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주식밖에 없다
이콘 / 아베 슈헤이 지음, 정인지 옮김 / 2018.02.09
13,000원 ⟶ 11,700원(10% off)

이콘소설,일반아베 슈헤이 지음, 정인지 옮김
평생을 주식과 함께 한 투자의 대가가 말하는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과 좋은 투자대상 기업을 찾는 7가지 법칙을 알려준다. 저자는 80년대부터 투자에 발을 디뎠으며, 인터뷰 한 번으로 세계적인 투자가 조지 소로스에게 1억 달러를 위탁받아 운용한 바 있고, 현재는 1조 엔(약 10조 원)을 굴리는 스팍스그룹의 창업자다. 그는 부자 이전에 ‘자본가’가 되라고 이야기 한다. 부자는 한 순간에 될 수 없다. 하지만 자본가가 되는 길은 의외로 쉽다. 적은 금액이라도 주식에 투자하면 된다. 그리고 그 자본을 바르게 운용할 수만 있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은 그리 불가능하지만은 않다.서문 ‘자산가’가 아닌 ‘자본가’가 돼라 ‘자본가’는 생각보다 쉽게 될 수 있다 ……07 자본이 환원되는 원리 ……10 자본가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라 ……13 누구나 자본가가 될 수 있는 시대 ……15 제1장 돈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공유경제는 자본주의를 밀어낼까? ……24 불도저도 없었던 시대에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7 자본가만이 가장 큰 분배를 받을 수 있는 이유 ……32 생활을 위한 노동에서 벗어나라 ……40 혼다 세이로쿠의 투자 비법 ……44 제2장 부를 쌓는 단 하나의 방법 로스차일드가는 어떻게 대부호가 되었는가 ……50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축재법 ……55 아무도 모르는 미래의 성장을 재정한다 ……59 공개정보로 보는 투자 아이디어 ……64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에 투자해라 ……72 자본주의의 형태가 크게 바뀐다 ……78 제3장 자본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 저축 정기 저축으로 종잣돈을 만들어라 ……82 종잣돈은 얼마나 있어야 할까? ……85 돈은 정중하게 다뤄라 ……88 무엇이든 밸류에이션을 해봐라 ……92 급여 인상분은 모두 적금으로 돌려라 ……95 좋은 회사의 주식을 가능한 한 많이 보유해라 ……99 제4장 인덱스 투자와 단기 매매로는 자산가가 될 수 없다 소거법으로 지지되는 인덱스 투자 ……110 우량 기업과 문제 기업이 혼재하는 인덱스 펀드의 포트폴리오 ……116 좋은 액티브 펀드 상품을 선택하는 방법 ……119 장기적으로 액티브 운용은 정말 인덱스 운용을 이길 수 없을까 ……124 프로가 고르면 결과도 다르다 ……130 단기 매매가 단순한 투기일 수밖에 없는 이유 ……134 제5장 좋은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일곱 가지 기준 투자에 필요한 기본자세부터 갖춰라 ……140 1. 비즈니스 모델이 심플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144 2. 본질적으로 안전한 비즈니스여야 한다 ……148 3. 적은 이자부채권과 탄탄한 대차대조표가 있어야 한다 ……153 4. 진입장벽이 높은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야 한다 ……155 5. 지속 가능한 높은 ROE와 이에 합당한 이익 성장을 보여야 한다 ……159 6. 경기 동향에 좌우되지 않고 창출되는 풍부한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163 7. 탁월한 경영자가 있어야 한다 ……166 ‘좋은 기업’의 주식을 싸게 사는 방법 ……170 제6장 자본가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 재치 하나로 사회적 계층이 바뀔 수 있다 ……176 강한 열망을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 ……178 겸허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182 규율과 절제를 중요히 여겨라 ……185 저자의 말_ 또 다른 워런 버핏의 탄생을 위해 평생을 주식과 함께 한 투자의 대가가 말하는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 호황기에는 근검절약, 불경기에는 과감한 투자! 그리고 좋은 투자대상 기업을 찾는 7가지 법칙! ‘부자’라는 단어에는 ‘자산가’의 의미와 함께 ‘자본가’의 의미가 있다 생활물가는 계속 오르고 부자가 되는 길은 소원해 보인다. 강남의 수십억 원씩 하는 아파트는커녕 지역의 작은 아파트를 사려 해도 ‘월급님이 로그아웃’하시는 급여로는 수십 년이 걸린다. 오히려 순간적이나마 작은 행복을 얻기 위한 작은 소비가 나를 더 만족시키는 요즘이다. 이런 현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부모님들은 “아껴야 잘 산다. 저축은 하니?”하고 물으신다. 시대가 달라졌다고 말씀드리자니 싸움만 날 것 같고, 아예 입을 다문다. 하지만 이래서는 아무런 변화도 만들어 낼 수 없다. 내 인생을 위해 조금은 주의 깊게, 좋은 조언을 해줄 사람을 찾아 함께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도 좋은 조언자 중 한 명이다. 아베 슈헤이 회장은 80년대부터 투자에 발을 디뎠으며, 인터뷰 한 번으로 세계적인 투자가 조지 소로스에게 1억 달러를 위탁받아 운용한 바 있고, 현재는 1조 엔(약 10조 원)을 굴리는 스팍스그룹의 창업자다. 그는 부자 이전에 ‘자본가’가 되라고 이야기 한다. 부자는 한 순간에 될 수 없다. 하지만 자본가가 되는 길은 의외로 쉽다. 적은 금액이라도 주식에 투자하면 된다. 그리고 그 자본을 바르게 운용할 수만 있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은 그리 불가능하지만은 않다. 주식에 투자한다고 돈 번다는 법은 없지 않은가?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 주식이나 투자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잘못을 몇 번만 저지르면 이익은커녕 원금까지 날리는 게 당연하다. 투자하고 며칠, 몇 달 만에 부자가 된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다. 오히려 오르락내리락 하는 시세만 쳐다보다가 본업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일본의 경제 흐름을 보면 2차 세계대전 이후로 15회의 경기 순환이 있었다고 한다. 66년간 15회, 평균을 내보면 4.4년에 한 번은 호경기였다는 의미이다. 이때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호황기에는 근검절약하며 투자기회를 엿보고, 불경기에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이익을 얻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다. 로스차일드, 메디치 등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부자 가문들도 이 기회를 이용했다. 실제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수정되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 바로 재정(裁定, Arbitrage)을 이용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상상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할 것이다. 무작정 남을 따라 한다거나, 투자 대상의 가치를 판단하기보다 가격의 움직임만을 보고 움직여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의 가치를 판단해보는 시간을 갖고, 미래를 상상하고, 돈에 대한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립하며 자본가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주식, 기업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 즉 장래성을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투자 가설을 믿고 투자를 계속해야 한다. 결국 본인 스스로 좋은 기업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좋은 회사를 고르는 7가지 기준 1. 비즈니스 모델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2. 본질적으로 안전한 비즈니스여야 한다 3. 부채가 적고 재무가 탄탄해야 한다 4.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이어야 한다 5. 지속 가능한 높은 ROE와 이에 합당한 이익 성장을 보여야 한다 6. 경기에 흔들리지 않고 현금흐름이 풍부하게 창출되야 한다 7. 탁월한 경영자가 있어야 한다 물론 좋은 회사를 고르기 위해서는 그 전에 돈에 대해, 가치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비싸다’ ‘싸다’에 대한 판단 없이 ‘좋다’ ‘편하다’라는 이유만으로 물건을 사는 것은 돈을 정중하게 다루는 태도가 아니다. 가치를 따지는 연습도 필요하다. 뭔가를 사더라도 그에 앞서 그것의 타당한 가격은 얼마인지를 생각해보자는 말이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이 자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본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뛰어들 자격은 누구에게든 주어져 있지만 그렇게 되기 위한 것들은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스스로 행동을 취하지 않는 이상 저절로 자본가가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자본가가 되려는 생각을 있다면 열망을 가져야 하고, 그 열망을 위해 호기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좋아해야 한다. 그 대상은 자본가, 주식, 투자, 기업, 경영자 등 무엇이 됐든 상관없다. 좋아한다는 강한 열망이 있어야 비로소 많은 기업 경영자들은 자신의 산을 찾고, 그것을 오르기 위해 도전한다. 투자자 역시 자신이 ‘이거라면 성공한다!’라고 생각하는 기업이나 사업을 발굴해야 경영자를 뒤에서 지지하며 그와 산에 오르는 도전을 함께 하게 된다. 더 활기찬 삶을 위해, 이 책이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저는 항상 폭락을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재산 구축 불변의 법칙 장기적인 주주 자본의 과대 상승에 투자하라!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막연하게 부자가 되길 꿈꾸는 사람들 2. 주식 투자를 시작했지만, 특별한 목표가 없는 사람들 3. 주변 권유에 의해 이름도 모르는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 5. 투자에 대한 바른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 ‘파이낸셜 인디펜던스financial independence’, 경제적 독립으로 번역되는 이 단어의 의미를 요약하자면 ‘자기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만으로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상태’다. 이것이 실현되면 인생의 자유가 현격히 커진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신입사원이 회장이나 사장의 자리까지 오르려면 상당히 오랜 세월이 걸리고 많은 사람들과의 경쟁에서도 이겨야 한다. 게다가 확실히 살아남을 수 있다는 확신도 없고 말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주식 투자는 단숨에 회사 구조의 최고 위치에 올라 군림할 수 있는 방법이다.
크리스마스 캐럴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은정 옮김, 마이클 슬레이터 서문 / 2017.04.05
7,700원 ⟶ 6,930원(10% off)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소설,일반찰스 디킨스 지음, 이은정 옮김, 마이클 슬레이터 서문
마카롱 에디션 시리즈. 찰스 디킨스의 소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랑받은 작품 <크리스마스 캐럴>. 구두쇠인 에브니저 스크루지가 유령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1843년 출간된 이후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의 전통’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오랫동안 큰 영향을 미쳐왔다. 이 작품집에는 「크리스마스 캐럴」 외에도 디킨스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쓴 다른 이야기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단편 「교회지기를 홀린 고블린 이야기」는 본래 <피크위크 문서>에 수록된 것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의 원형이 된 소설이다. 다른 소품들은 디킨스가 주간지에 매년 연재했던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발췌한 것이다. 디킨스는 이 작품집에 실린 모든 글에서 크리스마스를 온정과 자비를 베풀고,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는 축제의 기간으로 기념하고 있다. 또한 저명한 디킨스 연구자인 마이클 슬레이터가 서문을 집필해, 디킨스가 크리스마스 정신에 대한 개념을 구상해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서문 판본에 대하여 크리스마스 축제 교회지기를 홀린 고블린 이야기 『험프리 님의 시계』에 실린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크리스마스캐럴 크리스마스트리 늙어가는 우리에게 크리스마스란 무엇일까? 가난한 일곱 여행자어릴 적 추억의 동화를 담은 마카롱 에디션 「펭귄클래식 마카롱 시리즈」는 지난 80년간, 아름다운 표지와 합리적 가격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펭귄북스의 테마 시리즈다. 7권으로 구성된 이번 동화 에디션에서는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중에서도 명작들만 엄선해 펭귄클래식의 새로운 감각으로 선보인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소공녀』, 제임스 매튜 베리의 『피터 팬』, 루이스 캐럴의 『거울나라의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마카롱 같은 색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떠들고 다니는 놈들은 모조리 푸딩과 함께 푹푹 끓여버려야 해.“ 찰스 디킨스의 소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랑받은 작품 『크리스마스 캐럴』. 구두쇠인 에브니저 스크루지가 유령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1843년 출간된 이후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의 전통’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오랫동안 큰 영향을 미쳐왔다. 이 작품집에는 「크리스마스 캐럴」 외에도 디킨스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쓴 다른 이야기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단편 「교회지기를 홀린 고블린 이야기」는 본래 『피크위크 문서』에 수록된 것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의 원형이 된 소설이다. 