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재즈 캐롤 플루트 연주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김은미 지음 / 2017.12.10
6,000원 ⟶ 5,400원(10% off)

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김은미 지음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인기 캐롤곡 20곡을 플루트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재즈와 캐롤을 접목하여 재즈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편곡한 연주곡집으로, 독주와 이중주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직접 연주한 연주음원과 반주음원을 QR코드로 App에서 만날 수 있다.독주곡 1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즐거운 크리스마스 2 Blue Christmas 블루 크리스마스 3 Silver Bells 실버벨 4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울면 안돼 5 O Holy Night 오 거룩한 밤 6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렛 잇 스노우! 렛 잇 스노우! 렛 잇 스노우! 7 The Christmas Song 크리스마스 송 8 Jingle-Bell Rock 징글벨 락 9 Hark! The Herald Angels Sing 천사 찬송하기를 10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건 당신뿐 이중주곡 1 Rudolph The Red Nosed Reindeer 2 Jingle Bells 징글벨 3 Silent Night, Holy Night 고요한 밤, 거룩한 밤 4 Feliz Navidad 펠리스 나비다 5 The First Noel 저 들 밖에 한밤중에 6 Deck The Hall 아름답게 장식하세 7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천사들의 노래가 8 O Christmas Tree 오 크리스마스 트리 9 God Rest Ye Merry Gentlemen 만백성 기뻐하여라 10 Joy To The World 기쁘다 구주 오셨네듣기만 해도 즐겁고, 몸이 들썩여지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플루트로!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인기 캐롤곡 20곡을 플루트로 만나보세요. <재즈 캐롤 플루트 연주곡집>은 재즈와 캐롤을 접목하여 재즈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편곡한 연주곡집입니다. 독주와 이중주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직접 연주한 연주음원과 반주음원을 QR코드로 App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재즈 반주에 맞춰 재미있게 캐롤도 연주하고, 발표회도 준비하며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느껴보세요.
2019 디즈니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18.10.08
12,800

아르누보취미,실용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귀여운 곰돌이 푸의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연초 전체 예산 설정부터 월초 예산 계획, 주간 가계부, 월말 정산, 연간 정산 페이지까지 ‘예산 설정-실제 집행-소비 반성’의 3단계로 구성되어 당신의 경제생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주간 가계부의 하단에는 매일매일 ‘행복비용’과 ‘홧김비용’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행복비용’은 오늘 하루, 나를 행복하게 했던 소비나 내가 행복하기 때문에 했던 소비를, ‘홧김비용’은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풀기 위해 썼거나 사용하고도 마음이 좋지 않았던 소비를 각각 적어볼 수 있다. 맨 마지막은 ‘나만의 베스트’를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올해 나만의 베스트셀러는?’, ‘올해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는?’과 같이 2019년 내 손으로 직접 뽑은 ‘베스트 리스트’를 작성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가계부 작성법 2019-2020 달력 2019년 전체 달력 및 2019년 계획표 2019년 월간 캘린더 주간 가계부 월간 결산 2019년 결산 올해의 베스트 프리노트우리는 매일 크고 적은 돈을 쓰며 살아갑니다. 어떤 날은 쓴 돈이 아메리카노 한 잔 사 마신 게 전부일 수도 있고, 또 어떤 날은 큰맘 먹고 평소에 벼르던 아이템을 덜컥 질러버린 날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돈을 쓰더라고 그 돈을 어떤 기분, 또는 어떤 상황에서 썼느냐에 따라 나의 일상은 달라집니다. 커피 한 잔을 사 마시더라도 일상의 작은 여유를 위해 마시는 커피와 화가 나는 상황에서 화를 식히기 위해 마시는 커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는 오늘 하루 내가 어떤 기분으로 돈을 사용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돈에 대한 일기장’입니다. 매일 내가 쓴 돈 중에서 혹시 홧김에 덜컥 써버린 돈이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 내가 좋은 기분, 행복할 때 쓴 돈은 무엇인지를 기록해 보세요. 처음 하루, 일주일은 별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것이 모여 한 달, 두 달이 지나면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돈을 사용하는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소비 습관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곰돌이 푸는 꿀을 얻기 위해서 늘 고민하고 행동합니다. 그리고 꿀단지가 가득 차 있으면 행복해하지요.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를 쓰면서 당신도 당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더 나아가 당신만의 꿀단지를 가득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만의 특징 1. 귀여운 곰돌이 푸의 캐릭터들이 함께!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에는 곰돌이 푸만 아니라 티거, 피글렛, 이요르 같은 다른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이들과 함께 즐겁게 가계부를 작성해 보세요. 2. ‘예산 설정-실제 집행-소비 반성’의 3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관리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는 연초 전체 예산 설정부터 월초 예산 계획, 주간 가계부, 월말 정산, 연간 정산 페이지까지 ‘예산 설정-실제 집행-소비 반성’의 3단계로 구성되어 당신의 경제생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행복비용’과 ‘홧김비용’으로 돌아보는 나의 하루. 주간 가계부의 하단에는 매일매일 ‘행복비용’과 ‘홧김비용’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행복비용’은 오늘 하루, 나를 행복하게 했던 소비나 내가 행복하기 때문에 했던 소비를, ‘홧김비용’은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풀기 위해 썼거나 사용하고도 마음이 좋지 않았던 소비를 각각 적어보세요. 4. 올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나만의 베스트’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의 맨 마지막은 ‘나만의 베스트’를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해 나만의 베스트셀러는?’, ‘올해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는?’과 같이 2019년 내 손으로 직접 뽑은 ‘베스트 리스트’를 작성하며 한 해를 마무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
이레미디어 / 길 모랄레스, 크리스 케쳐 (지은이), 박준형 (옮긴이) / 2020.09.03
19,500원 ⟶ 17,550원(10% off)

이레미디어소설,일반길 모랄레스, 크리스 케쳐 (지은이), 박준형 (옮긴이)
윌리엄 오닐은 서른 살의 나이로 뉴욕 증권거래소 최연소 회원이 된 전설적인 투자자이다. 기본적분석과 기술적분석을 혼합하여 CANSLIM 매매법을 고안하여 변동성을 갖추고 상승하는 주식에 투자하는 성장주 투자의 대가로 꼽힌다. 그에게 투자를 배운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는 오닐의 투자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트레이딩 지표와 규칙을 개발해 총합 18,000% 이상의 놀라운 수익을 얻었다. 오닐의 투자 방식에 세부규칙을 만들어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활용해 그들만의 규칙을 고안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일반적인 투자자는 주가가 저점을 돌파하여 상승할 때 매수하는 관습이 있는 데 반해, 그들은 주가의 저점 초기에 상승 준비를 마친 주도주를 매수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엄청난 시행착오의 대가를 지불하며 발견한 트레이딩 기법을 《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시장의 상황이 변할지라도 결코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이 녹아있는 주식투자 시장을 이해하고, 세계적인 트레이더가 이미 실제적, 통계적으로 입증한 매매의 규칙을 배운다면 전쟁터에서 엄청난 무기를 지닌 것과 마찬가지다. 추세라는 거대한 파도에 올라탈 수 있는 정확한 시장 타이밍을 어떻게 포착하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1장 오닐식 투자기법 뛰어난 투자기법은 세대를 거듭하면서 발전된다 준비하라, 연구하라, 그리고 연습하라 싼 주식을 사지 말고, 비싼 주식을 사라 물타기는 이제 그만! 손절매는 가능한 한 빨리 하라 상승장에서 매도는 천천히: 주가가 충분히 상승할 때까지 기다려라 집중투자 최고의 주식과 기관투자가들의 지원 차트 패턴 리버모어의 피보탈포인트 vs. 오닐의 피봇포인트 시장의 타이밍을 잡아라: 들어갈 때와 나올 때를 알아야 한다 감정과 예측 전문가의 의견, 뉴스, 정보 오버트레이딩오닐의 투자방식: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결론 2장 크리스 케쳐는 어떻게 수익률 18,000%를 올렸을까 투자시장에 발을 들여놓다 1996년: Y2K 종목으로 돈을 벌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속에서도 돈을 벌다 1998년: 투자자들의 낙담 1999년: 주식시장의 거품은 커져가고 2000년: 드디어 시장의 거품이 꺼지다 2001년: 공매도의 교훈 2002년부터 지금까지: 들쭉날쭉한 횡보장과 포켓피봇의 탄생 3장 길 모랄레스는 어떻게 수익률 11,000%를 올렸을까 초반의 실패가 전화위복이 되다 로켓같은 주가상승 수익률 1,000%대에 입성하다 오라클 버블 인내심과 조심스러운 시각 모든 장애물은 사라지고 수프에 든 양념 같던 베리사인 생각하지 않으면서 버티기 고점에서 매도하다 성공스토리에 담긴 주제 성공을 만들어내는 비밀의 재료 4장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와 끈기, 인내심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존심을 버려라 필자들의 실수에서 교훈을 찾아라 문제, 상황, 해결책 결론 5장 매매의 비법 Dr. K의 실험실: 포켓피봇의 우수성 포켓피봇의 특성 포켓피봇 매수시점의 정의 포켓피봇과 전통적인 브레이크아웃 매수시점 포켓에서 매수하기 포켓피봇으로 바닥에서 사냥하기 지속형 포켓피봇: 10일 이동평균선 활용 불완전하거나 매수를 자제해야 할 포켓피봇 이동평균선을 매도기준으로 활용 Dr. K의 실험실: 주도주가 갭상승할 때 매수하기 10일 이동평균선과 50일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매도기술 투자에는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야 한다 결론 6장 약세장의 물결을 타는 방법 공매도 타이밍 기술 공매도 황금률 공매도 패턴 로켓종목 공매도 결론 7장 Dr. K의 시장방향 모델시장의 타이밍 차트 실례 시장방향모델의 비결 훔치기 타이밍모델 FAQ 결론 8장 오닐 십계명 오해 자존심을 버리고 살아남기 1. 절대 휘둘리지 마라 2. 공포에 질려서 매매하지 말라 3. 친구보다 적을 더 가까이하라 4. 배우고 개선하기를 멈추지 말라 5. 절대 자신의 주식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 6. 최고의 위치에서 너무 좋아하지 말라 7. 먼저 주간차트를 보라. 그 다음 일간차트를 보라. 장중차트는 무시하라 8. 최고의 주식을 찾아라. 그 다음에는 크게 매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9. 누군가와 동침할 때는 항상 주의하라 10. 항상 미친 듯이 집중하라결론 9장 오닐의 참호 속에서 1997~1998년 1999~2000년 2001~2002년, 최악의 약세장 2003~2005년, 강세장 결론 10장 투자는 인생, 인생은 투자 에드 세이코타: 세상의 모든 트레이더들을 위한 기술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에스더 힉스: 끌어당김의 법칙 잭 캔필드: 개인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 심리적 체크리스트: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공통점 결론 부록: Dr. K 추천 투자서 50선윌리엄 오닐의 두 제자는 어떻게 경이적인 18,000% 이상의 수익을 얻었을까?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가 찾아낸 불변의 주도주 매매법과 시장 타이밍을 포착하는 방법 윌리엄 오닐은 서른 살의 나이로 뉴욕 증권거래소 최연소 회원이 된 전설적인 투자자이다. 기본적분석과 기술적분석을 혼합하여 CANSLIM 매매법을 고안하여 변동성을 갖추고 상승하는 주식에 투자하는 성장주 투자의 대가로 꼽힌다. 그에게 투자를 배운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는 오닐의 투자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트레이딩 지표와 규칙을 개발해 총합 18,000% 이상의 놀라운 수익을 얻었다. 오닐의 투자 방식에 세부규칙을 만들어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활용해 그들만의 규칙을 고안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일반적인 투자자는 주가가 저점을 돌파하여 상승할 때 매수하는 관습이 있는 데 반해, 그들은 주가의 저점 초기에 상승 준비를 마친 주도주를 매수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엄청난 시행착오의 대가를 지불하며 발견한 트레이딩 기법을 《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시장의 상황이 변할지라도 결코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이 녹아있는 주식투자 시장을 이해하고, 세계적인 트레이더가 이미 실제적, 통계적으로 입증한 매매의 규칙을 배운다면 전쟁터에서 엄청난 무기를 지닌 것과 마찬가지다. 추세라는 거대한 파도에 올라탈 수 있는 정확한 시장 타이밍을 어떻게 포착하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들에게 주식투자를 배운다! 최고의 매수 신호를 포착하는 방법을 배우고, 일류 트레이더의 매도규칙까지 섭렵한다 윌리엄 오닐과 윌리엄오닐컴퍼니(William J. O’Neil+Co., Inc.)의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의 매매를 배울 수만 있다면 주식투자자에게는 돈을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오닐의 CAN SLIM 투자 방식은 개인은 물론 기관투자자까지 활용하여 큰 부를 창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업의 펀더멘털과 차트 패턴, 시장의 추세, 섹터 순환 등까지 고려하며, 몇 개의 종목을 선별해 집중투자하는 방식은 오늘날까지 많은 투자자의 매매 방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제자인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 박사는 윌리엄오닐컴퍼니에서 근무하며 수십 년간 시장을 관찰했고, 오닐의 원칙을 더 발전시켜 직접 투자함으로써 그들만의 실전적 세부규칙도 만들어 냈다. 크리스 케쳐 박사는 주식을 매수할 때는 펀더멘털과 기술적 분석을 모두 활용하고, 매도할 때는 기술적 분석에 의존했다. 특히 포켓피봇은 특정 종목이 저점이나 보합세를 돌파해 상승하기 전에 매수시점을 잡아내는 방법으로 기관투자자의 매수와 매집 신호를 잡아내 리스크가 적은 최적의 매수 기회를 포착, 활용할 수 있는 신호이다. 19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시장에 완벽히 적용가능 했고, 최근의 시장에서도 상당히 유용한 거래의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포켓피봇의 다른 유용성은 거래량과 유동성이 적고 주가가 낮아 투자하기 어려운 소형주의 매수 시점을 찾는데 두드러지며, 이러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는 현재의 시장 참여자에게 얼마든지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상당히 주목할 만한 이 책의 다른 장점은 매수뿐만 아니라 매도규칙까지 상세하게 다루었다는 점이다. 어떻게 하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가에 관한 기술적, 심리적 근간까지 엿볼 수 있어 현재의 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시장의 타이밍 - 가장 최적의 타이밍에서 주도주 한두 개만으로 승부하는 기술 올바른 시장의 중기적인 방향을 잡아 투자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주식에 투자할 때 가장 이상적인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누구든 수익을 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적의’ 시점을 알려주는 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일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합리적이면서도 논리적인 체계를 근본에 두어야하지만, 시중의 많은 타이밍 모델은 과거 데이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입각해 주식투자의 정확한 타이밍을 알려준다는 서비스도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그것이 어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지 알 수도 없고, 논리적인 설명도 부족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시장타이밍 모델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수익은 극대화하고 손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도 자신들의 엄청난 수익을 기록하며 시장에 참여할 수 있었던 원인을 시장방향모델로 꼽았다. 즉, 그만큼 중장기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고 투자에 임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특히 강세장의 방향성을 포착하고, 최고의 주도주에 투자할 수 있다면 수익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윌리엄 오닐처럼 오랜 경험을 가진 투자자도 때로는 시장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오닐이야말로 주식의 내재적인 질을 알아내는 데 따라올 자가 없지만, 때로는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따라서 주요 시장지수와 거래량에 기반을 두고 통계적으로 증명된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방법도 투자의 주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즉, 독자는 이 책에 소개된 시장의 타이밍을 포착하는 방법에 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타이밍모델을 만드는 객관적 시각을 갖출 수 있는 근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이 전하는 실패의 교훈과 심리투자의 법칙 투자전문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으로 50년 이상 살아남은 생존자로 윌리엄 오닐을 꼽을 수 있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버텨온 사람으로서 그간 투자에 성공하고 실패한 셀 수도 없는 많은 사례를 직접 보고 겪어 왔다. 특히 위험한 심리와 돈을 통제하지 못하는 투자자는 종국에 자멸할 위험성이 있다고까지 이야기한다. 우리는 투자의 세계에서 심리적인 측면이 얼마나 매매에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반드시 배워야만 한다. 《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에서는 오닐이 강조하는 매매의 규칙 뿐만 아니라, ‘오닐의 십계명’까지 실려 있어 트레이딩의 규칙과 더해 심리적인 부분까지 단단히 해줄 계기를 마련했다. 게다가 역사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트레이더라 할지라도 수많은 실패를 겪었고, 이 책에 자신들의 실패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즉, 시장의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의 실패 사례를 드러내어 심리와 행동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절대 휘둘리지 마라 -공포에 질려서 매매하지 말라 -친구보다 적을 더 가까이하라 -배우고 개선하기를 멈추지 말라 -절대 자신의 주식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 -최고의 위치에서 너무 좋아하지 말라 -먼저 주간차트를 보라. 그 다음 일간차트를 보라. 장중차트는 무시하라 -최고의 주식을 찾아라. 그 다음에는 크게 매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누군가와 동침할 때는 항상 주의하라 -항상 미친 듯이 집중하라
백석 문학전집 1
서정시학 / 백석 지음, 최동호 외 엮음 / 2017.02.20
18,000원 ⟶ 16,200원(10% off)

