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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 ROOM
이른아침 / 일양차문화연구원 (지은이) /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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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건강,요리
일양차문화연구원 (지은이)
일양차문화연구원의 김태연 교육원장은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차문화의 확산에 노력해온 1세대 차인이다. 특히 찻자리에 꼭 필요한 다화(茶花)를 시작으로 티 테이블 세팅 분야에서 남다른 연구를 바탕으로 여러 권을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 책 [The Tea Room]에서는 그동안의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차인이나 음료 전문 매장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샘플을 모두 모았다. 티룸의 연원과 역사, 한중일 및 서양 티룸의 같고 다른 점, 티룸 설계의 기본방향 등 티룸 구상에 앞서 이해해야 할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물론, 122개의 찻자리를 실제로 세팅하여 촬영한 사진들을 실었다. 차의 종류나 티룸의 목적을 기준으로 다양한 경우들을 제시하고, 가장 아름다운 티룸 구성을 위해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사진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에는 122개 샘플 다실과 찻자리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계절, 공간, 차 종류 등을 기준으로 다양한 장소와 상황을 고려하여 만든 다실이자 찻자리 샘플이다. 굳이 별도의 전용 티룸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거실이나 회의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디어와 티 테이블 세팅에 필요한 실제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다.저자 서문 Ⅰ 다실 구성의 원리 Ⅱ 다실 구성의 실제 1. 한국의 다실 2. 중국의 다실 3. 일본의 다실 4. 서양의 다실 5. 현대의 다실 6. 야외 찻자리 Ⅲ 부록 1. 참여 스타일리스트 2. 참여 도예가 3. 촬영 장소 티룸 꾸미기에 필요한 모든 이론과 샘플사진을 담은 책! 다방에서 스타벅스까지, 티룸의 역사를 한눈에 차(tea)를 마시는 특별한 공간(room)으로서의 티룸이나 다실(茶室)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중국의 경우 약 2천 년 전부터 차가 손님 접대용 음료로 널리 이용되었다고 하며, 따라서 전용 다실은 아닐지라도 주인과 손님이 함께 차를 마시는 접대 장소로서의 다실도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당나라(618~907) 때에는 장안에 전문 찻집이 등장했고, 송나라(960~1279) 때에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며, 이동식 찻집도 생겨났다. 우리나라 역시 신라 때부터 차를 판매하는 다견원 등의 찻집이 등장했고, 고려 때에는 별도의 정자를 짓고 차를 즐기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일본의 경우 송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선승들이 차문화를 본격적으로 부흥시켰는데, 차의 정신적 가치를 유난히 강조하면서 사찰마다 별도의 다실을 만들게 되었다. 이것이 일본 다도의 완성자로 불리는 센노리큐 이후 일본 전통다실로 발전하였다. 서양의 경우 귀족들이 홍차를 즐기게 되면서 대저택의 응접실이나 별도의 룸에서 차를 즐기는 문화가 생겨났고, 17세기경부터 커피와 홍차를 마실 수 있는 장소로서의 커피하우스가 등장하였다. 이처럼 음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매장으로서의 커피하우스는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었는데, 다방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다방은 고려시대에 궁궐에서 차와 관련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의 이름이다. 이후 다방은 1970년대까지 크게 성행하였고, 지금은 세계화가 이루어지고 원두커피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커피전문점이 음료 판매점의 대세를 이루게 되었다. 더욱 우아하고 아름다운 티룸을 찾아서 일본은 조상들이 창조한 전통다실과 말차문화를 활용하여 오늘날 서양인들에게 동양문화의 종주국 행세를 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거대한 다관들이 도심 곳곳에 자리하여 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독특한 홍차문화를 탄생시킨 영국의 경우 거의 모든 고급 호텔들에서 별도의 티룸을 설치하고 빵과 케이크는 물론 달달한 과자류가 포함된 애프터눈 티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 런던의 애프터눈 티 체험은 런던 관광의 부속품이 아니라 관광의 목적이 될 정도로 흥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최근 차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가르치는 차인들을 중심으로 개인의 전용 다실을 만드는 일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고요하고 청결하며, 아름답고 자연스런 다실은 개인의 차생활은 물론 손님 접대에서도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사실이다. 여러 기업들 또한 회의실을 다실로 꾸미거나, 요가와 명상 및 음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나 정신적 안정감 고양에 노력하고 있다. 행복하고 안정감 있는 직원들의 생산성이 높고, 이를 위해 차와 명상 등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진 결과다. 문제는 이런 다실을 꾸미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찾아보기 어렵고, 인테리어 요소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 결과 한두 곳의 찻집 등을 방문해본 경험만으로 다실을 만들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이고 개성이 없는 다실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 책 [The Tea Room]은 이런 독자들의 요구에 맞게 우아하고 아름다운 다실을 꾸미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담고 있다. 티룸 구성을 위한 원리와 실제의 모든 것 일양차문화연구원의 김태연 교육원장은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차문화의 확산에 노력해온 1세대 차인이다. 특히 찻자리에 꼭 필요한 다화(茶花)를 시작으로 티 테이블 세팅 분야에서 남다른 연구를 바탕으로 여러 권을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 책 [The Tea Room]에서는 그동안의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차인이나 음료 전문 매장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샘플을 모두 모았다. 티룸의 연원과 역사, 한중일 및 서양 티룸의 같고 다른 점, 티룸 설계의 기본방향 등 티룸 구상에 앞서 이해해야 할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물론, 122개의 찻자리를 실제로 세팅하여 촬영한 사진들을 실었다. 차의 종류나 티룸의 목적을 기준으로 다양한 경우들을 제시하고, 가장 아름다운 티룸 구성을 위해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사진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해지는 책 책에는 122개 샘플 다실과 찻자리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계절, 공간, 차 종류 등을 기준으로 다양한 장소와 상황을 고려하여 만든 다실이자 찻자리 샘플이다. 굳이 별도의 전용 티룸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거실이나 회의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디어와 티 테이블 세팅에 필요한 실제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다. 혼자만을 위한 고요한 차실, 파티를 위한 화려한 세팅, 자연 속에서 찻자리를 즐길 경우의 세팅 등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을 통해 찻자리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차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듯하다. 사람이 사는 모든 공간의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참고할 수 있는 원로 차인의 노하우는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즐거운 일이다.최근 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차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차인의 숫자도 늘어나면서 개인다실을 꾸며보고 싶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해외 여행의 과정에서 일본의 전통다실, 중국의 다관, 영국의 애프터눈 티를 제공하는 티룸에 들렀다가 차의 매력에 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 모양이다. 그리고 이런 경험들은 차에 대한 관심을 넘어 아름답고 고요하며 정갈한 나만의 티룸을 갖고 싶다는 욕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차의 확산과 차문화의 발전을 항상 염원하는 일양차문화연구원의 입장에서는 이보다 반갑고 즐거운 소식이 없다. 실제로 필자들은 전국 곳곳에서 다실을 꾸미고 싶어하는 회원들과 차인들을 위하여 이제까지 많은 조언과 실질적인 지도를 해오기도 했다. 하지만 주어진 환경이나 차실 주인의 요구사항이 그때그때 달라서 다실에 대한 이론과 구체적인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말하자면 지도자의 경험과 개인적인 심미안에 의지하여 다실을 구상해주고 기물들의 배치며 공간의 활용법을 지도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마침 지난해부터 다실 구성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책으로 엮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국내의 출판사는 물론 해외의 출판사로부터도 정식 전달되었다. 필자들은 이미 ‘다화’, ‘티 테이블 세팅’ 등 찻자리 연출에 관한 책들을 여러 권 집필한 경험이 있고, 또 현장에서의 교육 못지않게 책을 통해 다수에 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었기에 기꺼이 이에 응하기로 했다. 이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차와 다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다 실의 실제 구성에 우리의 아이디어와 샘플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이보 다 더한 기쁨이 없겠다. 또 한중일의 차인들이 이 책을 통해 상대 나라의 차 와 문화, 전통 다실에 얽힌 역사와 미의식을 서로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 는 기회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사토 후쿠로의 유연한 제스처 드로잉
잉크잼(잼스푼) / 사토 후쿠로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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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잼(잼스푼)
소설,일반
사토 후쿠로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사토 후쿠로의 제스처 드로잉은 인체를 똑같이 그리는 것을 넘어 감정과 의도까지 그려 내는 아이디어 스케치다. 전작에서는 ‘동작선’ 하나에 자신이 느꼈던 인상을 담고, 단순한 도형으로 살을 붙여 인체 뼈대를 빠르게 완성하는 법을 배웠다. 이 책 『사토 후쿠로의 유연한 제스처 드로잉』에서는 옷을 입은 복잡한 인체를 ‘빅 셰이프’로 파악하고, 단숨에 의미 있는 선들로 인상을 나타내는 방법을 배운다. 빅 셰이프란 둥글음, 납작함, 묵직함 등의 이미지를 더는 불가능할 정도로 단순하게 표현한 큰 덩어리다. 작은 디테일이 없어도 빅 셰이프로는 옷 속에 숨은 동세, 예를 들어 뒤로 젖힌 몸, 누군가를 부르는 듯이 뻗은 팔, 굳게 버티고 선 다리와 같은 특징을 빠르고 알기 쉽게 나타낼 수 있다. 빅 셰이프에 인상을 제대로 담았다면 디테일이나 옷 주름은 마지막에 보완하는 정도로만 그려 줘도 금세 인물이 전달력 있게 완성된다.저자 소개 6 전작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8 이 책에서 이야기할 내용 12 일단 콩나물 인간부터 16 준비운동 20 Part 1:뼈대에 살 붙이기 23 인체 뼈대 간략화 복습하기 24 구체와 원기둥의 방향 25 연습 1: 간략하게 그린 인체 뼈대 28 신체 부위 연결하기 32 신체 부위가 겹치는 형태 33 연습 2: 신체 부위 연결 34 리듬과 흐름 36 연습 3 리듬과 흐름 표현 38 Part 2:옷 그리는 법 45 옷은 큰 덩어리로 46 옷 입은 인물 드로잉 과정 47 단순한 형태 찾는 법 48 인상과 비슷한 각도 50 인상과 비슷한 비율 51 연습 4: 단순한 형태 그리기 52 빅 셰이프 56 직선과 곡선으로 형태를 그린다 63 연습 5: 빅 셰이프 그리기 6483 옷 주름보다 움직임이 우선이다 69 원기둥을 통한 굴곡 표현 70 움직임으로 생기는 옷 주를 표현 72 옷 주름은 왜 그리는 걸까? 73 연습 6: 옷 주름 넣기 74 정리 79 Part 3:표현에 편리한 도구 81 단순 vs. 복잡 82 연습 7: 코트와 바지 86 연습 8: 원피스 88 과장과 변형 94 과장 96 변형 98 선의 특성과 표현력 104 필압으로 강약을 조절하자 105 필압 조절로 인상을 과장하자 107 선만 바꿔도 표현이 달라진다 110 드로잉은 선의 집합체 111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가? 114 마무리 117 그림에는 즐기는 마음도 담긴다 118 드로잉 샘플 121 칼럼 팔과 다리는 어떻게 그리지? 30 단순하게 표현하면 얻는 장점 40 어려운 포즈 단순하게 그리기 42 빅 셰이프와 실루엣의 차이 58 의도에 맞게 보여 주려면? 90 모작하는 요령 92 몸으로 익혀 보자 102 나만의 정답을 찾아보자 108 제스처 드로잉으로 배우는 연결 강화 112 제스처 드로잉만으로 표현하는 연습 116두꺼운 옷 속에 숨은 동세를 단숨에 파악하고 그려 낼 수 있다!? 사토 후쿠로의 제스처 드로잉은 인체를 똑같이 그리는 것을 넘어 감정과 의도까지 그려 내는 아이디어 스케치다. 전작에서는 ‘동작선’ 하나에 자신이 느꼈던 인상을 담고, 단순한 도형으로 살을 붙여 인체 뼈대를 빠르게 완성하는 법을 배웠다. 이 책 『사토 후쿠로의 유연한 제스처 드로잉』에서는 옷을 입은 복잡한 인체를 ‘빅 셰이프’로 파악하고, 단숨에 의미 있는 선들로 인상을 나타내는 방법을 배운다. 빅 셰이프란 둥글음, 납작함, 묵직함 등의 이미지를 더는 불가능할 정도로 단순하게 표현한 큰 덩어리다. 작은 디테일이 없어도 빅 셰이프로는 옷 속에 숨은 동세, 예를 들어 뒤로 젖힌 몸, 누군가를 부르는 듯이 뻗은 팔, 굳게 버티고 선 다리와 같은 특징을 빠르고 알기 쉽게 나타낼 수 있다. 빅 셰이프에 인상을 제대로 담았다면 디테일이나 옷 주름은 마지막에 보완하는 정도로만 그려 줘도 금세 인물이 전달력 있게 완성된다. 뜻대로 그려지지 않아서 드로잉을 즐기기가 어려웠다면 제스처 드로잉은 특히 자신의 이상과 실력 사이에 생긴 격차로 인해 낙심한 이들에게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는다. 먼저 제스처 드로잉의 핵심은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정답이 없다. 자신이 그릴 대상에게서 받은 느낌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어떻게 그리고 싶은지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다. 또한 제스처 드로잉은 전신을 1~2분 사이로 재빠르게 그리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느껴진 인상과 비슷해질 때까지 많이 그리고 과감하게 실패하는 과정은 성장의 발판이 된다. 게다가 놀이처럼 즐길 수도 있다. 사진 속 인물에게서 ‘단순함’과 ‘복잡함’을 찾는 놀이, 형태를 ‘과장’하고 ‘변형’하는 놀이, 비슷한 옷으로 갈아입히는 놀이 등 놀듯이 가볍게 반복해 보자. 제스처 드로잉을 통해 독자들이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동그라미 바이엘 3 (개정판)
음악세계 / 편집부 펴냄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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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취미,실용
편집부 펴냄
피아노를 시작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학원 실정에 맞게 오랜 기간동안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해오며 느낀 점들과 많은 선생님들의 현장 지도 경험들을 종합하여 새롭게 <동그라미 바이엘> 개정판을 구성하였다.STEP 1 2권 복습 1 바이엘 45번 6 2 물레방아 8 3 올라간 눈 9 4 바이엘 56번 변형 10 5 굴 속 작은 곰 11 6-Ⅰ 티나가와의 물결Ⅰ 12 6-Ⅱ 티나가와의 물결Ⅱ 14 STEP 2 양손 높은음자리보표 7 양손 같이가기 16 8 바이엘 44번 변형 17 9 술래잡기 18 STEP 3 음정 복습과 6도 음정 10 미국민요 21 11 종소리 22 12 바이엘 50번 변형 24 STEP 4 점4분음표 13 제자리 걸음 25 14 바이엘 48번 변형 26 15 바이엘 61번 변형 27 16 스케르초 28 STEP 5 손가락 넘어가기 17 넘어가기 30 18 둘이 살짝 31 19 멜로디 32 STEP 6 6/8박자 20 8분의 6박자 연습 34 21 바이엘 52번 35 22 밀과 보리 36 23 춤추는 삐에로 38 STEP 7 3/8박자 24 8분의 3박자 연습 40 25 들로 산으로 41 26 바이엘 95번 변형 42 STEP 8 못갖춘마디 27 새들의 결혼식 43 28 성자의 행진 44 29 사냥 45 STEP 9 다(C)장조 30 다장조 음계Ⅰ 46 31 다장조 음계Ⅱ 47 32 신나는 운동회 48 33 코끼리와 거미줄 50 34 우리집은 웃음바다 51 35 산중호걸 52 36 하모니카 부는 소년 54 STEP 10 음정 복습과 7도, 8도 음정 37 음정[이 책의 특징] ① 난이도를 낮춰 어린연령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② 기존의 바이엘을 기초로 재미있는 동요를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구성하여 피아노를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③ 검은 건반을 먼저 접하므로 검은 건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올바른 손모양을 유도합니다. ④ 피아노를 치는 데 꼭 필요한 이론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여 한 눈에 들어오도록 하였습니다. ⑤ 더욱 쉬워진 내용과 예쁜 그림은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바람은 갯벌에 눕지 않는다
시인동네 / 정홍순 (지은이) / 2020.07.13
9,000
시인동네
소설,일반