다른 소품들은 디킨스가 주간지에 매년 연재했던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발췌한 것이다. 디킨스는 이 작품집에 실린 모든 글에서 크리스마스를 온정과 자비를 베풀고,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는 축제의 기간으로 기념하고 있다. 또한 저명한 디킨스 연구자인 마이클 슬레이터가 서문을 집필해, 디킨스가 크리스마스 정신에 대한 개념을 구상해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슬레이터는 서문에서 “그 안에 깃든 정신이 너무도 심오하여 모든 사람이 읽고 또 읽어야 한다”라는 고흐의 말을 인용해 「크리스마스 캐럴」을 강력 추천한다. 찰스 디킨스가 초대하는 크리스마스 속으로! “디킨스가 죽었어요? 그럼… 크리스마스 할아버지도 죽은 건가요?” 1970년 6월 9일, 런던 거리에서 손수레를 끌던 한 소녀가 “디킨스가 죽었어요? 그럼 크리스마스 할아버지도 죽은 건가요?”라고 외쳤다. 이는 찰스 디킨스의 전기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화이기도 하다. 디킨스는 생전에 일명 ‘크리스마스 할아버지’로 불리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미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자리 잡은 상태였다. 특히 그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중에서도 「크리스마스 캐럴」은 디킨스가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이상하게 한가해진 틈을 타’ 일필휘지로 써내려 간 작품으로, 소설을 쓰는 내내 울다 웃다 또 울며 묘한 흥분 상태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당시 이 책은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5실링에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으며 다양한 판형으로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다. 디킨스에게 크리스마스란 어떤 의미였을까? “그 안에 깃든 정신이 너무도 심오하여 모든 사람이 읽고 또 읽어야 한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1840년대, 가난한 사람들이 생존의 위기를 겪던 시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크래칫 집안의 소박한 크리스마스 만찬, 사랑 넘치는 가족 간의 연대감, 꼬맹이 팀에 대한 극진한 보살핌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수많은 가족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실제로 어떤 사람은 디킨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가족에 대한 신뢰를 북돋아 주었어요. 저도 모르게 늘 선반에 올려놓고 가족끼리 큰 소리로 읽곤 하지요. 책 덕분에 자꾸만 선행을 하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이토록 큰 사랑을 받자 디킨스는 그 후에도 크리스마스 연작이나 여러 편의 크리스마스 관련 소설을 쓸 수밖에 없었다. 「크리스마스 캐럴」에 이어 「차임벨」,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종소리에 얽힌 고블린 이야기」, 그다음으로 「난롯가의 귀뚜라미」, 「가족 동화」, 「인생의 안전고투」가 나왔다. 「사랑 이야기」, 「유형에 홀린 남자와 유령의 거래」, 「크리스마스에 대한 환상」도 차례로 발표되었다. 디킨스는 중요한 작품을 쓰느라 시간에 쫓기면서도 크리스마스 단편을 꾸준히 써왔는데, 1847년에는 한 편도 발표하지 않았다. 그때 디킨스는 한 편지에서 “원고료를 못 버는 것도 싫지만 크리스마스 난롯가에 내가 채워야 할 부분을 조금이라도 남겨두는 건 더욱 싫다”라고 썼을 만큼,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크리스마스 할아버지’로서의 자신을 역할을 잊지 않았다. 디킨스에게 크리스마스란 어떤 의미였을까? 디킨스는 자신의 여러 작품에서 “적극적으로 유익하게 이용하고 지켜나가며, 기쁜 마음으로 의무를 내려놓고 친절과 관용을 베푸는 것”이라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전해왔다. 1889년 반 고흐는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서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소설을 읽었는데 “그 안에 깃든 정신이 너무도 심오하여 모든 사람이 읽고 또 읽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추천사 디킨스의 소설을 읽을 때는 경련이 이는 웃음을 터뜨리지 않기 위해 얼음장 같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스카 와일드 아주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크리스마스의 선의를 흡족하게 가득 담은 책이다. -토머스 칼라일하지만 이런 즐거운 풍경은 다음에 이어질 정겨운 모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멋진 모자에 잿빛 실크 드레스를 입은 할머니와 화려한 프릴을 단 셔츠를 입고 하얀 네커치프를 꽂은 할아버지는 응접실 벽난로 한쪽에 놓인 의자에 앉아 있고, 조지 삼촌네 아이들과 수를 헤아리기 힘든 많은 아이들이 난로 앞에 앉아 오기로 한 손님들이 도착하기만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다. 그때 마차가 서는 소리가 들리고 창밖을 내다보던 조지 삼촌이 “제인이 도착했다!”라고 외치자 아이들은 문가로 우르르 몰려 나가 우당탕 계단을 뛰어 내려간다. 잠시 후 “와아!” 하는 아이들의 함성에 묻혀 로버트 고모부와 제인 고모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 아기가 놀란다고 야단치는 유모의 목소리도 연신 들려온다. 이윽고 할아버지가 아기를 받아 안고 할머니는 고모에게 키스를 하고, 이 시끌벅적한 광경이 가까스로 잠잠해질 때 또 다른 고모 부부가 더 많은 사촌들을 데리고 도착한다. _크리스마스 축제 나는 그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이해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이미 그의 굳어진 표정과 내가 말하는 동안 뚫어지게 쳐다보며 집중하려 애쓰는 모습에서 그의 청력이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 챘던 것이다. “우린 동병상련이군요.”나는 내 말의 의미를 설명하려고 그와 나를 번갈아 가리키며 말했다. “우리가 똑같이 머리가 허옇다는 사실 말고도, 똑같이 불행하다는 점에서 말이오. 선생이 보다시피 나는 불쌍한 절름발이요.”나는 처음 장애를 의식하고 힘겨운 세월을 보내온 이후 그가 웃으면서 내 손을 잡았을 때처럼 불구가 된 내 다리가 고맙게 느껴진 적이 없었다. 그의 웃음은 그날 이후로 내 인생의 길을 밝혀 주었다. 우리는 나란히 앉았다. _『험프리 님의 시계』에 실린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그랬다. 지금 이 순간에도 스크루지는 그 말을 믿을 수 없었다. 두 눈으로 환영을 보고 또 보고, 바로 눈앞에서 쳐다보고 있는데도 차갑게 얼어붙은 유령의 눈동자에서 뿜어져 나오는 냉기가 몸에 느껴지고, 난생처음 보는 유령의 턱과 볼을 감싸는 머릿수건의 올까지 똑똑히 보이는데도 그랬다. 그런데도 스크루지는 여전히 자신의 감각을 믿지 않으려고 했다. “아니 웬일인가? 나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있는 건가?”스크루지가 평소의 쌀쌀맞고 빈정대는 목소리로 말했다.“많지.”말리가 말했다. 틀림없는 목소리였다. “대체 당신은 누구야?”“내가 누구였느냐고 묻게나.”“좋아. 당신은 누구였소? 깐깐하군, 유령치고는.”스크루지가 목청을 높이며 물었다.스크루지는 ‘유령 주제에’라고 말하려다가 이 말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얼른 바꿨다. _「크리스마스 캐럴」
오이디푸스 왕
별글 / 소포클레스 지음, 이미경 옮김 / 2018.02.20
7,700원 ⟶ 6,930원(10% off)

별글소설,일반소포클레스 지음, 이미경 옮김
별글클래식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소포클레스가 지은 아테네 비극 <오이디푸스 왕>은 기원전 429년에 초연되었다. 지루하지 않은 탄탄한 구성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소포클레스의 작품을 비극의 전범으로 삼기도 하였다. 아들과 아버지의 대립, 친부살해, 정체성의 탐구는 인류 역사를 설명하는 하나의 모델이기도 하다.오이디푸스 왕 07 안티고네 85 엘렉트라 157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예쁜 마카롱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오늘도 그리고 지나간 모든 시간 속에서 그리고 앞으로 도래할 모든 시간 속에서 통하는 법이 있나니, 즉 인간이 살아 있는 한 모든 성공에는 어떤 재앙이 뒤따르리라.” 왕 라이오스는 예언자에게서 자신의 아들로 말미암아 멸망하리라는 사실을 알고는 자신의 아들을 왕비인 이오카스타에게 죽이라고 시킨다. 왕비는 하인에게 이 일을 지시하지만 하인은 아이를 들판에 버린다. 목동의 손에서 오이디푸스라는 이름으로 자란 아이는 청년이 되어 아폴로 신전의 예언자에게 자신의 생부를 묻는다. 예언자는 답 대신,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어머니와 맺어지겠고 아버지의 피를 손에 묻힐 운명이라 말한다. 오이디푸스는 예언된 운명을 피하기 위해 떠나지만 비극적인 운명을 비껴가진 못 한다. 소포클레스가 지은 아테네 비극 『오이디푸스 왕』은 기원전 429년에 초연되었다. 지루하지 않은 탄탄한 구성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소포클레스의 작품을 비극의 전범으로 삼기도 하였다. 아들과 아버지의 대립, 친부살해, 정체성의 탐구는 인류 역사를 설명하는 하나의 모델이기도 하다.
2022 데일리 어휘 50일 국어 단어장
박문각 / 박문각출판문화연구소 (지은이) / 2021.10.20
20,000원 ⟶ 18,0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출판문화연구소 (지은이)
본서는 2010년에서 2021년까지 공무원 시험 기출 어휘와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주요 어휘를 영역별로 정리하였고, 매일 고유어, 주제별 어휘, 혼동하기 쉬운 어휘, 관용 표현(관용구, 속담), 한자어, 한자 성어, 동음이의어, 다의어, 어문 규정 영역에 해당하는 어휘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 고유어 / 주제별 어휘 / 혼동하기 쉬운 어휘 / 관용구 / 속담 / 한자어 / 한자 성어 / 동음이의어 / 다의어 / 어문 규정 수록 - 2010~2021 공무원 시험 기출 및 주요 어휘 수록 - 확인문제와 실전문제로 공무원 국어 어휘 완성WEEK 1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실전문제 WEEK 2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실전문제 WEEK 3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실전문제 WEEK 4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실전문제 WEEK 5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실전문제 WEEK 6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실전문제 WEEK 7 DAY 31 DAY 32 DAY 33 DAY 34 DAY 35 실전문제 WEEK 8 DAY 36 DAY 37 DAY 38 DAY 39 DAY 40 실전문제 WEEK 9 DAY 41 DAY 42 DAY 43 DAY 44 DAY 45 실전문제 WEEK 10 DAY 46 DAY 47 DAY 48 DAY 49 DAY 50 실전문제본서는 2010년에서 2021년까지 공무원 시험 기출 어휘와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주요 어휘를 영역별로 정리하였습니다. 매일 고유어, 주제별 어휘, 혼동하기 쉬운 어휘, 관용 표현(관용구, 속담), 한자어, 한자 성어, 동음이의어, 다의어, 어문 규정 영역에 해당하는 어휘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매주 250개의 어휘를 학습한 후 자가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기출 유형의 실전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한 주 동안 배운 단어를 응용하는 연습으로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중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규정을 어휘와 함께 정리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예시 어휘와 함께 어문 규정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
비즈니스북스 / 가와시마 고타로 글, 양영철 옮김 / 2010.01.15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가와시마 고타로 글, 양영철 옮김
유니클로의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에게서 배우는 성공 비결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2009년 불황에 빠진 일본의 언론들이 한 목소리로 극찬한 ‘승리한 단 하나의 기업’, 일본 캐주얼 의류 브랜드 유니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09년 일본 최대 판매 실적, 5년간 매출 90% 증가, 매장 수 3배 확장 등의 눈부신 성과를 거둔 유니클로의 비결을 야나이 다다시라는 경영자로부터 찾는다. 30년 넘게 유통업에 몸담은 바 있는 이 책의 저자는 25년 전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이었던 야나이 다다시가 아버지의 작은 양복점을 물려받은 시점에서부터 기존 소매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소매유통점인 유니클로 1호점을 낸 이야기, 새벽 6시에 매장을 오픈하는 상식을 뛰어넘는 발상부터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신뢰와 서비스 정신에 앞장 서 온 야나이 다다시의 신념과 철학, 비전 등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였다. 또한 유니클로의 후계자 선정, 경영 승계 등과 같은 유니클로의 미래과제까지도 자세하게 살펴본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명해 가면서 유니클로의 성공과 실패를 한 눈에 짚어주고 야나이 다다시라는 인물의 경영철학과 신념, 공격적인 카리스마 등을 철저하게 분석한 이 책을 통해 기업의 생존 전략과 성공비결에 관한 좋은 통찰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말 위기에 더 빛나는 ‘유니클로만의 방식’ 저자의 말 도전과 성공, 야나이 다다시에게 배워라 제1장 | 장사꾼에서 진정한 경영자로 유니클로 1호점에 담긴 야나이 회장의 비즈니스 철학 오전 6시에 오픈하여 대히트를 기록하다 유니클로 1호점 이야기 1호점에서 진화 발전한 현재의 유니클로 매장 SPA 방식을 지향하게 된 계기 SPA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서 판매력부터 향상시키자! 오리지널 상품 개발을 시작하다 야나이 다다시의 불만 소매업계의 불합리성에 분노하다 야나이, 소매상들의 자학적 태도에 분통을 터뜨리다 절대, 이런 소매상은 되고 싶지 않다! 