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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분만 읽어봐
메이트북스 / 1분만 (지은이) /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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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소설,일반
1분만 (지은이)
채널 개설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4억 2천만을 기록하고 9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인기채널 '1분만'의 콘텐츠들 중에서 특히 재미있고 반응이 뜨거웠던 것들만 엄선해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너무 바쁘지만 교양에 늘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해 '1분만'은 단 60초 만에 세상의 각종 궁금증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주는 채널로 익히 유명하다.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세상의 지식을 위트 가득하게 전달하기에 성인들뿐만 아니라 10대 학생들에게도 ‘재미난 컨셉충 교양채널’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러한 성원 덕분에 ‘2021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로 선정되기도 했다. 과학,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물리학 등의 근거를 바탕으로 1분 동안 호기심에 대한 답을 유쾌하게 풀어내주기에 이 책 한 권이면 당신은 멋진 교양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_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가치를 담았습니다! 1장 1분 만에 호기심 싹 해결 1분 만에 잠드는 방법 1분 안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법 알고 보면 범죄인 것들 절대 고양이를 키우면 안 되는 이유 한국인은 왜 매운맛을 사랑할까? 북한은 독도를 누구 땅이라 생각할까? 자다가 떨어지는 느낌, 느껴봤어? 산타와 물리학 밤낮이 바뀌면 안 되는 이유 촉법소년은 살인해도 감옥에 안 갈까? 잠을 계속 안 자면 어떻게 될까? 주말이 너무 빨리 가는 이유 여자는 절대 모르는 남자 화장실의 비밀 택배를 문 앞에 둬도 왜 안 훔쳐갈까? 어린이날 선물은 몇 살까지 받을까? 녹음된 내 목소리는 왜 이리도 어색할까? 껌을 꿀꺽 삼켜도 될까? “나 달라진 거 없어?”라고 여친이 물을 때 대처법 14억 명 중국인들이 축구를 못하는 이유 외국에선 왜 집에서 신발을 신을까? ‘가드 불가 기술’을 막는 가드법 만리장성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절체절명의 급똥 해결 방법 일진이 되는 법 추락하는 엘리베이터, 점프하면 살 수 있을까? 경기장의 관중에겐 초상권이 있을까? 2장 딱 1분만 뺏는다 운동선수가 경기 도중 화장실이 급하면 어떡할까? 사랑니는 꼭 뽑아야 할까? 노래방 점수의 비밀 대통령 월급은 얼마일까? 청소년이 돌기형 콘돔을 사지 못하는 이유 중국인들은 왜 다 자기 거라고 우길까? 시식코너가 특별히 맛있는 이유 선생님은 방학 때 뭘 할까? 큰일 보는 중인데 휴지 없을 때 꿀팁 야동은 왜 불법일까? 101개도 아닌데 아파트는 왜 101동일까? 서울대 가는 가장 쉬운 방법 주민번호 뒷자리를 알려주면 안 되는 이유 코에 물이 들어가면 엄청 아픈 이유 김정은 재산은 얼마나 될까?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세계 최고의 부자는 1분에 얼마나 벌까? 마인크래프트가 성인게임이 된 이유 알고 보면 의외로 불법이 아닌 것들 엉덩이는 1개일까? 아니면 2개일까? 할머니들은 왜 뽀글이 파마를 할까? 홍길동 이름을 왜 예시로 쓸까? 왜 군복이 유행인 걸까? 솔직하게 말하면 부모님이 용서해줄까? 중2병에 걸리는 이유 밤에 먹는 라면이 유난히 맛있는 이유 3장 갑자기 그 이유가 궁금하지? 귀를 막으면 나는 소리, 대체 무슨 소리일까? 에어컨 틀고서 굳이 이불을 덮는 이유 미용실 거울 속 나는 왜 못생겨 보일까? 만우절 장난도 법적 처벌을 받을까? 맛있게 먹으면 진짜 0칼로리일까? 연령 제한은 왜 하필 19세일까? 계단을 오르면 정말 수명이 늘까? 교도소에선 진짜 콩밥을 줄까? 고구마란 단어도 외래어라고? 알파벳 Z는 지일까, 제트일까? 코피가 나도 왜 아프진 않은 걸까? 역대급 수능 부정행위, 이걸 진짜 했다고? 피라미드는 도대체 누가 만든 걸까? 샤워기 온도는 왜 맞추기 어려울까? 바바리맨을 촬영하면 불법일까? 비행기에선 금연인데 왜 재떨이가 있을까? 대마초가 한국에서 불법인 이유 민트가 치약 맛일까, 치약이 민트 맛일까? 내가 리모컨만 들면 아빠가 깨는 이유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멈춰!’ 캠페인은 효과가 있는 걸까? 우리나라에 유난히 훈수충이 많은 이유 게임을 하면 우리 팀만 못하는 이유 택시는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 이유 눈물이 차오를 때 고개를 드는 이유 왜 한국인들만 때를 미는 걸까? 4장 재미있고 신기한 세상의 소식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순위 TOP 10 지구 기온이 1도 올라가면? 손톱 끝의 하얀 건 도대체 왜 생길까? 고양이는 왜 나비라고 부를까? 왜 기계를 때리면 고쳐지는 걸까? 명절 전에 안 보면 후회할 꿀팁 스쿨버스나 학원차는 왜 노란색일까? 현자타임은 뭐고, 왜 오는 걸까? 군대 밥은 왜 맛이 없을까? 몽골인들은 진짜 시력이 좋을까? 부자들은 다 나쁜 사람일까? 명품 손목시계는 왜 그렇게 비쌀까? 한국인들이 핼러윈을 챙기는 이유 땅에 떨어진 음식, 3초 안에만 주우면 굿?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받는 방법 수능 시험에서 몇 번을 찍어야 할까? 한국 군인들은 왜 최저시급을 못 받을까? 왜 사과는 밤에 먹으면 안 될까? 연말이면 왜 보도블럭을 갈아엎는 걸까? 흘러나오는 코피로 헌혈해도 될까? 한국이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챙기는 이유 합죽이가 되라는데, 합죽이가 뭐지? 화장실 휴지는 어떻게 걸어야 맞나? 읽씹과 안읽씹, 뭐가 더 나쁠까? 카톡 알림음은 대체 누구 목소리일까? 모기를 완벽하게 퇴치하는 방법 5장 알고 보니 다 이유가 있더라 1분은 왜 60초일까? 왜 업데이트는 99%에서 꼭 느려질까?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하품은 왜 전염될까? 샤워 후에 손이 쭈글쭈글해지는 이유 축구중계 볼 땐 왜 치킨이 진리인 걸까? 휴대폰 진동이 왔다고 착각하는 이유 모니터 화면이 물결치는 현상은 뭘까? 대학만 가면 정말 연애할 수 있을까? 밤에 잠이 안 오는 이유 모든 영상에 ‘싫어요’가 달리는 이유 가장 비싼 로열티를 받은 사진은? 진지할 땐 왜 ‘궁서체’일까? 백화점 상품권을 싸게 파는 이유 스포일러는 과연 불법일까? 펑펑 울 때 콧물이 나는 이유 왜 잘 때 코를 고는 걸까? 패션쇼의 옷들이 이상한 이유 나이가 들수록 식물에 관심이 생기는 이유 동물의 새끼는 왜 다 귀여울까? 흰머리는 왜 생길까? 이불 밖으로 발이 삐져나오면 왜 신경 쓰일까? 생각하고 말하는 방법 낯선 사람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우리 몸은 36.5도인데 왜 30도에도 더울까? 앉아서 다리를 떠는 이유는 뭘까? 6장 딱 1분 만에 궁금증이 풀린다 에비앙 물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 이유 업소용 콜라는 뭐가 다를까? 사람들은 왜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수돗물은 마셔도 되는 걸까? 고깃집 1인분은 왜 항상 부족할까? 5세 전 기억은 왜 없을까? 세계일주 비용, 얼마나 들까? 우리가 먹는 치킨이 사실 병아리라고? 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랄까? 왜 9월생이 가장 많을까? 물건을 들 때 새끼손가락이 들리는 이유 왜 하필 ‘홍콩 간다’고 말하는 걸까? 깔끔하지 않은 가격인 990원의 비밀 왼손잡이는 진짜 똑똑할까? 교과서 주인공은 왜 철수와 영희일까? 꿈은 이루어질까? 꿈은 반대일까? 샤워할 때 노래를 부르는 이유 헬륨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 남녀 옷의 단추 위치는 왜 다른 걸까? 밥을 먹고 나면 너무 졸린 이유 비타민을 먹으면 왜 오줌이 노란색이 될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매운 게 먹고 싶을까? 손톱은 왜 금방 자랄까? 관상은 정말 과학일까?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룩은 뭘까?구독자 92만 유튜브 채널 ‘1분만’을 책으로 만나다! 너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초간단 초재미 교양! 채널 개설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4억 2천만을 기록하고 9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인기채널 '1분만'의 콘텐츠들 중에서 특히 재미있고 반응이 뜨거웠던 것들만 엄선해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너무 바쁘지만 교양에 늘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해 '1분만'은 단 60초 만에 세상의 각종 궁금증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주는 채널로 익히 유명하다.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세상의 지식을 위트 가득하게 전달하기에 성인들뿐만 아니라 10대 학생들에게도 ‘재미난 컨셉충 교양채널’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러한 성원 덕분에 ‘2021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로 선정되기도 했다. 과학,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물리학 등의 근거를 바탕으로 1분 동안 호기심에 대한 답을 유쾌하게 풀어내주기에 이 책 한 권이면 당신은 멋진 교양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너무 재미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1분맨’ 캐릭터와 함께 세상의 재미난 호기심들에 대한 답을 정말 재미있게 풀어냈다. 일단 질문부터가 재미있다. 이 책에 담긴 기발하고 신박한 155가지 질문은 그냥 단순히 고른 것이 아니라 ‘1분만’의 모든 제작 스태프들이 재미있고 신기한 세상의 소식을 추려내고 또 추려낸 것이다. 살다 보면 누구나 궁금하지만 무심히 지나치는 질문이 있다. 이 책에는 ‘주말이 너무 빨리 가는 이유’ ‘절체절명의 급똥 해결 방법’ 등 생활 속 궁금증뿐만 아니라 ‘홍길동 이름을 왜 예시로 쓸까?’ ‘주민번호 뒷자리를 알려주면 안 되는 이유’ 등 사회적인 질문도 가득하다. 또한 ‘민트가 치약맛일까, 치약이 민트맛일까?’ ‘읽씹과 안읽씸, 뭐가 더 나쁠까?’ 등 엉뚱한 질문으로 우리의 뇌를 유쾌하게 자극한다. 질문과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건조하던 일상이 특별해지고, 나아가 지루하던 인생이 흥미진진해진다. 이 책을 후다닥 일독하는 155분의 시간이 마치 1분처럼 지난 후에는 세상과 주변, 나를 둘러싼 모든 일상에 대해 호기심 가득한 사람으로 거듭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장 신박한데 가장 궁금한 이야기들을 딱 1분 만에 너무 재밌게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55개의 신박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2쪽 분량의 재미있으면서도 신뢰감 가득한 답변을 담고 있다. 하나의 칼럼을 읽는 데는 1분이면 딱 충분하고, 이 책을 다 읽는 데는 155분이면 충분하다. 우선 1장에서는 1분 만에 호기심을 싹 해결할 수 있는 질문들을 담았다. 누구나 자다가 떨어지는 느낌을 느껴봤을 것이다. ‘자다가 왜 갑자기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까?, 우리나라는 택배를 문 앞에 둬도 왜 안 훔쳐갈까?, 북한은 독도를 누구 땅이라고 생각할까?’ 등의 의문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2장에서는 딱 1분만 뺏는 질문들을 모았다. ‘세계 최고의 부자는 1분에 얼마나 벌까?, 운동선수는 경기 도중에 화장실이 급하면 어떡할까?’ 등 언뜻 무심하게 지나칠 질문들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3장에서는 문득 이유가 궁금해지는 질문들을 모았다. ‘만우절 장난은 법적 처벌을 받을까?, 내가 리모컨을 들었다 하면 아빠가 깨는 이유는 왜일까?’ 등 세상살이의 이런저런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준다. 4장에서는 재미있고 신기한 세상의 소식을 다룬다. ‘지구 기온이 1도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 몽골인들은 진짜 시력이 좋을까?’ 등의 질문은 예전과는 달리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5장에서는 알고 보면 다 이유가 있는 질문들을 담았다. ‘샤워 후에 손이 쭈글쭈글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펑펑 울 때 콧물이 나는 이유가 뭘까’ 등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딱 1분 만에 미처 몰랐던 궁금증을 풀어준다. ‘물건을 들 때 새끼손가락이 들리는 이유는 뭘까?, 밥을 먹고 나면 왜 이다지도 졸릴까?’ 등 순간순간 느끼는 의문들을 명쾌하게 알려준다.일단 전날부터 수면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sleepyti.me라는 홈피에 들어가서기상할 시간을 선택하면적절한 취침 시간을 알려주니이때를 최대한 맞춰서 자는 거야.그럼 깊은 잠이 들었을 때가 아닌얕은 잠에 빠졌을 때 일어나는데,훨씬 개운한 상태로 일어날 수 있어. 근데 내가 말하면서 듣는 목소리는소리가 직접 두개골로 전달되고 있어서밖으로 들리는 소리 외에안에서 울리는 소리가 합쳐서 나게 돼.이래서 다른 소리처럼 느끼는 거고,보통 뼈를 통해 전도되는 소리는진동수가 낮아서 좀 더 깊고 풍성하게 들리는 거지.그러니 녹음된 소리를 들어보면실제로는 더 가늘고 높은 음이라서‘내 목소리가 이렇게 이상했나?’ 생각하는 거야. 첫사랑을 앓듯이 아프다고 해서 사랑니인데,이건 인간의 대표적인 흔적기관에 속하거든.인류가 발전하면서예전만큼 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고,안쪽의 어금니들도 개수가 점점 줄어들었어.또 뇌가 커지고 턱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진화했지.근데 사랑니라는 건아직 퇴화하지 않고 남아 있거든.
