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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봉우리
시작 / 유메마쿠라 바쿠 글, 이기웅 옮김 / 2010.09.24
15,500원 ⟶ 13,950원(10% off)

시작소설,일반유메마쿠라 바쿠 글, 이기웅 옮김
우주와 하늘이 맞닿은 그곳, 신들의 봉우리에 잠들어 있는 슬픈 투지의 기록 베스트셀러 『음양사』의 작가 유메마쿠라 바쿠가 펜으로만이 아닌, 온 몸으로 써 내려간 소설이다. 그는 히말라야 등반 역사상 최대 미스터리 사건이라 불리는 맬러리와 어빈의 에베레스트 등정 여부를 모티프로 하는 이 작품에 생생한 리얼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수차례 히말라야에 올랐고, 삼장법사가 걸어간 길을 따라가기도 했으며, 알래스카 고원 기행 등의 거친 모험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가 흘린 땀의 결실은 제11회 시바타 렌자부로상과 제16회 일본모험소설협회 대상을 수상으로 이어졌다. 1993년 네팔 카트만두의 뒷골목에서 사진기자 후카마치 마코토는 오래된 코닥 카메라를 손에 넣는다. 그 카메라에는 전 세계 산악계를 뒤흔들 최대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비밀의 열쇠가 감추어져 있다. 1924년 조지 맬러리와 어빈이 정말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올랐던 것일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이끌려 카메라의 흔적을 쫓던 후카마치는 비카르산이라는 수수께끼의 남자와 해후한다. 그리고 그가 세계 산악계에서 자취를 감춘 전설의 클라이머 하부 조지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서장 미답봉 1장 환각의 거리 2장 돌아오지 않은 남자 3장 굶주린 이리 4장 얼음 송곳니 5장 고고한 인간 6장 암릉의 바람 7장 그랑조라스 8장 사가르마타 9장 암벽의 왕 10장 독사의 거리 11장 다사인 축제 12장 산악귀 13장 구르카 14장 셰르파 마을 15장 어머니의 목걸이 16장 산의 이리 17장 빙하로 18장 아이스폴 19장 회색 투름 20장 진상 21장 정상으로 22장 신들의 자리 23장 산랑전 종장 미등봉 작가 후기 문고판 후기 작품 해설『음양사』의 작가 유메마쿠라 바쿠, 히말라야에서 알래스카 고원까지 20년 취재를 쏟아부은 명작! 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작, 일본모험소설협회 대상 수상작! 젊은 독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음양사』의 작가 유메마쿠라 바쿠. 그는 작품 속 이야기에 생생한 리얼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오랜 기간 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취재를 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작품 『신들의 봉우리』는 특히 그의 생생한 ‘리얼리티’가 빛을 발한 작품으로 유메마쿠라 바쿠는 이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수차례 히말라야에 올랐고, 삼장법사가 걸어간 길을 따라가기도 했으며, 알래스카 고원 기행 등의 거친 모험에 도전하기도 했다. 『신들의 봉우리』는 히말라야 등반 역사상 최대 미스터리 사건이라 불리는 맬러리와 어빈의 에베레스트 등정 여부를 모티프로 하고 있는 작품으로, 작가의 필력을 인정하듯이 1997년 출간과 동시에 제11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제16회 일본모험소설협회 대상 수상과 함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에 선정되었다. 그의 대표작 『음양사』 같은 역사 판타지에 익숙한 독자라면 표고 8,000미터 상공에서 벌어지는 ‘산악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다소 낯설 수 있다. 하지만 유메마쿠라 바쿠는 『신들의 봉우리』의 완성도를 기하기 위해 구상에서부터 집필을 끝내기까지 20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였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그의 치밀한 작가정신은 일본 내에서도 여느 작가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 소설을 다 썼을 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을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감개무량했고, 생각했던 것, 쓰고 싶었던 것을 모두 다 토해냈습니다. 이 작품에는 현재 저란 인간의 등신대가 담겨 있습니다. 이 작품이, 유메마쿠라 바쿠의 현재 등신대입니다.” 우주와 하늘이 맞닿은 그곳, 신들의 봉우리에 잠들어 있는 슬픈 투지의 기록! 1993년 네팔 카트만두의 뒷골목에서 사진기자 후카마치 마코토는 오래된 코닥 카메라를 손에 넣는다. 그 카메라에는 전 세계 산악계를 뒤흔들 최대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비밀의 열쇠가 감추어져 있다. 1924년 조지 맬러리와 어빈은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올랐던 것일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이끌려 카메라의 흔적을 쫓던 후카마치는 비카르산이라는 수수께끼의 남자와 해후한다. 그리고 그가 세계 산악계에서 자취를 감춘 전설의 클라이머 하부 조지라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하부 조지의 뒤를 쫓아가면 산악계 최고의 수수께끼를 밝힐 수 있으리란 확신을 가진 후카마치는 친구이자 편집자인 미야가와의 도움을 받아 하부 조지의 행적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파트너였던 기시 분타로를 산에서 잃었다는 사실, 이후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그의 동생 기시 료코에게 수기를 건넨 뒤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그의 종적을 알 수 없게 된 기시 료코는 하부 조지의 뒤를 쫓는 후카마치를 만나게 되고 자신이 받았던 수기를 건네면서 함께 네팔로 향한다. 후카마치는 또 하나의 천재 클라이머 하세 쓰네오의 존재까지 알게 되면서 하부 조지가 그 누구도 시도조차 못한 ‘에베레스트 남서벽 동기 무산소 단독 등정’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그곳에 산이 있기에 오른다는 조지 맬러리와는 반대로 이곳에 자신이 있기에 산에 오른다는 하부 조지의 모습에 후카마치 또한 자신이 있을 곳을 찾는다. 생존을 거부하는 8,000미터 상공에서 고독한 싸움을 시작한 하부 조지와, 그의 뒤를 쫓는 후카마치의 의미 있는 시선이 에베레스트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교차한다. 작가는 후카마치의 모습을 맬러리와 어빈의 마지막을 목격한 오델의 이야기에 투영시키며 끝을 맺는다. “히말라야 등정 최대의 미스터리를 풀어라!” 시바타 렌자부로 상에 빛나는 산악소설의 새로운 고전 ‘에베레스트’라는 지구 최고봉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신들의 봉우리』는 산악계 최고의 미스터리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최근 한 산악인의 등정 논란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이미 10여 년 전에 소개된 소설이 지금, 그것도 다른 나라인 한국의 현실과 맞물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장소를 오르려는 인류의 도전과 정복에 대한 욕구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노선을 개척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렇기에 하부 조지의 모습에 현실 속 인물의 모습이 투영되는 것이다. 열 살 때부터 산에 올랐다는 유메마쿠라 바쿠는 단순히 산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술회한다. 오로지 세계 최고의 산을 오르려는 남자의 이야기. 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인간 전체의 삶을 대변하기도 한다. 산에 오르는 이유에 대해 “산이 거기에 있으니까”라며 철학적 답을 제시한 조지 맬러리와 “산에 내가 있기에 산에 오른다”는 하부 조지의 간단명료하면서도 대조적인 대답을 듣고 나면 자신의 양심을 속여가며 최초의 타이틀을 따내는 지금의 현실은 씁쓸하기만 하다. 스토리텔링의 대가 유메마쿠라 바쿠는 『신들의 봉우리』를 통해 오로지 자신을 위해 진실되게 살아가는 인간이야말로 자신의 삶에 떳떳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영원히 기록되지 못할 히말라야 등반사의 마지막 꿈을 혼신의 힘을 다해 그려낸 이 작품을 다 쓰고 나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제 다 쓰고 몸 안에 남아 있는 건 없다. 전부 썼다. 전부 토해냈다. 힘이 미치지 못해 아쉬운 대목도 없다. 구석구석 온 힘을 다 기울였다. 열 살 때부터 산에 오르면서 몸 안에 쌓아둔 걸 전부 다 꺼내고 말았다. 그것도 정면에서 맞서 싸우듯이 전력을 다해 산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이제 산에 대한 이야기는 두 번 다시 쓸 수 없으리라. 이게 최초이자 최후다.” ‘음양사’ 시리즈로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 유메마쿠라 바쿠. 그가 그려낸 『신들의 봉우리』를 읽다 보면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1등’과 ‘최고’를 둘러싼 아귀다툼의 오늘날 현실이 무의미하기만 하다. 사기꾼들의 거짓말이 탄로나 연이어 대서특필되는 한국의 현실에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에베레스트 등반사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방송되는 일본의 방송들 방송시기 : 2010년 9월12일 일요일 13시 35분~14시 45분 방송제목 : ‘다큐멘터리 에베레스트’ (NHK 아카이브스) 방송내용 : 일본의 에베레스트 등반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지구 최고점에 오른 마쓰무라, 『신들의 봉우리』 저자 유메마쿠라 바쿠와 함께 이야기한다. 방송시기 : 2010년 9월19일 일요일 11시~13시 방송제목 : ‘세계의 명봉 그레이트사미트로의 초대’ (BS Hi) 방송내용 : 사람은 왜 산에 매력을 느낄까, 라는 테마로 『신들의 봉우리』가 다루어진다. 또한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된 『신들의 봉우리』도 소개된다. 추천평 후기에 『신들의 봉우리』를 20년도 더 전부터 구상해왔으나 좀처럼 쓸 수 없었다고 저자가 밝혔지만, 독자로서도 20년 이상 기다려왔다. 기다리다 지쳐버렸다.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정말 엄청나다. 읽으면 온몸이 맥박 친다. 아아, 대체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 할까. 한가운데로 마구 찔러오는 호쾌한 직구다. 모략도 없거니와 별세계도 없다. 남자가 오로지 내내 산에 오르는 이야기다. 고작 그뿐인데도 읽는 동안 심장이 두근거리며 맥박 친다. 그 압도적인 박력에 그저 신음만 토할 뿐이다. …… 산소가 희박한 정상에서 인간이 어떤 상태가 되는지, 그 극명한 디테일이 압도적인 박력으로 그려져 있다. 그곳은 신의 영역이라 한다. 신에게 사랑받은 자만이 등정을 허락받는다고 한다. 과연 하부 조지는 신에게 사랑을 받은 자인가. 그리하여 우리는 설벽을 오르는 그의 모습을 후카마치와 함께 숨을 삼키며 지켜보게 된다. 대단하다. 이런 소설을 나는 지난 20년간 기다려왔다. 그 기다림이 드디어 실현되어 정말로 기쁘다. - 기타가미 지로(문학?미스터리 평론가, 서평가)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비법
예감출판사 / 조지 S.클라손 (지은이), 예감 편집부 (옮긴이) / 2021.11.10
13,000원 ⟶ 11,700원(10% off)

예감출판사소설,일반조지 S.클라손 (지은이), 예감 편집부 (옮긴이)
우리 개개인의 성공을 다루고 있다. 성공은 우리의 능력과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업적을 뜻한다. 알맞은 준비가 성공의 열쇠다. 또한 행동에 앞서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 이전에 이해가 되어야 한다. 얄팍한 지갑을 위한 이 치료책은 경제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는 데 있다. 경제적으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지닌 사람에게 돈을 벌고, 돈을 간직하고, 보다 더 돈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안목을 주자는 데 이 책을 쓴 목적이 있다. 독자는 이 책에서 여러분이 예금 관리, 보다 큰 경제적 성공 혹은 구석구석에서 호소하는 개인 경제 문제의 해결 등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08 1. 돈을 원하는 사람들 · 12 2. 바빌론의 제일가는 부자 · 25 3. 얄팍한 지갑을 위한 일곱 가지 구제책 · 45 4. 행운의 여신을 만나 · 77 5. 돈의 다섯 가지 법칙 · 102 6. 바빌론의 사채업자 · 123 7. 바빌론의 성벽 · 145 8. 바빌론의 낙타상 · 152 9. 바빌론에서 나온 점토판 · 171 10. 바빌론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나이 · 188 11. 바빌론에 관한 역사적 스케치 · 221 저자에 대해 · 232고대 도시 바빌론은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금융의 기본 원리가 처음으로 시작된 곳입니다. 바빌론의 시민들은 ‘돈의 가치’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돈 버는 지혜’와 ‘돈을 지키는 지혜’와 ‘돈으로 돈을 버는 지혜’를 통해 당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했습니다. 이 책은 2600년 전 바빌론 최대의 부자 아카드가 우리에게 ‘텅 빈 지갑’에 황금을 채워줄 비결을 알려주는 돈 관리의 교과서입니다. 이 책은 우리 개개인의 성공을 다루고 있습니다. 성공은 우리의 능력과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업적을 뜻합니다. 알맞은 준비가 성공의 열쇠입니다. 또한 행동에 앞서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 이전에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얄팍한 지갑을 위한 이 치료책은 경제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지닌 사람에게 돈을 벌고, 돈을 간직하고, 보다 더 돈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안목을 주자는 데 이 책을 쓴 목적이 있습니다. 독자는 이 책에서 여러분이 예금 관리, 보다 큰 경제적 성공 혹은 구석구석에서 호소하는 개인 경제 문제의 해결 등을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지로 글쓰기
자유의길 / 이주은 (지은이) / 2021.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유의길소설,일반이주은 (지은이)
