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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 마법사의 돌 (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2016.09.15
20,000원 ⟶ 18,0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들, 정교한 환상 세계의 묘사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어 2007년 7권까지 나온 이 시리즈는 7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4억 5,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다. 책 판매만으로 3조 원을 벌어들였고 캐릭터와 영화 등 부가사업까지 합하면 파급효과는 300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원작이 가진 강렬한 매력과 글로벌 마케팅,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신간이 나올 때마다 폭발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하여, 7권이 나온 후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 1,500만 부가 판매되었다.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제1장 살아남은 아이 제2장 사라진 유리창 제3장 이상한 편지들 제4장 사냥터지기 해그리드 제5장 다이애건 앨리 제6장 9와 4분의 3번 승강장 제7장 마법 모자 제8장 마법의 약 선생님 제9장 한밤의 결투 제10장 핼러윈 제11장 퀴디치 제12장 소망의 거울 제13장 니콜라스 플라멜 제14장 해그리드의 새끼 용 노버트 제15장 금지된 숲 제16장 지하실 문을 지나서 제17장 두 얼굴을 가진 사람 옮긴이의 말 어떻게 하면 멋진 마법사가 될까 J.K. 롤링 팩트 파일1999년 11월 15일 《마법사의 돌》 출간 이후 17년, 한국에서 약 1,500만 부가 판매된 시리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시리즈, 그리고 앞으로도 가장 사랑받을 시리즈! 의 전설은 계속된다! 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들, 정교한 환상 세계의 묘사를 접목시킨 21세기 최고의 걸작이다.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어 2007년 7권까지 나온 이 시리즈는 7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4억 5,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다. 책 판매만으로 3조 원을 벌어들였고 캐릭터와 영화 등 부가사업까지 합하면 파급효과는 300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원작이 가진 강렬한 매력과 글로벌 마케팅,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신간이 나올 때마다 폭발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하여, 7권이 나온 후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 1,500만 부가 판매되었다. 문학수첩에서는 올가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8권 《저주받은 아이》를 출간할 예정이다. 당신이 를 책으로 만나든 영화로 접하든 호그와트는 항상 그 자리에서 당신을 반겨줄 거예요. -J. K. 롤링 ■ 〈해리포터 시리즈〉의 수상내역 1997, 1998, 1999년 스마티즈상 금메달 수상 The Nestle Smarties Book Prize Gold Award Winner 1997, 1998, 1999 UK 1998, 1999, 2000, 2001년 영국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Children’s Book of the Year Winner 1998, 1999, 2000, 2001 UK 1998, 1999, 2001, 2006, 2008년 영국 도서상 수상 British Book Awards Winner 1998, 1999, 2001, 2006 UK 1998, 2000, 2005년 카네기 메달 도서관 협회 최고 추천작 Library Association Carnegie Medal Highly Commended 1998, 2000, 2005 US 1998, 1999년 ALA(미국 도서관 협회) 최우수 도서 Best Books for Young Adults 1998, 1999 US 1998, 1999, 2000년 미국 PW(퍼블리셔스 위클리) 최우수 도서 선정 Publishers Weekly Best Children’s Books 1998, 1999, 2000 US 1999, 2000년 영국 위트브레드상 수상 Whitbread Books of the Year Winner 1999, 2000 UK 1999, 2001년 ABC 어린이 도서 판매자가 뽑은 우수 도서상 수상 ABC Children’s Booksellers Choices Award Winner 1999, 2001 US 1999, 2000년 영국 올해의 작가 선정 Author of the Year 1999, 2000 UK 1999, 2000, 2001년 CBC(미국 어린이 도서협회)의 ‘어른도 즐길 수 있는 도서’로 선정 CBC Not Just for Children Any More 1999, 2000, 2001 US 2000년 대영제국 훈장 J. K. Rowling OBE Awarded June 2000 1999, 2001년 스코틀랜드 예술협회 도서상 수상 Scottish Arts Council Book Award 1999, 2001 UK 2001년 위태커 플래티넘 도서상 수상 Whitaker’s Platinum Book Award 2001 UK 2001년 휴고상 수상 Winner of the Hugo Award 2001 US 2003년 아스투리아스 화합상 수상 The Prince of Asturias Award for Concord 2003 SPAIN 2006년 W. H. 스미스상 수상 W. H. Smith book of the year 2006 UK 2007년 블루피터뱃지, 금상 Blue Peter Badge, Gold, 2007 UK 2008년 사우스뱅크 쇼 어워드 예술 부문 최우수상 수상 South Bank Show Outstanding Achievement in the Arts Award, 2008 UK 2008년 에딘버러 상 수상 Edinburgh Award, 2008 UK 2009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기사 훈장 Chevalier de la Legion d'Honneur, 2009 France 2010년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문학상 수상 Hans Christian Andersen Literature Award, inaugural award winner, 2010 2012년 런던의 자유상 수상 Freedom of the City of London, 2012 UK
천로역정 : 두 번째 이야기
포이에마 / 존 번연 (지은이), 해럴드 코핑 (그림), 최종훈 (옮긴이), 박형진 (해설) / 2019.08.19
16,800원 ⟶ 15,120원(10% off)

포이에마소설,일반존 번연 (지은이), 해럴드 코핑 (그림), 최종훈 (옮긴이), 박형진 (해설)
《천로역정》은 흔히 큰 짐을 지고 순례를 떠난 ‘크리스천’이 천국에 도달하면서 끝나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1678년에 출간된 초판의 내용이다. 이 책이 출판되고 6년이 지난 1684년, 버니언은 크리스천의 아내인 크리스티아나와 그 아이들의 순례기를 2부로 써서 출판했다. 이 책은 바로 그 2부를 번역한 것으로, 완역본을 기다려온 이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말 구사가 탁월한 번역가로 손꼽히는 최종훈 선생이 전편에 이어 2부의 번역을 맡아 원문의 깊이를 담고 있으면서도 맛깔스런 번역으로 천로를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한다. 영국의 저명한 삽화가 해럴드 코핑이 그린, 역대 천로역정 일러스트 중 가장 회화적이고 서정적인 그림은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감동을 선사한다. 섬세한 스캔·보정 작업을 거친 그림은 300년간 성경 다음가는 기독교 문학이자 영문학사적으로 중요한 고전으로 사랑받아온 《천로역정》에 기품을 더한다. 마지막에는 오랜 시간 천로역정을 연구하고 학생들과 교우들에게 가르쳐온 박형진 교수의 해설이 저자와 작품을 역사적·신학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에서 크리스천의 아내 크리스티아나는 하늘로부터 초대를 받고 크리스천이 갔던 길을 따라가기로 결심한다. 그는 어린 네 아들, 그리고 이웃 여성 ‘자비’와 함께 길을 떠난다. 이들은 크리스천이 갔던 길을 따라가지만, 크리스천과는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두려운 마음으로 세상길을 걷는 약한 이들에게 찾아오는 은총, 배려와 격려가 넘치는 순례 공동체의 형성, 기나긴 인생의 순례길을 탁월하게 형상화한 작품이다.두 번째 이야기를 내놓는 지은이의 뜻 읽는 이들에게 부치는 글 1. 낙담 못을 지나 좁은 문 앞에 서서 2. 환대와 섬김으로 기운을 차리고 3. 담대라는 이름의 길벗 4. 네 아이들과 분별의 교리문답 5. 죽음의 그늘 골짜기에서 벌어지는 전투 6. 가이오의 집에 함께 머물며 7. 환희산맥을 넘어 마주한 절망거인 8.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새 예루살렘 성으로 옮긴이의 글 해설 존 버니언 연보“천로역정, 그다음 이야기!” 멀고 험한 신앙 여정의 지도 우화를 통해 풀어 쓴 조직신학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읽는 기독교 문학의 백미 《천로역정》이 돌아왔다! 크리스천의 아내인 크리스티아나와 그의 아이들이 천국을 찾아 떠나는 순례기 유려한 번역, 기품 있는 일러스트, 풍성한 작품 해설이 함께하는 가장 현대적인 고전 마침내 출간된 포이에마판 완역본 《천로역정》은 흔히 큰 짐을 지고 순례를 떠난 ‘크리스천’이 천국에 도달하면서 끝나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얼마 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나 우리말로 번역된 많은 《천로역정》은 모두 여기까지의 내용만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사실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1678년에 출간된 1부의 내용이다. 이 책이 출판되고 6년이 지난 1684년, 버니언은 크리스천의 아내인 크리스티아나와 그 아이들의 순례기를 2부로 써서 출판했다. 이 책은 바로 그 2부를 번역한 것이다. 포이에마에서 2011년에 1부를 출간한 후 편집부에는 2부가 언제 나오냐는 문의가 끊이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처럼 완역본을 기다려 온 독자들을 비롯해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가장 가독성 높고 품격 있는 《천로역정》 포이에마에서 출간한 《천로역정》 1부는 완성도 높은 우리말 번역, 생생한 일러스트, 현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편집과 친절한 주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특징은 이번에 출간된 2부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우리말 구사가 탁월한 번역가로 손꼽히는 최종훈 선생이 전편에 이어 2부의 번역을 맡아 원문의 깊이를 담고 있으면서도 맛깔스런 번역으로 천로를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한다. 영국의 저명한 삽화가 해럴드 코핑이 그린, 역대 천로역정 일러스트 중 가장 회화적이고 서정적인 그림은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감동을 선사한다. 섬세한 스캔·보정 작업을 거친 그림은 300년간 성경 다음가는 기독교 문학이자 영문학사적으로 중요한 고전으로 사랑받아온 《천로역정》의 기품을 배가한다. 작품 뒤에 수록된, 오랜 시간 천로역정을 연구하고 학생들과 교우들에게 가르쳐온 박형진 교수의 해설은 저자와 작품을 역사적·신학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순례자는 반드시 또 다른 순례자를 만난다 이 책에서 크리스천의 아내 크리스티아나는 하늘로부터 초대를 받고 크리스천이 갔던 길을 따라가기로 결심한다. 그는 어린 네 아들, 그리고 이웃 여성 ‘자비’와 함께 길을 떠난다. 이들은 크리스천이 갔던 길을 따라가지만, 크리스천과는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첫 번째 이야기와 같이 비유와 상징을 전면에 활용하지만 전편에서는 순례길이 엄중하고 치열한 싸움이라는 면이 부각되는 반면, 이 책에서는 배려와 격려가 넘치는 여정으로서의 순례길이 그려진다. 크리스티아나와 자비는 끊임없이 서로 의지하면서 순례를 이어가며, 순례자를 돕거나 동행하는 이들도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처럼 2부의 여정은 관계 중심적이고 공동체적인 특성을 띤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점점 더 많은 동행자들이 함께하며 신앙의 공동체가 형성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두려운 마음으로 세상길을 걷는 약한 이들에게 찾아오는 은총 《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는 ‘남성’이 아닌 이들, 즉 여성·어린이·노인·환자를 비롯한 ‘약한 이들’의 순례기다. 《천로역정》에 나오는 대부분의 인물은 자비, 담대, 소심댁, 절망거인과 같이 일반명사로 이루어진 이름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작가가 추상적인 속성을 의인화하여 표현했기 때문이다. 작품은 1부와 2부 전반에서 이러한 설정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2부의 중요한 특징은 1부와 달리 부정적인 속성의 이름을 가진 인물들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런 인물로는 불안, 심약, 주저, 의기소침, 겁보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약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믿음과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 정직 “댁의 얘기를 들으니, 불안 씨는 대단히 열정적인 사람인 모양이구려. 곤고재도, 사자들도, 허망시장 따위는 전혀 겁내지 않고 두려워한 것이라곤 죄와 죽음, 지옥뿐이었으니까. 그마저도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있을지 의구심을 품은 탓이었다니 말이오.” 담대 “옳으신 말씀입니다. 바로 그게 그이를 괴롭혔던 것들이죠. 어르신이 꿰뚫어 보셨듯이, 영적인 약점이 아니라 실질적인 순례자 생활과 연관되는 정신적인 허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았죠. 잠언에서 말하는 ‘횃불을 던지는 미친 사람’이 앞길을 막았던 셈입니다. 감히 말하지만, 그이를 짓누르던 짐들은 지금껏 그 누구도 쉽게 털어낼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_175~176쪽 하지만 불안 씨는 결국 순례길을 다 걷고 구원을 받는다. 또 살선괴에게 붙잡혀 있었던 심약은 담대와 동료들이 구하고, 길을 가다 목발을 짚은 주저를 만나자 심약이 함께 가자 청하고, 의기소침 씨와 그의 딸 겁보 양은 의심의 성에 붙잡혀 있었는데 순례자들이 절망거인을 처단하고 이들을 구출한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함께 걸어가는 순례자가 된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순례자의 모습이 드러난다. 또 2부에서는 누군가가 배탈이 나거나 구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는 것과 같이 일상적인 사건들이 많이 벌어지기도 한다. 1부와 비교했을 때 ‘약한 이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며 갖게 되는 부정적인 감정이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또 하나님은 두려운 마음으로 세상길을 걷는 우리들과 늘 함께하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가 걷지만, 그분이 이끄신다 《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에선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개입하시는 구원의 과정으로서의 순례길이 부각된다. 크리스티아나는 처음에 ‘비결’이라는 이의 방문을 받아 순례길을 떠나게 되고, 순례자들은 그들을 지키는 ‘담대’와 동행하게 되며 그들의 휴식과 교육을 돕는 네 여성 ‘겸양’, ‘분별’, ‘경건’, ‘자선’을 만난다. 바알세붑의 과수원에서 나는 열매를 먹고 배탈이 난 매튜를 치료하는 의사 ‘노련’도 등장한다. 적시에 등장하는 이런 인물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언제나 보호하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난다. 독자들은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그분의 의로 이루어지는 구원을 다시금 떠올리며 지친 삶에 큰 위안을 받을 것이다. 또 2부의 여정은 젊을 때 길을 떠난 크리스티아나가 노인이 될 때까지, 즉 1부보다 긴 시간동안 진행되는데 이를 통해 짧지 않은 인생의 순례길 전부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가게, 내 작은 책이여, 첫 순례자가 낯을 비쳤던 곳이면 어디든 그곳을 향하여.” _존 버니언 한편에선, 수군댄다지? 순례자의 머리엔 구름이 가득하다고들.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건 지혜가 외투를 뒤집어쓰고 있음을, 그리고 진심으로 찾고 싶은 무언가를 잘 탐색하기 위해, 제 마음을 채찍질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줄 따름일세. …또한 난 알고 있지. 모호한 비유가 도리어 호기심 어린 상상에더 깊이 파고들뿐더러 마음과 머리에 단단히 달라붙는다네.직유가 불러일으키는 것들보다 훨씬 더 강하게 말일세.그러니, 내 책이여, 조심하게,그 어떤 좌절도 그대의 여행을 휘두르지 못하게. 보게나, 그대는 적이 아니라 친구에게 보내지는 것일세.그대와 그대의 순례자들을, 그대의 이야기를 품어줄 벗들에게.더 나아가, 첫 번째 책이 숨겨두고 떠난 것들까지,그대, 이 멋진 《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가 드러내리니, 크리스천이 길을 나서며 잠가둔 것들을 사랑스런 크리스티아나가제 열쇠로 열어젖히리라. _ 서문 중에서 자비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이야기한 적 없지만, 실은 이전에도 신랑감이 여럿 있었어요. 하지만 제 됨됨이에서는 아무 흠을 찾지 못하면서도 제가 지닌 조건에는 하나같이 거부감을 보이더군요. 결국은 아무와도 뜻을 같이할 수 없었죠.”분별 “지금 이 시대에 자비란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가씨가 제시하는 조건을 받아들여야 일이 성사되는데,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이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자비 “음, 아무도 절 데려가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결혼하지 않겠어요. 제가 지닌 조건들을 남편 삼아 살죠, 뭐. 본성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어요? 눈에 흙이 들어간다 해도 이 부분에서 뜻이 어긋나는 남자와 혼인하는 걸 용납하지는 않겠어요. 제게는 ‘인후Bountiful’라는 언니가 있어요. 번영 씨처럼 막된 남자와 결혼했는데 둘 사이에 불화가 끊이지 않았어요. 언니는 예전에 시작한 일, 그러니까 가난한 이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을 계속 이어가기로 작정했거든요. 형부는 처음에는 의견이 엇갈릴 때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험한 말을 퍼붓더니 나중에는 결국 언니를 집에서 내쫓고 말았어요.”분별 “형부도 믿노라고 고백하는 이였죠? 틀림없어요.”자비 “맞아요. 그런 부류였어요. 요즘 세상엔 그런 이들이 더 흔하죠. 하지만 누가 됐든 그런 사람들과는 조금도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
생명의말씀사 / 잔느 귀용 (지은이)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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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잔느 귀용 (지은이)