김원장의 미스터트롯 색소폰 연주곡집 (스프링)
태림스코어(스코어) / 김용운 (지은이)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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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김용운 (지은이)
제2회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 당선집
바른북스 / 글로벌경제신문 (지은이)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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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글로벌경제신문 (지은이)
글로벌경제신문에서 주최한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전에서 당선하신 분들의 작품을 모은 작품집이다.발간사 추천사 심사평 대상 물푸레나무 서식(書式) 전금례 시 부문 매화서옥도(梅畵書屋圖) 권순우 삼척 기행 권순우 저승꽃 김병화 춘분 무렵 정연숙 허기 김재호 단편소설 부문 홀로세(稅) 부부세(稅) 김해수 꽝수 반점 윤희웅 수필 부문 그리움, 섶으로 품다 김광임 다시, 빗속으로 송종태 추어탕을 끓이며 최미옥 아린(芽鱗) 최우인글로벌경제신문에서 주최한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전에서 당선하신 분들의 작품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요람, 시니어 신춘문예 지금은 바야흐로 100세 시대이다. 우리 사회 곳곳에는 청년 못지않은 열정과 노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시니어 분들이 많기에 미래 한국 사회를 지탱할 든든한 버팀목이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경험 있고 유능한 동행자이다. 이번 신춘문예 공모 결과 1,000여 편이 넘는 우수한 작품들이 접수됐고, 시, 단편소설, 동화, 수필 부문에서 총 21명의 새로운 시니어 문인이 탄생하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에 영광스러운 당선자로 선정되신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별이 되실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추천사 안녕하십니까. 글로리서울안과 대표원장 겸 재단법인 글로리사랑나눔문화재단 이사장 구오섭입니다. 먼저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시니어분들께서 제2회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신춘문예를 주관해 주신 글로벌경제신문사에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2회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에 뜨거운 열정으로 공모하여 입상하신 당선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대가 발전하고 물질적으로 편리한 세상이긴 하지만 우리 마음 한편에는 언제나 뭔가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람은 물질적 욕구 외에도 영적인 욕구에 대한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합니다. 예술과 문학은 인간의 이런 정신적 갈망이 채워 주는 자양분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그래서 아무리 과학과 기술이 발달해도 문학과 예술은 항상 우리와 같이 호흡하며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역할을 담당해 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아직은 신춘문예계의 어린아이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가 무럭무럭 자라 한국 문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희 글로리서울안과는 아낌없는 후원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는 많은 시니어 여러분들께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 되어 다시금 삶에 새로운 봄날이 되고 이를 통해 창작된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풍성한 삶을 안겨주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는 우리들의 삶을 보다 풍성하고 보람될 수 있게끔 문학을 넘어 예술과도 접목할 수 있는 폭넓은 행보를 할 수 있도록 저희 글로리서울안과는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위빠사나 명상일기
운주사 / 영선 (지은이)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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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영선 (지은이)
위빠사나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켜보면서 알아차리는 명상을 말한다. 지금 이 순간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들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 위빠사나 수행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이 만들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여 알아차리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평화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위빠사나 수행의 방법론과 더불어, 자신이 경험하고 깨달은 수행 과정을 기록하고 정리한 것으로, 위빠사나 명상 초보자부터 오랜 동안 수행해 온 이들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안내서이다.시작하는 글 5 배움의 여정 19 1장 위빠사나란? 27 위빠사나란 / 알아차림을 하는 방법 / 몸과 마음의 자연성을 알아차려라 2장 위빠사나의 좌선 33 편안함보다 중요한 바른 자세 / 좌선하는 방법 고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라 / 배의 부름과 꺼짐은 늘 기본이다 3장 위빠사나의 행선(걷기 명상) 39 행선하는 방법 / 행선에서 속도는 수행력이다 고통을 지켜보는 것이 수행이다 / 걸음걸이가 자연스럽게 느려지도록 4장 위빠사나의 기본 수행 46 일상에서 하는 행선 / 좌선 / 고통의 감정 알아차리기 수행자의 기본 수행 5장 위빠사나의 생활 명상 51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알아차린다 / 눈과 귀, 입의 단속이 중요하다 자애관 / 수행처에서의 생활 / 수행의 완성은 생활 명상 6장 붓다의 말씀 57 팔정도八正道 / 무아경 7장 몸과 마음의 자연성을 알아차려라 63 지금 이 순간을 정확히 알아차려라 몸과 마음의 자연성을 알아차려라 / 늘 알아차림 속에 머물러라 알아차리기가 어려울 때 / 적절한 명칭의 사용 / 식사 명상 수행하지 않으면 평생 공부해도 고통스럽다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 알아차림의 위력 8장 저절로의 알아차림- 깨달음의 열쇠 75 알아차림의 습관들이기 알아차리기 어려운 주변 상황은 기회로 이용하라 수행 중의 상기 현상 / 늘 자비로 반응하라 감정에 충실하면 깨달음은 없다 / 노력은 운명을 바꾸는 방법이다 저절로의 알아차림-깨달음의 열쇠 9장 마음과 ‘아는 마음’ 87 마음은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 / 마음의 속성 알아차리기 마음은 대상에 고통의 감정을 입힌다 / 마음의 약점 알아차림의 저력인 ‘아는 마음’ 10장 무상, 고, 무아 102 무상無常 / 고苦 / 무아無我 11장 깨달음을 향하여 108 깨달음은 마음이 침묵할 때이다 / 깨달음은 간절함 속에 있다 마음에게 휘둘리면 깨달음은 없다 / 깨달음은 ‘나’ 없음의 상태다 깨달음은 저절로의 알아차림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다 내맡김이 없다면 깨달음도 없다 12장 수행이 간절했던 이유 120 마음이 아프면 육체도 아프다 / 수행에서 치유의 방식 / 성인의 단계 13장 위빠사나와의 인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134 지하철역 행선에서 무거움이 보이다 / 지수화풍의 4대 요소 분노를 만나다 / 예비 수행 / 묵언하지 않으면 깨달음은 없다 이유 없는 불행 14장 첫 번째 명상일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149 숲속 명상센터에서의 수행 / 인터뷰 / 고통스러운 날들 레몬주스 / 마음이 답답하고 고통스럽다 마음의 정화 ① 치유가 시작되다 / 4단계의 행선 소리에서 감정이 벗겨지다 / 저절로 알아차려지다 욕망을 먹고 있는 육체 / 철저한 가르침이 성공으로 이끈다 몸은 스스로 알아서 숨을 쉬고 / 수행이 안 되는 날 마음의 정화 ② / 마음의 정화 ③ / 마음은 고통을 찾아다닌다 설사병 / 베일에 가려 있던 미세한 영역이 보이다 몸도 마음도 ‘나’가 아니다 / 질문하지 마라 / 고苦 / 몸의 존재 방식 무아無我 / 무상無常 / 앉음과 닿음의 특성 / 몸의 사라짐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들 / 아주 미세한 4대 요소가 보이다 가려움은 수행력을 의미한다 / 정화되기 위해서 올라오는 과거 고통에 대한 바른 이해 /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 고요함 수행처를 떠나는 날 / 육체의 고통보다 더한 고통 15장 두 번째 명상 일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191 육체의 치유 / 점점 더 섬세해져 가는 무아 잠들어 있는 몸을 알아차리다 / 일상이 무아無我로 존재에 대한 바른 이해 / 오직 이 순간뿐이다 / 존재에 대한 바른 이해 물질은 곧 허공이다 / 뇌파가 떨어지다 / 뇌파의 종류 몸의 정화 ① / 몸의 정화 ② / 수행은 되다 안 되다의 반복 몸의 정화 ③ / 육체와 세상의 경계가 무너지다 / 몸의 정화 ④ 30년 지병이 치유되던 날 / 몸의 정화 ⑤ 이 육체가 세상이고, 이 세상이 육체다 / 뇌파는 계속 떨어지고 생각하는 자도 알아차리는 자도 없다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 수행이 지루하다 본래 마음은 좋아함도 싫어함도 없다 / 한恨의 치유가 계속되다 마음과 ‘아는 마음’ / 고통에 대한 바른 이해 아는 마음도 일어나고 사라지고 16장 세 번째 명상 일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224 C명상센터에서의 한 달 반 / 위빠사나와 사마타 / 수행처를 전전하다 의도와는 관계없이 움직이는 몸 / 에너지로 채워지는 몸 삶에 대한 바른 이해 / 생각에 대한 바른 이해 / 마음의 소멸 고통의 본질 / 육체에 대한 바른 이해 17장 네 번째 명상 일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236 다양한 발걸음 / 수행의 진보에 집착하는 마음 행선에서 마음의 소멸 / 계속되는 마음의 소멸 / 단전 속의 돌덩어리 마음이 알아차림을 하다 / 발바닥의 아주 미세한 움직임 알아차림을 계속해서 놓치다 / 무아無我 / 호흡의 길이가 변화되다 숲속 센터를 떠나다 /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면 고통은 계속된다 마음의 소멸 18장 다섯 번째 명상 일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252 D명상센터 도착 / 수행처에서의 하루 일정 / 행선에서 52단계 위빠사나 명상일기의 탄생 / 몸은 마음의 의도와 관계없이 움직인다 그래! 바로 이것이로구나! / 쿤달리니의 치유 / 육체라는 빈집 세상이 평화롭다 / 순간 생하고, 순간 멸하는 이 육체는 저절로 보호되고 / 생각들이 부서져 사라지다 112단계의 행선 / 어수선한 세상 속에 고요한 세상이 19장 항상 알아차림을 개발하라 269 20장 수행자들과의 대화 280 끝내면서/ 이 삶은 선물이었다 297 1. 흔히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고 말한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예부터 발심發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얼마나 중요시했으면 “초발심시변정각初發心時便成正覺”이라고 했겠는가. 저자는 간절했다. 몸과 마음은 무너져갔고, 무언가 계기가 필요했다. 그때 우연히, 아니 운명처럼 만난 게 불교였고, 위빠사나 수행이었다. 그 속에서 살아 있음을, 살아 있음의 생동감을, 살아 있음의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그 기록이다. 2. 위빠사나는 사마타와 함께 불교에서 가장 오래된 수행 방법이다. 사마타는 지止, 위빠사나는 관觀으로 한역된다. 이 책은 위빠사나에 대해 교학적 혹은 학문적으로 다룬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위빠사나 수행을 하면서 경험한 수행의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저자는 30대 중반에 닥친 몸과 마음의 고통과 절망 속에서 불교를 만나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된다. 그러던 중 위빠사나 수행을 접하고 본격적인 실천 수행, 즉 수행자의 길로 들어선다. 2006년의 일이다. 이후 남방의 수행센터에서 여러 차례 집중수행을 하는 등, 지금까지 수행의 길을 걷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위빠사나 수행을 해오면서 겪은 경험들과, 그 과정에서 느끼고 깨달은 점들이 아주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 저 책 나와 있는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오롯이 자신이 직접 겪고 느끼고 배우고 깨닫고 검증한 것들을 담고 있으므로, 수행하면서 부딪히는 경계들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그의 서술은 구체적이고 섬세하고 세밀하다. 따라서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1장에서 5장까지는 위빠사나 명상의 기본적인 것들을 다루고 있는데, 위빠사나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위빠사나의 가장 기본적인 수행법인 좌선과 행선(경행),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의 실천 수행까지 살펴본다. 6장은 이와 관련된 경전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7장부터 11장까지는 실 수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제적이고 기법적인 것들을 다룬다. 먼저 몸과 마음의 자연성을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저절로 알아차림의 방법, 마음의 존재 방식과 속성, 무상?고?무아에 좀 더 쉽게 접근하기 위한 방법, 깨달음을 성취하기 위한 직접적인 방법 등이 주 내용이다. 12장은 저자에게 수행이 절실히 필요했던 이유와 치유의 방식에 대해 다룬다. 13장부터 18장까지는 명상일기로, 위빠사나 수행의 결과물인, 고통에 대한 바른 이해, 존재에 대한 바른 이해, 마음에 대한 바른 이해, 육체에 대한 바른 이해 등이 자연스럽게 통찰로 다가와 지금까지와는 다른, 행복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일기 형식으로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자신이 체득한, 깨달음의 성취를 위한 13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①저절로 알아차려지는 정도의 행선, ②메모지 활용하기, ③묵언, ④법당 지키기, ⑤원하는 것 놓아버리기, ⑥몰입의 알아차림, ⑦주변을 둘러보지 않기, ⑧아파도 알아차림을 멈추지 않기, ⑨움직임을 최소화하기, ⑩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기, ⑪손가락 구부리기, ⑫고통의 한계 상황을 극복하기, ⑬‘나’를 포기하기 등이다. 19장은 끊임없는 노력과 정진만이 ‘저절로’의 알아차림이 가능해져 도과道果를 성취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으며, 마지막 20장은 수행자들이 수행 중 겪는 문제에 대한 물음과 대답이다. 이를 통해 저자는 메타인지 혹은 초인지를 가능하게 만드는 위빠사나 명상이야말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한 삶을 찾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이 그 실천 방법을 담고 있다.
나는 주식보다 연금형 부동산이 좋다
한스미디어 / 박상언 글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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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소설,일반
박상언 글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등 10여 권의 부동산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저자로서 이번 책에는 그동안 수많은 실전투자와 컨설팅을 통해 얻은 투자 노하우를 집약했다. 박상언 부동산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책으로, 월세 시대로 바뀌어가는 부동산 트렌드 분석, 연금형 부동산을 골라내는 법에서부터 주의할 점 그리고 고수익을 올리는 방법까지, 위험자산 투자로 실패를 거듭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자산을 키울 수 있는 부동산 투자법을 제시한다. 2008년 금융위기는 물론이거니와 현재도 유럽 등 세계 경제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환경 변화와 함께 부동산 시장은 주거형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신의 소중한 여유자금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더불어 걱정 없는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연금형 부동산’ 투자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머리말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1장 위험한 주식보다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1.위험자산보다는 안전자산에 투자하라 2.부동산으로 더 큰 부자가 된 부자들 3.몰빵투자보다는 균형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 4.연금상품으로 몰리는 불안한 베이비부머들 5.내 집 마련, 목돈 굳히기와 연금 활용으로 접근하라 [부동산은 인생이다] 마이너스 2000만 원 유산의 비밀 2장 월세 시대, 연금형 부동산 투자법 1.전세 종말 시대가 다가온다 2.임대 지향 일본 부동산 3.연금형 부동산, 멘토에게 구하라 4.연금형 부동산, 우리 동네부터 훑어라 5.연금형 부동산, 공동명의로 마련하라 [부동산은 인생이다] 알파걸 또순이의 \'거위의 꿈\' 3장 연금형 부동산, 도심에서 찾아라 1.연금형 부동산, 신도시보다 도심에서 찾아라 2.임대수익, 달걀노른자 지역이 알짜 3.도심 고급주택으로 연금받는 자산가들 4.지방 부동산을 이용한 연금형 부동산 공략법 [부동산은 인생이다] 장애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내 집 마련 4장 연금형 부동산, 작은 것이 알짜다 1.연금형 부동산, 작을수록 좋다 2.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소형 부동산 3.황금 연금형 부동산, 강변 역세권 4.순영업수익이 높은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부동산은 인생이다] 어머니의 유산과 가족의 의미 5장 주택을 활용한 연금 만들기 1.안전한 주택임대사업으로 투자가 몰린다 2.임대사업 시 궁금중 6가지 3.은행이율보다 두 배 높은 임대사업자를 찾아라 4.역모기지 연금으로 징수에 대비하라 5.방송 원고로 알아보는 역모기지론 활용법 [부동산은 인생이다] 강남 아파트보다 중요한 부부 간 신뢰 6장 도시형 부동산, 오피스텔 특급 투자법 1.도시형 생활주택 특급 투자법 2.오피스텔 투자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7가지 3.신규보다 기존 오피스텔을 공략하라 4.사업용 저층 오피스텔을 공략하라 [부동산은 인생이다] 부모님의 분신, 집 7장 안전한 연금형 상가 투자법 1.대박 상권 vs 쪽박 상권 2.독점 분양상가 계약 시 체크할 점 3.상가 투자 시 이것만은 체크하라 4.실전 상가 투자 성공 vs 실패 사례 5.초보자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안전한 상가 6.아파트형 공장 내 상가 7.여유 넘치는 테라스형 상가 투자법 [부동산은 인생이다] 그녀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8장 고수익 연금형 부동산 투자법 1.연수익률 15퍼센트, 연금형 부동산 2.다중주택 신축으로 대박 내고 연금도 받고 3.다중주택 신축 시 이 점만은 체크하라 4.편안한 연금, 외국인 대상 임대사업 5.외국인 대상 임대사업 전 꼭 알아야 할 7가지 6.이축권 투자로 전원생활과 연금을 동시에 누려라 [부동산은 인생이다] 30억 자산가의 행복 vs 일반인의 행복 9장 연금형 부동산 투자 시 주의할 점 1.원룸텔 열풍 속 알맹이 찾기 2.기획부동산에 속지 않는 9가지 방법 3.부동산 계약 시 사기 예방법 9가지 4.수익률 보장을 내세우는 선임대 상가의 달콤한 유혹 5.연금형 상품 투자, 아내와 함께하라 [부동산은 인생이다] 돈을 버는 이유, 돈을 쓰는 이유 SECRET 고수익 투자법 1.비즈니스호텔 리모델링 투자 2.상업용 건물 임대로 연금받기 3.건물 임차로 임대사업하기“연금처럼 다달이 내 통장에 돈이 모인다!” 부동산 멘토 박상언의 투자 노하우 완결판! 월세로 돈 버는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부동산이 불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말 불황일까? 단지 아파트 시장 문제일 뿐이다.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엄밀히 말하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다. 발 빠른 부자들은 과거의 부동산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으로 여전히 부동산에서 많은 수익을 얻고 있다. 특히 매월 연금처럼 월세가 나오는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원룸, 오피스, 개발가능한 단독, 다가구, 호재가 있는 토지시장 등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올리는 방식에서 월세로 돈 버는 부동산으로 부의 흐름이 바뀐 것이다. 대표적인 부동산 멘토인 저자는 이번 책에서, 바뀐 부동산 트렌드를 반영한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바로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연금형 부동산은 리스크가 있어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을 이야기한다.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등 10여 권의 부동산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저자로서 이번 책에는 그동안 수많은 실전투자와 컨설팅을 통해 얻은 투자 노하우를 집약했다. 박상언 부동산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책으로, 월세 시대로 바뀌어가는 부동산 트렌드 분석, 연금형 부동산을 골라내는 법에서부터 주의할 점 그리고 고수익을 올리는 방법까지, 위험자산 투자로 실패를 거듭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자산을 키울 수 있는 부동산 투자법을 제시한다.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은 피하고 안전한 부동산에 투자하라! ‘부동산 정리하고 주식(펀드) 투자하라?’매일같이 언론, 방송에 나오는 금융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경우가 흔한가?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9월 국내 증권사 및 코스닥 상장사에 대해 목표주가를 높인 235건 중 10거래일 뒤 주가가 내린 사례는 63퍼센트에 달했다. 실제 주가가 오른 것은 37퍼센트(87건)에 그쳤다. 이는 일반 투자자들이 기관들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더군다나 주식투자는 실패할 시에는 수익은커녕 원금도 건지기 어렵다. 실제로 저자를 찾아오는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인한 투자실패와 고통을 이야기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주식투자가 실패 위험이 크다면 부동산 투자, 특히 연금형 부동산 투자는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노후 대비에 안성맞춤이다. 최근 연금복권을 비롯해 금융상품에도 ‘연금’ 바람이 거세듯, 부동산도 연금형 부동산으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2020년을 전후로 인구가 본격적으로 줄어들고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면 우리나라 경제구조도 장기간 저성장 기조로 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도성장 시대의 단순한 시세차익보다 서서히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 즉, 전통적인 아파트 투자 일변도에서 벗어나 안전한 연금형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다가구, 원룸, 상가, 오피스, 빌딩 등에 차근차근 투자해가면서 부를 늘려야 한다. 다가오는 ‘월세 시대’에 연금형 부동산은 월세로 돈 버는 최고의 안전한 투자법이라 할 수 있다 수익을 끌어올리는 연금형 부동산 실전 투자사례 분석! 부동산 투자의 미래상을 정확히 그렸다면 이제는 실전 투자에 임해야 한다. 저자는 다년 간 실전투자와 컨설팅을 겸한 전문가로서 대표적인 투자사례를 책에서 공개하고 있다. 단돈 3000만 원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에 성공한 케이스와, 단독주택을 매입해 다중주택을 지어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개조하고 임대수익은 물론 매각을 통해 4~5억 원 이상을 번 고객의 이야기도 있다. 또한 도시형 주택, 상가, 오피스텔 등 다양한 투자 사례뿐만 아니라, 밀봉한 ‘고수익 투자법’ 비밀 챕터에는 리모델링과 임대사업으로 상상이상의 고수익을 올린 사례도 담고 있다. 모두 저자가 직접 현장실사와 자료조사를 거쳐 잠재가치를 파악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한 경우다. 적절한 컨설팅이 뒷받침 된다면 안전한 연금형 부동산으로 충분히 자신이 원하는 수익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적절한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실전 투자 시 꼼꼼히 체크해야 할 내용 들도 챙겨놓았다. ‘임대사업 시 궁금증 6가지’, ‘기획부동산에 속지 않는 9가지 방법’ 등, 투자의 빈틈을 채워주는 핵심적인 내용들이 투자자의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2008년 금융위기는 물론이거니와 현재도 유럽 등 세계 경제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환경 변화와 함께 부동산 시장은 주거형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신의 소중한 여유자금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더불어 걱정 없는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연금형 부동산’ 투자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보소 그랑 오텔
