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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읽는 토지
산지니 / 임회숙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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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설,일반
임회숙 (지은이)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를 창작방법론의 관점에서 논의하고 분석한 책. 저자는 박경리 소설가의 서사창작법에 주목하여 토지를 분석해 나간다. 먼저, 박경리 소설가가 지닌 생명관, 소설관 등을 서술하여 사상적 측면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인칭 변화, 인물 관계, 서사의 패턴 등을 분석하며 작가가 선택한 방법으로 인해 소설이 얻게 되는 효과 등에 대해 상세히 기술한다. 1장에서는 박경리 작가가 가진 생명관에 대해 분석하고 해석한다. 2장에서는 어떻게 인물을 균형 있게 서술하고 형성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한다. 3장에서는 서사를 만들어내는 특징적인 구조와 표현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토지의 아름다움을 형성하는 패턴과 리듬에 대해 분석한다.머리말 서론 『토지』를 읽기 전에 1. 서사를 위한 선택 2. 『토지』를 바라보는 시선들 3. 새로운 관점들 1장 박경리의 생명관과 창작관-‘생명’을 바라보는 시선 1. 대립되는 존재들의 비정한 균형 2. 억압과 절멸, 공존을 위한 평등 2장 인물 형상화 방법 1. 선택적 자유간접화법 인칭 변화와 인물의 생동감 2. 선택적 초점화 렌즈의 선택과 균형 있는 인물의 등장 3. 인물의 다각 관계 성격과 인물의 관계 3장 서사를 만드는 방법-공간 중심 서사와 위계 없는 서사 진행 1. 말 돌리기 서사 진행 양상 2. 사건의 역순행성 사건 삽입 방식 3. 소설의 개성을 만드는 세부사항 4장 서사의 패턴과 리듬-서사의 아름다움 찾기 1. 치맛자락 패턴 균형과 패턴 2. 다성부 음악적 특성과 교향악적 리듬색 결론 『토지』를 읽는 방법 참고문헌 찾아보기 ▶ 한국문학이 사랑하는 작가 박경리 그가 『토지』를 만들어낸 창작의 비밀을 파헤치다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를 창작방법론의 관점에서 논의하고 분석한 책. 박경리의 소설 『토지』는 26년의 집필기간, 600명에 가까운 등장인물, 50년에 달하는 시간적 배경이 담겨 있는, 말 그대로 대하소설이다. 한국사회의 비극적 역사와 일제강점기 민중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토지』는 방대한 양에도 불구하고 TV드라마, 만화 등으로 만들어지며 많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간, 인물, 역사 등 다양한 측면에서 『토지』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토지』를 집필한 박경리 소설가의 서사창작법에 주목하여 『토지』를 분석해 나간다. 먼저, 박경리 소설가가 지닌 생명관, 소설관 등을 서술하여 사상적 측면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인칭 변화, 인물 관계, 서사의 패턴 등을 분석하며 작가가 선택한 방법으로 인해 소설이 얻게 되는 효과 등에 대해 상세히 기술한다. 『새롭게 읽는 『토지』』는 대하소설이 가진 전반적인 특징이 아니라 『토지』만의 개성을 찾아나가며 박경리 소설가가 『토지』를 만들어낸 창작의 비밀을 파헤친다. ▶ 인물들 앞에 놓인 비정한 운명과 흔들리는 생 1장에서는 박경리 작가가 가진 생명관에 대해 분석하고 해석한다. 박경리는 생명의 특성을 능동성이라 규정하고 생명이 수평 관계에서 모두 평등하게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선악 모두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을 지속한다. 『토지』의 세계에서 ‘착한 사람에게 복이 온다’는 속담은 통용되지 않는다. 인물의 성품과 관계없이 닥쳐오는 시련은 그들을 현실의 불구덩이로 밀어 넣는다. 운명 속에서 흔들리는 인물들은 자기 몫의 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거나 죽음으로 으스러질 뿐이다. 선인이 기구한 인생을 살다 잔혹하게 살해되기도, 악인이 천수를 누리다 조용히 세상을 떠나기도 한다. 주어진 신분이 흔들리고 뒤엎어지는 시대에 『토지』의 인물들 앞에 놓인 현실은 비정한 운명이다. 저자는 이러한 박경리의 생명관을 『토지』의 기저에 깔려 있는 토대로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분석을 시작한다. 2장에서는 『토지』 속에서 어떻게 인물을 균형 있게 서술하고 형성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한다. 인물의 성격이 형성되는 요인으로는 내적 유인과 외적 유인이 존재한다. 이는 쉽게 말하자면 선천적인 성격인지 후천적인 성격인지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각 요인에 대한 근거를 작품 속에서 찾아내고 인물들의 성격 형성 요인을 분석한다. 그리고 해당 성격이 주요 사건 특히 애정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인물을 입체적으로 만드는지 확인한다. 또한, 서술자가 인물을 초점화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토지』가 하나의 중심인물로 사건을 전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힌다. 『토지』의 서술자는 다양한 인물을 들여다보며 중심인물과 부수적 인물에 대해 구분을 흩뜨린다. 이는 곧 위계 없는 서사 진행으로 이어지고 『토지』 서사가 인물을 구성하고 바라보는 방식에 대한 논의로 이어진다. ▶ 위계 없는 서사와 미학을 형성하는 패턴 3장에서는 『토지』 서사를 만들어내는 특징적인 구조와 표현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가 꼽은 『토지』 서사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 중심의 위계 없는 서사 질서라고 볼 수 있다. 『토지』는 한 명의 중심인물이 홀로 이끄는 소설이 아니다. 저자는 박경리가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서 진행되는 서사 전환을 위해 ‘말 돌리기’ 기법을 선택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인물들의 현재와 과거 등을 함께 표현할 수 있게 되었음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또한, 전사의 중간 삽입, 회상, 대화 등을 언급하며 사건의 역순행성을 입증하고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서사의 진행과 더불어 시대 배경, 민속신앙, 복장 서술 등의 세부사항을 더하며 『토지』는 자신만의 개성을 쌓아올린다. 4장에서는 토지의 아름다움을 형성하는 패턴과 리듬에 대해 분석한다.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비평가인 E. M. 포스터에 따르면 소설이 리듬의 형태로 미(美)를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은 플롯에 있다. 포스터의 주장을 매개로 저자는 『토지』 서사의 전개에서 치맛자락 패턴과 교향악적 리듬을 발견한다. 치맛자락 패턴은 균형 있는 사건 전개와 공간, 인물의 평등한 등장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토지』 서사는 중심 서사와 주변 서사의 경계 없이 평등하게 서술된다. 그러나 치마의 폭에 해당하는 각각의 사건들은 병렬적으로 덧대어져 개별적으로 이어질 뿐 유기적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 다만 이 패턴은 동시에 움직이는 특성을 지닌다. 근대의 굵직한 사건들은 이 치마 끝자락을 쥐고 민중들의 삶을 흔들고, 개별 서사를 가진 인물들은 동시에 흔들리게 된다. 각각의 개별 서사가 더해지면서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선율과 각 서사 전개의 속도감은 변형된 교향곡 같은 리듬을 만들어낸다. 『토지』의 경우 일반적인 교향악의 구성이 아닌 변형된 악장 형식으로 구성되어 소설적 미학을 구축하고 있다.인간이 살아가는 시대와 장소, 모든 사회에 걸쳐 서사가 나타났다. 26년 동안 『토지』를 집필하면서 작가가 쉬어 간 시간은 8년이 넘지 않는다. 소설이 탄생시킨 인물만 600여 명, 소설에서 다루어진 시간만 50여 년이다. 작가가 공백기를 이겨내면서까지 소설 『토지』를 쓴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왜 하필 하동의 평사리를 이야기의 배경으로 삼은 것일까. 무엇보다 동학농민 항쟁이 실패로 끝난 지 3년이 지난 1897년을 소설의 시간 배경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글은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작가의 선택과 관련된 의문은 작가의 창작방법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진다. 인물의 성격은 서사 속 인물들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토지』에는 수많은 관계가 등장하지만 특히 애정관계의 경우 다각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흥미롭다. 서희와 길상이를 비롯한 애정관계가 다각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것은 개별 인물의 성격에 기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다각 관계는 주요 인물과 부수적 인물을 가리지 않고 공평하게 나타난다. 이는 선택적 초점화를 통해 인물을 균형 있게 등장시키는 것은 물론 모든 인물을 평등하게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기술방식이 나타나는 것은 작가 박경리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제임스 다이슨
사람의집 / 제임스 다이슨 (지은이), 김마림 (옮긴이)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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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집
소설,일반
제임스 다이슨 (지은이), 김마림 (옮긴이)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의 창업가이자 수석 엔지니어 <제임스 다이슨>의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다이슨은 무선 청소기부터 선풍기, 공기 청정기, 헤어드라이어, 헤어 스타일러, 핸드 드라이어, 조명까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가전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가전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단순히 집안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 일상 속 사소한 문제를 해결하는 발명품을 만들려는 제임스 다이슨의 집념은 다이슨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스스로를 기업가가 아닌 엔지니어로 소개하며, 더 향상된 기능을 지닌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다이슨은 원심력을 이용해 공기로부터 먼지를 분리해 내는 싸이클론 원리,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작은 디지털 모터, 가볍지만 강력한 차세대 배터리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할 수 있었다. 다이슨의 첫 번째 베스트셀러는 무선 청소기이다. <먼지 봉투가 없는 진공청소기>는 처음에 주목받지 못한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제임스 다이슨은 오로지 자신의 직감에 따라 연구와 실험에 몰두했다. 이때 한 번에 단 한 가지 요소만 변경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으며 지난한 과정을 감내했다. 그래야만 정확하게 오류와 결점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무려 5,127개의 시제품을 시도해 보고 나서야 흡입력이 저하되지 않는 진공청소기를 완성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자면 5,126번의 실패를 통해 성공을 얻은 것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점, 그리고 또 배워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런 실패를 저지르는 데 거리낌 없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동시에 제임스 다이슨은 과학과 기술이 더 효율적인 제품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머리말 1 성장 배경 2 예술 학교 3 시트럭 4 볼배로 5 코치 하우스 6 DC01 7 핵심 기술 8 세계화 9 자동차 10 농업 11 교육 12 미래 창조 후기 ━ 제임스 다이슨 ━ 제이크 다이슨 ━ 디어드리 다이슨 감사의 말 사진 및 이미지 출처 옮긴이의 말제임스 다이슨 자서전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혁신의 아이콘>이 된 제임스 다이슨의 삶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의 창업가이자 수석 엔지니어 <제임스 다이슨>의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다이슨은 무선 청소기부터 선풍기, 공기 청정기, 헤어드라이어, 헤어 스타일러, 핸드 드라이어, 조명까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가전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가전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단순히 집안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 일상 속 사소한 문제를 해결하는 발명품을 만들려는 제임스 다이슨의 집념은 다이슨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스스로를 기업가가 아닌 엔지니어로 소개하며, 더 향상된 기능을 지닌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다이슨은 원심력을 이용해 공기로부터 먼지를 분리해 내는 싸이클론 원리,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작은 디지털 모터, 가볍지만 강력한 차세대 배터리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할 수 있었다. 다이슨의 첫 번째 베스트셀러는 무선 청소기이다. <먼지 봉투가 없는 진공청소기>는 처음에 주목받지 못한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제임스 다이슨은 오로지 자신의 직감에 따라 연구와 실험에 몰두했다. 이때 한 번에 단 한 가지 요소만 변경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으며 지난한 과정을 감내했다. 그래야만 정확하게 오류와 결점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무려 5,127개의 시제품을 시도해 보고 나서야 흡입력이 저하되지 않는 진공청소기를 완성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자면 5,126번의 실패를 통해 성공을 얻은 것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점, 그리고 또 배워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런 실패를 저지르는 데 거리낌 없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동시에 제임스 다이슨은 과학과 기술이 더 효율적인 제품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제임스 다이슨』을 통해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실패를 자처하는 제임스 다이슨의 신념과 엔지니어링을 향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더 적게 사용해 더 많은 것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다이슨의 행보도 확인할 수 있다. 혁신적인 기술,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효율성으로 일상을 진보시키다 제임스 다이슨은 확고한 경영 철학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어떤 것과도 쉽사리 타협하지 않으려는 자세와 태도 덕분에 혁신적인 기술,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효율성을 갖춘 가전제품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을 진보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히고 있지만, 정작 그의 인생은 우여곡절의 반복이었다. 제임스 다이슨은 영국 노퍽주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일찍 아버지를 여의게 되면서 크나큰 상실감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이로 인해 어린 나이에 혼자 결정을 내리고, 자립심을 키우고, 기꺼이 위험을 불사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왕립 예술 학교에 진학해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가치관의 토대를 쌓았다. 그곳에서 예술과 과학, 발명과 제작, 사고와 행동은 하나이자 동일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더불어 디자인의 모든 부분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고, 이는 〈제품의 기술과 공학적 측면을 반영하는 정직하고 목적이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다이슨의 디자인 원칙과 정확하게 맞닿아 있다. 멘토 제러미 프라이와 동반자 디어드리 다이슨은 그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연이다. 특히 제러미 프라이가 엔지니어링 회사 로토크의 해양 부문 책임자 자리를 맡긴 일을 계기로 그는 엔지니어링에 지대한 관심을 품게 되었다. 로토크에서 일하며 고속 상륙정 시트럭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판매했으나, 그는 또 다른 도전을 감행하기로 했다. 커크다이슨을 설립해 정원용 수레인 볼배로를 제작한 것이다. 이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고정 관념을 완전히 깨뜨리며,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제품을 발명하려는 제임스 다이슨의 첫걸음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볼배로는 무척이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유사한 제품이 쏟아져 나왔고 커크다이슨 내부에서 여러 문제에 얽히게 됨으로써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나고 만 것이다. 하지만 그는 결코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았다. 다만 제품에 대한 특허권, 회사에 대한 소유권 등을 확보하는 일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우쳤으며, 이는 실제로 여전히 다이슨에서 중대하게 다루는 사안들이다. 결국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다이슨을 창업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제품의 기술, 엔지니어링, 디자인을 모두 개발하는 사람이자, 그 제품을 제작하고 시장에 내놓고 마케팅을 하는 일까지 전부 해내는 사람이 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집에 딸려 있는 작은 창고에서 묵묵히 작업했고, 그 결과 먼지 봉투 없는 진공청소기가 탄생할 수 있었다. 다사다난한 과정에서 제임스 다이슨은 미니의 개발자 알렉 이시고니스, 시트로앵의 창업자 앙드레 시트로앵, 소니의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다. 그 후에도 고난은 계속해서 찾아왔다. 대기업에 맞서 오랜 기간 법정 소송을 지속했을 뿐만 아니라 상당한 빚을 지며 경제적 압박감을 느꼈다. 하지만 평범한 기기를 대신하는 고도의 성능을 갖춘 기계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은 멈출 수 없었고, 연구 개발을 위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하여 무선 청소기 시리즈는 개선을 거듭했으며, 쿨 공기청정기,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에어랩 스타일러, 에어블레이드, 솔라사이클 모프 조명 등을 끊임없이 출시하며 독창적인 기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는 다이슨을 대표하는 제품들의 개발 의도부터 과정, 그 속에서 맞닥뜨린 문제점과 해결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쓰라린 고통을 안겨 준 제품들도 언급한다. 비용 절감 문제로 인해 생산을 중단한 세탁기나 현존하는 배터리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결실까지 맺어지지 못한 전기 자동차의 이야기도 공개한 것이다. 한편 제임스 다이슨은 새로운 분야에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례로 최근에 농업 분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언뜻 생각하면 기존 사업 분야와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그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수입 식품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에 최첨단 과학과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더불어 미래를 위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젊은이들이 통념적 지식에서 벗어나 도전 정신을 가지기를 바라며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과학, 공학, 그리고 기술 개발에 관심을 가지기를 갈망하며 제임스 다이슨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장기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다이슨 기술 공학 대학을 설립했다. 이곳의 학부생들은 등록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데다 실무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제임스 다이슨은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만족보다 더 큰 위험을 없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동시에 삶은 도전과 좌절의 연속이지만, 그조차도 매우 흡족하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제임스 다이슨이 자신의 일을 대하는 확신과 진심이 오늘날의 다이슨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4년간 5,127개의 싸이클론 청소기 프로토타입을 직접 손으로 만들고 테스트한 끝에, 1983년 마침내 성공했다. 궁극적인 성공을 성취하려면 무수한 실패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발명하는 데 탁월한 소질이 있는 엔지니어들은 그들의 최신 발명품에도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발명품을 미심쩍은 눈초리로 바라보며 이렇게 말한다.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 수 있는지 이제 알겠어.」 이때가 바로 정말 훌륭한 기회의 순간, 제품의 성능을 또다시 도약시킬 재발명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나는 디자인할 때마다 〈제품의 기술과 공학적 측면을 반영하는 정직하고 목적이 있는 디자인〉을 기본 가치로 삼았다.
