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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으면 약이 되는 면역 밥상
상상출판 / 김동석 (지은이) / 2020.09.29
15,800원 ⟶ 14,220원(10% off)

상상출판취미,실용김동석 (지은이)
건강을 지키고, 암을 치유하기 위해 가장 기초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체질에 맞는 식재료로 만든 ‘면역 밥상’을 먹는 것이다. 명문요양병원의 원장인 저자는 환자는 물론 환자 가족들도 인정하고 칭찬할 정도인 병원의 식단을 그대로 책으로 옮겼다. 어떤 질병이든 면역력을 높여야만 치료 효율이 높다. 그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바로 ‘체질별 건강한 음식’이다. 이 책에는 몸에 좋은 음식 재료에 대한 상식과 그가 오랫동안 환자들에게 대접한 실제 음식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추천사 머리말 몸에 좋은 과일·야채 피라미드 제1장 요리는 과학이다 불을 이용한 조리 재료를 알면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양념이 보약이다 제2장 질병의 주범은 과식이다 밥이 보약이다 제3장 장수마을에 발효식품이 있다 장수는 효소에 달려 있다 효소의 작용 몸에 좋은 효소 만들기 제4장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 채소와 과일 죽염 녹차, 마시지 말고 먹자 포도주 복분자 청국장 버섯 마늘 토마토 호두 암을 불러오는 음식 사찰음식이 과연 몸에 좋은가? 잘못 알고 있는 음식 상식 제5장 체질별 면역 밥상 레시피 소음인에게 좋은 면역 밥상 레시피 알감자조림 찰밥/잡곡밥 고추전 옥수수알 애호박전 깻잎순나물 양파장아찌 해파리겨자채무침 청포묵 쑥갓무침 닭발볶음 소양인에게 좋은 면역 밥상 레시피 도라지 미나리 초무침 파프리카 스틱 우엉조림 들깨 우엉탕 오이볶음 가지볶음 죽순나물 십전대보탕 죽순장아찌 숙주밤겨자채무침 꼬시래기 초무침 영양부추 샐러드 미역 오이 냉국 가자미 무조림 꽃게탕 태음인에게 좋은 면역 밥상 레시피 연근 견과류조림 무 나물 무쌈말이 애호박볶음 청국장 고구마 채소 그라탕 소라 된장찌개 양송이 치즈구이 버섯볶음 고사리 나물 건고구마순 나물 호박오가리 미나리 나물 열무김치 머위대 취나물 파래전 다슬기 수제비 멸치볶음 명태포전 서리태탕 태양인에게 좋은 면역 밥상 레시피 낙지연포탕 도토리묵 전복죽 모든 체질에 좋은 면역 밥상 레시피 구운 모둠 채소 샐러드 꽁치 죽순조림 가시리된장국 건토란대 오리탕 세발나물 토마토 샐러드 된장 건나물류 케일 장아찌 샐러드 드레싱 부록 황칠 이야기 황칠나무를 이용한 식품과 요리 명문농장 이야기 덩굴째 굴러온 호박 이야기 고구마 이야기 솔잎 이야기 김장 이야기 부추 이야기 죽순 이야기 차 이야기 면역력과 신체기능을 향상시키는 곳, 담양힐링센터 KBC광주방송 〈생방송 KBC 투데이〉〈건강클리닉〉, KBS 〈건강혁명〉 출연! 지금 먹는 음식이 면역력을 키우고, 자연 치유력을 결정한다! ‘건강혁명 전도사’ 김동석 원장이 추천하는 면역 밥상 레시피 건강을 지키고, 암을 치유하기 위해 가장 기초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체질에 맞는 식재료로 만든 ‘면역 밥상’을 먹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체질별 면역 밥상』의 개정판이다. 저자 김동석 원장은 현재 명문요양병원의 원장으로, 자연과 인체 면역력에 해답이 있음을 깨닫고, ‘자연 치유법’을 통해 각종 병을 치료하는 현직 한의사이다. 특히 전남 담양의 좋은 공기, 바른 먹거리를 근간으로, 한양방의 장점을 접목시켜 각종 암 환자를 치유하기로 유명하다. 환자는 물론 환자 가족들도 인정하고 칭찬할 정도인 이 병원의 식단을 그대로 책으로 옮겼다! 어떤 질병이든 면역력을 높여야만 치료 효율이 높다. 그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바로 ‘체질별 건강한 음식’이다. 이 책에는 몸에 좋은 음식 재료에 대한 상식과 그가 오랫동안 환자들에게 대접한 실제 음식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근본적으로 병을 고치려면 ‘면역 밥상’이 필수다! 암을 포함한 각종 질병들의 원인을 외적인 원인과 내적인 원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내적인 요인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등이고, 외적인 원인은 좋지 않은 환경에 노출되는 것 등이다. 따라서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잘못된 생활 습관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채, 그 결과인 ‘병’만 없애려 한다면 언제고 다시 재발할 수 있다. 따라서 잘못된 생활습관과 유해한 환경을 개선해야만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이 높아지고,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지금껏 환자들에게 적용시켜 효과를 본 음식 재료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또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재료를 찾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조리법 역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이용하되,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음양기혈을 보할 수 있는 정보를 실었다. 체질을 알고, 재료를 알면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소에도 면역력을 높여주거나 항암 성분이 있는 음식 재료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식재료도 특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과용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된다. 이 책에는 몸에 좋은 음식 재료와 선택 기준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의 체질을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의 4가지로 나누고, 그에 맞는 음식을 소개한다. 각자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살자!한의학에서는 약은 물론 체질에 따라서 음식도 궁합을 따진다. 따라서 음식을 조리할 때 궁합에 맞는 방법으로 요리했을 때 각각의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효능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늘릴 수 있다.요즘 방송에서 프레임을 달리하기는 하지만 요리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현대인들이 먹거리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인터넷 각종 블로그에도 각종 요리의 레시피가 넘쳐나고 있고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도 많이 있다. 이런 시점에 굳이 요리 레시피를 쓰는 게 약간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암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면서 식생활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암을 이기기 위한 시작은 올바른 식생활에 있다고 생각을 한다. TV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의 레시피는 주로 맛을 위한 것이라면, 여기서 보여주는 것들은 면역 증진에 관한 레시피다. 따라서 일반 요리처럼 자극적이거나 맛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우리 병원 환우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음식들 위주로 설명을 하고 있고, 우리 병원 영양실장님께 직접 자문을 받았기 때문에 충분히 맛있게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식단이라고 생각한다.- 제1장 요리는 과학이다 중 채소와 과일이 가지고 있는 항암 작용에 대해 주목할 만한 실험들이 있다. 실험용 쥐에게 위염을 발생하게 하고 마늘을 먹였다. 마늘을 투약한 쥐의 위염이 줄어드는 결과를 보였다. 서울대 약대 서 교수 팀은 마늘이 피부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마늘이 가지고 있는 알리신(DATS)이 암을 화학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밖에도 서 교수 팀이 암세포에 파이토케미컬을 투여하자 이틀 만에 암세포가 죽기 시작하였다. 이 밖에도 많은 실험들에서 과일과 채소가 가지고 있는 파이토케미컬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항암 기전임을 증명하고 있다.- 제4장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 중 양파의 효능·효과양파는 지방질이 적고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으로, 신경의 진정 작용을 하는 칼슘이 풍부하고 철분도 많다.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황화아릴은 강한 항균 작용도 한다. 황화아릴은 몸 안으로 들어와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알리신은 혈관벽의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동백경화를 예방한다. 양파 껍질 부분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의 일종인 케르세틴이 혈전을 녹이고 뭉쳐 있는 혈액을 풀어주는 효능도 있다.- 제5장 체질별 면역 밥상 레시피 중
강연 읽는 시간
지식너머 / 신디 지음 / 2018.01.22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식너머소설,일반신디 지음
네이버 포스트에서 스타 에디터로 활동 중인 저자 ‘신디’가 유튜브에 공개된 강연들 가운데 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유발하는 것들을 가려 뽑았다. 그리고 그 강연이 독자들에게 왜 필요한지,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한눈에 들어오는 ‘강연 3단 요약’과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예시들은 세계 최고의 강연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안내한다.프롤로그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디자인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렇게 읽어보세요 Part 1 행복 Happiness 잘 사는 것의 진짜 의미 _마틴 셀리그만 ‘웰빙에 대한 새로운 이해’ 성공과 행복의 공식을 뒤집어라 _비셴 락히아니 ‘왜 행복이 새로운 생산성인가’ 내 인생의 의미를 만드는 4가지 기둥 _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 ‘삶에는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 _대니얼 길버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가이드 _배리 슈워츠 ‘선택의 역설’ Part 2 일과 시간 Work & Time 어떻게 원하는 일을 찾을까? _스콧 딘스모어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는 법’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 활용법 _로라 밴더캠 ‘자유 시간을 제어하는 법’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지 못했다면 _에밀리에 왑닉 ‘어떤 사람들에겐 하나의 천직이 없는 이유’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들의 힘 _에듀아르도 브리세노 ‘중요한 일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법’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0.1%의 차이 _사이먼 사이넥 ‘위대한 리더는 어떻게 영감을 주는가’ Part 3 관계 Relationship 타인을 도우면서도 성공하는 사람들 _애덤 그랜트 ‘당신은 기버인가, 테이커인가’ 할 말은 하고 사는 법 _아담 갈린스키 ‘자기주장을 하는 법’ 공감력을 높이는 위대한 습관 _로먼 크르즈나릭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6가지 습관’ 열등감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방법 _브레네 브라운 ‘취약성의 힘’ 누구와 함께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_알랭 드 보통 ‘우리는 왜 잘못된 사람과 결혼하는가’ Part 4 돈과 불안 Money & Anxiety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_팀 페리스 ‘왜 목표 대신 두려움을 정의해야 하는가’ 돈 걱정에서 해방되는 통찰 _존 암스트롱 ‘돈에 관해 덜 걱정하는 법’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기만 할까? _켈리 맥고니걸 ‘스트레스와 친구가 되는 법’ 마음의 상처에 바로 쓰는 응급처치 _가이 윈치 ‘왜 우리는 감정적 응급처치를 연습해야 하는가?’ 감사 노트의 놀라운 효과 _로버트 에몬스 ‘감사의 과학’ Part 5 나 자신 Myself 나답게 사는 법 _브라이언 리틀 ‘진짜 당신은 누구인가? 성격의 퍼즐’ 내적 동기부여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_댄 핑크 ‘동기부여의 퍼즐’ 자기 조절을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_댄 애리얼리 ‘자기 통제’ 실패가 아니라 ‘아직’일 뿐이다 _캐롤 드웩 ‘마인드셋: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자신감을 높이는 내 몸 사용 설명서 _에이미 커디 ‘당신의 신체 언어가 당신을 만든다’ 참고문헌일과 행복, 돈과 시간의 관계를 뒤집는 통쾌한 생각! “최고의 강연을 내 것으로 만드는 확실한 방법” “최소한의 시간으로 내 삶을 변화시키고 싶어.” “좋은 강연은 듣고 싶은데, 어떤 강연부터 들어야 하지?” “강연을 들어도 머릿속에 남는 게 없어. 누가 요점을 정리해줬으면….” TED, 인생학교, Talks at Google 등에서 꼭 필요한 지식을 엄선해 내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한 권의 책! 압축적이고 임팩트 있는 정보가 살아남는 시대다. SNS의 짤막한 글이나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짧은 영상이 정보를 얻는 인기 수단이 되고 있다. 이런 정보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신뢰하고 즐겨보는 것 중 하나가 강연 영상이다. 문제는 좋은 강연이 넘쳐나지만, 이를 선별하여 나에게 필요한 것들만 골라내는 일이 쉽지 않다는 데에 있다. 배경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정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TED뿐 아니라 인생학교, Talks at Google 등 퀄리티 높은 다양한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고, 하버드나 예일대 등 세계 유수의 대학 강의도 오픈되어 일반 대중들도 손쉽게 이들 강연을 접할 수 있다. 이 양질의 강연들 중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만 선별하여 압축적으로 정리한 책이 있다면 어떨까? 그런 책을 찾는다면 《강연 읽는 시간》이 바로 그것이다. 네이버 포스트에서 스타 에디터로 활동 중인 저자 ‘신디’가 유튜브에 공개된 강연들 가운데 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유발하는 것들을 가려 뽑았다. 그리고 그 강연이 독자들에게 왜 필요한지,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한눈에 들어오는 ‘강연 3단 요약’과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예시들은 세계 최고의 강연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안내할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고급 렌즈를 장착하라!” 일과 행복, 돈과 시간의 관계를 뒤집는 거인들의 25가지 인생 전략! 알랭 드 보통, 마틴 셀리그만, 팀 페리스, 켈리 맥고니걸, 에이미 커디 등 전 세계 최고의 강연자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들의 직업을 일일이 열거하거나 성과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강한 영감을 주는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강연 읽는 시간》은 이들의 대표 명강연을 행복, 일과 시간, 관계, 돈과 불안, 나 자신 등의 챕터별로 묶어 소개한다. 각 챕터마다 구성된 명사들의 통찰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고급 렌즈로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다. 비범과 평범, 성공과 실패를 가르고 새로운 역사를 쓰는 ‘한 끗 차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하루에 수십 가지의 일을 처리하는 CEO들은 어떻게 시간을 쓸까?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게 만드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일상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고민했던 것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그 해답은 특출난 지능이나 재능에 있지 않았다. ‘성공과 행복을 뒤집어서 생각하는 자세’, ‘실수나 어려움, 바보가 된 느낌 따위를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문제가 어려울 때가 성장하는 순간이라는 것을 아는 끈기’에 있었다. 강연을 듣기만 해서는 이것들을 온전히 내 삶에 적용할 수 없다. 