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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암큰스님
우리출판사 / 윤청광 글 / 2002.11.04
10,000원 ⟶ 9,000원(10% off)

우리출판사소설,일반윤청광 글
BBS 불교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고승열전을 책으로 펴낸 이 시리즈는 한국불교사의 격랑 속에서 묵묵히 우리 불교를 지켜온 고승대덕 24분의 삶의 기록을 엮은것이다. 옛 문헌과 고증을 거쳐 재현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큰스님들의 생생하고 장엄한 일대기와 그분들의 진면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제1권은 신라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한 큰스님 아도화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구려의 궁녀였던 고도령과 위나라 사신이었던 아굴마 대신의 하룻밤 인연으로 태어난 아이. 훗날 세상에 떨치게 된 아도화상이란 이름은 바로 아버지의 이름 중 아(我)자를,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에서 도(道)자를 딴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아비 없고 얼굴 검은 되놈의 자식이라 하여 놀림받던 아이는, 아들이 스님이 되기를 원했던 어머니의 바람대로 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아버지를 만나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중국으로 건너간다. 드디어 아버지를 만난 스님은 그 인연으로 당시 중국 최고의 고승이던 현창화상의 문하에서 불도를 닦게 되고, 불법을 전수받은 뒤 당시 부처님의 가르침이 전해지지 않았던 신라 땅으로 들어가 갖은 핍박과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마침내 신라 땅에 부처님의 정법을 세우게 된다. 밝고 향기로운 부처님의 말씀을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기어이 전해준 스님은, 제 몸 태워 온 세상 향기롭게 하는 향과 같다고 하겠다.1. 산문을 찾아서 2. 영원을 사는 길 3. 마음의 눈, 마음의 귀 4. 노스님의 마음 잣대 5. 한 조각 뜬 구름 6. 이백 년을 기다려온 법호, 만암 (...) 21. 법당을 불태우려거든 나도 함께 태우시오 22. 앉아서 조는 듯 열반에 들다
1784
네이버 / 네이버 1784 TF (지은이) / 2024.08.13
22,000

네이버소설,일반네이버 1784 TF (지은이)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robot-friendly) 건물이다. 오피스 안에는 100여 대의 자율주행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각종 인프라들이 클라우드에서 직접 제어되는 등 거대한 서비스이자 플랫폼처럼 동작한다. 이 공간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새로운 실험을 펼치며 조금이라도 더 빨리 미래를 만나고자 각자의 일에 몰입하고 있다. 1784 THE TESTBED는 약 2,000여 일에 걸쳐 1784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완성한 TF 멤버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그리고 오픈 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기획한 대로 건물이 동작하는지, 어떤 요소들을 새롭게 업데이트해야 하는지를 추적하고 고민한 과정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네이버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간의 모습과 네이버가 추구하는 가치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10가지의 일하는 방식'에 담긴 1784 이야기를 소개한다.1 . 결국 본질 ■ 서비스를 만드는 마음으로 ■ 결국 구성원들을 위한 공간이니까 ■ 숨 쉬는 건물 ■ 네이버의 정체성을 보여줄 외관 ■ 초록, 그 다음의 색 ■ 우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이름 2 . 경계 없이 ■ 전형적인 오피스의 모습 대신 ■ 필요하다면 사옥도 테스트베드로 3 . 단단한 연결 ■ 로봇 100여 대가 생활하려면 ■ 끊김 없는 연결이 필수니까 ■ 두 개의 1784 ■ 수평도 어려운데 수직 이동이 필수라니 ■ 로봇이 일상 속에 들어오려면 ■ 우리도 로봇에게 적응하는 중 ■ 로봇의 눈은 사람과 달라서 4 . 일상 속 진화 ■ 배달부터 해보면 어떨까? ■ 얼굴만으로 다 된다면 ■ 모바일(앱) 하나로 충분하도록 ■ 언제든 합치고 또 떼어낼 수 있는 ■ 공간에도 좌푯값이 필요해 ■ 겉멋 부린 이름 대신 ■ 함께하는 방식도 하이브리드하게 5 . 나중의 나중까지 ■ 1%의 정교함과 1도의 정밀함 ■ 두 겹의 건물, 여러 개의 장점 ■ 더 시원하고,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이게 ■ 커피 한 잔을 위해 이렇게까지 ■ 간단해 보이는 것 하나에도 ■ 굉음을 없애려면 ■ 진짜 '친환경'을 하려면 ■ 곧 '자연'스러워질 거야 (with 트래쉬 버스터즈) ■ 더 '제대로' 버리고 싶어서 (with 수퍼빈) 6 . 하던대로 말고 ■ 키친이라는 말 대신 ■ 2층이 로비가 될 때 ■ 거대한 알림창이 되는 거야 ■ 사이니지가 비뚤어져 있는데? ■ '지하'도 '식당'도 뻔하지 않게 ■ 사람에게 좋은, 지구에도 좋은 7 . 변수가 상수 ■ 마스크가 일상이 되었을 때 ■ 코로나라는 변수를 활용할 때 ■ 우리답게 일하는 방법 8 . 실험의 확장 ■ '방문객'도 또 하나의 '구성원'처럼 ■ D2SF - 또 하나의 실험실 ■ D2SF 엔닷라이트 ■ D2SF 비욘드허니컴 ■ KAIST-NAVER AI CENTER ■ 트래쉬 버스터즈 ■ 풀무원 9 . 팀이라는 힘 ■ 1784 TF 이야기 ■ 1784 PEOPLE. 공간 기획 & 디자인 ■ 1784 PEOPLE. 네이버랩스 ■ 1784 PEOPLE. 페이스사인 ■ 1784 PEOPLE. 네이버웍스 ■ 1784 PEOPLE. 공간 운영 및 시스템 10 . 마침표 없이 ■ 1784가 여전히 프로젝트인 이유 ■ 모두가 베타테스터 ■ 오! 뭔가 또 새로운 거 하나보다 ■ 1층이라는 광장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위한 거대한 플랫폼, 공간과 기술이 결합된 TESTBED. 네이버의 두 번째 사옥 1784에 담긴 이야기들. 2010년 이른바 '녹색 건물'로 알려진 네이버의 첫 번째 사옥 그린팩토리는 완공 이후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딱딱한 분위기와 전형적인 문법의 사옥이 만연하던 시대에 과감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선보인 그린팩토리는 국내외 여러 사옥과 건물들에 큰 영감을 주는 레퍼런스가 되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2022년, 네이버는 그린팩토리 바로 옆에 두 번째 사옥인 1784를 오픈했다.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상은 표현할 수없이 빠르게 변했고 네이버와 사용자들 역시 새로운 변화들을 맞이했다. 1784는 그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오피스 공간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을 내놓았다.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robot-friendly) 건물이다. 오피스 안에는 100여 대의 자율주행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각종 인프라들이 클라우드에서 직접 제어되는 등 거대한 서비스이자 플랫폼처럼 동작한다. 이 공간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새로운 실험을 펼치며 조금이라도 더 빨리 미래를 만나고자 각자의 일에 몰입하고 있다. 1784 THE TESTBED는 약 2,000여 일에 걸쳐 1784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완성한 TF 멤버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그리고 오픈 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기획한 대로 건물이 동작하는지, 어떤 요소들을 새롭게 업데이트해야 하는지를 추적하고 고민한 과정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네이버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간의 모습과 네이버가 추구하는 가치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10가지의 일하는 방식'에 담긴 1784 이야기를 소개한다. 10가지 키워드 속에 담긴 네이버의 일하는 문화 '경계 없이', '결국 본질', '일상 속 진화', '나중의 나중까지'등 책 속에 담긴 제목만 훑어봐도 네이버가 어떻게 1784를 만들었는지, 무엇에 방점을 찍었는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네이버를 만든 이해진 창업자는 '1784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들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즉, 이 책은 그저 멋진 사옥을 뽐내기 위해서, 네이버가 가진 기술과 역량을 자랑하기 위해서 쓰인 책이 아니라는 의미다. 그보다 각자의 실험에 몰두해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눈 앞에 놓인 문제들을 이렇게 해결했고,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힌트라도 되면 좋겠다'는 메시지에 가깝다. 1784 THE TESTBED는 마치 오픈소스와도 같은 책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확인하고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처럼 1784 TF 역시 본인들의 문제 해결 과정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건축, 기술, 서비스, 기업문화에 이르기까지 1784를 중심으로 설계된 수많은 요소들에는 각각의 이유와 사연이 존재한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보다면 분야를 막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이라는 키워드에 도달한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고, 실패와 수정을 반복하고, 끈끈하게 협업한 모든 과정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다는 게 이 책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이유다. “1784 공간을 기획할 때는 네이버 서비스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접근했습니다. 서비스 기획자가 사용자를 들여다보고 여기서 찾은 중요한 인사이트를 기획에 반영하듯이 우리도 공간의 사용자인 구성원을 관찰하고 인터뷰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 우리 안에서도 ‘어떤 사옥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 이 분분했지만 결국 다양한 요구에 맞춰 각자가 더 적극적으로 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워크 플랫폼 Work platform이 되어야 한 다는 것에 모두 동의했습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마음으로' 중에서 비록 지번을 의미하는 단순한 워딩에서 시작된 이름이었지만, 이 공간에서 새로운 산업혁명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기자 익숙하던 이름도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우리가 위치한 곳(지번으로서의 1784) 위에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또 하나의 기술 혁명으로써의1784)을 그리는 작업이기도 했다.‘네이버의 다양한 기술을 실험하며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는 테스트베드 공간’ 1784가 정식으로 이름을 갖게 되는 순간이었다.---- '우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이름' 중에서
승무원, 언니처럼
이담북스 / 윤은숙 지음 / 2015.09.17
20,000원 ⟶ 18,0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윤은숙 지음
실제 승무원으로 활동 했던 저자의 경험과 고민을 통해 승무원이 되고자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가장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승무원 준비과정에서 저자가 가졌던 생각과 느낌을 담은 에세이와 승무원 지망생이 가질 수 있는 의문을 풀어주는 Q&A로 구성되어 있다. 또 ‘승무원다운 스타일’ 연출법부터 ‘승무원 언니의 비행스케줄’까지 준비과정 뿐만 아니라 실제 직업 활동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part 1 하늘을 나는 승무원 승무원으로 태어난 것처럼 / Q&A 016 내가 아는 스튜어디스가 아니라고 / Q&A 024 국내항공사 스타일 vs. 외국항공사 스타일 / Q&A 037 ‘승무원 고시’라는 단어 / Q&A 045 ‘승무원다운’ 스타일 연출하기 052 영어실력을 높이는 노하우 066 part 2 꿈은 숨 쉬는 순간에 존재한다 꿈을 꾸지 않던 소녀 / Q&A 072 꿈이 숨을 쉬기 시작 / Q&A 081 꿈을 아침밥처럼 / Q&A 085 200장의 이력서에 적은 꿈 / Q&A 090 외국항공사 지원서 샘플 097 국내항공사 지원서 작성하기 101 part 3 꿈이 아니라 순간을 달리다 면접장으로 가는 전철 안에서 / Q&A 112 낯선 이에게 쏟아내던 질문들 / Q&A 118 마지막으로 불리는 이름 / Q&A 127 내 사진 속의 조명 한 개 / Q&A 135 효과적인 면접 스터디 141 두근두근 면접 다이어리 143 part 4 꿈의 비행을 시작하다 10시간 동안 잠만 자는 중 / Q&A 156 다시 돌아간 고3 시절 / Q&A 162 레인보우 속으로 / Q&A 169 눈물바다의 조종석 / Q&A 177 승무원 언니의 비행스케줄 182 part 5 승무원, 마지막 궁금증 그룹디스커션 기출문제 파악하기 195『승무원, 언니처럼』은 실제 승무원으로 활동 했던 저자의 경험과 고민을 통해 승무원이 되고자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가장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책은 승무원 준비과정에서 저자가 가졌던 생각과 느낌을 담은 에세이와 승무원 지망생이 가질 수 있는 의문을 풀어주는 Q&A로 구성되어 있다. 또 ‘승무원다운 스타일’ 연출법부터 ‘승무원 언니의 비행스케줄’까지 준비과정 뿐만 아니라 실제 직업 활동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나’와 같은 꿈을 꿨고 그 꿈을 먼저 이뤘던 언니가 있어 이제는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승무원으로 태어난 것처럼내가 항공사에서 비행을 시작했을 때 들었던 말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말이 있다. 바로 “Born to be cabin crew”이다. 마치 태어날 때부터 승무원으로 태어난 것과 같다는 의미이다.승무원을 꿈꾸거나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경험했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길 바란다. 아니 반드시 해봐야 한다. ‘나는 과연 승무원으로 태어난 사람인가?’ 물론 진짜로 승무원이 되기 위해 태어나거나 태어날 때부터 승무원이라고 정해진 사람은 없다. 하지만 한 가지, 승무원이 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성향적으로 타고 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국내항공사 스타일 vs. 외국항공사 스타일승무원을 준비하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국내항공사와 외국항공사 승무원의 다른 점에 대해 다양한 정보들을 접했을 것이다. 국내항공사는 객실승무원 선발 시 외적 이미지에 중점을 두는 반면 외국항공사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에 중점을 둔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하지만 이런 시선은 편견이다. 항공사별로 인재를 선발함에 있어 명확한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또한 국내항공사에서 선호하는 외적 이미지라는 것도 면접관의 미적 기준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고, 외국항공사에서도 영어구사능력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객실승무원으로 채용되는 사례가 얼마든지 있었기 때문에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때문에 무엇보다 지원자 스스로가 자신이 어떤 항공사 스타일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다음을 통해 여러분 스스로 자신이 어느 항공사에 걸맞은지 체크해 보자.
매일 3분 라인이 살아나는 습관
영재과학연구소 / 임윤지 (지은이) / 2021.02.24
19,800

영재과학연구소취미,실용임윤지 (지은이)
일반인이 운동을 시작했을 때 느낀 현실적인 질문과 답을 담아 살이 찌는 이유부터 기초대사량, 호르몬, 식단애 대한 내용이 보다 쉽게 정리되어 있다.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행해지는 잘못된 생활습관, 약간의 관심으로 달라질 수 있는 우리의 몸, 기록의 중요성 등 우리가 알면서 하지 않았던, 몰라서 못했던 다이어트 팁에서 부터 라인을 살리는 홈트레이닝,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생생한' 바디프로필 준비' 까지 알차게 구성했다.시작하며 당신의 다이어트는 몇번째 인가요? 살찌는 이유 단 하나 당신에게 있다. 1 [생활습관체크 x 감정식사 체크] [TIP] 식습관 유형에 따른 나의 다이어트 방법 01 매일3분, 몸 만들기 성공 나를 위한 투자, 하루 3분[성공을 이끄는 3가지 작은 습관] 23 내 몸을 위한 다이어트 계획 세우기[요요없는 5가지 TIP] 31 02 왜 자꾸 찌는거야, 살크업 30대 이후부터 빠진다, 나의 근육 45 내 엉덩이를 돌려줘, 생활습관 병 47 천연 다이어트 보조제, 물?! 50 [TIP] 앉아서도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생활운동 2가지 53 03 가만히 있어도 살 빠진다 나의 기초대사량 / 소모대사량 알아보기 57 식재료만 바꾸자, 살빠지는 탄수화물 먹기 59 오늘도 쾌변 하셨나요, 식이섬유 67 지방으로 지방을 줄인다, 키토제닉 71 현실적인 탄/단/지 비율에 맞춘 다이어트 식단 구성법 77 체성분 결과지 현명하게 보는 방법 81 [TIP] 인바디 결과에 따른 운동, 식사방법 83 04 이것만 알아도 성공이다, 호르몬 그만좀 먹어, 제발(렙틴) 90 식욕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니가먼데(그렐린) 91 이만하면 폭식열차의 길(인슐린) 92 오늘도 빡친다 스트레스 너 말이야(콜티숄) 94 다이어트 중 스트레스 없애는 방법 96 [TIP] 열배 빨리 살 빼는 방법 X 과식 후 응급처치 98 05 아무도 몰랐던 식단 꿀팁 대공개 착한 탄수화물/ 단백질/ 과일/ 지방 101 아무도 모르게 나만 사 먹고 싶은 쇼핑리스트 107 편의점 다이어트 음식 BEST 111 내 몸을 위한 영양제 리스트 작성하기 113 다이어트의 외식을 대처하는 법 115 당신을 속이는 거짓 다이어트 음식 117 06 방구석 홈트 운동추천 초보자를 위한 꼭 알아야 할 근육명칭 121 하루 20분 방구석 홈트 루틴 124 운동 전/후 3분 스트레칭 125 [방구석] 전신운동/ 하체운동/ 코어운동 129 부록 바디프로필 준비의 모든것 의상고르기 TIP / 식단구성 등 145 *습관다이어트 식습관 코칭후기 158 몸 만들기 시작해볼까? 살빠지는 식사법/ 나의 식습관 8주 플래너 168 마무리하며 감사의글 193'당신의 다이어트는 몇 번째 인가요? ' 이 책에는 일반인이 운동을 시작했을 때 느낀 현실적인 질문과 답을 담아 살이 찌는 이유부터 기초대사량, 호르몬, 식단애 대한 내용이 보다 쉽게 정리되어 있다.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행해지는 잘못된 생활습관, 약간의 관심으로 달라질 수 있는 우리의 몸, 기록의 중요성 등 우리가 알면서 하지 않았던, 몰라서 못했던 다이어트 팁에서 부터 라인을 살리는 홈트레이닝,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생생한' 바디프로필 준비' 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다이어트를 지속 할 수 있는 습관형성을 위해 체크만해도 습관을 만드는 비법을 담은 "나를 바꾸는 하루 3분의 시간, 숨은라인 찾아주는 작은 습관 만들기"를 만들어 보자.