서정시학소설,일반백석 지음, 최동호 외 엮음
머리말 / 21 일러두기 / 23 제1부 『사슴』 이전의 시 정주성定州城 … 35 산지山地 … 36 주막酒幕 … 38 나와 지렝이 … 39 늙은 갈대의 독백獨白 … 40 여우난곬족族 … 42 통영統營 … 44 고야古夜 … 45 제2부 시집 『사슴』(1936.1) 가즈랑집 … 49 여우난곬족族 … 52 고방 … 55 모닥불 … 56 고야古夜 … 57 오리 망아지 토끼 … 60 초동일初冬日 … 62 하답夏畓 … 63 주막酒幕 … 64 적경寂境 … 65 미명계未明界 … 66 성외城外 … 67 추일산조秋日山朝 … 68 광원曠原 … 69 흰밤 … 70 청시靑枾 … 71 산山비 … 72 쓸쓸한 길 … 73 자류 榴 … 74 머루밤 … 75 여승女僧 … 76 수라修羅 … 77 비 … 78 노루 … 79 절간의 소 이야기 … 80 통영統營 … 81 오금덩이라는 곳 … 82 시기枾崎의 바다 … 83 정주성定州城 … 84 창의문외彰義門外 … 85 정문촌旌門村 … 86 여우난곬 … 87 삼방三防 … 88 제3부 『사슴』 이후의 시 통영統營 … 91 오리 … 93 연자간 … 95 황일黃日 … 97 탕약湯藥 … 98 이두국주가도伊豆國奏街道 … 99 창원도昌原道­남행시초南行詩抄 1 … 100 통영統營­남행시초南行詩抄 2 … 101 고성가도固城街道­남행시초南行詩抄 3 … 102 삼천포三千浦­남행시초南行詩抄 4 … 103 북관北關 … 104 노루 … 105 고사古寺 … 107 선우사膳友辭 … 109 산곡山谷 … 111 바다 … 113 단풍丹楓 … 114 추야일경秋夜一景 … 115 산숙山宿 … 116 향악饗樂 … 117 야반夜半 … 118 백화白樺 … 119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120 석양夕陽 … 122 고향故鄕 … 123 절망絶望 … 124 개 … 125 외가집 … 126 내가 생각하는 것은 … 127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128 삼호三湖 … 129 물계리物界里 … 130 대산동大山洞 … 131 남향南鄕 … 132 야우소회夜雨小懷 … 133 꼴두기 … 134 가무래기의 낙樂 … 135 멧새 소리 … 136 박각시 오는 저녁 … 137 넘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 138 동뇨부童尿賦 … 141 안동安東 … 142 함남도안咸南道安 … 143 구장로球場路­서행시초西行詩抄 1 … 144 북신北新­서행시초西行詩抄 2 … 146 팔원八院­서행시초西行詩抄 3 … 147 월림月林장­서행시초西行詩抄 4 … 148 목구木具 … 150 수박씨, 호박씨 … 152 북방北方에서 … 154 허준許俊 … 156 『호박꽃 초롱』 서시序詩 … 158 귀농歸農 … 160 국수 … 163 흰 바람벽이 있어 … 165 촌에서 온 아이 … 167 조당 塘에서 … 169 두보杜甫 이백李白 같이 … 171 당나귀 … 173 머리카락 … 175 산山 … 177 적막강산 … 179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 181 칠월백중 … 183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柳洞朴時逢方 … 185 제4부 분단 이후의 동시·동화시 까치와 물까치 … 189 지게게네 네 형제 … 195 『집게네 네 형제』(1957) 서정시학에서는 2012년 <백석문학전집 1 시>를 처음 간행하고 뒤이어 2015년 증보판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러나 다시 살펴보니 여러 주석에 대하여 학계의 다양한 견해를 반영하는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게 되었고 일부 주석은 다시 본문을 검토하여 적절하게 수정하였다. 이번에 제3판을 간행하게 되어 전반적으로 다시 원문을 대조하고 주석을 추가 보완한 개정증보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완벽한 전집을 간행하기 위한 우리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물론 여기에 또 다시 수정이 필요하다면 더욱 많은 자료를 검토하고 학계의 의견을 반영할 것이다. 이는 초판을 간행하려던 당시의 우리의 다짐을 실천하는 일이기도 하다.― <백석문학전집 1 시>의 개정증보판에 대하여
대사증후군 식사 가이드
싸이프레스 / 이지원, 김형미, 김우정, CJ프레시웨이 (지은이) / 2018.11.10
25,000원 ⟶ 22,500원(10% off)

싸이프레스건강,요리이지원, 김형미, 김우정, CJ프레시웨이 (지은이)
Stylish Cooking 시리즈 21권.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진단받는 대사증후군. 현대인들의 인스턴트식품 섭취 증가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대사증후군 위험에 노출된 성인이 점점 늘고 있다. 대사증후군이 무서운 이유는 평소 몸에 특별한 증상이나 생활의 불편함이 없이 찾아온다는 점이다. 특히 복부비만은 물론, 혈압, 혈당, 중성지방 수치 상승 등 만성적 건강이상상태로 인해 고혈압 등 뇌·심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발병의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대사증후군이 악화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리게 된다. 하지만 평소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 책은 대사증후군 분야의 명의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지원 교수와 30여 년간 환자의 영양관리와 교육을 해온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 그리고 수년 간 대형병원 등에서 환자 치료식 운영을 해온 CJ프레시웨이가 함께 했다. 점차 늘어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대사증후군에 대한 기본 이해와 영양관리 및 식단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전문적이면서 체계화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한국인들에게 맞게 영양균형을 맞춰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칼로리별 다양한 레시피 100개를 개발해 소개했다.머리말 Part 1 몸에서 보내는 건강 경보 신호등, 대사증후군 1.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의 진단 2. 대사증후군, 제대로 이해하기 대사증후군의 원인 복부비만(내장비만) 마른 비만(마른 체형에 복부비만)도 위험 고혈압 이상지지혈증 인슐린저항성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한 대사증후군 3. 만병의 예방!! 대사증후군 치료 대사증후군 치료방법 체중감량으로 증상 개선 운동으로 효과를 배가시키기 건강한 생활습관 들이기 대사증후군 사례 Part 2. 대사증후군 치료의 첫걸음, 체중감량 1.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해 "열량은 적게, 영양소는 균형 있게" 목표체중 정하기 하루 섭취열량 정하기 다량영양소(Macronutrients)의 황금비율 유지하기 2.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한 생활습관 전략 열량섭취 줄이기: 식사량을 줄이자 열량소비 늘이기: 활동량을 증가하자 영양 채우기: 매일 다양한 식품을 먹자 선택하기: 좋은 식품 vs 나쁜 식품 3. 유행하는 체중조절을 위한 식사요법의 허와 실 간헐적 단식 고지방저당질식사 떠오르는 식사요법, 지중해식사 Part 3 건강 식단으로 실천하기 1. 건강 식단 첫걸음 식품의 종류와 양으로 하루 적정열량 기억하기 처음에는 하루 한 끼라도 제대로 먹는 습관 기르기 자신의 식습관을 파악해 식사의 문제점을 고쳐나가기 2. 대사증후군 치료 효과를 배가시키는 식습관들 열량을 줄여 조리하기 니트 열량 증가하기 하루 3회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아침 식사 꼭 하기 간식은 200kcal 내에서 먹기 같은 열량이라도 야식은 금물 짜고 맵지 않게 먹기 채소나 전곡류 식품으로 섬유소 많이 먹기 천천히 먹는 습관들이기 영양성분 파악하며 외식하기 술보다 안주가 더 큰 문제 유지관리를 위하여 Part 4 대사증후군을 위한 열량 맞춤 레시피 레시피를 시작하기 전에 일품 한 끼 500kcal 구운버섯비빔밥 / 주꾸미비빔소바 / 중화풍해물순두부덮밥 / 닭고기완자탕면 / 두부소스라자냐 / 소고기소보로덮밥 / 소고기숙주팟타이 / 가자미스팀구이 / 그린리조또 / 매운돼지고기덮밥 / 오리월남쌈 / 카프레제냉파스타 / 뿌리채소전복영양밥 / 황태곤약비빔국수 / 퀴노아스테이크 / 등심아몬드밀크파스타 / 토마토홍합찜 / 우엉잡채덮밥 / 포두부오무라이스 / 콩나물겨자채국수 / 헬시모듬초밥 / 누들두부소바마끼 / 곤약쌀우엉영양밥 / 구운가지칠리라구라이스 / 감자면짜장 / 허브오징어구이갈릭라이스 / 셀러리새우볶음밥 / 버섯카레우동과 방울토마토절임 / 앤쵸비오일파스타와 콜리플라워피클 / 소고기채소스튜 / 치킨그린커리 / 단호박뇨끼핫시금치샐러드 / 구운라따뚜이 / 이탈리아식고등어구이 / 가벼운 한 끼 300kcal 디톡스그린샐러드 / 디톡스옐로우샐러드 / 데톡스레드샐러드 / 구운연어랩샐러드 / 다섯가지콩샐러드 / 콜리샐러드 / 골뱅이아보카도샐러드 / 불고기메밀묵샐러드 / 타불리 / 퀴노아삼계죽 / 오자죽 / 근대불그루새우죽 / 바지락주꾸미샐러드 / 버섯안심샐러드 / 매운당근허머스샐러드랩 / 고구마콩비지스프 / 돼지고기토마토스프 / 단호박햄프씨드스프 / 바질씨드베리스무디 / 그린스무디 / 고소한양배추전 / 차돌박이배추대파찜 심플, 혼밥 한 끼 500kcal 달걀쌀국수 / 칠리치킨볼스튜 / 맑은순두부탕 / 헬시스프레드베이글 / 오픈샌드위치 / 호밀그릭샌드위치 / 콩나물오징어짬뽕 / 게실케일볶음밥 / 청양풍오리숙주볶음우동 / 연어유부초밥 / 낫또마덮밥 / 명란아보카도덮밥 / 바다내음비빔밥 / 버섯샤브전골 / 도토리묵어묵면떡볶이 / 포두부말이 / 치킨스크램블덮밥 / 콥라이스 / 굴포두부오일파스타 / 렌틸콩호박리조또 / 어니언비프화이타 / 시금치고구마피자 / 바삭닭가슴살파스타샐러드 / 쌀떡프리타타 간식 100~200kcal 콩비지새우쿠키 / 캐슈넛대추바 / 병아리콩스낵 / 케일칩 / 카카오채소칩 / 오트밀사과컵케이크 / 퀴노아에그베이크 / 통밀바나나당근케이크 / 메밀쿠키 / 아몬드쿠키 / 고소한그래놀라바 / 두부브로콜리와플 / 콜리플라워그라탕 / 고구마사과와플 / 버섯파운드케이크 / 촉촉한비트브라우니 / 햄프씨드바나나볼 / 오트밀요구르트 / 건포도우유 / 씨드푸딩 하루 1500kcal 맞춰 골라먹는 일주일 식사 가이드30대 이상 4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 복부비만과 함께 당뇨, 고혈압, 뇌졸중 등 각종 성인병을 부르는 대사증후군! 건강검진 후 대사증후군 또는 위험군이라면 당장 밥상을 바꿔라!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진단받는 대사증후군! 현대인들의 인스턴트식품 섭취 증가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대사증후군 위험에 노출된 성인이 점점 늘고 있다. 대사증후군이 무서운 이유는 평소 몸에 특별한 증상이나 생활의 불편함이 없이 찾아온다는 점이다. 특히 복부비만은 물론, 혈압, 혈당, 중성지방 수치 상승 등 만성적 건강이상상태로 인해 고혈압 등 뇌·심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발병의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대사증후군이 악화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리게 된다. 하지만 평소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 책은 대사증후군 분야의 명의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지원 교수와 30여 년간 환자의 영양관리와 교육을 해온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 그리고 수년 간 대형병원 등에서 환자 치료식 운영을 해온 CJ프레시웨이가 함께 했다. 이 책에는 점차 늘어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대사증후군에 대한 기본 이해와 영양관리 및 식단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전문적이면서 체계화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한국인들에게 맞게 영양균형을 맞춰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칼로리별 다양한 레시피 100개를 개발해 소개했다. 증상 없이 찾아와 건강을 위협하는 대사증후군! 잘못된 생활습관이 혈당, 혈압, 중성지방 상승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올바른 식사법으로 성인병을 예방한다! 대사증후군은 5가지 요인, 허리둘레(복부비만), 혈압,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공복혈당 중에서 3가지 이상에서 기준치보다 높은 수치에 해당할 때 진단되는 증후군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된 식생활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사증후군 자체만으로는 크게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특별한 증상도 없지만 최근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대장암 발병률이 남성은 1.4배, 여성은 1.2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는 등 더 큰 병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그만큼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이다. 또 당뇨병과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 등 심각한 건강이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관리를 통한 개선과 예방이 필요한 병증이기도 하다. 바쁜 일상으로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맵고 짠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현대인들에게서 남녀를 불문하고 30대 이상 성인에서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대사증후군 증상은 충분히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운동법과 함께 잘 먹는 법을 통한 생활습관 교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문의와 영양팀, CJ프레시웨이가 공동개발한 대사증후군 개선 및 예방에 따른 올바른 식사법 완전 정복!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한 칼로리 맞춤 영양 레시피 100 대사증후군의 주된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바쁜 일상, 핵가족화, 1인 가족화 등으로 불규칙한 식습관과 간단하고 편리한 인스턴트식품, 빵 등 당질 위주의 영양균형을 무시한 음식의 섭취에 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꾸준하게 건강한 식단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대사증후군에 대한 치료방안이나 예방법 등에 대한 신뢰성 있고 구체적인 정보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대사증후군을 진단받은 환자 또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대사증후군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진단방법, 영양관리와 식단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하루 약 1,500kcal에 맞춰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100여 개의 레시피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할 수 있고, 대사증후군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영훈 목사의 말씀 365
서울말씀사 / 이영훈 지음 / 2017.12.26
11,0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이영훈 지음
이 한 권의 책을 통하여 독자들이 매일 말씀을 암송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을 통독하고, 더 나아가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다양한 측면에서 '말씀'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주는 데 주력하였다. 특별히 인도자 없이 독자들이 스스로 영적인 말씀의 꼴을 매일, 규칙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삶을 살도록 돕는 데 있다.1, 2월. 오직 성령 3, 4월. 오직 예수 5, 6월. 절대 긍정의 믿음 7, 8월. 절대 감사 9, 10월. 절대 기도 11, 12월. 삶의 예배매일 한 구절 말씀 암송, 이영훈 목사의 말씀 묵상, 하루 3장 성경통독(1년 1독)을 통해 그리스도를 누리는 삶으로 인도함! 기획의도 : 이 한 권의 책을 통하여 독자들이 매일 말씀을 암송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을 통독하고, 더 나아가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다양한 측면에서 ‘말씀’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주는 데 주력하였다. 특별히 인도자 없이 독자들이 스스로 영적인 말씀의 꼴을 매일, 규칙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삶을 살도록 돕는 데 있다. ▶매일 한 구절 말씀 암송! 하루 한 구절씩 암송할 수 있는 말씀을 제시하였다. 너무 길지 않으면서, 의미 있는 말씀들을 뽑았다. 1, 2월에는 오직 성령, 3, 4월에는 오직 예수, 5, 6월에는 절대 긍정의 믿음, 7, 8월에는 절대 감사, 9, 10월에는 절대 기도, 11, 12월에는 삶의 예배라는 주제로 묶었다. 이는 저자 이영훈 목사 메시지의 핵심이며, 그가 추구하는 신앙 자세이다. ‘오직’과 ‘절대’는 모두 영어 단어로는 ‘Only’에 해당한다. 이 책을 요약하면 ‘Only Jesus’이다. 이 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면 1년 365일 그분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을 의도하였다. 말씀을 암송하는 것은 말씀이신 그분을 소유하는 것과 같다. 말씀을 암송하여 마음에 새길 때 세상에서 들려오는 이기와 혼탁의 소리를 걸러낼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거름종이로 세상을 걸러내면, 순도 99.9%의 정금 같은 신앙인이 만들어질 것이다. 영어로도 암송하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영어성경구절도 함께 수록하였다. 자녀들과 함께 영어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나누면, 다른 어떤 학원 교육보다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영어로 말씀을 암송하여 영어로 복음을 전하면, 반드시 영어를 정복하게 된다! ▶이영훈 목사 말씀 묵상! ‘오늘의 성구’와 관련된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를 간략하게 실었다. 이 메시지는 실제로 강단에서 선포되었던 말씀이다. 짧지만 깊이 있는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를 읽고, 묵상할 때 은혜의 기름부음이 넘칠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는 말씀과 같이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묵상하여 지켜 행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할 것이다. ▶하루 3장, 1년 1독 성경읽기! 하루 평균 3장씩 성경을 읽으면 성경 전체를 1년에 1독 할 수 있다. 단순하게 성경이 묶인 순서에 따라 3~5장씩 읽을 수 있도록 나누어 놓았다. 제시된 대로 성경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1년이 지나면 성경을 1독 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이 책의 말미에 ‘하루 3장, 1년 1독 성경읽기표’를 수록하여 자신이 읽은 성경 부분을 표시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구절 공란 채우기, 하루 1개 성경문제 풀기”를 통해 성경지식을 쌓음! ‘말씀 암송’ 구절에 제시된 성경구절의 일정 부분을 공란으로 두어 재미와 더불어 잠깐 생각할 시간을 주어 독자들에게 말씀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공란에 들어가는 단어를 생각하다 보면,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성경 통독’ 부분에 해당하는 성경문제를 한 문제씩 제시하였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라도 성경 본문을 주의 깊게 읽게 될 것이다. ‘말씀 암송’ 구절 공란에 대한 답과 ‘성경문제’에 대한 답을 ‘다음날’ 하단에 제시하여 독자들이 바로바로 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특징] 1. ‘말씀’이라는 키워드로 ‘말씀암송, 말씀묵상, 말씀통독, 말씀공부”가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다. 2. 성경을 1년에 1독 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1년 1독 성경읽기표 수록). 3. 단순하게 암송구절을 제시만 하지 않고, 암송 말씀에 공란을 두어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었으며,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말씀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4. 암송 구절에 관련된 이영훈 목사의 영적 메시지를 제시하여 영적 의미를 더하였다. 5. 성경통독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성경문제 하나씩을 제시하였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 성경본문을 주의 깊게 읽는 것을 통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성경 통독 부분에 재미를 더하였다. 6. 인도자 없이 스스로, 규칙적으로 말씀을 접하도록 하였다. [이 책의 활용] 1. 평신도 영성 관리, 새신자 선물용으로! 2. 개인 경건의 시간, 그룹 경건의 시간에 활용(QT자료)! 3. 자녀와 함께 읽고, 함께 기도하는 QT자료로 활용!
[큰글자도서]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
윌북 / 앤드루 톰슨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 2022.04.29
48,000

