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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사카 : 교토 고베 나라
플래닝북스 / 오상용, 성경민 (지은이) / 2018.10.05
13,000
플래닝북스
소설,일반
오상용, 성경민 (지은이)
지금 여행 시리즈, 오사카 가이드북.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친절하게 제공하며,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지도도 QR코드로 연동하여 자세하게 안내해준다. 코스부터 지역 스폿까지 진정 핵심만을 집중 공략하여 오사카의 오감을 느끼고 올 수 있게 짜였다. 새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그리고 아는 곳 속에 숨겨진 맛집, 숨겨진 쇼핑팁 등 더한 재미를 주는 <지금, 오사카>를 통해 여행의 알차고 즐거운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다.하이라이트 오사카 히스토리 12 여행 포인트 14 오사카의 HOT! 20 일본 면세 제도 34 추천 코스 동행별 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 38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 40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43 배낭 여행자(알뜰 여행족)를 위한 여행 45 기간별 여행 금토일 여행 48 3박 4일 여행(시내 중심) 50 3박 4일 여행(근교 도시 포함) 52 4박 5일 여행 55 5박 6일 여행 58 테마별 여행 역사 여행 62 맛집 탐방 여행 65 낭만 여행 67 쇼핑 여행 70 지역 여행 미나미 75 기타 113 오사카성과 주변 141 덴노지 & 신세카이 155 덴포잔과 그 외 지역 175 교토.고베.나라 189 여행 서비스 항공 220 숙박 223 오사카 교통편 227 패스권 228 그 외 편의 시설 242 여행 팁 오사카 여행 준비 246 오사카 입.출국 250 오사카 여행 팁 260 오사카 여행 회화 262“구이다오레”(먹다 재산을 탕진해 망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맛을 사랑하는 오사카! 그 맛깔나는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그러나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여행 시리즈다! 늘 기회만 보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꿈꾸는 자들에게 실천서를 던져 주듯 이 책은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북돋아 준다. 늘 떠나면 좋은데, 시작이 두려운 사람! 이 책을 통해 지친 몸에 에너지를 충전해 보자. 거창한 여행이 아니라 단기간에도 충분히 여행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 연인과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계획? 뇌를 쉬러 가는 여행에서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이 질렸다면, “지금” 여행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지도도 QR코드로 연동하여 자세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진정한 여행서가 될 것이다. 그동안 여행 전부터 이것저것 계획 짜고 알아보고 걱정하느라 머리가 아팠다면 “지금” 시리즈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자. 그리고 여행의 추억과 즐거움만을 간직해 보자.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등 오감을 흔들어 놓는 오사카! <지금, 오사카>는 한국인의 해외 여행 선호도에 맞춘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여행 사이트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인은 2박 3일, 저비용에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여행지를 선호했으며, 그 1위의 나라로 일본을 선택했다. 여행 타입은 나 홀로, 연인, 가족이 순위에 있었고, 여행지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휴식, 식도락 쇼핑이었다. 이에 적중한 <지금, 오사카>는 코스부터 지역 스폿까지 진정 핵심만을 집중 공략하여 오사카의 오감을 느끼고 올 수 있게 짜인 탄탄한 책이다. 누구나 다 아는 오사카? 그러나 새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그리고 아는 곳 속에 숨겨진 맛집, 숨겨진 쇼핑팁 등 더한 재미를 주는 <지금, 오사카>를 통해 여행의 알차고 즐거운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다.
내가 만드는 DIY 커플 포토북
넥서스 / 보통의 우리 지음 / 2017.12.05
13,500원 ⟶
12,150원
(10% off)
넥서스
취미,실용
보통의 우리 지음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연인들의 로맨틱한 순간을 기록하는 커플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 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던 기억, 서로 엇갈려 조바심 나던 시간, 커플링을 나누어 끼던 날 등 연들의 평범한 일상부터 기념일, 여행 등 모든 순간의 기록을 담을 수 있다.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연인들이 둘만의 이야기를 스토리 있게 담을 수 있도록 시간의 흐름에 맞춰 구성했다. 책 속에 있는 감성적인 배경 사진은 커플들이 사진을 찍을 때 사진 구도나 포즈로 참고할 수 있고, 아름다운 글귀는 연인에게 편지를 쓸 때 참고하기 좋다. 짧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사진 옆에 예쁜 손글씨를 쓰면 둘만의 포토 에세이가 될 것이다.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던 기억, 두 손 꼭 잡은 우리… 아주 사소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남겨요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연인들의 로맨틱한 순간을 기록하는 커플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 둘만의 소소한 일상부터 기념일, 여행 등 기억하고픈 소중한 순간을『DIY 커플 포토북』에 남겨 보세요. 아름다운 글귀와 감성적인 사진으로 구성되어 핸드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을 붙여도 연인들의 사진이 돋보여요. 부록으로 구성된 여행 노트에는 계절별 추천 여행지를 담았어요. 함께 다녀온 여행 사진이나 입장권 등을 붙여 보세요. 사랑하는 연인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거예요. · 우리가 사랑한 찰나의 순간, 커플 포토 앨범&라이팅북에 간직해요 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던 기억, 서로 엇갈려 조바심 나던 시간, 커플링을 나누어 끼던 날 등 연들의 평범한 일상부터 기념일, 여행 등 모든 순간의 기록을 담을 수 있는 포토 앨범&라이팅북이에요.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연인들이 둘만의 이야기를 스토리 있게 담을 수 있도록 시간의 흐름에 맞춰 구성했어요. 낭만적인 서정 시, 오래도록 기억되는 영화 대사 등 연인에게 들려주고픈 아름다운 글귀와 보기만 해도 로맨틱한 기분이 드는 연인들의 사진을 더해 감성적이에요. · 사랑에 관한 힌트를 담은 감성북 기존의 커플 포토 앨범은 사진을 붙일 수 있는 공간만 있어서 일반 앨범과 큰 차이가 없었고, 어떤 사진을 붙여야 할지 막막해서 직접 꾸미기도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 책은 매장마다 보기만 해도 로맨틱한 기분이 드는 연인들의 사진을 배경처럼 넣어 구성했어요. 그래서 둘만의 사진을 배경 사진 위나 옆에 붙이면, 배경 사진이 때로는 예쁜 액자처럼, 때로는 예쁜 소품처럼 연인들의 사진을 돋보이게 해요. 책 속에 있는 감성적인 배경 사진은 커플들이 사진을 찍을 때 사진 구도나 포즈로 참고할 수 있고, 아름다운 글귀는 연인에게 편지를 쓸 때 참고하면 좋아요. 짧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사진 옆에 예쁜 손글씨를 쓰면 둘만의 포토 에세이가 돼요. · 세상 단 하나뿐인 책 마음대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에요. 사진을 모양에 맞춰서 잘라서 붙이거나 함께 간 여행지 티켓을 붙여도 좋아요. 계절별 여행 노트는 커플 다이어리로 활용해도 좋아요. 연인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 프러포즈할 때 선물해도 좋고,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면 웨딩 앨범으로 꾸며도 좋아요. · 감성 엽서와 셀프 포토 키트를 활용할 수 있는 책 이 책에는 절취선을 따라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로맨틱 감성 엽서와 셀프 포토 키트도 담았어요. 엽서에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글이나 사진으로 기록해요. 포토 키트는 셀프 촬영할 때 좋은 소품이 될 수 있는 그림 카드예요. 백일이나 생일 파티에 갈런드(garland)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요. · 선물하고 싶은 책 의미 있고 오래 기억되는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DIY 커플 포토북』를 선물해 보세요. · 사랑하는 그 혹은 그녀를 위한 선물_ 알콩달콩 사진을 붙이고 꾹꾹 눌러 쓴 손글씨를 담은 우리만의 포토 앨범에 마음을 담아 사랑을 전해요. · 개성 있는 웨딩 앨범_ 서툴게 찍었지만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담아 모두에게 보여 주세요. 센스 있는 웨딩 앨범이 될 거예요. ·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_ 이 책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연인들의 사진과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성적인 글로 구성했어요. 그래서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면 좋은 기운이 전달될 거예요. · 리마인드 웨딩 앨범&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_ 이미 결혼을 한 부부라면 사랑하는 아이의 사진을 더해 리마인드 웨딩 앨범으로 꾸미거나 사랑하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에 엄마 아빠의 사진을 담아 선물해 보세요. ·『DIY 포토북』시리즈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하고픈 순간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으로 『DIY 커플 포토북』 이외에 베이비, 강아지, 고양이 편이 있어요. · DIY 베이비 포토북_ 우리 아가의 성장 스토리를 한 권의 성장 앨범&감성 라이팅북으로 만들어 보세요. 아가의 태동을 처음 느낀 순간, 걸음마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월령별 우리 아가의 성장 발달 사항을 기록한 메모 등 예쁜 사진과 글을 『DIY 베이비 포토북』에 남긴다면 우리 아가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거예요. · DIY 고양이 포토북_ 골골송, 꾹꾹이, 식빵 굽기, 우다다, 캣플레이타임 등 도도한 냥이의 일상을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묘 감성 앨범&라이팅북. · DIY 강아지 포토북_ 솜방망이, 젤리 발바닥, 내게 내민 손, 함께한 산책 등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반려견의 일상을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견 감성 앨범&라이팅북.
날마다 조금씩 드로잉
비타북스 / 설레다 최민정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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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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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소설,일반
설레다 최민정 지음
공감의 위로를 주는 글과 한 컷 그림으로 100만 블로거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설레다의 미니 드로잉 워크북이다. 단순하고 쉽지만 날마다 조금씩 그리다 보면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 즐거운 놀이가 된다.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재들로 원근법, 구도 등 어려운 이론이나 복잡한 준비물은 필요치 않다. 펜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그날그날의 마음상태에 따라 한 페이지씩 채워가자. 마음가는대로 선을 그리는 게 아직 어렵다면 QR코드로 그리는 순서를 확인할 수 있다. 한계가 없는 마음처럼 다양하게 활용하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드로잉 노트가 완성된다.아이스 아메리카노 /빗 /안경 /시리얼 /쿠션 파운데이션 /핸드크림 /넥타이 /도자기 드리퍼 /손목시계 /슬리퍼 /클립 /미니 크림치즈 /통밀빵 /펜 /자 /스트라이프 에코백 /사원증 /스테이플러 /포스트잇 /연필깎이 /잼 /접착테이프 /도넛 /파스타 /종이컵 /사탕 /초콜릿 /마카롱&머랭쿠키 /틴케이스 껌 /헤어드라이어 /홍차 티백 /아이스 요구르트 /크래커 /인스턴트 커피 /선인장 /아이섀도&아이라이너 /지하철 비상스위치 /벽걸이 수납함 /바디샴푸 /치약 /영수증 /캔맥주 /주방 집게 /트러플 오일 /매거진 /태슬 귀걸이 /디퓨저 /립스틱 /과일 /신용카드 /프링글스 /모카포트 /베이비 세탁 세제 /솔 /인테리어 페인트 /마스크팩 /수납장 /전기포트 /레몬청 /샌드위치 /아이스 드립커피 /디지털 카메라 /카페 테이블 /노트북 /비행기 티켓 /라면 /도로 이정표 /큐브 치즈 /팬케이크 /토트백 /웨지힐 /초밥 /탁상 스탠드 /커터칼 /물감 /꽃 /강아지 /고양이 /무표정 /조는 사람당신의 휴식을 위한 작은 책 한 권. 자유롭게 긋고, 그리며 마음의 여유를 채우세요. 복잡한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하루, 터져 나올 것만 같은 감정과 생각들…. 마음 쉴 곳 없는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은 어색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몰입해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취미, 드로잉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겠죠. 공감의 위로를 주는 글과 한 컷 그림으로 100만 블로거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설레다의 <날마다 조금씩 드로잉>은 그런 우리 모두를 위한 미니 드로잉 워크북입니다. 휴식이 필요한 순간 조용히 펼쳐 그려보세요. 단순하고 쉽지만 날마다 조금씩 그리다 보면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 즐거운 놀이가 됩니다.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재들로 원근법, 구도 등 어려운 이론이나 복잡한 준비물은 필요치 않습니다. 펜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날그날의 마음상태에 따라 한 페이지씩 채워가세요. 마음가는대로 선을 그리는 게 아직 어렵다면 QR코드로 그리는 순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색칠도 해보고, 글도 써보세요. 한계가 없는 마음처럼 다양하게 활용하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드로잉 노트가 완성된답니다. 드로잉으로 혹시 놓치고 있을지 모를 여유와 행복을 붙잡으세요. 하얀 종이 위에 마음을 풀어내다 당신의 휴식을 위한 특별한 드로잉 워크북! 버티듯 살아낸 바쁜 일상이 지나고 맞이하는 휴식은 어색하기만 합니다. 잘 쉬기 위해서 또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에 휩싸이죠. 말에는 날이 서고 마음속에는 뾰족한 가시가 돋아납니다.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 똑같은 일들이 연속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 쉴 곳은 없는 것만 같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바로 그 순간, <날마다 조금씩 드로잉>을 펼치고 선을 따라 그려보세요. 내 마음을 나보다 잘 아는 것 같은 무한공감 한 컷 그림으로 100만 블로거와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 설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미술심리치료사인 저자의 그림에는 소소하지만 진한 공감의 이야기가 배어있습니다. 터놓을 곳 없던 생각과 마음들을 슥슥- 하얀 종이 위에 풀어내보세요. 뻣뻣이 굳어 조급하기만 했던 마음에 여유가 스며들고 스트레스로 버거웠던 하루에 휴식의 달콤함이 찾아옵니다. 놀이처럼 마음가는대로 긋고, 채우며, 그리다. 원근법, 구도, 명암 등 이론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복잡한 준비물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펜 하나를 들고 마음가는대로 그리면 그만입니다. 삐뚤빼뚤해도 괜찮아요. 어떤 도구를 사용해도 괜찮고, 어떻게 그려도 상관이 없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그날그날의 감정과 마음상태에 따라 한 페이지씩 선택해 그려보세요. 힘들 때는 힘든 대로, 즐거울 때는 즐거운 대로. 날마다 조금씩 그리다보면 버겁던 일상의 순간순간은 어느새 설레고 행복한 놀이가 될 거예요. 탁상 스탠드, 선인장, 모카포트, 에코백, 카페 테이블 등 쉽게 그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재들이 가득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가방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휴식시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선을 따라 그리기만 해도 되고, 컬러링북처럼 색을 칠해도 좋아요. 그렇게 날마다 조금씩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해보세요. 처음 드로잉을 시작하거나 규칙 없이 선을 그리는 것이 쉽지 않을 때, 순서가 궁금할 때는 QR코드로 그리는 과정을 확인할 수도 있어요. 놀이처럼 긋고, 채우고, 그리며 마음을 다독이는 힐링 취미, <날마다 조금씩 드로잉>을 시작해보세요. 마음의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특별한 드로잉 노트를 완성해보세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 걱정이라면 또는 그림으로 차마 비우지 못한 마음속 이야기, 글로 남기고픈 순간이 있다면 책 속 빈 공간에 적어 나만의 드로잉 노트를 만들어보세요. 마음의 이야기를 담은 글과 그림으로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의 에세이는 소소한 가이드가 되어줄 거예요. 그림으로 때론 글과 함께 날마다 조금씩 스트레스 가득한 일상을 벗어나보세요. 나의 마음에 집중해 놓치고 있던 소중한 여유와 행복을 붙잡으세요.