예수, 바울, 복음
새물결플러스 / 제임스 D. G. 던 (지은이), 이상목 (옮긴이) / 2019.06.07
18,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제임스 D. G. 던 (지은이), 이상목 (옮긴이)
현대 신약학계를 대표하는 학자 중 한 명인 제임스 던은 본서를 통해 초기 기독교를 연속성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초기 기독교는 구약 전통과 이어져 있으며 그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내적인 연속성을 지닌다. 이 “연속성”은 신약과 구약, 신약의 복음서들 그리고 예수와 바울의 관계를 이해하는 던의 해석학적 시각이다. 저자는 “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의 차이에 집중했던 비평주의 학자들의 방식을 거부하고 그 둘의 간격을 연속성이라는 관점으로 현저하게 축소시키는 데 기여했다. 일반 독자들도 예수, 복음서 그리고 바울에 관한 주요 주제들을 별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쓰였다. 예수와 바울, 그리고 신약이 선포하는 복음에 관한 폭넓은 관련 지식, 깊이 있는 통찰 및 섬세한 분석을 두루 갖춘 입문서로서 독자들을 심오한 신약학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저자 서문 개인적 소개 역자 서문 약어 제1부 복음서는 무엇인가? 제1장 사실 아니면 허구? 복음서는 얼마나 신뢰할 만한가? 제2장 예수와 복음서 사이 제3장 새로운 장르의 탄생: 마가복음과 공관복음서 제4장 매우 다른 판본! 역사적 예수에 대한 자료로서의 요한복음 제2부 예수로부터 바울까지 제5장 예수의 선포로부터 바울의 복음까지 제3부 2천 년 전의 바울 제6장 바울은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했는가? 제7장 사도 아니면 배교자? 제8장 복음-모든 믿는 자들을 위하여 제9장 교회-바울의 삼위일체적 교회론 참고문헌현대 신약학계를 대표하는 학자 중 한 명인 제임스 던은 본서를 통해 초기 기독교를 연속성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초기 기독교는 구약 전통과 이어져 있으며 그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내적인 연속성을 지닌다. 이 “연속성”은 신약과 구약, 신약의 복음서들 그리고 예수와 바울의 관계를 이해하는 던의 해석학적 시각이다. 저자는 “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의 차이에 집중했던 비평주의 학자들의 방식을 거부하고 그 둘의 간격을 연속성이라는 관점으로 현저하게 축소시키는 데 기여했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부터 4장까지 복음서에 대해 다룬다. 던은 복음서가 예수에 관한 신뢰할 만한 기록이라고 평가한다. 저자는 예수의 특징적인 면-독특한 면이 아닌-을 추적하여 역사적 예수의 모습을 재구성한다. 예수의 특징적인 모습은 그의 제자들에게 미친 예수의 영향력을 반영한다. 복음서들은 상이하지만 여전히 예수의 영향력을 보존하고 그에 관한 공유된 기억을 전한다는 점에서 연속성을 지닌다. 병행 본문들 간의 차이점은 구전 문화라는 고대 사회의 특징을 주목하면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5장부터 9장까지는 바울에 관해 논의하는데, 특히 5장은 예수와 바울 사이에 발견되는 연속성을 다룬다. 이 연속성의 핵심에는 예수와 바울이 공유하는 유대인 정체성이 자리한다. 예수의 특징적인 가르침은 바울의 신학에서 확장되어 다시 등장한다. 또한 예수가 강조한 하나님 나라의 개방성은 바울에 이르러 비유대인들을 포괄하는 하나님의 구원의 개방성으로 나타난다. 그뿐 아니라 역사적 예수의 영향력은 바울의 신학에서도 분명히 발견된다. 이어서 던은 6장부터 9장까지 바울에 관한 자신의 이해를 제시하는데, 사도직에 대한 바울의 이해, 바울과 유대교의 관계, 바울이 이해한 복음의 개방성 그리고 바울의 삼위일체적 교회론을 차례로 다루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교회가 이런 개방성이 발현하는 장소 곧 화해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도 예수, 복음서 그리고 바울에 관한 주요 주제들을 별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쓰였다. 이런 친절함은 신약학의 제반 분야를 깊이 통찰하고 있는 저자의 탁월한 학문성에서 기인한다. 본서는 예수와 바울, 그리고 신약이 선포하는 복음에 관한 폭넓은 관련 지식, 깊이 있는 통찰 및 섬세한 분석을 두루 갖춘 입문서로서 독자들을 심오한 신약학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공관복음서는 예수가 그와 복음서 사이의 시기에 어떻게 기억되었는지를 동일하지만 상이하게 보여준다. 공관복음서는 왜 예수가 그 시기에 기억되었는지를 알려준다. 공관복음서는 예수에 대한 기억과 그의 활동과 가르침에 대한 기억이 형성되고 사용되고 전수된 방식들을 예증한다. 공관복음서는 예수의 영향력이 사라지거나 예수에 대한 후대의 신앙이나 교리가 덮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공관복음서는 예수가 자신의 사역 동안 어떻게 영향을 미쳤으며 그를 직접 본 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계속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준다. 예수는 그의 사역이 지닌 특성을 매우 선명하게 구현하는 전승을 통해 그들에게 새로운 영향을 계속해서 끼쳤던 것이다._제2장 “예수와 복음서 사이” 중에서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요한의 판본은 공관복음서 전승이 입증하는 것처럼 예수의 가르침이 지닌 특징으로서 기억된 경구, 비유, 모티프 및 주제들의 심화였음을 의심하기 어렵다. 동시에 요한의 판본은 순수한 창작이 아니었으며, 오직 부활 신앙에서만 나온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은 예수가 말한 것으로 기억되는 전형적인 것들의 심화였다. 후대의 “복음서들”(Gospels)과는 다르게 요한은 예수가 누구였는가에 대한 보다 완전한 통찰이 예수의 부활 후 몇 사람에게 주어진 비밀스러운 가르침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요한은 이 통찰을 예수 전승 안에 뿌리박게 하는데, 이는 요한이 다른 교회들과 공유하며 예수의 사역에 대한 기억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전승이다. 요한에게는 이것이 예수에 대한 진리였다. 이는 공관복음서 같은 전승의 현학적 반복이 아니라 확장된 담론이 끌어낸 전승의 중요성이다. -제4장 “매우 다른 판본! 역사적 예수를 위한 자료로서의 요한복음” 중에서 우리는 이제 예수와 바울 사이의 심연을 말해야 하는가? 아니다! 우리는 바울이 예수가 가져온 기쁜 소식을 떠났거나 타락시켰다고 추론해야 하는가? 아니다! 우리는 바울이 예수의 메시지를 예수 자신은 알지 못했던 어떤 것으로 변형시켰다고 결론 내려야 하는가? 아니다!…바울은 예수의 말을 직접 들었거나 그를 직접 본 적이 없지만 예수의 진정한 제자 중 하나로 특징지을 수 있다. 그는 높임을 받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일 뿐만 아니라 나사렛 예수의 제자이기도 하다._제5장 “예수의 선포로부터 바울의 복음까지” 중에서
세무조사 대비의 모든 것
매일경제신문사 / 변종화 외 지음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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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변종화 외 지음
어려운 전문용어로 빼곡히 채운 전문서가 아니다. 다양한 세무상담, 강의 경험을 가진 3인의 세무사가 수집한 자료와 연구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다듬은 결과물이다. 또한 중소기업 및 일반 납세자들의 세무상담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담아 책을 통해 간편하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무서 현장에서 느끼고 얻을 수 있는 알찬 정보와 지식이 고스란히 수록되었다. 1부는 세무조사 선정부터 절차와 기준, 세무조사결과 이후까지 세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2부는 세무조사 법인에 대한 내용이다. 회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와 관련된 내용을 8가지 질문으로 구분해 다뤘다. 3부는 세무조사 개인에 대한 내용이다. 개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16가지 질문으로 구성하고 상세한 사례를 들어 이론과 함께 설명했다. 4부는 세무조사 양도, 상속, 증여에 대한 내용이다. 양도소득세의 요건, 미등기 부동산, 상속세 등 광범위한 내용을 28가지로 구성해 상세한 질문, 실제 발생한 사례를 들어 수록했다. 5부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과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세무조사가 이뤄지는 횟수,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세무조사의 차이점 등 세무의 일반지식에 대한 내용이다.프롤로그 / 04 Ⅰ 세무조사 일반 01 세무조사 선정은 어떻게 하나요? 016 02 세무조사 관할 세무서는 주소지로 결정하나요? 019 03 세무조사기간은 며칠인가요? 연기가 가능한가요? 023 04 세무조사의 절차와 기준을 알고 싶어요! 025 05 조사 대상자를 선정할 때 성실도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028 06 세무조사를 받으면 파산하던데요? 030 07 세무조사 통지를 받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33 08 세무조사가 나오면 TV에서처럼 자료를 몽땅 가져가나요? 036 09 자료상세무조사가 뭐예요? 041 10 세무조사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046 11 세무조사에서 세금이 발생하면 가산세는 얼마나 나오나요? 051 12 조세범으로 처벌되는 기준을 알고 싶어요! 055 13 세무조사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나요? 058 14 세무조사를 받고 결과가 억울하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060 Ⅱ 세무조사 법인 01 사원에게 주택을 저가분양해도 세무조사를 받나요? 066 02 가지급금과 가수금이 많으면 세무조사를 받나요? 070 03 최근 법인세조사 시 빈번한 추징사례를 알고 싶어요! 074 04 중소기업이 주식 증자를 해도 세무조사하나요? 078 05 명의신탁 주식 세무조사를 한다는데 무슨 얘기인가요? 081 06 주식을 팔아도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나요? 086 07 건설업, 해외자회사의 세무조사에는 어떤 사례가 있나요? 089 08 분식회계가 뭔가요? 092 Ⅲ 세무조사 개인 01 등록 전 매입세액도 세무조사를 하나요? 096 02 판매촉진비에 대해 세금계산서를 받았는데 세무조사가 나왔어요! 099 03 영업권세무조사는 어떻게 하나요? 101 04 종교단체에서 건넨 백지기부금영수증 104 05 주택임대사업자도 세무조사하나요? 107 06 장부를 보관하고 있지 않을 때 어떻게 세무조사를 하고 세금을 부과하나요? 113 07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도 세무조사하나요? 115 08 같은 주소지에 사업자등록을 여러 개 하면 세무조사 받나요? 118 09 최근 종합소득세 세무조사 추징사례를 알고 싶어요! 122 10 병의원 세무조사는 어떻게 하나요? 126 11 병의원 세무조사 이유 129 12 병의원 세무조사 실제 사례 모음 132 13 고소득 자영업자 세무조사 136 14 학원, 유흥주점의 세무조사 포인트에는 어떤 점이 있나요? 138 15 숙박업의 세무조사 포인트에는 어떤 점이 있나요? 140 16 일반자영업의 세무조사사례를 알고 싶어요! 142 Ⅳ 세무조사 양도, 상속, 증여 01 1세대 1주택에서 1세대란 무엇인가요? 146 02 무허가주택도 1세대 1주택 비과세받을 수 있나요? 151 03 1세대 1주택에서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가 있는 경우 1세대 인정 여부 153 04 일시적인 1세대 2주택 주의사항 155 05 등기원인을 이혼위자료 대가로 부동산을 소유권이전하면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나요? 157 06 양도소득세 세무조사로 추징받을 때 언제까지 추징되나요? 159 07 양도소득세를 내지 못했을 때 세금에 대한 소멸시효는 몇 년인가요? 162 08 양도소득세의 억울한 처분을 구제받기 위한 과세전적부심사제도는 무엇인가요? 164 09 미등기 부동산을 양도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167 10 미등기 부동산 양도에 대한 사례를 알고 싶어요! 169 11 실제 자경을 하지 않았는데 쌀직불금 수령확인서, 농지원부, 고정직불금신청현황표, 경작사실확인서류가 있습니다. 양도세 자경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 171 12 직장에 다니는 경우 8년 자경농지감면이 가능한가요? 173 13 다른 소득이 있는 경우의 농지에 대한 8년 자경감면 여부 175 14 농지에 대한 8년 재촌 자경감면구비서류 177 15 자경감면을 받으려면 실제 농지여야 하고, 양도 당시에도 농지여야 하는데 과세관청에서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179 16 부동산 허위양도계약서를 작성해 양도소득세를 신고하는 경우 세무조사해 추징이 되나요? 180 17 부동산 취득 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어떻게 하죠? 182 18 오피스텔 구입 시 환급받은 부가가치세의 추징사례 184 19 상속을 포기할 수도 있나요? 186 20 상속세 세무조사가 가장 무서워요! 188 21 상속개시일 전 처분자산이 상속재산에 포함되나요? 191 22 임차인이 신축건물 사용수익 후 무상이전했어요! 193 23 완전포괄주의과세가 뭐예요? 196 24 부담부증여로 받은 부동산은 어떤 경우에 세무조사 대상이 되나요? 199 25 부담부증여를 하면 증여자와 수증자에게 어떤 세금이 과세되나요? 201 26 동생에게 주식을 저가로 양도했는데 증여세가 과세되나요? 203 27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고액전세보증금도 세무조사를 받나요? 205 28 부모님이 자녀의 부동산 담보대출을 대신 갚아줬는데 자금출처조사 대상이 되나요? 209 Ⅴ 세무조사 기타 01 한 해에 세무조사를 얼마나 하나요? 214 02 해외계좌를 미신고하면 세무조사 받나요? 216 03 해외금융자료는 어떻게 세무조사하나요? 220 04 국세청에서 내 금융자료를 조회했다고 해요! 223 05 빅데이터를 활용한 세무조사 227 06 지방세 세무조사사례를 알고 싶어요! 230 07 4대 지하경제 세무조사가 뭐예요? 233 08 세무조사와 관련 지하경제 발굴방안은 어떤 것이 있나요? 237 09 교차조사가 뭐예요? 240 10 다른 나라도 세무조사를 하나요? 한다면 우리나라와 많이 다른가요? 242 11 NTIS가 뭐예요? 245 12 조선 시대나 고려 시대, 그 옛날에도 세무조사가 있었나요? 248 13 세금신고 전에 성실신고 지원자료가 있다고 하던데요? 251 14 탈세정보수집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254 15 세무조사 시 자료제출을 거부하게 되면 어떤 처분을 받나요? 258 16 내 물건을 내가 써도 세무조사가 나오나요? 261 17 관공서, 공공기관에도 세무조사가 이뤄질 수 있나요? 263 18 연예인의 세무조사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265무서운 세무조사 어떻게 대비할까? 막연했던 세무가 쉬워지는 84가지 비결 ‘세무’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세법이 복잡하고 어렵기도 하거니와, 수시로 개정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 책은 어려운 전문용어로 빼곡히 채운 전문서가 아니다. 다양한 세무상담, 강의 경험을 가진 3인의 세무사가 수집한 자료와 연구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다듬은 결과물이다. 또한 중소기업 및 일반 납세자들의 세무상담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담아 책을 통해 간편하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무서 현장에서 느끼고 얻을 수 있는 알찬 정보와 지식이 고스란히 수록된 이 책만 있다면 이제는 더 이상 세무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세무조사도 대처할 수 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세무조사 대비의 모든 것 1부는 세무조사 선정부터 절차와 기준, 세무조사결과 이후까지 세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2부는 세무조사 법인에 대한 내용이다. 회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와 관련된 내용을 8가지 질문으로 구분해 다뤘다. 3부는 세무조사 개인에 대한 내용이다. 개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16가지 질문으로 구성하고 상세한 사례를 들어 이론과 함께 설명했다. 4부는 세무조사 양도, 상속, 증여에 대한 내용이다. 양도소득세의 요건, 미등기 부동산, 상속세 등 광범위한 내용을 28가지로 구성해 상세한 질문, 실제 발생한 사례를 들어 수록했다. 5부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과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세무조사가 이뤄지는 횟수,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세무조사의 차이점 등 세무의 일반지식에 대한 내용이다.탈세제보 포상금이 최대 1억 원에서 최근 30억 원까지 증대됐습니다. 거의 로또에 버금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탈세제보로 인해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고 일반납세자에게도 성실신고를 유도할 목적으로 포상금을 인상했습니다. 사실 기업이 의도적으로 탈세하고 장부를 분식 기장한다면 과세관청에서 일일이 적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세관청에서는 탈세제보 포상금을 대폭 인상해 탈세하면 지인들에 의해 제보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으켜 성실신고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소득이 있는 자가 법정신고기한까지 소득 과세표준신고서를 제출한 경우로써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연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고한 과세소득 과세표준이 신고해야 할 과세표준에 미달한 경우에는, 과소신고한 과세표준에 상당액이 과세표준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과세표준 산출세액에 곱해 계산한 금액의 10%(허위증빙 또는 허위문서 등의 부정한 행위인 경우 : 40%)에 상당하는 금액을 납부할 세액에 가산하거나 환급받을 세액에서 공제합니다(국세기본법 제47의3①). 주식을 50%를 초과해 소유하게 되면 과점주주가 됩니다. 이러한 과점주주에게는 취득세 납부의무가 발생하는 데 이를 회피하는 과정에서 명의신탁이 발생합니다. 세법상 과점주주가 되면 회사명의의 자산에 대해서 추가적인 취득세 납부의무가 발생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명의신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내러티브로 읽는 사사기
새물결플러스 / 박유미 (지은이) / 2018.07.17
18,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박유미 (지은이)