책을 통해 내 머릿속에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차근차근 적용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삶의 주인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준비되었는가? 당신이 그렇게 행동할 때, 당신의 인생은 정말로 그렇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나는 이미 자신만의 답을 찾은 사람들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받는 것이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스스로의 인생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분명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무언가가 있었다.그들의 통찰과 비전이 나의 삶과 정확히 맞닿는 순간에는 마치 깊숙한 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유레카를 외치고, 머리에 종소리가 울렸다는 사람들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알 것 같은 순간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가 생겨났다.그러자 놀라운 일이 생겼다. 그간 보이지 않던 내 ‘삶의 정원’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진짜 렌즈가 필요하다. 이 렌즈를 통해야만 숨겨진 당신 삶의 정원을 찾을 수 있고 당신의 삶을 디자인할 수 있다.-'프롤로그'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한다. ‘열심히 하면 더 성공하고, 성공하면 더 행복해질 거야.’ 지금도 많은 학교와 기업이 다음과 같은 성공 공식을 따르고 있다.그러나 이 같은 성공 공식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비전만 가지고는 스트레스에서 영영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숀 아커Shawn Archor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두뇌는 ‘성공 다음에 행복이 있다’는 공식으로는 아무리 애를 써도 절대 행복에 도달하지 못하게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우리의 두뇌가 ‘성공했다’고 생각될 때마다 성공의 목표를 바꾸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학에 가면 좋은 직장에 취직하길 원하고, 취직하면 더 많은 돈을 벌길 원하는 것이다.또한 현대의 과학은 부정적이거나 중립적, 혹은 스트레스 상태의 두뇌보다 긍정적인 두뇌가 훨씬 더 잘 작동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즉, 행복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것이다.그러니 어쩌겠는가. 이제는 행복과 성공의 공식을 뒤집을 차례다. 이제 먼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자. 두뇌를 행복하게 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스스로의 의식을 관찰하고, 비전을 창조하고, 행복의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삶의 주인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성공과 행복의 공식을 뒤집어라' 중에서
PST주식, 선물 3차원 추세분석 비법
매일경제신문사 / Richard Kwon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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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Richard Kwon (지은이)
코로나19, 러시아 전쟁과 최근 일제히 상승한 금리와 물가, 환률. 주식과 가상자산의 폭락, 부동산 시장의 침체 등 연이은 악재의 영향으로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심상치 않다. 투자자들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이 살얼음판 속에서 어디로 향해야 할까? 이렇게 불안한 시장 상황에서 매일매일 안전하게 1%씩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어떨까? 저자가 독창적으로 만든 PST이론과 PST지표는 매일 1%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투자 분석 방법이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선물, 해외선물, FX마진, 가상화폐 등 모든 실시간 거래에 적용할 수 있다. PST는 주기(Period), 힘(Strength), 추세(Trend)의 약자다. 주기와 힘으로 추세를 분석한다. 실시간 거래에서 진입할 때 반대로 밀리는 것을 최소화하며, 최고점 또는 최저점을 미리 파악해서 짧은 시간 보유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석 방법이다. 정확도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개인 보조지표로는 최초로 유진투자증권과 브이아이금융투자 등 금융회사 HTS에 탑재되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세 권의 관련 저서를 펴내며 PST이론과 PST지표를 알려온 저자가 네 번째로 출간하는 것이다. 이번 책에서는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적으로 PST이론을 적용한 ‘3차원 추세분석(Three Dimension Trend Analysis)’을 소개했다. 숭실대학교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저자가 강의하는 ‘주식전문가 과정’, ‘외환전문가 과정’ 수강생들이 이미 실전 거래에 적용해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차원을 달리하면서 더욱 정교해지고 적중률이 높아진 3차원 PST이론과 PST지표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프롤로그 5 PART 01 추세분석_Trend Analysis 1. 추세의 의미_Meaning 14 2. 추세의 시작과 끝_Start & End 22 3. 추세의 방향 결정_Direction Decision 27 4. 추세의 구성_Composition 32 5. 추세의 종류_Variety 41 6. 추세의 지도_Map 48 7. 추세의 속도_Velocity 57 8. 추세의 변동성_Variability 72 9. 추세의 최고점과 최저점_Highest Point & Lowest Point 80 10. 추세의 추종_Following 91 PART 02 신호 분석_Signal Analysis 1. 가짜 신호_Fake Signal 106 2. 진짜 신호_Real Signal 120 3. 예비 신호_Pre Signal 131 4. 잠재 신호_Potential Signal 144 5. 양자 신호_Quantum Signal 154 PART 03 차원 분석_Dimension Analysis 1. 1차원 거래 166 2. 2차원 거래 176 3. 3차원 거래 199 PART 04 PST지표 이해 1. PST75지표 설명 및 예제 216 2. PST84지표 설명 및 예제 230 3. PST99지표 설명 및 예제 245 4. PST107지표 설명 및 예제 259 5. PST111지표 설명 및 예제 273 6. PST124지표 설명 및 예제 287 교육 후기 1. 외환 마스터반을 마치며 302 2. 주식 마스터반을 마치며 306역대급 변동성으로 불안한 국내 자산 시장! 매일매일 안전하게 1%씩 수익을 내는 PST에 주목하라! 코로나19, 러시아 전쟁과 최근 일제히 상승한 금리와 물가, 환률. 주식과 가상자산의 폭락, 부동산 시장의 침체 등 연이은 악재의 영향으로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심상치 않다. 투자자들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이 살얼음판 속에서 어디로 향해야 할까? 이렇게 불안한 시장 상황에서 매일매일 안전하게 1%씩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어떨까? 지은이가 독창적으로 만든 PST이론과 PST지표는 매일 1%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투자 분석 방법이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선물, 해외선물, FX마진, 가상화폐 등 모든 실시간 거래에 적용할 수 있다. PST는 주기(Period), 힘(Strength), 추세(Trend)의 약자다. 주기와 힘으로 추세를 분석한다. 실시간 거래에서 진입할 때 반대로 밀리는 것을 최소화하며, 최고점 또는 최저점을 미리 파악해서 짧은 시간 보유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석 방법이다. 정확도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개인 보조지표로는 최초로 유진투자증권과 브이아이금융투자 등 금융회사 HTS에 탑재되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세 권의 관련 저서를 펴내며 PST이론과 PST지표를 알려온 지은이가 네 번째로 출간하는 것이다. 이번 책에서는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적으로 PST이론을 적용한 ‘3차원 추세분석(Three Dimension Trend Analysis)’을 소개했다. 숭실대학교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지은이가 강의하는 ‘주식전문가 과정’, ‘외환전문가 과정’ 수강생들이 이미 실전 거래에 적용해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차원을 달리하면서 더욱 정교해지고 적중률이 높아진 3차원 PST이론과 PST지표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양자역학을 적용한 3차원 PST이론과 PST지표 지은이가 많은 트레이더들이 실전 거래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행복하게 거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 책은 총 4개의 PART와 2편의 교육 후기로 구성되어 있다. PART 01은 추세분석에 대한 내용이다. 추세의 의미, 시작과 끝, 방향 결정, 구성, 종류, 지도, 속도, 변동성, 최고점과 최저점, 추종 등 10개의 소제목으로 추세분석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다. PART 02는 신호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가짜 신호, 진짜 신호, 예비 신호, 잠재 신호, 양자 신호 등 5개의 신호를 분석해서 실전 거래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PART 03은 차원을 분석한다. 1차원, 2차원, 3차원으로 거래를 나누고 분석 방법을 제시한다. PART 04는 PST지표를 이해하는 PART다. 75, 84, 99, 107, 111, 124 모두 6개의 PST지표를 설명하고 예제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교육 후기다. 외환 마스터반, 주식 마스터반 교육생의 후기를 각각 수록했다.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 수 있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투자를 위해 이 책을 펼쳐보자.실전 거래 시 여러분은 어떤 것을 원하시나요? 진입 시 밀림이 없으면 좋지 않을까요? 진입 후 캔들이 동일한 색깔로 출현하면 어떠세요? 진입 후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 좋겠지요? 그리고 최고점 혹은 최저점을 미리 알아서 청산하면 좋겠지요? 또 무엇을 원하시나요? PST이론과 지표는 여러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도와드립니다. 여러분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는 들어보셨지만 현행지표(Current Indicator)는 처음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현행지표는 제가 PST이론과 PST지표를 만들면서 도입한 이름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추세의 시작과 끝을 PST지표는 알 수가 있기에 과거가 아닌 가장 현재 시점에서 추세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PST이론으로 추세를 분석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추세의 시작과 끝을 찾는 것입니다. 추세의 시작과 끝을 찾아야 그 추세 사이클(Cycle) 동안 동일한 방향으로 수익을 내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추세의 시작 전 추세는 다른 방향 추세이므로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역병
새움 / 알베르 카뮈 (지은이), 이정서 (옮긴이) / 2024.03.15
17,700원 ⟶ 15,930원(10% off)

새움소설,일반알베르 카뮈 (지은이), 이정서 (옮긴이)
카뮈의 책은 어렵기로 소문 나 있었다. 우선 『이방인』이 그랬다. 책을 읽은 독자에겐 소설의 감동보다 ‘부조리’니 ‘실존’이니 ‘햇빛’이니 하는 개념어를 떠올리며 난해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지금은 똑같이 부조리나 햇빛을 이야기하더라도 『이방인』을 두고 어렵다고 말하지 않는다. 10년 전, 처음으로 기존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나선 이가 있었고, 이후 기존 번역계의 저항에 부닥치면서도 한편으로 가장 많이 읽히던 번역자의 『이방인』 역시 개정판이 나오는 등 서서히 변화해 왔기 때문이다. 『역병Peste』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겐 『페스트』로 익히 알려진 이 작품 역시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왜 그럴까? 그 역시 번역 때문이라는 게 10년 전 번역 문제를 제기했던 바로 그 역자의 주장이다. 기존의 번역관을 뒤엎는 그의 주장이 얼마만큼 정당성을 갖는지는, 어떤 주의 주장이 아니라, 실제 번역서를 읽어보아야 한다. 실제로 이정서 역자의 손에서 새로 번역된 카뮈의 책들은 ‘부조리 철학’이니 ‘실존주의’니 하는 ‘개념어’가 아니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읽힌다. 물론 그 이야기 속에 카뮈의 철학이 더 깊숙이 녹아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게 소설의 힘이기 때문이다. 『이방인』은 케케묵은 사회의 관습이 자유롭고 솔직한 한 청년을 단두대에 세움으로서 ‘사회의 부조리’와 ‘윤리’ ‘관습’을 생각하게 만들고, 『역병Peste』은 전쟁이나 역병과 같은 대재앙 속에서의 ‘신’과 ‘인간’, ‘양심’과 ‘인류애’, ‘연대’를 떠올리게 만든다.역자 서문 I II III IV V 해설 알베르 카뮈 연보 “우리가 읽은 『페스트』가 과연 카뮈의 『La Peste』였을까?” ‘우리가 읽은 『이방인』은 카뮈 『이방인』이 아니다’, 이후 10년, 우리가 아는 『페스트』의 바른 번역 카뮈의 책은 어렵기로 소문 나 있었다. 우선 『이방인』이 그랬다. 책을 읽은 독자에겐 소설의 감동보다 ‘부조리’니 ‘실존’이니 ‘햇빛’이니 하는 개념어를 떠올리며 난해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지금은 똑같이 부조리나 햇빛을 이야기하더라도 『이방인』을 두고 어렵다고 말하지 않는다. 10년 전, 처음으로 기존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나선 이가 있었고, 이후 기존 번역계의 저항에 부닥치면서도 한편으로 가장 많이 읽히던 번역자의 『이방인』 역시 개정판이 나오는 등 서서히 변화해 왔기 때문이다. 『역병Peste』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겐 『페스트』로 익히 알려진 이 작품 역시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왜 그럴까? 그 역시 번역 때문이라는 게 10년 전 번역 문제를 제기했던 바로 그 역자의 주장이다. 기존의 번역관을 뒤엎는 그의 주장이 얼마만큼 정당성을 갖는지는, 어떤 주의 주장이 아니라, 실제 번역서를 읽어보아야 한다. 실제로 이정서 역자의 손에서 새로 번역된 카뮈의 책들은 ‘부조리 철학’이니 ‘실존주의’니 하는 ‘개념어’가 아니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읽힌다. 물론 그 이야기 속에 카뮈의 철학이 더 깊숙이 녹아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게 소설의 힘이기 때문이다. 『이방인』은 케케묵은 사회의 관습이 자유롭고 솔직한 한 청년을 단두대에 세움으로서 ‘사회의 부조리’와 ‘윤리’ ‘관습’을 생각하게 만들고, 『역병Peste』은 전쟁이나 역병과 같은 대재앙 속에서의 ‘신’과 ‘인간’, ‘양심’과 ‘인류애’, ‘연대’를 떠올리게 만든다. 『역병Peste』에는 위대하고, 때론 졸렬하고, 편집증적이고, 성스럽고, 결국 인간답고자 하는 무수한 인물들이 나온다. ‘의사인 리외, 하급 공무원인 그랑, 기자 랑베르, 신부 파늘루, 기록자 타루’는 이 책의 중심 인물로, 그들의 말들은 밑줄을 그어 따로 정리해 놓고 싶을 정도로 울림이 있다. 그들의 생각과 말들은 그때 그 상황에서 나온 말들이지만,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지금 이 시간에도, 먼 미래에도 사람들에게 깊은 질문과 성찰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보편적인 진실을 담고 있다. 아마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세상이 ‘카뮈’에 열광하는 이유일 것이다. 그리하여 『역병Peste』은 말한다. 전쟁이나 역병과 같은 대재앙 속에서도 인류는 ‘희생하고 연대’하여 마침내 극복할 수 있다고, 또한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혼자만 행복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21세기 최대의 역병이었던 코로나를 극복한 것도 실은 이와 같은 인류애, 인간의 ‘고귀한 정신’ 덕분이 아니었을까. 번역자 이정서는 출간 당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방인』 번역 이후, 10년 만에 『역병La Peste』을 완역했다. 왜 10년이었을까? 그가 주장하는 대로 원래 작가가 쓴 서술구조 그대로의 번역을 위해 쉼표 하나,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고르고 또 고르느라 소비한 시간이었으리라는 걸 문장마다마다에서 느낄 수 있다. ■ 『라 페스트La Peste』는 ‘페스트’가 아니다 카뮈의 『라 페스트La Peste』를 ‘페스트’로 번역하는 것은 잘못이다. 