예수 그리스도를 순전한 마음으로 갈구하고 깊이 체험함으로 누리는 기쁨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그렇게 주님을 체험하는 삶에 이르기 위해 경계해야 할 일들과 유혹, 극복해야 할 과도기, 지속적인 기도의 필요성까지 세심하게 전해 주고 있는 책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기를 원하고 그분이 주시는 참된 안식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알고자 할 ‘내적 신앙’에 대한 내용을 조목조목 다루고 있어 쉽지 않은 그 주제에 대해 실제적인 도움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내용 전개에 따라 신중하게 부를 나누고 주제별로 소제목 또한 보완하여 독자로 하여금 깊이 있는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온전히 내면화하여 자신의 삶에 잘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권두에는 굴곡 많은 삶을 산 저자의 삶을 화보와 함께 소개하여 현장감 있게 저작 배경을 파악하도록 했다. 또한 권말 편저자의 글을 통해 이 책의 역사와 영향력, 현대 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저자 소개 잔느 귀용, 장미향보다 높은 영성의 향기에 젖은 여인 들어가는 글 오! 거룩하신 예수여, 우리의 마음에 기록하소서 Part 1. 깊은 체험의 성문을 열고 1 얕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고 내적인 관계 |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을 향하신 부르심 | 주님께 나아오는 비결 | 단순한 기도, 마음에서 시작되는 기도 2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는 첫걸음 성경으로 기도하기 | 주님 바라보기 | 생각이 흐트러질 때 | 보다 깊은 묵상 3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도 경험할 수 있는 축복 내면의 눈으로 주님께 나아가기 | 주기도문으로 주님께 나아가기 | 목자이신 주님께 나아가기 | 의사이신 주님께 나아가기 4 한층 더 깊은 믿음과 고요함의 체험 쏟은 향기름 같은 주님의 이름 | 한층 더 깊은 체험의 단계 | 주님께 나아가는 이유 5 영적으로 메마른 시기 때때로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 참고 인내하는 사랑의 마음 | 전 생애 동안 기다릴지라도 Part 2. 하나님의 깊이로 이끌려 가는 여정 6 자기 포기 자기의 전 존재의 포기 | 내적 성전의 문을 여는 열쇠 | 자기 포기의 의미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소원하기까지 7 자기 포기와 고난 갈보리 언덕에서도 변하지 않는 마음 | 십자가를 내가 지고 8 자기 포기와 계시 실체로 임하는 계시 | 예수님의 흔적 | 흑암이든 광명이든 | 이해할 수 없는 계시 9 자기 포기와 거룩한 삶 경건의 의미 | 경건에 이르는 길 10 내면에 거하는 삶 욕망에서 승리하는 법 | 내적 명상 | 하나님께 고정된 시선 11 깊은 중심을 향해 나아가는 삶 깊은 중심을 향해 나아가려는 경향 | 하나님의 인력(引力) | 영혼의 걸림돌 | 영혼의 수동적인 상태 12 내면에서 시작되는 지속적인 기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축복의 시작 | 자기 노력의 중단 | 살아 있는 침묵 | 감미로운 안식 | 내적 왕국에서 시작되는 기도 | 단순한 소로(小路)를 따라 13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에서 누리는 풍요로움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에 거하는 삶 | 하나님과의 내적인 대화 | 깊은 체험의 고요한 안식 14 침묵 가운데 들리는 주님의 음성 고요한 침묵의 아름다움 | 침묵의 습관 | 존재의 중심 15 더 깊고 지고한 회개 우리의 죄를 조명해 주시는 주님 | 주님께로 돌이키는 체험 | 더 깊고 지고한 회개 |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죄의 고백 | 기다림의 미덕 16 기도로 이끄는 성경 말씀 17 하나님의 기도 Part 3. 하나님과 하나 됨의 아름다움 18 생각을 산란하게 하는 것들 19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20 자아를 포기하고 내어 드림 철저한 자아 포기 | 기도, 나도 기름의 향기 |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통로 | 전부(全部)와 전무(全無) | 세상에서 제일 값진 진주 21 성령님께 공명하는 침묵 기도 잠잠한 가운데 살아 있는 영혼 | 성령님의 움직이심에 대한 공명(共鳴)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 | 영혼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활동 | 영혼의 평온을 견지하며 | 전적 의존의 원칙 | 주님 안에 있는 생명 | 마리아의 선택 | 하나님과의 연합 |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성령님의 역사하심 | 자기 부인의 안온함 22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에 머무름 외적인 영적 체험, 내적인 영적 체험 | 마음의 움직임에 대한 집중 | 하나님께 돌아서는 습관 | 지속적인 내적 머무름 | 안식 안에서 능동적인 영혼 | 내면세계로의 항해 | 끊임없는 전진 | 순풍에 돛을 달고 23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는 사역자들이여 마음으로 나아가 | 내적 지식으로의 초대 | 죄로부터의 자유 | 교리적 오류에 대한 염려 | 순박하고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염려 |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못하는 이유 | 하나님의 영의 기도 | 단순하고 가식 없는 사랑 24 가장 놀랍고 소중한 거룩한 연합 거룩한 연합 | 자아와의 결별 | 전능하신 하나님의 활동 | 하나님의 고요함에 참여함 | 세상적인 것을 모두 불사르는 정화의 불꽃 | 순금과 합금 | 능력과 권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 영혼의 능동성과 수동성 | 거룩한 연합의 노정 | 가장 놀랍고 가장 소중하며 다함이 없는 풍요로움 | 거룩한 연합에 대한 염려 | 갈구하는 영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옥중 서신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게 하소서 편저자의 글 우리의 영적 깊이를 회복시켜 주소서 30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깊은 영성의 향기로 사랑받는 잔느 귀용의 대표작 주님을 체험하는 일의 비밀에 관하여 지금까지 기록된 중 가장 고귀한 통찰력과 가장 깊은 계시를 담고 있는 책 주님을 깊이 체험하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깊고 내밀한 사랑의 기쁨을 음미하고자 한다면 마음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십시오. 고요한 내면의 골방, 그곳에서 주님을 아는 가장 놀랍고 가장 소중하며 다함이 없는 풍요로움을 누리십시오. 장미향보다 높은 영성의 향기에 젖은 여인, 잔느 귀용의 간절한 고백 오,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삶과 분리될 수 없는 모든 고통과 슬픔을 녹여 주는 참된 향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그 깊고 내밀한 관계는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고 주님께 굴복시킴으로 이루어집니다. 내면 깊숙한 곳으로부터 주님께 사랑을 표현함으로 완성됩니다. 자아를 포기하고 주님께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완전한 소유하심의 아늑한 품 안에, 그 감미로운 임재하심 안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1685년경에 『기도의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첫 모습을 드러낸 이 책은 지금까지 저술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 서적 가운데 하나이다. 한때 프랑스에서는 공개적으로 불에 태워지기도 했지만, 간절히 그리스도를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유익하고 힘 있는 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7세기 기독교 영성의 대가 잔느 귀용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그 어떤 기독교 서적보다도 더 크고 깊게 기독교 명사들의 생애에 중대한 영향력을 끼쳐 왔다. 초창기 퀘이커 교도들로부터 시작해서 프랑스 왕손들의 스승이었던 영성가 페늘롱, 독일 경건주의 운동을 확산시킨 친첸도르프와 모라비아 교도들,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 중국 복음화 운동의 선구자 허드슨 테일러를 비롯하여 수많은 신앙 위인들이 이 책에 경도되었다. 그리스도 체험과 기도의 비밀에 관한 한 가장 통찰력 있고 가장 깊이 있는 책이라고 평가받는 이 놀라운 책을 잘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읽고 읽고 또 읽으라는 것이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해질수록 이 책이 당신에게 주는 메시지는 점점 더 늘어나게 될 것이다. 잔잔하면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그 메시지는 스무 살에는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고, 서른 살에는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을 것이며, 마흔 살에는 당신을 무너뜨릴 것이고, 그 후에도 당신을 그리스도 안으로 더 깊이 들어오도록 부를 것이다. 참으로 이 책이 당신의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 마음에 특별한 역사를 일으키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암시해 주는 것이다!§ 1장. 얕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이 책을 집어 들면서 당신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사람이 못된다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주님과의 깊고 내적인 관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구원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분명하게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는 자리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고 내적인 관계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고 내적인 관계’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실 이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단지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고 주님께 굴복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마음으로 주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중략]사랑하는 독자여, 여기에 당신이 살 수 있는 금이 있습니다. 이 금은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금은 바로 당신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으로 이 금을 찾는 일을 시작하게 하고 또한 그 금을 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 [중략]주님을 깊이 알기 위하여 주님께로 나아오길 원합니까? 그렇다면 기도가 바로 그 열쇠입니다.그러나 제가 말하는 기도는 어떤 특별한 형태의 기도입니다. 그것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완전함과 선함, 즉 하나님에게서만 발견되는 완전함과 선함에 이르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는 기도입니다.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유형의 기도는 모든 죄에 대한 노예 상태로 부터 당신을 해방시켜 줄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기도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나타내 보여 줄 것입니다. [중략] 이 기도는 당신을 하나님의 임재로 인도하여, 언제나 그 앞에 있게 해주는 그러한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어떠한 상황이나 장소나 시간에도 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중략]단순한 기도, 마음에서 시작되는 기도이 기도는 머리로부터 나오는 기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기도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기도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당신의 두뇌나 사고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머리로부터 주님께 드려지는 기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의 머리는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지성은 한 번에 단 한 가지에만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기도는 생각에 의하여 방해받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아무것도 이 기도, 즉 ‘단순한 기도’를 방해할 수 없습니다. [중략]사랑하는 독자여,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며 누리는 것보다 더 쉬운 일은 없습니다! 주님은 당신 자신보다도 당신과 더 가까이에 계십니다! 더구나 당신에게 주님 자신을 주려고 하시는 주님의 마음은, 주님을 붙잡으려고 하는 당신의 마음보다 더 큽니다.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단지 주님을 구하는 방법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을 구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방법이 숨을 쉬는 것보다도 더 쉽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러한 단순한 기도, 즉 그리스도를 마음속 깊이 경험함으로써, 공기를 들이마시며 사는 것보다도 더 쉽고, 더 어려움 없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게 될 것입니다. [후략] § 잔느 귀용의 옥중 서신[전략] 오,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다는 것은 이 세상 삶과 분리될 수 없는 모든 고통과 슬픔을 녹여 주는 참된 향유입니다.성경을 읽다가, 때로는 읽는 것을 잠시 중단하고 하나님을 기다리며 침묵으로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십시오. 특별히 당신의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읽었을 때에는 꼭 그렇게 하십시오. 성경을 읽을 때에는 거기에 맞는 결과가 생겨나도록 하십시오. 그 구절을 읽을 때 임한, 당신의 내면세계의 느낌을 따르십시오. 그분의 만져 주심에 따르십시오.이 같은 방법으로 성경을 읽는 것은 당신을 세워 주며, 영혼에 자양분을 공급해 주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의 속사람, 즉 당신의 영혼과 영도 육체와 마찬가지로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당신의 영혼이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다면 영혼의 영적인 상태는 시들어지고 썩어가게 될 것입니다. [중략]자아를 죽이는 일에 있어서 제가 당신에게 간절하게 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의 부패한 정과 욕망 중 남아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죽이십시오. 당신 자신의 의지를 극복하십시오. 당신의 기호, 성격, 천성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들을 극복하십시오.인내로 참고 견디기를 배우십시오. 하나님은 아마도 당신의 생애 가운데 자주 큰 고통을 보내실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며, 하나님이 선택하신 일입니다. 받아들이십시오.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심지어는 혼란까지도 감내하기를 배우십시오. 그러나 단 한 가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라는 동기로 그렇게 하십시오.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무시를 당하거나, 또는 인생길에서 그 어떤 것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모두 다 받아들이십시오. 한마디로 당신의 자연적인 삶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언제나 침착하게 감내함으로써 당신 자신의 존재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 유쾌하지 못한 것들이 당신의 인생에 들어올 때, 당신 안에서 일어나는 불쾌한 감정들을 극복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그리스도의 고난과 연합시키십시오.위와 같은 권고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십자가를 높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화려하고 매력을 발하는 당신의 모든 것을 철저하게 극복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속에서 십자가 사건을 가장 존귀하게 높이는 것이 됩니다.그러나 이러한 죽음은 외부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아를 극복하고 죽이는 것은 내면의 삶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어린아이가 되는 것,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기를 배우십시오. [중략]다음과 같은 기도를 주님께 드리십시오.“오, 나의 하나님, 나로 하여금 전적으로 주님의 소유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은 무한히 사랑스러운 분이시기 때문입니다.”“오, 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 것이 되시옵소서!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은 내게 아무것도 아니게 하옵소서.”이러한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후략]
일본녹차 수업
이른아침 / 문기영 (지은이)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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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건강,요리문기영 (지은이)
