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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유통관리사 2급 기출동형 최종모의고사
시대고시기획 / 안영일, 유통관리연구소 (지은이)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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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안영일, 유통관리연구소 (지은이)
첫째, 중요이론을 집중 공략할 수 있는 핵심이론을 엄선하여 시험 전 일 최종정리를 도와 줄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를 수록하였습니다. 둘째, 출제기준에 맞춘 중요이론에 대한 다각적인 문제를 채택함으로써 그물망식 출제의 최종모의고사 10회분으로 완벽 실전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셋째, 2021년에 출제되었던 3회분 기출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함으로써 실력과 합격 가능여부를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제5회 최종모의고사 제6회 최종모의고사 제7회 최종모의고사 제8회 최종모의고사 제9회 최종모의고사 제10회 최종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5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6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7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8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9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0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 최근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및 해설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및 해설 2021년 제3회 기출문제 및 해설본서는 그간 시험에 나온 유형들을 면밀히 분석해 그에 가장 가까운 문제들로 구성된 최종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최근 시험 경향에 맞춰 점점 길어지는 보기 지문들과 구체적인 실무용어 중심의 문제 특징을 반영하였습니다. 본서가 유통관리사 자격 취득을 이루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최종 합격의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모든 수험생들이 합격의 기쁨을 안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초고수 스도쿠 걸작선
싸이프레스 / 니코리 (지은이), 김재훈 (그림)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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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리 (지은이), 김재훈 (그림)
지난 10여 년 동안 「스도쿠 통신」에 실린 초고난이도 스도쿠 중에서 걸작 문제 112개를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어려운 만큼 풀이에 도움을 주는 힌트도 있으니 도전해보자. 어려운 문제를 좋아하는 사람도, 실력 향상이 목적인 사람도 모두 즐길 수 있다. 특히 스도쿠 마니아라면 필독서라 하겠다.스도쿠 즐기는 법 초고수 스도쿠 풀이 원리 문제 1∼112 힌트 1∼112 해답 1∼112 스도쿠 칼럼일본 니코리사 스도쿠 잡지 <스도쿠 통신>에 게재된 초고난이도 스도쿠 112문제 수록 일본 최초의 퍼즐 잡지 「퍼즐 통신 니코리」를 창간한 니코리는 지난 40여 년간 퍼즐을 만들어온 유례가 없는 회사이다. 스도쿠의 아버지라 불리는 가지 마키는 니코리의 창업자이며, 일본에 처음으로 스도쿠를 소개하고 전 세계적으로 알린 인물이다. 니코리에서 2006년도부터 스도쿠 전문지 「스도쿠 통신」을 간행했는데, 이 잡지는 전국 각지의 스도쿠 팬이자 니코리 애독자들로부터 다양한 문제를 받아 게재하고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스도쿠 통신」에 실린 초고난이도 스도쿠 중에서 걸작 문제 112개를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어려운 만큼 풀이에 도움을 주는 힌트도 있으니 도전해보자. 어려운 문제를 좋아하는 사람도, 실력 향상이 목적인 사람도 모두 즐길 수 있다. 특히 스도쿠 마니아라면 필독서라 하겠다. ★★★이 책의 특징★★★ ★스도쿠의 아버지 ‘가지 마키’의 니코리사에서 엄선한 최고의 퀄리티! ★어디에서도 접하지 못한 초고난이도 문제! ★절대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힌트 제공! ★한 손에 쏙 잡히는 편한 판형! ★스도쿠 마니아를 위한 필독서! ★★★이 책에 쏟아지는 호평★★★ ★책 뒤로 갈수록 머리가 혼란스러울 정도이다. 매일 1문제씩 즐겁게 도전하고 있다. ★힌트가 있어 기쁘다. 단 한 발자국도 진행하지 못할 때 힌트 한 줄이 길라잡이가 된다. ★역시 초고난이도 문제다! 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例解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법률출판사 / 김덕일 지음 / 2017.03.20
20,000
법률출판사
소설,일반
김덕일 지음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전정판.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6 - 943호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의 체계를 기본으로 하고, 그 조문에 해당하는 국토교통부의 질의.회신과 법제처의 법령 해석 등을 대입하여 이 사업자 선정 지침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엮은 책이다. 당초의 질의 회신에는 표기하지 아니 하거나 누락된 근거 법령 등을 비롯하여 관련 준칙까지 모두 보충하고, 기존의 질의.회신 사례는 개정 고시에 부합하게 그 해석의 의미를 훼손되지 아니 하도록 하면서 개정 법령과 고시 등의 해당 조문으로 모두 수정하였다.제1장 총칙 25 1. 목적(지침 제1조) 25 * 주택관리업자의 선정 기준 등(공동주택관리법 제7조제1항 외) 25 ☞ 주택관리업자의 선정·재선정 절차 31 ☏ 공동주택 위탁·수탁관리 계약 기간 관련 사항 33 * 관리비 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자 선정 기준 등(법 제25조 외) 34 * 분양·임대 혼합주택단지의 관리방법 등의 결정 37 ☏ 관리주체가 사업자를 선정하고 집행하는 사항(영 제25조제1항제1호) 39 ☏ 사업주체 관리 기간 중 용역 등 사업자 선정 방법 40 ☏ 관리비 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자 선정 방법 등 41 *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인계(법 제13조, 영 제10조, 준칙 제76조) 42 2. 적용 대상 및 범위(지침 제2조) :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 45 *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범위(영 제2조) 47 ☞ 집합건축물 등의 적용 여부와 이 지침의 법적 성격 47 * 주택관리업자, 공사 등 사업자의 선정·계약자와 적용 대상 48 ☏ 공사 및 용역 등의 계약 주체 등 49 3. 전자입찰시스템(지침 제3조) 50 ☞ 전자입찰방식의 적용 대상 51 ☏ 민간이 운영하는 전자입찰시스템 이용 54 ☏ 전자입찰방식 적용의 예외 규정 55 4. 입찰의 종류 및 방법 등(지침 제4조) 56 ☏ 입찰의 종류와 낙찰 방법의 선택 56 ☏ 승강기 유지·관리 용역 사업자의 부품 교체 등 관련 사항 57 4-1. 경쟁입찰의 종류 및 방법(지침 제4조제2항, [별표 1] 제1호) 58 가. 일반경쟁입찰 : 58 나. 제한경쟁입찰 : 59 ☏ 제한경쟁입찰의 성립(유효한 입찰 참가자 수) 59 ☏ 제한경쟁입찰의 제한 요건(기술 능력) 60 ☏ '관리 실적'의 의미(적격심사제 표준 평가표) 61 ☏ 제한경쟁입찰의 성립 여부 및 고시 위반자에 대한 행정처분 여부 61 ☏ 제한경쟁입찰 제한 사항의 최저 기준 및 추가 제한 가능 여부 62 ☏ 제한경쟁입찰의 성립, 발주 기준 및 고시 위반의 효과 63 ☏ 주택관리업자 선정 입찰 자본금 등 제한과 미응찰 관련 사항 64 ☏ 제한경쟁입찰의 불성립 및 참가 자격 제한 65 ☏ 제한경쟁입찰의 제한 요건(사업 실적, 자본금) 66 ☏ 제한경쟁입찰의 사업 실적 제한 방법 67 ☏ 제한경쟁입찰의 사업 실적 제한 관련 사항 68 ☏ 제한경쟁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된 경우 수의계약 가능 여부 등 69 다. 지명경쟁입찰 : 70 ☏ 지명경쟁입찰의 공고 여부 및 지역 제한 여부 70 ☏ 제한경쟁입찰·지명경쟁입찰의 유찰 때 수의계약 가능 여부 72 ☏ 유찰로 인하여 수의계약이 가능한 입찰 방법 72 ☏ 제한경쟁입찰·지명경쟁입찰의 2회 유찰 후 수의계약 가능 여부 73 4-2. 제한·지명경쟁입찰 시행 절차(지침 제4조제2항, [별표 1] 제2호) 74 ☏ 승강기·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때 제품 지정 가능 74 ☏ 특정 제품을 지정하는 입찰의 적합성 여부 75 4-3. 수의계약의 대상 [별표 2] (지침 제4조제3항 관련) 76 ☞ 수의계약의 대상 관련 주의 사항 78 ☏ 수의계약의 의미 78 ☏ 수의계약에 대한 사업자 선정 지침의 적용 범위 79 ☏ 수의계약 때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의 적용 범위 80 ☏ 공산품(수의계약) 해당 여부, 특정 제품 지정 입찰 가능 여부 81 ☏ 보험사업자 선정 입찰의 사업자 선정 지침 준수 여부 82 ☏ 보험사업자 선정(경쟁입찰), 사업자 선정 지침 적용 여부 83 ☏ 보험계약을 위한 사업자 선정 관련 사항 84 ☏ 수의계약 대상 중 단수 견적 가능 기준 85 ☏ 수의계약 대상의 계약 기간(계약 금액 산정 기간) 86 ☏ 수의계약 대상(물품 구매, 공사·용역 등) 견적(서) 기준 등 87 ☏ 계약 기간 만료로 인한 주택관리업자 등 사업자 선정 방법 89 ☏ 용역 등 사업자의 선정 방법 90 ☏ 수의계약의 체결 절차(기존 사업자의 경우) 90 ☏ 기존 사업자의 수의계약 절차 및 계약자 91 ☏ 청소 사업자 선정 때 수의계약 가능 여부 92 ☏ 사업자 선정 입찰 2회 유찰 때 수의계약 가능 여부 92 ☏ 승강기 유지·관리 용역의 수의계약 여부(하자담보책임기간) 93 ☏ 승강기 설치 사업자와 수의계약 가능 여부(하자담보책임기간) 94 ☏ 수의계약의 대상인 공산품 등 95 ☏ 추가 공사(계약 대상물 일부 변경)의 수의계약 가능 여부 96 ☏ 기존 용역 사업자의 수의계약 가능 여부 97 ☏ 주택관리업자의 경비·청소·소독 직영 가능 여부 등 97 ☏ 제한경쟁입찰 2회 이상 유찰 때 수의계약 여부 등(승강기) 99 ☏ 제한경쟁입찰 2회 유찰 때 수의계약 조건([별표 2] 제7호 단서) 100 * 기존 주택관리업자의 재선정(지침 제4조제3항 [별표 2] 제8호) 101 * 위탁관리로 결정한 경우(서울특별시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7장) 101 · 입주자 등의 10분의 1 이상 이의 제기, 주택관리업자 입찰 참가 등 104 ☏ 이의 제기의 철회 및 사업자 선정 계약자 106 ☏ 사업주체가 지정한 주택관리업자의 수의계약 가능 여부 108 ☏ 사업주체 선정 주택관리업자 등의 기존 사업자 해당 여부 등 109 ☏ 주택관리업자 재선정 관련 입주자 등 10분의 1 반대의 효력 111 · 사업주체가 선정한 주택관리업자와 수의계약 할 수 있는지 112 ☏ 알뜰시장 운영 사업자, 재활용품 수집 사업자의 수의계약 여부 116 ☏ 승강기 유지·관리 용역 사업자 선정 및 부품 조달 등 문제 117 ☏ 하자담보책임기간 중 승강기 유지·관리 사업자 수의계약 여부 118 ☏ 하자담보책임기간 중 승강기 유지·관리 용역 계약 체결 119 ☏ 수의계약의 사업수행실적 평가 여부 120 5. 입찰의 성립(지침 제5조) 120 ☏ 입찰의 성립 및 유찰 등으로 인한 수의계약 등 120 ☏ (제출)서류 미비인 사업자에게 낙찰 통보를 한 경우 122 6. 입찰의 무효(지침 제6조) 123 ☏ 주택관리업자 선정 입찰에 1원으로 응찰한 경우 125 ☏ 입찰 가액이 저가인 경우와 발주 기준의 제시 방법 125 ☏ 입찰가격의 아라비아 숫자와 한글 숫자가 다른 경우 126 ☏ [별지 서식]의 입찰서를 사용하지 아니 한 입찰 127 ☏ 입찰 담합 의혹 유찰, 입찰 가액 상한 제시 여부 128 7. 낙찰의 방법(지침 제7조) 129 ☏ 최저가낙찰제 및 최고가낙찰제의 문제점 보완 방법 130 ☏ 동일 가격·동일 평가 점수로 2인 이상 입찰한 경우 131 ☏ 동일 가격으로 2인 이상이 입찰한 경우의 낙찰자 결정 132 ☏ 내정 가격에 따라 공사업자 등을 선정할 수 있는지 여부 133 8. 입찰서 투찰(지침 제8조) 133 ☏ 전자입찰방식일 경우 입찰서 등 서류 제출 방법 134 ☞ 입찰서 투찰, 입찰 참관, 입찰 과정의 의의 등 135 9. 입찰서의 개찰(지침 제9조) 137 ☏ 주택관리업자 선정 때 입찰 참가 여부 판단 관련 사항 137 ☏ 전자입찰의 “개찰”의 의미 139 ☏ 투찰함 없는 입찰 및 비공개 개찰의 효력 여부 140 10. 낙찰자의 선정(지침 제10조) 141 ☏ 낙찰자 선정 후 제출서류 수령의 적합 여부 141 ☏ 다음 순위 사업자의 선정 가능 여부 등(입찰서 등의 하자) 142 11.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의 선정 결과 공개 등(지침 제11조) 144 ☞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결과의 공개 145 ☏ 공사 등 계약서, 공동주택 단지 홈페이지에 공개 146 ☏ 인터넷 홈페이지 해당 여부(인터넷 포털 웹사이트) 147 * 주택관리업자, 용역 등 사업자 선정 결과를 공개하는 곳 148 *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결과 등의 공개 관련 규정 148 * 계약서의 공개(공동주택관리법 제28조) 150 12. 재공고(지침 제12조) 150 ☏ 재공고 가능 여부(3인의 유효한 입찰 참가) 151 ☏ 낙찰자 결정 방법(추첨 또는 재공고 대상 여부) 152 ☏ 입찰공고 기간(재공고), 제한경쟁입찰 유찰 때 수의계약 문제 153 13. 적격심사제 운영(지침 제13조) 154 ☏ 적격심사표 적용 문제 156 ☞ 적격심사표, 세부 배점 간격의 적용 156 ☏ 적격심사제 표준 평가표 중 항목 변경('행정처분 건수') 157 ☏ 적격심사제 운영과 관련된 업무(평가 주체) 158 ☏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을 위반한 경우의 효과 159 제2장 주택관리업자의 선정 (지침 제14조 내지 제21조) 162 (제2장) 주택관리업자의 선정 VS 제3장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162 14. 주택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 방법(지침 제14조) 165 ☏ 사업자 선정 공고 주체 및 관리사무소장의 겸업 여부 등 166 ☏ 사업자 등 입찰공고와 선정 결과 공개 홈페이지 등 168 15. 주택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 시기(지침 제15조) 170 16. 주택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 내용(지침 제16조) 172 ☏ 전자입찰 때 입찰서(구비 서류 포함) 제출 관련 사항 178 ☏ 입찰서의 제출 방법(전자입찰방식) 179 17. 주택관리업자 선정 입찰 현장설명회(지침 제17조) 180 ☏ 전자입찰 및 현장설명회 등의 문제점 180 ☏ 일부 입찰 참가자 대상 사업제안설명회 개최 등 182 18. 주택관리업자 선정 입찰 참가 자격의 제한(지침 제18조) 183 ☞ 참가 자격의 제한 관련 참고 사항(주택관리업자) 184 ☏ 주택관리업자 선정 지침 제18조제1항 ‘입찰공고일 현재’의 의미 185 ☏ 주택관리업자 선정 입찰 기준·방법 등 185 ☏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사유의 추가 가능 여부 187 ☏ 입주자 등의 이의 제기, 입찰의 성립 여부(주택관리업자 선정) 188 * 입찰 참가의 제한(법 제7조제2항, 영 제5조제3항·제25조제4항) 189 ☏ 발전 기금을 제공하기로 한 입찰 190 ☏ 주택관리업자의 영업 지역을 제한할 수 있는지 191 ☏ 주택관리업자의 영업 지역의 제한이 가능한지 여부 191 ☏ 주택관리업자의 영업 지역 제한 여부, 입찰 서류 보관자 192 ☏ 주택관리업자의 등록 자본금에 관한 사항 193 ☏ 주택관리업자의 등록 자본금의 변경 신고 등 193 19. 주택관리업자 선정 입찰의 제출서류(지침 제19조) 195 ☏ 제출서류(그 밖에 입찰에 필요한 서류 등) 관련 사항 195 ☏ 제출서류를 구비하지 않은 사업자의 입찰(무효 여부) 196 20. 주택관리업자 선정 입찰가격의 산출 방법(지침 제20조) 197 ☏ 입찰가격 산출 방법 및 기준, 입찰 가액 표기 방법 등 197 ☏ 입찰가격 산출 방법 및 기준(월별 위탁관리수수료 1원 등) 199 ☏ 입찰가격 산출 방법의 적합성 여부 등 200 21. 주택관리업자 선정 계약의 체결(지침 제21조) 201 제3장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203 22.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 방법(지침 제22조) 203 ☏ 용역 등 사업자 선정 공고의 명의자 203 ☏ 관리사무소장이 입찰을 독자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지 여부 204 ☏ 관리주체가 의결 없이 용역 등 사업자 선정을 할 수 있는지 205 23.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 시기(지침 제23조) 205 ☏ 입찰 참가 서류의 제출 시기 및 현장설명회 등 207 ☏ 현장설명회 참여 사업자가 없을 경우 재공고 여부 등 208 24.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의 내용(지침 제24조) 209 ☞ 입찰공고 내용 중 사업 개요 관련 주의 사항 209 ☏ 입찰공고 내용의 적합성 여부(사업 개요) 215 ☏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사항 입찰공고문에 제시하여야 217 ☏ (공사·용역 등) 적정성 자문 기관(지침 제24조제5항의 적용 범위) 217 ☏ 가용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경우 218 ☏ 사업자 선정 때 예정 가격 이하 입찰자의 선정 여부 등 219 25.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 현장설명회(지침 제25조) 220 ☏ 현장설명회 관련 입찰 자격 공고문에 명시하여야 221 * 입찰공고 및 현장설명회 관련 규정 222 ☏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사항(현장설명회 참석 조건) 224 26.