윌북소설,일반앤드루 톰슨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이 말이 대체 왜 이런 의미야?’ 궁금했던 온갖 영어 숙어의 탄생 비화를 알려주는 책이다. 쓸데없이 돈만 잡아먹는 물건을 왜 ‘흰 코끼리(white elephant)’라고 부를까? ‘음악을 대면한다(face the music)’는 말이 왜 죗값을 치른다는 뜻일까? BTS의 노래 제목으로 더 유명해진 <피, 땀, 눈물(blood, sweat, and tears)>은 언제 처음 쓰인 말일까? 임기 만료를 앞둔 정치인을 어쩌다 절름발이 오리, 즉 ‘레임덕(lame duck)’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도플갱어처럼 똑같이 닮은 사람을 왜 ‘종 치는 망자(dead-ringer)’라고 할까? 의미심장하게, 때로는 톡 쏘듯 재치 있게 쓰이는 어구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이 왔다. 영어 관용 어구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빼곡히 담은 이 책에서는 표현 하나하나에 얽혀 있는 역사적 사건의 영향, 미신과 관습의 흔적, 수백 년 전 유행의 자취 등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400여 가지 영어 표현의 기원을 익히다 보면 어느새 그 언어가 흡수한 시간과 문화에 닿게 된다. 의아하지만 영문도 모른 채 지나갔던 특이한 표현, 꾸역꾸역 외워야 했던 단어와 숙어들. 모르고 지나가면 영어 공부를 어렵게 만드는 걸림돌에 지나지 않지만 그 관용 표현에 깃든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상 못 했던 재미나고 심오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애써 ‘숙어를 암기’할 필요가 없다. 서문 1. 바다 세계 2. 스포츠와 게임 3. 일과 교역과 돈 4. 군대 5. 정치 6. 오락과 여흥 7. 먼 옛날 8. 인물과 명성 9. 문학 10. 음식의 즐거움 11. 성서시대 12. 법률과 치안 13. 동물과 자연 14.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15. 다양한 주제 찾아보기영화를 보다가, 노래를 듣다가 갸웃하고 넘어갔던 영어 표현들 그 기원과 사연을 이 책에서 찾아보자! 제2차 세계대전 초창기에 영국 윈스턴 처칠 수상의 명연설에 등장한 표현 “피, 땀, 눈물(blood, sweat and tears)”. 2016년 현재, 이 말은 성숙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은 글로벌 슈퍼스타 BTS의 노래 제목으로도 유명한 어구다. 그런데 1940년 윈스턴 처칠은 애초에 무슨 뜻으로 이 표현을 썼던 걸까? 섬세한 연출과 촬영으로 수많은 매니아를 양산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는 주제 의식과도 밀접하게 이어지는 대사가 나온다. “마침내 어느 날 그는 공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Until one day he asks the princess point-blank).” 아니 그런데, 왜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게 ‘point-blank’일까?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한 대만 청춘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영제는 “You are the apple of my eye”다. 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소중한 사람을 영어에서는 사과로 비유하게 되었을까? 이처럼 우리가 접하는 일상적으로 접하는 매체 속에는 특이한 표현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화와 드라마, 음악 속에서 때로는 의미심장하게, 때로는 재치 있게 스쳐 가는 말의 맥락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부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은 꼭 필요한 책이다. 400가지 영어 표현이 가득한 특별한 사전 국제 통역사 안현모 강력 추천! 언어 표현들에는 형형색색의 뿌리가 존재한다. 그래서 관용어의 기원을 익히다 보면 어느새 그 언어가 흡수한 시간과 문화에 닿게 된다. 그 기원이란 때로는 첫 기록조차 찾지 못할 정도로 오래된 것인가 하면, 의외로 현대적인 사건인 경우도 있다. 사소해 보이는 표현 속에서 때로는 한 국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의 영향, 한때 진지하게 여긴 미신과 관습의 흔적, 수백 년 전에 인기를 끈 유행의 자취를 찾을 수 있다.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에는 영어 표현에 얽힌 이 다채로운 이야기를 빼곡히 담았다. 그중에는 언뜻 봐서는 진기한 역사가 숨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표현도 담겨 있다. ‘비밀을 발설한다’는 의미의 ‘let the cat out of the bag’는 고양이를 자루에서 꺼내주는 장면을 연상시키지만 실은 식용 돼지고기를 고양이를 바꿔서 판매했던 사기행각에서 비롯되었다. ‘꿀 먹은 벙어리라도 되었니?’라고 할 때 “cat got your tongue?”는 고양이가 혀를 먹어버렸느냐는 말 같지만 17세기 영국 선상에서 벌을 줄 때 사용했던 채찍의 별명 ‘아홉 꼬리를 가진 고양이’에서 비롯되었다. ‘마지막으로 헤어지면서 쏘아붙이는 말’이라는 뜻의 ‘parting shot’은 마치 작별(parting)에서 나온 말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고대 페르시아의 파르티아 민족(Partian)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이처럼 일상적으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쓰이는 나머지 현재의 형태만으로 봐서는 유추하기 어려운 표현들의 특별한 기원을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은 하나하나 짚어주고 펼쳐낸다. 읽어나가다 보면 단지 영어 표현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역사적 교양도 얻을 수 있다. 문학, 스포츠, 전쟁, 음식, 신화… 모든 분야에 걸쳐 있는 영어 표현의 다채로운 기원과 역사 이 책은 영어 숙어를 단조로운 알파벳 순서가 아니라 각 표현의 소재나 기원에 따라 ‘바다 세계’, ‘오락과 여흥’, ‘정치’, ‘음식의 즐거움’, ‘문학’, ‘동물과 자연’처럼 주제별로 엮어, 관심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읽어내려갈 수 있다. 모두 합치면 하루에 하나씩 외워도 1년을 채우고도 남을 400여 개의 다양한 영어 표현들이 등장한다. 그날 필요한 부분, 혹은 궁금한 부분을 펼쳐서 읽다 보면 어느새 영어 속에 숨겨진 진기한 역사에 빠져들 것이다. 뛰어난 통역사로도 잘 알려진 방송인 안현모는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을 “어느 순간 눈가에 총탄이 어른거리기도 하고, 콧가에 바닷바람이 불어오기도 하고, 귓가엔 코끼리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듯”하다고 표현한다. 의아하지만 영문도 모른 채 지나갔던 특이한 표현, 꾸역꾸역 외워야 했던 단어와 숙어들. 그냥 지나가면 영어 공부를 지루하게 만드는 걸림돌에 지나지 않지만, 그 관용 표현에 깃들어 있는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상 못했던 재미나고 심오한 사연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에게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주는 재미있는 탄생 비화에 닿는 순간 우리는 ‘숙어를 애써 암기’할 필요가 없다.
레투어 Retour Vol.02 : 시칠리아
어반북스 / 정멜멜 (지은이) / 2018.11.21
12,000원 ⟶ 10,800원(10% off)

어반북스소설,일반정멜멜 (지은이)
도시 사진집 총서. 작가 고유의 시선과 감성이 담긴 시칠리아 섬의 여유롭고도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사진가 정멜멜이 선택한 도시는 이탈리아 지중해에 있는 낭만의 섬 시칠리아이다. 작가는 5월의 시칠리아를 오랜 친구들과 함께 보낸 아름다운 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으로 담아냈다. 그녀는 친구들과의 여행은 과거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자 또 다른 추억을 만드는 창구라고 말한다. 이는 결국, 추억을 생산하는 여행은 그녀에게 곧 삶의 원동력이나 영감이 된다. <레투어> 시리즈 두 번째 '시칠리아' 편은 사진을 찍은 작가 본인에게도 또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활력을 필요로 하는 독자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책이 될 것이다.Introduction 서울을 기반으로 한 도시 아카이브 매거진 <어반라이크>와 로컬 비즈니스&트래블 매거진 <어반리브>를 발행해 온 어반북스는 2018년 봄, 도시 사진집 총서 『레투어 RETOUR』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레투어 컬렉션은 사진가의 시선으로 포착된 한 권당, 한 도시의 도시 풍경을 담은 사진집 총서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로스앤젤레스 편을 이을 두 번째 도시는 이탈리아 지중해에 있는 낭만의 섬 ‘시칠리아’입니다. 작가 고유의 시선과 감성이 담긴 시칠리아 섬의 여유롭고도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보세요. 책 소개 사진가 정멜멜이 선택한 도시는 이탈리아 지중해에 있는 낭만의 섬 시칠리아입니다. 작가는 5월의 시칠리아를 오랜 친구들과 함께 보낸 아름다운 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녀는 친구들과의 여행은 과거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자 또 다른 추억을 만드는 창구라고 말합니다. 이는 결국, 추억을 생산하는 여행은 그녀에게 곧 삶의 원동력이나 영감이 됩니다. 레투어 시리즈 두 번째 시칠리아 편은 사진을 찍은 작가 본인에게도 또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활력을 필요로 하는 독자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책이 될 것입니다. 레투어, 이름에 담긴 의미 ‘회귀’, ‘귀로’, ’반복’의 의미를 가진 ‘레투어’라는 시리즈의 이름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다시 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도시인의 숙명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펴든 순간만큼은, 마치 그 도시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시각적인 환기가 되길 바랍니다. 레투어, 사진가 고유의 시선을 담다 낯선 장소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면 사진가는 본능적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그 아름다움을 소유할 수 최고의 방법은 바로 ‘사진을 찍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본 도서는 사진가가 도시를 바라보는 고유의 시선을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합니다. 레투어, 도시의 색을 담다 작가들의 사진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떠한 ‘색 color’이 연상되곤 합니다. 이번 레투어 ‘시칠리아’ 편의 메인 컬러는 소위 ‘아마빛 Flax’이라고도 불리는, ‘황갈색’입니다. 시칠리아의 빛, 흙, 지붕, 건물 등 도시의 풍경들이 중첩되는 이미지 속에 주황색도, 갈색도 아닌 그 사이에 있는 색과 만나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예쁘게 내일은 따뜻하게 그릴래
위즈덤스타일 / 로아 지음 / 2017.03.10
14,000원 ⟶ 12,600원(10% off)

