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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
새물결플러스 / 나빌 쿠레쉬 지음, 박명준 옮김 / 2016.12.24
25,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나빌 쿠레쉬 지음, 박명준 옮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 십상인 이슬람 이해를 바로잡아주면서, 이슬람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더불어 이슬람 너머의 진리를 향한 갈망과 열정을 아름다운 필치로 드러내는 책이다. 신실한 무슬림 가정에서 출생하여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이슬람을 변증하기 위해 힘썼던 저자는, 대학 진학 후 만난 한 그리스도인 친구와의 오랜 기간에 걸친 우정의 여정 속에서 이슬람으로부터 기독교로의 회심을 향해 걸어갔던 “천로역정”을 고백하고 있다. 일종의 간증문학인 이 책은 믿음의 의미, 가족애, 우정과 갈등, 유머와 눈물, 진리에 대한 대가 등 궁극적 진리를 확인하기 위한 여정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삶의 다양한 요소들을 감동적인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은 단순한 간증문학을 넘어서 이슬람과 기독교를 심도 있게 비교 분석하며, 더 나아가 기독교가 궁극적 진리임을 저자가 깨닫게 되기까지 동원된 신학적 논증과 이론들을 빼곡하게 전달함으로써 자전 소설의 형식을 빌린 변증서라는 색채를 선명히 보여준다.서문 감사의 말 들어가며 프롤로그: 알라를 찾아서 1부: 기도로 부르심 2부: 이슬람의 대사 3부: 신약을 시험하며 4부: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며 5부: 예수, 유한한 메시아인가,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인가? 6부: 복음 사건 7부: 무함마드에 관한 진실 8부: 코란의 거룩함 9부: 회의를 믿는 신앙 10부: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에필로그 부록 용어 정리 한때 멀게만 느껴졌던 “이슬람”이란 용어가 어느덧 친숙하게 여겨지는 시대다. 국제 뉴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중동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쟁 및 테러 소식이 들려오고, 시간이 갈수록 우리나라에도 무슬림들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슬람”이란 단어를 들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이 연상되는가? 검은 복면에 폭탄이 가득한 조끼를 두르고 자살공격을 시도하는 테러리스트인가, 아니면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에 지극정성인 평화의 사람들인가? 나빌 쿠레쉬의 『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 십상인 이슬람 이해를 바로잡아주면서, 이슬람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더불어 이슬람 너머의 진리를 향한 갈망과 열정을 아름다운 필치로 드러내는 책이다. 신실한 무슬림 가정에서 출생하여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이슬람을 변증하기 위해 힘썼던 저자는, 대학 진학 후 만난 한 그리스도인 친구와의 오랜 기간에 걸친 우정의 여정 속에서 이슬람으로부터 기독교로의 회심을 향해 걸어갔던 “천로역정”을 고백하고 있다. 일종의 간증문학인 이 책은 믿음의 의미, 가족애, 우정과 갈등, 유머와 눈물, 진리에 대한 대가 등 궁극적 진리를 확인하기 위한 여정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삶의 다양한 요소들을 감동적인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은 단순한 간증문학을 넘어서 이슬람과 기독교를 심도 있게 비교 분석하며, 더 나아가 기독교가 궁극적 진리임을 저자가 깨닫게 되기까지 동원된 신학적 논증과 이론들을 빼곡하게 전달함으로써 자전 소설의 형식을 빌린 변증서라는 색채를 선명히 보여준다. 저자의 이런 글쓰기는 독자로 하여금 저자의 고백에 더욱 깊이 몰입하게 하는 동시에 그의 주장에 대한 객관적 사유 및 검증을 허락하는 장점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한국교회 일각에서는 소위 이슬람 포비아라고 해서 이슬람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혐오를 조장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이슬람에 대한 지식의 상당 부분이 정체가 불분명한 괴담 수준일 때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를 심화할 뿐 아니라, 이슬람을 넘어 기독교가 궁극적 진리라는 것을 확증하는 데 있어 이 책만큼 훌륭한 수단도 없을 것이라고 본다. 아마존에서 수천의 독자들이 보여준 열화와 같은 반응에서도 분명하게 확인되듯이, 이 책은 쉽고 재밌고 감동적이면서도 충분히 신학적이고 교훈적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안에 자리하고 있는 한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해 얼마나 긴 시간에 걸친 인내와 경청과 우정이 필요한지, 얼마나 고된 눈물과 신뢰와 헌신이 뒷받침되어야 하는지, 끝으로 성경에 대한 올바른 신학적 해석과 논증이 필수적인지를 잘 보여주는 이 책은 가히 전도 변증서이자 선교 전략서로 필독해야 마땅하다. 특별히 선교와 전도를 주로 상업적이고 공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는 데 익숙한 한국교회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無一우학 설법대전 2
좋은인연 / 우학 (지은이) / 2022.01.20
10,000
좋은인연
소설,일반
우학 (지은이)
어반 리브 No.5 : 뉴욕
어반북스 / 어반리브 편집부, 박성희 (지은이), Sophie Sohwa, Joe (사진) / 2018.08.23
16,000원 ⟶
14,400원
(10% off)
어반북스
소설,일반
어반리브 편집부, 박성희 (지은이), Sophie Sohwa, Joe (사진)
어반 리브 시리즈의 5번째, 뉴욕편. 흔한 관광안내 책자에서 소개하는 뻔한 명소가 아닌, 실제 뉴요커인 필자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담았다. 뉴욕의 진짜 매력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가게들은 물론, 탁월한 브랜드 전략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뉴욕의 로컬 씬까지 소개한다. 미국 내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은 도시이자, 다양한 이민자가 살고 있는 도시, 뉴욕은 각 구마다 다양한 민족들이 정착해 지역 특색을 만들고, 약 170개 이상의 언어 사용이 공존하는 유일한 도시이다. 또한, 예술, 패션, 문화,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를 주도하며 세계적인 문화 수도로서의 명성을 오랫동안 지켜내고 있다.WELCOME - THIS IS NEW YORK! KEYWORD - 어반 리브가 주목한 도시, 뉴욕 INTERVIEW - LOCAL SCENE 뉴욕을 바라보는 네 개의 씬 PICK UP - GOODS 뉴욕을 추억하게 만드는 물건 CASE - LOCAL SHOP 뉴욕에서 발견한 로컬 비즈니스 OTHER SHOP 그외 눈여겨봐야할 숍 PICTORIAL - LOOK BOOK 2018 크리에이쳐스 오브 컴포트의 리조트 컬렉션 ESSAY - NEW YORKER'S MEMORY 노구치 뮤지엄에서 보낸 시간 STORY - PEOPLE 그래픽 디자이너 이민지 TOUR - OFFICE TOUR 뉴욕 타임즈 오피스에 가다 INFORMATION - MAP & INDEX 서울을 기반으로 한 도시감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를 발행해 온 어반북스에서 만드는 『어반 리브』는 각 호마다 한 도시를 선정해 '도시의 삶을 경험하는 여행 잡지'입니다. '도시'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어반북스 구성원들은 다른 도시에 사는 소공상인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을 어반 리브를 통해 풀어보고자 했습니다. 어반 리브가 준비한 다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생활에 자극과 영감을 주는 여행의 방식을 경험해보세요. 5년 차 뉴요커가 100% 리얼 경험한 뉴욕 안내서 흔한 관광안내 책자에서 소개하는 뻔한 명소가 아닌, 실제 뉴요커인 필자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담았습니다. 뉴욕의 진짜 매력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가게들은 물론, 탁월한 브랜드 전략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뉴욕의 로컬 씬까지! 물질적인 풍요로움보다 나의 가치를 인정받았을 때 '성공'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도시, 뉴욕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예술적 영감을 주고받으며 연대하는 뉴욕의 로컬 비즈니스 교토&오사카, 방콕, 도쿄, 홍콩에 이어 어반 리브가 소개할 다섯 번째 도시는 '뉴욕'입니다. 뉴욕은 어반 리브 창간을 준비하는 시점부터 늘 우선순위로 꼽히는 도시였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종이 자발적으로 모여 새로운 공동체가 형성된 뉴욕은 사람, 역사, 자본, 예술, 문화 등 도시를 이루는 모든 요소들이 뒤섞여 그 어떤 곳보다 '도시'라는 단어가 지닌 뜻에 가장 부합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뉴욕에서 만난 크고 작은 브랜드와 상점, 그리고 사람들은 그 다양성 못지않게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래왔던 것처럼, 1분 1초를 아까워하며 스펙을 쌓기 위해 초조해하고, 어떻게든 학력과 인맥에 신경 쓰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활기찬 기운과 창조적인 기운이 넘쳐나는 뉴욕은 예술적 영감을 주고받으며 정신적 연대를 형성하는 이들로 인해 삶을 더욱 가치 있고 특별하게 만듭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번 뉴욕 편은 여태까지 소개한 도시들과는 결을 달리합니다. 교토&오사카, 방콕, 도쿄, 그리고 홍콩에 이르기까지 아시아권 나라가 발견한 '여유'와 '소박'한 면모와 달리, '속도'와 '열정'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개인의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도시, 뉴욕 미국 내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은 도시이자, 다양한 이민자가 살고 있는 도시, 뉴욕은 각 구마다 다양한 민족들이 정착해 지역 특색을 만들고, 약 170개 이상의 언어 사용이 공존하는 유일한 도시입니다. 또한, 예술, 패션, 문화,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를 주도하며 세계적인 문화 수도로서의 명성을 오랫동안 지켜내고 있습니다. 뉴욕에는 따로 특산물이랄게 없을 정도로, 모두가 '다양성'이라는 키워드 아래 존중받고 있습니다. 각자가 걸어온 길과 가치관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 바로 그 점이 어반 리브가 뉴욕의 로컬 비즈니스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뉴욕만의 개성입니다.