사사기는 매우 매력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역동적이며 입체적인 사건들을 쉼 없이 펼쳐가기 때문이다. 그중 삼손, 기드온, 드보라 등 위대한 신앙 위인들의 이야기는 교회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정도로 극적이다. 그래서 많은 신앙인이 사사기를 통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동선을 확인하는 기쁨을 누린다.서문 들어가는 말 제1부 프롤로그(삿 1:1-3:6) 1장 정복 전쟁(삿 1:1-2:5) 2장 하나님의 시험: 사사기의 기본 틀(삿 2:6-3:6) 제2부 사사들의 이야기(삿 3:7-16:31) 3장 옷니엘과 에훗(삿 3:7-30) ___소사사 에피소드 I: 삼갈(삿 3:31) 4장 드보라(삿 4:1-5:31) 5장 기드온(삿 6:1-8:32) 6장 기드온의 아들: 최초의 왕 아비멜렉(삿 8:33-9:57) ___소사사 에피소드 II: 돌라, 야일(삿 10:1-5) 7장 입다(삿 10:6-12:7) ___소사사 에피소드 III: 입산, 엘론, 압돈(삿 12:8-15) 8장 삼손(삿 13:1-16:31) 제3부 에필로그(삿 17-21장) 9장 미가 이야기(삿 17-18장) 10장 이스라엘과 베냐민 지파의 전쟁(삿 19-21장) 맺음말 참고 문헌 사사기는 매우 매력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역동적이며 입체적인 사건들을 쉼 없이 펼쳐가기 때문이다. 그중 삼손, 기드온, 드보라 등 위대한 신앙 위인들의 이야기는 교회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정도로 극적이다. 그래서 많은 신앙인이 사사기를 통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동선을 확인하는 기쁨을 누린다. 하지만 사사기는 들여다볼수록 난해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는 성구로 대표되는 사사 시대는, 위대한 사사들의 영웅적 이야기와 함께 영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이미지 역시 가지고 있다. 그 결과 사사기를 읽는 사람은 각 사사를 어떻게 평가하고, 또 그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에 관한 고민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이는 신학적 이해와 분석 없이 사사기에 접근하는 사람들이 해석과 적용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질서와 혼돈, 빛과 어둠, 신실한 사람들과 이기적인 사람들이 혼재하는 사사기를 신앙적으로, 그리고 신학적으로 제대로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 『내러티브로 읽는 사사기』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접근법을 제시한다. 첫째, 문학적으로 정형화된 형식을 갖춘 사사기의 특성에 맞춰 “내러티브 분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사사기의 까다로운 내용도 원래 의도에 맞게 해석할 수 있게 된다. 둘째, “여성 등장인물”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사사기를 읽는다. 사사기에 나오는 여성들의 삶과 운명은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와 직결되어 당대의 현실을 묘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기억해야 한다. 셋째,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건과 인물을 평가하기 위해 노력한다. 어떤 사람은 사사기에서 하나님이 잘 보이시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사기는 하나님이 어떤 기준에서 어떤 방식으로 역사에 개입하시는지에 관한 충분한 단서를 제공한다. 우리는 그런 단서들을 추적함으로써 숨어 계시는 듯한 사사기의 하나님을 분명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사랑과 정의의 기준”을 염두에 두고 사사기를 읽는다. 하나님은 사사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직접 통치하시며 그들이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고 말씀에 따라 사랑과 정의를 충만하게 구현하기를 바라셨다. 우리는 이런 이상을 기준으로 사사 시대의 한계와 문제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확인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신앙인이 한국교회의 상황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사사 시대와 같다고 입을 모은다. 복음을 전하고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통로여야 할 교회가, 오히려 번영의 복음을 추종하며 사회에서의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정의와 사랑을 왜곡하거나 무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현실화하여 보여주어야 할 교회가 성경 역사상 가장 무질서했던 사사 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닮아가는 상황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사기에서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며 희망을 놓지 않을 수 있다. 『내러티브로 읽는 사사기』의 안내를 따라 올바른 방향 감각을 유지하며 사사기를 읽는다면, 우리는 우리 시대에 극복해야 할 신앙의 한계와 문제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을 것이다. 단단한 신학의 토대 위에서 사사기 전체를 온건하게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내러티브로 읽는 사사기』와 함께 이스라엘을, 한국교회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을 확인해보자.사사기는 여호수아서에서 이어지는 전쟁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려준다. 양자의 차이점이 있다면 여호수아서의 전쟁은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 위한 정복 전쟁이고 사사기의 전쟁은 주로 가나안에 침입하는 주변 나라들로부터 땅을 지키기 위한 방어 전쟁이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전쟁은 여호수아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하나님이 참여하고 주도하시는 “야웨의 전쟁”이었다. (들어가는 말) 아버지에 의해 결혼 대상이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사사기 1:12?13에서 악사는 남성들의 손에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수동적·소극적 인물로 그려진다. 하지만 이어지는 14?15절을 통해 우리는 악사가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남편과 아버지가 놓친 부분을 주도적으로 챙기는 매우 적극적이고 지혜로운 여성임을 알 수 있다. (1장_정복 전쟁) 사사기 화자는 하나님이 남겨두신 이방 민족들의 목록을 자세히 소개한다(삿 3:3). 그들은 서쪽에서부터 북쪽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을 거의 포위하는 형국으로 포진해 있다. 사사기는 그들이 남은 이유를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삿 3:1-2). 첫째, 가나안의 모든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를 시험하기 위해서다. 둘째, 그 세대에게 전쟁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2장_하나님의 시험: 사사기의 기본 틀)
모노가타리에서 하이쿠까지
글로세움 / 한국일어일문학회 (지은이) / 2021.03.25
14,000원 ⟶ 12,600원(10% off)

글로세움소설,일반한국일어일문학회 (지은이)
한국일어일문학회 회원 238명이 일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474개의 테마에 대해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알기 쉽게 집필한 <일본문화총서> 시리즈 9권 중 문학1 고전문학편. 이 총서 시리즈는 단순한 흥미위주나 단편적 지식을 넘어, 일본에 대한 깊이 있고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담는다는 목적에서 집필되었다. 고도지식사회에 걸맞게 새로운 각도에서 일본을 재조명하고 올바른 일본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의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일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본문화를 올바르게 소개함으로써 제대로 일본을 알리자는 시도에서 의미 깊은 작업이라 하겠다. 전체의 구성은 문화 3권, 문학 3권, 어학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 대해 고대와 현대역사라는 시간 축에 의해 내용을 분류하였다. 일본문화총서 발간에 즈음하여 . 5 일본고전문학의 흐름 . 9 上代(~794) ■ 신화와 전설 신과 인간의 역사서 - 『古事記』·21 나체춤을 춘 아메노우즈메와 태양신 이야기 - 『古事記』·27 수명이 짧아져도 꽃처럼 아름다운 여성이 좋아 - 『古事記』·32 밤마다 밀회를 즐긴 오모노누시가미와 젓가락 무덤 - 『日本書紀』·37 이즈모의 구니비키 신화 - 『出雲風土紀』·41 시가문학의 발단이 된 우타가키 - 『常陸風土紀』·46 애욕을 못 이겨 길상천녀를 범한 우바새 - 『日本異記』·50 쇼토쿠 태자의 탄생설화 - 『聖太子』·55 ■ 『만요슈』(万葉集) 소박하고 힘찬 진실의 시 세계 - 『万葉集』·60 고대 일본의 가라쿠니 기록 - 『万葉集』·65 中古(794~1185) ■ 운문 고대가요에서 와카의 탄생 - 『古今和歌集』·71 앤솔러지에 ‘사랑의 노래’가 많은 이유는 - 『古今集』 이후의 和歌集 ·77 지식의 접전장 우타아와세(歌合)·81 천 년 전의 유행가 마침내 드러나다 - 『梁塵秘抄』·85 ■ 모노가타리 달나라에서 내려온 가구야 아가씨 - 『竹取物語』·89 옛날 풍류인의 조건은 - 『伊勢物語』 ·93 혹시 꿈에서나마 볼 수 있을까 - 『大和物語』·98 신비한 비금의 전승담 - 『宇津保物語』·102 현실적인 일본판 콩쥐팥쥐 - 『落窪物語』·106 히카루겐지의 사랑과 영화 - 『源氏物語』 제1부 ·110 애집(愛執)과 숙세(宿世)의 이야기 - 『源氏物語』 제2부 ·115 사랑과 구도(求道)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간 - 『源氏物語』 제3부 ·119 실패하는 연애와 이상적인 연애 - 『堤中納言物語』·123 ■ 일기·수필 최고의 집안에서 허망한 일생을 산 여성 - 『日記』·127 사랑과 정열의 가인 이즈미시키부 - 『和泉式部日記』·131 화려한 궁중생활 속의 고독 - 『紫式部日記』·138 『겐지 이야기』에 홀린 한 여성의 회한기 - 『更級日記』·144 작은 것이 아름답다 - 『枕草子』·149 ■ 설화 헤이안 귀족은 이럴 때 웃음거리가 된다 - 『今昔物語集』·154 헤이안쿄의 밤을 누빈 어느 여도적 이야기 - 『今昔物語集』·159 中世(1185~1603) ■ 운문 꿈속의 다리가 끊어져서 - 『新古今和歌集』·165 백 명의 백 가지 노래 - 『小倉百人一首』·171 시심의 교향곡 렌가(連歌)·174 ■ 일기·수필 사색과 구도의 은자문학 - 『方丈記』·180 무료하고 쓸쓸한 나머지 - 『徒然草』·185 반중세적 일생을 살아간 여성 이야기 - 『とはずがたり』·190 ■ 설화·모노가타리 일본의 혹부리 영감 - 『宇治拾遺物語』·195 무사계급에 의한 정권의 성립 - 『平家物語』·200 일본은 정말 신국(神)인가 - 『古今聞文集』·205 천황제 이데올로기의 대중화 - 『太平記』·209 역사는 거울이다 - 『歷史物語』 ·215 중세 서민을 위한 단편소설 오토기조시(お伽草子)·222 ■ 극문학 격식과 유겐의 중세극 노(能)·226 해학과 풍자의 전통극 교겐(狂言)·231 近世(1603~1867) ■ 운문 예술의 경지로 승화된 하이쿠와 마쓰오 바쇼 - 俳句·239 고전 취향의 낭만시인 요사 부손- 俳句· 244 해학과 자비의 시인 고바야시 잇사 - 俳句·248 근세 서민의 해학과 풍자 - 狂歌와 川柳·252 ■ 소설 서민 시대의 문학의 효용과 가나조시(名草子)·257 근세 상인의 호색일대기 - 『好色一代男』·262 근세 상인들의 치부를 둘러싼 성공과 실패 - 『日本永代』·267 패러디의 문학 에도 게사쿠(作)·271 신비와 공포의 납량소설의 걸작 - 『雨月物語』·277 여덟 개의 구슬에서 태어난 핫켄시 - 『南里見八犬』·282 여행과 해학의 베스트셀러 - 『東海道中膝栗毛』·287 ■ 극문학 죽음에 이르는 길 - 『根崎心中』·292 일본의 연중행사 국민극 주신구라 - 『名手本忠臣』·297 광기와 잔혹의 미학 - 『東海道四谷怪談』·303 ■ 국학 에도시대의 국학()과 민족주의·308<일본문화총서> 9권 시리즈 중 4권, 문학1 고전문학편. 키워드 60개를 통하여 일본의 고전문학을 들여다 보았다. 일본의 고전문학은 서정적이고 이지적이며 사상적인 면이 결여되어 있다고들 한다. 이는 특히 와카 등의 시가가 화조풍영(花鳥諷詠)의 문학이고, 『겐지 이야기』를 비롯한 서사문학에 있어서도 역시 서정적인 요소가 짙게 배어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즉 일본은 비교적 온난한 섬나라라는 자연환경과 거의 외세의 침략이 없었던 역사로 인해 서양문학에서 볼 수 있는 고뇌와 강인한 저항정신의 문학은 찾아보기 어렵다. 일본문학은 또한 유형적(類型的)인 문학이라 할 수 있다. 역으로 말하자면 비개성적이라 할 수 있는데, 천편일률적인 작품이 긴 문학사에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개개의 작품은 모두 나름대로의 개성과 특성이 있지만, 시가의 음수율은 고대로부터 5 또는 7로서, 이는 오늘날의 시가나 광고의 문안에까지 지켜지고 있다. 이 음수율은 당연히 서정문학의 근본이 되는 것이지만, 시가나 산문의 내용면에 있어서도 유형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유형적인 표현은 이후의 일본문학에도 계승되어 계절과 시간, 자연 경물까지도 묶어서 미의식을 표현하게 된다. 이와 같은 유형화는 와카, 하이쿠, 렌가, 꽃꽂이(生け花), 다도, 노(能) 등 일본문화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일본이 근대 산업사회에 들어와서 규격의 대량생산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되었다고도 여겨진다. 독특한 언어구조도 일본문학이 서정적이며 유형적인 표현구조를 갖도록 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조화의 문학, 검소하고 간결한 문학 혹은 이로고노미(色好)의 문학 등과 같은 특질로 일본문화를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일본문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해설하고 있는 하나하나의 작품 세계를 통하여 우아, 유겐(幽玄), 여정, 의리, 인정, 쓸쓸함 등의 문예이념을 고찰해야 할 것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가나출판사 / 하토야마 레히토 (지은이), 이자영 (옮긴이) / 2018.07.23
13,800원 ⟶ 12,420원(10% off)

가나출판사소설,일반하토야마 레히토 (지은이), 이자영 (옮긴이)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정치가 미트 롬니와 함께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 중 가장 성공한 31인’에 이름을 올린 하토야마 레히토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법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은 혼자 실천해 온 독서법을 많은 사람에게 참고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좀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프롤로그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써먹는 것이다 1장 책을 많이 읽는데도 왜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엘리트는 책을 읽지 않는다 하버드에서는 무엇을 몇 권 읽을까? | 사고력을 기르는 하버드의 ‘사례 연구법’ | 독서량보다 중요한 실천하는 양 평론가가 아니라 실천가가 되라 이론에 해박하지 않아도 된다 | ‘알고 있다’를 ‘할 수 있다’로 바꿔야 한다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까? 결과를 내는 사람은 책 어디에 주목할까? | 이야기의 다음을 예상할 수 있는가?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자기 의견을 만드는’ 독서법 뭐든지 요약하고 싶어 하는 일본인 | 글로벌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 | ‘헬로키티와 스와로브스키’의 콜라보레이션은 어떻게 탄생했나? | 읽은 후에는 ‘다음 단계’를 생각한다 책을 읽는 목적은 ‘과제 해결’이다 ‘알고 있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는 방법 | ‘몇 권을 읽었는가’에 집착할 필요 없다 2장 세계 최고 엘리트들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 당장의 문제에 딱 맞는 ‘최강의 10권’을 골라라 10권으로 좁혔을 때의 놀라운 효과 하버드식 독서법 STEP ① 다시 읽지 않는 책은 버려도 된다 한 번에 300권의 책을 처분하다 | 책을 버려서 시간을 번다 | 필요해지면 다시 사면 된다 하버드식 독서법 STEP ② 내게 맞는 책을 고르는 여섯 가지 기준 많은 책 중에서 어떻게 고를 것인가 | 어떤 책을 고르는가에 따라 결과도 달라진다 | 트렌드를 읽는 서점 이용법 하버드식 독서법 STEP ③ 반드시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된다 독서량이 늘지 않는 이유 | 핵심을 찾는다 | 과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한 줄도 충분하다 | 논문을 읽어 최신 이론에 빨리 접근한다 하버드식 독서법 STEP ④ 맥락을 이해한다 빨리 읽는 데 필요한 능력은 ‘사선 읽기’가 아니다 | 앞서가는 입사 1년 차는 무엇이 다를까 3장 성과를 내는 1 % 비즈니스맨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책 이용법 책 이용법 ① 눈에 띄는 곳에 둔다 ‘언젠가’는 이제 그만 | 나와 거리가 먼 것의 우선순위를 높이자 | 책으로 잠재의식을 깨운다 책 이용법 ② 공감대 형성에 활용한다 구성원과 단시간에 생각을 공유한다 | 내가 몇 번이나 다른 사람에게 준 책 2권 책 이용법 ③ 질문을 찾아낸다 독서로 커리어의 축을 만든다 | 나는 어디에 가치를 두는가 책 이용법 ④ 어떤 책이든 얻을 것이 있다 소설을 즐기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 만화에서 ‘결정적 대사’를 배운다 지금의 내가 고른 10권의 책 하루 한 페이지부터 시작해보자 4장 나는 이렇게 읽는다! <실천편> 명저 읽는 법 ① 기본을 다진다 명저 읽는 법 ② 마케팅 전략을 익힌다 명저 읽는 법 ③ 비즈니스 영어를 마스터한다 명저 읽는 법 ④ 전체적인 상을 파악한다 명저 읽는 법 ⑤ 비전을 만든다 명저 읽는 법 ⑥ 리더십을 기른다 부록 반드시 읽어야 할 최강의 책 에필로그 어떻게 읽느냐가 당신의 성공을 결정한다성과를 내는 1%의 비즈니스맨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독서법 “나는 이 독서법으로 5년간 산리오의 영업이익을 3배, 시가총액을 7배 성장시켰다!” 이 책은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정치가 미트 롬니와 함께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 중 가장 성공한 31인’에 이름을 올린 하토야마 레히토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법을 담은 책이다. 그는 하버드에서 배운 이 독서법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해 독보적인 성과를 냈다. 그가 몸담고 있던 산리오Sanrio의 영업이익을 5년간 약 3배, 시가총액은 약 7배까지 성장시킨 것이다. 산리오를 퇴사한 후에도 LINE, 피죤, 트랜스코스모스, DeNA와 같은 기업의 사외이사로 일하고 있다. 그 회사들 대부분이 크게 성장했다. 