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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T 최신기출 VOCA 30일 완성
YBM텍스트 / 서경원 지음 / 2017.09.07
16,000원 ⟶ 14,400원(10% off)

YBM텍스트소설,일반서경원 지음
테마가 있는 짧은 글 형식으로 JPT 빈출어휘를 30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30일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각 주제별로 24개의 표제어와 예문을 실어, 단순 어휘 암기가 아닌 종합적으로 어휘를 완성해 나갈 수 있다.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필수 동의어, 반의어 등 관련 어휘를 수록하여 어휘력 증강을 꾀하는 한편, 실전 연습문제를 통해 JPT 시험 전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 JPT란 | 파트별 전략 | 학습 유형 진단 | 학습 스케줄 Day 01 가족과 함께 간 바닷가의 추억 | 동작·자세 01.MP3----18 Day 02 나른한 오후의 풍경 | 사물·풍경 02.MP3----30 Day 03 오늘은 정말 최악의 하루였다 | 일상생활 03.MP3----42 Day 04 쇼핑의 기본은 가격 비교 | 쇼핑·물건 구입 04.MP3----54 Day 05 나는 외모가 아닌 성격을 바꾸고 싶다 | 외모·성격 05.MP3----66 Day 06 정신 없는 우리 가족의 아침 | 의성어·의태어 06.MP3----78 Day 07 취미생활로 일상에 여유를! | 취미·여가 07.MP3----90 Day 08 1박 2일의 가족 온천여행 | 여행·관광 08.MP3----102 Day 09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문화 09.MP3----114 Day 10 아깝다, 통한의 역전패 | 스포츠·경기 10.MP3----126 Day 11 우리 모두 자원을 아낍시다 | 자원·환경 11.MP3----138 Day 12 오늘도 잔업, 직장인은 괴로워! | 업무·비즈니스 12.MP3----150 Day 13 은행 대출은 언제 다 갚지? | 금융 13.MP3----162 Day 14 물이 얼면 부피가 늘어나는 이유는? | 과학 14.MP3----174 Day 15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 역사·전통 15.MP3----186 Day 16 이제 TV 없이는 못 살아?! | 대중매체·미디어 16.MP3----198 Day 17 오늘은 아빠가 우리 집 요리사 | 요리·음식 17.MP3----210 Day 18 괴롭힘과 차별이 없는 학교 | 교육 18.MP3----222 Day 19 취업빙하기, 정말 일하고 싶다 | 취업·고용 19.MP3----234 Day 20 길을 건널 때는 파란신호에! | 도로·교통 20.MP3----246 Day 21 건강관리 철저, 난 소중하니까! | 건강·질병 21.MP3----258 Day 22 문제는 경제에 있어! | 경제 22.MP3----270 Day 23 건강한 노후, 즐거운 인생 | 노후 23.MP3----282 Day 24 오늘 날씨는 흐린 뒤 맑음 | 기상·기후 24.MP3----294 Day 25 의미 없는 싸움은 이제 그만! | 정치 25.MP3----306 Day 26 벼랑 끝 외교의 달인은 어느 나라? | 국제관계·외교 26.MP3----318 Day 27 "그냥!"이라는 말이 제일 무서워 | 사건·사고 27.MP3----330 Day 28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악몽 | 재난·재해 28.MP3----342 Day 29 니트! 이대로 괜찮은가? | 사회문제 29.MP3----354 Day 30 오늘은 스마트폰 사러 가는 날 | IT·통신 30.MP3----366 ★ 주요 어휘 색인----380테마별로 익히는 JPT 빈출어휘 (30일 완성) _ JPT 빈출 어휘 및 실전 예문 총망라 _ 필수 동의어, 반의어 및 실전 연습문제 _ 정기시험과 동일한 JPT 성우 음성 이 책은 테마가 있는 짧은 글 형식으로, JPT 빈출어휘를 30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30일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주제별로 24개의 표제어와 예문을 실었으므로, 단순 어휘 암기가 아닌 종합적으로 어휘를 완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필수 동의어, 반의어 등 관련 어휘를 수록하여 어휘력 증강을 꾀하였습니다. 거기에 어휘 숙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전 연습문제를 실어, JPT 시험 전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표제어와 실전 예문은 JPT 정기시험 성우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와 발음으로 직접 녹음하여,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징 *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주제별 구성 주제별 맞춤 예문과 적중 포인트로 실전에 완벽대비 * 주제별 파워 콘텐츠 및 실전 연습문제 필수 동의어, 반의어 등 다양한 콘텐츠 및 실전 연습문제 * 정기시험과 동일한 JPT 성우 음성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와 발음으로 직접 녹음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www.ybmbooks.com
스의 미니어처
더블북 / 장미영 (지은이) / 2018.07.02
16,800원 ⟶ 15,120원(10% off)

더블북취미,실용장미영 (지은이)
점토로 떠나는 ‘세계 미식 기행’과 종이로 꾸미는 ‘빈티지 심플 라이프’로 구성됐다. 점토 하나로 15개국의 대표적인 미니어처 음식을 선보였으며 종이 하나로 일상생활의 책상, 의자, 가구, 옷장, 여행 가방 등을 빈티지한 느낌으로 재현했다. 책에는 점토와 종이 그 밖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로 미니어처 만드는 방법이 사진과 설명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독자들이 직접 쉽게 따라 할 수 있다.Chapter 01 점토로 떠나는 세계 미식 기행 영국 - 피쉬 앤 칩스 중국 - 딤섬 한국 - 구절판 프랑스 - 에스까르고 독일 - 소시지 스페인 - 빠에야 멕시코 - 타코 인도 - 커리&난 일본 - 스시&스시 접시 베트남 - 쌀국수 미국 - 핫도그 태국 - 얌꿍 남미 - 엠파나다 말레이시아 - 사테 체코 - 꼴레뇨 Chapter 02 종이로 꾸미는 빈티지 심플 라이프 책상·책꽂이·의자 세트 식탁·의자 세트 핑크 거실 장식장 그릇장 쉐비시크 옷장 거실 장식 테이블 아일랜드 식탁&조리도구 빈티지 서류함 빈티지 여행 가방 작은 소품류 전 세계의 260만 명이 열광한 스의 미니어처 IOC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를 위해《삼시세끼 집밥요리 미니어처》,《스의 미니어처》의 장미영 작가에게 ‘한식 미니어처 요리’를 제안했다. IOC 페이스북에 미니어처 비빔밥, 구절판, 떡국 영상이 소개되자마자 전 세계인들이 260만 뷰를 나타내며 열광했다. 엄지손톱보다 작은 프라이팬과 그 프라이팬에 쏙 들어가는 미니 재료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작가의 손놀림 모습을 보고 ‘평범한 주방에서 거인이 요리하고 있는 거 아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네티즌들이 상당수였다. IOC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맛을 조금만 보여주려고’ 한식 미니어처 요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위트 있게 코멘트를 달았다. 서툰 일상의 쉼표, 삶을 바꾸는 미니어처의 힘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을 잠시 접어 둘 수 있는 나만의 취미로 시작한 미니어처 만들기는 작가뿐만 아니라 SNS 친구들에게도 서툰 일상의 쉼표가 되었다. 작은 전시회에도 여러 차례 초대를 받아 참가했으며 2권의 책도 펴냈다. 워낙에 수줍음 많고 말주변도 없는 작가는 수차례 지상파 방송 <SBS 스타킹>, <MBC 생방송 오늘 저녁> <KBS2TV 아침> 등에 출연했으며 KBS 2TV 인기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소품 협찬으로 미니어처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다. 미니어처를 메인으로 ‘소통하는 대한민국-정책 공감’ 공익광고에서 맹활약하기도 했다. 장미영 작가는 “평범했던 자신의 삶을 자신감 있게 바꾼 힘은 미니어처”라고 힘주어 말한다. 점토와 종이로 꿈꾸는 미식 기행&빈티지 라이프 취미로 특별한 일상을 즐기는《스의 미니어처》는 점토로 떠나는 ‘세계 미식 기행’과 종이로 꾸미는 ‘빈티지 심플 라이프’로 구성됐다. 점토 하나로 15개국의 대표적인 미니어처 음식을 선보였으며 종이 하나로 일상생활의 책상, 의자, 가구, 옷장, 여행 가방 등을 빈티지한 느낌으로 재현했다. 책에는 점토와 종이 그 밖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로 미니어처 만드는 방법이 사진과 설명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독자들이 직접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작가가 그동안 온 힘을 다하여 만든 미니어처 작품들이 갤러리처럼 소개되어서 독자들이 책장을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21세기북스 / 이재열 (지은이) / 2019.05.13
18,000원 ⟶ 16,2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이재열 (지은이)
서울대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가 한국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안한 대중교양서다. 저자는 수많은 희생으로 민주화를 이루고, 산업화를 통해 경제적인 부를 누리지만,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빈곤하다고 밝혔다. 다른 나라들은 한국을 높이 평가하지만, 우리의 행복감은 점점 떨어지고, 자살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왜 이런 역설의 바람이 한국을 집어삼키게 되었을까? 저자는 한국사회의 역설에 대한 해결책으로 ‘품격’을 꼽았다. 창의성이 넘치고 서로 신뢰하는 사회, 체제와 규율이 잘 지켜지는 사회, 도전으로 생동감이 넘치는 사회, 이러한 ‘품격 있는 사회’가 되었을 때, 한국은 비로소 내일을 그릴 수 있다는 메시지다.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역설의 시대, ‘품격’에서 그 해답을 찾다 1부 우리는 왜 ‘불신, 불만, 불안’ 3불 사회가 되었는가 한국인의 마음을 읽으면 한국이 보인다 허무한 ‘베이비붐 세대’ VS 불안한 ‘에코 세대’ ‘아픈’ 대한민국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Q/A 묻고 답하기 2부 당신은 중산층인가, 서민인가 ‘하면 된다’의 신화, 한국형 성공의 기원 한강의 기적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아무리 달려도 제자리인 지금 한국의 청년들 Q/A 묻고 답하기 3부 갈등은 성숙한 사회를 위한 자원이다 대형재난이 드러낸 한국의 민낯 대구지하철 사고와 세월호 사고 불신의 나라,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을까 Q/A 묻고 답하기 4부 존경받는 기업, 살고 싶은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그리다 해답은 ‘사회의 품격’이다 부유한 한국에서 불행한 한국인 경쟁에서 ‘공존’으로, 성장에서 ’가치‘로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갈등이 없는 사회는 생동력이 없다 주석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아픈’ 대한민국에 사회학이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는 서울대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가 한국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안한 대중교양서다. 저자는 수많은 희생으로 민주화를 이루고, 산업화를 통해 경제적인 부를 누리지만,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빈곤하다고 밝혔다. 다른 나라들은 한국을 높이 평가하지만, 우리의 행복감은 점점 떨어지고, 자살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왜 이런 역설의 바람이 한국을 집어삼키게 되었을까? 저자는 한국사회의 역설에 대한 해결책으로 ‘품격’을 꼽았다. 창의성이 넘치고 서로 신뢰하는 사회, 체제와 규율이 잘 지켜지는 사회, 도전으로 생동감이 넘치는 사회, 이러한 ‘품격 있는 사회’가 되었을 때, 한국은 비로소 내일을 그릴 수 있다는 메시지다. 헬조선, 흙수저, N포 세대… 불신, 불만, 불안으로 얼룩진 나라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한국은 성공적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기적의 나라로 칭송받는다. 하지만 정작 한국인들은 한국을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의 마음은 ‘불신’, ‘불만’, ‘불안’으로 가득 차 ‘3불 사회’라는 용어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롭고 정치적으로 민주화를 이루었지만, 자살률은 급증하고 정치적 냉소가 심각해진, 이른바 ‘풍요의 역설’, ‘민주화의 역설’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저자인 이재열 교수는 한국사회가 이러한 역설에 빠지게 된 이유를 점차 우리 사회에 불신의 분위기가 퍼지면서 서로 믿지 못하고 개인의 도전과 창의력이 줄어들었다는 것과도 연관시킨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는 급속한 경제성장기에 사회에 진출해 성취감을 느끼며 중산층으로 자리 잡았지만 이후 등장한 에코 세대(1979~1992년생)는 다르다. 그들은 1997년의 외환위기 이후 ‘불안’이 널리 퍼진 한국사회에 진출하여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는다. 이전 세대보다 더 높은 교육을 받았고 각종 자격증으로 다양한 능력을 갖춘 에코 세대는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기를 꿈꾼다. 동시에 이들은 지질하게 살고 싶지 않아 하며 결혼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생각한다. 이런 에코 세대들이 풍요롭고 민주적인 사회에서 살면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결과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세대 간에 드러나는 뚜렷한 갈등을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바라본다. 또한 ‘3불 사회’ 속에서도 인간적으로 살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는 해결책을 여러 가지 데이터와 연구를 통해 밝히고 있다. ‘아픈’ 대한민국에 사회학이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사회의 품격’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다 한국을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경제적으로는 선진국 대열에 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품격’을 놓고 보면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도 ‘됨됨이’를 보듯이 나라나 조직에 대한 평가에서도 품격이 중요한데, 한국에는 아직 품격이 부족하다. 우리가 직면한 풍요의 역설, 민주화의 역설 그리고 3불에 대한 해결책도 결국 ‘사회의 품격’을 찾는 것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안심하고, 포용하며, 신뢰하고, 활력 넘치는 ‘품격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품격 있는 사회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의’, ‘평등’, ‘연대’, ‘역량’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지향해야 한다. 즉, 사회경제적 안정성이 갖추어져 누구나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남녀 간, 인종 간, 정규직과의 차별이 없고, 서로 신뢰하고 공통의 규칙아래에 연대하고, 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인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놓치고 있는 가치들을 다시 인식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헬조선’의 불명예를 안은 한국이 갈등과 불신을 넘어서 ‘품격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는 해답과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가명강 내 삶에 교양과 품격을 더해줄 지식 아카이브, ‘서가명강’ 서울대 학생들이 듣는 인기 강의를 일반인들도 듣고 배울 수 있다면? ★★★ 서울대생들이 듣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 살아가는 데 진짜 필요한 공부였다!