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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본 교토
이담북스 / 김희정 (지은이)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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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김희정 (지은이)
교토를 여행했다. 2년 6개월간의 기나긴 시간이었다. 천년 고도 교토를 충분히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했다. 여행자들의 발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을 밟아보기도 했고 한곳을 계절을 달리해 반복해서 가보기도 했다. 교토는 매번 느낌이 달랐고 신선했다. 그로 인해 난 살아 있음을 느꼈고 행복했다. 그곳에 들어가면 난 자연스럽게 팔을 벌리고 숨을 들이마셨다. 그 느낌들이 사라지기 전에 추억을 소환해 책을 완성했다.프롤로그 제1장. 걷고 싶게 만드는 _ 교토의 거리 느림의 미학이 담긴 #골목길 예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기온(祇園) 거리 무더위 갈증 해결사 #자판기(自動販機) 흐름에 멈춤이 없는 #가모강(鴨川) 새들도 쉬어 가는 #토리이(鳥居) 향기가 배어나는 #나뭇결 시원함이 남다른 #노료유카(納床) 제2장. 사람과 조화를 이룬 _ 교토의 자연 예술을 만들고 파는 #벼룩시장(手作り市) 구부러진 일탈에 끌리는 #소나무 개성 넘치는 독특한 매력의 #간판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는 #교엔(御苑) 엄마가 부를 것 같은 #고택 공생을 기꺼이 허락하는 #나무 부드러운 햇살 가득한 #엔가와(側) 제3장. 독특한 테마가 녹아 있는 _ 교토의 관광지 애절한 그리움 묻어나는 #도시샤 대학(同志社大) 누구나 사색에 빠지게 되는 #철학의 길(哲の道) 소의 등을 쓰다듬는 #기타노 덴만구(北野天宮) 짙은 녹음에 취하는 #도후쿠지(東福寺) 이끼와 공생하는 #오하라(大原) 마을 부분이 전체를 이루는 #헤이안진구(平安神宮) 짓궂은 신의 장난 #료안지(龍安寺) 폭풍의 눈은 고요한 #아라시야마(嵐山) 생각을 바꾸게 한 #청수사(水寺) 얼떨결에 등산하는 #후시미 이나리(伏見荷) 감성을 자극하는 #금각사(金閣寺) 제4장. 숨겨진 이야기가 담긴 _ 교토의 축제 한 달간의 도심 축제 #기온마쓰리(祇園祭) 통일을 꿈꾸게 하는 #지다이마쓰리(時代祭) 자신에게 비는 소원 #하츠모오데(初詣) 귀신을 쫓는 #절분제(節分際) 땜질 처방인 #치노와쿠구리(茅の輪くぐり) 신분이 다른 사랑 #다나바타(七夕) 무더위가 싹 가시는 #미타라시마쓰리(御手洗祭) 프로 정신이 돋보이는 #후나마쓰리(舟祭) 제5장. 오감을 만족시키는 _ 교토의 행사 도심 속 뱃놀이 #오카자키 짓코쿠(岡崎十石) 먹는 재미가 솔솔 #나가시소면(流し素) 밤의 고요를 물들이는 #연말 라이트업(イルミネション) 대숲에 스며드는 빛 #아라시야마 하나토로(嵐山 花路) 츤데레 한 매력의 #히가시야마 하나토로(東山 花路) 흥분과 쾌락을 즐기려면 #가마우지(飼) 낚시 멀리 있어 아름다운 #고잔노오쿠리비(五山の送り火) 에필로그2년 반 유학생활을 풀어낸 교토 이야기 수업이 끝나자 교토는 내게 말을 걸었다 교토를 여행했다. 2년 6개월간의 기나긴 시간이었다. 천년 고도 교토를 충분히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했다. 여행자들의 발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을 밟아보기도 했고 한곳을 계절을 달리해 반복해서 가보기도 했다. 교토는 매번 느낌이 달랐고 신선했다. 그로 인해 난 살아 있음을 느꼈고 행복했다. 그곳에 들어가면 난 자연스럽게 팔을 벌리고 숨을 들이마셨다. 그 느낌들이 사라지기 전에 추억을 소환해 책을 완성했다. 나를 말없이 품어준 교토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다.
호미 끝에 걸려 나온 세상
한문화사 / 이필선 (지은이) /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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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사
소설,일반
이필선 (지은이)
호미 끝에 걸려 나온 또 하나의 세상은 못다 이룬 꿈을 찾아 실현하는 저자의 문학 세상이다. 우리의 삶 속에 점철된 인간적인 고뇌와 깊은 사유를 아름다운 시와 글로 승화하여 풀어내는 농부의 서정적인 삶과 문학세계에는 세상에 던지는 작은 울림의 메시지가 있다.푸른나귀 문집II 호미 끝에 걸려 나온 세상 제1부 배롱나무의 항변 고라니의 변(辯) ㆍ 13 갯벌 ㆍ 14 사금파리 ㆍ 15 고향길 ㆍ 16 그리움 ㆍ 18 밤꽃 내음 ㆍ 20 밤비 ㆍ 21 애장터 ㆍ 22 석류 꽃 ㆍ 24 과꽃 ㆍ 25 기우제(祈雨祭) ㆍ 27 기도하는 마음 ㆍ 29 돌탑 ㆍ 31 우렁이 각시 ㆍ 32 동반자 ㆍ 34 담쟁이 넝쿨 ㆍ 35 한내천 ㆍ 37 토룡의 변(土龍의 辨) ㆍ 39 허상(虛像) ㆍ 40 가설극장 ㆍ 41 향수병 ㆍ 42 라이브 카페 ㆍ 43 그곳에 가고 싶다 ㆍ 46 가을 예찬 ㆍ 47 배롱나무의 항변 ㆍ 48 향수 ㆍ 49 늦동이 ㆍ 51 날개 ㆍ 53 강도(江都) ㆍ 54 시평(詩評) ㆍ 55 먼 길 찾아와 준 친구 ㆍ 56 엇갈린 평생동지 ㆍ 58 제2부 다듬이 연가 봄비 ㆍ 61 시간여행 ㆍ 62 벌레 ㆍ 64 장맛비 ㆍ 66 연리지(連理枝) ㆍ 67 다듬이 연가 ㆍ 68 애기똥풀 ㆍ 70 쇠기러기 ㆍ 71 업둥이 뽀순이(1) ㆍ 73 백마역 ㆍ 75 고인돌 ㆍ 76 강물에 맡긴 송어처럼 ㆍ 78 업둥이 뽀순이(2) ㆍ 80 핏줄 ㆍ 82 그 상괭이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ㆍ 84 상계동 달방 ㆍ 86 정자(精子)의 가치 ㆍ 88 산(山)중 해우소 ㆍ 90 광염 소나타 ㆍ 92 먼 길 떠난 친구야 ㆍ 96 고무래 ㆍ 100 넋 ㆍ 102 호미 끝에 걸려 나온 세상 ㆍ 104 부지깽이 ㆍ 106 흑묘백묘론 ㆍ 108 서부영화 ㆍ 110 그땐 그랬지 ㆍ 111 백령도 ㆍ 113 알림 문자 ㆍ 115 참새와 장맛비 ㆍ 117 기왓장 조각 ㆍ 119 가릉빈가 ㆍ 121 수경(水鏡) 속 가을 ㆍ 123 제3부 바구니 속 담론 1. 소설 「매월당 김시습」에 나타난 작가의 향토적 성향 ㆍ 127 - 작가 이문구와 작중인물 김시습을 중심으로 - 가. 서론 ㆍ 127 나. 이론적 개요 ㆍ 129 (1) 작가와 작중인물 시대적 상황 비교 ㆍ 129 (가) 작품의 始終에서의 상황적 비교 ㆍ 129 (나) 작품의 事件에서의 상황적 비교 ㆍ 134 1) 작품과 작가의 사건 비교 ㆍ 134 2) 작품과 작가의 생의 경로 비교 ㆍ 139 (2) 작품에 나타나는 향토, 토속적인 작가의 영향 ㆍ 144 (3) 작품의 심미성과 문학적 가치 ㆍ 148 (가) 초기 농민소설의 문학적 가치 ㆍ 148 (나) 후기 역사소설의 문학적 가치 ㆍ 150 다. 결론 ㆍ 152 라. 참고문헌 ㆍ 155 2. 소설 「임꺽정」으로 본 토정 이지함 고찰 ㆍ 157 가. 들어가며ㆍ 157 나. 소설 「임꺽정(林巨正)」 ㆍ 158 (1) 작가 벽초 홍명희의 생애 ㆍ 158 (2) 토정 이지함 선생과 의적 임꺽정 ㆍ 160 (가) 토정 이지함 선생과 의적 임꺽정의 만남 ㆍ 160 (나) 송도 화담 선생 분묘 답사길에서 ㆍ 165 (다) 조식과 이지함의 대화 ㆍ 167 (라) 소설 속 토정 이지함의 사상 ㆍ 172 다. 나가며 ㆍ 173 라. 참고자료 ㆍ 175 마. 참고문헌 ㆍ 175 3. 성주산문 무염국사 공부길 따라 떠난 답사 기행 ㆍ 176 가. 들어가며 ㆍ 176 나. 답사 여정 ㆍ 177 (1) 제1일 차(10월 11일); 인천, 청도, 연태, 제남 ㆍ 177 (2) 제2일 차(10월 12일); 태안, 태산, 곡부 ㆍ 181 (3) 제3일 차(10월 13일); 등봉, 낙양 ㆍ 186 (4) 제4일 차(10월 14일); 화산, 영제, 서안 ㆍ 189 (5) 제5일 차(10월 15일); 서안, 지상사, 회민거리 ㆍ 193 (6) 제6일 차(10월 16일); 서안 비림, 인천 ㆍ 198 다. 나가며 ㆍ 201 라. 참고자료 ㆍ 202 4. 함양군 최치원 유적 답사 기행 ㆍ 203 5. 눈물의 진주 대만 여행 ㆍ 209 가. 들어가며 ㆍ 209 나. 여행일정 ㆍ 210 (1) 제1일 차(01월 04일); 중정 기념당, 국립 고궁박물원 ㆍ 210 (2) 제2일 차(01월 05일); 청수단애, 태로협곡, 지우펀, 스펀 ㆍ 216 (3) 제3일 차(01월 06일); 야류 지질공원 ㆍ 221 다. 나가며 ㆍ 222호미 끝에 걸려 나온 세상작자의 데뷔작 '푸른나귀' 시집에 이은 2번째 문집이다.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제1부와 2부는 장·단시 66편, 제3부는 소설「매월당 김시습」,「임꺽정」 2편과 기행문 3편에 대한 문학적 담론이 실려 있다. 호미 끝에 걸려 나온 또 하나의 세상은 못다 이룬 꿈을 찾아 실현하는 저자의 문학 세상이다. 우리의 삶 속에 점철된 인간적인 고뇌와 깊은 사유를 아름다운 시와 글로 승화하여 풀어내는 농부의 서정적인 삶과 문학세계에는 세상에 던지는 작은 울림의 메시지가 있다.
월드 스탠더드 피아노 명곡집
일신서적 / 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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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1. 엘리제를 위하여 2. 결혼 행진곡 3. 소녀의 기도 4. 유모레스크 5. 강아지 왈츠 6. 터키 행진곡 7. 뻐꾹왈흐 8. 꽃노래 9. 워털루 전쟁 10. 금혼식 11.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12. 군대 행진곡 13. 축혼 행진곡 14. 즐거운 농부 15. 빈 행진곡 16. 알프스의 저녁 노을 17. 나팔수의 세레나데 18. 꿈꾸다 ?틴爭? 인형 19. 행진곡 20. 사장조의 미뉴에트 21. 도나우강의 잔물결 22. 은파 23. 헝가리 무곡 제5번 24. 가보트 25. 스케이터즈 왈츠 26. 알프스의 산장에서 27. 가보트 28. 라데츠키행진곡 29. 사랑의 기쁨 30. 알프스의 종 31. 미뉴에트 32. 하바네라 33.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34. 터키행진곡 35. 여학생 왈츠 36. 트로이메라이 37. 미뉴에트
조선시대 어린이 인문학
열린어린이 / 최기숙 글 /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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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소설,일반
최기숙 글
서문_왜 어린이 인문학인가 1장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 공부의 시작은 인문학으로부터 어린이 예절, 어린이 문화 규칙_이덕무 [사소절] [동규] 어린이의 생애 설계, 신체 규율, 일과 운영법_[소학] 어린이 인문학 개론_이이 [격몽요결] 2장 어린이 교양과 대안 교육 - 어린이 교육을 위한 조선 지식인의 실천 어린이를 위한 실학_최한기 [인정] 어린이 교양, 어린이 문화 기획_장혼 [아희원람] 다산의 어린이 교육 문화 비평_[천문평][사략평][통감절요평] 3장 문자화된 어린이, 어린이의 삶 - 역사화된 어린이 문화의 진실과 이면 천재성의 빛과 그늘, 신동 이야기_문집에 기록된 천재 어린이 조선시대의 생애 가치와 어린이 삶의 기록_유재건 [이향견문록] 어린이와 젠더_유중림 [증보산림경제] [가정] 4장 동심의 영원성, 나이 들기의 즐거움 - 발견에서 확장으로, 신생하는 삶을 연습하기 동심의 유효 기간, 휴머니티의 경계_이지 [동심설] 설날의 어린이, 즐거운 나이 들기_유득공 [경도잡지], 김매순 [열양세시기] 참고문헌 [조선시대 어린이 인문학]은 조선시대 어린이 교육이 인문학에서 시작했음에 주목하고, 이를 조선시대 어린이 교육서와 선비들의 문집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고전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고전과 현대의 거리감을 드러내고, 그로써 고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인문학적 소양 키우기, 평생토록 지속되는 일상 학습 태도 기르기가 현재에도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어갈 가치가 있음을 보여준다. 월간 [열린어린이]에 격월로 연재되었던 ‘어린이, 어린이 문화 다시 읽기’를 모아 펴냈다. 조선의 지식인은 어린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가르치려 했을까? 조선시대 고문헌에서 찾은 조선 어린이의 교육 문화와 생애 가치 [조선시대 어린이 인문학]은 조선시대 어린이들의 배움과 생애 가치를, 고문헌의 기록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주로 조선 지식인이 쓴 책 중에서 교육과 어린이에 대한 기록에 주목한다. 그러나 이 책의 대상이 되는 어린이는 조선의 모든 어린이가 아니다. 글을 쓴 이들도 조선시대 모든 어른이 아니다. 글을 쓴 이들은 사대부나 선비, 즉 한문을 사용하던 남자 어른이고, 어린이 역시 선비가 될 수 있는 남자 어린이로 한정된다. 기록한 관점도, 기록되는 내용도 다양하지 않았다. 그나마 이 기록마저도 적다. 이렇게 조선시대 어린이 문화를 살펴보고자 하여도, 남겨진 기록은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비록 기록의 다양성은 제한되어 있을지라도, 그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무엇보다 중시했던 풍토를 만나게 되고 중인들의 활발한 문화 운동의 시도를 발견하게 된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인간을 새로 보고자 했고 새로 정립한 인간관은 어린이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반영되었다. 이것이 조선시대 어린이 문화를 발굴하고 어린이 문화 지도를 재구해야 하는 이유다. 인문학으로 자란 조선의 어린이 인간다움과 삶의 태도를 먼저 배우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조선의 어린이 문화와 생애 가치를 이야기한다. 1장은 규율과 학습의 시작을 알리는 고전을, 2장에는 조선 후기의 새로운 인간관과 실천적 지식인의 교육 철학과 평을, 3장에는 어린이 삶의 기록을 담은 고전을, 4장에는 동심과 나이 들기를 생각해 보게 할 고전을, 나누어 두었다. 조선 사람들이 어린이를 바라보는 입장과 교육 철학을 보며 조선시대 어린이 문화를 짐작하고, 그로부터 현재의 어린이 문화를,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본다. [사소절]에서는 어린이에게 예의와 교육을 강요하기 전에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태도를, [소학]에서는 고전의 일률적 생애 규범을 넘어서는 능동적인 힘을, [격몽요결]에서는 어린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인간됨의 태도라는 것을, [인정]에서는 어린이를 별개의 존재로 두지 않고 인간의 문제이자 세계의 문제로 볼 것을 제안한다. [아희원람]과 다산의 교육평에서는 당대 교육 비판에 머물지 않고 대안을 제시한 책임 의식과 새로운 움직임을, 선비들의 여러 문집에 문자화된 어린이의 삶을 통해서는 당대의 생애 가치를, [증보산림경제]에서는 조선시대 남녀 어린이 삶이 어떻게 규정되었는지를 본다. [동심설]에서는 동안 열풍에 비추어 동심이란 무엇인지를, [경도잡지]와 [열양세시기]를 보면서는 한 해 한 해 즐겁게 나이 들기를 생각한다. 지혜롭고 인간답게, 성실하게 공부하라 이이는 [격몽요결] 1장 [입지], 뜻을 세움에서 말한다. “지혜롭고(智) 인간답게(仁), 성실하게(誠) 공부한다.” 자기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최상의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지혜롭고 인간답게, 성실하게 공부하기를 말한다. 그리고 지혜, 인간다움, 성실함의 태도를 일생토록 이어가기를, 권하고 조언한다. 배움은 어린이만의 몫이 아니다. 성장을 멈춘 어린이가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배우지 않는 어른만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배움의 영역은 학교나 사회가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나 스스로 찾아 익혀서 만들어 가야 한다.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자,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탐구하는 지적 모색의 장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는 학문이며,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갈 것인가를 성찰하는 학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성숙한 자의 지적 유희가 아니라 성숙을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성찰의 장이다. 그러므로 인문학은 결코 어른만의 몫일 수 없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과 노인, 세계와 환경까지 모두를 포함하는 보편 학문이다. (……) 인문학이 인간학이라면, 이것은 어른들만의 독점적인 학문일 수는 없다. 조선시대에는 어린이가 처음 학문을 배울 때, 인문학에 먼저 입문하게 했다. 그리고 어린이에게 무언가를 배우라고 강요하기 전에, 어른들 스스로도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풍토가 마련되어 있었다. 조선시대에 어린이의 인권이나 주체적 인식이 오늘날처럼 뚜렷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어린이를 무시했다거나 소홀히 대한 것은 아니었다. 그보다 어린이에 대한 존중이 다른 형식으로 존재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어린이는 누구이고, 어른은 누구일까? 어른과 어린이를 떼어 놓고 답할 수 있을까? 어른은 상대적인 말이다. 나이가 들어도 그 나이에 앞서는 어른 세대가 있다. 어리다는 것 역시 상대적이다. 어린이란 말은 사전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는 초등학생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나, 사람은 언제나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을 향하여 ‘어리다’는 말을 쓴다. 그 말로써, 관계가 성립된다. 서슴없이 평가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며, 나아가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러할까? 타인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평가에서 벗어나 자기를 바라봄과 성찰이 우선되기를, 그것이 개개인을 넘어서 인간 보편에 대한 생각으로 확장되기를 제안한다. 사람과 관계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해 가기를 제안한다. 그것이 인문학 다름 아님을, 필자는 말한다. 이때 고전은 오래된 가르침으로써 본받을 점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현대와의 거리감을 통해 현대성의 발견에도 힘을 실어줄 것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 송 과장 편