㈜소미미디어 / 고시가야 오사무 (지은이), 정선옥 (옮긴이)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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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고시가야 오사무 (지은이), 정선옥 (옮긴이)
도쿄에서 특급 열차로 불과 1시간 20분, 푸른 바다와 달빛의 백사장이 아름다운 보소 반도의 쓰키가우라 마을. 여름 성수기도 지나 한적한 이곳의 민박집 ‘보소 그랑 오텔’에 세 명의 손님이 찾아온다. 그런데 어쩐지 손님들이 다들 이상하다. 지나치게 유쾌한 아저씨, 지나치게 음침한 여인, 지나치게 소심한 청년. 그 와중 민박집 딸 나쓰미는 개교기념일을 맞아 사촌 하루카와 객실에서 하룻밤 같이 묵기로 한다. 과연 이 2박 3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보소 그랑 오텔 옮긴이의 말 아름다운 보소 그랑 오텔에 어서 오세요! 이곳을 찾아온 세 손님이 만들어내는 2박 3일의 기적! 도쿄에서 특급 열차로 불과 1시간 20분, 푸른 바다와 달빛의 백사장이 아름다운 보소 반도의 쓰키가우라 마을. 여름 성수기도 지나 한적한 이곳의 민박집 ‘보소 그랑 오텔’에 세 명의 손님이 찾아온다. 그런데 어쩐지 손님들이 다들 이상하다. 지나치게 유쾌한 아저씨, 지나치게 음침한 여인, 지나치게 소심한 청년. 그 와중 민박집 딸 나쓰미는 개교기념일을 맞아 사촌 하루카와 객실에서 하룻밤 같이 묵기로 한다. 과연 이 2박 3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 올여름, 휴가지에서 읽고 싶은 바로 그 책! 탄산음료처럼 청량하고 셔벗처럼 깔끔한 한 편의 유쾌한 힐링! 시끌벅적한 도심에서, 단조롭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팍팍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사람들은 휴가를 간다. 평소와 다른 풍경, 평소와 다른 휴식시간을 통해 생의 활력을 얻고 다시 힘내서 일상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그러나 이 소설에 등장하는 손님들은 조금 다르다. 한때는 날렸으나 이젠 잊혀진 반짝 가수는 자신의 생을 마감하기 위해, 고압적인 폭군 상사에게 시달리는 여성은 한때 반짝반짝 빛났던 자신의 청춘을 다시 만나기 위해, 실패만 거듭해온 프리터 청년은 첫눈에 반한 소녀를 만나기 위해 ‘보소 그랑 오텔’로 온다. 제각기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보소 그랑 오텔’을 방문한 손님들은 발랄한 민박집 딸 나쓰미를 통해 서로 예상치 못하게 얽히고, 여기에 나쓰미의 사촌 하루카까지 끼어들며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간다. 그렇게 점점 고조되던 이야기의 결말은 시원하고, 깔끔하다. 마치 갓 뚜껑을 딴 청량음료를 들이킨 것처럼. 동시에 결국엔 모두가 자기만의 답을 찾아 헤매고,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휴가지의 역할이 아닐까 하는 깨달음은 덤이다. 올여름, 휴가지에 어울리는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바로 이 책이 아닐까?화면에 뜬 명단을 대강 훑어본다. 사토 마이코 2박 4식.스가누마 긴지 1박 2식. ※대하구이, 전복술찜.다나카 다쓰로 2박, 식사 없음.모두 주소는 수도권. 낚시나 서핑을 하러 오는 단골손님의 이름은 없다. 도쿄로 돌아가면 단골 치과 의사에게 검진 예약을 하자.그렇게 생각하는 게 이상하다는 걸 깨닫고 소리도 내지 못하고 웃는다. 이제 난 스케일링이나 충치 예방을 할 필요가 없다. 더 잘 듣는 수면 유도제를 얻기 위해 신경정신과에 다니며 의사를 향해 야단스럽게 고통을 호소할 필요도 없다. “으아, 땀 났다.” 이마에 손수건을 갖다 대면서 민박집 딸이 내 발밑으로 시선을 떨어뜨린다. “그거, 혹시 카메라가 들어 있는 가방이에요?”“어? 응.”가방 자체는 확실히 그렇다. 내용물은 카메라가 아니지만.“어제 도착도 늦었고, 혹시 다나카 씨 사진작가세요?”기대에 찬 눈으로 나를 올려다본다.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
달의뒤편 /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지은이)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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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뒤편
소설,일반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지은이)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직장생활의 고민을 철학으로 풀어보는 책이다. 당장이라도 사표를 내고 싶은 것이 직장인들의 하루하루. 도대체 직장생활은 왜 어렵게만 느껴질까? 이 힘겨운 악순환을 끊는 방법은 없을까?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선배에게 조언을 듣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철학 입문서이다. 한편으로는 ‘업무도 바쁜데 철학이라고?’(존 듀이) ‘왜 항상 나만 열 일하는 것처럼 느껴질까?’(제레미 벤담)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왜 떠오르지 않을까?’(프로타고라스) ‘직장 동료와 맛점이 가능하다고?’(플라톤) 등등 주요 철학자의 개념 속에서 직장생활의 해법을 찾아가는 직장생활 매뉴얼이기도 하다. 004 여는 글 지옥철을 견디며 출근하는 당신에게 / 정예서 1장 즐거운 일터, 가능한가? 018 업무도 바쁜데 철학이라고? 존 듀이 ‘창조적 지성’ / 이민서 024 왜 나만 ‘열 일하는’ 것처럼 느껴질까? 제러미 벤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김상현 029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건 변화? 헤라클레이토스 ‘로고스’ / 이민서 035 조직에서 성공하려면 말을 잘 해야 할까?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언어게임’ / 차경숙 042 나는 모른다는 것을 알라! 소크라테스 ‘무지(無知)의 지(知)’ / 조윤주 048 일에서 의미를 찾으라니! 카를 마르크스 ‘인간소외’ / 류충열 054 4차 산업혁명시대 직장인 생활백서 에드문트 후설 ‘생활 세계’ / 정비아 061 나보고 여우 같다고? 니콜로 마키아벨리 ‘비르투’ / 임명희 2장 직장에서 당신의 ‘관계’는 안녕한가? 070 관계의 비결, 공감이 해결책 데이비드 흄 ‘공감’ / 조윤주 076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가? 아서 쇼펜하우어 ‘끌림의 이론’ / 조윤주 083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왜 떠오르지 않을까? 프로타고라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 / 김상현 088 직장 내 무한경쟁은 불가피한가? 토마스 홉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 김상현 094 갈등, 피하는 것만이 능사일까? 게오르크 헤겔 ‘지양의 정신’ / 류충열 099 직장 동료와 맛점이 가능하다고? 플라톤 ‘이데아론’ / 정비아 105 이성이 먼저일까? 감성이 먼저일까? 장 자크 루소 ‘인정투쟁’ / 임명희 111 조직에서 온기 있는 관계가 그립다면 마르틴 부버 ‘나-너, 그것’ / 정예서 3장 우리의 가치 있는 삶, 가능할까? 118 저녁이 있는 삶, 어떻게 보낼까? 미셸 푸코 ‘미시 권력’ / 차경숙 125 불안하고 절망스럽다면 가능성을 불러와! 쇠렌 키르케고르 ‘실존의 3단계’ / 이민서 130 내 일도 바쁜데 사회 이슈가 무슨 상관? 볼테르 ‘똘레랑스’ / 차경숙 136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정의가 있다고? 존 롤스 ‘무지의 장막’ / 조윤주 143 달콤한 불공정 거래, 권력의 강렬한 유혹 임마누엘 칸트 ‘정언명령’ / 류충열 148 현재, 직장은 내게 옳은 선택일까? 르네 데카르트 ‘방법적 회의’ / 정비아 155 내 안의 아이히만, 내 안의 폼젤 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 / 임명희 162 급여날, 이미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에피쿠로스 ‘쾌락의 정원’ / 정예서 4장 직장을 그만두면 자유로울까? 170 우리가 자유를 원한다면 존 스튜어트 밀 ‘자유의 조건’ / 조윤주 177 자유를 누리기 위한 조건 장 폴 사르트르 ‘선택과 책임’ / 이민서 184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디오게네스 ‘노모스 탈출’ / 차경숙 191 어떻게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 마르틴 하이데거 ‘본래적 삶’ / 정비아 197 삶의 경계를 구분하는 지혜 에픽테토스 ‘내적 자유’ / 임명희 204 직장만 그만두면 자유로울까? 프리드리히 니체 ‘낙타에서 어린아이로’ / 정예서 5장 연봉만 오르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212 더 많은 돈을 소유하려는 욕망 탈레스 ‘만물의 근원’ / 류충열 217 높은 연봉이 꿈이라면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 류충열 223 노동하지 않는 삶 막스 베버 ‘소명으로서의 노동’ / 류충열 228 월급만으로는 부족해, 투 잡? 오컴 ‘이중진리설’ / 정비아 234 스스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여자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 임명희 240 팀에서의 실수, 내겐 현재가 있어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시간의 세 겹’ / 정예서 6장 성장을 향한 터닝포인트, 어떻게 가능할까? 250 세계관을 어떻게 바꿔? 토마스 쿤 ‘패러다임’ / 차경숙 257 행복한 하루의 지참심(心)은? 토마스 아퀴나스 ‘신 존재증명’ / 이민서 263 나는 직장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피타고라스 ‘지성과 영성의 조화’ / 김상현 268 현대인에게 종교가 필요할까? 안셀무스 ‘신에 대한 이성적 접근’ / 김상현 274 지금 하고 있는 업무,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프란시스 베이컨 ‘4대 우상론’ / 정비아 281 급여 통장처럼 아름다운 행복 통장 아리스토텔레스 ‘최고 선은 행복’ / 정예서 286 닫는 글 스타벅스에서 동료에게 보내는 초대장 / 정예서신나는 직장생활을 위한 42가지 철학 처방전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 알쏭달쏭한 제목의 이 책은, ‘신나는 직장생활을 위한 42가지 철학 처방전’이라는 부제를 보면 그 내용을 대략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직장생활에 불평불만 많은 직장인들이 ‘철학’ 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예를 들어, 인사발령을 받았는데 그 부서 팀장의 성품이 악명 높다면, 당신은 아마도 그 팀장과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나가야 할까 고민하게 될 것이다. 사실 모든 철학자의 연구는 바로 그런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차이는 결국 인생이냐, 직장생활이냐 하는 것일 뿐. 따라서 철학이란 흔히 떠올리는 어떤 현학적인 것이 아니라 일상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철학자라고 여겨도 좋을 것이다.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은철학자들의 오랜 노고가 오늘을 사는 직장인에게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정리한 책이다. 조직에서 숨통을 틀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42가지의 가벼운 철학 처방전이 바로 그 답이다. 어렵고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의 위로처럼 다가가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표이자 소명이다. 저자 소개 정예서 연구원장 _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제자들과 어른의 학당, 인사동에서 11년째 읽고, 쓰는 놀이를 통해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 중이다. 단행본 『유쾌한 가족레시피』, 공저로 『구본형 내 삶의 터닝포인트』를 출간했다. 김상현 연구원 _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동서양 고전을 탐독했다. 직장인 19년 차로 피타고라스의 영향을 받아 이성적 세계와 음악적 감성을 통해 자유로운 삶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있다. 류충열 연구원 _ 24년 차 직장인으로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회계·세무 전문가로 1인 기업가를 위한 세무소설 『태울 1인 기업가가 되다』를 썼다. 이민서 연구원 _ 기업 홍보실에서 20년 근무 후, 좋아하는 일로 전직했다.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현재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관계와 성장을 연구하고 있다. 『엄마의 사춘기 수업』을 출간했다. 임명희 연구원 _ 25년째 워킹맘으로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며 책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체험했다. 인문학을 전파하여 나도 너도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조윤주 연구원 _ SBS와 KBS, 방송작가로 일했다.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인문학 공부와 글쓰기를 하며 삶의 확장을 경험했다. 심리상담을 공부 중이며 캠핑 가족, 힐링 에세이 『고마워, 캠핑』을 출간했다. 정비아 연구원 _ 18년째 기업의 브랜드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카피라이터다.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읽고 쓰는 즐거움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인문학 에세이 『읽기의 발견』을 출간했다. 차경숙 연구원 _ 삼성에서 13년 근무 후 전직, 현재,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며 『쓰담쓰담 영어속담』을 출간했고, 월간지 「초등독서 평설」에 영어속담을 연재하고 있다.
Plating Design 정원의 식재디자인
리원 / 임춘화 (지은이)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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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
취미,실용
임춘화 (지은이)
꽃과 정원을 사랑하고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정원 식재 디자인 개론이다. 자신만의 정원을 꾸미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임춘화 정원디자이너의 20년 강의 및 현장 경험을 가감 없이 담았다. 꽃과 식물에 대한 이해부터 다양한 식재 조합까지 차근차근 설명을 따라오다 보면 어느덧 자신만의 정원이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봄 꽃부터 겨울의 마른 가지까지 사시사철 아름다운 정원을 설계해보자.제 1장 서론 1. 정원의 식재 디자인이 필요한 이유 2. 정원의 식재 디자인이란? 3. 식재 디자인에 고려할 요소들 제 2장 식재 디자인의 기본 원칙 1. 통일성 2. 단순미 3. 조화와 대비 4. 균형 5. 강조 6. 규모와 비율 제 3장 정원과 식물 1. 교목 2. 관목 3. 덩굴식물 4. 다년생 초본 5. 일년생 초본 6. 그라스류 7. 구근 8. 양치류 9. 허브와 채소 제 4장 식물의 형태 1. 나무와 관목의 형태 2. 초화의 형태 i. 화단 내 기능에 따른 분류 ii. 꽃의 형태에 따른 분류 제 5장 정원의 환경과 식물의 선택 1. 정원 현장의 조사와 분석 2. 정원의 환경 제 6장 식물의 환경 특성을 이용한 식재 디자인 1. 양지의 식재 디자인 2. 음지의 식재 디자인 3. 가뭄에 잘 견디는 식재 디자인 4. 암석 가든 식재 디자인 5. 수생 정원 식재 디자인 6. 습지 정원 식재 디자인 7. 해안지역 식재 디자인 8. 지중해 기후 식재 디자인 제 7장 식물의 개화 시기에 따른 식재 디자인 1. 사계절 화단 2. 한 계절 화단 3. 일년초로 만드는 한 계절 화단 제 8장 식물의 기능적 역할을 위한 식재 디자인 1. 건축적인 구조물의 기능을 하는 식재 디자인 2. 시각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요소로서의 식재 디자인 3. 유지 관리가 쉬운 식재 디자인 제 9장 정원의 컨셉 테마에 따른 식재 스타일 1. 혼합 식재 스타일 2. 영국식 초화 화단 식재 스타일 3. 코티지 가든 식재 스타일 4. 먹거리 식재 스타일 5. 자연주의 식재 스타일 6. 초원 식재 스타일 7. 잎이 아름다운 식재 스타일 8. 포멀 식재 스타일 9. 모던 미니멀리즘 식재 스타일 10. 컨테이너 식재 스타일 제 10장 정원의 컬러 테마에 따른 식재 디자인 1. 식물의 색상과 식재 디자인 2. 컬러별 식재 디자인 i. 단색 식재 디자인 ii. 화이트 식재 디자인 iii. 실버·그레이 식재 디자인 iv. 그린 식재 디자인 3. 무드별 식재 디자인 i. 차분하고 차가운 식재 디자인 ii. 열정적이고 강렬한 식재 디자인 iii. 화사하고 로맨틱한 식재 디자인 제 11장 정원의 질감 테마에 따른 식재 디자인 1. 거친 질감의 식재 디자인 2. 고운 질감의 식재 디자인 제 12장 식재 디자인 도면 그리기 1. 식재 디자인 도면에 표기해야 할 필수 요소 2. 입면도- 화단의 실루엣 스케치하기 3. 입면도- 화단 상세 스케치하기 4. 평면도- 화단의 식재 계획도 그리기 5. 심볼- 중심점, 비율, 묘사 6. 도면과 텍스트 7. 식물의 식재 수량 산출하기 8. 화단의 식재목록표 만들기 제 13장 현장에서의 정원 공사 1. 정원 공사 전 비용 산출 2. 본격적인 정원 공사 3. 정원 공사의 하이라이트- 식재 공사 4. 정원 공사가 끝난 후- 정원 관리 계획 제 14장 임춘화 디자이너의 테마별 식재 디자인 샘플 1. 화이트 식재 디자인 2. 차분하고 차가운 식재 디자인 3. 열정적이고 강렬한 식재 디자인 4. 화사하고 로맨틱한 식재 디자인 5. 음지의 식재 디자인 6. 잎이 아름다운 식재 디자인 제 15장 임춘화 디자이너의 정원 디자인 1. 양평 소재 카페 정원 (2017) 2. 진주 LH 작가정원- 희망 (2021) 3. 임춘화 디자이너의 보물정원 (2021)식물은 살아있다. 식물들이 대지에 생명을 불어 넣어야만 비로소 정원이 살아있는 유기체가 된다. 정원을 정원답게 만드는 것, 바로 자연이다. 따라서 정원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며 시간의 흐름을 담아낼 수 밖에 없다. 정원디자이너는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사시사철 아름다운 정원을 연출하는 지휘자이다. 자연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악보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식재 디자인이라 한다. 어떻게 선율을 작곡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그 결과물은 달라진다. 식재 디자인은 정원 디자인 공부 중에서도 매우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이 책을 따라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면 어느새 완성도 높은 정원을 구상할 수 있을 것이다.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7일끝장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
에듀윌 / 이동기 (지은이)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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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이동기 (지은이)
가능한 한 단기에, 쉬운 방법으로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를 공부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수험서다. 10개년 계산문제 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시험에 나온, 시험에 나올 출제포인트 21개를 선정하였다. 계산문제를 난이도별로 구분하여 자신의 수준에 맞춰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표문제와 그에 맞는 변형문제를 수록하여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능한 한 공식을 암기하지 않고도 계산문제를 풀 수 있는 풀이법을 제시하였다. 계산문제에 취약한 수험생분들을 위해 수학 기초개념을 교재 맨 앞에 수록하였다. 01 시장수요함수 계산 02 균형가격, 균형량 계산 03 탄력성 계산 04 거미집모형 계산 05 정보가치 계산 06 레일리, 허프 등 중력모형 계산 07 위치지대 계산 08 임대료규제 계산 09 지렛대효과 계산 10 기대수익률, 분산, 표준편차 계산 11 요구수익률, 소득이득률, 자본이득률 계산 12 화폐의 시간가치 계산 13 현금수지 계산 14 할인현금수지 분석법 계산 15 어림셈법, 비율분석법 계산 16 최대 대출가능금액 계산 17 원금균등, 원리금균등 계산 18 입지계수, 비율임대차 계산 19 원가방식 계산 20 비교방식 계산 21 수익방식, 시산가액 조정 계산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KRI 한국기록원 / 2016, 2017, 2019년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계산문제, 1권으로 끝! 부동산학개론 20점 UP! 는 가능한 한 단기에, 쉬운 방법으로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를 공부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특히, 다음에 유의하여 출간하였습니다. 첫째, 10개년 계산문제 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시험에 나온, 시험에 나올 출제포인트 21개를 선정하였습니다. 둘째, 계산문제를 난이도별로 구분하여 자신의 수준에 맞춰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대표문제와 그에 맞는 변형문제를 수록하여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가능한 한 공식을 암기하지 않고도 계산문제를 풀 수 있는 풀이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다섯째, 계산문제에 취약한 수험생분들을 위해 수학 기초개념을 교재 맨 앞에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출제포인트 21 10개년 기출분석을 통해 시험에 나온, 시험에 나올 출제포인트 21개를 선정하였습니다. - 10개년 기출분석: 23회~32회 동안 출제포인트가 출제된 회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용어 체크: 해당 출제포인트의 주요 용어 뜻을 확인하여 학습할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공략비법 출제포인트마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이론, 공식을 수록하여 문제를 풀기 전에 개념을 미리 확인할 수있습니다. 3. 대표문제 개념익히기 대표기출문제를 수록하여,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키워드: 대표문제가 여러 문제인 경우 각 문제별로 세부 키워드를 수록하였습니다. - 연계문제: 대표문제와 어떤 변형문제와 관련있는지 표시하여 관련된 문제끼리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변형문제 점수올리기 출제포인트마다 변형문제를 수록하여, 응용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난이도&연계문제 표시 - 난이도: 상/중/하로 난이도를 나누어 학습 수준에 맞게 문제 풀이가 가능합니다. - 연계문제: 변형문제에도 어떤 대표문제와 연관되어 있는지를 표시하여 연계학습이 가능합니다. +PLUS 기초개념과 고난도문제까지 한 번에 정리! - 수학 기초개념: 계산문제에 취약한 수험생이라면, 기초개념을 먼저 학습하여 배경지식을 쌓은 뒤에 출제포인트를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난도문제: 실제 시험에 어떤 유형의 문제가 고난도로 출제되는지 파악하여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분별할 수 있도록 고난도문제를 변형문제 뒤에 수록하였습니다. [특별제공 ] 1. 합격을 돕는 계산문제 무료 강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최빈출포인트는 강의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맛보기 무료강의 4강을 제공합니다.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 또는 유튜브 [에듀윌 공인중개사] 채널에서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2. 출제포인트 공략비법 21 본문의 출제포인트 공략비법을 한 번 더 공식으로 정리하여 교재 앞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들고 다니면서 계산문제를 풀 때 활용하세요! 3. 틀린 문제만 푼다! 오답노트 틀린 문제나 추가로 정리가 필요한 문제는 교재 뒤쪽의 오답노트를 활용하여 나만의 마무리 합격노트로 활용하세요.
