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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유 재산
카라칼 / 메리 루플 (지은이), 박현주 (옮긴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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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칼
소설,일반
메리 루플 (지은이), 박현주 (옮긴이)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1952년생 미국 시인 메리 루플의 산문 모음집. <나의 사유 재산>에 실린 총 41개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읽힌 '멈춤'은, 작가의 폐경 경험과 노년 여성의 삶을 적나라하면서도 섬세한 시적 언어로 풀어낸 에세이이다. 표제작 '나의 사유 재산'은 일부 아마존 부족의 전통인 '슈렁큰 헤드(shrunken head, 쪼그라든 머리)'라는 다소 끔찍한 소재를 통해 슬픔과 사랑, 고통과 위안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메리 루플은 2019년 로버트 프로스트와 루이스 글릭 등이 거쳐 간 버몬트 계관시인 칭호를 받았고, 시집 <던스>로 2020 퓰리처상 최종 결선 후보 및 2019 전미도서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1982년 첫 시집 출간 이후 십여 권의 시집과 두 권의 산문집, 강의록과 만화책, 이레이저 아트북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찰스 시믹, 조이스 캐롤 오츠, 토니 호글랜드 등이 깊은 애정을 표한 바 있는 메리 루플의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탐험하기에 <나의 사유 재산>은 가장 흥미로운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작은 골프 연필 열쇠 읽어주세요 운이 좋아서 땅에 관한 몇 가지 관찰 파랑 무언가를 묘사할 수 있었다 해도 할 수 없었던 여자 멈춤 자장가 프랭크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나의 크리스마스트리에 관한 회상 자주 검정 한 소녀의 이론 어느 잡지에 보내는 편지 밀크셰이크 회색 빨강 구름 속에서 나의 사유 재산 불멸의 노인 초록 분홍 숲속에서 한 겹 덮인, 저녁 식사의 꿈 스카프처럼 주황 노랑 야생 숲의 피 잉크로 그린 장식 문자 개인적 기록 추방자 걱정 없는 세계를 향해 자기비판 하양 갈색 그들 생각은 틀렸다 선물 침입자 숭고한 것 이상한 행동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메리 루플은 노년을 향해 가는 여성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썼다.” ― 김소연 시인 추천 “메리와 나, 우리는 이제 늙은 여자들의 영토로 들어가고, 세상으로부터 보이지 않게 될지도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목소리로 남아서 이야기를 할 수는 있을 것이다.” ― 박현주 번역가 나이 듦과 슬픔, 그리고 문학의 의미에 대해 경계를 넘나들며 사유하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문장들 “메리 루플은 여성만이 쓸 수 있는 글, 특히 노년을 향해 가는 여성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썼다. 이렇게 또 한 명의 호방한 언니가 우리에게 도착했다. 울었던 횟수를 하루하루 기록해야 했던 나날에 대해, 언젠가 다시 그걸 펼쳐볼 때에 웃음이 나올 날에 대해 이해한다면, 당신은 이 책이 반가울 것이다. 시와 소설과 에세이의 무경계에 대해 상상해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이 책의 가장 좋은 독자가 될 것이다. 메리 루플의 세계에서는 슬픔과 행복도 경계가 지워져 있다. 같은 것이 될 수 있다. 젊음과 늙음도, 과거와 현재도, 살아 있음과 죽어감도 경계 없이 넘나들며 경계를 지워간다. 《나의 사유 재산》은 그러므로 한 번에 다 읽지 말아야 한다. 이유가 너무 많아서 도리어 아무 이유 없이 침울한 날에 다시 펼쳐야 한다.” ― 김소연 시인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1952년생의 미국 시인 메리 루플은, 1982년 첫 시집을 낸 후 십여 권의 시집과 두 권의 산문집, 강의록과 만화책, 이레이저 아트북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많은 독자를 확보해온 작가다. 특히 강연 모음집 《광기, 고통, 그리고 달콤함Madness, Rack, and Honey》이 2012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시집 《던스Dunce》가 2020 퓰리처상 최종 결선 후보 및 2019 전미도서상 후보에 선정되면서, 그리고 2019년 말 로버트 프로스트와 루이스 글릭 등이 거쳐 간 버몬트 계관시인 칭호를 받으면서 메리 루플은 더욱 주목받는 미국 현대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메리 루플의 대표적인 작품집 《나의 사유 재산》에는 총 41개의 글이 수록돼 있다. 각 산문은 에세이, 초단편 소설, 산문시 등의 문학 장르를 경계 없이 타고 넘으며 우리 삶의 불가해한 순간들을 포착하고 기록한다. 책에서 가장 널리 읽힌 글 중 하나인 〈멈춤〉은 작가의 폐경 경험을 다룬 에세이로, ‘월경 중단’이 불러오는 새로운 국면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하면서도 섬세한 시적 언어를 통해 여성의 삶에 깃든 슬픔과 기쁨을 덤덤하게 전한다. 한편 플래시 픽션과 에세이 사이에 걸쳐 있는 〈선물〉은 작가의 불안한 현실 인식에서 출발해 집이 물에 잠기는 상상으로 뻗어나가며 실존적 고민과 초현실적 자의식을 결합한다. 이렇게 루플은 자신의 일상에 스민 비밀스런 단면들을 특유의 기이하고 아름다운 문장에 실어 흘려보낸다.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건네는 냉철하고도 따스한 위안의 메시지, 〈멈춤〉 “폐경이란 단순히 평화로운 멈춤이 아니다. 메리 루플의 이 글에 나오듯이 매일 울기도 하고, 죽고 싶기도 하고, 무언가를 끝장내고 싶기도 하다. 어떤 삶의 끝인 것만 같다. 하지만 그 끝의 뒤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물론 그 뒤의 삶 또한 보이지 않는 것처럼 취급받기도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다. 어떤 이에게는 좀 더 이르게, 다른 이에게는 좀 더 늦게. 그러나 그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한 문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폐경이 우리 인생에 어떤 기점을 가져다주는지. 우리가 그런 멈춤을 겪고 어떤 영혼으로 나아가는지.” ― 박현주 옮긴이 《나의 사유 재산》에 실린 글들은 대부분 메리 루플이 50대와 60대의 나이에 각종 문예지에 기고한 것이다. 그래서 책에는 노년에 접어든 여성으로서의 시선이 곳곳에 배어 있다. 물론 그의 글쓰기는 노년의 삶이나 나이 듦에 대한 낭만적 예찬과는 거리가 멀다. 루플은 노화가 자기 삶에 가져다준 성찰의 시선을 주변의 크고 작은 사물과 사건 들에 비추어낼 뿐이다. 그렇게 탄생한 대표적인 글이 바로 〈멈춤〉이다. 이 작품에서 루플은 모든 여성이 언젠가는 겪게 되는 폐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됨으로써 갖는 자유, 그리고 부모를 떠나보낸 뒤 강둑에 앉아 마음대로 돌을 던질 수 있게 되는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pause) 서는 일, 다시 말해 폐경(menopause)을 통해서야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정언과 함께. 〈멈춤〉은 눈길을 끄는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메리 루플 본인이 1998년 4월에 썼던 ‘울음일기(cryalog)’다. 이 울음일기는 당시에 루플이 울었던 횟수를 ‘C’라는 글자로 기록한 개인 일지다. 한 번만 울었던 날은 C가 하나 있고, 다섯 번이나 울었던 날은 C가 5개 적혀 있다. 루플은 “지금 보면 이 울음일기가 무척 우스꽝스럽게 보이고 웃음이” 나지만 “그걸 쓸 당시에는 죽고 싶었다”고, “김이 펄펄 나도록 뜨겁게 달궈놓은 다리미로” 자살하고 싶었다고 회상한다. 그리고 폐경을 맞은 여성은 “마흔다섯 살의 경험과 일상을 가진 열세 살짜리”가 되며, “어떤 날에는 나무나 개, 뭐가 됐든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과 섹스하고 싶은 욕망이” 들거나 “남편이든 애인이든 파트너든, 뭐가 됐든 떠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시간을 통과해낸 이에게 “행복한 노년은 맨발로 다가오며, 그와 함께 우아함과 상냥한 말들을 가지고 온다”고도 덧붙인다. 이것은 한 노시인이 세상의 여성들에게 건네는 가장 냉철하고도 따스한 위안일지도 모르겠다. 사람의 머리를 잘라 만든 ‘슈렁큰 헤드’부터 파랑·노랑·검정 등 11가지 빛깔을 띤 슬픔의 편린들까지 표제작 〈나의 사유 재산〉을 빼놓을 순 없을 것이다. 〈나의 사유 재산〉은 이 책에서 가장 긴 분량의 에세이로, 작가의 특별한 경험과 상상력이 슈렁큰 헤드(shrunken head, 쪼그라든 머리)라는 다소 끔찍한 소재를 만나 사랑과 죽음에 관한 깊은 사색을 이끌어내는 글이다. 일부 아마존 부족의 전통인 ‘슈렁큰 헤드’는, 전리품 혹은 장례의식의 용도로 사람의 머리를 절단해 그 속을 비운 뒤 쪼그라들게 만들어 보관하거나 목에 걸고 다니는 이른바 ‘진짜’ 인형이다. 메리 루플은 어릴 적 박물관에서 처음 그것과 마주했던 일화를 꺼내 와서는, 자신이 지금껏 그날을 잊지 못하는 이유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슈렁큰 헤드로 만들어 보관하고자 하는 열망에 대해 고백한다. 색깔에 관한 글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파랑, 노랑, 자주, 검정 등 11개의 빛깔은 슬픔이라는 감정과 맞물려 새로운 심상을 창조해낸다. 예컨대 루플에게 있어 ‘파란빛 슬픔’은 하늘만큼 멀리 있어 닿을 수 없는 슬픔이며(〈파랑〉), ‘회색빛 슬픔’은 파란빛 슬픔만큼 아름답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있는 슬픔이다(〈회색〉). 약 200년 전 괴테가 《색채론》을 통해 색과 감정의 관계에 대해 고찰한 이후로 수많은 작가가 색깔에 관한 글을 써왔지만, 메리 루플이 색을 이야기하는 방식은 그 어떤 통념이나 문학 작품과도 다르다는 점에서 그 가치는 더 빛나 보인다. 더욱이 산문시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색깔 이야기들은 책의 사이사이에 배치되어 독서의 흐름에 생기를 더한다. 퓰리처상 심사위원단은 루플의 근작 시집 《던스》와 관련해, 그가 “코미디와 멜랑콜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 같다가도, 예상되는 지점에서 갑자기 방향을 틀어버리는 야생성과 기지를 보여준다”고 평했다. 이는 루플의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는 서술이자, 《나의 사유 재산》에서도 일관되게 드러나는 그만의 특장이다. 루플의 차가운 유머와 맹렬한 상상력은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맞물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언어의 풍경을 펼쳐 보인다. 때로는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소설처럼 묵직하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발하고, 때론 제임스 테이트의 시처럼 외곬의 위트와 강단을 선사하며, 그러다 어느 순간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세상 속의 평범한 비밀들을 가만가만히 폭로한다. 그래서 루플은 마치 천 살이나 먹었음에도 여전히 호기심 많은 선인 같기도 하고, 장례식보다 목욕에 더 관심이 많은 철부지 소녀 같기도 하다. 《나의 사유 재산》은 그의 이러한 면모가 선명하게 드러난 산문들로 가득한 책이다. 갱년기 열감에 대해선 많은 얘기를 들어봤겠지만, 열감은 정말로 약과다. 어느 모로 보나 하찮기 그지없다. 우리의 몸은 기이한 순간에 증기다리미처럼 달궈진다. 그래서? 미디어에서는 열감이 유일하고 가장 중요한 증상인 양 말한다. 거기에 주의를 집중하고 그들의 상품에 흥미가 끌리도록. 하지만 나는 폐경을 떠올릴 때 열감을 떠올리진 않는다. 열감에 대해 얘기하고자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니다.― 〈멈춤〉 중에서 어렸을 적 한 점쟁이가 내게 말하기를, 죽고 싶어 하는 늙은 여자가 어쩌다 내 몸에 깃들었다고 했다. 천천히, 오랜 시간에 걸쳐, 라벤더로 목욕을 하거나 뒷마당에 열쇠를 묻는 의식을 거행하는 등 비밀리에 전해져온 방법을 세심하게 따른 끝에, 나는 그 여자의 존재를 몰아냈다. 이제 나는 죽고 싶어 하는 늙은 여자이고, 내 안에는 살고 싶어 죽을 지경인 젊은 여자가 깃들어 있다. 나는 이제 이 여자를 설득하려 한다.― 〈개인적 기록〉
자녀를 축복하는 물매돌 기도
사무엘출판사 / 박근우 지음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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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근우 지음
1)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16 2) 신앙의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19 3) 주님을 경외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22 4)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25 5) 기도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28 6) 주님의 은총을 받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31 7) 말씀을 사모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34 8)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37 9) 물질보다 하나님과 사람을 더 사랑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40 10) 희망을 가슴에 품은 자녀가 되게 하소서 43 11) 경건을 추구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49 12) 감정을 다스리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52 13) 정직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55 14) 긍휼히 여길 줄 아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58 15) 화평케 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61 16) 의로운 일을 선택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64 17) 건강하고 깨끗한 성 윤리를 가진 자녀가 되게 하소서 67 18) 지혜로운 선택을 할 줄 아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70 19) 인내할 줄 아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73 20) 절제할 줄 아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76 21) 명예를 지킬 줄 아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82 22) 감사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85 23) 겸손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88 24) 생명의 언어를 사용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91 25)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94 26) 신중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97 27) 좋은 스승을 만나게 하소서 100 28)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하소서 좋은 배우자가 되게 하소˙서 103 29)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하여 주소서 좋은 친구가 되게 하소˙서106 30)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109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조약