작가는 그것이 혼자만의 공로라고 말할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길을 묻는 경영자들과 함께 고민함으로써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리라는 자부심은 가지고 있다고. 마흔 살 때까지만 해도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저자가 인정받는 전문가가 된 데에는 저자만의 독서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할 ‘하버드식 독서법’이다. 그동안은 혼자 실천해 온 독서법을 많은 사람에게 참고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좀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이 책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목적을 새롭게 세우면 당신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비즈니스 독서의 목적은 눈앞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무조건 빨리, 많이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결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월등한 결과를 내면, 그 실적이 다음 기회를 불러와 선순환이 만들어진다. 이때 독서가 하나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독서를 진정한 도구로 삼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많은 사람이 책을 읽고 나면 ‘유용한 지식을 얻었으니 정말 흡족하다’라는 자기만족에 빠져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하는 데까지는 나아가지 못한다. 속독이라는 문제도 마찬가지다. ‘빨리 읽는 것’ 자체는 가치가 있다. 읽는 데 두 시간 걸릴 책을 30분 만에 독파했다면 남는 시간을 실천에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독을 배운 사람들은 대개 ‘어떻게 빨리 읽을까’만 생각할 뿐, ‘빨리 읽고 나서 무엇을 할까’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냉정히 말하면, 비즈니스에서 책 읽는 속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 심지어 책을 끝까지 읽는 것조차 별 의미가 없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이는 자칫 시간만 낭비하는 일이 되기 쉽다. 책을 읽다가 어느 시점에서 유용한 내용을 발견했다면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실천해보는 것이 백배 유용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비즈니스에서 독서는 실천으로 이어져야만 효과를 발휘한다. 저자 역시 ‘읽기만 하는 독서’의 함정에 빠졌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눈앞의 과제를 해결하는 독서법을 체득하고 나서는 독서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고 말한다. ‘이 책이 정말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책을 읽게 됐다는 것이다. 당신도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으로 책 읽기에 도전한다면, 분명 몇 년 뒤에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당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하버드식 독서법’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책을 많이 읽는데도 성과가 나지 않는 이유를 짚어준다. 책을 읽는 목적을 ‘지식을 얻는 것’에서 ‘책에서 읽는 지식을 실천하는 것’으로 전환하고, 자기 의견을 만드는 독서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룬다. 제2장에서는 세계 최고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어떻게 독서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하버드식 독서법을 실천하기에 앞서 먼저 당장의 문제에 딱 맞는 최강의 10권을 골라야 하는데,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여섯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10권으로 좁혔을 때 어떤 놀라운 효과가 일어나는지를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성과를 내는 1% 비즈니스맨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책 이용법을 세세하게 다룬다. 여기서는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를테면 저자는 똑같은 책을 사서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렇게 책을 주는 것이 비즈니스 파트너와 생각을 공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그밖에 독서로 커리어의 축을 만드는 질문을 찾아내는 법, 소설이나 만화에서 ‘결정적 대사’를 배우는 법 등도 자세히 설명한다. 제4장은 실천 편이다. 저자가 선택한 비즈니스 명저들을 소개하고, 지금 당장 적용해 볼 수 있는 상황별 독서법을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에 적용해 놀라운 성과를 냈던 책들을 정리해서 부록으로 소개한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배운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의 중요함이었다. 책을 읽으면 이론이나 방법론 등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지식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 당신도 경제경영서를 많이 읽고 저자의 주장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 독서의 목적은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얻은 지식을 실천하고 출력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다_ 중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자기 의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내가 등장인물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라는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중요하다._ 중에서
사마천의 마음으로 읽는 <사기>
돌베개 / 이승수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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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이승수 (지은이)
사마천의『사기열전』 70편 중 30편의 열전을 선정해 새로 번역하고, 여기에 평어(評語)를 덧붙인 것이다. 선정된 글들의 주인공은 통일 진(秦)나라 이전 시기의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먼 시기의 인물들에 대해서는 상상도 과감하고 표현도 생동하는 데 반해, 자신이 살았던 한나라 시기의 인물들에 대해서는 모든 게 조심스럽고 따라서 글도 다분히 지루하다. 그 표현이 권력의 역린을 건드렸을 때 받게 될 무자비한 형벌을 사마천은 이미 경험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선정한 30편 안에서도 사실 고증에 집착하거나 화제가 곁가지로 빠져나가 필세가 약해진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했다. 더하여 『한서』 「사마천전」에 실린 「소경 임안에게 보낸 편지」도 문미에 수록했는데, 이 글은 사마천의 글이자 사마천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글이기 때문이다. 결국, 저자의 30편 선정 기준은 서사가 지닌 박진감과 문장의 구성미에 있다. 또한 사마천의 입장과 판단이 강하게 드러나는 글들을 대상으로 했다. 요컨대 저자는 개성 강한 ‘작가’ 사마천을 드러내 보이고 싶었던 것이다.서설 공자에 대한 의문과 반어적 확신 / 백이 열전 시인의 언어는 기대지 않는다 / 관안 열전 말더듬이 삶의 아이러니와 사가의 독비獨悲 / 노자한비 열전 장수의 일언일행과 나라의 명운 / 사마양저 열전 자신의 불행은 셈하지 못한 병법의 천재들 / 손자오기 열전 한 사람의 원독怨毒, 그 진동과 파장 / 오자서 열전 공자의 세 제자, 그중의 한 사람 / 중니제자 열전 그의 말은 아직도 빛나고 있다 / 상군 열전 천하의 판세와 정치적 지리 감각 / 소진 열전 이야기 속의 조역이 된 현실의 주역 / 장의 열전 그의 옆에는 풍환이 있었다 / 맹상군 열전 대량의 이문吏門으로 수레를 몰아가다 / 위공자 열전 물러나는 지혜와 용기 / 범수채택 열전 군자는 사귐이 끊어져도 허물하지 않는다 / 악의 열전 조나라 멸망 직전의 장엄한 노을 / 염파인상여 열전 전통에 빛나는 제나라의 저력 / 전단 열전 투영投影과 반조反照, 그리고 공명共鳴 / 굴원가생 열전 천하를 거래한 대고大賈의 오점 하나 / 여불위 열전 망설이는 신념, 위대한 패배 / 자객 열전 진나라의 두뇌에 대한 준엄한 질책 / 이사 열전 역사의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다 / 몽염 열전 마지막 대화의 잔향과 여운 / 회음후 열전 수성守成의 기틀을 세운 제나라 출신의 학자들 / 유경숙손통 열전 죽지 않을 용기와 죽음에 나아가는 용기 / 계포난포 열전 고대사와 당대사 기술 태도의 차이 / 흉노 열전 패수浿水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조선 열전 협객의 탄생, 독서인의 동경과 딜레마 / 유협 열전 신의의 침 하나와 용장의 마디쇠 / 골계 열전 재물이 넉넉해야 덕을 베풀 수 있다 / 화식 열전 사마천의 두 아버지, 사마담과 공자 / 태사공 자서 내가 죽지 않고 구차하게 살아가는 까닭 / 소경 임안에게 보낸 편지 사마천의 문심(文心)을 찾아서 인물의 생명은 성격이고, 성격은 사건을 통해 드러난다. 일정한 시간의 단위 안에서, 원인과 결과, 발단과 전개와 갈등과 결말 등의 질서를 지닌 일련의 사건을 서술하는 것을 서사(敍事)라고 한다. 서사의 재미와 감동을 결정하는 것은 작가의 안목과 솜씨다. 잘 빚어진 인물은 바로 숨을 쉬고 말을 하며 스스럼없이 떠나간다. 역사에서든 소설에서든 그런 인물들은 작가의 어두운 심연을 거쳐야만 태어날 수 있다. 사마천은 서사의 방식으로 생동감 넘치는 인물을 빚어내는 연금술사였다. 『춘추좌씨전』이나 『전국책』에 등장하는, 장식장 속 도자기 같은 인물들도 그의 손을 거치면 지금 나의 현실로 성큼성큼 걸어 나왔다. 사마천의 글은 뒷시대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고, 그 인물들은 이야기 세계 속의 숱한 후손들을 낳았다. 따지고 보면 『수호전』의 노지심과 무송, 허균의 장생, 박지원의 허생은 모두 『사기열전』의 후손들이다. 『사기열전』은 역사와 소설이라는 두 개의 물줄기로 흘러내렸다. 사실의 토대 위에서 과감하게 허구의 건축 솜씨를 발휘하고, 자기실존을 투영하고 곳곳에 상상의 묘수를 착점하면서도 역사의 무게를 잃지 않는 것이 『사기열전』의 생명, 문심이다. ― 문심(文心)의 의미를 풀면, 문장가의 마음도 되고, 문장의 심장도 된다. 조선시대의 문장가 연암 박지원의 표현을 빌리면, 문장이 꽃이라면, 문심은 나비다. 족하는 태사공을 읽었다 했지만 아직 그 마음을 읽지는 못했군요. 왜 그럴까요? 「항우 본기」를 읽을 때는 해하성 위에서 싸움을 구경하는 상상을 하고, 「자객 열전」을 읽으면서 고점리가 서글프게 축을 연주하는 장면을 떠올린다고 했는데, 이는 늙은이의 진부하기 짝이 없는 말이니, 부엌 바닥에서 숟가락을 주운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아이가 나비를 잡는 광경을 보면 사마천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무릎은 반쯤 구부리고 뒷다리는 비스듬히 발돋움하여 집게 모양으로 만든 손가락을 내밀지만 머뭇거리는 순간 나비는 날아가 버립니다. 사방을 둘러보면 아무도 없습니다. 피식 웃음이 나오지만 창피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마천이 『사기』를 저술할 때의 마음입니다. ― 박지원, 「경지에게 답하다」(答京之)에서 박지원은 사마천의 글에서 문심의 중요성을 깊이 알았다. 해하성 싸움의 장관이나 고점리의 축 연주 풍경은 문자로 묘사된 것, 즉 겉 이미지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감각에 이끌려 보이는 대로 이해하지만, 보이는 것을 넘어서는 사유 능력이 없으면 문심도 헤아릴 수 없고, 문심을 헤아리지 못하면 수박의 겉만 핥게 된다. 주방에서 숟가락을 주워 들고 대단한 걸 얻은 양 만세를 부르는 격이다. 박지원은 『사기』를 읽을 때 사마천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마음, 즉 문심은 어디에 있나? 사마천은 정성을 다해 나비를 잡으려 했지만, 나비는 그만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남은 것은 나비가 앉아 있던 꽃뿐이다. 마찬가지로 『사기』에는 역사를 표방한 글이 있을 뿐이다. 역사 이야기에 어떻게 자기 마음을 다 드러낼 것인가? 박지원의 말은, 남은 글을 통해 날아간 나비, 즉 사마천의 마음을 얻어야 『사기』를 제대로 읽는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 『사마천의 마음으로 읽는 사기』는 그 나비를 찾아다닌 여행기이다. 네 글자에 사마천의 마음을 담다! 이 책은 『사기열전』 70편 중 30편의 열전을 선정해 새로 번역하고, 여기에 평어(評語)를 덧붙인 것이다. 선정된 글들의 주인공은 통일 진(秦)나라 이전 시기의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먼 시기의 인물들에 대해서는 상상도 과감하고 표현도 생동하는 데 반해, 자신이 살았던 한나라 시기의 인물들에 대해서는 모든 게 조심스럽고 따라서 글도 다분히 지루하다. 그 표현이 권력의 역린을 건드렸을 때 받게 될 무자비한 형벌을 사마천은 이미 경험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선정한 30편 안에서도 사실 고증에 집착하거나 화제가 곁가지로 빠져나가 필세가 약해진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했다. 더하여 『한서』 「사마천전」에 실린 「소경 임안에게 보낸 편지」도 문미에 수록했는데, 이 글은 사마천의 글이자 사마천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글이기 때문이다. 결국, 저자의 30편 선정 기준은 서사가 지닌 박진감과 문장의 구성미에 있다. 또한 사마천의 입장과 판단이 강하게 드러나는 글들을 대상으로 했다. 요컨대 저자는 개성 강한 ‘작가’ 사마천을 드러내 보이고 싶었던 것이다. 『사기열전』을 읽을 때 각 편마다 읽는 방법, 즉 독법(讀法)이 제시된다면 사마천의 문심 찾기가 좀더 쉽지 않을까. 저자는 선정한 열전의 각 편마다 네 글자 한자 어구로 독법을 제안했다. 마치, 마을 어귀에서 나그네를 안내하는 장승처럼, 길안내 표지판처럼 말이다. ― 벽해장도(碧海藏島), 푸른 바다 어딘가에 숨은 섬을 찾아서 / 백이 열전 저자가 제시한 「백이열전」을 읽는 방법이다. 마치 큰 바닷속 어딘가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섬을 찾듯 이 글 속에 숨겨진 사마천의 깊은 의미를 찾아내라는 의미이다. 흔히 사람들은 「백이 열전」을 두 가지 선입견을 가지고 읽는다. 첫째, 이 글은 백이의 생애와 행적에 대한 소개일 것이다. 하지만 백이의 행적은 전체 글의 3분의 1도 되지 않고, 그 내용 또한 별 게 없다. 오히려 백이보다는 공자의 비중이 훨씬 더 크다. 그렇다면 백이는 무언가를 말하기 위해 빌려온 인물, 즉 가짜 주인공일 가능성이 크다. 둘째, 이 글에는 사마천의 명징한 뜻이 담겨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마천은 자신의 입장을 명백하게 말하지 않는다. 글은 인용문과 의문 부호의 연속이다. 이래서는 논리가 이어지기도, 의미가 드러나기도 어렵다. 비유하면 인용문과 의문 부호들은 구름이고 사마천의 의중은 그 속에서 머리와 꼬리만 내민 용이니, 몸통은 독자들이 추리해야 한다. 과연 사마천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백이 열전」은 크게 4개(작게는 8개)의 의문과 하나의 확신으로 구성된 문장이다. 앞에 4개의 의문을 둔 것은 마지막 하나의 확신을 이끌어 내고 강조하기 위한 장치이다. 『장자』 등에 기록된 허유와 무광의 행적의 사실 여부, 백이의 행적의 사실이나 공자가 언급한 그의 불원(不怨) 여부, 천도의 시비(是非)에 사마천은 모두 물음표를 달았다. 한 편의 글에는 하나의 통합된 주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강박이다. 사마천은 그 여부를 결정지으려 하지 않았다. 삶의 태도 또한 ‘도부동’(道不同)이니 각자 취향을 좇으면 될 뿐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있다. 세상 만물은 용과 구름, 범과 바람의 관계처럼 같은 빛끼리 서로 비춰 주고 자기와 같은 부류를 찾는다는 사실이다. 백이·안연과 공자는 그런 사이이다. 그런데 이들의 관계는 평범한 동명상조(同明相照)와는 다르다. 그 이유는 ‘공자’라는 특별한 존재에 있다. 공자에 대한 사마천의 태도는 「백이 열전」 독법의 핵심이다. 사마천은 공자와 관련된 어떤 점에 물음표를 달았고, 무엇을 확신했는가? ― 동백경절(冬栢頸折), 동백꽃이 툭 떨어지다 / 노자한비 열전 한비(韓非)는 오래도록 준비한 그 유장하고 정연한 이론을 펼쳐보기도 전에 한순간 목이 꺾여 죽는다. 마치 동백꽃이 떨어지듯. 신산일실(神算一失), 신산묘수의 치명적 실수 / 손자오기 열전 손빈(孫?)과 오기(吳起)는 신산묘책으로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지만, 손빈은 방연의 흉수를 눈치 채지 못했고, 오기는 비참한 종말을 셈하지 못했다. 쌍벽좌대(雙璧坐對), 천하의 이목을 끈 한 쌍의 벽옥 / 소진 열전 소진(蘇秦)과 장의(張儀)는 전국 말 천하를 움직였던 한 쌍의 진주였다. 사마천은 두 개의 진주를 마주보게 놓아 각자의 장단허실이 절로 드러나게 했다. 죽림호안(竹林虎眼), 대숲에서 빛나는 범의 눈동자 / 악의열전 악의(樂毅)의 열전 속에 인용된 악의의 글은 마치 대숲 속에서 빛나는 범의 눈동자와 같아서, 대숲을 떠난 뒤에도 두근거림이 가라앉지 않는다. 급정해갈(汲井解渴), 우물을 찾아 타는 목을 적시다 / 굴원가생 열전 우리는 한 편의 시와 한 편의 문장에서 내 삶을 위로 받는다. 천하의 문장가 사마천도 굴원(屈原)과 가의(賈誼)의 시를 읊조리며 자신의 처지를 달랬다. 목마른 나그네가 우물에서 물을 길어 목을 적시듯. 보보응념(步步凝念), 걸음 하나에 생각 하나 / 소경 임안에게 보낸 편지 옥중의 임안(任安)에게 보낸 편지 한 편은, 걸음걸음마다 또는 바느질 한 땀마다 깊은 생각이 응어리져있는 것처럼, 글자 하나하나도 허투루 보아 넘길 수 없다. 피서(避暑)의 계절, 피서(避書)의 막다른 골목에서 ‘소설계의 시조’ 사마천을 마주하다! 이 책의 저자는 역사가 사마천이 아닌 문장가(정확하게는 소설계의 시조) 사마천을 보여주고자 했다. 따라서 소개하는 열전의 글도 완역하지 않았다. 재미없는 글들은 뺐고, 선택한 글 중에서도 문장의 기세가 지리한 부분은 과감하게 잘라버렸다. 인간 군상의 긴박한 사건 전개는 여느 소설 못지않다. 폭염 속 피서(避暑)에는 피서(避書)도 함께한다지만, 시원한 그늘 아래서 독서하는 것만큼 돈 안 드는 휴가가 있을까. 각 편 글의 앞과 뒤, 그리고 문장과 단락의 사이에 간략한 평어(評語)를 더했다. 비유하면 이 평어들은 일종의 여행안내거나 의원의 진맥이다. 글 읽기가 여행이라면, 좋은 안내자가 필요할 때가 있다. 한 편의 글이 살아 있는 인체라면, 그 약동하는 생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맥과 관절과 내장과 감각기관 등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여행의 안내자로 자처한다. 사마천의 글을 읽으며 옛사람과 대화하고 그의 조언을 듣고 때로는 그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말이 통하지 않아 외려 마음이 통할 때가 있고, 몸이 만날 수 없어 반대로 대화가 진진해지기도 한다. 이 글은 2천 년 전, 만 리 밖의 만날 수 없는 사람과의 교감이며 소소한 차담(茶談)이다.1656년 김성탄金聖嘆(1608~1661)은 『서상기』西廂記에 비평을 더해 간행하면서 「통곡고인」慟哭古人과 「유증후인」留贈後人 두 편의 서문을 붙였다.
