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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소학
빈빈책방 / 김형재 (엮은이), 정영길, 조운찬 (옮긴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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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빈책방소설,일반김형재 (엮은이), 정영길, 조운찬 (옮긴이)
중국 『소학』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선조들의 훌륭한 언행과 역사를 기록한 게 특징이다. 『대동소학』은 독창적인 저서가 아니다. 편저자인 일청 김형재가 밝힌 편찬 개요에는 대재(大齋) 유언집의 『대동소학』과 진사 박재형의 『해동속소학』에서 상당수 뽑아 인용했지만 이 두 권의 간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이 책에서 미진한 부분을 증보하기 위해서 서책과 전국의 고을에 흩어져 있는 사실을 채록하고 편집하여 한 책으로 집대성하고자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1934년 일제 강점기에 대동소학을 편찬하기 시작했지만 일청 김형재가 시국 사건에 연루되어 일제에 체포되는 바람에 간행되지 못하다가 1975년에야 간행되었다. 일청 김형재의 『대동소학』은 고조선의 건국에서부터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선비, 학자들의 훌륭한 언행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료적 의미가 높을 뿐만 아니라 온고지신의 정신적 가치도 높다고 말할 수 있다.머리말_ 일청 김형재, 넓고 깊은 학문을 품은 실천적 지식인 해제_ 『대동소학』 - 동아시아 최후의 교양수신서 대동소학 권1 입교 제1 1. 국립 교육기관의 가르침 2. 사립 교육기관의 가르침 3. 가정의 가르침 대동소학 권2 명륜 제2 1. 부자의 윤리를 밝힘 2. 부부간의 분별을 밝힘 3. 장유의 질서를 밝힘 4. 벗과의 사귐을 밝힘 5. 통론 대동소학 권3 경신 제3 1. 마음 씀의 요체를 밝힘 2. 위엄 있는 몸가짐의 법칙을 밝힘 3. 의복의 제도를 밝힘 4. 음식의 절도를 밝힘 대동소학 권4 계고 제4 1. 입교 2. 명륜 3. 경신 대동소학 권5 가언 제5 1. 입교의 뜻을 넓힘 2. 명륜의 뜻을 넓힘 3. 경신의 뜻을 넓힘 대동소학 권6 선행 제6 1. 입교의 내용을 채움 2. 명륜의 내용을 채움 3. 경신의 내용을 채움 발문 발문 대동소학 원문 - 大東小學 인물 색인♣동아시아 최후의 소학, 『대동소학』 『대동소학』은 일청 김형재(1909~1988)가 저술한 우리나라의 소학서이다. 체제는 『소학』을 따라 입교, 명륜, 경신, 계교, 가언, 선행 6편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내용은 중국 『소학』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선조들의 훌륭한 언행과 역사를 기록한 게 특징이다. 『대동소학』은 독창적인 저서가 아니다. 편저자인 일청 김형재가 밝힌 편찬 개요에는 대재(大齋) 유언집의 『대동소학』과 진사 박재형의 『해동속소학』에서 상당수 뽑아 인용했지만 이 두 권의 간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이 책에서 미진한 부분을 증보하기 위해서 서책과 전국의 고을에 흩어져 있는 사실을 채록하고 편집하여 한 책으로 집대성하고자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1934년 일제 강점기에 대동소학을 편찬하기 시작했지만 일청 김형재가 시국 사건에 연루되어 일제에 체포되는 바람에 간행되지 못하다가 1975년에야 간행되었다. 일청 김형재의 『대동소학』은 고조선의 건국에서부터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선비, 학자들의 훌륭한 언행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료적 의미가 높을 뿐만 아니라 온고지신의 정신적 가치도 높다고 말할 수 있다. 한국판 소학, 『대동소학』 『대동소학』은 일청 김형재가 저술한 우리나라의 소학서이다. 체제는 『소학』을 따랐다. 그러나 내용은 중국 『소학』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선조들의 훌륭한 언행과 역사를 기록하였다. 『소학』의 이야기는 모두 중국이 배경이고, 등장인물 역시 모두 중국 사람이다. 기존의 내용이나 체계가 조선의 실정과 맞을 리가 없다. 그것이 『소학』이 가지는 한계라면 한계일 수 있다. 김형재는 그러한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이 책을 엮었다. 고조선 건국에서부터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까지 ‘서책과 전국의 고을에 흩어져 있는 사실들을 채록하고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하고자’ 했던 그의 꼼꼼함과 해박함이 잘 드러난다. 『소학』, 아이들을 위한 예절 교양서 『소학(小學)』은 송나라의 주희(朱子, 1130~1200)가 만든 수신서(修身書)이다. 그는 제자 유청지 등의 도움을 받아 ‘곡례’를 기본으로 하면서 유교경전에서 어린이들이 배워서 실천할 만한 가르침을 뽑아 『소학』을 만들었다. 구성은 내편과 외편으로 구성되었다. 내편은 공부의 원칙을 수록한 입교(立敎), 인간관계의 가르침을 주는 명륜(明倫), 몸가짐에 대한 예절인 경신(敬身), 옛사람의 가르침을 담은 계고(稽古)로 구성되었다. 외편은 선인들의 좋은 행동을 모은 선행(善行)과 교훈되는 말을 모은 가언(嘉言)으로 되어 있다. 구성으로 볼 때 『소학』은 단지 예절 교양서만은 아니다. 오히려 어린이를 위한 공부 입문서에 가깝다. 한국판 소학을 고민하다 성현들의 가르침을 모은 『소학』은 유학 교육의 입문서로, 자기 수양을 위한 기초서로 널리 읽혀 왔다. 『소학』은 성리학이 지배한 중국,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널리 읽혔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어린이의 소소한 예절뿐 아니라 사대부의 심신 수련을 위한 기초 교양서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초학자에게는 『천자문』, 『동몽선습』과 함께 반드시 공부 입문서이기도 했다. 문제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소학』과 주석서는 중국의 역사와 현실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이었다. 『소학』의 이야기는 모두 중국이 배경이고, 등장인물 역시 모두 중국 사람이다. 『소학』의 내용이나 체계가 조선의 실정과 맞을 리가 없었다. 조선의 많은 지식인들이 한국판 『소학』을 고민했다.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 유직기의 『대동가언선행』, 이덕무의 『사소절』 등이 그러한 고민에서 비롯되었다. 동아시아 최후의 소학, 『대동소학』 『대동소학』의 구성은 『소학』을 따라 입교, 명륜, 경신, 계교, 가언, 선행 6편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내용은 중국 『소학』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선조들의 훌륭한 언행과 역사를 기록한 게 특징이다. 『대동소학』은 독창적인 저서가 아니다. 유직기의 『대동가언선행』과 박재형의 『해동속소학』을 참조하여 증보하였다. 그는 기존의 책을 바탕으로 한국판 소학을 집대성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편찬 개요의 다음과 같은 말에서 그의 뜻이 잘 드러난다. “대재(大齋) 유언집의 『대동소학』과 진사 박재형의 『해동속소학』에서 상당수 뽑아 인용했다. 그러다 두 분이 편찬한 책이 간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이 책에서 미진한 부분을 증보하였다. 서책과 전국의 고을에 흩어져 있는 사실을 채록하고 편집하여 한 책으로 집대성하고자 했다.” 『대동소학』의 특징은 일반 문집이나 역사서 등에서 많은 읽을거리를 뽑아냈다는 점이다. 특히 『삼국사기』, 『고려사』는 물론 야담에서 뽑은 인물고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초학자를 위한 수신교양서뿐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역사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김형재는 1934년 『대동소학』을 저술하기 시작하여 1937년에 마쳤다. 하지만 결국 일제강점기에 책을 내지는 못했다. 『대동소학』이 책으로 간행된 것은 1975년이었다. 그 후에도 계속 수정을 하면서 『대동소학』 결정판을 내려고 했지만, 그가 세상을 뜨면서 아쉽게도 작업이 마무리되지는 않았다.단군이 나라를 세워 조선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가 동쪽에 있어 ‘아침 해가 선명하다’는 뜻의 조선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처음에는 남녀, 부자, 군신의 도리와 의복, 음식의 예절, 머리를 땋고 모자를 쓰는 등의 제도를 펼쳤으며 신도(神道)를 세워 백성들을 교화시켰다. 충무공 이순신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대장부가 세상에 태어나 등용되면 목숨을 바치고 등용되지 않으면 농사를 지으면 된다. 권력 있고 부귀한 자들에게 달라붙어 아첨하여 한때의 영화를 훔치는 일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율곡 이이가 말하였다. “오늘날 배우는 사람들은 겉으로는 위엄이 있는 듯하지만 내면에는 독실함이 부족하다. 부부 사이의 경우 잠자리에서는 대부분 정욕에 이끌려 위엄을 잃곤 한다. 이런 까닭에 부부가 서로 함부로 대하지 않고 공경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경우 자신을 수양하고 가정을 바르게 이끌기 어렵지 않겠는가. 남편은 화목을 도모하며 옳은 도리로 가정을 이끌고, 아내는 순종하면서 바른 도리로 남편의 뜻을 받들어 부부가 공경과 예절을 잃지 않아야 집안이 다스려질 수 있다. 부부가 내내 서로 함부로 대하다가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서로를 공경할 수 있겠는가. 서로 깨우쳐 주면서 이전의 나쁜 습관을 없애고 점차로 예의바른 생활로 들어가야 한다. 남편의 말과 처신이 한결같이 옳은데서 나온 것을 알게 된다면 아내는 조금씩 그를 믿고 따를 것이다.”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1
영상출판미디어 / 유우미칸 (지은이), 코인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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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유우미칸 (지은이), 코인 (그림), 한신남 (옮긴이)
게임 지식이 부족해서 스테이터스 포인트를 모조리 VIT(방어력)에 투자한 메이플. 움직임도 굼뜨고, 마법도 못 쓰고, 급기야 토끼한테도 희롱당하는 지경. 어라? 근데 하나도 안 아프네……. 그 이전에, 대미지 제로? 스테이터스를 방어력에 올인한 탓에 입수한 스킬 '절대방어'. 추가로 일격필살의 카운터 스킬까지 터득하는데……. 온갖 공격을 무효화하고, 치사급 맹독 스킬로 적을 유린해 나가는 '이동형 요새' 뉴비가 자신이 얼마나 이상한지도 모르고 나간다.프롤로그 방어 특화와 그 이전.1장 방어 특화와 첫 전투.2장 방어 특화와 집중력3장 방어 특화와 던전 공략.4장 방어 특화와 비밀 특훈.5장 방어 특화와 이벤트 개시.6장 방어 특화와 스테이터스 고찰.7장 방어 특화와 친구.8장 방어 특화와 지저호수 공략.9장 방어 특화와 2층 공략.10장 방어 특화와 점검.오리지널 번외편 방어 특화와 1층 돌기.방어력에 올인한 결과는…… 최강 캐릭터 탄생?!애니메이션 제작 기획 진행 중! 인기 연재 소설이 등장!친구가 같이 하자는 말에 시작한 VRMMORPG. ‘메이플’이라는 이름으로 가상현실에 접속한 카에데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 스테이터스를 모두 VIT(방어력)에 투자하고 마는데…….보통이라면 아무도 고르지 않은 방어 특화의 길. 하지만 그것이 메이플의 특이함과 맞물려 ‘절대방어’라는 스킬을 낳고, 어지간한 일로는 대미지가 1도 들어가지 않는 철벽의 최강 캐릭터를 탄생시켰다?!순진무구한 온라인 게임 초보 메이플이 방어력에 올인하는 특이한 플레이를 하면서 벌어지는 웃기고, 신기하고, 가슴 후련한 이야기.