일본은 세계 최고의 녹차 강국이다. 기본적으로 많이 생산하고 많이 마신다. 또 생산하는 녹차의 종류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고 제다의 정밀함에서도 일본인 특유의 누대에 걸친 장인정신이 발휘되어 쉽게 흉내내기 어렵다. 일본은 어떻게 이처럼 다양한 녹차를 만들고 즐기게 되었으며, 왜 중국이나 우리나라 녹차와는 전혀 다른 녹차들을 만들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일본녹차의 역사와 산업을 보면 우리 녹차의 내일이 보인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며 실용적인 차 강의로 유명한 문기영이 차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부터 다양한 활용법까지를 다루기에 최적인 일본녹차를 주제로 잡았다. 차의 기본인 녹차를 알지 못하면 홍차나 다른 차들도 알기 어렵고, 녹차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녹차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흥미진진한 일본녹차 이야기를 통해 모든 차의 색향미를 더 깊이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머리말 1부 일본녹차 이해를 위하여 1장. 일본녹차 개요 1. 일본녹차 이해를 위한 배경 2. 일본녹차 현황 생산량과 재배 면적 | 1인당 음용량과 음용 스타일 | 생산되는 녹차 종류 3. 녹차 생산 지역 시즈오카 | 가고시마 | 미에 | 미야자키 | 교토·우지 | 후쿠오카 | 구마모토 4. 재배되는 차나무 품종 야부키타 2장. 일본녹차 생산 과정 1. 아라차 생산: 1차 가공 과정 2. 기계 채엽의 의미 기계 채엽으로 전환 | 2차 가공의 필요성 | 맛과 향의 균일성과 일관성 | 홍차와 녹차, 2차 가공에서의 차이점 3. 아라차에서 판매용 녹차로: 2차 가공 과정 아라차 등급에 따라 파생 차 품질도 달라져 | 2차 가공자의 실력이 중요 2부 새로운 녹차, 센차의 탄생 3장. 센차 탄생 배경 1. 일본 차 역사 일본의 다조, 에이사이 선사 2. 우려 마시는 법의 등장 인겐 선사와 승려 바이사오 3. 나가타니 소엔의 꿈 4장. 센차 가공법 1. 호이로의 탄생 2. 새로운 차에 대한 욕구 센차도 3. 나가타니 소엔이 발명한 센차 가공법 준비 | 하부루이 | 가이텐모미 | 나카아게 및 다마토키 | 모미키리 | 덴구리모미 | 고쿠리 | 건조 과정 4. 우리나라 녹차 가공법과의 차이점 5장. 센차 가공의 기계화 1. 찻잎 속 수분 제거의 중요성 2. 증청 후 늘어난 찻잎 수분 함량 3. 증청과 찻잎 식히기 4. 유념 4단계(건조도 동시 진행) 1) 조유 | 2) 유념 | 3) 중유 | 4) 정유 | 5) 건조 6장. 가공 측면에서 본 일본녹차의 특징 1. 녹차 생산의 빠른 기계화 2. 기계 채엽의 한계 3. 위조와 산화 4. 일본녹차 2차 가공의 중요성 5. 소량 생산되는 고급 녹차 3부 일본녹차 종류 7장. 일본녹차 종류와 그 특징들 1. 센차 2. 반차 3. 맛차 차광 재배를 하는 이유 | 차광 재배법의 탄생 | 차광 재배한 찻잎으로 만든 차 | 덴차 가공 과정 | 맛차 등급 | 신세대 맛차 | 우리나라에서의 맛차 유행 4. 교쿠로 탄생 | 맛과 향의 특징 | 채엽 특성 | 우리는 법과 마시는 법 | 교쿠로는 마시는 차가 아니다 5. 가부세차 차광의 두 가지 방법 6. 구키차 고급 구키차, 가리가네 | 찻잎이 포함된 것이 좋은 품질 7. 고나차 8. 메차 9. 호지차 맛과 향 | 카페인이 적다 | 다양한 호지차 10. 겐마이차 11. 다마료쿠차: 가마이리차와 구리차 가마이리차 | 구리차 |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구리차 12. 가루녹차 4부 한일 녹차의 비교와 일본 녹차의 특이점 8장. 한국 녹차와 일본녹차의 차이점과 그 이유 1. 찻잎 외형 2. 맛과 향, 마른 찻잎의 색깔 위조 과정 생략 | 메일라드 반응 3. 엽저 4. 수색 홍차 수색이 적색인 이유 | 녹차 수색이 녹색인 이유 | 우리나라 녹차와 일본녹차의 수색 차이 | 증청 시간 길이도 수색에 영향 5. 나가타니 소엔이 증청법을 택한 이유 일본인 입맛에 맞는 녹차를 만들기 위해 6. 기계화로 인한 일본녹차의 변화 기계화로 인한 획일화의 단점 9장. 일본녹차, 더 깊은 이해를 위해 1. 후카무시센차 맛과 향의 특징 | 일본녹차 대부분은 후카무시센차 2. 신차는 왜 센차일까? 신차의 정의 | 교쿠로와 맛차의 신차 | 개봉다회 3. 차를 우리는 물 온도와 이를 통해 본 일본녹차의 특징 찻잎 속 성분이 맛과 향 좌우 | 물 온도 따른 성분별 추출 비율 차이 | 감칠맛의 발견 | 한국 사람은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 모든 녹차를 낮은 온도에서 우릴 필요는 없다 | 차마다 우리는 물 온도는 다르다 4. 일본 다관 규스 요코테규스 | 우시로테규스 | 우와테규스 | 손잡이 없는 규스 | 요코테규스의 기원 맺는말 용어정리 색인 참고문헌흥미진진 일본녹차 대탐험! 독특하고 신기한 일본녹차의 세계 일본은 세계 최고의 녹차 강국이다. 기본적으로 많이 생산하고 많이 마신다. 또 생산하는 녹차의 종류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고 제다의 정밀함에서도 일본인 특유의 누대에 걸친 장인정신이 발휘되어 쉽게 흉내내기 어렵다. 일본은 어떻게 이처럼 다양한 녹차를 만들고 즐기게 되었으며, 왜 중국이나 우리나라 녹차와는 전혀 다른 녹차들을 만들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일본녹차의 역사와 산업을 보면 우리 녹차의 내일이 보인다. 일본녹차에서 배우는 차의 기본기 어떤 차든, 그 차가 가지는 색향미의 특징과 우열은 차나무의 재배와 제다의 과정에서 태반이 결정된다. 기후와 풍토가 다르면 같은 차가 나올 수 없고, 따라서 제다법도 달라져야 한다. 일본다도용 말차(抹茶)에서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구키차(莖茶)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다양한 녹차 제다법을 통해 차의 본질과 제다의 기본을 다시 점검한다. 제다를 알아야 그 차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한 차라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또 녹차를 제대로 알면 녹차가 아닌 차들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다. <홍차수업>의 문기영표 차 이야기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며 실용적인 차 강의로 유명한 문기영이 차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부터 다양한 활용법까지를 다루기에 최적인 일본녹차를 주제로 잡았다. 차의 기본인 녹차를 알지 못하면 홍차나 다른 차들도 알기 어렵고, 녹차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녹차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흥미진진한 일본녹차 이야기를 통해 모든 차의 색향미를 더 깊이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일본녹차는 1906년 오카구라 덴신이 뉴욕에서 발간한 『차의 책』에서 소개한 ‘다도’를 통해 오랫동안 서구에서 동양의 차를 대표하는 것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녹차 하면 ‘다도’, ‘맛차’ 이런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보면 차를 마시는 문화로써 ‘다도’뿐만 아니라 마시는 차로서 ‘맛차’ 역시 일본에서조차도 극히 일부 계층에 한정된 ‘문화’이자 ‘차’다. 일본인이 주로 마시는 녹차는 센차라는 것이고, 아주 다양한 일본녹차 대부분이 이 센차에서 파생되었다고 볼 수 있다.3부에서는 센차 이외 반차, 교쿠로, 맛차, 호지차, 겐마이차, 가부세차, 구키차, 메차, 고나차, 다마료쿠차, 가루녹차 등 다양한 일본녹차를 대상으로 각각 만들어진 역사, 특징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궁금하면 언제든지 펼쳐볼 수 있는 일본녹차 사전이라고 여겨도 무방할 것이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생각정거장 / 신익수 (지은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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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거장소설,일반신익수 (지은이)
블로그·포스트·유튜브·SNS… 요즘 플랫폼 세계는 철저히 ‘클릭 or 무시’다. 손끝의 간택을 받지 못하면 글 존재 이유가 없어진다. 뻔한 글쓰기책의 가르침, 그러니깐 두루뭉술하거나 무겁고 고상한 만연체로 이 세계에 뛰어들었다간? 그야말로 순삭이다. 이런 살벌한 세계에서는 클릭 받기 위한 글쓰기법이 절실하다. 클릭뽐뿌 실전 글쓰기 바이블. 3만 개 이상의 블로그, 포스트, 유튜브 제작 노하우를 담았다. 정통 글쓰기 세계에선 상상도 할 수 없던 초간편, 초스피드 플랫폼 글쓰기! 여기에 수백·수억만 엄지족이 열광한다. 바로 사이트 메인에 올라간다.100만 클릭, 헛된 꿈이 아니다. 프롤로그 클릭 폭발 글쓰기 비법 미리보기 chapter 1 글쓰기 일반 법칙 4계명 기본이다, 끊어 쳐라 리듬을 타라 금지·반복을 피해라 글에도 황금비율이 있다 chapter 2 글에 양념을 쳐라! 글쓰기 3대 변주법 물주의 의인화 애 태우듯 간지럽히기 경어의 기술 chapter 3 100만 클릭뽐뿌! 날카로운 주제 잡기 하늘 아래 새로운 주제는 없다 낯설게 하기 실전, 세부스킬 2법칙 넛지 신공 3가지 낯선 곳, 그 코드명을 발견하라 chapter 4 클릭 원하면 지금 당장 제목부터 바꿔라 제목 3형식 STS를 기억하라 제목 파워를 키우는 처방, 클릭 근육 키워드 눈길을 끄는 제목 마사지 절대로 쓰면 안 되는 제목 금기어 3가지 chapter 5 무조건 외우자, 100만 클릭 문장 10형식 1형식, 리스티클(List + Article) 2형식, 네가티클(Negative + Article) 3형식, 워너클(Want + Article) 4형식, 에어클(Airplane + Article) 5형식, 스타클(Star + Article) 6형식, 미라클(Miracle+Article) 7형식, 타임리클(Timely + Article) 8형식, 휴머니클(Humanism + Article) 9형식, 이코노미클(Economy + Article) 10형식, 크레디클(Credit + Article) chapter 6 알면 쓸모 있는, 글쓰기 잡기술 3초식 1초식, 조어의 기술 2초식, 무조건 먹히는 아이템 3초식, 무한리필 수식어의 마법 chapter 7 긴급 처방! 급할 때 10만 클릭 높이는 응급신공 3 응급처방 죽은 콘텐츠 살리는 인공호흡기 ‘3로’ 자극하라, 도발하라 chapter 8 글쓰기 마인드셋, 100만 클릭 FIRE 법칙 F, Follow Click! 클릭(대중)을 따라가라 I, Identity! 자신만의 색깔(정체성)을 만들어라 R, Real! 솔직하라 E, Enjoy! 즐겨라, 일이 되면 안 된다 100만 클릭은 악플을 먹고 자란다 chapter 9 플랫폼 글쓰기 실전 구성법 포스트·블로그 최소 600자의 법칙 유튜브 영상 길이 마지노선, 18분 대도서관의 동영상 구성 핵심 꿀팁 5가지 chapter 10 밀리언클릭이 눈앞에! 완성도 높이는 잡기술 짤 하나가 10만 클릭은 높인다 실전 해시태그의 기술 플랫폼 특성을 파악하라 chapter 11 업로드 골든타임은 언제? 블로그·포스트의 투 법칙 유튜브의 투 법칙 클릭 골든타임, 9·11의 법칙 chapter 12 클릭 추월차선, 네이버 메인에 무조건 노출되는 팁 주제판 특성 노린 멀티클을 제작할 것 주제판 대표 메일을 활용하라 헷갈리는 세부스킬 3가지 채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라 에필로그잘 쓴 글 하나, 수 억 마케팅 안 부럽다 누구나 공유하고 싶은 핵인싸 글쓰기! 블로그·포스트·유튜브·SNS… 요즘 플랫폼 세계는 철저히 ‘클릭 or 무시’다. 손끝의 간택을 받지 못하면 글 존재 이유가 없어진다. 뻔한 글쓰기책의 가르침, 그러니깐 두루뭉술하거나 무겁고 고상한 만연체로 이 세계에 뛰어들었다간? 그야말로 순삭이다. 이런 살벌한 세계에서는 클릭 받기 위한 글쓰기법이 절실하다. 주제 살짝 비틀고, 조사 하나 수정하고, 제목 금기어 삭제하고, 뭐 이런 식이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는 ‘클릭뽐뿌 실전 글쓰기 바이블’ 정도로 보면 된다. 3만 개 이상의 블로그, 포스트, 유튜브 제작 노하우를 담았다. 분명, 이런 소리 하는 분도 있을 거다. 지은이가 전문기자라면서 이런 글쓰기가 말이 되냐고. 미안하지만, 말 된다. 이게 먹히니깐. 정통 글쓰기 세계에선 상상도 할 수 없던 초간편, 초스피드 플랫폼 글쓰기! 여기에 수백·수억만 엄지족이 열광한다. 바로 사이트 메인에 올라간다.100만 클릭, 헛된 꿈이 아니다. 일단, 이 책 비법 하나 하나 써먹어보자. 리듬의 정석! 문장 1-1-3-4-2 법칙 문장, 1형식도 길다! 더 잘라라 튀는 제목을 만드는 넛지 신공 3가지 콘텐츠 낯설게 하기 비법 제목 3형식 STS를 기억하라 절대로 쓰면 안 되는 제목 금기어 3가지 바로 써먹는 문장 10형식 무조건 먹히는 아이템 고르는 법 죽어버린 블로그 응급처방에는? OOO 죽은 콘텐츠 살리는 인공호흡기 ‘3로’ 글쓰기 마인드셋, FIRE 법칙 포스트·블로그 최소 600자의 법칙 유튜브 영상 길이 마지노선, 몇 분? 특별한 타깃팅을 위한 해시태그 짤 하나가 10만 클릭은 높인다 업로드 골든타임이 따로 있다? 내 채널의 정체성 찾는 법 네이버 여행+ 주제판 7억 클릭 만든 신익수의 조회 수 폭발하는 꿀팁 한 달 전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시작한 A씨. 매주 포스팅 2개씩, 밤새 공들여 7-8시간 쓴다. 주제는 그날그날 느낌에 맡겨 땡기는 걸로 잡는다. 장난스러운 건 싫어서 제목도 본문도 경어체로 쓰고, 내용은 빡빡하게 3,000자 채운다. 독자를 위해 무조건 팩트만 정직하게 나열한다. 물론 사진도 넣는다. 엊그제 남산에 올라가 찍은 푸르디푸른 숲 배경. 주제랑은 상관없지만 잘 나온 것 같으니까. 그렇게 열심히 포스팅하고 몇 명이 보나 떨리는 마음에 조회 수를 보는데…. 아니? 왜인지 조회 수는 매번 한 20-30정도다. 그래도 20-30만은 돼야 이름 알려지고 광고도 붙고 할 텐데. 밤새서 열심히 적는데 도대체 왜 내 글은 아무도 읽지 않을까? A씨는 괜히 내 힘만 낭비하는 게 아닌가 하고 열 받는다. 뭐가 문제일까? 왜 클릭수가 안 나올까? 신익수 기자에 따르면 A씨 글쓰기법은 완전 틀렸다. 그러니까 방식이 완전 잘못된 거다. 블로그, 포스트, 유튜브, SNS에서 먹히는 글쓰기법은 정통 글쓰기법과 완전 다르다. 독자는 문체가 수려하고, 정직한 내용이 많다고 해서 클릭하지 않는다. 재미없고 필요한 것 아니면 눈길도 안준다. 당연히 메인에 픽(Pick)되지도 않는다. 그러니 뭔가 특별한 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를테면 이런 거다. 포스팅은 최소 매일 1개씩, 주제는 하나의 큰 줄기를 잡고 뻗어 나가야 한다. 제목은 독자들 궁금증 유발시키게 특별한 조사, 부사 좀 넣어주고 본문은 600자로 확 줄여야 한다. 포스팅에서는 경어체+구어체 섞어서 정보와 재미, 한 8:2비율을 맞추는 거다. 업로드도 메인에 픽되기 쉬운 시간대를 공략해야 한다. 이게 정답이냐고? 거의 들어맞는다. 네이버 여행+ 주제판 담당 팀장이 3년간 지켜본 결과다. 100만 클릭 나오는, 메인에 올라가는 글은 업로드 시간부터 뭔가 다르다. 수천 개의 글과 빅데이터를 분석해 나온 결과다. 챕터 1부터 12까지의 글쓰기 팁을 하나하나 외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본문 보고, 포스팅 켜서 바로 써먹으면 된다. 온라인 플랫폼 글쓰기에 필요한 이 기술들. 하나하나 잘 써먹는다면 10만, 20만 클릭 올라가는 게 눈으로 바로 보일 거다. 클릭을 부르는 문장 10형식·죽은 블로그 살리는 응급처방 3초식… 밤새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따라하는 책 수많은 블로거, 인스타그래머, 유튜버 등은 모두 클릭 수 높이는 데 혈안이다. 유튜브 영상만 해도 하루에 수백 개 이상 업로드 된다니 말다했다. 특별한 비법이 없으면 주목받기 절대 불가능하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에는 네이버 여행+ 주제판 콘텐츠 팀장인 저자의 글쓰기 노하우를 꾹꾹 담아 놨다. 91만, 60만 등 클릭으로 메인에 올라갔던 케이스도 넣어 놓았다. 겉핥기식도 아니고, 어려운 문장 어법이 나열되어 있지도 않다.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야 한다든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든지 등 두루뭉술한 팁이 아니다. 한눈에 들어오며 유용할만한 내용을 실었다.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라면 알아야 할, 그러나 대부분이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었던 글쓰기 팁을 정리해놓았다. 필요 없는 조사 덜어내는 법, 제목에서 가려야 할 내용 고르는 팁, 잘 먹히는 제목 형식, 10만 클릭 높이는 필수 부사어, 유튜브 최적의 영상 시간… 이 책 한 권만 보면, 가던 길도 멈추게 하는 눈길 가는 글쓰기, 당신도 할 수 있게 된다.일단 글쓰기 기본 패턴은 정복하고 가자. 어떤 글이든 통용되는, 그러니 죽었다 깨나도 잊으면 안 되는 글쓰기 일반 법칙 4가지부터 외우고 있어야 한다. 문장을 만들 때 목숨 걸고 지켜야 하는 4법칙, ① 끊기 ② 리듬타기 ③ 반복금지 ④ 황금비율(재미:정보) 만들기 등 4가지다. 필자는 이걸 ‘쇼트SHORT의 법칙’이라고 명명한다. 뇌 속에 넣기 좋은 암기법은 이렇다. 짧게 끊어 글쓰기 쇼트(SHORT)의 법칙 의미의 영문 Short의 앞글자만 따서 연상하면 된다.정말이지, 짧게(SHO: SHORT) 문장을 마디마디 절단하고, 리듬(R: Rhythm)을 만들어야 한다. 리듬을 만들 때 중요한 것 하나가 반복금지(R: Don’t Repeat). 여기에 파레토(T: Pareto의 T) 법칙을 곁들이면 된다. 이쯤 되면 거부감 느끼실 분들도 있을 게다. ‘난 수려한 만연체로 감성 울리는 글을 쓰고 싶은데’ 하는 분들. 핵심을 담으면서 화려하고 길게 글을 연결해 쓰는 것, 당연히 멋지다.하지만 무리다. 솔직히 천재 아니고선 이런 글, 흉내만 내다 글이 산으로, 강으로 간다. 짧게, 끊어가야 편하다. 쓰는 이도, 보는 이도 부담 없다. 술술 써지고, 술술 읽힌다. 글이란 게 그렇다. 차를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다. 핸들 잡고, 운전자(글 쓰는 자신)가 끌고 가는 느낌이 들어야지, 반대로 차가 자신을 끌고 가는 느낌이 들면 안 된다. 끊어 치는 Short의 법칙은 그러니, 차를 끌고 가는 운전의 시작점이다. 짧은 문장은 리듬을 만든다. -챕터 1 글쓰기 일반 법칙 4계명 중에서- ‘하늘 아래 새로운 주제는 없다.’이 한 문장이 플랫폼 주제잡기의 모든 걸 함축하고 있다. ‘야, 나는 천재야. 정말 세상에 없던 소재로, 멋진 글을 써야지’ 하다간 날 샌다. 세상 하직하신다. 사고방식부터 바꾸자. 쉽게 가야 한다. 현실에 맞게 당장 100만 클릭을 올려야 하는 주제를 원하신다면 접근법부터 달라져야 한다. 자, 다시 이 문장부터 출발하자. 하늘 아래 새로운 주제는 없다. 그렇다면? 맞다. 시쳇말로 우라까이(우려먹기)부터 해야 한다.원래 ‘있던, 존재하던, 흔한’ 주제를 한 번 더 재탕해, 우려먹는 거다. 물론 중요한 게 있다. 우려먹되 새롭게 보이게 해야 한다. 이걸 필자는 낯설게 하기라고 고상하게 표현한다. 일단 다음, 2가지 주제를 비교해 보자. 자, 느낌이 어떤가. 예시①, ② 다 같은 일본 여행이다. 찍고 온 곳은 대마도. 헌데 다르다. 척 봐도 예시②에 끌린다. 같은 주제인데, 예시②는 낯설게 하기를 제대로 활용한 것이다. 고속선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왕복 5만 원이다. 심지어 해외다. 그것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일본이다. 일본 살짝 빼고 [물음표]를 활용해 [해외]라는 단어를 넣었더니, 이건 제목에서부터 끌린다. 클릭 팍팍 올라가는 게 보이시는가?-챕터 3 100만 클릭뽐뿌! 날카로운 주제 잡기 중에서- 특히 주목할 게 호기심 자극 단어 [이유, 까닭]이다. 계속 강조하지만 제목달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티싱teasing, 그러니까 간지럽히기다. 드러내면 안 된다. 콘텐츠의 핵심, 즉 그 이유나 까닭을 제목에 바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뭐야?’하는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 보여주지 말 것. [~해야 하는 이유, ~하는 까닭]으로 제목을 유도할 것.가성비·비교급 자극 단어도 클릭을 높이는 마법의 키워드다. 특히 음악처럼 변주가 중요하다. [무료, 가성비갑, 공짜] 이런 단어를 썼다가, 한번씩은 [뽕(뽑는)] 같은 단순무식 가성비 자극 단어로 바꿔 쓰는 것도 의외로 효과가 좋다. 민족성 자극 단어 역시 클릭을 부르는 단어다. 단순히 ‘봄나들이하기 좋은 명소 4’라는 리스티클 List + Article 앞에 [한국인만 아는 명소, 외국인들은 절대 모르는] 같은 수식어만 달아줘도 클릭 폭발한다.특히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인, 중국인] 키워드의 파워는 놀랍다. ‘놀라운 한국 문화 4 ’ 앞에 [일본인만 모르는] 같은 수식을 넣으면 어떤가. [일본인만 모르는 놀라운 한국 문화 4] 손가락이 근질거리지 않는가.심통 자극 단어도 요긴하다. 어떤 영역에서건 열 받게 만드는 이 심통 자극 단어를 쓰면 통한다. 그대가 일하는 곳이 금융업인가? 그러면 [은행 진상고객 Top 10]과 같이 만들면, 핫클릭이다. 그대가 일하는 곳이 테마파크나 호텔인가? 그러면 [테마파크 호텔 꼴불견 Top 10]의 제목을 쓰면 클릭 폭발이다. ‘심통 자극 =클릭 자극’이다.-챕터 4 클릭 원하면 지금 당장 제목부터 바꿔라 중에서-
비즈니스의 맥
삼성경제연구소 / 이홍 글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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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소설,일반이홍 글
