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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아웃룩 2020 대예측
매일경제신문사 / 매경이코노미 (지은이)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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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매경이코노미 (지은이)
1992년 첫 발간한 <대예측-매경아웃룩>은 지난 28년 동안 10만명 매경이코노미 독자와 기업인, 학자, 취업준비생 등 각계각층의 사랑을 받아온 미래 전략 지침서다. 매경이코노미 소속 기자와 각계 전문가가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대예측-매경아웃룩>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안갯속에서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구실을 해왔다. <2020 대예측-매경아웃룩>도 핵심 트렌드 전망은 물론 국내외 경제·산업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이슈 분석으로 전략적 통찰과 혜안을 제시하려 노력했다. 당면한 현상을 명쾌하게 읽어내고 다가올 위기 국면에 과감하고 자신감 있게 맞설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기업이 새해 경영 전략을 짜는 데 길잡이 역할로 손색없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Ⅰ. 경제 확대경 2020년 12대 트렌드 14 T·A·C·K·L·E CRISIS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라 한국 경제 20 IB들 2.1% 성장 예상하지만 투자·소비 ‘꽁꽁’ 호전 장담 못해 세계 경제 26 수출 부진 → 수요 둔화 악순환 선진국·신흥국 좋은 나라 없다 ‘마켓 4.0 넘어 마켓 5.0 시대’ 32 여성·인권·환경 고민하는 OMNI형 기업 눈여겨봐라 Ⅱ. 2020 10大 이슈 ① 문재인정부 경제정책 바뀔까 38 혁신성장·규제 완화 절실한데 소주성 큰 틀 쉽게 안 바꿀 듯 ② 세계 최악의 저출산·고령화 44 2019 출산율 0.94명에 그쳐 2021에는 0.8명대 급락 가능성 ③ 미국과 중국 갈등 언제까지 50 G2 ‘미니딜’로 급한 불은 껐지만 ‘투키디데스 함정’ 끝나지 않은 전쟁 ④ 한일관계 어떻게 될까 56 한일갈등 2020 하반기 해빙무드? 아베 강경기조 땐 쉽게 안 풀릴 것 ⑤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어떻게? 62 자산 일부는 금·은에 분산투자 ELB·ELS·ELD는 원금보장형 ⑥ 분양가상한제 시행 후 격랑 속 부동산 68 신축 아파트 ‘풍선효과’ 지속? 경기 악화 땐 상승장 끝물 위험 ⑦ 코스피 박스권 탈피 가능할까 74 美 대선·브렉시트 대외악재 산적 반도체·바이오 바닥 탈출이 변수 ⑧ 문재인정부 3대 중점 산업 어떻게? 78 2024년 자율주행 인프라 완비 바이오는 불신 해결이 최우선 ⑨ 5G와 폴더블 82 2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활활’ 5G 덕분에 무인로봇 시대 성큼 ⑩ 新유통혁명 86 익일 → 새벽 → 30분 ‘超배송’ ‘AI로봇’이 배송·요리도 척척 Ⅲ. 지표로 보는 한국 경제 소비 92 취업자 늘어야 소비도 좋은데 ‘예산주도성장’ 만으론 한계 물가 96 기대 인플레이션 1%대 추락 일본식 저물가 땐 소비도 미뤄 투자 100 2019 설비투자 IMF 이후 최악 건설투자 2년째 마이너스 행진 국내 금리 104 제로금리 시대 멀지 않았다 한국도 ‘돈 내고 저금’ 눈앞 원달러 환율 108 달러당 1180~1260원대 원화값 급락보단 점진적 약세 국제수지 112 美·中 분쟁, 보호무역 확산에 韓 무역흑자 증가세 둔화할 듯 고용·실업 116 최저임금 속도 조절 긍정적 초단기 일자리 집중이 문제 노사관계 120 최저임금 논의 다시 활발해질 듯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요구 부담 가계부채·재정적자 124 경기 부양 겨냥한 ‘超슈퍼 예산’ 재정적자·가계부채 이중고 우려 지방경제 128 수도권 쏠리는 신설 공장 예산안도 지방에 非우호적 글로벌 교역 132 통상마찰 장기화·지정학적 위험 교역량, 성장률에도 못 미친다 Ⅳ. 세계 경제 어디로 국제환율 138 ‘슈퍼 강달러’ 시대 주춤할 듯 무역전쟁 진정 땐 위안화 강세 국제금리 142 미 기준금리 1% 이하 가능성도 한계기업 늘어 회사채 금리는 ↑ 미국 146 세계경제 버팀목 역할해왔지만 2020년엔 성장세 둔화 불가피 중국 152 지방정부 부채만 7천조원 육박 마지노선 연 6% 성장 삐그덕 일본 158 소비세 인상·엔고에 內憂外患 도쿄올림픽 끝나면 침체 가능성 유럽연합 164 독일·영국 경기둔화 뚜렷 브렉시트 후폭풍도 잠재폭탄 인도 170 소비·투자 급락에 2019 최저 성장 경기부양 효과 6%대 회복 기대 브라질 176 극우 성향 新정부 연금 개혁 성공 미중 갈등 반사이익까지 ‘好好’ 러시아·동유럽 180 러, 불안한 대외변수 성장 둔화 동유럽은 유로존 경기침체 부담 동남아시아 184 아세안 주요 5개국 4.9% 성장 베트남 경제 우상향곡선 ‘이상 無’ 중동·중앙아시아 188 중동 유가회복에 2020년 반등 중앙亞는 침체 벗어나기 어려워 중남미 192 포퓰리즘에 추락한 중남미 경제 IMF “베네수엘라 35% 역성장” 오세아니아 196 정부 지출 늘리고 금리 내리고 경기부양책 약발에 회복 기대 아프리카 198 아프리카 단일 FTA 출범 기대감 나이지리아·남아공 부진은 악재 Ⅴ. 원자재 가격 원유 202 비OPEC發 공급과잉 쭉~ 두바이유 年평균 60달러 예상 농산물 206 날씨 변화 따라 가격 급변동 美곡물 中 얼마나 사줄지 관건 금 210 안전자산 선호 변함없어 금값은 ‘쭉쭉’ 상승 철강 214 늘어나는 생산·줄어드는 수요 가격 약세 지속·반등 요인 없다 비철금속 218 미중 무역전쟁에 수요 줄었지만 공급 차질에 ‘날아오른 니켈’ 희유금속 222 희토류, 공급 다변화로 가격 안정 리튬 공급과잉·코발트는 부족 Ⅵ. 자산 시장 어떻게 되나 1. 주식 시장 주도주 228 5G·반도체·인터넷 ‘트로이카’ 턴어라운드 대표 업종은 자동차 주식·펀드 232 겹악재로 골골대는 펀드 시장 리츠·해외ETF·인컴펀드 두각 글로벌 자산배분 236 경기침체 공포 활용 역발상 투자 미국 우량주 비중 확대 노릴 만 대세 탄 대체투자 240 부동산·특별자산펀드에 뭉칫돈 현금흐름 안정적인 인프라 ‘짱’ 변곡점에 선 K-바이오 244 악재 거치며 맷집 탄탄해져 수출 성과 기반 옥석 가리기 2. 부동산 시장 강남 재건축 불패 지속될까 250 초과이익 환수·안전진단 변수 그래도 초기 단지는 장기투자? 강북 재개발 뜰까 254 고강도 규제로 수익성 악화 우려 한남·노량진뉴타운 투자해볼 만 전셋값 상승세 이어질까 258 입주 물량 넉넉해 전셋값 안정 로또 분양·짝수 해 효과 변수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 뜰까 262 꼬마빌딩·오피스텔 인기 꾸준 공급과잉·대출 규제 강화 변수 지방 부동산 운명은 266 꿈틀대는 5대 광역시 집값 호재 많은 대전·대구 눈길 Ⅶ. 어디에 투자할까 1. 주식 IT·전자통신·스마트폰 274 5G폰·폴더블폰 교체수요 급증 판매가 상승…부품사 실적 주목 금융 280 고령화·가계부채 ‘시한폭탄’ 마이너스 금리 시대 올지도 화학·정유·에너지 286 美·中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 공급과잉에 이익 감소 본격화 자동차·운송 292 숨통 트이는 해운·항공 자동차도 바닥 탈출 기대 건설·중공업 298 성장성 우려 확대되는 건설업 조선업은 자존심 되찾는 한 해 교육·엔터테인먼트 304 정시 확대에 사교육주 표정관리 유커 귀환에 활짝 웃는 카지노株 소비재 310 쿠팡 M&A로 치킨게임 마무리 면세점 연평균 15% 성장 기대 제약·바이오 316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신약 뜬다 한미약품·유한양행 돋보여 중소형주 322 폴더블 디스플레이 ‘유망주’ 핀테크 다크호스 주목할 만 2. 부동산 아파트 328 ‘로또 분양’에 새 아파트 품귀 상한제 전 입주권·청약 주목 상가 334 상가 투자 패러다임 급변 입지보다 업종·콘텐츠 중요 업무용 부동산 340 ‘서울 집중’과 ‘양극화’ 심화 공유오피스 프리미엄 지속 토지 344 3기 신도시 보상금 핵폭탄 뇌관 하남·과천 뜨고 통영 기대할 만 경매 348 매각가율 하락·초양극화 뚜렷 경매물건 쏟아져 매수자 우위로 일러두기세계 경제에 온통 빨간불이 켜졌지만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은 한층 더 깊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은 상용화에 속도를 내며 일상생활 속으로 파고든다. 4차 산업혁명은 앞으로 경제뿐 아니라 정치, 사회 각 영역에서 ‘파괴적 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이다. 