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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혹된 사상들
사계절 / 안광복 (지은이) / 2018.11.14
21,000원 ⟶ 18,9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안광복 (지은이)
어려운 고전이나 사상가들의 이론을 요약하기보다는 맥락적 서술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한 책. 공화주의에서 사회 민주주의, 낭만주의와 신자유주의, 관료주의에 이르기까지 32가지 대표 사상들의 흐름을 따라가며 인류가 꿈꿔 온 희망을 성찰한다. 그 희망들이 인류 역사에 미친 영향을 제대로 알고, 독자들 스스로가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추구하는 희망을 그려 나갈 기회를 제공한다.서문 1장. 정치/ 이상적인 권력은 존재할까? 공화주의 - '국민에 의한 국가'를 넘어 '국민을 위한 국가'로 계몽주의 - '과학적 야만'의 탄생 민주주의 - 인류 최고의 발명품 보수주의 -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꾼다! 자유 민주주의 - 정치적 색깔을 알고 싶다면 '자유 민주주의자'인지 물어라! 사회 민주주의 - 더 많은 자유, 더 많은 평등, 더 많은 정의, 그리고 연대 아나키즘 - 좀도둑은 있어도 아우슈비츠는 없는 사회를 꿈꾸다 포퓰리즘 - 민주주의의 그림자 2장. 철학, 예술/ 불안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 낭만주의 - 사랑, 감정, 열정, 자유! 니힐리즘 - 운명을 사랑하라! 실존주의 - 행복은 그냥 피어나는 것 구조주의 - 시스템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해체주의 - 해체는 정의롭다! 포스트모더니즘 - 발전보다 웰빙을, 통일보다 다양성을! 사회주의 리얼리즘 - 예술은 사회를 변혁해야 한다 3장. 국가/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 제국주의 - 백인의 의무를 짊어지라 민족주의 - '피와 흙'에서 '상상의 공동체'로 파시즘 - 불안한 민주주의를 흔드는 악마의 유혹 프런티어 정신 - 팽창 없이는 타락을 막을 수 없다 대동아 공영권 - 정신적 허상의 처참한 몰락 마오이즘 - 중국식 사회주의는 현재 진행형 주체사상 -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 불패 4장. 경제/ 풍요로움을 향한 몸부림 자본주의 - 축적하고, 축적하라! 공산주의 - 전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개발 독재 - 민주주의가 밥 먹여 주냐! 신유교 윤리 - 유교 자본주의를 넘어 '동아시아적 가치'로 신자유주의 - 시장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 기업가 정신 - 자본주의의 영혼 5장. 사회/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가치 오리엔탈리즘 - 서양은 지배하고 동양은 지배당해야 한다 페미니즘 - 유리 천장을 뚫고 무지개 세상을 고민하라! 생태주의 - 멈출 수 있는 용기가 달리는 능력보다 중요하다 관료주의 - 법과 예산에 의한 지배사상의 빈곤 시대, 인류를 매혹시킨 사상들로 역사를 되짚고 미래를 비추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인류의 의지와 희망, 신념은 다양한 사상으로 발현되었다. 그리고 그 사상들이 인류 역사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대 그리스의 공화주의부터 오늘날의 자본주의까지, 사람들은 더 나은 ‘사상’과 ‘세상’을 찾아 헤맸다. 하지만 토마스 모어가 꿈꾸던 유토피아는 아직도 오지 않았고, 불변의 진리인 듯 했던 이념들은 역사 속에서 희미해졌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가? 철학을 통해 다양한 화두를 던져 온 저자는 이번엔 인류를 사로잡았던 32가지 주요 사상의 핵심을 짚어주며, 사상을 통해 역사를 고찰하고 미래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진다. 어려운 고전이나 사상가들의 이론을 요약하기보다는 맥락적 서술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상의 시대는 끝났다? 여전히 불안과 희망 사이에서 헤매는 우리 인류를 사로잡았던 사상들을 알아야 하는 이유 화려했던 사상의 시대는 간 듯 보인다. 기독교가 지배하던 유럽에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계몽주의’가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던 18세기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첨예하게 대립했던 20세기처럼 극단적인 사상의 모습은 더 이상 눈에 띄지 않는다. 이제 추상적인 사상보다는 현실에 도움을 주는 과학이 추앙받는 시대, 그럼에도 우리가 사상을 알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사상이라 하면 뭔가 심오하고 거창한 이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보통 사람들의 내면에 자리 잡은 욕구와 욕망을 표현한 것일 뿐이다. 그래서 인류를 사로잡았던 다양한 사상들을 알아가다 보면 우리가 지양해야 할 믿음과 지향해야 할 생각이 또렷하게 보인다. 이 책은 공화주의에서 사회 민주주의, 낭만주의와 신자유주의, 관료주의에 이르기까지 32가지 대표 사상들의 흐름을 따라가며 인류가 꿈꿔 온 희망을 성찰한다. 그 희망들이 인류 역사에 미친 영향을 제대로 알고, 독자들 스스로가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추구하는 희망을 그려 나갈 기회를 제공한다. 민주주의라면 다 좋은 걸까? 우리에게도 오리엔탈리즘이 남아있다고? 32가지 사상들에 대한 냉철한 이해를 담다 오늘날 ‘민주주의’라는 사상에 반대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존중받고 개인의 권리가 보장된다는 민주주의에는 어떠한 허점도 없어 보인다. 민주주의는 세계인의 상식이 되었지만,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는 만큼 역설적으로 혼란과 갈등 역시 뒤따라온다. 게다가 ‘민주주의’를 활용한 다양한 ‘민주주의들’이 생겨나며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키우고 있다. 북한에서 내세우는 ‘인민 민주주의’, 복지를 강조하는 ‘사회 민주주의’, 자유와 경제를 강조하는 ‘자유 민주주의’가 그것이다. 복잡한 사회의 이해관계에 따라 한 사상이 각자의 입맛에 맞게 쓰이는 현상에서, 우리에게 사상에 대한 비판적 수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8세기 후반 나폴레옹의 이집트 침략부터 시작되어 19세기에 절정을 이룬 오리엔탈리즘은 이제 사라졌을까? 열등한 동양 문화를 우수한 서양 문화로 ‘개화’시키고자 했던 오리엔탈리즘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 큰 상처를 남겼다. 오늘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언뜻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듯 보이지만 심지어 우리나라에도 오리엔탈리즘은 뿌리 깊이 남아 있다. ‘제3세계’ 또는 동남아시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을 보는 우리의 시선과, OECD나 선진국 등의 잣대에 목을 매는 우리의 모습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이렇듯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사상을 진단하고 바꿔나가려면 그야말로 냉철한 이해가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32가지 사상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사상의 장단점과 인류 사회에 작동하는 양상을 알기 쉽게 짚어 냈다. 이렇게 사상을 균형 있는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을 부분까지 명확히 밝히고 새로운 사상의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각 사상을 우리의 삶에 적용시킨 생각거리들도 구석구석에 담아두었다. 이 물음들은 세상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힐 기회가 될 것이다. 인류 역사를 이해하는 또 다른 시선 역사의 행간에 숨은 생각을 읽다!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사상 입문서 사상들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마르크스는 사회주의, 사르트르는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만 외워왔을 뿐이다. 각 사상이 어떤 원리로 생겨나 인류 사회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쳤는지, 그 사상으로 인해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에 대한 맥락 이해는 부족했다. 사상들은 인류의 다양한 욕망과 욕구, 인류 사회가 직면한 문제, 역사적 사건들이 맞물리고 어긋나면서 생겨났다. 소수의 홍군이 장제스를 물리치고 중국을 차지한 것은 ‘인민 민주주의’가 중심이 된 ‘마오이즘’이 아니라면 설명되지 않는다. 이렇듯 사상은 역사 속에서 살아 숨쉬며,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틀이 되어준다. 그래서 사상들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보이지 않았던 역사의 연결고리가 눈에 띄고, 나아가 현재의 우리가 써 나갈 미래의 역사까지도 그려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인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의 개정 증보판이다. 기존의 원고에 사상을 추가하고 시의성을 보완하여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적합한 사상 입문서로 재탄생했다. 사상, 철학이 어렵지만 한번쯤 그 세계에 발을 내딛고 싶은 사람에게 용기를 줄 만한 책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연합뉴스] 주체사상과 한국적 민주주의는 왜 나왔을까혁명가들은 이성을 가장 앞자리에 놓았다. 신을 대신하는 ‘최상의 존재’는 이성이었다. 이치를 따질수록 인간은 모두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생각이 널리 퍼졌다. 누구나 소중하다면 넓게 모든 이를 사랑하는 박애 정신도 당연히 받아들일 결론이다. 계몽주의가 널리 퍼진 18세기는 ‘빛의 세기’라 불린다. ‘이성의 빛’은 두루뭉술하고 잘못된 믿음들을 몰아내었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자는 계몽주의의 믿음은 이제 우리에게 상식으로 통한다. 민주화 운동을 했던 이들로서는 자유 민주주의는 아픈 독재의 기억을 담고 있는 단어다. 그러나 경제 성장을 이끌었던 보수 세력의 생각은 다르다. 민주주의를 앞세우는 진보 측 생각이야말로 시장 경제를 무너뜨리려는 공산주의자들의 생각과 닮은꼴 아닌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자유 민주주의라는 용어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어느덧 자유 민주주의는 우리 사회에서 보수 세력을 나타내는 꼬리표가 되었다. 그래서 진보 쪽에서는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주로 쓴다. 자유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이제 보수인지 진보인지를 가리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어 버렸다. 테리 이글턴(1943~ )은 포스트모너니즘을 ‘아무런 전망도 저항도 하지 못하게 하는 불임의 유행’이라며 강하게 몰아붙인다. 예를 들어 보자. ‘인종 차별은 나쁘다’는 주장은 차별을 받는 사람들만 고개 끄덕일 소리가 아니다. 인종 차별이 역사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은 진리에 가깝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은 ‘진리’나 ‘역사 발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따라서 반론을 펴기 위해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모으지도 못한다. 이것 자체가 다양한 생각을 억누르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모두의 생각이 가치 있다면, 올곧지 못한 주장에 반론을 펴야 할 이유 또한 흐릿해진다.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과 목표 의식이 스러진 사회, 사람들은 세상일에 관심이 없다. 연예인 소식이나 스포츠 뉴스가 정치나 인권 같은 이슈와 똑같은 가치를 가지고 이야기 되는 시대, 과연 문제는 없을까?