시각 이미지를 활용한 글쓰기 인문교양서로, 미술작품을 글로 설명해야 하는 전공자에서부터 개인 미디어 운영자에 이르기까지 이미지와 글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소통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들었다. 이미지에 반응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거친 글쓰기는 텍스트만의 글쓰기 훈련에 비해 감수성의 근육이 단련되고 감응능력이 배가되는 장점이 있다. 예술적 창의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관심에 맞는 글을 써봄으로써 수준 높은 사고력을 키움과 동시에 자기 표현 능력을 강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1부 어떤 이미지를 선택하면 좋을까? 1. 이미지가 있는 곳 찾아다니기 미술관 방문 공공조형물 도시 거닐기 개인적인 공간 2. 이미지의 종류별 특성 파악하기 입체작품 만화와 애니메이션 토기와 도자기 일상용품 디자인 3. 나만의 프레임으로 바라보기 개미의 눈과 새의 눈 또 다른 시선 이름 새로 붙이기 주인공 바꿔보기 2부 이미지에서 무엇을 떠올릴 수 있을까? 1. 해석의 단서를 이미지 속에서 찾기 부분을 확장하기 표면 속 들추어보기 사연 꿰뚫어보기 2. 오래 쌓여온 상징성을 추적하기 종교에서 유래한 상징 복을 기원하는 상징 신화, 설화, 고사와 관련된 것 3. 모티프를 핵심어로 발전시키기 1차 모티프 환상과 허구의 모티프 핵심어 3개 뽑아내기 3부 어떤 방식으로 글을 구성할까? 1. 초점에 맞추어 도입전략 짜기 목표를 설정하고 자료 수집하기 시사 이야기로 분위기 띄우기 자신의 경험으로 첫 말 꺼내기 어원을 밝히거나 용어 정의하기 2. 주제에서 의미 도출해내기 주제를 둘러싼 맥락 찾기 의미 범위를 확장하기 몇 덩어리로 범주화하기 3. 글의 성격에 알맞게 마무리하기 지적 호기심 자극하기 사회적 메시지 전하기 상상을 북돋우기 4부 전달력 있는 표현을 하고 싶다면? 1. 독자의 특수성을 고려하기 독자와의 관계 설정하기 작가캐릭터 만들기 네티즌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2. 이야기 구조에 편승시키기 스토리텔링을 위한 은밀한 작업 재미를 위한 무대 제공하기 이미지와 이미지를 연결하기 3. 숫자와 데이터를 적절히 제시하기 숫자로 집중력 있게 구사하기 팩트로 의견 부각시키기 데이터를 구획, 구별, 비교하기슬기로운 비대면 언어 소통법 이미지로 글쓰기는 누군가를 처음 만나 사귀기 시작하면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요. 첫 대화를 어떻게 꺼낼지는 막막하지만, 공감하는 부분이 커질수록 점점 상대방과 할 이야기가 늘어나요. 이미지에 대해 글 쓸 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은 시각 이미지를 활용한 글쓰기 인문교양서로, 미술작품을 글로 설명해야 하는 전공자에서부터 개인 미디어 운영자에 이르기까지 이미지와 글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소통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미지에 반응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거친 글쓰기는 텍스트만의 글쓰기 훈련에 비해 감수성의 근육이 단련되고 감응능력이 배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술적 창의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관심에 맞는 글을 써봄으로써 수준 높은 사고력을 키움과 동시에 자기 표현 능력을 강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럴 땐 요렇게, 글쓰기의 항해를 시작한 당신에게 미술사를 비롯한 인문학 공부는, 결국엔 글쓰기로 수렴됩니다. 글을 통해 동의나 공감을 확보하지 못하면 혼자만의 생각은 아무리 기발할 지라도 사라지기 쉬우니까요. 주요 언론에서 선정한 ‘국내 20명의 파워라이터’이자 지난 20년 간 쉬지 않고 글을 쓴 베스트셀러 저자 이주은은 학자 뿐 아니라 기획자로서도 끊임없이 글을 써야 했어요. 아이디어를 진행시키면서 글을 쓰고 고치고 또 쓰고 다듬고를 반복하는 게 기획자의 본질이니까요. 《이미지로 글쓰기》는 미술작품을 글로 설명해야 하는 실무자에서부터 개인미디어 운영자에 이르기까지 이미지와 글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소통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이미지를 찾아나서는 0단계부터 출발하여, 관찰하고 연상한 후, 짜임새 있게 구성해서 전달력 있게 표현하기까지 4단계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일상의 어휘를 택하여 쉽게 설명했습니다. 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접근하였고, 저자가 쓴 관람 후기들을 예시로 들었어요. 누구나 이미지를 제작하고 활용하는 오늘날, 미술은 현실의 삶과 동떨어진 분야가 아닙니다. 미술은 ‘이미지 언어영역’ 학습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말과 글을 익히고 나면 자신에게 맞는 책을 탐독할 수 있듯, 이미지 언어에 익숙해지고 나면 본인이 선호하는 이미지를 스스로 선택하며 즐길 수 있게 돼요. 이 책의 안내를 따라 이미지 공부의 기초를 다지고 글쓰기의 기본원칙을 익혀두세요. 새하얀 망망대해에서 글의 항해를 하려면 적어도 나침반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지로 글쓰기》는 나침반을 손에 쥔 것과 같아서 길을 헤매지 않도록 도와줄 겁니다. 글을 쓰는 동안 본인이 어느 위치에 도달했는지 안다면 이미지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어도 방향을 놓치는 일없이 자신 있게 전진할 수 있겠지요. 자, 준비되셨나요? 이제 항해를 시작해 볼까요?부분에 집중한 글쓰기 제가 쓴 글을 사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프리다 칼로 그림을 보면서 ‘눈’에 주목했어요. 그래서 눈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글을 엮어보았습니다.사람이 만약 눈을 세 개 가지고 있다면, 그러니까 양쪽 두 눈과 더불어 이마 위에 또 하나의 눈이 있다면, 무엇을 더 볼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것은 두 눈으로 보는 세상이에요. 이마 위에 얹힌 세 번째 눈은 보통 마음의 눈이라고 하지요. 이 눈은 보통은 깊이 잠든 상태라고 해요. 오직 심오한 깨달음이 있을 때에만 번쩍하고 눈을 뜬다고 합니다. 혜안慧眼: 지혜의 눈을 뜬다는 말이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요? 우리의 마음처럼 밤에 어둠이 내려도 이 눈은 밝게 빛나고, 어르신의 지혜처럼 나이가 들수록 침침해지기는커녕 점점 환해지는 눈입니다.서로가 서로에게 눈동자가 되어준 부부 화가가 있었어요. 멕시코 출신의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 1886-1957와 프리다 칼로Frida Kahlo, 1907-1954입니다. 디에고는 언제나 프리다를 ‘나의 눈동자’라고 불렀고, 프리다는 디에고의 얼굴이나 눈을 자화상 속 자신의 이마에 종종 그려 넣었어요. 둘은 아마도 상대방의 눈을 통해 자기가 보지 못하는 다른 모습의 세상을 볼 수 있었던 모양입니다. 상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상상하면 그 위에 다른 사람이 상상한 것이 덧대어지고, 그렇게 해서 상상은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의미를 갖게 돼요. 이를 상징이라고 합니다. 상징은 집단이 공유하는 것이므로, 그 집단 구성원의 정신세계와 깊은 관련을 가집니다. 각 문화의 상징체계에서 큰 줄기를 이루는 것 중 하나는 종교라고 할 수 있지요. 의인화하고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는 계절의 속성과 자연의 섭리를 사람에게 벌어지는 일들로 대신 설명해 주는 방식을 취하는데, 이런 것을 ‘의인화’라고 부릅니다. 유럽의 옛 그림에서 그리스로마 신화가 소재로 다루어지면 무엇을 의인화하고 있는지 먼저 찾아내어 글의 주제로 삼는 것이 좋아요.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1
㈜소미미디어 / 키누가사 쇼고 지음, 조민정 옮김, 토모세 / 2016.01.28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키누가사 쇼고 지음, 조민정 옮김, 토모세
희망하는 학교, 회사에 거의 100% 들어갈 수 있는 일본 굴지의 명문고 '고도 육성 고등학교'. 최신 시설을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매달 십만 엔의 가치가 있는 포인트가 지급되며 두발 자유, 개인 소지품도 허용. 그야말로 낙원이나 다름없는 학교. 하지만 사실 그 정체는 우수한 학생만 좋은 대우를 받는 실력지상주의 학교였다. 어떤 이유로 입시 시험을 대충 친 남자 주인공 아야노코지 키요타카는 불량품이 모인 곳이라는 야유를 받는 최하위 D반에 배정받는다. 그리고 성적은 우수하지만 성격이 초 난감한 미소녀 호리키타 스즈네, 다정하고 배려심 많은 천사 같은 소녀 쿠시다 키쿄 등과의 만남으로 키요타카의 상황도 급변하게 되는데….○일본 사회의 구조○꿈같은 학교생활의 시작○D반 학우 여러분○남학생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친구○끝이 보이는 일상○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의 세계에○모여라, 낙제조○재결집·낙제조○중간고사○시작○승리의 파티출간 즉시 일본 라노벨 랭킹 석권!센세이셔널 학원 이야기가 시작된다!추위를 뜨겁게 녹일 화제의 대작, 출간!!!희망하는 학교, 회사에 거의 100% 들어갈 수 있는 일본 굴지의 명문고 ‘고도 육성 고등학교’. 최신 시설을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매달 십만 엔의 가치가 있는 포인트가 지급되며 두발 자유, 개인 소지품도 허용! 그야말로 낙원이나 다름없는 학교. 하지만 사실 그 정체는 우수한 학생만 좋은 대우를 받는 실력지상주의 학교였다. 어떤 이유로 입시 시험을 대충 친 남자 주인공 아야노코지 키요타카는 불량품이 모인 곳이라는 야유를 받는 최하위 D반에 배정받는다. 그리고 성적은 우수하지만 성격이 초 난감한 미소녀 호리키타 스즈네, 다정하고 배려심 많은 천사 같은 소녀 쿠시다 키쿄 등과의 만남으로 키요타카의 상황도 급변하게 되는데…….대인기 크리에이터 콤비가 선사하는 새로운 학원 묵시록!
음식을 공부합니다
휴머니스트 / 주영하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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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주영하 (지은이)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를 치밀하게 분석해 가장 신뢰할 만한 음식문화사를 들려주는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 35년간 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면서 터득한 ‘음식 공부’ 노하우를 아낌없이 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하나의 공부법에 가장 적절한 음식 한 가지를 사례로 들어 12가지 ‘음식 공부법’을 쉽고 맛깔나게 전달한다. 라면의 기원지로 알려진 란저우에는 ‘라’이 없다? 아이스크림은 축산물? 가을 전어가 아니라 입하 전어? 전국적으로 설날에 떡국을 먹은 건 최근의 일? 조선시대 잡채에는 당면이 없다? 냉면은 겨울 음식? 상식을 깨는 질문과 음식의 역사를 찾아가는 흥미로운 여정으로 음식을 ‘먹는’ 즐거움 못지않은 음식을 ‘아는’ 기쁨을 선사한다.책을 펴내며 1강 라, 라멘, 라면? knowhow 1. 이름의 내력을 따져라 2강 아이스크림은 축산물? knowhow 2. 음식의 범주를 따져보라 3강 막걸리는 발명한 음식, 발견한 음식? knowhow 3. 제조 과정의 핵심을 정리하라 TIP. 오래된 요리법을 찾는 법 4강 불고기의 기원은 평양불고기? knowhow 4. 유행 시점과 장소가 기준이다 TIP. 근현대 간행물에서 음식 기사 찾고 읽는 법 5강 치즈에서 배운 두부의 발명? knowhow 5. 오래된 문헌 기록도 의심하라 6강 평양냉면은 겨울 음식? knowhow 6. 식재료의 확보 가능 시기를 파악하라 TIP. 농수산물의 역사 공부하는 법 7강 양념 배추김치 등장의 일등공신은 반결구배추? knowhow 7. 시대별로 변하는 품종에 주목하라 8강 조선시대 잡채에는 당면이 없다? knowhow 8. 특정 시기에 유행한 요리법을 모아라 TIP. 오래된 한글 요리책 읽는 법 9강 입하 전어에서 가을 전어로? knowhow 9. 산업화로 즐겨 먹는 때가 바뀜을 알라 10강 설날 음식은 떡국? knowhow 10. 언제부터 전 국민이 먹었을지 생각하라 11강 전주비빔밥의 유행은 서울에서부터? knowhow 11. 유명해진 곳이 어딘지 찾아라 12강 베이징 올림픽과 짜장면? knowhow 12. ‘만들어지는’ 음식의 전통에 속지 마라 에필로그 부록: 나의 음식 공부 이력서 참고문헌|이미지 출처 및 소장처음식에 진심이어서 음식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음식인문학자 주영하의 음식 공부 노하우 대방출!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를 치밀하게 분석해 가장 신뢰할 만한 음식문화사를 들려주는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 35년간 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면서 터득한 ‘음식 공부’ 노하우를 아낌없이 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하나의 공부법에 가장 적절한 음식 한 가지를 사례로 들어 12가지 ‘음식 공부법’을 쉽고 맛깔나게 전달한다. 라면의 기원지로 알려진 란저우에는 ‘라’이 없다? 아이스크림은 축산물? 가을 전어가 아니라 입하 전어? 전국적으로 설날에 떡국을 먹은 건 최근의 일? 조선시대 잡채에는 당면이 없다? 냉면은 겨울 음식? 상식을 깨는 질문과 음식의 역사를 찾아가는 흥미로운 여정으로 음식을 ‘먹는’ 즐거움 못지않은 음식을 ‘아는’ 기쁨을 선사한다. 불고기와 야키니쿠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싶다면! ―음식 ‘공부법’을 알려주는 최초의 책 프랑스 법률가이자 미식 평론가인 장 앙텔므 브리야사바랭은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라며 개인의 음식 경험과 취향을 통해 그의 삶을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현대인에게 음식은 생존을 위한 수단을 넘어선 지 오래다. 함께 혹은 혼자 먹는 일을 즐기고, 나아가 음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래서 음식에 진심인 이들에게 음식 이야기는 단순한 흥밋거리 이상이다. 단순히 흥미로운 음식 이야기 듣는 것을 넘어 근거 없는 ‘썰’과 ‘만들어진 전통’을 가려내고, 믿을 수 있는 음식 이야기를 찾는 독자라면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이 책은 35년차 음식인문학자의 공부 비법을 아낌없이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주영하 교수는 오래된 요리책, 고문서, 그림, 근현대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다뤄왔고, 음식인문학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장본인이다(저자의 음식 공부가 믿을 만한 것인지 궁금하다면, ‘부록: 나의 음식 공부 이력서’를 먼저 살펴보아도 좋다). 이미 다양한 음식인문학 책으로 독자와 만나왔지만, 이번에는 한 상 가득 음식을 차려주는 것을 넘어 음식 만드는 주방을 공개한다. 오랜 세월 갈고닦은 그의 공부법을 온전히 공유하기 위함이다. 오류가 걸러지지 않은 음식 역사를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부터 근거를 알 수 없는 웹사이트의 온갖 음식 글, 각기 다른 음식 칼럼니스트의 주장까지 넘치는 정보 속에서 제대로 된 음식 이야기를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공부 기술을 제공한다. 몇 년 전, 한 음식 칼럼니스트의 주장에서 비롯된 불고기와 야키니쿠 논쟁처럼 음식의 역사를 둘러싼 이야기에서 자기만의 목소리를 가질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는 것이다. ‘아는’ 음식의 ‘모르는’ 역사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식탁에서의 스몰토크부터 진지한 학문적 탐구까지 쓰임새 있는 음식 역사 공부법 전어는 가을 음식, 냉면은 여름 음식일까? 설날 음식 하면 떡국, 비빔밥 하면 전주비빔밥일까? 아이스크림의 역사는 얼음에서부터, 양념 배추김치의 등장은 고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우리가 상식처럼 알고 있는 음식의 기원, 역사, 문화가 정말 사실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주영하 교수는 음식 공부 초심자도 따라갈 수 있도록 오래된 요리책, 근현대 신문과 잡지, 고문서 등 자료를 찾고, 읽고, 해석하는 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나아가 음식 역사를 밝히는 데 놓쳐서는 안 될 핵심적인 질문 12가지를 공개한다. 음식인문학에 대한 전문 연구자가 많지 않은 현실에서 12가지 ‘음식 역사 공부법’은 진지한 학문적 탐구를 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지식이다. 특히 이 책은 음식인문학이 궁금했지만 너무 많은 주석과 조금은 길고 어려운 글에 책장을 덮었던 독자들에게 권한다. 짧고 친절하게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영하 교수의 책을 즐겨 읽던 독자들에게는 음식 역사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는 데에 이 책의 미덕이 있다. 12가지 음식에 12가지 공부법을 담았다 ―라면, 아이스크림, 막걸리, 불고기, 두부, 냉면, 배추김치, 잡채, 전어, 떡국, 비빔밥, 짜장면으로 하는 음식 공부 여기서는 맛보기로 이 책에서 다루는 몇 가지 음식 공부법을 소개한다. 가을에는 전어, 설날에는 떡국처럼 오래전부터 즐겼을 것 같은 음식도 그 역사를 쫓아보면 아닌 경우가 있다. 산업화로 즐겨 먹는 때가 바뀔 수 있고, 명절 음식이라도 전국적으로 균질 음식이 된 것은 최근일 수 있어서이다. 조선시대만 해도 어획 방식의 차이로 가을 전어가 아닌 입하 전어를 즐겼다. 조선시대에는 입하 즈음 어살을 설치한 어장에서 썰물 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생선을 주어 담아 어획했다면, 어업의 산업화로 먼 바다로 나가 대량 어획을 하게 되면서 가을 전어를 즐기게 된 것이다. 산업화와 산업 음식을 살피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사실이다. 