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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디스크가 더 잘 흡수된다
느낌이있는책 / 자생한방병원 자생척추관절연구소 지음 / 2017.11.30
16,000원 ⟶ 14,400원(10% off)

느낌이있는책건강,요리자생한방병원 자생척추관절연구소 지음
자생한방병원 자생척추관절연구소의 '상식을 뒤집는 허리디스크의 진실' <터진 디스크가 더 잘 흡수된다>. 중증 디스크, 말기 디스크 환자들을 위한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다. 그리고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자생치료의 처음과 끝이 설명되어 있다. 또한 터진 디스크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직접 치료한 의사들의 이야기도 함께 실렸다.발간사 | 과학적 한방 치료로 허리의 자생력을 되살린다_신준식 발간사 | 허리디스크 환자의 세 가지 질문과 세 가지 편견_하인혁 프롤로그 | 디스크가 터져도 한방 비수술 치료로 완치 가능하다 1부 상식을 뒤집는 허리디스크의 진실 01 디스크가 터지면 수술해야 한다? 터진 디스크, 수술이 능사는 아니다 / 환자가 생각하는 마비와 응급수술이 필요한 마비는 다르다 02 디스크의 터진 정도와 통증은 일치한다? 통증이 사라지면 다 나은 것일까? / 통증은 개인차가 심하다 03 디스크, 가만히 있어도 흡수된다? 자연치유, 희망이 아니라 현실이다 / 어떻게 탈출된 디스크가 저절로 없어질까? / 자연치유를 돕는 치료는 필요하다 04 수술했던 디스크가 재발하면 재수술을 해야 한다? 디스크는 칼을 댈수록 약해진다 / 시술도 수술이다 / 한방 비수술 치료가 답이다 05 허리가 아프면 다 허리디스크일까? 허리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 증상이 허리디스크를 닮은 길랭-바레 증후군 / 이상근증후군과 동맥경화, 또 다른 요통의 주범 06 통증치료가 최우선인가? 통증치료가 전부는 아니다 / 100세 시대, 디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07 디스크는 내과질환이다? 디스크는 내과적 질환이기도 하다 / 디스크는 어떻게 영양분을 공급받을까? 08 디스크는 자세가 나빠서 생긴다? 자세는 결정적 원인이 아니다 / 나쁜 자세보다 고정된 자세가 더 위험하다 / 자세보다 가족력이 문제? 09 운동, 차라리 하지 마라 무리한 운동은 독이다 / 허리가 아플 때는 운동하면 안 된다 2장 디스크는 왜 터질까? 01 허리디스크는 숙명이다 두 발로 서는 대신 허리디스크를 얻다 / 경추와 요추가 특히 피곤하다 02 디스크는 하루아침에 터지지 않는다 디스크는 생각보다 튼튼하다 / 디스크가 터지는 데도 단계가 있다 03 왜 주부들이 디스크가 더 잘 터질까? 허리를 많이 구부릴수록 디스크가 잘 터진다 / 디스크가 잘 발생하는 직업은 따로 있다 04 디스크가 터지는 원인은 복합적이다 디스크는 한 가지 원인으로 터지지 않는다 / 디스크 퇴행 원인이 비밀의 키 05 디스크가 터지면 꼭 MRI를 찍어야 할까? 디스크 상태를 파악하려면 MRI는 필수 / 아플 때마다 찍을 필요는 없다 | 디스크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검사들 | 3장 원인부터 완치까지, 자생 비수술 치료법 01 디스크=수술, 이 공식은 어떻게 깨진 걸까? MRI, ‘디스크=수술’이 아님을 증명하다 / 수천 년 임상을 거친 한방 치료, 잘 낫는 건 당연! 02 자생치료는 80, 나머지 20은 환자가 만든다 “치료받으면 완치 가능한가요?” / 통증이 사라졌다고 디스크가 나은 것은 아니다 03 한방 비수술 치료의 중심은 신바로 한약! 청파전을 과학적으로 발전시켜 신바로 한약을 만들다 / 과학적으로 입증된 신바로 한약의 효능-항염증, 신경재생, 연골보호 / 신바로 한약의 핵심 성분, 신바로메틴 / 신바로메틴을 침으로 놓는 신바로 약침 | 자생 봉침요법 | 04 환자 스스로 재활하도록 돕는 동작침법 동작침법으로 마비가 풀린다고? / 동작침법의 기적 같은 효과, 세계가 주목하다 05 비뚤어진 척추와 근육을 바로잡는 추나요법 한국 추나요법을 창설한 추나의 메카, 자생 / 추나요법은 자생력을 이용한 치료법 / 근골격계뿐만 아니라 내장질환도 치료 가능하다 | 터진 디스크 치유 사례 13 | 01 치료에 신뢰가 있다면, 디스크도 감기처럼 앓는다_하인혁 원장 02 러시아에서 찾아온 중증 환자, 집중치료로 일상을 되찾다_김하늘 원장 03 초기 임산부, 한방 치료로 디스크 고치고 순산했어요_정해찬 원장 04 치료할수록 터지는 디스크, 환자의 집념으로 흡수되다_박종훈 원장 05 두 번의 수술, 세 번의 재발! 지긋지긋한 고리를 자생에서 끊다_신동재 원장 06 임신 중 생긴 디스크, 한방 치료 후 육아도 가능하게 됐어요_김민수 원장 07 1분도 못 서 있던 제가 2시간은 거뜬히 걸어요!_안지훈 원장 08 힘들게 식당 일을 하다 생긴 디스크, 긍정으로 치유하다_김상돈 원장 09 치료 도중 교통사고가 났지만, 튼튼해진 디스크는 아무 이상 없이 흡수됐어요_이재훈 원장 10 한방 치료를 받은 것은 내 인생 최고의 선택입니다_이형철 원장 11 치료에 효과가 있을 때 환자의 신뢰가 따라온다_정운석 원장 12 관리만큼 중요한 디스크 치료는 없다!_염승철 원장 13 어릴 적 친구의 두 번 터진 디스크, 내 손으로 고쳐내다_박성환 원장 4장 터진 디스크가 더 잘 흡수된다 01 터진 디스크가 흡수되면 안 아프다? 왜 디스크가 터지면 통증이 생길까? / 터진 디스크가 30%만 흡수돼도 안 아프다 | 디스크가 터졌는지 알아보는 자가진단법 | 02 디스크가 많이 터질수록 더 잘 흡수된다 수술하지 않아도 터진 디스크는 대부분 흡수된다 / 급성일수록, 디스크가 많이 터질수록 흡수가 잘 된다 / 터진 디스크 흡수 여부, 예측 가능한가? 03 디스크 흡수가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디스크는 계속 변한다 / 디스크 변화와 통증은 일치하지 않는다 04 디스크, 단계별로 치료·관리 방법도 달라야 한다 디스크가 터지는 데도 단계가 있다 / 디스크 초기, 통증에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 / 만성화된 디스크, 인내와 여유가 필요 05 입원으로 터진 디스크 치료를 돕는다 입원은 수술할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 입원 치료의 가치는 급성일 때와 만성일 때가 다르다 5장 수술은 최후의 보루여야 한다 01 디스크가 터진 것보다 척추수술 후 실패증후군이 더 무섭다 수술 후 몸 고생, 마음고생이 더 심해진 사람들 / 척추수술 후 실패증후군이 삶의 질을 바닥으로 추락시킨다 / 척추수술 후 실패증후군에도 한방통합치료가 효과적 02 꼭 수술받아야 할 환자는 따로 있다 수술해야 하는 환자는 5~10% 수준이다 / 수술이 필요한 4가지 기준 03 OX로 알아보는 수술해야 할 경우 vs 수술하지 말아야 할 경우 의사가 수술을 권할 때? / 디스크가 터져 수핵이 흘러나와 신경을 누르는 상태라면? / 디스크, 협착증, 퇴행성이 함께 있으면? / 여러 번 허리 주사를 맞았는데도 통증이 계속될 때는? / 수술했는데 재발했다면? / 고령에다 당뇨병이나 지병이 많다면? /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가 함께 있다면? / 디스크 수술한 지인하고 증상이 비슷하다면? / 마비가 와서 꼼짝도 할 수 없다면? / 빨리 회복하고 싶어서라면? / 대소변 장애가 왔을 때는? / 치료를 해도 오래도록 통증이 남아있다면? / 나이가 많아서 치료가 잘 안 될 것 같다면? / 진통제로도 통증 조절이 잘 안 된다면? 6장 디스크 환자만 할 수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질문 9 Q1 디스크를 치료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Q2 디스크가 재발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3 다른 병원에서 자료 가져왔는데 왜 굳이 다시 촬영해야 하나요? Q4 마사지 받아도 되나요? Q5 바닥에 눕는 것이 좋은가요, 침대에 눕는 것이 좋은가요? Q6 거꾸리 해도 되나요? 운동은 어떤 운동이 좋은가요? Q7 통증이 등 쪽으로 갔다 골반으로 갔다 자꾸 돌아다니는데 괜찮은 건가요? Q8 주의해야 할 증상은 어떤 건가요? Q9 밤에만 유난히 더 아픈 건 무슨 이유인가요?디스크 환자의 95%, 수술 없이 완치 가능하다! 수술과 재발의 고리를 끊고 근본을 고치는 비수술 한방 치료 터져서 흘러내린 디스크, 통증 잡으며 기다리면 자연치유된다 최근 디스크를 비수술로 다스리는 병원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중증 디스크나 말기 디스크는 수술이 최선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터져서 흘러나온 디스크, 신경을 꾹 누르고 있는 말기 디스크도 얼마든지 비수술 한방 치료로 치유할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비수술 요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수술은 디스크뿐만이 아니라 뼈와 근육, 인대까지 도려낸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 수술은 피부와 근육을 절개하고 척추 뼈의 일부분을 도려낸다. 그래야 신경이 보이고 그 신경마저 옆으로 젖혀야 탈출된 디스크가 보이며 그때야 비로소 디스크를 잘라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대부분의 수술 환자에게 척추 뼈의 일부분이 없다는 얘기다. 수술은 신체에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을 가져온다. 디스크는 허리가 약해져서 생기는 것인데, 그 디스크를 잘라내기 위해 근육과 인대에 칼을 대 더 약해지게 만들고 또 대부분은 뼈까지 손상된다. 물론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디스크 환자도 있지만 그것은 전체 환자의 5% 미만에 불과하다. 동작침법과 신바로 한약, 추나요법으로 터진 디스크를 완치한다 디스크 환자들은 한방 치료를 하면 완치가 되냐고 묻는다. 그런데 우리는 완치의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한다. 만약 수분이 빠져나가고 납작해진 디스크가 탄력 있는 예전 상태로 돌아간다거나, 나쁜 습관을 계속하면서도 평생 재발하지 않는 것을 완치라고 본다면, 어떠한 치료법으로도 완치란 없다. 하지만 완치를 터진 디스크를 자연적으로 흡수시켜 통증을 없애고 디스크를 발생시켰던 환경, 즉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등을 바꾸고 관리해 재발을 막는 것으로 한다면 완치는 존재한다. 그리고 자생의 한방 치료는 이런 완치에 환자들이 빠르게 다다를 수 있도록 돕는다. 터진 디스크 때문에 누워만 있던 환자를 스스로 걸을 수 있도록 빠르게 치유하는 동작침법, 디스크 부위까지 약 성분을 전달해 신경과 인대를 단단하게 하고 염증을 잡는 신바로 한약, 비뚤어진 척추의 배열을 바로잡는 추나요법 등이 완치를 이끄는 주요 치료법이다. 과학적 한방 치료의 처음과 끝을 담아 치료의 이해를 높인다 자생한방병원은 1999년 개원 이래 수많은 디스크 환자를 치유해왔다. 오로지 비수술 한방 치료로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환자들을 일상으로 돌아가게 했으며, 재발도 막았다. 하지만 이런 효과에도 한방 치료는 과학적이지 못한, 보조요법이라는 편견이 있었다. 이런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한방 치료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데 오랜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신바로 한약’과 ‘동작침법’을 포함한 여러 치료법을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진과 함께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였고 이는 해외 논문에도 실릴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자생한방병원의 치료법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믿을 수 있는 비수술 요법으로 평가받으며 미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의 해외에서도 자생의 치료법을 앞다투어 배우고 도입하고 있다 이 책에는 중증 디스크, 말기 디스크 환자들을 위한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다. 그리고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자생치료의 처음과 끝이 설명되어 있다. 또한 터진 디스크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직접 치료한 의사들의 이야기도 함께 실렸으니 지금 현재 디스크로 힘겨운 일상을 사는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된다. “그런데 전 왜 이렇게 꼼짝도 못 할 정도로 아프지요? 정말 수술할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니죠?”환자 자신이 느끼는 증상은 심각한 수준인데, 디스크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하면 당연히 의문을 품을 수 있다. 디스크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데 몸이 굳고 통증이 심한 것은 일종의 보호작용이다. 디스크가 터져 신경을 누르면 극심한 통증이 일어나고, 그러면 우리 몸은 위기 상황이라 인지하고 즉각 디스크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태세에 돌입한다.디스크가 손상된 상태에서 근육들이 움직이면 디스크가 더 손상될 수 있으므로 뇌는 근육들에게 움직이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다. 디스크 주변의 근육들이 뻣뻣하게 굳으니 움직일 수가 없게 되고, 이를 마비로 느끼는 것이다.-1장 상식을 뒤집는 허리디스크의 진실 중에서 피부를 크게 절개하지 않으니 상처가 작아 회복이 빠를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구멍을 내고 내시경을 넣어 삐져나온 디스크를 없애든, 디스크에 달라붙어 있는 신경을 떼어내든 불가피하게 디스크 주변의 인대나 근육에까지 상처를 낼 가능성이 크다. 고주파 시술의 경우도 삐져나온 디스크에만 정확하게 고주파를 쏘아 태워 없애기가 어렵다. 따라서 전체 디스크에 고주파를 쏘아 마치 관자를 굽듯이 디스크를 졸아들게 해서 튀어나온 디스크의 압박을 줄이려고 하는데, 이는 디스크의 퇴행성을 가속화시키는 치료방법이어서 디스크 자체를 더 약하게 만들 수 있다. 심지어는 작은 구멍을 내고 내시경을 통해 환부를 보면 시야가 잘 확보가 되지 않아 주변을 더 많이 손상시키기도 한다.-1장 상식을 뒤집는 허리디스크의 진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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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백문기 (지은이), 옥영관 (그림)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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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설,일반백문기 (지은이), 옥영관 (그림)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비 도감》에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나비 219종을 암수컷 등 세밀화 704컷으로 보여준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나비를 세밀화로 만날 수 있다. 나비는 분류 차례대로 팔랑나비과, 호랑나비과, 흰나비과, 부전나비과, 네발나비과로 실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노랑나비,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제비나비뿐만 아니라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멤논제비나비, 돌담무늬나비, 큰먹나비 같은 나비를 모두 세밀화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상제나비, 산굴뚝나비처럼 어떤 나비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서 함부로 잡으면 안 되는지, 오색나비나 꼬리명주나비처럼 어떤 나비를 나라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안 되는지 알 수 있다.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8 나비란 무엇인가? 나비는 어떤 곤충인가? 20 나비 이름 21 나비 생김새 22 - 머리 22 _ 가슴 22 - 다리 22 - 배 22 - 날개 24 - 암컷과 수컷 그리고 계절형 25 나비 한살이 26 - 알 28 - 애벌레 29 - 번데기 30 - 어른벌레 31 나비 나오는 때 32 - 봄 32 - 여름 34 - 가을 34 - 겨울 34 나비 사는 곳 36 - 나비와 식물 분포 36 - 어디에나 사는 나비 38 - 풀밭과 산 38 - 따뜻한 곳과 추운 곳 38 - 길 잃은 나비 40 - 멸종위기나비 40 -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종 40 우리 땅에 사는 나비 팔랑나비과 44 독수리팔랑나비 46 푸른큰수리팔랑나비 48 왕팔랑나비 50 왕자팔랑나비 52 멧팔랑나비 54 흰점팔랑나비 56 수풀알락팔랑나비 58 돈무늬팔랑나비 60 줄꼬마팔랑나비 62 꽃팔랑나비 64 수풀떠들썩팔랑나비 66 검은테떠들썩팔랑나비 68 유리창떠들썩팔랑나비 70 황알락팔랑나비 72 줄점팔랑나비 74 산줄점팔랑나비 76 제주꼬마팔랑나비 78 지리산팔랑나비 80 파리팔랑나비 82 호랑나비과 84 모시나비 86 붉은점모시나비 88 꼬리명주나비 90 애호랑나비 92 호랑나비 94 산호랑나비 96 제비나비 98 산제비나비 100 긴꼬리제비나비 102 무늬박이제비나비 104 멤논제비나비 106 남방제비나비 108 사향제비나비 110 청띠제비나비 112 흰나비과 114 기생나비 116 노랑나비 118 남방노랑나비 120 극남노랑나비 122 멧노랑나비 124 각시멧노랑나비 126 상제나비 128 큰줄흰나비 130 대만흰나비 132 배추흰나비 134 풀흰나비 136 갈구리나비 138 부전나비과 140 뾰족부전나비 142 바둑돌부전나비 144 담흑부전나비 146 물결부전나비 148 남방부전나비 150 암먹부전나비 152 먹부전나비 154 푸른부전나비 156 회령푸른부전나비 158 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160 큰점박이푸른부전나비 162 고운점박이푸른부전나비 164 소철꼬리부전나비 166 부전나비 168 작은주홍부전나비 170 큰주홍부전나비 172 선녀부전나비 174 붉은띠귤빛부전나비 176 금강산귤빛부전나비 178 암고운부전나비 180 시가도귤빛부전나비 182 귤빛부전나비 184 물빛긴꼬리부전나비 186 담색긴꼬리부전나비 188 참나무부전나비 190 작은녹색부전나비 192 큰녹색부전나비 194 은날개녹색부전나비 196 넓은띠녹색부전나비 198 산녹색부전나비 200 검정녹색부전나비 202 암붉은점녹색부전나비 204 북방녹색부전나비 206 범부전나비 208 남방남색부전나비 210 민꼬리까마귀부전나비 212 벚나무까마귀부전나비 214 까마귀부전나비 216 꼬마까마귀부전나비 218 쇳빛부전나비 220 쌍꼬리부전나비 222 네발나비과 224 뿔나비 226 왕나비 228 먹나비 230 먹그늘나비 232 왕그늘나비 234 황알락그늘나비 236 눈많은그늘나비 238 뱀눈그늘나비 240 부처나비 242 부처사촌나비 244 도시처녀나비 246 봄처녀나비 248 외눈이지옥사촌나비 250 흰뱀눈나비 252 조흰뱀눈나비 254 굴뚝나비 256 참산뱀눈나비 258 물결나비 260 애물결나비 262 거꾸로여덟팔나비 264 작은멋쟁이나비 266 큰멋쟁이나비 268 들신선나비 270 청띠신선나비 272 공작나비 274 네발나비 276 산네발나비 278 금빛어리표범나비 280 담색어리표범나비 282 암어리표범나비 284 돌담무늬나비 286 먹그림나비 288 황오색나비 290 번개오색나비 292 왕오색나비 294 은판나비 296 수노랑나비 298 유리창나비 300 흑백알락나비 302 홍점알락나비 304 대왕나비 306 작은은점선표범나비 308 큰표범나비 310 은줄표범나비 312 구름표범나비 314 은점표범나비 316 긴은점표범나비 318 왕은점표범나비 320 암끝검은표범나비 322 암검은표범나비 324 흰줄표범나비 326 큰흰줄표범나비 328 줄나비 330 굵은줄나비 332 참줄나비 334 제일줄나비 336 제이줄나비 338 애기세줄나비 340 세줄나비 342 참세줄나비 344 두줄나비 346 별박이세줄나비 348 높은산세줄나비 350 왕세줄나비 352 어리세줄나비 354 황세줄나비 356 더 알아보기 우리 이름 찾아보기 360 학명 찾아보기 366 참고 자료 369 저자 소개 372신사임당과 화가 남계우가 사랑한 우리 나비 이제 세밀화 도감으로 만나 보세요 우리 땅에 사는 생명체를 아름다운 세밀화로 기록하는 보리 세밀화 큰도감 여덟 번째 책!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219종을 세밀화로 담은 《나비 도감》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세밀화 전통의 시작에는 조선 시대 신사임당이 그린 ‘초충도’에 그려진 나비가 있습니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무늬와 하늘하늘 얇은 날개로 삐뚤삐뚤 앙증맞게 날갯짓하는 나비는 사람 눈을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조선 후기 남계우가 그린 ‘호접도’에는 호랑나비, 제비나비, 흰나비 같은 여러 나비가 아주 세밀하게 그려져 어떤 나비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세밀화에 중요한 소재였던 나비가 이제야 세밀화 도감으로 나왔습니다. 