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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이화북스 / 뤼디거 자프란스키 (지은이), 정상원 (옮긴이) / 2020.08.18
28,000원 ⟶ 25,200원(10% off)

이화북스소설,일반뤼디거 자프란스키 (지은이), 정상원 (옮긴이)
독일 최고의 사상사 평전 작가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역작. 전 세계가 인정하는 쇼펜하우어 대표 전기! 2018년 독일 국가상을 수상한 저자 자프란스키는 삶과 사상을 아우르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 세계에서 표준으로 인정받는 쇼펜하우어 전기를 완성했다. 쇼펜하우어가 살았던 시기는 독일 철학의 격동시대였다. 이 책은 칸트에서 헤겔을 거쳐 마르크스에 이르는 철학의 거장들을 함께 다루며 쇼펜하우어 철학이 어떤 사상적 배경에서 성장했고 어떤 사상과 격돌하는지 또 어떤 사상과 예술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 전기의 결정판이면서도 독일 철학의 격동시대를 꼼꼼히 파헤친 최고의 독일 사상사 입문서이다. 저자의 말 1부 제1장 단치히. 아르투어가 태어나기 전 이야기. 사랑 없이 태어난 아이. 처음으로 철학을 그 핵심에서 경험하다. 어둠의 심장과도 같은 슈파이혀섬. 제2장 함부르크. 삶의 책을 처음으로 읽다: 르아브르. 앙티메와의 우정. 아르투어는 상인 교육을 받는다. 제3장 어려운 선택: 세상 속으로 갈 것인가, 책 속으로 갈 것인가? 장기 유럽여행을 택하며 악마와 계약을 맺다: 삶의 책을 두 번째로 읽다. 그리고는 지옥에 떨어지다. 산정 체험을 한 후 사무실로 추락하다. 올라가서 침묵할 자는 누구인가? 제4장 아버지의 힘은 사후에도 여전하다. 멜랑콜리에 빠진 아르투어는 아버지가 없는 저 세상을 찾는다. 사춘기에 변신론 문제를 겪다. 마티아스 클라우디우스를 거쳐서 낭만주의로 가다. 첫 번째 철학 시나리오: 낭만주의는 밤이면 하늘에 오른다. 아르투어는 추락을 두려워한다: 아 환락이여, 아 지옥이여 제5장 바이마르. 정치적 파국. 어머니는 사교계에서 승승장구한다. 괴테가 어려움에 처하다. 어머니는 아르투어를 함부르크 회계소에서 해방시킨다. 아르투어는 행복에 겨워 운다. 제6장 함부르크를 떠나며 앙티메와도 작별한다. 우정의 해부. 고타: 다시 학생이 되다. 아르투어는 미움받을 짓을 한다. 모자간에 이상기류가 감돈다. 아르투어는 바이마르에서 아웃사이더이다. 어머니 식의 도교. 피해갈 수 없는 괴테. 아르투어는 사랑에 빠진다. 가장행렬. 제7장 괴팅엔. 자연과학을 공부하다. 아버지의 그림자: 견고한 것을 선호하다. 플라톤과 칸트 사이에서, 황홀경을 바라는 마음과 회의 사이에서. 두 번째 철학 시나리오: 데카르트에서 칸트로. 신의 이성에서 신적 이성으로. 형이상학에서 윤리로. 물자체의 경력. 아르투어는 동굴의 비유에 몰입한다. 제8장 베를린에서의 삶. 대학캠퍼스에서 벌어진 소란. 슐라이어마허와 피히테의 대립. 세 번째 철학 시나리오: 피히테와 혁명적 낭만주의, 나로 존재한다는 즐거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내부의 밀림을 발견하다. 아르투어는 피히테가 말하는 번개가 내리치기를 고대한다. 제9장 아르투어의 비밀철학이 담긴 원고노트: 더 나은 의식. 성령이 강림하다. 아폴로도 디오니소스도 없는 황홀경 제10장 아르투어는 피히테의 강의를 듣는다. 베를린은 해방전쟁에 휘말린다. 정치적인 것의 전능성. 철학이 무기를 들다. 아르투어는 도주한다. 2부 제11장 무대에 서지 못한 사상가. 아르투어가 루돌슈타트에 자리 잡다. 철학이 처음 망명하다. 박사학위 논문: 『충족 근거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근거와 근거들에 대하여. 이성의 한계. 아르투어는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밝히지 않는다. 제12장 바이마르로 돌아오다. 어머니와의 다툼. 아델레가 두 싸움닭 사이에 끼이다. 아델레의 비밀스런 로맨스 제13장 위대한 만남: 괴테와 쇼펜하우어. 두 색채이론가가 어둠의 힘에 맞서 싸움을 펼치다. 쉽지 않은 관계의 역사. 괴테는 결국은 일종의 이혼을 피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제14장 드레스덴. 아르투어는 자신과는 다른 사람들 틈에 있다. 천재적 구상의 시간. 하숙집 여주인: 박사님, 꽃을 피우시네요. 원고노트에 담긴 철학적 독백. 아르투어는 더 나은 의식을 위한 언어를 발견한다. 의지가 물자체임을 발견하다. 제15장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아르투어의 형이상학에는 천국이 빠져 있다. 인식비판이라는 우회로의 필요성에 관하여. 세계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존재의 해석학. 진실은 가까이 있다. 모든 게 하나다. 통합을 적대시하다. 나가는 길. 예술. 관조적 삶으로 노동하는 세계정신에 맞서다. 제16장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신체의 철학: 농담이 통하지 않는 경우.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자기를 해체한다는 것. 이기주의의 힘. 국가와 권리. 소유. 연민에서 합일의 신비로. 위대한 부정. 음악. 구경꾼의 관점에서 행해진 부정. 끝에서 두 번째와 끝. 제17장 브로크하우스와의 불화. 첫 번째 이탈리아 여행. 연애행각. 카페 그레코에서 싸움이 벌어지다. 저 친구를 내쫓아 버리자! 다시 독일로. 재정적 위기와 가족 간의 분쟁. 아르투어와 아델레. 제18장 베를린에서 강사로 일하다. 불의를 응징하는 자로 나서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 네 번째 철학 시나리오: 승승장구하는 헤겔 그리고 비더마이어의 정신. 왜 아르투어는 성공하지 못하는가. 제19장 실망에 철학 전략으로 맞서기. 원고노트에서 주저를 보완하다. 연인 카롤리네 메돈. 마케와의 다툼. 두 번째 이탈리아 여행. 병에 걸리다. 이리저리 표류하다. 베를린으로 돌아오다. 막판에 벌어진 소극. 제20장 베를린에서 도피하다. 쇼펜하우어는 가구를 두드린다. 프랑크푸르트. 불안을 이기기 위해 고정된 방식으로 매사를 처리하기. 삶의 스타일과 언어의 스타일. 어머니의 죽음과 아델레의 슬픈 운명. 제21장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존재를 공고히 하기와 존재를 망각하기. 다섯 번째 철학 시나리오: 실천철학. 만들기의 철학과 현실적 현실의 철학. 3월 혁명 전기의 정신: 헤겔에서 마르크스로. 가면 벗기기 싸움. 제22장 여섯 번째 철학 시나리오: 자유라는 불가사의와 그 불가사의의 역사. 윤리학의 두 가지 기본 문제: 개별화의 고통과 개별화의 죄. 1848년 혁명 당시의 쇼펜하우어: 재산의 이자로 먹고 사는 사람의 운명에 대하여. 제23장 산이 예언자에게로 오다. 사도와 복음서의 저자와 대규모의 청중. 쇼펜하우어의 ‘세계를 위한 철학’: 삶의 지혜를 위한 잠언들. 사실주의의 정신. 마치 … 처럼. 철두철미하지 않음을 찬미하다. 일곱 번째 철학 시나리오: 쇼펜하우어와 몇몇 귀결들. 제24장 인류는 내게서 몇 가지를 배웠고 그걸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시간. 명성의 코미디. 죽음: 나일강은 카이로에 도착했다. 미주 연표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2018년 독일 국가상에 빛나는 독일 최고의 사상사 평전 작가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역작! 저자 뤼디거 자프란스키는 독일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사상사 평전 작가이다. 독일 공영방송에서 대중에게 철학을 알기 쉽게 소개한 경험과 대학 강단에서 갈고닦은 학문적 역량을 작품 속에 탁월하게 녹여낸다. 자프란스키는 독일 문화사를 빛낸 작가와 철학자를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 공로로 2018년 독일국가상을 수상했다. 쇼펜하우어의 삶과 사상을 파헤친 쇼펜하우어 전기의 결정판 『쇼펜하우어 - 쇼펜하우어와 철학의 격동시대』의 가장 큰 장점은 저자가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완벽히 소화한 뒤 그것을 독자에게 펼쳐 보인다는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저서를 기본으로 각종 메모글과 일기 그리고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 등을 아울러 완성해낸 이 책은 쇼펜하우어 철학이 어떤 사상적 배경에서 성장했으며 어떤 사상과 격돌하는지 또 어떤 사상과 예술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20세기 실존주의 철학과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나아가 인지과정을 뇌세포의 작용으로 보는 21세기 뇌 과학을 선취하고 있는 쇼펜하우어 철학의 다양한 면모들이 흥미롭게 전달된다. 쇼펜하우어 전기의 결정판이자 독일 철학의 격동시대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 이 책은 쇼펜하우어 철학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삶의 주요 여정을 추적하면서 쇼펜하우어가 살았던 시대 배경을 풍속화처럼 생생하게 묘사한다. 쇼펜하우어의 학생 시절과 상인 견습생 시절,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겪은 경험들, 특히 이후 쇼펜하우어 철학의 한 축이 된 연민에 대해 고민하게 한 갤리선 노예들의 에피소드, 당대 최고의 인기 작가였던 어머니와의 갈등, 한 집에 살면서도 하녀를 통해 서신으로 왕래한 모자간의 희비극, 괴테와의 만남, 1848년 혁명에 맞선 쇼펜하우어의 대응 방식, 칸트에서부터 셸링, 피히테, 헤겔 그리고 청년 마르크스가 활동한 독일 철학의 격동시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철학의 격동시대를 이끈 주요 철학자들이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이성적이며 역사는 진보한다는 낙관주의를 표방하던 시기에 쇼펜하우어는 극도로 염세주의적인 사유를 펼쳤다. 저자 자프란스키는 이러한 철학계의 아웃사이더 쇼펜하우어와 당대 주요 철학자들을 대비시키면서 균형을 잃지 않는다. 진보와 성장의 역사 편에 선 사상가들을 명쾌하게 분석 비판하며 필요한 경우 주저 없이 쇼펜하우어의 편견과 오류, 부당함도 지적한다. 국내에 인생론, 행복론 등의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는 쇼펜하우어 특유의 통찰이 어떤 맥락에서 유래하는지도 엿볼 수 있다. 비합리적인 것을 가장 합리적으로 사유한 철학자의 진면목이 드러난 쇼펜하우어 전기의 결정판이자 독일 철학의 격동시대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우리는 하인들이 가득 모여 술을 마시는 방에 들어섰다. 그들이 뿜어내는 짐승의 온기는 뜨겁게 달아올라서 나로선 견딜 수 없었다. 함께 모인 사람들이 뿜는 짐승의 온기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후일 이 장면을 춥고 불안한 나머지 서로 밀착했다가 가시에 찔려 물러나기를 반복하며 결국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고슴도치에 비유할 것이다. - 제3장 어머니와 아들이 다투며 보내느라 긴장이 팽팽했던 몇 주 중 아마 그의 기억에 남을 만한 말다툼이 일어났을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세월이 흐른 후 빌헬름 그빈너에게 그 언쟁을 묘사한다.어머니가 아르투어의 박사학위 논문인 『충족 근거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를 들고 말한다: 이건 약제사를 위한 책인가 보구나. 아르투어: 어머니가 쓴 책들이 헛간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되더라도 제 책은 읽힐 거예요. 어머니: 네가 쓴 책은 단 한 권도 안 팔릴 게다. 어머니와 아들 둘 다 결국에는 맞게 예언을 한 셈이다. - 제12장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
길벗스쿨 / 미야노 도모코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 2018.10.22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스쿨취미,실용미야노 도모코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 도안 432개가 수록되어 있다. 예쁜 일러스트를 찾는다고 번거롭게 웹 검색하고, 저장하고, 출력하지 않아도 된다. 책에 수록된 일러스트 도안은 모두 작가가 직접 그렸다. 고양이, 다람쥐, 곰 등 동물 스탬프, 꽃, 디저트, 문구 등 소품 스탬프, 새해 인사, 생일, 다이어리 스탬프 등 실생활에 유용한 스탬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안을 구성하였다.머리말 …… 2 이 책의 사용법 …… 6 지우개 스탬프 즐기기 …… 8 Part 1 동물.인물 스탬프 고양이 스탬프 …… 10 개 스탬프 …… 14 새 스탬프 …… 18 토끼 스탬프 …… 20 다람쥐 스탬프 …… 22 곰 스탬프 …… 24 여러 동물들 스탬프 …… 26 인물 스탬프 …… 28 스탬프 테크닉 간단한 방법으로 더 귀엽게 꾸며요 ① …… 32 Part 2 귀여운 소품 스탬프 꽃 스탬프 …… 34 디저트 스탬프 …… 38 과일 스탬프 …… 42 음식 스탬프 …… 44 잡화 스탬프 …… 46 문구 스탬프 …… 50 스탬프 테크닉 간단한 방법으로 더 귀엽게 꾸며요 ② …… 54 Part 3 여기저기 쓸 수 있는 스탬프 설날 스탬프 …… 56 열두 띠 동물 스탬프 …… 58 생일 스탬프 …… 68 웨딩 스탬프 …… 70 봄 스탬프 …… 72 여름 스탬프 …… 74 가을 스탬프 …… 76 겨울 스탬프 …… 78 다이어리 스탬프 …… 80 메시지 스탬프 …… 82 우편물 스탬프 …… 86 키즈 스탬프 …… 90 Part 4 지우개 스탬프 파기 준비물 …… 94 지우개 스탬프의 기본 …… 96 하트 파기 …… 98 곰 파기 …… 102 물고기 파기 …… 108 스탬프 찍기 …… 110 예쁘게 찍는 요령 …… 112 스탬프 겹쳐 찍기 …… 114 여러 가지 찍는 방법 …… 116 선 파는 요령 …… 118 추천 잉크 종류 …… 120 도안 베끼는 요령 …… 122 지우개 스탬프 활용 …… 124 스탬프 보관 방법 …… 127손끝에서 완성되는 작은 예술품, 지우개 스탬프 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로 빠져드세요. 어릴 적 지우개에 낙서를 하거나 조각을 하는 등 손으로 꼼지락거리는 놀이를 많이 했어요. 지우개로 완벽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지루한 시간을 재미있게 때웠지요. 그때도 우리는 이미 손끝에서 작은 예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우개 스탬프는 결코 낯선 예술 취미가 아니지요. 지우개 스탬프는 지우개를 조각하여 스탬프로 만들어 활용하는 취미 생활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트레이싱 페이퍼에 도안을 베껴 지우개에 옮깁니다. 도안선을 따라 디자인 커터로 지우개를 팝니다. 그리고 잉크를 묻혀 필요한 곳에 찍으면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가 완성되지요.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쓸 수 있는 간단한 도안부터 복잡한 도안까지 다양하게 모았습니다. 먼저 책에서 자세히 알려주는 지우개 스탬프를 파는 기본적인 방법을 익히세요. 그 다음 마음에 드는 도안을 찾아 차근차근 도전해 보세요. 10년 넘게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어 온 저자의 노하우와 스탬프 새길 때의 설렘, 스탬프 찍을 때의 두근거림을 고스란히 전해드립니다. 지우개 스탬프의 매력에 빠져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조금이나마 즐거워지길 바랍니다. ■ 지우개를 파다 보면 집중력은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안티 스트레스를 위해 거창한 취미활동보다 컬러링북, 점잇기, 자수와 같은 소확행 취미를 즐기고 있습니다. 지우개 스탬프도 그런 소확행 취미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우개 스탬프를 만드는 데는 손목의 힘, 섬세한 칼날의 움직임 등 미세한 차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취미 활동이지만 지우개를 파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엄청난 집중력이 따라 붙습니다. 여러 번 연습하면 자기만의 스킬도 얻게 되면서 지우개 파기의 즐거움에 더더욱 빠져 들지요. 완성된 지우개 스탬프를 찍는 즐거움도 물론 높습니다. 하지만 완성되기까지 지루함 없이 끝까지 집중하며 지우개를 파는 과정이 더욱 매력적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몰입하여 지우개를 파다 보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어느새 힐링이 되지요. 흔한 안티-스트레스 북에 질렸다면, 조금만 잘했을 뿐인데 남들에게 ‘오!’ 소리를 듣고 싶다면 지우개 스탬프에 도전해 보세요. 남들과 다른 예술 취미를 뽐내면서 손재주 좋다는 말 많이 들으실 겁니다. ■ 실생활에 여러모로 쓰이는 진짜 실용적인 예술 취미 지우개 스탬프는 생활 곳곳에 쓰입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스탬프로 만들어 명함에 찍어도 되고, 다양한 아이콘을 만들어 다이어리에 일러스트나 문자 대신 스탬프로 쿵 찍어도 예쁘고 편합니다. 게다가 생일, 크리스마스, 핼러윈처럼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카드나 선물 포장지 등에도 스탬프를 활용하면 몇 배의 감동까지 전할 수 있지요.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 에 실린 도안을 따라 그리면서 실력을 쌓으세요. 그리고 나만의 개성이 실린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어 활용해 보세요. 밋밋했던 소품과 주변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뿜어내기 시작합니다. 평범했던 1년 365일은 하루하루가 특별한 날이 되지요. ■ 귀여운 일러스트 도안이 432개나 들었다 어떤 모양으로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귀여운 지우개 스탬프] 책에는 지우개 스탬프 도서 가운데 가장 많은 도안 432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쁜 일러스트를 찾는다고 번거롭게 웹 검색하고, 저장하고, 출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책에 수록된 일러스트 도안은 모두 작가가 직접 그렸습니다. 고양이, 다람쥐, 곰 등 동물 스탬프, 꽃, 디저트, 문구 등 소품 스탬프, 새해 인사, 생일, 다이어리 스탬프 등 실생활에 유용한 스탬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안을 구성하였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스타일로서 언제나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도안부터 큰 도안까지, 간단한 도안부터 복잡한 도안까지 난이도가 다양합니다. 지칠 때까지 마음껏 도안을 활용해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어 보세요. 파고 파고 파다 보면 실력은 한층 더 늘어나 있답니다. ■ 상세한 사진과 설명을 보며 독학으로 마스터한다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각용 지우개, 디자인 커터, 잉크 등 다양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적합한 도구를 추천해 주고, 선택하는 방법과 도구 쓰는 방법에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 줍니다. 기본 도구, 지우개 파는 과정, 예쁘게 찍는 요령, 도안 베끼는 요령, 지우개 스탬프 활용, 스탬프 보관 방법 등 주요 내용을 사진으로 상세히 보여 줍니다. 만드는 단계를 세부적으로 나누고 꼼꼼한 설명이 덧붙어 마치 강의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습니다.