한편, 지금은 설날 음식 하면 무조건 떡국을 떠올리지만, 조선시대 이옥의 글이나 조극선의 일기를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17세기 이후 서울 사대부가에서 설날 명절 음식으로 밀만두나 메밀만두를 대신해 떡국을 먹기 시작했고, 이를 모방한 지방 사대부가에서도 떡국을 먹었지만 일부에 그쳤고, 떡국이 전국적으로 명절음식이 된 것은 불과 얼마 전인 1970년대이다. 아이스크림의 역사는 얼음에서부터, 양념 배추김치의 등장은 고추의 유입만 살피면 될까? 가령 아이스크림의 역사에서 얼음에 주목해 얼음 저장고의 역사나 처음으로 얼음을 먹은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곤 하는데, 여기서 놓쳐서는 안 될 점이 있다. 바로 해당 음식의 식품학적 정의를 따지는 일이다. 《식품공전》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은 밀크에서 나온 축산물의 한 종류이다. 즉 아이스크림류의 핵심 원료는 원유나 유가공품이고, 크림이 아이스크림의 주인인 셈이다. 한편, 시대별로 변하는 품종을 살피는 것도 음식의 역사에서는 아주 중요하다. 대표적인 것으로 양념 배추김치를 들 수 있다. 고추라는 양념도 중요하지만, 양념 배추김치가 밥상에 오르게 된 것은 배추의 품종 개량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속이 차지 않은 비결구배추가 주를 이루었을 때는 양념을 거의 하지 않은 백김치나 배추지를 요리했고 배추김치보다 무김치를 더 즐겨 먹었다. 하지만 18세기 청나라와 교류하면서 품종 개량된 반결구배추가 들어왔고, 이후 화교를 통해 결구배추가 전해지면서 양념 배추김치는 우리 밥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라면의 기원지로 알려진 란저우에는 ‘라'이라는 음식이 없다. 그곳에서 ‘라'은 국수를 만드는 방법이지 특정 음식이 아닌 것이다. 음식의 이름에 현혹되지 않고 음식 이름의 내력을 따져야 하는 이유다. 또, 제조 과정의 핵심을 정리해보면 그 음식이 ’발견된 음식‘인지, ’발명된 음식‘인지 알 수 있다. 와인은 발견된 음식, 막걸리는 발명된 음식인데, 이로써 음식의 기원에 대한 논쟁에 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래된 문헌 기록을 의심하는 일, 식재로 확보 가능 시기를 파악하는 일, 특정 시기에 유행한 요리법을 모아보는 일, 기원지와 유행지를 구분하는 일 등 음식의 역사를 공부하는 데 핵심적인 노하우를 알차게 담았다. 주영하 교수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 “저에게 음식은 공부입니다. 국내나 해외 어디를 가도 음식은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입니다. 지역의 시장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식재료의 공부방입니다. 그들이 즐겨 가는 음식점은 지역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역사적 문헌에서 만나는 음식은 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생각과 행위를 이해할 수 있는 타임머신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음식은 세상살이의 지혜를 알려주는 보물입니다.”아이스크림의 역사는 얼음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하면 안 됩니다. ‘밀크+얼음’이 결합한 본격적인 아이스크림의 등장 시기부터 살펴야 옳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축산물로 분류된다는 음식의 범주가 아이스크림의 역사를 어디서부터 따져야 할지 알려준 셈입니다. 이처럼 음식의 역사 연구에서 식품과학의 지식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연구하려는 음식에 대해 식품학에서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연구 대상의 범위도 정해집니다. ―2강 〈아이스크림은 축산물?〉 중에서 음식의 기원을 파악하기 위해 저는 특정 음식이 발명한 것인지, 발견한 것인지 따져봅니다. 발견(discovery)과 발명(invention)은 문화인류학 개론서에서 문화의 변화와 전파를 설명할 때 반드시 다루는 개념입니다. (중략) 저는 일찍이 석사과정 때부터 음식의 발견과 발명을 구분하려고 여러 가지 음식의 제조법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발견된 음식과 발명된 음식의 분포도를 세계지도에 그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와인은 발견한 음식이고, 막걸리는 발명한 음식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강 〈막걸리는 발명한 음식, 발견한 음식?〉 중에서 제가 추적한 불고기 역사를 보면 불고기가 가장 유행한 시점은 1930년대이고, 장소는 평양의 모란대입니다. 당시 서울에서는 갈비구이가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이 평양의 불고기가 철로를 따라 북으로 가서 중국 선양의 카오뤄가 되었고, 다시 베이징의 조선카오뤄가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으로 간 평양의 불고 기는 ‘야키니쿠’라는 이름으로 변했고, 1945년 일본의 패전 이후 일본식 양념이 들어가서 일본 음식으로 변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남한으로 피란을 온 평양 사람들이 평양식 불고기를 서울에 전파했습니다. (중략) 저의 평양 불고기 전파 경로에 대한 추적은 불고기 역사의 시대구분을 유행 시점과 장소를 기준으로 “평양 불고기 시대→선양의 조선카오뤄 시대→일본의 야키니쿠 시대 →남한의 불고기 시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4강 〈불고기의 기원은 평양불고기?〉 중에서
챌린저스 해빗 메이커
21세기북스 / 챌린저스 (지은이)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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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챌린저스 (지은이)
새해면 설레는 마음으로 다이어리를 구입하지만 자책과 반성으로 연말을 맞이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결심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환경과 지금 바로 시작하겠다는 마음뿐! 100만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습관 형성 앱 ‘챌린저스’의 노하우를 담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챌린저스의 첫 번째 책인 『챌린저스 해빗 메이커』는 실제로 챌린저스 앱에서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습관들을 알차게 소개하며, 몸과 마음, 그리고 관계까지 단단히 챙겨 일상에서 균형 잡힌 루틴을 실천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하면서도 건강한 아침과 저녁 루틴을 만들어주는 추천 습관을 12주간 따라 하고 이 책에 기록해보자. 챌린저스만의 알찬 습관 가이드가 담긴 이 책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 누구나 ‘갓생’이 가능해진다.프롤로그 : 무엇이 ‘더 나은 나’를 만드는가 챌린저스, 당신의 습관을 찾아드립니다 챌린저스 체크리스트 숫자로 보는 챌린저스 오늘, 당신의 웰니스 점수는 몇 점인가요? 5가지 영역별 자가진단 나의 웰니스 자가진단 챌린저스 해빗 메이커 사용 설명서 [Challengers Weekly Mission] 챌린저스 주간 미션 Weekly Mission 1-2주 Weekly Mission 3-4주 Weekly Mission 5-6주 Weekly Mission 7-8주 Weekly Mission 9-10주 Weekly Mission 11-12주 5가지 영역별 자가진단 [My Own Weekly Mission] 나의 주간 미션 My Weekly Mission 1 My Weekly Mission 2 My Weekly Mission 3 5가지 영역별 자가진단 My Weekly Mission 4 My Weekly Mission 5 My Weekly Mission 6 5가지 영역별 자가진단 My Weekly Mission 7 My Weekly Mission 8 My Weekly Mission 9 5가지 영역별 자가진단 My Weekly Mission 10 My Weekly Mission 11 My Weekly Mission 12 5가지 영역별 자가진단 [Monthly Review] 월간 리뷰 [Challengers 챌린저스 꿀팁 안내서] 늘 실천이 어려운 당신에게 간과하기 쉽지만 꾸준한 습관 형성에 필요한 결정적 요소 ‘일단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한 2가지 질문 나만의 루틴 만들기 챌린저스 Q&A : 챌린저스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20년 동안 엄마도 못 바꾼 저를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3개월째 사용자로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앱으로 내 인생이 바뀌었다.”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주는 건 결심이 아니라, 행동! 매월 20만 이용자가 사용하는 습관 형성 플랫폼 챌린저스만의 특별한 습관 가이드를 책으로 만난다! 새해면 설레는 마음으로 다이어리를 구입하지만 자책과 반성으로 연말을 맞이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결심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환경과 지금 바로 시작하겠다는 마음뿐! 100만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습관 형성 앱 ‘챌린저스’의 노하우를 담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챌린저스의 첫 번째 책인 『챌린저스 해빗 메이커』는 실제로 챌린저스 앱에서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습관들을 알차게 소개하며, 몸과 마음, 그리고 관계까지 단단히 챙겨 일상에서 균형 잡힌 루틴을 실천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하면서도 건강한 아침과 저녁 루틴을 만들어주는 추천 습관을 12주간 따라 하고 이 책에 기록해보자. 챌린저스만의 알찬 습관 가이드가 담긴 이 책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 누구나 ‘갓생’이 가능해진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30일 셀프 카운슬링 다이어리 1~3|서늘한여름밤 지음|아르테|2021년 10월 출간|14,000원 ▶ 하루 한 문장, 나의 10년 다이어리북 |편집부 지음|21세기북스|2019년 7월 출간|38,000원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노오력’보다 중요한 건 실천하기 쉬운 환경 만들기! 챌린저스가 맞춤형 습관을 찾아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은 너무나 많다.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언제나 절실하다. 습관 형성 플랫폼 챌린저스는 바로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흐지부지 결심만으로 흩어지는 습관 형성 과정에 특별한 코칭을 시작한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습관 형성에 ‘돈’을 거는 것, 그리고 지금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다. 계획이 계획으로 그치지 않고, 진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이렇게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제1원칙이라고, 챌린저스는 힘주어 말한다. 이들이 수년간 쌓아온 습관 코칭 노하우와 가이드를 모은 것이 바로 『챌린저스 해빗 메이커』이다. 그간 이용자들이 가장 호응을 보인 습관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 그들의 생생한 후기와 꿀팁들을 담아놓은 이 책은,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뭘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알차게 습관을 실천하고 목적 있는 삶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핸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귀여운 습관 다이어리를 얻은 것 같은 기분은 덤! 매일 소소한 성취감이 쌓이는 삶, 당신에게도 ‘갓생’은 충분히 가능한 일. 당신도 매일 밤 ‘갓생’을 다짐하고 있는가?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를 이루며 느끼는 소소한 성취감은 코로나 블루로 정체된 사람들의 마음에 활력을 가져다주고 있다. 실제로 ‘갓생 사는 법 알려줄게’ ‘갓생 프로젝트’ ‘일상력 챌린저’ 같은 키워드들이 높은 조회 수를 얻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삶을 부지런히 살아보겠다는 다짐도 다짐으로만 그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습관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정보력과 실천력을 갖춰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더 잘, 효율적으로 해내는 방법을 아는 것이 갓생의 전제조건 아닐까? 『챌린저스 해빗 메이커』는 저마다 자신이 원하는 갓생의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마치 다이어리처럼, 혹은 실용적인 습관 안내서처럼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옆에서 친절히 안내해주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더 잘 해낼 수 있는 것, 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갓생을 바라는 이유 아닐까? 내 손안의 작은 라이프 코치 챌린저스가 추천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건강한 루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 중요해지며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건강 등 모든 측면에서의 건강, 즉 ‘웰니스’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자연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플로깅(조깅하면서 쓰레기 줍기) 같은 활동도 늘어나지 않는가. 『챌린저스 해빗 메이커』는 마치 이 책을 이용하는 이들의 라이프 코치처럼, 체중, 식습관, 운동, 규칙적인 생활습관, 마음 챙김, 셀프케어, 스트레스 등을 관리하고 각자의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좋은 습관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건강을 균형 있게 챙길 수 있도록 아침, 저녁에 실천하면 좋은 습관들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가능한 웰니스 습관들, 금세 지치기 쉬운 요즈음, 작은 성취감과 긍정의 힘으로 삶의 원동력을 얻도록 하는 것이 이 작은 책에 담겨 있는 바람이다. 오늘, 당신의 웰니스 점수는 몇 점인가요?웰니스는 “웰빙(Well-being) + 행복(Happiness) +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 건강이 모두 조화를 이룬 상태를 의미합니다. 챌린저스와 함께하는 웰니스는,1. 목표 세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웰니스2. 끊임없이 ‘반복하는’ 웰니스3.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웰니스4. ‘작은 성취감과 긍정의 힘’으로 삶의 원동력을 얻는 웰니스챌린저스로 생존을 위한 건강 습관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습관을 함께 만들어가요. 작은 실천을 지속하는 방법 그동안 의지가 부족한 스스로의 탓이라고 여겼다면, 더 이상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것은 의지보다 환경과 시스템이니까요. 하기 싫고 힘든 일을 하기 위해 온 힘을 짜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슨 일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시작하기 가장 쉬운 습관’부터 볼링에서 킹핀을 쓰러뜨리면 핀 10개가 단번에 쓰러지듯이, 단 하나의 습 관을 바꿨을 뿐인데 연쇄적으로 다른 나쁜 습관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가 장 쉽고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보세요.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공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잊지 마세요!