회사명에 담긴 야나이 다다시의 생각 장사꾼에서 진정한 경영자로 변신하다 주식 상장은 최종 목표가 아닌 시작일 뿐이다 경영에서 ‘신용’의 중요성 야나이 다다시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야나이 다다시 사장의 신념과 정신 ┃시장을 재정의하고, 발상을 전환하여 도전하다 제2장 | 플리스의 대히트, SPA 방식의 확립 플리스 붐이 찾아오다 플리스 소재에 주목한 탁월한 ‘상품력’ 1,900엔이라는 경이적인 가격 설정 심플한 광고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들 2,600만 장을 공급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 SPA 방식을 모색하던 1990년대 플리스 200만 장으로 SPA 방식에 한발짝 다가서다 진화하는 플리스 붐 신용을 쌓기 위해서 했던 일들 팔리지 않을 경우 리스크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2000년, 공급망이 완성되다 공급망의 선구자가 있었다? 이토요카도와 유니클로의 차이점 소매업계의 역사를 새로 쓴 플리스 대히트 소매 체인, 수동적인 자세에 익숙해지다 쇠퇴하는 백화점, 유니클로의 반면교사가 되다 소비자에게 가장 가까운 ‘유니클로’가 되자! 2,600만 장 판매가 갖는 3가지 의미 ┃2,600만 장, 플리스 판매의 비밀 ┃획기적인 가격, 그 이면에 숨은 노력 ┃신용을 쌓기 위한 노력들 제3장 | ‘실패’가 유니클로의 가장 큰 힘 유니클로의 역사는 실패의 역사다 한 번 성공하기 위해서 아홉 번 실패하라! 벤처정신을 잃지 않는 치열한 경영자 반미니를 싹둑 잘라내다 스포크로, 패미크로의 실패 유니클로, 체인 운영의 덫에 빠지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정체를 벗어나지 못한 채 사장을 교체하다 젊은 비즈니스 엘리트에 대한 기대 하루라도 빨리 회장이 되고 싶다! 살그머니 다가오는 대기업병 비즈니스 세계는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비즈니스 엘리트의 한계 VS 자수성가한 사람의 자부심 처참한 실패로 끝난 야채 판매 사업 유니클로 본업에 영향을 미친 이색적인 실패 자극제 역할을 한 야채 판매 사업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대로 했다가 실패한 영국 시장 진출 신속한 방향 전환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경영철학 ┃실패를 기회로 삼는 유니클로의 힘 제4장 | 대기업병을 치료하다 꼴사나움을 각오하고 복귀하다 긴급사태를 선언하다 벤처기업의 활력을 되찾아라 사내에 만연한 대기업병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 유니클로가 원하는 인재상 악전고투를 지속하다 대기업병에 걸려 있을 여유 따윈 없다! 적극적인 M&A로 사업 확대 방침을 보여주다 해외시장에 접근방법을 새롭게 하다 지나친 정공법으로 ‘바니스 뉴욕’ 매수에 실패하다 인수에 실패하다 상품 개발 시스템을 새로 만들다 단일 품목 판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패션 유니클로를 향해 나아가다 매장 대형화에 착수하다 ‘지유’의 새로운 도전 단독 승리를 코앞에 둔 2007년의 유니클로 ┃대기업병을 치료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 제5장 | 글로벌 넘버원으로 가는 길 혼자 승리한 게 아니라 다른 기업이 뒤처져 있을 뿐이다 불황시대에 상품을 판매하는 남다른 비결 유니클로가 단독 승리한 이유 패션으로 여성 고객의 마음을 붙들어라! 다양한 매장 개설 패턴을 지향하다 실마리는 히트 상품에 있다 ‘히트텍’이 실패했다고? 각선미 팬츠로 여세를 몰다 H&M`과의 시너지 효과 글로벌 넘버원 기업으로 뻗어나가기 매출 1조 엔은 과연 가능할까? 비장의 카드가 튀어나올 가능성이 있다 ┃불황을 딪고 글로벌 넘버원으로 가는 전략 제6장 | 한치도 물러나지 않는 야나이 다다시 후계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비상사태는 계속되고 있는가 창업자는 어떻게 후계자에게 권력을 넘기는가 지금, 유니클로의 후계자가 보이지 않는다 매출 1조 엔 달성 이후의 비전이 갖는 의미 유니클로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글로벌 넘버원을 지향하며 대기업으로서 벤처정신을 잃지 않는다는 것 FR 방식이란? ‘FR 방식’으로 구심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늘 뜨거운 감자, 후계자 문제 인재 육성이 유니클로의 장래를 결정한다 ┃야나이 다다시와 유니클로에게 남겨진 숙제 출처 및 참고 문헌2009년 일본 부자 1위, 야나이 다다시 불황에서 단숨에 10배 성장한 가치혁신 기업, 유니클로 유니클로의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에게서 배우는 성공 비결! “유니클로야말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 시장을 개척한 가치혁신 기업이다.” -오마에 겐이치(세계적인 경영 구루) 2009년 언론과 재계가 가장 주목한 야나이 다다시와 유니클로에 관한 국내 최초 보고서! 2009년 불황에 빠진 일본 언론이 한 목소리로 극찬한 ‘승리한 단 하나의 기업’이 있다. 바로 일본 캐주얼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다. 모두가 안 된다던 사양사업에서 2009년 일본 최대 판매 실적 기록, 5년간 매출 90% 증가, 매장 수 3배 확장, 평균 영업이익률 15%를 넘어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유니클로.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모두가 돌파구를 찾고 있는 지금,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가 유니클로를 주목하는 이유다. 그리고 이런 유니클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한가운데에 야나이 다다시라는 거물이 숨어 있다. 그는 2009년『포브스』가 선정한 갑부 대열에서 손정의와 닌텐도의 야마우치 히로시 회장 등을 누르고 ‘일본 부자 1위’에 당당히 등극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방의 작은 양복점 주인에서 시작해 25년 만에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무엇이 신화라 불리는 유니클로의 질주를 추동하는가? 2009년 가을부터 한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한 유니클로가 국내 업체와의 한판 경쟁을 선언한 가운데 재계와 유통업, 언론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유니클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신간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는 이처럼 2009년 전 언론과 재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그 궁금증을 단번에 풀어줄 ‘유니클로에 관한 국내 최초의 보고서’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유니클로의 성공과 실패를 한눈에 짚어주고, 야나이 다다시라는 인물의 경영 철학과 신념, 공격적인 카리스마 등을 철저하게 분석한 이 책은 유니클로의 대내외적 전략과 성공비결을 다룬 최초의 국내 서적이라는 점에서 이미 업계와 서점가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창업, 도전과 실패, 폭발적인 성공까지 유니클로에 관한 모든 것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는 25년 전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이었던 야나이 다다시가 아버지의 작은 양복점을 물려받은 시점에서부터 기존 소매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소매유통점인 유니클로 1호점을 낸 이야기, 새벽 6시에 매장을 오픈하는 상식을 뛰어넘는 발상, 경쟁상품의 3분의 1 가격으로 승부하는 등 남다른 발상과 마인드 전환을 통해 쉼없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온 과정, 기업을 좀먹는 대기업병을 타계하기 위해 벤처정신으로 무장하여 기업쇄신에 매진해온 과정, 유니클로의 최대 장점인 저가와 고품질 확보를 위해 기획-제작-생산-유통을 혁신적으로 바꾼 이야기, SPA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중국을 넘나들며 동분서주한 과정, 또 “경영자는 실패해야 한다. 빨리 실패하고, 빨리 깨닫고, 빨리 수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철학으로 무장한 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도전의 여정, “실패한다는 것과 신뢰를 잃는다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신뢰, 서비스 정신에 앞장서온 회장의 신념과 철학, 글로벌 넘버원을 지향하여 2020년 매출 1조 엔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새로운 비전을 만들고 성취해가는 과정 등 야나이 다다시와 유니클로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30여 년 넘게 유통업계에 몸담아온 전문 컨설턴트이자 유명 저널리스트이다. 유니클로의 행보를 오랫동안 주시하며 대내외적 성공요인을 파헤쳐온 저자는 유니클로의 전략과 분석에 관한 한 독보적인 인물로 꼽힌다. 자칫 미화되기 쉬운 성공신화의 숨겨진 이야기를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분석,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야나이 다다시의 ‘1승 9패’ 정신과 불황타계의 결정적 힌트 공개 한번 읽기 시작하면 좀처럼 손을 떼지 못할 만큼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뿐 아니라 객관적 데이터와 인터뷰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는 야나이 다다시의 육성, 기업가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독특한 신념과 철학을 만나는 즐거움은 이 책이 주는 또다른 선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총6장의 주제의식을 갖고 유니클로와 야나이 회장의 거의 모든 것을 조명하고 있다. 제1장은 한낱 장사꾼이었던 야나이 다다시가 다양한 문제의식 속에서 진정한 경영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왜 옷은 생활용품처럼 셀프쇼핑을 할 수 없는가?’라는 작은 의구심에서 시작해 기존 제조 소매업자들의 소극적인 행태에 분통을 터트리며 직접 변화를 시도해 상장 기업이 되기까지의 여?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제2장은 유니클로가 지금처럼 큰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배경과 성공비결을 다루고 있다. 기존에 흔히 쓰이던 소재를 혁신적으로 개혁해 싸고 따듯한 점퍼 ‘플리스’를 개발함으로써 사상 최대의 판매를 이룩한 과정과 타산지석 삼을 만한 다양한 경험의 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업종의 한계, 경기의 한계를 탓하는 시름에 빠져 있는 기업가들에게 “사양사업은 없다. 사양기업만이 있을 뿐이다”라는 의미심장한 화두를 던져준다. 제3장은 ‘한번 승리하기 위해서는 아홉 번 실패해야 한다’(1승 9패의 철학)는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평소 경영철학과 숱한 실패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야채판매 산업의 실패, 체인 운영의 실패, 해외 진출의 실패, 후계자 경영의 실패, 다양한 브랜드의 실패 등 수없이 많은 실패 속에서도 기업에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지 않고 어떻게 기회로 전환시켰는지, 빠르고 과감한 판단과 결단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제4장은 기업의 존속 여부를 좌우하는 ‘대기업병’을 치료하기 위해 야나이 다다시 회장이 치른 혹독한 결단과 도전을 다루고 있다. 50대에 과감하게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젊은 전문 경영인을 발탁한 참신한 발상, 그리고 경영에 대해 냉혹하게 결과를 묻는 인사 단행, 작은 성공에 대한 만족감이 부른 위기의식을 일소하기 위해 평소 원칙마저 버리고 다시 사장으로 복귀한 과정, 벤처정신으로 무장하고 기업에 도전의식과 긴장감을 고취시키는 방법 등이 담겨 있다. 제5장은 ‘2020년 1조 엔 달성’이라는 엄청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향해 달려가는 전사적 행보, M&A 등을 통한 공격 경영, 경쟁 브랜드와의 연계와 벤치마킹,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펼치는 매장 확대, 패션성 보강, 뉴욕 파리 등 세계 무대 진출 등 실질적인 글로벌 정책 등이 상세하게 분석되어 있다. 제6장에서는 유니클로와 야나이 다다시가 해결해야 할 미래의 과제를 다루고 있다. 유니클로의 미래 성패를 좌우할 후계자 선정 문제과 경영 체제에 관한 비판적 대안, 인재 양성과 교육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오늘 이룬 성공을 후대에까지 지속시키기 원하는 모든 기업들이 풀어야 할 문제라는 측면에서 기업가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가치혁신, 도전정신, 기업혁신, 기업가 마인드 진수 보여줘 유니클로는 플리스라는 자켓을 ‘2,600만 장 판매’하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남겼다. 업계에서 보통 10만 장 팔리면 히트, 50만 장 팔리면 대히트라고 하는 관행을 생각해보면 이들이 얼마나 놀라운 성과를 거뒀는지 짐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히트텍, 브라탑 등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사양산업이라고 알려진 의류제조업에서 유니클로가 보여준 성과와 가능성은 이처럼 매우 이례적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시장을 재정의하고 발상을 새롭게 해 도전한 야나이 회장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 저자는 유니클로의 성공 배경과 노력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 양질의 기존 소재를 외출복으로 만든 획기적 발상→ 가볍고 따뜻한 고품질 소재→ 제품에 비해 경이적인 초저가 판매→ 오래 입어도 변하지 않는 최고의 상품력→ 51개가 넘는 다양한 색상을 구비하여 중복 구매 욕구 자극→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광고 전략의 성공→ 재고정리를 위한 과감한 세일과 캠페인→ 고객이 찾을 때 언제라도 구매 가능한 공급망 체제 완비. 또 철저한 원칙주의자이면서도 상황에 따라 유연한 사고를 발휘하는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신념과 정신을 8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 팔리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팔리는 물건을 만들어라. → 구태의연한 과거의 관행에서 과감하게 벗어나라. → 같은 업종끼리 경쟁하지 말고 다른 업종의 상품들과 경쟁하라. → 고객의 요구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파악하여 재빨리 대처하라. → 주식 상장은 기업의 목표가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이다. → 실패하지 않는 경영자는 경영자가 아니다. 실패하고 또 실패하라. → 경영자는 반드시 이상이나 이념, 사명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 한편 기업이 성장하여 안정궤도에 오르게 되면 한번쯤 겪게 되는 대기업병을 대처하는 야나이 회장의 면모는 매우 특별하다. 그는 젊은 패기와 벤처정신으로 무장한 기업가로서 누구보다 안일한 조직에 대한 경계심이 각별했다. 