기존 절대강자 미국과 신흥 패권 도전자 중국의 힘 대결이 초래한 소위 ‘투키디데스의 함정’ 등 지정학적 위기도 역사적으로 꼭 비극으로 끝난 것만은 아니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분석한 정치학자 그레이엄 앨리슨은 저서 ‘예정된 전쟁’에서 “최근 500년간 인류 역사에서 전 세계 패권국이 16회 충돌했는데, 그중 12회는 전쟁으로 귀결됐다”고 설명했다. 핵전쟁 등 물리적 대결이 부담스럽다면 결국 경제전쟁에서 이기는 길밖에 없다. 그러려면 투입 노동이나 자본의 생산성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것이 최선이다. 실제 미국과 중국도 인공지능 로봇 개발 등 생산성 혁신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고 있다. 전 세계 경제를 패닉으로 내몬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에 1인 PC 시대를 연 IT 혁명이,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에 4차 산업혁명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위기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하든 기술혁명을 통해 1인당 노동생산성을 끌어올릴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우리나라가 저성장 침체 국면을 이겨내고,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변혁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남들보다 한발 먼저 메가 트렌드를 읽어내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 매경이코노미가 매년 <대예측매경아웃룩>을 발간하는 이유이다. 1992년 첫 발간한 <대예측-매경아웃룩>은 지난 28년 동안 10만명 매경이코노미 독자와 기업인, 학자, 취업준비생 등 각계각층의 사랑을 받아온 국내 최고 권위의 미래 전략 지침서다. 매경이코노미 소속 기자와 각계 전문가가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대예측-매경아웃룩>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안갯속에서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구실을 해왔다. <2020 대예측-매경아웃룩>도 핵심 트렌드 전망은 물론 국내외 경제·산업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이슈 분석으로 전략적 통찰과 혜안을 제시하려 노력했다. 당면한 현상을 명쾌하게 읽어내고 다가올 위기 국면에 과감하고 자신감 있게 맞설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특히 기업이 새해 경영 전략을 짜는 데 길잡이 역할로 손색없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진상 고객 갑씨가 등장했다
커리어북스 / 윤서영 (지은이)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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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북스소설,일반윤서영 (지은이)
대기업부터 자영업, CEO와 회사원과 알바인 당신이 모두 해당된다. 아는 만큼 보호받고 아는 만큼 권리를 찾는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알아보자. 감정노동으로 인한 어떤 증상이 정신장애로 인정되어 산재 적용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고,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불만고객으로부터 보호받도록 적용 가능한 매뉴얼과 불만고객의 응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프롤로그 Part 1. 기업과 함께 성장한 불만고객 Case 1. 서비스 시장은 어떻게 변화되었나? 1. 시장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2. 고객의 힘을 키운 CRM 3. 고객의 경험이 소중한 CEM 4. CEM 경영전략 사례 Case 2. 고객불만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1. 고객의 힘(POWER)은 어떻게 변화했나? 2. 고객불만행동이란? 3. 불만고객의 문제행동 유형과 특성 Case 3. 블랙 컨슈머 vs 화이트 컨슈머 1. 블랙 컨슈머란 무엇인가? 2. 기업의 고충인 블랙컨슈머 3. STOP! 블랙 컨슈머! Part2. 불만고객을 연구하다 Case 4. 워커밸 시대_고객이 내게 사과했다 1. 감정노동자 현황 2. 감정노동자 보호법_국내 현황 3. 감정노동자 보호법_선진국 현황 Case 5. 기업도 불만고객을 연구하다 1. 불만 고객 응대의 특성 2. 세 가지를 바꿔라! 3. 불만 고객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해라! Case 6. 고객 불만을 객관화해라 1. 사과표현이 먼저가 아니다 2.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3. 고객의 불만을 재진술로 요약하라 Part3. 직원 보호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Case 7. VOC의 중요성 1. 왜 VOC가 필요한가? 2. VOC의 운영 Process 3. VOC와 서비스 매뉴얼 Case 8. 불만고객 응대 매뉴얼 1. 불만고객 매뉴얼의 필요성 2. 불만고객 코드 분류법 3. 매뉴얼 작성_Code Black 4. 매뉴얼 작성_Code Gray Case 9. 불만고객 프로세스 맵 1. 프로세스 맵의 필요성 2. 프로세스 맵 작성 Part4. 감정노동자 보호법의 산재 인정기준 Case 10. 감정노동에도 유형이 있다 1. 감정노동이란? 2. 직업에 따른 감정표현규칙 3. 직업별 감정노동 관련연구 Case 11. 정신장애 유형과 인식개선의 필요 1. 정신장애에 관한 인식개선 필요성 2.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질병 인정기준(일본) 3.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장애 Case 12. 내 마음을 위한 감정노동 해소법 1. 감정노동 측정 방법 2. 스트레스 중화방법 3. 감정노동 해소 방법 에필로그 참고문헌 참고문헌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 그 이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기업부터 자영업, CEO와 회사원과 알바인 당신이 모두 해당된다. 아는 만큼 보호받고 아는 만큼 권리를 찾는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알아보자! 이 책에서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어떤 증상이 정신장애로 인정되어 산재 적용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고,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불만고객으로부터 보호받도록 적용 가능한 매뉴얼과 불만고객의 응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직원에게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런 일은 산재적용이 가능할까?” “며칠 전 비슷한 사건을 경험하고 우울 증상이 생긴 것 같다. 법 시행 이후 1년이 지났지만 답을 주는 이가 없다.” 이 책에서는 어떤 증상이 병원의 도움이 필요한지 확인할 수 있다. 산재적용이 가능한 기준의 예시를 들어준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CEO이다. 알바생을 고용했는데 특히 밤에 취한 고객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다. 직원이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면서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다. 고객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불만고객 매뉴얼을 통해 사전에 직원을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백화점에서 일하는 매니저다. 불만고객을 어떻게 응대하면 좀 더 쉽게 수긍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다른 기업은 어떻게 불만고객을 응대하는지 알고 싶다.” 이 책에서는 대기업이 불만고객을 연구한 결과와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불만고객의 심리를 중화시키는 기법을 알려준다.
