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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파는 편의점
드림드림 / 공감, 따뜻한 동행 글쟁이들 (지은이) / 2019.09.05
14,000
드림드림
소설,일반
공감, 따뜻한 동행 글쟁이들 (지은이)
공감, 따뜻한 동행 글쟁이들 에세이. 강은영, 고민순, 고은영, 김명식, 김영민, 박병철, 오수미, 이현영, 임원영, 임은경, 장은정, 최지우, 황향숙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 | 글을 파는 편의점의 문을 열면서... 강은영 | 나에게 글이란 ‘전하지 못한 마음이다’ / 나는 매일 전화를 한다 / 놀이터 옆 편의점 고민순 | 나에게 글이란 ‘신호등이다’ / 리모컨의 하루 / GS에게 고은영 | 나에게 글이란 ‘성장통이다’ / 쌤도 수학 재미없어 / 삼각김밥과 컵라면 김명식 | 나에게 글이란 ‘치유다’ / 택시 드라이버의 별이 빛나는 밤 / 꽝! 그리고 낙 김영민 | 나에게 글이란 ‘사랑이다’ / 정답은 없다 / 담배 찬가 박병철 | 나에게 글이란 ‘지금이다’ / 너와 나의 브랜드는 무엇인가 / 나의 편의점 유랑기 오수미 | 나에게 글이란 ‘삶의 여정이다’ / 내 속엔 녀석들이 산다 / 편의점 만수르 이현영 | 나에게 글이란 ‘나를 챙김이다’ / 부모 교육 전문가도 내 아이 키우기는 너무 어렵다 / 모모의 편의점 임원영 | 나에게 글이란 ‘연애다’ / 이런 수업 해 봤어? / 온수기의 사랑 임은경 | 나에게 글이란 ‘마음 놀이터이다’ / 자꾸 그리고 자주 행복해지기 / 편의점을 요리하다 장은정 | 나에게 글이란 ‘나침반이다’ / 영화 값엔 당신의 마음도 지불하는 거예요 / 3분 레시피 최지우 | 나에게 글이란 ‘치유하는 눈물이다’ / 나는 고 녀석의 엄마입니다 / 당신의 웃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당신도 알고 있는 거죠 황향숙 | 나에게 글이란 ‘메아리다’ / 사진작가 / 24모정 에필로그글을 파는 편의점 참여 작가 : 강은영, 고민순, 고은영, 김명식, 김영민, 박병철, 오수미, 이현영, 임원영, 임은경, 장은정, 최지우, 황향숙 오늘도 나는 주방 창가로 보이는 네 얼굴을 살피며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이로 사람들의 출입을 헤아려 보곤 해. 공연히 조바심 나는 마음을 다독이며 네 이름을 불러 본단다. 어느 날 글은 절망 속에 빠져있던 나에게 친구로 다가와 외롭고 답답한 마음을 위로해 주었다. 먼 하늘나라로 떠난 아내를 떠올리며 나는 나도 모르게 글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자신에게 글은 정신적으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시험
다산4.0 / 이혜정 지음 / 2017.02.13
18,000원 ⟶
16,200원
(10% off)
다산4.0
소설,일반
이혜정 지음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로 최상위 대학이라는 서울대에서 어떠한 교육과 학습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명징하게 밝혀 일대 충격을 던졌던 이혜정 저자의 신간. 이 책 <대한민국의 시험>은 전작의 문제 제기에 대한 응답이자 입시 제도에 대한 구체적 대안이다. 우리 교육 문제의 최정점을 ‘시험’으로 파악하고, 시험 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공부의 판을 뒤바꿀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 책은 저자가 절박한 마음으로, 우리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가장 효과적으로 바뀔 수 있는지를 고민한 결과로 나왔다.<대한민국의 시험>을 통해 국가지도자, 교육관계자, 학부모는 완전히 새로운 교육을 위한 시험 혁명을 만날 수 있다.● 추천사 ● 독자분들께 ● 시작하며_대한민국 공교육을 탈출하는 교육학자의 아이들 1부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01 아이를 안 낳는 이유? 교육비가 무서워서! 02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의 가성비는? 03 배움이 실종된 수업 04 교실 안의 절대자 05 교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들 06 국정교과서 논쟁에 감추어진 프레임 07 공감력도 교육의 몫이다 08 교실에 스마트폰을 허한다면 2부 시험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09 시험이 수업을 결정한다 10 수능은 실패했다 11 새로운 대안, 새로운 평가 기준 12 새로운 시험 - 국어 13 새로운 시험 - 역사 14 새로운 시험 - 과학 15 새로운 시험 - 외국어 16 새로운 시험 - 미술 17 새로운 시험 - 지식론 3부 새로운 시험을 향한 질문들 18 사회 구조를 바꾸는 게 먼저다? - 일본은 이미 시작한 시험 혁명 19 채점의 공정성이 흔들린다? - ‘객관식=객관성’인 것은 아니다 20 난이도가 너무 높다? - 새로운 시험을 본 학생들이 말하다 21 우리나라 교사들로는 안 된다? - 신발 신은 원숭이의 우화 22 본고사, 사교육, 엘리트 교육과 관련하여 4부 앞으로 대한민국 교육은? 23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은 무엇을 해야 할까? 24 미국 교육이 우수하다? 25 한국 학생들은 왜 PISA 성적이 뛰어날까? 26 “국민은 개돼지입니다” 교육부, 이대로 괜찮을까? 27 행복한 교육, 질문이 있는 교실, 그리고 거꾸로 교실에 대해 28 교육이 단기간에 바뀔 수 있을까? ● 마치며_ 다시 한 번, 시험이어야 한다 ● 감사의 글 ● 이 책이 기반을 둔 저자의 연구 및 발표자료들 ● 이 책이 참고한 자료들 대한민국 교육의 판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시험 혁명! 새로운 교육을 생각하는 국가지도자, 교육관계자, 학부모가 반드시 읽어야할 책 <EBS 다큐프라임>, <KBS 명견만리> 출연 / 중앙·조선·매경이 선택한 교육학자! 방송·언론·학계가 주목하는 지금 가장 뜨거운 교육학자 이혜정의 두 번째 도발적 문제제기! 이혜정「교육과 혁신」연구소 소장은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로 최상위 대학이라는 서울대에서 어떠한 교육과 학습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명징하게 밝혀 일대 충격을 던졌다. 이 책 『대한민국의 시험』은 전작의 문제 제기에 대한 응답이자 입시 제도에 대한 구체적 대안이다. 우리 교육 문제의 최정점을 ‘시험’으로 파악하고, 시험 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공부의 판을 뒤바꿀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 책은 저자가 절박한 마음으로, 우리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가장 효과적으로 바뀔 수 있는지를 고민한 결과로 나왔다.『대한민국의 시험』을 통해 국가지도자, 교육관계자, 학부모는 완전히 새로운 교육을 위한 시험 혁명을 만날 수 있다. 시험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_대한민국 교육을 바꿔 줄 첫 번째 도미노는 시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현재의 사회·경제 구조가 뒤흔들리고 현존하는 직업의 절반이 20년 안에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 교육은 수용적 학습과 일방적 수업이라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교육학자인 이혜정 「교육과 혁신 연구소」소장은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를 통해 대학 교육의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 교육 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그랬던 이혜정 소장이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초·중·고 공교육의 개혁안을 구체적으로 내놓았다. 이혜정 소장의 신간 『대한민국의 시험』은 우리나라 교육 문제의 정점에 시험이 있음을 밝히고, 교육 개혁을 가져올 핵심 방안으로 새로운 시험, 즉 ‘시험 혁명’을 제안하는 책이다. 왜 시험인가? 시험, 즉 평가 기준은 학생들의 학습법, 교수들의 교수법, 나아가 궁극적으로 길러지는 역량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서울대에서 누가 A+를 받는가』에서 서울대 최우등생들이 수용적 학습에 몰두하는 이유는 그러한 학습법에 유리한 방식으로 짜인 ‘평가 기준’에 있음을 밝혀냈다. 정부가 정해 놓은 국가교육과정에 의해 전국의 모든 교사가 똑같은 내용을 가르치고 똑같은 방식으로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초·중·고교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특히, 공교육의 모든 시험들 중에서도 가장 최고점에 서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공교육의 모든 구성원들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이 대입시험인데, 현재의 대입시험은 수용적 학습을 해야 높은 점수를 받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대입시험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이 의미하는 ‘새로운 시험’이란 지금까지와는 반대로,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가진 학생이 높은 성적을 기록하도록 설계된 시험이다. 이러한 대입시험을 위해서라면 학교는 사고력을 키워 주는 수업을 하게 되고, 학생들도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공부를 하게 된다. 그래서 시험 혁명이 곧 교육 혁명인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새로운 시험, 이렇게 가능하다! _실제 예시를 통해 보여 주는 새로운 시험의 모든 것 핀란드, 캐나다, 독일 등 이른바 교육 선진국들은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평가 기준으로 하는 대입시험을 이미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워낙 기존의 시험 방식과 수용적 학습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더구나 지금까지 여러 차례 소위 ‘교육 개혁’을 실시하고도 효과를 보지 못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새로운 대입시험이 어떤 것인지 상상하기 힘들어하고 실현 가능성에 회의를 표하곤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평가 기준으로 하는 대입시험이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기 위해 현재 전 세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시험들을 예시로 수록했다. 국어, 역사, 과학, 외국어, 미술 등 과목별로 실제 시험 문제들을 그대로 실었고, 이 시험 문제들이 과목에 따라 어떠한 특징을 가지며 어떻게 학생들로 하여금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도록 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이러한 대입시험에 대해 제기될 수 있는 여러 의문점들에 대해 조목조목 답한다. ‘교육 개혁보다 사회 개혁이 우선이다’, ‘채점의 공정성이 흔들린다’, ‘난이도가 너무 높다’, ‘현재 우리나라 교사들로는 힘들다’ 등 기존의 대입시험에 익숙한 우리 사회에서 가질 법한 이 의문점들이 실제로는 근거가 약하거나 새로운 대입시험의 성격을 오해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책은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이 어떠한 구조적 문제점으로 인해 창의적 인재를 키우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험 외에도 교육 개혁을 위해 생각해 보아야 할 지점들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우리 교육을 바꾸기를 열망하는 교육관계자와 학부모는 물론, 국가지도자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지금 가장 주목받는 교육학자 이혜정 소장의 담대한 제안 _새로운 시험만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혜정 소장은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를 출간한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교육학자로 부상했다. EBS 교육대기획 「시험」, KBS 「명견만리」 등에 출연하고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게재했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했다. 이혜정 소장은 많은 교육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하며, 교육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불신과 비관이 팽배하다는 사실을 절감했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고민했다. 이 책은 그 고민의 결과로 나온 것이다. 이혜정 소장이 제안하는 시험 혁명은 우리와 비슷한 교육 시스템과 학습 문화를 가진 일본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입시험을 국가 차원에서 공교육에 도입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일본 문부과학성(교육부)은 일본 사회를 개혁하는 데 걸맞는 구성원을 키워 낼 목적으로 새로운 시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이 책이 무조건 일본처럼 외부의 시험을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형 시험을 개발하는 것이 최선이라 전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일단 지금 당장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의 결정이 보여 주듯, 이제 시험 혁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교육이 제 기능을 상실하고 미래에 걸맞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근본적·핵심적 해결책인 시험 혁명의 필요성을 담은 이 책은 우리 교육의 등대 역할을 할 것이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2
율리시즈 / 최일봉 (지은이)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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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
취미,실용
최일봉 (지은이)
2008년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라는 도발적인 선언으로 많은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던 최일봉 박사. 국내 방사선 수술과 온열치료의 일인자로서 30여 년 치료현장의 경험을 녹여낸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중국과 대만, 일본에까지 번역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책을 다시 출간해달라는 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그동안 의료현장의 변화를 감안하여 전편의 내용을 보완, 수정해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2》를 출간한다. 특히 이번 책에 추가된 온열치료는 미래의 암 치료법으로 주목받는 자연친화적 치료법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실험하고 검증한 암 치료 사례들이 소개된다. 전이말기암은 물론, 에이즈와 C형 간염, 코로나 19에 이르기까지, 온열치료의 효과는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40년간 5만여 명의 암환자를 진료했고, 대한온열의학회와 아시아온열의학회 회장을 겸임하면서 국내 유일의 ‘대한온열의학회 부속 치료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암 치료 현장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준다.2020년판 서문_살아 있는 매 순간을 가치 있게 들어가는 말_이제는 암과의 전쟁이 아니라, 대화와 공존을 생각해볼 때다 1. 암은 축복이다 누구나 한 번은 죽는다/암은 단지 죽는 방법의 하나일 뿐이다/잘 죽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우리에겐 비참하게 죽지 않을 권리가 있다 2.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그래 봐야 겨우 10그램짜리다/암환자는 굶어죽는다/잘 먹어야 암을 극복할 수 있다/암과 싸우지도, 무시하지도 말라 3. 암 병동은 교도소가 아니다 얼마나 살 수 있습니까? 그걸 누가 아는가?/수술성공률? 단지 말장난일 뿐이다/환자는 짐짝이 아니다/치유 능력은 내 안에 있다 4. 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암 치료엔 정답이 없다/암에 걸리고도 더 건강해질 수 있다/암환자의 가장 큰 적은 무기력이다/암을 극복하는 의학적 방법들/척추암과 사이버나이프 5. 암, 온열치료에서 희망을 본다 온열치료, 인체의 면역기능을 활용한 자연 순환 치료법/온열치료가 궁금하다/코로나 19에도 온열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까/온열치료로 암도 치료할 수 있을까_폐암, 간암, 위암, 직장암, 식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두경부 종양, 연부 조직암의 치료 사례/만성 중증질환에도 효과적인 온열치료법_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뇌혈관 질환, 피부 질환의 치료 사례/얼마든지 암은 극복할 수 있다 * 글을 마치며“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으니 당장 자리를 털고 일어나십시오!” 미래의 암 치료법, 온열치료에서 희망을 본다 2008년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라는 도발적인 선언으로 많은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던 최일봉 박사. 국내 방사선 수술과 온열치료의 일인자로서 30여 년 치료현장의 경험을 녹여낸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중국과 대만, 일본에까지 번역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책을 다시 출간해달라는 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그동안 의료현장의 변화를 감안하여 전편의 내용을 보완, 수정해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2》를 출간한다. 특히 이번 책에 추가된 온열치료는 미래의 암 치료법으로 주목받는 자연친화적 치료법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실험하고 검증한 암 치료 사례들이 소개된다. 전이말기암은 물론, 에이즈와 C형 간염, 코로나 19에 이르기까지, 온열치료의 효과는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40년간 5만여 명의 암환자를 진료했고, 대한온열의학회와 아시아온열의학회 회장을 겸임하면서 국내 유일의 ‘대한온열의학회 부속 치료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암 치료 현장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준다. 언제나 ‘암환자의 행복한 삶을 누릴 권리’를 강조하고 그것이 가능한 현장을 위해 노력해온 그는, 이제 전공분야인 온열치료를 통한 암과의 2차전에 돌입해 또 다른 도전을 실천해가는 중이다. ■ 암 전문의 40년의 경험으로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말하다 12년의 시간 동안 암 조기진단 기술과 치료법이 놀랍게 발전했어도, 대한민국의 사망 원인 중 부동의 1위는 여전히 ‘암’이다. 암 선고에 뒤따르는 ‘사망선고’의 공포는 심리적 공황과 우울, 무기력, 절망을 초래해 환자는 속절없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다. 암은 정말 극복할 수 없는 무서운 병인가? “아니, 암은 극복할 수 있다!” 비록 인류보다 더 오래된 존재이고, 공룡도 골수암이나 혈관종으로 고생했다는 의학적 보고도 있지만, 암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가 책에서 제일 먼저 밝힌 한마디는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놀라운 것은 암환자의 대부분은 굶어 죽는다는 사실이다. 암세포가 인체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방해하고 정상세포를 밀어내는 것은 맞지만 당장에 총신을 떠난 총알처럼 목숨을 향해 곧장 날아와 순식간에 그것을 앗아가지는 않는다. 아주 극소수의 치명적인 암을 제외하면 대부분 암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제 몸집을 키우는 데 급급하다. 암도 생명의 일부인지라 모체를 죽이면 자신도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만 그것을 제어할 브레이크가 없다는 것이지 암이 지닌 ‘살해 본능’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암에 걸려 죽게 될까. ―〈들어가는 말〉 중에서 실제 조사에 따르면 암환자의 50퍼센트 이상은 굶어 죽는다. 심지어 일본에선 암환자의 80퍼센트가 병원에서 살해당한다는 내용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미국 자료에 따르면 위암과 췌장암환자의 83퍼센트가 영양실조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더구나 암환자의 20퍼센트 이상은 직접 사망원인이 영양실조였다. 병원에서 암이라는 판정을 받은 순간, 암환자는 식욕을 싹 잃고 만다. 그런 상황에 항암치료가 시작되면 더더욱 먹을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이렇듯 항암제에 의한 신체의 화학 반응과 심리적 불안에서 비롯된 식욕부진으로 암환자는 수시로 끼니를 거르게 된다. 저자는 암환자에게 ‘하루 세 끼’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 피력하고, 암을 극복하는 데 너무 당연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생활 습관들을 근거를 들어가며 당부한다. 도대체 암은 어떤 존재이며, 우리는 그 암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우리는 암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한다. 3기암이라 불리는 10억 개의 암세포 덩어리가 되더라도 그 크기는 1그램 정도라 봐야 한다. 말기암은 큰 것은 1킬로그램가량 되기도 하지만 보통 증상을 느껴 병원으로 찾을 때는 10그램 정도로 자란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75킬로그램의 성인 어른의 몸에 10그램짜리 암이 발견되는 순간, 나머지 7,490그램의 생명 가치는 폭락하고 10그램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건 분명히 어딘가에 모순이 있다. ―본문 59~60쪽 겨우 10그램에 불과한 암세포로 75킬로그램인 사람의 생명가치가 폭락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따져보았을 때도 납득하기 힘든 일이다. 이처럼 암을 부풀려 오해하고 두려워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는 암에 대한 정보가 암을 올바로 이해하고 암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서민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데 쓰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윤을 목적으로 환자들에게 암 공포증을 부채질하는 병원과 제약회사, 미디어의 권력관계를 들춰내며 ‘암’과 ‘죽음’이 어떻게 일맥상통한 의미가 되었는지를 꼬집는다. 또한 의료체계의 부정적 일면을 지적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고통받는 암환자들을 위해 대한민국 암 병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 그렇다면 다시, ‘암이란 무엇인가?’ 저자에 따르면 “암이란 단지 죽는 방법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그러나 정작 많은 환자들이 암보다는 공포로 인한 절망 때문에 죽어가는 상황과, 암 선고가 곧 죽음의 선고로 이어지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암 치료의 길은 점점 더 멀어진다. 평생 암 치료에 힘써온 저자는 새로운 암 치료의 가능성은 바로 ‘암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고 있다. 암은 ‘사망 선고’라는 인식은 분명히 과장되어 있다. 유수의 종합병원에서 말기암환자를 치료하지 않고 돌려보내는 것은 윤리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잘못된 처사다. 그와 반대로 병상에 누워 공포 속에서 속절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나 그 가족의 처신도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이는 우리의 ‘죽음 문화’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죽음을 터부시하는 사회는 결코 암을 극복할 수 없다. ―본문 198쪽 또 하나, 병원의 의료 서비스도 여기에 맞춰 환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동안 암 병동은 ‘죽음의 대기 장소’ 혹은 ‘절망으로 둘러싸인 교도소’처럼 간주돼왔다. 그러나 이것 또한 바뀌어야 한다. 우리나라 많은 병원에서 환자는 짐짝처럼 취급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한 병원에 너무 많은 환자가 몰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환자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큰 병에 걸릴수록 큰 병원을 찾는다. 제 아무리 큰 병원이라도 몰려드는 그 많은 환자를 적정하게 돌볼 수는 없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에서 화자를 처리해야 하니 환자 다루기를 짐짝처럼 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그렇게 짐짝 취급을 해도 환자들이 줄지 않고 계속 몰려오니 이젠 아예 대놓고 빨리빨리 환자를 처리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본문 95쪽 이러한 내막과 현실을 직시하고 바람직한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은 두 가지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첫째, 암이란 어떤 존재며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관점을 보여준다. 암을 상대로 40년간 싸워온 전문의가 거침없이 써내려간 ‘암의 정체’와 그에 대한 대처방식이 생생하고 쉽게 전달된다. 둘째, 암 치료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다. 암 치료법은 얼마나 발전해왔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특히 ‘미래 의료 문화의 혁신’은 어디까지 다다를지를 의료전문가의 시각으로 전망한다. ■ 온열치료가 미래의 암 치료법으로 주목받는 이유 암 치료에는 대부분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같이 암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방식을 쓴다. 암세포는 생존력이 워낙 지독해서 표준 암치료법으로도 완전한 제거가 어렵다. 그래서 어떤 치료를 택하든 여러 번 시행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신체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 표준암 치료는 그 효과만큼이나 수반되는 부작용도 상당한 만큼 이를 방지할 수 있어야 암 치료도 견딜 수 있다. 또한 암처럼 장기 요양이 불가피한 질환은 환자가 버틸 수 있는 인내력 또한 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어떤 질환이든 병에 걸리면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암의 경우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온열치료가 미래의 암 치료법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이러한 문제들에 지대한 도움을 주어 치료 과정을 훨씬 수월하게 견뎌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온열치료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생리학적 변화를 이용해 면역반응을 활성화시켜 암과 대항하게 하는 치료법이다. 열에 대한 인체 반응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치료법으로서 기존의 표준암 치료에 비해 부작용도 적고 환자의 고통도 현저히 줄여준다. 실제로 각종 전이말기암은 물론, 에이즈와 C형 간염, 코로나 19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의료 현장에서 온열치료가 불러온 치료 효과들은 놀라울 정도다. 이 책에는 거의 포기할 단계에 이른 말기암 환자들에게 온열치료를 적용해 극적인 회복을 이끌어낸 사례들이 다양하게 제시된다. 한국은 아직 외국처럼 활발하게 임상에 적용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온열치료의 효과와 가능성을 확신하는 저자는 앞으로 미래의 암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매진할 계획이다.