희망
쓰다 / 양귀자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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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10% off)
쓰다
소설,일반
양귀자 (지은이)
작가 양귀자가 1990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1986년, 연작소설 <원미동 사람들>로 80년대 한국 사회의 척박한 시대 지형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려내 주목을 받았던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장편소설이다. 90년 초판의 제목은 <잘가라 밤이여>였으나 다음 해 <희망>으로 제목을 바꾸어 재출간했다. "잘가라 밤이여"의 은유에서 벗어나 명료하게 "희망"으로 가고 싶다는 작가의 뜻을 반영했다. 이 소설은 특히 작가 고유의 연민과 따스한 시선이, 그리고 양귀자 특유의 활달하고 서슴없는 문체가 휘몰아치는 시대의 거칠고 황량한 삽화들을 어떻게 이야기로 보듬어 완성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양귀자의 문학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1. 나성여관_7 2. 길 위의 친구들_55 3. 기도·빵·석양_117 4. 고통의 우물_187 5. 40세의 노트_243 6. 장마_311 7. 철새들도 집을 짓는다_365 8. 복수_421 9. 잘 가라 밤이여_475 10. 눈꽃_535 작가의 말_578 작품해설_여관에서 집으로, 집에서 마을로 / 김훈_583『희망』은 서울의 어느 허름한 여관집 아들로 살아가는 대학입시 삼수생의 시선으로 급변하는 시대의 갈등과 모순을 서술한다. 주인공 스무 살 우연의 집 <나성여관>에는 상처와 원한, 혹은 절망에 휩싸인 자들이 기식한다. 더불어 소통이 불가능한 부모와 누나도 함께 살고 있다. 쓰라린 상처를 안은 40대 노동자, 북쪽에 고향을 둔 실향노인, 운동권 출신인 형을 통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고통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통렬하게 질문하는 한편, 돈밖에 모르는 어머니, 부질없는 과거에만 집착하는 무능한 아버지, 세상의 화려함에 눈먼 누나, 거리를 방황하는 재수생, 삼수생들의 젊음이 추구하는 천박한 가치들의 속성을 밀도 높은 묘사와 전개로 독자들 앞에 생생하게 펼쳐낸다. 이처럼 주인공 우연이 마주한 현실은 참혹하지만, 우연의 마음과 마음이 더해져서 전달되고 전개되는 이야기는 끝끝내 희망으로 나아간다. 이 소설은 특히 작가 고유의 연민과 따스한 시선이, 그리고 양귀자 특유의 활달하고 서슴없는 문체가 휘몰아치는 시대의 거칠고 황량한 삽화들을 어떻게 이야기로 보듬어 완성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양귀자의 문학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희망』의 해설을 쓴 소설가 김훈은 “양귀자의 글 속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목은 시적인 것들을 삶 속의 구체적인 사물이나 이야기로 바꾸어놓고, ‘자, 손으로 만져 봐. 만질 수 있지?’라고 말하듯이 독자 앞에 내밀어줄 때이다. 그것은 만져진다! 시적인 것이 만져지다니. 그것이 기적이나 마술이라면 나는 아무런 기쁨도 느낄 수 없다. 그것이 일상(日常)이기에 나는 양귀자의 글을 읽고, 그 글 속에서도 내가 결국은 버리지 못할 지독한 편애의 표를 질러둔 페이지들만을 따로 찾아서 읽는다.”라고 평했다. 『희망』은 양귀자 소설의 모든 저작권을 양도받은 도서출판 「쓰다」에서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나성여관에 좋은 점이 있다면 뒷문이 있다는 사실이다. 손님들이야 앞문으로 들어왔다가 앞문으로 나가지만 우리 식구들은 뒷문으로 잘 다녔다. 특히 누나와 나는 절대로 뒷문만을 이용하였다. 찌르레기 아저씨의 어디가 괜찮은지 묻는다면 사실 할 말도 없다. 어디가 어떻다고 딱 부러지게 대답할 수 있을 만큼 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다. 그냥, 아무 이유도 댈 수 없지만 그냥 내 마음에 어긋나지 않고 역겹지 않으면 정답다. 그렇지만 나는 나의 이 ‘그냥’에 한해서는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여태까지 살면서 특별하고 거창한 사람이나 물건이 흡족하게 제 몫을 다 하는 것을 나는 본 적이 없다. 그런 것을 쫓아다니다간 시간만 헝클어놓기 딱 알맞다. 나는 그런 것을 믿지 않는다. 나는 그냥 나의 ‘그냥’을 믿는다. 이거야말로 누나의 눈이 어떻게 잘못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누나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 세상의 아름다움, 그것이 빚어내는 색깔, 멋진 것에는 즉각 감응하던 그 경이로운 감수성은 대체 다 어디로 사라져버렸단 말인가. 나는 너무나 분해서 고기를 씹어대며 울었다. 눈으로는 눈물을 씹고, 입으로는 고기를 씹었고, 가슴으로는 늙은 남자를 짓씹어댔다. 너무 많은 것들을 씹어대느라 식사를 마쳤을 때는 기운이 하나도 없을 지경이었다.
11/22/63 1
황금가지 / 스티븐 킹 글, 이은선 옮김 /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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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스티븐 킹 글, 이은선 옮김
전 세계 3억 독자가 열광한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 현대 정치, 사회, 대중문화를 창의적 상상력으로 아우른 최신작. 신작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바꾸어 놓는 작가, 스티븐 킹의 최신 대작 『11/22/63』이 출간되었다. 현대 미국인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서거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시간여행자 제이크 에핑을 주인공으로 하는 신작은 1958년과 현재를 오가며 스티븐 킹의 상상력과 필력을 펼쳐 보여준다. 2011년 LA 타임스 최고 미스터리 스릴러 도서상, 국제 스릴러 작가 최고의 소설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은 『11/22/63』은 「양들의 침묵」조너선 드미 감독이 영화화 중이다. 주인공 제이크 에핑은 시간여행자이지만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작품에서 시간여행은 오로지 1958년의 지정된 한 곳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존 F.케네디 사건이 벌어진 건 1963년, 시간여행자는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만 사건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과거 세계에서 미래에 영향을 주는 어떤 일도 하지 못한 채, 시종일관 외줄을 타는 듯 위태위태한 상황과 마주하는 제이크. 과거의 거센 위협과 기나긴 시간의 기다림을 뚫고 마침내 존 F.케네디 암살범 오스왈드의 뒤를 추적하며 역사의 진실에 한 발 다가서는데…. 과연 존 F.케네디가 서거하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세상은 더 나아졌을까? 소설적 상상력과 역사적 현장감을 흥미롭게 조합한 스티븐 킹의 신작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시간여행을 통해 서거한 대통령을 되살린다면? 기발한 상상력과 뛰어난 흡인력으로 전미 베스트셀러를 1년 동안 석권한 스티븐 킹의 최신작. 초판 100만 부를 인쇄하는 몇 안 되는 작가이자 신작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바꾸어 놓는 작가인 스티븐 킹의 최신 대작 『11/22/63』이 출간되었다. 『11/22/63』은 대통령 암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시간여행자를 주인공으로 현대 미국인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서거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특히 스티븐 킹만의 개성넘치는 상상력과 탄탄한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서,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최신 화제작이자, 21세기 들어 출간된 스티븐 킹의 책 중 가장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를 유지한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성 또한 인정받아 2011년 LA 타임스 최고 미스터리 스릴러 도서 상, 국제 스릴러 작가 최고의 소설 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양들의 침묵」 조너선 드미 감독이 영화화 중이다. 결말을 담은 2권은 12월 첫 주에 출간된다. “과거는 바뀌길 원치 않거든요. 바꾸려고 하면 저항을 해요. 변화의 가능성이 클수록 더 심하게 저항을 하죠.”-본문 중 역사적인 사건을 바꾼다면, 세상은 더 나아질까? 미국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자 경제 불황과 냉전, 핵전쟁의 공포가 극에 치닫던 시기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 리더이지만 불운한 운명을 맞이한 존 F. 케네디. 50년이 지난 지금까지(2012년 11월 22일이 49주기이며, 암살 사건은 1963년 11월 22일 벌어졌다.) 미국인들의 가슴에 가장 큰 상처로 남은 사건이다. 하지만 반세기가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암살범인 오스왈드가 어떻게 암살을 시행하게 되었는지, 그의 배후가 누구인지…… 오스왈드가 교도소에서 의문의 살해를 당하면서(오스왈드를 살해한 범인 또한 의문의 교도소에서 의문의 죽임을 당한다) 사건의 진실은 미궁으로 빠지고 말았다. 스티븐 킹은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암살범 오스왈드의 뒤를 추적하면서 쿠바와 핵 대치 등 냉전시대의 미국을 현장감 있게 묘사한다. 그리고 만약 존 F. 케네디가 서거하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세상은 과연 더 나아졌겠는가? 라는 궁금증의 해답을 소설적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풀어간다. 시간여행자, 위태로운 함정에 빠지다. 읽는 이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글솜씨와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 스티븐 킹은 신작에서 위태위태한 시간여행의 이야기를 창의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발상으로 풀어나간다. 『11/22/63』은 시간여행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장소로 언제든 갈 수 있는 초능력은 부여하지 않는다. 이 작품에서 시간여행은 무조건 1958년의 지정된 한 곳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존 F. 케네디 사건이 벌어진 건 1963년, 시간여행자는 무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다려야만 암살 사건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만일 그 긴 기다림 중에 실수라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리셋된 1958년의 원점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때문에 주인공은 과거 세계에서 시종일관 외줄을 타는 듯 위태위태한 상황과 끊임없이 마주해야만 한다. 게다가 미래에 영향을 주는 작은 일이라도 바꾸려고 하면, 의문의 사건들이 끊임없이 터지며 방해한다. 그리하여 과거의 거센 위협과 기나긴 시간의 기다림을 뚫고 마침내 주인공은 존 J. 케네디 암살범 오스왈드의 뒤를 추적하며 역사의 진실에 한발 다가선다.