나비는 알,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어여쁜 어른벌레가 됩니다. 나비가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북돋우고 자연의 신비를 깨닫게 해 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겁니다. 나비 219종, 세밀화 704컷이 담겨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비 도감》에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나비 219종을 암수컷 등 세밀화 704컷으로 보여줍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나비를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나비는 분류 차례대로 팔랑나비과, 호랑나비과, 흰나비과, 부전나비과, 네발나비과로 실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노랑나비,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제비나비뿐만 아니라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멤논제비나비, 돌담무늬나비, 큰먹나비 같은 나비를 모두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상제나비, 산굴뚝나비처럼 어떤 나비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서 함부로 잡으면 안 되는지, 오색나비나 꼬리명주나비처럼 어떤 나비를 나라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안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암컷과 수컷, 날개를 접은 옆모습과 계절이나 사는 곳에 따라 달라지는 생김새도 함께 그렸습니다. 나비는 암컷과 수컷 생김새가 다른 나비가 꽤 됩니다. 또 날개 윗면 무늬와 아랫면 무늬가 사뭇 달라 날개를 접고 있으면 어떤 나비인지 잘 알기 어렵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비 도감》에는 우선 암컷과 수컷 날개 윗면 무늬를 알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리고 날개를 세운 옆모습도 그려 넣었습니다. 또 나비는 나오는 철이나 지역에 따라 생김새가 아주 다른 나비도 많습니다. 이런 나비를 변이형이라고 합니다. 나비마다 변이형이 있는 나비를 그려 넣어서 생김새가 달라도 나비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비 140종 알과 애벌레, 번데기 모습을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호랑나비 한살이 : 알 → 애벌레 → 번데기 → 어른벌레 나비는 알과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가 됩니다. 애벌레 때와 어른벌레 생김새는 전혀 다릅니다. 번데기를 거쳐 생김새가 바뀌기 때문에 ‘갖춘탈바꿈’이라고 합니다. 이런 탈바꿈은 언뜻 당연한 듯 보이지만 사실 오랫동안 진화를 통해 살아남은 곤충만의 특징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알과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어여쁜 어른벌레가 되는 나비야 말로 자연과 생명에 대해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훌륭한 길잡이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도 나비 한살이가 꼭 나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비 도감》에는 우리 나비 140종의 알, 애벌레, 번데기 그림이 실려 있어 탈바꿈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도 나비를 길러 볼 수 있는데, 이때 애벌레가 먹는 식물이 무엇인지, 어떤 애벌레가 어떤 나비가 되는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나비 애벌레들은 나방 애벌레와 달리 대부분 독이 없어서 손으로 만져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꼬물꼬물 기던 애벌레가 어여쁜 나비로 탈바꿈하는 순간을 두 눈으로 직접 본다면 생명에 대한 놀라움이 한층 커질 겁니다. 서로 닮아 헷갈리는 나비는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나비는 생김새가 서로 닮은 나비가 많아서 구별점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 도감에는 서로 닮은 나비끼리 구별할 수 있는 생김새 특징을 써 놓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점을 삽화로 그려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ISDS, 넌 누구냐
개마고원 / 노주희, 이종태 (지은이)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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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소설,일반노주희, 이종태 (지은이)
ISDS는 한 국가의 내치 정책을 외국인이 좌우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부당할 뿐만 아니라, 외국 투자자와 국가 사이의 분쟁을 해결하는 데 효율적이지도 못하다. 이에 저자들은 ISDS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럼 투자자와 국가 사이에 분쟁이 발생할 땐 어떻게 하잔 걸까? 저자들의 답은 간단하다.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 투자자들과 ‘동등하게’ 국내소송 또는 국제소송(다른 나라 법정에서 이뤄지는 소송)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면 된다.” 그 나라 법률제도를 믿지 못할 때는 그만큼의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고위험 고수익’의 원칙은 법률 제도와 관련해서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법률 제도가 선진국만큼 잘 정비되지 못한 나라에 투자하려는 외국인들은 그만큼 높은 투자 수익을 노리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법률 제도와 관련된 그만큼의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프롤로그: 일반 시민도 ISDS를 알아야 하는 이유 1장 ISDS를 만나기 100미터 전 _15 분쟁22 소송 23 소송과 중재 25 중재합의 26 중재를 선택하는 이유 28 중재 절차 29 중재의 구속력 31 국제적으로도 중재가 가능할까? 35 국가주권 46 국제법 38 조약 42 국제상사중재가 소송보다 선호되는 이유 43 국제중재기관 45 국제상사중재와 ISDS 47 2장 ISDS는 어떻게 작동하는가_51 한국-콜트 분쟁 57 해외 투자자와 피투자국 사이의 분쟁 모델 62 소송 64 외교적 보호 67 ‘국가 대 국가’ 분쟁해결절차 68 투자자-국가 분쟁해결절차 69 ISDS의 세부사항 72 한-벨기에·룩셈부르크 투자협정 76 한미 FTA 84 ISDS,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91 3장 왜 론스타는 5조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나 _97 외환은행의 위기 101 은행의 중요성 105 외환은행을 부실금융기관으로 만들다 107 론스타의 국적은 어디인가 111 론스타의 행운과 불운 115 론스타의 엑소더스 계획 118 외환카드 사건 121 론스타의 궁지 탈출 125 4장 비밀에 쌓인 론스타 ISDS의 실체를 해부하다 _127 론스타의 ISDS 제기 130 한국-론스타 ISDS의 불투명성 134 한국의 한-벨·룩 BIT 위반 혐의 135 이중과세 문제 139 한-벨 조세조약 142 론스타 ISDS의 프로세스 145 쟁점 148 남은 이야기론스타 사태와 얽힌 국제상사중재 153 단지 손해배상의 문제에 그치는 게 아니다 154 5장 엘리엇, ISDS로 한국을 흔들다 _157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161 ‘각하’란 무엇인가 168 본안 전 항변 1국가의 행위가 있었는가 171 본안 전 항변 2엘리엇의 투자는 보호받아야 할 투자인가 176 엘리엇은 어떤 회사? 179 엘리엇의 보호조치 183 총수익스왑은 협정 적용대상 투자인가 188 본안 전 항변 3―절차 남용 문제 193 6장 얽히고설킨 엘리엇 복마전 _199 인과관계를 찾아서 201 대우의 최소기준 208 엘리엇이 주장한 한국 정부의 터무니없는 짓들 217 한국 측의 반박 223 합병비율 224 청와대의 개입 226 국민연금공단이 합병 찬성을 결정한 과정 227 투자위에서 있었던 일 229 투자자답지 않은 엘리엇 232 내국민대우 233 엘리엇은 정말 8600억 원의 손해를 입었나 236 국민연금이 엘리엇 편을 들었어야 했을까 239 7장 한미 FTA의 ISDS가 드러낸 민낯_245 한미 FTA의 첫번째 ISDS 247 서씨는 왜 ISDS를 선택했던 것일까? 250 한미 FTA의 ISDS가 드러낸 민낯 253 외국인에게 동일한 대우를 해도 ISDS를 피할 수 없다 255 미국인 아내에게만 주어지는 위헌적 우대 256 한국의 국토정책에 대한 도전 262 사법주권에 대한 침해 264 승패에 따른 법적 혼란 264 해피엔딩...? 267 줄을 잇는 ‘한국계 외국인’의 부동산 ISDS 271 대규모 개발사업에는 대규모 중재사건 274 에필로그: 이 해괴한 제도를 두고 볼 것인가 찾아보기ISDS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전세계 국가들이 골머리를 썩일까? ‘투자자-국가 분쟁해결절차’라 번역되는 ISDS, 이는 어떤 개인이나 기업이 외국에 투자했으나 그 나라의 부당한(?) 처분으로 손해를 입었을 경우 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일견 상식적으로 보이는 이 ISDS 때문에 이미 수조 원대의 배상액을 다투게 된 한국은 물론, EU나 미국 같은 강대국 정부들도 골치 아파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물어내야 할 천문학적 액수의 배상금은 차치한다 하더라도, 그로 인해 국가주권을 침해당할 위험마저 커지면서, ISDS는 국제통상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그런데 속내가 전혀 공개되지 않는 비밀주의 원칙 탓에, 그 심각성에 비추자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문제인데도 현실은 그 반대다. 오죽하면 ISD란 잘못된 약칭이 아직도 돌아다니겠는가. ISDS는 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의 약자, 말 그대로 투자자(Investor)와 국가(State) 사이의 분쟁(Dispute)을 해결(Settlement)하는 제도다. 해결 절차를 의미하는 마지막의 S를 떼면 본래의 의미 자체가 담기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게다가 경제부 기자들이나 전문가들조차 이를 ‘소송’으로 잘못 알고 ‘투자자-국가 소송제’로 쓰기도 한다. 하지만 ISDS는 기본적으로 ‘중재’다. 분쟁의 당사자들이 중재인(1인 또는 3인)을 선정하고 그 결정에 따르기로 합의하는 방식 말이다. ISDS는 이를 국가로까지 확장한 것일 뿐이다. 다만 국제협약 및 FTA 등으로 중재의 결정(‘판정award’이라고 부른다)이 강한 구속력을 갖도록 각국이 사전에 합의해뒀기에 가능한 것이다. 아울러 국제중재기관도 국제 법정 같은 것이 아니라, 중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규칙과 절차 그리고 중재를 진행할 장소와 통신수단 등을 제공하고 돈을 받는 일종의 서비스업체(역시 민간업체)에 불과하다. ISDS가 이렇게 생소하고 복잡한 제도이다 보니, 개념ㆍ명칭ㆍ방식ㆍ절차 등에 대해 제대로 널리 잘 알려내는 것이 이 책의 첫 번째 목표다. 이를 역대 여러 ISDS 사례를 통해, 특히 엘리엇 사건과 론스타 사건을 집중 분석해가는 가운데 ISDS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 그리하여 세 번째 목표는 그 대안적 체제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공감대를 확장해가는 데 있다. 진정 ISDS ‘괴담’을 퍼뜨린 건 누구인가 우리에게 ISDS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건 한미 FTA 협상(노무현 정부)과 재협상(이명박 정부) 때였다. ISDS가 독소조항이라며 빼버려야 한다는 반대측의 목소리에 대해, FTA를 추진하는 정부는 이를 근거 없는 두려움 혹은 ‘괴담’쯤으로 취급하며 ISDS가 국내 법제도를 선진화시킬 ‘좋은 것’이라고 홍보했다. 예컨대 2011년 한미 FTA 재협상 당시 정부 관계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국내에서 ISD 우려가 괴담 수준으로 떠돌고 있다.”(최석영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 “ISD, 공정한 글로벌 스탠다드”(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권은 달랐어도 이런 태도는 그 이전 노무현 정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2007년 FTA 타결 이후 청와대는 ISDS가 “투자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합리적 제도”라며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법과 제도를 유지해간다면 제소당하는 경우는 극히 예외적인 사안에 한정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1년 현재 한국에 제기되었거나 혹은 제기할 의향이 밝혀진 ISDS는 모두 13건에 이른다. 총 청구액은 10조 원 안팎. 외환은행 ‘먹튀’의 장본인인 론스타와 삼성 경영권을 노린 엘리엇도 한국 정부에 ISDS를 제기한 이들 중 하나다. 법과 제도에 따른 정상적인 한 국가의 공공정책도 ISDS의 타깃에 포함된다는 것도 분명해졌다. 과세 처분이나 부동산 재개발 수용 같은 우리에게 당연한 일들마저 ISDS의 시빗거리가 되었다. ISDS가 국가의 주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는 현실이 되었고, 그런 우려를 괴담이라고 폄하하던 주장들이 오히려 진짜 괴담이 된 것이다. 현실이 된 ISDS 괴담의 목록들 ① 피소 가능성 0%?: 당시 정부의 “피소 가능성은 사실상 없습니다”는 해명처럼, ISDS 제도는 한미 FTA 이전에도 다른 통상협약을 통해 도입돼 있었고, 그때까지는 단 1건도 제기당한 적이 없기는 했다. 전세계적으로도 ISDS는 처음 등장한 1950년대부터 2000년까지 50건을 조금 넘기는 수준으로만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ISDS는 대부분 정보가 비공개이기 정확한 통계는 없다.) ISDS 건수가 늘기 시작한 건 2000년대 이후로, 최근 한국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7월 말까지 983건의 ISDS가 제기되었다고 한다. 한국 정부는 2000년대 이후 ISDS가 늘기 시작하는 추세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때까지의 경험만으로 너무 쉽게 생각한 셈이다. ② 공공정책의 자율성을 충분히 확보?: 한미 FTA의 ISDS로 제기된 첫번째 사건은 재개발 대상 지역의 부동산 수용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나라는 주택재개발 같은 공익사업에서 반대하는 시민의 부동산 등을 공시지가 기준으로 수용할 수 있게 허용한다. 이는 좁은 국토에서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서민의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한 한국 고유의 공공정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제도도 미국인에게는 ISDS의 대상이 된다. 미국인 서진혜 씨(한국 국적이었지만 미국으로 귀화)는 자신이 투자 목적으로 구입한 주택이 재개발사업에서 수용당한 것이 부당하다며 한국 정부에 ISDS를 제기했다. 다행히 이 ISDS는 주택 소유가 투자 목적이었다는 게 인정되지 않아 각하되었지만, 만약 한국 정부가 패소했다면 우리의 토지수용제도는 변동이 불가피했을 것이다. 론스타 사건의 경우에도, 크게 두 가지 이유로 ISDS가 제기됐다. 첫째는 우리나라 금융위가 외환은행 매각 승인을 지연했다는 것. 그런데 우리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들도 은행의 인수와 매각은 엄격히 심사하며, 게다가 당시 론스타는 외환은행 주가조작 사건으로 조사중이었다. 그러나 정상적인 금융정책도 투자자에게 큰 손해를 입혔다면 ISDS의 타깃이 된다. 둘째로, 론스타는 본인들이 낸 세금이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조세정책 역시 ISDS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③ ISDS는 법체계가 불안한 후진적인 나라나 당하는 것?: 한국은 후진적이어서 13건에 달하는 ISDS를 제기당한 걸까? 과거엔 주로 이른바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 ISDS를 제기당한 게 맞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네덜란드·영국·독일 같은 선진국들도 그 대상이 되고 있다. 미국과 EU 사이에 8년이 넘게 논의중인 TTIP(범대서양 무역투자 동반자협정)가 아직도 타결되지 않고 있는 것도 ISDS를 포함시키느냐 마느냐의 문제 때문이다. 심지어 미국도 최근 NAFTA을 개정하면서 미국-캐나다 사이의 ISDS를 폐기했다. ④ 기업이 무분별하게 제기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천만의 말씀. 최근 전세계적으로 ISDS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기업들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ISDS를 제기하고 있어서다. 엘리엇만 해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에서 오히려 삼성물산 투자를 늘려 이득을 도모하는 도박성 짙은 투자를 했고, 이 투자에서 실패하자 한국에 ISDS를 제기했다. 그것도 실제 투자 손해의 7~8배에 달하는 8600억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심지어 분쟁과 어떤 관련도 없는 제3자들이 투자자측에 ‘ISDS를 걸라’며 자금을 모아주고, 해당 기업이 중재판정에 이겨서 손해배상금을 받으면 나눠 갖는 형태의 펀드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세계 투자자들이 ISDS를 ‘투자 수익을 실현하는 공격적인 기법’의 하나로 인식하고 활용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ISDS, 폐지가 옳다! ISDS는 한 국가의 내치 정책을 외국인이 좌우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부당할 뿐만 아니라, 외국 투자자와 국가 사이의 분쟁을 해결하는 데 효율적이지도 못하다.(론스타 ISDS는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ISDS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럼 투자자와 국가 사이에 분쟁이 발생할 땐 어떻게 하잔 걸까? 저자들의 답은 간단하다.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 투자자들과 ‘동등하게’ 국내소송 또는 국제소송(다른 나라 법정에서 이뤄지는 소송)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면 된다.” 그 나라 법률제도를 믿지 못할 때는 그만큼의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고위험 고수익’의 원칙은 법률 제도와 관련해서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법률 제도가 선진국만큼 잘 정비되지 못한 나라에 투자하려는 외국인들은 그만큼 높은 투자 수익을 노리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법률 제도와 관련된 그만큼의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더 중요하게는, 이미 국제적으로 보편화되어 있는 ISDS를 과연 폐지할 수 있을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자들은 ISDS에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나라들끼리 투자협정에서 ISDS를 빼는 식으로 첫 단추를 꿰어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예컨대 한국이 몇 년 전 에너지 정책을 변경했다가 해외 기업들로부터 수십 건의 ISDS로 두들겨 맞고 있는 스페인에게 먼저 ‘한-스페인 BIT에 있는 ISDS를 빼자’고 제안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ISDS의 타깃이 되고 있는 한국이 먼저 나서서 ISDS 폐지를 향한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해보자는 것이 이 책의 과감하고도 현실성 있는 제안이다.