엄마도 퇴근 좀 하겠습니다
다연 / 정경미 (지은이)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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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육아법정경미 (지은이)
세상을 바꾸는 교육을 꿈꾸며 국어 교사로서 학교 일선에 몸담던 저자 또한 어느 순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저자 역시 내면에 꿈틀거리는 ‘나의 삶’에 대한 욕망과 ‘아이의 삶’ 사이에서 힘겹게 줄타기를 하다가 ‘왜 이렇게 육아가 힘든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저자는 어느 날 ‘아이’와 ‘나 자신’을 분리하고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았다. 전적으로 엄마가 다 해결하려는 독박 육아를 내려놓자,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졌다. 그렇게 ‘엄마’와 ‘아이’를 분리한 소신 육아는 엄마를 우아하게 아이 키우는 엄마로, 아이는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거듭나게 했다. 저자는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참고 참다 어느 순간 폭발하고 힘들어하는 이 땅의 모든 엄마에게 말한다. ‘올인하는 육아’에서 벗어나라고, 엄마도 이제 퇴근 좀 하라고, 생각보다 아이는 스스로 잘 자란다고. 이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추천사 Prologue: 엄마 그리고 나, 그 어디쯤에 있는 나를 위해 Chapter 1 차별화된 육아, 엄마도 퇴근 좀 하겠습니다 일상이 답이다: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기다 화내지 않는 법: 아이와 나를 분리하다 아빠 캐스팅: 시간을 함께하는 아빠를 만나다 위기의 아이들: 스마트폰, TV중독 36개월을 사수하다 육아의 모든 것: 남편과의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처음처럼: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다 사교육의 늪: 아이만의 무대를 만들다 건강한 놀이: 위험한 것이 위험하지 않다 Chapter 2 말교육으로 본능, 가정, 사회를 깨우치다 먹고: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식사 시간 자고: 하루 15분, 잠자리 대화법 싸고: 당황하지 않는 성교육 책임: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환경: 아이가 놀이에 몰입하는 법 기준: 넓고 넓은 울타리 치기 인사: 레벌 업, 굿모닝 프로젝트(I can do it) 관계: 놀이터 프로젝트- 걱정 내려놓기, 마음 내려놓기 자립: 도시락 프로젝트- 아주 특별한 소풍 Chapter 3 엄마의 말에도 사용법이 있다 ‘나’로 시작하기: 감정을 다스리는 우아한 엄마가 되다 진짜 공감: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대화 시뮬레이션: 건강한 대화법을 가르치다 게으른 부모: 자신의 질문에 스스로 답하게 하다 행복한 습관: 10분 뒤를 상상해봐! 거짓말하는 아이: 영재의 함정에 빠진 아이를 구하다 Chapter 4 엄마의 말이 세상을 바꾼다 Just Show: 멋진 아이로 이끄는 한마디, 괜찮아 희생은 그만: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건강한 대화를 위해: 엄마도 엄마의 시간이 필요하다 세상을 바꾸는 말 습관: 나부터 시작하다 Epilogue: 육아와 나 사이 부록: 우리 아이 선생님과 소통하는 법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우아한 육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자기 주도적 육아서 엄마이기 이전의 ‘나’를 잃어버린 채 무작정 희생만 하는 육아로 날마다 녹초가 되고 있는가? 아직 미숙한 아이 앞에서 걸핏하면 다그치고, 화내고, 한숨 쉬고, 기어코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겨주며 매 순간 아이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빼앗고 있는가? 이제는 아이에게 올인하는 육아를 과감히 그만두자. 이 책은 아이와 완전 통하는 엄마의 말 사용법 등으로 엄마와 아이를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육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자기 주도적 육아를 가능케 할 것이다. 아이에게 끌려만 다니는 고달픈 육아는 이제 그만! 엄마와 아이를 분리하면 엄마, 아이 모두가 행복해진다 세상을 바꾸는 교육을 꿈꾸며 국어 교사로서 학교 일선에 몸담던 저자 또한 어느 순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저자 역시 내면에 꿈틀거리는 ‘나의 삶’에 대한 욕망과 ‘아이의 삶’ 사이에서 힘겹게 줄타기를 하다가 ‘왜 이렇게 육아가 힘든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저자는 어느 날 ‘아이’와 ‘나 자신’을 분리하고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았다. 전적으로 엄마가 다 해결하려는 독박 육아를 내려놓자,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졌다. 그렇게 ‘엄마’와 ‘아이’를 분리한 소신 육아는 엄마를 우아하게 아이 키우는 엄마로, 아이는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거듭나게 했다. 저자는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참고 참다 어느 순간 폭발하고 힘들어하는 이 땅의 모든 엄마에게 말한다. ‘올인하는 육아’에서 벗어나라고, 엄마도 이제 퇴근 좀 하라고, 생각보다 아이는 스스로 잘 자란다고. 이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 “무작정 아이에게 올인하고 있나요? 오늘도 아이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빼앗고 있나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자기 주도적인 아이 키우기 프로젝트 엄마는 집에 들어서는 순간 다시 출근하는 기분에 휩싸인다. 하루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을 틈도 없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집안일 때문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오늘 늦어, 먼저 자’라는 남편의 메시지를 받는 날이면 다 때려치우고 그냥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왈칵 솟구친다. 아이 챙기고 저녁밥까지 준비해야 하는 상황 앞에서 온갖 짜증이 밀려온다. 자연히 목소리도 커진다. 다정하게 대해야지, 수없이 다짐하지만 이래저래 칭얼대는 아이를 내려다보면서 평정심은 이내 깨진다. 꾹꾹 억누르던 화를 마침내 터뜨린다. 아이도 엄마도 펑펑 운다. 과부하. 모든 것을 다 하다 보니 과부하가 걸린 것이다. 엄마 몸은 하나인데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을 짊어졌다. 그 모든 것을 엄마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아이는 완벽하게 못하니까. 사실, 아이는 끊임없이 스스로 하겠다는 신호를 엄마에게 보내왔다. 하지만 엄마는 위험하다, 느리다, 못 미덥다, 안쓰럽다는 이유로 못 하게 막았고 본인이 사사건건 직접 챙겼다. 그러니 자연히 육아가 엄청나게 고달픈 일이 될 수밖에. 이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자기 주도적인 아이 키우기 프로젝트’를 에세이 형식으로 펼쳐냈다. 아이의 일상을 스스로 할 수 있게 유도하면 정말로 우아한 육아가 가능해진다. A부터 Z까지 다 해주려는 부모의 강박을 내려놓으면 엄마의 인생이, 아이의 인생이 행복하게 바뀐다. 이 책을 통해 ‘육아’와 ‘나’ 사이의 균형을 잡아보자. 사실, 육아와 나 사이에서 중심은 내가 되어야 한다. 주객이 전도되는 순간 나는 불행해지고, 내 불행의 씨앗은 아이에게 전달된다. 어떤 상황에서든 ‘나’가 중심에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이 그 중심점을 잡아줄 것이다. 부록으로 할애한 ‘우리 아이 선생님과 소통하는 법’ 또한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줄 것이다.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남편은 아이를 혼내지 않았다. 한때는 그것이 불만이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면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관계가 틀어질까 봐 두렵다고 했다. 아무리 혼내도 다시 찾는 엄마가 훈육을 담당하고 본인은 한없이 너그러운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다시 거꾸로 생각해보았다. 아이는 왜 혼나도 다시 엄마 품으로 올까? 결론은 이미 나왔다.“‘친구 같은 아빠’ 말고 ‘시간을 오롯이 내어주는 아빠’가 되어줘.” 지금 이 순간, 아이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아빠가 육아의 주인공이 되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때 진짜 ‘행복’이 시작된다는 걸 믿는다. 깨끗한 것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깨끗할수록 쉽게 더러워진다는 걸 왜 난 몰랐을까. 이유식을 할 때가 떠올랐다. 오늘 아이가 흙놀이터 입성에 성공한 것도 엄마가 이야기하느라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었으리라. 엄마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진 아이는 용기를 내어 세상 속으로 들어갔다. 안전하게 자란 아이는 더 위험하다. 온실 속의 화초는 비닐을 걷어내면 죽는다. 애초에 비닐을 드리우면 안 되는 거였다. 더 이상 ‘보호’라는 이름 아래 아이를 가두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건강한 위험에 노출시키자! 주객이 전도되었기에 나는 화가 났던 것이다.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일의 뒷수습을 내가 하려고 하니 부아가 치밀었던 것이다. 집안일의 주인을 찾아주면 되는 것이다. 네 살 가을이었다. 돌려주고 나니 화낼 일도 힘들 일도 줄었다. 비로소 진짜 주인을 찾았다. 육아란 엄마가 다 해주는 것이라는 단순한 명제를 내려놓으니 아이도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갔다. 이제 나도 우아한 육아가 가능해졌다.
신고사례와 학폭위처벌 행정심판의 모든 것
청춘미디어 / 문인곤 (지은이)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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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미디어소설,일반문인곤 (지은이)
한국에는 아직 학교폭력 전문변호사, 전문가,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없다. 이 책을 통해 학교폭력 전문 문인곤 변호사와 함께 차분하게 내 아이의 사례에서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인지, 앞으로 추가 비슷한 일이 발생이 안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자.1.학교폭력이란 가. 관련 법령 18 나. 학교폭력의 정의 18 다. 학교폭력의 유형 19 라. 학교폭력의 처리 프로세스 32 2.학교폭력사안조사 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37 나.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 44 다. 학교폭력 전담기구 46 라. 피해학생의 보호 51 3.학교장자체해결제 가. 관련 법령 67 나. 의의 69 다. 학교장 자체해결 절차 69 4.관계회복프로그램 가. 관계 법령 79 나. 의의 80 다. 운영 대상 및 방법 80 5.심의위원회또는 교육감의분쟁조정 가. 관련 법령 83 나. 의의 86 다. 분쟁조정의 주체 87 라. 분쟁조정의 기한 87 마. 분쟁조정의 관할권 87 바. 분쟁조정의 거부·중지 및 통보 88 사. 분쟁조정에 의한 합의서 작성 88 아. 분쟁조정의 종료 및 결과 보고 88 6.심의위원회의조치 가. 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91 나. 피해학생에 대한 조치 98 다.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 105 7.가해학생에대한조치의 학교생활기록부기재 가. 관련 규정 119 나. 학교생활기록부 보존 연한 등 요약 122 다. 개정 주요 내용 122 라. 제1호·제2호·제3호 조치의 경우 123 마. 제4호·제5호 조치 124 바. 제6호·제7호 조치 124 사. 제8호 조치 124 아. 제9호 조치 125 8.불복절차-행정심판과행정소송 가. 행정심판 127 [사례 1] 143 [사례 2] 149 [사례 3] 155 나. 행정소송 159 [사례 1 ] 172 [사례 2 ] 177 9.민사및형사소송 가. 민사소송 187 [사례] 193 나. 형사소송 197 [사례] 199외동딸, 외동아들이 이제는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들리는, 2024년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최근 연간 20만명도 채 태어나지 않는 저출산 국가가 되었고 부모님들은 그만큼 자식 한명 한명에게 모든 정성을 쏟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내품을 떠나 처음을 시작하는 학교, 학원, 친구들간의 생활, 물어보고 싶은것도, 참여하고 싶은것도 많지만 부모님은 꾹 참고 아이가 학교, 학원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좋은 기억을 가지고 학업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어느날부터 자녀가 갑자기 말수가 줄고, 다친곳이 늘어나고, 학교가기를 싫어한다면? 부모님들은 본능적으로 아이에게 학교폭력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챌것입니다. 가해학생에 대한 분노와 이를 먼저 알아차리지 못한 본인의 무능력함을 탓하면서 하루하루가 지옥이 되죠. 여기서 감정적으로 대응을 한다거나, 섣불리 많은 비용으로 변호사을 고용해서 대응을 하면 제2, 제3의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럴때일수록 이성적으로 그리고 좀더 합리적으로 대응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아직 이런 학교폭력 전문변호사, 전문가, 이야기해주시는분들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라도 이 책을 통해서 학교폭력 전문 문인곤 변호사님과 차분하게 내 아이의 사례에서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인지? 앞으로 추가 비슷한 일이 발생이 안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증거수집을 못했던 엄마 발 동동구르는 이야기 막상 가장 큰일을 당할때 그 조그만한 아이는 혼자 오롯이 힘든것을 이겨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컴퓨터를 켜고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폭력’ ‘초등학교폭력’ ‘학폭위’ ‘변호사’ 등등 처음 보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단어들을 계속 검색해 나갔습니다. 시우를 재우고나서도 밤새 검색을 했습니다. 아마 그날 새벽이 제 인생에서 가장 긴 밤이었습니다. 저는 가정주부이고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 라 경찰서, 법원등을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경찰, 법 이야기만 나와도 가슴이 덜컹 내려 앉습니다. 아이를 그냥 전학시킬까? 생각을 했다가도 또 이런일이 발생을 할거 같아서 차라리 제대로 된 방법을 찾아보자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시우에는 제가 방법을 찾을때까지 우선 학교를 보내기로 했습니 다. 다음날, 시우를 학교에 보내고 시우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공개 수업때 인사드린 시우엄마에요. 시우가 요즘 예준이 도윤이와 잘 지내나요?”“안녕하세요. 어머니, 전화주셔서 감사해요. 안그래도 요즘 시우가 같이 놀 던 예준이, 도윤이와 잘 안놀고 밥도 같이 안먹고 아프다고 양호실에 가고 기운이 빠져 있어서 제가 불러서 물어봤는데 도통 대답을 안해서요.” 사례 2 그렇게 당하기만 하던 우리 아이가 맞폭이라뇨얼마전에 학폭 신고하신건 잘 알고 학폭위를 통해 해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였던 애들이 주원이를 맞폭으로 신고했어요. 이게 서로 합의를 하자고 하는 전형적인 방법이기는 한데, 주원이가 빌미를 제공했어요” 담임선생님이 말해준 사건은 이랬습니다. 매일 친구들에게 놀림당하고 따돌 림 당하던 주원이가 저에게 그 사실을 말하기 하루 전날, 가해자들이 이번에는 엄마인 제 욕을 했다고 합니다. 손가락 욕을 하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말이죠. 자기 일은 그렇게 순둥이처럼 당하던 주원이가 엄마인 제 이야기가 나 오자 눈이 뒤집히면서 책상을 엎어버리고 친구들을 때려서 안경이 부러졌다고 했습니다. 어쩐지 그날 저녁 생각해보면 분이 풀리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아마 도 그 일이 있어서 그랬던거 같았습니다.그리곤 담인선생님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주원이 어머니 제 이야기 오해 하지 말고 들으세요.”