그림으로 떠나는 무진기행
arte(아르테) / 김승옥 지음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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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김승옥 지음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김승옥 작가 직접 그린 그림과 글을 한데 묶은 그림에세이다. 1부에서는 '무진기행'의 배경이 되는 순천을 비롯해 광양 매화마을, 부산 해운대, 목포 유달산 등의 풍경, 그리고 유치환, 박목월, 김영랑 등의 문인들의 생가와 시비를 그린 50여 편의 수채화를 실었다. 또한 2부에서는 김현, 최하림, 염무웅 등 한국 문단을 이끌어온 산문시대 동인들의 초상화를, 3부에서는 황순원, 윤후명, 김지하, 문정희, 배창호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분을 쌓아온 친우들의 초상화를 소개한다. 활자화된 언어 대신 선과 색으로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한 작가 김승옥, <그림으로 떠나는 무진기행>에 실린 70여 점의 그림은 그의 천부적인 감각의 결과물이자 굳건한 의지의 표명이다.작가의 말 1부 제주에서 만주까지 경남 통영_김춘수|강원 속초_황금찬|평남 안주_전봉건|경남 통영_유치환|광주_김현승|전북 고창_서정주|경북 경주_박목월|전남 강진_김영랑, 정약용|경남 사천_박재삼|경북 영양_조지훈|경북 안동_이육사|충북 옥천_정지용|만주 명동촌_윤동주|전북 전주_신석정|광주_박용철|전남 여수_오동도, 진남관|전남 진도_운림산방, 남도석성|전남 광양_매화마을|경남 하동_쌍계사|제주_함덕, 한라산|전북 부안_남선염업 염전|경북 경주_대릉원, 포석정|부산_해운대, 광안대교|울산_처용암, 대왕암|경북 구미_박정희 생가|전남 목포_유달산, 목포문학관|전남 광양_광양교|전남 순천_대대동, 무진교 2부 산문시대 강호무|곽광수|김치수|김현|서정인|염무웅|최하림 3부 그리운 사람들 김지하|김채원|김형영|문정희|배창호|서영은|서정춘|윤후명|이근배|이만재|이어령 선생 가족|이채형|정성환|허영자|허형만|황동규|황순원창조적 상상력이 탁월한 공간의 설계자, 김승옥 생생하게 살아 있는 감각적인 색채로, 또 하나의 ‘무진’으로 다시 돌아왔다! 특유의 도시적 감성을 감각적 문체로 승화한 한국 현대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작가, 김승옥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시사만화가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보였던 천재 작가의 살아 있는 감각을 그림으로 만난다! 『그림으로 떠나는 무진기행』은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김승옥 작가 직접 그린 그림과 글을 한데 묶은 그림에세이다. 1부에서는 「무진기행」의 배경이 되는 순천을 비롯해 광양 매화마을, 부산 해운대, 목포 유달산 등의 풍경, 그리고 유치환, 박목월, 김영랑 등의 문인들의 생가와 시비를 그린 50여 편의 수채화를 실었다. 또한 2부에서는 김현, 최하림, 염무웅 등 한국 문단을 이끌어온 산문시대 동인들의 초상화를, 3부에서는 황순원, 윤후명, 김지하, 문정희, 배창호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분을 쌓아온 친우들의 초상화를 소개한다. 활자화된 언어 대신 선과 색으로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한 작가 김승옥, 『그림으로 떠나는 무진기행』에 실린 70여 점의 그림은 그의 천부적인 감각의 결과물이자 굳건한 의지의 표명이다. 절망적인 병마도 탁월한 천재성을 꺾지 못했다! 쓰고 그리는 것에 모두 능했던 김승옥의 그림 에세이 2003년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졸중으로 김승옥은 말을 빼앗겼다. 다행히 꾸준한 재활치료를 통해 일상적인 생활에는 문제가 없으나 단어 위주의 필담으로 의사소통을 대신하고 있다. 글을 쓰는 작가에게 절대적이라 할 수 있는 언어능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그는 세상과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오랜 투병 생활 속에서 그를 붙잡아 세운 것은 그림이었다. 어린 시절 콩트를 곧잘 그렸던 그는 시사만화가로서 활동할 정도로 그림에 타고난 소질이 있었다. 그는 선과 색으로 자신에 눈에 비친 아름다운 풍경을 수채화로 담아내기 시작했다. 자신의 고향이자 「무진기행」의 무대가 되는 순천을 비롯해 광양의 매화마을, 부산 해운대, 목표 유달산, 중국 용정시 윤동주 생가까지, 눈에 비친 인상 깊은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60~70년대, 여러 주옥같은 소설과 시나리오, 감독을 맡은 영화를 통해 현대인의 도시적 감수성을 세밀하게 묘사해낸 작가 김승옥. 그는 말을 잃었을 뿐, 세계를 조망하고 감각하는 눈까지 잃은 것은 아니었다. 그림 속에서 그의 하늘은 밤하늘이 아니라 청량한 푸른 하늘이거나 맑고 깨끗한 하얀색이다. 산은 푸르름이 물들었고 매화나무와 벚나무 가지는 꽃으로 무성하다. 이처럼 그의 그림은 고통과 불안, 절망이라는 어둠 대신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생동감으로 빛난다. 우리는 그의 그림을 통해 전원 풍경 속을 거닐면서 각박하고 날카로운 도시 풍경이 주는 긴장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선과 색이라는 새로운 ‘말’을 얻은 소설가 김승옥. 『그림으로 떠나는 무진기행』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김승옥의 또 다른 언어로 표현된 살아 있는 감성을 느껴보자. 그림으로 만나는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와 그들의 발자취 『그림으로 떠나는 무진기행』에는 풍경화를 비롯해 윤동주, 유치환, 박목월, 전봉건, 박재삼, 김춘수 등 한국문학을 이끌어온 대표 작가들의 생가와 동상, 시비 등을 그린 그림이 함께 실었다. 또한 그림과 더불어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 등을 함께 기술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생을 두고 돈독한 정을 나눈 동료 문인들의 초상화도 함께 실었다. 저자와 함께 산문시대 동인으로 활동했던 강호무, 곽광수, 김치수, 김현, 서정인, 염무웅, 서정인, 최하림을 비롯해, 시인 김지하와 문정희, 황동규, 소설가인 황순원과 윤후명, 김채원 등 한국문학을 이끌어온 대표 작가들의 모습이 저자의 손끝에서 새롭게 표현되고 있다. 그림으로 표현된 작가들의 초상은 사진 자료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자리할 것이다.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60
책비 / 오야노 메구미 글, 서주시 옮김, 정유진 감수 / 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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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오야노 메구미 글, 서주시 옮김, 정유진 감수
별 뜻 없이 건넨 한마디가 내 아들을 망친다. 엄마가 무심코 내뱉는 60가지의 말을 중심으로 말 한마디가 아들의 성장과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간단명료하게 정리한 책이다. 특히 여성인 엄마와 다른 성별인 아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책으로, 생각지 못한 \'아들의 속성\'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빨리 자라고 했지!\", \"집 안에서 뛰어다니지 말라니까!\", \"공부해야지!\", \"밥 먹고 게임만 할 거니!\", \"시끄러워!!!\" 등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들 키우는 엄마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소리칠 만한 말들이 상황별로 정리돼 있어 육아로 고민하는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시작하면서 감수자의 말 1. “지저분하게 이게 뭐니!” : ‘지지하잖아’ 정도로 끝내자 2. “○○야, 너란 애는 어쩜!” : 사랑을 담아 지은 이름을 혼낼 때만 부른다? 3. “발발거리며 돌아다니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 : 모조리 금지하기보다는 어느 정도의 자유를 주자 4. “버릇없이 굴 거야!” : 예의범절은 평소대로 5. “○○하면 ○○해줄게” : ‘상’을 주는 방식을 계기로 스스로 보람을 찾을 수 있게 하라 6. “공부해야지!” : 일과표에 학습을 포함시킨다 7.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8. “왜 이리 엉겨 붙고 난리니!” : 아이의 불안한 마음은 포옹으로 풀어준다 9. “빨리 자라고 했지!” : 무조건 혼내지 말고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10. “말 안 들으면 ○○한테 혼난다!” : “혼나기 전에 하지 마!”라는 말을 그만한다 11. “덥석덥석 만지지 말라니까!” : 함부로 만지지 않도록 훈육한다 12. “또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 : 밤중에 깨우지 말고 도구를 적극 활용한다 13. “아무 데서나 일 보지 말라니까!” : 남자만이 느끼는 해방감과 쾌감 14. “집 안에서 뛰어다니지 말라니까!” : 가능한 몸을 움직여 발산할 시간을 준다 15. “누굴 닮아 이렇게 키가 안 클까?” : 키가 작아서 불편한 일은 거의 없다 16. “밥 먹고 게임만 할 거니!” : 게임 이외의 오락거리를 가르쳐 준다 17. “네가 형이잖니!” : ‘형’이라는 위치를 상기시키는 것은 칭찬할 때만 한다 18. “왜 이렇게 재주가 없을까?” :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다 두세 살 어리게 보아야 한다 19. “이걸 그림이라고 그린 거니!” : 남자아이의 그림은 원래 그런 법 20. “엄마 부끄럽게 정말 그런 차림으로 나갈 거야?” : 옷은 같은 색 계열로 맞춰 입도록 준비해 준다 21. “몇 살인데 벌써…” : 남자아이의 성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현상 22. “말 안 들으면 버리고 갈 거야!” : 아이를 필요 이상으로 불안하게 하는 말 23. “엄마가 입혀준 대로 좀 가만히 있을 수 없니?” : 답답해서 벗어던질 만한 옷은 입히지 않는다 24. “그만 좀 어지르고 치우라고 했잖아!” : 남자아이는 분류를 좋아하므로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 장소를 정해 준다 25. “스스로 찾아!” : 수납 장소를 바꾸지 않는다 26. “거친 말은 쓰지 말라니까!” : 사내아이라는 자각을 존중해 준다 27. “그런 못된 말은 어디서 배웠어!” : 욕설은 아이가 불안감을 전달하는 방법,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28. “너는 어떻게 네 생각만 하니!” : 상대방의 마음을 볼 수 없으니까 생각하지 못한다 29. “또 잊어버리고 온 거야?” : 필요한 물건은 정해진 장소에 놓고 쓰도록 가르친다 30. “오늘도 혼자 놀았어?” : 아이가 혼자서 노는 게 편하다면 상관없다 31. “왜 이상한 애들하고만 노는 거야?” : 친구는 아이의 보물, 소중히 여기자 32. “운다고 해결될 일이 아냐!” : 눈물로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도 있다 33. “왜 남들이 싫어할 일만 골라서 하는 거니?” : 아이 나름대로 친근함을 표시하는 방법일 수도 있다 34. “사내대장부가 자신감을 가져야지!” : 자신감은 경험에서 나오는 법, 아이의 도전을 응원하자 35. “너는 남자잖니!” : 엄마의 욕심 때문에 아이의 가능성을 가로막지 않는다 36. “뭐니? 그 여자애 같은 말투는?” : 억지로 고치거나 놀리지 않는다 37. “남자면서 왜 수학도 과학도 못하는 거니?” : 수학, 과학은 어릴 때부터 기초를 탄탄히 해야 한다 38. “이렇게 삐뚤빼뚤하게 쓰면 읽을 수가 없잖니!” : 일단 천천히 또박또박 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39. “‘죄송합니다’ 먼저 해야지” : 부모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아이를 억지로 꾸짖지 않는다 40. “시끄러워!” : 아이가 시끄럽게 떠들 때는 속삭이는 목소리로 말을 건다 41. “너는 커서 아빠처럼 되지 말아야지” :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42. “남들이 싫어하는 말은 하지 말라니까!” :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시’ 43. “벌레처럼 징그러운 건 집에 가져오지 말라니까!” : 규칙을 정한다 44. “오늘은 숙제 없어?” : 묻지만 말고 꼼꼼하게 확인한다 45. “싸우지 말라니까!” : 전쟁놀이는 어른을 상대로! 싸움을 반사적으로 막지 말고 한동안 지켜본다 46. “여자애들을 괴롭히면 못써!” : 그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다 47. “○○처럼 착한 아들이면 좋으련만…” : 내 아이의 장점을 확실하게 인식한다 48. “우물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말하라니까!” : ‘예’, ‘아니오’ 이외의 답이 필요한 질문에 대답하는 연습을 시킨다 49. “엄마가 몇 번이나 말했니!” : 나중에 몰아서 혼내지 말고 그 자리에서 얼굴을 마주 보고 바로 꾸짖는다 50. “너라는 애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어쩜 하나도 없을까?” : 그냥 칭찬해 주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 걸까? 51. “화장실 깨끗하게 쓰라고 했지!” : 깨끗하게 쓰기 힘들다면 뒤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52. “바보 아냐?!” : 남자로서의 소중한 자존심을 지켜준다 53. “왜 선생님 말씀대로 못하는 거니?” : 일단 선생님을 믿고 맡긴다 54. “엄마가 빨리 ○○하라고 했지!” : ‘빨리’라는 말을 쓰지 않으면 엄마의 마음에도 여유가 생긴다 55.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지!” : 아이가 선생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한다면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56.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했잖니!” : 무작정 윽박지르지 말고 먼저 공감해 주자 57. “차례를 지켜야지!” : 기차놀이로 차례 지키는 법을 가르친다 58. “위험하니까 그만 좀 해!” : 사소한 말썽에는 눈감아 주고 정말로 위험한 일은 단호하게 저지한다 59. “몇 살인데 아직도 만화 캐릭터를 좋아하니?” : 남자아이는 영웅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60. “너같이 말 안 듣는 애는 낳지 않는 게 나았을 뻔했어” : 엄마가 지쳤다는 증거. 스스로에게 상을 주자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 아들 때문에 폭발 일보 직전인 엄마를 위한 솔루션! 여성인 엄마와 다른 성별인 아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책 “발발거리며 돌아다니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 “그런 못된 말은 어디서 배웠어!” “덥석덥석 만지지 말라니까!” “말 안 들으면 버리고 갈 거야!” “그만 좀 어지르고 치우라고 했잖아!” “집 안에서 뛰어다니지 말라니까!” “공부해야지!” “오늘은 숙제 없어?” “밥 먹고 게임만 할 거니!” “엄마가 빨리 하라고 했지!” “엄마가 몇 번이나 말했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했잖니!” “위험하니까 그만 좀 해!” “빨리 자라고 했지!” “시끄러워!!!”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위의 말 중 절대 하지 않는 말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딸 키우는 것보다 아들 키우는 게 더욱 힘들다고 한다. 이유는 딸보다 아들이 더 극성맞기 때문! 그리고 아들을 둘 이상 키우는 엄마라면 자신도 모르는 새 \'목소리가 커지고 기가 세진다\'고 한다. 에너지 넘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들을 키우다 보면 \"하지 마!\", \"안 돼!\", \"시끄러워!\"와 같은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외치게 되고, 육아와 가사 일, 거기다 직장 일까지 병행하다 보면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는 새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는 것! 육아는 엄마를 지치게 한다. 때로 육아 분담을 놓고 남편과 티격태격 싸우게 되기도 한다. 바깥일과 밀린 집안일, 아이 돌보기를 하다 보면 힘에 겨운 엄마는 좀처럼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다. 무심코 입 밖에 내뱉는 말들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에도, 그러한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어 아이에게 심한 말을 반복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절대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하지 않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하며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는 없다. 이 책을 틈틈이 넘겨보며 마음의 다짐을 하거나 간단히 메모를 해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고도 혹 실수한다 해도 크게 자책하지 말고 다음번에는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반성하고 아이에게 사과한다면 그 마음이 아이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오야노 메구미 역시 어린 아들을 키우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녀 역시 이 책에 실린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될 말 60가지\'를 아들에게 수도 없이 하고 살았다고 고백한다. 엄마가 시행착오를 겪는 와중에 아이 역시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가는데, 짧고 소중한 보물 같은 육아의 시간을 엄마가 조금 더 현명하고 지혜롭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엄마의 말\'에 초점을 맞춰 아들을 다루는 법을 정리했다. 엄마에게 죄책감을 안기는 책이 아닌 나침반과 같은 메시지로 길을 찾게 하는 책 현재의 엄마들이 고민하는 아이의 행동을 수십 년 전 똑같이 고민하고 길을 찾으려 노력했던 작가의 60가지 지혜 이 책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60》이 \'하지 말아야 할\' 말들 위주로 주제가 구성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특징적인 것은 책의 전반적인 애용이 \'하지 말라\'라는 경고만을 담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1차적으로는 엄마들이 무심코 내뱉는 \'말\'들을 제목으로 삼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되, \'어머니가 이런 말을 해서 아들이 이렇게 아프답니다\'라는 메시지로 읽는 이로 하여금 죄책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대신 \'어머니의 아들은 이러이러한 심리와 성향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라는 나침반과 같은 명확한 메시지로 육아의 길을 찾게 해준다. 저자 역시 아들을 키우며 모든 엄마들이 예외 없이 느끼고 겪는 상황들을 경험했고, 그 가운데 자신이 저지르고 후회하고, 반복되는 문제 상황 속에서 마침내 찾은 주옥같은 지혜를 현재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활동적인 아들을 둔 부모, 딸이 많은 가전에서 성장해 아들을 이해하는 것이 더욱 어려운 어머니, 아이가 보여주는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고 유능하게 대처하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이 책에서 만족스럽고 따듯한 현답을 얻게 될 것이다. 아들을 둔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즐기는 육아\'의 지름길!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60〕 미리 보기 WORD 1. \"지저분하게 이게 뭐니!\" 저자 오야노 메구미의 아들이 유치원에 다닐 무렵 아들을 둔 엄마들이 모이는 날이면 날마다 \'어떻게 하면 더러워진 옷의 얼룩을 뺄 수 있을까?\'를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우곤 했다. 어느 세제가 좋더라, 물에 담가서 불리면 그나마 빠지더라, 어차피 물에 담가 둘 거라면 목욕을 하고 물이 남은 욕조에 담가 두면 물이랑 세제도 절약되지 일석이조더라, 표백제는 어느 회사 제품이 좋더라 등등의 화제로 매일같이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반면 딸을 둔 엄마들은 시큰둥. 어떻게 하면 그렇게 옷을 지저분하게 만들 수 있는지 오히려 신기해할 정도였다. 빨랫감의 양만 놓고 봐도 딸과 아들을 둔 엄마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였다. 어느 정도의 지저분함은 눈감아 주기 엄마가 지나치게 위생에 신경을 쓰며 키운 아이는 공중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고, 손이 지저분하면 밥도 먹지 못하고, 면역력이 약해 걸핏하면 감기에 걸린다. 반면 평소에 다소 지저분하게 풀어서 키운 아이는 생존 능력이 강해 극한 상황에 처해도 금세 적응하고 씩씩하게 대처한다. 지저분한 옷이나 꼬질꼬질한 얼굴과 손은 겉으로 보기에는 지저분할지 모르지만 그 지저분함이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지저분하잖니!”라고 아이에게 눈살을 찌푸리기보다 “또 이렇게 지저분해졌네.”라며 웃어넘길 수 있다면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도 한결 줄어들 것이다. WORD 2. \"공부해야지!\"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하라는 잔소리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눈만 멀뚱멀뚱, 결국 책상에 앉아 시간만 때우곤 한다. 공부하라는 말속에 ‘무엇을’, ‘어떻게’라는 구체적인 이미지를 담아 지시하면 조금이나마 엄마의 의도가 전달될 수도 있다. “얼마 전에 한자 시험에서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볼까?” “곱셈 문제에서 실수를 자주 하니까 교과서에 나오는 곱셈 문제만 다시 풀어볼래?” 이와 같이 구체적으로 지시하면 엄마와 아이가 구체적인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다. 반대로 구체적인 이미지 없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을 한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없는 아이에게는 애초에 따를 수 없는 무리한 요구일 뿐이다. 공부에 필요한 환경을 갖추자 만약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없다면 엄마가 생각날 때마다 시시때때로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매일 또박또박 정해진 시간에 공부 시간을 지키기는 힘들지라도 나름대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주방 식탁 위를 깨끗이 치우고 텔레비전을 끄기만 해도 기분이 완전히 달라진다. 깔끔하게 치워진 식탁 위에서 엄마는 좋아하는 책을 읽어도 좋고 신문이나 잡지를 펴서 필요한 기사를 스크랩해도 좋다. 물론 필요한 공부가 있다면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는 게 가장 좋다. 엄마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들으면 하기 싫다는 생각부터 들지만, 엄마나 아빠가 지적인 작업에 집중하면 아이도 멀뚱멀뚱 있기 민망해서라도 무언가를 해볼 생각이 든다. 책상에 앉아 할 일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면 아이 손을 잡고 함께 서점에 가서 머리를 맞대고 엄마와 같이 풀 문제집을 구입해 정해진 시간에 풀어도 좋다. 또는 수월하게 풀 수 있는 학습지를 신청해서 그 시간에 풀어도 좋을 것이다. 약속된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학습하는 습관이 자리 잡기 시작하면, 학습할 것과 그 우선순위를 점차 아이가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면서 학습에 대한 주도성을 인정해준다. 가능하면 ‘공부하라’는 말은 최대한 삼가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환경을 갖추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WORD 3. \"그런 못된 말은 어디서 배웠어!\" 내 아이 입에서 “죽여버릴 거야!”처럼 무시무시한 말이 나오면 순간적으로 엄마의 가슴은 철렁하게 마련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주위에서 거친 말을 쓰는 사람이 없는데도 어디선가 자극적인 말을 주워듣고 와서는 기가 막힌 순간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요즘에는 누군가에게 배워서 따라 하기보다는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보고 듣고 호기심이나 동경하는 마음에 따라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경우 아이를 무작정 혼내기 전에 아이가 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만화영화 등이 아이의 연령에 적절한지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게 먼저다. 아이가 엄마 아빠와 같이 드라마나 영화, 버라이어티 쇼나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는 습관이 문제일 가능성도 크다. 가상 세계와 현실의 구별이 확실해질 때까지 자극이 강한 영화는 아무리 작품성이 높더라도 어른들만 있는 시간에 보는 것이 현명하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을 가르친다 “너 죽었어!” 등의 말은 상대에게 기분 상하는 일을 당했을 때 나오는 일종의 ‘거친 언어’인데, 무조건 이 말을 못하게 하면 자신이 당한 기분 나쁜 일을 참고 넘어가도록 가르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죽어버려’, ‘죽었어’ 등의 공격적인 언어보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기분 나쁘지~” 등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되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언어로 대체하는 것이 문제 상황에 대한 아이의 대처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언어 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어린 경우에는 지나치게 정색을 하고 이야기하기보다 “엄마는 네가 그런 말을 하면 마음이 아파.”라고 엄마의 속상한 마음을 전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거친 말 뒤에 욕구불만이나 다친 마음이 숨어 있을 수도 있으니 아이의 마음을 살뜰히 살피고 보듬어 주도록 하자.