호랑이 들어와요 4
길찾기 / 배세혁 (지은이), 유은 (그림) / 2023.02.10
14,800원 ⟶ 13,320원(10% off)

길찾기소설,일반배세혁 (지은이), 유은 (그림)
즐거웠던 물놀이. 하지만 너무 즐겁게 놀았던 탓이었을까, 신령인 호야&랑아와 달리 평범한 인간의 몸인 엄마와 아빠는 감기로 자리에 눕게 됐다. 아플 때일수록 잘 먹어야 하는 법! 호야와 랑아는 엄마와 아빠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로 한다. 맛있는 것을 잔뜩 구해서 전부 섞으면 그게 바로 맛있는 요리라는 나름의 요리 철학(?!)을 제시하는 호야. 뭔가 그럴듯하다고 생각한 랑아와 담비는 호야와 의기투합하여 맛있는 재료를 구하러 숲속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세 사람이 찾아낸 재료는 색깔만 예쁜 독버섯을 비롯하여 하나같이 뭔가 문제가 있는 것들 뿐이었는데….제18화 병간호 4제19화 백호 연희 53제20화 옛날 이야기 155제21화 꿈 나들이 204권말부록*호들요 단편선 226*캐릭터 초기 설정 234맛있는 걸 잔뜩 넣고 섞으면 그게 바로 맛있는 요리?! 즐거웠던 물놀이. 하지만 너무 즐겁게 놀았던 탓이었을까, 신령인 호야&랑아와 달리 평범한 인간의 몸인 엄마와 아빠는 감기로 자리에 눕게 됐다. 아플 때일수록 잘 먹어야 하는 법! 호야와 랑아는 엄마와 아빠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로 한다. 맛있는 것을 잔뜩 구해서 전부 섞으면 그게 바로 맛있는 요리라는 나름의 요리 철학(?!)을 제시하는 호야. 뭔가 그럴듯하다고 생각한 랑아와 담비는 호야와 의기투합하여 맛있는 재료를 구하러 숲속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세 사람이 찾아낸 재료는 색깔만 예쁜 독버섯을 비롯하여 하나같이 뭔가 문제가 있는 것들 뿐이었는데…. 이 거짓말쟁이-!!걱정돼서 데리러 왔다 해놓고… 여느 때와 다름 없던 어느 날, 오랜만에 랑아를 보러온 금란과 천수. 그런데 여기에 또 한 명의 신령이 찾아왔다. 바로 백호족의 우두머리이자 호야의 엄마인 연희였다. 가출한 호야를 찾던 중, 금란에게서 나는 희미한 냄새를 쫓아 랑아와 호야가 사는 곳까지 따라오게 된 것이었는데…앞뒤 사정을 들어보니 연희는 연희 나름의 방식으로 호야를 아끼고 사랑했지만, 지나치게 고지식하고 엄격한 성격으로 인해 둘 사이의 감정의 골은 깊어져만 갔다. 연희의 진심은 호야에게 제대로 전해질 수 있을 것인가. 이번엔 신령들이다! 초기 설정 대공개!! 랑아와 호야의 친부모이며 황호족과 백호족의 우두머리인 금란&천수와 연희. 대조적인 성격과 입지이면서도 묘하게 닮은꼴인 세 캐릭터의 탄생 경위부터 초기 디자인에서 현재의 디자인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두 신령 부족의 사회상과 그 사이에 얽힌 여러 이야기에 대해 배세혁&유은 작가의 일러스트와 해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길의 끝은 또 길이다
천년의시작 / 황선미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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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황선미 (지은이)
천년의시 120권. 황선미 시인의 시집. 시인은 ‘기억’과 ‘사랑’이 서정시의 불가피한 존재 증명 방법임을 여러 차원에서 보여 준다. 난해성이나 장광설을 반영한 시편보다는, 기억 속에 도사리고 있는 대상을 재현하면서 그것을 사랑의 에너지로 다독이는 소통 지향의 시를 추구한다. 시인은 자신의 삶에 대한 내향적 회귀 의지와 타자를 향한 외적 관심의 확장 의지를 균형 있게 갖추고 있다. 시인에게 ‘기억’이란 지나온 시간을 단순하게 미화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에 남은 상처를 추스르고 견디는 쪽에서 발원한다.시인의 말 제1부 배움의 집 이기는 기술 15 몽당연필 16 표어 바위 17 온라인 개학 18 코로나 수업 19 인스턴트 아이 20 선생님 봄에는 21 길고 짧은 것 22 요리사 아들 23 똥값 24 똥벌금 26 밥바라기 별 28 혁이의 엄마 밥 30 갑 부모 을 선생 32 은장도 33 타락죽 1 34 타락죽 2 35 독서 2 36 내일을 위한 손길 37 남은 표 38 퇴직 40 제2부 길의 집 2005 해우소 1 43 2005 해우소 2 44 아메리카노 46 걷기 1 47 걷기 2 48 걷기 3 50 걷기 4 51 소주 신드롬 52 걷기 5 54 걷기 6 55 부산 이바구길 56 쫓겨난 동해선東海線 58 걷기 7 60 재개발 참새 1 61 재개발 참새 2 62 걷기 8 63 재생 앞바다 64 걷기 9 65 걷기 10 66 걷기 11 67 백두산에 오르다 1 68 백두산에 오르다 2 70 걷기 12 72 그대로 다른 73 운명 네트워크 74 제3부 시간의 집 사람을 쌓는 집 1 77 사람을 쌓는 집 2 78 주가株價 79 걸작 80 풍경화 81 초록 포옹 82 재개발 망향望鄕 84 재개발 추억 86 부전시장 87 재개발 손 88 빌딩풍 89 칼 꽃 90 콜로세움 92 런던 8월 93 6·10 그 밤 94 북한강 얼음장 95 어병漁甁 96 지혜 97 항아리에 담근 해 98 두 편 99 호모 이티엔스homo eatiens 100 사막 1 102 사막 2 103 해설 유성호 새로운 삶의 기념비로서의 서정시 104황선미 시인의 시집 『길의 끝은 또 길이다』가 천년의시 012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3년 『문장』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사람에게 배우다』를 출간한 바 있다. 시집 『길의 끝은 또 길이다』에서 시인은 ‘기억’과 ‘사랑’이 서정시의 불가피한 존재 증명 방법임을 여러 차원에서 보여 준다. 난해성이나 장광설을 반영한 시편보다는, 기억 속에 도사리고 있는 대상을 재현하면서 그것을 사랑의 에너지로 다독이는 소통 지향의 시를 추구한다. 시인은 자신의 삶에 대한 내향적 회귀 의지와 타자를 향한 외적 관심의 확장 의지를 균형 있게 갖추고 있다. 시인에게 ‘기억’이란 지나온 시간을 단순하게 미화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에 남은 상처를 추스르고 견디는 쪽에서 발원한다. 이처럼 자신의 삶에 만만찮은 무게로 주어졌던 고통의 흔적들에 대한 강렬한 기억을 토로함으로써, 상처의 흔적을 치유하려는 욕망을 아름답게 드러낸다. 또한 황선미의 시는 시간에 대한 경험과 그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해설을 쓴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 국문과 교수)의 말에 따르면, “황선미가 수행하는 기억의 운동이야말로 삶의 여러 맥락에서 경험된 시간을 탐색하고 노래하”며, “화석처럼 재구성된 하나의 시간적 흔적을 통해 자신의 언어를 발화”한다. 한편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고독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삶의 고유한 형식인 고독과 그리움을 시 안쪽으로 불러들여 인간적 존재론을 지속적으로 변주하며 자신만의 시학을 완성해 나간다. 또한 시인은 불가피한 존재 조건 속에서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지향인 ‘사랑’을 하염없이 노래하면서, 사랑의 마음을 통해 인간이 견지하는 근원적 존재 형식에 대한 탐구로 나아간다. 요컨대 황선미의 시는 서정시의 오래된 미학적 본령인 ‘자기 동일성’ 혹은 ‘회감回感’의 원리에 의해 구현된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세계와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동일성 경험을 중시하면서 그것을 충만한 현재형으로 발화해 낸다. 더불어 현재의 지층 속에 화석처럼 존재하는 풍경들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동시에 그때의 한순간을 현재 시점에서 생생하게 구성해 낸다.걷기 5길을 걸으면희망의 조각가가 되고길이 아닌 때부터길이 되는 꿈을 꾼다길을 헤매면기회의 길잡이가 되고길을 잃은 곳에서또다시 길을 얻는다길의 끝은또 길이다
해 봐! 하루 10분 왕초보 베트남어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강하나, 윤승연, 이강우 (지은이)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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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소설,일반강하나, 윤승연, 이강우 (지은이)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왕초보도 베트남어 말문이 트인다. 2분 만에 초간단 개념 잡고, 2분 만에 회화 문장 연습하고, 3분 만에 회화 응용 연습하고, 3분 만에 배운 내용 문제로 확인하면 끝! 하루 딱 10분으로 하나의 패턴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한 문법 설명 대신 기초 회화 패턴을 통해 말문을 트일 수 있게 구성하여 초보 학습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50가지 회화 패턴을 통해 여러분이 하고 싶은 말을 베트남어로 직접 말해 볼 수 있다. 무료 동영상(랭기지플러스 홈페이지, 유튜브)을 보면서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해 보자.part1 01 안녕하세요, 형/오빠 02 저는 건강해요. 03 당신은 건강하세요? 04 저는 미나예요. 05 너는 미나가 맞니? Review 01~05 베트남 사람 이름 부르기! part2 06 나는 대학생이 아니야. 07 나는 베트남어를 공부해. 08 나는 서울에 살아. 09 나는 슈퍼마켓에 가. 10 나의 취미는 독서야. Review 06~10 베트남, 얼마나 알고 있나요? - 베트남 개관 11 저는 버스를 타고 가요. 12 저는 너무 배고파요. 13 저는 보통 집에서 밥을 먹어요. 14 저는 베트남어를 말할 수 있어요. 15 저는 영화를 보고 싶어요. Review 11~15 베트남의 주요 도시 16 나는 일을 더 해야 해. 17 나는 아침을 먹었어. 18 나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 19 나는 여행을 갈 거야. 20 나는 닭고기 퍼보다 소고기 퍼를 더 좋아해. Review 16~20 베트남 현지에서 꼭 먹어 봐야 하는 음식 part3 21 저는 머리가 아파요. 22 영수증을 주세요. 23 당신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뻐요. 24 너 좀 쉬어라. 25 우리 커피 마시자. 26 이것은 펜이에요. Review 21~26 베트남의 교통수단 - 오토바이의 나라 베트남 27 날씨가 너무 좋아요. 28 늦게 와서 미안해요. 29 너 여기 앉으렴. 30 제가 잠시 물어볼게요. 31 당신이 다시 말씀해 주세요. 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view 27~32 베트남의 공휴일을 알아보아요 part4 33 나는 여동생이 한 명 있어. 34 지금은 저녁 7시예요. 35 오늘이 무슨 요일이에요? 36 오늘이 며칠이에요? 37 올해 당신은 몇 살이에요? 38 이것은 얼마인가요? Review 33~38 베트남의 명절 풍습 - 원단절 39 누가 한국 사람이에요? 40 이 책은 어때? 41 화장실은 어디인가요? 42 당신은 직업이 무엇인가요? Review 39~42 베트남 화폐 part5 43 당신의 생일은 언제인가요? 44 당신은 어떤 색을 가장 좋아해요? 45 너는 얼마 동안 베트남에 있을 거니? 46 언제 베트남에 가요? Review 43~46 베트남에서 꼭 가 봐야 하는 여행지 47 당신은 아침 식사를 했어요? 48 여기서 호안 끼엠 호수까지 얼마나 먼가요? 49 제가 입어 봐도 될까요? 50 왜 당신은 일하러 가지 않나요? Review 47~50 호안 끼엠 호수의 전설하루 10분이면 왕초보도 베트남어가 입에서 바로 나온다! 공식처럼 외워야 하는 문법 대신, 왕초보도 입에서 술술 나오는 베트남어! 베트남어를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왕초보를 위한 교재! 이 책으로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왕초보도 베트남어 말문이 트일 거예요! 2분 만에 초간단 개념 잡고, 2분 만에 회화 문장 연습하고, 3분 만에 회화 응용 연습하고, 3분 만에 배운 내용 문제로 확인하면 끝! 하루 딱 10분으로 하나의 패턴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어로 한 마디쯤 말해 보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복잡한 문법 설명 대신 기초 회화 패턴을 통해 말문을 트일 수 있게 구성하여 초보 학습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50가지 회화 패턴을 통해 여러분이 하고 싶은 말을 베트남어로 직접 말해 볼 수 있습니다! 무료 동영상(랭기지플러스 홈페이지, 유튜브)을 보면서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해 보세요. 문법은 잠시 접어 두고 일단 말부터 하고 보자! 베트남어로 말해 보고 싶어 베트남어를 시작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막상 베트남어를 공부하려고 책을 펼치면 공식처럼 외워야 하는 문법 설명으로 머릿속이 복잡해져요. 사실 베트남어는 문법이 좀 복잡한 언어이긴 해요. 명사나 형용사에도 ‘성’이 존재해서 남성 명사/형용사, 여성 명사/형용사가 있고, 동사의 형태도 주어에 따라 모두 바뀌고, 게다가 문장 속 단어도 자주 축약되거나 모양이 바뀌기도 하고요. 는 이런 복잡한 문법 설명은 살짝 덮어 두었어요. 한 마디 한 마디 따라 읽어 보면서 베트남어 회화 패턴을 이해해 보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자신 있게 베트남어로 말해 보세요! 하루 하루 학습하다 보면 베트남어의 매력에 빠질 거예요~! ▶ 이 책의 구성 ▷도입 : 베트남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를 위해 베트남어 기본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알파벳과 발음, 간단한 문법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베트남어 학습에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2분만에 초간단 개념 잡기: 해당 단원에서 배울 패턴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2분만에 입에서 바로 나오는 문장 말하기: ‘나’를 주어로 하는 문장으로 50가지 기본 패턴의 회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기초적이면서 필수 표현을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3분만에 회화로 응용하기: 핵심 패턴을 익히고 회화 상황에 적용해서 좀 더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3분만에 문제로 배운 내용 확인해 보기: 배운 표현을 직접 써 보면서 학습 내용을 익혀 볼 수 있습니다. ▷Review 와 문화: 문제를 풀어 보면서 앞서 배운 표현을 점검해 볼 수 있고 베트남 문화 소개 파트에서 베트남과 관련된 재미있는 문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자료 및 음성 자료: 핵심만 콕 집어 설명해 주는 무료 강의와 원어민 음성 mp3 파일로 좀 더 효과적으로 학습해 볼 수 있습니다. ▷쓰기 노트: 학습한 문장을 직접 써 보면서 좀 더 확실하게 학습해 볼 수 있도록 쓰기노트를 제공합니다.