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
이다미디어 / 마누엘 스미스 글, 박미경 옮김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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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누엘 스미스 글, 박미경 옮김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신의 뜻이나 생각을 강요하는가? 그렇다면 단호하게 “No!"라고 말하라. 당신이 싫다면 거절해도 괜찮다. 미안해하지 마라. 이유를 말할 필요도 없다. 아무도 당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강요하거나 조종할 수 없다. 하물며 누가 당신의 행복과 웰빙에 대해 결정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우리가 완벽하지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는 평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인간이란 원래 문제투성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상대의 공격적인 비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맞설 수 있다는 것이다. 스미스 박사는 ‘당신이 좋으냐 싫으냐’를 판단기준으로 삼으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대부분이 해결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모든 일에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지 말라고 충고한다.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도덕적 가치란 애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미스 박사가 가르치는 언어기술은 쉽고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가 있다. 그의 언어기술은 상대의 조작을 차단하고, 생산적인 대화와 협상을 주도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몇 가지 기본적인 기술만 제대로 익혀도 (절대로 악의적이고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도) 죄책감 없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들어가는 글-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에 둔감해지기 1장 나는 왜 거절을 못할까 나는 거절할 때마다 마음이 찔린다 동물은 살기 위해 싸우거나 혹은 도망친다 분노, 두려움, 우울은 인간의 생존 반응이다 부모는 어떤 말로 아이를 통제하는가? 2장 나는 스스로 판단할 권리가 있다 당신의 감정을 아무도 조종할 수 없다 상사와 부하, 부모와 자녀는 권위적 관계이다 자신감이 없는 남편이 가부장적이기 쉽다 법과 도덕의 결합으로 우리를 통제한다 3장 내가 행복해지는 자기주장 10계명 당신은 스스로 판단할 권리가 있다 당신은 이유를 말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당신은 스스로 책임질 권리가 있다 당신은 마음을 바꿀 권리가 있다· 당신은 실수를 저지를 권리가 있다 당신은 “나는 모른다”라고 말할 권리가 있다 당신은 타인의 호의를 거절할 권리가 있다 당신은 비논리적으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 당신은 타인을 이해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당신은 “관심 없어!”라고 말할 권리가 있다 4장 내 삶을 바꾸는 자기주장 기술 화내지 않고 끈기 있게 자기주장을 하라 고장 난 레코드 기법을 반복 사용하라 조작적인 질문에는 “아니요”라고 말하라 실행 가능한 타협안을 제시하라 상대방의 무료 정보와 자기공개를 활용하라 자기공개는 훌륭한 대화 기술이다 5장 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 ‘안개 작전’과 ‘부정적 단언’으로 조작에 대응하라 상대의 비판적 주장에 반격하지 마라 상대의 비난에 ‘안개 작전’으로 대처하라 실수했을 때 당당하게 인정하라 부정적 질문으로 옳고 그름의 틀을 깨라 부정적 질문으로 상대의 조작에 대처하라 당신에 대한 상대의 비판을 유도하라
2022 유튜브와 함께하는 계리직 전과목 파이널 핵심정리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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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첫째, 새로 공개된 학습자료 반영! 2022년 1월 17일에 공개된 우편상식, 금융상식 학습자료를 반영하였습니다. 둘째, 기출키워드 선별 구성! 2021~2008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한국사, 우편상식, 금융상식, 컴퓨터일반, 상용한자?기초영어까지 빈출키워드를 선별하고 중요도를 표시하였습니다. 셋째, Check Point로 학습 포인트 체크 각 빈출키워드마다 학습해야 할 Check Point를 표시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넷째, 기출문제로 실력 확인! 핵심정리로 개념 확인! 빈출키워드와 관련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핵심이론을 통해 개념부터 심화학습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다섯째, 한 줄 문제로 마무리 확인! OX 문제, 단답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제1과목 한국사 빈출키워드 01 선사 시대의 생활 빈출키워드 02 고조선과 연맹 왕국 빈출키워드 03 삼국 시대 주요 왕의 업적 빈출키워드 04 삼국 시대의 경제?사회?문화 빈출키워드 05 남북국 시대의 정치?경제?사회 빈출키워드 06 삼국?남북국 시대의 학문과 종교 빈출키워드 07 고려와 조선의 경제 빈출키워드 08 고려와 조선의 사회적 특징(1) - 고려 빈출키워드 09 고려와 조선의 사회적 특징(2) - 조선 빈출키워드 10 고려의 정치 빈출키워드 11 조선의 정치(1) - 조선 건국과 통치체제 빈출키워드 12 조선의 정치(2) - 조선의 사림과 붕당 빈출키워드 13 고려와 조선의 대외관계(1) - 고려 빈출키워드 14 고려와 조선의 대외관계(2) - 조선 빈출키워드 15 고려의 사상과 문화 빈출키워드 16 조선의 사상과 문화(1) - 조선 전기의 문화 빈출키워드 17 조선의 사상과 문화(2) - 실학의 발달 빈출키워드 18 개화 정책과 위정척사 운동 빈출키워드 19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문호 개방 빈출키워드 20 근대적 개혁 노력(1) 빈출키워드 21 근대적 개혁 노력(2) 빈출키워드 22 열강의 경제 침탈과 국권 피탈 빈출키워드 23 일제의 식민 통치 빈출키워드 24 독립운동의 전개(1) - 항일 의병 운동과 애국 계몽 운동 빈출키워드 25 독립운동의 전개(2) - 사회적 항일 운동 빈출키워드 26 독립운동의 전개(3) - 무장 독립 투쟁 빈출키워드 27 근대 문물과 민족 문화의 발전 빈출키워드 28 근대사 주요 인물 빈출키워드 29 대한민국 정부 수립 빈출키워드 30 6·25 전쟁과 통일을 위한 노력 제2과목 우편상식 [국내우편] 빈출키워드 01 우편사업의 특성 빈출키워드 02 우편사업의 보호규정 빈출키워드 03 우편서비스의 구분 빈출키워드 04 우편서비스의 배달기한 빈출키워드 05 우편서비스(1) - 통상우편물 빈출키워드 06 우편서비스(2) - 소포우편물 빈출키워드 07 국내우편물의 부가서비스(1) 빈출키워드 08 국내우편물의 부가서비스(2) 빈출키워드 09 그 밖의 우편서비스 빈출키워드 10 우편사서함 빈출키워드 11 우편요금 빈출키워드 12 손해배상 및 손실보상 빈출키워드 13 우편물류의 흐름(1) - 우편물의 발송, 운송 빈출키워드 14 우편물류의 흐름(2) - 우편물의 배달 [국제우편] 빈출키워드 15 국제통상우편물의 종류 및 접수 빈출키워드 16 국제특급우편(EMS) 주요 부가서비스 및 제도 빈출키워드 17 국제우편요금 빈출키워드 18 국제특급우편물(EMS) 개요 및 접수 빈출키워드 19 국제소포우편물 의의 및 접수 빈출키워드 20 국제우편 행방조사청구제도와 손해배상제도 빈출키워드 21 K-Packet의 개요 및 접수 빈출키워드 22 우편에 관한 국제기구 제3과목 금융상식 [예금편] 빈출키워드 01 우체국 금융상품(1) - 예금상품 빈출키워드 02 우체국 금융상품(2) - 카드상품, 펀드상품 빈출키워드 03 우체국 금융서비스 빈출키워드 04 예금업무(1) 빈출키워드 05 예금업무(2) 빈출키워드 06 금리 빈출키워드 07 전자금융 빈출키워드 08 금융상품 빈출키워드 09 우체국 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빈출키워드 10 금융소득 종합과세 빈출키워드 11 자금세탁방지제도 빈출키워드 12 금융시장 빈출키워드 13 예금자보호 빈출키워드 14 금융거래에 대한 비밀 보장 [보험편] 빈출키워드 15 우체국 보험상품 - 보장성 보험(1) 빈출키워드 16 우체국 보험상품 - 보장성 보험(2) 빈출키워드 17 우체국 보험상품 - 보장성 보험(3) 빈출키워드 18 우체국 보험상품 - 저축성 보험 빈출키워드 19 우체국 보험상품 - 연금보험 빈출키워드 20 생명보험 이론(1) - 생명보험계약 빈출키워드 21 생명보험 이론(2) - 생명보험 용어 등 빈출키워드 22 생명보험 이론(3) - 보험료의 계산 등 빈출키워드 23 보험계약법 빈출키워드 24 우체국보험의 계약 유지 빈출키워드 25 우체국 보험상품 - 관련 세제 빈출키워드 26 우체국보험 일반현황 제4과목 컴퓨터일반 빈출키워드 01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요소 빈출키워드 02 인터넷의 주소 체계 빈출키워드 03 마이크로 연산 빈출키워드 04 기억장치 빈출키워드 05 입·출력 장치 빈출키워드 06 성능 평가 빈출키워드 07 진수 빈출키워드 08 논리 게이트 빈출키워드 09 리눅스 빈출키워드 10 스레드 빈출키워드 11 임계구역 빈출키워드 12 기억장치 관리 전략 빈출키워드 13 디스크 스케줄링 빈출키워드 14 RAID 빈출키워드 15 파일의 구조 빈출키워드 16 유닉스의 파일 보호방법 빈출키워드 17 인터럽트 빈출키워드 18 프로세스 스케줄링 알고리즘 빈출키워드 19 교착상태 빈출키워드 20 LRU 교체전략 빈출키워드 21 TCP/IP, OSI 빈출키워드 22 네트워크 장치 빈출키워드 23 동기식 전송 빈출키워드 24 동적 계획법 빈출키워드 25 Go-Back-N ARQ 빈출키워드 26 네트워크 토폴로지 빈출키워드 27 무선 LAN 빈출키워드 28 공개키 빈출키워드 29 해킹과 악성프로그램 빈출키워드 30 비디오, 오디오 용량 빈출키워드 31 워터마킹 빈출키워드 32 인공지능 빈출키워드 33 스크립트 언어 빈출키워드 34 Ajax 빈출키워드 35 C 언어 연산 빈출키워드 36 C 언어 조건문/반복문 빈출키워드 37 C 언어 배열/함수 빈출키워드 38 C 언어 포인터 빈출키워드 39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개발 빈출키워드 40 Java 프로그램의 실행 결과 빈출키워드 41 엑셀 함수 빈출키워드 42 엑셀 수식 빈출키워드 43 임계경로 빈출키워드 44 스택 빈출키워드 45 이진 트리 빈출키워드 46 신장 트리 빈출키워드 47 선택 정렬 빈출키워드 48 해시 빈출키워드 49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빈출키워드 50 관계데이터 연산과 질의 최적화 빈출키워드 51 SQL의 분류 빈출키워드 52 SQL의 뷰(View) 빈출키워드 53 SQL을 이용한 데이터 조작 빈출키워드 54 데이터 정규화/정규형 빈출키워드 55 트랜잭션 빈출키워드 56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빈출키워드 57 디자인 패턴 빈출키워드 58 결합도 빈출키워드 59 화이트/블랙박스 테스트 제5과목 상용한자?기초영어 빈출키워드 01 한자표기 빈출키워드 02 한자성어 빈출키워드 03 생활영어(1) 빈출키워드 04 생활영어(2)단기합격을 위한 계리직 빈출키워드 중심 핵심요약서! 「2022 유튜브와 함께하는 계리직 전과목 파이널 핵심정리」는 2021~2008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한국사, 우편상식, 금융상식, 컴퓨터일반, 상용한자·기초영어의 과목별 빈출키워드를 선별하고, 기출문제와 연관된 핵심이론을 통해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핵심요약집입니다. 핵심이론에는 주요 기출키워드에 관련된 보충설명이 있어 심화학습이 가능하며, OX 문제·단답형 문제를 통해 마무리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우편상식, 금융상식 과목의 경우 2022년 1월 17일에 공개된 학습자료를 반영하였고, 최신 학습자료에 맞춰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기존 기출문제를 변형하여 수록함으로써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대고시기획이 야심차게 준비한 「2022 유튜브와 함께하는 계리직 전과목 파이널 핵심정리」를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습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디데이 달력
아르누보 / 디즈니 픽사 (지은이) / 2020.07.07
8,000
아르누보
소설,일반
디즈니 픽사 (지은이)
디즈니 픽사의 명작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멋진 캐릭터들이 디데이 달력으로 찾아왔다. 앤디와 버즈, 보 핍에 이어 ‘토이 스토리 4’에 등장하는 포키와 개비개비 등 다양한 캐릭터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자. 앞면은 사랑하는 아기의 백일이나 첫 생일 또는 휴가, 프러포즈, 시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데이 달력으로, 뒷면은 언제나 사용가능한 만년 달력으로 제작해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우리 아이 100일 기념부터 결혼기념일, 시험 달력까지! 〈토이 스토리 4〉의 캐릭터와 함께하는 디데이 달력을 만나보세요! 디즈니 픽사의 명작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멋진 캐릭터들이 디데이 달력으로 찾아왔습니다. 앤디와 버즈, 보 핍에 이어 ‘토이 스토리 4’에 등장하는 포키와 개비개비 등 다양한 캐릭터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이번 디데이 달력의 구성은 앞면은 사랑하는 아기의 백일이나 첫 생일 또는 휴가, 프러포즈, 시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데이 달력으로, 뒷면은 언제나 사용가능한 만년 달력으로 제작해 실용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디데이 달력〉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다리는 설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끌림
등(도서출판) / 임철홍, 장덕순, 우경하, 김일, 김기동 (지은이) / 2023.01.11
16,000
등(도서출판)
소설,일반
임철홍, 장덕순, 우경하, 김일, 김기동 (지은이)
세상은 지금도 변하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명한 독자는 책을 통해서 지식을 고취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더 키우려고 부단한 노력을 한다. 이 책은 독자들을 향한 쓴 소리로 과감하게 질책도 하고 인생을 재조명하기도 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 사회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5인의 스토리가 삶에서 자신의 가치와 생존력을 높여주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추천의 글 / 6 심길후 | 한국비지니스협회 회장 임진우 | 한국유학협회 회장 송수용 | 『세상을 이기는 힘 DID 들이대』 저자 프롤로그 / 8 1부 시작 --- 임철홍 한국에 사는 호주 슈퍼맨 15 특별한 삶을 살고싶다면 시작의 이끌림에 빠지다 시작 후 찾아온 운명들 성공의 씨앗을 품어라 ‘우리는 슈퍼맨이다’ 2부 실행 --- 장덕순 춤추는 크루즈 여왕 73 희망이 되고 비전이 되어 내가 제일 잘 나가 환상의 크루즈에 사는 사람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 섬세하지만 담대한 사람 3부 도전 --- 우경하 41살에 시작한 우과장의 1인 기업 스토리 133 좌충우돌 1인 기업의 리얼스토리 1인기업을 하면서 내가 배운 것들 직장인 시절 알게 된 1인 기업이라는 신세계 1인기업을 시작하라 1인 기업가로 성장하다 1인 기업이 가장 거대한 기업이다 4부 몰입 --- 김 일 스토리텔링하는 독서코칭 전문가 183 나를 변화시킨 생존독서 CEO가 되다 생존독서 ‘따라쟁이연구소’ 독서는 기회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길 5부 도약 --- 김기동 핸들을 고친 8톤 트럭 233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꿈 결국 해내는 데는 원칙이 있다 베풀면 돌아온다는 신념 지금 이 시대, 나만 아는 정보란 없다 더 빨리, 더 크게 성장하는 비결서평 한국비지니스협회 회장 심길후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쉽지 않은길, 남이 가지 않은길, 그것이 될까라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그 길에 미친듯 돌진한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야말로 무언가에 이끌려 남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창조해내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들이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저자들의 이끌림에 빠져들어 울고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 모르는 혼돈의 시대에 특별한 이끌림에 빠져들길 바라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한국유학협회 회장 임진우 “우리 인생을 바꾸는 건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다” 세상은 지금도 변하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명한 독자는 책을 통해서 지식을 고취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더 키우려고 부단한 노력을 한다. 이 책은 독자들을 향한 쓴 소리로 과감하게 질책도 하고 인생을 재조명하기도 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 사회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5인의 스토리가 삶에서 자신의 가치와 생존력을 높여주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독자들에게 작은 밀알이 되어 생명력을 불어넣는 삶의 초석이 될거라 믿는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많은 것은 생각과 지식을 몸소 실천해서 성과를 올리는 자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저와 불특정 독자들이 느끼는 생각이 모두 다르겠지만 오랫동안 해묵은 낡은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오롯히 녹아 있다. 독자들이 지식이나 정보 취득에만 그치지 않고 내면의 생각을 표면화하여, 실천을 통해서 삶의 변화를 찾을 거라 자부한다. 『세상을 이기는 힘 DID 들이대』 저자 송수용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현상이 나타난다.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다. 인생은 이 세상의 변화에 대응하며 나아가는 과정이다. 이처럼 빠른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사람은 암울한 동굴 속 인생을 살게 된다.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점점 많이 퍼지고 있다.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다. 이러한 시기에 이 책이 출간되어 참 고마운 마음이 든다. 세상의 변화에 당당히 자신만의 이끌림을 따라 반응했던 다섯 명의 스토리가 위기 앞에 선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를 창조해 갔는지 모델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한 권의 책이 한 인생을 살릴 수 있다.