위즈덤스타일소설,일반로아 지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감성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친절하고 자세한 그림 안내서이다. ‘네이버’와 ‘라인’의 이모티콘 작업자이자 각종 행사의 인기 강사인 로아 작가가 색연필 몇 자루를 가지고 감각적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귀여운 동물은 포근하게, 예쁜 꽃은 싱그럽게, 달콤한 음식은 다채롭게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림의 따뜻한 매력에 흠뻑 빠진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린 그림을 곁에 두면 하루하루가 더 즐거워진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그림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과 감동의 시간을, 그림을 계속 그리게 하는 행복한 마법을 선사한다.PART 1. 색연필로 시작하는 따뜻한 감성 그림 재료를 준비해요 기초를 배워요 내 그림으로 만들어요 PART 2. 귀여운 동물과 친구가 되는 법 아장아장 뒤뚱뒤뚱, 펭귄 행운을 가져다주는, 파랑새 동화 속 밤비, 꽃사슴 토실토실 귀여운 몸매, 꽃돼지 우리 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반갑게 인사하는, 갈색곰 별명은 국화개, 시추 이국적인 태국 고양이, 샴 이래 봬도 천연기념물, 수달 “메에~” 하고 우는 순둥이, 양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아기토끼 비단결 같은 털을 가진, 요크셔테리어 뽀글뽀글한 머리가 매력 만점, 푸들 목이 길어 사랑스러운, 알파카 귀염귀염 열매를 먹은, 스코티시폴드 카리스마가 넘치는, 줄무늬고양이 보면 볼수록 정다운, 닥스훈트 불꽃 같은 깃털을 가진, 플라밍고 동그란 눈 납작한 코, 회색고양이 PART 3. 꽃으로 마음을 주고받는 시간 인테리어 그림으로 딱, 선인장 피크닉을 부르는, 벚꽃 보라색 꽃잎이 나풀나풀, 스카비오사 샛노란 꽃이 상큼한, 민들레 하늘하늘 고운 자태, 코스모스 순수하고 소박한 꽃, 데이지 인기 많은 웨딩부케 꽃, 아네모네 진한 향기로 봄을 깨우는, 수선화 귀족을 상징하는, 튤립 특별한 날을 위한, 튤립꽃다발 해님을 닮은, 해바라기 제비꽃과 닮은, 팬지 PART 4. 일상의 먹거리가 주는 작은 행복 달콤한 향기가 느껴지는, 바나나 피부에 양보할 수 없는, 사과 초코에 퐁당 빠진 머핀, 초코머핀 입안에 맴도는 달콤함, 아이스크림 아삭아삭 소리까지 시원한, 오이 어여쁜 주황빛, 당근 모양도 맛도 사랑스러운, 컵케이크 폭신함이 돌돌 달콤함이 돌돌, 롤케이크 동글동글 귀여운, 양송이버섯 긴 겨울을 함께하는, 유자 부록. 특별한 날을 위한 그림 크리스마스 카드 어버이날 카드 생일 축하 카드 다양한 도안 모음혼자서도 쉽고 즐겁게 그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꼼꼼히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그림 수업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그림 수업을 소개합니다. 혼자서도 쉽고 즐겁게 그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예쁘게 내일은 따뜻하게 그릴래>는 따뜻한 감성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친절하고 자세한 그림 안내서입니다. ‘네이버’와 ‘라인’의 이모티콘 작업자이자 각종 행사와 강좌의 인기 강사인 로아 작가가 색연필만으로도 감각적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 마치 클래스를 듣는 것처럼, 과정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일러주는 나만의 맞춤 그림 수업을 만나보세요. 이 책을 만난 순간부터 그림 그리는 시간이 자꾸만 기다려집니다. 당장 따라 그리고 싶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가득합니다. 자랑하고 싶은 ‘인생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지금껏 보지 못한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오랫동안 잊고 지낸 창작의 즐거움을 전해드립니다. 색연필이 지닌 보드랍고 따스한 감성을 그림 한 장 한 장에 고스란히 담았거든요. 고양이, 강아지, 펭귄, 알파카, 사슴 등 귀여운 동물은 포근하게 그리고 선인장, 튤립, 수선화, 해바라기, 꽃다발 등 다정한 식물은 싱그럽게 표현해요. 컵케이크, 머핀, 아이스크림, 사과 등 달콤한 음식은 알록달록하게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감성이 깃든 인생 그림이 탄생합니다. 색연필 몇 자루로 소소한 즐거움과 감동의 시간을, 그림을 계속 그리게 하는 행복한 마법을 느껴보세요. 이 책을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하나, 컬러링북이 유행할 때 색연필을 샀다가 몇 번 사용하지도 못하고 방치하고 계신 분 둘, 그림 잘 그리는 ‘금손’ 친구를 부러워하던 자칭 ‘곰손’ 동지들 셋, 내가 그린 그림으로 카드, 액자, 에코백 등을 만들어서 선물하거나 간직하고 싶으신 분 넷, 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고 계신 분 이 책은 이런 점이 특별해요! 하나, 과정 하나하나가 친절하고 자세하니까, 누구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요. 둘, 꼭 한번 그려보고 싶던 귀여운 그림을 맘에 쏙 들게 그릴 수 있어요. 셋, 색연필로 수채화 못지않은 감성 그림을, 나만의 작품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어요. 넷, 책을 활짝 펼쳐 놓고 그림 그릴 수 있도록 고급 PUR 제본으로 만들었어요. 다섯, 본문 외에도 따라 그릴 수 있는 예쁜 도안을 풍성하게 수록했어요.
클래식의 발견
에포크 / 존 마우체리 (지은이), 장호연 (옮긴이) / 2021.08.10
17,000원 ⟶ 15,300원(10% off)

에포크소설,일반존 마우체리 (지은이), 장호연 (옮긴이)
음악가들은 음악을 어떻게 들을까? 그걸 알면 우리가 음악을 듣는 데 어떤 도움이 될까? 전문적으로 청취나 감상을 훈련받은 적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음악을 제대로 듣고 즐기고 있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과연 우리도 음악가처럼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 이 책은 평생에 걸쳐 음악을 듣고 연주에 헌신하며 명망 있는 지휘자로, 또 교육자로 이력을 쌓아온 존 마우체리의 아주 특별한 고전음악 순례기이자 안내서다. 이모부의 하이파이 오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라벨의 '새벽'을 듣고 음향 세계에 눈을 뜬 열 살 때부터, 세계적인 마에스트로가 되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를 연주하던 일흔한 살에 이르기까지 음악가이자 청취자로서 그가 건네주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경험, 250년 역사의 서양 고전음악 레퍼토리에 관한 이론적 지식은, 언제나 음악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음악 애호가들의 목마름을 한결 시원하게 해소해줄 것이다.들어가며 1장 / 왜 음악일까? 2장 / 고전음악의 레퍼토리 3장 / 자연이 준 재료 4장 / 시간과 기억의 예술 5장 / 보이지 않는 구조 6장 / 주목해서 듣기 7장 / 작품과의 첫 만남 8장 / 음악회에 가다 9장 / 작곡가, 연주자 그리고 나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우리는 왜 음악을 들을까? 작곡가는 어떻게 곡을 구성해낼까? 악보를 못 읽어도 음악을 즐길 수 있을까? 세계적인 지휘자가 안내하는 고전음악 감상의 모든 것 ‘음악가들은 음악을 어떻게 들을까? 그걸 알면 우리가 음악을 듣는 데 어떤 도움이 될까?’ 음악을 좋아하거나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머릿속에 떠올려보았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잘 들을 수 있을까, 곡을 들을 때 어디에 초점을 맞춰 들어야 할까, 내가 느끼는 감정이 이 곡에 대한 타당한 감정일까……. 음악을 듣는 것은 많은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청취나 감상을 훈련받은 적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음악을 제대로 듣고 즐기고 있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과연 우리도 음악가처럼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 이 책 『클래식의 발견: 지휘자가 들려주는 청취의 기술』은 평생에 걸쳐 음악을 듣고 연주에 헌신하며 명망 있는 지휘자로, 또 교육자로 이력을 쌓아온 존 마우체리(John Mauceri, 1945~)의 아주 특별한 고전음악 순례기이자 안내서다. 이모부의 하이파이 오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라벨의 “새벽”을 듣고 음향 세계에 눈을 뜬 열 살 때부터, 세계적인 마에스트로가 되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를 연주하던 일흔한 살에 이르기까지 음악가이자 청취자로서 그가 건네주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경험, 250년 역사의 서양 고전음악 레퍼토리에 관한 이론적 지식은, 언제나 음악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음악 애호가들의 목마름을 한결 시원하게 해소해줄 것이다. 모두를 위한 클래식 이 책에서 다루는 음악은 흔히 ‘클래식’이라 부르는 고전음악이다. 고전음악은 고대 그리스에 기원을 두는 서양음악의 한 갈래로, 그 핵심 레퍼토리는 대략 1700년부터 1940년 정도까지 250년간에 집중되어 있다. 인류 역사를 볼 때 250년이라는 지극히 짧은 시간대에, 그것도 유럽이라는 지극히 한정된 지역에서, 오로지 백인 남성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음악이 오늘날 국경을 넘나들며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중요하게 지적하고 있듯이 “고전음악은 유럽의 복잡한 문화사에서 생겨나 제국주의·침략·전쟁·조약·무역의 역동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전 세계 대부분의 문화에 받아들여졌다.(48쪽) 이런 사실 때문에 백인 남성 유럽인들의 전유물이었던 고전음악이 ‘만국 공통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은 미심쩍게 여겨지기도 한다. 마우체리는 이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보기에 ‘이탈리아 음악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은 이탈리아인’이라는 식의 사고방식이 오늘날엔 더 문제가 된다. 음악과 국가적·인종적 혹은 성별적 연결고리를 강조하는 태도는 오히려 지난 시대의 유물이라는 것이다. 고전음악이 민족적·성적 정체성 등을 뛰어넘어 현대인들에게 가닿을 수 있는 이유는, 고전음악 역시 음악이 가진 보편적인 언어(상징과 은유)를 통해 인간사의 보편적인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음악은 은밀한 이민자로, 국경을 알지 못한다.”(69쪽) 마우체리는 음악의 최종적인 해석가란 듣는 이임을 강조한다.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가 흥얼거리던 노래를 들었던 우리는 살아가며 온갖 곳에서 음악과, 또 고전음악과 맞닥뜨리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음악을 경험하고 나름의 음악사전을 만들어간다. 마우체리는 말한다. “여러분은 그 음악이 무엇의 은유인지 늘 배워왔고, 그 언어에 어떤 감정이 담겼는지도 안다. 트럼펫이 연주하는 팡파르나 감상적인 바이올린 독주를 들을 때, 혹은 낮은 현과 베이스드럼이 고동치는 소리에 위험 신호를 감지할 때 그게 어떤 느낌인지를 아는 것이다. 이렇게 날마다 이해를 거듭한 내용이 여러분의 사전에 차곡차곡 더해지는데, 서양음악을 듣는 사람이라면 일반적으로 그런 사전을 공유하고 있다.”(60쪽) 우리가 ‘베토벤은 모두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여기 있다. 우리 삶의 사운드트랙을 찾아서 하지만 음악은 보편적인 만큼 개인적인 것이기도 하다. 우리가 어떤 음악을 언제 처음으로 들었으며 어디서 들었는지, 그것이 당시 다른 사건들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에 따라 그 음악 경험은 자기만의 고유한 경험이 되기 때문이다. 혹은 음악이 언제, 어떤 배경에서 작곡되었는가 하는 그 역사적 시간이 개인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져다줄 수도 있다. 마우체리는 자신이 태어난 1945년 무렵 만들어진 음악들에 매료되었다고 하면서, 버르토크, 쇼스타코비치,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예프, 코플런드, 번스타인, 쇤베르크, 힌데미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코른골트, 브리튼의 음악이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태어난 세계를 구현하고 있으며 이들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고백한다.(88~89쪽) 그는 이처럼 자신이 흥미로워하던 코른골트의 음악을 1988년 스승인 레너드 번스타인의 시골 자택에 찾아가 함께 들으며, 스승의 귀엔 이 음악이 어떻게 들렸는지 궁금해하기도 했다.(183~184쪽) 물론 어떤 음악은, 아니 거의 모든 음악은 시간이 갈수록 처음 들었던 때와는 다르게 들린다. 특히 어릴 때 들었던 음악이 그러한데, ‘어른스러운 주제’의 음악이라면 나이가 들고 삶의 경험이 겹겹이 덧대어지면서 같은 음악이라도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 마우체리는 바그너의 서곡을 라는 SF 텔레비전 드라마의 영웅적인 주제곡으로 처음 접하고 강한 인상을 받았다가, 훗날에야 이 곡이 초자연적인 폭풍을 묘사한 곡임을 알게 되었고 또 자신이 직접 이 곡을 지휘할 때는 ‘죽지 않는 이방인의 비명 소리’ 같은 인상을 받았음을 이야기한다. 음악은 같았지만, 그는 달라졌던 것이다.(97~98쪽) “궁극적으로 고전음악은 여러분의 삶에 깔리는 사운드트랙이 되어준다. 고전음악은 경험의 그 순간을 상기시켜주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집약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이 될 것이다. 그 이야기를 타인과 공유할 수는 있어도 결코 다른 누구의 것으로 삼을 수는 없다. 작곡가가 음악을 만들면, 연주자가 자기 앞에 놓인 여러 선택지 가운데서 작품에 숨을 불어넣을 선택지를 고르고 골라 그것을 소리로 옮겨낸다. 하지만 해석은 여러분 몫이다. 여러분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껴안지 않으면 음악은 완전한 행위로서 존재하지 않는다.”(291~292쪽) 마우체리는 레너드 번스타인이 말한 ‘음악의 기쁨’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자신의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적으며 책을 마무리한다. 그가 일생에 걸쳐 누린 그 기쁨을 저마다 찾아가는 데 이 책이 제 몫을 다하리라 기대한다.우리 음악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런 비범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여러분이 그 이야기에 보다 쉽게 공감하게 되는 것은, 결국 청자인 여러분이 그것을 자신의 이야기로 삼고 여러분 스스로 이야기를 마무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연주를 통해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건네고 여러분이 그 선물을 받아들인다면, 그건 여러분 것이 된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마침내 받아들인 고전음악이 여러분 삶의 이야기의 일부라 해도 과장이 아니다. 음악은 우리가 인간에 관해 알고 있는 그 무엇 못지않게 인간이라는 존재의 일부를 이룬다. 나는 음악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하고 말하려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여러분은 음악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전문적인 어휘로 자신의 음악 경험을 기술하지 못할 뿐이다. 고전음악은 장벽이 아니라 다리다. 고전음악은 어떤 한 국가나 인종의 표현이라기보다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근원적인 종교에 가깝다. 그러므로 민족주의가 독점하거나 발목을 잡을 수 없다. 베토벤은 모두의 것이다.
휴먼브랜드 전략 36계
지식공감 / 안은정 (지은이) / 2023.05.01
17,000원 ⟶ 15,300원(10% off)