백세시대 건강관리
형설EMJ(형설이라이프) / 김홍백 (지은이) / 2023.06.02
20,000

형설EMJ(형설이라이프)취미,실용김홍백 (지은이)
1장 노인들의 삶 노인이란? 11p 노인의 개념 13p 고령화 사회로 치닫는 대한민국 17p 노인들의 특성 42p 2장 노인들의 건강관리 잘 먹어야 한다 61p 잘 놀아야 한다 74p 잘 자야 한다 96p 잘 배설해야 한다 105p 적당한 체중 유지하기 107p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117p 3장 노인들의 의사소통 의사소통이란? 159p 의사소통은 왜 필요한가? 162p 의사소통은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 165p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172p 비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176p 약이 되는 말들 178p 4장 노인들의 리더십(Leadership)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184p 리더십의 유형은? 186p 서번트(servant)형의 리더십 191p 독재자들의 리더십과 예수님의 리더십 195p 5장 노인의 4고(苦) 빈고(貧苦: 경제적인 고통) 203p 병고(病苦: 신체적인 고통) 205p 고독고(孤獨苦: 소외와 고독감) 207p 무위고(無爲苦: 역할 상실) 210p 6장 노인의 날 노인의 날 214p 7장 장수로 가는 길 장수를 위해 실천해야 할 행동 228p 장수 비결의 생활 습관은? 236p 세계 5대 장수마을 사람들의 공통점 242p ㅤㅈㅓㄼ게 살고 있는 노인들의 공통점 244p 노인들의 삶과 여행 247p 8장 노인들의 마음가짐 노인들의 마음가짐 252p 사전연명의료의향서 276p 9장 신 노년 혁명 시대 신 노년 혁명 시대 285p 10장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설립 목적 298p 대한노인회 조직도 299p 대한노인회 주요 사업 내용 300p 참고문헌 304p머리말지난해에 삼척시 경로회장을 비롯한 노인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노인 지도자들의 직무교육이 있었다.노인대학 학장 자격으로 특강을 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노인들의 의사소통과 리더십」에 관하여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강이 끝나고 몇 분의 어르신이 나에게 찾아와서 오늘 강의한 내용의 자료를 줄 수 있느냐고 문의하였다. 혹시 전자메일(e-mail) 주소가 있는지 확인했더니 모두 고령이시라 없다고 하셨다.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하다가 책으로 편집해도 괜찮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그동안 노인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저장해 놓은 자료들, 노인복지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사를 하면서 직접 경험했던 내용들, 현재 우리 아파트 경로당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경험했던 내용들 그리고 나도 노인으로 살아가면서 직접 경험한 내용들을 책에 담아서 노인들과 함께 공유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들이 간절하였다.본 저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노인들의 이야기이므로 우선 노인들이 읽기 쉽도록 글자체를 크게 하였으며, 시각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림과 도표를 가능한 많이 삽입하도록 노력하였다.본서는 책의 구성 전개 내용이 계속 연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우선 목차를 보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 있으면 오늘은 이 단락을 읽어보고, 다음에는 또 다른 내용들을 읽어보는 그런 방법이 좋을 것 같다. 대부분의 노인들은 시력이 좋지 않으므로 오랫동안 책을 읽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을 「백세시대 건강관리」라고 한 것은 이제 누구나 백세까지 살 수 있다는 것이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에 백세까지 살아가려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하여 함께 공유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 노인들 자신의 이야기이므로 노인들은 쉽게 이해와 공감이 되리라 보며, 젊은이들도 이 책을 통하여 노인들에 대하여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되었으면 한다. 2025년, 지금부터 2년 후면 우리나라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다고 언론이나 각종 매체에서도 연일 보도하고 있다. 장수하고 싶은 마음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지만 문제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장수해야 의미가 있다. 거동조차 하지 못하면서 장수한다는 것은 본인도 삶의 의미가 없는 일이며, 주변 가족들에게도 너무 힘든 일이다. 이 책을 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장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해 본다. 이제 우리나라도 젊은이들보다는 노인들이 더 많은 세상이 되었다.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둔 지금 예전엔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도래되어서 국가나 사회도 매우 혼란스럽다. 지방이 소멸되고 나아가서는 국가도 소멸될 수 있다는 이 엄청난 위기를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심히 우려가 된다. 이 책을 통하여 노인들과 젊은이들이 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젊은이들이 본서를 읽고 공감이 된다면 부모님이나 주위 어르신들께 이 책을 드리면 귀한 선물이 될 것이며, 전국에 산재해 있는 노인대학에서는 인문학 강의 교재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다. 늦은 나이에 자료정리, 편집, 수정 및 교정까지 혼자서 모두 하려고 하니 눈도 잘 보이지 않고, 그리고 컴퓨터 앞에 오랫동안 앉아 있으니 힘들었지만 모두 완성하고 보니 보람도 있는 것 같다. 끝으로 본서가 나오기까지 여러 모양으로 도움을 주신 형설출판사 장진혁 대표님과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이 지면을 통하여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저자 올림
구두 손질의 노하우
벤치워머스 / 하세가와 유야 지음, 이건우 옮김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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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워머스취미,실용하세가와 유야 지음, 이건우 옮김
구두 손질 전문점 브리프트 애시(Brift H)의 대표이자 일본의 젊은 구두 손질 장인인 저자의 ‘구두닦기 교본’이다.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수만 켤레의 구두를 닦은 경험과 여러 문헌 자료를 탐독하며 쌓은 영업 비밀을 집약했다. 노출제본 방식으로 제본해 모든 페이지가 180도로 완벽하게 벌어져, 구두를 닦을 때 책을 옆에 펼쳐 놓고 참고하도록 했다. 구두를 고르는 법, 구두 손질을 해야 하는 이유와 관련 필수 도구의 소개 및 추천부터 시작해 슈케어와 슈샤이닝에 대한 개념 정리 및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하는 필수 팁들을 설명한다. 심화 과정에서는 기본 가죽, 스웨이드, 악어가죽, 애나멜 코팅, 카프 헤어 등 가죽 종류에 따른 응용 손질법과 구두의 3대 트러블인 곰팡이, 흠집, 갈라짐을 비롯해 각종 얼룩에 대한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준다. 각 단계마다 손님들에게서 많이 받았던 질문을 Q&A 형식으로 수록해 혼자 구두 손질을 할 때 가질법한 궁금증들도 미리 정리해 놓았다. 구두 손질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알려주는 찰스 패치, 컬러링 패치, 앤티크 손질법 등 고난도의 관리기술도 담았다. 구두가 아니더라도 모든 가죽 제품 관리에 통용되는 만능 손질법까지, 구두 손질에 관한 핵심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누구나 구두 손질을 잘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들어가며 1. 10년 이상 신을 수 있는 구두를 찾자 막 신고 버리는 것이 아닌, 함께 걷는 구두 | 내게 딱 맞는 구두를 찾아내는 방법 2. 구두와 함께 걷는 방법 구두를 손질하는 이유와 그 과정 | ‘기본 손질법’을 배우자 | 알아두면 편리한 각 부위 명칭 | 구두 손질을 시작하기 전 주의 사항 | 기본 손질법 (슈 케어, 슈 샤인) |‘기본 손질법’을 복습하자 | 기본 손질법 Q&A | 응용 손질법 (스무드 레더(밝은 색), 코팅 가죽, 코도반, 이그조틱 레더, 에나멜가죽, 스웨이드, 카프 헤어, 모피) | 응용 손질법 Q&A | 구두를 기분 좋게 신는 비결 3. 더욱 오래 신기 위한 방법 자주 발생하는 3대 트러블 | 트러블 대처 방법(곰팡이, 흠집, 크레이터, 굽 벗겨짐, 소재별 얼룩 대처법, 고무창 때, 보풀) | 수선이 필요할 때 | 구두 트러블 Q&A 4. 구두 손질 즐기기 앤티크 손질법 | 컬러링 패치 | 색 바꾸기 | 찰스 패치 | 가죽 소품 손질법 | 구두 손질 즐기기 Q&A 마치며 브리프트 애시 서비스 안내마음에 쏙 드는 구두를 10년 이상 신기 위한 필수 지식 구두 관리 기초 상식부터 문제 해결까지, 구두닦이 장인이 알려주는 구두 손질 ‘A to Z’ 구두 손질 전문점 브리프트 애시(Brift H)의 대표이자 일본의 젊은 구두 손질 장인 하세가와 유야의 구두 손질 교본!! 청담동처럼 고급 부티크와 편집숍이 즐비한 일본 도쿄 미나미 아오야마의 브리프트 애시(Brift H) 매장에 들어서면 앤티크 가구와 바 테이블 위로 재즈 선율이 흐르는 고풍스럽고도 아늑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바 테이블 앞에 놓인 의자에 앉으면 마치 고급 바처럼 정장을 제대로 차려입은 젊은 남자직원이 정중한 인사와 함께 가죽으로 장식된 메뉴판을 건네줍니다. 그런데 메뉴와 비치된 물품이 이색적입니다. 메뉴판에는 위스키와 칵테일이 아니라 구두 손질 코스와 각 항목별 가격이 적혀 있고, 바 카운터 안쪽에는 고가의 술병 대신 고가의 구두 손질 도구와 다양한 색상의 슈크림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카운터 건너편의 직원들은 계량컵이나 셰이커가 아닌 구두 솔을 쥐고 경쾌한 손놀림으로 구두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도쿄 최고의 구두 손질 장인 하세가와 유야가 운영하는 도쿄 멋쟁이들의 아지트 브리프트 애시입니다. 하세가와 유야는 스무 살인 2004년 다이소의 구두닦기 도구를 갖고 도쿄 역 앞에서 좌판을 펼쳤습니다. 처음엔 손님에게 혹평을 들을 정도로 혹독한 시련을 겪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실력을 갖추기 위해 유명한 구두닦이 선배들을 찾아다니고, 관련 도서들을 탐독하며 자기만의 노하우와 서비스를 갖추게 됩니다. 그런 노력 덕분에 1년여 만에 그에게 구두를 닦으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도전은 계속 됐습니다. 2006년 일본 최초의 구두 손질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열고, 2008년 구두 손질 전문 회사 브리프트 애시를 설립하면서 업계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갖고 있던 구두닦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습니다.” 2008년 7월 하세가와 유야는 첫 매장을 고객 대부분이 몰려 있는 오피스타운이 아니라 고급 패션가의 한 건물 2층에 바 형식을 채용한 매장을 마련했습니다. 당시에는 무모하다는 만류가 대부분이었지만, 그는 구두 손질이 허드렛일이 아니라 전문적인 서비스이자 하나의 문화라는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만 사업의 성공과도 이어진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여 년 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 목적 방문을 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이라는 믿음은 통했습니다. 오히려 이런 새로운 시도는 여성 고객이 대폭 늘어나는 뜻밖의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모든 신발장에 한 권씩! 《구두 손질의 노하우》는 하세가와 유야 대표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수만 켤레의 구두를 닦은 경험과 여러 문헌 자료를 탐독하며 쌓은 영업 비밀을 집약한 ‘구두닦기 교본’입니다. 하세가와 유야는 그동안 구두 관리가 남자들의 일상이자 문화로 널리 퍼트리기 위해 강연을 비롯한 대외활동을 활발히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더욱 많은 남자들이 구두를 소중하게 여기고 오래오래 아껴 신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 끝에 내놓은 것이 누구나 집에서 구두를 손질할 수 있도록 기본을 알려주는《구두 손질의 노하우》입니다. 《구두 손질의 노하우》는 경륜 있는 점원이 옆에서 설명해주는 것처럼 친절함이 묻어납니다. 일상을 함께 보낼 소중한 친구와 같은 구두를 고르는 법, 구두 손질을 해야 하는 이유와 관련 필수 도구의 소개 및 추천부터 시작해 기본 손질법에 해당하는 슈케어와 슈샤이닝에 대한 개념 정리 및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하는 필수 팁들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면 구두 닦는 천을 고르는 법과 손에 감는 법, 물광을 내는 방법에서 중요한 것들을 정리해 실제로 이 책을 보고 구두를 닦는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이어서 심화 과정으로 넘어가 기본 가죽, 스웨이드, 악어가죽, 애나멜 코팅, 카프 헤어 등 가죽 종류에 따른 응용 손질법과 구두의 3대 트러블인 곰팡이, 흠집, 갈라짐을 비롯해 각종 얼룩에 대한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각 단계마다 손님들에게서 많이 받았던 질문을 Q&A 형식으로 수록해 혼자 구두 손질을 할 때 가질법한 궁금증들을 미리 정리해 놓았습니다. 마지막 장에선 조금 생소하지만 구두 손질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알려주는 찰스 패치, 컬러링 패치, 앤티크 손질법 등 고난도의 관리기술을 소개합니다. 구두가 아니더라도 모든 가죽 제품 관리에 통용되는 만능 손질법까지, 구두 손질에 관한 핵심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누구나 구두 손질을 잘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책과 달리 노출제본 방식으로 제본해 모든 페이지가 180도로 완벽하게 벌어집니다. 이 또한 구두를 닦을 때 이 책을 옆에 펼쳐 놓고 참고하길 바라는 하세가와 유야 대표의 세심한 의도입니다. 마음에 드는 구두를 오래 신기 위해서는 관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소중한 구두, 값비싼 구두를 위해 군대에서 전투화를 닦던 경험과 지식은 이제 묻어두길 바랍니다. 이 책은 제대로 된 구두 손질 방법을 정리한 그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유일한 실용서입니다. 그간의 경험과 상식을 넘어서는 검증된 정보와 자신만의 구두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혹시 일상에 변화가 필요하십니까? 그 시작점을 찾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가장 일상적이고, 가장 가까운 것부터 하나씩 바꿔가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발끝에서부터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구두 손질이야 말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가장 적합한 첫걸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일상에 변화를 줄 루틴을 마련해 보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구두를 신고 집을 나서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빈스 과랄디의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캐롤 피아노 연주곡집
그래서음악(somusic) / 빈스 과랄디 (Vince Guaraldi) (지은이) / 2020.12.15
7,000원 ⟶ 6,3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빈스 과랄디 (Vince Guaraldi) (지은이)
빈스 과랄디의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캐롤의 음악은 라디오를 통해 여기저기 BGM으로 누구나 들어봤을 유명한 곡들이다. 이 책에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모든 곡을 그대로 피아노 악보로 수록하였다. 저마다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떠올리며 한 곡 한 곡 연주해본다면, 듣는 것 이상의 즐거움과 행복감이 가득할 것이다. 크리스마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모든 곡을 피아노 악보로 만나보자.Christmas Is Coming The Christmas Song Christmas Time Is Here Linus And Lucy My Little Drum Skating O Tandenbaum What Child Is Thi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재즈 타이틀,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캐롤”! 크리스마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모든 곡을 피아노 악보로 만나세요! 코로나 19로 전세계가 힘들고 지쳐있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다가오는 메리 크리스마스! 두꺼운 외투를 입고 차가운 바람을 거닐 때쯤이면 들려오는 캐럴은 누구나에게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빈스 과랄디의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캐롤의 음악은 라디오를 통해 여기저기 BGM으로 누구나 들어봤을 유명한 곡들이다. 이 책에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모든 곡을 그대로 피아노 악보로 수록하였다. 저마다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떠올리며 한 곡 한 곡 연주해본다면, 듣는 것 이상의 즐거움과 행복감이 가득할 것이다.