어떤, 소라
KONG / 류예지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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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소설,일반류예지 (지은이)
프리랜서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 류예지가 삶의 변곡점마다 자신을 위로해 준 가수 이소라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소니 워크맨, MP3, 싸이월드에서부터 시인 최승자, BTS를 거쳐 [이소라의 프로포즈], [이소라의 음악도시], [나는 가수다]를 아우르며 애틋한 팬심으로 전한다. 지질했지만 빛났던 청춘의 얼굴을 닮은 에세이이자, 충만했던 지난 시절에 건네는 다정한 안부 인사이며, 가수 이소라에게 보내는 가장 근사한 팬레터 중 하나로 기록될 <어떤, 소라>. 이번 에세이는 설명할 길 없는 삶의 '어떤, 텅빔' 앞에 오도카니 서 있는 독자들의 마음을 '묵직한 보랏빛'으로 채워준다.Play List ⓐ 프롤로그 ‘난 행복해’ 0'06 작곡 김현철 ·작사 김현철 01. ‘제발’ 0'18 작곡 김현철 · 작사 이소라 02.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0'32 작곡 한경훈 · 작사 한경훈 · 원곡 빛과 소금 03. ‘처음 느낌 그대로’ 0'48 작곡 김광진 · 작사 이소라 04. ‘Fortuneteller’ 0'60 작곡 신대철 · 작사 이소라 05. ‘바람이 분다’ 0'74 작곡 이승환 · 작사 이소라 06. ‘No.1’ 0'86 작곡 Ziggy · 작사 김영아 · 원곡 보아 Play List ⓑ 07. ‘Track 8’ 0'98 작곡 이한철 · 작사 이소라 08. ‘나 focus’ 1'10 작곡 임헌일 · 작사 이소라 09.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1'26 작곡 김동률 · 작사 김동률 10. ‘신청곡’ 1'40 작곡 타블로, DEE.P · 작사 타블로, 슈가 에필로그 ‘시시콜콜한 이야기’ 1'52 작곡 이한철 · 작사 이소라, 조규찬 추천사 가장 아름다운 팬레터 - 소설가 전건우 1'90生의 숱한 날, 나와 함께 해준 당신의 노래 이소라를 좋아하세요? 가수 이소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반가운 질문이다. 는 가수 이소라의 팬이라면 더없이 반가울 에세이다. 단발머리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난 행복해’를 시작으로 이소라의 노래는 작가 류예지의 삶에 언제나 곁을 지키는 친구처럼 함께했다. 또래 친구들이 윤동주의 ‘서시’나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필사할 때, 나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베껴 쓰면서 내 안에 차오르는 ‘알 수 없음’의 감정을 찬찬히 희석시켜갔다. (P27) 소설가 전건우의 추천사에서 언급되었듯 “90년대는 다정한 우울과 평화로운 슬픔이 만개하던 시절이었다.” 독특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이소라의 노래는 그 시절 가장 좋은 치유제였고 하나의 장르였다. 저자는 묻는다. 우리가 어떤 기분일 때, '이소라'의 노래를 자연스럽게 찾아 듣게 되는지. 그리고 불러낸다. 한 편의 '詩'로 불리우는 이소라의 노랫말을 묵묵히 사랑해온 이 땅의 숨은 음유시인들을. 삶의 변방, 생활의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며 1990년대와 2000년 대를 청춘으로 보낸 독자라면, 이소라의 노래에 한 시절 기대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소라의 노랫말'을 빌어, 지나간 시절 속 쓸쓸한 자화상으로 박제되어버린 '당신'을 '지금, 여기'로 소환한다. 이소라의 노래를 들으며 성장하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고민하고, 좌절하고, 극복했던 흩어지고 옅어져 버린 과거의 편린들과 희미하게 조우할 수 있을 것이다. 라디오였다. 처음 그녀의 노래를 듣게 된 것은. 한눈에 봐도 낡아빠진, 그야말로 고물 워크맨의 재생 버튼을 누르자 끼릭끼릭 기분 나쁜 소리만 날뿐이었다. 테이프조차 재생되지 않는 워크맨을 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해야 상판의 안테나를 힘껏 끌어올려 이리저리 움직여보는 일이 전부였다.
부부사랑학교
도서출판CUP(씨유피) / 게리 토마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1.01.21
15,000

도서출판CUP(씨유피)소설,일반게리 토마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친밀함과 관계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설계하셨다. 그러나 우리 중 누구도 50~60년 동안 상대를 계속 매료할 만큼 매혹적인 사람은 없다. 연애 시절 서로 뜨겁게 사랑하던 커플이 결혼하고 나면 이런저런 이유로 다투고 투쟁한다. 고학력 시대의 현대인들은 일을 위해서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지만, 관계에 대해서는 배울 기회가 적다. 그러다 보니 가장 원초적인 관계, 부부 관계에 들어서면 필수적으로 만나게 되는 관계의 여러 갈등 앞에 어찌할 줄 모르고 허둥댄다. 복음주의 사역자로서 많은 부부들을 상담하면서 문제의 본질을 간파한 게리 토마스는 이미 남편과 아내의 심리적, 생리적 차이를 다룬 책 《부부학교》를 펴냈고, 이번에는 한걸음 더 들어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의 근본 취지이며 중심 주제인 부부 간의 사랑을 다룬 《부부사랑학교》를 출간하였다. 원서 제목은 A Lifelong Love이다. 게리 토마스는 이 책을 통해 부부 간의 평생사랑이 가능한 길을 보여준다.추천하는 글 감사의 말 프롤로그 1부. 하나님이 설계하신 결혼은 경이로운 실체다 1.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려는 위대한 집념 2. 하나님의 손에서 박수가 나오게 하자 3. 장차 올 천국을 기대하는 결혼생활 4. 평생사랑을 도우시는 성령 기대하기 5. 목적 있는 열정 공유하기 6. 기대를 낮출수록 샘솟는 애정 7. 부르심에 합당한 결혼 가꾸기 8. 결혼, 참된 행복을 향한 뜻밖의 부르심 2부. 더 친밀한 연합으로 세우는 결혼생활 9. 결혼을 변화시키는 초자연과학 10. 좋은 결혼은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11. 권력 이동의 틀에서 벗어나기 12. 비밀 없이 친밀한 부부 되기 13. 결혼의 두 가지 차원, 친밀함과 소외감 14. 무관심한 배우자를 사랑하기 15. 사랑을 잃은 결혼을 살려낸 어느 부부 3부. 더 깊은 사랑을 추구하는 열정 16. 결혼은 기회의 문이며 사랑의 학교 17. 배우자에게 절대적 호의 베풀기 18. 결혼은 가장 영광스러운 사랑의 여정 19. 마르지 않는 사랑과 쉬 마르는 갈망 20. 즐거운 갈망은 사랑과 치유의 촉매제 21. 힘들여서 거창하게보다 작지만 꾸준하게! 에필로그 부록_ 하나님은 가정 폭력을 미워하신다 좋은 결혼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가 먼저 읽고 나의 반쪽에게 선물하는 책 결혼은 사랑을 배우는 인생학교다 “걸작이다. 인생을 바꾸어 놓을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말라” _ 레스 & 레슬리 패럿 박사 많은 사람이 짝을 잘 만나 결혼만 하면 좋은 결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리 토마스는 결혼을 마치 묘목을 심는 일에 비유한다. 처음에는 물도 주고 잡초도 뽑아 주고 받침목까지 세워 주고 가꾸지만, 대체로 그냥 내버려 두어도 나무는 자라듯이, 대부분 부부가 그렇게 살아간다. 처음 만나 결혼을 약속하고, 교제할 때는 서로의 과거에 대해서도 잘 대화한다. 하지만 일단 결혼식을 치르고 나면 “저절로” 백년해로로 이어질 거라 생각한다. 결혼이 성사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그러나 친밀한 결혼생활은 벽돌집을 짓는 일과 흡사해서, 시작을 잘해서 절반까지 벽돌을 쌓았어도 거기서 멈추면 집이 저절로 완공될 리가 없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사실 현실은 그보다 더 혹독하다. 짓다 만 집은 풍상을 맞아 무너지기 쉽다. 결혼생활도 마찬가지다. 결혼식 후에도 날마다 “예”라는 다짐에 헌신하지 않는다면 관계적인 면에서 하루를 잃는 것이다. 어떤 부부들은 25년 전에 혼인 신고서에 서명했지만, 실제로 결혼생활을 위해 노력한 것은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에게 다가가는 일을 오래전에 그만두었다. 부부가 장기적으로 친밀해지려면 다음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배우자에게 자신을 더 내주지 않는 것은 영적 이혼과 같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우리의 결혼을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게 하며, 알콩달콩 평생사랑할 길을 보여주는 로드맵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결혼은 만족을 가져다주는 경이로운 실체이며,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요 자비의 징표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친밀함과 가정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설계하셨다. 마치 쳇바퀴에 갇힌 듯한 우리의 결혼을 놀랍도록 풍성하게 가꿔 우리 자신은 물론 남들에게 감화를 끼치며, 결혼을 깊은 기쁨과 진한 연합으로 가져가도록 격려하며, 풍성한 친밀함과 아름다운 관계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예화를 통해 통찰력 있고 섬세하게 안내한다. 아래는 저자 프롤로그의 한 부분이다.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렘 31:3~4).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려는 위대한 집념과 더 깊은 사랑을 추구하는 열정, 그리고 더 친밀한 연합으로 우리의 결혼을 세우시는 하나님, 이 세 가지 요소가 삼각의자의 다리 역할을 한다. 셋이 어우러져 우리를 떠받치는 든든한 기초가 된다. 그 중 하나라도 빼면(하나님과 사랑에만 집중하고 의지적으로 함께 성장해 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균형을 잃고 넘어진다. 하나님을 빼놓고 친밀한 연합과 사랑에만 신경 쓴다면 길을 잃고 만다. 이런 접근의 취지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결혼생활의 중심이자 모델이자 원동력으로 인정하는 데 있다. ...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덕분에 나의 결혼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의미 있고 웅대해진다. 기술을 넘어 예배와 사랑을 향해, 아내와 친밀한 연합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 된다. 이 초점은 범위가 넓어서 사실상 결혼생활의 모든 계절과 상태에 다 해당된다. 예컨대 배우자에 대해 좌절을 느끼며 과연 이 속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인 사람들도 해당되고, 대체로 상대를 잘 선택하긴 했으나 결혼생활이 바라던 수준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도 해당된다. 물론 현재까지 부족했던 영적 목적과 역동을 보강하여 결혼생활을 한 단계 높이려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다. 여기 우리가 답하려는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하면 결혼생활을 풍성한 관계로 다시 빚어낼 수 있을까? 자신의 부부관계에 영적 삶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아 다른 사람들까지 격려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거기에 도달하는 길을 보여 주는 로드맵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과 영적 공급을 붙든다면 평생사랑의 친밀함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딸과 결혼했음을 깨닫고 나서부터 결혼을 보는 내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 하나님이 그분의 딸, 즉 내 아내를 대하시는 심정은 내가 내 딸들을 대하는 심정보다 더 거룩하고 열렬하다. 갑자기 결혼생활이 나와 상대방 둘만의 일이 아니라 제3의 열정적인 이해 당사자와의 관계로 변했다. 내 평생에 예배의 주된 형태 중 하나는 아내를 잘 돌봄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분의 눈에는 내 아내가 언제나 “사랑스러운 우리 딸”일 테니 말이다. 그날도 이 사실이 떠올랐다. 내가 장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의 사랑스러운 딸을 떠받들다시피 잘 돌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장인으로 보니 사도 베드로의 이 말이 더 잘 이해가 되었다.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3:7).한때 나는 그 순서를 반대로 알았다. 내 생각에는 결혼생활이 더 나아지도록 기도해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베드로는 결혼생활이 더 나아져야 기도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장인으로 보면서 그 딜레마가 풀렸다. 어떤 젊은 남자가 내게 와서 나를 치켜세우고, 내 성품을 칭찬하고, 나에 대한 노래까지 부르고, 자기 수입의 10%를 나에게 준다고 하자. 하지만 그러는 내내 내 딸을 학대하거나 무시해 불행하게 만든다고 하자. 솔직히 내가 그에게 해 줄 말은 이것뿐이다. “이보게, 이제부터 내 딸을 더 잘 대하게. 그다음에 얘기하세. 자네 나를 존경한다고 했던가? 그럼 내 사랑스러운 딸에게 잘해 주게.”
