 종횡무진하며 경제전문기자로 활약한 신희은 기자는 1년 동안 수십 명의 젊은 부자들을 인터뷰하며 평범했던 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고 ‘젊은 부자’가 되었는지 치밀하게 파헤친다. 이들이 돈을 벌게 된 티핑포인트부터 부자 마인드셋, 리스크 관리, 어떤 규제도 돌파해서 수익을 내는 투자 비결까지 그 놀라운 스토리를 상세하게 담았다. 혹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는가? 이미 상승장은 끝났고 돈 버는 기회를 놓친 것 같은가? 그렇다면 한시라도 빨리 이 책을 펼쳐라. 24인의 젊은 부자 중에서 나의 상황과 딱맞는 롤모델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살펴보고 그대로 따라 하라. 경제적 자유의 삶이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2022년 대한민국, 여러분은 단군 이래 부자가 되기 가장 쉬운 시기에 살고 있다! 그 기회를 꼭 거머쥐시길!_강환국(퀀트투자자·《거인의 포트폴리오》 저자 이제 물려받은 돈, 뚜렷한 기술, 내세울 학벌 없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강환국, 세빛희, 용주주, 매억남… 흙수저였던 그들이 스스로 구축한 24가지 부의 테크트리 대공개! 부자되는 방법은 팬데믹 전후로 혁명처럼 뒤바뀌었다. 가상화폐,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돈을 버는 수단이 다양해지고, 월급이 노후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현실을 많은 사람이 자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이제 평범한 월급쟁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다들 ‘주식, 부동산, 코인 등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자산을 늘려야 하는지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는 이들에게 명쾌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1천만 원도 못 모았는데 어떻게 투자를 시작하면 되는지, 월급이 적은 사람에게 적합한 투자 방법은 무엇인지 등 상황별 맞춤형 부자되는 방법을 다채롭게 알려준다.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무자본 창업 등 분야 상관없이 다양한 스토리가 담겨 있어 롤모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만약 소득이 적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현재 120억대 원룸 건물주인 연봉 2,500만 원 중소기업 출신 용수 씨가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자기 사업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총 매출 40억 원의 연쇄 창업가 한별 씨의 린스타트 창업의 기술을 참고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130만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의 김작가, 대한민국 최고 퀀트투자 전문가 강환국, 공무원 출신 부동산 전문가 세빛희 등 최고의 인플루언서들의 초기 투자 스토리도 담고 있어 흥미롭다. “아니,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그 많은 돈을 벌었어?” 베테랑 경제전문기자가 집요하게 밝힌 3040 젊은 부자들의 5가지 성공의 열쇠 〈머니투데이〉 경제전문기자로 10년 이상 활약한 신희은 작가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를 기획 · 운영하며 1년간 수십 명의 젊은 부자들을 만났다. 이들은 분명히 이전의 부자들과는 다른 점이 있었다. 3040 부자들이 자산을 형성한 방법은 모두 제각각이었지만 그 특징을 다섯 개의 키워드로 분류할 수 있었다. 이를 ‘리치 코드’라고 부르는데 ‘몰입(Flow), 확장(Expansion), 헤지(Hedge), 차별화(Difference), 최고(Peak)’가 그것이다. 이들은 이 중 하나 혹은 두 개를 자신의 무기로 삼아 짧은 시간 내 폭발적인 부를 이뤘다. 서른 중반에 20억 원가량의 자산을 이룬 우영 씨는 극도의 안전지향적 성향으로 부동산 투자와 금융투자(채권, ETF, 금 등 안전자산)를 치밀하게 배분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꾸렸다. 또 35세 시후 씨는 일찌감치 자신이 트레이딩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해 오직 코인투자에만 몰입했다. 그 결과 현재 세계 1위 비트코인 트레이더가 됐고 순자산만 수백억 원이다. 이처럼 개인의 성향에 따라 부자가 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며 전략도 다르게 이뤄져야 한다. 이 책은 이렇게 개인 성향에 맞는 다양한 돈 버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르고 쉽게 자산을 형성할 수 있을지 분명하게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24인의 스토리 말미에는 젊은 부자들의 핵심 투자 포인트를 시각화한 ‘부의 테크트리’가 정리돼 있다. 이 테크트리 하나면 이들의 현재 현금흐름부터 자산 규모, 구체적인 투자 물건 혹은 방법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단순히 마인드셋만 강조하는 게 아니라 정확한 자산 규모와 목표 금액 달성 방법, 실제 초기 투자 물건 등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현실화하기 쉬운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싶은 사람들, 부를 쌓는 과정에서 만날 여러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할 노하우를 찾고 싶은 사람들, 특히 인생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명쾌한 답을 찾아줄 것이다. 2022년판 돈 버는 법 백과사전! 당신만의 리치 코드를 찾아라! 자,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할 당신의 리치 코드는 무엇인가? 안전지향형인가, 크게 베팅하는 스타일인가, 판을 키우는 스타일인가. 나만의 전략은 무엇인지 24인의 사례를 대입해보며 생각해보자.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3년 먼저 부자가 된 사람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의 길을 가겠는가. 퀀트투자자이자 베트스셀러 《거인의 포트폴리오》 저자 강환국은 이렇게 말했다. ‘2022년 대한민국, 여러분은 단군 이래 가장 부자되기 쉬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부자될 수 있는 판은 이미 만들어졌고, 그 위에서 나만의 지도를 그리면 된다. 여기 ‘2022년판 부자되는 법 백과사전’이 당신 앞에 놓여 있다. 반드시 부의 기회를 꼭 거머쥐시길 바란다. 경제적 자유를 실현한다는 건 단순히 종잣돈을 투자해 자산을 불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보단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목표다. 사실 ‘100억 원’이란 자산 자체는 한낱 숫자에 불과하다. 자산이 남부럽지 않게 많아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책에는 100억 원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사람도 있고, 월 자본소득 1,500만 원이나 월 사업소득 7,000만 원인 사람, 현재 자산이 40억 원인 사람, 5억 원인 사람 등 다양한 사람이 나온다. 모두가 저마다 지닌 부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누군가는 정말로 자산 100억 원에 빨리 도달하기 위해 애쓰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자산 10억 원에서 멈추고 서울살이를 떠나 소박한 행복을 기뻐하며 살기도 한다. 그러나 남다른 인생길을 선택했다는 점, 선택을 현실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목표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모두 본받을 만한 멋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_프롤로그.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될 수 있는 시대 새롭게 등장한 부자들은 온라인 시장 확대로 파생된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투자자들은 2020년 초 코로나 폭락장에 공격적인 주식투자를 감행해 200~300퍼센트를 넘어서는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사업가들은 오프라인에 치중했던 사업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플랫폼을 키우고 질 높은 상품을 고가에 판매해 자산을 불렸다. 이들 모두 기회가 있는 시장에 재빨리 뛰어들어 수요를 선점했기에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그런 선택은 자신을 변화시켜 새로운 것에 적응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_서문. 이제 돈 버는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새로운 사진 & 카메라 교본
정원그라피아 / 이카와 타쿠야 (지은이), 박혜빈, 한아름 (옮긴이) / 2019.08.26
18,000
정원그라피아
소설,일반
이카와 타쿠야 (지은이), 박혜빈, 한아름 (옮긴이)
멋진 작품 사진 등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찍어보자고 카메라 기능과 촬영 기법부터 설명하는 여러 카메라 책들과는 조금 다르게 접근한다. 자신이 정말 찍고 싶은 사진은 어떤 것인지 먼저 머릿속에서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리게 하면서, 그 이미지를 사진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 카메라의 어떤 기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설정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단순한 사진의 비교를 통해 강의하듯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므로 이해가 쉽다.▶ CHAPTER 1 사진과 카메라의 기초 지식을 익히자 - 사진과 카메라의 기초 지식 - 라이브 뷰 촬영 / 렌즈의 기본 ▶ CHAPTER 2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인지 알아보자 - 좋은 사진이란 - 즐기면서 촬영하기 - 자신의 생각 파악하기 ▶ CHAPTER 3 촬영 전에 사진의 이미지를 만들자 - 이미지 만들기 / 러프 스케치 ▶ CHAPTER 4 초점 맞추기와 카메라의 구조를 알자 - 초점과 피사계 심도 / 단일 AF와 연속 AF - 매뉴얼 포커스 / 이미지 센서와 노출 조작 - 수동 모드 ▶ CHAPTER 5 수동 모드로 노출을 조작하자 - 조리개 F 값 - 배경 흐림 피사계 심도 - 흔들림 / ISO 감도 / 스톱 수 - 수동 노출 / 노출 과다 노출 부족 ▶ CHAPTER 6 자동 노출 촬영 모드를 조작하자 - 자동 노출 / 측광 모드 AEL / 수동 노출 - 조리개 우선 모드 / 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 / 프로그램 오토 모드 - 다이내믹 레인지 ▶ CHAPTER 7 화이트 밸런스를 설정하자 - 화이트 밸런스 / 컬러 캐스트 - 색과 노출의 관계 / 화이트 밸런스 커스텀 기능 ▶ CHAPTER 8 구조 만들기의 기본을 배우자 - 레벨/포지션과 앵글 / 왜곡 - 구도 / 시선 유도 - 구도 리딩 라인 / 가로 세로 ▶ CHAPTER 9 구도를 만들고 촬영에 임하자 - 2분할 구도 / 3분할 구도 - 삼각 구도 / 대각선 구도 / 대칭 구도좋은 카메라를 사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막연히 예쁜 사진, 멋있는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는 막막합니다. 이 책은 멋진 작품 사진 등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찍어보자고 카메라 기능과 촬영 기법부터 설명하는 여러 카메라 책들과는 조금 다르게 접근합니다. 자신이 정말 찍고 싶은 사진은 어떤 것인지 먼저 머릿속에서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리게 하면서, 그 이미지를 사진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 카메라의 어떤 기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설정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단순한 사진의 비교를 통해 강의하듯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므로 이해가 쉽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촬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하고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 수 있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진 세계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입니다. 촬영은 셔터를 누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사진으로 구현하는 것을 ‘촬영’이라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는 촬영 방법이 많이 존재하지만 사실 사진 촬영에 정해진 룰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무엇을 찍고 싶었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진, 카메라 관련 책은 정작 여러분이 찍고 싶은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지 못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언젠가 여러분의 머릿속에만 있던, 여러분만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전의 살림 탐구
라이프앤페이지 / 정이숙 (지은이)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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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정이숙 (지은이)
정리정돈, 수납, 청소, 요리, 레스 웨이스트 실천법까지 살림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살림의 교과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함께 한결같이 정돈된 살림살이로 수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 살림 분야 파워 인플루언서 ‘오전열한시’ 정이숙 작가가 자신만의 살림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가족 중 누구라도 쉽게 정리하고 쉽게 청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 간소하지만 건강까지 생각한 요리법, 레스 웨이스트(Less Waste) 실천팁 등 180가지 신박한 살림 아이디어들이 담겨 있다. 5분 완성 간단 빙수, 뷔페식 식사, 식탁 아래 티슈 케이스 등 기발하고 즐거운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또한 ‘살림템’ 없이도 감각적인 정리와 수납을 하는 법, 안 쓰는 에코백, 버리는 우유통 등을 업사이클링하면서 심미적 가치도 포기하지 않는 재사용의 신세계를 보여준다.프롤로그 01 살림이 할 수 있는 일 화가 쌓이지 않는 집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집 공간이 습관을 만든다 장식을 덜어내고 얻은 것 정돈된 집에서 아이는 제 할 일을 한다 비움과 채움 02 심플한 살림 미니멀한 주방의 즐거움 [오전열한시의 살림 생각] 식탁 아래 티슈 케이스 편리하고 깨끗한 주방 수납 아이디어 때로는 집에서 뷔페를 매일매일 쾌적한 욕실 욕실 5분 간단 청소법 조금 더 넓게 쓰는 세탁 공간 [오전열한시의 살림 생각] 건조를 위한 발코니 공간 빨래 가볍게 줄이기 정리정돈의 시작, 현관 휴식을 위한 침실 공간 자기 주도 정리가 되는 아이 방 만들기 멀티탭과 케이블 정리 아이디어 [오전열한시의 살림 생각] 색칠해서 감추기 03 살리는 살림 오래된 목화솜 요를 다시 꺼낸 날 수납용품도 결국 짐이다 생활 속 작은 실천, 레스 웨이스트 라이프 업사이클링에 감각 더하기 에코백의 '에코'한 활용법 살림에 재미를 더해주는 대체용품 찾기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구멍 난 고무장갑도 다시 보자 빨래 건조기 없는 집 분리배출, 별거 아니지만 대단한 일 재활용을 고려한 소비 습관 [오전열한시의 살림 생각] 일회용 용기 대신 그릇에 담아오는 용기를 04 건강한 살림 스테인리스 팬의 모든 것 건강을 위한 식기 관리법 제품 뒷면을 봐야 하는 이유 더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 손질법 담근 물 세척법 유기농이 더 비싸다는 편견 온도를 낮추는 여름 살림 따뜻하게 건강하게, 겨울 살림 숨은 먼지 비우기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게 살림하기 [오전열한시의 살림 생각] 공기 청정기와 플라즈마 기능 05 맛있는 살림 간소한 한 끼를 위한 초간단 레시피 - 시판 스프에 영양 더하기, 브로콜리 스프 - 속이 든든한 감자 스프 - 참 쉬운 사과잼 - 치즈와 식빵만으로 맛있는 한 끼, 치즈 토스트 - 양배추 남김없이 다 먹는 법, 양배추쌈 - 불 없이 만드는 여름 반찬, 깻잎지 - 쫀득한 무수분 감자조림 - 더 쉽고 맛있게 만드는 돈가스 - 없으면 섭섭한 양파 고추 장아찌 - 쉬운 나물요리 1, 애호박 새우젓 볶음 - 쉬운 나물요리 2, 무나물 - 닭가슴살 레시피 1, 닭고기 장조림 - 닭가슴살 레시피 2, 마크니 커리 - 한여름의 행복, 서리태 콩국수 - 영양 가득 되비지 김치찌개 - 라면만큼 쉬운 김치고명 국수 - 육수 없이 만드는 앞다리살 무수분 김치찜 - 소고기 미역국 VS. 들깨 미역국 5분 완성 간단 빙수 채소 말리기 계절이 가기 전 챙겨야 하는 제철 식재료 먹거리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법 [오전열한시의 살림 생각] 가장 중요한 먹거리, 쌀 보관법 김장 독립, 살림이 깊어진다 [오전열한시의 살림 생각] 안전하게 김장하기 살림이 가벼워지는 소소한 요리팁 추천 주방용품 에필로그“매일의 좋은 살림 습관이 삶을 바꾼다!” 살림 인플루언서들이 강력 추천하는 살림의 교과서! 정리, 요리, 청소, 레스 웨이스트까지 심플한 살림, 홀가분한 생활을 위한 180가지 신박한 살림 아이디어! 정리정돈, 수납, 청소, 요리, 레스 웨이스트 실천법까지 살림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살림의 교과서, 『오전의 살림 탐구』가 나왔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함께 한결같이 정돈된 살림살이로 수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 살림 분야 파워 인플루언서 ‘오전열한시’ 정이숙 작가가 자신만의 살림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이 책에는 가족 중 누구라도 쉽게 정리하고 쉽게 청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 간소하지만 건강까지 생각한 요리법, 레스 웨이스트(Less Waste) 실천팁 등 180가지 신박한 살림 아이디어들이 담겨 있다. 5분 완성 간단 빙수, 뷔페식 식사, 식탁 아래 티슈 케이스, 일회용 칫솔로 배수구 전용 솔 만들기 등 보기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또한 ‘살림템’ 없이도 감각적인 정리와 수납을 하는 법, 안 쓰는 에코백, 버리는 우유통 등을 업사이클링하면서 심미적 가치도 포기하지 않는 재사용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은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무작정 따라하는 게 아닌, 논리적인 근거가 담긴 살림법을 통해 집안일을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오전의 살림 탐구』는 생활을 영위해나가는 모든 이들이 필요로 했던 바로 그 정보를 알차게 담아낸, 살림의 교과서다. 엄마도 몰랐던 살림 조언과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꿀팁들! 살림왕 랜선언니가 17년 내공으로 엮어낸 살림 안내서 저자 정이숙 작가는 살림 경력 17년 차의 살림 분야 파워 인플루언서다.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 ‘오전열한시’라는 이름으로 살림 노하우를 나누고 있으며, 그녀의 브런치는 8개월 만에 1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기발하고 유익한 살림 아이디어로 수많은 팔로워들을 사로잡고 있다. 17년 살림 내공으로 써내려간 『오전의 살림 탐구』는 수고로운 살림이 좀 더 가벼워지도록 도와준다. 저자에게 집은 더 이상 꾸밈의 대상이 아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른바 “청소하기 쉬운 집, 최대한 사람에게 공간을 내어주는 집, 눈이 시원하고 마음이 편안한 집”으로 만들기 위해 그녀가 정한 기본 원칙은 물건을 바닥에 두지 않고 공중부양하기, 그리고 가족 중 누구라도 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청소도구를 손닿는 곳에 배치하기다. 『오전의 살림 탐구』는 이처럼 ‘살림하기 쉬운 집’을 만드는 정리법을 주방, 욕실, 세탁 공간, 현관, 침실, 아이 방 등 공간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다용도걸이, 케이블타이, 빨래집게, S자 고리 등 기본적인 정리도구만으로 청소와 정리가 간편해지는 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욕실 5분 간단 청소법, 세탁실에 미니 건조대 만들기, 개지 않는 빨래 등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들이 가득한 이 책은 살림의 번거로움을 줄임으로써 생활을 보다 미니멀하게 만들어준다. 간소하지만 건강한 한 끼 레시피부터 안전한 식탁을 만드는 살림 정보까지 정리, 청소와 함께 살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요리다. 여기에는 식재료를 구하고 손질하고 조리하는 전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식재료에 관한 정보는 건강,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지만 일일이 찾아보지 않는 한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살림 초보 시절, 쌀눈에 곰팡이가 생긴 줄 모르고 열심히 씻어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살림하는 이들이 “몰라서 무심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말한다. 쌀에 생긴 곰팡이는 열을 가해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된다. 갈치 비늘은 왜 제거해야 하는지, 썩은 생강을 왜 먹으면 안 되는지 등 중요한 식재료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간장, 식초, 두부, 어묵 등 마트에서 흔히 사는 식품들의 성분 분석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도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간소한 한 끼를 위한 초간단 레시피와 함께 제철 식재료 정보를 월별로 정리하고, 식재료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법, 채소 말리기, 소소한 요리팁 등도 빼놓지 않고 수록했다. 이제 요리가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졌던 이들도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주방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버려지는 것을 줄이고, 재사용하고, 마지막까지 쓴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레스 웨이스트 라이프 저자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데, 비움의 과정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떠올리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제로 웨이스트를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살림은 소비의 최전선에 있기에 쓰레기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그녀는 최대한 버려지는 것을 줄이고,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마지막 쓰임을 다하도록 노력한다. 이른바 레스 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 중이다. 『오전의 살림 탐구』에는 저자가 궁리해온 레스 웨이스트 실천팁이 가득하다. 우유팩을 씻어 말려 생선이나 육류를 다듬는 도마로 사용하거나, 버리는 랩으로 양념 묻은 프라이팬을 애벌 설거지하거나, 양파망으로 배수구 청소를 하고 버린다. 구멍 난 고무장갑은 방수밴드로 수선해 쓰고, 잘라서 고무밴드로 활용하기도 하는 등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팁들이다. 특히, 스텐 프라이팬 사용에 관한 자세한 팁은 저자의 오랜 노하우가 집대성되어 있다. 코팅이 벗겨지면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코팅 프라이팬과 달리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스텐 프라이팬은 “지구를 위한 팬이자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는 팬”이다. 하지만 자꾸 들러붙어 사용이 까다롭다. 『오전의 살림 탐구』에서는 스텐팬 예열법과 식재료별 사용법을 상세히 알려줄 뿐 아니라, 고르는 법, 세척 및 관리법 등을 초심자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설명하고 있어 스텐팬 사용의 도전과 성공을 돕는다.“엉망이 된 부엌을 말끔히 되돌려놓는 일, 쌓인 먼지를 닦아내는 일, 몸을 움직여 마음의 짐을 더는 일, 그렇게 인생의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가고 때로 내려놓는 일. 살림을 한다는 것은 삶을 일으켜 세우는 일이다. 애정을 담은 살림에는 삶을 살리는 분명한 힘이 있다.”_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환경이 먼저 바뀌면 습관이 따라와주는 경우가 많다. 물리적인 장치가 있으면 몸이 어쩔 수 없이 맞춰지게 되는 것이다. 집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 수 있는 배경이 되기 때문이다. 그 배경을 만드는 일이 습관을 만드는 일보다 몇 배는 쉽다. 내가 집을 가꾸고 변화시키는 일을 멈출 수 없는 이유다.”_ “이제 더 이상 비어 있는 벽에 선반을 다는 일을 고민하지 않는다. 선반을 소유하는 것은 선반 위의 먼지를닦고 그 선반 위를 예쁜 것들로 채우기 위해 나의 시간을 나누는 일이다. 그것이 내가 진정 원하는 시간인지 나에게 묻는다.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단순함이다. 간결한 것이 언제나 더 오래 아름답다. 늦은 오후 마루 깊숙이 드는 햇살에 마음을 뺏기려면 여백이 필요하다.”_