같은 작가가 쓴 『이방인L’Etranger』의 첫 문장 속 ‘마망maman’을 ‘엄마’가 아닌 ‘어머니mere’로 바꾸어 번역하는 것만큼이나 어색한 것이다. 실제로 프랑스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영미권 독자들도 이것을 단순한 ‘페스트’로 인식하지 않는다. ‘쥐’ 이야기가 나오니 누군가는 이것을 ‘흑사병’으로 오해하고 있기도 한데, 그건 더 큰 잘못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흑사병은 ‘peste noire’라고 해서 별도의 단어가 쓰이고 있거니와, 작품 속 질병의 이름은 더군다나 아니기 때문이다. 당연히 『La Peste』는 영어 번역서의 제목도 그냥 ‘페스트pestis’ 가 아니라 『The Plague』이다. 즉, ‘역병’ 쯤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것을 ‘페스트’와 구분되는 ‘역병’으로 달리 번역해 주지 않으면 절대 안 되는 이유가 따로 있다. 예컨대 아래의 문장에서 ‘라 페스트la peste’, ‘페스트peste’, ‘페스트 누아르peste noire’를 모두 하나의 ‘페스트’로 번역하는 것이니(실제 우리 번역은 그렇게 되어 있다) 이야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당연합니다.” 도지사가 말했다, “하지만 저로서는 이것이 ‘페스트peste’라는 전염병과 관계되어 있다는 여러분들의 공식적인 승인이 필요합니다.” “단순화시켜서 말하자면, 리외, 나는 이 도시와 이 전염병을 알기 전부터 이미 그 ‘역병la peste’으로 고통받고 있었소. 그건 나 역시 남들과 똑같다는 말로 충분할 거요. 하지만 그걸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또는 그 상태로 잘 지내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알고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지. 나는, 항상 벗어나고 싶었소.” 역병 환자들로 인해 새떼들로부터도 버려졌던 아테네, 조용한 몰락으로 채워지던 중국의 도시들, 물이 떨어지는 시체를 구덩이에 밀어 넣고 있는 마르세유의 도형수들, 그 역병의 맹렬한 바람을 멈춰 세우기 위해 쌓았던 거대한 담의 프로방스 안의 건축물, 자파와 그곳의 흉측한 몰골의 걸인들, 콘스탄티노플 병원의 다져진 땅에 들러붙은 젖고 썩은 침대들, 갈고리로 꿰어진 환자들, ‘흑사병peste noire’ 기간 동안 마스크를 쓴 의사들의 축제, 밀라노 공동묘지에서의 살아 있는 사람들의 성교性交, 공포에 사로잡힌 런던의 죽은 이들의 짐수레들, 그리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채워지던 인간들의 끊임없는 울음들. 아니, 이 모든 것으로도 여전히 이날의 평화를 죽이기에는 충분치 않았다.“ - 역자 해설 “우리가 읽은 『페스트』가 과연 카뮈의 『La Peste』였을까?” 중에서 ■ 『역병La Peste』은 어떤 소설인가? 소설은 1940년대 당시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 연안 도시인 ‘오랑’을 배경으로 한다. 도시를 휩싼 치명적인 전염병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을 서술자의 입을 통해 듣는 형식을 취하는데, 작품 속 주인공이기도 한 서술자의 정체는 이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야 드러난다. 주요 등장 인물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앞서 <페스트>라는 번역서로 이 작품을 읽은 독자조차 적잖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베르나르 리외 이 소설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침착하고 이성적인 의사이다. 자신의 진료실이 있는 건물 복도에서 그가 죽은 쥐를 발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난 때문에 의사가 되었다는 그는 모든 것을 희생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의 역병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한다. 초기부터 그는 당국에 전염병 통제를 위한 보건 수단을 끊임없이 요구하면서 최전선에서 ‘역병’을 차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병든 아내를 먼 곳에 요양 보내놓고 한 번도 찾아가지 못하는 고지식한 의사이다. ★ 조제프 그랑 천성적인 성실함으로 시청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시작했다가 그의 능력과 성실함에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상사로 인해 시청에 남아 있다가 끝내 시청 하급 공무원으로 머물게 된 사십대 후반의 사내다. 그는 근무 후 시간을 오로지 자신의 소설 쓰기에 전념한다. 완벽한 문장을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은 이 소설에서 삶의 의미를 좇는 인간의 투쟁을 상징한다. 의사 리외는 그를 두고 전염병 시대에 다른 어떤 큰 인물보다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선함과 성실함은 역병조차 피해 갈 거라고 단언한다. 리외에게 무료로 치료를 받은 바도 있었던 그는 역병 기간 중에 의사를 도와 많은 잔일을 한다. ★ 레몽 랑베르 파리에서 오랑의 아랍인들의 생활 상태를 취재하러 들어왔다가 도시가 폐쇄되면서 발이 묶인 기자. 그는 파리에 두고 온 연인을 만나기 위해 차단된 도시를 빠져나가려 애쓰지만, 끝내 포기하고 오랑에 남아 역병과 싸운다. ★ 파늘루 신부 자신을 현대 자유주의와 지난 세기 계몽주의로부터 동등하게 거리를 둔 엄격한 기독교의 열렬한 옹호자로 여기고 있는 그는 청중들에게 엄정한 진실을 흥정하려 들지 않았고, 그 단호함으로 명성이 높았다. 그는 처음에는 ‘역병’을 신의 형벌로 보았지만 결국에는 끊임없는 고통에 직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신의 뜻에 대해 고심하게 되는 예수회 신부이다. ■ 번역의 문제 『역병』은 곧 정치적 알레고리와 철학적 담론, 그리고 휴먼 드라마가 층위를 이룬 다면적 소설이다. 그런데 이런 멋지고 계몽적이며, 잘 읽히기까지 하는 이 소설이 왜 이전에는 전 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일까. 그것은 번역 때문이다. 문학 문장을 직역하지 않으면 문장의 의미가 달라지면서 이야기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례로 오랑을 빠져나가려는 신문기자 랑베르를 돕는 ‘곤잘레스’라는 인물이 나온다. A la fin du dejeuner, le cheval s'etait tout a fait anime et il tutoyait Rambert pour le persuader qu'il n'y avait pas de plus belle place dans une equipe que celle de demi-centre. ≪ Tu comprends, disait-il, le demi-centre, c'est celui qui distribue le jeu. Et distribuer le jeu, c'est ca le football. ≫ Rambert etait de cet avis, quoiqu’il eut toujours joue avantcentre. 점심식사가 끝나갈 즈음, 말상은 꽤 친밀해졌고, 팀에서 센터하프보다 더 멋진 자리는 없다는 점을 납득시키기 위해 랑베르에게 반말을 했다. “너도 알지, 센터하프는 게임을 분배하는 사람이야. 게임을 분배하는 거, 그게 축구지.” 랑베르는 항상 센터포워드를 봐왔지만 그의 견해에 동조해 주었다. (『역병』, 새움, 이정서 역, 205쪽) 불어의 ‘튀투아예tutoyait’의 의미는 ‘반말하다’, ‘말을 놓다’는 의미이다. 저 단어에 주의하면서 오리지널 문장을 서술구조 그대로 직역하면 위와 같은 의미가 된다. 같이 밥을 먹고 한 가지 주제를 두고 같이 공감하며 친밀감을 갖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쓴 문장이다. 이것을, 기존 번역서는 이렇게 번역하고 있다. 식사가 끝날 무렵, 그 말상의 사내는 아주 신이 나서 랑베르에게 말까지 놓아가며, 팀에서는 센터하프만큼 화려한 위치는 없다는 것을 납득시키려 했다. “센터하프는 알다시피 선수들에게 게임 역할을 배당하는 사람이란 말이야. 역할을 배당하는 것, 그게 바로 축구라는 거지.” 랑베르는 사실 자기는 항상 포워드를 보아 왔지만, 그의 의견에 동조해 주었다. (『페스트』, 민음사, 김화영 역, 197쪽) 번역자는 실제 카뮈가 여기서 쓴 ‘튀투아예’의 뉘앙스를 잘못 이해하고 원래 문장의 서술구조가 아니라 자신의 이해에 따라 의역함으로서 상대에 친밀감을 드러내 보이는 장면이 마치 ‘자기 잘난 체’하는 대목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이런 것들이 문맥 속에 한둘이 아니라면, 과연 그게 같은 작가의 같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게 이정서 역자의 생각이다. 4월 16일 아침, 의사인 베르나르 리외는 자신의 진찰실을 나서다가 층계참 중간에서 죽은 쥐 한 마리와 맞닥쳤다. 그 순간, 그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그 짐승에게서 멀어져서 계단을 내려갔다. 하지만 거리로 나오자, 거기는 쥐가 나올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밀려왔고 그는 관리인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돌아갔다. 연장자인 미셸 씨의 반응 앞에서, 그는 자신의 발견이 기괴한 것이라는 사실을 한층 더 깊이 깨달았다. “어떤 세균이,” 짧은 침묵 후에, 리외가 말했다. “사흘 만에 비장 크기를 네 배로 키우고, 장간막의 멍울이 오렌지만 해져서 죽처럼 물러지게 된다면, 더 이상 주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감염되는 가정이 폭넓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병의 확산 추세를 볼 때, 그것이 멈추지 않는다면, 두 달 안에 시민 절반이 죽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역병이라 부르든, 성장열이라 부르든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시민 절반이 죽는 일을 멈춰 세우는 일일 겁니다.”
JLPT 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4
다락원 / 이치우, 이한나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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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이치우, 이한나 (지은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실제 시험에 출제된 어휘와 문법이 실려 있으며 그에 맞는 문제 유형과 문제로 구성된 JLPT(일본어능력시험) N4 수험서다. 네 가지 시험 영역을 모두 다루고 있어 종합적으로 JLPT N4를 마스터할 수 있다.[ 1교시 끝내기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 독해 ] 제1장 문자·어휘 - 기출 공략편 01 もんだい1 한자읽기 공략하기 02 もんだい2 한자표기 공략하기 03 もんだい3 문맥규정 공략하기 04 もんだい4 유의표현 공략하기 05 もんだい5 용법 공략하기 제2장 문자·어휘 - 예상 공략편 01 예상어휘 공략하기 제3장 문법 공략편 01 문제 유형 공략하기 02 핵심 문법 정복하기 제4장 독해 공략편 01 독해 요령 알아두기 02 문제 유형 공략하기 [ 2교시 끝내기 청해 ] 제5장 청해 공략편 01 청해 요령 알아두기 02 문제 유형 공략하기 별책1) 해석 및 해설집 문자·어휘 - 기출 공략편 문자·어휘 - 예상 공략편 문법 공략편 독해 공략편 청해 공략편 별책2) 실전모의테스트 문제집 제1회 실전모의테스트 제2회 실전모의테스트 별책3) 스피드체크북 언어지식 문자·어휘 직전 체크! 언어지식 문법 직전 체크!『2021 최신개정판 JLPT(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4』는 1998년 처음 발간되어 20년 넘게 일본어 학습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개정판입니다. 학습자가 시험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시험 문제와 같은 형식인 1교시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독해, 2교시 청해 순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다락원만의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JLPT가 개정된 2010년부터 2021년까지의 기출어휘와 기출문법을 보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문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확인문제를 실어 문자?어휘, 문법, 독해, 청해 각 파트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문제를 풀고 확인하기 편하게끔 해석 및 해설집을 별책으로 분리하여 학습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JLPT N4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시험 직전에 실제 시험처럼 연습해 볼 수 있는 실전모의테스트 4회분(별책 2회분, 온라인 2회분)과 시험 직전 필수템인 스피드 체크북을 제공합니다.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용 실전모의테스트(PDF)와 단어 연습장(PDF), 청해용 음성 파일(MP3)을 다운로드하여 학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청해용 음성 파일은 스마트폰으로도 바로 듣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핵심 지적학
엔플북스 / 김석종, 김준현 (지은이) / 2021.09.05
32,000

엔플북스소설,일반김석종, 김준현 (지은이)
공무원과 대학교에서 약 30여년 동안 재직하면서 준비해둔 자료와 기존 출판된 지적학의 내용 중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이론들을 총망라한 수험서다. 지적기사 및 산업기사 중 지적학 과목의 기출문제와 대한지적공사 기출문제를 수록하였고, 지적학 및 지적사의 핵심이론을 요약 정리를 실었다. 최신 지적기술 동향 및 개정법에 의한 필수 암기사항을 요약하여 수록하였다.Chapter 1. 지적의 이해 제1절 지적의 개념 제2절 지적의 기본이념 및 구성요소 제3절 지적의 기능 및 성격 제4절 지적제도의 분류 및 특징 Chapter 2. 지적제도의 발달사 제1절 우리나라의 지적제도 제2절 외국의 지적제도 제3절 미래지적의 전망 및 FIG Chapter 3. 토지조사 및 임야조사 제1절 토지조사사업 제2절 임야조사사업 제3절 토지조사사업의 삼각측량 Chapter 4. 토지등록 및 공부 제1절 토지등록(Land Registration) 제2절 토지등록의 유형 및 편성 제3절 토지등록과 등기 제4절 지적공부(Land Record) Chapter 5. 토지등록사항 제1절 필지(Parcel) 제2절 토지경계(Land Boundary) 제3절 지번(Parcel Number) 제4절 지목 제5절 면적 제6절 토지이동 Chapter 6. 지적선진화 제1절 지적재조사사업 제2절 지적불부합 제3절 해양지적 Chapter 7. 지적측량 제1절 지적측량 제2절 지적기술 자격제도 및 대행제도 Chapter 8. 지적법의 발전 과정 제1절 지적법의 변천 과정 제2절 기본규정 제3절 세부규정 Chapter 9. 지적정보화 제1절 지적전산화 제2절 지적전산시스템 제3절 지적현대화 동향 부록 기출문제 연도별 지적기사 기출문제(지적학) 연도별 지적산업기사 기출문제(지적학) 대한지적공사 기출문제 오늘날의 지적은 유구한 역사와 함께 시작하여 시대적?사회적 배경과 국민적 정서를 동시에 담고 있는 사적 소유권을 전적으로 관장하고 있는 국가의 고유사무이다. 근대적인 지적제도가 자리를 잡은 후 약 100여년을 지나오면서 지적은 기존의 아날로그 지적에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이 되었고, 지적재조사는 물론 부동산 행정정보일원화 사업과 새주소 사업 그리고 지적정보 표준화에 이르기까지 지적선진화를 향한 다양한 사업과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어 지적인의 한 사람으로서 실로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현대사회에서의 지적은 사회과학과 공학의 개념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학문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공간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지적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또한 최근 대학교에서는 지적학과와 부동산학과 그리고 공간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지적직 공무원이나 대한지적공사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공무원과 대학교에서 약 30여년 동안 재직하면서 준비해둔 자료와 기존 출판된 지적학의 내용 중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이론들을 총망라하여 새로이 요약하여 한권의 책으로 완성하게 되었다. 양서(良書)의 교재 한권이 지식함양을 더욱 용이하게 하듯이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지적학도들에게 지적의 입문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하고 효율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발간을 결심하게 되었다. 본 교재의 특징은 - 지적기사 및 산업기사 중 지적학 과목의 기출문제 수록 - 대한지적공사 기출문제 수록 - 지적학 및 지적사의 핵심이론을 요약 정리 - 최신 지적기술 동향 및 개정법에 의한 필수 암기사항 요약 끝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지적학의 보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본 교재의 출판이 가능하도록 도와주신 도서출판 엔플북스 김주성 대표와 뜻을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에 본서가 좋은 동반자가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세계화와 지방화가 공존하는 시대에 지적학도들이 보다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기를....