페이스 페인팅
동아일보사 / 조선영 글 /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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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취미,실용
조선영 글
기본 칙아트부터 타투, 판타지 분장까지, 페이스 페인팅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좋아하는 캐릭터나 동식물을 포인트로 그린 칙아트 75품과 기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페이스 페인팅 36품, 굴 전체 페인팅 17품, 뮤지컬 캣츠, 늑대 인간, 클럽 파티를 위한 컬러 분장&레드 마스크, 판타지 이미지를 형상화한 분장 등 24품, 괴기스러운 신체 손상, 타박상, 화상, 물집 등 전문 분장과 주제별 패션 타투 등 10품을 수록하고 있다. 프롤로그 before painting Q&A로 알아보는 페이스 페인팅 재료 준비하기 페인팅 기초 기법 배우기 PART 1 페이스 페인팅의 기본, 칙아트 내 친구 구피 개구쟁이 실베스타 하트 펜던트 벚꽃 블랙&옐로 거미 백조 Welcome 러브 공작새 귀여운 노랑 타조 ... PART 2 잊지 못할 행복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Face Painting for Birthday Party 핑크 공주 왕관 음표 공주 팡팡 폭죽 쾌걸 조로 포도 공주 하늘나라 파티 Birthday 열기구 미니 왕관 ... PART 3 자신감 불어넣어 주는 페이스 페인팅, 키즈 분장 꼬마 마네킹 돌고래 부분 분장 달님 공주 미키 마우스 가면 꼬마 피에로 당근 먹는 토끼 다람쥐 표범 ... PART 4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판타지 분장 핑크 동물 판타지 분장 레인보우 동물 판타지 분장 블루 동물 판타지 분장 레드 동물 판타지 분장 늑대 분장 캣츠 판타지 분장 블루 럭셔리 분장 라인으로 표현한 클럽 파티 분장 ... PART 5 업그레이드 페인팅, 특수 분장 & 타투 손가락 절단 스크래치 & 멍 손목 절단 화상 물집 블랙 타투 펄 타투 레인보우 타투 스텐실 에어브러시 타투 BONUS 페인팅 아트의 세계 Body Painting장난감, 놀이공원이 따로 필요없는 행복 이벤트! 놀이공원은 물론 각종 파티와 기념일, 이벤트 등에 풍선과 함께 거의 빠지지 않는 것이 페이스 페인팅. 갓 걸음마를 하기 시작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일상의 소소한 놀잇거리에서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의 일부분으로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페이스 페인팅을 테마별로 구성해 누구나 직접 그려보며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실용서. ‘순수’ 꿈꾸는 판타지의 세계로! 어릴적 한번쯤 꿈꾸는 동화 속 공주와 왕자, 사랑스런 미키와 구피, 섹시한 배트걸, 때로는 으스스한 반헬싱의 세계로... 수성물감과 붓 하나로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는 페이스 페인팅은 아이의 순수한 열정 키워주는 꿈 만들기. 때론 전혀 다른 내가 되어보는 짜릿한 체험! 한번쯤 전혀 다른 나로 살고 싶다면, 평소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다면,,, 이미지 하나를 포인트로 한 칙아트부터 패션의 아이템이 되고 있는 타투, 상상 속 이미지를 얼굴 전체에 표현하는 분장까지 여러 가지 패턴과 컬러를 활용해 유명 뮤지컬이나 오페라의 주인공이 되거나 사차원을 넘나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 프로의 세계 보여주는 특수 분장과 보디 페인팅! 영화나 드라마에서 마치 실제와 같은 신체 손상이나 변신 등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는 전문 분장. 서프라이즈 파티에도 효과만점인 특수 분장과 아름다운 인체를 캔버스로 다채로운 이미지를 구현해내는 보디 페인팅은 진정 페인팅 아트의 마력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프로의 세계. 의 구성 before painting PART 1 페이스 페인팅의 기본, 칙아트 수성물감과 붓 하나로 만화 캐릭터나 사랑스러운 동식물 등 원하는 그림을 볼에 살짝~ 초보자도 당장 시작할 수 있어요~ 사랑스런 미키· 바니, 개구쟁이 구피· 실베스타, 귀여운 뽀로로&친구들, 아기 호랑이, 판다, 강아지, 펭귄, 개구리, 하트 꽃 등 좋아하는 캐릭터나 동식물을 포인트로 그린 칙아트 75품. PART 2 잊지 못할 행복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우리 아이의 생일, 기념일, 각종 스포츠 행사에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하나가 되는 기분 좋은 날. 원하는 느낌으로 변신~ 섹시한 배트걸, 핑크 공주, 쾌걸 조로, 블루 엔젤, 두 얼굴의 마법사, 유령의 집, 축구· 야구· 농구 경기장 패션 등 기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페이스 페인팅 36품. PART 3 자신감 불어넣어 주는 페이스 페인팅, 키즈 분장 때로는 동화 속 공주와 왕자로, 때로는 사랑스런 강아지로, 때로는 으시시한 맹수로, 때로는 어른이 아이로... 꼬마 마네킹, 깜찍한 피에로, 원더우먼&슈퍼맨, 바둑이 삼총사, 다람쥐, 표범, 독수리, 악어, 생쥐 등 얼굴 전체 페인팅 17품. PART 4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판타지 분장 하루쯤 전혀 다른 나로 살고 싶다면, 평소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뮤지컬 캣츠, 늑대 인간, 클럽 파티를 위한 컬러 분장&레드 마스크, 판타지 이미지를 형상화한 분장 등 24품. PART 5 업그레이드 페인팅, 특수 분장 & 타투 공포영화 속 인물에서 서프라이즈 파티의 주인공까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특수 분장과 패션 아이템 타투 체험~ 괴기스러운 신체 손상, 타박상, 화상, 물집 등 전문 분장과 주제별 패션 타투 등 10품 BONUS 페인팅 아트의 세계 Body Painting 인체를 캔버스 삼아 펼쳐 보이는 환상의 세계, 꿈은 ★ 이루어집니다~
돈 걱정 없는 크리스천
두란노 / 김의수 & 데이비드 서 지음 / 2017.03.21
16,000
두란노
소설,일반
김의수 & 데이비드 서 지음
믿음이 좋건 나쁘건, 또 돈이 많건 적건 돈 걱정에 사로잡혀 있는 크리스천이 많다. 하나님이 주신 돈을 청지기의 마음으로 관리하고 돈을 다스리고 싶은데 왜 월급날만 되면 돈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매달 쪼들리며 사는 걸까? 저자들은 수많은 크리스천이 돈과 관련해서 어떻게 넘어지고 또 어떻게 일어서는지를 다양한 재무 상담 사례와 저자의 솔직한 간증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또 믿음이 좋은 듯 했으나 기복신앙과 번영신학의 뿌리 깊은 누룩으로 말씀 앞에 올바로 서지 못하는 신앙의 실체와 세상이 정해 놓은 자녀교육, 결혼, 내집마련, 노후 등의 참조 틀을 따르느라 하나님이 주신 돈으로 감사하며 자족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저축보다 먼저 바른 재정관부터 1장 날마다 돈 걱정하는 크리스천 1. 부자는 축복, 가난하면 저주?! 박 장로가 교회를 떠난 이유 헌금을 통한 베팅 헌금은 과연 축복 티켓인가? 성부가 되고 싶은 진짜 마음 번영 신앙과 기복 신앙이 장악한 교회 현대판 다윗의 싸움 2. 성경적인 남편 vs. 세속적인 아내 빚 없이, 신용카드 없이 어떻게 살아요? 고난 때문에 돈이 우상이 된 아내 내 삶의 굴곡과 위기 돈으로 인한 아내와의 갈등 2장 맘몬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비결 1. 골리앗 맘몬 vs. 다윗 크리스천 돈 앞에서 무력해 보이는 하나님 현실을 구원하지 못하는 믿음 교회 안에 나타나는 부익부 빈익빈 2. 기도의 방향을 바꾸라 축복의 여왕의 속사정 “요셉처럼 다니엘처럼 자라게 해 주세요” 나의 가장 큰 기도 제목이었던 큰 딸 3. 공동체에 답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축복의 의미 장애아 딸을 온몸으로 환영해 준 교회 공동체 교회 공동체의 나눔, 지목헌금 형제보다 진한 공동체 사랑 삶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 공동체에서 나눔이란 나의 작은 공동체 2부 돈에게 지지 말고 돈을 다스리라 3장 돈과 믿음의 치열한 영적 전투 1. 자녀교육과 돈_자녀에 대한 소유권을 내려놓으라 이생의 자랑의 최고봉, 자녀 자녀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자녀가 내 것인가? 무리한 명문 추구에 주눅 든 자녀들 코넬대학 합격의 노하우, 교회와 천사들(?) 난감했던 딸의 수학 성적 애견관리사에서 디자이너로, 하고 싶은 일을 찾은 딸 다섯 살부터 시작되는 늦둥이 교육 고민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는 두려움의 차이 게임의 차원이 바뀌고 있는데 스펙만 쌓으면 뭐하나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2. 결혼과 돈_자녀 결혼, 경계선이 필요하다 돈도 없으면서 결혼하다? 엄마 믿고 무조건 결혼해 최고의 결혼인 줄 알았는데… 자녀 결혼 앞에서 한순간에 무너지는 믿음 크리스천에게 결혼이란 무엇인가 3. 내집마련과 돈_내 집은 하우스인가, 홈인가 집을 사야 하는 이유 강남을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내 집은 하우스인가, 홈인가 4. 노후와 돈_크리스천의 노후, 세상과 달라야 한다 고령화 사회와 노후 파산 정말 노후에 돈 없으면 죽을까? 노후를 아름답게 하는 것 4장 돈 걱정 없는 크리스천을 위한 재무 원칙 1. 자녀 교육_큰 그림을 그리고 부부가 함께 합의하라 명품 추구와 과소비, 하나님 보시기에 어떨까? 재정 교육은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게임 중독이었던 목사님 아들, 그들의 화해 방법 사교육비, 남편과 아내가 합의해서 결정한다 자녀 교육은 장기전이다 자녀 교육과 노후 준비, 동시에 해야 한다 부부가 꼭 명심해야 할 교육 지침 2. 결혼_매월 빚지지 않는 재무 시스템을 구축하라 결혼식부터 부모가 아닌 당사자가 주인공 돼야 반석 위에 세운 가정 천국 돈 걱정 없는 결혼 재무 관리 3. 내집마련_기도와 함께 실질적인 준비를 하라 내 집의 소유권 내려놓기 집은 언제 사야 하나? 국가 주택 정책을 적극 활용하라 4. 노후_인생의 전 기간을 통해 완성하라 남편이 오래 일하도록 돕기 노후 준비는 결코 돈으로 되지 않는다 인생의 전 기간을 통해 완성되는 노후 준비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전략 노후 걱정 대신 5층 연금 재원 만들기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 5. 원칙을 세우면 돈 걱정 없다 원칙 1. 내 삶의 주인을 정한다 원칙 2. 예산 세우기와 자족으로 빚지지 않는다 원칙 3. 이웃 사랑 통장으로 저축하고 나눈다 원칙 4.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한다 6. 실천! 돈 걱정 없는 재무 시스템 매월 쪼들리는 우리들 단기부채부터 갚는다 신용카드를 없앤다 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에필로그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을까? 돈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실제적 지침을 알려 주는 책! ’돈 걱정 없는 우리 집‘ 시리즈로 “돈 없어도 안 죽는다”는 소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의수 저자와 크리스천의 재정 관리에 대해 많은 훈련을 받았고 교육에 정성을 들이고 있는 데이비드 저자가 힘을 모아 낸 책이다. 믿음이 좋건 나쁘건, 또 돈이 많건 적건 돈 걱정에 사로잡혀 있는 크리스천이 많다. 하나님이 주신 돈을 청지기의 마음으로 관리하고 돈을 다스리고 싶은데 왜 월급날만 되면 돈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매달 쪼들리며 사는 걸까? 저자들은 수많은 크리스천이 돈과 관련해서 어떻게 넘어지고 또 어떻게 일어서는지를 다양한 재무 상담 사례와 저자의 솔직한 간증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또 믿음이 좋은 듯 했으나 기복신앙과 번영신학의 뿌리 깊은 누룩으로 말씀 앞에 올바로 서지 못하는 신앙의 실체와 세상이 정해 놓은 자녀교육, 결혼, 내집마련, 노후 등의 참조 틀을 따르느라 하나님이 주신 돈으로 감사하며 자족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다. 돈과 믿음의 영적 전투에서 이기는 비결은 맘몬과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돈에 대한 성경적 재정관을 바로 세워주고, 주님이 맡기신 재정을 지혜롭게 다루는 실제적 지침도 알려준다. 그래서 우리를 참으로 돈 문제에 자유롭게 해주고, 돈이 많건 적건 나누며 풍족하게 살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크리스천이 돈을 이기는 삶이란, 결국 세상과 영적 전투를 벌이는 삶이다.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자기 부인의 고통이 따르는 싸움이다. 돈을 많이 갖고 싶어 하는 욕망 뒤에는 세상에서 자신을 세우고 싶은 욕심이 숨어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구하는 것은 자신을 하나님보다 위에 두고자 하는 교만과도 통한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이 돈을 관리할 때 돈을 어떻게 아끼고 저축할 것인가에 앞서 돈에 대한 바른 가치관과 신앙관을 정립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김 권사는 남편 몰래 퇴직금 중에서 거액을 교회 건축 헌금으로 드렸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남편은 몹시 화를 냈다. 그렇잖아도 자금이 모자라는 판인데 아내가 헌금한 액수만큼 더 대출을 얻어야 하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 권사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더 큰 금액으로 돌려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헌금은 돈을 지출하는 행동이므로 크리스천의 재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신의 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헌금하고 싶을 때 그 내면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혹시 자신도 의식하는 못한 헛된 믿음이나 욕심은 없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무리하게 헌금하면 하나님께서 다른 좋은 것으로 보상해 주실 거라는 기대가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나의 상담 고객 중에는 자녀들과 함께 수입과 지출을 규모 있게 잘 실행하는 부부가 있다. 우선 그 부부는 나의 권유로 자녀들과 같이 외식비 봉투를 만들었다. 그리고 간혹 가족들이 피자를 시켜 먹고 싶을 때 이 봉투를 사용했다.그런데 어느 날 아들이 피자가 먹고 싶다며 주문하려고 했는데 봉투가 텅 빈 것을 발견했다. 봉투가 없었다면 아들은 계속 피자를 사 달라고 칭얼거리고 부모는 안 된다고 윽박지르거나 할 수 없이 지갑을 열었을 텐데, 봉투가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수긍하는 가운데 지출을 자제할 수 있었다."봉투가 비었네. 가만, 다음 달까지 3일 남았으니까 우리 3일만 기다리자. 그럼 다시 하나님께서 봉투를 채워 주실 거야."아이들은 흔쾌히 먹고 싶은 마음을 접고 3일을 더 기다리기로 합의했다. 이것이 바로 자녀들에게 돈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훌륭한 재정 훈련의 예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자녀들은 돈에 대한 바른 개념을 세우게 된다. 즉 자신들이 쓰는 돈이 아빠가 직장에서 일한 대가로 받는 월급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가정 안에 부어 주시는 축복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가르칠 수 있다. 경제 개념과 함께 자녀의 믿음까지도 키워 줄 수 있는 것이다.