CCM 리하모니 바이블
그래서음악(somusic) / 필데이브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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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필데이브 (지은이)
필데이브에게서 배울 수 있는 실용음악이론들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든 <실전용>책이다. 필데이브스튜디오 홈페이지<www.phildavestudio.com>에서 구입할 수 있는 <코드로 배우는 실용재즈화성학>, <텐션마스터링>, <투파이브원>, <팁북>에 실려있는 모든 이론들을 실전에 어떻게 적용하는 건지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10곡의 씨씨엠이 수록되어 있다. 곡의 스타일은 서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어떤 리하모니가 효과적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곡의 시작과 엔딩까지 주로 사용되는 리하모니 아이디어들은 매우 다양하다는 것도 알게 되지만 그 아이디어들을 여러분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안해 놓았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10곡 중 3~4곡 정도만 마스터해도 다른 곡을 쉽게 리하모니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리하모니 타이틀1 |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_플렛나인 | 모달 입술의 모든 말_탑노트4음 | 모달 | 경과적진행 과 나의_세컨더리도미넌트 | 대리코드 | 전위 마음의 묵상_오그먼트 | 클리셰 | 썹파이브 이 주께_다이어토닉의전위 | 모달의전위 | 클리셰와모달 열납되기_전위 | 페달포인트 | 네슈빌4도메이져쎄븐 를 원하_써스포 | 플렛나인 | 모달 네 생명_4도를위한투파이브원 | 썹파이브 | 경과적진행 이 되신_다이어토닉대리코드 | 도미넌트의텐션 주 반석_나인써스포 | 목적지코드 | 썹파이브와얼터드텐션 이 되신_디미니쉬 | 경과적진행 | 도미넌트와썹파이브 주 나의_아멘종지와전위 | 모달인터체인지 | 릴레이티드투마이너 실전 적용 분석 리하모니 타이틀 2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_디미니쉬의원형 | 나인써스포의해결 | 텐션의정체 름높여드립니다 주의_1625진행 | 텐션과썹파이브 | 아멘종지 | 플렛썰틴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_코드는많이나눈다 | 텐션의예비음 의 주께찬송하네 전능하신_나인써스포의생활화 | 오그먼트 하나님 찬양 언_탑노트에맞는코드 | 디미니쉬방향 | 대리코드로해결 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_시간차공격 | 나인써스포와경과적진행 원히 다스리네_마이너쎄븐의탑노트 | 깊은느낌의나인써스포 | 썹파이브 하늘높이 올린 깃발처럼_모든것들을시도하자 | 페달포인트 | 스트링라인 | 목적지코드 실전 적용 분석 리하모니 타이틀 3 | 목마른 사슴 목마른 사슴_경과적하행진행 | 2가지진행방식혼용 | 썹파이브 시냇물을 찾아_투파이브원의위치 | 썹파이브 | 파이브를둘로나눈다 헤매이듯_아멘종지출현 | 모달 | 모달의 대리코드 | 샵나인 이_투파이브원 | 모달 | 썹파이브 | 릴레이티드투마이너 내영혼 주를_썹파이브는텐션을보면 | 텐션의시간차변화 찾기에 갈급_투파이브원의텐션들 하나이_나인써스포 | 상상할수있는여러코드들 | 기본에도충실하자 다_얼터드텐션라인 | 내추럴텐션 | 투 | 도미넌트모션 주님만이_마이너의경과적진행 | 1도화음의대리코드 | 클리셰진행 나의 힘 나_다이어토닉전위 | 1전위의두가지사운드 | 1전위코드의중립성 의 방패 나의_플렛나인 | 디미니쉬 | 써스포 | 도미넌트3전위 | 썹파이브 참 소망_코드를나누라 | 긴장감써스포 | 도미넌트쎄븐의대리코드 나의 몸 정성 다바쳐서 주님_크로매틱 | 베이스보면코드를안다 | 썹파이브연속출현 경배합니다_투파이브원같은모달 | 나인써스포에모달적용 | 다른목적지 실전 적용 분석 리하모니 타이틀 4 | 예수 사랑해요 예수 사_순수도미넌트쎄븐 | 투파이브원 | 썹파이브로리하모니 랑해요 나_플렛나인 | 경과적진행주의사항 주 앞에_기본적인텐션나인 | 시간차로텐션을변화시켜라 엎드려_나인써스포의해결 | 풍성하게만들라 | 릴레이티드투마이너 경배와_목적지코드를위한코드진행 | 대리도미넌트의텐션들 찬양_코드의위치조정도필요하다 왕께 드리_생각해봐야할조건들 | 재즈사운드를내는쉬운방법 | 썹파이브 네_리하모니의최적장소 | 디미니쉬출현이유 | 멜로딕한라인 할렐_마이너메이져쎄븐 | 플렛나인 | 디미니쉬 루야_마이너메이져쎄븐 | 투파이브원출현 | 썹파이브의풀네임 할렐_보이는대로만하지말아라 루야_마이너의도미넌트텐션 | 앞뒤코드 | 투마이너 할렐_리하모니의규칙 | 텐션의중요성 | 두번째도미넌트쎄븐 루야_다이어토닉의전위 | 자주쓰이는모달코드 | 클리셰 | 메인요리 루_아멘종지 | 모달 | 모달커플 | 어퍼스트럭쳐트라이어드 실전 적용 분석 리하모니 타이틀 5 | 내 입술의 말과 내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_경과적진행 | 1전위의성질 | 플렛썰틴과오그먼트 | 트라이톤 에 묵상이 주께_마이너의두가지의미 | 탑노트에따른사운드변화 | 투를생략하다 열납되길_아멘종지 | 모달의대리코드 | 모달의대리코드의병행 원하네 내입_탑노트에따른코드 | 늘생각하자모달 | 모달을이용한경과적진행 술의 말과 나의 마음_세련된플렛썰틴 | 쎄컨더리도미넌트대리코드 | 대리코드원리 네 내반_다이어토닉으로빈공간채우기 | 1전위 | 클리셰엔딩 | 엔딩패턴 석 나의 구원자 나의_1전위만잘써도멋지다 | 얼터드텐션 | 크로매틱하행진행 실전 적용 분석 리하모니 타이틀 6 | 항상 진실케 항상 진실케_리하모니의목적 | 도미넌트대리코드디미니쉬 | 썹파이브의역할 내맘 바꾸사_투파이브원 | 나인써스포와모달 | 투마이너쎄븐 | 썹파이브텐션 하나님 닮게_수평적인성질변화 | 도미넌트대리코드 | 증4도와트라이톤 하여주소서_모달과도미넌트쎄븐 | 나인써스포와아멘종지 | 4도마이너쎄븐 주는 토기장이_6도화음으로가기 | 목적지부터생각한다 | 모든가능성을생각 나는 진흙_메이저쎄븐의조건 | 도미넌트텐션 | 플렛나인 | 모달가족코드 기도 하오니_힘이별로없는도미넌트 | 불안한해결 | 탑노트와모달코드 항상 진실케 | 실전 적용 분석 리하모니 타이틀 7 | 주께와 엎드려 주께와 엎드려 경배_불협화음적진행 | 전위와디미니쉬 | 목적지없는모달코드 드립니다 주계_다이어토닉에서할일 | 다이어토닉에서모달 | 분석하기 신곳엔 기쁨가_마이너를위한투파이브원 | 코드나누기 | 코드는변화를원한다 득 무엇_내추럴썰틴 | 도미넌트텐션 | 마이너목적지 | 모달과썹파이 과도 누구와도 바꿀_써스포의해결 | 디미니쉬 | 영화같은클리셰 | 앞뒤코드 수 없네 예배_기본기부터 | 플렛나인과디미니쉬 | 나인써스포와디미니쉬 드림이 기쁨됩니_우선적인리하모니 | 모달인터체인지 | 분석을하자 다_경과적진행 | 모달엔딩 | 메이져에서마이너로 | 익스텐디드V7 실전 적용 분석 리하모니 타이틀 8 | 경배하리 주 하나님 경배하리 주_멜로디에맞는코드 | 코드로해결하라 | 아멘종지와모달 하나님_멜로디에맞는코드구사 | 투파이브원 | 쎄도와썹파이브 전능하신_때론평범하게 | 마이너메이저쎄븐 | 썹파이브 주 경_도미넌트쎄븐 | 아멘종지결합 | 도미넌트쎄븐의쓰임새 배하리 평_도미넌트생성법 | 흔한모달인터체인지 | 경과적진행추가 화의 왕_멜로디에맞는코드구사 | 투파이브원과썹파이브 주를사랑_새로운코드연출방법 | 마이너코드의다양함 | 1도화음대리코드 합니다 찬_나인써스포 | 나인써스포의다른해결 | 도미넌트쎄븐5음플렛 양하세_아멘종지기법은곡중간에 | 도미넌트출현이유 누가주와_마이너의여러가지색 | 도미넌트의썹파이브출현이유 같으리_탑노트에맞는코드 | 아멘종지의변형 | 나인써스포의2가지견해 경_아멘종지와모달 | 트라이톤의공유 | 릴레이티드투마이너 배하리_경과적진행의다른예 | 4도마이너는늘기억하세요 | 타겟코드 하나님_다이어토닉코드 | 투파이브원에서의생략 | 트라이톤의공유 전능하신_4도화음은메이져쎄븐 | 언제나쉬운모달 | 마이너메이저쎄븐 주_아멘종지기본형 | 아멘종지의변형 | G키의모달코드들 실전 적용 분석 리하모니 타이틀 9 |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영혼_주요3화음의1전위 | 전위의진행방향 | 탑노트에따른사운드 아 찬양하_익스텐디드도미넌트 | 텐션에붙은임시표 | 도미넌트대리코드 라 내영혼_다이어토닉은안정적 | 도미넌트쎄븐의1전위 | 도미넌트3전위 아 내_경과적진행 | 나인써스포와모달 | 트라이톤오그먼트 | 전위끼리 속에 있는_나인써스포의해결 | 지나가는리듬 | 순수한투파이브원 것들아 다_반진행경과적진행 | 모달끼리는비슷 | 디미니쉬는루트가중요 찬양하_3음은나중에나와라 | 모달의전위 | 도미넌트의5음플렛 라_아멘종지와모달 | 아멘종지의전위 | 모달의진행방향은없다 실전 적용 분석 리하모니 타이틀 10 | 다 와서 찬양해 다와서 찬양해_탑노트와코드 | 6도병행 | 모달코드출현 사랑을 주신 주 찬양해_첫번째리하모니는 써스포부터 사랑의 우리 주_투파이브원 | 텐션의변화 | 썹파이브 | 대리도미넌트 님 생명주셨네_리듬을만들동기는코드 | 이번엔도미넌트쎄븐 소리쳐_모달인터체인지 | 멜로딕마이너에서온모달 | 모달코드 찬양해_탑노트에맞는코드 | 모달인터체인지 기쁨을 주시는_써스포의해결 | 썹파이브로해결 | 투파이브원의새로운느낌 우리왕_멜로디에맞는코드 | 마이너메이져쎄븐 찬양의 제사_투파이브원 | 파이브의변형오그먼트 | 파이브의결정타썹파이브 드리며_메이져쎄븐 | 모달인터체인지 | 크로매틱진행 주님께 경배_나인써스포가항상우선 | 나인써스포의해결 | 썹파이브 해 다와서_나인써스포 | 다음에오는코드를알수있다 | 아멘종지 찬양해 찬양해_탑노트에맞는코드구사능력 | 도미넌트쎄븐출현 찬양해 주_마이너쎄븐플렛파이브 | 파이브는늘다양하다 | 써스포의해결 님_마이너메이져쎄븐 | 6도병행연주패턴 찬양해 주_탑노트에맞는코드연출 | 마이너메이저쎄븐 님 우리왕_아멘종지적용 | 모달인터체인지코드 | 상행경과적진행 왕 다와서_전위와나인써스포 | 대리도미넌트 | 텐션썰틴 찬양해 찬양해_탑노트에맞는코드 | 모달코드출현 | 얼터드텐션출현 찬양해 주_전위와대리코드 | 썹파이브출현 | 코드를최대한나눈다 님_멜로디와코드와의관계 | 트라이톤 | 코드를여러개로나눈다 찬양해 주_텐션샵나인 님 우리_나인써스포에아멘종지적용 | 썹파이브 왕_다이어토닉엔딩패턴 | 쎄븐이추가된엔딩패턴 | 아멘종지 실전 적용 분석이 책은 필데이브에게서 배울 수 있는 실용음악이론들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든 <실전용>책입니다. 필데이브스튜디오 홈페이지<www.phildavestudio.com>에서 구입할 수 있는 <코드로 배우는 실용재즈화성학>, <텐션마스터링>, <투파이브원>, <팁북>에 실려있는 모든 이론들을 실전에 어떻게 적용하는 건지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10곡의 씨씨엠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곡의 스타일은 서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어떤 리하모니가 효과적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곡의 시작과 엔딩까지 주로 사용되는 리하모니 아이디어들은 매우 다양하다는 것도 알게 되지만 그 아이디어들을 여러분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안해 놓았습니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10곡 중 3~4곡 정도만 마스터해도 다른 곡을 쉽게 리하모니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이론을 충분히 공부하신 분들에게도 해결사가 되겠지만 위 관련 서적 없이 이 책만 가지고도 좋은 결과물을 얻게 될 것입니다. 국내에는 전문적인 뮤지션과 음악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하는 분들 중에 악보를 잘 못 보는 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멜로디와 코드만 있어도 충분히 멋진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는 분들이죠. 이렇게 많은 뮤지션들을 위해 ‘그림피아노 시스템| Grim’을 책에 수록하였습니다. 악보 없이 그림만으로 양손의 코드보이싱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 레코딩을 하는 많은 음악인들이 이제 보다 세련되고 다양한 ‘머니코드, 재즈코드보이싱’을 시퀀싱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필데이브스튜디오 www.phildavestudio.com에 있는 강의 콘텐츠 중에서 <씨씨엠 리하모니 바이블> 강좌를 동영상과 함께 공부하시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물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자_필데이브
우린 가족으로 살기로 했어요
좋은땅 / 최정환 (지은이), 정민호 (그림)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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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최정환 (지은이), 정민호 (그림)
두 아들의 아빠로, 한 아내의 남편으로 10년을 살아온 저자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바로 내 곁에 있는 가족임을 깨닫는다. 저자가 전하는 평범하고도 사랑스러운 일상. 가족들의 소소한 하루와 그 속에 묻어나는 깊은 애정들로 가슴이 따뜻해진다. 중간중간 삽입된 귀여운 일러스트가 읽는 맛을 더한다.서문 남자 | 가끔은 외롭고, 때론 기쁘고, 그래서 웃는다 초식동물로 살아가는 법 삶을 채우는 행복충전소 남편의 향기는 아내의 행복을 더한다 나를 안다는 것은 내 신발에 담긴 마모의 흔적 시간의 걸음 얼굴의 흔적 아내 | 당신이 반 웃고, 가족이 반 웃고 76년생 김미해 마음에 깜빡이를 켜자 내가 아내보다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 이제는 당신이 우리 집 대장이 되어 주면 좋겠다 미인의 조건 마음속 아껴 둔 그 말 아들 | 가까워지면 밉고, 멀어지면 그립다 포노 사피엔스 씩씩이와 행복이 행복을 부르는 약속 메뉴판 마음을 돌보는 100℃ 가족 온도계 잠시 맺어진 아름다운 인연 500년 가계도의 비밀 10살, 7살 두 아들의 명함 사용법 어른을 가르치는 동심 가족 |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이름, 가족 눈 속에 너를 담는다 가족의 위기는 기회로 미해와 머스마들 스마트폰을 긍정의 눈으로 볼 만한 이유 동생이 있어 좋은 날 가족의 인연 부모 | 내 삶에 마르지 않는 샘물 한 바가지 마중물 뽀얀 국물에 담긴 장모님의 마음 75세 아버님께 드리는 상장 잘 지내고 계시죠 아들 생일날 미역국은 누가 먹어야 하나 식구 | 보면 볼수록 예쁘고, 더 사랑스럽다 막내아들 김뽀송 군 새 식구와 삽니다 싼이와의 추억 삼시세끼 식구 달팽이가 예쁜 이유 누군가 왜 알을 품었느냐 묻는다면 이웃 | 소중한 인연 모두가 당신 덕분입니다 당신 덕분입니다 붕어빵이 따뜻한 이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 가족이었으면 바뀌었을 일들 일상은 역사가 된다 부와 가난의 품격 소통이 필요한 시간 에필로그서로의 시간을 함께하기로 한 평범한 가족의 사랑스러운 일상 가족은 서로의 소중함을 잊은 채 살아간다. ‘늘 옆에 있으니까, 곁에 있는 게 당연하니까,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으니까.’라며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합리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누구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소통하며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삶을 원할 것이다. 《우린 가족으로 살기로 했어요》의 저자 또한 앞만 보며 뛰었고, 성공하면 자연스레 행복해지리라 믿었지만 40대 중반이 되어서야 그것이 행복이 아님을 알았다고 말한다. 그러다 잠시 숨을 고르며 돌아본 일상 속에서 행복이 있음을 깨닫는다. 어쩌면 우리는 숨 가쁜 현실에 갇혀 소중한 것을 돌보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저자의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들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언가 놓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가족의 깊은 애정과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이 일상을 돌아보고 곁에 있는 가족의 고마움을 새겨 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집이 사람이다
인물과사상사 / 한윤정 지음, 박기호 사진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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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
소설,일반
한윤정 지음, 박기호 사진
좋은 집이란 어떤 집일까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집들을 소개한다. 좋은 집이란 첫째, ‘소박한 집’이라 한다. 필요한 것은 있고 불필요한 것은 없는 집에 들어섰을 때 ‘정말 좋은 집’이라는 감탄이 흘러나온다. 둘째는 ‘시간이 쌓인 집’이다. 오래된 집에는 풍성한 이야기가 있다. 셋째로는 ‘예술이 태어나는 집’이다. 예술가가 사는 집, 그들이 작업하는 공간은 늘 흥미롭다. 마지막 넷째로는 ‘공동체를 향해 열린 집’이라 소개한다. 자신의 사적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이웃, 사회와 더불어 지식과 경험, 무엇보다 즐거움을 나누려는 이들의 집에는 환대라는 소중한 가치가 들어 있다.책머리에 6 제1장 소박한 집 그 남자의 앉은뱅이 도란도란 토담집 : 환경운동가 차준엽의 ‘토담집’ 18 낭비하지 않는 절박함, 시를 닮은 그 여자네 집 : 시인 조은의 ‘사직동 한옥’ 32 아무런 사치없이 사치스런, 창밖 살구꽃 피는 ‘목수의 집’ : 건축가 김재관의 ‘살구나무집’ 46 오봉산에는 봄꽃 편지가 피고, 마루에는 햇빛이 졸다 갑니다 : 영문학자 이종민의 ‘시골집’ 60 문학과 꼬박 지새는 밤들을 지켜준 ‘균형의 방’ : 소설가 조경란의 ‘봉천동 서재’ 74 추억도 물건도 그곳에서는 다시 태어난다 : 일러스트레이터 이담김근희 부부의 ‘속초 작업실’ 86 제2장 시간이 쌓인 집 아들의 손끝에서 아버지의 아흔 넘은 고택은 작품이 되었다 : 설치미술가 최인준의 ‘자이당’ 102 100년 세월이 켜켜이 쌓인 집, ‘회색의 사진가’는 빛바랜 미에 끌렸다 : 사진가 민병헌의 ‘군산 근대가옥’ 116 바닷바람 피해 움푹 숨은 집, 오래 낡아온 역사가 좋았다 : 역사학자 박옥걸의 ‘보길도 고택’ 132 한국도 일본도 담긴 그 집에 ‘그녀의 역사’가 깃들었다 : 저널리스트 도다 이쿠코의 ‘인천관동갤러리’ 146 천재 건축가의 ‘이상한 설계’, 누이는 그 불편함이 좋았다 : 의상디자이너 김순자의 ‘고석 공간’ 160 ‘철물점’ 주인의 손 닿은 달동네, 달 떴네 : 철물디자이너 최홍규와 ‘이화동 성곽마을’ 174 제3장 예술이 태어나는 집 바람 소리 머물다 가는 집, 그녀의 노래도 깊어간다 :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의 ‘제주도 소길리 집’ 190 아이들이 떠난 폐교에는 ‘그림 아이들’이 산다 : 화가 김차섭김명희 부부의 ‘폐교 작업실’ 204 그가 빚은 집은 밝고 단순하고 소박하다 : 조각가 최종태의 ‘연남동 작업실’ 218 그 집에서 배운 흙과 풀의 위안 :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의 ‘정원학교’ 232 뜨거운 가마 앞 겸손한 기다림, 그렇게 그의 그릇에 삶이 담긴다 : 사기장 신한균의 ‘신정희요’ 248 한 뼘 무대 위에 단 한 명의 배우, 온 세상을 펼친다 : 배우 심철종의 ‘한평극장’ 262 제4장 공동체를 향해 열린 집 세상에 마모되지 않을 시, 사람, 여백을 찾다 : 독문학자 전영애의 ‘여백서원’ 278 ‘책장수’는 고향 동네 대나무숲을 사무실로 옮겨왔다 : 나남출판 회장 조상호의 ‘사무실’ 292 인왕산 아래 술 빚는 집, 멍석 깔고 나누는 잔에는 흥이 넘친다 : 전통주 명인 박록담의 ‘내외주가’ 306 공들여 요리한 음식, 손님은 그 맛에 길들여진다 : 셰프 최미경의 ‘8 스텝스’ 320 음악이 아날로그의 온기로 마음을 채운다 : 한의사 최윤욱의 ‘까망까레’ 334 남산 아래 골목마다 ‘문화’가 피었습니다 : 핸즈BTL 대표 박동훈의 ‘필동 스트리트뮤지엄’ 346집은 자신의 삶을 담는 그릇이다 “집은 각자 마음속에 있다” 집은 개인과 가족의 삶이 담긴 내밀한 휴식 공간이자, 개인의 사고와 이력을 대변한다. 그래서 그 사람을 알려면 집을 보면 된다. 거기에는 그들의 일, 취미, 취향, 관계, 가치관 등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살아온 시간과 경험, 거기서 건져올린 추억이 축적된 장소이기도 하다. 각자의 얼굴, 지문만큼이나 독특하고 유일한 개성을 지닌 공간이 집이다. 사람이 공간을 만들지만, 공간은 사람을 지배한다. 여기 자신만의 개성적 공간을 소중하게 가꿔온 이들이 있다. 이들에게 집은 자아의 연장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의 공통점을 찾자면 많은 시간 동안 집에 대해 생각했고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의 소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좋은 조건의 집 대신 자신이 끌리는 집을 택했고, 원하는 모습의 집으로 만들기 위해 깊이 고민하고 공들여 고쳤으며 정성껏 가꿔왔다. 집이 자신의 삶을 담는 그릇이 되기를 받아들여 집과 더불어 대화하고 집에서 작업하고 즐기는 직주(職住) 일체형 생활을 한다. 이들은 자아의 확장인 집에 많은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늘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 자신의 집에 고유한 개성을 부여한 이들은 정주자(定住者)처럼 보이는 여행자다. 