마블로켓 Marble Rocket Issue No.12 : 베를린
마블로켓 / 마블로켓 편집부 (지은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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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블로켓 편집부 (지은이)
마블로켓이 탐사한 12번째 도시는 베를린이다. 베를린은 언젠가 탐사할 도시 리스트에 있었지만, 작은 계기가 등을 떠밀었다. 베를린의 테크노 음악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뉴스였다. 베를린 클럽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베를린에 대한 궁금증이 점화된 순간이었다. 독일이라는 나라가 가진 무뚝뚝하고 규범을 중시하는 이미지와, 테크노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어떻게 합치될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그렇게 베를린 탐사는 시작되었다. Editor’s Note Berlin Overview Special ㅣ베를린식 자유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체크포인트 찰리 공포의 지형학 홀로코스트 추모비 베벨 광장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 베를린 장벽 기념관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Insight ㅣ예술 베를린 신 박물관 노이에 내셔널 갤러리 그로피우스 바우 함부르크 반호프 미술관 베를린 주립미술관 베를린 국립회화관 Greenery 티어가르텐 루스트가르텐 템펠호프 마우어파크 People 그림 형제 노먼 포스터 케테 콜비츠 Spot 마르크트할레 노인 국회의사당 앞 산책로 하케셰 회페 Shop 임시 바우하우스 아카이브 뮤지엄 슈텐디게 페어트레퉁 두스만 외 서점 4곳 더반 / 아인슈타인 커피 Brand 버디 베어 암펠만 비키니 베를린베를린식 자유 마블로켓이 탐사한 12번째 도시는 베를린입니다. 베를린은 언젠가 탐사할 도시 리스트에 있었지만, 작은 계기가 등을 떠밀었습니다. 베를린의 테크노 음악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뉴스였습니다. 베를린 클럽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베를린에 대한 궁금증이 점화된 순간이었습니다. 독일이라는 나라가 가진 무뚝뚝하고 규범을 중시하는 이미지와, 테크노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어떻게 합치될 수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베를린 탐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베를린은 전형적인 독일 도시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베를린 한곳만 보고 독일의 분위기, 독일 사람들의 기질로 일반화하는 선무당 짓을 할까 봐 베를린에 앞서 독일의 최대 도시이자 베를린과 가장 분위기가 대조된다는 뮌헨을 다녀왔습니다. 북쪽 항구도시인 함부르크도 방문했고요. 비교관점을 가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장착하고 베를린행 기차에 올랐습니다. 베를린을 사람으로 가정한다면 ‘이 사람이 가장 중 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저희가 유추한 답은 ‘자유’입니다. 베를린에게 자유가 각별한 이유는 빼앗겨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치 정권의 독재는 베를린을 숨 막히게 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독일은 4개 연합국의 통치를 받았고, 수도 베를린은 다시 동과 서로 나뉘었죠. 155km의 긴 장벽이 서베를린 전체를 둘러쌌습니다. 1990년까지 베를린의 자유는 제한적이었어요.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에게 자유의 가치는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역으로, 베를린은 자신들이 빼앗은 자유에 대한 반성에도 진심이었습니다. 베를린 거리 바닥 곳곳에 박혀 있는 나치 정권의 희생자 동판들과 추모비들이 독일의 반성을 증명해 줍니다. 현재 베를린이 누리는 자유는 역사적 맥락을 빼놓고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베를린에게 자유의 가치를 일깨워 준 역사적 공간들을 ‘스페셜’ 기획으로 다루었습니다. 베를린식의 자유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맥락을 읽을 수 있는 공간들입니다. 베를린이 문화 예술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전혀 과장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섬의 대형 뮤지엄 외에도 도시 곳곳에 문화 예술 공간이 넘쳐납니다. 상징적인 뮤지엄과 놓치기 쉬운 전시 공간, 스토리가 있는 공간 등을 선별하느라 꽤 오래 고민했습니다. 베를리너들이 누리는 자유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은 공원이었습니다. 도시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은 숲과 공원, 호수입니다. 베를린의 공원은 개방된 공간이자 개인적인 공간이었습니다. 공원에서 개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무질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인물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베를린의 자유를 지탱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투명한 유리 돔을 올린 국회의사당,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훔볼트 대학과 ‘베를린의 뇌’로 불리는 자유대학교 도서관, 케테 콜비츠 뮤지엄을 인물의 프레임으로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현재 베를리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장소와 가게들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베를린이라는 도시와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는 브랜드로는 암펠만과 버디 베어 그리고 비키니 베를린이라는 복합공간을 선정했습니다. ‘프라이하이트’(Freiheit)는 독일어로 자유를 말합니다. 책도 술처럼 건배를 할 수 있다면 마블로켓 베를린 편의 건배사는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프라이하이트!
천문학 콘서트
더숲 / 이광식 글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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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청소년 과학,수학
이광식 글
\'우주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 우주 속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우주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이었다. 따라서 고대 천문학에서 코페르니쿠스, 뉴턴, 아인슈타인까지 물질과 빛, 별과 은하에서 팽창우주, 빅뱅우주론으로 이어오는 천문학의 계보는 결국 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가려는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스물 갓 넘은 시절부터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갈증을 풀기 위해 다양한 천문학 책을 섭렵, 결국 출판사를 설립하고 천문학 분야의 다양한 양서들과 천문학사전을 편찬한 저자 이광식의 신간 『천문학 콘서트』 역시 \'우주가 무엇인가\'라는 우리의 궁금증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주제를 담고 있다. 단순히 과학으로서의 \'천문학\'이 아닌, 우주를 사색하는 \'인간\'의 존재에 주목하고, 우주라는 장대한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확대 속에서 자아의 위치를 찾아내는 분별력과 깨달음을 함께 보여준다. ‘우리가 살면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천문학 이야기’라는 부제에 맞게, 이 책의 1부는 천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과 우주론, 2부에서는 천문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쓰고 있다. 이 책에서는 천문학의 역사와 개념들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고, 총 33컷으로 구성된 다양한 천체들에 관한 컬러 화보가 삽입되어 글로만 이해하는 한계를 넘어서서, 좀 더 쉽게 천문학을 접근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_우주를 보면 세상과 인생이 보인다 글을 시작하며_우리가 우주를 사색하는 이유 제1부 사람들은 우주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해왔을까?_ 인물과 사고의 흐름으로 보는 우주론 이야기 제1장 우주의 이정표 허공을 날아다니는 땅덩이 인간은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최초로 천상세계의 문을 열다 우주의 이정표를 세운 천문학자 제2장 우주를 측량하다 하늘과 땅을 통합하다 쉼터: 벤틀리의 역설 “항성도 움직인다!” 과학 발전에 기여한 유쾌한 괴짜들 쉼터: 광행차란 무엇인가 제3장 진화하는 우주 우주는 진화한다 천왕성 발견, 태양계를 두 배로 넓히다 별까지의 거리를 잰 상인 견습생 쉼터: 올베르스의 역설 해왕성 발견에 얽힌 미담과 추문 제4장 태초와 종말에 관한 이야기 태양을 해부하다 별들의 생로병사 아인슈타인의 구부러진 우주 은하들이 달아나고 있다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제2부 주제로 보는 천문학 산책 제5장 사물에 대한 견해 사물의 크기 물질의 궁극 빛이란 무엇인가 별의 일생 1만2천 년 뒤엔 북극성이 바뀐다 하늘의 번지수 별자리 이야기 제6장 태양계 이야기 푸른 하늘 은하수 태양의 역사 태양계 가족들 태양계의 끝을 향하여 쉼터: 보이저 1, 2호 제7장 암흑물질을 찾아서 혜성, 우주의 방랑자 암흑물질을 찾아서 떠나가는 달고대천문학에서 코페르니쿠스, 뉴턴, 아인슈타인까지 물질과 빛, 별과 은하에서 팽창우주, 빅뱅우주론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한 권으로 읽는 교양천문학 얼마 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발표한 소행성의 지구 접근으로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올랐었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행성 충돌의 장면들이 잠시지만, 당장 눈앞에서 펼쳐질 것만 같은 우려를 낳기도 했었다. 이처럼 머나먼 우주에서 관측되는 현상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우리에게 꾸준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드넓은 우주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물음표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되는 『천문학 콘서트』는 바로 우리가 궁금해 했던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주제를 담고 있다. ‘우리가 살면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천문학 이야기’라는 부제에 맞게, 이 책의 1부는 천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과 우주론, 2부에서는 천문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쓰고 있다. 이 책에서는 천문학의 역사와 개념들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고, 총 33컷으로 구성된 다양한 천체들에 관한 컬러 화보가 삽입되어 글로만 이해하는 한계를 넘어서서, 좀 더 쉽게 천문학을 접근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우주와 하늘에 미친 어느 농부가 들려주는 천문학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우주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 우주 속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스물 갓 넘은 젊은 시절부터 저자는 이런 자신의 호기심과 갈증을 풀어줄 천문학 책을 찾아 청계천 헌책방을 뒤지며 돌아다녔다. 이러한 호기심은 그가 1990년 이후 출판사를 설립, 천문학 분야의 다양한 양서들과 천문학사전 편찬, 그리고 국내 최초의 천문 잡지 「월간 하늘」의 발간으로까지 이어졌다. 천문학과 우주에 깊은 관심을 가진 그가 천직으로 여기던 출판 일마저 접고 시골의 산속으로 들어간 것은, 일만 하다가 아무것도 모른 채 우주 속으로 사라져버린다면 너무나 억울할 것 같아서였다. 남은 여생 동안 시골에서 나름대로 자유롭게 우주를 사색하다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그는 밤에는 옥상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을 관찰했고, 낮에는 천문학 고전을 100권 이상 읽었다. 그리고 여가시간에는 취미삼아 아침저녁으로 수학 참고서 정석을 풀었다. 그만큼 그는 우주와 자연의 법칙들을 보고 싶었고 알고 싶었다. 우리는 왜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가? 이 물음에 대한 저자의 답은, 우리가 우주를 사색하는 것은, 인간이란 우주 속에서 얼마나 티끌 같은 존재인가를 깊이 자각하고, 장대한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확대 속에서 자아의 위치를 찾아내는 분별력과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러한 분별력을 가질 때, 우리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과 인생을 보게 되며, 보다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저자의 믿음이다. 이 믿음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동기이며, 특히 젊은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는 까닭이라 할 것이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우주에 대한 사고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정리한 대중과학서 프톨레마이오스 이후 1,400년 동안 굳건히 우주의 중심을 지켰던 지구가 코페르니쿠스의 등장으로 변방의 작은 행성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이론대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면 금성과 수성이 가끔씩 태양으로부터 멀어질 때가 있어야 하는데, 코페르니쿠스는 그러한 현상이 전혀 관측되지 않자 그의 이론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결국 코페르니쿠스는 오랜 연구와 탐구 끝에 1,700년 전 아리스타르코스의 지동설로 되돌아갔다. 코페르니쿠스는 각각의 천체들은 제각기 고유한 무게를 갖고 있으며, 이 무거운 천체들은 자체의 중심으로 향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생각이 궁극적으로는 만유인력에 이르게 되지만, 당시의 코페르니쿠스는 이러한 문제에 답할 만한 ‘물리학’을 갖고 있지 못했다. 결국 그 답은 뉴턴이 출현하기까지 200년 이상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 뒤이어 등장한 뉴턴은 우주에서 비물질적이고 관념적인 것들을 모두 걷어내고 우주공간을 물리학적으로 완전히 규명해내 코페르니쿠스 체계가 옳다는 것을 증명시켰다. 우주도 지구처럼 질량을 가지고 중력으로 빈틈없이 묶여 있는 공간임이 밝혀지면서 지상의 물리학을 통해 우주의 상황을 알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 것이다. 하늘의 천체들이 질량을 가진 물체라는 사실이 증명되면서 뉴턴 이후에야 비로소 천체 형성에 관한 이론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천체 형성의 궁금증을 해결한 이론은 바로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다. 우주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 곧 ?주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우주는 얼마나 큰가, 우주는 끝이 있는가 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이론임이 밝혀진 것이다. 그리하여 일반 상대성 이론은 단순히 뉴턴의 중력이론을 대체할 뿐 아니라, 현대 우주론의 모태가 되면서 인류는 최초로 우주의 탄생과 진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수학적인 틀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처럼 『천문학 콘서트』는 천문학의 역사와 함께 인간 사고의 흐름에 따른 우주에 대한 기본 개념들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신비로운 우주를 다룬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의 기본 개념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천문학 콘서트』는 수학과 과학에 특별한 지식이 없더라도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의 기본 이론들과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천문학 속에 나오는 주요 개념들을 이해한다면 현대 천문학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천체를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에는 물리학 이론으로 증명할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우주도 지구처럼 질량을 가지고 중력으로 빈틈없이 묶여 있는 공간임이 밝혀지면서 물리학을 통해 우주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별, 은하, 빛, 물질, 태양계 등 천문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 또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현대 물리학의 화두이자 물질세계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는 원자이다. 물리는 원자에서 시작하여 원자로 끝난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먼은 원자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다음 세대에 물려줄 과학지식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빛이나 전자, 원자와 같이 극미한 세계는 우리의 경험세계와 너무나 다른 세계이다. 우리가 알려고 할수록 물질은 놀랍고 불가사의한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물질이 보여주는 내재된 능력은 탄소와 산소, 철을 만들고 별과 은하를 조직하며 심지어는 생명과 의식까지 자아낸다. 물질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존재이며 그 자체가 신비임을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존재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매혹의 기술