지식공감소설,일반안은정 (지은이)
대중에게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 그들은 자기만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차별화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그들처럼 유명해질까? 유명인은 어떻게 인기를 얻었을까? 휴먼브랜딩은 단순히 유명세만을 위한 게 아니다. 인간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브랜드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처럼 인간 역시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제시하는 것이 휴먼브랜드 전략36계이다.prologue PART 1 휴먼브랜드가 되는 길 휴먼브랜드 전략36계 세상에 브랜드가 아닌 것이 있을까? 휴먼브랜드 - 그는 누구인가? PART 2 존재의 전제(Reliability) 신뢰를 확보하라 01 진정성 - 하나부터 열까지 진정을 다하라 02 성실성 - 첫발은 정성스럽고 참되게 03 일관성 -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 한결같이 행동하라 04 개방성 - 다름을 인정하라 05 리스크 관리 -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06 신뢰 관리 - 보이는 신뢰를 만들어라 PART 3 끝없는 진화(Professionalism) 전문가로 거듭나라 07 쾌통 철학 - 고통 앞에서 담대해져라 08 열정 - 식지 않는 에너지 09 성과 창출 - 베이스캠프에서의 파티 10 역량 강화 - 지식 근력을 키워라 11 통찰 - 겉은 보고 속을 읽어라 12 전문 관리 - 전문가로 거듭나기 PART 4 리더다움(Leadership) 한발 앞서 리드하라 13 리더십 피라미드 -도달 위치에 따라 사전 준비가 달라야 한다 14 카리스마 -한 방향으로 이끄는 힘 15 동기부여 -인간이 움직이는 이유이자 그것을 멈추지 않는 이유 16 지적 자극 -더 큰 하나를 얻기 위해 두 개를 양보하라 17 개별적 배려 -그때그때 달라요 18 리더십 관리 -리더로 거듭나기 PART 5 끌리는 인력(Attractiveness) 매력을 창조하라 19 매력 지수 -왠지 끌리는 사람의 마력 20 나이 관리 -나이의 닻 내림 효과 21 페이스 관리 -인간은 날마다 가면(假面) 아닌 가면(加面)을 쓴다 22 보이스 관리 -눈 감고 보는 상대의 모습 23 패션 관리 -옷을 잘 입어야 하는 이유 24 매력 관리 -매력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요인은? PART 6 대체할 수 없는 존재(Uniqueness) 독특성으로 차별하라 25 아이덴티티 -변하지 아니하는 존재의 본질 26 자존감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하는 나 27 경험 -내 삶의 흔적 28 히스토리텔링 -경험의 자서전 29 리포지셔닝 -인생 1막, 2막, 3막, 그다음은? 30 경쟁우위 -결국은 선택받는 자 PART 7 관계의 정석(Intimacy)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31 관점 획득 -상대의 눈에 비친 세상 이해하기 32 자기 개방 -창을 통해 나를 보다 33 소통 -통(通)해야 통(痛)하지 않는다 34 유머 -웃으면 사람이 와요 35 인맥 관리 -사람이 자산이다 36 애착 관리 -정서적 친밀감을 키워라 epilogue모든 것이 브랜드인 세상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갖추고 휴먼브랜드가 되는 방법 대중에게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 그들은 자기만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차별화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그들처럼 유명해질까? 유명인은 어떻게 인기를 얻었을까? 휴먼브랜딩은 단순히 유명세만을 위한 게 아니다. 인간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브랜드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처럼 인간 역시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제시하는 것이 휴먼브랜드 전략36계이다. 누구나 휴먼브랜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될 수는 없다.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36가지 방법은 휴먼브랜드가 되는 더 빠르고 정확한 길을 가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서평 휴먼브랜드 전략 36계를 따라 가면 누구나 휴먼브랜드가 될 수 있다 사람에게는 인정 욕구가 있다. 많은 사람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발하고 싶은 이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이 휴먼브랜드의 핵심이다. 휴먼브랜드의 영향력은 인지도와 선호도에서 나타난다. 이를 자세하게 푼 것이 휴먼브랜드 전략36계이다. 휴먼브랜드가 되기 위한 핵심 역량 -신뢰: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라 성실하고 일관적인 모습은 믿음을 주기 쉽다. 변화가 필요하다면 자기만의 기준과 원칙이 변하지 않는 큰 줄기에서 다양한 순발력을 갖춰라. -전문성: 배움에는 끝이 없다 휴먼브랜드가 신뢰와 권위를 얻는 이유는 그 분야의 상당한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열정적으로 역량을 강화하라. 꾸준히 공부해 지식을 업데이트하며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 -리더십: 모두가 자신을 따르게 하라 꿈은 살아가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된다. 특히 지적 자극은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상대에게 공감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라. -매력: 사람들을 휘어잡을 매력을 가꿔라 첫인상을 사로잡아라. 사람들에게 호감을 살 인상을 갖춰라. 나이의 숫자적 해석과 얼굴의 후천적인 인상은 마음가짐의 문제다. -독특성: 자기만의 강점을 키워라 사회적 지위가 아닌 자신의 본질이 무엇인지 먼저 답을 찾아라.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라.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만의 차별점을 갖춰라. -친밀성: 인간성을 간직하라 휴먼브랜드는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 에너지원이기에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상대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보내기 아쉽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상대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일을 진행하는 과정과 결과도 중요하지만, 처음 만날 때 품은 의도가 핵심이다. 이는 앞으로 행동할 모든 일의 방향성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01 진정성 수리적으로 100-1은 99이지만 사회적으로 100-1은 0이 될 때가 허다하다. 인간관계에서 신뢰 하나가 무너지면 모든 관계가 다 무너지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신뢰를 형성하고 지속하기 위해서 마음의 토양인 진정성을 바탕으로 성실이란 뿌리에서 일관성이란 줄기를 거쳐 개방성이란 잎사귀에 이르는 긴 여정의 신뢰 형성이 단 하나의 행위나 태도에 의해 무산될 수도 있다.- 05 리스크 관리
요점만 말하는 책
유노북스 / 조엘 슈월츠버그 지음, 곽성혜 옮김 / 2018.03.07
13,000원 ⟶ 11,700원(10% off)

유노북스소설,일반조엘 슈월츠버그 지음, 곽성혜 옮김
요점만 효과적으로 말해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이 책은 단순하고 명쾌하게 설명할 말하기 비법은 물론 파워포인트, 이메일까지 요점을 깔끔하게 작성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으면 한마디도 조리 있게 말해 신뢰를 얻고 무게감과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맥락과 상관 없는 군더더기를 없애고 나의 생각과 상대방이 알아야 할 정보를 효과적으로 말하는 법을 알려 준다. 내 생각의 요점을 찾는 법, 요점을 정리하는 법, 요점을 제대로 전달하는 법을 설명했다.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는 물론 바로 실습해 보기 쉽다. 게다가 안 좋은 말 습관, 낮은 자신감 등이 요점을 흐릿하게 만들어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세심한 ‘말 기술’까지 담았다.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말하기 방법과 실수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콕콕 짚어 말 습관을 고칠 수 있다. 실제 상황에 대비해 수록한 7가지 시나리오와 읽자마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1. 내 말을 못 알아 듣겠다고요? 2. 요점 제대로 아는 법 3. 요점 전달하는 법 4. 팔리는 요점 만드는 법 5. 내 생각을 지키는 법 6. 요점 강화법 7. 요점 완성하는 법 8. 요점의 원수 다섯 가지 9. 실전 시나리오 나가는 말“도대체 무슨 말이에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도 모르고 상대방도 모른다면 요점만 간단히 말하라! 조리 없이 말하는 탓에 의사소통이 힘든 사람,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주장할 때 내용이 산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미국 토론협회 명예의 전당에 오른 토론 챔피언이 ‘요점과 말하기’의 9가지 비법을 담은 《요점만 말하는 책》이다. 혹시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 ‘그러니까, 요점이 뭐야?’, ‘할 말만 딱 해.’ 한 번이라도 들어 봤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 보자. 대화 도중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면, 말은 많이 하는데 알맹이는 없다면, 주제와 동떨어지는 내용을 계속 늘어놓는다면, 우선 멈춰라. 요점부터 찾고 말하자. 상대방이 무슨 말이냐고 되묻지 않고, 했던 말을 또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서로가 편해진다. 이제 횡설수설하지 말고 요점만 말하자. 상대방에게 간단히 한두 줄, 요점을 전달하는 일이 왜 중요할까?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대화하면서 자기 자신을 보여 준다. 일대일 대화뿐 아니라 학교에서의 발표, 회사에서의 프레젠테이션, 그 밖의 여러 상황에서 자신을 드러내야 할 일이 상당하다. 그런데 했던 말을 또 하거나 자신 없이 말끝을 흐리는 등 사람들이 관심없게 만드는 습관은 사람의 이미지와 영향력도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요점만 효과적으로 말해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이 책은 단순하고 명쾌하게 설명할 말하기 비법은 물론 파워포인트, 이메일까지 요점을 깔끔하게 작성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으면 한마디도 조리 있게 말해 신뢰를 얻고 무게감과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처럼 《요점만 말하는 책》은 맥락과 상관 없는 군더더기를 없애고 나의 생각과 상대방이 알아야 할 정보를 효과적으로 말하는 법을 알려 준다. 내 생각의 요점을 찾는 법, 요점을 정리하는 법, 요점을 제대로 전달하는 법을 설명했다.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는 물론 바로 실습해 보기 쉽다. 게다가 안 좋은 말 습관, 낮은 자신감 등이 요점을 흐릿하게 만들어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세심한 ‘말 기술’까지 담았다.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말하기 방법과 실수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콕콕 짚어 말 습관을 고칠 수 있다. 실제 상황에 대비해 수록한 7가지 시나리오와 읽자마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핵심만 콕 짚어 강력하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말하라. 당신 자신은 물론 미래가 바뀔 것이다. ‘요점’이 생각을 바꾼다! 요점은 생각을 논리적으로 만든다. 대화나 발표 도중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거나 얼버무리면, 원래의 주제가 정상궤도로 돌아오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린다. 그러다 전달하려고 했던 생각까지 잊고 만다. 이는 생각에 요점이 없기 때문이다. 되는 대로 말하면 상대방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요점을 찾아내는 것은 생각을 정돈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요점이 있는 말과 없는 말은 생김새가 다르다. 요점이 있는 말은 책을 가나다순으로 꽂아 놓은 책장처럼 생각이 정갈하다. 처음과 끝이 분명해서 어떤 내용인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고, 포함된 뜻도 왜곡 없이 전달된다. 반면 요점이 없는 말은 엉켜 버린 실뭉치 같다. 처음과 끝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고 중간은 도저히 풀 수 없다. 짜증과 혼란만 일으키다 그 상황은 잘리고 나서야 끝이 난다. 그러니 무엇이 문제고,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라. 요점을 찾아내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생각의 논리도 저절로 갖춰진다. 어떤 주제에서든 요점을 찾아내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3단계를 거치면 앞뒤가 정확한 생각이 완성된다. 1단계. ‘나는 생각한다’ 문장에 생각 집어넣기 2단계.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당연한 생각 걸러 내기 3단계. 의미가 두루뭉술한 형용사 썼는지 살펴보기 3단계를 거친 요점은 이런 식이다. → 나는 / 우리 마케팅 전략이 제품 편익에만 지나치게 집중하고 고객의 욕구는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고 / 생각한다. ‘요점’이 결과를 바꾼다! 요점을 갖추면 원하는 대로 상황을 끌어가고 긍정적인 결과도 얻을 수 있다. 당신은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도, 수업에서 발표를 할 수도 있다. 하물며 다른 사람과 언쟁을 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은 듣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고 설득해야 성공한다. 그런데 횡설수설하면서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어떨까? 원하는 바를 설득하기는커녕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전혀 모를 것이다. 흩어진 생각을 하나로 뭉치면 말도 깔끔해진다. 요점을 세웠다면 이제는 사람들에게 판매하듯이 말하라. 그럼 사람들이 계속 듣고 싶어 하고, 내 이야기에 공감하게 된다. 판매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요점에 집중해 바로 결론을 말한다. 내 말을 들어줄지, 들어주지 않을지는 15초 안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지루해지면 아무리 흥미로운 생각이라도 상대방은 졸릴 뿐이다. 그래서 귀에 들어오는 요점을 큰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나는 … 제안한다.” “나는 … 추천한다.” “나는 … 권유한다.” 이 구조를 보통 홈쇼핑에서 많이 사용한다. 이처럼 논리적이면서 혹 하는 문장을 사용하라. 그리고 언제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나 이런 형태로 이야기하면 단순한 결과에서 끝나지 않고 추진력까지 얻을 것이다. 정보만 나열하는 말하기는 이렇다. → “저는 오늘 X에 관해 조금 이야기하려 합니다.” 반면 판매하듯 말하기는 이렇다. → “저는 X를 하면 왜 Y로 이어질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정보만 나열하는 말하기는 듣자마자 지루하다. 듣는 사람은 당장 얻어갈 수 있는 결과를 원한다. 때문에 화자는 생각을 팔아야 한다. 초장에 결론부터 큰 목소리로 말하라. 사람들이 들어 주는 말이 살아남는다. ‘요점’이 당신을 바꾼다! 요점은 결국 사람도 바꾼다. 이 책에는 미국 토론협회 명예의 전당에 오른 토론 챔피언이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달하는 비법을 담았다. 요점의 원론이 아닌 실제 상황도 대비한 시나리오까지 준비했다. 자신 있게 활용하라. 요점을 정리해 공고하게 만드는 법, 조리 있게 말하는 법, 상대방을 설득하는 법과 회의나 발표에서 유능하게 말하는 법, 이메일과 파워포인트에서도 쓰이는 요점 활용법을 전수한다. 막연한 생각으로 말끝을 흐리는 사람,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 자꾸 다른 얘기를 한다고 핀잔을 듣는 사람에게 단비 같은 책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손쉽게 도움을 주기에 좋은 책이다. 학생은 물론 직장인에게 모두 필요하다. 그동안 생각이나 정보를 말하기가 힘들었다면 이 책을 통해 매번 요점과 자신감을 한꺼번에 찾을 것이다. 《요점만 말하는 책》을 읽고 시도해 보는 것만으로 흐리멍덩하고 횡설수설하는 사람에서, 요점을 갖추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당신을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인턴은 팀장처럼, 팀장은 대표처럼 보이게 말하는 방법, 주관 없이 흐리멍덩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으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해 보라.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내가 누구든, 어떤 방식으로 누구와 소통하든 요점을 갖추면 어마어마하게 유리해진다는 점을 말이다. 어쨌든 요점이 없으면 내가 하는 모든 말이 횡설수설일 뿐이니까.- ‘들어가는 말’에서 진정한 요점을 갖추는 일은 당신이 그 상호 작용에서 가장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다고요?’에서
손톱 끝 꽃달이 지기 전에
작가 / 안성덕 (지은이) / 2021.09.13
12,000원 ⟶ 10,800원(10% off)