진부한 통념을 거부하며 삶에 대한 호기심, 변화의 희망을 집이라는 그릇에 담는다. 집의 용도와 형태를 구상함으로써 삶의 내용을 디자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래서 좋은 집은 그 자체로 다른 사람에게 자극과 영감을 준다. 좋은 집은 개인에게 삶을 성찰하고 경신(更新)하는 기회를 준다는 의미를 넘어 사회적으로 점점 주목받고 있다. 개발연대에 대규모로 똑같이 지어진 집들은 이제 낡고 흉물스럽다. 그러나 경제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재개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무조건 부수고 새로 짓는 불도저식 건설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 동시에 시간이 쌓인 장소를 보존.개조함으로써 개성적 미감을 확보하려는 도시 재생이 화두가 되었다, 좋은 집이란 어떤 집일까? 이 책에 소개된 집들을 통해 좋은 집의 모습을 가늠해볼 수 있다. 첫째, ‘소박한 집’이다. 필요한 것은 있고 불필요한 것은 없는 집에 들어섰을 때 ‘정말 좋은 집’이라는 감탄이 흘러나온다. 둘째, ‘시간이 쌓인 집’이다. 오래된 집에는 풍성한 이야기가 있다. 오래된 집에서 영감을 얻은 이들은 집을 매개로 과거와 대화하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연속성을 찾아나간다. 셋째, ‘예술이 태어나는 집’이다. 예술가가 사는 집, 그들이 작업하는 공간은 늘 흥미롭다. 넷째, ‘공동체를 향해 열린 집’이다. 자신의 사적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이웃, 사회와 더불어 지식과 경험, 무엇보다 즐거움을 나누려는 이들의 집에는 환대라는 소중한 가치가 들어 있다. 좋은 집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사실 구분하기 어렵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 집의 내력과 주인의 삶이 만나면서 소박하지만 아름답게 가꿔진 공간, 즐거움과 영감을 제공하고 타인을 향해 열려 있는 공간. 좋은 집은 이렇게 정의된다. 그러나 좋은 집을 갖는 데는 투자와 수익이라는 측면에 눈을 감아야 하고, 공간을 만들거나 유지하는 데 따른 노력과 노동도 만만치 않다. 외부인의 시선에 포착된 낭만적 가치만으로 포장되지 않는 고통이 숨어 있다. 그런 포기와 노고를 마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책에 소개된 집들은 더 아름답다! 소박한 집 환경운동가 차준엽은 낡은 농가의 벽에다 물에 갠 흙을 몇 겹씩 손으로 발라 토담집으로 개조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운동을 문화인류학적으로 구현해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흙 위에다 밀가루 풀을 바르고 천장에는 한지로 도배한 게 내장의 전부다. 전국 어떤 황토집, 황토찜질방도 이처럼 접착제를 전혀 쓰지 않는 건축은 불가능하다. 숨 쉬는 흙벽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있을 것은 다 있고 없을 것은 없는 토담집에서는 처음에는 놀라 두리번거리게 되지만, 이내 자신의 몸처럼 익숙하다. “흙냄새는 위, 나무 냄새는 간, 지푸라기 냄새는 기와 혈, 나무 타는 냄새는 뇌파를 안정적으로 순환시켜준다”는 게 차준엽의 설명이다. 이 집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게 무엇인지, 최소한의 소비로 영위하는 일상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준다. 천연 재료를 사용해 쇠똥구리가 온몸으로 흙을 굴려 집을 짓듯 완성된 토담집은 자연이 개발이나 보호의 대상이 아닌, 인간의 친구이자 안식처라는 그의 철학을 대변한다. 20대 중반부터 시를 써왔던 조은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벼랑에서 살고 있다. 서울 종로구 사직동, 조은이 오랫동안 살아온 작은 한옥은 대도시 한가운데 자리 잡은 그의 벼랑이다. 이 집은 자그만 체구의 시인에게 벼랑 위의 삶을 지탱하는 둥지가 되어주었다. 그의 언어와 생활처럼 허실이 하나도 없는 집이다. 조은의 시어는 단정하고 옹골차다. 화수분처럼 무수한 단어 가운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말만 골라 쓴다. 한때 이곳은 주인과 친한 문화예술계 친구들의 아지트였다. 시인, 소설가, 화가, 건축가, 기자, 편집자……. 수많은 사람이 찾아와 새벽까지 놀다갔다. 왜 그런지는 이 집에 들어서는 순간 단박에 알 수 있다. 작은 독채는 어릴 때 소꿉장난을 하던 비밀장소처럼 아늑한 흥분을 준다. 비밀 없는 이웃의 사연은 소설가들을 매혹시켰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은 중앙동을 거쳐 지금은 은천로로 이름이 바뀌었다. 봉천동이 가난한 동네라는 선입견을 준다고 해서 중앙동이란 무덤덤한 이름을 얻었고, 다시 도로명 주소가 덧씌워졌다. 이렇게 지명이 바뀌는 동안에도 소설가 조경란은 여전히 자신이 태어나 자란 ‘봉천동’을 지키고 있다. 아버지가 지은 3층짜리 다세대주택의 옥탑방에서 2층으로 서재를 옮겼을 뿐, 자신의 삶이 된 많은 책장과 책상을 끌어안고 문학과 함께 살아간다. 그의 서재는 그의 삶과 생각이 농축되어 있는 방이다. 그는 옥탑방과 현재 작업실을 꾸려온 과정을 소설로 쓰기도 했다. 자기 방에 상을 편 채 쭈그리고 앉아 쓴 소설로 등단한 직후, 원래 막냇동생이 쓰던 옥탑방으로 옮겨갔다. 그는 이 ‘균형의 방’에서 조금씩 아껴가면서 소설을 쓰고 있다. 시간이 쌓인 집 광주광역시 남구 양촌길의 최승효 고택 자이당(自怡堂). ‘스스로 기쁨을 짓는 곳’이라는 이곳의 이름은 최승효.최인준 부자의 삶을 대변한다. 두 사람에게 집은 단순한 거처가 아니라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자 예술 자체였다. 자이당은 아버지의 분신이자 그가 남긴 예술 애호의 결과물이었다. 아버지가 30여 년간 거주했던 집은 다시 생활의 때가 묻어 여염집으로 변한 상태였다. 최인준은 이 집 자체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꾸미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꿈꾸었던 대로 문화예술의 사랑방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자이당이 주는 즐거움은 두 가지에서 온다. 첫째는 자이당 자체이고, 둘째는 자이당을 둘러싼 정원, 즉 최승효와 최인준 부자가 가꾼 3,000여 평의 환경예술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저널리스트 도다 이쿠코에게 인천 개항지구의 90년 된 일본식 목조주택은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렸던 친구처럼 느껴졌다. 일본에서 일본사를 전공한 뒤 한국에서 한국근대사를 공부하고 중국에서 독립운동사와 조선족의 역사를 취재했던 그는 동아시아의 역사가 중첩된 장소에 뿌리를 내리면서 그 집의 원형을 찾아주었다. 그에게 인천은 동아시아의 축소판이었다. 2015년 초 문을 연 인천관동갤러리의 첫 전시는 집수리 과정을 소개한 ‘일식주택 재생 프로젝트’전이었다. 인천관동갤러리는 출판사 토향의 사무실, 조선족 사진자료 아카이브, 아트숍, 게스트하우스이자 일본 주택의 원형을 보존하는 전시장이다. 광복 70주년이던 그해 8월 15일 무렵에는 인천근대박물관과 함께 ‘자료로 보는 일본침략사’전을 열기도 했다. 건축가 김수근은 서울올림픽 주경기장, 경동교회, 국립과학관 등을 짓던 대가였다. 그런 그가 타계하기 3년 전 서울 명륜동 주택가 80평 남짓한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살림집을 설계했다. 오롯이 누이를 위한 공간이었다. 그 집의 주인은 김수근의 바로 손위 누나인 의상디자이너 김순자와 그의 부군인 박고석 화백이다. 처음에는 김수근이 거절했다고 한다. 자신이 집을 지으면 반드시 비가 새고 불편하니까 아파트나 다른 집을 얻으라고 했다. 역시나 창이 많아서 춥고 설계를 따르지 못하는 시공 때문에 비가 샜다. 가파른 원형 계단을 다람쥐처럼 오르내려야 했다. 그 집에서 김순자는 30년 넘게 살고 있다. 집을 지을 당시 10년간 말려 조금의 뒤틀림도 없는 나무는 이제 구할 수도 없다. 집은 고급스럽기보다 곡진하다. 그곳에 사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지은 건축이 갖는 진정성이다. 예술이 태어나는 집 집을 옮김으로써 생활을 바꾸고 거기에서부터 자신을 변화시킨 사람으로 가수 장필순을 들 수 있다. 그는 외형적인 데만 집중하고 너무 빠르게 변하는 음악시장에 회의를 느껴 제주도로 훌쩍 떠났다. 음악과의 단절을 택한 셈이지만, 헌집을 고치고 텃밭을 가꾸고 유기견들을 키우면서 하우스레코딩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찾았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중산간의 마당 넓은 집에서 제2의 음악인생이 시작되었다. 집은 자연, 이웃, 친구를 만나면서 음악적 영감을 얻는 안식처일 뿐 아니라 작업실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일상과 밀착된 작업 속에서 그가 추구하는 음악의 본질은 한층 또렷해졌다. 덜 먹고 덜 입는 대신 자신의 환경에서 좋은 소리와 말로 음악을 만들어 행복을 느끼는 것, 그리고 그 음악으로 다른 이를 위로하는 것. 그것이 ‘소길리의 방식’이다. 집이 비단 물리적 실체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들려준 이는 화가 김차섭과 김명희였다. 뉴욕 맨해튼 소호의 로프트(Loft)와 강원도 산골의 폐교를 절반씩 오가는 삶을 꾸리는 그들은 “마음이 약한 사람은 집을 그리워하고 마음이 강한 사람은 모든 곳이 집이라고 하고 깨달은 사람은 어느 곳도 집이 아니라고 한다. 집은 각자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의 그림은 집과 마찬가지로 현실과 맞닿은 상상을 불러낸다. 김명희에게 폐교는 예술에 몰두하게 해준 고마운 장소다. 이곳에 온 뒤 ‘왜 사는가’라는 의문에 부딪혔던 그는 그리운 얼굴을 하나씩 칠판으로 불러왔다. 노마드로 살아온 그들에게 집이 갖는 의미 역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선다. 정원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한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에게 흙과 식물은 무엇보다 따뜻한 위안이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1년 간격으로 여의고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으며, 대학을 졸업하기 전부터 16년간 계속해온 방송작가 생활은 보람과 함께 극심한 마감 스트레스를 안겼다. 오경아는 38세이던 2005년 영국 에식스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다. 영국 왕립식물원인 큐가든의 인턴 정원사로 일할 기회를 얻었고,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하기까지 7년이 걸렸다. 2015년에 세운 ‘오경아의 정원학교’는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인 강원도 속초시 중도문길의 오래된 마을에 있다. 오경아는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서 여전히 고민이 많다. 정원학교가 아름다운 정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영감과 지혜를 주는 한편 자신과 가족에게 생활의 방편으로 존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의 목표는 이곳을 정원문화종합센터로 만드는 것이다. 공동체를 향해 열린 집 전영애 교수는 여백서원의 존재 이유로 좋은 책의 보관과 함께 좋은 사람들의 보존을 든다. 제자들, 책과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 한국에 대해 알고 싶은 외국인들 누구에게나 여백서원은 열려 있다. 그들이 험난한 세상에서 마모되지 않고 양심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여기에 오면서 제자들과 시작한 오마토(5월 마지막 토요일), 시마토(10월 마지막 토요일) 모임 외에 서원을 지으면서 불특정 다수를 위한 월마토(매월 마지막 토요일) 모임을 만들어 서원을 공개한다. 여백서원에는 함께 모여 공부할 수 있는 큰 방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서재, 왼쪽에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다락방에는 20인분 침구를 넣어두었다. “제 공식 직함이 ‘3인분 노비’입니다. 옛날에 이만한 서원을 지키려면 노비가 3명은 있어야 했다네요. 나만 위해서는 이렇게 못하지요. 아끼는 이들을 위한 일이니까 뭐든 했습니다.” 그는 서원지기로 여생을 보낼 참이다. 박록담 한국전통주연구소장은 30여 년간 우리 술을 연구해온 전통주 전문가다. 인왕산 바위가 바로 올려다보이는 골목길 안에 숨어 있는 내외주가는 박록담 소장이 아내 박차원과 함께 운영하는 주점이다. 내외주가는 지은 지 50년이 가깝지만 여전히 튼튼한 양옥에다 넓은 마당이 자랑이다. 나무와 화초가 자라고 인왕산을 올려다볼 수 있는 정원에서 날씨가 좋으면 테이블이나 멍석을 펴놓고 손님을 맞는다. 그는 80여 종의 문헌에 부분적으로 수록된 술 이름과 주방문을 토대로 일일이 실험해보면서 자신만의 전통주 레시피를 만들었다. 기록으로 남은 전통주가 520여 종, 여기에 같은 술이라도 빚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 것까지 합쳐 1,000여 가지 주방문이 나왔다. 내외주가의 문을 열고 처음 맞은 삼월삼짇날, 많은 사람이 모여 술과 안주를 음미하고 옛 전통을 잇는 시사회가 열리기도 했다. 또한 단오(5월 5일), 칠석(7월 7일), 9월 9일, 11월 11일에도 시사회가 이어진다. 최미경은 평범한 주부에서 시작해 요리 코디네이터, 쿠킹클래스 강사, 셰프, 사업가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갔다. “이 요리를 누구에게 먹일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누구에게 주든지 내 자식을 먹이는 마음으로 요리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2000년대 중반부터 한 탈북자 학교에서 급식봉사를 해왔다. 아이들은 처음에 못 먹는 음식이 많았지만 봉사자들이 준비해오는 다양한 요리에 차츰 길들여졌다. 누구에게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요리를 해주어야 한다는 마음을 배운 것도 이런 경험을 통해서다. 그의 집은 과거와 현재, 세련됨과 소박함이 공존한다. 서민들이 모여 살던 다세대주택의 흔적은 특별한 개성이 되었다. 새로 산 명품이 풍기는 돈 냄새가 아닌, 오래 써온 명품이 갖는 품격이라고 할까. 그는 성북동 8 스텝스의 1층 창가 테이블에 앉아서 건너편 서울성곽을 바라보는 시간을 좋아한다. ‘8 스텝스’는 삼청동 식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10개인 데서 지어진 이름이다. 10 스텝스에 이르기 위해 늘 노력하는 자세, 그것이 ‘8 스텝스’라고 믿는다. 천장과 벽, 바닥에 황토를 발랐다. 벽에는 유리가 반짝인다. 자세히 보니 유리컵이다. 밤에 누워 촛불을 켜면 벽이 밤하늘처럼 빛나는 이 방의 이름은 ‘꿈꾸는 별’이다. 이 집을 짓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방문객의 낭만적 감흥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주인은 2년 반, 그야말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생계를 위해 동네 밭농사를 돕거나 김장배추 절이는 일을 하면서 나머지 시간은 모두 집을 고치는 데 바쳤다. 무거운 흙을 나르고 천장까지 바르는 과정은 상상을 불허하는 고된 노동이었다. 몸에 무리가 왔다. 육체적 한계를 느낀 적도 있었다. 너무 힘들고 외로워 눈물이 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수행의 과정”이었다고 했다. 「그 남자의 앉은뱅이 도란도란 토담집」 “서재라는 말은 너무 멋지고, 이 7평짜리 작업실은 ‘균형의 방’이라고 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긴장과 의무인 책과 글쓰기, 휴식과 위안인 맥주와 코끼리가 이 비좁은 곳에 다 있으니까요. 이 균형이 무너지면 사는 이유마저 흔들릴 때가 있어요. 작업실에 있을 때는 ‘내가 왜 사나’ 하는 질문, 의기소침에 빠지지 않고 더 살고 싶은 의욕, 이유 같은 것들이 내 옆에 머무는 느낌이 들어요. 나한테 필요한 것을 거의 모두 갖추고 있는 방, 내가 가장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방…….” 「문학과 꼬박 지새는 밤들을 지켜준 ‘균형의 방’」
영어 그림책 매일 듣기의 기적
동양북스(동양문고) / 고은영 (지은이)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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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고은영 (지은이)
엄마표 영어로 ‘과목으로서의 영어’가 아닌 ‘언어다운 영어’를 익히는 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리딩 레벨이 아닌 ‘듣기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영어라고, 영어니까, 영어이므로 뭔가 다를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영어도 언어, 결국 영어도 모국어처럼 하면 되는 것이었다. 바로 ‘듣기’부터 말이다! 차고 넘치게 들려주면 리딩은 저절로 따라온다. 이 책은 13년간 세 아이를 엄마표 영어로 키우고, 영어도서관과 네이버 엄마표 영어 카페 ‘키즈북토리’를 통해 수많은 엄마표 영어맘들을 만나고 조언해온 령돌맘이 엄마표 영어의 시작점에 서 있는 부모들을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의 메시지는 아주 단순하다. 엄마표 영어의 시작점에서 딱 2년만 “듣기가 가장 중요하니까 / 노출시간을 채굴해서 / 하루 2시간씩 듣기 노출을 해 주자!“이다. 차고 넘치게 듣기에 노출된 아이는 스스로 리딩을 시작하고 영어책을 한글책처럼 즐기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 이것은 특별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모국어를 습득한 방법이다.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다만 영어와 모국어 습득이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말은 노력하지 않아도 어디를 가나 들리지만 영어는 엄마가 듣기 환경을 만들어줘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이 우리나라 환경에서 엄마표 영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이다. 아이가 어렸을 때 딱 2년만 차고 넘치게, 행복하게 듣기 환경을 만들어주자. 엄마표 영어의 성공과 실패는 ‘리딩 레벨’이 아닌 ‘듣기 환경’에 달려 있다.Part1. 영어 그림책 매일 듣기의 기적 01. 우리나라 환경에서 ‘엄마표 영어’는 필수 - ‘엄마표 영어’가 뭐예요? - 우리나라 환경에서 엄마표 영어는 필수 - ‘양적인 노출’이 아닌 ‘질적인 노출’에 신경 쓰자 - 왜 ‘영어 그림책 읽기’일까요? - 영어 그림책 읽기만이 정답은 아니에요 02. 엄마표 영어의 성패는 ‘듣기’가 결정한다 - 영어도 결국 언어! 시작은 ‘듣기’부터다 - 영알못 엄마의 엄마표 영어 13년 - 노래를 좋아하던 큰애의 엄마표 영어 - 리딩 레벨의 함정에 빠지다 - 듣기 환경에 방목된 둘째의 엄마표 영어 - 엄마표 영어 13년의 깨달음-듣기의 중요성 - 차고 넘치게, 행복하게 들려주자 03. 영어 그림책 매일 듣기의 기적 - 키즈북토리 ‘듣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 투투텐(2-2-10) 시드 프로젝트의 기적 - 하루 2시간 영어 노출 프로젝트 - 틈새시간을 노려라-영어 노출 2시간 채굴 - 내 아이에게 맞는 노출 방법을 찾아라 - 노출 방법을 채굴해낸 시간에 활용하기 Part2. 영어 그림책 매일 듣기 실전편 Intro. ‘투투텐 영어 그림책 듣기’ 기본 가이드 Theme 01. 음원이 재미있는 그림책 01. 유아들의 메가 히트송 『Hurry! Hurry!』 02. 가장 사랑받는 마더구스송 『The Wheels on the Bus』 03. 못 말리는 다섯 마리 아기 원숭이들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04. 웃기는 팬티 다 모여라 『Pants』 05. 동물들도 아이들도 떼굴떼굴 『Ten in the Den』 06. 먹은 음식 알아맞히기 『Lunch』 07. 신나는 모험을 떠나자 『Walking Through the Jungle』 08. 메이지 작가의 물고기 그림책 『Hooray for Fish!』 09. 인기만점 홈런북 『Go Away, Big Green Monster!』 10. 초긍정 고양이 피터 『Pete the Cat: I Love My White Shoes』 Theme 02. 어깨가 들썩들썩 라임 그림책 01. 이게 바로 라임이구나! 『Jamberry』 02. 라임 대표단어 총출동 『A Hunting We Will Go』 03. 라임 가득 숨은그림찾기 『Each Peach Pear Plum』 04. 숫자와 라임이 어우러진 『Big Fat Hen』 05. 닉 샤렛의 두더지 라임책 『One Mole Digging a Hole』 06. 유머 최강 라임 그림책 『Underwear!』 07. 안개 자욱한 숲속 그림자는 누구? 『The Foggy Foggy Forest』 08. 비빔밥을 소개합니다 『Bee-bim Bop!』 09. 허세 작렬 개구쟁이 곰 『I Am Bear』 10. 라임과 스토리를 다 잡은 『Llama Llama Red Pajama』 Theme 03. 쫑알쫑알 말문이 터지는 패턴 그림책 01. 아기 배꼽 찾기 『Where Is Baby’s Belly Button?』 02. 패턴북의 바이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03. 한 문장 스토리북 『Have You Seen My Duckling?』 04. 쉿! 비밀이야! 『Can You Keep a Secret?』 05. 상상력을 무한 자극하는 『It Looked Like Spilt Milk』 06. 알아맞히는 재미가 최고! 『Spots, Feathers, and Curly Tails』 07. 결말의 반전이 돋보이는 『Dinnertime!』 08. 형용사를 이렇게 배우다니! 『Quick as a Cricket』 09. 고미 타로의 영어 그림책 『My Friends』 10. 이것이 영어동화책 읽기의 힘 『“Pardon?” Said the Giraffe』 Theme 04. 몸튼튼 마음튼튼 생활습관 그림책 01. 유아 눈높이의 인성 교육책 『I Can Share!』 02. 아이랑 잠잘 준비를 하기 좋은 책 『Time to Sleep, Sheep the Sheep!』 03. 어지르기 대마왕들을 위한 『Little Tiger Picks Up』 04.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Pip and Posy: The Super Scooter』 05.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 『Please, Mr. Panda』 06. 편식쟁이들을 위한 『I Will Never NOT EVER Eat a Tomato』 07. 스마트폰과 TV 시청을 줄여주는 『Square Eyes』 08. 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The Mixed-Up Chameleon』 09. 긴 목이 부끄러운 기린 이야기 『Giraffe Problems』 10.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We’re All Wonders』 Theme 05. 아이들의 만년 사랑 똥·방귀 그림책 01. 방귀가 뽕뽕뽕 『Toot』 02. 똥 구경 실컷 해요 『Everyone Poops』 03. 온갖 지저분한 것들의 총집합 『That’s Disgusting!』 04. 이 구역 방귀대장은 나야, 나! 『POOH! Is That You, Bertie?』 05. 코딱지는 정말 맛있어! 『Dirty Bertie』 06. 흙이 제일 맛있어! 『Dirty Gert』 07. 코 파는 건 멈출 수 없어! 『Don’t Do That!』 08. 똥 싼 범인을 찾아라!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Who Knew It Was None of His Business』 09. 똥 까꿍 대작전 『Peekaboo Poo!』 10. 프랑스의 뽀로로 ‘까까똥꼬 시몽’ 『A Deal’s a Deal』 Theme 06. 짧은데 재미있는 한 단어 & 알파벳 그림책 01. 오렌지곰, 사과곰 본 적 있니? 『Orange Pear Apple Bear』 02. 다 같은 바나나가 아니에요! 『BANANA!』 03. 그림책이 선사하는 마법 같은 감동 『Yo! Yes?』 04. 동화 주인공과 숫자 배우기 『Alison Jay’s 1 2 3』 05. 그네 타고 우주까지! 『Higher! Higher!』 06. 알파벳 숨은그림찾기 『Alphabet City』 07. 알파벳의 아크로바틱 『Alphabatics』 08. 꿈나라 알파벳 『Sleepy ABC』 09. 