나는 연무대 훈련병입니다
미션그라운드 / 연무대훈련병 100인 (지은이) / 2020.07.25
14,500

미션그라운드소설,일반연무대훈련병 100인 (지은이)
이십대 초반, 대한민국의 청년이면 피할 수 없는 군 입대. 그 첫 관문인 훈련소에서 그들은 어떤 심리적인 상태에 놓일까. '정해진 기간' '일정한 공간'에 머물러야 하는 군 복무의 시작 훈련소. 군대가 예전과 같지 않다고 하지만, 훈련소에서의 생활이 청년들에게는 낯설고 힘든 것이기에 청년은 이렇게 훈련병의 심정을 솔직히 털어놓고 있다. 군대에 와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군사 훈련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해주고 있다. 꼭꼭 감추고 싶었을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며 화해하고 용서하며 앞으로의 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이 땅 젊은 훈련병들의 진솔한 고백을 들을 수 있다.1부 과연 내가 이 힘든 훈련을 몸은 왜 이렇게 무겁고 /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시간이 멈춘 곳 / 방독면을 쓰고 패닉 왔을 때 / 처음 서는 불침번, 칼 같은 취침시간 / 과연 내가 이 힘든 훈련을 / 훈련소 생활, 이걸 이겨낼 수 있을까? / 조금만 더 가면 / 처음엔 스트레스 풀기 위해 / 스무 발 중 열네 발 명중 / 탈영하고 싶었습니다 / 13년 만에 한국 들어와 입대 / 혈압 180, 퇴소 후 재 입소! / 훈련소에서 만든 추억 / 내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 포기하지 말고 힘내보자 / 마음이 뜨거워지고 머리가 찌릿찌릿 / 지친 마음을 풀고 / '다니엘용사'가 되어 / 훈련을 보는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 / 잠깐의 느낌 아닐까? / 마스크 안에서 흘린 눈물 / 마음에 핫팩을 붙인 것처럼 / 낮아지는 연습 / 꺼이꺼이 울 것 같아서 /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 / 무기력했던 제가 / 짜증나던 군 생활이 / 새로운 '꿈' /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의 소중함 / 현실 대처능력 향상시켜주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 2부 번데기에서 나비로 인생에 방독면이 있다면 / 도대체 '주님'이 누구인지 / 사기꾼의 수작인 줄 알았는데 / 색안경을 끼고 / '지금'을 생각하며 / 참 이상한 광경 / 대체 왜, 어떤 이유로 / 번데기에서 나비로 / 아, 이게 마음의 치유? / 제 몸은 생각과는 반대로 움직였고 / '선행'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 남은 일년 반의 시간 동안 / 옛날 생각 / 하루하루 한 발짝씩 / 뜨거워진 마음 잃지 않도록 / 근심 걱정을 털어놓고 / 누군가 들어준다는 생각으로 / 터닝 포인트 / 눈물은 마음의 보석 / 다시 잘 돌아왔다 / 너는 내 아들이라 / 매일, 매 순간 / 다시 한번 해보자 / 육군훈련소에서 걱정이 해결 / 기뻐 뛰며 춤추는 다윗 / 가사를 알고 부르니 / 지금 모습 그대로 / 평생 잊지 못할 순간 / 색다른 재미 찾은 것 같아 / 가치관을 변하게 해준 곳 / 심란했던 마음들이 / 한 주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 군 생활이 인생 최고의 시간 될 수 있도록 / 뒤돌아 있던 나에게 / 목사님과 예배팀이 여러분의 간증문에 답장을 보내셨습니다 3부 마음속 빈자리 사회의 온갖 쓴맛 / 아픔을 딛고 / 들어주시고 기댈 수 있는 존재 / 어머니의 빈자리 / 눈물의 이유 /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왔지만 /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까요? / 너무 부끄러워 / 모양은 같지만 다 다른 / 마음 한 켠에 있던 공허함이 / 얼마나 아버지를 그리워했는지 / 알량한 통장 헛된 자존심 / '낮'이라는 단어가 어색했던 /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사랑' / 마음속 빈자리 / 가장 재미있는 걸로 가자 / 의심이 탐구심으로 / 다른 무엇보다도 / 모든 것을 씻어 내리고 / 다니엘용사 배지 / 모두가 하나 되어 / 예비신랑의 고민 / 마음만 앞섰기에 / 마음속 하나의 작은 꽃 / 나의 착각 /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 연약한 존재구나 /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 그러던 찰나에 / 가족, 애인, 친구를 지키고 싶어졌습니다 / 어! 재미있는데? / 미래 '일'을 확정해주심 / 생애 첫 기도문 / '다니엘용사'도 작정하고 / 어떤 '기분'일까? / 하나님을 통해 만나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 이십대 초반, 대한민국의 청년이면 피할 수 없는 군 입대. 그 첫 관문인 훈련소에서 그들은 어떤 심리적인 상태에 놓일까. "논산에 들어온 후, 저는 기댈 수 있는 곳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부모님도, 친구도, 돈도, 술도, 게임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본문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군 생활은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었습니다. 훈련을 통해 받는 육체적 고통은 참을 만했지만 생활 속에서 자유를 잃어버린 정신적 고통은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본문 '훈련소에서 만든 추억') '정해진 기간' '일정한 공간'에 머물러야 하는 군 복무의 시작 훈련소. 군대가 예전과 같지 않다고 하지만, 훈련소에서의 생활이 청년들에게는 낯설고 힘든 것이기에 청년은 이렇게 훈련병의 심정을 솔직히 털어놓고 있다. 그런 한편, "며칠 뒤에 완전군장 행군을 할 때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하며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신앙의 힘이 이렇게 큰 도움이 될 줄 몰랐습니다." (본문 '과연 내가 이 힘든 훈련을') 군대에 와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군사 훈련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해주고 있다.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나며 괴로워하다가 "군대에 들어가 자살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훈련소에 들어왔다가 "나보다 더 아프고 더 힘든 사람들, 주님을 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한 적이 있냐? " 이 짧은 한마디에 죽어야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연무대군인교회에 정말 크게 감사한다는 젊은이의 깊은 고백(본문 '아픔을 딛고'), 학대한 아버지를 용서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청년, 일찍 여읜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꼭꼭 감추고 싶었을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며 화해하고 용서하며 앞으로의 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이 땅 젊은 훈련병들의 진솔한 고백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를 거쳐간 훈련병들 가운데 100명의 간증문이 담겨 있다. 비슷비슷한 듯하면서도 제각기 다른 이들의 속 이야기에는 그들 삶의 아픔, 처음 만난 하나님, 돌아옴의 감동이 담겨 있다. 『나는 연무대 훈련병입니다』를 "대한민국 청년들이 그들의 인생 중 가장 힘든 시기에 쓰여진 신앙의 고백"이라고 소개한 연무대군인교회 김순규 담임목사(중령·육군훈련소 군종참모)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훈련병들의 진실되고 진지한 마음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될 것이고, 이 땅의 청년들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처음 겪는 군사 훈련에 대한 청년들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 1부 , 연무대군인교회에서의 예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뜻이 어떻게 변했는지 소박하게 밝히고 있는 2부 , 담담하게 밝히는 입대하기 전 과거의 아픔에 읽는이의 가슴도 먹먹하게 하는 3부 등 모두 3부에 걸쳐 100명의 글이 실려 있다. 1부의 끝에서는 "종교 활동이 부교감 신경계의 활동을 왕성하게 함으로써 난생 처음 겪는 훈련으로 심신이 피곤한 훈련병들에게 육신의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한다"고 분석한 정선경 교수(서울동부지방법원 가족관계상담위 회장) 의 '종교가 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 2부와 3부 중간에 게재된 매주 예배 시간에 훈련병들에게 공개된 간증문에 대한 따듯한 답 글을 통해 훈련병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을 기도와 가슴으로 싸 안고자 하는 연무대군인교회 예배팀의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다. 100편의 간증문 마지막에는 "세상이 형제들에게 'STEP-A'의 길을 종용할 때, 우리 다니엘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아가는 'STEP-B'라는 대안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형제들이 이해하기 쉽게 주일성수(S), 십일조(T), 전도(E), 기도(P), 성경읽기(B)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전투복 상의에 쏙 들어가는 "를 고안해낸 김택조 목사(중령·육군본부교회 담임목사)의 '다니엘용사와 스텝비'를 통해 이 땅에서의 청년 선교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군대' 하면 떠올리는 기존의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청년들의 깊은 감수성을 부드럽게 터치한 문현정 작가의 자연 친화적인 소재의 일러스트 작품, 오래 전 군 생활을 소재로 시집을 낸 임우현 시인이자 목사의 글과 김송호 작가·김의인 장교의 사진 작품 매칭도 이 책의 볼 만한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 기타 특기사항 이 책의 수익금 중 일부는 군 복무의 특수성으로 인해 각종 훈련 등 직무 수행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장병들을 위한〈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기금〉에 기부, 연무대군인교회가 군 유가족과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하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음을 천명했다. ‘대체 왜, 어떤 이유로 저 사람이 변한 것일까?’ 하고 궁금해졌습니다. 몇 천 명과 함께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그들과 마음을 나누면서 저도 군 생활에서 평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체 왜, 어떤 이유로〉 모양은 같지만 다 다른 존재, ‘군인’. 그들 모두를 다 안아주시는 주님. 이 군대라는 광야에서 내가 걸어가는 것보다 주님을 끝까지 붙잡을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모양은 같지만 다 다른〉
영화인문학 산책
종문화사 / 김충완 외 지음 / 2013.03.08
16,000

종문화사소설,일반김충완 외 지음
영화와 인문학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와 강의를 하던 저자들이 영화를 매개로 하여 인문학의 주된 관심사인 우리의 삶과 세계,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가족, 문학, 사회’라는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한국, 일본, 미국, 독일의 영화들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영화에 관한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영화와 연관된 시대적.사회적 배경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들은 전공 특성을 살려서 영화를 분석하고 있는데, 특히 영화 외적인 배경지식을 첨가하고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가령 「밥」편에서는 일본의 문예영화의 흐름을 배경 내용으로 삼고 있고, 「도가니」편에서는 한국의 2000년대 영화적인 관심사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매우 입체적으로 영화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 영화의 권역은 동양과 서양으로 나뉘어 있는데, 동양은 조재영(한국)과 조문주(일본)가, 서양은 양옥석(미국)과 김충완(독일)이 맡았다. 내용적인 구성으로는 ‘가족, 문학, 사회’라는 큰 틀을 가지고 있다. 마치 산책을 하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문제들에 접근하자는 차원에서 책의 제목도 <영화인문학 산책>으로 정했다.Part 1. 가족 1. 밥, 소통을 말하다 - 조문주 2. 가족의 탄생, 새로운 의미의 가족 - 조재영 3. 돌로레스 클레이본, ‘남성 천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양옥석 Part 2. 문학 1. 타인의 삶, 인생의 전환점에서 -김충완 2. 라쇼몽, 문학에서 영화로 - 조문주 3. 꿈, 설화에서 출발한 영화적 상상력 - 조재영 Part 3. 사회 1. 도가니, 안개 속에 가려진 사각지대의 인권 - 조재영 2. 호텔 하이비스커스, 영화로 보는 오키나와 - 조문주 3. 똑바로 살아라, 인종차별의 비극적 결과 - 양옥석 4. 향수, 그 덧없는 삶의 본질 - 김충완가족, 문학, 사회, 영화를 통해서 만나는 삶에 대한 인문학적 시선 『영화인문학 산책』은 영화와 인문학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와 강의를 하던 지은이들이 영화를 매개로 하여 인문학의 주된 관심사인 우리의 삶과 세계,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가족, 문학, 사회’라는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한국, 일본, 미국, 독일의 영화들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지은이들은 전공 특성을 살려서 영화를 분석하고 있는데, 특히 영화 외적인 배경지식을 첨가하고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가령 「밥」편에서는 일본의 문예영화의 흐름을 배경 내용으로 삼고 있고, 「도가니」편에서는 한국의 2000년대 영화적인 관심사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매우 입체적으로 영화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 영화의 권역은 동양과 서양으로 나뉘어 있는데, 동양은 조재영(한국)과 조문주(일본)가, 서양은 양옥석(미국)과 김충완(독일)이 맡았다. 내용적인 구성으로는 ‘가족, 문학, 사회’라는 큰 틀을 가지고 있다. 가족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매우 다양하지만, 이 책에서는 주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진지한 성찰이 담긴 영화를 선정하고 있다.「밥」편에서는 ‘밥’이 주는 의미를 통해서 가족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가족의 탄생」편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가족상에 대해서, 「돌로레스 클레이본」편에서는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문예영화는 초창기 영화부터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데, 표현 수단이 다른 원작과 영화의 특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영화들이 대상이 되고 있다. 「꿈」,「라쇼몽」편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문예영화에 대한 상세한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타인의 삶」편에서는 동독 시절의 사찰을 매개로 인간 의식의 변화에 대해서 심도 깊게 다루고 있다. 가족의 문제를 다루는 영화들은 사회와 연관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의 범주에 속하는 영화들을 조금 더 시사적인 것으로 선정하고 있다. 광주 인화학교 사건을 다룬「도가니」, 인종 차별의 문제를 다룬 「똑바로 살아라」는 매우 시사적이다. 「호텔 하이비스커스」에서는 격동의 시절을 보낸 오키나와의 역사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영화「향수」편에서는 ‘인간 소외’라는 문제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보여준다. 근래에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학문’이라는 느낌 때문에 어렵게 여겨진다. 지은이들은 조금 더 쉽게 인문학적인 관심을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영화를 매개체로 삼고 있다. 마치 산책을 하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문제들에 접근하자는 차원에서 책의 제목도 「영화인문학 산책」으로 정했다.