악령 1
민음사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연경 (옮긴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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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연경 (옮긴이)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등의 걸작을 남기며 20세기 지성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그의 5대 장편 소설 중 하나이자 최고의 정치 소설로 꼽히는『악령』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도스토옙스키는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문제를 고찰해 내는 대작들로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가 1869년 모스크바에서 비밀 혁명 조직의 내분으로 일어난 ‘네차예프 사건’에 충격을 받아 집필한 『악령』은 서구의 허무주의와 자유주의에 심취하여 혁명을 일으키고자 하는 당대 젊은이들을 비판하기 위한 정치 소설이다. ‘네차예프 사건’은 스물한 살의 청년 네차예프가 5인조 무정부주의 비밀 결사에 소속되었다가 탈퇴한 이바노프가 밀고할 것을 우려하여 동지들과 함께 이바노프를 살해한 후 호수의 구멍에 유기한 사건이다. 작품의 제목인 ‘악령’은 성경 구절 중 돼지 떼에 씌인 ‘악령’에서 차용했다. 작품 속 비밀 혁명 모임인 ‘우리 편’은 물론 악행에 휘말리는 러시아 전체가 ‘악령’에 들린 ‘돼지 떼’라고 규정한 것이다. 말년에 극우 보수주의자가 된 도스토옙스키는 당시 러시아에 유행하던 혁명의 움직임을 직접적으로 겨냥해 광기와 폭력, 악으로 점철된 그들의 행동과 사상을 비판하고 있다. 동시에 젊은 시절 허무주의와 사회주의에 심취해 페트라스키 모임에 출입하다 사형 선고까지 받은 이력이 있는 사상범인 도스토옙스키 스스로를 향한 통렬한 자기반성의 산물이자 ‘참회록’이기도 하다.1부 1장 서론을 대신하여 132장 해리 왕자. 혼담 693장 타인의 죄업 1364장 절름발이 여자 2135장 극히 현명한 뱀 2692021년,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악령> 출간 20세기 문학과 철학의 지형도를 바꿔 놓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 도스토옙스키 종교와 국가의 전복을 꾀하는 ‘악령’을 그려 낸 혁명과 광기의 묵시록 급진주의와 허무주의에 침잠한 젊은이들을 향해 던지는 도스토옙스키의 경고 ▶ 『악령』은 인간이 써낸 가장 충격적인 소설이자 가장 위대한 정치 소설이다. - 오르한 파묵 ▶ 도스토옙스키는 근대 작가 그 누구보다 위대하다. 그는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창조해 냈다. -제임스 조이스 ▶ 20세기의 진정한 예언자는 마르크스가 아니라 도스토옙스키다. ─ 알베르 카뮈 소설가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소설가, 도스토옙스키 러시아의 정치적 혼란을 형이상학적으로 고찰하다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등의 걸작을 남기며 20세기 지성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그의 5대 장편 소설 중 하나이자 최고의 정치 소설로 꼽히는『악령』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도스토옙스키는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문제를 고찰해 내는 대작들로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작품과 사상은 카뮈, 카프카, 울프 등 작가들뿐 아니라 니체, 프로이트, 사르트르와 같은 철학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소설가 중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는 20세기 문학과 철학의 지형도를 바꿔 놓았다. 그가 1869년 모스크바에서 비밀 혁명 조직의 내분으로 일어난 ‘네차예프 사건’에 충격을 받아 집필한 『악령』은 서구의 허무주의와 자유주의에 심취하여 혁명을 일으키고자 하는 당대 젊은이들을 비판하기 위한 정치 소설이다. ‘네차예프 사건’은 스물한 살의 청년 네차예프가 5인조 무정부주의 비밀 결사에 소속되었다가 탈퇴한 이바노프가 밀고할 것을 우려하여 동지들과 함께 이바노프를 살해한 후 호수의 구멍에 유기한 사건이다. 작품의 제목인 ‘악령’은 성경 구절 중 돼지 떼에 씌인 ‘악령’에서 차용했다. 작품 속 비밀 혁명 모임인 ‘우리 편’은 물론 악행에 휘말리는 러시아 전체가 ‘악령’에 들린 ‘돼지 떼’라고 규정한 것이다. 말년에 극우 보수주의자가 된 도스토옙스키는 당시 러시아에 유행하던 혁명의 움직임을 직접적으로 겨냥해 광기와 폭력, 악으로 점철된 그들의 행동과 사상을 비판하고 있다. 동시에 젊은 시절 허무주의와 사회주의에 심취해 페트라스키 모임에 출입하다 사형 선고까지 받은 이력이 있는 사상범인 도스토옙스키 스스로를 향한 통렬한 자기반성의 산물이자 ‘참회록’이기도 하다. 마침 그곳 산기슭에는 놓아기르는 돼지 떼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마귀들은 자기들을 그 돼지들 속으로나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허락하시자 마귀들은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는 비탈을 내리 달려 모두가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돼지 치던 사람들이 이 일을 보고 읍내와 촌락으로 도망쳐 가서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고 보러 나왔다가 예수께서 계신 곳에 이르러 마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멀쩡한 정신으로 예수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이 일을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사람이 낫게 된 경위를 알려 주었다. - 제사(題詞) 중에서 삶과 죽음, 종교와 사상을 망라하는 도스토옙스키의 무대 위에서 날뛰는 인물들, 자신만의 ‘혁명’을 추구하며 묵시록으로 내달리다 『악령』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현실 층위와 사상적 질문을 다루는 관념 층위가 절묘하게 조화된 철학 소설이다. 도스토옙스키는 자신만의 사상을 추구하며 현실 세계를 바꾸기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광기 어린 인물들을 창조해 냈다. 『악령』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개성을 가진 각각의 인물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긴장 관계와 갈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인공 니콜라이 스타브로긴은 형이상학적 관념이 피와 살로 형상화되어 작품의 핵심이 되는 인물이다. 막강한 영향력으로 등장인물 전체를 장악하지만, 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심연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인물인 니콜라이는 선과 악, 고해와 악행이 교차하는 언행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극단 사이를 조율하며 작품 전체에 긴장감을 부여한다. 3부 9장 「티혼의 암자에서」에서 니콜라이의 내적 분열이 비로소 밝혀지며 작품이 끝난다. ‘니콜라이의 신비로운 정체성을 보존해야 한다.’는 출판 당시 편집자의 의견으로 인해 초판에서 빠졌다가 1922년에서야 비로소 실리게 되었다. 그의 내면에서 공존하는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이 “사상과 종교가 인간의 삶을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의식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니콜라이는 “나는 그를 나의 심장에서 꺼냈다.”라는 도스토옙스키의 고백에 충분히 부합하는 인물로, 작가 자신의 십자가로 남는다. 이는 『악령』의 숙명이기도 한데, 이 소설은 묵시록적 파토스의 균열과 희화를 고스란히 품은 채 새로운 신화의 영역을 연다. -「작품 해설」중에서 니콜라이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은 각각 지향점과 사상적 토대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긴장감을 더한다. 샤토프는 해방된 농노이자 한때 혁명을 꿈꾸던 대학생이었으나, 메시아의 도래를 꿈꾸는 슬라브주의자로 전향한다. 사회주의 사상에 심취하다 기나긴 복역과 유형 생활을 겪은 후 종교에 깊게 심취하고 보수주의자가 된 도스토옙스키 본인의 분신과도 같은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키릴로프는 이와 반대로, 허무주의와 무신론에 심취하여 자살로써 신의 부재를 증명하고자 한다. (“신이 있다면, 모든 것이 그의 의지이고 나는 그의 의지에서 벗어날 수 없어. 없다면, 모든 것이 나의 의지이고 나는 자유 의지를 천명할 의무가 있어.” -3권, 278쪽.) 이후 20세기 실존주의의 철학적 토대를 완성시킨 알베르 카뮈는 이 키릴로프라는 인물과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가 자살과 실존에 관해 쓴 저작 『시지프 신화』 에도 키릴로프가 주요하게 언급된다. ‘우리 편’을 꾸리고 쉴 새 없이 협잡과 모략을 일삼는 표트르 베르호벤스키는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인 ‘네차예프 사건’의 네차예프를 형상화한 인물이다. 표트르는 주변 사람을 모두 자신이 추구하는 결말에 도달하기 위해 장기판 위의 말처럼 이용하며 그 실체조차 명확하지 않은 혁명을 추구하기 위해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 도스토옙스키가 비판하고자 했던 서구 급진주의에 휘말린 젊은이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도스토옙스키는 단순한 정치 비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 품은 자유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누군가의 삶을 지옥 같은 구속으로 몰아가기도 하는가?”라는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자유와 구속, 사상과 종교로 고뇌하는 입체적인 인물들을 창조해 내 작품의 층위를 한층 더 높였다. 처음에 정치 팸플릿으로 구상된 소설은 집필 과정에서 입체적인 인물들이 상징하는 사상과 철학이 더해져 20세기는 물론 지금까지도 유효한 질문을 던지는 걸작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악령』에서 출발한 종교와 사상에 대한 문제의식은 이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며 도스토옙스키 문학 세계를 완성하게 된다. 『악령』은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소설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악령』이 위대한 것은 정치적 층위와 더불어 형이상학적 층위, 종교-신학적 층위를 아우르기 때문이다. 정치 혁명을 통한 지상 낙원이, 참으로 역설인데, 지상에서 불가능 하다면, 또 다른 가능성은 광기에 사로잡힌 인물들의 몽상 속에서 점쳐 볼 수밖에 없다. -「작품 해설」중에서이상한 우정들이 있다. 두 친구가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고 평생 그렇게 살면서도 헤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원래 유기체란 단계가 높아지면 그저 발전의 다면성 때문에라도 가끔 냉소적인 생각을 품는 경향이 있잖은가. “‘타인의 죄업’과 결혼할 수는 없어!”