로드바이크 진화론
보누스 / 나카자와 다카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18.11.26
15,800원 ⟶ 14,22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나카자와 다카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지난 100년간 눈부시게 발전해온 로드바이크의 역사를 제조사와 부품별로 분류해 정리했다. 수많은 자전거 장인과 프로 선수들의 열정과 노고가 담긴 자전거 역사의 한 페이지를 하나씩 들추며, 로드바이크 세계가 추구한 본질에 조금씩 접근한다.로드바이크의 각부 명칭 PROLOGUE 프레임 소재의 100년 역사 CHAPTER 1 컴포넌트의 진화 01 캄파놀로의 컴포넌트 02 시마노의 컴포넌트 03 선투어의 컴포넌트 04 마빅의 컴포넌트 05 스램의 컴포넌트 CHAPTER 2 드라이브 트레인의 진화 01 컴플리트 휠의 구조 02 허브를 고정하는 구조 03 스포크의 소재 04 앞 디레일러의 구조 05 뒤 디레일러의 구조 06 시마노의 뒤 디레일러 07 시마노의 뒤 스프라켓 구조 08 PCD와 이너 기어 톱니 수의 변화 09 크랭크와 BB 축의 감합 방식 10 시마노의 클릿 페달 11 타임의 클릿 페달 12 룩의 클릿 페달 CHAPTER 3 비구동계 부품의 진화 01 드롭 바의 형상 02 핸들 스템 03 헤드 튜브의 형상과 헤드 파츠 04 로드바이크용 브레이크 05 새들 06 시트 포스트 07 클린처 타이어 08 바 테이프 09 물통 케이지 CHAPTER 4 의류 · 액세서리의 진화 01 사이클링 저지 02 레이싱 팬츠 03 레이싱 슈즈 04 헬멧 05 에어로 헬멧 06 선글라스 07 사이클 컴퓨터 BEYOND BIKE 01 화산 분화가 낳은 드라이지네 02 지극히 고급스러운 탈것이었던 벨로시페드 03 ‘ordinary’는 영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명칭 04 현대 자전거는 1900년대 초반에 완성되었다 후기 찾아보기캄파놀로 · 시마노 · 룩 · 마빅 · 지로 로드바이크 100년의 도전과 진화 로드바이크는 언제 어떻게 탄생했을까? 1920년에 제작된 영국 BSA의 레이스 자전거는 지금 시판되고 있는 로드바이크와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디자인을 뽐낸다. 체인 구동 자전거가 1890년대에 등장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보면, 실로 엄청난 발전 속도다. 더욱 놀라운 점은 로드바이크가 20세기를 지나 21세기인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시대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로드바이크 진화론》은 이처럼 지난 100년간 눈부시게 발전해온 로드바이크의 역사를 제조사와 부품별로 분류해 정리했다. 수많은 자전거 장인과 프로 선수들의 열정과 노고가 담긴 자전거 역사의 한 페이지를 하나씩 들추며, 로드바이크 세계가 추구한 본질에 조금씩 접근한다. 어떻게 극한의 스피드를 실현하는가? 스피드를 향한 끝없는 갈구 로드바이크의 본질은 무엇인가. 로드바이크는 말 그대로 길 위를 달리는 자전거다. 오로지 스피드만을 추구하며, 스피드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제거하고 또 제거하며 발전해왔다. 스피드를 끊임없이 지향하는 로드바이크 세계를 이해하려면 가장 먼저 프레임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이 책에서는 19세기 말에 등장한 스틸 소재에서부터 알루미늄, 티타늄, 카본에 이르는 프레임 소재의 역사를 추적한다. 각 프레임 소재의 특성을 알아보고, 이탈리아의 알란, 영국의 스피드웰, 미국의 라이트스피드 등의 제품을 통해 프레임 진화사 100년을 돌아본다. 자전거 명장과 제조사들은 당연하게도 프레임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트레인과 드롭 바, 핸들, 브레이크, 새들 등의 부품 분야에서도 엄청난 발전을 성취해왔다. 프레임 진화사를 살펴본 다음에 이 책은 각 부품별로 어떤 변화와 발전이 있었는지를 톺아본다. 컴포넌트, 드라이브 트레인, 핸들 스템, 타이어 등으로 분류한 구성 덕분에 독자는 가장 흥미 있는 부분을 찾아 읽어볼 수도 있다. 자전거 마니아라면 자신이 선호하는 제조사 브랜드가 있기 마련이다. 캄파놀로, 시마노, 스램, 지로, 마빅, 타임 등 유명 제조사의 역사를 자세히 알아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챕터를 찾아보면 된다. 자신이 평소 애용하는 브레이크나 디레일러, 핸들의 형태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장인과 선수들의 땀과 눈물로 얼룩진 역사를 이해하면, 현재 로드바이크의 구조와 형태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새로운 소재라서, 아니면 제조비용을 낮출 수 있어서, 또는 가볍기 때문에 소재 종류와 바이크 구조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990년대 후반 알루미늄 열풍이 불었을 때, 모두가 알루미늄 소재의 프레임을 만들었지만 이탈리아의 콜나고만큼은 카본 시대의 도래를 믿으며 계속 카본 바이크를 개발했다. 프레임 소재를 결정하는 일에 기계공학적 요소보다 각 시대의 배경과 여러 사람들의 요구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로드바이크 역사에 담긴 자전거 장인과 선수들의 땀과 눈물 이 책 곳곳에서 저자는 장인 정신을 중요하게 언급한다. 자전거 장인이 쏟은 노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내고, 그들의 수고 덕분에 지금 같은 바이크를 탈 수 있다는 사실을 감사하게 여긴다. 저자는 찬탄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 역사를 수놓은 장인들의 일화를 많이 소개한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 덕분에 자전거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로드바이크의 부품들이 왜 이렇게 변화했는지도 알 수 있다. 현대 바이크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퀵릴리스식 허브의 탄생에도 생각지 못한 비화가 있다. 1927년 11월 11일, 자전거 경기에 참가한 툴리오 캄파놀로는 허망한 눈빛으로 자신을 앞지르는 선수들의 뒷모습을 바라봐야 했다. 당시 자전거의 뒷바퀴에는 더블코그 사양의 기어가 달려 있었고, 오르막길을 오르려면 자전거에서 내려 직접 바퀴를 뒤집어야 했다. 그런데 갑자기 불어 닥친 추위 때문에 툴리오 캄파놀로는 손이 얼어버렸고, 윙 너트로 고정된 바퀴를 풀 수가 없었다. 이때 툴리오 캄파놀로는 ‘원터치로 휠을 분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자.’라고 결심했다고 한다. 1930년 원터치 탈착이 가능한 퀵릴리스를 개발한 툴리오 캄파놀로는 1933년에 캄파놀로사를 창업한다. 로드바이크 역사에 길이 남을 ‘캄파놀로’는 이렇게 탄생했다. 유럽의 정신과 문화가 담긴 로드바이크 세계 자전거 경기는 유럽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 역사도 오래돼서 최고 대회로 알려진 ‘투르 드 프랑스’는 1903년부터 시작됐다. 자전거 경기는 유럽 문화의 일부이며 그들의 가치관이 배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선글라스, 저지, 헬멧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그 뒤에 숨어 있는 유럽인의 문화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로드바이크 진화론》은 이와 관련한 문화적 배경을 설명하고 숨은 이야기도 살펴본다. 현대 로드바이크 레이스에서 선글라스와 헬멧은 필수다. 그러나 처음부터 필수 품목은 아니었다. 1980년대 이전에는 선글라스를 끼는 선수가 매우 드물었는데, 당시에는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선글라스가 아닌 고글을 선수들이 애용했다. 그러다 그렉 르몽드가 1985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2위를 차지했을 때, 오클리의 ‘아이셰이드’를 착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는 모든 사람이 알다시피 선글라스 착용이 당연해졌다. 여기에는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많은 도로가 정비되었다는 사회적 배경이 있다. 헬멧을 쓰게 된 사연에는 선글라스보다 극적인 요소가 많다. 지금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헬멧 착용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선글라스와 마찬가지로 1980년대 이전에는 많은 선수들이 헬멧 쓰는 일을 거부했다. 헬멧을 쓰면 머리가 멍해진다거나 볼품이 없다는 선입견이 선수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 변화가 생긴 것은 미국의 헬멧 제조사 지로 덕분이다. 그들이 1985년부터 튼튼하면서도 가볍고 세련된 헬멧을 만들어 로드바이크 시장에 공급하자, 사람들의 인식에 서서히 변화가 생긴 것이다. 또한 1995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파비오 카사르텔리(이탈리아)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헬멧 사용을 의무화하자는 논의가 시작되기도 했다. 많은 자전거 부품과 용품이 당시 시대상과 문화에 영향을 받았지만, 사이클링 저지만큼 큰 영향을 받아 변화한 것도 없을 것이다. 1950년대 무렵까지는 울 소재가 대부분이었고, 선수들이 수리를 직접 해야 했기에 저지의 앞뒤에 주머니가 달리기도 했다. 그러다 1960년대가 되면 서포트 시스템이 발달해서 저지의 앞주머니가 사라졌고, 옷깃도 사라졌다. 이전까지 옷깃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매우 재미있는데, 실용성과 상관없는 옷깃이 계속 저지에 남아 있었던 이유는 자전거 경기가 왕족과 귀족의 문화였고, 이 때문에 옷깃이 없는 저지를 입으면 실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980년대에 접어들면 합성 섬유로 만든 저지가 등장했고, 지금과 같은 형태의 저지가 완성됐다. 지난 100년간 로드바이크는 끝없이 발전했다. 좀 더 가볍고 튼튼한 자전거, 좀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온 것이다. 물론 숱한 실패와 좌절의 역사도 존재한다. 이 모든 도전과 좌절, 영광의 역사를 담은 《로드바이크 진화론》을 통해 독자는 로드바이크가 어떻게 진화해왔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더욱 진화해갈지를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전거 장인과 선수들이 탁월함이라는 목표를 얼마나 끊임없이 추구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관점
와이즈베리 / 쑹훙빙 (지은이), 차혜정 (옮긴이) / 2018.06.20
22,000원 ⟶ 19,800원(10% off)

와이즈베리소설,일반쑹훙빙 (지은이), 차혜정 (옮긴이)
중동지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국, 중국, 러시아, 유럽 등 강대국들 간의 얽히고설킨 패권 경쟁구도를 시사, 경제, 역사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시사적 현안과 연결하여 면밀히 분석한다. 각 대국 간의 어마어마한 암투가 숨어있는 예멘 전쟁, 인질 참수로 유명한 IS의 자금 출처, 아랍-이스라엘 분쟁의 진실, 천연가스 확보를 위한 미-중국 간 자원전쟁의 결말 등을 알 수 있다.CHAPTER 1 시사를 보다 1장 예멘전쟁 배후의 대국 간 경쟁 2장 남중국해 문제, ‘풍파’인가 ‘쓰나미’인가 3장 이란 핵 협상 타결 4장 아랍-이스라엘 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 5장 대영제국의 붕괴를 초래한 아랍-이스라엘 분쟁 6장 전 국민이 보안에 나서는 이스라엘 7장 중동 최강자가 된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8장 IS 자금의 원천은 어디일까? 9장 중동 분쟁의 역사적 근원 CHAPTER 2 경제를 관망하다 10장 뉴실크로드로 해상권 시대를 뒤집다 11장 미국의 봉쇄에서 이란을 암암리에 도운 중국 12장 인터넷 금융 2.0으로 부를 재편성하다 13장 제2의 전쟁으로 비화될 수도 있는 위안화 환율 절하 14장 공업 4.0이 가져올 중국의 기회 15장 고속철도를 통해 미국의 봉쇄를 돌파한 중국 CHAPTER 3 역사를 관망하다 16장 유대문명의 프리퀄 17장 유대문명의 3왕 시대 18장 유대문명의 부의 계승 19장 유대인의 비밀을 계승한 인터넷 사유 20장 키루스가 창시한 제국 모델 21장 이란 민족주의 백년의 형세 22장 분노한 이란이 석유 명맥을 차단하다 23장 테헤란 탈출의 역사적 진상 24장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단교 사건 25장 터키의 치열한 해상 포위망 뚫기 26장 오스만제국의 발흥 27장 오스만제국의 붕괴 28장 1천 년간 무너지지 않은 콘스탄티노플“오늘을 관찰하고 내일을 전망하다” 《화폐전쟁》저자 쑹훙빙의 ‘세상 넓게 바라보기’ 2018년 5월, 트럼프의 이란 핵 협정 탈퇴로 중동지역은 또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3년 전 오바마 행정부 시절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철회하고 민간용 원자력 개발을 허용했던 미국이 돌연 태도를 바꾼 것이다. 이는 미국이 중동 지역에서 주도권을 다시 되찾고,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함이다. 2015년 당시 핵 협정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것은 중국과 유럽지역 국가들이었다.