모데라토 칸타빌레
문학과지성사 /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은이), 정희경 (옮긴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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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은이), 정희경 (옮긴이)
우리에게 <연인>으로 잘 알려진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모데라토 칸타빌레>가 새롭게 리뉴얼된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로 독자들 앞에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그의 대표작 <연인>이 삶과 글쓰기가 융합된 일종의 자서전이라면, <모데라토 칸타빌레> 역시 교묘하게 감추어진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다. 자신이 겪은,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강렬한 개인적 체험에서 비롯되었다는 이 작품은 죽음으로 완성되는 절대적 사랑을 찾아 헤매는 한 여인의 내적 갈등의 역정을 간접적 문체 기법, 보류와 암시의 언어를 통해 애잔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소설은 '모데라토 칸타빌레'의 뜻을 아이에게 다그치는 피아노 선생과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고집스레 대답하지 않는 아이의 실랑이로 시작된다. 그들이 실랑이하는 동안, 갑자기 거리에서 큰 비명 소리가 들려온다. 카페에서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죽인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소도시 공장주의 아내로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10년 전 결혼한 이래 남의 입에 오르내린 적이라고는 없는 완벽한 처신을 해온 주인공 '안 데바레드'는 그날 그곳에서 피범벅이 된 채로 여자를 끌어안고 울부짖으며 애무하는 남자를 목도하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녀의 내면 깊숙이 억눌려 있던 본능이 눈뜨기 시작한다.모데라토 칸타빌레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이 작품 속에는 내가 숨어 있어요. 다른 어느 작품에서보다 더욱더 말입니다.” 절대적 사랑을 찾아 헤매는 언어의 모험 우리에게 『연인』으로 잘 알려진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모데라토 칸타빌레』(정희경 옮김)가 새롭게 리뉴얼된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로 독자들 앞에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그의 대표작 『연인』이 삶과 글쓰기가 융합된 일종의 자서전이라면, 『모데라토 칸타빌레』 역시 교묘하게 감추어진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다. 자신이 겪은,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강렬한 개인적 체험에서 비롯되었다는 이 작품은 죽음으로 완성되는 절대적 사랑을 찾아 헤매는 한 여인의 내적 갈등의 역정을 간접적 문체 기법, 보류와 암시의 언어를 통해 애잔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소설은 ‘모데라토 칸타빌레’의 뜻을 아이에게 다그치는 피아노 선생과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고집스레 대답하지 않는 아이의 실랑이로 시작된다. 그들이 실랑이하는 동안, 갑자기 거리에서 큰 비명 소리가 들려온다. 카페에서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죽인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소도시 공장주의 아내로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10년 전 결혼한 이래 남의 입에 오르내린 적이라고는 없는 완벽한 처신을 해온 주인공 ‘안 데바레드’는 그날 그곳에서 피범벅이 된 채로 여자를 끌어안고 울부짖으며 애무하는 남자를 목도하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녀의 내면 깊숙이 억눌려 있던 본능이 눈뜨기 시작한다. “죽은 다음에도 기쁜 듯 미소 짓고” 있었던 여자와 그녀의 뜻에 따라 여자를 살해하고 자신도 피투성이가 되어 죽은 여자를 애무하는 광경은 삶과 죽음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입맞춤으로, 죽음을 택함으로써 그 욕망이 일상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고 열정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는 장면이었다. 이처럼 사랑의 광기로 관통된 죽음은 주인공 ‘안’에게 살아 있는 매혹적인 것이 된다. 이렇듯 소설은 완전한 사랑을 재현하려는 ‘안’의 내적 모험을 그리고 있다. 그것은 상류층의 주거지와는 정반대편 공장 지대에 위치한 카페를 드나들며 노동자 ‘쇼뱅’을 만나 싸구려 포도주를 마시면서 살인 사건의 두 주인공을 재현함으로써 그들이 도달한 경지를 맛보려는 시도로 구체화된다. ‘안’과 ‘쇼뱅’은 상상과 허구 속에서 자신들이 두 죽음의 연인에게서 느꼈다고 믿는 것, 상상이 현실에 중첩시킨 것을 재창조해나간다. 여기서 ‘쇼뱅’은 마치 심리 치료사처럼 ‘안’의 내적 모험을 돕는 역할로서 기능한다. 방금 표면으로 솟아오르기 시작한 ‘안’의 일탈의 욕망을 포착하고 그것을 끌어내는 집요한 시도를 계속하는 것이다. ‘안’은 이러한 내적 모험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손에 죽기를 원할 정도로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고자 한다. 마침내 그들은 “이루어졌다”라고 생각하지만, 그 모험은 환각 속에서 서로 스친 두 손과 입술, 그리고 말로써 이루어진 것일 뿐 더 이상의 구체적 행동에는 이르지 못한다. 이처럼 우연히 목도한 절대적 사랑의 실체를 찾아 가망 없는 언어의 유희를 계속하는 ‘안 데바레드’는 전형적인 뒤라스의 여인이다. 특히 이 소설은 전통적인 소설 기법 대신, 침묵으로 일관된 긴장 속에 놓여 있는 주인공의 위기가 냉정하면서도 극적으로 그려지는 글쓰기 기법을 선택하고 있다. 묘사나 분석, 설명은 사라지고, 암시가 담긴 간결함이 작품을 지배하며, 성격의 묘사나 사건의 기술도 명시적이고 직접적인 수단을 통해서가 아니라 간접적인 문체적 수단을 이용해 전달된다. 서술자의 짧은 개입을 제외하고는 인물들의 대화가 간접적으로 드러내주는 것, 불완전하고 불규칙하나마 그들의 행동에서 언뜻언뜻 엿보이는 것을 통해 독자들은 해독을 시도해야 하는 것이다. 모두 8장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주인공 ‘안’의 아들이 피아노 레슨을 받는 장면(1, 5장), ‘안’이 ‘쇼뱅’과 만나는 카페 정경과 대화(2~4, 6, 8장), 그리고 ‘안’의 저택에서 열리는 만찬 장면(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에서는 소나티네가 배경 음악을 이루고 있으며 제목의 ‘모데라토 칸타빌레’는 그 연주 방법의 지시이다. 침묵과 공허로 독자를 사로잡는 이 이야기의 애잔한 어조, 조심스러운 주문呪文의 목소리가 바로 ‘모데라토 칸타빌레,’ 즉 ‘보통 빠르기로 노래하듯이’이다. 이렇듯 『모데라토 칸타빌레』는 뒤라스의 글쓰기에서 하나의 전환점을 이루는 작품으로, 새로운 언어 기법의 지평을 열어 보인 소설이라고 평가된다. 알랭 로브그리예의 지적처럼, 독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되고 충만하며 그 자체로 닫혀 있는 세계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남겨놓은 여백의 의미와 침묵의 소리를 따라가며 나름대로의 작품 세계를 능동적으로 구축해나가도록 초대받은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미지와 은유, 단어의 형태, 내포 의미, 문장 형식, 시제 그리고 구두점에 이르기까지 작은 구성 요소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절대적 사랑을 헤매는 이 언어의 모험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밝히는 것인데, 『모데라토 칸타빌레』에서 나는 비밀스레 겪어낸 개인적 체험을 전달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외설적이라는 평을 받을까 두려워 이 경험 주변에 벽을 쌓고 거울로 둘러놓았지요. 경험이 격렬했던 만큼 더욱 엄격한 형식을 택한 것이랍니다. 이 작품 속에는 내가 숨어 있어요. 다른 어느 작품에서보다 더욱더 말입니다.” ■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 소개 ▲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 문지 스펙트럼은 빛의 파장처럼 세계 문학과 사상의 고전들을 펼쳐드립니다. 문학의 섬세함으로 혹은 사유의 힘으로. “작지만 확실한 고전” 시리즈 1차분 다섯 권 출간! 1996년 황순원의 『별』을 시작으로 한국 문고판 시장의 르네상스를 주도해온 시리즈는 2011년까지 모두 101권의 책을 펴내며 독자들에게 시대와 영역을 가로지르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펼쳐 보였다. 그동안 보여준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문학과지성사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은 오래도록 독자들 곁을 지키며 사랑받아온 책, 현재에도 유의미하며 앞으로도 계속 읽힐 책들을 엄선하여 1차분 다섯 권을 먼저 독자들 앞에 선보인다. 이제 우리는 시간의 타래처럼 오랜 세월의 무게로 더 깊고 두터워진 고전의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 기실, 고전은 우리 삶 가까이에 있다. 시간과 공간의 벽을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정서를 아우르는 우리 인간의 이야기이므로. 이렇듯 시리즈는 우리 삶 속에, 삶 가까이에 자리한 고전의 가치를 현재적 의미로 새롭게 되새기는 목록들로 더욱 풍성해질 것이며, 더 작고 더 강하고 더 가까이 독자들 곁에 다가갈 준비를 마쳤다. 다양한 주제와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다양한 언어권의 작품들이 보다 많은 독자들과 만날 수 있게끔 하는 접점이 될 것이다. 가장 먼저 독자들을 찾아갈 이 다섯 권의 작품들은 세심한 개정 작업을 거쳐 모던하고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앞으로도 계속해 시리즈는 빛의 파장처럼 다채로운 세계 문학과 사상의 고전들을 독자들에게 펼쳐줄 것이다. 문학의 섬세함으로 혹은 사유의 힘으로. 다양한 빛깔과 무늬로 우리 삶과 사회의 면면을 비출 ‘문지 스펙트럼’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1. 마르그리트 뒤라스, 『모데라토 칸타빌레』 (정희경 옮김) 2. 볼프강 보르헤르트, 『이별 없는 세대』 (김주연 옮김) 3. 에드거 앨런 포, 『도둑맞은 편지』 (김진경 옮김) 4. 오에 겐자부로,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 (유숙자 옮김) 5. 다니엘 페나크, 『소설처럼』 (이정임 옮김) "악보 위쪽에 뭐라고 써 있는지 읽어볼래?" 피아노 선생님이 물었다. “그런 복도가 있지요.” 안 데바레드가 말했다.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그건 그렇고, 제발 말씀해보세요. 어떻게 해서 그 여자는 자신이 남자에게 원하는 게 바로 그거라는 걸 알아낼 수 있었는지 말이에요. 어떻게 자신이 그에게서 뭘 갈망하는지를 그토록 확실하게 알았을까요?”그는 좀 사나워진 눈초리로 여자의 눈을 응시했다.“제 생각엔 어느 날,” 그가 말했다. “어느 날 새벽, 여자는 그에게 간절히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욕망이 어떤 것인지를 그 남자에게 말할 수 있을 만큼 모든 게 분명해졌단 말입니다. 그런 걸 알게 되었을 땐 구구한 설명이 필요 없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지나가는 사람들 말고는 하루하루의 일과가 정해진 시간에 따라 판에 박은 듯이 이루어지죠. 계속할 수가 없군요.”“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계속하십시오.”“늘 똑같은 식사 시간이 되돌아오죠. 그리고 밤이 찾아오고. 어느 날 전 피아노 레슨을 생각해냈어요.”
윤숙자의 맛있는 한식 밥상
김영사 / 윤숙자 (지은이)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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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건강,요리윤숙자 (지은이)
매일 밥상을 차리는 주부, 퇴근하고 빨리 집에 가서 밥을 준비해야 하는 워킹맘, 제대로 된 밥은 먹고 싶은데 요리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한식 요리 대가 윤숙자 교수가 매일 집밥 메뉴 79가지를 소개한다. ‘행복을 주는 한 그릇 밥 요리’ ‘몸도 든든 마음도 든든하게 하는 국물 요리’ ‘입맛을 돋우는 찌개’ ‘밥상의 격을 높이는 탕, 찜, 전골’ ‘자연을 닮은 나물 요리’ 등 우리 밥상에 오르는 거의 모든 집밥 메뉴를 만날 수 있다.여는 글 최고의 식사를 위하여 6 대가의 부엌 알아두면 요리가 쉬워지는 계량법 28 알아두면 좋은 기본 썰기 30 요리가 쉬워지는 양념 대공개 32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천연 조미료 35 두고두고 쓰기 좋은 기본 육수 만들기 39 알아두면 좋은 기본 재료 손질법 42 1 밥을 짓다 비빔밥 52 소고기 김밥 54 콩나물밥 56 김치볶음밥 58 가지덮밥 60 잔치국수 62 비빔국수 64 전복죽 66 두부채소죽 68 떡국 70 최고의 요리 비법 맛있는 밥 짓기 72 2 든든한 국물 요리 소고기 미역국 80 북엇국 82 소고기뭇국 84 아욱국 86 육개장 88 어묵국 90 배추된장국 92 최고의 요리 비법 육수 만들기 94 3 입맛을 돋우는 찌개 김치찌개 102 된장찌개 104 강된장찌개 106 순두부찌개 108 청국장찌개 110 명란젓두부찌개 112 애호박젓국찌개 114 콩비지찌개 116 최고의 요리 비법 찌개 끓이기 118 4 밥상의 격을 높이는 탕, 찜, 전골 조개탕 126 대구탕 128 갈비탕 130 낙지전골 132 황태유부전골 134 불고기버섯전골 136 달걀찜 138 꽈리고추찜 140 소갈비찜 142 최고의 요리 비법 탕, 찜, 전골 요리 비법 144 5 자연을 닮은 나물 요리 오이볶음 154 가지볶음 154 두릅무침 155 도토리묵무침 155 탕평채 157 콩나물무침 157 실파무침 158 무생채 158 최고의 요리 비법 맛깔난 나물요리 159 6 재료들이 잘 섞여야 맛이 나는 조림과 볶음 소고기 꽈리고추 장조림 166 갈치무조림 168 고등어김치조림 170 감자조림 172 두부조림 174 제육볶음 176 궁중떡볶이 178 간편잡채 180 오징어볶음 182 닭갈비볶음 184 최고의 요리 비법 맛있는 조림·볶음 만들기 186 7 영양을 책임지는 구이와 전 바싹 불고기 194 너비아니 196 굴비구이 198 더덕구이 200 파산적 202 감자전 204 모듬전 206 최고의 요리 비법 구이와 전 만드는 비결 208 8 만들어두면 좋은 밑반찬 콩조림 217 깻잎자반 217 멸치볶음 219 오징어채볶음 219 연근조림 220 김부각 220 최고의 요리 비법 든든한 밑반찬 221 9 장아찌와 젓갈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고추장아찌 231 깻잎장아찌 231 오이장아찌 233 알타리무장아찌 233 오징어젓 235 새우장 235 궁채장아찌 237 쌈추장아찌 237 간장게장 238 최고의 요리 비법 밥도둑 장아찌 담그기 240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 배추김치 244 열무물김치 246 오이송송이 248 총각무김치 250 파프리카백김치 252 최고의 요리 비법 김치 담그기 254한식 요리 대가 윤숙자 교수가 알려주는 매일 집밥 메뉴 79가지 “오늘 뭐 먹지?” “주말인데 좀 특별한 음식 없을까?” “혼자 먹는 밥이지만 그래도 제대로 먹고 싶은데….” “배달음식도 하루이틀, 집밥이 최고지.” 매일 밥상을 차리는 주부, 퇴근하고 빨리 집에 가서 밥을 준비해야 하는 워킹맘, 제대로 된 밥은 먹고 싶은데 요리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한식 요리 대가 윤숙자 교수가 매일 집밥 메뉴 79가지를 소개합니다. ‘행복을 주는 한 그릇 밥 요리’ ‘몸도 든든 마음도 든든하게 하는 국물 요리’ ‘입맛을 돋우는 찌개’ ‘밥상의 격을 높이는 탕, 찜, 전골’ ‘자연을 닮은 나물 요리’ ‘재료들이 잘 섞여야 맛이 나는 조림과 볶음’ ‘오래된 밥도둑인 장아찌와 젓갈’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해주는 구이와 전’ ‘만들어두면 든든한 밑반찬’ ‘집에서 쉽게 담가 먹는 김치’ 등 우리 밥상에 오르는 거의 모든 집밥 메뉴를 《윤숙자의 맛있는 한식 밥상》에서 만날 수 있어요. “화려하고 거창한 요리가 특별한 식사의 추억으로 남기도 하지만, 기본으로 늘 밥상에 올라가는 음식,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 누구나 잘 먹고 좋아하는 음식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한식 요리 대가 윤숙자 교수가 알려주는 매일 집밥 메뉴 79가지 “오늘 뭐 먹지?” “주말인데 좀 특별한 음식 없을까?” “혼자 먹는 밥이지만 그래도 제대로 먹고 싶은데….” “배달음식도 하루이틀, 집밥이 최고지.” 매일 밥상을 차리는 주부, 퇴근하고 빨리 집에 가서 밥을 준비해야 하는 워킹맘, 제대로 된 밥은 먹고 싶은데 요리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한식 요리 대가 윤숙자 교수가 매일 집밥 메뉴 79가지를 소개합니다. 윤숙자 교수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대표로, 한식 조리법을 국내 최초로 표준화했으며, 한식의 대중화·세계화에 앞장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식 요리가예요. 이 책 《윤숙자의 맛있는 한식 밥상》은 ‘행복을 주는 한 그릇 밥 요리’ ‘몸도 든든 마음도 든든하게 하는 국물 요리’ ‘입맛을 돋우는 찌개’ ‘밥상의 격을 높이는 탕, 찜, 전골’ ‘자연을 닮은 나물 요리’ ‘재료들이 잘 섞여야 맛이 나는 조림과 볶음’ ‘오래된 밥도둑인 장아찌와 젓갈’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해주는 구이와 전’ ‘만들어두면 든든한 밑반찬’ ‘집에서 쉽게 담가 먹는 김치’ 등 우리 밥상에 오르는 거의 모든 집밥 메뉴를 소개합니다. 더불어 각 챕터마다 요리를 대하는 자세,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요리인의 삶,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가지런한 마음 등 저자의 요리 인생과 요리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글도 함께 실었어요. 누구든지 이 책의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근사한 집밥을 준비할 수 있을 거예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쉽고 맛있는 집밥 이야기 1. 요리의 기본 자세, 기본 썰기, 재료 손질법, 만들어두면 요리가 쉬워지는 양념 등을 대가의 부엌에서 소개해요. 표준계량법에 따라 양념, 조미료, 육수를 준비해두면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2. 한 그릇 밥 요리부터 국, 찌개, 전골, 구이, 나물, 밑반찬, 김치까지 더 맛있는 집밥을 만들기 위한 윤숙자 교수의 조리 비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3. 각 장의 끝에 최고의 요리 비법을 문답 형태로 담았어요. 밥 짓는 요령, 육수 만들기, 쉽게 찌개 끓이는 법, 누구나 손쉽게 장아찌 담그는 법, 조림이나 볶음의 양념장 만드는 방법 등 요리하며 궁금한 것들에 대해 시원하게 답해드립니다. 4. 메인요리의 조리법을 살짝 변경하면 다른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각 요리마다 응용 요리도 함께 소개하니 다양하게 만들어 즐겨보세요. 5. 모든 조리법에는 재료 써는 크기, 불 세기, 조리시간 등을 자세히 적었습니다. 집집마다 화력, 조리도구 크기와 두께 등에 차이가 나니 참고해 가감하세요. 매일 먹는 따뜻한 밥과 국, 든든한 반찬, 특별한 날을 더 빛나게 할 근사한 요리, 오래 두고 먹는 저장 반찬, 그리고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김치까지 1. 잘 지은 밥 한 그릇의 행복 한 그릇에 모든 영양을 담은 콩나물밥, 엄마의 마음을 담은 소고기 김밥, 언제 먹어도 맛있는 김치볶음밥, 가지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가지덮밥, 어릴 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간장 비빔국수, 포만감을 주는 저염식 두부채소죽까지 2. 몸을 살리는 든든한 국물 생일날뿐만 아니라 언제 먹어도 맛있는 미역국, 속을 달래주는 개운한 북엇국, 구수한 된장에 끓인 아욱국, 아삭하고 달콤한 겨울 배추로 끓인 배추된장국까지 3. 입맛을 돋우는 찌개 잘 익은 묵은지로 끓인 김치찌개, 가정식 메뉴의 대표음식 된장찌개, 쌈 채소와 함께 즐기는 강된장찌개, 구수한 청국장찌개, 명란젓과 두부로 끓인 맑은 명란젓두부찌개까지 4. 폭 익히고 진득이 끓인 탕, 찜, 전골 시원한 국물이 끝내주는 조개탕, 힘이 불끈 솟는 보양식 갈비탕, 소고기와 갖은 채소를 첨가하여 끓인 낙지전골, 쫄깃한 버섯과 연한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불고기버섯전골까지 5. 자연을 닮은 나물 요리 상큼한 향과 아삭한 맛의 오이볶음, 봄철 입맛을 돋우는 두릅무침, 저칼로리 식품인 도토리묵무침, 오색의 고명이 어우러진 탕평채, 국민 반찬 콩나물, 새콤달콤한 무생채까지 6. 재료들이 잘 섞여야 맛이 나는 조림과 볶음 온 가족이 좋아하는 장조림, 으뜸 생선조림인 갈치무조림, 배추김치를 넣고 만든 고등어김치조림, 자꾸 젓가락이 가는 감자조림, 매콤한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궁중떡볶이와 잡채까지 7. 오래된 밥도둑, 장아찌와 젓갈 독특한 향이 입맛을 돋우는 깻잎장아찌, 비타민C가 풍부한 알타리무장아찌, 섬유질이 풍부한 궁채장아찌, 젓갈의 대표인 오징어젓, 밥상에 품격을 올려주는 새우장과 간장게장 8. 영양을 책임지는 구이와 전 아이들도 좋아하고 손님상에 올려도 좋은 불고기, 옛날 궁중에서 즐겼다던 너비아니, 산에서 나는 고기인 더덕구이, 실파와 소고기가 교차된 파산적,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감자전까지 9. 마음이 든든한 밑반찬들 콩에 양념장을 넣고 조린 콩조림, 바싹한 깻잎자반과 김부각, 밑반찬의 대표인 멸치볶음과 오징어채볶음, 섬유질이 풍부한 연근조림 그리고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 배추김치, 열무물김치, 오이송송이, 총각무김치, 파프리카백김치 등 집에서 쉽게 담글 수 있는 김치
초간단 영단어 1600
동인랑 / 이희발 지음 /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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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랑소설,일반이희발 지음
단어 암기의 우선순위가 되는 기본단어의 공통어미를 찾아 공통어미를 중심으로 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되었다. 알파벳과 연관성, 발음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단어의 발음과 철자, 뜻을 쉽고 빠르게 암기 할 수 있다.1일 공통어미 <-ace>, <-ack>, <-act>, <-ad>, <-ade> 2일 공통어미 <-age>, <-aid>, <-ail>, <-ain> 3일 공통어미 <-air>, <-ake>, <-ale>, <-alf>, <-alk>, <-all>, <-am> 4일 공통어미 <-ame>, <-amp>, <-an>, <-ance>, <-and> 5일 공통어미 <-ane>, <-ange>, <-ank>, <-ant>, <-ap> <Exercise 1 day~5 day> 6일 공통어미 <-ape>, <-ar>, <-ard>, <-are> 7일 공통어미 <-arge>, <-ark>, <-arm/-alm>, <-arp>, <-arry>, <-art>, <-ary> 8일 공통어미 <-as>, <-ase>, <-ash>, <-ask>, <-ass>, <-ast> 9일 공통어미 <-aste>, <-at>, <-atch>, <-ate> 10일 공통어미 <-ave>, <-aw>, <-awn>, <-ay>, <-aze> <Exercise 6 day~10 day> 11일 공통어미 <-ea>, <-each>, <-ead>, <-eal>, <-eam> 12일 공통어발음과 철자의 공통어미를 통한 구성체계 이해! 공통어미 암기법! 저자는 다년간 영어에 대한 연구끝에공통어미로 정리되는 영단어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완전히 영어를 손 놓았더라도 이 책이 제시하는 단어암기비법으로 학습한다면 단어를 쉽게, 재미있게, 정확하게, 빠르게 암기할 수 있고 독하면 한 달에 1600개 이상의 단어를 외우며 덤으로 듣기까지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듣기가 어려운 것이 알파벳 결합에서 오는 연음의 미묘한 차이를 알아 듣기 위한 끈기와 관찰이 힘들어서죠. 그러나, 이 책은 공통어미가 묶여 있기 때문에 변화하는 앞의 글자들과 발음의 상관 관계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영어의 힘은 단어. 그 단어를 이제 검증된 영어도사의 암기법의로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단어 암기의 우선순위가 되는 기본단어의 공통어미를 찾아 공통어미를 중심으로 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되었다. 공통어미를 중심으로 단어를 암기하면 1. 단어의 구성 체계를 이해할 수 있다. 2. 발음과 철자가 쉽게 암기되며 단어암기에 소비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 >> 공통어미에 의한 체계적 암기 알파벳과 연관성, 발음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단어의 발음과 철자, 뜻을 쉽고 빠르게 암기 할 수 있다. >> 풍부한 예문과 관련어휘! 단어의 뜻풀이나 어원풀이를 통해 단어를 원리로 이해할 수 있으며 유사,반어, 파생어를 보면서 관련단어 까지 한번에 익히는 일석 삼조의 효과! >> 공통어미로 묶어 있기 때문에 발음은 덤으로! 실제 원어민이 녹음한 음성을 통해 단어의 올바른 단어까지! >> 재미있는 예문 문장에서 단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공통어미에 의한 체계적 암기 단어는 구성체계의 공통성에 의해서 암기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공통어미에 의해서 단어의 구성체계가 쉽게 이해될 뿐만 아니라 발음과 철자가 쉽게 암기되어 기존 단어를 암기하는데 소비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뜻도 쉽게 암기 할 수 있다.