로컬이 미래다
에듀니티 / 추창훈 (지은이) / 2020.08.31
17,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추창훈 (지은이)
지역을 살리는 학교, 교육지원청, 시민사회, 지자체의 교육 하모니! 완주 교육공동체 활동을 소개했던 『로컬에듀』(2017)에 이어, 이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교육, 지역, 삶의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는 책을 펴냈다.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 따르면, 지역 균형 발전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인재가 죄다 서울로 몰려버리는데, 어떻게 지역이 발전할 수 있겠는가.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은 어떻게 해야 할까? 는 지역교육의 주체인 지역(마을)과 학교, 교사와 주민, 지자체와 교육청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단위의 경제 활동보다 지역사회 중심의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아이들에게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는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해주고 싶은 모든 선생님이 읽어야 할 책이다. 추천의 글 들어가며_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교육으로 1장. 혁신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코로나19, 마을과 지역을 소환하다 교육, 지역, 삶의 선순환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혁신교육의 태동과 발전 혁신교육에 질문을 던지다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그 너머를 바라보다 2장.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 혁신교육에서 풀뿌리 지역교육으로 풀뿌리 지역교육 로드맵 학교, 지역과 연대하다 교사, 마을을 만나다 마을, 함께 키우고 함께 살아가다 지역, 교육의 중심에 서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함께 지역으로 찾아가다 3장. 교육자치와 지방자치에서 시민교육자치로 마을교육 플랫폼, 풀뿌리교육지원센터 고산의 변화, 학교에서 마을로 소양의 변화, 마을에서 학교로 시민교육자치, 첫걸음을 떼다 시민교육자치를 실험하다 4장. 지역과 로컬, 희망과 기회의 땅 지역에서 꿈을 찾아 도전하는 사람들 로컬푸드, 신뢰와 연대의 지역경제공동체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 로컬크리에이터, 도시와 지역을 살리다 참고문헌 찾아보기학교의 담장을 넘어 마을로, 지역으로, 미래로! 교육과 지역, 삶의 선순환을 위한 제언 풀뿌리 지역교육 뿌리내리기 정부의 수도권 중심 국가운영과 국가 중심 교육과정으로 인해 수도권의 인프라는 점점 더 과밀화되는 한편 지역의 인프라, 교육, 삶의 질은 심각한 수준으로 낮아졌다. 23년간 교사로, 5년간 완주교육지원청 장학사로 근무했던 저자는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그들이 살아갈 여건을 만들어나갈 때 침체된 지역의 삶과 교육이 상생할 수 있음을 통찰했다. 이에 완주 교육공동체 활동을 소개했던 『로컬에듀』(2017)에 이어, 이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교육, 지역, 삶의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는 책을 펴냈다. 『로컬이 미래다』는 지역의 삶과 교육을 함께 살릴 대안으로 풀뿌리 지역교육을 지목한다. 풀뿌리 지역교육은 지역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한다. 그것은 지역의 아이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지역이 결정하고, 이를 교육에 반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히 지역의 산업과 경제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교육과정에 담는다. 예를 들어 바닷가 지역의 학교는 그 일대에서 바다를 이용한 산업이 어떻게 발달하고 있는지 교육해야 한다. 풀뿌리교육지원센터, 혁신교육과 마을학교공동체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이 책은 지역교육의 주체인 지역(마을)과 학교, 교사와 주민, 지자체와 교육청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이들이 ‘마을학교공동체’로서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1장. 혁신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교육 환경이 우리 교육에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이에 따라 학교와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제안한다. 그리고 10여 년 전부터 ‘교육-지역-삶의 선순환’을 목표로 우리 교육 현실을 개선하려는 ‘혁신교육’ 운동의 태동과 발전, 개선할 점 등을 되짚어본다. ‘2장.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에서는 기존의 ‘마을교육공동체’라는 용어에 지역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할 ‘학교’와 ‘교사’가 빠져 있는 점을 지적한다. 이에 학교와 마을이 힘을 합쳐서 아이를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지역교육의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는 ‘지역교육공동체’로 교육 주체 간 협력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구분하고, 이 둘을 합쳐 지역의 교육력과 정주 여건을 높이는 ‘풀뿌리 지역교육’을 이루어 나갈 것을 주장한다. ‘3장. 교육자치와 지방자치에서 시민교육자치로’은 학교와 마을이 협업하여 아이를 키우는 로컬에듀의 구체적 실천 모델인 ‘풀뿌리교육지원센터’의 설립 배경을 설명한다. 또한, 이것이 어떻게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하는지를 완주의 고산풀뿌리교육지원센터, 소양풀뿌리교육지원센터의 사례를 들어 살펴본다. 두 지역의 풀뿌리교육지원센터가 마을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지역의 교육 환경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학교와 교사는 무엇을 요구하는지, 아이들과 학부모의 필요사항은 무엇인지 듣고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서 시민교육자치를 실현할 방법에 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풀뿌리교육지원센터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극복 방안까지! ‘4장. 지역과 로컬, 희망과 기회의 땅’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이 살아온 지역과 로컬에서 꿈을 찾아 정착한 사람들이 늘고 있음을 밝히며, 그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자리 잡고 지역의 구성원으로 떳떳하게 살아가기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서술한다. 이와 관련해 로컬푸드로 생산과 소비, 삶을 촘촘히 엮어낸 완주의 사례를 눈여겨볼 만하다. 완주의 학교에서 로컬푸드와 연관된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 등 지역경제공동체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수업을 소개하며, 이러한 교육이 정규 학교교육과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역설한다. 지역의 삶과 교육을 중심에 둔 풀뿌리 지역교육을 통해 교육 혁신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이 책은, 지역과 교육, 삶을 통합적으로 살리고, 선순환하도록 만드는 데 유용한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가져온 주목할 만한 뉴노멀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시행하면서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 온라인 주문시스템이 적극적으로 도입되는 추세다. 또한, 국가 단위 경제 활동보다는 소규모 마을과 지역사회 중심의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 이제 사람들이 붐비는 대도시에 살면서 직장을 다니는 시대는 서서히 사라질 것이다. 자신이 태어나 자란 마을과 지역을 떠나는 것이 공부의 목표였던 학생과, 대도시로 자녀와 아이들을 보내는 것이 삶의 희망이었던 어른들 이야기는 다 옛말이 될지도 모른다. 대신 안전한 곳, 자신이 원하는 곳, 살고 싶은 곳에서 살면서 자유롭게 일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마을과 지역 즉 로컬이 대도시보다 기회와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 ‘코로나19, 마을과 지역을 소환하다’ 「1장. 혁신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중에서 많은 학교에서는 여전히 산업체에 숙련된 기술자를 대량으로 공급하는, 굴뚝 산업 시대 교육방법을 고수하고 있다.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에 맞게 학교도 다양한 형태로 분화하여 아이의 이해와 요구에 맞게 이루어져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지식과 정보 전달 중심의 교육과는 사뭇 결이 다른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약 10여 년 전부터 이러한 교육 현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학생이 미래 사회에서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이 다양한 형태로 펼쳐지고 있다. 사람들은 이를 가리켜 혁신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혹은 미래교육이라고 부르는데, 통칭하여 혁신교육이라 회자된다.- ‘혁신교육의 태동과 발전’ 「1장. 혁신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중에서 완주에서는 혁신교육지구를 시작한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한두 개 마을에서 마을교과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마을에 따라 각각 다른 형식으로 만든다. 제작의 주체, 내용, 방법 등도 모두 마을에서 결정한다. 그런데 초중고 12년 과정에서 아이들이 지역에 대하여 배우는 기회는 초등 3, 4학년 과정에서 딱 두 번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에는 기초지자체에 대하여, 4학년 때에는 광역 시?도에 대하여 배운다. 예를 들어, 완주군의 아이들은 3학년 때 완주의 생활을 배우고, 4학년 때 전라북도의 생활을 배운다. 그러나 내용과 분량, 배당 시간 면에서 매우 부족하고, 한계가 있다. 이제 모든 지역과, 지역의 모든 학교에서 지역교육과정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혁신교육에서 풀뿌리 지역교육으로’ 「2장.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 중에서
스미홈트
청림Life / 박스미 지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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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박스미 지음
혼자서도 도전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용기와 위로를 건네주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왜, 성공하기도 힘들고, 성공했다고 한들 유지조차 쉽지 않을까! 저자 역시 두 번의 출산과 요요, 심지어 탈모까지 겪은 후에 용기를 내어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더불어 각종 다이어트 정보와 사람들의 성공 후기를 모아 식단을 분석하고 운동법을 공부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식단과 운동방법을 발견하고, 혼자 집에서 꾸준히 실행했다. 성공과 그 유지를 책임지는 스미홈트와 스미 식단은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다른 다이어트 식단과는 달리 스미 식단은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을 권한다. 단, 아침과 저녁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간단식, 점심 한 끼는 자유식! 즉, "다이어트식 2, 자유식1, 간식1"을 규칙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아침, 점심, 저녁 추천 식단뿐만 아니라 물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어서, 스미홈트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다 보면 어느새 다이어트를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저자는 본인이 알고 있던 다이어트 팁과 노하우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꾸준히 공유해왔다. 책에는 동영상이나 SNS에서는 차마 풀어내지 못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초급자와 일반인을 구분한 운동법, 부위별 동작, 운동 루틴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Part 1. STORY | 스미의 홈트 이야기 엄마의 삶 VS 여자의 삶 엄마는 힘들어요! |현이ㆍ윤이 엄마의 첫걸음, 나만을 위한 시간 ‘운동’ | 임신 중ㆍ출산 후 다이어트 | 엄마와 여자들의 흔한 생각과 일상 여자의 몸 다이어트란? | 어떤 몸이 예쁜 몸일까요? | 체중계의 숫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다이어트의 시작 다이어트 Before 사진 찍기! 자신을 바로 알기! | 목표 체중 & 워너비 몸매 설정하기 | 철저한 식단 조절 & 다이어트 계획표 만들기 다이어트 중 말말말! 주위 오지랖과 걱정 흘려듣기 | 저 다이어트해요! Part 2. MEAL | 스미 식단 스미 식단이 뭐죠? 삼시 세끼 다이어트 식단 지키기? | 스미 식단의 탄생 | 스미 식단표 따라잡기 별 5개 식습관 점심 자유식 & 식후 간식을 즐기기 | 규칙적인 식습관 기르기 | 아침 식사 챙겨 먹기 스미 식단 Q&A 샐러드와 드레싱 | 점심 자유식 칼로리 | 저녁 굶기 | 식단 순서 바꾸기 | 간식 시간 Part 3. Note | 스미의 다이어트 노트 다이어트 진실 혹은 거짓 어떤 정보가 진짜일까? | 식사 대용 셰이크와 단백질 보충제는 다이어트 보조제? | 하루에 물 2L를 꼭 마셔야 할까? | 공복 유산소 운동의 효과? | 근육통은 운동 성과의 판단 기준? | 복근 선명도와 모양의 비밀? 홈트 준비물 요가 매트 | 웨이트 기구 | 짐볼 | 튜빙 밴드&레텍스 밴드 | 폼롤러 | 유산소 운동 기구 극한 다이어트 하체 비만 탈출법 |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직장인 | 다이어트 중 음주? 금주! | 가슴 처짐 방지를 위한 스포츠브라 착용 Part 4. WORKOUT | 스미홈트 스미홈트 워밍업! 기본 운동 순서 | 스미홈트 운동 순서 | 나만의 운동 루틴 만들기 -전신 스트레칭 -하체 운동(초급/일반) -복부 운동(초급/일반) -허리ㆍ척추기립근ㆍ엽구리 운동 -상체 운동(초급/일반) -마무리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Part 5. WHOLE BODY WORKOUT | 스미홈트 - 전신 운동 스미홈트 전신 운동 -운동 루틴(초급자) -운동 루틴(중급자) -운동 루틴(상급자) Part 6. Q&A | 스미에게 물어봐! 체중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나요? | 운동할 때 아픈데도 운동을 계속해야 하나요? | 생리할 때 운동은 어떻게 해요? 식탐은 어떻게 조절하죠? | 7시 이후에 배가 너무 고프면 어떻게 참죠? | 저녁 약속이나 회식이 있을 때는 식단을 어떻게 지키죠? | 운동하며 식단 조절을 하는데 체중이 늘었어요. 혹은 살이 안 빠져요! 왜 그럴까요? | 하체 운동을 해서 다리가 더 굵어졌는데 계속해야 하나요? | 다이어트 중 생리 불순이 생긴 것 같아요! | 운동할 때 호흡은 어떻게 해요? | 다이어트 후 처지고 사라진 가슴~ 되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 다이어트 중에 잠이 안 와요! 운동은 언제 해야 좋을까요? |평일에는 식단을 잘 지키는데 주말에는 자꾸 무너져요. 이래도 괜찮을까요? | 하루에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나요? 무슨 운동을 해야 살이 잘 빠져요? | 영양제를 챙겨 먹어야 하나요?유튜브 100만 뷰, 인스타그램 30만 팔로우 홈트계 본좌, 스미가 나타났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스미, 그녀의 홈트는 무엇이 다른가? 다이어터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솔직한 운동 팁 ‘난 지금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있어!’라는 어렴풋한 생각만으로는 절대로 살을 뺄 수가 없다. 설사 살을 빼더라도 그것을 유지하기는 더욱 힘들다. 다이어트는 왜, 성공하기도 힘들고, 성공했다고 한들 유지조차 쉽지 않을까! 혼자서도 도전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용기와 위로를 건네주는 다이어트, 성공과 그 유지를 책임지는 다이어트, 스미홈트만의 장점이다. <스미홈트> 책에서는 다이어트 식단뿐만 아니라 초급자와 일반인을 구분한 운동법, 부위별 동작, 운동 루틴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 자신의 몸에 맞춰 꾸준히 계획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스미홈트'를 선택하자! 정말 아이 둘 키우는 엄마 맞나요? 미국 유학 중에 재미교포인 남편을 만나 어린 나이에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첫째의 출산 후 자연스럽게 몸이 예전으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쉽게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무렵, 둘째가 생겼다. 두 번의 출산으로 인해 뱃살은 늘어나고 옆구리와 팔뚝은 더욱 굵어졌다. 인터넷으로 유명하다는 다이어트를 모두 시도해보았지만 언제나 작심삼일, 아니면 요요, 심지어 탈모까지 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을 내며 신경질적으로 변했다. 그러한 시간을 보내다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각종 다이어트 정보와 사람들의 성공 후기를 모아 식단을 분석하고 운동법을 공부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식단과 운동방법을 발견하고, 혼자 집에서 꾸준히 실행하기 시작했다. 스미홈트와 스미 식단은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정말 이렇게 먹어도 되나요? 다른 다이어트 식단과는 달리 스미 식단은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을 권한다. 단, 아침과 저녁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간단식, 점심 한 끼는 자유식! 즉, "다이어트식 2, 자유식1, 간식1"을 규칙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을 먹으며 운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지옥 같이 느껴진다. 그러다 보면 ‘굳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을 빼야 하나?’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게 된다. 그래서 스미는 음식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먹으며 꾸준히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였고, 책 속에 상세하게 담았다. 아침, 점심, 저녁 추천 식단뿐만 아니라 물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어서, 스미홈트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다 보면 어느새 다이어트를 즐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말 따라만 해도 성공할 수 있나요? 그동안 스미는 본인이 알고 있던 다이어트 팁과 노하우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꾸준히 공유해왔다. 육아와 살림만 하던 평범한 아이 둘 엄마 스미를 따라서 하나둘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현재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보내며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동영상은 30분~1시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스미가 함께 운동을 해주고 있어서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된다. 그 덕분에 유튜브 스미홈트 동영상은 누적합계 100만 뷰가 넘는다. 30만 명의 팔로우가 있는 인스타그램에서는 사람들이 궁금한 것들을 언제나 친절하게 답해주어서 '가장 진정성 있는 홈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책에는 스미가 동영상이나 SNS에서는 차마 풀어내지 못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동작 설명, 운동 루틴 등을 보기 좋게 구성하였다. 정말 운동과 식단조절을 열심히 하는데 살이 빠질 기미가 전혀 안 보이나요? 그렇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아마 처한 환경에 따라서, 또 찌운 살과 가지고 있던 나쁜 습관의 정도에 따라서, 사람마다 살이 빠지는 속도는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확실한 건 정말로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식단조절로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면, 몸은 정말 그에 맞는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번에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날씬하고 건강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길 바랄게요. 다이어트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면 모든 사람이 다 성공했겠죠.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그 성공이 대단한 거예요. 그 대단한 일을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모든 여자들 파이팅이에요! 사람들이 저마다 갖는 가치는 매우 다양해요. 자신의 생각이 항상 정답인 게 아니고, 상대방이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틀린 것도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말이나 생각을 신경 쓰지 마세요. 여러분 또한, 날씬한 친구가 적게 먹고 운동을 하든, 뚱뚱한 친구가 많이 먹고 운동을 안 하든 다른 사람 신경도 쓰지 말고요. 그 사람도 그 사람 나름대로 자신만의 가치가 있을 테니까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것을 얻기 위해 본인이 어떤 노력을 하는지가 남들의 시선보다 훨씬 더 중요해요.