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 참가 자격의 제한(지침 제26조) 225 ☏ ‘입찰공고일 현재’의 의미(사업자 선정 지침 제26조제1항) 226 ☏ 사업자 선정 입찰 참가 자격 제한 강화의 효력 여부 227 * (화재보험 등) 보험의 가입(준칙 제72조 외) 228 ☏ (공동주택) 화재보험 입찰 참가 자격(친족, 가족) 229 ☏ 보험사업자 선정 등 보험계약 관련 사항 230 ☏ 보유 기술자 제시 및 평가 산정 관련 사항 231 ☏ 사업자 선정 지침 조문의 해석(입찰공고 기간, 사업 실적 등) 232 ☏ 제한경쟁입찰 방법의 경우 사업 실적의 제한 237 ☏ 경비·청소 등 용역 사업자 선정(관리주체 관리 공동주택) 238 ☏ 위탁관리 방법인 공동주택 경비, 청소 업무의 자치관리 여부 239 ☏ 입찰 과정에 수정(또는 변경) 견적서 받을 수 없어 239 ☏ 하도급 금지 관련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의 적합성 여부 240 * 입찰 참가의 제한(법 제7조제2항, 영 제5조제3항·제25조제4항) 241 27.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 제출서류(지침 제27조) 242 ☏ 입찰 참가자의 제출서류 관련 사항 243 ☏ 적격심사제 제출서류(신용평가 등급 확인서 등) 245 ☏ 적격심사제 평가 항목별 제출서류(행정처분 확인서) 246 28.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 입찰가격 산출 방법(지침 제28조) 247 ☏ 입찰공고 내용(입찰가격 산출 방법 및 기준 등 유의사항) 247 ☏ 경비용역비의 범위 248 29.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계약의 체결(지침 제29조) 249 ☏ (입찰에 의한 낙찰자 선정 후)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경우 249 ☏ 낙찰자 사정(사업자가 계약 포기)으로 낙찰 무효된 경우 251 제4장 잡수입 및 물품의 매각 등 253 30. 잡수입 등과 관련한 사업자 선정(지침 제30조) 253 ☏ 잡수입 관련 사업자의 선정과 계약 주체 등 253 · 알뜰시장을 개설하게 하고, 사용료를 받을 수 있는지 255 ☏ 어린이집 운영자의 선정 방법 등 258 ☏ 어린이집(공동주택의 복리시설)의 운영자 선정 방법 259 ☞ 어린이집의 임대 및 위탁 등(준칙 제66조) 260 제5장 보증금 등 263 31. 입찰보증금 등(지침 제31조) 263 ☏ 용역 사업자의 정의와 공사 사업자와의 구분 266 ☏ 보증서의 의미와 보증서 제출 방법 267 ☏ 입찰보증금 납부 방법의 제한 가능 여부 267 32. 하자보수보증금(지침 제32조) 269 ☏ 하자보수보증금 예치 및 면제(지침 제32조) 관련 사항 269 ☏ 일반 공사 하자보수보증금을 사용하는 사업자 선정 방법 270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271 33. 보증금의 반환(지침 제33조) 272 ☞ 하자담보책임기간 관련 주의 사항 272 ☏ 낙찰자가 계약 포기할 경우 입찰보증금 처리 등 273 ☏ 사업자 선정 지침의 보증서, 보증보험 증권 의미 273 제6장 보고 등 275 34. 보고 등(지침 제34조) 275 ☏ 위탁 발급한 행정처분 확인서 인정 275 ☏ 주택관리업자 선정 행정처분 배점(관리 세대수) 문제 276 제7장 민간 전자입찰시스템 사업자 지정 278 35. 지정 기준(지침 제35조) ~ 41. 업무의 위탁(지침 제41조) 278 42. 재검토 기한(지침 제42조) 278 부칙(국토해양부 고시 제2010 - 445호, 2010.07.06.) 280 부칙(국토해양부 고시 제2012 - 600호, 2012.09.11.) 281 부칙(국토해양부 고시 제2012 · 885호, 2012.12.12.) 281 부칙 282 부칙 282 부칙 282 부칙 282 부칙 283 부칙 283 부칙 283 ☏ 부칙 제2조(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 - 784호)의 의미 284 ☏ 부칙 제2조(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 - 784호)의 적용 대상 285 ☏ 부칙 제2조(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 - 784호)의 해석 285 ☏ 수의계약의 대상(계약 금액 300만 원 이하) 및 부칙 제2조 287 부칙 288 부칙 288 ☞ 「주택관리업자 사업자 선정 지침」 위반자에 대한 행정처분 등 289 부 록 부록 1: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제2016 - 943호) 291 【별표 1】 (제4조제2항 관련) 입찰의 종류 및 방법 309 ☞ 과도한 제한의 의의(제한경쟁입찰의 제한 조건) 310 【별표 2】 (제4조제3항 관련) 수의계약의 대상 315 【별표 3】 (제6조 관련) 입찰의 무효 319 【별표 4】 (제2장 관련)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적격심사제 표준 평가표 323 【별표 5】 (제3장 관련) 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적격심사제 표준 평가표 326 【별표 6】 (제3장 관련) 용역 등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적격심사제 표준 평가표 329 【별표 7】 (제7조제2항 관련)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방법 332 【별지 제1호 서식】 (제8조제1항 관련) 입찰서 334 【별지 제4호 서식】 (제34조제2항 관련) 공동주택 관리 실적 증명서 335 부록 1-1: 주택관리업자 선정 적격심사제 표준 평가표에 따른 세부 배점표 336 부록 1-2: 공사 사업자 선정 적격심사제 표준 평가표에 따른 세부 배점표 338 부록 1-3: 용역 사업자 선정 적격심사제 표준 평가표에 따른 세부 배점표 340 부록 2: 질의·회신(국토교통부 - 20170113 지침 FAQ 수정) 342 부록 3: ‘사업자 등’ 계약 주체 관련 질의·회신 모음 353 부록 4: 적격심사제 관련 질의·회신 모음 363 ☞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에 대하여 다투는 방법 ☜ 377 공사 및 용역 등 사업자의 ‘선정과 계약의 주체’는 누구인가 379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연혁 384 찾아보기 / 404全訂版 머리글 이 책은 지난 2014.11.15. 발행(법률출판사)한 例解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의 全訂版입니다. 2010.07.06. 공동주택관리 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 일부 주택법령의 개정에 이어 국토해양부 고시 제2010 - 445호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을 제정ㆍ시행한 이래 2016.12.30. 11차례 그 고시가 변경되었으며, 2016.10.05. 서울특별시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이하 “준칙”이라 한다)이 11번째로 개정되었습니다. 이 번 고시 및 준칙의 개정은 부분적인 것이 아니라 그 근거 법령인 공동주택관리법령 등이 제정?개정되어 시행되고, 그간 여러 번의 개정을 통해 난삽해진 조문의 배열을 새롭게 한 것은 물론, 그 편제의 틀을 새롭게 하면서 내용의 상당 부분을 변경ㆍ보완한 것이어서 부득이 전정판을 내놓아야 할 형편에 이르렀습니다. 이 전정판 역시 例解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과 마찬가지로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6 - 943호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의 체계를 기본으로 하고, 그 조문에 해당하는 국토교통부의 질의ㆍ회신과 법제처의 법령 해석 등을 대입하여 이 사업자 선정 지침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엮은 것입니다. 그리고, 당초의 질의 회신에는 표기하지 아니 하거나 누락된 근거 법령 등을 비롯하여 관련 준칙까지 모두 보충하고, 기존의 질의ㆍ회신 사례는 개정 고시에 부합하게 그 해석의 의미를 훼손되지 아니 하도록 하면서 개정 법령과 고시 등의 해당 조문으로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한편, 어법에 맞는 문장과 바른 단어를 사용하기 위하여 국립국어원 발행 「공문서 바로 쓰기(2009년)」를 참고하였으며, 관련 법규 또는 인용문이나 보충 설명, 기타 편저자의 의견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각주를 달아두었습니다. 이 전정판을 내는 데 있어서 신설되거나 변경된 규정에 대한 질의ㆍ회신 사례가 드문 상황에서 사업자 선정 지침을 개정 고시(제2015 - 784호)하면서 내놓은 국토교통부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해설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을 따르지 아니 하고서는 주택관리업자와 공동주택관리 관련 관리비 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자의 선정을 할 수 없는 환경이 되어버린 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공동주택관리 책임자인 관리사무소장은 물론, 공동주택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은 주택관리 관련 법령과 공동주택관리규약은 물론 이 사업자 선정 지침을 숙지하고, 준수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를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2014년 첫 출판 때와 마찬가지로 흔쾌히 이 전정판을 발간하여 주신 법률출판사 김용성 대표와 편집하는 데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한석희 편집실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졸저 법률출판사 간행 『공동주택 및 집합건물 관리의 길라잡이』 (2016.01.20. 1판3쇄 펴냄)와 例解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을 구매ㆍ애용하여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역사의 변명
인문서원 / 임종권 (지은이)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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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종권 (지은이)
역사는 늘 지배층의 관점에서 기록되었고, 당시의 모든 사건을 통치자 왕과 지배층 시각으로 해석한 기록은 그들만의 역사일 뿐 피지배층의 역사는 아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역사는 진실이 없는 ‘변명의 역사’에 불과하다. 지배층의 관점에서 벗어나 피지배층의 시각으로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아직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친일과 친북좌파라는 정치적 프레임의 원인을 살피던 중 ‘역사에서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해야 할 것인가?’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서양사학자로서 서구의 역사 이론을 연구하며 얻은 지식과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재해석하고 서술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역사의 변명』은 소수의 지배층이 아니라 상민, 노비, 천민 등 피지배층의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다시 써나갈 것을 제안한다.저자 서문 - 조선, 아래로부터의 역사 제1장 망각의 터, 잊힌 역사 1 왜 아래로부터의 역사인가? 2 망각, 그 부끄러운 기억 3 과거는 누구의 기억인가? 4 정의를 위한 관용: 역사의 필연성 5 부끄러운 기억, 망각의 역사로 6 아래로부터의 역사 제2장 망국의 시대 1 사대부 양반의 나라, 조선 2 임진왜란: 백성을 버리다 3 유교 정치 이념: 성리학 사상과 당쟁 4 병자호란: 사대주의의 비극 제3장 사대 명분의 정치 1 신분과 특권을 지켜라 2 세도정치 시대: 타락과 부패의 시대 제4장 농민들은 말한다 1 그들의 저항의식이 담긴 이야기 2 농민들의 분노: 양반들을 죽여라 3 농민전쟁: 좌절된 평등한 세상의 꿈 4 양반과 천민: 뜻이 다른 투쟁의 길, 의병 제5장 조선인의 세 갈래의 선택 1 친일과 순종, 그리고 항일 2 평범한 사람들의 두 이야기 제6장 해방정국의 사회 1 독립의 그늘 2 갈등과 공포의 공간 3 조국에서의 ‘서로 죽이기 게임’ 4 원한과 복수의 시대 5 결론: 적으로 살기 - 망각과 기억 참고문헌 찾아보기왜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가? 역사는 늘 지배층의 관점에서 기록되었고, 당시의 모든 사건을 통치자 왕과 지배층 시각으로 해석한 기록은 그들만의 역사일 뿐 피지배층의 역사는 아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역사는 진실이 없는 ‘변명의 역사’에 불과하다. 지배층의 관점에서 벗어나 피지배층의 시각으로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아직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친일과 친북좌파라는 정치적 프레임의 원인을 살피던 중 ‘역사에서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해야 할 것인가?’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서양사학자로서 서구의 역사 이론을 연구하며 얻은 지식과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재해석하고 서술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역사의 변명』은 소수의 지배층이 아니라 상민, 노비, 천민 등 피지배층의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다시 써나갈 것을 제안한다. 역사는 지배층의 전유물이었다 지배층, 그들이 만든 역사! 조선은 오늘날의 민주주의 공화정과 달리 왕을 중심으로 사대부 양반들이 백성을 지배했던 신분제 국가였다. 특히 사대부 양반들은 모든 지식을 독점해 자신들의 관점으로 역사를 기록해 신분제 체제를 강화함으로써 끊임없이 권력 독점 체제를 재생산해왔다. 이렇게 소수의 지배층인 사대부 양반들이 절대다수의 피지배층 백성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역사에서 피지배층을 제외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의 역사에는 대부분 지배층과 통치자에 대한 훌륭한 업적들이 나열되어 있고 피지배층에 관한 기록은 거의 없다. 그리고 지배층은 이렇게 자신들을 중심으로 기록한 역사를 모든 피지배층에게 기억하도록 하여 순종과 복종을 강요해왔다. 마치 세상 모두가 지배층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역사를 꾸며 피지배층에게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가 정당한 것이라고 세뇌해온 것이다. 더 나아가 지배층은 피지배층의 모든 기억을 지워버림으로써 이들의 세상을 어둠으로 만들어버렸다. 해방 후 한반도에서 벌어진 동족상잔의 비극은 조선시대의 신분 갈등과 적대감이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과 항일투쟁 과정에서부터 서서히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해 해방 후 이념의 이름으로 폭발한 것이다. 조선의 일제 식민지화가 사대부 양반 지배층이 안간힘을 쓰면서 봉건적 신분제의 기득권을 유지하려 한 데서 비롯되었듯이, 남북 분단 역시 이들 신분 출신의 민족지도자들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이념 대결을 벌인 정치 구도에서 발생한 것이다. 조선시대의 지배층 출신 자본가나 지주들은 보수적 자본주의를, 피지배층 출신 민중들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선택해 각자 유리한 정치 체제를 수립하려고 치열하게 다투었다. 그러므로 이 두 진영 사이 충돌의 본질은 이념을 앞세운 신분제에서 생겨난 계급 간 적대감과 증오심이다. 결국, ‘친일파’와 ‘빨갱이’는 사대부 양반과 천민 상놈을 대신한 다른 명칭일 뿐이다. 왜곡의 역사는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조선의 지배층 사대부 양반은 임진왜란, 병자호란이 발생했을 때 백성을 지키는 의무를 저버리고 왕과 함께 자기 살길을 찾아 도망가기에 바빴다. 한일합방으로 500년을 이어온 조선이 망했을 때도 그 일에 책임을 지려 하기는커녕 일제에 빌붙어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는 데 급급했다. 6·25전쟁 역시 미국과 소련 등 강대국의 냉전 체제 속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것이라 주장하며 그 모든 책임을 상대에게 돌렸다. 우리 역사는 이렇게 변명으로 기술되어 왔다. 감추어진 진실, 다시 쓰는 ‘아래로부터의 역사’ 이처럼 우리의 역사는 지배층의 시각으로 점철되어 있고, 피지배층의 관점은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지배층은 피지배층이 피와 땀으로 만든 역사를 빼앗아 자기들의 기억으로 만들어왔다. 하지만 역사의 주인은 그 시대의 피지배층 백성이지 권력층인 사대부 양반들과 통치자 왕이 아니다. 왜 조선이 망하고 일제 식민지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으며 일제강점기에 조선 백성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갔는지, 그리고 해방 후 동족끼리 왜 살육전을 펼쳐야 했고 남북분단의 근본 이유는 무엇인지 그 정확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사를 소수의 지배층의 입장이 아닌 이 나라의 주인인 민중의 눈으로 다시 살펴봐야 한다. ‘아래로부터의 역사’는 잊힌 피지배층의 기억을 다시 복원해 오늘 현재를 재조명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래로부터의 역사’ 쓰기를 시도하면서 지배층 관점에서 벗어나 피지배층의 시각으로 그 시대 역사를 살핀다. 조선과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정국, 그리고 6·25전쟁과 남북 분단에 이르기까지의 굴곡진 우리 역사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사대부 양반 지배층과 피지배층 상민, 노비, 천민으로 갈라진 기나긴 사회 질서인 신분제였다. 신분제도와 그로 인한 계층 간의 갈등, 해방 이후 남북 분단, 이데올로기 갈등과 정치, 사회, 경제 등의 이해관계가 얽히며 우리 사회는 혼란을 거듭해왔고, 지배층은 자신들의 차별 통치를 지속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거나 아예 기록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사람이 잊게 하려고 했다. 