강민지의 패션 일러스트 클래스
루비박스 / 강민지 (지은이)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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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박스
소설,일반
강민지 (지은이)
특유의 개성있는 일러스트로 이미 패션 일러스트 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일러스트 노하우를 가감 없이 풀어낸 책이다. 기존 일러스트 책의 복잡하고 비실용적인 내용은 모두 제외되고, 패션 일러스트의 핵심적인 요소만을 책에 담았다. 인체 그리기의 기본에서 시작해서 실제로 모델에게 하나하나 옷을 입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상세한 설명은 처음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간략한 패션 용어 설명은 낯선 용어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게다가 일러스트를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옷보다는 최신 트렌드의 명품 옷과 런웨이 장면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재미있다.Prologue Ready 인체를 그릴 때 유용한 보조선 Chapter 1 바디 그리기 Chapter 2 포즈 그리기 Chapter 3 팔 다리 손 발 그리기 Chapter 4 포즈 바이블 Chapter 5 얼굴 & 헤어 Chapter 6 의상 그리기 ① - 탑, 셔츠, 블라우스, 니트 Chapter 7 의상 그리기 ② - 바지 Chapter 8 의상 그리기 ③ - 주름 Chapter 9 의상 그리기 ④ - 스커트 Chapter 10 의상 그리기 ⑤ - 원피스 Chapter 11 의상 그리기 ⑥ - 드레스 Chapter 12 의상 그리기 ⑦ - 아우터 Chapter 13 채색하기베스트셀러 《패션의 탄생》의 저자, 유명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알려주는 그림 노하우! 자신의 일러스트 노하우를 숨김없이 공개! 작가 강민지는 단행본 시장에서 검증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작업하는 그녀의 저서 >패션의 탄생> >아이콘의 탄생> >패션의 탄생-컬러링북> 등은 해외로도 수출되어 널리 알려져있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단행본을 내서 이처럼 검증되기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특유의 개성있는 일러스트로 이미 패션 일러스트 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그녀가자신의 일러스트 노하우를 가감 없이 풀어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그녀는 패션과 패션 일러스트 그리는 법에 관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전공자는 물론 일반인, 대기업 관련자까지도 대상으로 다년간 강의했기 때문에 그들의 니즈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런 까닭에 기존 일러스트 책의 복잡하고 비실용적인 내용은 모두 제외되고, 패션 일러스트의 핵심적인 요소만을 책에 담았다. 그러면서도 일러스트 그리기의 안내는 매우 친절하다. 인체 그리기의 기본에서 시작해서 실제로 모델에게 하나하나 옷을 입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상세한 설명은 처음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쉽게따라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간략한 패션 용어 설명은 낯선 용어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게다가 일러스트를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옷보다는 최신 트렌드의 명품 옷과 런웨이 장면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재미있다. 책을 보다보면 마치 패션쇼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될지도 모른다. 첫 장부터 차근차근히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정형화된 패션 일러스트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집 안전사고 119
노란우산 / 김옥심 지음 / 2017.12.05
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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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소설,일반
김옥심 지음
최근 어린이집과 관련된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매체를 장식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집 안전사고를 유형별로 정리하여 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총 정리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은 어떤 책임성을 가지며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해야 할까? 이에 대한 명료한 대답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그동안의 판례를 중심으로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리했다. 또 저자가 오랜 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연합회에서 봉사하는 가운데 다양한 사고 사례를 경험하고 처리하면서 알게 된 실제적인 지식을 풍부하게 담았다는 점과 사례 처리 과정에 대한 보험학을 공부한 전문가라는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머리말 PART 1 안전사고, 왜! 어떻게! 일어나는가? 영유아 사고의 의미 영유아의 정의영유아 사고의 정의영유아 교육기관 사고의 정의 안전사고, 왜 일어나는가? 안전사고가 났을 때 가장 많이 다치는 곳은? PART 2 사례로 알아보는 안전사고 법률 기초상식 영유아 교육기관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 교실에서의 사고는 누구의 책임인가?영유아를 책임지는 시간은?안전사고 처리의 특수성 영유아 교육기관 보육교직원의 책임에 대한 법적 근거 선생님의 ‘채무불이행책임’이 가장 많다!명백한 ‘불법행위’, 과실이 없어도 책임지는 ‘무과실책임주의’ 손해배상책임을 따질 때 고려할 점 형사상은 무죄, 민사상은 손해배상책임이 되는 경우손해배상책임 유무의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 안전사고 발생 시 아동(친권자)에게도 책임이 있을까? 친권자에게도 일부 과실 책임을 물은 사례친권자에게는 과실 책임이 없다고 인정한 사례친권자의 책임은 손해배상책임에서 과실상계를 의미 법률에서 뜻하는 ‘중과실’ 선생님의 과실, 판단 기준은?중과실 여부의 판단 방법업무상 과실 vs 명백한 중과실 형사책임을 묻는 사례의 증가 선생님 개인에게 형사책임을 물은 사례형사책임 여부는 업무 범위에 따라 물을 수 있다! 영조물·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영유아 교육기관 안팎의 위험한 시설물을 점검하라영조물·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는 설립 주체가 손해배상책임 안전사고 발생 시 보험금은 무조건 지급될까? 영유아 교육기관과 보험은 불가분의 관계과실 책임 증거가 보험금 지급의 조건 교육현장에서 발생한 영아사망사고의 손해배상책임 영아돌연사증후군 vs 질식사재웠을 당시 영아의 자세가 중요하다똑바로 눕혀 재웠더라도 음식물을 먹인 직후라면 업무상 과실사고 직후 응급조치의 중요성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된 사례 가장 중요한 것은 합리적인 손해배상과 사회적 치유 Special Page 1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영아돌연사증후군 영아돌연사증후군에 대한 통계와 매뉴얼의 미흡영아사망사고의 보험 문제 선진국의 영아돌연사 대책 마련 사례국가 차원의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사업 추진 Special Page 2 사별 가족 지원 서비스 Special Page 3 심폐소생술(CPR) PART 3 안전사고, 철저하게 예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자 교사의 역할 등원 시 건강 체크사항 원아 등원 기준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하는 기준건강상태가 악화된 환아를 위한 대응체계 확립 필요원아 입소 시 참고 가능한 아동 건강상태 조사표 PART 4 아동학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아동학대 사고에 대한 오해와 불신 마녀사냥보다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고의성이 전혀 없어도 학대가 될 수 있다원장의 학대행위? 그 뒤의 반전과 진실 학대 개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부모와의 소통이 중요 체벌이 일상이던 구세대 vs 기준이 바뀐 현대 사회선생님과 부모 간의 불신 에서 비롯된 상처 CCTV 열람과 분쟁의 2라운드 어린이집 영상정보 요청을 위한 사유어린이집 영상정보 열람 전 확인해야 할 사항영상자료 열람을 거부할 수 있는 경우관계 공무원 등의 열람 선생님이 알아두어야 할 아동학대의 개념과 조치 방안 Special Page 4 새롭게 제기되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사례영유아가 가해자가 된 사례안전사고, 왜 일어나는가? 안전사고, 누구의 책임인가? 안전사고의 유형과 대처 방법 총정리! 이 책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안전사고를 유형별로 잘 정리하여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법률적 기초 상식을 알려주고 있다. 실무자와 어린이집 책임자 모두 100퍼센트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망라하고 있어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는 보육현장에서 겪은 숱한 경험들은 물론 외국 사례들도 풍부하게 잘 정리해놓았다. 그동안에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유형별로 정리하여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사전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책의 각 테마는 다음과 같다. PART 1 안전사고, 왜! 어떻게! 일어나는가? 이 파트에서는 어린이집 사고에 대한 정의를 이해하고,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원인을 알아봄으로써 사전에 사고 발생을 막을 수 있도록 한다. PART 2 사례로 알아보는 안전사고 법률 기초상식 어린이집 안전사고로 인해 손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 문제와 함께 그 손해의 보상을 둘러싸고 보호자와 어린이집 간에는 분쟁이 일어날 수 있다. 이 파트에서는 이런 경우에 어린이집 측과 보육교사에게 어떠한 책임이 추궁되는지와 손해액 산정기준 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PART 3 안전사고, 철저하게 예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자 이 파트에서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피해 최소화 방안 모색을 위한 보육교직원 수칙, 입소 시 건강 체크사항, 법정전염병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고자 한다. PART 4 아동학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 파트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에 대해 정의하고, 아동학대의 사례를 통해 학대를 바라보는 우리사회의 변화된 인식에 대해 점검하고자 한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힘 응원
랜덤하우스코리아 / 게레온 라이만 글, 염정용 역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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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육아법
게레온 라이만 글, 염정용 역
진심으로 격려할 때, 비로소 그 힘은 아이를 변화시킨다. 전인적이고 주체적인 교육을 중시하는 독일에서는 과학적인 관점에서 부모의 응원이 아이를 긍정적으로 키운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아이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하고, 어려운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모든 방식이 부모가 자녀를 응원하는 방법이다. 진정성이 담긴 칭찬은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뿐 아니라 두뇌를 발달시킨다. 사회교육계에서 외길을 걸어 온 저자가 제시하는 사례들 속에서 부모의 응원을 받으며 밝게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prologue 부모는 자녀의 첫 번째 교육자 chapter1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자라는 아이는 상처 입지 않는다 경험한 대로 자라는 아이들 일상생활은 학습의 연속 chapter2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아이를 인정하라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라 어릴 때 좌절감을 느끼게 하지 마라 인정받아 본 아이는 남다르다 아이의 특성을 인정하라 아이의 장점과 재능을 크게 보라 chapter3 교육 방법의 기준은 학습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들은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배운다 기분 좋은 경험이 두뇌를 발달시킨다 격려하는 교육 수단과 제지하는 교육 수단 올바르게 칭찬하고 정당하게 벌하라 chapter4 큰사람으로 키우려면 격려하고 응원하라 먼저 아이의 감정을 다스려라 결과를 긍정적으로 이용하라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라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의 순환에 주목하라 chapter5 효과적인 보상, 이렇게 활용하라 적절한 칭찬은 사교육보다 효과적이다 원칙만 있다면 물질적 보상도 좋다 관심 받고 있음을 상기시켜라 아이가 가치를 두는 것에 주목하라 중요한 결정에 참여하게 하라 아이를 인정해주는 방법은 많다 chapter6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실수하지 않고 칭찬하기 칭찬할 때와 벌 줄 때 주의해야 할 보상의 부작용 Epoilogue 자녀는 부모의 동반자 참고문헌아이를 키우는 ‘긍정’의 힘을 믿어라! 부모는 항상 아이의 잘못에는 어떻게 혼내야 하는지, 잘한 일에 대해서는 얼마나 보상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중심을 잡지 못해 너무 관대하거나 참견장이 부모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부모들에게 내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부모와 자녀 관계가 원만하면, 부모는 적당한 벌과 칭찬을 정할 수 있고 아이는 부모의 처벌까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이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를 진정으로 밝고 크게 키우는 힘은 칭찬과 격려를 통한 긍정적인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한 아이는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폭이 넓다. 그렇다면 효과적으로 칭찬하고 지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사례를 통해 부모의 칭찬과 보상에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여준다. 벌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여야 하고, 보상은 아이가 충분히 기뻐할 만한 것이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관점에서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물질적 보상도 좋다고 밝힌다. 그러나 아이가 나중에 물질적 보상 없이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려면 선물을 할 때도 원칙이 있고, 단계가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칭찬과 물질적인 보상 외에 아이를 응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하나의 인격체를 교육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부모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힐 것이고, 자녀는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시기를 겪을 것이다. 이럴 때 격려라는 긍정의 교육 수단이 진정으로 힘을 발휘한다. 부모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잘할 수 있도록, 시련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진심 담긴 응원을 해야 한다.