동북아역사재단 / 김흥수 (지은이) / 2022.09.30
10,000
동북아역사재단
소설,일반
김흥수 (지은이)
동북아역사재단 교양총서 28권. 조선과 일본의 관계는 1876년 2월 27일 강화도조약이 체결되면서 근대적으로 개편되었다. 일본이 서양 열강의 '포함 외교'를 모방하여 일으킨 운요호 사건은 조선을 개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해되었고, 조선은 피동적인 존재로 각인되었다. 그러나 이른바 '메이지유신'을 일으킨 일본의 신정부는 '포함 외교'를 전개할 능력도 없었으며 '메이지유신'이라는 격동의 시기를 헤쳐 나가기에 급급하였다. 강화도조약 체결 과정에서도 조선의 합리적 대안을 무시하고 일본 측이 일방적 요구를 강요함에 따라 양국의 근대적 관계는 첫출발부터 불편하게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는 강화도조약 체결 과정에서 양국이 갈등할 때 마다 조선이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간행사 머리말 제1장 조일 양국의 국교재개 교섭 1. 서계 문제 2. 왜관 점거 3. 고종 친정 후 대일 교섭과 운요호의 시위 운동 제2장 운요호 사건 1. 은폐된 운요호 사건의 진실 2. 운요호 사건의 정치적 배경 3. 운요호 사건과 이토 히로부미 4. 운요호 사건의 실상 5. 운요호 사건의 쟁점 6. 조작된 공식보고서 7. 영종성 함락이 남긴 것 제3장 강화도조약의 체결 1. 구로다 사절단의 구성 2. 문죄사로 가장한 사절단 3. 선보사 파견과 2개 대대 증파 요청 4. 강화도 담판 5. 강화도조약의 성격 제4장 강화도조약 부속조약의 체결 1. 미야모토 이사관의 파견 2. 수호조규부록의 체결 과정 3. 통상장정의 체결 제5장 원산과 인천의 개항 1. 하나부사 공사의 조선정책 2. 원산 개항 183 3. 인천 개항 교섭 186 에필로그 사진 목록 및 출처 참고문헌 찾아보기 조선과 일본의 관계는 1876년 2월 27일 강화도조약이 체결되면서 근대적으로 개편되었다. 일본이 서양 열강의 ‘포함 외교’를 모방하여 일으킨 운요호 사건은 조선을 개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해되었고, 조선은 피동적인 존재로 각인되었다. 그러나 이른바 ‘메이지유신’을 일으킨 일본의 신정부는 ‘포함 외교’를 전개할 능력도 없었으며 ‘메이지유신’이라는 격동의 시기를 헤쳐 나가기에 급급하였다. 강화도조약 체결 과정에서도 조선의 합리적 대안을 무시하고 일본 측이 일방적 요구를 강요함에 따라 양국의 근대적 관계는 첫출발부터 불편하게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는 강화도조약 체결 과정에서 양국이 갈등할 때 마다 조선이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이 과거 한일관계를 이해하고, 현재 양국의 바람직한 관계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콜트
레드리버 / 짐 라센버거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강준환 (감수)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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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리버
소설,일반
짐 라센버거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강준환 (감수)
콜트는 리볼버를 창조한 동시에 리볼버의 대명사가 되어 콜트라는 이름을 역사에 남겼다. 하지만 정작 새뮤얼 콜트라는 인물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그는 당시 미국 10대 부호이자 미국 산업 혁명의 기수였고 서부 개척 시대의 주인공임에도 말이다. <뉴욕타임스> 기자이자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인 짐 라센버거는 철저한 연구 조사를 통해 새뮤얼 콜트의 진짜 모습을 그려낸다. 흥미진진한 탐사 보도를 읽는 듯한 이 책은 리볼버의 탄생부터 콜트 무기 공장의 번성을 남북 전쟁, 미국 산업 혁명, 골드러시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배경으로 풀어 놓는다. 총기 마니아는 물론 미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콜트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게다가 서스펜스를 동반한 일화들이 끊임없이 몰아치기에 논픽션으로서의 재미도 훌륭하다.프롤로그: 불쾌한 진실을 음미하는 취향 1부. 선원 구역 1814~1833년 로즈힐 그의 이름은 콜트 코르보호의 항해 아산화질소 여행 2부. 분투와 사업 1833~1838년 해부학 진열장 일보 직전 화재 폭발 3부. 연기와 거울 1838~1845년 술책 피는 못 속인다 4부. 젊은 미국 1846~1851년 결단의 해 바로 지금이다 아! 캘리포니아 크리스털팰리스에 출품된 총 5부. 콜츠빌 1852~1862년 총성 찬가 사우스메도의 황제 아버지와 아들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에필로그: 상속인과 유산 감사의 말 출처에 관해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사진 출처 참고 문헌 찾아보기 사진 자료“신은 인간을 창조했지만, 새뮤얼 콜트는 인간을 평등하게 만들었다.” 서부 개척 시대의 주인공이자 미국 산업 혁명의 기수, 그리고 미국 총기 산업의 상징인 콜트의 모든 것을 담았다! 헨리 포드와 스티브 잡스를 낳은 혁신가, 새뮤얼 콜트 2015년 파산 신청을 한 콜트는 2021년 체코 조병창에 인수되었다. 연발총을 상용화하여 막대한 부를 거머쥐며 미국 총기 산업의 상징처럼 여겨진 콜트의 몰락이었다. 사실 콜트의 몰락은 예정되어 있었다. 2015년 파산 신청은 1992년에 이어 두 번째였고, M1911과 M16의 대성공 이후 신제품 개발을 게을리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뉴욕타임스〉 기자이자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인 짐 라센버거는 2020년에 돌연 콜트와 새뮤얼 콜트를 조명한다. 심지어 그는 새뮤얼 콜트를 “토머스 에디슨부터 헨리 포드까지, 토머스 왓슨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그 뒤를 이은 수백 명의 파괴적 혁신가의 원형”이라고 주장한다. 한물간 서부 영화의 아이콘이자 이제는 망해버린 회사와 그 창립자를 왜 인제 와서 조명하는 것일까? 저자는 “콜트와 그가 만든 리볼버를 고려하지 않고서는 19세기의 미국, 아니 21세기의 미국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콜트는 어떻게 오늘날의 미국을 만들었는가? 총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콜트라는 이름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새뮤얼 콜트라는 인물 자체는 그를 지나치게 신격화한 추종자들과, 장사치이자 협잡꾼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자들로 나뉘어 논란의 대상이었다. 저자인 라센버거는 엄격하고 꼼꼼한 조사를 통해 새뮤얼 콜트와 콜트 리볼버를 과대평가하지도, 과소평가하지도 않는다. 기계 장치에 통찰력이 있는 발명가이자, 비정하면서 수완이 좋은 사업가인 새뮤얼 콜트를 가장 공정하게 그려낸다. 덕분에 콜트는 조면기를 개발한 앨리 휘트니, 전신을 개발한 새뮤얼 모스, 수확기를 개발한 사이러스 매코믹과 나란히 산업화 시대를 대표하는 거물들 옆에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다. 동시에 총기라는 이유로 리볼버가 미국사에 끼친 영향도 과장하거나 축소하지 않는다. 미국식 대량 생산 시스템의 탄생과 폭력적인 서부 개척은 모두 리볼버 때문에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콜트는 헨리 포드보다 100년 앞서 조립 라인이라는 개념을 떠올렸다. 이후 콜트 무기 공장의 노동자들이 뉴잉글랜드 전역으로 퍼져 미국의 공업을 꽃피웠고, 기존 단발식 총기보다 빠르게 활을 쏘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콜트의 6연발 리볼버 앞에서는 싸움을 포기하고 자신들의 터전을 떠났다. 게다가 리볼버는 미국식 개인주의를 탄생시켰다. 리볼버 조립 공정을 통해 인간이 아닌 공장의 기계가 된 노동자들은 리볼버를 차고 다니며 자율적인 존재라는 느낌을 받았다. 헨리 포드의 모델 T 자동차가 한 세기 뒤에 맡게 될 역할이었다. ‘설정 과다’인 콜트를 담아낸 논픽션의 정수! 베테랑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라센버거는 이 모든 이야기를 능수능란하게 엮어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든다. 이는 창작물이었다면 ‘설정 과다’라고 비판받을 정도로 47년 인생 내내 기상천외한 일들에 연루된 콜트의 생애 덕분이기도 하다. 학교에 가기 싫어 미국에서 인도로 가는 배를 탄 학생이 미국 최대의 거부가 되는 과정에는 떠돌이 웃음 가스 판매원, 형수와의 사생아 스캔들, 에드거 앨런 포가 영감을 받은 살인 사건, 감옥에 불을 질러 탈옥 사주를 했다는 혐의, 남군과 북군 모두에 무기를 판매하는 뻔뻔함, 특허 연장을 위한 뇌물 살포, 무기 밀수 등 수많은 사건이 촘촘하게 엮여 있다. 기존의 새뮤얼 콜트를 다룬 책들을 면밀하게 대조, 분석하여 가장 근접한 진실을 담았음에도 재미를 놓치지 않아 논픽션의 미덕을 준수하는 이 책은 “어느 모로 보나 가치 있는 만큼이나 재미도 있다.” 유튜브 밀리터리 채널 ‘건들건들’이 큐레이팅하는 밀리터리 역작 컬렉션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과 레드리버가 함께 만드는 전쟁사 ․ 밀리터리 시리즈다. 최근 한국에도 밀리터리 도서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양서가 번역되지 않아 외국어가 가능한 일부 마니아들만 즐기는 책으로 남아 있다. 〈건들건들 컬렉션〉은 레드리버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이 선별한 수준 높은 밀리터리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때로는 국내 전문가를 섭외하여 한국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해 밀리터리 도서 시장의 저변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요한 명제는 콜트와 그가 만든 리볼버를 고려하지 않고서는 19세기의 미국, 아니 이 문제에 관한 한 21세기의 미국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 편의 살과 다른 한편의 철의 결합으로 발생한 힘은 동부에서는 유력한 산업 집단이 부상하고, 서부에서는 폭력적인 경계 확장이 이루어지는 미국의 미래 모습을 빚어냈다. 콜트의 리볼버만큼 경제 변화와 인구 변동이라는 이 두 요인이 역동적이고 완벽하게 하나로 수렴된 미국의 물건은 찾아보기 어렵다. 나중에 에너지가 케이블과 와이어를 통해 전달되기 시작하면 가장 발전한 기술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하지만 19세기 초의 에너지 역학은 마치 고장을 수리하기 위해 열어 본 거인국 주민의 시계 내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기계에 소질이 있는 젊은이는 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각 부분이 어떻게 연결돼 있고, 어떻게 켜지고, 어떻게 회전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0원으로 사는 삶
들녘 / 박정미 (지은이)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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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박정미 (지은이)