수채화에 담은 소녀의 화원
경향미디어 / 박시현 지음 / 2018.02.20
16,500원 ⟶ 14,850원(10% off)

경향미디어소설,일반박시현 지음
꽃과 소녀를 주제로 총 40점의 작품을 실었다. 감성 수채화를 그리는 데 필요한 재료와 기법, 표현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여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게 했다. 먼저 부록으로 실은 작품의 도안을 활용해 책에 실린 작품을 따라 그리며 인물 그리는 법을 연습해 보자. 그러고 나서 꽃과 식물을 하나씩 더해 그리다 보면 더욱 따뜻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프롤로그 수채화 재료 수채화 기법과 표현 PART 1 꽃을 만나다 1. 나비와 꽃 Butterfly&Flower 2. 나비 소녀 Butterfly Girl 3. 데이지 Daisy 4. 데이지와 소녀 Daisy Girl 5. 백합 Lily 6. 백합 소녀 Lily Girl 7. 러블리 플라워 Lovely Flower 8. 러블리 플라워 소녀 Lovely Flower Girl 9. 라넌큘러스 Ranunculus 10. 라넌큘러스 소녀 Ranunculus Girl PART 2 바람을 만나다 11. 몬스테라 Monstera 12. 몬스테라 소녀 Monstera Girl 13. 양귀비 Poppy 14. 양귀비 소녀 Poppy Girl 15. 장미 Rose 16. 장미 소녀 Rose Girl 17. 스톡 Stock 18. 스톡 소녀 Stock Girl 19. 목화꽃 Cotton Flower 20. 목화꽃 소녀 Cotton Flower Girl PART 3 달빛을 만나다 21. 스카비오사 Scabiosa 22. 스카비오사 소녀 Scabiosa Girl 23. 줄리엣 로즈 Juliet Rose 24. 줄리엣 로즈 소녀 Juliet Rose Girl 25. 빈티지 꽃다발 Vintage Bouquet 26. 빈티지 꽃 소녀 Vintage Flower Girl 27. 동백꽃 Camellia Flower 28. 동백꽃 소녀 Camellia Flower Girl 29. 달리아 Dahlia 30. 달리아 소녀 Dahlia Girl PART 4 햇살을 만나다 31. 봄 꽃 리스 Spring Flower Lease 32. 봄 소녀 Spring Girl 33. 유칼립투스 Eucalyptus 34. 유칼립투스 소녀 Eucalyptus Girl 35. 벚꽃 Cherry Blossoms 36. 벚꽃 소녀 Cherry Blossoms Girl 37. 작약 Peony 38. 작약 소녀 Peony Girl 39. 들꽃 Wild Flower 40. 들꽃 소녀 Wild Flower Girl 수채화 도안하루에 한 장, 예쁜 꽃과 소녀를 감성 수채화에 담아 보세요! 꽃, 식물, 인물 수채화 기법과 표현 방법 소개 때로는 새빨간 장미처럼 화려하고 때로는 새하얀 백합처럼 순수한 내 안의 ‘소녀’와 ‘꽃’을 만나다! 하루에 한 장, 소녀 감성으로 그린 꽃과 소녀 작품 40점 수록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깔깔 웃고, 붉게 물든 석양을 보며 이유 모를 눈물을 흘리던 사춘기 시절의 소녀 감성을 기억하나요? 성인이 되어 학창 시절의 기억이 흐릿해지는 나이가 되어도 여성들의 마음속 깊숙한 곳에는 소녀 감성이 남아 있지요. 취미생활로 인기 있는 수채화는 소녀 감성과 특히 잘 어울려요.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당신의 소중한 추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에 간직해 보세요. 이 책에는 꽃과 소녀를 주제로 총 40점의 작품을 실었어요. 다양한 꽃, 식물, 소녀를 그리며 바쁜 일상으로 지친 마음에 여유를 찾아보세요. 꽃, 식물, 인물 수채화를 그릴 때 필요한 재료, 기법, 표현 방법 소개 이 책에는 감성 수채화를 그리는 데 필요한 재료와 기법, 표현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여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게 했어요. 먼저 부록으로 실은 책에 실린 작품의 도안을 활용해 책에 실린 작품을 따라 그리며 인물 그리는 법을 연습해 보세요. 그러고 나서 꽃과 식물을 하나씩 더해 그리다 보면 더욱 따뜻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밑그림을 그리고 좋아하는 색으로 자유롭게 채색해 보세요. 꽃과 소녀가 있는 그림을 그리다 보면 마치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있는, 예쁜 꽃들이 피어 있는 소녀의 화원을 거니는 느낌이 들 거예요. 소녀 감성이 듬뿍 담긴 수채화를 그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아무도 보지 못한 숲
민음사 / 조해진 지음 / 2013.07.19
14,000원 ⟶ 12,6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조해진 지음
문학성.다양성.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만을 엄선한 '민음 경장편'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 '오늘의 젊은 작가'가 반년간의 재정비 끝에 새롭게 론칭되었다. 그 첫 번째 작품의 주인공은 와 등을 통해 문단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 조해진이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조해진의 작품을 '타자의 소설'이라 명명하며 그녀의 '책'은 곧 '우리의 미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문학평론가 고인환은 '타자들의 삶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하여, 그들의 삶으로 스며들기까지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기어코 자신의 내면에 타자의 삶을 깃들게 하'며 '내면에 음각하는 소통의 무늬가 눈부실 정도로 투명'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의 주인공들은 자신들의 부재만이 그들의 존재를 겨우 증명해 줄 수 있는 유령과도 같은, 하여 부피감이나 무게감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시리도록 아픈, 우리 모두의 '타자'들이다. 그러나 정작 숲에 있어야 할 등장인물들에게 실제로 허락된 공간은 고시원이나 원룸, 고층 빌딩의 옥상, 소년원, 병원 등지이기에, 몸도 마음도 점점 여위어 가는 그들에게는 다시 숲으로의 이동이 절실하다. 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는 무심코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그것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지되는 고통과 상처, 그리고 위안과 공감을 그 어떤 소설보다 더욱 아름답게, 또한 몽환적인 감동으로 그려 낸 수작이다. 조해진은 이 한 편의 소설에서 뜨거운 가족애를 그리는 동시에 연인들의 슬픈 사랑을 묘파하며, 궁극적으로는 인간 내면의 성장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숲의 시작 7 숲의 바깥 17 숲의 끝 153 작가의 말 165 작품 해설 미스터 노바디(nobody)가 그대를 사랑할 때_ 양윤의(문학평론가) 167“이야기는 숲의 모든 곳에 깃들어 있었고, 시시각각 걸음을 옮기는 빛을 따라 한 줌씩 소년의 귓가로 흘러들었다.” K시 기차역 가스폭발 사고, 동생이 사라졌다…… 작가 조해진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시선과 유려한 문체 매혹적이고도 아름다운 청춘 가족 성장소설 조해진 소설의 특장인 추상적이고도 관념적인 아우라가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이야기와 만난 『아무도 보지 못한 숲』은 동 세대 젊은 작가들의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우화적 혹은 동화적으로 표출된 수작이다. 이 작품은 유령과 같은, 그래서 부피감과 무게감이 전혀 없는 존재들의 발자국들만 보이는 소설이다. 발자국들이 몸통의 움직임을 대신하는 족적(足跡)의 소설이 탄생한 것이다. 아름답다. ―김미현(문학평론가·이화여대 국문과 교수) ■ 오늘의 젊은 작가 01 조해진 문학성·다양성·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만을 엄선한 ‘민음 경장편’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 ‘오늘의 젊은 작가’가 반년간의 재정비 끝에 새롭게 론칭되었다. 그 첫 번째 작품의 주인공은 『천사들의 도시』와 『로기완을 만났다』 등을 통해 문단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 조해진이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조해진의 작품을 “타자의 소설”이라 명명하며 그녀의 “책”은 곧 “우리의 미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문학평론가 고인환은 “타자들의 삶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하여, 그들의 삶으로 스며들기까지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기어코 자신의 내면에 타자의 삶을 깃들게 하”며 “내면에 음각하는 소통의 무늬가 눈부실 정도로 투명”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민음사가 ‘오늘의 젊은 작가’ 01번으로 자신 있게 내놓은 조해진의 세 번째 장편소설 『아무도 보지 못한 숲』은 따뜻하고 깊이 있는 그녀만의 독특한 문학적 감수성과 한층 더 아름답고 유려해진 문체로 독자들의 가슴에 오랜 여운을 남기며 진한 감동의 물결을 전할 것이다. ■ 고독한 현실의 숲, 그 속에서 살아가기 ―인간의 본질과 직면하며 열린 미래로 나아가는 조해진의 작품 세계 나무가 많고 호수가 있는 숲이 있다. 그 숲 속에서는 아무도 상처받지 않으며 누구도 실패자로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 그 자체, 신비 그 자체, 본질 그 자체인 숲. 그것을 시원이라 해도 좋고, 자궁이라 해도 좋고, 유토피아라 해도 좋다. 어쩌면 현실이 아닌 곳은 모두 숲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조해진의 『아무도 보지 못한 숲』의 숲의 시작은 그 끝과, 또한 바깥은 그 안과 붙어 있다.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숲과 연결되어 있기에 두 개의 삶을 동시에 체험한다. 엄마는 사채업자에게 진 빚 때문에 쫓기는 신세였다. 결국 여섯 살이었던 남동생 ‘현수’는 K시 기차역 가스폭발 사고의 사망자로 위장 신고되어, 주어진 보상금과 함께 조폭에게 팔아 넘겨졌다. 현수는 가족들을 원망하며 신원이 말소된 상태로 12년 동안이나 살아왔다. 서류 위조 브로커로 키워진 열여덟 살의 현수는 누나 ‘미수’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표시 나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채워 주며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남몰래 미수의 집을 드나들기 시작한다. 동생이 죽은 줄로만 아는 미수는 현수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으로 그림자처럼 살아간다. 빌딩 로비의 안내원인 미수에게는 자신과 너무나 꼭 닮아서 헤어질 수밖에 없는 연인 ‘윤’이 있다. 같은 빌딩에서 보안 요원으로 근무하는 윤은 꽤 지명도 있는 4년제 대학을 나왔지만 그 졸업장은 신분 상승의 발판이 되지 못했다. 자신을 학대하는 만큼 윤은 미수에게도 자주 화를 낸다. 상처가 또 다른 상처를 내며 이별 아닌 이별이란 어정쩡한 상황으로 그들을 몰아갈 뿐이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의 주인공들은 이렇듯 자신들의 부재만이 그들의 존재를 겨우 증명해 줄 수 있는 유령과도 같은, 하여 부피감이나 무게감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시리도록 아픈, 우리 모두의 ‘타자’
필통 Feel通
대교북스 / 김이율 글, 송진욱 그림 / 2012.03.30
13,000원 ⟶ 11,700원(10% off)

대교북스소설,일반김이율 글, 송진욱 그림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 『필통』에는 유쾌하고 특이한 발상과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짧은 글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보는 눈을 길러 주고, 전혀 다른 시각을 전하는 인생 지침서 역할도 한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파격적인 글이 하나로 엮어 관심 없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깨운다. 생각의 자유가 인생의 자유다! 작가는 작은 방에서 사는 것도 삶의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무조건 큰 집과 큰 차를 가지는 게 삶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 이 시대의 기준에서는 좀 맞지 않는 생각처럼 느껴진다. 작가는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답한다. \'작은 방에서 사는 게 좋은 이유는 어쩌다 싸우는 날이 있어도 서로 등 돌릴 틈조차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생각의 깊이와 넓이만큼 인생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국사책을 보며 국사를 배우고 과학책을 보며 과학을 배우는 것은 정말 우울한 일이다. 그건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지금도 누구나 그렇게 하고 있다. 국사책에서 과학의 원리를 깨달을 수도 있고, 과학책을 보다가 문득 철학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의 인생은 남과 다를 수밖에 없다. 물론 문제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이다. 이 책 『필통』을 통해 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틀에 박힌 일상이 지겹다면 틀에 박힌 생각을 뒤집어라! 어제와 같은 생각을 하고 살면서 어제와 다른 오늘 그리고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억지다. 사실 우리는 평범함을 강요받으면 살아왔다.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은 남의 눈 밖에 나는 안 좋은 일이라 교육을 받았다. 그게 어른스러운 것이라 교육을 받아 왔다. 그렇게 우리는 어른스럽다는 말을 잘못 배웠다. \'어머, 이 아이는 어쩌면 칭얼대지도 않고, 화도 내지 않네요. 어리지만 참 어른스러워요.\' 이런 말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은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화가 나지 않는 아이는 없다. 화를 꾹꾹 누르며 참고 있을 뿐이다. 언제까지 그렇게 꾹꾹 자신의 생각을 누르며 살아갈 것인가! 지금 삶이 불만스럽다면 조금 더 칭얼거리고, 다른 시각에서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글을 창의적으로 쓴 수준에 그치는 게 아니고, 다양한 시선을 통해서 감각을 키우고, \'빅 아이디어\'를 추출해낼 수 있는 단초를 제시하는 책! 애플(apple)도 \'미안할 때 건네면 사과, 한 입 베어 물면 창조\'이다.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우리 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잠자고 있는 두뇌를 깨우는 재료가 될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상의 경험을 다른 것으로 승화할 수 있는 창의력이다. 그 창의력을 통해 빅 아이디어가 탄생된다. 지금껏 세상을 바라보던 방식을 버리고, 모든 것을 살아 있는 생물체로 여기고, 하찮아 보였던 모든 것을 소중하게 다룬다면 누구나 잠자고 있는 두뇌를 깨울 수 있다.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
메이트북스 / 박지수 (지은이) / 2020.12.01
16,000원 ⟶ 14,400원(10% off)

메이트북스소설,일반박지수 (지은이)