서삼독 / 송희구 (지은이)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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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희구 (지은이)
2021년 대한민국 직장생활과 부동산에 관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하이퍼리얼리즘 스토리. 부동산 카페를 비롯, 각종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되어 30일 만에 조회수 1,000만을 기록해 주요언론 톱기사를 장식한다. 강제은퇴와 월급노예에 처한 직장인들의 실태, ‘있는 자와 없는 자’로 전국을 양분화한 대한민국 부동산에 얽힌 이야기를 김 부장,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 등의 생생한 캐릭터를 통해 적나라한 팩션 형태로 풀어내어 ‘2021판 미생’ ‘코인급 중독’이란 별명을 얻었다. 대단한 재미와 공감력을 인정받아 책 출간은 물론이고 웹툰, 드라마 제작까지 진행중이다.추천의 글 저자의 글 평범하지만 치열하게 “너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뭐냐?” 도, 레, 미 목표는 60억 보상받기 삶의 ‘가치’는 동등하지만 ‘질’은 다르다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땅 나의 여신님 모든 꽃은 각각 피는 계절이 있다 오피스텔 < 월셋집 < 자가 투기꾼인가 투자자인가 경제적 자유에 대하여★★★★★ “너무너무 재미있다! 단숨에 이 책을 읽었다. 이 작가의 필력은 최고다!” -브라운스톤(우석)- 30일 만에 커뮤니티 조회수 1,000만 조선일보 1면 톱장식 드라마, 웹툰 제작 확정 브라운스톤(우석), 신사임당, 배우 류수영 추천 [시리즈 전체 소개] 평범한 직장인이 매일 아침 ‘한땀한땀’ 써내려간 극사실주의 스토리 온라인 열풍을 넘어 단행본 · 드라마 · 웹툰 제작까지 한 평범한 직장인은 매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글을 써 이를 개인 블로그와 부동산 카페에 올린다. 30일 만에 개인 블로그 조회수는 200만, 커뮤니티 조회수는 1000만을 기록. 세간의 주목과 관심을 모았고 이러한 화제성은 결국 조선일보 1면 탑기사로 이어진다. 가장 먼저 영화, 드라마 제작사에서 앞다투어 연락을 한다. 스무 곳이 넘는 출판사에서 출간 제의를 했다. 웹툰 제의도 끝없이 이어졌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어찌 보면 제목도 참 희한한 이 이야기는 콘텐츠 확보에 혈안이 된 대한민국 영상, 출판, 웹툰 사업부의 열렬한 러브콜을 받아 계약으로 이어졌고, 그 첫 번째 결실로 단행본이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김 부장의 일상과 사무실 풍경에서 엿보이는 부동산 폭등, 월급노예, 끊어진 사다리… 블랙코미디 같은 대한민국의 현실 “내가 산 아파트가 지금 두 배가 됐어. 궁금한 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다 알려줄게.” “분양가에서 얼마가 오른 거야? 지질한 최 부장이 나보다 5억이나 비싼 곳에 살다니 말도 안 돼.” “지금 회사에서 좋은 조건으로 세컨드라이프가 진행되고 있어요. 김 부장님 정도면 위로금 2억이고, 내년이면 위로금이 1억으로 내려가….” 김 부장 이야기는 두 개의 렌즈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현미경과 망원경, 무엇으로 들여다보느냐에 따라 보이는 바가 다르고, 입안에 도는 맛이 다르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웃음과 눈물이 난다. 내 상사의 이야기, 우리 회사의 이야기란 생각에 웃음이 터졌다가 결국엔 내 아버지의 이야기이자 나의 이야기이란 깨달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온라인 연재로 먼저 이 글을 접한 이들 중 상당수가 “왜 눈물이 나죠?” “나이 마흔 넘어 울컥하네요”라고 입을 모아 얘기한 것은 모두 이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 멀리 망원경으로 놓고 보자면 입안이 쓰다. 개인의 이야기이나 전체의 이야기이다. 언제든 다른 부속품으로 대체될 수 있는 직장생활에 관한 현실을, ‘있는 자’와 ‘없는 자’로 전 국민을 양분화한 대한민국 부동산에 얽힌 이야기를 김 부장,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 등의 캐릭터를 통해 참으로 적나라하게 팩션 형태로 풀어냈다. 너무 리얼해서 재미있지만, 책장을 덮은 뒤 돌아서서 입안에 도는 맛이 쓴 이유는 단순히 개인의 공감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현실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고,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의 보이지 않는 계급 세계를 본 듯한 허탈감 때문이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는 “김 부장은 상사 3명의 모습을 합한 인물”이라며 현실의 인물과 실화를 상당 부분 바탕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거 왜 이래? 나 대기업 부장이야!” 꼰대 상사부터 “회사란 게 원래 이런 거예요?” 혼란에 빠진 막내 사원까지 대한민국 직장인 사찰보고서 3부작 시리즈 삼겹살 회식을 사랑하는 오십대 꼰대 김 부장, 투자와 회사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송 과장, 유들유들 분위기메이커 정 대리, 성실하고 고민 많은 권 사원까지 어느 회사, 어느 사무실에나 있을 법한 ‘그들’이, 아니 ‘우리들’이 이 시리즈에 생생하게 살아있다. #1권 ‘김 부장’ 편은 오십대 대기업 직원인 김 부장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다. 대기업 명함을 무슨 대단한 배지인 양 거들먹거리고, 직급을 계급으로 여기며 숨쉬듯 꼰대질을 하다가 큰 위기를 맞는다. 작가의 개인 블로그와 부동산 카페에 연재한 내용은 물론이고, 이후 고난과 역전의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권 ‘정 대리 · 권 사원’ 편은 김 부장 팀의 일원인 두 사람이 겪는 직장생활의 애환은 물론이요, 결혼과 관련한 고민들까지 담아냈다. 강남 8학군 출신이지만 ‘끊어진 사다리’를 십대시절 진작에 깨닫고 욜로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사는 정 대리, 당찬 포부를 안고 회사에 입사했으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갈등하며 뒤늦게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은 권 사원의 2021 미생 스토리가 그려진다. #3권은 ‘송 과장’ 편이다. 투자의 고수로 등장하는 송 과장은 김 부장 이야기의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인물이다. 사원부터 전무까지 모두의 부동산 멘토인 송 과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드디어 3권에서 펼쳐진다. 젊은 시절 어떤 계기에 의해 투자에 뛰어들었고 어떻게 30대 이른 나이에 경제독립을 이루었는지, 가장 기대되고 흥미로운 송 과장의 비밀이 전개된다. [3권 ‘송 과장’편 소개] 김 부장 시리즈의 마지막을 닫는 ‘3권 송 과장 편’ 투자 초보에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고수가 되기까지 ‘김 부장 이야기’ 송 과장 편은 독자들이 가장 출간을 고대해온 마지막 편이다. 1편과 2편에서 회사 내 투자 멘토로 등장했기에 송 과장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3편에서는 송 과장이 투자에 뛰어든 계기, 투자 고수로 성장해가는 생생한 풀스토리가 펼쳐진다. 어린 시절 가난한 삶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30대 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까지, 스스로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송 과장의 웃음과 고난의 성장 스토리를 여과 없이 만날 수 있다. 달동네를 전전하는 삶에 갇혀 살던 어린 송 과장은 몇 차례의 ‘결정적 상황’을 맞닥뜨린다. 그야말로 투자머리가 깨어나는 순간이자 인생이 바뀌는 찰나이다. 가장 먼저 인생역전을 이룬 아버지 친구와의 만남이다. 송 과장의 아버지가 지문이 닳도록 공장에서 고생을 해왔다면, 아버지 친구는 평일주말 없이 비닐하우스에서 농사를 지으며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분명 어제까지 비슷한 집에서 비슷한 밥을 먹으며 비슷한 삶을 살던 아버지의 친구가 토지 보상을 받아 하루아침에 60억 거부가 된 사건은 어린 송 과장에게 그야말로 큰 충격을 안겨준다. 부에 대한 갈망, 투자에 대한 개념이 깨어나는 순간이다. #60억 보상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을 바꾸다니 돈을 벌고 싶다. 60억 보상을 받은 아버지 친구의 차 트렁크에는 골프채와 쇼핑백이 있다. 아버지의 차 트렁크에는 제품 샘플과 공구, 헬멧, 작업화들이 있다. 두 분의 삶 자체는 동등한 가치를 갖지만, 삶의 질은 다르다. 처음에는 직업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 결국 돈 때문이다. (중략) 돈이 인생의 대부분을 일만 하다가 끝나게 만든다. 돈 때문에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한다. 돈 때문에 배가 고파야 한다. 돈 때문에 추위에 떨어야 한다. 그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pp.126~128 처음 목표는 단순했다. 어찌 보면 무지하기까지 했다. ‘60억 보상받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냥 아버지 친구처럼 땅으로 60억 보상받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념 하나로 송 과장은 혼자 책으로 공부하고, 혼자 무작정 수십 킬로미터 땅을 밟으며 공부를 해나간다. 맨땅의 헤딩이다. 그런 송 과장의 수준을 한 번에 몇 단계 상승시킨 사건이 벌어진다. 말 그대로 고수와의 만남이다. 박 사장. 토지투자 전문 중개사인 박 사장은 수년간 혼자 책을 읽고 발로 뛰며 독학으로 배워온 송 과장의 투자머리에 또 한 번 충격을 안겨준다. #땅이라고 다 똑같은 땅이 아니다: 돼지고기가 든 땅 “내가 이 집 김치찌개를 왜 좋아하는 줄 알아? 언뜻 보기에는 다 같은 김치찌개 같잖아. 그런데 여기는 달라.” 박 사장님이 숟가락을 깊이 집어넣더니 무언가를 푹 떠서 든다. “자, 봐. 돼지고기. 여기는 돼지고기가 밑에 잔뜩 깔려 있어. 김치만 끓인 김치찌개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는 맛이 완전 다르지. 먹어봐.” 와, 이 국물! 진짜 깊은 맛이 난다. “땅도 언뜻 보기에는 다 똑같아 보여. 저기 있는 논들 좀 봐. 전부 똑같이 생겼어. 그런데 생긴 건 같아도 가치는 다 달라. 총각이 이 동네를 개발하는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라고 생각했을 때 어떤 위치의 땅을 개발할지는 이 돼지고기에 달렸어.” “네?” “개발 압력. 개발 가능성. 눈에 보이지 않는 그것이 바로 성패를 좌우하는 돼지고기야. 이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땅인지 없는 땅인지 분별해 내는 안목이 중요해.” -p.152 이 외에도 주택 투자의 세계를 열어준 여의도 친구 설렌 버핏과의 토론 등, 무에서 유를 이뤄가는 송 과장의 성장 이야기는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송 과장은 갖은 고생과 노력 끝에 경제독립을 이룬다. 기어이 이루고야 만다. 회사가 주는 월급이 없어도 현재와 미래의 안전과 행복이 보장되는 재정적 성공. 우리 시대 모든 직장인들이 꿈꾸는 그것이다. 그런데 송 과장은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 단순한 부를 넘어 더 큰 자유를 꿈꾸게 된다. 그저 재정적 여유가 아닌, 정신적 자유까지 이룬 최종적인 경제적 자유 상태. 돈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돈에 매이지 않는 진정한 자유는 무엇인가. 바로 그런 것들에 대해 묻게 된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 가난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놀랍게도 가난의 잔인함, 냉혹함, 처절함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평생 돈에 목숨을 걸며 살아간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 때문에 인생이 고통스럽다면 그때는 돈이 인생의 전부다. 돈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 -p.309. 송 과장은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지하철 첫차를 타고 출근해 아침 6시에 사무실에 도착한다. 업무를 수행하고, 아직도 철이 덜 든 것 같은 정 대리와 농담을 주고받고, 집값이 너무 올랐다며 열을 올리는 동료들의 질투 섞인 빈정거림을 웃음으로 넘겨가며 회사생활의 충실함을 이어간다. 자신을 향한 질문을 놓지 않은 채. 송 과장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여러 가지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공감, 한탄, 부러움, 어쩌면 질투까지. 그러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나도 늦지 않았다고. 나도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미래는 내가 바꿀 수 있다고. 그럼 설렘과 두근거림, 작은 용기를 독자들에게 줄 수 있다면 김 부장 시리즈의 마지막, 송 과장 편은 역할을 다했다 할 것이다. 송 과장 편 또한 김 부장 이야기 시리즈의 하나인 만큼 일정 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했음을 귀띔으로 전한다. 그 말인즉슨 이 이야기는 현실의 한 페이지이며, 누구나 충분히 이처럼 해낼 수 있다는 뜻이다. 부디 송 과장의 이야기가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며, 김 부장 시리즈의 마지막 문을 닫는다. 주요 등장인물 김 부장 : “외제차? 외제~차? 젊은 놈들이 감히 회사에 외제차를 끌고 와? 미친 거 아냐?” 25년차 직장인. 대기업 부장. ‘보고서의 장인’으로 불리며 한 번의 진급 누락 없이 일사천리로 부장 자리에 오른 데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랜저 신형 블랙 세단과 태그호이어 시계, 몽블랑 가방을 애용한다. 입사동기들이 한직으로 밀려나는 걸 보면서도 마음 한편이 느긋하다. “왜냐하면 나에겐 상무님, 전무님이 있으니까!” 임원들의 골프 회동을 맡아 준비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들이 있다. 송 과장 : “내일 연차휴가 내겠습니다. 부동산 계약이 있어서요.” 김 부장 팀의 에이스. 일도 잘하고 동료와도 사이가 좋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김 부장 눈에 이상한 장면이 포착된다. 새벽마다 출근해서 무슨 책을 읽는 거 같더니, 상무부터 옆 팀 최 부장까지 자꾸 송 과장을 따로 불러내어 뭔가를 쑥덕거린다. 최 부장의 재개발 아파트부터 상무의 재건축 아파트까지 모두 송 과장의 입김이 배어있다는 소문이다. 정 대리 : “열받을 땐 나의 비엠떠블유와 함께 스트레스 확 풀어줘야 하는데 말이야.” 새로 뽑은 BMW와 와인과 인스타를 좋아하는 재기발랄한 젊은이. 일은 꽤 잘하는 편이다. 김 부장의 꼰대질을 유연하게 받아주는 유들유들한 청년. 강남 8학군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끔 경상도 사투리가 튀어나온다. 권 사원 : “회사는 원래 이런 건가요? 일을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 팀의 막내. 올해 3년차다. 당차게 맡은 일을 잘해낸다. 남들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불쑥불쑥 회사생활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구하는 문제로 고민이 많다. 최 부장 : “나는 정치 그런 거 잘 몰라. 아니 잘 못해. 그래서 해오던 일, 그냥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더라.” 김 부장의 옆 팀 부장. 최 부장 역시 진급 누락 없이 부장 자리에 올랐다. 팔 힘으로 쾅쾅 트렁크를 닫아야 하는 오래된 차를 끌고 있다. 김 부장의 표현에 따르면 늘 ‘꾀죄죄한’ 차림이다. 얼마 전에 아파트 커뮤니티 내에 골프장이 있는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해서 김 부장의 분노를 샀다. 박 사장 : “어서 와, 송 과장. 계란말이에 막걸리나 한잔하자고.” 송 과장이 토지 투자에 뛰어든 초기에 만난 투자의 고수. 송 과장이 글로 배운 토지 투자 이론에 실전적 가르침과 인생 교훈을 더해준 첫 인생멘토다. 옷차림은 후줄근 그 자체인데 차는 벤츠S클래스를 몰고 다닌다. 설렌 버핏 : “여의도로 와. 바스버거로!” 송 과장의 친구. 여의도 인생 10년이 넘은 증권맨이다. 송 과장이 토지 투자에 전념했다면 설렌 버핏은 주식은 물론이고 주택 투자에 일가견이 있다. 송 과장이 생애 첫 아파트를 매입하기 전에 설렌 버핏을 찾아가 상담을 한다. “그런데 그 친구가 그렇게 큰 금액을 보상받는다고 하니까 나도 기분이 이상하긴 이상하더라. 나도 만만치 않게 공장에서 고생했는데…….” 금수저가 아니었다. 사기꾼도 아니었다. 평범한 사람이었다. 아니, 원래는 가난한 사람이었다. 중학생 때부터 새벽에 신문 배달을 마치고 우유 배달을 한 사람이었다. 나라고 그렇게 못 될 이유가 없다. ‘꿈이 뭐냐 목표가 뭐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한 번도 머릿속에 있던 적이 없다. 그 아저씨를 알고 나니 나도 목표가 생긴다. 60억 보상받기. 직장을 다니면서 취업사이트를 보는 기분은 취업준비생 때의 기분과는 완전히 다르다. 취업한 자의 여유와 약간의 거만함이 있다. 나는 어차피 불합격 인생이다. 떨어져도 본전이다. 국내 대기업들만 골라 이력서를 넣는다. 두 군데 최종 합격을 한다. 연봉이니 복지니 회사 규모니 그런 거 말고 집과 지하철 한 정거장이라도 가까운 곳을 선택한다. 1년 다녀보니 직장은 집과 가까운 게 최고다. 책에서 본 ‘직주근접’이라는 단어가 이해가 간다.