[큰글자도서] 나의 첫 투자 수업 2 : 투자편
트러스트북스 / 김정환, 김이안 (지은이) / 2021.09.10
34,000

트러스트북스소설,일반김정환, 김이안 (지은이)
유튜브 채널 개설 5개월 만에 구독자 45만 돌파, 주린이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 투자자 슈퍼개미 김정환 대표가 하나뿐인 딸에게 그동안 비밀리에 들려주었던 투자 비책을 이 2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누적조회수 3천5백만회를 기록한 그의 강의는 신드롬이라 할 만큼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주린이들에게 최고 멘토라는 타이틀을 얻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명강의와 함께 딸과 나눴던 투자 대화를 엿들을 수 있다.머리말 / 지식과 지혜에 열정을 더하세요 제4부 실전투자로 주식에서 성공하기 - 주식투자의 기본 개념 30장 이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31장 평가지표를 어떻게 응용하나요? [아빠와 딸 이안이의 주식 공부 / 기업의 이름에 담긴 뜻 32장 적정 주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33장 밸류에이션을 스스로 측정할 수 있나요? [아빠와 딸 이안이의 주식 공부 / 주주이익과 미래에 기대되는 산업 34장 업종별 PER는 어떻게 책정하나요? * 김정환의 주식앱_주식탐구 제5부 실전투자로 주식에서 성공하기 - 종목 발굴 및 공부법 35장 주식투자는 보이지 않는 것을 만지는 것? [아빠와 딸 이안이의 주식 공부 / 좋은 기업은 그 이름값을 한다 36장 실적이 좋으면 좋은 주식인가요? 37장 컨센서스가 뭐예요? 38장 뉴스는 무엇을 중요하게 체크해야 하나요? *김정환의 또 다른 주식앱_마이뉴스피커(My News Picker) 39장 정부 정책을 연구해야 한다고요? 40장 스펙트럼이 넓은 투자는 무엇인가요? 41장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는 뭐예요? 42장 배당주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아빠와 딸 이안이의 주식 공부 / 효율적 시장가설 43장 자사주 매입은 왜 호재인가요? 44장 무상증자, 유상증자가 뭐예요? 45장 기업분할은 왜 하나요? 46장 피해야 하는 기업이 있나요? 제6부 실전투자로 주식에서 성공하기 - 돈 버는 매수와 매도의 기법 47장 매수와 매도는 어떻게 해요? 어느 시점이 좋나요? [아빠와 딸 이안이의 주식 공부 / 기대되는 산업과 숨겨놓은 힌트 48장 포트폴리오 구성이 뭐예요? 49장 포트폴리오 구성이 맛집을 찾아가는 것과 비슷한가요? 50장 스케줄링 매매와 포트폴리오 변화는 무엇인가요? [아빠와 딸 이안이의 주식 공부 / 진실된 조언자와 가짜 조언자 51장 차트 공부도 해야 하나요? 52장 수급과 거래량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53장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각기 어떤 전략을 취할 수 있을까요? 54장 ‘Slow Thinking’하되 철저히 기록하라 [아빠와 딸 이안이의 주식 공부 / 752억이 가능할까 맺으며 / 주식은 행복입니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주식 멘토 1위, 누적조회수 3천5백만을 기록한 화제의 명강의! 유튜브 채널 개설 5개월 만에 구독자 45만 돌파, 주린이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 투자자 슈퍼개미 김정환 대표가 하나뿐인 딸에게 그동안 비밀리에 들려주었던 투자 비책을 이 2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누적조회수 3천5백만회를 기록한 그의 강의는 신드롬이라 할 만큼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주린이들에게 최고 멘토라는 타이틀을 얻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명강의와 함께 딸과 나눴던 투자 대화를 엿들을 수 있다. 쉽고 강력, 주린이들에게 초적합! 읽는 순간, 주린이 자동 탈출 프로젝트 완성! 7000만원으로 시작해 200억대의 자산을 이룬 그에게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투자철학이 존재한다. 그의 투자법은 주린이, 왕초보도 얼마든지 부의 사다리에 올라탈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그의 비법은 쉽고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읽기만 해도 주린이 탈출 프로젝트는 저절로 완성된다. 멘토(부모)를 위한 멘토(김정환) 강의!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어렸을 때부터 투자의 올바른 길을 알아야 내 자녀가 돈 걱정 없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이는 어느 부모나 갖는 간절함이다. 저자와 딸의 실제 대화는 자녀교육에 고민인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자녀가 스스로 투자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안내서! ☆슈퍼개미 김정환표 적정주가 만능공식 대공개!☆ ‘1,000만원이 752억이 되는 복리의 마법!’ 주식시장은 적은 돈으로도 충분한 기회가 있는 시장이다. 주식의 ‘복리의 마법’ 덕분에 누구에게나 인생의 기회는 열려있다. 25%의 수익, 40번의 성공이면 평생의 부를 거머쥔다. 이 책은 실패하지 않고 40번 연속 25% 수익을 거두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비법을 제시한다. 주식은 투기가 아니라 자본주의에서 영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투자이며, 노력으로 쟁취할 수 있는 당당한 부의 사다리다. 더 늦기 전에 금융 지능을 깨워야 3천포인트를 넘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 주식시장에서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주린이를 넘어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투자자가 되기까지… 은 총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 은 투자를 왜, 어떻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 단순·명쾌하게 설명한다.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시장 환경을 이해하는 데 집중한다. 술술 읽다보면 망설이는 마음에 ‘나도(우리 가족도) 할 수 있다’는 불길이 타오를 것이다. 권 은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실제 투자에 필요한 재무제표, 밸류에이션 산정, 기업분석, 정부정책과 미래산업 등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한다. 나아가 수익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매수/매도 타이밍과 포트폴리오 운용법을 배운다. 책의 중간중간에 실려 있는 저자와 딸의 실제 대화는 내 자녀가 경제적인 자유를 바탕으로 풍요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교육뿐 아니라 투자를 하고자 하는, 또는 투자를 막 시작한 일반 주린이들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주식투자에 관한 본질적인 기본서 내지 입문서다. 저자의 유튜브 강의나 유용한 어플 등이 QR코드로 수업에 맞게 연동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정보, 차별화를 주고 있다. 이 책에는 슈퍼개미의 투자 DNA가 온전히 녹아들어가 있다. 자본주의가 고도화되고 있는 지금, 경제적 자유, 관계의 자유, 시간의 자유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친절하고 확실한 안내서는 다시 보기 어렵다.
베트남어회화 100일의 기적
넥서스 / 김효정 (지은이) / 2020.01.20
13,800

넥서스소설,일반김효정 (지은이)
외우기 좋은 책, 100일의 기적 시리즈. 베트남어 기초 회화를 10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상황의 다이얼로그를 통해 표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원어민 MP3 파일로 리얼한 베트남어 회화를 익힐 수 있고, 저자의 해설강의가 베트남어 표현 이해를 도와준다.Day 001 잘 자요. / Day 002 이게 뭐예요? / Day 003 저 사람은 누구예요? / Day 004 당신은 대학생인가요? / Day 005 나는 하노이에 살아요. / Day 006 이거 얼마예요? / Day 007 깎아주세요! / Day 008 2개 주세요. / Day 009 화장실이 어디예요? / Day 010 어디에서 환전해야 해요? Day 011 공항으로 가 주세요. / Day 012 여기서 내려주세요. / Day 013 식사하셨어요? / Day 014 시간 있어요? / Day 015 길이 막혀요. / Day 016 좀 서둘러 주세요. / Day 017 잠깐 기다리세요! / Day 018 나 안 늦었죠? / Day 019 여기서부터 거기까지 멀어요? / Day 020 이거 어떻게 해요? Day 021 빈방 남아 있어요? / Day 022 에어컨이 작동을 안 해요. / Day 023 메뉴 주세요. / Day 024 어느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 Day 025 이거 더 주세요. / Day 026 많이 드세요. / Day 027 매우 맛있어요. / Day 028 가지고 갈 거예요. / Day 029 건배해요! / Day 030 나는 감기약을 사고 싶어요. Day 031 여기가 아파요. / Day 032 연락할게요! / Day 033 도착하면 전화하세요! / Day 034 거짓말하지 마요. / Day 035 머리 깎아주세요. / Day 036 마사지 더 세게 해줄 수 있어요? / Day 037 담배 피워도 되나요? / Day 038 언제 떠나요? / Day 039 조심히 가세요! / Day 040 출구가 어딨어요? Day 041 다시 한번 말해주세요. / Day 042 도와주세요! / Day 043 소매치기를 당할 뻔했어요. / Day 044 베트남에 일하러 왔어요. / Day 045 우리 지금 어디 가요? / Day 046 생일 축하해요! / Day 0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ay 048 같이 사진 찍어요! / Day 049 부자 되세요! / Day 050 이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요? Day 051 요즘 어때요? / Day 052 환전하고 싶어요. / Day 053 5명 앉을 자리 있어요? / Day 054 그동안 폐 많이 끼쳤습니다. / Day 055 편히 하세요. / Day 056 화장실이 급해요. / Day 057 한숨도 못 잤어요. / Day 058 잘 부탁드려요. / Day 059 이런 물건 있어요? / Day 060 사진 좀 찍어주시겠어요? Day 061 먼저 드세요! / Day 062 식욕이 없어요. / Day 063 고수를 넣지 마세요. / Day 064 몇 시에 영업이 끝나요? / Day 065 다른 색은 없어요? / Day 066 무슨 문제 있어요? / Day 067 다행이네요! / Day 068 이걸로 할게요. / Day 069 벌써요? / Day 070 따라하세요! Day 071 착각했어요. / Day 072 싫증 났어요. / Day 073 안부 전해주세요! / Day 074 신경 쓰지 마세요! / Day 075 안목이 있으시군요. / Day 076 세상 참 좁군요. / Day 077 내가 낼게요. / Day 078 시간이 다 되어 가요. / Day 079 매우 놀라워요! / Day 080 내 말 들어봐요. Day 081 이제 어떻게 하지요? / Day 082 기름 가득 채워주세요. / Day 083 선약 있으세요? / Day 084 스케줄이 꽉 차 있어요. / Day 085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 Day 086 언제 한번 만나요! / Day 087 좀 나아졌어요. / Day 088 모두 잘 될 거예요. / Day 089 진작에 생각해야 했는데… / Day 090 무선 인터넷 비밀번호가 뭐예요? Day 091 다음으로 미룰 수 있을까요? / Day 092 얼굴이 왜 그래요? / Day 093 전부 물거품이 되어버렸어요. / Day 094 영혼이 나갔어요. / Day 095 좋은 생각이에요. / Day 096 요즘 예뻐졌네요. / Day 097 힘드시겠군요. / Day 098 분위기가 왜 이래요? / Day 099 좀 참으세요! / Day 100 시간이 너무 빨라요!100일 만에 베트남어 왕초보 탈출! - 왕초보 말문 트기 생활 베트남어 - 그대로 외워서 바로 말할 수 있는 생활형 베트남어 표현 - 100일 만에 베트남어 마스터 비법 전수 #“베트남어회화 100일의 기적” 공부 방법 1_ 오늘의 표현 확인 이 문장만은 꼭 외워 주세요. 2_ 해설강의 듣기 먼저 저자 선생님의 해설강의를 들어 보세요.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인지, 어떤 뉘앙스인지를 알려 줍니다. 3_ 왕초보 생활 베트남어 재미있는 상황 속의 대화를 통해 표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원어민 MP3 파일을 여러 번 들어보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4_ 단어 잘 안 외워지는 단어는 형광펜으로 표시해 놓고 보면 편하겠죠? 5_ 회화 포인트 익히기 본격적인 회화 연습 시간입니다. 본문에서 뽑은 핵심 포인트를 확인하세요. 6_ 응용 회화 문장들 외워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회화 문장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적고, 세 번씩 읽어 보세요. #무료 MP3 & 해설강의 듣는 방법 1 원어민 MP3 듣기 스마트폰으로 책 속의 QR코드를 인식하세요. PC에서 MP3 다운받기 www.nexusbook.com 2 저자 해설강의 듣기 스마트폰으로 책 속의 QR코드를 인식하세요. 오디오클립에서 ‘베트남어회화 100일’을 검색하세요.