주식시장의 판이 바뀌었다. 주식투자가 거의 모든 세대에 걸쳐 필수가 된 시대가 된 것이다. 제로금리로 노후자금이 위험에 처한 부모님 세대부터 내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3040세대와 경제적으로 불운한 밀레니얼 세대까지 모두 주식투자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는 분위기에 휩쓸려 주식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심히 우려되는 현상이다. 주식투자의 기본도 모르고 누군가가 찍어준 종목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끝은 어떨까? 워런 버핏은 “주식을 기업으로 여기고 시장의 등락을 기회로 활용하며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기본이라고 했다. 즉 경제의 흐름을 살피며 산업과 기업의 비즈니스를 읽고 그로써 매력적인 기업을 고르는 것이 주식투자의 정석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 흐름을 읽어내는 수단으로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것이 바로 경제기사라고 말한다. 저자는 필명 ‘골드래빗’으로 SNS상에서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경제기사 브리핑을 2019년 1월부터 꾸준히 연재해오고 있다. 또 경제공부하는 직장인은 시간부자가 된다는 믿음으로 온라인에서 ‘신문읽기특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강좌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책을 통해 경제기사를 읽는 방법과 재미를 전해주고자 한다.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이며 당장 실천가능하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경제기사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접근법을 알려준다. 4주짜리 단기 플랜부터 1년짜리 장기 플랜을 제시하며 독자가 이 책을 통해 꾸준히 경제기사 보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프롤로그_주식투자가 필수인 시대, 알아야 이깁니다 들어가며_지속 가능한 주식투자 with 경제기사 경제기사와 친해지기 위한 경제기사 읽기 4주 플랜 주식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경제기사 읽기 연간 계획표 Quick summary PART1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진다 001 주식 초보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002 고수처럼 경제기사 읽는 법 003 경제기사에서 호재와 악재 구분 004 경기 사이클에 따른 투자 005 경제기사 읽기 8단계 기술 006 경제기사에서 인사이트 찾는 법 Tip 매력적인 기업의 조건 PART2 경제기사 읽기, 기술이 필요하다 007 돈 되는 기사는 이미 정해져있다 008 핵심문장과 단어를 찾아라 009 구조화하고 넘버링하라 010 배경 문단도 킵(Keep)하라 011 실전! 돈 되는 기사에 형광펜을 긋자 012 조각을 엮어 맥락을 이어라 Tip 주식시장의 대표 지수들 PART3 주식투자 기초,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013 주식투자도 심플하게 할 수 있습니다 014 성장주와 가치주, 그것이 고민이라면 015 공모주 시뮬레이션하기 016 투자도 바야흐로 해외직구 시대 017 주식에 투자하는 다른 방법, ETF와 펀드 Tip 시총이 말하는 모든 것 PART4 경제기사를 읽으면 투자할 기업이 보인다 018 꿈과 미래가 있는 기업만이 답이다 019 누가 뭐래도 1등은 나야 나, 반도체 020 사람과 기업을 이어주는 곳, 플랫폼 021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자율주행, OTT, 5G 022 이제는 신재생 에너지 시대 023 미래차의 핵심은 전기차와 배터리 024 코로나로 더 바빠진 바이오· 헬스케어 Tip 섹터는 산업 간의 칸막이 에필로그 _ 경제기사는 결국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부록① 경제기사 노트 양식 부록② 경제기사 읽기 4주 습관달력지속가능한 주식투자를 위한 토양부터 다지자! 주식시장의 판이 바뀌었다. 주식투자가 거의 모든 세대에 걸쳐 필수가 된 시대가 된 것이다. 제로금리로 노후자금이 위험에 처한 부모님 세대부터 내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3040세대와 경제적으로 불운한 밀레니얼 세대까지 모두 주식투자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는 분위기에 휩쓸려 주식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심히 우려되는 현상이다. 주식투자의 기본도 모르고 누군가가 찍어준 종목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끝은 어떨까? 워런 버핏은 “주식을 기업으로 여기고 시장의 등락을 기회로 활용하며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기본이라고 했다. 즉 경제의 흐름을 살피며 산업과 기업의 비즈니스를 읽고 그로써 매력적인 기업을 고르는 것이 주식투자의 정석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 흐름을 읽어내는 수단으로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것이 바로 경제기사라고 말한다.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기사가 쉬워진다! 이 책의 저자는 필명 ‘골드래빗’으로 SNS상에서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경제기사 브리핑을 2019년 1월부터 꾸준히 연재해오고 있다. 또 경제공부하는 직장인은 시간부자가 된다는 믿음으로 온라인에서 ‘신문읽기특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강좌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책을 통해 경제기사를 읽는 방법과 재미를 전해주고자 한다.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이며 당장 실천가능하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경제기사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접근법을 알려준다. 4주짜리 단기 플랜부터 1년짜리 장기 플랜을 제시하며 독자가 이 책을 통해 꾸준히 경제기사 보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주식투자 성공은 경제기사 읽기에서 시작된다! 경제기사를 읽어나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점에서 선으로 연결시킬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팩트를 인사이트로 이어나가는 과정이다. 이것이 경제기사를 읽는 가장 큰 이유다. 평소 꾸준히 경제기사를 읽어나가다 보면 배경지식 위로 상상력을 동원하고, 씨줄과 날줄을 엮듯 기사를 시간별?분야별로 연결시킬 수 있게 된다. 경제기사가 재밌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되면 주식투자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투자가 가능해진다. 이 책은 특히 주식투자를 위한 경제기사 읽기 법을 다루고 있다. 경제기사에서 자주 나오는 용어 설명과 같은 기초지식은 물론 공모주, 해외주식 투자, ETF 등과 같은 다양한 주식투자방법도 담고 있다. 미래 유망 산업에 대한 배경지식과 투자 인사이트에 대해서도 다룬다. 생존을 위한, 그리고 성공을 위한 경제기사 읽기를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홈런처럼 한방 치고 빠지듯이 주식에 투자하려는 생각은 미리 접는 게 좋습니다. 특수 경로를 통해 얻은 정보로 큰돈을 벌면 스스로 시장이나 기업을 보려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또 다시 그런 정보를 기다려야만 합니다. 그러다가 잘못된 정보 한 번에 지금껏 쌓은 자산이 와르르 무너져버릴 수도 있어요. 그러나 경제기사를 통해 꾸준히 정보를 얻고 인사이트를 얻는 힘을 기르시면 오랫동안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안타를 잘 치는 선수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의지에 따라 투자의 성공 히스토리를 하나씩 쌓아보세요. 두렵다고 물러서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투자를 두려워해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조금 더 단순하고 현실적으로 경기 순환을 보는 지표를 알려드릴게요. 바로 KOSIS 국가통계포털의 ‘경기순환시계’입니다. 10개의 경제지표들이 ‘상승-둔화- 하강- 회복’, 이 4개의 경기순환 국면 중 어디에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구로 통계청이 매월 초순 업데이트합니다. 경기순환시계는 주요경제지표들의 경기순환 국면을 시계처럼 시각적으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KOSIS 국가통계포털에 접속해 경기 순환을 플레이 해보세요. 최소 6개 이상이 회복으로 넘어가야 경기가 회복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경기 지표가 하강 에서 회복으로 넘어 갈 때 중점을 두고 투자를 해야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경제기사는 친절하게도 두괄식 단문입니다. 제일 앞 문장에 핵심문장을 심어두죠. 그 다음부터 순서대로 키워드를 찾고 3~4문장으로 압축해보는 연습을 하세요. 기사가 길면 반드시 배경지식을 담는 문단이 포함됩니다. 경제기사를 처음 읽는 분들은 배경지식 부분도 빼놓지 말고 꼭 읽으면 콘텍스트를 읽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보통 2단계에서 신문 읽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독을 시작하고 3개월이 될 때까지 시간 관리와 핵심 찾기 기술을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죠. 시간관리가 안 되니 어떤 날은 많이 읽고 어떤 날은 적게 읽거나 건너뛰고 넘어가는 등 습관이 자리 잡기 어려워집니다. 여러 고비의 순간을 넘기지 못해서 구독을 취소할지 최종 결정하는 시기가 바로 신문 읽기 3개월 차거든요.
요리 서툰 엄마도 쉽게 만드는 이유식 특강
더블엔 / 나이하라 게이코 글, 즈츠미 지하루 감수, 송덕용 옮김 / 20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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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건강,요리나이하라 게이코 글, 즈츠미 지하루 감수, 송덕용 옮김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쉽고 친절하다고 소문난 이유식 입문서. ‘친절하게’ ‘기본’에서부터, 누구라도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와 어른의 식사에서 덜어내어 만드는 방법, 베이비푸드를 이용한 메뉴 등 아이디어 풍부한 이유식을 소개하고 있다. 또 열이 날 때나 콧물이 흐를 때, 설사, 변비 등 몸이 아플 때 및 음식물 알레르기 등 특별히 배려가 필요한 식사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제시하고, 더 나아가 이유식이 매너리즘화되지 않도록 함께 하면 좋은 레시피도 친절하게 덧붙였다. 또한 아이가 성장해감에 따라 ‘편식이 심한데 괜찮을지?’ ‘모유는 언제까지 먹이는게 좋을지?’ 등 다양한 의문에 대한 답을 엮어 <이유식 상담실>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특별히 일본색이 진한 재료는 많지 않다. 이제는 쉽게 구할 수 있고 보편화된 낫또가 들어간 레시피가 2개(오크라 낫또 무침(7~8개월), 달걀 고명 얹은 낫또(9~11개월)), 주식에 밥 빵 외에도 우동과 소면 요리 비중도 높다는 점, 부드럽고 달콤해서 아기가 잘 먹는 토란 요리(미음, 샐러드, 된장 구이, 돼지고기 무침 등), 참치, 연어 통조림을 이용한 요리 등이 좀 특색있다고 할 수 있다. 1일 타임스케줄 및 1주일 식단의 예도 들어주며 엄마들의 작은 고민까지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으며, 중간중간 ‘필요한 베이비 제품’ ‘간식의 역할’ ‘간식 레시피’ ‘식사예절’ 등도 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유식 레피시 모음집이 아니라, 엄마가 웃으며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육아서이기도 하다.^1강 이유식의 기본 이유식은 우유에서 식사로 가는 과정 성장을 촉진시키는 영양식단 만들기 모유는 언제까지 먹여야 할까요? 무엇을 가지고 있나요? 우리집 조리도구 체크 이유식에 필요한 조리방법 11 알아두면 편리한 빠른 조리비법 미각을 성장시키는 기본 다시국물 2가지 아이 월령에 맞춘 단계별 이유식의 기본 2강 단계별 이유식 초기(5~6개월): 꿀꺽기 중기(7~8개월): 오물오물기 후기(9~11개월): 냠냠기 완료기(1세~1세반): 아삭아삭기 3강 재료별 초간단 레시피 곡류_ 매일 먹는 중요한 주식 쌀_ 빵_ 우동_ 소면 녹황색 채소_ 비타민C와 β카로틴이 듬뿍 당근_ 시금치_ 토마토_ 단호박_ 브로콜리 담색 채소_ 다른 재료와 잘 어우러지는 채소 양배추_ 배추 감자류_ 열에 강하고 영양만점 감자_ 고구마_ 토란 과일_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가득 사과_ 딸기_ 바나나 육류_ 양질의 단백질 돼지고기_ 닭고기_ 다진 고기 생선_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 음식 174 흰살생선_ 붉은살생선_ 가공식품 유제품_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 보충 달걀_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걸고루 콩 제품_ 육류에 뒤지지 않는 단백질이 가득~ 4강 아이디어 이유식 덜어 만드는 이유식 닭고기와 마카로니 그라탱_ 채소 듬뿍 돼지고기 된장국_ 아스파라거스 닭고기 화이트 스튜_ 미트소스_ 생대구탕 베이비푸드를 사용한 이유식 레시피 베이비푸드의 종류_ 베이비푸드의 능숙한 사용법_ 베이비푸드로 만든 이유식 레시피 5강 이유식 상담실: 질문 있습니다! 6강 곤란한 상황에서 이유식 이유식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첫 경험 투성이!! 레시피보다 재료의 궁합과 함께하는 식단이 중요합니다 요리 잘 하는 엄마에게도 첫 아이 ‘이유식’은 두근거리는 숙제입니다. 하물며 재료 손질도 서툰 초보 엄마들에게 이유식은 정상이 보이지 않는 높은 산과도 같습니다. 이 책은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쉽고 친절하다고 소문난 이유식 입문서입니다. 일본 엄마들은 이유식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주로 사용하는 재료 및 조리법이 우리와는 조금 다르지만, 균형잡힌 식단으로 매일매일 어떻게 먹일까 고민하는 엄마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우리 식단과 조합해서 응용해서 먹이면 아기는 아주 폭넓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영양관리사 니이하라 게이코의 간단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요리’를 보건학 박사 즈츠미 지하루가 꼼꼼하게 감수하여 엮은 이유식 육아서입니다. 니이하라 게이코의 간단하고 만들기 쉬운 레시피는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유식 레시피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유식의 기본에서부터 월령별 이유식 상담코너와 곤란한 상황에서의 이유식 등 아이의 발달상황을 점검해가며 부모의 습관까지 생각해보게 해주는 자녀교육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출판사 리뷰] 쉽게 만들어 즐겁게 먹이는 아주 친절한 이유식 가이드 젖을 ‘빠는’ 단계에서 밥을 ‘씹어먹는’ 단계로 가는 준비과정이 ‘이유기’입니다. 보통 5,6개월부터 시작하는 이 시기에는 아기의 성장에 집중하는 건 물론, 아기가 잘 먹을 수 있도록 의욕을 이끌어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재료의 선택, 식사량, 먹는 방법, 더 나아가 그것을 주변 어른들이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하는 것도 동시에 중요해집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느 정도, 어떤 식으로 먹이면 좋은지’ 많은 엄마들이 안절부절 하곤 합니다. 음식물과 처음으로 만나는 시기에 엄마가 이유식 때문에 지나치게 신경질적으로 변하면 그것이 아이에게 금세 전달되고, 즐거워야 할 식사시간은 괴로워지기 마련입니다. 이 책 《요리 서툰 엄마도 쉽게 만드는 이유식 특강》은 ‘친절하게’ ‘기본’에서부터, 누구라도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와 어른의 식사에서 덜어내어 만드는 방법, 베이비푸드를 이용한 메뉴 등 아이디어 풍부한 이유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열이 날 때나 콧물이 흐를 때, 설사, 변비 등 몸이 아플 때 및 음식물 알레르기 등 특별히 배려가 필요한 식사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제시하고, 더 나아가 이유식이 매너리즘화되지 않도록 함께 하면 좋은 레시피도 친절하게 덧붙였습니다. 또한 아이가 성장해감에 따라 ‘편식이 심한데 괜찮을지?’ ‘모유는 언제까지 먹이는게 좋을지?’ 등 다양한 의문에 대한 답을 엮어 <이유식 상담실>코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일본색이 진한 재료는 많지 않습니다. 이제는 쉽게 구할 수 있고 보편화된 낫또가 들어간 레시피가 2개(오크라 낫또 무침(7~8개월), 달걀 고명 얹은 낫또(9~11개월)), 주식에 밥 빵 외에도 우동과 소면 요리 비중도 높다는 점, 부드럽고 달콤해서 아기가 잘 먹는 토란 요리(미음, 샐러드, 된장 구이, 돼지고기 무침 등), 참치, 연어 통조림을 이용한 요리 등이 좀 특색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일 타임스케줄 및 1주일 식단의 예도 들어주며 엄마들의 작은 고민까지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으며, 중간중간 ‘필요한 베이비 제품’ ‘간식의 역할’ ‘간식 레시피’ ‘식사예절’ 등도 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유식 레피시 모음집이 아니라, 엄마가 웃으며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육아서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특징> ● 5개월부터 18개월 아이 엄마들을 위한 맞춤 육아서입니다. ● 요리 서툰 엄마들은 물론, 누구라도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
