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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우리의 AI가 공격당했다
지식과감성# / 최흥식 (지은이) / 2024.02.16
14,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최흥식 (지은이)
2050년 대한민국 정부의 AI(ASI Korea)를 공격하는 사람들과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에 대해, 그리고 함께할 AI에 대해, 그리고 그 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머리말 2050년 우리의 AI가 공격당했다 대한민국 정부 ASI, ASI Korea 진 수련 류 선 진, 선, 무정 진, 류, 선 진, 류 AI를 파괴하려는 자들 준 유정 준, 유정 준, 송정과 계획을 짜다 그날이 왔다 수 진, 국가 안보부 요원과 함께하다 국가 안보부의 1 상황실 진실 1. 수 진실 2. 송정 사건 이후 1개월 뒤, 진과 김준이 만나다 다시 1개월 뒤, 진과 김준이 만나다 작가의 말 - 인간과 AIAI의 시대가 오고 있다. 컴퓨터는 우리의 일상 속에 있다. 핸드폰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 이와 같이, 멀지 않은 미래에 AI는 항상 우리 옆에 있을 것이다. 좋고 싫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AI는 항상 우리 옆에 있게 될 것이다. 작가는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2050년을 상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의 AI(ASI Korea)를 공격하는 사람들과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고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묻는다. AI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AI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 낼 것인가? 인간과 AI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미래는 인간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아마도 인간은 스스로의 욕심과 욕망, 그리고 허영을 이겨 내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알면서도 이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바라보고 이에 대처해 나가기를 바란다. 운이 좋게도 이런 모든 상황들이 인간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
스티커 컬러링 3 : 디즈니 프린세스
북센스 /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19.10.30
18,000원 ⟶ 16,200원(10% off)

북센스취미,실용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라푼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오로라, 모아나, 인어공주 에리얼, 알라딘의 자스민 컬러링과 함께 백여 컷의 아름다운 오리지널 이미지들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캐릭터 이미지에 색과 양감에 따라 면으로 나누는 폴리곤 아트 기법을 적용했기 때문에 백여 개의 번호를 찾아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은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색색의 스티커들을 하나씩 붙여감에 따라 디즈니의 캐릭터들이 내 손끝으로 따라 점차 현실감 있는 모습으로 생생하게 살아나는 쾌감을 만끽해보자. 어느새 그들이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에 푹 빠져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곱씹을수록 힘이 되는 지혜롭고 다정한 문장들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즈니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생하게 소환된다. 책의 말미에는 독자들을 환호하게 만들 귀여운 스티커들과 마스킹 테이프가 숨겨져 있다.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노트북에 붙인다면 오직 나만의 애장품이 된다.1. 라푼젤 (Tangled) 2. 잠자는 숲속의 공주 (Sleeping Beauty) 3. 모아나 (Moana) 4. 인어공주 (The Little Mermaid) 5. 알라딘 (Aladdin)“우리 친구, 우리의 추억 디즈니가 스티커 컬러링북으로 찾아왔다!” “언제나 내 마음속 성에 살던 디즈니 공주들이 찾아왔어요!” 소장가치 100%의 스티커 컬러링북이 출시되었다. 《스티커 컬러링3: 디즈니 프린세스》는 라푼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오로라, 모아나, 인어공주 에리얼, 알라딘의 자스민 컬러링과 함께 백여 컷의 아름다운 오리지널 이미지들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캐릭터 이미지에 색과 양감에 따라 면으로 나누는 폴리곤 아트 기법을 적용했기 때문에 백여 개의 번호를 찾아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은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색색의 스티커들을 하나씩 붙여감에 따라 디즈니의 캐릭터들이 내 손끝으로 따라 점차 현실감 있는 모습으로 생생하게 살아나는 쾌감을 만끽해보자. 어느새 그들이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에 푹 빠져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곱씹을수록 힘이 되는 지혜롭고 다정한 문장들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즈니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생하게 소환된다. 책의 말미에는 독자들을 환호하게 만들 귀여운 스티커들과 마스킹 테이프가 숨겨져 있다.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노트북에 붙인다면 오직 나만의 애장품이 된다. 그야말로 남녀노소를 초월한 디즈니 열혈 팬들을 위한 풍성한 종합선물세트다. 자, 이제 복잡한 생각은 잠시 잊자. 우리의 친구, 디즈니가 왔다. 반복되는 지친 일상을 깨울 강력하고 아름다운 《스티커 컬러링3: 디즈니 프린세스》 디즈니 작품에는 남녀노소, 세대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를 행복에 잠기게 만드는 힘이 있다. 《스티커 컬러링3: 디즈니 프린세스》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라푼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오로라, 모아나, 인어공주 에리얼, 알라딘의 차기 술탄 자스민 같은 멋진 캐릭터들이 등장해 책장을 펼친 이들을 다시 추억의 시간 속으로 안내한다. 또한 이 한 권을 통해 낯선 세상을 향해 성큼 나아가는 용기,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희망, 두 손 꼭 잡아주는 우정, 불굴의 의지 가득한 도전, 당당하게 성취하는 성공 이야기를 보여주며 디즈니 여성 캐릭터들을 재발견한다. 시간이 흘러도 디즈니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해준다. 《스키커 컬러링》을 즐기는 방법 책의 앞부분(1~36p)에 있는 바탕지에는 스티커가 붙여질 면이 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나누어진 모든 면에는 번호가 있다. 책의 뒷부분(37~68p)에 있는 해당 그림의 스티커 페이지에 놓인 조각에도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된다. 바탕지에 조각을 붙일 때는 이리저리 돌려보며 각도가 맞는지 여백이 생기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스티커지의 조각의 번호는 그림에서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조각의 색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핀셋으로 붙이면 더 깔끔하게 조각을 맞출 수 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스티커 컬러링: 디즈니 프린세스》 100% 활용법* ■ 여름휴가 준비물의 필수품.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나 이 책으로 친구가 될 수 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이기 때문에 함께 붙이며 웃을 수 있다. ■ 고요해질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동반자. 빠르고 쉽게 혼자만의 시간으로 빠져들게 된다. 시작하면 두세 시간은 훌쩍 지난다. ■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즐거운 집중력 도우미. 작은 조각들을 찾아 번호에 맞게 붙이려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된다. ■ 어린이를 위한 손가락 운동 발달 도우미. 스티커를 떼어 집어 들고 정확한 자리에 놓아 반듯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질 수 있다. ■ 가족들을 위한 대화의 소재. 같은 그림으로 한 사람은 붙이고, 한 사람은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찾아 주거나 각각 한 장씩 나누어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이야기를 나눈다. ■ 직장인들을 위한 안티-스트레스 놀이터. 모두 잊고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스티커 컬러링북’의 손을 잡고 디즈니의 친구들을 만나러 가자. ■ 어르신들을 위한 두뇌와 운동신경 자극제. 번호를 기억하고 맞추어서 붙이는 과정은 집중과 기억력을 높여준다. 누가 왜 볼까요? 북센스의 스티커 컬러링북은 출시되자 다양한 연령층의 큰 인기를 끌었다. 그동안 컬러링북의 주요 독자였던 젊은 여성들은 예술성 높은 그림이 입체적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다. 방학을 맞아 구매한 초등학생은 세밀한 번호를 맞추기에 열성적으로 몰입했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기억력과 손 근육 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을 전해왔다. 스티커 컬러링북만의 특징인 수백 개의 숫자 중 하나를 찾아 형태를 맞추기 위해 이리저리 돌려보는 과정은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은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렇게 하나하나 스티커를 맞추다 보면 잊고 싶은 일들은 멀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복잡한 사회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는 혼자만의 평화로운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독자들의 이야기* **** 무아지경 시간 순삭 **** 엄청 재밌다. 시작하면 몰입하게 된다.?그러다가 끝내 승부욕이 솟구쳐 마무리하게 된다.? **** 모여서 얘기하면서 붙이니 더 재밌다. **** 휴가라 쉬며 즐길 겸 가볍게 구입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 정말 대만족입니다. 저만의 시간도 보낼 수 있고 색연필이나 물감 같은 번거로운 재료가 필요한 것도 아니라 마음에 듭니다. **** 요즘 회사일도 바쁘고 집에 와도 쉬지를 못하니까 머릿속만 복잡하고 늘 힘들고 지쳤는데, 요 스티커 컬러링 만나고 힐링이 된 듯.