두뇌운동 가로세로 낱말퍼즐 3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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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
취미,실용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
꿈의지도 / 우승민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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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
소설,일반
우승민 (지은이)
소박한 멋과 맛, 낭만이 있는 일본 소도시로 안내하는 가이드북. 도쿄나 오사카 같은 일본의 대도시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누구나 다 아는 곳에서 남들과 똑같은 사진만 찍는 게 싫다면,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대도시의 번잡함이 싫다면, 개성 잃은 프렌차이즈의 뻔한 맛에 싫증이 났다면, 당신에게는 일본의 소도시 여행이 딱 알맞다. 느낌 있고 색깔 있는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본의 매력적인 소도시 45곳을 소개한다. 시가현부터 오키나와까지 서일본을 중심으로 알차고 짜임새 있는 정보만을 간추렸다. 일본 소도시 여행을 위한 최초의 가이드북이다.프롤로그 비와코 (근교)오츠 (근교)오미하치만 & 히코네 (근교)나가하마 아마노하시다테 (근교)이네노후나야 (근교)히메지 (근교)타케다 성터 쿠라시키 미관지구 (근교)오카야마시 토쿠시마 (근교)나루토 (근교)이야케이 카가와현 우동 순례 (근교)타카마츠 (근교)마루가메시 & 코토히라쵸 & 젠츠지시 미야지마 (근교)오노미치 (근교)토모노우라 (근교)이와쿠니 시마네 SL 테마 여행 (근교)츠와노 (근교)유다온센 & 카미야마구치역 주변 키타큐슈-야마구치 드라이브 여행 (근교)와카마츠 (근교)카와타나온센 (근교)츠노시마 아키즈키 (근교)우키하 (근교)쿠루메 카라츠 (근교)요부코 & 하도미사키 & 나고야 성터 (근교)타케오 키츠키 (근교)벳푸 시마바라 (근교)오바마온센 모토부&나키진손 지도 (근교)코우리지마 (근교)비세노 후쿠기 나미키 더 작은, 더 깊은, 더 정감 있는, 그리고 더 낭만적인…. 일본의 소도시 여행 깨끗하고 한적하고 소소한 재미까지 가득한 곳 일본 작은 도시들만의 매력 속으로~ 일본 소도시의 특급 여행지 대공개! 일본은 생각보다 넓다. 구석구석 우리가 모르는 곳이 많다. 작고 오래된 맛과 멋을 잘 지켜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 그래서 일본의 작은 도시들로 여행을 떠나면 뜻하지 않았던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맑고 투명한 일본 최대 호수 비와코에서 19세기 미국 분위기 물씬 나는 미시간 크루즈를 타고 호수 일주를 하는 것. 휴식과 힐링의 대명사인 벳푸 온천에서 7개의 지옥 온천을 순례하는 ‘벳푸 지고쿠 메구리’를 경험하는 것. 오래된 증기기관차를 차고 추억 속으로 떠나는 시마네현의 SL여행, 우동 버스를 타고 다양한 우동을 맛보는 카가와현의 우동 버스 투어. 이 모든 것들이 오직 일본의 소도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여행이다. 그 어떤 비싸고 화려한 여행보다 오래 기억되고, 잊고 있던 낭만과 추억을 새록새록 돋게 해 줄 것이다. ‘작은 교토’라고 불리는 아키즈키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아름답다. 황홀한 벚꽃엔딩을 꿈꾼다면 쿠라시키 미관지구를 놓쳐선 안 된다.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불리는 이네초,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래 머물렀고,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의 실제 무대가 되기도 했던 토모노우라, NHK가 선정한 ‘21세기에 꼭 남기고 싶은 일본 풍경’에서 츄고쿠 지방 1위를 차지한 이와쿠니 킨타이쿄 등등. 많은 여행객들이 일본을 좋아하면서도 정작 잘 모르는 숨은 여행지들이 소도시에 가득하다. 진짜는 소도시에 다 모여 있구나, 감탄이 나올 정도다. 이 책 한 권이면 우리가 잘 모르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일본의 숨은 도시들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다. 히메지에서 그 유명한 마츠리를 구경하고, 도쿠시마에서 삼바축제를 즐기고, 나루토 해협에서 거친 조류의 흐름으로 만들어지는 우즈시오(소용돌이)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일본 소도시 여행은 이제 막연하고 먼 이야기 아니라 지금이라도 당장 가볍게 며칠 떠났다 올 수 있는 최적의 ‘현실 여행지’인 것이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 역시 다른 ‘달인의 맛’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일본 소도시 맛 여행의 최고급 정보 공개!! 왜 사람들은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닐까? 특히, 일본에서의 맛집 여행은 멀고 먼 길을 찾아가서 오래오래 줄서서 기다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야 겨우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크고 화려한 식당들도 아니다. 간판도 없고 새로 지은 건물도 아닌 허름한 집. 그러나 그곳이 100년 된 노포라면? 100년 동안 오직 어묵 하나만 만들어왔다면? 몇 시간 동안 차를 타고, 몇 시간 동안 줄을 서는 것쯤이 뭔 대수겠는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기 전에 꼭 한번 먹어봐야 하는 맛이라면! 도대체 어떤 어묵이길래? 도대체 어떻게 만든 우동이길래? 궁금증과 호기심이 솟아날 수밖에 없으니 사람들은 기어코 먼 곳을 찾아간다. 일본의 소도시에는 품격과 자존심과 전통을 지켜오는 맛집들이 굉장히 많다. 그러나 어느 책에서도 쉽고 친절하게 이 장소들을 알려주지 않았다. <소소낭만, 일본 소도시 여행>에서는 서일본 45곳에 띄엄띄엄 분포하고 있는 최고의 맛집들을 오밀조밀 한 권에 다 담았다. 진정한 미식가들을 위해 차원이 다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요부코 아사이치라는 아침 시장에서는 요부코 명물인 오징어를 사용하여 만든 이까 버거(오징어 버거)를 꼭 먹어보자. 카라츠에서는 카라츠 대표 료칸 요요카쿠에서 하룻밤 묵으며 카이세키를 맛보자. 100년이 넘은, 다이쇼 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일본식 목조 건물 료칸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행복을 오롯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 카라츠에서 돌아올 때는 쇼로만주를 기념품으로 사와야 한다. 에도 시대 후기부터 카라츠 영주에게 바쳤다고 전해지는 송로버섯 모양의 화과자가 바로 쇼로만주다. 오픈한 지 200여 년이 넘은 두부 전문 음식점 카와시마 토후텐도 일부러 찾아가는 곳이다. 두부 하나만 200년 동안 만들어 왔다니, 그 두부는 그냥 두부가 아니지 않겠는가. 또 1931년에 오픈한 마츠오 쇼쿠도는 쇼와 시대 초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곳의 메뉴는 오직 돈부리뿐이다. 어떻게 먹어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음식들은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게 아니다. 우동 한 그릇에도, 소바 한 그릇에도, 수백 번 수천 번의 손이 가고 땀을 흘린 대가다. 귀한 음식이다. 아무것 안 하고 우동 한 그릇만 먹고 와도 그 여행이 최고의 여행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일본 소도시 여행에서 맛집 순례를 하다보면, 단순히 음식 하나를 맛보는 게 아니라 삶의 가치와 태도를 배우게 될지도 모른다. 지도와 지도를 읽을 수 있는 QR코드와 맵코드까지! ‘그곳’을 찾아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 에세이와 가이드북은 다르다. 누군가의 여행을 통해 대리만족을 원한다면 에세이를 읽어도 된다. 그러나 직접 그곳에 가서, 그곳의 맛과 멋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어쨌든 내 발로 그곳까지 찾아가야 한다. 일본의 지역별 가이드북은 많지만, 일본 소도시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은 이제까지 없었다. 소도시의 숨겨진 맛집과 변두리의 그 유명한 료칸들을 찾아가기 위한 정보들을 쉽게 얻기 어려웠다. 이 책에서는 지도와 지도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했다. 핸드폰으로 손쉽게 QR코드 앱을 다운받아서 읽으면 바로 구글 지도로 연결된다. 만약 자동차 렌트를 하게 된다면, 내비게이션에 입력할 수 있도록 맵코드도 넣었다. 내비게이션에 맵코드만 넣으면 원하는 목적지까지 내비게이션이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꿈은 스스로 길을 만든다
코리아닷컴(대성닷컴) / 최성찬 글 /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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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성찬 글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터키어, 아랍어, 히브리어 등 6개 국어를 구사하고, 미국 정부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아 예비 외교관의 길을 걷고 있는 청년 최성찬. 세계 속에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로 키우기 위한 미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인 IIPP 프로그램에 뽑힌 유일한 한국계 학생으로 대학원 전액 장학금과 글로벌 인턴십 지원금 등 엄청난 혜택을 받으며 국제무대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바로 이 젊은이가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삶의 목표와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프롤로그 / 꿈은 평범한 나를 특별한 나로 만들었다 Part 1. 미국의 예비 외교관이 되다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나다 미국 외교관이 되기 위한 하드 트레이닝 이유 있는 실패 내 이름은 존 성찬 최 내게는 뜨거운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 도서관은 나의 놀이터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눈물로 얼룩진 구구단 선의의 경쟁을 하는 가족 조금 먼저 이민 왔을 뿐이야! Part 2. 아픔은 성장의 다른 이름 무너진 울타리 아빠 없이 산다는 것 나는 못 해도 우리는 할 수 있다 한국에서의 첫 경험 JYP에서 나를 캐스팅한다고? 피가 마르던 나날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운동은 내 인생의 버팀목 Part 3. 한국인? 미국인? 세계인! 25억 장학금을 받은 삼남매 공부보다 중요한 인간관계 껍질을 깨고 나오다 마이클 잭슨의 광팬, 홍대 클럽에 가다 아름다운 청년, 매튜 남 국회 인턴이 느낀 한반도 문제 KBS에서 국제무대를 경험하다 오빠, 사인 좀 해주세요! 팔레스타인의 슬픈 눈망울 터키에서 한 뼘 자란 마음의 키 Part 4. 한국계 미국 대통령을 꿈꾸며 내 인생의 밑그림 내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미국의 외교관이 된다는 것은 글로벌 리더의 13가지 자질 할아버지의 고향, 북한에 가고 싶다 방황해도 포기하지 마 글로벌 리더가 될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50대 미국 대통령을 위한 기도 John’s Album미래의 리더십 모델을 제시하다 최성찬은 중동 지역의 평화와 국제 관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터키와 팔레스타인, 한국 국회와 KBS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 책에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국제 감각을 키운 경험, 외국어를 꾸준히 연마하는 과정, 국제사회 문제와 정치적인 이슈에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 등 글로벌 리더가 되어 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장차 반기문 UN사무총장이나 김 용 세계은행 총재 같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해야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워 갈 수 있는지를 충분히 보여 준다. 미국 외교관 훈련을 받는 중이지만 한국인의 외모를 가졌기에 자연스럽게 외국 어딜 가나 한국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국을 소개하고 있다. 한류 열풍이 이는 터키에서 비공식 한글 교실까지 만들 만큼, 미국의 얼굴일 뿐 아니라 한국의 얼굴이 되어 이미 민간 외교를 시작하고 있는 그는 이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리더를 꿈꾼다. 미국 내 동양계 학생들이 선호하는 의사, MBA, 법조계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는 리더가 되기 위해 외교관의 꿈을 키우고 있다. 소외되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고자 하는 그는 화려한 곳, 주목 받는 곳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곳, 자신의 재능을 쏟아부어 줄 수 있는 곳을 마음에 품었다. 도서 인세의 1%를 국제 어린이 양육 단체인 컴패션에 기부하는 것도 수많은 나눔을 실천하는 그의 삶의 일부다. 진솔한 삶의 고백, “방황해도 포기하지 마 오늘날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없다. 성적 스트레스나 왕따 같은 문제로 비관하며 스스로 목숨을 버리기도 한다. 저자는 그런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겉으로는 화려한 스펙을 가진 엘리트 청년처럼 보이지만 결코 행복하고 넉넉한 환경 속에서 모든 것을 누린 왕자님으로 자란 것이 아니다. 많은 역경 속에서 희망을 꿈꾸기 어려워 숱하게 방황했고 당장 내일 먹을 것을 걱정해야 했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아버지의 부재, 어린 시절의 가난, 도전에 대한 거절 등을 겪으며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했다. 그랬기에 자기와 비슷한 어려움 속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향해 손을 뻗을 수 있게 됐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기로 결심하고, 세 자녀를 먹여 살리고 교육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어머니의 헌신을 보며 포기하지 않았다. 저자는 여름방학 때마다 한국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세미나를 다니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절망하지 않는 힘, 자신의 삶과 주어진 환경과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리더가 되라는 확고한 비전을 심어 준다.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비슷한 아픔을 오롯이 겪었고, 그들과 같은 눈높이가 되어 꿈과 목표를 가지라고 말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동질감을 느끼고 감동을 받는다. 자기가 겪은 일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 책에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길이 생긴다는 진리가 담겨 있다. 꿈을 가지고 길을 걸어가다 보니 어느덧 그는 미국의 예비 외교관이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최성찬은 많은 청소년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백만 불 장학생 어머니의 자녀 교육의 결실! 저자의 어머니 황경애 씨는 이미 자녀교육계에서 유명 인사다. 혼자서 세 자녀를 미국 명문대학교에 보냈고 세 자녀가 합쳐 25억 원의 장학금을 받아 그녀는 백만불 장학생 엄마로 통한다. 어머니 황경애 씨의 자녀 교육 비법과 어머니의 교육이 어떻게 결실을 맺었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자녀에게 공부하라는 말보다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라,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어라, 여행을 자주 다녀라, 자녀의 관심사를 잘 알고 있어라 등 삶으로 보인 양육 및 교육의 팁이 담긴 이 책은 부모들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녀가 말하는 부모에 대한, 공부에 대한, 사춘기에 대한 목소리를 들어 본다면 자녀를 더욱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어릴 때 경험했던 가난 속에서 희생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자란 것은 최고의 교육 환경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녀에게 꿈을 심어 주고 성숙한 미래의 리더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카네기 자녀 코칭
흐름출판 / 어거스트 홍 글 /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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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육아법
어거스트 홍 글
프롤로그_ 비전 있는 아이, 행복한 아이가 성공한다! Part 1 데일 카네기, 이제 자녀 코칭을 말하다 인성시대, 아이보다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 | 학력 위주의 사회, 우리 아이들의 어두운 현주소 | 인성교육은 또 하나의 입시 과목? 인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카네기 자녀 코칭 | 100년 전통 코칭의 원조가 자녀 코칭을 말하다 | 잔소리하는 엄마 vs 코칭하는 엄마 Part 2 카네기 자녀 코칭 1단계: 현재 상황 파악하기 당신은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 성적표에는 아이의 현재 상태가 나오지 않는다 |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이니 내가 제일 잘 안다? | 물에 빠진 아이에게 등산화를 던져주는 부모 아이 마음에 오르는 사다리, 카네기의 LADDER 공식 |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면 LADDER 공식을 익혀라 입 대신 귀를 열면 아이 마음도 열린다 | 가장 훌륭한 대화 상대는 말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듣는 사람 | 듣기의 최고 단계는 공감적 경청 | 아이의 닫힌 마음을 여는 공감적 경청의 힘 폭풍 사춘기의 속마음이 궁금하면 ‘이너뷰’를 해라 | 가치질문을 하면 아이의 속마음이 보인다 | 아들과 대화하려면 LoL 박사가 돼라 | 잔소리와 꾸중은 대화의 필수요소? | 부모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아이는 없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현재 상황 | 성공하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작성하는 성공 요소 설문지 보너스 페이지: 아이와의 대화에 꼭 필요한 7가지 카네기 처방 Part 3 카네기 자녀 코칭 2단계: 비전 설정하기 비전을 가지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 비전은 마감일이 있는 꿈이다 | 비전을 가진 아이는 주도적으로 삶을 이끈다 성공하는 비전을 만드는 카네기의 3P 공식 | 확신과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언어’ | 꿈을 현실화하는 ‘현재 시제’ | 성공을 끌어당기는 ‘긍정적 이미지’ 비전을 이루는 마술 주문, ThinkㆍWriteㆍShare! | 비전을 적어라, 그러면 이루어진다! | 집중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루어지는 기록의 힘 | 비전을 이루는 마지막 코스, 공유하기 아이의 비전을 꺾는 부모 vs 키우는 부모 | 세상에 허황된 비전이란 없다 | 허무맹랑한 비전을 현실로 만든 아이들 | 혹시 당신도 아이의 비전을 꺾는 부모인가 좋은 비전ㆍ나쁜 비전ㆍ이상한 비전? | 아이들 비전은 수시로 바뀐다 | 부모 마음에 들면 좋은 비전, 안 들면 나쁜 비전? 안전지대가 넓으면 원대한 비전이 자란다 | 크게 될 아이는 큰 어항에서 키워라 | 부모가 주는 작은 자극이 큰 비전으로 자란다 | 학업능력만 채운 안전지대에서는 비전이 싹트지 못한다 엄마들이여, 비전을 가져라 | 아이의 비전이 곧 엄마 비전? | 온 가족이 공유한 비전은 천하무적이다 평범한 아이들이 만드는 비전의 기적들 | 멈춰선 기관차를 다시 달리게 한 아이들 | “비전이 생기니 해야 할 일이 보여요!” 보너스 페이지: 비전 설정에 관한 Q&A Part 4 카네기 자녀 코칭 3단계: 장애물 극복하기 아이의 장애물은 아이가 더 잘 안다 | 비전으로 가는 길목엔 반드시 장애물이 있다 | 장애물의 정체, 답은 엄마가 아닌 아이가 안다 | 아이들이 꼽은 장애물 1위는 ‘엄마의 잔소리’ 으라차차 내적 장애물 뛰어넘기 | 외모 고민?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자 | 친구관계가 고민인 아이에겐 ‘공감하기 → 믿고 지켜보기’ | 게임에 빠진 아이? 중독증 수준만 아니면 이해해줘라 | 이성문제, 부모가 억압하면 음지로 튄다 비전 달성의 복병, 스트레스와의 한판승 | 스트레스, 자극은 같아도 반응은 아이마다 다르다 | 우리 아이의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일까? | 걱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3가지 기본 원칙 장애물을 치우는 엄마 vs 장애물이 되는 엄마 | 아이를 꼭두각시로 만드는 ‘헬리콥터 맘’ | 아이는 헬리콥터가 아니라 빗자루를 원한다 보너스 페이지: 아이와 함께 읽는, 스트레스 다루는 7가지 방법 Part 5 카네기 자녀 코칭 4단계: 적절한 보상하기 칭찬으로 아이 마음에 훈장을 달아주자 | 아이가 아이폰보다 더 간절히 원하는 보상 |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카네기식 물음표 칭찬법 | 쉽고 부담 없이 실천하는 카네기 칭찬법 | 머릿속엔 물음표, 가슴속엔 느낌표를 그리는 칭찬 실패한 아이들에게도 보상은 필요하다 | 단 한 번의 실패에도 쉽게 무너지는 아이들 | 비전의 마감일이 성공의 기준은 아니다 엄마의 러브레터, 아이에게 쓰는 감사 카드 | 말로 표현 못했던 속마음, 이제 글로 전하자 |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해야 할 일들 보너스 페이지: 아이의 실수를 현명하게 일깨우는 8가지 방법 에필로그_ 모든 청소년들이 비전 카드를 갖게 되는 그 날까지! 카네기 스쿨 프로그램 소개 동기부여, 인성교육, 리더십의 바이블 데일 카네기의 100년 전통 코칭의 노하우를 최초로 자녀교육에 접목하다! * * * 전 세계 최고 인재 양성소, ‘카네기 스쿨’의 코칭 캠프에서 이뤄지는 교육 프로그램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 * * 대원외고ㆍ한영외고ㆍ경기외고ㆍ서울국제고ㆍ이화외고ㆍ오륜중ㆍ대원국제중 등 30개 이상 앞서가는 학교들의 학생과 학부모가 먼저 실천하고 있다! ‘인성’이 실력이자 경쟁력으로 떠오른 시대… ‘인성교육은 또 하나의 입시 과목?’ 얼마 전 모든 일간지들에 교육ㆍ입시 관련하여 학부모들을 긴장케 하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성균관대가 올해 실시하는 2013학년도 대입에서 ‘인성평가 자문단’을 구성해 수험생들의 인성을 입시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이 비슷한 방안을 내놓으며 심층면접과 입학사정관제 등을 강조하고 나선 것. 여기서 ‘인성평가’란, 착한 심성 같은 단순한 의미를 넘어, 학생의 성실성과 리더십, 자기조절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 표현력 등을 두루 살피는 것을 말한다. 재밌는 것은, 기존의 입시 위주 평가를 뛰어넘으려는 이 같은 변화를 이유로 ‘인성평가’에 대비한 과외와 입시학원이 생겨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리더십과 비전,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위시한 ‘인성’이라는 게 그렇게 단기속성으로 키워질 리 만무한데도 말이다.