경영에도 ‘맥’이 있다! 비즈니스를 지속시키는 진짜 힘을 찾아서 왜 경영자들은 실수를 하게 될까? 그것도 탁월한 그들이…… 애플 스토어를 성공시켜 ‘유통의 귀재’로 찬사를 받은 론 존슨이 미국 백화점 체인 JC페니의 CEO로 취임했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은 백화점의 모든 비효율을 없애는 것이었다. 그래서 바겐세일을 없앴고, 할인쿠폰제도 없앴다. 대신 백화점 업계 최초로 단일 최저가격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고객들은 론 존슨의 눈에는 비효율투성이로 보이는 다른 백화점으로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그의 실수는 백화점에 오는 고객과 애플 스토어를 찾는 고객이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착각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백화점 사업의 비즈니스 맥을 읽어내지 못했던 것이다. 경영환경이 비교적 너그러웠던 과거에는 실수를 해도 만회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지금은 경영의 실수 하나가 오랫동안 굳건히 버텨온 기업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시대다. 경영의 실수는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의사결정과 행동을 하는 순간 일어난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생존원리를 비즈니스 모델의 틀 속에 녹여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치명적 실수를 피해 성공의 지속방정식을 푸는 데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머리말 실패하는 경영보다 나쁜 것은 실수하는 경영이다 PART 1 문제는 ‘비즈니스의 맥’이다 01 경영의 실수, 가벼이 보기엔 너무 치명적인 02 탁월한 그들이 실패하는 까닭 03 경영의 실수를 줄이는 법 PART 2 ‘비즈니스 모델’을 알아야 비즈니스의 맥이 읽힌다 04 고객관계 모델의 네 가지 모듈 05 가치생성 모델을 만들기 위한 준비 06 비용 모델 구축하기 07 수익 모델 찾아내기 PART 3 어떻게 비즈니스의 맥을 놓치지 않을 것인가? 08 답은 ‘외적 궁합’과 ‘내적 궁합’에 있다 09 비즈니스의 선순환구조 유지하기 10 비즈니스의 맥을 되살리는 법 11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법 12 고객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의 맥 찾기 13 고객과 밀착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맥 찾기 PART 4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아내는 맥은 무엇인가? 14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기 위한 단서 15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을 때 주의할 점 16 소비자의 니즈 변화, 어떻게 알 수 있나? 17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법 참고문헌《지식점프》《자기창조조직》《창조습관》의 이홍 교수가 들려주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기업이 되는 비법 강의! 비즈니스의 핵심을 이렇게 명쾌하게 간파한 책은 없었다! 국내 최고의 창조 멘토이자 변화전도사로 불리는 이홍 교수가 이번에는 비즈니스 멘토로 나섰다. 성공의 길을 달려가던 기업들이 어느 틈엔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탁월해 보이는 경영자들이 실패하는 까닭은 또 무엇일까? 도대체 새로운 비즈니스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다년간 많은 기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고자 애써왔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가 숙성되어 있는 답안지로서, 비즈니스를 지속시키는 진짜 힘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그 고갱이만을 추려내 선명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흔히 기업이 어려워지는 이유를 금융위기 등 외부의 환경변화에서 찾지만 실제로 실패의 대부분은 이러한 변화를 잘못 읽고 오판하는 경영의 실수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때문에 경영의 실수를 줄이는 것, 그것이야말로 기업경영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비즈니스 전체를 보는 안목, ‘비즈니스의 맥’ 그러한 비즈니스의 맥을 이해하는 도구, ‘비즈니스 모델’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면 경영의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 저자는 무엇보다 비즈니스 전체를 보는 안목인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악기 하나를 잘 다룬다고 해서 좋은 지휘자가 될 수 없는 것처럼 경영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경영은 복잡하게 연결된 기능들과 행위들이 창출하는 일련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흐름’이다. 흐름이란 앞뒤와 전후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됨을 의미한다. 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비즈니스의 맥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한편 이러한 비즈니스의 맥을 제대로 짚어내기 위해 필요한 도구가 바로 비즈니스 모델이다. 저자는 고객관계 모델, 가치생성 모델, 비용 모델, 수익 모델의 네 가지 큰 틀을 토대로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이 네 가지 모델의 선순환구조가 유지되어야만 비즈니스의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답은 ‘궁합(정합성)’에 있다! 이 책에는 TV사업의 맥을 읽지 못하고 오디오사업에서의 성공경험을 그대로 이식해 실패한 파이오니어의 사례를 비롯해 비즈니스의 맥을 놓쳐 기업을 어렵게 만든 수많은 실수 사례들이 나온다. 동시에, 명품 비즈니스의 맥을 잃고 궁지에 몰렸다가 다시 살아난 버버리의 경우와 같이 비즈니스의 맥을 복원하여 실수를 극복한 사례들도 소개되어 있다. 왜 어떤 기업은 실패하고 어떤 기업은 회생할 수 있었을까? 그 비밀은 바로 ‘정합성’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정합성이란 고객환경과 우리 기업 사이의 관계가 잘 어우러지고 있는가(외적 정합성), 또 기업 내부활동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루어지고 있는가(내적 정합성)를 의미한다. 바꾸어 말하면, 비즈니스 모델의 선순환구조를 흐트러뜨리는 역순환의 실수를 범하면 비즈니스의 정합성에 금이 가고, 이 정합성이 깨지면 비즈니스의 맥이 끊기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의 맥을 찾아라! 이 책은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실수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의문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탐구로 우리를 안내하며, 흐트러진 비즈니스의 맥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는지,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객을 확보하고 또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질문으로 구체화된다. 나아가 저자는 새로운 비즈니스는 어떻게 찾을 것인지, 소비자의 니즈와 니즈 변화는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새로운 기술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로 질문을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의 맥을 찾는 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은 비즈니스의 맥으로부터의 이탈을 경계하고 경영의 실수를 최소화하는 데 명쾌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에서 비즈니스에 대한 접근법을 통째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이 책은 경영의 맥락을 짚어 지속적인 성공의 길을 찾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참고서임에 틀림없다.
환자 혁명 (큰글자책)
에디터 / 조한경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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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취미,실용조한경 (지은이)
현직 의사가 기존의 의료 상식에 반기를 들면서 ‘약과 병원에 의존하지 말고 건강 주권을 회복하라’고 주장한다. ‘응급처치와 성형이 아닌 이상, 현대인의 질환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인병 치료 성공의 열쇠는 어디까지나 환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병명은 있지만 원인이 없는, 혹은 원인을 간과하는 현대 의학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미국 기능의학이 주장하는 2차 소견을 제시한다. 환자라는 존재를 관중석의 구경꾼에서 필드의 플레이어로 역할을 바꾸어 준다. 의료와 질병 치료에 관한 한 수동적인 존재로서, 치료의 결과를 운에 맡기는 것에만 익숙했던 환자들을 질병 치료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존재로 이끌어내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만성적인 대사질환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프롤로그 _ 매주 목요일이면 진료실을 비우는 이유 제1장 현대 의학 진단 현대 의학의 참담한 성적표 제약 회사: 현대 의학의 가장 큰 비극 병원에서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처방하지 않는 이유 현대 의학의 정체성: 문제 해결이 아닌 증상 완화 기능의학의 탄생: 의사는 약을 처방하는 사람이 아니다 제2장 현대 과학 진단 도구로 전락한 과학: 현대 의학은 정말 과학적일까? 사람을 섬기는 과학 vs 기업을 섬기는 과학 가공식품업계의 유일한 관심 의사들도 속는 의학 연구 논문 제3장 현대 사회 진단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를 재정 관리에 비교하면 의료보험과 건강보험은 다르다 핑크 리본의 불편한 진실 유전학적 허무주의에 빠진 현대 의학 제4장 건강을 결정짓는 5요소 영양: 가공식품이 아닌 진짜 음식을 먹어라 면역: 병균이 아니라 몸의 내부 환경이 문제 수면: 버리는 시간이 아니라 건강에 투자하는 시간 스트레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듯 웃기 환경오염: 질병이 증가하는 분명한 이유 제5장 2차 소견 당뇨병: 음식 때문에 생긴 병은 음식으로 고쳐라 고혈압: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만 집착하지 마라 콜레스테롤: 질병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생존의 필수품 심장마비, 심근경색: 단순한 배관 문제로 보면 안 되는 이유 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관절염: 인체를 건축 구조물로만 바라본 결과 역류성 식도염: 증상만 완화하는 대증요법의 대표적 실패 사례 갑상선 질환: 과잉 진료의 대표적인 비극 요로결석: 재발의 아이콘 우울증: 마이클 잭슨과 휘트니 휴스턴 제6장 환자 혁명 비만: 영양 과다가 아니라 영양 결핍 암: 사형 선고가 아닌 몸의 경고 신호 장점막 누수 증후군: 온전한 건강 회복을 위한 첫걸음 자가면역 질환과 아토피: 아이들 면역 시스템이 열 받은 이유 전염성 질환: 신종 플루에서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까지 감기 vs 독감 vs 유사 감기: 감염성 질환에 대한 오해들 항생제: 아무리 좋아도 남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 백신: 집단면역에서 암 예방 백신까지 에필로그 _ 이제는 건강 주권을 회복할 때나의 건강을 남에게 맡길 것인가? 스스로 책임질 것인가? 성인병 치료 성공의 열쇠는 환자 자신에게! 현직 의사가 기존의 의료 상식에 반기를 들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저자가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하려면 ‘약과 병원에 의존하지 말고 건강 주권을 회복하라’고 주장한다. ≪환자 혁명≫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응급처치와 성형이 아닌 이상, 현대인의 질환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인병 치료 성공의 열쇠는 어디까지나 환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환자들은 지금까지 병을 키워왔던 것처럼 아무 음식이나 막 먹고 살면서 병을 고치는 것은 병원에서 의사들이 할 일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최첨단 의료 기술이, 인류를 구원할 신약 개발이, 과학이, 테크놀로지가 답을 갖고 있을 거라는 확신에 찬 환상에 빠져 있는 것이다.” 미국 기능의학이 제시하는 희망의 건강 나침반 저자는 이 책에서 환원주의적 대증요법에 매몰된 현대 의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인간의 몸을 전체적으로 보지 않고 지나치게 세분화해서 들여다보는 분위기와 테크놀로지와 약물에만 의존하는 풍토 때문에 현대 의학은 큰 그림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음식과 환경을 바꾸고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데 힘을 쏟는 것이 아니라, 고가의 의료장비나 의약품 그리고 수술의 남용을 통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병명은 있지만 원인이 없는, 혹은 원인을 간과하는 현대 의학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미국 기능의학이 주장하는 2차 소견을 제시한다. 새로운 희망의 길을 알려주는 건강 나침반이다. 17년간의 환자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내린 특급 처방은, 좋은 치료일수록 환자의 능동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본인의 질병에 대한 환자 스스로의 관심, 환자의 지식, 환자의 자신감이 치료의 시작이다.환자가 주체가 되어 중심에 서지 않으면 그 어떤 병도 고칠 수 없다. 의사들은 그저 관리만 해줄 뿐이다. 나의 건강을 남에게 맡길 것인가? 스스로 책임질 것인가?” 완치하고 싶다면 절대 이 책을 놓치지 마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환자들에게 강력한 동기와 의지를 부여한다. 환자라는 존재를 관중석의 구경꾼에서 필드의 플레이어로 역할을 바꾸어 준다. 의료와 질병 치료에 관한 한 수동적인 존재로서, 치료의 결과를 운에 맡기는 것에만 익숙했던 환자들을 질병 치료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존재로 이끌어내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 “암이나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 질환들을 고치려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되지도 않은 알약 하나에 모든 것을 거는 게 아니라 먹거리와 영양, 생활 습관, 수면, 스트레스, 운동과 같은 생활 환경부터 먼저 점검할 줄 아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이 책은 감기에서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질병 예방과 치료의 성공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만성적인 대사질환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질병들을 약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으로까지 ‘완치’하고 싶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이다.‘FDA 승인’이라는 말은 마법과도 같은 힘을 갖고 있어서 단번에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다. 하지만 어떤 약이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해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심한 경우 사망 사고도 빈번하다. 또 FDA 승인을 받았다고 해서 효과가 보장된다는 뜻도 아니다. 질병을 완치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현대 의학의 참담한 성적표> 중에서 기능의학은 단순히 질환의 증상만 억제하는 의학이 아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과 메커니즘을 찾아 인체 스스로 본연의 치유 능력을 회복하는 생리적 균형을 이루도록 유도하는 의학이다. 현대 의학의 근간을 이루는 ‘약물 의존적 증상 완화’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현대 의학은 증상이 발견되면 그것을 없애는 약을 처방한다. 그 때문에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돌아온다. <기능의학의 탄생: 의사는 약을 처방하는 사람이 아니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영양제가 진짜 음식을 통한 영양소를 대체할 순 없다. 그래서 가공식품을 먹지 말고 진짜 음식을 드시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영양제도 가공식품이기 때문에 진짜 음식을 먹는 것과 비교할 바가 못 된다. 영양보조제는 게으른 사람들이나 바쁜 현대인들의 차선책일 뿐이다.<영양: 가공식품이 아닌 진짜 음식을 먹어라> 중에서
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 말라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 김명주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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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소유한 사람들소설,일반김명주
선교사들이 아프리카에 왔을 때 그들은 성경을, 우리는 땅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말했다. “우리 기도합시다.” 우리는 눈을 감았다. 우리가 눈을 떴을 때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은 땅을 가지고 있었다. _ 데스몬드 투투 주교머리말_ 아프리카: 인류가 태어난 곳, 그러나 시간이 정지한 대륙 1. 루시, 위대한 인류의 어머니 2. 잊혀졌지만 잊혀질 수 없는 아프리카 3. 아프리카는 신대륙이 아니었다 4. 후추에 감춰진 슬픈 진실 5. 선교사와 탐험가, 아프리카 쟁탈전의 길을 열다 6. 착취의 시대, 아프리카를 쟁탈하라 7. \'백인의 짐\'이라는 하얀 피부의 오만 8. 제1차 세계대전으로 가는 서곡, 모로코 위기 9. 그들이 아프리카를 다스렸던 방식 10. 제국주의의 최종 승자 대영제국 11. 아프리카의 자존심, 메넬리크 2세 12. 자유를 향한 눈물의 땅, 라이베리아 13. 독립을 향한 멀고도 험한 길 14. 아프리카를 검은 대륙으로 만든 독재자들 15. 착한 독재자도 독재자이긴 마찬가지 16. 아프리카의 일상, 쿠데타 17. 핏빛 다이아몬드 18. 위도 10도, 신들이 충돌하다 19. 르완다 그리고 콩고 20. 디스트릭트 나인과 아파르트헤이트 21. 공인받지 못한 나라, 서사하라와 소말리랜드 22. 海! 賊! 23. 아직도 아프리카에는 식민지가 남아 있다 24. 제국주의의 새로운 통치수단 25. 재스민 꽃에서 희망의 향기를 느낀다 26. 아프리카를 이해하는 열쇠, 이슬람 27. 아프리카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닫는글_ 아프리카의 영혼을 앗아간 제국주의의 정신 수탈 참고자료
엄마의 수학 공부
오리진하우스 / 전위성 지음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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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하우스학습법일반전위성 지음