엑스포지멘터리 누가복음 1
이엠(EM-Exposi Mentary) / 송병현 (지은이) / 2022.06.01
31,000원 ⟶ 27,900원(10% off)

이엠(EM-Exposi Mentary)소설,일반송병현 (지은이)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 Commentary, 해설주석)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추천의 글 • 4 신약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시작하며 • 8 시리즈 서문 • 11 감사의 글 • 15 일러두기 • 16 선별된 약어표 • 18 누가복음Ⅰ 선별된 참고문헌 • 29 누가복음 서론 • 57 Ⅰ. 프롤로그(1:1-4) • 95 Ⅱ. 어린 시절(1:5-2:52) • 101 A. 요한의 탄생 예고(1:5-25) • 103 B. 예수님의 탄생 예고(1:26-38) • 123 C.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1:39-45) • 135 D. 마리아의 노래(1:46-56) • 138 E. 세례 요한의 탄생(1:57-66) • 144 F. 사가랴의 노래(1:67-80) • 149 G. 예수님의 탄생(2:1-7) • 155 H. 목자들에게 알림(2:8-20) • 160 I. 아기 예수님과 성전(2:21-40) • 166 J. 열두 살 된 예수님과 성전(2:41-52) • 179 Ⅲ. 사역 준비(3:1-4:13) • 185 A. 요한의 예비하는 사역(3:1-20) • 186 B. 세례를 받으심(3:21-22) • 206 C. 예수님의 계보(3:23-38) • 209 D. 사탄의 시험(4:1-13) • 214 Ⅳ. 갈릴리 사역(4:14-9:50) • 233 A. 초기 사역(4:14-6:16) • 234 B. 평지 수훈(6:17-49) • 305 C. 메시아 예수(7:1-50) • 343 D. 비유와 가르침(8:1-21) • 369 E. 메시아의 권능(8:22-56) • 383 F. 마무리 사역(9:1-50) • 405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온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로 오신 일은 우연이 아니다. 태초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다(cf. 창 3:15, 20). 구약의 율법과 선지자들도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오심은 하나님이 태초부터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세우신 계획의 절정이다(cf. 1:68-79; 2:31-32). - 누가복음Ⅰ 「서론」중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에는 질서와 절차가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굳이 요한의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것은 사역을 준비하는 적절한 절차였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선한 일에도 과정과 절차가 있다. 순리를 무시하거나 역행하며 이루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아니다. - 누가복음Ⅰ 「Ⅲ. 사역 준비(3:1-4:13)」중에서 예수님은 이어서 자신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하신다(32절). 이 말씀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다는 말씀과 맥을 같이한다. 누구보다도 영적으로 건강하다고 자부하며 스스로 의인이라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의사이신 예수님에 대한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반면에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부끄럽고, 자신을 죄라는 질병을 앓는 병자로 고백하는 죄인들은 그들의 죄를 사하시고 고치실 메시아 예수님에 대한 필요를 절실히 느낀다(cf. 5:20-24). 그러므로 예수님은 당연히 죄인을 구원하고 치료하기 위해 그들을 찾아가실 것이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만이 천국을 맛볼 수 있다(마 5:3). - 누가복음Ⅰ 「Ⅳ. 갈릴리 사역(4:14-9:50)」중에서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린비 / 고병권 지음 / 2003.03.25
18,000원 ⟶ 16,2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고병권 지음
그린비의 '리라이팅 클래식(re-writing classin)'은 인문학 고전들을 해체, 재구성하여 '지금-여기의 삶'을 위한 사상을 담기 위한 시리즈로, 와 함께 한 작업의 산물이다. 그 중 1차분 세 권이 출간되었다. 지은이는 니체의 를 통해 니체의 주요 저작을 모두 돌아본다. 1부에선 니체의 생애를 '질병과 치유'의 체험에 맞춰 서술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를 재구성한다. 3부는 지은이가 쓴 일종의 여행 가이드북으로, 이 책을 '여행'하는 동안 겪게 될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끝에는 '니체를 알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책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니체 입문서와 연구서, 전기의 세 부분으로 나눠 장.단을 밝힌 것이 눈에 띈다. 1장 니체와 차라투스트라 1. 니체- 질병과 치유의 체험 2. 차라투스트라- 만인을 위한 그러나 그 누구도 위한 것이 아닌 책 3. 니체 이후의 니체 2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 신은 죽었다 2. 너희는 너희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3. 사랑을 가르친다, 벗을 가르친다 4. 삶을 사랑하라 5. 신체야말로 큰 이성이다 6. 노동이 아니라 전쟁을 권한다 7. 새로운 우상인 국가를 조심하라 8. 여자의 해결책은 임신이다 9. 나는 미래 속으로 날아갔다 10. 순수한 인식을 꿈꾸는 자들은 음탕하다 11. 인간만큼 큰 귀를 보았다 12. 춤추고 웃는 법을 배워라 13. 세상은 주사위 놀이를 하는 신들의 탁자다 14. 사자가 못한 일을 어린아이가 한다 15. 위버멘쉬를 가르친다 3장 의 구성과 스타일 1. 여행 가이드북 2. 차라투스트라- 질병과 치유의 체험 3. 의 스타일 책머리에 니체를 알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책들 의 원목차
문장강화
범우사 / 이태준 지음 / 1997.04.01
5,900원 ⟶ 5,310원(10% off)

범우사소설,일반이태준 지음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바다출판사 /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외 지음, 신상규 옮김 / 2015.04.01
17,0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외 지음, 신상규 옮김
<뉴스위크>가 가장 주목해야 할 21세기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한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라마찬드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인도 출신으로,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및 신경과학 교수이자 뇌인지연구소 소장이다. 조국인 인도의 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신경학 관련 서적에는 꽤 널리 인용되고 있을 정도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유명한 괴짜신경학자 올리버 색스는 추천글에서 “가장 독창적인 신경학 책”이며 그러면서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이 책의 가치를 평가했다. 이 책의 일본어판에 해설을 쓴 도쿄대 명예교수 요로 다케시(『바보의 벽』의 저자) 역시 “전철에서 책을 읽는 버릇이 있는데 이 책은 집에서 읽을 수밖에 없었다. 전철에서 읽는다면,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 것은 안 봐도 뻔하다. 그의 글 쓰는 기술은 꽤 훌륭하다.”고 이 책의 대중성을 높이 쳤다. 라마찬드란은 이 책에서 도대체 우리 뇌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 질병이 어떻게 생길 수 있겠는가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제시한다. 바꾸어 말하면 “뇌가 스스로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처럼, 뇌 스스로 납득할 때 비로소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이 될 것이다. 순수하게 우리 두뇌의 입장에서 제기된 그의 놀랍고도 신선한 발상은 뇌와 행동은 어떻게 맞물려 작동하는가 같은 단순한 질문을 넘어 인간 본성의 근원적인 물음에 도전한다.추천사_올리버색스 6 저자의말 12 1 두뇌 속의 유령들 31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애들-패러데이의 실험 단계에 있는 의학의 현주소-두뇌의 해부학적 구조-잠재적 자살 충동을 지닌 여인-두 개의‘웃음회로’-해마를 잃은 남자-두뇌속의특화된모듈들 2 갑작스러운 신체의 상실을 두뇌는 어떻게 극복하 는가? 65 갑작스러운 상실-펜필드의 호문쿨루스(두뇌 속의 작은 인간)-환상사지-내 안의 유령을찾아서-환지통을 동반하는 휘파람-풋페티시의 의학적 기원 3 최초의 성공적인 환상사지 절단 수술 97 팔 없이 태어난 사람도 환상사지를 경험하는가?-너무나 생생한 환상-마비된 사지-환상사지를 치료한 가상현실 상자-통증을 유발하는 잘못된 리매핑-통증은 뇌가 만들어낸 환상인가?-환지통 치료의 가능성-뇌가 만들어낸 허구적 신체상body image 4 두뇌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139 두뇌는 어떻게 이미지를 인식하는가?-30개의 각기 다른 시각 역-‘마음’의 비밀을 풀어줄 맹시blindsight-시각피질의 두 경로, ‘어떻게’와‘무엇’-두뇌속에 살고 있는 좀비들 5 스스로를 이해하려는 두뇌의 모험 173 찰스 보넷 증후군이 보는 생생한 환상-시각의 ‘채워넣음’-어떻게든 맹점blind spot을 채워넣는 두뇌-지각적 채워넣음과 개념적 채워넣음-찰스 보넷 증후군의 환각 사례-원숭이를 무릎에 앉힌 의사 선생님-두뇌 속에 월트 디즈니 만화를 넣고 사는 여인-제멋대로 환각을 만들어 내는 두뇌 6 두뇌는 어떻게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하는가? 219 편측무시환자-무시neglect syndrome는왜우반구손상환자에게서만나타나는가?- 거울인식불능증 또는 거울나라증후군-무시환자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의 왼편 7 왜 두뇌는 변명에 익숙해졌을까? 243★<뉴스위크>가 뽑은 ‘21세기 가장 주목해야 할 100인’ 가운데 한 명 ★출간된 첫해에 <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의 책’ ★영국 채널4와 미국 PBS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영 ★2003년 영국 BBC 초청 대중강연 ★올리버 색스 추천글 “두뇌의 입장에서 보면 다 이해됩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통증을 호소한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니 이겨내야 한다고? 이 말은 오히려 당사자의 정신력마저 힘들게 한다. 마음이 신체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신경과학자들은 모든 통증을 마음 하나로 이겨낼 수 있다는 말처럼 환자들에게 모욕적인 말은 없다고 설명한다. 사고로 한쪽 팔을 잃었지만 계속해서 환상 팔이 움직이는 생생한 감각을 느끼는 아마추어 운동선수가 있다. 그는 사라진 팔에서 여전히 통증을 느낀다. 또 머리에 끔찍한 중상을 입은 젊은이는 자신의 부모가 복제인간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부모의 얼굴을 알아볼 수는 있지만, 친숙함은 느낄 수 없다.