달이 음매 하고 운다고? 『Take Away the A』 10. A는 미래에 무엇이 될까? 『Tomorrow’s Alphabet』 Theme 07. 펼치고 뒤집으며 보는 신기한 조작 그림책 01. 뚝딱뚝딱 공구놀이 『Bizzy Bear: DIY Day』 02. 폴리가 사랑한 팝업북 『Are You Hungry?』 03. 상상력이 기발한 반대말 그림책 『Opposites』 04. 퍼즐이야, 스토리북이야? 『Let’s Pretend: Doctor’s Bag』 05. 신나는 요리놀이 플랩북 『Tacos!: An Interactive Recipe Book』 06. 내 맘대로 스토리를 만드는 『Pirate Pete』 07. 영어와 두뇌 개발을 한 번에 『Change the Shape』 08. 정원 속 숨은그림찾기 『Spot the Snail in the Garden』 09. 물감이 필요 없는 물감놀이 『Mix It UP!』 10. 고양이들과 장난치며 놀아요 『There Are Cats in This Book』 Theme 08. 생활회화가 가득한 말풍선 그림책 01. 문장이 금세 외워져요 『Up! Tall! And High!』 02. 위트 있는 스토리의 매력 『Let’s Say Hi to Friends Who Fly!』 03. 코끼리와 꿀꿀이의 우정 『I Love My New Toy!』 04. 파리의 반전 드라마 『Frog and Fly』 05. 코믹하고 엉뚱한 이야기 『My Toothbrush Is Missing』 06. 원숭이와 케이크의 절친 케미 『This Is My Fort!』 07. 무섭지만 안 무서운 이야기 『I Am (Not) Scared』 08. 최고의 스티브를 가려라! 『The Steves』 09. 사랑스런 맥스와 마일로 이야기 『Max & Milo Go to Sleep!』 10. 오리는 아무도 못 말려! 『All Right Already!: A Snowy Story』 Theme 09. 기발한 내용의 창의력 그림책 01. 가위일까, 토끼일까? 『This Is a rabbit.』 02. 책에 구멍이 뚫려 있는 구멍책 『First the Egg』 03. 오리일까, 토끼일까? 『Duck! Rabbit!』 04. 절대로 상자 아님 『Not a Box』 05. 엉뚱하고 신나는 수수께끼책 『Who Done It?』 06. OK가 졸라맨이 된 이야기 『The OK Book』 07. 환경보호 구멍책 『My Green Day』 08. 말장난 방정식 『This Plus That』 09. 괴롭히는 친구에게 대처하는 법 『One』 10. 사탕 싫어! 시금치 좋아! 『Little Pea』 Theme 10. 가족 및 친구에 대한 인성 그림책 01.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I Need a Hug』 02. 애착 인형 이야기 『Where’s My Teddy?』 03. 펭귄과 솔방울의 우정 『Penguin and Pinecone』 04. 싫으면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Grumpy Monkey Party Time!』 05. 배려심을 배우는 인성 동화책 『Pip and Posy: The Little Puddle』 06. 엄마도 그러면서! 『Daisy: You Do!』 07. 친구가 질투 난다면? 『Bob Goes Pop』 08. 샘 어셔의 판타지 동화 『Free』 09. 동생이 태어나길 기다리며 『Hello in There!』 10. 아이를 혼냈을 때 보는 책 『Harriet, You’ll Drive Me Wild!』 Bonus 기초 튼튼 공통 주제 미션 Intro. 공통 주제 미션이란? 01. 일상 동작 단어│02. 동물 동작 단어│03. 의성어와 의태어│04. 기본 동작 동사│05. 색깔 │06. 숫자│07. 모양│08. 반대말│09. 위치 전치사│10. 주제 활동 Part3. 엄마표 영어 6단계 로드맵 Intro. 아이표 영어를 향한 엄마표 영어 6단계 로드맵 1단계_영어 소리와 친해져요 (English Sounds) 2단계_소리로 단어 의미를 알아요 (Oral Vocabulary) 3단계_영어 읽기를 준비해요 (Ready to Read) 4단계_단계별 영어책을 읽어요 (Phonics & Leveled Reading) 5단계_다독과 정독을 해요 (Extensive & Intensive Reading) 6단계_스스로 읽고 써요 (Independent Reading & Writing) 부록 - 월간 노출 계획서 - Daily Reading Log - Daily Check 네이버 카페 ‘키즈북토리’ 운영자 령돌맘의 엄마표 영어 가이드북 세 아이와 엄마표 영어 13년의 깨달음 “엄마표 영어의 성공과 실패는 듣기 환경이 결정합니다!” 엄마표 영어로 ‘과목으로서의 영어’가 아닌 ‘언어다운 영어’를 익히는 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리딩 레벨이 아닌 ‘듣기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영어라고, 영어니까, 영어이므로 뭔가 다를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영어도 언어, 결국 영어도 모국어처럼 하면 되는 것이었다. 바로 ‘듣기’부터 말이다! 차고 넘치게 들려주면 리딩은 저절로 따라온다. 이 책은 13년간 세 아이를 엄마표 영어로 키우고, 영어도서관과 네이버 엄마표 영어 카페 ‘키즈북토리’를 통해 수많은 엄마표 영어맘들을 만나고 조언해온 령돌맘이 엄마표 영어의 시작점에 서 있는 부모들을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의 메시지는 아주 단순하다. 엄마표 영어의 시작점에서 딱 2년만 “듣기가 가장 중요하니까 / 노출시간을 채굴해서 / 하루 2시간씩 듣기 노출을 해 주자!“이다. 차고 넘치게 듣기에 노출된 아이는 스스로 리딩을 시작하고 영어책을 한글책처럼 즐기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 이것은 특별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모국어를 습득한 방법이다.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다만 영어와 모국어 습득이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말은 노력하지 않아도 어디를 가나 들리지만 영어는 엄마가 듣기 환경을 만들어줘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이 우리나라 환경에서 엄마표 영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이다. 아이가 어렸을 때 딱 2년만 차고 넘치게, 행복하게 듣기 환경을 만들어주자. 엄마표 영어의 성공과 실패는 ‘리딩 레벨’이 아닌 ‘듣기 환경’에 달려 있다. 엄마표 영어의 시작점에 서 있는 부모들을 위한 엄마표 영어 안내서 세 아이와 엄마표 영어 13년의 깨달음 영어도 언어, 결국 시작은 ‘듣기’부터입니다! 영어가 두려웠던 평범한 엄마의 13년 엄마표 영어 이야기 영어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던 평범한 엄마였던 저자가 ‘내 아이들은 나보다는 영어가 편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무작정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해서 13년간 세 아이를 엄마표 영어로 키우며 함께 웃고 성장하며 깨달은 엄마표 영어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내가 과연 엄마표 영어를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많은 후배맘들에게 아이들에게는 영어라는 날개를, 엄마는 아이들과의 좋은 관계와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엄마표 영어를 꼭 해보시라고 추천과 응원을 드립니다. “엄마표 영어, 왜 하세요?” “엄마표 영어, 왜 하세요?”라고 질문하면, 대부분 “아이에게 언어다운 영어를 익혀주고 싶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과정을 보면 엄마 때랑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영어 그림책과 영어 동요로 시작했다가 몇 달 지나지 않아서 “파닉스 교재는 뭐가 좋아요?”, “리딩은 어떻게 시작하나요?”와 같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와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모 세대와 똑같은 영어를 하기 위해서 엄마표 영어를 공들여 하는 건 아닐 텐데요. ‘과목으로서의 영어’가 아닌 ‘언어다운 영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은 리딩 레벨이 아니라 ‘듣기 환경’입니다. 엄마표 영어 13년의 깨달음 - 듣기의 중요성 큰애는 엄마표 영어를 오랫동안 공들여 진행했지만 리딩 레벨에 집착한 탓에 영어에 대한 재미를 못 느끼고 그저 학과목으로 여깁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영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어책을 스스로 꺼내 읽는 법은 없습니다. 반면 영어 소리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다가 알아서 리딩을 시작하고, 레벨에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스스로 골라서 진행해 온 둘째는 영어가 우리말처럼 편하고, 영어책 읽는 게 휴식이고, 당연히 학교 영어 시험 점수도 좋습니다. 큰애 6살, 작은애 4살에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서 두 아이 모두 열심히 진행했는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결과가 다를까요? 저는 이것이 ‘듣기 환경의 차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영어라고, 영어니까, 영어이므로 뭔가 다를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영어도 모국어처럼 하면 되는 것이었어요. 바로 ‘듣기’부터요! 영어 듣기 환경 조성을 위한 ‘투투텐(2-2-10) 시드 프로젝트’를 하다! 강연이나 카페 글을 통해 영어 듣기 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하면 엄마들은 “그래, 듣기가 중요하지.” 하고 끄덕였지만,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그사이에도 듣기가 충분하지 않은 아이들이 무리한 읽기 훈련으로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것이 ‘투투텐(2-2-10) 시드 프로젝트’입니다. 투투텐(2-2-10)은 ‘2년 동안 하루 2시간 영어 노출+10분 점검하기’의 약자입니다. 딱 2년만 아무 생각 말고 틈새 시간을 활용해서 하루 2시간씩 듣기 노출을 하고 10분을 투자해서 진행사항을 기록으로 남기자는 것입니다. ‘시드(seed)’는 언어 습득의 바탕이 되는 ‘듣기 씨앗’을 심는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투투텐 시드 프로젝트는 키즈북토리 카페에서 3~5세 아이를 둔 천여 명의 엄마들과 함께 20~24주간 진행했는데, 시작한 지 2~3주 만에 프로젝트에 참여한 엄마들의 놀라운 피드백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영어 소리를 따라 흥얼거린다’, ‘아이가 영어 소리를 듣다가 해당하는 영어 그림책을 꺼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이 심했는데 이제 영어 소리 듣기에 익숙해졌다’ 등 달라진 아이의 반응에 놀라워했습니다. 그러면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영어 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었지만 그 방법을 몰랐다’는 것과 ‘흘려듣기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엄마들로부터 넘치도록 많은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차고 넘치게 들려주면 리딩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모국어를 차고 넘치게 들려주는 것처럼 영어도 충분히 들려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말은 노력하지 않아도 어디를 가나 들리지만 안타깝게도 영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가 영어 듣기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은 오로지 엄마가 만들어주는 환경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영어도 우리말처럼 아이들이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제대로 지속될 수 있도록 듣기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딱 2년만 하루 2시간씩 차고 넘치게, 행복하게 들려주세요. 그렇게만 하면 아이는 스스로 리딩을 시작하고 영어책을 한글책처럼 즐기는 아이로 자랍니다. 저는 이 효과를 제 아이들을 통해 경험했고, 키즈북토리 카페의 수많은 엄마들과 아이들을 통해 확인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는 절대 못한다’는 분들을 위한 특급 처방전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엄마표 영어를 과연 할 수 있을까?’, ‘어떤 책을 읽혀야 할까?’, ‘어떤 방법으로 접해줘야 할까?’ 하는 고민을 하는 엄마들이 많으실 겁니다. 제가 드리는 제안은 수많은 고민을 일단 멈추고, 그냥 이 책을 펼치고 시작하시라는 겁니다! 고민은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함께 해나가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지켜본 엄마표 영어에 성공하는 분들의 특징은 영어를 잘하고 똑똑한 엄마가 아니라 ‘실행이 빠른 엄마’입니다. 이 책에는 ‘음원이 재미있는 그림책’, ‘쫑알쫑알 말문이 터지는 패턴 그림책’부터 ‘아이들의 만년사랑 똥·방귀 그림책’, ‘펼치고 뒤집으며 보는 신기한 그림책’ 등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영어 그림책 베스트 추천도서 100권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그림책마다 유튜브 리딩 동영상 QR코드를 제공하여 책 내용을 바로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는 가장 잘하는 방법은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어 그림책이나 영어 원서를 통해 영어를 접하지 않고도 학교 시험이나 수능 영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 그림책 읽기는 학습 시간이 아닌 자신의 여가 시간에 스스로 영어책을 꺼내 읽으며 ‘자발적 독서’를 하는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왜 ‘영어 그림책 읽기’일까요?」 중에서 큰애가 리딩에 들어서자 저도 모르게 욕심이 생겨 리딩 레벨을 올리는 데 급급해졌습니다. 그래서 듣기 환경에 신경 쓰기보다 어떻게든 빨리 더 높은 레벨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리딩에 몰입했습니다. 아이 스스로 읽을 수 있으니 자꾸 읽는 것만 시켰습니다. 리딩 레벨을 올리는 데는 ‘집중듣기’가 좋다고 해서 제가 읽어주기보다 오디오 CD를 틀어주고 혼자 듣게 시켰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집중듣기를 하는 시간을 너무너무 싫어하였고, 차츰 영어책에 대한 흥미도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듣기 시간이 채워지지 않으니 리딩 레벨은 어느 정도 오르다가 딱 듣기 수준만큼에서 멈추더군요. --- 「리딩 레벨의 함정에 빠지다」 중에서
명쾌한 해설과 그림이 있는 천로역정
도서출판CUP(씨유피) / 존 버니언 (지은이), 릴랜드 라이큰 (글), 오현미 (옮긴이)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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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존 버니언 (지은이), 릴랜드 라이큰 (글), 오현미 (옮긴이)
“사는 게 힘들어질 때 어떻게 그 삶을 헤쳐 나가는가?” 존 버니언도 삼백여 년 전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 분투와 발견을 바탕으로 쓴 책이 《천로역정》이다. 《천로역정》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여행기이며, 친절한 신앙 가이드다. 《천로역정》에는 크리스천이란 순례자가 등장하는데, 그는 천상의 도시로 가는 길에서 갖가지 덫과 유혹, 온갖 부류의 동행, 무자비한 원수를 만난다. 주인공 크리스천과 함께 함정과 성(城)이 나오고 시장과 골짜기가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에 함께해 보자. 그와 함께 가다 보면, 그 길이 매우 좁고 험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할 그 길 끝의 목적지는 모든 힘든 여정을 끝까지 이어갈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천로역정》 본문의 섬세한 해설과 더불어 전체를 볼 수 있는 《천로역정 가이드》가 있다는 것이다. 문학 전문가인 릴랜드 라이큰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전 문학인 《천로역정》으로 독자들을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신앙의 본질, 유혹의 현실성, 구원의 영광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와 작품에 대한 소개, 작품의 문화적 정황, 문학적 특색과 더불어 《천로역정》 본문 각 장의 줄거리, 해설, 토론 주제가 제시되어 있어 함께 나누기에도 유익하다.추천의 글 8 《천로역정》에 대한 작가의 변 25 01 무거운 짐 진 구도자, 늪에서 구출되다, 그리고 그때 나타난 율법주의자 39 02 좁은 문, 그리고 해석자의 가르침 75 03 십자가, 그리고 오르기 힘든 산 103 04 교제의 집 123 05 두 골짜기에서 시달림당하고 모욕당하다 149 06 믿음의 순례 여정 175 07 은혜의 증표 195 08 허영 시장에서 박해당하다 219 09 세상 좇기를 버리다 247 10 자유롭게 해주는 열쇠, 약속 273 11 유쾌한 산에서의 계시 295 12 그릇된 믿음과 연약한 믿음 307 13 듣기 좋은 속임수, 그리고 자꾸 졸린 곳 331 14 신앙이 퇴보하는 주제넘은 여행자들 361 15 피할 수 없이 건너야 하는 강, 그리고 빛나는 영광의 도성 389 결론 411 주 414 책 속의 책 419 릴랜드 라이큰의 《천로역정 가이드》 문학의 본질과 기능 424 고전은 왜 중요한가 426 이야기를 읽는 방법 429 한눈에 훑어보는 《천로역정》 432 작가와 작가의 신앙 437 문학적 특색 439 버니언이 그리는 풍유적 인물 441 본문 1장 | 1 멸망의 도시에서 좁은 문으로 444 본문 2장 | 2 좁은 문을 지나 해석자의 집에서 451 본문 3장 | 3 해석자의 집에서 아름다운 집에 이르는 험난한 여정 57 본문 4장 | 4 아름다운 집 462 본문 5장 | 5 굴욕과 사망의 그늘의 골짜기 467 본문 6~7장 | 6 믿음과 함께 가는 길에서 472 본문 8~9장 | 7 허영 시장 479 본문 10장 | 8 절망 거인 486 본문 11~14장 | 9 유쾌한 산과 마법의 땅 492 본문 15장 | 10 천상의 도시에 들어가다 501 자료 더 찾아보기 508 이 책에 쓰인 문학용어 풀이 510 시대를 초월한 모든 사람을 위한 진정한 걸작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 정본에 캐리 마스의 풍요롭고 정련된 해설! 영문학 교수이며 문학 전문가인 릴랜드 라이큰의 《천로역정 가이드》 수록 “이 책을 적어도 백 번은 읽은 것 같다. 읽어도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책이다.” - 찰스 스펄전 “오십 년이 넘는 동안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씩 읽었다. 모든 고전 중에서도 뛰어난 고전이다.” - 제임스 패커 시대를 넘어 널리 읽히는 고전! 이 책의 역사적 풍부함, 설득력 있는 상징, 상상력 가득한 놀라운 이야기는 시간의 시험을 넘어서서 모든 세대에게 즐겁게 읽혀지고 있다. 모든 세대를 위한 우화 “사는 게 힘들어질 때 어떻게 그 삶을 헤쳐 나가는가?” 존 버니언도 삼백여 년 전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 분투와 발견을 바탕으로 쓴 책이 《천로역정》이다. 《천로역정》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여행기이며, 친절한 신앙 가이드다. 《천로역정》에는 크리스천이란 순례자가 등장하는데, 그는 천상의 도시로 가는 길에서 갖가지 덫과 유혹, 온갖 부류의 동행, 무자비한 원수를 만난다. 주인공 크리스천과 함께 함정과 성(城)이 나오고 시장과 골짜기가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에 함께해 보라. 그와 함께 가다 보면, 그 길이 매우 좁고 험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할 그 길 끝의 목적지는 모든 힘든 여정을 끝까지 이어갈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책 속의 책> 릴랜드 라이큰의 《천로역정 가이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천로역정》 본문의 섬세한 해설과 더불어 전체를 볼 수 있는 《천로역정 가이드》가 있다는 것이다. 문학 전문가인 릴랜드 라이큰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전 문학인 《천로역정》으로 독자들을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신앙의 본질, 유혹의 현실성, 구원의 영광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와 작품에 대한 소개, 작품의 문화적 정황, 문학적 특색과 더불어 《천로역정》 본문 각 장의 줄거리, 해설, 토론 주제가 제시되어 있어 함께 나누기에도 유익하다. 출판사 서평 이번에 출간된 《천로역정》은 오현미 번역가의 유려한 번역이 원작의 느낌을 풍성히 살려주어 존 버니언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생동감 있게 맛볼 수 있다. 이야기의 전후 배경을 알 수 있는 캐리 마스의 섬세한 해설과 내용을 담은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있어 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류호준 교수의 말처럼, “독자들은 천로역정이 제2의 성경이라 할 정도로 성경을 전거(典據, 말이나 문장의 근거가 되는 문헌상의 출처)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특별히 《천로역정》에는 구원의 과정이 기막히게 형상화되어 있다. 말씀을 통해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 그의 부르심에 이끌려 순례의 여정을 떠나게 된 장면은 죄인인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죄인을 선택하셨다는 구원의 본질을 가리키는 인상적 시작이다. ... 《천로역정》은 이 세상에서 도망치듯 떠나라는 가르침이 아니다. 이 세상 속에 살면서 죄악 된 이 세상과 치열하게 투쟁하며 살아간다는 의미의 영적 투쟁 여행기이다. 한마디로 버니언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 지상에서 출발하여 온갖 위협과 유혹의 좁은 문들을 통과하면서 천성에 이르는 기나긴 영적 순례의 여정에 비유한다. 버니언에게 “여정”은 구원을 점진적으로 이루어가는 성화의 과정을 뜻한다. 그에겐 칭의와 성화의 과정은 분리되지 않는다. 그는 칭의와 성화를 통합적으로 이해한다. 이것이 영적 순례의 과정이 영적 투쟁의 여정이라는 뜻이다.” 존 버니언이 감옥에 있을 때 집필하기 시작하여 1678년에 출간된 《천로역정》은 출간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후 수 세기에 걸쳐 이 책은 아메리카와 잉글랜드에서 그리스도인의 필독서가 되었고, 지금도 기독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여겨진다. 성경을 별개로 하면 이 책은 지금 다른 어떤 책보다도 많이 팔렸고 다른 어떤 책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여러 언어로(이백여 개 언어) 번역되었다. 초기 개신교 선교사들은 관례처럼 선교지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나면 바로 뒤이어 《천로역정》을 번역하여 사역에 광범위하게 사용하였다. ◈ 책의 구성 ◈ <이 책을 읽는 분들께> 본서는 두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과 릴랜드 라이큰의 《천로역정 가이드》입니다. 《천로역정》에 담긴 캐리 마스의 해설은 이 책의 백미입니다. 글을 쓸 때의 존 버니언의 상황과 비유나 용어의 상징적 의미 등을 풍요롭게 설명해 주어, 마치 존 버니언과 대화하는 느낌으로 《천로역정》을 읽게 합니다. 릴랜드 라이큰은 미국 휘튼대학교의 영문학 교수로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고전 문학의 연구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천로역정 가이드》는 이야기를 읽는 방법, 작가의 신앙, 문학적 특색, 버니언이 그리는 풍유적 인물을 비롯해 각 장의 줄거리와 해설 등 《천로역정》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아 《천로역정》을 풍성히 누리게 하는 최고의 가이드입니다.요즘 같은 복음 시대 성도들의 인생행로와 생애에 관한 글을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들의 여정과 영광으로 이르는 길에 관한 우화로 빠져들었습니다. 스무 가지도 넘는 사건들까지 더해서 말입니다. 책을 다 쓰고 나서도 스무 가지의 또 다른 사건들이 아직 내 머릿속에 있었고, 이 사건들은 숯불에서 날아오는 불티처럼 자꾸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불어나는 생각들은 따로 넣어 두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한히 부풀어 이미 거의 다 쓴 책을 망쳐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이제 내가 또 보니, 이런 대화를 마칠 무렵 두 사람은 들판 한가운데 있는 진흙투성이 늪지대로 접어들고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걷던 두 사람은 졸지에 진창에 빠지고 말았다. 그 진창은 낙심(Despond)의 늪이었다. 두 사람은 한동안 진창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되고 말았다. 등에 짐까지 지고 있던 크리스천은 수렁으로 점점 깊이 빠져들기 시작했다. 세상의 현인_ “내가 충고 한마디 하면 들으시겠소?”크리스천_ “유익한 충고라면 귀담아 들어야지요. 좋은 충고가 절실하거든요.” 세상의 현인_ “그렇다면 한마디 하겠는데, 가능한 한 빨리 그 짐을 벗어 버리세요. 그러기 전에는 절대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겁니다. 짐을 벗어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의 유익도 누리지 못할 거예요.” 크리스천_ “제가 바라는 게 바로 그겁니다. 이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안 돼요. 그리고 이 나라에는 내 어깨에서 이 짐을 내려 줄 사람이 없어요. 말씀드렸다시피 그래서 내가 이 길을 가고 있는 겁니다. 이 짐에서 벗어나려고요.” 세상의 현인_ “짐을 벗어 버리려면 이 길을 가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크리스천_ “아주 훌륭하고 고귀해 보이는 어떤 분이요. 이름이 전도자라고 하던가.”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