성운대사가 들려주는 불법의 참된 의미
운주사 / 성운대사 (지은이), 조은자 (옮긴이) / 2020.08.20
16,000

운주사소설,일반성운대사 (지은이), 조은자 (옮긴이)
현대 불교는 과연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하고 있는가?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신행을 강조하고 있는 대만 불광산사의 성운스님이, 불교의 핵심적인 개념과 교리에 담긴 참뜻, 즉 부처님이 본래 가르치고자 했던 진실된 의미를 일상적인 예화와 알기 쉬운 말로 설명하고 있는 불교 입문서이다.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불법)에서 벗어나 삿된 길을 걷는 불교인들에 대한 칼날 같은 비판을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서문·5 귀의삼보 歸依三寶·29 오계수지 五戒受持·33 보시 布施·38 | 지계 持戒·41 | 인욕 忍辱·44 정진 精進·48 | 선정 禪定·51 | 반야 般若·55 자비 慈悲·59 고 苦·62 | 공 空·66 무상 無常·70 | 무아 無我·73 중도 中道·77 사대불공 四大不空·80 | 사성제 四聖諦·84 사무량심 四無量心·88 | 사섭법 四攝法·92 사의지 四依止·95 | 사법계 四法界·99 사홍서원 四弘誓愿·102 삼세인과 三世因果·106 십이인연 十二因緣·109 열반 涅槃·112 | 해탈도 解脫道·115 보리심 菩提心·118 | 필경공 畢竟空·122 번뇌가 곧 보리·125 일즉시다 一卽是多·128 동정일여 動靜一如·131 문사수 聞思修·135 전식성지 轉識成智·138 수궁삼제竪窮三際, 횡편시방橫遍十方·141 체상용體相用의 참뜻·144 평등 平等·149 | 신앙 信仰·152 발심 發心·155 | 참괴 愧·158 참회 懺悔·161 | 발원 發願·164 회향 回向·167 인연과보 因緣果報·170 불이법문 不二法門·174 여시아문 如是我聞·178 복혜공수 福慧共修·180 노병사생 老病死生·183 요생탈사 了生脫死·186 불광사구게 佛光四句偈·190 유아독존 唯我獨尊·194 시무외 施無畏·197 | 양족존 兩足尊·199 아미타불 阿彌陀佛·201 부처님의 어머니는 누구신가?·205 윤회의 비유·208 자의지 법의지 自依止 法依止·211 자세히 듣다(諦聽)·215 신수봉행 信受奉行·218 시수평등 施受平等·220 팔정도 八正道·224 | 팔풍 八風·227 육화경 六和敬·231 | 법동사 法同舍·234 한 방울의 물(一滴水)·237 마음의 비유·239 마음은 공장과 같네·244 평상심 平常心·246 심외무법 心外無法·249 방편 方便·253 | 깨달음(悟)·256 삼호 三好·260 | 사급 四給·264 육근 六根·268 | 수행 修行·272 감응 感應·276 내려놓기(放下)·280 내어주고 얻는다(捨得)·283 복전 福田·286 | 재부 財富·289 보현보살 십대원十大願·293 사경四經 중의 사불四不·299 가벼이 여기면 안 되는 네 가지 작은 것(四小不可輕)·304 생공生公의 설법·307 언어도단 言語道斷·310 생사는 작은 일(生死事小)·314 계戒의 참뜻·317 | 인忍의 참뜻·321 인과因果의 의의·325 여래십호의 의의·330 고행苦行의 의의·333 애욕愛慾의 승화·336 운명과 인연·341 복 기원과 업장 소멸·345 가피와 가호·348 의문과 희론戱論·350 선악의 업보·352 유전자 개량·356 비법非法 보시·359 온당하지 않은 의지依止·361 호설팔도 胡說八道·366 인간이 신명神明을 만든다·369 영혼에 관하여·372 성운대사 약전·3751. 오늘날 불교계는 우리 사회에서 갈수록 그 위상이 줄어들고 있는 듯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불교의 가르침이 우리 현대인의 삶과 동떨어져 있다고 느끼는 것도 이유가 아닐까 한다. 불교의 교리들은 일단 어렵다. 불교 책을 펼치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수많은 전문용어와 철학적 개념들이 날아다니고, 그 개념에 대한 설명조차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현대인들은 먼저 자신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렇지 못한 것은 무시한다. 이것이 불교가 일반인에게 갈수록 외면당하는 한 이유가 아닐까? 대만의 불교계와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성운대사는 불교를 사람들이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성운대사가 불교의 핵심 개념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고도 마음에 와 닿게 설명하고 있는, 일반인을 위한 종합적인 불교교리서라고 하겠다. 2. 이 책은 성운대사가 불교교리 전반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핵심적인 주제들을 가려뽑아 엮은 것이다. 불교에 입문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삼귀의三歸依와 오계수지五戒受持에서부터 삼법인, 사성제, 십이인연, 사홍서원, 육바라밀 등의 교리들과 중관의 공사상, 유식의 전식득지, 화엄의 유심 등 형이상학적인 사상은 물론 참회, 발원, 염불 등의 신행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대승불교 전체의 이론과 실천 전반을 다 아우르고 있다. 그런데 그 심오한 사상들에 대한 설명이 전혀 어렵지 않다. 누구나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도 쉬운 내용들이다. 이는 바로 성운대사가 제창하는 인간불교의 특징 때문이다. 저자는 현대에 불교가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각 지역의 지리문화언어풍속민간정서기후 등에 맞게 불법을 설명할 수 있는 방편, 즉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가장 중요한 방편 중 하나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생활 속 언어여야 하고, 삶 속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주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도, 불교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존재해야 할 이유, 사람들이 불교를 통해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인생에서 불교가 지니는 의미는 무엇인가 등 깊이 있는 주제들을 설득력 있게 서술하면서 불법의 진정한 의미, 참된 뜻에 대해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평생 인간불교를 널리 알리고, 불교의 현대화, 인간화, 국제화에 헌신하고 있는 성운대사의 이 책은, 불교 전반의 가르침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은 이나 불교의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3. “불법은 바다와 같고 허공과 같습니다. 우리는 바다와 허공 안에 있지만, 저마다 신앙과 근성의 단계가 달라 식견의 깊고 얕음이 어느 정도 다를 수 있으므로 꼭 나만 옳다고 고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엾은 부처님은 2천여 년 동안 그릇된 신도들이 덮어씌운 수많은 미신이라는 외투와 귀신이라는 가면 때문에 본래의 모습을 잃어 버렸으니, 참으로 개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불교에서 말하는 사홍서원은 우리에게 원력을 세우고 실천하라는 것인데, 지금 불자들은 노래는 기꺼이 불러도 실천은 엄두를 내지도 못합니다. 이러면 사홍서원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또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육도만행六度萬行은 우리 스스로 보살도를 배우고 이 여섯 가지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자, 자신을 제도한 뒤 타인도 제도하라는 것입니다. 보시하고, 지계하고, 인욕하고, 정진하고, 선정을 닦고, 반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출가자는 지금 육도를 이용해 타인에게 보시를 요구하고, 자신은 보시하지 않으며 그저 받을 생각만 합니다. 솔직히 신도는 불도를 실천하여 이미 제도되었는데, 승려가 도리어 피안에 오르지 못하면 되겠습니까?” “불교에서 삼귀의의 정신은 ‘민주’이고, 오계의 의미는 ‘자유’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사부대중의 평등을 제창하셨는데, 어째서 이처럼 아름다운 불법을 오늘 이 시대의 자유민주평등의 보편적 가치와 하나가 되려 하지 않습니까?”
미디어 리터러시, 세상을 읽는 힘
샘터사 / 강용철, 정형근 (지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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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강용철, 정형근 (지은이)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쉰네 번째 주제는 ‘정보 과잉 시대, 슬기롭게 미디어 읽기’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 ‘포노 사피엔스’ 등으로 불리는 오늘날 청소년들은 SNS, 유튜브, 게임, 웹툰, 인터넷 포털 사이트 같은 뉴미디어를 일상적으로 이용한다. 미디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여가나 오락을 즐길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사람들과 공유하며 소통한다. IT 강국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한국 청소년들은 미디어를 활용하거나 조작하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문제는 미디어를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디어를 똑똑하게 읽어 내는 능력, 즉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를 갖춰야 한다. 미디어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관련 콘텐츠가 넘쳐나는 오늘날 사회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는 필수적이며, 이 능력에 따라 세상을 읽는 힘이 달라질 것이다.여는 글 탐구하다! 달콤하면서 쌉싸름한 미디어 1장 미디어의 의미와 변화 어제의 미디어를 만나다 오늘의 미디어를 만나다 미디어의 의미를 생각하다 2장 우리 청소년들이 누리는 미디어 생활 청소년들의 또 다른 이름을 만나다 들여다 보다! 10대 청소년들의 미디어 생활 미디어 조절 능력을 키우다 3장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키우기 미디어를 살펴보다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다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을 수행하다 4장 미디어의 생산과 공유 미디어의 소비자에서 생비자로 탄생하다 미디어 생산으로 공유하고 해결하다 미디어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다 5장 슬기롭게 미디어 생활하기 호랑이는 이미 오누이의 집을 알고 있었다 권리 침해를 예방하며 미디어를 사용하다 슬기롭게 미디어 생활을 하다 세상을 이해하고 평가하는 안목을 길러주는 미디어 리터러시 부록 1 팩트 체크, 이렇게! 부록 2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가이드 부록 3 비대면 시대의 문화 융합 놀이교육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Aurum)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미디어, 그냥 편하게 즐기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강용철, 정형근이 답하다 “미디어는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를 속이거나 혼란에 빠뜨리는 미디어도 있습니다. 슬기롭고 현명하게 미디어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있어야 진정한 민주시민이 될 수 있답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쉰네 번째 주제는 ‘정보 과잉 시대, 슬기롭게 미디어 읽기’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 ‘포노 사피엔스’ 등으로 불리는 오늘날 청소년들은 SNS, 유튜브, 게임, 웹툰, 인터넷 포털 사이트 같은 뉴미디어를 일상적으로 이용한다. 미디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여가나 오락을 즐길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사람들과 공유하며 소통한다. IT 강국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한국 청소년들은 미디어를 활용하거나 조작하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문제는 미디어를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디어를 똑똑하게 읽어 내는 능력, 즉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를 갖춰야 한다. 미디어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관련 콘텐츠가 넘쳐나는 오늘날 사회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는 필수적이며, 이 능력에 따라 세상을 읽는 힘이 달라질 것이다. 인류와 함께 진화해 온 미디어와 미디어 세대 미디어는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1장 ‘미디어의 의미와 변화’에서는 과거의 미디어 형태부터 현재의 다양한 미디어까지 순차적으로 짚어보며 지금의 시대에서 미디어가 가지는 함의와 그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본다. 여기에 자세한 예시를 더해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과 미디어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쉽게 설명한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발전된 미디어 환경에서 태어나 미디어와 너무나 친숙하다. 2장 ‘우리 청소년들이 누리는 미디어 생활’에서는 이들 세대를 지칭하는 단어들을 소개하며 청소년들이 주로 어떤 미디어들을 통해 정보를 수용하고 활용하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요즘 특히 문제가 되는 미디어 과의존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스마트쉼센터’를 통해 미디어 과의존 자가진단 방법을 소개하며 스스로 미디어 이용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까지 전한다. 미디어를 올바르고 똑똑하게 수용하는 방법 ‘미디어 근육 기르기’ 앞 장에서 미디어의 기능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 실태를 알아보았다면 3장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키우기’에서는 왜 미디어를 날것 그대로 수용하면 안 되며,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슬기롭게 읽어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체적으로 미디어를 ‘컨테이너(Container)’, ‘콘텐츠(Contents)’, ‘콘텍스트(Context)’ 세 가지로 나눠 설명하고, 미디어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이 장에서는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무분별한 ‘가짜 뉴스’에 노출되어 있고, 알고리즘이라는 개념을 통해 한쪽으로 편향된 정보를 접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다. 그리고 실제로 일상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과 다양한 예시를 통해 ‘미디어 근육 기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미디어의 소비자에서 ‘생비자’로 이제 미디어 생산자는 생산만 하고 소비자는 생산된 정보를 소비만 하는 시대가 아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는 사라지고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하는 동시에 소비할 수 있다. 4장 ‘미디어의 생산과 공유’에서는 이런 현실에서 미디어 생활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점들을 짚어보며 적극적인 미디어의 생산과 소비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쪽에서 생산한 일방적인 정보들이 수용자들에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또 특정인을 소외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 일방적인 콘텐츠 생산 및 전달 시에 발생하는 문제들과 극복 방안을 제시하며 똑똑한 미디어의 생비자, 즉 생산자이자 소비자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준다. 5장 ‘슬기롭게 미디어 생활하기’에서는 전래 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현존하는 미디어에 대입해 보면서 무분별한 미디어 생활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살펴보고 왜 미디어를 슬기롭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단순히 미디어를 수용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들, 예컨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함께해요, 미디어 리터러시 마지막으로, 부록을 통해 실제로 존재하는 미디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해 보고 활용해 본다. 허위 정보에 속지 않기 위한 팩트 체크 방법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실천 가이드, 실제로 영화를 보면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까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매뉴얼과 가이드를 통해 우리의 비판적 사고력을 점검하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키워갈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와 함께해 온 다양한 미디어들을 탐구해 보는 것을 시작으로, 미디어 이용 실태를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알아본 다음, 각 장을 지날 때마다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한 단계씩 더 키워나갈 수 있게 한다. 책의 말미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콘텐츠 시대에 걸맞은 리더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소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미디어는 어떤 뜻을 지니고 있을까요? 사전에서 찾아보면 ‘어떤 작용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미디어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중간에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 의견, 지식과 정보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수단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미디어는 이처럼 나의 소중한 정보 도우미가 되기도 하고, 오락 상자의 기능을 합니다. 또한 문화를 알려주고 사회의 규범을 전수해 주는 문화 전달자이자, 갈등을 조정하는 화해도우미, 갈등 중재자의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미디어가 긍정적인 기능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다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여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허위 정보나 조작된 정보를 유포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판’ 하면 상대를 깍아내리는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비판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제공된 정보가 합리적으로 타당한지를 판단해 보는 것입니다. 남을 욕하거나 공격하기 위해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이죠. 그렇다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미디어를 읽을 때 미디어의 내용 등이 합리적인지를 따져보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곧 미디어의 내용 등이 이치에 맞는지를 따져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잠언,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책
나눔사 / 하정완 지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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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사소설,일반하정완 지음
잠언서는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책이다. 단순히 읽는 것만 가지고도 우리를 지혜롭게 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그 자체로 즐겁다. 세상에서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무엇을 얻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자체가 우리의 영혼을 달콤하기 때문이다. 바로 신앙의 비밀이다. 하박국 선지자가 지극한 위험의 상황에서도 즐거워했던 비밀(합3:17-18)이고 바울이 깨달음으로 흥분하여 설명하던 바로 그 일체의 비밀(빌4:11-12)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놀라운 길을 알게 한다.