나는 믿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톰 레이너 (지은이), 김애정 (옮긴이)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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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톰 레이너 (지은이), 김애정 (옮긴이)
지난 40여 년간 4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15년간 500개 이상의 교회를 컨설팅하며 쌓은 현장 지식을 기반으로, 20년 가까이 세계 최대의 기독교 전문자료 공급원(‘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에서 대표로 일하면서 얻은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검증된 지식을 종합적으로 풀어내어, 짧지만 확실한 표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현장과 이론, 연구와 실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제 막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시작한 성도들은 물론, 한 번쯤 전반적인 기독교 세계관을 앉은자리에서 정리하고 싶은 원숙한 성도들에게도 빛나는 통찰을 안겨주는 역작이다. “내가 믿는 것이 진짜일까? 내가 제대로 믿고 있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라고 평소에 궁금해하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은 때마침 찾아온 선물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추천의 글 서문 |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 대한 가장 친절한 가이드 01장. 나는 성경을 믿습니다 02장.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03장. 나는 아들 하나님을 믿습니다 04장. 나는 성령 하나님을 믿습니다 05장. 나는 삼위일체를 믿습니다 06장. 나는 기도를 믿습니다 07장. 나는 천사, 악마, 사탄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08장. 나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고 믿습니다 09장. 나는 부활과 승천을 믿습니다 10장. 나는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11장. 나는 지역 교회를 믿습니다 12장. 나는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13장. 나는 복음을 전하도록 부름받았다고 믿습니다 14장. 나는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15장. 나는 천국을 믿습니다 미주 부록 | 사도신경과 니케아신경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고 이해하는 15가지 기독교 신앙의 본질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믿고, 무엇에 감격하는지를 보여주는 짧지만 믿음직한 가이드 내가 제대로 믿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정확한 1미터, 1킬로그램은, 1초는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측정하는 것일까? 1미터는 1792년을 시작으로 여러 번의 개정을 거쳐 “1미터는 빛이 진공에서 299,792,458분의 1초 동안 진행한 경로의 길이”(1983년)라고 정의했다. 1초는 “세슘-133 원자에서 방출된 특정한 파장의 빛이 9,192,631,770번 진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1킬로그램의 기준 역시 최근 국제도량형총회의 의결에 따라, 지금까지 사용하던 킬로그램 원기가 아니라 불변의 물리 상수인 플랑크 상수(h)를 기준으로 바뀌게 됐다. 도량형 통일과 기준은 문명 형성과 발전에 견고한 기초가 되어 왔다. 무역과 상업, 엔지니어링 및 건설, 과학 연구와 협업, 제조 및 산업, 의료 표준, 글로벌 내비게이션 및 교통 시스템 등등 인류 문명의 성장에는 항상 표준화된 측정과 기준점이 먼저 제시되었다. 성경의 영감된 책들을 설명할 때도 ‘정경’(can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헬라어 ‘카논’(kanon)은 ‘측정 기준’이라는 의미의 단어다. 성경을 우리 삶의 기준으로 받아들인다고 할 때, 같은 사건과 상황을 두고도 많은 의견이 나누어지는 것을 본다. 특히 한 번쯤 마음먹고 성경을 공부하려고 해도 어디에 기준점을 두고 삶의 기반을 세워가야 할지 혼란스러워진다. 이 책은 지난 40여 년간 4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15년간 500개 이상의 교회를 컨설팅하며 쌓은 현장 지식을 기반으로, 20년 가까이 세계 최대의 기독교 전문자료 공급원(‘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에서 대표로 일하면서 얻은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검증된 지식을 종합적으로 풀어내어, 짧지만 확실한 표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현장과 이론, 연구와 실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제 막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시작한 성도들은 물론, 한 번쯤 전반적인 기독교 세계관을 앉은자리에서 정리하고 싶은 원숙한 성도들에게도 빛나는 통찰을 안겨주는 역작이다. “내가 믿는 것이 진짜일까? 내가 제대로 믿고 있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라고 평소에 궁금해하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은 때마침 찾아온 선물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영원까지 이어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힘 기독교 신앙에 관한 체계와 지식의 양은 실로 어마어마하게 방대하고 깊다. 시간적으로도 2천 년(유대교까지 포함하면 4천 년이 훌쩍 넘는) 이상의 역사와 논쟁, 교리적 이해와 배경 지식을 알고 있어야만 겨우 뼈대만을 살펴볼 수 있을 뿐이다. 기독교 신앙의 진리는 강력하고 명확하며 놀랍도록 깊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독교의 기본을 이해하는 데는 박사 학위가 필요하지 않으며,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소망하는 만큼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알아야 할 핵심 진리를 3시간 만에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소그룹에서 함께 공부하거나, 새신자들이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새신자 수업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 요소를 다시 점검하고 싶다면 혼자서 읽어도 된다. 즉, 성경론, 삼위일체, 영적 존재, 죄 문제 해결, 구원의 길, 부활과 승천, 천국, 영적 성장과 복음 전도 등 중요한 주제를 빠짐없이 다루되 지역 교회 맥락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만큼 명확하게 말할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중요한 진리 몇 가지를 잘 알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을 더 온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함께 시작한 이 모험은 이 생에서 영원으로 전환되며 끝까지 이어질 것이다.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숨결에서 나왔습니다. 따라서 말씀은 살아 있고 강력합니다. 이 구절은 또한 성경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관절과 골수를 가를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로운 칼 비유를 사용합니다. 다시 말해, 말씀은 우리를 영적으로 쪼개고 완전히 노출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할 수는 있지만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간단히 말해, 성경을 읽는 행위 자체가 영적 수술입니다. 이 수술은 우리의 깊은 곳에 있는 생각과 욕망을 드러내어 더 큰 순종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없다면 이러한 진리를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고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성경이 필요하다는 말은, 스스로 성경을 읽거나 누군가 성경을 설명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01. 나는 성경을 믿습니다 천사는 하나님이 창조한 독특한 존재입니다. 그들은 영적인 피조물입니다. 그들은 인간과 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천사는 독특한 힘을 가진 고도로 지적인 존재입니다. 성경에서 천사는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보다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존재로 묘사됩니다(벧후 2:10-11). 천사는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사를 볼 수 있도록 허락하신 때가 있습니다. (…)천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이번 장의 악마에 대한 논의에서 볼 수 있듯 천사는 악마와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 관여합니다. 아람 왕이 엘리사를 잡으러 군대를 보냈을 때, 거대한 군대가 나타났습니다. 선지자를 잡을 준비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엘리사의 시종은 “큰일이 났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라며 당황해했습니다(왕하 6:15 참고). (…)천사는 실재하고, 악마라고 불리는 타락한 천사도 실재하며, 사탄이라고 불리는 우두머리 악마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신자는 귀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귀신에 대해 패배주의적인 태도를 가져서도 안 된다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우리가 마귀를 대적할 수 없다면 마귀를 대적하여 굳게 서라는 말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벧전 5:9). 신자들 안에는 성령이 살아 계십니다. 적을 저항하고 물리치는 데 성령이 우리 편이 되어 모든 것을 하십니다. 사도 요한이 상기시켜주듯,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 4:4). 07. 나는 천사, 악마, 사탄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베드로는 부활의 역할에 대해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임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고 있음]”(벧전 1:4-5)을 기억하게 합니다. 부활의 능력은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즉각 나타나며, 그 능력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직접 대면할 때까지 우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그 순간, 우리의 불결하고 더럽혀진 몸은 깨끗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몸으로 바뀔 것입니다.간단히 말해, 부활은 믿는 자인 우리를 구원하고, 지키며, 영원히 완전한 몸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부활한 몸은 나사로처럼 자연적인 몸으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의 몸과는 많이 다를 것입니다. (…) 부활은 현실입니다. 예수님은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 24:39)라고 전하십니다. 09. 나는 부활과 승천을 믿습니다
계획 세우기 최소원칙
큰그림 / 정경수 (지은이) / 2018.03.21
16,000

큰그림소설,일반정경수 (지은이)