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2위인 이란으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됨으로써 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줄일 수 있고, 중국은 이란을 경유하여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의 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경제 벨트)를 유럽까지 연결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중앙아시아에서 경제 주도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3년 전 미국이 중대한 양보를 하면서 이란 핵 협정을 맺은 실제 이유는 바로 IS 때문이었다. IS가 단순한 정치조직이라고 가볍게 여겼던 미국은 실제로 알카에다보다 더 위험한 존재임을 깨닫고 결국 이란 시아파의 역량을 빌려 중동 수니파의 소수 극단주의자를 제압하기 위해 이란의 경제제재를 풀고 타협을 한 것이다. 2007년 베스트셀러《화폐전쟁》에서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와 금융 쓰나미를 예측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던 저자 쑹훙빙은 와이즈베리 신작《관점??》에서 “이란의 핵 협상 체결로 단기적으로는 미국은 정치적 자산을 획득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전략 배치에서 결정적으로 패한 것이다”라고 평가한다. 2014년 중국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쿠Youku와 함께 국제 정치, 경제, 역사 등의 관점에서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온라인 금융경제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중동지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국, 중국, 러시아, 유럽 등 강대국들 간의 얽히고설킨 패권 경쟁구도를 시사, 경제, 역사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시사적 현안과 연결하여 면밀히 분석한다. 각 대국 간의 어마어마한 암투가 숨어있는 예멘 전쟁, 인질 참수로 유명한 IS의 자금 출처, 아랍-이스라엘 분쟁의 진실, 천연가스 확보를 위한 미-중국 간 자원전쟁의 결말 등 독자들은《관점》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미래를 해독하는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랍-이스라엘 분쟁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지난 5월 트럼프 미대통령은 주 이스라엘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시킴으로써 팔레스타인과 주변 중동국가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물과 불처럼 병존할 수 없는 아랍인과 유대인의 갈등은 최근 1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7년 영국 외무부 장관 아서 제임스 밸푸어 경은 당시 시오니즘 연맹의 명예 회장 로스차일드 경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다. “영국 정부가 팔레스타인에 유대인이 민족의 터전을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며,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힘쓴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현대사에서 지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 외교 문건은 ‘벨푸어 선언’이라고 불리며 시오니즘 운동의 결정적 문서로 알려져 있다. 이 문서를 계기로 미국은 전쟁에 동참했으며, 유럽의 전쟁터에 대량의 병력을 투입했다. 전쟁은 영국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영국은 각국과의 약속을 파기했다. 아랍인들은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섯 차례에 걸친 중동 전쟁을 돌아보면 아랍 국가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러한 중동국가들의 좌절감이 초조함과 극단주의를 더욱 키운 것이다. 한편 이스라엘은 성공을 거둘수록 더욱 강경해지고 타협을 하지 않았다. 아랍인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격으로 그들을 더욱 자극했다. 결국 이스라엘과 아랍 모두 타협의 여지없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영국의 배신은 오늘날 세계의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인 아랍-이스라엘 분쟁의 단초가 되었다 이란과의 핵 협정 탈퇴를 선언한 미국의 속셈은? 2015년 7월,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전면적인 감독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 파격적인 협상 결과에 전 세계가 환호했으며 사람들은 중동에서 가장 큰 위험요소가 마침내 제거되었다고 생각했다. 같은 해 3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10개국 연합군은 예멘의 후티 반군과 대규모 공습을 개시했다. 겉으로 보기에 예멘전쟁은 중동의 주도권을 둘러싼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충돌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정치, 경제, 역사, 외부 세력의 개입 등 여러 요인이 복합된 지정학적 충돌이며 종교적으로는 시아파와 수니파간의 대립에서 시작된 전쟁이다. 미국이 이란과 핵 협상을 진행한 것은 전략적 조정의 중요한 단계였다. 그러나 시아파에게 유리한 이 사건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신경을 건드렸다.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가 풀린다는 것은 이란의 석유와 천연가스 수출이 빠르게 회복된다는 것을 의미했다. 제재가 풀리면 수출량이 400만 배럴 이상으로 급증해 이란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이란은 천연가스 매장량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로 벌써 파키스탄 국경까지 수송관을 연결해 놓은 상태였다. 미국이 제재를 철회하는 즉시 이란은 천연가스를 수송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외화 수입도 급증할 것이다. 따라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초조할 수밖에 없었다. 핵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제재가 풀리면 이란의 국력은 빠르게 증강할 것이며, 언젠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뉴실크로드 전략’으로 해상권 시대를 뒤집으려는 중국 2013년 중국은 미국을 추월하여 세계 최대 화물 수출입 무역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중국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심각하다는 사실이 숨어 있다. 에너지 안전 확보는 중국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다. 중국의 ‘뉴실크로드’ 전략은 고속철도를 이용해 중동과 유럽까지 연결함으로써 해상운송과 경쟁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이것은 육상권과 해상권의 격돌이다. 동북 지방에서 출발해 모스크바까지 러시아를 횡단한 후, 벨로루시를 경유해 독일 베를린에서 파리를 지나 최종 목적지인 런던에 도착하는 유라시아 고속철도는 위안화의 국제화 촉진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중국에서 사용되는 석유와 천연가스는 주로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말라카해협을 통해 해상으로 수입되었다. 하지만 말라카해협이 전쟁으로 봉쇄된다면 에너지 수입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중국은 뉴실크로드 전략으로 해상 루트 외에 4개의 주요 에너지 전략 루트를 개발했다. 강대국들의 이해관계가 집중되어 있는 중앙아시아의 천연가스와 석유 수송관로 건설을 놓고 중국은 미국과 계속 팽팽히 맞서고 있다. 천연가스 4개 대국인 러시아, 이란, 카타르, 투르크메니스탄을 합하면 2014년 수입량을 기준으로 중국은 향후 2000년간 천연가스를 확보할 수 있다. 진시황 시대부터 지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따라서 중국은 이 4개국과 우호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중국의 상류에 위치하며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이들은 천연적인 맹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중국의 뉴실크로드 전략은 천연가스와 석유 등의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는 유라시아 대륙을 향해 발전해야 한다.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은 십 수 년 동안 탈레반을 섬멸하지 못했다. 미군 병사 한 명이 아프가니스탄에 1년간 주둔하는 데 드는 비용은 50만 달러에 달한다. 10만 명 이상이 주둔하는 데 600억~700억 달러가 지출된다. 테러 사건이 빈발하는 이라크에서는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이런 비용을 감당하면서까지 미군이 계속 주둔할 수 있겠는가. 결국 미군이 철수하자 중동의 요지는 권력의 공백 상태가 되었고, 그 틈을 타서 수니파 극단주의 집단인 IS가 빠른 속도로 세력을 키웠다. 여기에 기존의 알카에다와 수많은 극단주의 무장 단체까지 가세해 중동 일대는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이런 상황에서 아랍권 전체에는 역사와 전통으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범아랍주의 움직임이 점차 퇴조한 자리에는 독재자들만 남았고, 독재자들이 제거된 후에는 종교만이 남아 중동은 지금 천 년 전으로 회귀하고 있다.1장_예멘전쟁 배후의 대국 간 경쟁 IS 점령 지역은 주로 시리아 동부와 이라크 서부이다. 시리아 영토의 4분의 1, 이라크 영토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2015년 기준으로 IS는 800만여 인구를 통제했으며, 이것이 곧 그 국토와 경제의 잠재력이다. 전쟁을 하려면 돈과 군량, 병참과 재정이 필요하다. 특히나 방대한 병력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현재 IS의 재정 상태는 어떨까? IS가 조직된 2014년 총수입은 약 14억 달러였으며, 그중 6억 달러는 세금 징수와 약탈을 통해 조달했다. 5억 달러는 이라크의 수많은 은행을 점령해서 얻은 것이고, 1억 달러는 석유로 벌어들인 것이다. 그 밖에 인질을 납치하고 금품을 요구해서 받은 돈이 2천만 달러에 달한다. 골동품을 팔거나 해외 원조로 받은 것도 있다.언론 매체에는 IS의 인질 참수에 관한 보도가 자주 등장한다. 여기에는 분명한 경제적 목적이 있다. 인질 납치는 석방금을 노린 것으로, 그들의 중요한 재정수입원이다. 잔인한 장면을 온라인에 노출하는 것은 적나라한 경제적 공갈 협박 행위이다. 관련 국가에 돈을 내놓지 않으면 인질을 참수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이다.8장 _ IS 자금의 원천은 어디일까? 무슬림의 85퍼센트를 차지하는 수니파는 ‘순나(sunnah)’, 즉 ‘선지자의 성스러운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정통을 수호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누가 황제가 되든, 누가 할리파나 술탄이 되든 무슬림의 사업을 계속 확대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면 정통파로 인정한다. 이것이 수니파의 태도다. 현대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전 세계 수니파의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란 사람들은 대부분 시아파인데 그 이유는 3가지다. 첫째, 이란 사람들은 아랍인이 아닌 페르시아인이다. 페르시아인은 자신들이 키루스 대제의 후예이며, 고귀한 아리안족의 피가 흐른다고 생각한다. 페르시아가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할 때 아랍인은 여전히 사막에서 낙타를 몰고 다니지 않았는가! 따라서 페르시아인은 페르시아문명에 대해 강한 우월감을 갖고 있다.훗날 페르시아가 아랍인의 손에 멸망하자 사람들은 비통함에 잠겼다. 이러한 비통함은 시아파가 알리와 후세인을 위해 복수를 다짐한 것과 매우 유사하다. 따라서 페르시아인은 감정적으로 시아파에게 깊이 공감한 것이다. 9장_중동 분쟁의 역사적 근원
Korean Grammar for Speaking 2
송원 / 송원 (지은이) / 2018.11.22
23,000

송원소설,일반송원 (지은이)