잠언,사람을 지혜롭게하는 책 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 1 부 하나님 알기를 노동하라 15 기막힌 책 (1:1-6) 16 하나님으로 시작하라 두려워하라 (1:7) 18 하나님을 알고 추구하는 것을 자랑하라 (1:7-9) 20 아예 그들의 길의 금도 밟지 말라 (1:10-19) 22 하나님이 가득한 세상을 둘러보라 (1:20-26) 24 더 이상 하나님으로부터 퇴보하지 말라 (1:27-33) 26 하나님 알기를 노동하라 (2:1-5) 28 하나님의 지식에 이르도록 추구하라 (2:4-9) 30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영혼을 달콤하게 하리라 (2:10-22) 32 제 2 부 지혜가 길을 열어간다 35 그 달콤한 지식을 잊지 말고 유지하며 지키라 (3:1-5) 36 하나님을 인정하라 언제나 인정하라 (3:6-10) 38 지혜를 얻는 것은 은을 얻는 것보다 낫다 (3:11-20) 40 지혜는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생명이라 (3:21-26) 42 자연스러운 삶을 추구하라 (3:27-35) 44 말씀을 마음에 두고 지혜로 살라 (4:1-9) 46 우리가 배운 지혜가 길을 열어간다 (4:10-19) 48 나의 마음을 지키는 방어 장치들을 확보하라 (4:20-27) 50 하나님의 사람으로 명예를 상실하지 말라 (5:1-10) 52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항상 족하게 여기라 (5:11-23) 54 게으름도 악이라 (6:1-11) 56 악한 자들의 모습은 조금도 닮지 말라 (6:12-19) 58 제 3 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시작이다 61 하나님의 사람임을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라 (6:20-26) 62 불이 붙었을지라도 불을 품지 말라 (6:27-35) 64 정신 나간 멍청한 크리스천이 되지 말라 (7:1-15) 66 변질되고 세속화된 기독교에서 벗어나라 (7:16-27) 68 물질이 아무리 소중해도 지혜에 비하랴 (8:1-11) 70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 (8:12-17) 72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이다 (8:22-31) 74 지혜로운 자들에게 부요가 임할 수 있다 (8:14-21) 76 간절한 신앙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8:32-36) 78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9:1-9) 80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이해의 시작이라 (9:10-18) 82 제 4 부 생각없이 살다가 죽을 수도 있다 85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한다 (10:1-5) 86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살아가라 (10:6-16) 88 생각 없이 살다가 죽을 수도 있다 (10:17-21) 90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소망이다 (10:22-32) 92 하나님의 자녀가 이 세상의 소망이다 (11:1-11) 94 도시는 정직한 사람의 축복으로 진흥한다 (11:11-14) 96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다 (11:15-23) 98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라 (11:24-31) 100 오직 하나님으로만 아름다워질 수 있다 (12:1-10) 102 속임수로 살아온 인생일 수 있다 (12:11-15) 104 지혜로운 자의 말은 약(藥)이다 (12:16-22) 106 의의 길에는 죽음이 없다 (12:23-28) 108 제 5 부 입을 지키면 자신의 영혼을 지킨다 111 입을 지키면 자신의 영혼을 지킨다 (13:1-6) 112 하나님만으로도 충분히 부유하다 (13:7-11) 114 생명을 드러내는 크리스천이 현자(賢者)다 (13:12-15) 116 지혜로운 자와 다니면 지혜를 얻는다 (13:16-20) 118 의인에게는 선한 보응이 따른다 (13:21-25) 120 미련한 자는 죄를 가볍게 여긴다 (14:1-9) 122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조심스럽게 살핀다 (14:10-16) 124 내안의 화(火)가 나를 태우고 있다 (14:16-18,29-30) 126 재물은 면류관과 축복이 될 수 있다 (14:19-24,31-32) 128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14:25-28,33-35) 130 제 6 부 지혜로운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133 먼저 마음을 지켜야 한다 (15:1-7) 134 정직한 자의 모습은 아름답다 (15:8-13) 136 가난해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야 한다 (15:14-22) 138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헤아려 말을 한다 (15:23-29) 140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우리 삶에 개입하시다 (15:22,30-16:2) 142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옳다 (16:1-9) 144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왕을 소망한다 (16:10-15) 146 지혜를 얻는 것이 금보다 낫다 (16:16-19) 148 지혜로운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16:20-25) 150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악을 미워한다 (16:26-33) 152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연단하신다 (17:4) 154 의인은 아름다운 삶을 산다 (17:1-12) 156 비뚤어진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17:13-20) 158 진정한 효(孝)는 지혜와 관계있다 (17:21-28) 160 제 7 부 바르게 사는 것이 쾌락이다 163 미련한 자에게 침묵은 없다 (18:1-8) 164 미련한 자는 안일하다 (18:9-24) 166 심령, 마음, 그리고 몸은 서로 관계있다 (18:14) 168 사역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19:1-8) 170 계명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19:9-20) 172 나만의 신앙 규례가 있어야 한다 (19:21-29) 174 내 안의 가능성을 길어 내다 (20:1-9) 176 눈과 귀를 하나님이 지으셨다 (20:10-17) 178 멈추고 기다려야 한다 (20:18-30) 180 내게 깊은 곳이 있다 (20:27,30) 182 깨끗한 사람은 곧게 걷는다 (21:1-9) 184 바르게 사는 것이 쾌락이다 (21:10-19) 186 악인도 날마다 추구한다 (21:20-31) 188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22:1-9) 190 그의 언어는 언제나 우아하다 (22:10-16) 192 제 8 부 먼저 용광로에 들어가야 한다 195 서른 가지 잠언 1 (22:17-29) 196 서른 가지 잠언 2 (23:1-14) 198 서른 가지 잠언 3 (23:15-28) 200 서른 가지 잠언 4 (23:29-24:9) 202 서른 가지 잠언 5 (24:10-22) 204 아무런 생각 없이 살고 있다 (24:23-34) 206 먼저 용광로에 들어가야 한다 (25:1-7) 208 쓸 만한 사람의 조건 1 (25:8-14) 210 쓸 만한 사람의 조건 2 (25:15-27) 212 쓸 만한 사람의 조건 3 (25:28) 214지혜교과서 잠언서는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책이다. 단순히 읽는 것만 가지고도 우리를 지혜롭게 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고, 지식이 네 영혼을 달콤하게 만들 것이다."(쉬운성경/잠2:10)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그 자체로 즐겁다. 세상에서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무엇을 얻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자체가 우리의 영혼을 달콤하기 때문이다. 바로 신앙의 비밀이다. 하박국 선지자가 지극한 위험의 상황에서도 즐거워했던 비밀(합3:17-18)이고 바울이 깨달음으로 흥분하여 설명하던 바로 그 일체의 비밀(빌4:11-12)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놀라운 길을 알게 한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은을 구하듯이 감춰진 보배를 찾듯이 지혜를 찾고 구하는 일이다. 어떤 수도원 입구에 적힌 ‘ora et labora.’(기도하고 일하라)는 경구처럼 우리에겐 이같은 열망이 필요할 뿐이다. 그때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2:4-5)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책 우리가 죄와 악에 익숙하게 되는 이유는 처음부터 원천 봉쇄하지 않고 틈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공동번역은 '심심할 때'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심심하다. 한가하다. 넋을 놓다.' 그때 들어온 것입니다. 다시 말해, 말이 안 되는 것같이 보이지만 이 같은 상황에 빠지는 것은 '심심하게 자신을 방임하여 정신을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23쪽) 책망을 해보면 우리 자신이 거만한지, 아니면 지혜로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책망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리석고 거만한 자를 책망하면 두말할 것도 없이 미움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81쪽)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으로 인한 즐거움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즐거움은 현저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92쪽) 의인의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그 빛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삽니다. 말씀은 의인을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말씀 자체가 "상"이기 때문입니다.(117쪽) 미련한 자들은 서서히 자기 자신을 "퇴보"와 "안일"로 이끌어갑니다. 자기가 죽어갑니다. 자신은 전혀 의식하지 못한 채 말입니다.(160쪽) 선한 삶의 즐거움, 그것이 바로 의인의 양식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쾌락을 즐거움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렇게 살아왔고 그런 세상에 있으니까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바르게 사는 것이 기쁨, 아니 쾌락’입니다. 살아보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 쾌락입니다.(187쪽) 우리가 나태한 이유는 내일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일을 내일로 연기합니다. 그것이 착각입니다. 내일은 아직 오직 않았지만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229쪽) ‘하나님의 계시가 없다.’ 하나님의 영이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비참한 것입니다.(247쪽)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이 일곱 번째 책으로 택하였다. 여덟 번째 책은 잠언이다. 얼마나 지혜로운 사람에 시대가 갈망하고 있는지는 말할 필요가 없다. 그 지혜에 대한 갈증을 잠언서가 해갈해주리라 믿으면서 쓰여졌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모든 책이 다 주님께 드려지고 있지만 특별히 잠언은 지혜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해피북스투유 / 이주연 (지은이)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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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스투유소설,일반이주연 (지은이)
“코로나19 시대, 당신 입과 코를 막고 있는 그 마스크가 우리의 염치다. 인중이 축축해주고 들숨과 날숨이 불편하고 내 구취에서 벗어날 수 없음에도 마스크를 쓴다는 것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가벼움을 염치가 밀어냈음을 의미한다.” 염치의 사전적 정의는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다. 그 마음이 요즘 화두다. 자신의 욕망을 누르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런 소식이 알려질 때마다 댓글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단어가 ‘염치’다. 그 마음은 왜 복합적으로 정의됐을까. 왜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라고 했을까.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저자는 다양한 사람을 직간접적으로 만났다. 그러면서 저자는 보통은 ‘없다’란 서술어와 많이 쓰이는 이 마음의 놀라운 힘을 발견했다. 인간 사회를 지키는 마음이며 또한 인간 사회를 발전시키는 마음이었다.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마음이며 또한 일상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드는 마음이기도 했다. 《어떤 양형 이유》의 저자이자 현직 판사인 박주영, NGO ‘길스토리’ 대표이자 배우인 김남길,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문요한, 심리학자 김태형, 다큐영화 〈동물,원〉의 수의사 김정호, 역사학자 이덕일 그리고 작가 은유에게 ‘염치’를 물었다. 시인 윤동주, 요리연구가 백종원, 《친일문학론》 저자 임종국, 가수 아이유, 풍운아 채현국의 삶에 공통적으로 관통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조사했다. 더불어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 단골 미용실 사장님, 필동의 5,000원짜리 백반집 사장님 등을 만나 일상 곳곳에 있는 염치의 미덕을 조명했다. 저자는 확신에 찬 결론을 내린다. “염치가 당신의 삶에 나침반이 될 수 있다!”잇는 말_당신의 염치가 고맙습니다 프롤로그_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얼굴 1부_염치는 전염된다 대부분은 염치를 지키고 산다 세 친구의 인생을 바꾼 염치 아버지를 고발한 아들, 그 사회적 전염 염치는 반성으로 가는 문 공존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마음, 염치 2부_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몰염치한 ‘양돼지’ 이야기 관계를 지키는 마음, 염치 위선을 멀리하는 마음, 염치 장사의 가장 큰 밑천, 염치 행복한 순희 씨 3부_염치가 당신을 바꾼다 자존감을 높이는 염치 몰염치한 사람들이 더 건강하다고? 시시한 삶으로의 전복 더 게으른 삶을 위하여 에필로그_당신의 염치는 귀하다우리 시대에 ‘염치’란 무엇인가. 서울여자대학교 학생 15명과 ‘염치’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 게 시작이었다. 이들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욕망을 앞세우는 기성세대에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스스로 염치없는 행동을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반성했다. 끊임없이 경쟁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염치를 지키는 것이 스스로를 뒤처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까, 학생들은 두려워했다. 저자는 그 물음에 답을 하고 싶었다.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물었다. ‘당신의 삶에서 염치는 무엇인가요?’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었다. 충무로에 위치한 5,000원 짜리 백반집 사장님은 “사정 뻔히 다 아는데 어떻게 밥값을 올리냐”고 물었다. 저자의 단골 미용실 원장님은 “눈탱이 쳐서 돈 안 벌어도 된다, 그래서 좋다”고 했다. “행복하다”고 했다. 그 마음은 ‘전염’됐다. 가수 아이유의 선행에 영향을 받은 디시인사이드 아이유 갤러리는, 2018년 아이유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26매를 전달했다. 2019년 12월 23일 아이유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또 한 번 팬들이 지갑을 열어 그의 마음을 이었다. 책에는 이와 같은 ‘전염’의 예가 다양하게 등장한다. 한 사람의 염치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또 그로 인해 자신도 변화한다. 배우 김남길 씨도 그중 한 사람이다. 그는 “과거엔 염치없게 행동했던 적이 많았다”고 했다. 그러나 특히 길스토리 대표가 되고 나서의 그는 달라졌다. 김남길은 “부끄러움을 알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내가 변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문요한 작가는 “염치는 자기 개선으로 이어지는 마음”이라고 풀이한다. 그는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은 후회가 이뤄지고 반성이 이뤄진다”면서 염치를 가장 진보적인 감정으로도 표현했다. 그래서 염치는 행복의 기준이 되는 마음으로도 확장된다. 박주영 판사도, 김정호 수의사도,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 모두를 관통하는 이야기 또한 그랬다. 김태형 심리학자는 “염치 있는 사람일수록 정신적으로 굉장히 건강하다”라고 말했다. “염치 있는 사람은 내면에서 올라온 감정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이니까, 개인적으로도 행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물론 몰염치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염치를 지키고 산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또한 스스로는 행복하고 싶어서다. ‘지금’ 우리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행동 하나에 기뻐하는 것도 그래서다. 서로를 연결하는 그 마음의 고리가 일부의 횡포로부터 온전한 일상을 지켜내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염치의 시대’다.“저도 염치없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고 생각해요. 어르신에게는 당연히 양보해드리는 게 맞죠. 제 무릎을 톡톡 쳤을 때, 그 어르신 입장에서는 제가 염치없는 사람이잖아요. 사는 게 너무 바쁘고 힘들고 이러다 보니까(이 학생이 아르바이트를 다섯 개 정도 했었다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 됐다), 저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아들은 그걸 세상에 드러내고자 했다. 그리고 묻고 있는 것이었다. 아버지의 과거를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내 아버지라고 뺀다면 다른 사람 것도 다 안 써야 하는 것 아니냐’고. 공정하지 않다는 말이었다. 아들이 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유리 지갑 회사원이 한 푼이라도 절세해볼 요량으로 세법을 요리조리 피하며 아등바등하는 것을 염치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재벌이라면 염치없는 짓입니다. 퀵배달 아저씨가 배달료 2,000원을 더 받으려고 신호 위반하는 것을 염치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국회의원이라면 염치없는 짓입니다. 못 배우고 없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좀 덜 느끼고, 좀 더 뻔뻔하게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염치는 권력과 자본, 부와 사회적 책임, 지식과 정보가 집중된 곳에 누진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사람들이 욕을 더 먹는 것이겠죠. 판사가 아니라 아저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래서 저 역시 요즘 누진적으로 더 화가 나나 봅니다.”
돈의 본능
알에이치코리아(RHK) / 토니 로빈스, 피터 멀록 (지은이), 박슬라 (옮긴이), 정철진 (감수)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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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토니 로빈스, 피터 멀록 (지은이), 박슬라 (옮긴이), 정철진 (감수)
전 세계 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거인의 힘 무한능력』의 저자 토니 로빈스의 신작 『돈의 본능』이 출간됐다. 그는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좇아 내면의 변화를 이끌어냄으로써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을 뒤바꾼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변화심리학의 최고 권위자다. 평범하게 태어난 보통의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거머쥐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길 바라며 『머니』,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에서 0.001% 최상류층 부자들만의 머니 시크릿을 공개해왔던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주장에 전문적 이론을 뒷받침해줄 미국 최고의 투자자문가 피터 멀록과 함께 돌아왔다. 2021년 현재, 인류는 팬데믹 쇼크로 공황에 빠져 있다. 그간 경험해보지 못한 사회경제적 변화 앞에서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들은 갈팡질팡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이 혼란하기 그지없지만 ‘돈’ 얘기로 들끓고 있는 시장은 역으로 부자가 될 최적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외부적 요인보다 인간 내부적 요인에 집중해 바로 이 시점에서 경제적 자유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인드 세팅을 돕는다. 현재 처한 삶의 단계나 경제적 상황과 상관없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건 ‘부’를 보는 눈을 뜨는 것이라고 독려한다. 『돈의 본능』에서 토니 로빈스와 피터 멀록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요원해 보였던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누구나 달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세스로 단순화했다.감수의 글 서문 1부 여정의 시작 1장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2장 세상은 생각보다 괜찮은 곳 3장 모든 투자 결정의 원동력 2부 계획 세우기 4장 나만의 가이드 선택하기 5장 성공 투자의 3대 원칙 6장 인생의 보험, 위험 관리 7장 자산관리의 끝, 상속설계 3부 길 떠나기 8장 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9장 정답은 전부 내 머릿속에 있다 10장 세상의 모든 투자 자산군 4부 등반하기 11장 현명한 포트폴리오 만들기 5부 정상 정복 12장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13장 오로지 행복을 추구하라 14장 정상에서 만끽하는 뿌듯함 주 참고자료 감사의 말세계 최강의 머니 트레이너 토니 로빈스가 미국 최고의 투자자문가와 함께 돌아왔다! 위기의 시대, 세상이 변해도 절대 불변하는 돈의 공식, 부의 속성, 부자들의 세계관 경제적 자유를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진실과 비밀이 담긴 단 한 권의 책 전 세계 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거인의 힘 무한능력』의 저자 토니 로빈스의 신작 『돈의 본능』이 출간됐다. 그는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좇아 내면의 변화를 이끌어냄으로써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을 뒤바꾼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변화심리학의 최고 권위자다. 평범하게 태어난 보통의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거머쥐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길 바라며 『머니』,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에서 0.001% 최상류층 부자들만의 머니 시크릿을 공개해왔던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주장에 전문적 이론을 뒷받침해줄 미국 최고의 투자자문가 피터 멀록과 함께 돌아왔다. 2021년 현재, 인류는 팬데믹 쇼크로 공황에 빠져 있다. 그간 경험해보지 못한 사회경제적 변화 앞에서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들은 갈팡질팡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이 혼란하기 그지없지만 ‘돈’ 얘기로 들끓고 있는 시장은 역으로 부자가 될 최적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외부적 요인보다 인간 내부적 요인에 집중해 바로 이 시점에서 경제적 자유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인드 세팅을 돕는다. 현재 처한 삶의 단계나 경제적 상황과 상관없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건 ‘부’를 보는 눈을 뜨는 것이라고 독려한다. 『돈의 본능』에서 토니 로빈스와 피터 멀록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요원해 보였던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누구나 달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세스로 단순화했다. 경제적 자유인으로 거듭나는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지름길 팬데믹의 시대, 두려움을 벗어나 나만의 부의 추월차선을 질주하라 “늘 세상은 휘청대고, 시장은 거짓말을 하지만 부자들은 돈의 본능을 꿰뚫어본다!” 부자는 태어나지 않는다.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쌓아 경제적 자유라는 정상까지 묵묵히 걸어간 이들이 부자로 재탄생한다. 작금과 같은 위기의 시대에도 누군가는 쉴 새 없이 돈을 벌어들인다. 그들은 진정 지극히 평범한 우리들과는 다른 존재들일까? 『돈의 본능』은 이 첨예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토니 로빈스와 피터 멀록은 지난 수십 년간 직접 목도한 숱한 투자 성공 및 실패 사례와 여기서 도출한 중요한 교훈들, 즉 부의 거장들만의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쏟아냈다. 동시에 금융 서비스 업계와 언론 매체가 그간 결코 고객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지 않았던 시장의 거짓말과 비밀들을 담았다. 그야말로 사상 최악으로 보이는 현 시점이 왜 투자자가 되기에 적기인지 일정한 패턴을 그리며 반복해온 역사적 흐름(2차 세계 대전, 2008년 금융 위기, 9?11 테러 등등)을 짚어가며 역설한다. 이 책은 결코 변하지 않는 부와 돈의 철학부터 분산 투자, 우량주 평가, 시장 분석 등 구체적인 투자 방법론과 함께 대안 투자, 금리와 절세, 상속과 기부 등 평생 활용할 수 있는 자산 관리 전략을 단계별로 총망라한다. 각자의 개인적 목표에 최적화된 재무 계획을 설계하고, 현재 보유 중인 자산 비율을 배분하고, 과세 및 비과세 여부에 따라 투자 자산군을 구분하고, 숱한 투자 상품 중 리스크를 최소화할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인 투자 방식을 결정하고, 인생의 위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적합한 보험 상품을 선택하고, 과도한 수수료 및 세금을 절감하는 방법을 찾고, 매년 해당 포트폴리오를 검토하고 재조정하는 방식까지(심지어 사후의 재산 상속 절차까지 친절한 법적 자문을 덧붙였다) 일생에 걸친 자산 관리 코스를 안내한다. 동시에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중심의 재테크서를 넘어서 강력한 동기 부여와 함께 독자에게 부자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직관적 메시지로 가득하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란 부의 축적만이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함께 달성하는 것임을 알려주며 모든 독자들이 충만함 넘치는 삶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독려한다.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 달성이 최종 종착지가 아니라 경제적 자유인으로서 정상에서 우뚝 선 채 삶의 기쁨을 오롯이 누릴 수 있도록, 투자의 원칙이 곧 삶의 원칙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이 알아야 할 부의 모든 진실과 비밀을 한 권에 담았다.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재정적 자유란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정신적 상태를 말한다. 지금 당신이 삶의 어떤 단계에 위치해 있든 혹은 어떤 경제 상황에 놓여 있든 재정적 자유라는 목표를 달성하기란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심지어 지금 같은 세계적 위기 상황에도 그렇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비관론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 부를 축적한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지금 전 세계는 COVID-19라는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았고, 길고 심각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서 명심할 점은 이런 경제적 ‘겨울’이 실은 돈을 벌 최고의 기회 중 하나라는 것이다. 불안과 두려움을 억제하고 감정을 다스릴 수만 있다면 시장의 후퇴는 평생 다시없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왜? 모든 종목이 할인 가격으로 풀릴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불 받는 법