초판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더스토리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장한 (옮긴이)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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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장한 (옮긴이)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소설이자 그의 사상의 집대성이며 미래에 대한 예언서이다. 세계 문학에 우뚝 솟은 최고의 고전으로서 치밀한 구성과 심오한 사상,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의 표면적 이야기는 카라마조프 가문의 불행하고 비극적인 연대기이다. 하지만 이 범속한 가정사의 이면에는 인간 영혼의 무한한 다양성과 존재론적 의문, 인간 욕망과 도덕률의 충돌, 신과 인간의 관계, 인간 자유의 양면성 등 존재론적이고 철학적인 문제에 대한 작가의 깊은 통찰이 들어 있다. 1권은 전체 4부 중에서 1,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소설의 백미로 꼽히는 2부 5편의 5번째 대심문관은 신이 도스토옙스키의 손을 빌려 직접 서술한 내용이라고 평가될 만큼 철학과 사상이 집대성된 부분이다.지은이로부터제1부제1편 | 어느 집안의 역사1.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2. 맏아들을 내쫓다3. 재혼과 두 아들4. 셋째 아들 알료샤5. 장로들 제2편 | 부적절한 모임1. 수도원에 도착하다2. 늙은 어릿광대3. 믿음이 깊은 시골 아낙네들 4. 믿음이 약한 귀부인5. 아멘, 아멘! 6.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7. 야심이 강한 신학생8. 추문 제3편 | 음탕한 사람들 1. 하인 방에서2. 리자베타 스메르자시차야3. 뜨거운 마음의 고백, 시의 형식으로4. 뜨거운 마음의 고백, 일화의 형식으로5. 뜨거운 마음의 고백, 나락으로 떨어지다6. 스메르자코프 7. 논쟁 8. 코냑을 마시며9. 음탕한 사람들10. 두 여자가 한자리에11. 또 하나의 짓밟힌 명예제2부제4편 | 착란1. 페라폰트 신부2. 아버지의 집에서3. 초등학생들과 함께4. 호흘라코바 부인의 집에서5. 객실에서의 파국6. 오두막에서의 착란7. 신선한 공기 속에서제5편 | 찬성과 반대1. 약혼2. 기타를 든 스메르자코프3. 서로를 알게 되는 형제4. 반역5. 대심문관6. 아직은 몹시 막연하지만7. 현명한 사람과 나누는 이야기는 즐겁다제6편 | 러시아의 수도사1. 조시마 장로와 그의 손님들2. 조시마 장로의 전기에서3. 조시마 장로의 담화와 설교 중에서188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1》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출간“견딜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시련이 있을 때, 도스토옙스키를 읽어라.”_헤르만 헤세“세상의 모든 책을 불살라도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은 남겨야 한다.”_레프 톨스토이신과 종교, 삶과 죽음, 사랑과 욕망 등 인간 내면의 본질적 문제를 파헤친 도스토옙스키 최후의 걸작!대문호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세상의 모든 책을 불살라도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은 남겨야 한다.” _톨스토이《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소설이자 그의 사상의 집대성이며 미래에 대한 예언서이다. 세계 문학에 우뚝 솟은 최고의 고전으로서 치밀한 구성과 심오한 사상,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의 표면적 이야기는 카라마조프 가문의 불행하고 비극적인 연대기이다. 하지만 이 범속한 가정사의 이면에는 인간 영혼의 무한한 다양성과 존재론적 의문, 인간 욕망과 도덕률의 충돌, 신과 인간의 관계, 인간 자유의 양면성 등 존재론적이고 철학적인 문제에 대한 작가의 깊은 통찰이 들어 있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1》은 전체 4부 중에서 1,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소설의 백미로 꼽히는 2부 5편의 5번째 대심문관은 신이 도스토옙스키의 손을 빌려 직접 서술한 내용이라고 평가될 만큼 철학과 사상이 집대성된 부분이다. 세계 문학에 우뚝 솟은 고전 오스트리아의 전기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는 ‘도스토옙스키는 문학의 한계를 뛰어넘은 작가들 중에서 가장 위대하다. 이 열정적이고 비정상적인 사람처럼 인간 영혼의 드넓은 신세계를 발견한 사람은 없다’라고 말했다. 잔인한 천재, 영혼의 투시자, 복음의 작가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도스토옙스키의 문학 세계를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굳이 표현하자면 문학의 형식을 통한 종교 철학적 인간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소설의 중심에는 언제나 신과 인간의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그에게 인간은 그 자체로 세계를 구성하는 하나의 소우주이며, 신과 우주 사이의 중개자이자 천상과 지상을 연결하는 합일적 존재이다. 인간은 신에 대한 맹신이 아닌 신에 대한 반역과 투쟁의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세계와 화해하고 조화를 모색하는 운명적 존재이다. 이러한 인간의 운명은 자유라는 필연적 고뇌를 동반하며 인간의 자유는 신의 섭리와 인간의 세속적 본성 사이의 실존적 고통의 징표이다. 이렇듯 인간의 운명과 결부된 자유의 문제는 도스토옙스키의 창작과 사상의 핵심 주제이며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가장 극명하게 잘 드러나 있다. “그런데도 죄수는 여전히 가만있는 겁니까? 상대방의 얼굴만 바라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나요?”“그야 물론 그럴 수밖에 없잖아. 어떤 경우에든.”이반은 다시 웃었다. “그리스도는 옛날에 자기가 말한 것 이외에 덧붙일 권리가 없다고 그 노인이 못 박고 있으니 말이야. 내 생각에는 바로 여기에 로마 가톨릭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이 숨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아. ‘너는 이미 모든 것을 교황에게 넘겨주지 않았느냐 말이다. 이제 모든 것이 교황 수중에 있으니, 제발 다시 나타나지 말라고. 적어도 어느 시기가 올 때까지는 방해하지 말아주게’라고 말하는 거야. 그들은 이런 뜻을 입으로만 떠드는 것이 아니라 책으로까지 쓰고 있거든. 적어도 예수회 사람들은 말이야. 나도 예수회 신학자가 쓴 책을 읽은 적이 있어. ‘도대체 너는 네가 방금 떠나온 저세상의 비밀을 우리에게 한 가지만이라도 전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대심문관은 그리스도한테 이렇게 묻고는 곧 자신이 대신 답하는 거야. ‘아니, 그럴 권리는 조금도 없어. 그건 네가 옛날에 한 말에 무엇 하나 덧붙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또한 네가 이 지상에 있을 때 그처럼 강력히 주장했던 자유를 민중에게서 빼앗아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도 그래. 네가 지금 새로이 전하려고 하는 것은 전적으로 민중의 신앙의 자유를 위협하는 것뿐이야. 왜냐하면 그것은 기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지. 그런데 민중의 신앙의 자유야말로 이미 1500년 전 당시부터 너에게 가장 귀중한 것이 아니었느냐. 나는 너희들을 자유롭게 해주기를 원하노라고 입버릇처럼 말한 것은 바로 네가 아니었느냐 말이다. 이제 너는 그들의 자유로운 모습을 보게 된 거야.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노인은 빙긋이 웃으며 이렇게 덧붙였어. 사실 우리는 이 사업을 위해 얼마나 비싼 대가를 치렀는지 모른다고.’준엄한 눈초리로 상대방을 쏘아보며 노인을 다시 말을 이었어. ‘그러나 우리는 너의 이름으로 마침내 이 사업을 완성했다. 지난 15세기 동안 우리는 이 자유를 위해 온갖 고초를 겪었으나, 이제는 그것을 완성한 거야. 견고하게 완성한 거지. 너는 견고히 완성했다고 해도 믿지를 않겠지? 너는 상냥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화를 낼 가치조차 없다는 표정이구나.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두어라. 민중은 지금 어느 때보다도 자기들이 완전한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자유를 자진해서 우리에게 바쳐준 거야. 겸손하게 우리의 발밑에다가 그것을 다 바쳤다고. 그리고 그걸 완성한 건 바로 우리란 말이다. 네가 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자유가 아니었을 테지!’”_ <대심문관> 중에서 “그럼, 형님은 나를 무척 만나고 싶어 하셨군요.”“물론이지. 나는 너와 친해지고 싶어. 그리고 나라는 인간을 올바로 알려준 다음 이곳을 떠나고 싶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은 이별 직전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지난 석 달 동안 네가 나를 어떤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는지 나도 잘 안단다. 네 눈 속에는 뭔가 끊임없는 기대가 서려 있었어. 나는 그걸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고 그래서 너를 가까이 할 수 없었던 거야. 그러나 그러는 사이에 나도 너를 존경하게 됐어. 젊은 녀석이 제법 확고하고 건실하구나 하고 생각했지. 알료샤, 나는 지금 웃으며 말하고 있지만 진심이야. 사실 너는 확고하고 의젓한 사람이야. 그렇지 않니? 나는 확고하게 버티는 인간을 좋아해. 비록 그 입장이 어떻든, 그리고 그 사람이 너 같은 애송이라도 말이야. 나중에는 무엇을 기대하는 것 같은 너의 눈도 오히려 좋아졌어. 너도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나를 좋아한다고 느꼈는데, 그렇지 않니? 알료샤?”“당연히 좋아하죠. 드미트리 형님은 이반 형님이 ‘무덤’이라고 말하지만 나라면 이반 형님을 ‘수수께끼’라고 말하겠어요. 지금도 형님은 나에게 수수께끼 같은 존재지만, 오늘 아침부터 그 수수께끼가 조금은 풀린 것 같네요.”“대체 그게 무슨 말이냐?”이반이 웃었다.“화를 내시진 않겠죠?”알료샤도 따라 웃었다._ <서로를 알게 되는 형제> 중에서
마음속 한 구절
바람이불어오는곳 / 제임스 뉴먼 그레이 (지은이)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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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맘 베타맘 : 엄마들의 교육전쟁
노마드북스 / 장윤정 글 /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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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장윤정 글
SBS스페셜 \'알파맘 VS 베타맘, 당신의 선택은?\'에 나왔던 알파맘과 베타맘에 대한 논쟁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자녀교육에 기업, 경영적 요소를 가미해 효율성을 추구하는 엄마인 \'알파맘\'과 자녀에게 자유를 주고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게 하는 \'베타맘\'에 대해 실제 교육방식을 담았다. 방송을 통해 미처 다루지 못한 엄마들의 진지하고 진솔한 고민을 함께 엮고, 서로 다른 교육방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상세히 살펴본다. 사회, 경제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니는 알파맘으로 \'유아용품계의 얼리어답터, 완벽한 맞춤식단을 짜는 엄마, 엄마 선생님\'등 대표적 알파맘의 다양한 노하우를 싣고 있고, 알파맘의 교육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아이를 산촌학교에 보내는 엄마, 공동육아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등 독특한 교육방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책을 통해 어떤 것이 올바른 교육방법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Part 1 알파맘 1장 슈퍼맘을 능가하는 엄마들의 등장 - 알파맘, 그들은 누구인가? 1. 알파걸, 알파맘이 되다 2. 엄마라는 이름의 당당한 알파맘 파워 2장 한국에 불어온 알파맘 열풍 - 한국의 알파맘, 그들은 누구인가? 1. 초보 엄마들의 즐겨찾기 하나 - 알파맘 블로거 젤리맘 2. 초보 엄마들의 즐겨찾기 둘 - 알파맘 블로거 마리안 3. 사교육에 맞서는 엄마표 유아교육! - 엄마는 ‘제2의 직업’이다 4. 내 아이의 완벽한 학습 매니저를 꿈꾼다 5. 아이의 인생을 디자인하는 엄마 3장 엄마들의 전쟁, 알파맘 VS 베타맘 1. 알파맘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Part 2 베타맘 1장 베타맘, 그들은 왜 알파맘이기를 거부하는가? 1. 알파맘의 질주에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2. ‘알파’의 반대편에 서다 - 베타맘 ‘트레이시’의 선택 2장 한국 사회에서 베타맘으로 살아가기 - 한국의 베타맘, 그들은 누구인가? 1. ‘알파맘’ 되기를 강요하는 사회 2. 알파맘에서 베타맘으로 - 엄마가 달라진 이유 3. 아들을 산촌으로 유학 보내다 3장 베타맘이 키운 아이들, 스스로 일어서다 1. ‘엄친딸’ 길송이 2. 배낭여행을 떠나는 아이, 이미루 - 스스로 학원을 그만두다 3. 어느 베타맘의 일기 - 엄마의 불안은 아이의 영혼을 잠식한다 Part 3 알파맘 & 베타맘 1장 알파맘 속 베타맘, 베타맘 속 알파맘 1. 어떻게 욕심을 내려놓을 것인가?대한민국 엄마들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위한 부모들의 교육전쟁! 최근 자녀의 두 가지 교육방식을 두고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SBS스페셜 『알파맘 VS 베타맘, 당신의 선택은?』이 마침내 책으로 나왔다. ‘알파맘’이란 자녀교육에 기업·경영적 요소를 가미해 효율성을 추구하는 엄마들을 일컫는 말이며, ‘베타맘’이란 자녀에게 자유를 주고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게 하는 엄마들을 말한다. SBS스페셜 『알파맘 VS 베타맘, 당신의 선택은?』에서는 이 두 가지 교육방법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과 함께 알파맘과 베타맘의 실제 교육방식을 밀착 취재하는 등 자녀교육문제에 구체적으로 접근해 많은 엄마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70년대 전업주부와 직장을 다니는 엄마들 사이에 불었던 논쟁을 ‘엄마전쟁’이라고 불렀던 것에 빗대 이들 ‘알파맘’과 ‘베타맘’을 ‘제2의 엄마전쟁(Mommy war)’이라고까지 한다. 