작가소설,일반안성덕 (지은이)
71편의 에세이에 사진이 어우러진 디카에세이집이다. 4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동네 앞 들길을 멀리 돌아오는 11월의 한나절”같은 시인의 평범한 일상 속 한 장면들이 모여 있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반짝거리는 소박함은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그 반짝거리는 이미지들을 딛고 사람들은 이쪽에서 저쪽으로, 저쪽에서 이쪽으로 이끌리듯 걸어간다. 그러면서 그들은 서로 몰랐던 세계에 대해 알아가고,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나아가 세상을 알아가게 된다. ‘너’와 ‘나’가 이 시집의 에세이와 사진들을 통해 각자의 세계에서 문을 열고 나아가 ‘우리’가 된다는 것이다.시인의 말 1부 우물거리는 이름 12 행복수선 14 무지개 16 약藥 18 봄의 속도 20 춘서春序 22 봄나들이 24 박인희와 은희 26 꽃병풍 28 새 신발 30 봄 봄 32 징검다리 34 툇마루 36 황홀한 감옥 38 고향의 봄 40 봄비 42 보리밭과 종달새 44 찔레꽃 46 고요하고 잠잠하다 2부 손톱 끝 꽃달이 지기 전에 50 연두가 초록으로 52 빨간 공중전화 54 빈집 56 백미러와 브레이크 58 마음 산길 60 여우볕 62 마당 64 전망 좋은 방 66 소나기 68 네잎클로버 70 꽃그늘 72 꽃살문 74 그 집 앞 76 기다려 버스를 타고 78 비와 막걸리 80 봉선화鳳仙花 82 매미 84 우물 부 오마지 않는 이가 일도 없이 기다려져 88 가을 소나타 90 거울과 그림자 92 귀뚜리 우는 밤 94 벼꽃 96 걸음마 98 맛있게 맵겠다 100 인월 장날 102 길바닥에 고인 빗물이 104 화양연화花樣年華 106 코스모스 108 시월도 끝자락 110 가을 소리 112 갈대의 순정 114 노을 116 섬 118 푸른 자전거 120 가을꽃 122 호박 같은 124 돌아간다는 것 제4부 무릎 담요 덮어주듯 128 등대 130 쓸쓸한 등 132 더딘 길 134 별 136 소금과 노을 138 겨울나무 140 풍경이 있는 풍경 142 3학년 1반 144 길 146 철 지난 바닷가 148 새들처럼 150 뿌리 152 파랑 154 낙엽 156 개밥바라기별 158 저녁에“평범한 일상과 소소한 감성들로 세상과 사람을 이어주다” 순간 포착 한 장의 사진과 감성적인 글로 사람과 사람을 다정하게 이어주는 안성덕 시인의 디카에세이!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에 살고 있는 안성덕 시인은 2009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입춘」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시집『몸붓』을 펴냈으며, 제5회《작가의 눈》작품상과 제8회《리토피아》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원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안성덕 시인의 『손톱 끝 꽃달이 지기 전에』는 71편의 에세이에 사진이 어우러진 디카에세이집이다. 4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동네 앞 들길을 멀리 돌아오는 11월의 한나절”같은 시인의 평범한 일상 속 한 장면들이 모여 있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반짝거리는 소박함은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그 반짝거리는 이미지들을 딛고 사람들은 이쪽에서 저쪽으로, 저쪽에서 이쪽으로 이끌리듯 걸어간다. 그러면서 그들은 서로 몰랐던 세계에 대해 알아가고,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나아가 세상을 알아가게 된다. ‘너’와 ‘나’가 이 시집의 에세이와 사진들을 통해 각자의 세계에서 문을 열고 나아가 ‘우리’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서문에서 시인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말이지만 이제 세상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한다”고 하며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세상살이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지금이 힘겹다는 사실과 정면으로 마주하려 한다. 그런데 시인은 “오늘이 어제 같고 또 내일이 오늘 같을, 한없이 지루해하고 못 견디던”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사실 ‘특별’했다고 이야기한다. “어느 날 갑자기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모르”고 있었는데, 알 수 없는 ‘바깥’의 힘이 우리의 ‘평범함’을 깨뜨리자 우리는 자신이 잃은 것이 그제야 ‘특별’하다는 것을, ‘평범한’ 이들의 노력과 헌신을 통해 우리의 평범함이 유지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가 깨닫게 되었다고 시인은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시인이 애써 ‘평범’이라는 표현을 붙여서 소개하는 일상의 풍경들, 사진과 글로 표현된 풍경들은 그것에 대해 어떤 미사여구를 덧붙이지 않아도 ‘특별’해 보인다. 그것은 멈추게 하고, 돌아보게 하고, 그렇게 멈춘 자리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에 다시금 눈길을 주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안성덕 시인의 디카에세이에는 아름다운 것에 자연스럽게 눈길을 줄 수밖에 없는 그의 순박한 감정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 감정이 단순히 심미적인 욕망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시인은 이 책의 곳곳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이 많아지고 길이 멀어지면서 세상은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두 발로 걸어갔던 길을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자전거로 오갔던 길을 자동차를 타고 달립니다. 더 빠르게 더 멀리 가봐도 무지개는 또 그만큼 멀어지는데 말입니다”(「푸른 자전거」)라고 하며, 시인은 ‘내일’을 향한 자신의 걸음에 제동을 건다. 사실 그것은 시인 스스로가 자신에게 건 것이라기보다는,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은유라고 볼 수 있다. 다음 구절에서 시인은 “씽씽 달리던 자전거가 멈췄습니다. 내달리던 세상이 빨강 신호에 걸렸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인은 내면과 외면의 슬픈 하모니처럼 우연하게 자신에게 찾아온 이 ‘멈춤’을 ‘푸름’으로 명명한다. 그리고 그 멈춤을 소중히 여긴다. “잠시 멈추라고 나팔꽃 넝쿨이 붙잡았습니다 (중략) 달리던 자동차도 멈춰 섰습니다”라고 하며, 이것이 자기 안에서 폭력적인 방식으로 남아 있는 ‘문명의 속도’를 비워내라는 신호로서 자신에게 찾아온 것임을 시인은 자연과 풍경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가 멈추어야 남이 달리고, 남이 멈추어야 내가 달릴 수 있습니다”라는 고백은 그래서 단순한 양보 혹은 뒤처짐이라기보다는, 그동안 몰랐던 외부 세계의 섬광과 같은 가르침을 비로소 받아들인 시인의 환희로 이해할 수 있다. 이 디카에세이집은 이처럼 ‘에세이’로 표현되는 ‘나’와 ‘풍경(사진)’으로 표현되는 ‘너(혹은 세계)’의 만남을 통해 이뤄지는 아름다운 가르침들로 가득 차 있으며, 거기에 하나의 만남, 그러니까 독자와의 만남이 더해지면서 더 풍부해지는 순간을 담아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인간소외,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끝을 모르는 인간의 탐욕과 도를 넘는 개인주의 등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다”고 우리의 내일을 다소 비관적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그런 시기에 시인은 풍경들과 말들, 그 ‘멈춤’의 기호들을 통해 사람들을 자기 곁에 붙들어두려 한다. 시인은 애써 그것을 “평범한 일상이나 주변의 소소한 것으로부터 얻는 지극히 일상적인” 위안이라고 명명하려 하지만, 그 풍경들은 시인의 언어의 뜰 안에서 스스로 “누군가에게 연줄이 되고 밧줄이 되”(「무지개」)어 그를 구원하고, “꽃반지 낀 손을 잡고 누구와 오솔길에 다정”했던 각자의 추억이 되(「박인희와 은희」)고, “추석에 내려올 자식들 미리 기다리던 도란도란 파란 대문 집” 안방의 어머니가 되(「빈집」)기도 한다. 우리를 간절한 힘으로 품고, “무리해서 앞으로 나가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하는 풍경들은 속도의 사회를 살아가며 우리가 항상 그리워했던 어머니의 손길 그 자체가 되어 주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내일을 상상하기 어려운 시기, 인간과 인간 사이를 물질문명과 그 부작용인 팬데믹이 갈라놓은 이 시기에 안성덕의 디카에세이집『손톱 끝 꽃달이 지기 전에』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독자들에게 따뜻한 언어를 건넨다. 시인이 힘겹게 발견한 말과 풍경들을 통해, 우리는 잠시 잊고 있던 인간의 온기를 다시 기억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입춘 지났으니 이제 며칠 있으면 우수, 다행히 올겨울은 작년처럼 춥지 않습니다. 하늘이 살펴주신 게 틀림없지요.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데 왜 늘 행복은 추레하고 행운은 토막일까요? 모두가 어려운 시절입니다. 우리네 닳고 해진 행복도, 깡총한 행운도 수선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이 엄마는 횡단보도 옆 포장마차에서 뜨끈뜨끈한 붕어빵 한 봉지를 살 것입니다. 행여 식을세라 종종걸음치겠지요. - 「행복수선」 바짓가랑이를 걷어붙이고 건넜겠지요. 꽝꽝 얼어붙은 겨울에 나 왕래했겠지요. 큰비라도 내려 냇물이 불면 동동 발을 굴렀겠지요. 종아리 알밴 장정들이 영차영차, 멀리서 커다란 돌을 옮겨 와 다리를 만들었지요. 이편과 저편이, 그대와 내가 이어져 언제라도 건너오고 건너갈 수 있게 되었지요. 사람의 길 트려고 물길을 막을 수는 없는 노릇, 냇물을 아예 끊지는 않았지요. 아이들 걸음 간격으로 돌을 놓았지요. 섶다리처럼 틈새 없이 이어붙이면, 저쪽과 이쪽이 없고 나는 또 그대가 너무 환해 밤새 도란거릴 이야기가 없을 테니, 말없음표처럼만 늘어놓았지요. 어디 사람만 건넜을까요, 달을 초롱 삼아 별들도 오갔을 테지요. 늦도록 마실 다녔을 테지요. - 「징검다리」 삼천 변에 억새가 푸릇합니다. 빛바랜 작년 것 틈에 햇것이 끼어들었습니다. 제법 목을 가눕니다. 굽이굽이 삼천을 끼고 마을을 이뤄 할아버지에게서 아버지로, 아들로, 손자로 대를 이어 살아온 온고을 사람들 같습니다. 아비 억새는 슬쩍 발을 빼고 아들 억새는 슬며시 들어섭니다. 우리 아비들이 그래왔듯이, 저 아비 억새도 어린것들 장딴지에 알이 배고 어깨에 힘이 들어갈 때까지 지켜줄 겁니다. 등판에 바람을 짊어질 때가 되면, 품 안에 개개비 떼를 품을 때가 되면 자리를 비켜 줄 것입니다. 스러져 거름이 될 것입니다. -「연두가 초록으로」
탈세의 세계사
더봄 / 오무라 오지로 (지은이), 진효미 (옮긴이) / 2019.12.24
17,000원 ⟶ 15,300원(10% off)