그는 어떻게 기업을 쇄신하고 대기업병을 타계했는지 살펴보자. → 회장에서 사장으로 경영 일선에 전격 복귀→ 경영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과감한 인사 단행→ 원칙중심의 철저한 업무 관리와 질책으로 사원 의식 변화→ 현장의 매장 방문 및 적극적이고 세세한 업무 지시로 긴장감 고조→ 규칙적인 판매 보고와 계획 실행→ 맡은 일은 즉시, 전부, 반드시 한다는 경영이념 선포와 자발적 실천→ 핵심사업을 강화하고 성장에 대한 의지를 천명하여 전사적 목표 제시 등이 그것이다. 이 책에는 이 외에도 글로벌 넘버원을 향해 질주하는 유니클로의 전략과 비전, 후계자 선정과 경영 승계에 관한 미래의 과제까지 망라되어 있다. 이러한 유니클로와 야나이 회장의 행보는 국내 기업은 물론 세계 기업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불황 속에서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국내 의류업계가 성공 모델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 사업을 축소할 것인가 확장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기업가, 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봉착한 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 틀림없다. 추천평 “유니클로야말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 시장을 개척한 가치혁신 기업이다.” - 오마에 겐이치 (세계적인 경영 구루, 컨설턴트) 유니클로에 대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적지 않다. 모두가 기피했던 사업에서 마인드와 접근법을 바꿔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낸 과정, 실패를 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기업가 근성, 위기 때마다 빛을 발휘하는 정확한 경영 판단,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기업의 쉼없는 노력 그리고 제품보다 더 신뢰하도록 만드는 기업가의 철학 등은 지금 길을 잃고 방황하는 많은 한국 기업이나 사업을 확장할 것인가 축소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CEO, 장기적으로 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유니클로’는 중저가 일상복으로 세계시장에서 대박을 터트린, 불황에 빠진 일본 언론이 입을 모아 극찬한 일본의 의류 브랜드이다. 평범함 속의 특별함, 단기간의 대박, 불황을 비웃는 승승장구, 주머니가 가벼운 소비자도 기꺼이 지갑을 열게 하는 매력, 사양사업이라며 모두가 기피하는 의류업에서 놀라운 성공을 이룩한 유니클로의 행보는 매우 이례적이며 독보적이다. 그리고 그 뒤에 야나이 다다시라는 거물이 숨어 있다! 그 경이로운 성공의 내막을 들여다보면 불황타계를 위해 고민하는 기업들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 류한호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조정실장)
머리가 커서 귀여운 손뜨개 인형
봄봄스쿨 / 호시 미쓰키 글, 김수현 옮김 / 2014.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호시 미쓰키 글, 김수현 옮김
이 책은 저자가 일부러 작정하고 '큰 머리를 의식해서' 만든 작품집이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서 만들기 쉽도록 머리와 몸통과 팔과 다리 파트를 공통으로 사용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에는 머리가 크면 더 귀엽게 보일만한 동물들 가운데 친숙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동물들을 엄선해서 실었다.04 토끼 06 곰 08 판다 10 여우 12 펭귄 14 너구리 16 아기 돼지 삼형제 18 오리 가족 20 개구리 22 호랑이 24 갓파 26 라쿤 28 산타와 순록 30 스트랩 31 곰돌이 파우치?판다 파우치 32 짧은뜨기 레슨   아기 돼지 손뜨개 인형을 만들어보자! 41 작품 만드는 법 70 코바늘뜨기 기호와 뜨는 법기본 뜨기 방법을 활용해 초심자도 재미있는 코바늘 인형 뜨기! 머리가 커서 귀여운 코바늘뜨기 동물 인형을 만나보세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인형을 코바늘로 떠봅시다. 몸통보다 머리가 큰 가분수 인형은 보는 이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지요. 뜨개질 작가 호시 미쓰키는 언제나 머리가 몸보다 큰 귀여운 동물 인형들로 독자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좀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만들려다 보면 어느새 머리가 커져 가분수가 되고 말지요. 그런 가분수 인형이 오히려 더욱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유는 우리들 마음속에 아직 동화 같은 상상력과 따스함이 있기 때문일 거예요. 호시 미쓰키의 <머리가 커서 귀여운 손뜨개 인형>은 일부러 작정하고 '큰 머리를 의식해서' 만든 작품집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서 만들기 쉽도록 머리와 몸통과 팔과 다리 파트를 공통으로 사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털실의 배색이나 귀의 모양, 각각의 특징적인 부분에 살짝 변화를 준 것만으로 다양한 동물로 변화를 줄 수 있죠! 그래서 코바늘 초심자라도 조금만 연습하면 아주 쉽게 머리가 커서 귀여운 동물 손뜨개 인형을 만들 수 있답니다. <머리가 커서 귀여운 손뜨개 인형>에는 머리가 크면 더 귀엽게 보일만한 동물들 가운데 친숙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동물들을 엄선해서 실었습니다. 또한 사슬뜨기, 짧은뜨기, 모아뜨기, 늘려뜨기, 빼뜨기 등 기본 코바늘뜨기 요령을 익혀 귀여운 인형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머리가 커서 더욱 귀여운 코바늘 손뜨개 인형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페이트 제로 Fate Zero 1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타입 문, Nitroplus 원작, 신지로 지음 / 2013.10.31
11,000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타입 문, Nitroplus 원작, 신지로 지음
이천 도자 이야기
도도(도서출판) / 조용준 (지은이) / 2019.12.30
17,000원 ⟶ 15,300원(10% off)

도도(도서출판)소설,일반조용준 (지은이)
한국전쟁 이후의 폐허 속에서 칠기공장만 몇 개 남았던 마을이 어떻게 한국 도자기의 메카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역사적으로 꼭 알아야 할 사실도 발견했다. 이 책은 한국 도자산업 부활의 역사 페이지를 채워가는 의미 깊은 작업으로서, 이천 도자기는 물론 한국 근대 도자산업의 부활과 중흥의 역사를 후대에게 상세히 알려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_ 백옥같이 갓맑은 살결의 감촉을 평생 칭송하리라 chapter 1 임란 이후 조선과 일제강점기 도자 산업 1/ 굶어 죽은 광주 분원의 사기장들 조선 왕실의 살림, 궁핍해질 대로 궁핍해지다|청화백자의 지극히 짧았던 황금기|광주 분원, 민영화로 넘어가다 2/ 일본 사기와 조선 자기의 위치 역전 조선이 일본에 도자기를 주문한 기록|조선 점령에 앞장 선 일본인 도자기 판매상들|하사미 그릇이 한반도에 범람하다 3/ 일제강점기 일본인 도자 사업가와 수집가들 납치된 청자 사기장의 일본인 후예가 조선에서 청자를 되살리다 chapter 2 고려청자 부활의 시작 1/ 일제의 조선 도자산업 말살 정책 일본인 설립 요업공장의 폭발적인 증가|난항에도 자생력이 발현된 조선인 사기장들의 활약|‘재현 청자’의 등장 2/ 칠기가마는 하늘의 뜻이런가? 이천 도자기의 역사적 배경|부활의 시작, 성북동 가마와 대방동 가마|칠기는 무엇인가? 3/ 이천 도예촌 1세대 대표 3인과 ‘3대 물레대장’ 이천 도예촌의 형성|청자 재현의 영원한 명장 유근형과 대한민국 명장이 된 아들 유광열|해강이 처음 청자를 구운 남곡 고승술의 칠기가마|최초로 고려청자 재현한 도암 지순탁|조소수의 청자가 북한 평양에서도 만들어진 사연|‘광주요’가 한식의 세계화를 앞장서서 이끌다|이천의 ‘3대 물레대장’과 그 제자들 4/ 한일 국교 정상화가 ‘이천 청자’를 부흥시킨 슬픈 아이러니 청자, 없어서 못 팔다|일본 상인들이 버려놓은 도자 관련 순수 우리말|일본인 다니 준세이의 고려청자 조작 사기극 chapter 3 이천의 중흥과 2세대 명장들 1/ 이천 가마, 1980년대 들어 폭발적으로 증가 숙련된 신진 사기장들의 활약 2/ 이천을 부흥기로 이끈 2세대 대한민국 명장들 8명의 대한민국 명장들 한청 김복한l세창 김세용l한도 서광수l항산 임항택l효천 권태현l수안 장연안l벽옥 최인규 3/ 이천시를 빛내는 명장들 400여 명의 도예가들의 활동이 있기에 지금의 이천이 있다 청파/이은구l송월 김종호/취당 이승재l여천 이연휴l남양 이향구l보광 조세연l도성 김영수l백산 권영배l녹원 유용철l다정 김용섭l예송 유기정l로원 권태영l원정 박래헌l지강 김판기l고산 이규탁 그 외 이천을 빛낸 명장들 해주 엄기환/한얼 이호영 4/ 이천 도자기가 나아갈 길 이천도자기축제와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그리고 ‘예스파크’l대대적인 각성이 필요하다 부록 대한민국 명장 & 이천시 명장 참고자료 흙과 불이 만나 도자문화를 다시 쓰는 이천 도자 이야기 갓맑은 질흙을 빚다 도자의 숨결이 다시 싹을 틔운 그곳에서 이천 도자 역사가 시작됐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철저히 수탈당한 한반도 도자기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한 가닥 명맥마저 거의 끊어지게 되었다. 게다가 값싼 일제 사기의 범람으로 조선 자기는 더 이상 만드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처참한 황무지에서도 도자의 숨결이 다시 싹을 틔웠으니 그게 바로 50년대의 서울 성북동 가마와 대방동 가마였다. 이후 여기서 일하던 장인들이 겨우 가마만 남아 있는 이천 칠기공장으로 내려와 고려청자를 재현하고 백자와 분청을 되살리게 되니, 이들이 바로 해방 이후 도자 장인 1세대에 해당한다. 오늘날 이천이 한국 도자기의 메카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 공예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들 1세대 장인들이 불쏘시개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천 도자기, 즉 한국 도자기는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부활의 날개를 힘차게 펼칠 수 있었을까? 사기장이 불러일으킨 도자기의 혼, ‘이천 도자 이야기’ 일제강점기를 거친 한국 도자기는 칠기만을 겨우 만들며 명맥을 이어오다 1950년대 칠기 장인들이 뜻을 모아 고려청자를 재현하는 데 모든 열정을 쏟으면서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특히 고려청자를 재현해낸 우리나라 대표적인 사기장인 인간문화재 청자도공 해강 유근형의 정열과 집념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우리는 고려청자의 재현품을 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의 경이로운 재현품으로 인해 고려청자에 관심을 가지는 당시 젊은 사기장들이 이천에 하나둘 모였고, 그것을 발판으로 유네스코 창의 도시로 지정된 이천에서 한국 도자가 부흥할 수 있었다. 이천 도예촌 1세대 대표 3인이라고 하면 해강 유근형, 남곡 고승술, 도암 지순탁을 뽑을 수 있다. 그 외에도 광호 조소수, 이천의 3대 물레대장인 홍재표, 고영재, 이정하의 도자기에 대한 집념은 현재 이천에서 활동하는 400여 명의 사기장들에게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 도자 역사의 완성을 이룬 흙에서 도자로 가는 여정 대한민국에서 한국 도자사를 풀어놓은 단행본 책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청자와 백자의 역사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그저 알고 있는 지식이라고는 ‘세계 최고의 도자기였다’라는 사실 정도인데 이것 또한 현재진행형이 아니라 과거형이다. 역사 교과서나 미술 수업에서도 청자와 백자가 우리의 고달픈 역사 속에서 어떻게 번성했고 일제강점기를 통해 어떻게 쇠망해갔으며 그것이 어떤 힘겨운 노력 덕택으로 부활했는지 가르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저 흙이 좋아 빚고, 굽고, 바르고 또 굽는 작업에 자신의 전 생을 바치는 사기장들이 많은데도 말이다. 『이천 도자 이야기』는 한국전쟁 이후의 폐허 속에서 칠기공장만 몇 개 남았던 마을이 어떻게 한국 도자기의 메카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역사적으로 꼭 알아야 할 사실도 발견했다. 이 책은 한국 도자산업 부활의 역사 페이지를 채워가는 의미 깊은 작업으로서, 이천 도자기는 물론 한국 근대 도자산업의 부활과 중흥의 역사를 후대에게 상세히 알려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도자기와 관련된 여러 재단에서 한국 도자기가 더 부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 바란다. 도자기는 가슴으로 다가가면 생명의 도자, 눈으로 바라보면 기품의 도자, 영혼으로 품어보면 은혜의 도자다. 앞으로도 우리는 한국 도자기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다. 그중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이 책을 읽고 한국 도자기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는 것이다. * 이 책은 이천시청의 도자기문화진흥사업에 의해 제작 지원을 받았습니다.당시 광주 분원에 살고 있던 장인들은 사옹원에서 지급하는 장포로 연명하였으니, 장포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는 별도의 살아갈 방도가 없었다. 장포는 분원에 입역하지 않은 외방 사기장이 내는 것이나 이들이 전염병과 기근에 시달리면서 장포를 낼 수 없게 되자 결국 분원 장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무려 39명이나 굶어 죽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당시 조선이 유례없는 기근과 전염병으로 온 나라가 신음하였다고는 하나 왕실의 그릇을 만드는 장인들마저 굶어 죽었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이들에 대한 처우가 형편없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임진왜란 이후 100년이 지났어도 조선의 도자산업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특산물인 인삼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자, 인삼 무역을 하려는 일본인들이 개성으로 몰려들었다. 그런데 개성에서 인삼밭을 찾아다니던 일본 상인들 중 눈 밝은 사람이 우연히 고려청자를 발견했던 모양이다. 그가 일본으로 인삼을 갖고 가면서 비취색 도자기도 함께 들고 갔다. 그것을 본 일본 골동품상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고려청자는 이렇게 세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 골동품계에서는 이 시기를 1880년 무렵으로 보고 있다. 심홍색의 진사 산화동는 12세기 중엽 단정학(丹頂鶴) 정수리나 꽃의 화심 등 중요한 부분에 간간히 발색되기 시작했다. 13세기 고려 왕조의 몰락과 더불어 그 기술 전수가 단절되었다가 400여 년의 공백기를 거쳐 17세기 후반 일부분 나타났지만, 1883년 관요(官窯)가 폐지되면서 그 명맥이 또 끊겼다. 그러다가 1950년대 중반에야 지순탁과 유근형 등에 의해 재현 연구가 비로소 시작된 것이다.