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재구성하여 도서에 담았다. 2017년 여름부터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은 ‘서가명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강의를 펼쳤으며, 매회 약 100여 명의 청중들은 명강의의 향연에 감동하고 열광했다. 서가명강의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는 도서뿐만 아니라 현장 강연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대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 강의,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 강의,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 지식까지, 젊고 혁신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출퇴근길을 이용해 교양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 진로를 탐색하려는 청소년, 나아가 늘 가슴에 공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양인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 서가명강 오프라인 강연 www.book21.com/lecture * 서가명강 팟캐스트 audioclip.naver.com/channels/345역설의 시대다. 산업화에 성공한,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는 선진국이 되었지만, 정작 국민 대다수는 이 모든 업적을 ‘남의 이야기’라고 느낀다. 행복감은 떨어지고, 자살률은 세계 최고다. 국민이 대통령을 직접 뽑는 민주화를 이룬지 30년이 넘었는데, 정작 투표장에 가는 유권자는 줄었다. 촛불혁명을 이루었다는데, 시민의 정치효능감은 바닥이다. 풍요의 역설이자 민주화의 역설이다.어디에 문제가 있을까? 경제를 더 성장시키면 해결될까? 아니면 민주화가 부족해서인가? 그러나 문제는 고용 없는 성장, 참여 없는 민주주의라는 데 있다. 이런 역설 사회의 해답을 ‘사회의 품격’에서 찾아보았다. 그것이 경제의 토대이자 민주주의의 토대이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글】 외환위기 전까지 한국인은 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경험했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했으며, 그 기대가 충족되는 삶을 살았다. 아들 세대는 아버지보다 나아진 사회를 경험했고, 또 그 자식 세대는 자신보다 더 개선된 사회에서 살 것이라 기대했다. 이는 지속적인 경제성장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외환위기는 그런 기대가 틀렸다는 것을 집단으로 체험하게 했다. (…) 에코 세대는 이처럼 사회적 분위기가 바뀐 다음에 사회에 진출한 세대다. 당연히 과도한 위험회피 경향을 보일 수밖에 없다. 【1부 우리는 왜 ‘불신, 불만, 불안’ 3불 사회가 되었는가】 사회적으로 중산층에 대한 비현실적 기준이 광범하게 받아들여졌다. 예컨대 2013년 조사에서 “우리나라에서 ‘중산층’이라고 불리려면 얼마나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평균 월급 567만 원, 연봉 7000만 원이라고 답했는데, 통계청 조사 결과 이 정도 소득은 상위 6.5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 중산층의 기준이 이와 같이 높게 매겨져 있으니까 당연히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적은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이 기준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답은 바로 강남8학군이다. 강남에서 30평짜리 아파트에 사는 사람을 모델로 자신과 비교해온 국민이 모두 자학적인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는 것이다.【2부 당신은 중산층인가, 서민인가】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3 : 광명각품 / 보살문명품
담앤북스 / 무비 스님 강설 /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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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무비 스님 강설
13권은 [광명각품 · 보살문명품]을 다룬다. 광명각光明覺이란 광명을 놓아 깨닫게 한다는 뜻이다. 먼저 부처님께서 두 발바닥으로 백억의 광명을 놓아서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가지가지 차별한 현상들을 비춘다. 세상의 모든 존재를 두 가지로 분류할 때 본질과 현상으로 나누는데 이것은 현상에 해당한다. 다음에는 문수보살이 지혜의광명으로 평등한 이치를 비춘다. 이것은 존재의 본질을 뜻하는 광명이다. 부처님 몸의 광명과 문수보살의 지혜의 광명이 합하여 하나가 되어 본질과 현상이 융합한 이치를 깨닫게 하였다. 즉 본질이 곧 현상이고 현상이 곧 본질인 이치,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인 이치를 깨닫게 하였다. 이렇게 본질과 현상이 원융하게 엮여서 천백억 화신으로 작용하는 사람 부처의 진정한 세계를 드러내 보인다. 보살문명품은 문수보살이 아홉 명의 보살에게 질문하면 각수覺首등 보살들이 답을 하고, 다시 여러 보살이 질문하면 문수보살이 답을 하는 형식으로 설해졌다. 여래의 깊고 깊은 연기심심緣起甚深과 교화심심敎化甚深과 업과業果심심과 설법說法심심과 복전福田심심과 교법敎法심심과 정행正行심심과 수행修行심심과 일도一道심심과 불경佛境심심에 대해 묻고 답하는 내용이다.九. 광명각품光明覺品 1. 세존의 정각수승 2. 정각의 인과 3. 정각의 팔상 4. 정각의 체성 5. 정각의 인행 6. 세존의 위덕 7. 안팎을 포섭하는 덕 8. 방편의 덕 9. 대비로 중생을 제도하는 덕 10. 인과가 원만한 덕 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1. 연기심심 2. 교화심심 3. 업과심심 4. 설법심심 5. 복전심심 6. 정교심심 7. 정행심심正行甚深 8. 조도심심 9. 일도심심 10. 부처님의 경계심심 11. 총결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엄경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4세기경부터 산스크리트에서 한역(漢譯)된 이래 『화엄경』은 동아시아 사상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6세기경에는 중국에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종문(화엄종-현수종)이 성립해 중국불교사 전반을 주도하며 관통했고 이후 중국에 뿌리내린 선불교나 심지어 신유학에까지 『화엄경』의 영향이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 사상계에 화엄경이 미친 영향 역시 지대하다. 원효와 의상은 한국에 화엄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화엄종의 문을 연 한국 사상계의 대표적인 두 거목이다. 이후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승과(僧科)에서도 『화엄경』은 빠져본 적이 없다. 특히 ‘종교’로서의 불교가 큰 위기에 처했던 조선 시대에도 매한가지였다. 승려는 물론 유학자들도 『화엄경』 읽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추사 김정희는 초의 선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화엄경』을 읽고 있는데 (『화엄경』의) 교차되어 나타나는 묘리가 (그렇게 된) 연유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초의 선사에게 『화엄경』의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의중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불교 안팎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이라고 얘기하는 『화엄경』은 특히 근대 이후에는 그 유명세에 비해 더욱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었다.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너무 방대하고 너무 난해하였기 때문이다. 첫째, 화엄경은 너무 방대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화엄경은 모두 4종이다. 각각 40권본, 60권본, 80권본이 있고 티베트어로 된 화엄경이 있다.(산스크리트로 된 것은 「십지품」과 「입법계품」 등 일부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소실되었다.) 이중 40권본은 『화엄경』에서 「입법계품」만 따로 떼어 놓은 것이니 차치하고 60권본, 80권본, 그리고 티베트본이 있는데 그 분량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니 누구나 선뜻 그 시작의 엄두를 내기 힘들었다. 둘째는 난해함, 즉 단단한 언어와 이해의 벽이다. 산스크리트에서 한역된 『화엄경』은 근대 이후 모두 세 차례 한글화 됐다. 탄허, 월운, 무비 스님이 역경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한글로 되어 있다고 누구나 『화엄경』을 볼 수는 없었다. 난해한 번역도 문제였지만 쉬운 한글이라도 한자 하나하나에 담겼던 뜻을 더 깊이 풀어내주는 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한역 『화엄경』만큼 한글 『화엄경』 역시 접근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불교계 안팎에서는 스님이나 재가불자는 물론이고 동양사상 전반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화엄경』 ‘강설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오직 한 사람, 무비 스님만이 할 수 있었던 작업 『화엄경』 강설본 출판의 요구는 오래되었지만 『화엄경』을 강설할 만한 실력 그리고 이걸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를 쓸 막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한 사람’이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었다. 사실 『화엄경』 강설은 중국불교에서도 당나라 시대 이후 청량 징관, 이통현 장자 등에 의해 오직 3~4차례만 시도되었던 대역사이고 근대 이후에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을 만큼 어려운 작업이다. 만약 현재 한국불교계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무비 스님이었다.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은 우리나라에서는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대강백이면서 경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 수 있는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
미르북컴퍼니 / 데일 카네기 (지은이), 길문섭 (그림) / 2020.04.20
11,000원 ⟶ 9,900원(10% off)

미르북컴퍼니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길문섭 (그림)
1937년 출간 이래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최고의 가르침을 선사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실제 사례들을 담아, 세계적인 명사들이 인간관계에 관한 바이블로 꼽는 책이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만화로 재구성해 카네기의 핵심 원칙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사람을 다루는 기본 테크닉,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비법, 사람의 호감을 얻는 방법 등 인간관계에 대한 원리를 총망라했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에서 카네기는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비결로 칭찬을 많이 하라,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좋은 대화 상대가 되라고 역설한다. 1권에 이어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2》에서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논쟁을 피하고 자신의 잘못을 먼저 확실하게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인간관계의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는 늘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리더가 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당부한다.프롤로그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 이 책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한 9가지 제언 Part 1.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 1.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 2. 칭찬에는 밑천이 필요 없다 3.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Part 2.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6가지 비결 1. 어디서나 환영받는 비결 2.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비결 3.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 비결 4. 좋은 대화 상대가 되는 비결 5.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비결 6. 사람들이 나를 순식간에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tvN <요즘책방 책읽어드립니다> 선정도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만화로 읽는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꿔놓은 책 전 세계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자기계발서의 고전 자기계발 분야의 대부,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인간관계론》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는다 1937년 출간 이래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최고의 가르침을 선사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실제 사례들을 담아, 세계적인 명사들이 인간관계에 관한 바이블로 꼽는 책이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만화로 재구성해 카네기의 핵심 원칙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사람을 다루는 기본 테크닉,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비법, 사람의 호감을 얻는 방법 등 인간관계에 대한 원리를 총망라했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에서 카네기는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비결로 칭찬을 많이 하라,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좋은 대화 상대가 되라고 역설한다. 1권에 이어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2》에서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논쟁을 피하고 자신의 잘못을 먼저 확실하게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인간관계의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는 늘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리더가 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당부한다.
