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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위로 (스페셜 에디션, 양장)
깊은 밤, 달이 말을 건다
지식인하우스 | 부모님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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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혹시, 많이 기다렸어요?" 2년 전 부끄러움을 한껏 담은 물음으로 시작했던 <달의 위로>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더 성숙하고, 깊어졌다. 어른이 된 만큼 아팠고, 아픈 만큼 어른이 되었다는 말이다. 날선 단어들을 피해갈 방법은 알게 됐지만, 방법을 알아도 막상 피할 수는 없었다고 고백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일상의 모든 말들은 앞으로 가라고 재촉하지만, 마음은 자꾸 뒤를 돌아본다. 온 힘을 다해 한 걸음 떼면, 두 걸음 뒷걸음치고 싶을 만큼 아픈 밤이 있다. 누구나 그런 밤이 있다. 깊게 베인 상처에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밤, 날카로운 현실의 문제들이 상처를 헤집는 밤. 그런 밤이 찾아오면, 너무도 평범하고 흔한 말이 필요할지 모른다. <달의 위로>의 글들은 그런 글들이다.

작가 스스로에게 위로하고 싶었던, 어쩌면 작가가 가장 듣고 싶었던 평범한 말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가장 평범한 말들. 2년 전 글들을 다시 꺼내, 다듬고 새롭게 추가한 글들 사이로 작가는 힘주어 덧붙인다. "이 책을 본다면 하늘을 더 자주 바라봐 줬으면 합니다. 같은 하루일지라도 같은 하늘은 아니라는 것을, 그렇게라도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홀로 위로할 수 있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출판사 리뷰

평범해서 더 소중하고, 흔해서 더 애틋한 위로의 말들!
온기를 품고 더 특별해진 ‘달의 위로’ 스페셜 에디션


“혹시, 많이 기다렸어요?” 2년 전 부끄러움을 한껏 담은 물음으로 시작했던 ‘달의 위로’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더 성숙하고, 깊어졌다. 어른이 된 만큼 아팠고, 아픈 만큼 어른이 되었다는 말이다. 날선 단어들을 피해갈 방법은 알게 됐지만, 방법을 알아도 막상 피할 수는 없었다고 고백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일상의 모든 말들은 앞으로 가라고 재촉하지만, 마음은 자꾸 뒤를 돌아본다. 온 힘을 다해 한 걸음 떼면, 두 걸음 뒷걸음치고 싶을 만큼 아픈 밤이 있다. 누구나 그런 밤이 있다. 깊게 베인 상처에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밤, 날카로운 현실의 문제들이 상처를 헤집는 밤. 그런 밤이 찾아오면, 너무도 평범하고 흔한 말이 필요할지 모른다. ‘달의 위로’의 글들은 그런 글들이다.
작가 스스로에게 위로하고 싶었던, 어쩌면 작가가 가장 듣고 싶었던 평범한 말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가장 평범한 말들. 2년 전 글들을 다시 꺼내, 다듬고 새롭게 추가한 글들 사이로 작가는 힘주어 덧붙인다.
“이 책을 본다면 하늘을 더 자주 바라봐 줬으면 합니다. 같은 하루일지라도 같은 하늘은 아니라는 것을, 그렇게라도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나 자신을 홀로 위로할 수 있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만남

누군가와의 만남에 걱정부터 앞서는 건
내가 상처를 받아서일까 아니면
받을까 괜히 주춤하는 걸까

아니면, 둘 다여서일까

알겠지?

느리다고, 조금 늦었다고
모자란 법은 없기에

빠르다고, 조금 앞선다고
완벽한 법도 없기에

네가 조바심 낼 필요 없는 이유야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상현
그는 ‘평범한 공대생’임을 자처한다. 하루에 한, 두 줄씩 끄적이며 적어두었던 문장들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자신의 사랑, 자신의 이별, 자신의 고민과 아픔을 위로하며 썼던 글들이었다. 그렇게 쓴 글들은 먼저 친구들의 마음을 품었고, 조금씩 퍼져 나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서 행복하단 생각을 했어요. 제 인생이 새롭게 설계되는 느낌이었죠. 제 글을 읽고 단 한 명이라도 공감할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행복해요.”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 때문에, 친구 때문에 혹은 가족이나 직장 동료 때문에 아파한다. 하지만 그는 글을 통해 말한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 넌 혼자가 아니야.” 달의 시인이자 작가인 그의 글들은 오늘 밤에도 잠들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소통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목차

혹시, 많이 기다렸어요?

있잖아요. 아직 지지 않았어요.
잠시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 와도
지금처럼만 걸어가기로 해요.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내가 묵묵히 비춰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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