롱테일북스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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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학습법일반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21년차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가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를 출간했다.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공부 방법으로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2명이 짝을 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진리를 찾아나가는 것을 뜻한다. 저자는 초등교사로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두 딸아이의 아빠로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매 순간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하는 하브루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첫 사회생활과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 1학년 시기에 아이가 하브루타를 만난다면 정말로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갖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초등 1학년은 순백의 첫눈과 같다. 초등 1학년 시기에는 단순히 정답을 외워 시험 점수를 잘 받는 요령이 아니라 오랜 기간 제대로 공부를 수행할 수 있는 힘, 바로 공부 역량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공부 역량을 제대로 갖춘 아이만이 학년이 오를수록 공부를 잘하게 되며 초등 고학년에서도, 중고등학교에서도 상위권에 있을 수 있다. 저자는 하브루타가 아이의 공부 역량을 어떻게 키우는지 초등 1학년의 실제 학교생활과 교육 과정을 토대로 풀어나간다. 이 책을 통해 초등 1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첫 학교생활과 공부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내고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_ 공부 역량의 시작점, 하브루타 1장 초등 1학년, 공부 역량부터 키워라 01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시기 · 할 수 없다고 믿는 아이들 · 할 수 있다고 믿는 아이들 · 초등 1학년, 단단한 자기효능감을 키우려면 02 공부 정서를 다듬는 시기 ·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 ·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들 · 초등 1학년,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다듬으려면 03 공부 습관을 세우는 시기 · 나쁜 습관을 가진 아이들 ·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들 · 초등 1학년, 올바른 공부 습관을 세우려면 04 공부 기본기를 쌓는 시기 · 열을 배우면 하나를 아는 아이들 ·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아이들 · 초등 1학년, 탄탄한 공부 기본기를 쌓으려면 2장 초등 1학년, 하브루타로 공부 역량을 키워라 01 단단한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하브루타 · 실패하는 공부에서 성공하는 공부로 · 잘못된 칭찬에서 올바른 칭찬으로 · 듣는 공부에서 의사소통하는 공부로 02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다듬는 하브루타 · 스스로 하는 공부가 가장 재미있다 · 이해의 재미, 외우는 공부에서 이해하는 공부로 · 참여의 재미, 수동적 공부에서 능동적 공부로 · 성장의 재미, 제자리 공부에서 성장하는 공부로 03 올바른 공부 습관을 세우는 하브루타 · 얕고 빠른 공부에서 깊고 느린 공부로 · 선행 학습에서 예습과 복습으로 04 탄탄한 공부 기본기를 쌓는 하브루타 · 공부 기본기 ① 집중력 · 공부 기본기 ② 읽기 능력 · 공부 기본기 ③ 사고력 3장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 01 대화를 시작하라 · 우리가 나눈 것이 정말 대화일까? · ‘부모’라는 계급장을 뗀다 · 일단 가볍게 시작한다 · 설득력이 있는 부분을 찾는다 02 질문으로 확장하라 · 질문은 공부의 핵심이다 · 질문을 사랑하게 한다 · 사실 질문을 먼저 한다 · 확장 질문으로 생각을 자극한다 03 생각으로 완성하라 · 명령을 듣고 자란 아이는 명령을 듣는 어른이 된다 · 교육의 목적은 생각에 있다 · 생각하는 부모가 생각하는 아이를 키운다 · 소리 내어 생각한다 4장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실천하라 01 하브루타로 공부하는 초등 1학년 국어 · 듣기와 말하기 · 읽기와 쓰기 02 하브루타로 공부하는 초등 1학년 수학 · 9까지의 수 · 여러 가지 모양 · 덧셈과 뺄셈 03 하브루타와 함께하는 초등 1학년 생활 · 하브루타로 하는 놀이 · 하브루타로 하는 인성 교육 · 하브루타로 하는 예습과 복습 · 하브루타가 있는 일상생활 참고 문헌초등 1학년 교육 과정과 유대인 공부 방법의 정수 하브루타가 만난 첫 번째 책 “초등 1학년, 눈앞의 성적보다 공부 역량이 중요하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꾸준히 공부하는 아이, 즐기며 공부하는 아이…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하는 하브루타로 공부 역량을 키우면 가능하다 『질문이 살아나는 학습대화』, 『질문이 살아나는 학습대화 활용편』으로 질문과 대화의 학생 중심 수업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실천해온 전병규 저자가 이번에는 초등 1학년과 하브루타를 처음으로 접목시킨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를 출간했다.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공부 방법으로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2명이 짝을 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진리를 찾아나가는 것을 뜻한다. 저자는 초등교사로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두 딸아이의 아빠로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매 순간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하는 하브루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첫 사회생활과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 1학년 시기에 아이가 하브루타를 만난다면 정말로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갖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하브루타가 아이의 공부 역량을 어떻게 키우는지 초등 1학년의 실제 학교생활과 교육 과정을 토대로 풀어나간다. 이 책을 통해 초등 1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첫 학교생활과 공부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내고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 1학년, 공부 역량을 키우면 평생 공부가 달라진다!” 아이의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 1학년, 공부 잘하는 아이를 넘어 공부 즐기는 아이로 만드는 하브루타의 마법 초등 1학년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다. 부모는 아이를 단순히 돌보는 ‘양육’에서 벗어나 아이가 세상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시작하며, 아이는 학교에 입학하면서 첫 ‘사회생활’과 진정한 의미에서의 ‘공부’를 시작한다. 부모가 효과적으로 아이를 교육하고 아이가 제대로 된 공부를 하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바로 ‘공부 역량’이다. 공부 역량이란 공부를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힘으로,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단단한 ‘자기효능감’, 공부를 즐겁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공부 정서’, 매일 꾸준히 깊고 느리게 예습·복습하는 올바른 ‘공부 습관’, 집중하고 읽고 이해하고 생각할 줄 아는 탄탄한 ‘공부 기본기’로 구성된다. 공부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초등 1학년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으로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부모가 눈앞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공부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아이가 앞으로 계속 다가올 공부를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 역량을 키울 수 있을까? 하브루타로 키울 수 있다. 하브루타는 그 자체가 공부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부나 다름없다. 하브루타가 아이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초등 1학년 때부터 하브루타로 공부 역량을 키운다면 아이는 공부에서 재미를 느끼고 공부를 즐기게 될 것이다. · 대화하는 공부로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준다. · 토론하고 대화하며 도전하게 해 성공을 경험하게 한다. · 마음을 보듬는 칭찬으로 자기효능감을 키워준다. · 말하는 공부로 공부의 재미를 발견하게 한다. · 이해하는 공부로 공부에 희열을 느끼게 한다. · 공부에 능동적으로 참여시켜 공부를 즐기게 한다. · 스스로 자랐음을 느끼게 해 공부를 좋아하게 만든다. · 깊고 느리게 제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심어준다. ·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심어준다. · 듣고 의견을 나누는 등 공부할 때 집중력을 키워준다. · 질문을 통해 주의 깊게 읽고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 왜 그런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각도로 스스로 질문하게 해 사고력을 키워준다.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지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아이 수준에 맞춰 실천하는 단계별·과목별·활동별 하브루타 공부 방법 하브루타의 3요소는 대화, 질문, 생각이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대화를 시작한다.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명령하는 대신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는 대화를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질문을 한다. 사실을 확인하고 자극해서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준다. 대화와 질문은 결국 생각을 위한 수단이다. 소리 내어 생각하고 힌트로 이끌어주며 스스로 판단하게 한다. 초등 1학년 때부터 질문, 대화, 생각을 중심으로 하브루타를 하면 내실 있는 공부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그렇다면 하브루타는 실제 공부와는 거리가 멀고 단지 공부 역량을 키우는 데만 도움이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하브루타로 공부하면 공부 역량을 성장시키는 동시에 실제로 공부를 할 수 있다. 하브루타로 국어, 수학 등 주요 교과를 공부할 수 있다. 하브루타로 놀이와 인성 교육도 할 수 있다. 물론 하브루타로 예습과 복습도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이 책을 활용해 일상생활의 구석구석을 하브루타로 채우자. 그러면 초등 1학년 우리 아이의 공부와 공부 역량 키우기를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수학 공부] 엄마: 3+4는 얼마야? 아이: 7이요. 엄마: 맞았어. [하브루타식 수학 공부] 엄마: 합해서 7이 되는 두 수를 모두 말해볼래? 아이: 1이랑 6, 2랑 5 그리고 3이랑 4도 있어요. 엄마: 하나 더 있는 것 같은데……. 아이: 없는데요? 엄마: 7이랑 뭐가 만나면 7이 될까? 아이: 아, 7이랑 0이요. 공부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초등 1학년이 가장 중요하다. 초등 1학년 아이의 공부 역량은 순백의 첫눈과 같다. 낮은 자기효능감도, 부정적인 공부 정서도, 나쁜 공부 습관도, 부실한 공부 기본기도 아직은 형성되지 않았다. 하지만 새하얗고 깨끗한 눈도 내린 후 시간이 지나면 오염되기 마련이다. 공부 역량은 초등 1학년 시기를 놓치면 돌이키기가 힘들다. 아이는 스스로 불가능하다고 여겨 공부를 끔찍하게 생각할 수 있다. 나쁜 공부 습관에 물들고 부실한 공부 기본기로 아무리 공부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처럼 공부에 대해 나쁜 편견과 습관을 한번 잔뜩 갖게 되면 거의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초등교사로서 수많은 아이들이 이와 같은 상태에 직면해 더 이상 공부로는 기대하기 힘든 모습을 매일매일 보고 있다. 교사로서 아이 개개인의 공부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아이도 부모도 그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교사 혼자서만 그렇게 하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공부 역량은 늦어도 초등 고학년이 되기 전에 부모의 도움 아래 가정에서 직접 길러야만 한다. 그래서 초등 1학년이 중요하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부모가 공부 역량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기르는 방향으로 가정에서 공부를 진행해야 한다. 그래야만 앞으로 다가올 공부를 무리 없이 소화해낼 수 있다.---「Prologue - 공부 역량의 시작점, 하브루타」 중에서 공부는 다 똑같아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 당장 눈앞의 성적을 올리는 데 급급한 단기적 시각의 공부가 있고, 길게 내다보고 앞으로 계속 실력을 키우는 장기적 시각의 공부가 있다. 눈앞의 성적에만 관심이 있다면 점수 잘 받는 요령만을 공부하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공부하면 단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손해이다. 사실 그 누구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지 않는다. 누구나 먼 미래에 좋은 결과를 얻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공부 습관을 가져야 한다. 좋은 공부 습관으로 얻은 100점은 유지가 가능하지만, 나쁜 공부 습관으로 얻은 100점은 유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긴 안목으로 원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좋은 공부 습관을 갖는 것이 필수적이다.--- 「1장 - 03 공부 습관을 세우는 시기」 중에서
리얼:하다
와이즈베리 / 조승연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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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승연 (지은이)
‘가식적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뉴요커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풀어낸 책이다. 한 도시의 매력은 화려한 랜드마크에서 비롯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뉴욕을 뉴욕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뉴요커들 덕분이다. 뉴욕은 모든 사람에게 자기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도시다. 주변 사람의 부러운 시선이나 허울 좋은 체면치레 같은 것은 생존에 도움이 전혀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뉴요커들은 오늘도 치열한 경쟁 속에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서 진짜 행복을 만들어나가고 있다.프롤로그 - 뉴욕은 계속 희망한다 1부 한 가지에 올인하다 01 서바이버들의 도시 02 돈만큼이나 시간을 아껴라 03 미천한 시작을 자랑스러워한다 04 하나의 장점에 집중한다 05 시장의 평가가 가장 공정하다 2부 차이를 만들다 01 힙합과 비보이의 도시 02 아웃사이더의 파라다이스 03 뉴욕은 파리가 아니다 04 뉴욕은 조각보와 같다 05 사연이 바로 콘텐츠다 3부 같이 또 같이 01 뉴욕의 주거환경 02 뉴요커의 식사 03 뉴요커의 자녀교육 04 뉴요커의 우정 05 뉴요커의 사랑 4부 스토리 오브 뉴욕 01 전 세계의 문화 압력솥 02 투기를 위해 만들어진 도시 03 테이스트 메이커로서의 힘 04 나와 뉴욕 05 지금 우리에게 뉴욕이 필요한 이유가식적이지 않고 당당해서 행복한 뉴요커 라이프 에세이 내 멋대로 사는 삶 속에서 진짜 행복을 발견하다 해마다 1,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뉴욕을 찾는다. 전 세계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자유의 여신상과 스카이라인으로 대표되는 매력적인 도시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녹물이 줄줄 새는 지하철과 공사판 소음과 먼지로 가득 한 거리, 터무니없이 비싼 호텔 숙박비에다가 엄청난 팁을 지불하면서도 웨이터에게 온갖 푸대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처럼 세상에서 가장 열악하면서도 주거비용이 비싼 도시 중 하나인 뉴욕을 한 번쯤 살아보고 싶어 하고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스스로 자부하는 파리 사람들까지 동경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한 도시의 매력은 화려한 랜드마크에서 비롯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뉴욕은 모든 사람에게 자기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도시다. 뉴욕이라는 도시를 만들어낸 뉴요커의 철학, 세상을 사는 독특한 삶의 방식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현실이 주는 괴리감 속에서 뉴요커는 독특한 감성과 스토리 그리고 생존노하우를 만들었다. 주변 사람의 부러운 시선이나 허울 좋은 체면치레 같은 것은 생존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한 가지에 몰두하며 각자의 멋대로 ‘리얼한’ 진짜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다. 전작 《시크:하다》에서 우리와는 다른 프랑스인들의 ‘행복’에 대한 관점을 소개했던 조승연 저자는 와이즈베리 신간 《리얼:하다》에서 ‘가식적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뉴요커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풀어낸다. 새로운 시작으로 일구어 낸 희망의 도시 뉴욕은 지금으로부터 약 400여 년 전 네덜란드 모피상들과 원주민 간에 부동산 사기 사건으로 만들어진 도시다. 처음부터 수많은 인종과 언어와 풍습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 뉴욕으로 몰려들었다. 이 도시는 각기 다른 언어, 역사,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좁은 섬에 함께 모여 살며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지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거대한 실험실이며 글로벌 시대 지구 전체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현대 도시문명의 원류격인 뉴욕은 경제적 자유로 초래된 욕망의 부작용을 겪기도 했고, 마약, 총기 사건, 헤로인 중독 문제로 한때 ‘다스릴 수 없는 도시Ungovernable City’로 까지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뉴욕은 그렇게 곧 망할 것 같다가도 다시 일어나서 세계를 바꾸는 새로운 철학과 예술, 그리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도시로 변모했다. 