신 없음의 과학
김영사 /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샘 해리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은이), 김명주 (옮긴이), 장대익 (해제)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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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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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샘 해리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은이), 김명주 (옮긴이), 장대익 (해제)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부터 대니얼 데닛 《주문을 깨다》, 샘 해리스 《종교의 종말》, 크리스토퍼 히친스 《신은 위대하지 않다》까지, 과학과 종교계 최대 문제작들의 사상적 토대가 된 바로 그 대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상가들이 어쩌다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을까? 가슴을 뜨겁게 하고, 영혼을 간질이며, 신경을 자극하는 열띤 논쟁을 마주하라! 정말로 우주를 만든 초자연적 창조자가 있는가? 《성경》《코란》이 모든 것을 아는 자의 산물이란 증거는 무엇인가? 종교와 과학은 겸손과 오만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른가? 무언가를 타당한 이유로 믿는 것과 황당한 이유로 믿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전투적 무신론자 도킨스, 전략적 무신론자 데닛, 직설적 무신론자 해리스, 성역파괴 무신론자 히친스가 펼치는 지적 탐구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_ 무신론 혁명을 촉발한 ‘네 기사’의 등장 머리말_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1. 종교의 오만, 과학의 겸손, 무신론의 지적·도덕적 용기 _리처드 도킨스 2. 이웃에 ‘커밍아웃’하라, 수가 많으면 강해진다 _대니얼 데닛 3. 독단은 지식의 성장을 방해하고 인류를 갈라놓는다 _샘 해리스 4. 네 기사의 토론 _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샘 해리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감사의 말 역자 후기“신에 얽매일 것인가, 과학으로 자유로워질 것인가?” 현대 무신론의 수호자 ‘네 기사’들이 펼치는 과학과 종교에 관한 위대한 지적 탐구 2007년 미국의 심장부 워싱턴D.C.에서 역사적인 대담이 열렸다.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샘 해리스,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한자리에 모여 현대 무신론의 시동을 건 획기적인 대화를 나눈 것이다. 종교의 봉인이 풀릴 때 나타날 기사라는 뜻에서 ‘네 기사(Four Horsemen)’라 불리는 이들은, 지적 탐구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모습으로 현대 무신론을 이루는 가닥들이 얼마나 다채로운지를 낱낱이 보여주었다. 《신 없음의 과학》은 그날의 대화와 이후 그들의 진화된 사고를 담은 새로운 에세이를 한데 묶은 것이다. 한국판에서는 진화학자 장대익 서울대 교수의 해제를 더했다. 현대 무신론 운동의 태동부터 ‘네 기사’라는 과학적 무신론 동맹의 형성 등 풍부한 지식적 배경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기념비적인 대담의 매력은 사회자도, 사전 계획도, 미리 약속한 의제도 없이 자유분방하게 흘러간다는 데 있다. 사중주의 악기들이 각기 독특한 음색으로 곡에 매력을 더하듯이, 네 기사는 공통의 깃발을 치켜들면서도 미묘한 차이를 드러내며 대화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정말로 우주를 만든 초자연적 창조자가 있는가? 《성경》《코란》이 모든 것을 아는 자의 산물이란 증거는 무엇인가? 종교와 과학은 겸손과 오만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른가? 무언가를 타당한 이유로 믿는 것과 황당한 이유로 믿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등 과학과 종교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과 정면으로 대결하면서 신과 믿음, 종교적 가르침 영역 밖에서의 도덕과 영성에 대한 문제,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의 논쟁, 진정으로 윤리적인 삶을 구성하는 요소 등 다양한 주제로 흥미진진한 대화를 이어나간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바는 명확하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모든 현상은 무조건적인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논리와 이성으로 충분히 납득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네 명의 사상가들은 그동안 상식이라 불리던 사고방식에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개인의 성찰을 자극한다. 전투적 무신론자 도킨스, 전략적 무신론자 데닛, 직설적 무신론자 해리스, 성역파괴 무신론자 히친스.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들을 오롯이 만날 수 있는 지적 탐구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과학과 종교계를 뒤흔든 최대 문제작들의 사상적 토대가 된 바로 그 대화 가슴을 뜨겁게 하고, 영혼을 간질이며, 신경을 자극하는 지적 향연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상가들이 어쩌다 한곳에 모이게 되었을까? 때는 2001년 이슬람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자행한 911 테러 이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 지식인 중에는 이러한 테러가 미국의 반이슬람 그리스도교 근본주의 때문에 일어났다고 보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고삐 풀린 종교 때문에 세계가 큰 위험에 빠졌다고 외치는 지식인들이 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네 기사의 저서들, 샘 해리스의 《종교의 종말》(2004),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2006), 대니얼 데닛의 《주문을 깨다》(2007),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2008)는 과학적 관점으로 ‘신앙이라는 금기’를 건드림으로써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네 기사들의 대담은 그 열기 속에서 성사되었다. (그러나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안타깝게도 2011년 암으로 사망하면서 이 역사적 대화는 네 사람이 함께 모인 처음이자 마지막 자리가 되었다.) 그들의 대화는 그동안 논쟁해온 신과 종교에 관한 사상적 토대의 핵심을 명확히 보여준다. 가장 강경한 노선의 도킨스는 교회가 텅 비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 그는 웅대하고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에서 초자연적 창조자를 믿는 것은 “좀스럽고 편협하고 시시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신중한 노선의 데닛은 교회가 사회에서 맡을 수 있는 몇 가지 역할을 인정하지만 교회의 관행과 믿음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신비주의 노선의 해리스는 이 세상에는 영성과 신비를 위한 영역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대단한 입담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는 히친스는 논쟁 상대로서의 종교가 사라지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이 대화가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신과 믿음에 대한 논쟁을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근본 주제에서 파생되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흥미로운 주제들이 우리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가령 과학자들은 자신의 이론을 반박당하면 기분 나빠하지 않는데 왜 종교인들은 같은 상황에 처하면 상처를 받았다고 말할까? 우리가 때때로 겪는 신비로운 경험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누구도 교회에 가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가? 모든 종교는 똑같이 해로운가? 미켈란젤로가 과학박물관 천장화를 의뢰받았다면 그만큼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을까? 등이다. 대화가 무르익어 네 기사의 미묘한 의견 차이가 드러나는 대목에 이르면 혹시 딴청을 부리던 독자도 의자를 바싹 당겨 앉게 될 것이다. 겸손과 오만의 관점에서 종교와 과학은 어떻게 다른가? 그들이 다룬 핵심 주제 중 하나는 바로 겸손과 오만의 관점에서 종교와 과학이 어떻게 다른가이다. 도킨스는 이에 대해 “과학자들은 답을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며, 증거가 확실할 때 알려진 사실을 말하는 것은 오만이 아니다”(46쪽)라고 주장한다. 팽창하는 우주, 물리법칙, 미세 조정된 물리상수, 화학법칙, 느린 속도로 진행되는 진화. 이 모든 것의 결과로 140억 년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가 존재하게 되었다. 우리가 원죄를 지니고 태어난 비참한 죄인이라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주장도 사실 뒤집어보면 일종의 오만이다. 우리의 도덕적 행위에 어떤 우주적 의미가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대단한 자만이 아닐 수 없다. 마치 우주의 창조주는 벌점을 매기고 가산점을 더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들린다. 우주의 신경이 온통 내게 쏠려 있다니, 이거야말로 이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오만이 아닌가? _pp.36~37 히친스는 “종교인들이 항상 그들 스스로 믿음을 시험받고 있다고 말한다”고 설명한다. “저는 믿습니다. 주여, 저의 불신을 도와주소서”라는 실제 기도 내용을 인용하면서 “많은 사람이 이중장부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살아간다”(97쪽)고 믿음의 비이성적 행태를 꼬집는다. 그 누구도 교회에 가지 않는 세상을 바라는가? 실제로 히친스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이 질문을 받는다. 그는 “나는 거짓 위안이 없으면 사람들이 훨씬 더 잘 살 거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믿음으로 내게 고통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157쪽)고 했다. 세상에 영성과 신비를 위한 영역이 존재한다고 보는 해리스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피력한다. 제가 바라는 것은 다른 종류의 교회입니다. 다른 종류의 사상에서 우러나오는 다른 종류의 의식. 저는 우리 삶에는 신성함을 위한 자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허튼소리를 전제로 하지 않아야겠죠. 저는 심오한 뭔가를 추구하는 것이 쓸모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_p.173 도킨스는 교회는 불필요하지만, 역사적 이유로 《성경》에 대한 이해는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교회가 텅 비는 것을 보고 싶다. 하지만 《성경》에 대한 무지는 보고 싶지 않다. 《성경》을 모르고는 문학을 이해할 수 없고 미술, 음악, 그 밖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역사적 이유는 없애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174~175쪽)라는 것이다. 데닛은 무신론자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에 대해 지적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찮고 끔찍한 것에 정신이 팔려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의미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과 늘 딴 데 정신이 팔려 있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예로부터 그 차이를 분명하게 지적한 것은 종교밖에 없었다. 그것이 우리의 실패라고 생각한다.”(174쪽) 모든 종교가 똑같이 해로운가? 히친스는 대화 말미에 “종교를 비판할 때 모든 종교에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예를 들면, 기독교ㆍ이슬람교ㆍ아미시파ㆍ자이나교 등을 모두 같은 선상에 놓고 봐야 하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데닛과 해리스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데닛은 “물론 우리는 차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항상 균형 잡힌 태도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188쪽)는 입장이다. 해리스는 믿음에 대한 모든 주장이 어떤 의미에서 똑같다고 말하는 것은 언론의 전술이라며, “우리가 세부에 초점을 맞추면 지원 세력을 얻을 수 있지만, 무신론의 방벽 위에 올라서서 모든 종교가 거짓이라고 말하면 90퍼센트의 이웃을 잃게 된다”(190쪽)고 설명한다. 히친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모든 종교가 똑같이 거짓이라는 주장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종교는 이성보다 믿음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잠재적으로는 똑같이 위험합니다. 정신 능력을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독보적 영장류로 만들어주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결사적으로 버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건 언제나 치명적이죠. _pp.190~191 도킨스는 “나는 모든 종교에 공평할 준비가 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보기에는 모두 그런 식의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으니까”(190쪽)라고 설명한다. 과학과 종교를 둘러싼 열띤 탐구,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 그들의 대화가 현재의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 대담이 빛나는 것은 사중주의 연주자들이 제각기 종교와 무신론, 과학과 이성에 대해 말하는 모든 의견이 현시대의 현안에도 똑같이 긴급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신을 믿어?”로 시작해 “사랑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어”로 끝나는 설전은 오늘도 어딘가에서 계속되고 있고, ‘종교적 믿음’은 신을 믿든 믿지 않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 역사적 사실이 아닌 직시해야 할 현실이다. 서문에서 스티븐 프라이는 “신념과 이념에 대한 이야기는 종교 논쟁의 부분집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대화의 많은 부분이 ‘믿음’과 ‘신앙’을 ‘신념’과 ‘이념’으로 바꾸어 읽어도 이상하지 않다. 이 또한 10년이 훨씬 지난 현재에도 이 대화가 여전히 유효한 이유가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네 기사의 매력적이고 빛나는 말, 자유롭고 품위 있게 교환되는 자유사상의 용기와 가치에서 깊은 영감을 받기를 바란다.그런데 만일 함께 모인 무신론자들이 지구를 대표함직한 지성인들이라면 어떨까? 만일 도킨스, 데닛, 해리스, 히친스가 의기투합해서 뭉쳤다면? 정말 이런 조합이라면 유신론의 도전으로부터 무신론을 지키려는 한 편의 〈어벤져스〉 영화이리라. 전투적 무신론자 도킨스, 전략적 무신론자 데닛, 직설적 무신론자 해리스, 성역파괴 무신론자 히친스는 각각 혼자만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엄청난 저자들이다. 촌철살인의 저널리스트 히친스만 빼고 모두 과학에 깊숙이 발을 담그고 있는 사상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네 기사’가 무신론을 떠받들기 위해 한곳에 모였고, 그들의 놀라운 대화를 녹취하고 후기를 달아 묶은 것이 이 책이다. 네 기사가 영어를 사용하는 권역에서 어떻게 새 지평을 열었는지 상기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그들은 세계 곳곳에 토론의 장을 열었고, 새로운 세대를 위해 인본주의와 세속주의에 힘을 실어주었으며, 신앙 치료라는 속임수부터 잔인한 순교에 이르는 종교가 지닌 최악의 측면들이 종교 자체의 본질과 분리될 수 없다는, 항상 잠재해 있었지만 점점 고개를 드는 의심을 말로 표현했다. 그들은 이를 위해 매우 영향력 있는 저서들을 출판했다. 해리스의 《종교의 종말》,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데닛의 《주문을 깨다》, 히친스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가 그것이다. 이 책들은 2000년대 초 미국에서는 복음주의적 근본주의 기독교가 성장하고, 이슬람 세계에서는 잔인한 지하디즘(Jihadism)이 세를 불리던 시대적 배경 속에서 등장했다. 그 임금님은 약 400년 동안 행진해왔는데, 이제 누군가가 나서서 임금님을 가리키며 벌거벗었음을 상기시킬 때였다. 연옥 항목에서 ‘증명(proofs)’이라 부르는 세부 항목은 흥미로운데, 그것이 일종의 논리를 사용한다고 표명하기 때문이다. 그 논리라는 게 어떤 식인지 보자. 만일 죽은 사람이 하늘나라로 곧장 간다면 우리가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도 소용이 없다. 그런데 우리는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가? 그러므로 그는 하늘나라로 곧장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연옥이 존재하는 것이 틀림없다. 이상으로 증명 끝. 신학 교수들이 정말 이런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다고? 이 정도로 하고, 다시 과학으로 가보자. 과학자들은 답을 모르면 모른다고 말한다. 하지만 답을 알면 안다고 말하고, 그것을 선언하는 데 쭈뼛거리지 않는다. 증거가 확실할 때 알려진 사실을 말하는 것은 오만이 아니다. 물론 과학철학자들은 사실이라는 것은 언젠가는 오류로 판명될 수 있으나 지금까지는 반증하려는 끈질긴 시도를 견뎌낸 가설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통증 제로 홈트
이덴슬리벨 / 김수연 (지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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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수연 (지은이)
통증 없는 젊고 건강한 몸만들기를 위한 책이다. 우리 몸은 마흔을 기점으로 노화가 급격히 빨라진다. 이때 우리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통증이 시작된다. 퇴행성 변화는 막을 수 없어도 심부근육의 힘을 키우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우리 몸에 찾아오는 노화의 신호인 통증을 충분히 막을 수 있고 젊은 몸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저자인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은 의대 재학시절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온갖 치료를 받으며 통증 의학에 눈을 떴다. 그리고 동서양 의학을 통섭한 연구를 통해 뼈와 근육에 칼을 대는 수술이 아닌 심부근육을 강화시켜 틀어진 몸을 바로잡는‘체형 교정 운동’을 만들어 적용해 왔다. 오십 대에 두 아이의 엄마로 바쁘게 살면서도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동안과 체형을 유지하는 저자가 직접 선보이는‘하루 15분 체형 교정 운동’을 따라하면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통증은 사라지고, 열 살은 어려보이는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다.프롤로그 10살 젊어지는 바른 자세 바르게 서기(standing) 바르게 걷기(walking) 바르게 앉기(sitting) 바르게 자기(sleeping) Chapter 1. 허리와 골반 통증 ZERO 홈트 01 조금만 걸어도 허리가 아파요! 02 치료 시기를 놓치면 건강해질 수 없다! 03 디스크가 터졌는데 수술하지 말라고? 04 마흔, 빠르게 진행되는 노화를 막아야 할 때 05 치마가 자꾸 돌아간다고요? 06 엄마라면 누구나 아픈 고관절 통증 07 아이 낳기 전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요! 08 병원에서 검사하면 이상 없다고 나오는데요? Chapter 2. 다리와 무릎 통증 ZERO 홈트 01 치마를 입고 싶어요! 02 휜 다리, 뼈가 휜 것이 아니다! 03 무릎 아파 운동 못해요 04 발목 파워 되찾은 태권도 유망주 05 무릎 라인을 살리면 몸매에 균형이 잡힌다! 06 한쪽 바지만 바닥에 끌려요 Chapter 3. 턱과 목 통증 ZERO 홈트 01 얼굴 좌우가 비대칭이에요! 02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왜 더 아플까요? 03 중년에 되찾은 V라인 Chapter 4. 어깨와 팔 통증 ZERO 홈트 01 만성 두통이 팔꿈치 탓이라고요? 02 쫙 펴진 어깨, 자신감도 UP! 03 팔을 어깨 위로 올리기 힘들어요! 04 비뚤어진 어깨, 잠자는 습관 때문이라고요? Chapter 5. 복합적인 통증 ZERO 홈트 01 극심한 통증, 폐경기 탓? 02 약부터 끊으라고요? 03 늘 몸이 찌뿌둥하고 피곤해서 눕고만 싶어요! 04 발이 아파서 걸을 수가 없어요! 05 365일, 온몸이 쑤셔요 06 허리 통증의 원인은 술배! 07 더 이상 트레이너로 일할 수 없나요? Chapter 6. 수술 후 재활을 위한 통증 ZERO 홈트 01 척추측만증 수술 후 철심을 빼고 싶어요 02 디스크 수술,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03 고관절을 수술한 뒤로 발을 디딜 수 없어요 Chapter 7. 생활 습관과 질병으로 인한 통증 ZERO 홈트 01 회장님의 허리 통증, 원인은 골프 02 골드미스 그녀가 잠자는 동안 일어나는 일 03 어깨도 아프고 마음도 힘들어요 04 운동만으로 치료가 된다고요? 05 근육이 움직여야 뼈의 위치를 바로 잡을 수 있다 Chapter 8. 생체 시계를 되돌리는 통증 ZERO 홈트 01 항상 가슴이 답답했는데, 숨 쉬기가 편해졌어요 02 온 몸이 안 아픈 데가 없어요 Chapter 9. 당뇨와 혈압에 좋은 통증 ZERO 홈트통증은 노화가 시작됐다는 신호! 만성 통증과 피로를 해결해 주는 김수연 원장의 10살 젊어지는 체형 교정 운동법 《통증 제로 홈트》는 통증 없는 젊고 건강한 몸만들기를 위한 책이다. 우리 몸은 마흔을 기점으로 노화가 급격히 빨라진다. 이때 우리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통증이 시작된다. 퇴행성 변화는 막을 수 없어도 심부근육의 힘을 키우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우리 몸에 찾아오는 노화의 신호인 통증을 충분히 막을 수 있고 젊은 몸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2017년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자 저자는 고혈압과 당뇨에 효과적인 운동과 수술 후 재활운동 등을 추가하여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인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은 의대 재학시절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온갖 치료를 받으며 통증 의학에 눈을 떴다. 그리고 동서양 의학을 통섭한 연구를 통해 뼈와 근육에 칼을 대는 수술이 아닌 심부근육을 강화시켜 틀어진 몸을 바로잡는‘체형 교정 운동’을 만들어 적용해 왔다. 오십 대에 두 아이의 엄마로 바쁘게 살면서도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동안과 체형을 유지하는 저자가 직접 선보이는‘하루 15분 체형 교정 운동’을 따라하면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통증은 싹~ 사라지고, 열 살은 어려보이는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다! “목이 뻐근한데 그대로 두면 일자목이 될 수 있대요.” “휜 다리 때문에 걸을 때 무릎 통증이 점점 심해지네요.” “조금만 방심하면 허리가 아파요.”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두통이 심해요.” “등이 굽어서 옷을 입어도 핏이 살지 않아요.” 책상에 앉을 때 꾸부정한 허리, 거북목을 한 채 의자에 거의 눕다시피 앉아서 일하고 있지 않은가? 십중팔구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 걸을 때 발바닥 전체로‘쿵쿵’도장 찍듯 걷는가? 그렇다면 무릎과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잘못된 습관을 바꾸면 평생 나를 힘들게 하던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 몸은 잘못 사용하기 때문에, 운동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시작된다. 하루 15분,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우리 몸을 교정하면 오랜 시간 괴롭히던 통증에서 벗어나고, 10년 전의 내 몸으로 돌아가는 기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의 특징 1. 사진과 큐알(QR)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홈 트레이닝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운동하는 방법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시범을 보여 주고 있다. 저자가 직접 해보고 효과를 경험한 운동법을 통해 집에서도 똑같이 운동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또 사진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동작, 혹 섬세한 조언이 필요한 운동은 휴대 전화로 큐알을 찍으면 동영상으로 저자의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에 따라서 운동을 할 수 있다. 2. 하루 15분, 한 번에 해결하는 체형 교정 + 통증 제로 + 심부근육 강화 저자는 우리 몸이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면 틀어진 몸도 바르게 다시 교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루 15분, 체형 교정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으로 체형을 교정하는 법, 신체 부위에 이미 시작된 통증을 없애는 법, 뼈와 뼈를 잡아 주어 사람이 바르고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심부근육의 힘을 기르는 법 등을 배워 보자. 휘트니스센터에서 긴 시간 무리한 운동을 시작했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잠들기 전 TV를 보면서 가볍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10년 전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 3. 저자가 우리 집 주치의 이 책은 단순히 운동법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 상식과 의료 정보도 담아 부위별 통증의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가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들을 통증에서 해방시킨 다양한 사례와 증상을 읽다 보면 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 상태도 충분히 짚어볼 수 있다. 특히 <Doctor’s Talk> 코너에서 전해 주는 저자의 깨알 같은 건강 정보는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 현대인의 고질병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홈트레이닝 수술 후(허리, 어깨, 다리 등) 재활운동부터 고혈압과 당뇨에 효과적인 운동법, 생활 습관과 질병으로 인한 통증, 생체 시계를 되돌리는 통증 제로 홈트까지 모두 넣어 이 책 한 권이면 현대인의 고질병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어린왕자