성스러움의 의미
분도출판사 / 루돌프 옷토 지음 / 1987.07.01
11,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루돌프 옷토 지음
001. 합리와 비합리 002. 누멘적인 것 003. 피조물적 감정-누면적 대상에 대한 느낌의 주관적 반영으로 004. 두려운 신비 005. 매독성 006. 어마어마함 007. 유추적 감정들 008. 누멘적 가치로서의 거룩함-장엄성 009. 비합리적이란 무엇인가 010. 누멘적인 것의 표현수단 011. 구약성서에 있어서의 누멘적인 것 012. 신약성서에 있어서의 누멘적인 것 013. 루터에 있어서의 누멘적인 것 014. 두 가지 발전 과정 015. 선험적 범주로서의 성스러움 016. 그 역사적 출현 017. 조잡성의 원인들 018. 선험적 범주로서의 성스러움 019. 성스러움의 현현과 직감의 능력 020. 원시 그리스도교에 있어서의 직감 021. 현대 그리스도교에 있어서의 직감 022. 종교적 선험성과 역사
퍼즐 노노그램
Gbrain(지브레인) / 지브레인 과학기획팀 (지은이), 박구연 (감수)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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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
취미,실용
지브레인 과학기획팀 (지은이), 박구연 (감수)
가벼운 퍼즐부터 꼼꼼한 연산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퍼즐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들을 소개하고 있는 만큼 이 퍼즐들을 푸는 동안 그림을 완성해가는 만족감과 함께 문제를 해결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단색 문제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컬러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까지 다채롭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완성의 기쁨이 더 커질 것이다.머리말 4 즐거운 두뇌트레이닝 퍼즐 노노그램 9 풀이와 답 81대표적인 논리 퍼즐 노노그램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경우의 수에 대한 이해, 논리적 추론 능력을 키우며 즐거운 두뇌트레이닝을 시작해보자!! ■■■ 노노그램을 풀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과 함께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 그리고 경우의 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주어진 숫자를 보며 바둑판같은 공간에 하나하나 그림을 완성하는 시간은 두뇌트레이닝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의 즐거움을 선물해줄 것이다. 가벼운 퍼즐부터 꼼꼼한 연산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퍼즐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들을 소개하고 있는 만큼 이 퍼즐들을 푸는 동안 그림을 완성해가는 만족감과 함께 문제를 해결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단색 문제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컬러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까지 다채롭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완성의 기쁨이 더 커질 것이다. 수학 퍼즐을 즐기는 분이라면 노노그램이 요구하는 수학적 추론 능력을 발휘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즐기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잔소리 없이 내 아이 키우기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손석한 글 /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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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에듀(경향미디어)
육아법
손석한 글
소아과정신과 의사가 실제 현장에서 들은 고민들을 상황별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최근 자녀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이 자녀교육의 중요한 부분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을 세우려면 부모와 아이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과거에 일방적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지시를 내리고 그를 따르는 시대는 지났다. 그렇다고해서 아이의 모든 요구를 수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 성공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어른이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내 아이는 왜 그런 행동을 할까? 왜 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으로, 아이를 가로막기에 급급했다면, 책을 통해 아이를 먼저 이해하고 다가가는 부모가 되어보자. 아이와의 원활한 관계는 물론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도 확립 될 것이다. 1장 잔소리 없이 아이 행동 바로잡기 1. 아이가 다른 사람을 자꾸 때려요 2. 유치원 아이가 자위행동을 해요 3. 청개구리처럼 말을 안 들어요 4. 아이가 화가 나면 갑자기 사라져요 5. 어릴 때부터 TV를 너무 좋아해요 6. 씻자고 하면 고집을 피우면서 싫어해요 7. 아이가 습관처럼 침을 뱉어요 8. 둘째 아이가 몰래 지갑에 손을 대요 2장 잔소리 없이 아이 언어 바로잡기 1. 나쁜 말을 써요 2. 어른들에게 반말을 해요 3.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소리를 질러요 4. 토라지면 말을 안 해요 5. 황당한 거짓말을 해요 6.‘ 왜’라는 질문을 입에 달고 살아요 7. 하루 종일 끊임없이 재잘거려요 8. 아이가 말이 너무 늦어요 9. 아이가 아직도 아기처럼 말해요 3장 잔소리 없이 아이 버릇 바로잡기 1. 네 살이 되어도 손가락을 빨아요 2. 여러 번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나 봐요 3. 한 가지 물건에 집착해요 4. 어느 순간부터 눈을 깜빡여요 5. 눈뜨면 비디오부터 틀어달라고 해요 6. 사소한 일에도 무턱대고 울어요 7. 아이가 내색 않고 무조건 참아요 8. 건망증이 심해 자꾸 잊어버려요 4장 잔소리 없이 아이 성격 바로잡기 1.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2. 아이가 집중을 하질 못해요 3. 아이가 고집이 너무 세요 4. 하루 종일 징징거리며 울어요 5. 지나칠 정도로 질투심이 많아요 6. 유난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5장 잔소리 없이 아이 심리 상태 파악하기 1. 우리 아이 별명은 껌딱지에요 2. 이성의 옷차림에 관심이 많아요 3.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기만 해요 4. 하루 종일 게임에 푹 빠져 살아요 5. 집 밖으로 나가면 말을 안 해요 6. 부모가 싸운 뒤부터 아이가 눈치를 봐요 7. 야단을 맞으면 알레르기 증상을 보여요 6장 잔소리 없이 아이 생활습관 바로잡기 1. 밥을 전혀 안 먹어 걱정이에요 2. 음식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어요 3.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할 시간이 없어요 4. 아직도 밤에 자다가 소변을 못 가려요 5. 갑자기 자다가 깨서 놀라거나 울어요 6. 새벽까지 놀면서 잠을 너무 안 자요 7. 아이가 혼자 자지 않으려고 해요 8. 자면서 무서운 꿈을 자주 꿔요오늘도 또 언성을 높이고 잔소리를 했다 주눅 든 아이를 보니 엄마는 또 마음이 아프다. 모두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사랑해서 한 잔소리였고 나무람이었지만 아이에게 미안하다. 늘 상처주고 후회하는 과정의 반복이다. 하는 말 또 하는 엄마도 지치고, 잔소리 듣는 아이도 지치고…. 잔소리 없이 키우고 싶고,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육아 관련 도서도 읽고, 강좌도 들었는데 왜 잔소리는 줄질 않을까?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의 속마음, 대체 뭐가 문제야? 아이는 부모의 잔소리나 훈육, 가르침보다 행위를 보고 배운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의 행동, 언어, 습관 등에 문제점이 발견됐다. ‘아이니까’라며 웃고 넘길 수도 없다. 아이가 무슨 잘못이랴, 모두 부모 잘못인 것 같아 초보 부모는 미안할 뿐이다. 내 아이인데 속마음을 잘 모르겠다. 내 아이는 도대체 왜 그럴까? 육아가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할 수도 있고, 당황할 수도 있다. 때로는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민이 해결되기도 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육아전문상담가인 저자가 실제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저술하였다. 생생한, 들어봤을 법한 육아고민을 문제상황별로 정리하였고, 그에 맞는 해법을 제시해준다.
시크릿 커피 레시피 Secret Coffee Recipe (2011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창작커피메뉴)
아이비라인 / 아이비라인 출판팀 엮음 / 2012.03.30
12,000
아이비라인
건강,요리
아이비라인 출판팀 엮음
예비 바리스타, 아마추어 바리스타, 카페 운영자, 홈카페 마니아를 위한 프로 바리스타 24인의 창작커피메뉴 레시피. 한국의 바리스타라면 한번쯤 꿈꾸는 무대,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이 지나온 10년을 기념해 2011 KBC 본선 진출 바리스타 24인의 창작커피메뉴 레시피를 엮었다. 그동안 궁금했던 바리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서울카페쇼에서만 볼 수 있었던 빛나는 아이디어들을 책으로 만나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01 fresh golden blended·박순영 cafe tropical·이나래 harmony·김수정 giallo sole·김정우 caffe arcovaleno·권리향 시트러스 허브믹스의 달콤한 세레나데·이세나 02 oriental 카페 보음·이소영 누룽지 햇살·김강희 soy a cappella·이재완 세 가지 행복·김수하 심안감국가배·한수진 fall in love·양홍선 03 romantic fall in love·김선미 espresso holic·장혜민 almond madre·고혜정 caffe present·손동혁 la vie en rose·송인호 cherry blossom·임수연 04 sweet kiwi et cafe·고유리 soda bluepresso·조석진 나는 유자다·강지민 caramel of caramel·백상욱 full espresso·방준배 espresso plus·장현욱바리스타, 진짜 커피를 만들다 좋은 커피, 적절한 머신을 선택하고 완벽하게 활용할 줄 아는 커피 전문가를 바리스타라고 합니다. 우리의 일상에 커피와 카페가 깊숙이 들어온 어느 순간부터 자주 듣게 되었지만, 단순히 커피를 만드는 모두가 다 바리스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진정한 바리스타에겐 특별한 한 가지가 더 있기 때문이죠. 그들에게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건 바로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 최대의 만족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2011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Korea Barista Championship) 본선에 진출한 바리스타 24인은 오늘도 고객과 만나는 순간을 그리며 커피 한 잔을 내립니다. 능숙한 기술과 투철한 서비스 마인드를 심사하는 KBC. 그 치열한 경쟁을 뚫기 위한 바리스타들의 열정으로 매회 대회장은 더 뜨거운 열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진짜’ 커피를 만드는 ‘진짜’ 바리스타들의 이야기를 이제 ‘시크릿 커피 레시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커피 ‘이런 커피, 상상해본 적 있나요?’ 2011 KBC 본선 진출자의 레시피는 흔한 커피메뉴들과 달리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레시피입니다. 바리스타 개개인을 대표하는 시그니처Signature 커피메뉴답게 재료 역시 오렌지, 자몽, 유자, 키위, 크랜베리, 블루베리 등 색색의 과일과 밤, 피칸, 대추, 아몬드 등 견과류, 페퍼민트, 국화, 구절초, 감초 등 찻잎까지 톡톡 튀는 참신한 발상으로 눈길을 끕니다. 길게는 몇 개월에 걸쳐 수 십 차례의 실패와 도전 끝에 탄생한 보물 같은 커피. 바리스타들은 시럽, 크림 등 웬만한 부재료를 직접 개발하고, 만드는 시간과 방법의 미세한 차이까지 고려했습니다. 음료가 고객의 입술에 닿는 순간부터 마지막 애프터 테이스트까지 생각한 완성도 높은 커피메뉴 레시피입니다. 바리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오로지 KBC 챔피언을 향해 한 해를 달려온 바리스타 24인은 최고의 시연을 선보이기 위해 똑같은 동작을 수십 번도 넘게 연습해왔다고 합니다. 아마도 KBC는 그들이 오랜 시간 바리스타로서 흘려온 눈물이 결실로 빛나는 순간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궁금했던 바리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담아봤습니다. 예비 바리스타, 아마추어 바리스타 등 훗날 KBC 무대에 선 자신의 모습을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KBC 출신 바리스타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통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더불어 신메뉴를 고민하는 카페 운영자는 아이디어 구상에 힌트가 될 것입니다. 홈카페를 즐기는 분들도 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커피메뉴 만들기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커피를 만나고 싶다면 ‘시크릿 커피 레시피’를 펼쳐보길 바랍니다. 친절한 ‘시크릿 커피 레시피’ 자칫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독자들도 천천히 따라해 볼 수 있게 만드는 법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시럽, 크림 등 부재료를 만드는 법, 음료를 더 맛있게 마시는 법, 만들 때의 주의사항 등 알짜배기 팁도 알려드립니다. ‘시크릿 커피 레시피’는 독자들이 책을 몇 번이고 넘길 필요 없이 그대로 펼쳐둔 채 한눈에 메뉴를 보면서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휴대하기 편한 작은 사이즈에 무게도 가벼운 핸드북이므로 언제, 어디든지 쉽게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매번 옆으로만 읽던 책을 위아래로 읽는 신선함이 있고, 또 취향에 따라서 두 가지 표지 중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해빗
해피북스투유 / 교양종합연구소 (지은이), 유선영 (옮긴이)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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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스투유
소설,일반
교양종합연구소 (지은이), 유선영 (옮긴이)
제프 베조스는 어떻게 아마존으로 전 세계 물류 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을까?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오늘날까지 우주의 원리를 끊임없이 증명하게 할 수 있었을까?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애플을 독보적인 IT 기업으로 만들었을까? 이와 같은 성공적인 결과물들은 누구나 쉽게 달성하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이 같은 성공을 이끌어낸 천재들에게도 사소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데일리 해빗’이다. 데일리 해빗은 하루의 사소한 습관을 뜻하는 것으로,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아는 성공한 천재들의 인생을 바꾸었고, 지금의 그들을 있게 했다. 《데일리 해빗》은 성공한 100명의 천재들 일생의 모든 것을 바꿔버린 사소한 습관을 공개한다. 누구나 펼쳐 당장 내일부터 실천해볼 수 있는, 말 그대로 ‘데일리’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습관들이다. 각 천재들의 삶의 비전과 습관을 만들게 된 과정, 그 습관이 평생의 성공까지 닿게 된 당연하지만, 놀라운 비밀들을 담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천재들이 각자 자신들의 책에, 일기장에, 인터뷰에, 혹은 자신의 지인들에게만 풀었던 비밀스러운 해빗들을 이 한 권에 모두 모아두었다.들어가며 제1장 ‘일’ 잘하는 사람으로 성공하는 습관 습관 01 제프 베조스_ 매일 아침 알람에 의지하지 않고 일어나다 습관 02 일론 머스크_ 부하 직원이나 동료보다 열심히 일을 한다 습관 03 워런 버핏_ 행동할 때는 언제나 ‘5년 후에 어떻게 될지’를 상상하라 습관 04 알베르트 아인슈타인_ ‘성공’을 머릿속에서 그려보고 일을 시작하라 습관 05 빌 게이츠_ 가장 불편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다 습관 06 무라카미 하루키_ 정말로 하고 싶을 때, 행동으로 옮긴다 습관 07 필 나이트_ 자금 융통이 어려워지면 주저하지 않고 빌린다 습관 08 월트 디즈니_ 자신이 품은 꿈에는 ‘이름’을 꼭 붙여라 습관 09 어니스트 헤밍웨이_ 일어서서 일을 하며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습관 10 알프레드 히치콕_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조언을 구한다 습관 11 혼다 소이치로_ 사용할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일에 착수하라 습관 12 스티븐 킹_ 음악을 시끄럽게 들으며 일을 진행하다 습관 13 윌리엄 서머셋 모옴_ 먼저, 아침에 그날 쓸 첫 문장을 정한다 습관 14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_ 목표를 설정할 때는 너무 낮게 잡지 않도록 한다 습관 15 빌 커닝햄_ 항상 객관적인 ‘나’를 유지한다 습관 16 마이클 잭슨_ 자신이 가장 돋보이는 방법으로 스스로를 연출하다 습관 17 조지 루카스_ 눈앞에 이익을 좇는 대신 멀리 내다보라 습관 18 폴 매카트니_ 새로운 트렌드는 항상 체크해둔다 습관 19 데이비드 록펠러_ 명함에 만난 날짜와 대화 내용을 메모한다 습관 20 하뉴 유즈루_ 마음에 걸렸던 부분을 ‘연습 일지’에 적어두다 습관 21 레드 제플린_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미발표곡을 완성시키다 습관 22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_ 가족을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일하다 습관 23 가쓰시카 호쿠사이_ 조건에 한계가 있어도 아이디어로 극복한다 제2장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습관 습관 24 스티브 잡스_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매일 아침, 거울 속 나에게 묻는다 습관 25 무하마드 알리_ 자신을 비판하는 내용을 벽에 붙이고 매일 바라보다 습관 26 빈센트 반 고흐_ 비록 팔리지 않더라도 매일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다 습관 27 스티븐 호킹_ 시선을 떨구지 말고 고개를 들어 별을 바라보라 습관 28 타이거 우즈_ 라이벌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다 습관 29 스즈키 이치로_ 하루의 끝에 반드시 그날의 행동을 되돌아보다 습관 30 마일스 데이비스_ 스스로 지루해지기 전에 다음으로 나아가다 습관 31 라인홀트 메스너_ 정상에 오르는 일을 우선 목표로 두지 않는다 습관 32 후지이 소타_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 아니라 ‘내가 부족했다’라고 생각하다 습관 33 데이비드 보위_ 아슬아슬한 상황을 즐기려고 한다 습관 34 이마와노 키요시로_ ‘팬의 기대를 배신하자’라고 굳이 의식하다 습관 35 마이클 조던_ 혀를 내밀어 긴장을 풀다 습관 36 코코 샤넬_ 남을 따라하기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다 습관 37 우사인 볼트_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일 갖고 싶은 것’을 설정한다 습관 38 하부 요시하루_ 처음 만나는 약속 장소에 지도를 가져가지 않는다 습관 39 데이비드 린치_ 하루 두 번 명상으로 긍정적인 기분을 만들다 습관 40 나가시마 시게오_ 어떤 상황에서도 연습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습관 41 베이브 루스_ 실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습관 42 야마모토 슈고로_ 대중의 긍정적인 평가가 나에 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습관 43 도미오카 뎃사이_ 말에 깃든 힘을 믿고 스스로를 위해 기도한다 습관 44 오타니 쇼헤이_ ‘반성 일기’를 쓰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다 습관 45 오카모토 타로_ 늘 ‘못 먹어도 상관없다’라는 생각으로 예술을 하다 제3장 매일 ‘자기 계발’을 루틴화 하는 습관 습관 46 래리 페이지_ 일하는 시간의 20%를 내가 좋아하는 연구에 쓰다 습관 47 마크 저커버그_ ‘나는 아직 여행 중’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다 습관 48 마윈_ 다양한 언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인이 많은 장소에 다니다 습관 49 스티븐 스필버그_ 마지막 장면부터 생각하다 습관 50 프란츠 카프카_ 고정적인 일을 하면서 창작에 힘쓰다 습관 51 파블로 피카소_ 한발 떨어진 관점으로 ‘돈’을 보다 습관 52 움베르토 에코_ 무슨 일이든 실제로 직접 체험해보다 습관 53 레오나르도 다빈치_ 일상의 사소한 일을 메모해두다 습관 54 에릭 호퍼_ 도서관 가까이에 살면서 계속해서 책을 읽다 습관 55 엔니오 모리꼬네_ 번뜩이는 영감을 믿지 않는다 습관 56 마쓰시타 고노스케_ 하루에 몇 번이고 생각을 바꾸다 습관 57 기요미야 쇼이치_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주제의 책을 무턱대고 읽다 습관 58 이토카와 히데오_ 하루의 2%를 10년, 20년 후를 위해 사용하다 습관 59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_ 문장을 만들 때는 깎을 게 없어질 때까지 덜어낸다 습관 60 마리 퀴리_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는 다른 공부를 한다 습관 61 장 앙리 파브르_ 내 눈으로 본 것만 믿는다 습관 62 쓰부라야 에이지_ 일단 가능하다고 말한 뒤 방법을 생각한다 습관 63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_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화장실 낙서를 보다 습관 64 후지타 덴_ 다양한 사람과 대화하며 정보를 수집하다 습관 65 에릭 사티_ ‘천천히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메모한다 습관 66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_ 늘 다니던 길을 벗어나서 걸어보다 습관 67 오무라 사토시_ 세계를 인식해 논문은 영어로 쓰다 습관 68 알베르트 슈바이처_ ‘10년 후에는 이렇게 되겠다’라는 목표를 세우다 습관 69 기타오지 로산진_ 요리는 레시피보다 재료를 중시하라 제4장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 습관 습관 70 모리타 아키오_ 상대의 기분이 어느 채널에 있는지 알아내다 습관 71 데일 카네기_ 대화의 끝에 상대방의 이름을 말한다 습관 72 이본 쉬나드_ 일과 사생활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습관 73 로버트 드 니로_ 상대가 나를 부정해도,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습관 74 다나카 가쿠에이_ 머리맡에 명부를 두고 관계자의 이름을 외운다 습관 75 커넬 샌더스_ 아끼지 않고 남에게 베풀다 습관 76 알렉산드로스 대왕_ 전투 전에 다 같이 식사하다 습관 77 니콜라 테슬라_ 남들을 대접할 때 철저하게 준비하다 습관 78 프랜시스 베이컨_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에 가까워지도록 자신을 ‘연출’한다 습관 79 그레이트풀 데드_ 팬들에게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다 습관 80 마더 테레사_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 미소를 건네다 습관 81 스리니바사 라마누잔_ 감정을 전달하고 싶을 때는 자필로 편지를 쓴다 습관 82 찰리 채플린_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다 습관 83 존 폰 노이만_ 자기보다 영리하다고 여겨지는 사람하고만 언쟁하다 습관 84 오노 지로_ 상대가 부르는 값으로 재료를 구입하다 습관 85 찰스 로버트 다윈_ 아이의 성장 일기를 자세히 기록하다 습관 86 야나기야 코산_ 대중적인 관점에서만 공연을 하지 않는다 습관 87 다케 유타카_ 동료의 승리를 자기 일처럼 기뻐하다 습관 88 고타마 싯다르타_ 자신에게 소중한 관계로부터 억지로 떠나다 제5장 ‘건강’해지기 위한 습관 습관 89 토머스 에디슨_ 몸을 조이는 듯한 옷은 입지 않는다 습관 90 살바도르 달리_ 성공하고 싶은 일이 있는 전날 밤은 가능한 한 잘 자둔다 습관 91 나폴레옹 보나파르트_ 좋은 소식은 잠을 깬 후, 좋지 않은 소식은 잠을 깨워 보고하라 습관 92 아가사 크리스티_ 목욕하면서 딱딱한 것을 먹는다 습관 93 제아미_ 복부 깊은 곳, 온몸을 이용해 소리를 내다 습관 94 마하트마 간디_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 마음을 가라앉히다 습관 95 오드리 헵번_ 나이 들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다 습관 96 도쿠가와 이에야스_ 제철이 아닌 음식은 먹지 않는다 습관 97 루트비히 반 베토벤_ 건강을 위한 음식은 정확하게 계량하여 섭취한다 습관 98 히노하라 시게아키_ 짜증 날 때는 자리를 벗어나 나만의 해소 방법을 찾는다 습관 99 윈스턴 처칠_ 화려한 색의 물감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다 습관 100 엘리자베스 테일러_ 건강 관리와 동시에 세련됨을 유지하도록 신경 쓰다사소한 습관 하나가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100명의 천재를 만든 100가지 습관 제프 베조스는 어떻게 아마존으로 전 세계 물류 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을까?