살인적인 방세와 높은 물가로 손꼽히는 영국 런던. 이 책은 런던에서 생활하다 돈을 쓰지 않고 살겠다는 저자의 결심에서 시작한다. 저자가 처음부터 무지출이라는 행위에 어떤 중요한 의미를 담아 영향력을 미치고자 0원살이를 시작한 것은 아니다. 문득, 저자는 스스로의 인생과 시간, 존재가 '돈을 벌기 위해' 쓰이고 있음을 알아챘다. 돈을 벌지 않아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돈이 없어도 살 방법을 찾기 위해, 살아 있는 그 자체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고 싶어 저자는 결심했다. 돈을 쓰지 않기로. 저자는 영국 웨일스에 있는 자급자족이 원칙인 유기농 농장 '올드 채플 팜'부터 남서부 서머싯의 친환경 공동체 '팅커스 버블', 자전거의 도시 브리스틀의 자전거 수리 전문 카페 '롤 포 더 소울', 중부 우스터를 지나 런던에 돌아왔다. 노동력 교환 커뮤니티에 장기간 머물 수도 있었지만, 저자는 단순한 생존에서 나아가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기로 한다. 영국을 떠나 독일과 폴란드, 리투아니아에서도 여정은 이어진다. 헝가리에서는 히피들과 함께 지내며 생존과 사랑을 초월한 세계를 만난다. 세르비아에서 난민들을 만나고, 마케도니아, 그리스를 거쳐 저자는 평화의 열쇠를 찾기 위한 흐름에 자신을 맡긴다.이야기를 시작하며: 세계의 확장 빈집살이 * 먹고살기 * 가슴이 원하는 일 * 돈이 사라진 세계 I 시스템에서 자연으로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돈이 없으면 삶도 없는가 먹을 것과 지낼 곳이 필요해 * 돈 없이 먹고 자고|하루의 시작과 끝|중요한 것|충분하다 사랑받고 싶어서 이동수단: 선행이라는 나비를 타고 0원살이를 선포하다 0원살이 프로젝트 규칙 2 무엇이 더 이상한 세상인가 팅커들의 숲 이곳에서는 나 혼자만 불편했다 세상 가장 아름답고 조화로운 집 팅커스 버블의 원칙 ‘없음’과 ‘부족함’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 경고! 오지 마십시오. 소지품 검사 의심해야할 것: 먹거리 * 농업|축산업|어업|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크리스의 철학 * 인간의 존재 양식|소비로 소모하는 인생|사랑이 뭘까 3 런던에서 쓰레기로 생존하기 급진적 주거 네트워크 * 경솔한 자찬|보트 피플|월세 보트살이 스 큇팅: 버려진 집 빌려 살기 * 무소비 커플의 데이트|제이-메이 아지트|노숙자 말고 스큇터 스킵 다이빙: 돈 없이 주린 배를 채우는 방법 * 쓸모 있는 쓰레기통에 풍덩!|사람들의 시선|버려진 음식을 구조하는 스킵 다이버|먹고도 굶어 죽는다 다시 태어나는 자전거: 버려진 자전거 재조립하기 프리건: 자유로운 무소비주의자 * 정통 프리건|낭비 제로, 제이-메이 아지트|불매 투쟁|믿음과 용기 4 자연으로 시끄러운 것은 마음: 7일간의 도전 * 단식 No Food|캠핑 No Shelter|노잼 No Fun|자연의 최면|블루벨 계곡에서|빛으로 가득 차올라 퍼머컬처: 자연을 닮은 집, 자연을 닮은 삶 * 자연을 섬기는 삶|자연을 닮게 하라|관찰하라|다양성:자연이 일하는 방식|연결|야생은 야생으로 내버려두라 생태건축, 흙집 * 자연 재료|심미감:흙의 모양과 쓸모|내 손으로 만드는 집 자연에서 생존과 사랑을 구하다 II 자연에서 우주로, 웰컴 홈 1 집으로 영국을 떠나다: 독일, 폴란드 * 새로운 ‘집’을 찾아|집에 온 걸 환영해요|베를린 고! 히치하이킹|믿기로 한 마음, 히치하이키즘|흐르는 여정 벌거벗은 자연인의 숲: 리투아니아 * 웰컴 홈, 시스터|레인보우 개더링|레인보우 지침 하나: 촬영 금지|레인보우 지침 둘: 화학 제품 사용 금지|레인보우 지침 셋:내 똥은 내가 가리자|레인보우 지침 넷: 그것이 바로 당신의 일|레인보우 타임, 시간과 기다림이 존재하지 않는 곳|알몸과 성|살아있는 진동, 레인보우의 음악|불필요한 인사치레가 필요 없는 곳|연결의 주문 지혜로운 사람과의 대화: 슬로바키아 * 나의 세계|넵튠과의 대화, 해방|흐름에 맡기고 2 저절로 일어나는 일 히피들의 움직이는 성에 올라타: 헝가리 * 레인보우 패밀리|히-피: 언제가 될지 아무도 몰라|땅 위의 천국 합법체류자: 세르비아로 가자 * 경찰서 소동|합법 체류 축하 의식|시리아 난민 가족|저항과 순응|걱정하지 않는 사람들|물 마시는 로지 정화 과정 * 천상의 계곡|안녕, 우리들의 움직이는 성이여|묵언 인터뷰|치유 의식 생존과 사랑을 초월한 세계 3 우주는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다 흐름을 믿는 연습: 세르비아 * 피난민이 아닌 자만 보호받는다|분리된 세상, 평화의 열쇠를 찾아서|경계 없는 세상 고생과 기적은 함께 온다: 마케도니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그리스 * 비건 공동체 프리 앤 리얼|완전 채식 곰돌이 푸의 일상 무전살이 1주년, 그 이후 * 재탄생 기념일|귀향 여정 마치며: 내가 사는 세계 무소비 여정은 계속된다 * 무소비주의자|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신’의 증거 자연, ‘신’의 도구 마음 모든 위기는 연결되어 있다 * 전염병|전쟁|식량 위기|에너지 위기|최악의 위기는 최고의 기회 소비를 멈추자 자급자족 생계 깨어남 책을 만들며 도움 받은 것들 다큐멘터리: 채식, 음식산업, 기후위기 관련 | 책 | 이 외에 영감을 준 영화와 책 | 무전여행에 유용한 사이트 및 단체 주우리는 돈 없이 살 수 있을까? (돈 없이) 어디서 자지? (돈 없이) 무엇을 먹지? (돈 없이) 어떻게 가지? 살인적인 방세와 높은 물가로 손꼽히는 영국 런던. 이 책은 런던에서 생활하다 돈을 쓰지 않고 살겠다는 저자의 결심에서 시작한다. 저자가 처음부터 무지출이라는 행위에 어떤 중요한 의미를 담아 영향력을 미치고자 0원살이를 시작한 것은 아니다. 매일같이 존재의 이유를 증명하고자 열심히 일하고, 인정받기 위해 애쓰고, 돈을 벌기 위한 노동을 이어가고, 사랑받고 관심받으려 치장하고 소비하는 사이, 불안은 커지고 삶은 노동과 소비의 굴레에 철저히 맞춰졌다. 숨을 쉬며 방안에 누워있는 순간에도 집세가 새어나간다. 문득, 저자는 스스로의 인생과 시간, 존재가 ‘돈을 벌기 위해’쓰이고 있음을 알아챘다. 돈을 벌지 않아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돈이 없어도 살 방법을 찾기 위해, 살아 있는 그 자체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고 싶어 저자는 결심했다. 돈을 쓰지 않기로. 저자는 영국 웨일스에 있는 자급자족이 원칙인 유기농 농장 ‘올드 채플 팜’부터 남서부 서머싯의 친환경 공동체 ‘팅커스 버블’, 자전거의 도시 브리스틀의 자전거 수리 전문 카페 ‘롤 포 더 소울’, 중부 우스터를 지나 런던에 돌아왔다. 노동력 교환 커뮤니티에 장기간 머물 수도 있었지만, 저자는 단순한 생존에서 나아가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기로 한다. 도시에서도 0원살이를 이어가기로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보트, 카라반에 사는 모바일 리빙부터 버려진 창고나 공장을 거처로 삼는 웨어하우스 리빙, 빈 건물을 점거하는 스 팅까지. 대안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삶의 방식과 거주 방법 자체를 변화시키고자 실천한다.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다양한 주거 방식 자체가 주거 문제에 대한 저항이 되는 셈이다. 영국을 떠나 독일과 폴란드, 리투아니아에서도 여정은 이어진다. 헝가리에서는 히피들과 함께 지내며 생존과 사랑을 초월한 세계를 만난다. 세르비아에서 난민들을 만나고, 마케도니아, 그리스를 거쳐 저자는 평화의 열쇠를 찾기 위한 흐름에 자신을 맡긴다. 진짜 혁명은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하지 않는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 ‘0원살이’여정은 두 가지 질문에서 시작됐다. ‘어떻게 먹고살지?’‘어떻게 해야 사랑받을 수 있지?’그리고 이 두 질문은 생존과 사랑이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욕구에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작고, 적고, 흐르는 삶에서 ‘자연’과 ‘자유’‘행복’이라는 세 가지 보물을 찾았다. 돈을 쓰지 않고 살아가려던 결심의 새로운 결실이다. 몸을 써서 식사를 해결하고, 버려진 음식을 먹고, 중고 의류를 입어도 저자는 외롭지 않다. 도리어 ‘충분’해진다. 불안과 경쟁으로 가득찬 사회에서 인류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삶의 방식을 찾아가며 저자는 진리를 찾았다. 이 책은 자본주의와 세계화된 경제구조 자체를 거부하자고 외치지 않는다. 다만 저자는 인류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소비가 ‘진화’하기를 바란다. 깊은 산속이든, 도시이든, 농장이든, 장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명을 기반으로 하는 ‘삶’을 창조하는 노동이라면 기꺼울 것이다. 소박한 근본으로 가자 “저는 오늘부터 소비를 그만둡니다.” 저자는 한국에 와서도 빈집을 고쳐 살고 있다. 지금은 지리산 자락 외딴 숲속에 있는 오두막에 산다. 저자의 산책 코스는 지난 6년간 바다에서 논두렁으로, 산으로 바뀌었지만 삶의 방식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고정된 돈벌이를 하지 않고, 최소한의 소비만 하며 산다. 그러나 소비를 위한 삶을 살지 않는다. 돈에 대한 거부감도, 엄격한 규칙도 없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흐름에 맡긴다. 저자의 삶에서 가능성이란 돈의 유무와 상관없이 흐른다. 독자는 저자의 여정에 함께하며 ‘소비’와 ‘환경’그리고‘진리’를 이어볼 수 있다. 자신의 소비와 삶의 양식을 결정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무소비’, 이 작은 혁명은 자유와 평화, 사랑으로 인류를 작금의 위기에서 구할 것이다. 저자는 묻는다.“당신의 소비는 세상을 구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소비와 노동은 자발적입니까? * 표지 일러스트 곽명주 ilwolmokju이 글을 쓰는 동안, 나는 세 채의 시골집을 손수 고쳐 살았다. 첫 번째 집은 한반도의 엄지발가락 즈음에 있는 누추한 빈집이었다. 두 번째 것은 아빠의 고향 땅에 있는 작은 농막이었고, 세 번째 집은 지리산 자락 외딴 숲속에 있는 오두막이다. 지난 6년간 나의 산책 코스는 바다에서 논두렁으로 그리고 산으로 바뀌었지만 내가 사는 방식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고정된 돈벌이를 하지 않고, 최소한의 소비만 하며 산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만 한다. (중략)2021년 봄부터 나는 지리산 자락 ‘숲속 오두막’에 살고 있다. 내가 시끄럽게 장구를 쳐대지 않는 한 이 숲속에 누군가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이 집은 내가 애써서 찾거나 구한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우연히, 그리고 기적처럼 내게 짠 하고 나타났다. 게다가 이 집엔 내가 그토록 소망하던 구들이 있었다. 하늘이 내게 보낸 선물이라고 할 수밖에. 누추한 빈집에서도 숲속 오두막에서도 나는 집세를 내지 않았다. 대신 양쪽 집 모두 발 뻗고 첫잠을 자는 데까지 3개월 남짓 시간이 걸렸다. 엄청난 쓰레기를 치우고, 무너진 벽과 마루를 고치고, 창호지를 새로 바르고, 욕실 타일을 깔고, 전선을 정리하고, 선반과 가구를 만드느라 말이다. 벽지와 합판을 제거하니 감추어져 있던 서까래와 흙벽이 멋스럽게 드러났다. 마스크를 쓰고 일하는데도 콧구멍이 새까매지는 걸 볼 때마다, 매해 겨울마다 산에서 장작을 짊어지고 내려와야 하는 수고를 겪을 때마다, 집은 공짜로 얻어지는 게 아님을 절실히 깨닫는다. 나는 여전히 ‘남은 살지 못하는 집’을 돌보며 살지만, 집세와 난방비를 내지 않고 사는 삶이 즐겁기만 하다.우리 집에 놀러 오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숲속에 혼자 살면 무섭지 않냐고 묻는다. 그때마다 나는 “이상하게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라고 대답한다. 이런 내가 신기하다. 귀신이 나타날까 잠을 설치고, 밤길에 나쁜 일을 당할까 두려워하고, 야산에서 야생동물을 마주칠까 불안에 떨곤 했다. 거실에 룸메이트가 있는데도 방에 불을 켜놓아야만 잠들던 내가 이렇게 숲속에서 홀로 밤을 보내고 있다니._‘빈집살이’ 중에서 “당신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어떻게 찾았나요?”‘어떤 것이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인가?’ 이는 아마도 모든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일 것이다. 나 역시 평생 이 질문의 답을 찾아다녔다. 내가 기억할 수 없는 멀고 먼 과거에도 나는 아마 같은 질문을 했을 것이고, 수만 번의 생애를 거치다 지금에서야 그 답을 찾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딱 어느 하나의 계기로 나의 삶이 두려움에서 축복으로 바뀌었다고는 볼 수 없다. 모든 일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선에서, 내 삶에, 나의 세계에 아주 극적이고 강력한 변화를 가져다준 사건은 분명히 있었다. 2014년 10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약 2년간 진행한 ‘0원살이 프로젝트’다. 1년을 목표로 계획했던 프로젝트는 2년 남짓 계속되었고, 영국에서 시작한 여정은 인도에서 마무리되었다. 아니, 그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프로젝트’라는 거창한 이름 대신 ‘삶’이 나의 여정을 이끌고 있다._‘가슴이 원하는 일’ 중에서 앞서 말했듯 지금 나는 돈을 사용한다.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프로젝트의 금기는 사라진 지 오래다. 돈에 대한 거부감도, 엄격한 규칙도 없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간다. 이제 내 삶의 가능성은 돈의 유무와 상관없이 무한으로 흐른다. ‘0원살이’ 여정이 내게 가져다준 것은 돈으로부터의 자유만이 아니다. 사실 여정의 어느 순간부터 내 관심사에서 ‘돈’이라는 화두 자체가 사라져버렸다. ‘돈을 사용하지 않음’은 어느새 익숙한 일상이 되었고, 마음을 쏟을 더 중요한 가치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0원살이’ 여정은 내 삶을 물질보다 더 깊고 높은 차원으로 이끌었고, 그 속에서 나는 참으로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 (중략) 돈이 없다고 해서 세상이 끝나는 게 아니었다. 오히려 ‘돈이 없음’은 나를 진짜 세계로 향하게 하는 날개가 되어주었다. 모순과 착취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의 세계. 이 세계에서 벗어나 자립을 위한 대안적 삶을 경험하면서 나는 생존의 불안에서 벗어났다. 자연이라는 생명의 세계와 연결되면서 내면의 외로움을 치유했고, 나의 세계는 시스템에서 자연으로, 자연에서 우주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삶의 목적과 궁극의 평화에 이르는 길을 만났다. 이 모든 기적은 나의 삶에서 ‘돈’을 지워버린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0원살이의 기적이다. 나는 0원살이 여정에서 나의 세계가 어떤 식으로 확장되었는지, 그 확장이 어떤 계기와 만남으로 일어났으며 내가 그 안에서 어떤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를 이 책에 담았다. 여기에는 ‘기적 같은 진리’와 ‘불편한 진실’이 함께한다. 나는 여러분이 기적과 불편함 모두를 있는 그대로 마주해주었으면 좋겠다. 불편한 세계에 먼저 눈을 뜬 뒤에야 우리는 비로소 참된 세계, 기적의 진리 속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_‘돈이 사라진 세계’ 중에서
권수정혜결사문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지눌 지음, 경완 옮김 / 2012.03.20
15,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지눌 지음, 경완 옮김
이 책은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고려가 무신 정권, 몽고의 침입 등으로 혼란한 상황일 때, 불교의 근본인 깨침의 세계로 나아가자는 설득을 담았다. 사회·문화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새로운 욕망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근본으로의 깨달음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강조한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마음의 평화와 안녕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1. 서문 땅에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난다 ·········3 마음을 그윽하게 ··················4 출가는 했으나 무슨 덕이 있겠습니까? ········5 정혜결사를 제안하다 ················6 2. 첫 번째 질문: 부처님 가르침이 미약한 시대에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 수승(殊勝)하지 않습니까? 부처님 가르침이 미약한 시대에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 수승하지 않습니까? ····9 부처님은 늘 계시다 ················11 정혜를 선택해야 한다 ···············13 출가해 수행하면 점점 쉬워진다 ···········15 듣기만 해도 훈습을 쌓는 것이다 ··········17 즐거움은 오래가지 않고 바른 가르침 듣기는 어렵다 ··19 부지런히 발심해 수행해야 한다 ···········21 비방도 찬탄도 허망한 것 ··············23 사랑도 미움도 담백하게 ··············24 3. 두 번째 질문: 신통력에 대해 수행하는데도 왜 신통력이 없는 것입니까? ······27 신통력은 저절로 생기는 것 ·············28 마음을 닦아야 신통광명이 나온다 ··········30 교가의 관법도 궁극에 이르면 마음 ·········33 대승 보살은 성품도 마음도 공함을 안다 ·······35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우선이다 ···········36 4. 세 번째 질문: 이미 불성이 완전하다면 왜 닦아야 합니까? 이미 불성이 완전하다면 왜 닦아야 합니까? ·····39 방편설만 믿고 물러나곤 한다 ············40 율의와 정혜를 함께 닦아야 ·············42 계정혜 삼학 ···················44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