이 책에서는 ‘왜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하며,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시기를 거치며 지배층이 어떻게 자신들만의 역사를 기록해왔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이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피지배층의 삶과 그들의 시각으로 본 진짜 역사를 새롭게 재해석하고자 한다.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좋은 기억만 기록하고 나쁜 기억들은 지워버리는 것은 진정한 역사가 아니다. 나쁜 기억은 좋은 기억을 위한 밑거름이다. 인간은 역사의 거울을 통해 자신을 비추어 보며, 그 비추어진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사느냐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갈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우리 역사에 전해오는 수많은 유산들과 관련해서도 지배층의 이름만 전해질 뿐 피지배층의 이름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고려청자를 만든 천민들의 이름을 기억하는가? 아니면 조선 백자를 만들었던 도공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가? 지배층은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피지배층의 기억을 지워버려야 했다. 그리고 피지배층에 관한 기록은 대부분 이들을 비천한 존재, 철저하게 통제하고 억압해야 할 대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렇게 역사는 지배층의 시각으로 점철되어 있고, 피지배층의 관점은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역사의 주인공은 그것을 만든 자들이지 만들게 한 자들이 아니다. 역사를 만들게 하는 자, 즉 지배층은 피지배층의 역사를 지우고 파괴했을 뿐 아니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왜곡한 자들이다. 우리가 새롭게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기록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역사의 주인은 그 시대의 피지배층 백성이지 권력층인 사대부 양반들과 통치자 왕이 아니다. 지배자들은 피지배층이 피와 땀으로 만든 역사를 빼앗아 자기들의 기억으로 만들어왔다. ‘아래로부터의 역사’는 잊힌 피지배층의 기억을 다시 복원해 오늘 현재를 재조명하는 것이다. - ‘저자 서문’에서 한 개인의 역사에 대한 평가가 그 시대 전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개인적 감정이나 이념에 따라 행해지면 오류는 피할 수 없다. 남북 분단이라는 현실에 의한 이념의 담론으로 현대사를 바라본다거나 ‘친일 프레임’이나 빨갱이라는 반공사상에 의해 개인의 삶을 조명하고 평가하는 것은 진정한 역사 서술이 될 수 없다. 역사가는 과거의 사실을 찾아내고 그 사실을 평가해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부여한다. 역사는 개인의 경험들이 집합된 집단의 기억이므로 한 개인의 과거에 국한되지 않고 집단, 국민 모두에게 기억될 수 있어야 한다. - ‘제1장 망각의 터, 잊힌 역사’에서 피지배층으로서 지배층 양반들에게 멸시와 천대, 착취를 당하며 살아야 했던 농민과 천민에게 나라는 단지 수탈과 천대의 공간에 불과할 뿐 자신의 정체성과는 관계없는 타자의 공간이었다. 나라를 지켜야 할 왕과 사대부 양반들은 도주하다가 길이 막히면 무릎을 꿇고 항복해 제 살길을 찾기에 급급했다. 반면에 천민 서날쇠는 종묘사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나 조선의 백성으로서 나라를 구하는 일에 몸을 바친다. 이런 서날쇠에게 국가란 무엇이었을까? - ‘제2장 망국의 시대’에서
동물농장
느낌이있는책 / 조지 오웰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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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풍자 문학의 거장, 조지 오웰이 쓴 20세기 최고의 풍자 우화 소설. 러시아 혁명을 풍자한 소설로서, 실제 사건 및 인물들을 우화의 형식을 통해 신랄하게 풍자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우화 소설의 무대는 농장이고, 여기에 나오는 일단의 농장 동물들은 러시아 혁명가들이나 정치 사상가들을 상징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오웰이 다양한 농장 동물들을 반?인간적 용어로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전형적인 인간의 특징과 단점을 비교하는 방법을 이용함으로써 독자들이 농장 동물들의 ‘동물성’에 주목하도록 만든다. 책 전반에 걸쳐 오웰의 문장 스타일은 단순, 명확, 분명함을 특징으로 한다. 그는 극도로 절제된 말과 짧고 간단한 문장 구조를 통해 동물농장의 우화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또 오웰은 혁명에 대한 동물들 제각각의 관점에도 주목하고 있다.등장인물 1장 예언자 메이저 영감 2장 동물농장의 탄생 3장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4장 외양간 전투 5장 강력한 지도자 6장 풍차여 영원하라! 동물농장이여 영원하라! 7장 자백과 처형 8장 사라진 풍차 9장 동물농장 공화국 10장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 좋다 부록 <동물농장> 이해와 감상 <동물농장> 출간에 얽힌 배경▶풍자 문학의 거장, 조지 오웰이 쓴 20세기 최고의 풍자 우화 소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20세기 최고의 정치 풍자 소설로 평가받고 있는 《동물농장》은 소련 공산주의에 대한 신랄한 풍자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소설 속에서 인간의 폭압에 항거하여 반란을 일으킨 동물들은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꾼다. 하지만 동물들이 꿈꾸는 세상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다. 무엇이 그 꿈을 이룰 수 없게 했는가. 〈동물농장〉은 러시아 혁명을 풍자한 소설로서, 실제 사건 및 인물들을 우화의 형식을 통해 신랄하게 풍자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우화 소설의 무대는 농장이고, 여기에 나오는 일단의 농장 동물들은 러시아 혁명가들이나 정치 사상가들을 상징하고 있다. 조지 오웰은 동물농장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여러 다양한 군상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오웰이 다양한 농장 동물들을 반?인간적 용어로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전형적인 인간의 특징과 단점을 비교하는 방법을 이용함으로써 독자들이 농장 동물들의 ‘동물성’에 주목하도록 만든다. 책 전반에 걸쳐 오웰의 문장 스타일은 단순, 명확, 분명함을 특징으로 한다. 그는 극도로 절제된 말과 짧고 간단한 문장 구조를 통해 동물농장의 우화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또 오웰은 혁명에 대한 동물들 제각각의 관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역사적 우연의 일치를 통해 《동물농장》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는 그 달에 소설로 모습을 나타냈다. 그리하여 20세기 최대 정치 소설의 하나인 이 책의 출간일은 독자나 저자 모두에게 아이러니컬하지 않을 수 없다. 오웰은 그의 저술과 특히 동물농장이 전체주의 체제의 소멸을 위한 한 가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비록 모든 형태의 전체주의 정부를 포괄하고 있기는 하지만 동물동장은 특히 1917년 러시아 혁명을 풍자한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이러한 논쟁의 여지로 인해 영국 출판계는 오웰의 작품을 책으로 펴내는 것을 꺼려했고, 그리하여 그는 초고부터 거부당했다. 그러나 1945년 마침내 이 소설이 책으로 출간되면서 오웰은 유명인사가 되었다. 오웰이 스스로 밝힌 다음의 저술 동기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되면서 동물농장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지난 1936년부터 공들여 써 온 이 책의 글 한 줄 한 줄은 직간접적으로 전체주의에 반대하는 내용들입니다. 동물농장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철저히 인식하는 가운데 정치와 예술적 의미를 하나로 융화시키고자 최선을 다한 최초의 책입니다.” -조지 오웰
중급자를 위한 하타, 빈야사 요가
플레이북 / 김연진, 박윤지 (지은이)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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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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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북
취미,실용
김연진, 박윤지 (지은이)
몸을 쓸 때는 몸 전체의 감각을 골고루 잘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세의 토대가 되는 부분을 통해 대지의 에너지를 끌어와 활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하타 요가는 60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양 경배 체조라는 빈야사 방식을 뺀 시퀀스이다. 일련의 연속 자세(빈야사)로 이루어진 태양경배체조는 신체 움직임을 활성화하기에 적합한 준비 운동이지만, 간혹 움직임이 연속되는 자세들이 익숙하지 않거나 원하지 않는 수련자들도 있다. 한 자세씩 차분히 수련해보고 원한다면 책에 제시된 호흡수보다 더 길게 유지하며 본인에게 맞추어 수련해도 좋다.HATHA&VINYASA YOGA 하타&빈야사 요가 이해하기 1. 요가는 무엇인가? 2. 신체 중심을 잡아주는 반다 ___웃디야나 반다 ___잘란다라 반다 ___물라 반다 3. 몸을 데워주는 웃자이 호흡 ___웃자이 호흡 소리 내기 ___웃자이 호흡의 흉곽 움직이기 ___아사나 수련 시 웃자이 호흡의 변화 4. 아사나 5. 마음과 명상 ___명상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일까? ___감정과 생각 다스리기 ___마음 깊은 곳의 문제들 ___관찰 명상 HATHA YOGA 하타 요가 1. 하타 요가 2. 현대의 하타 요가 ___● 하타 요가 시퀀스 1 ___01 편안히 앉은 자세(수카 아사나) ___02 앉은 소·고양이 자세(마르자리 아사나) ___03 어깨 열기(파르바타 아사나 변형) ___04 좌우 어깨 열기(파르바타 아사나 변형) ___05 인어 자세-측면 늘이기 ___06 한 팔 고양이 자세(비달라 아사나 변형) ___07 아래를 향한 개 자세(아도 무카 스바나 아사나) ___08 서서 전굴 자세(웃타나 아사나) ___09 서서 깍지 낀 전굴 자세(웃타나 아사나 변형) ___10 척추 말아 들어 올리기 ___11 산 자세(타다 아사나) ___12 위로 팔꿈치 잡은 의자 자세(웃카타 아사나 변형) ___13 독수리 자세(가루다 아사나) ___14 발 넓게 벌린 전굴 자세 C(프라사리타 파도타나 아사나 C) ___15 삼각 자세(웃티타 트리코나 아사나) ___16 피라미드 자세(파르스보타나 아사나) ___17 무릎 굽힌 삼각 자세(웃티타 파르스바코나 아사나) ___18 전사 자세 A(바라바드라 아사나 A) ___19 무릎 굽혀 비튼 삼각 자세(파리브르타 파르스바코나 아사나) ___20 화환 자세(말라 아사나) ___21 두루미 자세(바카 아사나) ___22 아기 자세(발라 아사나) ___23 머리 서기(시르사 아사나) ___● 하타 요가 시퀀스 2 ___01 코브라 자세(부장가 아사나) ___02 아래를 향한 개 자세(아도 무카 스바나 아사나) ___03 한 발 비둘기 자세-후굴(에카 파다 라자카포타 아사나 변형) ___04 한 발 비둘기 자세-앞 허벅지 늘이기(에카 파다 라자카포타 아사나 변형) ___05 한 발 비둘기 자세-발 잡기(에카 파다 라자카포타 아사나) ___06 원숭이 자세-전굴(하누만 아사나) ___07 위를 향한 활 자세(우르드바 다누라 아사나) ___08 위를 향한 활 자세-올라가기와 내려가기(우르드바 다누라 아사나 고급 옵션) ___09 구르기(파완묵타 아사나 변형) ___10 앉은 전굴 자세(파스치모타나 아사나) ___11 묶은 연꽃 자세(밧다 파드마 아사나) ___12 반박쥐 자세-측면 늘이기(파리브르타 자누 시르사 아사나) ___13 한 다리 세운 자세-비틀기(마리챠 아사나) ___14 한 발 든 어깨 서기(에카 파다 사르방가 아사나) ___15 위를 향한 연꽃 자세(우르드바 파드마 아사나) ___16 태아 자세(핀다 아사나) ___17 물고기 자세(마츠야 아사나) ___18 누워서 비틀기 C(자타라 파리브르타 아사나 변형) ___19 송장 자세(사바 아사나) VINYASA YOGA 빈야사 요가 빈야사 요가 ___● 빈야사 요가 시퀀스 1 ___01 편안히 앉은 자세(수카 아사나) ___02 편안히 앉은 자세-회전하기(수카 아사나 변형) ___03 편안히 앉은 자세-측면 늘이기(수카 아사나 변형) ___04 소·고양이 자세(마르자리 아사나) ___05 아래를 향한 개 자세(아도 무카 스바나 아사나) ___06 한쪽 무릎 굽혀 아래를 향한 개 자세(아도 무카 스바나 아사나 변형) ___07 빈야사(연속 자세) 초급 ___08 태양 경배 체조 A(수리야 나마스카라 A) ___09 서서 묶은 반연꽃 전굴 자세(아르다 밧다 파드모타나 아사나) ___10 위로 팔꿈치 잡은 의자 자세(웃카타 아사나 변형) ___11 서서 깍지 낀 전굴 자세(웃타나 아사나 변형) ___12 전사 자세 A(비라바드라 아사나 A) ___13 전사 자세 A-측면 늘이기(비라바드라 아사나 A 변형) ___14 전사 자세 B(비라바드라 아사나 B) ___15 전사 자세 B-측면 늘이기(비라바드라 아사나 B 변형) ___16 삼각 자세(웃티타 트리코나 아사나) ___17 비튼 삼각 자세(파리브르타 트리코나 아사나) ___18 발 넓게 벌린 전굴 자세 C(프라사리타 파도타나 아사나 C) ___19 전사 자세 B-측면 늘이기(비라바드라 아사나 B 변형) ___20 낮은 승마 자세-측면 늘이기(안자네야 아사나 변형) ___21 옆 판자 자세(바시스타 아사나) ___22 활 자세(다누라 아사나) ___23 아기 자세(발라 아사나) ___● 빈야사 요가 시퀀스 2 ___01 한 발 든 개 자세(아도 무카 스바나 아사나 변형) ___02 한 발 비둘기 자세(에카 파다 라자카포타 아사나 변형) ___03 한 발 비둘기 자세-발 잡기(에카 파다 라자카포타 아사나 변형) ___04 한 발 비둘기 자세-전굴(에카 파다 라자카포타 아사나 변형) ___05 앉은 전굴 자세(파스치모타나 아사나) ___06 나비 자세(밧다 코나 아사나) ___07 반비틀기 자세(아르다 마첸드라 아사나) ___08 다리 자세(칸다라 아사나) ___09 위를 향한 활 자세(우르드바 다누라 아사나) ___10 누워서 무릎 펴 당기기 A(숩타 파당구쉬타 아사나 A) ___11 어깨 서기(살람바 사르방가 아사나) ___12 쟁기 자세(할라 아사나) ___13 물고기 자세(마츠야 아사나) ___14 누워서 비틀기 A ___15 모관 운동 ___16 송장 자세(사바 아사나)중급자를 위한 요가 시퀀스 : 하타, 빈야사 요가 몸의 힘을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초, 중급자들을 위해 토대의 중요성을 자세 곳곳에 설명 몸을 쓸 때는 몸 전체의 감각을 골고루 잘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세의 토대가 되는 부분을 통해 대지의 에너지를 끌어와 활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하타 요가는 60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양 경배 체조라는 빈야사 방식을 뺀 시퀀스이다. 일련의 연속 자세(빈야사)로 이루어진 태양경배체조는 신체 움직임을 활성화하기에 적합한 준비 운동이지만, 간혹 움직임이 연속되는 자세들이 익숙하지 않거나 원하지 않는 수련자들도 있다. 한 자세씩 차분히 수련해보고 원한다면 책에 제시된 호흡수보다 더 길게 유지하며 본인에게 맞추어 수련해도 좋다. 빈야사 요가는 60분 프로그램이 부담스러운 수련자들을 위해 45분으로 다소 짧게 구성하였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빈야사의 연결 방식을 통해 체온과 혈류량을 빠른 시간 안에 올려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특징이 있다. 빈야사 요가는 자세를 중간에 멈추지 않고 연속적으로 이어가며 수련하므로 마치 유려하고 느릿한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두 시퀀스는 중급자에게 맞춰 구성했지만 초급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쉬운 자세를 제시하였다.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 (친필 사인본)
열림원 / 권지안(솔비) (지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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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소설,일반
권지안(솔비) (지은이)