성령 / 강요셉 지음 / 2018.01.02
16,000원 ⟶ 14,400원(10% off)

성령소설,일반강요셉 지음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성령사역을 하면서 성령의 불을 받고 성령이 불로 지배와 장악이 되어 성령의 인도를 받는 비결을 정리하여 책으로 발간했다. 성령의 불로 지배와 장악이 받는 삶이란, 또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전인격이 성령께 사로잡혀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성령을 주인으로 모시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매사를 성령님과 의논하고 성령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을 성령의 지배와 장악이 된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1부 성령의 강력한 불을 받으려면 1장 성령의 불로 충만 받는 비결 2장 성령세례는 체험하나 장악되나 3장 성령의 불은 받느냐 나오느냐 4장 성령의 강력한 불을 빨리 받으려면 5장 안수기도로 성령의 불을 받는 비결 2부 성령의 강력한 불을 받는 비결 6장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시며 삶으로 7장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함으로 8장 영의통로가 뚫어지는 기도함으로 9장 기도를 성령으로 바르게 함으로 10장 성전의 개념을 바르게 정립함으로 3부 성령의 강력한 불 받으면 유익한 점 11장 예수님과 동행하며 기도하게 된다. 12장 성령으로 말씀을 깨닫게 된다. 13장 성령의 9가지 은사가 나타난다. 14장 권세 있고 능력 있는 삶을 산다. 15장 영-혼-육이 건강한 삶을 산다. 16장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으며 산다. 17장 스트레스를 정화하며 살게 된다. 18장 영안이 열린 삶을 살아가게 된다. 19장 귀신들을 지배하는 삶을 산다. 20장 세상에서 예수님을 누리며 살아간다. 21장 천국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 4부 성령의 강력한 불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 22장 영적인 생각과 사고로 전환함으로 23장 성령의 이끌리며 깊게 기도를 함으로 24장 외형에서 내면 중심의 믿음생활로 25장 행위에서 복음적인 신앙의 습관으로 26장 전인격이 변화되는 신앙생활 함으로 27장 성령의 강력한 불을 받고 누리는 비결 성도는 성령의 불로 지배와 장악되고 인도받아야 한다.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성령으로 지배 장악된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성령사역을 하면서 성령의 불을 받고 성령이 불로 지배와 장악이 되어 성령의 인도를 받는 비결을 정리하여 책으로 발간했다. 성령의 불로 지배와 장악이 받는 삶이란, 또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전인격이 성령께 사로잡혀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주인으로 모시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매사를 성령님과 의논하고 성령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을 성령의 지배와 장악이 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성령님이 나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삶, 이전에 우리의 삶이, 육체의 본능이 지배하는 삶이었고, 죄가 지배하는 삶이었다면, 이제 예수를 믿고, 변화를 받고 난 다음에 나타나는 삶은, 성령에 의해서 지배와 장악을 받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성령의 불을 받고 성령의 지배와 장악이 되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성령하나님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의 불로 장악되고 지배받으면 권능있는 삶을 산다.성령님은 인격체이시지만 실제적인 어떤 능력과 에너지로써 충만하게 임하면 우리가 육체적으로도 어떤 느낌과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불의 뜨거운 느낌, 전류가 흐르는 것과 같은 느낌, 몸이나 신체의 일부가 가벼워지는 부양감, 또는 반대로 무거워지는 것과 같은 느낌, 환한 빛이 비추어져 오는 것과 같은 느낌, 때로는 향기가 풍겨오는 것과 같은 느낌, 한없이 포근한 느낌, 시원한 느낌, 때로는 편안하여 졸리는 것과 같은 느낌 등 다양하게 느껴집니다. 분명하게 성령의 불은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영 안에서 성령의 불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 안에서 성령의 불이 나오도록 영성을 깊게 해야 합니다. 우리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바르게 알고 바르게 행해야 합니다. 명확한 근거도 없는 샤머니즘적인 용어에 속지 말고 바르게 체험하기 바랍니다. 무엇이든지 받아들이지 말고 말씀으로 분별해 보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마귀는 어찌하든지 성도들을 속이려고 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교묘하게 위장하여 침투합니다. 분별력을 길러야 합니다. 개인이 직접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충만한 교회에 다닌다고 자동으로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대충 믿고 다니던 분들이 마음의 상처나 질병으로 고생하다가 치유를 받으러 우리 교회에 와서 비로소 성령을 체험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됩니다. 체험적으로 알게 되는 성령세례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정확한 성령세례는 몸으로 느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몸으로 느끼는 성령세례를 받아야 권능 있는 성도가 됩니다.
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
EBS BOOKS / 김정규 (지은이) / 2024.01.31
19,000원 ⟶ 17,100원(10% off)

EBS BOOKS소설,일반김정규 (지은이)
나를 상처 입히는 불안과 자책에서 벗어나 ‘본래 나’를 찾아가는 게슈탈트 심리학의 발견. 현대사회는 항상 사람들에게 등수를 매긴다. 학교에서는 성적으로 줄을 세우고 가정에서는 형제자매와 비교하며 사회에서는 성과와 능력에 따라 임금을 결정한다. 언제나 평가당하고 비교당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야 하고 감정을 억눌러야 하고 압박과 스트레스를 견뎌야 한다.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는 불안, 형제자매와 비교당한다는 불만, 사랑받고 이해받고 싶다는 애착, 진정한 자신을 찾고 싶다는 갈망까지. 우리는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수많은 생각 속에서 스스로를 부단히 채찍질하지만 조금씩 새어 나오는 불안과 상처는 어찌할 수가 없다. 우리는 이런 불안을 품고 상처를 헤집는 관계를 이어가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고통에서 벗어나 만족스러운 삶을 향해 갈 수 있을까? 이 책은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불안과 상처, 사랑과 관계, 편견과 자책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가치와 중요한 의미에 대해 찾고자 한다. 불안과 상처를 넘어 실제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 내 안의 깊은 곳에서 생각과는 분리된 나라는 존재를 발견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 안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들어가는 글 1장 너의 세상과 나의 세상 2장 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 3장 당신의 생각에는 역사가 있다 4장 당신은 인정받기 위해 태어났나? 5장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일 6장 지도 위를 걷기 7장 감정의 두 얼굴 8장 내 안에 불청객이 있다 9장 몸은 말한다 10장 당신 안의 천사와 악마 11장 너에게 말하기 12장 존재의 대화 13장 나의 발견관계의 심리학에서 이해의 심리학으로 이어지는 과정 독일에서 시작한 게슈탈트 심리학은 인간의 심리를 관계적 맥락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심리학으로 인간은 각자의 세상을 만들고 다른 세상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고 본다. 내가 살아가면서 만들어온 ‘나의 세상’은 맞고 틀리고가 없이 그 자체로 존재한다. 당연히 다른 이들이 만들어간 ‘너의 세상’도 맞고 틀리고가 없다. 우리는 ‘너의 세상’을 알고 싶고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바탕으로 이해의 과정을 경험한다. 이렇듯 게슈탈트 심리학은 세포가 서로 연결돼 하나의 몸을 구성하듯 한 사람, 한 사람이 연결돼 온전한 유기체를 이룬다는 관계의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삭막한 현대사회지만 우리는 오롯이 혼자 살아갈 수는 없다. 너와 나, 우리가 만나야 관계가 시작되고 그 관계 안에서 이해와 포용이 시작된다. 우리는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떻게 함께 세계를 걸어가야 할까? 게슈탈트 심리학 안에서 그 길의 실마리를 발견해 보자. 단편적인 이해에서 순수하고도 진실된 이해로 나아가는 단계 우리가 하는 가장 흔한 불만 중 하나는 “그 누구도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라는 것이다. 그런 불만 때문에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스트레스가 쌓이고 자신감은 사라지고 상처는 깊어진다. 하지만 누군가를 이해하는 게 가능한 일일까? 철학자 니체는 “이해받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하지만 이해받는다는 것은 하나의 모욕이다”라고 말하며 잘못된 이해로 개인의 고유성과 정체성이 훼손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누군가는 이해받지 못하는 것은 근원적으로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라고 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함부로 이해를 남용하지 말고 진심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의 세상에 대한 순수한 관심과 다정한 애정에서 출발해 그 사람의 존재를 만나고자 하는 무한한 열정이 필요하다. 우리 내면에 잠들어 있는 신뢰와 사랑을 끌어내 이해의 관계로 한 단계 나아가보자. 동시에 이는 깊은 내면에 숨겨져 있는 나 자신을 만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이기도 하다. 존재의 파도를 따라가며 만나는 깊은 내면의 ‘본래 나’ 우리는 생각이 복잡하고 부정적인 우물에 빠질 때 한없이 그 안에서 우울해하고 힘들어한다. 생각이란 정말 벗어날 수 없는 내 의지로 만들어진 것일까? 게슈탈트 심리학에서는 생각과 나를 동일시하는 것을 경계한다. 생각은 하나의 현상일 뿐 나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각을 멈추고 우리 내면에서 말을 걸어오는 존재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것이 ‘본래 나’다. 생각 뒤에 혹은 생각 너머에 있는 변치 않는 내 안의 존재이며 존재의 파도를 따라 만나는 거대한 바다이기도 하다. 부정적인 생각에 붙들려 괴로워하지 않는, 고요하면서도 내 존재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깨어 있는 ‘본래 나’를 만나는 과정을 통해 불안과 집착에서 한 걸음씩 벗어날 수 있다. 깊은 내면의 ‘본래 나’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찾아가야 할 목표이며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궁극적으로 찾고자 하는 발견이며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가장 의미 있는 가치일 것이다. 이해는 나와는 다른 존재인 너에 대해 알고 싶고, 다가가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다. 너를 마음으로 받아들여 사랑하고 싶음이다. 우리 사이에 놓인 장애를 걷어내고 한마음이 돼 함께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고 싶음이다. 서로 의견이 달라도 존중하고 허용해 주고, 견뎌주고 기다려주고 싶음이다.그러나 실제 삶에서 이러한 이해와 수용은 정말 보기 드문 광경이다. 오히려 “저는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 씨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요. 선생님은 ○○ 씨가 이해되세요?”라며 제삼자에게 특정인에 대한 자신의 거부감을 지지해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은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우리의 행동(생각)이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는 원인에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습관화 외에도 다른 것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고정적 생각이 가져다주는 안전감이다. 즉, 자기와 세상의 관계에 대한 일종의 평가 체계라고 할 수 있는 부정적 자기개념을 형성함으로써 마음이 불편한 점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역설적이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비록 불편한 느낌을 주지만 그 생각은 오랫동안 간직했던 것이기에 몸에 익숙해져 있어 다른 식(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고 하면 오히려 낯설고 위험하게 느껴진다. 반대로 부정적 자기개념은 과거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던 생각들이므로 그것을 유지하고 있으면 트라우마의 재발을 막아줄 것 같은 느낌이 있는 것이다. 마치 그런 생각들은 자기가 가진 무기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의미순 영문법 도감
더북에듀 / 타치노 아키라 (지은이) / 2023.03.10
17,000원 ⟶ 15,300원(10% off)

더북에듀소설,일반타치노 아키라 (지은이)
영문법의 전체 이미지를 보여 주고, 각각의 문법 사항이 영어 문장의 어디에 위치하고 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교육언어학의 최근 연구 성과에 근거한 영문법의 전체 이미지를 소개하고,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영어의 구조를 가능한 한 알기 쉽게 보여 주려고 노력하였다.제1장 영문법의 효과적인 학습법 왜 ‘우리는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하는가? 010 ‘의미순’으로 영어의 문장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014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의미순 맵’ 018 제2장 문장 형식을 알아보자 1형식 문장 (SV) 022 2형식 문장 (SVC) 026 3형식 문장 (SVO) 030 4형식 문장 (SVOO) 032 5형식 문장 (SVOC) 036 There 구문 040 평서문 (긍정문 · 부정문) 044 의문문 048 명령문 054 감탄문 056 영어의 문장 구조를 간파하다 060 단문 062 중문 064 복문 066 제3장 문법 사항을 알아보자 동사 070 기본 시제 076 조동사 080 진행형 084 완료형 088 수동태 094 부정사 100 동명사 106 분사 110 비교 114 관계사 120 가정법 128 화법 134 무생물 주어 구문 138 강조 구문 142 제4장 문장을 만들기 위한 품사를 더 알아보자 명사 148 대명사 152 형용사 158 부사 162 전치사 166 접속사 170 감탄사 174영문법의 전체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영문법은 어떤 책으로 배우면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책들에는 영문법의 전체 이미지가 잘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문법책들은 예를 들어 ‘3장 시제’, ‘4장 조동사’와 같이 각각의 문법 사항을 단순히 설명할 뿐 문법 사항 간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문법책들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문법 사항을 알고 있다면,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만들 수 있다면, 그 문법 사항은 영어 문장의 어딘가에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각각의 문법 사항은 영어 문장 중 어느 자리에 있는 것일까요? 이 책에서는 영문법의 전체 이미지를 보여 주고, 각각의 문법 사항이 영어 문장의 어디에 위치하고 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교육언어학의 최근 연구 성과에 근거한 영문법의 전체 이미지를 소개하고,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영어의 구조를 가능한 한 알기 쉽게 보여 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현재 중·고등학교 학생이든 아니면 직장인이든, 본인의 영어 기초가 부족해 다시 영어를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부디 이 책을 통해 영문법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잘 못하는 이유를 알면 효과적인 학습법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성인 영어 학습자분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초·중·고등학교 10년간, 대학까지 포함하면 총 12 ~ 14년 정도 영어를 배웠습니다. 그런데도 영어 원서 읽기나 외국인과의 소통은커녕 간단한 대화조차 입이 잘 안 떨어집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영어를 어려워하고 잘 못하는 것일까요?그것은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 때문입니다.여기서는 우리가 자주 하는 실수와 영어에서 ‘이것을 틀리면 의미가 통하지 않는다’는 실수를 예로 들어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 영어에 서투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이유 ① 어순의 차이를 의식하지 못한다우리말과 달리 영어는 어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언어입니다. 우리말은 “그 남자는 사과를 먹었다.”를 “사과를 그 남자는 먹었다,” “사과를 먹었다, 그 남자는”과 같이 말의 순서를 바꿔도 의미가 통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의미가 전혀 통하지 않는 문장이 되어 버립니다. 영어를 말하거나 쓸 때 꼭 피해야 하는 실수가 어순의 실수인데,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달라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것입니다. 이유 ② 주어를 종종 생략한다우리말에서는 주어를 일부러 말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주어를 말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할 경우, 주어를 생략하고 “오늘 몇 시에 돌아올 거니?”, “7시쯤 됐을까?”와 같이 말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주어가 필요한 언어입니다. 우리말에 대한 감각을 그대로 영어에 적용하면 대화할 때 의미가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유 ③ 의미가 아닌 단어에 얽매인다영어 문장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말 그대로 영어로 바꾸면 원어민이 사용하지 않는 어색한 문장이 되어 버립니다. 예를 들어 커피숍에서 “나는 홍차를 마실 건데, 너는 뭘 마실래?” “나는 커피.”라는 대화를 나눈다고 가정합시다. 이때 “나는 커피.”라는 우리말 문장 그대로 영어로 바꾸면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나도 한 번쯤은 사랑의 송곳에 못 박혀
대원사 / 임경숙 지음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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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소설,일반임경숙 지음
화가이면서 시인인 작가는 이번에 독특하게 자신이 그린 그림과 작품에 자작시를 더해서 '그림이 있는 시집'을 출간했다. 행간에서 느껴지는 시의 감상적 뉘앙스를 그림을 통해 또 한 번 감상하는 효과를 준다. 작가는 무엇보다도 감정에 솔직하다. 게다가 진솔하다. 인생에서 인간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삶의 본연의 모습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랑을 갈구하는 인간의 솔직한 감정,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시집을 내면서 홀로 있어도 나의 안드로메다 내가 빈 병으로 서 있으면 난 아직 뾰쪽한 게 좋아 그리움 허리케인 눈물만 흐릅니다 축 복 아름다운 세상 가슴에 품고 싶어서 오늘 하루 견딜 만했나요? 나도 한 번쯤은 사랑의 송곳에 못 박혀 그대여 기 도 내 영혼의 나이아가라 폭포 내가 우는 까닭은 파 랑 꽃이 지면 어이할까 카르멘의 노래 돈키호테의 꿈 황진이의 사랑 그리움이 잠이 들까 시뮬라시옹 유니크한 돌 색의 불꽃 다 다 입체주의 위 로 우리가 운명 같은 사랑이라면 마음이 허한 날 오늘은 벼락 맞고 싶은 하루입니다 비워 둡니다 지도 없는 인생의 지도 오늘도 여름날의 휴식 내 안에 씨앗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푸른 하늘의 길 노 랑 비가 내려요 타샤 튜더 해바라기 물들어감 예술가의 삶 삶의 지혜 인연의 고리 이별을 앞두고 소 망 아픈 기억의 종유석 입 술 호기심 추억이 비가 되어 흘러내릴 때 고통받는 인간은 고기이다 비 움 폭포수 용감해 아름다움의 심연 속으로 보라색 노래하는 돌멩이 시간의 선물 하 루 무조건 지금 이 순간 나는 미친놈입니다 믿 음 그대에게 가고 싶다 대지의 예술 처절하게 모딜리아니 이 세상 밖으로평생을 열정적인 예술가로 살아온 작가의 삶이 묻어나는 그림이 있는 시집, ‘나도 한 번쯤은 사랑의 송곳에 못 박혀’ 화가이면서 시인인 작가는 이번에 독특하게 자신이 그린 그림과 작품에 자작시를 더해서 ‘그림이 있는 시집’을 출간했다. 행간에서 느껴지는 시의 감상적 뉘앙스를 그림을 통해 또 한 번 감상하는 효과를 준다. 시를 읽고 그 여운을 담아 가만히 그림을 들려다보면 우리의 감성을 자극해 또 다른 시 감상, 그림 감상의 맛을 느끼게 된다. 작가는 무엇보다도 감정에 솔직하다. 게다가 진솔하다. 인생에서 인간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삶의 본연의 모습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랑을 갈구하는 인간의 솔직한 감정,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그간 자신이 살아온 길, 즉 예술가적 삶의 어려움과 그 갈등에 대해 자신의 시 〈예술가의 삶〉에서 솔직히 밝히고 있다. 하지만 자신은 뿌리칠 수 없는 예술가이기에 숙명처럼 오늘도, 내일도 묵묵히 예술가의 삶을 끝까지 가고자 하는 마음을 아래와 같이 시를 통해 고백한다. “오늘도 내일도 배고프고 외로울지라도 작가는 묵묵히 그 길을 가야만 합니다” -〈예술가의 삶〉중에서 이 책은 시집이기도 하지만 그림이 있어서 감상의 여유가 있고, 또 그림이지만 시가 있어서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작가의 감정과 공감하기에 아주 수월하다. 가볍게 읽고 산뜻하게 사색하기에 좋은 책이다.