지도로 읽는 땅따먹기 세계사
시그마북스 / 박지운 (옮긴이), 이와타 슈젠 (감수)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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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소설,일반박지운 (옮긴이), 이와타 슈젠 (감수)
인류 5000년 역사를 비주얼로 한눈에 볼 수 없을까? 세계 역사를 읽다 보면 내가 텍스트를 읽는 건지, 텍스트가 나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 순간이 있다. 글자 자체는 이해하지만, 머릿속에 하나로 응축되어 박히는 이미지가 없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든 것이다. 당시 상황을 나타내는 지도가 참고자료로 나오는 책도 있지만, 그것조차 책 전체로 보면 극히 일부이다. 일반 역사책에서는 어느 지역, 어느 시대에 어떤 세력이 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인류 5000년 역사에서 일어난 영토 다툼, 패권 경쟁, 혹은 세력 충돌을 68개 테마로 나누었다. 그래서 세계 역사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세계사를 잘 모르더라도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은 지도와 일러스트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들어가며 1장 고대_제국, 세계사에 등장하다 [당시의 전 세계 정세는?] 기원전 7세기부터 3세기까지 오리엔트 세계, 최초의 제국이 탄생하다 01. 아시리아 제국의 오리엔트 통일 02. 아케메네스 왕조의 오리엔트 정복 그리스 세계와 맞부딪치며 탄생한 헬레니즘 문명 03. 마라톤 전쟁과 살라미스 해전 04. 펠로폰네소스 전쟁 05. 카이로네이아 전투 06. 이소스 전투 07. 마우리아 왕조의 인도 통일 차세대 패권 주자 로마 제국의 성립 08. 포에니 전쟁 09. 갈리아 원정과 악티움 해전 10. 오현제 시대 중국 통일의 최강자, 누가 될 것인가? 11. 진나라의 중국 통일 12. 한 제국의 번영 2장 중세_동서 세계, 충돌하며 교류하다 [당시의 전 세계 정세는?] 5세기부터 14세기까지 유럽 세계의 성립과 변모하는 아시아 13. 게르만인의 이동과 건국 14. 비잔틴 제국의 국제 정치 15. 중국, 탁발 국가의 시대 16. 투르· 푸아티에 전투 17. 아바스 왕조의 성립 18. 분열하는 이슬람 제국 19. 카롤루스 대제의 시대 20. 노르만인의 이동과 건국 21. 십자군 파견의 시대 세계사의 중심에 아시아가 서다 22. 몽골의 세계 제국 건설 23. 왜구의 침략과 동아시아 정세 24. 오스만 제국의 성립 3장 근세_세계화, 새로운 세계사를 쓰다 [당시의 전 세계 정세는?] 13세기부터 18세기까지 경제와 종교, 세계사를 하나로 연결하다 25. 백년전쟁 26. 비잔틴 제국 멸망과 러시아의 대두 27. 레콩키스타의 종식 28. 대항해 시대와 세계의 일체화 29. 유럽 종교 개혁과 가톨릭의 확산 30. 30년 전쟁과 루이 14세 31.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승자 32. 7년 전쟁 33. 18세기 동아시아 패자, 만주족 34. 대서양 삼각 무역과 영국 산업 혁명 4장 근대_서양 세계와 아시아가 연결되다 [당시의 전 세계 정세는?]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근대 시민 혁명과 국민주의 시대 35. 미국 독립 혁명과 유럽 36.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시대 37. 빈 체제의 성립과 영국 38.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독립 39. 7월 혁명과 2월 혁명 40. 그리스 독립 전쟁과 동방문제 41. 이집트 · 터키 전쟁 서구 세계와 아시아· 아프리카의 만남 42. 아편 전쟁과 애로호 사건 43. 크림 전쟁과 러시아·터키 전쟁 44. 세포이 항쟁과 인도 식민지의 성립 45. 이탈리아 통일 전쟁과 영토 병합 46. 독일 통일과 비스마르크의 정치 47. 미국의 남북 전쟁 시대 48. 동남아 식민지화와 메이지 유신 49. 청일 전쟁과 열강의 중국 분할 50. 아프리카 세력 분할과 베를린 회의 51. 프런티어 소멸과 미국·스페인 전쟁 5장 현대_20세기, 그리고 그 이후의 세계 [당시의 전 세계 정세는?] 19세기부터 현대까지 세계대전이 두 번이나 일어난 시대 52. 파쇼다 사건과 보어 전쟁 53. 러일 전쟁과 제1차 러시아 혁명 54. 고조되는 아시아의 민족 운동 55. 제1차 세계대전과 베르사유 조약 56. 워싱턴 회의와 로카르노 회의 57. 1929년, 세계 경제 공황의 시작 58. 나치 정권 성립과 베를린·로마 추축 59. 스페인 내전과 국제 정치 60. 제2차 세계대전과 연합국의 성립 미국과 소련, 차가운 전쟁의 시대 61. 얄타 회담과 냉전의 시작 62. 철의 장막과 미·소의 대립 63. 중화 인민 공화국과 한국 전쟁 64. 독립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65. 베트남 전쟁과 카운터 컬처의 형성 66. 아프가니스탄 침공과 냉전 올림픽 67. 베를린 장벽과 소련의 붕괴 68. 이슬람 세력의 동시다발 테러지도와 일러스트로 세계사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문명이 발생한 이후 인류의 역사는 토지, 영토, 혹은 땅을 둘러싸고 전쟁을 하고 세력 다툼을 벌였다. 땅을 둘러싼 나라와 나라 사이의 다툼은 세계 역사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왜 이렇게 땅을 둘러싸고 싸우고 또 싸우는 것을 반복하는 것일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세계의 역사, 즉 세계사를 이해해야만 한다. 그런데 인류 5000년의 역사를 한 번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지금도 땅에 묻혀 있어 활자화되지 못한 역사를 제외하더라도, 분량이 방대해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어쩔 때는 지루하기까지 하다. 이 책의 목적은 간단하다. 어느 지역, 어느 시대에 어떤 세력이 있고, 왜 싸우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68개 이슈로 나누어 그 흐름을 살펴본다. 게임과 같은 지도와 일러스트를 통해 세계 역사의 대략적인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사서이다. 각 이슈마다 비주얼맵을 통해 세력이 어떻게 얽혀 있고, 땅을 얼마나 차지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68개 이슈로 한 번에 정리하는 세계사 수업! 『지도로 읽는 땅따먹기 세계사』는 68개 비주얼맵으로 세계사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게 한다. 대립관계, 협력관계, 일시적 동맹 등의 세력을 지도 한 장으로 나타내 흐름을 읽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다섯 개 장으로 이뤄져 있다. 1장은 기원전 7세기부터 3세기까지의 고대사 이슈로 구성되어 있다. 최초의 제국 아시리아와 그 후의 왕조, 그리스 세계의 변화와 제정 로마 시대, 진나라와 한나라의 중국 통일 등을 다룬다. 2장은 거의 왕래가 없던 동양과 서양이 충돌하며 교류하는 5세기부터 14세기까지를 정리한다. 분열하는 로마와 이슬람 제국, 십자군 파견, 몽골 제국 건설 등이 나온다. 3장은 13세기부터 18세기까지로 백년전쟁, 대항해 시대, 유럽 종교 개혁, 영국 산업 혁명 등을 보여준다. 4장은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세계사로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 혁명, 아편 전쟁, 청일 전쟁 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5장은 20세기 이후의 현대사로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과 세계 경제 공황, 냉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침공 등을 다룬다.
아이가 달라지는 엄마의 말
라온북 / 도미향 (지은이) /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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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육아법도미향 (지은이)
등교하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인사를 하는가? “친구들과 즐겁게 잘 보내” “좋은 하루!”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가 아니면 “선생님 말씀 잘 들어” “수업 시간에 딴짓하지 마”라는 당부의 잔소리를 하는가? 학교에서 막 돌아온 아이에게는? “공부하느라 애썼어” “오늘 하루 괜찮았어?” 하며 아이의 기분을 먼저 살펴주는가 아니면 “학원 숙제 다 했어?” “시험공부는?” 하며 다음 일정 체크에만 정신을 쏟는가?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고, 아이와 말이 통하지 않아서 정말 괴롭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점점 많아진다. 다 저 잘되라고 하는 소리인데 도대체 왜 부모 말을 오해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반문한다. 결국 엄마가 하려는 말은 의도를 전달하기 위한 잔소리일 뿐이라고. 두 아이를 코칭으로 키우며 18년간 부모 코칭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소통의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해법은 바로 성찰과 코칭의 대화를 실천하는 부모다. 이 책은 아이를 가르치기보다 이끌고, 아이에게 말하기보다 들으며, 간섭하기보다 자율성을 주는 올바른 부모 코칭 대화법을 사례별로 알려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화법을 따라 하면 성공하는 자녀,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자녀로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엄마를 꿈꾸며 1장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부모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 시대   … 19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 필요하다 … 25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프레임을 전환하라 … 32 코칭을 어떻게 할 것인가? … 39 코칭이 있는 가정은 무엇이 달라도 다르다 … 47 아이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해 2장 나는 어떤 부모인가?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파악하라 … 65 불량 부모 vs 우량 부모 … 74 내 역량은 어디까지인가? … 81 아이가 원하는 것과 부모가 원하는 것 … 86 아이의 행동에서 감정, 신념, 존재 발견하기 … 94 부모의 기본 원칙을 파악하자 … 100 부모의 자기혁명 프로젝트 … 107 혁명적 부모 코칭을 위한 핵심 역량 3장 따라 하고 실천하는 코칭 스킬 마음을 여는 대화 : 코칭 대화 모델 … 119 믿음의 울타리가 되는 부모 : 코칭 환경 만들기 … 130 아이들은 모두 다른 별에서 왔다 : 코칭의 언어 … 137 아빠도 친근할 수 있다 : 공감하는 코칭 마인드 … 143 품위 있는 리더로 키우기 : 인정하는 코칭 마인드 … 150 자존감을 찾게 하다 : 삶을 주도하는 셀프리더십 … 155 가정은 가족의 행복 놀이터 : 감정 코칭을 위하여 4장 내 아이를 위한 코칭법 하루만 아이들의 베프가 되어주자 … 173 질문은 창의력의 샘이다 … 179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혼잣말 … 185 엄마의 응원을 부탁해 … 190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의 힘 … 196 억지로 배움을 가르치지 않는다 … 203 5장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위기 상황별 대화법 엄마, 나 이것 사줘요! … 213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요 … 217 나 학원 가기 싫어요 … 221 나 공부하기 싫어! … 226 친구가 자꾸 괴롭혀요 … 231 선생님이 나만 미워해! … 236 엄마, 나 전학 가면 안 돼? … 240 엄마랑은 도대체 말이 안 통해요 … 245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 250 제발 말 좀 함부로 하지 마세요 … 255 그냥 나 좀 내버려두세요 … 260 엄마, 그만 좀 비교해요! … 264 나는 되고 싶은 것이 없어요 … 269 제발 게임 좀 그만해! … 275 스마트폰 좀 그만 봐! … 281 | 에필로그 | 《아이가 달라지는 엄마의 말》에 함께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 286“나 오늘 엄마와 이야기하고 싶어요” 말은 줄이고 귀는 활짝 여는 엄마의 대화법을 만난다 등교하는 아이에게 당신은 어떤 인사를 하는가? “친구들과 즐겁게 잘 보내” “좋은 하루!”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가 아니면 “선생님 말씀 잘 들어” “수업 시간에 딴짓하지 마”라는 당부의 잔소리를 하는가? 학교에서 막 돌아온 아이에게는? “공부하느라 애썼어” “오늘 하루 괜찮았어?” 하며 아이의 기분을 먼저 살펴주는가 아니면 “학원 숙제 다 했어?” “시험공부는?” 하며 다음 일정 체크에만 정신을 쏟는가?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고, 아이와 말이 통하지 않아서 정말 괴롭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점점 많아진다. 다 저 잘되라고 하는 소리인데 도대체 왜 부모 말을 오해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반문한다. 결국 엄마가 하려는 말은 의도를 전달하기 위한 잔소리일 뿐이라고. 두 아이를 코칭으로 키우며 18년간 부모 코칭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소통의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해법은 바로 성찰과 코칭의 대화를 실천하는 부모다. 이 책은 아이를 가르치기보다 이끌고, 아이에게 말하기보다 들으며, 간섭하기보다 자율성을 주는 올바른 부모 코칭 대화법을 사례별로 알려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화법을 따라 하면 성공하는 자녀,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자녀로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모쪼록 저자의 코칭 대화법에 따라 내 아이와 함께하는 날마다 멋지고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기를!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고귀한 직업 ‘엄마’ 내 아이를 행복한 자녀, 성공하는 자녀로 만드는 엄마의 말 수업! 코칭은 아이가 원하는 상태로 갈 수 있도록 곁에서 지지하고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와 칭찬을 해주는 일이다. 말은 줄이고 귀는 열며, 부모의 주장을 하기 전에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준다면, 자녀와 관계가 틀어질 일은 결코 없다. 코칭 대화로 부모가 바뀌면 아이가 변하고, 자녀와 대화가 통하면 관계가 달라진다. 옳다 그르다가 아닌, 맞다 그렇다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 밑에서 독립적이고 편안한 아이가 자란다. 부모라면 대화하고 코칭하라. 옆집 아줌마 말을 내 아이의 말보다 더 귀담아 듣는다면, 아이의 말을 듣기보다 말하는 시간이 더 길다면, 코칭 대화법을 배울 때다. 1장은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지금 ‘부모 코칭 혁명’이 필요한 이유를 들려준다. 부모가 갖추어야 할 코칭의 자세, 아이를 가르치고 지시하는 위치에서 내려와 아이에게 비전을 열어주는 리더가 되어야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코칭이 있는 가정이 평화롭고 아이가 행복한 이유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2장은 부모로서 현재 자신의 상태와 위치, 자녀와의 관계, 가족의 현재 모습, 스스로가 바라는 부모로서의 모습을 점검하고 진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단서를 제공한다. DISC(퍼스널 프로파일) 행동유형검사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항목을 실어 부모, 자식의 성격 유형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유형 결과에 따른 훈육 방식과 부모에게 필요한 대화의 기술 등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3장은 따라 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코킹 스킬을 소개한다. 코칭 초보자인 부모들이 구체적으로 가정에서 실천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코칭 노하우를 알려준다. 코칭 대화 모델, 코칭 환경을 구성하는 요소, 코칭의 언어와 공감하는 코칭의 마인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셀프리더십 방법도 설명했다. 4장은 내 아이를 위한 쉬운 코칭법을 담았다. 하루만 ‘베프’ 되어주기, 질문으로 아이의 말문 트이게 하기,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혼잣말, 응원하고 제대로 칭찬해주는 법, 피드백을 주고 메시지를 주는 올바른 방법 등을 실었다. 5장은 15가지 위기 상황에 따른 올바른 대화 방법을 소개했다. 학교 가기 싫다고 선언한 아이, 친구가 괴롭혀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스마트폰에 푹 빠진 아이 등 실제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어떤 대화법으로 아이의 긍정적인 마음을 되찾아줄 수 있는지를 실제 대화 사례로 실었다. 저자가 가르쳐주는 15가지 위기 상황별 코칭 대화법을 익히고 나면, 다른 위기 상황에서도 코칭의 대화를 접목해 아이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지금 시대에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내 스스로 탁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부모가 한 발 물러나서 지지하는 존재로 머물러야 한다. 이제 부모는 아이에게는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과 이해심을 가지고, 아이가 직접 경험하고 아픔을 겪으며, 책임감을 스스로 키워갈 수 있도록 허락하려는 용기와 의지가 있어야 한다. 나는 33년간의 결혼생활 동안 멋진 두 아이와 함께 성공적인 부모 코칭의 기틀을 마련했다. 앞으로 독자들이 체험하게 될 코칭의 원칙은 부모 코치 전문가인 내가 두 아이들과 함께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실천한 사례를 통해서도 그 효과가 입증된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이미 이곳저곳에서 가르침을 넘치게 받고 있다. 학교와 넘치는 사교육 현장에서 말이다. 그런데 집에 와서까지도 엄마의 가르침을 받는다면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할까? 나는 어느 날 아주 점잖게 아이에게 말한 적 있다. “이제 시험 기간이니 엄마는 네가 시간을 좀 아껴서 공부하면 더 좋을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그러자 아이가 대뜸 이렇게 말했다. “결국 공부하라는 말이잖아!” 맞는 말이다. 나의 의도가 깃든 말이다. 아이가 원하는 목표가 아닌 내가 세운 목표에 맞추어 질문을 한 것이다. 이렇듯 아이와의 소통은 늘 힘들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와 잘 소통할 수 있을지, 상대를 통제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움직이도록 할 수 있을지를 놓고 항상 말을 아껴가며 고민해야 한다. 쉽지 않은 노릇이고, 늘 어려운 숙제 같은 일이다.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자존감이 바닥을 친 아이들은 자신을 믿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평생 그러한 단 한 사람이 바로 부모일 것이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주자. 아이들이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자기답게 살 수 있도록 자존감을 살려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통하자. 부모와 아이의 수평적 관계에서 대화를 시도해보고, 아이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이해하자. 이러한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변화를 준다면 목마를 때 물 마시면 행복하고 배고플 때 밥 먹으면 행복하듯이 그렇게 될 수 있다. 기대가 낮으면 행복해지고,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진다.