K-Pop 가수이자 방송인, 솔비. 회화·조각·설치미술 예술가, 권지안. 전혀 다른 길을 걷는 듯 보이는 둘은 한 인물이다. 저자는 솔비로 살아오며 불안과 변화의 연속인 삶 가운데 스스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아프고 위축되는 시간을 오래 겪었다. 더 이상 무너지지 않기 위해 용기를 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기회가 됐다. 미술 작가, 권지안으로서의 삶이었다.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에는 상처로 깨어지고 부서지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인생의 다음 챕터를 성실히 넘기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주체적으로 이끈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겼다. 십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림을 그리며 결국 저자는 자신이 바라던 사람으로 성장했다. 자신과 대화하며 자신만이 갈 수 있는 길을 꾸준히 찾은 결과였다. ‘나’라는 콘텐츠의 디렉터가 되어 내가 행복한 길을 스스로 만들어나간 저자의 이야기에서 도전과 용기,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 오늘도 수많은 어려움과 고민 앞에 서 있는 독자에게, 자신과 대화하며 길을 찾는 권지안식 생각법을 권한다. 고통의 시간이야말로 성장이 시작되는 타이밍이라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깊은 바람이 담긴 이 책에는, 미술 작가 권지안으로서 그간 작업해온 그림, 조각, 설치미술, 비디오아트 등 30편이 넘는 작품도 함께 실려 있다.프롤로그 - 여전히, ‘나’라는 작품을 그리는 중입니다 PART 1 인지하기 - “캔버스 앞에 서듯, 낯선 나와 마주본다” 나를 제외한 모두는 타인이다 그냥 남들처럼 살면 안 돼? 쓸모 있는 인간 나다운 것이 뭔데? 나, 잘 살고 있는 거 맞니? PART 2 기록하기 - “물감의 색을 선택하듯,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진다” 몰라서 용감했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내가 나를 만나는 과정 나에게 던지는 돌조차도 관심인 줄 알았다 스스로에게 외우는 주문, “특별해” PART 3 화해하기 - “무엇을 그릴지 결정하듯, 나만의 뮤즈를 찾는다” 미움받고 미워할 용기 새로운 자아와의 만남 ‘진짜 나’를 이해하는 시간 상처는 지워지지 않지만, 덮어진다 어디까지가 예술이지? 왜 착한 사람은 바보여야 해? 무엇이 우리의 클래스를 높이기 위한 최선일까? 인생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 PART 4 공존하기- “첫 획을 그리듯, 내 삶의 기준을 세운다” 말하면 이뤄지는 기적의 힘 관계 맺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결국, 사랑 암흑 속 찰나의 빛이 내게 알려준 것 소통이 많을수록 좋은 관계가 만들어질까? 행복의 자리 비워놓기 PART 5 확장하기 - “한 점의 그림을 완성하듯, 삶이라는 작품을 기록한다” 이별의 노래 변하지 않는 것의 가치 성공의 기준을 다시 정리하다 모든 일은 때로 예상 못 한 방향으로 향하지(feat. 호기심) 세상과 맞서는 방법 편견에 대처하는 자세 사과는 그릴 줄 아니? 솔비도 하는데, 나도 해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답게 살아갈 거야 Video Artworks 추천의 글 “내 안에 숨어 있는 무수한 나를 궁금해하고, 나에게 질문하며 매 순간 최선의 길을 찾아낼 것이다” 인생의 다음 챕터를 열어가는 사람, 권지안이 전하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용기 내어 달려보는 법 K-Pop 가수이자 방송인, 솔비. 회화‧조각‧설치미술 예술가, 권지안. 전혀 다른 길을 걷는 듯 보이는 둘은 한 인물이다. 저자는 솔비로 살아오며 불안과 변화의 연속인 삶 가운데 스스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아프고 위축되는 시간을 오래 겪었다. 더 이상 무너지지 않기 위해 용기를 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기회가 됐다. 미술 작가, 권지안으로서의 삶이었다. 그림을 그리면서는 상처받은 과거, 남과 비교되는 현재, 성공할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만드는 데 집중하며 삼십 대를 보냈다. 결과적으로, 십 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저자는 자신이 바라던 사람으로 성장했다. 자신과 대화하며 자신만이 갈 수 있는 길을 꾸준히 찾은 결과였다.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에는 상처로 깨어지고 부서지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인생의 다음 챕터를 성실히 넘기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주체적으로 이끈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겼다. ‘나’라는 콘텐츠의 디렉터가 되어 내가 행복한 길을 스스로 만들어나간 저자의 이야기에서 도전과 용기,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 오늘도 여전히 수많은 어려움과 고민 앞에 서 있는 독자에게, 자신과 대화하며 길을 찾는 권지안식 생각법을 권한다. “남과 비교하며 남이 가는 길을 따라가려고 하기보다 내가 좋은 길, 내가 행복한 길을 걷는 용기를 내보면 좋겠다” 데뷔 초, 방송국에 도착했는데 한쪽에서 매니저 실장님이 PD를 붙잡고 연신 고개를 숙이며 CD를 건네고 있었다. “저희 솔비 잘 부탁드려요. 한번 출연시켜주세요.” 앞에 선 PD의 얼굴에서는 귀찮음이 잔뜩 묻어났다. “걔 잘해?”라는 말에서도 부정적 뉘앙스가 풍겼다.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저자는 아쉬운 소리를 하는 실장님에게 “한 달 안에 꼭 PD들이 나를 찾게 만들게요”라고 진담 섞인 농담을 건넸다. 그때부터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눈에 띄겠다는 각오로 방송에 임했다. 그리고 정말 한 달 만에 1년 스케줄이 꽉 찬 연예인이 되었다. 현실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신이 났다. 주변에서도 너무 좋다는 말뿐이었다. 어느 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너는 왜 그런 캐릭터로 방송을 하는 거야? 사람들이 다 네 욕만 해”라고 말을 꺼냈다. 혼란스러웠다. 자존심이 상하고 슬펐다. 알고 있던 반응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 그런 상태로 시간은 착실히 흘러 삼 년쯤 지나자, 바쁜 일정에 가려져 있던 문제들이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바라던 내 모습은 무엇이었나?’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애써 모른 척했던 지난 시간들은 결국 화살이 되어 돌아와 긴 슬럼프가 시작되었다. 내가 자만했다. 나를 잘 안다고 자만하고, 내가 괜찮다고 자만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세세하게 신경 쓰지 못하는 사이에 나는 누더기 같은 마음을 가진 못난이가 되었다. _‘나다운 것이 뭔데?’ 중에서 저자는 영영 돌이킬 수 없어지기 전에 스스로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나’라는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기로 결심하며 새로 시작한 것이 그림 치료였다. 그림을 그리면서도 갑자기 예술가가 되려는 거냐며 가족과 친구들에게조차 응원받지 못했지만, 저자에게는 그 모든 반응이 보이지 않을 만큼의 절실함이 있었다. 그림만이 자신을 버티게 만들어주는 유일한 창구였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지금의 기분을 일기로 쓰면서 동시에 그림으로 그렸다. 자신을 찾아가는 단계였다. 시간이 좀 더 지나자 힘들어하는 다른 이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점차 자신의 이야기를 넘어 사회의 이야기를 하게 됐다. 점차 자신만의 문제에 빠져 질식할 것 같은 시간이 줄고 생기도 되찾게 됐다. 저자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잘 이해되지 않는 타인의 기준을 버리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삶의 기준을 세우면서 저자는 불행에서 서서히 벗어났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들여다보고, 깊숙한 데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그러자 못난이처럼 보였던 삶의 모양이 점차 만족스럽게 갖춰지지 시작했다.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쉬지 않으며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려 애썼던 권지안의 지난 시간들을 모은 책이다. 가면을 여러 개 쓰고 살아가는 것 같은 왜곡된 자신의 모습, 불확실한 미래,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 속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나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묵묵히 버틴 덕이다. 때때로 부서지고 버려지더라도, 자신을 알아가기를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에게는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분명히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기 위해 꾸준히 도전해온 일련의 과정들을 보여주며 저자는 그 사실을 투명하게 증명해낸다. “서로가 서로를 조금 더 인정해주면 좋겠다” 권지안이 지금껏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잘하던 거 계속하면서 그냥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면 안 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그렇게 어려운 방향을 선택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시선으로 그를 바라봤다. 그래서 종종 일부러 숨어 지내거나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단절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문득 ‘내가 왜 그래야 하지?’ ‘내가 잘못한 게 있기는 한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피하거나 숨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용기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우리는 누군가 무심코 던진 돌에 상처 입지만, 다른 누군가 따스하게 잡아주는 손길에 또 다시 힘을 얻는 존재들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에게 따스한 손길이었던 미술이라는 건강한 방식을 통해 세상과 소통을 이어가고자 한 저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걸어갈 때 일어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확인한다. 그 모든 것은 충분히 존경받을 만하다. 서로가 서로를 조금 더 인정해주면 좋겠다.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라는 말을 생각으로 끝내기보다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나는 다름에 대한 인정이 누군가를 살리는 힘이 되고, 새로움을 탄생시킬 것이라 믿는다. _‘사과는 그릴 줄 아니?’ 중에서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에서 권지안은 자신이 늘 그래왔듯 각자의 영역에서 100퍼센트의 진심을 다하는 이들에게 무한한 존중과 응원을 보내며, ‘이해’와 ‘함께’의 가치를 온기 담아 이야기한다. 나아가 지난 시절의 자신처럼 소외되고 움츠리고 있을지 모를 누군가에게도 다정한 손길을 건네며 용기를 북돋는다. 고통의 시간이야말로 성장이 시작되는 타이밍이라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깊은 바람이 담긴 이 책에는, 미술 작가 권지안으로서 그간 작업해온 그림, 조각, 설치미술, 비디오아트 등 30편이 넘는 작품도 함께 실려 있다. 이 책은 매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내려고 애썼던 시간의 기록이다. 나라는 세상 유일한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 되고, 내가 나를 인정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여전히 주변에 장애물이 가득하지만 하나씩 넘어서다 보면 결국 결승점에 도달한다는 것을 이제는 의심하지 않는다. 물론 더 빠르게 도착하고 싶다거나 다른 사람보다 멋지게 넘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저 나답게, 내 방식대로 결승점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고 싶을 뿐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타인을 의식하기보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더 찾아내겠다는 다짐은 나를 깊고, 자세히 들여다보게 만들어주었다. 의존하는 관계를 끊어내고, 누군가가 바라는 내 모습을 지웠다. 그 자리에 온전하게 나라는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했다. 생각은 단단해졌고, 자아는 자유로워지는 과정이었다.지금도 여전히 흔들릴 때도 있고 관계에 괴로울 때도 있다. 다만 예전처럼 그 하나로 삶의 모든 부분이 고장난 듯 멈추게 두지 않는다. ‘그럴 수 있어’ ‘나와 다를 뿐이야’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삶은 나로 완성되는 것이지, 누군가와 맺은 관계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_‘관계 맺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중에서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의 자산관리 가계부 2021 (탁상 달력형)
참돌 / 슈엔슈 (지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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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슈엔슈 (지은이)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 원 벌다》의 저자이자 올 한 해 가장 핫한 재테크 블로그를 운영 중인 ‘슈엔슈’!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가 일반적인 가계부가 아닌 ‘미리 계획하고 나눠 쓰는 가계부’ 쓰기를 제안한다. 재테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체 지출 내역을 고정 지출, 변동 지출, 연간 지출, 이벤트 지출로 나누어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고, 내역에 따라 통장을 나누어 관리해야 한다. 지출 내역 정리와 통장 나누기를 끝냈다면, 올 한해는 어떻게 재테크를 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2021년 계획하는 가계부’를 작성해보자.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이제 진짜 가계부 쓸 준비 끝! 본격적으로 달마다 총 4페이지로 구성된 가계부와 재산장부를 날짜에 맞춰 차근차근 적어보자. 연간, 월간, 주간 단위로 예산을 잡고 지출 내역을 관리하고 모든 재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다른 어떤 가계부보다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소소하지만 알차게 담긴 슈엔슈가 알려주는 금융 재테크 팁도 꼭 확인해보자.구성 -2021년 계획하는 가계부 -달력 / 주간 지출 내역 -월간 가계부와 재산장부 -2021년 재산장부 총정리 -2021년 결산 -2021년 우리 집 예적금 통장 한눈에! -금융 재테크 Tip매일 밤 일기 쓰듯이 지출 내역을 적고 반성만 하는 가계부는 이제 그만!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의 자산관리 비법이 담긴 가계부 전격 공개! 귀찮아서 밀려 쓰고, 매일 저녁 일기 쓰듯이 형식적으로 가계부를 쓰고 계시진 않나요? 연초 희망찬 다짐을 하며 가계부를 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전혀 줄어들지 않는 지출에 결국 한두 달 만에 포기하지 않으셨나요? 연 단위로 먼저 예산을 잡은 후 월 단위, 주 단위로 쪼개서 가계부를 써보면 어떨까요? 미리 계획하고 나눠 쓰는 가계부! 벌써부터 생각 없이 지출했던 우리 집 예산이 계획적으로 짜이는 듯한 느낌이 확 들지 않으시나요? 슈엔슈는 재테크의 기본으로 가장 먼저 남들과 다르게 계획하는 가계부 쓰기를 제안합니다.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 원 벌다》 중에서 베스트셀러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 원 벌다》의 작가이자 올 한 해 가장 핫한 재테크 블로그를 운영 중인 ‘슈엔슈’!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가 일반적인 가계부가 아닌 ‘미리 계획하고 나눠 쓰는 가계부’ 쓰기를 제안합니다. 매일 기계적으로 가계부에 지출 내역을 적고, 그날그날 자신의 소비를 반성하는 것만으로는 재테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전체 지출 내역을 고정 지출, 변동 지출, 연간 지출, 이벤트 지출로 나누어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고, 내역에 따라 통장을 나누어 관리해야 합니다. 지출 내역 정리와 통장 나누기를 끝냈다면, 올 한해는 어떻게 재테크를 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2021년 계획하는 가계부’를 작성해보세요.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이제 진짜 가계부 쓸 준비 끝! 본격적으로 달마다 총 4페이지로 구성된 가계부와 재산장부를 날짜에 맞춰 차근차근 적어보세요. 연간, 월간, 주간 단위로 예산을 잡고 지출 내역을 관리하고 모든 재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다른 어떤 가계부보다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알차게 담긴 슈엔슈가 알려주는 금융 재테크 팁도 꼭 확인하세요! 돌아오는 2021년에는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의 자산관리 가계부 2021》과 함께 계획적인 저축과 소비를 시작해보세요! 특징 -연간, 월간, 주간 단위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어요. -매일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지출 내역을 통제할 수 있어요. -탁상 달력에 바로바로 쓰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깨알 꿀팁인 각종 세금 납부일과 금융 재테크 Tip을 확인할 수 있어요.