원앤원북스 / 강상구 (지은이)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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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
소설,일반
강상구 (지은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었다.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과거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명 때문에 50대를 황혼에 빗대기도 멋쩍어졌다. 오히려 50대는 앞으로 남은 50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인생의 방향을 설계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 그렇다. 50대는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해야 한다. 사업가라면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고, 직장인이라면 지금 몸담은 일터를 떠나 당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다. 인생의 갈림길에 선 50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열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는 20대와는 다르게, 50대에는 품격과 여유가 중요해진다. 이 책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은 그런 50대가 새로운 길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 인간관계, 평판, 자기계발 등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걸 택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매일 꾸준히 자기 자신을 돌보는 습관을 만들어서 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남들이 존경할 만한 ‘인생의 선배’가 될 수 있다.지은이의 말· 오십 이후의 삶을 여유롭고 우아하게 가꾸는 시간 1장· 오십의 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만든다 하루 10분, 일찍 잠자리에 들어라 잠 때문에 쓰러지고 싶은가 하루 수면 권장 시간은 8시간이다 쓸데없는 일로 잠을 설치지 말라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 건강한 아침을 위해 딱 10분만 일찍 잠들라 잠잘 시간을 정하라 하루 10분, 운동을 하라 아침체조로 반수면 상태의 심신을 깨우자 최고의 효율을 주는 국민건강체조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라 스트레칭할 때의 주의점 하루 10분, 낮잠을 자라 오후의 졸음은 생리현상이다 10분 이상의 낮잠은 밤잠을 방해한다 일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서 자는 것이 좋다 10분만 눈 감고 있어도 피로가 회복된다 하루 10분, 산책을 하라 하루 한 번은 왕이 되어보라 뒷짐 지고 걸으면 건강해진다 뒷짐은 여유를 가지려는 것이다 가장 편한 자세로 느긋하게 걸어라 하루 10분, 박수를 쳐라 박수로 신진대사의 질을 높이자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6가지 박수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박수를 치자 하루 10분, 머리를 눌러라 머리 지압으로 신체 균형을 맞춰보자 머리의 3가지 지압점을 눌러주는 방법 나만의 지압점을 찾는 방법 2장· 오십의 휴식이 내면의 평화를 찾는다 하루 10분,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스트레스는 위기를 감지한 것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해소법 때로는 무딘 사람이 되어라 하루 10분, 복식호흡과 명상을 하라 나이가 들면서 흉식호흡을 한다 복식호흡을 하는 올바른 방법 명상을 하는 올바른 방법 복식호흡과 명상은 어디서라도 할 수 있다 하루 10분, 웃어보라 웃는 사람에게 호감이 간다 나이가 들수록 웃음이 줄어든다 웃으면 행복해진다 긍정의 웃음과 부정의 웃음 웃음의 효과를 누려라 자신만의 웃음 원칙을 만들어라 하루 10분,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멍을 때려보라 의도적으로 멍을 때려 평화를 맛보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동쪽 끝 하늘과 서쪽 끝 하늘을 보라 하루 10분, 감사기도를 하라 사소한 것이라도 감사하라 감사기도는 평안을 준다 감사기도는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 3장· 오십의 대화가 행복을 부른다 하루 10분, 상대의 말을 경청하라 경청은 인간관계의 보석과 같은 존재다 경청을 잘하는 방법 대화 속에서 해답을 찾으라 하루 10분, 배우자와 대화하라 배우자는 다른 별에서 온 사람이다 대화시간이 짧은 이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관심사를 찾아라 하루 10분, 자녀와 대화하라 부모와 자녀의 시간을 동일한 선상에 맞춰보라 당신의 마음을 먼저 보여주고 자녀의 마음을 살펴보라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화를 하라 하루 10분, 부모님께 안부를 전하라 부모를 공경하라 효도의 때를 놓치지 말라 부모님은 이야기 해주기를 기다린다 내리사랑이 자연스러운 이유 지금 바로 부모님께 안부를 전하라 4장· 오십의 집중이 소중한 꿈을 이루게 한다 하루 10분, 유혹을 참아보라 보이는 것은 선택의 결과다 포기라는 내면의 적을 조심하라 인내라는 우군을 잡아라 일을 시작하기 전에 10분간 그림을 그려라 완성된 그림의 유무가 속도를 결정한다 완벽한 그림이 아니어도 좋다 지혜로운 자가 기회를 잡는다 화가 나면 10분만 화를 가라앉혀라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화를 잘 낸다 화는 평화로운 마음을 폐허로 만든다 화를 가라앉히려면 화가 났음을 인지하라 화를 가라앉히고 말하라 하루 10분, 말하기에 투자하라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라 나는 어떻게 말하는 사람일까 자신만의 웅변 체계를 만들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5장· 오십의 성실함이 당신의 이미지를 바꾼다 10분 먼저 회사에 출근하라 출근 시간에 힘겨워하는 사람들 당신의 출근 시간, 누군가 보고 있다 아침의 여유가 평안을 가져다준다 일이 끝나도 10분 늦게 퇴근하라 직장인의 로망은 정시 퇴근 정시 퇴근하려면 칼같이 일하라 약속장소에 10분 일찍 도착하라 일찍 도착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일찍 도착하면 좋은 점 약속시간을 잘 지킬 수 있는 방법 10분 일찍 일을 마감하고 끝낸 일을 점검하라 업무의 주체는 바로 당신이다 집중하면 보인다 매듭은 성장의 촉진점이다 6장· 오십의 공부가 지혜로운 사람을 만든다 하루 10분, 독서를 하라 독서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자 독서로 원하는 길을 찾아라 책을 가까이 하라 하루 10분, 글쓰기 습관을 들여라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하는 글쓰기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 글쓰기, 이렇게 한다 하루 10분, 영어회화 공부를 하라 영어단어를 외워라 관용표현은 문장을 통째로 외워라 영어, 두려워 말고 용감해져라 하루 10분, 명언을 읊조려라 삶 속에 적용하는 명언들 명언이란 상상으로 지어낸 것이 아니다 내게 필요한 명언을 선택해 매일 되새기자“인생의 갈림길, 50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_품위 있게 나이 들어야 한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었다.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과거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명 때문에 50대를 황혼에 빗대기도 멋쩍어졌다. 오히려 50대는 앞으로 남은 50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인생의 방향을 설계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 그렇다. 50대는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해야 한다. 사업가라면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고, 직장인이라면 지금 몸담은 일터를 떠나 당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다. 인생의 갈림길에 선 50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열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는 20대와는 다르게, 50대에는 품격과 여유가 중요해진다. 이 책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은 그런 50대가 새로운 길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 인간관계, 평판, 자기계발 등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걸 택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매일 꾸준히 자기 자신을 돌보는 습관을 만들어서 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남들이 존경할 만한 ‘인생의 선배’가 될 수 있다. “오십 이후 인생을 결정하는 좋은 습관은 무엇인가?” _하루 10분, 단순하면서도 놀라운 변화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 행위가 거창하다고 생각해서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건 생각보다 간단하다. 대단히 많은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단 10분만 투자하면 충분하다. 10분은 하루의 1/144인 0.7%에 불과하다. 이런 수치로 봤을 때 10분은 보잘것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10분의 시간만 잘 활용하면 50대 이후의 삶이 여유롭고 우아하게 바뀔 것이다. 머릿속으로 ‘품격 있고 우아한 50대’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라. 특별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항상 미소를 띠고 있고, 가족을 비롯해 직장동료 및 지인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걸 익히는 사람이 그려진다. 책에서 제시한 삶을 새롭게 바꿔줄 습관들이 특별히 어려운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50대에 진입하는 길목에서 걱정할 법한 건강, 인간관계,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행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기초적이고 사소한 행동들이 변화의 핵심이다. 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칭, 지압, 복식호흡, 명상, 가족 간의 대화, 원만한 직장 생활, 영어 공부, 독서, 글쓰기 등 기본적인 자기관리를 매일 10분씩 성실하게 행함으로써 습관으로 정착시킨다면, 50대의 삶에도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이다. 오십의 품격을 만드는 6가지 방법 이 책은 총 6장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일상 속 습관으로 평생의 건강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2장에서는 복식호흡과 웃음 등을 통해서 내면의 평화를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3장에서는 자칫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4장에서는 집중함으로써 소중한 꿈을 달성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5장에서는 성실함으로 이미지를 바꾸는 방법을 제시했고, 6장에서는 독서와 글쓰기 등의 공부를 통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방법을 보여줬다. 다만 무엇이든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말아야 한다. 작심삼일로 끝나게 되어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멈추지 않고 매일 하루 10분을 연결할 때, 당신의 몸과 마음은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일 것이다.처음부터 2시간이나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당연히 힘들다. 우선 평소보다 딱 10분만 일찍 취침해보자. 한 달 동안 10분 일찍 잠듦으로써 현재의 습관을 급격하게 바꾸지 않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졸음을 참고 있으면 마음은 초조해지고 집중력은 사라진다. 졸면 안 된다는 마음과 자고 싶은 육체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10분만 눈을 감고 자면 해결되는 일로 오후를 망치지 마라. 방법만 알고 있다면 명상은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승용차나 지하철에서도 할 수 있다. 사무실, 안방, 휴게실, 벤치, 화장실, 의자, 방바닥 등 어느 곳이든 상관없다. 복식호흡도 마찬가지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어느 곳에서든지 가능하다.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는 행동이기에 공기가 탁하지만 않으면 된다.