세상에 대한 동경과 희망을 가지고 추운 증기선 갑판 위에서 벌벌 떨며 망망대해를 마다하지 않고 건너온 이민자의 후예들은 뉴욕을 ‘희망의 도시’로 만들어 놓았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옛 전통에 얽매어 있지 않았던 그들은 이 도시를 전 세계 사람들이 평생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만들었다. 진정한 자유와 존재감이 경제적 자립에서 비롯된다고 믿고 고도의 집중력과 긴장상태로 일하면서도 ‘할 때는 하고 안할 때는 안 한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나가면서, 자신의 미천한 시작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 뉴욕을 뉴욕답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뉴요커들이다. 가식적이지 않고 당당하게 나만의 행복을 찾다 아웃사이더의 천국,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를 생성하고 전파하는 도시 뉴욕이 가진 힘의 원천은, 전 세계에서 건너온 수많은 민족의 독특한 스타일과 말투, 제스처, 색감, 안목이다. 《리얼:하다》는 뉴요커들이 일과 가족, 연애, 우정, 문화, 역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인간관계와 삶을 영위하는지, 문화적 맥락 속에서 관찰한 그들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뉴요커들은 주변 시선이나 체면치레보다는 자신의 에너지를 한 가지에 집중해 목표를 이뤄내는 데서 성취감과 행복을 느낀다. 항상 생존모드를 장착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인생의 멋을 스스로 터득하고, 언제나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실질적인 사회생활 능력을 중시하는 그들은 ‘알아서 공부할 줄 아는 똑똑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 아기 때부터 자발적인 지적 호기심과 포용력, 리더십을 몸에 익히는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하기도 한다. 사람은 원하면 언제든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뉴욕의 낡고 불편한 집은 새로운 시작이 가능한 장소이기 때문에 단순히 낡은 집만이 아닌 것이고, 뉴욕의 지저분한 지하철은 새로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열차이기에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정전이 잦지만 마음 놓고 타고 간다. 뉴요커들처럼 인간은 원래 완벽해질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한다면, 하나의 장점에 집중해서 나만의 고집과 집념을 가지고 실행 가능하도록 밀어붙이는 배짱이 생길 것이고 타인의 여러 장점에 집중해 나와 어떻게 서로 보완하며 살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인간은 좋은 것이 서로 다르다. 굳이 타인의 호불호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다르다는 것만 인정하면 된다. 이것이 바로 뉴욕이라는 도시가 ‘다양성’이라고 하는 과제와 끊임없이 씨름하며 깨달은 결론이며 저자도 공감하는 부분이다.우리는 미국의 역사가 짧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21세기 현대인의 삶의 방식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미국의 역사는 세상에서 가장 길 것이다. 그중에서도 뉴욕은 현대 도시문명의 원류다. 가정집에 전기 콘센트가 설치되어 가전제품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곳, 길거리에 전기 가로등이 처음 세워진 곳이 뉴욕이다. 상류층만 즐기던 ‘문화’가 대중의 즐거움을 위한 ‘엔터테인먼트’로 바뀐 곳도 뉴욕의 브로드웨이다.중산층이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재테크’라는 것을 처음 시작한 곳도 뉴욕이고, 고속도로를 뚫고 대도시 인근에 위성도시를 만들어 오늘날 수많은 직장인들이 교통체증을 견디며 긴 시간 출퇴근을 하는 현상도 뉴욕이 발명한 생활상이다. 결혼 대신 타인의 구속 없이 연애만 하는 젊은이들의 ‘싱글즈 라이프’도 뉴욕에서 처음 실험되었으며, 백화점의 ‘쇼 윈도우’를 보고 선택한 의류, 잡화 등의 브랜드로 나의 정체성을 정의하기 시작한 것도 뉴요커가 처음이다 프롤로그 영국과 미국이 국교를 트는 것을 계기로 애스터는 발 빠르게 움직여서 영국령인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모피 수송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이렇게 번 돈을 다시 중국에 아편을 파는 사업에 투자해 몇 배로 부풀렸고, 이후 그 업계를 떠나 뉴욕의 부동산을 긁어모았다. 그의 미천한 시작, 글로벌한 비전, 업계를 가리지 않고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은 아메리칸 드림의 전형이 되었다. 뉴욕대에 입학했을 때 처음 입주했던 기숙사 앞의 조그마한 광장의 이름은 ‘애스터 플레이스’로, 아직도 그를 기리고 있다.애스터의 지독한 무례함이 오히려 뉴요커 사이에 영웅담으로 회자되는 이유는 그가 계급 상승 지향의 굴레에서 자신을 해방시킨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애스터는 애초부터 귀족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는 상인 계급 중에서도 젊은 시절부터 미국 중부의 거친 자연에서 모피 사냥꾼들과 뒹굴던 사람이었다. 그는 거부가 되었다고 해서 뉴욕의 사교계나 유럽의 귀족 앞에서 본 모습을 감추고 우아한 척 가면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는 원래부터 교양 없는 계층 사람이었음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스스로 자신이 애초부터 교양 있는 사람이라면 그토록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믿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Part 1. 한 가지에 올인하다, 03 _ 미천한 시작을 자랑스러워한다 뉴요커는 인간의 공통점을 믿는다. 극단적인 상황에 많이 처해본 도시에서 뉴요커는 인간이 압박을 받으면 이상한 선택을 한다는 것을 안다. 이것은 사회가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은 나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니라, 그와 내가 처한 상황이 달라서일 뿐이라는 믿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극단적인 상황에서 한 선택은 내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시사점을 던져준다.‘역지사지’라는 우리의 옛말처럼, 미국에도 ‘남의 신발을 신고 1마일을 걸어보기 전에는 남을 판단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교육수준, 사회계층, 문화권의 사람과는 역지사지 할 수 있지만, 존 보이토비츠와 같은 사람은 사연을 들어 볼 가치조차 없다며 무시한다. 만약 내가 알고 있는 스토리가 획일적이어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찾기가 어렵고 내 사고가 좁다고 느낀다면 그처럼 비참하고 엽기적인 사연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다. 그 발성되지 않는 목소리들이 바로 우리 사회가 그렇게 갈구하던 ‘새로운 콘텐츠’인 것이다. 새로운 콘텐츠는 남의 스토리가 나에게 중요할 때 가장 잘 발견된다.Part 2. 차이를 만들다 05 _ 사연이 바로 콘텐츠다
여중생A 1
비아북 / 허5파6 지음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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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
소설,일반
허5파6 지음
전작 『아이들은 즐겁다』에서 간결하고 담백한 그림을 통해 막 세계 속으로 스며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섬세하게 담아냈던 ‘허5파6’작가의 네이버 인기 월요 웹툰『여중생 A』단행본. 2016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작이다. 『여중생 A』는 단순히 주인공의 성장 서사가 되기를 거부하는 만화다. 왕따, 가정폭력, 게임중독, 일진과 학원폭력, 외모지상주의, 여성혐오와 여성인권, 오타쿠 내 성폭력, 인터넷 신상 털기 등 우리 사회의 민낯과 구조적 결함을 주인공 ‘장미래’의 고민 속에 담담하게 녹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투영은 그것이 가진 비판적 논점을 적나라하게 표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명의 여중생이 경험하는 일상이자 생활의 단면이라는 형식을 통해 훨씬 더 투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여중생A』가 머무르는 시간은 인터넷과 게임 산업이 한창 성장하던 2000년대 초 · 중반의 세대다. ‘원더링 월드’ 속에서 유일한 행복을 찾던 장미래가 게임 속 관계 또한 현실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현실을 토대로 하고 있음을 깨닫는 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여기서, 단호한 태도로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말하는 장미래는 우리가 그동안 축적해 온 사회적 폭력의 수위를 가늠하는 리트머스지와 같은 존재가 된다. ‘원더링 월드’는 허무하게 무너지고, 이제 장미래에게 덩그러니 남겨진 것은 현실이라는 낯선 세계다. 그동안 자신을 둘러쌌던 기만적 세계에서 벗어나, 낯선 행복을 찾아야 하는 여중생 A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누군가로부터 위로받은 장미래가 후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아적 힘은 바로 이런 일에서 생성되는 게 아닐까. 책은 총 5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프롤로그부터 72화까지의 연재분을 우선 출간한다. 연재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특별 코너인 ‘네 컷 만화’와 함께 각 권마다 작가의 일상생활 노하우를 담은 ‘작가의 일상’을 추가해 단행본으로서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목차 없는 도서입니다.1권 줄거리내성적이고 고민 많은 여중생 장미래. 아빠의 폭력이 도사리는 집에도, 따돌림이 무성한 학교에도 미래의 자리는 없다. 미래에겐 “지금은 베타 테스트일 뿐”이고, 컴퓨터 게임 ‘원더링 월드’에서의 시간만이 유일한 진짜다. 어느덧 3학년, 같은 반인 이태양은 그런 미래에게 현실에서의 유일무이한 친구이자 위로가 된다. 같은 도서부가 된 태양과 미래는 도서실에서 영화를 보며 서로의 꿈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집/학교/게임이라는 공간의 극단적 차이 때문에, 미래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만 한다. 한편 갑자기 미래에게 접근한 반장 이백합에게 미래는 낯섦과 동시에 의아함을 느낀다. 우연히 미래의 글을 본 이후 미래와 소울메이트가 되기를 바랐던 백합은, 미래의 거부 반응에 상처를 받고 미래에 대한 질투심을 키워나가는데….간결하고 담백한 그림, 단행본만의 소장가치 전작 『아이들은 즐겁다』에서 간결하고 담백한 그림을 통해 막 세계 속으로 스며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섬세하게 담아냈던 ‘허5파6’작가가, 네이버 인기 월요 웹툰인 『여중생A』(1~3권)를 출간한다. 『여중생A』는 프롤로그부터 72화까지의 연재분을 우선 출간하게 된다. 더불어 연재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특별 코너인 ‘네 컷 만화’와 함께 각 권마다 작가의 일상생활 노하우를 담은 ‘작가의 일상’을 추가해 단행본으로서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당대를 드러내주고 위로해주는 만화 2016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여중생A』는 “가장 간단한 그림으로 당대를 드러내고, 위로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여중생A』는 단순히 주인공의 성장 서사가 되기를 거부하는 만화다. 왕따, 가정폭력, 게임중독, 일진과 학원폭력, 외모지상주의, 여성혐오와 여성인권, 오타쿠 내 성폭력, 인터넷 신상 털기 등 우리 사회의 민낯과 구조적 결함을 주인공 ‘장미래’의 고민 속에 담담하게 녹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투영은 그것이 가진 비판적 논점을 적나라하게 표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명의 여중생이 경험하는 일상이자 생활의 단면이라는 형식을 통해 훨씬 더 투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독자와 평단 모두 평점 만점! 『여중생A』는 네이버 월요 웹툰 중 별점과 댓글 참여 모두 최상위권에 속한 인기 웹툰이다. 많은 독자들은 주인공 미래의 생활을 들여다보며 자신과 닮아 있는 모습에 깊은 공감을 느낀다. “너무 현실적이라 더 아픈 만화”, “월요병을 치유하는 웹툰” 등 매화마다 작품에 공감하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평단으로부터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10대 소녀 이야기”(오혁진)로 인정받고 있다. ■ 내용 소개 모든 A를 위한 ‘자존감 수업’ “제가 『여중생A』를 통해 그리고 싶었던 주제는 ‘자존감’이었습니다.” 허5파6 작가가 머리말에서 말했듯이 이 책의 주제는 가장 내밀하고 개인적인 것이기도 하다. 개인이 가진 자존감의 위계는 그가 처한 환경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주인공 ‘장미래’는 자존감이 낮은 여중생이었다. 미래의 자존감을 억압하는 것은 주로 ‘가족’이나 ‘학교’라는 요소다. 아버지로부터는 폭력에 시달리고, 학교에서는 따돌림과 놀림을 받는 현실에 적응한, 그래서 인터넷의 세계로, 자신의 내부로 도피해버린 주인공 장미래. 친숙해야만 하는 환경이 가장 어렵고 힘든 요소가 되어버린 상황은, 사실 우리 시대의 개인에게서 자주 발견하게 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좋은 환경 속에 있더라도 자존감의 상태는 쉽게 정의내릴 수 없다. 작품 속에서 금수저 집안에 예쁜 외모까지 갖춘 ‘이백합’은 우월한 환경을 가지고도 낮은 자존감 때문에 미래를 질투하기도 하고, ‘현재희’는 잘생긴 외모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는 인물이다. 어쩌면 청소년들의 자존감 악화는 흔히 말하는 ‘중2병’이라는 멸칭과 관련된 것일지도 모른다. 청소년기 소녀, 소년들의 일탈과 실수와 잘못들이 항상 성인의 입장에서 재단되고 명명된다는 사실은, 왜 그들의 자존감이 항상 낮을 수밖에 없는지를 방증한다. 주인공 미래가 “그냥 내가 나인 게 잘못인가?”와 같은 자문을 하게 되는 것은, 어려움에 처한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든, 어떤 속도로든 성장한다. 그리고 그 성장의 동력은 언제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 상처받은 이들을 향해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여중생A』는 우리 시대의 모든 미-성년들의 자존감을 위한 좋은 수업이 될 것이다. 또한 자존감 낮았던 미래가 글쓰기와 관계 맺기를 통해 성장하며, 자존감을 찾아가는 모습은 이 땅의 모든 A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 A가 A의 일기장을 들여다볼 때 장미래에게는 친구가 없다. 사실 친구가 없는 친구들은 많다. 만일 앞의 문장 속에서 낯선 반복을 발견했다면, 우리는 같은 교실 안에서도 친구이기를 거부당했던 몇몇의 얼굴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런 미래에게도 친구가 생긴다. 미래의 유일한 행복인 ‘원더링 월드’ 속 길드마스터 캐릭터를 닮은 ‘이태양’에게, 미래는 편안함과 동시에 설렘을 느낀다. 사실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장미래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다. 금수저 집안에 예쁜 외모까지 갖췄지만, 자신에 대한 나르시시즘에 갇혀 미래에게 자격지심을 느끼는 ‘이백합’, 그런 백합을 동경하며 백합의 관심을 받는 미래를 괴롭히는 ‘장노란’, 우연히 조별 활동을 하며 만났지만 편견 없이 미래를 친구로 받아들여 주는 ‘양선’, ‘유진’, ‘하늘’, 그리고 게임 속 비호감 여자 캐릭터였지만 현실에서는 누구보다 큰 위안을 주는 ‘현재희’까지. 생각해보면 우리가 친구와 관계 맺는 일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시작한다. 단순히 같은 만화를 본다는 사실로 시작되는 관계, 혹은 타의나 우연에 기대더라도 단단한 A와 A 사이의 벽을 조금이나마 흔들 수 있는 기회라면 무엇이든. 그런 사소한 기회들이 너무나 소중한 장미래와, 미래에게 자신의 일기장을 조금씩 보여주듯 마음을 여는 친구들이 있다. “더 이상 버텨내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는 자조적 선언이 “이런 삶이라면 살아갈 수 있다”는 단단한 믿음으로 바뀌는 일은, 누군가의 일기장에서 자신이 쓴 것 같은 문장을 들여다보는 사소한 기회에서 비롯되므로. 사회적 폭력과 상냥함 “네가 태어난 것부터가 실수”라며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 “음침한 애”라며 장미래를 따돌리는 같은 반 친구들과 무성한 편견들, 학교 바깥의 거리를 서성이는 학생들, 코스프레를 하는 중학생의 노골적인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가 등. 사회의 불특정 다수와 약자, 즉 A를 향한 이 같은 폭력성은 그동안 사회적인 것의 층위에서 ‘말할 수 없는 것’으로 침묵되었다. 페미니즘 운동이 재점화되며 여성 인권에 대한 담론이 확장되는 것은 이 같은 침묵에 저항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최근 불거진 오타쿠 · 문단 내 성폭력 사건이나 아동학대 문제 또한 문화적 성장의 시기에서부터 축적, 방기되어 온 폐쇄적 세계(가정, 집단 등)의 폭력성이 폭로된 사례다. 『여중생A』가 머무르는 시간은 인터넷과 게임 산업이 한창 성장하던 2000년대 초?중반의 세대다. ‘원더링 월드’ 속에서 유일한 행복을 찾던 장미래가 게임 속 관계 또한 현실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현실을 토대로 하고 있음을 깨닫는 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더불어 바로 그 ‘현실적’ 측면에서 우리는 미래가 겪고 있는 인터넷 세대의 ‘여중생’이라는 기표 속에, 사회적 폭력을 은폐하는 상냥함의 세계가 잔존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주체적이지 못한 미성년, 그래서 언제나 굴종을 내면화하는 상냥한 여중생의 세계. 그러므로 여기서, 단호한 태도로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말하는 장미래는 우리가 그동안 축적해 온 사회적 폭력의 수위를 가늠하는 리트머스지와 같은 존재가 된다. 현재의 미래들이 안녕하기를 영국의 펑크 록 밴드 섹스 피스톨즈는 “미래는 없다”라고 단언했다. 기만적 현실과 더불어 아무것도 변하는 것 없이 반복되는 매일 매일의 삶. 70년대에 이들이 살아가던 날들과 현재 우리 사회는 무엇이 다를까? 작품 속 장미래가 좋아하는 영화인 <점원들>(1994)의 주인공 단테는 “우울한 끝의 연속”이 인생이라고 말한다. 한없이 어두운 A들의 세계. 너무도 견고해서 절대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하지만 ‘원더링 월드’는 허무하게 무너지고, 이제 장미래에게 덩그러니 남겨진 것은 현실이라는 낯선 세계다. 그동안 자신을 둘러쌌던 기만적 세계에서 벗어나, 낯선 행복을 찾아야 하는 여중생A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다만 아직 없고,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를 쉽게 재단하는 일 대신, 우리에겐 과거로부터 이어진 현재의 수많은 ‘(장)미래들’을 살피고 그녀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일이 필요하다. 동시에 우리가 상기해야 하는 것은 ‘현재의 미래’라는 시제가 가진 잠재력, 즉 메시아를 위해 열어놓아야 할 ‘작은 문(벤야민)’이다. 누군가로부터 위로받은 장미래가 후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아적 힘은 바로 이런 일에서 생성되는 게 아닐까. ■ 독자와 평단 모두 격찬한 재미와 감동의 드라마! 나는 어릴 적 사춘기라는 정글에서 어떤 야수들과 싸워 지금의 내가 되었을까? 『여중생A』를 읽다 보면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내 마음 깊숙이 꼭꼭 숨겨놨던 거울을 꺼내는 기분이 된다. 이처럼 허5파6은 마음을 그리는 작가다. -김양수, 『생활의 참견』 작가 인터넷 문화가 이제 막 확산되던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깨질 듯 위태롭게, 그러나 단단하게 성장해나가는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 seri, 『고시생툰』 작가 정형화된 청소년의 재현이 아닌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10대 소녀 이야기. - 오혁진(만화평론가) 인터넷 문화라는 요소를 활용하면서도 얄팍하지 않고 매우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접근법. - 성상민(만화평론가) 실제의 일상을 투영한 것처럼, 『여중생A』의 시간은 담담하고 조용히 흐른다. -조경숙(만화평론가) 너무 현실적이어서 울컥하게 되는 웹툰. -yior**** 님 작가님 평생 연재해주세요. 여고생 A, 여대생 A, 직장인 A, 엄마 A, 할머니 A, 유령 A. 제발…. -no_a**** 님 이거 보려고 월요일을 기다렸다요!! -soda**** 님 월요병 치료약이 된 『여중생A』, 끊임없이 애정하고 응원하겠습니다. -ims**** 님 웹툰이라기보다는 소설 같고 수필 같기도 한 작품. -hi_soy**** 님 몽글몽글한 그림체에 섬세한 감정표현 다 너무너무 좋아요. -317com**** 님 허5파6 작가님의 작품에 담겨있는 가치관이 정말 좋아요. 소소한 것도 따뜻하게 바라보는 관점도 좋고요. -sprink**** 님 미래의 이야기이지만 현대 사회의 모두를 그려내는 『여중생A』, 저 자신과 인생을 돌아보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도록 숨 쉴 수 있게 해 준 『여중생A』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ap**** 님 『여중생A』는 ‘필요한 만화’라고 생각해요. 이 만화는 대체될 수가 없거든요. -xag**** 님 매주 기다리며 매화 볼 때마다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isa**** 님 『여중생A』를 보면서 미래가 꼭 저의 그림자 같았어요. -l_o**** 님 처음엔 공감으로 시작했지만, 사람의 단면만을 보던 제게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시선을 주셨어요. -frostl**** 님 “그래! 나도 베타테스터야!” 미래 파이팅! 본게임 파이팅! -misse**** 님 어쩌면 제 자신일지도 모르는 미래를 보며 우리 주위에 있을 미래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20rld**** 님 흔들리는 새싹을 닮은 미래에게 봄날의 꽃피는 날이 오길 바라며, 저 또한 오늘도 살아남아 계속 글을 쓰렵니다. -var**** 님 나만 빼고 모두 한 치의 오차 없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만 같고 완벽하고 자신만만해 보였던 다른 이들도 각자 마음 한 구석에 중학생 A가 있다는 것. -ithing_**** 님 미래는 가치 있는 존재예요.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gyuza**** 님
마조 앤 새디 1
예담 / 정철연 글, 그림 /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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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취미,실용
정철연 글, 그림