그런데 교육열이 유난히 높은 한국에서 서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이 두 가지 엄마상은 각각 어떤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알파맘은 기존의 ‘대치동엄마’나 ‘강남엄마’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베타맘식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과연 이 살벌한 대한민국 입시전쟁에서 낙오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알파맘이든 베타맘이든 그들은 오로지 ‘아이의 행복’을 위해 깊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엄마들이란 사실이다. 이 책은 SBS스페셜 『알파맘 VS 베타맘, 당신의 선택은?』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엄마들의 진지하고 진솔한 고민을 함께 엮었다. 또한 알파맘과 베타맘들의 서로 다른 교육방식과 그들에 관한 모든 오해와 진실을 살펴보고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모색해 보고자 한다. Part 1 내 아이의 완벽한 학습매니저가 된 엄마들 Part 1에서는 알파맘이 등장하게 된 원인과 그들이 사회·경제적인 측면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다룬다. 또한 ‘한국의 알파맘’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존의 ‘대치동 엄마’, ‘강남엄마’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알파맘들의 특징을 이야기 한다. 유아용품 계의 얼리어답터이자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는 엄마 손금란씨, 내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엄선된 재료만을 고수하고 아이에게 완벽한 맞춤식단을 짜는 엄마 김성미씨, 사교육에 맞서 엄마가 직접 내 아이의 ‘엄마선생님’이 되어 지금은 회원 수 6,000명이 넘는 ‘엄마아빠표 영어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엄마 김은주씨, 아이의 학습지도 계획표부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한 문제지까지 직접 만드는 아이의 ‘학습매니저’ 김수진씨, 순수 국내파 아이를 4개 국어에 능통한 외국어 영재로 키우고 아이의 취미활동까지 효율적으로 설계하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운 엄마 임정민씨 등 한국의 대표적 알파맘들의 교육방식과 다양한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알파맘에 대한 근거 없는 오해와 루머들을 밝히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알파맘들의 진솔한 고민들도 읽어볼 수 있다. Part 2 한국사회에서 베타맘으로 살아가는 엄마들 Part 2에서는 알파맘의 교육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아이는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베타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연히 ‘엄마학교’에 갔다가 생각을 바꾸어 베타맘이 된 엄마 박미경씨, 온몸으로 세상을 배우게 하기 위해 아이를 산촌학교로 유학 보낸 엄마 한지원씨, 학원순례대신 지구촌 투어를 통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과서를 만나게 한 엄마 김연숙씨, 대안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교사이자 자신의 자녀들도 공동육아를 통해 키우고 있으며 내년에 산촌유학센터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는 베타맘 정수진씨의 고민 등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또한 학원에 보내기보다는 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별다른 사교육 없이도 아이를 영재로 키운 어느 부모의 이야기 등 한국의 베타맘들이 생각하는 교육방식과 한국의 입시지옥 경쟁에서 느끼는 엄마들의 솔직한 갈등이 잘 드러나고 있다. 또한 베타맘들에 대한 잘못된 시선을 바로잡고, 엄마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베타맘들의 생각도 읽어볼 수 있다. Part 3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다 Part 3에서는 알파맘과 베타맘의 두 가지 교육방식을 통해 과연 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자녀교육에 대한 원칙과 철학을 어떻게 세워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만화로 독파하는 인간실격
신원문화사 / 다자이 오사무 지음, 버라이어티 아트워크스 그림, 유민선 옮김, 백진희 해설 /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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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지음, 버라이어티 아트워크스 그림, 유민선 옮김, 백진희 해설
세계문학의 정수를 30분 만에 독파하는 즐거움 각종 시험 및 논술 구술에 자주 출제되는 작품을 만화로 쉽게 재미있게!!‘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는 , , , , 등 누구나 제목은 알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분량이 너무 많아서, 어려워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좀처럼 완독하기 힘든 세계문학의 정수를 만화책 1권으로 충실히 정리하고 있다. 따라서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는 각종 시험 및 논술 구술에 자주 출제되는 동서양의 세계명작 전체를 충실하게 만화로 그려내고 있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특히 각 권의 말미 부분에는 현직 중학교 국어, 영어, 일본어 담당 교사들의 자세한 작가 및 작품에 대한 해설이 붙어 있어 성인 독자는 물론 초중고교생 독자들의 각종 시험 및 논술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며 현재 25권까지의 기획이 완료되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만화대국 일본에서 검증받은 수준 높은 작품 내용‘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는 이번에 한국에서 5권이 발간되기 전 이미 일본에서 검증을 받은 도서다. 일본 아마존을 비롯하여 각종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있으며 출간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누계 30만 부라는 세계문학 관련 도서로는 보기 드문 판매고도 세우고 있다. 실제로 일본의 각종 인터넷 서점 서평을 살펴보면 성인 독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에 대한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을 처음 읽는 독자는 물론이고 각 권의 완역본을 이미 읽은 독자들 역시 작품의 높은 수준에 감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번 한국에서 출간되는 책에는 각 권 말미에 현직 중학교 교사들이 작품에 대한 자세한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주고 있고, 작가의 생애에 대한 소개 및 분석을 덧붙이고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러한 작품해설은 비단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으로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문학 작품 전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앞으로도 계속 문학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네모네모 로직 Vol.6
제우미디어 / 테츠야 니시오 엮음 /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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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
취미,실용
테츠야 니시오 엮음
세계 문화 여행 : 독일
시그마북스 / 배리 토말린 (지은이), 박수철 (옮긴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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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배리 토말린 (지은이), 박수철 (옮긴이)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 독일 편. 잘 몰랐던, 독일의 진짜 모습을 알려주는 가이드. 독일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독일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독일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독일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독일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독일 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 기후 역사적 개관 오늘날의 독일인 독일의 도시들 정부 미국의 영향 유로존 유럽의 난민 위기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질서가 있어야 한다 명확성 문화와 교육 진실성과 책임감 책임감 직업윤리 권위와 신분 사적인 자리와 공적인 자리 사회적 응집력과 관용성 코로나19 03 관습과 전통 각종 축제와 경축일 연례 견본시장 가족 행사 역사적 기념행사 종교 04 친구 사귀기 직장생활과 사교생활 인사말 ‘너’와 ‘당신’ 상점에서의 인사말 외국인에 대한 태도 클럽 활동 손님 초대 손님 접대 선물하기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05 일상생활 고향 생태의식 생활 여건 신분 증명 일상생활과 일과 한계와 경계 킨더, 퀴헤, 키르헤 학교와 수업 텔레비전과 라디오 불만 표시 단골손님입니까? 생활방식의 변화 06 여가생활 쇼핑 일요일 휴무 은행 식당, 음식, 음료 여가 고급문화 대중문화 시골에서의 기분전환 스포츠 07 여행과 건강, 그리고 안전 적발되거나 사고를 냈을 때 음주운전 자동차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무단횡단 기차 지역 교통 숙소 건강과 안전 08 비즈니스 현황 사무실 예절과 관례 경영 방식 여성의 경영 참여 리더십과 의사결정 직장 평의회 발표 및 경청 방식 회의와 협상 방식 팀워크와 이견 조정 독일의 경제적 우위 유비무환 09 의사소통 언어 의사소통 방식 번역의 함정 진지함과 유머 분석과 세부사항 명예 대화 신체언어 연락 전화 우편 첨단기술 결론 참고문헌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 더 원만하게 맺으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터키,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싱가포르, 모로코,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총 25편이 출간되었다. 독일, 질서를 근본 가치로 여기고 행동하는 나라 독일은 같은 G7 국가인 미국이나 영국과는 무척 다르게 움직이는 강국이다. 역사가 약 1000년이 넘지만, ‘독일’이라는 국민국가 역사는 비교적 짧다. 단일 정치적 실체가 갖춰진 것도 프로이센의 빌헬름 1세 시절 오토 폰 비스마르크에 의해 통일된 1871년이었다. 독일은 우리의 상상과 달리 훨씬 상냥하고 다양하며 독특한 개성이 있다. 이는 1997년 영국 주독일 대사로 있었던 크리스토퍼 메이어가 2003년 은퇴하면서 발표한 고별사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이곳은 복잡하고 다층적인 나라입니다. 저는 독일의 11개 주를 방문했지만, 수박 겉핥기에 머물렀을 뿐입니다. 독일에는 놀라운 다양성과 지역적 차이가 있습니다. 마치 복잡한 비례대표제에 더해 스코틀랜드가 16개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케케묵은 보수주의가 아주 급진적이고 무정부주의적인 경향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흔히 ‘독일’ ‘독일인’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전형적인 모습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독일이라고 하면 ‘효율과 조직화’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의외로 독일인은 효율과 조직화 측면이 아니라 질서의 측면에서 생각한다. 효율과 조직화는 독일인이 질서를 모색하는 과정의 부산물이다. ‘질서’야말로 독일인들의 근본 가치이고 행동의 근간이다. 독일은 다른 나라에는 없는 특유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이 있다. 또한 독일인은 확고한 사회적 책임감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안정적이고 조화롭게 생활하기 위해 사회적 규범을 지키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독일 혹은 독일만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관광이든 사업이든 독일을 방문하게 된다면, 독일인들의 행동양식과 가치관이 무엇인지, 어떤 행위를 해야 선의와 환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알아두면 좋다. 『세계 문화 여행_독일』은 그러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다양성, 창의성, 문화적 풍요로움을 갖춘 유럽 심장부의 나라 독일을 좀 더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독일연방공화국은 유럽 대륙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면적은 35만 7,022㎢이고, 인구는 8,300만 명이다. 유럽연합의 맹주인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큰 나라는 아니지만, 생활하거나 일하거나 구경하기에 좋은 아름답고 다채롭고 매력적인 곳이다. 독일의 학자, 과학자, 예술가, 음악가, 작가, 철학자, 정치가는 유럽 문화와 현대인의 사고방식 및 행동양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_1장 영토와 국민 독일이라는 나라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말 중에는 효율과 조직화가 있을 것이다. 효율과 조직화는 우리가 흔히 국민성과 연관시키는 용어가 아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독일이라고 하면 효율과 조직화가 생각날까? 이런 인식은 어디서 생긴 것일까? 독일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어디서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잘 정돈되고 짜임새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독일인들은 효율과 조직화의 측면에서 사고하지 않는다. 그들은 질서의 측면에서 생각한다.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독일에서는 주마다 다양한 주요 축제와 경축일이 있다. 모든 주에서 지키는 국가 공휴일은 9개이고, 주로 가톨릭교를 믿는 몇몇 주에서만 따르는 공휴일도 있다. 가장 중요한 명절은 크리스마스다. 그리스도 탄생을 기념하는 날인 12월 25일 이전 몇 주 동안 도시나 마을의 중심지에는 장식물, 음식, 포도주 따위를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린다._3장 관습과 전통