정홍순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31권. 2011년 「시와사람」으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홍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세 번째 시집 <갈대는 바다를 품고 산다>에서 순천만의 풍광을 언어와 이미지로 섬세하게 표현했던 시인은 순천만 안으로 한 걸음 더 밀고 들어선다. "생이 물러지면 갯벌만큼/고된 날들을 다 받아낼 수 있을까" 묻는 시인은 바다와 갯벌이라는 공간에 퇴적되어가는 생명의 무한한 시간을 헤아리며, 삶의 근원을 곡진한 시어로 사유한다. 경이로운 대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자라나는 "신비와 비극"이 또 한 권의 시집에 올곧게 담겨있다.시인의 말 제1부 가을 별 13 뻘배 14 삼간도 아버지 16 너도 꽃이다 18 쌀바람 19 저건, 뻘 20 안땅 22 잇꽃 24 게국지 26 무정과 28 응달 29 붉게 피는 꽃이 왜 영혼을 움직이는가 30 무명초 32 갯마을의 봄 34 강아지풀 36 괭이손자 38 섣달그믐 40 황사 42 제2부 어초장(漁樵莊) 45 까치의 말을 듣다 46 고드랫돌 소리 48 운해비 50 결 52 두유와 두부 53 애동지 54 부전지 56 매미명찰 58 꽃다지 60 키질 하는 날 62 갱년기 63 역마는 이별에 산다 64 젖나비 66 제비 68 치자꽃 사랑 70 족적에서 울다 72 우리들의 비밀스런 맛 74 위대한 여름 76 제3부 갯벌 풍류 1 79 갯벌 풍류 2 80 갯벌 풍류 3 82 갯벌 풍류 4 84 갯벌 풍류 5 86 갯벌 풍류 6 87 갯벌 풍류 7 88 갯벌 풍류 8 90 갯벌 풍류 9 91 갯벌 풍류 10 92 갯벌 풍류 11 94 갯벌 풍류 12 96 갯벌 풍류 13 98 갯벌 풍류 14 100 갯벌 풍류 15 101 갯벌 풍류 16 102 갯벌 풍류 17 104 갯벌 풍류 18 106 갯벌 풍류 19 108 갯벌 풍류 20 110 해설 갯벌의 풍류를 완성하기 위하여 113 이승하(시인·중앙대 교수) 시인동네 시인선 131권. 2011년 《시와사람》으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홍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바람은 갯벌에 눕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세 번째 시집 『갈대는 바다를 품고 산다』에서 순천만의 풍광을 언어와 이미지로 섬세하게 표현했던 시인은 순천만 안으로 한 걸음 더 밀고 들어선다. “생이 물러지면 갯벌만큼/고된 날들을 다 받아낼 수 있을까” 묻는 시인은 바다와 갯벌이라는 공간에 퇴적되어가는 생명의 무한한 시간을 헤아리며, 삶의 근원을 곡진한 시어로 사유한다. 경이로운 대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자라나는 “신비와 비극”이 또 한 권의 시집에 올곧게 담겨있다. 해설을 쓴 이승하 시인은 이번 “시집의 또 하나의 값어치는 「갯벌 풍류」 연작시 20편에 담겨있는 갯벌의 정신, 갯벌의 사상, 갯벌의 풍류에 있다”고 강조한다. 시를 지으며 자연을 노래하던 “남도 풍류의 맥을” 잇기 위한 시인의 노력을 곳곳에서 빛난다. “하늘과 땅이, 바다와 물이 분리되지 않은” 갯벌은 풍류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시인은 삶의 무수한 질곡과 아픈 역사의 시간까지 갯벌 풍류에 녹아낸다. “이 땅에 태어나/밤이면 별을 보고 울 수 있어서/정말 좋다”는 시인의 전언에서도 알 수 있듯, 이 한 권의 시집은 자연이라는 단단한 어깨를, 따듯한 위로를 건넨다.별이 많아서 좋다 햇볕에 시커멓게 그을린 어머니 눈이 한없이 빛나서 좋다 팥알이 붉어 나도록 키질하다 잠든 어머니 이마에 주름이 몰려가는 바람 서늘하다 팥꽃이 피던 날 더는 돌이킬 수 없이 노랗게 차던 밭둑으로 홀로 걸어오던 맨발이 또렷하다 가자, 가자 꽃처럼 잠기던 하늘 가을볕에 잘 익은 슬픈 것들이 많아서 좋다 이 땅에 태어나 밤이면 별을 보고 울 수 있어서 정말 좋다 ―「가을별」 전문 처서가 지나고 아흔두 살의 집에 바람이 왔다 갯고랑 하얗게 꼬리치며 쌀바람이 왔다 간사지 벼꽃 뿌리며 무른 눈썹 헤치고 바람이 왔다 살아서 왔다 고맙게 왔다 징검돌 뒤집으며 가을비 타고 노두길이 왔다 족두리꽃 차일 치는 마당 찰랑찰랑 흔들며 벼슬이 왔다 ―「쌀바람」 전문 울지 않는 바다에 누가 갈 수 있을까 누가 숭어 떼 푸른 비늘에 써놓은 아카시아 꿀 같은 시(詩) 먹을 수 있을까 갯벌에 머리 박던 새가 새벽 몰아올 때까지 밤새 던진 비에 쓰러진 갈대들이 천천히 일어서기까지 울지 않는 갯벌에 누가 갈 수 있을까 가끔은 타인처럼 산다 조금 더 가까우면 가까울 수 있다면 눈이 시리도록 출렁이는 이별 사람 마을에 해마다 그리움이고 싶다 ―「갯벌 풍류 5」 전문
[다크그레이] 큰글자 현대인의 성경 - 중(中) 단본 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음 /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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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음
원전의 내용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쉬운 우리말로 번역했다. 어려운 단어나 문체는 주를 달아 어린이, 청소년, 초신자도 이해하기 쉽다. 각 권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책별 해설이 담겨 있다.구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신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성경 읽기가 더욱 쉬워졌습니다! 원전 내용에 충실한, 읽기 쉽고 이해가 빠른 성경! - 원전의 내용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쉬운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 어려운 단어나 문체는 주를 달아 어린이, 청소년, 초신자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 각 권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책별 해설이 담겨 있습니다. - 본문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편집했습니다. - 큰글자 본문으로 가독성이 좋습니다.
멋진 연주를 위한 팁북 2
그래서음악(somusic) / 필데이브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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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필데이브 (지은이)
창의적인 음악을 하는 반주자, 편곡자에게 필요한 팁(Tip)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 곡의 연주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총망라했으며 다양한 키(Key)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였다. 연주에 있어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한다.전조팁_Change Key 4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6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3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2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1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모달인터체인지 팁_Reharmony 묵상,멘트용 연주팁_Free Style 묵상,멘트용 연주팁_투파이브원 패드스트링 연주팁_Pad String 전주팁_Intro 도돌이팁_Repeat 엔딩팁_Ending 전조팁_Change Key 4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6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3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2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1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모달인터체인지 팁_Reharmony 묵상,멘트용 연주팁_Free Style 묵상,멘트용 연주팁_투파이브원 패드스트링 연주팁_Pad String 전주팁_Intro 도돌이팁_Repeat 엔딩팁_Ending 전조팁_Change Key 4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6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3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2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1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모달인터체인지 팁_Reharmony 묵상,멘트용 연주팁_Free Style 묵상,멘트용 연주팁_투파이브원 패드스트링 연주팁_Pad String 전주팁_Intro 도돌이팁_Repeat 엔딩팁_Ending 전조팁_Change Key 4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6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3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2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1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모달인터체인지 팁_Reharmony 묵상,멘트용 연주팁_Free Style 묵상,멘트용 연주팁_투파이브원 패드스트링 연주팁_Pad String 키 유형 페이지 전주팁_Intro 도돌이팁_Repeat 엔딩팁_Ending 전조팁_Change Key 4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6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3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2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1도화음을 위한 편곡팁_Reharmony 모달인터체인지 팁_Reharmony 묵상,멘트용 연주팁_Free Style 묵상,멘트용 연주팁_투파이브원 패드스트링 연주팁_Pad String 전주팁_Intro 도돌이팁_Repeat 엔딩팁_Ending이 책은 창의적인 음악을 하는 반주자, 편곡자에게 필요한 팁(Tip)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곡을 연주하는 데 있어서 그 곡의 전주(Intro)와 도돌이(Repeat), 다른 곡으로의 전조(Change Key)같은 기능을 위한 팁도 제공하며 코드의 리하모니(Reharmony)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멋지고 세련된 코드를 넣거나 기존의 코드를 바꿀 때 필요한 팁도 제공합니다. 마디와 마디 사이에 필요한 연주 팁도 필요하지만 4마디를 연주하면 늘 나오는 작은 엔딩 부분에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엔딩패턴(Ending Pattern)도 제공합니다. 이 책은 곡의 연주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총망라했으며 다양한 키(Key)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였습니다. 연주에 있어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 책을 보고 연주하다 보면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코드 진행의 법칙, 클래식 화성학, 재즈 화성학 등에서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여러 책을 통해서 공부하다 보면 결국 이 책에서 나오는 패턴들 수준으로 향상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필수이며 늘 가방에 항상 넣고 다녀야 하는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훌륭한 연주가들은 변화무쌍한 연주상황에 늘 잘 대처합니다. 그 상황이 즉흥적이든 아니든지 말입니다. 그들을 분석해보면 매우 다양한 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연습이 있었을 것입니다. 단지 음악성이 좋고 타고 났기 때문에 연주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로 다루는 팁을 모아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연주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멋진 연주를 위한 팁북(Tip Book)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패권의 대이동
웅진지식하우스 / 김대륜 (지은이) / 2021.06.25
16,800
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김대륜 (지은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 국가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패권의 대이동』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근현대 4대 패권국인 스페인과 네덜란드, 영국과 미국의 역사로 눈을 돌린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민국 지식인들과 기업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패권의 비밀』(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7년)에 공저로 참여한 김대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가 한 나라의 부와 힘이 어떤 요소들로 만들어지는지 깊게 파고든다. 특히 이들 국가가 세계의 변방에서 중심부로 도약할 때 핵심이 되는 결정적 요인을 경제 체제와 재정 체제 측면에서 새롭게 분석한다. SERI CEO 인기 강의 ‘자본, 패권의 역사’를 바탕으로 탄생한 이 책은 우리가 마주한 거대한 변곡점의 본질을 이해하고 최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한다. 들어가며 004 1장 봉건 제국 스페인의 흥망 017 세계사를 바꾼 결혼│스페인제국의 탄생│아메리카 대륙의 발견│프랑스와 오스만제국의 견제│종교개혁: 가톨릭 세계의 분열│끝없는 전쟁 그리고 빚│그 많은 돈은 어디서 났을까│생태학적 교환은 변명이 될 수 없다│세계 무역을 움직인 스페인의 은│왜 스페인제국은 파산을 거듭했나│영토와 폭력에 의존한 봉건 제국의 한계 2장 네덜란드 황금기의 비밀 065 유럽에서 도시화가 가장 빠른 나라│네덜란드 상업의 발전│네덜란드가 스페인 제국에 맞선 진짜 이유│전쟁과 경제의 선순환│네덜란드동인도회사: 자본과 권력의 결합│네덜란드의 한계: 봉건 귀족에 기댄 자본주의 경제│네덜란드의 쇠락: 중상주의 시대 ‘규모’의 경쟁│폭력과 상업 위에 세워진 과도기적 패권 국가 3장 변방의 섬나라 영국의 부상 111 잉글랜드는 왜 네덜란드에 뒤처졌을까│2차 백년전쟁과 재정혁명│명예혁명은 정치혁명 그 이상이다│근대 재정-군사 국가의 탄생│인클로저 운동부터 상업혁명까지│유럽을 휩쓴 캘리코 열풍│산업혁명의 불씨를 지핀 대서양 무역│노예 무역, 악마의 맷돌을 돌리다 4장 산업혁명과 영제국의 탄생 149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이유│혁신의 엔진은 문화에 있다│산업혁명은 시장에서 저절로 일어난 일이 아니다│보호 무역에서 자유 무역으로│압도적인 생산력으로 세계를 제패하다│경제 불황과 후발 주자의 추격│희미해지는 경제적 활력과 영국의 쇠퇴│신사 자본주의는 어떻게 혁신을 방해했나│대분기: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5장 식민지 미국의 독립과 성장 193 영국은 미국의 인큐베이터│북아메리카독립전쟁의 시작│미국의 탄생│농업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내전은 정말 노예제 때문에 일어났을까│마침내 영국을 앞지르다│농업과 상업, 산업 역량을 모두 갖춘 멀티플레이어 6장 팍스 아메리카나를 향한 도전 233 발명가의 시대에서 기업가의 시대로│불황 속 대기업이 탄생하다│관리의 문제와 대량 생산 체제│1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이 남긴 교훈│2차 세계대전이 미국을 구하다│미국 패권의 부상│미국과 영국의 세계 질서는 무엇이 다른가│미국의 패권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나가며 281 감사의 말 299 참고 문헌 301 찾아보기 305 지금 우리는 작지만 ‘유능한’ 국가가 되어야 한다! 패권의 역사에서 발견한 국가 대도약의 조건들 ★ 화제의 책 『패권의 비밀』(공저) 김대륜 교수 신작★ ★ SERI CEO 인기 강의 ‘자본, 패권의 역사’★ ★ 주경철 서울대 교수 ·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강력 추천★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작지만 ‘유능한’ 국가를 생각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작지만 ‘유능한’ 국가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감염병 대응과 백신 확보를 둘러싸고 국가 간 능력 차이가 어느 때보다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고소득 선진국들은 자국의 기술력과 자본력을 총동원해 코로나에서 빠르게 벗어나 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반면 개발도상국과 후진국들은 엄청난 수의 사망자와 변이 바이러스에 시달리며 빈곤과 저성장의 악순환에 갇히고 말았다. 세계화가 심화되고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자본의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가 발휘하는 영향력은 점차 줄어드는 듯 보였으나,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은 국가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고 없고에 따라 공동체의 운명이 갈릴 수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위기를 현명하게 돌파하는 작지만 ‘유능한’ 국가란 어떤 국가인가? 그런 국가가 되려면 우리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가? 『패권의 대이동』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역사로 눈을 돌린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민국 지식인들과 기업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패권의 비밀』(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7년)에 공저로 참여한 김대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는 이 책에서 근현대 4대 패권국인 스페인과 네덜란드, 영국과 미국의 흥망성쇠를 통해 한 나라의 부와 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깊게 파고든다. 특히 이들 국가가 세계의 변방에서 중심부로 도약할 때 핵심이 되는 결정적 요인을 경제 체제와 재정 체제 측면에서 새롭게 분석하고, 4차 산업혁명과 미중 갈등, 코로나 팬데믹이 야기한 거대한 변곡점 앞에서 어떤 길이 최선인지를 고민해볼 기회를 마련한다. 국가가 제대로 일하지 않았다면 인류 최초의 산업혁명은 없었다 오늘날 국가의 역할이 전면에 부각되는 이유는 또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국가 간 생산력, 기술력 격차가 점점 더 빠르게 벌어지고 그로 인한 불균형과 불평등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 디지털 기술과 네트워크 효과가 수확 체증이 가능한 생산 구조를 만들어내면서 기술과 플랫폼, 데이터를 먼저 차지한 사람이 모든 것을 다 가져가는 승자독식 현상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기회를 놓쳤을 때 감수해야 하는 비용과 미래 세대의 희생 또한 엄청나다. 따라서 개인과 기업이 혁신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국가가 미리 제도적·정책적 틀을 마련하는 한편 장기 비전을 갖고 미래 과학 기술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영국의 산업혁명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시 영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임금 사회였기 때문에 기업가는 비싼 노동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본을 투입할 동기가 있었고, 위로는 귀족과 지주부터 아래로는 노동자까지 효율적인 기계나 동력 장치를 발명하고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널리 퍼져 있었다. 