개념어 사전
휴머니스트 / 남경태 (지은이) / 2019.12.23
22,000원 ⟶ 19,8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남경태 (지은이)
머리말 4 ㄱ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13|가치 Value 16|감각 Sense 20|감정 Emotion 23|개념 Concept 25|경험 Experience 28|계급 Class 31|계급의식 Class Consciousness 34 |계몽주의 Enlightenment 37|고독한 군중 Lonely Crowd 40|공동체 Community 44|공리주의 Utilitarianism 46|관념론 Idealism 49|관료제 Bureaucracy 51|관용 Tolrance 54|관음증 Voyeurism 57|교양 Education 59|구조주의 Structuralism 61|국가 State 64|국사 National History 69|권력 Power 74|귀납/연역 Induction/Deduction 77|그리스도교 Christianity 80|근본주의 Fundamentalism 84|근친상간 Incest 88|기시감 Dj-vu 91|기호 Sign 92 ㄴ 노동 Labor 97|노마디즘 Nomadism 102|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105|농업혁명 Agricultural Revolution 112 ㄷ 달력 Calendar 116|담론 Discourse 119|데우스 엑스 마키나 Deus Ex Machina 122|도 道 124|동일자/타자 le mme/l’autre 128|디아스포라 Diaspora 131 ㄹ 레세페르 Laissez-faire 134|리비도 Libido 137 ㅁ 마녀사냥 Witch Hunt 140|마르크스주의 Marxism 143|매카시즘 McCarthyism 146|모노가미/폴리가미 Monogamy/Polygamy 149|모더니즘 Modernism 151|모순 Contradiction 154|목적론 Teleology 158|뫼비우스의 띠 Mbius Strip 161|무의식 Unconsciousness 163|문화권력 Cultural Power 166|문화상대주의 Cultural Relativism 169|문화제국주의 Cultural Imperialism 172|물신성 Fetishism 175|물자체 Ding an sich 177|미네르바의 부엉이 Owl of Minerva 179|미디어 Media 181|미메시스 Mimesis 185|미장센 Mise en Scne 187|민족주의 Nationalism 191 ㅂ 변증법 Dialectic 195|보이지 않는 손 Invisible Hand 199|봉건제 Feudalism 203|불확정성 원리 Uncertainty Principle 207|빅뱅 Big Bang 211|빅브라더 Big Brother 214|빨치산 Partizan 216 ㅅ 사관 史觀 219|사서 四書 222|사실주의 Realism 227|사회계약 Social Contract 231|사회구성체 Social Formation 235|사회주의/공산주의 Socialism/Communism 237|삼위일체 Trinity 243|삶의 질 Quality of Life 247|상대성 Relativity 250|상품 Commodity 254|상호주관성 Intersubjectivity 259|생산 Production 262|생체 권력 Biopower 266|성서 Bible 269|세금 Tax 273|소수자 Minority 279|소외 Alienation 282|식민 사관 植民史觀 285|식민지 Colony 287|신 God 290|신분 Status 294|신자유주의 Neoliberalism 297|신화 Myth 301|실존 Existence 305|실증주의 Positivism 308|심포지엄 Symposium 312 ㅇ 아니마/아니무스 Anima/Animus 315|아비튀스 Habitus 318|아폴론형/디오니소스형 Apollinisch/Dionysisch 321|아프리오리/아포스테리오리 a priori/a posteriori 324|앙시앵 레짐 Ancien Rgime 326|약한 고리 Weak Link 329|엄숙주의 Rigorism 331|에로스/타나토스 Eros/Thanatos 334|에로티시즘 Eroticism 337|엔트로피 Entropy 340|여왕 Queen 342|역설 Paradox 347|연금술 Alchemy 350|예술 Art 353|오리엔탈리즘 Orientalism 356|오컴의 면도날 Ockham's Razor 360|와스프 WASP 362|욕망 Desire 365|원형 Archetype 368|유물론 Materialism 371|유토피아/디스토피아 Utopia/Dystopia 374|이기적 유전자 Selfish Gene 378|이데올로기 Ideology 381|이드 Id 385|이성 Reason 387|이원론 Dualism 391|익명성 Anonymity 395|인식론/존재론 Epistemology/Ontology 398|인터넷 Internet 402 ㅈ 자본주의 Capitalism 406|자유 Freedom 410|장기 지속 Longue Dure 414|절대정신 absoluter Geist 417|정략결혼 Marriage of Convenience 421|제국 Empire 425|제국주의 Imperialism 429|제로섬 Zero-sum 432|제3의 물결 Third Wave 435|젠더 Gender 437|종말론 Eschatology 440|좌파/우파 Left Wing/Right Wing 443|주관/객관 Subject/Object 449|주체사상 主體思想 452|죽음 Death 455|진화론 Evolution Theory 458|질풍노도 Sturm und Drang 463 ㅊ 차이 Difference 465|차축 시대 Achsenzeit 468|착취 Exploitation 475|창조론 Doctrine of Creation 477 ㅋ 카오스 Chaos 481|코기토 Cogito 484|코페르니쿠스적 전환 Copernican Revolution 487|콤플렉스 Complex 490|클리셰 Clich 492|키치 Kitsch 495 ㅌ 타불라 라사 Tabula Rasa 498|텍스트/콘텍스트 Text/Context 501|통섭 Consilience 504|트라우마 Trauma 509 ㅍ 파시즘 Fascism 511|패러다임 Paradigm 514|패러디 Parody 518|페르소나 Persona 520|페미니즘 Feminism 523|포스트모더니즘 Postmodernism 526|포퓰리즘 Populism 529|플라토닉 러브 Platonic Love 532 ㅎ 하위문화 Subculture 534|하이브리드 Hybrid 536|해체 Deconstruction 538|헤게모니 Hegemony 542|혁명 Revolution 545|현존재 Dasein 548|형이상학 Metaphysics 551|호모 루덴스 Homo Ludens 554|홀로코스트 Holocaust 557|환경 Environment 560 참고 문헌 565 찾아보기 572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조선의 왕인 선조는 시종과 식솔들을 거느리고 최북단의 의주까지 야반도주했다.
독서 산책
북랩 / 이계형 (지은이) / 2020.01.03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이계형 (지은이)
동서양을 대표하는 시와 소설 78편에 대한 애정과 감상을 풀어낸 한 교사의 독서 에세이.프롤로그 김연수, 『밤은 노래한다』 김영하, 『검은 꽃』 김영하, 『퀴즈쇼』 이승우, 『생의 이면』 베르나르 올리비에, 『나는 걷는다』 한강, 『노랑무늬 영원』 최윤, 『회색 눈사람』 김영하, 『빛의 제국』 은희경, 『그것은 꿈이었을까』 김훈, 『공터에서』 황석영, 『해질 무렵』 김영하, 『호출』 전경린, 『엄마의 집』 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정찬, 『그림자 영혼』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윤대녕,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최진영,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신경숙, 『작별 인사』 이승우, 『식물들의 사생활』 최지월, 『상실의 시간들』 양헌석, 『아메리칸 홀리』 전경린,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천명관, 『고래』 피터 매티슨, 『신의 산으로 떠난 여행』 릭 리지웨이, 『아버지의 산』 홍잉, 『굶주린 여자』 김인숙, 『봉지』 한수영, 『공허의 1/4』 위화, 『허삼관 매혈기』 채만식, 『태평천하』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자크 란츠만, 『히말라야의 아들』 나쓰메 소세키, 『마음』 다자이 오사무, 『사양(斜陽)』 츠지 히토나리, 『사랑을 주세요』 이홍, 『걸프렌즈』 이화경, 『나비를 태우는 강』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조영아,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쑤퉁, 『비누(碧奴)의 눈물』 위화, 『가랑비 속의 외침』 한강, 『검은 사슴』 위화, 『살아간다는 것』 노아 고든, 『위대한 영혼의 주술사』 신경숙, 『리진』 리인홀트 메스너, 『내 안의 사막, 고비를 건너다』 아사다지로, 『지하철』 장석주, 『새벽예찬』 한차현, 『여관』 쑤퉁, 『쌀』 쑤퉁, 『나, 제왕의 생애』 공지영, 『즐거운 나의 집』 정현아, 『달의 바다』 박정석, 『쉬 트래블스』 박주영, 『백수생활백서』 할레드 호세이니, 『연을 쫓는 아이들』 김별아, 『영영이별 영 이별』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정미경, 『아프리카의 별』 박범신, 『킬리만자로의 눈꽃』 문정희, 고재종, 전경린,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외 김명인, 전경린, 『물의 정거장』 도종환, 박범신, 『비우니 향기롭다』 김인자, 『걸어서 히말라야』 김선우, 『내 입에 들어온 설탕 같은 키스들』 이성복, 김승희, 나희덕, 최승자, 천양희, 조용미, 동서양을 대표하는 시와 소설 78편에 대한 애정과 감상을 풀어낸 한 교사의 독서 에세이 책 읽고 난 뒤 학생들에게 독후감 쓰란 얘긴 많이 했지만, 이승우의 ‘생의 이면’이란 책 얘길 적어보려 하니 막막합니다. 책 읽기가 읽는 순간의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 긴장과 의미로 반추되는 비결은 그저 읽기만 하고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느낌과 생각을 추려서 기록해 보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함수가 있답니다. 정리하고 기록하는 번거로움을 뛰어넘어야 하기에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듯 독려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 말입니다. _ 본문 중에서길게 늘어선 서가의 숲으로 접어들면 훅하고 온몸을 끼얹듯 몰려드는 책 내음. 서가에 그득 채워진 책과 그 끄트머리에서 위층 서가 사이 작은 공간, 그 너머로 또 다른 서가와 책들로 넘실대며 펼쳐지는 바다. 그리고 모로 나란히 세워져 손길을 기다리는 그들과 눈 맞춤하는 시간의 전율.이윽고 눈길과 손길이 맞닿아 책과 만나고 책장을 열면, 내 속에 맴돌던 요란한 세상의 경적과 파도 소리는 돌연 멎어버리고 마법의 옷장 속 새로운 세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The Essential Guide to ALGEBRA 1
헤르몬하우스 / 유하림 (지은이) / 2023.06.16
20,000

헤르몬하우스소설,일반유하림 (지은이)
Algebra 1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흥미롭게 배우길 희망하면서 교재를 썼다. 또한, 강의나 교재가 너무 쉽다고 느껴지진 않을 정도 의 개념 강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금까지 수업해왔 던 내용들을 많이 담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Preface 2 저자 소개 3 이 책의 구성과 특징 4 Topic 1 Mathematical Expressions 1.1 Mathematical Expressions................................................. 10 1.2 Arithmetic with Expressions.............................................. 11 1.3 Manipulation of Expressions............................................. 13 Topic 2 More Variables 2.1 One-Variable Equation....................................................... 22 2.2 Multivariable Expressions................................................. 24 2.3 Multivariable Arithmetic ................................................... 25 2.4 Expansion and Simplification............................................ 27 2.5 Multivariable Fractions...................................................... 29 2.6 Multivariable Equations..................................................... 30 Topic 3 Two-Variable Equations 3.1 Two-Variable Equations..................................................... 38 3.2 Substitution........................................................................ 39 3.3 Elimination ....................................................................... 41 3.4 Word Problems ................................................................. 43 Topic 4 Proportion 4.1 Direct Proportion............................................................... 50 4.2 Inverse Proportion............................................................. 51 4.3 Joint Proportion................................................................. 52 4.4 Rate in Algebra 1............................................................... 53 Topic 5 Linear Graphs 5.1 The Real Number Line and the Cartesian Plane................ 62 5.2 Graphing Linear Equations................................................ 65 5.3 Slope Problems.................................................................. 68 5.4 Finding Line Equations...................................................... 70 5.5 Slope and Intercepts........................................................... 73 5.6 Parallel and Perpendicular lines......................................... 75 Topic 6 Basic Inequalities 6.1 Introduction ...................................................................... 84 6.2 Comparison ....................................................................... 86 6.3 Linear Inequalities............................................................. 88 6.4 Graphing Linear Inequalities............................................. 91 6.5 Linear Optimization........................................................... 93 Topic 7 Introduction to Quadratics 7.1 Quadratic Equations........................................................... 100 7.2 Factorization for a = 1....................................................... 102 7.3 Factorization for a ≠ 1....................................................... 104 Topic 8 More Factorization 8.1 Square of Binomials........................................................... 116 8.2 Difference of Squares........................................................ 120 8.3 Four-Term Quadratics........................................................ 122 Topic 9 Complex Number 9.1 x2 = -1................................................................................ 130 9.2 Complex Numbers............................................................. 132 Topic 10 Completing the Squares 10.1 The Perfect Squares........................................................... 140 10.2 Completing the Squares..................................................... 143 10.3 Quadratic Formula............................................................. 145 Topic 11 Graphing Quadratics and Inequalities 11.1 Parabola ............................................................................ 156 11.2 Circle ................................................................................ 161 11.3 Quadratic Inequalities ....................................................... 165 11.4 Trivial Inequalities............................................................. 169 11.5 Quadratic Optimization...................................................... 170 Topic 12 Functions 12.1 Function ............................................................................ 180 12.2 Function Arithmetic........................................................... 185 12.3 Composition of Two Functions.......................................... 188 Topic 13 Graphs and Transformation 13.1 Graphing Functions............................................................ 200 13.2 Transformation .................................................................. 206 13.3 Graphs of Inverse Functions.............................................. 211 Topic 14 Polynomial Arithmetic 14.1 Polynomials....................................................................... 224 14.2 Polynomial Division.......................................................... 227 14.3 Rational Equations............................................................. 231 Topic 15 Statistics 15.1 Measures of Central Tendency........................................... 238 15.2 Measures of Spread............................................................ 239 15.3 Line of Best Fit.................................................................. 241 Solution Manual 247압구정 현장 강의를 통해 Prealgebra부터 AP Calculus까지 가르치면서, 강사로서 느낀 점은, 학부모님들이 선택할 수 있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문 교재가 몇 개 없다는 것과 충분히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 해 개발된 교재들은 더더욱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국내 수능 시장에서는 "OOO"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수업들과 교재 들이 많은 데 비해, 미국 SAT 시장과 유학 시장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유하림 커리큘럼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 기대되면서도 떨립니다. Algebra 1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흥미롭게 배우길 희망하면서 교재를 썼습니다. 또한, 강의나 교재가 너무 쉽다고 느껴지진 않을 정도 의 개념 강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금까지 수업해왔 던 내용들을 많이 담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해봅니다.