요한계시록으로 정면돌파
기독교포털뉴스 / 김주원 (지은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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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지은이)
신천지, 안상홍 증인회, JMS, 구원파, 안식교, 신옥주, 이재록 등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이 어떻게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지 보여준 다음 정통교회의 바른 해석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저자는 과연 요한계시록을 어떤 책이라고 설명할까? 저자는 한마디로 정의한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모든 교회에게 소망을 주는 복음이라고. 저자는 이 전제를 갖고 요한계시록 22장까지 각 장에서 주제 하나씩을 정했다. 총 22가지 주제가 나왔다. 1장에서 구름타고 오시리라, 2장과 3장에서 흰돌과 이기는 자, 4장에서 24장로, 5장에서 새노래··· 13장에서 666, 14장에서 14만 4천 ···21장에서 새하늘 새땅, 22장에서 생명나무 등이다.Ⅰ부: 요한계시록을 정탐하라! 1. 이단 교주의 말이 계시일까? 2. 계시란 무엇인가? 3. 예언서 아닌가요? 4. 장르를 아시나요? 5. 어떤 요한일까? Ⅱ부: 요한계시록으로 정면 돌파하라! 1. 구름을 타고 오리시라(요한계시록 1장) 2. 흰 돌(요한계시록 2장) 3. 이기는 자(요한계시록 3장) 4. 이십사 장로(요한계시록 4장) 5. 새 노래(요한계시록 5장) 6. 일곱(요한계시록 6장) 7. 해 돋는데(요한계시록 7장) 8. 독수리(요한계시록 8장) 9. 삼분의 일(요한계시록 9장) 10. 작은 두루마리(요한계시록 10장) 11. 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두 촛대(요한계시록 11장) 12, 해를 옷 입은 한 여자(요한계시록 12장) 13. 육백육십육(요한계시록 13장) 14. 십사만 사천(요한계시록 14장) 15. 유리바다(요한계시록 15장) 16. 아마겟돈(요한계시록 16장) 17. 바벨론(요한계시록 17장) 18.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요한계시록 18장) 19. 청함을 받은 자들(요한계시록 19장) 20. 첫째 부활(요한계시록 20장) 21. 새 하늘과 새 땅(요한계시록 21장) 22. 생명나무(요한계시록 22장) Ⅲ부: 요한계시록으로 교회를 섬기라! 1. 목회자는 고민한다 2. 솔직하면 답이 보인다 3. 퍼즐 조각을 하나로 맞추다 부록 1.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 2. 회개하라 3. 하나님의 구원<이단대처를 위한 요한계시록으로 정면돌파>(이하 요한계시록으로 정면돌파)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천지, 안상홍 증인회, JMS, 구원파, 안식교, 신옥주, 이재록 등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이 어떻게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지 보여준 다음 정통교회의 바른 해석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는 점이다. “이게 하얀 색이에요!”라는 말보다 검은색을 옆에 놓고 비교하며 하얀 색을 설명하면 사람들은 훨씬 선명하고 명확하게 이해한다. <요한계시록으로 정면돌파>는 이런 특징을 매우 충실히 따랐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과연 요한계시록을 어떤 책이라고 설명할까? 저자는 한마디로 정의한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모든 교회에게 소망을 주는 복음이라고. 저자는 이 전제를 갖고 요한계시록 22장까지 각 장에서 주제 하나씩을 정했다. 총 22가지 주제가 나왔다. 1장에서 구름타고 오시리라, 2장과 3장에서 흰돌과 이기는 자, 4장에서 24장로, 5장에서 새노래··· 13장에서 666, 14장에서 14만 4천 ···21장에서 새하늘 새땅, 22장에서 생명나무 등이다. 이렇게 각 장에서 한가지 주제를 정한 후 이단들의 해석과 정통교회의 해석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서 기술했다. 각 이단들의 주장은 그들이 직접 펴낸 책과 동영상을 직접적으로 인용했다. 이를 통해 요한계시록의 올바른 해석과 난제풀이는 물론 성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44,000, 666, 이기는 자, 두증인, 두 감람나무 등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지를 속 시원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공포감을 가진 사람들,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성도들에게 쉽게 설교 하고 싶은 목회자들, 이단들은 요한계시록을 설명해주는데 왜 정통교회는 안하느냐고 불만을 가진 성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잇 스타일 : 시크한 여자들의 스타일링 & 쇼핑 노하우
넥서스 / 이선배 글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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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선배 글
스타일리시해지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나’다운 것이다.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의 비밀은 스타일에 대한 열정과 센스, 그리고 간단한 기본법칙이다.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체형, 얼굴형, 톤에 따라 나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찾아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 즉 ‘진짜 내 스타일’을 찾는 것, 그것이 곧 누구나 따라하고 싶은 ‘잇 스타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나만의 스타일리스트처럼 내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분석해주고 도와준다. 여러 가지 타입별 체크리스트들로 먼저 나 자신을 분석해본 다음, 자신의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몇 가지 공식들, 10분 만에 스타일리시해지는 법 등을 소개해 스타일 감각과 똑똑한 쇼핑 노하우를 키울 수 있도록 했다. ● 프롤로그 ‘잇 스타일’이란 당신의 ‘진짜 스타일’이다 Part 1. 난 왜 스타일리시하지 않을까? _스타일링 기본 법칙 입을 옷이 없다고? 부족한 건 옷이 아니라 센스 80%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20%의 베이식 아이템 체형과 피팅의 한 끝 차이가 스타일을 좌우한다 마법 같은 체형 커버, 몇 가지 공식을 알자 톤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패션에 영감을 주는 영화 Best 7 Part 2. 똑같은 옷도 스타일리시하게 _스타일링의 기술 ‘The Style’, 스타일의 클래식을 알자 블랙을 ‘진짜’ 잘 입는 법 센스는 스타일리시하다, TPO에 맞는 스타일링 스타일 아이콘이 특별한 이유, 믹스 앤 매치의 기술 연예인보다 잘나가는 셀레브리티의 스타일링 팁 옷 1백 벌보다 막강한 액세서리 10개 명품과 싸구려의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라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분장이 아닌 화장을 하라 시크한 헤어스타일의 비밀 10분 만에 스타일리시해지는 법 패션 잡지, 뭘 볼까? Part 3. 싸게, 쿨하게 쇼핑하기 _쇼퍼홀릭의 쇼핑 테크닉 어디에 얼마를 투자할까? 스타일별 쇼핑 플랜 두 번 생각해야 할 쇼핑 장소, 백화점, 부티크, 편집 매장 카드 값이 무섭다고? 사면서 아끼기 월드 와이드 인터넷 쇼핑의 고수 되기 안테나를 펼쳐야 할 해외 쇼핑몰 아웃렛 쇼핑에서 살아남기 세계의 아웃렛 1백만 원을 쓰게 하는 마력, 프리미엄 진 가죽을 알면 십 년이 즐겁다 제대로 된 가죽 가방 하나 고르기 잇 백, 그것은 악마의 유혹 마놀로 블라닉에서 나인 웨스트까지, 행복한 구두 쇼핑 손목 위의 예술품, 명품 시계 알기 명품 화장품, 합리적 가격에 사기 명품이 튼튼해? 세 배는 연약해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 옷의 정리 Part 4. 당신과 당신의 남자 _그를 위한 스타일링 팁 세련된 남자의 옷장 만들기 평범남에서 ‘간지남’으로 20%만 바꿔라 똑똑한 남자의 쇼핑 플레이스 키스하고 싶다! 깔끔하고 예쁜 남자와 남자는 예쁜 옷을 좋아해 남자의 스타일 아이콘 ● 에필로그 스타일리시해지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것 ● 부록 패션&뷰티 용어 | 세계의 오리지널 ● 프롤로그 ‘잇 스타일’이란 당신의 ‘진짜 스타일’이다
10시간 만에 끝내는 스피드 조직신학
홍성사 / 정성욱 지음 /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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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정성욱 지음
특강 1 하나님에 대하여 특강 2 사람과 죄에 대하여 특강 3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하여 특강 4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특강 5 성령님에 대하여 특강 6 구원에 대하여 특강 7 교회에 대하여 특강 8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에 대하여 특강 9 인생과 역사의 종말에 대하여 특강10 이단과 다른 종교들에 대하여
프랑스 요리 교실
시트롱마카롱 / 기욤 고메즈 (지은이), 강현정 (옮긴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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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롱마카롱
건강,요리
기욤 고메즈 (지은이), 강현정 (옮긴이)
프랑스 최연소 국가 요리 명장에 오른 이후 최연소 엘리제궁의 요리사가 된 프랑스 최고의 셰프 기욤 고메즈가 프랑스 요리를 총망라하는 책을 펴냈다. 책에는 프랑스 요리의 기본 테크닉은 물론이고 3,000여 장의 상세 사진과 함께 총 78가지 엄선된 요리가 소개된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레시피마다 각 요리 과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으며 셰프의 노하우, 꼼꼼한 조건, 자신만의 요령와 팁도 함께 공개하고 있다.서문 9 기본 주방도구 14 개요 17 애피타이저 23 푸아그라/ 무화과를 곁들인 푸아그라 로스트/ 파테 앙 크루트/ 키슈 로렌/ 콩테 치즈 수플레/ 아스파라거스/ 딜 마리네이드 연어/ 파리식 랍스터 요리/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정어리 튀김/ 샴페인 사바용을 얹은 민물가재/ 바질 향 가리비살 튀김/ 마리니에르 홍합찜/ 리옹식 강꼬치고기 크넬/ 뫼레트 에그/ 미모사 에그/ 생크림 코코트 에그/ 허브를 넣은 롤 오믈렛/ 시골풍 수프/ 뒤바리 블루테 수프/ 구슬 모양 채소를 넣은 비프 콩소메/ ‘엘리제’ 송로버섯 수프 생선 121 속을 채운 농어 소금 크러스트 구이/ 샴페인에 브레이징한 대문짝넙치/ 버섯 셀을 채워 익힌 서대/ 연어 쿨리비악/ 프로방스식 속을 채운 노랑촉수/ 부야베스/ ‘엘리제’ 가리비 요리 가금육 159 로스트 치킨/ 풀 오 포/ 닭고기 쇼 프루아/ 스파이스 캐러멜 소스 오리 가슴살/ 미국식 메추리구이/ 푸아그라를 넣은 비둘기 쇼송/ 토마토를 넣은 토끼고기 프리카세 육류 195 뵈프 부르기뇽/ 포토푀 ‘그랑 클라시크’/ 포도나무 가지 훈연 소 립아이/ 코르나 와인에 조린 소 볼살/ 옛날식 송아지 블랑케트/ 브레이징한 송아지 포피에트/ 꿀에 조린 송아지 정강이/ 당근을 곁들인 송아지 뼈 등심 랙/바삭하게 지진 송아지 흉선/모렐 버섯을 곁들인 송아지 흉선/ 7시간 익힌 양 뒷다리 요리/ 속을 채운 사보이양배추/ 견과류를 넣어 조린 돼지 목심/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인 돼지 볼살/ 속을 채운 미니 채소 모둠 채소, 가니시 275 폼 수플레/ 엘리제식 감자 파이/ 폼 퓌레/ 그라탱 도피누아/ 그라탱처럼 구운 감자 뇨키/ 생 파스타/ 필라프 라이스/ 바삭하게 지진 폴렌타/ 채소 아크라/ 채소 바얄디 / 브레이징한 양상추/ 양송이버섯 마카롱/ 미니 포르치니버섯 볶음 곁들임, 소스 337 홈메이드 블리니스/ 처트니/ 마요네즈/ 홀랜다이즈 소스/ 베아르네즈 소스/ 보르들레즈 소스 / 베샤멜 소스/ 뵈르 블랑 소스 디저트 367 아르마냑에 절인 건자두/ 라이스 푸딩/ 초콜릿 무스/ 퐁당 쇼콜라/ 초콜릿 수플레/ 오렌지 머랭 수플레 기본 테크닉 391 기본 준비 작업/ 허브와 채소/ 생선 / 육류/ 가금류/ 각종 육수/ 기타 냅킨 접기 439 부록 449프랑스 엘리제궁 요리사가 공개하는 프랑스 요리의 모든 것 프랑스 최연소 국가 요리 명장에 오른 이후 최연소 엘리제궁의 요리사가 된 프랑스 최고의 셰프 기욤 고메즈가 프랑스 요리를 총망라하는 책을 펴냈다. 요리에 관심 있는 미식가라면 누구나 소장해야 할 필독서. 책에는 프랑스 요리의 기본 테크닉은 물론이고 3,000여 장의 상세 사진과 함께 총 78가지 엄선된 요리가 소개된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레시피마다 각 요리 과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으며 셰프의 노하우, 꼼꼼한 조건, 자신만의 요령와 팁도 함께 공개하고 있다.