Korean Grammar for Speaking 2는 기초 한국어를 미리 공부한 학습자들이 중급 또는 고급 한국어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교재이다. 전작 Korean Grammar for Speaking 1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고급 한국어 어휘와 더불어 더욱더 길고 복잡한 문법을 최대한 쉽게 학습함으로써 본격적인 한국어 회화에 다가갈 수 있다.Contents Unit 1. 나요 2. 인가요/ㄴ가요/은가요 3. ㄹ까요/을까요 4. ㄹ까 봐/을까 봐 5. 척하다 6. ㄹ 뻔하다/을 뻔하다 7. 기로 8. 던 9. 였었다/이었었다/ㅆ었다/었었다/했었다 10. 던데요 11. 더라고요 12. (심지어) 도/어도/해도 13. 지도 않다, 지도 못하다 14. (아무리) 더라도 15. (갑자기) 더니 16. 지다/어지다/해지다 17. 는지 18. 인지/ㄴ지/은지/는지 19. ㄴ 지 얼마나 되다/은 지 얼마나 되다 20. ㄹ지도/을지도 21. 는 줄 알다 22. 는 줄 모르다 23. 잖아요/이잖아요 24. 거든요 25. 는데요 26. 기, 는 것 27. 것 28. 보다 29. 이렇다, 그렇다, 저렇다, 어떻다 30. 이, 히, 리, 기 31. 되다, 당하다 32. 게 되다 33. 있다/어 있다/해 있다 34. 게 하다, 게 만들다 35. 게, 히 36. 다고요/다고 하다 37. 했다고요/했다고 하다 38. 할 거라고요/할 거라고 하다 39. 냐고요/냐고 하다 40. 라고요/라고 하다 41. 자고요/자고 하다 42. 달라고요/달라고 하다 43. 한다면서 44. 면서/으면서 45. 다가 46. 느라고 47. ㄹ 만하다/을 만하다 48. 기는 하다 49. 길래 50. 하다/어하다/해하다 51. ㄹ 때마다/을 때마다 52. ㄹ 때까지/을 때까지 53. ㄹ 리가 없다/을 리가 없다 54. ㄹ 수밖에 없다/을 수밖에 없다 55. 버리다/어 버리다/해 버리다 56. 놓다/어 놓다/해 놓다 57. 가다/어 가다/해 가다 58. 오다/어 오다/해 오다 59. ㄹ 테다/을 테다 60. 겠다 61. 면 할수록 Page 138. Final Test 1 152. Final Test 2 160. No 받침 Verbs 164. 받침 Verbs 166. 하다 Verbs 169. 받침 Adjectives 170. 하다Korean Grammar for Speaking 1의 인기에 이어 한국어를 학습하는 영어권 학습자들을 위한 교재, Korean Grammar for Speaking 2 (실전한국어문법2)가 출간되었다. Korean Grammar for Speaking 2는 전작과 비슷한 형태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고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수준이 높은 어휘가 사용되었다. 또한, '단어 + 문법'의 연결뿐만이 아니라 '단어 + 문법 + 문법'의 형태로 고난이도의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충분히 많은 예문과 연습문제가 준비되어 있다. 매 과마다 설명과 해설이 있는 라디오 팟캐스트 형식의 음성파일이 제공되며, 직접 눈으로 시청하며 공부할 수 있는 인터넷강의가 유튜브에서 일부 제공된다 (유튜브 검색어: Songwon). Korean Grammar for Speaking 2는 기초 한국어를 미리 공부한 학습자들이 중급 또는 고급 한국어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교재이다. 전작 Korean Grammar for Speaking 1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고급 한국어 어휘와 더불어 더욱더 길고 복잡한 문법을 최대한 쉽게 학습함으로써 본격적인 한국어 회화에 다가갈 수 있다.
죽음에 이르는 병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쇠렌 키르케고르 (지은이), 이명곤 (옮긴이) / 2020.09.23
21,000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쇠렌 키르케고르 (지은이), 이명곤 (옮긴이)
키르케고르의 철학적 작업에 있어서 최종적인 결실과도 같은 것이다. 키르케고르는 한 개인이 어떻게 ‘진정한 기독교 신앙인’이 될 수 있는가를 밝히는 것이 그의 철학적 작업의 최종적인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 과정 속에서 그는 인간적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심미적 실존, 윤리적 실존 그리고 종교적 실존이라는 지평에서 매우 섬세하게 분석하고 해명해 주었다. 그 최종적인 결실이 바로 ‘진정한 신앙인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이 책이다. 서문 서언 【제1부】 제1장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이다  1.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것이라는 사실  2. 절망의 가능성과 현실성  3.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제2장 절망의 보편성 제3장 절망의 형태들  1. 유한성과 무한성으로 규정되는 절망  2. 가능성과 필연성의 규정하에서 고찰된 절망  3. 의식의 규정하에서 고찰된 절망 【제2부】 제1장 절망은 죄이다  1. 자기의식의 여러 단계 (‘신 앞에서’라는 규정하에서)  2. 죄에 관한 소크라테스적 정의  3. 죄는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것이다 제2장 죄의 계속  1. 자신의 죄에 대하여 절망하는 죄  2. 죄의 용서에 대해 절망하는 죄 (좌절)  3. 기독교를 적극적으로 폐기하고, 그것을 허위라고 말하는 죄『죽음에 이르는 병』은 키르케고르 사상의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말해 주는 책이다. 그만큼 키르케고르의 저작 중 가장 많은 학자에 의해 번역되었다. 한국어 번역본도 최소한 4~5종은 발견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죽음에 이르는 병』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병을 앓는다. 그것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키르케고르의 철학적 작업은 현대인의 소름 끼치는 ‘자기 소외’ 혹은 ‘자아의 상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를 밝히는 숭고한 작업이다. 그리고 수많은 저작이 이러한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서 쓰였다. 그 최종적인 결실이 바로 ‘진정한 신앙인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절망하고 있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죽음에 이르는 병’이란 ‘절망’을 의미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교의 신앙’을 가지지 못한 상태라고 할 수 있으며, 다른 말로는 ‘죄의 상태에 머물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키르케고르는 기독교적 의미의 죄란 ‘신앙에 대립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참된 신앙을 가질 수 있으며, 참된 신앙을 가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논하고 있다. “진리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 특히 기독교 신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비록 이미 기독교의 정점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아직은 무엇인가 1%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 책은 한글 세대 독자를 위하여 애매모호한 표현이나 비문의 형식 혹은 논리적인 불일치 등을 지양하고,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염두에 두고 번역되었다. 이 책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적지 않은 주석을 활용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는 점이다. 학자가 아닌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는 철학적 고전을 해석이나 설명이 없이 독파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특수한 철학적 개념들, 이미 어떤 사상이나 이론에 대해 알고 있다고 전제되는 문장들, 그리고 이미 설명한 바 있어서 설명을 생략하는 부분들 등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역주’를 달아 설명하였다.인간적으로 말한다면 죽음이란 모든 것의 끝이며, 인간은 생명이 있는 동안에만 희망이 있다. 그러나 기독교적으로 이해한다면 죽음은 결코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죽음은 모든 것을 포함하는 영원한 생명의 내부에 있어 하나의 사소한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죽음이란 우리의 눈에 건강과 활력이 넘쳐 나는 것처럼 보이는 인간적인 생명에서보다도 무한히 더 큰 희망이 있다. 알지 못하는 어떤 것에 대한 불안, 감히 알고자 하는 것 자체가 두려운 어떤 것에 대한 불안, 생존의 가능성에 대한 불안 혹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 등 이러한 불안을 갖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자신이 절망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절망하고 있음을 아는 사람보다 진리와 구원에 관하여 ‘부정’을 하나 더 가지고 있다. 절망 그 자체가 하나의 ‘부정’이며, 절망에 대해 무지한 것이 다른 하나의 ‘부정’이기 때문이다.
1식 3찬 다이어트 밥상
도도 / 조애경 글, 안영숙 요리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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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건강,요리조애경 글, 안영숙 요리
3저(저염+저지방+저탄수화물) 원칙을 고수한 깐깐 레시피 다이어트 식이요법 안내서. 맛있고 배부르면서도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400Kcal 외의 3저(저염+저지방+저탄수화물) 원칙을 고수한 저칼로리 식단과, 열량은 낮추고 맛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조리법을 실었다. 다이어트에 쉬운 길, 빠른 길은 없다. 수분만 빼는 극단적인 식이제한은 잠시 살이 빠진 것 처럼 보일지라도 근본적으로는 몸을 해칠 뿐이다. 이에 저자는 다이어트의 원칙을 고수할 것을 강조한다. 스타 닥터이자, 채소 소믈리에 겸 유명인들의 피부 주치의로 활약하며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신뢰도 높고 정확한 다이어트 이론과 정보를 전해준다. 또한 다양한 매체에 요리칼럼을 연재하는 요리 연구가와 만나 맛있고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도록 돕는다. 이 책의 레시피는 “배부르게 먹으면서 살 빼는 식사 규칙” 을 목표로 한다. 현미밥을 기본으로 저염식을 실천하며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3가지 반찬으로 보통 성인 남녀의 기초대사량에 필요한 최소한의 양을 지켜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다이어트도 되는 한 끼 식단을 구성했다. 간단한 조리법을 지향해 영양은 그대로 지키면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또한 질량 지수 체크법, 체형에 따른 비만유형, 기초대사량, 체형별 추천 운동, 피부까지 챙기는 안티 에이징 이너뷰티, 다이어트 & 동안 피부 &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에 대한 효능, 부종 예방법 등 다이어트에 필요한 개념과 상식까지 꼼꼼하게 짚어주었다. Prologue 조애경 원장 “건강도 찾고 아름다움도 유지하는 1일 3식이야말로 요요없는 다이어트의 비법이죠” 안영숙 요리연구가 “현미밥과 저염식, 저지방으로 만든 세가지 반찬으로 차린 한 끼 식단은 다이어트 효과를 높여주지요” 다이어트 캠페인 다이어트형 생활습관을 갖자! 가까이vs멀리 이 책에 대해서 Pre-part 살 빠지는 원리를 알면 절반은 성공 Basic rules 살은 찔 수밖에 없다 기본원칙 1 살을 빼야 하는 이유부터 알자 기본원칙 2 아름답게 살 빼려면 조급함은 금물! 기본원칙 3 원인을 알면 답이 보인다 Check 살이 찌는 진짜 이유 따로 있다 체크 1 체질량 지수를 체크 한다 체크 2 체형에 따라 비만 유형을 체크 한다 체크 3 기초대사량을 체크 한다 체크 4 나이대별 비만원인을 체크 한다 Action 내게 꼭 맞는 맞춤 다이어트 실천 1 체중 감량 목표는 일주일에 1kg이하! 실천 2 배부르게 먹으면서 살빼는 식사 규칙 실천 3 운동 없는 다이어트는 꿈도 꾸지 마라 실천 4 나에게 맞는 일상 속 운동을 찾는다 Inner beauty 피부까지 챙기는 이너뷰티 다이어트 이너뷰티 1 운동으로 동안 피부 만들기 이너뷰티 2 피부 트러블 가볍게 해결하는 룰 Diet foods 다이어트 & 피부 케어 돕는 야무진 식품 슈퍼푸드 체지방은 down, 탄력은 up ! 안티에이징 푸드 10년 ‘젊게? 동안 피부 만들기 솔루션 푸드 1 피부고민 덜어주는 트러블 해결사 솔루션 푸드 2 풍성한 모발로 더 젊고 아름답게 솔루션 푸드 3 식습관 교정이 우선 조리노트 : 다이어트 음식 조리법 Part 1. 염분&칼로리 낮춘 소스와 피클 만들어 두면 좋아요 양념으로, 반찬으로 사용되는 ‘소스와 피클’ 만들기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데리야키소스 돈가스소스 채소피클 콜리플라워커리피클 검은콩연근피클 마늘피클 채소간장피클 *박스 채소간장장아찌 Why? _ 01 왜 날씬한 사람들은 살이 찌지 않을까? Part 2. 한 끼 400kcal 1식 3찬 밥상 현미수수밥+애호박참치전+청포묵오이무침+채소피클 현미밥+조기청양고추찜+도토리묵검은깨소스무침+시금치단호박나물 현미검은콩밥+다진오징어두부패티구이+파프리카볶음+브로콜리고추장무침 현미밥+돼지고기뒷다리살불고기+구운양송이버섯샐러드+양파김치 현미수수밥+연어된장구이+연두부토마토샐러드+들깨무채나물 현미밥+닭가슴살데리야키+당근채나물+초절임무다시마무침 현미밥+돼지고기앞다리살두부전+새송이애호박양념무침+숙주나물 현미검은콩밥+돼지고기등심수육+구운양배추샐러드+깻잎찜 현미율무밥+돼지고기등심산적+찐가지매콤나물+열무겉절이 현미밥+두부구이와 부추볶음+양상추잔멸치나물+우엉된장조림 현미밥+닭가슴살더덕생채+구운채소마리네이드+오이들기름볶음 현미율무밥+채소마파두부+해초꼬막살무침+죽순볶음 현미밥+문어쪽파잡채+양파채조림+셀러리마요네즈샐러드 현미수수밥+닭가슴살코올슬로+연근아몬드구이+미역무침 현미수수밥+소고기아스파라거스볶음+파래양파무침+시금치무침 현미검은콩밥+고등어무조림+표고버섯나물+가지구이 현미수수밥+돼지고기샤브샤브낫토무침+콜리플라워무침+애호박나물 현미수수밥+삼치구이+곰피채소말이+곤약데침 현미율무밥+새우토마토소스조림+꽈리고추찜+콜리플라워커리피클 현미검은콩밥+채소찜과 폰즈소스+날치알달걀말이+뱅어포구이 Why? _ 02 왜 소금이 문제인가? Part 3. 