민교수의 구약 해설
지식과감성# / 민경진 (지은이) / 2021.07.31
20,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민경진 (지은이)
구약성경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한 끝에 구약을 여는 열쇠를 쥐어 드리고자 나온, 구약의 깊고 무궁한 세계를 알려주는 책이다.프롤로그 Part 1 서(序) Chapter 1 개념 이해 Part 2 오경 Chapter 2 오경 개요 Chapter 3 창세기 Chapter 4 출애굽기 Chapter 5 레위기 Chapter 6 민수기 Chapter 7 신명기 Part 3 역사서 Chapter 8 역사서 개요 Chapter 9 여호수아서 Chapter 10 사사기 Chapter 11 룻기 Chapter 12 사무엘서 Chapter 13 열왕기 Chapter 14 역대기서 Chapter 15 에스라와 느헤미야서 Chapter 16 에스더서 Part 4 시가서 Chapter 17 시가서 개요 Chapter 18 욥기 Chapter 19 시편 Chapter 20 잠언 Chapter 21 전도서 Chapter 22 아가서 Part 5 예언서 Chapter 23 예언서 개요 Chapter 24 이사야서 Chapter 25 예레미야서 Chapter 26 애가서 Chapter 27 에스겔서 Chapter 28 다니엘서 Chapter 29 호세아서 Chapter 30 요엘서 Chapter 31 아모스서 Chapter 32 오바댜서 Chapter 33 요나서 Chapter 34 미가서 Chapter 35 나훔서 Chapter 36 하박국서 Chapter 37 스바냐서 Chapter 38 학개서 Chapter 39 스가랴서 Chapter 40 말라기서 에필로그“구약을 여는 열쇠” 이런 분에게 권합니다!! 교회학교 교사 · 구약성경을 “책별”로 설교하려는 목회자 · 신대원 입시 준비하는 분 · “지성있는 신앙”을 추구하는 분 · 구약성경을 신학교수의 해설과 함께 통독하고 싶은 평신도… 구약성경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한 끝에 구약을 여는 열쇠를 쥐어 드리고자 나온, 구약의 깊고 무궁한 세계를 알려주는 서적!이 책은 《민교수의 신앙강좌》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우선 제 전공영역인 구약성경부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약성경을 읽기 힘들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한 끝에 구약을 여는 열쇠(Key)를 쥐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열쇠를 통해 구약의 깊고 무궁한 세계를 만끽하시도록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프롤로그 중에서 성경 66권 각 권은 모두 제목이 있습니다. 이 제목을 보면 내용이 쉽게 떠오르는 책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책들도 있습니다. 가령, 욥기나 마태복음 등은 제목만으로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욥기는 욥에 관한 기록이고, 마태복음은 마태가 전한 복음이야기로 얼추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명기나 전도서 등은 내용이 잘 연상되지 않습니다. 신명기를 “신의 명령을 기록한 책”, 전도서는 “전도에 관한 책” 정도로 유추해볼 수 있겠지만 둘 다 정확한 추정은 아닙니다.Chapter 1 개념 이해 중에서 복음은 속성상 선포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설명’되어져야 하기도 합니다. 현대인들에게는 특히 그러합니다. 맹목적 신앙은 시대의 금기(禁忌)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듣고 싶어 하고, 이해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여전히 우리 곁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전하려 하면 막막하고, 질문에 답하고 싶지만 정리가 되지 않아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앙의 ‘틈’이 많기 때문입니다. 본 책은 이런 맥락을 염두에 두고 집필됐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개념’과 ‘제목’ 이해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에필로그 중에서
귀신과 괴물
소명출판 / 강상순 지음 / 2017.03.15
23,000원 ⟶ 20,7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강상순 지음
한국 전통문화 속의 어두운 이면이자 유교 문명에 의해 배척되기도 했던 귀신과 괴물이 조선 사회의 유교화 바람 속에서 존속 번영할 수 있었던 이유를 탐색한다. 더불어 이들이 정통과 합리성으로 구축된 조선 유교 사회의 영역에 흘러들어 새롭게 진화하고 변형된 이유와 의의를 심도있게 고찰한다. 유교에서 실체를 지닌 귀신은 혹세무민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유자들이 그렇게 공을 들였던 제사의 신성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앙적 근거로서의 귀신의 존재가 필요했다. 이런 요인들은 조선시대 귀신론이 뒤틀리고 논리적 곡예를 부릴 수밖에 없는 조건을 형성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더불어 이러한 지배적인 흐름으로 포섭되지 않는 귀신 이야기의 다른 측면, 즉 사회적 적대나 불안 등이 귀신 형상 속에 투사·응축되고 있는 측면을 분석한다. 그에 따르면 귀신은 유교적 문명화에 부수된 일종의 그림자이며, 더 나아가 자연이 품고 있는 무궁한 생산력과 풍요로움 그리고 그 속에 도사리고 있는 불가항력적이고 치명적인 위험 등은 귀신에 대한 다양한 상상의 원천이 되었다.책머리에 1부 총론-귀신의 종류와 유형 귀신, 두려움과 매혹을 불러일으키는 존재 1. 귀신이란 무엇인가 2. 귀신이라는 한자어의 뜻 3. 한국과 일본의 귀신 관념 4. 귀신의 네 가지 범주와 역사적 변천 5. 귀신의 존재의의와 사회심리적 효용 조선시대 필기 · 야담을 통해 본 귀신의 존재양상과 그 의미 1. 귀신 연구의 의의 2. 성현(成俔)의 귀신 분류에 나타난 조선 전기 사대부의 귀신 인식 3. 조선시대 필기?야담에 나타나는 귀신의 세 유형 4. 글을 맺으며 2부 조선시대의 귀신론과 귀신관 성리학적 귀신론의 틈새와 귀신의 귀환-조선 전 · 중기 필기 · 야담류의 귀신 이야기를 중심으로 1. 성리학적 사유체계와 귀신 2. 성리학적 귀신론의 틈새와 귀신의 존재논리 3. 귀신의 귀환과 유교의 신비주의화-조령(祖靈)을 중심으로 4. 유교화와 그 반동 귀신과 제사공동체 1. 조선의 유교적 계몽과 그 이면 2. 유교적 계몽의 이론적 · 실천적 노력 3. 유교적 계몽의 대상들 4. 유교적 계몽의 이면-제사공동체, 유교의 통속화와 기복화 5. 맺음과 전망 김시습과 성현의 귀신 담론과 원귀 인식 1. 성현과 김시습의 귀신담과 귀신론의 관계 2. 김시습과 성현의 귀신론, 그 시대적 문제의식과 개별적 특징 3. 김시습과 성현의 귀신 담론 속 원귀 인식 4. 김시습의 긴장과 성현의 반복 필기 · 야담을 통해 본 조선 후기의 귀신관과 사후관 1. 연구사 검토 2. 조선 전기의 귀신관과 사후관-필기와 실록 등의 기록을 중심으로 3. 조선 후기 필기?야담에 나타난 귀신관과 사후관 4. 남은 과제-사대부 남성 중심의 전승을 넘어서 3부 귀신은 무엇을 표상하는가 조선 전기 귀신 이야기에 잠복된 사회적 적대 1. 사회적 적대의 증상으로서의 귀신 2. 조선 전기 필기에 수록된 귀신 이야기의 전반적 특징 3. 조선 전기 원귀 이야기에 잠복된 사회적 적대 4. 조선 전기 귀신 이야기와 생성 · 유전(流轉)의 정치학 5. 귀신 · 요괴 · 이물의 비교문화론을 위하여 조선시대의 역병 인식과 신이적 상상세계 1. 인간사회와 역병 2. 조선시대 필기 · 야담 속의 역병 체험 3. 역병에 대한 세 가지 병인론-역학적 · 경험적 · 신이적 병인론 4. 역병에 관한 신이담(神異談)의 세 가지 유형 5. 역병의 병인론과 치유 한국 고전 서사문학 속의 괴물 1. 괴물이란 무엇인가 2. 설화에서 괴물의 출현 양상과 그 의미 3. 필기?야담 속에서 괴물의 출현 양상과 그 의미 4. 고전소설 속에서 괴물의 출현 양상과 그 의미 5. 괴물은 무엇을 표상하는가-괴물 이야기의 의미와 효용 참고문헌유교사회의 질서 속에 등장한 초자연적인 존재 《귀신과 괴물-조선 유교사회의 그림자》(2017, 소명출판)는 최근 저자가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집중해왔던 귀신과 괴물에 관한 아홉 편의 글을 묶었다. 한국 전통문화 속의 어두운 이면이자 유교 문명에 의해 배척되기도 했던 이 기괴한 존재들이 조선 사회의 유교화 바람 속에서 존속 번영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탐색해 보았다. 성리학적 사유의 틈새에 불어 닥친, 기괴하고 낯선 타자 鬼神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제1부는 전통사회에서 말하는 귀신의 범주와 유형, 그 시대적 변천을 살펴본 글들을 실었다. 도대체 귀신이란 무엇인가?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대접을 받았나? 그 사회적, 심리적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1부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조선시대의 귀신관과 귀신론에 대해 검토해 본 글들을 묶었다. 조선사회는 인류문명사상 가장 원리적인 유교문명 사회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유교화 바람 속에서도 초자연적 존재인 귀신에 대한 믿음은 살아남았고 그것을 둘러싼 이야기는 번성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유교에서 실체를 지닌 귀신은 혹세무민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유자들이 그렇게 공을 들였던 제사의 신성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귀신의 존재가 필요했다. 귀신이나 사후세계의 존재는 제사공동체를 지탱하는 신앙적 근거가 되었던 것이다. 이런 요인들이 조선시대 귀신론이 뒤틀리고 논리적 곡예를 부릴 수밖에 없는 조건을 형성했다. 2부에서는 귀신에 관한 이론과 담론들이 가부장적인 지배체제와 공모하며 엮이는 양상에 대해 검토했다. 다음으로 3부에서는 이러한 지배적인 흐름으로 포섭되지 않는 귀신 이야기의 다른 측면, 즉 사회적 적대나 불안 등이 귀신 형상 속에 투사·응축되고 있는 측면을 분석해보았다. 이를 통해 사회나 개인이 그 타자, 즉 내부의 이질적 요소를 어떻게 외부로 투사하고 처리했는지를 살피려 했다. 빛에 그림자가 따르듯 유교적 문명화에도 그만큼의 그림자가 부수되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고, 필자는 이 책을 통해 그것을 포착하고 싶었다. 전통사회 속, 눈에 보이지 않는 초자연적 존재들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보듬고 먹여 살리는 신성한 존재로 다가오기도 하고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적대자로 인식되기도 했다. 자연이 품고 있는 무궁한 생산력과 풍요로움 그리고 그 속에 도사리고 있는 불가항력적이고 치명적인 위험 등은 귀신에 대한 다양한 상상의 원천이 되었다. 이 책은 정통과 합리성으로 구축된 조선 유교 사회의 영역에 흘러든 귀신의 존재와 그 안에서 새롭게 진화하고 변형된 이물에 대해 심도 있게 풀어낸 의미 있는 연구서다.
마음공부
메이킹북스 / 차혜숙 (지은이) / 2022.05.26
14,8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차혜숙 (지은이)
행복. 사전에는 [생활 속에서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로 짧게 정의되어 있다. 누구나 이루고 싶은 상태지만. 이 짧은 단어를 실제 현실에서 이루고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저 행복하고 싶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결혼인데 행복에 대한 기대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괴로움으로 가득해졌다. 원인을 찾고자 했으나 찾을 수 없었고, 원인을 모르니 괴로움을 없앨 수가 없었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다. 이제 50대가 지나 처음 결혼했던 20대의 어린 나를 돌아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들이 많았다. 꿈꾸던 이상과 전혀 다른 현실에 놓였을 때(아니, 심정적으로는 던져졌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 원인도 모르고 괴로워만 했던 내가 보인다. 이 책은 결혼도, 아내도, 엄마도, 며느리도 처음인 20대의 나에게 50대의 내가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어떻게 보면 우연히. 어떻게 보면 운명처럼 만난 ‘마음공부’로 간신히 찾은 행복의 길. 이 길을 나와 같은 막막함에 놓여 있는, 행복해지고 싶은 모든 여성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을 20대의 나와 같은 또 하나의 나에게 진심으로 전하고 싶다. 모든 며느리, 아내, 엄마들에게 어제보다는 조금 더 웃을 수 있는 오늘을 선물하고 싶다.글을 시작하며 제1장 나의 결혼 생활 1. 저도 며느리는 처음이거든요 효자 남편, 나쁜 며느리 고달픈 외며느리 소화제와 설사약 2. 며느리의 마음, 시어머니의 마음 시어머니의 집착 며느리는 시댁의 종 간장과 소금의 차이 〈밍크코트 필요하세요?〉 3. 행복을 찾은 방법 마음속의 잣대 네 탓이야, 내 탓이야 신경 쓰이는 생신상 지겟작대기의 원리 모든 것은 내 마음에 〈며느리의 위치〉 제2장 도반들의 결혼 생활 1. 남편과 아내 악연을 풀다 남편이 미워요 〈늦게 들어오는 남편〉 2. 시어머니와 며느리 어머니가 좋아, 내가 좋아?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 시댁과 합가한 며느리 미움을 버린 며느리 3. 시댁 식구들 이해되지 않았던 시외할머니 형님! 오셨어요? 얄미운 시누이와의 화해 동서와의 전쟁 시누이를 위한 김장 이백 포기 〈이상한 편견〉 제3장 행복한 결혼을 꿈꾼다면 1. 평생의 행복을 위한 선택 결혼! 할까, 말까? 한순간의 선택 2. 행복한 결혼을 위한 마음가짐 인생은 한 편의 연극 세상은 돌고 돈다 그래, 당신이 옳아 시금치도 싫어요 지겨운 명절은 없었으면 좋겠다 마음에 남아 있는 앙금들 〈그 집에 가서 살아〉 3. 결혼은 인연의 고리 잊어버린 기억들 5분 거리의 인연들 나만 참고 잘하면 될까? 4.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방법 엉뚱한 해답 따뜻한 말 한마디 덕 통장은 이율이 높다 〈나만 잘하면 되나?〉 5. 내가 완성하는 내 인생 모든 게 변한다 내 인생은 나의 것 행복은 나의 선택 후회 없는 인생 기도와 수행, 그리고 가피 글을 마치며 / 21530년째 한결같은 효자 남편. 효자. 참 좋은 단어지만, 남편 앞에 붙으면 왜 이렇게 답답한 느낌의 단어가 될까? 그리고 홀시어머니와 붙여 놓고 보면 더 별로인 단어가 된다. 그렇다. 남편은 효자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순위를 매기라고 하면 꽤 놓은 순위에 들 수 있을 것이다. 오래 전 홀로되신 시어머니께 남편은 참 잘하는 아들이다. 남편이 효자면 아내는 힘들다고 나는 효자인 남편 덕분에 조금은 피곤한 결혼 생활을 했다. 나름대로 좋은 며느리가 되고자 노력했으나 남편은 더 잘하려고 나섰고, 내가 한 노력은 전혀 티가 나지 않았다. 때로는 시어머니께서 내가 마음을 내서 한 일도 마치 당신 아들이 워낙 잘나서 한 일로 착각하시고 기특해 하실 때 솔직한 심정으로 섭섭한 때도 있었다. 시어머니께는 세상에 하나뿐인 아들이 가장 귀하고 최고이니 며느리가 안중에 없으신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착한 남편과 사는 며느리는 굉장히 잘해야 그럭저럭 보통 수준이 된다. 아내에 대한 배려는 없고 모든 것을 어머니 위주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남편을 보며 ‘도대체 내가 누구와 결혼을 했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집안에 내 자리, 내 위치가 없었다. 그저 시어머니와 남편만 있고 나는 들러리가 된 기분이었다. ‘나는 그저 애만 낳는 존재였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되자 남편과의 사이는 더욱 멀어졌고 고부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이 결혼은 이미 끝났다는 생각마저 들면서 급기야는 5년 만에 나는 이혼을 깊이 고민했다. 아이들이 아니었다면 미련 없이 끝날 수도 있었던 결혼 생활이었다.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이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이 집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날마다 했다. 도움이 될 만한 것은 미친 듯이 찾아 헤맸으나 그 어떤 방법도 잠시의 위로가 될 뿐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혹은 운명처럼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남편과 어머니가 아닌 나의 문제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바뀌게 되었다. 내가 바뀌니 모든 관계가 바뀌었다. 어머니와의 관계도, 남편과의 관계도 바뀌었다. 관계가 바뀌니 집안에 안정이 찾아왔고 삭막했던 집안에 웃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어느덧 결혼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20대의 나를 보면 참 많이 안타깝다. 그때 왜 매일을 그렇게 괴로워했을까… 마음 하나 바꾸면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이고 아픔이었다. 이 책은 20대의 나에게. 그리고 결혼도, 며느리도, 엄마도, 아내도 처음인 모두에게 진심으로 전하는 위로이다. 그때의 내게 이런 말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이 조금은 빨라졌을 거라는 생각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이 시대의 모든 여성들에게 나의 진심이 전해져 그들이 어제보다는 오늘 더 많이 웃기를 바란다.