핸섬북 영어회화 이지패턴 300
정진출판사 / 손소예 지음 / 2011.05.20
7,000원 ⟶ 6,300원(10% off)

정진출판사소설,일반손소예 지음
총 300개의 패턴을 8가지 유형별로 나누어 구성하여, 유사한 패턴을 연속적으로 학습하며 반복학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책. 다양한 응용회화와 연습문제, 패턴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학습자들이 쉽게 실제 상황에 활용하며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예문 및 응용회화의 모든 내용을 녹음한 mp3 자료를 제공한다.Chapter 1 : 조동사 패턴 / 패턴 1~ 패턴 24 Chapter 2 : Be동사 패턴 / 패턴 25~ 패턴 70 Chapter 3 : 일반동사 패턴(현재시제) / 패턴 71~ 패턴 134 Chapter 4 : 일반동사 패턴(다양한 시제) / 패턴 135~ 패턴 166 Chapter 5 : 수동태 패턴 / 패턴 167~ 패턴 186 Chapter 6 : 의문사 패턴 / 패턴 187~ 패턴 220 Chapter 7 : 각종 접속사 패턴 / 패턴 221~ 패턴 260 Chapter 8 : 기타 패턴 / 패턴 261~ 패턴 300 1. 총 300개의 패턴을 8가지 유형별로 나누어 구성하여, 유사한 패턴을 연속적으로 학습하며 반복학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다양한 응용회화와 연습문제, 패턴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학습자들이 쉽게 실제 상황에 활용하며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3. 예문 및 응용회화의 모든 내용을 녹음한 mp3 자료를 제공합니다. 책을 구입하신 학습자들은 누구나 원어민과 한국인 성우가 문장 전체를 녹음한 mp3 파일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mp3 다운로드 방법 정진출판사 홈페이지 가입 후, 자료실 → mp3자료실 → 영어mp3자료실로 들어가 <핸섬북 영어회화 이지패턴 300>을 찾아 클릭하여 해당 파일 다운로드
영혼건강 상태 정밀 검진하는 법
성령 / 강요셉 지음 / 2017.09.05
16,000원 ⟶ 14,400원(10% off)

성령소설,일반강요셉 지음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사람의 내면을 치유하면서 영육 건강에 대하여 체험한 실증을 정리하여 책으로 발간했다. 많은 크리스천들 영혼이 건강하지 못하고, 믿음이 성장하지 않고, 지금 하늘나라를 만끽하지 못하는 이유는 잠재의식의 상처 때문이다. 잠재의식의 상처와 혈통의 흐르는 문제는 이성과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있다고 생각하고 현실로 노출하여 배출하려고 해야 한다.들어가는 말 1부 영혼의 건강은 하나님의 깊은 뜻 1장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심두신 하나님 2장 성도가 건강 장수해야 하는 이유 3장 영적인 기초 작업을 잘해야 건강 4장 자신의 관리에 관심을 두어야 건강 5장 내면세계가 안정되어야 영육건강 6장 영혼건강 검진을 소원하시는 하나님 2부 성령임재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영적검진 7장 마약작용 같은 황홀경 상태 영적검진 8장 몸에 강한 진동이 일어난 현상의 영적검진 9장 사지가 오그라드는 현상의 영적검진 10장 홀짝 홀짝 뛰고 쓰러지는 현상의 영적검진 11장 성령임재 할 때 일어나는 현상의 영적검진 3부 눈으로 보이는 현상을 통해 영적검진 12장 귀신이 눈에 보이는 상태 영적검진 13장 눈에 괴이한 것들이 보이는 현상 영적검진 14장 눈이 열렸다고 자랑하는 현상 영적검진 15장 대중교통 안에서 귀신이 보이는 현상 영적검진 4부 몸의 이상 현상을 통해 영적검진 16장 영적인 눌림의 상태 영적검진 17장 영적인 침체 상태의 영적검진 18장 영적인 무기력 상태의 영적검진 19장 영육의 탈진 상태의 영적검진 5부 음성 꿈 환상을 통해서 영적검진 20장 자신의 영과 정신 상태를 검진 21장 자신의 영적상태를 점검하기 22장 혈통의 대물림실태 영적검진 23장 방언기도 소리통한 영적검진 24장 꿈 환상통한 영적검진하기 25장 올라오는 소리를 통한 영적검진 6부 정신심리건강 정밀검진하기 26장 우울증 발생여부 검진하기 27장 조울증 발생여부 검진하기 28장 조현병 발생여부 검진하기 29장 불면증 발생여부 검진하기 30장 공황장애 발생여부 검진하기 31장 악성두통 발생여부 검진하기 32장 심리적환경적 스트레스 영적검진 33장 대인관계의 상태 통한 영적검진 34장 사회 환경 적응상태통한 영적검진 35장 어린 자녀들의 환경 적응력 검진하기 36장 울화 명치끝의 통증 원인 검진하기 하나님은 성도들이 건강하기를 소원하신다. 영혼의 건강검진은 성도들의 필수 과제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사람의 내면을 치유하면서 영육 건강에 대하여 체험한 실증을 정리하여 책으로 발간했다. 많은 크리스천들 영혼이 건강하지 못하고, 믿음이 성장하지 않고, 지금 하늘나라를 만끽하지 못하는 이유는 잠재의식의 상처 때문이다. 잠재의식의 상처와 혈통의 흐르는 문제는 이성과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있다고 생각하고 현실로 노출하여 배출하려고 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몸과 마음이 성전 되어 하나님께서 주인으로 계시게 된다. 내면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정화하려고 해야 성전으로 살아갈 수가 있다. 세상에서도 인생 백세시대라고 하며 건강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내면의 상처와 혈통에 흐르는 문제가 건강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에 내면세계를 정화하고 안정시켜야 백세까지 건강하게 지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가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영육건간 검진에 관심을 가져서 백세까지 살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건강과 평안과 완전한 품성과 영원한 생명을 회복시켜주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기 위하여 지칠 줄 모르는 종으로 봉사의 생애를 사셨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내면세계를 안정시켜서 하늘나라를 증명하시는 삶을 사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나는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라고 할 정도로 주님은 자신을 아주 빈털터리로 묘사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령을 체험한 이후부터 내 눈에 영물들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영물들이 보입니다. 집안에 들어가도 귀신이 보이고, 교회 가는 길에서도 보이고, 교회 안에서도 보입니다.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이상한 형체의 영물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서면 방문 앞에 귀신이 서있는 것입니다. 소스라치게 놀라기를 셀 수가 없을 정도로 했습니다. 문제는 악몽이 말도 못하게 꾸어지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밤에 잠을 깊게 자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두통은 머리를 조이는 것과 같은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아프기도 합니다. 전체 인구의 70~80%가 겪는 두통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두통은 소뇌 기능의 부조화로 인해서 우리 몸이 균형감각을 잃어버리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어지러움 증을 느끼게 됩니다. 두통은 스트레스성 두통, 긴장성 두통, 근육성 두통, 약물의존성 두통 등이 있는데 이러한 두통이 나타나는 원인은 모두 제각각 입니다.