수포자 엄마도 할 수 있는 수학 우등생 만들기 지도 비법 대공개! 수많은 부모의 공감을 일으킨 의 저자가 초등 수학 연산의 실전 지도 노하우와 수학 우등 비법을 공개했다. 이 책은 수포자 부모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수학 연산(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지도 비법과 우등 비법에 관한 19가지 이야기, 2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먼저 ‘3+4=□’ ‘8-2=□’ 처럼 우리 부모 눈에 이게 문제인가 싶은 문제를 아이들의 입장에서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 세계 → 중간 세계 → 수학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3단계 연산 학습법은 계산 원리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연산의 전 영역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그 밖에 3단계 개념 학습법, 2:8 우등 법칙, 역행학습, 6가지 자녀 교육법 등 가정에서 가르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헤매는 부모들에게 마법과 같은 비법을 선사한다. 아이들은 처음 배우는 덧셈 뺄셈을 어떻게 배웠는가에 따라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과 수학 실력이 결정된다. 아이를 수학 우등생으로 키우고 싶다면 초등 1~4학년까지 배우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이 책을 통해 완벽히 지도해 보길 바란다. prologue 엄마가 아이의 수학 성적을 바꾸고, 수학 성적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제1부 덧셈과 뺄셈 덧셈과 뺄셈, 첫 번째 이야기 / 1학년 1학기 5월 - 합이 9 이하인 두 수를 모으기와 가르기 - 덧셈 상황을 식으로 나타내고, 합이 9 이하인 덧셈하기 - 뺄셈 상황을 식으로 나타내고, 한 자리 수의 뺄셈하기 덧셈과 뺄셈, 두 번째 이야기 / 1학년 2학기 9월 -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덧셈 -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뺄셈 - 한 자리 수인 세 수의 덧셈과 뺄셈 - 덧셈과 뺄셈의 관계 덧셈과 뺄셈, 세 번째 / 1학년 1학기 11월 - 10이 되도록 두 수를 모으고, 더하기 - 10을 두 수로 가르고, 10에서 어떤 수 빼기 - 두 수의 합이 10이 포함된 세 수의 덧셈 - (몇)+(몇)=(십 몇), (십 몇)-(몇)=(몇) 덧셈과 뺄셈, 네 번째 이야기 / 2학년 1학기 4월 -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덧셈 -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뺄셈 - 덧셈과 뺄셈의 역연산 관계 - □를 사용하여 덧셈식과 뺄셈식으로 나타내고, □값 구하기 덧셈과 뺄셈, 다섯 번째 이야기 / 3학년 1학기 3월 -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덧셈 - 받아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뺄셈 제2부 곱셈 곱셈, 첫 번째 이야기 / 2학년 1학기 7월 - 묶어 세기와 몇씩 몇 묶음 - 몇씩 몇 묶음을 몇의 몇 배로 나타내기 - 몇의 몇 배를 곱셈식으로 나타내기 곱셈, 두 번째 이야기 / 2학년 2학기 9월 - 2~9단의 구구단 - 1단, 0단의 구구단 - 구구단 표를 만들고, 곱셈의 교환법칙 이해하기 곱셈, 세 번째 이야기 / 3학년 1학기 5월 - (몇십)×(몇) - 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 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곱셈, 네 번째 이야기 / 3학년 2학기 8월 - 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 (몇십)×(몇십), (몇십 몇)×(몇십) - 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곱셈, 다섯 번째 이야기 / 4학년 1학기 3월 - (몇백)×(몇십) - (세 자리 수)×(몇십) -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제3부 나눗셈 나눗셈, 첫 번째 이야기 / 3학년 1학기 4월 - 등분제와 포함제 -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 - 곱셈식에서 나눗셈의 몫 알기 - 구구단으로 나눗셈의 몫 구하기 나눗셈, 두 번째 이야기 / 3학년 2학기 9월 - 나머지가 없는 (몇십 몇)÷(몇) - 나머지가 있는 (몇십 몇)÷(몇) - 내림이 있는 (몇십 몇)÷(몇) -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검산하기 나눗셈, 세 번째 이야기 / 4학년 1학기 3월 - 몫 어림하기 - (세 자리 수)÷(몇십) -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제4부 수학 우등 비법 첫 번째 이야기 / 화두의 전환 두 번째 이야기 / 개념과 문제 세 번째 이야기 / 자습과 사교육 네 번째 이야기 / 복습과 선행 학습 다섯 번째 이야기 / 부모의 지원 여섯 번째 이야기 / 부모와 교사 epilog 이 순간, 여기에서, 자녀와 행복하라 참고문헌엄마의 수학 공부가 아이의 수학 성적을 바꾸고, 수학 성적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자녀를 초등학교에 갓 입학시킨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열성적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 이미 두 자리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정도는 배워온다. 그러나 막상 아이들의 문제 풀이 방식을 세세하게 살펴보면 부족한 면이 많다. 대다수 아이가 개념과 원리를 생각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이는 학습지를 들이 밀며 ‘이거 다 풀어!’ 하는 식의 세련되지 못한 지도법에서 나온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은 그냥 기계적으로 풀이 방식을 암기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공부법으로는 당신의 아이를 수포자로 만드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들은 수학 우등의 비결을 학교와 학원에서 찾지만, 우등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부모의 손에 쥐여져 있다. 부모가 역할에 충실하면 자녀는 완전 학습에 도달하지만, 소홀하면 부실 학습의 늪에 빠지고 만다. 자녀의 수학 공부를 학교와 학원에 전적으로 맡기면 수포자로 전락할 확률은 초중고로 올라갈수록 36.5퍼센트 → 46.2퍼센트 → 59.7퍼센트로 급증한다. 자녀를 수포자로 만들지 않으려면 엄마가 나서야 한다! 엄마의 수학 공부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엄마들을 초등 수학 전문가로 거듭나게 해 줄 특급 비법서 수학 연산 지도 13가지 비법 이 책은 방향만 제시하는 육아 학습법 책이 아니다. 독자에 따라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초등 교육 과정 진도에 맞춰 1~4학년에 배우는 연산에 관한 모든 내용과 구체적인 실제 지도법을 담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수학에 대해 쉽고 재밌게 사고할 수 있도록 현실 세계 → 중간 세계 → 수학 세계로 안내한다. 1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배우는 덧셈과 뺄셈 지도 비법 5가지, 2부는 2학년 1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 배우는 곱셈 지도 비법5가지, 3부는 3학년 1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 배우는 나눗셈 지도 비법3가지로 1~3부까지 총 13가지 비법을 22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특급 비법을 통해 수학을 지도해 본 경험도 노하우도 없는 수포자 엄마도 초등 수학 전문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수학 우등 6가지 비법 10여 년 동안 학생을 가르치며 우등 공부법과 자기주도학습법을 연구한 저자는 많은 데이터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우등 관문의 열쇠를 손에 쥐여 준다. 3단계 개념 학습법, 초등 수학 190개의 개념에 대한 내용, 2:8의 우등 법칙, 선행학습이 아닌 역행학습 등의 노하우는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다. 또한, 6가지로 자녀교육 유형을 분류하여 자녀의 학습 능력과 성향에 따라 내 아이에게 적합한 지도법이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담아 놓았다. 연산을 정복한 아이가 수학을 정복한다! 저자의 전작 는 공부습관과 자기주도학습이라는 화두로 10만 독자와 부모에게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 그 후 1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보다 실제적인 학습법을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학생이 수학을 포기하게 되고 그 수학 때문에 발목을 잡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부모의 역할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기 위함일 것이다. 저자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훌륭한 결과물이다. 수학 과목은 단원이 독립된 형태가 아닌 학년별 연계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 단원의 개념과 학습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 단원을 이해하기 어렵다. 안타깝게도 이런 과정은 고등학교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수학은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으면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덧셈과 뺄셈을 어떻게 배웠느냐에 따라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과 수학적 세계관이 결정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녀를 수학 우등생으로 키우고 싶다면, 수포자로 만들기 싫다면 이 책에 나오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지도 비법, 우등 비법을 머릿속에 새겨야 한다. 학교와 학원은 수학 우등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자녀를 수학 우등생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공교육과 사교육을 뛰어넘는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다. 특별한 교육이 뭐냐고? ‘엄마표 수학 교육’이다. 엄마표 수학 교육이 왜 특별하냐고? 그런 의문은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히 해소될 것이다. 나도 잘 안다. 자기 아이의 공부를 봐 주는 일은 결코 녹록치 않다. 수학을 지도해 본 경험과 노하우도 일천하고, 전문적인 수학 지식도 빈약하다. 이러한 난관에 봉착한 엄마들을 돕기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한 것이다. 이 책에는 엄마들을 수학 교육 전문가로 거듭나게 해 줄 지식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P. 9 덧셈과 뺄셈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기는 1학년 때 뿐이다. 2학년이 되면 곱셈이 등장하고, 3학년이 되면 나눗셈에 분수와 소수까지 가세한다. 반대로 말하면 1학년은 덧셈 뺄셈을 철저히 학습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다. 자녀가 잘하든 못하든 1학년 때는 한눈팔지 말고, 덧셈과 뺄셈에 오롯이 매진해야 한다. 우리 애는 구구단을 뗐다는 둥, 나눗셈을 배우고 있다는 둥 주위 엄마들의 은근한 자랑에 휘둘리지 말고, 이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 덧셈과 뺄셈에 집중하자. 뿌리 깊은 나무가 거목으로 자라듯 기초를 튼튼히 다진 아이만이 수학이라는 탑을 크고 튼튼하게 쌓을 수 있다. P. 22
스타일링이 쉬운 핸드메이드 여성복
핸디스 / 핸디스 소잉스토리 엮음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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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스취미,실용핸디스 소잉스토리 엮음
스타일링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의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 속에는 블라우스와 원피스, 팬츠, 스커트, 캐미솔, 재킷 등 5가지 테마로 총 24가지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직접 만든 아이템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를 기재하고 있어 직접 제도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과 함께 나만을 위한 옷을 만들어 보자.08 A TOPS & ONE-PIECE 22 B PANTS 36 C SKIRT 48 D CAMISOLE 52 E GOUN심플하면서 멋스러운 나만의 옷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스타일링이 쉬운 핸드메이드 여성복"에서는 스타일링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의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 속에는 블라우스와 원피스, 팬츠, 스커트, 캐미솔, 재킷 등 5가지 테마로 총 24가지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직접 만든 아이템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를 기재하고 있어 직접 제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스타일링이 쉬운 핸드메이드 여성복]과 함께 나만을 위한 옷을 만들어 보세요. 1. 나만의 옷을 직접 만들어 보자! "스타일링이 쉬운 핸드메이드 여성복"과 함께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나만의 옷을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옷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일본어로 가득 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됩니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
㈜소미미디어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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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에세이 중 하나로, 2002년~2004년 지츠교노니혼샤의 《월간 제이노블》, 그리고 《SPORTS Yeah!》에서 연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자타공인 스노보드 마니아로, 스노보드를 소재로 한 《연애의 행방》 《눈보라 체이스》 등 ‘설산 시리즈’를 연달아 써내기도 했다. 이 설산 시리즈는 바로 불혹에 우연찮게 시작하게 된 ‘스노보드’라는 취미 덕분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에서는 ‘설산 시리즈’의 시초라고 할 수 있을만한 단편소설 3편이 수록되어 있다.불혹의 나이에 스노보드를 시작했다, 푹 빠져버렸다! 아저씨는 오늘도 (마감을 미루고) 설산을 달린다 미공개 단편 소설 3편 + 히가시노 게이고 일상 사진 한국 최초 공개! 《연애의 행방》, 《눈보라 체이스》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설산 시리즈’ 미공개 단편소설 3편 수록! 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은 2002년~2004년 지츠교노니혼샤(業之日本社)의 《월간 제이노블》, 그리고 《SPORTS Yeah!》에서 연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자타공인 스노보드 마니아로, 스노보드를 소재로 한 《연애의 행방》 《눈보라 체이스》 등 ‘설산 시리즈’를 연달아 써내기도 했다. 이 설산 시리즈는 바로 불혹에 우연찮게 시작하게 된 ‘스느보드’라는 취미 덕분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에서는 ‘설산 시리즈’의 시초라고 할 수 있을만한 단편소설 3편이 수록되어 있다. 특유의 반전이 녹아들어 있어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감탄할 만하다. 나이 때문에 포기해야 할 일은 세상에 없다고, 이 세상의 모든 마흔에게 보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도전記! “중년 여러분, 맞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처음에는 단순히 영화 를 보고 스노보드를 동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단순한 동경으로 끝났을지도 모르는 것을 배우게 된 계기는 순전히 우연이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스노보드, 완전히 푹 빠져버려 사시사철 스노보드를 타러 갈 지경이 된다. 봄에도 눈이 남아있는 스키장을 찾아 멀리멀리 떠나고, 눈이 오지 않으면 인공설을 제공하는 스키장을 찾고, 주변 사람에게도 스노보드를 전파한다. 마감은 언제 할 거냐는 편집자의 독촉은 한 귀로 듣고 흘리면서 부지런히 스노보드를 타러 다닌다. 얼마나 스노보드가 매력적이길래 그러는 걸까. 당연하다면 당연한 물음에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렇게 답한다. 사십대면 빼도박도 못하는 중년 아저씨. 체력은 예전 같지 않고, 건강은 위태롭고, 뭔가 나아지기보다는 뭔가 못하게 되는 것에 익숙해지는 시기. 바로 그런 시기에 ‘향상’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굳이 스노보드가 아니어도 좋다. 다른 스포츠여도 아니면 다른 취미여도 좋다. 이젠 내리막길만 남았고 믿었던 인생에서 조금은 더 발전한 나 자신을 기대할 수만 있다면, 오히려 내리막길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시도해볼 수 있는 것 아닐까. 히가시노 게이고의 말대로, “뭐야, 그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그렇게 생각하신 중년 여러분, 맞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스노보드를 시작하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스노보드를 즐기는 인물을 맨 처음 본 것은 스크린에서였다. <007 뷰 투 어 킬>이라는 영화다. 이 영화의 앞부분에 저 유명한 제임스 본드가 스노모빌을 타고 적의 추격을 따돌리며 도주하는 장면이 있다. 중간에 공격을 받아 스노모빌이 파괴되자 제임스 본드는 바닥에 떨어진 모빌 한쪽을 썰매에 얹고 눈 위를 마치 서핑이라도 하듯이 휘익휘익 타면서 도망치는 것이다. 배경음악으로는 더 비치 보이스의 커버 곡이 흘렀다. 그때의 스턴트맨은 말할 것도 없이 프로 스노보더였을 것이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세상에 저런 대단한 일을 해내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감탄했다.하지만 그 뒤로 딱히 스노보드를 의식한 적은 없었다. 취직을 하면서 스키 타러 가는 일도 부쩍 줄었다. “요즘 스노보드 하는 친구들이 이따금 보이는데 그거, 진짜 거치적거려”라고 스키어들이 툴툴거리는 소리가 들려와도 남의 일로만 생각했을 뿐이다.하지만 스노보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스키어와 스노보더의 비율이 역전할 것 같다는 소식까지 듣고 보니 점차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제임스 본드의 그 멋진 설원의 질주였다. 언젠가 꼭 해보고 싶다, 라고 점점 간절해졌다.하지만 세상 모든 일에는 한도라는 게 있다. 아무리 몇 살부터 시작해도 상관없다지만, 마흔을 코앞에 둔 나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이라고 지레 포기해버렸다. ‘꼭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은 어느새 ‘꼭 해보고 싶었는데’로 변해갔다.그런데 운명(과장스럽지만)이란 알 수 없는 것이다. 어느 날 저녁, 긴자에서 한잔하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은 인물이 말을 걸어왔다. 나보다 연상으로 보이는 그 사람은 《스노보더》라는 잡지의 편집장이었다.