된다! 7일 프리미어 프로 유튜브 영상 편집
이지스퍼블리싱 / 김예지 (지은이) /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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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김예지 (지은이)
영상을 제작하려는 유튜버, 영상 편집자, 마케터 그리고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려는 SNS 사용자를 위해 10년 차 현직 콘텐츠 PD이자 5년 차 영상 편집 강사로 활동한 예PD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다. 값비싼 장비나 복잡한 프로그램 사용법을 몰라도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영상 제작의 기본 용어부터 촬영 팁, 프리미어 프로의 기능은 물론이고 섬네일, 자막 바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특강까지 눌러 담았다. 실습마다 준비된 동영상 강의와 '프리미어 프로 능력자 인증 시험' & '쪽지 시험'으로 영상 하나를 완성할 때까지 꼼꼼하게 챙겨준다.- 촬영·영상 제작 기본 편 1일차 스마트폰으로 전문가처럼 촬영하기 16 01-1 이건 알고 시작하자, 영상 제작의 기초 17 01-2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23 01-3 현직 PD가 알려 주는 장비 고르는 법 30 01-4 영상 촬영 심화, 카메라 이해하기 37 01-5 시선을 사로잡는 촬영 구도 잡기 42 - 프리미어 프로 기본 편 2일차 영상 편집 준비하기 48 02-1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프리미어 프로' 49 02-2 무료 글꼴·음원 준비하기 56 02-3 써먹고 싶은 트랜지션 준비하기 61 3일차 실전 영상 편집 시작하기 71 03-1 잠깐, 폴더 정리는 했나요? 72 03-2 프리미어 프로의 시작, 프로젝트 만들기 74 03-3 영상을 덧입히는 빈 도화지, 시퀀스 81 03-4 알고 쓰면 더 유용한 타임라인 93 03-5 영상의 흐름을 잡는 컷 편집 97 [예PD의 편집 노트] 단축키 설정하기 107 03-6 밋밋한 영상을 다채롭게, 이미지 얹기 109 03-7 영상의 필수 요소, 자막 넣기 116 [예PD의 편집 노트] 자막 작업 속도를 높이는 '브루' 활용하기 128 03-8 배경 음악·효과음 입히기 130 03-9 자연스러운 전환 효과 넣기 139 03-10 완성된 영상 출력하기 148 - 프리미어 프로 활용 편 4일차 자막 디자인·효과의 모든것 156 04-1 영상의 꽃, PD 자막 넣기 157 [예PD의 편집 노트] 자막 글꼴과 디자인 팁 167 04-2 예능 스타일 포인트 자막 만들기 172 04-3 자막에 도형 활용하기 182 04-4 움직이는 자막 만들기 187 04-5 영상 멈추고 자막 띄우기 192 04-6 반응형 자막 상자 만들기 201 04-7 슬라이드로 나타나는 자막·배경 만들기 207 [예PD의 편집 노트] 더 다양한 자막 스타일을 원한다면? '레거시 제목' 214 04-8 채널 로고 만들고 추출하기 216 5일차 시선을 잡는 인트로 영상 만들기 223 05-1 로고가 날아와 박히는 인트로 224 [예PD의 편집 노트] 색상 매트 활용 팁 235 05-2 하이라이트만 빠르게 보여 주는 인트로 237 05-3 물체가 지나가면 글자가 나타나는 인트로 246 05-4 레트로 감성 충만, 타이핑 효과 인트로 252 [예PD의 편집 노트] '롤'로 5분 만에 만드는 엔딩 크레딧 257 05-5 꿀렁꿀렁 움직이는 자막 인트로 259 05-6 움직이는 종이 인형 인트로 266 프리미어 프로 능력자 인증 시험 278 6일차 꼭 쓰는 프리미어 효과 모음 279 06-1 흔들린 영상 보정하기 280 06-2 멀티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편집하기 283 06-3 빨리 감기·슬로 모션으로 속도 조절하기 290 프리미어 프로 능력자 인증 시험 298 06-4 2분할 화면 만들기 299 06-5 4분할 화면 만들기 305 06-6 영상 속에 영상, 이중 화면 만들기 311 06-7 부분 흐림 효과 넣기 315 06-8 특정 장면 확대·강조하기 322 06-9 영상의 느낌을 바꾸는 템플릿 328 7일차 편집의 마무리, 색 보정 · 섬네일 344 07-1 색 보정 기초, 야외 풍경 345 07-2 색 보정 연습, 실내 인물 352 07-3 색 보정 실전, 여러 클립 색 보정하기 362 프리미어 프로 능력자 인증 시험 370 07-4 클릭을 부르는 섬네일 만들기 371 - 포토샵 특강 8일차 포토샵으로 섬네일, 자막 바 쉽게 만들기 388 08-1 인물을 강조하는 예능형 섬네일 389 [예PD의 편집 노트] 포토샵에서 꼭 쓰는 사진 보정 기능 3가지 408 08-2 심플한 브이로그형 섬네일 413 08-3 얼굴이 들어간 자막 바 423 찾아보기 437영상 편집 1일 차도 예PD와 함께라면 7일 만에 프로가 된다! 예제마다 준비한 꼼꼼한 동영상 강의와 포토샵 특강까지! 홍보하고 싶은 제품이 있나요? 영상으로 나를 알리고 싶나요? 이 책은 영상을 제작하려는 유튜버, 영상 편집자, 마케터 그리고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려는 SNS 사용자를 위해 10년 차 현직 콘텐츠 PD이자 5년 차 영상 편집 강사로 활동한 예PD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값비싼 장비나 복잡한 프로그램 사용법을 몰라도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말이죠. 영상 제작의 기본 용어부터 촬영 팁, 프리미어 프로의 기능은 물론이고 섬네일, 자막 바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특강까지 눌러 담았습니다. 실습마다 준비된 동영상 강의와 '프리미어 프로 능력자 인증 시험' & '쪽지 시험'으로 영상 하나를 완성할 때까지 꼼꼼하게 챙겨 줍니다. 카메라 기능부터 프로젝트 내보내기까지! 차근차근 단계별 구성 이 책은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법과 촬영 팁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영상 편집에 필요한 글꼴, 음원 파일 등을 준비하고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프로를 꼼꼼히 살펴봅니다. 그런 다음 책을 쭉 따라하며 영상 하나를 만듭니다. 예제에 필요한 모든 자료는 준비해 뒀으니 차근차근 따라오기만 하세요. 영상 편집 전체 과정을 파악하고 나면 응용 단계로 접어듭니다.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자막, 로고, 인트로, 섬네일을 만들어 볼 거예요. 머리 아프기로 소문난 색 보정도 초간단하게 끝! 이 모든 게 예PD와 함께라면 7일 만에 가능합니다. 현직 PD만이 줄 수 있는 꿀팁 대방출 좋은 재료만큼 좋은 레시피는 없습니다. 영상 편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영상 소스가 있어야 편집도 수월하죠. 실제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상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 현직 PD의 꿀팁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촬영 기법, 장비 추천, 카메라 용어 등 영상 제작의 기본은 물론 응용력을 높일수 있도록 ‘쪽지 시험’, ‘프리미어 프로 능력자 인증 시험’으로 깊이를 더하고 ‘예PD의꿀팁’과 ‘예PD의편집 노트’로 시야를 넓혔습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은 꽉잡고 실력을 다지다 보면 손은 빨라지고 응용력은 높아질 겁니다. 브이로그, 예능, 인터뷰… 어디든 활용하기 좋은 예제 모음 일상을 영화처럼 만드는 브이로그 영상,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순간을 담은 영상, 내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또는 리뷰 영상… 예PD가 실제 오프라인 수업을 하면서 수강생들이 가장 만들고 싶어한 브이로그, 인터뷰, 여행 영상 등을 예제로 준비했습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예제로 자막, 로고, 인트로, 섬네일 등을 직접 제작하며 탄탄하게 기본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트렌디한 영상 효과 모음 눈에 띄는 예능 자막, 움직이는 물체 뒤로 나타나는 글자, 감성을 자극하는 타이핑 효과, 자연스러운 장면 전환 등 자주 봤지만 내가 할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던 바로 그 트렌디한 영상 효과들을 아주 간단하게 알려 줍니다. 밋밋한 영상에 다채로운 효과로 재미를 더하고 영상미를 높여 보세요. 필요한 기능만 쏙쏙 뽑아서 빠르게 끝내는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에 포토샵을 더하면 눈이 한층 더 즐거워질 겁니다. TV 프로그램에서 보던 '바로 그 자막 바', 유튜브에서 보던 '바로 그 섬네일'을 포토샵으로 만들어 볼 테니까요. 포토샵이 낯설어도 괜찮아요. 영상 편집에 필요한 기능만 쏙쏙 뽑아서 빠르게 끝낼 수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 38개 강의 영상으로 바로 시작 가능 뭐든 손에 익으면 쉽지만, 그전까진 모든 과정이 길고 막막하게 느껴질 겁니다. 컷 편집, 자막, 화면 전환, 오디오 등 영상 편집의 모든 과정을 예제로 한 번, 실습 강의 영상으로 두 번! 실습 중 막히는 부분은 예제마다 준비된 QR코드로 이동하면 곧장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다루는 모든 실습 과정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영상 편집이 처음이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상 강의 : 유튜브 채널 '편집끝(https://bit.ly/2IjhU0P)' 독학도 문제없음, 교재로도 OK! 모두가 이 책과 함께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두 가지 진도표를 수록했습니다. 학습 방식에 따라 '7주 차'와 '16주 차' 중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진도표를 따라 학습을 진행해 보세요. 또 프리미어 프로와 포토샵에서 자주 쓰는 단축키는 '필수 단축키' 페이지에 따로 모아 둠으로써 눈으로 익히고 손으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제 실습에 필요한 저작권 무료 음원, 영상, 이미지 그리고 프리미어 프로 프로젝트 파일까지 모두 제공해드립니다. 여기에 Do it 스터디룸에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책을 덮어도 이어지는 학습 환경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준비 파일: 이지스 홈페이지(www.easyspub.co.kr) → [자료실] ▶ 곁들이면 좋아요 ▷ 예제마다 준비된 38개 평생 무료 강의 영상 ▷ 얹기만 해도 이미 완성, 템플릿 15종 제공 ▷ 같이 가면 더 빠르다, Do it 스터디룸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새로운 취미 & 수익 활동을 원하는 '직장인' ▷ 홍보 영상을 제작해야 하는 '마케터 & 자영업자' ▷ 프리미어 프로는 처음인 '예비 영상 편집자' ▷ 크리에이터 &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하려는 '누구나' [추천의 글] "망설임은 시간 낭비일 뿐…" 수강생들의 이유 있는 추천 프로그램 자체를 처음 깔아 본 초보였는데 덕분에 자잘한 일상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아들의 호평(ㅎㅎ)을 받기까지 했답니다. 참고로 전 50대인데 지금도 배운 것들 잘 쓰고 있어요. - 50대 초보 유튜버 박** 님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하루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려 가볍게 영상 제작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제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야겠습니다. 혼자 보긴 아까울 정도로 제대로 배우게 됐거든요. - 또 다른 여행의 재미를 느낀 지** 님 인터넷으로 낑낑거리며 홀로 영상 공부를 하던 중 예PD 님을 만나 최단 시간에 원하던 영상을 뚝딱 만들어 버렸습니다. 마치 목적지를 향해 기어가다가 갑자기 택시 탄 그런 느낌? 강력 추천드립니다요. - 지름길을 찾아 버린 방** 님
너라는 이야기
꿈공장 플러스 / 징충 (지은이) / 2020.12.28
12,000원 ⟶ 10,800원(10% off)

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징충 (지은이)
SNS를 통해 많은 독자와 글을 주고받는 시인 징충. 그의 첫 번째 시집 <너라는 이야기>는 어린 마음을 간직한 소년을 품고 있다. 때로는 무덤덤하게, 때로는 재치 있게, 때로는 상냥하게 마음을 표현한다.시인의 말 9 1부. 사랑 너라는 이야기 12 외강내유 13 무상(無想) 14 비망록 15 노을 16 비애(雨愛) 17 사랑한 후에 18 줄다리기 19 언제나 어디서나 20 그대의 밤 21 너라는 계절 22 꽃 피는 봄은 오지 않는다 23 희망고문 24 보내지 못하는 편지 25 등불 아래 이등병의 고민 26 너를 그린다 28 지우개 29 안녕이라는 말 30 고리 31 우리의 졸업식 32 염원(念願) 34 그대라는 사치 35 사랑의 운명론 36 별꽃 37 무표정 38 바람 39 꽃길 40 발아 실패 41 연정 42 그런 사람 43 23번째 날 44 소원 45 공허 46 멈춰버린 지구 47 그때 그 거리 48 검은 사람 49 석양 50 행복바랜 사진 51 설중매향 52 변색 53 편지 54 가끔 생각 나는 날 55 빙산 56 시작과 끝 57 넋두리 58 색 59 반쪽 60 그런 날 61 아닌 척 62 사랑이었다 63 혼잣말 64 교감 65 2부. 아이 사랑=X 68 애상(愛想) 69 눈시울 70 문득 71 비상 72 소녀 73 밤하늘 74 수강신청 75 향수 76 나이테 77 별거 없는 별 78 콜라 79 있잖아 80 새벽 유랑단 81 교정기 82 타투 83 겨울잠 84 스마트폰 85 텀블러 86 알갱이 87 물병 88 아이러니 89 나와 호수 90 혼잣말 91 사랑에 빠진 순간 92 절경 93 따뜻한 비 94 소소한 행복 95 호수 96 외로움의 정의 97 문장부호 98 한편 99 3부. 생각 부화뇌동(附和雷同) 102 사념 103 믿음 104 세 잎 클로버 105 휴식 106 그대는 아름답다 107 빛 108 줄 109 은애(恩愛) 110 텅 빈 방 111 죽음에 관하여 112 고즈넉한 하루 113 새벽 114 홍연 116 힘들면 그냥 울어 117 단풍잎 118 착각 119 겨울이 오네요 120 그리움 121 삶의 방식 122 행복의 과정 123 갈망 124 갈대 125 선 126 다른 안녕 127<사랑>, <아이>, <생각>. 세 파트로 나뉜 시인 징충의 <너라는 이야기>. 새벽녘 혼자 끄적거리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내세울 것 없는 경력이라 많이 미흡하지만 시인의 생각과 인생을 녹여 지친 여러분에게 공감을 통한 마음의 쉼터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SNS를 통해 많은 독자와 글을 주고받는 시인 징충. 그의 첫 번째 시집 <너라는 이야기>는 어린 마음을 간직한 소년을 품고 있습니다. 때로는 무덤덤하게, 때로는 재치 있게, 때로는 상냥하게 마음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깊은 울림을 통해 가슴을 파고듭니다. 사람과의 대면이 그리운 시대. 갈수록 건조함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그의 작품을 만나고 다시 따스함을 품어보세요. 바람그냥 그렇게 흘려보내면 되는 거다잔잔한 호숫가 통통배처럼선선한 하늘 위 비행기처럼무료한 도로 위 개미떼처럼그냥저냥이렇게 저렇게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이 내 안의 네 그리움조각 바람에 실려 보내고미련 한 점 남지 않게 툴툴 털어버리고네 향기 날려 보내고그냥그렇게흘려보내면 되는 거다 새벽 유랑단아침에는 눈을 뜨고저녁에는 눈을 감아야지새벽에도 눈을 뜨려면자고 일어나는 일상적인 순환이 아닌가슴의 눈이 뜨이는 이 시간대는 귀는 저 별들의 노랫소리를 듣고코는 정갈한 새벽 내음 맡아주고입은 귀뚤귀뚤 귀뚜라미와 박자 맞추며 노래하고손은 약간 차가운 바람을 어루만지는새벽 유랑단의 활동시간