해냄출판사 / 송창민 글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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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10% off)
해냄출판사
취미,실용
송창민 글
이성을 매혹하다! 사랑과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은 청춘들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연애 컨설턴트 송창민이 말하는 50가지 매력연출법, 『매혹의 기술』. \'왜 나에게는 애인이 없는 것일까?\' 등은 누구나 한번쯤은 해본 고민일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외면이나 조건이 부족하기 때문에 애인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외면이나 조건이 전부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홀려서 잡아끄는 야릇하고 특별한 힘, 즉 매력이 연애에서 중점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자신이 운영하는 연애 컨설팅 카페에 올라온 고민을 상담해주면서 발견한 \'이성을 매혹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 화술, 매너, 자기관리 등 자기계발 50가지 노하우를 망라하고 있다. 청춘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을 예로 들어 자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하여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이성을 매혹하는 데 필요한 기술법과 연출법을 가르쳐줌으로써, 모든 여자와 남자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쉽게 얻기 위한 첫걸음을 떼도록 이끌고 있다.지은이의 말 누구나 노력하면 매혹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프롤로그 외모와 조건을 뛰어넘는 힘, 매혹 01 매혹적인 사람은 유혹자의 마음가짐을 안다 02 매혹적인 사람은 누구 앞에서건 당당하다 03 매혹적인 사람은 자신의 직업을 애무한다 04 매혹적인 사람은 혼자서도 잘 논다 05 매혹적인 사람은 중독되지 않는다 06 매혹적인 사람은 이유 없이 차이지 않는다 07 매혹적인 사람은 매일매일 특별하게 차려입는다 08 매혹적인 사람은 매력이 흘러넘치는 화술을 구사한다 09 매혹적인 사람은 가치를 높이는 대화 주제를 안다 10 매혹적인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칭찬은 하지 않는다 11 매혹적인 사람은 감각적인 유머를 구사한다 12 매혹적인 사람은 언어의 예의를 지킬 줄 안다 13 매혹적인 사람은 휴대폰 사용 상식을 실천한다 14 매혹적인 사람은 무작정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 15 매혹적인 사람은 미니 홈페이지를 센스 있게 관리한다 16 매혹적인 사람은 향수를 뿌린다 17 매혹적인 사람은 글로 마음을 표현한다 18 매혹적인 사람은 보면 볼수록 끌리는 얼굴을 갖고 있다 19 매혹적인 사람은 지나치게 화려한 스타일은 지양한다 20 매혹적인 사람은 나쁜 여자, 나쁜 남자다 21 매혹적인 사람은 길거리에서 오뎅 꼬치를 먹을 줄 안다 22 매혹적인 사람은 어떤 물에서든 놀 줄 안다 23 매혹적인 사람은 신비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24 매혹적인 사람은 부모 때문에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25 매혹적인 사람은 데이트를 신청할 줄 안다 26 매혹적인 사람은 데이트 태도가 남다르다 27 매혹적인 사람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28 매혹적인 사람은 술에 취하지 않는다 29 매혹적인 사람은 기분 좋게 더치페이한다 30 매혹적인 사람은 사람에게 가격표를 붙이지 않는다 31 매혹적인 사람은 섹스어필하다 32 매혹적인 사람은 능숙하게 스킨십을 한다 33 매혹적인 사람은 연인에게 잘해주지 않는다 34 매혹적인 사람은 누군가를 쫓아다니지 않는다 35 매혹적인 사람은 양성성을 갖고 있다 36 매혹적인 사람은 연상의 사랑을 쟁취할 줄 안다 37 매혹적인 사람은 첫 만남에서 승부수를 던진다 38 매혹적인 사람은 관계를 오래 지속시킨다 39 매혹적인 사람은 잘 주고 잘 받는다 40 매혹적인 사람은 우선순위를 안다 41 매혹적인 사람은 눈치가 빠르다 42 매혹적인 사람은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43 매혹적인 사람은 착한 거짓말을 한다 44 매혹적인 사람은 친구를 욕하지 않는다 45 매혹적인 사람은 단점을 감싸안아준다 46 매혹적인 사람은 비밀과 고민을 함부로 털어놓지 않는다 47 매혹적인 사람은 화해할 줄 안다 48 매혹적인 사람은 작고 사소한 부분을 챙겨준다 49 매혹적인 사람은 온몸 떨리는 감동을 선물한다 50 매혹적인 사람은 아름답게 이별한다 에필로그 매혹의 3단계를 밟아라■ 매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노력하고 연습하는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 왜 저애는 나보다 못생겼는데 인기가 많을까? 이성들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일까? 내가 가난하고 집안이 좋지 않아서 애인이 없는 걸까?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는 한, 누구나 한 번씩은 고민해 본 문제일 것이다. 연애컨설턴트 송창민은 문제는 외모나 조건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야릇한 힘’, 즉 매력을 갖고 있는지 아닌지의 문제라는 것.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애 컨설팅 카페 ‘쿨(kool : kiss only one lady)카사노바’에 올라온 고민들에 대해 상담하며, 이것은 단순히 ‘연애의 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됐다. 매혹적인 사람, 이성에게 인기 많은 사람들은 자기 관리부터 생활 태도까지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철저한 관리법이 있었던 것. 이 책은 이렇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부터 시작해 외모 관리, 화술, 매너, 연애기술에 이르는 광범위한 자기계발 노하우 50가지를 총망라하고 있다. 자신의 직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매력적이다, 게임·담배·알코올의 중독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매혹적이다, 가장 매력적인 대화의 주제는 상대방이다, 잘 웃길 수 없다면 잘 웃을 수 있도록 하자, 매력적인 사람은 소주도 마실 줄 알고 와인도 마실 줄 알아야 한다 등 대인관계의 테크닉에서부터 지퍼를 내릴 때가 되어도 지퍼를 내려주기 전까지 기다려라, 첫 만남의 실패를 외모 탓으로 돌리지 마라, 화난 상태에서 이별 통보를 하지 말라, 왜 눈물을 흘리는지 묻지 말고 조용히 기댈 어깨를 빌려주어라 등 이성을 매혹시키기 위한 다양한 실전 기술과 연출법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무엇보다 미니 홈페이지 관리법과 휴대폰 문자 메시지 사용 노하우 등 젊은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실용적인 내용이 돋보인다. 특히 이 책은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연애컨설턴트로 다양한 매체를 오가며 큐피드의 역할을 자처하는 저자가 스스로 매력을 키워나갔던 실제 과정을 담고 있어 흥미롭다. 한때 스스로 자신이 ‘매력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던 필자는, 어느 순간 거울을 마주 보고 자신과의 화해를 시도했다. 우선 매일 강변을 달리며 6개월 만에 15킬로그램의 체중을 줄였다. 그리고 무표정하고 자신감 없는 표정을 바꾸는 연습을 시작했다. 씩 웃어도 보고 미관에 힘을 줘보는 등 가장 매력적인 표정을 찾아 원하는 때 지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다양한 책을 찾아 읽으며 외면의 매력을 뛰어넘는 내면의 매력을 쌓았다. 이런 피나는 노력의 결과 현재의 매혹적인 연애컨설턴트 송창민이 탄생한 것이다. 이렇게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매혹의 기술들은, 매력이 타고나는 것이며 외모와 조건이 좋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독자들을 일깨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내면에 숨기고 있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매력’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BS 세상의 모든 법칙
서울문화사 / EBS <세상의 모든 법칙> 제작팀 (지은이) / 2018.09.20
13,800
서울문화사
소설,일반
EBS <세상의 모든 법칙> 제작팀 (지은이)
다양한 분야의 주요 개념과 법칙을 짤막한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하여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인기 프로그램이다. 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세상의 모든 법칙]이 이제 책으로 출간했다. <EBS 세상의 모든 법칙>은 방송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편들을 엄선하여 엮은 것으로, 방송을 보았던 시청자와 새롭게 접하는 독자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하였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리 현상의 법칙을 찌질하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 ‘에디터 봉(이봉숙)’과 인간보다 똑똑한 고양이 ‘앨리스’가 쉽고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개성 넘치는 두 캐릭터와 함께 우리의 행동 속에 숨어있던 법칙들을 이해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1장 사랑과 관계의 법칙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 자이가르닉 효과 내가 침묵하는 이유는? - 침묵의 나선 이론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 고슴도치 딜레마 관심병이 위험한 이유는? - 뮌하우젠 증후군 왜 예쁜 여자는 착하다고 생각할까? - 후광 효과 유행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밴드왜건 효과 닮은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는? - 카멜레온 효과 왜 1등보다 2등을 더 응원할까? - 언더독 효과 백 마디 말보다 효과적인 위로 방법은? - 안아주기 효과 모태솔로는 정말 성격에 문제가 있을까? - 연애 포지티브 환상 디지털 소통, 2% 부족한 이유는? - 머레이비언의 법칙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인 이유는? - 행위자-관찰자 편향 반대할수록 사랑이 깊어지는 이유는? -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인 이유는? - 샤덴프로이데 도끼병이 심하면 위험한 이유는? - 드 클레랑보 증후군 2장 일과 공부의 법칙 성공한 사람들이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는? - 가면 증후군 설득하기 어려운 상대를 설득하는 법 - 런천 테크닉 하기 싫은 일을 즐겁게 만드는 방법은? - 톰 소여 효과 남 따라 하면 중간은 간다? - 레밍 증후군 경쟁률이 높을수록 더 열심히 할까? - N효과 내가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이유는? - 번아웃 증후군 왜 항상 우리는 시간에 쫓길까? - 호프스태터의 법칙 우리에게 수다가 필요한 이유는? - 워터쿨러 효과 우리는 왜 항상 일을 미룰까? - 데드라인 효과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현대인의 불치병은? - 월요병 매너리즘이 위험한 이유는? - 삶은 개구리 증후군 무식하면 용감한 이유는? - 더닝 크루거 효과 ‘2년 차 징크스’는 왜 생기는 걸까? - 평균으로의 회귀 3장 생활의 법칙 왜 한정판에 매달릴까? - 스놉 효과 내가 듣고 싶은 소리만 듣는 이유는? - 칵테일파티 효과 합리적인 선택을 못하는 이유는? - 프레이밍 이론 왜 나는 되는 일이 없을까? - 머피의 법칙 오래 사귄 연인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 매몰비용 오류 나도 결정장애 아닐까? - 햄릿 증후군 우리는 왜 가격표에 속을까? - 왼쪽 자릿수 효과 나는 왜 늘 걱정을 달고 살까? - 정서 예측 사람들이 미신을 믿는 이유는? - 착각적 인과관계 사람들은 왜 밥보다 비싼 커피를 마실까? - 파노플리 효과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어떡하죠? - 후회 이론 사람들이 오늘의 운세를 보는 이유는? - 포러 효과 = 바넘 효과 왜 불리하면 몇 살이냐고 물을까? - 주의 전환의 오류 우리가 자기 합리화를 하는 이유는? - 인지 부조화 ‘카더라 통신’을 믿는 이유는? - 오류적 진실 효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왜 더 생각날까? - 리바운드 효과 99가지 장점보다 1가지 단점이 더 크게 보이는 이유는? - 부정성 효과 ‘원조’에 끌리는 이유는? - 대표성 휴리스틱 * EBS 인기 프로그램 ‘세상의 모든 법칙’을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리 현상의 법칙, 이제는 에디터 봉과 동거묘 앨리스와 함께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우리가 간과하는 다양한 법칙을 알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생각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세상 어딜 가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하다. 사람들은 다수의 의견과 맞지 않으면 침묵하거나 남들을 무작정 따라하기도 하고, 뻔한 말만 하는 걸 알면서도 오늘의 운세를 믿는다. 잘사는 나라나 못사는 나라나 정치 갈등, 빈부 갈등, 지역 갈등, 세대 갈등과 같은 온갖 갈등으로 서로를 짓누르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모든 현상의 이면에는 세상사를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각종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EBS 은 다양한 분야의 주요 개념과 법칙을 짤막한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하여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인기 프로그램이다. 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이 이제 책으로 재탄생해 독자들의 곁으로 찾아간다. 《EBS 세상의 모든 법칙》은 방송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편들을 엄선하여 엮은 것으로, 방송을 보았던 시청자와 새롭게 접하는 독자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하였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리 현상의 법칙을 찌질하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 ‘에디터 봉(이봉숙)’과 인간보다 똑똑한 고양이 ‘앨리스’가 쉽고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개성 넘치는 두 캐릭터와 함께 우리의 행동 속에 숨어있던 법칙들을 이해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딱딱한 백과사전은 이제 가라! 과자 먹듯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연애, 일, 공부, 일상생활의 고수가 되는 꿀 팁 46가지 *어려운 심리학은 NO! 유쾌한 만화,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심리 현상의 법칙 1등보다 2등을 더 응원하게 되는 ‘언더독 효과’,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시간에 쫓기는 이유를 설명하는 ‘호프스태터의 법칙’, 가격표에 숫자 9가 많은 이유를 설명하는 ‘왼쪽 자릿수 효과’…….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접하는 심리 현상의 법칙은 매우 많지만 제대로 알려면 어려운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EBS 세상의 모든 법칙》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리 법칙을 코믹한 만화와 일러스트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법칙과 관련된 에디터 봉의 일화나 실제 에피소드를 담은 짧은 만화, 그리고 글로만 봐서는 와닿지 않을 수 있는 실험 장면 등이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이해를 돕는다. 글 또한 딱딱하지 않으며 생소해 보이는 법칙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게 풀이되어 있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서 작용하고 있는 법칙을 알아야 한다. 《EBS 세상의 모든 법칙》은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와 법칙을 알려주는 ‘작지만 알찬 백과사전’이다. 이 책을 통해 연애, 일, 공부, 일상생활에서의 통찰력을 키우고,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세상과 삶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수없이 많은 사랑 가운데에서도 유난히 잊기 어려운 사랑이 바로 첫사랑입니다.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문학동네 / 게일 허니먼 (지은이), 정연희 (옮긴이)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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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게일 허니먼 (지은이), 정연희 (옮긴이)