고려 무인 이야기 4
푸른역사 / 이승한 (지은이) / 2019.10.29
17,900

푸른역사소설,일반이승한 (지은이)
실험적 역사 에세이, <고려 무인 이야기> 개정판. 2003년 첫 책 출간 후 여러 호평을 받은 <고려 무인 이야기> 시리즈에서 일부 내용을 바로잡고 다듬은 개정판을 새롭게 선보인다. 저자 이승한은 <고려 무인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의 군부독재에 대입하여 단순히 선악 이분법으로 이해했던 고려 무인정권사를 사람 냄새 풍기도록 균형 잡힌 시각으로 소개한다. 4권 <고려 무인 이야기 4 : 무인정권의 몰락과 삼별초 항쟁>에서는 최씨 정권 붕괴 후에도 10여 년 동안 지속된 무인정권의 개경 환도 거부와 삼별초 항쟁을 다룬다. 원과 대립하던 무인 정권은 원의 세력을 등에 업은 왕이 고려로 돌아오는 도중 대항 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다. 무인 정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던 삼별초 군사들은 고려 정부에 대항하며 마지막 항쟁을 이어갔지만 결국 진압되고 무인 정권은 실질적으로 끝을 맺는다. 삼별초라는 진한 마침표를 찍은 채,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져갔다.프롤로그_1270년(원종 11) 6월 1일, 강화도 1 무산된 왕정복고 최씨 정권의 붕괴 왜 붕괴되었을까?│가노 출신 3인방│이공주와 김준의 소외│권력 세습에서 소외된 가노집단│최이의 눈 밖에 난 김준과 유경│신의군의 불만│초파일의 쿠데타 계획│앞당겨진 쿠데타│야별초의 이탈│쿠데타의 성공 새로운 무인정권의 태동, 위사공신 정권을 국왕에게│위사공신의 서열│재산몰수와 분배│쿠데타의 여진│위사공신의 확대│유경의 부침과 김준의 부상│위사공신의 확정 무너지는 항몽체제 늘어가는 반민│쌍총총관부의 설치│반민들의 반국가 활동│항복을 주장하는 여론│태자, 몽골로 향하다│태손, 임시 왕위계승│그치지 않는 반민들 출륙환도를 위장하다 미묘한 출륙환도문제│태자와 쿠빌라이의 조우│태자의 환국│왕조의 위기 2_최씨 정권을 붕괴시키고, 그것을 계승한 무인정권―김준 여원 관계의 변화, 종전 원 세조 쿠빌라이, 팍스 몽골리카│유화정책│전쟁포로 송환│지연되는 출륙환도│출륙환도는 알아서 하라│세조의 유화정책과 김준 노비 출신의 최고 집권자 대를 이른 최씨 집안의 노비 출신│최이의 눈에 든 김준│쿠데타 성공 후의 군사권│인사권과 왕정복고│태자의 후원자, 김준│최이의 복권과 김준 정권│평범한 관직 임명 김준 정권과 여원 관계 원의 공물 요구│6사 문제│6사에 대한 대응│국왕은 원의 조정으로 들어오라│홀로 친조를 주장한 이장용 정권을 장악한 김준 왕조의 위기에서 비롯된 단군숭배│친조를 막기 위한 궁궐의 창건│친조 정국과 김준 정권│최고 집권자에 오른 김준│봉후입부, 해양후 책봉 뜨거운 감자, 일본 달변의 이재상│일본과 통교하라│뜨거운 감자, 일본│이장용의 부상과 김준의 후퇴│문전박대 당한 일본행 사신 기울어가는 김준 정권 원의 압박│김준에 대한 소환령│이장용과 쿠빌라이의 논쟁│김준과 국왕의 반목│궁지에 몰린 김준 3 진퇴양난의 강도에 갇힌 마지막 무인정권―임연ㆍ임유무 임연의 쿠데타 쿠데타의 단서│암살 계획│편전에서의 살육│야별초를 동원한 임연 향리에서 최고 집권자까지 호족의 후예│임연의 대몽항쟁│김준과 맺은 부자 인연│도령 임연│공신서열에 대한 임연의 불만│김준의 견제│토지 다툼, 혹은 세력 다툼 임연 정권과 국왕 논공행상│임연의 혼인 관계│최씨 정권의 유산│왕정복고의 걸림돌을 제거하다│태자, 원으로 간 까닭│국왕과 환관 그리고 임연│임연, 국왕 시해를 기도하다│국왕 폐위 임연 정권과 원 폐위에 대한 변명│다시, 일본 문제│태자, 원으로 되돌아가다│서북면의 반란│반란과 임연 정권│국왕, 원에 의해 다시 복위하다│위축되는 임연 정권 임연의 죽음 국왕의 북행길에서 생긴 일│세조 쿠빌라이와의 세 번째 대면│동녕부 설치│원의 파병│임연의 죽음 4_이름도 없이 사라져간 별들을 위하여―삼별초 항쟁 개경환도 개경으로 환도하라|대세는 국왕에게로│임유무 정권의 고립│무인정권, 막을 내리다│개경환도 삼별초는 무인정권의 수혜자가 아니다 삼별초 난에 대한 이해│반복되는 쿠데타의 주역, 삼별초 강화도 삼별초의 봉기 국가 창고를 점령한 삼별초, 봉기의 시작│버려진 군대 삼별초, 봉기의 확대│무기를 손에 든 삼별초, 군사적 반란│봉기에 참여하지 않은 삼별초의 지휘관들 진도 삼별초의 항쟁 강화도를 떠난 삼별초│진도의 삼별초 정부│전라도 지역 공략│삼별초, 제주도를 함락하다│삼별초에 대한 내륙의 호응│삼별초 정부와 원의 교섭│남해 연안에 대한 공략│삼별초에 무관심했던 일본│위기, 골육상쟁│진도 함락 제주도 삼별초의 항쟁 일본에 대한 구원 요청│삼별초의 제주도 방어시설│개경 정부의 회유│조운선 약탈│원의 회유│일본원정 방해│제주도 함락 제주도에 전해지는 삼별초 관련 설화 이름이 남아 있는 별들│김통정과 관련된 설화│함락, 그 후 에필로그_어느 군졸의 일기 저자 후기_고려 무인 이야기를 끝내며 찾아보기최씨 정권 붕괴 후에도 10여 년간 지속된 무인정권의 개경 환도 거부 삼별초의 군인들은 왜 개경환도에 저항하며 반기를 들었을까 원에 복속되기를 거부하는 몸짓이었을까 아니면 무인정권을 지탱했던 군대로 살아남기 힘들다고 판단했던 것인가 고려 무인,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하다 실험적 역사 에세이, ‘고려 무인 이야기’ 개정판 출간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의 탄력적 서술 방식을 고려 무신정권 100년사에 도입해본 실험적 역사 에세이”, “독자를 주눅들게 만드는 역사학 논문에 견줘 친절함은 비할 바 없고 정보량도 밀리지 않으면서 역사소설이나 TV 사극과는 크게 구분된다.” 2003년 첫 책 출간 후 여러 호평을 받은 ‘고려 무인 이야기’ 시리즈에서 일부 내용을 바로잡고 다듬은 개정판을 새롭게 선보인다. 저자 이승한은 ‘고려 무인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의 군부독재에 대입하여 단순히 선악 이분법으로 이해했던 고려 무인정권사를 사람 냄새 풍기도록 균형 잡힌 시각으로 소개한다. 최씨 정권의 붕괴에서 삼별초의 난까지 무인 집권 성립기 이의방, 정중부, 경대승, 이의민의 쿠데타와 암투 그 승리와 실패의 현장을 그린 1권 《고려 무인 이야기 1―4인의 실력자들》, 최충헌, 최이, 최항, 최의로 이어지는 최씨 일가 4대 62년간의 무인집권 안정기를 그린 2권 《고려 무인 이야기 2―최씨 왕조 상上》과 3권 《고려 무인 이야기 3―최씨 왕조 하下》에 이어 4권 《고려 무인 이야기 4―무인정권의 몰락과 삼별초 항쟁》에서는 최씨 정권 붕괴 후에도 10여 년 동안 지속된 무인정권의 개경 환도 거부와 삼별초 항쟁을 다룬다. 원과 대립하던 무인 정권은 원의 세력을 등에 업은 왕이 고려로 돌아오는 도중 대항 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다. 무인 정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던 삼별초 군사들은 고려 정부에 대항하며 마지막 항쟁을 이어갔지만 결국 진압되고 무인 정권은 실질적으로 끝을 맺는다. 삼별초라는 진한 마침표를 찍은 채,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져갔다. 삼별초의 군인들은 왜 개경환도에 저항하며 반기를 들었을까. 원에 복속되기를 거부하는 몸짓이었을까. 아니면 무인정권을 지탱했던 군대로 살아남기 힘들다고 판단했던 것인가. 무인정권, 그 몰락의 드라마 왜 하필 의종 대에 무신정변이 일어났을까 60여 년의 최씨 정권은 내부 분열로 인해 무너졌다. 왕정복고를 주장하며 최씨 정권을 붕괴시키는 데 앞장섰던 김준은 자신이 정권을 장악하고 유지하기 위해 개경으로 환도한다는 출륙환도를 거부했다. 최씨 정권은 무너졌지만 무인정권은 끝나지 않았던 것이다. 김준의 뒤를 이은 임연?임유무 정권 또한 출륙환도에 저항하며 강도에 머물렀다. 하지만 원은 계속해서 항복의 징표로 출륙환도를 요구했고, 국왕은 원의 힘을 이용해 왕정복고를 실현하려 했다. 이들 세 세력은 서로를 이용하고 견제했는데 이러한 갈등 속에 왕정복고의 비극이 잉태되어 있었다. 출륙환도를 통해 무인정권의 억압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원에 복속되는 또 다른 굴레를 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삼별초가 봉기한 진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별초 항쟁의 원인과 의미를 단순히 원에 대한 저항과 이민족의 침략에 끝까지 맞서 싸운 행위에서 찾고 있다. 이러한 평가가 틀리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책에서는 삼별초가 봉기한 이유를 다른 각도에서 살펴본다. 삼별초는 무인정권을 뒷받침하는 군대였지만 무인정권을 붕괴시키는 일에도 마다하지 않고 참여했다. 삼별초의 이런 행동을 통해 그들이 무인정권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정권이 바뀌어도 해결되지 않는 경제적인 처우 문제였다. 삼별초 군사들은 사직을 호위하라는 국왕의 명령을 받들어 무인정권을 무너뜨리면 그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국왕은 강도에 있는 삼별초를 외면한 채 개경으로 환도하고 만다. 국가의 군대로 인정받지 못한 채 군대는 해산되고 장차 원의 일본원정에까지 동원될 처지에 놓인 삼별초. 삼별초 군사들이 봉기한 진정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고려 무인 이야기 4―무인정권의 몰락과 삼별초 항쟁》,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무산된 왕정복고 60여 년의 최씨 정권이 무너졌다. 최씨 정권의 몰락은 항몽체제의 붕괴를 가져왔고 더 이상 대몽항쟁을 계속할 수 없었다. 몽골이 침략하는 길목에서는 집단적인 투항과 반민들이 속출하여 이적 활동이 공공연하게 벌어졌다. 그런데도 출륙환도는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았고, 여전히 강도는 항몽의 거점으로 힘을 발휘했다. 이것은 또 다른 무인정권이 태동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되었다. 이런 가운데 최씨 정권은 무너졌지만 왕정복고는 무산될 위기에 놓인다. 최씨 정권을 붕괴시키고, 그것을 계승한 무인정권 김준 김준이 정권을 장악하는 과정은 매우 더뎠다. 원 세조 쿠빌라이가 즉위하면서 전쟁이 끝나고 고려에 대한 유화정책이 전개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준은 다시 경색되는 원과의 관계를 빌미삼아 최이를 천도공신으로 복권시킨다. 최이의 복권은 천도의 당위성을 다시 인정하고 원과의 대결구도를 유지하기 위한 김준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이었다. 원종의 친조로 왕위가 빈 사이에 김준은 자연스럽게 권력의 정상에 오른다. 하지만 일본을 복속시키는 문제로 원과 고려 사이에 사신왕래가 빈번해지고, 원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김준은 궁지에 몰리게 된다. 진퇴양난의 강도에 갇힌 마지막 무인정권 임연?임유무 임연은 최씨 정권을 붕괴시키는 데 함께했지만 김준의 견제를 받아 권력의 핵심에서 소외되었다. 이에 불만을 품은 임연과 왕정복고 의도를 지닌 국왕이 연합하여 김준을 제거했다. 임연 정권은 출발부터 왕정복고를 목표로 한 국왕과 양립할 수 없는 적대적인 관계에 놓였고, 이는 임연에 의한 국왕의 폐위로 이어졌다. 폐위는 원의 압력으로 곧 무산되었지만, 국왕을 더욱 원에 의탁하게 만들고, 마침내 원의 군사적 압력까지 가져와 임연 정권은 완전히 궁지에 몰린다. 이름도 없이 사라져간 별들을 위하여, 삼별초 항쟁 삼별초의 군사들이 강화도에서 봉기했다. 겉으로 드러난 이유는 개경환도에 반발한 것이었지만, 진짜 이유는 고려 왕조의 배신 때문이었다. 그들은 사직을 호위하라는 국왕의 명령을 받들어 임유무를 주살하고 무인정권을 무너뜨렸지만 국왕에게 외면당하고 국가의 군대로서 인정을 받지 못했다. 게다가 군대는 해산되고 장차 원의 일본원정에까지 동원될 처지였다. 이것이 강화도에서 삼별초 군사들이 봉기한 진정한 이유였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푸른길 / 양광모 (지은이)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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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소설,일반양광모 (지은이)
양광모 시인의 초창기 시집을 다듬어 다시 낸 책. 그동안 절판되어 접하기 힘들었던 시인의 신인 시절 작품을 엿볼 수 있다. 여 년 전 그는 어떤 시를 썼을까? 당시 그는 지금과 다름없이 낯설지 않은 표현과 시어를 시에 녹여 냈다. 한결같이 자신의 스타일을 지켜 온 것이다. 삶을 희망적으로 대하는 자세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시인의 말 I.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 인생 예찬 | 멈추지 마라 | 아직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다 | 무료 | 웃으며 가라 | 희망 |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 슬픔이 강물처럼 흐를 때 | 눈물 흘려도 돼 | 꽃이 그늘을 아파하랴 | 술잔 마주 놓고 | 삶에 지친 날에는 | 이제야 알았네 그려 | 인생을 배웁니다 | 꽃잎이 모여 꽃이 됩니다 | 인연 | 레미제라블 | 아들아, 너는 별이 되어라 | 어머니, 나는 일몰이 되겠습니다 | 아버지, 깊고 푸른 바다 | 그리운 어머니 | 우체국으로 가는 길 | 꽃을 모아 시를 쓰네 | 틈 | 중년 | 장생포의 여자 | 우리에게 없는 것들 | 나는 배웠다 | 묘비명 II. 내가 한 송이 꽃이라면 산 | 원대리에 가시거든 | 겨울 원대리 | 눈길 | 미움이 비처럼 쏟아질 때 | 부부를 위한 기도 | 사과 | 11월의 기도 | 인생의 무게를 재는 법 | 봄은 어디서 오는가 | 지금 | 그냥 살라 하네 | 잠자리 | 가을 남자 | 고구마 | 국수 | 밥향 | 소나무 | 12월의 기도 | 내가 한 송이 꽃이라면 III. 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내 일생쯤 너에게 | 너의 꽃말 | 섬이 바다를 사랑하여 | 당신 | 아내 | 아침편지 | 바다의 교향시 | 나의 그리움은 밤보다 깊어 | 섬 | 그리움이란 | 당신도 그런가요 | 그래도 사랑입니다 | 사랑한다면 | 사랑은 | 사랑은 그림자 | 호수 | 늪 | 사랑의 늪 | 중독 | 그리고 지금 | 6월 장미에게 묻는다 | 사랑이 다시 | 장미꽃을 건네는 법 | 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 내가 이별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 어떤 사랑은 눈사람 같아 | 겨울비 내리는 날에는 |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입니다 | 운명 같은 이별 | 빈 배 | 백일홍 | 첫사랑 | 외사랑 | 헛사랑 | 열쇠와 자물쇠 | 짝사랑에 대한 회고 | 늦사랑 | 옛사랑 | 유혹의 노래 IV. 나는 노래한다 시는 사랑이라네 | 시인 | 시 권하는 사회 | 시인의 기도 | 나는 노래한다누구라도 한때는 시인이었나니 그대 꽃의 노래 다시 부르라 시란 무엇인가.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시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에 정해진 답은 없다. 답이 각양각색인 이 질문에 양광모 시인은 시집으로 말한다. 사람이 일평생 시인으로 살 순 없지만 누구든지 한때는 시인이었던 만큼 한 번은 시처럼, 시인 양 살아야 한다고.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는 지금껏 부지런히 시를 쓴 양광모 시인의 초창기 시집을 다듬어 다시 낸 책이다. 그동안 절판되어 접하기 힘들었던 시인의 신인 시절 작품을 엿볼 수 있다는 사실에 그를 사랑하는 독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십여 년 전 그는 어떤 시를 썼을까? 당시 그는 지금과 다름없이 낯설지 않은 표현과 시어를 시에 녹여 냈다. 한결같이 자신의 스타일을 지켜 온 것이다. 삶을 희망적으로 대하는 자세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변하지 않는 그만의 정체성과 신선하면서도 다소 투박하기도, 과감하기도 한 시를 읽는 것은 신인 시절의 양광모 시인을 살피는 재미일 것이다. 시인은 어떻게 사는 게 시처럼 사는 것인지 시집에 답을 적어 놨다고 공언했다. 시집에 실린 시는 그래서 직간접적으로 삶과 연관되어 있다. 평소에도 시인은 삶의 희망을 자주 노래했지만 이번 시집의 화자가 보다 적극적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이전에 발표한 『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에서 화자는 사는 게 힘들 때 자기보다 힘들고 어려운데도 꿋꿋하게 버텨 내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 그럼으로써 다시 힘껏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하지만 이번 시집의 「삶에 지친 날에는」은 상상만이 아닌 행동을 통해 힘을 얻는다. 삶에 지친 / 날에는 // 어둠 속에 / 홀로 앉아 있지 말고 // 계단을 지나 / 이층으로 올라가라 // 거기 별이 보이리니 / 거기 세상이 낮아 보이리니 ‘삶에 지친 날에는’ 중에서 한편 「아들아, 너는 별이 되어라」에서는 화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얘기한다. 상대방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이 전부인 양 훈계하는 일명 ‘꼰대’가 아닌 아들의 입장을 공감하며 조언하는 ‘동반자’로서 얘기한다는 점에서 팍팍한 일상에 지친 많은 독자들은 이 시를 읽으며 치유를 받을 것이다. 몇 번인가는 도전을 멈춘 적도 있었지 / (중략) // 어쩌면 인생이란 겨울과 같단다 / 아름답게 내리는 흰 눈을 바라보며 즐거움에 / 젖을 수 있는 시간이란 아주 짧은 법이지 ‘아들아, 너는 별이 되어라’ 중에서 살다 보면 「삶에 지친 날에는」이 말하는 것처럼 높은 곳에 올라도, 「아들아, 너는 별이 되어라」처럼 동반자의 조언을 들어도 힘이 나지 않을 경우가 있다. 이를 염두에 둔 시인은 「인생의 무게를 재는 법」을 통해 일종의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는 대놓고 희망적이라는 점에서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처방전은 원래 사람을 낫게 하기 위해 쓰인다는 점을 떠올리면 도리어 화자의 재치로 여겨지기도 한다. 불행의 무게를 잴 때는 / 눈물만 올려놓을 것 / 저울이 망가질 수 있으니 / 절대로 온몸으로 올라서지 말 것 // (중략) // 가급적 행복의 무게도 함께 잴 것 / 24시간 안에 지은 미소를 모두 올려놓을 것 / 살짝 저울 위에 올라서도 좋음 ‘인생의 무게를 재는 법’ 중에서 이번 시집은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시인의 신인 시절을 엿볼 수 있음과 동시에 시처럼 사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시처럼 사는 것인지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를 통해 독자들도 ‘한 번은 시처럼’ 살아보기를 바란다.