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가정과 부모의 코칭을 통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진행돼야 하며, 그러려면 당연히 부모의 올바른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 인성은 수학이나 영어처럼 아이들 머리에 우겨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먼저 부모가 바뀌고 가정이 바뀌어야 한다. 변화해야 하는 것은 아이가 아니라, 언제나 부모다. 데일 카네기 100년의 교육 노하우를 자녀 코칭에 접목하다 인성교육의 메카 ‘카네기 스쿨’ 최초 공개! 요즘 십대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는 참 힘들다. 질풍노도의 시기인 아이들은 부모 말이라면 귓등으로도 안 듣고 유해환경은 넘쳐나는데, 이 와중에 인성평가는 강화된다고 한다. 그런데 어디에도 속 시원한 해법이 없다. 아동의 문제행동과 훈육을 다룬 육아서는 많아도 십대 학생들을 위한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카네기 자녀 코칭 세미나’에 매번 열렬한 호응이 쏟아지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카네기 자녀 코칭 세미나란, 지금껏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수료생과 리더들을 배출해낸 자기계발의 명문,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카네기 연구소에서 만든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원외고, 한영외고, 서울국제중학교 등의 30개 이상 학교에서 진행 중인데, 학부모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사실 한국 카네기 연구소에서 자녀 코칭 세미나보다 먼저 시행해오던 것이 바로 십대의 인성교육을 위한 ‘카네기 스쿨’이었다. 카네기 스쿨은, 국제공인 강사 자격을 가진 트레이너들이 카네기만의 다이내믹한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인생의 뚜렷한 목표와 비전을 세우도록 돕고,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는 십대 교육 프로그램이다. 카네기 스쿨의 수료생에게는 세계 85개국에서 인정받고, 국내 대학 입학 시 비교과 항목에서 어드밴티지가 있는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 수료증이 수여된다. 그런데 문제는, 카네기 스쿨을 통해 변화한 많은 아이들이 가정으로 돌아가면 다시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버린다는 것이었다. 그렇다. 아이의 올바른 변화를 바란다면, 먼저 부모가 변화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부모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바로 이 책 《카네기 자녀 코칭》이 나오게 되었다. 저자는 바로 한국에서 ‘카네기 스쿨’을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한국 카네기 연구소 청소년본부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거스트 홍(August Hong) 씨이다. 그는 이미 현장의 수많은 강연과 교육을 통해 잘 알려진 유명인사이다. 카네기 스쿨에서 학생들은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5가지 인성 요소, 즉 자신감 ? 인간관계 능력 ? 커뮤니케이션 능력 ? 리더십 ? 스트레스 관리능력 등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한다. 이 5가지 인성 요소가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스스로 비전을 갖게 하고, 학업 성적까지 끌어올린다. 적지 않은 참여 비용에도 불구하고 매 방학마다 카네기 스쿨에 많은 학생들이 몰리는 것은, 그만큼 공인된 교육 프로그램인데다 아이들의 변화가 확연하다는 데 있다. ‘카네기 자녀 코칭’ 통해 우리 자녀가 달라졌어요! 얼마 전 입학사정관제 최종합격 통지를 받은 L군은 합격의 비결로 ‘카네기 스쿨’을 첫 손에 꼽았다. 고2 여름방학 때 참가한 카네기 스쿨 덕분에 입학사정관제에 제출할 본인 포트폴리오의 내용을 대부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꼽은 것은 ‘비전 트리 완성하기’다(121쪽 참고). 비전이란 게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20년 뒤의 미래까지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계획해보며 행복감을 느꼈다고 한다. “예전에는 교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그냥 습관처럼 했던 것 같아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싶은지도 모른 채 그저 ‘교사가 돼야지’ 하는 막연한 꿈만 꾸고 있는 거였어요”라고 말하는 L군은 카네기 스쿨을 통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 이후 학습태도가 달라졌단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카네기 스쿨과 인연을 맺은 H군은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게 됐다”며 그 모든 것이 ‘비전’이 생겼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카네기 스쿨은 비전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교육기회”이고, “50가지의 꿈을 10년, 20년 후의 내 모습과 연결해 정리해보는 비전 설정 수업에서 왜 좋은 대학에 진학해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고 말하며, 단순히 편안한 삶을 위해 좋은 대학에 가야겠다고 막연히 생각했던 자신을 반성했다. 이 책은 그 카네기 스쿨 현장의 모든 노하우와 기적의 순간들에 관한 기록이다. 책 속에 언급된 많은 변화와 기적의 사례들이 독자의 자녀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자녀의 비전을 찾고 자기주도적 삶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라면 ‘4단계 카네기 코칭법’부터 배우라! 책에서 이야기하는 ‘카네기 자녀 코칭’은 크게 다음의 4단계로 이뤄져 있다. * 1단계_ 현재 상황 파악하기 자녀의 성적뿐 아니라, 심리 상태, 스트레스 정도, 고민거리, 좋아하는 친구들, 좋아하는 과목 등의 전방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단계. 자녀와의 진솔한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대부분의 부모들을 위해 카네기만의 독특한 대화법인 ‘LADDER 공식’, ‘이너뷰’ 등이 공개된다. 현재 상황을 제대로 알아야 어떻게 코칭해야 할지도 알 수 있으므로 자녀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첫 단추라 할 수 있다. * 2단계_ 비전 설정하기 자기주도적 삶을 사느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것이 바로 ‘비전’이다. 따라서 부모가 해야 할 첫 번째 임무는 자녀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일이다. 자녀의 마음속에 비전만 심어줄 수 있다면 자기주도적 삶과 열정은 부록처럼 따라오게 마련이다. 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카네기 노하우도 공개된다. 특히 ‘비전 카드’에 단기?중기?장기 비전을 적는 방법과 예시가 나와 있고, 실제로 카네기 스쿨에서 이뤄지는 중요한 발표 수업의 교재인 ‘비전 피라미드’, 즉 커다란 종이에 자신의 꿈과 목표를 생생하고도 체계적으로 적어볼 수 있는 양식과 예시가 실려 있어 매우 유용하다. * 3단계_ 장애물 극복하기 비전을 세웠으되, 그 목적지까지 가는 데는 반드시 장애물이 있기 마련. 잠, 이성에 대한 관심, 외모 콤플렉스, 부족한 체력, 교우관계, 게임이나 SNS 등 아이가 비전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은 다양하다. 따라서 3단계는 자녀의 진짜 장애물이 무엇이고, 극복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코칭법을 소개한다. 단, 이때 부모는 자녀와 제대로 대화해보지도 않고 지레짐작만으로 장애물을 지적하여 무조건 게임을 못하게 하거나 스마트폰을 압수하는 식으로 선무당식 처방을 내려선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본문에는 자녀가 직접 자신의 스트레스를 찾아 적어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었고, ‘걱정 및 스트레스 극복 서약서’라는 양식을 통한 재미있는 해결책도 나와 있다. * 4단계_ 적절한 보상하기 자녀가 장애물을 극복하고 비전을 이뤄냈을 때 부모는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갈 힘을 얻는다. 부모들은 흔히 자녀가 물질적 보상을 원할 거라고들 쉽게 생각하는데, 사실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진심 어린 칭찬과 인정이 가장 큰 보상이다. 아이를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보상 방법을 배워보자. 카네기 스쿨의 학습자료 수록, 실제 강의 현장에 있는 듯 구체적 도움 이상과 같은 4단계 코칭법 외에도 책에는 ‘아이와의 대화에 꼭 필요한 7가지 카네기 처방’ ‘비전 설정에 관한 Q&A’ ‘아이와 함께 읽는, 스트레스 다루는 7가지 방법’ ‘아이의 실수를 현명하게 일깨우는 8가지 방법’ 등의 구체적인 팁이 가득하다. 가령, ‘비전 Q&A’에서는 “우리 애는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하는 게 비전이라는데 도대체 어떻게 먹고살지 걱정이에요”, “우리 아들은 아이돌 그룹 2NE1의 박봄과 결혼하는 게 비전이라는데, 이런 것도 인정해줘야 하나요?” 등등, 학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애로사항과 궁금증에 대한 조언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또, 카네기 스쿨을 먼저 다녀간 학생들과 학부모가 실제로 작성한 교육일지가 책 사이 사이에 공개되어 현장감을 높인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아울러, 책 뒤에는 일명 ‘비전 카드’ ‘비전 트리’ ‘감사 카드’ 등, 실제로 지금 카네기 스쿨과 세미나에서 활용되고 있는 교육 자료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책의 가치를 더한다. * 인성교육의 메카 ‘카네기 스쿨’ *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은 지금까지 100여 년 동안 약 800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 전 세계 최고의 리더로 성장시켰다. 그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한국 카네기 연구소의 ‘카네기 스쿨’에서 학생들은 카네기만의 다이내믹한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뚜렷한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큰 자신감을 통해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 더불어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카네기 자녀 코칭 세미나’가 대원외고, 한영외고, 오륜중학교 등 30개 이상의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비즈니스북스 / 줄리아 캐머런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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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캐머런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전 세계 500만 독자의 창조성을 깨우고 인생을 바꾼 ‘변화의 여왕’ 줄리아 캐머런이 신작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아티스트 웨이≫의 실천편으로 쉽고 단순하게 내 안의 창조성을 찾고 이를 통해 나를 바꾸는 핵심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내 안과 밖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이는 줄리아 캐머런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30년간 창조성 워크숍 ‘아티스트 웨이’를 진행하며 만난 이들의 삶을 바꾼 방법이다. 아침의 알람 소리, 창밖의 새소리, 흘려들었던 친구의 조언, 그리고 언제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내 마음의 소리까지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소리를 잘 들을 수만 있다면 누구나 ‘자기 삶의 아티스트’가 되어 인생을 나만의 방식으로 그려갈 수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6주간의 듣기 클래스를 통해 인생을 한 단계씩 성장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필요한 도구는 ‘모닝 페이지’, ‘아티스트 데이트’, ‘걷기’ 세 가지다. 이 도구들로 세상의 모든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면 줄리아 캐머런이 던지는 질문에 직접 쓰고 답하면서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오늘부터 딱 6주, 이 책을 따라 내 안과 밖의 소리에 집중해보자. 그 속에서 열정 넘치고 감정에 솔직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아가 자기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가수, 배우, 작가, 크리에이터처럼 모든 일에 인생을 바꾸는 영감을 얻고 생산적으로 행동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머리말 - 세상의 소리를 다정하게 들어보기로 했다 집중해서 들으면 달라지는 것들 내 안과 밖의 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를 위한 6주간의 듣기 수업 WEEK 0. 듣기 습관을 위한 세 가지 도구 1.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모닝 페이지’ 모닝 페이지는 내 가능성을 보여준다 2. 내 마음대로 듣는 연습, ‘아티스트 데이트’ 혼자 시간을 보내며 발견하는 것들 3. 나만의 고민 상담 라디오, ‘걷기’ WEEK 1. 주변의 모든 소리를 듣고 느끼는 법 오늘 하루의 사운드트랙을 기록한다면 무던해진 소리를 그냥 지나치지 말라 날씨에 귀 기울이면 알 수 있는 것들 내 주변 세상과 주파수를 맞추는 연습 상상으로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WEEK 2. 타인의 말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법 타인의 통찰이 나의 영감이 된다 도대체 아티스트들은 어떻게 듣는 걸까 예술의 시작은 대화로부터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이 만드는 변화 누구나 삶을 담는 말그릇이 있다 참을성 있게 들어야 하는 이유 독자가 아닌 청자를 대하듯이 생각의 퍼즐 조각 맞추는 법 온전히 집중하면 오롯이 기억된다 영감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세상과 연결된다, 인생이 즐거워진다 사랑과 경청은 구분할 수 없다 생각을 먼저 알아줄 때 얻게 되는 것들 집중하고 있다고 온몸으로 표현하라 상대의 공간을 지켜주는 마음 타인의 열정에 귀 기울여라 공감과 존중은 곧 나의 매력 통찰, 예상 못 한 순간의 방문객 전부 들을 필요는 없다 나 자신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라 WEEK 3. 머리의 소리보다 마음의 소리를 먼저 듣는 법 나의 내면에 지혜를 구하라 마음의 소리를 받아 적는 연습 결국 영감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불안한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듣는 법 낯선 공간, 낯선 소리가 깨닫게 해주는 것들 마음이 나의 부족함을 일깨울 때 마음의 소리를 믿고 따르는 법 서두르지 말고 여유롭게 듣기 귀 기울이면 답이 보인다 WEEK 4. 소중한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법 마음에 믿음을 자라게 하는 말들 나를 아끼는 이들의 격려를 듣는다는 것 힘들 때는 주저 말고 손을 뻗어라 WEEK 5. 마음속 영웅에게 지혜를 구하는 법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을 짚어주는 목소리 귀 기울여 인생의 방향을 잡아라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조언들 WEEK 6. 고요함에 귀를 기울이는 법 고요함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들 하루 1분, 소리를 차단하는 연습 마음에 평온함을 채운다 원하지 않는 소리를 걸러내는 법 맺음말 - 듣기 습관으로 누구나 자기 삶의 아티스트가 된다 감사의 글“삶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고 싶은 이들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_70만 그림 유튜버 이연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변화의 여왕’ 줄리아 캐머런이 전하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나답게 내 삶을 그려가는 6주간의 듣기 클래스! 전 세계 500만 독자의 창조성을 깨우고 인생을 바꾼 ‘변화의 여왕’ 줄리아 캐머런이 신작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아티스트 웨이≫의 실천편으로 쉽고 단순하게 내 안의 창조성을 찾고 이를 통해 나를 바꾸는 핵심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내 안과 밖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이는 줄리아 캐머런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30년간 창조성 워크숍 ‘아티스트 웨이’를 진행하며 만난 이들의 삶을 바꾼 방법이다. 아침의 알람 소리, 창밖의 새소리, 흘려들었던 친구의 조언, 그리고 언제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내 마음의 소리까지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소리를 잘 들을 수만 있다면 누구나 ‘자기 삶의 아티스트’가 되어 인생을 나만의 방식으로 그려갈 수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6주간의 듣기 클래스를 통해 인생을 한 단계씩 성장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필요한 도구는 ‘모닝 페이지’, ‘아티스트 데이트’, ‘걷기’ 세 가지다. 이 도구들로 세상의 모든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면 줄리아 캐머런이 던지는 질문에 직접 쓰고 답하면서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오늘부터 딱 6주, 이 책을 따라 내 안과 밖의 소리에 집중해보자. 그 속에서 열정 넘치고 감정에 솔직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아가 자기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가수, 배우, 작가, 크리에이터처럼 모든 일에 인생을 바꾸는 영감을 얻고 생산적으로 행동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아직도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필요한 ‘아티스트 웨이’의 핵심, 나와 내 주변의 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의 힘! 배우 리즈 위더스푼, 가수 얼리샤 키스,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엘리자베스 길버트…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인생의 멘토로 꼽는 ‘줄리아 캐머런’. 전 세계 500만 부 판매된 밀리언셀러 ≪아티스트 웨이≫의 저자로 <뉴욕타임스>는 그를 ‘변화의 여왕’이라 극찬했다. 30년 전 그 누구도 정확히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했던 ‘창조성’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법을 알려주며 전 세계에 ‘아티스트 웨이’ 신드롬을 일으킨 그가 신작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돌아왔다. 그가 이 책을 쓴 이유는 하나다. 이전보다 더 쉽게 내면의 창조성을 깨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창조성 워크숍을 진행해온 줄리아 캐머런은 아티스트 웨이가 자신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말하는 이들 못지않게 그의 가르침을 따라도 여전히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 어떤 사람은 창조성을 통해 인생을 바꾸고, 어떤 사람은 그러지 못할까?’ 이를 고민하던 그는 자신과 ‘자기 삶의 아티스트’가 된 사람들의 일상에서 그 답을 찾았다. 답은 ‘집중하여 듣는 것’에 있었다. 그들은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여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깨닫고 이를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줄리아 캐머런은 이것이야말로 ‘아티스트 웨이’의 핵심이며, 자신이 오랫동안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강조한다. 창조성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는 없다. 이 책을 따라 평범하고 특별하지 않다고 여겼던 일상의 소리,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보면 된다. 그 속에서 나만의 생각과 취향을 발견할 수만 있다면 나답게, 나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그려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책상에 앉아 소음과 의심을 걷어내고 귀를 기울인다!” _70만 그림 유튜버 이연 듣고 생각하고 쓰고 행동하는 6주간의 아티스트 웨이 Q&A! ‘무슨 소리를 왜 들으라는 거지?’ 처음에는 이런 생각으로 막막해질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이 책이 6주간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생각한 것들을 통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다. 내가 잘 듣고 있는지, 어떤 것을 느끼고 생각했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제안하는 Q&A 코너를 활용하면 들으며 깨달은 것을 쉽게 실천해볼 수 있다. 시작하기에 앞서 ‘모닝 페이지’, ‘아티스트 데이트’에 세계적 아티스트와 유명 인사들이 추천하는 습관인 ‘걷기’가 더해져 더 다채로워진 세 가지 창조성 도구를 만나보자. 모닝 페이지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듣게 해주고, 아티스트 데이트는 내 마음대로, 즐겁게 들으며 몸과 마음의 감각을 깨워준다. 걷기는 주변의 소리에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세 가지 도구의 활용법을 알게 되면 첫 번째 주부터 여섯 번째 주까지, 한 주에 한 단계씩 듣는 영역을 넓혀 인생을 성장시키는 법을 배운다. 6주 동안 진행되는 듣기 클래스는 내 안과 밖의 모든 소리에 집중하는 법을 알려준다. 내 주변 환경의 소리,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는 법에서 시작하여 타인의 말 속에서 그 사람만의 새로운 생각과 통찰을 발견하는 법, 내 안에 자신감을 가득 채워주는 마음의 소리를 듣는 법, 나를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들과 내가 믿고 따르는 마음속 영웅에게서 조언을 얻는 법, 마지막으로 고요함에 귀를 기울여 복잡한 생각을 걸러내는 법을 하나씩 익혀보자. 이 책의 조언을 따라 듣고, 줄리아 캐머런이 던지는 질문에 직접 쓰면서 답하다 보면 어느새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받아들이고 더 깊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된 나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다정한 소리는 삶을 다정하게 만든다. 다정한 소리가 마음을 달래주면서 사람도 다정해진다. 거친 스타카토 같은 소리를 들을 때는 툭툭 끊어지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부드러운 소리에는 고요히 대응하게 된다. 마음에 와닿는 소리를 주변에 채우면 일상이 더 감동적으로 변한다. 삶의 톤을 부드럽게 하면 주변 세상에 대한 나의 반응도 부드러워진다. 격한 스타카토가 사라진 내 삶도 함께 부드러워진다.<WEEK 1_주변의 모든 소리를 듣고 느끼는 법> 중에서 “잘 듣기 위해 학습하고 학습을 위해 들으라는 말이 있죠. 더 좋은 청자가 되기 위한 학습은 평생 해야 하는 겁니다. 전 아직도 친구의 첫 문장을 듣자마자 바로 끼어들어 한 문단으로 답해버리고 싶어요. 그렇게 친구가 다음 문장을 말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건 제가 이미 다 안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어요. 하지만 이때 참고 잘 듣는다면 아직 몰랐던 것을 배우게 됩니다. 듣기를 배우면 결국 듣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WEEK 2_타인의 말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법> 중에서 결정을 해야 할 때 우리는 마음에 귀 기울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머리에 의존하는 것은 낡은 습관이다. ‘지금 듣고 있는 것은 습관인가, 아니면 더 깊고 진실한 무언가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습관을 넘어 집중하며 귀를 기울일 때 마음은 우리에게 부드럽게, 하지만 끈질기게 말을 걸어온다. 마음을 경청하면 삶은 더 지혜롭고 건강한 색채를 띤다. 시간이 가면서 곧 마음에 귀 기울이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WEEK 3_머리의 소리보다 마음의 소리를 먼저 듣는 법> 중에서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초록아이 / 아델 페이버, 일레인 마즐리시 (지은이), 김혜선 (옮긴이)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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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아이