더봄소설,일반오무라 오지로 (지은이), 진효미 (옮긴이)
세계사를 '세금'과 '탈세'라는 프리즘으로 바라보면서, 역사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과 통찰력을 길러주는 대중교양서. 저자는 세금 제도의 역사와 문제점을 오랜 세월 동안 전문적으로 조사, 연구해 온 전직 세무조사관이다. 인류 역사에서 국가가 세워진 이래 '세금 제도'와 '탈세'는 세계사의 흐름과 인류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금이 국가와 세계사의 방향에 어떤 작용을 했는지, 그와 더불어 '탈세'가 국가의 흥망과 역사적 사건의 고비마다 어떻게 영향을 미쳐왔는지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다. 따라서 '세금'과 '탈세'의 측면에서 역사를 살펴보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입체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으며, 이해가 되지 않던 사건의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풀린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마도 당신도 세계사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게 될 것이다.머리말 | 국가란 세금이다 _ 05 PART 1 | 고대 그리스와 고대 이집트의 탈세 이야기 _ 13 고대 그리스의 독특한 탈세 밀고제도 _ 15 고대 그리스의 관세 탈세 _ 18 고대 이집트의 효율적인 조세 제도 _ 21 징세 관리가 부패하면서 ‘종교’가 대두하다 / 27 PART 2 | 진시황을 고민하게 만든 과도한 탈세 _ 31 호적을 조작하다 _ 33 고대 중국의 재원 _ 36 진시황을 고민에 빠트린 탈세집단 _ 38 한나라의 위조화폐 주조 방지책이란? _ 39 무서운 줄 모르는 철鐵의 밀조자 _ 42 한무제의 엄격한 탈세 적발 _ 44 PART 3 | 탈세로 붕괴된 로마 제국 _ 47 고대 로마에도 효율적인 세금 시스템이 있었다 _ 49 식민지에 가혹한 세금을 부과하다 _ 52 식민지를 괴롭힌 ‘징세 청부 제도’ _ 54 탈세의 횡행으로 국가가 붕괴 55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한 이유 _ 56 유대인의 방랑은 과도한 세금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_ 59 유대인이 대부업을 하게 된 이유 _ 62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개발된 금융 시스템 _ 66 PART 4 | 이슬람 제국과 몽골 제국의 세금 전략 _ 69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이슬람교로 개종 _ 71 세계 경제를 바꾼 몽골 제국 _ 74 몽골 제국을 붕괴시킨 탈세자 ‘장사성’張士誠 _ 76 이슬람으로 개종하면 세금을 감면해준 오스만 투르크의 세금 제도 _ 82 PART 5 | 유럽 국왕들에 의한 교회세 탈세 _ 85 유럽 국왕들을 고통스럽게 한 교회세란? _ 87 이권이 된 교회세 _ 88 세계를 불행에 빠뜨린 교회세 _ 91 교회세에 괴로워한 유럽의 국왕들 _ 93 왜 프랑스는 로마 교황을 유폐했을까? _ 95 국교회國敎會를 만든 영국의 속셈 _ 98 PART 6 | 대항해 시대는 관세를 피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 101 ‘공해’公海의 개념을 탄생시킨 영국의 탈세 단속 _ 103 ‘대항해 시대’는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_ 106 스페인은 왜 몰락하였는가? _ 109 소비세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스페인 _ 112 소비세를 거부한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의 독립전쟁 _ 113 소비세 때문에 약화된 스페인 무적함대 _ 115 PART 7 | 유럽 시민혁명은 탈세에서 시작되었다 _ 119 영국 국왕이 부과한 세금을 당당하게 거부한 인물은? _ 121 영국은 청교도 혁명으로 인해 경제대국이 되었다 _ 126 왜 영국의 오래된 집에는 창문이 없을까? _ 127 난로세라는 불합리한 세금 _ 128 귀족의 탈세를 저지하려다 처형된 루이 16세 _ 130 PART 8 | 탈세업자가 일으킨 미국 독립전쟁 _ 137 미국은 원조 ‘조세피난처’였다! _ 139 미국 독립전쟁은 탈세업자가 일으켰다 _ 141 알 카포네는 어쩌다 탈세로 체포되었는가? _ 145 알 카포네 체포를 가능하게 한 소득세 창설 _ 148 PART 9 | 로스차일드가家는 상속세 때문에 쇠퇴했다 _ 153 19세기 최대 금융가문 로스차일드 _ 155 영국에 수에즈 운하의 매수자금을 빌려준 막대한 재력 _ 158 나치독일의 과중한 세금과 전쟁 피해 _ 159 로스차일드가는 상속세 때문에 쇠퇴했다 _ 161 PART 10 | 히틀러의 탈세술과 징세술 _ 167 히틀러도 세금 때문에 고민했다 _ 169 《나의 투쟁》 인세에 부과된 막대한 세금 _ 171 《나의 투쟁》의 핵심 내용은? _ 173 ‘원천징수제도’라는 발명 _ 176 원천징수는 악마의 발명인가? _ 177 PART 11 | 비틀즈 해산의 원인은 세금이었다? _ 181 세금으로 괴로워한 비틀즈 _ 183 비틀즈는 록 음악을 거대한 시장으로 바꾸었다 _ 185 명곡 ‘Taxman’은 세무원에 대한 비아냥 _ 186 영화 〈HELP!〉가 바하마 제도에서 촬영된 이유 _ 188 비틀즈가 만든 애플사는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_ 190 PART 12 | 조세피난처와 ‘파나마 페이퍼스’ _ 195 조세피난처란 무엇인가? _ 197 조세피난처의 기원은 19세기 _ 199 조세피난처의 또 다른 기원 _ 201 세계가 조세피난처의 피해자 _ 204 조세피난처가 헤지펀드를 파생시켰다 _ 205 조세피난처의 배후에는 영국이 있다 _ 205 파나마 페이퍼스란? _ 208 왜 ‘파나마’인가? _ 210 파나마의 위험한 비즈니스 _ 213 파나마에 대한 국제적 비판 _ 215 PART 13 | 푸틴 대통령은 탈세 적발로 국민의 지지를 얻었다 _ 217 공산주의는 ‘양극화’로 인해 붕괴되었다 _ 219 탈세 적발로 국민의 지지를 얻은 푸틴 대통령 _ 221 푸틴 대통령의 자산은닉 방법 _ 225 소련 붕괴로 인해 세계는 양극화 사회가 되었다 _ 227 PART 14 | ‘중국판 조세피난처’의 달콤한 함정 _ 231 중국이 만든 ‘초超조세피난처’란? _ 233 타국 기업의 힘으로 경제 발전 이룬 중국 _ 235 선진 기업의 기술정보를 흡수하다 _ 237 메이디그룹에 기술을 계속 제공한 도시바Toshiba의 운명 _ 239 중국 여배우 판빙빙의 거액 탈세 _ 242 ‘일대일로’一帶一路정책과 조세피난처 _ 244 중국 엘리트들의 자산 은닉 수법 _ 247 PART 15 | GAFA의 탈세 스킬 _ 251 영국 스타벅스의 탈세 _ 253 애플의 탈세 스킬 _ 255 왜 아마존은 일본에서 법인세를 지불하지 않는 것인가? _ 257 ‘미·일 조세조약’이라는 불평등 조약 _ 258 아마존과 유럽 국가들 사이의 세금 분쟁 _ 260 구글의 탈세 스킬 _ 262 맺음말 | 공정하지 않은 세금은 국가를 쇠퇴시킨다 _ 266 참고문헌 _ 270 참고논문 _ 271세계사를 ‘세금’과 ‘탈세’라는 프리즘으로 바라보면서, 역사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과 통찰력을 길러주는 대중교양서! 고대 로마 제국 멸망, 스페인의 몰락, 미국 독립전쟁, 프랑스 혁명……, 이런 굵직굵직한 세계사의 이면에는 부자들의 세금 회피와 서민들에 대한 증세가 도화선으로 작용하였다! 진시황, 로마교황, 칭기즈칸, 헨리 8세, 히틀러, 푸틴……, 이렇듯 천하를 호령한 제왕과 독재자들도 세금 문제 앞에서만큼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계적인 부호 로스차일드 가문도 소득세와 상속세로 쇠퇴했고, 세기적인 그룹 비틀즈도 납세를 회피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짰지만 결국 해체의 길을 택했다. GAFA, 즉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은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조세피난처에 회사 주소지를 두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모두가 세금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탈세와 증세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공정하지 않은 세금은 국가를 쇠퇴시킨다! ‘탈세(脫稅)’라고 하면 어떻게든 세금을 낮추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것을 떠올리는 것이 전형적인 이미지일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시 이런 유형이 가장 많다. 그러나 그것뿐만이 아니라 압제 정치, 과도한 세금에 대한 저항으로 민중이 도주하는 경우도 있다. 또는 부유층과 귀족 등이 특권을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세금을 회피하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탈세가 만연할 때 사회에는 큰 변동이 일어나게 된다. 무장봉기, 혁명, 국가분열, 국가붕괴는 거의 대부분 탈세와 세금 제도의 허점과 얽혀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세금 제도의 역사와 문제점을 오랜 세월 동안 전문적으로 조사, 연구해 온 전직 세무조사관이다. 인류 역사에서 국가가 세워진 이래 ‘세금 제도’와 ‘탈세’는 세계사의 흐름과 인류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금이 국가와 세계사의 방향에 어떤 작용을 했는지, 그와 더불어 ‘탈세’가 국가의 흥망과 역사적 사건의 고비마다 어떻게 영향을 미쳐왔는지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다. 따라서 ‘세금’과 ‘탈세’의 측면에서 역사를 살펴보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입체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으며, 이해가 되지 않던 사건의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풀린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마도 당신도 세계사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게 될 것이다. 국가와 제국의 붕괴는 탈세와 증세가 방아쇠였다! 역사는 중요한 정치적 사건이나 큰 전쟁 중심으로 서술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런 역사의 흐름이나 움직임에는 반드시 ‘세금’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치적인 사건과 전쟁은 경제적인 사건의 표층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경제와 관련해서는 세금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어느 누구에게든 ‘세금’은 달갑지 않은 존재이지만 ‘탈세’가 만연할 때 국가는 위태로워진다. 로마제국 붕괴, 미국의 독립전쟁, 중국의 진한교체기 등 역사가 전환기를 맞이한 배경에는 대규모 ‘탈세’와 ‘세제 시스템계의 기능부전’ 문제가 있었다. 국가가 세금을 많이 걷으려다 보면 서민은 피폐해지고 부자는 탈세에 안간힘을 쓴다. 그런 필사적인 탈세가 역사를 움직여, 국가와 제국을 멸망의 위기로 몰아갔다. 역사 이래 4000년 전부터 세금으로 고생하던 인류의 삶과 탈세로 쇠락한 국가, 제국 경영 뒷얘기가 가득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고대 그리스는 과세가 적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안티도시스’라고 하는 탈세 밀고 제도가 있었다. ‘안티도시스’는 부유층에게 세금의 지불하라고 명령하는 제도이자, 자신보다 자산을 많이 가진 사람의 부정한 탈세를 밀고하는 제도였다.” “고대 중국에서는 세금 기피를 위해 ‘호적(?籍) 속임수’가 유행했다. 진나라에서는 사람 한 명 당 내는, 산부(算賦)라고 불리는 세금이 있었다. 15세부터 30세까지의 미혼여성에게는 5배의 액수를 받기도 했다, 중세(重?)에서 벗어나려고 호적을 속이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진나라 시대 유적에서는, 호적 허위 신고를 한 사람에 대한 벌칙이 쓰인 문서가 발견되었다.” “17세기 영국에는 ‘창문세(窓税)’가 존재했다. 17세기 영국에서는 창문이 건물의 크기에 비례해서 만들어진다는 생각에 창문의 수에 따라 세금이 부과되었다. 17세기 영국의 낡은 집에 창문이 적은 것은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다.”
오직 믿음(피스티스) 믿음(피스튜오) 그리고 믿음(피스토스)
산지 / 이선일, 이성혜 (지은이) / 2021.10.13
20,000원 ⟶ 18,000원(10% off)

산지소설,일반이선일, 이성혜 (지은이)
저자는 교리적으로 난해한 히브리서 13장 303구절을 한 절 한 절 풀어놓았다. 저자는 히브리서의 핵심인 믿음을 명사, 형용사, 동사의 세 가지 형태로 해석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되었다’라고 할 때 그 믿음은 명사인 피스티스(주신 믿음, 허락하신 믿음)이다. 명사인 믿음(피스티스)의 ‘동사화 과정’이 신앙생활이며 피스튜오 혹은 페이도(반응하는 믿음, 고백하는 믿음)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에서의 믿음은 형용사(피스토스)적 의미로 ‘성부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미쁘심으로’라는 뜻이다. 청년 사역자이며 성경 교사인 저자는 청년들이 믿음의 세 가지 측면을 깨닫고 확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히브리서 강해서를 집필하였다. 강의하는 것처럼 쉽게 히브리서의 핵심을 전달하고 있어 청년들은 물론 좀 더 깊이 히브리서를 공부하고자 하는 신앙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레마이야기 1 기독론(Christology), 예수님은 누구신가? 레마이야기 2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레마이야기 3 믿는 도리의 사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레마이야기 4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레마이야기 5 메시야닉 신비(Messianic Secret or Mystery) 레마이야기 6 튼튼하고 견고한 영혼의 닻, 예수 그리스도, 휘장 안 우리의 소망 레마이야기 7 의의 왕이요 살렘 왕인 멜기세덱 레마이야기 8 “더, 더, 더(플레이온,of higher value, more excellent)” 레마이야기 9 피 흘림, 성소와 참 장막인 하나님나라 레마이야기 10 미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레마이야기 11 믿음, 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레마이야기 1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레마이야기 13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에필로그히브리서의 주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성과 우월성, 그리고 유일성이다. 구약의 제사 제도는 예수님으로 인해 완성되었고, 그분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 문제는 단번에 해결되었다. 유한성이 있는 인간 대제사장에 비해 예수님은 영원한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다. 히브리서는 이처럼 구약의 레위기를 다시 소환해 그 완결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는 것처럼 보인다. 소위 ‘신약의 레위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따라서 구약의 제사 제도 및 제물, 성막기구, 율법, 제사장, 피 흘림, 믿음의 선진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한다. 저자는 교리적으로 난해한 히브리서 13장 303구절을 한 절 한 절 풀어놓았다. 저자는 히브리서의 핵심인 믿음을 명사, 형용사, 동사의 세 가지 형태로 해석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되었다’라고 할 때 그 믿음은 명사인 피스티스(주신 믿음, 허락하신 믿음)이다. 명사인 믿음(피스티스)의 ‘동사화 과정’이 신앙생활이며 피스튜오 혹은 페이도(반응하는 믿음, 고백하는 믿음)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에서의 믿음은 형용사(피스토스)적 의미로 ‘성부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미쁘심으로’라는 뜻이다. 청년 사역자이며 성경 교사인 저자는 청년들이 믿음의 세 가지 측면을 깨닫고 확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히브리서 강해서를 집필하였다. 강의하는 것처럼 쉽게 히브리서의 핵심을 전달하고 있어 청년들은 물론 좀 더 깊이 히브리서를 공부하고자 하는 신앙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히브리서는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히브리인들에게 쓴 서신 형식을 띤 설교문이다.히브리서는 ‘신약의 레위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구약의 제사제도 및 제물, 성막기구, 율법, 제사장, 피 흘림, 믿음의 선진들 이야기 등등의 복잡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이는 마치 구약의 레위기처럼 히브리서 또한 약간은 걸려서 넘어지기 쉬운, 암초 같은, 교리적으로 난해한 13장 303구절로 이루어진 정경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히브리서를 알고 나면 너무나 재미있을 뿐 아니라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차곡차곡 개념화(conceptualization)할 수 있다. 1장에서는 기독론(Christology)의 핵심을 2-3절과 함께 골로새서 1장 13-23절을 통해 일곱 가지로 요약했다. 동시에 비교하기도 민망하지만 예수님과 천사를 대조하며 구별했다.2장에서는 우리의 주인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큰 구원(복음, 신구약성경인 하나님의 말씀)’이심을 강조하며 예수님만을 ‘굳게 붙잡으라’고 말씀하고 있다.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낮고 천한 인간으로 오셨다. 성부하나님의 유일한 기름부음 받은 자, 곧 그리스도 메시야로 성육신(incarnation)하셨다. 성부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속량제물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즉 “한 몸”을 예비하신 것이다.
입체도형 팝업카드 만들기
두베(두성) / 공룡과 나비잠 글 / 2010.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두베(두성)취미,실용공룡과 나비잠 글
삼차원 입체도형을 이용한 팝업카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삼각기둥, 원뿔, 팔각기둥, 구 등 석고상 같은 입체도형에 그림을 그려 넣으면 빌딩도 되고 고깔모자도 된다. 『입체도형 팝업카드 만들기』에서는 팝업 만드는 방법을 그림·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 두툼한 종이에 그대로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도안이 인쇄되어 있다. 열두 가지 입체도형과 이를 활용한 다섯 가지 팝업을 찬찬히 따라 만들다 보면 크기, 부피, 순서, 시간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환경과 주변의 사물을 관찰하고 그 형태를 입체도형과 접목시키면서 공학적 지식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팝업 이야기 입체도형 이야기 자, 시작 해볼까요 재료와 도구 왕초보를 위한 팝업 기초 또드락 뚜드럭 만들어요 사각뿔: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 육각뿔: 위험한 화산지대를 탈출하라 오버! 원뿔: 신나는 생일 파티 삼각기둥: 검게 물든 도시 속 빌딩 사각기둥: 행복한 우체통 로봇 오각기둥: 마법의 선물상자 육각기둥: 어항 속 신나는 모험 팔각기둥: 맛깔스러운 도시락 원기둥: 빛의 선율 구: 몸살 앓는 지구 반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십사면체: 달콤한 케이크 보기보다 쉬워요 원기둥+원뿔+V접기: 성 안에 갇힌 공주를 구출하라 사각기둥+삼각기둥+V접기: 싱싱 날아다니는 학교 육각기둥+육각뿔+V접기: 신비한 별을 찾아 떠나는 우주 여행 사각기둥+삼각기둥+V접기: 무시무시한 해적선 구+V접기: 소원을 빌어 봐 도안 사각뿔 육각뿔 원뿔 삼각기둥 사각기둥 오각기둥 육각기둥 팔각기둥 원기둥 구 반구 십사면체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 맛깔스러운 도시락 싱싱 학교 우주 여행카드를 펼치면 빌딩이 우뚝 카드를 펼치면 빌딩(삼각기둥), 고깔모자(원뿔), 도시락(팔각기둥), 지구(구) 등 입체도형이 일어선다. 팝업을 공학과 예술의 만남이라고 소개하는 공룡과 나비잠은 이번에 입체도형과 팝업을 연결시켰다. 삼차원인 입체도형은 팝업과 썩 잘 어울린다. 만들어 놓으면 마치 석고상을 보는 듯한데, 여기에 그림을 그려 넣으면 예쁜 얼굴이 되기도 하고, 선물상자로 변하기도 한다. 형태를 상상하고 이야기를 떠올리고 그림을 그려 넣으면 나만의 팝업카드가 완성된다. 그림과 사진으로 친절한 설명 팝업의 기본 원리는 크게 90도와 180도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팝업의 기본 원리를 알면 팝업의 절반 정도는 무릎을 치며 ‘이거였구나’ 할 수 있다. 입체도형을 어떻게 팝업으로 만들 수 있을까. 책에는 만드는 방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과 함께 순서대로 따라해 볼 수 있는 사진 설명이 실려 있다. 또 두툼한 종이에 그대로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도안이 인쇄되어 있다. 도형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차이, 입체도형의 종류, 각 입체도형의 특징을 엄마가 아이와 함께 팝업카드를 만들면서 설명해 줄 수 있다. 열두 가지 입체도형과 이를 활용한 다섯 가지 팝업을 찬찬히 따라 만들다 보면 크기, 부피, 순서, 시간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평면의 사각 모니터 안에서 펼쳐지는 3D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자기 손으로 만드는 3D의 세계를 만나게 해줄 수 있다. 아이들을 상상력과 감성의 세계로 환경과 주변의 사물을 관찰하고 그 형태를 입체도형과 접목시켜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서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팝업을 직접 만들면서는 공학적 지식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즐겁게 이야기면서 공부하고 싶어하는 유치원과 학교의 선생님들이나 집에서 아이와 함께 직접 팝업 만들기를 해보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키워드 동남아
한겨레출판 / 강희정, 김종호, 배기현, 이한우, 정정훈, 현시내 (지은이) / 2022.08.19
21,000원 ⟶ 18,900원(10% off)