암, 시작부터 면역으로 승부하라
더시드컴퍼니 / 최관준 (지은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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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드컴퍼니건강,요리최관준 (지은이)
환자의 고통과 부작용이 동반된, 일상의 행복을 앗아가는 현대의 암치료에 대한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우리 몸속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면역치료에 대해 이야기한다. 환자의 상태는 고려하지 않은 채 선택하는 현대의학의 암치료에 반문을 제기하며 무조건 수술과 항암,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에 반대한다. 이미 암이 발생된 몸은 암과 싸우느라 면역 균형이 깨져 있는 상태인데 여기에 수술과 항암이라는 무시무시한 공격을 가하게 되면 어느 누구도 치료와 부작용을 지탱하기 어렵다고 일갈한다. 현대인들은 암이 쉽게 자랄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암은 이제 더 이상 두려워해야 할 병이 아니다. 암치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암 정복’도 있지만, 환자들의 존엄성이 뒷받침되는 고통 없는 치료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웃으며 치료할 수 있는 동서융합 면역치료에 그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프롤로그 우리 몸은 어떻게 암과 싸우고 있는가? 1장 현대의학, 사람을 제대로 치료하고 있는가? 두려움을 확산시키는 현대의학 내일의 건강을 위해 오늘의 삶을 포기하라는 현대의학 현대의학의 한계를 고백하는 의사들 모든 약은 독이다 아프니까 ‘사람’이다 2장 암, 면역세포가 건강하면 반드시 잡는다건강한 사람에게도 암세포는 존재한다 암은 무서운 병이 아니다 수술과 항암제가 치료를 방해한다 암에 대한 네 가지 거짓말 : 유전, 전이, 재발, 통계 세상에서 가장 까다롭고 유능한 의료진, 면역 3장 자연치유를 위해 면역력을 올리는 5단계 준비 과정 면역력이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 1단계_암치료, 나를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2단계_마음을 다스려야 산다 3단계_생활습관, 단칼에 바꿔야 한다 4단계_제대로만 먹어도 살 수 있다 5단계_치료에 일방통행은 없다 4장 몸을 회복시켜 암을 없애는 여섯 가지 동서융합 면역치료법 암환자에게 면역치료가 필요한 이유 병이 아닌 사람을 생각하는 면역치료 암과 싸울 면역력을 높여주는 여섯 가지 동서융합 면역치료법 01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심혈관 질환을 돕는 체외역박동치료법 02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항암 부작용을 줄여주는 고압산소치료법 03 암세포를 사멸하는 고주파 온열암치료법 04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자가면역세포치료법 05 환자 삶의 질을 회복해주는 마인드 앤 힐링 프로그램 06 몸을 해독하고 산소를 공급하는 물, 푸레도기 5장 의사가 말하는 평생 ‘암’과 멀어지는 방법 해독으로 면역력의 토대를 다져라 육미(六味)를 즐기면 건강이 되돌아온다 위는 비어 있고 싶어 한다 중년 이후 면역력은 근력에 달려 있다 자연과 가까울수록 인간은 건강하다 에필로그 암치료, 병이 아닌 사람 속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수술.항암.방사선치료가 매일 생겨나는 암세포를 죽이지는 못한다. 문제는 암이 아니라 암이 존재하는 체내 환경에 있다. 우리 몸속 면역만 잘 관리하면 고치지 못할 암은 없다. 현대의학의 암치료, 사람을 제대로 치료하고 있는가? 현대의학의 대표 3대 암치료인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암 정복’을 목표로 의학은 끊임없이 발전해 왔지만, 정작 환자의 고통과 독한 부작용이 동반된 암치료는 여전히 그 한계에 갇혀 있다. 최근 ‘면역항암제’가 암치료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으나 그 역시 암세포를 제거하면서 정상세포까지 파괴하는 항암제로 결국 우리 몸에는 독이다. 새로운 암치료 개발의 필요성은 의사들이 현대의학의 한계를 고백하고 인정하는 것에서 시발점이 되어 ‘제4의 암치료’를 찾는 움직임은 의료 선진국인 독일을 선두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자연치료, 면역치료, 통합치료 등 다양한 연구로 전개되고 있다. 그리고 그 영향은 환자들 사이에서도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변화의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치와 통계를 기반으로 ‘사람’보다 ‘병’을 치료하는 현대의 암치료는 환자에게 ‘내일’을 위해 ‘오늘’을 포기하라고 강요한다. 병원과 제약회사의 연구 확률에 기대를 걸고 의사의 권유로 시작되는 암치료로 인한 부작용과 고통은 오롯이 환자의 몫이다. 환자는 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암을 치료하기 위해 비싼 돈을 주고 독을 사는 것이다. 과연 매일 생겨나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죽음의 공포를 동반한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만이 최선의 치료인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의사는 물론 환자 스스로가 자신을 위한 치료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하며 현대의학의 암치료에 대해 한 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암은 더 이상 무서운 병이 아닌 우리 몸의 ‘감시병’이다 우리 몸은 매일 5,000개에서 100만 개씩 암세포를 만들고 있다.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환경 호르몬과 같은 내.외부적 요인에 의해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는 와중에 불량품인 암세포가 생겨나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당연히 암세포는 존재하지만, 건강한 몸에서는 암세포가 오래 살지 못하고 사라지고 만다. 사람들은 암이 생겼기 때문에 몸이 아픈 것이라고 오해하지만, 사실은 몸이 아프기 때문에 암이 자라나는 것이다. 매일 생기는 암세포를 면역세포가 방어하지 못하는 상태, 그게 바로 암이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기까지는 통상 10여 년의 시간이 필요한데 통증이나 증상 없이 평생 건강하던 사람이 암 진단을 받는 순간 환자가 된다. 정작 암 때문이 아니라 암을 없애기 위한 치료의 고통에 시달린다. 그동안 우리는 암은 진단 즉시 치료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경우에 따라서 암은 상황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면역이 강해지면 암은 작아지거나 사라지기도 하므로 반드시 모든 암이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무조건 수술.항암부터 하기 전에 사람마다 암이 다르고 면역력이 다르듯이 암도 그 사람에게 맞는 치료를 먼저 해야 한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면역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마무시하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과 싸울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을 키우면 수술, 항암치료가 없더라도 능히 암을 이겨낼 수 있다. 수술이든 항암이든 면역력 강화, 그게 먼저다. 인간의 행복한 삶을 고려한 동서융합 면역치료법 면역치료의 원리는 간단하다. 면역 균형이 무너져 생긴 암과 스스로 다시 싸울 수 있는 인간 본연의 면역력을 최대로 높여주는 것이다. 우리 몸에 있는 원래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만 해도 암은 성장을 멈추거나 소멸된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최대 로 높이기 위해서 무조건 잘 먹고, 잘 자고, 수련에 가까운 정상 생활만 하면 될 것 같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이미 암이 커져 버릴 만큼 커져 버린 몸속의 체내 환경을 송두리째 바꾸는 일이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은 때문이다. 무너진 면역 균형을 다시 살리는 일은 좀 더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면역은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동서융합 면역치료는 신체 본래의 기능을 되찾도록 돕는 치료로 체온을 올려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고, 영양소가 잘 흡수되도록 돕는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산소가 풍부해진 몸은 정상 기능을 회복하면서 면역력이 활성화되고, 생존을 위해 스스로 암세포와 싸운다. 가만히 있어도 우리 몸이 알아서 암세포를 박멸하기 위해 면역의 힘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동서융합 면역치료는 총 여섯 가지 단계로 면역력을 강화한다. 심혈관 질환을 돕는 체외역박동치료법,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항암 부작용을 줄여주는 고압산소치료법, 암세포를 사멸하는 고주파 온열암치료법과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자가면역세포치료법 등의 집중 치료법이 있다. 그리고 환자의 운동과 웃음 치료를 위한 마인드 앤 힐링 프로그램, 몸을 해독하고 산소를 공급하는 왕실 도자기인 푸레도기 음용법 등이 있다. 암치료가 나아갈 궁극적 목표는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환자의 고통과 부작용이 동반된, 일상의 행복을 앗아가는 현대의 암치료에 대한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우리 몸속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면역치료에 대해 이야기한다. 환자의 상태는 고려하지 않은 채 선택하는 현대의학의 암치료에 반문을 제기하며 무조건 수술과 항암,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에 반대한다. 이미 암이 발생된 몸은 암과 싸우느라 면역 균형이 깨져 있는 상태인데 여기에 수술과 항암이라는 무시무시한 공격을 가하게 되면 어느 누구도 치료와 부작용을 지탱하기 어렵다고 일갈한다. 모든 사람에게 암은 공포다. 암이 두려운 것은 죽음의 두려움도 있지만, 그보다 더한 것은 치료의 독한 고통으로 무너진 삶이다. 환자들 대부분은 치료 과정 동안 자신의 일상이 피폐해지고 부서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암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지레 일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암을 이겨내고 살 수만 있다면 이런 모진 치료도 참겠다던 환자들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자신의 존엄성과 존중을 위해 환자들이 똑똑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100세 수명 시대’로 진입하면서 많은 사람이 사는 동안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살기를 궁극적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현실은 각종 환경적 요인과 스트레스로 인해 유병장수(有病長壽), 1인1병(1人1病)이라 할 만큼 아픈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암 역시 마찬가지다. 현대인들은 암이 쉽게 자랄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암은 이제 더 이상 두려워해야 할 병이 아니다. 암치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암 정복’도 있지만, 환자들의 존엄성이 뒷받침되는 고통 없는 치료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웃으며 치료할 수 있는 동서융합 면역치료에 그 큰 의미가 있다.수없이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가 똑똑해져야 한다. 다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 수 있어야 한다. 현대의 암치료 체계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통념이라는 것 역시 사람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진실이 사실은 누군가, 어떤 단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해서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한 번쯤 해볼 수 있어야 한다. 현대의학의 폐해를 고발하고 암을 치료하는 데 있어 자연치유(면역)만이 답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느 한 명만의 주장이 아니다. 수많은 의사에 의해 검증되고 효과를 보고 있는 치료법이다. 의료 선진국으로 불리는 독일은 현대의학에 자연치료를 접목한 통합의학에 대한 신뢰가 깊으며, 침구학도 상당히 발달해 있다. 일본은 한의학과 서양의학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하나의 의학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후발주자인 미국도 10여 년 전 통합의학협회를 만들어 통합치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자신의 목숨을 맡길 사람이 의사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암환자들은 마지막 희망이라도 붙잡아 보겠다며 각서를 쓰고 또 다른 독약을 자의적으로 몸에 받아들인다. 그것도 비싼 돈을 지불하고 말이다. 이것이 항암제의 진실이다.