무엇보다 기술 혁신이 영국에서 꽃피울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그럴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정부가 제공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영국 정부는 정력적으로 보호주의 정책을 추진해 자국의 제조업을 보호하려고 애쓰는 한편 특허 제도를 운영해 발명가들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고 필요한 기술에는 상금을 걸어 개발을 독려했다. 또한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숙련공들의 이민과 기계류 유출을 제한했다. 이렇듯 기술 혁신을 장려하는 사회 문화에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이 더해져 산업혁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영국은 압도적인 생산력을 바탕으로 향후 200여 년간 세계 패권을 거머쥘 수 있었다. 로마제국보다 큰 스페인을 꺾은 네덜란드의 성공 비결은 재정 체제 그런데 이렇게 국가가 먼저 나서서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정책을 만들어 실행하려면 반드시 ‘돈’이 확보되어야 한다. 즉, 일 잘하는 정부가 되려면 필요한 만큼의 재정 자원을 효율적으로 동원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졌을 때도 고소득 국가들은 다양한 재정 정책으로 유동성을 늘려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그러지 못한 나라들은 국제 금융 시장에서 돈을 빌림으로써 과도한 부채 리스크를 짊어져야 했다. 이 책은 “세금을 거두고 돈을 빌려주고 이자율을 조정해 경제 자원을 동원하는 제도 및 기구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이데올로기나 정치 문화”를 모두 포함하는 재정 체제를 잘 갖추지 못하면, 한 나라의 힘을 국내외로 투사할 수 없으며 국제 사회에서 어렵사리 획득한 우위를 잃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특히 네덜란드와 스페인 사이에서 벌어진 80년 전쟁은 이런 재정 체제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16세기 말 스페인은 유럽에서 로마제국보다 더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아메리카대륙 식민지에서 유입되는 엄청난 양의 귀금속을 바탕으로 최강의 육군과 해군을 거느리고 있었다. 네덜란드는 이 제국에 속한 저지대 지역 나라들이 독립을 위해 80년 동안 전쟁을 치른 끝에 탄생했다. 주목할 점은 전쟁 기간 동안 스페인의 국력은 점점 쇠퇴한 반면, 네덜란드는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어가며 세계의 무역·금융 중심지로 발돋움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네덜란드의 놀라운 성공 비결은 스페인과는 전혀 다른 재정 체제에 있었다. 스페인제국은 전쟁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유럽 곳곳에 있는 개별 은행가들에게 몇십 퍼센트에 이르는 높은 이자를 주고 돈을 빌렸다. 그럼에도 아메리카에서 유입된 귀금속은 국내 상업이나 산업 진작 대신 귀족들의 사치품 소비에 쓰였기 때문에 스페인은 농민의 경제 잉여를 착취하는 봉건적 재정 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네덜란드 정부는 장기 공채 제도를 통해 값싼 이자로 시민들에게 큰돈을 빌려 군사를 지원했다. 무엇보다 정부가 나서서 공채 이자로 쓸 돈을 특정 세금으로 충당하겠다고 공표함으로써 신뢰를 확보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확보한 군사력으로 네덜란드 상인들의 아시아 진출과 교역을 지원해 세수의 기반이 되는 상업 이익을 보호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마침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대한민국 리더들이 선택한 SERI CEO 인기 강의 “한국의 현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패권의 대이동』은 SERI CEO에서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자본, 패권의 역사’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 강의에서 저자는 자본주의 경제가 심화되면서 한 나라의 부와 힘의 원천이 영토와 인구 같은 물리적 조건에서 성숙한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애국심과 민족의식, 개척자의 모험 정신, 상인의 도전 정신, 기업인의 혁신 정신 같은 무형 자산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역사적 사실로 보여준다. 그리고 그 흐름에 올라타기 위해 네덜란드와 영국 같은 소국들이 지리적 한계와 후발 주자의 열세를 극복하고 번영을 이뤄내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약 6만 회 이상의 주목할 만한 조회수를 기록한 이 강의에서 많은 사람이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다”는 호평과 함께 “한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같은 진심 어린 우려를 쏟아냈다. 패권의 역사를 돌이켜보는 과정에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까닭은 그만큼 우리가 상당히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이 전방위로 부딪치는 가운데 저성장 문제와 북핵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의 이사벨 여왕이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콜럼버스의 대서양 항해를 후원하기로 결정한 사례나 네덜란드 정부가 당시 유럽의 핵심 도시였던 안트베르펜 상인과 은행가들을 유치하려고 적극적인 유인책을 동원한 이야기, 영국의 신사 자본가들이 금융 소득에만 집중해 산업 역량을 키우는 데 소홀한 결과 영국이 미국에게 뒤처졌다는 사실 등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노려야 하는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국가 역량이란 무엇인지를 곱씹게 만든다. 『패권의 대이동』은 새로운 질서를 향해 요동치는 세계에서 겉으로 드러난 혼란과 갈등 이면에 작동하는 부와 힘의 메커니즘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가능한 미래가 무엇이고 국가와 사회,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관해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역사적 구성물이다. 특히 한국이 지금 처한 국제 관계는 자본주의, 산업화, 세계화 같은 역사의 큰 흐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대국의 틈바구니에서 기회와 가능성을 노려야 하는 우리로서는 과거를 되돌아볼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지금 세계의 역사적 기원을 살펴보며 다양한 가능성들 가운데 무엇이 선택되었고 그 결과는 어땠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면 향후 세계의 지배자가 누가 될 것이며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상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사벨은 나라 사이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던 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어떻게든 부를 축적하는 길뿐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혹시라도 콜럼버스가 새로운 영토가 될 만한 곳을 발견하기라도 한다면 소위 ‘대박’ 아닌가. 그래서 이사벨은 과감하게 도박을 감행했다. 그는 본질적으로 영토 확장이 나라의 힘을 키우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중세적인 군주였지만, 근대적인 상인처럼 위험을 감수하려는 면모도 지닌 과도기의 군주기도 했다. 14세기 중반 유럽을 강타해 유럽 인구의 최소 3분의 1을 앗아간 흑사병을 생각해보자. 유럽은 심각한 위기를 겪었지만 인구는 그 후 다시 회복되었다. 하지만 아메리카 원주민 인구는 이렇게 회복되지 않았다. 병이란 게 한 번 돌고 나면 면역이 생기는 법인데도 인구가 다시 회복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원주민이 먹고살기 어려웠다는 방증이다.
포즈의 예술사
을유문화사 / 데즈먼드 모리스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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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즈먼드 모리스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베스트셀러 <털 없는 원숭이>의 저자이자, 진화생물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동물 행동학자 그리고 3,000점이 넘는 초현실주의 그림을 그려 온 화가, 데즈먼드 모리스의 저서이다. 이 책은 일평생 과학과 예술을 오가며 활발히 탐구해 온 그의 탁월한 성취들을 완벽히 융합시킨 역작으로, 작품 속에 담긴 몸짓 언어(포즈)에 주목하여 이것의 놀라운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해 나간다. 악수, 포옹에서부터 무릎 꿇기, 엉덩이를 까는 행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몸짓 언어를 수집하여 인사말, 협박, 모욕 등 아홉 가지 의사전달 형태로 분류하여 포즈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선사 시대 가면과 로마 시대 조각상부터 현대 회화와 조각을 아우르는 231점의 미술 작품 속 포즈는 데즈먼드 모리스의 과학적.예술적 전문성과 독특하게 결합하여 가장 친숙한 그림들까지도 새롭게 조명하는 마술을 가능케 한다.환영 팔 치켜들기 │ 악수 │ 포옹 │ 절과 커트시 무릎 꿇기 │ 큰절 축복 안수 │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축복 불교의 축복 │ 벌칸인의 축복 지위 꼿꼿한 자세 │ 이중으로 벌린 손 │ 숨긴 손 우월한 팔꿈치 │ 샅주머니 │ 튀어나온 발 허리 굽힌 몸 │ 절제되지 않은 행동과 도시의 비참함 모욕 얼굴 일그러뜨리기 │ 혀 내밀기 콧등에 엄지 대기 │ 손가락 자세 │ 손짓 주먹 감자 │ 엉덩이 까기 위협 치켜든 주먹 │ 허공 움켜쥐기 │ 위협하는 얼굴 장갑으로 뺨치기 │ 상징적인 위협의 몸짓 고통 눈물 흘리기 │ 애도 │ 괴로움 공포 │ 혐오 │ 상징적 고통 자기 보호 달아나기 │ 항복 │ 갑옷 │ 차단 몸 십자가 │ 팔짱 │ 허리에 손 │ 손가락 꼬기 보호용 코르누타 │ 문신 │ 베일 에로틱 나체 │ 여성의 젖가슴 │ 무화과 잎 성적 포옹 │ 성적인 입맞춤 │ 속박 휴식 다리 꼬기 │ 웅크리기 │ 기대기 │ 눕기 흔들기 │ 하품하기 │ 잠자기『이기적 유전자』,『사피엔스』에 영향을 준 동물 행동학의 대가, 데즈먼드 모리스가 안내하는 미술 오디세이 『털 없는 원숭이』의 저자, 데즈먼드 모리스의 최신작 “그림을 보면 포즈가 보이고 인간이 보인다” 『맨워칭』(1977)으로 인간의 몸짓 언어라는 주제로 복잡다단한 몸짓 언어의 의미를 흥미롭게 전했던 데즈먼드 모리스는 이후 300만 년에 걸친 인간 미술의 진화를 보여 준 『예술적 원숭이』(2013)를 출간한 바 있다. 이 같은 ‘몸짓 언어’와 ‘미술의 진화’라는 두 가지 주제를 결합한 『포즈의 예술사』는 과학자이자 예술가로 살아 온 데즈먼드 모리스의 이중적인 삶이 독창적으로 통합된 책이다. 작품 속에 담긴 다양한 포즈들에 주목하여 그것에 내재된 인류 보편의 사회문화사적 의미로 확장해 나가는 방식은 ‘인간 관찰의 대가’인 데즈먼드가 독자에게 선물하는 새로운 미술 감상법이라 할 만하다. 231점의 작품을 통해 발견하는 몸짓 언어의 기원과 인류 문화사의 결정적 순간들 미술 작품 속 인간의 포즈를 환영, 모욕, 위협, 자기 보호 등 아홉 가지의 의사전달 형태로 분류한 뒤 그 포즈가 지닌 사회적 기능과 보편적 의미를 분석해 나가는 방식은 과학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지난 수세기 동안 하나의 ‘몸짓’이 일으킨 역사적 사건들의 면면을 따라가다 보면, 사소한 행위 하나가 빚어낸 결과의 의미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된다. 서기 1세기에는 예루살렘으로 모여드는 유대인들을 막기 위해 이를 감시하는 로마 병사들이 있었고, 이들 병사 중 한 명이 군중을 향해 엉덩이를 내미는 모욕 행위를 가하자 성난 군중들 때문에 1만 명이 깔려 죽은 참사가 벌어졌다. 1951년에는 아인슈타인이 공식 석상에서 기자를 향해 혀를 쭉 내미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촬영한 기자는 당시로서는 모욕을 당한 셈이었지만 전 세계인의 뇌리에 남은 가장 유명한 사진이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명석한 인물이 가장 천진난만한 모욕 행위를 한 의도는 무엇일까? 그 행동의 의미는 처음 의도와 다르게 역사적 시간을 거치며 점차 인류를 향한 깊은 의미를 담은 진술로 변모해 갔고, 이 포즈에서 영감을 받은 많은 거리 예술가가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또 다른 현대 미술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인간이 ‘고통’을 받거나 ‘슬픔’을 느끼면 눈물을 흘리는 행위는 매우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반응은 영장류 중에서 유일하게 인간만이 보이는 특성이다. 화가들은 이 눈물 흘리는 행위가 야기하는 표정을 놓치지 않았는데, 안드레아 만테냐의 「죽은 예수」(1483)에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성모 마리아의 얼굴이나 피카소의 「게르니카」(1937)에 나오는 죽은 아기를 안고 있는 여성의 모습은, ‘눈물 흘리기’가 인간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형태의 사회적 신호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해 준다. 인류 보편적 몸짓 언어에 관한 과학적이고도 독창적인 탐구 어느 시대, 어느 공간을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몸짓 언어’는 무엇일까? 예를 들어 인간이 ‘하품하는’ 자세나, 혐오를 느낄 때 ‘얼굴을 찡그리는’ 동작은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몸짓 언어다. 또한 ‘항복’의 신호를 나타내는 ‘손드는 자세’도 상대에게 필사적으로 자비를 청하는 의미로만 쓰였다. 프란시스코 고야의 「1808년 5월 3일」(1814)가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두 손을 들어 올린 남성의 모습을 통해 나폴레옹 군대에 무력한 스페인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고대 문명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잠을 자는 모습도 비슷한 양상으로 표현돼 왔다. 선사 시대 미술에서 약 5천 년 전에 발견된 점토상인 ‘몰타의 잠자는 여신’은 돌베개에 머리를 얹고 오른쪽으로 엎드려 자고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와불상’ 역시 잠자는 사람의 모습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잠자는 미녀’를 모티프로 한 수많은 작품에서도 잠 자는 미녀들의 모습은 대개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다만 빅토리아 시대의 「장미 정자」(1870~1890)처럼 전형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변화를 주려는 미술적 시도들이 반복되어 왔을 뿐이다. 인간 행동과 예술의 진화에 관한 화려하고 찬란한 시각적 아카이브 70여 년의 세월에 걸쳐 인간의 몸짓과 행동을 동물학자의 관점으로 연구해 온 데즈먼드 모리스는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예술에 대한 탐구 정신을 이 책을 통해 다채롭고 풍부하게 보여 준다. 그 스펙트럼은 고대 문명에서부터 현대에까지, 아시아에서부터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에 이르기까지 드넓은 시공간을 아우르고 있으며, 인간의 가장 동물적인 순간부터 가장 초월적인 순간까지 눈부신 시각적 아카이브로 펼쳐진다. 어느 한 시대의 작품 속 인물의 포즈와 조우하게 되면, 동물적 존재이자 문화적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 도달하게 된다. 아울러 눈부신 예술 작품을 통해 인간 행동의 숨겨진 의미를 재발견하는 지적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나치 독일은 “하일 히틀러”라고 소리치면서 팔을 쭉 펴고 뻣뻣하게 과장해서 하는 팔 치켜들기를 환영 인사법으로 채택했다. 지도자를 환영할 때 나치는 오른팔을 곧게 뻣뻣하게 펴서 수평보다 높게 앞으로 들어 올렸다. 손바닥은 납작하게 펴고 손가락들은 쫙 붙였다. 손바닥은 아래를 향하면서 앞쪽으로 치켜들었다. 히틀러도 똑같이 인사하거나, 덜 뻣뻣하게 팔을 살짝 구부리면서 손바닥이 보이도록 손을 앞으로 내밀거나 했다. 이 환영 방식은 1926년 나치당이 당원들 사이의 공식 인사법으로 채택했는데, 사실은 이탈리아 파시스트당에서 빌려 온 것이다. 파시스트는 1923년부터 이 인사법을 썼다. 파시스트는 2천 년 전 로마 조상들이 즐겨 썼던 환영 인사법을 채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대 로마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열망에 찬 그들이 혹할 만한 개념이었다. 그래서 그 몸짓은 로마 인사saluto romano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히틀러의 마음에도 들었던 것이 분명하다. - 「팔 치켜들기」 네 손가락의 한가운데를 벌려서 V자 모양을 만드는 벌칸인의 손짓은 사이언스픽션 텔레비전 드라마 <스타 트렉>에 등장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레너드 니모이Leonard Nimoy가 연기한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의 과학 장교 스팍은 지구인과 벌칸인의 혼혈이다. ‘장수와 번영을’이라는 벌칸의 축복 인사를 건넬 때, 그는 오른손을 들어서 V자를 그린다. 이 시리즈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이 축복 자세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 니모이에게 이 손짓이 어디에서 나온 것이냐고 묻자, 그는 어릴 때 보았던 유대교 의식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아이 때 그는 할아버지를 따라 정통파 예배당에 갔는데, 코하님kohanim(사제)이 양손을 들어 올려서 엄지를 맞대고 축복을 내리는 모습을 보았다. (…) 니모이는 두 손으로 하는 이 축복 자세를 한 손으로 하는 인사로 바꾸어서 벌칸인의 인사법을 창안했다. - 「벌칸인의 축복」 역사적 인물의 초상화에서 가장 유명한 자세 중 하나는 나폴레옹의 숨긴 손이다. 이 황제는 오른손을 불룩한 하얀 조끼 안으로 깊이 집어넣은 채 자랑스럽게 서 있다. 이 특이한 자세를 설명하는 다양한 이론들이 나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황제가 위궤양에 시달렸다, 시계태엽을 감고 있다, 가려운 데를 긁고 있다, 황후인 조세핀 몰래 애인에게 받은 반지를 끼고 있었다 등등. (…) 그러나 진실은 따로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 자세를 유독 나폴레옹과 연관 지은 설명들은 다 맞지 않다. 같은 시대에 그려진 다른 많은 초상화들에서도 숨긴 손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 자세는 황제의 독특한 습관이 아니라, 당시의 유행이었다. 18세기에 누군가가 초상화를 의뢰할 만큼 지위가 높은 중요한 인물이었다면, 옷에 한 손을 집어넣고 서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숨긴 손」
말투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슬로디미디어 / 김현정 (지은이) /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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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지은이)