델리게이션
쌤앤파커스 / 류랑도 (지은이) / 2020.09.01
17,000
쌤앤파커스
소설,일반
류랑도 (지은이)
최고의 리더는 혼자 잘나서 북 치고 장구 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아무리 뛰어난 리더도 혼자 잘해서는 성과가 나지 않는 시대다. 이 책은 리더를 위한 실전적 권한위임의 기술을 자세히 담았다. 성과목표를 설정해 소통하고, 전략을 코칭하고, 실행자원을 지원하고, 소명의식을 심어주고, 역량을 강화하며, 보상을 통해 도전정신을 고취하는 7단계 로드맵을 생생한 현장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오늘도 많은 리더들이 급한 마음에 (또는 구성원을 믿지 못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실무에 뛰어들지만, 그래봐야 원하는 성과도 나오지 않을뿐더러 구성원만 ‘일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사기를 꺾을 뿐이다. 리더는 당장의 성과보다 3년 후를 바라보는 중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구성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코칭하는 데 힘써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성과창출과 구성원 육성을 동시에 하는, 즉 ‘조직’과 ‘사람’을 살리는 지름길이다.프롤로그 임파워먼트와 델리게이션 이 책을 읽기 전에 왜 리더들은 델리게이션에 인색할까? 구성원을 성과경영자로 키우는 궁극의 방법 첫 번째 원칙 : 공감적인 성과목표 합의 ‘업무지시’ 하지 말고 ‘공감목표’ 소통하라 1. 어떤 결과물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그려줘라 2. ‘열심히’가 아니라 ‘제대로’에 성과기준을 맞춰라 3. 구성원이 아닌 리더가 기대하는 목표를 공유하라 4. ‘과거 실적’이 아니라 ‘5년 후 미래’를 기준으로 목표를 설계하라 5. 목표가 예측 가능하고 측정 가능해야 구성원들이 믿고 따른다 6. ‘미들 업 다운’ 목표설정으로 타당성을 확보하라 7. 통제할 수 없는 목표는 처음부터 부여하지 마라 두 번째 원칙 : 인과적인 목표전략 코칭 어설픈 ‘의지’ 대신 ‘하우투’를 확인하라 8. 질문을 통해 ‘성과목표조감도’를 완성하라 9. ‘98% 설명’에 만족하지 말고 한 번 더 코칭하라 10. ‘나무’는 실무자에게 맡기고 당신은 ‘숲’을 보라 11. 항상 모자란 시간과 돈,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12. ‘스케치페이퍼’를 코칭의 핵심도구로 삼아라 13. ‘캐스케이딩’만 잘하면 실행력은 저절로 따라온다 14. ‘전략코칭 식스팩’으로 고객가치를 실현하라 세 번째 원칙 : 현실적 실행자원 지원 ‘맨땅헤딩’ 시키지 말고 ‘핵심자원’ 지원하라 15. 돈 · 시간 · 사람 · 정보의 지원범위를 처음부터 명확히 하라 16. ‘사람’이 아니라 ‘목표’를 보고 예산을 확정하라 17. 예산을 먼저 알려주면 실행전략이 분명해진다 18. 지난해의 자원배분 전략을 분석하라 19. ‘미래의 투자’와 ‘오늘의 비용’을 균형 있게 배분하라 20. 자원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목표’ 중심으로 모니터링하라 21. 위임전결규정을 ‘업무와 계급’ 중심에서 ‘목표와 전략’ 중심으로 혁신하라 네 번째 원칙 : 자기완결인적 실행권한 위임 사사건건 ‘간섭’ 말고 ‘자율경영’ 응원하라 22. 간섭을 코칭으로 오해하지 마라 23. 델리게이션하지 않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생존본능 때문이다 24. ‘사람 중심’의 업무위임하지 말고 ‘목표 중심’의 전략위임하라 25. 델리게이션의 기간은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 26. 당신은 더 큰 물에서 놀아라 27. 급할수록 직접 하지 말고 가르쳐라 28. ‘인정’을 해주어야 적극적인 델리게이션이 가능하다 다섯 번째 원칙 : 주체적인 소명의식 자극 ‘일의 노예’가 아니라 ‘업의 주인’으로 키워라 29. 실적에 울고 웃는 리더가 소명의식을 죽인다 30. 고객가치에서 출발해 ‘미션’을 재정립하라 31. 성과목표를 통해 소명의식을 자극하라 32. 회사 자원을 소중히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33. 제1고객인 구성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라 34. 리더의 ‘인정’이 동기부여의 시작이다 35. 믿어라! 믿어야 성과가 나온다 여섯 번째 원칙 : 성과지향적인 역량행동 훈련 ‘탁상공론’하지 말고 ‘전략행동’을 훈련시켜라 36. ‘땜빵식’ 교육으로 바쁜 구성원 두 번 죽이지 마라 37. 그들의 대충주의? 리더에게 배운 것이다 38. 능력에 지독한 훈련을 더할 때 ‘역량’이 만들어진다 39.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 최고의 훈련이다 40. 일이 진행되는 중간에 ‘면담’하라 41. 야단치지 말고 스스로 깨닫게 하라 일곱 번째 원칙 : 공정한 성과평가 피드백 ‘실적리뷰’ 그만두고 ‘성과리뷰’ 강화하라 42.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보상약속은 지켜라 43. 일일 성과기획서를 작성해 성과평가와 연동시켜라 44. 판단기준은 사전에, 공정하게, 공개적으로 45. ‘사실’과 ‘데이터’로 평가해야 뒷말이 없다 46. 보상은 곧 ‘인정’임을 잊지 마라 에필로그 충전식 건전지를 달아줄 것인가, 자가발전기를 달아줄 것인가“이제 임파워먼트 하지 말고. 델리게이션 하라!” 성과목표 합의부터 평가·피드백까지… 제대로 시키는 리더가 성과를 만든다! 슬기로운 권한위임의 기술, ‘델리게이션’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 최고의 리더는 혼자 잘나서 북 치고 장구 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아무리 뛰어난 리더도 혼자 잘해서는 성과가 나지 않는 시대다. 이 책은 리더를 위한 실전적 권한위임의 기술을 자세히 담았다. 성과목표를 설정해 소통하고, 전략을 코칭하고, 실행자원을 지원하고, 소명의식을 심어주고, 역량을 강화하며, 보상을 통해 도전정신을 고취하는 7단계 로드맵을 생생한 현장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오늘도 많은 리더들이 급한 마음에 (또는 구성원을 믿지 못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실무에 뛰어들지만, 그래봐야 원하는 성과도 나오지 않을뿐더러 구성원만 ‘일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사기를 꺾을 뿐이다. 리더는 당장의 성과보다 3년 후를 바라보는 중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구성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코칭하는 데 힘써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성과창출과 구성원 육성을 동시에 하는, 즉 ‘조직’과 ‘사람’을 살리는 지름길이다. “당신의 팀원은 ‘일의 노예’인가, ‘업의 주인’인가?” 이제 임파워먼트 하지 말고 델리게이션 하라 리더는 자신이 맡은 ‘조직’과 ‘사람’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CEO는 회사와 임직원을, 팀장은 팀과 팀원을, 사수는 부사수를 책임져야 한다. 무엇을 책임지는가? ‘성과’를 책임져야 한다. 아무리 스펙 좋고 성실한 직원이라도 리더의 성과코칭이 없으면 성과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구성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코칭하지 못했다면, 리더로서 직무유기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전문가 류랑도 대표는 이 책에서 리더를 위한 성과창출의 실전적 지침을 준다. 그 핵심은 바로 ‘델리게이션’이다. ‘델리게이션’은 ‘임파워먼트’와 다르다. 임파워먼트는 ‘역할위임’으로 역할수행에 대한 실행권한을 위임한다. 기존의 업무분장이나 과제부여가 여기에 해당한다. 여기서 더 나아간 개념이 ‘델리게이션’으로 ‘책임위임’을 뜻한다. 책임을 위임한다는 것은 책임져야 할 결과물을 달성하기 위한 실행방법에 대한 선택권까지 위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조직이 임파워먼트는 해도 델리게이션은 못하고 있다. 성과목표 합의부터 평가, 피드백까지 제대로 시키는 리더가 성과를 만든다! 대체 왜 수많은 조직에서 제대로 된 델리게이션이 이루어지지 않는 걸까? 리더들은 ‘시간이 없어서’, ‘구성원의 능력이 부족해서’라고 말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리더 자신이 원하는 성과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 구성원들에게 일의 최종목표에 대해 설명해주지 못한 채 무조건 시키고 본다. 그러면서 불안하니까 시시콜콜 간섭하고 잔소리한다. 그 결과, 성과창출은 점점 멀어진다. 리더가 매사에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코로나 이후 원격 근무, 비대면 업무가 점점 더 많아지고, 그런 상황에서 델리게이션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구성원들은 그냥 방치되고 만다. 자발적으로 업무에 몰입하지 않고, 창의성을 발휘하지도 않는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리더가 구성원과 성과목표를 설정해 소통하고, 전략을 코칭하고, 실행자원을 지원하고, 소명의식을 심어주고, 역량을 강화하며, 보상을 통해 도전정신을 고취하는지, 델리게이션의 7단계 로드맵을 생생한 현장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리더의 제1소명은 뭐니 뭐니 해도 성과를 책임지는 것이다. “조직의 크기는 리더의 크기를 결코 넘어서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리더는 어떻게 생각과 역량을 키울 것인가? 이 책은 리더의 생각과 역량을 키우는 데 가장 적합한 책으로 호평받으며 이미 수십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구성원을 ‘일의 노예’가 아니라 ‘업의 주인’으로 키우며 함께 좋은 성과를 내는 비법의 핵심을 2020년대 가장 현실적인 조직의 모습에 적용해 전면 개정했다.“왜 구성원들에게 권한위임을 제대로 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리더들은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다고 한다. 또한 많은 리더들은 구성원들의 능력이 부족하여 권한위임을 할 수 없고, 일일이 해야 할 일과 방법을 지시하고 확인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결국 ‘시간이 없어서’, ‘구성원의 능력이 부족해서’ 권한위임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대답이다. 조직 리더의 인식수준과 문제해결역량이 이 정도 수준이라니 앞날이 갑갑할 수밖에 없다.1명이든 2명이든 구성원과 함께 팀을 이뤄 일하는 리더라면 역할과 책임에 대한 권한위임을 필연적으로 실행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당위성을 인식해야 한다. 리더가 5~10분 단위로 구성원들이 해야 할 일을 일일이 지시하고 간섭할 수 있다면 굳이 권한위임이라는 메커니즘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하다 보면 구성원들은 수동적인 바보가 될 수밖에 없다. 능력과 역량이 뛰어난 구성원들에게는 권한위임해야 할 역할을 중요한 과제로 할당해주고 권한위임해야 할 책임의 기간도 길게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래야 자기주도성과 성취감이 높아진다.- 임파워먼트와 델리게이션 리더의 의사결정은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니라 오로지 조직의 이익과 미래를 위해 객관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리더 자신의 알량한 자존심, 체면, 공명심, 인정받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구성원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잘 모르면 조직이 원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부여하고, 실행방법에 대해서는 현장상황을 잘 아는 실행조직이나 실무자들에게 델리게이션을 하면 된다. 그런데 왜 리더들은 델리게이션에 이렇게 인색할까? 왜 제대로 하지 않을까?대부분의 조직에서 역할에 대한 권한위임이 어느 정도 되어 있다. 그래서 권한위임이라고 하면 대부분 ‘임파워먼트’를 떠올린다. 역할에 대해 권한위임을 했으니까 역할수행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업무 진행절차와 일정 중심으로 따져보고 실행을 맡기는 형식이다. 하지만 책임에 대한 권한위임은 명확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물을 만들어낼 방법에 대한 의사결정권은 대부분 상위리더가 쥐고 있다. 이러한 의사결정을 주간 업무회의나 품의·결재 과정을 통해 상위리더가 실행한다. 그래서 권한위임이라고 하면 대부분 임파워먼트를 떠올리는 것이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임파워먼트는 어느 정도 되어 있지만 델리게이션은 이제 시작해야 하는 단계다- 왜 리더들은 델리게이션에 인색할까 혹자는 이렇게 반문할 것이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요즘 같은 경영환경 속에서 먼 미래까지 보는 것이 가능한가? 그때는 전혀 다른 환경이 펼쳐질 텐데 구태여 지금부터 고민할 필요가 있나? 미래의 문제는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된다. 아무리 미래가 중요하다 해도, 지금 당장 굶을 수는 없지 않은가?”물론 조직을 둘러싼 외부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눈앞의 실적에 연연해 일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마치 눈앞의 당근을 쫓아가는 말처럼. 그 결과는 무엇이겠는가? 근시안으로 앞만 보고 달리다가는 정작 도달해야 할 목적지를 놓치고 만다.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그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목적의식을 잃고 회의에 빠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모든 구성원이 단기성과에만 목숨 걸게 된다. 물론 임기응변을 발휘해 성과를 낼 수도 있겠지만, 탁월한 리더들에게서는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몇 년 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한 성과목표나 전략이 지금에 와서 빛을 발하는 경우가 더 많다.- ‘과거 실적’이 아니라 ‘5년 후 미래’를 기준으로 목표를 설계하라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규장(규장문화사) / 이찬수 (지은이)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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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찬수 (지은이)