칼로리 걱정없는 일품밥 그리고 국과 반찬 일품밥 곤드레나물밥 채소커리밥 아보카도샐러드초밥 천연후리가케주먹밥 현미무콩나물밥 낫토스크램블김말이밥 닭안심달걀덮밥 양배추말이초밥 순두부현미국밥 참치덮밥 국 연두부맑은국 버섯맑은국 달걀토마토국 미역국 배추된장국 시금치된장국 반찬 단호박오이무침 구운김양상추무침 무생채 풋고추고추장무침 참나물샐러드 굴달걀찜 고구마구이 느타리버섯볶음 Why? _ 03 왜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할까? Part 4. 빵·국수·떡으로 만든 저칼로리 분식 데친양배추샌드위치 피클곡물빵버거 홍합현미수제비 비빔해파리쌀국수 비빔당면국수 토마토메밀국수 현미가래떡떡볶이 만두피트리플치즈피자 청경채감자수프 퀴노아샐러드 Why? _ 04 왜 탄수화물이 문제인가? Part 5. 한 잔의 파워, 다이어트 음료 딸기당근양배추주스 배즙선식 자몽파인애플시금치주스 오렌지파프리카주스 단호박밀크 블루베리플레인요구르트스무디 셀러리오이주스 아이스허니레몬홍차 다이어트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되짚어보기| 나만의 정리노트 ‘명심보감’ index 3저(저염+저지방+저탄수화물) 원칙을 고수한 깐깐 레시피 1식 3찬, 한 끼 400kcal 다이어트 밥상의 생활화 비법! 달콤한 음식의 유혹과 외식 문화의 발달로 공들여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쉽고 빠르게 먹거리를 얻을 수 있는 요즘, 원칙을 버리고 편법을 쓰는 오류를 범하는 유행 다이어트 따라하기는 이제 그만! 성인 남녀의 기초대사량에 필요한 최소한의 양을 지켜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현미 위주의 저염 한식 식단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해보세요! 어설프게 굶지 마라. 잘 먹어야 예쁘게 빠진다!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노인의 평균 수명 연장으로 인해 2000년에 고령화 사회(7.2%)로 접어들었으며, 2018년 고령 사회(14.3%) 진입, 2026년 초고령 사회(20.8%)의 도래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80세가 훨씬 넘는 평균 수명을 고려했을 때 나이가 들어 생길 수 있는 많은 문제는 “비만” 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으며, 3명 중 1명이 비만일 정도로 비만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이 시대에 체중 관리는 건강한 노후, 만성질환 및 합병증 없는 일생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일 것이다. 달콤한 음식의 유혹이 많아지고 저렴한 가격으로 사먹는 패스트푸드와 외식 문화가 발달하여 공들여 요리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는 요즘! “적게 먹고 운동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 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끼니를 거르거나 하루 먹을 양을 한 끼에 다 먹어치우거나 식사보다 더한 고칼로리의 음료 한 잔을 단숨에 마시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으며, 직장생활을 하며 회식 자리에서 술과 고기를 피하거나 배고픔을 참으며 무리하게 식사 양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금세 배가 나오고 군살이 붙어 단기간에 효과를 얻기 쉬운 원푸드, 덴마크, 간헐적 단식 등 유행 다이어트를 따라하고 헬스, 요가 등을 기웃거리며 체중조절 시리얼을 찾게 되지만 잇따른 요요 현상으로 좌절감에 빠지는 일이 부지기수인 대다수의 여성들에게 다이어트는 진정 “넘지 못할 산” 일까? 〈1식 3찬 다이어트 밥상〉 은 뷰티 및 건강 관련 기자들의 섭외 1순위 스타 닥터이자 유명 연예인과 아나운서, 셀러브리티의 피부주치의로 유명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채소 소믈리에 이기도 한 조애경 박사의 신뢰도 높고 정확한 다이어트 이론과 정보, 〈에센〉, 〈리빙센스〉, 〈여성조선〉, 〈여성동아〉 등의 매체에 요리칼럼을 연재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안영숙 요리연구가의 다채로운 레시피를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맛있게 배부르게 먹으며 체중 감량 효과를 내는 총 400kcal 내외의 3저(저염+저지방+저탄수화물) 원칙을 고수한 저칼로리 식단과 다이어트 중이라면 참아야만 했던 떡볶이나 쫄면 같은 분식메뉴, 샌드위치, 피자, 국수 등의 열량은 낮추고 맛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조리법까지 함께 실은 다이어트 안내서이다. 원칙을 버리고 편법을 쓰려는 유혹에 빠진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부터 시작하는 1식 3찬, 한 끼 400kcal 다이어트 밥상! 다이어트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한 달에 몇 kg 빠져요?” 라고 한다. 쉬운 길, 빠른 길을 찾아 며칠 땀을 빼고 물만 마셔도 체중은 쉽게 줄어들지만, 몸은 지방을 연소시키지 않고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지방 비율이 높아져 허약 체질로 바뀌게 되며 피부도 망가지고 얼굴마저 늙어 보이게 만든다. 무조건 굶기보다 내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고민하고 실생활에 잘 적용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이어트 밥상 책을 집필하게 된 조애경 박사는 “우리는 왜 원칙을 버리고 자꾸 편법을 쓰려는 걸까?” 하는 의문에 대한 해답으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성공적인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작심삼일로 이루어낸 일시적인 날씬함이 아닌, 조금씩 오래오래 평생을 실천하는 다이어트형 생활습관이 몸에 배어있어야 하며, 가장 먼저 자신 스스로부터 바꿔야 한다〉 고 주장한다. 게으름에 취해있는 몸을 자주 움직여 가벼운 몸으로 바꾸자.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등을 재료로 한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고, 숙면을 취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즐겁게 사는 생활습관을 길러보자. 다이어트는 매일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 〈1식 3찬 다이어트 밥상〉 은 “배부르게 먹으면서 살 빼는 식사 규칙” 을 목표로 한다. 현미밥을 기본으로 저염식을 실천하며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3가지 반찬으로 보통 성인 남녀의 기초대사량에 필요한 최소한의 양을 지켜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다이어트도 되는 한 끼 식단을 구성했다. 따로 장을 볼 필요가 없이 평소 해 먹던 음식의 조리법, 양념 등을 바꾸기만 하면 되어 준비부터 완성까지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재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적인 가치를 최대한 보존하는 간단한 조리법을 지향하여 따라 만들기도 쉽다. 또한 체질량 지수 체크법, 체형에 따른 비만유형, 기초대사량, 체형별 추천 운동, 피부까지 챙기는 안티 에이징 이너뷰티, 다이어트 & 동안 피부 &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에 대한 효능, 부종 예방법 등 다이어트에 필요한 개념과 상식을 꼼꼼하게 짚어주어 탄탄한 기초를 마련하는 주춧돌이 되도록 했다. 포만감을 느끼면서 속은 편한 밥상, 자극적이지 않아 건강한 밥상 차리는 요령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1식 3찬 다이어트 밥상〉 은 칼로리 계산에만 급급해 먹는 자유와 기쁨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여성들의 “다이어트 멘토” 역할, 일회성 유행도서가 아닌, 오래오래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백과사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 Part 1. 염분&칼로리 낮춘 소스와 피클 양념으로, 반찬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소스와 피클” 만들기 레시피가 수록되어있다. 홈메이드 소스(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데리야키소스, 돈가스소스)를 소금이나 간장 대신 사용해 칼로리를 대폭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단맛을 확 줄이고 식초의 양은 늘리며 소금은 아주 소량만 넣고 만든 피클(채소피클, 채소간장피클, 마늘피클, 검은콩연근피클, 콜리플라워커리피클)은 김치 대신 먹어도 좋고, 국물은 다른 음식의 양념으로 응용할 수 있어 미리 만들어두면 활용도가 높다. ● Part 2. 한 끼 400kcal 1식 3찬 밥상 Part 2. 한 끼 400kcal 1식 3찬 밥상 에서는, 포만감을 느끼면서 속은 편한 밥상, 칼로리 걱정 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밥상을 위한 20가지 식단을 제시한다. 백미에 비해 칼슘, 철분, 비타민 B, 비타민 E,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단백질 또한 풍부해 도정한 백미보다 영양적으로 유리한 현미밥! 여기에 단백질 보충에 좋은 닭가슴살과 돼지고기, 고단백 저열량인 참치와 조기 등의 생선, 철분과 무기염류, 비타민 등이 풍부한 파래와 미역, 영양가가 높은 두부와 깨, 단백질이 소고기의 3배 이상으로 높으며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좋은 오징어, 칼로리가 낮은 청포묵과 오이, 가지, 버섯, 깻잎, 양파, 시금치, 호박, 고추 등의 채소,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속 장기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양배추와 파프리카, 피부 트러블 예방에 좋은 브로콜리와 당근, 멸치에 비해 칼슘 함량이 높고 우유와 비교하면 무려 10배 이상인 뱅어포 등의 재료로 만든 저염식, 저지방 반찬을 활용하여 1끼 400kcal 식단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 Part 3. 일품밥 그리고 국과 반찬 밥과 반찬만 먹는 1식 3찬의 밥상에 변화를 주려면 일품 밥과 국, 반찬으로 밥상을 차려본다. Part 3. 일품밥 그리고 국과 반찬 에서는, 비타민 D와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섬유소가 풍부한 마른 나물로 밥을 지은 곤드레나물밥, 육류를 빼고 채소를 듬뿍 넣은 채소커리밥, 마른 새우와 북어포, 당근, 쑥갓으로 만든 후리가케를 넣어 뭉친 주먹밥, 무와 돼지고기 안심을 넣어 조화를 이룬 현미무콩나물밥, 낫토와 달걀스크램블을 넣어 만 김밥, 기름기 없고 부드러운 닭 안심과 달걀로 만든 덮밥, 단맛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은 양배추를 활용한 양배추말이초밥, 새우살과 새우가루로 맛을 낸 순두부현미국밥, 어린잎채소를 넉넉히 곁들인 참치덮밥 등의 일품밥과, 함께 곁들이면 좋은 다양한 종류의 맑은 국과 된장국, 무침과 샐러드, 찜 등의 레시피를 담았다. ● Part 4. 빵, 국수, 떡으로 만든 저칼로리 분식 다이어트 중에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떡볶이나 쫄면 같은 분식 메뉴. Part 4. 빵, 국수, 떡으로 만든 저칼로리 분식 에서는, 일반 밀가루로 만든 식빵에 비해 GI 지수와 칼로리가 낮은 통밀빵에 다양한 채소를 넉넉히 넣은 샌드위치와 바나나와 토마토를 넣은 저칼로리 곡물빵 버거, 현미가루와 통밀가루를 반반씩 섞어 칼로리와 식감을 동시에 잡은 홍합현미수제비, 다이어트 식품 해파리와 쌀국수에 매실청과 식초, 겨자를 넣어 버무린 비빔해파리쌀국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단백가도 높은 메밀국수를 새콤매콤한 저염 소스에 찍어먹는 토마토메밀국수, 염도와 칼로리를 줄인 현미가래떡떡볶이, 서너 개만 먹어도 속이 든든한 만두피트리플치즈피자 등의 저칼로리 분식 레시피가 수록되어있으니 참지 말고 만들어먹자. ● Part 5. 한잔의 파워, 다이어트 음료 Part 5. 한잔의 파워, 다이어트 음료 에서는,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트 음료를 소개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딸기와 당근, 당분이 적고 쓴맛이 돌아 식욕 억제 작용을 하는 자몽과 파인애플,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순환이 잘 안돼 몸이 차거나 붓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단호박, 눈의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 한 줄만 먹어도 비타민 B₁의 하루 필요량을 거의 섭취할 수 있는 셀러리, 홍차에 부족한 비타민 C의 보충을 돕는 레몬 등의 재료로 즙을 추출하거나 믹서에 과육 그대로 갈아먹어도 맛있다.