23년간 말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저자의 ‘좋은 말투를 겸비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책이다.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통해 말의 중요성을 살피고, 더 나아가 좋은 말투로 사람을 얻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말투에는 모든 관계의 핵심이 담겨 있다. 말투를 연습해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가자.추천사 … 4 프롤로그 … 6 Part1 말은 사람의 품격이다 말에는 말하는 이의 인품이 담긴다 … 15 기품 있는 말은 연습으로 만들어진다 … 21 리더에게는 리더의 말투가 있다 … 30 설득력 있는 말투가 사람을 움직인다 … 37 말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 44 좋은 말투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 … 50 명상은 좋은 말을 쓰게 한다 … 57 Part2 관계를 만드는 기적의 대화법 1 칭찬하면 호감도가 상승한다 … 65 진정성 있는 대화가 관계를 진전시킨다 … 71 경청하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 77 맞장구는 친밀감을 높인다 … 83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면 사람을 얻는다 … 88 밝은 마음은 전이된다 … 94 Part3 관계를 만드는 기적의 대화법 2 밝은 마음 만들기 프로젝트 … 103 꿈과 비전이 있는 대화가 미래를 만든다 … 108 겸손은 성장을 위한 무기다 … 114 사과는 가장 가치 있는 행동이다 … 119 정성이 깃든 말에는 흡인력이 있다 … 124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 조력자를 얻을 수 있다 … 129 유머는 긍정적인 대화를 만든다 … 134 Part4 관계를 만드는 기적의 대화법 3 ‘나 전달법’을 사용한다 … 141 의미 있는 질문을 한다 … 145 상대를 편안하게 한다 … 151 용기를 북돋는 말을 한다 … 158 논리보다 감정이 중요하다 … 163 상대의 이름을 부른다 … 169 대화를 마무리하는 방법 … 173 Part5 관계를 만드는 기적의 대화법 4 지적은 긍정의 말로 시작한다 … 183 상대와의 공통점을 찾는다 … 190 상대의 말을 따라 하면 생기는 마법 … 198 상대를 행동하게 하는 말투 … 202 명료하게 말한다 … 209 힘 있는 목소리로 말한다 … 213 나를 신뢰해야 자신감 있는 말투가 나온다 … 217 Part6 우리가 피해야할 대화법 화를 표현하는 법 … 225 상대의 단점을 지적해야 한다면 … 231 일방적 충고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 236 상대를 경멸하는 건 독이다 … 242 허세 부리는 말투는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 248 좋은 대화의 핵심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가슴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말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어릴 때부터 예쁘고 고운 말을 쓰라고 교육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왜 예쁘고 고운 말을 써야 하는지, 바르고 좋은 말투가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책은 23년간 말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저자의 ‘좋은 말투를 겸비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책입니다.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통해 말의 중요성을 살피고, 더 나아가 좋은 말투로 사람을 얻는 방법을 익히시길 희망합니다. 말투에는 모든 관계의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 말투를 연습해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바꾸었더니 말투가 변하고 관계가 변화했습니다. ★ 왜 말투를 공부해야 하는가? ★ 좋은 관계를 맺는 말투의 기본기 다지기 ★ 흥하는 기업의 리더는 어떤 말투를 구사하는가? ★ 좋은 말투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 ★ 감사와 사과, 칭찬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미래를 제시하는 비즈니스 대화법 ★ 상대를 행동하게 하는 말투는 따로 있다 ★ 의견을 관철하기 위한 힘 있는 대화법 ★ 불편한 상황을 타개하는 센스 있는 말투 비법 ★ NG! 반드시 피해야 할 말투대화는 쌍방향이다. 핑퐁 게임처럼 주고받는 것이다. 간혹 말의 주도권을 쥐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려 하는 사람이 있다. 말로써 힘 을 과시하고 심리적 서열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들은 비난하고 비평하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조언과 위로조차 결국 자신의 업적을 드러내는 말을 사용하고는 한다. 잘못된 말 습관이다. 그러나 경청을 통해 상대와 깊은 대화를 하는 사람은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자신이 무조건적으로 옳지 않다는 걸 인정하고, 상대에게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다. 절대로 사람을 잃지 않는다. 그렇다면 좋은 말투에는 무엇이 있을까? 2006년 듀크 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매일 하는 행동의 40%는 습관에 의해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오늘 내가 한 말도 어떤 의도가 있어서라기보다 습관에 의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우리가 습관화해야 할 말투와 버려야 할 말투에는 무엇이 있을까? 습관화해야 할 말투의 첫 번째는 포용적인 말의 사용이다. 논어의 <위정> 편에는 ‘군자주이불비(君子周而不比) 소인비이부주(小人比而不周)’라고 하여, ‘군자는 관점이 넓어 패거리를 만들지 않고, 소인은 생각이 편협하여 패거리를 만든다’라고 하였다. 포용력 있는 사람일수록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말을 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대화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깊이 있는 말을 구사한다. 만약, 상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날 선 말을 자꾸 내뱉는다면 이는 마음 어딘가가 불편해서다. 어느 부분이 불편한지를 찾아 그 부분을 해소하는 말로 바꾸자. 그리고 의도적으로 마음을 넓게 가지자. 그러면 포용력 있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우리는 끊임없이 설득하거나 설득당하는 상황에 놓인다. 어릴 때는 부모님께 용돈을 타기 위해 적절한 이유와 설명을 해 왔을 것이고, 성인이 되어서는 내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많은 사람과 논쟁을 해 왔을 것이다. 즉, 우리는 설득과 선택의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설득하는 대화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절대적이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하자.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
지식공감 / 한국강사신문 강사연구분석센터 (지은이)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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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강사연구분석센터 (지은이)
㈜한국강사신문 산하 강사연구분석센터의 분야별 대표강사들이 강사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해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강사 트렌드 분석서로 2018년 출간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 이후 두 번째 책이다. 최근 생애주기가 길어지면서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있으며 교육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매년 성장하는 교육시장에 새롭게 진출한 강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미래 교육시장의 수요와 비전을 예측할 수 있도록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을 출간했다. 특히, 이번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은 2020년 경자년 庚子年 쥐띠해에 따라 ‘MICE IN CRISIS[위기 속의 쥐]’, M.I.C[강사] 생존전략이라는 컨셉으로 기획했다.발간사┃ 위기의 강사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한국강사신문 강사연구분석센터장 한상형 ? 4 프롤로그┃ ‘MICE IN CRISIS’[위기 속의 쥐] - M.I.C[강사] 생존전략 의미공학연구소 대표, 유재천 강사 ? 17 Trend 1┃ WORK SMART 워크 스마트, 이제는 기업과 직장인 모두에게 필수 강의 의미공학연구소 대표, 유재천 강사 ? 23 Trend 2┃ 4TH INDUSTRIAL REVOLUTION 체험과 공감으로 이루어질 새로운 교육 4차 산업혁명 생각코칭컴퍼니 대표, 김경록 강사 ? 57 Trend 3┃ CUSTOMER SATISFACTION CS교육은 이제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기업행복연구소 교육컨설팅 대표, 권서희 강사 ? 87 Trend 4┃ LOVE 스마트폰 만큼 똑똑하지 않은 연애, 연애도 배우는 시대 미팅파티브라더스 대표, 이명길 강사 ? 129 Trend 5┃ COMMUNICATION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문화, 조직, 사회에서도 빠질 수 없기에 ‘커뮤니케이션 강의’ 그 자체가 트렌드다 프로커뮤니케이션 대표, 장한별 강사 ? 167 Trend 6┃ HUMANITIES 시민인문학 강의 열풍은 계속된다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 최종엽 강사 ? 193 Trend 7┃ GROUP ACTIVATION 기업은 언제나 새로운 조직활성화 강의를 찾는다 인재센터 대표, 최창수 강사 ? 227 Trend 8┃ YOUTH CAREER PATH ‘나’를 공부하는 즐거운 자유학기제, 공부하는 강사가 만든다 꿈잡고교육연구소 이사, 위현정 강사 ? 263 Trend 9┃ UNIVERSITY STUDENT CAREER PATH 대학생 진로교육 강화, 진로지도 역량을 갖춘 강사로 주목받자! 휴먼앤파트너즈 대표, 김민경 강사 ? 299 Trend 10┃ LIFE CAREER DESIGN 新중년 시대, 생애경력설계 전문강사가 뜬다 ㈜커리어비전 이사, 김은아 강사 ? 333 Trend 11┃ RECRUITMENT·EMPLOYMENT 블라인드, AI채용 시대는 강사에게 전문성과 협업을 요구한다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원장, 조지용 강사 ? 371 Trend 12┃ SELF-MEDIA, YOUTUBE ‘걸어다니는 1인 방송국’을 만들어내는 유튜브 강의 손안의공장 대표, 이승진 강사 ? 413 에필로그┃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은 당신의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 ㈜한국강사신문 전략사업본부장 김장욱 ? 437『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은 ㈜한국강사신문 산하 강사연구분석센터의 분야별 대표강사들이 강사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해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강사 트렌드 분석서로 2018년 출간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 이후 두 번째 책이다. 최근 생애주기가 길어지면서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있으며 교육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매년 성장하는 교육시장에 새롭게 진출한 강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미래 교육시장의 수요와 비전을 예측할 수 있도록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을 출간했다. 특히, 이번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은 2020년 경자년 庚子年 쥐띠해에 따라 ‘MICE IN CRISIS[위기 속의 쥐]’, M.I.C[강사] 생존전략이라는 컨셉으로 기획했다. ㈜한국강사신문 강사연구분석센터는 2019년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 집필 강사 모집공고를 통해 총 12개 분야, 12명의 집필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6개월간의 집필 및 퇴고작업을 진행했다. 이로써 ‘MICE IN CRISIS’의 총 12개 이니셜에 맞춰 12개 집필분야를 매칭하여 구성했다. WORK SMART / 워크 스마트 유재천 강사의 ‘워크 스마트’ 강의 분야에서는 법정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증가한 워크 스마트 강의와 관련된 트렌드를 다양하게 분석했다. 워크 스마트 강의 분야의 키워드 트렌드, 복잡성에 대응하여 스마트해지는 워크 스마트 강의 주제의 사례, 워크 스마트 강의 분야의 요구역량 변화와 강의 방식의 트렌드 변화 등을 상세하게 살펴본다. 4TH INDUSTRIAL REVOLUTION / 4차 산업혁명 김경록 강사의 ‘4차 산업혁명’ 강의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현재를 점검하고 해당 강의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변화를 분석했다. 시대적 변화에 따른 강의 준비와 강사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4차 산업혁명 강의 분야의 트렌드를 통해 강사의 생존 전략을 전달한다. CUSTOMER SATISFACTION / CS 권서희 강사의 ‘CS’ 강의 분야에서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 CS 교육 시장을 분석하며 CS 강사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생존 전략으로 ‘감성’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제시한다. CS 분야의 새로운 과제로 밀레니얼 고객 만족을 꼽으며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의 이해를 통해 CS 강의 방향을 제안한다. LOVE / 연애 이명길 강사의 ‘연애’ 강의 분야에서는 늘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있는 변하지 않는 트렌드 연애 강의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본다. 연애강의 수요의 증가, 신직업 ‘연애코치’의 등장이라는 변화와 함께 흥미로운 2020년의 연애강의 트렌드를 예측한다. COMMUNICATION / 커뮤니케이션 장한별 강사의 ‘커뮤니케이션’ 강의 분야에서는 강의 시장의 변화를 관계 이슈, 검색 키워드, 관련 출간 도서, 민간자격증 등록 현황, 설문, 조직 내 변화 등을 통해 분석했다. 이를 통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정리하고 커뮤니케이션 강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HUMANITIES / 인문학 최종엽 강사의 ‘인문학’ 강의 분야에서는 계속되는 인문학 열풍을 인문학 강의의 세부 분야로 나누어 분석했다. 대학인문학, 경영인문학, 시민인문학 등의 분야를 상세하게 들여다보며 인문학 강사에게 중요한 변화를 알아보고 관련 트렌드와 인문학 강의 분야를 전망한다. GROUP ACTIVATION / 조직활성화 최창수 강사의 ‘조직활성화’ 강의 분야에서는 급변하는 기업의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 교육의 트렌드를 살펴본다. 조직활성화 강의 분야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고 최근의 변화와 연결해서 어떻게 흘러왔는지 알아본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 조직활성화 강사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 다양한 경험과 사례로 강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YOUTH CAREER PATH / 청소년 진로 위현정 강사의 ‘청소년 진로’ 강의 분야에서는 자유학기제와 관련된 강의, 강사 트렌드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예시를 통해서 분석했다. 가장 중요한 진로 교육 트렌드인 체험 교육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청소년 진로 강의 분야의 강사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팁을 추천한다. UNIVERSITY STUDENT CAREER PATH / 대학생 진로 김민경 강사의 ‘대학생 진로’ 강의 분야에서는 대학에서의 진로교육의 변화를 분석했으며 이러한 변화를 바라보고 대응하는 강사의 자세를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대학생들의 진로 강의를 위해 준비해야 할 부분을 공개한다. LIFE CAREER DESIGN / 생애경력설계 김은아 강사의 ‘생애경력설계’ 강의 분야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고령사회인 대한민국에서 생애경력설계 강사가 알아야 할 트렌드와 준비해야 할 조건을 전한다. 평생교육의 시대에 맞춰 새로운 강의 열풍 시장으로서, 생애경력설계 강의 분야를 분석하며 준비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뤘다. RECRUITMENT · EMPLOYMENT / 채용·취업 조지용 강사의 ‘채용·취업’ 강의 분야에서는 블라인드 채용 확대에 따른 채용과 취업에 대한 변화를 구체적인 데이터와 다양한 자료를 통해 분석했다. 다양한 변화에 따른 기업이 원하는 강사의 조건, 교육 시장의 변화, 실제 운영되는 교육 과정의 상세 내용을 소개한다. 나아가 채용 및 취업 강의 분야의 강사가 갖춰야 할 전문성을 제시한다. SELF-MEDIA, YOUTUBE / 유튜브 이승진 강사의 ‘유튜브’ 강의 분야에서는 유튜브 및 유튜버 관련 최신 이슈와 변화를 확인하고 유튜브 강의 열풍을 조망한다. 세분화되고 있는 유튜브 강의 시장의 영역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각 영역의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유튜브 강사가 주의해야 하고 집중해야 할 내용을 준비했다. 서평 평생교육시대, 강의 분야별 트렌드 분석서 평생교육시대, 강의 분야별 트렌드를 분석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변화무쌍한 교육시장에서 프로강사로서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을 담았다는 의미가 남다르다. 무엇보다 프로강사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트렌드 분석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직강사, 예비강사들에게 큰 지침서가 될 것이다. 12명 프로 강사들의 현장 속으로 전문강사들의 고유한 영역을 엿볼 수 있다.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고 제시한다. 12명의 집필강사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역경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험난한 프로강사 세계에서 굳건하게 생존하고 있는 강사들의 트렌드 분석을 통해 앞으로 생존하는 법을 익혀나가게 될 것이다. 현직강사 및 예비강사들의 든든한 가이드 주위에 강사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강사로 살아남기 어려운 이 시대, 현직 강사뿐 아니라 예비강사들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혼자 하면 어렵다.’ 강사로서의 삶 또한 마찬가지다. 