2022 하반기 All-New 한전KPS NCS 봉투모의고사 7회분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2.09.15
16,000원 ⟶ 14,4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기업 소개를 담은 한전KPS 가이드 수록 2.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이 가능한 직렬별 NCS 모의고사 4회 수록 3. 최신 출제 경향을 고려한 회당 50문항 65분 맞춤 구성 4.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5. 온라인 모의고사 3회(한전KPS 직렬별 NCS 3회) 무료 제공 6.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특별혜택] NCS 가이드 및 영역별 전략 강의, 자소서 백배 활용 강의, NCS 기출풀이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가이드 한전KPS 기업&채용 분석 ● 1권 제1회 한전KPS NCS 직업기초능력 ● 2권 제2회 한전KPS NCS 직업기초능력 ● 3권 제3회 한전KPS NCS 직업기초능력 ● 4권 제4회 한전KPS NCS 직업기초능력 ● 5권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카드한전KPS는 2022년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중 직업기초능력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 기술능력 중 직렬별로 5개의 영역을 선정해 평가한다. 2022년 상반기에는 피듈형으로 진행되었으므로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한전KPS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한전KPS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2 하반기 All-New 한전KPS NCS 봉투모의고사 7회분+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한전KPS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한전KPS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
카카포 / 긴수염, 평화 (지은이) / 2021.10.21
15,000

카카포소설,일반긴수염, 평화 (지은이)
130,401마리. 2020년 발생한 유기·유실동물의 숫자다. 단순히 잃어버린 경우도 있지만 더 많은 수가 버려진 경우다. 4가구 중 1가구 이상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현실에서 많은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다. 말만 ‘애완’에서 ‘반려’로 바뀌었을 뿐 동물을 ‘상품’으로 대한 결과다. 1,070,416,000마리. 한 번에 그 단위를 읽기도 어렵다. 10억 7천만 마리다. 2020년 한국인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도축된 소, 돼지, 닭의 숫자다. 이 동물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2020년 기준 국내 농장의 수는 108,866곳, 이중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곳은 297곳, 0.27%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밀집사육을 통한 공장식 축산을 택하고 있다. 밀집사육은 질병에 취약하다. 전염병이 돌면 예방적 조치로 살처분을 행한다. 대량학살이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7천만마리의 동물이 살처분되었다. 이제 살처분은 예외가 아니라 공장식 축산의 한 요소가 되었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우리에게 이름과 이미지로만 친숙한 동물들이 실제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우리가 알고 싶어 하지 않던, ‘모르려고’ 애쓰던 사실들이다. 동물권 활동가들인 두 저자는 “무엇이 동물을 ‘안 신비한’ 존재로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국내 동물권 이슈를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동물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동물의 생김새나 습성 등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동물의 삶과 권리, 동물과 인간이 관계 맺는 방식에 대해 배우고 고민해볼 것을 권한다.하나의 프롤로그: 조금은 불편한 초대장 [1부] 가족을 삽니다, 반려동물 1. 생산과 판매 ∥ 반려동물이라는 상품 강아지 공장 | 경매장 | 펫숍 | 품종의 탄생 2. 유기동물 ∥ 130,401마리의 운명 얼마나 버려질까 | 동물등록제와 ‘들개’ | 유기동물은 어디로? | 입양해야 하는 이유 | 입양처 찾기 3. 동물학대 ∥ 무엇이 학대일까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 | 온라인에서의 동물학대 [2부] 보통날의 대학살, 농장동물 1. 공장식 축산 ∥ 농장을 공장에 빗댄 이유 공장식 축산이란? | 공장식 축산의 사육 환경 | 공장식 축산의 원인 | 공장식 축산과 환경 파괴 2. 가축 살처분 ∥ 밀집 사육이 낳은 비극 가축 살처분의 ‘필연성’ | ‘예방적’ 살처분과 대학살 | 기계적 살처분 명령 | 영수증에는 없는 비용 3. 동물복지 축산 ∥ 가치를 구매하기 동물복지 축산이란? |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 | 동물복지 축산물 소비자 인식 | 충분히 대체 가능한 4. 육식주의 식문화 ∥ 육식주의자가 된 사람들 채식주의자가 아닌 사람 | 고기와 ‘풀떼기’ | 한국인의 수산물 소비량은 전 세계 1위 | 우유와 치즈의 소비량 증가 [3부] 날 보러 오지 마세요, 전시동물 1. 동물전시체험시설 ∥ 동물은 어디에 있는가 어디에나 있는 전시동물 | 동물원과 사파리 | 수족관과 아쿠아리움 | 동물카페와 실내동물원 | 동물체험농장과 이동식 동물원 | 난립하는 동물체험시설과 문제점 | 코로나19로 인한 전시동물 산업의 변화 2. 한국 동물원 보고서 ∥ 창경원부터 동물복지 동물원까지 한국 최초의 대중 동물원, 창경원 | 동물원 개폐원 역사 및 사건사고 | 기준 없는 동물원 운영, 허술한 동물원 관련 법률 | 동물복지를 모색하는 동물원 3. 쟁점과 대안 ∥ 동물원 존폐 논쟁과 생츄어리 동물원이 종 보전에 기여하는가? | 동물원이 교육적인가? | 동물을 만나는 경험은 동물원에서만 가능한가? | 환경개선으로 충분한가? | 또 하나의 대안, 생츄어리 | 성공적인 사례, 베트남의 곰 생츄어리 | 동물원의 미래를 생각하다 [4부] 동물권이라는 생각 1. 동물권리와 동물복지의 이해 동물권이라는 생각 | 동물권과 동물복지, 각각의 쟁점 | 동물권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 2. 세계 동물권 운동의 역사 생체실험에 반대한 갈색 개 사건 | 세계 최초의 동물보호법 | 세계 동물권 운동의 흐름 3. 한국 동물권 운동의 흐름과 가능성 개 식용 철폐 운동과 한국 동물권 운동의 태동 | 한국 동물권 운동의 다양한 분화 | 동물권이라는 가능성 [5부] 오늘부터 하나씩, 비거니즘 1. 비거니즘이란? 동물 보호에 대한 두 가지 입장 | ‘비거니즘’의 의미 | 비거니즘과 페미니즘 2. 충분히 풍요로운 채식 채식의 종류 | 채식하는 방법 | 비건 채식과 단백질 3.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 비건이 옷을 살 때 | 잔인함이 없는 것이 새로운 럭셔리다 | 식물성 가죽과 섬유 4. 동물실험 없는 비건 화장품 동물실험의 결과물 | 동물실험 화장품을 보이콧하기 | 동물의 편에 선 브랜드 5. 모두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플라스틱 중독 사회 | 제로 웨이스트 물결 두 개의 에필로그: 동물과 연결성을 회복하는 저마다의 고리 야생과 문명, 동물과 인간, 경계의 생각들동물과 사람은 어떻게 관계 맺고 있을까? 동물을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코끼리 하마 기린 악어 고래 개 고양이 소 돼지… 먼저 우리가 아는 동물 종을 따라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이 아는 만큼 많이 나눌 수 있지만 이건 나열이지 분류가 아니다. 혹은 생물시간에 배운 대로 나눌 수도 있다. 가령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 그 안에서 조류, 포유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 등과 같은 식이다. 사람들이 ‘동물’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것들은 대부분 척추동물이라고 한다. 척추동물은 실제로는 전체 동물 중 10%에 불과한데 마치 동물 전체를 대표하듯 여겨진다. 생태계를 이루는 다양한 동물을 상대적으로 우리와 비슷한 척추동물 위주로 축소해 버리듯, 우리는 동물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으면서도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동물을 농장동물, 반려동물, 전시동물, 야생동물, 실험동물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것을 제안한다(책에서는 주로 농장/반려/전시동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것은 사람이 동물을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에 따라 동물을 나눈 것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척추동물 중 조류인 닭과 오리, 포유류인 소와 돼지, 양, 어류인 연어와 고등어, 그리고 무척추동물인 굴과 오징어, 성게 등이 모두 농장동물로 묶일 수 있다. 농장동물은 사람의 밥상에 올리기 위해 대량으로 밀집 사육하거나 양식, 포획하는 동물을 말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농장동물은 광고나 드라마·영화 등에 나오는 것처럼 풀밭 위나 바다 속을 자유롭게 뛰놀거나 헤엄치며 살지 못한다. 농장동물은 우리 밥상에 오르는 과정에서 수많은 산업의 과정과 장면들을 거치는데, 그 속에서 생명체가 아닌 ‘상품’으로, ‘고기’로만 취급된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농장동물들의 비참한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자극적인 장면들을 묘사하는 대신 한국에서 농장동물이 처한 상황을 차분히 따라가며 전달한다. 그리고 정부나 미디어가 예외적인 일처럼 다루는 ‘살처분’이 사실은 공장식 축산을 이루는 하나의 필연적인 요소임을 이야기한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우리에게 단지 이름과 이미지로만 친숙할 뿐인 동물들이 실제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어쩌면 그건 우리가 알고 싶어 하지 않던, ‘모르려고’ 애쓰던 사실들일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숫자들, 사실들 농장동물을 비롯해 반려동물과 전시동물 등 상대적으로 쉽게 우리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물들은 이윤, 맛, 재미, 정서적 친밀함 같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각각의 고유성과 개성, 그리고 삶의 가능성을 잃고 번호나 가격 따위로 불리며 수단화된다. 동물들은 배터리 케이지, 스톨, 공장식 농장, 도축장에서(농장동물), 번식장, 경매장, 펫숍, 유기동물 보호소에서(반려동물), 동물원, 수족관, 동물카페, 공연장, 체험 시설에서(전시동물) 인간에 의해 자신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생명과 권리와 삶의 주체성을 빼앗기고 있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무엇이 동물을 ‘안 신비한’ 존재로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국내 동물권 이슈를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해 있는 농장/반려/전시동물이 처한 열악한 상황을 데이터로 보여주고 동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동물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동물의 생김새와 습성 같은 단편적 지식만이 아니라 동물의 삶과 권리, 동물과 인간이 관계 맺는 방식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가령, 이런 숫자들이 있다. 130,401마리! 2020년 발생한 유기·유실동물의 숫자다. 단순히 잃어버린 경우도 있지만 더 많은 수가 버려진 경우에 해당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4가구 중 1가구 이상 꼴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는데, 그 이면에서 이만큼이나 많은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다. 말만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바뀌었을 뿐 동물을 함께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대하지 않는, ‘상품’이나 심지어 ‘장난감’ ‘장식품’으로 대한 결과다. 또 이런 숫자도 있다. 1,070,416,000마리. 한 번에 그 단위를 읽기도 어렵다. 10억 7천만 마리다. 2020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도축된 소와 돼지, 닭의 숫자다. 오리나 양 같은 다른 동물들을 빼고, 또 해산물을 제외하고도 이만큼에 달한다. 이 많은 동물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2020년 기준 국내 농장의 수는 108,866곳, 이중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곳은 297곳, 0.27%에 불과하다. 