길 위에서 길을 묻다
북트리 / 차재형 (지은이) / 2019.11.22
13,000

북트리소설,일반차재형 (지은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생, 학교, 선생님 이야기. 이십여 년 전, 처음 교단에 섰던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자신이 겪은 학생, 학교,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풀어냈다. 학생들과의 문제와 학생의 문제, 학교와 선생님들의 고충과 불합리함 등 교육 현장에서 저자가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은 지금 우리나라 교육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글을 열며 내가 꿈꾸는 학교는…… 1부 두 얼굴의 아이들 마음 헤아리기 첫 만남 그리고 설렘, 학부모총회 급훈, 학급운영의 푯대 내가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 아이는 꽃이 되었다 학교자치, 학생자치는 학급자치에서 권리와 의무의 양면성 학생인권조례 나는 꼰대일까? - 교사의 잔소리 자식과 학생 사이 내 아이만 소중하십니까? 핸드폰, 헤어날 수 없는 갈등의 블랙홀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에 담긴 슬픈 이야기 - 버리는 학생과 줍는 선생님 무례한 아이들을 위한 슬기로운 학교생활 에어컨 별곡(別曲)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창살 너머로 나는 절망과 희망의 두 얼굴을 보았다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 학교 밖 청소년 미련 습관의 중요성 공수인사 배꼽인사 선생님은 빗자루를 들 터이니 너는 걸레를 밀어라 불치하문(不恥下問) - 소통의 기술 집으로 가는 길, 가출 소년 귀가기 2부 슬기로운 학교생활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니, 꿈이 있어야 청춘이다 들꽃도 꽃이다 노는 법을 가르치자 잠자는 아이들 질문이 있는 교실 눈높이를 낮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시험 끝, 스트레스 시작 국어 수업에 대한 단상 - I Have A Dream 또 한 번의 입시전쟁, 수시를 마치고 가라! 줄 세우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의대 지상주의 시대 온정과 공정의 딜레마 스카이캐슬 학생부종합전형의 일그러진 자화상 학교생활기록부, 그 풀리지 않는 고민의 실타래 학교생활기록부, 이렇게 써 보자~! 자기소개서, 전설(傳說)이 되다 들꽃도 아름다울 수 있다 호모 아키비스트(Homo-archivist), 기록의 힘 신나는 도서관 활용기 즐겁고 유익한 동아리 활동 백서 꿈과 흥(興)의 비빔밥, 수학여행을 위한 제언 3부 나는 대한민국 선생님이다! 교직을 꿈꾸는 이들에게 스승의 날 단상 교사, 고민 저장소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 ‘통(通)하라’ - 교사와 교사 사이 부끄러운 고백, 교육적 체벌 환골탈태 교직원 회의 김영란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교사의 본업은 가르침인가? 공문처리인가? 우리에게 가르침의 자유와 권리를 허하라~! 아프니까 선생이다 존중과 조화, 내가 꿈꾸는 학교 교사복지를 생각하는 시간 교원능력개발평가, 뭘 평가하라는 거야? 교권 상실 시대, 이 땅의 진정한 교권을 위하여 정년퇴임, 신명나는 환장 놀이판을 위하여 나의 길을 가려는 제자들에게 팽목에서 세상 모든 선생님들께 고(告)함 에필로그/글을 마치며학생, 학교, 선생님 이야기 이 책은 선생님이 겪은 학생과 학교,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교육 현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하고자 만들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생, 학교, 선생님 이야기 이십여 년 전, 처음 교단에 섰던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자신이 겪은 학생, 학교,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풀어냈다. 학생들과의 문제와 학생의 문제, 학교와 선생님들의 고충과 불합리함 등 교육 현장에서 저자가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은 지금 우리나라 교육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디 많은 선생님, 학부모님 등 교육 관련 독자분들께서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해결 방법에 대한 지식을 얻음과 동시에, 교육 현장에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셨으면 한다.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
생각정원 / 구본형 외 엮음 / 2014.02.10
18,000

생각정원소설,일반구본형 외 엮음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의 마지막 유작. 암 투병 과정에서도 구본형 저자가 마지막까지 방송했던 EBS FM 라디오 <고전읽기>를 책으로 엮은 책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허클베리 핀의 모험>까지, <삼국유사>에서 <다산문선>까지. 그에게 변화경영의 화두를 안겨준 동서양 문학과 철학 고전 17편을 담고 있다. 여기 소개된 고전들은 도전, 젊음, 성장, 사랑, 자유, 관용, 화해, 운명,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인간의 성장 과정에서 꼭 필요한 고민과 가치들을 담고 있으며, 이는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과 꿈벗들에게 평소 소개한 책들이다. 저자의 수업을 듣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수업이기도 하다. 특히 저자는 변화와 자기경영의 핵심가치로 거침없는 ‘도전’과 세상을 향한 ‘정의’를 내세우고 있다. 이 책은 출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저자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살리는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들은 EBS 라디오 <고전읽기> 총 83시간, A4 1,000여장(원고지 8,000매) 방대한 분량의 녹취 작업을 했다. 동시에 구본형 소장이 남긴 604편의 <구본형 칼럼>과 375편의 <마음편지>에서 해당 고전의 내용을 취합했다. 1부 무엇을 욕망할 것인가 이룰 수 없는 꿈 하나를 별처럼 품다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젊음’에 대하여 다산은 무엇을 꿈꾸었는가? - <다산문선> ‘배움’에 대하여 천 개의 운명과 변신… 모험을 선동하라! - <그리스 로마 신화> ‘도전’에 대하여 미친 듯이 사랑하고 미친 듯이 이별하라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고뇌’에 대하여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찾는 삶 - <허클베리 핀의 모험> ‘성장’에 대하여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 <그리스인 조르바> ‘자유’에 대하여 비범한 사람들이 많으면 세상은 정의로울까? - <죄와 벌> ‘정의’에 대하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 <데카메론> ‘성’에 대하여 새로운 인간학의 탄생 - <향연> ‘사랑’에 대하여 2부 거침없이 모험을 선동하라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법 - 「오디세이아」 ‘인생’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날개가 있다 - <탈무드> ‘지혜’에 대하여 b 사랑을 준다는 것의 의미 - <사랑의 기술> ‘사랑’에 대하여 한국인을 말하다 - <삼국유사> ‘전통’에 대하여 토크빌은 어떤 민주주의를 보았는가? - <미국의 민주주의> ‘선택’에 대하여 보다 완전한 세계를 그리다 - <동방견문록> ‘여행’에 대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태어나다 - 그리스비극1 「오이디푸스 왕」 ‘운명’에 대하여 배려를 통해 다름을 껴안다 - 그리스비극2 「안티고네」 ‘화해와 공존’에 대하여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의 마지막 유작 - EBS FM 라디오 청취자에 이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지막 고전 강독 세상은 갈수록 불안하고 불확실하다. 이데올로기는 사라졌지만, 경제 전쟁은 급속도로 진행중이며 더 이상 국가도 종교도 개인을 보호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개인은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하는가? 바로 자신이다.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가치 즉 어느 것과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는 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다. 나만의 가치를 찾는 것… 어떻게 할 것인가?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은 ‘고전’을 주목하자고 이야기한다. “고전은 불완전한 인간에게 진실한 언어의 창을 던지는 것이다. 그 창은 불완전한 인간을 찔러 깊은 상처를 입히고, 사랑의 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고전은 나를 바꾸는 지독한 유혹이자 삶에 기쁨을 쏟아주는 위대한 이야기다” 수천 년의 역사가 지나가도 불멸하는 고전들. 구본형은 고전에 담긴 본질적인 가치들을 접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깨우기를 제안한다. 그리하여 자신 속에 위대한 힘을 선동하고자 했다.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은 암 투병 과정에서도 그가 마지막까지 방송했던 EBS FM 라디오 「고전읽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허클베리 핀의 모험>까지, <삼국유사>에서 <다산문선>까지. 그에게 변화경영의 화두를 안겨준 동서양 문학과 철학 고전 17편을 담고 있다. 여기 소개된 고전들은 도전, 젊음, 성장, 사랑, 자유, 관용, 화해, 운명,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인간의 성장 과정에서 꼭 필요한 고민과 가치들을 담고 있으며, 이는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과 꿈벗들에게 평소 소개한 책들이다. 저자의 수업을 듣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수업이기도 하다. 특히 저자는 변화와 자기경영의 핵심가치로 거침없는 ‘도전’과 세상을 향한 ‘정의’를 내세우고 있다. 그는 왜 고전읽기를 지속했는가? - 암 투병 중에도 강행한 EBS FM 라디오 고전 강독 구본형은 20년간 일했던 IBM을 그만두고, 2000년에 ‘우리는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들을 돕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아래 1인 기업인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차렸다. 그 후 10년 넘게 그는 100명의 연구원과 400명의 꿈벗을 키워왔다. 그의 수업은 대부분 문학과 신화, 철학과 역사 고전으로 구성되는데, 그는 동서양 고전을 자아경영과 접목해서 변화 메시지를 생산해왔다. 그는 변화경영의 화두를 더 넓게 소통하고자 2013년 8월에 EBS FM 라디오 「고전읽기」를 진행했다. 정재엽 박미옥 연구원과 함께 라디오 녹음과 방송을 이어오면서 향후 책 출간을 모색해왔다. 그는 라디오 방송 과정에서도 암 투병을 해왔지만,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19주 동안 방송을 진행했다. 결국 큰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라디오 방송을 중도에 하차했으며, 방송 하차 2달 후에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왜 투병 중에서도 방송을 진행했을까? 방송을 도왔던 변화경영연구소 정재엽 연구원은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보다 많은 청취자와 독자들에게 변화경영 메시지를 알리고자 방송을 진행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출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저자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살리는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들은 EBS 라디오 「고전읽기」 총 83시간, A4 1,000여장(원고지 8,000매) 방대한 분량의 녹취 작업을 했다. 동시에 구본형 소장이 남긴 604편의 「구본형 칼럼」과 375편의 「마음편지」에서 해당 고전의 내용을 취합했다.