설탕부부의 세계여행
북랩 / 흑설탕, 백설탕 지음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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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흑설탕, 백설탕 지음
집도 직장도 정리한 채 1년간 30여 개국을 누빈 개성 강한 부부의 좌충우돌 세계여행기. 세계 일주를 결심하고 7개월 만에 떠난 첫 아시아 여행지부터 남미까지, 장장 1년여의 여행은 그들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했고, 다시금 현실을 달려나갈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다양한 세계여행 이야기로 즐거운 경험을 알려줄 것이다.| 프롤로그 04 1장 배낭을 메고 길 위에 서다 아시아 순탄하지 않은 여행의 시작 12 배낭 여행의 참맛 19 형언하기 어려운 곳 31 현실과 초현실 사이 40 기도하는 마음으로 53 힘들수록 아름다운 60 2장 낯선 땅에서 느낀 전율 아프리카 내일은 없는 것처럼 72 계획하지 않은 일의 즐거움 79 낯선 유럽피언들과의 트럭킹 86 눈물의 작별인사 96 리얼 아프리카 112 약육강식의 마사이마라 121 3장 어디까지 가봤니? 유럽 한국인의 흥과 정 134 캠핑 홀릭 142 냉전과 휴전 사이 153 여행자 바이러스 159 빛나는 노년을 위하여 168 애니멀리스트 174 권태기 처방전 180 지구 속의 우주 196 아쉬운 동유럽 205 4장 인디아나 존스가 되어 중동 마술 같은 요르단 216 스쿠버다이빙의 추억 225 과거의 도시 231 이집트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241 5장 캠핑카 타고 내 맘대로 북미 뉴욕에서의 크리스마스 252 캠핑카 여행의 시작 257 미국 국립공원의 매력 262 대도시 증후군 274 6장 겸손해지는 대륙 남미 화끈한 남미의 첫인사 286 마음이 비워지는 시간 292 휴양지의 로망 300 초현실적인 아름다움 306 설탕부부의 춤바람 313 한국에서 온 멍청이들 317 | 에필로그 324모두 비우고 떠난 여행이었기에 가득 채워 돌아올 수 있었다! 집도 직장도 정리한 채 1년간 30여 개국을 누빈 개성 강한 부부의 좌충우돌 세계여행기 “우리 세계 일주 떠날까?” “그러지, 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야 하는 1년간의 세계여행 결정은 조금은 허무하기도 한 대화에서 시작하였다. 각자 피곤함에 절어 이미 잠들어 누웠거나 비어있는 서로의 침대 자리를 보면서 출퇴근을 반복했던 한 부부가 서로의 지친 얼굴을 바라보다 결심한 세계 일주. 안정된 직장도, 살고 있던 집도 정리해야 했지만, 시간을 누군가에게 도둑맞고 있는 것 같은 불안함에서 벗어나 더 이상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는 것이 싫어 과감하게 결심했다. 세계 일주를 결심하고 7개월 만에 떠난 첫 아시아 여행지부터 남미까지, 장장 1년여의 여행은 그들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했고, 다시금 현실을 달려나갈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이 책이 일상에 지쳐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잠시나마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제공해주리라 기대한다.책을 통해 대단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끝에 소중했던 시간이 빛바래 가는 것 같아 아쉬울 때가 많았다. 더 늦기 전에 즐거웠던 시간들을 돌아보고 다시 추억할 수 있기를, 그리고 책을 읽는 누군가도 잠시나마 즐겁기를 바란다. 인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평가가 각양각색이다. 누군가는 매력 있는 나라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한다. 나는 아직도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적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저 아직 인도를 잘 모르겠다고만 해두려 한다. 지금 우리는 아들 테오와 세 가족이 함께하는 세계여행을 꿈꾼다. 그 여행은 10년 후가 될 수도 있고, 20년 후가 될 수도 있지만, 꼭 배낭을 메고 길 위에 설 것이다. 언젠가 여행을 떠날 때가 된다면 지금의 이 여행기가 우리의 프롤로그가 되리라. 마무리가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끝맺으려 한다.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소드&위저드 3
영상출판미디어 / 칸키츠 유스라 지음, 니시 그림, 이재진 옮김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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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칸키츠 유스라 지음, 니시 그림, 이재진 옮김
앞으로 남자 기숙사에서 혼자 생활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들이닥친 벼락영역의 칠성기사 루미너스와 동거하게 된 소라타. 루미너스에게 경계심을 불태우는 펠리시아에 후유카까지 가세하여 농밀한 봉사 배틀이 벌어지는 와중, 루미너스의 마음에 깃든 어둠을 깨달은 소라타가 결의한 것은?프롤로그 새벽의 방문자제1화 이사 준비제2화 천공도시의 일상제3화 봉사 대결제4화 클라우드 캣제5화 비 내리는 날의 사건(전편)제6화 비 내리는 날의 사건(후편)제7화 이쿠이쿠 탄생에필로그 전이의 자객작가 후기벼락영역의 칠성기사, 하렘 파티에 참전?!메이드 봉사 대결은 물론 새로운 기술까지!앞으로 남자 기숙사에서 혼자 생활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들이닥친 벼락영역의 칠성기사 루미너스와 동거하게 된 소라타. 루미너스에게 경계심을 불태우는 펠리시아에 후유카까지 가세하여 농밀한 봉사 배틀이 벌어지는 와중, 루미너스의 마음에 깃든 어둠을 깨달은 소라타가 결의한 것은?히로인 정복계 배틀 엔터테인먼트, 배틀도 하렘도 150% 증가한 제3권!마술이 현대의 근간을 이루는 세계에서 오직 ‘검술’만을 사용할 줄 아는 주인공, 사츠키바 소라타가 일류 마술사들이 모이는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에로하고 가슴 뛰는 이야기는 물론, 「데몬베인 시리즈」 및 2017년 4월 14일부터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sin 일곱 개의 대죄」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Niθ(니시)의 미려한 일러스트 역시 작품의 강점 중 하나이다. 일본 현지에서 피규어로도 만들어지고 있을 정도의 인기를 끄는 소설이기도 하다.
하버드 공개수업 인생론 특강
프롬북스 /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 (지은이), 김경숙 (옮긴이) / 2020.06.25
14,000원 ⟶ 12,600원(10% off)

프롬북스소설,일반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 (지은이), 김경숙 (옮긴이)
하버드 출신의 저명인사들이 하버드 공개수업에서 밝힌 내용을 담고 있다. 그들은 졸업 후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깨닫게 된 인생철학을 청중을 향해 진솔하게 들려준다. 좋은 것일수록 그것을 얻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살아가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음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인생의 가시밭길을 우리보다 먼저 걸었으며, 고난의 시간을 겪으면서 한 뼘 성장해나간 사람들의 깊이 있는 가르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고통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자신에게 맞는 길을 걸어라’,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등 세계 최고 지성들이 말하는 부와 성공의 지혜를 배워보자.들어가며 -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1장 자기 내면의 진실한 목소리를 들어라 01 야심은 행동을 추진하는 원동력이다 02 꿈은 망상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계획이다 03 당신에겐 스스로 행복해질 힘이 있다 04 보물은 잘못된 자리에 놓으면 쓸모없는 것이 된다 05 아무도 가지 않은 길로 가라 06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07 타인의 발걸음을 따르지 말고 앞서 나가라 2장 용감한 자는 나아가고 나약한 자는 물러난다 08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 09 꿈은 어려운 현실도 이길 수 있다 10 당신이 불평해도 삶은 바뀌지 않는다 11 불평할 일이 적어야 행복하다 12 가장 좋은 거울은 자기 자신이다 13 자기 운명의 설계사가 된다는 것 3장 기회는 근면한 사람에게 더 오래 머무른다 14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15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다 16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당신은 더 잘할 수 있다 17 삶의 모든 순간을 누린다는 것 18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19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 20 하루하루는 완전히 독립된 오늘이다 4장 성공은 한 걸음에 도달할 수 없다 21 고난은 성장의 필수 과정이다 22 낮출수록 커지는 겸손의 힘 23 당신이 손해를 본 만큼 보상이 돌아온다 24 성공은 한 걸음에 도달할 수 없다 25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사람은 삶의 약자다 26 자신에게 맞는 길을 걸어라 5장 과거는 결국 지금이 되고, 미래는 지금으로부터 시작된다 27 고통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28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29 만 개의 생각보다 하나의 행동이 나를 만든다 30 시종일관 남보다 앞서 나아가라 31 완벽을 추구하면 손 안의 진주를 잃게 된다 32 좌절은 강한 자를 두려워한다 33 하버드대 교수의 행복 비결 6장 성공은 실패를 경험한 다음에 천천히 찾아온다 34 고통은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35 눅눅한 성냥은 희망의 불꽃을 피우지 못한다 36 모든 경험은 하나의 단련이다 37 실패를 배우지 않으면 배우는 데 실패한다 38 왜 행복은 찾아오지 않았던 것일까 39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7장 최고의 성취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개선하는 것이다 40 기회가 없다고 불평하면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 41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1퍼센트의 자신감 42 무거운 짐을 진 사람만이 비바람을 견딘다 43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44 용기란 성취가 아니라 계속 시도하는 것 45 천 번을 넘어져도 다시 한 번 일어서는 힘 46 희망은 가장 힘든 절망 속에서 생겨난다“지금 잠을 자며 흘리는 침은 내일의 눈물이 된다!”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촌철살인의 메시지 ‘학교 다닐 때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은 무엇이었는가?’ 하버드 출신 최고의 지성들이 공개수업에서 조언한 성공과 행복의 비결 대통령, 정치인, CEO, 노벨상 수상자, 국제기구 대표 등 수많은 유명인사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인재들이 하버드에 입학해 배우는 것은 단지 당대 최고의 지식만이 아니다. 하버드 출신으로 각 분야의 정상에 오른 이들은 재학 시절 교수들과 위대한 선배들에게서 배운 인생의 지혜를 늘 곱씹으며 성공의 자양분으로 여긴다고 한다. 『하버드 공개수업 인생론 특강』은 하버드 출신의 저명인사들이 하버드 공개수업에서 밝힌 내용을 담고 있다. 그들은 졸업 후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깨닫게 된 인생철학을 청중을 향해 진솔하게 들려준다. 좋은 것일수록 그것을 얻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살아가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음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인생의 가시밭길을 우리보다 먼저 걸었으며, 고난의 시간을 겪으면서 한 뼘 성장해나간 사람들의 깊이 있는 가르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고통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자신에게 맞는 길을 걸어라’,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등 세계 최고 지성들이 말하는 부와 성공의 지혜를 배워보자! 생의 모든 순간 당신에게 힘이 되어준 지혜의 철학 1636년 미 동부 매사추세츠 주에 세워진 하버드대학은 미국의 역사보다 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꼽힌다. 4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나오면서 하버드대학은 미국 대통령 8명, 노벨상 수상자 75명, 퓰리처상 수상자 48명을 배출했다. 또한 기업 CEO를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인사가 하버드 출신들이다. 그렇다면 하버드는 어떻게 이 많은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었을까?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매학기 정치인, 유명학자와 예술가, 기업가 등 세계 각지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공개수업을 갖는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하버드의 교수들과 졸업생들은 재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인생철학을 나눈다.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는 오늘날 하버드의 졸업장이 성공의 보증수표가 될 수 있는 이유를 이 같은 하버드의 독특한 인생철학 교육 덕분이라고 강조한다.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는 하버드에서 이런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하버드를 다닐 땐 미처 깨닫지 못했으나 지금 알게 된 것은 무엇이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생의 지혜와 조언들을 뽑아냈다. “고통은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하버드 출신이라면 누구나 경제적 부유함과 외형적 성공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그들 역시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다. 다만 그들은 고난을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는 하버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고난을 커다란 좌절로 여기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하버드대 탈 벤 샤하르 교수님의 강의 덕분이라는 얘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고 한다.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유쾌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나 고통이 없으면 인간은 보잘 것 없는 행복만을 소유할 수밖에 없다. 우리의 삶에서 즐거움은 일반적인 상태고 고통은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하버드 학생들은 교수님들의 인생 강의 덕분에 거친 세상의 파도 앞에서 좌절할 때마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는 자신을 일어서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고난은 단지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인생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빨리 나이 들고 너무 늦게 깨닫는다!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흘러가 버리고, 깨달음은 한 발짝 늦게 올 때가 많다. 그래서 불안과 불만에 찬 삶을 살 때가 많고 결국 후회와 한숨만 남게 되곤 한다. 하버드 졸업생들은 이에 대해 인생 선배로서 다음과 같은 깊은 깨달음을 들려준다. “고통과 좌절에 빠져드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절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죠. 그러나 거기에서 벗어나는 데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좋은 것일수록 그것을 얻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깨닫게 된 삶의 이치입니다.” 그들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살아가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용기를 갖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또한 누구에게나 그 능력이 있음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인생의 거친 길을 지금 걷고 있는 혹은 걸어본 사람들의 조언이야말로 우리가 놓치면 안 되는 소중한 자원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많은 사람들은 빌 게이츠의 성공이 그의 천재적인 두뇌 덕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학교를 그만둔 점으로 미뤄볼 때 그가 설령 하버드에 가지 않았더라도 오늘날 같은 성공을 거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정말 그럴까? 빌 게이츠는 하버드 졸업식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저는 하버드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경제와 정치 방면의 지식과 가치관을 포함해서 말이지요. 그러나 제가 가장 깊이 체득한 것은 바로 과학의 발전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독특한 개성이 하버드의 교학 방식에서 비롯되었음을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젊었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창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젊은 시절의 빌 게이츠를 통해 우리는 재능과 식견 외에도 과감한 행동과 책임감을 볼 수 있다. 또한 두려움을 모르고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일을 용감하게 시도하는 정신도 엿볼 수 있다. 어떠한 곤란이나 좌절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으면 설령 죽을 날이 가까운 나이라도 결코 늦은 게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에 품고 있어도 시간이 없다는 것을 핑계 삼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가장 좋은 시기를 놓치고 진짜 늦어버린다. 하버드의 한 교수는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당신의 마음에 꿈이 있을 때 절대 망설이거나 기다리지 말라. 낙관적이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당장 시작하는 사람만이 비로소 성공을 거둘 수 있다.” 하버드대학은 “배움에는 때가 없다”라는 이념을 줄곧 고수하고 있다. 이는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계속해서 공부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버드 사람들은 결코 연령에 구애받지 않는다. 수많은 노인이 젊은이들과 함께 하버드에서 공부한다. 매년 하버드의 합격자 명단에는 70세 전후의 사람들이 몇 명 포함돼 있다고 한다. 그들은 나이로 인해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퇴직 후 대학에 진학해 자신을 충전시키고자 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나이는 결코 배움을 방해하는 핑계가 될 수 없다. 항상 나이를 구실로 삼고 행동하지 않으면 정말로 늦어버릴 수도 있다.