국내 농장의 대부분은 밀집사육을 통한 공장식 축산을 택하고 있다. 밀집사육은 질병에 취약하다. 지금 한국은 이런 농장에서 전염병이 돌면 예방적 조치로 살처분을 행한다. 말 그대로 대량학살이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에서 7천만마리의 동물이 살처분되었다. 이제 살처분은 예외적인 일이 아니라 공장식 축산의 한 요소가 되었다. 한국에서 동물을 사고 파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2018년에 국내 유입된 해외 야생동물은 총 1,492,398마리였는데 그중 가축을 제외하면 529,205마리다. 전시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동물은 전국 각지의 동물원과 수족관에 전시되거나, 야생동물카페에서 돈벌이에 동원되거나, 동물생산판매업종(가정 분양 포함)에서 번식과 판매에 이용된다. 2021년 10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동물 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동물수입업체는 125곳, 동물전시업체는 687곳, 동물판매업체는 무려 4,186곳에 달한다. 신비한, 안 신비한! 동물원은 정말 교육적인 곳일까? 종 보전을 위해서 동물원이 있어야 한다는데 사실일까? 생츄어리와 동물원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동물학대일까? 나도 혹시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동물권에 대해 고민하면 바로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걸까? 비건만 되면 모든 동물권 이슈들이 다 해결될 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도 많고, 그에 대한 입장들도 많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동물권 이슈의 여러 논쟁들을 차분히 소개하며 안내한다. 어떤 논쟁들은 바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또 어떤 것들은 오래 시간을 들여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동물을 두고 질문을 던져보는 것,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그 첫 시작을 안내하는 책이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두 명의 동물권 활동가가 연대하여 썼다. 각자의 일상과 활동 가운데 만나게 된 농장/반려/전시동물의 현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동물권 및 비거니즘 담론을 책에 담았다. ‘동물권’과 ‘비거니즘’은 우리가 지금까지 동물 이용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온 삶의 방식에 대한 도전적인 생각들이다. 동물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거기에서 만난 문제들에 제대로 대면하다보면 결국 우리 삶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동물들이 지금 처해 있는 현실에 대한 고민과 문제제기가 나의 삶의 방식에 대한 질문으로까지 이어진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동물로 인해 만나게 되는 가장 신비한 일일지도 모른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두 동물권 활동가가 오랫동안 만나왔던 동물의 세계로 초대하는, 조금은 불편한 초대장이다. 안 신비한, 그렇지만 신비한 동물의 세계를 만나보세요!우리 생명체들은 서로 달라서 그리고 같아서 신비로운 존재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신비함을 자주 박탈당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간에 비해 사회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동물들은 무척이나 가혹한 일을 많이 겪으며 살아갑니다. 인간이 각각의 고유성과 개성, 하나뿐인 생명을 가진 동물들을 번호나 가격 따위로 부르면서 수단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이윤이기도, 맛이나 유흥이기도, 때로는 정서적 친밀함이기도 합니다.이 시대를 살아가는 동물들은 배터리 케이지, 스톨, 공장식 농장, 도축장에서(농장동물), 번식장, 경매장, 펫숍, 유기동물 보호소에서(반려동물), 동물원, 수족관, 동물카페, 공연장, 체험 시설에서(전시동물) 인간에 의해 자신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생명과 권리와 삶의 주체성을 빼앗기고 있습니다._ 하나의 프롤로그: 조금은 불편한 초대장 중에서 펫숍에서 여전히 많은 동물이 거래되고 있는 한편으로 동물의 입양을 권하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라는 캠페인 문구도 이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대중화되었다. 2011년 가수 이효리가 이 문구를 적은 달력을 판매하면서 유기견 입양 돕기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는데, 그때부터 따져도 10년 넘게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이고 대중적인 동물입양 캠페인 문구다. 그러나 반려동물을 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하는 경우는 아직도 4.8%에 불과하다. 펫숍, 지인,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경우는 31.6%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경우보다 여섯 배 이상 많다.그렇다면 반려동물을 맞이하려는 이들이 동물을 보호시설에서 입양하지 않고 펫숍에서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아지 공장에 대한 인식 부족, 유기견에 대한 편견, 어리거나 작은 동물에 대한 선호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로 ‘특정 품종에 대한 유행’을 들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마치 패션이나 음식, 또 전자제품처럼 반려동물도 유행을 탄다. 유명 연예인이 키운다고 알려지거나 방송을 타서 유명해진 동물이 있으면 그 동물과 같은 품종에 대한 소비가 한동안 급증하는 상황을 목격하곤 한다._ 생산과 판매 | 반려동물이라는 상품 중에서 반려동물은 마치 거울과 같아서, 반려인이 그 동물을 어떤 마음과 태도로 대하는지를 투명하게 반영한다. 건강했다가도 아파지고, 밝았다가도 울적해지고, 얌전했다가도 문제투성이가 될 수 있는 게 동물이다. 이와 반대로 아팠다가도 기운이 넘치고, 불안했다가도 평안해지고, 매번 실수하다가도 의젓해질 수 있는 게 동물이기도 하다. 동물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감정과 마음을 가진 생명체이기 때문이다.보호소 동물 중에는 건강한 동물도 많고, 앞으로 점점 건강해질 수 있는 동물도 많다. 어디에서 반려동물을 데려오는지에 따라 즉 우리가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한 마리 동물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바뀔 수 있다. 우리의 선택에 따라 번식장과 펫숍을 성장시킬 수도 있고, 동물보호단체를 지지할 수도 있고, 지자체 보호소의 안락사율을 낮출 수도 있으며, 개인 구조자들에게 보람을 안길 수도 있다._ 유기동물 | 130,401마리의 운명 중에서
하나님과 사귀기 전에
동무출판사 / 홍석용 (지은이)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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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출판사소설,일반홍석용 (지은이)
하나님을 왜 믿는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기독교인으로서 반드시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질문들. 하지만 기독교인으로서 질문하기를 멈춘 채 생각 없이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은가? 만일 새신자가 당신에게 그런 질문을 했다면, 어떻게 답할 건가? 오랜 시간 교회를 다녔는데도 성경 내용이 막상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 진땀 흐르는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 것인가? 반대로 교회에 들어오자마자 난생 처음 듣는 교리로 정신이 아득해지는 새신자는 어디서부터 신앙 공부를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주제로 한 11편의 설교를 정리한 책으로써 신앙생활이 순탄치 않은 기존 신자와 새신자의 고민을 단 한번에 날려줄 내용을 담고 있다.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른 채 교회를 다니는 새신자와 기독교 교리를 명확하게 알지 못하거나 혹은 신앙이 정체되어 고민인 신자들에게 삼위일체부터 교회 공동체 생활까지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다시 짚어주고, 기독교를 둘러싼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아 주는 책이다.머리말 ° 6 01 사랑이신 하나님 ° 11 02 성경 해석, 삼위일체 하나님 ° 26 03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 ° 42 04 성령, 사귐의 하나님 ° 56 05 구원, 하나님의 형상 ° 72 06 죄, 그릇된 길로 가다 ° 87 07 믿음의 이유 ° 101 08 성경, 하나님의 말씀 ° 114 09 교회, 하나님 나라 백성의 공동체 ° 126 10 교회의 성장 ° 136 11 교회, 사랑의 공동체 ° 150“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누리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품고 계십니까?” 길 잃음 시대에 신앙의 초심을 일깨우는 기독교 교리 안내서 기독교 교리 공부를 시작한 새신자들에게 ‘삼위일체가 뭐예요?’, ‘구원은 또 뭔가요?’ ‘하나님은 남자인가요?’ ‘제가 죄인인가요?’ 새신자라면 흔히들 하는 질문이다. 일상적 물음이지만 막상 질문을 받고 나면 명쾌히 대답하기란 오랜 신자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처음 교회에 나온 이들에게 자연스레 떠오르는 질문들을 친절하고 차근차근 짚어주는 책이다. 신앙이 정체되고 회의감마저 품고 있는 기존 신자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들은 신앙에 회의를 품고 있는 신자들로 하여금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고, 하나님과의 사귐을 새롭게 시작하게 만든다. 더욱이 매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신자들의 정체되고 굳어버린 신앙의 초심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 특징 - 비신자이지만 기독교 신앙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설교 - ‘성령’, ‘구원’, ‘죄’, ‘하나님’, ‘교회 공동체’ 등 기독교 기본 교리를 11편의 설교로 정리 ● 대상 독자 - 기독교 교리 공부를 시작한 새신자들 - 신앙이 늘 제자리이거나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신자들 - 기독교와 교회의 잘못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들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답하기가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이 성립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항상 누군가와의 관계를 조건으로 합니다. 대상이 없으면 사랑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특히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은 항상 타인, 어떤 대상과의 관계입니다. 성경은 사랑을 이야기할 때 항상 대상을 설정해 놓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네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이렇게 늘 대상이 있어야만 사랑이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을 사랑장이라고도 부르는데 여기에서 정의하는 사랑의 내용을 보면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_ 1장. 사랑이신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은 이 사귐을 확장하기 위해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을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피조물로 만드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하나님의 속성을 반영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홀로 만들지 않고 둘이라는 공동체적 관계로 만드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지요?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속성이 사귐으로 표현되는 사랑이신데, 이 사랑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둘로 만드신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공동체적 존재이듯이 사람도 하나님처럼 공동체적 존재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사귐은 기독교 신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귐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_ 4장. 성령, 사귐의 하나님
검은 선 2
문학동네 /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글, 이세욱 옮김 /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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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글, 이세욱 옮김