패권의 법칙
한국물가정보 / 시마나카 유우지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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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가정보소설,일반시마나카 유우지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1925년 러시아 과학자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는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을 연구한 결과, 자본주의 경제는 장기적으로 보면 끊임없이 순환하며 변동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경제 활동이 활발해 경기가 상승하면 정점에 이르게 되고, 이후 경제 활동이 둔화해 경기가 하강하다가 저점에 이르게 되면 다시 상승으로 반전하며 마치 파도처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물결 모양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기순환이 약 40~70년 주기로 찾아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 슘페터가 같은 것을 발견하고 처음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콘드라디예프 파동’이라 이름 지었다. 그리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자본주의 사회는 지금도 끊임없이 호경기와 불경기가 교체하면서 전개되고 있다. 책을 통해 거침없는 세계 맹주 미국과 이런 미국을 넘어서려는 중국, 그리고 영토와 인구 면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인도와 과거의 영광을 꿈꾸는 유럽의 국가들 및 대국들 사이에서 기회를 엿보는 일본 등 지금의 강대국들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다음 파동에서의 패권은 과연 어느 나라가 가지고 갈 것이며, 그로 인한 세계의 질서는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고자 한다.들어가며 - 강대국의 조건 제1장 콘드라티예프 순환과 경제 패권 1. 세계사로 본 패권국의 흥망성쇠 2. 세계 시스템론의 열쇠를 쥔 콘드라티예프 순환 3. 패권 파동으로서의 모델스키 순환 4. 전쟁과 혁명 파동으로서의 콘드라티예프 순환 5. 사회 인프라 투자 파동으로서의 콘드라티예프 순환 6. 이노베이션 곡선으로서의 콘드라티예프 순환 제2장 콘드라티예프 순환을 측정하다 1. 물가 및 금리와 고정자본 형성률의 순환 2. 밴드 패스 필터로 초월주기 추출하기 3. 일본은 2028년까지 상승 4. 미국은 2034년까지 상승 5. 영국은 2028년까지 상승, 유로권은 2036년까지 하강 6. 중국은 2047년까지 하강 7. 인도는 2032년까지 하강 후 상승으로· 8. 세계는 2031년까지 상승 제3장 치열한 기술 전쟁과 군비 경쟁 1. 세계 군사력 순위 변화·109 2. 수치화된 해군 자료로 본 세계의 패권 순환·116 3. 2045년 중국 국방비 미국 추월·121 4. 인도와 중국의 군비 경쟁·125 5. 새로운 산업의 개발과 콘드라티예프 순환·129 6. 세계의 이노베이션 중심지는 변천한다·132 7. 패권 순환과 과학적 번영의 중심지·138 8. 미국을 위협하는 중국의 과학기술력·142 9. 인도의 과학기술력이 중국을 따라잡는 시기·147 제4장 미래 인구를 예측하다 1. 세계 인구 2050년 97억 명 도달 2. 저출산 고령화로 향하는 세계의 인구 동태 3. 미국 노년 인구 2050년까지 상승 4. 중국의 인구 변화 5. 인구 최대국으로 향하는 인도 6. 막다른 길에 있는 유럽의 인구 동태 7. 일본 인구, 고령화 속에서 하락 추세 제5장 국제지수로 본 패권의 조건 1. 패권국의 국제수지 변천 역사 2. 킨들버거의 국제수지 발전단계설 3. 성숙 채권국 단계에 놓인 미국 4. 중국은 미성숙 채권국 단계 5. 인도는 미성숙 채무국 단계 6. 유로권은 성숙한 채무국 단계 7. 일본은 성년 채권국으로 이행 중 제6장 상대가격으로 세계 경제를 이해하다 1. 상대가격설과 역상관 관계인 세계 경제의 움직임 2. 교역 조건은 상대가격의 대리변수가 될 수 있는가 3. 바트라 vs 베리 ? 미국 경제 30년 주기설 4. 상대가격으로 본 주요국의 순환 5. 교역 조건으로 본 주요국의 순환 제7장 패권을 향한 경제 전쟁 세계 GDP 변천사 패권 교체 전후의 세계 GDP 변천사 고정자본 형성률을 이용한 장기 예측 2030년 명목 GDP 점유율 순위 2050년은 인도, 중국, 미국 순 실질 성장률도 인도가 중국 앞서 인도와 중국의 1인당 명목 GDP 예측 영국은 현상 유지, 유로권은 존재감 저하 일본은 명목 GDP 점유율은 하락, 1인당 GDP는 상승 마치며콘드라티예프 순환으로 본 강대국의 성장 패러다임 30년 후 세계 질서는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 1925년 러시아 과학자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는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을 연구한 결과, 자본주의 경제는 장기적으로 보면 끊임없이 순환하며 변동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경제 활동이 활발해 경기가 상승하면 정점에 이르게 되고, 이후 경제 활동이 둔화해 경기가 하강하다가 저점에 이르게 되면 다시 상승으로 반전하며 마치 파도처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물결 모양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기순환이 약 40~70년 주기로 찾아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 슘페터가 같은 것을 발견하고 처음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콘드라디예프 파동’이라 이름 지었다. 그리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자본주의 사회는 지금도 끊임없이 호경기와 불경기가 교체하면서 전개되고 있다. 책을 통해 거침없는 세계 맹주 미국과 이런 미국을 넘어서려는 중국, 그리고 영토와 인구 면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인도와 과거의 영광을 꿈꾸는 유럽의 국가들 및 대국들 사이에서 기회를 엿보는 일본 등 지금의 강대국들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다음 파동에서의 패권은 과연 어느 나라가 가지고 갈 것이며, 그로 인한 세계의 질서는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고자 한다. 2050년까지의 세계 경제와 정치를 읽다! 이 책은 50~60년 주기의 장기 파동인 콘드라티예프 순환을 기초로 삼아, 다가올 2050년에 세계 패권을 쥘 경제 대국은 어디가 될지, 또 그때까지의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책이다. 콘드라티예프가 주장한 사회 인프라 투자의 재투자 순환이라는 관점에서, 시계열 데이터의 주기를 해석하는 새로운 통계분석 방법을 도입해 세계 경기 전체의 장기 파동과 국가 및 지역별 장기 파동을 따로 논하고, 각 주기를 이용해 경제 패권의 앞날을 예측한다는 점은 이 책이 다른 유사서들과 차별되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책은 콘드라티예프 본인의 장기 파동이론을 기반으로 삼은 점이나 계량분석 면에서의 특징에 더해, 군사력과 과학기술력을 상당히 독창적으로 검토했다. 게다가 국력을 측정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구 동태, 경상수지 등 국제수지 부분, 상대가격과 교역 조건, 나아가 GDP 규모와 실질 성장률 및 1인당 GDP 등 다양한 국제 비교 척도로 본 역동적인 경제 패권의 변천 상황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장별 요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국몽’은 현실이 될까? 제1장에서는 패권국의 교체 주기를 논할 것이다. 우선 중국(명나라)을 비롯해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미국 등의 나라들이 시대마다 세계의 주도권을 움켜쥔 주역으로 등장해 패권의 순환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패권 순환의 현재 국면에서는 지금까지 패권을 쥐고 있던 미국의 힘이 서서히 쇠퇴하는 가운데, 신흥 세력의 도전이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이는 곧 ‘패권의 약진’ 또는 ‘세계대전(global war)’ 또다른 국면이 될 수 있다. 인도의 위력이 두드러지는 2050년 제2장에서는 제1장의 논의를 이어, 인프라 투자 순환으로 규정되는 장기 파동을 실제로 측정해 보면 어떻게 될지 실증적으로 논할 것이다. 여기서는 고정자본 형성률(명목고정자본 형성/GDP)의 시계열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한 주기가 있는 파동을 추출하는 ‘밴드 패스 필터’라는 통계분석법을 이용해 미국, 영국, 일본, 유로권, 중국, 인도, 그리고 세계 전체를 분석할 것이다. 새로운 패권국의 과학적 발견 제3장은 이 책 중에서도 가장 지적 자극이 풍부한 장일지 모른다. 모델스키는 패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바다를 제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군사력 데이터에서 순환을 기계적으로 측정하면, 무서운 결과지만 다음 세계대전은 2025년경 시작되고 2052년경 다음 패권이 확립된다는 시나리오가 도출된다. 중국의 국방비는 2044년 미국을 뛰어넘을 것이다. 또 중국 해군의 인도양 진출은 결과적으로 인도의 국방비를 2041년경 중국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높일 것이다. 2030년, 중국 인구 감소 시작 제4장에서는 저출산 고령화가 앞으로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현재 패권국인 미국보다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에서는 도시 인구가 미국을 웃돌 가능성이 있는 한편, 저출산 고령화가 동반하는 저축률 저하가 패권국의 경제 운영에 큰 걸림돌이 될 것임을 지적한다. 미국은 2050년 시점에도 이민 순 유입국이지만 선진국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출생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은 2030년부터 인구 감소 국가가 될 전망이지만 이민의 적극적인 수용을 검토해야 함에도 실제로는 인구 유출이 가속되고 있다. 인도의 인구는 2050년 16억 6천만 명에 달해, 같은 해의 중국보다 3억 명가량 앞설 전망이다. 중국, 2050년 세계 최대 경상수지 적자국 제5장에서는 패권국의 교역에 관해 분석할 것이다. 패권국은 세계 무역 시장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나, 시노하라 교수가 경제 대국의 조건으로 든 ‘경상수지 흑자’는 영원히 지속하지 않는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경상수지 적자국이자 대외 순 채무국이며, 채권 일부를 소비하는 성숙 채권국의 단계에 있다.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폭 확대는 저축률의 저하로 인한 것이며 2050년에 명목 GDP 대비 5%까지 달할 전망이다. 2015년까지 세계 최대의 경상수지 흑자국인 중국은 2050년에는 세계 최대의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인도의 경상수지는 2050년까지 계속해서 흑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유로권은 2050년까지 경상수지 흑자가 계속 확대되고, 예측 기간의 초반 시점에 미성숙 채권국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인도, 2050년 GDP 1위 제7장에서는 우선 GDP 점유율의 변천을 돌아볼 것이다. 매디슨의 역사 통계를 바탕으로 보면 서기 1년 이래로 인도, 중국, 서구·미국 사이에서 패권이 교체됐음이 드러난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패권이 옮겨갈 때는 GDP와 1인당 GDP에서 영국의 경제력이 역전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미국의 GDP가 세계 최고의 상태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서서히 낮아졌다. 고도성장기 이후 버블 경제까지 일본의 GDP는 미국에 근접했으나 따라잡지 못하고 뒤처지고 말았으며, 현재의 도전국은 중국이다. 인도는 장기 파동의 하강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성장한다. 장기 파동은 2032년을 저점으로 상승, 2040~2050년에는 성장이 가속되어 명목 GDP가 미국과 중국을 모두 제치고 세계 1위가 된다. 2020~2050년 세계 경제는 평균 연 3.0% 성장하는데, 성장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인도이고 그다음이 중국과 미국의 순서다.
필리핀어로 배우는 한국어
문예림 / 이기선 (지은이), 이 아멜리다 (감수)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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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소설,일반이기선 (지은이), 이 아멜리다 (감수)
순수하게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하는 필리핀인들을 위한 문법 위주의 교재다. 이 정도의 내용이라면 필리핀인 혼자서 충분히 한국어를 기초부터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초판에서 부족했던 내용 이 다수 보완되었다.Paunang salita(서문) Kasaysayan at Katangian ng Hangeul-abakada (한글자모의 역사와 특성) 01 Abakada at bigkas (자모와 발음) 02 Mga panuntunan para sa pagbabasa ng salita(단어 읽기 규칙) 03 Pang-araw-araw na idyomatikong pangungusap(일상 관용표현) 04 Balangkas ng pangungusap(문장의 구성) 05 Mga Panuntunan para sa pagsusulat ng Hangeul(한글 쓰기 규칙) 06 Panghalip(대명사) 07 Panahunan ng salitang-may-deklinasyon at PP-pampanaguri (용언과 서술격조사의 시제) 08 Pagpapahayag na walang-galang at pagpahayag na magalang (낮춤표현과 높임표현) 09 Pagbubukod ng pangungusap (문장의 분류) 10 Pangungusap na patanggi(부정문) 11 Pamilang(수사) 12 Petsa at oras(날짜와 시간) 13 Paunang-pangngalan(관형사) 14 Pangngalan(명사) 15 Postposisyon(PP: 조사) 16 Salitang-may-deklinasyon I(Pandiwa)(용언 Ⅰ: 동사) 17 Salitang-may-deklinasyon II(Pang-uri)(용언 Ⅱ: 형용사) 18 Pang-abay(부사) 19 Tinig na pabalintiyak(수동태) 20 Kausatibang pangungusap(사동문) 21 Pagbabago ng 어미 para sa 용언 I(용언의 어미변화 Ⅰ) 22 Pagbabago ng 어미 para sa 용언 II(용언의 어미변화 Ⅱ) 23 Mga kapaki-pakinabang na Pagpapahayag I(유용한 표현들 Ⅰ) 24 Mga kapaki-pakinabang na Pagpapahayag II(유용한 표현들 Ⅱ) Apendiks: Mga katawagang pambalarila(문법 용어)필리핀과 인연을 맺고 필리핀어의 매력에 빠져 살아온 지 어느새 10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 덕분에 아내까지 필리핀 여인으로 맞이하게 되었으니 이 정도면 전생에 필리핀과 남다른 인연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결혼하고 필리핀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주하여 한국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힘들게 한국어를 배우는 아내를 지켜보다가 필리핀어로 된 한국어 문법교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인을 위한 필리핀어 문법교재부터 시작해서 한 권씩 집필하다가 마침내 필리핀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까지 쓰게 되었으니, 이 정도면 필리핀어 학습이 필요한 한국인들 그리고 한국어 학습이 필요한 필리핀인들에게 내 나름대로의 소명을 다하지 않았는가 하는 자부심도 생긴다. 본 교재는 순수하게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하는 필리핀인들을 위한 문법 위주의 교재다. 이 정도의 내용이라면 필리핀인 혼자서 충분히 한국어를 기초부터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초판에서 부족했던 내용 이 다수 보완되었음을 첨언한다. Higit sa 10 taon na mula noong namuhay at umibig ako sa Pilipinas at naakit sa lengguwaheng Filipino. Dahil dito ay humantong sa akin ang pagpapakasal sa Pilipina, kaya iniisip kong may kakaibang kaugnayan sa Pilipinas ang naunang buhay ko. Pagkakasal namin tumira kami sa Pilipinas nang ilang taon tapos lumipat sa Korea at pinapanood ko ang aking kabiyak na natututo ng wikang Koreano nang sobrang mahirap para umangkop sa buhay ng Korea, kung kaya't naisip kong gumawa ng isang librong pambalarila ng wikang Koreano sa wikang Filipino. Samantala, sinimulan kong magsulat ng aklat-araling pambalarila ng wikang Filipino para sa mga Koreano at nagpatuloy sa pagsusulat nang paisa-isa, at sa wakas ay nakapagsulat ng aklat-araling pambalarila ng wilkang Koreano para sa mga Pilipino, kaya nagagalak akong natupad ang aking bokasyon sa mga Koreano na nangangailangan ng wikang Filipino at sa mga Pilipino na nangangailangan ng wikang Koreano. Ang librong ito ay isang aklat-aralin na tumatalakay sa balarila para sa mga Pilipinong nais na matuto ng wikang Koreano nang sistematiko. Palagay ko, ang nilalaman ng aklat na ito ay makakatulong para sa mga Pilipinong magsisimulang magaral ng wikang Koreano mula sa simula kahit nag-iisa. Bilang karagdagan, idinagdag at binago na ang ilang mga nilalaman na kulang sa unang edisyon.