더클래식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Bon 그림 /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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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Bon 그림
전 세계인에게 가장 사랑받은 최고의 스테디셀러 <어린 왕자>가 더클래식 '마음으로 읽는 고전 명작 시리즈'로 탄생했다. 세대를 아울러 오늘날까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생텍쥐페리의 따뜻한 문체와 Bon의 신비로운 일러스트가 어린 왕자의 사랑하고 기억하며 꿈꾸는 세계로 안내한다. 각 장은 <어린 왕자>의 잊지 못할 명대사로 시작한다. '어른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 지극히 순수한 어린 왕자의 눈에 비친 세상은 권력, 명예, 지식만을 추구하는 이상한 곳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여우를 길들이며 만남과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어린 왕자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게 한다.헌사 1장 “어른들은 혼자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2장 “네가 원하는 양은 이 상자 안에 있어.” 3장 “넌 다른 별에서 왔니?” 4장 “어린 왕자는 아주 신비로운 아이였어요.” 5장 “바오밥나무를 조심하세요.” 6장 “누구나 몹시 슬픈 날에는 해 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해요.” 7장 “오직 하나뿐인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수백만 개의 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예요.” 8장 “그때 난 너무 어려서 꽃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했어요.” 9장 “나비를 만나기 위해서는 벌레 두어 마리가 와도 참아야지요.” 10장 “너 자신을 심판할 수 있다면, 넌 정말 지혜로운 사람일 것이다.” 11장 “아저씨를 찬양해요. 하지만 이런 게 무슨 소용이에요.” 12장 “나는 부끄러움을 잊고 싶단다.” 13장 “나는 공상에 빠질 시간도 없어.” 14장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 가로등 켜는 사람이 좋아.” 15장 “우리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만 기록한단다.” 16장 “지구를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면 눈이 부시도록 멋졌다.” 17장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18장 “그들은 뿌리가 없어서 바람결에 휩쓸려 다니거든.” 19장 “우리 친구 해요. 외로워요.” 20장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꽃인 줄 알았는데 그저 평범한 장미 한 송이였다니…….” 21장 “부탁인데…… 나를 길들여 주겠니?” 22장 “자신이 사는 곳에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단다.” 23장 “나라면 우물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텐데…….” 24장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에요.” 25장 “우리가 자고 있던 우물을 깨운 거예요.” 26장 “내 별은 아주 멀어요. 이 몸으로 갈 수가 없어요. 너무 무겁거든요.” 27장 “어린 왕자의 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작가 연보 역자 후기사랑하고 기억하며 꿈꾸는 이야기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명작! 최고의 스테디셀러!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어린 왕자! 전 세계인에게 가장 사랑받은 최고의 스테디셀러《어린 왕자》가 더클래식의 마음으로 읽는 고전 명작 시리즈로 탄생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따뜻한 문체와 Bon의 신비로운 일러스트가 어린 왕자의 사랑하고 기억하며 꿈꾸는 세계로 안내한다. 각 장은《어린 왕자》의 잊지 못할 명대사로 시작한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제껏 보지 못한 우아한 어린 왕자와 여우, 꽃, 별의 주인이 우리를 맞이한다. 세대를 아울러 오늘날까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인 어린 왕자를 만나 보자. 어린 왕자가 전하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했을 생텍쥐페리. 그는《어린 왕자》에 자신의 삶을 담았다.《어린 왕자》의 비행사처럼 그는 실제로 항공기를 운행하는 사람이었다. 전쟁과 자본주의 그리고 근대화를 겪으며 세속화된 세상을 단편적으로 드러낸 작가기도 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의 인물을 그리고 싶었던 그는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라는 인물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 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자리한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낸다. ‘어른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 어린 왕자가 말하는 지구의 어른들은 외면, 명예, 지식만을 추구한다. 어린 왕자가 보기에 그런 어른들은 매우 이상한 존재다. ‘부끄러운 어른’인 우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다. 꿈과 희망, 만남과 인연, 마음과 영혼, 추억과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 지금 너는 나에게 수많은 아이와 다름없는 작은 소년에 지나지 않아. 난 네가 필요하지 않고, 물론 너도 내가 필요하지 않지. 나도 너에게 수많은 여우 중 하나에 지나지 않으니까.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거야. 나한테 너라는 존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거고, 너한테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우가 되는 거니까.” 여우는 이렇게 말하고 어린 왕자를 오랫동안 바라보았다. “부탁인데…… 나를 길들여 주겠니?” ― 여우의 말, 본문 중에서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새롭게 탄생한 어린 왕자! 《어린 왕자》출간과 동시에 선보이는 감성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름다운 이야기에 버금가는 은은한 풍경을 환상적으로 묘사했다. 또한 인물 묘사가 뛰어나다. 책 속에서 금방 뛰쳐나온 듯한 눈망울이 큰 어린 왕자. 순정 만화의 주인공 같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어린 왕자와 인연을 맺는 등장인물의 얼굴도 매우 새롭다. 따뜻하고 감미로운 느낌의 일러스트가 세기의 명작 어린 왕자를 더욱 빛낸다. 그래. 지금 너는 나에게 수많은 아이와 다름없는 작은 소년에 지나지 않아. 난 네가 필요하지 않고, 물론 너도 내가 필요하지 않지. 나도 너에게 수많은 여우 중 하나에 지나지 않으니까.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거야. 나한테 너라는 존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거고, 너한테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우가 되는 거니까. - 여우의 말
NLP 바이블 2
씨앗을뿌리는사람 / 신용협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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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뿌리는사람
소설,일반
신용협 지음
NLP가 무엇이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400개의 기법을 통해 정리했다. 변화를 설명하는 수많은 이론들을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련한 방법들을 총망라한 것이다. NLP의 개요나 기본 기법을 간략히 소개하는 수준의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탄탄한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NLP의 발전 상황과 효용을 비롯하여 그 본모습을 전부 보여준다.감사의 글 머리말 제3장 능력과 자원 자원 142 자원 143 목표 성취에 필요한 자원 찾기 144 행동을 가로막는 장애 분리하기 145 메타모델 질문으로 문제를 찾아내기 146 NLP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147 안구운동을 활용하여 자원감 회복하기 148 균형 잡힌 자원으로 직면하기 149 감동적인 연설 만들기 150 선택의 가능성으로 자원감 높이기 151 전경과 배경의 전환으로 자원감 회복하기 152 자원감을 불러일으키는 노래 153 창의적 시각화 충만한 자원감 154 충만한 자원감 155 조건화로 자원감 높이기 156 주저하는 행동에서 벗어나기 157 과거 경험의 의미 바꾸기 158 자원감으로 새로운 행동 장착하기 159 감각경험의 하위요소로 자원감 높이기 160 마법의 카드 161 자원감의 콜라주 162 자원감의 폭풍 163 상상 속 소용돌이로 자원감 강화하기 164 자원감의 이퀄라이저 165 추억의 사진으로 자원감 높이기 166 반려동물과의 기억으로 자원감 높이기 167 사랑의 존재로 자원감 높이기 168 기억 속 영감으로 자원감 높이기 169 자원감의 광선 170 우정으로 자원감을 강화하기 171 자원감의 회오리 172 사랑에 빠지기 173 행복을 자각하기 유머 감각 174 유머 감각 175 유머를 활용한 말하기 176 어처구니없는 행동으로 유머 만들기 177 시간선으로 유머를 불러오기 178 BGM으로 유머를 깨우기 179 만화 주인공의 목소리 180 마음속 웃음소리로 유머를 불러오기 181 유머의 순간변환 182 시각화로 유머를 자아내기 183 활짝 웃는 표정 184 유머의 조건화 185 시각적 마술로 유머를 불러오기 명석한 두뇌 186 명석한 두뇌 187 NLP로 학습전략을 수립하는 방법 188 새로운 어휘를 완전히 암기하는 방법 189 외국어 어휘를 빨리 암기하는 방법 190 리듬 학습법 191 징검다리 학습전략 192 과거의 결정을 바로잡기 193 혀끝에서 맴도는 말 기억해내기 194 혼동을 명확히 이해하기 시간선 195 시간선 196 시간선으로 미래를 체험하기 197 감각경험으로 미래 결과를 점검하기 198 시간선으로 마음을 회복하기 199 시간선에서 목표를 정하기 200 시간선에서 자원감을 강화하기 201 S.C.O.R.E. 모델 202 S.C.O.R.E. 모델 위에서 춤추기 203 타임머신에서 바라보기 204 자원감으로 시간선을 장식하기 205 시간선으로 성숙하기 206 시간선에서 성장하기 207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기 208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 걱정에서 벗어나기 209 시간선으로 자기주장 강화하기 210 시간선으로 초월적 관점 갖기 211 시간선으로 기대감을 회복하기 제4장 신념과 가치 신념 212 신념 213 탁월성의 신념 214 유연한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215 관점을 바꿔 신념을 변화시키기 216 의사결정을 수정하기 217 긍정적인 기대 만들기 218 부정적 신념 찾기 219 의심으로 부정적 신념을 바꾸기 220 부정적 신념을 변화시키기 221 마음의 예방접종 222 디즈니 전략 223 신념의 변화로 자원감을 높이기 224 감각경험의 하위요소로 신념을 바꾸기 225 새로운 문제해결 방법 226 시간선으로 부정적 신념을 변화시키기 227 시간선으로 긍정적 신념을 강화하기 228 적응을 도와주는 신념 찾기 229 존경하는 사람에게 신념을 빌리기 가치 230 가치 231 가치를 찾는 질문 232 소지품에서 가치 찾기 233 가치의 우선순위 234 핵심가치로 부정적 신념을 변화시키기 235 메타 변환 236 가치를 정렬하기 237 가치를 탐색하는 질문 238 가치 실현의 질문 239 가치체계를 바로잡는 마법의 주문 관점 바꾸기 240 관점 바꾸기 241 관점 변화로 신념을 바꾸기 242 관점 변화로 새로운 행동 만들기 243 환경과 맥락 차원의 관점 바꾸기 244 분리의 시선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245 탁월성으로 관점을 바꾸기 246 실수로부터 배우기 갈등의 해결 247 갈등의 해결 248 실패에서 배우기 249 갈등하는 신념을 해결하기 250 갈등을 빚는 신념과 협상하기 251 내적 갈등을 해소하기 252 불일치된 의식을 통합하기 253 생각의 계층구조로 갈등을 해결하기 254 한 차원 높은 협상법 255 쓰레기통 사용하기 256 심리적 공격을 무마하기 257 시각화로 부정적인 생각을 변화시키기 258 동정심의 구슬 259 원심분리기로 부정적 신념을 처리하기 260 미키마우스의 목소리 261 목소리 변조로 갈등을 즐기기 262 밴들러의 악명 높은 주문 263 목소리 거꾸로 듣기 264 상상 속 최면 265 부정적 목소리를 제거하기 생각의 필터 266 생각의 필터 267 56개의 생각의 필터 268 생각의 필터에 관한 이해 269 생각의 필터 확인하기 270 생각의 필터 변화시키기 271 생각의 필터로 배움을 만드는 방법 272 생각의 필터로 변화 만들기 273 생각의 필터로 습관 바꾸기 274 부정적인 생각의 필터를 변화시키기 한국NLP코칭센터 소개 한국NLP컨퍼런스 소개 ANLP 소개 ■ NLP, 우리 삶을 성취와 행복으로 인도하는 마법 같은 변화심리학 NLP는 현재 학교교육, 강의, 심리치료, 코칭, 상담, 기업 교육, 경영 컨설팅, 세일즈, 리더십, 관계 회복, 영성 치유 등 모든 분야에서 개인, 가족, 모임, 친구, 직장, 공동체, 국가 단위에 이르기까지 탁월하게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긍정심리학이자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심리방법론이다. 하지만 세계 수준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NLP는 걸음마 단계일 뿐이다. 우리나라에서 NLP는 오랫동안 정체된 상태에 머물러왔고, 지금까지 국내에는 개요서 수준을 넘어 NLP의 전체를 보여주는 책이 없었다. 《NLP BIBLE:400가지 변화 방법 그 개념과 구조》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다. NLP 마스터 트레이너이자 한국NLP코칭센터를 이끌고 있는 저자가 탄탄한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NLP의 발전 상황과 효용을 비롯하여 그 본모습을 전부 보여준다. ■ 복잡한 NLP 체계를 한눈에 조망한다! 400개의 핵심 기법, NLP의 놀라운 효과! 메타모델, 밀턴 모델, 사티어 모델, 에릭슨 모델로 시작된 NLP는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인 기법들을 생산하며 다채롭게 진화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갈수록 복잡하게 발전하고 있는 NLP 생태계를 ‘생각의 계층구조’로 요약하고, 400개의 핵심 기법으로 그 본질을 움켜쥔다. 보통의 훈련 과정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NLP 기법은 물론, NLP 공동 창시자와 세계적인 NLP 개발자들이 만들어놓은 기법들까지 담겨 있다. 또 저자가 개발하여 코칭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24개의 기법도 포함되어 있다. 각 기법 외에도 NLP의 기본 부품에 해당하는 기본 사상과 개념 그리고 작고 활용하기 좋은 기본기, 변화의 원리를 설명하는 심리학 이론, 저자의 코칭 현장 사례도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기본기가 터득되고 스스로 필요한 새로운 기법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도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NLP의 진면목을 이해하고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라! 이 책에 실린 다양한 기법들을 통해 독자들은 각기 다양한 상황에 맞춰 NLP를 어떻게 적용할지 알게 될 것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NLP를 어떻게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변형할 수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기초를 반복 훈련하면서 어느새 새로운 변화 방법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보다도 NLP의 정신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경험하고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 실린 기법들을 실천하다 보면 NLP에 관한 궁금증이 저절로 풀리고, NLP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NLP의 실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깊이 있게 NLP를 체득해나가자. 지금부터 필요한 것은 실제 기법을 하나씩 만나면서 몸소 경험을 쌓는 것이다.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여행을 시작하자!
가즈나이트 15
상상 / 이경영 글 /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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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소설,일반
이경영 글
신의 부름을 받고 세상에 던져진 일곱 명의 기사들. 시공과 차원을 넘나들며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사들의 호쾌한 모험담. \'가즈 나이트\', \'이노센트\', \'BSP\' 까지 가즈나이트 시리즈를 15권의 양장본으로 구성하였다. 가즈 나이트(전 15권), 이노센트(전 6권), bsp(전 9권)를 하나로 30권에 걸친 방대한 양의 작품, 가즈나이트를 총 15권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 판타지와 sf, 동양과 서양, 시대와 차원을 모두 아우르며 방대한 스케일만큼 재미를 보장했던 가즈 나이트 완전판. 신화와 설화, 게임과 애니메이션, 동양과 서양, 판타지와 무협 등을 모두 한자리에 모은 듯했던 가즈 나이트 시리즈를 전부 모으고 그 안에 가즈 나이트의 미공개 외전 반권 분량을 실은 이번 가즈 나이트 애장판은 가즈 나이트 독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신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선과 악의 균형을 맞추는 임무를 부여받은 신의 대리자 가즈 나이트. 절대 죽지 않는 육체를 가진 만큼, 또한 주신의 직속인 만큼 힘은 강대하다. 그러나 신의 의지가 절대인 만큼 선과 악의 개념이 모호한 이들은 그로 인해 수많은 갈등과 인간의 고뇌를 체험하면서 성장해 가는데 이로 인해 다른 판타지와는 확실히 구별되는 스토리와 재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인간이 생각해야 할 삶의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것이 바로 오랜 기간 판타지 독자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찾고 열광하게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노인과 바다
도서출판소리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조종상 (옮긴이) / 2021.09.10
10,000
도서출판소리
소설,일반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조종상 (옮긴이)
노인과 바다의 서사를 이루는 주요 등장인물은 노인과 소년이 아니라 노인과 청년이었다. 원어의 느낌은 살리되 읽는 독자를 배려한 유려한 번역. 장면을 의미 깊게 담아낸 삽화까지. boy가 소년이 아니라 청년인 이유부터 원문이 주는 묘미까지,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작품에 더 공감하고 더 감동하게 될 것이다.여는 말 노인과 바다 닫는 말그동안 잘못 번역되어 온 등장인물을 바르게 밝힌 최초의 우리말 번역서! 노인과 바다의 서사를 이루는 주요 등장인물은 노인과 소년이 아니라 노인과 청년이었다. 원어의 느낌은 살리되 읽는 독자를 배려한 유려한 번역 장면을 의미 깊게 담아낸 삽화까지 이 책을 선택한 독자라면 여는 말의 첫 글자부터 닫는 말의 끝 글자까지 꼭! 순서대로 온전히 읽기를 권한다. boy가 소년이 아니라 청년인 이유부터 원문이 주는 묘미까지,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작품에 더 공감하고 더 감동하게 될 것이다. 명작을 명작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역자의 섬세한 노력이 돋보이는 최고의 번역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세움북스 / 구성호 (지은이) / 2022.07.10
26,000
세움북스
소설,일반
구성호 (지은이)
요한복음의 내러티브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만남’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새로운 통찰의 설교집. 저자는 요한복음의 인물들이 살아왔던 인생의 의미, 예수님과의 만남 이후에 경험했던 삶의 변화 등을 살펴보면서 성경이 말하는 보다 실제적인 교훈과 도전을 주고 있다. 특별히 각 장이 끝나면서 독자들에게 ‘말씀의 적용을 위한 묵상’을 돕는 질문도 마련해 주었다.추천사 이경직 (백석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기획부총장) 5 머리말 7 01 세례 요한: 마지막 선지자, 그리고 첫 증인 요 1:23 12 02 시몬 베드로: 빈 그물의 추억 요 1:42 35 03 나다나엘: 소개로 만난 사이 요 1:48 66 04 결혼식의 주인공: 누구의 믿음을 위한 기적인가 요 2:11 88 05 니고데모: 하나님 나라의 비밀 요 3:5 107 06 수가성 여인: 참된 예배로 나아가는 길 요 4:23-24 132 07 38년 된 병자: 헛된 희망에서 벗어나는 은혜 요 5:14 154 08 기적을 보는 여러 시선들: 오병이어 다음 날 요 6:27 174 09 예수님의 형제들: 내 형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니 요 7:6-7 190 10 현장에서 잡힌 여자: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요 8:7 206 11 맹인으로 태어난 사람: 너의 잘못이 아니다 요 9:3 225 12 마르다와 마리아: 감정을 쏟아내라 요 11:25-26 241 13 마리아의 옥합: 효율의 허상 요 12:3 261 14 예루살렘에 입성한 제자들: 마음에 심어진 씨앗 요 12:13 279 15 가룟 유다: 배반의 아이콘 요 13:21 297 16 발을 씻어 주신 예수님: 상관있는 사람들 요 13:8 317 17 헤롯 안디바: 내 인생의 안전핀 요 9:2-3 / 눅 23:11-12 332 18 본디오 빌라도: 결정하고 싶지 않은 결정 요 19:19 349 19 사도 요한: 그의 사랑하시는 제자 요 19:26-27 374∎ 세움북스 다섯 번째 책 ∎ 요한복음의 내러티브에 등장하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 각 인물의 삶을 ‘만남’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새로운 통찰의 설교집! ∎ 우리는 과연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인가? 어떤 인생의 변화가 있는가? 인생에 있어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큰 변화를 경험하기도 하고, 인생의 큰 기회나 변곡점이 되기도 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그러했다. 그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기질과 성품, 나름의 인생관을 가지고 살다가 그리스도를 만나 복음의 은혜를 깨닫고 새로운 변화를 경험했다. 삶의 이유와 의미가 달라졌다. 본서는 세움북스의 다섯 번째 책으로서, 요한복음의 내러티브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만남’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새로운 통찰의 설교집이다. 저자는 요한복음의 인물들이 살아왔던 인생의 의미, 예수님과의 만남 이후에 경험했던 삶의 변화 등을 살펴보면서 성경이 말하는 보다 실제적인 교훈과 도전을 주고 있다. 특별히 각 장이 끝나면서 독자들에게 ‘말씀의 적용을 위한 묵상’을 돕는 질문도 마련해 주었다. 우리는 과연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인가? 예수님을 만나고 어떤 인생의 변화가 있었는가?