1994년 『황새의 비행』으로 데뷔하면서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들에게 공히 열광적 지지를 받음으로써 침체되어 있던 프랑스 장르문학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작가 그랑제의 장편소설. 『검은 선』은 『늑대의 제국』 이후에 그랑제가 발표한 프로젝트를 여는 그 첫‘번째 작품이다. 은 살인자를 광기로 몰아가는, 그 머릿속에 잠재해 있는 악의 원천을 더듬어가는 제1부(『검은 선』), 종교적 차원의 악 또는 악마라는 주제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제2부(『림보의 서약』), 인간 역사의 태고 때부터 존재해온 원초적 악으로의 회귀가 다룬 제3부로 이루어졌다. 전 무호흡 잠수챔피언 르베르디가 연쇄살인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체포된다. 특종에 목말라하는 퇴락한 기자 뒤페라는 가상의 여자를 창조하여 르베르디에게 접근한다. 존재하지 않는 여자와 사랑에 빠진 살인범, 그리고 기묘하고도 미학적인 살인의식에 매혹되는 기자... 이 책은 ‘악의 진짜 얼굴’을 찾아 살인자의 머릿속으로 직접 들어가기로 한 마르크와 자신의 머릿속으로 마르크를 끌어들인 르베르디 사이의 심리게임이 아슬아슬하게 펼쳐진다. 신체적인 아름다움과 예리한 지성을 지닌 살인자 자크 르베르디 등 창조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다이애나 비의 죽음이 마르크와 뱅상의 삶을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는 에피소드라든지, 무호흡 잠수에 관련된 디테일들과 말레이시아의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행태들과 말레이시아 왕실의 이야기 등은 탄탄한 리얼리즘 소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와 같은 리얼리즘은 그랑제가 만들어낸 허구의 세계에 생생함을 부여하는 동시에 서스펜스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독자을 매혹한다. 이 작품은 프랑스 내에서 초판 15만 부를 찍은 『검은 선』은 한 달 만에 20만 부라는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당시 베스트셀러 1위였던 『다 빈치 코드』를 밀어내고 20주 동안 종합베스트 1위에 머무르기도 한 화제작이다.1권 접촉 여행 2권 여행 귀환 옮긴이의 말_악의 근원을 향한 무호흡 잠수 아마존 프랑스 1위, 프랑스 종합베스트 20주 연속 1위! ‘프랑스 스릴러의 황제’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제1부 『검은 선』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라는 이름은 프랑스 장르문학계를 넘어서서 출판계에서 하나의 상징이다. 모리스 르블랑과 조르주 심농으로 대표되는 전통 깊은 프랑스 추리문학의 영토가 앵글로색슨 및 북유럽 작가들에게 잠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고지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자존심이기 때문이다. 1994년 『황새의 비행』으로 데뷔한 그랑제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들에게 공히 열광적 지지를 받음으로써 침체되어 있던 프랑스 장르문학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이 놀라운 성공의 이면에는 천부적이랄 수밖에 없는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뿐 아니라, 12년간의 기자생활에서 체득한 치열한 저널리즘이 자리하고 있다. 허를 찌르는 반전과 온갖 자극적 설정이 난무하는 장르물 시장에서 그랑제의 작품들이 빛나는 것은 바로 그 저널리즘과 상상력이 결합된 놀라운 세계다.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중앙아프리카의 현실과 심장이식 수술이라는 의학 영역(『황새의 비행』), 알프스산맥 아래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에서 벌어지는 우생학적 음모(『크림슨 리버』), 소비에트 시대의 초심리학 연구와 시베리아 샤먼의 세계(『돌의 집회』), 파리의 터키타운과 터키 본토의 범죄조직(『늑대의 제국』) 등등, 그랑제의 소설 속 사건들의 배후에는 치열한 현장답사와 광범위한 연구와 자료조사를 거쳐 플롯과 완벽하게 결합한 읽을거리가 담겨 있다. 『검은 선』은 『늑대의 제국』 이후에 그랑제가 발표한 프로젝트를 여는 그 첫‘번째 작품이다. 악행을 저지른 자에 대한 통쾌한 응징의 이야기가 아닌, ‘악이란 무엇인가’ ‘악은 어디에서 기원하는가’를 파헤치는 새로운 영역의 스릴러를 선보이겠다는 것이 을 계획한 그랑제의 목표이다. 살인자를 광기로 몰아가는, 그 머릿속에 잠재해 있는 악의 원천을 더듬어가는 제1부(『검은 선』), 종교적 차원의 악 또는 악마라는 주제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제2부(『림보의 서약』), 인간 역사의 태고 때부터 존재해온 원초적 악으로의 회귀가 다룬 제3부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 새로운 시도는 근사하게 성공했다. 초판 15만 부를 찍은 『검은 선』은 한 달 만에 20만 부라는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당시 베스트셀러 1위였던 『다 빈치 코드』를 가볍게 밀어내고 20주 동안 종합베스트 1위에 머물렀다. 애초부터 살인자를 체포해 감옥에 넣어두고, 그를 쫓는 자를 경찰이나 형사가 아닌 저널리스트로 정해놓은 『검은 선』은 초지일관 뚝심 좋게 밀고 나간다. 게임의 핵심은 누가 범인인가, 누가 죽었는가가 아니라 ‘악의 순수한 얼굴을 대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랑제는 이러한 설정이 스릴러의 일반적인 플롯보다 훨씬 섬뜩한 냉기를 느끼게 할 수 있음을 웅변한다. 북회귀선과 정도 사이에 또 하나의 선이 있다 시체와 공포가 푯말처럼 이어진 선 검은 선… #1. 왕년의 무호흡 잠수챔피언이자 잠수학 교수인 자크 르베르디가 말레이시아에서 체포된다. 그의 죄목은 두 여자를 잔인무도하게 살해했다는 것. 여자들은 온몸에 생식기를 포함해 총 27군데의 자상을 입고 과다출혈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르베르디는 살인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어 정신병원에 수용된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그가 자신의 범행을 조금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2. 파리의 한 카페. 마르크 뒤페라가 콸라룸푸르 발 외신기사를 쓰고 있다. AFP 통신이나 로이터 통신이 내보내는 소식을 짜깁기한 기사나 써대는 그는 파파라치로 한 끗발 날리던, 그러나 이제는 퇴락한 삼류기자다. 한때 ‘갈퀴손’으로 통할 만큼 특종깨나 올리던 뒤페라는 왕세자빈 다이애나가 파파라치에게 쫓겨 사망한 사건으로 파파라치 세계에서 손을 땠다. 그런 그에게는 남다른 과거가 있다. 고등학교 시절, 음대 입시반에서 함께 공부하던 단짝이 자살하는 바람에 음악을 포기하고 문학을 전공하게 된 것. 그리고 평생의 사랑이라 할 약혼녀가 급작스럽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살해된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죽음’과 ‘악(惡)’이라는 주제에 집착하게 된다. 자크 르베르디의 사건을 접한 그는, 그가 평생에 거쳐 추적해온 ‘악의 얼굴’의 실체를 보여줄 사람은 단연 르베르디라고 생각하고 그에게 접근하기로 한다. #3. 카디자 하셈은 보기 드문 아름다움을 타고난 미인이다. 철학박사논문을 쓰고 있는 그녀는 그러나 생계를 위해 모델계로 뛰어든다. 그 어느 세계보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있는 그 세계에서 그녀는 성공하기로 마음을 먹고, 뱅상 팀파니라는 천재적인 사진작가이자 에이전트를 만나게 된다. 뱅상 팀파니는 뒤페라와 짝패를 이루어 파파라치 일을 하던 사진가로, 이제는 패션계에서 일가를 이룬 인물이다. 그녀는 팀파니의 사무실에서 우연히 만난 마르크를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4. 마르크 뒤페라는 편지를 이용하기로 한다. 수감인과 여성들 간의 펜팔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기로 한 것. 그는 ‘엘리자베트’라는 가상의 여대생을 만들어낸다. 맹랑하면서도 은근한 엘리자베트의 편지를 받은 자크 르베르디는 즉시 그녀에게 반응한다. 그리고 엘리자베트에게 자신의 세계를 열어 보이기로 한다. 살인자가 보여주는 세계에 점점 더 미혹되는 뒤페라…… 마침내 르베르디는 엘리자베트에게 얼굴을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뒤페라는 뱅상 팀파니의 아틀리에에서 몰래 훔친 하디자의 사진을 부친다. 실체 없는, 존재하지 않는 여자와 사랑에 빠진 르베르디는 엘리자베트로 하여금 자신의 궤적을 쫓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남아시아의 어느 곳에 존재하는 ‘검은 선’으로 가야 한다. 이제 ‘악의 순수한 얼굴’을 대면하는 데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생각한 뒤페라는 콸라룸프루를 향해 떠난다. 그러나 그가 그 태풍의 눈을 향해 돌진하면서 악마의 기계장치가 작동하기 시작하는데…… 악의 근원을 향한 무호흡 잠수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러다가 자기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도 우리 안으로 들어와 우리를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니체, 「선악의 저편」 중에서 『검은 선』은 니체의 「선악의 저편」 중 한 문장을 떠올린다. ‘악의 진짜 얼굴’을 찾아 살인자의 머릿속으로 직접 들어가기로 한 마르크와 자신의 머릿속으로 마르크를 끌어들인 르베르디 사이의 심리게임과, 악마의 심연으로 빠져들어가는 마르크의 변모를 지켜보는 것은 가슴 옥죄는 체험이다. “아르센 뤼팽과 한니발 렉터의 중간쯤에 있는 그랑제의 인물들은 스위스 시계처럼 정교하게 조립된 심리적 플롯에 사로잡혀 있다. 이 플롯은 고전적인 태엽의 힘으로 돌아가지만, 어느 순간도 우연에 내맡기지 않는 무시무시한 기계장치다. 그래서 독자들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숨을 돌릴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렉스프레스』의 코멘트만큼 이 소설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없을 것 같다. 도 찬사를 보냈을 만큼 범인 추적과 추가 범행을 예고하는 서스펜스라는 고전적 장치 없이도 『검은 선』이 ‘페이지 터너’가 될 수 있는 데는 무엇보다 주제에 대한 천착과 창조적 캐릭터의 역할이 크다. 악의 기원을 추적하겠다는 선언에 걸맞게 『검은 선』은 이전 소설들에 비해 더 깊어진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전작들이 그랑제라는 작가의 다양한 재능과 테크닉을 보여주었다면, 『검은 선』은 ‘악의 기원’이라는 주제를 향해 우직하게 파고드는 뚝심을 보여준다. 주간 『르 푸앵』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이 왜 악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관점에서 악이라는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를 밝혔다. 그러나 『검은 선』에 등장하는 살인 행위가 예식이나 미학의 경지가 느껴질 만큼 세련된 것을 놓고 혹시 살인에 매료된 것은 아니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랑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나는 살인을 극도로 혐오한다. 하지만 살인이 불러일으키는 공포에는 관심이 많고, 내 소설에서도 살인을 통해 공포를 불러일으키려고 노력한다. 얼굴 없는 타인에 대한 공포, 내가 모르는 어떤 사람이 나를 죽이러 내 집에 들어오는 것에 대한 공포, 이것은 인간의 무의식에 깊이 박혀 있는 진정한 뿌리들 가운데 하나다. 사람들이 내 책을 내 책을 읽는 것은 그 뿌리를 간질이기 위해서다. (…) 살인의 매혹이라는 문제보다 내가 더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악의 기원이다. ‘생태주의적’ 살인자인 르베르디라는 인물을 설정하면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그의 강박관념이 형성되는 과정을 거슬러올라가는 것이었다. 어떤 강에 시커먼 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그 검은 물의 근원을 찾아내고 싶어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글 속으로 아주 깊숙이 들어가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어떤 신학자들은 악이 선의 결여, 또는 선에서 일탈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악이란 하나의 우연이라고 확신한다. 그런 악이야말로 진정으로 부정적인 힘이다.” 주제에 대한 천착은 선이 뚜렷한 캐릭터 창조로 이어진다. 특히 살인자 자크 르베르디는 인상적인 인물이다. 그가 지닌 신체적인 아름다움과 예리한 지성은, 독자들로 하여금 그의 동기에 자연스럽게 젖어들어가 인물에 동화되게끔 하는 동시에 그의 악마적인 면모를 더욱 부각시킨다. 번역자 이세욱씨의 지적대로, 그는 니체의 ‘위버멘슈(초인)’가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인물의 한 유형으로 보인다. 마르크 뒤페라 역시 철두철미한 계산하에 창조된 캐릭터다. 음악과 문학을 거쳐 저널리즘에 이르기까지, 단짝인 다미코의 죽음에서부터 약혼녀인 소피아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랑제는 마르크 뒤페라가 악의 화신이라 할 자크 르베르디라는 인물에 매혹되도록 완벽한 장치를 설치한다. 그리고 그 장치를 뒷받침하는 것은 탄탄한 리얼리즘이다. 다이애나 비의 죽음이 마르크와 뱅상의 삶을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는 에피소드라든지, 무호흡 잠수에 관련된 디테일들과 말레이시아의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행태들과 말레이시아 왕실의 이야기 등이 그것들이다. 이와 같은 리얼리즘은 그랑제가 만들어낸 허구의 세계에 생생함을 부여하는 동시에 서스펜스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독자을 매혹한다. 추천평 “프랑스 스릴러의 황제” - 르 푸앵 그랑제가 돌아왔다,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언제나 그랬듯, 유혈이 낭자하고, 심장이 옥죄고, 공포로 가득하다. 인간 광기의 극단으로 떠나는 악몽의 여행, 칼날 같은 서스펜스! - 르 피가로 거대한 거미줄 같은 작품. 몇 페이지만 읽어도 단숨에 빨려들어간다. 『검은 선』에서 헤어나올 방법은 단 한 가지, 이 책의 마지막 장, 마지막 문장, 마지막 단어까지 읽는 것뿐! - 르 피가로 마가진 고독한 늑대 그랑제, 프랑스 스릴러의 황제! 『검은 선』은 그랑제의 가장 섹시한 작품이다. - 르 푸앵 완벽한 배합과 정련된 공포! 살인자의 머릿속을 탐사하는 무시무시한 여행. 그랑제의 팬이라면 만족을 얻고, 초심자라면 읽는 즉시 그의 팬이 될 것이다. - 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