메시지 구약 예언서
복있는사람 / 유진 피터슨 글, 이종태 옮김, 김회권 감수 /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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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유진 피터슨 글, 이종태 옮김, 김회권 감수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하는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된 책이다.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 1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교인들은 이 책을 접해 성경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별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다고 평했다. 이 책은 평생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한 학자이자, 35년간 목회자로 살아온 유진 피터슨의 노하우와 신앙심이 녹아든 결실이기도 하다. 특히 이 시대의 언어로 맞춤 번역해 기존의 성경을 돕고 보완하는 \'보조 성경\'으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그 검증과 사랑을 받았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 혹은 오랫동안 읽어 와서 오히려 낯선 사람,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깊게 묵상하려는 사람, 설교자나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읽고 싶은 구도자 등 성경을 필요로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예언서 열일곱 권(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의 책이 「메시지」속에서 다시 재구성 되어 이제는 예언서 전체를 하나의 드라마처럼 단숨에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문화적, 사상적 감수성에 적절하게 호소하며, 인간의 죄악과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좌절, 그리고 비통의 감정을 전달한다. 예언서 안의 다양한 하위문학 장르들을 가독성 높은 편집으로 부각시키고, 기존 성경의 단어, 개념, 어휘들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은 그들에게 잘 맞는 흥미로운 비유와 표현을 넣었다. 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감수의 글 옮긴이의 글 예언서 머리말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이제 ‘예언서’라는 산을 넘는다! 마침내 절정에 이른 구약의 대서사시, 「메시지 예언서」 출간! 4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그 네 번째 책인 ‘예언서’가 출간되었다. 성경 원문을 오늘날의 일상어로 옮긴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으로, 말씀에 목마른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시지 예언서」는 불칼 같은 설교요, 불꽃 같은 시이며, 상처 입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픈 마음이다! 예언서 열일곱 권(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의 책이 「메시지」만의 생생하고 살아 있는 언어로 되살아나, 예언서 전체를 하나의 드라마처럼 단숨에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메시지 예언서」는 우리 시대의 문화적, 사상적 감수성에 적절하게 호소하며, 인간의 죄악과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좌절, 그리고 비통의 감정을 잘 전달한다. 예언서 안의 다양한 하위문학 장르들을 가독성 높은 편집으로 부각시켰으며, 기존 성경의 단어, 개념, 어휘들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의 감수성에 잘 맞는 흥미로운 비유 표현이 사용되었다. 「메시지 예언서」는 왜 하나님께서 인간의 믿음과 순종을 애타게 요구하시는지를 잘 드러내며, 구약의 하나님 아버지가 곧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파송하신 그 하나님임을 확신시켜 준다.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보완해 주는 탁월한 \'보조 성경\'으로,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매출을 올리는 병원 마케팅
생각의빛 / 배실장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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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빛소설,일반배실장 (지은이)
마케팅은 병원 운영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단순히 병원을 알리는 차원이 아닌 차별화된 콘셉트와 마케팅 소 구점으로 전략을 세워 마케팅 진행하는 병원이 성공하는 시대이다. 병원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10년 경력 병원 전문 마케터가 알려주는 매출을 올리는 병원 마케팅’ 저자 배실장은 수년간의 다양한 병원 마케팅 경험을 가지고 있다. 수많은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을 통해 병원 마케팅 전략과 인사이트를 담았다. 병원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의사 선생님들을 비롯한 중간 관리자와 마케팅 부서 담당자들이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 6 제1장 병원 마케팅 병원 마케팅은 특별한가? … 13 병원 마케팅의 본질 … 15 결국은 환자 … 17 매뉴얼의 중요성 … 20 모바일 세상에서의 마케팅 … 25 병원 SNS 채널의 대한 단상 … 28 병원도 유튜브가 대세? … 32 병원 볼륨의 집중하자 … 35 병원의 선택 요인은? … 37 제2장 마케팅 전략 기본적인 온라인 광고는 하자 … 41 온라인 광고의 기본은 블로그 … 45 상위 노출이 답일까? … 48 병원 브랜드 블로그 운영 방법 … 52 기본적인 검색 광고 외 - 리타겟팅 광고 … 58 기본적인 검색 광고 외 - SNS 스폰서 광고 … 60 콘텐츠 기획 … 62 의료법에 집중하자 … 66 괜찮은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방법 … 69 홈페이지의 중요성 … 72 통계 분석을 확인-1 … 76 통계 분석을 확인-2 … 78 통계 분석을 확인-3 … 80 브랜드 전략이 곧 브랜드 포지셔닝 … 82 캐시카우의 필요성 … 84 내부 마케팅의 중요성 … 86 직원 경영방침은 곧 마케팅 … 90 병원의 전투력 … 92 직원 세팅 … 94 병원에서의 브레인스토밍 … 97 물자가 부족한 상황을 만들지 말자 … 99 오프라인 마케팅 … 101 맛집이 되자 … 103 병원 이벤트 프로모션 … 105 비급여 시술 및 수술 수가의 딜레마 … 108 카카오톡 메신저로 양방향 소통을 활용 … 112 병원 CRM … 114 병원 안티글, 컴플레인 … 119 병원 마케팅 직원 세팅 … 124 병원마케팅 업체 선정 … 126 마케팅은 스토리텔링이다 … 129 병원 상호는 중요한가 … 131 이런 마케팅은 고민해보자 … 133 이런 마케팅은 꼭 해보자 … 136 매출을 올리면 마케팅은 끝일까 … 140 병원 마케팅 실무 서적 … 143 제3장 마케팅 시뮬레이션 내가 병원 원장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146 개원 준비 … 153 인테리어 결정 … 158 개원의 중요 요소들 … 160 제4장 마케팅 단상과 전망 잘되는 병원은 마케팅이 다를까? … 163 결국 마케팅은 자동화이다 … 166 마케팅 단상 - 산부인과 … 168 마케팅 단상 - 치과 … 171 마케팅 단상 - 정형외과 … 173 마케팅 단상 - 안과 … 175 마케팅 단상 - 피부과 … 178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시작 … 181 앞으로의 병원 전망 … 184병원 마케팅 10년 노하우 ▶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론 병원 마케팅 10년 노하우와 경험이 담긴 책 대형 클리닉, 피부과에서 쌓아온 전문가의 인사이트 마케팅은 병원 운영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단순히 병원을 알리는 차원이 아닌 차별화된 콘셉트와 마케팅 소 구점으로 전략을 세워 마케팅 진행하는 병원이 성공하는 시대이다. 병원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10년 경력 병원 전문 마케터가 알려주는 매출을 올리는 병원 마케팅’ 저자 배실장은 수년간의 다양한 병원 마케팅 경험을 가지고 있다. 수많은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을 통해 병원 마케팅 전략과 인사이트를 담았다. 병원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의사 선생님들을 비롯한 중간 관리자와 마케팅 부서 담당자들이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다. ▶ 병원 마케팅에도 트렌드가 있다! 어떤 업종이든 전문화, 분업화, 최신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이 부분을 미리 예견한 병원들은 환자들에게 심층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한 차원 높은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단지 입지가 좋은 서울 강남과 같은 메인스트림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중점 진료 또는 통합진료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료업계의 트렌드는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병원의 진료 형태나 경영방침 그리고 마케팅 관련 사안이든 굉장히 빠른 속도로 그리고 다각도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트렌드의 흐름을 읽지 못 하거나 트렌드의 흐름을 읽고서 그냥 이해만 하는 것으로 끝나지 말길 바랍니다. ▶ 병원 마케팅 회사를 선택하는 방법 : 5가지 질문 마케팅 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 절대적인 법칙은 병원의 매출을 실제로 올려본 케이스가 있어야 합니다. 마케팅 진행에 있어 궁극적인 목표는 결론적으로 병원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당연히 매출을 올려본 경험이 있는 회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직하고 시스템이 잘 정립된 회사는 까다로운 질문에 기꺼이 답변하고 마케팅에 관한 우려 사항들을 해결할 것입니다. 그들이 답변이 제공하는데 수용적인지 주의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들을 해보신 다음 계약을 체결하기 바랍니다. 1. 현재 우리 병원의 가장 큰 마케팅 관련 문제는 무엇입니까? > 마케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병원의 이익은 결국 전환율에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전환율을 알아보기 위해 어떻게 접근을 하는지 확인하십시오. 2. 매출을 얻기 위한 서비스 수행 목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 마케팅 회사마다 서비스하는 수행 목록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중 가장 많이 어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검색 광고 분야와 블로그 마케팅 분야입니다. 해당 분야에 대해 명확한 전략을 쓰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3. 비슷한 병원 마케팅 포트폴리오가 있습니까? > 이 답변에 우리는 다른 고객의 결과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하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4. 평균적으로 병원 마케팅의 결과를 언제 보기 시작합니까? > 마케팅 회사의 평균 대행 기간은 짧게 3개월, 길게는 6개월입니다. 결국 3개월에서 6개월 안에는 다양한 채널에서 콘텐츠 기획과 수정, 광고 진행까지 이루어지면서 결과가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빠르게 한두 달 안에 결과를 보장한다는 답변은 경계를 하셔야 합니다. 6. 다른 병원 마케팅 회사와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 잘하는 병원 마케팅 회사는 획일화된 천편일률적인 방법론이 아닌 상황에 따라 계획과 관행을 융통성 있게 조절하는 곳입니다. 궁극적 목표는 병원 매출상승에 대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이 부분의 어필을 할 수 있는 회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병원 마케팅 실무 업무를 10여 년간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 많은 것을 녹여내고자 합니다. 마케팅을 잘한다는 것은 환자와의 최종 접점에서 있는 의사의 진료와 치료 술기뿐만 아니라 환자를 대하는 응대 태도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좋다는 것입니다. 고객관리 서비스 응대를 어느 정도 객관화시켜서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 매뉴얼입니다. 주관적이면서도 그때그때 마다 주먹구구식으로 응대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장기적 병원 운영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해커스 지역농협 6급 NCS 인적성 및 직무능력평가 통합 기본서 (+면접)