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현재의 부모가 가짜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두뇌의 특정 부위에 손상을 입은 사람들은 매우 기이한 행동의 변화를 겪게 된다. 그러나 이들 중 ‘미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들을 정신과 의사에게 보이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들은 잃어버린 사지를 느끼며, 아무도 보지 않는 대상을 보게 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부정하면서 엉뚱하고 비정상적인 주장을 한다. 그러나 여타 대부분의 것에 대하여 이들은 누구보다 이성적이며,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과 비교해서 전혀 미치지 않았다. 단순히 두뇌가 사고하는 메커니즘에 변화가 생겼을 뿐이다. 뇌과학계의 셜록 홈스, 라마찬드란 박사가 펼쳐 보이는 놀라운 두뇌의 실체 <뉴스위크>가 가장 주목해야 할 21세기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한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라마찬드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인도 출신으로,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및 신경과학 교수이자 뇌인지연구소 소장이다. 조국인 인도의 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신경학 관련 서적에는 꽤 널리 인용되고 있을 정도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유명한 괴짜신경학자 올리버 색스는 추천글에서 “가장 독창적인 신경학 책”이며 그러면서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이 책의 가치를 평가했다. 이 책의 일본어판에 해설을 쓴 도쿄대 명예교수 요로 다케시(『바보의 벽』의 저자) 역시 “전철에서 책을 읽는 버릇이 있는데 이 책은 집에서 읽을 수밖에 없었다. 전철에서 읽는다면,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 것은 안 봐도 뻔하다. 그의 글 쓰는 기술은 꽤 훌륭하다.”고 이 책의 대중성을 높이 쳤다. 라마찬드란은 이 책에서 도대체 우리 뇌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 질병이 어떻게 생길 수 있겠는가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제시한다. 바꾸어 말하면 “뇌가 스스로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처럼, 뇌 스스로 납득할 때 비로소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이 될 것이다. 순수하게 우리 두뇌의 입장에서 제기된 그의 놀랍고도 신선한 발상은 뇌와 행동은 어떻게 맞물려 작동하는가 같은 단순한 질문을 넘어 인간 본성의 근원적인 물음에 도전한다.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은 라마찬드란 박사가 해결한 가장 이상한 사례들과 함께 그것들이 인간의 본성과 마음에 대해 알려주는 통찰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그는 면봉이나 거울과 같은 원시적인 도구를 이용해, 사라진 팔이 실재한다고 느끼는 환자에서부터 웃음을 통제할 수 없는 환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신경병 환자들을 연구한다. 그럼으로써 지금까지 그 어떤 과학자도 감히 도전하지 않았던 인간 본성의 심오하고 미묘한 질문들에 답한다. 이 책은 출간 첫해인 1998년에 <이코노미스트>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면서 최고 수준의 뇌과학 책으로 인정받았고, 영국의 채널4와 미국의 PBS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방영했다. 2003년에는 영국 BBC가 매년 한 차례 명사를 초청해 대중강연을 방송하는 ‘리스 강의’에 라마찬드란은 의사이자 실험심리학자로는 최초로 초대되었다. 2006년 국내에 소개된 『뇌가 나의 마음을 만든다』(바다출판사)는 이 강의를 기초로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이다. 두뇌를 속인 뇌과학자 신경학에서는 100년에 걸쳐 정상인을 연구하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의 환자를 며칠간 연구해 알아내는 것이 훨씬 많다고 한다. 라마찬드란이 펼쳐 보이는 실험 역시 궁극적으로는 인류 역사상 위대한 혁명인 바로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단초가 된다는 점에서 뛰어난 도전인 셈이다. 그는 환상사지 환자들이 보편적으로 호소하는 ‘실체를 알 수 없는 통증’을 탐구하게 되었다. 환상사지란 잘려나간 팔다리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기존 의학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질병이었다. 최악의 경우 이 환자들은 절개된 부위의 잘린 끝을 계속해서 잘라나가거나, 척수에 있는 감각이나 통증의 전달 경로를 절개하고, 두뇌 속에 있는 고통중추를 없애버려야 했다. 그러나 이 중 어떤 것도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환상사지는 거의 언제나 다시 돌아왔다.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이 문제에 대해 라마찬드란은 색다른 접근을 시도했다. “도대체 환상사지가 무엇이며 이것들이 신경계의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나는가?” 전통적으로 두뇌가 신체를 인식하는 신체상(body image)은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라마찬드란은 팔다리 절개 이후 48시간 안에 신체상의 재구성이 매우 빠르게 일어남을 보여주었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환상사지는 신체상의 재구성 때문에 생겨난다. 그렇다면 그 과정을 역으로 되돌릴 수는 없을까? 말하자면 두뇌가 환상사지를 잊어버리도록 속일 수는 없는 것일까? 라마찬드란은 특유의 셜록 홈스식 해결 방안을 찾아냈다. 그는 거울이 들어 있는 간단한 상자인 ‘가상현실’ 장치를 만들었다. 환자의 정상적인 오른팔을 환상 팔이 위치한 신체 왼편에 보이도록 하자 결과는 마치 마술과도 같이 즉각 나타났다. 눈으로 보는 팔의 정상적인 모양과 환상 팔이 불러일으키는 느낌이 서로 경쟁하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기형이 된 환상사지가 곧게 펴지고, 마비된 환상사지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종국적으로는 더 이상 환상사지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의식은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1607년 한스 리페르셰이는 판지로 만든 관 속에 두 개의 렌즈를 집어넣어서 보면 멀리 있는 물체가 가까이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갈릴레오는 이 장난감의 잠재력을 금방 알아차렸다. 그리고 그는 사람이나 다른 물건들을 훔쳐보는 대신 그것으로 하늘로 쳐다보았다. 이것이야말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대발견이었다. 남북전쟁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이 ‘감각의 유령’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었던 환상사지를 라마찬드란은 거울 몇 개로 치료에 성공했다. 단 한 번의 발상 전환이야말로 위대한 발견자 명단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인 것이다. 그렇다면 물리학에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과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이 있듯이 뇌과학도 통일된 이론을 제시할 날이 올까. 두뇌 연구는 아직 ‘마음은 두뇌의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같은 거대 통합이론을 제시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언어, 웃음, 꿈, 우울의 본성 등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던져준다. 어떤 농담은 우습지만 어떤 농담은 왜 우습지 않은가? 왜 신을 믿거나 믿지 않게 되는가? 왜 누군가가 발가락을 빨면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가? 이제 최소한 이런 문제들에 과학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한 움큼밖에 되지 않는 두뇌 세포질의 활동이 이 모든 의식적 경험을 관장하고 있는 것이다.
천천히, 깊이, 시를 읽고 싶은 당신에게
서해문집 / 이동훈 (지은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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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소설,일반이동훈 (지은이)
섬에 미친 시인, 이생진은 또한 고흐에 미쳐 시집 한 권을 온전히 고흐 이야기로 채웠다. 그중에서도 한 사내의 생애를 두루 꿰뚫어보는 아래의 시는 단연 압권이다. [중략] (1889) 그림 앞에 서면, 원화가 아니더라도 한동안 말문을 닫게 된다. 고흐에 감전된 사람일 것 같으면 별무리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지 않도록 다리에 단단히 힘을 주어야 한다. 생 레미 시절, 정신병원에 있던 고흐가 전력을 다해 그렸을 그림이고, 그의 전 생애가 함축된 그림이다. 이 외롭고 아름다운 세계가 가능했던 건, 고흐 곁을 “떠나는 사람들”에 기인한 바 크다는 게 시인의 생각이다. 시구 어디에도 국수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지만 시 전체가 국수에 대한 이야기다. 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것’, ‘반가운 것’의 정체는 국수다. “대대로 나며 죽으며 죽으며 나며 하는 이 마을 사람들”의 유장한 역사처럼 국수의 면발은 길다. 그런 국수가 “아배 앞에는 왕사발에 아들 앞에는 새끼사발에 그득히 사리워오는” 모습이란 여간 정다운 게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장소인 아르굴(아랫목)에서, 육친끼리 머리 맞대고 먹는 국수가 어떤 성찬보다 풍성해 보이는 것이다.백석의 국수엔 마을 공동체에 대한 추억과 가족에 대한 유대가 담겨 있어 더욱 맛이 난다. 게다가 현재형 문장으로 독자에게도 국수를 준비하거나 국수를 먹는 어느 지점에 다가앉게 함으로써 국수에 대한 감칠맛을 돋운다. 하지만 이 시를 현재의 풍경이라고 말하긴 어렵다. “이것은 무엇인가” “친한 것은 무엇인가” “소박한 것은 무엇인가”라며 감탄조의 의문형으로 거듭 물어오는 데서 잃어버린 추억을 환기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정영주 시인은 시집 『말향고래』에서 다락에 관한 인상적인 시 세 편을 남겼다(「다락방의 말향고래」 「다락방1」 「다락방2」). 그 뒤를 따라 또 다른 다락의 세계로 한 발 더 들어가보자. [중략] 「다락방의 말향고래」에서 말향고래는 유년을 지키는 수호자로 부름을 받았다. 시인은 말향고래를 유년의 다락방 이미지와 교차시킨다. 말향고래가 새끼를 품듯 ‘어린 나’를 품어주고 ‘나’ 역시 스스로 새끼 말향고래를 키우기도 하는 데서, 말향고래와 ‘어린 나’의 밀착은 더 강해진다. 말향고래의 배 속은 곧 아이의 다락방이다. 동굴 같고 밀실 같은 아이의 다락방이 그 또래의 향을 간직하며 말랑한 곳이 되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한 것은 주위가 불안해서다. 말향고래에겐 작살로 위협하는 고래잡이 선원이 있었지만, 아이에겐 아이러니하게도 술에 취한 아버지가 그런 존재다.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제1번, 제2번
서울음악출판사 / 젠온악보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8.19