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오늘날까지 우주의 원리를 끊임없이 증명하게 할 수 있었을까?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애플을 독보적인 IT 기업으로 만들었을까? 이와 같은 성공적인 결과물들은 누구나 쉽게 달성하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이 같은 성공을 이끌어낸 천재들에게도 사소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데일리 해빗’이다. 데일리 해빗은 하루의 사소한 습관을 뜻하는 것으로,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아는 성공한 천재들의 인생을 바꾸었고, 지금의 그들을 있게 했다. 《데일리 해빗》은 성공한 100명의 천재들 일생의 모든 것을 바꿔버린 사소한 습관을 공개한다. 누구나 펼쳐 당장 내일부터 실천해볼 수 있는, 말 그대로 ‘데일리’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습관들이다. 각 천재들의 삶의 비전과 습관을 만들게 된 과정, 그 습관이 평생의 성공까지 닿게 된 당연하지만, 놀라운 비밀들을 담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천재들이 각자 자신들의 책에, 일기장에, 인터뷰에, 혹은 자신의 지인들에게만 풀었던 비밀스러운 해빗들을 이 한 권에 모두 모아두었다. 세계의 천재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가? 일, 멘탈, 자기계발, 인간관계, 건강에서 성공하는 삶을 찾기 위한, 100명의 천재들이 들려주는 데일리 해빗! 습관이란 흔히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며 의식하지 못한 채 행해지는 것으로, 습관이 모여 하루를 이루게 된다. 그런 습관들을 하나씩 뜯어고치며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 예상된다. 더욱이 엄청난 업적을 달성한 천재들의 습관은 일반인으로서는 따라 하기 쉽지 않을 것만 같다. 하지만 《데일리 해빗》에서 다루는 100명의 천재들의 100가지 습관은 이러한 오해를 풀어준다. 누구나 당장 오늘 아침부터 실행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 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첫 번째로 보여주는 천재인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매일 아침 알람에 의지하지 않고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최소 수면 시간을 여덟 시간으로 설정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면, 알람에 의지하여 힘들게 일어나지 않아도 쉽게 눈이 뜨이며 하루를 피곤하게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또한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우리가 지속적으로 증명해내야 하는 이론을 발표했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작은 성공’을 먼저 상상해본 후에 일을 진행한다고 한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재고 따지며 계산하는 것보다 직감에 의해 성공을 예측해볼 수 있는 경우에는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더 사소한 습관으로는 데일 카네기의 ‘대화의 끝에 상대방의 이름을 말하는 습관’을 들 수 있다.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했다가 대화 속에 이름을 불러주면 호감이 생기며 상대와 함께 행하려는 일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한 천재 100명의 하루 습관에 대해 심층 분석하여, 일 잘하는 습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습관, 자기계발을 통해 발전하는 습관, 수월하게 소통하기 위한 습관, 건강해지는 습관, 총 다섯 가지로 나누어 습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각 습관들은 모닝, 데이터임, 나이트, 올데이로 나뉘어 적용하기 좋은 시간대로 분류되어 있다. “천재는 단지 인내하는 습관을 기른 사람일 뿐이다.” 사소하지만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확실한 ‘하루 습관’ 이 책은 우리가 무조건 만들어가고 발전시키고 지켜내야 할 100가지 습관에 대해 논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한 발짝 나아가야 할지를 선택하여 해당 챕터에 내용 중 적용할 수 있는 것을 골라 하나씩 삶에 반영해볼 수 있도록 한다. 먼저 제프 베조스처럼 알람에 의지하지 않고 일어나는 법부터 시작해보고, 하루를 보내며 워런 버핏처럼 어떤 행동을 할 때 이 행동이 ‘5년 후에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상상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일을 하며 동료나 상사와의 상호관계에서 가장 불편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렇게 각자의 습관을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100명의 사소한 습관들이 몸 안에 쌓이게 되고, 천재들의 이야기가 체득되며 하나로 관통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습관을 몸에 익히면 꾸역꾸역 버티고 살아내는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흔히 아는 100명의 천재들처럼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01번째 천재는 당신이 될 수 있다.단시간 배송 서비스로 알려진 ‘프라임 나우 Prime Now’는 아이디어 구상 후 겨우 111일의 짧은 기간만에 도입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에 관련하여 제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원하는 정보량의 70%가량이 모인 시점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90%가 될 때까지 기다리면 늦는다.” 결정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만족도가 높은 고객 서비스를 계속해서 빠르게 구축하려면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으니 적은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_ Chapter 1. ‘일’ 잘하는 사람으로 성공하는 습관 왜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이런 습관이 생겼는가 하면, 자신에게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그만큼 필요하지 않은지를 판별할 때에 그가 기준으로 삼는 것이 ‘그것을 하고 있을 때 즐거운 기분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무엇인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행위를 하고 있는 데도 즐겁지 않고, 기쁨을 찾아낼 수 없다면, 거기에는 무엇인가 잘못되고 조화롭지 못한 것이 있다고 무라카미는 생각했습니다._ Chapter 1. ‘일’ 잘하는 사람으로 성공하는 습관 그의 습관 중에서 꼭 다루어야 할 것은, 대국이 끝난 후의 회견에서도 대국 상대를 칭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결코 ‘상대가 강했다’라든지 ‘굉장했다’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내가 부족했다’라든가 ‘내가 더 실력을 쌓겠다’라고 말합니다. 대국 상대를 칭찬하지 않는 것은 적을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면 도리어 그 사실에 자신이 삼켜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_ Chapter 2.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습관
인성의 힘
리더스북 / 로버트 캐슬런 2세, 마이클 매슈스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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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버트 캐슬런 2세, 마이클 매슈스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에이브러햄 링컨, 로자 파크스, 마하트마 간디, 수전 앤서니, 마틴 루터 킹 2세, 넬슨 만델라 등 역사에서 성공한 리더로 꼽히는 사람들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비결은 단지 전문성이 아니다. 지도자로서의 기량과 투지(그릿), 배짱, 유연함, 회복탄력성, 카리스마의 원천은 단 하나, 바로 ‘인성의 힘’이다. 리더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말 한마디가 조직의 에너지를 결정한다. 그렇기에 리더의 인성은 곧 조직의 성과로 이어진다.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는 수백 년 동안 군대뿐 아니라 사회의 리더들을 배출하면서 리더십의 핵심 역량이 인성임을 밝혀내고 인성을 육성하는 방법을 확립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계발하여 개인의 삶을 개선하고 타인을 이끄는 리더로서 발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서문_리더십의 본질(마틴 셀리그먼) 들어가며_누가 최고의 리더가 되는가 1부 성공으로 이끄는 결정적 인성의 힘 01 인성, 성격보다 품격 인성 논란으로 주가마저 폭락한다 | 인성 강점 분류하기 | 리더의 인성이 조직의 전부다 02 용기, 배짱의 힘 용기를 이루는 것들 | 그릿으로 알 수 있는 것 | 용기를 기르는 방법 | 리더는 타인의 용기를 길러준다 03 지성, 두뇌의 힘 버려진 토마토 페이스트 공장의 부활 | 지능에도 다양한 차원이 있다 | 샘 케친스 소위 이야기 | 제도 안에서 발휘되는 두뇌의 힘 | 두뇌의 힘을 키우는 방법 04 공감, 마음의 힘 어느 중위의 죽음 | 리더십의 열쇠는 마음이다 | 마음의 힘에 속하는 강점 | 역경은 마음을 자라게 한다 | 무조건 긍정하고, 무조건 존중하라 05 신뢰, 집단의 분위기 신뢰란 무엇인가? | 신뢰를 잃은 조직은 어떤 모습인가? | 성과와 신뢰,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신뢰받는 리더십을 쌓는 방법 | 무책임한 메시지가 불러온 위기 2부 리더의 인성은 어떻게 키우는가 06 개인 인성을 넘어 집단 인성으로 존슨앤드존슨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나? | 인성 수준이 높은 조직 만들기 가이드 | 우수한 조직과 실패한 조직은 어떻게 다를까? | 내가 속한 조직을 평가하자 07 인성이 뛰어난 인재를 뽑는 법 인성은 어떻게 측정하는가? | 제1단계: 조직의 가장 중요한 특징 파악 | 제2단계: 최상의 인재를 선발하려면 | 제3단계: 조직에 필요한 인성을 키워라 | 제4단계: 인성 결함에 대응하기 08 훌륭한 인성의 씨앗 인성을 형성하는 세 가지 요인은? | 인성은 계속 진화한다 | 웨스트포인트는 어떻게 다른가? | 웨스트포인트 리더 양성 시스템의 기적 09 시련이라는 기회 부러진 뼈는 더 단단하게 붙는다 | 성장에 대해 스스로 말하게 하라 | 삶의 시련을 최상으로 활용하라 | 역경에 대비할 행동 계획을 세워라 | 시련이 오면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 10 예기치 못한 난관 피하는 법 인성은 왜 실패하는가? | 조직이 실패한 사례들 | 조직이 초래하는 인성 실패 | 소셜미디어가 인성에 미치는 악영향 | 고립을 방지하라 | 인성 논란을 어떻게 예방할까? 11 올바르게 승리하라 분열된 집은 스스로 지탱할 수 없다 | 올바른 방식이란 무엇인가? | 신뢰의 문화 만들기 | 가치를 내면화하기 | 성공을 지속하는 리더십의 힘 | 당신이 남기고 싶은 유산은 무엇인가? 추천 도서 주모든 리더와 예비 리더, 조직의 구성원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리더 양성 시스템에서 뽑아낸 인성 강점 훈련의 정수 에이브러햄 링컨, 로자 파크스, 마하트마 간디, 수전 앤서니, 마틴 루터 킹 2세, 넬슨 만델라 등 역사에서 성공한 리더로 꼽히는 사람들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비결은 단지 전문성이 아니다. 지도자로서의 기량과 투지(그릿), 배짱, 유연함, 회복탄력성, 카리스마의 원천은 단 하나, 바로 ‘인성의 힘’이다. 리더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말 한마디가 조직의 에너지를 결정한다. 그렇기에 리더의 인성은 곧 조직의 성과로 이어진다.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는 수백 년 동안 군대뿐 아니라 사회의 리더들을 배출하면서 리더십의 핵심 역량이 인성임을 밝혀내고 인성을 육성하는 방법을 확립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계발하여 개인의 삶을 개선하고 타인을 이끄는 리더로서 발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美 육군 최고의 리더들을 배출한 눈부신 성과!”_마틴 셀리그먼 “영감의 원천이자 실용서로 두루 탁월하다. 출간 즉시 고전!”_앤절라 더크워스 “위대한 리더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영감을 주는 인성이다.”_짐 콜린스 “동료를 존중할 수 없다면 이 조직에서 나가라!” 인성 논란이 주가 폭락으로 이어지는 시대, 무례함의 비용을 막지 못하면 결국 파산한다! 경영진의 갑질 논란, 구성원의 인성 논란으로 기업 이미지가 순식간에 추락하고 주가마저 폭락하는 시대다. 소비자는 비윤리적인 기업의 제품을 불매한다. 구직자는 악명이 높은 회사를 기피하며, 인권 감수성에 문제가 있는 면접관을 고발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여전히 직장 내 괴롭힘 끝에 직원을 죽음으로 내몬 대기업의 민낯을 목격한다. 피해자가 자살한 육군사관학교의 성추행 사건은 어떠한가. 가해자의 잘못뿐만 아니라 사건을 덮으려고 신고를 묵살한 경직된 조직문화와 불이익이 두려워 눈감은 동료들 또한 공범이었으며 결국 조직은 막대한 비용을 치르고 있다. 어느 곳이나 다양한 사람이 모인 조직에서는 불협화음이 발생하게 마련이지만 이제는 인성 문제를 방치하거나 일터의 존중 없이는 팀워크를 다질 수 없고 성과를 만들어내기 어렵다. 구글의 성공 이유 또한 심리적 안정감과 신뢰의 문화를 꼽는다. 그렇다면 올바른 인성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하며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을까? 『인성의 힘: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웨스트포인트 리더십 훈련의 비밀』(리더스북 출간)은 신뢰의 문화와 견고한 성공을 만드는 핵심으로 무엇보다 ‘리더의 인성’에 주목한다. 수백 년 동안 군대뿐 아니라 사회의 리더들을 배출한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는 수많은 사례와 과학 연구를 집대성해 리더 양성 시스템을 완성했다. 저명한 장군이자 웨스트포인트 교장을 맡았던 저자 로버트 캐슬런 2세는, 총성이 오가는 전장과 웨스트포인트에서 40년 이상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리더십의 핵심 역량이 인성임을 간파했다. 공저자인 마이클 매슈스는 웨스트포인트에서 군심리학을 가르치면서 긍정심리학의 대가인 마틴 셀리그먼, ‘그릿’을 발표한 앤절라 더크워스 등과 함께 연구하며 올바른 인성을 측정하고 강화하는 방법을 확립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인성’이라는 개념을 각인하기 위한 저자들의 비전과 투지가 만들어낸 전무후무한 성과다. 새로운 세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십, 우리가 원하는 최고의 리더는 누구인가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리더 양성 시스템에서 뽑아낸 인성 강점 훈련의 정수 아무리 뛰어난 성과를 올렸더라도 신뢰를 잃은 리더는 아무도 따르지 않는다. 대통령조차 ‘막말’로 국격을 떨어뜨리면 국민은 등을 돌린다. 사회의 리더나 공인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조차 인성 문제가 발생하면 커리어가 무너지고 평판 회복이 어렵다.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빠르게 퍼지는 초연결 사회일수록 개인의 실패는 고스란히 집단의 실패로 이어지므로 개인 인성을 넘어 집단 인성으로 도약해야 할 때다. 『인성의 힘』에서는 조직의 실패와 성공 사례를 분석한다. 실패의 유형은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리더십의 부재’ 혹은 ‘리더의 인성 문제’가 근본 원인이다. 때문에 단기적인 전략도 실패하고 궁극적으로 조직의 근간이 흔들린다. 고도의 조직력이 필요한 전쟁터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였던 부대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리더로 인해 초토화된 이야기, 일부러 형편없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퇴사를 종용한 프랑스 텔레콤이 직원들에 대한 정신적 학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 등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한편 고전을 면치 못하던 미국 농구 대표 팀에게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전설의 감독 코치K(웨스트포인트 출신이다)가 승리를 만든 비결은 선수들과 교감하며 인성을 강조해 팀워크를 높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라크 내전 당시 그동안 파견된 미군 지휘관 중에서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던 반란군의 폭동을 무력이 아닌 지역사회를 포용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해결한 대대장 이야기(「버려진 토마토 페이스트 공장의 부활」) 또한 리더의 인성으로 말미암아 성공을 이끈 사례다. 더불어 인성은 타고난 성격과는 다른 개념으로, 개발하고 단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심리학적인 접근과 과학적인 근거 아래, 인성 강점을 분류하고 독자가 자신의 인성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리더에게 필요한 인성의 역량을 크게 용기, 지성, 공감의 힘으로 분류해 누구나 세 가지 강점을 강화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리더십을 경험할 기회를 만들고 실수를 교정할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 인성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기준을 정해 대처하는 방법과, 맞춤한 멘토십 프로그램으로 전보다 뛰어난 역량에 도달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웨스트포인트의 노하우도 전수한다. 인성에 관한 설득력 있는 통찰과 실용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은 유일무이한 책이다. 강력한 인성은 어떻게 조직의 동력을 끌어올리는가? 견고한 성공을 위해 ‘쉬운 악행보다 어려운 선행’을 택해야 하는 이유 모든 리더와 예비 리더, 조직의 구성원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은 개인이 인성을 구축하고 지속하는 방법을 알려줄 뿐 아니라 자신이 속한 조직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와 단계별 활용법, 인성이 뛰어난 인재를 뽑는 법 또한 제공하므로 조직의 인사 담당자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된다. 군대의 리더십에서 출발하는 내용인 만큼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극한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강력한 리더십을 엿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는 폭넓은 사례들이 등장해 인성의 본보기로 삼을 만한 조직의 토대가 부족한 우리에게 멘토의 역할도 해준다. 책에서는 특히 인성 리더십의 핵심인 강력한 실행력과 심리적인 안정감에 주목한다.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속에서 발휘된 정은경 본부장의 리더십이 연상되는 성 토머스 병원의 저먼 박사 사례(179쪽)가 대표적이다. 우리가 목격한 강력한 인성의 힘을 가진 리더로는 김연경 선수를 꼽을 수 있다.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는 인터뷰에서 “김연경 선수는 리더의 훌륭한 본보기이며 단순히 대표 팀의 주장이 아니라 국가의 리더”라고 인터뷰했다. 터키 국가대표 감독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김연경이 팀원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이다. 그는 팀원들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준다. 정말로 특별하다”라고 극찬했다. 우리가 김연경에 열광하는 이유 역시 뛰어난 실력을 넘어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 때문이다. 이 책에도 언급한바 “가장 성과를 많이 내는 유능한 대대 지휘관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리더십은 다르다. (…) 인성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면 리더십은 실패로 돌아간다. (…) 인격은 분명하게 드러날 때도 있었고 미묘한 방식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타인들의 눈에 보이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 인성이야말로 부대원들이 그를 향해 품은 신뢰의 기반이었다.” 책에서는 웨스트포인트 인성 리더십의 모토인 “쉬운 악행보다 어려운 선행을 택하라”라는 말을 강조한다. 더는 성과를 쥐어짜는 능력주의 리더십이 통하지 않는 시대다. 모든 조직의 리더와 구성원은 『인성의 힘』을 읽고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개인의 삶을 개선하고 타인을 이끄는 리더로서 발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오늘날 인성이라는 핵심적 자질은 큰 위기에 빠져 있다. (…) 정치인들이 하도 거짓말을 일삼아, 일부 뉴스 매체들은 이들이 해대는 거짓말과 반쪽짜리 진실을 보도하느라 여념이 없다. 경영이 안정적인 유서 깊은 기업들도 예외 없이 고객과 투자자를 속인다. 높은 평판을 자랑하던 인물들도 성폭력과 성희롱 같은 불법 행위나 사회적으로 유해한 일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 인성의 위기는 개인에게 해를 끼칠 뿐 아니라 사회 문화 전반에까지 큰 해악을 끼친다. (…) 성직자가 가장 취약한 구성원인 아동을 추행한다는 혐의를 받는 교회에 어느 부모가 내 자식의 행복을 의탁하겠는가? 경찰이 시민을 공정하고 존엄하게 대한다는 신뢰가 없는데 경찰은 뭐하러 부르겠는가?- 「인성 논란으로 주가마저 폭락한다」 중에서 팀의 결속력을 예증하는 또 다른 사례는 미국 여자 축구 대표 팀이다. 월드컵 우승자들은 성과 속에서 자매애를 구현한다. 월드컵 우승은 선수들의 재능과 동기만으로는 안 된다. 성공은 팀의 결속력에 좌우된다. 팀 주장인 메건 러피노는 이렇게 말한다. “팀에 관해 말할 때 누구나 동료애를 원한다고들 하죠. 우리 팀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결속력으로 다져진 팀입니다. 누구든 의지할 필요가 있는 사람에게 팀 전체가 편안한 의지처가 되어줍니다.” 팀원인 켈리 오하라의 말도 들어보자. “이런 그룹의 일원이라는 건 아주 새로운 경험입니다. 경기장에서 우리가 보여주는 것, 서로의 뒷배가 되어주고 서로를 돌보며 서로를 위해 승리하는 모습이 경기장 밖에서도 실제로 느껴지니까요.”- 「역경은 마음을 자라게 한다」 중에서