사형수의 눈물을 따라 어머니의 사랑을 따라
소담출판사 / 박삼중 글 / 2007.02.27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출판사소설,일반박삼중 글
세상 모든 어머니는 자녀의 마음에 영원히 살아 있다! \'사형수의 대부\' 삼중 스님이 부르는 슬픈 사모곡, 『사형수의 눈물을 따라 어머니의 사랑을 따라』. 교도소의 재소자와 사형수, 그리고 사형수 어머니들의 눈물을 닦아오며 40여 년을 살아온 저자가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로, 자녀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불쌍한 세상 모든 어머니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세상 모든 자녀에게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저자는 한 번도 어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마음으로는 사랑하면서도 말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지금, 마음으로나마 언제나, 어디서나 어머니에게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늦게나마 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40여 년간 사형수들을 만나 그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했다. 저자에게는 사형수에 대한 연민보다 사형수의 어머니에 대한 연민이 있었다. 사형수의 어머니가 흘리는 눈물에서 자신의 어머니의 눈물을 보았고, 사형수의 어머니들의 사랑에서 자신의 어머니의 사랑을 느꼈다. 자신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살아가듯, 저자는 우리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의 어머니를 기억함으로써, 언제나 새로운 힘을 얻도록 인도하고 있다. 추천의 글ㆍ삶에 대한 열정, 그리고 생명의 존귀함 들어가는 글ㆍ멈출 수 없는 사랑 Ⅰ.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자서전 19살의 슬픈 과부 시작도 끝도 없는 꿈과 희망이 꺾인다는 것 두 번째 만남 어머니의 슬픈 결혼 어머니의 선택 어머니의 날 버리지 않았기에 따스했던 손 지금, 충분하다 어머니와의 이별 슬픈 매혈의 기억 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람 해인사 가는 길 노승의 법어 고맙습니다, 효도할 기회를 주셔서 사랑의 방법 Ⅱ. 내가 만난 어머니들 자식을 죄인으로 만든 죄 만만치 않았던 사명 사랑은 불가능이 없는 에너지 용서의 힘 그들의 가족애 세상 모든 불쌍한 이들의 어머니 마치는 글ㆍ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1. 소개 : 교도소의 재소자, 사형수 그리고 사형수 어머니들의 통곡의 눈물을 닦아오며 40년을 살아온 삼중 스님의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담은 자전 에세이집. 제각기 슬픈 사연을 지닌 재소자 교화와 사형수 구명운동을 하면서 자식들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불쌍한 어머니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전해준다. 이 땅의 모든 자식들에게 어머니에 대한 깊고 깊은 사랑과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2. 특징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자식들의 마음속에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살아계실 것이다 삼중 스님은 생전에 단 한 번도 어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마음으로는 한없이 사랑하면서도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다. 돌아가신 후에도 마음으로 사랑을 외치기에는 ‘어머니’라는 그 말 자체가 너무 슬펐다고 한다. 그러나 어머니의 그 깊고 넓은 사랑의 의미를 알고 난 뒤부터, 마음속으로 언제 어디서든 어머니에게 늘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한다고 한다.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기에 많은 사형수와 그 어머니들에 대한 사랑이 생길 수 있었고, 그래서 그 소중한 생명들이 살아날 수 있었다고. 더불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기에 사형수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어머니는 아직도 살아계신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도 자식들의 마음속에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살아계실 것이다. 그것은 멈출 수도, 멈춰질 수도 없는 끝없는 사랑이자 자비심이기 때문이다. 당신 어머니의 모습이 바로 사형수 자식을 둔 어머니의 마음이다 삼중 스님은 지난 40여 년간 많은 사형수들을 만나 그들의 새로운 인생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일부는 사형을 당하지 않고 감면되거나 극적으로 석방되기도 했다.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모든 과정에는 ‘어머니’란 존재가 깊숙하게 연관되어 있다. 스님은 사형수들에 대한 자비심이나 연민보다는 오히려 그 ‘사형수들의 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더 컸다고 한다. 사형수의 어머니가 흘리는 눈물에서 자신의 어머니의 눈물을 보았고, 그들의 자식 사랑에서 자신 또한 어머니의 자식 사랑을 보았기 때문이다. 살아생전에 어머니를 가까이 모시고 돌아가신 후에는 그 사랑을 추억하고 되새김하는 것은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일이다.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종교, 그리고 세상의 모든 가치에 앞서는 가장 숭고한 것이다. 그 어떤 이데올로기도, 그 어떤 논리와 명분도 어머니라는 이름을 넘어서지는 못할 것이다. 당신은 힘겹게 당신을 키워오신 어머니의 진실된 마음을 알고 있습니까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는 ‘늘 가까이 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모른다. 전화를 하면 언제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찾아가면 늘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어리석음은 이렇게 시간이 흘러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 저자 역시 평생을 자식에 대한 사랑과 걱정으로 살아오신 어머니에게 생전에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눈길 한번 보내지 못했던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이제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영원히 이별을 해야 한다는, 앞으로는 단 한 번도 어머니를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픈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상 모든 어머니는 언제나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실 것이다. 슬프고 고통스러웠던 모습이 아니라 해맑고 아름다운, 그리고 행복한 얼굴로. 그래서 어머니를 기억하는 일은 매우 즐겁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새로운 힘이 솟는다. “어머니, 어머니는 돌아가셔도 이렇게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늘 어머니에 대한 행복한 추억 속에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_「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에서
당신의 조각들
달(문학동네) / 타블로 글 / 2008.11.07
17,800원 ⟶ 16,020원(10% off)

달(문학동네)소설,일반타블로 글
스무 살이 간직했던 비밀과 스무 살이 품었던 흥분! 타블로의 첫 소설집『당신의 조각들』.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이며, 라디오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타블로가 보물처럼 품어온 젊은 날의 비밀과 흥분을 써내려간 소설들을 모았다. 1998년부터 2001년 사이에 쓴 단편들 중에서 열 편을 골라 담은 것이다. 주로 다양한 인물들과의 대화나 특별한 인터뷰를 통해 그린 한 도시의 이야기들이다. 이번 작품집에서는 스탠포드 대학을 최고 학점으로 졸업한 타블로의 자작 영문소설들을 만날 수 있다. 타블로의 소설은 그의 교수이자 미국의 대작가인 토비아스 울프가 극찬해 화제가 되었다. 건조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어느 순간 불현듯 가슴을 툭 치며 괜찮다고 위로를 던지는 작품들이다. 작품들은 모두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적인 뉴욕보다는 뉴욕이란 이름의 가상 도시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그리고 있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소동극의 중심에는 스무 살의 여린 감수성을 지닌 젊은 날의 그림자가 존재한다. 타블로는 그 속에 각박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 자신을 위한 작은 희망을 담아내었다.안단테 쉿 휴식 쥐 성냥갑 승리의 유리잔 우리들 세상의 벽 증오 범죄 최후의 일격 스트로베리 필즈 포에버“우린 저마다 다르고 또 달라요 그래서 조금씩 다른 조각들을 맞춰가고 있는 거예요” 스무 살이 간직했던 비밀과 스무 살이 품었던 흥분으로 써 내려간 타블로의 소설! 타블로는 최근 발매된 앨범 중에서 ‘쉿’이란 곡을 가장 아낀다고 말했다. “대학 진학해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과 그 시간이 새겨진 책을 쓰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담아서”라는 것이 그 이유다. 그가 가장 아끼는 곡을 탄생시킨 이야기들. 타블로의 첫 소설집『당신의 조각들』은 그가 보물처럼 품어온 젊은 날의 비밀과 흥분을 써내려간 소설 10편이 담겨져 있다. 등 그가 써내려간 이야기들은 모두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소동극. 그 중심에는 스무 살, 여린 감수성을 지닌 젊은 날의 그림자가 있다.『당신의 조각들』에는 각박한 도시의 삶을 살아가는 세대를 위한, 그 터널을 지나오면서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위안을 건네준 희미한 희망이 담겨져 있다. 소설은 시종일관 건조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어느 순간 불현듯 가슴을 툭 치며 괜찮다고 위로한다. 지난해 MBC 코너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타블로의 소설집. 명문 스탠포드 대학을 최고학점으로 졸업한 타블로의 자작 영문소설은 그의 교수이자 미국의 대작가 토비아스 울프가 극찬해 화제가 되었다. 그 타블로의 소설을 드디어 우리 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흔의 우울
이매진 / 임재아 (지은이)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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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소설,일반임재아 (지은이)
마른 오징어가 될 정도로 무미건조한 일상에 지친 평범한 마흔 살 남자 사람이 우울증 진단을 받은 뒤 삶을 돌아보며 쓴 에세이다. 어린 시절 자살 충동에 시달리고, 사춘기에 부모하고 떨어져 눈칫밥 먹고, 믿던 친구에게 사기당하고, 3년 사귄 여자 친구하고 헤어지고, 구조 조정 대상자가 돼 회사를 나오고, 아내는 이혼을 입에 달고 산다. 게임 빼고는 숨구멍도 없이 살아가면서 계약직이 돼 게임 만들면서 먹고사는 마흔 살 생애 전환기의 남자 사람은 어느 날 구조 조정과 우울증과 이혼의 3단 콤보를 헤쳐 나아가는 과정을 담담히 쓰기 시작한다.시작하는 글 “너, 정신이 이상한 것 같아” 1부 오징어의 위기 믹스커피 구조 조정 조용한 아침 만성 물거품 집 껍데기 행복 2부 내가 ……우울증이라고 저 멀리 보이는 이혼 소통 소와 사자 고슴도치 공감 제로 저, 박사 학위 받은 사람이에요 3부 초등학교 나왔으면 알아야지 여전히 기분이 안 좋아 초등학교 나왔으면 알아야지 나는 가족이 아니니까 눈치보기 행복한 부추전 4부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착각의 늪 좋아? 싫어? 내가 죽으면 진짜 나를 찾아서 코끼리 가이드 박신양 ○○답게 유언장 눈물 5부 남자의 버릇, 사람의 습관 손 그림 책 읽기 버릇 남편이자 아빠 운동 습관 결국 사람 버킷 리스트 마치는 글 “한번 써봐” 부록 마흔의 책스타그램“너, 정신이 이상한 것 같아. …… 한번 써봐.”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자신감 없고, 행동하고 싶지 않은 마흔의 남자 사람 구조 조정과 우울증과 이혼의 위기를 지나 ‘남자의 버릇’을 버리고 ‘사람의 습관’을 찾아 읽고 그리고 쓰는 나를 만나다 생애 전환 ― 구조 조정과 우울증과 이혼의 시간, 마흔 군대 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평범하게 살았다. 어느새 맞은 생환 전환기. 결혼 10년, 빚은 늘고, 3시간 출퇴근에 야근까지 몸만 축나고, 아이들은 주말에야 얼굴 보고, 회사는 나가라며 등 떠민다. 마음 터놓을 친구 없고, 부모님은 불편하고, 아내는 이혼하자며 윽박지른다. 주위에서 하라는 대로 하고, 세상이 흐르는 대로 열심히 산 마흔 살. 기댈 곳이 없다. 친구도, 회사도, 아내도, 아이도, 부모도 내 편이 아니다. 《마흔의 우울》은 마른 오징어가 될 정도로 무미건조한 일상에 지친 평범한 마흔 살 남자 사람이 우울증 진단을 받은 뒤 삶을 돌아보며 쓴 에세이다. 어린 시절 자살 충동에 시달리고, 사춘기에 부모하고 떨어져 눈칫밥 먹고, 믿던 친구에게 사기당하고, 3년 사귄 여자 친구하고 헤어지고, 구조 조정 대상자가 돼 회사를 나오고, 아내는 이혼을 입에 달고 산다. 게임 빼고는 숨구멍도 없이 살아가면서 계약직이 돼 게임 만들면서 먹고사는 마흔 살 생애 전환기의 남자 사람은 어느 날 구조 조정과 우울증과 이혼의 3단 콤보를 헤쳐 나아가는 과정을 담담히 쓰기 시작한다. 경로 이탈 ― 나를 잃고 나서 만난 읽고, 그리고, 쓰는 나 내 삶의 내비게이션은 누가 애프터서비스 해줄까. 정상 궤도를 벗어난 삶이 갑자기 눈앞에 펼쳐졌다. 세상이 가리키는 대로 살아왔으니 별 문제 없을 테지 하고 심리 상담을 받았다. 결과지는 절망 회로를 그리는 ‘7종 종합 선물 세트’였다. 우울증이 보이고, 불안감이 있고, 자존감이 낮고, 대인 기피증이 나타나고, 사회 부적응 수치가 높았다. 나는 나를 잃었다.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감기라고 했던가. 약에 기대지 않고, 나를 찾고 싶었다. 나를 너무 모르는 나는 새로운 경로를 찾아야 했다. 나를 모르니 너를 모르고, 아내를 모르고, 세상을 몰랐다. 무작정 자존감 수업을 찾아 들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의 역사를 에이포지 넉 장에 빽빽이 적었다. 팔이 아프도록 글을 쓰면서 내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았는지 조금 알 수 있었다. 보험에 가입하고, 푸시업과 스쿼트를 시작하고, 아내에게 유언장도 썼다. 우울증에 발목 잡히지 않으려고, 아무 정답도 모른 채 세 가지 경로를 따라 나를 찾아갔다. 책 읽기. 1년에 한 권도 책을 읽지 못했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설거지와 빨래에 집안일하고, 틈나면 게임하느라 시간이 없었다. 8개월 12권을 목표로 시작한 첫 해에 21권을 읽었다. 독서법 강의도 듣고 나한테 맞는 읽기 습관도 찾았다. 그렇게 시작한 책 읽기 목록을 정리하니 3년 만에 374권이 됐다. 그림 그리기. 하루에 하나씩 그림을 그렸다. 처음에는 ‘졸라맨’처럼 엉성했지만, 읽은 책 내용을 그림 문자인 픽토그램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회의 때도 픽토그램을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따라 그리기 책을 사서 따로 연습했다. 1년 동안 단톡방에 하루에 하나씩 그림을 올렸다. 초등학생 그림처럼 유치하고 감동 주는 메시지도 딱히 없지만, 날마다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힐링한다는 사람들 말에 힘을 얻었다. 글쓰기와 책 내기. 나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책 읽고, 그림 그리고, 운동하고, 글을 썼다. 습관이 자신감을 키웠고, 자신감이 바탕이 돼 책을 쓰기 시작했다. ‘남자의 버릇’을 버리고 ‘사람의 습관’을 찾아 진짜 나를 만났다. 마흔 희망 ― 무한 절망 회로를 넘어 찾아가는 진짜 나 마흔 살 남자 사람은 가끔 상담 결과지를 꺼내어 본다. 먹고사느라 여전히 게임을 만들지만, 이제 게임은 안 한다. 달라진 내 모습이 그저 신기하다. 책 읽기로 눈을 뜨고, 운동을 윤활유 삼아, 플래너로 소통의 씨앗을 심었다. 손 그림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야식 금지와 믹스커피 끊기로 몸을 바꾼 뒤, 습관의 힘에 기대어 우울증을 이겨냈다. 아무 의욕 없이 그냥저냥 살던 마른 오징어가 달라졌다. 마흔의 우울에 무릎 꺾이지 않고, 우울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서 진짜 나를 찾아간다. 앞으로도 계속 달라질 작정이다. 오늘도 책 읽고, 그림 그리고, 운동하고, 글 쓴다. 가장 어려운 사람이 있다. 이 사람하고 잘 지내면 세상 어떤 사람도 두렵지 않다. 언제 어디서 화를 낼지 모른다. 자기 말만 하다 끝난다. 반대 의견을 제시하면 묵살당한다. 상대방 말을 끊고 자기 의견을 말한다. 자기 합리화를 아주 잘하는 사람이다. 모든 잘못은 타인에게 있다. 나는 이 사람하고 같이 산다. 에이포지 한 장을 앞에 두고 초등학교 때 얘기부터 적었다. 야구하며 놀던 이야기, 개미 관찰한 얘기, 현기증으로 혼자 쓰러졌다가 깬 얘기, 컴퓨터 사러 간 얘기, 자전거 배운 얘기, 다니던 학교가 분교로 바뀐 얘기, 자살 충동, 방학 때 교무실에서 공부한 얘기 등 초등학교 시절만 에이포지 한 장을 넘기고 있었다. 중학교랑 고등학교 때 큰집에서 산 얘기, 아무도 눈치 주지 않는데도 눈칫밥 먹던 얘기, 큰집에 친구들 데려오지 못한 얘기 등이 줄줄 잘 적힌다. 두 시간을 쉬지 않고 썼다. 팔이 조금 아파왔다. 키보드가 아니라 펜으로 이렇게 오래 써본 적이 없다. 3년 사귀고 헤어진 여자 친구 얘기까지 에이포지에 빽빽하게 4장이 됐다.