트임 봉제의 기초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미즈노 요시코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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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미즈노 요시코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집에서도 기성복처럼 제대로 된 ‘트임’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트임 봉제 기초 가이드북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의 대표 소잉 디자이너 미즈노 요시코는 봉제에 있어서 실용성과 디자인의 필수요소인 트임 만들기의 기초부터 응용기술, 테크닉 등을 자세한 사진 과정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중간 중간 트임을 만드는데 알아두면 좋을 스프링 훅을 비롯하여 걸고리 단추, 스냅 단추 등의 다는 방법, 실 루프 단춧구멍 만드는 방법 등을 설명하여 트임 만들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트임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기본기를 익힌 후에는 뒷부분의 실물 크기 패턴지를 통해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초보자는 기초를 꼼꼼하게 익히고 중고급자는 저자만의 실용적인 팁을 얻을 수 있다.시작하며 no.1 셔츠 단춧집 덧단 트임 , 덧단 트임 no.2 남성용 셔츠 단춧집 덧단 , 덧단 트임 : 뾰족단 no.3 돌먼 슬리브 블라우스 앞단 두 번 접기 트임 , 봉제선을 이용한 트임 no.4 돌먼 슬리브 블라우스 앞단 두 번 접기 트임 , 봉제선을 이용한 트임 no.5 스웨트 파카 오픈 지퍼 트임 : 지퍼 이빨 가리기 no.6 나일론 파카 오픈 지퍼 트임 : 지퍼 이빨 보이기 no.7 컨버터블칼라 코트 플라이 프런트 트임 : 단추 no.8 하이칼라 코트 플라이 프런트 트임 : 오픈 지퍼 no.9 A라인 원피스 여밈 지퍼 트임 no.10 A라인 원피스 여밈 지퍼 트임 no.11 A라인 원피스 콘솔 지퍼 트임 no.12 A라인 원피스 콘솔 지퍼 트임 no.13 스퀘어 판초 슬래시 트임 : 겉 안단 no.14 스퀘어 판초 슬래시 트임 : 안단 no.15 후드 판초 덧단 트임 no.16 턱 스커트 콘솔 지퍼 트임 no.17 턱 스커트 콘솔 지퍼 트임 no.18 스트레이트 팬츠 플라이 프런트 트임 : 지퍼 no.19 남성용 스트레이트 팬츠 플라이 프런트 트임 : 지퍼 no.20 크롭트 팬츠 플라이 프런트 트임 : 지퍼 , 슬릿 how to make 스프링 훅 다는 방법 걸고리 단추(훅 앤드 아이) · 스냅 단추 다는 방법 실 루프 단춧구멍 만드는 방법 실물 크기 패턴 사이즈표일본 대표 소잉 디자이너 미즈노 요시코가 알려주는 트임 봉제의 모든 것!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트임 봉제의 기초 가이드북 이 책은 집에서도 기성복처럼 제대로 된 ‘트임’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트임 봉제 기초 가이드북이다. 트임은 의복의 일부분으로 앞, 뒤 중심, 옆, 어깨, 소맷부리 바짓부리 등 다양한 부분들에 쓰이는 봉제로 옷을 입고 벗을 때 편리하고 동작을 편안하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트임은 의복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하며, 의복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봉제법 중 하나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의 대표 소잉 디자이너 미즈노 요시코는 봉제에 있어서 실용성과 디자인의 필수요소인 트임 만들기의 기초부터 응용기술, 테크닉 등을 자세한 사진 과정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중간 중간 트임을 만드는데 알아두면 좋을 스프링 훅을 비롯하여 걸고리 단추, 스냅 단추 등의 다는 방법, 실 루프 단춧구멍 만드는 방법 등을 설명하여 트임 만들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트임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기본기를 익힌 후에는 뒷부분의 실물 크기 패턴지를 통해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초보자는 기초를 꼼꼼하게 익히고 중고급자는 저자만의 실용적인 팁을 얻을 수 있다. 셔츠부터 팬츠, 코트까지 여성과 남성용 수록 다양한 옷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트임을 한 권으로 만나다! 이 책에서는 활동의 편안함과 옷의 맵시를 살리는 디자인 포인트인 트임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단춧집 덧단 트임, 뾰족단, 오픈 지퍼 트임, 여밈 지퍼 트임 등 의상에 맞는 적절한 트임의 종류와 봉제 방법 및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예시로 나오는 의복들은 기본 아이템인 셔츠와 팬츠부터 응용디자인이 들어간 블라우스, 파카, 원피스, 코트 등으로 사계절 의복들을 골고루 소개하였다. 또한 실물 크기 패턴 사이즈표에는 여성과 남성 모두 기재되어 있어서 신체 치수에 맞는 패턴 사이즈를 참고하여 응용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트임 봉제 만드는 방법을 숙지해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트임을 만들어 보자.
공간은 교육이다
중앙books(중앙북스) / 김경인 (지은이) / 2023.01.03
18,000원 ⟶ 16,2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김경인 (지은이)
천편일률적인 건물이 가득한 도시공간에서 자라는 한국의 아이들. 꿈과 창의력이 부재한 공간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과연 어떤 어른이 될까? 네모난 아파트에서, 네모난 교실에 갇혀 압박받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어떤 공간을 만들어줘야 할까? 좋은 공간은 그 자체가 교과서이자 교육이다. 그리고 부모가 선택하고 만드는 좋은 공간에서 자라는 아이는 성장하며, 행복한 경험을 만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아이들 공간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과 철학부터 개선되어야 한다. 전작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의 저자이자, 학교 공간 바꾸기 프로젝트의 국내 권위자인 김경인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공간을 총 4가지로 분류해 그간의 경험담과 분석을 통해 명쾌하고도 깊게 풀어낸다.들어가며 | 공간은 곧, 교육이다 1장 우리 아이는 어떤 곳에서 살아야 할까_주거공간 아이를 키우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녹지가 있는 곳에서 자란 아이가 영리하다 아이들의 꿈은 집에서 자란다 집을 바꿀 수 없다면 인테리어를 바꾸자 아이의 학습 능력을 상승시키는 '거실공부' 책상 위치만 바꿔도 아이의 성적이 달라진다 +1 아이를 위한 1평 공부방 만들기 +2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10초 정리 정돈법 2장 학교공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_교육공간 학교공간은 곧 교과서다 학교 폭력을 줄이는 녹색 환경 '마음풀' 공간의 기적 도서관에 빈백이 있어야 하는 이유 창의적인 생각을 만드는 복도와 로비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컬러 건물이 놀이터가 된 후지 유치원 +1 천장의 높이는 창의력에 영향을 준다 3장 아이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곳_문화공간 익숙함에서 벗어날 때 창의력은 시작된다 아이가 가장 처음 만나는 예술은 장난감이다 모두가 소통하는 공간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책을 읽게 만드는 도서관 미술관, 아이의 행동에 변화를 주는 공간 +1 아이들과 함께 제대로 관람하고 즐기는 법 +2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았던 전시 추천 4장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곳_도시공간 좋은 디자인은 긍정을 낳는다 살고 싶은 동네 1위, 자연 접근성 5초마다 자극을 주는 거리 공공 건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공공 조형으로 예술이 일상이 되도록 사람을 키우는 도시, 가나자와 +1 가나자와의 21세기미술관 나가며 | 우리가 만든 도시, 도시가 키운 아이팬데믹 시대를 겪은 우리 아이들, 아이들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은 과연 어떤 곳일까? 한국 학교 공간의 혁신 스토리를 담아낸 책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의 저자이자, ‘학교 공간 바꾸기’ 프로젝트의 국내 최고 권위자 김경인 (주)브이아이랜드 대표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4가지 공간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담아낸 인문서, 《공간은 교육이다》를 펴냈다. ’좋은 공간은 그 자체가 교과서이자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시작된 이 책은 10여 년 동안 대한민국 학교 공간 바꾸기 프로젝트의 최고 권위자로 활동한 저자의 다채로운 경험담을 담아내고, 또 부모로서, 경관&공간 디자이너로서의 깊은 소회와 철학을 담아낸 책이다. 아이가 성장하며 한 경험은 성인이 되어서도 그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만약 아이의 경험이 쌓여 그 경험이 한 사람을 이룬다면, 과연 내 아이를 성장하고, 만들게 하는 공간은 어떤 곳일까? 본 도서는 좋은 공간은 그 자체가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공간이 아이들의 사고, 행동, 인성, 감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아이를 위한 행복한 공간’을 살펴보고, ‘아이의 잠재력과 감성을 키우는 공간’을 탐색한다. 초등학교부터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집에서 조차 쉴 수 없는 아이들의 현실을 들여다보며, 교육의 해답을 무엇보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공간과 디자인’에서 찾고 있다. 이 책은 신경건축학에 근거하여 아이들의 주거공간에서부터 교육공간, 문화공간, 도시공간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행복과 성장에 공간혁명이 필요한 4곳(주거공간, 교육공간, 문화공간, 도시공간)에 대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아이들이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편히 쉬고 공부할 수 있는 집(주거공간)이 갖춰야 할 다양한 모습, 학업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자연스럽게 친구와 함께 소통하며 꿈을 향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교육공간)가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쉴 틈을 주며 집중력 또한 높일 수 있는지, 아이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박물관이나 미술관(문화공간)을 우리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는지, 그리고 빼곡한 마천루 사이에서도 잠시 하늘을 보고 녹지에서 쉴 수 있는 인간 친화적인 도시(도시공간)에 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어른들이 앞으로 무엇을 고민하고, 또 실행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다. 미국의 환경심리학자 리처드 테일러는 공공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자연 환경과 아동 심리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했다. 거주하는 곳의 녹지량에 따라 아이들이 얼마나 강한 집중력, 충동 억제 능력, 만족 지연 능력을 가졌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녹지가 많은 집에 사는 아이가 집중력과 충동 억제 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또 주변 유혹에 바로 응하는 것이 아니라 만족을 지연시켜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는 만족 지연 능력이 높았다. _1장 우리 아이는 어떤 곳에서 살아야 할까_주거공간 中에서 청소년들이 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 ‘마음풀’은 서울시 동대문구 전일중학교에 처음 만들어졌다. 서울시가 평소 디지털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이 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상하고 조성한 곳이다. 아이들이 꽃을 심거나 돌보며, 마음을 돌보고 채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마음풀’이란 이름을 붙였다. 학교 내 빈 교실에 조성된 마음풀은 ‘학생들이 언제든지 찾아가 마음을 풀 수 있는 공간, 풀이 자라나는 공간, 마음을 충전(full)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구체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_2장 학교공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_교육공간 中에서
내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
유노북스 / 아인잠 (지은이) / 2020.06.29
14,500원 ⟶ 13,050원(10% off)

유노북스소설,일반아인잠 (지은이)
13년간의 결혼 생활을 뒤로 하고 '인내하기'보다 다시 '행복하기'를 선택한 아내, 결혼이라는 틀을 과감히 부수고 세상 밖을 향해 나오기로 결심한다. 온전한 힘으로 홀로서서 정서독립, 경제독립, 자아독립을 이루기로 했다. 용기 내어 2019년 결혼으로부터 졸업했고, 독립이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갔다. 비로소, 스스로가 택한 인생을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 걸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카카오 브런치 200만 뷰 인기 작가 아인잠, 전작 <내 인생에서 남편은 빼겠습니다>가 스펙터클한 결혼 생활과 현실적인 부부 싸움의 이야기로 주부들의 대대적인 공감을 얻었다면, 이 책 <내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에는 그 후 다른 모습으로 삶에 더해진 희망, 열정, 기쁨, 노력, 인내, 행복의 다양한 순간이 담겨 있다. '졸혼 후 독립, 세 아이를 책임진 싱글맘, 급성 뇌경색에 걸린 작가.' 녹록치 않아 보이는 이 타이틀은 저자가 새 삶, 새 사람, 새 집, 새 시간, 새 꿈, 새 책으로 새롭게 시작한 인생이 마주할 희망의 마중물이다. 용기 있게 희망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했기에,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프롤로그 덜어 낼수록 채워지는 인생의 기쁨과 행복 1부_ 내 인생의 징검돌을 건너는 중입니다 독립 선언, 홀로서기의 시작 집을 떠나오던 날, 과거와 이별했다 졸혼 후 한 달, 우리는… 오후 5시의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 인생의 징검돌을 건너는 중입니다 남들처럼 살지 않겠다는 다짐 남편의 삼시 세끼를 챙기는 자세 나의 결혼 생활은 결코 하찮지 않았다 내 행복은 내가 책임진다 지금까지 살아왔듯 앞으로도 살아가기 2부_ 우리 가족 행복하게 해 주세요 울타리가 되어 세상을 보여 주고 싶어 우리 가족 행복하게 해 주세요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고 걸어간다 ‘잘 지내니?’, 안부를 묻는 마음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드리는 감사 인사 엄마의 과거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시간 내 삶의 영원한 1등, 우리 아빠 마음 아픈 적금 해지의 기억들 내 아이는 내가 잘 키울게요 겁이 많아져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다 3부_ 가장 나다운 길을 가는 것이란 각자를 책임질 수 있을 때 결혼할 용기 아이들이 아빠의 사랑을 떠올리면 좋겠다 사랑에 성숙하고 이별에 성장하는 법 이혼하길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은 마음 내 인생이 어디서 꼬였는지 알겠다 왜 남의 남편이 더 친절할까 이별 뒤에 쓰는 편지, ‘남편을 소개합니다’ 가장 나다운 길을 가는 것이란 누구에게나 핑크빛 젊음이 있었다 내 감정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 4부_ 내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 뇌경색, 절망적, 그럼에도 건강하게 내 삶을 제대로 살 수 있을 것 같다 병원에서 깨달은 나의 자산 내역 인생의 파도 앞에서 바다를 본다 남편이 코빼기도 보이지 않네요? 죽고 싶지 않아요, 살고 싶어요 나는 조금 힘들고 많이 행복하다 뇌경색은 전염되지 않습니다 느리고 더디더라도 내 삶에 맞는 속도로 오직 지혜롭고 밝기만 하고 싶은 욕심 5부_ 인생에서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 내 삶을 촉촉이 적시는 감사의 힘 당신은 누구에게 선물 같은 사람인가요? 행복이 커튼 틈 사이로 가려지지 않기를 인생에서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 고난 속에서도 봄은 찾아오고 꽃은 핀다 상처를 보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이제 비로소 고생 시작, 행복을 향하여 절망은 행운의 여신의 뒷모습이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기쁨을 누린다 꿈을 이뤄 행복했던 모든 순간이 나였다 에필로그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삶을 꿈꾼다“내 인생에 장밋빛을 더하겠습니다!” ‘행복하기’를 선택한 한 여자의 날갯짓, 도약의 이야기 카카오 브런치 200만 뷰 인기 작가 화제작! 13년간의 결혼 생활을 뒤로 하고 ‘인내하기’보다 다시 ‘행복하기’를 선택한 아내, 결혼이라는 틀을 과감히 부수고 세상 밖을 향해 나오기로 결심한다. 온전한 힘으로 홀로서서 정서독립, 경제독립, 자아독립을 이루기로 했다. 용기 내어 2019년 결혼으로부터 졸업했고, 독립이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갔다. 비로소, 스스로가 택한 인생을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 걸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카카오 브런치 200만 뷰 인기 작가 아인잠, 전작 《내 인생에서 남편은 빼겠습니다》가 스펙터클한 결혼 생활과 현실적인 부부 싸움의 이야기로 주부들의 대대적인 공감을 얻었다면, 이 책 《내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에는 그 후 다른 모습으로 삶에 더해진 희망, 열정, 기쁨, 노력, 인내, 행복의 다양한 순간이 담겨 대한민국 여성 독자들에게 손짓한다. ‘졸혼 후 독립, 세 아이를 책임진 싱글맘, 급성 뇌경색에 걸린 작가.’ 