몬테로소의 분홍 벽
예담 / 에쿠니 가오리 지음, 아라이 료지 그림, 김난주 옮김 / 2017.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예담소설,일반에쿠니 가오리 지음, 아라이 료지 그림, 김난주 옮김
한국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일본 대표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이번에는 그림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는 그림책에서도 잔잔하게 전해진다. 그동안 소설로 연애, 사랑, 관계의 세밀한 감정을 그려냈다면, 이번 그림책은 잊고 있던 우리의 감성을 일깨워준다. <냉정과 열정 사이>로 많은 인기를 얻은 에쿠니 가오리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설가로 인식된다. 독자를 설정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글 쓰는 방식 때문일까, 사실 에쿠니 가오리는 소설뿐 아니라 시,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와 만난다.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한 <몬테로소의 분홍 벽>은 한국어로 번역된 에쿠니 가오리의 첫 그림책이다. 꿈에서 본 분홍 벽을 보고 그곳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한 고양이 하스카프. 이 그림책은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도전을 마다치 않는 고양이 하스카프의 엉뚱하고 신기한 모험을 담았다. 에쿠니 가오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고양이 하스카프가 자신이 그린 작품의 등장인물 중 자신과 가장 닮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스카프의 이야기 속에서 작가와 닮은 부분을 짐작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소소한 재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에쿠니 가오리가 선사하는 ‘나를 위한 감성 그림책’ 참신한 상상력과 감각적인 문장으로 그려내다 한국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일본 대표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이번에는 그림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는 그림책에서도 잔잔하게 전해진다. 그동안 소설로 연애, 사랑, 관계의 세밀한 감정을 그려냈다면, 이번 그림책은 잊고 있던 우리의 감성을 일깨워줄 것이다. 《냉정과 열정 사이》로 많은 인기를 얻은 에쿠니 가오리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설가로 인식된다. 독자를 설정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글 쓰는 방식 때문일까, 사실 에쿠니 가오리는 소설뿐 아니라 시,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와 만난다.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한 《몬테로소의 분홍 벽》은 한국어로 번역된 에쿠니 가오리의 첫 그림책이다. 아! 갈 거야, 난. 눈을 뜨면 하스카프는 늘 그렇게 생각했다. 그 분홍 벽이 있는 동네야말로 내가 반드시 가야 하는 곳이야.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_본문에서 꿈에서 본 분홍 벽을 보고 그곳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한 고양이 하스카프. 이 그림책은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도전을 마다치 않는 고양이 하스카프의 엉뚱하고 신기한 모험을 담았다. 에쿠니 가오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고양이 하스카프가 자신이 그린 작품의 등장인물 중 자신과 가장 닮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스카프의 이야기 속에서 작가와 닮은 부분을 짐작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소소한 재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아 떠나는 용감한 모험 몬테로소, 그곳에 가면 행복이 있을까? 아담한 몸집에 빛나는 황갈색 눈을 한 연한 갈색 고양이 하스카프는 게으른 듯 보이기도 하지만 꿈꾸는 걸 즐기는 낙천적인 성격의 고양이다. 꿈에서 본 ‘몬테로소의 분홍 벽’을 잊지 못하고 과감히 모험을 떠날 줄 아는 이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는 자신의 온전한 행복을 위해 현재의 안락함을 버릴 줄 아는 용감함도 지녔다. 하스카프는 항구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갔다.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몬테로소에 갈 거야.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포기도 해야 한다는 것쯤 나도 잘 알고 있어. _본문에서 물론, 하스카프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순조로운 것만은 아니다. 다행히 얻어 탄 열기구는 몬테로소에서 살짝 벗어난 그리스에 도착하고, 배고픔에 직접 먹을거리 해결해야 하고, 내리는 비를 쫄딱 맞아 늘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던 몸은 형편없어졌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스카프의 여행은 계속되었다. 《몬테로소의 분홍 벽》에서는 몬테로소에 가면 행복해질 것이라며 과감하게 모험을 감행하는 고양이 하스카프의 이야기가 신비롭게 펼쳐진다. 그러나 하스카프처럼 자신이 가야 할 곳을 확신할 수 있는 자신감과 가진 것을 포기하고 떠날 수 있는 결단력을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않고 씩씩하게 길을 나서는 이 용기 있는 고양이가 더욱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아라이 료지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강렬하고 황홀한 몬테로소의 분홍 벽으로 초대하다 몬테로소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의 아찔하고 즐거운 순간순간과 그토록 꿈꾸던 분홍색 벽은 아라이 료지의 그림으로 극대화된다. 그가 표현한 고양이 하스카프와 하스카프의 여행은 꿈속을 여행하듯 황홀하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인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받은 일본의 유명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아라이 료지가 보여주는 하스카프의 여행은 그 강렬한 색감만으로도 행복을 찾기 위해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준다.
영혼의 자리
나라원 / 게리 주커브 (지은이), 이화정 (옮긴이) / 2019.12.19
15,500

나라원소설,일반게리 주커브 (지은이), 이화정 (옮긴이)
나는 왜 사는가? 영혼이란 대체 무엇인가? 인간이 영혼의 자리에 도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그 해답이 이 책에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그 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지식이나 혹은 상식들이 머릿속에서 심하게 뒤엉키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논제들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결국에는 저자의 생각에 수긍하게 되고, 어느 순간 자신이 얼마나 헛된 것에 매달리며 살았는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만이 지닌 매력이자 장점이기도 하다. 저자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까지 425주간이나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는 이유, 전 세계적으로 3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는 이유는 저자와 같이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가 아닐까? | 프롤로그 | 제1장. 영혼이란 무엇인가 무엇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랑 진화란 무엇인가? | 외적인 힘과 진정한 힘에 대하여 | 다양한 감각을 지닌 인간으로의 진화 | 인격과 영혼의 완전한 조화 사랑은 사랑으로 미움은 미움으로 돌아온다 생을 만드는 영혼의 원동력| 영혼의 치유 | 인연의 에너지 | 심판하지 않는 정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경건함 속에 이루어지는 생명의 순환 | 경건함은 영혼의 노래 | 생명에 대한 경외심 | 경건한 마음으로 느껴지는 세상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을 보라 영혼을 이해하는 논리 | 영혼에도 작용하는 과학의 법칙 | 과학으로 발견하는 영혼의 원동력 제2장. 따뜻하고 자비로운 세상 영혼과 주고받는 대화 우주의 지성들과의 대화 | 직관력을 키우는 방법 | 직관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 직관으로 전달되는 논리 용서와 사랑은 우리를 더욱 빛나게 한다 영적인 세계란 무엇인가 | 높은 주파수 영역으로의 진화 | 영혼의 빛 | 영혼의 안내자와 스승 | 선택은 진화에 영향을 미치는 원동력 소망은 강한 의지를 가질 때 실현된다 의지는 자신의 현실을 창조한다 | 여러 가지 현실의 층 선한 세상도 악한 세상도 우리의 의지가 만든다 영혼의 치유 과정 | 결혼과 영적인 동반자 | 균형 있고 조화로운 현실 창조 제3장. 책임 있는 선택 선택하기 전에 그 결과를 상상해 보라 무의식적인 선택, 무의식적인 진화 | 책임 있는 선택, 의식적인 진화 | 진정한 힘을 향해 의식적으로 나아가라 | 유혹은 의식적인 진화를 돕는 배려 | 영혼은 진정한 힘을 추구한다 모든 중독은 벗어나고자 노력할 때 치유된다 먼저 자신이 중독되었음을 인정하라 | 섹스 중독과 힘의 관계 | 중독에서 벗어나는 길 | 중독과 맞서 싸울 때 영혼은 치유된다 사랑과 헌신과 신뢰로 맺어진 영적 동반자 영적인 동반자 관계란 무엇인가 | 영적인 동반자 관계를 통한 깨달음 | 모든 생명체들과의 관계 | 위대한 영혼 우리는 모두 각자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 개별영혼와 집단영혼 | 영적인 영역의 영혼 | 천사의 세계 | 영혼의 인연과 진화 | 영혼의 건강 제4장. 진정한 힘에 대하여 한 사람을 진정으로 알려면 그 영혼을 알아야 한다 영혼을 연구하는 학문 | 영혼 심리학의 중점 | 영혼의 심리학과 영혼의 치유 영혼의 치유를 위해 만들어진 환상 현실은 환상이다 | 인연과 인력의 법칙 | 환상은 치유를 위한 학습의 원동력 | 진정한 욕구와 인위적인 욕구 사랑과 자비는 영혼의 에너지 두려워할 때마다 상실되는 힘 | 진정한 힘의 토대 ‘겸손’ | 진정한 힘의 토대 ‘용서’ | 진정한 힘의 토대 ‘맑은 사고’ | 진정한 힘의 토대 ‘사랑’ 당신의 인생을 우주의 섭리에 맡겨라 우주와의 신성한 약속 | 영적인 도움을 믿으라 | 우주에 대한 신뢰와 축복 | 에필로그 | 세계 최초 ‘과학과 철학으로 풀어놓은 영혼의 심리학’이자 내 영혼의 참 소리를 들려주는 ‘행복한 철학 에세이’ 이 책 《영혼의 자리》가 진정한 삶의 의미와 그 비전을 새롭게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 지구상에 태어났으며, 미래에 우리는 어떤 모습이 될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고, 생명에 대한 자비와 경건함, 그리고 사랑이라는 가치가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저자는 우리 인간이 왜 태어났는가 하는 의문점을 풀기 위해 진화의 정의에 대해서부터 우리의 상식과 지식을 과감하게 깨트려 나간다. 이 책에는 두 종류의 인간들이 등장한다. 한 종류는 눈에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고 그것만이 세상을 사는 힘이라고 여기는 ‘오감을 지닌 사람들’과, 또 한 종류는 보이지 않는 것, 즉 사랑, 용서하는 마음, 겸손함, 생명에 가치를 둔 ‘다양한 감각을 지닌 사람들’이다. 저자는 그들의 삶을 극명하게 대조시킴으로써 어떤 삶을 선택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가르쳐 준다. 우리 중에 ‘인간이란 영혼과 육체로 이뤄져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영혼과 완전한 조화를 이룬 사람,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영혼을 느끼고 영혼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인간이란 한없이 약한 존재다. 일생을 통해 끊임없이 환상과 중독에 빠지기도 하고, 외적인 힘을 추구하면서 세상의 욕심만을 채우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우리의 영혼은 병들게 되고 우리는 혼자라는 고독감 속에서 생을 끝맺게 된다. 하지만 영원불멸한 우리의 영혼은 우리 자신 때문에 얻어진 병을 치유하기 위해 또 다른 생을 택할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사랑은 사랑으로 미움은 미움으로 되돌아오는 인연의 빚을 지게 되고, 그 결과 또한 반드시 우리 스스로 책임져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자. ‘겸손한 마음을 지녔는가? 남을 용서할 줄 아는가? 생각이 맑고 순수한가? 자신과 남을 사랑할 줄 아는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가?’ 대답이 모두 ‘예스’라면 당신은 영혼과 하나가 된 사람이자 진정한 힘을 지닌 사람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혼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삶이란 바로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내 영혼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그 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지식이나 혹은 상식들이 머릿속에서 심하게 뒤엉키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논제들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결국에는 저자의 생각에 수긍하게 되고, 어느 순간 자신이 얼마나 헛된 것에 매달리며 살았는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만이 지닌 매력이자 장점이기도 하다. 저자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우리가 어떤 현실에 있건 그것은 우리의 의지에 달렸다. 자신의 미래는 물론이고 인류의 미래, 지구의 미래는 우리 각자의 의지에 달려 있다. 이 책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까지 425주간이나 줄곧 1위 자리를 지킨 이유, 전 세계적으로 3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는 이유는 저자와 같이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가 아닐까? 게리 주커브에게 ‘아메리칸 북 어워드 인 사이언스’ 상을 안겨 주었던 는 동양사상의 틀 안에 과학적인 사고와 현대물리학의 이론을 담은 과학철학서로서, 현대물리학의 바이블로 널리 알려진 책이다. 