15,000

서울음악출판사소설,일반젠온악보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외교관의 사생활
행복한에너지 / 권찬 지음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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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에너지소설,일반권찬 지음
저자가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돌며 느낀 바를 기록한 기행 에세이다. 각 나라가 기독교를 믿는 나라답게 곳곳에서 하나님의 은총이 내려있음에 저자는 감탄하고, 성경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을 추구하고자 결심한다. 저자는 경주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공부에 매진해 그 당시 다니기 힘든 대학원까지 다녔고,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며 미국 유학의 꿈을 키우다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된다. 그 후 우연 같은 인연으로 외교관의 길을 걸으며 어느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일들을 겪는다.작가의 말 004 추천사 006 제1장 나의 세 가지 기적들 017 제2장 어린 시절 겪은 격동의 세월 025 내 고향 경주, 천년의 가르침 026 일제 강점기 속의 배움터 037 폐허 속에서 불태운 향학 열정 040 제3장 첫 번째 기적, 인생의 꿈을 향한 도전 049 서울에서의 생업과 학업 050 대학원에 있는 동안 변해버린 세상 056 무적 해병대 훈련에서 배운 인생 060 우여곡절 끝의 제대와 유학길 066 미국 유학길에 오른 젊은이의 꿈 070 세계 최강국의 매력에 빠진 만학도 075 뉴욕 하트포드 보험회사 매니저로 활동 080 청교도 정신과 미국이란 나라 085 귀국 후 교편생활과 외무부 특채 089 제4장 두 번째 기적, 조국을 위한 외교관의 삶 095 외교의 새 바람 096 첫 근무지 일본 대사관 103 네덜란드 근무와 박정희 대통령 서거 108 대서양 위의 고속도로 114 아랍 에미리트(UAE) 정부와 교섭하라 134 아랍 문화충격으로 『중동의 지정학』 집필 144 휴스턴에서 발 넓은 외교관의 힘 발휘 168 전쟁터가 된 중동지역 181 일본과 부산에서 행복했던 시간 215 쿠웨이트로 떠나다 222 제5장 세 번째 기적, 아름다운 제2의 삶 237 외교관으로서의 삶 지나간 세월 238 아름다운 퇴임 244 인생 서막 성공을 가져다주신 분들 249 CEO가 된 색다른 경험 255 신학교에서 목사안수를 받다 257 거품 같은 세상 등지고 260 제6장 미래의 꿈나무들과의 함께한 어느 날 263 부록 - 나의 기록들 : 외무부 내부 논문, 대학 학술 논문 269 출간후기 314냉전 시대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헌신한 외교관! 걸프전의 중심에서도, 선진국 속 사소한 일상에서도 나라를 위해 애쓴 이야기 우리나라,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드넓은 지구촌 속에 아주 작은 점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작은 나라이다. 그러나 세계 10권 안의 경제대국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의 제품이 전 세계에 소개되고 있으며, 또한 문화대국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K-POP 열풍을 주도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찬란하게 빛나는 현재를 위해 어떤 어려움도 굴하지 않았기에 성취할 수 있었던 결과물인 셈이다. 우리나라가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한 콘텐츠가 있다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일 발판이 없었다면 우리는 그저 자화자찬에 빠져있었을지 모른다. 그 발판은 바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외교관들의 숨은 노력으로 마련한 것이다. 책 『외교관의 사생활』은 저자인 권찬 전 쿠웨이트 대사가 젊은 시절 외국 유학 및 외교관 경력 30여 년 동안 겪은 해외 체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업적을 모아 엮은 자서전이다. 저자는 경주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공부에 매진해 그 당시 다니기 힘든 대학원까지 다녔고,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며 미국 유학의 꿈을 키우다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된다. 그 후 우연 같은 인연으로 외교관의 길을 걸으며 어느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일들을 겪는다. 국가 간의 외교는 말처럼 단순하거나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우리는 익히 언론이나 미디어를 통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외교관의 사생활』을 통해 바라본 외교란, 일반적으로 말하는 회담이나, 맹약 체결 등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해외 주재국에서 벌어지는 암암리의 공작 속에서 밀고 당기는 관계에서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이끌어내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나 8~90년대 냉전 말기의 상황에 특히나 불안정한 정세의 중동에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걸프전의 위기 속에서 교민을 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저자의 노력이 가감 없이 녹아 들어있어서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청년 세대들에게는 전쟁의 참상과 외교의 중요함을, 중년 세대들에게는 당시를 되돌아보며 아프고 괴로웠던 시기 속에서도 살 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기록물이 될 것이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중국과 미국, 일본 등 나라를 둘러싼 강대국의 힘 싸움 속에 말려들어가는 형국에 놓여있다. 실질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바로 외교 속에 있다. 과거의 위기를 벗어나게 한 인생 선배의 지혜를 구하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온고지신’의 지혜를 발휘해보는 것은 어떠할까. 국가 간 외교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소중한 덕목이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2022 농촌지도사 농촌지도론 핵심이론 합격공략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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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총 10개의 PART로 구성된 이론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나오는 핵심이론과 함께 각 단원마다 내용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고’를 삽입하고, ‘PLUS ONE’을 통하여 놓치는 이론 없이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론 학습이 끝난 후 얼마나 공부가 되었는지 ‘이론을 확인하는 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제경향에 맞추어 2022년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수록했다.PART 01 농촌지도의 기초 CHAPTER 01 농촌지도의 개념 CHAPTER 02 농촌지도의 역사 및 관련 학문 CHAPTER 03 농촌지도접근법 적중예상문제 PART 02 농촌지도의 이론적 배경 CHAPTER 01 성인학습이론 CHAPTER 02 성인교육에서의 교수학습전략과 교수방법 CHAPTER 03 혁신전파이론 CHAPTER 04 기술수용모형 적중예상문제 PART 03 농촌지도계획 CHAPTER 01 농촌지도계획 CHAPTER 02 전략적 기획 CHAPTER 03 전략적 농촌지도사업 적중예상문제 PART 04 농촌지도실천 CHAPTER 01 농촌지도실천 CHAPTER 02 농촌지도방법 적중예상문제 PART 05 농촌지도평가 CHAPTER 01 농촌지도평가 CHAPTER 02 농촌지도평가절차 적중예상문제 PART 06 한국의 농촌지도 조직 CHAPTER 01 농촌지도 조직체계 CHAPTER 02 농업경영지도 적중예상문제 PART 07 외국의 농촌지도 조직 CHAPTER 01 미국의 농촌지도 CHAPTER 02 일본의 농촌지도 CHAPTER 03 네덜란드의 농촌지도 적중예상문제 PART 08 농촌지도요원의 전문성 CHAPTER 01 지도공무원 선발·교육 CHAPTER 02 농촌지도공무원의 역량 및 경력단계 CHAPTER 03 농촌 리더십 CHAPTER 04 외국 농촌지도공무원 인적자원개발 적중예상문제 PART 09 농촌 인적자원개발(HRD) CHAPTER 01 농업인 지도 및 소농 중심 농촌지도 CHAPTER 02 농촌청소년지도 CHAPTER 03 농촌여성지도 CHAPTER 04 우리나라 농촌지도사업 성과 및 과제 적중예상문제 PART 10 기출문제 2020 서울시 지도사 기출문제2022년 농촌지도사 합격을 위한 선택! 1. 기초부터 심화이론까지 체계적인 기본서 총 10개의 PART로 구성된 이론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있습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나오는 핵심이론과 함께 각 단원마다 내용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고’를 삽입하고, ‘PLUS ONE’을 통하여 놓치는 이론 없이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학습한 이론 바로 확인 이론 학습이 끝난 후 얼마나 공부가 되었는지 ‘이론을 확인하는 문제’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학습이 끝난 후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을 점검하고, 해당 이론에 대한 확인문제를 통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3. ‘적중예상문제’로 실력 점검 출제경향에 맞추어 2022년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문제마다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을 함께 수록하여 기본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확실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시대고시기획은 농촌지도사의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농촌지도사 시험과목 중 농촌지도론의 출제 영역, 의도와 방향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핵심적인 내용을 간추리고 이를 문제화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교재를 구성하였습니다. 해가 흐를수록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은 높아지고 시험의 난도는 올라가면서 합격하기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처럼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누군가는 합격하는 것이 공무원 시험이기도 합니다. ‘2022 농촌지도사 농촌지도론 핵심이론 합격공략’ 도서로 학습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농촌지도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는 왜 호오포노포노가 안 되는 걸까?