다시 읽은 고전
학교도서관저널 / 김경집 (지은이) / 2019.02.15
15,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김경집 (지은이)
『고전, 어떻게 읽을까?』에서 새로운 고전 독법을 제안했던 인문학자 김경집의 두 번째 고전 이야기. 이번에는 저자가 청소년기, 청년기에 읽었던 고전을 시간이 지나 다시 읽었을 때 다르게 다가온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에게 고전은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같은 책이라 하더라도 나이가 들고 생각이 성장함에 따라 다른 의미,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다. 사춘기 시절 강렬하고 짜릿한 기억을 선사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성인이 되어 읽었을 때 산업혁명기 영국 중산층의 욕망을 자극한 소설임을 깨닫고, 그저 지루하고 의미 없는 작품이라 여겼던 『고도를 기다리며』가 중년의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는 작품 속 인물들의 속절없는 기다림이 마치 인간의 인생처럼 여겨졌다. 소설, 시, 에세이, 역사서, 인문서 등 장르를 넘나드는 27편의 고전 다시 읽기가 준 선물 같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머리말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책에 대하여 1장 다시 읽은 문학 억압된 욕망이 폭발할 때_『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손수건만 한 그늘에서 읽은 소설_『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패배할 수 없는 인간의 처절한 사투_『노인과 바다』 끝이 없는 기다림의 시간_『고도를 기다리며』 절망의 시대에 마주한 마르케스_『백 년 동안의 고독』 자유의 인간, 조르바_『그리스인 조르바』 전설로 남은 현대소설의 정수_『무진기행』 일그러진 욕망의 초상_『위대한 개츠비』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감정들_『설국』 순수의 눈으로 목격한 차별의 풍경_『앵무새 죽이기』 미워할 수만은 없는 악당_『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 시는 삶이고 세상이다_『거대한 일상』 봄 비 내리는 밤, 다시 읽는 두보_『두보시선』 2장 다시 읽은 인문 생의 마지막에 완성한 투쟁의 역사_『조선상고사』 새로운 축의 시대를 꿈꾸다_『축의 시대』 혁명가에게는 바이블, 통치자에게는 눈엣가시_『맹자』 중세는 암흑시대가 아니었다_『중세의 가을』 로마 공화정의 유산_『로마 공화정』 다산의 편지에 배어 있는 인품과 사상_『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시대의 통증을 절감하라_『매천야록』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다_『우리 문장 쓰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책_『거의 모든 것의 역사』 삶과 자연이 익어가는 감응의 건축 _『감응의 건축』 영혼이 울리는 감상을 해본 적이 있는가_『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감옥 밖에서 받아든 감동의 성찰_『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올바른 공부의 길잡이_『격몽요결』 참된 믿음이란 무엇인가_『디트리히 본회퍼』 찾아보기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책, 고전 인문학자 김경집의 새로운 고전 독법 두 번째 이야기 『고전, 어떻게 읽을까?』에서 나만의 도발적인 고전 해석을 시도해보라고 권했던 인문학자 김경집이 다시 새롭게 고전 읽는 방법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에는 인생의 고전을 나의 시간에 따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읽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저자는 왜 이미 읽은 책을, 그것도 고전을 다시 읽었을까? 수많은 책들 가운데 시간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고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은 책이 고전이다. 같은 고전도 내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 저자는 청소년기, 청년기에 읽었던 고전을 시간이 지나 중년에 접어들어 읽었을 때 사뭇 다르게 읽히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 경험을 많이 했다. 이런 경험을 독자와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다시 읽은 고전』은 단순히 반복해서 읽은 독서에 대해 말하는 책이 아니다. 이미 읽어서 알고 있는 것들을 다시 읽었을 때 다르게 읽히는 까닭이 무엇인지 자문해보면 의외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이해, 변화된 판단, 뜻하지 않은 영감 등이 고전을 다시 읽을 때 얻는 선물이다. 즉 시간이 지나 다시 읽는 고전은 나의 성장과 진화를 가늠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되어준다. 저자는 동서고금의 고전 27권을 통해 그 경험을 입증해간다. “그러니 가끔은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차분히 읽어보자. 새로운 책을 읽는 것과는 매우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나이가 들고 생각이 자람에 따라 예전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인다.”(「억압된 욕망이 폭발할 때_『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왜 그 책을 다시 읽었을까? 고전과 함께 나의 시간도 쌓인다 청소년기에 읽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사춘기 소년에게 강한 울림을 선사했다. 혹 내게도 그런 악의 모습이 내재돼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려우면서도 이성적인 지킬 박사가 사악한 하이드로 변해 마음껏 욕망을 표출하는 모습에서 묘한 쾌락을 느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서 이 책을 다시 읽었을 때 완전히 다른 책으로 다가온 경험을 했다. 산업혁명기에 출간된 고전이 당시 영국인 중산층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은 이유에 대해 시대적 배경과 연관지어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시간이 흘러 중년이 되어 이 책을 다시 펼쳤을 때 이전에 보이지 않던 문장의 아름다움과 은유적인 표현이 새롭게 보였다. 이처럼 저자에게 고전은 나의 성장과 함께 그 의미를 다르게 변주하는 책이었다. 저자는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 시절, 시간에 쫓기는 마음으로 읽은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에서 그려진 철거민과 빈자의 비참한 현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반복되는 현실에 가슴아파하기도 하고, 지식인의 허위를 벗고 완전히 자유를 찾으라는 조르바의 거친 외침이 그리울 때면 종종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읽으며 인생의 굴레에 대해 돌아본다. 대학생 시절 에 수업시간에 만난 문학, 역사서, 인문서들도 21세기에 다시 읽었을 때 그 의미는 사뭇 다르게 다가왔다. 『위대한 개츠비』, 『백 년 동안의 고독』, 『축의 시대』, 『중세의 가을』, 『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 등이 그러했다. 저자는 이런 책들에서 시대 변화의 의미와 미래의 과제 등을 모색하며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저자의 학창시절 단성사, 피카디리, 허리우드, 중앙극장 등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은 또 다른 인생의 낙이었다. , , , 등의 영화를 본 후 원작소설을 찾아 읽으며 씨네키드, 문학청소년의 열정을 불태웠다. 고전을 다시 찾이 읽는 것은 그때의 추억과 낭만을 환기시켜 주기도 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옛날 극장과 음악 감상실, 삐걱거리는 의자가 있는 소극장은 저자의 기억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이미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것은 비생산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긴 호흡으로 하나의 문제를 성찰하고 그 과정에서 답을 찾고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스스로 판단하고 성찰하는 힘을 기를 때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다. 미지의 새로운 책을 읽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예전에 재밌게 읽은 소설, 좋은 경험으로 남은 책들을 다시 꺼내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가 나온 1886년은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절정으로 치닫는 때였다. 이미 세상은 기존의 낡은 질서와 결별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사회적 인식과 사람들의 의식은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스티븐슨은 여기에 주목해 억눌리고 잠들어 있던 욕망의 주체로 선 인간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러나 욕망만의 주체는 감당할 수 없었다. 스티븐슨은 인간의 내면에 이성과 욕망이 공존하고 있지만 그것을 동시에 발현하는 것이 힘들다는 현실 인식도 하고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가장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주체인 지킬 박사가 ‘어떤 약’을 통해 내면의 욕망을 현실로 드러내는 ‘출구’를 찾았다.―「억압된 욕망이 폭발할 때_『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 소설을 다시 읽게 된 건 대학 입학 본고사를 마치고, 눈 쌓인 지리산으로 가는 밤 기차를 탔을 때였다. 설산으로 가는 설렘이 가득 찬 그때에 어울리는 소설로 『설국』이 제격이라 생각해 가방에 챙겼다. 조명도 침침한 야간열차에서 그 소설을 다시 읽었을 때의 느낌은 중학교 때의 그것과는 전혀 달랐다. 그래봐야 고작 4~5년이 지난, 사춘기 끝자락이었는데 말이다. ‘난 그때 도대체 뭘 읽었던 거지!’ 스스로 책망하면서 차분히 다시 읽어내려 갔다. (중략) 모든 장면이 그대로 눈에 밟히고, 목소리들이 소곤거렸다.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감정들_『설국』」 카렌의 성찰이 야스퍼스의 것과 다른 점은 타인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인간의 비참을 함께 슬퍼하는 공감과 자비의 정신을 축의 시대에서 발견했다는 점이다. 카렌은 폭력과 두려움에 직면한 인류가 축의 시대를 발견했음을 강조하며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수많은 난제들을 넘어 어떻게 미래의 비전을 찾아낼 것인가를 묻는다. 그 물음이 우리 가슴에 묵직한 돌을 던진다.―「새로운 축의 시대를 꿈꾸다_『축의 시대』」
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
플루토 / 다케다 타로 (지은이), 전종훈 (옮긴이), 김재완 (감수) / 2021.11.11
16,500원 ⟶ 14,850원(10% off)

플루토소설,일반다케다 타로 (지은이), 전종훈 (옮긴이), 김재완 (감수)
도쿄대학교의 젊은 양자컴퓨터 개발자 다케다 타로 교수는 《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를 통해 양자컴퓨터가 과연 무엇인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왜 빠른지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양자컴퓨터에 얽힌 오해와 그 진짜 가능성을 밝히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의 양자컴퓨터에 대한 ‘근거 없는’ 기대감을 ‘근거 있는’ 기대감으로 바꾸고자 한다. 그리고 양자컴퓨터 개발 현장을 소개하면서 실제 양자컴퓨터 장치가 어떤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양자컴퓨터와 관련된 사실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서 언론 매체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부정적인 정보도 함께 소개한다. 독자들은 저자의 이런 설명들을 통해 양자컴퓨터의 본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우선 양자컴퓨터의 기반인 양자물리학을 설명하면서 양자컴퓨터가 모든 문제를 다 잘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특출나게 능력을 발휘하는 문제 패턴이 있다는 사실부터 소개한다. 양자컴퓨터에 대한 오해는 그 원리를 잘 모르는 일반 대중에게 새로운 컴퓨터 기술이 부정확하고 과장되게 알려지면서 확산된 것이므로, 이러한 저자의 설명을 읽고 나면 저자가 왜 그렇게 ‘현재 양자컴퓨터는 오해받고 있다’라고 하는지 저절로 머리가 끄덕여질 것이다.머리말 감수자의 글 1장 양자컴퓨터는 미래의 만능 비밀 도구인가? 양자컴퓨터는 미래의 비밀 도구? 뜨겁게 불고 있는 양자컴퓨터 붐 오해투성이 양자컴퓨터 오해 1 양자컴퓨터는 온갖 계산을 빠르게 처리한다? 오해 2 양자컴퓨터는 병렬계산을 하기 때문에 빠르다? 오해 3 양자컴퓨터는 머지않아 실용화된다? 컴퓨터, 그 시작 컴퓨터의 한계, 무어의 법칙 양자컴퓨터의 열쇠, 미시 세계의 물리법칙 양자컴퓨터의 탄생 쓸 만한 양자컴퓨터의 활약 칼럼 1 | 양자컴퓨터에는 양자 게이트 방식과 양자 애닐링 방식의 두 가지가 있다고? 2장 양자역학의 가장 아름다운 실험과 양자컴퓨터의 탄생 양자컴퓨터와 양자역학 작은 세계의 법칙, 양자역학 2중 슬릿 실험 수면을 나아가는 파동이라면 2중 슬릿 실험 전자 한 개라면 전자는 두 슬릿을 동시에 통과한다? 중첩은 벽에 부딪힌 순간 깨진다 중첩 ‘방식’도 여러 가지 2중 슬릿 실험이 보여주는 양자컴퓨터의 계산 원리 왜 일상 세계와 미시 세계는 다른가 3장 양자컴퓨터는 어떤 원리로 계산하는 걸까? 현대의 컴퓨터와 양자컴퓨터, 어떻게 다를까? 현대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하는 원리 기본적인 비트 변환 = 논리연산 논리연산을 조합하면 어떤 계산도 가능하다 비트와 논리연산의 양자 버전은? 중첩 방식, 양자비트가 정보를 나타내는 법 양자비트의 한계 양자비트 한 개의 중첩 방식을 바꾸는 양자 논리연산 양자비트 두 개를 연계시키는 양자 논리연산 양자컴퓨터는 파동을 조종해서 답을 찾는 계산 장치 병렬계산만으로는 계산이 빨라지지 않는다 칼럼 2-1 | 일반적인 컴퓨터와 양자컴퓨터의 덧셈 회로 칼럼 2-2 | 양자컴퓨터는 거슬러갈 수 있는 컴퓨터 4장 양자컴퓨터의 계산이 빠른 진짜 이유 양자컴퓨터의 계산 속도에 관한 오해 컴퓨터가 잘 처리하지 못하는 문제 양자컴퓨터가 현대의 컴퓨터보다 ‘빠르다’는 것은 어떤 의미? 양자컴퓨터가 빠르게 계산할 수 있는 문제 양자컴퓨터가 할 수 있는 빠른 계산 1 그로버 해법 그로버 해법의 구체적인 계산 순서 양자컴퓨터가 할 수 있는 빠른 계산 2 양자 화학 계산 구체적인 화학 계산 순서 양자컴퓨터로 빨리 계산할 수 있는 그 밖의 유형 칼럼 3 | 53개의 양자비트가 슈퍼컴퓨터를 이긴 비결 5장 양자컴퓨터, 어떻게 만들까? 어떤 양자를 선택할 것인가? 양자컴퓨터 만들기는 너무 어렵다 컴퓨터에는 오류 정정 기능이 필수인데… 현재 양자컴퓨터 개발은 어디까지 왔나 양자컴퓨터 개발의 주요 방식 네 가지 양자컴퓨터 개발 방식 1 초전도 회로 방식 양자컴퓨터 개발 방식 2 이온 방식 양자컴퓨터 개발 방식 3 반도체 방식 양자컴퓨터 개발 방식 4 광 방식 양자컴퓨터의 미래 칼럼 4 | 실제로 양자컴퓨터를 사용해보자 6장 지극히 현실적인 광 양자컴퓨터 개발 현장의 최전선 양자컴퓨터 개발의 현실 내가 광 양자컴퓨터 연구를 시작한 계기 광 양자컴퓨터 실현의 열쇠, 양자 텔레포테이션 루프형 광 양자컴퓨터 방식으로 대규모화를 노린다 실제 연구 개발 현장 테이블 위 광 회로 매우 예민한 광 회로 고생스럽지만 즐거운 연구 개발 현장 광 양자컴퓨터,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제 막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칼럼 5 | 광양자가 활약할 미래 맺음말 참고문헌 “젊은 양자컴퓨터 개발자 중에서 가장 빛나는 연구자가 쓴 획기적인 책. 양자컴퓨터의 본질을 보여준다!” 세계 최초로 양자 텔레포테이션 실현, 광 양자컴퓨터의 대가 도쿄대학교 후루사와 아키라 교수 “이 책의 저자인 다케다 타로 교수는 도쿄대학교에서 빛의 양자물리학인 양자광학에 기반한 양자컴퓨터를 연구하고 있다. 양자물리학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이 책을 시작한 저자는 양자컴퓨터를 둘러싼 오해와 양자컴퓨터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문제들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실제 양자컴퓨터를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고등과학원 부원장 김재완 교수 양자컴퓨터, 진짜로 무엇인가? 진짜 있기는 한 건가? 양자컴퓨터.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엄청난 기능을 갖고 상상초월의 능력을 펼칠 법한 기계 같다. 아무리 들어도 알쏭달쏭한 ‘양자’라는 이름까지 달고 있으니, 더욱 그렇다. 그래서 양자컴퓨터는 영화나 SF소설 속에서만 존재하는 미래의 만능 비밀 도구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 현존하는 기계다. IBM은 2019년 1월부터 양자컴퓨터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누구나 IBM 웹페이지에서 양자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또 구글에서는 2019년 10월 “최첨단 슈퍼컴퓨터로도 푸는 데 1만 년 걸리는 문제를 우리 회사의 양자컴퓨터가 200초 만에 풀었다”라고 발표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이 엄청난 기계가 진짜로 있었구나! 이제부터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벌어지겠구나!’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생각도 맞지는 않다. 아직은 말이다. 