육아법
아델 페이버, 일레인 마즐리시 (지은이), 김혜선 (옮긴이)
어린 시절 형제자매 간의 싸움은 평생 상처로 남아 삶을 좌지우지 하고, 성인이 되어 인간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부모가 아이들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해주어 아이가 부모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확신해야 한다. 더불어 형제자매들이 원수가 아닌 슬픔과 기쁨을 같이 나누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의 확신과 긍정적인 형제자매 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아이들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는 형제자매들이 싸우지 않고 서로를 배려할 수 있도록 부모가 아이 하나하나를 특별하게 사랑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의 싸움 때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소리를 질러야 하는 부모들, 아이들의 우는 소리를 끊임없이 들어야 하는 부모들이라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관계가 경쟁과 싸움으로 얼룩질 수도 있고 협조와 배려로 좋은 사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많은 부모들이 간과하는 것이 바로 부모 자신이 매일매일 하는 말과 태도이다. 저자는 부모가 그냥 무심코 하는 잘못된 말과 행동을 바로잡고 형제자매 관계에 올바른 다리역할을 했을 때 아이들의 싸움을 줄이고 서로 배려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의 갈등을 해결하는 명쾌한 방법 7가지를 제시하고 있다.머리말_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한 형제자매 간의 싸움 Part 1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 형제자매 싸움 아이들이 사이좋게 잘 지낼 거라는 부모들의 착각 기억하라, 부모들도 어릴 때 싸우면서 컸다 형제자매 사이의 적대관계는 부모로부터 비롯된다 어린 시절의 형제자매 관계는 평생을 쫓아다닌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게끔 하라 교집합이 없는 형제자매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해줄 사람은 ‘부모’다 Part 2 아이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싸움을 멈춘다 동생이 생긴다는 건 남편이 새 아내를 맞는 것과 같다 아이의 감정은 받아주되, 폭력적인 행동은 제한하라 있는 그대로 아이의 말을 들어주어라 아이들의 갈등 상황을 잠재우는 부모의 대화 기술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랑 같이 못 놀아요? / 동생도 밉고 엄마도 미워요! / 제 이야기는 언제 들어주실 거예요? /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하면 마음이 가라앉아요 / 엄마가 동생을 낳아주면 착한 형이 될래요 / 동생 생일만 챙기는 건 싫어요 / 안 좋은 기분을 그림이나 글씨로 표현하면 좋아져요 / 이제는 동생을 때리지 않아요 / 화가 나지만 말로 표현해요 / 나쁜 말 대신 내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래요 / 때리는 대신 솔직하게 이야기해요 / 나쁜 감정을 인정해야 좋은 감정이 생겨요 Part 3 비교하는 순간, 아이들의 사이는 ‘최악’이 된다 부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을 비교한다 부모의 비교에 지친 아이는 일찌감치 ‘포기’를 배운다 비교당하는 아이, 비교하는 아이 모두 상처를 입는다 부모가 화났을 때 아이들을 비교하는 것은 더욱 나쁘다 / 칭찬은 당사자만 있는 곳에서 한다 아이들을 비교하지 않는 부모의 대화 기술 나도 아기였으면 좋겠어요! / 동생 성적을 따라가려면 멀었어요 / 나도 오빠처럼 칭찬받을래요 / 나도 형보다 잘하는 게 있다고요 Part 4 아이들 하나하나를 모두 특별하게 대하는 기술 부모가 아이들을 똑같이 대해도 아이는 비교당한다고 느낀다 똑같이 사랑받는다는 건 사랑을 덜 받는다고 느끼게 한다 아이만의 특별함을 찾아 칭찬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부모가 편애의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 아이들은 카인과 아벨이 된다 아이들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하는 대화 기술 조금씩 조금씩 엄마와의 거리가 좁혀져요 / 동생 옷만 사왔다고 화내지 않을래요 / 야호!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이에요 / 엄마가 시간이 날 때까지 기다릴래요 / 형은 아직 안 자는데 왜 저만 자야 해요? / 내가 아빠한테 특별한 존재라고 말해 주세요 Part 5 형제 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부모의 치명적인 실수 부모의 역할 규정은 아이의 성격과 장래에 영향을 미친다 ‘착한 아이’ 역할도 ‘못된 아이’ 역할도 부모 때문에 생긴다 아이의 역할을 하나로 규정하면 가능성과 잠재력은 사라진다 인생을 잘 살아가려면 한 가지 역할만 해서는 안 된다 / 한 아이의 재능이 특별하면 다른 아이는 기회를 잃는다 태어난 순서에 따라 대하는 것도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 잘못한 아이이게는 나쁜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다 / 피해자인 아이는 더 강해지도록 격려한다 ‘아픈 아이’만 특별한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역할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 기술 나도 깨끗하게 정리할 줄 알아요 / 나도 큰 아기예요 / 누가 뭐래도 우리는 형제인 걸요 / 나도 의젓한 아이라고요 / ‘저도 이렇게 잘하는 걸요 Part 6 싸움을 가라앉히고 형제애를 일깨우는 단계별 대처법 아이들이 싸울 때 꼭 필요한 효과 100배 대처법 부모는 조언만! 아이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한다 아이들의 싸움을 잠재우는 부모의 대화 기술 정말 이 의자에 앉고 싶어요 / 그림으로 표현하니 화가 가라앉아요 / 우리의 문제를 아빠가 해결해 줘요 / 공평한 방법을 찾았어요 / 우리끼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 호루라기 소리가 나면 험담을 멈춰야 해요/ 오늘 정말 힘든 하루였다고요 / 우리 둘이 합의점을 찾았어요 Part 7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형제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어린 시절의 잘못된 형제 관계는 평생 상처로 남는다 어린 시절의 형제 관계는 서로의 삶에 계속 영향을 끼친다 좋은 감정을 갖게 하는 형제 관계 만들기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 주어야 아이의 행동이 바뀐다 동생 막대기를 갖고 싶어요 / 동생은 밀라고 있는 게 아니야 / 아기가 보낸 편지 / 나도 안내문을 붙여줘요 / 깨물면 기분이 좋아요 부모 없이 형제들끼리만 있는 시간이 많을 때 네가 직접 얘기하렴 / 아이들의 불평 번호 / 어느 편도 들지 않기 / 기분 상자를 만들어요 싸움을 그치고 배려심을 키워주는 부모코칭 노하우 서열의 틀에서 벗어나기 / 동생이 생긴 첫째의 아기 놀이 / 두 남매의 역할 교환 / 존경받는 오빠가 될래요 / 서로에 대해 잘 알았더라면 형제자매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한 삶의 동반자로 만드는 법 “아이들이 싸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체 누구 편을 들어야 하는 거죠?” “내가 나서기 전에는 아이들 스스로 싸움을 끝내는 법이 없어요. 미치겠다니까요!” “둘이 만났다 하면 싸우니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어요!” 어린 시절 형제자매 간의 싸움은 평생 상처로 남아 삶을 좌지우지 하고, 성인이 되어 인간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부모가 아이들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해주어 아이가 부모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확신해야 한다. 더불어 형제자매들이 원수가 아닌 슬픔과 기쁨을 같이 나누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의 확신과 긍정적인 형제자매 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아이들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는 형제자매들이 싸우지 않고 서로를 배려할 수 있도록 부모가 아이 하나하나를 특별하게 사랑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부모의 사소한 말과 태도가 형제자매의 관계를 결정한다 아이들의 싸움 때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소리를 질러야 하는 부모들, 아이들의 우는 소리를 끊임없이 들어야 하는 부모들이라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관계가 경쟁과 싸움으로 얼룩질 수도 있고 협조와 배려로 좋은 사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많은 부모들이 간과하는 것이 바로 부모 자신이 매일매일 하는 말과 태도이다. 저자는 부모가 그냥 무심코 하는 잘못된 말과 행동을 바로잡고 형제자매 관계에 올바른 다리역할을 했을 때 아이들의 싸움을 줄이고 서로 배려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의 갈등을 해결하는 명쾌한 방법 7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아이들의 속상한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해 준다. 아이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을 때 일단 아이들의 감정을 인정해 준다. 아이는 엄마 아빠가 공감해 준다고 느끼면 부모의 이야기를 들으려 한다. 둘째, 부모는 조언만 하고 아이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한다. 아이들 싸움에 부모가 개입할수록 갈등이 더 치열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도 얼마든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셋째, 아이들 하나하나를 모두 특별하게 사랑한다. 부모는 아이들 각자에게 자주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항상 불공평하다고 투덜대지만 그것은 똑같이 해주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대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넷째, ‘큰아이’ 혹은 ‘동생’의 역할을 강조하지 않는다. ‘첫째’, ‘막내’라고 서열을 정해버리면 아이는 그 역할에 충실하려고 한다. 또한 한 가지 역할로 규정하면 아이는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한다. 다섯째, 잘못한 아이에게는 나쁜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다. 잘못한 아이에게 그 행동을 혼내는 데 집중하면 ‘엄마가 나한테 더 신경을 쓰네.’ 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여섯째, 어떤 경우에도 아이들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 부모가 한 아이의 편을 들면 다른 아이는 무력감과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감정은 평생 상처로 남아 삶을 지배하므로 무의식적으로라도 비교하지 않도록 한다. 일곱째, 아이들이 싸우는 건 당연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싸운다. 아이들이 싸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정을 하면 부모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아이 하나하나를 특별하게 사랑하는 기술 저자가 이 책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것은 아이들을 형제자매의 일원이 아닌 아이 하나하나를 있는 그대로 특별하게 대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마다 각자 개성에 맞는 사랑과 보살핌을 주라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신을 아주 특별한 아이, 가장 사랑받는 아이로 생각하여 자존감도 높아지고 형제자매들과 싸우지 않고 배려하며 지낼 수 있다고 있다고 강조한다. Part 1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 형제자매 싸움 형제자매들은 태어날 때부터 적대 관계였다. 그것은 절대적인 부모의 사랑을 나눠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어떤 식으로 형제자매 관계를 보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관계는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이 장에서는 형제자매 간의 싸움에 대해 부모가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야 할 텐데.’라는 생각 대신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어떻게 서로 다른지를 알아야 할 텐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Part 2 아이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싸움을 멈춘다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남편이 새 아내를 데리고 온 것과 같은 스트레스다. 그런 아이의 스트레스를 부모가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다만 감정은 발산하되 행동으로까지는 이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이 장에서는 아이들의 감정을 폭력 말고 긍정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존중하면서도 아이가 폭력을 사용할 때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Part 3 비교하는 순간, 아이들의 사이는 ‘최악’이 된다 부모가 형제들을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는 아이들을 늘 경쟁과 싸움으로 몰아넣는다는 것이다. 비교하는 아이는 다른 형제를 무시하고 비교당하는 아이는 열등감을 갖게 되어 갈등이 유발된다. 또한 성인이 되어도 경쟁적인 관계를 스스로 만들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패배의식에 빠져 산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들의 지금 상황을 보고 느낀 대로 그대로 표현하고 칭찬하고 꾸짖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Part 4 아이들 하나하나 모두 특별하게 대하는 기술 형제자매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평함이 아닌 아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특별함이다. 많은 부모들이 형제 관계 갈등의 해결책으로 아이들에게 똑같이 대하려고 한다. 하지만 부모가 모든 아이들을 진실로 똑같이 대할 수도 없을뿐더러 똑같이 대하려고 애를 써도 아이들은 공평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이 장에서는 부모가 아이들 각자 필요에 맞게, 특별하게 대하여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Part 5 형제 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부모의 치명적인 실수 이 장에서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역할을 규정해 버리면 서로 비교가 되면서 아이들의 갈등이 더욱 커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늠름한 우리 장남!”, “애교덩어리 우리 막내”, “책임감이 큰 우리 둘째” 등 하나의 역할로 규정되어 버린 아이들은 자신의 다른 모습과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마저 잃게 된다. 아이들 하나하나를 역할로서가 아닌, 특별하게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알려주고 있다. Part 6 싸움을 가라앉히고 형제애를 일깨우는 단계별 대처법 이 장에서는 형제자매 간의 싸움이 일어났을 때 부모가 크게 간섭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이 싸울 때는 먼저 아이들 각자의 감정을 인정하고, 입장을 존중해서 의견을 들어주고, 싸우는 문제가 하찮아도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부모가 해결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아이들이 서로 대화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갈등 상황의 여러 가지 사례들과 대처법이 있어 아이들의 싸움을 해결하는 데 매우 유용한 장이다. Part 7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형제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이 장에서 어린 시절 큰 고통을 준 형제자매였지만 성인이 되어 서로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대화하여 갈등을 푼 예들을 보여주고 있다. 노력에 의해 형제자매 관계가 훨씬 좋아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관계 회복을 하려면 먼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아이들의 감정을 조절하게끔 말과 행동을 신경 써야 한다. 가정은 인간이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고, 세상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 배우는 곳이므로, 다시 한번 부모로 인해 쌓아가는 형제자매 관계의 중요성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며 갈등을 해소시켜주는 대화법 -
인생 박물관
요다 / 김동식 (지은이) /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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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소설,일반
김동식 (지은이)