믿음 지키는 것이 힘든 세상에서 끝까지 믿는 자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당신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바벨론 같은 세상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하는 법을 살펴본다. 다니엘은 어린 나이로 감당하기엔 절망적인 일들을 너무 많이 겪었다. 나라는 망해버렸고, 자기 나라를 망하게 한 원수의 나라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는 수모를 겪었다. 그야말로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버렸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다니엘은 이런 고통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가지고 그 힘든 상황을 헤쳐나간 인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성경의 인물 다니엘을 좋아한다. 아니, 존경한다. 그가 포로로 끌려가 경험했던 바벨론이란 나라의 환경이 오늘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이 시대와 너무나 닮아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 바벨론에 끌려갔던 다니엘을 살펴보는 것이 의미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다니엘이라는 인물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해보려고 한다. 그의 삶을 잘 분석하여 유혹이 많았을 바벨론에서 그가 어떻게 자기 정체성을 잘 지키며 흔들림 없는 인생을 살아낼 수 있었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PART 1 빼앗긴 땅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01 악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0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3 죽기 살기로 도전하라 04 도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 PART 2 나의 도움은, 오직 하늘의 하나님 05 문제 앞에 선 세 사람 06 그래서 기도해 07 하나님과 주거니 받거니 08 그 나라는 반드시 온다 PART 3 교만을 꺾고 겸손한 자를 세우신다 09 교만한 자의 불행 10 세 사람, 그리고 한 사람 더 11 세상에 없는 것을 구하라 12 교만은 날개 없는 추락 13 불필요한 고난에 빠지지 말자 14 제발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PART 4 흔들리는 세상에서 흔들림 없는 자로 서라 15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서라 16 기도의 축적, 감사의 축적 17 기준을 세운 사람의 흔들림 없는 삶 18 영적 각성과 성숙을 향해 에필로그오늘 하루도 잘 버틴, 당신!! 믿음 지키는 것이 힘든 세상에서 끝까지 믿는 자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당신을 향한 메시지 바벨론 같은 세상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하는 법 세상 속에서 믿는 자로 살기 원하는 분께 권합니다 -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기 원하는 분 - 믿음을 지킬 뿐 아니라 영향력 있는 삶을 살기 원하는 분 - 하나님과 사람에게 신뢰할 만한 자로 인정받기 원하는 분 - 믿음의 도전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성취감을 맛보고 싶은 분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를 보면 혼전 임신, 이혼, 동성애, 자살 등이 너무나 익숙한 주제로 다가온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모습이다. 이런 시대 속에서 과연 믿는 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에서 다니엘이 살아낸 바벨론이라는 나라의 환경이 이 시대와 너무도 닮았다고 이야기하며, 이방 신을 섬기는 나라 바벨론에서 다니엘이 어떻게 믿음을 지켜낼 수 있었고, 그런 다니엘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세밀히 살핀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냈을 뿐 아니라 세상에서 영향력 있는 자로 쓰임 받았던 다니엘의 모습이 극심한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의 그리스도인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로 전달되리라 믿는다.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버티는 이들에게, 과연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 궁금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할 책이다. 본문 중에서 다니엘은 비극적인 역사 한 가운데서 어떻게 믿는 자로 흔들림 없이 살 수 있었는가? 바벨론보다 더 바벨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믿는 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다니엘은 어린 나이로 감당하기엔 절망적인 일들을 너무 많이 겪었다. 나라는 망해버렸고, 자기 나라를 망하게 한 원수의 나라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는 수모를 겪었다. 그야말로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버렸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다니엘은 이런 고통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가지고 그 힘든 상황을 헤쳐나간 인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성경의 인물 다니엘을 좋아한다. 아니, 존경한다. 그가 포로로 끌려가 경험했던 바벨론이란 나라의 환경이 오늘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이 시대와 너무나 닮아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 바벨론에 끌려갔던 다니엘을 살펴보는 것이 의미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다니엘이라는 인물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해보려고 한다. 그의 삶을 잘 분석하여 유혹이 많았을 바벨론에서 그가 어떻게 자기 정체성을 잘 지키며 흔들림 없는 인생을 살아낼 수 있었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지금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타고 어린 청소년들을 자극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음란물이 범람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 음란물들이 아이들을 유혹하며 소리친다.“누려라. 다 누려라. 본능이 이끄는 대로 마음껏 누려라!”마치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과 같은 젊은이들을 향해 “왕의 음식을 먹고 왕의 포도주를 마셔라! 마음껏 다 누려라! 대신 이름만 바꿔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만 포기해라!”라고 외치는 것처럼.…오늘 우리 시대의 문화가 바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 같지 않은가? 이런 현실이다 보니 신앙교육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 아이들을 혼미하게 만드는 세상 문화의 현실이다. 제레미 테일러는 “도우시는 분이 전능자임을 기억한다면 사람은 결코 절망할 수 없다”라고 했고, 앤드류 머레이는 “철저히 절망하고 오로지 주님 안에 있는 소망을 발견하는 순간 구원이 시작된다”라고 했다. 톨스토이는 이 모든 명언을 한마디로 요약한 것 같은 명언을 남겼다.“인간의 절망은 하나님의 기회이고, 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아버지가 딸에게 들려준 이야기들
정신세계사 / 박영신 지음, 정유진 그림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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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소설,일반
박영신 지음, 정유진 그림
한 평범한 농부의 딸이 평생 아버지로부터 보고, 듣고, 감동했던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책. 2013년 현재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저자는, 3년 전 아버지를 떠나 보낸 후로 그 어떤 교육이론보다 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더욱 값진 것이었음을 깨닫고 그것들을 정성껏 글로 옮겨 적기 시작했다.책을 내며 I. 프롤로그 #인생과 시간 할머니 무릎 베고 낮잠 잤는데 / 먼저 가는 사람, 나중에 가는 사람 / 빈손 #행복 장님과 앉은뱅이 / 적절한 정도 / 죽은 돈, 산 돈 II. 자기를 성찰하며 #정직 혼났어도 후회되지 않아 / 평소에 사과나무를 대접하며 #근면, 성실 옥편, 삽, 곡괭이 / 아침 일찍 대문 열어두면: 아버지께서 딸에게 / 아침 일찍 대문 열어두면: 할머니께서 아버지에게 #검소 썩은 사과 / 지퍼에 끼워진 빨간색 노끈 / 흰 고무신과 검은 실 #절제된 자기관리 천식 치료 / 새벽 기상 #고생 고생과 행복 / 맛과 멋 / 아버지의 지게 #인내 마음이 흔들릴 때 / 다시 살아난 안중근 의사 #강인한 의지 죽을힘으로 살면 / 암을 친구 삼아 / 하면 된다 / 하루에 1,500번 #어려움의 대처 쥐와 장독 / 쥐를 쫓는 지혜 / 힘 빼고 기다리기 / 정정당당하게 대문으로 / 산도적을 만나면 산도적처럼 #예의와 성의 뜨개질 월사금 / 쌀가마를 지고 / 양복을 입고 #보은 은혜 갚은 다람쥐 / 사과 한 상자 #분수 계란, 돌, 쇠뭉치 / 논밭은 잡초가 해치고 #선과 악 오마니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 하나님은 언제 우리를 도우시는가? / 썩은 나무다리 / 진 영감 이야기 III. 부모와 자녀 #효심 호랑이가 물어가지 않은 아이 / 북쪽을 향하는 마음 / 새벽 우물물로 지은 밥 한 공기 / 예배당과 정자 #자녀 교육 빨리 하기와 잘 하기 / 천장까지 번쩍 / 100m 달리기 / “늦어서 미안하다!” / 생달걀 / 철봉 / 석류 / 졸업 논문 / 거꾸로 패인 손톱 / 「오후 5시 15분∼6시 15분 기도」 #부모 마음 “눈 뜨고 있어도 코 베어가는 험한 세월에” / 옷가방 틈새 / 가지와 꽃등심 / “그저 그러하다!” / 일생에서 가장 기쁜 일 / 부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날 때 / “죽더라도” / “내 걱정은 하지 마라!” / “보이지 않는 대단한 힘으로!” #고향 놓지 못한 고향 / 내 고향의 뿌리 #끈 옛날의 노래 / 꼬옥 잡은 손 / 35년 만에 되돌려 받은 편지 IV. 사회에 대한 환원, 그리고 생명 사랑 #교육과 장학금 “내 아이를 교육시키고 여력이 남으면” / 「품행이 단정한」 #정의로운 나눔 풍금 / 거지 잔치 / 청소부 이야기 / 두 번 놀란 경노일 / 돌아갈 곳 없는 사람들 #조국 만세 삼창 / “조선이 잘살 때까지” / 아버지 같았던 조만식 선생님 / “네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생명에 대한 사랑 새 모이 / 가고, 오는 이치 V. 에필로그 #꿈과 희망 10년 뒤의 사과나무 / 50년 뒤를 살다 #내 인생의 나침반 ‘오마니 꿈’ / 과수원 집 다락에 남겨진 보물 / 과수원의 밤을 밝히며 / 징검다리 만드는 사람 / 맑은 소리, 쉬임없는 에너지 #향기의 힘 세 기준에서 / 이야기의 향기 / 선물이 된 유언 연습 / 세상을 바꾸는 힘“1900년대 초엽에 태어난 아버지의 경험담이라 우리 세대에서는 상상 못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꿈 같은 이야기들. 그러면서도 사실이니, 어떤 동화책보다 신기하였다. 아버지께서는 딸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려고 절박하게 발버둥치셨는데, 철없는 딸은 늘 졸면서 듣다가, 그것도 모자라 쿨쿨 코를 골며 잠이 들었다. 어렸을 때 아버지의 이야기는, 자라고 들려주는 자장가인 줄만 알았다.…” 아버지는, 투박하지만 어머니와는 또 다른 사랑의 손길로 자식들을 품고 이끌어주는 존재이다. 특히 아버지가 온몸으로 겪어온 삶의 이야기들은 자녀들에게 두고두고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이 책은 한 평범한 농부의 딸이 평생 아버지로부터 보고, 듣고, 감동했던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일제강점기의 가난과 설움을 견디고, 전쟁통에 숱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맨손으로 농사지어 자식들 공부시키고, 때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선한 마음을 굳게 지키며 삶의 고비고비를 지혜와 인내로써 극복해오신 아버지… 그 이야기 하나하나는 언뜻 소박해 보일지 몰라도, 그것들이 한줄기로 엮일 때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잊고 살아왔는지를,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우리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들이 어떤 시대를 겪어왔는지를 새로운 눈으로 발견하게 된다.현재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딸(저자)은, 3년 전 아버지를 떠나 보낸 후로 그 어떤 교육이론보다 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더욱 값진 것이었음을 깨닫고 그것들을 정성껏 글로 옮겨 적기 시작했다. 이것은 한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우리네 모든 가족의 이야기이며, 땀 흘려 이 나라를 일군 모든 아버지들의 이야기이며, 젊은이들이 길을 잃지 않게끔 온몸으로 본보기를 보였던 모든 참어른들의 이야기이다. 하여 모든 독자가 저마다 다른 대목에서 누군가를 떠올리며 감동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어느 날 아침, 신문을 보는데 이런 기사를 읽었다.「청소부가 새벽에 큰길에서 청소하다가, 달려오는 차에 치여 죽었다.」그래서 청소부 집을 알아내어, 쌀 한 가마를 대문 안에 살짝 가져다 두었다.남은 식구들을 위해!”나는 같은 신문 기사를 읽고도 ‘아∼ 그런 딱한 일이 있었구나.’그리곤 즉각, 그다음 기사를 읽는다.기사를 냉철한 눈으로 읽는다. 머리는 정보만 정리한다.아버지께서는 같은 신문 기사를 읽고도‘아∼ 그런 딱한 일이 있었구나.’그리곤 즉각, 마음에 우러나는 대로 행동하신다.기사를 따스한 영혼으로 읽으신다! 마음은 행동으로 연결된다.그 작은 차이참으로 큰 차이.하늘땅만큼.