실험과 연구로 증명된 계획.시간관리의 법칙과 많은 사람들이 실천해서 성공한 방법을 담았다. 엄청난 인내와 노력을 요구하는 대가들의 시간관리보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에 기초한 현실적인 시간관리 방법론이다. 계획을 세우면 시간이 생긴다.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계획을 세워보면 여유 시간이 생긴다. 계획을 세우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서 계획을 세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인 사람이 결과적으로 더 빨리 목표를 달성하고 더 많은 여유 시간을 갖는다. 할 일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의 양보다 많다. 능력을 초과해서 일을 하는 건 무리다. 쉬지 않고 일만 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 스티븐 코비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라고 했다. 많은 일을 다 하려고 하기보다 더 중요한 일, 더 가치 있는 일, 더 큰 만족을 주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계획을 세워야 한다. 중요한 일과 긴 시간이 필요한 일에 많은 시간을 배분하고 금방 끝나는 일이나 덜 중요한 일은 자투리 시간에 하면 된다.제1장 계획과 계획표 논리적인 계획 세우기 버킷리스트를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꾼다 할 일 목록 계획에는 논리가 필요하다 수시로 점검하고 수정하면 계획오류를 줄일 수 있다 목표를 구체화하는 도구를 이용한다 계획을 수시로 점검한다 계획을 낙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계획오류가 발생한다 계획은 실행하면서 계속 수정한다 할 일 목록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 할 일을 작게 나누기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 할 일 목록을 수시로 점검한다 계획을 세울 때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계획이 할 일과 시간을 통제한다 계획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할 일과 시간을 통제하는 방법 제2장 24시간을 계획하고 활용하기 절대적인 시간과 상대적인 시간, 제대로 이용하기 시간의 두 가지 속성 일상적인 일에 규칙 정하기 계획은 천천히 세우고 실행은 신속하게 한다 소요시간을 적는다 시간도둑을 퇴치하는 방법 계획은 천천히, 실행은 신속하게 오버워크를 경계하라 할 일 목록을 만들기 전에 ‘한 일’을 기록한다 계획에 휴식 시간을 넣는다 시간은 관리하는 게 아니라 이용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시간관리 기법에서 빠트린 것 생각 정리가 계획의 시작이다 때와 장소의 힘 제3장 완벽한 시간활용 다이어리의 빈 공간이 계획을 완성한다 전통적인 일정관리 할 일 목록을 실행하기 위한 기본 요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행동관리 할 일이 분명하면 낭비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일정은 역산 스케줄링으로 산출한다 생산성을 높이는 흐름을 만든다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요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시간이 부족하면 ‘적자’, 여유 시간이 생기면 ‘흑자’ 나를 위한 시간은 24시간 중 3시간뿐이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정보 획득하기 계획이 미래를 바꾼다 계획의 효율과 효과를 높이는 4단계 시간을 활용하는 궁극의 비책 제4장 계획대로 시작하기 시작에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시작하기 작은 일부터 실행하면 시작이 어렵지 않다 쉬운 일로 워밍업하고 어려운 일부터 끝낸다 계획이 틀어졌을 때는 이렇게 한다 쉬지 않고 생각을 적는다 계획과 실천 사이에 동기부여가 있다 결정 내리기 작심삼일 열 번이면 한 달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우선순위보다 중요한 것 실제로 그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 성공의 경험이 자신감을 만든다 제5장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여러 가지 목표와 계획이 조화를 이루게 만들기 집중력 발휘하기 조용한 방과 시끄러운 방 방해요인 제거하기 해야 하는 일에 의미 부여하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목표가 기회를 만든다 큰 그림에 집중하기 계획 자체를 즐긴다 계획한 대로 꾸준히 실천하면 기회가 생긴다 계획이 너무 많은 것은 계획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계획한 일에 몰입하기 계획이 너무 많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제6장 미루는 습관 극복하기 늦게까지 일하지 않는다 실행을 지속하는 힘 미루는 습관은 기록하는 습관으로 극복한다 스마트 기기가 중요한 일을 미루게 만든다 마감효과가 통할 때와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마감효과를 노리면서 할 일을 미룬다 자이가르닉 효과와 차단 완료 효과를 적절히 이용한다 우선순위와 유연성 사이에서 줄타기 일의 양은 언제나 자기 능력을 초월한다 제7장 일일 목표·월간 목표·연간 목표 현실적인 목표와 이상적인 목표 모두 필요하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목표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 목표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확인하는 방법 목표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목표를 종이에 쓰고 시각화한다 거대한 코끼리를 먹는 방법 주어진 시간을 100퍼센트 활용하도록 만든 계획은 실패한다 상황 변화에 따라 목표와 계획 수정하기 어려운 목표는 실행 가능한 목표로 바꾼다 장기 목표를 이루려면 3일 안에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정한다 제8장 계획은 실행으로 완성된다 시작이 반이다. 그러면 반만 남는다 오버페이스를 경계하라 실행에 집중하려면 수칙을 만들자 성취감이 실행력을 향상시킨다 할 일 목록이 주는 좌절감에서 벗어나기 시간과 노력보다 집중력이 중요하다 무한반복 실행이 성공을 만든다 계획대로 끊임없이 실행한다 계획은 항상 바뀐다 목표를 달성한다는 믿음을 갖는다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 실패한 계획에 대처하는 방법‘워라벨’을 실현하는 방법은 ‘계획 세우기’ ‘워라벨’은 Work and Life Balance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이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할 때 더 많은 연봉을 받기보다 ‘워라벨’을 1순위로 꼽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기업 유형을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했는데, 연봉이 높고 야근이 잦은 직장은 11.8퍼센트, 연봉 낮고 야근이 없는 직장은 22.8퍼센트, 연봉은 중간이고 야근이 적은 직장은 65.2퍼센트가 선택했다. 정부에서는 ‘삶의 질 개선’을 국정 목표로 제시했다. 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퇴근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지는 ‘PC 셧다운’ 제도를 시행하는 기업도 있다.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제도를 시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직장인들이 맡을 일을 끝내기 위해서 새벽에 출근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퇴근 시간을 강제로 지켜야 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나와서 일하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면 시간이 생긴다.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계획을 세워보면 여유 시간이 생긴다. 계획을 세우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서 계획을 세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인 사람이 결과적으로 더 빨리 목표를 달성하고 더 많은 여유 시간을 갖는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내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중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 데 쓰겠다.”라고 했다. 빨리 나무를 베야 한다는 생각으로 날이 무딘 도끼로 나무를 베면 힘만 들고 나무는 많이 베지 못한다. 업무는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할 일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의 양보다 많다. 능력을 초과해서 일을 하는 건 무리다. 쉬지 않고 일만 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 스티븐 코비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라고 했다. 많은 일을 다 하려고 하기보다 더 중요한 일, 더 가치 있는 일, 더 큰 만족을 주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계획을 세워야 한다. 중요한 일과 긴 시간이 필요한 일에 많은 시간을 배분하고 금방 끝나는 일이나 덜 중요한 일은 자투리 시간에 하면 된다. 더 많은 일을 하려고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다. 시간을 관리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고 할 일 목록, 계획표를 만들고 PDCA, 간트 차트 등을 이용한다.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관리하는 데 과학적인 방법과 시간관리 기법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다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과학적인 방법론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도 아니다.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관리하는데 검증된 방법론과 원칙은 많다.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고 늦은 밤에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람은 저녁형 인간으로 산다. 어려운 목표를 정하라는 ‘하드골’과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는 ‘스몰스텝’, 의도적으로 여운을 남기는 ‘자이가르닉 효과’와 일을 완료한 후에 휴식을 취하는 ‘차단 완료 효과’처럼 목표, 계획, 시간관리에는 상반되는 방법론이 많다. 이 책에는 실험과 연구로 증명된 계획?시간관리의 법칙과 많은 사람들이 실천해서 성공한 방법을 담았다.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까운 사람, 적게 일하고 많은 성과를 원하는 사람 모두 이 책에서 설명하는 원칙을 자기가 하는 일과 시간, 환경에 맞춰서 실천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바란다. 모든 일에는 계획이 필요하다 어떤 일이든 기한 안에 완료하려면 계획이 필요하다. 계획에는 할 일과 일정 외에도 다양한 정보가 있다. 계획을 세우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명확해진다. 일을 진행하는 과정도 한눈에 볼 수 있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계획을 세우면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계획은 필요 없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가이드 역할을 한다. 계획이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우리는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배운 적도 없고 계획을 세우는 데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심지어 회사에서도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계획을 세워야 일을 제 때 끝낼 수 있다. 시간의 효율, 일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계획은 필수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현실적인 시간관리 방법론을 실행한다 시간관리의 대가들이 계획을 세우고 철저하게 시간을 활용한 사례를 보면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모두가 잠든 시간에 중요한 일을 끝낸다는 사람도 있고 일과를 15분 단위로 쪼개서 낭비하는 시간 없이 하루를 사는 사람도 있다. 퇴근 후 여유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서 특정 분야에 전문가가 된 사람도 있다. 노력하면 이런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시간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관리의 대가들이 했던 방법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다. 《계획 세우기 최소원칙》에는 엄청난 인내와 노력을 요구하는 대가들의 시간관리보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에 기초한 현실적인 시간관리 방법론을 담았다.계획에는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반박할 수 없는 논리가 들어있어야 한다. 영국의 소설가 루디야드 키플링은 “나는 여섯 명의 충직한 하인을 거느리고 있다. 그들의 이름은 무엇, 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가다.”라고 했다. 계획에 논리를 넣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계획할 때 육하원칙에 대입하면 된다. 육하원칙은 5W1H(What, Who, Where, When, Why, How)다. 직장에서 업무를 분담할 때, 일을 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정한다. 계획과 실행의 주체가 자신일 경우에는 Who를 빼고 4W1H를 넣어서 계획을 세운다.• 계획에는 논리가 필요하다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은 할 일을 더 명확하게 해주는 가이드라인이다. 불필요한 일,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일, 당장은 이익이 되지만 장기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 일 등을 명확하게 정리해두면 꼭 해야 할 일 외의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한눈을 팔지 않게 된다. 한눈을 팔지 않아서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결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시간이 단축된다.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을 만들면 실행력과 효율, 경쟁력이 향상된다.•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 일상적인 일에 규칙을 정하면 매번 같은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어떻게 실행할지 미리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반복해서 습관이 되면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다. 일상의 규칙을 정하고 습관이 되면 실천하는 데는 큰 힘이 들지 않는다. 중요한 일에 더 많은 힘을 쏟을 수 있다. 직장에서 담당자를 정해두는 것도 일종의 규칙이다. 담당자를 정해두면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이메일과 SNS 확인, 일기 쓰는 시간, 식사 등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일, 기본적인 일에 규칙을 정해두면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다.• 일상적인 일에 규칙 정하기
푸른 용과 강과 착한 물고기들의 노래
문학동네 / 곽재구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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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곽재구 (지은이)