창업자금 칠만 이천 원
행복에너지 / 성신제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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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성신제 (지은이)
성신제는 그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1세대 기수다. 초창기 프랜차이즈 산업의 주인공이 바로 성신제인 것이다. 84년에 계약을 체결하여 85년 1호점을 내는데 그 시기란 완전한 불모지의 시기. 좋은 이미지도 나쁜 이미지도 없는, 말하자면 내가 하는 것이 그대로 내게 돌아오는 시기였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고군분투하여 피자헛을 대한민국 대표 피자 브랜드를 키워낸다. 이 책에서 그의 성실성과 꼼꼼함을 통해 일군 것들을 살필 수 있다. 피자헛을 키운 철학과 함께 말이다. 좋은 서비스와 나쁜 서비스의 사이클은 무엇인지, 왜 항상 서비스가 안 좋다는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 좋은 직원을 뽑는 법은 무엇인지, 또는 매장의 위치와 구조는 어때야 하는지, 직원들이 쉬는 휴게실의 위치까지 외식업에 있어서 최적의 것들을 찾고, 궁리한 세월이 있었으며 저자는 본인의 입담과 함께 그 세월을 한바탕 후련하게 풀어놓고 있다.머리말 8 I. 창업자금 칠만 이천 원 1. 두 주먹 불끈 쥐고 한국 최초의 모르몬 교도(?) 14 포트 사이드에 맺힌 한 17 두 주먹 불끈 쥐고… 21 도망치다 배운 바둑 25 창업 자금 칠만 이천 원 28 케네디 공항에서 흘린 눈물 32 증여세를 맞아도 37 최초의 돈벼락 42 2. 한국에선 내가 하겠소! “한국에선 내가 <피자헛>을 하겠소!” 45 뜻밖의 산아제한(?) 48 이태원의 바람잡이 50 장군의 아들 52 추적 60분 55 최초의 빨간 지붕 59 여기다 팔 수 있다면 64 아슬아슬 쌓는 기술 65 고장 난 망원경 67 3. 우리, 참나무 장작에 서명합시다 “우리, 참나무 장작에 서명합시다.” 69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3 疑人莫用 用人勿疑(의인막용 용인물의) 75 도대체 어떤 운동이기에… 78 베네치아의 뱃사공 81 가자! 장미 여관 대신 서점으로! 83 이 공, 손님 공인가요? 85 II. 멋진 성공을 위하여 1. 멋진 성공을 위하여 햄버거 정찰병 90 <타코벨>로 참패하다 93 경쟁해야 앞서간다 99 즉흥 춤의 명수들 100 음식 문화는 자랑인가? 금기인가? 102 써야 매뉴얼, 들으면 잡담 104 입맛이 변한 걸까? 112 알아야 면장을 하지 117 최고의 서비스는 채용하는 것 120 걸어 다니는 장식물 123 백 개의 삶은 계란 124 III. 영원한 고민, 서비스 1. 영원한 고민, 서비스 영원한 고민 서비스 130 이제는 토탈 서비스시대 131 왜 서비스가 나빠지는가? 132 현대판 “암행어사 출두야!” 138 돌고 도는 풍차 143 사랑의 매질 144 2. 점점 더 커집시다 어디에다 무슨 이름으로? 147 이런 장소에 문을 열면 쉽게 망한다 148 어떤 상호를 내걸 것인가 152 가격 할인, 만병통치약인가? 154 CF는 기업주를 닮는다 156 밤새운 “레디 고!” 158 누가 실세인가? 160 지금은 특방 중 161 3. 자나 깨나 ‘선착순’ 자나 깨나 ‘선착순’ 164 고장 난 기계는 즉시 손볼 것 164 서비스에 장고(長考)는 없다 165 작은 고추가 매운 법 166 죽이느냐 죽느냐… 171 4. 오는 말이 안 고와도 피 묻은 메뉴판 175 쭈그리고 먹는 피자 179 짬짬이, 몰래 앉히자 183 오는 말이 안 고와도… 185 웃으면 복이 와요… 188 거울도 안 보는 여자… 190 꼬리를 못 자르면 193 5. 아름답고 능률적인 그림 아름답고 능률적인 그림 197 화장실로 평가하자 200 내부 수리 중 202 한석봉이라 할지라도 204 6. 일류가 되려면 저 나이에 아직도 배달을? 206 무엇에서든 일류가 되자 208 그래도 틈은 있다 210 7. 잘 버려야 맛있다 맛있는 거 사주세요 216 잘 버려야 맛있다 219 깡통 김치의 맛 221 ■ 후기 224 ■ Facebook 기록들 225외식 산업 1세대가 말하는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음식점의 비밀 한국을 두고 밤하늘의 별만큼 음식점이 많은 나라라고 한다. 매일같이 디저트 가게, 식음료 가게, 음식점 등 손님맞이에 한창인 업장을 보는 것이다. 이들은 대체로 가맹점 형태의 장사다. 맛집으로 자리 잡는 과정이 워낙 험난하기 때문에 브랜드 네임을 이용해 호객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브랜드 수는 5천여 개이고 외식업의 비중이 76퍼센트이다. 가맹점 수는 22만여 개에 달한다. 성신제는 그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1세대 기수다. 초창기 프랜차이즈 산업의 주인공이 바로 성신제인 것이다. 84년에 계약을 체결하여 85년 1호점을 내는데 그 시기란 완전한 불모지의 시기. 좋은 이미지도 나쁜 이미지도 없는, 말하자면 내가 하는 것이 그대로 내게 돌아오는 시기였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고군분투하여 피자헛을 대한민국 대표 피자 브랜드를 키워낸다. 창업 연도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피자헛이 쟁쟁한 외산 브랜드를 모두 앞지른다. 맥도날드나 버거킹, 파파이스 등이 명함도 내밀 수 없는 처지다. 2000년대 중반에는 3천억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한다. 부동의 1위로 올라선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옛말, 적자를 면치 못하고 줄줄이 매각되고 마는 1세대 외산 프랜차이즈들과 운명을 같이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성신제가 꾸려가던 피자헛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점포를 늘렸으면 늘렸고, 승승장구했으며, 앞길에 대한 목표만이 있는 와중이었다. 그는 52개 직영점의 1,100명의 직원과 함께하면서 한시도 전화기를 꺼놓지 않았다고 한다. 점포에 불이 났다는 전화, 배달차가 사고 났다는 전화, 마감 담당자가 현금 가방을 날치기 당했다는 전화, 이런 전화를 일과 후에 받았으며 매장 상황을 놓치지 않았던 것. 성공의 키는 성신제가 갖춘 이러한 자질, 즉 성실성과 꼼꼼함이 아니었을까. 본문을 보면 그 성실성과 꼼꼼함을 통해 일군 것들을 살필 수 있다. 피자헛을 키운 철학과 함께 말이다. 좋은 서비스와 나쁜 서비스의 사이클은 무엇인지, 왜 항상 서비스가 안 좋다는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 좋은 직원을 뽑는 법은 무엇인지, 또는 매장의 위치와 구조는 어때야 하는지, 직원들이 쉬는 휴게실의 위치까지 외식업에 있어서 최적의 것들을 찾고, 궁리한 세월이 있었으며 저자는 본인의 입담과 함께 그 세월을 한바탕 후련하게 풀어놓고 있다. 이 땅의 외식업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도무지 좋은 식당과 나쁜 식당을 구분할 수 없지 않은가? 재료는 제대로 된 것을 쓰는지, 타이틀만 화려하고 과대광고인지 등등…. 왜 한국에서는 제대로 된 한 끼 식사가 어려운가? 왜 한국에서는 같은 맛이 나지 않고 직원의 불친절은 끊임없는가? 독자들은 계속 물어왔을 것이다. 그에 대한 답으로 저자는 『창업 자금 칠만 이천 원』을 출간하였다. 외식업에 뜻이 있는 이들 모두 주목하기 바란다. 성공의 비결이라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선대의 지혜가 녹아 있는 한 권의 책에서도 발견하는 것이다.머리말1994년 공보처는 “나의 경쟁력이 나라의 경쟁력”이라며 국민 모두가 경쟁 상대를 정해 놓고 세계 수준을 향하여 뛰어야 한다고 아우성이었다. 요즘은 아예 1인당 국민소득은 세계에서 몇 위이고 토플 성적은 몇 위라는 식으로 서열까지 매기고 있다.온 나라가 이렇게 세계화 열풍 속에 있으니 외식 산업도 예외일 수는 없는 모양이다. 대부분의 외국 브랜드들이 원산지 규모보다 더 커지고 화려해지고, 연일 매출 규모 면에서 세계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고 언론 매체들이 떠들썩하다. 걱정인지, 찬사인지….지난 긴긴 세월을 절대 빈곤 속에서 살아온 우리들이기에 모처럼 허리띠 풀어 놓고 먹어 보자는 데 가시 돋친 이야기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이런 말 하는 나 자신도 지난 수십 년간 외국 브랜드 들여와서 한때 돈 많이(?) 번 처지였으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토록 번지르르한 우리의 외형이 무너져 내린 성수대교와 폭발해 버린 대구 지하철 공사장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막대한 지역 독점료에다 그날그날 매출의 몇 %에 해당하는 로열티까지 지급하면서 정작 배워야 할 그들의 선진 식당운영 기법이나 음식조리 기술을 우리 사회에 얼마나 도입시켰나?천문학적 숫자의 자금을 실내 장식에 퍼부어 매출 올리기에만 급급하고, 뜻있고 능력 있는 젊은이들을 뽑아 강한 훈련을 통해 전문 경영자로 키워내기보다는 돈 몇 푼의 유혹으로 기존 업체에서 빼내오는 인사 정책으로 일관해 오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많은 자본을 투자했는데 남은 것은 무엇인가?막대한 이윤만 현금으로 남았을 뿐, 인재는 양성되지 않았고 외식업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도 고양되지 않았다. 이건 분명히 외식업을 하는 우리의 책임이다. 어쩌면 누구보다도 그 책임을 절실히 통감하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나는 ‘제대로’ 돌아가는 식당을 만들고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도 철저해 보려고 노심초사했었다. 외국의 식당 브랜드를 들여와 운영하면서, 우리가 소홀히 여기는 것을 ‘실에 꿰어’ ‘보배’로 만들어내는 그들의 안목을 보고는 무릎을 친 때도 많았다. 별것도 아닌 것 같은데 실제로는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가져다주는 그 무엇들. 그것을 나는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그리하여 집 밖에서 한 끼의 식사를 하고자 할 때 누려야 할 우리의 권리와 그 식사를 제공하는 또 다른 우리의 도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면서, 우리 외식업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발전까지도 내다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무엇보다도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동업자들과 나누는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마지막으로 중도에서 좌절하여 포기하지 않도록 채찍질해 준 아내와 기훈, 윤경 두 남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많은 자문에 응해주신 주위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보낸다.2018년 6월성신제 후기얼마 전 〈SBS 스페셜〉 촬영이 개포동에 있는 나의 작은 공방에서 있었다.별도의 설정이나 대본 없이 나의 일상을 화면에 담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TV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었다.막 구워져 나온 케이크를 꺼내 검사하던 중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정해진 시간을 주고 구워낸 빵이 돌덩이처럼 굳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촬영의 긴장감 때문에 반죽에 사용된 물의 온도를 정확히 맞추지 못한 것이었다.나는 거의 본능적으로 모두 48개의 케이크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SBS PD는 너무 놀란 나머지 “어, 어….” 할 뿐이었다.그 후 방송된 장면을 보고 손주 녀석이 물었다.“할아버지, 그 빵 버린 거 실화야?”“당연하지. 조금이라도 잘못된 게 있으면 버려야지.” “어휴, 아까운데….”