나의 로컬 푸드 샐러드
브.레드(b.read) / 이선혜 (지은이)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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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b.read)건강,요리이선혜 (지은이)
저자 이선혜는 지난해 가을 여수로 내려갔다. 교동시장의 생선과 순천 아랫장의 봄나물과 여름 과일, 섬진강 다슬기와 은어를 만난 저자는, 우리나라 제철 식재료를 자신의 방식으로 조리하며 온 가족이 식도락을 즐겼다. 바지락은 파에야가, 애호박은 팍시가, 옥수수는 샐러드가 되었고, 엄마가 해주던 고사리나물은 파스타가, 여름 끝자락에 먹던 새큼한 살구는 디저트로 변신했다. 여수의 별미 서대회를 맛보며 아쉬웠다. 이 귀한 재료에 고추장 양념을 진하게 하니 '고기 맛'이 살지 않았다. 저자는 시장에서 회를 사다 집에서 올리브 오일과 레몬을 듬뿍 뿌리고 허브와 제철 잎채소를 곁들여 먹는다. 회에 올리브 오일을 뿌리면 비린내나 잡내가 나지 않고, 이렇게 먹으면 양념이 가벼우니 생선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책에는 생선뿐 아니라 봄나물, 채소, 과일 등을 최소의 양념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이 실려 있다. 드레싱과 곁들이는 재료뿐 아니라 재료를 써는 방법에 따라서도 다른 음식이 된다. 오이를 동그랗게 썰었을 때, 필러로 얇게 슬라이스했을 때 같은 양념을 해도 식감이 다르다. 토마토도 샐러드, 파스타, 소스, 수프 등으로 먹을 수 있다. 가지로는 다국적 요리가 된다. 시칠리아식 가지 말이, 터키식 으깬 가지, 스페인식 가지 스틱 등 다양한 가지 요리를 소개한다.Intro 로컬 푸드 샐러드를 위한 팁 PART 1 봄날의 채소 수란을 곁들인 햇완두콩 샐러드 하동의 봄을 알리는 두릅구이 샐러드 구운 총각무 래시디 샐러드 들깨 소스 머윗대 샐러드 순천 상사호 당근구이 샐러드 버터 향 가득 삶은 당근 샐러드 고사리, 달래, 콩으로 파스타 프랑스식 대파찜 샐러드 봄날의 보약 더덕구이 들깨소스 샐러드 구례 오일장 햇죽순과 표고 샐러드 베네치아식 햇양파조림 소라 콘킬리에 아삭아삭 애호박 통구이 애호박 바질 페스토 펜네 지리산에서 캐온 달래구이와 돼지 등심 스테이크 섬진강 다슬기와 마늘종 연근 샐러드 PART 2 봄바다의 맛 봄 낙지 그린 올리브 샐러드 봄에 잠깐 맛보는 별미 꼴뚜기 샐러드 남해 멸치로 매리네이드한 안초비 안초비를 곁들인 스페인식 판 콘 토마테 지중해식 취나물 바지락찜 간단 버전 바지락 파에야 여수 숭어 호박잎쌈 돌산 갓과 통영 도다리로 코르시카식 샐러드 근대와 폴렌타를 곁들인 금풍생이구이 PART 3 오일장의 기쁨 섬진강 다슬기 오색 샐러드 못난이 애호박 팍시 애호박 라페와 피타브레드 쌈 자색 양파를 곁들인 마살라 포크 순천 아랫장 손두부 샐러드 우엉채구이 샐러드 미나리잎 홍합꼬치 튀김처럼 바삭한 칠게구이 수분 가득한 단맛 초당 옥수수 샐러드 허브 향 가득한 고등어 팍시 구우면 더 달다 파프리카 샐러드 여수 서대구이를 곁들인 흑미 리소토 블루치즈와 콩을 곁들인 하동 텃밭 아스파라거스 동네 텃밭에서 딴 조선호박 순두부 샐러드 구수하고 든든한 햇강낭콩 샐러드 여러 가지 콩을 곁들인 당근구이 샐러드 자투리 채소로 니스풍 3단 오믈렛 구례 오일장의 오렌지색 단호박 팍시 PART 4 쨍쨍 여름의 맛 리코타를 넣은 호박꽃구이 민어구이와 모둠 콩 샐러드 견과류를 곁들인 토마토 라이스 샐러드 갯장어 소금구이와 쑥갓 샐러드 횟감으로 돌돔 카르파초 빌라 올리바의 인기 메뉴 그린 소스 전복 냉파스타 왕소라 콘킬리에 샐러드 통영 앞바다가 식탁에 비단가리비구이 프랑스의 감자전, 감자 갈레트 케이크처럼, 추억의 감자사라다 잡곡 샐러드를 곁들인 섬진강 은어구이 바삭하게 구운 은어구이 참소라 팍시 샐러드 참치 리예트와 검은콩 샐러드 엄마가 해주신건 만두처럼 사보이 양배추 팍시 새콤달콤 고구마에 치킨 리예트 으깬 고구마 렌틸 샐러드 감자 대신 고구마로, 스페인식 오믈렛 토마토 아보카도 비트 샐러드 PART 5 흔하디 흔한 오이, 가지, 토마토로 동글동글 오이 샐러드 새콤달콤 오이 라페 샐러드 육류나 생선 옆에 알감자 오이 샐러드 보코치니 오이 샐러드 오이말이 샐러드 스페인 스타일 튀김처럼 구운 가지 스틱 길게 잘라서, 한여름 가지구이 시칠리아식 차가운 가지말이 지중해식 가지통구이 터키의 맛, 으깬 가지 태양의 기운을 머금은 노지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새우 팍시 텃밭 민트잎과 완도 방울토마토 샐러드 한여름 피로 해소제 토마토 가스파초 PART 6 시장 과일들 천도복숭아 리코타 테린 리코타 치즈와 살구구이 오디 살구 샐러드 장미 향 솔솔 나는 참외 그린 샐러드 멜론 대신 프로슈토 참외 샐러드 더위 극복 빙수처럼 즐기는 수박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애플수박 수박 샐러드와 새우 케밥 레드 와인에 절인 체리 블루베리 Index엄마의 재료가 나의 레시피와 만나는 시간 우리나라 제철 재료로 만드는 프랑스식 샐러드 바닷가 마을에서의 하루하루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다. (중략) 참기름 냄새 솔솔 풍기는 방앗간 앞을 지날 때, 바구니에 담긴 울퉁불퉁한 토마토와 꼬부라진 오이를 집을 때, 세련된 도시 상점의 그것에서는 느끼지 못한 투박함과 빈틈에 정감이 일었다. 무엇보다 큰 즐거움은 채소며 과일, 생선의 맛.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의 순수한 즐거움은 어떤 것에도 비할 수 없었다. 손톱만 한 완두콩에서 진한 향이 진동했고, 생선은 뭘 사서 어떻게 해 먹어도 남편과 아들이 "설탕이다!"라는 감탄을 연발했다. -본문 중에서 여수로 내려가 사계절, 제철 재료로 만든 프랑스식 샐러드 봄나물이 파스타로, 시장 과일이 디저트로 저자 이선혜는 지난해 가을 여수로 내려갔다. 교동시장의 생선과 순천 아랫장의 봄나물과 여름 과일, 섬진강 다슬기와 은어를 만난 저자는, 우리나라 제철 식재료를 자신의 방식으로 조리하며 온 가족이 식도락을 즐겼다. 바지락은 파에야가, 애호박은 팍시가, 옥수수는 샐러드가 되었고, 엄마가 해주던 고사리나물은 파스타가, 여름 끝자락에 먹던 새큼한 살구는 디저트로 변신했다.. 양념을 줄이면 재료의 맛이 살아난다 여수의 별미 서대회를 맛보며 아쉬웠다. 이 귀한 재료에 고추장 양념을 진하게 하니 '고기 맛'이 살지 않았다. 저자는 시장에서 회를 사다 집에서 올리브 오일과 레몬을 듬뿍 뿌리고 허브와 제철 잎채소를 곁들여 먹는다. 회에 올리브 오일을 뿌리면 비린내나 잡내가 나지 않고, 이렇게 먹으면 양념이 가벼우니 생선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책에는 생선뿐 아니라 봄나물, 채소, 과일 등을 최소의 양념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이 실려 있다. 흔하디흔한 오이, 가지, 토마토로 여러가지 요리하기 드레싱과 곁들이는 재료뿐 아니라 재료를 써는 방법에 따라서도 다른 음식이 된다. 오이를 동그랗게 썰었을 때, 필러로 얇게 슬라이스했을 때 같은 양념을 해도 식감이 다르다. 토마토도 샐러드, 파스타, 소스, 수프 등으로 먹을 수 있다. 가지로는 다국적 요리가 된다. 시칠리아식 가지 말이, 터키식 으깬 가지, 스페인식 가지 스틱 등 다양한 가지 요리를 소개한다. 조선가지, 서양가지, 애호박, 주키니 메뉴 따라 고르는 재료가 다르다 맛은 조선가지가 달고 맛있지만, 꼭지가 초록색인 통통한 서양가지 가 좀 더 단단해서 가지 스틱을 만들 때는 서양가지가 제격이다. 가지말이는 가늘고 긴 조선가지로 만들어야 모양이 좋다. 주키니는 애호박보다 수분 함량이 낮고 아삭하고, 애호박은 주키니보다 부드럽고 단맛이 강하다. 풍성한 재료를 접한 예민한 조리사의 재료 선택 노하우는 음식의 맛을 바꿔준다. 레스토랑 비주얼로 변신하는 조리법과 플레이팅 음식은 식탁에 올리면 과정은 보이지 않고 결과만 드러난다. 그래서 재료 손질과 조리 과정, 플레이팅이 중요하다. 저자는 재료를 잘게 썰기보다 큼직하고 먹음직스럽게 내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그의 샐러드에는 포크와 나이프가 곁들여진다. 채소는 색이 살도록 데치고, 노릇하게 굽는다. 기본적으로 식재료 고유의 생김새나 볼륨감을 살려 보기 좋게 담으면 음식이 근사하고 먹음직스럽다.봄에 완두콩, 여름에 강낭콩과 호랑이콩을 삶아 냉동 보관하면 밥 지을 때도 넣고, 샐러드나 파에야에도 두루 쓸 수 있다. 이때 콩은 어떤 용도로 쓸지 모르기 때문에 소금을 넣지 않고 삶는다. -<로컬 푸드 샐러드를 위한 팁> 중에서 각종 콩류와 흑미, 귀리, 안남미, 녹두 등 다양한 곡물을 상비해두면 다채로운 식감의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별도의 드레싱을 만들지 않아도 질 좋은 올리브 오일, 홀그레인 머스터드, 3~5년산 발사믹 비니거가 있으면 훌륭한 소스가 된다. -<로컬 푸드 샐러드를 위한 팁> 중에서 완두콩 파는 할머니 말씀이 완두콩은 따는 그 순간부터 단맛이 줄어들기 때문에 사가는 즉시 조리하거나 바로 얼려야 한 단다. -<수란을 곁들인 햇완두콩 샐러드> 중에서
극락 여행기
맑은나라 / 석관정 (지은이), 서길수 (옮긴이)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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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나라소설,일반석관정 (지은이), 서길수 (옮긴이)
불교 경전에서 다루지 않은 극락세계의 자세한 모습을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한다. 역자는 독자들이 극락세계로 통하는 여행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읽는다면 재미와 깨달음을 얻고, 삶에 내재되어 있는 엄청난 보석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옮긴이 머리말 관정(寬淨) 스님의 간추린 한 살이(一生) 사진으로 보는 관정 스님 1987년 4월 싱가포르 남해보타산(南海普陀山) 강연 1장. 길에서 만난 별난 인연 - 관세음보살 안내로 찾아간 거룩한 경계 2장. 도솔천에서 허운(虛雲) 노화상을 만나다 3장. 미륵보살(彌勒菩薩)의 설법 4장. 극락세계 가서 아미따불을 몸소 뵙다 5장. 하품연화(下品蓮花) - 업(業)을 가지고 가서 태어나는 곳 6장. 하품하생(下品下生)에 태어난 사람의 업(業)이 헛되이 나타나다 7장. 중품연꽃(中品蓮花) - 평범한 사람과 성인이 함께 사는 곳 8장. 꽃 피면 붇다 뵙는(花開見佛) 상품연화(上品蓮花) 9장. 아미따불의 가르침(開示) 10장. 인간 세상으로 돌아오다 - 구선산(九仙山) 미륵동굴(彌勒洞)불교 경전에서 다루지 않던 극락세계의 생생한 모습을 만화처럼 가볍고 재미있게 만난다!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대혁명기, 숨어서 수행하던 관정 스님이 경험한 놀라운 극락세계 여행 이야기 이 책은 불교 경전에서 다루지 않은 극락세계의 자세한 모습을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한다. 역자는 독자들이 극락세계로 통하는 여행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읽는다면 재미와 깨달음을 얻고, 삶에 내재되어 있는 엄청난 보석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1967년,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은 문화대혁명을 통해 모든 종교를 ‘네 가지 옛것’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며 전대미문의 반혁명을 강행한다. 전국의 모든 절의 스님을 쫓아내서 모두 환속시켰고, 목탁 소리는 완전히 끊어지게 되었다. 당시 43살이었던 관정 스님 역시 사정이 다를 바 없었으나, 자신이 주지로 있던 맥사암사(麥斜岩寺) 뒤 미륵동굴에 몸을 숨겨 수행을 하기에 이른다. 누군가의 부름을 받고 불가사의한 힘에 이끌려 동굴을 벗어나고, 관세음보살의 화신을 만나 도솔천을 비롯한 하늘세계를 들러 극락세계를 돌아보았던 것이 여행기의 전반을 이루고 있다. 평생 역사를 공부하고 저술해 온 역자는 관정 스님을 연구하면서 관정 스님의 사상과경전에 대한 해석에 매우 매료되었다. 그래서 3년간 관정 스님이 극락에서 배워 왔다는 염불을 매일 6~9시간씩 실천하면서, 관정 스님의 저서를 모두 연구하고 번역했다. 관정 스님은 이 수행법이 관정 스님의 수행법이 아니라 극락세계의 수행법이고, 불보살께서 일러 주신 수행법임을 강조하였다. 극락에 닿고자 하면 자연스럽게 불교에서 말하는 궁극의 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역자는 이 책이 만화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경전처럼 무거운 내용을 가졌다고 표현했다. 일반 독자들을 위해 만화 그림을 삽입하고, 신기한 극락세계 여행기를 주요 골자로 하여 어렵고 무거운 경전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어려운 경전 원서를 쉽게 이해하고, 극락에 이르는 수행법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이 이야기는 선정에서 본 경계도 아니고, 관정 스님이 특별히 기도해서 이룬 결과도 아니었다. 그것은 온전히 관세음보살과 아미따붇다께서 대승불교의 꽃을 피운 중화인민공화국에 불교가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을 보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에 관정 스님이 뽑혀서 다녀왔다. 그 뒤 관정 스님은 다시 종교 자유가 선포되자 폐허가 된 중화인민공화국 불교를 일으키는 데 온 힘을 쏟았고, 미국을 비롯하여 동남아와 한국에 극락을 알리는 데 온 힘을 다하시다가 입적하셨다. 이 산 위에는 미륵동굴(彌勒洞)이라는 큰 동굴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우리가 본디 가려고 하는 목적지다. 동굴 안은 방 한 칸 크기밖에 되지 않지만, 미륵불상이 모셔져 있으므로 ‘미륵동굴’이라고 부른다. “하늘나라에서는 모두 꽃에서 딴 꿀로 만든 시럽을 먹을거리로 삼는데, 내원(內院) 앞에 사는 하늘나라 선녀들이 공양으로 보내온 것이다. 갖가지 꽃에서 나온 꿀로 만든 시럽은 맛이 아주 좋고, 인간 세상 사람들이 이 꽃의 꿀 시럽을 먹으면 병을 물리치고 수명을 늘릴 수 있어 늙은 사람이 아이로 되돌아갈 수 있다. 너도 좀 더 들어 보아라. 좋은 데가 있을 것이다.”
계수나무에 핀 련꽃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임석순 (지은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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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소설,일반임석순 (지은이)
세월의 흐름 앞에서 어느 순간 자신을 돌아보면서 주위를 살피게 되고 또한 자연 속에서 피고 지는 생명의 움틈을 엿보는 재미를 알게 된다. 그 모든 것을 보는 것과 느끼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글로 풀어내어 차곡차곡 쌓인 임석순 시인의 삶이 담겨 있는 하나의 시집으로 엮어져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제1부 나의 아내는 마음 꽃 천사 귀향(貴香) 설렘 사랑의 화신 나의 아내는 마음 꽃 천사 가족의 행복(幸福) 가족에 기대어 아낌없이 주는 사랑 아낌없는 사랑(愛) 사랑싸움 꽃잎 사랑 호수 같은 사랑 얼음꽃 사랑의 약속 성운(星雲) 사랑(愛) 하나로(一路) 비둘기 한 쌍 낙이불음(樂而不淫) 참사랑 사랑(愛) 하자 언약 36년 그 후 이순(耳順), 살아보니 제2부 백두(白頭)에서 한라(漢拏) 임진강(臨津江) 백두(白頭)에서 한라(漢拏) 고속국도 1호 경회루(慶會樓) 관악산(冠岳山) 미리내 성지 도봉산, 추억의 가을 산행 가을 광덕산 뒷동산 가는 길 덕숭산과 수덕사 마곡사(麻谷寺) 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 다시 찾은 안흥성(安興城) 신비의 섬, 옹도 석남사(石南寺) 송광사(松廣寺) 겨울 산사 명당(明堂) 가파도(加波島) 봄맞이 달마고도(達摩古道) 제3부 풍류 세월(風流 歲月) 수평선 (水平線) 새봄을 다시 봅니다 인생 여정(人生旅程) 아름다운 씨앗 희망의 등불 세상은 돈다 풍류 세월(風流 歲月) 텃밭 빛과 그림자 낮달 황장목(黃腸木) 엇갈린 모정(母情) 느티나무 호접지몽(胡蝶之夢) 하늘 우러러 할미꽃 삶 바람아! 너는 빛나는 태양 제4부 강물은 흘러갑니다 해마다의 그날 땅 다섯 손가락 창밖의 빗방울 반딧불이 꽃망울 전장(戰場) 자미원(紫微垣) 오! 신이시여 뒷동산 풍경 아름다운 밤 햇볕이 떠나가네 그믐달과 친구 샘물이 마르다 구름 따라 흘러 다향(茶香)이 있는 언덕 강물은 흘러갑니다 나비 한 마리 아침 해 뜨기 전에 구름 나그네 제5부 마파람 솔가지 닿으니 화창한 봄날 봄이 오는 소리 냉이 향수의 봄 마파람 솔가지 닿으니 봄이 간다 여름(夏) 단상(斷想) 가을 들녘 하늘 연달 가을 단풍 구경 가을비에 낙엽이 잠들다 가을바람 부는 까닭 입동(立冬) 추풍(秋風) 제6부 화양연화(花樣年華) 길 나 촛불 혁명(革命) 닭장 마음을 찾아서 인간 음미(人間吟味) 신의 축복 고요한 삶 인생 회로(Life Cycle) 화양연화(花樣年華) 옹달샘 가는 길 사과(Apple) 사회적 거리 두기 끝나야 멈춥니다 인생의 경계(境界) 황금빛 영혼(메멘토 모리!) 인생은 아우라지 이 세상을 지나가는 덧없는 나그네 인생(人生)의 뒤안길에서[추천글 중] 이순의 나이에 “계수나무에 핀 련꽃”이라는 제호로 인생의 첫 시집을 출간하는 임석순 시인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 본다.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현실, 타인 보다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목표를 두고 앞만 보고 달려야 했던 삶, 누군가의 아들이면서 또 남편, 또 아버지라는 책임감으로 주위를 돌아볼 새도 없이 최선을 다해 달렸던 시간이다. 세월의 흐름 앞에서 어느 순간 자신을 돌아보면서 주위를 살피게 되고 또한 자연 속에서 피고 지는 생명의 움틈을 엿보는 재미를 알게 된다. 그 모든 것을 보는 것과 느끼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글로 풀어내어 차곡차곡 쌓인 임석순 시인의 삶이 담겨 있는 하나의 시집으로 엮어져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아마도 많은 독자가 그의 글에 공감하면서 힘든 시기에 따뜻한 위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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