절대수익 20%
한빛비즈 / 이재웅 (지은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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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이재웅 (지은이)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오르는 주식을 찾아내고 연평균 수익률을 수성하는 합리적인 주식투자 방법은 무엇일까? 《절대수익 20%》의 이재웅 저자가 350회 기업탐방 끝에 얻은 결론은 ‘발로 뛰어 찾은 종목은 배신하지 않는다’였다. 한때 차트와 기술적 분석에 의지한 투자로 금융위기의 주식시장에서 낙오했던 그는 기업탐방으로 찾은 내실 있는 저점의 알짜 종목을 발굴하여 연평균 수익률 20%를 유지하는 ‘절대수익 주식투자법’을 확립했다. 시장이 요동치던 2015~2017년을 살펴보면, 시장 평균 수익률이 14%, -2%, 24%를 기록할 때, 저자는 60%, 25%, 33%의 수익을 거두었다. 그가 찾는 종목들은 저평가 되었으며, 성장성이 강하고, 업황의 흐름이 좋으며, 모멘텀이 강한 종목들이다. 이러한 알짜 저평가주를 찾아내는 과정을 ‘종목 선정 10단계의 법칙’으로 담아냈다. 또한, 냉철한 투자 판단의 지침이 되었던 ‘투자노트 작성법’을 정리해 심리적으로 휩쓸리기 쉬운 주식시장에서 나의 원칙대로 투자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저자가 실제로 사용했던 5개 종목의 투자노트를 살펴보면 투자 판단의 근거와 매수 타이밍, 주가가 내려갈 때 추가매수 할 것인가 손절매인가, 목표 수익을 실현하고도 주가가 계속 오를 때 수익 실현인가 계속 갈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이고 살아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오르는 종목을 찾아내는 주식투자의 맛 PART 1 절대수익 20% 투자자를 위한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증시 롤러코스터에서 추락한 개미투자자들 금리를 이해하자 2020년, 다가오는 투자의 기회 시장의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는가 개인은 힘들면 팔아버리고, 선수는 가장 힘들 때 산다 주가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고 움직인다 실적이 받쳐줘야 1등 주식이 된다 시장이 하락할 때가 주식 매수의 최적기다 프리미엄이 받쳐주는 주식은 상승기류를 탈 수 있다 PART 2 절대수익 20%를 만든 실전 투자노트 목표 수익률을 실현할 투자 포트폴리오를 마련하라 종목 선정 10단계의 법칙 1단계 리서치 작업으로 알짜 종목 후보를 추려낸다 2단계 밴드 차트로 주가의 현재 위치와 저점 여부를 판별한다 3단계 기업 리포트와 사업보고서로 주가의 흐름을 살핀다 4단계 종목에 대해 궁금한 점을 기업에 직접 확인한다 5단계 본업의 실적 및 투자 심리를 분석한다 6단계 예상 실적을 산출하고 분석한다 7단계 저평가 여부를 판단한다 8단계 성장성을 체크한다 9단계 적정주가를 예측한다 10단계 이슈 체크리스트로 투자 종목을 추적 관찰한다 포트폴리오 실전 운용 노하우 절대수익 20% 실전 투자노트 종목 1 저평가주 투자는 끝이 좋아야 한다 (제일테크노스) 종목 2 수급 이슈에는 항상 기회가 숨어 있다 (에스에이엠티) 종목 3 끼 많은 주식은 결국 춤추기 마련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종목 4 요란한 이슈보다 조용한 전망이 중요하다 (아프리카TV) 종목 5 수혜주는 비수기에 투자해야 수익을 올린다 (오텍) PART 3 절대수익 20%를 위한 안전마진 종목 발굴법 왜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 당신의 종목은 이 3가지가 있는가? -수익성(PER), 안정성(PBR), 효율성(ROE)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찾는 법 -가격(P), 수량(Q), 비용(C) 업황이 좋은 섹터에 투자해야 손맛을 본다 촉매제가 되는 모멘텀이 있는 종목을 유심히 살펴라 황금열쇠 4개를 갖춘 종목을 찾아라 -저평가주, 성장성, 업황, 모멘텀 본업과 신사업이 동반 상승하는 주식을 찾아라 치킨게임에서 살아남는 기업을 살펴라 이것만 확실하다면, 호재에서 팔고 악재에서 사라 매매 타이밍의 기준을 정해두어라 PART 4 절대수익 20%를 위한 투자 습관 7계명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본다 - 산업 리포트 탐독 상황에 반응하는 여러 생각을 살핀다 - 인터넷 카페 탐방 실력자들의 통찰을 살핀다 - 블로그 탐방 트렌디하고 디테일한 정보를 얻는다 - 유튜브 탐방 시장과 종목의 본질을 살핀다 - 팟캐스트, TV 탐방 배우면서 투자하라 - 강의, 강연, 세미나 기본을 익히면 응용도 가능하다 - 국내 주식투자부터 마스터하라 부록 고수들의 투자노트 엿보기 투자노트가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유연한 투자는 힘이 세다” - 김진수 고수 “집중투자로 승부하라” - 여의도 황소 투자 고수들의 6가지 공통점 에필로그 떨어지는 칼날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안전마진이 보이는 종목에 투자하라” 연평균 수익률 20%의 눈덩이가 될 저평가주 발굴법 반드시 오르는 주식을 찾아내는 주식투자의 맛 1997년 IMF 직후, 1998년 코스피는 277포인트로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1999년에는 약 4배 상승한 1,000포인트를 기록했다. 10년 뒤인 2007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직후, 2008년 코스피는 930포인트로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2011년에는 2,100포인트까지 약 2배 올랐다. 최악의 공포 이후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 시장은 주가를 강하게 끌어올린다. 저자는 10년 주기로 찾아오는 금융위기와 그 직후의 주식 시장의 강한 반등과 시세 분출의 사이클을 지적하면서, 바로 지금이 다가오는 위기에 대한 공포를 기회로 만들 때라고 말한다. 특히 2020년은 트럼프의 재선과 5G 공급 확대라는 호재가 있다. 트럼프가 재선 승리를 위해 경기부양책을 쓸 것이고, 국내 시장에서는 5G 시대를 맞아 반도체 업종을 필두로 2차 전지 사업 등이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저자는 전망하고 있다. 주식시장도 결국 사이클이다. 금리가 오르고 시장지수가 고점에 머물러 있으면 현금화 전략을, 금리가 내리고 시장지수가 저점에 머물러 있으면 주식을 매수해야 할 시점이다. 황금과도 같은 투자 기회는 아무 때나 오지 않는다. ‘시장에 대한 부정론자는 명성을 얻고, 시장에 대한 긍정론자는 부를 얻는다’는 주식 격언을 기억하고 수익 실현의 기쁨을 누리려면 저점의 알짜 저평가주를 찾아야 한다. 바로 지금. 저금리 시대의 안성맞춤 안전마진 주식투자법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오르는 주식을 찾아내고 연평균 수익률을 수성하는 합리적인 주식투자 방법은 무엇일까? 《절대수익 20%》의 이재웅 저자가 350회 기업탐방 끝에 얻은 결론은 ‘발로 뛰어 찾은 종목은 배신하지 않는다’였다. 한때 차트와 기술적 분석에 의지한 투자로 금융위기의 주식시장에서 낙오했던 그는 기업탐방으로 찾은 내실 있는 저점의 알짜 종목을 발굴하여 연평균 수익률 20%를 유지하는 ‘절대수익 주식투자법’을 확립했다. 시장이 요동치던 2015~2017년을 살펴보면, 시장 평균 수익률이 14%, -2%, 24%를 기록할 때, 저자는 60%, 25%, 33%의 수익을 거두었다. 그가 찾는 종목들은 저평가 되었으며, 성장성이 강하고, 업황의 흐름이 좋으며, 모멘텀이 강한 종목들이다. 이러한 알짜 저평가주를 찾아내는 과정을 ‘종목 선정 10단계의 법칙’으로 담아냈다. 또한, 냉철한 투자 판단의 지침이 되었던 ‘투자노트 작성법’을 정리해 심리적으로 휩쓸리기 쉬운 주식시장에서 나의 원칙대로 투자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저자가 실제로 사용했던 5개 종목의 투자노트를 살펴보면 투자 판단의 근거와 매수 타이밍, 주가가 내려갈 때 추가매수 할 것인가 손절매인가, 목표 수익을 실현하고도 주가가 계속 오를 때 수익 실현인가 계속 갈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이고 살아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주식투자의 절대무기, 투자노트 저자가 기업탐방과 함께 가장 힘주어 강조하는 것이 ‘투자노트’ 작성이다. 그는 오르는 주식을 찾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주식을 매수하였더라도 투자노트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라고 말한다. 매수 전까지 냉철하기 그지없던 투자자도 내가 산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성을 잃고 포털의 종목 게시판을 들락거리며 선동하는 글에 마음을 빼앗기고, 실적 분석 자료를 멀리하고 주가 그래프의 흐름에 집착하게 된다. 또한 투자에 실패했더라도 같은 상황에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투자노트에 자신의 판단 착오를 기록해 두었다가 유사한 상황에 처했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PART 2 절대수익 20%를 만든 실전 투자노트>에 실린 내용을 살펴보면, 해당 종목의 시가총액과 주가를 비롯하여 매수가격, 목표주가, 투자기간, 포트폴리오 투자비중, 투자의견 등이 기업 탐방을 통해 확인한 부분들과 함께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또한 해당 종목의 분기별 예상 실적과 실제 실적이 담긴 재무제표, 경쟁업체 비교분석, 투자 리스크 요소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더불어 업황, 실적, 성장성, 사업성, 기술력의 5개 항목으로 별점을 매긴 투자등급이 매수 판단의 근거와 함께 담겨있다. 매수 이후에는 추적관찰 일지가 추가 되어 있다. 매도 시점에 대한 판단과 해당 종목의 투자로 거둔 수익과 수익률이 매도 이유, 칭찬할 점, 반성할 점과 함께 기록되어 있다. 대표 사례로 소개된 제일테크노스(수익률 18.5%), 에스에이이엠티(수익률 28.6%), 신세계인터내셔날(수익률 20%), 오텍(21%)의 투자노트(P.122~153)를 살펴보면, 펄떡이며 살아 움직이는 주가와 숨 쉴 틈 없는 줄다리기 끝에 목표 수익을 낚아 올리는 환희의 순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는 반대로 월척의 기회를 얻었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대어(아프리카TV(수익률 -18%))를 한 순간에 놓쳐 버린 안타까운 장면도 살펴볼 수 있다. 한 종목에 대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수년간 차곡차곡 써 내려간 투자노트를 살펴보면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하며, 연평균 수익률 20%를 수성하는 투자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안전마진이 보이는 종목에 투자하라 <PART 3 절대수익 20%를 위한 안전마진 종목 발굴법>에는 오르는 종목을 찾는 방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오르는 종목은 먼저 이 3가지를 갖춰야 한다. 수익성(PER), 안정성(PBR), 효율성(ROE)이다. 3가지 조건을 살피는 이유는 저평가된 주식을 찾기 위함이다. 내재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된 종목은 안전마진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기대 수익률이 높아진다. 저평가 된 종목을 찾았다면 성장성을 점검해야 한다. 종목의 성장성은 다음의 3가지를 확인해보면 판단할 수 있다. 가격(Price), 수량(Quantity), 비용(Cost)이다. 주식의 가격은 수급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적합한 가격이 형성되어야 해당 기업의 시장 경쟁력이 좋아지고 시장점유율이 증가한다. 본문에서는 P(가격)와 Q(수량)가 동시에 좋았던 사례로 SK하이닉스(P.169)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D램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진 때를 맞춘 투자로, 투자기간 6개월 만에 약 63%의 수익을 거둔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성장성까지 점검했다면 업황을 살펴야 한다. 글로벌 트렌드와 선두 기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의 영향을 살핀다. 업종 1위 종목의 주가 추이도 눈여겨봐야 한다. 업황이 좋으면서 실적이 받쳐주는 종목의 주가는 상승기류를 타고 매섭게 오른다. 반면에 업황이 좋지 않은 기업의 주식은 투자 기간이 길어지고 반등을 기대하면서 계속 발이 묶일 위험이 크다. 저평가되어 있고, 성장성도 갖췄고, 업황마저 좋다면 모멘텀 요소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모멘텀이 촉매제가 되는 주식은 주가가 오르고 내릴 때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예측하고, 투자의 지속 여부를 판별하기가 쉽다. 본문에서 소개한 스튜디오드래곤(P.181)과 오텍(P.183)의 투자 사례를 살펴보면 모멘텀 예측의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저평가주, 성장성, 업황, 모멘텀 이외에도 ‘본업과 신사업이 동반 상승하는 종목’, ‘치킨게임의 수혜를 입는 종목’은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한다. 해당 종목의 내재된 가치를 다른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심사숙고 끝에 주식을 사고 나면, 절체절명의 고민이 찾아온다. 내가 산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할 때 ‘죽느냐(손절매) 더 사느냐(추가매수)’, 내가 산 종목의 주가가 예상보다 더 오를 때 ‘죽느냐(수익 실현) 두느냐(보유) 더 사느냐(추가매수)’의 고민이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초보 투자자인가 중수인가를 판별할 수 있다. 주가가 지속적인 하락세라면 그 이유가 단기 이슈인지 장기 이슈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일회성 비용(공장 화재, 환율 손실, 벌금, 세금 등) 발생으로 인한 단기 이슈라면 추가매수를 진행하고, 주가 회복 시기를 판단하기 어려운 장기 이슈(정부정책, 국정감사 등)라면 손절매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저자는 저점에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단기 이슈로 10% 이상 빠질 때마다 추가매수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종목(포트폴리오 종목 85% 이상)에서 평균 15~60%의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한다. 보유한 종목이 목표 수익을 실현하고도 계속 오를 때에는 자신의 욕심과 싸워야 한다. 원칙대로라면 PER의 밸류를 살피면서 실적 대비 주가의 가치가 여전히 싼지(보유), 적정한지(매도)를 판별해야 한다. 하지만 주가가 목표 수익률을 돌파하면 잠들어 있던 탐욕이 기지개를 켠다. 그 결과가 어떠한지는 본문에 소개된 컴투스 투자 사례(P.119)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욕심낸 딱 그만큼 참담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갑작스러운 호재와 악재를 만났을 때는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뜻밖의 호재로 주가가 단기간에 20% 이상 급등한다면 매도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뜻밖의 악재로 주가가 급락했다면 단기 이슈인지, 장기 이슈인지를 빠르게 판단해서 장기 이슈라면 손절매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저자의 대한항공 투자사례(P.121)를 살펴보면 빠른 대처가 더 큰 손실을 막는 최선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가가 떨어지거나 오를 때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매수 타이밍 체크리스트(P.208), 매도 타이밍 체크리스트(P.210)도 담겨 있다. ‘죽느냐(손절매 또는 수익 실현) 사느냐(보유 또는 추가매수)’를 빠르게 판단하는 데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오르는 종목을 찾아내는 주식투자의 맛필자는 기업탐방을 많이 다닌다. 혼자서 갈 때도 있고, 모임이나 금융권의 지인과 함께 갈 때도 있다. 지금까지 탐방한 기업을 헤아려보면 약 350개 정도 되는 것 같다. 그 기업들이 모두 투자 가치가 있는 회사였을까? 짐작했겠지만 그렇지 않다. 재무제표를 비롯해 기업의 실적과 경영진의 리더십, 업력까지 살펴서 찾아간 회사들이었지만 그 많은 기업 중에서 정말 가슴이 뛰고 손발이 떨릴 정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기업은 20개 미만이었다. 그 20개의 종목이 롤러코스터처럼 널뛰는 주식시장에서 내가 잃지 않는 투자자이자, 연평균 수익률을 20% 이상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종목 선정 10단계의 법칙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종목을 리서치 하는 과정은 필자가 그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방식이다. 수많은 기업을 모두 추적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분기 단위로 통상 30개의 기업을 리스트업하고, 리서치 단계를 거쳐 한 달에 평균 1~2개의 기업을 발굴한다. 또한 분석 중인 기업도 본업의 실적 부분이 저조해지고, 신규 사업 론칭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거나, 주가가 아직 바닥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리스트에서 제외한다. 이러한 검증 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필자는 그간의 주식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10단계의 검증 과정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방법을 통해 발굴한 종목을 운용하여 연평균 수익률 20%를 달성할 수 있었다. 절대수익 20% 실전 투자노트최근 8년간(2012~2019년) 연평균 수익률 20%를 달성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필자 또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투자에 실패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 시장에서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실적과 비전을 보고 투자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기술적 분석에만 의존하고 투자했다면 이미 주식시장에서 아웃됐을 것이다. 시장이 가라앉는다고, 주가가 하락한다고 걱정하지 말자. 스스로 분석한대로, 계획한 대로 대응하면 된다. 그리고 기업을 더 분석하고 공부하면서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손실이 크다고 손을 놓고 있으면 안 된다. 낙심하고 투자 기업을 방치하다 보면 손실이 더 커질 수도 있다. 반대로 한번 수익이 잘 나왔다고 자만해서도 안 된다. 항상 겸손하게 공부하고, 기업분석에 집중하자. 그리고 나만의 투자노트를 반드시 작성해나가자.