저자는 를 집필하던 과정과 그 이후에도, 칼 융, 벤자민 리호프, 윌리엄 제임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저서들을 통해 그들이 심리학적 언어나 물리학적 용어로도 미처 표현해내지 못한 어떤 위대한 비전을 발견하게 되었고, 거기에 이끌려 9년간의 연구 끝에 이 책을 발표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영혼에 가까이 도달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은 과학적인 추상과 새로운 물리학의 신비감을 배제한 채 인간의 진정한 의미의 진화에 대해서 날카롭게 지적한 뛰어난 작품으로, 현재 32개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책이 삶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창문이 되기를 바라며, 이 창문을 당신에게 주고 싶다. 하지만 꼭 내 방식을 따르라고 하지는 않겠다.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는 방법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라고.우리는 심오한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여행을 하고 있는 길, 우리의 목적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 수 있다면 더 쉽게 이런 변화의 시대를 헤쳐 나가게 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영혼과 인격이 하나가 되었을 때 생기는 진정한 힘에 관한 것이며, 그 힘이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떻게 발생하며, 어떻게 창조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 1장 <영혼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영적인 세계는 당신의 고향이다. 당신은 영적인 세계에서 왔고 영적인 세계로 돌아갈 것이다. 당신의 영혼은 현재 영적인 세계에 살고 있고 영적인 세계에서 진화하고 있다. 지구상에 사는 수십 억의 인간들도 모두 마찬가지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교감은 대부분 영적인 세계에서 일어난다. - 2장 <따뜻하고 자비로운 세상> 중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백만장자 수업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조지 로스, 앤드류 제임스 멕린 글, 최승옥, 정원호 옮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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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조인스랜드소설,일반조지 로스, 앤드류 제임스 멕린 글, 최승옥, 정원호 옮김
세계 최고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림프의 최측근인 변호사 겸 협상가 조지 로스와 앤드류 제임스가 트럼프의 핵심투자 전략을 공개한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부동산 투자자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의 건물은 대부분 트럼프 손에 의해 개발됐다고 할 정도로 부동한을 보는 그의 안목은 뛰어나다. 조지 로스는 그가 50년간 본인의 업무에서 계발한 갖가지 노하우와 도널드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트럼프를 지켜보며 획득한 투자 전략들을 글로 정리해 부동산 개발자 및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기본 지식과 업무 자세 등은 대규모 투자자는 물론 소규모 투자자에게 유용한 전략들을 소개한다. 책에서 저자는 부동산에 성공하려면 현명한 전략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트럼프처럼 무한한 열정, 쇼맨십,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끈기 같은 자질을 갖추어서 남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또한 조지 로스는 투자자로서 문제를 대할 때는 남다른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법률적 관점과 투자자의 관점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투자에 있어 선택의 문제에 접하게 되었을 때 어떠한 문제에 얼만큼의 가격표를 붙여야 할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 또한 좀더 유리한 선택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추천사 머리말 CHAPTER 01 트럼프처럼 자신을 팔아라 - 부동산에서 성공하기 위한 5가지 자질 CHAPTER 02 큰 그림을 그려라 - 투자 대상을 고르는 트럼프의 전략 CHAPTER 03 협상의 법칙 Ⅰ - 협상의 달인, 트럼프의 전술 CHAPTER 04 협상의 법칙 Ⅱ - 보다 파워풀한 협상의 기법과 전술 CHAPTER 05 트럼프의 터치 - 시즐(Sizzle), 매력 그리고 명성 활용법 CHAPTER 06 투자자와 여신제공자를 매혹시키는 전략 CHAPTER 07 가능한 최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라 CHAPTER 08 제때 완공하고 예산을 벗어나지 않는 법 CHAPTER 09 시즐이 팔리면 상품이 팔린다 - 트럼프의 부동산 마케팅 전략 CHAPTER 10 트럼프처럼 관리하라 - 서비스업 종사자처럼 고객을 응대하라 CHAPTER 11 보유 전략과 출구 전략도널드 트럼프처럼 부동산 투자하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부동산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와 30년 동안 동고동락한 최측근 변호사 겸 협상가, 조지 로스가 공개하는 핵심 투자 전략. “『트럼프의 백만장자 수업』은 트럼프를 정상에 오르게 한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면밀하고 통찰력 있게 보여준다.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든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자든, 부동산 억만장자가 활용한 검증된 전략들을 활용한다면 최상의 투자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 추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부동산투자자.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의 건물은 대부분 트럼프의 손에 의해 개발됐다고 할 정도로 부동산을 보는 그의 안목은 탁월하다. 1946년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 사관학교를 거쳐 펜실베이니아 와튼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아버지가 운영하던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70년대에 뉴욕 맨해튼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코모도 호텔과 하얏트 그랜드 호텔 리모델링 사업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카지노사업, 최고급 골프장 건설, 미스 유니버스 대회 개최,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방송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백수 탈출 성공기(The Apprentice)」에 조지 로스와 공동 출연해 미국 전역에 도널드 트럼프 열풍을 몰고 왔다. 『거래의 기술』, 『도널드 트럼프 억만장자 마인드』,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등의 책을 썼다. 트럼프의 최측근이 전하는 ‘트럼프 최상의 부동산 투자 전략’ 조지 로스는 「백수 탈출 성공기(The Apprentice)」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생존자와 탈락자를 결정하는 데 조언을 해주는 백발의 노신사로 잘 알려져 있다. 조지 로스는 30년간 도널드 트럼프의 가장 크고 성공적인 부동산 거래에 자문을 해왔다. 트럼프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부동산 거물로 만든 투자 전략과 협상 기법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조지 로스일 것이다. 조지 로스는 30년간 도널드 트럼프이 사업파트너로 활동해 왔으며 변호사로서는 남다르게 부동산 개발, 라디오 사업, 투자사업 전문 협상가로 입지전적인 명성을 날리고 있다. 그가 50년간 본인의 업무에서 계발한 갖가지 노하우와 도널드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트럼프를 지켜보며 획득한 투자 전략들을 글로 정리해 묶었다. 부동산 개발자 및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기본 지식과 업무 자세 등은 대규모 투자자는 물론 소규모 투자자에게 유용한 전략이 될 것이다. 트럼프식 성공의 필수요소 열정·쇼맨십·끈기 부동산에 성공하려면 현명한 전략만으로는 부족하다. 트럼프처럼 무한한 열정, 쇼맨십,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끈기 같은 자질을 갖추어서 남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조지 로스는 Success Case 지면을 통해 트럼프에게 8,500달러를 벌어준 맨하튼 42번가에 코모도-하야트 호텔(Commodore/Hyatt Hotel)의 거래처럼 드라마틱한 사례를 보여주며 일반적 투자자도 이러한 자질을 활용하여 보다 나은 거래 조건을 협상하고, 보다 큰돈을 벌 수 있는 요령을 가르쳐 준다. 소규모 투자자에게도 적용되는 트럼프의 투자 법칙 억만장자인 트럼프의 전략들이 어떻게 일반 투자자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 거대한 투자만을 다루어온 조지 로스의 전략들이 어떻게 소규모 투자자들에게 합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조지 로스는 간단히 설명한다. “트럼프의 맨해튼 마천루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기본 원칙들은 규모와는 상관없이 모든 부동산 투자에 적용된다. 트럼프가 자신의 엘리트 고객에게 제공했던 호화스러운 엑스트라를 당신은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당신 부동산에도 트럼프식의 매력을 더해줌으로써 고객으로부터 프리미엄을 받아낼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백만장자 수업』은 경험 있는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 모두에게, 부동산에 트럼프 못지않은 성공을 이루는 데 필요한 조건을 면밀하고 통찰력이 있게 보여준다. 명심하라! 모든 문제에는 가격표가 있다 조지 로스는 투자자로서 문제를 대할 때는 남다른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것은 법률적 관점과 투자자의 관점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평범한 투자자들은 투자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 투자를 계속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고민한다. 하지만 노련한 투자자는 ‘이 문제가 거래를 포기할 만큼 심각한가?’ 혹은 ‘이 문제로 가격을 얼마나 깎을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현실적으로 문제들을 자신의 거래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기 위한 방안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노련한 투자자들은 ‘이 문제를 무시해주는 대신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라고 질문하고 그 답을 통해 자신의 투자를 더욱 심도 있게 고민한다. 이것이 일반 투자자와 트럼프와 같은 성공한 투자자의 차이이며 궁극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노련한 투자자들의 특징이다. 조지 로스는 어떠한 문제에 얼만큼의 가격표를 붙여야 할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당신의 투자에 프리미엄을 더하라! 일반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백만장자 수업』을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창조하는 법을 배우고, 트럼프의 비밀스런 협상력의 근원을 알게 되고, 협상에서 유리한 시간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이미 투자한 시간’ 원칙과, 협상에서 교착상태나 지체되는 상황까지도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조지 로스는 부동산의 판매와 분양, 임대에도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유능한 인재를 고용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한 노련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1. 부동산 고유의 입지에 혁신을 가하라. 2. 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시즐(sizzle)’을 더하라 3. 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게 만들라 4. 부동산 투자의 기초(자금조달, 마케팅, 부동산 관리)를 점검하라 5. 최고의 거래를 위해 최고의 협상가가 되라 위의 대표적인 5가지 전략을 깊이 있게 설명하며 투자자들의 물건에 프리미엄을 부가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큰글자판)