칭찬의 힘
상상나무(선미디어)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이채윤 (옮긴이)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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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나무(선미디어)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이채윤 (옮긴이)
데일 카네기는 최초로 본격적인 자기계발서를 만들어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연설법과 성공론 등 여러 서적을 많이 서술했다. 그는 성공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를 그들의 인간관계에서 찾았다. 세계적으로 뛰어난 이 리더십 대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데일 카네기는 연구를 하다가 그 핵심에 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카네기의 저서 중에서 숨겨져 있는 들을 찾아 모아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읽는 내내 칭찬의 심리학에 대해서 깨닫게 해준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아이들이나 부하직원이 어떤 일을 했을 때 그를 인정해주면 그들은 신이 나서 더 열심히 그 일을 하게 된다. 자신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고 자신감을 심어준다.Part 1_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는 6가지 방법 01 순수한 관심을 보여라 02 늘 상냥한 미소를 짓는다 03 상대의 이름을 기억한다 04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경청한다 05 상대방의 관심을 끈다 06 아낌없이 칭찬하라 Part 2_ 사람을 움직이는 9가지 비법 01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한다 02 간접적으로 주의를 준다 03 자신의 잘못을 먼저 말한다 04 명령하지 않고 부탁한다 05 어떤 상황에도 체면을 세워준다 06 사소한 일에도 칭찬하라 07 기대를 표명하라 08 격려하여 확신을 갖도록 해 준다 09 자발적인 협력을 유도하라 Part 3_ 상대를 설득하는 11가지 원칙 01 논쟁하지 말 것 02 실수를 지적하지 말 것 03 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것 04 공손하게 말할 것 05 답이 ‘예스’인 얘기부터 시작할 것 06 상대가 이야기하도록 만들 것 07 상대방이 생각해 내도록 할 것 08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것 09 상대방에게 동정을 표시할 것 10 숭고한 마음에 호소할 것 11 경쟁 심리를 자극할 것 Part 4_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말하는10가지 기술 01 마음의 교통을 방해하는 것들 인간은 변화를 싫어한다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다 자기 식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침묵은 항상 금이 아니다 의사 전달 기술을 배워야 한다 02 상대방의 생각을 유도해내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대답하기 쉬운 질문부터 시작한다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 구성 밀도가 낮은 질문부터 시작한다 03 상대방의 감정에 대처하라 감정표현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감정은 논리적일 수 없다 자기 감정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대의 감정은 받아들인다 04 상대방의 주의를 끌라 필요한 내용만 요약해서 말한다 엉뚱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짧게 설명하고 반응을 관찰한다 똑같은 내용은 반복해서 말하지 않는다 새로운 문제를 제기한다 반복할 때는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다 구체적으로 말한다 05 상대에게 생각하게 하라 상대방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상대방이 반응하게 만든다 질문으로 대화의 주도권을 획득한다 06 상대의 협력을 구하라 감정은 대화의 방향에 영향을 끼친다 협조를 구하려면 예의를 갖춰 말한다 07 직원의 화술 객관적 판단을 흐리지 않도록 하는 방법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08 상대의 반대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쉽게 하는 동의는 다시 한번 확인한다 마음의 갈등이 더 큰 반대를 부른다 반대가 강하면 잠시 대화를 멈춘다 이치에 안 맞는 반대는 반대한다 비논리적인 반대에 대응하는 방법 09 설득술 세일즈는 설득하는 일에서 출발한다 목적을 갖고 시작한 대화는 설득이다 설득하고 싶을 때 조언을 한다 격려의 말을 해 준다 10 효과적인 강의법 의사 전달을 방해하는 요인들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가장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삶의 지혜를 닮은 책! 1억부 이상 팔린 데일 카네기의 책 3권의 엑기스를 모았다 데일 카네기는 맨 처음 미국 뉴욕에서 말하는 법, 연설하는 법을 강의함으로써 인간관계 컨설팅을 시작했던 인물이다, 그러다가 그는 연설 할 때 훈련이 필요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매일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접촉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훈련’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강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강의는 큰 설득력을 얻으며 많은 곳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로부터 15년 동안 그는 세상에서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술들을 축적해 나갔고 이러한 기술을 매일 실험한 끝에, 인간관계의 원리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이 책은 그 후 계속 발간된 《카네기 연설법》 · 《카네기 성공론》과 함께 지금까지 1억부 이상 팔렸고, 지금도 여전히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있다. 이토록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책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그는 또 데일 카네기 연구소를 통해서 그 원리를 전파하는 데 힘썼는데, 파산 직전의 크라이슬러사를 살려냈던 그 유명한 아이아코카도 그의 자서전에서 “경영자로서의 성공이 카네기식 교육 덕분이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네기 인간관계 프로그램은 코카콜라 · 코닥 · 포드 등 미국 내 1천여 대기업과 「포천」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400여 기업에서 사원교육용으로 채택, 실시하고 있다. 우리는 카네기의 저서들을 통해 그의 인생철학에 대한 진지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가치관이 혼동되고 삶의 지표를 상실해 버린 현실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이 현실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생활철학이며 누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지혜의 보물창고’ 이기 때문이다. 그렇기는 해도 카네기의 원고를 보면, 무엇보다도 중복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 1900년대 초반에 씌어진 것이라, 21세기에 접어든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는 데 문장 자체가 부족함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가독성을 위해 문장을 손을 보고 내용을 간추려 재편집한 것이 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칭찬의 힘》이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칭찬의 힘》은 그야말로 가장 근본 적이고 현실적인 삶의 지혜를 모은 것으로, 격식을 갖춘 이론서라기보다 풍부하고 진지한 사례들이 당신에게 ‘삶의 조언’ 을 아낌없이 전해줄 것이다. 다만. 다음에 첨부돼 있는 「이 책을 읽는 방법 8가지」를 꼼꼼히 읽고 그대로 따라 주면 이 책의 독서효과는 배가 된다. 그래야 이 책을 잡은 독자들의 소망을 이루기가 더욱 쉬워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하고 읽기 편하게 사례위주로 정리된 것이 특징이다. 내용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제1장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는 6가지 방법을, 제2장은 사람을 움직이는 9가지 비법을, 제3장은 설득의 11가지 원칙을, 제4장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말하는 기술을 차근 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데일 카네기의 이 4가지 원칙과 세부방법들을 삶 속에서 적용하고 활용할 때 엄청난 에너지와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칭찬은 강아지들도 좋아하는 일이다. 어린 아이들은 물론 인생의 경험이 많은 어르신들도 칭찬을 해주면 좋아한다. 약을 먹기 싫어하는 환자에게도 칭찬을 해주면 약을 먹기 시작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칭찬에 인색한 편이다. 칭찬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칭찬이 우리에게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것은 이제까지 칭찬을 받으며 살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데일 카네기는 최초로 본격적인 자기계발서를 만들어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연설법과 성공론 등 여러 서적을 많이 서술했다. 그는 성공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를 그들의 인간관계에서 찾았다. 세계적으로 뛰어난 이 리더십 대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데일 카네기는 연구를 하다가 그 핵심에 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카네기의 저서 중에서 숨겨져 있는 들을 찾아 모아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읽는 내내 칭찬의 심리학에 대해서 깨닫게 해준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아이들이나 부하직원이 어떤 일을 했을 때 그를 인정해주면 그들은 신이 나서 더 열심히 그 일을 하게 된다. 자신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고 자신감을 심어준다. 바로 이 책은 그런 칭찬의 동기부여를 강조하며 우리의 삶에서 이를 실천할 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그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런데 세상 모든 일이 그러하듯 칭찬하는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모호하고 추상적인 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감동을 주는 칭찬 방법은 막연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이다. 구체적이고 근거가 확실한 칭찬을 하면 칭찬뿐 아니라 상대에 대한 믿음도 배가 된다.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안고 노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칭찬하면 상대는 더욱 분발하게 된다. 그런 칭찬을 하려면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만 한다. 관심과 배려가 생기면 본인도 몰랐던 장점을 알게 된다.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그런 칭찬을 받으면 기쁨이 배가 되고 상대는 당신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하게 된다. 칭찬의 힘이란 바로 칭찬이 긍정적인 힘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칭찬을 주고받는 사회는 성공한다. 칭찬은 상승효과를 만들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준다. 칭찬을 받으면 바보도 천재로 바뀌어 진다. 이 책은 칭찬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우리의 삶을 새롭게 변화시켜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 확신한다. 노하거나 반발심을 일으키지 않고 다른 마음을 바꾸려면, 진심으로 칭찬하라. 감사의 말부터 시작하라.‘칭찬받기를 원하면 먼저 칭찬부터 하라’는 법칙을 우리는 먼저 자기 가정에서부터 실험해 볼 일이다. 이것을 가정만큼 필요로 하는 곳도 없으며, 가정만큼 그것이 등한시되는 곳도 없기 때문이다. 어떤 아내(또는 남편)에게도 반드시 장점은 있다. 적어도 남편이 그 점을 인정하였기 때문에 결혼이 성립되었음이 틀림없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한다. 또한 자기가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느끼고 싶어한다. 이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진정한 인정과 아낌없는 칭찬’을 받고 싶은 것은 인간의 공통된 마음이다. 그러므로 인간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법칙은 ‘상대방이 나에게 해 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나도 상대방에게 베풀라’는 것이다.상대방이 마음속으로 갈등을 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이쪽은 즉시 하던 말을 멈추어야 한다. 만약 이쪽이 자신의 주장을 계속 내세우거나 반론을 제기한다면, 상대방의 생각은 더욱 부정적인 방향으로 치닫게 된다. 다시 말해, 그는 마음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않을 뿐더러 어느 쪽으로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화술에 능한 사람은 우선 상대방에게 몇 번이고 ‘네’라는 말이 나오도록 유도한다. 그러면 상대방의 심리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것은 마치 당구공이 어느 한 방향으로 굴러가기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당구공의 방향을 다시 바꿔 주기 위해서는 상당한 힘이 필요하며, 그 반대의 방향으로 다시 공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큰 힘을 필요로 한다.
누구나 화학
Gbrain(지브레인) / 위르겐 블레커 (지은이), 정인회 (옮긴이), 전창림 (감수)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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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
소설,일반
위르겐 블레커 (지은이), 정인회 (옮긴이), 전창림 (감수)
자연과 일상의 물질에 대한 학문이자 실험학문인 화학을 쉽게 설명한 화학입문서. 수많은 그림과 사진을 통해 화학의 핵심을 설명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화학 I과 II나 대학의 일반화학처럼 거의 모든 화학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교양서로서, 지식의 백과사전으로서, 화학의 입문서로서, 참고서나 수험서로서도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다.서문 4 옮긴이의 말 6 Ⅰ질서가 가장 중요하다 13 화학물질의 질서 14 혼합물 31 Ⅱ단순한 화학반응 1 39 불이 켜지는 원리 40 지속성이 있는 변화에는 산소가 필요하다: 연소 42 일을 하면 에너지가 발생한다 43 Ⅲ쪼갤 수 없는 것들 45 입자 모형에서 원자 개념으로 46 원소 배열: 주기율표 53 네가 어디에 있는지, 또 네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를 말해. 그러면 난 네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를 말할 수 있어! 55 전자 공유로 생기는 양쪽 모두에게 유리한 윈윈 상황: 공유결합 71 원자 덩어리와 전자: 금속결합 75 화학 작용이 있는가?- 물질, 순물질, 혼합물, 결합, 원소 77 치약에는 ‘플루오린(불소)’이 전혀 없다 79 Ⅳ단순한 화학반응 2 87 다시 불이 켜진다 88 Ⅴ전압 조심!-개구리 다리에서 리튬 전지로 91 입안에서 번개가 번쩍 92 원소의 부식: 녹 95 통조림에 든 파인애플 96 청소를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처방: 변색된 은의 화학 청소 99 천연식품 전기: 레몬전지와 감자전지 101 전지의 역사 102 행복을 찾아 나서는 이온: 전기분해 108 전자 핑퐁과 이온 핑퐁: 축전지 114 산소와 수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직접 생산하는 전지: 연료전지 120 Ⅵ분자 127 CHONS-분자의 대부분은 탄소(C), 수소(H), 산소(O), 질소(N), 황(S)으로 이루어져 있다 128 쌍극자Dipole 133 Ⅶ산: 웃어도 된다 145 산의 성질 148 Ⅷ탄산 185 탄산의 구조 186 지방산 196 아하! 이카복실산과 과일산 198 Ⅸ특수한 카복실산 213 끝없이 많은 산 214 매우 특이한 산: 아미노산 226 Ⅹ위험 인식과 예방? 235 위험 표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라! 237 집과 정원, 냄비와 난로에 숨어 있는 위험 245 음식물에 들어 있는 화합물 261 화학은 우리 삶을 편하게 한다 273 일상생활의 조력자 293 플라스틱 재활용: 일부는 순환되고, 또 다른 일부는 항상 우리 곁에 있다 315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는 화학 1 323 우리 삶의 화학적 구조: 생체고분자 324 생물체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구성성분: 탄수화물 343 단백질: 생명의 기본 물질 366 바이오플라스틱: 폐기물 처리의 새로운 방법 375 ⅩⅢ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는 화학 2 383 씻기, 닦기, 청소하기 384 ⅩⅣ우리 삶을 더욱 멋있게 하는 화학 403 화장품 성분 국제명명법 405 머리카락 염색 411 ⅩⅤ피부관리 417 건강한 피부 419 찾아보기 427 이미지 저작권 432자연과 일상의 물질에 대한 학문이자 실험학문인 화학을 쉽게 설명한 화학입문서! 화학초보자도 쉽게 보는 일상 생활 속 화학과 화학의 기본원리, 응용화학까지 이론 화학의 모든 것을 담았다. ■■■ 수백 장의 생활 속 사진과 이미지 그리고 다양한 자료를 모아 화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나 학생들 누구나 화학에 흥미만 있다면 쉽게 우리 일상생활 속 화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화학 입문서!! 수많은 그림과 사진을 통해 화학의 핵심을 설명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화학 I과 II나 대학의 일반화학처럼 거의 모든 화학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교양서로서, 지식의 백과사전으로서, 화학의 입문서로서, 참고서나 수험서로서도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다. 따라서 화학이 궁금하다면, 대체 화학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어디까지가 화학인지 궁금한 분이라면 [누구나 화학]을 통해 화학의 유용함과 경이로움, 많은 재미와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화학은 상상력과 놀라움과 창의성을 가득 가진 숨겨진 우리의 삶 그 자체이다. 사람만 해도 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상 모든 것들이, 우주가 화학 그 자체이자 증인이다. 이제 수많은 사진과 그림을 통해 화학이 우리 삶을 어떻게 편하게 하고 있는지 화학이 무엇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자!