감정노동 이렇게 대응하라
더문 / 한국감정노동인증원 (지은이) / 2018.06.07
16,000

더문소설,일반한국감정노동인증원 (지은이)
감정노동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 감정노동자 개인의 대처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 차원의 노력, 사회적인 인식의 개선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고 말하며 그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고객 접점 현장에서 경험하고 관찰한 감정노동의 사례와 함께 현실 개선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실천과제를 제시하며, 조직의 리더가 갖춰야 할 감성 역량의 중요성, 감정노동자 개인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법과 인식과 태도를 전환함으로써 노동의 주도권 확보를 이야기한다.Part 1. 감정노동을 이해하라 1. 나는 감정노동자입니다 2. 기업이 감정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 3. “고객님! 대접받을 행동 좀 하시죠?” 4. 피로를 권하는 사회 5. ‘남의 집 귀한 자식’ 프로젝트 6. 감정노동과 똘레랑스 7. 감정노동자의 권리 8. 고객의 태도는 기업 하기 나름 Part 2. 감정노동을 대비하라 1. 국내 감정노동자 보호법 및 전망 2. 제대로 된 보호 매뉴얼을 갖추어라 3.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 이렇게 작성하라 4. 감정노동완화를 위한 선행 조건들 5. 감정노동자 보호법, 이것만은 확실히 알아두자! 6. 감정노동자 보호법,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7. 작업중지권을 허하라! 8. 감정노동자 보호, 작은 것부터 실행하라 Part 3. 감정노동을 해결하라 1. 관리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2.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감정 완화 기법 3. 스트레스 검사 의무화 법안 4. 진정성 있는 조치가 최고의 무기 5. 업무 재량권을 보장하라! 6. 리더의 감성 역량이 중요하다 7. 스트레스에는 공감이 최고 8. 빌리지 효과와 로제토 효과 Part 4. 감정노동을 치유하라 1. 감정노동 치유는 자존감 회복부터 2. 감정노동에 의한 스트레스 자가 진단법 3. 우리가 감정을 조절해야 하는 이유 4. 셀프 감정 케어법 5. 화내지 않고 적절히 감정 표현하기 6. 파괴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 위험한 이유 7. 번아웃 증후군으로부터 탈피하는 방법 8. 감정을 효과적으로 자제하는 방법 9. 지친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감정노동 치유법 10. 감정노동에 대한 내성 키우기 11. 작지만 확실한 휴식 방법 Part 5. 감정노동을 다스리라 1. ‘갑질러’의 정신적 폭력에 대처하기 2. 학습된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3. 나를 지키는 선택 4. 감정노동에 맞설 용기 5. 감정노동의 주도권을 확보하라 6. 긍정과 자기 암시 7. 부정적인 정서를 극복하라 8. 분노를 참기 어려울 때 9. 마음속 깊은 곳의 부정적인 감정 정리하기 10. 내 안의 분노가 독이 되지 않으려면 11.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기감정노동 문제, 구체적 사례로 이해하고 매뉴얼로 확실하게 대응한다! 이 책은 감정노동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 감정노동자 개인의 대처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 차원의 노력, 사회적인 인식의 개선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고 말하며 그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고객 접점 현장에서 경험하고 관찰한 감정노동의 사례와 함께 현실 개선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실천과제를 제시하며, 조직의 리더가 갖춰야 할 감성 역량의 중요성, 감정노동자 개인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법과 인식과 태도를 전환함으로써 노동의 주도권 확보를 이야기한다. 다양한 고객을 대응해야 하는 모든 직종에서, 명확한 감정노동 가이드라인 설정과 대응 매뉴얼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로 감정노동 문제 해결에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기업이 감정노동자를 보호하면 고객서비스가 향상된다! 감정노동 문제 개선을 위한 이해와 구체적 실천 과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점차 증가하면서 감정노동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고객의 폭언이나 폭행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인 충격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감정노동자가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감정노동에 대한 해결 방식이 기업 차원의 시스템이나 프로세스 또는 체계적인 대응이 아닌 감정노동자 개인이 해소하는 차원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회에서도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발의·통과시켜 시행 중이다. 그러나 현장의 감정노동 문제는 즉각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한국감정노동인증원은 감정노동을 해결하는 데 있어 기업 차원의 구체적 실천과제와 사회적 인식의 개선, 감정노동자 개인이 대처하는 방법을 망라하여 제시하는 『감정노동 이렇게 대응하라』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크게 ‘감정노동을 이해하라’, ‘감정노동을 대비하라’, ‘감정노동을 해결하라’, ‘감정노동을 치유하라’, ‘감정노동을 다스리라’의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오랫동안 고객 접점 현장에서 경험하고 관찰한 감정노동의 사례와 함께 감정노동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뿐만 아니라, 리더의 감성 역량에 대한 중요성과 회사 내의 명확한 가이드라인 지침을 세우기 위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감정노동자 보호를 실천한 최근의 사례들도 제시되어 있다. 감정노동자 개인 차원에서의 정신건강 관리법, 마음가짐의 변화를 통한 감정노동의 주도권과 자존감 확보 방법도 제시한다. 저자의 말처럼 감정노동 문제는 단순히 감정노동자의 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감정노동 문제 해결에 정부, 기업, 소비자(고객)의 노력이 병행되어, 갑질 문화 없는 따뜻한 대한민국, 함께하는 즐거운 대한민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기업에 있어 현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감정노동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면 접점에 있는 직원들은 신체적·정신적으로 고통 받을 것이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자살이나 졸도를 하는 행위로 이어져 개인의 불행을 넘어 기업의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너무도 많아 추가로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감정노동자를 보호하지 않은 조직에서 직원들의 충성도는 물론, 업무에 대한 몰입을 이끌어 내기 힘듭니다. 기업에 있어서 이러한 충성도나 몰입도 저하는 결국 생산성이나 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고객은 왕이요 신과 같은 존재다’라는 개념 없는 80년대식 패러다임으로는 감정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감정노동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는 것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소중함은 물론 업무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게 되는 출발점이 되며, 이러한 인식이 감정노동자에게 각인되면서 자연스럽게 더 좋은 고객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이나 확신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서비스 업무나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는 과정은 기업이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충성도나 업무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art 1. 감정노동을 이해하라’ 중에서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윌 슈발브 글, 전행선 옮김 /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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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윌 슈발브 글, 전행선 옮김
삶의 마지막을 함께한 엄마와 아들의 특별한 인생 수업! 전 세계 독자들의 극찬이 쏟아진, 감동과 열정이 꿈틀대는 이야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기획한 편집장이었던 윌 슈발브의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은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어머니와 그 옆을 지키는 아들(윌 슈발브)이 다양한 책을 읽으며 삶의 자세를 배우고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지적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2007년 늦가을 어머니 메리앤 슈발브가 췌장암 진단을 받은 뒤 시작된 이 북클럽은, 지속되었던 2년 동안 단 둘 뿐인 회원, 즉 윌 슈발브와 메리앤 슈발브가 압박감이나 불안감을 느낄 때 마음을 털어놓고 안정시키는 최고의 통로였다. 어머니와 아들이 선택한 책은 고전에서 대중소설, 판타지에서 영적인 주제까지 아우르고 있다. 책을 향한 두 사람의 열정과 서로를 향한 사랑, 그 속에서 이어지는 역동적이고 탐구적인 대화.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의 힘과 인간의 삶에 책이 미치는 영향력은 누구에게나 예정된 미래인 \'죽음\'이라는 사건 앞에서 서로의 내밀한 곳을 들여다보고 스스로의 지난날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들의 토론은 삶의 여정이 끝나가는 어느 뛰어난 여성과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의 어머니와 가까워지기 시작한 젊은 남성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에 책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보여준다.-독자에게 전하는 말 세상에 하나뿐인 둘만의 북클럽 『안전함을 향하여』 사람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등 돌리고 『사마라에서의 약속』 행복은 아니고, 고통도 아니다 『비움에 대한 일흔 가지 시가』 엄마의 기분 좋은 비밀 『마저리 모닝스타』 조금이라도 빛이 비쳐들기 전까지는 『호빗』 엄마의 인생을 바꿔놓은 헌책 한 권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 아프가니스탄 도서관 프로젝트 『피플 오브 더 북』 누가 내 심정을 알아줄까요? 『나는 슬픔에 잠겨 있어요』 그것이 바로 할머니가 사랑했던 책이야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자신의 행복을 수호한다는 것 『도마뱀 우리』 전혀 아프지 않다는 거짓말 『브랫 파라』 그 책을 꼭 읽어봐야 할 사람 『대륙의 이동』 두려움 없는 실천과 진정한 용기 『인생의 베일』 치료를 멈춰야 할 때가 되면 『대성당의 살인』 이 정도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당신이 어디를 가든 거기엔 당신이 있다』 어떻게 외로울 수가 있니 『마음』 우리는 모두에게 모든 것을 빚지고 있다 『소금 가격』 최악을 예상하되 희망은 버리지 말아야 해 『망설이는 근본주의자』 우리는 바다소를 보았다 『상실』 내 마지막 파티 『올리브 키터리지』 일하면서 세 아이를 키웠기에 『우리 같은 여성들『 엄마가 눈을 감으면 『프랑스 조곡』 나도 글을 쓰고 싶구나 『망고 한 조각』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고슴도치의 우아함』 책을 하나 쓰려고요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제가 한번 안아드려도 될까요? 『브루클린』 ‘마지막’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내 아버지의 눈물』 이별의 시간 『너무 큰 행복』 -후기 | 북클럽이 준 선물 -감사의 글 삶의 마지막을 함께한 엄마와 아들의 특별한 인생 수업! 전 세계 독자들의 극찬이 쏟아진, 감동과 열정이 꿈틀대는 이야기 2012년 아마존 베스트 10 선정!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위대한 책과, 엄마와 아들의 관계를 그리는 뛰어난 작품이다. - 미치 앨봄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신선하고 솔직담백한 표현과 함께 뛰어난 작품 목록이 포함된 책. - 퍼블리셔 위클리 부모의 사랑과 자식의 사랑, 그리고 깊은 슬픔과 문학이 주는 크나큰 위안을 그리는 드물게 뛰어나고 재치 있으며, 조용히 가슴을 쥐어짜게 만드는 책. - 더글라스 케네디 / \'빅 픽처\', \'파리 5구의 여인\' 의 저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을까? 책은 어머니의 삶이었다. 그 삶의 마지막 2년을 함께한 북클럽! 이 책의 저자 윌 슈발브는 미 하이페리온 출판사 편집장과 윌리엄 모로 출판사 부사장을 지낸 출판 전문가다.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 베스트셀러를 기획 편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구성이 비슷하지만 책을 매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에서는 서로 다르다.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어머니(메리 앤 슈발브)와 그 옆을 지키는 아들(윌 슈발브)이 다양한 책을 읽으며 삶의 자세를 배우고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지적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회원이 둘뿐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북클럽. 그 시작은 2007년 늦가을 어머니가 췌장암 진단을 받고 몇 달이 지난 뒤였다. 책은 압박감이나 불안감을 느낄 때 두 사람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최고의 통로였다.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는, 막막하고 예측 불가능한 현실 앞에서 어머니와 아들은 책 속 등장인물들과 자신의 삶, 그리고 책의 주제와 작가의 마음을 들여다보거나 때론 책과 상관없는 대화를 이어간다. 만남의 장소도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다. 진료를 기다리는 병원 대기실일 수도 있고 어머니가 사는 아파트일 수도 있다. 이들이 서로에게 흔히 던지는 질문은 요즘 무슨 책을 읽느냐는 것. 윌 슈발브는 자신의 기억과 메모, 어머니가 남긴 종이쪽지에 의존하여 썼지만 이 책이 자신의 어머니를 정확히 짚어냈다고 자평한다. 그의 어머니는 책이야말로 인간의 보급품 창고 속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이자 인간이 서로 대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굳건히 믿었다.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것도 책이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가고 다른 이와 소통하는 방법도 책에서 배워간다고 했다. 책 속의 짧은 문장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백팔십도 바꿔놓기도 하고, 오랜 좌절에 빠져 있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것도 책의 힘이라는 것이다. 인생의 마지막 2년간 늘 가까이 두었던 책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은 어머니에게 종교적 위안을 안겨주었다. ‘난민 여성과 아동을 위한 여성위원회’의 초대 회장을 지냈고 발칸 반도에서는 부정선거 감시 요원으로 활동했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총에 맞기도 하는 등 난민 구호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강인하고 활동적이었던 여성 메리 앤. 하지만 자신의 죽음 앞에서는 하루하루가 결코 쉽지 않은 나날이었다. 그녀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읽은 책도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이었다. 메리 앤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리고 수십 권의 책과 수백 시간의 병원 방문을 함께하는 동안 책이 인간을 서로 가까이 다가가 친밀하게 머물도록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아들에게 보여주었다. 심지어는 이미 가깝게 지내던 어머니와 아들이라도, 그리고 둘 중 한 사람이 세상을 뜬 이후에도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단 한 권의 책! 유명 작가들의 추천과 해외 언론의 호평이 이어진 2012년 최고의 감동 에세이! “나는 우리 모두에게 어머니가 죽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이 단지 당신이 죽는다는 사 때문에 슬픈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다가올 우리의 꿈도 함께 죽어버리기 때문에 슬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죽음은 곧 영원한 이별이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예정된 미래다. 그럼에도 우리는 가까이 있는 누군가를 너무 쉽게 떠나보내고 있는 건 아닐까. 이 책은 어머니와 아들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친밀하고 원초적인 관계에서 질문과 대답을 통해 이별을 준비하는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들에게 책은 서로의 내밀한 곳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지난 시절을 정리하고 매개다. 북클럽은 어머니가 아들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었다. 두 사람은 많은 책을 읽으며 행복하고 여유롭게, 때론 슬프고 고통스럽게 사색하고 느끼며 손을 잡고 마음의 산책길을 걷는다. 북클럽은 어머니가 죽음으로 향하는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머니 없는 삶을 꾸려갈 채비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어머니와 아들이 선택한 책은 고전에서 대중소설, 판타지에서 영적인 주제까지 아우르고 있다. 책을 향한 두 사람의 열정과 서로를 향한 사랑, 그 속에서 이어지는 역동적이고 탐구적인 대화.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의 힘과 인간의 삶에 책이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깊이 있고 감동적인 증언을 만나보자. *이 책의 주인공인 메리 앤 슈발브(Mary Anne Schwalbe)는 저명한 교육자였으며 하버드 대학교의 입학처장과 뉴욕에 있는 저명한 돌턴 스쿨의 대학 진학 전문 지도교사를 역임했다. 그녀는 또한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없는 불행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헌신하는 것을 일종의 의무라 생각했고, 아프가니스탄의 도서관 건립 사업에도 10여 년간 기여했다. 그리고 국제구조위원회(IRC)와 제휴한 여성 및 아동 난민을 위한 여성위원회의 설립 이사이자 IRC 영국 지부를 창설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녀는 난민 구조 활동을 하며 27개국을 여행했고, 그 활동은 전쟁 중에도 멈추지 않았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여러 회담의 연사로 나서기도 하고, 주요 인도주의적 단체에서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도 받았다. 1955년 런던 극예술학교(London Academy of Music and Dramatic Art)를 졸업한 메리 앤 슈발브는 10여 년간 연극계에서 활동했다. 1976년부터 2007년까지는 남편과 함께 많은 시간을 영국에서 지냈다. 하지만 이 작품 속에서 그녀의 이야기는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외래환자 치료센터 대기실에 놓인 커피자판기가 제공하는 모카커피 한잔으로 시작한다. 커피를 마시며 저자 윌 슈발브는 어머니에게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가볍게 질문한다. 그 대화가 두 사람에게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 잡는다. 곧 모자는 같은 책을 정해 읽고 메리 앤이 화학치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그 내용을 토론하기로 한다. 두 사람이 골라 읽은 책은 고전에서 인기 있는 작품, 즉 \'인생의 베일\'과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나 \'내 아버지의 눈물\'부터 기독교 정신을 담은 고전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들의 토론은 삶의 여정이 끝나가는 어느 뛰어난 여성과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의 어머니와 가까워지기 시작한 젊은 남성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에 책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보여준다. 메리 앤 슈발브는 2009년 9월에 영면했다.
나의 완벽한 가족
마카롱 / 애덤 크로프트 (지은이), 서윤정 (옮긴이)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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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소설,일반애덤 크로프트 (지은이), 서윤정 (옮긴이)