행복한 부부 관계
지식과감성# / 권혁위 (지은이)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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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혁위 (지은이)
성각의 용기사 4
서울문화사(만화) / 미즈치 시키 지음, 시메사바 코하다 그림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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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치 시키 지음, 시메사바 코하다 그림
아내의 빈자리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송경태 지음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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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태 지음
프롤로그 아내의 빈자리 외박 자주 나올게요. 나 못해 오해 그리운 동짓날 멋진 화장 눈 내리는 소리 아내의 깊은 정 안약을 넣고 읽었어요. 버려진 구두 한 켤레 희망이 없다네. 긴장모드가 행복모드로 평범한 삶 보여주기 행사는 이제 그만 운전 한 번 해봤으면 봄의 미각 이게 아들 키운 재미인가 갈대의 교훈 비움의 미학 저승사자 1 그래서 부부는 삐리리가 통한다 가족의 힘 빛이 된 엄마의 사랑 또 다른 아름다움 부부의 금기 언어 참된 삶1 참된 삶2 간 큰 남자 어느 시각장애 어르신의 소원 아름다운 동행 장하다 장해 시각장애 아빠의 역할 인생 지도 보험가입 유감 저승사자 ‘갑니다’ 어느 노인의 향내 혼자서는 살 수 없어요. 삼파수 물1 물2 침착한 통화 진수성찬 우리 아빠! 멋쟁이 할아버지 까탈 남 인생경기 더 열심히 살께 ‘사랑아 파이팅’ 치사하면 성공하라구 그리운 그 가을 담배 한 갑의 가치 호기심, 동정심, 무관심 소중한 신발 낙엽 인생 엄마 붙었어 불광불득 2 불광불득 3 28년 만의 완성 손자 탄생 영감! 하늘이 노했나 봐요 내리 사랑 손자 인생은 마라톤이다 멘토를 찾아라 그리운 까치 추석 시각장애인과 영화 부모는 본 흔들림은 성장통 성질 급한 한국인 마지막 승자 11년만에 다시 오른 천왕봉 눈꽃 핀 남덕유산 내 어린 시절 그 겨울은 강천산 시산제 소박한 담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는 바보다 삶의 길 아들과 자연스런 포옹 작은 소망 마음속에 한계를 두지마라 아버님 전상서, 49제에 즈음하여... 빛과 소금 사랑의 쿠션 아내의 정성이 담긴 부활계란 5일장의 추억 첫 출판기념회에 여보! 메리 크리스마스 시각장애인 세계 최초,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 6,189M 등정기 에필로그 송경태 작가 주요 프로필
그토록 힘들던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마인드셀프 / 비치키 (지은이)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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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키 (지은이)
누적조회수 4,500만 구독자 45만 명의 실전 자기계발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비치키’의 첫 번째 신간. 인생을 살다보면 인간관계가 전부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별일 아닌데도,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하루의 기분이 불쾌해질 때도 있고, 내 기준에서는 심각한 일인데, 상대가 웃으며 괜찮다고 얘기하는 경우 찜찜함과 불쾌함이 눈 녹듯 사라지기도 한다. 이처럼 인간관계는 인간이 평생 풀어야 할 숙제 같은 거라고 할 수 있다. <그토록 힘들던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는 그런 우리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간결하지만 실용적이고, 짧지만 구체적이다. 단순히 이론에서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로 독자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돕는다.prologue • 6 1. 대화의 기술 말하기의 기본 원칙 연설 화법 vs 대화법 • 12 가장 활용도 높은 실전 화술 두 가지 • 16 곧바로 조리있게 말하는 방법 • 20 무의식중에 호감을 얻는 실전 화술 두 가지 • 26 사람을 홀리게 만드는 실전 화술 세 가지 • 32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대화법 두 가지 • 38 나의 가치를 높여 줄 리더십 화법 두 가지 • 45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의 세 가지 화법 • 51 언성 높이지 않고 말싸움 이기는 세 가지 스킬 • 58 어색한 사람과 대화하는 세 가지 방법 • 65 지금 고치지 않으면 평생 손해보는 말버릇 두 가지 • 71 지루한 대화를 흥미롭게 만드는 스킬 두 가지 • 76 한층 친밀해지는 대화 주제 두 가지 • 82 2. 인간 관계 매력 넘치는 사람의 가장 핵심적인 비밀 • 88 평범해도 분위기 있는 사람의 세 가지 특징 • 92 본능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의 세 가지 특징 • 102 자심감 있어 보이는 두 가지 방법 • 109 착한데 만만하지 않은 사람의 두 가지 특징 • 114 허세가 심한 상대를 다루는 두 가지 방법 • 120 다 내 편으로 만드는 기적의 처세술 • 125 어떤 잘못도 용서되는 사과의 정석 • 129 상대의 속마음을 꿰뚫어보는 세 가지 방법 • 135 어딜 가서든 일 잘 한다는 소리 듣는 두 가지 방법 • 139 상대의 부탁을 센스있게 거절하는 방법 • 145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의 두 가지 특징 • 155 3. 멘탈 관리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꼭 알아야 할 사실 • 164 사는 게 힘든 당신이 모르는 한 가지 비밀 • 169 자존감 높은 사람의 두 가지 특징 • 174 열등감을 없애는 세 가지 방법 • 179 이유없이 욕 먹을 때 멘탈 지키는 두 가지 방법 • 185 걱정과 불안을 없애는 3단계 프로세스 • 190 우울한 상대에게 힘이 되어주는 두 가지 방법 • 196 만만해 보이는 사람의 사소한 습관 • 203 작은 시련으로 나락 가는 사람의 특징 • 207 판단력 좋아지는 방법 • 211 사람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는 방법 • 216 삶의 태도를 바꿔주는 사소한 질문 • 220 4. 해석 남녀 막말하는 남자 돌려 말하는 여자 • 226 남자와 여자의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이유 • 231 스킨십하려는 남자 거부하는 여자 • 235 남성의 성적 판타지 여성의 성적 판타지 • 240 남성과 여성이 바람을 피는 이유 • 246 남자사용설명서 • 252 여자사용설명서 • 258 남자를 위로하는 방법 • 263 여자를 위로하는 방법 • 267누적조회수 4000만, 구독자 45만 명의 ‘실전 자기계발’ 유튜버 비치키의 첫 번째 신간 ‘그토록 힘들던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인간관계로 매일 매일 스트레스 받는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비치키가 말하는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핵심 비밀 Q. 설득이 안 되는 상대를 설득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반증 모색’을 이용해보세요. 상대가 스스로 본인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거죠. Q. 마음에 드는 상대방이 있습니다. 어떻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A. ‘유사성의 법칙’과 ‘편승 효과’를 이용해보세요. 분명 훨씬 더 효과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겁니다. Q. 사람들에게 지시를 하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지시할 수 있을까요? A. ‘부가 의문문’을 이용해보세요. 상대의 의욕을 꺾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게 지시할 수 있습니다. 사회학자 유지 와인스틴Eugene Weinstein과 폴 도이치버거Paul Deurschberger에 따르면 ‘우리’라는 단어는 가장 유혹적인 단어라고 한다. 이는 ‘우리’라는 단어가 상대와 내가 상호의존적인 관계임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보다는 ‘우리’라는 표현으로 바꿔 말하는 것이 좋다.-<언성 높이지 않고 말싸움 이기는 세 가지 스킬> 중에서 우리가 말실수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가 하려는 말을 내가 완성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분당 120개에서 150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은 분당 600개에서 800개의 단어를 생각할 수 있다. 즉, 인간은 말하는 속도보다 생각하는 속도가 4~5배 가량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말하는 도중에 대화를 끊고 끼어드는 실수를 한다.-<지금 고치지 않으면 평생 손해보는 말버릇 두 가지> 중에서
스스로 신이 되어라
이담북스 / 이동용 (지은이)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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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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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지은이)
《권력에의 의지》는 미완성 작품인데, 이는 니체 사후 그의 친구이자 제자인 페터 가스트와 여동생 엘리자베트를 통해 1906년에야 출판될 수 있었다. 니체 문서보관소에서는 이 책을 니체의 대표저서로 소개하기도 했지만, 사실 니체가 없는 상황에서 책이 만들어지다 보니 신뢰는 많이 떨어진다.머리말 : 한계를 넘어선 힘의 춤과 삶의 이야기 제1장 허무주의가 문 앞에 서있다 사물이 바라는 바 허무주의의 도래에 대한 예감 진정한 허무주의자의 출현 문 앞에 선 기분 나쁜 허무주의 가치에 대한 철학적 고민 인간의 본질로서의 신앙과 이상주의 이해되어야 하는 몰락의 가치 관능을 시인하는 인간화 제2장 종교적 발상과 몰아의 위험 자기자신을 망각하는 능력과 종교적 기원 신에 대한 생각으로 권력을 꿰차는 대신 인간을 왜소하게 만드는 승려적 유형 성스러운 거짓말에 의한 양심과 천국의 형성과정 저자로서의 바울과 그의 심리학에 의해 부각되는 종교적 사실과 해석의 문제 데카당스의 한 전형으로서 기독교를 탄생시킨 원한 감정 성경을 읽어봐야 할 책 제3장 이상에의 충동과 비판 생리학적 형식으로서의 도덕 수천 년에 걸쳐 세상을 지배한 하나의 도덕 길들여진 가축 떼의 도덕 vs. 위계질서의 도덕 인간다움에 대한 긍지를 회복시켜주는 도덕 이상주의자들이 말하는 이상의 본질 항해는 떠날 수 있는 자의 몫이다 제4장 미신과 도그마에 등 돌리기 허무주의는 하나의 철학이다 인식론적 도그마에 대한 저항 진리의 논리 대 원근법주의 이성의 달인이 도달한 경지 허무주의가 긍정하는 신과 부정하는 신 단순한 것과 복잡한 것의 대립 가상의 세계와 참의 세계 제5장 가상에 대한 형이상학적 욕구 호모 메타피지쿠스 존재와 삶을 위협하는 ‘참의 세계’에 대한 환상 권력의 의지로서의 의미와 해석 커져만 가는 사막을 위한 힘의 필요성 삶을 삶답게 하는 고통과 저항의 필요성 진정한 생존의 조건으로서 건강한 육체에 대한 인식 제6장 힘과 권력이라는 생명의 증거 사회와 국가가 지향하는 권력에의 의지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범죄와 폭도의 저항의식과 저항의지 진리도 거짓말도 필요로 하지 않는 허무주의적 권력에의 의지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자유롭게 춤추는 것을 배워라 예술을 위한 권력에의 의지로서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 성욕과 관능에 명예를 되돌려주어야 한다 인생과 비극의 상관관계 속에서 내려져야 할 긍정 제7장 상승하는 삶의 유형 문제로서의 법의식과 위계질서 보통 선거로 위계를 결정하려는 대중에 대한 선전포고 보다 강한 종으로서 초인을 기다리며 생철학이 바라는 허무주의적 배움과 견딤의 미학 격정과 힘의 과잉을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도덕을 기대하며 본능과 힘으로 충만한 야만적인 신 대지의 주인이 될 철학자의 출현을 기대하며 제8장 디오니소스의 즐거움 즐거운 철학자 디오니소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독수리의 시각 바그너와 쇼펜하우어를 지나 자신의 길로 접어든 허무주의 대지의 주인이 되게 하는 모든 가치의 전환 고대라는 신들의 세상 영원회귀라 불리는 최고의 깨달음의 경지 디오니소스적 세계를 위한 초인의 창조를 위하여 맺는말 : 이제는 다시 시작해야 할 때 주 색인《권력에의 의지》는 미완성 작품이다. 이는 니체 사후 그의 친구이자 제자인 페터 가스트와 여동생 엘리자베트를 통해 1906년에야 출판될 수 있었다. 니체 문서보관소에서는 이 책을 니체의 대표저서로 소개하기도 했지만, 사실 니체가 없는 상황에서 책이 만들어지다 보니 신뢰는 많이 떨어진다. 어디까지가 진짜 원고인지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의혹의 시선으로는 도저히 니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냥 일단은 믿고 따라 가보자. 그가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 머리말 중에서삶을 변호하는 철학, 그것이 니체의 허무주의 철학이다. 수없이 반복해서 주장되어도 지나치지 않을 말이다. 삶에 대한 양심이 설 때까지 되새김해가며, 공자의 말처럼 ‘배우고 때때로 익혀야’ 할 일이다.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왜 사느냐는 말은 무의미하고 어리석은 질문이라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되새김해야 한다. 모든 개인은 건강한 개인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것이 허무주의 철학이 바라는 중생이다. 그런 중생을 바란다면 악마처럼 강해질 필요가 있다. 니체가 바라는 새로운 시대는 이런 의미의 르네상스 시대다. 건강한 육체를 건강한 마음, 건강한 영혼, 건강한 정신과 함께 자랑스럽게 간주하는 그런 인간이 지배적인 시대다. 날개를 갖고 있는 자다. 그의 강력함 앞에 그 누구도 맞설 수가 없다. 그래서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허무주의적 논리다. 니체의 말에 마음이 상하는 이유는 이런 논리에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아직도 자기 자신과는 무관한 신의 존재가 긍정적으로 와 닿기 때문이다. 아직도 자기 자신에게 채찍질할 것만 같은 그런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을 것만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니체는 강해지라고 외쳐댄다. 스스로 믿는 것만이 ‘최강의 차꼬’이며 ‘최강의 채찍’이며 ‘최강의 날개’라는 주장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허무주의 철학이 원하는 도덕은 과거나 미래로 향하는 시선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을 지향한다. 태초의 의미는 필요 없고 종말의 경고는 두려움을 일으키지 못한다. 오로지 삶의 현장만을 주시하고 그것에 대해 긍지를 가지고 대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이렇게 사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이렇게라도 살아서 다행이라는 시각으로 살면 되는 것이다. 저렇게 살면 좋을 것 같지만 그렇게 살아봐야 다 사람이 살아줘야 하는 삶일 뿐이다. 모든 삶에는 불편함이란 것이 존재한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일 뿐이다. 자기 떡에 만족하며 살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아모르 파티의 이념이다.