김동식의 열네 번째 개인 소설집이자 첫 해피 엔딩 모음집. 그간 작가는 1천여 편의 소설을 통해 인간의 이중적 본성을 주시하며 선악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왔다. <인생 박물관>은 이례적으로 그러한 시도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다. 이 책은 “내가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탐구하여 쓴 글들”이라는 작가의 고백처럼, 인간 내면에 깃든 선한 마음에 귀 기울이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기 때문이다. 마냥 미소만 지어지는 서사로 가득한가 하면, 아니다. 주인공들은 탐욕스럽거나 불행하고 절망스러우며 슬픈 상황에 직면해 있다. 아내와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뒤 자살을 하러 간다(「자살하러 가는 길에」), 아이 분윳값도 없어서 동창회에 10만 원을 빌리러 가고(「벌금 만 원」), 병든 엄마를 홀로 긴 세월 간병하고 있기도 하다(「내향적인 홍이」).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상황에서 과연 인류애를 느낄 만한 결말이 어떻게 나오는가가 이 책을 읽을 때 얻게 되는 재미와 공감의 지점이다. 이미 발표한 1천여 편의 소설 중 작가가 특별히 사랑한 여섯 편과 새롭게 선보이는 열아홉 편을 묶어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안도감을 전하고자 한다.작은 눈사람 벌금 만 원 자살하러 가는 길에 친구 인생의 조언 내향적인 홍이 인생 박물관 생애 첫 낚시 우주의 법정 친절한 그녀의 운수 좋은 날 도굴꾼의 아들 할머니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좋은 일을 하면 다 돌아온다 찰나를 사는 남자 멍청한 악마 결정된 편지 복수심의 크기 인생 최고의 업적 인간은 신을 언제 믿는가 커튼 너머의 세상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천사의 변장 누가 내 머리에 돈 쌌어 위로가 힘든 사람에게 그의 일대기 작가의 말“이 책은 내가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탐구한 글들이다.” 인간 내면에 깃든 선한 마음을 향한 스물다섯 번의 노크 그럼에도 기꺼이 희망으로 편향되는 이야기들의 발길 ◇ “사람이 제일 무섭다뇨?” - ‘공포’에서 ‘희망’으로 시선을 돌린 김동식의 첫 해피엔딩 단편집 널리 알려져 있듯, 작가가 처음 소설을 공개한 곳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이었다. 게시판명에 걸맞은 이야기를 쓰기 위해 주목한 점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사실이었다. 자연히 1천여 편의 소설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재는 살인, 치정, 배신, 납치, 사기, 질투, 탐욕 등 인간의 그늘진 본성이었고, 결말 역시 그에 부합하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런 면에서 『인생 박물관』은 이례적이다. 책에 담긴 스물다섯 편의 이야기 결말이 모두 그 반대편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집은 “내가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탐구하여 쓴 글들”이라는 작가의 고백처럼, 인간의 내면에 깃든 선한 마음에 귀 기울이고자 한 노력의 결실로 출간되었다. 작가가 소설가로서 첫발을 내디디는 계기가 돼준 ‘공포’라는 키워드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시선을 돌린 첫 해피엔딩 소설 모음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뇨?”라고 스물다섯 번 반문하는 소설집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인간을 좋아한다” -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희망은 어떻게 피어나는가 그렇다고 마냥 미소만 지어지는 서사로 가득한가 하면, 아니다. 세상사의 천태만상을 깊이 들여다보면서 복잡한 인간 본성을 그려내는 소설가인 만큼 여전히 주인공들은 탐욕스럽고, 불행하고, 절망스러우며, 슬픈 상황에 직면해 있다. 주인공은 삶의 동기를 잃고 자살하러 간다(자살하러 가는 길에, 천사의 변장), 아이 분윳값도 없어서 동창회에 10만 원을 빌리러 가고(벌금 만 원), 복수심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는 한편(복수심의 크기, 인간은 언제 신을 믿는가). 온라인에 글을 써 위로를 구하는 이도 있다(위로가 힘든 사람에게). 그뿐 아니다. 오랫동안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온 청년(커튼 너머의 세상), 저 혼자 물고기를 낚고 싶어서 혈안이 된 낚시꾼(태어나 첫 낚시), 병든 엄마를 홀로 간병하는 소녀가장(내향적인 홍이). 부모의 존재 가치를 몰라 방황하는 이들(인생 최고의 업적,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결정된 편지)도 있다. 또한 결혼식 전날 연락을 두절했던 친구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하는 신부(친구), 자살한 딸을 만나기 위해 지옥으로 보내달라고 간청하는 노인(할머니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중범죄를 저질러 중형 위기 처한 노인(우주의 법정), 당장 이번 달 월세도 없는 중년(누가 내 머리에 돈 쌌어) 등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하는 이가 단 하나도 없다. 이처럼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상황을 그린 이야기에서 어떻게 인류애를 느낄 만한 결말이 나올 수 있을까? 그것이 바로 이 책을 읽으며 재미와 공감을 얻는 지점이다. 막연한 긍정론이 아닌 ‘현실은 이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거친 희망이기에 독자에게 더욱 설득력 있는 서사로 다가가고, 작가의 바람처럼 독자도 “난 인간을 좋아한다”고 말해볼 수 있는 지점이 되기도 한다. ◇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 평범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이야기 모음집 삶이 힘들어지면 대중은 영웅을 원하게 마련이다. 능력 있는 누군가가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주고, 악당을 물리쳐주길 원한다. 애석하게도 이 소설집엔 그러한 영웅이 전혀 없다. 대신 평범한 사람들이 있다. 친구가 부끄러워하지 않을 방식으로 금전적 도움을 주는 동창,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청년에게 초코파이와 우산을 건네는 아주머니들, 한 아버지의 아들에게 들려줄 명언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선술집의 남자들, 초과 근무를 해서라도 곤경에 처한 노인을 구하는 이들,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하고 출산을 선택한 아내의 존재 가치를 자녀에게 분명히 하는 남편, 친절한 손님에게 상품권 당첨 기회를 주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모두 하나같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이들이다. 어느 시대나 살기 어려운 시절이라고 했으나 팬데믹과 전쟁으로 전 세계의 평범한 사람이 더욱 크고 다양한 어려움과 곤경에 처했다. 그 어려움과 곤경은 이 소설집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상황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이러한 때에도 결국 사람이 희망을 품을 수 있다면, 그건 평범한 인간의 내면에 깃든 선한 마음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 선한 마음이 있기에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고 말하는 이 해피 엔딩 소설집을 통해 많은 독자가 위로를 얻고, 삶에 대한 안도감을 얻기를 바란다.즐거워하는 동창들의 모습은 남자에게 지옥이다. 불과 몇 초가 그에게는 몇 년이다. 남자의 얼굴은 반장을 향한 증오와 배신감을 숨기지 못한다. 이윽고, 벌금 그릇을 든 누군가의 손이 남자의 앞으로 내밀어졌을 때, 남자는 주머니 속의 만 원짜리를 꽉 움켜쥔다. 짧은 순간 그는 갈등한다. 만 원 안 내고 도망칠까 가? 장이라면 그래야 한다. 그깟 창피함, 그깟 자존심보다 우유 한 팩, 쌀 한 줌이 중요하다. 동창들이 수군거리든 말든, 내 이미지가 어떻게 되든 말든. (「벌금 만 원」) 집에 돌아와 엄마를 보고 나서는 생각이 많아졌다. 평소 엄마의 꿈 같은 건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엄마의 꿈은 그냥 엄마인 줄 알았다. 한데, 17년 전에는 엄마도 나처럼 꿈이 있었다. 그 꿈을 펼칠 기회도 있었다. 어떤 마음으로 꿈을 포기했을까? 엄마는 정말로,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을까? 만약 엄마가, 엄마를 위한 인생을 살았다면 어땠을까? 지금보다 훨씬 행복하지 않았을까?(「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아침에 눈을 뜬 청년은 오늘 자살하기로 결심했다. 전혀 갚을 수 없을 것 같은 수천만 원의 빚은 절망적이었고, 벌써 며칠째 집에만 처박혀 있는 한심한 처지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어떻게 죽을까? 결정은 쉬웠다. 꾀죄죄한 그의 몰골을 물에 던져버리면 그만이니까. 바다? 저수지? 역시, 바다. 청년은 바다로 가기 위한 돈을 긁어모으려 방 안을 뒤졌다. 은행 행사에서 받았던 돼지 저금통을 가른다면 몇 푼은 나오겠지. (「천사의 변장」)
이렇게 쎈 언니는 없었다 1
글렌뷰미디어 / 권선중 (지은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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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선중 (지은이)
천국에 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하여 성경에 숨겨져 있고, 장차 드러날 진실들을 이야기한다. 성경에 대한 얕은 지식으로는 어디에도 가지 못한다는 확신 아래, 지적 진실을 통해 도달한 영적 능력으로 찾아낸 성경 전체의 엄청난 맥락을 소개한다.저자 6 책머리에 7 01 두 소리 9 02 억 소리 21 봄의 ID 36 03 봄이 오는 소리 37 04 뭔 소리 59 05 미친 소리 89 06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105 07 짹 소리 135 08 혼이 탈탈 털리다-1 185 09 혼이 탈탈 털리다-2 195 10 혼이 탈탈 털리다-3 209 11 피해자 227 12 가해자 243 13 묶인 자 257 14 변절자 275 찾아보기 295 예를 들면, 천지창조의 특히 첫 4일간과 에덴동산이 폐쇄될 때의 "여자의 후손" 예언, 노아의 홍수와 사람의 수명, 이해 난망의 거대한 욥기와 계시록, 요한복음 첫머리의 신비한 "빛," 예수님이 보여주신 귀신 들려 날뛰는 돼지 2000마리 같은 성경의 기록들에 대해 그 심오한 내용을 묵상해본 일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은, 그에 대한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저항을 포함해서 본질상 깊이 감춰진 영적 디테일들에 이르기까지 그 심오한 내용이 '폭발할'예, 심오한 게 폭발도 하네요!그때에만 정신이 번쩍 든 기독교인이 입과 머리로만이 아니라 진정 삶으로써 하나님 뜻을 살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막상 알고 있는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은 그 핵심 내용들이 심하게 흐려지고 희미해져서 전체적으로 안개 속입니다. 잘 모르기도 하고 추동력이 약하기도 하고, 이래 가지곤 기독교인이 어떻게 하나님 뜻대로 살 수가 있겠습니까? 사적(私的) 열심히야 있을 수도 있죠. 그러나 확고한 공적(公的) 기반잘 보면 보이는 성경의 깊고 놀라운 공적 진실!이 없기 때문에 그런 얕고 불확실한 성경지식 가지곤 뛰어봐야 미안하지만 벼룩입니다. 그리고 열심만으로 말한다면, 기독교인이 어디 이단들하고 겜이 되나요? 쎈언니 1, 2, 3권은 거의 지워지다시피 한 성경의 그 심오한 부분들을 정말 놀라운 일이지만,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허락하신 해맑은 지혜와 논리만을 가지고 풀어내고 연결시켜서 마치 한강다리를 붙잡고 있는 굵다란 쇠밧줄처럼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선명해지도록 함으로써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그 엄청난 중요성과, 그리고 폭발력을 가지고 살아오게 합니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놀 / 김수현 (지은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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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소설,일반
김수현 (지은이)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읽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은 김수현 작가의 인간관계 에세이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가 20만 부 기념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당당하게 “나로 살기로 했다”고 외치던 저자는 이 책에선 “나를 지키는 관계 맺기”를 이야기한다. 책에서는 어설픈 악당이나 쁘띠 또라이에게서 정확한 표현으로 나를 지키면서도 사소한 일에는 날 세우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장과 2장은 자존감을 지키며 나답게 사는 법, 3장과 4장은 타인과 조화롭게 지내면서도 당당하게 사는 태도, 5장과 6장은 마음을 언어로 표현하며 사랑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책에는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그림, 시원한 솔루션이 담겨 밑줄을 긋고, 오랫동안 기억해두고 싶은 문장이 곳곳에 가득하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는 독자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자 한다. 관계가 힘들고 불편하고 공허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나답게 편안하게 관계 맺는 법을 배워보자.프롤로그 균형을 찾기로 했습니다 1장 휘둘리지 않고 단단하게 : 자존감을 지킨다는 것 행복도 인증이 되나요? 재미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로망의 개인적 취향 헤이터의 기본값 가볍게 넘기기의 기술 아무 말 대잔치에 흔들리지 말 것 제 인생은 특별하지 않지만 소중합니다 신세도 좀 지고 삽시다 고독은 각자의 몫 2장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나답게 산다는 것 다른 사람이 되려 애쓰지 말 것 실망시킬 용기 돌아올 힘을 남겨두자 인싸가 아니라도 괜찮아 호의는 돼지고기까지, 이유 없는 소고기는 없다 관계의 황금률 내가 지치지 않을 때까지 기초 믿음의 회복 일상을 견딘다는 것 3장 신경질 내지 않고 정중하게 : 타인과 함께한다는 것 쁘띠 또라이에게 관대할 것 호인과 호구의 차이 상대의 마음을 안다는 착각 불편이 불편합니다 어쨌거나 똥은 피하고 봅시다 적어도 쓰리아웃은 하고 체인지합시다 상대의 인격이 나의 가치는 아니다 둔감함이라는 위로 사과는 늦더라도 옳다 손해를 최소화하는 법 4장 쫄지 말고 씩씩하게 : 당당하게 산다는 것 나만 참으면 끝나는 일은 없어요 신념도 수정이 가능합니다 돈 버는 건 더럽고 치사한 일이 아니다 불안 금지 나부터 신경을 끕시다 힘 좀 빼고 갑시다 그냥 해보고 싶은 일을 그냥 해보기 모든 걸 과거의 문제로 여기지는 말 것 조바심 내지 않기 5장 참지 말고 원활하게 : 마음을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 무례함에도 과속 방지턱이 필요합니다 그걸 꼭 말로 해야 압니다 마음을 물어주세요 일단 표현해야 상대의 진가를 안다 나만의 분노 조절 장치를 만들 것 나를 지킬 수 있는 언어 표현에도 준비운동이 필요해 사람은 고쳐 쓸 수 없어요 억압의 이어달리기를 끝내봅시다 싸움을 멈추는 방법 6장 냉담해지지 말고 다정하게 : 사랑을 배운다는 것 번아웃 금지 화해의 기술 엄마의 기본값 관계의 씨앗 뿌리기 나에게 다정해집시다 나의 빛나는 흑역사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유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차갑게 다 같은 중생 아니겠습니까 행복에도 노력이 필요해요 에필로그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땡스 투 참고한 자료들 사전 독자단 한마디 전 세계 170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김수현 작가의 관계 에세이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출간!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읽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은 김수현 작가의 인간관계 에세이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가 20만 부 기념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당당하게 “나로 살기로 했다”고 외치던 저자는 이 책에선 “나를 지키는 관계 맺기”를 이야기한다. 많은 이가 어려워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저자는 언제나 잠겨 있는 수도꼭지도 아무 때나 콸콸 쏟아지는 수도꼭지도 망가진 건 똑같다고 강조한다. 단호할 때와 너그러움이 필요할 때를 구분한다면, 경계와 허용치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다면, 우리는 복잡한 세상에서 좀 더 편하게 살아갈 수 있다. 책에서는 어설픈 악당이나 쁘띠 또라이에게서 정확한 표현으로 나를 지키면서도 사소한 일에는 날 세우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장과 2장은 자존감을 지키며 나답게 사는 법, 3장과 4장은 타인과 조화롭게 지내면서도 당당하게 사는 태도, 5장과 6장은 마음을 언어로 표현하며 사랑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책에는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그림, 시원한 솔루션이 담겨 밑줄을 긋고, 오랫동안 기억해두고 싶은 문장이 곳곳에 가득하다.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책들이 다큐라면 이 책은 시트콤이다. 친구와 고민을 나누듯 유쾌, 상쾌, 통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독자들의 평처럼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는 독자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자 한다. 관계가 힘들고 불편하고 공허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나답게 편안하게 관계 맺는 법을 배워보자. 출판 역사상 최고 선인세로 일본 수출! 전 세계 8개국 독자의 공감을 얻은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출간!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은 김수현 작가의 인간관계 에세이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170만 독자가 열광한 저자의 가장 큰 매력은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과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속 시원한 솔루션의 적절한 조화다. 읽는 이의 마음을 찰떡같이 알아주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분명한 메시지로 해결책까지 제안한다. 인간관계에 관한 따뜻한 위로와 시원한 사이다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0년 주요 서점 올해의 책 선정은 물론, 일본·대만·태국·베트남 등 전 세계 8개국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일본에는 출판 역사상 최고 선인세로 수출되어 매스컴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세대와 국가, 성별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은 이유는 바로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닮았기 때문이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를 읽은 독자들 역시 “인간관계로 움츠러들었던 내가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었다” “지금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회사에서 함께 고생하는 직장 동료가 생각나 선물용으로 한 권 더 구입했다”라고 말하며, 자연스레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부를 떠올렸다고 고백한다. 과거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친구, 가족과의 관계가 버거운 자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번아웃이 온 직장 동료까지.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야만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그리고 언제나 그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를 지키면서도 갈등은 피하는 방법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정확하게 사랑하며 좋은 관계를 맺는 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더 나답게 살기 위한 인간관계 처방전 “삶의 중요한 것을 잃지 않기 위하여” 인간관계에 있어서만큼은 언제나 자신만만했던 김수현 작가. 그런데 어느 순간 그 믿음이 착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완벽하게 신뢰했던 관계를 상대는 전혀 다르게 여기기도 했고, 새로 시작한 연애 역시 자신의 옹졸한 실체를 정면으로 마주 보게 했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로부터 시작된다’고 했던 아들러의 가르침을 실감하게 되자, 인간관계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책을 써보기로 했다. 이 책이 답하고자 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왜 우리는 서로 아끼고 보듬어줘도 모자란 사람들의 가슴만 그렇게 후벼 팔까? 반대로 왜 정작 단호해야 할 사람에겐 아무 말도 못 할까? 정확한 표현으로 나를 지키면서도 사소한 일에는 날 세우지 않는,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될 순 없을까? 어떻게 해야 나답게, 편안하게 관계 맺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살면서 누구나 마주하는 이런 고민에 이 책은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단호하면서도 다정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솔직한 경험담과 위트 있는 일러스트로 재미를 더하고, 심리학적 내용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어 책의 깊이도 더했다. 모두에게 정중하되, 누구에게도 쩔쩔매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인간관계 처방전의 탄생이다. 나를 지키면서도 갈등은 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김수현 작가의 따뜻한 위로와 시원한 사이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의 김수현 작가는 관계에 관한 책은 필연적으로 균형에 관한 책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나를 지키면서도 갈등을 피하려면 만만하게 보이지 않되 언제나 평화주의자가 되어야 하니까. 관계에 완벽은 있을 수 없기에 언제나 그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대신 균형을 맞춰야 하는 것이다. 균형에 대한 저자의 조언은 분명하다. ‘균형이란 더 할 수 있어도 하지 않는 것’이라 정의하는 그는 서로 지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다음을 위해 멈추는 게 좋다고 말한다. 잘해보려고 더 힘을 들이는 것도, 사소한 일에 날을 세우는 것도 모두 균형을 잃게 해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뿐이다. 이 책은 이런 메시지를 다양한 경험담과 함께 재치 있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명절마다 “취업해서 돈 벌어야지”, “결혼해야지” 속 쓰린 질문을 하는 친척에게는 “취업이 어렵죠”, “결혼이 어렵죠”라고 가볍게 넘기는 기술을 사용하며, 받아들일 수 없는 클라이언트의 부당한 요구는 동료 프리랜서 디자이너들을 위해서라도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런 동시에 상대의 실수에 적어도 쓰리아웃은 하고 체인지하는 관대함도 갖고 있다. 언제나 잠겨 있는 수도꼭지도, 아무 때나 콸콸 쏟아지는 수도꼭지도 망가진 건 똑같다. 단호해야 할 때와 너그러움이 필요할 때를 구분해야 우리는 이 복잡한 세상을 좀 더 편하게 살아갈 수 있다.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아날로그(글담) / 알렉스 비어드 (지은이), 신동숙 (옮긴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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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글담)
소설,일반
알렉스 비어드 (지은이), 신동숙 (옮긴이)