렛츠북 / 이영현 (지은이) / 2019.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렛츠북소설,일반이영현 (지은이)
최면 트레이너이자 ‘정화와 소통’ 강의를 활발히 진행 중인 이영현 저자의 네 번째 책이며, ‘호오포노포노’의 세 번째 시리즈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4년 동안 ‘정화와 소통’ 워크숍을 통해 만났던 수많은 인연의 이야기, 그들의 순수한 잠재의식과 교감하며 느꼈던 경이로운 메시지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이 기적에 가까운 신비로운 경험을 여러 사람과 함께 공유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고 강의를 진행한다.프롤로그Ⅰ ‘책’ 이야기 프롤로그Ⅱ ‘지구’ 이야기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 ‘나는 왜 호오포노포노가 안 되는 걸까?’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2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 걸까?’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3 감정과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4 내 안의 벽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5 정화 여행 ? 베트남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6 ‘정화와 소통’ 강의 에피소드 Ⅰ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7 아름다운 사람들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8 순리? 완벽? 권선징악?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9 카르마를 멈추는 방법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0 ‘용서’의 진실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1 너도나도 ‘빙의’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2 ‘정화와 소통’ 강의 에피소드 Ⅱ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3 정화 여행 - 남해 ‘보리암’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4 ‘잠재의식’의 힘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5 비논리적인 세상이 만드는 기적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6 늙지 않는 인생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7 카르마를 쌓는 삶 vs 카르마를 정리하는 삶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8 가장 쉬운 길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19 정화와 ‘몸’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20 슬픔에 빠진 이들에게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21 스승을 찾아서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22 ‘정화가 가장 쉬웠어요.’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23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24 쉽게 허용하기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25 ‘확언 스티커’ 에피소드 에필로그 Ⅰ ‘나는 누구인가?’ 에필로그 Ⅱ 공동묘지에서… 에필로그 Ⅲ 찬란한 존재정화와 소통의 여정에서 함께하는 최고의 지침서 이 책은 최면 트레이너이자 ‘정화와 소통’ 강의를 활발히 진행 중인 이영현 저자의 네 번째 책이며, ‘호오포노포노’의 세 번째 시리즈이다.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체험했던 신비한 경험담들을 그대로 옮긴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더해진 ‘정화와 소통’을 상세하게 다룬 《내 인생의 날개를 펼쳐라》, 마지막으로 일상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정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 《내 아이를 위한 정화》라는 책이 있다. 그리고 본 책은 앞선 세 권의 책에서 다룬 내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이어진다. ‘호오포노포노’는 고대 하와이인들의 용서와 화해를 위한 문제해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2008년 우연한 기회로 ‘호오포노포노’라는 개념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경험을 마치 엄청난 파동이 인생을 흔들어 놓은 것 같다고 표현한다. 부정적 생각의 늪에 빠져 살던 시기에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며 이성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그 신비한 흐름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저자의 인생을 이끌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4년 동안 ‘정화와 소통’ 워크숍을 통해 만났던 수많은 인연의 이야기, 그들의 순수한 잠재의식과 교감하며 느꼈던 경이로운 메시지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이 기적에 가까운 신비로운 경험을 여러 사람과 함께 공유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고 강의를 진행한다. 더불어 저자는 말한다. “중요한 핵심은 이것입니다. 왜 이 시점에 이 책이 내 손에 들어온 것인가를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 여러분의 잠재의식이 강력하게 정화의 흐름으로 들어가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면 저라는 사람은 과감하게 잊어버리셔도 좋습니다.”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 걸까?’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행복이라는 단어를 쉽게 말하는 사람은 좀처럼 보기 드뭅니다. 자신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행복이라는 단어와 친하지 않습니다. 낯설기도 하고 나와는 상관없는 세상의 일 같기도 하고 내 인생 너머 먼 곳에 존재하는 단어인 것처럼 인식되기도 합니다. 행복을 만드는 데는 큰돈도 필요 없고, 거창한 목표도 필요 없으며 고달픈 노력도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까탈스러운 친구가 아닙니다. 자기가 있고 싶은 곳에만 있고 자기가 원하는 사람만을 찾아다니는 차별쟁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행복’이라는 존재는 언제 어디든 우리가 찾고 부를 때마다 늘 나에게 올 준비가 된 친구입니다.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기만 하면 되고, 우리가 그것을 찾기만 하면 됩니다. 감정과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분이 감정적 문제로 힘들어하십니다. 불안함, 두려움, 분노, 억울함… 우리는 한결같이 애쓰고 노력합니다. 이것들을 없애고 또 없애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온갖 방법으로 노력을 해봐도 그러한 감정들이 쉽게 없어지던가요. 나를 힘들게 하는 감정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내 의식적인 마음의 본능을 들여다보면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진짜 행복은 부정적인 감정을 없앴을 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부정적인 감정이란 애초에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감정이 다 소중하다는 것을 허용할 때 진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드라코피디아 The Great Dragons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윌리엄 오코너 (지은이), 이재혁 (옮긴이) / 2019.12.20
22,000원 ⟶ 19,800원(10% off)

디지털북스(아이생각)소설,일반윌리엄 오코너 (지은이), 이재혁 (옮긴이)
영화 '해리포터 2 : 비밀의 방'에 등장하는 바실리스크, 영웅 헤라클라스가 때려잡은 하이드라, 호빗의 스마우그까지. 용은 인류사 초기부터 인간의 상상력을 채워왔다. 온몸이 비늘로 덮이고 날개가 달린 이 생명체의 이야기는 우화, 신화, 설화 속에 자주 등장하며 우리들을 두렵게도, 설레게도 만든다. 역사를 통틀어 이 놀라운 생명체는 전 세계 예술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고, 지금도 용들의 힘과 위엄은 언제나처럼 매혹적이며, 소설과 캔버스를 넘어 스크린까지 지배하고 있다. <드라코피디아 The Great Dragons>는 드라코피디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그 어떤 동물보다도 민간 설화에 자주 등장하며, 가장 예술적 경외감을 일으키는 여덟 마리의 그레이트 드래곤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카디아의 그린 드래곤, 아이슬란드의 화이트 드래곤, 스칸디나비아의 블루 드래곤, 웨일스의 레드 드래곤, 리구리아의 그레이 드래곤, 크림 반도의 블랙 드래곤, 중국의 옐로우 드래곤, 엘화 브라운 드래곤까지. 면면이 화려한 슈퍼스타들의 서식지, 해부학적 구조, 역사에 대해 자세하게 담았다. 덧붙여 이 거대하고 장엄한 생명체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어떻게 긴 수명을 누리는 지 등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 한마디로 ‘드래곤’의 본질을 담은 책이다. 수년 동안, 작가 윌리엄 오코너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연 환경에서의 야생 용들을 직접 연구해왔으며, 그의 발견, 현장 노트, 스케치들을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모았다. 용의 습성, 생태, 보존 상태, 역사와 인류에 미친 영향 등과 더불어 이 환상적인 생명체들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잘 그릴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까지 담았다.개요 그림 재료 디지털 페인팅 재료 아카디안(Acadian) 드래곤 드라코렉서스 아카디우스, 바위투성이 메인 주의 그레이트 드래곤 아이슬란딕(Icelandic) 드래곤 드라코렉서스 레이캬비쿠스, 얼어붙은 북쪽의 그레이트 드래곤 스칸디나비안(Scandinavian) 드래곤 드라코렉서스 송겐피오르두스, 북쪽 피오르드의 하늘색 비늘과 코발트 색의 드래곤 웰시(Welsh) 드래곤 드라코렉서스 이드라이곡수스, 유럽의 우화와 전설에 나오는 전설적인 드래곤 리구리안(Ligurian) 드래곤 드라코렉서스 친카테루스, 그레이트 드래곤 중 가장 희귀하고 아름다운 드래곤 크리미안(Crimean) 드래곤 드라코렉서스 크리미우스, 흑해와 동유럽의 그레이트 드래곤 차이니즈(Chinese) 드래곤 드라코렉서스 카시대우스, 아시아와 황해의 신비로운 용왕 엘화(Elwah) 드래곤 드라코렉서스 클라라미누스, 태평양 북서쪽의 신비로운 용신 부록1: 드래곤 분류표 부록 2: 드래곤 해부학 부록 3: 드래곤의 비행 부록 4: 드래곤의 자세 현장 노트 용어 인덱스 작가에 대하여용을 좋아하는 모든 예술가의 가이드북, 드라코피디아 - 용 백과사전! 드래곤! 언제 들어도 환상적인 울림이 느껴지는 단어이다. 검과 마법, 그리고 드래곤은 언제나 나를 신나게 한다. 이 이지적이면서 압도적인 힘을 가진 신비한 생명체를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이런 드래곤에 대해 샅샅이 다룬 책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발간되었다. 드래곤의 종류를 다룬 1권 드라코피디아에 이어, 두 번째 책인 The Great Dragons는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가장 공포스러운 드래곤, 그레이트 드래곤들에 대한 내용만 모아놓았다. ‘드래곤’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공룡 같은 거대한 몸, 머리에 달린 뿔, 장막 같은 날개에 불을 뿜는 모습의 드래곤을 떠올릴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드래곤이 바로 그 드래곤이다. 사람들의 환상 속 모습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이 드래곤들은 ‘저기 먼 어디’. 혹은 ‘옛날 옛날에’가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점이다. 북미, 유럽, 중국, 동유럽 등 전 세계에 퍼져서 우리에게 익숙한 지명인 곳에서 살고 있는 이 신비한 생명체의 모든 것을 담았다.