쌍둥이 언니가 신녀로 거둬지고, 나는 버림받았지만 아마도 내가 신녀다 1
영상출판미디어 / 이케나카 오리나 (지은이), 컷 (그림), 송재희 (옮긴이) / 2021.12.23
10,000원 ⟶ 9,0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이케나카 오리나 (지은이), 컷 (그림), 송재희 (옮긴이)
가족과 마을 사람들에게 우대받는 쌍둥이 언니 앨리스, 정반대로 가족들에게 구박받는 동생 레룬다. 어느 날 신에게 사랑받는 ‘신의 아이’가 나타났다는 계시를 받은 나라에서 쌍둥이 자매가 있는 마을에 사람을 보내면서 쌍둥이 자매의 인생은 급변한다.평소 가족들이 아끼던 언니는 ‘신녀’로서 신전으로 모셔지고, 동생 레룬다는 신녀인 언니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험한 숲에 버려지는데.1 소녀, 버려지다2 소녀와 그리폰과 말 마물막간 교육 담당, 골머리를 썩이다3 소녀와 수인의 만남막간 교육 담당, 추방되다4 소녀와 수인 마물막간 수인의 수장, 생각하다 / 교육 담당, 헤매는 중5 소녀와 마법과 주워 온 사람3막간 신관, 의심하다 / 교육 담당의 기록 / 수인의 수장, 교육 담당을 알다6 소녀와 교육 담당과 수인7 소녀와 고양이 수인막간 고양이 수인, 생각하다8 소녀와 행복한 생일종장단편 외전 어느 날의 놀이가족과 마을 사람들에게 우대받는 쌍둥이 언니 앨리스, 정반대로 가족들에게 구박받는 동생 레룬다.어느 날 신에게 사랑받는 ‘신의 아이’가 나타났다는 계시를 받은 나라에서 쌍둥이 자매가 있는 마을에 사람을 보내면서 쌍둥이 자매의 인생은 급변한다.평소 가족들이 아끼던 언니는 ‘신녀’로서 신전으로 모셔지고, 동생 레룬다는 신녀인 언니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험한 숲에 버려지는데──.놀랍게도 숲에서 마물 그리폰과 하늘을 나는 말, 스카이 호스의 도움을 받고 얼떨결에 계약까지 하고 말았다!“난 특별하지 않은데, 그래도 괜찮아……?”마물들과 함께 살면서 그동안 가족들에게 받지 못한 따스함을 느끼는 레룬다. 나아가 수인과 교류하면서 신비한 힘에 눈을 뜨게 되는데……. 어쩌면 진짜 『신녀』는 언니가 아니라 나──?!시리즈 소개영상출판미디어에서 선보이는 새 레이블 ROSY(로지)에서 대망의 두 번째 작품이 드디어 발매!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 부모님은 언니 앨리스만을 아끼고 레룬다를 천대한다.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가던 어린 레룬다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전환점. 마을에 찾아온 사람은 가족들의 말만 믿고 언니 앨리스를 ‘신녀’로 데려가고, 레룬다는 앨리스를 따라가는 부모님에 의해 숲에 버려진다.어린 소녀의 몸으로는 위험한 숲속에서 살아갈 수 없고, 급기야 마물들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러나 마물들은 레룬다를 해치기는커녕, 아끼고 지켜주는데──.“어쩌면... 언니가 아니라 내가 신녀일지도 몰라......!”가족에게 버림받았지만, 포근하고 복슬복슬한 마물과 수인에게 둘러싸여 숲 생활을 만끽합니다!버려진 소녀(=신녀)의 따끈따끈 복슬복슬 라이프, 개막!
서른은 예쁘다
미호(시공사) / 김신회 글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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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공사)소설,일반김신회 글
대한민국에서 서른 언저리를 살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시간 앞에 고민하는 이 시대의 서른을 위한 솔직한 고백. 우리 사회에서 삼십대 싱글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늘어가는 업무 스킬과 노련해진 사회생활, 성공적인 커리어와 유연한 인간관계 등을 기대하게 하는 한편, 일종의 상실감을 동반한다. 피부의 탄력과 생기는 점점 멀어져 가고, 뭘 해도 예전보다 재미가 없고, 친구들은 결혼이라는 다른 카테고리로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한다. 덜 흔들리고, 덜 불안하고, 덜 아플 것 같은 서른은 그렇게 여전한 혼란 속에 있다. 이 책은 그런 서른을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 여자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그녀들이 혼잣말처럼 되뇌는 말을 일상의 조각에 담아 서른의 일, 사랑, 못 다 핀 꿈, 인간관계 등을 펼침으로써, 서른의 고민과 방황이 혼자만의 것은 아님을 깨닫게 해준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청춘의 끝인 듯 보이는 서른이 품고 있는 잠재된 가능성과 또 다른 시작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어떡해, 내일모레면 서른이야 대한민국 건어물녀에 대한 고찰 싱글, 탈출하거나 머물거나 서른,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뭘 해도 재미가 없어 서른이 넘어 부모님과 함께 사는 법 여자의 적은 여자 운동이라는 이름의 구속 선택의 기로, 선 봐야 돼? 말아야 돼? 우린 모두 겁쟁이 어른 중력을 거스르는 법 사회생활은 다 그런 것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도시에 싫증난 도시 여자들 나를 위한 현실적인 선택, 이상형 찾기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이야기 여인, 청년을 만나다 지금은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때 우리 점 보러 갈래? 두 번째 사춘기, 괜찮지 않아 오늘 나 좀 안아줘 누가 일을 재미로 해? 그놈의 스펙이 뭐기에 한여름, 야구장, 그리고 예쁜 여자들 \'그냥 친구\' 너머의 진실 대한민국의 브라만 계급, 아줌마 술이 나를 마신 밤 월요일,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그 많던 남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나만 늘 제자리라는 느낌 하여튼 남자놈들이란 삐삐와 스마트폰 사이 젊음도 할부가 되나요? 앞으로 뭘로 먹고살아야 될까? 낭만과 순수, 상실의 시대 여행과 일상, 중간을 살다 딸기 케이크 한 조각의 인생 딱 세 번만 만나봐 얼굴은 삼십대, 마음은 이십대, 정신연령은 여전히 십대 서른의 나쁜 습관, 그땐 그랬지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언제나 행복할 거야 epilogue서른은 청춘의 막다른 골목이 아닌,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린 아름다운 나이다! 대한민국, 싱글, 여자, 서른… 우리 사회에서 이 네 가지 단어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대개 4~5년차의 직장인인 그녀들은 늘어가는 업무 스킬만큼이나 노련한 사회생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몇 번쯤은 사랑의 아픔에 베갯잇을 흠뻑 적실 눈물을 흘려봤고, 이제는 자신의 결혼 의지와는 상관없이 “언제 결혼해”라는 말을 듣는 횟수가 많아졌다. 사회 경험과 업무 능력, 연륜을 쌓아가는 동시에 경제적 여유와 한층 세련된 취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소비 트렌드를 이끌기도 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스타일」에서처럼 각종 미디어에 등장하는 그녀들은 성공적인 커리어와 멋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삼십대 여자들은 왠지 자신의 손에 쥔 패가 점점 줄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피부의 탄력과 생기는 점점 멀어져 가고, 뭘 해도 예전보다 재미가 덜한 일상, 결혼이라는 다른 카테고리로 하나둘 떠나는 친구들, 결혼에 대해 무엇인가 결정지어야 할 것 같은 주변의 압력, 연애에는 목말랐는데 괜찮은 남자는 점점 줄거나 이십대의 차지라는 위기감… 남들만큼 공부했고 열심히 일했는데 왜 이렇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걸까. 그래서 많은 여자들이 스물아홉에서 서른으로 넘어가는 11월 가을을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도 모른다. 《서른은 예쁘다》는 대한민국에서 서른의 언저리를 살아가고 있는 여자들의, 그리고 여자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그녀들이 혼잣말처럼 되뇌는 말을 일상의 조각에 담아 서른의 일, 사랑, 못 다 핀 꿈, 인간관계 등을 펼침으로써, 서른의 고민과 방황이 혼자만의 것은 아님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고민과 방황만으로 일상을 잠식하기엔 서른은 아직도 많은 가능성을 지닌 매력적인 나이임을 알게 해준다. 서른에겐 지난날의 경험으로 멋진 사랑을 할 수 있는 여유가, 남편이나 부모님 눈치 보지 않고 훌쩍 떠날 수 자유가, 쌓아온 커리어로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내일이 있다. 지금 자신의 일상에 작은 비타민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친한 친구와 수다를 떨듯 쏟아지는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며 공감하다 어느덧 희망 어린 웃음을 머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천글을 써주겠다고 덜컥 약속을 했다. 그런데 원고를 받았더니 서른 살, 나의 이야기다. 이 책의 긍정은 다시 말하면 내 현실의 긍정. 나의 일상과 너무도 닮아 있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니 사생활을 그대로 다 노출한 것 같아 왠지 부끄러워졌다. - 요조(뮤지션) 어릴 땐 서른이 청춘의 막다른 골목인 줄 알았다. 하지만 서른을 지나 돌아보니 서른은 인생의 시작에도 못 미치는 나이였다. 기름진 허세를 반짝이 포장지처럼 휘감은 칙릿 말고, 아프게 현실적이면서도 손으로 쓰다듬듯 살갑게 서른 언저리의 풍경을 말하는, 서른을 위한 꼭 이런 책이 진작에 나왔어야 했다. - 신윤영(「인스타일」 피처 에디터, 《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저자)
하얀 늑대들 6
제우미디어 / 윤현승 (지은이) / 2019.04.17
16,800

제우미디어소설,일반윤현승 (지은이)
2003년 처음 출간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작품으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자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만큼 한국 판타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기도 하다. 긴 시간 동안 <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윤현승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개정된 <하얀 늑대들>은 다듬어진 문장과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된 스토리 등 이전에 출간되었을 때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의 내용에서 개정되면서 약간씩 추가되거나 수정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읽었던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윤현승 작가의 대표작《하얀 늑대들》최신 개정판!《하얀 늑대들》은 2003년 처음 출간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작품으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자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만큼 한국 판타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기도 하다. 긴 시간 동안《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윤현승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개정된《하얀 늑대들》은 다듬어진 문장과 더욱 짜임세 있게 구성된 스토리 등 이전에 출간되었을 때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의 내용에서 개정되면서 약간씩 추가되거나 수정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읽었던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마법사가 앞뒤로 둘이라니, 끔찍한 일이군.'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제이는 마법사가 싫었다. 아이린과 함께 회색 로브의 마법사를 상대로 한밤중에 싸움을 벌인 후에는 더욱 싫어졌다. 이런 식으로 본의 아니게 눈을 마주치게 되는 것도 질색이었다. 제이는 노골적으로 고개를 돌려 버렸다."할 말이 있으면 그런 식으로 눈치를 보지 마십시오."타냐가 무뚝뚝하게 말했다. '마법사라 그런가? 눈치가 빠르군!'제이는 앞만 보며 쏘아붙이듯 말했다."할 말 없어. 눈치 보는 거 아니고.""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제이메르?""묻지 마.""카셀과 제이메르, 두 사람은 완전히 성격이 다르고 하는 행동도 말도 다른데, 어떻게 그렇게 오래 사귄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겁니까? 정말로 두 사람이 만난 지 일주일도 안 된 사이입니까?""묻지 말라고 했는데도 물을 거면, 뭐 하러 물어봐도 되겠냐고 묻는 거야?""예의상 하는 말이죠.""예의 따위는……!"제이는 쏘아붙이려다 말을 바꿨다."……중요하지." "다른 의도가 있는 질문은 아닙니다. 진짜로 궁금해서 물었을 뿐." 시커먼 얼굴 좌우에 박힌 사람 머리만 한 붉은 눈동자가 어둠을 밝히고 있었다. 지금까지 맹수를 보고 두려움을 가져 본 적이 없는 제이조차 단번에 다리가 굳었다. 냉정함을 잃은 적 없는 타냐도 얼굴에 핏기가 가셨다."물러서요!"타냐가 소리쳤다.허연 이빨이 이중으로 나 있는 입안에서 뜨거운 것이 밀려 나왔다. 처음에는 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빛을 집어삼키는 어둠의 덩어리였다. 제이는 왼쪽으로 몸을 날렸고 괴물의 입에서 터져 나온 뜨거운 기운은 제이를 지나쳐 뒤에서 폭발했다.터진 자리를 중심으로 주위의 나무들이 뿌리째 뒤로 밀려났고 제이도 공중으로 나가떨어졌다. 타냐의 푸른빛도 어둠에 먹혀 사라졌다. 제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처박혀 바닥을 뒹굴었다. 날카로운 잔가지가 그의 얼굴을 베고 지나갔고 뜨거운 바람과 차가운 흙이 등을 덮었다. 제이는 숨도 쉬지 못하고 엎어져 있었다.한순간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었다. 갑자기 조용해진 게 아니었다. 폭발이 일어나는 순간의 폭음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귀청이 마비된 것이었다. 제이는 멍한 얼굴로 비틀거리며 몸을 일으키려다 도로 주저앉았다. 망치로 관절 하나하나 꼼꼼하게 두들겨 패 놓은 것처럼 온몸이 뻐근했다. 사지가 움직이지 않았다.