해커스공기업 / 해커스 NCS 취업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4.03.08
29,800

해커스공기업소설,일반해커스 NCS 취업교육연구소 (지은이)
기출유형공략부터 실전까지 10일 완성! 1. NCS 기반 지역농협 6급 필기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전격 반영하였습니다. 2. 기출유형 공략부터 실전 연습까지 전략적으로 학습하여 한 권으로 단기 합격이 가능합니다. 3. 체계적인 3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취약 유형 극복 프로그램]으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함으로써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PART3 인적성검사], [PART4 면접전형], [지역농협 상식 핵심 정리]를 통해 서류부터 면접까지 모든 채용 단계를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지역농협 6급 합격을 위한 여섯 가지 필승 비법 기간별 맞춤 학습 플랜 농협 소개 지역농협 채용 소개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 합격 가이드 지역농협 6급 채용 Q&A PART 1 NCS 직무능력평가 제1장 의사소통능력 출제경향분석 기초이론 기출유형공략 유형 1 의사소통기술 유형 2 어휘력 유형 3 문서작성기술 유형 4 독해력 유형 5 기초외국어 기출동형문제 제2장 수리능력 출제경향분석 기초이론 기출유형공략 유형 1 기초연산 유형 2 수/문자추리 유형 3 도표분석 기출동형문제 제3장 문제해결능력 출제경향분석 기초이론 기출유형공략 유형 1 사고력 유형 2 문제처리 기출동형문제 제4장 자원관리능력 출제경향분석 기초이론 기출유형공략 유형 1 자원계산 유형 2 자원분석 기출동형문제 제5장 조직이해능력 출제경향분석 기초이론 기출유형공략 유형 1 조직체제 유형 2 경영이해 유형 3 비즈니스매너 기출동형문제 PART 2 NCS 실전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1회(60문항/60분) 실전모의고사 2회(60문항/60분) 실전모의고사 3회(60문항/70분) 실전모의고사 4회(60문항/70분) 실전모의고사 5회(70문항/70분) 실전모의고사 6회(70문항/70분) PART 3 NCS 인적성검사 인적성검사 알아보기 인적성검사 모의테스트 PART4 면접 면접전형 알아보기 지역별 면접 출제 문제 [부록] 지역농협 상식 압축 정리 회독용 OMR 답안지 [책 속의 책] 약점 보완 해설집“온/오프라인 취업 교육 1위 해커스”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취업) 부문 1위 기출유형공략부터 실전까지 10일 완성!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지역농협 6급 최신기출유형을 파악하여 지역농협 6급 직무능력평가 시험에 대비하고 싶은 분들 2. 10일 만에 지역농협 6급 직무능력평가 시험을 대비하고 싶은 분들 3. NCS 기반 기출유형 공략부터 실전모의고사까지 한 권으로 끝내고 싶은 분들 4. NH지역농협/지역축협/품목농협/품목축협 시험을 모두 대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NCS 기반 지역농협 6급 필기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전격 반영하였습니다. 60문항/60분, 60문항/70분, 70문항/70분 시험으로 지역농협 6급 필기 시험의 출제경향과 기출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이론과 문제로 지역농협 6급 시험을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기출유형 공략부터 실전 연습까지 전략적으로 학습하여 한 권으로 단기 합격이 가능합니다. 1) 5개 영역별 출제 경향과 유형별 학습 전략을 파악하고 예제와 기출동형문제를 풀어 보며 한 권으로 지역농협 6급 최신기출유형을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2)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 및 난이도로 구성된 실전모의고사 6회분을 풀어 보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학습자별 맞춤 ‘10일/20일 완성 학습 플랜’으로 지역농협 6급 최신기출유형 공략부터 실전 대비까지 단기간에 끝낼 수 있습니다. 3. 체계적인 3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 1단계: 필수 기초이론 학습 - NCS 주관처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NCS 직업기초능력 매뉴얼과 농협 이론을 토대로, 시험 문제 풀이에 핵심적인 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하였습니다. - 지역농협 6급 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이론에 ‘지농6급 기출’로 표시하여 중요한 내용 위주의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 핵심 이론의 각 페이지 하단에 수록된 ‘확인 문제’를 통해 학습한 개념과 이론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2) 2단계: 기출유형 집중 학습 - 기출유형별 특징과 공략법을 파악하고 예제를 풀어 보며 유형별로 빠르고 정확한 풀이법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기출동형문제를 유형별로 제한시간 내에 풀어 보며 유형별 문제 풀이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 단축 연습까지 할 수 있습니다. 3) 3단계: 실전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키우기 -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3가지 유형, 6회분의 NCS 실전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처럼 제한 시간을 두고 풀어 보면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맞은 문제, 틀린 문제, 풀지 못했거나 찍었는데 맞은 문제를 확인해보며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 실제 시험처럼 ‘회독용 OMR 답안지’에 직접 답을 체크하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4. [취약 유형 극복 프로그램]으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함으로써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취약 유형 분석표 ‘약점 보완 해설집’에 수록된 ‘취약 유형 분석표’를 통해 영역별로 취약한 유형을 파악하고, 틀린 문제나 풀지 못한 문제를 반복 학습하여 약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2) 오답 체크 & 더 알아보기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의 이유까지 꼼꼼히 분석해 주기 때문에 맞힌 문제, 틀린 문제 모두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더 알아보기’를 통해 문제와 관련된 추가 개념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빠른 문제 풀이 Tip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방법을 익혀 실전에서도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4)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답안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채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응시 인원 대비 본인의 성적 위치를 즉시 확인하고 맞춤형 학습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PART3 인적성검사], [PART4 면접전형], [지역농협 상식 핵심 정리]를 통해 서류부터 면접까지 모든 채용 단계를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인적성검사의 지역별 출제 유형 3가지와 특징을 분석한 풀이 전략을 학습하고, 모의테스트를 풀어봄으로써 직무능력평가뿐만 아니라 인적성검사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지역별 면접 기출 질문을 통해 최종 합격까지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3) '지역농협 기초 상식 핵심 정리'를 통해 필기시험과 면접에 빈출되는 지역농협 관련 기초 상식을 학습하며, 필기시험은 물론 면접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지역농협 최종 합격을 위한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기업(ejob.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농협 취업 대비 특강 3. 지역농협 상식 핵심 정리(부록) 4. NCS 수리능력 추가 연습 문제(PDF) 5.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 : 프로이트에서 하워드 가드너까지 인간탐색의 흐름과 그 핵심
흐름출판 / 톰 버틀러 보던 글, 이정은 역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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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소설,일반톰 버틀러 보던 글, 이정은 역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의 모든 것 심리학이 탄생한 이래 가장 중요하고 주목 받았던 심리학자들과, 시대를 뛰어넘어 읽히는 심리학 명저 50권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 심리의 오묘한 세계를 탐험하면서, 심리학 100년의 계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프로이트, 융, 스키너, 킨제이, 하워드 가드너 등이 인간을 탐색했던 방법에 대하여 이해하고 그들의 핵심 논리는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들어가는 글 이 책의 구성 1부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_ 인간의 본성과 동기에 감춰진 열쇠 chapter 1 알프레트 아들러, 『인간 본성의 이해』 chapter 2 에이브러햄 매슬로, 『최상의 인간 본성』 chapter 3 이반 파블로프, 『조건반사』 chapter 4 빅토르 프랑클, 『의미를 향한 의지』 chapter 5 스탠리 밀그램, 『권위에 대한 복종』 chapter 6 에릭 호퍼, 『대중운동의 실상』 chapter 7 B. F. 스키너, 『자유와 존엄을 넘어서』 2부 기분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_ 행복과 정신 건강의 함수관계 chapter 8 대니얼 길버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chapter 9 배리 슈워츠, 『선택의 심리학』 chapter 10 데이비드 D. 번스,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스 박사의 충고』 chapter 11 로버트 테이어, 『기분의 기원』 chapter 12 마틴 셀리그먼, 『완전한 행복』 chapter 13 너대니얼 브랜든, 『자존감의 심리학』 chapter 14 프리츠 펄스, 『게슈탈트 치료』 chapter 15 윌리엄 스타이런, 『보이는 어둠』 chapter 16 앨버트 엘리스·로버트...추천사 들어가는 글 이 책의 구성 1부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_ 인간의 본성과 동기에 감춰진 열쇠 chapter 1 알프레트 아들러, 『인간 본성의 이해』 chapter 2 에이브러햄 매슬로, 『최상의 인간 본성』 chapter 3 이반 파블로프, 『조건반사』 chapter 4 빅토르 프랑클, 『의미를 향한 의지』 chapter 5 스탠리 밀그램, 『권위에 대한 복종』 chapter 6 에릭 호퍼, 『대중운동의 실상』 chapter 7 B. F. 스키너, 『자유와 존엄을 넘어서』 2부 기분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_ 행복과 정신 건강의 함수관계 chapter 8 대니얼 길버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chapter 9 배리 슈워츠, 『선택의 심리학』 chapter 10 데이비드 D. 번스,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스 박사의 충고』 chapter 11 로버트 테이어, 『기분의 기원』 chapter 12 마틴 셀리그먼, 『완전한 행복』 chapter 13 너대니얼 브랜든, 『자존감의 심리학』 chapter 14 프리츠 펄스, 『게슈탈트 치료』 chapter 15 윌리엄 스타이런, 『보이는 어둠』 chapter 16 앨버트 엘리스·로버트 하퍼, 『정신 건강적 사고』 3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_ 자아와 성격이란 무엇인가 chapter 17 게일 쉬히, 『인생행로』 chapter 18 한스 아이젠크, 『성격의 특성』 chapter 19 카렌 호나이, 『신경증적 갈등에 대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chapter 20 R. D. 