프로강사로서의 꿈과 비전을 갖고 있다면 를 가까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자 소개 유재천 의미공학연구소 대표(대학·기업·창업교육),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 김경록 생각코칭컴퍼니 대표, 경영학 석사, 기업·대학교육 강사, 저서 『내 머릿속 청소법』 권서희 기업행복연구소 교육컨설팅 대표, 기업교육 전문 강사 이명길 미팅파티브라더스 대표, 사이다연애상담소 소장, 전)결혼정보호사 듀오 수석 연애코치 장한별 프로커뮤니케이션 대표, 저서 『기적의 7초 고객 서비스』,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 최종엽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 작가, 인문학강사, 경희대 겸임교수 최창수 인재센터 대표, 강의력발전소 소장, KMA한국능률협회 겸임교수, 60분강연마스터 과정 대표코치 위현정 꿈잡고교육연구소 이사, 크리앙트레 연구회 공동대표, 청소년 진로 및 기업가정신 전문강사 김민경 휴먼앤파트너즈 대표, 고려대 교육학 석사, 진로취업강사, 채용심리검사전문가, 채용전문면접관 김은아 (주)커리어비전 이사, 前 (주)사람인HR 팀장, 생애경력설계 및 취업 전문강사, 외부면접위원 등,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 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원장,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인증, 바른채용경영시스템RRMS 인증기준 개발 이승진 손안의공장 대표, 유튜브 채널 운영&영상편집 전문강사,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강사 시장이 위기다. 진입하기 쉽지만 살아남기 어려운 세계라는 점에서 늘 위기였지만 더 심각해졌다. 주 52시간 제도로 기업은 교육 시간을 줄였고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며 기업뿐만 아니라 다른 강의 분야에서도 꼭 필요한 강의만 진행되고 있다. 강사는 강의력 외에도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생존 전략을 생각해야 하는 시대다. 과거에는 한 분야, 특정 주제의 전문 강사면 살아남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강의의 전체 파이가 작아졌기 때문에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의 영역을 확대해야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또 혼자 하기보다는 다른 강사들과 함께 생존을 고민해야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인식도 확산되었다. 그야말로 위기가 곳곳에 보이고 피부에 와닿는다. 이러한 위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강사 트렌드다. 시장이 없어지지 않은 한, 즉 비즈니스가 성립한다면 시장의 상황에 관계없이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바로 트렌드다. 변화에 대응하려면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경쟁우위와 함께 적응우위를 선점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강사는 강사 트렌드를 살펴보고 분석하며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_ 유재천 강사,
부처님과 만나요
불광출판사 / 동련동화구연회 지음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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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동련동화구연회 지음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함께 보는 <자비롭고 위대한 스승 부처님과 만나요>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부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책이다. 이 책은 부처님의 전생부터 열반까지 부처님의 생애를 총 10편으로 나누어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그림도 중요 장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선별하여 배치해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파악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부처님의 마음 (부처님의 전생이야기) 부처님과 만나요 네 개의 문 싯다르타 왕자의 결심 깨달음을 향하여 수자타의 공양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최초의 설법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열반 - 고요와 평온누구나 즐기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부처님의 생애 글을 읽기 전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커나간다. 글을 읽을 즈음에는 엄마 아빠가 선물해주는 동화책을 보며 상상력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화려한 색깔과 목소리로 유혹하는 TV와 컴퓨터 앞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기란 여간 쉽지 않은 것이 또 현실이다. 감수성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동화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찾아 읽도록 할 수는 없을까?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함께 보는 『자비롭고 위대한 스승 부처님과 만나요』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부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책이다. 사단법인 동련(童蓮) 산하 동련동화구연회(회장 덕진 스님)에서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 부처님의 일대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효과를 토대로 원작과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선명한 캐릭터 원화를 담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위인전, 『자비롭고 위대한 스승 부처님과 만나요』 토끼를 대신해 독수리의 먹잇감으로 자신의 몸을 내놓은 ‘선혜(1편, 부처님의 전생이야기)’, 왕자의 자리도 버리고 성을 나와 지나던 사냥꾼과 옷을 바꿔 입은 왕자(4편, 싯다르타 왕자의 결심), 모든 욕심을 버리고 행복의 열쇠를 찾기 위해 끝없는 고행을 시작한 고타마와 우유죽 공양을 올린 수자타(5편, 깨달음을 향하여, 6편 수자타의 공양), 악마와 그 딸들의 위협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깨달음을 성취한 수행자 고타마(7편,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자비롭고 위대한 스승 부처님과 만나요』는 부처님의 전생부터 열반까지 부처님의 생애를 총 10편으로 나누어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그림도 중요 장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선별하여 배치해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파악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목소리를 따라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책장을 넘기며 직접 읽어준다면 우리 아이들의 두뇌 및 정서 발달에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또한 사찰 어린이 법회나 유치원 등에서 함께 보고 듣고 읽는다면 자연스럽게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가정의 달 5월, 인류 역사상 가장 슬기롭고 자비로운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자비롭고 위대한 스승 부처님과 만나요』와 함께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자.
빚 갚고 빛 찾는 마인드로드맵 365
정신세계사 / 홍군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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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소설,일반
홍군 (지은이)
빚에 허덕이고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잡고 빚에서 벗어나 인생의 빛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 도움말, 그것도 무조건 직진하기 위해 기어를 넣기보다는 백미러와 사이드미러로 스스로 전후좌우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는 도움말만 있다.머리말 001~365Dear 빚 때문에 허덕이는 당신에게, 빚 때문에 괴롭다고? 빚 좀 어떻게 해결해달라고? 그까짓 빚이 뭐라고 당신 인생까지 구질구질해지면 쓰나? 정신만 똑바로 차리라, 그럼 당신의 빚은 갚아지게 돼 있다 빚 때문에 정신까지 잃어버린 당신을 위해 마음을 바로잡고 인생의 빛을 찾게 해주는 책 세상에 빚 없는 사람 없고, 빚 없는 존재 없다. 여러분 중에 빚 없는 사람 있으면 한번 손들어보라. 과연 손을 들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비단 돈 문제만이 빚에 해당하는 건 아니다. 하물며 어린아이마저 부모에게 빚을 지며 살아가고 있고 동식물들도 태양과 대지에 빚을 지며 산다. 그러니 어찌 보면 세상의 모든 존재는 하나같이 빚을 지며 산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제 나름의 일을 해나가면서 아무 문제 없다는 듯이 살아가고 있다.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 빚지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게 우리의 운명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빚 때문에 이렇게 괴롭고 힘들까? 빚은 성장의 발판이다. 사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건 빚이 아니다. 빚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누군가에게 빚졌단 생각이 들면 괜히 쪼그라들고 죄책감이 들게 된다. 빚을 빚으로 보지 말고 나의 성장의 도구이자 발판이라고 여겨보라. 예로, 당신이 어제 한 친구에게서 돈을 빌려 양복을 샀기 때문에 오늘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빚을 갚기 위해 오늘부터 열심히 일을 하게 될 테고 그러면서 원하는 길로 나아가며 성장해가게 된다. 어떤 관계나 그렇다. 그러니 빚 때문에 고통받지 말고 혼자만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하나 빚을 갚아가면서 성장의 길을 걸으라.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이 책은 세계의 유명인사들의 명언들을 모아 그 안에 담긴 지혜를 토대로 독자의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빚에 허덕이고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잡고 빚에서 벗어나 인생의 빛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을 쓴 나도 살면서 빚 때문에 이런저런 험한 꼴 많이 봤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 빚 갚는 노하우 따위는 없다. 빚을 갚기 위해 어떤 정신자세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둥의 잔소리도 집어치웠다. 이 책에는 도움말, 그것도 무조건 직진하기 위해 기어를 넣기보다는 백미러와 사이드미러로 스스로 전후좌우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는 도움말만 있다. 이 책은 영어를 쓰자면 ‘마인드컨트롤’, 한자를 쓰자면 ‘조심(調心)’의 책이다. 1년 365일치 읽을거리가 있지만 언제든 시작하는 날이 바로 첫날이다. 곁에 두고 매일 읽을 필요도 없다. 그냥 내키는 대로, 닥치는 대로 읽고 팽개쳐도 좋다. 중요한 건 이 책도, 빚도, 돈도 아니고 당신의 인생이니까 말이다.” ― 머리말 중에서골치 아픈 문제들이 저절로 없어질 것처럼 살아가면 편하다.
청춘을 위한 철학 에세이
아름다운사람들 / 오가와 히토시 글, 노경아 옮김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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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소설,일반
오가와 히토시 글, 노경아 옮김
청춘의 고민을 함께하는 철학자들과 그들의 핵심 사상은 모두 다르지만, 『청춘을 위한 철학 에세이』 속 그들의 목소리는 ‘청춘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 그리하여 청춘들이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14가지 고민에 대한 철학적 해법을 던진다. 이 책 속의 철학자들은 자신만의 인생을 걸어가기 위해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과 그들의 고민을 화두로 삼아 쉽고 명료한 토론을 나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생을 살다보면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풀어나가게 하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키르케고르는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의지와 결단에 의해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용기를 깨우쳐준다. 파스칼은 인간의 본질에 합당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한 시도를 끊임없이 하라고 말한다. 또한 루소는 나의 의견이 이 사회의 일반적인 방향을 결정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일상에 빗댄 예시, 고민과 관련한 조언과 더불어 각 철학자들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용어들을 아주 단순하고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다시 한 번 도식화하여 흥미를 이끌어낸다. 쉬운 철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은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가장 쉽고 가장 만만하게 도움을 청하는 철학책이 될 것이다. 1. 청춘, 철학을 만나다 2. 배움을 배워야 배움의 중요함을 알까? _ 소크라테스 3. 솔로의 행복과 외로움, 그 딜레마 _ 아리스토텔레스 4.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정말 나인가? _ 데카르트 5. 자아의 두 내면, 강철 혹은 풀잎 _ 파스칼 6. 나를 만드는 마스터키, 경험 _ 로크 7. 한없이 불가능한 가능, 의견 통일 _ 루소 8. 절망과 희망의 기묘한 공생 _ 키르케고르 9. 피할 수 없는 생존의 정글, 경제 _ 스미스 10. 말의 의미는 하나가 아니었다? _ 비트겐슈타인 11. 꿈속 세상에 존재하는 나는 과연 누구인가? _ 프로이트 12. 지식은 무엇으로 올발라지는가? _ 듀이 13.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소비욕 _ 보드리야르 14. 도구를 넘어선 도구, 미디어 _ 매클루언 15. 나도 모르는 나의 길, 인생 _ 데리다 에필로그“청춘의 고민에 관한 14가지 문답과 해법” 1. 피할 수 없는 청춘의 고민, 어떻게 넘을까? 서울에 사는 20, 30대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어떤 설문 조사에서 네 명 중 한 명은 자신이 생산성 없는 잉여 세대라고 답했다. 또한 지난 5년간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은 1,350%가 늘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팍팍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춘들의 핵심적인 고민을 모아, 그와 관련된 철학적 이론을 전개한 사상가들과 더불어 해결법을 찾아 나선다. ‘나도 모르는 나의 길, 인생’ ‘피할 수 없는 생존의 정글, 경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소비욕’ ‘솔로의 행복과 외로움, 그 딜레마’ ‘나를 만드는 마스터키, 경험’ ‘지식은 무엇으로 올발라지는가?’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정말 나인가?’ ‘절망과 희망의 기묘한 공생’ ‘한없이 불가능한 가능, 의견 통일’ ‘말의 의미는 하나가 아니었다?’ ‘도구를 넘어선 도구, 미디어’ ‘자아의 두 내면, 강철 혹은 풀잎’ ‘꿈속 세상에 존재하는 나는 과연 누구인가?’ ‘배움을 배워야 배움의 중요함을 알까?’ 등의 고민을 통해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후회 없는 인생을 보내기 위해 준비 중인 청춘들의 핵심적인 키워드를 만날 수 있다. 2. 원하는 삶을 살게 하는 청춘의 14가지 철학적 해법 이 책 속의 철학자들은 자신만의 인생을 걸어가기 위해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과 그들의 고민을 화두로 삼아 쉽고 명료한 토론을 나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생을 살다보면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풀어나가게 하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키르케고르는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의지와 결단에 의해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용기를 깨우쳐준다. 파스칼은 인간의 본질에 합당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한 시도를 끊임없이 하라고 말한다. 또한 루소는 나의 의견이 이 사회의 일반적인 방향을 결정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청춘의 고민을 함께하는 철학자들과 그들의 핵심 사상은 모두 다르지만, 『청춘을 위한 철학 에세이』 속 그들의 목소리는 ‘청춘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 그리하여 청춘들이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14가지 고민에 대한 철학적 해법을 던진다. 3. 이보다 더 쉽고 만만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철학책 로크는 ‘타불라 라사(tabula rasa)’를 들어 자신이 주장한 경험론을 이야기한다. 그는 라틴어로 ‘아무것도 써 있지 않은 판’이라는 이 철학 용어를 ‘소위 백지 같은 마음을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는 경험에서 얻은 관념을 백지 같은 새하얀 마음에 차근차근 써넣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지식은 경험에서 유래하며 완성된다’고 풀어낸다. 이렇듯 이 책은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군더더기 없이 정리하여 이보다 더 쉬울 수 없게 설명해준다. 키르케고르는 자신이 주장한 ‘절망의 공식’에 대해 ‘자신에게 절망하여, 스스로를 집어삼키려 하지만, 마음속에 영원한 존재가 있기 때문에 자신을 집어삼킬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절망하는 청춘들에게 “절망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은 살려는 발버둥이다!”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일상에 빗댄 예시, 고민과 관련한 조언과 더불어 각 철학자들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용어들을 아주 단순하고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다시 한 번 도식화하여 흥미를 이끌어낸다. 쉬운 철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가득한 『청춘을 위한 철학 에세이』는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가장 쉽고 가장 만만하게 도움을 청하는 철학책이 될 것이다.