영국 아마존 종합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영국에서만 2백만 부 돌파, 영국 아마존 106주 연속 베스트셀러. 스코틀랜드 작가 게일 허니먼의 데뷔작으로, 세상사에 서툴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완벽하게 혼자 삶을 꾸려나가며 “나는 혼자로 충분한 독립체”라고 생각하는 괴짜 외톨이 엘리너 올리펀트의 삶을 경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사는 엘리너 올리펀트는 그래픽디자인 회사에서 구 년째 일하고 있다. 얼굴에 흉터가 있고 습진 때문에 때때로 장갑을 끼고 매일 똑같은 조끼와 운동화 차림에 시장을 보러 갈 때나 쓸 법한 바퀴 달린 가방을 들고 다닌다.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 서툴다기보다는 아예 없다는 것이 정확할 정도로 사회성이 부족하지만, 정작 엘리너 본인은 다른 사람들의 사회적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직장 동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고, 전화 통화만 할 뿐 만나지는 않는 엄마를 빼면 가족도 없고, 어린 시절부터 키운 식물 폴리를 빼면 친구도 전혀 없다. 스스로를 우주에서 가장 혼자인 생명체이자 생존자로 여기며, 곁에 자신을 걱정하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고 심지어 자신은 그런 걸 바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는 엘리너의 삶은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나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좋은 날들_011 나쁜 날들_323 더 좋은 날들_469 감사의 말_479 옮긴이의 말: 이 녹색과 푸른색의 눈물 계곡에서_481살아가는 법이 아닌 살아남는 법을 배운 엘리너 올리펀트. 엘리너의 삶은 정말로 완전 괜찮다, 괜찮다, 괜찮… 다? ★ 영국 아마존 종합 1위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 영국에서만 2백만 부 돌파 ★ 영국 아마존 106주 연속 베스트셀러 ★ ★ 아마존 차트 역주행 신화 ★ 리즈 위더스푼 영화화 결정 ★ “나는 괴짜 외톨이 엘리너와 완전 사랑에 빠졌다!” _리즈 위더스푼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는 스코틀랜드 작가 게일 허니먼의 데뷔작으로, 세상사에 서툴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완벽하게 혼자 삶을 꾸려나가며 “나는 혼자로 충분한 독립체”라고 생각하는 괴짜 외톨이 엘리너 올리펀트의 삶을 경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 게일 허니먼은 마흔 살이 되던 해, 이십 년간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던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과정을 들으면서 처음 엘리너 올리펀트에 대해 쓰기 시작했다. 사회성이 부족한 아웃사이더이지만 동시에 아주 지적이고 의도치 않게 위트 있는 말을 하며 독자를 웃기는 매력적인 캐릭터 엘리너 올리펀트의 이야기는 루시 캐번디시 칼리지 문학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출판사 관계자의 눈에 띄었고, 2015년 아직 출간되지 않은 원고 상태에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2017년 영국에서 출간된 후 입소문을 타고 점점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가 오르던 이 소설은 결국 아마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이후 106주 동안 차트를 지키며 영국에서만 2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해 코스타 북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브리티시 북 어워드 ‘올해의 데뷔작’ 부문과 독자들의 투표로 뽑는 ‘올해의 책’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사랑스러운 괴짜 엘리너의 매력은 미국에서도 통해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영화 <나를 찾아줘>,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 등을 제작해 잇따라 흥행시킨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판권을 구입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스스로 완전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전혀 괜찮지 않은 엘리너의 삶에 작은 친절과 함께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사는 엘리너 올리펀트는 그래픽디자인 회사에서 구 년째 일하고 있다. 얼굴에 흉터가 있고 습진 때문에 때때로 장갑을 끼고 매일 똑같은 조끼와 운동화 차림에 시장을 보러 갈 때나 쓸 법한 바퀴 달린 가방을 들고 다닌다.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 서툴다기보다는 아예 없다는 것이 정확할 정도로 사회성이 부족하지만, 정작 엘리너 본인은 다른 사람들의 사회적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지금의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후 변함없이 똑같은 일과를 보내며 단순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평일에는 여덟시 반까지 출근해 일을 하다 휴게실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구 년간의 직장생활 동안 회사 동료와 같이 점심을 먹은 적은 한 번도 없다) 크로스워드 퍼즐을 푼다. 다섯시 반이 되면 퇴근해 저녁으로 페스토 파스타와 샐러드를 먹고 책을 좀 읽거나 TV를 보다 잠이 든다. 수요일마다 엄마와 전화 통화를 하고, 금요일에는 퇴근길에 마르게리타 피자와 와인 한 병, 보드카 두 병을 사서 집에 돌아와, 피자와 와인으로 저녁을 먹은 후 보드카를 마시다 소파에서 잠이 든다. 그후 나머지 보드카를 다 마시며 “취한 것도 아니고 취하지 않은 것도 아닌 상태로” 주말을 보내면 금세 다시 월요일이 된다. 직장 동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고, 전화 통화만 할 뿐 만나지는 않는 엄마를 빼면 가족도 없고, 어린 시절부터 키운 식물 폴리를 빼면 친구도 전혀 없다. 스스로를 우주에서 가장 혼자인 생명체이자 생존자로 여기며, 곁에 자신을 걱정하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고 심지어 자신은 그런 걸 바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는 엘리너의 삶은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나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첫번째는 회사 이벤트에 당첨돼 억지로 가게 된 공연에서 어느 밴드의 보컬을 보고 한눈에 반한 것이다. 이 남자가 운명의 상대라고, 자신의 삶을 평범하게 만들어줄 바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한 엘리너는 그와의 관계를 시작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난생처음 외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두번째 사건은 회사에 새로 온 IT 담당자 레이먼드와 퇴근길에 방향이 같아 함께 걸어가다 길에서 쓰러진 노인 새미를 도와준 것이다. 엘리너가 베푼 이 작은 친절은 병문안, 퇴원 파티 등 타인과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을 할 기회로 이어지고, 살아남는 데 급급해 사회적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 엘리너는 레이먼드의 도움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그리고 차츰 자신을 둘러싼 방어막을 허물며 마음 깊숙한 곳에 존재하던 그림자와 외로움 밖으로 빠져나오기 위해 노력한다. 다정한 온기가 전하는 뭉클한 감동과 기분좋은 유쾌함이 가득한 소설 외로움 때문에 죽을 것 같다고 느낀 순간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때때로 지루해서 죽을 것 같다고, 차 한 잔을 마시고 싶어 죽겠다고 말하지만, 내게 외로워서 죽는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그런 느낌이 들 때 내 머리는 숙여지고 어깨는 축 처지고 나는 아픔을 느낀다. 인간과의 접촉을 바라는 신체적인 아픔. 누군가 나를 잡아주지 않으면, 나를 만져주지 않으면 땅바닥에 쓰러져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나는 정말로 그렇게 느낀다. 본문 339∼340쪽 어린 시절 겪은 비극과 트라우마로 인해 얼굴과 심장에 흉터를 안고 살아가는 엘리너는 때때로 외로워 죽을 것 같고 사랑을 갈구하지만 자신은 행복해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며 높이 벽을 세운 채 살아간다. 혼자로도 충분하다고, 완전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고통스러울 만큼 선명하게 외로움을 느낀다. 엘리너라는 캐릭터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괴짜에 가끔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매사에 서툴지만, 엘리너가 겪는 이 외로움과 우울함은 누구나 깊이 공감할 만하다. 하지만 문제는 엘리너가 마음을 나누고 그저 서로의 곁에 있어주면서 힘들 때 위안을 주고 위로를 받는 관계를 그 누구와도 제대로 맺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설령 누군가가 엘리너를 향해 손을 내밀지라도 엘리너가 그 손을 붙잡는 데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이때 엘리너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 바로 레이먼드다. 엘리너가 아무리 우스꽝스러운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툴툴대며 자기 곁에서 다른 사람들을 다 밀어내버려도, 레이먼드는 편견 없이 엘리너를 대하며 다정하게 곁을 지켜준다. 레이먼드 덕에 엘리너는 타인에게서 전해지는 온기가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를 처음으로 알게 된다. 진심어린 마음이 전하는 따뜻함뿐만이 아니라, 고단한 어깨에 닿은 다정한 손길과 포근한 포옹을 통해 실질적으로 온기를 느끼며 그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결국 레이먼드가 전한 온기에 마음이 녹은 엘리너가 과거의 상처를 직시하고 그 어둠에서 빠져나오려 애쓰면서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달아가는 과정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고립된 생활을 하던 엘리너가 여기저기 부딪히고 실수를 해가며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하고 세상과 인간관계를 배워나가는 모습은 때로는 큰 소리로 웃음이 나올 정도로 우스꽝스럽고 유쾌하다. 종종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용기를 내 변화하고 성장해나가는 엘리너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절로 기분좋은 미소가 흐르며 엘리너를 힘껏 응원하게 된다. 조금만 더 힘을 내 세상 밖으로 한발 더 나오라고, 외롭고 고통스럽기만 하던 삶이 이제 차츰 괜찮아질 거라고, 정말로 완전 괜찮아질 거라고.나는 내 인생을 혼자 꾸려나가는 것에 늘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나는 유일한 생존자다. 나는 엘리너 올리펀트다. 나는 어느 누구도 필요 없다. 내 인생에 큰 구멍은 없고 나라는 특별한 퍼즐에 빠진 조각도 없다. 나는 혼자로 충분한 독립체다. 철학적인 질문. 숲에서 나무가 쓰러졌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 누구도 그 소리를 듣지 못했다면 소리가 났다고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전적으로 혼자인 여자가 때때로 화분에 든 식물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그 여자의 정신이 이상하다고 할 수 있는가? 때때로 혼잣말을 하는 건 전적으로 정상이라고 확신한다. 대답을 기대하고 그러는 게 아니다. 나는 폴리가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다. 눈꺼풀은 정말로 살의 커튼에 불과하다. 눈은 늘 ‘켜져’ 있고, 늘 바라본다. (…) 이미 본 것은 보지 않은 것으로 되돌릴 수 없다. 이미 한 행동은 하지 않은 것으로 되돌릴 수 없다.
허균, 최후의 19일 (하)
민음사 / 김탁환 글 /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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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탁환 글
죽음은 두렵지 않다. 희망이 사라지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분투한 허균, 그의 마지막 19일의 행적을 좇는다! 이 작품은 조선 중기 최고의 천재이자 이단아였던 허균이 처형장에서 최후를 맞는 순간에서 출발해 그로부터 19일 전까지, 비극의 카운트다운을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허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작가 김탁환은 4년여에 걸친 답사와 연구를 통해 조선 중기의 정치, 사회, 궁중 풍속, 그리고 임진왜란과 인조반정, 병자호란에 이른 파란 많았던 역사와 당대를 살아간 지식인들의 면모까지도 실감나게 되살려내었다. 인간에게 가장 행복한 사회 체제에 대한 고뇌,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한 관심,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향한 갈망, 완벽해서 아름다운 이론과 실천의 조화, 실패하더라도 결코 패배하지 않는 투지를 지닌 독자들을 위해 썼다는 이 작품은, “실현 불가능한 꿈을 향해 무모했지만 순수한 열정으로 달려간” 허균의 “실패하더라도 패배하지 않는 정신의 고귀함”을 우리에게 전한다. \'조숙한 근대인\' 허균의 혁명적 모습에서 이 시대에 필요한 지식인의 참모습, 우리가 그려야 하는 미래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도록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10일 믿음 9일 군왕의 목을 베는 법 8일 아군과 적군 7일 암중모색 6일 스승과 아버지 5일 하남대장군 4일 천추의 한 3일 삼자대면 2일 출병 1일 도성진입 에필로그 허균 연보 작가의 말 개정판 작가의 말방대한 자료 조사, 치밀하고 정확한 고증, 거기에 독창적이고 탁월한 상상력을 더하며 우리 역사소설의 새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김탁환. 1999년 발표한 장편소설 『허균, 최후의 19일』이 출간 10년을 맞아 부분 수정하여 민음사에서 새롭게 선을 보였다. 인간에게 가장 행복한 사회에 대한 고민,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향한 갈망, 실패하더라도 결코 패배하지 않는 투지를 지닌 독자들을 위해 썼다는 이 작품은, 수상한 시절과 힘겨운 일상을 사는 2009년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필요한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조선 중기 최고의 천재이자 이단아였던 허균. 학자 및 예술가 가문의 자손이었고, 형제들뿐 아니라 자신 또한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으며,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조선을 대표하여 명나라 사신을 맞는 등,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화려하고 탄탄한 인생이 펼쳐져 있던 그가, 왜 대역죄인이라는 죄목으로 능지처참의 최후를 맞아야만 했던 것일까? 『허균, 최후의 19일』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허균이 처형장에서 최후를 맞는 순간에서 출발해 그로부터 19일 전까지, 비극의 카운트다운을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허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그리고 이 작품에는 김탁환의 4년여에 걸친 답사와 연구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조선 중기의 정치, 사회, 궁중 풍속, 그리고 임진왜란과 인조반정, 병자호란에 이른 파란 많았던 역사와 당대를 살아간 지식인들의 면모까지도 실감나게 되살아나 있다. 이 작품을 통해 김탁환은 “과거와 현재의 대화”로 독자들을 다시 한 번 이끌면서, 21세기 우리의 ‘바로 지금’이 갖는 역사성이 무엇일지 되새길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조숙한 근대인” 허균의 혁명적 모습에서 이 시대에 필요한 지식인의 참모습이 무엇일지 새로운 전망을 제시한다. 반역의 ‘근절’인가, 혁명의 ‘시발’인가 조선 최고의 천재이자 이단아 허균. 대역죄인으로 능지처참의 최후를 맞지만, 이상세계를 향한 혁명의 불꽃은 이미 조선 곳곳에서 비밀스럽게 타오르고 있었다. 소설가이자 시인, 한량이자 반항아, 하지만 한편으로는 탁월한 외교관이자 정치가였던 허균. 그는 “놀라운 감식안과 번뜩이는 재치, 탁월한 외국어 능력과 엉뚱한 장난기”로 조선 팔도를 주름잡으며 전방위적인 삶을 구가하던 인물이었다. 무엇 하나 아쉬울 것 없는 화려하고 탄탄한 인생이 펼쳐져 있던 그였지만, 이십 대에 임진왜란을 시작으로 참혹한 전쟁들을 겪으면서 점차 현실에 대해 실망하고 새로운 사회를 갈망하게 된다. 쉰이라는 나이에 이른 허균은 오랫동안 책상머리 앞에서만 그려 온 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병사들을 모아 만반의 준비를 시작하면서, 혁명을 위해서라면 오랜 벗이자 임금인 광해군마저도 제거하려고 계획한다. 하지만 허균의 세력이 커져 감을 경계한 이이첨의 계략으로 그는 결국 열흘만에 체포되고, 대역죄인이라는 죄목으로 아흐레만에 능지처참을 당한다. 이렇게 “배고픔과도 같은 희망” 하나만을 가지고 치열하게 분투한 허균의 혁명은 그의 죽음과 동시에 실패로 끝났다. 막연한 희망으로 시작해 비참한 최후로 끝나 버린 이 ‘반역’은, 하지만 조선 곳곳에서 이상세계를 갈망하고 있는 영혼들의 가슴속에 불을 지핀, 혁명의 ‘시발점’에 다름 아니었다. 나는 무엇인가를 완성해 보고 싶었다. 오십 평생 부수고 또 부수어 온 많은 인간들 앞에서, 거대한 깨달음의 탑 하나를 세우고 싶었다. 완전히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가 나를 여기까지 이끈 것이다. 이번 거사에서 나의 이로움을 따진다면, 파괴가 아니라 완성을 향한 이 열망이 충족되는 것이리라. - 본문 중에서 최후의 순간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비극의 카운트다운, 그 안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조선 이 시대에 필요한 지식인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과거’에서 ‘현재’의 답을 찾다 『허균, 최후의 19일』은 우리 역사소설의 새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김탁환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허균의 최후의 순간에서 출발해 그로부터 19일 전까지, 비극의 카운트다운을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허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날짜별, 시간별로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이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 김탁환은 4년 동안의 자료 조사와 1년 동안의 집필 기간을 거쳤다. 조선 중기의 정치, 사회, 궁중 풍속, 그리고 임진왜란과 인조반정, 병자호란에 이른 파란 많았던 역사와 당대를 살아간 지식인들의 면모까지도 현대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실감나게 되살려 내고 있다. 『허균, 최후의 19일』은 2009년 출간 10년을 맞는다. 1999년 「작가의 말」에서 김탁환은 “인간에게 가장 행복한 사회 체제에 대한 고뇌,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한 관심,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향한 갈망, 완벽해서 아름다운 이론과 실천의 조화, 실패하더라도 결코 패배하지 않는 투지를 지녔던 독자들을 위해 이 소설을 썼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 고뇌와 관심과 갈망이 허균으로 하여금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했다. 조선 시대의 허균을 통해 현대의 독자들은 절망의 시대를 사는 지식인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다. “실현 불가능한 꿈을 향해 무모했지만 순수한 열정으로 달려간” 허균의 “실패하더라도 패배하지 않는 정신의 고귀함”은 파란 많았던 조선 시대에도, 1999년에도,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필요한 지식인의 정신이다. 김탁환은 독자들을 “과거와 현재의 대화”로 이끌면서, 21세기 우리의 ‘바로 지금’이 갖는 역사성이 무엇일지 되새길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조숙한 근대인” 허균의 혁명적 모습에서 이 시대에 필요한 지식인의 참모습이 무엇일지 새로운 전망을 제시한다.