농본주의를 말한다
녹색평론사 / 우네 유타카 (지은이), 김형수 (옮긴이)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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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사소설,일반우네 유타카 (지은이), 김형수 (옮긴이)
'지속가능성'이 최대의 화두가 된 오늘날, 인류가 천지자연 속에서 뭇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우네 유타카는 '농본주의'를 그 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농사(農)를 사회의 중심에 둔다는 것은, 비단 경제의 중심에 농업이 배치된다는 차원의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근대화(자본주의화) 이후 전 세계에 통용되어온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과 삶의 원리를 인류가 공유하게 된다는 뜻이다.책머리에 서장 삶의 유린 ― 농민이 보는 현대사회의 이상함 1. 농민이 백년 동안 느낀 위화감 2. 농업과 농사의 다른 점 3. 농사를 꼭 자본주의에 맞춰야 했는가 4. 농사에 성장을 요구하지 말라 제1장 농본주의의 탄생과 재생 ―'농사의 본질'을 찾는 모험 1. 다치바나 고자부로가 생각한 것 2. 곤도 세이쿄의 독자성 3. 마츠다 기이치의 삶 4. 농본주의의 이론화 5. 농본주의의 3대 원칙 6. 농본주의의 재생 제2장 자본주의의 한계 ― 반(反)경제의 사상 1. 자본주의에 대한 위화감 2. 왜 농사는 자본주의와 맞지 않는가 3. 사람은 경제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4. 자본주의가 끝나도 걱정할 것 없다 제3장 농촌에서 살아가다 ― 국가도 지방도 아닌 '마을'의 논리 1. 마을과 국가 2.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3. 인간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4.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삶의 방식 5. 마을의 사상 제4장 농사의 정신성 ― 생명의 본질을 응시하다 1. 중요한 것을 잊고 있는 농업관 2. 생명체들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느끼는가 3. 과학적·합리적 관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 4. 농민의 미의식 5. 농사가 종교에 미친 영향 제5장 농민이 그리는 미래상 ― 반(反)근대의 시점 1. 미래를 구상하다 2. 반근대의 사상적 근거 3. 앞으로의 '풍요'와 '가난'에 대한 인식 4. 농사의 본질을 계속 지켜나가다 종장 새로운 농본주의 ― 새로운 상식 1. 새로운 '천지자연관'과 '농업관' 2. 보잘것없는 인생이 사회적 가치를 갖는 이유 3. 새로운 농본주의가 고요히 존재하다 4. 농사는 천지에 떠 있는 커다란 배이다 마치며인류문명의 장구한 역사에 견주어서는 비록 짧은 시간에 불과하지만, 지상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뿌리째 흔들어 놓고, 마침내 기후위기라는 실존적 위협을 현실로 가져온 '근대'라는 이상하고 해괴한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지속가능성'이 최대의 화두가 된 오늘날, 인류가 천지자연 속에서 뭇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우네 유타카는 '농본주의'를 그 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농사(農)를 사회의 중심에 둔다는 것은, 비단 경제의 중심에 농업이 배치된다는 차원의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근대화(자본주의화) 이후 전 세계에 통용되어온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과 삶의 원리를 인류가 공유하게 된다는 뜻이다.농본주의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6.25 난중일기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김영혁 지음, 김포옥 엮음 / 2015.09.23
20,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김영혁 지음, 김포옥 엮음
6.25 전쟁 속에서 피난 당시를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책. 전북대학교 교수인 편역자는 전쟁을 체험하지 못한 지금의 세대와 학생들에게 이를 함께 나누고자 국.한문이 혼용된 부친의 일기를 번역하게 되었다. 피난 행선지마다 각 마을과 도로 시가지의 모습은 물론 아군과 적군들이 행동하는 갖가지 병패를 기록하고 있다. 총 2권으로 되어 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 인민군이 서울에 입성하기 전날부터 맥아더 장군의 연합군 상륙으로 인한 9.28 수복, 서울의 대가족 60명을 인솔하고 한강을 도강하여, 용인-오산-평택-수원-안양-김포를 거쳐, 약 90여 일간의 피난민 대열의 행진 속에서 고난의 역경과 비통함, 그리고 서울을 다시 떠나 아들과 함께 한강 천리길을 건너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도피하는 내용 등을 다루고 있다.* 65년 전에 쓴 저자의 서언 * 부친의 난중일기를 번역하면서 제1차 피난 : 수난의 시작 1950년 6월 24일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제2차 피난 : 고난의 행진, 1.4후퇴 1951년 1월 2월 3월 4월 제3차 피난 : 또 다시 후퇴, 3.8선 그어지다 1951년 4월 25일 5월 6월 7월 8월 별첨자료 : 원본(영인본)지난 30여 년간 전북대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전공학문 연구에 쫓기면서도 늘 마음 한 구석에는 부친께서 6.25 전쟁 중에 기록하신 일기 <6.25 亂中日記>를 출판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지내었다. 부친께서는 전쟁 가운데 가족과 자신의 생사도 어찌될지 모를 절박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피난 당시의 상황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고자 하셨다. 이는 첫째로 후손들에게 민족이 갈라서고 부모 형제가 흩어지며 추위와 배고픔에 허덕였던 전쟁의 고난을 간접적이나마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으며, 둘째는 국가의 존립이 얼마나 중요하며, 국가의 힘이 없으면, 우리의 영토가 남들의 손에 지배당한다는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주고자 함이었다. 이에 나는 한학자이던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전쟁을 체험하지 못한 지금의 세대와 학생들에게 이를 함께 나누고자 국·한문 혼용의 일기를 번역하였다. 본 난중일기는 전 2권으로 되어 있는데 제1권은 <제1차 피난 : 수난의 시작>으로, 1950년 6월 25일 북한 인민군이 서울에 입성하기 전날부터 맥아더 장군의 연합군 상륙으로 인한 9.28 수복까지의 사건을 다룬 것이다. 필자인 부친께서는 당시에 대한청년단 부단장의 신분이었기에, 인민군을 피해 단신으로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오가면서 체험했던 전쟁경험과 1950년도 12월 말까지의 전선의 상황 및 도로시가지의 피해 모습 등을 담고자 하셨다. 제2권에서는 <제2차 피난 : 고난의 행진, 1.4 후퇴>를 당해 서울의 대가족 60명을 인솔하고 한강을 도강하여, 용인-오산-평택-수원-안양-김포를 거쳐, 약 90여 일간의 피난민 대열의 행진 속에서 고난의 역경과 비통함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제3차 피난 : 또 다시 아군의 후퇴, 3.8선 그어지다>에서는, 1951년 4월 25일부터 국군과 연합군이 또다시 인민군에게 밀리는 상황이기에, 서울을 다시 떠나 아들과 함께 한강 천리길을 건너,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도피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피난 행선지마다 각 마을과 도로 시가지의 모습은 물론 아군과 적군들이 행동하는 갖가지 병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 다시 서울을 회복하고, 연합군과 인민군 전선의 방향이 경기도나 강원 지역에서 점차 압록강 북쪽으로 이동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휴전 협정안의 반대운동과 찬성으로 인해 개성회담이 오랜 기간 난항을 거듭하게 되자, 필자는 1951년 8월 10일까지의 2년간의 기록을 끝내게 된다. (역자 서문 中)
작품
을유문화사 / 에밀 졸라 (지은이), 권유현 (옮긴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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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에밀 졸라 (지은이), 권유현 (옮긴이)
을유세계문학전집 97권. 인상파 미술이 대두되던 19세기 말 파리 예술가들의 삶과 현실을 매우 사실적이고 흥미롭게 그린 에밀 졸라의 소설. 루공과 마카르 가계의 역사를 토대로 프랑스 사회를 묘사한 '루공 마카르 총서'의 20권 중 열네 번째 책으로 발간된 <작품>은 당시 예술가들과 예술 작품에 대한 작가의 세부적인 관찰과 풍부한 표현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졸라는 이 소설로 예술가들이 겪는 창작의 고뇌와 불안한 삶을 클로드 랑티에라는 작중 화가의 피하지 못한 숙명과 비참한 말로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클로드 랑티에는 당시 미술학교에서 가르치는 화법을 거부한 시대에 앞선 혁명적 화가다. 그는 오직 야외의 살아 있는 빛 아래에 보이는 자연만이 진실한 모습이라 믿고, 그 자연의 정직하고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시대를 앞서 나간 진취적인 화가인 그는 동료들에게는 인정받지만, 사회로부터는 매번 버림받고 결국 광기에 휩싸인 채 비참한 생활을 이어 가는데…….1장 / 2장 / 3장 / 4장 / 5장 / 6장 / 7장 / 8장 / 9장 / 10장 / 11장 / 12장 주 해설 예술 - 인간이 늘 지고 마는 천사와의 싸움 판본 소개 에밀 졸라 연보 작가가 몸담았던 파리 예술계를 무대로 실제와 허구를 넘나들며 인상파 화가의 삶을 조명한 걸작 인상파 미술이 대두되던 19세기 말 파리 예술가들의 삶과 현실을 매우 사실적이고 흥미롭게 그린 에밀 졸라의 소설 『작품』이 을유세계문학전집 97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루공과 마카르 가계의 역사를 토대로 프랑스 사회를 묘사한 ‘루공 마카르 총서’의 20권 중 열네 번째 책으로 발간된 『작품』은 당시 예술가들과 예술 작품에 대한 작가의 세부적인 관찰과 풍부한 표현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졸라는 이 소설로 예술가들이 겪는 창작의 고뇌와 불안한 삶을 클로드 랑티에라는 작중 화가의 피하지 못한 숙명과 비참한 말로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그 어떤 소설보다 작가 자신의 체험이 담긴 자전적 소설 『작품』은 에밀 졸라의 ‘루공 마카르 총서’ 중 유일하게 실제 가깝게 지냈던 지인들과 예술 작품을 소재로 한 보기 드문 소설이다. 작가 자신과 폴 세잔이라는, 후대의 최고 작가와 화가를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소설은 많은 사람의 흥미를 자아낸다. 이 소설이 발간된 것을 계기로 어릴 적부터 이어 오던 우정이 깨져 버린 졸라와 세잔은 엑상프로방스에서의 학창 시절부터 가까운 친구였고, 그 영향으로 졸라는 화가들의 아틀리에를 출입하기 시작하면서 회화에 관심을 가졌다. 무엇보다 인상파 화가들에게 관심이 컸던 그는 예술가들을 위한 논설을 신문에 기고했는데, 특히 『작품』 속 대작과 유사하게 묘사되는 「풀밭 위의 점심 식사」를 그린 마네에 대해 적극적인 옹호를 펼쳤다. 이러한 사실들만 보아도 『작품』은 그 어떤 소설보다 작가 자신의 체험이 담긴 자전적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세잔은 이 책을 헌정받은 후 졸라에게 사무적이고 짤막한 감사의 답장을 보내고는 30년 이상 우정을 지켜 온 친구와 서신은 물론 만남 자체를 끊어 버렸다. 그 후 세잔은 졸라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작가가 몸담았던 파리 예술계를 무대로 실제와 허구를 넘나들며 인상파 화가의 삶을 조명한 걸작 에밀 졸라는 자신이 몸담았던 파리 예술계를 무대로 제2제정기를 살았던 예술가들을 소설 속에 등장시키며 예술 창작의 여러 문제를 심각하고 밀도 있게 부각시키려고 했다. 특히 주인공 클로드 랑티에를 통해 자신이 옹호한 인상파 화가들의 삶과 작품의 탄생 과정을 대변하고자 했는데, 결국 졸라는 예술가들이란 인간으로서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창조 행위에 몸담은 사람들이므로 필연적으로 패배할 수밖에 없다고 여겼다. 