금강심론 주해 1
뜨란 / 금타 대화상 & 청화 큰스님 지음, 배광식 엮음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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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란
소설,일반
금타 대화상 & 청화 큰스님 지음, 배광식 엮음
일종식과 장좌불와의 청정지계로 탁마하여, 지혜와 자비의 화신으로 존경받는 무주당 청화 큰스님이 불자들에게 깊이 공부하길 당부한 불서가 있다. 큰스님의 은사이신 벽산당 금타 대화상이 지은 『금강심론金剛心論』이다. 그런데 불교의 팔만사천 법문을 한 권에 압축해 담은 진귀한 역작이라는 평가에 비해 세간에는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내용이 심오하고 방대하여 혼자 공부하기에는 버거운 이유가 크다. 이에 전체 내용에 1,800여 개의 주석을 달고, 어려운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풀이하여 막막한 공부의 밝은 길잡이가 되어줄 주해서가 출판되었다. 청화 큰스님의 재가 제자로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 국제포교사 회장 등을 역임한 경주 배광식 법사가 지은 『금강심론 주해』이다. 청화 큰스님의 뜻을 이어 저마다 일상에서 바르게 수행하고자 애쓰는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기다려온 책이다.‥ 공부를 시작하며 4 ‥ 벽산당 금타 대화상 탑비명 12 ‥ 『금강심론』 저술 시기 27 ‥ 편저자 일러두기 28 ‥ 『금강심론』 머리말 30 ‥ 『금강심론』 일러두기 46 ● 제1편 ● 일인전一人傳에 일인도一人度 제1장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의 독해讀解 57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약해略解 65 제2장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95 제1절 아미타불; 우주의 총대명사 아미타불 106 제2절 인원과만; 원만한 닦음으로 원만한 불과佛果 맺기 121 제3절 삼신요별; 법신, 보신, 화신의 3신을 각각 이해하되 3신이 한 부처님 130 제4절 오지여래; 다섯 가지 지혜에 따른 여래 137 제5절 묘유현상; 참으로 빈 가운데 묘한 존재 161 제6절 석공관; 공을 분석해 보기 171 제7절 색즉시공 공즉시색 186 제8절 아누보리의 실상해; 아누보리의 실상 풀이 192 제9절 오륜성신관 200 제10절 금강삼매송 209 제11절 삼륜단공송 230 제12절 관음자륜송 241 제3장 관음문자觀音文字 273 제1절 관음문자 공포 취지문 274 제2절 부화음게 모애음게 284 제3절 관음자륜; 관음글자 288 제4절 기수묘게; 수의 묘리에 관한 게송 298 제5절 문서래왕; 문서가 오고감 320 제4장 석존일대釋尊一代의 경개梗槪 325 제1절 룸비니원에서 탄생하심;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나심 326 제2절 도를 구하사 선림에 입하심; 진리를 찾아 선림仙林에 들다 331 제3절 정각을 대성함; 크고 바른 깨달음을 이룸 336 제4절 50년 교화의 행각; 50년 교화의 여정 343 제5절 추상; 지난 일을 돌아봄 351 제5장 호법단 4차 성명서護法團四次聲明書 355 제6장 현기懸記 365 제7장 만덕송卍德頌과 십여시十如是 379 ● 제2편 ● 해탈십육지解脫十六地 초. 삼귀지三歸地 392 2. 신원지信願地 411 3. 습인지習忍地 423 4. 가행지加行地 428 5. 금강지金剛地 438 6. 희락지喜樂地 443 7. 이구지離垢地 457 8. 발광지發光地 458 9. 정진지精進地 461 10. 선정지禪定地 475 11. 현전지現前地 475 12. 나한지羅漢地 475 13. 지불지支佛地 477 14. 보살지菩薩地 477 15. 유여지有餘地 478 16. 무여지無餘地 487 ‥ 참고 문헌 502 ‥ 표 목록 503 ‥ 주요 용어 찾아보기 505청화 큰스님이 평생 중요하게 가르친 최고의 불서 『금강심론』, 1,800여 개의 풍성한 주석과 쉬운 풀이로 불교 공부에 목마른 대중 앞에 서다 일종식과 장좌불와의 청정지계로 탁마하여, 지혜와 자비의 화신으로 존경받는 무주당 청화 큰스님이 불자들에게 깊이 공부하길 당부한 불서가 있다. 큰스님의 은사이신 벽산당 금타 대화상이 지은 『금강심론金剛心論』이다. 그런데 불교의 팔만사천 법문을 한 권에 압축해 담은 진귀한 역작이라는 평가에 비해 세간에는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내용이 심오하고 방대하여 혼자 공부하기에는 버거운 이유가 크다. 이에 전체 내용에 1,800여 개의 주석을 달고, 어려운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풀이하여 막막한 공부의 밝은 길잡이가 되어줄 주해서가 출판되었다. 청화 큰스님의 재가 제자로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 국제포교사 회장 등을 역임한 경주 배광식 법사가 지은 『금강심론 주해』이다. 청화 큰스님의 뜻을 이어 저마다 일상에서 바르게 수행하고자 애쓰는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기다려온 책이다. 청화 큰스님은 왜 열반 전까지 『금강심론』 법문을 지극하게 설했는가 청화 큰스님은 2003년 11월 열반에 들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금강심론』 공부를 권유했다. 열반 1년 전인 2002년 10월에는 전남 곡성 성륜사에서 오전과 오후에 걸쳐 하루 동안 『금강심론』 특별법문을 펼쳤다. 보름 뒤에는 서울 광륜사에서 같은 형식으로 꼬박 하루를 들여 『금강심론』의 요체를 설하였다. 육신은 쇠잔하여 가쁜 숨을 쉬었으나, 법문하는 음성은 또렷하고 가르침은 명징하였다. 열반하기 6개월 전 최후의 수계설법을 5분만에 마치신 것으로 보면, 노구에 하루 종일의 설법은 은사 금타 대화상을 향한 지극한 존경과 『금강심론』에 대한 커다란 열정, 중생에 대한 무량한 자비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보리방편문을 통한 염불선 수행의 근본 교재 청화 큰스님은 금타 선사의 귀한 유고들을 보존하고 있다가 1979년 5월 월출산 상견성암에서 정진할 당시 『금강심론』이라는 제목으로 한데 모아 처음 세상에 내놓았다. 이후 『금강심론』은 큰스님이 생전에 강조한 ‘보리방편문을 통한 염불선 수행’의 근본 교재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 차례 쇄수를 거듭하며 출판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로법이 되어주었다. 큰스님은 『금강심론』을 편찬하며 머리말에 이렇게 적었다. “본분 자성의 참모습을 밝게 꿰뚫어 깨닫고, 석가모니 부처님 이후 가장 소상히 형이상적 경계를 밝혔으며, 또한 그 참모습을 깨닫는 방법과 단계를 실증과학과 대비하여 체계화하는 등 형이상하를 넘어서서 종합한 점에 이르러서는 참으로 문화사상 희유하고 매우 훌륭한 업적이다.” 불교 경전을 압축하고 정리한『금강심론』을 제대로 공부하는 길 『금강심론』은 가히 팔만대장경의 요약본이라고 일컬을 만큼 불교의 방대하고 현묘한 교리가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초기불교는 물론 대승밀교까지 회통하고 망라하였다. 그러나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에는 무리인 것도 사실이다. 불교 교리는 우주의 본모습을 자각한 깨달은 이에게는 간단명료한 진리이지만, 깨닫지 못한 중생에게는 팔만사천 법문을 헤아리는 일이 아득하기만 하다. 더구나 철학과 종교, 과학을 넘나들며 불교 경전을 압축 정리한 금타 선사의 저술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금강심론』에 등장하는 수많은 불교 용어에 주를 달고, 부처님의 정법에 근거하여 어려운 한자어를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풀이한 바른 주해서가 절실히 요구되었다. 한 구도자가 30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읽고 공부한 『금강심론』, 마침내 더 많은 이들을 수행의 길로 인도할 『금강심론 주해』로 거듭나다 경주 배광식 법사는 1985년부터 18년 동안 청화 큰스님의 법을 배우고 실천하며 사제지간의 돈독한 불연을 이어갔다. 스승을 처음 만난 날 자필 서명된 『금강심론』을 선물 받고, 그날부터 바로 공부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30년 이상 단 하루도 책을 손에서 놓은 날이 없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고 공부하며 구도의 지침으로 삼아왔다. 처음에는 한문투성이에 한글 토씨만 겨우 달린 『금강심론』을 접하고 막막하였다. 그러나 금타 대화상에 대한 청화 큰스님의 지극한 마음을 헤아리며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꾸준히 수행하는 사이 경주 법사는 큰스님으로부터 통달보리심을 인정받았고, 출가자와 재가자가 함께 용맹정진하는 안거에서 큰스님이 법상을 내어줘 법문하게 할 만큼 신뢰 받는 제자로 성장하였다. 2003년 큰스님이 열반한 뒤에는 스승의 법문집에 부분적으로 나오는 『금강심론』 풀이에 기대어 공부했다. 그리고 마침내 금타 대화상이 짓고 청화 큰스님이 풀이한 『금강심론』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금강심론 주해』를 지어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도반들과 함께 갈고 닦은 15년의 결실이 오롯이 담긴 책 경주 법사는 지난 2002년 인터넷 시대에 맞는 새로운 수행단체 ‘금강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를 만들었다.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vajra, http://cafe.naver.com/huineng)에는 『금강심론』의 내용과 청화 큰스님의 법문을 게시하고, 카페 회원들과 더불어 매월 철야정진회와 강독회를 진행하면서 염불선 수행을 지속하여 왔다. 특히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에 『금강심론』을 공부하고, 넷째 주말 철야정진에서는 수릉엄삼매도를 연찬했다. 『금강심론 주해』는 15년간 도반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공부하며 갈고 닦은 수행의 결실과도 같다. 『금강심론』 읽기를 시도하다가 번번히 포기한 이들을 위한 단비 같은 안내서 그동안 많은 이들이 청화 큰스님의 당부를 따라 『금강심론』을 펼쳐 들었다. 하지만 금타 선사의 심오한 가르침 앞에서 매번 좌절감을 느끼며 돌아서곤 했다. 혼자 공부하기에는 힘에 부쳤던 것이다. 마땅한 주해서가 없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던 이들이 이번에 출간된 『금강심론 주해』를 가뭄 끝에 내린 단비처럼 반갑게 맞이하는 이유이다. 어느 팔순 청신사는 이 책이 나오자마자 구해 10시간가량 쉬지 않고 읽어나갔다. 출판 관련 일에 종사하는 한 젊은이는 불교박람회장에 전시된 책을 선 채로 서너 시간 동안 눈도 떼지 않고 읽으며 ‘내용도 쉽고, 편집 체재도 잘 되었다.’고 감탄하였다. 『금강심론』 공부를 하고 있다는 한 중년의 청신녀는 불교박람회장에서 이 주해서를 반갑게 맞이하여 들고 간 뒤 다음 날 일부러 다시 부스로 찾아와 “장시간 손을 놓지 못하고 재미있고 쉽게 읽었다. 공부하기 쉬운 책을 만들어주어 너무 감사하다. 주해 II와 III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인사를 했다. 이처럼 『금강심론 주해』는 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막힘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이다. 친절하고 쉬우면서 원문의 뜻을 훼손하지 않는 바른 주해서의 모범 『금강심론 주해』는 불교의 초심자부터 전공자까지, 또 미래의 세대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노력했다. 우선 금타 화상의 가르침을 보다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새로운 편집 형식을 선택하였다. 화상의 원문을 왼쪽에 놓고, 오른쪽에 경주 법사의 해설을 배치하여 서로 대조하며 공부하도록 한 것이다. 원문은 한문 아래 한글음을 달고, 해설에는 한글 옆에 한자를 병기하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편저자의 해설은 금타 화상의 뜻을 왜곡하지 않기 위해 적극적인 풀이를 자제하였으며, 다만 한문과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현대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우리말로 옮기는 데 정성을 쏟았다. 2단 편집의 하단에는 주석을 달았다. 불교의 초보자도 다른 불서를 참고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불교 용어까지 가능하면 설명하였다. 용어가 반복적으로 나올 경우에는 중간 중간 같은 주를 달아주었다. 공부하는 이들은 앞쪽의 주를 참조하느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또 동일한 용어라도 약간씩 주를 달리하여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다. 이 용어들은 책 맨 뒤에 900개가 넘는 목록으로 정리되었다. 해당 절의 말미에는 청화 큰스님의 해설과 법문을 넣어 보다 풍성하게 이해하고 명료하게 뜻을 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큰스님이 『금강심론』의 내용을 직접 풀이한 것은 ‘청화 큰스님 해설’로, 관련 있는 법문을 설한 것은 ‘청화 큰스님 법문’으로 구분하여 첨부하였다. 한편 각 절 끝에는 해당 내용의 요약과 표를 넣어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하였으며, 책 뒤편에 표 목록도 정리하여 두었다. 금타 선사가 지은 『금강심론』은 어떤 책인가 ; 종교, 철학, 과학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초기불교부터 대승밀교까지 회통 망라한 역작 불신과 불안, 파멸의 시대에 『금강심론』은 어리석음과 미움을 넘어서 항상하고 즐겁고 자재롭고 깨끗한 새로운 삶의 이정표가 되어준다. 이 책은 총 4편으로 구성되었다. 우선 제1편은 견성성불의 지름길이 되는 보리방편문과 독창적인 반야심경 해설, 중생의 음성을 관찰하여 근기에 따라 제도할 방편으로 창제한 관음문자 등이 포함된 「일인전에 일인도」, 제2편은 구경해탈을 위한 수증의 위차로서 대소경론의 수증론을 회통 종합한 「해탈16지」, 제3편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성도 시와 열반 시에 친히 수증하여 보이신 근본선정인 9차제정을 재조명하고 최고의 삼매인 수릉엄삼매(또한 이름하여 반야바라밀, 금강삼매, 사자후삼매, 불성 등)에 들어 제경론을 회통 도시한 수릉엄삼매도의 해설 내용인 「수릉엄삼매도결」, 제4편은 무명중생의 전도된 견해로 분별한 현대우주론의 오류를 지적하고 물심일여의 법계 현상을 태장계의 수치로 체계화한 「우주의 본질과 형량」이다. 유교, 도교, 기독교, 회교 등 세계 종교 교조의 법력 경계와 불교 내 주요 성자들을 화엄경의 보살10지를 기준으로 그 성위를 획정하기도 하였다. 원효, 보조, 서산 대사 등 위대한 선각자들이 한결같이 선양한 통불교를 강조하는 한편, 바른 법을 보호하고 지키는 호법단을 조직하여 종교의 일원화를 도모하는 내용도 비중 있게 다뤘다. 『금강심론 주해Ⅰ』에 대하여 『금강심론 주해 I』은 『금강심론』의 머리말과 일러두기, 제1편과 제2편의 내용에 주를 달고 풀이한 주해서이다. 「제1편 일인전에 일인도」는 ‘이 법문을 전하고 받는 사람마다 반드시 제도한다’는 금타 선사의 큰 확신과 서원이 넘쳐흐른다. 제1편 제1장은 반야심경의 독특한 해설을 담았고, 제2장은 성불에 이르는 지름길인 보리방편문을 통한 실상염불선을 강조하고 있다. 제3장은 화상이 30여 년간 연찬하여 창제한 관음문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수록되었다. 제4장에서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대기가 아름답게 펼쳐치며, 제5장 호법단 4차 성명서는 불교가 세계 종교를 수용하는 대화합의 진리임을 천명하고 있다. 제6장에서는 금타 대화상의 투철한 예지를 엿볼 수 있으며, 제7장에서는 만 가지 덕행을 노래한 만덕송과 모든 존재가 공통적으로 지니는 열 가지 존재 형식인 십여시를 풀어냈다. 「제2편 해탈십육지」는 부처님의 경전과 조사의 논에서 밝힌 성불의 단계를 보살10지를 바탕으로 대비 회통한 수행과정의 체계를 설명하는 돈오점수의 가르침이며, 선오후수를 강조하였다. 이어서 「제3편 수릉엄삼매도결 상편」은 주해 II로, 「제4편 우주의 본질과 형량」은 주해 III으로 계속하여 출판할 예정이다.『금강심론』은 초기불교에서 대승밀교까지 회통 망라하였고, 각 내용마다 다양하고 자세한 전거가 있으며, 가히 팔만대장경을 요약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태장계 만달라와 금강계 만달라를 겸한 한 장의 도상으로 축약하여 ‘수릉엄삼매도’라는 만달라로 완성하였다. 이러한 귀중한 독창적인 저술들이 주로 스스로 깨달은 진여연기眞如緣起의 경계를 간결하게 제시한 압축된 문장일 뿐 아니라, 종교와 철학과 과학을 원만하게 포함한 뛰어난 저술이기 때문에 후배에 있어서도 이를 음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지眞摯한 구도인의 입장에서 삼매를 통한 직관적인 실증實證의 깊은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다. 보리菩提란 깨달음의 뜻으로서 「보리방편문」은 견성오도見性悟道의 하나의 방편입니다. 정定과 혜慧를 가지런히 지니는 마음을 한 가지 경계에 머물게 하는 묘한 비결이니 잘 읽어서 뜻을 깨달은 후 고요한 곳에 처하고 제일절만 써서 단정히 앉아 바로 보는 벽면에 붙여서 관觀하고 생각하되 관의 일상삼매一相三昧로 견성見性하고 념念의 일행삼매一行三昧로 오도悟道함이라.