프랑스혁명과 수학자들
전파과학사 / 다무라 사부로 (지은이), 손영수, 성영곤 (옮긴이) / 2020.03.24
16,800원 ⟶ 15,120원(10% off)

전파과학사소설,일반다무라 사부로 (지은이), 손영수, 성영곤 (옮긴이)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에는 혁명의 추진에 적극적이었던 사람, 방관자였던 사람, 나폴레옹에게 충성을 다짐한 사람과 배반한 사람 등등 여러 수학자들이 있었다. 삶의 행적도 격렬했을 뿐더러 그들의 운명도 각기 다른 길을 더듬어갔다. 이 책에서는 당시의 수학자들의 수학상의 업적에 대해서보다는, 삶의 태도를 중심으로 얘기하고 있다.머리말 1장 절대 왕정과 수학자들 1. 16세기 후반의 수학자들 2. 17세기 전반의 수학자들 3. 17세기 후반의 수학자들 4. 18세기 전반의 수학자들 2장 살롱과 계몽주의 시대 1. 아카데미와 살롱 2. 신보다 이성을 높이 친 계몽주의자들 달랑베르(1717~1783) 3장 프랑스혁명의 전개 1. 입헌의회의 성립과 혁명의 발단 2. 입헌 의회와 왕정의 폐지 3. 국민공회―격동의 내분 시기 4. 총재정부로부터 나폴레옹의 통령정부로 4장 교육 제도의 개혁과 수학자 1. 구제도하의 교육 2. 신헌법하의 공교육의 개혁 콩도르세(1743~1794) 아르보가스트(1759~1803) 3. 에콜 폴리테크닉 몽주(1746~1818) 5장 도량형의 통일과 수학자 1. 미터법의 제정 2. 새로운 혁명력을 작성 라그랑주(1736~1813) 르장드르(1752~1833) 보르다(1733~1799)와 쿨롱(1736~1806) 드람브르(1765~1843)와 메셴(1744~1804) 6장 혁명전쟁의 추진과 수학자 1. 내우냐, 외환이냐 카르노(1753~1823) 2. 전쟁과 과학자들 반데르몬드(1735~1796) 무니에(1754~1793) 7장 나폴레옹 시대와 수학자 황제 나폴레옹(1769~1821) 라플라스(1749~1827) 푸리에(1768~1830) 그 밖의 수학자들 마스케로니(1750~1800) 루피니(1765~1823) 앙페르(1775~1836) 아르강(1768~1822) 제르맹(1776~1831) 가우스(1777~1855) 푸아송(1781~1840) 퐁슬레(1788~1867) 후기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수학자들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는 격동의 시대였다. 이런 시대에 수학자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 격동의 시대야말로 인간성이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때이다. 적극적으로 혁명의 추진에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파에 의해 추방되어 옥중에서 자살한 콩도르세, 혁명전쟁 중 프랑스군에 승리의 계기를 만들어 ‘승리의 조직자’로 칭송되나, 나폴레옹에 대해 냉엄한 비판의 눈을 돌렸던 카르노, 과학자로서 대포와 화약의 제조에 힘을 쏟았고 나폴레옹에 대해서는 마음으로부터의 충성을 서약하고 나폴레옹이 몰락한 후에는 모든 공직에서 추방되어 파리의 빈민굴에서 죽어간 몽주, 나폴레옹에게 중용되었지만 그를 배반한 라플라스와 푸리에 등, 그들의 삶에는 매우 흥미진진한 것이 있다. 그들의 수학에서의 업적과 생활상은 수학을 우리와 보다 친숙한 것으로 바꿔준다. 수학이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차가운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호소하는 것은 격동의 프랑스혁명 속에서 저마다 인간적으로 살아간 수학자들의 생활상을 앎으로써 조금이나마 수학에 대한 친근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수학자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출판사 서평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에는 혁명의 추진에 적극적이었던 사람, 방관자였던 사람, 나폴레옹에게 충성을 다짐한 사람과 배반한 사람 등등 여러 수학자들이 있었다. 삶의 행적도 격렬했을 뿐더러 그들의 운명도 각기 다른 길을 더듬어갔다. 이 책에서는 당시의 수학자들의 수학상의 업적에 대해서보다는, 삶의 태도를 중심으로 얘기하고 있다. 1장에서는 프랑스혁명 전의 시대인 절대 왕정 시대를 개관한다. 이 시대는 근대 과학이 성립한 시기와 일치한다. 2장에서는 프랑스혁명을 사상적으로 준비했다고도 할 수 있는 계몽사상에 대해서 언급한다. 3장에서는 프랑스혁명의 개략적인 진전 상황을 얘기한다. 수학자들은 세 가지 측면에서 혁명에 관여하고 있었다. 교육 제도의 개혁, 도량형의 통일, 혁명전쟁의 추진이 그것이며 이것을 4장, 5장, 6장에서 설명한다. 프랑스혁명에 이어지는 나폴레옹 시대도 넓은 의미에서 프랑스혁명에 포함시키기로 하고, 그것을 7장에서 설명한다. 또 이 장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간 수학자이면서도 혁명 중에 이름이 나오지 않았던 수학자들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프랑스혁명 후 수학의 상태도 간단히 언급한다. 인간 복제에 관한 주제처럼 과학 분야에서 인간성이 결부되는 일들이 종종 생기곤 한다. 지금이야말로 인류를 위한 과학을 수립하려 했던 프랑스혁명에서의 과학자와 수학자들의 태도를 다시 음미해야 할 때인지 모른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수학에 대한 냉담한 이미지를 불식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교회를 깨우는 제자훈련 시리즈 + 명화 말씀 카드 세트 (전3권)
넥서스CROSS / 고상섭, 김영한, 김형민, 반세호, 지현호 (지은이) / 2021.02.22
37,000

넥서스CROSS소설,일반고상섭, 김영한, 김형민, 반세호, 지현호 (지은이)
건강한 교회를 위한 제자훈련 시리즈 3권과 명화 말씀 카드 (15매) 포함 세트 상품이다.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와 리더들의 필독서! 제자훈련 양육 소그룹에 대한 무궁무진한 영감과 체계적인 방법을 선사한다. 1권 《미쳐야 미친다》 추천사 서문 1장 목회의 본질 01 교회와 사도성 02 제자훈련 목회의 이해 03 소그룹 중심의 교회 2장 교회의 두 기둥 01 젊은이를 위한 사역 02 대학부 제자훈련 03 대학부 전도훈련 3장 교회 개척과 제자훈련 01 개척 준비 02 개척 교회의 제자훈련 03 작은 교회에 필요한 양육·훈련 노하우 4장 제자훈련의 뿌리, 가정 01 가정, 신앙의 뿌리 02 결혼 전 제자훈련 5장 제자훈련 현장 가이드 01 제자훈련 10계명 02 제자훈련 시 주의점 03 제자훈련 간증 2권 《안 미쳐서 미친다》 추천사 서문 1장 양육 체계를 세우라! 01 양육의 두 트랙 02 대그룹 양육 03 소그룹 양육 2장 청년을 살리라! 01 간절한 목자 02 꼴을 준비하는 목자 03 예수님의 목양: 모델링 04 청년 목양의 실제 3장 작은 교회의 양육, 이렇게 하라! 01 교회 건강의 핵심, ‘양육 과정’ 02 양육의 실제 토양화 작업/푸른나무교회의 두 가지 양육 과정 03 초기 양육, 어떻게 시작할까? 양육을 접목하기 위한 노하우/양육을 통한 본질의 회복 4장 양육은 가정에서 시작하라! 01 성경적인 인생관 02 가정 양육과 훈련의 실제 03 올리브 선교회의 훈련: 삶의 영성 제자훈련 5장 양육에 미치게 하는 요소를 잡아라! 01 다음세대 양육 02 양육 핵심 질문 03 빠르고, 민감하고, 변화무쌍하라! 3권 《미친 자를 더 미치게 하라》 추천사 서문 1장 소그룹 철학 01 소그룹의 원형과 목표 02 소그룹에 대한 오해 03 어떻게 소그룹을 통해 공동체를 이룰 것인가? 2장 소그룹 원리와 방법의 실제 01 소그룹 인도자의 자격 02 소그룹 인도 순서와 방법 3장 작은 공동체에 건강한 소그룹 세우기 전략 01 이제, 다시 소그룹이다 02 소그룹이 주는 유익 03 푸른나무교회의 소그룹 사역 04 푸른나무교회 순모임(목양적 소그룹) 변천 과정 05 소그룹, 이렇게 하지 말라 4장 효과적인 소그룹 인도를 위한 코칭적 접근 01 풍성한 코이노니아를 위한 접근법 02 소그룹에서의 경청 03 소그룹에서의 질문 04 소그룹 나눔 유의사항 05 소그룹 집단지성 활용 부록 소그룹 모임 체크 리스트 5장 소그룹 리더십 01 소그룹 리더십의 필요성 02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가?건강한 교회를 위한 제자훈련 시리즈 세트 ▶ 명화 말씀 카드 증정 (15매)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와 리더들의 필독서! 제자훈련 양육 소그룹에 대한 무궁무진한 영감과 체계적인 방법을 선사한다. 1권 《미쳐야 미친다》 교회를 깨우는 제자훈련 목회라는 먼 길을 가야 하는 여러분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내비게이션이 되리라 확신한다. _김관성 목사행신침례교회 담임 제자훈련 목회란 무엇인가? 작은 교회에서도 제자훈련이 가능한가? 제자훈련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과 방법을 알기 쉽게 풀었다. 2권 《안 미쳐서 미친다》 교회를 깨우는 양육 실전 노하우 목양이 왜 중요하며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확실하게 놓으면서도, 실전에서 목회자가 응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한 실례를 제공한다. 특히 작은 교회를 배려한 것이 좋다. _이정규 목사시광교회 담임 복음에 미치지 않으면 세상에 미친다. 복음에 미친 성도를 길러내는 여정을 향한 첫걸음! 건강한 교회를 위한 양육 실전 노하우 3권 《미친 자를 더 미치게 하라》 교회를 깨우는 소그룹 코칭 책을 다 읽었을 때 터져 나온 한마디는 “이 책 한 권으로 다 되겠구나!”였다. _백성훈 목사이름없는교회 담임 건강한 소그룹 운영을 위한 교과서 교회의 원형, 소그룹!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까? 소그룹 시대를 맞은 한국교회를 위한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CLIP STUDIO PAINT EX 공식 가이드북
길찾기 / CELSYS 공식 가이드북 (지은이) / 2024.07.31
24,000원 ⟶ 21,600원(10% off)

길찾기소설,일반CELSYS 공식 가이드북 (지은이)
웹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고품질의 예시 데이터를 통해 CLIP STUDIO PAINT EX를 다루는 실전적인 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 사용 빈도가 높은 조작 방법을 중심으로 만화 제작에 사용하는 기본적인 도구는 물론이고 직접 소재를 만드는 방법, 사진이나 3D 소재를 선화로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자가 알아두면 좋을 기능과 팁들을 충실히 수록하고 있다.BASIC / CLIP STUDIO PAINT EX의 기본 01 CLIP STUDIO PAINT EX란? 02 준비해보자 03 인터페이스 04 팔레트 조작 05 새 캔버스 작성 06 파일 저장과 내보내기 07 도구 기본 08 실행 취소 09 레이어 기본 10 그리기색의 선택 11 캔버스 표시 조작 12 선택 범위의 기본 13 이미지 변형 14 스마트폰 버전에서 알아두면 좋은 조작(iPhone/Galaxy/Android) 15 태블릿 버전에서 알아두면 좋은 조작(iPad/Galaxy/Android/Chromebook) 16 클라우드 서비스로 작품 공유 17 모노크롬 만화 완성까지 18 컬러 만화 완성까지 CHAPTER 1 / 원고용지와 페이지 관리 01 만화 원고용지 기초 지식 02 원고용지 작성 03 페이지 관리 04 원고용지 설정 변경 05 단위 설정 06 종이에 그린 선화 가져오기 07 스토리 에디터로 대사 넣기 08 눈금자〮가이드〮그리드 표시 CHAPTER 2 / 만화 그리기 01 모노크롬 작화 기초 지식 02 밑그림 그리기 03 펜선용 도구 선택 04 펜 커스터마이즈 05 펜선 테크닉 06 벡터 레이어로 펜선 그리기 07 벡터용 지우개로 수정 08 컷 작성 09 컷 편집 10 4컷 만화용 컷 나누기 11 컷에서 삐져나오게 그리기 12 말풍선 그리기 13 대사 입력과 편집 14 효과선 그리기 15 손글씨 그리기 16 먹칠 하기 17 톤 붙이기 18 톤 편집 19 그라데이션 톤 20 그레이로 칠해서 톤 만들기 21 메쉬 변형으로 옷 무늬 그리기 22 도형 도구와 자로 아이템 그리기 23 퍼스자로 배경 그리기 24 사진에서 선화 추출 25 3D 소재로 선화 만들기 26 자주 사용하는 레이어 등록 CHAPTER 3 / 컬러 원고 그리기 01 컬러 원고 준비와 밑칠 02 삐져나오지 않게 칠하기 03 칠한 색을 바꾸기 04 칠한 색을 섞기 05 합성 모드로 색 합성하기 06 색조 보정으로 색감 조정 07 인쇄용 데이터에 컬러 프로파일 설정 08 텍스처로 질감 연출 CHAPTER 4 / 원고 내보내기 01 인터넷용 이미지 내보내기 02 인쇄용 이미지 내보내기 03 여러 페이지 내보내기 04 프린터로 출력하기 05 전자서적용 파일 내보내기 CHAPTER 5 / 알아두면 좋은 테크닉 01 애니메이션 작성 02 타임 랩스 기록 03 벡터 이미지 입출력 04 베지에 곡선 사용 05 3D 소재 활용 06 오리지널 화상 소재 만들기 07 퀵 마스크로 선택범위 작성 08 AI를 사용한 기능 09 공동작업으로 원고 작성 10 알아두면 좋은 환경 설정 11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모은 팔레트 만들기 12 단축 키 커스터마이즈 13 오토 액션으로 조작 기록 *원서의 내용은 CLIP STUDIO EX 1.10.7 버전 기준. 한국어판 스크린샷은 버전 2 시리즈를 기준으로 하여 편집 및 검증하였습니다. 본서의 내용은 Ver2.0 이후 버전과는 사용 버전 및 언어 환경의 차이로 일부 충돌하는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뜻대로 만화를 그릴 수 있게 해 주는, 믿음직한 공식 입문서 CLIP STUDIO PAINT는 만화/웹툰 제작 및 상업용 애니메이션의 디지털 작화에 최적화된 그래픽 툴로, 아마추어의 그림 연습부터 전문가의 상업적 작품 활동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DEBUT, PRO, EX 중 가장 높은 등급인 EX는 일러스트, 만화 제작에 필요한 기능을 충분히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등급에는 없는 복수 페이지 관리 기능 및 EPUB, PDF 출력 기능 등이 추가되어 본격적인 만화 제작에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는 웹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고품질의 예시 데이터를 통해 CLIP STUDIO PAINT EX를 다루는 실전적인 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 사용 빈도가 높은 조작 방법을 중심으로 만화 제작에 사용하는 기본적인 도구는 물론이고 직접 소재를 만드는 방법, 사진이나 3D 소재를 선화로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자가 알아두면 좋을 기능과 팁들을 충실히 수록하고 있다. 부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CLIP STUDIO PAINT의 사용 방법을 익힘과 동시에 창작 활동의 생산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창의성을 발휘할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블루블랙] 성서원 현대어 성경 - 대(大).단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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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현대어 성경은 성경 원문을 정확하고 알기 쉬운 우리말 현대어로 번역한 성경이다. 단순히 각 단어를 문자 그대로 옮기는 것이 정확한 번역은 아니기 때문에, 원문의 문맥에 적합한 표현을 찾아 알기 쉽게 풀어서 번역했으며, 성도들이 읽고 영적인 힘을 얻도록 목회자적인 심정으로 번역했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히브리어 원문을 알기 쉽게 풀어쓴, 성서원의 현대어 성경! 독자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2025년 가죽성경이 출간되었습니다! 현대어 성경은 성경 원문을 정확하고 알기 쉬운 우리말 현대어로 번역한 성경이다. 단순히 각 단어를 문자 그대로 옮기는 것이 정확한 번역은 아니기 때문에, 원문의 문맥에 적합한 표현을 찾아 알기 쉽게 풀어서 번역했으며, 성도들이 읽고 영적인 힘을 얻도록 목회자적인 심정으로 번역했다. 1990년대 초에 발행하여 2001년에 개정판이 나왔으며,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2013년 다시 출간. 2025년 천연가죽 출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성서원의 현대어 성경! 독자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2025년 가죽성경이 출간되었습니다! 현대어 성경은 성경 원문을 정확하고 알기 쉬운 우리말 현대어로 번역한 성경입니다. 단순히 각 단어를 문자 그대로 옮기는 것이 정확한 번역은 아니기 때문에 원문의 문맥에 적합한 표현을 찾아 알기 쉽게 풀어서 번역했으며, 성도들이 읽고 영적인 힘을 얻도록 목회자적인 심정으로 번역하였습니다. 1990년대 초에 발행하여 2001년에 개정판이 나왔으며, 독자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2013년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어떤 성경을 토대로 번역했나? 구약은 현존하는 사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A.D. 1008년에 기록된 구약 전권의 필사본인 레닌그라드 사본을 바탕으로 편집된 BHS를 원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신약은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서 간행한 〈The Greek New Testament〉를 원전으로 사용하고, 영어 문화권에서 널리 쓰이는 〈The Living Bible〉을 참고하였습니다. '풀어 옮긴 성경'의 의의 본서는 성경의 원문을 오늘날 독자들이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설명하여 번역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표현에는 무리가 없지만 내용이 모호한 문장들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그 의미를 밝혀 번역하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우수한 성경 주석들에 의해 밝혀진 내용들 중에서도 목회와 신앙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원문과 동떨어진 내용을 삽입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확실한 뜻을 밝힐 수 없을 경우에는 원문을 그대로 보존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본서는 주석을 바탕으로 풀어 옮긴 성경, 주석의 도움 없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특징지을 수 있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성경으로 완성되었나?" 구약은 여러 해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힘입어 완성되었습니다. 먼저 초역자가 BHS를 원본으로 10여 종에 달하는 세계적인 주석들과 세계 각국의 현대어 성경들을 참고하여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또 다른 전문가가 그 번역을 정밀하게 검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문장가들이 명쾌한 한글 문장으로 다듬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더불어 신약은 1978년에 최초 출간된 것을 다시 원문과 대조하여 확인한 후, 한글 문장을 현대어로 다듬어 구약과 일관되게 정리했습니다. - 글자크기 : 45mm (높이) 현대어성경 vs 개역개정판 비교창세기 1장 1절~3절1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현대어성경)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개역개정판)2 땅은 아직도 제대로 꼴을 갖추고 있지 않은 상태였으며, 또한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아 쓸쓸하기 그지없었다. 깊디깊은 바다는 그저 캄캄한 어둠에 휩싸여 있을 뿐이었고 하나님의 영이 그 어두운 바다 위를 휘감아 돌고 있었다. (현대어성경)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개역개정판)3하나님이 "빛이 생겨나 환히 비춰라"하고 명령하시자 빛이 생겨나 환히 비추었다. (현대어성경)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개역개정판)