이를 테면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광기에 휩싸였던 주인공 클로드의 시신 아래 쓰러져 처참하게 절규하는 그의 아내 크리스틴의 비참한 몰락은 그림 앞에서 목매달아 죽은 클로드 못지않게 인간 위에 군림하는 예술의 위력을 공포하는 것이다. 이렇듯 『작품』의 진정한 의도는 모든 예술가가 창작 과정에서 겪는 고통을 조명하고자 하는 데 있다. 한편으로 이 소설은 문학으로서의 작품성 또한 뛰어나다고 평가받았다. 에밀 졸라는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소설을 쓰고 싶어 했는데, 실제로 이 소설 안에는 지문을 대신하는 여러 그림에 대한 묘사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한 편의 대작을 감상하는 기분을 선사한다. 판본 소개 ‘루공 마카르 총서(Les Rougon-Macquart)’의 『작품(L’Oeuvre)』은 1886년 일간신문 「질 블라(Gil Blas)」에 80회의 연재가 끝난 직후 파리 샤르팡티에 출판사에서 18절판의 491면으로 처음 간행되었다. ‘루공 마카르 총서’는 제1제정시대(1830~1848)의 프랑스 사회를 그린 발자크의 ‘인간 희극’ 시리즈를 본떠서 기획한 전집으로, 제2제정시대(1852~1870) 루공과 마카르 집안 후손들의 삶을 통해 한 가정의 자연적사회적 역사를 그려 낸 대작이다. 『나나』, 『제르미나르』, 『대지(大地)』, 『목로주점』 등 졸라의 걸작은 거의 여기에 들어 있다. 『작품』은 다른 ‘루공 마카르 총서’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샤르팡티에 총서(Bibliothque Charpentier)’의 한 권이었다. 인쇄는 파리의 조르주 샤므로 사(Typograghie Georges Chamerot)에서 하였다. 그중 10부는 ‘일본지’, 175부는 ‘화란지’로 불리는 고급 종이에 인쇄되었고, 이들로 만든 책에는 모두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다. 현재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작품』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플레야드 총서(Bibliothque de la Pliade)’로 발간하는 ‘루공 마카르 총서’의 제4권(1966년)에 앙리 미트랑(Henri Mitterand)의 연구 및 주석 등과 함께 수록된 판본일 것이다. 앙리 미트랑은 이 연구 등에 기초하여 1983년에 그 편집 아래 『작품』만을 ‘폴리오 고전 총서(folio classique)’의 제1437권으로 별도로 발간하였는데(브뤼노 푸카르(Bruno Foucart)의 서문이 있다), 이 책에는 ‘확정판(Edition tablie)’이라고 병기되어 있다. 이 번역은 위 플레야드 총서판을 바탕으로 하였다.이 밑그림은 한눈에 보아도 난폭하기 짝이 없었고 색채는 타오르듯 생생했다. 담장처럼 빽빽하게 둘러쳐진 초록빛 나뭇잎들 사이로 햇빛이 소나기처럼 쏟아져 내렸다. 다만 왼편 숲 속으로 나 있는 어두운 오솔길은 저 멀리 한 점의 빛으로 처리되어 있었다. 유월의 초목들 사이로 펼쳐진 풀밭 위에, 벌거벗은 한 여인이 한쪽 팔을 베고 가슴을 부풀리며 누워 있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그 어디에도 시선을 두지 않은 채 눈꺼풀을 내리고 있었다. 금빛 햇살이 그녀의 벗은 몸을 가득 적시고 있었고, 그림 뒤편에는 갈색과 금발 머리의 키 작은 두 여인이 역시 벗은 채로 웃으면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 초록빛 나뭇잎들 가운데서 두 여인의 살결이 아름답게 두드러졌다. 그런데 화가는 전경에 검은색의 대비를 넣을 필요를 느끼고 그 자리에 단순히 벨벳 윗도리를 입은 신사를 그려 넣었다. 신사는 등을 돌리고 앉아 풀을 짚고 왼손을 내보일 뿐이었다. 그는 이번만큼은 직접 자연을 보고 그렸다. 사이즈가 큰 작품을 그릴 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이번만은 그 어떤 속임수도 쓰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완성한 소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심사위원들의 공분을 사서 낙선의 운명을 걸었다. 화가들 사이에서는 술주정뱅이가 빗자루로 그린 그림 같다는 평판이었다. 게다가 그가 입선하기 위해 미술학교의 환심을 사 보려고 작품을 양보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돌았다. 화가는 깊은 상처를 받고 분노로 울부짖었다. 그는 작품이 되돌아오자, 그것을 갈기갈기 찢어 불태워 버렸다. 이번 그림은 그냥 칼로 찢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았고, 그렇게 없애 버리고 나서야 속이 풀렸다. 클로드의 생활은 아주 비참해졌다. 계획 없는 살림을 꾸려 나가며 점점 더 궁핍해졌다. 2천 프랑의 연금이 한 푼도 남지 않게 되자, 헤어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가난이 덮쳐 왔다. 크리스틴은 일거리를 찾아보았지만,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심지어 바느질도 할 줄 몰랐다. (…) 파리 사람들의 조롱 속에 클로드의 그림은 전혀 팔리질 않았다. 그는 몇몇 친구들과 더불어 작품을 출품하여 따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무지갯빛이 총망라된 알록달록한 그의 그림을 보고 아주 즐거워하며 그를 아마추어의 수준으로 여기기에까지 이르렀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 슬픈 카페의 노래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카슨 매컬러스 지음, 강혜숙 옮김 /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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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카슨 매컬러스 지음, 강혜숙 옮김
'동서문화사 월드북' 185권. 카슨 매컬러스 작품집. 카슨 매컬러스는 인간의 육체적인 기형이 모든 인간 마음의 고독이라는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을 확대한 하나의 상징이며, 다른 사람과 교류하려고 아무리 애타게 바라고 노력해도 끝내 지워 버리지 못하는 고독감을 상징한다고 굳게 믿었다. 그녀는 열일곱 살에 이미 고독한 사람들을 묘사하는 데 열중해 있었다. 매컬러스의 모든 작품 저변에는 그녀의 개인적인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고독.고립.소외의 감정이 끊임없이 흐른다. 작품의 등장인물이 그러하듯, 카슨은 사랑의 감정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카슨의 작품에 나타난 신체적 기형은 대체로, 사랑을 느끼고 자신의 사랑을 남에게 주지만 되돌려 받지 못함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슬픈 카페의 노래' 두 작품을 한 권에 실었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은 미국 남부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외롭게 살아가는 귀머거리 벙어리인 존 싱어와, 그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에 이끌리는 저마다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외로운 섬처럼 살아가는 다섯 인물의 삶을 섬세하고 부드러운 필치로 그려낸다. '슬픈 카페의 노래'는 황량하고 쓸쓸한 조지아 주 작은 마을 카페를 배경으로, 결혼에 실패하고 외롭게 살아가는 아밀리아와 갑자기 나타나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꼽추 라이먼, 그리고 돌아온 전남편 마빈 메이시가 이루는 기묘한 삼각관계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탐색하는 이야기다.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제1부…11 제2부…93 제3부…301 슬픈 카페의 노래 슬픈 카페의 노래…331 카슨 매컬러스 생애와 문학 카슨 매컬러스 생애와 문학…395 카슨 매컬러스 연보…428세월이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아메리카문학의 걸작! 절망 속 희망을 꿈꾸는 영혼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그 쓸쓸한 비가 외로움의 사냥꾼 카슨 매컬러스 카슨 매컬러스는 인간의 육체적인 기형이 모든 인간 마음의 고독이라는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을 확대한 하나의 상징이며, 다른 사람과 교류하려고 아무리 애타게 바라고 노력해도 끝내 지워 버리지 못하는 고독감을 상징한다고 굳게 믿었다. 그녀는 열일곱 살에 이미 고독한 사람들을 묘사하는 데 열중해 있었다. 매컬러스의 모든 작품 저변에는 그녀의 개인적인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고독·고립·소외의 감정이 끊임없이 흐른다. 작품의 등장인물이 그러하듯, 카슨은 사랑의 감정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인간은 사랑하는 존재이지만 사랑받는 존재는 될 수 없다. 카슨의 작품에 나타난 신체적 기형은 대체로, 사랑을 느끼고 자신의 사랑을 남에게 주지만 되돌려 받지 못함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매컬러스가 창조한 세계에는 착각에 빠진 상처 입은 사람들이 수없이 나온다. 그들은 온 힘을 다해 자신의 사랑을 상대에게 덧없이 쏟아 부으며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고자 애쓴다. 하지만 작가는 그러한 행위가 조금도 이상하다고 보지 않았다. 카슨에게 그들이 사는 세계는 보통 세계와 반대되는 세계, 즉 정상인 것이 정상이 아니며, 의미와 목적은 물론 힘도 없는 소외된 세계였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매컬러스는 1940년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으로 천재작가 출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 문단에 혜성 같이 등장했다. 불과 스물세 살의 나이에 베스트셀러 작품을 출판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운데, 그 23년의 세월과 체험을 뛰어넘는 지식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쓰기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이 작품은 6월 4일 발매된 이래 매일같이 새로운 서평이 쏟아져 나왔으며, 모든 비평가들이 하나같이 그녀의 위대한 재능을 칭찬했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은 미국 남부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외롭게 살아가는 귀머거리 벙어리인 존 싱어와, 그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에 이끌리는 저마다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외로운 섬처럼 살아가는 다섯 인물의 삶을 섬세하고 부드러운 필치로 그려낸다.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존 싱어는 암울한 현실에서 탈출하기를 열망하는 비틀거리고 소외된 네 인물에게 구원자 같은 존재이다. 그들은 그에게서 저마다의 신을 본다. 그러나 그런 믿음은 그들 저마다 염원이 투사된 환상일 뿐, 현실은 여전히 어둡다. 매컬러스는 이 소설을 통해 자신을 인도해줄 삶의 원칙이나 구원자를 갈구하는 현대인의 불안하고 외로운 마음을 탐구한다. 절망 속에서 또 다른 희망을 꿈꾸는 영혼들의 쓸쓸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다. 《슬픈 카페의 노래》 또 하나의 최대걸작 《슬픈 카페의 노래》는 황량하고 쓸쓸한 조지아 주 작은 마을 카페를 배경으로, 결혼에 실패하고 외롭게 살아가는 아밀리아와 갑자기 나타나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꼽추 라이먼, 그리고 돌아온 전남편 마빈 메이시가 이루는 기묘한 삼각관계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탐색하는 이야기다. 작가는 독특한 세 인물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연가를 통해, 애착을 쏟을 대상으로부터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려는 쓸쓸한 현대인의 단면을 명징하게 그려낸다. 끊임없이 삶의 허무로부터 도망치려하는 우리의 사랑은 결국 외로운 ‘혼자만의 사랑’이지만, 그럼에도 그 간절한 내면의 힘은 우리를 살게 하고, 삶의 희망을 꿈꾸게 한다. 기적 같은 사랑의 힘에 부치는 찬송이자, 허무하게 가 버린 사랑에 대한 쓸쓸한 비가 《슬픈 카페의 노래》는 테네시 윌리엄스가 평한 것처럼 ‘세월이 갈수록 빛이 바래기는커녕 더욱더 그 진가를 드러낼’ 보석 같은 작품이다.