사쿠라 블룸의 플라워 케이크
유나 / 나가시마 키요미 지음, 권효정 옮김 /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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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건강,요리
나가시마 키요미 지음, 권효정 옮김
일본에서 소문난 버터크림 플라워 케이크 전문가 나가시마 키요미의 비밀 레시피가 담겨있다. 버터크림으로 만드는 꽃 짜기를 3가지 기본 형태로 나누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여 비슷한 특징을 가진 꽃은 그 기본 방법을 응용해서 손쉽게 짤 수 있게 정리했다. 장미, 라넌큘러스, 아네모네, 라일락, 카네이션, 팬지, 프리지어 등의 꽃을 짜는 방법을 생생한 순서 사진과 함께 자세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구와 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 종류의 버터크림의 만드는 법과 보존 방법, 생생한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색상을 만드는 방법과 베이스가 되는 버터케이크와 스펀지케이크의 레시피, 케이크를 장식하는 기본적인 어레인지 방법도 알아보기 쉬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프롤로그 Chapter.1 플라워 컵케이크 장미 라넌큘러스 아네모네 & 라일락 카네이션 팬지 프리지어 튤립 & 안개꽃 달리아 국 동백 작약 스카비오사 포인세티아 Chapter.2 다육식물 컵케이크 다육식물 화분 선인장 화분 Chapter.3 사계절 플라워 케이크 Spring 잉글리쉬 로즈 옥시페탈룸 & 크리스마스 로즈 Summer 수국 플루메리아 Autumn 코스모스 & 스톡 리시안셔스 Winter 솔방울 & 목화꽃 호접란 Chapter.4 플라워 케이크의 기본 갖고 있으면 편리한 도구와 재료 기본 버터크림 버터크림 착색 기본 머랭 3가지 버터크림 컬러차트 모양깍지와 짤주머니 사용법 꽃 짜기의 기본 기본 케이크 만들기 케이크 데커레이션 방법 Column 01)이 책에 나오는 꽃 02)선물용 포장하기 03)예쁘게 플레이팅 하기일본에서 소문난 버터크림 플라워 케이크 전문가 나가시마 키요미의 비밀 레시피 ! 케이크 상자를 열었을 때 탄성이 터지는 아름다운 플라워 케이크는 받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다양한 색의 크림으로 만들어내는 플라워 케이크는 만들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기초를 탄탄히 배워두면 금새 만드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탈리안 머랭과 섞은 버터 크림은 정말 가볍고 산뜻한 맛으로, 지금까지의 무겁고 맛없는 버터크림의 이미지를 불식시켜준다. 이 책에서는 버터크림으로 만드는 꽃 짜기를 3가지 기본 형태로 나누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여 비슷한 특징을 가진 꽃은 그 기본 방법을 응용해서 손쉽게 짤 수 있게 정리했다. 장미, 라넌큘러스, 아네모네, 라일락, 카네이션, 팬지, 프리지어, 튤립, 안개꽃, 달리아 국화, 동백, 작약, 스카비오사, 포인세티아, 프린세티아, 선인장, 다육식물, 잉글리쉬 로즈, 옥시페탈룸, 크리스마스 로즈, 수국, 플루메리아, 코스모스, 스톡, 리시안셔스, 솔방울, 목화, 호접란 등의 꽃을 짜는 방법을 생생한 순서 사진과 함께 자세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구와 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 종류의 버터크림의 만드는 법과 보존 방법, 생생한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색상을 만드는 방법과 베이스가 되는 버터케이크와 스펀지케이크의 레시피, 케이크를 장식하는 기본적인 어레인지 방법도 알아보기 쉬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부자들의 멘토
대한출판사 / 정미경, 오두환 (지은이)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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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미경, 오두환 (지은이)
큰 부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야 자신이 하기 싫은 것을 ‘안 할 자유’와 하고 싶은 것을 ‘할 자유’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항상 꿈과 열정을 품고 끊임없는 노력과 준비를 통해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 두 저자는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이지만, 진리에 가까운 ‘돈이 보이는 전략’에 대해 코칭해 준다. 돈이 없다? 아니다. 돈은 무한하다! 세상에 돈은 절대 부족하지 않다. 가치 있는 것을 누가 더 잘 찾아서 돈으로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 안의 보석이 돌덩이로 남을지, 헐값에 팔릴지, 아니면 명품관에서 다이아몬드 빛을 발산하며 최고가로 팔릴지는 모두 우리 손에 달려 있다. 두 저자는 이 책에서 꿈을 향한 열망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공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독자들에게 소중한 인생의 순간을 포착하고, 최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와 조언을 준다. 누구든 이 책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부와 성공을 찾는 데 필요한 열쇠를 얻게 될 것이다.지은이 소개와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신’과 함께면 돈이 보인다 CHAPTER 01 부자가 되고 싶다고? - 오두환 지금, 여기, 우리 모두 부자 | 찌그러진 곳 펴드립니다 | 오 박사의 자동차 판금·도색 | 내 생애 첫 광고비 | 균형잡기 CHAPTER 02 4명뿐인 광고회사 막내 수입이 10억? - 오두환 교사, 꿈과 현실의 차이 | 교사? 아니 신문기자! | 선제 공격? 선제 질문! | 광고회사 막내 직원 | 신입사원, 팀장이 되다 | 성공 알고리즘 | CHAPTER 03 보험설계사 연봉이 10억? - 정미경 신입 사원, 내가 제일 잘 나가! | 스카우트 제안 | 고단한 정 양의 나날 | 인정과 승진 사이 | 윈도우 95에 밀려난 정 양 | 스물다섯, 보험설계사가 되다 | 첫 계약 | 가장 중요한 원칙은? CHAPTER 04 ‘신’은 돌아오는 거야! - 정미경 반가워, 정 양! | 소개는 소개를 부르고 | 베스트 드라이버가 된 임산부 | 임산부의 편지 | 신뢰의 가치 PART 2 ‘줄’을 잘 서야 돈이 보인다 CHAPTER 05 내가 찾은 동아줄 - 정미경 내겐 너무 까칠한 당신 | 우리 만남은 운명?! | 여왕의 골프 대회 | 멘토를 찾아, 멘토가 되는 길 CHAPTER 06 줄이 줄, 줄, 줄 - 정미경 챔피언의 도시 | 열정도 만삭 | 정미경의 시대 | 성공의 두 날개 CHAPTER 07 내가 동아줄 - 오두환 오케팅으로 만든 동아줄 | 맞춤형 오케팅 | 낙제생의 오케팅 | 해고와 강제 창업 | 킹메이커 오두환 CHAPTER 08 돈이 넝쿨째 - 오두환 퇴짜 대장, 오두환? | 진짜 아는 것 | 나누면 배가 되는 기적 | 누군가의 동아줄이 되어 PART 3 ‘돈’을 모셔야 돈이 보인다 CHAPTER 09 더 큰 돈을 향하여 - 정미경 반전이 있는 교육 | 정미경표 백지 설계 | 에브리바디, 투자! | 큰물에서 한번 놀아 볼까 | 재무구조에 꼭 맞는 설계 | 부자를 향해 CHAPTER 10 빛이 되는 빚 - 정미경 맞벌이 신혼부부를 위한 설계 | 사택 탈출기 | 상가 하나 살까? | 든든한 전문가 CHAPTER 11 돈 안 놓고 돈 먹기 - 오두환 콧수염의 비밀 | 수염 필요하신 분? | 경쟁자의 출현 | 압수수색 | 돈이 되는 오케팅 CHAPTER 12 확실한 투자처 - 오두환 작가 도전 | 오케팅이 필요한 순간 | 내가 찾은 투자처 | 첫술에 베스트셀러 | 포기 대신 오케팅! |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마을 PART 4 ‘비밀’을 찾아야 돈이 보인다 CHAPTER 13 인생의 터닝 포인트 - 정미경 터닝 포인트 | 물이 가득 찼다고? | 경상도 1등? 배고파! | 의사 선생님을 찾습니다 | 병실이야, 사무실이야? | 삶은 기회의 연속 CHAPTER 14 종이가 돈이라고? - 정미경 소문은 날개 달고, 정미경은 추락하고? | 다정한 한 방 | 본업에 충실하기 | CEO 플랜을 디자인하다 | 페이퍼 금융 | 파도를 타고 전진하라 CHAPTER 15 거부가 되려면 거부해라 - 오두환 어떻게든 거부하GO | 뒤집으면 거부되GO | 내 집 마련 프로젝트 | 설득을 위한 마케팅 | 거부의 씨앗 | 생각하자, 무엇을 거부해야 할지 CHAPTER 16 나를 팔아 봐! - 오두환 포장지를 바꿔야 돈이 된다 | 특별한 퍼스널 브랜딩 | 알아 두면 돈이 되는 공식 | 광고의 8원칙 | 브랜드의 힘 PART 5 ‘나이’ 들수록 돈이 모인다 CHAPTER 17 은퇴하면 끝이라고? - 정미경 회장님, 월급 얼마 받으세요? | 애정이 깃든 회사 | 보험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 내 딸이 보험 영업을 한다고? | 가업승계, 준비 완료! | 폐암 진단 | 상속 진행 | 유비무환 | 정기적인 준비 CHAPTER 18 노후 준비, 절대 혼자 하지 마라 - 정미경 함께, 멀리 | 저축하는 습관 | 퀸메이커 정미경 | 전문가의 코칭 CHAPTER 19 퍼스널 브랜드 파워 - 오두환 벌거숭이 두더지 | 닭을 튀겨도 퍼스널 브랜딩부터 | 13가지 브랜드 법칙 | 퍼스널 브랜딩은 피카소처럼 CHAPTER 20 웰컴 투 ‘우리 마을’ - 오두환 벽돌 쌓기 | 혁신영재사관학교 | 우리 마을 네트워크 | 초대장 감사의 말한화생명 명예 부사장, 10년 이상 업계 TOP 재무설계의 신, 정미경 20여 개 사업체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교수 브랜드 마케팅의 신, 오두환 왜 부자들은 그들에게 열광하는가? 부자들만 알고 있는 100% 성공 치트키 이 책은 큰 부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야 자신이 하기 싫은 것을 ‘안 할 자유’와 하고 싶은 것을 ‘할 자유’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항상 꿈과 열정을 품고 끊임없는 노력과 준비를 통해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 두 저자는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이지만, 진리에 가까운 ‘돈이 보이는 전략’에 대해 코칭해 준다. 돈이 없다? 아니다. 돈은 무한하다! 세상에 돈은 절대 부족하지 않다. 가치 있는 것을 누가 더 잘 찾아서 돈으로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 안의 보석이 돌덩이로 남을지, 헐값에 팔릴지, 아니면 명품관에서 다이아몬드 빛을 발산하며 최고가로 팔릴지는 모두 우리 손에 달려 있다. 두 저자는 이 책에서 꿈을 향한 열망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공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독자들에게 소중한 인생의 순간을 포착하고, 최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와 조언을 준다. 누구든 이 책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부와 성공을 찾는 데 필요한 열쇠를 얻게 될 것이다. 돈 없이 돈을 버는 전략, 이제 평생 돈 걱정 없이 살자! 이 책에는 평범하고도 신기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고군분투하며 처절하게 살아왔지만, 지금은 일반인과 조금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정미경 저자의 과거는 그야말로 ‘평범’ 그 자체였다. 저자는 스물다섯 살에 누구나 꺼리는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저자는 입사 6년 만에 한화생명 전체 1등을 거머쥐었고, 10년 연속 보험 여왕 자리를 석권했다. 그리고 현재 저자는 부자들의 금융주치의, 자산 컨설턴트의 일인자, 기업가이자 기업가들의 자산 지킴이로서 다양한 고객들의 자산 증식과 안정적인 이전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있다. 또 마케팅과 광고 전문가인 오두환 저자는 한때 반지하 세입자였고,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는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당했다. 그런데 지금은 20여 개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로, 130억 원대 자산가로서 많은 이들을 코칭해 주고 있다. 두 저자의 삶이 어떻게 180도로 역전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보길 바란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돈이 보이면? 나이 들수록 돈이 모인다! 평범함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돈 걱정 없이 살 방법은 없는 걸까? 있다. 얼마든지 가능하다. 어떻게? 두 저자는 이 책에서 누구나 성공과 부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해법을 제시한다. 오두환 저자는 실직한 후에 집을 팔아 모든 것을 걸어 지금에 이르렀다. 저자는 간절히 성공하고 싶어서 소위 잘나간다는 사람들을 연구해서 그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퍼스널 브랜딩’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정미경 저자는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재무설계이다. 재무설계는 단순히 돈을 관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그 꿈을 미래 세대에게 이어준다. 따라서 돈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돈을 키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돈 걱정 없이 살려면 지금 미래를 준비하라. 돈이 보이는 명품 코칭! 도전과 노력 없이는 부자나 성공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부자로 성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한 사람만의 의지로 꿈을 성취하기는 어렵다. 전문성을 갖춘 누군가가 앞에서 시작점으로 이끌고, 옆에서 손잡고 동행하고, 힘들고 지칠 때 뒤에서 밀어줘야 한다. 실력이 검증된 멘토는 멘티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의지와 열정을 부추기는 소중한 지원자가 된다. 두 저자가 바로 그런 든든한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하지만 성공하여 부자가 되는 길은 오로지 당신의 결정과 행동에 달려 있다. 힘을 내고 꿈을 향해 걸어가라.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되는 길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는다. 전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아직 그 가치를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기대 수명 200세를 바라보는 우리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해서라도 나는 모두가 자기 안의 특별함을 발견하길 소망한다. 나는 이 책에서 누구나 자기 안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는 쉽고 빠른, 그러나 확실한 방법들을 제시할 것이다. 성공의 길로 가는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은 신뢰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믿고 의지한다면 그만큼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다. 명심하자. 신뢰는 가장 강력한 자본 중 하나이다.