나와 너 사이에 : 두 번째 십계명 이야기
동행 / 유찬호 (지은이)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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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소설,일반
유찬호 (지은이)
‘나와 너 사이에’는 십계명을 두 분류로 나눠 제1계명부터 제4계명까지 첫 번째 십계명 이야기 ‘나와 너 사이에’와 제5계명부터 10계명까지 두 번째 십계명 이야기 ‘너와 너 사이에’라는 주제로 두 번에 걸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십계명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1.십계명 2.프롤로그 3.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63문 - 제66문 4.제5계명 ‘부모를 공경하라’ 5.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67문 - 제69문 6.제6계명 ‘살인하지 말지니라’ 7.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70문 - 제72문 8.제7계명 ‘간음하지 말지니라’ 9.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73문 - 제75문 10.제8계명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11.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76문 - 제78문 12.제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13.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79문 - 제82문 14.제10계명 ‘탐내지 말지니라’ 15.에필로그 신명기(申命記)는 한자로 ‘거듭, 다시'라는 거듭 신(申), ‘명령, 계명, 생명’이라는 목숨 명(命), ‘기록하다'의 기록할 기(記)로 한자 의미 그대로 풀어 말하면 ‘거듭, 다시,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계명, 생명’이라는 의미입니다. 위대한 신학자 브루그만(Walter Brueggemann)은 신명기를 ‘신학의 중심이 되는 책’이라고 정의하였다. 신학(Theology)이란 궁극적으로 절대자,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으로(Knowing God) 즉 신명기는 성경 66권 전체를 하나로 압축하여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거듭’하여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인생 매뉴얼입니다. ‘나와 너 사이에’는 십계명을 두 분류로 나눠 제1계명부터 제4계명까지 첫 번째 십계명 이야기 ‘나와 너 사이에’와 제5계명부터 10계명까지 두 번째 십계명 이야기 ‘너와 너 사이에’라는 주제로 두 번에 걸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십계명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학자마다 견해는 조금씩 다르지만 위와 같은 분류로 이야기 할 때 청소년, 청년들이 십계명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성경 자체를 씹어 찢어 먹는 일은 신앙 생활의 본질입니다. 교회 혹은 유튜브 등에서 설교를 들었을 때 혹 본문과 어긋난 잘못된 혹은 편향된 말씀을 들었을 때 우리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최소한의 판단 기준 혹은 판단할 근거를 확인할 길(Map)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앙 생활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을 씹어 찢어 먹는 일, 모세의 말을 빌려 말하면 ‘쉐마, 이스라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씹어 찢어 먹는 일은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의 영양소, 인생 매뉴얼이라 믿고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씹고 찢어 먹이는 사역자, 사역자와 같은 열정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씹고 찢어 먹이려는 애통함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명기 말씀, 특별히 십계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씹고 찢어 먹는 복된 인생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입니다. 잘게 씹고 찢어 먹은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이 우리 인생 가운데 뿌리 내릴 때 세상에 많은 어려움과 유혹속에서도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귀소본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국가와 교육
케포이북스 / 이권희 지음 /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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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지음
권력과 근대라는 관점에서 근대 일본의 교육 실태와 교육사상사적 의의를 규명하고자 한 책. 메이지기 일본의 근대 교육체계의 성립 과정과 교육사상의 창출과 변용 양상에 대한 고찰을 통해 근대 일본, 일본인의 자기 분열적 사유체계 형성의 메커니즘과 그 한계를 분석했던 연구 성과물을 대폭 수정,보완해 엮은, 저자의 지난 몇 년간의 노력의 작은 결과물이다. 그리고 이것은 현대 일본인의 에스니시티(ethnicity)의 연원에 대한 규명이었으며, 한일 양국의 화해와 미래지향적 관계를 방해하는 심화한 갈등 요소들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던 인문학적 성찰의 모색이었다.책머리에 제1부 근대 국민국가와 교육 제1장 | 근대교육의 출발 1. 들어가는 말 2. 황도(皇道) 이데올로기의 대두 3. 근대 천황상의 확립과 ‘황도주의’ 교육 4. ‘황도주의’ 교육의 좌절과 보통교육 시행 5. 맺음말 제2장 | 학제의 교육이념 1. 들어가는 말 2. 양학에 대한 관심과 학교의 발견 3. 학제 반포 이전 4. 학제의 교육이념에 대한 재검토 5. 맺음말 제3장 | 국민국가 만들기와 교육 1. 들어가는 말 2. 학제 제정 3. 지육(智育)에서 덕육(德育)으로의 전환 4. 메이지 후기의 교육 5. 맺음말 제2부 음악 교육을 통한 국민국가 만들기 제4장 | 도덕 교육에 대해서 1. 들어가는 말 2. 국민국가 형성과 도덕 교육 3. 학제 시기의 도덕 교육 4. 교육령 시기의 도덕 교육 5. 맺음말 제5장 | 여성 교육에 대해서 1. 들어가는 말 2. 메이지유신의 교육사적 의의 3. 창가 도입을 둘러싼 제설 검토 4. 여성 교육과 창가 5. 맺음말 제6장 | 애국심 교육에 대해서 1. 들어가는 말 2. 창가 도입에 관한 정론 검토 3. 창가를 통한 애국심 교육 4. 애국창가집으로서의 <소학창가집(小學唱歌集)> 5. 맺음말 제3부 국가주의 교육과 전쟁 제7장 | 국가주의 교육에 대해서 1. 들어가는 말 2. 1885년 이전의 교육 동향과 모리 아리노리[森有禮] 3. 모리 아리노리와 국가주의 교육 4. 모리 아리노리의 국가주의 교육의 실체 5. 맺음말 제8장 | 국가주의 교육과 의식창가 1. 들어가는 말 2. 국가주의 교육과 창가 3. 학교의식과 의식창가(儀式唱歌) 4. 축일대제일창가(祝日大祭日唱歌) 5. 맺음말 제9장 | 국가주의 교육과 전쟁?전쟁영웅 1. 들어가는 말 2. 교육칙어와 군국주의 교육 3. 청일?러일전쟁과 교육 4. 창가 교육과 전쟁?전쟁영웅 5.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한일 양국의 반목과 갈등의 역사는 그 뿌리가 깊다. 고대 한일관계는 협력과 부조(扶助)의 역사보다는 지배와 피지배의 허구를 구축하기에 급급했으며, 근대 한일관계는 가해와 피해의 역사로 점철되어 왔다. 그리고 현재 두 나라는 종군위안부 문제로 상징되듯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자국 중심적 역사인식에 독도를 둘러싼 영토문제가 맞물리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속에 갇혀 버렸다. 이에 자국사 중심의 역사인식을 극복하고 심화한 갈등의 요소들을 상호이해 속에서 객관적으로 이해하며, 한일 양국의 특정적이고도 부정적인 대결과 해묵은 갈등 구조를 해소함으로써 참된 화해를 통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에 이바지하는 인문학적 성찰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어지고 있다. 오늘날 한일 양국의 반목과 갈등의 원인 중 하나로 ‘공적(公的) 기억’에 대한 인식과 소비의 차이가 지목되고 있다. ‘기억의 정치학(politics of memory)’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적 기억’이란 ‘자명한 사실들의 집합체’가 아닌 공공의 이익, 혹은 ‘공공선(公共善)’을 위해 구성과 재구성을 반복하며 만들어낸 인위적 산물인 것이다. 여기에는 당연 과장과 왜곡이 작용한다. 이는 과거사에 대해 누구의 기억을 ‘정통한 기억(authentic memory)’으로 간주하고, 또 어떠한 방식으로 그것을 보존?확산해 나가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특정 단체나 국가 권력이 개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일 양국이 과거사 문제로 대립을 반복하는 핵심 이유는 기억하고 싶은 ‘공적 기억’의 내용이 다르고 이를 만들어내고 소비하는 방식, 다시 말해 역사를 수용하고 인식하는 방식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정치사상가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眞男]는 아시아?태평양전쟁의 종료 후 그와 동시대인들에게 절대적인 가치체(價値體)였던 천황(天皇)과 천황을 정점으로 하는 수직적 국가 질서, 천황과의 거리에 비례하는 권력의 존재 양태 등을 비판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에 임했던 일본 지배층의 심리분석을 통해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무책임의 구조’를 파헤쳐 ‘국체사상’의 허구성을 폭로했다. 그러나 일본이 근대화되어 가는 전 과정에서 다양한 기재를 통해 창출되고 연습(沿襲)되어 온 ‘국체사상’은 마루야마의 바람과는 달리 21세기 현재도 일본?일본인?일본사회를 지배하는 ‘절대선(絶對善)’으로 작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집단 기억’ 창출의 근원적 사유체계를 형성하며 일본인의 보편적 윤리감각을 밀어내고 자기 성찰적 역사인식을 방해하는 지배 사상으로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오늘날 한일 양국의 반목과 갈등을 유발하는 일본 우경화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본인들의 윤리관과 역사인식이 어떠한 기재를 통해 만들어지고 연습 되어 왔으며, 또한 어떠한 방법으로 공적 기억과 내셔널리즘을 형성하는가 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오랜 세월 자연스럽게 체계화된 ‘사유(思惟)’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미디어 등의 문화 권력에 의해 인위적으로 형성되어 유전되어 내려온 특정적 ‘사유체계(思惟體系)’에 기인하는 것이다. 한 시대의 교육이념과 이를 실행하고 수용하는 방식에 관한 연구는 특정 시대와 사회를 이해하는 효율적 테마이다. 왜냐하면 각 시대마다 지향하는 교학이념이 다르고, 교육을 통해 형성된 자아와 다양한 가치관은 오랜 세월 인간의 관념을 강하게 지배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 시절 보통교육을 통해 공유되는 공공적 가치체계는 일생 개인의 사유와 행동을 통제하는 ‘규범’으로 작용하며 국가와 민족, 나아가 세계를 인식하는 인위적 사유체계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일찍이 일본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통교육의 실시를 통해 국체사상이라는 특정적 사유체계를 창출해 냈으며 결과적으로 근린 제국(諸國)을 불행한 역사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비극의 역사를 낳았다. 오늘날 동아시아 3국간의 과거사를 둘러싼 갈등과 반목 또한 그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근대기를 통해 형성된 국체사상이 네오내셔널리즘(neo-nationalism)이란 이름으로 그 외피만을 갈아입었을 뿐 의연히 일본인들의 역사관?세계관 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근대 일본의 국민국가 형성과 교육’이라는 커다란 문제의식을 견지하며 메이지기의 학제(學制)와 각종 교육령(敎育令) 등의 분석을 통해 근대 일본의 국가주의 교육이 어떠한 방법으로 ‘국민’ 내지 ‘민족’을 형성해 왔는지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왔다. 저자가 이렇듯 메이지기의 교육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근대 국민국가 형성기라고 할 수 있는 메이지기를 통해 국가권력에 의해 구상되고 시행되었던 그 어떤 제도나 정책보다도 교육이야말로 ‘국가(國家)’와 ‘국민(國民)’이라는 ‘상상의 공동체(imagined association)’를 만들어내고, 절대 군주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창출해 내기 위한 가장 유효한 장치로 기능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일본의 근대교육을 일본인들의 생활세계를 지배하는 특정적 사유체계 형성의 기재로서 이해하며, 권력과 근대라는 관점에 입각해 근대 일본의 교육 실태와 교육사상적 의의를 밝히고자 했던 것이다. 총 3부 9장으로 구성된 <국가와 교육-메이지 국민 교육사>는 메이지기 일본의 근대 교육체계의 성립 과정과 교육사상의 창출과 변용 양상에 대한 고찰을 통해 근대 일본?일본인의 자기 분열적 사유체계 형성의 메커니즘과 그 한계를 분석했던 연구 성과물을 대폭 수정?보완해 엮은, 저자의 지난 몇 년간의 노력의 작은 결과물이다. 그리고 이것은 현대 일본인의 에스니시티(ethnicity)의 연원에 대한 규명이었으며, 한일 양국의 화해와 미래지향적 관계를 방해하는 심화한 갈등 요소들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던 인문학적 성찰의 모색이었다. 이는 다이쇼[大正], 쇼와[昭和] 시대 제국주의 사상 형성과 교육의 문제를 포괄하고, 나아가 1911년 조선교육령(朝鮮敎育令)으로 시작되는 우리의 근대교육 연구를 위해서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식민지 문화 권력의 구상화(具象化) 문제를 포함하는 것이기도 하다.