열린책들 /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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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1961년,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체제하에 만들어진 흑인 빈민촌 의 콩알만 한 판잣집에서 놈베코가 태어난다. 아버지는 그녀가 수정되자마자(!) 사라졌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법의 하얀 가루로 잊어 보려던 어머니는 일찍이 세상을 떴다. 다섯 살 때부터 공동변소에서 똥을 치우며 생계를 이어야 했던 놈베코. 그녀는 빈민촌의 여느 주민들처럼 까막눈이었지만 , 즉 수(數)에 대한 감각과 세상만사를 영리하게 따져 보는 능력만은 타고났다. 문학애호가인 옆집 호색한과 라디오를 통해 글과 말을 깨우친 놈베코는 바깥세상이 너무도 궁금하다. 어느 날 강도에게 습격당해 죽은 호색한의 집에서 수백만 달러 어치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놈베코는 그 길로 빈민촌을 탈출한다. 요하네스버그쯤 이르러 를 범하고 만 놈베코는 죗값을 치르기 위해 이중 철책으로 둘러싸인 비밀 핵무기 연구소에서 청소부로 일하게 된다. 이때만 해도 그녀가 세계의 왕들과, 대통령들과 사귀고 열국(列國)을 벌벌 떨게 하고 또 세계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리라고 상상할 이유는 전혀 없었다. 비천한 태생이지만 두뇌만은 비범했던 한 여인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여정이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필체로 그려졌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바보들에 대한 요나스 요나손의 풍자가 오달지다! 제 1부 1 오두막에 사는 소녀와 죽어서 소녀를 오두막에서 해방시켜 준 남자ㆍ13 2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인생 반전ㆍ48 3 가혹한 판결과 이해받지 못한 나라와 천방지축의 세 중국 아가씨ㆍ64 4 착한 사마리아인과 자전거 도둑과 갈수록 담배에 빠져들어 간 아내ㆍ97 제 2 부 5 익명의 편지와 지구의 평화와 굶주린 전갈ㆍ113 6 홀예르&홀예르와 무너져 내린 가슴ㆍ148 7 존재하지 않는 폭탄과 존재하지 않게 된 엔지니어ㆍ162 8 무승부로 끝난 게임과 입에 풀칠도 못 하는 기업가ㆍ190 제 3 부 9 만남, 뒤바뀜, 그리고 뜻밖의 출현ㆍ211 10 청렴한 수상과 국왕을 납치하고 싶은 남자ㆍ227 11 잠시 동안의 햇살ㆍ247 12 원자폭탄 위의 사랑과 차등가격 전략ㆍ258 13 감동적인 재회와 자신의 별명대로 된 남자ㆍ271 제 4 부 14 반갑지 않은 손님과 갑작스러운 죽음ㆍ289 15 두 번 죽은 남자와 두 왕소금ㆍ320 16 깜짝 놀란 비밀요원과 감자 농사를 짓는 백작부인ㆍ343 제 5 부 17 자신과 똑같은 복사판을 가졌을 때의 위험성ㆍ377 18 잡지의 일시적 성공과 갑자기 만나자고 한 수상ㆍ399 19 리셉션 디너파티와 저쪽과의 접촉ㆍ413 제 6 부 20 국왕들이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ㆍ427 21 쌍둥이를 총으로 쏜 남자ㆍ455 22 마지막 뒷정리와 작별ㆍ482 23 화가 치민 합참의장과 여가수ㆍ498 제 7 부 24 진정으로 존재하기와 코 비틀기ㆍ525 에필로그ㆍ537 감사의 말ㆍ541단 한 권의 데뷔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으로 전 세계 서점가를 휩쓴 요나스 요나손의 두 번째 장편소설! 문장은 더욱 간결해지고, 보다 심오해졌다. 그리고 더 웃긴다! _슈테른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은유, 빠른 전개! 부족함이 없다. _옵서버 한마디로 최고다! 기가 막힌 풍자로 가득한 놀라운 여정! _더 타임스 고백하기 힘든 진실들을 가볍게 풀어내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_파리 마치 우아한 웃음을 주는 대중 소설! _엘르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가 읽기 편한 큰글자판으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1차적으로 자사의 인기 스테디셀러 6권을 큰글자판(Large Print Edition)으로 발행했다. 아예 총서명도 . 큰글자판이란 시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약시자들을 위해 글자를 크게 하여 출간한 책을 말한다. 이번에 함께 출간된 열린책들의 큰글자판은 『죄와 벌』(전2권), 『향수』, 『그리스인 조르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등 모두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책들이다. 글자는 커졌지만 내용은 줄인 것 없이 그대로이다. 외형적인 특징을 보면, 본문 글자 크기는 2포인트가량 커진 12포인트이지만 판형은 전형적인 열린책들의 단행본 크기(B6)와 동일하다. 내용은 생략된 것이 없으므로 페이지는 30%가량 늘어나 있다. 대개 약시자를 위한 큰글자판이라고 하면 글자뿐 아니라 책 크기도 커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열린책들은 독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될 노년층이 책을 집어들 때 무게 때문에 힘들지 않아야 하고 책의 휴대가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함을 고려하였다. 아무리 큰글자판이라고 해도 책을 소유할 때 얻는 디자인적 만족감이 생략되어선 안 된다는 점 역시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다고 한다. 열린책들은 앞으로도 약시자 및 노년층을 위해 접근성과 심미성을 모두 제공하는 큰글자판을 꾸준히 발행해 나갈 계획이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그리고 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에서 요나손은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십분 발휘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드는 한편,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종류의 부조리하고도 불합리한 체제와 사회 구조에 대한 은근하고도 통렬한 풍자를 보여 준다. 스웨덴과 남아공을 배경으로 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신나게 읽다 보면, 깔깔거리며 웃음이 터지는 동시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향한 요나손의 예리한 시선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100세 노인의 삶보다 더 기구하고 기상천외한 까막눈 소녀의 삶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빈민촌에서 시작된다. 다섯 살 때부터 분뇨통을 나르며 생계를 이어 가야 했던 소녀 놈베코. 빈민촌의 여느 주민들처럼 그녀도 제대로 된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천재적인 두뇌를 타고났다. 에 밝은 놈베코는 주변의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성장해 간다. 호색한이지만 문학 애호가인 옆집 아저씨에게서 글을 배우고 매일같이 라디오를 들으며 말하는 방법도 터득한다. 아주 우연히 다이아몬드 수백만 달러어치를 손에 넣게 된 놈베코는 용기를 내 평생 갇혀 살던 빈민촌을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복잡한 사정 끝에 핵폭탄을 개발하는 비밀 연구소 에 갇힌 놈베코는 명목으로는 청소부이나, 실상은 연구소장 뒤에 그림자처럼 숨어 핵폭탄 개발에 관여하게 된다. 연구소장인 엔지니어는 오로지 아버지의 권력과 부유함 그리고 넘치는 행운으로 남아공 최고 핵 전문가가 된 인물이다. 간단한 수식조차 모를 만큼 멍청했던 그는 놈베코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를 조력자로서 이용한다. 허수아비 엔지니어를 뒷받침하는 놈베코의 활약 덕분에 핵폭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던 어느 날, 엔지니어는 자신의 실수로 인해 핵폭탄 하나가 주문량을 초과해 만들어진 것을 발견한다. 이후 정치 망명자로 가장해 스웨덴으로 향한 놈베코가 어쩌다 이 을 떠안게 되면서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태생부터 불행했던 놈베코. 그녀는 평범한 사람들처럼 안정적이고 삶을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핵폭탄을 먼저 처리해야 했다. 세상의 바보들을 비트는 과감하고 통쾌한 풍자 놈베코가 거의 평생을 핵폭탄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요나손이 정말로 전하고 싶은 우의(寓意)가 담겨 있다. 핵폭탄은 당장은 아니지만 잠재적으로 위협이 되는, 자칫하면 엄청난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존재이다. 놈베코 주변에는 핵폭탄 외에도 이라고 부를 법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넘나드는 인간 군상이 존재한다. 수학이라곤 아는 게 없는 사회 엘리트층 핵무기 엔지니어는 물론이고, 둘 중 하나만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쌍둥이 형제 홀예르 1, 홀예르 2가 그렇다. CIA가 자신을 쫓고 있다는 불안증에 걸린 미국인,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를 일삼는 중국 여자들, 세상 모든 일에 분통을 터뜨리는 소녀, 자신의 태생은 백작부인이라는 환상에 젖어 살아온 감자 농사꾼, 농부가 꿈이었던 철없는 국왕 등은 말할 것도 없다. 이들은 핵폭탄을 매개로 서로 엮이게 되고, 놈베코는 그 중심에서 이들을 다독이며 세계 평화를 지켜 낸다. 여기에 아이러니가 있다. 어느 누구도 완벽하게 옳지 않은데도 저마다 잘났다고 떠드는 세상에서, 실제로 세상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가장 낮은 존재인 까막눈이 여자인 것이다. 이 세상에 대해 이리저리 따지기보다 우연과 운에 몸을 맡기고 유유자적 살아가는 인물이었다면, 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꼼꼼히 계산해 행동하는 꾀바르고 이성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자신 앞에 연이어 나타나는 불행한 사건들을 헤쳐 나가는 한편, 진짜 핵폭탄은 물론이고 들까지 잘 다스려 행복을 쟁취하고야 만다. 놈베코는 진정으로 을 할 줄 아는, 지혜로운 여자이다. 올여름, 문학 독자들을 행복하게 할 기대작! 요나손의 데뷔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8백만 부 이상 팔리며 더 말할 것 없는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됐다. 신작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또한 출간 직후부터 독일, 스웨덴, 스페인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4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던 독일에서는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초판 부수가 60만 부에 달하였으나 금세 소진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 두 작품 모두가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요나손 특유의 재치와 풍자, 유머가 넘치는 글이 누구에게나 보편적 공감을 일으키며 한바탕 웃음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역대상.쓰다
에이프릴지저스 /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 2022.06.01
9,800

에이프릴지저스소설,일반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남편이 아내에게 꼭 지켜야 할 11가지 에티켓
지식여행 / 블랑쉬 에버트 글, 신주혜 옮김 /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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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여행결혼,가족블랑쉬 에버트 글, 신주혜 옮김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 남편이 꼭 알아야 할 사랑의 지침서! 결혼 생활을 하다보면 남편은 답답할 때가 많다. 분명 잘 해주는 것 같은데 아내는 뭐가 잘못 됐는지 하루 종일 뾰로통하다. 반응을 봐서는 아무래도 자신 탓인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도대체 아내는 왜 화가 난 걸까? 이 책은 어느 부부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상황에서 과연 아내의 진심은 무엇이었는지, 남편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랐는지를 자세한 상황을 예로 들어 콕콕 집어주고 있다. 『남편이 아내에게 꼭 지켜야 할 11가지 에티켓』은 부부들을 위해 평범한 여성이자 아내인 블랑쉬 에버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결혼 생활 지침서이다. 1913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100여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부부사이에 있을 법한 아주 사소하고 현실적인 사건 하나하나를 재치 있게 다루고 있어 아내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진짜 방법을 알려주어 행복한 결혼생활로 이끌어 줄 것이다. Part 1. 평소 습관에 대하여 Part 2. 아내와의 관계에 대하여 Part 3. 질투에 대하여 Part 4. 가계에 대하여 Part 5. 집안일에 대하여 Part 6. 오락과 휴일에 대하여 Part 7. 건강에 대하여 Part 8. 복장에 대하여 Part 9. 취미에 대하여 Part 10. 식사에 대하여 Part 11.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하여세상에 여자는 많다! 그러나 평생을 함께할 아내는 오직 한 사람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남녀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랑의 지침서!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영국·일본 아마존 스테디셀러 결혼이란 서로 다른 생활방식, 사고방식, 주위환경 속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부부가 되어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의지하고, 싸우며 살아가는 것이다. 『남편이 아내에게 꼭 지켜야 할 11가지 에티켓』은 이러한 부부들을 위해 평범한 여성이자 아내인 블랑쉬 에버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결혼 생활 지침서이다. 1913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100여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해주는 가르침은 만만치 않다. 100년이 지난 고전이라고 고루하게 보지 말라. 부부사이에 있을 법한 아주 사소하고 현실적인 사건 하나하나를 재치 있게 다루고 있어 읽다보면 금세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이혼이 너무나도 쉬운 사회에 살고 있다. 조금이라도 잘 맞지 않으면 노력도 하지 않고 금세 부부의 연을 깨버리고 만다. 이런 세태 속에서 단순히 사랑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새삼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묘약이 될 것이다. 믿음직스러운 남편에게 미처 말하지 못한 아내의 속마음 결혼 생활을 하다보면 남편은 답답할 때가 많다. 자신은 잘 해주는 것 같은데 아내는 뭐가 잘못 됐는지 하루 종일 뾰로통하다. 반응을 봐서는 아무래도 자신 탓인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도대체 아내는 왜 화가 난 걸까? 『남편이 아내에게 꼭 지켜야 할 11가지 에티켓』은 어느 부부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상황에서 과연 아내의 진심은 무엇이었는지, 남편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랐는지를 자세한 상황을 예로 들어 콕콕 집어주고 있다. 남편들이여, 아내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다며 좌절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라! ― 이런 분에게 권합니다♥ 1.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에게 2.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미래를 함께하고픈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3. 나를 소중히 대해주지 않는 괘씸한 남편에게 4. 부부생활이 궁금한 외로운 솔로에게
리넨이 좋아!