모방범 3
문학동네 / 미야베 미유키 글, 양억관 옮김 / 2006.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양억관 옮김
일본 최고의 대중작가로 손꼽히는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대표작 『모방범』. 제52회 예술선장문부성과학대신상 수상, 제55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 수상, 제5회 시바 료타로 상 수상하기도 한 작품이다. 범인은 젊은 여성들만을 납치해 살해하고, 피해자의 가족들을 괴롭히고, 경찰을 조롱한다. 방송을 통해 자신의 범죄를 공개하고 매스컴의 대대적인 관심을 즐긴다. 희생자는 늘어가지만, 그들의 주변을 아무리 조사해보아도 범인과의 접점은 발견되지 않는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납치당하고 살해당한다. 누구나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피해자의 가족이, 이웃이, 목격자가 될 수 있다. 어느새 사람들은 이 전례 없는 연속살인사건의 관객이 되어 범인이 만들어가는 거대한 범죄극에 참여하고 있다. 미야베 미유키의 관심은 범인을 찾아내는 데 있지 않다. 그녀의 장기는 트릭과 추리, 반전과 같은 잔재주보다는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에 있다.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얼굴 없는 범인이 피해자의 가족에게 접근한다. 범인과 경찰의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일본 최고의 대중작가로 손꼽히는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대표작 『모방범』이 2006년 여름, 문학동네에서 선보인다. 현재까지 총 28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등 6개 상 석권 기록, 원고지 6,000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등, 상업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문학적 평가에서나 『모방범』은 추리소설의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걸작이다. 『화차』 『이유』 『ICO―안개의 성』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려가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의 최고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모방범』의 출간으로, 이제 한국의 독자들도 그녀의 소설세계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사상 유례없는 공개 연속살인사건의 개막. 범인의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 공원의 쓰레기통에서 버려진 여자의 오른팔과 핸드백이 발견된다. 범인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방송국에 흘리고, 피해자의 외할아버지를 전화로 농락한다. 스스로의 범죄를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범인의 목소리에 전 일본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수사는 난항을 거듭한다. 범인의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 진실을 알고 있는 두 사람은 죽어버렸다. 그들의 자동차에서 나온 시체, 그리고 한 명의 방에서 발견된 살인의 증거물. 경찰은 이들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그러나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누가, 언제, 어디서, 왜, 무슨 일을 저질렀는가. 알려진 것만이 사건의 전부는 아니다. 미야베 미유키의 관심은 범인을 찾아내는 데 있지 않다. 그녀의 장기는 트릭과 추리, 반전과 같은 잔재주보다는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에 있다.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얼굴 없는 범인이 피해자의 가족에게 접근한다. 범인과 경찰의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전형적인 추리소설의 형태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은 『모방범』 전체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피해자의 가족과 경찰의 시선으로 진행되던 제1부의 이야기는 우연한 사건으로 급작스런 전환을 맞이하고, 수사가 급진전되는 찰나 소설은 제2부에서 사건의 시간을 거슬러 용의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나 이것 또한 사건의 전모가 아니다. 제1부의 마지막 지점까지 진행된 이야기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제3부에서 또다른 전개를 맞이한다. 독자들은 언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알게 되지만, 알고 있으면서도 그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미야베 미유키의 흡인력은 거기에 있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은 살아간다 진범 X는 아직 살아 있다? 새로운 주장에 매스컴은 격렬하게 반응한다. 그러나 남겨진 사람들 둘러싼 현실은 생각지도 못한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곳곳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유리조각처럼 흩어져 있는 단서와 증언, 상식을 뒤엎는 의문.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지만, 사라진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을 이끌어가는 동력은 등장인물들에 대한 빼어난 묘사에서 나온다. 『모방범』에는 실로 엄청난 수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사건에 연관된 것은 경찰과 범인뿐이 아니다. 피해자와 목격자, 또 그들의 가족과 이웃들, 친구들, 미야베 미유키는 그 모든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사연과 그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그들을 살아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낸다. 사건은 그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놓는다. 피해자의 가족은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과 분노와 근거 없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목격자는 사건의 충격이 가져온 악몽과 불안으로 괴로워한다. 용의자의 가족들도 사람들의 시선을 견디지 못해 생활의 터전을 잃고 뿔뿔이 흩어진다. 사건과 연관된 모든 이들이 각자의 눈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에게 어깨를 기댄다. 그들의 아픔과 희망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느끼게 하는 미야베 미유키의 필력은, 『모방범』을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닌 한 편의 장대한 인간 드라마로 만들어낸다. 추천평 출판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모방범』은 작품 자체만으로도 높은 수준을 지니고 있다. 탄탄한 구성력과 날카로운 인간상의 표현력, 방대한 분량을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만드는 흡인력 등, 인간이 활자와 점점 멀어져가는 이 시대에 미야베 미유키의 활약은 가히 칭송할 만하다. - 하야시 마리코(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관심은 범인을 찾아내는 것에 있지 않다. 오히려 어제까지 평화롭게 살아오던 도시의 인간이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재앙에 휩쓸리는 현대의 비극을 적나라하게 그려내고 있다. - 마이니치 신문
통기타 명곡집
아름출판사 / 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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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소설,일반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음
베스트셀러인 <기타 교본을 겸한 통기타 명곡집> 최신 증보판. 추억의 포크송 명곡부터 최신 히트송 100여 곡을 추가하여 레퍼토리가 더욱 풍부해 졌다. 통기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 통기타의 4대 주법(코드 스트로크 주법, 카터 페밀리 주법, 아르페지오 주법, 드리 핑거 주법)과 고급 테크닉(커팅, 해머링 온, 풀링오프 外)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주요 곡들은 악보 옆에 코드지판 그림과 그 곡에 어울리는 주법을 쉽게 설명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익히며 연주할 수 있다.[이론편] *기타를 치기 전에 *테크닉 코너1 *테크닉 코너2 *테크닉 코너3 *테크닉 코너4 *테크닉 코너5   [최신 히트곡 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 I Believe (신승훈)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가을이 오면 (이문세) 광화문 연가 (이문세) 걱정 말아요 그대 (이적) 결혼해줄래 (이승기) 그렇게 너를 사랑해 (자전거탄 풍경) 기다려줘 (김광석) 김밥 (자두)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추가열) 나성에 가면 (심은경)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 내게 오는 길 (성시경)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 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내 안의 그대 (서영은) 너를 위해 (임재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눈의 꽃 (박효신) 늪 (조관우) 다행이다 (이적) 너의 의미 (아이유) 라 라 라 (워너비) 만약에 (태연) 말리꽃 (이승철-유성은) 먼지가 되어 (김광석) 백 만 송이 장미 (심수봉) 벌써 일 년 (브라이아이드소울)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벚꽃 엔딩 (버스커버스커) 변해가네 (동물원) 별빛달빛 (씨크릿)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 사랑 투 (윤도현) 사랑밖에 난 몰라 (심수봉)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의 바보 (The Nuts) 사랑이라는 이유로 (김광석) 사랑할수록 (부활) 사랑했어요 (김현식) 서시 (신성우) 서쪽 하늘 (이승철-울랄라세션) 세월이 가면 (최호섭) 소녀 (이문세) 아이처럼 (김동률) 애모 (김수희) 예럴랄라 (강산에) 여수 밤바다 (버스커버스커) 오랜 날 오랜 밤 (악동뮤지션) 이 노래 (2AM) 인연 (이선희) 인형의 꿈 (일기예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제비꽃 (조동진)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임형주) 천 일 동안 (이승환) 청혼 (노을) 첨밀밀 (등려군) 청춘 (산울림)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김현철) 편지 (김광진) 하얀 나비 (김정호)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혜화동 (박보람)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이하 생략...) 베스트셀러인 <기타 교본을 겸한 통기타 명곡집> 최신 증보판이다. 기존의 통기타 명곡집에 추억의 포크송 명곡부터 최신 히트송 100여 곡을 추가하여 레퍼토리가 더욱 풍부해 졌다. 추억의 포크송 명곡부터 최신 히트송 100여 곡을 추가하여 레퍼토리가 더욱 풍부해 졌습니다. 통기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 통기타의 4대 주법(코드 스트로크 주법, 카터 페밀리 주법, 아르페지오 주법, 드리 핑거 주법)과 고급 테크닉(커팅, 해머링 온, 풀링오프 外)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주요 곡들은 악보 옆에 코드지판 그림과 그 곡에 어울리는 주법을 쉽게 설명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익히며 연주할 수 있습니다. <기타 교본을 겸한 통기타 명곡집> 최신 증보판은 통기타를 연주하면서 이론과 테크닉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교본이자 명곡집입니다.