문학동네시인선 117권.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한 사랑과 그리움의 시인 곽재구의 여덟번째 시집. 7년 만에 펴내는 곽재구 시인의 신작 시집으로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미발표시 73편을 묶었다. 배고픈 이의 손에 안겨주는 따뜻한 고구마이자, 강물을 건너가는 하나하나의 징검돌과도 같은 이 시들은 어느 한 편도 이 시집에서 덜어낼 수 없을 만큼 서로가 서로를 부르고 있다. 이번 시집에는 해설 대신 시인이 직접 우리말의 자모로 써내려간 산문을 실어 특별함을 더했다. 처음 시를 만났던 유년의 기억과 더불어 매일 열 편의 시를 쓰겠다고 결심했던 스무 살 적 시쓰기 십계명을 되새기며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을 차례로 호명하는 시인의 산문은 '별 헤는 밤'과 '향수'를 필사하던 그 시간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시어로 들어앉은 우리말들의 예쁨을 발음하며 몸으로 새겨 읽기 좋은 이번 시집은, 유유히 차분히 느릿한 여유를 삶 가운데서 찾고픈 이들에게 어린이처럼 투명해진 시심(詩心)으로 안내하는 교과서라 하겠다.시인의 말 1부 당신이 있어 세상이 참 좋았다 길 / 달빛 / 하늘 / 봄날의 은하수 / 버드나무 / 사이─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밤 / 배낭여행자 / 초원의 노래 / 섬 / 소금쟁이 / 부전나비 / 손 / 생선 등뼈 / 구두 / 티베탄콜로니 / 고교 1학년 / 환영지(寰瀛誌) 2부 어린 물고기들과 커피 마시기 징검다리 / 세수 / 단오 / 어린 물고기들과 커피 마시기 / 의자 / 종이배 / 물고기와 나 / 어도(魚道) / 물고기에게 / 태양의 커피 / 바람 / 소년은 꽃향기를 안다 / 카페A 가는 길 / 징검다리 2 / 나비 / 하엽(荷葉) / 나와 물고기와 저녁노을 / 강물 / 모자 / 세월 / 어디로 갈까? / 라면 먹는 밤─성래에게 / 첫눈 3부 바람은 어디로 가나 열아홉 살 / 샹그릴라 / Petrol 518 / 풍등 / 종서 / 길 2 / 사과─델리호보에서 / 혁화쟁이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 막걸리 먹는 사람들 / 강 / 흰 구름 / 6월 아침 / 자주색 메꽃 한 송이 / 사랑 4부 눈사람은 눈사람을 사랑하였네 별똥꽃 / 눈사람 / 고니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계란꽃이야 이쁘지? / 보성강 / 봄 편지 / 자두꽃 / 꿈─이용악에게 / 변산 바람꽃─소월에게 / 봄날의 고등어 / 분꽃 / 벌교 장 / 보성 덤벙이 / 츄파춥스 / 가을 편지 / 수즈달 / 새 산문| 강은 노래하고 푸른 용은 춤추네■ 편집자의 책소개 별이 하늘에서 반짝이는 것은 지상에 얼마나 많은 서러운 섬이 홀로 고요히 노래를 부르는지 알기 때문이다 ―「섬」 부분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한 사랑과 그리움의 시인 곽재구의 여덟번째 시집 『푸른 용과 강과 착한 물고기들의 노래』가 문학동네시인선 117번으로 출간되었다. 7년 만에 펴내는 곽재구 시인의 신작 시집으로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미발표시 73편을 묶었다. 배고픈 이의 손에 안겨주는 따뜻한 고구마이자, 강물을 건너가는 하나하나의 징검돌과도 같은 이 시들은 어느 한 편도 이 시집에서 덜어낼 수 없을 만큼 서로가 서로를 부르고 있다. 이번 시집에는 해설 대신 시인이 직접 우리말의 자모로 써내려간 산문을 실어 특별함을 더했다. 처음 시를 만났던 유년의 기억과 더불어 매일 열 편의 시를 쓰겠다고 결심했던 스무 살 적 시쓰기 십계명을 되새기며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을 차례로 호명하는 시인의 산문은 「별 헤는 밤」과 「향수」를 필사하던 그 시간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시어로 들어앉은 우리말들의 예쁨을 발음하며 몸으로 새겨 읽기 좋은 이번 시집은, 유유히 차분히 느릿한 여유를 삶 가운데서 찾고픈 이들에게 어린이처럼 투명해진 시심(詩心)으로 안내하는 교과서라 하겠다. 우리 땅에 지천으로 흩어진 풀꽃 같은 헐벗고 가난한 이들의 생활을 온몸으로 껴안으며 ‘삶에 대한 끈끈한 진실’을 노래해온 시인 곽재구. 고통스러운 풍경을 묘사할 때에도 맑고 순수한 서정성으로, 아직 오지 않은 그러나 끝내 와야만 하는 희망의 세상을 지금 여기에 불러냈던 그. 아물지 못할 우리의 상채기들을 수선해내는 그의 시를 읽으며 우리 모두는 인간의 따뜻함을 조금씩은 더 희망하게 되었으리라. 그렇게 절망보다는 희망을, 고통보다는 사랑을 노래하기 위하여 힘써온 곽재구가 일별해낸 민중의 풍경은 80년대를 버텨줄 한줄기 서정성이 되어주었다. 강언덕에 누워 마을 하나하나의 꿈과 사랑과 추억의 깊이를 만나고 그것을 시의 밑그림으로 삼았던 곽재구. 아주 오래전부터 한 강을 사랑해왔다고, 그 강의 이름은 내게 늘 처음이었으며 열망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는 그에게 고요하게 흘러가는 강물소리는 삶이 흘러가는 흔적이자 이 땅의 모든 서럽고 쓸쓸한, 가슴 먹먹한 목소리였다. 그가 삶의 밑바닥에서 퍼올린 마르지 않는 사랑은 순천(順天)의 샛강 동천을 타고 흘러 “이야기의 바다”로 가는 마법을 우리에게 펼쳐 보인다. 시의 본질은 대화이며 이야기하는 거라고, 시집 전체를 아우르는 말 못하고 이름 없는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시인은 증명해 보인다. 내 안의 침묵에 머무는 시인의 귀에는 세상의 모든 목마른 소리들이 들린다(「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강을 건널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허리를 내어주고,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대신 평생을 강물의 노래만을 들으며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고 선 징검돌. 깊은 겨울, 눈을 막아주고 추운 바람을 맞아주는 나무의자(「징검다리」)의 침묵은 시인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된다. 시인의 시 속에서 말 못한다 여겨지던 사물과 풍경은 제 목소리를 얻고, 징검돌은 미르가 되어 날아오른다. 이름 없던 돌과 풀에게 시인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이름과 관계를 선물한다. 갈대 뿌리를 그네 삼아 헤엄치는 어린 물고기들을 보며 시인은 생각한다. 우리가 물고기라면 자라서 학교에도 공장에도 병원에도 가지 않아도 될 거라고. 오아시스를 찾아야 하는 눈으로 누군가의 심장을 겨눌 일도 없을 거라고(「어도魚道」). 하지만 우리는 물고기도 돌도 새도 풀도 아닌 인간이어서, “한끼를 위해 필사적으로 개펄을 뒤지는” 인간일 수밖에 없어서 거룩하고 섧다(「고니」). “슬픈 날엔 얼굴에서 별 냄새가” 난다(「세수」). 눈물이 소금 되어 반짝일 만큼 우는 사람이 많지만 세월은 그뒤 초원에 무지개를 걸어둔다(「세월」)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에게 “눈물을 사랑할 수 없지만/ 생을 사랑하지 않을 자신은 없”(「배낭여행자」)기에 강물을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며 물속에서도 꿈은 흘러가는지 묻는다(「어린 물고기들과 커피 마시기」). 시인은 노래한다. “힘들어도 생명은 전진해야 한다”고. “흐르는 물이 얼음으로 뭉쳤다가 봄날의 자욱한 꽃향기를 만나듯”(「징검다리」). “아픈 사람은 더 아프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이 세상에서 시인은 “가난한 사람이 따뜻해지는 시”를 쓰겠다고 다짐한다(「라면 먹는 밤―성래에게」). 가진 것 없는 우리가 표할 수 있는 유일한 경의는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일이다(「강은 노래하고 푸른 용은 춤추네」). 하나뿐인 손으로도 ‘나’는 ‘너’에게 감자를 구워주고 시를 써주고 종이배를 접어줄 수 있다. 우리가 손을 내민다면 그 손은 한 개에서 두 개가, 두 개에서 열 개가 된다. “성에 낀 영혼”을 따뜻하게 안아줄 서로의 손(「손」). 그때 시는 우리에게 눈보라가 몰아치는 깊은 밤 “심장 제일 가까운 곳”에 켠 노란 불빛 하나(「초원의 노래」)가 되어줄 것이다. 독자에게 선물과도 같을 미발표 시들을 모은 이번 시집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시인이 직접 써내려간 자신의 시와 시쓰기에 대한 산문이다. 곽재구에게 있어 모국어는 “밥이고 사랑이고 청춘이며 꿈”이다. 시의 원체험이 되었던 유년 시절의 풍경에서 출발하여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에 얽힌 추억과 시에 대한 사랑을 풀어내는 그의 산문은 “시가 뭐야?”라는 질문에 답하는 “꿈에도 잊히지 않는 기억”의 조각들이다. 우리에게 시가 무엇이어야 하고 무엇일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이 특이하고도 특별한 시인의 산문은 그 자체로 삶의 본질에 다가가는 기억의 조각보이자 한 편의 시이다. 바람 부는 인생만리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혁화쟁이」) 묻는 듯 문장 곳곳에 스민 유년 시절의 아련한 풍경은 읽는 이의 마음에 금모래 빛으로 어룽거리는 파문을 남긴다.물은앞에 앉은 이에게인사하고 싶었어요컵 밖으로 손을 내밀어주름이 많은 볼을 만져보아요자두나무 가지 위밀화부리가 그 모습을 보아요물의 인사를 사람이 알았으면하고 생각해요나무 탁자 위에사람의 낡은 모자가 있어요밀화부리가 가만히모자의 챙 위에 앉아요보푸라기 하나 물고 노래해요슬픈 생각을 하던 사람이 보아요아이구 예쁜 새가 날아왔네사람이 턱을 괴고 보아요밀화부리의 노래가사람의 머리에 모자를 씌워요사람이 한 번도 쓴 적 없는 모자예요사람의 머릿속이 환해져요사람이 물컵을 들어요물을 마시며 고요히 웃어요─「모자」 전문 섬이평생 강물의 노래를 들었으나자신의 노래를 부른 적 없는 이가 눈보라를 맞는다피아노의 검은 건반이 하얀 눈보라 속에 묻힌다―「징검다리」 전문 마음은바람이 잠든 곳으로 날아가네─「변산 바람꽃―소월에게」 부분
아트 뉴 프라임 피아노 스쿨 1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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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미디어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잘 짜여진 뉴 바이엘 과정이다. 검은건반 연습 없이 바로 높은음자리보표의 오선 악보를 보며 건반에서 연습할 수 있다. 다섯손가락으로 쉽게 연습할 수 있는 5음으로 된 멜로디 사용과 재밌고 잘 어울리는 가사를 수록했다. 한곡 한곡 넘길 때마다 예쁜 그림과 함께 배우는 재미를 더해 준다.피아노에 예쁘게 앉아 보세요 - 6 / 피아노를 치는 손가락 - 7 / 4분음표 리듬치기 - 8 / 2분음표 리듬치기 - 9 / 높은음자리보표 - 10 / 오른손 도레미파솔 연습 - 11 / 1. 도는 도깨비 - 12 / 2. 레는 레몬 - 14 / 3. 도레도레 친구 - 16 / 4. 미미미 미나리 - 18 / 5. 공룡 티라노 사우르스 - 20 / 6. 참새와 고양이 - 22 / 7. 불 자동차와 병원차 - 23 / 8. 거미 - 24 / 9. 비행기 - 26 / 10. 파는 파랑새 - 28 / 11. 꼬마 병정 - 30 / 12. 오리 - 32 / 13. 살금살금 다람쥐 - 34 / 14. 바둑이와 고양이 - 35 / 15. 사이 좋은 친구 (마이 리틀 콘서트) - 36 / 16. 솔솔 솔바람 - 38 / 17. 도레미파솔 노래 - 40 / 18. 깡총 뛰어라 - 42 / 19. 가을바람 (마이 리틀 콘서트) - 44 / 박자표 - 46 / 음표의 길이 - 47 / 20. 빵 이름 노래 - 48 / 21. 봄나비 - 50 / 22. 기차놀이 (마이 리틀 콘서트) - 52 / 23. 뻐꾸기 (마이 리틀 콘서트) - 54 / 낮은음자리보표 - 56 / 왼손 솔파미레도 연습 - 57 / 24. 솔솔 구둣솔 - 58 / 25. 파는 파인애플 - 60 / 26. 이 박 저 박 - 62 / 27. 미미미미 미꾸라지 - 64 / 28. 참새와 비둘기 - 66 / 29. 바나나와 고추 - 67 / 30. 레레레레 레인보우 - 68 / 31. 동아따기 노래 - 70 / 32. 도도도도 도토리 - 72 / 33. 산타 오시네 - 74 / 34. 핫 크로스 번 (마이 리틀 콘서트) - 76 / 35. 느릿 느릿 거북이 - 78 / 36. 점프왕 캥거루 - 79 / 37. 누구일까? (마이 리틀 콘서트) - 80 / 38. 징검다리 - 82 / 39. 노래하자 춤추자 - 84 / 40. 들로 산으로 (마이 리틀 콘서트) - 86 /IQ 스마트 아트 뉴 프라임 피아노 스쿨 1 -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잘 짜여진 뉴 바이엘 과정입니다. - 검은건반 연습 없이 바로 높은음자리보표의 오선 악보를 보며 건반에서 연습할 수 있음 - 다섯손가락으로 쉽게 연습할 수 있는 5음으로 된 멜로디 사용과 재밌고 잘 어울리는 가사 - 한곡 한곡 넘길 때마다 예쁜 그림과 함께 배우는 재미를 더해 줌 ● 1권과정 -- 높은음자리보표(오른손 다섯음), 낮은음자리보표(왼손 다섯음)
인서전트
은행나무 / 베로니카 로스 글, 이수현 옮김 /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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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베로니카 로스 글, 이수현 옮김
전쟁과 자연재해로 황폐해진 미래의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두번째 권. 전쟁과 자연재해로 황폐해진 가까운 미래의 세계.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전 구성원은 개인의 특성에 따라 애브니게이션(이타심), 돈트리스(용기), 애머티(평화), 에러다이트(지식), 캔더(정직)이라는 다섯 개의 분파로 나뉘고 각 분파의 행동양식에 맞는 삶을 살아간다. 언뜻 평화로워 보이지만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는 '다이버전트'들을 비밀리에 처단하는 등 공포 정치를 통해 아슬아슬한 균형을 유지하던 사회는 1부의 말미에서 에러다이트가 일으킨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다. 시리즈의 2부 <인서전트>에서는 분파 체제가 사실상 무의미해지고, 공격하는 에러다이트와 도망치는 돈트리스 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분란에 휩싸인 모습이 그려진다. 이 혼란의 중심에서 이 세계의 기원에 관한 충격적인 비밀을 드러내고자 하는 이들과 은폐하려는 이들 간의 갈등과 긴장감이 분파 간의 갈등과 하나로 어우러져 극적인 재미를 더한다.“우리는 누구나 내면에서 전쟁을 벌인다. 그 싸움이 우리를 때로는 살아 있게, 때로는 죽이려 한다.”_본문 중 아마존 미국 1위! 183주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 내 1천만 부 판매, ‘다이버전트’ 시리즈 제2부 ★ <USA투데이> <뉴욕타임스> 등 베스트셀러 1~3위 석권, 해트트릭 달성! ★ 아마존 · <퍼블리셔스위클리>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미국 최대 서평 사이트 굿리즈 선정 ‘올해 최고의 책’ 판타지SF 부문 1위 ★ 닐 버거 감독, 쉐일린 우들리 주연의 영화 <다이버전트> 원작 속편 ★ 2015년 개봉 예정 영화 <인서전트> 원작 소설 2014년 1월, 영화 <다이버전트>의 티저가 공개되는 시점과 맞물려 미국 서점가에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아마존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베스트셀러 리스트 1, 2, 3위를 각각 《다이버전트》, 《인서전트》, 《얼리전트》가 차지한 것. <USA투데이>는 이러한 현상을 “해트트릭”이라고 표현하며, 한 시리즈의 책들이 자사 베스트셀러 리스트 1~3위를 동시에 휩쓴 것은 사상 최초의 일이라고 밝혔다. 지난날 《헝거 게임》의 대성공 이후로 자극적인 설정과 흥행 공식을 적당히 버무린 유사한 소설들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베로니카 로스의 ‘다이버전트’ 시리즈는 젊은 독자들에게 추종에 가까운 절대적 지지를 얻으며 베스트셀러 1위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이는 ‘다이버전트’ 시리즈가 스릴러와 액션, 로맨스와 판타지가 적절하게 배합되어 최상의 재미를 보장하는 양질의 문화 콘텐츠일 뿐 아니라, 오늘날 젊은이들의 니즈를 그대로 담아내고 이들이 처한 경쟁 사회의 구도를 상징적으로 그려낸 현실적 서사이기 때문이다.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명가 라이온스게이트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어 현지 개봉을 앞둔 현재, ‘다이버전트’ 시리즈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진실을 위한 싸움. 분파의 몰락, 모든 것의 종말이 시작되다!“ 전쟁과 자연재해로 황폐해진 가까운 미래의 세계.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전 구성원은 개인의 특성에 따라 애브니게이션(이타심), 돈트리스(용기), 애머티(평화), 에러다이트(지식), 캔더(정직)이라는 다섯 개의 분파로 나뉘고 각 분파의 행동양식에 맞는 삶을 살아간다. 언뜻 평화로워 보이지만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는 ‘다이버전트’들을 비밀리에 처단하는 등 공포 정치를 통해 아슬아슬한 균형을 유지하던 사회는 1부의 말미에서 에러다이트가 일으킨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다. 시리즈의 2부 《인서전트》에서는 분파 체제가 사실상 무의미해지고, 공격하는 에러다이트와 도망치는 돈트리스 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분란에 휩싸인 모습이 그려진다. 이 혼란의 중심에서 이 세계의 기원에 관한 충격적인 비밀을 드러내고자 하는 이들과 은폐하려는 이들 간의 갈등과 긴장감이 분파 간의 갈등과 하나로 어우러져 극적인 재미를 더한다. 반전에 반전을 이어가며 독자의 예상을 매 순간 뒤엎는 2부 《인서전트》는 1부보다 훨씬 강력해진 쾌감과 질주하는 듯한 속도감을 선사하고 있다.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 역사를 창조하다!” 닐 버거 감독, 쉐일린 우들리 주연, 2014년 4월 17일 개봉! 눈앞에서 생생히 펼쳐지는 듯한 영화적 서사에 걸맞게, 출간 전에 이미 영화화 계약이 이루어졌던 ‘다이버전트’ 시리즈. 전 세계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영화 <다이버전트> 시리즈를 드디어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현지에서는 3월 21일, 국내에서는 4월 17일에 개봉이 예정된 영화 <다이버전트>는 할리우드 최고의 라이징 스타 쉐일린 우들리가 주인공 트리스 역을, 아카데미 수상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재닌 역을 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