forbook / 네스맘, 나무앤, 달 글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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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ook취미,실용네스맘, 나무앤, 달 글
요즘 많은 여자들에게 리넨은 천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라고 할 수 있다. 무언가를 만들고, 집 꾸미고, 살림하는 것을 좋아하는 감각파 주부들 사이에서 일체의 가공을 하지 않은 천연섬유인 리넨은 인기가 많다. 이 책은 우리 정서에 딱 맞는 자연주의 소품을 리넨을 이용하여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담고 있다. 갖고 싶은 리넨 소품들이 알차게 소개된 이 책 안에는 꼼꼼한 만들기 비법은 물론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물본이 수록되어 있어 개인강습을 받는 것 같은 기분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솜씨 좋은 주부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 스타로 손꼽히는 온라인 바느질 고수들이 쓴 이 책은 리넨 원단을 활용한 패션소품, 인테리어소품, 주방소품, 아이용품 뿐만 아니라 자연주의 생활 풍경이 구석구석 녹아 있는 화보에서부터 작가들이 풀어놓는 잔잔한 읽을거리들까지 수록하였다. LINEN, OH LINEN! : 리넨 마니아의 일기 LINEN INSPIRATION : 나의 소박한 리넨 이야기 BASIC LINEN STORY TEXTILES BASIC LINEN STORY linen + 알파 BASIC START 1 sewing tools BASIC START 2 sewing know-how BASIC START 3 washing linen 01 MY ATELIER : NESS MOM my favorites daily linen mania : RE-CREATION HOME COVERING 스트링 파우치 카드 지갑 스트라이프 봉투 파우치 티슈 케이스 롤 티슈 커버 키홀더 더욱 편안한 수면을 위한 리넨 침구류 톤온톤 패치워크 리넨 클로스 MY SIMPLY STYLE : LINEN FASHION ACCESSORY 부드러운 거즈 스카프 조끼 스타일 리넨 슬리브리스 해지 레이어드 톱 심플 직사각 가방 이지 스트링 팬츠 러블리 스퀘어 블라우스(for girl) 퀼팅 후드 베스트(for kids) sewing diary 02 MY ATELIER : NAMU ANN my favorites daily linen mania 이니셜로 멋을 내다 패치워크 컵 받침 & 손잡이 스트라이프 똑딱이 파우치 푸어 리넨 룸 슈즈 올록볼록 둥근 핀쿠션 반달 레이스 크로스백 라운드 숄더백 패치워크 리넨 백 베이비 턱받이 & 베이비 룸 슈즈 베이비 담요(blanket) sewing diary 03 MY ATELIER DAL`S WORKROOM my favorites daily linen mania 호두 & 육각 핀쿠션 리넨 매드 & 테이블 클로스 패치워크 수첩 커버 원형 파우치 커피 필터 케이스 원형 리넨 가방 리넨 크로스백 리넨 사각 백 구름 닮은 짱구 베개 리모컨 체어 포켓 sewing diary
포켓몬과 함께하는 리코더
세광음악출판사 / 정선화 지음 / 2017.04.01
8,000원 ⟶ 7,2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정선화 지음
청아하면서도 밝고 맑은, 그리고 목가적인 음색을 가진 리코더의 기초 교재로 초.중등 교과 과정에 맞춰 1인 1악기 시대의 적합한 악기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 캐릭터로 흥미를 돋우며, 포켓몬 운지표를 활용하여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곡 당 ‘잘했어요’ 포켓몬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공간을 넣어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준다. 소프라노 리코더 운지표 조표가 붙은 소프라노 리코더 운지표 소프라노 리코더 음역 호흡 및 리코더 잡기 올바른 연주 자세 01. 솔·라·시·도·레 훈련 시간 아침 가을 바람 합창 교향곡 바이엘 18번 변형 02. 높은 도·레·미·파·솔 훈련 시간 들로 산으로 안녕 / ‘리’자로 끝나는 말은 바이엘 8번 산 바람 강 바람 03. 리코더 연주곡 구슬비 봄바람 저 들 밖에 한 밤중에 신세계 교향곡 2악장 엄마야 누나야 퍼프와 재키 자장가 노래는 즐겁다 아름다운 것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작은 세상 학교 가는 길 아름다운 세상 우리는 모두 친구 아리랑 클레멘타인 썰매 타기 옛날 이야기 사계 중 겨울 ‘라르고’ 섬 집 아기 도레미 송 사랑의 인사 그 옛날에 뭉게구름 돌이킬 수 없는 걸음 L.O.V.E. 플라잉 페탈스 포르 우나 카베자 할아버지의 11개월 04. 리코더 이중주 가을 길 밤의 작은 음악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할아버지 시계 어머님 은혜 봄비 미뉴에트 아일랜드의 여인
행복한 멈춤 Stay
플럼북스 / 박민우 글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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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북스소설,일반박민우 글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의 작가 박민우가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이번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저자는 길 위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가 만난 사람들은 그에 대한 답을 했다. 스스로 머물고 싶은 곳을 찾아, 가난과 겸손, 비움과 배려로 놀랄만한 행복을 일군 사람들이 그가 만난 사람들로, 이 책은 그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그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행복을 찾게 되었는지를 인터뷰와 따뜻한 시선의 사진을 통해 알려준다. 길거리 가수, 요리사, 춤꾼, 호텔 사장.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자신의 둥지를 찾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왜, 어떻게 그들은 지금의 자신이 되었을까? 책 속에 실린 13명의 인터뷰이는 각자 다른 이유 때문에 고향을 떠나 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떠나온 곳을 그리워하기 보다는, 스스로 선택한 삶을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각한다. 이들을 통해서 박민우는 남들이 말하는 행복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즉,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 가면 된다는 결론을 내린다. 박민우가 만난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있고, 작가 박민우가 그들에게 동화되어 가는 과정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시작하다 / 경쟁의 가속도에서 멈출 수 있는 용기 긴 인터뷰 “내 아이들이 성공한 ‘승자’가 되기보다는, 삶의 진실을 이해하는 ‘패자’가 되길 바랍니다” _나딘, 39세, 스위스 “제 일생 마지막 장소가 바로 이곳입니다”_ 키이쓰, 42세, 뉴질랜드 “놀기도 바쁜데, 출세가 다 뭐야?”_알렉스, 42세, 프랑스 “절망의 끝엔 새로운 길이 있어. 그 길에서 난 자전거를 탔지” _ 하치, 70세, 미국 “제가 미친 건가요? 똑같은 꿈을 꾸는 세상이 미친 건가요?” _ 남지우, 41세, 한국 “증오와 원망은 당신을 위로할 수 없어요” _몰리, 57세, 미국 “아낌없이 퍼주고 나면 친구가 생겨요. 돈이 바닥나도, 웃음은 넘치죠.” _데이빗, 38세, 오스트레일리아 “난, 행복 따위 구걸하지 않아!” _킹공, 45세, 프랑스 “남을 돕는다고? 그건 나를 돕는 거야” _이찌, 37세, 이스라엘 “삶, 도망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너무 많지” _파라즈, 52세, 이란 “사랑을 믿는다면 두려움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야” _신디, 28세, 네덜란드 “놓쳐버리는 사랑은 있어도 너무 늦은 사랑은 없어요.” _힐러리 클린턴, 70세, 영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순간,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었어.” _서석봉, 50세, 한국 짧은 인터뷰 “가도 또 가도 좋은 건 자연밖에 없죠” _홍제이, 46세, 한국 “빚을 져도 이곳에서 살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_ 메이, 31세, 중국 내몽고 “모두가 꿈꾸는 세상의 초석이 될래요” _샤웨위왕, 23세, 중국 “히치하이킹이 불안하지 않느냐고요? 이게 진짜 여행이죠” _알렉스, 23세, 미국 “새로운 곳에선 새로운 꿈이 생겨요”_크리스, 23세, 스위스 “맛있는 빵집 아줌마로 따리에서 꽤 유명하다고요” _까린, 62세, 독일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예술인을 돕고 살아요” _미카엘, 40세, 프랑스 “돈 되는 일만 하고 살 순 없잖아요” _리치, 42세, 영국 “여자 친구 찾아 왔지만 한국 여자, 너무 예뻐요” _ 플로, 22세, 프랑스 마치다 / 허무함이 아니라, 그리움이라니… 〈행복한 멈춤, STAY〉 인터뷰이가 사는 주무대당신은 STAY DNA가 있습니까? 떠나는 사람들 그리고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로 네티즌을 찬사를 한 몸에 받았던 작가 박민우가 다시 긴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이번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여전히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영혼 하나만 달랑 짊어지고 떠난 길. 그는 길 위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지만, 아무나 행복해질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똑같은 삶을 강요당하는 우리네 현실은 온당한 것일까? 진짜 행복한 사람은 잘나고 성공한 사람들일까? 그런 의문을 품고, 자기만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찾아 나선다. 스스로 머물고 싶은 곳을 찾아, 가난과 겸손, 비움과 배려로 놀랄만한 행복을 일군 사람들이 그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다. 박민우는 길거리 가수, 요리사, 춤꾼, 호텔 사장. 자신의 둥지를 찾아,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왜, 어떻게 그들은 그곳에 머물게 되었을까? 돈, 부, 명예, 성공… 이런 것들이 없이도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책 속에 실린 13명의 인터뷰이는 각자 다른 이유 때문에 고향을 떠나 살고 있지만, 스스로 선택한 삶에 감사하고 행복해 한다. ‘경쟁’이 일상이 된 현실을 홀연히 떠나 버린 사람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상식적 가치관’을 그들은 당당히 거부한다. 필자 박민우는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적잖은 충격을 받고 감동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방적인 가치관에 강요당했음을, 그것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삶의 도피’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무수한 패자를 양산하는 자본주의 레이스. 굳이 그곳에서 승리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박민우는 진심으로 전하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 가면 된다고 그는 다독여주는 것이다. 박민우가 만난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고, 작가 박민우가 그들에게 동화되어 가는 과정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어딘가에 숨고 싶어… 내가 사는 삶이 맞는 삶일까? 희망이 보이질 않아! 어쩌면 당신에겐 ‘STAY\'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지금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질문 그리고 답 세상에는 떠나는 사람과 머무는 사람이 있다. 한 번 떠나 본 사람은 열에 들뜬 사람처럼 끊임없이 다시 길을 찾아 나서고, 머무는 사람들은 그들을 동경하지만 선뜻 길 위로 나서지 못한다. 필자는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을 찾아보고 싶다고 했다. 돈과 성공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 세상에서, 경쟁을 멈추고 물 흐르듯 살면서도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그는 여행길에 다시 올랐다.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영혼을 울릴 만한 사람이 돌부리에 채이듯 흔했던 것은 아니다. 그 중 필자의 마음을 움직인 13명의 인터뷰를 담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그를 경쾌하게 만든 9명의 짧은 인터뷰를 싣고 있다. 필자가 이들에게서 본 것은 삶을 바라보는 슬기로운 지혜인 동시에 건강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용기다. 필자는 떠나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 또한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현실이 녹록치 않다면, 한번 떠나보는 것도, 이 책에 실린 사람처럼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인생에서 ‘행복’이란 질문은 끊임없이 주어지지만, 정작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필자는 인터뷰에서 ‘행복’이란 질문을 빠트리지 않고 있다. 