바로 쓰는 한국어 2
하우 /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김에스더, 김은영, 유수정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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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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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김에스더, 김은영, 유수정 (지은이)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머리말 Preface 일러두기 How to Use This Book 교재 구성 Table of Contents 등장인물 소개 Characters 1. 하루 일과 쓰기 Writing a Daily Diary 2. 계획 쓰기 Writing Plans 3. 초대하는 글 쓰기 Writing an Invitation 4. 소개하는 글 쓰기 Writing an Introduction 5. 여행 감상문 쓰기 Writing a Trip Review 6. 설명하는 글 쓰기 Writing an Explanatory Essay 7. 편지 쓰기 Writing a Letter 8. 게시판 글 쓰기 Writing a Bulletin Board Message 9. 묘사하는 글 쓰기 1 Writing a Descriptive Essay 1 10. 묘사하는 글 쓰기 2 Writing a Descriptive Essay 2 부록 Appendices 모범 답안 Answers 어휘 색인 Vocabulary Index 표현 색인 Expression Index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능(skills) 통합형 교재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수-학습을 유도하고 나아가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언어 능력 발달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그간 통합 교재에서 소홀히 여겨진 각각의 언어 기능에 대한 전문화된 교수 능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기능별 언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functions)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책이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백수의 1만 권 독서법
아템포 / 김병완 (지은이)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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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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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 (지은이)
‘초서 독서법’과 ‘퀀텀 독서법’을 적절히 활용하는 법을 명료하게 정리한 책. 1만 권 독서가 가져다준 기적을 스스로 체험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독서의 즐거움’, 그리고 ‘독서의 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저자는 현재 독서법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놀랍게도 처음 독서를 시작할 당시에는 독서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었다. 책을 읽는 속도도 느렸고, 책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사람들은 보통 글을 읽을 줄 알면 당연히 독서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생각은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준다.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위해 연주법을 배우고, 자전거를 타기 위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것처럼, 독서를 잘하기 위해서는 독서법을 배우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던 중 저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독서법인 ‘초서 독서법’을 만난다. 그렇게 해서 1만 권 독서의 길이 열린다.프롤로그: 억대 연봉 대신 도서관 백수를 선택한 책 바보의 독서 이야기 제1장 백수의 1만 권 독서법 -독서의 시작에 대하여 꽉 막힌 인생에 돌파구가 되어준 1만 권 독서! 백수의 1만 권 독서 체험기가 시작되다 독서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독서는 나를 바보로도 천재로도 만들었다 1만 권의 책이 있는 곳이 낙원이었다 내가 선택한 바보 같은 짓, 1만 권 독서였다 1만 권 독서를 통해 알게 된 한 가지 제2장 문맹률은 최저지만, 문해력은 꼴찌인 나라! -독서가의 고난과 시련에 대하여 책을 읽는 자와 읽지 않는 자의 차이 책을 많이 읽은 사람만이 얻게 되는 것들 책에서 배운 리더의 조건에 대해 위기는 또다른 기회다 책을 읽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 일본은 어떻게 독서 강국이 되었을까 문맹률은 최저지만, 문해력은 꼴찌? 제3장 1만 권 독서가 가져다준 기적들 -독서의 유익함에 대하여 독서는 뇌 회로를 바꾼다 독서는 인생을 바꾼다 독서는 삶의 질과 격을 바꾼다 독서는 국가의 운명을 바꾼다 독서는 부와 성공을 결정한다 독서는 천재를 만든다 독서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제4장 나는 어떻게 책을 읽었을까? -독서의 방법에 대하여 독서무능력자를 구해준 독서법 책 읽는 방법을 바꾸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내 인생 최고의 독서법 양의 독서가 질의 독서보다 먼저다 다독은 독서의 기본이며 관문이다 수평 독서와 수직 독서를 병행하다 1만 권 독서를 실천하는 일곱 가지 방법 제5장 독서의 양과 질이 인생의 격과 질을 결정한다 -독서의 수준에 대하여 독서의 양과 질보다 두께가 더 중요하다 독서 습관보다 독서법이 더 중요하다 이해도 중요하지만 속도는 더 중요하다 1만 권을 읽은 사람과 100권을 읽은 사람은 다르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 인생 최고로 눈부셨던 천 일 독서 시간 제6장 소개하고 싶은 독서법 -독서법 책에 대하여 뇌 과학 중심의 전뇌독서법 초서 독서법에 대한 최초의 책 강연록: 독서에는 세 종류가 있다 에필로그: 책을 읽으면 삶의 격과 질이 달라진다 부록: 『백수의 1만 권 독서법』 추천 도서 1000권책 읽는 방법을 바꾸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1000일 동안 1만 권을 읽은 도서관 백수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독서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자세 “1만 권 독서를 한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다. 긴 인생을 잘 살아내는 데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은, 대학교 졸업장이 아니라 1만 권 독서다.” 억대 연봉 대신 독서를 선택하다 『백수의 1만 권 독서법』의 저자 김병완은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을 받던, 잘나가는 회사원이었다. 그런데 그는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도서관 백수가 되어 오로지 책만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이 흘렀고, 그사이 그가 읽은 책은 1만여 권에 달했다. 1만 권 독서를 하고 나자 그의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도서관 백수 시절 1만 권 독서를 가능하게 했던, 직접 실천한 독서법과 스스로 경험한, 독서로 인한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서 무능력자에서 독서법·책쓰기 전문가가 되기까지 저자는 현재 독서법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놀랍게도 처음 독서를 시작할 당시에는 독서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었다. 책을 읽는 속도도 느렸고, 책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사람들은 보통 글을 읽을 줄 알면 당연히 독서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생각은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준다.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위해 연주법을 배우고, 자전거를 타기 위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것처럼, 독서를 잘하기 위해서는 독서법을 배우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던 중 저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독서법인 ‘초서 독서법’을 만난다. 그렇게 해서 1만 권 독서의 길이 열린다. 또한 저자는 1만 권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 독서법을 창안해내기에 이른다. 그것이 독서법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킨 ‘퀀텀 독서법’이다. 『백수의 1만 권 독서법』은 ‘초서 독서법’과 ‘퀀텀 독서법’을 적절히 활용하는 법을 명료하게 정리한 책이다. 1만 권 독서가 가져다준 기적 저자는 1만 권 독서를 하면서 ‘퀀텀 독서법’을 창안하여 독서법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고, 3년간 6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제자들에게 글쓰기 비법을 전수하여 많은 제자들이 실제로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맺도록 이끌었다. 억대 연봉을 받는 회사원이었던 그는, 3년간 도서관 백수 생활을 하며 1만 권 독서를 한 뒤에는 한 회사의 대표가 되었고 직장 생활을 할 때보다 더 높은 수입을 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며 살게 되었다는 점이다. 1만 권 독서가 가져다준 기적을 스스로 체험한 그는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독서의 즐거움’, 그리고 ‘독서의 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회사를 그만두고 돌파구로, 마지막 희망으로, 그렇게 시작한 독서는 나에게 많은 것을 선사해주었다. 처음에는 환희와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크나큰 즐거움과 기쁨을 누렸다. 하지만 독서가 선사해준 것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독한 좌절과 절망, 혹독한 고난과 시련도 선사해주었고, 심지어 성공과 명예도 선사해주었다. 인생 최대의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성장’이어야 한다. 그것은 당연하다. 성장을 빼버리고 성공만을 추구하거나 목표로 삼으면, 인생은 비극으로 끝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변화와 성장을 위해 독서를 하면 머지않아 독서는 공부로 전락하게 되고, 자신의 좀더 나은 인생과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으로 독서의 가치와 의미가 떨어지게 된다. 그렇게 하는 독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을 바꿔주지 않는다. 나는 즐거움을 위해 바보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독서를 시작했고, 독서의 즐거움 덕분에 과거보다 훨씬 더 성장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직위나 신분이 바뀐 것은 아니다. 다만 ‘나 자신’이 바뀐 것이다. 그래서 독서는 위대하다.
장송의 프리렌 9
학산문화사(만화) / 야마다 카네히토 (지은이),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긴이)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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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야마다 카네히토 (지은이),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긴이)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제78화 코리도어 호수제79화 토어 대계곡제80화 성설 결정제81화 황금향제82화 만물을 황금으로 바꾸는 마법제83화 지배의 돌팔찌제84화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자제85화 아그이제86화 대화제87화 호의2021 일본 만화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이제는 가고 없는 용사들에게 바치는 마지막 후일담~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 영웅들의 ‘지난 삶’을 이야기하는 후일담 판타지―! 작품 내용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 영웅들의 ‘지난 삶’을 이야기하는 후일담 판타지―!
워 호스
풀빛 / 마이클 모퍼고 글, 김민석 옮김 /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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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소설,일반
마이클 모퍼고 글, 김민석 옮김
영국 왕실의 훈장은 물론 휘트브레드 상을 비롯해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지금까지 100여 권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해 온 영국의 계관 아동문학가 마이클 모퍼고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뜻함을 실어 큰 감동을 남기는 작가로 유명하다. 30년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이미 영국을 대표하는 문학작품으로 인정받아 온 마이클 모퍼고의 『워 호스』는 영국 웨스트엔드뿐만 아니라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도 연극으로 상연되어 2011년 토니상 연극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거장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었다는 사실 일 것이다. 전쟁의 참혹함과 속 깊은 우정을 나누다 전쟁이란 운명에 의해 헤어지게 된 소년과 말의 이야기에서 매력을 느꼈다는 그의 말은 이 작품이 얼마나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냈고, 그 안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의 모습들을 아름답게 그렸는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스티븐 스필버그가 선택하고 영국 국립극단에서 공연한 영국 최고의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감동적인 이야기 30년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고루 사랑을 받아 온 마이클 모퍼고의 《워 호스》 화해, 용서 그리고 희망 메시지 영국 왕실의 훈장은 물론 휘트브레드 상을 비롯해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지금까지 100여 권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해 온 영국의 계관 아동문학가 마이클 모퍼고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뜻함을 실어 큰 감동을 남기는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국내에 소개된 《아주 특별한 시위》이나 《켄즈케 왕국》,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과 같은 작품들을 보면 세계대전과 같은 거대한 역사적 사건, 그 가운데서도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포커스를 맞춰 그 역사적 아픔을 깊이 있게 들려주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사람과 자연에 대한 따뜻함과 화해와 용서,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품 《워 호스》 또한 같은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30년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이미 영국을 대표하는 문학작품으로 인정받아 온 마이클 모퍼고의 《워 호스》는 영국 웨스트엔드뿐만 아니라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도 연극으로 상연되어 2011년 토니상 연극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거장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었다는 사실 일 것이다. 전쟁의 참혹함과 속 깊은 우정을 나누다 전쟁이란 운명에 의해 헤어지게 된 소년과 말의 이야기에서 매력을 느꼈다는 그의 말은 이 작품이 얼마나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냈고, 그 안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의 모습들을 아름답게 그렸는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동물의 시점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전쟁의 포화 속에서 용감한 조이의 음성은 이야기의 감동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 뉴욕 타임즈 무척 매혹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읽는 순간 감명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속 깊은 우정을 나누다가 슬픈 운명에 의해 헤어지게 된 소년과 말의 사연, 그리고 그들의 여정이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영화로 만들기에 아주 적합했다. 이 영화에 담긴 따뜻한 마음과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 - 스티븐 스필버그, 「워 호스」 감독 전쟁의 불행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존엄성 -Stratiotes Doxha Theon, 「미국 아마존 독자」 한쪽 손에는 휴지를 준비해라! -S. L. Parker World Traveler, 「미국 아마존 독자」 2011년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5개 부문 수상 2012년 미국 골든글러브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 2012년을 휩쓸 기대작, 책으로 먼저 만나다 이 책은 조이라는 한 평범한 말의 눈에 비친 인간들의 세상과 그들이 벌인 끔찍한 전쟁에 관한 이야기다.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폐허가 되어 버린 마을, 폭탄이 터질 때마다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죽어 나가는 병사들, 도로와 오솔길 여기저기에 널려 있는 시체들, 쉴 곳도 없고 먹을 것도 부족해 차례로 죽어 나가는 말들, 어마어마한 덩치를 앞세우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밀어 버리는 회색 괴물 탱크까지. 한마디로 조이에 눈에 비친 인간들의 세상은 잔혹한 학살과 폭력이 난무하는 끔찍한 전쟁터 그 자체였다.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이어지는 조이의 험난한 여정은 이런 제1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아주 생생하게 보여 준다. 특히 작가는 인간들이 벌인 끔찍하고도 용서될 수 없는 전쟁을 인간들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조이의 눈을 통해 아군도 적군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전쟁의 잔혹함을 일깨워 준다. 하지만 《워 호스》는 단순히 전쟁의 참상만을 그리고 있지 않다. 총알과 대포가 날아다니는 폐허가 되어 버린 그 땅에도 가족을 그리워하고, 전쟁을 소리 높여 반대하고, 평화로운 삶을 간절히 바라는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니컬스 대위, 대장장이의 꿈을 키웠던 워런 기병, 죽은 가족들과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던 열세 살 소녀 에밀리, 정육점 주인으로 다시 돌아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늙은 포병 프리드리히, 청과물 시장에서 자신이 끌던 수레를 자랑스러워하던 데이비드, 그밖에 전쟁이 끝나고 곧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꿈꾸던 수많은 군인들과 조이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 하나로 전쟁터로 뛰어든 앨버트까지. 아마도 조이가 죽음과도 같은 나날을 견딜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러한 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앨버트의 용기 있고 진실한 우정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런 조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 또한 잃어버린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찾아간다. 《워 호스》는 전쟁의 비인간성과 폭력성, 그 속에서도 전쟁의 상처와 아픔을 이겨 내고 거침없이 햾으로 나아가는 조이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우리 인간이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과 평화는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는 폭탄이 터지고 집이 부서지고 아이들이 죽어 가고 있다. 말이 다르고, 외모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총부리를 들이대면서 말이다. 조이가 겪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제2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한국전쟁, 베트남전, 아프가니스탄 전, 이라크전 등 지금까지도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전쟁들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1918년 그해 겨울, 조이의 전쟁은 그렇게 막을 내렸지만 잘못된 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반복하려는 우리 인간들의 가슴 아픈 역사는 아직도 이 땅에 계속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전인구의 미국주식 투자 전략