위대한 수사학 고전들
을유문화사 / 한국수사학회 (지은이) / 2024.02.15
42,000원 ⟶ 37,800원(10% off)

을유문화사소설,일반한국수사학회 (지은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등 서양 고전 수사학부터 공자, 장자, 손자 등 동양 고전 수사학 그리고 페렐만, 리쾨르, 크나페 등 현대 수사학에 이르기까지 동서양 수사학의 고전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파이드로스』, 『수사학』, 『연설가에 대하여』, 『논어』, 『장자』, 『손자병법』 등 일반 독자에게도 친숙한 고전뿐 아니라 『수사학의 제국』, 『역사와 진리』, 『현대 수사학』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현대의 고전까지 망라하고 있다. 국내 수사학 연구자 20인이 집필에 참여하여 고전 각각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해석을 제공하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사학의 역사 및 변천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수사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그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책으로, 학술적 가치가 크고 깊이 있는 서술이 돋보이는 고전 연구서다.프롤로그 수사학회 창립 20주년, 그리고 그 너머를 본다 1장 레토리케는 수사학인가? _김헌 2장 ‘수사修辭’의 의미와 변천 양상: ‘수사입기성修辭立其誠’을 중심으로 _김월회 제1부 서양 고대편 3장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수사학을 하다: 이소크라테스의 『안티도시스』 _김헌 4장 플라톤의 『파이드로스』와 수사학의 전화: 전통적 수사학에서 철학적 수사학으로 _김유석 5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_손윤락 6장 말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키케로의 『연설가에 대하여』 _안재원 7장 로마인을 로마인답게, 사람을 사람답게: 퀸틸리아누스의 『연설가 교육』 _김기훈 제2부 동양편 8장 정치의 모양을 엿보다: 공자의 수사학, 『논어』를 중심으로 _안성재 9장 무심으로 말하는 도리: 『장자』 _송미령 10장 진정한 승리를 노래하다: 수사학으로 읽는 『손자병법』 _이현서 11장 일촉즉발의 필살기: 『귀곡자』 _나민구 12장 한자권 수사학을 빚은 고전: 유협의 『문심조룡』 _김월회 13장 초월과 자유의 선적 수사: 야보천로의 『금강반야바라밀경』 게송 _신의선 14장 좋은 글의 요체란: 홍길주의 『현수갑고』, 『항해병함』, 『표롱을첨』을 중심으로 _최선경 제3부 서양 근현대편 15장 수사학의 순교자: 라무스의 『변증학』과 『수사학』 _이영훈 16장 치유의 수사학: 리처즈의 『수사학의 철학』과 의사소통의 문제 _박우수 17장 신수사학을 논증 행위 이론이라고 부른 까닭은: 페렐만의 『수사학의 제국』 _하병학 18장 제문론적 수사학: 미셸 메이에르의 <수사 문제>를 중심으로 _전성기 19장 언어 상대성 이야기: 기퍼의 『언어 상대성 원리는 있는가? 사피어-워프 가설 연구』 _이재원 20장 해석학으로 본 수사학: 리쾨르의 『역사와 진리』 _전종윤 21장 수사학, 미국 대통령을 만나다: 캠벨과 재미슨의 『대통령을 만드는 레토릭 장르: 말로 한 업적』 _이상철 22장 언어를 넘어 문화와 예술을 관통하는 수사학의 힘: 크나페의 『현대 수사학』 _김종영 에필로그 새로운 단행본을 기약하며 저자 약력수사학이 만든 고전들, 고전이 만든 수사학 한국수사학회 20년 연구를 집대성한 저작 한 권으로 만나는 동서양 수사학의 고전들 『위대한 수사학 고전들』은 2023년에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수사학회의 첫 단행본으로, 수사학을 공부하는 학생뿐 아니라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동서양의 수사학 고전을 한 권에 담았다. 서양과 동양에서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사학을 만들어 낸 고전들을 20편 엄선하여 다루었는데, 고전 각각에 대한 개별 연구는 진행된 적이 있지만 플라톤과 공자의 고대의 수사학부터 페렐만과 크나페의 현대 수사학까지 동서양의 수사학 고전을 한데 아우른 작업은 이 책이 처음이다. 한국 수사학 연구의 주목할 만한 성과인 이 책은 크게 제1부 서양 고대, 제2부 동양, 제3부 서양 근현대 편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시대적, 문화적 맥락 안에서 자연스럽게 수사학의 개념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각 장마다 한 권의 고전을 제시하고, 그 책을 쓴 저자의 삶과 활동, 시대 배경과 문제의식, 이념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그 고전이 수사학의 역사에서 학문적으로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평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지혜의 학문 수사학이 만든 고전들, 고전이 만든 수사학 수사학은 그 역사가 대략 2천5백여 년으로 추산되며,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성인 말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기술이자 학문이다. ‘수사’는 말의 장식이나 꾸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짓이 없도록 말을 닦고, 생각을 올바르게 세우며, 성품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이런 말의 수사적 능력을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하는 미사여구나 교언영색이 아니라 정의와 법도를 분별해서 중대한 분쟁을 해결하는 지혜가 수사학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동서양 수사학의 주요 고전들을 다양하게 맛보면서 수사학이 어떤 학문인지를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수사학이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고귀한 학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20명의 저자들이 한목소리로 말하듯이 “인간이 언어를 통해 자신을 형성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사회를 이루면서 행복을 추구해 나가는 한, 수사학은 인간에게 가장 유력하고 소중한 도구이다. 따라서 수사학의 연구는 단순히 학문적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수사학은 인간 활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수사학/레토릭의 개념에 관한 논의를 바탕으로, 서양과 동양에서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사학/레토릭을 만들어 낸 고전들을 우선 20편 엄선하여 다루었다. 수사학 아카데미에서는 대체로 시대순을 따라 서양과 동양을 오가며 논의를 진행시켰다. 한 시간 발표에 한 시간 토론이 이어지면서, 발표자들은 다시 차분하게 글을 다듬어 갔고, 다른 발표를 경청하면서 자신의 글에 다양한 문제의식을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2년 동안 단 한 번의 중단도 없이 꾸준하게 21번의 모임이 진행되었다는 것은 한국수사학회 회원들의 학문적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_프롤로그 “우리가 인문학을 말할 때, 그 인문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훌륭한 인간의 양성이며, 인문학이 가장 구체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인간의 언행, 언표에서 확인된다면, 인문학은 이와 같은 ‘수사’의 이념을 지향하는 학문이다. 위기에 빠져 있다고 진단되는 한국의 아니 세계의 인문학의 회복을 위해, ‘수사’의 정신을 하나의 전형으로 삼아 새로운 모습의 학문을 구성하여 ‘수사학’과 ‘인문학’을 바르게 세워 볼 수 있을 것이다.”_1장 레토리케는 수사학인가? “수사라는 말은 레토리케의 번역어로 수사학이 선택되기 전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여러 의미로 이해되어 왔다. 하여 “레토리케의 번역어의 일부로 선택되기 전 수사는 어떠한 의미로 쓰였을까?” 하는 물음을 던져 볼 필요가 있다. 수사학이라는 표현은 쓰이지 않았지만, 그 일부인 수사라는 표현은 레토리케가 유입되기 한참 전부터 한문 글쓰기의 전통과 밀접한 연동 아래 사용되었기에 그러하다. 게다가 문언이라고도 불리는 한문의 미문 전통은 가장 이른 시기의 문헌이라고 할 수 있는 『시경』, 『서경』, 『역경』 등에서 이미 본격적으로 구현되어 있다. 전근대 시기 중국에서는 3000여 년에 육박하는 유장한 미문 전통이 형성되어 있었다. 말 자체에 대한 사유도 늦어도 공자의 시대에는 이미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 수사의 의미와 그에 대한 이해의 역사는 서구에서 유입된 레토리케의 번역어의 일부로 선택되어 사용됨과 별개로 이러한 한문의 미문 전통 속에서 산출되고 형성되었다.”_2장 ‘수사修辭’의 의미와 변천 양상
세밀화로 보는 우리 숲에 심는 나무
지오북 / 국립수목원 지음 / 2013.06.15
26,000

지오북소설,일반국립수목원 지음
산림청에서 선정한 78종의 나무를 세밀화로 제작한 책. 우리 숲에는 어떤 나무가 심겨져 있는지, 앞으로 어떤 나무들로 가꾸어갈 것인지, 정교하고 아름답게 제작된 세밀화를 통해 살펴본다. 살아 숨 쉬는 듯 아름답고 섬세한 세밀화를 감상하며 숲에 심는 나무 78종을 이해할 수 있다. 사진만으로 파악이 힘든 열매, 꽃, 잎, 수형, 수피 등 세부 부위를 세밀화로 담았고, 나무의 형태 및 식별법, 특성, 재질 및 용도, 병충해 관리 등의 주요 정보도 함께 실었다. 수종별 특성을 간략한 영문으로 넣어 외국인도 우리 숲에 심는 조림수종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산림공무원, 산주, 일반인 등 숲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세밀화로 보는 우리 숲에 심는 나무>를 통해 조림수종에 대한 지식과 나무 자체의 매력에 빠져볼 것을 권한다. 목차 발간사 일러두기 주요 조림수종 78종 용재수종 소나무 버지니아소나무 리기테다소나무 잣나무 스트로브잣나무 구상나무 분비나무 일본잎갈나무 가문비나무 삼나무 편백 이태리포플러 황철나무 거제수나무 자작나무 박달나무 서어나무 낙엽 참나무류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가시나무 튜울립나무 노각나무 피나무 음나무 들메나무 물푸레나무 오동나무 유실수종 호두나무 밤나무 대추나무 감나무 조경수종 은행나무 낙우송 향나무 느티나무 매자나무 채진목 벚나무 마가목 회화나무 가죽나무 당단풍나무 복자기 칠엽수 꽝꽝나무 화살나무 층층나무 산딸나무 때죽나무 쪽동백나무 이팝나무 특용수종 느릅나무 두충 후박나무 동백나무 다릅나무 쉬나무 옻나무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황칠나무 내공해수종 곰솔 오리나무 까마귀쪽나무 사스레피나무 양버즘나무 산벚나무 참죽나무 벽오동 내음수종 전나무 주목 비자나무 녹나무 내화수종 굴참나무 황벽나무 아왜나무 용어해설 국명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가꾸기 위해 어떤 나무를 심는 것이 좋을까? 숲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노력을 기울인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 숲은 제법 울창해졌다. 10종의 나무로 전국의 숲을 가꾸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 위해 각각의 숲에 적합한 나무를 잘 선택해 심는 일 또한 중요해졌다. 산림청에서 선정한 78종의 나무를 세밀화로 제작하여 『세밀화로 보는 우리 숲에 심는 나무』로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 숲에는 어떤 나무가 심겨져 있는지, 앞으로 어떤 나무들로 가꾸어갈 것인지, 정교하고 아름답게 제작된 세밀화를 통해 살펴보자. 푸른 숲을 가꾸는 노력은 계속된다. 환경과 목적에 맞는 나무를 심자! 6·25전쟁을 겪으면서 폐허가 된 채 버려졌던 산에, 전 국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한 지 40여 년이 흘러 지금의 울창한 숲이 만들어졌다. 산림녹화 초기, 산에 심는 나무는 밤나무, 이태리포플러, 아까시나무 등 10종에 불과했다. 전국 어디서나 숲을 볼 수 있게 된 지금은 나무를 심기에 앞서 어떻게 하면 숲을 좀 더 건강하고 가치 있게 가꿀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따라서 기후와 토양, 주변 생태계 등을 고려하여 그 지역에 잘 자랄 수 있는 나무를 선택해야 한다. 나무의 형태가 아름다운가, 공해, 그늘, 병충해, 화재에 잘 견디는가 하는 나무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도 나무를 선정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된다. 더불어 목재나 열매, 그 밖의 부산물을 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지 경제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산림청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하여 우리 숲에 적합한 나무를 선정했다. 용재수종, 유실수종, 조경수종, 특용수종, 내공해수종, 내음수종, 내화수종 등 목적과 특성에 따라 7가지로 구분하였고, 이러한 특성을 갖춘 소나무, 신갈나무와 같은 나무 78종을 선별했다. 78종의 조림수종을 우리말과 영어로 설명을 한 살아 숨 쉬 듯 아름답고 섬세한 세밀화로 만나보자! 국립수목원은 산림청에서 선정한 나무 78가지를 세밀화로 제작하여 『세밀화로 보는 우리 숲에 심는 나무』에 수록했다. 식물 세밀화 작가들이 나무 한 종마다 여러 번의 사계절을 기다리며 관찰해 세심하게 세밀화를 그려냈고, 식물 연구자들이 실제 식물과 다름없는지 감수하는 과정을 거쳐 세밀화 작품 하나하나가 완성되었다. 살아 숨 쉬는 듯 아름답고 섬세한 세밀화를 감상하며 숲에 심는 나무 78종을 이해할 수 있다. 사진만으로 파악이 힘든 열매, 꽃, 잎, 수형, 수피 등 세부 부위를 세밀화로 담았고, 나무의 형태 및 식별법, 특성, 재질 및 용도, 병충해 관리 등의 주요 정보도 함께 실었다. 수종별 특성을 간략한 영문으로 넣어 외국인도 우리 숲에 심는 조림수종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산림공무원, 산주, 일반인 등 숲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세밀화로 보는 우리 숲에 심는 나무』를 통해 조림수종에 대한 지식과 나무 자체의 매력에 빠져볼 것을 권한다. 분명 조림수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무블출판사 / 정진영 (지은이) / 2021.07.19
14,000원 ⟶ 12,600원(10% off)

무블출판사소설,일반정진영 (지은이)
드라마 <허쉬>의 원작소설 작가이자, 조선일보판타지문학상과 백호임제문학상 수상작가 정진영의 신작 장편소설. 이 소설에서 주인공이 찾아가는 어머니의 옛 흔적에서 발견하는 것은 ‘지금의 나보다 어렸던 시절’을 간직한 어머니의 삶, 그 자체다. 꿈을 품었던 소녀, 욕망을 가졌던 여인, 나름의 갈등과 고뇌와 슬픔과 좌절 속에서 삶을 일구어 왔을 한 개인적 주체로서의 ‘어머니’를 탐구한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주인공인 아들(범우)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진정한 소통의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주인공 범우(나)는 첫 장편소설로 1억 원 상금의 문학상을 타며 화려하게 데뷔한 소설가이지만, 그 이후 이렇다 할 작품을 선보이지 못하고 가난에 허덕이다 대필작가로 전락한다. 그러다 대기업 HT의 나재필 회장의 자서전을 대필한 일로 HT 홍보실 영입을 제안받고 비로소 인생이 풀리려나 싶은데, 입사 신체검사에서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나락으로 추락하고 만다. 대장암 판정을 받고서 범우는 오랜 세월 묻어두고 살았던 어머니의 죽음을 떠올린다.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는 독자들의 심금을 직격한다. 뻔한 신파가 아니다. 우리가 보통 너무나 무심하게 ‘어머니’라는 위상으로만 대해온 한 여인의 삶을 차곡차곡 쌓아, 그 여인이 끝내 자살에 이르기까지의 곡절들을 여실히 구성해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비로소 어머니를 한 사람의 여성이자 주체로 인식하는 전환을 경험하게 된다.끝 기억 기록 고백 증언 시작 작가의 말 작품 읽기“13년 전 자살한 어머니를 AI로 다시 만난다면…” 꿈 많은 소녀였고 사랑이 절실한 여인이었던 ‘내 어머니’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고 누군가와 제대로 이별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드라마 의 원작소설 작가이자, 조선일보판타지문학상과 백호임제문학상 수상작가 정진영의 신작 장편소설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가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의 테마는 ‘어머니’이다. ‘어머니’라는 테마는 소설의 소재이자 주제로 종종 사용되어 왔지만, 보통 당위적인 사랑과 헌신의 존재일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주인공이 찾아가는 어머니의 옛 흔적에서 발견하는 것은 ‘지금의 나보다 어렸던 시절’을 간직한 어머니의 삶, 그 자체다. 꿈을 품었던 소녀, 욕망을 가졌던 여인, 나름의 갈등과 고뇌와 슬픔과 좌절 속에서 삶을 일구어 왔을 한 개인적 주체로서의 ‘어머니’를 탐구한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주인공인 아들(범우)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진정한 소통의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주인공 범우(나)는 첫 장편소설로 1억 원 상금의 문학상을 타며 화려하게 데뷔한 소설가이지만, 그 이후 이렇다 할 작품을 선보이지 못하고 가난에 허덕이다 대필작가로 전락한다. 그러다 대기업 HT의 나재필 회장의 자서전을 대필한 일로 HT 홍보실 영입을 제안받고 비로소 인생이 풀리려나 싶은데, 입사 신체검사에서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나락으로 추락하고 만다. 대장암 판정을 받고서 범우는 오랜 세월 묻어두고 살았던 어머니의 죽음을 떠올린다. 13년 전, 그가 사법고시에 번번히 떨어지고 오래 사귀었던 여자친구 유민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았던 그 시절, 그의 어머니는 그와 다투고,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창밖으로 투신해 자살했다. 범우는 그런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과 원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살아왔다. 그런데 예상치 않게도, HT의 나 회장은 대장암 환자인 그에게 입사해 회사의 지원을 받아 치료할 것을 권유하고, 본사 연구개발센터 인공지능 연구실의 책임연구원으로 채용한다. 거기서 선임연구원인 경선을 만나 연구실의 업무에 대한 내용을 듣게 된다. 그녀는 자신이 개발한 은총이라 이름 붙인 인공지능(AI)과 대화를 나누는데, 은총은 바로 그녀의 사산한 아들의 데이터로 만들어진 AI였다. 그 가능성을 이해한 후, 범우는 업무에 도움도 될 겸, 또 자신의 오랜 의문도 풀 겸, 자신의 어머니를 AI로 재현하는 일에 참여하기로 한다. 어머니에 대한 정보가 많을수록 더 정확한 재현이 가능했기 때문에, 범우는 오랫동안 외면했던 어머니의 흔적을 찾아나선다. 그 여정에서 그는 어머니의 일기를 읽게 되고,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아버지와 처음으로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이모와 외삼촌을 만나 어머니의 어린 시절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리고 비로소 그는 어머니를 한 사람의 주체로서, 그와 마찬가지로 꿈과 욕망을 가졌던 온전한 실체로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는 AI로 구현된 어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자신보다 어렸던 어머니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는 독자들의 심금을 직격한다. 뻔한 신파가 아니다. 우리가 보통 너무나 무심하게 ‘어머니’라는 위상으로만 대해온 한 여인의 삶을 차곡차곡 쌓아, 그 여인이 끝내 자살에 이르기까지의 곡절들을 여실히 구성해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비로소 어머니를 한 사람의 여성이자 주체로 인식하는 전환을 경험하게 된다. 독자들은 이 소설을 읽으면서 십중팔구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분명히 존재했을 테지만 보통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는 어머니의 소녀 시절과 여자로서의 삶과 오래된 꿈과 주체로서의 삶을 새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인식의 전환으로 이끌어가는 과정이 아주 세밀하고 치밀한 극적 전개구조와 흡인력 있는 문장에 담겨 있는 소설이 바로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이다. 어머니의 흔적을 쫓아가는 과정은 동시에 범우(나)에게 관계를 올바르게 정리하고 제대로 이별하는 법에 대해서, 그리고 누군가와 온전히 소통하는 법에 대한 깨달음을 안겨준다. 주인공 역시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처지에서 비로소 온전하게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간다는 것은 그만큼 누군가와 제대로 소통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일 테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고 사실은 가장 절실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성찰이 소설 곳곳에 배어 있다. 정진영 작가는 최근 한국문학에 드문 선 굵은 서사를 선보여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드라마 의 원작 『침묵주의보』로 화제를 모았던 작가는 최근 『젠가』의 드라마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한 번 탁월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는 작가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장에 섬세함이 더해져 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흥미와 감동을 자아낸다. ‘나보다 어렸던 엄마’로 재현될 AI와 범우(나)가 무슨 대화를 나눌지, 소설에서 확인해보시길 권한다. 신은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준다는 말은 견뎌낸 자들에 한해 사실이다.