레저렉션 3
청어람 / 10000LAB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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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10000LAB (지은이)
10000LAB 장편소설. "난민 수백 명을 치료했답니다. 혼자서요." 내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아프리카의 한 나라. 그곳에서 폭격으로 부모님을 잃게 된 청년, 이도수. 홀로 살아남은 그가 얻게 된 특별한 능력. "저는 생과 사의 경계에서 사람을 구하는 일이 좋습니다. 그게 제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유예요." 레저렉션(Resurrection: 부활, 소생), 사람을 살리다. 현대 의학계를 뒤집어놓을 통제 불가 외과의가 온다.제1장 수술의 천재제2장 천하대병원제3장 러쉬(Rusn)제4장 사촌형재제5장 능력의 증명제6장 실력 발휘제7장 참관인들제8장 복병(伏兵)제9장 뜻밖의 손님제10장 심장 성형술제11장 소탐대실(小貪大失)제12장 경고제13장 노블레스 오블리주)내전으로 하루에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아프리카의 한 나라. 그곳에 메스 하나만 들고 아비규환 속을 종횡무진 누비는 한 청년이 등장한다. 내전의 시작을 알리는 폭격으로 해외 의료 봉사를 나와 있던 부모님을 잃고, 머리에 파편이 박혔던 그날. 그 사건을 기점으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그가 보여주는 기행. “의사도 아닌 자가 어떻게…….” “그딴 게 중요해요?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고요.” 환자의 숨이 완전히 멎기 전까진, 끝난 게 아니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전투를 치르는 열혈 청년의 활약이 지금 펼쳐진다! 편집자 코멘트 단순히 환자를 바로 치료하는 마법이나 이능력이 아닌, 환자의 내부를 정확하게 꿰뚫어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보조적인 능력과 그가 가진 천재성이 만났을 때, 그의 수술은 예술이 된다. 의학물에 판타지 요소를 과하지 않고 멋스럽게 가미하여 의학물 특유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조성함은 물론, 주인공의 뛰어난 활약으로 시원시원한 전개를 보여주는 작품! 남에게 휘둘리는 건 참을 수 없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담하고 당돌하게 주변을 휘어잡는 주인공의 모습 역시 작품의 매력 포인트.“안타깝지만 이 환자는 가망이 없다. 다른 환자부터…….”“살릴 겁니다.”도수가 말을 잘랐다.엄마, 아빠를 잃었던 그날처럼 손 놓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그땐 지켜볼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아니다.그러한 속내를 모르는 김광석의 표정이 돌처럼 굳었다.“네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보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파편이 박힌 환자가 생존한 케이스는 없다.”단정 지은 그가 모르핀 주사를 꺼냈다. 고통을 덜어주려는 것이다.그 순간.턱.도수가 손목을 잡았다.김광석이 미간을 찌푸렸다.“할리 무어 장군처럼 생존율이 희박한 게 아니라, 인력으론 불가능한 영역이란 말이다. 고통을 덜어주고 다른 환자를 보는 게 맞다.”지금 환자는 쇼크 상태.하지만 곧 깨어날 터였다.도수 또한 알고 있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김광석의 말이 틀리지 않았음을.하지만 그는 포기할 수 없었다.“건물 안으로 옮겨서 수술하겠습니다.”도수는 아직도 손목을 잡고 있었다.김광석은 차가운 표정으로 말했다.“이거 놔.”“쓸데없는 짓 마세요.”“뭐? 쓸데없는 짓?”참다못한 김광석이 쌍심지를 켰다.“그렇게 아무 때나 응급수술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자네 욕심만 생각하나? 가망이 없는 환자한테 피 주머니 몇 개씩 들이부을 바엔 다른 가망 있는 환자부터 치료하는 게……!”“책임은 제가 집니다.”도수는 투시력을 끌어올렸다.샤아아아아아.동시에 여기저기 널브러진 환자들을 보았다. 그러자 피부 위로 반투명하게 빛나는 혈관들과, 그 안을 돌고 있는 혈류가 눈에 들어왔다. 동시에 응급처치 시 수혈해야 할 양이 대략적으로 파악되었다.“피 주머니는 넉넉해요. 이송이 가능한 환자들은 지혈한 후 이송하면 되고, 출혈이 심한 환자들도 수액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그걸 어떻게 판단하나? 충분하게 챙겨 왔다곤 해도, 아직 환자들 상태도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도수의 능력을 모르는 김광석으로선 당연한 의문이었다. 더 정확하려면 일일이 환자 상태를 체크하고 수혈할 수 있는 피 주머니 개수를 따져서 생존 확률이 높은 환자부터 수혈해야겠지만.그 시간이면 눈앞의 이 환자는 백 퍼센트 사망이다.도수는 김광석의 손을 놓고 지혈을 시작했다.“이렇게 시간 낭비할 여유 없습니다. 이 환자도, 다른 환자들도 빨리 손써야 돼요.”김광석은 그를 빤히 쳐다봤다.물러날 것 같지 않았다.언제 끝날지 모르는 실랑이를 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그래, 한 번쯤은…….’어차피 경험해야 하는 일이었다.환자의 죽음.만약 그 죽음에 익숙해지지 못한 의사라면 아직 환자 목숨이 붙어 있는 이상, 쉽게 포기하기 힘들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인턴이나 레지던트들도 겪는 과정.어쩌면 아무리 비범하다 해도 아직 열아홉 살에 불과한 소년에게 너무 노련한 의사의 기준을 뒤집어씌우려 했는지 모른다.그렇게 판단한 김광석은 더 이상 말리지 않았다.“최선을 다해. 그게 환자에 대한 예의니까.”하지만 곁에서 지켜보고 있던 매디 보웬 기자의 입장은 달랐다.“잠깐만요! 지금 모험을 하겠다는 거예요? 닥터 킴은 이걸 그냥 내버려 두겠다는 거고요? 만약 환자가 사망하기라도 하면… 그럼 우리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요! 도수, 넌 아예 추방되거나 다시 투옥될 거야.”“그딴 게 중요해요?”도수가 눈을 부라렸다.“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고요.”그는 군인들을 향해 벼락같이 외쳤다.“실내로 옮겨요! 당장!”군인들이 눈치를 보며 주춤거리자, 도수가 차가운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저 말고도 환자가 사망할 경우 책임질 분이 또 계십니까?”“……!”그제야 군인들이 움직였다.환자를 이송하는 그들을 보며 매디 보웬이 입술을 파르르 떨었다.“네가 아무리 뛰어난 의사라고 해도 모두를 살릴 순 없어.”“닥쳐요, 매디.”냉정하게 말한 도수는 혈액을 챙긴 뒤 군인들의 뒤를 쫓아갔다.뒤에 남겨진 매디 보웬은 김광석을 쏘아보며 말했다.“방금 들었어요? 지금 나보고 닥치라고…….”“닥치고 쫓아가요, 미스 보웬. 당신의 도움이 필요할 거요.”그 말을 남긴 김광석은 혈액 가방을 메고 다른 환자를 보러 떠났다.입술을 잘근잘근 씹던 매디 보웬이 중얼거렸다.“미치겠네……!”- 본문 발췌
그랜드 큰글자 표준킹제임스성경 - 금장.색인.오픈.최고급우피.일본오지제지
바이블빌리버 / 표준킹제임스성경 교열위원회 (지은이)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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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킹제임스성경 교열위원회 (지은이)
선비문학과 소수서원
박이정 / 전재강 지음 / 2008.09.30
18,000
박이정
소설,일반
전재강 지음
선비 정신의 시작을 알리는 안향을 비롯하여 안축, 조선 중기 새로운 선비의 양성과 성리학 탐구에 몰두했던 주신재와 이퇴계의 문학과 선비 교육을 주로 논의한다. 그리고 소수서원의 창건 배경과 역사적 의의, 교학 정신을 살피고 현재까지 소수서원에 게시되어 있는 여러 현판의 시와 산문을 차례로 살핀다.1. 선비 정신의 실천 2. 고려 선비의 문학 3. 조선 선비의 문학 4. 소수서원의 창건과 문학 이 책에서는 선비 정신의 시작을 알리는 안향을 비롯하여 안축, 조선 중기 새로운 선비의 양성과 성리학 탐구에 몰두했던 주신재와 이퇴계의 문학과 선비 교육을 주로 논의한다. 그리고 이러한 선비 양성의 획기적 기관으로 조선에 처음 나타났던 사립 대학인 소수서원의 창건 배경과 역사적 의의, 교학 정신을 살피고 현재까지 소수서원에 게시되어 있는 여러 현판의 시와 산문을 차례로 살핀다. 조선시대 여러 서원에 대한 역사나 교육적 관점에서의 연구는 가끔 이루어져 왔으나 특정한 서원의 설립 정신에서부터 배향 인물, 창건과 경영 인물, 현전하는 서원 현판에 나타난 시문까지를 교육과 문학의 방향에서 종합적으로 연구한 선례는 찾기가 쉽지 않다. 특히 소수서원이 조선시대 최초의 서원이었던 만큼 소수서원을 둘러싼 선비와 선비 정신, 선비 문학, 서원 문학 자체에 대한 집중적 연구는 오늘과 같은 혼돈의 시대에 일정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경
홍익출판사 / 편자 미상 지음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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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사
소설,일반
편자 미상 지음
욕망으로 읽는 조선고전담
21세기북스 / 유광수 (지은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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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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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유광수 (지은이)
고전문학계의 프로 이야기꾼 유광수 교수가 우리 고전 중에서도 대표라 할 만한 작품인 『흥부전』, 『춘향전』, 『홍길동전』, 『구운몽』을 새롭게 비틀어 해석한 반전과 전복의 고전교양서이다. 유광수 교수는 유쾌하고 혁명적인 우리 고전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독자들이 지금-여기의 삶을 반추하면서 인간다움의 속성을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 흥부와 놀부로 대표되는 선악의 이항대립부터, 춘향의 자기 결정권을 위한 투쟁과 혁명성, 만들어진 영웅 홍길동이 지니는 욕망 실현의 패러독스, 성진과 양소유의 꿈을 통한 진실게임까지 고전의 재미를 일깨워주는 흥미진진하고 매혹적인 네 가지 굵직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교훈과 전형에 갇힌 기존의 고전에서 해방되어 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삶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부 『흥부전』 더 부자가 되고 싶은 놀부와 일하지 않는 흥부의 이항대립 너머 1장 『흥부전』을 둘러싼 3가지 의문 놀부는 흥부에게 과연 재산을 나눠주었을까 흥부는 왜 일하지 않았을까 흥부의 자식들은 무엇을 했을까 2장 『흥부전』은 우애 이야기가 아니다 놀부의 욕심은 나쁘기만 할까 욕망과 욕심의 화초장 흥부도 욕심이 있었다 3장 『흥부전』에 드러난 조선 후기 경제구조의 변화 획기적일 만큼 공평한 사회 조선시대 결혼은 처가살이가 기본 한 집안의 진정한 경영자는 종갓집 맏며느리 4장 흥부와 놀부의 사회 변화 대응법 달라도 너무 다른 경제관념 흥부는 욕망의 화신이었다 박에서 나온 것들은 무엇을 상징할까 2부 『춘향전』 춘향은 정절의 상징이 아니라 자기결정권의 혁명가다 1장 『춘향전』에 관한 3가지 오해 춘향은 예뻤다 방자는 고유명사가 아니다 춘향은 기녀가 맞다 2장 변학도는 억울하다 변학도는 음탕한 탐관오리였을까 기녀는 수청을 들어야 한다 암행어사 이몽룡은 춘향만 구했다 3장 『춘향전』에 담긴 민중의 열망과 혁명성 『춘향전』은 ‘이몽룡전’이 아니다 춘향은 이몽룡이 돌아올 거라 믿었을까 춘향은 정절의 화신이 아니다 모두의 열망이 담긴 주인공 3부 『홍길동전』 최약자 홍길동은 어떻게 ‘만들어진 히어로’가 되었는가 1장 『홍길동전』은 허균이 쓴 최초의 한글 소설인가 호출된 고전 박제가 되다 진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일까 무슨 근거로 한글 소설이라 했을까 진짜 허균의 작품일까 2장 홍길동 출생은 영웅 탄생의 서막인가 전반부와 후반부의 불일치성 잘못은 우리가 만들어낸 시선이다 홍길동은 영웅으로 탄생했을까 3장 자기 존재에 대한 자각과 욕망의 실현 홍길동은 왜 가출했는가 자기 존재 증명으로서의 활빈당 홍길동은 정치가이자 정복자였다 4장 『홍길동전』을 둘러싼 불편한 시선과 희망 불편한 시선과 왜곡 우리에게 『홍길동전』은 무엇인가 4부 『구운몽』 인간 욕망의 끝없는 순환과 진정한 깨달음 이야기 1장 지식인 김만중은 왜 『구운몽』을 썼을까 김만중은 누구인가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인생무상을 말했다고? 2장 두 욕망의 끝없는 순환 성진과 팔선녀의 꿈같은 이야기 불제자 성진이 유가의 삶을 욕망하다 대승상 양소유가 불가의 삶을 욕망하다 육관대사는 미몽에서 깨어나라 말했다 3장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꿈이 아닌가 속고 속임의 프랙탈 구조 공 사상과 호접지몽 자기 기억과 자기 망각의 윤회 진정한 깨달음의 이야기 주요 키워드 참고 문헌★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 “놀부의 욕심,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월말 김어준」 최고의 이야기꾼 유광수 교수의 시대를 초월한 조선고전 독해 수업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교훈에 갇힌 기존 고전에서 해방되는 능동적 사유의 시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스물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욕망으로 읽는 조선고전담』은 고전문학계의 프로 이야기꾼 유광수 교수가 우리 고전 중에서도 대표라 할 만한 작품인 『흥부전』, 『춘향전』, 『홍길동전』, 『구운몽』을 새롭게 비틀어 해석한 반전과 전복의 고전교양서이다. 유광수 교수는 유쾌하고 혁명적인 우리 고전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독자들이 지금-여기의 삶을 반추하면서 인간다움의 속성을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 흥부와 놀부로 대표되는 선악의 이항대립부터, 춘향의 자기 결정권을 위한 투쟁과 혁명성, 만들어진 영웅 홍길동이 지니는 욕망 실현의 패러독스, 성진과 양소유의 꿈을 통한 진실게임까지 고전의 재미를 일깨워주는 흥미진진하고 매혹적인 네 가지 굵직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교훈과 전형에 갇힌 기존의 고전에서 해방되어 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삶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흥부도 사실 놀부 못지않은 욕심쟁이였다고? 고전은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전 읽기 안내서 손가락 터치 한 번이면 이 세상 모든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시대다. ‘도파민 폭발’을 외치며 자극적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문화가 주류가 되면서 현대인들에게 고전은 숙제처럼 따분한 존재가 되었다. 고전문학을 현재 우리 삶의 모습과 비추어 이야기해주는 프로 이야기꾼 유광수 교수는 『욕망으로 읽는 고전담』을 통해 고전에는 무조건 교훈이 있어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그는 『흥부전』은 우애 이야기가 아니고, 『춘향전』은 열녀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에 놀랄 수도 있다고 말한다. 『홍길동전』의 홍길동이 우리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일을 행하여 난감해할 수도 있으며, 『구운몽』이 일장춘몽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에 놀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우리가 하나의 고전 작품을 읽을 때 단순히 줄거리를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작품이 쓰인 시대의 맥락과 문화를 이해해야 하며, 지금 우리의 삶의 모습과 반추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고전은 경전처럼 떠받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담 없이 읽고 즐기면서 우리 삶에서 잘 활용하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유광수 교수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고전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서 사고력을 넓혀볼 뿐만 아니라 고전을 읽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역전 흥부, 당찬 춘향, 자존 길동, 꿈의 진실게임 성진 네 가지 키워드로 다시 읽는 반전과 전복의 우리고전 강의 이 책은 누구나 알고 있는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네 가지 고전 작품을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인 ‘욕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새롭게 설명한다. 1장에서 저자는 『흥부전』은 욕심에 대한 이야기이며, 흥부도 사실 놀부 못지않은 욕심쟁이였다고 지적한다. 과도하게 부를 좇고 남을 해코지하는 놀부의 욕심만이 아니라, 과도해서 자신을 해치고 급기야 주변까지 망쳐놓는 흥부의 욕심도 문제라고 해석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2장에서는 『춘향전』의 열녀 이데올로기를 다룬다. 춘향이 변사또의 수청을 거부한 것은 이몽룡과 상관없이 ‘자신’을 위한 것이며 이는 일종의 ‘나의 몸은 나의 것’이니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선언으로, 당대 관념과 싸우고 사회와 투쟁해 나가는 열망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한다. 3장은 『홍길동전』이 과연 최초의 한글 소설이 맞는가에 대한 담론과 홍길동의 율도국 정벌에 대한 의문점에 주목한다. 전반부의 의로웠던 홍길동은 왜 후반부에 태평성대를 누리던 율도국을 정벌한 것인가? 저자는 서자(庶子)로 차별받던 자신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조선 사회에 똑똑히 보여주고 싶었던 욕망, 즉 자기 존재에 대한 증명이 전반부와 후반부의 불일치성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한다. 4장에서는 불제자(佛弟子)였던 성진이 속세에 대한 욕망을 품고 양소유로 다시 태어나 부귀공명을 이루는 꿈을 꾼다는 내용인 『구운몽』을 통해 ‘진짜’와 ‘가짜’라는 구분된 생각을 깨뜨려야 한다고 전한다. 이를 통해 ‘세상 모든 게 헛되다’는 생각까지 헛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공(空) 사상에 대해 통찰해본다. 『욕망으로 읽는 고전담』은 시대적 요청이라는 명목하에 고리타분한 해석과 교훈으로 박제된 우리 고전을 원래 모습 그대로 복원해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인도한다. 기존의 고정관념이라는 먼지를 털어내고 주체적으로 인식을 전환해보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고전을 고전답게 향유하는 길일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 교수진의 지식 공유 프로젝트 ‘인생명강’ 인생명강은 전국 대학 교수진의 명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엮은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의 자매 브랜드이다. 대한민국 대표 석학들의 강의를 우리 삶에 유용한 지식 콘텐츠로 재구성해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 유튜브, 팟캐스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인간관계에서 지혜가 필요한 직장인,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 인생의 고비마다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펼치는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어쩌면 학교에서 배운 것과 많이 다를지도 모르겠다. 『흥부전』은 우애 이야기가 아니고, 『춘향전』은 열녀 이야기가 아니란 것에 놀랄 수도 있다. 『홍길동전』의 작가가 과연 허균인지도 고민해볼 문제고, 홍길동이 우리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일을 벌였단 사실을 확인하고 난감할 수도 있다. 게다가 『구운몽』이 일장춘몽 이야기가 아니란 말에 마음이 착잡해질 수도 있다. 고전을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게 만든 원흉은 그냥 그렇게 ‘좋고 좋은 착한 이야기예요’라고 넘어간 방조와 무관심이다. 시대적 요청과 우리의 필요에 따라 입맛에 맞게 고전을 불러내 멋대로 박제처럼 만든 게 우리 고전을 어렵고 지루하고 피곤한 짐 덩이로 전락시켜 버렸다. 그러나 고전은 짊어져야 할 짐도 아니고 시험문제에 어렵게 출제하라고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고전에는 고전다움이 있다. 그 고전다움을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제대로 풀어볼 생각이다. 『흥부전』은 둘 중 한 명을 고르라는 게임이 아니고, 둘 중 한 명처럼 살아야 한다는 교훈서도 아니다. 『흥부전』은 놀부 흥부가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 단순한 선악 판단을 넘어 두 극단적 삶과 행동, 사고와 가치가 똑같이 문제라는 사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리고 그 두 극단 사이에 무수히 많은 모습이 스펙트럼처럼 펼쳐져 있는 게 세상이며, 그 사이 어딘가에 우리 인생이 자리하고 있다고 웅변한다. 흥부 놀부가 우리이고, 그들 삶이 우리 삶이다. 흥부가 딱 그런 모습으로 저만치 서 있으면 놀부는 딱 요런 모습으로 이만치 서 있다. 둘은 같이 있다. 당연하다. 둘은 형제니까. 그러니 같이 서 있고 같이 살았다. 우리 민중은 그것을 읽고 보고 느끼고 즐겼다. 자신들과 꼭 닮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사진으로 대화할까요?