마감 전에는 백합이 순조롭다 2
㈜소미미디어 / 히라사카 요미 (지은이), U35 (그림), 정백송 (옮긴이) / 2022.07.22
7,500원 ⟶ 6,7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히라사카 요미 (지은이), U35 (그림), 정백송 (옮긴이)
인기 작가인 에비와라 유카리와 유카리네 집에서 일하는 가출 소녀 시라카와 아유. 이제는 사귀는 사이가 된 두 사람은 함께 욕조에서 영화를 보거나 담당자를 피해 도망치거나 고양이 통조림을 먹거나 단식을 하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도 나이, 가정환경, 그리고 『좋아함』의 차이 때문에 두 사람의 마음속에는 항상 어렴풋한 불안감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었다.마감 전에는 담당에게 하는 변명이 순조롭다마감 전에는 함께하는 목욕이 순조롭다마감 전에는 캣 푸드를 먹는 게 순조롭다마감 전에는 아이돌 성우가 습격해오는 게 순조롭다마감 전에는 소원을 비는 게 순조롭다마감 전에는 단식이 순조롭다마감 전에는 아이돌 성우의 라이브가 순조롭다마감 전에는 결심이 순조롭다마감 전에는 외톨이였던 사람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니게 되는, 그저 그것뿐인 흔한 러브스토리가 순조롭다“혹시 일을 하고 계셨어요?”“일을 해볼까 하는 중이었어.”인기 작가인 에비와라 유카리와 유카리네 집에서 일하는 가출 소녀 시라카와 아유. 이제는 사귀는 사이가 된 두 사람은 함께 욕조에서 영화를 보거나 담당자를 피해 도망치거나 고양이 통조림을 먹거나 단식을 하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도 나이, 가정환경, 그리고 『좋아함』의 차이 때문에 두 사람의 마음속에는 항상 어렴풋한 불안감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었다. 그런 두 사람 앞에 유카리를 연모하는 인기 아이돌 성우, 스하라 토모카가 나타난다. 그녀의 존재는 아유와 유카리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쓰레기 TMI
한겨레21 / 한겨레21 (지은이) / 2021.09.13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겨레21소설,일반한겨레21 (지은이)
물질 설명서다. 페트병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으며 얼마나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된장은 음식 쓰레기인지 일반 쓰레기인지, 긴 끈이 소각로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세세한 설명을 담았다. 흔히 보이는 숱한 쓰레기의 성질과 의미를 되짚는다. 《쓰레기 TMI》는 현장 관찰기다. 선별장, 재활용업체, 사료화 시설, 소각장, 매립장, 업사이클링 업체를 돌며 쓰레기가 어떻게 버려지거나 재탄생하는지 둘러본다. 다양한 기계와 화학적 처리, 무엇보다 버려진 것들을 자원순환 고리(돌아가는 삼각형) 안에 넣기 위한 숱한 사람들의 수고를 그린다.펴내며 깊은 산 속 쓰레기 집을 나서며 인포그래픽_ 한눈에 보는 국내 쓰레기 1부. 되살아날 쓰레기 - 재활용 쓰레기 이야기 어떤 생환 인포그래픽_ 한눈에 보는 재활용 르포_ “검은 봉지를 보면 겁이 난다” 체험기_ 플라스틱 모이는 곳에 치킨 썩는 냄새가 Q&A_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실천기록장_ 재활용쓰레기 함께 분리해보아요 재활용도 완결이 중요하다 2부. 먹고 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이야기 죄책감을 쫓아서 인포그래픽_ 한눈에 보는 음식물쓰레기 르포_ “음식물쓰레기를 보면 사는 사람을 알 수 있죠” Q&A_ 헷갈리는 음식물 쓰레기 실천 기록장_ 제로웨이스트 키친 도전해보아요 체험기_ 냉장고 비워보니 냉장고 없을 때는 어떻게 살았지 3부. 불타는 쓰레기 - 소각되는 쓰레기 이야기 불과 재 인포그래픽_ 한눈에 보는 소각장 르포_ 소각은 재 4%와 탄소를 남기고 Q&A_ 다이옥신, 기준치보다 훨씬 적지만 Q&A_ 소각장에서 손사래치는 쓰레기는? 우리 동네에 소각장이 들어온다면 4부. 땅으로 바다로 가는 쓰레기 - 매립되는 쓰레기 이야기 선택받지 못한 것들 인포그래픽_ 한눈에 보는 매립지 르포_ 내 쓰레기 무덤이 갈라졌다 Q&A_ 2022년 달라지는 쓰레기 줄이기 정책 인터뷰_ 쓰레기 투기범 270명 잡은 시민 바다쓰레기 절반은 그물과 낚시줄 바다에도 환경미화원을 5부. 세계의 쓰레기 - 전세계 쓰레기 현황 푸른 별의 쓰레기 발자국 인포그래픽_ 한눈에 보는 지구촌 쓰레기 7억년 뒤, 2021년 지구는 쓰레기로 기억된다 싱가포르_ 싱가포르를 가장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 일본_ 꼼꼼한 법 때문이야, 일본 거리가 깨끗한 건 중국_ 제일 좋은 점, 쓰레기 걱정 없이 사는 것 인도네시아_ 오토바이 배달음식 문화, 어찌할까요 타이_ ‘쓰레기 영웅’을 아시나요 터키_ 당분간은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국 미국 워싱턴_ “엄마, 이건 좀 너무하지 않아?” 미국 하와이_ 쓰레기와 함께 영혼이 도착하는 해변 오스트레일리아_ 대형 슈퍼마켓이 나서서 ‘친환경’ 홍콩_ 쉽게 할 수 있는 ‘반채식’ 독일_ 쓰레기통에서 음식물을 건져내라 우주_ 인간은 우주에도 쓰레기를 남긴다 6부. 제로웨이스트 - 실천하고 도전하는 사람들 물음표투성이 정답 인포그래픽_ 우리 집 구석구석 쓰레기 줄여봐요 체험기_ 헌 옷 줄게, 환경 지켜다오~ 체험기_ 이 많은 ‘아더’를 어찌하오리 Q&A_ 소고기 덜 먹으면 탄소 줄어들까요? 실천 기록장_ 쓰레기 줄이기 무엇부터 실천할까? 생명 구한 방화복으로 지구 구해요 ‘더럽다’던 새활용 제품 이젠 기업이 먼저 찾죠 폐현수막으로 만든 세상 하나뿐인 동전지갑 좌담회_ 시민의 ‘작은 승리’ 모여 기업도 변했다 환경운동사_ 줄이고, 돈 내고, 다시 쓰고, 공유한다 소비자 선언_ 더 나아지기 위한 다짐 생산·판매자 선언_ 방법을 찾아야 할 책임 정부 선언_ 더 앞장서 이끌 의무 여정을 마치며 후기_ 쓰레기는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해 고마운 사람들소비, 폐기, 수거, 분리, 사료화, 매립, 소각, 재탄생, 세계, 바다… 쓰레기를 따라간 길에서 만난 지나치게 복잡한 세계, 지나치게 중요한 이야기 분리배출해 내놓았으니 괜찮을 줄 알았다. 종량제봉투에 넣었으므로 어떻게든 될 줄 알았다. 집을 나선 기자 16명이 물건 이후, 쓰레기의 행로를 뒤쫓았다. 상상을 뛰어넘는 복잡한 세계가 펼쳐졌다. 한 주제로만 가득 찬 <한겨레21>의 다섯 번째 통권호, 이번에는 쓰레기에 얽힌 현장과 각종 정보를 담은 ‘쓰레기 TMI’다. 전국 제로웨이스트샵과 잡지 독자 사이에서 화제가 된 ‘쓰레기 TMI’를 책으로 다시 냈다. 재생용지를 썼고 잡지 출간 이후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담은 글을 더했다. 가능한 한 잉크를 적게 쓰도록 디자인했다. 《쓰레기 TMI》는 물질 설명서다. 페트병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으며 얼마나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된장은 음식 쓰레기인지 일반 쓰레기인지, 긴 끈이 소각로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세세한 설명을 담았다. 흔히 보이는 숱한 쓰레기의 성질과 의미를 되짚는다. 《쓰레기 TMI》는 현장 관찰기다. 선별장, 재활용업체, 사료화 시설, 소각장, 매립장, 업사이클링 업체를 돌며 쓰레기가 어떻게 버려지거나 재탄생하는지 둘러본다. 다양한 기계와 화학적 처리, 무엇보다 버려진 것들을 자원순환 고리(돌아가는 삼각형) 안에 넣기 위한 숱한 사람들의 수고를 그린다. 《쓰레기 TMI》는 참고자료다. 쓰레기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상황과 정책, 쓰레기 제도와 운동의 역사,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전환의 조건을 전문가들이 더했다. 과도한 정보량을 꾹꾹 눌러 담은 책이 되고 말았다. 불가피했다. 나와 나의 물건을 성찰하는 윤리적 시민의 실용서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본문 6개 장으로 구성했다. 각 장은 쓰레기의 현실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기자들의 현장 르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기, 잘 버리기 위한 온갖 질문과 답을 담은 Q&A, 독자가 실천하며 기록할 수 있는 실천 기록장 등으로 이뤄졌다. 르포를 통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제도 변화를 요구하는 저널리즘이다. 동시에 집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윤리적 시민의 실용서다. 책의 1부 ‘어떤 생환’에는 수거, 선별, 재활용 공장, 재생 섬유 공장에 이르기까지 플라스틱의 생존 게임을 따라가는 르포가 적혔다. 선별장 노동자로 일한 체험기와 알쏭달쏭한 분리배출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담았다. 독자가 직접 적어가며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기록할 수 있는 지면도 마련했다. 분리배출 쓰레기의 생존게임은 이제부터다. (...) 갈림길에는 경제 상황이랄지, 기술이랄지, 인식이랄지, 정책 같은 조건이 화살표처럼 놓여있다. 분리배출된 쓰레기를 되살리려는 그 길에 숱한 사람이 서있다._21쪽 2부 ‘죄책감을 쫓아서’는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 과정을 그린다. ‘먹는다’는 생리적 욕구를 채우고 나면 곧장 눈앞에서 치워버리고 싶어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든 처리해보려는 사람과 시설 이야기다. “괜찮아요” 말하며 봉투가 터져 바닥에 쏟아진 음식물 쓰레기를 쓸어 담는 수거 노동자가 있다.(40쪽) ‘고양이, 너구리, 돼지 머리 등 동물 사체’를 보며 끔찍해하는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시설 노동자(45쪽)도 등장한다. 제로웨이스트 키친을 실천해본 2주 동안의 기록과 독자가 자기 집 냉장고 안의 음식물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담겨 있다. 3부 ‘불과 재’는 소각과 기후 변화에 대한 우려를 담았다. 소각은 ‘쓰레기의 부피를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다.’(66쪽) 다만 ‘온실가스 배출을 더한다. 장기적으로는 심각한 기후문제를 야기한다.’(63쪽) 그 사이에서 그나마 나은 방법을 고민한다. 4부 ‘선택받지 못한 것들의 자리’에서는 끝까지 살아남지 못한 쓰레기의 종착지인 매립지(땅)와 바다를 둘러본다. 