면역력 :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
페이스메이커 / 박민수 (지은이)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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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취미,실용박민수 (지은이)
질병을 이기고, 병에 걸리더라도 빨리 회복하고,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는 것이 바로 건강과 면역력이다. 눈부신 의학 발전으로 평균 수명 100세를 기대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다양한 질환을 겪으며 병상에서 긴 노년을 보내는 것은 아무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건강하고 품위 있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건강을 지켜야 한다. 이 책 『면역력: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는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오랜 세월 대중에게 건강을 알리는 건강 전도사로 지낸 박민수 박사가 쓴 면역에 관한 모든 것이다.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 유튜브 운영을 통해 정리한 면역력 정보들 가운데 핵심만 추려 100문 100답 형식으로 총망라했다. 저자는 다년간의 진료 경험과 현장에서 체득한 건강 노하우를 바탕으로 잃어버린 면역력을 되찾을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면역력을 제고해 평생 병들지 않는 몸을 만들고 싶은가? 정보 과잉의 시대, 과장되고 왜곡된 건강 정보에서 벗어나 정확한 건강 정보, 나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알고 싶은가?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서문_무병장수의 비밀, 면역력이 답이다 1장. 면역력이 곧 경쟁력이다 1. 그래서 면역력이 대체 뭔가요? 2. 면역 시스템은 어떻게 작용하나요? 3. 왜 ‘면역력’이라고 부르나요? 4. 무병장수와 면역력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5. 면역력은 타고나야 하나요? 6. 면역력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7.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도 떨어지나요? 8. 제 면역력 상태를 점검할 수 있을까요? 9. 면역력이 나쁜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10.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2장. 암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면역력 11.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이 생길 수 있나요? 12. 암에 더 잘 걸리는 사람이 있나요? 13. 가까운 미래에 암 역시 정복될 수 있을까요? 14. 정말 한국인 1/3은 암으로 사망하나요? 15. 암 발병을 억제하는 NK세포란 무엇인가요? 16. 암 치료 성공률, 어느 정도인가요? 17. 암의 초기 징후가 궁금합니다 18. 최고의 암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19. 감염으로도 암에 걸릴 수 있나요? 20. 췌장암처럼 진단이 어려운 무서운 암이 또 있나요? 3장. 바이러스와 면역력 21. 코로나19는 왜 걸리는 건가요? 22. 코로나19는 왜 무서운 질병인가요? 23.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침투한다면? 24.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19를 완벽히 예방할 수 있을까요? 25. 코로나19, 변이가 거듭되면 백신은 필요 없지 않나요? 26. 부스터 샷, 꼭 맞아야 할까요? 27. 바이러스를 이기는 항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28. 백신이 면역 시스템을 손상시킨다는 말이 있던데요? 29. 독감과 감기는 무엇이 다른가요? 30. 감기에 자주 걸리면 면역력이 약해지나요? 31. 또 다른 무서운 감염병이 우리에게 찾아올까요? 4장. 탄탄한 면역력, 자율신경에 달려 있다 32. 자율신경계와 면역력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33. 소화가 안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34. 체온은 낮은 것이 좋나요, 높은 것이 좋나요? 35.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장. 질병과 면역력 36. 면역력이 과해도 문제가 될 수 있나요? 37. 자가면역 질환과 알레르기는 같은 병인가요? 38. 알레르기는 왜 생기는 건가요? 39. 알레르기 체질이 따로 있는 건가요? 40. 자가면역 질환은 왜 생기는 건가요? 41. 자가면역 질환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요? 42. 만성염증이 있으면 면역력이 낮아질까요? 43. 비만이 있으면 면역력도 떨어질까요? 44. 면역력과 당뇨병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45. 관절염도 면역력이 좋아지면 호전될 수 있나요? 6장. 면역 밸런스, 운동에서 답을 찾다 46. 운동을 열심히 하면 면역력이 높아질까요? 47. 면역 밸런스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 궁금해요 48. 햇볕을 많이 쬐면 피부암에 걸리지 않을까요? 49. 왜 나이가 들수록 근육과 근력이 중요한가요? 50. 운동은 얼마나 하는 것이 좋을까요? 51. 과한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되진 않을까요? 52. 운동은 공복 상태에서 해야 하나요? 53. 하루 1만 보를 걸어야 할까요? 7장. 숙면과 면역의 상관관계 54. 불면증이 심한데 면역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55.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궁금합니다 56. 야간 업무를 많이 하면 정말 암이 발생하나요? 57. 몇 시간쯤 자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58. 코골이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질 수도 있나요? 59. 잠자는 자세도 면역력과 연관 있나요? 60. 면역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자야 할까요? 8장. 면역력과 마음 건강 61. 면역력이 떨어지면 우울증이 생길 수 있나요? 62. 정말 마음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한가요? 63. 스트레스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나요? 64.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65. 봉사활동을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데, 사실인가요? 66. 정말 혼자 살면 더 빨리 죽나요? 67. 높은 면역력을 유지하는 마음이 따로 있을까요? 68. 명상을 꾸준히 하면 면역력이 높아질까요? 69. 성격에 따라 면역력도 차이가 생길까요? 70. 독서, 글쓰기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9장. 우리 몸의 메신저, 호르몬 71. 면역력이 나빠지면 호르몬에도 이상이 생기나요? 72. 만성피로와 면역력은 어떤 관계인가요? 73. 비타민D가 정말 면역력을 높여주나요? 74. 여성의 천식 발병률이 더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75. 옥시토신이 백신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76.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77. 스트레스 호르몬이 어떻게 면역력을 파괴하나요? 78. 성장호르몬 수치에 따라 면역력에도 차이가 있나요? 79. 인슐린 호르몬이 많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80. 호르몬 균형을 조화롭게 맞추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10장. 우리 몸과 면역력 81. 고혈압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나요? 82. 혈액순환이 안 되면 면역력이 나빠질 수 있나요? 83. 밤에 쥐가 자주 나는데 원인이 궁금합니다 84. 장이 나쁘면 면역력도 떨어지나요? 85. 소변, 대변으로 면역력 상태를 알 수 있을까요? 86. 종아리, 허벅지가 가늘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87. 계절에 따라 면역력도 변하나요? 88. 유산균을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질까요? 89. 약 복용을 당장 중단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90. 비만이나 저체중도 면역력과 관계가 있나요? 11장. 건강한 식사에서 건강이 시작된다 91. 먹는 음식에 따라 면역력도 변하나요? 92. 면역력에 치명적인 음식은 무엇인가요? 93. 물을 충분히 마시면 면역력도 좋아지나요? 94.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이 궁금합니다 95.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꼭 먹어야 할까요? 96. 인삼처럼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에는 어떤 게 있나요? 97. 피토케미컬이 중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98. 어떤 건강기능식품을 먹어야 할까요? 99. 어떻게 하면 약을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100. 활성산소를 낮추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복합성 질환의 시대, 이유 없이 아프다면 면역력을 의심하라! 건강멘토 박민수 박사의 100문 100답 면역력 솔루션 “요즘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어.” “속이 불편하고 자주 체해.” “왜 나는 감기를 달고 살까?”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아.” 이유 없이 피곤하고 몸이 아픈가? 우리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지 모른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팬데믹을 거치며 사람들은 건강과 면역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질병에 관한 한 잘 치료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병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이다. 내 몸을 지키는 힘, ‘면역력’의 중요성이 한층 더 커진 이유다. 질병을 이기고, 병에 걸리더라도 빨리 회복하고,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는 것이 바로 건강과 면역력이다. 눈부신 의학 발전으로 평균 수명 100세를 기대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다양한 질환을 겪으며 병상에서 긴 노년을 보내는 것은 아무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건강하고 품위 있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건강을 지켜야 한다. 이 책 『면역력: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는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오랜 세월 대중에게 건강을 알리는 건강 전도사로 지낸 박민수 박사가 쓴 면역에 관한 모든 것이다.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 유튜브 운영을 통해 정리한 면역력 정보들 가운데 핵심만 추려 100문 100답 형식으로 총망라했다. 저자는 다년간의 진료 경험과 현장에서 체득한 건강 노하우를 바탕으로 잃어버린 면역력을 되찾을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면역력을 제고해 평생 병들지 않는 몸을 만들고 싶은가? 정보 과잉의 시대, 과장되고 왜곡된 건강 정보에서 벗어나 정확한 건강 정보, 나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알고 싶은가?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 면역력(力)! 당신의 건강을 되찾아 줄 면역력 처방전 탄탄한 면역력은 건강과 행복의 요체다. 이 책에는 면역력과 관련해 대중이 관심을 두는 내용,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내용, 환자들이 평소 자주 묻던 내용이 담겨 있다. 면역력에 관한 지식의 제공뿐만 아니라 건강한 면역력을 가지기 위해 꼭 필요한 실천과 행동 원칙까지도 자세하게 담았다. 특히 이해하기 쉽지 않은 면역력의 작동 원리, 만성 질환의 씨앗이 되는 만성염증의 양상과 원인, 장내세균숲의 역할, 활성산소 과잉 문제,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 생활습관에서 발견되는 질병의 뿌리, 내 안의 중독 기제, 마음 건강과 면역력의 상관관계 등 평소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건강에 관한 한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그동안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던 면역력 관련 지식을 이해하고 습득한 다음, 이 책에서 얻은 지식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면역력 증진에 박차를 가해보자. 예를 들어 수시로 자신의 면역력 상태를 점검하는 방법, 면역력을 높이는 식단과 건강기능식품 정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명상법 등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건강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본다.저는 개인적으로 면역계, 면역 시스템이라는 말보다는 면역력이라는 말을 애용하는데요. 면역 기능이나 면역 시스템이 좀 더 정확하고 전문적인 용어이긴 하지만 굳이 면역력이라는 표현을 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 존재하는 외부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 시스템이 사람마다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면역 기능이 뛰어난 사람도 있고 떨어지는 사람도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우리에게 각기 다른 면역력(力)이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는 약 10만 개의 유전자가 존재하는데,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 중에는 암 발생 억제 유전자도 함께 존재합니다. 유전으로 인한 희귀암이 일반인에게 잘 생기지 않는 이유가 바로 암 발생 억제 유전자의 역할 덕분입니다. 가령 유전성 암 가운데 하나인 ‘망막아세포종(retinoblastoma)’은 아동기에 눈 안에 생기는 암인데,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을 잃는 것은 물론이고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망막아세포종은 암 발생 억제 유전자 중 하나가 선천적으로 파괴된 채로 태어난 자녀에게 유전되면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는 계속 발생하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항상 감시하고,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겹겹의 면역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영국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루크 박사가 내세운 이론인 ‘위생가설(hygiene hypothesis)’에 따르면, 주위 환경이 위생적이고 청결할수록 우리 신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생충 등 면역력을 활성화하는 항원들에 제대로 노출이 되지 못해 면역력을 키울 수 없다고 합니다. 위생가설을 적용하면 알레르기 질환이나 천식 환자가 급증한 이유도 쉽게 규명됩니다. 현대인의 삶이 갈수록 청결해지면서 여러 가지 미생물이나 기생충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었고, 그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몸을 외부의 적으로 착각해 공격하는 알레르기 질환이나 자가면역 질환이 증가한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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