빛그림심리상담센터 / 김문희 (지은이) / 2024.12.09
25,000
빛그림심리상담센터
소설,일반
김문희 (지은이)
저자가 사진치료의 대중화를 위해 쓴 활용서로, 사진치료라는 생소한 심리치료 영역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한다. 이 책은 사진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60개의 사진 치료 활동을 소개하여 독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활동은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되며, 유의점과 응용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책의 구성은 탐색 카드와 사진 카드를 활용하여 투사적 사진 치료 기법을 안내한다. 탐색 카드는 사진 치료를 시행하기 위한 제안과 질문을 담고 있어, 독자가 치료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탐색 카드에는 내면 탐색과 치유를 위한 핵심적인 질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6개의 중요한 주제로 잘 선정되어 있다. 이러한 주제들은 독자가 자신의 내면을 깊이 탐구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제공한다.PART I 사진치료 PhotoTherapy 01. 사진치료란? 02. 사진치료의 대표 기법 03. 사진치료에서의 사진의 역할 PART II 메타뷰 사진 카드와 탐색 카드 MetaView Photo Cards & Exploring Cards 01. MetaView의 의미 02. MetaView 사진 카드란? 03. MetaView 탐색 카드란? 03. 누가 사용하나요? PART III 어떻게 사용하나요? How to Use It? 01. MetaView 사진 카드 사용법 02. MetaView 탐색 카드 사용법 03. 상담자를 위한 사용법 04. 자가 치유자를 위한 사용법 PART IV 메타뷰 사진치료 활동 MetaView PhotoTherapy Activities 01. Icebreakers 02. 여덟가지 주제에 따른 활동 자각 - Awareness 감정 - Emotion 강점 - Talents 신념 - Vision 관계 - With My Surroundings 기억 - Memory 무의식- Exploring Unconsciousness 통합 - Integration 참고문헌● 독자 대상: 사진과 사진 치료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진심리 상담사, 미술치료사, 상담심리사. 사진 교육. 사진 치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정신건강 관련자, ● 구성: 이론과 실기 ● 특징: 1) 사진 치료의 이해를 돕는 읽기 편안한 요약적인 설명 2) 풍부한 사진과 도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내용 3) 전문 상담사와 자가 치유자를 위한 사진 치료의 접근 4)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60개의 창의적인 사진 치료 활동 과정 소개 5) 모든 활동마다 목표, 준비물, 과정, 주의사항과 응용 가능성 제공 6) 모든 활동과 관련된 설명과 예시 소개 ‘사진으로 대화할까요?’ ‘사진으로 대화할까요?’는 저자가 사진치료의 대중화를 위해 쓴 활용서로, 사진치료라는 생소한 심리치료 영역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합니다. 이 책은 사진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60개의 사진 치료 활동을 소개하여 독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활동은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되며, 유의점과 응용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탐색 카드와 사진 카드를 활용하여 투사적 사진 치료 기법을 안내합니다. 탐색 카드는 사진 치료를 시행하기 위한 제안과 질문을 담고 있어, 독자가 치료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각 탐색 카드에는 내면 탐색과 치유를 위한 핵심적인 질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6개의 중요한 주제로 잘 선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주제들은 독자가 자신의 내면을 깊이 탐구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제공합니다. 사진 카드는 총 5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심리 상담 및 치료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는 투사적 사진 카드의 모든 시리즈가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통해 마음을 탐색하고 치유하고자 하는 이들은 편안하게 끌리는 사진 카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전문 사진가로서의 경험과 미술치료, 사진 치료, 상담 심리를 모두 아우르는 지식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적인 창의성과 직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사진을 내면 탐색과 심리치료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진 치료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내면 탐색과 회복을 위해 투사와 탈동일시의 의미를 사진으로 탐구하며, 궁극적으로 치유 차원에서의 통합을 강조합니다. 시작은 가벼운 자각과 감정 표현일 수 있지만, 점차 내면의 성찰과 신념, 무의식을 탐색하며 통합해가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사진은 마음의 반영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독자가 사진에 투사하는 마음을 발견하고 온전한 자신을 만나기를 권장합니다. 이 책은 시각적 요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결합하여 독자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활용한 접근 방식은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탐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으며, 독자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과 심리치료의 융합은 독자에게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자기 발견과 치유의 과정을 촉진하는 데 힘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사진과 심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매력적일 것으로 보입니다.들어가는 글“사진으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간다.”색을 고르고 종이 위에 선을 그리면서 펼쳐지는 그림은 솔직합니다. 손이 가는 대로 만들어지는 예술 활동은 깊은 무의식과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를 주곤 합니다. 마음에 아픔이 있을 때는 깊은 위로와 자기 성찰의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자발적인 예술의 표현은 어둠에서 벗어나 저절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습니다.사진도 이것이 가능할까요? 사진은 세상을 기록하고 추억을 기억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대중적인 예술 매체입니다. 사진이 다른 예술 활동처럼 치유 역할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사진치료를 공부하면서 사진에서 제 마음을 보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우연히 찍은 사진이어도, 남들이 알아채지 못해도 내 마음은 선명하게, 그 순간에 무의식과 어우러져 나를 말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내 눈길을 사로잡은 어떤 사진, 그리고 순간적으로 시선이 끌려 멈춰서 보게 되는 사진에는 비밀스러운 나만의 숨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사진은 우리의 마음을 거울처럼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그 모습을 명확히 이해하기 어렵지만, 사진에 집중하는 순간, 마음 깊은 곳에서 무언가 나를 봐달라고 말하는 듯한 움직임을 느끼게 됩니다. 사진치료는 바로 이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무의식은 신호를 보내어 우리 자신의 내면을 보게 합니다.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이 나를 알게 합니다. 나만의 이야기와 해석이 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사진은 내면의 초상화라고 말하고, 사진에는 고유한 이야기와 비밀, 기억과 감정이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사진을 보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사진에 투사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투사는 주관적인 반응으로, 객관적이지 않으며 때로는 무의식적인 반응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만약 사진에 마음을 어떻게 투사하는지를 이해한다면, 주관적인 반응에서 벗어나 더욱 현실을 직시하고 수용하게 됩니다. 이것은 과거의 기억이나 상처에서 벗어나는 경험, 즉 탈동일시의 인식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러한 과정은 외부 대상을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성숙한 사고를 의미합니다. 결국, 치유적인 의식의 성장이 일어나는 과정입니다.“사진으로 대화할까요?” 이렇게 가볍게 말을 건네는 느낌으로 이 책을 마음 탐색에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미술치료사이며 사진 심리상담자, 그리고 명상하는 자아 초월 상담가입니다. 이 책에 사진에 관한 삶의 이해와 태도를 담으려 했습니다. 이 워크북은 사진과 내면의 대화를 나누며 마음을 자각하고, 어둠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또 다른 방편을 제시하려 합니다. 의식의 통합적(Integral)인 사진치료의 개입 방안으로 기존의 심리치료의 접근에 더 포괄적이고 유연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이 책의 PART I에서는 사진치료의 이해와 정의를 안내하며 PART II에서는 사진 치유의 기제와 사진 카드와 탐색 카드의 구성을 소개합니다. PART III에서는 상담자와 자가 치유자를 위한 접근 방법과 상담 모형, 자가 치유일지를 제공합니다. PART IV에서는 사진 카드와 탐색 카드를 활용하는 아이스 브레이커 12개 활동과 48개의 주요 활동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다양한 활동은 투사적 사진치료의 효과를 아동부터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사진으로 대화할까요’ MetaVeiw 사진치료 워크북은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카드와 탐색 카드로 손쉽게 대화를 나누도록 해 줍니다. 사진으로 대화하면서, 감정 표현과 함께 ‘인식하지 못했던 무의식의 나’, ‘억압된 나’, 그리고 ‘잠재력을 가진 나’를 발견하여 온전한 나를 만나는 과정이 됩니다. 현실을 인식하고 바른 세상을 보는 과정은 허상과 관념에서 벗어나 내면의 빛을 밝히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MetaView 사진 카드’는 심리적으로 투사가 쉽게 일어나는 은유와 상징성을 담은 사진 모음으로 필자가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내담자와의 임상 경험 및 동료 상담자와의 연구를 기반으로 카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독자의 요구와 필요에 맞춰 사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투사 I 은 ‘인물과 동물’ 사진, 투사 II는 ‘사물과 풍경’ 사진, 투사 III은 ‘감정’을 촉진하고 표현하는 사진, 투사 IV는 정체성을 상징하는 나무 사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치료의 입문을 돕고 일반적으로 두루 적용할 수 있는 MetaView 사진 카드 ‘기본형’은 MetaView 사진 카드 4가지 중에서 발췌한 사진 모음입니다.‘MetaView 탐색 카드’는 투사적인 사진치료 기법을 돕기 위한 보조 도구입니다. 탐색 카드의 제시문은 사진치료를 어떻게 전개해 나가는지 도움을 주며, 탐색 카드의 질문은 내면의 핵심에 다가가게 도와줄 것입니다. 이 카드는 대표적인 치유 기제인 ‘자각, 감정, 강점, 신념, 관계, 기억, 무의식, 통합’의 8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내면을 촉진하는 ‘단서’용 질문을 제시합니다. 사진으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탐색 카드를 활용한 상담자의 적절한 질문은 내면 자각과 표현을 돕고, 자신을 알아가는 성찰과 통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상담 목적과 필요에 따라 주제와 질문을 적절히, 때로는 즉흥적이고 창조적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이 책은 심리 상담과 심리 치료, 교육 분야에서 사진을 활용하는 전문가와 자가 치유와 성장을 원하는 일반인을 위한 워크북입니다. 사진으로 대화할수록 사진이 말해주는 정보와 내담자가 스스로 알아차리는 자각이 얼마나 강력하고 진실한 메시지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사진을 치유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섯 가지 대표 기법 중에서 본 워크북의 내용과 가장 밀접한 것은 투사적 사진 기법으로 모든 사진치료의 기본 토대입니다. 투사적 사진 기법은 다른 사진치료 기법과 상호작용하면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기법은 평범한 사진 한 장에서도 눈으로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가 반영된다는 사실을 빠르게 확인하도록 해 줍니다. 사진을 보면서 받는 시각적 자극을 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 의미와 연결하는 ‘자유연상’을 이용하여 내면을 쉽게 탐색하게 하는 기법입니다. 투사적 사진 기법은 사람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투사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이를 통해 개인은 자신도 모르게 사진에 담긴 내면의 이야기와 감정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사진을 보며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연상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무의식적인 부분을 인식하게 됩니다.(중략) 투사적 사진 기법은 개인이 자신의 내면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사진을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통해 자신을 탐구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으며, 궁극적으로는 치유와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열어줍니다. MetaView 사진 카드는 궁극적으로 인간 내면의 빛을 밝혀 어둠을 거둬내기 위한 투사용 카드입니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효과는 사실상 사진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과 심리 치료 기법이 결합한 결과입니다. 세상에 투사하는 마음을 투명하게 자각한다면, 고통을 일으키는 관념의 착각에서 벗어나 보다 충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초판본 어린 왕자 (반양장)
더스토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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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생텍쥐페리가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 망명 중이었기에,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뉴욕에서 1943년 4월 6일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동시 출간되었다.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어린 왕자 작품 해설 - 어린 왕자와 관계를 맺는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난다 작가 연보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어린 왕자’ 이야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어른들은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대부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숨기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던지는 삶과 희망의 메시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이다.