오늘부터 시작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우리학교 / 네이선 메이너드, 브래드 와인스타인 (지은이), 홍수연 (옮긴이) / 2020.03.26
14,000원 ⟶ 12,600원(10% off)

우리학교소설,일반네이선 메이너드, 브래드 와인스타인 (지은이), 홍수연 (옮긴이)
‘아마존 교육 분야’,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교육 전문가들이 극찬한 ‘회복적 생활교육’ 지침서.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현장 교사뿐만 아니라 교육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출간 후 1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미 10여 개 이상 나라의 언어로 출간되기도 했다. 교사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회복적 생활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도 ‘문제 → 해법 → 회복적 실천 기초 → 회복적 실천 심화 →예상 가능한 반발 → 교실 속 실천 사례’ 등 단계별로 제시하는 명쾌한 솔루션을 나침반 삼아 학급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교사라면 당장 오늘부터 공감과 책임의 교실을 만드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 왜 회복적 생활교육인가 1장_ 대화와 소통 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라 2장_ 회복적 서클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다뤄라 3장_ 피해 복구 행동에 책임지는 사람으로 키워라 4장_ 규정과 기대치 명확하고 일관된 기대치를 설정하라 5장_ 성장 마인드셋 학생들에게 운전대를 돌려줘라 6장_ 마음 챙김 자기 감정을 알고 조절하게 하라 7장_ 공감 경청하고, 이해하고, 소통하게 하라 8장_ 회복적 지원 작은 것에 집중하라 9장_ 행동 추적 및 관리 행동 추적, 코칭, 재발 방지를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라 나오며 : 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해하라가해자에게는 책임과 공감을, 피해자에게는 치유와 회복을!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회복적 생활교육 우리나라 초중고생의 학교 폭력 피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언어 및 신체 폭력부터 집단 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성추행·성폭력까지 피해 유형도 다양하다. 어느새 학교는 교사에게도, 학생에게도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다. 이렇듯 학생들의 문제 행동 양상은 심각해지고 있지만 학교 생활교육은 기존의 응보적 생활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학생에게 징계를 내리고 교실과 학교에서 쫓아버리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이런 방식은 여러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가해자가 정학, 퇴학, 최악의 경우 사법적 판단을 받으면 순간 마음은 후련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책임질 기회가 사라진다. 또한 피해자는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것은 물론 상처와 피해를 회복할 기회를 잃어버린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교사는 고립감과 무력감만 남게 된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가해자를 처벌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존의 ‘징벌적 생활교육’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다. 문제 행동의 원인을 들여다보고, 공감과 책임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피해를 복구하고, 가해자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생활교육 방식인 것이다. ‘회복적 생활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삶’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 행동에 대한 대응 방식이 학생의 교육적 미래는 물론 인생 자체를 달라지게 할 수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의 입장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거치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에 건강한 관계가 쌓이고, 긍정적 교실 문화를 만들 수 있다. 학생 생활 지도가 나날이 어려워지는 교육 현장에서 ‘회복적 생활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마존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회복적 생활교육 이론서이자, 실천적 지침서 『오늘부터 시작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원제 Hacking School Discipline)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현장 교사뿐만 아니라 교육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출간 후 1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미 10여 개 이상 나라의 언어로 출간되기도 했다. 25년이 넘는 교육 현장 경험과 ‘국제 회복적 실천 협회’의 공식적인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 책을 쓴 두 명의 저자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의 회복적 정의 실현에 힘쓰면서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키워 주는 프로젝트를 실행해 온 회복적 생활교육의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소통과 협력의 분위기 속에서 학생의 문제 행동을 다루는 방식이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문제 행동에 감춰진 ‘왜?’에 더 집중한다. 이를 통해 가해자에게는 스스로 행동을 책임지게 하고 공감 능력을 길러 주며, 피해자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회복적 실천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은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단계적인 실천 전략과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교사들이 학생의 문제 행동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아홉 개의 장으로 나누어 제시해 주는 것이다. 이 책의 각 장은 ‘문제→해법→회복적 실천 기초 및 심화→예상 가능한 반발→교실 속 실천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론과 실천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교사라도, 이 책을 통해 회복적 생활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천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소년범들의 아버지 호통판사 천종호, 교사들의 멘토 송형호가 추천한 책 호통판사로 유명한 천종호 부장판사는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호통판사 천종호의 변명』 등을 통해서 ‘회복적 정의’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왔다. 청소년들의 문제 행동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생활 교육을 해야 하는 교사들의 고민과 소년범들에게 중한 처벌을 내리는 ‘천10호’라는 별명을 가졌으면서도, 소년범들을 위한 쉼터를 만들어 재범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온 천종호 판사의 고민은 서로 맞닿아 있다. “법조계에서도 오래전부터 회복적 사법이 논의되고 있다. 응보만으로는 피해자의 필요를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년법에 반영한 ‘화해권고제도’가 한 예이다. 교실에서부터 회복적 정의를 실천해 나간다면, 구성원 사이에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지고 아이들이 사법적 판단을 받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이 책이 그러한 길을 열어 주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 천종호(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돌봄과 치유를 바탕으로 한 생활교육’을 통해 교사들의 교사, 교사들의 멘토 역할을 해온 송형호는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어른보다 더 잘못을 할 가능성이 높다. 어른은 아이가 잘못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장할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했을 때, 처벌이 능사가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이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민은 내가 지난 35년간의 교직 생활을 통해 끊임없이 고민해 온 ‘돌봄과 치유를 바탕으로 한 생활교육’과 맞닿아 있기도 하다.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한 학급운영을 고민하고 있는 교사라면, 이 책을 통해 명쾌한 해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송형호(전 영어교사, 서울시교육청 생활교육 정책자문관) 학생 지도 방법이 막막한 교사, 안전하고 행복한 교실과 학교 문화를 만들기 원하는 교사, 학교 폭력 사안에 효율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은 교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평소에 교실에서 어떻게 학생과 소통하고 공감을 가르칠지, 학생의 문제 행동이 일어났을 때 어떤 절차로 풀어 나가야 할지, 학생이 자기 행동에 어떤 식으로 책임지게 할지를 단계별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사들을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이 기존에 출간된 책과 다른 점은 이론과 실천을 모두 겸비했다는 것이다. 즉,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론과 필요성에 대한 주장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전략을 알려준다. 저자들이 안내하는 대로 단계별로 따라가다 보면, 교실 속 갈등에 지친 교사들의 몸과 마음도 점차 회복되어 갈 것이다. 이 책이 교사들에게 말을 건넨다. ‘바로 오늘부터 시작하자, 회복적 생활교육!’ 교육자들이 언제나 학생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아니다.
카페 Vegan 메뉴 101
수작걸다 / 최태석 (지은이) / 2022.01.17
22,000원 ⟶ 19,800원(10% off)

수작걸다건강,요리최태석 (지은이)
최근 비건 카페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채식을 하는 이유는 각기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채식 메뉴와 비건 메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음료부터 브런치, 디저트까지 다방면에서 비건 메뉴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비건 카페메뉴는 기존 메뉴들과는 그 시작점부터가 다르다. 수작걸다 카페메뉴 시리즈 5탄은 본격 비건 카페메뉴를 다룬 <카페비건메뉴 101>다. 스스로 비건이자 약 33년간 채식 베이킹을 다루며 몸으로 직접 익힌, 비건 베이킹 카페 <꽃사미로>의 최태석 셰프가 자신의 인생 레시피를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intro -------------------------------- 비건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Before Vegan Cafe -------------------------------- Change : 비건 카페 기본재료 체크 ― 우유·버터 & 크림·치즈·소스·빵 Make: 비건 카페 핵심재료 만들기 ― 비건 버터·비건 크림치즈·비건 마요네즈·코코넛크림 Make : 비건 카페 조미료 만들기 ★ Vegan Style 콩포트 & 잼 : 미니사과콩포트·블루베리콩포트·살구콩포트·귤잼·땅콩잼 스프레드 : 고구마스프레드★·녹차스프레드★·아몬드스프레드★ 시럽 : 흑당시럽·민트시럽·다크초콜릿시럽★·바닐라시럽·홍차시럽 >>> PART 1 VEGAN DRINK Coffee -------------------------------- 설화산의 전설 Cool 비건콩커피 Cool 비건샷커피 Cool 레드향 카푸치노 Cool 아이스카페비엔나 Cool 단호한가베 Cool 캐러멜마끼아또 Hot&Cool 민트라떼 Cool 바다이야기 Cool 다크초콜릿커피 Hot&Cool 오렌지아이스코코 Cool 흑임자라떼 Hot&Cool 딸기라떼 Cool 오트리라떼 Hot&Cool 히비스커스밀크티Cool 버블밀크티Cool 흑당녹차라떼 Cool 밀크티& 흑당밀크티 Cool 캐모마일밀크티 Hot&Cool Milk-Tea -------------------------------- 히비스커스밀크티Cool 버블밀크티Cool 흑당녹차라떼 Cool 밀크티& 흑당밀크티 Cool 캐모마일밀크티 Hot & Cool Beverage -------------------------------- 라임모히또 Cool 망고스위트 &패션프루트에이드 Cool 시나몬라즈베리에이드 Cool 구름스무디 Cool 블루베리스무디 Cool 바나나비트스무디 Cool 단팥순보리 Cool 해독주스 Cool 베리파르페 Cool 고구마라떼 Hot&Cool 딸기요구르트스무디 Cool 초콜릿오트밀라떼 Hot&Cool 아몬드비거트 & 망고코코넛비거트 Cool Ice Flakes -------------------------------- 코코넛파인애플빙수 Cool 과일셔벗 Cool 비건오레오빙수 Cool 달달자몽빙수 Cool 메론빙수 Cool 베리두유빙수 Cool 두유아이스크림 Cool 키위망고아이스크림 Cool Hidden Recipe ★ Vegan Style -------------------------------- 기본 시럽 캐러멜시럽★ 수제 타피오카펄 애플민트얼음 수제 팥앙금 건조 파인애플꽃 코코넛밀크얼음 두유얼음 >>> PART 2 VEGAN BRUNCH Soup -------------------------------- 코코넛콘수프 토마토수프 크림수프 단호박수프 딸기애플망고수프 감자수프 콜리플라워시금치수프 고구마비트수프 Salad -------------------------------- 템페볼샐러드 크림치즈샐러드 풍기샐러드 팔라펠샐러드 구운 채소샐러드 토마토카프레제 아스파라거스퀴노아샐러드 병아리콩샐러드 Burger -------------------------------- 비욘드미트버거 템페버거 비건치즈버거 Sandwich & Burrito -------------------------------- 바게트샌드위치 포카치아샌드위치 비건미트볼부리또 아보카도두부랩 버섯부리또 김치볶음밥부리또 Toast & Pizza -------------------------------- 블루베리토스트 터치애플파이토스트 시금치아티초크토스트 코코넛아이스크림토스트 초코바나나토스트 & 딸기블루베리토스트 피자토스트 바질버섯피자 Hidden Recipe ★ Vegan Style -------------------------------- 비거트★ 채수 크루통 사워크림★ 발사믹소스 토마토살사소스 후무스 스리라차소스 머스터드소스★ 과카몰리 초코스프레드★ 피자도우 >>> PART 3 VEGAN DESSERT Cookie -------------------------------- 브라우니쿠키 에스프레소모카쿠키 카카오아몬드튀일 & 코코넛튀일 호두캐러멜쿠키 베지러블쿠키 아망디오쇼콜라 오트밀코코넛쿠키 저탄고지키토쿠키 당근쿠키 Muffin -------------------------------- 마블머핀 민트초코머핀 블루베리머핀 녹차팥머핀 밤호두머핀 Scone -------------------------------- 통밀스콘 모카스콘 바질올리브스콘 대파크림치즈스콘 스위트갈릭스콘 Brownies -------------------------------- 브라우니 라즈베리화이트브라우니 캐러멜치즈브라우니 피넛버터브라우니 Tiramisu & Pudding -------------------------------- 티라미수 흑임자티라미수 말차티라미수 모카푸딩 망고코코넛푸딩 바나나푸딩 귤푸딩 Hidden Recipe ★ Vegan Style -------------------------------- 두부크림 밤페이스트★ 바질페스토 갈릭페이스트★ 티라미수 쉬폰★ 흑임자페이스트 본격 비건 카페메뉴가 시작됩니다. 최근 비건 카페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여러 프렌차이즈 카페에서도 비건 메뉴를 하나둘 선보이고 있죠. 채식을 하는 이유는 각기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채식 메뉴와 비건 메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음료부터 브런치, 디저트까지 다방면에서 비건 메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건 카페메뉴는 기존 메뉴들과는 그 시작점부터가 다릅니다. 수작걸다 카페메뉴 시리즈 5탄은 본격 비건 카페메뉴를 다룬 <카페비건메뉴 101>입니다. 비건 카페… 무엇이 다를까요? 첫 번째는 재료의 차이입니다. 비건 카페에서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유, 치즈, 유지방, 버터, 육가공품 등은 전혀 취급하지 않죠. 모든 재료들이 비건식인지 꼼꼼히 살펴야 하기에 그만큼 재료 선정에 공이 듭니다. 그리하여 좋은 재료, 건강한 재료로 메뉴를 만들며, 이를 알고 즐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맛에 있어서는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비건, 논비건 구분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여야 하죠. 음료부터 브런치, 디저트까지 모든 메뉴를 비건식으로 하되, ‘비건 카페 메뉴’ 또한 맛있어야 합니다.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대체 재료를 찾고 조합해 그에 못지않은 맛의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우유 없이 두유와 코코넛밀크만으로도 맛있는 라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화려함 대신 기본에 충실합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은 비주얼을 추구하는 것도 비건 카페 메뉴의 특징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소박한 비주얼을 추구합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기본 맛에 충실한 것 또한 비건 카페 메뉴의 핵심입니다. 여기 <카페비건메뉴101> 한 권에 그 모든 카페 비건 메뉴의 정수를 담았습니다. 스스로 비건이자 약 33년간 채식 베이킹을 다루며 몸으로 직접 익힌, 비건 베이킹 카페 <꽃사미로>의 최태석 셰프가 자신의 인생 레시피를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치열한 도전