부부가 된 『마린블루스』의 성게 커플이 보여주는 웃음 만발, 공감 백배 리얼 스토리 일상생활을 소재로, 대한민국의 20~30대라면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을 맛들어지게 패러디해서 큰 웃음을 주었던 『마린블루스』의 ‘성게군’ 정철연이 신선한 캐릭터와 새로운 재미를 가지고 돌아왔다. 『마조 앤 새디』는 「마린블루스」 시절의 ‘성게군’이 ‘마조’, ‘성게양’이 ‘새디’로 등장하는 만화로, 일하는 아내 새디, 살림하는 남편 마조의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유머와 재치가 끊이지 않는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주부로 변신한 정철연 작가의 초보주부로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많은 이들의 동감을 유발시킨다. ‘주부훈련소’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부 만화가, 정철연은 남편이 주부라는 남다른 점을 부각시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초보 주부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에피소드, 초보 주부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내용 중에 자연스럽게 녹여냄으로써 재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함께 제공해준다. 게다가 무엇보다 직접 가사일을 해본 사람만이 아는 비애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여성 독자들이나 자취생활을 하는 남성 독자들은 ‘주부로 산다는 것’에 대해 공감하며 같이 웃어버리고 ‘나만 그런게 아니야!’라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prologue 1 마조탐구생활 2 새디의 임신 3 오늘도 내가 참는다 4 부부스틱 5 변기 소동 6 사생병 7 기준 / 달콤한 인생 / 자동차 / 명란젓 8 대출금 / 잘못된 우정 / 공기 / 폐인 9 안경 / 마트 / 서류 / 담배 10 THE 멘탈 리스트 - 피투성이 손의 사나이RED HANDED MAN 11 마조, 가출하다 12 우리 사이에 / 고민 / 결혼기념일 / 딸기잼 13 i7 / 신세계 / 그럼 나는 14 첩보 / 벨 / 엄마의 마음 / 과자 15 도시락 / 파워 박스 / 운전Ⅰ / 운전Ⅱ 16 주부 훈련소 17 이발 / 내 속엔 / 롤러클리너Ⅰ / 롤러클리너Ⅱ 18 마조 달래기 / 바람Ⅰ / 바람Ⅱ / 벌써 6월 19 주부의 눈물 20 마물의 꿈 21 주부 로드Ⅰ / 주부 로드Ⅱ / 깜짝 파티 / 생일선물 22 열대야 / 대한민국! / 왜 / 생일선물 23 간식의 비밀 24 공포의 저녁 / 이상한 여자 / 공포의 동영상 / 공포의 연휴 25 2010 여름 M.T로 본 너나살 멤버들의 유형 보고서 26 네고시 에이터 / 낚시 / 우산 / 지친 새디 27 다나까 낚시 여행 : 왜 / 선곡 / 지렁이 / 낚시왕 28 쓰레기Ⅰ / 쓰레기Ⅱ / 자이언트 / 가족용어 29 막되먹은 판다씨 : 판다 자동차 / 판다 제과 / 판다 건설 / 판다 의원 30 인셉션 / 보보드림 / 괜한 자존심 / 수상한 두 남자 31 인텔&PC 워크샵 : 명단 / 얼리 김부장&고부장 / A team / 메세지 3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무뚝뚝한 새디 / 귀 청소 / 옛 생각 33 고통도 함께 / 돌이킬 수 없는 / 조카들Ⅰ / 조카들Ⅱ 34 추석 / 사랑받는 며느리 프로젝트 / 췕 35 쿠폰 / 섭섭한 새디 / 형부와 갈비 사건 / 달콤한 풍기 36 귀신의 집 / 마트에서 흔히 있는 일 / 무선 카팩 / 두분 토론 37 다이어트 / 마조의 눈 / 다이어트바 / 대충 38 외전 일본여행 : 첫째 날 / 둘째 날 / 셋째 날 / 넷째 날 / 마지막 날 39 일본여행 : 여행 노트 / 신한류 / 밀푀유 원정대 / 할로윈 40 맥스 페인 / 벌써 1년 / 빨래 / 송이 41 잊혀진 약속 / 기다림의 끝 / 유료 영화 / 왕새우 42 사업 아이템 / 당면 홀릭 / 선택 / 우리 남편 43 새디, 치과에 가다 / 아이폰 디스 / 죽페어 / 희소식 44 가족회의 / 현장 / 택배 / The York 45 자학의 시 / 사투리 / 천천히 / 성대모사 46 불편한 진실 / 선물 / 멍 / 인사치레 47 좋은 날 / 남편의 취미 / 코스프레 / 새해 목표 / 48 2010 Best of The Year 마조&새디가 맘대로 뽑은 2010년을 빛낸 것들 49 사과 / 바라는 것 / 해피뉴이어 / 최선 50 겨울 이야기 / 흑마늘 / MRI / 언젠가는 51 새디의 10가지 기이한 술버릇 52 마가이버 53 명절 선물 54 테이블 / 으실으실 / 운전 연습 / 믿거나 말거나 55 마조네 연쇄 잔소리 사건 56 허가 / 슛슛슛 / 드디어 / 딱 걸렸어 57 쿠폰 / 왜 / 부쩍 / 라면 58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59 생색 / 기대 / 꿍꿍이 / 들통 60 명함 / 직함 / CFO / 슬픈 배려 61 홍삼이 / 관리 / 데자뷰 / 스캐너 62 드라마 / 전시회 / 고백 / 달인 63 민방위 / 재연 / 인공호흡 / 주둥이 소생술 64 그분이 오신다 / 맞장구 / 용돈 / 드렁큰 어머니 65 결혼기념일 66 묘한 쾌감 / 물청소 / 비주얼부스트 / 셀프 세차◆ 웹툰 레전드 〈마린블루스〉의 작가 정철연 최신작 부부가 된 〈마린블루스〉 ‘성게 커플’의 웃음 만발, 공감 백배 리얼 스토리 2003년 〈마린블루스〉로 만화카툰 분야에서 흥행을 불러 일으켰던 정철연. 그가 아주 오랜만에 최신작을 출간했다. 〈마린블루스〉를 기억하는 이들과 골수팬들, 그리고 정철연 작가의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던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예전의 독특하고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감각은 여전히 출중하며, 일상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버무려내는 능력 역시 여전히 탁월하다. 이번 책 〈마조앤새디〉는 〈마린블루스〉 시절의 ‘성게군’이 ‘마조’, ‘성게양’이 ‘새디’로 등장한다. 부부가 된 ‘성게 커플’로 일하는 아내 새디, 살림하는 남편 마조의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유머와 재치가 끊이지 않는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주부로 변신한 정철연 작가의 초보주부로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많은 이들의 동감을 유발시킬 것이다. ◆ 허를 찌르는 패러디, 실시간 빵빵 터지는 개그 센스, 상상 초월 무한 동감 부부나 연인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 30초마다 1번씩 빵빵 터질 수밖에 없는 유머 감각과 재치가 돋보이는 멘트, 여전히 살아 있는 작가의 그림 실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의 카툰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공감의 폭이 아주 넓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을 소재로 하면서 대한민국의 20~30대라면 다수가 알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패러디해서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주부훈련소’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부 만화가 정철연 작가는 남편이 주부라는 남다른 점을 부각시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초보 주부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에피소드, 초보 주부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내용 중에 자연스럽게 녹여냄으로써 재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무엇보다 직접 가사일을 해본 사람만이 아는 비애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여성 독자들이나 자취생활을 하는 남성 독자들은 \'주부로 산다는 것\'에 대해 공감하며 같이 웃어버리고 \'나만 그런게 아니야!\'라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마린블루스의 찐한 감동이 다시 부활했네요 / 지금까지 봤던 카툰 중 최강!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 부러워요 / 남자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무한 공감시키는 놀라운 재주를 가지셨어요 / 반전에 반전. 이렇게 신나게 웃어보긴 처음입니다. 웃다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완전 최고! / 사무실에서 어금니 꽉 깨물며 웃음 참으며 봅니다. 웃음 참는 고통이 너무 크네요 ^^ --- 마조앤새디에 중독된 이들의 깨알 같은 리뷰들
[큰글자책] 어른답게 삽시다
특별한서재 / 이시형 (지은이)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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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
소설,일반
이시형 (지은이)
저자 이시형 박사는 ‘화병(Hwa-byung)’을 세계 최초로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이다. 그는 첫 저서 『배짱으로 삽시다』 이후 끊임없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정신과 자연체로 살아가는 법에 대한 화두를 던져오며 ‘국민 의사’라고 불렸다. 그런 그가 올해 86세의 나이로 새롭게 ‘나이듦’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고 나왔다. 이시형 박사 자신의 에피소드와 철학을 통해 지금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어른’에 대해 사유하게 한다.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될까? 나는 진짜 어른일까? 어떻게 나이를 들어가야 제대로 나잇값을 하는 것일까? 내가 살아온 지난 시간과 나이 들어가는 나 자신에 대해 예의를 갖추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1 ㅡ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마음의 틈, 회복탄력성 혼자만의 여행 나는 될 것이라는 믿음 실버들의 리그 필요한 사람 은퇴를 앞둔 그대에게 GO GO YO 제2의 인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 10년의 투자 의미 있는 은둔생활 인생을 즐긴다는 것 제 앞가림을 해야지 이 나이까지 살 줄이야 우리 모두는 빚쟁이다 2 ㅡ 쓸쓸함이 당연하다 내가 꿈꾸는 생生의 마지막 순간 아낌없이 주다가 잘리는 나무 쓸쓸함이 당연하다 마음은 늙지 않는다 항노화가 아니라 순노화 진주珍珠를 만드는 나이 하산下山의 미학 친구, 그리고 인연 스트레스와 감사 시간에 대한 설렘 3 ㅡ 나이에 대한 예의 나잇값을 한다는 것 스승에게 바치는 수업 뉴 스쿨 프로젝트 기대지도 말고 기대하지도 말고 노수老愁 뇌가 아니라 감정이 먼저 늙는다 책을 읽는 습관 자전기를 쓰자 경로사상이 노인의 고독을 만든다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깊어지는 것이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이별 늙지 않는 호기심 비교하지 말기 저자의 말 ㅡ 인생은 지금부터입니다여든여섯, 이시형 박사가 들려주는 인생 담론! 나이듦의 미학!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될까요?” 『어른답게 삽시다』 큰글자책 출간!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 나잇값에 대한 예의 『어른답게 삽시다』가 큰글자책으로 출간되었다. 나이가 많은 독자나 저시력 독자들도 편히 읽을 수 있도록 판형과 글자를 키웠다. 『어른답게 삽시다』의 저자 이시형 박사는 ‘화병(Hwa-byung)’을 세계 최초로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이다. 그는 첫 저서 『배짱으로 삽시다』 이후 끊임없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정신과 자연체로 살아가는 법에 대한 화두를 던져오며 ‘국민 의사’라고 불렸다. 그런 그가 올해 86세의 나이로 새롭게 ‘나이듦’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고 나왔다. 그때는 인생이 이렇게 길 줄 알지 못했다… 살아갈 날이 너무 짧아서가 아니라 너무 길어서 생긴 후회와 치유, 삶의 지혜! 백세시대라는 요즘, 우리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일에만 매달려, 앞을 내다보는 것을 잊고 산다. 그러나 삶이 길어진 만큼 다가올 ‘제2의 인생’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의 사람들에게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가 아니라 ‘살날이 부담스럽다’로 숙제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평생을 정신의학자로서의 길을 걸어온 이시형 박사도 ‘이렇게 오래 살 줄 알았으면 인생 계획을 다시 세웠을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어른답게 삽시다』에는 이시형 박사 자신의 에피소드와 철학을 통해 지금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어른’에 대해 사유하게 한다.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될까? 나는 진짜 어른일까? 어떻게 나이를 들어가야 제대로 나잇값을 하는 것일까? 내가 살아온 지난 시간과 나이 들어가는 나 자신에 대해 예의를 갖추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평생을 정신과 의사로 살면서 저자는 나이가 들어서 갑자기 위축되고 열등감에 빠져 허우적대며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것은 자신의 삶의 중심이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은 때문이라고. 나이가 들고 삶의 경험이 늘수록 자기 자신을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의 가치와 존재감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나의 삶과 나 자신에 대한 예의라고 밝힌다. 이시형 박사는 나이를 이만큼 먹고도 좀 더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썼다. 사는 게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서 더 살고 싶다는 게 아니다. 그보다는 호기심 때문이다. 호기심은 인간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큰 동력이다. 어떻게 하면 호기심을 사수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세상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뉴스도 신문도 보지 않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호기심의 끈을 놓고 나면 뇌도 생기를 잃어간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늙는 것이 감성이다. 감성이 퇴화할수록 사람은 늙는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좋은 다큐멘터리를 보기를 권하기도 한다. 호기심은 우리의 뇌를 늙지 않도록 지켜줄 뿐만 아니라 노후 삶의 의미를 찾게 해줄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성장이 멈추었다고 해서 그때부터 시들 일만 남은 게 아니라 이제 성숙해질 차례다. 올바르게 나이가 든다는 것은 시간을 그저 고독한 감정놀이에 허투루 쓰지 않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깊은 사유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는 것은 안타깝게도 나이가 든 다음이다. 어느 날 문득 살아갈 날들에 대한 고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보다 멋지게, 그리고 지혜롭게 나이를 먹을 수 있을까 궁금할 때, 한창때와는 너무나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한숨 쉬는 나를 발견했을 때, 이 책은 곱씹을 거리를 알려준다. ‘몸은 어쩔 수 없이 늙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늙을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이가 든다는 건 숫자가 보태지는 만큼 더 풍요로워지고 깊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책을 펼치면 문장들과 행간의 빈틈까지 ‘나이듦’에 대한 솔직한 단상들과 이 시대 존경받는 어른으로 나잇값에 대한 예의를 위해 지켜야 할 것에 대한 이야기가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그것들이야말로 8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소년의 감성과 날카로운 지성을 자랑하는 ‘영원한 현역’ 이시형 박사가 들려주는, 나이와 상관없이 ‘가장 빛나는 오늘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또한, 책에는 여든의 나이에 이시형 박사가 도전한 그림이 실려 글의 깊이를 더해준다.우리의 마음은 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살 수 있다. 마음에 주름살을 새기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몸이 늙으면 마음마저 늙었다고 생각하는 나 자신이다. 그래서 육신의 나이듦을 자각하게 만드는 것들이 하나씩 늘어날수록 슬픔, 우울, 번민, 고민이 깊어간다. 몸은 어쩔 수 없이 늙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늙을 수가 없다. 세상은 넓고, 여든여섯 해를 살았어도 내가 아는 세상은 그 세상에 앉은 먼지 한 톨 만큼일 뿐, 아직 내가 모르는 무한한 것들이 저 밖에 존재한다. 그러니 낯선 길을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낯선 일에 부딪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낯선 것을 해보는 일을 멈추지 말라. 지속적인 자극으로 전두엽을 지키지 않으면 나이든 몸뚱어리처럼 감정에도 빠르게 깊은 밭고랑 같은 주름살이 파이고 만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두근거리는 눈으로 세상을 볼 일이다. 인생의 즐거움은 애써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 삶을 들여다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어떤 선택이라도 할 수 있을 게 아닌가. 그러려면 멈춰서야 한다. 열심히 하는 일을 잠시 접어두고 그 자리에 멈춰서보라. 그래야 새로운 것을 볼 여유가 생긴다.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에 투자하라
클라우드나인 / 김충현 (지은이)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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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김충현 (지은이)
그 어떤 산업보다도 높은 혁신성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에 비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갈 길이 멀다. 게다가 산업군을 통틀어 의료기기처럼 종류가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산업을 찾기 힘들다. 저자는 수많은 사례 분석을 통한 데이터와 국내외 기업을 직접 탐방하면서 쌓아온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창업자, 장기간 종사해 온 전문가, 투자자들 모두에게 이 산업을 어떻게 분류해서 봐야 하고 무엇을 살펴서 사업 전략과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인사이트는 정부기관, 기업, 산업 종사자, 학생, 투자자들에게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탁월한 안내가 될 것이다.추천사1 애널리스트의 관점에서 한국 의료기기 산업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이사) 추천사2 의료기기 산업 전반을 다룬 국내 최초의 실용서이자 투자 입문서이다 (배준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코어밸류운용본부장) 머리말 의료기기 산업이 발전해야 디지털 헬스케어가 구축된다 1장 의료기기 산업의 부상 1 코로나바이러스와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코로나바이러스로 가속화된 구경제에서 신경제로의 전환 본격적으로 확대될 원격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2 헬스케어의 미래와 의료기기의 역할 기존 의료 시스템과 결합할 수밖에 없는 원격의료 헬스케어의 미래를 이끄는 의료기기의 혁신과 디지털 전환 2장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의 이해 1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의 특징 의료기기 산업은 치료, 진단, 건강관리로 구분하는 것이 좋다 왜 필러는 의료기기인데 보톡스는 의약품인가 의료기기 규제 시스템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임상시험 비교 가격결정의 주체는 기업이 아닌 건강보험 실제 고객은 처방 권한을 가진 의사 제조업보다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 2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 전략 대기업의 기본 전략은 인수합병 시스템 매출보다 중요한 소모품 매출 10배 상승하는 초기기업이 등장하는 이유 3장 치료 영역의 혁신 1 치료 영역 혁신의 메가트렌드 2 순환계와 신경계 개흉수술을 대체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표준치료법에 도전하는 기계적 혈전제거술 감염 관련 2차비용 절감이 가능한 일회용 내시경 데이터에 기반한 인체삽입형 신경조절치료 3 외과수술 로봇수술의 역사와 독점기업의 탄생 로봇수술 20년 역사상 최강의 도전자 등장 뇌, 척추, 혈관 수술까지 확장하는 로봇수술 4 항암치료 3대 표준 항암치료법의 장단점 2만 명에게 사용된 암세포 분열을 방해하는 전기장 치료 4장 진단 영역의 혁신 1 진단 영역 혁신의 메가트렌드 2 영상진단 영상진단 기업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역할 디지털 병리와 영상 바이오마커 뇌졸중 치료기기와 인공지능의 제휴 3 체외진단 조기진단보다 동반진단에 적합한 액체생검 미국 최초의 대장암 조기진단 키트 면역체계를 활용한 질병 진단지도 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여주는 동반진단 5장 건강관리 영역의 혁신 1 건강관리 영역 혁신의 메가트렌드 2 만성질환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기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자동주입기 디지털 치료제부터 인공췌장까지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원격 모니터링 개인맞춤형 약물복용 관리 솔루션 3 치과 에스테틱 덴티스트리의 부상 석고인상을 대체하는 디지털 구강스캐너 6장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 분석 1 의료기기 산업 분석 프레임워크 기술보다 시스템이 주도하는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 혁신을 위해 통과해야 하는 의료 시스템의 9대 관문 주요 3대 이해관계자 관점 사고의 중요성 2 글로벌 대형기업 관점의 분석 글로벌 기업 지분구조와 인수합병 전략의 관계 왜 화이자는 암 조기진단 제품을 유통하는가 메드트로닉은 어떻게 디지털 수술 플랫폼을 구축했는가 3 건강보험 관점의 분석 가격책정 권한과 비용지급 권한을 가진 건강보험 고령화와 저금리라는 초대형 악재 순자산가치 상승을 위해 선호되는 총비용 절감 제품 가치기반지불제에 기반한 고가전략이 윈-윈 전략인 이유 미국 건강보험 시장의 이해 4 병원 관점의 분석 헬스케어에서 소비자 직접 판매가 작동하기 힘든 이유 1차병원과 대형병원의 마케팅 전략의 차이 1차병원 마케팅: 임플란트 업체가 내수 시장을 장악한 비법 대형병원 마케팅: 초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의 시장 침투 정밀의료는 실현가능할까 7장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1 불편한 진실과 네 가지 대안 혁신성이 약화되고 있는 한국 의료기기 산업 혁신의 진짜 장벽은 규제보다 건강보험 체계 대안1: 치과나 미용 등 원래 강점을 지닌 분야를 더 강화하자 대안2: 바이오 산업을 벤치마킹해 기술이전을 활성화하자 대안3: 자체 성장의 한계를 넘을 인수합병이 활성화돼야 한다 대안4: 정책자금, 금융자본뿐 아니라 산업자본을 유치하자 스타트업에 대한 제언: 왜 성공한 박사 출신 사업가는 보기 힘들까 혁신 의료기기 발굴과 평가 프레임워크 2 국내 체외진단 산업의 미래 면도기 비즈니스보다 플랫폼 비즈니스인 체외진단 최신 진단기법이 기존 진단기법을 대체하기 어려운 이유 진단기법보다 훨씬 중요한 바이오마커 발굴 민감도와 특이도보다 유병률과 비즈니스 모델이 핵심 개인 유전자 검사 업체에 검사항목 확대보다 더 중요한 것들 3 원격의료의 미래 원격의료 때문에 원격의료를 도입한 나라는 없다 미중 원격의료 업체들의 3단계 성장 전략 코로나바이러스가 원격의료의 구조적 성장에 미친 진짜 영향 오프라인 진료와 결합하게 될 원격의료 의료 데이터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 필팩의 진짜 가치는 원격 의약품 배송이 아닌 약품 개별포장 4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세상은 유니콘이 아니라 블록버스터가 바꾼다 웨어러블 업체가 놓친 헬스케어 산업의 본질 홍삼, 강아지 구충제, 마스크에 숨어 있는 헬스케어의 본질 디지털 헬스케어의 블록버스터가 될 의료기기 디지털 치료제는 블록버스터가 될 수 있을까 부록 글로벌 의료기기 관련 ETF 출처의료기기 산업의 현황과 트렌드 전반을 통찰하는 산업 백서가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주식 애널리스트로서 가장 오랫동안 의료기기 산업을 분석해온 독보적인 전문가다. 