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쳤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티치 포 올’에서 활동하며 교육 개혁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알렉스 비어드가 ‘21세기 교육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 전 세계 여행에 나섰다. 기존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세계 곳곳의 학습혁명 현장을 찾아가 교육이 바꿔놓은 아이들의 삶을 확인하고, 교사?학생?교육 전문가 등 교육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이들과 대화를 수많은 나누었다. 이 책은 그 놀랍고도 담대한 글로벌 교육 탐사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여정은 교육 혁신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들끓고 있는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6대륙을 넘나든다. IT 인재 전문교육 기관인 프랑스의 에꼴 42, 품성 교육 특화학교인 미국 브레이크스루 마그넷 스쿨, 예술교육의 산실인 핀란드 히덴키벤 종합학교, 제대로 된 환경만 갖춰진다면 모든 아이들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영국의 킹솔로몬아카데미 등 현재 가장 앞장서서 학습혁명을 이끌고 있는 곳들을 찾아 미래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는다. 또한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 『의심하지 않는 일곱 가지 미신』의 저자이자 영국 교육평가연구소 교육본부장 데이지 크리스토둘루, 『최고의 교육』의 저자 캐시 허시파섹 같은 세계적인 교육 전문가들은 물론, 교육 혁신 프로젝트 헌드레드(HundrED)의 제작자 사쿠 투오미넨, 한국 교육혁명을 이끌고 있는 미래교실네트워크의 정찬필 사무총장,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 교육을 통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는 혁신가들을 만나 교육 개혁의 필요성과 방법을 논의했다. 이 책에 제시된 특정한 교육 사례나 전문가 의견이 미래 교육의 완벽한 해법은 아니다. 다만 이 책은 저자가 프롤로그에 제시한 학습혁명을 위한 9가지 선언((1. 평생 배운다. 2. 비판적으로 사고한다. 3. 창의성을 발휘한다. 4. 품성을 개발한다. 5. 일찍 시작한다. 6. 협력을 강화한다. 7. 가르치는 연습을 한다. 8.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한다. 9. 스스로 미래를 건설한다)을 중심으로, 각자에게 맞는 개혁 방안을 찾는 데 충실한 지도와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프롤로그: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왜 교육만 제자리일까? 1부 새롭게 생각하기 1장 인공지능: 인간과 기계의 하이브리드 시대 2장 타고난 학습자: 인간의 배움에는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3장 두뇌 유입: 뇌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방법 2부 더 잘하기 4장 평생학습: 스스로 배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5장 창의력: 상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6장 교육계의 거장들: 모든 교사는 더 유능해져야 한다 3부 더 깊이 관심 갖기 7장 빅데이터: 점수는 더 잘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8장 진정한 그릿: 품성 교육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 9장 마인드 컨트롤: 배움의 목적을 다시 생각하다 10장 오픈 소스: 누구에게든, 무엇에서든 배울 수 있다 에필로그: 전 세계에 부는 학습혁명의 바람“세계는 빠르게 변하는데, 왜 교육은 그대로일까?” 실리콘밸리에서 헬싱키를 거쳐 서울로, MIT 미디어랩에서 에꼴 42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찾아낸 21세기 교육의 해답 2019년 10월 현재, ‘교육 불평등’에 관한 불만의 목소리가 한국 사회를 뒤덮고 있다. 부모의 사회적 지위나 경제 능력에 따라 자녀가 누릴 수 있는 혜택과 기회가 달라진다는 사실은 각자의 경험으로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문제가 드라마 아닌 현실에서 제기됨으로써 기폭제가 되어 교육 문제가 우리 사회 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논의의 초점은 대입제도 개편에 맞춰지는 모양새다. 대학 입학의 기준을 수능에 둘 것인지, 학생부종합전형에 둘 것인지를 둘러싸고 의견이 대립한다. 그런데 교육 문제를 논의할 때 우리가 핵심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이 과연 그런 것뿐일까?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야 할 아이들, 왜 우리는 과거 방식 그대로 가르치는 걸까?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의 저자 알렉스 비어드는 교사로서 런던의 한 학교에 부임한 첫날, 자신이 의 키팅 같은 선생님이 되리라 확신했다. 하지만 기대는 무너졌고 간신히 아이들이 중등교육자격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성적을 받게 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후 글로벌 교육네트워크 ‘티치 포 올’에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애쓰면서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떨칠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10년간 가슴에 품고 있던 ‘미래 교육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21세기에 필요한 인재 역량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세계의 교육 현장을 찾아 나선다. 알렉스의 여정은 크게 세 과정으로 나뉜다. 첫째는 인간이 어떻게 배움에 이르는지, 우리 뇌의 능력은 어디까지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새롭게 생각하기’다. 둘째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을 찾아나가는 단계인 ‘더 잘하기’다. 마지막 셋째는 ‘더 깊이 관심 갖기’로, 교육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그는 영국, 미국, 프랑스, 핀란드를 거쳐 홍콩과 한국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곳들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고, 수많은 교사, 학생,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다. 그리고 그 기록을 이 책에 빼곡히 담아냈다. 교육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세계의 학습혁명 현장, 그곳에서 21세기 미래 교육의 답을 찾다 미래와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곳, 실리콘밸리 첫 목적지는 실리콘밸리였다. 그곳이야말로 미래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곳으로, 기술의 발전은 교육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교사와 학교는 이제 필요가 없는 걸까?’ ‘앞으로 인간의 배움은 쓸모없지 않을까?’ 같은 우려에 대해 싱귤래리티 대학교 청소년 및 교사 관련 부분 책임자 브렛 쉴케는 낙관적인 미래를 제시한다. 그는 첨단 기술이 인간의 지적 능력을 상상 불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인공지능이 앞으로 학습 방식을 한 단계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 생각하는 기계를 이용해 스스로 학습하는, 로켓십 페르자 초등학교 하지만 비어드는 아이들을 미래에 대비시키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교육자들이 오히려 새로운 것 받아들이기를 가장 주저한다는 현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있는 로켓십 페르자 초등학교를 찾았다. 그곳 아이들은 교사 없는 교실, 러닝 랩에서 노트북 앞에 앉아 헤드폰을 쓰고 스스로 학습했다. 학교의 설립자 프레스턴 스미스는 이런 방식이 크게 두 가지 면에서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첫째는 아이들 각자의 수준에 맞춰 개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 둘째는 기초적인 과정을 기계에 맡김으로써 교사들이 더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부분에 시간을 쓰게 된다는 점이다. “교사들이 가르치기 정말 힘든 부분에서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있다면 선생님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습 내용을 더 빨리 습득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창조적인 사고와 더 고차원적인 활동을 할 시간도 벌게 되지요. 그것이 바로 저희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49~50쪽) 모든 아이에게는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킹 솔로몬 아카데미 실리콘밸리를 벗어나 알렉스 비어드는 조금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우선 런던에 있는 KSA(킹 솔로몬 아카데미)를 찾았다. 이 학교의 설립자 맥스 하이멘도르프는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습 능력이 뒤떨어지는 아이들을 선발해 성적을 최상위로 끌어올리는 놀라운 일을 해내고 있다. 실제로 KSA는 현재 영국 전체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문이다. 지능은 고정되어 있고, 애초에 학습에 부적합한 아이들이 있다는 근거 없는 믿음이 여전히 교육 현장에 남아 있지만, 하이멘도르프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적절한 지원?기대?환경만 갖춰진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었으며, 그것을 입증해냈다. KSA는 지나치게 규율이 엄격하다는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그 규율을 따른다. 아이들에게는 확실한 목표가 있고, 학교가 자신들에게 높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신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 엄격한 기준은 아이들에 대한 철저한 관심과 모든 아이들이 정해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출발점이지요.” (143~144쪽). 세계적인 IT 인재 전문교육기관, 에꼴 42 KSA는 학과목, 자발성, 가족에 대한 사랑처럼 다소 고전적인 것들을 강조한다. 반면에 교육의 방향이 미래에 맞춰져 있는 곳도 있다. 코딩 능력과 창의성, 협업 능력을 강조하는, 파리의 에꼴 42가 그곳이다. IT 인재 교육기관인 이곳은 교사, 학비, 입학 자격 조건이 없다. 이 학교의 공동 설립자 자비에 니엘은 한 사설에서 “대학에서 가르치는 학문이 기업들이 요구하는 역량과 늘 일치된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교육 효과는 더 크지만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의 경우에는 프랑스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수많은 뛰어난 학생들 혹은 천재들을 길 밖으로 내몬다”라고 했다(178쪽). 기업은 인재를 찾을 수 없다고 하는데, 그 인재들은 현재 교육 시스템 아래에서 방치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에꼴 42를 설립한 것이다. 오직 코딩 교육에만 집중하는 이 학교의 졸업생들은 현재 IT 분야의 고소득 직종에 취업하고 있다. 아이들을 사회의 일원으로 키워내는, 스쿨 21 학교는 아이들의 안전한 울타리인 동시에 학교 밖 진짜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돕는 곳이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무런 준비 없이 세상에 내던져진다. 런던의 스쿨 21은 사회에서 맞닥뜨리게 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실질적인 것들을 만들어낼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이들은 ‘머리(지식), 가슴(인성), 손(기술, 행동력)’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웅변?투지?손재주?전문성?생기?뛰어난 기량이라는 여섯 개의 기둥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장인 울리 드 보통은 아이들이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해보고, 소설을 출간하고, 연극에서 역할을 맡아 연기하고, 과학 연구를 완수하고, 선거 운동까지 해본 후에 졸업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자 했다. 그렇게 하면 현실 세계에 필요한 기술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적성을 찾을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저는 우리 아이들 모두가 삶의 목적을 찾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240쪽) 인공지능과 로봇 사회에서 교사는, 학교는, 배움은 쓸모없어질까? 이 외에도 알렉스 비어드는 2년간 전 세계 6대륙의 구석구석을 방문하며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형태의 교육 기관을 탐사했다. 품성 개발을 중심에 놓고 교육하는 브레이크스루 마그넷 스쿨,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키자니아, 핀란드 예술 교육의 산실 히덴키벤 종합학교, 자연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몬테소리 학교,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MIT 미디어랩 등을 방문해 교육의 힘을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또한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 『의심하지 않는 일곱 가지 미신』의 저자이자 영국 교육평가연구소 교육본부장 데이지 크리스토둘루, 『최고의 교육』의 저자 캐시 허시파섹 같은 교육 전문가들은 물론 홍콩 혁명의 주역 조슈아 웡, 교육 혁신 프로젝트 헌드레드(HundrED)의 제작자 사쿠 투오미넨, 한국 교육혁명을 이끌고 있는 미래교실네트워크의 정찬필 사무총장,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 교육을 통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는 혁신가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 나누고 영감을 받기도 했다. 이들은 제각각 목표도 다르고 운영 방식도 달랐지만,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이 있었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선생님이라는 사실이었다. 교육에서 교사의 중요성은 핀란드에서 확인했다. 핀란드는 널리 알려져 있듯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이자 교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다. 그곳의 교사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핀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선생님인 페카 퓨라는 “저는 사람을 우선 가르치려고 노력합니다. 물리학은 그저, 도구이지요. 배우는 내용 중 일부일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또한 반에서 잘 따라오지 못하고 뒤처지는 학생이 있을까 봐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런 생각은 배우는 과정에서 완전히 배제해야 해요. 뒤처진다는 생각 자체를 완전히 없애야 해요”라고 대답했다. 아무리 인공지능과 로봇이 발달해도 학습을 위한 도구일 뿐 한 명의 인격체를 키워내는 것은 결국 교사의 몫이다. 더 이상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교육 제도 발목 잡혀 뒤처질 것인가, 다시 기적을 이뤄낼 것인가 2016년 11월의 어느 날, 알렉스 비어드는 한국의 한 고등학교 앞에 서 있었다. 그날은 대한민국 전체가 숨을 죽이는 수학능력시험 날이었다. 주식시장은 10시로 개장을 늦추고, 비행기 이착륙도 통제된다. 경찰들은 모터사이클을 길가에 세워놓고 대기 상태를 유지한다. 이 모든 것이 그에게는 매우 놀라운 풍경이었다. 교육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 곳곳의 현장을 둘러본 그가 바라본 대한민국 모습은 어땠을까? “수능이 있던 그 목요일 아침, 저는 지금까지 그토록 대단한 효력을 보였던 한국의 교육 방식이 더 이상 성공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신호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제가 만났던 대부분의 교사와 부모도 중압감이 크고 높은 성취도를 요구하는 교육 방식이 지난 40년 동안 국가 발전에 기여했을지 모르지만, 오늘날의 상황에서는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은 게 아닐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6쪽) 대한민국 교육기본법은 학교 교육이 ‘학생의 창의력 계발 및 인성 함양을 포함한 전인적 교육’을 지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알렉스 비어드가 여정을 마치며 9가지로 정리한 학습혁명 선언을 모두 포함하는 말이다(1. 평생 배운다. 2. 비판적으로 사고한다. 3. 창의성을 발휘한다. 4. 품성을 개발한다. 5. 일찍 시작한다. 6. 협력을 강화한다. 7. 가르치는 연습을 한다. 8.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한다. 9. 스스로 미래를 건설한다). 지금 모두가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는 ‘교육의 정상화’가 단순히 입시 제도의 개편만을 의미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 소개한 사례 중 그 어떤 것도 정답일 수는 없다. 다만 아이들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더 나은 교육 방향을 찾으려 애쓰는 마음, 아이들과 선생님이 쌓는 신뢰 관계, 다른 사람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를 얻고, 잠재력과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꾸준한 노력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교육도 허울뿐인 임시방편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노력을 통해 우리에게 맞는 개혁의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다.지난 2,400년 동안 우리는 획기적인 변화를 목격했다. 세계 인구가 놀랄 정도로 급증했고, 농업, 산업, 기술 분야에서 엄청난 혁명을 이루었으며, 지식을 창조하고 전파하는 방식도 놀라울 만큼 변화했다. 또한 사회 정치 조직이 새롭게 형성되었을 뿐 아니라, 인간의 사고 능력에 관한 비밀도 밝혀졌다. 하지만 이런 변화들은 세계화, 자동화, 기후 변화와 관련한 무수한 문제를 수반했다. 이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간 고유의 창의력을 한층 더 키우고, 기술을 더 완벽하게 발달시키며, 협력 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인류 전체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바꿔 말하면, 지금 우리 세대가 추구해야 할 가장 큰 목표는 바로 교육이다. 우리가 가르치는 방식으로 아이가 배우지 못한다면, 배울 수 있는 방식으로 아이를 가르쳐야 한다. “우리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능력은 여전히 있습니다”라고 쉴케가 말했는데, 실제로 그렇다. 그래서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시대의 학교는 교육적인 장점을 이어가면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도구를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인공지능 기기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잘 파악해야 할 겁니다.” 쉴케가 덧붙였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이 로봇의 손아귀에 들어갈 위기에 놓일 테니까요.”
손쉽게 찍는 판화 DIY
예경 / 박성원, 지연준 글 / 2009.09.25
12,000
예경
취미,실용
박성원, 지연준 글
아기자기한 소품에서 가구까지 전문작가에게 배우는 판화DIY. 고무판화, 드라이포인트, 스텐실, 지판화, 석판화, 실크스크린 등 응용 가능한 판화 기법을 모두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할 수 있는 재료도 폭넓게 제시하여 판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제작 과정을 하나 하나 사진에 담아 수록하였으며, 특히 가장 인기가 높은 티셔츠 만들기와 쿠션 만들기는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하는 과정으로 더욱 자세히 다루었다. 머리말 찍고 만드는 판화의 즐거움 1. 처음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 1) 판화의 특징 2) 판화 기법 3) 재료 소개 2. 기본기 다지기 1) 롤러에 잉킹하기 2) 플레이트 마크 갈기 3) 오목판화 4) 석판화 에치하기 5) 실크스크린 6) 동판 프레스기 다루기 7) 석판 프레스기 다루기 8) 잉크 닦아내기 9) 잉크 보관하기 누구나 따라하는 아기자기 소품들 01 색다른 포장지를 원한다면 지우개 판화로 포장지 디자인하기 02 분위기 있는 거실을 위한 요철 오브제로 꾸민 테이블보 03 선물하는 마음 스텐실 기법을 이용한 네임텍 04 흔치 않은 느낌 동판 프레스기를 이용한 목판 엠보싱 명함 05 뽀송뽀송한 크리스마스 페이퍼 캐스팅으로 액자 만들기 06 소중한 책을 더욱 특별하게 고무판화로 만드는 장서표 07 집안의 작은 갤러리 모노타입을 이용한 가랜드 08 우리 가족이 주인공 드라이포인트로 만든 아트북 공들여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들 01 벽에도 표정이 있다 우드락으로 만드는 앤티크 액자 02 스펀지로 두드리자 스텐실로 만드는 투명 화병 03 그라데이션이 아름다운 스텐실로 장식한 나비 테이블 04 고풍스러운 느낌 스텐실로 만드는 나비 보석함 05 나들이가 즐거워진다 지판화로 만든 프로방스풍 가방 06 이런 것 입고 싶었어! 실크스크린 : 그림 필름을 이용해 티셔츠 만들기 07 이렇게도 만들어보자 실크스크린 : 차단액을 이용해 다용도 주머니 만들기 08 우리집에만 있다 실크스크린: 가족 사진 쿠션 09 특별한 사람을 위한 에칭으로 만든 팝업 카드 10 자유로운 드로잉 느낌 석판화로 만든 달력 11 사진 같은 그림 PS 석판화로 만든 컵받침 12 디지털프린트를 활용하자 석판화로 만드는 예술 액자 자료실 판화 재료 샵 / 판화를 배울 수 있는 전문 기관아기자기한 소품에서 가구까지 전문 작가에게 배우는 손쉬운 프린트메이킹! 편지 한 통, 티셔츠 한 장이라도 내 손으로 만들어야 제맛이라는 DIY족들이라면 이제 판화 기법에 눈을 돌려보자. 판화라고 하면 흔히 전문 도구나 장비가 갖추어져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이들이 그러듯이 지우개를 칼로 파내 사인펜으로 쓱쓱 문질러 찍어내는 방법도 판화의 일종이다. 버리기 아까운 자투리 종이로 명함 카드를 만든다든지,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티셔츠를 만든다든지, 싫증난 가구를 리폼하고 작은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일이 모두 판화로 가능하다! 이 책은 고무판화, 드라이포인트, 스텐실, 지판화, 석판화, 실크스크린 등 응용 가능한 판화 기법을 모두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할 수 있는 재료도 폭넓게 제시해 판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 제작 과정을 하나 하나 보여줌으로써 바로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실용 실습서의 형태를 갖춘 것은 물론이고, 굳이 장비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만들 수 있는 제작법 위주로 소개하고 있어 자신의 손으로 판화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DIY족들에게 좋은 교재가 된다. ▶▶ 프로그램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뉜다. 쉽게 만들어 쓸 수 있는 문구류, 포장류를 비롯한 작은 소품들과 조금 품이 들지만 특별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쿠션, 테이블 등의 인테리어 생활 소품들이다. 가장 인기가 높은 티셔츠 만들기와 쿠션 만들기는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하는 과정으로 더욱 자세히 다루었다. ▶▶▶ 모든 작품은 같은 기법을 사용하는 것끼리 묶어 쉬운 것부터 시작해 점차 고급 과정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난이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되어 있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작품을 쉽게 고를 수 있다. 판화는 기법의 특성상 한 가지 기술만 익히면 얼마든지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내 손으로 직접 찍고 만드는 판화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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