재활용도 사료화도 되지 못한, 소각 이후 남은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결국 저항하는 목소리가 약한 외곽으로 밀려난다. 쓰레기의 자리를 둘러싸고 사람들은 갈등한다. 도시가 팽창하면 쓰레기 매립지는 점점 외곽으로 밀려난다. 서울 쓰레기 매립지 입지가 딱 그렇다. (...) 2021년 1월14일~7월9일 두 차례 대체 매립지를 공모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 용감하게 손드는 지자체는 나오지 않았다._75쪽 5부 ‘세계의 쓰레기’에서는 세계로 눈을 넓힌다. 1년에 20억1천만 톤의 쓰레기가 세계에서 나온다. 싱가포르,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타이, 터키, 미국 워싱턴과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독일에서 어떻게 쓰레기가 발생하고 처리되는지 현지 필자들이 적은 글을 담았다. 쓰레기로 되짚은 세계는 불평등하다. ‘쓰레기를 양산하는 부자나라들은 그동안 자국 쓰레기를 주로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이나 빈곤국에 떠넘겨 왔다.’(93쪽) 6부는 방화복을 리사이클링하거나 재생원단으로 물건을 만드는 새활용 제품 이야기다. ‘기업과 정부를 상대로 플라스틱 과도한 사용을 줄이자고 요구하는 시민들의 직접행동’(144쪽)이 일군 변화도 담았다. 우울의 반대말은 희망이 아니라 행동이다 이토록 심각한 쓰레기 문제는 곧 우리를 둘러싼 온갖 평범한 사물에서 비롯했다. 나의 일상적인 소비와 익숙한 폐기에 기대어 있다. 한때 누군가한테 귀했을 물건을 쓰레기로 만들고 만 사회 경제 구조를 둘러싼 고민, 반성, 갈등이 얽혀 있을 것이다. 헤매다가 결국 나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 묵시같은 분위기가 내내 감돌 것이며, 이 우울의 반대말을 감히 희망이라고 적지도 못할 것이다._13쪽 다만 좌절로 맺지 않는다. 국내 최고의 쓰레기 전문가인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당면한 현실에 눌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서 행동해야 한다’(157쪽)고 적는다. 우울의 반대말을 희망으로 적을 순 없지만, 행동이라고 적을 수는 있다. 소비자는 사기 전에 물건의 재질을 살펴보고, 버리기 전에 쓰레기의 지난한 로드(여정)를 생각(151쪽)하며 쓰레기 없는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포장재 없는, 단순한 재질로 만든 제품을 기업에 요구하고(152쪽),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에 필요한 사회적 부담의 조정을 정부에 요구(153쪽)해야 한다. 잡지로 ‘쓰레기 TMI’를 먼저 읽은 전국 제로웨이스트 가게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환호하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지피지기 지쓰레기지기하면 우리가 이 쓰레기를 이겨낼 수 있지 않겠어요?”(제로웨이스트 리빙랩 지구별 가게) “우리 집, 내 손을 떠난 쓰레기가 어떻게 생을 마감하는지, 정말 마감하긴 하는지 적나라한 실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읽을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한편으론 쓰레기를 잘 배출할 게 아니라 ‘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더 견고하게 만듭니다.”(제로웨이스트 상점 슬기로운 생활) “저는 TMI를 좋아해요. 조금 더 많이 알면 조금 더 관심이 기울어지거든요.”(정장 공유가게 열린옷장)배달해 먹은 음식이 무엇인지 알 정도로 지저분한 일회용 용기 등이 선별장 컨베이어벨트로 지나가자 시큼한 냄새가 퍼져나갔다. 환기 시설이 있지만 낮에는 켜주지 않는다고 했다. 또, 민원이다. 2017년부터 일한 박연자(61·가명)씨는 “혐오시설이라고 주민들이 못 켜게 한단다. 오후 4시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산소가 모자란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써도 쓰레기 먼지 때문에 숨을 못 쉬겠고. 장갑을 두 개나 꼈는데도 손톱에 곰팡이가 종종 생깁니다. 깨진 유리병에 찔려서 힘줄이 잘려 입원한 적도 있어요.” 그런데도 시급은 딱 최저임금이다. 우리나라는 산업구조상 플라스틱 신재(석유에서 추출한 원료를 결합해 만듦)를 우선해 제품을 만들고 물질 재활용은 꺼렸다. 국내에서 생산된 물질 재활용 원료를 중국 또는 동남아로 수출했던 이유다. 특히 중국에 대부분을 수출했는데 2018년 중국이 재활용 선별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점진적으로 물질 재활용 원료의 수입을 금지하면서 폐비닐 수거 거부, 즉 쓰레기 대란이 발생했다. 당시 재활용 수거업체들은 폐비닐 수요가 없어지자 처분비 상승을 감당하지 못해 수거를 포기했다. 동네를 한 바퀴 돈 지 15분 만에 전용 수거 용기 턱밑까지 음식물쓰레기가 가득 찼다. 참외 껍질, 밥알, 상추 등이 뒤섞인 가운데 족발로 추정되는 돼지뼈, 송이버섯 포장지, 달걀 껍데기 등도 보였다. 물기도 많았다. 이런 물기는 음식물쓰레기의 약 80%를 차지한다.
캐츠
넥서스BOOKS / @cats_of_instagram 지음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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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소설,일반@cats_of_instagram 지음
@cats_of_instagram에 매일매일 올라오는 고양이 사진들 중 작품의 퀄리티가 좋은 동시에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400여 장의 사진을 모아놓은 고양이 사진집이다. 이 책에 담긴 사진들은 고양이들과 반려인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순간들을 포착하고 있다. 평화롭게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 상자나 바구니 안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 창밖을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 등등 다양한 고양이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애모인들이라면 눈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고양이 사진집 <캐츠>. 이 책 안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의 더 없이 평화로운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평온해지고 힐링됨을 느끼게 해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애묘인들을 사로잡은 독창적 콘셉트의 고양이 사진집 마음의 힐링이 느껴지게 하는 고양이들의 다채로운 모습 소장의 가치까지 지닌 궁극의 고양이 사진집! @cats_of_instagram에서 엄선한 독창적인 콘셉트의 사진 400여 장과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냥집사들이 찍은 베스트컷들 《캐츠》는 @cats_of_instagram에 매일매일 올라오는 고양이 사진들 중 작품의 퀄리티가 좋은 동시에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400여 장의 사진을 모아놓은 고양이 사진집이다. 이 책에 담겨진 사진들은 고양이들과 반려인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순간들을 포착하고 있다. 평화롭게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 상자나 바구니 안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 창밖을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 등등 다양한 고양이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애모인들이라면 눈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고양이 사진집 《캐츠》. 이 책 안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의 더 없이 평화로운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평온해지고 힐링됨을 느끼게 해준다. 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때론 사랑스럽고, 때론 귀엽고, 때론 웃기기도 한 고양이의 다양한 매력 탐구! 인스타그램을 플랫폼으로 두고 있는 @cats_of_instagram은 2011년 전 세계의 고양이 애호가들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로, 지금도 수많은 팔로워들이 자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만큼 이 커뮤니티는 양으로나 질로나 절대적인 고양이의 모습을 확보하고 있다. 이 책을 엮은 @cats_of_instagram의 운영자들은 이 책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라와 성별을 불문하고 고양이의 종류만큼이 다채롭고 그 폭 또한 넓다. 오로지 고양이라는 관심사 하나로 모인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catsofinstagram이라는 해시태그가 이 책의 시작이 되었다. 사람들은 인터넷이 생겨나기 훨씬 오래전부터 자신들의 고양이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널리 공유하지 못했다가 인스타그램의 출현으로 가장 훌륭하고, 독창적인 고양이 사진들을 즐길 수 있는 허브를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를 얻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제 인터넷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고양이 사진을 즐겨 볼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인터넷 세상에서 좀 더 보폭을 넓혀 소장 가치를 지닌 고양이 사진집 《캐츠》를 탄생시켰다. 아울러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 고양이 집사들의 베스트컷도 함께 담아, 고양이의 매력을 한껏 느끼고 싶은 애묘인들의 취향에 더욱 충실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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