녹록치 않아 보이는 이 타이틀은 저자가 새 삶, 새 사람, 새 집, 새 시간, 새 꿈, 새 책으로 새롭게 시작한 인생이 마주할 희망의 마중물이다. 용기 있게 희망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했기에,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내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 속 공감 100% 에피소드가 희망의 순간을 전한다. 불안하기만 했던 오후 5시가 졸혼 후에 더없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한 경험, 뇌경색이 찾아왔기에 비로소 제대로 살아볼 때가 된 것 같았던 기분, 힘들 때 소중한 인연으로 삶에 대한 용기를 얻은 기억, 앞으로는 맑고 투명한 수채화를 그려 가고 싶다는 의미까지.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저자는 인생에서 남편을 빼는 용기 있는 결단으로 첫 번째 기회를 잡았다. 두 번째 기회는 세 아이와 함께 온전히 자신만의 인생을, 자신만의 걸음으로 더디고 느리더라도 단단하게 살아가는 것일 테다. 그녀의 두 번째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응원하며 인생의 봄날을 되찾는 과정을 함께 들여다보자! 인생에 다시 찾아온 봄날, 내 행복은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희망으로 나아가려는 싱글맘의 행복한 홀로서기 용기 있는 선택이 헛되지 않게, 희망·치유·행복의 걸음! 2019년 마흔셋 나이의 저자에게 평생 기억될 일들이 연달아 일어났다. 결혼에서 졸업한 후 세 아이와 함께 독립하였고, 졸혼 이야기로 생애 첫 책을 출간하였으며, 어느 날 갑자기 뇌경색으로 입원하였던 것이다. 용기 있는 희망에의 선택, 현실이 된 평생의 꿈, 예기치 못한 절망까지 롤러코스터 타듯 인생의 극과 극을 짧은 시간에 오갔다. 용기 있고 과감한 선택이 헛되지 않게, 희망과 치유와 행복을 찾고 이어가려는 저자의 말을 따라가 보자. 저자는 자칭 이혼 찬성 주의자이다. 이혼은 곧 ‘희망’의 다른 말이며, 이혼이야말로 자유의 언덕으로 향하는 길목이라고 말한다. 스스로를 묶는 쇠사슬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의 발로 걸어가 일하면서 삶을 새롭게 세우는 일이라는 것이다. 졸지에 뇌경색 환자가 되어 재발과 후유증을 조심해야 하는 처지가 된 저자, 하지만 오히려 뇌졸중이나 뇌출혈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말한다. 앞으로는 몸과 마음을 잘 돌보며 ‘치유’하는 삶을 살 거라고, 비로소 삶을 제대로 살아볼 때가 된 거라고, 스스로에게 긍정의 신호를 보낸다. 글 쓰고 책 읽고 생각하며, 휴식을 취하고 영혼과 마음을 돌보려 한다. 어느 영화와 시집 제목처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저자는 이 책 《내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로 그 명제를 몸소 증명하며 보여 주려는 듯하다. 한 단계 한 단계 충실히 밟아나가며 삶에 주어지는 모험과 한계, 목표, 성공, 실패, 실수까지도 껴안을 마음의 준비를 한다. 스스로에게 느껴지는 에너지에 집중하며, 자기 확신과 자기 긍정을 무기로 행복을 향하여 걸음을 옮긴다. 겁 많은 ‘용기’로 걸어가는 지금의 내가 멋지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안타까운 사례를 내세워 이 시대 여성들에게 과감하게 내지른다. 혼자 아프지 말고, 혼자 울지 말고, 세상 밖으로 나오라고.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게 자신과 가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었지만, 아니었다. 누군가에게 실상을 말하고 적극적으로 상황을 모색하며 자신의 삶의 모양을 만들어 가야 한다.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오롯이 결정한 인생을 더디고 느리더라도 단단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원체 겁이 많다는 저자, 아이가 생기니 더 겁이 많아졌다. 그럼에도 어려운 현실에서 과감히 용기 있는 선택으로 희망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겁이 많아서였다. 겁은 움츠러들게도 하지만, 막다른 길에 몰리면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어디서 생겨났는지 모를 용기를 발휘하게 되지 않는가. 진정한 용기는 나를 지키고 비굴하지 않는 것, 선택해야 할 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 훌륭하게 해냈다. 인생에 세 번의 기회가 있다지만 살아가는 일은 누구에게나 한 번이기에, 용기 내서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 길을 걸어가려는 이에게 필요한 건, 자신의 삶을 향한 몸부림과도 같은 ‘열망’과 자신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한 무조건적인 ‘손길’이다. ‘나’의 걸음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길이 되고 도움이 되는 삶을 꿈꾼다. 그 역시 크나큰 용기일 것이다. ‘내’가 선택한 인생을, ‘내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 남편과 싸우는 전쟁 같은 일상을 온라인에 연재하다, 일약 대한민국 주부들의 소통 창구로 떠오르곤 ‘졸혼’과 ‘독립’을 선언한 저자 아인잠. 결혼이라는 섬에 갇혀 살아가는 기혼 여성들의 등대이자 한 줄기 빛이 될 날을 기다리며, 자신 안에서 평온해지는 삶을 꿈꾼다. 그녀는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 인생의 징검돌을 건너는 법을 제시한다. · 결혼 생활 부정하지 않기 · 스스로 결정하고 용기 내기 · 느리고 더디더라도 나아가기 · 선물 같은 사람이길 노력하기 · 내 감정의 주인 되기 나만의 자세와 태도와 속도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강요하지 않고 몸소 보여 준다. 과거의 어두움 때문에 현재를 온전히 보내지 못하고, 현재의 고난 때문에 미래를 충실히 준비하지 못하며, 미래의 걱정 때문에 현재와 과거를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하고 마는 이들에게 사려 깊은 이야기를 건넨다. 지금까지 살아왔듯 앞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고, 겁이 많아져 오히려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절망은 행운의 여신의 뒷모습일 뿐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이다. ‘저 역시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인생을 살길 바라며!’ _본문 중에서 내가 선택한 인생을 내 삶에 알맞은 걸음으로 나만의 길을 걸어가다 보면,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나라는 존재 자체가 ‘희망’일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 이 책이 그 길로 인도하는 징검다리가 되길 기대한다.가장 중요한 변화는 내가 나를 바라보게 된 시선이다. 희망은 희망을 낳고, 도전은 도전을 낳는다. 기회는 기회로 이어지고, 만남은 만남을 가져온다. 나는 아이들과 살아갈 자신이 있고, 꿈과 용기가 너끈하다. 나는 아주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살아왔던 집을 떠나오니 온 우주가 나를 돕는 느낌이다.-‘독립 선언, 홀로서기의 시작’ 중에서 다음에 펼쳐지는 더 좋은 이야기들로 내 기억이 채워지고 새로운 추억이 쌓여 가면서, 내 마음속에 좋은 기억의 잔재들로 가득해지면 좋겠다. 우리가 몰랐던 실수들로 겪는 고통과 아픔은 그대로 안고 가야 할 숙제로 남는다. 그러나 과거의 사실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다면, 앞으로 해 나갈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제약이 생길 것이다. 바뀐 현실과 바뀔 미래, 희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내 삶이 되리라 믿는다.-‘남편의 삼시 세끼를 챙기는 자세’ 중에서 이런저런 조율을 하며 우리 가족은 다듬어지고 있다. 아이들이 어리다고 해서 생각이 어리지 않음을, 아이들이 컸다고 해서 생각까지 같이 자란 것이 아님을 안다. 하지만 아이들이 몸만큼 생각이 자라고, 마음의 넓이만큼 생각의 너비도 자라고, 마음의 깊이만큼 생각의 깊이도 자라는 게 이상적이라고 본다. -‘우리 가족 행복하게 해 주세요’ 중에서
인류학을 넘어서
이학사 / 버나드 맥그레인 (지은이), 안경주 (옮긴이) / 2018.09.10
16,000

이학사소설,일반버나드 맥그레인 (지은이), 안경주 (옮긴이)
인류학의 고고학을 밝힘으로써 지금까지 인류학이 서구의 자기 정체성과 전통을 확립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해왔다는 것을 밝혀내는 중요한 저작이다. 서구 인류학 내부로부터 시작된 역사적이고 비판적인 자기 이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서구 중심적으로 전개되어온 인류학을 반성적으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서구 중심주의적 타자성을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이분법과 타자성에 대해서도 반성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서문 서론 I. 르네상스의 타자 괴물과 지리학 타자는 지옥을 현현한다 잠재적인 기독교인으로서의 타자 명명과 세례 그리스인과 야만인: 고대 세계의 재발견과 신세계의 발견 황금과 향신료 그리고 타자 코페르니쿠스와 콜럼버스: 공간의 변형 지리학적·천문학적 발견 비평으로서의 천문학과 우주론 타자의 얼굴들 공간의 동질성 II. 계몽주의의 타자 로빈슨 크루소와 타자 기독교, 종교 그리고 인류학 예언과 예측: 성경의 지위 이교의 기원 고대인과 타자 III. 19세기의 타자 윌리엄 페티의 창조물의 등급 지질학, 진화 그리고 인류학 차이가 역사성을 획득하다 발전의 단계 시간 여행 자연 또는 문화 시간 또는 자연 결론 여행과 문화 민족지와 문화 나가며 “인류학과 근대사회에서의 인류학의 위치에 대해 비평하는 매우 설득력 있고 독창적인 작업이다. 전근대부터 근대까지의 서구 역사에서 인간의 다름을 이해하기 위한 조건들에 관해 간명하고 훌륭하게 쓴 에세이다.” ― 로이 와그너, 버지니아 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맥그레인의 목표는 인류학에 나타난 유럽인의 ‘타자’ 개념을 제시하는 것이다. … 푸코에 따르면 정신분석학이 내부자를 지배하기 위한 기획인 것처럼 맥그레인은 인류학이 외부인을 지배하기 위한 기획이라고 결론짓는다.” ― 머레이 리프, 텍사스대학교 댈러스 인류학과 교수 서구 유럽이 외부의 타자를 이해하고 규정해온 방식을 규명하다 서구 중심적인 인류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책은 서구 유럽인이 유럽 밖 타자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규정해왔는가를 시대에 따라 규명함으로써 궁극적으로 19세기 무렵 등장한 인류학이라는 학문의 토대와 기원, 즉 “인류학의 고고학”을 추적한다. 유럽인이 외부의 타자를 이해하는 방식은 유럽인의 자기 이해를 드러내고, 유럽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온 방식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 책에서 다루려고 시도하는 인류학의 역사는 타자와 관련해 유럽인에게 끊임없이 닥친 정체성의 위기에 대한 역사가 된다. 유럽인의 눈에 비친 타자성을 직접적이고 핵심적으로 전달하다 주체와 타자의 이분법을 넘어서 타자를 비어 있는 것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서구 유럽이 타자에 투영한 관념에 대해 정확하게 자각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유럽 밖 타자를 인류학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유럽인이 타자를 바라보는 방식을 둘러싼 역사, 즉 서구 인류학을 인류학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다. 이 책은 이질적 타자를 둘러싼 세계를 만들고 구성해온 서구 유럽인의 구체적인 기술들에 주목하며, 인류학이 등장하지 않았던 르네상스와 계몽주의 시대에 이루어진 비유럽인 타자의 기괴함과 이질성에 대한 담론을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시대의 문헌을 인용한다. 논픽션과 픽션의 경계를 넘어서 콜럼버스와 마젤란의 항해에 대한 기록부터 다니엘 디포, 조셉 콘래드, 허먼 멜빌의 소설까지 방대하게 다루는 이 책은 문헌들에 생생하게 녹아 있는 유럽인의 눈에 비친 타자성을 직접적이고도 핵심적으로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서구 중심주의적 타자성을 이해하고 반성하게 하다 이 책은 인류학의 고고학을 밝힘으로써 지금까지 인류학이 서구의 자기 정체성과 전통을 확립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해왔다는 것을 밝혀내는 중요한 저작이다. 서구 인류학 내부로부터 시작된 역사적이고 비판적인 자기 이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서구 중심적으로 전개되어온 인류학을 반성적으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서구 중심주의적 타자성을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이분법과 타자성에 대해서도 반성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르네상스의 타자 15세기 후반에 대항해시대가 열리고 신대륙을 발견하게 되면서 유럽인은 이전까지 마주친 이방인들과는 현격히 다른, 즉 문명과는 거리가 먼 야만인인 신세계인들과 마주치게 된다. 이들의 행위는 미개하고 악마적인 것으로 이해되었고, 그들이 존재하는 세계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기독교화를 구축할 빈 캔버스”로 여겨졌다. 따라서 이러한 타자들에게 유럽인이 가장 시급히 해야 했던 일은 우상숭배와 악마적 관습을 지닌 이들을 개종시켜 기독교 세계의 내부로 편입시키는 것이었다. 한편 르네상스 시대에 일어난 두 가지 패러다임 혁명은 서구 사상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오는데, 하나는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태양중심설”로 촉발된 천문학의 패러다임 혁명이고, 다른 하나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으로 시작된 지리학의 패러다임 혁명이다. 이러한 혁명들은 우주의 중심을 지구로, 지구의 중심을 예루살렘으로 이해한 그때까지의 공간적 개념을 무한히 확장하였고,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왔다. 코페르니쿠스와 콜럼버스 이후로 전개된 16-17세기의 지리학 및 천문학 담론은 중세의 신학적 우주론에 대해 비판했고, 이는 결과적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에 불안을 초래했다. 유럽인이 이방인을 악마로 인식했던 초기 르네상스와 달리 17세기에 접어들자 새롭게 발견된 공간에는 필연적으로 새로운 존재가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났다. 계몽주의의 타자 계몽주의의 타자는 처음에는 기독교라는 종교적 인식 안에서 등장한다. 이 책에서는 로빈슨 크루소의 식인종 타자 ‘프라이데이’를 예로 드는데, ‘프라이데이’로 대표되는 야만인들은 이전처럼 악마적 타자가 아니라 오류를 드러내는 무지한 존재, 즉 합리화된 기독교주의를 통해 교육시키고 계몽시켜야 할 타자로 등장한다. 하지만 계몽주의 시대가 무르익어가며 기독교가 유개념의 지위와 비가시적인 절대적 세계의 척도로서의 지위를 내려놓고 “종교”가 새로운 유개념으로 등장하면서 이 모든 것은 변한다. 종교는 “인류학적인” 것이 되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고대인과 연관되어 이해되던 비유럽의 야만인은 계몽주의 시대에 이르러서 고대인을 재현하는 지위와 가치를 획득한다. 이렇게 과거의 이방인과 당대의 이방인의 유사점을 인식하게 된 데에는 기독교의 신이 아닌 거짓된 신을 만들고 숭배하는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 있었다. 계몽주의 지식 체계에 따르면 그것은 그들 스스로가 자각하지 못하는 그들의 무지 때문이었다. 아직까지 인류학은 등장하지 않았고 계몽주의 시대의 인류학은 그저 타자 ― 고대 그리스인과 당대의 비유럽인 ― 의 신화와 종교를 무지와 오류의 소산으로 보는 오류의 심리학이었다. 19세기의 타자 르네상스 시대에 공간의 변형이 일어났다면 19세기에는 시간에 있어서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지질학이라는 학문의 등장으로 인해 지구의 나이는 무한대로 확장되었고, 지질학적 시간에 의해 열린 공간에서 다윈은 극히 작고 연속적인 변이가 총체적이고 가시적인 차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진화론을 주창한다. 지질학과 다윈주의의 영향으로 19세기에 에드워드 타일러는 인류학이라는 학문을 구축하고 정당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근대 인류학의 성립에 필수 불가결한 ‘선사’라는 개념이 가능해진 것이다. 19세기 인류학은 초창기 인간의 기원에 관심을 가지며, 비유럽인 타자들을 선사시대부터 동시대까지의 시간 선상에 문명이 발전한 정도에 따라 계층화시키고 분류했다. 이제 타자의 차이는 악마적인 것 또는 무지와 미몽의 결과가 아니라 역사적 진화의 차이, 즉 발전의 단계에 있어서의 차이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타일러의 인류학을 포함한 당시의 인류학은 당대의 비유럽인인 이질적 타자를 유럽인의 조상이 거쳐온 발전의 단계를 재현하는 존재로 여겼기 때문에 주목한 것이다. 외부의 타자에 대한 조직적 논법으로서의 인류학의 실질적인 주제는 타자의 문화가 아니라 바로 서구 자신의 문화이며 실질적인 목적은 서구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구 중심 인류학에서 새로운 인식의 변화를 촉구한다 이 책은 단순히 르네상스, 계몽주의, 19세기에 따라 시대별로 타자를 바라보는 방식의 변화에 주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러한 인식의 변화를 이끈 토대를 분명히 규명하려 한다. 타자를 악마적인 것으로 이해하던 르네상스의 우주론에서 타자를 무지의 소산으로 본 계몽주의의 지식 체계로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은 천문학과 지리학에서의 패러다임 혁명에 따른 공간의 확장 때문이었다. 그리고 19세기에 등장한 인류학이 비유럽인 타자를 아직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원시인으로 이해한 것은 지질학으로 인한 시간의 확장 때문이었다. 이제 현대의 인류학은 타자의 차이를 “문화의 차이”로 이해하는 상대주의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 책은 서구 인류학이 타자를 그저 “문화적으로 다른 것”으로 보는 것은 민주적인 외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인류학이 서구 전통의 핵심으로 인식되어온 역사를 밝히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인류학 자신을 넘어서야 함을 역설하며, 그 토대를 제공한다.아메리카, 즉 아메리카인의 발견은 우리 역사에서 아마도 가장 놀랄만한 조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