달의 위로 (스페셜 에디션, 양장)
지식인하우스 / 안상현 (지은이)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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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지은이)
"혹시, 많이 기다렸어요?" 2년 전 부끄러움을 한껏 담은 물음으로 시작했던 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더 성숙하고, 깊어졌다. 어른이 된 만큼 아팠고, 아픈 만큼 어른이 되었다는 말이다. 날선 단어들을 피해갈 방법은 알게 됐지만, 방법을 알아도 막상 피할 수는 없었다고 고백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일상의 모든 말들은 앞으로 가라고 재촉하지만, 마음은 자꾸 뒤를 돌아본다. 온 힘을 다해 한 걸음 떼면, 두 걸음 뒷걸음치고 싶을 만큼 아픈 밤이 있다. 누구나 그런 밤이 있다. 깊게 베인 상처에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밤, 날카로운 현실의 문제들이 상처를 헤집는 밤. 그런 밤이 찾아오면, 너무도 평범하고 흔한 말이 필요할지 모른다. 의 글들은 그런 글들이다. 작가 스스로에게 위로하고 싶었던, 어쩌면 작가가 가장 듣고 싶었던 평범한 말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가장 평범한 말들. 2년 전 글들을 다시 꺼내, 다듬고 새롭게 추가한 글들 사이로 작가는 힘주어 덧붙인다. "이 책을 본다면 하늘을 더 자주 바라봐 줬으면 합니다. 같은 하루일지라도 같은 하늘은 아니라는 것을, 그렇게라도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홀로 위로할 수 있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혹시, 많이 기다렸어요? 있잖아요. 아직 지지 않았어요. 잠시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 와도 지금처럼만 걸어가기로 해요.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내가 묵묵히 비춰 줄게요.평범해서 더 소중하고, 흔해서 더 애틋한 위로의 말들! 온기를 품고 더 특별해진 ‘달의 위로’ 스페셜 에디션 “혹시, 많이 기다렸어요?” 2년 전 부끄러움을 한껏 담은 물음으로 시작했던 ‘달의 위로’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더 성숙하고, 깊어졌다. 어른이 된 만큼 아팠고, 아픈 만큼 어른이 되었다는 말이다. 날선 단어들을 피해갈 방법은 알게 됐지만, 방법을 알아도 막상 피할 수는 없었다고 고백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일상의 모든 말들은 앞으로 가라고 재촉하지만, 마음은 자꾸 뒤를 돌아본다. 온 힘을 다해 한 걸음 떼면, 두 걸음 뒷걸음치고 싶을 만큼 아픈 밤이 있다. 누구나 그런 밤이 있다. 깊게 베인 상처에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밤, 날카로운 현실의 문제들이 상처를 헤집는 밤. 그런 밤이 찾아오면, 너무도 평범하고 흔한 말이 필요할지 모른다. ‘달의 위로’의 글들은 그런 글들이다. 작가 스스로에게 위로하고 싶었던, 어쩌면 작가가 가장 듣고 싶었던 평범한 말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가장 평범한 말들. 2년 전 글들을 다시 꺼내, 다듬고 새롭게 추가한 글들 사이로 작가는 힘주어 덧붙인다. “이 책을 본다면 하늘을 더 자주 바라봐 줬으면 합니다. 같은 하루일지라도 같은 하늘은 아니라는 것을, 그렇게라도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나 자신을 홀로 위로할 수 있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만남누군가와의 만남에 걱정부터 앞서는 건내가 상처를 받아서일까 아니면받을까 괜히 주춤하는 걸까아니면, 둘 다여서일까 알겠지?느리다고, 조금 늦었다고모자란 법은 없기에빠르다고, 조금 앞선다고완벽한 법도 없기에네가 조바심 낼 필요 없는 이유야
나만 없어, 댕댕이
작은책방(해든아침) / 해든아침 편집부 (엮은이), 하니종합동물병원 (감수)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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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해든아침 편집부 (엮은이), 하니종합동물병원 (감수)
우리가 사랑하는 강아지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반려견과 생활하기 위한 기본 지식과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견종들을 소개한다. 견종의 특성을 이해하고 반려견을 입양하면 모두가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4 머리말 10 FCI 견종 그룹 12 개의 모질에 따른 분류 14 개의 몸 16 이 책을 보는 방법 반려견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입양부터 일상생활까지 22 내 강아지를 만나는 방법 25 반려견 입양 전 마음의 준비 26 내 강아지 입양에 필요한 물품 30 내 강아지를 위한 사료 36 내 강아지의 건강한 라이프를 위한 놀이 39 내 강아지의 건강을 위한 일상관리 44 강아지 질병과 예방 그리고 동물병원 우리가 사랑하는 강아지 56 골든 리트리버Golden Retriever 60 그레이하운드Greyhound 62 닥스훈트Dachshund 66 달마시안Dalmatian 68 도베르만Dobermann 70 래브라도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 74 로트와일러Rottweiler 76 알래스칸 말라뮤트Alaskan Malamute 78 말티즈Maltese 80 미니어처 닥스훈트Miniature Dachshund 82 미니어처 슈나우저Miniature Schnauzer 84 미니어처 핀셔Miniature Pinscher 86 바셋 하운드Basset Hound 88 베들링턴 테리어Bedlington Terrier 90 보더 콜리Border Collie 94 보스턴 테리어Boston Terrier 96 불독Bulldog 98 비글Beagle 100 비숑 프리제Bichon Frise 102 비어디드 콜리Bearded Collie 104 빠삐용Papillon 106 사모예드Samoyed 108 샤페이Shar Pei 110 세인트 버나드Saint Bernard 112 셰틀랜드 십독Shetland Sheepdog 114 스탠더드 푸들standard poodle 116 시바Shiba 118 시베리안 허스키Siberian Husky 122 시추Shih Tzu 126 아메리칸 코커스패니얼American Cocker Spaniel 128 아프간하운드Afghan Hound 130 올드 잉글리시 십독Old English sheepdog 132 와이어 폭스 테리어Wire Fox Terrier 134 요크셔테리어Yorkshire Terrier 138 웰시 코기 팸브룩Welsh Corgi Pembroke 142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Italian Greyhound 144 잉글리시 코커스패니얼English Cocker Spaniel 146 저먼 셰퍼드 독German Shepherd Dog 150 제패니즈 스피츠Japanese Spitz 152 진돗개Jindo Dog 154 치와와Chihuahua 158 카네코르소Cane Corso 160 퍼그pug 164 페키니즈Pekingese 166 포메라니안Pomeranian 168 푸들Poodle 170 프렌치 불독French Bulldog신뢰가 가득 담긴 눈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전하는 댕댕이들!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귀여운 댕댕이들의 다양한 모습과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입양 준비를 소개합니다! ■■ 우리가 사랑하는 강아지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반려견 입양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생활환경에 따른 입양견의 특징까지 반려견의 모든 것을 살펴보자! 강아지와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은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종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입장에서 그들을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반려견들이 행복해하는 순간은 가족과의 산책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흥미로운 놀이와 꿀 같은 잠일 것이다. 쉴 곳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배가 든든하고 즐거운 놀이가 있다면 그 삶이 반려견에겐 천국이다. 언뜻 보기에는 단순한 이 조건들은 우리가 쉽게 해줄 수 있는 것이지만 시간과 애정,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두 해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반려견과 생활하기 위한 기본 지식과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견종들을 소개하고 있다. 견종의 특성을 이해하고 반려견을 입양하면 모두가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견종 중에는 털비가 내린다고 표현할 정도로 털빠짐이 심하거나 여름겨울 계절옷을 완벽하게 갈아입거나 정말 오랜 시간 놀이와 운동이 필요하거나 헛울음이 많거나 제대로 예절교육을 받지 않으면 함께 생활하기 어렵다거나 하는 등의 특징을 가진 견종들이 있다. 건강하고 뛰어난 반려견을 원한다면 품종에 상관없이 자연스런 과정을 거쳐 품종의 장점들을 가지고 태어난 믹스견도 좋을 것이다. 우리는 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을 원하는 것이지 누군가에게 품종견임을 자랑하기 위해 입양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반려견을 입양할 예정이거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족으로 들이기 전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Korean Made Easy - Starter (본책 + MP3 CD 1장)
다락원 / Seung Eun Oh 지음 /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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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Seung Eun Oh 지음
한국어를 처음 공부하는 외국인이 여러 가지 연습 활동과 게임을 통해 한글을 읽고 쓰고 듣고 발음할 수 있도록 고안된 책이다. 단 20시간 만에 한글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방법과 쉽고 재미있게 한글과 기초 어휘를 끝내는 5단계 학습법을 제시한다. 한국 생활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표현 24가지를 상황 그림과 함께 카드로 제작하여 제공한다.머리말 Preface 이 책의 구성과 활용 How to Use This Book 교재 구성표 차례 Table of Contents Introduction Part 1 Introduction to Hangeul Part 2 Characteristics of Korean Vowels Consonants Part 3 Characteristics of Korean Sentences Lesson Chapters Chapter 1 Six Basic Vowels ㅏ ㅓ ㅗ ㅜ l Chapter 2 Three Basic Consonants ㅁ ㄴ ㄹ Chapter 3 Six Basic Consonants ㅂ ㄷ ㅅ ㅈ ㄱ ㅎ Chapter 4 Final Consonants ㅁ ㄴ ㅇ ㄹ ㅂ ㄷ ㅅ ㅈ ㄱ ㅎ Chapter 5 Four [y] Vowels ㅑ ㅕ ㅛ ㅠ Chapter 6 Two Basic Vowels ㅔ ㅐ & Two [y] Vowels ㅖ ㅒ Chapter 7 Four Aspirated Consonants ㅍ ㅌ ㅊ ㅋ Chapter 8 Seven Compound Vowels ㅘ ㅝ ㅙ ㅞ ㅚ ㅟ ㅢ Chapter 9 Five Tensed Consonants ㅃ ㄸ ㅆ ㅉ ㅆ Chapter 10 Final Consonants ㅍ ㅌ ㅊ ㅋ ㄲ ㅆ & Double Final Consonants Final Review Appendix Ⅰ Answer Listening Script Index Appendix Ⅱ Twenty-four Useful Expression Cards 한글을 가장 쉽게 배우고 쉽게 가르치는 책 Korean Made Easy - Starter 한국어 입문의 첫 단추, 그 학습 효과가 입증된 Korean Made Easy 시리즈로 자신감 있게 꿰어보자! - 단 20시간 만에 한글을 완벽 마스터한다! - ‘도입-학습-읽기-듣기-활동의 5단계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과 기초 어휘를 끝낸다! - 다양한 연습문제와 신나는 게임이 가득하여 재미있게 한글을 마스터 할 수 있다! - 실생활에 유용한 핵심 표현 카드로 간단한 표현까지 내 것으로 만든다! - 외국인들이 어려워하는 점을 속 시원히 풀이하고 답해 주는 책이 또 한 권 나왔다! 대상 한글을 전혀 읽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여러 가지 연습 활동과 게임을 통해 즐겁게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한국어 입문 수준의 외국인과 외국인에게 손쉽게 한글을 가르치려는 국내외 한국어 교육 기관의 교사 책 소개 Korean Made Easy - Starter는 한국어의 첫 말문을 트여주는 Korean made easy for beginners와 실생활에 유용한 실용 회화 편, Korean made easy for everyday life에 이어 나왔지만 학습 순서로는 가장 첫 번째에 해당한다. 한국어 공부의 첫 단추, 그 학습 효과가 입증된 Korean Made Easy 시리즈로 자신감 있게 꿰어보자! 이 책은 한국어를 처음 공부하는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고안되었으며, 한글과 기초 어휘, 그리고 핵심 표현을 다루고 있다. 단 20시간 만에 한글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방법과 쉽고 재미있게 한글과 기초 어휘를 끝내는 5단계 학습법을 제시한다. 또한, 외국인에게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려는 초보 교사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해결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는 한글을 전혀 읽지 못하는 외국인이 여러 가지 연습 활동과 게임을 통해 즐겁게 공부하면서 한글을 읽고 쓰고 듣고 발음할 수 있도록 하여, 궁극적으로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표현을 익히도록 고안된 책이다. 이 책은 시리즈 중에서 세 번째로 출판된 책이지만, 학습 순서로 볼 때에는 첫 번째로 출판된 이전에 공부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어를 처음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겐 가 유용한 학습서가 될 것이다. - 이 책은 크게 ‘한글 소개’와 본문의 ‘10개 과’, ‘24가지 중요 표현’으로 나뉘어 있다. 한글 소개는 학습자가 본격적으로 한글을 익히기 이전에 영어와 너무 다른 한국어의 특징적인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것이다. - 본문의 각 과는 ‘도입-학습-읽기활동-쓰기활동-종합문제’의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단계에서 풍부한 연습문제와 듣기자료가 제공되어 학습자가 책의 구성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체계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중요 표현은 한국 생활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표현 24가지를 상황 그림과 함께 카드로 제작하여 학습자가 들고 다니면서 적절한 상황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Korean Made Easy-Starter targets those who have no reading knowledge of the Korean alphabet (Hangeul). Through various practice exercises, activities, and games, this book provides an enjoyable way to learn how to listen to, pronounce, read, and write Hangeul. The ultimate goal of Korean Made Easy-Starter is to equip learners with the necessary expressions needed in everyday situations. Although it is the third book published in the Korean Made Easy series, this book lays the foundation for Korean Made Easy for Beginners, so I hope it will be received as a welcome must-have for absolute beginners of Korean. - This book consists of an introduction, ten chapters of lessons, and twenty-four useful expressions. The introduction aims to explain how Korean differs from English and to foster an understanding of the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language before learners begin their study of Hangeul. - Each lesson chapter is divided into five steps that contain plenty of practice exercises and audio components, so learners can study Korean easily by simply following this systematic structure. - In addition, twenty-four useful expressions that are necessary to know in everyday life are provided on cards with situation pictures and were designed for learners to carry and use in appropriate situations.