현존하는 양자컴퓨터는 (언젠가 나올) 진짜 양자컴퓨터의 미니어처 버전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그 거대한 가능성 때문에 양자컴퓨터는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유럽과 미국, 중국 등은 국가 방침까지 정해서 양자컴퓨터 개발에 상당한 힘을 쏟고 있고, 구글을 비롯해 IBM, 인텔,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IT 대기업들은 독자적으로 양자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양자컴퓨터에 큰 기대감을 걸고 있으며, 언론 매체에서는 양자컴퓨터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문제는 사실상 양자컴퓨터의 실체가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아주 피상적이거나 잘못된 정보가 넘치고 있다는 점이다. 양자컴퓨터의 정체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양자컴퓨터는 ‘어떤 문제든 처리한다, 무조건 계산이 빠르다, 조만간 실현될 것이다’라는 식의 생각이 얼마나 큰 오해인지 알 수 있다. 도쿄대학교의 젊은 양자컴퓨터 개발자 다케다 타로 교수는 《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를 통해 양자컴퓨터가 과연 무엇인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왜 빠른지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양자컴퓨터에 얽힌 오해와 그 진짜 가능성을 밝히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의 양자컴퓨터에 대한 ‘근거 없는’ 기대감을 ‘근거 있는’ 기대감으로 바꾸고자 한다. 그리고 양자컴퓨터 개발 현장을 소개하면서 실제 양자컴퓨터 장치가 어떤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양자컴퓨터와 관련된 사실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서 언론 매체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부정적인 정보도 함께 소개한다. 독자들은 저자의 이런 설명들을 통해 양자컴퓨터의 본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양자컴퓨터에 관한 가장 쉽고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 《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의 저자인 다케다 타로 교수는 도쿄대학교에서 양자광학에 기반하여 양자컴퓨터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우선 양자컴퓨터의 기반인 양자물리학을 설명하면서 양자컴퓨터가 모든 문제를 다 잘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특출나게 능력을 발휘하는 문제 패턴이 있다는 사실부터 소개한다. 양자컴퓨터에 대한 오해는 그 원리를 잘 모르는 일반 대중에게 새로운 컴퓨터 기술이 부정확하고 과장되게 알려지면서 확산된 것이므로, 이러한 저자의 설명을 읽고 나면 저자가 왜 그렇게 ‘현재 양자컴퓨터는 오해받고 있다’라고 하는지 저절로 머리가 끄덕여질 것이다. 이 책은 6장으로 되어 있다. 1장 양자컴퓨터는 미래의 만능 비밀 도구인가?에서는 가장 먼저, 양자컴퓨터 붐이 불면서 확산되고 있는 양자컴퓨터에 관한 오해를 설명한다. ‘양자컴퓨터는 모든 문제를 다 처리할 수 있다’‘양자컴퓨터는 병렬계산을 해서 빠르다’‘양자컴퓨터는 곧 실용화된다’라는 일반적인 오해 세 가지를 들면서 진실을 밝힌 다음, 양자컴퓨터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그 원리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2장 양자역학의 가장 아름다운 실험과 양자컴퓨터의 탄생에서는 양자컴퓨터의 기본이 되는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양자역학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전문적인 분야이지만, 양자컴퓨터의 원리를 드러내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은 ‘2중 슬릿 실험’을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거시세계와 달리 원자, 전자, 광자 등의 미시세계는 이해하기 어려운 물리법칙을 따르는데, 물질이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가진다는 점이다. 특히 양자컴퓨터에서는 이 파동성이 핵심이다. 2중 슬릿 실험은 미시세계의 오묘한 물리법칙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실험으로서, 저자는 이 실험을 통해 양자컴퓨터의 계산 원리를 보여준다. 3장 양자컴퓨터는 어떤 원리로 계산하는 걸까?에서는 지금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현대 컴퓨터와 양자컴퓨터의 차이를 통해 양자컴퓨터의 원리를 설명한다. 현대 컴퓨터가 정보를 처리하는 원리와 비교하면서 양자컴퓨터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현대 컴퓨터의 비트와 논리연산이 양자컴퓨터의 양자 비트와 양자 논리연산과 어떤 차이를 갖고 있는지 비교 설명하면서, 그 한계 역시 명확히 보여준다. 4장 양자컴퓨터의 계산이 빠른 진짜 이유에서는 3장에서 살펴본 양자컴퓨터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왜 양자컴퓨터가 빠르다고 하는지 살펴본다. 양자컴퓨터가 유난히 빠르게 계산하는 문제가 있으며, 그런 문제의 계산 순서를 살펴보면서 왜 빨리 계산할 수 있는 건지 알아본다. 5장 양자컴퓨터, 어떻게 만들까?에서는 양자컴퓨터의 현시점 개발 상황과 개발 방식들을 소개한다. 양자컴퓨터의 주요한 개발 방식으로는 초전도 회로 방식, 이온 방식, 반도체 방식, 광 방식이 있는데, 각 개발 방식의 원리와 장단점을 설명하고, 양자컴퓨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가늠해본다. 6장 지극히 현실적인 광 양자컴퓨터 개발 현장의 최전선에서는 저자 자신의 양자컴퓨터 개발 현장을 소개한다. 저자가 연구하는 광 방식 양자컴퓨터의 원리와 장단점을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 실제 연구 개발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앞으로 양자컴퓨터 개발이 어떻게 될지 조심스레 전망한다. 미래의 컴퓨터라 불리는 ‘진짜’ 양자컴퓨터가 실현되려면 아직은 요원할지 모르지만,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양자컴퓨터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의 삶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미리 들여다봄으로써 양자컴퓨터가 밝힐 미래를 현실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IT 기술 강국에서 양자정보 기술 강국으로 우리나라는 IT기술에 있어서는 강국이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인터넷망을 갖추고 있지만, 양자정보기술 쪽으로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에 비해 많이 뒤처져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나노테크놀로지와 디지털기술에만 매진한 탓이 클 것이다. 또한 기초과학보다는 응용과학에만 힘을 실어줌으로써 당장 결과가 손에 잡히지 않는 연구 개발 면에서는 그다지 발전이 이뤄지지 않기도 하였다. 《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도전정신을 일깨워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도전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들도 양자컴퓨터에 관심을 갖고 미래에 이 기술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하면서 그 발전상을 지켜보면, 우리나라 과학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는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양자컴퓨터에 얽힌 오해를 풀고 그 원리와 가능성을 이해해 양자컴퓨터에 대해 올바른 기대감을 갖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왜 이렇게 많은 나라가 양자컴퓨터를 만들겠다고 기를 쓰고 있을까? 그 이유는 양자컴퓨터에 세상을 크게 바꿀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양자컴퓨터의 성능 향상이 스마트폰이나 개인용 컴퓨터의 성능 향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주변의 서비스나 제품 대부분은 컴퓨터의 성능에 의지하고 있으므로 양자컴퓨터의 성능이 향상되면 그런 서비스와 제품의 질이 극적으로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엔진 개발, 항공기 기체 형상 설계 등은 컴퓨터가 없으면 수행할 수 없다. 치료 약을 개발할 때도 컴퓨터는 필수다. 만들어낸 신약 후보 물질에 어떤 효과와 부작용이 있는지 컴퓨터로 계산하면서 개발하기 때문이다. 매일의 일기예보는 컴퓨터로 대기의 흐름을 계산해서 예측한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열면 사용자에 맞춰 추천 영상이 표시된다거나, 청소 로봇이 장애물을 피하면서 최적 경로를 찾아 청소하는 식으로 우리도 항상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다. 따라서 컴퓨터의 성능이 향상되면 지금까지 누려온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의 질이 더욱 향상되어 세상이 극적으로 풍요로워질 수 있다. 고성능 컴퓨터를 손에 넣으면 과학기술은 진보하고, 기업은 성장하며, 국가의 경제성장과 안전보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 수준에서도, 기업 수준에서도, 양자컴퓨터를 먼저 만들기 위해 필사적이다. 지금까지 열거한 예는 양자컴퓨터가 가져올 미래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현대의 컴퓨터가 처음 세상에 등장했을 때도 컴퓨터가 이만큼이나 우리의 생활을 바꾸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양자컴퓨터가 실현되면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용법이나 서비스가 등장할 것이고, 세상은 지금보다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현시점에서 양자컴퓨터는 아직 쓸 만한 수준이 아니다. 실용적인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때까지는 아직 시간과 비용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양자컴퓨터가 완성되었을 때의 장점은 이미 이론적으로 밝혀졌고, 그 영향력은 짐작조차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양자컴퓨터 연구는 오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라도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양자컴퓨터의 계산 규칙을 대략 설명했는데, 결국 양자컴퓨터의 계산과 현대 컴퓨터의 계산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이제까지 설명한 것처럼 현대의 컴퓨터는 비트 0과 1로 정보를 표시하고 논리연산으로 비트를 변환하면서 계산을 수행한다. 양자컴퓨터는 양자비트의 중첩 방식으로 정보를 나타내고 양자 논리연산으로 그 중첩 방식을 변화시키면서 계산을 수행한다. 얼핏 보기에는 중첩을 사용해서 계산 원리가 약간 바뀐 것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구체적인 계산을 떠올려보면 계산의 질이 완전히 다르다.
닥터 커피
교보문고(단행본) / 이진성 (지은이) / 2018.03.27
14,800원 ⟶ 13,320원(10% off)

교보문고(단행본)건강,요리이진성 (지은이)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겼다. 우연한 기회에 커피의 매력에 빠져 25년간 커피를 직접 볶아왔으며, 커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이진성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 커피에 관한 지식을 더 많이 얻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실제로 커피를 추출해서 마시는 실용적인 방법에 집중한 기존의 책들과 차별화된 과학적 접근법으로 커피에 관해 서술하고 있다. 특히 커피의 기원부터 현재에 걸쳐 미래까지 아우른다는 점도 독특하다. 과학자들은 무엇이 사람들을 커피에 빠지게 만드는지 알아내기 위해 커피의 향을 분석하고 있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해 커피의 분쇄물과 이를 사용해 추출한 커피로부터 커피의 좋은 향과 나쁜 향을 내는 성분을 각각 분석했다. 또한 전문적인 커핑의 방법과 함께 ‘프레이그런스’ ‘바디’ ‘클린컵’ ‘오프플레이버’ 등 커핑에 사용되는 용어들을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향후 인터넷이나 잡지 등에서 커피에 관한 글을 더 쉽게 읽고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커핑법도 알려주어 단순히 커피의 맛을 음미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커피를 더 과학적으로 찾을 방법도 제공한다.저자의 글 1 커피의 역사 2 커피나무 3 커피의 수확 및 가공 4 커피 생두 5 국가별 생두의 특징 6 커피의 맛과 향 7 커피 로스팅 8 로스팅 방식의 진화 9 커피의 블렌딩 10 커피의 구조와 분쇄 11 커피의 추출 12 커핑 13 커피의 교역과 가격 14 원두 잘 고르는 법 15 포장과 보관 16 커피와 건강 아는 만큼 맛있어지는 커피 공부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겼다 이 책의 특징 관세청 수입 통계와 커피업계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의 커피시장 규모가 11조 원을 넘어섰으며, 2017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이 마신 커피는 무려 265억 잔에 달했다. 1인당 연간 500잔 이상의 커피를 소비했으니, 하루 한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 셈이다. 특히 2007년 9,000억 원대였던 원두커피 시장은 2017년 그 규모가 7조 8,528억 원으로 10년 동안 7배 이상 크게 성장했다. 우리에게 커피는 이제 일상의 음료다. 아침을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작하는 것은 당연한 풍경이 되었다. 커피 시장이 커지는 것과 함께 사람들의 커피에 관한 지식도 함께 늘었다. 원두의 종류, 커피의 산지, 로스팅 방법, 분쇄와 추출법은 이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상식이 되었다. 아쉽게도 커피에 관한 지식을 담은 책은 이런 상식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커피를 좀 더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해외의 책이나 논문밖에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닥터 커피》가 이런 커피 지식의 목마름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커피 박사가 알려주는 커피의 과거와 현재, 미래 9세기 에티오피아 목동 ‘칼디’의 커피나무 발견을 비롯해 커피의 기원에 관한 학설은 분분하지만, 커피의 역사가 적어도 수백 년에서 1200년 이상에 달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인류는 커피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커피는 오랜 역사 속에서 이를 독점하려는 이들과 빼앗으려는 이들, 누리려는 이들과 금지하려는 이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낳았다. 한때 부의 상징이었다가 평등의 상징이 되기도 하는 등 역동적인 역사의 궤를 함께해왔다. 검고 쓰고 향기로운 이 음료는 무슨 매력이 있어서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았을까? 이런 의문에 대한 해답을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걸쳐, 커피의 문화와 과학 속에서 찾으려 한 것이 이 책이다.《닥터 커피》는 우연한 기회에 커피의 매력에 빠져 25년간 커피를 직접 볶아왔으며, 커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이진성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 커피에 관한 지식을 더 많이 얻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실제로 커피를 추출해서 마시는 실용적인 방법에 집중한 기존의 책들과 차별화된 과학적 접근법으로 커피에 관해 서술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읽고 나면 커피의 맛과 향이 더 깊고 명확하게 다가올 것이다. 특히 커피의 기원부터 현재에 걸쳐 미래까지 아우른다는 점도 독특하다. 과학자들은 무엇이 사람들을 커피에 빠지게 만드는지 알아내기 위해 커피의 향을 분석하고 있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해 커피의 분쇄물과 이를 사용해 추출한 커피로부터 커피의 좋은 향과 나쁜 향을 내는 성분을 각각 분석했다. 계속되는 실험으로 쌓인 데이터를 추적해서 실제로 커피 안에 좋은 향을 만들어내는 성분들이 얼마나 존재하는지를 정확히 알아내게 되었을 때, 이 성분들을 합성해 인공 커피를 만들어낼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커피의 미래다. 커피의 비밀: 유기산, 커피 오일, 수용성 고형분, 과이어콜 이 책은 추출된 커피의 맛과 향을 이루는 과학적 성분들을 중심으로 생두의 가공부터 로스팅(배전), 분쇄, 추출을 다룬다. 기존 책이 다루는 내용들을 ‘과학’으로 가공해 새로운 관점에서 소개하는 것이다. 커피에는 다양한 성분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의 맛과 향을 좌우하는 각종 유기산과 커피 오일, 수용성 고형분, 그리고 추출의 시간 차로 커피 속에 들어가는, 커피의 텁텁한 맛과 나쁜 향을 내는 과이어콜(페놀화합물)이다. 이 네 가지 성분을 이루는 화학물질들이 생두에 얼마나 포함되어 있고 이것이 로스팅을 통해 어떤 성분으로 변하며, 각종 추출기구를 통해 어떻게 추출되는지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중심 내용이다. 과학으로 무장한 기본적인 정보 외에도 실전에 도움이 될 실용적인 조언들을 제공하는 점 역시 기존의 책들과 차별화된다. 