음악이 멈춘 순간 진짜 음악이 시작된다
21세기북스 / 오희숙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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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오희숙 (지은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음악이 멈춘 순간 진짜 음악이 시작된다』는 서울대학교 교육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오희숙 교수가 쓴 책으로, 음악이 주는 감동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소리’에 담긴 아름다움과 가치를 연구해온 그의 치열하고도 세밀한 탐구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는 “음악가가 되면 될수록 더욱 철학자가 된다”고 주장한 니체를 포함해 플라톤, 쇼펜하우어, 아도르노 등 음악 이면에 담긴 철학 세계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아름운 선율과 함께 펼쳐진다.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음악, 사유의 날개를 달다 1부 음악은 어디에나 있다 음악은 들을 수 없는 것을 듣게 한다_ 드뷔시의 과 모방미학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사로잡는가 - 비탈리의 와 감정미학 음악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 모차르트의 과 음악적 시간성 음악, 말보다 더 유창한 - 슈베르트의 와 음악적 언어성 음악은 천재의 산물인가? - 파가니니의 와 천재미학 2부 음악에는 철학이 있다 음악이 세계의 본질을 말할 수 있을까? - 말러의 과 쇼펜하우어의 음악철학 삶을 긍정하려면 음악이 필요하다 - 슈트라우스의 와 니체의 음악철학 음악은 진리를 드러내는 예술인가? - 쇤베르크의 와 아도르노의 음악철학 3부 음악은 결국 사회를 품는다 음악과 사회, 그 다이나믹한 관계 - BTS의 과 리얼리즘 미학 음악의 진보는 어디로 향하는가? - 크라이들러의 와 현대음악의 미학 음악은 수학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 AI 작곡가 이봄의 와 음악의 수학적 성격 글로벌 시대의 크로스오버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이날치의 와 상호문화성 미학 나가는 글 음악은 언제나 나에게 말을 건넨다 주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플라톤부터 BTS까지, 음악 이면에 담긴 철학 세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음악이 멈춘 순간 진짜 음악이 시작된다』는 서울대학교 교육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오희숙 교수가 쓴 책으로, 음악이 주는 감동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소리’에 담긴 아름다움과 가치를 연구해온 그의 치열하고도 세밀한 탐구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는 “음악가가 되면 될수록 더욱 철학자가 된다”고 주장한 니체를 포함해 플라톤, 쇼펜하우어, 아도르노 등 음악 이면에 담긴 철학 세계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아름운 선율과 함께 펼쳐진다. ☞ '유니브스타'를 유튜브 · 강연 · 팟캐스트로 만나보세요! ▶ 강연 book21.com/lecture ▶ 유튜브 youtube.com/유니브스타 ▶ 오디오클립 audioclip.naver.com/channels/345 ▶ 팟빵 www.podbbang.com/ch/14808 ▶ 포스트 post.naver.com/21c_sgmk “음악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다!” 음악과 철학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세밀하고도 찬란한 지식의 대향연!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음악’은 개념이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세계의 가장 내밀한 본질을 제시한다. 또한 니체는 “삶을 긍정하려면 음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음악은 의지의 언어”라 했다. 나아가 “진리의 구현은 음악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한 아도르노까지, 음악에 대한 철학적 사유는 오랜 역사 속에서 다양하게 나타났고, 음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음악이 정신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까요? 사유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것을?”이라는 니체의 말처럼 이 책은 ‘음악은 어떻게 감정을 사로잡는가’, ‘음악은 천재의 산물인가?’, ‘음악이 세계의 본질을 드러낼 수 있는가’ 등 음악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과 논점을 제시하고, 음악과 철학을 넘나들며 인문학적 사고의 폭을 넓힌다. 음악은 소리의 예술, 그 이상의 무언가라는 저자의 말처럼 음악 이면에 펼쳐지는 철학을 탐구함으로써 음악으로 사유의 날개를 펼치는 아름다운 경험을 시작해보자. “들리는 멜로디는 아름답지만, 들리지 않는 멜로디는 더욱 아름답다!” 음악은 소리의 예술이다.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는 순간 마음에서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며 우리는 감동을 느낀다. 그러나 시인 키이츠는 말한다. “들리는 멜로디는 아름답지만, 들리지 않는 멜로디가 더욱 아름답다”라고. 소리는 순간에 사라진다. 그리고 소리가 사라진 뒤 비로소 더욱 풍부한 세계가 펼쳐진다. 음악이 멈춘 순간 진짜 음악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소리 이면의 음악, 그 속에 존재하는 철학 세계를 탐구한다. 음악에 대한 철학적 사유는 오랜 역사 속에서 나타났고, 그 철학들은 음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 천체음악론이 음악의 감각적 특성 이면에 담긴 의미를 드러내는 형이상학적 접근의 출발이 되었다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의는 음악의 의미를 확고히 해준 ‘모방미학’과 ‘감정미학’의 초석이 되었다. 또한 자신의 철학적 체계에 근거하여 음악을 논한 칸트, 헤겔, 쉘링, 쇼펜하우어, 니체, 아도르노, 하이데거, 가다머 등 철학자들의 관점은 음악미학의 중요한 토대를 형성했다. 『판단력 비판』에 나타난 칸트의 사상이 음악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절대음악 미학의 기반이 되었다면,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에 나타난 미학적 사상은 음악에 확고한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였다. 더 나아가 진리의 세계는 심미적 사유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본 아도르노는 음악의 위상을 더욱 높은 위치로 끌어 올렸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음악 전반에 영향을 미친 철학적 사상을 살펴보며 드뷔시의 부터 BTS의 까지 한 곡 한 곡에 담긴 인문학적 배경을 들려줌으로써 보다 풍부하고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가능케 한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인문학적 사유의 날개를 달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드뷔시, 비탈리, 모차르트, 슈베르트, 파가니니 등의 작곡가의 곡들을 통해 모방미학과 감정미학, 또 음악적 시간성과 천재성에 대해 살펴본다. 2부에서는 말러와 슈트라우스, 쇤베르크의 곡들과 함께 그 속에 담긴 쇼펜하우어, 니체, 아도르노의 음악철학을 심도깊게 다루고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BTS와 이날치 등 대중음악이 사회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또 AI 작곡가의 곡을 통해 음악이 어디까지 진보해왔는지 살펴본다. 또한 본문에 수록된 QR코드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을 수 있어 음악적 감동과 철학적 사유가 동시에 확장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내 삶에 교양과 품격을 더해줄 지식 아카이브, ‘서가명강’ 서울대 학생들이 듣는 인기 강의를 일반인들도 듣고 배울 수 있다면? ★★★ 서울대생들이 듣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 살아가는 데 진짜 필요한 공부였다!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재구성하여 도서에 담았다. 2017년 여름부터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은 ‘서가명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강의를 펼쳤으며, 매회 약 100여 명의 청중들은 명강의의 향연에 감동하고 열광했다. 서가명강의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는 도서뿐만 아니라 현장 강연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대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 강의,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 강의,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 지식까지, 젊고 혁신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출퇴근길을 이용해 교양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 진로를 탐색하려는 청소년, 나아가 늘 가슴에 공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양인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 서가명강 오프라인 강연 www.book21.com/lecture * 서가명강 팟캐스트 audioclip.naver.com/channels/345 “음악이 정신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까요? 사유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것을?”이라 질문하면서 “음악가가 되면 될수록 더욱 철학자가 된다”고 주장한 니체는 나의 멘토가 되었고, “음악이 가장 내면적이고 가장 사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순간에도 어김없이 작동하게 되는 공적 맥락”에 대해 이야기하며 음악의 사회성을 역설한 사이드는 냉철한 의식의 필요성을 역설해 주었다. “과거도 미래도 없이 하나의 현재에서 다음의 현재로 떨어져가는 존재하는 것들의 뒤에, 나날이 해체되고 벗겨지고 죽음을 향해서 미끄러져 가는 그 소리들 뒤에, 멜로디는 사정없는 증인처럼 젊고 힘차게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라며 음악적 시간성의 정수를 보여준 사르트르, “베토벤의 소나타 30번은.,, 약간 두근대며 듣다 보면 끝머리의 화려한 종지부 없이 끝나는 줄 모르게 끝나는 곡”이라 하면서 “그렇게 살다 가고 싶다”고 고백한 시인 황동규 등 음악 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아름다운 언어로 음악을 풀어주었던 많은 선대의 글들은 나의 사고의 자양분이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음악에 대한 생각들을 부족하지만 글로 써보고 수업을 하였다. 이 책은 그간의 작업들을 모은 결과물이다. 【들어가는 글 | 음악, 사유의 날개를 달다】 루소에 따르면, 음악은 자연에서 들을 수 없는 것, 예를 들어 무기력함, 침묵, 고요 등을 듣게 하는 놀라운 일을 완벽하게 해낸다. 음악은 음들의 운동을 통해서 고요함을 모방할 수 있는데, 이는 음악이 고요함이라는 대상 자체를 모방하지 않고 그것을 관찰하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모방하기 때문이다. “모든 자연이 잠들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관찰하는 사람은 자지 않는다(Que toute la Mautre soitendormie, celuo qui la contemple ne dort pas).” 즉 음악은 관찰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재현하기 때문에, 소리를 내면서 고요함을 모방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루소는 음악이 회화를 능가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회화는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할 수 없지만, 음악은 들을 수 없는 것을 들을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1부 | 음악은 어디에나 있다】
탈무드
생각뿔 / 유대인 랍비들 (지은이), 엄인정 (옮긴이)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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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뿔
소설,일반
유대인 랍비들 (지은이), 엄인정 (옮긴이)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시리즈 25권. 『탈무드』는 서기 1세기부터 7세기까지에 걸친 랍비들의 가르침을 집대성한 책으로 2,000명의 학자가 10년 동안 써 내려갔다. 크게 이론적인 내용을 다루는 ‘할라카’와 이러한 이론을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풀어 쓴 ‘하가다’로 나눌 수 있다. ‘할라카’보다는 ‘하가다’가 훨씬 쉽고 흥미롭기 때문에 현재 우리에게 전해지는 대부분 『탈무드』는 ‘하가다’에서 발췌한 것이 많다. 『탈무드』는 단순히 짧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여기에는 유대인들의 사상뿐만 아니라 종교적·도덕적·법률적인 교훈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법까지 담겨 있다. 따라서 『탈무드』는 유대인들을 결속시키고,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지혜롭고 현명한 유대인 이야기 부자와 현인 행복과 불행 수다쟁이 닭의 처형 장님과 절름발이 스승과 제자 신성하다는 말의 의미 법관의 임무 빨리 자라는 아이 장님의 등불 법만 아는 사람 하느님이 있는 곳 품위 있는 일 잘 사는 비결 현명한 선택 장미 한 송이 평판 유대인의 자부심 유언장 아이의 친모 다윗과 모기 유대인이 남긴 교훈 남을 돕지 않는 사람 성공은 어디에 있을까? 준비하지 않는 사람 세 친구 관습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붕대 강자와 약자 그릇 안에 담긴 것 훌륭한 상품 신자와 선인은 다르다 입 진정한 이득 가장 달콤하지만 쓰디쓴 것 거만할 수 없는 이유 향수 상점의 아들 착한 일 솔로몬 왕과 여왕개미 희망은 있다 많이 파는 법 이해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관대함으로 용서하기 불청객 베풂의 힘 나무의 열매 함께 나누는 것 질투 사랑의 편지 주인을 구한 개 진짜 효도 천국과 지옥 결론 약속 랍비와 어머니 결혼하는 딸에게, 현명한 어머니가 결혼 부부 싸움 사랑 깨달음이 필요한 순간 내가 던진 돌 포도밭의 여우 암시 마음 꿈 선함과 악함 진짜 가난한 사람은 누구인가 농담 진짜 바보는 누구일까? 슬픔의 이유 각자의 방식 한 개의 구멍 선과 악의 동행 복수와 미움 자신을 칭찬하는 이유 사람 나름 닮은 꼴 랍비에게 침을 뱉은 여자 걱정해야 할 사람 사자 목의 가시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사람들 돈과 배움의 중요성 교육 칠계 안식일에 벌어진 일 가난한 사람의 팔자 부자 아버지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가난한 사람의 이유 훌륭한 제자 랍비 힐렐의 수업료 유대 학문의 핵심 생각해야 한다 계산은 정확하게 여우와 물고기 착한 일의 가치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아이 재산을 지키는 자물쇠 땅 자선의 네 가지 유형 작품 해설유대인의 천재적 창의성을 만들어 낸 ‘거대한 뿌리’ 『탈무드』는 한 권의 책이 아니라 위대한 학문이다! 서기 1세기부터 7세기까지에 걸친 랍비들의 가르침을 집대성한 책. 2,000명의 학자가 10년 동안 써 내려간 책. 이것이 바로 『탈무드』다. 『탈무드』는 크게 이론적인 내용을 다루는 ‘할라카’와 이러한 이론을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풀어 쓴 ‘하가다’로 나눌 수 있다. ‘할라카’보다는 ‘하가다’가 훨씬 쉽고 흥미롭기 때문에 현재 우리에게 전해지는 대부분 『탈무드』는 ‘하가다’에서 발췌한 것이 많다. 『탈무드』는 단순히 짧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여기에는 유대인들의 사상뿐만 아니라 종교적·도덕적·법률적인 교훈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법까지 담겨 있다. 따라서 『탈무드』는 유대인들을 결속시키고,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의 25번째 작품인 『탈무드』는 원전 『탈무드』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던 독자들을 위해 유익하면서도 흥미로운 내용으로 엄선해 구성했다. 이 내용들은 현재 우리에게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깨달음과 지혜를 안겨 줄 것이다.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끝없이 넓고 커서 그 안에 모든 것이 담긴 책!” 서양 문명의 ‘정신적 결정체’를 한 권으로 만나다 이 책에는 총 96편의 이야기가 5개의 소주제로 묶여서 담겨 있다. 이 이야기들을 작품 해설에서 구분한 방법대로 내용에 따라 다시 분류해 보면, 크게 지혜, 마음가짐, 말조심, 신에 대한 믿음, 지식과 교육, 유대인의 긍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지혜’를 다룬 내용 중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가 있다. 바로 솔로몬 왕의 지혜를 다룬 「아이의 친모」다. 어느 날, 솔로몬에게 두 여자가 찾아와 서로 자기가 아이의 친모라고 주장한다. 고민 끝에 솔로몬은 아이를 반으로 갈라 여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말한다. 그러자 한 여자가 울부짖으며 그러려거든 다른 여자에게 아이를 주라고 말한다. 이렇게 해서 아이의 친모가 밝혀진다. 이 이야기 외에도 「부자와 현인」, 「유언장」, 「그릇 안에 담긴 것」 등에는 깨달은 사람들이 전해 주는 지혜가 담겨 있다.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로는 「행복과 불행」, 「성공은 어디에 있을까?」, 「마음」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이야기들은 행복은 외부가 아닌 내면의 마음가짐에서 오고, 자신의 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준다. 지혜와 지식, 관계와 처세를 총망라한 유대 정신사의 ‘위대하고 유일한 성취!’ 『탈무드』에는 말조심의 중요성을 담은 이야기도 많다. 「수다쟁이」, 「스승과 제자」, 「잘 사는 비결」 등에서는 말을 경계하고 삼가는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느님이 있는 곳」, 「농담」 등은 신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 이야기이고, 「훌륭한 상품」, 「랍비 힐렐의 수업료」 등은 지식의 위대함과 교육의 중요성을 나타낸 이야기다. 또한 『탈무드』가 유대인의 경전인 만큼 이 책에는 유대인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드러낸 이야기도 있다. 「사랑의 편지」,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탈무드』는 비유대인이자 현대인인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나 이 책은 정답보다 질문을 유도하는 내용이 많아서 토론을 이끌어내는 교육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는 여러분이 긴 세월이 써 내려간 ‘지혜의 백과사전’을 펼칠 차례다.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난 『탈무드』를 연구하겠습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스승과 제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욱하는 마음 다스리기