그 어떤 산업보다도 높은 혁신성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에 비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갈 길이 멀다. 게다가 산업군을 통틀어 의료기기처럼 종류가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산업을 찾기 힘들다. 저자는 수많은 사례 분석을 통한 데이터와 국내외 기업을 직접 탐방하면서 쌓아온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창업자, 장기간 종사해 온 전문가, 투자자들 모두에게 이 산업을 어떻게 분류해서 봐야 하고 무엇을 살펴서 사업 전략과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인사이트는 정부기관, 기업, 산업 종사자, 학생, 투자자들에게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탁월한 안내가 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는 의료기기의 혁신에 달려 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의료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가 부각되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시장참여자의 인식 전환, 기술 발전, 정책 변화 등의 이유로 코로나 팬더믹이 종료된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산업에는 돈과 기대감과 사람이 몰린다. 헬스케어 산업은 대표적인 규제 산업으로서 그 외연이 확대될수록 의료기기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밖에 없다. 의약품과 의료 서비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헬스케어 산업은 의료기기로 규제된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이나 디지털 치료제도 의료기기로 규제되고 있다. 따라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성장성에 확신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기기의 혁신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의료기기 산업의 이해관계 시스템을 알아야 시장의 흐름과 혁신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의료기기 산업에서는 3D 프린팅, 디지털 치료제, 인공지능, 액체생검, 차세대 유전체 분석법 등 셀 수 없는 신기술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의료기기 산업에서는 기술 자체만으로 혁신이 일어나기 힘들다. 의료기기 산업은 여러 이해관계자가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에 주목해야 한다. 이 시스템이 움직여야 비로소 혁신이 진행된다. 저자는 마치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킨 의료기기 생태계를 도감처럼 하나하나 해부하듯 풀어냈다. 이해관계자들의 역학관계를 조명하여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그리고 어떻게 혁신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의료기기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인사이트 의료기기 시장의 흐름과 메가트렌드를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의료기기 산업의 전문 용어들이나 각종 규제와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을 독자들을 고려하여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2장은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의 일곱 가지 특성과 성장 전략을 소개한다. 3장에서 5장은 의료기기 산업을 치료, 진단, 건강관리 영역으로 구분해 각 영역에서 발생하는 혁신의 메가트렌드와 실제 사례를 다루었다. 6장은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을 분석하는 방법론을 다루었다. 가장 중요한 3대 이해관계자인 건강보험, 글로벌 대형기업, 병원을 중심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7장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를 위한 네 가지 전략과 현재 가장 관심이 높은 체외진단, 원격의료,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글로벌 관점의 인사이트를 제시하였다. 저자가 만든 신제품 · 신기술 평가 프레임워크도 공유했다. 부록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관련 ETF를 소개하였다.원격 의료는 기존 의료를 대체하는 것에서 나아가 기존 의료와 연계를 강화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원격의료가 기존 의료 시스템과 결합한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내포돼 있다. 디지털 기술이 헬스케어 시스템 안에 점점 더 긴밀히 관여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원격의료가 기존 의료 시스템과 연결될수록 필연적으로 의료기기의 디지털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의료기기는 의료진의 의료행위를 보조하는 도구나 치료재료로 사용된다. 새롭게 탄생하는 의료 솔루션은 의약품보다는 의료기기 일부로 관리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부각되는 디지털 치료제나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도 의료기기의 일부인 의료 목적의 소프트웨어, 일명 SaMD로 관리되고 있다. 치료 영역의 시장규모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망’을 중심으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인간이 가장 피하고 싶은 사건 중 하나는 사망이다. 사망과 관련이 깊은 질병일수록 피하고 예방하고 치료하고 싶은 수요가 강하다. 따라서 사망률이 높은 질병의 치료와 연관이 될수록 그 치료기기의 가치와 시장규모가 커질 수 있다. 만성질환은 완치가 어려우므로 특정 생체지표를 특정 범위 내에서 관리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성질환은 의료기기, 의약품,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 여기서 의료목적의 소프트웨어는 의료기기로 취급된다. 특히 당뇨는 디지털 기술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며 최근 부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슬라맛다땅 말레이시아
곰시 / 김종화 (지은이) / 2019.11.16
16,000
곰시
소설,일반
김종화 (지은이)
IMF 외환위기로 대우 사태가 발생하자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퇴직금 600만 원으로 비료사업을 시작해 동남아를 주름잡는 비료 트레이더로 변신한 제임스 김. 이 책은 그가 동남아, 특히 말레이시아 현장을 20년간 누빈 땀의 기록이다. 말레이시아는 한국의 4대 교역국, 다민족을 포용하는 톨레랑스의 나라,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나라다. 최근 할랄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면서 한국 기업들의 관심도 말레이시아에 쏠리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의 할랄산업이 전 세계 25억 명의 이슬람권으로 나가기 위한 관문이자 테스트 베드다. 그는 꿈과 열정을 가진 청년 벤처들에게 말레이시아로 달려오라고 목청을 높인다.차 례 책머리에 -톨레랑스의 나라, 말레이시아에서 25억 이슬람 시장을 배우자 1장 ‘영원한 화학회사’ 에버켐 설립 대우 말레이시아 지사원/ 10년9개월 만에 사표를 던지다/ 통장엔 600만 원뿐/ 히딩크 정신, 기본기로 돌아가다/ 무역업자가 갖춰야 할 세 가지 조건/ 맨땅에 헤딩은 아프다/ 무역상들의 외도는 망하기 십상/ 공업용 비누공장 합작투자에 2억을 날리다/ 세일즈맨은 격랑을 즐긴다/ 아들처럼 대해준 유타카산교 이이시마 회장/ 제너럴리스트에서 스페셜리스트로/ 바이오디젤의 수요도 전 세계적으로 증가/ 팜농장에 비료를 공급하다/ 팜유와 대두유의 세력다툼/ 팜오일로 국부 일구는 말레이시아 사람들/ 팜오일밀, 시간당 60t의 팜열매 가공/ 수령 3년 만에 팜오일 수확 시작/ 10조원 규모의 비료시장 열려 있어/ 일본의 ‘현지화’를 통한 자원확보 전략 벤치마킹 필요/ 오랑우탄의 서식지 보호하며 팜농장 운영 2장 글로벌 트레이더의 고향, 마산 단골 소풍지는 무학산/ 도대체 그 장군은 누구인가/ 공기 좋고 물 좋은 마산/ 전국체전 야구 대표선수로 선발/ 스포츠 마케터를 꿈꾸다/ 말레이시아라고는 메르데카컵밖에 몰랐다/ 울산 울기등대 소초장 시절 3장 대우시절,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았다 울기중대에 배달된 한 권의 책/ 전 세계 일본차를 대우차로 바꾸겠다/ 왜 엔트워프에 대우 정유공장이 있을까/ 닥치는 대로 무역용어를 외우다/ 비스트 트레이닝/ 글로벌 지역전문가로 선발돼 일본행/ 일본 시멘트업계 담당자를 만나다/ 비료과장 자리가 비었다고?/ 비료의 3요소가 뭐더라?/ 가장 먼저, 가장 멀리 해외로 나간 사람들/ 김우중의 신의 한 수, 앤트워프 정유공장 인수/ 눈물의 대우 창업 52주년 기념식/ 부활하는 대우의 ‘세계경영’ 정신 4장 비료의 세계에 빠지다 비료란 무엇인가/ 비료의 종류/ 전 세계 비료시장 동향, 미량요소비료 시장이 뜬다/ 중국·러시아에 동남아 수출시장 빼앗길 위기/ 농협의 독과점으로 왜곡된 한국 비료시장/ 시장의 원리가 사라지고 비료시장이 왜곡된 까닭/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납품하는 업체들/ 북한시장마저도 중국에 빼앗긴다/ 미량요소비료를 찾아라/ 내가 볼리비아 소금사막을 찾는 이유/ 동남아 비료시장은 20조원이 넘는 블루칩/ 미얀마 현지 벌크 블렌딩 비료 1호공장 설립/ 박진영은 왜 1등석을 고집할까/ 나도 모르게 생긴 ‘장사 DNA’ 5장 슬라맛다땅, 말레이시아 -내가 만난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사람들 말레이시아를 이해하기 하나, 이슬람/ 말레이시아를 이해하기 둘, 할랄/ 말레이시아를 이해하기 셋, 다민족 다문화/ 말레이시아를 이해하기 넷, 부미푸트라/ 말레이시아를 이해하기 다섯, 말레이시아의 국부 마하티르 총리 6장 이슬람경제의 새로운 메카, 말레이시아 이슬람 금융의 요술방망이 수쿠크/ IT강국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경제발전의 걸림돌들/ 업그레이딩 중인 사회 인프라/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눈에 비친 한국/ 은퇴자들의 파라다이스, 말레이시아/ 네 부류의 말레이시아 교민들/ 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의 고민/ 베트남 한국학교에 학생이 몰리는 까닭/ 외국인 학생 선발 50%까지 자율적 허용/ 교육부의 국가교육과정 현지화해야 7장 한국인을 부르는 땅, 말레이시아 우리는 왜 말레이시아로 떠나는가/ 이민을 준비할 때 지켜야 할 원칙들/ 은퇴이민, 한국인에게 가장 핫한 MM2H 권장/ 교육이민, 룸 셰어링 방법 권장/ 비즈니스 이민, 말레이시아 정부 창업프로그램 적극 활용해야/ 한국을 유혹하는 말레이시아/ 협력 유망산업① 자동차산업/ 협력 유망산업② 팜유산업/ 협력 유망산업③ 원유·천연가스 및 석유화학산업/ 협력 유망산업④ 건설산업 및 인프라/ 한국 청년 벤처들에게 기회의 땅 될까/ 휴켐스와 삼양식품의 경우/ 말레이시아에서 비즈니스할 때 유의할 점/ N포세대여, 말레이시아로 오라글로벌 비료상 제임스 킴의 동남아 팜농장 주유기 25억 할랄시장이 꿈틀대는 말레이시아 이곳에서 당신의 인생을 리셋하라! -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 중국계 그리고 인도계가 전체 인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다인종 국가다. 인구 60% 이상 차지하는 말레이계에서 거대한 25억 명 이상의 이슬람 시장을 배울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말레이시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IMF 외환위기로 대우 사태가 발생하자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퇴직금 600만 원으로 비료사업을 시작해 동남아를 주름잡는 비료 트레이더로 변신한 제임스 김. 이 책은 그가 동남아, 특히 말레이시아 현장을 20년간 누빈 땀의 기록이다. 말레이시아는 한국의 4대 교역국, 다민족을 포용하는 톨레랑스의 나라,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나라다. 최근 할랄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면서 한국 기업들의 관심도 말레이시아에 쏠리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의 할랄산업이 전 세계 25억 명의 이슬람권으로 나가기 위한 관문이자 테스트 베드다. 그는 꿈과 열정을 가진 청년 벤처들에게 말레이시아로 달려오라고 목청을 높인다!
몰입과 생산성
밥북 / 신용준, 윤석일 (지은이)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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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소설,일반
신용준, 윤석일 (지은이)
이미 기계가 대체한 단순직종을 넘어 전문직종마저 머지않은 인공지능 시대가 눈앞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생산성 없이 바쁘기만 하면서 1분도 집중하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몰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법, 즉 효율과 결과를 극대화하는 길을 알려준다. 갈수록 인간이 설 자리가 없는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중요한 기회를 찾아 ‘몰입’하고 고품질의 생산성을 내는 일임을 알려준다. 그다음 현대인이 몰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음을 통해 경각심을 심어주고, 몰입과 생산성의 관계, 중요성과 효과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실감 나게 제시한다.1장 몰입하지 못하는 우리,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 현실 1분도 집중하지 못하면 1분짜리 문제도 풀 수 없다/멀티태스킹의 비극이 시작되었다/주 52시간의 시대, 일하는 모습은 어떤지?/생산성은 갈등비용을 줄인다/개인도 필요한 생산성 관점/몰입은 습관이며, 습관은 운명을 바꾼다/몰입, 워라밸 그 이상의 가치/사회적 관심이 몰입을 만든다 2장 몰입, 탁월한 생산성의 비밀 몰입이 욕구불만을 잠재운다/‘탁월함’이 몰입을 만든다/몰입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업무에 집중하는 자, 인생의 지배자가 된다/치열하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생산성이 있어야 더 깊은 관계가 된다/탁월한 생산성에 필요한 시간관리 전략 3장 생산성을 높이는 몰입의 시작 몰입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몰입, 의도해야 관성법칙에서 벗어난다/SNS와 멀어지는 순간, 몰입은 가까워진다/업무 의미감이 업무 몰입을 높인다/편집자의 관점으로 보라/자가발전기를 가진 사람들/당면한 과제에 대한 진지한 자세 4장 바쁜 당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몰입과 생산성 몰입의 시간, 확실한 예스가 아니면 버린다/생계, 몰입, 생산성 모두 챙기는 사람은 이렇게 일한다/어려운 걸 시도해야 몰입력이 커진다/몰입과 생산성, 그리고 사람관계/매너리즘과 슬럼프를탈출하는 법/멍 때리기의 힘을 믿어라/일상에서 관찰하면서 몰입하는 힘 키우기/페이스북 임원은 페이스북을 안 한다/생산성의 기초, 혁신과 개선의 반복 5장 몰입을 높이는 성장과 학습전략 단순한 과정을 숙달하라/성과의 가시화를 만드는 재미를 느껴라/생산성이 떨어지는 공부중독 패러독스/자신만의 의식으로 시작하는 몰입/몰입과 함께 배우는 걸 포기하지 마라/생산성을 만들어내는 몰입공부와 평생교육/죽음, 몰입의 궁극적 원천 별첨 몰입 실행계획 1. 생산성을 높이는 일정관리법 몰입 실행계획 2. 생산성 향상을 위한 ERCR 분석표 작성하기 몰입 실행계획 3. 나의 열정에너지 지수 진단<생산성 없이 바쁜 현대인이 효율과 결과를 극대화하는 몰입> 이미 기계가 대체한 단순직종을 넘어 전문직종마저 머지않은 인공지능 시대가 눈앞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생산성 없이 바쁘기만 하면서 1분도 집중하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몰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법, 즉 효율과 결과를 극대화하는 길을 알려준다. 책은 갈수록 인간이 설 자리가 없는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중요한 기회를 찾아 ‘몰입’하고 고품질의 생산성을 내는 일임을 알려준다. 책은 그다음 현대인이 몰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음을 통해 경각심을 심어주고, 몰입과 생산성의 관계, 중요성과 효과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실감 나게 제시한다. 나아가 책은 저자가 현장과 강의, 연구 등에서 찾은 노하우를 통해 몰입과 생산성을 높이는 학습전략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따라서 독자는 누구나 쉽게 몰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성과가 탁월하고 하루하루 보람된 이들의 공통점, 몰입> 현대인은 아침에 일어나 시시콜콜한 SNS를 확인하고, 의미 없는 ‘좋아요’를 보낸다. 출퇴근 길 스마트폰에 빠져있다. 업무 중에는 메신저 알람, 수많은 이메일, 무의미한 대화가 이어진다. 하루를 돌아보면 차분히 무언가 해보지 않았다. 이렇게 보낸 하루는 허무함을 낳는다. 반대인 사람이 있다. 바쁜 환경에서도 업무성과가 탁월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 비즈니스를 하면서 글을 쓰고 책을 낸다.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자기계발도 잘한다. 보람된 하루로 편안한 수면을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몰입’이다. 이들은 고품질의 생산성을 내는데 탁월하다. 현대인은 몰입에 대단히 불리한 환경에 있다. 몰입이 만들어내는 고품질의 생산성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저 어정쩡한 기술로 살아갈 뿐이다. 시간이 흘러 이들의 일자리는 언제든지 대체된다. <몰입으로 맞이하는 새로운 변화와 성장> 몰입은 지루함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단순한 의지로는 어렵다. 저자는 ‘업무의미감’을 강조한다. 업무에 의미를 두지 못하면 흥미가 없고 흥미가 없다면 몰입도 없다는 의미이다. 현대인은 여러 가지 의무가 있다. 의무에 밀리면 하루하루가 쳇바퀴 같다. 저자는 업무의미감을 멀리서 찾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서 찾으라 말한다. 업무의미감을 가진 사람은 몰입하고 고품질의 성과를 내기 때문이다. 두 저자는 바쁜 환경에서도 비즈니스, 기업강의, 집필, 독서, 자기계발, 여행 등을 수많은 일을 하고 있다. 평범한 능력을 그들이 운명을 개척하는 방법은 몰입이었고, 그 몰입을 통해 변화, 성장하며 곳곳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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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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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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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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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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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다시 하면 되지 뭐
5
마음 그릇
6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7
꽃에 미친 김 군
8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9
다 모여 편의점
10
피니토
1
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3
에그박사 18
4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5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6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7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8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9
긴긴밤
10
돈 주운 자의 최후
1
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2
파란 파란
3
판데모니움
4
아몬드 (청소년판)
5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6
기억 전달자
7
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8
곰브리치 세계사
9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0
순례 주택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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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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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10
러브 온 더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