두란노 / 김병삼 (지은이)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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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김병삼 (지은이)
하나님은 ‘거의 교회’에서 ‘온전한 교회’로 나아가는 도전을 보고 싶어 하신다. 그 힘찬 도전을 응원하신다. 하나님의 교회는 결코 편안하게 안주하는 곳이 아니다. 불편하게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주님의 뜻대로 세상과 함께하는 생명체이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존재 이유를 상실한 제도화된 교회들 속에서 “선교적이 아니면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를 외치며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을 세울 수 있도록 올바른 교회론을 제시하려 고민하고 노력하는 만나교회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프롤로그 a Mega-Missional Church? 다시, 교회를 묻다 PART 1. Church, Regain the Essence: 교회여, 본질을 회복하자 1. 래디컬 체인지, 래디컬 처치 2. 예수가 해답이다 3. 예배의 회복 4. 초대교회의 회복 PART 2. Church, Arise and Shine: 교회여, 빛을 발하라 5. 이유 있는 교회 6. 세상이라는 ‘지체’를 섬기는 교회 7. 교회, 건물을 벗어나자 8. 삶이 예배가 되는 공동체 PART 3. Church, Leap over the Wall: 교회여, 담장을 뛰어넘자 9. ‘진정성’이란 담장 앞에 서다 10. 흩어지기 위해 모이는 교회 11. 헌신의 가지를 뻗다 12. 담장을 넘어간 깍두기 에필로그 ‘거의 교회’(Almost Church)에서 ‘온전한 교회’(Altogether Church)로교회, 깍두기가 되라! “아무개! 너 깍두기 해라.” 어린 시절 친구들과 놀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간을 따로 정한 것도 아닌데 때가 되면 삼삼오오 골목길에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편을 나눠 놀이를 하곤 했다. 모인 숫자가 짝수일 땐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 땐 어느 하나 빠지기 싫어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그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깍두기’였다. 깍두기는 여기저기 팀에 소속될 수 있는 존재였다. 어느 상황이든지 승패에 관여하지 않으면서도 어디든 낄 수 있다는 뜻이다. 누구 한 사람 놀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따뜻한 놀이문화 제도다. 저자는 한 가지 꿈을 꾸었다. 바로 만나교회가 ‘깍두기 같은 교회’가 되는 것이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훈훈하게 나누는 그런 교회 말이다. 깍두기도 깍두기 나름이다. 깍두기가 인정을 받으려면 이편저편에 다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지혜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된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주님의 뜻대로 쓰임 받는 교회 깍두기에게는 죽고 사는 생존의 문제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사명이다. 거기에 존재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끊임없이 자신의 사명을 묻고 그 사명을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 이 땅에 ‘온전한 교회’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구원 받았지만 여전히 ‘의인인 동시에 죄인’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대부분이 ‘거의 교회’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의 교회’에서 ‘온전한 교회’로 나아가는 도전으로 보고 싶어 하신다. 그 힘찬 도전을 응원하신다. 하나님의 교회는 결코 편안하게 안주하는 곳이 아니다. 불편하게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주님의 뜻대로 세상과 함께하는 생명체이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존재 이유를 상실한 제도화된 교회들 속에서 “선교적이 아니면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를 외치며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을 세울 수 있도록 올바른 교회론을 제시하려 고민하고 노력하는 만나교회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박제된 그리스도인'이란 표현이 있다. 영적인 안전 금고, 즉 예배당 건물과 선하게 살라는 윤리적 가르침 속에 완전히 고립된 사람을 가리킨다. 그들은 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거대한 건물을 짓고 그것을 성공으로 여기며, 주일에 두어 시간만 최대한 많은 인원을 동원하여 예배를 드리고 착하게 살라는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그리스도인은 거룩하게 된 사람이므로 세상에 뛰어들어서도, 관심을 가져서도 안 된다고 믿으며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 보지도 못한 수십억 인구의 울부짖음을 듣지도 못한다. 그들도 말씀을 읽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복음이 요구하는 바른 길을 알지만 그럼에도 말씀 속에서 억지로 다른 대안을 찾는다. 복음의 요구와 삶의 부조화에 대해 갈등은 하지만 제3의 대안을 받아들이며 교회 건물 안으로 계속 숨어든다. 기껏 비전이라고 생각하는 기도 제목은 거의 미사어구처럼 붙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는 말에 기댄 나와 내 가족에 국한된 안정된 생활이다. 박제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렇다. 이들은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 확장에는 참여할 수 없다.래디컬한 신앙을 회복함으로써 이렇게 박제된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 박제되었다는 것은 모양새는 갖추고 있되 움직이지 않고 변화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래디컬한 신앙은 변화와 역동성을 수반한다. 그래서 세상과 장벽을 치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가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을 각오로 살아간다. 예배당 안에 몇 명이 모여서 예배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래디컬한 교회는 세상 속에 흩어져 들어간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되는지에 관심을 쏟는다.오늘날 박제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 래디컬한 교회로 변화하려면 먼저 가치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먼저 행위와 믿음 사이에 존재해 온 이분법을 없애야 한다. 신앙고백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오늘날 교회가 신앙고백 때문에 비판을 받는가? 아니다. 더군다나 교회 밖은 신앙고백 자체의 의미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도, 권위도 없다. 그렇다면 왜 세상이 교회를 공격하는가? 교회가 고백하는 신앙에 걸맞은 행위를 보여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2천 년 동안 교회는 끊임없이 원수를 사랑하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라고 가르쳤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가? 분명 선포와 행위 사이의 괴리가 존재하고 있다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세우신 목적, 우리 교회만이 할 수 있는 복음 사역을 고민할 때 먼저 어떤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찾아오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30~40대 비중이 75%나 되었다. 그것은 곧 젊은 세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을 배려하며 그들과 소통하는 목회에 중점을 두어야 함을 의미했다. 그렇게 고민하면서 만든 게 '흡연실'이었다. 지금도 '만나교회'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흡연실'이 나온다. 물론 처음엔 교회 내 반발이 만만찮았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이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흡연실을 만들게 된 동기는 이렇다. 한 젊은 부부를 심방했는데, 아내가 말하기를, 남편이 아이와 자신을 교회에 데려다주기만 하고 자신은 예배를 드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예배 시간 동안 담배를 참기도 힘들거니와 자신에게 담배 냄새가 날까 봐 신경이 쓰인다는 것이었다. 그때 이 남편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예배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질문하니 문제가 단순해졌다."기도하고 예배하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될까? 안 된다. 그러면 담배 피우는 사람이 교회 와서 기도하는 건 어떨까?"생각해 보니 이것은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면 간단한 문제였다. 그래서 그 남편에게 우리 교회에 아직 믿음이 없는 사람들, 담배를 못 끊은 사람도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했더니, 그 남편이 대뜸 이러는 것이다."목사님, 그게 바로 제가 꿈꾸던 교회입니다."그 일이 계기가 되어 그 남편의 헌금으로 교회 내 흡연실을 만들었다.흡연실 설치를 두고 어떻게 교회가 대놓고 담배를 피우라고 하느냐고 분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 공간의 의미는 담배를 피우면서도 교회에 올 수 있다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선언에 있다. 흡연실에는 예배 실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모니터가 있다. 예배드리는 시간 동안 주차장이나 교회 근처를 맴돌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방치하는 것이 예수님 마음일까, 아니면 그곳에 와서 과연 교회가 어떤 곳인지, 기독교가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경험하는 기회를 주는 게 예수님 마음일까? 우리 교회가 건강하다면 예배당에 있는 사람들이 흡연실을 통해 세상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흡연실을 통해 예배당으로 나아오게 될 것이다. 따라서 흡연실은 분명 선교적인 공간이다. 지체라는 표현은 교회 안에서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지체가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성경이 보여 주는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 땅의 모든 지체가 한 몸을 이루는 교회가 완전한 참 교회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은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기 원하셨다. 그때에야 끝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자기 교회 지체만을 서로 섬기는 데 열중하는 교회들이 많다. 우리는 이 말을 기억해야만 한다."하나님은 당신을 교회로 부르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당신을 선교지로 부르셨다."사실 교회 혹은 그리스도인이란 말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때 성립한다. 이런 재미있는 영어 문장이 있다."오늘날 교회의 가장 큰 죄는 commission(하지 말아야 하는 어떤 일을 하는 것)도 아니요, omission(해야만 하는 어떤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No mission(선교가 없는 것)입니다."이 말 역시 선교가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교회 공동체가 지체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갖는 것은 교회의 본질을 너무 교회 중심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교회의 목적이 모이는 것인가 흩어지는 것인가? 분명 교회는모여야 성립한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모이느냐가 교회를 교회답게 한다. 교회는 모이기는 하지만 흩어지기 위해, 즉 복음을 전하러 흩어지기 위해 모이는 공동체라는 것이다.많은 사람이 교회를 찾는다. 그리고 그들은 교회에서 무언가 받을 것을 기대한다. 항상 기대만큼 충족되지 않기에 불만도 있다. 오죽하면 많은 이들이 쇼핑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온다는 비판이 있다. 쇼핑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다른 곳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서비스를 받는 입장이라 뭔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불평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들에겐 보상심리가 있어서 자신이 지불한 것만큼의 보상이 뒤따라야 만족한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게 없으면 섬길 마음이 없다. 그런데 교회는 이런 소비자 심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곳이 아니다.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당그래 / 칼리 지음 / 2016.10.17
23,000원 ⟶ 20,700원(10% off)

당그래소설,일반칼리 지음
78장의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와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타로카드의 역사의 중요한 기점 중 하나인 마르세이유는 유럽권의 카드게임과 점술이 결합된 특별한 형태의 사용법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키워드를 읽는 방식을 뛰어넘는 기술적이고 통계적인 접근방식의 타로카드를 보여준다. 그동안 마르세이유는 특별한 접근방식이 비밀리에 구술로 전파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이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에서는 전파되던 방식을 풀이하여 기재하였으므로 일반인도 마르세이유의 해석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들어가기 전에 4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의 체계 5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에서 각 카드의 뜻 16 메이저 아르카나(메이저 카드) 16 마이너 아르카나(마이너 카드) 23 소드 슈트 23 완드 슈트 28 컵 슈트 34 펜타클 슈트 41 배열법(스프레드, Spread) 48 3카드 배열법 48 구 성 : 78장의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풀셋 + 48페이지 설명서 1999년 한국에서 타로카드의 역사를 시작했던 당그래출판사에서 다시 한 번 한국의 타로카드 시장을 바꿀 새로운 타로카드인 ‘마르세이유 타로카드’가 출간되었다. 세계 타로카드의 역사의 중요한 기점 중 하나인 마르세이유는 유럽권의 카드게임과 점술이 결합된 특별한 형태의 사용법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는 유럽식의 마르세이유가 제대로 소개된 바가 없으므로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는 2001년 국내에 처음 타로카드 책을 내고 활동해 온 저자의 열 번째 작품이다. 상담내용을 채록한 [사랑의 기술]에서 질문자와 대화하고 해답을 구해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타로카드 리딩튜터]에서 실전에서 질문을 선택적으로 정리하고 이해하는 방식을 설명하였던 저자가 단순히 키워드를 읽는 방식을 뛰어넘는 기술적이고 통계적인 접근방식의 타로카드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동안 마르세이유는 특별한 접근방식이 비밀리에 구술로 전파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이 마르세이유 타로카드에서는 전파되던 방식을 풀이하여 기재하였으므로 일반인도 마르세이유의 해석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타로카드 사용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마르세이유의 방식을 이해하게 된다면 더욱 다차원적인 타로카드의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마스터칼리의 클래식시리즈 중 네 번째인 마르세이유 타로카드는 정신세계의 깊은 심연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타로사용자들에게 또 하나의 길을 알려주는 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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