엑스포지멘터리 누가복음 2
이엠(EM-Exposi Mentary) / 송병현 (지은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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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EM-Exposi Mentary)
소설,일반
송병현 (지은이)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추천의 글 4 신약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시작하며 8 시리즈 서문 11 감사의 글 15 일러두기 16 선별된 약어표 18 누가복음Ⅱ 선별된 참고문헌 29 Ⅴ. 예루살렘 여정(9:51-19:27) 57 A. 새로운 사역 방향(9:51-10:24) 59 B. 가르침(10:25-11:13) 86 C. 거세지는 반대(11:14-54) 117 D. 종말과 최후 심판에 대한 가르침(12:1-13:9) 144 E. 가르침과 치료(13:10-15:32) 183 F. 재물에 대한 가르침(16:1-31) 233 G. 공동체의 삶(17:1-37) 255 H.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18:1-19:27) 272 Ⅵ. 예루살렘 사역(19:28-21:38) 309 A. 영광스러운 왕의 입성(19:28-40) 311 B. 예루살렘에 대해 눈물을 흘리심(19:41-44) 316 C.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내심(19:45-46) 318 D. 성전에서 가르치심(19:47-21:38) 320 Ⅶ. 수난과 죽음(22:1-23:56) 373 A. 가룟 유다의 음모(22:1-6) 374 B. 유월절 준비(22:7-13) 378 C. 유월절 만찬(22:14-20) 381 D. 마지막 가르침(22:21-38) 385 E. 간절히 기도하심(22:39-46) 396 F. 잡히심(22:47-53) 400 G.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함(22:54-62) 403 H. 예언하라는 희롱(22:63-65) 408 I. 재판을 받으심(22:66-23:25) 408 J. 십자가에서 죽으심(23:26-56) 425 Ⅷ. 부활과 승천(24:1-53) 445 A. 부활하심(24:1-12) 447 B.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24:13-35) 451 C. 제자들에게 보이심(24:36-49) 457 D. 승천하심(24:50-53) 462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 Commentary, 해설주석)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이 말씀은 편견을 가지고 이웃을 찾지 말라고 한다. 유대인들이 경멸했던 사마리아 사람이 곤경에 빠진 사람의 이웃이다. 성경은 우리의 사회적 지위나 학벌에 상관없이 서로에게 사랑의 빚을 지며 살아도 된다고 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고 사랑을 받으며 사는 이웃이 되어야 한다. 주님 안에서 어울 더울 사는 것이 믿음 공동체다. 또한 신학적인 이론과 지식보다 더 소중한 것은 신앙을 실천하는 것이다.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될 수 없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그들의 지식이 삶으로 승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에 하나님 말씀에 대해 별로 아는 바가 없었던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을 도움으로써 그에게 이웃이 될 수 있었다. 그는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창조주의 뜻(보편 계시)을 알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 누가복음Ⅱ 「Ⅴ. 예루살렘 여정(9:51-19:27)」중에서 예수님은 무리와 제자들에게 유대교 지도자들의 교만과 위선을 지적하신다. 예수님은 이미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셨는데(12:1) 이번에는 ‘서기관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신다(45절). 서기관들의 썩어 빠진 행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제자들을 가르치신다. 물론 모든 서기관을 주의하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다. 그중에는 자신이 가르치는 말씀대로 경건하게 사는 서기관들도 있었고, 우리는 그런 사람을 바로 앞에서 만났다(20:39). 그러므로 예수님은 본문에 묘사된 행실을 하는 서기관들을 조심하라고 하신다. 이러한 경고는 당시 지도자들뿐 아니라 오늘날 교회 지도자인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기도 하다. 우리는 섬김과 낮아짐으로 높아져야 한다. - 누가복음Ⅱ 「Ⅵ. 예루살렘 사역(19:28-21:38)」중에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남대일, 김주희, 정지혜, 정혜민, 이민선 (지은이)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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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대일, 김주희, 정지혜, 정혜민, 이민선 (지은이)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가 2015년 초판, 2017년 2판, 2020년 3판에 이어 네 번째 전면 개정판 ‘2024 에디션’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10년 동안 경영전략⋅스트타업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아온 최고의 레퍼런스 북인만큼 이번 개정판은 더욱 심혈을 기울여 기획되었다. 특히 ‘2024 에디션’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 중 63개의 새로운 기업을 추가해 지금까지 출간된 개정판 중 가장 전면적인 개정 작업을 거친 결과물이다.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는 국내외 성공한 혹은 유망한 스타트업 101곳을 선정하여 핵심제공가치와 수익공식, 핵심자원, 핵심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으로 지금까지도 유사경쟁서를 찾기 어려울 만큼 독보적인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101개 기업을 객관적인 도표로 구분하여 한눈에 생태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한눈에 보는 비즈니스 모델 ‘2024 Edition’을 출간하며 _ 초기 단계부터 수익 창출의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들어가며 _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Chapter 1 개인, 기업, 시장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Chapter 2 가치사슬형 비즈니스 모델v 2.1. 가치사슬 통합형 1. 프로세스 수직적 통합 모델: 파버카스텔(Faber-castell) 2.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모델: 우나 브랜즈(Una Brands) 2.2. 가치사슬 세분형 3. 반품 프로세스 언번들링: 해피리턴즈(Happy Returns) 4. 난임 치료 언번들링: 카인드바디(kindbody) 5. 헤어 서비스 언번들링: 드라이바(Drybar) 2.3. 가치사슬 재정의형 6. 판매에서 대여 및 관리로의 전환-가치사슬 재정의형: 힐티(Hilti) ^^Chapter 3 플랫폼형 비즈니스 모델^^ 3.1. 정보흐름의 방향 3.1.1. 정보흐름의 방향: 외향형 7. 라이선싱 아웃형: 씨에스엘&머크(CSL & Merck) 3.1.2. 정보흐름의 방향: 내향형 8. 외부 전문가 활용형: 레고 아이디어스(Lego Ideas) 9. 디지털 자원 활용을 통한 내향형 혁신 플랫폼: 몰스킨(MOLESKINE) 3.2. 플랫폼 거래유형별 3.2.1. 집합형 10. 고객참여형 문제은행 집합형 플랫폼: 콴다(Qanda) 11. 예약정보 통합형: 오픈테이블(Open Table) 12. 웨딩정보 통합형: 웨딩북 3.2.2. 제품형 13.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기반 제품형 플랫폼: 고고로(Gogoro) 14. 락인(Lock-in) 제품 플랫폼: 네스프레소 버츄오(Nespresso Vertuo) 15. 스마트팜 기술 기반 제품: 엔씽(N.THING) 3.2.3. 다면형 16. 반려동물 생애주기 기반 다면형 플랫폼: 핏펫(Fitpet) 17. 재미 콘텐츠 기반 공간 브랜딩 플랫폼: 어반플레이(URBANPLAY) 18. 명함관리 서비스 기반 다면 플랫폼: 드라마앤컴퍼니(리멤버) 19. 헌옷 수거 간편화 플랫폼: 리클(Recl) 20. 현지 맞춤화 여행중개 플랫폼: 마이리얼트립(My Real Trip) 21. 쇼핑 대행형 다면 플랫폼: 인스타카트(instacart) 22. 위치 기반형 다면 플랫폼: 당근마켓 23. 인테리어 큐레이팅 기반 다면형 플랫폼: 오늘의 집 24. 짐 배송 전문 다면 플랫폼: 짐캐리(Zimcarry) 25. 건강관리 정보 제공 다면 플랫폼: 눔(NOOM) 3.3. 제공가치 유형별 3.3.1. 금융거래형 26. 간편 송금 중개형: 토스(Toss) 27. 현지 맞춤형 대출 플랫폼: 밸런스히어로(Balancehero) 28. 부동산 선구매 거래대행 플랫폼: 플라이홈즈(Flyhomes) 29. 스타트업을 위한 재무정보 기반 신용카드 발급 모델: 브렉스(Brex) 3.3.2. 대여형 30. 대여 기반 미술품 큐레이션 플랫폼: 오픈갤러리(Open gallery) 31. 시간 세분형 대여 모델: 바이아워스(Byhours) 3.3.3. 정보형 3.3.3.1. 분석형 32. 제품정보 분석형: 푸듀케이트(Fooducate) 33. 시장정보 분석형: 오픈서베이(Opensurvey) 34. 유전정보 활용형 모델: 23앤드미(23andMe) 3.3.3.2. 판매형 35. 기상정보 판매형: 투머로우.io(Tomorrow.io) 36. 개인정보 거래형: 시루카페 3.3.3.3. 매칭형 37. 위치 기반의 정보 매칭형 플랫폼: 모두의 주차장 38. 소기업 무역 매칭형 통합 관리 플랫폼: 플렉스포트(Flexport) 39. 온오프라인 이벤트 매칭형: 이벤터스(EVENTUS) 40. 인력 추천 플랫폼: 태스크래빗(Taskrabbit) 41. 돌봄 서비스 매칭 플랫폼: 자란다 42. 산업형 맞춤 인재 추천 플랫폼: 에스브이 아카데미(SV Academy) 43. 재미 기반 취향 매칭형 플랫폼: 넷플연가 44. 방문요양 매칭형 플랫폼: 케어링(Caring) 3.3.3.4. 큐레이션형 45. 화상 영어 튜터 큐레이션 플랫폼: 링글(Ringle) 3.3.3.5. 협상형 46. SNS형 음식주문 플랫폼: 스낵패스(Snackpass) 3.3.4. 마켓플레이스 47. 수집품 라이브 경매형 마켓플레이스: 왓낫(Whatnot) 48. 창작자 주도형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포스타입(POSTYPE) 49. 3D 디자인 소스 재활용 마켓플레이스: 카펜스트리트(Carpenstreet) 3.3.5. 공유경제형 50. 이동수단 공유 플랫폼: 블라블라카(BlarBlarCar) 51. 조직 자원 공유 플랫폼: 리플리(Rheaply) 3.3.6. 매체형 52. 택시표시등 광고 다면 플랫폼: 모토브 3.3.7. 게이미피케이션 53. 금전 게이미피케이션 활용 목표달성 플랫폼: 챌린저스(Challengers) 54. NFT 운동화 기반 M2E 플랫폼: 스테픈(Stepn) 55.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아이 용돈관리 핀테크 플랫폼: 그린라이트(Greenlight) 56. 재미 기반 팀 구매 커머스 플랫폼: 레브잇(올웨이즈) 3.4. 정보선택방법 3.4.1. 역경매형 57. 중고 한정판 상품 역경매 플랫폼: 크림(Kream) 3.4.2. 필터형 58. 글로벌 농·축·수산물 무역중개 플랫폼: 트릿지(Tridge) 3.4.3. 경쟁형 59. 사용자 맞춤형 노래 제작 플랫폼: 송핀츠(Songfinch) 60. 인테리어 시공 경쟁형 플랫폼: 아파트멘터리(Apartmentary) 3.4.4. 고객참여형 61. 고객참여형 커뮤니티 플랫폼: 스레들리스(Threadless) 62. 고객참여형 요리 커뮤니티 기반 커머스 플랫폼: 푸드52(Food52) 63. 역제안형 공연 기획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MyMusicTaste) 64. 학생 참여 마이크로 장학금 플랫폼: 레이즈미(RaiseMe) 3.4.5. 리스트형 65. 화장품 성분 분석 기반 리스트형 플랫폼: 화해(Hwahae) 3.5. 수익공식 3.5.1. 구독형 66. 온라인 교과서 구독 플랫폼: 펄레고(Perlego) 67. 전문 지식 기반 독서 플랫폼: 트레바리(Trevari) 68. 제로마진 기반 구독 플랫폼: 와이즐리(Wisely) 69. 셀프케어 구독 플랫폼: 캄(Calm) 70. 툴을 위한 툴: 업무 자동화 플랫폼: 재피어(Zapier) 71. 구독 단위 세분화 큐레이션 플랫폼: 위허들링(Weeat) 3.5.2. 사업확장형 72. 팬덤 기반 커뮤니티·커머스 플랫폼: 위버스(Weverse) 73. 구독박스 사업 지원: 크레이트조이(Cratejoy) BOX. 구독박스 A-to-Z: 서브스크립션 스쿨 74. 웹콘텐츠 IP 기반 확장 플랫폼: 더그림엔터테인먼트(박태준 만화회사) 3.5.3. 수수료형 75. 급여 선지급 플랫폼: 데일리페이(DailyPay) 76. 선결제 후지불 플랫폼: 클라나(Klarna) 3.5.4. 보조형 3.5.4.1. 제휴형 77. 원사이드 보조형: 똑닥(Ddocdoc) 78. B2B 제휴 기반 정신건강관리 플랫폼: 리라헬스(Lyra Health) 79. 수요 기반의 제조업체 제휴 플랫폼: 프린티파이(Printify) 3.5.4.2. 프리미엄(Freemium) 80. 전문가 협업 플랫폼: 뱀프르(Vampr) 81. 재무관리·구독비용 협상 대행 플랫폼: 로켓머니(Rocket Money) 82. 수준별 변환 독서 콘텐츠 제공: 뉴셀라(Newsela) 83. 사업 확장형 프리미엄 모델: 키즈노트(Kidsnote) 3.5.4.3. 광고형 84. 광고형 견적서 기반 전문가 서비스 매칭 플랫폼: 브레이브모바일(숨고) 3.5.5. 투자형 85. 한우 조각 투자 플랫폼: 스탁키퍼(뱅카우) 86. 미술품 조각 투자 플랫폼: 열매컴퍼니 87. 빈집 리모델링 기반 투자형 플랫폼: 다자요 88. 창고 대여 기반 투자형 플랫폼: 세컨신드롬(미니창고 다락) 89. 음악 저작권 공동투자 플랫폼: 쥬크박스(JKBX) 90. 와인 장기투자 플랫폼: 비노베스트(Vinovest) 3.5.6. 프랜차이즈형 91. 로봇 기반 치킨 프랜차이즈: 로보아르테(롸버트치킨) 3.5.7. 차익거래형 92. 전기충전 솔루션 통합 플랫폼: 스칼라데이터(모두의 충전) ^^Chapter 4 사회적 가치 기반형 비즈니스 모델^^ 93. 반려동물 산책 기반 기부 플랫폼: 에임드(피리 부는 강아지) 94. B급 농산물 재사용 중개 플랫폼: 풀하베스트(Full Harvest) 95. 중고 아이폰 재판매 플랫폼: 스와피(Swappie) 96. 온라인 판매수익 배분을 통한 오프라인 서점 지원 플랫폼: 북샵(Bookshop) 97. 음식물 쓰레기 절감을 위한 에코 테크 모델: 투굿투고(Too Good To Go) 98. 게임 활용을 통한 참여형 환경 가치 창출: 트리플래닛(Tree Planet) 99.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폐기물 관리 모델: 이큐브랩(EcubeLabs) 100. 재생에너지 기반 가상발전소 모델: 식스티헤르츠(60hz) 101. 지분형 언모기지 주택 구입 지원 모델: 웨이홈(Wayhome) 맺으며 _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부록 미주10년 연속 베스트셀러! 쏟아지는 극찬, 모두가 인정한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바이블!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단 하나의 책 왜 기업과 개인, 재계와 학계는 이 책을 이토록 극찬하는가?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전략의 황금 같은 레퍼런스북, 성공하는 미래 기업의 조건을 가장 먼저 확인하라!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가 2015년 초판, 2017년 2판, 2020년 3판에 이어 네 번째 전면 개정판 ‘2024 에디션’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10년 동안 경영전략⋅스트타업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아온 최고의 레퍼런스 북인만큼 이번 개정판은 더욱 심혈을 기울여 기획되었다. 특히 ‘2024 에디션’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 중 63개의 새로운 기업을 추가해 지금까지 출간된 개정판 중 가장 전면적인 개정 작업을 거친 결과물이다.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는 국내외 성공한 혹은 유망한 스타트업 101곳을 선정하여 핵심제공가치와 수익공식, 핵심자원, 핵심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으로 지금까지도 유사경쟁서를 찾기 어려울 만큼 독보적인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101개 기업을 객관적인 도표로 구분하여 한눈에 생태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가 지니는 독보적인 장점 10년 동안 전문가와 독자의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이유는 무엇인가?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업계를 리드하는 기업의 구조와 핵심가치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리더와 예비 스타트업 경영자, 그리고 대학에서 관련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이 책을 필독해 온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눈여겨볼 만한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현재 시점에서의 성공 모델만이 아니라 미래를 이끌 비즈니스 모델을 찾으려 했고, 때문에 기존에 잘 알려진 비즈니스 모델보다는 새롭거나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다양한 독자층을 고려해 어려운 경영 중심의 내용보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술했다.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기업의 실제 사례와 더불어 쉽게 풀어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것이다. 이 책의 1장은 개인, 기업 그리고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출발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기업이 출현한 이유란 개인이 시장에서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조달하는 것보다 기업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기업의 출현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다. 2장에서는 효율성의 관점을 더욱 자세히 분류해 이를 가치사슬의 통합형, 세분형, 재정의형의 모델로 나누어본다. 3장에서는 플랫폼에 관한 논의를 더욱 심화해 정보 흐름의 방향, 플랫폼 거래유형별, 제공가치 유형별, 정보의 선택방법, 수익공식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기업의 존재 이유가 단순히 효율성 증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가치를 기여하고 보완하는 데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진 몇몇 기업에 대해 살펴본다. 덧붙여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하면서 비슷한 종류의 사업 모델이 있을 경우 가능한 한 지면을 할애하여 각 비즈니스 모델 간 차이점을 비교했다. 각 장에서는 다음의 4가지 요인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했다. 첫째, ‘핵심가치’(Customer Value Proposition)는 고객이 누구인지, 어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 혹은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하는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고객에게 제공해 편익을 증대시키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각 비즈니스 모델은 구체적인 사례 기업의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노력했다. 둘째, ‘수익공식’(Profit Formula)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매출을 발생시키는지, 원가의 구조와 마진폭은 어떠한지, 원하는 매출의 규모를 달성하기 위해 재고, 납기, 자산회전 등의 기업활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셋째, ‘핵심자원’(Key Resources)은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할 경우 수익성을 위해 어떠한 핵심적인 자원들이 존재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이는 사람, 기술, 특허, 채널, 파트너십, 제휴, 브랜드 등 기업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유무형의 모든 자원을 포괄한다. 넷째, ‘핵심프로세스’(Key Process)는 기업이 이와 같은 사업 모델을 실제 실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책들을 열거한다. 이는 사업 모델이 반복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갖출 정도의 규모가 되기 위해 필요한 행동양식, 규범, 마케팅 방법, 채널관리, 생산공정, 평가요소, 사내 관행, 문화 등의 프로세스 전반을 일컫는다. 새로운 기업, 새로운 데이터, 새로운 트렌드로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된 2024 에디션! 미래를 지배할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 가장 핫한, 가장 트렌디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비즈니스 모델 101가지 요즈음의 기업 환경은 성장 일변도의 과거와는 많이 다르다. 창업가들은 거의 모든 업종에서 손익분기점(BEP, Break-even point) 달성의 가능성을 보여주길 요구받고 있다. 물론 시작 단계 기업이 바로 BEP를 내기는 쉽지 않다. 경우에 따라서는 생존 가능한 규모를 만들기 위해 초반의 적자는 당연한 필수 과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조차 비즈니스 모델은 더욱 중요하다. 이전과 달리 기업 초기 단계부터, 미래에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요청이 더욱 거세기 때문이다. 이는 훗날 제대로 작동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초반의 의미 있는 수익 메커니즘을 확보하기 위해 초기 고객을 공략할 때부터 수익 모델을 테스트하고,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하고 가설을 검증해, 실제 숫자를 가지고 펀딩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온다는 뜻이다. 이번 개정판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수익 모델이 어느 정도 검증된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데 중점을 두었다. 63개의 새로운 기업을 추가해 지금까지 출간된 세 번의 개정판 중 가장 전면적인 개정 작업을 거친 결과물이다. 한층 가속화된 트렌드의 변화 속도에 적절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 더욱 강력해진 2024 에디션의 핵심 포인트 | 1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대대적 교체와 보완 급속하게 변화한 기업 환경과 시장 상황에 맞추어 63개의 새로운 기업을 업데이트, 지금까지 개정판 중 가장 전면적인 개정을 거친 에디션이다. 2 새로운 수익공식 추가 기존의 수익공식에 더해 프랜차이즈, 차익거래형과 같은 새로운 수익공식들이 추가되었다. 3 방대한 외국 기업들의 사례 보강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수익공식과 혹한기를 살아남은 비즈니스 모델 콘셉트를 소개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4 인간 본성의 가치에 충실한 근본적인 내용 제공가치의 경우 ‘재미’라는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이를 위해 새로운 기술 진보와 함께 부각되는 플레이투언P2E, 무브투언M2E 등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했다. 5 수백 년간 지속된 영속 기업의 사례들 새로운 신생 기업뿐 아니라 수백 년을 지속한 영속 기업에 대한 사례도 추가되었다. 파버카스텔, 몰스킨 등의 사례를 추가함으로써 단순히 현재를 살아남은 것을 넘어 더 크고 영속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담았다.