오! 마이 나트랑·달랏
두사람 / 홍아미, 하승호, 안창현, 김준영 (지은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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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소설,일반
홍아미, 하승호, 안창현, 김준영 (지은이)
휴양지 베스트셀러인 ‘오! 마이’ 시리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베트남 인기 여행지 나트랑, 달랏 가이드북! 81만 명의 회원이 함께 하는 나트랑·달랏 자유여행 카페 ‘베나자’와 동남아를 사랑하는 저자가 소개하는 필수 여행지, 아름다운 비치는 물론 인기 가족여행지인만큼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테마파크와 투어, 풍부한 먹을거리와 다양한 액티비티, 즐길거리 가득한 야시장 등 여행 정보를 꼼꼼하게 소개한다. '베트남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알려주는 생생한 여행 팁, 알면 여행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지는 이야기, 책 속 스폿이 담긴 구글맵, 일정별 추천코스가 수록되어 읽는 재미와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오직 『오! 마이 나트랑·달랏 』만이 가진 혜택 또한 풍성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베나자가 운영하는 공항과 도심 트래블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80여 개의 현지 레스토랑과 카페, 마사지 숍에서 사용할 수 있는 VIP 카드가 책 안에 별첨되어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INTRO. ABOUT NHA TRANG·DA LAT 나트랑·달랏은 어떤 곳일까? BEST SPOT 나트랑·달랏 추천 명소 FAQ 여행자들이 궁금해하는 나트랑·달랏 10 KEYWORD 여행이 즐거워지는 키워드 8 SPECIAL. 여행에 필요한 베트남어 TRAVEL CITY 나트랑·달랏 with 무이네 INFORMATION 숫자로 보는 나트랑·달랏 HASHTAG 여행이 쉬워지는 해시태그 WEATHER 나트랑·달랏 날씨 BEST COURSE 나트랑·달랏 베스트 추천 코스 4 SPECIAL. 나트랑·달랏 추천 투어 SPECIAL. 나트랑·달랏 일정짜기 노하우 SPECIAL. 알뜰 여행 노하우 SPECIAL. 베나자 시티 트래블 라운지 SPECIAL. 베나자 무료 셔틀버스 PART 1. PREVIEW NHA TRANG·DA LAT 미리 만나는 나트랑·달랏 BEAUTIFUL 아름다운 자연 VIEW POINT 최고의 뷰 포인트 LANDMARK 랜드마크 PHOTO SPOT 사진 명소 LOCAL MARKET 전통시장 ENTERTAINMENT 리조트 & 테마파크 SECRET 비밀 명소 SPECIAL. 지역별 대표 축제 SPECIAL. 나트랑〮달랏 스페셜 투어 MUI NE TOUR 무이네 투어 SPECIAL. 짜릿하게 즐기는 액티비티 HOPPING TOUR 호핑 투어 PART 2. ENJOY NHA TRANG·DA LAT 맛있게 즐기는 나트랑·달랏 LOCAL FOOD 현지 음식 SPECIAL. 베트남 음식 이야기 SPECIAL. 베트남의 맛! 로컬 푸드 BANH MI 반미 RICE NOODLE 쌀국수 SPECIAL. 나에게 맞는 쌀국수 즐기기 SPECIAL. 하루 한 그릇! 쌀국수를 즐기자 SEAFOOD 해산물 BBQ & STEAK 바비큐 & 스테이크 SPECIAL. 놓칠 수 없는 간식과 길거리 음식 FAMILY RESTAURANT 패밀리 레스토랑 CAFE & DESSERT 카페 & 디저트 SPECIAL. 인스타그램 감성 카페 SPECIAL. 베트남 커피 제대로 알기 SPECIAL. 달랏 커피가 특별한 이유 CLUB & BAR 클럽 & 바 BEACH PUB 비치펍 SPECIAL. 베트남 맥주 제대로 즐기자 SPECIAL. 나트랑의 특별한 밤 SPECIAL. 베트남 전통 디저트 & 음료 PART 3. CLOSE UP NHA TRANG·DA LAT 나트랑·달랏 제대로 즐기기 LOCAL MARKET 전통 시장 MART & MALL 마트 & 쇼핑몰 SPECIAL. 나트랑·달랏 필수 쇼핑 아이템 SPECIAL. 베트남 열대 과일 즐기기 SPECIAL. 베트남 쇼핑 노하우 7 SPA & MASSAGE 스파 & 마사지 RESORT 리조트 ALL INCLUSIVE 올 인클루시브 FOR FAMILY 가족 여행자 ROMANTIC RESORT 커플 여행자 CITY HOTEL 도심 호텔 SPECIAL. 호텔 & 리조트 용어 제대로 알기 SPECIAL. 나트랑 리조트 즐기기 GOLF 골프 PART 4. INSIDE NHA TRANG 나트랑 여행하기 ARRIVE AT NHA TRANG 나트랑 입국하기 SPECIAL. 베나자 트래블 라운지 공항점 SPECIAL. 베나자 렌터카 이용하기 VIETNAM MAP 베트남 전도 TRANSPORTATION 나트랑에서 이동하기 NHA TRANG AREA & MAP 나트랑 주요 지역 & 지도 ATTRACTION 나트랑 명소 SPECIAL. 빈원더스 제대로 즐기기 DAY TRIP 나트랑 외곽 명소 RESTAURANT 나트랑 식당 CAFE 나트랑 카페 CLUB & PUB 나트랑 클럽 & 펍 SHOPPING 나트랑 쇼핑 PART 5. INSIDE DA LAT 달랏 여행하기 ARRIVE AT DA LAT 달랏 입국하기 DA LAT MAP 달랏 지도 ATTRACTION 달랏 명소 DAY TRIP 달랏 외곽 명소 SPECIAL. 판랑 사막 즐기기 MUI NE 무이네 명소 RESTAURANT & CAFE 달랏 식당 & 카페 SHOPPING 달랏 쇼핑 PART 6. GO TO NHA TRANG·DA LAT 나트랑·달랏 여행 준비하기 PLAN A TRIP 여행 준비 캘린더 SPECIAL. 여권 발급 Q&A SPECIAL. 여행은 코코발렛과 함께 PART 7. STAY NHA TRANG·DA LAT 나트랑·달랏 숙소 NHA TRANG HOTEL & RESORT 나트랑 호텔 & 리조트 VINPEARL RESORT 빈펄 리조트 CAM RANH 깜라인 호텔 & 리조트 NINH VAN BAY RESORT 닌반베이 리조트 DA LAT HOTEL & RESORT 달랏 호텔 & 리조트 VIP CARD. 오! 마이 나트랑·달랏 제휴 업체우리나라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베트남 여행지 나트랑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달랏, 무이네, 판랑 사막까지 생생한 여행 정보부터 VIP 카드 혜택까지 한 권에 쏙! 베트남 여행 전문가가 만든 가장 최신의 가이드북 동남아를 사랑하는 여행작가, 베트남 여행 전문 디렉터, 여행사가 나트랑·달랏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궁금해하는 최신의 여행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다. 언제 출발하는 게 좋은지, 일정은 며칠이 적당한지, 숙소는 어떤 곳이 좋을지, 예산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지 등 여행 준비 기본부터 베트남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미리 알고 가면 좋은 환전 팁까지 친절하게 소개해 베트남이 처음인 여행자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다. 또 다양한 주제별 베스트 스폿과 일정별 추천코스를 소개하여 독자가 자신에게 맞는 여행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여행을 더욱 맛있게! 현지 맛집과 감성 카페 베트남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 나트랑과 달랏에서는 베트남의 신선하고,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하루 한 그릇 쌀국수, 베트남을 가득 담은 현지식, 가볍게 즐기는 반미, 가성비 최고의 씨푸드와 BBQ, 달콤쌉싸름한 베트남 커피와 베트남 전통 디저트와 음료도 소개한다.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레스트랑과 감성 카페, 밤이 더욱 짜릿해지는 클럽과 바 정보까지 수록되어 ‘무엇을 먹을까’ 갈팡질팡하는 독자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다. 나트랑 달랏이 선물하는 특별한 여행 책에는 나트랑과 달랏의 랜드마크와 필수 스폿 외에도 현지를 백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법을 소개한다. 특히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와 스릴 넘치는 지프투어로 즐기는 사막의 이색적인 일몰과 일출, 로컬 마켓에서 즐기는 쇼핑 아이템,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줄 스파와 마사지, 가성비 최고의 골프와 리조트까지. 다른 여행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나트랑·달랏만의 특별한 여행법을 만나보자. 알뜰한 여행의 완성! 할인 혜택의 VIP 카드 『오! 마이 나트랑·달랏 』에는 현지 레스토랑과 카페, 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 VIP 카드가 별첨으로 수록되어 있다. 덕분에 독자는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VIP 카드 소지 시 베나자가 운영하는 공항과 시내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직영 마사지와 스파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빈펄, 나트랑 시내 등 모든 지역을 운영하는 셔틀버스도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적의 알파벳 단어 워크북
잉글리쉬톡 / 잉글리쉬톡 편집부 지음 /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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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잉글리쉬톡 편집부 지음
알파벳 대소문자를 큰 소리로 읽어보며 식별하고 반복학습을 통해 인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쓰기노트 형식의 워크북으로 쓰며 익히도록 되어 있으며 시간에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최대의 학습 효과가 나타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단어에 해당하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며 재미있게 학습하며 알파벳과 단어의 연상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였다. 부록으로 알파벳, 단어 학습에 제시한 52개의 단어카드를 넣어 영어 낱말게임이나 복습으로 활용하도록 구성하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우리 아이 생애 첫 영어 교재 어떻게 골라야 할까? 우리가 한글을 익히고 뗄 때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하는 것처럼 영어교육도 단순한 암기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적의 알파벳 단어워크북》은 알파벳 대소문자를 큰 소리로 읽어보며 식별하고 반복학습을 통해 인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쓰기노트 형식의 워크북으로 쓰며 익히도록 되어 있으며 시간에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최대의 학습 효과가 나타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단어에 해당하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며 재미있게 학습하며 알파벳과 단어의 연상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부록으로 알파벳, 단어 학습에 제시한 52개의 단어카드를 넣어 영어 낱말게임이나 복습으로 활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성과 특징] 알파벳 학습 -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큰 소리로 읽어 보며 식별하고 각 알파벳의 짝글자를 인지하며 써 보도록 합니다. 알파벳 쓰는 순서를 제시하여 쓰는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따라 써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알파벳 중 알맞은 짝글자를 찾아보며 학습 내용을 정리하도로 하였습니다. 단어 연상학습 - 우리말을 배울 때 기차의 ‘기’, 나비의 ‘나’처럼 낱글자 학습하듯 A is for apple, ant.(apple, ant의 A)처럼 알파벳과 단어의 연상 학습을 통해 단어를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스티커로 찾아 붙이면서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Review - 색칠하기, 퍼즐 놀이,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한 알파벳을 복습하도록 하였습니다. 단어카드 - 알파벳, 단어 학습에 제시한 52개의 단어들을 단어카드로 제시하여 복습하거나 게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암수술 후 환자 및 각종 질환의 한약 사용 지침서
생각나눔(기획실크) / 장성섭 (지은이)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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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취미,실용
장성섭 (지은이)
다양한 환자들을 위한 올바른 한약 사용법. 직접 한약 처방을 통해 암 수술 후 후유증을 치료했던 암투병수기, 약 30여 년간 현업에 종사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환자의 처방 사례, 대학 강의를 통해 집필했던 각종 질환에 대한 논설, 그리고 가정에서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한약 처방전 등을 담았다.머리말 제1장 암의 원인과 예방법 한의학은 증후학(症候學)이다 ┃ 암은 어떻게 발병하는가? ┃ 암의 신호는 이렇게 온다 / 나의 암 투병기 ┃ 암 수술 후 한약 복용 방법 ┃ 암의 재발을 막으려면 ┃ 암의 자연적 치료법 ┃ 대장암의 원인과 예방 ┃ 위염과 위궤양의 원인과 치료법 ┃ 암 환자 식사법 ┃ 콩을 많이 먹으면 부인암 예방한다 ┃ 항암 효능에 좋은 과일과 야채 제2장 암 환자 임상 사례 뇌암 발병 후 치료 포기했으나 귀비탕 먹고 말문 트여 ┃ 위암 진단 후 대처 잘해 ┃ 폐암 조기 진단 후 완치 ┃ 자궁암 말기 투병 ┃ 폐암 진단 후 투병 중 별세 ┃ 자궁암 적출 수술 ┃ 위암 4기, 수술로 위 전체 제거 ┃ 식도암 수술 후 인공 식도 이식 ┃ 혈액암 치료 후 개소주로 체력 회복 ┃ 혈액암 투병 중, 생와송 달여 복용해 ┃ 담낭암 수술 후 체력 바닥나 ┃ 폐암 판정 후 수술, 보약으로 회복해 ┃ 우측 폐 제거 후 항암제 거부 ┃ 대장암 폐 전이, 의사가 보약 먹으라고 권유 ┃ 치료 기회를 놓친 간암 말기 환자 ┃ 위암 진단 후 수술, 전신 통증 호소 ┃ 뇌종양 말기 환자, 가족 위해 치료 거부 ┃ 위암 수술 후 체력 저하 ┃ 유방암, 갑상선암 수술 후 늘 피곤해 ┃ 방광암 수술 후 한약 복용 ┃ 30년 동안 맥주 마시던 친구 방광암 수술 ┃ 대장선종 수술 후 설사 증세 ┃ 전립선암 3기, 수술 거부해 ┃ 유방암 치료 후 전이 ┃ 대장암 말기, 항암치료 거부하고 사망 제3장 비방 처방집 사례 COVID19와 한방치료 ┃ 코로나 환자 치료 사례 ┃ 팔물탕(八物湯), 자연 유산에 효험 있어 ┃ 바위손 달여 먹고 생존 기간 늘려 ┃ 지유 달인 물로 골수암 치료해 ┃ 임신 중 기침에는 소엽이 효약 ┃ 초기 임신 구토에 좋은 한약 ┃ 불면증에는 가미온담탕 ┃ 폐결핵에 자음강화탕 ┃ 천식, 만성 기관지염에는 쌍금탕 ┃ 노인에게 좋은 한약 ┃ 여러 가지 병마에 귀비탕으로 효험 ┃ 인삼으로 원기 회복 ┃ 평생 앓던 속앓이에 곽향정기산 제4장 증상별 한약 처방 사례 에이즈가 아닐까 걱정한 김 목수 ┃ 10년 만의 임신을 오진한 산부인과 ┃ 취학 전 알레르기성 천식 ┃ 10년째 위궤양과 저혈압으로 고생한 최연자 씨 ┃ 만성위염 재발로 고생해 ┃ 내 조카 김영욱 군 ┃ 최강욱 군 천식 ┃ 하루 5~7번의 활변으로 고생한 천 선생 ┃ 오랜 기침으로 원기 손실된 화성시 82세 노인 ┃ 경북 울진군 이성봉 선장님 ┃ 식욕이 없어 소식하는 이정원 씨 ┃ 완도 방앗간 할머니 ┃ 스스로 보약을 챙겨 드시는 와동 정용란 여사님 ┃ 치매로 성욕 강해진 이복열 씨 ┃ 소화기가 약한 이복동 할머니 ┃ 장수하신 김상학 할아버님 ┃ 원기부족인 주분녀 할머니(97세) ┃ 의사 아들 두 분을 두신 할머니 ┃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을 30년 지녀 ┃ 나의 고향 마을 신 씨 노인 ┃ 세종시 공무원 이 선생 제5장 당뇨, 폐 질환, 기력저하 한약 처방 사례 당뇨로 늘 피곤해하던 손 권사님 ┃ 당뇨병으로 식욕이 없는 윤중현 장로님(88세) ┃ 당뇨, 사고로 인한 식물인간 투병107 ┃ 당뇨병, 기관지천 식 ┃ 당뇨, 고지혈증 ┃ 당뇨 환자였으나 신장 이식해 ┃ 장기간 흡연으로 인한 폐 질환 ┃ 폐결핵으로 한쪽 폐 제거 ┃ 만성 기관지 천식 ┃ 천식, 기관지염으로 수십 년째 고생 ┃ 노령으로 인한 기력쇠퇴 ┃ 부도로 몸이 허약해져 만성피로에 시달리다 ┃ 피로감, 원기부족, 식욕부진 제6장 유소아 및 기타 질병 한약 처방 사례 유아기 녹용 복용 시기 ┃ 소아 천식에 쌍금탕과 소청용탕 합방 ┃ 소아 야뇨증 ┃ 소아 편식증 ┃ 담낭 제거 수술 후 소화 기능 약해져 ┃ 오랜 간경화로 지쳐, 보약 처방 ┃ 추간협착증으로 고생해 ┃ 디스크 수술 후 기동 어려움 ┃ 위염, 식도염 ┃ 골반염, 방광염, 생리통 ┃ 간이식 수술 치료 ┃ 치매 ┃ 정신병적 우울증 ┃ 발기부전, 조루증, 양기부족 등 ┃ 양기부족, 음위증, 정력부족 등 ┃ 과음, 신장기능 약화, 식은땀, 성생활 불능자 등 ┃ 40세 남자 양기 부족 치료처방 ┃ 전립선비대증 ┃ 음양쌍보탕 처방 ┃ 알코올중독, 간경화로 생명은 건졌으나 제7장 각종 질환에 대한 논설 - 강의록 1 치매, 한약 치료 처방 ┃ 노이로제 ┃ 화병(火病, 한이 서린병) ┃ 불안장애와 정신장애 ┃ 뇌졸중 예방 비법 ┃ 급성심근경색 ┃ 고혈압 ┃ 대상포진의 한의학적 처방 ┃ 간염(肝炎)과 간경화증 ┃ 폐병을 완치한 쌍금탕의 기적 ┃ 척추 신경마비(보행 불능), 좌골신경통 ┃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한 개인의 노력 ┃ 성인병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 성인병과 대사증후군 ┃ 골다공증, 퇴행성 관절염과 녹용 ┃ 여성 냉증과 과식 ┃ 산후풍과 불임증 ┃ 생리통(월경통) ┃ 주부습진, 알레르기성 피부염 ┃ 비만증 ┃ 만성피로증┃ 불면증 ┃ 소아 발육부진 ┃ 학슬풍 제8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것- 강의록 2 보약이 필요한 사람 ┃ 21세기 불로초 ┃ 불로장수와 물 ┃ 『동의보감』, 『황제내경』에 실린 장수비결 ┃ 우리나라 장수 백세 노인 ┃ 얼굴을 보면 장(腸) 건강을 알 수 있다 ┃ 감기 치료와 예방법 ┃ 춘곤증(봄 타는 병) ┃ 여름철 식중독 예방 ┃ 소금의 양, 얼마나 섭취해야 하나 ┃ 건강의 적 트랜스지방 ┃ 목욕과 건강 ┃ 야채수프(SOUP) 요법 제9장 우리 집 동의보감/한약 종류별 처방전 가미계지정기탕(加味桂枝正氣湯) ┃ 가미보익탕(加味補益湯) ┃ 가미보혈탕(加味補血湯) ┃ 척추디스크 및 경추디스크(범진 한의원) ┃ 가미서경탕(加味舒經湯) ┃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 가미소풍활혈탕(加味疎風▩血湯) ┃ 가미승갈탕(加味升葛湯) ┃ 가미지황탕(加味地黃湯) ┃ 갈근탕(葛根湯) ┃ 감맥대조탕(甘麥大棗湯) ┃ 감초부자탕(甘草附子湯) ┃ 감초탕(甘草湯) ┃ 경옥고(瓊玉膏) ┃ 계지탕(桂枝湯) ┃ 계지복령환(桂枝茯笭丸) ┃ 공진단(供辰丹) ┃ 곽향정기산(藿香正氣散) ┃ 구감초탕(灸甘草湯) ┃ 귀비탕(歸脾湯) ┃ 궁귀교애탕(芎歸膠艾湯) ┃ 녹용대보탕(鹿茸大補湯) ┃ 대방풍탕(大防風湯) ┃ 대영전(大營煎) ┃ 당귀수산(當歸手散) ┃ 당귀작약산(當歸芍藥散) ┃ 리기거풍산(理氣祛風散) ┃ 반하백출천마탕(半夏白朮天麻湯) ┃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 부인하복통(婦人下腹痛) ┃ 부자탕(附子湯) ┃ 불수산(佛手散) ┃ 비화음(比和飮) ┃ 사군자탕(四君子湯) ┃ 사물탕(四物湯) ┃ 사역탕(四逆湯) ┃ 산조인탕(酸棗仁湯) ┃ 산후제병일절(産後諸病一切) ┃ 삼기탕(蔘湯) ┃ 삼령백출산(蔘笭白朮散) ┃ 쌍 화탕(雙和湯) ┃ 생간건비탕(生肝健脾湯) ┃ 소반하가복령탕(少半夏加茯笭湯) ┃ 소시호탕(少柴胡湯) ┃ 소아일반적보약(小兒一般的補藥) / 보아탕 ┃ 소청용탕(小靑龍湯) ┃ 소풍활혈탕(疎風活血湯) ┃ 습관성유산(習慣性流産) ┃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 안중산(安中散) ┃ 안태음(安胎飮) ┃ 알레르기성 비염, 비색증(코막힘) ┃ 영신환(靈神丸) ┃ 오적산(五積散) ┃ 온경탕(溫經湯) ┃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 ┃ 원기정력보양제(元氣精力補陽劑) ┃ 월경불조(月經不調) ┃ 위풍탕(胃風湯) ┃ 육군자탕(六君子湯)259 ┃ 윤장탕(潤腸湯)260 ┃ 윤혈음(潤血飮)260 ┃ 을자탕(乙字湯)260 ┃ 음양쌍보탕(陰 陽雙補湯)261 ┃ 이진탕(二陳湯)261 ┃ 인삼탕(人蔘湯: 이중탕)262 ┃ 자음강화탕(滋陰降火湯)262 ┃ 적백대하(赤白帶下)262 ┃ 전씨백출산(錢氏白朮散)263 ┃ 조경종옥탕(調經種玉湯)263 ┃ 진무탕(眞武湯)263 ┃ 청상방풍탕(淸上防風湯)264 ┃ 청서익기탕(淸署益氣湯)264 ┃ 청폐탕(淸肺湯)265 ┃ 청포축어탕(淸胞逐瘀湯)265 ┃ 치두창일방(治頭瘡一方)265 ┃ 탁리소독음(托裏消毒飮)266 ┃ 투격산(透膈散)266 ┃ 팔미환(八味丸)267 ┃ 평 위산(平胃散)267 ┃ 향사양위탕(香砂養胃湯)267 ┃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268 ┃ 혈흉혈(血凶血, 코피 나는 것)268 ┃ 형개연교탕(荊芥連翹湯)269 ┃ 황연해독탕(黃連解毒湯)269 ┃ 황토탕(黃土湯)270 제10장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쉽게 풀어쓴 한약물학 271 갈근(葛根, 칡뿌리)272 ┃ 감초(甘草)272 ┃ 강황(薑黃)272 ┃ 건칠(乾漆)273 ┃ 결명자(決明子)275 ┃ 계지(桂枝)276 ┃ 계피(桂皮)276 ┃ 곽향(藿香)276 ┃ 구기자(枸杞子)276 ┃ 권백(卷柏, 바위손)277 ┃ 금은화(金銀花)277 ┃ 길경(桔梗)278 ┃ 노봉방(露蜂房)278 ┃ 녹각(鹿角)279 ┃ 녹용(鹿茸)279 ┃ 도인(桃仁, 복숭아씨)279 ┃ 단삼(丹蔘)280 ┃ 당 귀(當歸)280 ┃ 대계(大, 엉겅퀴)281 ┃ 대추(大棗)281 ┃ 대황(大黃)281 ┃ 동충하초(冬蟲夏草)282 ┃ 두충(杜沖)282 ┃ 마황(麻黃)282 ┃ 맥문동(麥門冬)28 3 ┃ 목단피(牧丹皮)28 3 ┃ 목향(木香)284 ┃ 반하(半夏)284 ┃ 백모근(白茅根)284 ┃ 백작약(白芍 藥)285 ┃ 백출(白朮)285 ┃ 복령(茯)286 ┃ 복분자(覆盆子)286 ┃ 봉밀(蜂密, 꿀)286 ┃ 부자(附子, 바꽃)287 ┃ 사과락(絲瓜絡, 수세미)288 ┃ 사인(砂仁)288 ┃ 사삼(沙蔘)288 ┃ 사향(麝香)289 ┃ 산수유(山茱萸)289 ┃ 산조인(酸棗仁)289 ┃ 산약(山藥)290 ┃ 생강(生薑)290 ┃ 석창포(石菖蒲)290 ┃ 소엽(蘇葉)291 ┃ 속단(續斷)291 ┃ 수질(水蛭, 거머리)292 ┃ 애엽(艾葉)292 ┃ 연교(連翹)292 ┃ 오가피(五加皮)293 ┃ 오공(蜈蚣, 지네)293 ┃ 오미자(五味子)293 ┃ 와송(瓦松)293 ┃ 용안육(龍眼肉)294 ┃ 육종용(肉用)294 ┃ 우슬(牛膝)295 ┃ 웅담(熊膽)295 ┃ 음양곽(淫羊藿)296 ┃ 의이인(薏苡仁)297 ┃ 익모초(益母草)298 ┃ 인삼(人蔘)298 ┃ 인진고(茵陳膏)298 ┃ 자연동(自然銅)299 ┃ 자초(紫草)299 ┃ 자하거(紫河車)300 ┃ 적작약(赤芍藥)300 ┃ 제조(, 굼벵이)301 ┃ 지실(枳實)301 ┃ 지유(地楡)302 ┃ 지황(地黃)303 ┃ 진피(陳皮. 귤껍질)304 ┃ 창출(蒼朮)304 ┃ 천궁(川芎)304 ┃ 천마(天摩)304 ┃ 초오(草烏)305 ┃ 측백엽(側柏葉)305 ┃ 치자(梔子)306 ┃ 파극천(巴戟天)306 ┃ 포공영(浦公英)307 ┃ 하수오(何首烏)307 ┃ 합개(蛤)308 ┃ 해구신(海狗腎)308 ┃ 해삼(海蔘)309 ┃ 행인(杏仁)309 ┃ 향부자(香附子)309 ┃ 홍화(紅花, 잇꽃)310 ┃ 황금(黃芩)310 ┃ 황기(黃)311 ┃ 황백(黃柏)311 ┃ 황정(黃精)312 ┃ 황연(黃連)312 제11장 한약 처방 사례집 313 증상과 한약 처방 사례 목록‘다양한 환자들을 위한 올바른 한약 사용법’ ‘현업 30년 이상 경력, 최고의 한의사가 알려주는 한약 처방’ 직접 한약 처방을 통해 암 수술 후 후유증을 치료했던 암투병수기, 약 30여 년간 현업에 종사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환자의 처방 사례, 대학 강의를 통해 집필했던 각종 질환에 대한 논설, 그리고 가정에서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한약 처방전 등을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교를 철학하다