밀라그로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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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그로
소설,일반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우리는 평소에 화를 내는 건 정상적인 행동이라는 말들을 자주 듣는다. 실제로 화를 내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우리 주위에도 욕을 하거나, 사람을 비방하거나, 비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요즈음은 화를 내는 건 당당한 태도라는 풍조도 있다. 하지만 ‘화’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다면 ‘화’라는 말을 쉽사리 입에 담을 수 없을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화’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인생이 화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원한, 경시, 경쟁, 질투, 인색함, 반항적, 후회, 격노 등 일상생활 모두 화에 찌들어 있는 것이다. ‘화를 내고 싶지 않다.’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정말로 화를 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자제하며 주의 깊게 생활하기 때문에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으며, 일단 화를 내버린 후에는 부끄러워서 잠자코 있기 마련이다. 화를 능숙하게 자제하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는 없다. 인생은 너무나 짧기 때문이다. 만약 진정으로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인생이 술술 풀리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면 먼저 ‘나는 화를 내고 싶어 한다. 변변치 못한 사람이다.’라고 인정한 다음, ‘화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화를 내는가?’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이해에서부터 시작되며 이 책은 여러분이 행복의 길을 가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서문 1장 화란 무엇인가? 1. 생명은 선천적으로 화를 내기 마련이다 2. 화의 진정한 의미 3. 기쁨이야말로 ‘삶은 고뇌’라는 현실을 완화해 준다 4. ‘어두운 감정’이 강해지면 ‘화’가 된다 5. 세상을 파괴하는 원인은 ‘화’이다 6. 좋은 감정과 싫은 감정은 오로지 자신의 탓이다 7. 장미꽃이 아름다운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8. 감정의 척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9. ‘내가 옳고 상대가 틀렸다.’라고 생각하면 화를 낸다 10. ‘나만이 옳다’라는 인간의 본심 11. 인간은 그 무엇도 완전할 수 없다 12. ‘자신’이 있으면 ‘타인’도 있다 13. 적절한 에너지로 노력해야 한다 14.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 15. 비난받으면 화를 낸다 16. 괴롭힘을 당하면 화를 낸다 17. 패배하면 화를 낸다 18. 관리하려는 화의 세계 19. 좋지 않았던 일을 떠올리면 한층 불행해진다 20. 시시한 망상이 화를 만든다 21. 이기심이 망상을 만든다 22. ‘나는 무엇이다.’라는 생각에서 모든 문제가 발생한다 23. ‘해야 할 일’은 모두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2장 화는 행복을 파괴한다 1. 감정은 화의 덩어리이다 2. 희망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3. 희망과 현실 4. 현실을 직시한 인생론 5. 행복’, ‘운수’, ‘즐거움’은 망상개념이다 6. 행복을 추구할수록 괴로움은 늘어난다 7. ‘욕欲’은 ‘화’의 다른 버전이다 8. 성욕은 당장 버려야 할 대표적인 욕이다 9. 채널이 많으면 즐겁지만 그만큼의 괴로움도 따른다 10. 홧김에 하는 것은 무엇이든 실패한다 11. 공포를 느끼지 않는 생명은 없다 12.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13. 거절의 에너지가 강렬해지면 불행이 생긴다 14. 화는 본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자기변명이다 15. 화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 16. ‘옳은 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17. 애정과 행복으로 가득 찬 용서 18. 화는 자신을 불태우는 ‘불꽃’이다 19. ‘화’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몸을 파괴한다 20. 병이 빨리 낫는 사람과 낫지 않는 사람 21. 화내는 사람은 ‘행복 도둑’이다 22. 화내는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23. 모든 싸움의 근원 25. ‘화를 내지 않는 것’은 모든 생명체들로부터의 요청이다 26. 상대를 쓰러트리기 전에 자신이 파괴된다 27. 세계를 바꾸려는 행동 3장 화를 극복하는 법 1. 화를 극복하는 길 2. 자애가 생기면 화가 사라진다 3. 밝기가 줄어든 것을 깨닫는다 4. 관찰 대상은 자신의 마음이다 5. 화가 나면 멈춘다 6. 지름길은 지혜의 개발이다 7. 가장 진지하게 ‘화’를 배운다 8. 형식적인 인사는 의미가 없다 9. 용서한다는 말은 위선이다 10. 우리는 다른 생명의 덕분으로 살고 있다 11. 지혜로운 평온한 마음 12. 가장 무서운 벌 ‘무시하기’ 13. 반성의 마음이 되지 않으면 잘못을 고칠 수가 없다 14. 냉정한 자아의 세계 15. 화를 내지 않는 사람만이 승리자가 될 수 있다 16. 화는 금방 전염된다 17. 화가 화를 부른다 18. 부서진 종과 같이 되어라 19. 화의 원인이 없을 때는 누구라도 훌륭하다 20. 어떤 마음으로 혼나도 화내지 않기 21. 위대한 사람일수록 겸허하다 22. 아인슈타인의 겸허함 23. 화내는 사람은 동물보다 못하다 4장 화를 다스리는 법 1. 자신의 마음에 있는 ‘화’를 자각해야 한다 2. 화를 ‘억제하고’, ‘인내하는’ 것은 잘못이다 3.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바로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이다 4. 화를 내는 사람은 패배자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5. 패배의식 어머니를 가진 아이의 불행 6. 진실한 애정과 자신감이 있으면 말이 통한다 7. 생명의 권리는 모두 평등하다 8. 삶의 보람 9. 인생을 파괴할 정도의 문제는 없다 10. 자아를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11. 자아는 자신의 족쇄이다 12. ‘나는 잘났다’라는 자아 13. 작은 ‘성공’ 14. 지혜로써 해결방법을 찾는 모습 15. 화가 사라지는 웃음 16. 웃음은 강자의 증명이다 17.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18. 상황을 이해하면 해결방법이 보인다 19. ‘화내지 않는 것’은 기적을 가져온다 20. 타인이 토해낸 썩은 음식을 먹을 필요는 없다 21. 자아가 생기는 프로세스 22. 화를 내지 않는 것은 행복하기 위한 길이다◆ 화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평소에 화를 내는 건 정상적인 행동이라는 말들을 자주 듣는다. 실제로 화를 내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우리 주위에도 욕을 하거나, 사람을 비방하거나, 비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요즈음은 화를 내는 건 당당한 태도라는 풍조도 있다. 하지만 ‘화’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다면 ‘화’라는 말을 쉽사리 입에 담을 수 없을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화’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인생이 화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원한, 경시, 경쟁, 질투, 인색함, 반항적, 후회, 격노 등 일상생활 모두 화에 찌들어 있는 것이다. ‘화를 내고 싶지 않다.’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정말로 화를 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자제하며 주의 깊게 생활하기 때문에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으며, 일단 화를 내버린 후에는 부끄러워서 잠자코 있기 마련이다. 화를 능숙하게 자제하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는 없다. 인생은 너무나 짧기 때문이다. 만약 진정으로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인생이 술술 풀리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면 먼저 ‘나는 화를 내고 싶어 한다. 변변치 못한 사람이다.’라고 인정한 다음, ‘화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화를 내는가?’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이해에서부터 시작되며 이 책은 여러분이 행복의 길을 가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 욱하는 순간을 넘기면 인생이 달라진다 화를 내는 사람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약한 사람이다. 용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언어적 폭력으로 상대를 억압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뿐이다. 우리들은 ‘화를 내는 것은 꼴불견이다.’라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화를 낸 순간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만약 화를 냈다면 바로 ‘아, 나는 약하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약하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화’는 인간의 불행 그 자체이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 비록 1분 1초라도 고통스럽거나 고민할 필요는 없다. 분해하거나 ‘아, 졌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불행이다. 따라서 마음은 항상 기쁨을 느끼면서 언제나 밝고 즐겁게 생활해야 한다. 짧은 인생, 괴로워하거나 고민할 필요는 없다. 마음가짐에 따라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불행을 초래하는 ‘화’만은 절대로 마음속에 들이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이내 그 자리에서, 그 순간에,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화를 치유하는 훈련을 쌓음으로써 지혜도 성장하고 사물을 보는 시야도 점점 분명해진다. ‘화를 내지 않는 것’을 실천하는 것은 바라는 대로 인생이 풀리고 한층 행복해지기 위한 길인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화는 자신의 속에서 생기는 것이어서 해결 방법은 ‘독 그 자체’를 빼내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따라서 화가 생기면 ‘아, 화다. 화다. 이것은 화의 감정이다.’라고 곧 자신을 직시해야 한다. 그러면 화는 생긴 그 순간에 사라져버리고 마음은 다음 순간을 느끼려고 할 것이다. 화가 사라지면 곧 기분이 좋아지고 상쾌해질 것이며 바로 행복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이르면 자신에게도 자신이 생기고 ‘아, 화가 사라졌다. 나도 자기 컨트롤을 잘할 수 있다.’라고 자신을 칭찬할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언제라도 화의 감정에 고통받는 일 없이 온화하게 남의 말을 들을 수 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바로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이다. 마음을 보는 것으로 화는 바로 사라지고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어두운 감정’이 강해지면‘화’가 된다감정에는 ‘점점 강해지는’ 성질이 있다. 감정이 강해지면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알기 쉬운 예를 들어보겠다.가정에서 사용되는 전기는 그다지 큰 양이 아니다. 우리의 몸에도 작은 양의 전기가 흐르고 있다. 하지만 그 전기도 다양한 형태로 축적되면 성질이 바뀌어 버린다. 몇 백만 볼트 정도의 전압이 있어서 큰 정전기 에너지가 되면 번개라는 현상이 생긴다. 전지의 전기가 자신의 몸에 들어와도 별다른 영향도 받지 않겠지만, 집안의 전선을 만지면 전기 쇼크로 죽을지도 모르고, 화재가 날지도 모른다. 따라서 같은 전기라도 축적되어서 압력이 높아지면 그 작용도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화의 경우는 어떠한가?‘오늘은 따분하다. 따분해서 짜증이 난다.’라고 할 때 화의 감정도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대단한 화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전기와 같이 화도 점점 압력이 높아지면 위험해진다. 자신이 폭발해 버리든지, 그 화로 인한 쇼크로 타인까지 파괴해 버릴 가능성이 있다. 같은 화라도 그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앞의 전지와 번개를 구분한 것처럼 화도 구분해야만 한다.화가 아주 강해지면 자신의 입술을 잘근잘근 씹거나, 주먹을 휘두르거나, 몸이 떨리기도 한다. 그런 ‘강한 화’에 대해서 몇 가지 소개하겠다.첫째, 원한이다.일단 화가 생기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며칠, 또는 몇 개월, 평생 지속된다.둘째, 경시하는 성격이다.항상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타인의 좋은 점을 경시하는 성격이다. 사람의 재능, 능력, 미모, 체력 등의 장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어떤 구실을 붙여서 경시하는 것이다. 이것도 화이다.셋째, 경쟁이다.타인과 조화를 이루어 사이좋게 살아갈 수가 없다. 항상 타인과 경쟁하고 짓밟으려 하며 타인을 이기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전적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경쟁하게 된다. 이것도 화이다.넷째, 질투하는 것이다.타인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지만, 그 에너지가 자신의 내면으로 향해서 어두워지는 것이다. 다섯째, 인색함이다.속칭 구두쇠를 말한다. 구두쇠라면 욕심을 부리는 게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다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타인이 사용해서 기뻐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서로 나눔으로써 모두가 즐거워지길 바라는 성격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어두운 성격이자 인색함은 화인 것이다.여섯째, 반항적이라는 뜻이다.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사람은 완전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에게서 배우고,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타인에게서 배운다는 것은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는 행위이지만 타인에게 이런저런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들으면 거부반응이 생긴다. 이것도 화이다.일곱째, 후회이다.후회하는 것은 멋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반성하는 것과는 다르고, 과거의 실패, 잘못을 떠올리고 괴로워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두운 성격이며, 성질이 나쁜 화이다.여덟째, 격노이다.이상한 화라는 의미라고 말할 수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 화를 낸 경우라도 이것은 대단히 강렬하다.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거나 하는 경우의 화가 바로 이 화인 것이다.-본문 중에서-
지박소년 하나코 군 2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이다이로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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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아이다이로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계절은 가을. 카모메 학원에서는 천추제라고 불리는 학원 축제가 개최된다. 네네와 친구들이 준비에 쫓기는 가운데, 7대 불가사의 중 1번째인 시계지기의 신물을 노리는 자들이 있었다. 즐거워야 할 학원제가 황당무계한 사태로 발전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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