한겨레출판소설,일반강희정, 김종호, 배기현, 이한우, 정정훈, 현시내 (지은이)
국내 연구소 최초로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에서 학술지를 발간하고, 대중 교양서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를 저술하는 등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가 전염병, 쌀, 전통의상, 밀레니얼 연대 등 30개의 키워드로 동남아를 쉽게 풀어냈다. 정치학, 역사학, 인류학, 미술사 등 여러 전공을 가진 동남아 연구자들이 선정한 30개의 키워드는 놓치기 쉬운 동남아의 다양한 면모를 구석구석 드러낸다. 서술방식 또한 전문성을 살리되 부담스럽지 않게 짧은 분량으로 풀어냄으로써 읽는 데 부담이 없다. 동남아가 낯설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이들이라면 이 책으로 동남아에 입문해보자.서문 각양각색의 동남아를 여는 열쇠 30 1장 역사: 지워지지 않는 제국의 유산 1. 바나나 머니 3년의 일본 점령이 동남아시아에 남긴 유산 2. 인도인 제국의 이방인 착취자들 3. 전염병 제국과 방역, 싱가포르의 중국계 이주민들 4. 문화재 반환 동남아 문화재를 탐한 그 남자의 두 얼굴 5. 돼지저금통 자바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돼지저금통의 의미 6. 은 100원 동전이 둥근 이유는? 7. 황금 신드바드가 동쪽으로 간 이유는? 8. 주석 광산 따라 이주한 정화의 후예들 2장 문화: 섞임과 스밈이 빚은 아름다움 9. 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쌀 ‘향미’를 아시나요? 10. 후추, 향료, 설탕 달콤하게 혹은 알싸하게, 맛의 신세계를 열다 11. 인도네시아 음식 익숙한 맛, 이국적인 향기 12. 호커센터 싱가포르의 맛집 천국 13. 베트남 커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향 14. 발리 관광 ‘발리 하이’는 당신을 불러요. 밤이나 낮이나 15. 발리힌두교 ‘낙원의 섬’에 사는 신들 16. 종교 신‘들’이 모이는 땅, 동남아시아 17. 페라나칸 혼례 베텔에서 시작해 붉은 화촉으로 끝나는 혼례 18. 전통의상 동남아의 전통의상과 문화 자본 19. 베트남 대중음악 ‘베트남의 밥 딜런’ 찐꽁선, 그의 노래가 분단을 넘다 20. 베트남 영화 ‘도이머이’가 일으킨 바람 21. 인형극 동남아의 호모 루덴스 3장 정치: 약육강식의 세계를 살아가는 기술 22. 밀레니얼 연대 미얀마-타이 ‘쌍둥이 독재자’에 맞서는 청년들 23. 타이 왕실 입헌민주주의 뒤튼 타이 군부와 왕실의 제휴 24. 타이식 민주주의 왕이 ‘민주주의 영웅’ 되자, 국민 머리는 땅바닥에 닿았다 25. 왕립개발프로젝트 타이 왕실, ‘헬리콥터맘’ 덕에 무소불위 됐다 26. 강소국 싱가포르의 마이웨이 외교 27. Bebas dan Aktif 다이내믹 인도네시아 외교 28. 다자외교 ASEAN의 외교양식과 교훈 동남아의 거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여행서보다 깊이 있고, 학술서보다 쉽게 동남아 구석구석을 알려주는 입문서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 중국에 이은 제2의 교역 대상,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의 무대, 쌀국수‧팟타이‧월남쌈의 본고장…. 이 모든 수식어가 가리키는 지역이 바로 동남아다. 이처럼 한국과 동남아는 정치‧문화‧경제 등 여러 방면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우리는 동남아를 잘 모른다. 국내 연구소 최초로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에서 학술지를 발간하고, 대중 교양서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를 저술하는 등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가 전염병, 쌀, 전통의상, 밀레니얼 연대 등 30개의 키워드로 동남아를 쉽게 풀어냈다. 동남아의 역사, 문화, 정치를 총망라한 30개의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동남아의 거의 모든 것’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 동남아 역사, 제국주의의 유산과 동서 문명교류의 흔적 1장 〈역사: 지워지지 않는 제국의 유산〉은 오늘날의 동남아를 만든 역사적 사건, 특히 제국주의가 남긴 유산과 동서 문명교류 중심지로서의 동남아를 다룬다. ‘바나나 머니’는 제국주의가 동남아에 미친 영향을 잘 보여주는 키워드다. 동남아는 고온다습한 기후 덕분에 바나나 등의 작물 재배에 유리했는데, 이는 제국주의 세력이 동남아에 주목한 이유 중 하나였다. 일본도 동남아에 식민지를 건설해 점령 시기에 일명 ‘바나나 머니’라는 식민지 화폐를 발행했지만, 1945년 일본이 패망하면서 ‘바나나 머니’가 휴지 조각이 되자 현지인들은 큰 손해를 입었다. 그러나 이런 경험은 어떤 제국도 동남아와 운명을 함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함으로써 역설적으로 독립과 건국, 내셔널리즘의 자각으로 이어졌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신드바드의 모험 뒤에는 황금을 둘러싼 문명교류사가 숨어 있다. 신드바드는 고향인 아라비아반도 소하르에서 출발해 인도를 거쳐 동남아로 가는데, 그것은 ‘열대’ ‘미개’ ‘원시’라는 오늘날의 이미지와는 달리 과거의 동남아가 ‘황금의 땅’으로 알려졌기 때문이었다. 많은 이들이 황금을 찾아 동남아로 향했고, 특히 인도인들의 이주는 ‘동남아의 인도화’라고 불릴 정도로 거대했다. 중국 이주노동자들이 주로 채굴했던 주석, 멕시코에서 필리핀을 거쳐 중국 명나라로 유입된 은 등도 여러 문명을 잇는 ‘열린 지역’으로서의 동남아를 여실히 드러내는 키워드다. 동남아 문화, 다양성과 혼종성이 만든 독특한 아름다움 2장 〈문화: 섞임과 스밈이 빚은 아름다움〉은 다양한 국가와 민족, 전통과 종교가 얽혀서 만들어진 동남아의 혼종성에 대한 이야기다. ‘열린 지역’이었던 탓에 여러 문화가 교류하는 과정에서 동남아 문화는 자연스레 다양성과 혼종성을 띠게 됐다. 대표적인 사례가 종교다. 동남아는 “신들이 모이는 대지”라 할 만큼 종교가 다양한데, 이는 1,000년이 넘는 오랜 기간의 문명 교류를 바탕으로 형성됐다. 상좌부 불교(소승불교)는 인도와의 교류 과정에서, 이슬람교는 서아시아 무슬림 상인들의 활동 과정에서 들어왔다. 유교와 도교, 대승불교는 중국의 영향으로 베트남과 화교 거주 구역을 중심으로 정착했고, 가톨릭과 개신교는 16~17세기 유럽인들의 진출을 계기로 전파됐다. 페라나칸 혼례 역시 동남아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키워드다. 중국에서 건너온 이주민과 말레이시아인의 혼혈을 페라나칸이라고 하는데, 서로 다른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섞이는 과정에서 문화도 자연스럽게 섞였다. 일례로 페라나칸 혼례에서는 신랑 집안이 청첩장과 함께 꿰(떡의 일종)를 돌리는데, 꿰의 기원은 중국에서 대보름에 먹는 찹쌀떡 탕위안이지만 그 재료는 현지에서 나는 파인애플, 바나나, 코코넛 등이다. 이처럼 동남아 문화는 다양성과 혼종성을 바탕으로 한 독특하고 개성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동남아 정치, 타이식 민주주의와 다자외교가 공존하다 3장 〈정치: 약육강식의 세계를 살아가는 기술〉은 왕실과 군부, 민주화 세력이라는 세 주체가 뒤엉킨 타이(태국) 정치의 실상, 그리고 강대국 속에서 동남아 국가들이 살아남는 외교의 기술을 말한다. 타이식 민주주의는 대부(代父)식 군부독재 정치와 왕실의 신성불가침 원칙이 결합해 탄생한 타이 정치의 현실을 꼬집는 키워드다. 30년 가까이 집권한 군부독재 정권이 경제성장을 이끌었으나, 억눌려 있던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때 왕실의 절대적인 권위를 지키기 위해 푸미폰 국왕이 등장했고, 시민 위에 군림하며 민주화운동을 탄압했다. 왕정 지지자들은 푸미폰 국왕과 시리낏 왕비의 생일을 ‘아버지의 날’과 ‘어머니의 날’로 지정하고, 왕족 앞에서 일반 시민은 바닥에 엎드려 절하도록 했다. 그 결과 “국왕과 왕실의 인기가 높아지고 영향력이 커질수록, 타이 국민들의 머리는 바닥에 가까워졌다.” 다자외교는 동남아 10개국이 모인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외교양식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태양이 여러 개일 때야말로 작은 행성들은 항해의 자유를 더 확보할 수 있다”(라자라트남 싱가포르 초대 외무장관)라는 말처럼, ASEAN은 되도록 많은 주변국을 끌어들여 대화의 축을 분산시키고 ‘작은 행성’들의 재량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힘보다 권위를 중시하는 리더십을 추구하며 힘센 국가가 일방적으로 권력을 휘두르기보다는 작은 국가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러 강대국 사이에서 주체성을 간직하며 국익을 추구할 과제가 있는 우리와도 무관하지 않은 이야기다. 각양각색의 동남아로 이끄는 길잡이 동남아는 한마디로 규정할 수 없는, 그야말로 각양각색이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리는 지역이다. 다양성과 혼종성이 동남아 문화의 특징이라고 했듯, 동남아 11개국은 대부분 민족 구성이 복잡하고 언어, 문자, 종교, 문화도 다양해 ‘동남아’라는 말로 쉽게 일반화할 수 없다. 이 지점에서 이 책의 장점이 두드러진다. 정치학, 역사학, 인류학, 미술사 등 여러 전공을 가진 동남아 연구자들이 선정한 30개의 키워드는 놓치기 쉬운 동남아의 다양한 면모를 구석구석 드러낸다. 서술방식 또한 전문성을 살리되 부담스럽지 않게 짧은 분량으로 풀어냄으로써 읽는 데 부담이 없다. 동남아가 낯설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이들이라면 이 책으로 동남아에 입문해보자. 이 책은 동남아로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는 30개의 ‘열쇠’를 제시하려고 한다. … 30개의 키워드는 크게 역사-문화-정치라는 세 개의 작은 보따리로 묶여 있다. 먼저 동남아 역사상의 중요한 사건들을 살피고, 나라와 종족마다 무엇이 닮았고 어디가 다른지 각자의 문화적 특성을 드러낸다. 종교와 음식 등에서 문화를 끄집어내고, 다채로운 음악과 영화를 통해 저마다의 사회상도 엿본다. 이어 민주주의를 향한 태국의 사회운동과 정치지형도 훑어보고, 동남아 외교의 특수성을 탐색하기 위한 약도도 제시한다. 결국 ‘바나나머니’와 군표를 포함해 일본이 발행한 전쟁기 화폐는 1945년 8월 전쟁이 끝나면서 휴지 조각이 된다. … 그러나 그 점령이 전혀 의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서구와 일본이라는 두 ‘제국’의 점령과 착취를 차례로 받으면서 현지인들은 그 어느 제국도 그들 공동체와 운명을 함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영국이 가져다준 근대의 화려한 물질문명도, 일본이 얘기하는 ‘아시아인에 의한 아시아 통치’라는 침략의 명분도 모두 공허한 것임이 가혹한 착취로 증명되었다. … 일본 점령기에 발행된 화폐는 사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었고 손해만 잔뜩 안겨다 주는 것이었지만, 그 가치 없음이 남긴 유산은 동남아시아 역사에 중대한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바로 독립과 건국, 내셔널리즘의 자각이다.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는 역사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순간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