J.K. 롤링을 제치고 아마존 종합 작가 순위 1위를 차지한 애덤 크로프트의 베스트셀러. 그는 크로프트는 ‘나와 평생을 함께해온 남편이 연쇄 살인범이라면?’이라는 누구도 상상하고 싶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모두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자신이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가 사실은 아동 살해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메건을 잠 못 들게 한다. 자기 눈으로 직접 증거를 확인했지만 자상하고 무던한 성격의 남편이 아이를 죽였다는 걸 메건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제자의 죽음에 슬퍼하는 크리스를 보며 메건은 의심을 접으려 하지만, 자꾸만 보이는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또다시 마음을 흔든다. 크리스가 범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혼자 사건을 파헤치는 메건. 하지만 가정적인 남편, 모두에게 사랑받는 교사 크리스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들은 메건을 혼란스럽게 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홀로 진실에 다가가던 메건은 위험에 빠진다.J.K. 롤링을 제치고 아마존 작가 1위를 차지한 애덤 크로프트의 숨 막히는 심리 스릴러 자상한 남편 크리스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린 메건. 그토록 원하던 아이가 태어나고 그들은 더욱 행복할 것만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던 마을에서 한 소년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되고, 주민들은 충격에 휩싸인다. 살해된 소년은 크리스의 제자였고, 메건은 상심에 빠진 크리스를 위로한다. 그런데 심란한 마음으로 집안일을 하던 메건의 눈에 이상한 점이 발견되고, 메건은 이것이 소년을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는 증거들. 이 모든 게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사랑하는 남편, 크리스. ‘정말 내 남편이 그 아이를 죽인 걸까?’ 믿고 싶지 않은 현실과 마주친 메건의 위태로운 추적이 펼쳐진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J.K. 롤링을 제치고 아마존 종합 작가 순위 1위를 차지한 애덤 크로프트의 베스트셀러 《나의 완벽한 가족》. 크로프트는 완벽해 보이던 가족의 내면에 숨겨진 비밀과 숨 막히는 심리전을 통해 색다른 스릴러를 선보인다.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고통과 슬픔, 두려움을 따라가며 한 편의 치밀한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가족이었다. 완벽한 줄 알았던 남편의 다른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지금 내 옆에 누워 있는 이 사람이 아동 살해범일지도 모른다. 어느 평화로운 영국 마을, 주변의 부러움을 사는 한 단란한 가족이 있다. 크리스와 메건은 어릴 때부터 함께해온 커플로 서로 큰소리 한번 내본 적 없는 잉꼬부부다. 그토록 원했던 아기, 에비가 태어나면서 힘든 육아 때문에 두 사람은 다소 지쳐 있지만, 곧 모든 게 괜찮아질 거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조용했던 마을이 어느 날 발칵 뒤집힌다. 어린 소년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된 것이다.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소년의 선생님이었던 크리스는 크게 상심한다. 자식을 둔 부모로서 슬프고 불안한 마음을 안고 집안일을 하던 메건은 쓰레기통에서 수상한 무언가를 발견한다. 뉴스 속 사진에서 살해된 아이가 가지고 있던 그것을. 설마 남편이 그 아이를 죽인 걸까? 메건이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또 다른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메건의 의심은 깊어만 간다. 마침내 메건은 딸과 자신의 안전을 위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사건에 다가서기로 한다. 하지만 그 결심은 메건을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내몰고, 진실은 잡힐 듯 가까워졌다가 또다시 모습을 감춘다. 과연 메건은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그것은 메건이 바라던 모습일까? 내가 사랑하는 남편이 연쇄 살인범이라면? ‘2016년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작가’, ‘2017년 아마존 종합 작가 순위 1위’ 등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작가 애덤 크로프트가 베스트셀러 《나의 완벽한 가족》을 들고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크로프트는 ‘나와 평생을 함께해온 남편이 연쇄 살인범이라면?’이라는 누구도 상상하고 싶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모두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자신이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가 사실은 아동 살해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메건을 잠 못 들게 한다. 자기 눈으로 직접 증거를 확인했지만 자상하고 무던한 성격의 남편이 아이를 죽였다는 걸 메건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제자의 죽음에 슬퍼하는 크리스를 보며 메건은 의심을 접으려 하지만, 자꾸만 보이는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또다시 마음을 흔든다. 크리스가 범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혼자 사건을 파헤치는 메건. 하지만 가정적인 남편, 모두에게 사랑받는 교사 크리스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들은 메건을 혼란스럽게 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홀로 진실에 다가가던 메건은 위험에 빠진다.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고,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 믿을 수 없는 외로운 싸움. 메건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자기와 딸이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믿을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든 것을 아는 사이는 존재할 수 없다. 어쩌면 우리는 서로 표면적인 모습만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크로프트는 그 서늘한 현실을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너무나도 아프게 보여준다. 독자들의 찬사 “이 책을 읽으려면 따로 시간을 빼두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일정에 늦게 될 테니까.” “별 5개 만점에 10개를 주고 싶다!” “뒤늦게 이 작가의 작품을 처음 읽었다. 바로 두 번째 책을 주문해서 읽고 있고, 벌써 세 번째 책을 주문했다.” “강력히 추천한다. 그 장점을 다 적을 수가 없을 정도다!”높은 음의 휘파람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라일리는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순식간에 눈앞이 흐릿해지더니 반항할 힘마저 없어져 버렸다.그리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비밀이 있다. 가족도 친구도 모르게 혼자만 간직하고 있는 비밀. 그들을 속이고 싶은 게 아니라 위험으로부터 지키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진실을 알고 상처받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서. 나와 크리스는 뉴스가 시작할 때 나오는 예고편을 보자마자 얼어버렸다. 기자가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기도 전에 그 사람이 서 있는 장소가 어딘지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기자는 우리 동네에 있는 개울 바로 옆 좁은 길을 걸어서 카메라 쪽으로 다가왔다. 두 손은 배에 모으고 있었고, 말을 하면서 깍지 낀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풀었다.기자의 목소리가 하나의 커다란 소음처럼 흐릿하게 들렸다. 고작 5초 남짓한 시간에 기자는 ‘이 한적하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어린 소년의 시체가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청춘의 기술
이담북스 / 문현우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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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문현우 (지은이)
청춘용자 이렇게 살아도 돼 시리즈. 물물교환으로 청년들의 소통 공간을 만든 ‘꿈톡’의 수장 강주원에 이어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흙수저 청춘이었지만, 자신감과 청춘의 기술로 전 세계에 아리랑을 알리는 ‘한국문화기획꾼’이 된 청년 문현우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들어가는 말 첫 번째 기술 - 결핍: 흙수저 속 금수저를 발견하는 기술 키워드 1 - 콤플렉스: 고시원에서 호그와트 마법학교까지 키워드 2 - 대학: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스토리가 된다. 키워드 3 - 군대: 끌려가듯 입대한 군대에서 국방부장관상을. 키워드 4 - 스피치: 무대공포증에서 3,000명 앞 강연까지. 키워드 5 - 장학금: 학자금대출에서 1,400만 원 장학금 스토리로 키워드 6 - 여행: 유학을 갈 수 없는 형편, 27번 해외로 떠나다! 키워드 7 - 자존감: 나만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키워드 8 - 회복력: 누구나 새로고침 해야 할 시기가 온다. 두 번째 기술 - 스토리: 경험을 막강한 무기로 만드는 기술 키워드 9 - 면접: 오래도록 기억될 다섯 가지 이야기(CJ ONE BLOSTER) 키워드 10 - 발품: 600대 1을 뚫은 발품정신 스토리 키워드 11 - 블로그: 스토리도 광합성이 필요하다. 키워드 12 - 도전: 베트남에서 아리랑을? 키워드 13 - 진정성: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다. 키워드 14 - 출판: 당신도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키워드 15 - 소품: 감귤 빈 페트병으로 승부를 보다. 키워드 16 - 독서: 스토리의 양식 세 번째 기술 - 목표: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드는 기술 키워드 17 - 자기PR: 난타 국가대표로 런던올림픽을 가다! 키워드 18 - 매너: 의자 매너로 유럽에 가다. 키워드 19 - 버킷리스트: 세계일주하기 키워드 20 - 동아리: 열정동아리 ‘TAYP' 설립 키워드 21 - 언론: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키워드 22 - 롤모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만나기 키워드 23 - 대학원: 카이스트생이 되다. 키워드 24 - 지식: 파워지식인 되기 네 번째 기술 - 자신감: 실패를 무서워하지 않는 기술 키워드 25 - 고민: 고민은 굵고 짧게 키워드 26 - 실패: 너의 꿈을 키위줄게 키워드 27 - 창업: 청년 창업을 하다 키워드 28 - 위기관리: 똥줄 타야 극복한다. 키워드 29 - 영어: 영어로 인터뷰를 하다 키워드 30 - 행복: 무엇을 해야 행복해질까? 키워드 31 - 휴학: 움츠렸다 뛰어야 더 높게 도약한다 키워드 32 - 외모: 잘생긴 거 내 덕 아니고, 못생긴 거 내 탓 아니다. 다섯 번째 기술 - 실행: 상상하던 것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 키워드 33 - 실행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3단계 키워드 34 - 공모전: 공모전 거창한 게 아니다. 키워드 35 - 기획: ‘기회’에 ‘ㄱ(기억)’을 덧붙이면 ‘기획’이 된다. 키워드 36 - 무작정: 부산 좀 다녀오겠습니다. 키워드 37 - 아이디어: 곰돌이 인형으로 뉴욕에 가다 키워드 38 - 고정관념: 영화 혼자 보기 키워드 39 - UCC: 쓰나미로 무산된 아픈 기억 키워드 40 - 패션: 당신의 복장이 당신을 말한다. 여섯 번째 기술 - 꾸준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술 키워드 41 - 경험: 경험곡선을 그리자 키워드 42 - 성실함: 200원짜리 비행기 티켓 키워드 43 - 작은 시작: 윷놀이 챔피언십 키워드 44 - 유종의 미: 두 갈래의 길 중 나는 유럽을 선택했다. 키워드 45 - 사진 포즈: 누워서 세계 속으로 키워드 46 - 막판 스퍼트: 장관상이라구요? 키워드 47 - SNS: Story Networking Service 키워드 48 - 강연: 스토커가 되자 (Story Talker) 일곱 번째 기술 - 동행: 시너지를 불러오는 기술 키워드 49 - 해외봉사: 해외봉사가 봉사정신을 만든다. 키워드 50 - 멘티: 오 나의 멘토님 키워드 51 - 멘토: 멘토의 자격 키워드 52 - 재능기부: 소년이여 희망을 가져라! 키워드 53 - 국내봉사: 동방예의지국의 국민이라면 키워드 54 - 팀워크: 함께하는 팀이란 키워드 55 - 사랑: 사랑과 관련된 내용 키워드 56 - 우정: 친한 친구에 대한 이야기모범보다 모험을, 제일보다 유일을 쫓는 한국문화기획꾼 문현우의 금수저에 지지 않는 청춘을 위한 7가지 기술 이담북스 <청춘용자 勇者 - 이렇게 살아도 돼>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누구나 선망하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부지런히 스펙을 쌓으면서도 진정 자신이 원하는 일과 남들처럼 살기 위해 필요한 일 사이에서 갈등하며 흔들리는 청춘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용감하게 개척한 청춘용자들이 들려주는 그들만의 진짜 스토리! 물물교환으로 청년들의 소통 공간을 만든 ‘꿈톡’의 수장 강주원에 이어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흙수저 청춘이었지만, 자신감과 청춘의 기술로 전 세계에 아리랑을 알리는 ‘한국문화기획꾼’이 된 청년 문현우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세상 원망이나 하지 말고 너도 이렇게 열심히 살아보라는 꼰대 같은 말은 접어두겠다. 청년 문현우는 그냥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흙수저라도 ‘청춘의 기술’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 모든 일에는 노하우가 있다. 40개 이상의 기업 공모전에 당선되며 기업과 기관의 후원을 받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나씩 이루어가는 문현우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나는 모든 게 다 콤플렉스였다. 콤플렉스가 없어 고민이 없는 사람은 자칫 깊이가 없을 수도 있다. 반면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사람은 보석이 될 확률이 높다. 콤플렉스는 신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부활 기타리스트 김태원 IMF 때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하셨고,부모님은 이혼하셨으며,중학교 3년간 엄마와 고시원 방에 살았고, 방황 끝에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무대공포증과 자신감결핍 덩어리에군대 모집병마다 탈락하고,매 학기 학자금대출의 빚남들 다 가는 어학연수 같은 건 먼 나라 이야기였다. 고시원 방을 나와 2001년 붉은 악마에 가입하여아리랑을 응원가로 부르며 방황을 극복했고,(훗날 중국 동북공정에 맞서 세계 일주를 하며 아리랑을 알렸다).실업계 고등학생이었지만 스튜어드라는 꿈을 갖고실업계 고등학생 한 명을 뽑는 자리에 34대1을 뚫고경기대 관광경영학과에 합격하였고,연극 동아리에서 2편의 연극을 올리며 무대공포증을 이겨냈다. 육군 포병으로 병영문학상 국방부장관상을 받고 학자금대출의 빚에서 학과 수석으로 거듭나 1,400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았으며,기업, 지자체의 해외봉사 프로그램 등에 지원하여14번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총 13번이 넘게 무료로 해외를 누볐다.(…중략)결국 카이스트 사회적 기업가 MBA에최종 합격하였고 학기당 1,200만 원이 넘는학비를 SK에서 전액 지원받으며 2년간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개인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글은 좋아요 8,264명, 공유 341회, 댓글 467개가 달렸다불신 반, 궁금증 반으로 이 책을 펼치는 청춘에게 저자는 도대체 어떤 ‘청춘의 기술’을 소개하려는 것일까. 누구나 한번뿐인 청춘을 잘 보내기 위해 정말 ‘기술’이란 게 필요할까.
나는 돈 버는, 행복한 경단녀입니다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주머니 (지은이)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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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소설,일반주머니 (지은이)
주머니는 그 이름처럼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부를 가져다주는 주로 읽고 쓰는 아주머니이자, 주식하는 아주머니다. SNS 상에서도 유명한 인플루언서이고 브런치 작가다. 이웃들과의 소통과 친화력이 좋고 수많은 찐팬을 보유하고 있는 저자가 이렇게 뜨는 이유는 ‘돈행녀(돈 버는 행복한 여자)’가 되는 법을 온라인상에서 시원하게 전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경단녀 엄마다. 큰돈도 벌지 못했고 대단한 성공도 하지 못했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했기에 5가지의 이름표를 갖고 돈을 벌고 행복하게 살아갈까? 이 책이 특이한 이유다. 이 책은 경단녀로부터 벗어나 ‘돈행녀’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하면 돈 버는 행복한 여자가 될 수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솔직한 언어로 시원하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에세이 형식의 자기계발서다. 삶의 인사이트를 주는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쉽게 구할 수 없는 저자만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깨달음이다.프롤로그 엄마, 경단녀 되다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라서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엄마는 논다고? 우울증은 나약해서 걸리는 게 아닙니다 엄마, 서평가(인풀루언서) 되다 책 먹는 엄마 SNS라는 모래밭에 모래성을 쌓기 인플루언서, 나도 한번 해보자 두 번째 이름 서평가 얼굴도 이름도 모르면서 팬이라는 그들 다이아몬드 승급 약속을 받아내다 tips 서평가가 되고 싶다면 엄마, 대학생 되다 학벌 콤플렉스 학점은행으로 사회복지학사가 되다 국립대 국문학도가 되다 세 번째 이름 대학생 tips 대학생이 되고 싶다면 엄마, 주식투자자 되다 인형 눈알 붙이기 부업을 찾아 헤매다 발견한 주식이라는 세계 남편도 못하는 그 어렵다는 주식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전업투자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네 번째 이름 주식하는 아주머니 경.공.주.를 찾습니다 이 정도 수익률이면 어때요 tips 주식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엄마, 영어강사 되다 HELLO, I'M BACK 유치원 다니는 엄마 시급이 이렇게 높은데 월급은 왜 이래요? ‘을’ 중에 ‘을’이 유치원 출강 강사입니다 다섯 번째 이름 영어강사 tips 유아 영어강사가 되고 싶다면 엄마, 작가 되다 투고의 길은 멀고도 험해서 여섯 번째 이름 작가 우리 엄마 책 썼었어요 중독 중의 최고 중독은 쓰기 출판사놈들아! 출판사님들아!! 출판사느님!!! 다시 태어나도 ‘엄마’하고 싶고 다시 태어나도 ‘작가’하고 싶다 tips 작가가 되고 싶다면 에필로그책만 읽었는데 돈행녀(돈 버는 행복한 여자)가 됐다고요? 소질이 없어도 능력이 없어도 꾸준하게, 매일, 포기하지 않고 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주머니는 그 이름처럼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부를 가져다주는 주로 읽고 쓰는 아주머니이자, 주식하는 아주머니다. SNS 상에서도 유명한 인플루언서이고 브런치 작가다. 이웃들과의 소통과 친화력이 좋고 수많은 찐팬을 보유하고 있는 저자가 이렇게 뜨는 이유는 ‘돈행녀(돈 버는 행복한 여자)’가 되는 법을 온라인상에서 시원하게 전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경단녀 엄마다. 큰돈도 벌지 못했고 대단한 성공도 하지 못했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했기에 5가지의 이름표를 갖고 돈을 벌고 행복하게 살아갈까? 이 책이 특이한 이유다. 이 책은 경단녀로부터 벗어나 ‘돈행녀’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하면 돈 버는 행복한 여자가 될 수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솔직한 언어로 시원하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에세이 형식의 자기계발서다. 삶의 인사이트를 주는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쉽게 구할 수 없는 저자만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깨달음이다. 본문은 6부로 구성돼 있다. 책에서 어느 부분이 가장 중요할까?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은 없다. 읽는 사람에 따라 관심 분야가 따로 있다. 그러나 책 전체를 허투루 읽을 수 없다. 책 전체가 ‘돈행녀’가 되는 법을 담았기 때문이다. 엄마가 되고 서평가가 되고, 주식투자자, 유아 영어강사, 작가, 대학생이 된 여러 가지 과정을 어떻게 구조화하는지 풀어낸다.《나는 돈 버는, 행복한 경단녀입니다》는 당신을 천천히 꾸준하게 돈을 벌 수 있는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인생을 즐겁게 꾸려나가고 싶은가? 이 책이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엉덩이가 무겁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경단녀 엄마에서 서평가, 대학생, 주식투자자, 유치원 영어강사, 작가가 되기까지 인생의 반전을 가져온 책읽기 “엉덩이가 무겁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저자의 말이다. 서점에 나와 있는 자기계발서들을 보면 비즈니스로 성공한 성공담이나 자기계발이 매우 중요하다는 뻔한 말, 둘 중의 하나다. 이 책은 좀 특이하다. 띄지에 적힌 문장이 그렇다. ‘슈퍼리치를 꿈꾼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자기계발을 한다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슈퍼리치를 꿈꾼다면 읽지 말라’는 이야기는 대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책에 들어가는 광고문구란 늘 자극적이고 과장된 말로 독자들을 유혹하지만 책은 궁금증을 풀기에 충분했다. 경단녀 엄마들을 위한 책이기 때문이다. 경단녀 엄마들은 아이들 걱정 없이 일할 수 있어야 하고, 허락된 시간에만 일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단녀 엄마들이 원하는 건 아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으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원하는 것이다. 경력단절과 여성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일까?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은 여성들에게는 정말 심각한 문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주머니의 삶은 달랐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서평가로, 대학생으로, 주식투자자로, 유아원 영어강사로, 작가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10살과 4살 아이를 키우던 평범했던 아주머니. 그녀는 주로 읽고 쓰고 살면서 그 이름들을 다 얻었다. 이 모든 것은 책 덕분이었다. 아이 키우는 시간이 단절이 아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래서 저자의 이야기는 귀하고 귀하다. 아이 둘을 둔 엄마이자 ‘돈행녀’인 저자는 삶의 인사이트를 주는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쉽게 구할 수 없는 저자만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돈행녀 되는 법’을 제시한다. 그녀는 돈을 좇지 말라고 주문한다. 꿈과 열정을 좇으라고 한다. 그러면서 무슨 일이든지 엉덩이가 무겁게 꾸준히 하라고 조언한다.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이나 크게 성공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이 책은 큰 쓸모가 없다. 이 책은 천천히 꾸준하게 돈을 벌 수 있는 길을 찾고 인생을 즐겁게 꾸려나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기 때문이다. 둘째를 낳고 뭔가 하고 싶고, 하지 않고는 우울과 슬픔의 무기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책을 붙들고 그 터널에서 천천히 빠져나왔다는 주장엔 귀가 솔깃해진다. 답답하고 무료하고 슬프고 억울한 마음이 들면 약 대신 책을 찾아 읽었던 것이 우울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새벽에 우는 둘째를 업고 해드랜턴으로 불을 밝히며 책을 읽고 나면 분명 조금씩 나아졌고, 오늘 한 권을 읽어 내면 어제보다 괜찮아졌다는 것이다. 하루에 1권을 읽기도 했다. 어떤 달에는 20권을 넘게 읽기도 했다. 읽기만 하기에는 아쉬운 책들은 책의 제목과 지은이를 적고 좋은 구절을 적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간단한 느낌도 썼다. 매일의 힘은 놀랍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밥솥 사용법도 몰랐지만 엄마가 되고 매일 아이들 밥을 차려줘야 하니 밥솥에 밥하는 건 발로도 할 수 있는 경지가 되었다. 계란 프라이도 여우 해먹었지만 지금은 계란말이가 계한 프라이만큼 쉬워졌다. 그렇게 기계치로는 둘째가라면 서럽던 저자가 주변에서 SNS 하는 법을 알려달라는 친구가 생길 정도로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꾸준함의 결과다.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주고 감화시킬 수 있는 인플루언서가 되려면 자신만의 색을 찾아, ☺자신이 어떤 분야의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지 정할 것 ☺게시물 올리기에 급급하지 말 것 ☺의미 없는 좋아요와 입에 발린 댓글은 달지 말 것 ☺작은 협찬이라고 무시하지 말 것 ☺진심 없는 리뷰는 하지 말 것…. 등을 마음에 새겨두고 엉덩이가 무겁게 성실하게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 덕분에 주식투자자도 됐다. 저자는 주식은 아줌마가 하기에, 전업주부가 하기에 제일 좋은 부업이라고 말하며 절대로 단타하지 말라고 한다. 주식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돈은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 버는 것이니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떼이거나 억울하게 사기당하지 않아야 하며, 주식을 투기하듯 해서 돈을 잃지 말라는 말이다. 주식서 100권을 읽고 주식투자에 관한 책까지 저술한 저자는 1년에 10%가 목표라고 생각하며 주식을 산다고 한다. 10% 수익만 보고 판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으로 주식장을 대하기 때문에 욕심 부리지 않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10% 수익률을 올리기 위한 ‘10% 수익률 투자법’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밥은 안 먹어도 책은 읽어야 살았다. 책이 밥이었고 살 길이었다. 이렇게 읽다 보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말하는데 저자의 인생은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경단녀였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은 저자를 작가님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서평을 시작하고 인플루언서가 되고 대학생이 되었다. 주식투자자가 되고 유아 영어강사가 되더니 작가까지 되었다. 그 모든 것이 책 덕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중독 중의 최고 중독은 ‘쓰기’다”라는 말이 그럴듯하다. 결론은 기적의 돈 버는 법이란 없다는 것이다. 큰돈을 벌지도 못했고 대단한 성공도 못한 저자는 지금 행복하다. 경단녀는 아무것도 못할 거라고 미리 좌절했더라면 알지 못했을 행복이다. 재주가 좋고 능력이 있어서 할 수 있었던 일은 아니다. 꾸준히 했고 매일했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루어졌던 일이다. 그게 이 책을 쓴 저자의 답이다. 경단녀는 못한다고, 경단녀는 어렵다고, 경단녀는 안 된다는 사람들의 말에 주눅 들지 말자. 저자도 했는데 나는 저자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믿자. 친구 같은 작가 주머니의 글로 매뉴얼을 만들어보자. 바로 오늘부터 천천히 변해가는 삶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없는 시간이라도 엄마에게는 여유가 없다. 아무도 없을 때를 틈타 집을 치워야 했다. 미뤄뒀던 병원 진료를 가야 했다. 장을 봐서 반찬을 만들어야 하고 간식도 준비해야 했다. 오늘은 꼭 해야지 하고 미뤄둔 화장실 청소와 베란다 청소를 해야 했다. 마음 편하게 놀 수 있는 엄마는 없다.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 가도 마음껏 여유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엄마는 적어도 내 주위에는 없다. 무보수의 직업 주부에게 좋은 점은 시간이 자유롭다는 것이었다. 급하게 출근하지 않아도 되고 종종거리며 퇴근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들이 학교와 어린이집으로 가고 나면 그나마 여유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런 장점이 단점처럼 느껴지던 그 시기에 나는 책을 만났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한심하고 무능력한 내가 싫어서 터널 안에서 꼼짝하기 싫던 무렵에 책 맛을 알게 됐다.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이야기하다