영국 사교계 가이드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무라카미 리코 (지은이), 문성호 (옮긴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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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무라카미 리코 (지은이), 문성호 (옮긴이)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시리즈. 영국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1837~1901)에 번영의 정점에 달해 있었다. 더불어 힘을 키워가던 중류 계급에 속한 여성들은 귀족이나 지주의 생활 스타일을 흉내 내며 조금이라도 상위층 사교계에 다가가려고 하였다. 당시에 많이 출간되었던 <에티켓 북>의 기술을 바탕으로, 빅토리아 시대 중류 여성들의 사교 생활을 알아보며 그 속마음까지 들여다본다.서장 빅토리아 시대의 에티켓 북 3가지 계급과 에티켓 예의작법서의 역사 빅토리아 시대의 에티켓을 찾아서 column 사교계의 연중행사 제1장 방문과 카드 사용법 에티켓 북의 독자와 작가 사교계로 가는 길 사교 개시――전원 지대의 경우 도회지의 사교계, 첫걸음 ‘소개’의 순서 편지로 하는 소개 방문 카드는 심플 방문 순서는 무척 복잡하다 방문 카드에 나타나는 여성의 입장 column 신사숙녀의 호칭과 편지의 수신인명 제2장 드레스코드가 사람을 만든다 복장이 신사숙녀를 만드는가? 어려운 드레스코드 오전과 오후의 드레스 숙녀의 증표, 장갑과 모자 다양한 타입의 오후 드레스 2종류의 이브닝드레스 치장을 할 것인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column 남성의 복장 제3장 가정 초대회와 정찬회 동경하던 정찬회(디너) ‘재택일(앳 홈 데이)’의 변천 다양한 ‘가정초대회’의 형태 초대제 애프터눈 티를 여는 법 여주인으로서의 자세와 ‘소개’의 의미 상연물의 배리에이션 연주회와 애프터눈 댄스 정찬회 초대는 최고의 영예 정찬회는 서열의 일대 스펙터클 19세기의 메뉴와 급사법 아스파라거스와 피시 나이프의 함정 고기 자르기는 주인의 임무 젊은 여성에게 요구되던 ‘암묵적인 양해’ 자유와 권력 정찬회의 마무리 column 외출 시의 에티켓 : 남성 편 제4장 무도회와 남녀의 흥정 오스카 와일드의 에티켓 무도회의 정의 초대 손님 선별 무도회장의 준비 음식은 별실에 무도회 당일의 흐름 셀레브리티의 도착 무도회는 만남의 장 ‘벽의 꽃’의 심리 무도회의 신사들―남자도 괴롭다? column 외출 시의 에티켓 : 여성 편 제5장 상복 에티켓 빅토리아 여왕과 「상(喪) 문화」 문상 기간과 과부의 복장 상복과 패션 블랙 애스컷 에티켓은 어디로 가는가 후기 참고문헌19세기 영국 사교계의 생생한 모습! 영국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1837~1901)에 번영의 정점에 달해 있었다. 더불어 중류 계급도 힘을 키워가던 시대였다. 중류 계급에 속한 여성들은 귀족이나 지주의 생활 스타일을 흉내 내며 조금이라도 상류 계급 사교계에 다가가려고 하였다. 그러한 배경을 기회 삼아 당시에 상위층의 사교계 규칙을 설명한 「에티켓 북」이 많이 발간되었다. 이 책은 당시 에티켓 북의 기술을 바탕으로, 19세기 영국 상류 계급의 사교계가 어떤 모습이었고,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보여주면서, 그러한 사교계에 들어가고자 고군분투했던 빅토리아 시대 중류 여성들의 사교 생활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영국 사교계의 이모저모를 확인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 상위층 사교계의 연중행사, 저택 방문법, 드레스코드부터 무도회, 정찬회를 개최하는 방법까지 사교계를 이루는 여러 중요 요소들을 상세하게 살펴본다. 이 과정들을 당시 사교계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사진, 표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사교계 진입부터 완전 적응까지, 일련의 흐름을 중류 여성의 시선을 통해 따라가 보며 파악한다. 사교계의 세계에서 어떻게 몸가짐을 해야 하는지, 어떠한 교류를 통해 저택을 방문하고 모임 등을 개최하는지, 더욱 상위층에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흥미롭게 설명한다. 이렇게 에티켓에 극도로 신경을 쓰면서 사교계에 들어서려는 중류 여성들의 속마음은 무엇인지도 들여다본다. 19세기 당시의 풍부한 자료와 친절하고 위트 있는 해설이 돋보이는 영국 사교계 가이드북으로서, 사교계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모든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모두의 카레
맛있는책방 / 나카가와 히데코 (지은이) /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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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책방
건강,요리
나카가와 히데코 (지은이)
모두의 레시피 네 번째 편은 '카레' 다. '카레' 하면 어떤 음식이 떠오르세요? 어린 시절의 감자 크게, 고기 듬뿍, 물 많이 넣고 큰 냄비에 왕창 끓여주신 엄마표 카레와 급할 때 요긴하게 먹는 3분 카레, 조금은 진한 색깔의 양파가 들어가 달콤하기까지 한 일본식 카레, '난' 이라는 빵에 찍어 먹는 인도식 카레 등 우리에겐 모두가 익숙하다. '카레'라는 음식으로 우리는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와 집집마다의 요리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이번 <모두의 카레>에서는 독자분들이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카레들을 각각 계절별로, 나라별로 소개하면서 여기에 술안주, 디저트, 카레에 곁들이면 맛있는 반찬, 카레로 만드는 가벼운 한 끼 식사 등을 소개한다. 저자 히데코 선생님은 이 책에서 카레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 향신료를 수십 가지 방법으로 블랜딩해 카레를 모두 다른 색과 맛, 이미지로 표현했다. 선생님이 강조하는 점도 카레는 10명이 만들면 100가지 아니 10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모두의 카레>를 통해 독자분들이 그간 가지고 있었던 카레에 대한 맛과 편견을 과감히 깨뜨려달라고 일러준다.Part 1. 히데코의 카레 엄마의 토요일 점심 카레라이스 봄 해산물 카레 여름 채소 카레 가을 채소와 오징어 카레 겨울 카레 아버지에게서 전수받은 히데코의 비프 카레 여름 채소 키마(다진 고기) 카레 치킨 카레와 사프란 라이스 베지 카레 Part 2. 세계의 카레 무굴식 치킨 카레 녹두 카레(남인도식 뭉달 카레) 전갱이 쿠람부(남인도식 생선 카레) 양고기 카레(동인도식 카레) 시금치 카레 런던 카레 타이 소고기 그린 카레 베트남 풍미 소고기와 토마토 카레 Part 3 카레와 곁들이는 밥, 반찬 콩나물 아차르 토마토 아차르 서리테와 고수 마리네이드 무말랭이 머스터드시드볶음 오이 타이르 파차디 차파티 터메릭 프라오 Part 4 카레를 이용한 한 끼 카레 필래프 양고기 카레 수프 카레 우동 카레맛 주먹밥 치킨 카레 볶음밥 Part 5 카레 풍미 술안주 반숙 달걀 아차르 마살라 파파도 카레맛 살시챠 치킨 카라히(파키스탄식 닭볶음탕) 사모사 탄두리치킨 양배추와 파프리카 사브지(인도식 채소볶음) Part 6 카레를 활용한 디저트 스파이시 치즈케이크 하귤처트니 매실청 라씨 감태페스토 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요리 기초 시리즈(샌드위치, 파스타)편에 이은 맛있는 책방의 세 번째 시리즈는 '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라는 의미를 담은 '모두의 레시피'입니다. 주변에 이상하리만큼 한 가지 식재료나 조리법에 집착하는 친구와 지인들이 있죠. 도대체 왜 그것만 먹어? 왜 좋아해? 물어볼 정도로 독특한 식성이지만 나름의 이유는 다 있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맛있는 책방은 식재료와 조리법에 무한한 호기심과 애정을 가진 여러 셰프, 요리 선생님들과 모두의 레시피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요리법은 이제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지만 마니아들이 그간 꼭꼭 숨겨둔 나만의 레시피는 '모두의 레시피'를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레시피 네 번째 편은 '카레' 입니다 '카레' 하면 어떤 음식이 떠오르세요? 어린 시절의 감자 크게, 고기 듬뿍, 물 많이 넣고 큰 냄비에 왕창 끓여주신 엄마표 카레와 급할 때 요긴하게 먹는 3분 카레, 조금은 진한 색깔의 양파가 들어가 달콤하기까지 한 일본식 카레, '난' 이라는 빵에 찍어 먹는 인도식 카레 등 우리에겐 모두가 익숙합니다. 카레의 다양한 맛과 멋 '카레'라는 음식으로 우리는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와 집집마다의 요리 스타일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번 <모두의 카레>에서는 독자분들이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카레들을 각각 계절별로, 나라별로 소개하면서 여기에 술안주, 디저트, 카레에 곁들이면 맛있는 반찬, 카레로 만드는 가벼운 한 끼 식사 등을 소개합니다. 1000가지 이상의 맛, 마법의 재료 '향신료' 저자 히데코 선생님은 이 책에서 카레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 향신료를 수십 가지 방법으로 블랜딩해 카레를 모두 다른 색과 맛,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선생님이 강조하는 점도 카레는 10명이 만들면 100가지 아니 10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모두의 카레>를 통해 독자분들이 그간 가지고 있었던 카레에 대한 맛과 편견을 과감히 깨뜨려달라고 일러줍니다. 오늘은 히데코 선생님의 방법으로, 내일은 나의 방법으로, 다음 날은 너의 방법으로 모두가 비슷하지만 각자만의 독특한 카레를 블랜딩해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향신료에 눈을 뜨면 독자분들의 요리 스펙트럼이 엄청나게 넓어질 거예요! <모두의 카레> 책을 통해 독자분들의 미식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조금 독특하고 어색할 수 있는 향신료, 카레! 두려워하지 마세요!! 언젠가 자신의 이름을 딴 카레가 근사한 레시피로 등장할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5.5
영상출판미디어 / 사에키상 (지은이), 하네코토 (그림), JYH (옮긴이)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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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사에키상 (지은이), 하네코토 (그림), JYH (옮긴이)
자취 생활을 엉망으로 보내는 고등학생 후지미야 아마네와‘ 천사님’의 별명으로 유명한 같은 학교의 제일가는 미소녀 시이나 마히루. 원래는 엮일 일이 없는 이웃사촌은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같이 식사하는 사이가 되었다. 퉁명하면서도 세세한 배려를 보여주는 아마네와 남들에게 드러내는 가면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웃음을 짓게 된 마히루. 서로에게 끌리는 두 남녀의 과거와 지금. 그리고 이들의 주위를 둘러싼 하루하루를 그린다.좋아하니까 좋아한다는데 뭐가 잘못이야일과와 추억의 식사모두가 모르는 좋은 점다시 청소 대작전. 그리고 사건.누가 더 사람을 타락시킬까어린 시절의 불안과 지금의 안도방심하기 쉬운 천사님밤샘하면 나쁜 아이예요보이지 않는 결의와 감상두 사람이 시간을 보내는 법낮잠과 마히루의 호기심친구의 사랑을 지켜보는 것도 힘듭니다천사님도 못하는 것이 있다집에서 친구 재우기와 과거 이야기과거의 후회와 장래의 희망그 목소리는 반칙이에요자취 생활을 엉망으로 보내는 고등학생 후지미야 아마네와‘ 천사님’의 별명으로 유명한 같은 학교의 제일가는 미소녀 시이나 마히루.원래는 엮일 일이 없는 이웃사촌은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같이 식사하는 사이가 되었다.퉁명하면서도 세세한 배려를 보여주는 아마네와 남들에게 드러내는 가면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웃음을 짓게 된 마히루.서로에게 끌리는 두 남녀의 과거와 지금. 그리고 이들의 주위를 둘러싼 하루하루를 그리는 단편집.이것은 달콤하면서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시리즈 소개축!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품행도 좋고, 성적도 좋고, 완벽한 미소녀인 까닭에 ‘천사님’이라 불리는 아이가 옆집에 살고 있다?고등학교에 진학해 부모와 떨어져서 그저 대충대충 사는 소년, ‘아마네’. 학교도 학년도 같지만 딱히 관심도 없고 친해지고 싶은 감정도 없었던 옆집 미소녀 ‘마히루’가 어느 비 오는 날 근처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가만히 비를 맞는 것을 보다 못해 우산을 빌려주고, 아마네 자신은 바로 감기에 걸리면서 전혀 엮이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학교에서는 항상 미소를 띠고 완벽함을 드러내는 마히루는 정작 이웃 사촌인 아마네 앞에서 경계하듯 무뚝뚝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감기에 걸린 아마네에게 죄책감이 들었는지 간병을 자처하고, 건전함과는 거리가 먼 자취 생활을 하는 아마네를 도우면서 서서히 무뚝뚝한 가면이 가린 순수한 미소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여자에게 관심이 없고, 친구도 적고, 생활 능력도 부족한 소년과 타인과 거리를 유지하는 완벽 미소녀이면서도 어딘지 사람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듯한 소녀가 서로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이면 자아내는 풋풋하고도 애틋한 이야기.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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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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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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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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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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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다시 하면 되지 뭐
5
마음 그릇
6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7
꽃에 미친 김 군
8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9
다 모여 편의점
10
피니토
1
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3
에그박사 18
4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5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6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7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8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9
긴긴밤
10
돈 주운 자의 최후
1
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2
파란 파란
3
판데모니움
4
아몬드 (청소년판)
5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6
기억 전달자
7
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8
곰브리치 세계사
9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0
순례 주택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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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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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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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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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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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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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온 더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