중급 한국어
민음사 / 문지혁 (지은이)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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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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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혁 (지은이)
문지혁의 ‘한국어 수업’ 두 번째 이야기 <중급 한국어>. 2020년 출간된 <초급 한국어>를 잇는 <중급 한국어>는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최초의 ‘시리즈 인 시리즈’ 소설이다. <초급 한국어>가 뉴욕 한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던 작가의 경험을 담아 낸 것처럼, <중급 한국어>에서도 현실의 문지혁처럼 소설을 쓰고 글쓰기를 가르치는 주인공 ‘문지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초급 한국어>가 ‘코리안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기초 한국어 강의 커리큘럼에 따라 흘러갔다면, <중급 한국어>의 뼈대는 글쓰기 강의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을 ‘Are you in peace?’라고 번역해 보는 초급 한국어 수업은 익숙한 한국어를 낯설게 보는 과정이었다. 이어지는 ‘중급’ 단계에서는 나의 이야기를 써 보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빛나는 문학적 순간들을 포착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심화학습이 이뤄진다.1 자서전 9 2 글쓰기의 과정과 기술 35 3 유년 59 4 사랑 79 5 대화 105 6 환상 125 7 일상 147 8 죽음과 애도 169 9 고통 195 10 합평 227 11 작품집 만들기 243 작가의 말 259 추천의 글 264“되풀이하는 것만이 살아 있다. 되풀이만이 사랑할 만하다. 되풀이만이 삶이다.” 『초급 한국어』 다음의 한국어 배우기 나에 대한 글쓰기로 완성되는 문학 수업 문지혁의 ‘한국어 수업’ 두 번째 이야기 『중급 한국어』가 출간되었다. 2020년 출간된 『초급 한국어』를 잇는 『중급 한국어』는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최초의 ‘시리즈 인 시리즈’ 소설이다. 『초급 한국어』가 뉴욕 한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던 작가의 경험을 담아 낸 것처럼, 『중급 한국어』에서도 현실의 문지혁처럼 소설을 쓰고 글쓰기를 가르치는 주인공 ‘문지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초급 한국어』가 ‘코리안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기초 한국어 강의 커리큘럼에 따라 흘러갔다면, 『중급 한국어』의 뼈대는 글쓰기 강의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을 ‘Are you in peace?’라고 번역해 보는 초급 한국어 수업은 익숙한 한국어를 낯설게 보는 과정이었다. 이어지는 ‘중급’ 단계에서는 나의 이야기를 써 보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빛나는 문학적 순간들을 포착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심화학습이 이뤄진다. ■ 나에 대한 글쓰기 『중급 한국어』의 글쓰기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강의를 듣고 자신의 글을 써 내야 한다. 이후 서로의 글을 평가하는 합평을 거쳐 작품집을 만드는 것이 수업의 전체 커리큘럼이다. 이 대장정의 출발점이 되는 첫 번째 강의는 바로 ‘자서전’이다. 백지를 앞에 둔 학생들을 향한 첫 번째 지침은, 우리가 쓰는 모든 글은 일종의 ‘수정된 자서전’이라는 것. 나의 삶을 어떻게 글로 쓸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중급 한국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배워 갈 수업 목표이자 지혁 자신이 탐색해 가는 과제다. 강의 내용에 이어지는 지혁의 이야기들은 ‘자서전 쓰기’의 실전편이다. ■ 딸과 함께 새로운 언어 배우기 『초급 한국어』의 지혁은 작가 지망생이자 뉴욕의 대학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외국인 노동자다. 지혁이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의 시간을 그리는 『중급 한국어』에서 그는 여전히 등단하지 못한 작가이며 비정규직 대학 강사다. 바뀐 게 있다면 책 한 권을 낸 것, 은혜와 결혼한 것 그리고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딸 은채가 태어난 것. 아이가 성장하며 언어를 배워 가는 동안, 지혁도 아이와 함께 낯선 언어를 배워 간다. 소설가가 되기 위해 쓰고 읽고 고치는 매일매일이 그런 것처럼, 아이를 먹이고 재우고 놀아 주는 하루하루 역시 되풀이되며 “천천히, 그러나 세금처럼 확실하게” 흘러간다. 『중급 한국어』는 결혼 생활과 육아의 과정들을 세밀하게 기록하며, 되풀이되는 시간 속에서 반짝이는 새로운 언어를 포착한다. ■ 문학으로 확장되는 일상의 언어 소설 속 강의는 카프카의 『변신』, 체호프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롤랑 바르트의 『애도 일기』 같은 문학작품을 통해 성장과 사랑, 죽음과 고통을 바라본다. 우리 일상을 이루는 것들이자 문학작품의 영원한 주제들. 이지적이고 재치 있는 목소리로 이어지는 강의를 따라가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문학적 경험이다. 한편 강의 내용은 지혁 자신의 일상에서, 학생과의 대화에서, 은채의 말을 통해 새롭게 해석된다. 지혁과 은혜의 결혼 생활에 대한 묘사는 강의 주제인 ‘대화’와 ‘사랑’의 정수를 보여 주고, 카프카식 서사 구조를 그린 도식 옆에는 이를 거스르는 은채의 짧은 이야기가 놓인다. 문학과 삶이 경계 없이 포개지며 서로를 덧쓰는 『중급 한국어』를 읽고 나면, 우리의 언어는 한층 풍부해진 내력을 안고 새로운 곳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자, 이렇게 시작해 볼까요?자서전.아마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자서전이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의 삶에 관해 쓴 글이죠. 어떤 사람들이 이런 걸 쓸까요. 그렇습니다. 전직 대통령. 전쟁 영웅. 성공한 기업인. 위대한 학자. 종교 지도자. 불굴의 영혼. 말하자면 벤저민 프랭클린, 김우중, 헬렌 켈러, 마하트마 간디, 미셸 오바마…… 같은 사람들이죠.영어로는 오토바이오그래피라고 부릅니다. 칠판을 한번 보세요. 세 개의 단어가 들어 있죠. 오토(auto). 바이오(bio). 그래피(graphy). 오토는 자기 자신, 바이오는 삶, 그래피는 쓰는 거죠. 말 그대로 풀어 보면 자기가, 삶을, 쓰는 것. 이것이 자서전의 본래 뜻입니다.하지만 생각해 보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자기가, 삶을, 쓰는 것. 사실 이건 자서전만의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우리가 쓰는 모든 글은 실은 자기가, 삶을, 쓰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자서전은 백만장자 CEO나 유명 정치인, 특별하고 대단하고 빛나는 삶을 살았던 사람만이 쓰는 그런 글이 아닙니다. 어떤 글이든 우리가 쓰는 글들은 일종의 수정된 자서전이에요. 우리가 쓰는 모든 글은. 내가 그때 왜 그렇게 말했는지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다. 변명하자면 나는 말한 것이 아니라 읽은 것이다. 은혜의 눈 속에 들어 있던 무엇을. 대화란 일종의 통과 발언(throughspeech)이니까. 다이얼로그. 대화라는 단어 자체가 거기서 왔다. ‘dia’는 무엇을 통해서, ‘logue’의 어원인 ‘legein’은 말한다는 뜻이니까. 대화는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행동이고, 따라서 그것은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 내적 행동이다.나는 은혜의 말을 그대로 읽었을 뿐이다. 어쩌면 그녀의 행동을 따라 했다고, 받아들였다고 볼 수도 있다. 내가 읽은 그녀의 ‘통과 발언’은 이것이다.나는 아이를 원해. 우리의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을 쓰는 한 우리는 모두 영웅이에요. ‘써야 한다’는 소명을 갖고 책상 앞에 앉지만, 언제나 써야 하는 이유보다 쓰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죠. 소명을 거부하다가 어찌저찌 ‘문지방’(학교 다닐 때 제 별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참 못됐죠.)을 넘어 글 속으로 들어가면 거기에서부터 진짜 고난과 시련이 시작됩니다. 세상에 술술 써지는 글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우리의 영웅, 나의 글 쓰는 자아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옛 용사들이 용과 싸워 이긴 것처럼 용보다 더 무섭고 포악한 ‘하얀 여백’ 혹은 ‘데드라인’ 아니면 ‘성적’ 같은 괴물들과 맞서 싸운 다음 승리를 거두죠. 마지막 마침표를 찍고 나면 여러분은 문지방을 넘어 다시 일상의 공간으로 돌아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빈손이라고요? 아닙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약이 여러분의 두 손에 쥐어져 있어요. 쓰기 전의 나와 쓴 다음의 나는 결코 같지 않습니다.말했잖아요? 우리는 A에서 A’가 되었으니까요.…… 저기, 저기 자고 있는 영웅 좀 깨워 주시겠어요?