21세기북스 / 전인구 (지은이)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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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구 (지은이)
코로나19로 힘든 작년 한 해 가장 많은 상승을 보인 것은 미국 증시이다. 경기 불황이나 호황과 상관없이 미국 증시는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다. 스타벅스, 애플, 아마존, 구글 등 미국은 글로벌 1등 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불황이 오면 업종 전체가 힘들지만 1위는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갖게 되고 더 성장하게 된다. 미국은 경기 호황과 관련 없는 식품·프랜차이즈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많아 장기적으로 주가가 꾸준히 많은 반면, 한국은 수출 중심 국가로 강력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이 몇 안 된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는 올해 전문가들이 미국주식에 주목하는 이유이다. 35세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인구 저자는 코스피가 2000대선으로 무너져 패닉에 빠져 있는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증시 하락에도 주가가 꿋꿋이 버티는 주식, 크게 하락하지 않고 배당금을 주는 미국주식을 정리해 이 책에 소개한다. 저자는 전 세계 상위 5% 기업이 모여 있는 미국주식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시장이라고 말한다.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개미투자자를 위해 저자는 기업이 아니라 브랜드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이것이 10년 만에 7배 수익을 올리는 글로벌 브랜드 순위 투자법이다.프롤로그_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남들과는 다르게 투자하라 1장. 개미투자자를 위한 미국주식 투자법 폭락장에도 미국주식은 피해가 덜하다 세계 상위 5% 기업들이 모인 미국 증시 배당수익률이 높은 미국주식 아이폰을 살 때 애플 주식을 샀더라면 주가가 우상향하는 미국 주식시장 불황에 더 성장하는 미국주식 한국주식과 미국주식의 차이점 환율 얼마일 때 환전해야 가장 유리할까? 미국주식 세금 줄이는 노하우 2장. 초보자도 바로 시작하는 미국 ETF 투자법 10년 내 7배 수익 올리는 미국 증시 ETF 인플레 시대, 원자재 ETF에 투자하는 이유 부자들만 아는 연 11.5% 고배당 ETF 미국 부동산을 살 수 없다면? 친환경 시대 오를 종목 전기차 시대 주목할 종목 헬스케어 시대 상승할 종목 메타버스 시대 수익률 좋은 종목 100만 동학개미를 위한 미국 ETF 검색법 3장. 앞으로 오를 미국주식 인플레에 강한 미국주식 3억 원 투자로 월 300만 원 버는 고배당 주식 미국주식 투자 성공 시크릿 브랜드 순위 투자법 10년간 4배 상승한 우량주 스타벅스 스마트카로 한 번 더 상승을 준비하는 애플 테슬라 상승이 이제 시작인 이유 자녀에게 사줘야 할 친환경 주식 아직 저평가된 메타버스 수혜주 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하나만 투자한다면 엔비디아·AMD·퀄컴·인텔, 최고의 반도체주 찾기 바이든의 1,200조 원 인프라 수혜 기업들 4장. 미국 부자들이 주목하는 해외주식 명품 대신 명품을 만드는 회사에 투자하라 2040년 세계 2위 국가로 떠오를 인도 고배당 고수익 베트남 주식 투자법 아시아 생산기지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영업이익률 높은 일본 주식 TOP 3 2022년 가장 큰 상승이 예상되는 홍콩 주식 에필로그_ 부자가 될 기회는 반드시 있다 개미투자자를 위한 우량주 투자의 모든 것! 3억 투자로 월 200만 원 버는 미국주식 투자법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하락 쇼크에도 수익 내는 투자법 코로나19로 힘든 작년 한 해 가장 많은 상승을 보인 것은 미국 증시이다. 경기 불황이나 호황과 상관없이 미국 증시는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다. 스타벅스, 애플, 아마존, 구글 등 미국은 글로벌 1등 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불황이 오면 업종 전체가 힘들지만 1위는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갖게 되고 더 성장하게 된다. 미국은 경기 호황과 관련 없는 식품·프랜차이즈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많아 장기적으로 주가가 꾸준히 많은 반면, 한국은 수출 중심 국가로 강력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이 몇 안 된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는 올해 전문가들이 미국주식에 주목하는 이유이다. 35세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인구 저자는 코스피가 2000대선으로 무너져 패닉에 빠져 있는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증시 하락에도 주가가 꿋꿋이 버티는 주식, 크게 하락하지 않고 배당금을 주는 미국주식을 정리해 이 책에 소개한다. 저자는 전 세계 상위 5% 기업이 모여 있는 미국주식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시장이라고 말한다.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개미투자자를 위해 저자는 기업이 아니라 브랜드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이것이 10년 만에 7배 수익을 올리는 글로벌 브랜드 순위 투자법이다. 53만 경제 유튜버의 돈 버는 주식투자 안내서 친환경·전기차·헬스케어·메타버스 앞으로 오를 미국주식 총정리 미국주식의 가장 큰 장점은 배당을 잘 준다는 점이다. 주식 초보자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 주식을 사서 그 주식의 배당금을 받는 것으로 쉽게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주식투자로 가장 성공한 투자자인 워런 버핏은 부인에게 자신이 죽은 후 ‘직접투자는 하지 말고 S&P 500 지수 ETF만 사라’고 조언할 정도이다. 미국 ETF에 투자하고 싶어도 어떤 ETF가 있는지 몰라서 망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보자도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도록 ETF 검색하는 방법부터 앞으로 오를 ETF 등 투자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불황 시장에 더 강한 미국주식을 파헤친 이 책은 돈 버는 주식투자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1장에서는 미국주식을 잘 모르는 투자자를 위해 미국주식과 한국주식의 차이점, 세금 줄이는 노하우, 배당수익률이 높은 미국주식 등 투자법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초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미국 ETF 검색법과 투자법을 소개한다. 자율주행·친환경·전기차·헬스케어·메타버스 수혜주 등 분야별로 주목할 종목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앞으로 오를 미국주식을 총정리했다. 미국주식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브랜드 순위 투자법을 소개하고, 브랜드별 주식을 상세히 분석해준다. 4장에서는 고배당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베트남 주식, 올해 가장 큰 상승이 예상되는 홍콩 주식 등 주목할 만한 해외주식을 소개한다.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 홈페이지 http://www.book21.com 투자는 단순하고 즐거워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에 투자하고, 그 브랜드가 세계 1위로 성장해서 주가가 오르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삶이 재미있어집니다. 그래야 투자를 습관처럼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주식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주식을 사고 배당금을 모아 그 기업의 제품을 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주가는 13만 원 정도로 2주를 보유하면 배당금 4달러, 커피 1잔을 마실 수 있습니다. 미국 ETF 투자의 장점은 세금에 있습니다. 해외주식과 ETF에 투자하면 연간 250만 원까지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줍니다. 초보자들이 보통 1,000만 원 이하를 투자해 연수익률이 25% 이상 나오기 쉽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국내 ETF보다 세금에서 이익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액투자자는 미국 ETF로 투자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톡톡 튀는 신세대 수상학
당그래 / 지용 지음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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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지용 지음
수상학은 손금만을 읽어내는 것이 아니라 손 전체를 보는 것으로, 이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자신의 손을 보면서 건강·재물· 진로·미래 등을 알아보고 좋은 방향으로 운명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1부에서는 수상학은 무엇이고, 손금을 공부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그리고 어떻게 보는 것인지를 소상히 알려준다. 2부에서는 수상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이 구분하기 어렵다 여겨지는 중요한 손금들을 6가지 각각의 고유한 색들로 구분하고, 그것들을 270여 개나 되는 세밀한 그림으로 그려 본문의 요소요소에 함께 담았다. 그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읽는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라도 단박에 손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1부 그런데 수상학이 뭐지? 1장. 손이 들려주는 노래 ● 수상학이란 무엇인가? · 018 ● 왜 손을 보는가? · 019 ● 손에 담겨진 엄청난 비밀들 · 020 ● 자신도 모르게 유출되는 정보들 · 021 ● 상처나 흉터도 운에 영향을 미친다? · 022 ● 손이 들려주는 수 많은 암시들 · 023 ● 개방적인 손과 폐쇄적인 손 · 024 ● 오른손을 보는가, 왼손을 보는가? · 025 ● 손의 크기로도 알 수 있는 것들 · 026 ■큰 손 ■작은 손 ■손의 넓이 ● 피부와 두께 · 028 ■거친 피부의 손등 ■부드러운 손등 ■두터운 손, 얇은 손 ● 손 모양의 의미 · 030 ● 손의 유연성 · 031 ■유연한 손 ■경직된 손 ● 기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 · 032 ■손은 적당한 살집과 탄력을 가져야 한다 ■부드럽고 윤기가 흘러야 한다 ■손이 섬세하고 긴 것이 길상이다 ■손의 색은 맑고 흰 것이 좋다 ■항상 청결을 유지하라 2장. 손의 형태 ● 삼형적 분류 · 035 ■신경형 ■근골형 ■영양형 ● 오행적 분류 · 038 ■목형 ■화형 ■토형 ■금형 ■수형 ● 여섯 가지 손의 분류 형태 · 044 ■기본형 ■네모형 ■활동형 ■신비형 ■철학형 ■예술형 3장. 손가락 ● 손가락 읽기 · 052 ● 손가락의 4가지 유형 · 053 ● 손가락 비교하기 · 수상학, 그 신비의 세계로 초대하면서 손을 보면 인생의 모든 면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재능, 성격, 장점, 단점, 그리고 앞으로 닥칠 주요 사건들까지도 손에 다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 알고 싶은가? 그러면 일단 손끝을 보라. 이 책을 읽으면 수상학(손금)으로 다른 사람들에 관해서도 알 수 있게 된다. 수세기 동안, 신성하고도 가장 무해한 기술인 이 수상학에 대해 많은 의심과 의혹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자기 발견을 위한 유익한 방법으로, 또 다른 사람의 성격과 운명을 알 수 있는 정확한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금까지 손금을 단순히 손바닥에 생기는 주름으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손을 움직여서 할 수 있는 것 보다 손금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당신은 곧 알게 될 것이다. 수상학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 “수상학이라면, 손금에 관한 것이겠지.”라고들 언뜻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손가락, 손톱, 손가락 마디 등 손의 모든 것이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 주므로, 손 전체의 모양이 중요하다. 손바닥의 모양, 크기, 손금을 통해서도 습관, 행동, 과거, 현재, 미래를 파악할 수 있다. 또 손을 보고서 건강을 체크할 수도 있다. 병의 증세가 신체에 나타나기 이전에 손을 통해 건강이 악화될 것을 미리 알려주고 있기에 조금만 유의해서 본다면 미리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생명선이 건강과 관련이 있으며, 다른 손금이나 특징들을 통해서도 똑같이 알 수 있다. 흔히 생명선을 수명에만 관련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이 생명선은 건강과 관련이 많고, 운명선 또한 수명과 여러 가지 다른 미래의 일에 대해 알려준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한다. 사랑은 우리 정서의 핵심이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복잡한 인간관계는 마음과 관련된 일이라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손을 통해서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의 인간관계도 알 수 있다. 현재의 자녀들 또는 앞으로 태어날 자녀들에 관해서도 손금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손금 보기 수상학을 배우려면, 이 책 하나면 충분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손금을 볼 때에는 몇 가지 유의 사항이 있다. 먼저, 이 책에 나오는 그림처럼 똑바른 위치에서 손을 볼 수 있도록 서로 나란히 가장 편한 자세로 앉아야 한다. 조명은 적당한 상태로 손에만 비치고 얼굴에는 비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잔금이 많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돋보기도 유용하게 쓰인다. 손금을 보는 순서나 계획 등도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의 손을 덥석 내밀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특히, 성별이 서로 다를 경우에 그러하다. 그럴 때에는, 손금을 볼 주요 부분만 잡고서 얼마나 탄력적인지 확인한 후에, 연필로 여러 손금을 따라서 지적하는 것이 좋다. 이런 방식을 싫어하는 사람의 손금은 굳이 봐줄 필요가 없다. 또 하나 다른 사람의 손금을 볼 때에는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생활양식에는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므로, 절대로 주관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해서는 안 된다.
기초 베이스기타 트레이닝 365일!
SRM(SRmusic) / 타카하시 료 (지은이)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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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타카하시 료 (지은이)
2011년에 출간되어 이제는 스테디셀러 베이스기타 교본으로 자리 잡은 <기초 베이스기타 트레이닝 365일!>의 개정판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부록CD 대신에 QR코드로 부록음원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 책은 1년=365일 분량의 연습을 수록한 기초 트레이닝 책이다. 매주 연습테마가 정해져 있으며, 월~토요일에는 각 2소절의 짧은 연습 프레이즈를 수록했다. 일요일에는 한 주를 되돌아보며 복습하는 구성이다. 이 책으로 1년 동안 연습을 계속하면 모든 장르에서 개성 있는 베이스 라인을 연주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제1주차 4프렛 4핑거 운지연습 제2주차 핑거 피킹의 기본동작 제3주차 피킹의 기초~다운 피킹 제4주차 섬핑의 기본동작 제5주차 하프 포지션으로 연주해보자! 제6주차 메이저 스케일 연습! Part1 제7주차 기본적인 뮤트 테크닉과 댐핑 제8주차 옥타브를 사용한 프레이즈 제9주차 메이저 스케일 연습! Part2 제10주차 체인지 업 ~ 다양한 길이의 음표 제11주차 메트로놈의 효과적인 사용방법 제12주차 슬랩을 위한 왼손 뮤트 제13주차 규칙적인 얼터네이트 피킹 제14주차 풀을 사용한 옥타브 프레이즈 제15주차 5도를 도입한 프레이즈 제16주차 내추럴 마이너 스케일 Part1 제17주차 내추럴 마이너 스케일 Part2 제18주차 고스트 노트를 익혀보자 제19주차 피크 피킹 특유의 세밀한 프레이즈 제20주차 하모닉 마이너&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제21주차 8비트를 기초부터 다시 한 번! 제22주차 16비트를 기초부터 다시 한 번! 제23주차 섬핑의 연타를 강화하자 제24주차 3도를 포함한 프레이즈 제25주차 개방현을 사용한 프레이즈 제26주차 7도가 들어간 프레이즈 제27주차 다양한 셔플리듬을 구분해보자 제28주차 라틴, 레게, 보사노바 입문 제29주차 4도와 6도가 들어간 프레이즈 제30주차 슬라이드와 글리산도의 효과적인 사용 제31주차 경과음과 이끔음을 마스터하자 제32주차 워킹 베이스의 요령 제33주차 레이킹으로 매끄러운 프레이즈 만들기 제34주차 펜타토닉 스케일의 활용 제35주차 슬랩에 해머링과 풀링을 넣어보자 제36주차 도리안 스케일 ~ Ⅱm코드 제37주차 핑거 피킹의 약점을 극복하자! 제38주차 프리지안 스케일 ~ Ⅲm코드 제39주차 싱커페이션과 쉼표의 활용 제40주차 리디안 스케일 ~ Ⅳ△7코드 제41주차 믹솔리디안 스케일 ~ Ⅴ7코드 제42주차 피크 피킹+고스트 노트 제43주차 리프 만들기에 도전! 제44주차 4박자 이외의 박자를 알아보자 제45주차 로크리안 스케일 ~ Ⅶm7(♭5)코드 제46주차 디미니쉬와 홀톤 제47주차 온 코드와 페달 노트 제48주차 다른 악기와의 콤비네이션 제49주차 텐션코드 ~ 9th, 11th, 13th 제50주차 음정이 도약하는 프레이즈 제51주차 베이스로 코드 연주! 제52주차 태핑과 하모닉스 365일 째!꾸준한 연습만이 실력 향상의 지름길! 베이스기타 기초 트레이닝의 스테디셀러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되어 이제는 스테디셀러 베이스기타 교본으로 자리 잡은 <기초 베이스기타 트레이닝 365일!>의 개정판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부록CD 대신에 QR코드로 부록음원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베이스기타 실력 향상을 위한 확실한 길은 매일 꾸준히 기초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다. 어떤 연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들이기 힘들다, 계획적인 연습이 힘들다. 이런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1년=365일 분량의 연습을 수록한 기초 트레이닝 책이다. 매주 연습테마가 정해져 있으며, 월~토요일에는 각 2소절의 짧은 연습 프레이즈를 수록했다. 일요일에는 한 주를 되돌아보며 복습하는 구성이다. 이 책으로 1년 동안 연습을 계속하면 모든 장르에서 개성 있는 베이스 라인을 연주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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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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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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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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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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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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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