그날 만난 봄 바다
그루 / 최삼용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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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소설,일반
최삼용 (지은이)
시하늘시인선 5권. 최삼용 시인의 시편들은 일상의 주변에서 건져낸 소시민의 아픔을 간과하지 않고 성찰하면서, 때로는 경쾌하게 새로운 시각의 서정으로 풀어내는 미덕이 있다. 그저 자연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물가의 사물들’을 불러와 ‘꽃’을 피우고 ‘향기’를 맡으며 ‘생명의 화음’으로 더욱 선연하게 드러내고 있다.시인의 말 1부 가왕도 가는 길 가왕도 가는 길 / 통영항 / 그날 만난 봄 바다 / 삼천포 / 송정역 / 석화 / 소금꽃 / 눈 내리는 성포항 / 달아공원 / 무인도 / 파도의 업業 / 남해 / 날비 속의 소록도 / 만해晩海 / 이별을 하려면 을숙도로 가라 / 작천정에 들다 / 파시波市 2부 오선지에 올리지 못한 파도의 음표 겨울 강 갈대밭에서 / 섬진강 하구에 가을이 여물면 / 봄볕 / 산수유 / 봉숭아 꽃물 / 보성 녹차밭 / 고추잠자리의 내공 / 카페 아데초이Salon de the A'de Choi / 오체투지 / 꽃들에게 바침 / 진씨 성 달래 님께 / 커피론論 / 부호 해부학 / 나무 그네 / 꿈 튀기 / 2월이 짧은 까닭 / 활풍 3부 사랑의 온도 안개꽃 / 아사녀에게 / 가시나무새 / 사랑의 온도 / 부치지 못한 4월의 편지 / 봄중 절간 / 할미꽃 / 나팔꽃 / 구절초 / 별빛 여인숙 / 고백을 고백하다 / 차마고도 / 거리의 구도자求道者 / 황혼 상처 / 북회귀선 / 청포도 익을 무렵 4부 도시가 키운 섬 나는 나쁜 남자 / 세상에게 길을 묻다 / 나에게서의 도피 / 병맛 / 바다 잃은 고래 / 수의 없는 수번을 달고 산다 / 아저씨의 반란 / 바람재 달빛에게 / 평택 여자 / 개구리 눈을 읽다 / 내 아내는 장애인이다 / 옥이 엄마, 우리 막내 이모 / 어머니의 빈 의자에서 커피를 마시다 / 봉다방 미스 김 / 부고 / 도시가 키운 섬 / 폐경 / 석양의 시간 해설|바다, 시원始原을 찾아가는 생명의 상상력이 시집을 관통하고 흐르는 최삼용 시인의 물을 향한 끌림은 무엇인가? 한 시인의 첫 시집의 본향을 찾아가는 일은 그 시인의 살아온 세계, 켜켜이 쌓인 생의 지층을 들여다보며 탐색하는 일이다. 최삼용 시인의 시 세계의 출발은 바로 바다에 있다. 보이는 대상, 그 너머에 있는 원형의 세계에 대한 사유. 시인은 바다 가까이 다가가 바다를 건져 올리며 탐구한다. 쉬지 않고 유동하며 울렁이는 바다를 보며 시인은 척박한 현실에 대하여 저항하고 내적 고통과 외로움을 견뎌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세속적 일상의 늪은 도처에서 아가리를 벌리고 시인을 유혹한다. 이러한 고통과 외로움에서 출발하여 시인은 물가에서 사는 작은 생명체에 대해 시선을 고정시키고 노래의 첫 소절을 시작하고 있다. 이 시인의 시 세계의 지층을 따라가다 보면 그의 상상력은 물(=바다)을 매개로 하여 어둠과 삶의 일상에서 부딪히는 소멸과 비상의 변주로 나타난다. 그 소멸은 궁극적으로 비상을 위하여 열려 있고, 생명을 잉태하고 꽃으로 피어나는 놀라운 시적 발견으로 이어진다. 자연에서 식물이 ‘피워 낸’ 꽃이 아닌 ‘바다’와 ‘바위’라는 자연이 내어 주는 상승하는 생명 현상, 즉 새로운 시각의 ‘꽃花’을, 끈질긴 생명력을 도처에서 발견하기에 이른다. 켜켜이 쌓여 굳어지고 발효되는 시간 동안 시인이 방황한 흔적은 오롯이 시로 남았다. 최삼용 시인의 시편들은 결코 현학적이거나 난해하지 않다. 일상의 주변에서 건져낸 소시민의 아픔을 간과하지 않고 함께 성찰하면서 때로는 경쾌하게 새로운 시각의 서정으로 풀어내는 미덕이 있다. 그저 자연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물가의 사물’들을 불러와 ‘꽃’을 피우고 향기를 맡으며 생명의 화음으로 더욱 선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길고 지난했던 ‘코로나 팬데믹’이 저무는 시대에 이처럼 아름다운 첫 시집을 선보이는 시인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를 향한 변함없는 ‘황소 걸음’으로, 더 깊고 풍요로운 시적 풍경을 우리 시단에 선사하길 기대한다.파도 밭에 살다 보니무늬 또한 파도를 닮았다간만의 차이가 커질수록인고의 시간 버티어 탱탱해진 속살은더 진한 갯내 물고꽃같이 어여쁜 자태를 갈구해석화라 이름 붙여진 걸까희끗한 등에 날카로운 꽃잎 달고짠물 들이켜며 장미가 바다에서 산다남겨진 빈 껍질은 먹이기 위해 제 것을 파 주어쪼그라든 어미의 젖가슴 같다화석조차 될 수 없어 갯돌에 새겨진 벽화간조에 비린내를 하얗게 말리고 있다―「석화」 전문 간혹 삶이 부담스러워한 번쯤 길을 잃고 싶은 날 있다면별발이 바다로 마구 쏟아지는 가왕도로 가자드러누운 묘혈 자리에서 별 헤는 망자의 삭은 가슴 닮아언제나 침묵한 채 바다를 지키는 작은 섬은둔이나 칩거를 핑계 삼지 않더라도인적 떠나 시간까지 멈춘 그 섬에 들면온통 코발트 빛 눈부심만 낭자하게 춤추리끝이 또 다른 시작이라면오늘의 곤궁 또한 풍요의 척도가 되겠지만겨울이 창창한 햇살 발라 추위를 말리는 갯가에빨간 입술 벌린 채 동백꽃이 바다와 살고최신형 내비게이션을 켜도 뭍에서 끝난 지도에서는 그곳으로 가는 길 찾을 수 없어 말품 발품 다 팔아야 하네 그래서 적당히 두고 온 걱정 삭여 두고 오늘은 나 여기서 이만 길 잃으려 하네―「가왕도 가는 길」 전문 통통배가 겨드랑이 간질이자파도로 넘겨지는 바다의 책장에 바람이 서술하고 물결이 필사하는히브리어 같은 굴절 문장들무엇을 쓰시는지 지금도 필사적이다바람까지 바다를 빌려 파문 만들며고인 울음통 비우려해변에다 몸 뒤집어 파도로 우는데바람과 바다는 같은 돌림자 쓰는 형제인지바람 불면 바다가 일고바람 자면 바다도 따라 잠들었다그래서 사람과 사랑도 받침 하나 차이라떼지 못할 관계를 맺는지 모르지만입춘 넘긴 꽃 절기라 눈부신 햇살은바다 위에 온통 빛꽃을 피워 문 채 부드러운 파도로 갯돌을 연신 쓰다듬고 있었다―「그날 만난 봄 바다」 전문
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
웅진지식하우스 / 이윤기 글 /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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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윤기 글
“땀과 자유로 범벅이 되게 써라”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장미의 이름』까지 우리 시대 최고의 글쟁이 이윤기가 남긴 집필 노트 자신을 자유로운 인간의 상징인 조르바와 동일시하며 살아 펄떡이는 말에 유난히 집착했던 언어 천재 이윤기. 서양 언어와 문화에 대한 독보적인 전문가. 그의 이름을 딴 ‘이윤기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말을 가장 생기 있고 다채롭게 쓰는 작가. 200여 편의 책을 옮긴 한국 최고의 번역가. 이 책은 그가 평생 자신의 언어를 부리며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영혼과 글쓰기의 태도에 대한 모든 것이다. 여기 실린 39편의 에세이에는 첫 문장의 설렘부터 퇴고의 고뇌까지, 그리고 1977년 등단의 두근거림부터 창작과 번역의 세계를 오가던 고민들이 모두 녹아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윤기의 글쓰기 인생을 엿보고, 언어에 대한 그의 예민한 감각이 어떻게 펄펄 살아 있는 문장을 만들었는지 확인하게 된다. 자유의 상징인 ‘그리스인 조르바’에게 생생한 입말을 입히기 위한 그의 고집 있는 투쟁, 자신이 오독하고 오역했던 실패담도 솔직하게 털어 넣는 치열한 자기반성 등 그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윤기가 남긴 이 위대한 유산은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열정과 욕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땀과 자유의 글쓰기 | 이다희 1부 글쓰기는 내 몸을 가볍게 한다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글쓰기가 곤혹스러워서 묻는다 지금의 작가도 옛날 작가와 똑같다 - \'지금 작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함 학문을 할 것인가, 소설을 쓸 것인가 얼굴 보고 이름 짓기 나아가기 위해 돌아보는 소설가의 작업 - 『하늘의 문』 작가의 말 껍진껍진한 입말로 글쓰기 내가 실패를 축하하는 이유 바닥을 기어본다는 것 2부 옮겨지지 않으면 문화는 확산되지 못한다 잘 익은 말을 찾아서 오독과 오역을 번역가의 숙명으로 공부에 지름길을 왜 찾나 아름다운 고고학 여행을 하듯 투르니에, 깊어가고 넓어지는 텍스트 모든 것은 번역으로부터 시작한다 나를 행복하게 하고 비참하게 한 소설 - 개역판 『장미의 이름』에 부치는 말 조르바에게 난폭한 입말 돌려주기 3부 문학의 정점에 신화가 있다 늙은 시인의 눈물 너무 익숙한 풍경 개인적 경험과 소설적 허구 사이 밖을 향한 문학, 안을 향한 문학 호메로스, 살아 있었군요 또 죽었구나 아름다운, 지나치게 아름다운 4부 우리말 사용 설명서 우리말 제대로 표현하고 발...땀과 자유의 글쓰기 | 이다희 1부 글쓰기는 내 몸을 가볍게 한다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글쓰기가 곤혹스러워서 묻는다 지금의 작가도 옛날 작가와 똑같다 - \'지금 작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함 학문을 할 것인가, 소설을 쓸 것인가 얼굴 보고 이름 짓기 나아가기 위해 돌아보는 소설가의 작업 - 『하늘의 문』 작가의 말 껍진껍진한 입말로 글쓰기 내가 실패를 축하하는 이유 바닥을 기어본다는 것 2부 옮겨지지 않으면 문화는 확산되지 못한다 잘 익은 말을 찾아서 오독과 오역을 번역가의 숙명으로 공부에 지름길을 왜 찾나 아름다운 고고학 여행을 하듯 투르니에, 깊어가고 넓어지는 텍스트 모든 것은 번역으로부터 시작한다 나를 행복하게 하고 비참하게 한 소설 - 개역판 『장미의 이름』에 부치는 말 조르바에게 난폭한 입말 돌려주기 3부 문학의 정점에 신화가 있다 늙은 시인의 눈물 너무 익숙한 풍경 개인적 경험과 소설적 허구 사이 밖을 향한 문학, 안을 향한 문학 호메로스, 살아 있었군요 또 죽었구나 아름다운, 지나치게 아름다운 4부 우리말 사용 설명서 우리말 제대로 표현하고 발음하기 나도 \'도우미\' 같은 말을 만들어 내고 싶다 내가 문법 파괴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 보석같은 낱말이 무수히 반짝인다 \'벙개\'하면 안 되나요? 내가 부린 말 내가 부리는 말 말이여, 넥타이를 풀어라 ‘속닥하게’ 술 한잔합시다 5부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유심히\' 또는 \'무심히\' 바라보다 \'불립문자\'래요, 절망인가요? 이름할 수 없는 것에 이름하면서 내 귀에 들리는 소리 명사의 장래에 대한 불안한 예감 언어는 권력의 집인가 이윤기가 있었다 | 황현산“땀과 자유로 범벅이 되게 써라”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장미의 이름』까지 우리 시대 최고의 글쟁이 이윤기가 남긴 집필 노트 “이윤기에게서 우리는 자주 언어의 원형이라 느끼는 어떤 기운을 만나게 된다.”_황현산(문학평론가) “정교하고 섬세하지만, 살아 펄떡이는 말에 대한 집착. 이 책은 그것을 다시 일깨운다.”_이다희(번역가) 자신을 자유로운 인간의 상징인 조르바와 동일시하며 살아 펄떡이는 말에 유난히 집착했던 언어 천재 이윤기. 서양 언어와 문화에 대한 독보적인 전문가. 그의 이름을 딴 ‘이윤기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말을 가장 생기 있고 다채롭게 쓰는 작가. 200여 편의 책을 옮긴 한국 최고의 번역가. 이 책은 그가 평생 자신의 언어를 부리며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영혼과 글쓰기의 태도에 대한 모든 것이다. 여기 실린 39편의 에세이에는 첫 문장의 설렘부터 퇴고의 고뇌까지, 그리고 1977년 등단의 두근거림부터 창작과 번역의 세계를 오가던 고민들이 모두 녹아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윤기의 글쓰기 인생을 엿보고, 언어에 대한 그의 예민한 감각이 어떻게 펄펄 살아 있는 문장을 만들었는지 확인하게 된다. 자유의 상징인 ‘그리스인 조르바’에게 생생한 입말을 입히기 위한 그의 고집 있는 투쟁, 자신이 오독하고 오역했던 실패담도 솔직하게 털어 넣는 치열한 자기반성 등 그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윤기가 남긴 이 위대한 유산은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열정과 욕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첫 문장의 설렘부터 퇴고의 고뇌까지 이윤기가 말하는 쓰고 옮기는 것에 대한 39편의 에세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이 아주 짧은 글을 쓸 때도, 언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두 번쯤 이 두 가지 길 중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언어 규범을 철저히 따를 것인가, 규범을 무시하고 자유롭게 부릴 것인가. 소설 창작부터 번역, 산문, 신화 교양서 집필까지 언어로 안 해 본 것이 없는 작가 이윤기 역시 그 고민 앞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작가 이윤기를 한 마디로 설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먼저 그는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지성 소설’로 동인문학상과 대산문학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한국 문단에 큰 족적을 남긴 소설가이다. 동시에 그는 『그리스인 조르바』와 『장미의 이름』 등 200여 편의 책을 번역하며, 한국 최고의 번역가로 인정받았다. 또한 그는 10여 편의 산문집을 펴내며 깊이 있는 통찰과 폭 넓은 교양을 유감없이 발휘한 에세이스트였으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로 200만 명의 독자와 만난 신화 전문가이기도 했다. 글쓰기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 해본 언어 천재 이윤기이기에, 그만큼 그의 고민의 양과 고뇌의 깊이는 남달랐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가 부렸던 언어와 글쓰기의 영역을 조명한 책은 없었다. 이에 작가의 딸이자 후배 번역가이기도 한 이다희 씨는 글쓰기, 번역, 언어 사용에 대한 이윤기의 산문만을 따로 모으는 작업을 시도했다. 그렇게 탄생한 『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는 전방위작가로 살았던 그의 유일한 글쓰기 산문집이다. 이윤기가 남긴 ‘쓰고 옮기는 것’에 대한 39편의 에세이는 작가의 영혼과 글쓰기의 태도에 대한, 깊이 있지만 다정한 철학을 전한다. 죽은 문장을 쓸 텐가 펄펄 살아 있는 문장을 쓸 텐가 이윤기는 매일 밤낮으로 우리말과 씨름했다. 그는 사전을 열어야 말의 역사가 보인다며 사전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도, 사전의 말은 박물관의 언어이기 때문에 펄펄 살아 있는 저잣거리의 말을 찾아내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본어투 표현과 이중피동 등 사람들이 큰 문제의식 없이 사용하는 말들을 견디지 못하면서도 문법이 파괴된 유행어나 이모티콘 등에는 관대했다. 사전에 없더라도 분명히 쓰이고 있는 말과 특정 지역에서만 쓰이는 말도 스스럼없이 사용했다. 그에게 정말 중요한 건 오로지 이것뿐이었기 때문이다. 지금 이 말이 생생히 살아서 스스로 맛을 내고 있는가? 그가 옮긴, 수만 킬로미터의 바다를 건너 온 이국의 소설이 우리를 마구 웃기고 울린 것도 모두 이런 그의 자유롭지만 분명한 글쓰기 원칙 때문이다. 살아 있는 언어를 쓰기 위한 이윤기의 노력은 『그리스인 조르바』를 번역할 때의 에피소드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그는 기존의 번역본에서 자유의 상징 조르바가 ‘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걸 참지 못했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말이 바로 ‘두목’이다. 이윤기가 중점을 둔 것은 조르바에게 난폭하고 푸짐한 언어를 돌려주는 것이었다. 그런 고집 때문에 중간 중간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조르바가 탄생했을 정도였다. 이윤기의 첫 직장 동료이자 오래된 문우인 문학평론가 황현산은 “이 언어 천재는 그리스나 라틴의 고전어뿐만 아니라 첩보요원들이나 감옥의 죄수들이 쓰는 말까지도 제 고향 말과 만나 낯익은 울림을 얻을 때만 그 언어를 진정한 언어로 여겼다”며 이윤기의 언어가 가지는 생명력을 설명한다. 무조건 재미있게 쓰고 싶다면 반드시 이윤기의 집필 노트를 훔쳐봐야 한다 『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는 글쓰기의 자세한 기술을 가르쳐주기 이전에 예비 글쟁이들의 욕망을 자극하고 그들의 숨은 열정을 일깨운다. 이 산문집은 한 천재 작가가 창작을 하고 번역을 할 때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비밀의 집필 노트와 다름없다. 조르바에게 살아있는 입말을 입혔기에 펄쩍펄쩍 뛰어오르는 조르바의 춤이 진정한 생명력을 얻을 수 있었던 것처럼, 이 글들을 통해 예비 글쟁이들은 나만의 언어로 누구를 춤추게 하고 싶다는 의욕에 불타게 된다. 이 집필 노트가 특히 의미가 있는 건 이윤기가 자신의 실패담을 숨기지 않고 공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유식해 보이고 싶어서 폼 나는 한자어를 고르고,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제 생각을 비틀다 정작 재미없고 죽은 말만 쓰게 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소설에서 어리석은 등장인물은 한 명도 등장시키지 않고, 독자들을 가르치려고만 들었던 초기 소설에 대한 자기반성도 서슴없다. 또 그는『장미의 이름』의 초판 번역에서 저질렀던 수많은 오독과 오역까지도 모두 털어놓는다. 개정판 『장미의 이름』이 번역문학 연감 [미메시스]에서 “해방 이후 가장 번역이 잘 된 작품”으로 선정됐다는 사실을 떠올려보면, 철저한 자기반성이야말로 좋은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드러내는 그이기에 “멋있게 보이고 싶다고 제 생각을 비틀지 말라”거나 “당신의 글에서 당신의 모습이 조금씩 사라져야 한다”는 충고가 더 큰 설득력을 갖는다. 이처럼 『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에는 작가 이윤기가 수많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지혜가 있다. 이 산문집은 본격적인 창작을 하고 번역을 하려는 예비 글쟁이들은 물론, SNS에서 수다 떨기를 좋아하고 때로는 감동적인 연애편지로 사랑을 쟁취하고자 하는, 우리말을 쓰면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2019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1.2차 세트 (전6권)