구약의 키
생명의양식 / 김성수 (지은이)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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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양식
소설,일반
김성수 (지은이)
진실, 광장에 서다
창비 / 김정남 지음 /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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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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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지음
웨슬리안 실천교리
샘솟는기쁨 / 김민석 (지은이)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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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
소설,일반
김민석 (지은이)
저자 김민석 박사가 새로 쓴 실제적인 교리해설서다. 존 웨슬리의 '자녀들을 위한 교훈서', '1749 교리 총회록'을 번역 수록하였다. 저자는 웨슬리안 전통에 대해 역사적, 교리적, 조직신학적, 나아가 윤리적인 연구를 하면서 폭넓은 학문적 성과를 준비해 왔다. 단편적인 웨슬리 연구를 넘어 포괄적인 비전과 전망, 변화를 꿈꾸게 한다. 웨슬리 핵심 교리인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사랑이 이웃에게 선물이 되어 나눌 때 얼마나 새로운 삶의 에너지, 기쁨, 그리고 행복을 알게 되는지 말하고 있다. 이 같은 일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몸을 다하여 성화에 이르는 영적 각성으로 안내한다. 추천사 _04 들어가는 말 _16 PART 1 _웨슬리안 교리 해설 01. 사명 _23 02. 교리의 필요성 _35 03. 신학 방법론 _47 04. 성부 하나님 _61 05. 삼위일체 하나님 _72 06. 창조, 타락, 그리고 인간의 현실 _85 07. 성자 하나님 _100 08. 성령 하나님 _111 09. 성경적 구원의 길 I 구원의 여정, 언약, 은총 _118 10. 성경적 구원의 길 II 선행은총, 법정적 회개, 칭의 _136 11. 성경적 구원의 길 III 성화, 온전 성화 _154 12. 교회와 사회 _168 13. 종말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 _184 PART 2 _존 웨슬리가 제안한 교리 문답 01. 자녀들을 위한 교훈서(1746), 존 웨슬리 저, 김민석 역 _193 02. 1749 교리 총회록, 존 웨슬리 편저, 김민석 역 _245 나가는 말 _288 참고도서 _292 웨슬리안 실천교리, 기다렸고, 진작 있어야 했다! 저자 김민석 박사가 새로 쓴 실제적인 교리해설서 존 웨슬리의 , 번역 수록 실천 가능한 웨슬리 교리 연구의 실제, 성경 해석의 틀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도덕적, 사회적 삶은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에 대한 인식과 연결되고, 교리는 하나님 이야기로서 관계맺는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한다. 또한 교리는 기독교 세계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삶과 신앙의 기준을 제공할 뿐더러 성경 해석의 틀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해석학적 틀로서 교리가 신앙공동체에서 충분히 학습되고 선포될 때 믿음의 사람들은 더욱 풍성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한국 감리교회 정체성을 알기 쉽게 제시한 웨슬리안의 사명 저자는 웨슬리안 전통에 대해 역사적, 교리적, 조직신학적, 나아가 윤리적인 연구를 하면서 폭넓은 학문적 성과를 준비해 왔다. 단편적인 웨슬리 연구를 넘어 포괄적인 비전과 전망, 변화를 꿈꾸게 한다. 웨슬리 핵심 교리인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사랑이 이웃에게 선물이 되어 나눌 때 얼마나 새로운 삶의 에너지, 기쁨, 그리고 행복을 알게 되는지 말하고 있다. 이 같은 일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몸을 다하여 성화에 이르는 영적 각성으로 안내한다. 하나님의 사랑,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가이드라인 기독교 교리를 삶의 실천 관계에서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지 이론, 혹은 추상적인 사변에 그치는 교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실존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한 그 구원의 길에 의해 세운 웨슬리의 성경적 교리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웨슬리가 제안한 〈자녀들을 위한 교훈서〉와 〈1749년 총회록〉을 번역 수록하면서 교리의 기초를 문답 형태로 풀어내기도 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으로 가르칠 때 가이드라인이 되는 교리 해설일 뿐 아니라 목회현장 어디서나 신앙생활, 영성훈련 등에 꼭 필요한 기초 자료이다.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어서 웨슬리는 앎, 훈련, 그리고 실천의 통전적 추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앎, 훈련, 그리고 실천 중에 ‘앎’의 부분에 해당한다. 이 책의 목적은 웨슬리안이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향해 있다. 메소디스트 운동의 연회는 1744년에 시작되었다. 첫 연회의 준비 모임에 안수받은 목회자들이 모였다. 그 모임에서 논의된 첫 안건은 ‘평신도 설교자들의 연회 참석 허가 여부’였다. 이 책에 소개된 교리 문답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웨슬리의 저술 <자녀들을 위한 교훈서(Instructions for Children)>에는 구원의 여정(순서)에 관한 내용이 없다. 따라서 이 두 자료, <자녀들을 위한 교훈서>와 <1749 교리 총회록>을 합하면 웨슬리안을 위한 교리 문답 구성의 기초가 될 것이다.
하브루타 그림책 치유법
하모니북 / 김태영 (지은이)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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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영 (지은이)
저자는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자존감까지 낮아졌던 저자가 사랑받지 못한 이유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그림책을 만나고 사랑을 받지 못했던 것이 아닌 사랑 그릇과 사랑의 언어가 달라서 힘들었음을 알게 된다. 하브루타를 하는 과정 속에서 부정메시지를 보냈던 마음을 사랑메시지로 전환하게 되었고 그 결과 마음도 치유되고 잠들어 있던 수많은 강점들까지 깨우게 된다. 그림책을 통해 치유되었던 저자의 경험, 그로 인한 변화, 그리고 그 변화가 어떻게 일로 연결될 수 있었는지를 소개하고 있는 책.들어가는 글 1장 사랑 없는 세상 1. 사랑받지 못한 시간들 / 필요한 미덕 “화합” 『너도 사랑스러워』, 『안아줘!』 2. 엄마와 아빠 / 필요한 미덕 “사랑, 도움” 『나, 꽃으로 태어났어』, 『나의 아버지』, 『내일은 맑겠습니다』 3. 우리가 힘든 이유 / 필요한 미덕 “중용, 존중” 『사람은 다 다르고 특별해』, 『너는 특별하단다』 4. 내 마음 한번 들여다본 적 있습니까? / 필요한 미덕 “용기” 『내 마음』, 『내 마음은』 5. 잘하면 반칙 / 필요한 미덕 “목적의식” 『먹구름 청소부』 2장 내게 너무나 힘든 사랑 1. 사랑에 익숙지 않은 나 / 필요한 미덕 “기뻐함, 확신”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2. 여전히 사랑은 어렵다 / 필요한 미덕 “평온함” 『안 돼!』, 『곰씨의 의자』 3. 생각, 감정, 그리고 마음 / 필요한 미덕 “진실함” 『마음을 보았니?』 4. 네 잘못이 아니야 / 필요한 미덕 “사려” 『메리』, 『나는 퍼그』, 『무슨 생각하니?』 5.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 필요한 미덕 “결의, 이상품기” 『완두』 3장 사랑을 만나다 1. 결혼과 출산 / 필요한 미덕 “감사, 평온함” 『한밤의 선물』,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여름』 2. 남편과 아이들을 사랑하기 / 필요한 미덕 “한결같음, 상냥함” 『작은 사랑 이야기』 3. 사랑에 서툰 아내, 그리고 엄마 / 필요한 미덕 “유연성, 창의성” 『문제가 생겼어요』, 『엄마 자판기』 4. 변화를 위한 시작 / 필요한 미덕 “이상품기”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 진짜 할 수 있어』 5. 토마토는 토마토 / 필요한 미덕 “끈기” 『아나톨의 작은 냄비』, 『고약한 결점』 4장 사랑학 개론 1. 내 소중한 가족 / 필요한 미덕 “배려” 『내 동생 싸게 팔아요』, 『터널』 2. 사랑 연습 / 필요한 미덕 “열정” 『삐약이 엄마』 3. 표현하고, 안아주고, 바라보기 / 필요한 미덕 “사랑, 확신, 우의” 『고릴라』,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4. 사랑도 배워야 안다 / 필요한 미덕 “유연성” 『리디아의 정원』 5. 서툴러도 괜찮아 / 필요한 미덕 “기지” 『아름다운 실수』 5장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1. 번잡한 마음이 삶을 힘들게 한다 / 필요한 미덕 “용서, 인정” 『미움』, 『거울 속으로』 2. 욕심과 집착 / 필요한 미덕 “초연”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3. 느끼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 필요한 미덕 “존중” 『느끼는 대로』, 『느끼는 대로 마음가는 대로』 4. 한 걸음 한 걸음 / 필요한 미덕 “끈기” 『슈퍼거북』 5. 양파를 까고 있는 중입니다 / 필요한 미덕 “창의성” 『빨간 풍선의 모험』, 『때』 6장 그림책에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새로운 도전을 하다 1.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게 된 배경 『내 동생 오똥예』, 『알고싶다』, 『우리아빠는 내 맘대로 대마왕』, 『나』, 『토마토는 토마토』, 『느끼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2. 나만의 그림책 만드는 방법 『파랑이와 노랑이』, 『커다란 포옹』, 『나는 기다립니다』 3. 나만의 그림책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 4.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발견한 새로운 나 그리고 아트코치 5. 오늘도 나는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마치는 글 내 안의 보석은 내가 깨워야 한다. 남이 깨우길 기다린다면 행복해지기 어렵다 누구에게나 마음의 광산이 있다고 합니다. 그 광산에 있는 많은 보석들은 아직 원석으로 있기에 우리는 그게 보석인지 알지 못합니다. 내 안의 보석은 나만이 깨울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있는 보석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깨워보면 자신도 몰랐던 보석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잠들어 있는 보석을 깨워보세요. 그리고 그 보석을 갈고 닦는다면 어느새 반짝반짝 빛나는 경험까지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치유 받고 싶은 사람, 나만의 책 만들기를 통해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하브루타 그림책 치유법』에는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자존감까지 낮아졌던 저자가 사랑받지 못한 이유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그림책을 만나고 사랑을 받지 못했던 것이 아닌 사랑 그릇과 사랑의 언어가 달라서 힘들었음을 알게 됩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긍정메시지를 보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사랑을 불러옵니다. 하브루타 하는 과정 속에서 부정메시지를 보냈던 마음을 사랑메시지로 전환하게 되었고 그 결과 마음도 치유되고 잠들어 있던 수많은 보석과 강점들까지 깨우게 됩니다. 난생처음 다이어트에 도전하여 2개월 만에 8kg 감량, 2번의 TV출연, 6권의 나만의 그림책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치유되었던 저자의 경험, 그로 인한 변화, 그리고 그 변화가 어떻게 일로 연결될 수 있었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이 합니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마음이 열리면 몸이 힘든 것쯤은 참아 내는 경험을 누구나 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림책은 내안의 여리고 깨끗한 마음과도 만나게 하는 마법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여리고 깨끗한 마음을 담아 낼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기를 권합니다. 그림책작가가 되는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고 책을 만들어 보면서 자신의 강점도 찾고, 치유되는 경험도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희망과 긍정,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진 시기에 자신이 진짜 바라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그림책으로 위로받고 치유되는 경험을 가져 보길 바래봅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바라는 것과 어떤 강점이 있는지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 받고 싶은 사람, 그림책 작가로 제 2의 인생을 살아보기를 바라는 이, 나만의 책 만들기를 통해 그림책 아트코치가 되고 싶은 이에게 바칩니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양파를 까다보면 자신의 모습을 알아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좌충우돌해도, 부족해도, 그게 자신의 모습임을 인정하고 매일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무르익을 것입니다. 하브루타와 그림책과 미덕이 저를 도와주었듯이 여러분도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양파는 마르고 생기 없는 겉모습도 있고, 하얗고 윤기 나는 속살도 있습니다. 윤기 나는 하얀 속살은 그 겉껍질을 까고 나서야 보석 같은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쉽지 않아요. 속살을 드러낼 때 눈물이 나기도 하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힘들게 얻어야 내 것이 된다는 걸 나이가 먹어가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자신에게 있는 미덕이라는 이름의 보석을 깨우고, 그 아픔을 이겨내고 감내하고 나면 여리고 깨끗한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리라 생각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못하니까 배우고, 노력하는 거죠. 처음인데 잘하면 반칙 아닌가요? 저를 치유해주고 바로설 수 있게 도와준 그림책과 미덕으로 저와 하브루타 하실래요? - ‘들어가는 글’ 중(中)에서 “그 집 아이는 왜 그렇게 울어?”“밤마다 아이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 애 우는 소리 때문에 어제도 잠을 여러 번 깼다니깐!” 옆집 아줌마는 아침부터 얼굴이 누렇게 떠 가지고는 한마디 합니다. 매일 울어대는 나 때문에 엄마는 하루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여러 집이 함께 사는 비좁은 공간에선 방음도 제대로 되지 않아 나의 울음소리는 주변사람들까지도 힘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울어대는 목소리는 더더욱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릴 정도였으니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이를 낳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어디 가버릴까 봐 치맛자락을 붙잡고 떨어지지 않았기에 엄마는 저를 두고 일을 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부모님은 늘 저희가 최우선이었고, 가족이 우선이었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더 많은 사랑을 주셨다는 걸 알았으면서도 늘 사랑에 목말라 했습니다. 그렇기에 늘 불만이 줄어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누가 보아도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왜 늘 불만이 가득했는지를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저의 사랑그릇은 대접인데 부모님이 주신 사랑은 종지 그릇에 채워질 정도로 너무 작았기에 언제나 목말랐던 것입니다. 사랑그릇과 더불어 서로 어긋났던 것이 사랑의 언어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받지 못한 시간들’ 중(中)에서
언니들의 여행법 2
모요사 / 최예선, 심혜경, 손경여, 김미경 (지은이)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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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요사
소설,일반
최예선, 심혜경, 손경여, 김미경 (지은이)