예를 들면 그라인더가 없을 때 대신 쓸 수 있는 믹서를 집에서 찾아내는 법이라든가, 집에서 프라이팬으로 로스팅할 때 실버스킨 재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주방에서 하기보다 옥상이나 베란다, 야외에서 해보라는 조언 등이 그렇다. 커피의 가격 부분에서는 원두의 소매가격이 형성되는 공식과 함께, 커피가 전 세계적으로 거래되는 구조를 소개하며, 파나마 게이샤 커피로 대표되는, 최근 급격한 이슈가 된 COE(Cup of Excellence) 커피에 관해서도 언급한다. 커피와 건강에 관한 최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담다 《닥터 커피》의 핵심은 커피의 맛과 향에 관한 과학적 분석이지만, 그 밖에도 읽어볼 만한 부분이 있다. 바로 ‘커핑’과 ‘건강’이다. ‘커핑’은 커피의 맛을 감별하는 것을 말한다. 와인을 테이스팅하듯, 다양한 국가에서 생산되는 수많은 종류의 커피도 커핑을 통해 그 맛과 향의 특징을 구분하려는 노력이 있다. 이것이 커핑으로, 좋은 커피를 찾는 법, 커피를 좋아하는 개인에게는 자기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는 방법이 되어준다. 전문적인 커핑의 방법과 함께 ‘프레이그런스’ ‘바디’ ‘클린컵’ ‘오프플레이버’ 등 커핑에 사용되는 용어들을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향후 인터넷이나 잡지 등에서 커피에 관한 글을 더 쉽게 읽고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커핑법도 알려주어 단순히 커피의 맛을 음미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커피를 더 과학적으로 찾을 방법도 제공한다. 그리고 커피에 관해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이며, 하루가 멀다 하고 이슈가 되는 ‘건강’에 관한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았다. 오랫동안 커피를 공부하며 국내외 커피 관련 논문을 모두 섭렵한 저자가 2000년대 이후 최신 논문(콜레스테롤 관련 내용만 1991~1996년 연구 결과)들을 중심으로 커피와 각종 건강에 관한 내용을 정리했다. 커피는 수면 장애를 유발하고 폐경기의 여성의 골 손실을 가속화하는 등의 건강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설탕과 크림을 첨가하지 않은 커피는 대체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히려 심혈관 질환, 뇌졸중, 각종 암 질환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발병률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를 볼 수 있다. 커피의 유익함은 공식적으로 인정되기까지 했다. 2016년 1월 7일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공동으로 개정한 2015~2020년 8차 개정판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권장 식단에서는 건강을 위해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커피의 맛과 향에 과한 과학적 접근과 함께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한 각종 조언을 담고 있다. 어떤 원리로 커피의 맛과 향이 나는지 알면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며,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고 마신다면 건강에 이로운 커피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관용어와 속담으로 배우는 한국어
참(도서출판) / 원은영.이경아 지음 / 2017.06.01
20,000원 ⟶ 18,000원(10% off)

참(도서출판)소설,일반원은영.이경아 지음
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학습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용어와 속담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TOPIK(한국어능력시험) 중·고급에 자주 나오는 관용어·속담 문제에도 철저하게 대비하여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는 관용어와 속담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해당 관용어와 속담이 쓰이는 전형적인 상황을 만화 및 그림과 함께 제시해 의미를 단번에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풍부한 생활 어휘가 들어간 대화문을 상황으로 제시하여 배운 내용을 바로 실제 대화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용어와 속담 관련 TOPIK 예상 문제 및 기출문제를 총 80개 수록하여 이 유형의 문제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관용어와 속담에 관한 확장 학습도 할 수 있다.|관용어 01. 눈1 02. 눈2 03. 눈3 04. 코 05. 입1 06. 입2(입,혀,이) 07. 귀 o쉼터 08. 얼굴,머리,목 09. 손1 10. 손2(손,팔) 11. 발1 12. 발2 (발,다리,무릎) 13. 가슴,배 14. 어깨,허리,엉덩이 o쉼터 15. 장기(간,허파,애) 16. 몸(기타) 17. 마음,정신,속 18. 음식 19. 행동1 20. 행동2 21. 자연(물, 바람,하늘) 22. 동물 23. 기타 o쉼터 |속담 01. 동물1 (새,닭) 02. 동물2 (개,고양이) 03. 동물3 (소,쥐,곰) 04. 동물1 (호랑이, 용,말) 05. 동물2 (개구리, 물고기 등) 06. 동물3 (기타) o쉼터 07. 식물 08. 자연 09. 음식 10. 물건1 11. 물건2 o쉼터 12. 사람 13. 신체 14. 행동1 15. 행동2 16. 말 17. 기타 o쉼터 관용어 정답 속담 정답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 학습자에게 글자의 뜻과 다른 의미를 가지는 관용어와 속담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관용어·속담으로 배우는 한국어(토픽 고득점 목표)』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학습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용어와 속담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TOPIK(한국어능력시험) 중·고급에 자주 나오는 관용어·속담 문제에도 철저하게 대비하여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서는 관용어와 속담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해당 관용어와 속담이 쓰이는 전형적인 상황을 만화 및 그림과 함께 제시해 의미를 단번에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풍부한 생활 어휘가 들어간 대화문을 상황으로 제시하여 배운 내용을 바로 실제 대화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관용어와 속담 관련 TOPIK 예상 문제 및 기출문제를 총 80개 수록하여 이 유형의 문제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관용어와 속담에 관한 확장 학습도 할 수 있습니다. 흔히 관용어로 알고 있는 것들이 이미 사전에 단어로 등재된 것이 많습니다. 이런 단어들은 '관용어처럼 재미있는 표현'에 넣어서 학습자들의 혼란이 없도록 했으며 아울러 관용적 의미로만 쓰이는 단어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속담의 유래를 소개해서 속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습니다. 이 책이 한국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그리고 토픽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징 ■ 관용어와 속담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만화 및 그림과 함께 제시 ■ 풍부한 생활 어휘가 들어간 대화문으로 실제 대화에 적용 ■ TOPIK문제 80개 수록하여, TOPIK 중·고급 고득점 완벽 대비 ■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내용의 관용어·속담 학습 ■ 관용적 의미의 단어 소개, 속담의 유래 소개
당신도 멘탈리스트가 될 수 있다
넥서스BIZ / 최현우 글 / 2014.07.10
13,800원 ⟶ 12,420원(10% off)

넥서스BIZ소설,일반최현우 글
멘탈리스트 최현우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심리학. 멘탈리즘의 궁극은 상대의 마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하고, 나아가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내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는 데 있다. 예컨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속으로 끙끙대기보다 멘탈리즘을 익혀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상대의 마음에 접근한다면 마침내 그의 마음이 나를 향하도록 만들 수 있다. 최현우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온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동안 진행해 온 마술에 멘탈리즘을 어떤 방법으로 적용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를 비롯하여 심리학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우리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프롤로그_ 모든 관계는 ‘마음 읽기’로부터 시작된다 Chapter 1. 멘탈리스트, 마음을 조종하다 마음을 읽는 마술, 멘탈매직은 훈련을 통해 완성된다 어떻게 마음을 읽는 것이 가능할까 인간의 특성을 이용하는 멘탈리즘 멘탈리즘의 기본, 핫리딩과 콜드리딩 Chapter 2. 몸의 언어를 익혀라 의미 없는 움직임은 없다 손의 언어를 읽어라 마음이 변하면 자세도 변한다 Chapter 3. 얼굴이 곧 마음이다 ‘눈’에 정보가 있다 얼굴은 감정의 집합체이다 웃는 얼굴에도 종류가 있다 Chapter 4. 거짓의 신호를 놓치지 말라 거짓을 감지하면 사건·사고를 피할 수 있다 거짓을 폭로하는 양심의 신호들 진실? 거짓? CHECK POINT Chapter 5. 언어의 올가미를 쳐라 ‘NO’를 막아 버리는 바인드 테크닉 분담의 법칙을 활용하라 ‘비밀’로 유대감을 키워라 Chapter 6. 시간과 공간을 모두 내 편으로 만들어라 공간을 활용하여 마음을 얻어라 상황을 주도하기 위한 자리 배치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상대방의 기억을 조작하라 Chapter 7. 첫 만남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멈춤’만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 갑이 되고 싶다면 악수하기에서 우위를 점하라 거리를 좁히고 관계성을 만들어라 빛을 활용해 아우라를 만들어라 Chapter 8.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특별한 기술 친근감을 갖게 하는 터치 효과 닮아야 좋아한 상상을 자극하는 화술로 마음을 얻어라 공감을 유도하는 미러링 기법 Chapter 9멘탈리스트 최현우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심리학!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멘탈리즘을 익혀라 읽히지 말고 읽어라! 보지 말고 관찰하라! 많은 사람이 누군가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것은 외모나 능력, 성격 등 이미 결정되어진 특정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멘탈리즘을 배우고 익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무의식을 공략하면 그의 마음을 당신에게로 이끌 수 있다. 멘탈리즘을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멘탈리즘이란,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학과 최면, 말하기 트릭 등을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꾸준히 연습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몸짓, 표정, 말투 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다 상대가 자신도 모르게 보내는 메시지를 놓치지 말라! 대체 그 사람은 왜 대화 도중에 자꾸만 코를 만지는 걸까? 대체 그 사람은 왜 말을 할 때 손가락으로 탁자를 두드리는 것일까? 대체 그 사람은 왜 말을 할 때 팔짱을 끼는 것일까? 비즈니스나 연애 등의 일상에서 표정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짐작하고, 나아가 겉으로 드러나는 얼굴 표정과 그의 심리 상태가 일치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예컨대 회의에 참석한 상사의 얼굴 표정에서 어두운 기운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평소처럼 농담을 던지며 편하게 대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더 심각한 경우에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친근한 웃음과 상냥한 표정에서 거짓을 감지하지 못해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 이 사회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은 그 무엇보다 필요한 능력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고, 예측하면 인간관계가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 상대의 마음을 읽었다면 내 편으로 만들어 그의 마음이 나에게 향하게 하라 멘탈리즘의 궁극은 상대의 마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하고, 나아가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내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는 데 있다. 예컨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속으로 끙끙대기보다 멘탈리즘을 익혀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상대의 마음에 접근한다면 마침내 그의 마음이 나를 향하도록 만들 수 있다. 최현우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온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동안 진행해 온 마술에 멘탈리즘을 어떤 방법으로 적용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를 비롯하여 심리학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우리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고 싶다면 인간의 특성을 이용하는 멘탈리즘을 반드시 익히기 바란다.
문화콘텐츠 DNA 스토리텔링
북코리아 / 김헌식, 이동배 (지은이) / 2022.08.30
22,000

북코리아소설,일반김헌식, 이동배 (지은이)
스토리텔링은 창작의 영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작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어떻게 잘 전달할지 고민해야 한다. 특히 일반 대중이 콘텐츠 소비를 좌우하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그들 때문에 스토리텔링이 새롭게 부각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에 대한 기본 개념과 특징, 유형과 조건 등을 살피고 이에 따라 각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정리했다.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의 제대로 된 면모를 더 가까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려 했다. 아울러 사례에 대해 좀 더 나은 방향도 틈틈이 모색해 제2판에 최근 사례들을 추가했다. 나아가 이 책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과제를 곁들였다.프롤로그: 문화콘텐츠의 DNA 스토리텔링 1강. 스토리텔링의 기본 이해 2강. 스토리텔링의 유형과 요건 3강. 대중음악과 스토리텔링 4강. 브랜드와 스토리텔링 5강. SNS 1인 크리에이터와 스토리텔링 6강. 게임 스토리텔링 7강. 공간 스토리텔링 8강. 영상 광고 스토리텔링 9강. 웹픽션 10강. 드라마 스토리텔링 11강. 영화 스토리텔링 12강. 예능(라디오, 텔레비전) 스토리텔링 13강. 무대(공연, 콘서트) 스토리텔링 14강. 푸드 스토리텔링 에필로그: 스토리텔링의 유행과 오해 “근원적으로 스토리텔링은 문화콘텐츠의 기초이자 DNA다.” 근원적으로 스토리텔링은 문화콘텐츠의 기초이자 DNA다. 말하자면 기초 설계도에 해당한다. 디지털미디어가 부상함에 따라 단순 콘텐츠를 문화콘텐츠로 만들려면 반드시 스토리텔링을 해야 한다. 스토리텔링은 성공할 경우 파워풀하며 어떤 방법보다 효과적이다. 그러나 스토리텔링은 어렵다. 스토리텔링에 맞는 소재와 구성을 적절하게 분별하고 재창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은 창작의 영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작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어떻게 잘 전달할지 고민해야 한다. 특히 일반 대중이 콘텐츠 소비를 좌우하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그들 때문에 스토리텔링이 새롭게 부각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에 대한 기본 개념과 특징, 유형과 조건 등을 살피고 이에 따라 각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정리했다.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의 제대로 된 면모를 더 가까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려 했다. 아울러 사례에 대해 좀 더 나은 방향도 틈틈이 모색해 제2판에 최근 사례들을 추가했다. 나아가 이 책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과제를 곁들였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