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진로 교육
교육과실천 / 김덕년, 유미라, 허은숙 (지은이)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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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덕년, 유미라, 허은숙 (지은이)
현대의 아이들은 갓난아이 때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손에 쥐고 동영상을 보고, 게임을 한다. 학교생활을 하기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학습을 한다. 그렇게 아이들은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가 된다.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신인류이다. 이들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일찌감치 스스로 주체가 되어 행동하는 데 익숙하다. 네트워크에서 활동은 자기중심적이이서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로 끝난다. 이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진로 교육을 해야 할까? 진로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는 일이다. 그 가치의 경중을 따져서는 안 될 일이다. 아이들이 행복한 진로 교육이란 바로 가치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 진로 교육이다. 쓸모가 있건 없건 생명이 있는 존재는 모두 소중하다. 이 책은 이런 소중한 생명들에게 어른들이 해주어야 하는 진로 교육은 무엇인지를 논한다.들어가는 글_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1장. 왜 지금 다시 진로 교육인가? 신인류의 등장 신인류의 특징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학교 교육 진로 교육의 새로운 방향 모색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공교육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학교 맛보기 미래로 가는 길 2장. 아이들의 생각, 아이들의 목소리 학교에 꼭 가야 할까? 불안한 시대와 공교육 공교육과 진로 교육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손대지 마시오 진로의 길을 묻다 3장. 포노 사피엔스가 원하는 진로 교육 지금 행복하면 왜 안 돼? 일어날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나요 저는 이렇게 바뀌는 사람이에요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우리의 시간을 존중해 주세요 힘 빼는 일은 그만 학벌이라는 망국병 4장. 어른들을 위한 진로 교육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길러주세요 아이는 작품이 아닙니다 저마다 자라는 속도가 있습니다 몸으로 하는 가르침, 공감과 배려 자기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세요 5장. 행복을 찾아 떠나는 파랑새(진로 교육 사례) 학교에서는 입시 준비를 할 수 없어요. 자퇴할래요 … 서른 넘어도 독립 못 하는 아이라면 영권이의 가면우울증 미인선발대회에 나가고 싶은 거니? 승무원이 되고 싶은 거니? 첫 아이라 걱정이 태산이에요 물리치료사? 너도 할 수 있어 음미체! 네 꿈을 그려봐 입시의 최전선에서 직업을 선택하다 나오는 글_ 선택의 기회를 주고 한 발 옆으로 떨어져서 지켜보자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어떻게 아이들의 꿈과 길을 찾도록 도울 것인가? 아이마다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게 다시 짜는 진로 교육 아이들이 행복한 진로 교육 현대의 아이들은 갓난아이 때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손에 쥐고 동영상을 보고, 게임을 한다. 학교생활을 하기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학습을 한다. 그렇게 아이들은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가 된다.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신인류이다. 이들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일찌감치 스스로 주체가 되어 행동하는 데 익숙하다. 네트워크에서 활동은 자기중심적이이서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로 끝난다. 이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진로 교육을 해야 할까? 진로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는 일이다. 그 가치의 경중을 따져서는 안 될 일이다. 아이들이 행복한 진로 교육이란 바로 가치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 진로 교육이다. 쓸모가 있건 없건 생명이 있는 존재는 모두 소중하다. 이 책은 이런 소중한 생명들에게 어른들이 해주어야 하는 진로 교육은 무엇인지를 논한다. 이들에게 행복한 진로 교육을 하는 방법 ‘아이들이 행복한 진로 교육’은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찾도록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고,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면서 부모와 교사가 함께 공감하며 기다려주고, 진정으로 존중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포노 사피엔스인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진로에 어른들이 끼어드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보살핌을 받아야 할 정도로 어리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굳이 지원을 바라지도 않는다. 이들에게 행복한 진로 교육을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잘 놀게 두어야 한다.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학습이다. 부모나 조부모와 함께 지내는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여기에 자유로운 놀이 학습은 창의성을 키워준다. 둘째, 삶의 의미를 알게 해야 한다. 부모와의 대화는 아이들이 두려움을 떨쳐내는 가장 큰 힘이 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의 삶을 더 성찰할 수 있다. 셋째, 노동의 가치와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 노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고, 행복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넷째, 인간성을 회복해야 한다. 사회는 혼자서 살 수 없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 따라서 아이에게 협동성, 창의성, 공정성 등을 갖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꿈을 존중해야 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말할 때 주의 깊게 들어야 한다. 아이들의 관심과 말을 경청해야 한다.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 학교는 인류가 세운 위대한 문화유산이다. 낡기는 했지만, 장점도 많다. 학교에서의 교육은 인간으로서 존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 먼저, ‘나는 존엄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돕자.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런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 들어와야 한다. 내가 살아갈 길은 참으로 다양하지만, 어느 길을 걸어가든 다 존엄하다는 걸 배우게 해야 한다. 둘째, 그들의 선택 모두를 소중하게 받아들이자.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도달한다고 삶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한 우물만 파면’ 성공했다. 이제는 아니다. 과거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다.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존재의 의미가 있고, 끊임없이 확장이 가능하도록 추임새를 넣는 일을 교수 방법의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그들의 선택이 모두 소중하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셋째, 호기심을 갖고 이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자.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넘치는 세상에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학교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만들어가야 한다. 호기심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생긴다. 과거의 기준으로 재단하지 말아야 한다. 끝으로 지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지금’이 중요하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현재를 저당 잡히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신인류는 행복을 유예하지 않는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참고 견디는 학교 운영을 강요하는 일은 그만둬야 한다.
해금으로 연주하는 클래식 첫걸음
오운 / 오운 편집부 (지은이) / 2023.03.20
17,000
오운
소설,일반
오운 편집부 (지은이)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통나무 / 김용옥 글 / 1990.06.01
15,000
통나무
소설,일반
김용옥 글
전직 대학철학교수가 제안하는 동양학의 연구방향. 우리는 동양학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번역에 있어서의 공간과 시간, 중공학계에 있어서의 중국철학사 기 술의 전환, 동양적이란 의미, 동양적 一, 中, 和등 동양학 연구에 대한 자신의 학술적 견해를 제시했다.001. 우리는 동양학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002. 번역에 있어서의 공간과 시간 003. 중공학계에 있어서의 중국철학사기술의 전환 004. "동양적"이란 의미 005. 최영애 - 김용옥 표기법 제정에 즈음하여
나폴레옹 세계사 분권 특별판 (전3권)
책과함께 / 알렉산더 미카베리즈 (지은이), 최파일 (옮긴이)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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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
소설,일반
알렉산더 미카베리즈 (지은이), 최파일 (옮긴이)
20대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
체인지업 / 포이 (지은이)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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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소설,일반
포이 (지은이)
부동산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서 20대부터 투자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굳이 20대부터라고 지칭한 데는 가능하면 빨리 시작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지역 분석에 치중하기보다는 전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는 책이다. 어떻게 자산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부동산 사이클을 대하는 자세, 앞으로의 공급 추이 분석, 상승과 하락 흐름 잡아내는 법, 매매가격지수, 미분양 수치 파악하는 법, 각종 부동산 규제와 신도시 개발 사업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법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저자의 시선을 훑다보면 저절로 쉼 없이 공부한 끝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지 7년 만에 50억 자산을 만들어 낸 저자의 비법서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직장을 다니면서 부수입이 아닌 주 수입원을 만드는 것이다. 직장에서 버는 노동소득은 대학 과목으로 치면 교양이고, 부동산 투자로 번 수익이 전공 과목이다. 졸업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혹은 내쫓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이 책을 통해 재정적인 독립을 이루는 것이다. 나 스스로 내 삶의 주체가 되는 삶은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다.프롤로그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직장인에게 <1장 - 사회 초년생에게 재테크는 필수다!> 01 직장에도 졸업이 필요한 이유 02 직장을 제대로 졸업하는 방법 <2장 - 아파트 투자 공부를 위한 개념 정리> 01 개인 재무제표 관리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02 아파트 투자 공부 방향 시장 흐름 분석의 중요성 시장 흐름 분석 방법 지역 분석이란? 투자자가 지역 분석만 하는 이유 지역 분석만 하면 발생하는 문제점 아파트 투자 공부의 핵심 초보 투자자에게 하고 싶은 말 03 올바른 부동산 투자 방향 시세차익형 투자 월세수익형 투자 하이브리드형 투자 추천 투자 코스 <3장 - 아파트 투자 사이클 이해하기> 01 아파트 투자 결정의 3단계 02 기본 이론 및 핵심 용어 설명 상승·하락 흐름을 잡아내는 법 흐름이 생기는 기준 수요 공급 중 무엇이 더 객관적인 지표일까? 아파트 시장 안정화와 건설사의 관계 미분양이란? 미분양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분양 수치 분석 방법 미분양과 정부 정책과의 관계 전세가율 개념 전세가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 03 부동산 사이클의 기본 이해 상승 흐름 초반 상승 흐름 중반 상승 흐름 후반 하락 흐름 초반 하락 흐름 중반 하락 흐름 후반 결론 04 부동산 시장의 역사를 통한 미래 전망 부동산 시장 역사 공부 공급 대란을 바라보는 정부의 시선 05 안정적인 투자를 위한 미래 전망 3기 신도시의 등장과 등록임대주택 폐지의 영향 금리 인상과 부동산 가격의 상관관계 <4장 -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키우는 법> 01 전세가격에 대한 이해 전세자금대출의 역사 계약갱신청구권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전세가 상승이 시장에 주는 영향 전세가격 안정화를 위한 시그널 전세자금대출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02 공급에 대한 올바른 관점 노후 주택 증가에 대하여 아파트 증여 주택의 문제 수도권 주택 공급의 부족 사태 3기 신도시 입주 시점 3기 신도시 입주 물량과 문제점 임대주택이 시장에 효과를 불러오려면 청약 경쟁률을 올바로 보는 관점 분양권 투자에 대하여 유동성 vs 주택 공급 코로나를 통해 배우는 공급의 중요성 부동산 투자의 끝판왕은 심리? 리츠를 통한 임대주택 공급의 가능성 03 대출과 부동산 규제 정책 간단히 살펴보기 대출 규제 해석 방법 신용대출에 대한 2가지 질문 주택담보대출 증가의 의미 04 한눈에 살펴보는 정부 규제 및 정책 규제 대응 방법 부동산 세금 정책 정리하기 부동산 규제 대책 정리하기 공급에 관한 정부 정책 분석법 05 경제와 부동산의 관계 저금리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금리 변동과 주택매매가격 비교 2009년 금융 위기와 2020년 코로나 비교 06 중요 지표에 대한 추가 설명 미분양 수치와 인허가 실적 07 그밖에 알아두면 좋을 투자 요인 부동산 투자에서 ‘호재’의 의미 ‘광역교통 2030’으로 보는 미래 교통 지형 일산·광명 테크노밸리가 끼칠 파급력 KTX가 정차하면 가격이 모두 오를까? <5장 미래의 부동산 시장 내다보기> 01 공급과 유통 물량의 미래 앞으로의 공급 물량 유통 물량 시나리오 02 수요 변화의 흐름을 잡는 법 수요자에 대하여 인구 감소가 미칠 영향 전세가와 금리에 대하여 에필로그 공급 부족과 유동성 확대 시기를 대처하는 자세 부록 꾸준한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수도권 입지 고양 일산 신도시 용인 수지구청역 인근 수원 영통역 인근 남양주 다산 신도시 인천 청라 신도시 군포 산본 신도시 부록 부동산 관련 참고자료 보는 법 KB리브온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통계청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부동산 관련 앱MZ세대 내 집 마련을 위한 투자 성공 방정식 평범한 월급쟁이가 1,000만 원으로 50억 자산을 일궈낸 소액 투자 생존법 부동산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서 20대부터 투자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굳이 20대부터라고 지칭한 데는 가능하면 빨리 시작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지역 분석에 치중하기보다는 전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는 책이다. 