바로 한국어 문법 2
하우 /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Danielle O. Pyun, 유수정, 윤세윤, 이주희 (지은이) / 2019.06.01
13,000

하우소설,일반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Danielle O. Pyun, 유수정, 윤세윤, 이주희 (지은이)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머리말 Preface 일러두기 How to Use This Book 등장인물 소개 Characters 01 동작동사(으)러 가다/오다 02 ㄹ 탈락 동사 03 동작동사(으)ㄹ래요? (1) 04 ㄷ 불규칙 동사 05 상태동사(으)ㄴ 06 동작동사는 07 동작동사는 것 08 동작동사(으)ㄴ 09 동작동사(으)ㄹ 10 연결 표현 종합 연습 11 동작동사(으)ㄴ 후에 12 명사 후에 13 동작동사기 전에 14 접속부사 15 동사(으)ㄹ 때 16 동작동사(으)ㄹ래요, 동작동사(으)ㄹ래요? (2) 17 동사(으)면 18 동사(으)ㄹ까요? (2) 19 동작동사는/(으)ㄴ/(으)ㄹ 것 같다 20 상태동사(으)ㄴ/(으)ㄹ 것 같다 21 순차 표현 종합 연습 22 명사마다 23 명사의 24 동사거나 25 명사(이)나 26 동사기 때문에 27 명사 때문에 28 동작동사(으)ㄹ게요 29 이유 표현 종합 연습 30 동작동사고 있다 31 르 불규칙 동사 32 동사(으)ㄴ데/는데 (1) 33 동사(으)ㄴ데/는데 (2) 34 동작동사(으)려고 하다 (1) 35 동작동사(으)려고 하다 (2) 36 동작동사아/어 보다 (1) 37 동작동사아/어 보다 (2) 38 동작동사(으)려고 39 동사아/어야 되다(하다) 40 동작동사아/어도 되다 41 동작동사(으)면 안 되다 42 동작동사아/어 본 적이 있다/없다 43 동작동사기로 했다 44 동작동사다가 45 동작동사겠 (2) 46 ㅎ 불규칙 동사 47 동사았/었으면 좋겠다 48 동사(으)면서 49 동작동사(으)ㄹ까 하다 50 동작동사(으)ㄹ 줄 알다/모르다 51 동작동사는 중이다/명사 중이다 52 상태동사아지다/어지다 53 명사처럼 54 동작동사(으)니까 (2) 55 ㅅ 불규칙 동사 56 동작동사기 위해서 57 동사(ㄴ/는)다면 58 동사네요 59 명사에 대해(서) 60 불규칙 종합 연습 61 높임말 종합 연습 62 반말 (1) 63 반말 (2) 64 반말 (3) 65 반말 (4) 66 종합 연습 부록 Appendices 모범 답안 Answers 듣기 지문 Listening Script 어휘 색인 Vocabulary Index 표현 색인 Expression Index 문법 색인 Grammar Index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능(skills) 통합형 교재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수-학습을 유도하고 나아가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언어 능력 발달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그간 통합 교재에서 소홀히 여겨진 각각의 언어 기능에 대한 전문화된 교수 능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기능별 언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functions)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책이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작은 책방 꾸리는 법
유유 / 윤성근 (지은이) / 2019.06.24
10,000원 ⟶ 9,000원(10% off)

유유소설,일반윤성근 (지은이)
십 년 넘게 한 자리에서 작은 책방을 알뜰살뜰 꾸려 온 경험 많은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작은 책방 꾸리는 법. 책방 일을 쉽지 않다. 수익도 많이 나지 않아 스스로 동기부여하며 일해야 할 때도 많다. 어떤 마음과 태도로, 어떤 철학을 가지고 일해야 책방을 잘 꾸려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주인장 혼자 꾸려 나가기에 적당한 책방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책방으로 쓸 공간을 임대할 때는 어떤 조건들을 따져 봐야 하는지, 서가는 어떻게 꾸며야 하고 인테리어는 어떻게 해야 좋은지, 어떤 이벤트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고, 홍보는 며칠 전부터 해야 하는지 등, 초보 책방지기라면 누구든 궁금해할 질문들을 거의 모두 다뤘다. 하지만 모름지기 대형 서점이 아니라 작은 책방이라면 무엇보다 주변의 신뢰를 쌓는 일이 가장 먼저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형 서점에서 주목받지 못해 출간된 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묻히고 잊히는 책이 다시 생명력을 얻는 공간,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고 가장 필요로 할 사람이 왔을 때 얼른 내어줄 수 있는 눈 밝은 사람들이 일하는 공간,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뭐든 읽고 싶어 찾아갔을 때 나에게 뭔가를 자신 있게 권해줄 책방지기가 있는 공간이 작은 책방의 진정한 모습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들어가는 글 I 책에 빠져 살던 K 씨, 이제야말로 책방을 꾸릴 때라는 견고한 확신을 가지고 드디어 준비 시작! - 책방지기의 독서 편력 - 작은 책방이란 어떤 곳인가 - 책 속엔 길이 없다 - 로시난테, 산초 판사, 그리고 돌시네아 - 말로는 뭘 못하나? II 책방에 숨어 있던 무시무시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기 위한 기발한 방법들 - 작은 책방 겉모양 만들기 - 어떻게 알려야 할까 - 무리한 이벤트는 무리수 - 혼자서 다 하지 말 것 - Come and See! III 책방에서 생긴 소중한 인연과 황당한 일과 믿기 힘들 정도로 이상한 손님들에 관하여 - 책 추천 팁 - 책 추천 요청, 웃으면서 거절하는 법 - 작은 책방의 방해꾼들 - 즐거운 기억, 기묘한 인연 IV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첫 번째 모험이 끝날 무렵 생겨난 새로운 고민 - 필연적인 투 잡, 쓰리 잡 - 뭐시 중헌디? 작은 책방 주인장을 위한 길잡이 - 작은 책방을 바라보는 오만과 편견에 맞서는 나날 - 다시 한 번, 책 속엔 길이 없다힘든 일 그만두고 책방이나 하면서 편하게 산다고요? 죄송하지만 이런 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서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겪어 본 경험 많은 책방지기의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 개성 있는 작은 책방이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한지는 이미 한참이 되었고 몇 년 전부터는 열 곳이 생기면 한두 곳은 2~3년 안에 문을 닫는다는 통계 수치까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책방지기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그들도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해 책방을 꾸려도 손님이 오지 않고 책이 팔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나만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내 주변에도 많지 않고, 내 책방 역시 2~3년 안에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사실을. 그러다 보니 막연하게든 구체적으로든 서점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일단 경험이 많은 책방지기의 이야기를 궁금해한다.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책방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한 달 평균 매출은 얼마인지, 여전히 책방에서 나는 수익으로 먹고사는 게 가능한지. 『작은 책방 꾸리는 법』의 저자 윤성근 역시 십여 년 전에는 책방지기를 꿈꾸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퇴근만 하면 책방으로 달려가 서점원들 곁을 맴돌며 책방 일을 엿보고 창업의 꿈을 키웠다. 서가를 그려 보고 수익을 예상하고 실패할 수 없는 철저한 사업 계획도 세우고, 이제야말로 때가 되었다는 확신이 생겼을 때 야심차게 책방을 열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책이 팔리기는커녕 하루에 한 명도 손님이 오지 않는 날이 많았고, 매일 새로운 형태의 역경과 시련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쏟아졌다. 수습하는 데만도 엄청난 힘이 들었지만, 하루하루 견디며 누구에게도 배운 적 없는 경험을 쌓아 나갔다. 그렇게 작은 책방의 필요성과 책방 일의 의미에 기대 꾸준히 일하다 보니 어느새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이제 그의 책방에는 책을 보러 오는 손님들만큼이나 책방 꾸리는 법이 궁금해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이 책은 바로 그들에게 들려준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들을 엮은 것이다. 오랜 시간 탄탄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보충된 값진 경험담과 교훈은 이미 책방지기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는 공감과 위로가, 책방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영양가 있는 지침이 될 것이다. 작은 책방은 작은 책방다워야 살아남는다 책의 힘을 아는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신뢰의 공동체 저자는 알 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책방 꾸리기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15년에 개설된 서울책방학교에서는 기획자이자 강사로 활동했으며, 2017년에는 도쿄의 유서 깊은 책방 거리 진보초(神保町)의 초청을 받아 일본에서 한국의 작은 책방들에 대한 강의를 했다. 이듬해에는 일본 문화청에서 저자를 직접 초정해 지난해에 했던 강의를 또 한 번 요청하기도 했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도서전이나 책방 문화 사업에 초대받아 작은 책방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을 주제로 특강을 하기도 한다. 작은 책방의 가치와 존재 의의를 알리기 위해 때로는 손님 없는 책방을 지키며 글을 썼고, 때로는 쉴 새 없이 계속 되는 책방 행사의 홍수 속에서 글을 썼다. 그렇게 창업 이후 12년간 12권의 책을 썼지만 책방지기로서의 자기 경험을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풀어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주인장 혼자 꾸려 나가기에 적당한 책방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책방으로 쓸 공간을 임대할 때는 어떤 조건들을 따져 봐야 하는지, 서가는 어떻게 꾸며야 하고 인테리어는 어떻게 해야 좋은지, 어떤 이벤트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고, 홍보는 며칠 전부터 해야 하는지 등, 초보 책방지기라면 누구든 궁금해할 질문들을 거의 모두 다뤘다. 하지만 모름지기 대형 서점이 아니라 작은 책방이라면, 초장에만 주목받는 트렌디한 서점이 아니라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꿋꿋이 자기 색깔을 드러내는 개성 있는 작은 책방을 꾸리고 싶다면, 무엇보다 주변의 신뢰를 쌓는 일이 가장 먼저여야 한다고,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대형 서점에서 주목받지 못해 출간된 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묻히고 잊히는 책이 다시 생명력을 얻는 공간,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고 가장 필요로 할 사람이 왔을 때 얼른 내어줄 수 있는 눈 밝은 사람들이 일하는 공간,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뭐든 읽고 싶어 찾아갔을 때 나에게 뭔가를 자신 있게 권해줄 책방지기가 있는 공간이 작은 책방의 진정한 모습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작은 책방을 그렇게 유지하고자 노력해 온 성실한 일꾼의 기록이다. 누구든 이 책을 통해 그의 꾸준한 노력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 보면 작은 책방이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한 공간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별 생각 없이 보아왔던 동네 서점들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함께 읽어 보자. 이토록 오랫동안 책과 책방, 책 읽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보이지 않는 곳의 조그만 공간을 멋지게 꾸려온 사람의 이야기를.책방을 운영하려면 어느 정도 이상으로 책에 미쳐 있거나 현실감각이 좀 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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