에듀니티 / 사토 마나부 (지은이), 신지원 (옮긴이) / 2019.02.15
19,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사토 마나부 (지은이), 신지원 (옮긴이)
일본의 교육학자 사토 마나부의 학교와 교육에 대한 철학적 탐구가 담긴 책으로, 사토 마나부 교수의 학술 논문들은 일본에서 『교육과정의 비평-공공성의 재구축을 향해-』, 『교사라고 하는 아포리아-반성적 실천을 향해-』, 『배움의 쾌락-대화적 실천을 향해-』, 『학교개혁의 철학』그리고 『교육사상의 탈구축(育史像の構築)』(출간 예정)으로 이어지는 5부작으로 출판되었다. 학교를 연구하며 끊임없이 교육개혁을 추진해온 사토 마나부는 근대 이후의 교육을 근원적으로 비판하는 동시에 현실의 학교를 끊임없이 찾아다니며 교실 공간과 사람들의 만남 속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실천을 해왔다. 이 책은 그가 해온 실천의 철학적 바탕과 성찰을 압축한 책이다. 사토 마나부 교육철학의 세 가지 줄기- ‘배움의 공동체론’ ‘공공권론’ ‘리터러시론’-와 일본 근대교육 역사에 관한 성찰이 1부 <학교의 철학>에 정리되었고, 2부 <철학적 단상>에서는 그에게 영향을 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한 성장, 성찰의 장면들이 섬세하게 포착되어 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1부. 학교의 철학 1장 교향하는 배움의 공공권-신체의 기억에서 근대의 탈구축으로 1. 오프닝 2. 신체의 시학과 정치학 3. 내란의 기억 4. 장소의 재편-식민지화로서의 ‘근대화’ 5. 독백(모놀로그)에서 대화(다이알로그)로 6. 신체의 아티큘레이션-배움의 관계론 목소리를 울려 퍼지게 하는 것-배움의 공공권으로 2장 학교라는 장치-학급왕국의 성립과 붕괴 1. 장치로서의 학교 2. 학급이라는 장치의 성립과 재편 3. 학급왕국의 성립과 보급 4. 일본형 시스템의 재생산과 붕괴 3장 리터러시의 개념과 정의 1. ‘리터러시’란 무엇인가 2.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3가지 접근 3. ‘공통 교양’의 두 가지 개념 4. 비판적 리터러시 전개 5. 리터러시에서 역량으로 4장 공공권의 정치학-양 세계대전 사이의 듀이 1. 공공권의 철학 2. 1차 세계대전 후의 듀이-일본과 중국으로의 여행 3. 공중의 정치철학 4. 자유주의의 비판과 옹호 5. 민주적 사회주의의 철학 6. 종교를 넘어서는 것 결론 5장 학교재생을 위한 철학-‘배움의 공동체’의 비전과 원리와 활동 시스템 1. 또 하나의 풍경 2. 배움의 공동체 3. 비전의 공유 4. 개혁의 거시 정치-학교 외부에 대한 대응 5. 개혁의 미시 정치-학교 안쪽의 벽을 넘다 6. 재정의-성찰과 숙고 2부. 철학적 단상 1장 경계를 넘는 앎(知) 1. 신체 2. 장치 3. 식민지 2장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연극과 교육 - 키사라기 코하루와의 대화 - 1. 만남 2. 교육 3. 연결 4. 유지(遺志) 3장 기도의 심리학, 희망의 보육학-츠모리 마코토에게 배운다 1. 초상화 2. 심리학자에서 보육자로 3. 지금을 살아가는 것 4. 현장을 살아간다 4장 수업연구의 궤적에서 배우는 것-이나가키 타다히코의 교육학 1. 집약적 대상으로서의 수업-구심성과 원심성의 원근법 2. 다시 교육학을 묻다 3. 교육을 탐구하는 사람의 윤리-니힐리즘과 시니시즘과의 싸움 4. 다음을 잇는 자의 한 사람으로서 5장 죽은 자가 깃들어 있는 ‘나’-미야자와 켄지의 말과 신체 1. ‘나’라고 하는 현상 2. 죽음과 재생-파랑의 이미지 3. 분열되는 아수라의 신체 4. 표현하는 아수라의 신체 5. 무산되는 ‘나’ 저자 후기 역자 후기 출처 일람배움의 공동체 학교개혁의 길을 만들어온 철학의 여정 수업개혁·학교개혁·교육개혁을 향한 줄기찬 도전을 뒷받침한 사토 마나부의 철학적 탐구와 사색 일본의 교육학자 사토 마나부의 학교와 교육에 대한 철학적 탐구가 담긴 책 『학교를 철학하다-사토 마나부의 학교개혁의 철학』이 ㈜에듀니티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사토 마나부 교수의 학술 논문들은 일본에서 『교육과정의 비평-공공성의 재구축을 향해-』(1995년), 『교사라고 하는 아포리아-반성적 실천을 향해-』(1996년), 『배움의 쾌락-대화적 실천을 향해-』(1999년), 『학교개혁의 철학』(2012년) 그리고 『교육사상의 탈구축(育史像の構築)』(출간 예정)으로 이어지는 5부작으로 출판되었다. 한국에서는 ‘배움의 공동체’에 관한 다수의 저서가 번역 출간되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학술 논문을 편찬한 5부작은 한국에서 이제까지 출판되지 않았고, 이번 『학교를 철학하다-사토 마나부의 학교개혁의 철학』이 첫 한국어 출판이 된다. ● 학교란 무엇이며 무엇이어야만 하는가?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구하다 학교를 연구하며 끊임없이 교육개혁을 추진해온 사토 마나부. 그는 근대 이후의 교육을 근원적으로 비판하는 동시에 현실의 학교를 끊임없이 찾아다니며 교실 공간과 사람들의 만남 속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실천을 해왔다. 이 책은 그가 해온 실천의 철학적 바탕과 성찰을 압축한 책이다. 사토 마나부 교육철학의 세 가지 줄기- ‘배움의 공동체론’ ‘공공권론’ ‘리터러시론’-와 일본 근대교육 역사에 관한 성찰이 1부 에 정리되었고, 2부 에서는 그에게 영향을 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한 성장, 성찰의 장면들이 섬세하게 포착되어 있다. 이 책의 각 장은 치열한 현장 실천과 도전적인 탐구, 창의적인 사색으로 집필된 논문들로, 저자 스스로도 다른 어떤 저서보다 개인적인 애착이 가는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학문의 뮤즈가 그와 함께 머물렀던 시절의 전율이 살아 있는 이 책은 사토 마나부 혼신의 앤솔로지다. ● 교육학의 경계를 넘는 탈영역적 탐구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 학교개혁을 만든 인문사회과학의 이론들 사토 마나부 교수의 철학 연구는 통상적인 교육 철학 연구와는 궤를 달리하며 교육학의 경계를 넘어 탈 영역적인 탐구로서 구체화 되었다. 역사학, 철학, 윤리학, 정치학, 문학비평 등 전문적인 학술지나 학술서를 위해 집필한 논문을 수록한 이 책의 지식영역은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에 이른다. 학교와 수업의 개혁은 사회개혁과 문화혁명의 일부이기 때문에 교육학이나 교육과 관련된 학문만으로는 개혁을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학교개혁과 수업개혁은 다양한 학문 영역에 걸친 이론의 통합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1부 을 통해 배움의 공동체 학교개혁의 기초를 형성한 인문사회과학이론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듀이·제임스·폴라니·푸코·들뢰즈·쇤·횔퀴스트의 철학, 모스의 문화인류학, 멈 포드의 문화비평, 비코츠키·레빈·사이케 유타카·츠모리 마코토·브루노의 심리학, 테일러·거트먼·후지타 쇼조의 정치철학, 바우만·벨라·퍼트넘·쿠리하라 아키라·번스타인의 사회철학, 타니카와 타로의 시와 철학, 미요시 아키라의 음악과 철학, 이나가키 타다히코·슈밥·프레이리·로리스 말라구찌·슐만·아이즈너·엥게스트롬·램퍼트의 교육학, 로티·하그리브스·위티의 교육사회학 등 그가 언급하고 있는 학자들의 면면은 그 자체로 근대 이후 이 세계를 이끌어온 포스트모더니즘의 물결을 보여준다. 이 책에 수록된 그의 논문들은 하나같이 포스트 모더니즘 비판의 방법을 모색하면서 문화 정치 관점에서 교육학을 모색하고 있는데 이 논문들이 쓰인 시기는 2000년 전후로 사토 마나부 교수가 1998년 치가사키시(茅ヶ崎市)교육위원회와 협력하여 창설한 파일럿 스쿨인 하마노고 소학교(浜之小校)가 ‘21세기의 학교’로서 ‘배움의 공동체’를 표방하는 학교개혁이 폭발적으로 퍼진 때와 겹친다. 이 흐름은 일본뿐만이 아니라 유럽 및 미국을 비롯하여 한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타이완 등 아시아 각국의 교육개혁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해외에서도 일본 사례와 마찬가지로 폭발적이며 특히 아시아지역에서는 가장 유력하고 유망한 학교개혁 뿌리내리기 운동으로 알려졌다. 왜 배움의 공동체의 학교개혁은 이 정도까지 교사들과 교육행정 관계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신뢰를 형성하고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었을까. 도대체 배움의 공동체란 무엇이기에. 그것은 무엇을 어떻게 개혁하고 있는 걸까. 그리고 이 개혁을 도입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변혁해야만 할까. 이 책은 이런 물음에 최대한 간결한 해답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나 다름없다. 배움의 공동체 학교개혁의 구상과 실천을 탐구하는 것은 현대 학교개혁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알고 학교라고 하는 장소와 그 기능이 어떻게 변모해왔으며 학교에 있어 아이(학생)들과 교사들과 보호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학교를 희망하는지 알게 되는 것이며, 동시에 오늘날의 학교의 위기가 어디에 존재하며 개혁의 가능성이 어디에 잠재해 있는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배움의 공동체의 학교 만들기의 입문서이자 현대사회와 학교 교육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실천서다. ● 오늘날의 학급붕괴는 당연한 현상 ‘배움의 공동체’를 표방하는 학교개혁이 폭발적으로 번진 것은 사토 마나부 교수와 니가타현 오지야소학교와의 인연에서 비롯되었다. 사토 마나부는 이 학교의 100주년을 맞아 합창극 《학교의 창생》의 극본과 가사를 썼을 만큼 이 학교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그는 이 합창극을 통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문화 전승으로서의 교육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일본 공교육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오지야소학교 「학교일지」발견 사건을 둘러싼 사실들을 자세히 보고한다.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저자는 일본에서의 공교육이 가지는 두 가지 의미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면서 학교와 교실 속에 스며든 이데올로기 침윤의 역사를 파헤친다. 1부 2장 에 나오는 저자의 학급론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에도시대부터 번교(서당이나 향교와 같은 역할)와 테라고야(사찰 직할 교육시설)에서도 자학자습이 기본이었고 배우는 내용도 아이들마다 달랐다. 메이지시대가 되고 문부성에 의해 ‘학제’가 도입된 당시에도 학급은 없었다. 단지 개개인의 배움의 정도를 나타내는 ‘등급’이 있었을 뿐이었다. 1891년에 제정된 ‘학급편제 등에 관한 규칙’이 처음으로 학급을 등급으로 대체하게 되었다. 1900년에는 등급제를 폐지하고 시험으로 월반과 낙제를 없애면서 학급이 ‘동일 연령의 학습집단’이 되었다. 저자는 이 학급을 ‘국민국가의 기초가 되는 국민교육의 요청’에 근거한 것이며 ‘국민국가의 모형’이었다고 말한다. 현재에 이르는 ‘학급왕국’의 기원이기도 하다. 저자는 학급을 ‘국가모델’과 ‘가정모델’이라는 두 개의 모델로 나누어 흥미로운 설명을 이어간다. 학급은 이른바 국가의 모형이자 동시에 ‘교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가정’이었다. 그리고 이 두 개의 모델은 말할 것도 없이 그대로 메이지시대부터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대에 걸친 국민국가 모델과 겹쳐 있다. 여기서 교사들이 담당한 것은 천황의 역할이었다. 천황은 국가를 통치하는 자이자 일본국민의 가부장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자의 관점에서 학급붕괴는 당연한 결과다. 학급왕국에서는 교사가 천황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모두가 승인하고 요청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후 민주주의 교육이 이뤄지면서 교사는 ‘노동자’나 ‘월급쟁이’가 되었고, 교사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상 이러한 학급왕국은 성립될 수 없게 되었다. 저자는 “학급붕괴는 필연적이며, 오히려 반가운 현상”이라 단언하며 “문제는 붕괴 후의 새로운 학교와 교실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 지적한다. 이는 또한 권위가 무너진 일본 사회를 고스란히 표상하는 현상이기도 하다. ● 관계성의 철학 개혁을 시작하고 1,000개교에 달하는 실패를 거듭하면서 저자는 교실을 개방하지 않는 교사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학교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교사들이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는 연대를 만들 수 있는가가 변화의 첫 단추였다. 학교가 성공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교사가 ‘고립’에서 벗어나 ‘동료성’을 구축해나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든 교사가 서로의 수업을 관찰하고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자신의 수업을 열어 비평을 받는 수업 공개를 100번 이상 실천하면서까지 추구해야 할 ‘좋은 수업’이란 무엇일까. 사실 저자에게 ‘좋은 수업’은 존재하지 않는 무엇이다. 중요한 것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 그리고 다 같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장을 펼쳐가야 한다는 사실뿐이다. 아이 혼자서는 높은 수준까지 도달할 수 없으므로 배움을 연결하는 것이 어른이 할 일이라고 그는 말한다. 아이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관계를) 연결하고’ ‘(다시 이야기의 주제로) 돌아가는’ 일. 그것이 교사가 할 일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집중하고, 높은 수준에 도전하는 수업에서는 교사가 아이의 발언에 경청하고 제대로 연결하고 있다. 서투른 교사는 자신이 이끌어가려고 하지만, 좋은 교사는 아이들 뒤에서 흩어지지 않도록 모아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아이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배울 권리를 보장받고, 모든 교사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전문가로 성장하는 학교는 어떻게 실현될까.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 학교개혁’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업 진행방식과 교사들끼리의 연대, 보호자와의 관계구축을 위해 모두가 노력할 때 가능하다. 2부 은 이러한 저자의 철학이 그의 삶에 어떻게 녹아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가 교육연구자로 살면서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었고, 그들에게서 무엇을 어떻게 배웠으며, 자신이 배워 안 것을 어떻게 실천해왔는지가 드러나 있다. 교육학자로서 그의 삶에 긴밀히 연결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학문적 일대기가 새롭게 펼쳐진다. 자신의 삶과 학문 그리고 실천이 모두 관계성에 기반한 것임을, 저자는 배움의 공동체 학교개혁에 헌신한 생애를 통해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는 셈이다. 배움의 공동체란 배움의 공동체는 21세기형 학교의 비전이며, 철학이자, 활동시스템입니다. 배움의 공동체 학교개혁은 학교를 아이들이 함께 배우는 장소이자 교사들도 전문교육자가 되기 위해 함께 배우는 장소이며, 학부모와 시민역시 개혁에 참가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함께 배우는 학교 만들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모든 어린이에게 배움의 권리를 실현시키고, 모든 교사가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을 보장하며, 학부모나 시민이 신뢰와 협력 속에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실현해 민주주의 사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 비전을 기조로 배움의 공동체의 학교개혁은 공공성의 철학, 민주주의의 철학, 탁월성(스스로 최선을 다하여 최고를 추구한다는 의미)추구라는 세 가지 철학과 교실 안에서의 서로 배움, 직원실에서의 동료성의 구축, 학부모나 시민의 학습참가의 실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개혁은 국내 학교뿐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국제적인 연대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그 활동 정보를 나누는 플랫폼입니다.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홈페이지 http://japan.school-lc.com/ http://school-lc.com/ *한국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홈페이지 http://comm.learningcom.kr학급왕국은 국가의 미니어처였다. 학급자치회는 의회이며 부서는 각 부처이며 분단은 마을 자치회에 해당한다. ‘학급=국가’에서 교사는 천황이었을 것이다. 학생들이 연대책임의 집단자치로 학급을 경영하고 교사가 천황과 같이 원격 조종으로 통제하는 교실 경영 방식이 학급왕국의 성립으로 실현된 것이다. 이러한 학급왕국의 양식은 1920년대 말부터 공립학교에 급속히 퍼져나갔다. 학교경영과 학급경영의 일본형 시스템은 패전 후 민주주의가 퇴보하고 관료주의적인 통제가 심해진 1960년대 이후에 더욱 강화되었다. 아동, 학생 수의 급증을 이유로 목조건물에서 콘크리트 건물로의 이행은 대공장의 조립 라인을 모델로 한 학교 교육의 확장을 상징했다. 관료주의적 통제에 의한 생산성과 효율성 추구가 학교와 교실에 일본형 시스템의 침투를 강화했다. 고도성장기, 생산력 국가주의의 부활은 학교와 교실에도 전체주의의 부활을 촉진했다. 기업과 공장으로 비유되는 학교경영과 수업실천에 관한 과학적 연구의 폭발적인 보급은 과학적 합리주의에 의한 관료주의와 집단주의의 침투를 촉진했다. 학교와 교실의 지배적인 기반이 된 두 개의 조직원리가 있다. 하나는 국민통합의 원리이고 또 하나는 효율성의 원리이다. 근대학교의 발전을 추진한 국민국가의 통합과 산업주의 사회의 촉진이 이 두 개 조직 원리의 근거가 되었다. 일본형 시스템의 특징은 이 조직 원리를 집단자치를 기초 단위로 하는 구성원의 주체성에 의해 추구한 점에 있다. 집단자치에 의한 자율성과 주체성을 조직하는 일본형 시스템의 학교와 학급에서 개개인의 관계밖에 나타내지 못하는 집단이 실체로서 인식되어 그 집단에 인격적 의지가 부여된다. 교실에 실재하는 것은 한 명 한 명의 개인과 그 관계인데 마치 ‘모두’라 불리는 집단이 의지를 갖고 존재하는 듯이 인식되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형 시스템의 학교와 교실에는 처음부터 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전제에 의해 조직의 구성요소를 개인으로부터 집단으로 치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곳에는 고유명과 얼굴과 목소리는 지워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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