위더스콤(에듀나인) /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연구진 (지은이)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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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콤(에듀나인)
소설,일반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연구진 (지은이)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공법,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등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로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입문서 1,2차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교재는 과거 EBS공인중개사교재 6년 제작 노하우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9년 연속으로 채택될 정도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부동산학개론 1차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민법 및 민사특별법 1차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부동산공법 2차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공인중개사법.실무 2차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부동산공시법 2차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부동산세법 2차 무료증정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입문서 1차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입문서 2차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1,2차 세트는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공법,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등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로 2019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입문서 1,2차세트를 무료로 증정 합니다.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교재는 과거 EBS공인중개사교재 6년 제작 노하우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9년 연속으로 채택될 정도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핵심 서양미술사
Ŭ / 제라르 드니조 (지은이), 배영란 (옮긴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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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소설,일반
제라르 드니조 (지은이), 배영란 (옮긴이)
미술사를 예술 사조로 정리한 책이다. 15세기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현실주의까지 서양미술사에서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예술 사조들을 충실하고 명료하게 설명하여, 한마디로 ‘핵심’ 예술 사조의 ‘핵심’ 내용만을 간추렸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주의, 낭만주의, 상징주의 등뿐만 아니라 퐁피에 미술, 라파엘 전파, 나비파, 나이브 아트 등 한국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대에 존재감을 드러냈던 흐름들도 빼놓지 않고 소개한다. 또한 사조별 대표 작품들을 컬러 도판으로 함께 실어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다. 미술사에 관심은 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독자들이라면 가벼운 이 책 한 권으로 서양미술사의 맥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궁금할 때마다 사조별로 찾아보며 참고도서로 삼기에도 부족함이 없다.머리말 르네상스 매너리즘 고전주의 바로크 미술 카라바조주의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오리엔탈리즘 사실주의 퐁피에 미술 상징주의 라파엘 전파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나비파 퐁타벤파 아르 누보 표현주의 나이브 아트 야수파 큐비즘 미래주의 추상주의 초현실주의 주요 용어 찾아보기 핵심 예술 사조를 파악하면 서양미술사가 명쾌하게 정리된다 미술사를 이해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시대별, 지역별, 작가별 특성을 분석하기도 하고, 쉬운 이야기로 풀어내거나 역사적인 맥락을 함께 살펴보기도 한다. ‘예술 사조’는 작가와 작품이 추구하는 주제 의식과 형식성에 따라 분류하는 틀로서, ‘작가’와 ‘작품’이 대두된 르네상스 시대 이후에는 미술사라는 거대한 물줄기를 파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식이다. 이 책 <핵심 서양미술사>는 미술사를 예술 사조로 정리한 책이다. 15세기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현실주의까지 서양미술사에서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예술 사조들을 충실하고 명료하게 설명하여, 한마디로 ‘핵심’ 예술 사조의 ‘핵심’ 내용만을 간추렸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주의, 낭만주의, 상징주의 등뿐만 아니라 퐁피에 미술, 라파엘 전파, 나비파, 나이브 아트 등 한국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대에 존재감을 드러냈던 흐름들도 빼놓지 않고 소개한다. 또한 사조별 대표 작품들을 컬러 도판으로 함께 실어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다. 미술사에 관심은 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독자들이라면 가벼운 이 책 한 권으로 서양미술사의 맥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궁금할 때마다 사조별로 찾아보며 참고도서로 삼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미술사 초심자들은 물론 예술 사조에 대한 지식을 다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예술 사조는 그 독창성과 번성도로 정의된다. 하나의 예술 사조에서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랜 기간 지속되었는지, 혹은 얼마나 폭넓은 지역으로 확산되었는지가 아니다. 그보다는 미술계를 구축하는 데 얼마나 고유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기여했는지가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예술가가 어떤 주제를 선택하고 어떤 심미성을 추구했느냐에 따라 예술가와 그 작품을 분류해주는 예술 사조의 개념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때부터 본격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다. 이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예술 사조는 매너리즘과 고전주의, 바로크와 같은 여러 가지 표현 양식을 쏟아내면서 예술사에 뚜렷한 일관성을 부여한다. 이러한 현상은 19세기에 들어 더욱 두드러졌으며, 이에 따라 신고전주의나 낭만주의, 사실주의, 상징주의, 인상주의 등 당대의 주요 사조들이 우리 곁을 맴돌게 된다. 개중에는 비중이 더 작은 사조들도 있었으나, 모두 다 예술사의 논리적인 귀결에서 필수적이었다. 오리엔탈리즘에서 아르 누보 양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조가 저마다 차이를 보이며 뚜렷하게 갈렸지만, 나름대로 예술사에 기여했음은 쉽게 확인된다.20세기 전반 또한 이러한 방향성을 크게 잃지 않으면서 야수파와 큐비즘, 추상화, 초현실주의를 탄생시켰고, 사학자들의 눈은 비주류의 파격적인 선구적 사조들 역시 놓치지 않는다. 프랑스에서 이국주의는 대개 오리엔탈리즘의 양상을 띤다. 프랑스 식민 제국의 상당수가 이슬람 문화권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사람들은 멀리 떨어진 식민지에서는 마치 모든 게 다 허용되리라 생각했으며, 유럽의 풍토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향락적인 풍경 또한 그곳에선 가능한 듯했다. 이는 곧 오리엔탈리즘 회화의 특징으로 자리잡는데, 하렘이나 규방처럼 여인들의 은밀한 거처에서 눈에 띄는 노예나 후궁 등 성 접대 여성들의 모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 것이다.하지만 대중의 환상을 자극하는 이러한 소재 이외에도 오리엔탈리즘은 수많은 새로운 지역을 만나게 해주고, 사막에서 특유의 고유한 빛을 발견하게 해주며, 또 다른 천년의 역사도 알게 해주었다.
가여운 것들
황금가지 / 앨러스데어 그레이 (지은이), 이운경 (옮긴이)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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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앨러스데어 그레이 (지은이), 이운경 (옮긴이)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장편소설. 조이스, 오웰, 카프카 같은 문학계 거장들에 비견되며 스코틀랜드 문학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의 반열에 오른 그레이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얻으며 휘트브레드상과 가디언 픽션상을 수상하였고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어느 빅토리아 시대 문건을 우연히 입수하고 재출간하게 된 경위를 알리는 서문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한 천재 의사에 의해 죽음에서 되살아난 여성을 둘러싼 기이한 일화들과 군상극을 담은 회고록, 그리고 이를 반박하는 편지로 이어지며 흥미롭게 전개된다. 환상적 리얼리즘 기법에 탁월한 앨러스데어 그레이는 ‘편집자’로서 개입해 허구의 이야기와 실제 역사를 뒤섞으며 제국주의, 빈부 격차, 성차별 등의 문제를 비판적이고 풍자적인 시선으로 그려 낸다.서문 11 스코틀랜드 공중보건 담당관 아치볼드 맥캔들리스 박사의 젊은 시절 일화들 29 1장 나를 만들기 35 2장 고드윈 백스터 만들기 40 3장 다툼 53 4장 매혹적인 이방인 62 5장 벨라 백스터 만들기 73 6장 백스터의 꿈 83 7장 분수대 옆에서 91 8장 약혼 108 9장 창가에서 121 10장 사라진 벨라 131 11장 파크 서커스 18번지 142 12장 미치광이 만들기 149 13장 막간 179 14장 글래스고에서 오데사로: 도박꾼들 188 15장 오데사에서 알렉산드리아로: 선교사들 218 16장 알렉산드리아에서 지브롤터로: 애스틀리의 씁쓸한 지혜 248 17장 지브롤터에서 파리로: 웨더번의 마지막 도피 267 18장 파리에서 글래스고로: 귀환 281 19장 가장 짧은 장 295 20장 갓이 대답하다 298 21장 중단 309 22장 진실: 가장 긴 장 319 23장 블레싱턴의 마지막 발악 363 24장 작별 인사 373 의학박사 “빅토리아” 맥캔들리스가 손주 혹은 증손주에게 보내는 이 책에 관한 편지 385 비평적·역사적 주석 419 감사의 글 473버려진 서류 더미에서 발견된 한 권의 책, 죽음에서 부활한 여자에 얽힌 기록은 과연 진실일까?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엠마 스톤 주연 영화화 휘트브레드상, 가디언 픽션상 수상작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장편소설 『가여운 것들』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여 년의 집필 끝에 완성된 첫 출간작 『라나크』로 단테, 조이스, 오웰, 카프카 같은 문학계 거장들에 비견되며 스코틀랜드 문학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의 반열에 오른 그레이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얻으며 휘트브레드상과 가디언 픽션상을 수상하였고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어느 빅토리아 시대 문건을 우연히 입수하고 재출간하게 된 경위를 알리는 서문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한 천재 의사에 의해 죽음에서 되살아난 여성을 둘러싼 기이한 일화들과 군상극을 담은 회고록, 그리고 이를 반박하는 편지로 이어지며 흥미롭게 전개된다. 환상적 리얼리즘 기법에 탁월한 앨러스데어 그레이는 ‘편집자’로서 개입해 허구의 이야기와 실제 역사를 뒤섞으며 제국주의, 빈부 격차, 성차별 등의 문제를 비판적이고 풍자적인 시선으로 그려 낸다. 과거의 기록물에서 수집한 삽화와 실제로 저명한 화가이기도 했던 그레이가 직접 그린 판화 역시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다. 이 작품을 바탕으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킬링 디어」, 「더 페이버릿」 등)가 감독한 영화가 올해 중 공개될 예정이며 엠마 스톤, 윌렘 데포,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나는 또한 도널리에게 내가 그것을 읽었을 때 역사임을 알 만큼 충분히 많은 허구 작품을 썼노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그것이 허구임을 알아볼 만큼 자신은 충분히 많은 역사서를 저술했노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선 나 자신이 역사가가 되어야 한다는, 오직 한 가지 답이 있을 뿐이었다._본문에서 투신한 성인 여성의 시체와 태아의 두뇌가 결합하여 탄생한 유일무이한 피조물 벨라 백스터 앨러스데어 그레이는 어느 박물관 직원이 폐기 문서 더미에서 우연히 발견한 원고를 넘겨받는다. 이 문건의 가치를 알아본 박물관 직원이 그레이에게 편집과 출간을 의뢰하였고, 그리하여 빅토리아 시대 의사인 맥캔들리스의 회고록과 그의 아내가 쓴 편지가 ‘가여운 것들’이란 제목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19세기 말, 꿈을 이루기 위해 의대에 진학했으나 농민 가정 출신이라 동기들 사이에서 겉돌던 청년 아치볼드 맥캔들리스는 저명한 의사의 사생아이자 몹시 기괴한 외모를 지닌 고드윈 백스터와 종종 어울리다가 친구로 발전한다. 이른 나이부터 부친의 일을 보조하고 그가 작고한 이후에도 홀로 연구를 이어 가던 백스터는 맥캔들리스에게 자신이 ‘구했다’는 여성 벨라를 소개한다. 놀랍게도 그녀는 강에 투신해 사망한 여성의 육체와 태아의 두뇌를 결합해 만들어진 존재였다! 이후 백스터와 함께 세계 일주를 하며 10대 초반의 정신 연령으로 성장한 벨라와 1년여 만에 재회한 맥캔들리스는 그녀에게 완전히 매혹된다. 그러나 맥캔들리스와 결혼을 약속하자마자 벨라는 백스터의 유언장을 검토하기로 한 변호사 웨더번과 눈이 맞아 도피한다. 탄생했을 무렵에는 제대로 된 문장을 구사하지 못했지만 빠르게 언어를 익혀 나간 벨라는 도피 생활 중에도 자유분방한 태도로 사람들을 만나며 스펀지처럼 세상사를 흡수해 나간다. 글래스고에서 유럽과 중동 각지를 돌아 파리까지 이어지는 기나긴 여정에서 만난 인물들은 당대의 국제정세와 사회상, 정치, 문화를 주제로 논쟁하며 벨라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지식이 쌓이고 정신이 성장해 갈수록 천진했던 시절에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의문과 모순도 보이게 되는 법이다. 나는 즉시 식사 테이블을 떠났어요. 내가 들은 모든 새롭고 이상한 것들에 대해 조용히 생각할 필요가 있었거든요. 아마도 내 금 간 뇌 탓인지, H박사가 앵글로색슨인이 불과 검으로 치유하지 않은 세상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 이후로 덜 행복하다는 기분이 들어요. 이전에 나는 내가 만난 모든 사람들을 똑같이 정다운 가족의 일원이라고 생각했어요. 심지어 다친 사람이 골이 잔뜩 난 우리 암캐처럼 덤벼들었을 때도요. 갓, 왜 내게 정치를 가르쳐 주지 않았죠?_본문에서 한편 충동적으로 사랑의 도피를 한 웨더번은 벨라의 왕성한 욕구에 부응하지 못해 점차 그녀를 기피하게 되고 도박에 빠져든다. 웨더번과의 결별 후 파리의 밑바닥을 경험하던 벨라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어두운 현실에 진저리치며 마침내 귀향하기로 한다. 그러나 글래스고에서는 백스터와 맥캔들리스뿐만이 아니라, 전생의 삶이 초래한 파국적 스캔들까지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친애하는 독자여, 당신은 이제 두 가지 이야기 가운데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어느 것이 더 개연성이 있는지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시대를 앞선 의학적 기적인 벨라 백스터에 대한 맥캔들리스의 충격적인 회고록은 그와 마찬가지로 의사였던 아내 “빅토리아”의 폭로성 편지에서 완전히 부정된다. 내성적이고 낭만에 빠져 있던 남편과 달리 운동가, 사회주의자, 독지가로서 많은 역할을 했던 빅토리아는 미래의 후손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이러한 의문을 던진다. 왜 맥캔들리스는 메리 셸리와 에드거 앨런 포 등 당대 유명 소설의 설정과 실제 사실을 교묘하게 섞은 이런 거짓을 만들어 낸 것인가? 그러고 나서 그의 공상을 “단연코 가장 병적인 세기라 할 수 있는 19세기에 존재한 모든 병적인 것들의 냄새”를 풍기는 이야기라고 비판하며 자신의 인생에 대한 “극악무도한 패러디”라고 치부한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을 신뢰해야 할까? 그레이는 (역시 허구와 실제를 뒤섞은) 상세한 비평적·역사적 주석을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판단의 근거를 제시한다. 읽는 이가 “꾸밈없이 들려주는 좋은 이야기만을 원하는 독자”이든 “전문적인 의심가”이든 『가여운 것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은 분명하다.당시의 농장 노동자 대부분이 그랬듯, 내 어머니는 은행을 믿지 않았다.