요즘은 뭐든 '혼자'서 하는 게 대세이지만, '함께'여서 더 좋다고 말하는 언니들이 있다. 함께 읽고, 함께 배우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더욱 성장하는 여행을 즐기는 이들. 직업도 나이도 취향도 제각각인 언니들 네 명이 일본에 이어 대만을 열흘간 여행했다. 지난 일본 여행은 <언니들의 여행법 - 도쿄, 가루이자와, 오키나와>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여행이 아니라, 차를 마시고 서점을 찾고 옛 정취가 살아 있는 골목과 거리를 산책하며 도시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여행이다. 이들은 별 대수롭지 않은 평범한 장소일지라도 여행자의 왕성한 호기심을 발동시켜 그 속에 감춰진 수많은 이야기를 파고든다. 호텔 유리창에 씌어 있는 대만 문학가의 짧은 글귀에서, 우연히 듣게 된 버스킹하는 소녀의 노래에서, 허우샤오셴의 30년 전 영화 [비정성시]에서, 대만의 인기 가수 덩리쥔의 앳된 목소리에서 그들은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얻는다. 그러므로 이들에게 여행은 일상의 감각과는 다른 감각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다가도 어느 순간 일정표를 집어던지고 과감하게 새로운 길을 선택하며, 오로지 위스키를 맛보기 위해 하루를 온전히 바치는 대책 없는 언니들. 달콤한 것은 싫다면서 스위츠의 천국 타이중에서 아이스크림과 펑리수와 누가 캐러멜에 혀와 돈을 아낌없이 탕진하는 이들의 여행이 유별나다.여행의 시작 비수기의 여행자들|두 번째라서 더 솔직한 여행|떠난다니 믿어지지 않아! 타이난(台南) 여행 1일째 내 영혼은 나에게 속한다|낯설지만 친밀한|낡은 극장 같은 거리|노점 홍차|도소월의 새우 국수|블루프린트파크|언니들의 심야술집 김밝음의 별별쇼핑 예상치 못한 앤티크 가게 더우메종 여행 2일째 아다지오 모닝|택시 드라이버 초이스|포르모사 타이완|반얀트리의 나라|타이난식 커피 상점|놀 때도 최선을 다해서|유아이제 거리의 신기한 먹거리, 관차이반과 루웨이|타이난식 엄마 밥상|라오제 산책 최사리의 양행시광 덕기양행과 동방미인 심사전의 온더로드 산동우육면 찾아 삼만 리 심사전의 온더로드 전미영화관으로 가는 길 여행 3일째 유아이제의 아침|예스타오 문학기념관|타이난의 공자묘|지사관저|영혼의 오징어쌀국수 손아무의 미식트립 샤오츠의 수도, 타이난 손아무의 미식트립 타이난, 대만 누들의 탄생지 타이중(台中) 어쩐지 담대해지지 못할 것 같은|술 없는 저녁 식사라니|책 말고도 많은 것을 파는 서점 여행 4일째 두 번째 문장을 찾아서|동네시장에서 아침을|어쩌다 피크닉|어른들의 스위트 판타지아| 달콤한 상점들|모스키토 잉잉잉|타이중 문화창의산업원구|여행의 본심 김밝음의 별별쇼핑 매일 가고 싶은 분자약국 김밝음의 별별쇼핑 TTL에서 득템, 난터우 위스키 여행 5일째 국수 한 그릇|택시 드라이버 초이스, 오늘은 금훤|차향을 듣는 시간 대만식 다례법 심사전의 온더로드 타이중에서 영화 보기 르웨탄(日月潭) 높고 아득한 곳으로|위에레이크 백패커스|르웨탄보다 홍차|우린 각자가 작은 우주야 호수를 흔드는 달그림자|르웨탄의 전설 타이베이(台北) 여행 6일째 한낮의 빨래|타이베이의 밤은 부드러워|장미우롱과 타이베이뷰티 심사전의 온더로드 허우샤오셴과 탕누어 여행 7일째 타이베이식 아침 식사|카발란 위스키를 찾아서|어서 와, 이란은 처음이지|환희와 우울의 고양이클럽 카발란 위스키 양조장 투어 김밝음의 별별쇼핑 나만의 위스키 여행 8일째 다다오청의 오릭인|베이터우, 온천보다 도서관|차예단|비와 바다와 단수이|토토로를 기다리며|운봉차장의 시절인연|닝샤 야시장과 취두부|등려군에게 빠져든 밤 심사전의 와이파이 시혜, 언니들의 동심원 김밝음의 별별쇼핑 타이베이의 핫한 바를 찾아서 손아무의 미식트립 대만 야시장의 열기와 혼돈 속에서 여행 9일째 타이베이 보사노바|서점 이십년대|마지막 아침은 우아하게|인연의 빨간 실|끝까지 언니답게 언니들의 자유시간 심사전 | 타이베이 필름하우스 재도전기 김밝음 | 까르푸에서 한풀이 쇼핑 손아무 | 티룸보다 고궁박물원 최사리 | 다다오청 골목 탐험 에필로그 늦어도 11월에는 언니들의 여행지도‘혼자’보다 ‘함께’가 좋은 이유 요즘은 뭐든 ‘혼자’서 하는 게 대세이지만, ‘함께’여서 더 좋다고 말하는 언니들이 있다. 함께 읽고, 함께 배우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더욱 성장하는 여행을 즐기는 이들. 직업도 나이도 취향도 제각각인 언니들 네 명이 일본에 이어 대만을 열흘간 여행했다. 지난 일본 여행은 『언니들의 여행법 - 도쿄, 가루이자와, 오키나와』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여행이 아니라, 차를 마시고 서점을 찾고 옛 정취가 살아 있는 골목과 거리를 산책하며 도시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여행이다. 이들은 별 대수롭지 않은 평범한 장소일지라도 여행자의 왕성한 호기심을 발동시켜 그 속에 감춰진 수많은 이야기를 파고든다. 호텔 유리창에 씌어 있는 대만 문학가의 짧은 글귀에서, 우연히 듣게 된 버스킹하는 소녀의 노래에서, 허우샤오셴의 30년 전 영화 [비정성시]에서, 대만의 인기 가수 덩리쥔의 앳된 목소리에서 그들은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얻는다. 그러므로 이들에게 여행은 일상의 감각과는 다른 감각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다가도 어느 순간 일정표를 집어던지고 과감하게 새로운 길을 선택하며, 오로지 위스키를 맛보기 위해 하루를 온전히 바치는 대책 없는 언니들. 달콤한 것은 싫다면서 스위츠의 천국 타이중에서 아이스크림과 펑리수와 누가 캐러멜에 혀와 돈을 아낌없이 탕진하는 이들의 여행이 유별나다. 책과 영화에 관한 한 거의 사전 수준인 심혜경, ‘음식이 곧 역사’라는 생각으로 오직 음식 주문을 위해 외국어를 배우는 손경여, 항상 밝은 모습으로 쇼핑의 기술을 전파하는 김미경, 그리고 차와 건축, 미술에 관한 깊은 관심으로 언니들의 여행을 더욱 촉촉하고 향기롭게 만들어주는 최예선. 이들의 독특한 여행 감성은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에세이와 3인칭의 시점으로 여행기 전반을 이끌어가는 에세이스트 최예선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왜 타이난에서 시작할까? 대만은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2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인데다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도 저렴하며, 고속열차로 북부에서 남부까지 단 두 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다. 전주나이차, 펑리수, 누가크래커, 우육면, 망고빙수 등 대만 하면 떠오르는 싸고 맛있는 음식도 매력적이다. 요즘엔 디자인 호텔이 부쩍 늘어서 레트로풍의 숙소부터 세련되고 편리한 호텔까지 숙소 선택의 범위도 넓다. 한마디로 대만은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 원하는 분위기의 숙소에서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만의 속살이 궁금한 언니들이기에, 이들의 여행은 대만의 2백 년 고도 타이난에서 시작해 타이중, 르웨탄, 타이베이로 거슬러 올라간다. 타이난은 네덜란드의 통치를 받던 1624년에 행정수도로 지정됐고 이후 청나라에 복속된 후 1887년 수도를 타이베이로 옮기기 전까지 2백여 년간 대만의 수도였다. 그러니 타이난에서부터 대만의 고유한 문화가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대만의 온갖 샤오츠가 탄생하고, 최초의 서양식 건물이 들어서고, 네덜란드, 청나라, 일본의 지배를 차례로 견디며 광풍 같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곳…. 대만의 속 깊은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역시 타이난부터 시작해야 한다. 타이난은 안핑구바오의 네덜란드 유적과 시내 한복판의 하야시 백화점을 비롯한 일본통치기 유적들이 생생히 그 역사를 증언한다. 대만 최초의 학교이자 공자 사원인 공묘, 바다 물길이 시내를 가로지른 흔적이 남아 있는 선눙제의 골목, 여기에 타이난에서 처음 만난 대만의 문학가 예스타오의 시와 문학관이 우연처럼 여행에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진다. 하지만 타이난을 제대로 여행하려면 갖가지 샤오츠를 놓칠 수 없다. 달고 맛있는 과일, 언니들의 영혼까지 사로잡은 오징어쌀국수, 이름도 요상한 관차이반 등 맛있는 것을 먹으려는 이들의 집요한 노력은 우육면 한 그릇 먹겠다고 땡볕에 3킬로미터를 마다하지 않고 걷는 데서 절정을 이룬다. 언니들의 여행에 빠질 수 없는 것, 차와 술 언니들의 여행에서 ‘티타임’은 빠질 수 없다. 처음 이들의 만남을 이어준 것 역시 ‘차’였기 때문이다. 대만은 동방미인을 비롯해 맛있는 차가 지천이다. 타이중의 무위초당에서 대만차를 제대로 경험한 뒤로 언니들은 온갖 대만차에 빠져든다. 심지어 대만에서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르웨탄에서도 수묵화 같은 호수보다 일월로차창의 차밭에 반해 홍옥 홍차, 아살모 홍차를 시음하느라 정신을 쏙 뺀다. 타이베이에서도 마찬가지. 타이베이 101타워에 간 언니들은 대만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들르는 딘타이펑을 뒤로하고 왕덕전에서 차를 고르는 데 모든 시간을 소비한다. 대만인 현지 친구와 함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로 유명한 단수이의 아름다운 옛 유적지를 돌아볼 때도 비밀처럼 숨겨진 찻집에 도착해서야 온전히 단수이 여행의 본심을 드러낸다. 이쯤 되면 언니들의 여행은 그야말로 ‘차 여행’이라 할 만하다. 한편 일본 여행에서 시작된 ‘심야술집’은 대만에서도 이어진다. 이들의 심야술집은 편의점에서 사 온 간단한 술과 안주로 숙소에서 즐기는 술자리다. 대만은 요즘 크래프트 맥주 열풍이 불어 선택지가 다양하다. 절기별 맥주, 흑백 맥주, 18일 맥주, 도시 시리즈 맥주, 과일 맥주 등 수많은 맥주의 향연 속에서 이들이 선택한 최고의 맥주는 바로 꿀맥주! 달콤한 술은 싫다면서도 이들은 여행하는 내내 손에서 꿀맥주를 놓지 못한다. 그리고 타이베이에서 한 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이란의 카발란 위스키 공장 투어!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도시인 이란에는 설립된 지 불과 7~8년 만에 세계적인 위스키로 부상한 카발란 위스키 양조장이 있다. 언니들은 이곳에서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경하고, 자기만의 위스키 블렌딩을 체험하면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동네 빵집 이순쉬안의 맛있는 파빵과 동화작가 지미 랴오의 책을 모티프로 한 공원을 발견한 건 기분 좋은 덤이었다. 타이베이의 재발견, 다다오청 언니들의 여행에서 숙소는 가장 중요한 선택지다. 타이베이에서는 백 년 된 건물을 리노베이션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숙소 주변이 ‘다다오청’이라 불리는 옛 약재상이 즐비한 거리 한가운데라는 건 도착하고 나서야 알았다. 그때부터 타이베이가 처음 상업도시로 부상할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다다오청 탐험이 시작된다. 1920년대와 관련된 책만을 파는 서점, 남녀의 인연을 기가 막히게 점지해준다는 성황묘, 언니들에게 우아한 아침을 선사한 ASW 티하우스, 시끌벅적한 닝샤 야시장까지 언니들은 옛 것과 새 것이 조화를 이룬 거리를 떠날 줄 모른다. 게다가 숙소에서는 음질 좋은 스피커가 딸린 전축으로 매일 밤 덩리쥔의 달콤한 노래와 경쾌한 듯 무심한 보사노바를 듣느라 밖을 나서는 시간이 한없이 늦어지곤 했다. 하지만 허우샤오셴에게 헌정된 시네마테크인 타이베이 필름하우스, 일본의 쓰타야보다 먼저 24시간 영업을 시작한 서점이자 대만인의 자랑인 성품서점 둔난점, 타이베이 서민들의 전통적인 아침식사인 더우장과 유탸오를 맛본 푸항더우장, 요즘 가장 핫한 대만식 프렌치 비스트로인 먀오블러스 등은 놓칠 수 없는 선택지였다. 밤마다 편의점의 술과 안주를 곁들여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허우샤오셴의 영화를 노트북으로 함께 보고, 가까운 서점에서 오래 머물고, 맛있는 차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지름신을 부르는 언니들. 이들의 여행은 열흘간의 짧지 않은 여정으로, 언니들만의 특별한 여행법으로 대만의 색다른 모습을 전한다.
토텝 영숙어 900
반석출판사 / FL4U컨텐츠 (지은이)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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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4U컨텐츠 (지은이)
영어를 읽고 구사하는 데 필요한 900개의 필수 숙어와 2,000 개의 각종 시험 대비 기출 숙어가 실려 있다. 필수 숙어는 모두 Q&A의 짧은 대화로 이루어진 상황에 들어 있으므로 학습내용을 기억하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토플, 토익이나 여타 시험에 자주 출제된 문제를 수록하여 새로운 어휘를 확장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PART 1 30일에 끝내는 Essential Idiom 900 Day 01 001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 030 run over (차가) 치다 Day 02 031 as a rule 대체로, 일반적으로~ 060 bump into 우연히 만나다 Day 03 061 all ears 열심히 듣는~ 090 get around to(verb+~ing) 어떻게든 해보다 Day 04 091 see off 전송하다~ 120 tell off 책망하다, 야단치다 Day 05 121 under arrest 체포된, 수감된~ 150 out of one’s mind 정신이 나간 Day 06 151 turn down 거절하다~ 180 in a fog 헤메는, 오리무중인 Day 07 181 that is to say 바꿔 말하면, 즉~ 210 tune in 다이얼(채널)을 맞추다 Day 08 211 wink at 눈감아 주다~ 240 put off 연기하다 Day 09 241 snap out of 벗어나다, 꿈깨다~ 270 make off with ~을 가지고 달아 나다 Day 10 271 every inch 완전히, 빈틈없이~ 300 butt in 간섭하다 Day 11 301 beyond question 의심할 여지 가 없는~ 330 hand down to 물려주다 Day 12 331 call for 전화로 깨우다~ 360 be crawling with ~으로 가득 차다, 우글거리다 Day 13 361 in vain 헛된, 소용없는~ 390 by far 훨씬, 단연 Day 14 391 well put 잘 표현한~ 420 spring a leak 새기 시작하다 Day 15 421 hold still 가만히 있다~ 450 back down 후퇴하다, 물러서다 Day 16 451 above all 무엇보다도~ 480 make a monkey out of 사람을 놀리다, 웃음거리로 삼다 Day 17 481 the low-down 상세한 것, 명세~ 510 there’s no two ways about it 선택의 여지가 없다 Day 18 511 no wonder 당연하다~ 540 to blame 탓할, 잘못을 저지른 Day 19 541 give a lift 차에 태우다(태워주다)~ 570 well-rounded 균형이 잡혀 완전한, 다방면의 Day 20 571 in a way 다소, 얼마간~ 600 other than 제외하고 Day 21 601 have no bearing (up)on 관계가 없다~630 go broke 파산하다 Day 22 631 much to one’s relief 다행히~ 660 for certain 확실히 Day 23 661 cut loose 흥청망청 놀다~ 690 be obliged to 어쩔 수 없이 ~하다 Day 24 691 keep an eye on 눈을 떼지 않다~ 720 at one’s own risk 위험을 감수하고 Day 25 721 be keen about 매우 좋아하다~ 750 die hard 좀처럼 없어지지 않다 Day 26 751 nest egg 비상금~ 780 keep away from 멀리하다 Day 27 781 get in 공급받다~ 810 take effect 효과를 보다 Day 28 811 keep one’s head 침착하다~ 840 tell on 일러바치다 Day 29 841 run out on 버리다~ 870 hard feelings 원한, 증오, 약감정 Day 30 871 weak as a kitten 기력이 전혀 없는~ 900 have the guts 배짱이 있다 PART 2 각종 시험 대비 기출 숙어 사전 A abandon ~ avenge B banish ~ burst C cake ~ cut D dare ~ dwell E ease ~ extract F fade ~ furnish G gather ~ guess H hammer ~ hold I identify ~ insist J jar ~ jump K keep ~ know L label ~ love M major ~ mistake N name ~ number O object ~ own P pace ~ puzzle Q qualify ~ quote R radiate ~ run S salt ~ sympathize T tail ~ turn U umpire ~ use V vaccinate ~ vote W wage ~ wrestle Y yield 숙어는 영어의 독특한 맛을 내기도 하지만 학습자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하기도 한다. 단어나 문법을 잘 알아도 숙어를 모르면 영어 정복에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왜냐하면 원어민은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쉬운 표현인 idiom을 즐겨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어체로만 쓰이는 어려운 단어는 Vocabulary 책을 보고 외워 어렵지 않지만, 오히려 쉬운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숙어표현은 문맥으로 짐작하려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숙어라는 존재는 단어와 문장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역시 단어다. 몇 개의 단어가 모여 숙어를 이루고 단어와 숙어가 모여 문장을 이루는 것이다. 숙어는 또 단어의 약점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수많은 의미 단위를 모두 단어로만 채운다면 영어 학습자에게는 더 힘겨울 것이다. 익숙한 단어 몇 개가 모여 새로운 의미를 형성하는 숙어의 묘미를 알고 나면 영어 정복은 그만큼 가까워진다. 본 서에는 영어를 읽고 구사하는 데 필요한 900개의 필수 숙어와 2,000 개의 각종 시험 대비 기출 숙어가 실려 있다. 필수 숙어는 모두 Q&A의 짧은 대화로 이루어진 상황에 들어 있으므로 학습내용을 기억하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토플, 토익이나 여타 시험에 자주 출제된 문제를 수록하여 새로운 어휘를 확장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독자님들이 아무쪼록 본 서를 디딤돌로 삼아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시기를 바란다. • 이 책의 활용법 단어를 외우는 것은 지겨운 일이기도 하지만 단기간에 끝낼 수 없는 영어 실력이라는 건축의 기초 작업을 세우는 것입니다. 요즘은 웹사이트에서 영어사전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편리하게 단어 검색을 하면 그만큼 쉽게 단어가 기억의 창고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단어를 외울 때는 고생을 하며 외워 봅시다. 1. 큰 소리로 읽는다. 소리 내어 읽으면 쉽게 외워집니다. 노래를 외울 때처럼 소리 내어 발음하면 쉽게 외워지므로 열 번, 스무 번 정도 읽어 봅시다. 2. 사전으로 찾아본다. 단어의 의미를 모를 때 무슨 뜻일까 생각하면서 사전을 뒤적거립니다. 알파벳 순서를 생각하면서 앞으로 넘겼다가 뒤로 넘기는 과정을 통해 외워집니다. 3. mp3로 학습한 부분을 듣는다. 청취력을 겸하여 입체감 있게 학습을 하면 기억에 오래 남아 내 것이 됩니다. 4. 해당 단어가 들어 있는 재미있는 문장을 읽는다. 이렇게 하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그 문장이 단서로 남아 기억을 도와줍니다. 영화에서 멋진 배우가 그 단어를 발음하는 걸 듣는다면 잊을 수가 없겠지요. 5. 손으로 적어 본다. 전통적인 방법이지만 손과 뇌의 기능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손의 작업을 통해 머릿속에 쉽게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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