휴머니즘 / 구자인, 김기현, 김춘식, 김해몽, 서정훈, 이광재, 이형용 (지은이), 성찰과 파트너십 시민사회연대(준) (엮은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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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소설,일반구자인, 김기현, 김춘식, 김해몽, 서정훈, 이광재, 이형용 (지은이), 성찰과 파트너십 시민사회연대(준) (엮은이)
‘성찰과 파트너십 시민사회 네트워크’ 내지 ‘거버넌스 시민사회연대’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두 번째 연찬 대화이자, 중견활동가들이 자유집담회 형식으로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논하는 대화의 기록이다. 시민사회리포트1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을 이야기하다』에서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의 현 위치와 외부 인식,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면, 2권은 더 나아가 시민사회를 성찰하고, 어떠한 과제를 안고 가야 하는지 고민한다.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디로 흘러가고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가?시민사회운동의 위기? 시민사회운동의 개념과 외연 확장 성찰 : 엘리트주의, 자치력, 정치형 운동, 중간 상황의 극복 : 진영논리, 시민윤리, 공론, 도전 지역, 행정, 훈련, 연계 자율적 정치운동 구축, 자유로운 공론장, 분권과 자치, 민주주의 혁신 거버넌스, 플랫폼, 유연성과 대응성 그리고 연대운동 전환기 중층적·다층적 과제들 건강한 시민사회 정체성이 책은 ‘성찰과 파트너십 시민사회 네트워크’ 내지 ‘거버넌스 시민사회연대’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두 번째 연찬 대화이자, 중견활동가들이 자유집담회 형식으로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논하는 대화의 기록이다. 시민사회리포트1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을 이야기하다』에서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의 현 위치와 외부 인식,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면, 2권은 더 나아가 시민사회를 성찰하고, 어떠한 과제를 안고 가야 하는지 고민한다.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디로 흘러가고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가? 어디선가 온전한, 적중(的中)하는 혁신의 흐름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갈망, 시민사회 혁신과 나아가 전체사회 혁신의 새로운 물길을 만들어가야 하리라는 바람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물꼬는 필시 성찰로부터, 허식 없는 시민사회의 성찰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간절함, 그리고 함께 모색의 뜻으로 격의 없이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화제(話題)로 놓고 각자의 경험과 평소 생각을 나누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국내외적으로 인정하는 신뢰도와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민사회 내부의 냉철한 평가가 필요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 배경에는 시민사회 의제 다수가 국정 과제로 반영되었고, 이행과정에서 의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내부 평가가 없었다는 안타까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시민사회 의제 가운데 공수처 설치, 소득주도 성장, 도시재생 등에 대한 세밀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시민사회 의제가 제도 정치권에 이식되었다는 것은 지체된 정치를 개혁하고 정치의 정상화를 유도하기 위함인데, 시민사회 의제가 비판의 중심에 서 있다면 이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저 나름의 결론은 그때 당시에 새마을 조직에 몸담고 있던 분들을 포함해서 중산층 이하의 국민들까지 시민사회가 보듬고 함께 갔다면 좀 더 우리 시민사회가 폭이 넓어지고 확장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고 여전히 길은 많이 있습니다. 새마을 조직에서 봉사해 오신 분들은 그때의 해묵은 앙금들이 여전히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어요. 그래서 이분들은 시민운동을 했던 분들과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해요. 얘기해 봐야 당할 수가 없으니까 피하려고만 하는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런 부분들이 정상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풀뿌리 단위에서 마을 만들기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고, 주민자치회가 정부가 주도하고 시민사회가 쫓아가는 형태로 전국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차제에 그 이전부터 마을 의제를 가지고 주민운동에 참여했던 분들, 새마을 조직에서 열정적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일해 온 봉사자들까지 시민사회가 폭넓게 포용하고 그들과 대화하고 함께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사회운동이 워낙 다양하게 존재하고 사실 한 마디로 시민사회운동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먼저 하고 얘기를 해야 할 텐데, 아무튼 시민사회운동도 변화를 모색할 때 늘 염두에 두고 고려할 축이랄지 이런 부분의 하나로 이제는 그야말로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고민들’, 그러니까 민주주의 문화, 일상으로서의 민주주의적 생활양식 이런 부분의 발전이라 할지 아니면 체화, 확산이라 할지 하는 부분과 또 민주주의 자체의 진화진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앞으로 변화 발전 과제들도 생각할 필요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데일 카네기 여자를 위한 자기관리론
정민미디어 / 데일 카네기 (지은이), 미리내공방 (옮긴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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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미리내공방 (옮긴이)
지속적인 자기관리로 내면을 채우는 여자는 언제나 빛난다. 당연히 외모만 신경 쓰는 여자보다 더 아름답다. 외모 못지않게 내면을 중시하는 이러한 자세는 여자를 진정 매력적으로 만들어줄뿐더러 성공 또한 열어준다. 이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자기관리 지침서’에 담겨 있다.Prologue 1 내면이 강하면 어떠한 시련도 이겨낸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라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강인한 마음으로 시련을 받아들여라 고난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희망은 절망 속에서 찾아온다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울 때 성장한다 2 여유 있는 행동은 침착한 마음에서 나온다 행복한 삶을 위해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마음의 티끌을 없애고 삶의 참모습과 마주하라 더 이상 끌려다니지 마라 내 인생의 행복을 찾아서 침착하게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3 마음을 잘 다스리면 쉽게 상처받지 않는다 마음을 편하게 다스려라 마음의 등대로 앞길을 비춰라 무엇을 하든 스스로 결정하라 변하고 싶다면 새로운 그림을 그려라 4 내 마음을 잘 알아야 충실한 삶을 살 수 있다 지식으로 영혼의 빈자리를 채워라 활짝 핀 꽃 같은 인생을 살아라 내면은 영혼의 정원이다 일은 최고의 진정제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라 5 평등한 사랑이 행복을 낳는다 사랑은 최고의 선물이자 인내의 결실이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라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라 사랑한다면 보리밭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라 느슨함을 적당히 유지하라 미래의 행복보다 현재의 사랑에 집중하라 유능한 파트너가 되어라 6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이 세상을 사로잡는다 오늘을 즐겨라 남들이 다 한다고 무조건 따라 하지 마라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다 내려놓음의 즐거움 불평불만은 이제 그만 7 세상을 품으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마음이 아름다우면 세상도 아름다워 보인다 강한 의지를 가져라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아라 타인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 아름답다매력적인 여자는 화장만 하지 않는다! 데일 카네기가 제안하는 ‘여자의 인생 로드맵’ 열렬하게,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뭐든지 해낼 당신 안의 가능성을 깨워라! 당당하게, 당신 자신을 믿으며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을 찾아라! 아름답게, 외모만큼 내면의 메이크업에 공을 들여라! 이 책으로 다시금 인생의 청사진을 그리자. 그 위에 이정표를 세우고 한 발짝씩 전진하자. 지식과 교양,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 매력적이면서도 능력 있는 당찬 여자로 거듭나자. 그렇게 더 나은 인생, 나아가 성공하는 인생을 살자.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가 그 길을 밝혀줄 것이다. 이 시대를 사는 여성이 꼭 읽어야 할 자기관리 필독서!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실용적인 카네기의 성공 바이블 데일 카네기는 성공학의 대가로서 복잡다단한 갖가지 문제를 단순하고 명료하게 풀어내며 모범적인 인생 로드맵을 그려준다. 그가 전하는 자기관리론은 ‘성공하는 인생의 실전 지침’으로써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오늘날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붙여도 좋겠다. 실제로 많은 이가, 특히 많은 커리어 우먼이 데일 카네기의 성공철학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그들은 데일 카네기의 성공 지침에 따라 매일 자기 자신을 가꾸며 발전을 도모했다. 그렇게 끊임없이 학습하고 독서하고 수양하고 소통하면서 어느덧 저마다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그들이 데일 카네기의 지침으로 성공했듯, 이 땅의 모든 여성 또한 더불어 변화하고 발전해야 한다. 이 책은 그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준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으로 인생을 화이트닝하라! 열렬하게, 당당하게, 아름답게 관리하는 ‘매력적이고 능력 있는 여자’ 지침서 지속적인 자기관리로 내면을 채우는 여자는 언제나 빛난다. 당연히 외모만 신경 쓰는 여자보다 더 아름답다. 외모 못지않게 내면을 중시하는 이러한 자세는 여자를 진정 매력적으로 만들어줄뿐더러 성공 또한 열어준다. 이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자기관리 지침서’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총 7장에 걸쳐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여성 자기관리론을 펼쳤다. 1장은 지난날의 상처에서 벗어나 시련을 극복하는 법을 제시하고, 2장은 여유 있는 행동으로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3장은 마음을 제어하여 상처받지 않는 법을 설명하고, 4장은 어떻게 충실한 삶을 살 것인지 그 길을 열어준다. 5장은 평등한 사랑으로 행복에 이르는 지혜를 전수하고, 6장은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말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7장은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세상의 이치를 일깨워준다. 이제 이 책으로 다시금 인생의 청사진을 그리자. 그 위에 이정표를 세우고 한 발짝씩 전진하자. 지식과 교양, 겸손하고 우아한 자세를 갖추어 매력적이면서도 능력 있는 당찬 여자로 거듭나자. 그렇게 더 나은 인생, 나아가 성공하는 인생을 살자.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말했다. “인류 최고의 발견은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이다.” 행복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오며, 긍정적인 생각에는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강하게 단련시켜야 한다. 마음이 강인한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낸다. 생각을 바꿀 수 있다면 다음 갈림길에서 커브를 꺾었을 때 새로운 풍경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면 진심으로 이런 말이 튀어나올 것이다. “당장 돌아가자!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았어!” 욕망의 노예가 되어 허영과 사치스러운 삶이 아닌,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월든》에서 추구했던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삶에 초점을 맞추어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욕망, 허영, 비교, 걱정, 어두운 기억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것들을 떨쳐낼 때 비로소 진정한 자신을 되찾을 수 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매력을 잃지 않는 여자가 아름답다. 소박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은 꾸며낸 아름다움보다 더 오래 유지된다. 지혜로운 여자는 허영이나 욕망의 노예가 되지 않으며,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들은 영혼을 속박하는 짐을 내던지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유쾌하고 당당하며 이해심 많은 여자는 매력적이다. 그들은 긍정적인 만큼 늘 즐겁게 지내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나눠준다. 그러니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반대로, 근심이 많은 여자에게서는 매력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들은 항상 걱정스러운 눈빛과 원망 어린 태도로 사람을 대하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나 쾌활한 태도를 유지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의심, 걱정, 불만을 털어내며 긍정의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혜로운 여자는 마음을 활짝 열고 현재의 삶을 유쾌하게 즐긴다.
아주 작은 형용사
걷는사람 / 김재원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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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소설,일반김재원 (지은이)
오랜 시간 KBS 아나운서로 활동한 김재원의 에세이. 그는 “말하기를 밥벌이 수단으로, 글쓰기를 성찰의 수단으로 삼고, 여행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살아간다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이 에세이는 냉엄한 현실 속에서 시간에 쫓겨 살며 갖가지 상처로 얼룩진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위로집’이다. 책의 모든 주제어는 형용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편적인 삶 속에 깃든 소중한 가치들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여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김재원은 서문에서 ‘위로 연습’을 시작한다고 쓴다. 그것도 아주 작은 형용사로 하는 위로 연습을. 그가 위로 연습을 시작하는 이유는 본인에게도 ‘위로가 그립기 때문’이라고 밝히는데, 상처를 받아 본 사람만이 상처 있는 사람에게 공감할 수 있는 것처럼 이제는 누군가의 위로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먼저 위로의 손길을 건네고자 다짐하는 것이다.시작하는 1장 가느다란 가물가물한 값싼 고독한 고마운 고통스러운 과묵한 괜찮은 굵은 궁금한 그리운 긴 깨끗한 꼿꼿한 나다운 냄새나는 냉장고 같은 느른한 늘 같은 다른 당황스러운 더 나은 뒤늦게 라디오 같은 2장 말본새 마른 먼 명료한 민망한 밝은 혹은 어두운 버거운 복잡한 부끄러운 분주한 비참한 뼈아픈 사랑스러운 색다른 서로 다른 선명한Ⅰ 선명한Ⅱ 선한 섭섭한 세심한 솔직한 슬픈, 하지만 재미있는 신기한 신속한 싱그러운 3장 와장창 아련한 아름다운 아픈 안쓰러운 안타까운 애틋한 연약한 외로운 용감한 자랑스러운 젖은 조급한 짜증스러운 짧은 창피한 책 같은 충실한 4장 큰 투표함 케케묵은 타끈한 푸만한 하고 싶은 하얗게 하얗게 향기로운 허전한 헛헛한 홀가분한 황당한 훌륭한 맺으면서 추천의 글“괴로움을 없애진 못해도 덜어 줄 수는 있습니다. 슬픔을 사라지게 하진 못해도 달래 줄 수는 있습니다” 말하는 직업·글 쓰는 부업·책 읽는 취미 KBS 아나운서 김재원의 특별한 위로법 〈도전! 지구탐험대〉〈6시 내고향〉〈TV는 사랑을 싣고〉〈아침마당〉 등을 진행하며 오랜 시간 KBS 아나운서로 활동한 김재원의 『아주 작은 형용사』가 걷는사람 에세이 14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김재원은 199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 밥벌이 수단으로, 글쓰기를 성찰의 수단으로 삼고, 여행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살아간다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이 에세이는 냉엄한 현실 속에서 시간에 쫓겨 살며 갖가지 상처로 얼룩진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위로집’이다. 책의 모든 주제어는 형용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편적인 삶 속에 깃든 소중한 가치들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여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제 새로운 단어를 친구로 사귑니다. ‘위로’입니다.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 사전 속 글 한 줄인데 벌써 마음이 놓입니다. 왠지 이건 좀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어쩌면 이것도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건 좀 해 보렵니다. 따뜻한 말이나 행동은 연습하면 될 것도 같습니다. 괴로움을 없애진 못해도 덜어 줄 수는 있습니다. 슬픔을 사라지게 하진 못해도 달래 줄 수는 있습니다. -「시작하는」 부분 김재원은 서문에서 ‘위로 연습’을 시작한다고 쓴다. 그것도 아주 작은 형용사로 하는 위로 연습을. 그가 위로 연습을 시작하는 이유는 본인에게도 ‘위로가 그립기 때문’이라고 밝히는데, 상처를 받아 본 사람만이 상처 있는 사람에게 공감할 수 있는 것처럼 이제는 누군가의 위로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먼저 위로의 손길을 건네고자 다짐하는 것이다. 책의 목차는 1장 ‘가느다란’, 2장 ‘말본새’, 3장 ‘와장창’, 4장 ‘큰 투표함’으로 구성되어 ‘고마운’ ‘그리운’ ‘당황스러운’ ‘복잡한’ 같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형용사들을 통해 바라본 삶의 의미를 그려낸다. 작가는 작은 형용사들에 생명을 부여하고, 단어의 사전적인 정의를 되새김질하면서 본인의 경험이 투영된 한 장의 위로 편지를 부친다. 누군가는 김재원 아나운서의 삶이 평탄하게 이루어져 왔다고 지레짐작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열세 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을 고백하면서, 고교 시절 간염으로 학교를 제대로 못 다녔을 때의 일과 대학 입시와 대학원 실패에 대한 절망적인 날들을 떠올린다. 그뿐인가. 회계사 시험도 떨어지고, 직장에서도 번번이 떨어지고, 설상가상으로 어렵게 간 유학 중에 홀로 계시던 아버지가 쓰러지는 불행한 상황까지 맞닥뜨린다. 그렇게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인생의 평화와 참된 의미를 깨달았다고 말한다. 인생의 고단함 속에서도 그를 버티게 해 준 것은 신앙이었고, 여행과 책이었다. 그의 글에서 묻어나는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지혜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외에도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부터, 부자 관계, 학창 시절, 내밀한 가족사, 다양한 나라로 떠난 여행,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해프닝 등 희로애락으로 가득한 글이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같은 여행지를 다녀와도 시기에 따라 여행의 느낌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서로 다른 세월을 살아온 우리 인생은 오죽 다르겠습니까? 내가 살아 보지 않은 남의 인생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인생도 겨울과 여름이 다를 뿐입니다. 여름에는 겨울 생각하며 위로받으시고, 겨울에는 봄 생각하며 위로받으십시오. -「서로 다른」 부분 작가 김재원의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힘은 보편성이다. 그의 위로는 인간이라면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인간관계, 불투명한 미래, 경제적 빈곤 등의 문제들을 관통한다. 그가 건네는 다정한 말들이 흔하디 흔한 위로가 되지 않고 진한 여운을 주는 이유는 극복한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진정성과 공감의 힘 때문이다. 그의 동료이자 시를 쓰고 있는 이상협 아나운서는 “솔직하고 단정한 성품은 문장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며, 이것은 작가 고유의 문체가 되고 문채文彩로 남아 스스로 빛난다”고 말한다. 정애리 배우는 “그는 내내 그랬습니다. 오래전 방송을 같이 하면서도, 또 세월이 흘러 가끔 안부를 전하며 그저 ‘내 편이지’ 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곁을 지켜 주었다고 그를 떠올린다. 이러한 주변인들의 헌사는 그가 쓴 글 이전에 그의 곧은 성품을 대변한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온 한 사람의 글에서는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그런 글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태어났을 때도열세 살 겨울에도열아홉 겨울에도스물여섯 겨울에도스물여덟 가을에도서른셋 봄에도누군가는 내 곁에 있었습니다.타인의 존재, 그것이 위로였습니다.그 위로는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웠고, 기억하지 못한 위로는 다시 살아가는 내 마음에 굳은살이 됐습니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는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이제 내가 곁에 있겠습니다.가물가물한 위로의 기억을 연습장 삼아 몇 자 적습니다.아주 작은 형용사로 하는 위로 연습.- (「가물가물한」) 사실 오늘은 아들이 입대한 날입니다. 생방송에 강의까지 있어서 논산까지도 같이 못 가고, 이른 아침 용산역에서 배웅했더랬습니다.마침 문자가 옵니다.“아빠, 나 이제 진짜 들어가. 내 아빠여서 고마워.”눈물이 핑 돕니다.못난 아빠가 뭐가 그리 고마운지요. 아들 군대 가는 날, 남의 집 아들들에게 밥 사 주는 아빠를 말입니다.“그래 아들, 보고 싶을 거다. 내 아들이어서 고맙다.너도 너 같은 좋은 아들 만날 거야. 평안과 축복.”- (「고마운」) 인생에서 그냥 버려지는 선택은 없습니다. 실수처럼, 실패처럼 보여도 분명 다음 선택의 초석이 됐을 겁니다. 지금은 후회할 때가 아닙니다. 남은 인생에는 숱한 선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택은 불확실성을 담보로 한 숙제입니다. 언제나 완벽한 선택은 없으니까요. 심기일전해서 다음 선택을 준비할 뿐입니다.어차피 만족은 결과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정하는 것입니다. 가지 않은 길은 결코 더 나은 길이 아닙니다.- (「더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