과연 박민우는 행복의 답을 찾았을까? 그 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 정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추천평 파란 하늘아래 신이 졸면서 흘리는 침처럼 따스하게 고여 있는 마을, 리장에서 한 사내(fresh nam)를 만났다. 그는 세계 곳곳을 비닐봉지처럼 굴러다니며 기타를 치고 있었고 저녁이면 노래를 불러주며 빵을 구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지만 그는 누구보다 침묵을 많이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노래를 할 때를 제외하곤 거의 침묵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침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많은 곳을 떠돈 사람처럼 보였다. 나는 그의 노래와 침묵 사이에 끊임없는 여행이 있었을 것이라고 믿었다. 나는 그가 머물고 있다는 뜨락이 근사한 집의 ‘곁’방을 얻고 싶었다. 그와 헤어진 후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그의 노래와 삶에 실린 이야기를 담아 책을 쓰고 있다는 한 사내를 다시 알게 되었다. 그는 볼라뇨가 말했듯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삶은 무한한 탐험과 에피파니의 삶’ 이라는 것을 믿고 자신의 문장에 흰색 암팔라를 태우고 우리에게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이 사람의 문장은 믿어도 될 것 같았다. 우연한 방식으로 여행을 만났지만 우연히 쓰지 않겠다는 그의 여행엔 슬프고 고집스러운 명랑이 담겨 있다. - 김경주 (시인, 극작가)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사전
다락원 / 이창수 (지은이)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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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이창수 (지은이)
영어의 완성도가 달라지는 이디엄 580개와 일반 표현을 한눈에 보고, 비교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유창하고 세련된 영어 표현을 구사하고 싶다면 일반적인 표현과 함께 이디엄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여 학습자가 이디엄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더불어 실질적인 대화와 풍성한 예문으로 확실히 뜻을 암기할 수 있게 돕는다. 미드를 보면서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말이 있었다면, 이 책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네이티브가 하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네이티브처럼 상황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이다.PART 1 일상생활 UNIT 1 하루 일과 001 일어나! 잠에서 002 나 가서 씻을게. 003 너 잘 차려입었네. 004 그는 자기 방을 치웠다. 005 난 그만 자러 가야겠다. 006 난 주말에 집에서 빈둥거리는 게 좋아. 007 우리 저녁에 놀러 나갈까? 008 그는 담배를 피우려고 밖으로 나갔다. UNIT 2 돈 009 그녀는 엄청난 부자야. 010 그는 가난해. 011 우리는 비용을 줄여야 해요. 012 나 저축해 놓은 돈이 조금 있어. 013 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는 형편이야. 014 그는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 015 그는 돈을 마구 쓰고 있다. 016 그 가게는 망했다. 017 그녀는 빚이 많아. 018 샌드위치 하나에 15달러를 줬다. 019 그 객실은 엄청 비쌌다. 020 그거 아주 싸게 샀어요. UNIT 3 음식 021 내가 저녁으로 뭐 좀 만들게. 022 자, 먹자. 023 우리는 피자를 많이 먹었다. 024 그 식당의 매운 치킨은 정말 맛있어. 025 우리 선셋 바에 들러 술 한잔하자. 026 그는 그 행사에서 술에 취했다. PART 2 사람 UNIT 4 성격·태도 027 그는 정말 자상한 사람이야. 028 그녀는 정말 냉정한 사람이야. 029 그 판매자가 너한테 사기를 칠 거야. 030 그녀는 독립하고 싶어 해. 031 나도 누나에게 쭉 얹혀살 수는 없지. 032 그녀는 굉장히 사교적인 사람이야. 033 그는 혼자 있기를 좋아해. 034 저 사람은 항상 자기 자랑만 한다니까. 035 그녀는 너무 이기적이야. 036 너 너무 건방지게 굴지 마. 037 그는 고집이 세다. 038 그녀는 긍정적인/부정적인 사람이야. 039 난 모험을 좋아하지 않아. 040 그녀는 현실적인/비현실적인 사람이야. UNIT 5 감정·건강 041 너 기분이 좋아 보이네. 042 너 기분이 좀 우울해 보이네. 043 내가 좋아하는 소스가 다 나가서 실망했어. 044 그는 버럭 화를 냈다. 045 저 소음 때문에 짜증나. 046 저는 청문회를 앞두고 불안했습니다. 047 나 무서워. 048 그 사람이 질투해서 그러는 거야. 049 네가 나를 원망하는 거 알아. 050 너 몸 상태가 좋아 보인다. 051 나 몸 상태가 안 좋아. 052 나 너무 피곤해. 053 그는 매우 위중한 상태야. 054 그녀는 위독한 상태를 넘겼다. 055 그 사람 병이 나아가고 있어요. UNIT 6 선호·관계 056 저 둘은 항상 붙어 다녀. 057 나는 옛날 영화를 좋아해. 058 나는 생선 냄새가 싫어. 059 그는 너에게 반했어. 060 지금 만나는 사람 있어요? 061 그들은 3주 후에 결혼했다. 062 나 결혼 생활에 문제가 좀 있어. 063 그는 조지와 화해했다. 064 그녀는 맥스와 헤어졌다. 065 친한 친구로서 당연히 도와야지. 066 난 그 사람을 저버리지 않을 거야. 067 난 그 사람을 배신하지 않을 거야. 068 그는 내게 복수를 하려고 벼르고 있어. PART 3 능력 UNIT 7 능력 069 참 잘했어요! 070 이건 네가 배우로 성공할 수 있는 기회야. 071 그녀는 유능해. 072 그 사람은 능력이 부족했다. 073 당신이 일을 망쳤어. 074 너도 곧 요령을 터득하게 될 거야. 075 난 열심히 공부했어. 076 그는 시험을 잘 봤다. 077 이 노트북은 X 프로보다 훨씬 더 좋다. 078 이 식당은 토미즈보다 못해. 079 해산물 식당 중 여기가 최고야. UNIT 8 업무 수행 080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81 난 그 일을 해내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 082 그녀는 두 아이를 키우느라 뼈 빠지게 일했다. 083 그만 농땡이 부리고 일 좀 해. 084 난 일을 안전하게 처리하려는 것뿐이야. 085 시작합시다. 086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087 이 일은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088 그녀가 나를 도와줬어. 089 저는 기사를 세 개 더 써야 됩니다. 090 그 프로젝트의 책임자는 제리입니다. 091 잭이 없는 동안 수가 잭을 대신할 겁니다. UNIT 9 문제 해결 092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093 그는 그 문제를 덮어버리려고 했다. 094 난 너와의 일을 정직하게 처리해 왔어. 095 나는 그 질문을 예상하지 못했다. 096 괜히 문제 일으키지 마. 097 내가 맡은 수사에 문제가 생겼어. 098 난 일단 상황을 파악하려는 중이야. 099 우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090 네가 즉흥적으로 대처해야 돼. 101 우리가 경쟁사보다 선수 칠 기회입니다. 102 이 일은 규정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103 벤처 창업 아이디어는 잠시 보류하자. 104 그래서 넌 그냥 그만두겠다는 거야? PART 4 상황·반응 UNIT 10 상황 105 그 식당은 잘되고/안되고 있다. 106 우리 상황이 참 어렵게 되었네요. 107 내가 괜히 초 치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108 그들은 위기를 잘 극복했다. 109 우리는 운 좋게 이 멋진 술집을 발견했다. 110 좋은 기회네. 잡아야지. 111 이 기회를 놓치지 마. 112 그 전략은 통했다. 113 그 마케팅 아이디어는 실패로 끝났다. 114 그 계획은 무산되었다. 115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야. 116 아직도 그가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117 너 그냥 참고 견뎌/난 그건 용납 못해. 118 나는 실직 상태다/구직 중이다. UNIT 11 입장·반응 119 우리가 같은 의견이라 다행입니다. 120 내 편 들어 줘서 고마워. 121 이 문제는 우리가 그녀에게 맞서야 해. 122 그녀는 예비 선거에서 현직 의원과 맞붙는다. 123 그는 약속을 지킬 거야/약속을 깼어. 124 그녀는 원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25 그쪽이 거래와 관련해서 입장을 바꿨어요. 126 그 사람은 멀리하는 게 좋아요. 127 산책로를 벗어나지 말고 뱀을 조심하세요. 128 이건 비밀로 하자. 129 비밀을 누설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130 내가 변명 거리를 생각해낼게. UNIT 12 말하기 131 이 건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말해 보세요. 132 나 너한테 솔직히 말할게. 133 제가 저희의 전망을 설명하겠습니다. 134 너한테 알려 줄 게 있어. 알려 주다 135 그들은 나에게 알려 주지 않았다. 136 너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어. 137 그가 나에게 거짓말했다고 자백했어. 138 그녀는 존을 야단쳤다. 139 미안해, 나 혼자 주절거렸네. 140 과장이 심하시네요. 네이티브 영어표현력의 완성은 이디엄에 달려 있다! 다 아는 단어인데 해석이 안 된다면? 그 표현은 ‘이디엄’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표현은 단어 하나하나가 아니라 관용적으로 쓰는 의미를 통으로 알아야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 네이티브는 아주 일상적으로 이디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디엄을 알아야 네이티브의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또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이디엄을 얼마나 알아야 할까?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기 위해 영어회화 베스트셀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의 저자 이창수 교수가 이디엄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영어의 완성도가 달라지는 이디엄 580개와 일반 표현을 한눈에 보고, 비교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유창하고 세련된 영어 표현을 구사하고 싶다면 일반적인 표현과 함께 이디엄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여 학습자가 이디엄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더불어 실질적인 대화와 풍성한 예문으로 확실히 뜻을 암기할 수 있게 돕는다. 미드를 보면서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말이 있었다면, 이 책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네이티브가 하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네이티브처럼 상황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이다. 네이티브가 녹음한 MP3와 추가 표현 PDF는 다락원 홈페이지(darakwon.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책의 특징 이디엄과 일반 표현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이디엄과 일반 표현 어떤 차이가 있을까? 또 어떤 점이 비슷할까? 이 책은 각 키워드에 대한 이디엄과 일반 표현을 함께 보여 주기 때문에 표현의 의미를 넓게 보면서 한눈에 익힐 수 있다. 이렇게 학습해야만 이디엄끼리의 뉘앙스 차이도 쉽게 배울 수 있고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알맞은 표현을 골라 쓸 수 있다. 또한 뜻별로 필요한 표현만 찾아보기에도 편리하다. 실제 상황 같은 예문과 대화로 실전 감각을 살린다! 사람은 살면서 Yes/No 같은 간단한 대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길고 복잡한 대화도 나누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의미 없는 단답형 예문이나 대화가 아닌 실제 상황 같은 예문과 대화를 담았다. 이런 대화와 예문을 읽으며 이디엄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영어 표현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다. 꼼꼼한 부가 자료로 더 확실히 학습한다! 각 키워드와 관련된 추가 표현은 <Get this, too!>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t this, too!>에 소개된 표현에 대한 설명과 예문은 [추가 표현 PDF]로 제공되며,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darakw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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