런던 셀프 트래블
상상출판 / 박정은 외 글 / 2013.06.01
14,000원 ⟶
12,600원
(10% off)
상상출판
취미,실용
박정은 외 글
한국인을 위한 런던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 한국인을 위한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시리즈가 전면 개정되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런던 셀프 트래블』. 이 책은 최신 정보가 반영되지 않은 기존의 런던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2013년 최신판으로 런던의 현지 여행 정보를 쏙쏙 뽑아 담아냈다. 주요 여행지부터 맛집과 숙소까지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는『런던 셀프 트래블』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보자. Prologue Four Seasons Plan, Check to go! All about London Part 1 버킹엄 궁전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버킹엄 궁전 / 퀸스 갤러리 / 로열 뮤 / 클래런스 하우스 /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 웨스트민스터 사원 / 국회의사당과 엘리자베스 타워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테이트 브리튼 / 런던 아이 / 런던 던전 / 그리니치 / 호스 가드 퍼레이드와 기마대 박물관 / 다우닝가 10번지 / 트라팔가 광장 / 해로즈 백화점 Theme 1 묶어서 보면 좋은 박물관 과학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Part 2 내셔널 갤러리에서 코벤트 가든까지 내셔널 갤러리 / 국립 초상화 갤러리 / 코벤트 가든 / 피커딜리 광장 / 차이나타운 / 포트넘 앤 메이슨 / 헨델의 집 박물관 /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 카나비 스트리트 Theme 2 오리지널로 즐기는 런던 뮤지컬 Part 3 영국 박물관에서 테이트 모던까지 영국 박물관 / 서머셋 하우스 / 코톨드 미술관 / 찰스 디킨스 박물관 / 트와이닝스 티 박물관 / 템플 교회 / 세인트 폴 대성당 / 원 뉴 체인지 쇼핑 센터 / 밀레니엄 브리지 / 테이트 모던 / 파운더스 암스 / 셰익스...Prologue Four Seasons Plan, Check to go! All about London Part 1 버킹엄 궁전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버킹엄 궁전 / 퀸스 갤러리 / 로열 뮤 / 클래런스 하우스 /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 웨스트민스터 사원 / 국회의사당과 엘리자베스 타워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테이트 브리튼 / 런던 아이 / 런던 던전 / 그리니치 / 호스 가드 퍼레이드와 기마대 박물관 / 다우닝가 10번지 / 트라팔가 광장 / 해로즈 백화점 Theme 1 묶어서 보면 좋은 박물관 과학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Part 2 내셔널 갤러리에서 코벤트 가든까지 내셔널 갤러리 / 국립 초상화 갤러리 / 코벤트 가든 / 피커딜리 광장 / 차이나타운 / 포트넘 앤 메이슨 / 헨델의 집 박물관 /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 카나비 스트리트 Theme 2 오리지널로 즐기는 런던 뮤지컬 Part 3 영국 박물관에서 테이트 모던까지 영국 박물관 / 서머셋 하우스 / 코톨드 미술관 / 찰스 디킨스 박물관 / 트와이닝스 티 박물관 / 템플 교회 / 세인트 폴 대성당 / 원 뉴 체인지 쇼핑 센터 / 밀레니엄 브리지 / 테이트 모던 / 파운더스 암스 /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Theme 3 오후의 휴식 애프터눈 티 Part 4 런던 타워에서 버로우 마켓까지 런던 타워 / 타워 브리지 / 런던 시청 / 버로우 마켓 Theme 4 런던의 새로운 랜드마크 현대 건축물 Part 5 베이커 스트리트에서 말리본 하이 스트리트까지 셜록 홈스 박물관 / 런던 비틀즈 스토어 / 리젠트 파크 / 마담 투소 런던 / 말리본 하이 스트리트 Theme 5 런던의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 VS 고든 램지 Part 6 주말에는 스트리트 마켓 포토벨로 마켓 / 브릭 레인 마켓 / 캠든 파사지 /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 / 캠든 마켓 Part 7 런던에서 떠나는 영국 여행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 브라이튼 / 옥스퍼드 / 코츠월드 / 바스 / 솔즈베리와 스톤헨지 / 윈저 / 케임브리지 /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 에든버러 / 랜디드노 Special Guide 1. 추천 숙소 In London 2. 런던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Best 5 3. 펍은 맥주만 마시는 곳이 아니다 4. 런던의 프랜차이즈 음식점 5. 쇼핑 명소 6. 런던에서만 파는 기념품 Best 5 7. 오직 런던에서만 볼 수 있는 명물 Special Chapter 1. 런던과 영국의 역사 2. 런던의 사계절 3. 계절별 짐 꾸리는 노하우 4. 영국의 휴일과 축제 5. 런던의 출입국 A. 한국에서 런던 가기 | B. 런던에서 유럽과 주변 국가 가기 | C. 런던에서 주변 도시 가기 | D.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히드로 공항 / 게트윅 공항 / 스텐스테드 공항 / 시티 공항 / 루튼 공항 6. 런던의 시내 교통 7. 런던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둘 몇 가지 A. 영국 기본 정보 | B. 언어 | C. 통화와 환전 | D. 전화 | E. 스마트폰 이용자 |F. 영국 음식 | G. 영업, 업무시간 | H. 시차 | I. 전력 | J. 쇼핑과 세일 기간 | K. 런던 물가 | L. 팁 문화 | M. 슈퍼마켓 | N. 빨래방 | O. 화장실 | P.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자 | Q. 도난, 응급상황 | R. 한국 대사관 런던 튜브 맵 런던 버스 맵 With 관광명소1.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시리즈 전면 재론칭! 한국인을 위한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시리즈가 전면 개정되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런던 셀프 트래블』도 출간했다. 이 책은 최신 정보가 반영되지 않은 기존의 런던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2013년 최신판으로 런던의 현지 여행 정보를 쏙쏙 뽑아 담아냈다. 주요 여행지부터 맛집과 숙소까지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는『런던 셀프 트래블』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보자. 2.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이것이 다르다! 한국인이 직접 쓴 『셀프 트래블』은 철저히 국내 여행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나라별 맞춤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또한,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휴대용 초정밀 방수지도는 물론 지역별 상세지도, 손지도를 수록했으며, 나라별 특성에 맞춘 테마별·동선별 가이드와 핵심 코스도 소개한다. 3. 런던 여행 고수의 또 하나의 야심작! 『파리 셀프 트래블』,『이스탄불 셀프 트래블』, 『스페인 소도시 여행』등 가이드북 인기 작가인 박정은 작가와 북디자이너 전혜진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런던 셀프 트래블』 여행 가이드북을 내놓았다. 두 저자는 그동안 런던을 드나들며 유익한 여행 정보를 수집해왔다. 이번 『런던 셀프 트래블』에서도 마찬가지로 야심차게 준비한 런던의 실속 여행 정보를 공개한다! 자타공인 여행 고수가 보고, 느낀 런던이 궁금하다면 『런던 셀프 트래블』을 읽어보자. 4. 철저한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만든 런던 가이드북의 교과서 여행 전문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런던 현지 정보를 꼼꼼히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았다. 버킹엄 궁전, 트라팔가 광장, 런던 아이, 내셔널 갤러리, 영국 박물관, 런던 타워, 타워브리지 등의 핵심 스폿들과 런던 기타 지역까지의 정보가 담겨 있다. 각 지역의 대표 스폿들은 관광명소, 즐길 거리, 로컬명소, 카페 등으로 구분했다. 각 장의 마지막에 런던의 박물관, 뮤지컬, 애프터눈 티 등 놓치지 말아야 할 스페셜 코스를 소개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5.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이야기도 수록 가이드북이라고 해서 재미없는 딱딱한 여행 정보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런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코너를 마련하여 런던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들도 덧붙였다. 엘리자베스 2세와 윈저 가문, 런던 타워의 유령 이야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잠든 유명 인사들과 시인의 코너 등 독자들이 솔깃해 할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6. 초보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셀프 가이드북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며 여행이 가능한 런던의 교통편을 세심하게 안내한다. 노선버스와 택시, 런던 각지로 이동하는 튜브의 이용 방법, 각지의 맵 코드와 이동 거리, 소요 시간 등 런던의 교통편을 완벽하게 가이드한다. 7. 고급 호텔에서 알짜 한인 민박 A부터 Z까지 세련된 스타일의 고급호텔과 B&B·호스텔, 현지인처럼 생활할 수 있는 스튜디오·아파트먼트, 저렴하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한인 민박에 이르기까지 런던의 다양한 잠자리 공간을 소개했다. 혼자 혹은 가족, 연인, 친구와 떠나는 여행에 따라 알맞은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숙소의 가격과 위치 정보는 물론이고 숙소의 장점과 단점도 똑 부러지게 구분해서 제시하고 있다. 8. 완벽한 여행 정보로 일정 고민 끝! 런던 여행 준비부터 입출국, 현지 교통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입국 시 간단한 회화표현 등 해외여행이 처음인 초보 여행자도 무리 없이 런던으로 떠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여행 정보를 단계별로 꼼꼼히 제시했다. 9. 걱정 NO! 루트 지도 & 상세 지도 수록 휴대용 방수 펼침지도는 물론, 가이드북의 장마다 지역별 상세지도와 주요 안내지의 알아보기 쉬운 손지도를 수록했다. 최신 지도 정보로 업그레이드해 길 헤맬 걱정 없이 『런던 셀프 트래블』을 적극 활용하여 똑똑하게 여행하자.
진실의 흑역사
윌북 / 톰 필립스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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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소설,일반
톰 필립스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인터넷 뉴스 미디어 ≪버즈피드≫ 편집장을 지내고, 현재는 비영리 팩트체킹 기관 ‘풀팩트Full Fact’에서 일하는 언론인이자 작가 톰 필립스가 진실과 거짓 중에 언제나 거짓 쪽으로 흔들리는 인간의 속성을 파헤친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전작 <인간의 흑역사>가 인류가 겪은 ‘실패’의 역사를 탐구했다면, 이 책은 그의 전문 분야인 ‘팩트’에 천착해 진실이 어떻게 왜곡되는지 조명을 비춘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곳엔 언제나 인간이 있다. 우리 인간은 왜 거짓말을 하는 걸까? 왜 진실보다 거짓 정보에 더 잘 휘둘리고, 심지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도 곧이 인정하지 않는 걸까? 이 책은 일상 속 거짓부터 정치, 사회, 기업, 의료, 언론의 거짓까지 대표적인 역사 속 사건을 통해 숨은 의미를 통찰하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더 진실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제안한다.들어가는 글: 진실의 순간 거짓의 기원 가짜 뉴스의 시작 허위 정보의 시대 환상의 땅 사기꾼 열전 정치인의 거짓말 장사꾼의 거짓말 흔한 집단 망상 맺는 글: 더 진실한 미래로 읽을 만한 책 미주진실을 꿰뚫는 힘! 역사 속에 있다. 정치인은 기만하고, 장사꾼은 사기 치고, 언론은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어떤 의사들은 순 돌팔이다.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쉽게 얻고, 쉽게 공유한다. 무엇이 진실인지 가늠할 수 없는 시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거짓’의 역사가 여기 있다. 인터넷 뉴스 미디어 ≪버즈피드≫ 편집장을 지내고, 현재는 비영리 팩트체킹 기관 ‘풀팩트Full Fact’에서 일하는 언론인이자 작가 톰 필립스가 진실과 거짓 중에 언제나 거짓 쪽으로 흔들리는 인간의 속성을 파헤친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전작 <인간의 흑역사>가 인류가 겪은 ‘실패’의 역사를 탐구했다면, 이 책은 그의 전문 분야인 ‘팩트’에 천착해 진실이 어떻게 왜곡되는지 조명을 비춘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곳엔 언제나 인간이 있다. 우리 인간은 왜 거짓말을 하는 걸까? 왜 진실보다 거짓 정보에 더 잘 휘둘리고, 심지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도 곧이 인정하지 않는 걸까? 이 책은 일상 속 거짓부터 정치, 사회, 기업, 의료, 언론의 거짓까지 대표적인 역사 속 사건을 통해 숨은 의미를 통찰하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더 진실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제안한다. 지적이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은 톰 필립스. 더 풍부한 위트와 더 따뜻한 시선으로 진실한 사회를 소망한다. 진실을 꿰뚫는 힘, 역사 속에 있다 탈진실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인간의 역사 전 세계 30개국 출간,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인간의 흑역사> 저자의 기대 신작 거짓의 기원을 찾다 요즘 탈진실 시대post-truth의 암울한 경고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옥스퍼드 사전은 ‘2016년 올해의 단어’로 ‘post-truth’를 선정했고, 이후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탈진실’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정치인들의 왜곡과 눈속임과 거짓말은 점점 더 무책임해지는 듯하다. 언론은 신뢰를 잃어 대중의 외면을 받은 지 오래고, SNS는 허위 정보의 각축장이 되어 이제는 누가 사람이고 누가 자동 프로그램인지 분간하기 어려워졌다.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 혹은 그렇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이제 없다. 그야말로 ‘탈진실 시대’. 그런데 잠깐, 이 말에는 어폐가 좀 있다. ‘탈진실 시대’라고 하면 언젠가 과거에 ‘진실 시대’가 있었다는 말 아닌가? 안타깝게도 유사 이래 인간은 ‘진실 시대’ 비슷한 것도 살아본 때가 없다. 인간은 가보지 않은 땅을 가봤다고 허풍떨고, 세상에 있지도 않는 나라를 지도에 은근슬쩍 그려 넣는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자신만만하게 인용하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정보를 과장하거나 축소해 사람들을 기만한다. 또 아무런 근거 없이 특정한 대상을 매도해 그야말로 마녀사냥을 벌인다. 요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역사 곳곳에 수없이 존재했던 이야기들이다. 인터넷 뉴스 미디어 ≪버즈피드≫의 편집장으로 일했고, 현재 비영리 팩트체킹 기관 ‘풀팩트Full Fact’에서 활약하고 있는 언론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톰 필립스는 우리가 왜 이토록 거짓말을 하는지, 왜 진실보다 거짓에 잘 휘둘리는지 역사 속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 이 책의 숨은 주인공이기도 한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인류가 저지른 오류의 역사는 인류가 이룬 발견의 역사보다 더 값지고 흥미로운 것일지 모른다.” 이 책은 인류가 쌓아 올린 찬란한 영광의 역사 아래 드리운 새까만 거짓의 그림자를 파헤친다. 벤저민 프랭클린 말처럼 이 책은 아주 값지고, 아주 흥미로울 것이다.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인간의 흑역사>를 뛰어넘는 신작 인간의 화려한 실패사를 지적이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다뤄 전 세계 30개국 출간 및 베스트셀러에 오른 <인간의 흑역사> 후속작이다. 전작이 인류가 지금과 같은 암담한 현실을 살게 된 이유를 세계사 속에서 찾은 것처럼, <진실의 흑역사>는 우리가 왜 온갖 거짓 정보가 넘쳐나는 현재를 살고 있는지 그 필연적인 이유를 역사 속에서 탐구한다. 나아가 앞으로 우리가 보다 더 진실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답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현상들을 되짚어 본다. 그리고 전작이 예술, 문화, 과학, 기술 등 분야를 넘나들며 인류 역사상 가장 참담했던 사건들을 다뤘던 것처럼, 이번에는 역사상 가장 놀랍고 경이로운 거짓말들을 조명한다. 감탄스럽다. 읽다보면 ‘정말 이런 말에 속아 넘어갔다고?’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지만 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누군가가 정말 믿었던 것들이다. 그것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믿었다. 현직 언론인이기도 한 저자는 책의 주제가 자신의 전문 분야인 만큼 보다 예리한 시선과 풍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우리를 허언과 거짓말, 개소리, 허튼소리의 놀라운 세계로 안내한다. 책에 따르면 이 거짓말 유의어들은 모두 다른 의미를 지닌다. 거짓은 이렇듯 기상천외한 다양한 얼굴을 지녔다. 전작보다 신랄하고 유쾌한 필치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진실한 미래에 다가가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거짓의 역사 사람들은 자꾸 거짓말을 한다. 자기가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다. 사실을 말해도 사실이 통하지 않고,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정보만을 따로 모아 확증 편향을 공고히 하기도 한다. 게다가 거짓말은 진실보다 더 빨리, 더 멀리, 더 쉽게 퍼져나가는 특성이 있다. 거기에 기술 발전으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정보가 생성되고, 바이러스처럼 번지고 있다. 우리 인간은 정직과 진실을 추구하고 사실과 증거를 금과옥조로 삼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처음 만난 사람과 10분 대화하는 동안 거짓말을 평균 세 번 한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우리가 평균적으로 거짓말을 하루 한 번 이상 한다고 한다. 거짓말하는 사람의 위치가 다르면 문제도 달라진다. 대개 문제가 커지는 방향으로. ≪워싱턴 포스트≫ 팩트체킹 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래 “거짓이거나 오해를 유발하는 주장”을 10,796건 했다고 한다(기사 작성 시점 기준, 총 869일). 하루 평균 10건이 넘는 허위 사실을 말했다는 것이다. 비단 트럼프 대통령만의 문제일까? 진실과 거짓이 뒤엉켜 존재하는 시대, 톰 필립스는 해답을 역사에서 찾는다. 우리 인간은 거짓말도 하고 가끔 틀리기도 한다. 자존심에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들 때도 있다. 역사에 따르면 그저 말실수, 혹은 말장난으로 국가적 수준의 손해를 입히기도 하는 것이 인간이다. 세계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작동하는 현재는 거짓말도 그 수준이 글로벌하다. 인정하자. 우리의 뇌는 그렇게 생겨 먹었다. 우리들의 뇌는 팩트보다 페이크에 흔들리고 종종 저격당한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한마디의 말, 하나의 정보를 숙고할 때 미래는 바뀔 수 있다. 이 책은 진실을 향한 인간의 태도를 꼬집는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책이다. 진실을 꿰뚫는 힘, 역사에 있다. 그리고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렸다. 우리는 매일같이 허튼소리 아니면 반쪽짜리 진실, 아니면 새빨간 거짓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말하는 것도 거짓말, 듣는 것도 거짓말이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이 ‘탈진실 시대’라는 말에 어폐가 좀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 탈진실 시대라면 이전에 언젠가는 ‘진실 시대’가 있었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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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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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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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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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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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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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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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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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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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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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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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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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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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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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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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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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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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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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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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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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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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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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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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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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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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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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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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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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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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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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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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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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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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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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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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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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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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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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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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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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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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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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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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