어떻게 자산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부동산 사이클을 대하는 자세, 앞으로의 공급 추이 분석, 상승과 하락 흐름 잡아내는 법, 매매가격지수, 미분양 수치 파악하는 법, 각종 부동산 규제와 신도시 개발 사업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법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저자의 시선을 훑다보면 저절로 쉼 없이 공부한 끝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지 7년 만에 50억 자산을 만들어 낸 저자의 비법서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직장을 다니면서 부수입이 아닌 주 수입원을 만드는 것이다. 직장에서 버는 노동소득은 대학 과목으로 치면 교양이고, 부동산 투자로 번 수익이 전공 과목이다. 졸업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혹은 내쫓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이 책을 통해 재정적인 독립을 이루는 것이다. 나 스스로 내 삶의 주체가 되는 삶은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다. 부동산 투자 힘드시죠? 이제부터 누구나 쉽게 본질로 접근하자! 그 어떤 정부 정책에도 백전백승 포이의 투자 성공 전략 방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부동산은 언제나 핫한 키워드였지만 최근 몇 년은 다소 다른 느낌이다. 전혀 관계 없어 보이는 20대의 투자가 급격히 늘어난 탓이다. 투자와 더불어 부동산 정책에 쏟아지는 목소리 역시 뜨겁고 따갑다. 어른들의 세계처럼 보이던 부동산은 이제 모든 연령이 공부해야 하는 새로운 세상이 되었다. 『20대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는 이런 점에서 타깃이 매우 적절하다. 막 청소년이라는 껍질을 깨고 성인에 발을 디딘 나이는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일 준비가 언제든 되어 있다. 언젠가부터 사라진 평생 직장, 날이 갈수록 오르는 것만 같은 집값에 20대들은 그들만의 정답을 찾아 방황하고 있다. 직장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일을 하면서도 휴대폰을 놓지 못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비트코인과 주식의 늪에 빠진 것이다. 저자의 공부가 결합된 부동산 투자 7년의 노하우 A to Z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그와 동시에 직장에서 번 돈은 서서히 부수입으로 전락하고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러길 원한다. ‘월급보다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자리한 상태다. 저자의 말마따나 노동소득이 교양과목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잘되지는 않고, 회사에서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팽배한 게 현실이다. 그리고 세상은 어느새 교양과목을 아무리 열심히 수강한들 전공과목을 일정량 이상 소화하지 않으면 졸업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직장에서 번 돈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우니 부수입을 만들라는 것이다. 저자 역시 회사를 다니는 내내 답답함과 불안감이 자리했다고 고백한다. 그 불안감에 벌벌 떨었고 그렇게 주저앉을 수도 있었지만 저자는 경제학과 부동산 공부에 매달린 끝에 7년 만에 50억을 만들어 낸다. 그 결과는 모두가 예상하듯 행복 노선이다. 더 이상 회사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 만큼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고, 더는 윗사람들에 끌려다니지 않았다. 이는 곧 자존감으로 연결되었고, 결과적으로 가정에도 평안을 안겨 주었다. 이것을 저자는 ‘탈출구’라고 표현했다. 이 책에는 저자의 공부가 결합된 부동산 투자 7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작성법을 통한 자산 관리, 부동산 사이클에 따른 각 시점의 초보 투자자 대처 자세, 공급 대란을 바라보는 정부의 시선과 앞으로의 공급 추이 분석, 부동산 시장의 역사를 통한 상승과 하락 흐름, 매매가격지수부터 미분양 수치까지 지표 분석, 각종 부동산 규제와 신도시 개발 사업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법 등 백전백승 전략이 세세하게 나열되어 있다. 돈이 돈을 부르는 나만의 자산은 필수다. 건전한 노동 수익과 더불어 우리만의 전공 과목을 만들어 보자. 결코 어렵지 않다. 오히려 이 책을 읽고 나면 진정한 내 삶의 주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학교에서 교양과목을 듣지 않고 오로지 전공만으로 졸업하는 건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다소 쉬운 교양과목도 적절하게 이수해야만 졸업을 잘할 수 있듯이, 직장인으로 치면 고양과목이라 할 수 있는 노동소득 또한 중요합니다. 아파트 투자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숫자는 부동산 흐름과 같이 움직입니다. 상승기 후반으로 갈수록 자칭 전문가들은 많아지며 오랜 하락 흐름에 접어들면 이내 자취를 감춥니다. 시장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본인의 투자에 취해 욕심을 이겨내지 못하고 파산한 결과입니다.
노래하는 통기타 연주곡집 for BTS (방탄소년단)
SRM(SRmusic) / SRMUSIC 편집부 지음, 강선우 어레인지 /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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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
소설,일반
SRMUSIC 편집부 지음, 강선우 어레인지
인기 절정의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25곡을 통기타로 반주하며 노래할 수 있는 악보집이다. 프로로서 밴드활동과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활발히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강선우가 초보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어레인지를 했다. 혼자서 연주하며 노래를 해도 좋고, 친구의 노래에 반주를 해도 좋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우므로 입문자도 무리 없이 연주할 수 있다.통기타 기초지식 1) 고민보다 Go 2)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3) 보조개 4) 봄날 5) 불타오르네 (FIRE) 6) 상남자 (Boy In Luv) 7) 이불킥 8) 쩔어 9) 피 땀 눈물 10) A Supplementary Story : You Never Walk Alone 11) Awake 12) Butterfly 13) Coffee 14) Converse High 15) DNA 16) EPILOGUE : Young Forever 17) I NEED U 18) Intro : Serendipity 19) Lost 20) Love Is Not Over (Full Length Edition) 21) Not Today 22) Outro : House Of Cards 23) Pied Piper 24) RUN (Ballad Mix) 25) Save Me 통기타로 쉽고 즐겁게 연주하며 노래하는 ‘방탄소년단’ 악보집 이 책은 인기 절정의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25곡을 통기타로 반주하며 노래할 수 있는 악보집이다. 프로로서 밴드활동과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활발히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강선우가 초보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어레인지를 했다. 혼자서 연주하며 노래를 해도 좋고, 친구의 노래에 반주를 해도 좋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우므로 입문자도 무리 없이 연주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인기곡을 멋지게 연주해보자.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 : 감동 280일의 태아일기
열린생각 / 크리스틴 해리스 글, 조용균 감수 /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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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생각
임신,태교
크리스틴 해리스 글, 조용균 감수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보내는 280일 하루하루의 변화를 매일 일기를 쓰듯 엄마에게 들려준다. 단 하나의 세포에서 출발하여 어엿한 한 가정의 구성원이 되기 전까지 보이지 않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122일: 손가락과 발가락에 지문이 생겨요. 192일: 눈꺼풀이 조금씩 떨어져서 곧 눈을 뜰 것 같아요. 266일: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약 34cm, 몸무게 2.9kg 정도예요.\' 등 놀랍고 신비로운 태아의 변화를 담은 책. 또한 태아의 보이지 않는 성장과 함께 임신한 엄마 몸의 변화 및 대처, 엽산의 부족과 같은 중요 임신 정보와 함께 태교 및 육아까지 그야말로 \'태아와 임신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임산관련 도서로는 경이로운 판매부수인 100만을 훌쩍 넘겨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 임신부들의 필독서이다. 저자의 말 감수의 말 이 책의 구성 월별 임신 캘린더 주별 임신 캘린더 첫 번째 달 (임신 1주 ~6주) 엄마, 내가 생겨났어요! 세포 분열이 이루어져요. 두 번째 달 (임신 7주 ~10주) 머리· 목· 팔· 다리 구분이 가능해요! 눈· 코· 입 이목구비가 생겨나요. 뇌 성장 발달이 시작돼요. 세 번째 달 (임신 11주 ~14주) 손·발이 생겨요.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신장에서 소변이 배출돼요. 네 번째 달 (임신 15주 ~18주)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있어요. 주먹을 쥘 수 있어요. 장에서 배변 활동이 시작돼요. 다섯 번째 달 (임신 19주 ~22주) 태동이 시작됐어요. 피부를 보호하는 태지와 솜털이 생겨나요. 생식기관들이 발달해요. 여섯 번째 달 (임신 23주 ~26주) 머리카락과 눈썹이 자라요. 치아 싹이 돋아요. 일곱 번째 달 (임신 27주 ~30주)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빛의 세기에 따라 눈을 깜박일 수 있어요. 체온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여덟 번째 달 (임신 31주 ~34주) 스스로 호흡할 수 있어요. 손가락을 빨아요. 피하지방이 쌓이기 시작해요. 아홉 번째 달+열 번째 달(임신 35주 ~40주) 자궁에서 더 이상 움직일 공간이 없어요. 태어날 준비를 마쳤어요! 출산예정일 PLUS 부록-신생아 육아 및 출산 후 변화 아빠의 임신 출산후기현재, 이 책은 미국과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임산관련 도서로는 경이로운 판매부수인 100만을 훌쩍 넘겨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태아의 280일 하루하루의 변화에는, 아기가 태어나서 말하고, 서서 걷고, 키가 크는 등의 놀라움 그 이상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단하나의 세포에서 출발하여 어엿한 한가정의 구성원이 되기 전까지 보이지 않는 과정을 이 책에서는 마치 태아가 매일매일 일기를 쓰듯 엄마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122일; 손가락과 발가락에 지문이 생겨요. 192일; 눈꺼풀이 조금씩 떨어져서 곧 눈을 뜰 것 같아요. 266일;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약34cm, 몸무게 2.9kg정도예요.\' 등등…. 대부분의 부모들은 태어나서 눈앞에 보이는 아이에게는 좋은 음식과 좋은 교육으로 정성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정성은 오히려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 더 필요한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적인 요인들이 완전하지 못한 인체를 가진 태아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세계 임신부들에게 필독서가 되고 있는 이 책은 뱃속 태아의 보이지 않는 성장과 임신한 엄마 몸의 변화 및 대처, 엽산의 부족과 같은 중요 임신 정보와 함께 태교 및 육아까지 그야말로 \'태아와 임신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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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리뷰 / 조셉 미첼리 지음,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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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리뷰
소설,일반
조셉 미첼리 지음,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작은 매장에서 커피를 팔던 상점이 어떻게 세계 초일류 브랜드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스타벅스가 성장하면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온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자 국내 최초로 스타벅스 리더들의 전략을 소개하는 마케팅 실천서이다.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의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만의 특별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스타벅스 본사 CEO 및 사장단과 직원들의 생생한 사례를 들려준다. 한국에서 미국 스타벅스 본사의 승인을 받은 단 하나의 책.들어가는 글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만들기 위한 길 제1장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제2장 모든 것이 중요하다 제3장 놀래고 기쁘게 하라 제4장 저항을 포용하라 제5장 기업의 자취를 남겨라 마치며 축하합니다! 당신만의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자들을 위한 안내작은 매장에서 커피를 팔던 상점이 어떻게 세계 초일류 브랜드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스타벅스가 성장하면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온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자 국내 최초로 스타벅스 리더들의 전략을 소개하는 마케팅 실천서이다.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의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만의 특별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바로 “인간적 경험 마케팅”이다. 저자는 유행과 경쟁에 휩쓸리지 않고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기 쉽게 제안한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스타벅스 본사 CEO 및 사장단과 직원들의 생생한 사례를 밝힌 것이다. 한마디로 스타벅스의 숨은 노하우들을 모두 공개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미국 스타벅스 본사의 승인을 받은 단 하나의 책. 모든 창업자를 위한 경험 마케팅의 바이블! 이 책에서는 스타벅스의 경험 전략을 크게 5가지로 나누어 제시한다. 그 모든 방법은 변하지 않는 브랜드의 본질을 담고 있다. 바로 인간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무형의 서비스를 인간을 통해 시각화하는 법, 그리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드는 법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의사소통을 브랜드의 핵심으로 내세운 스타벅스의 접근법은 업종을 막론하고 모든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가치이자 브랜드 마케팅의 기본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신뢰와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이를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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