은유의 잠
천년의시작 / 수피아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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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수피아 (지은이)
시작시인선 427권. 수피아 시인의 첫 시집. 타자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일은 주체가 자신의 밖에 섬을 감수함으로써, 자신의 생각 안에 머무르지 않고 ‘내 생각 밖의’ 것들을 사유하게 하는데, 이를 통해 시인은 이렇게 생각과 생각 밖의 차이를 인식하고 이를 언어화하기 위해 더 작은 존재가 되어 세상을 바라본다. 이 과정에서 수피아의 화자는 모든 비인간 물질에 대한 은유적 존재로 대체되며, 이들 식물과 동물, 사물을 포함한 비인간의 타자들은 대상을 넘어서 주체의 자리에 섬으로써, 인간과 비인간이라는 대립 항의 경계를 허문다. 이처럼 시인은 은유와 함께 움직이는 말하기로, 은유가 되는 삶으로, 인간이 만들어 낸 경계를 허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신을 ‘썩어 가는 나뭇잎처럼’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그 나뭇잎이 가진 작은 가능성을 깨우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시인의 말 제1부 날개가 돋아서 13 거북이 14 겔라다개코원숭이와 거미처럼 16 조용한 창문 18 캥거루 가죽 모자 20 그리운 mc 22 여우 속눈썹 24 송정동 산책길에서 25 고양이 한 마리가 26 첫사랑, 나비 27 비밀의 방 28 쪽방에 사는 젠투펭귄 30 프레스코 사랑법 32 코리의 아르바이트 일기 2 34 제2부 가난한 눈으로 내린다는 것 37 은유의 잠 38 가을에는 39 수련꽃 출사出寫 40 이삭 41 파리지옥 42 레이니 레인 43 나무의 지도 44 사과의 방 46 성형된 솔숲 향 48 졸음의 각도 50 시청 앞 가을 풍경 52 뒤뜰이 아름다운 집 1 54 제3부 눈처럼 살아 보기 57 마취된 겨울 58 물의 침묵 60 시월의 안개 61 쇼윈도에 진열된 겨울 62 서울라사 장 씨 64 시詩 65 당겨 돋는 봄 66 눈먼 햇살일레라 68 라스코 동굴벽화를 떠올리며 70 표선 해비치 해안을 걸으며 71 남미의 땅처럼 누워 72 목판에서 꺼낸 자화상 74 제4부 탁자에 둘러앉은 빛 77 카메라 옵스큐라 78 숨은 고양이 찾기 80 도서관에 간다 82 달구비 83 그때, 열아홉이었지 84 조화 꽃이 피었네 86 돌아라, 팽이 87 시간을 습작하다 88 매미 90 무의미한 경계 91 강과 길을 위한 주례사 92 시력 잃은 돌 94 권태 1 96 해설 방승호 먼저 은유가 되어 가는 사람 97수피아 시인의 첫 시집 『은유의 잠』이 시작시인선 042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7년 『시안』 봄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은유의 잠』은 “은유로부터 나아가는 말하기”를 통해 “일상의 질서 속에서 포착할 수 없는 사태들” 즉 “은유가 잠든 공간”(「해설」)으로 우리를 이끈다. 해설을 쓴 방승호(문학평론가)는 “수피아의 은유는 언어를 구속하는 원리가 아닌 언어에 자유를 주기 위한 방법론”으로 “‘사람의 길’이 사라진 자리를 대체하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 다시 말해 타자가 만들어 가는 길”을 상상하는 방법론임을 지적한다. 이처럼 “타자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일은 주체가 자신의 밖에 섬을 감수함으로써, 자신의 생각 안에 머무르지 않고 ‘내 생각 밖의’ 것들을 사유하게” 하는데, 이를 통해 “수피아 시인은 이렇게 “생각”과 “생각 밖”의 차이를 인식하고 이를 언어화하기 위해 더 작은 존재가 되어 세상을 바라본다”. “이 과정에서 수피아의 화자는 모든 비인간 물질에 대한 은유적 존재로 대체”되며, 이들 “식물과 동물, 사물을 포함한 비인간의 타자들은 대상을 넘어서 주체의 자리에 섬으로써, 인간과 비인간이라는 대립 항의 경계를 허문다”. 이처럼 수피아 시인은 “은유와 함께 움직이는 말하기로, 은유가 되는 삶으로, 인간이 만들어 낸 경계를 허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신을 ‘썩어 가는 나뭇잎처럼’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그 나뭇잎이 가진 작은 가능성을 깨우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타자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일은 주체가 자신의 밖에 섬을 감수함으로써, 자신의 생각 안에 머무르지 않고 “내 생각 밖의” 것들을 사유하게 한다. 고정된 생각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시 생각해 보”는 행위로 우리는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사태들을 내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너무 어두웠어”라는 화자의 말처럼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우리가 감각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수피아 시인은 이렇게 “생각”과 “생각 밖”의 차이를 인식하고 이를 언어화하기 위해 더 작은 존재가 되어 세상을 바라본다.제인 베넷은 『생동하는 물질』(현실문화, 2020)에서 비인간 물질에서 비롯되는 능동적인 활력을 하나의 행위소로 인정한다. 인간 중심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난 이러한 입장은 생태학적이고 물질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우리 앞에 펼쳐 놓는다. 수피아의 시가 나아가려는 방향도 이와 비슷하다. 행위 주체성을 인간의 소관에서 이동시켜 비인간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수피아의 화자는 모든 비인간 물질에 대한 은유적 존재로 대체된다. 이번 시집에서 출몰하는 식물과 동물, 사물을 포함한 비인간의 타자들은 대상을 넘어서 주체의 자리에 섬으로써, 인간과 비인간이라는 대립 항의 경계를 허문다.―해설 중에서 은유의 잠썩어 가는 나뭇잎처럼 나른한은유에 누워 잠들었어사람의 길이 보이지 않아입산 금지 후 숲에는오지도, 가지도 않게 된사람의 길이 사라지고나무의 길, 꽃의 길, 벌의 길이 생겼어썩어 가는 나뭇잎이어서 새로 생긴 길이 좋아오지도, 가지도 못하도록 사라져 버린 길 위에떠나 버린 당신의 말(語)이 노란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어이제 당신과 다른 방식의 언어야, 나는바람이 몸을 비틀어 깨울 때까지 은유에 누워 썩어 가는 나뭇잎이거든
프로이트, 페렌치, 그로데크, 클라인, 위니코트, 돌토, 라깡 정신분석 작품과 사상
한동네 / 장-다비드 나지오 (지은이), 이유섭, 여인석, 강응섭, 정애자, 최종진, 최혜륜, 이병혁 (옮긴이)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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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네
소설,일반
장-다비드 나지오 (지은이), 이유섭, 여인석, 강응섭, 정애자, 최종진, 최혜륜, 이병혁 (옮긴이)
정신분석학은 사랑과 미움, 욕망과 법, 고통과 즐거움, 우리들의 언어, 꿈, 환상 등을 연구한다. 또한 그렇게 정신분석학은 단순하기도 하고 복잡한, 그러나 언제나 실재하는 일들을 맡는다. 정신분석학은 단지 추상적 사고와 이론의 수단뿐만 아니라, 분석가와 분석수행자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두 당사자 간의 구체적인 관계에서 우러나는 인간 경험에도 열중한다. 자신이 먼저 자기 문제의 원인에 대한 해결의 길을 재고하는 분석가의 이런 자기반성의 재능은 분석수행자의 난해한 수수께끼를 알아맞히려는 욕망에 안주하지 않고, 그 욕망을 분석가 자신 속으로 끌어들인다. 말하자면 분석수행자가 말하는 고통의 근원을 밝히기 위한 도구로 분석가 자신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행위에 부딪혀서 무의식의 존재를 공증한다. 그것은 이 행위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본질, 정신심리의 본질, 정신심리 자체로서 무의식이란 존재를 증명한다. 그때 의식은 무의식 과정의 부수적 결과요, 인식일 뿐이다.
인류 최고의 설득술 프렙
쌤앤파커스 / 김은성 지음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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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은성 지음
'왜냐하면'을 활용한 PREP, 이야기 구조를 통한 전달 기법 STAR, 전략적 양보를 통한 대화법 '콘세시오' 등 대중을 상대로 한 스피치부터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소통법까지 거의 모든 설득술을 한 권에 담아냈다.프롤로그 고대 수사학과 함께해온 인류 최고의 설득 1 소피스트의 등장, 제대로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들 01 인류 최초의 스피치 학원 번성하는 법정 앞 학원가│소피스트, 죽어가는 환자도 살리는 사람들│ 하늘을 찌르는 소피스트의 위세 02 수사학, 영혼을 홀리는 기술 소피스트를 싫어한 주류 철학자들│소피스트를 위한 변론│스파르타를 박수치게 한 소피스트의 연설 03 소크라테스,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게 하다 주류 철학자 대표, 소크라테스│소피스트 대표, 데모스테네스│소크라테스와 데모스테네스의 만남 2 수사학, 정의를 전달하다 04 아리토텔레스의 설득술 못 배우면 못 말한다│수사학과 변증법│‘생략삼단논법’이 더 효과적이다 05 믿을 만한 사람의 이야기 신뢰가 생기는 바탕, 에토스│에토스를 구현하는 방법│한 영화배우의 기막힌 연설 06 청중은 무엇을 듣고 싶어 하는가 공감이 만드는 연결고리│좋은 이야기의 3가지 조건│전달의 힘 STAR 07 감성이 이성을 이긴다 브루투스의 이성적인 연설│안토니우스의 감성적인 연설│감성이 이성을 이길 때 08 정말 아는 것을 말하고 있는가 사람들을 미혹하는 가짜 지식│학자의 지식과 운전기사의 지식 09 대가들의 설득술, PREP ‘왜냐하면’의 힘│최고의 스토리텔러가 쓰는 기술│PREP 공식 3 설득에 이르는 전략적 화술 10 청중의 마음 아포리아의 목적│개방형 질문과 폐쇄형 질문│청중의 행동을 바꾸는 설득│청중의 4가지 패턴│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 11 관점과 시각을 조정하는 기술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고 있는 다툼│‘미래’로 쟁점 옮기기│사고의 프레임을 지배하는 시제 12 콘세시오, 전진을 위한 전략적 후퇴 우위가 아니라면 양보하라│키케로의 3단계 설득법 13 소피스트의 ‘오류 찾기’ 훈제 청어의 오류│흔히 찾을 수 있는 논리적 오류│상대방의 주장에서 검토해야 할 것 4 마음을 사로잡는 선동의 기술 14 수사학이 알려주는 표현의 정수 호소력 있는 전달의 중요성│명확성과 완급 조절│인류 최고 선동가, 히틀러의 스피치 15 행동을 이끄는 수사학 생각을 생성하는 수단│말을 통해 행동을 이끈다│반복기법과 분리표현법│여러 가지 변화법 16 상황에 맞는 말하기 그리스의 엔터테이너│가장 말을 잘하는 사람은? 17 보기 좋고 듣기 좋게 전달하라 말과 글의 미적 요소│수사학의 4가지 표현술 11 관점과 시각을 조정하는 기술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고 있는 다툼│‘미래’로 쟁점 옮기기│사고의 프레임을 지배하는 시제 12 콘세시오, 전진을 위한 전략적 후퇴 우위가 아니라면 양보하라│키케로의 3단계 설득법 13 소피스트의 ‘오류 찾기’ 훈제 청어의 오류│흔히 찾을 수 있는 논리적 오류│상대방의 주장에서 검토해야 할 것 5 현대판 수사학과 소피스트 18 카이로스를 아는가 시절과 때가 가장 적절한 순간│수사학적 5가지 규범 19 상황을 파악하는 기술 이성을 통해 생각한다│쟁점 이론 20 이상적 연설가, 후마니타스 말은 영혼의 약이다│상위인지 능력이 필요하다│후마니타스적 말하기 21 수사학을 계승한 현대판 소피스트 수사학의 계승자들│링컨│마틴 루터 킹│오바마 22 스피치의 기본 원칙 ISO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말하기│연설의 구성 원리 에필로그 최고의 설득술도 사용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설득하지 못하는 자, 설득당하게 될 것이다!” 동서고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류 최고의 설득술, 프렙[PREP]의 비밀 고대 그리스 광장에서 ‘말’은 생존 수단이자, 정치적 모든 것이었다. 고르기아스, 프로타고라스, 히피아스 등 우리에게 ‘소피스트’로 알려진 이들은 당대 최고의 ‘말하기 고수’로서 세상을 쥐락펴락했다. 반응 없기로 유명한 스파르타 군중들마저 그들의 연설 앞에서는 일어나 환호했고, 그리스 젊은이들은 소피스트의 연설 수업을 듣기 위해 광장으로 몰려들었다. 이후 소피스트의 말하기 기술은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수사학’으로 정립되었고, 이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선동가와 연설가들에 의해 계승되었다.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링컨, 처칠, 히틀러, 마틴 루터 킹부터 오늘날 버락 오바마까지도 이러한 수사학적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말하기 기술로써 사람들을 설득하고 감동을 불러일으켰을까? 또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수사학적 기술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 ≪인류 최고의 설득슬, 프렙≫은 오래된 수사학적 전통에서 뽑아낸 ‘설득의 정수’만을 담은 책이다. ‘왜냐하면’을 활용한 PREP, 이야기 구조를 통한 전달 기법 STAR, 전략적 양보를 통한 대화법 ‘콘세시오’ 등 대중을 상대로 한 스피치부터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소통법까지… 당신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설득술을 한 권에 담아냈다. 고대 그리스의 소피스트부터 링컨, 히틀러 그리고 현시대 최고의 연설가 오바마까지… ‘설득의 대가’들의 말하기에서 뽑아낸 화술의 정수! 고대 그리스 광장을 들었다 놨다 했던 ‘소피스트’, 독일 전체를 나치즘의 광신도로 만들었던 ‘히틀러’,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전설의 연설가 ‘마틴 루터 킹’과 그를 계승한 ‘오바마’…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말하기’ 하나로 역사를 새로 썼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들이 사용한 말하기 기술의 뿌리에는 고대 그리스의 ‘수사학’이 있었다. 수사학은 그리스 최고 설득가였던 소피스트의 말하기를 아리스토텔레스가 정립한 학문이다. ≪인류 최고의 설득법, 프렙≫의 저자 김은성은 기원전 4세기에 태동한 수사학의 전통 기법과 그것을 계승한 중세?현대 연설가들의 말하기로부터, 지금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설득의 정수’만을 뽑아 책에 담았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설득의 기술은 일상의 스몰토크,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협상은 물론 대중을 상대로 한 연설 등 커뮤니케이션의 거의 모든 부분에 활용 가능한 것이다. 오늘날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역사적인 연설문, 고대 그리스의 소피스트와 철학자들의 대화,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가 생활 속에서 얻은 실제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사례와 연설문을 통해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설득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얻은 ‘인류 최고의 설득술’을 한눈에 본다 ≪인류 최고의 설득법, 프렙≫에 압축되어 있는 ‘설득의 정수’ 몇 가지를 살펴보자. ▶ 언제, 어디서든 통한다! PREP ‘왜냐하면’을 활용한 설득 기법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왜냐하면’을 통한 근거를 제시한 후 그에 대한 사례를 들어주고, 다시 처음에 말했던 결론을 반복하며 강조해주는 것이다. 이 설득 기법은 일상의 대화에서부터 비즈니스 협상 자리, 나아가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대중을 상대로 하는 말하기에서도 유용하다. Point(강조) 짧고 명료한 결론 Reason(이유) ‘왜냐하면’을 통한 근거 제시 Example(예시) 사례 Point(강조) 결론 반복 ▶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달렸다! STAR ‘이야기 구조’를 통한 전달 기법이다. 화자의 경험과 그를 통해 얻은 교훈 혹은 목표를 말한다. 그 교훈과 목표에 따라 화자가 취할 앞으로의 행동 그리고 그로 인해 얻게 될 결과를 제시한다. 아무리 진실한 이야기, 훌륭한 콘텐츠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거짓이나 치장으로 꾸며진 껍데기 같은 말하기를 이길 수 없다. 본질이 제대로 준비되었다면, ‘어떻게’ 말할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연구가 필요하다. 이 전달기법은 마틴 루터 킹, 오바마 등 세계적인 연설가들의 스피치에서 사용되었다. Situation(상황) 경험한 이야기 Task(얻은 교훈/목표)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 또는 목표 Action(행동) 교훈을 통한 행동 Result(결과) 얻게 된 결과 ▶ 설득의 대가들이 즐겨 사용한 ISO 대중 연설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본 구조다. 말하기의 서론에 임팩트가 강하고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를 둔다. 그런 다음 말할 내용을 구어체로 짧고 명료하게 다듬은 후, 단순한 구조로 명확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이 되는 이야기 혹은 콘텐츠가 나만의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살짝 중언부언하더라도 콘텐츠 자체에 진정성이 있는 말하기에 사람들은 감동을 받는다. Impact 임팩트 있는 내용 앞부분 배치 Short 말하기 구조의 단순화 Origin 나만의 이야기, 콘텐츠 확보 이 밖에 청중의 마음을 읽는 방법, ‘콘세시오’를 활용한 전략적 대화, 감성을 건드리는 전달의 기술 등 현실에 바로 적용 가능한 설득의 모든 것이 ≪인류 최고의 설득법, 프렙≫ 안에 담겨 있다.진실은 거짓보다 설득력이 훨씬 강하다. 하지만 그 진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면 거짓이 이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거짓을 말하는 상대방이 훨씬 경험이 많고 능수능란할 경우 당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수사학을 집대성한 아리스토텔레스도 같은 생각이었다. 특히 법정 변론에서 진실을 가지고도 지는 것은 ‘기술적 무지’ 때문이라고 생각했다.“우리가 아무리 정확하고 진실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설득하기 힘든 사람들이 있다. 지식을 잘 전달하는 교육이 필요하다.”아리스토텔레스는 진실을 잘 전달하기 위한 기술을 교육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했다. p. 57-58 설득의 과정을 긴 호흡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너무 급하게 접근하다 보면 설득이 아니라 논쟁이 되고 논쟁은 싸움으로 변질된다. 우리의 목표는 결국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것 아닌가? 설령, 내가 원하는 목표를 얻지 못하더라도 사람을 얻는다면 길게 봤을 때 남는 장사다.그러기 위해서는 양보를 해야 한다. 양보한다는 것은 상대를 인정함을 뜻한다. 그 마음이 전해지면 상대의 무거운 마음도 가벼워진다. 그리고 그 틈새에 신뢰가 형성되는 것이다. 힘들고 지친 사람일수록 여유가 없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따뜻한 말 한마디, 다시 말해 그들의 노고를 인정하는 말 한마디다. 오늘도 우리는 수많은 설득과 논쟁의 현장을 경험한다. 그곳을 설득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콘세시오의 지혜가 필요하다. p. 143 소피스트들은 자신의 주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때로는 진실하게, 때로는 화난 것처럼, 때로는 억울한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그래서 그들은 연기까지 배웠다. 이러한 소피스트의 표현술을 가장 잘 활용하고 계승한 사람이 있다. 바로 히틀러다. 그는 훌륭한 리더는 아니었지만 성공한 ‘선동가’였다. 소피스트들이 그를 만났다면 최고의 연설가라고 치켜세웠을 것이다, 히틀러가 그렇게 빨리 권력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의 독특한 연설 능력 때문이었다. 그는 연설할 내용을 생각해내고 이를 잘 정리하여 언어의 옷을 입히는 일에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었다. p. 15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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