랭, 『분열된 자아』 chapter 21 에릭 에릭슨, 『청년 루터』 chapter 22 안나 프로이트, 『자아와 방어기제』 chapter 23 멜라니 클라인, 『시기심과 감사』 chapter 24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 『서로 다른 천부적 재능들』 4부 무의식을 일깨워라 _ 감춰진 지혜 혹은 능력 chapter 25 말콤 글래드웰, 『블링크』 chapter 26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chapter 27 가빈 드 베커, 『범죄 신호』 chapter 28 밀턴 에릭슨 (시드니 로젠 글), 『밀턴 에릭슨의 이야기』 chapter 29 카를 융, 『원형과 집단무의식』 5부 나는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가 _ 인간관계의 비밀 chapter 30 수잔 포워드, 『그들은 협박이라 말하지 않는다』 chapter 31 존 M. 고트먼,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 chapter 32 에릭 번, 『심리적 게임』 chapter 33 해리 할로, 『사랑의 본질』 chapter 34 토머스 A. 해리스, 『인간 OK』 chapter 35 칼 로저스, 『인간적 성장』 6부 뇌가 마음을 결정한다 _ 뇌 과학의 진실 chapter 36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chapter 37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chapter 38 앨프리드 킨제이, 『여성의 성 행동』 chapter 39 스티븐 핑커, 『빈 서판』 chapter 40 앤 모아·데이비드 야셀, 『브레인 섹스』 chapter 41 루안 브리젠딘, 『여성의 뇌』 chapter 42 윌리엄 제임스, 『심리학의 원리』 chapter 43 장 피아제, 『아동의 언어와 사고』 7부 대화와 설득의 시대 _ 21세기 창의성은 의사소통 능력이 좌우한다 chapter 44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chapter 45 더글러스 스톤·브루스 패튼·쉴라 힌, 『대화의 심리학』 chapter 46 하워드 가드너, 『마음의 틀』 chapter 47 에드워드 드 보노, 『수평적 사고』 chapter 48 대니얼 골먼, 『감성지능으로 일하기』 chapter 49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창의성의 즐거움』 chapter 50 로버트 볼튼, 『피플 스킬』 연도별로 살펴본 탐나는 심리학 50 또 다른 심리학의 명저 50
컬러 꿈풀이 사전 (포켓북)
지식서관 / 백운학 지음 / 2015.01.16
13,500원 ⟶ 12,150원(10% off)

지식서관소설,일반백운학 지음
제1장 사람과 연관된 꿈 조상과 연관된 꿈 출산과 연관된 꿈 사랑과 연관된 꿈 신체와 연관된 꿈 분비물에 관한 꿈 질병과 죽음에 관한 꿈 종교와 연관된 꿈 귀인과 연관된 꿈 예체능 교육과 연관된 꿈 느낌 행동과 연관된 꿈 제2장 주거 생활과 연관된 꿈 집 건물과 연관된 꿈 생활용품과 연관된 꿈 종이와 연관된 꿈 돈과 연관된 꿈 먹거리와 연관된 꿈 교통과 무기에 연관된 꿈 국기와 외국과 연관된 꿈 제3장 천지와 연관된 꿈 하늘과 연관된 꿈 물과 연관된 꿈 불과 연관된 꿈 제4장 자연과 연관된 꿈 농산물과 연관된 꿈 식물과 연관된 꿈 지형지물과 연관된 꿈 제5장 짐승과 연관된 꿈 가축과 연관된 꿈 길짐승과 연관된 꿈 날짐승과 연관된 꿈 어류와 연관된 꿈 곤충과 연관된 꿈 파충류와 연관된 꿈 상상의 동물과 연관된 꿈 특별 부록 태몽 합격 복권과 연관된 꿈컬러 꿈풀이 사전이 휴대하기 편한 포켓북으로 재출간하였다. 사람들은 누구나 잠을 자면서 꿈을 꾼다. 사람에게는 억눌린 욕구나 주목받고 싶은 자신의 기대와 함께, 미래에 대한 기대를 꿈에서 찾기도 한다. 꿈의 운세는 마음먹기에 따라 불운이 행운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좋은 꿈을 선택하여 좋은 운세만 받아들이는 것이 꿈풀이의 훌륭한 이용법이다. 부록으로, 사람들이 특히 관심이 많은 복권 당첨의 꿈, 합격의 꿈, 태몽 등을 수록했다.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초록비책공방 / 정명섭, 김효찬 (지은이) /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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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소설,일반정명섭, 김효찬 (지은이)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역사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온 정명섭 작가와 일상의 한 순간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그림으로 남기는 김효찬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일 년여 동안 수백 년의 역사를 품은 서울을 함께 걸었다. 그리고 길에서 만난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한 사람은 글로, 또 한 사람은 그림으로 기록했다.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는 그 기록의 결실로, 같은 공간에 두 개의 시선이 공존하는 새로운 '서울 답사기'이다. 서울의 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8개의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종묘와 서순라길, 덕수궁과 정동, 서촌과 벽수산장, 경희궁과 돈의문 마을, 경교장과 홍난파 가옥, 딜쿠샤, 경복궁, 백인제 가옥과 북촌, 백사실 계곡과 부암동, 칠궁과 사직단 등 역사를 품은 길을 걷다 보면, 일상과 역사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근현대까지 600여 년의 역사를 품은 서울 곳곳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이 책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 초판본(한정)은 누드 양장본입니다.첫 번째 산책. 왕과 백성의 길 - 종묘와 서순라길 두 번째 산책. 대한제국을 걷다 - 덕수궁과 정동 세 번째 산책. 아픈 역사와 만나는 곳 - 서촌과 벽수산장 네 번째 산책. 소나무와 달이 있는 길 - 경희궁과 돈의문 박물관 마을, 경교장과 홍난파 가옥, 딜쿠샤 다섯 번째 산책. 경복궁 삐닥하게 걷기 - 경복궁 여섯 번째 산책. 한옥의 바다 속으로 - 백인제 가옥과 북촌 일곱 번째 산책. 상처받지 않은 바람이 부는 곳 - 백사실 계곡과 부암동 여덟 번째 산책. 일곱 여인 이야기 - 칠궁과 사직단“우리는 역사를 만나기 위해 같은 길을 걸었다” 동갑내기 작가의 색다른 동행, 서울의 길을 걷고 역사를 기록하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역사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온 정명섭 작가와 일상의 한 순간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그림으로 남기는 김효찬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일 년여 동안 수백 년의 역사를 품은 서울을 함께 걸었다. 그리고 길에서 만난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한 사람은 글로, 또 한 사람은 그림으로 기록했다.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는 그 기록의 결실로, 같은 공간에 두 개의 시선이 공존하는 새로운 ‘서울 답사기’이다. 이 책은 서울의 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8개의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종묘와 서순라길, 덕수궁과 정동, 서촌과 벽수산장, 경희궁과 돈의문 마을, 경교장과 홍난파 가옥, 딜쿠샤, 경복궁, 백인제 가옥과 북촌, 백사실 계곡과 부암동, 칠궁과 사직단 등 역사를 품은 길을 걷다 보면, 일상과 역사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근현대까지 600여 년의 역사를 품은 서울 곳곳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이 책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 이야기와 그림이 함께하는 서울 역사 기행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 천만 인구가 사는 복잡하고 현대적인 거대 도시. 하지만 서울 사람이라고 해서 서울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고, 안다고 생각했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도 알고 보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많다. 병자호란과 임진왜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문화유산이 많이 사라지고, 재개발의 광풍으로 그나마 남은 옛것의 흔적을 점점 찾아보기 힘들지만, 서울은 6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오래된 도시다. 정명섭 작가는 조선사와 일제강점기의 역사에 해박하지만 그림을 그릴 줄 모르고, 김효찬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지만 서울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동갑내기라는 것 외에 공통점이 없는 이 두 작가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나 더 변하고 사라지기 전에 서울의 역사와 골목길을 ‘각자의 시선이 담긴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보자고 뜻을 모았다. 그리고 곧바로 서울의 구석구석을 탐방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정명섭 작가는 서울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특유의 이야기꾼답게 들려준다. 세상의 모든 길은 특별한 곳이고 나름의 사연이 있다고 믿는 정 작가의 역사 이야기는 비록 실록 같은 책에서 만나는 역사처럼 정돈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곳에 얽힌 사건과 인물을 소환하여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김효찬 작가는 지금껏 서울을 그렸던 그 어떤 그림보다 파격적으로 서울 곳곳의 모습을 담아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모습이 아닌, 오래된 공간이 품은 분위기를 오롯이 불러내어 자신이 느낀 짧은 글과 함께 완성했다. 글과 그림이 함께하는 이 책은 우리의 역사를 색다르게 보여준다. 수백 년의 역사를 품은 길을 걷다 보면,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서 오래된 한옥의 냄새를 맡을 수 있고, 구불거리는 골목길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보면서 그 길을 걸었던 옛 사람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책에서나 접했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 경험은 역사와 일상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다시금 깨닫게 한다. 같은 길을 걸으며 두 사람이 어떤 다른 이야기를 풀어놓는지 들어보자. 재미와 지식이 절묘하게 균형 잡힌 역사책, 공감과 위로를 담은 잘 쓰인 그림 에세이를 함께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답사는 짧고 힘들지 않아야 한다! 3~4시간이면 즐길 수 있는 서울 역사 탐방코스 8 우리는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안다고 생각한 것 이면에 다른 역사적 이야기와 의미가 숨어 있지는 않을까? 무심코 지나가던 서울의 골목길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우리는 그곳이 간직한 역사적 현장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서울의 역사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8개의 길을 안내한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 기존 서울 가이드북에서 볼 수 있는 코스가 아니다. 보통 사람들의 답사는 짧고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명섭 작가는, 서울의 역사를 둘러볼 때도 웬만하면 오르막길을 피하고, 3~4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도록 최적의 코스를 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걷는 것이 힘들면 주변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란다. 고즈넉함에서 시끄러움으로 들어가야 제대로 볼 수 있는 서순라길, 시대를 관통하듯 짧고 강력하게 직선으로 돌아보는 덕수궁과 정동길, 09번 마을버스 종점인 수성동 계곡부터 내려오는 서촌과 벽수산장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8개의 서울 역사 탐방코스 모두가 그러하다. 첫 번째 산책은 종묘와 서순라길이다. 왕가의 상징이자 신성한 공간인 종묘를 시작으로 정전과 영녕전, 옛 순라군이 다니던 쇠락하고 쓸쓸한 느낌을 주는 서순라길을 돌아보며 왕의 길과 백성의 길을 생각해볼 수 있다. 두 번째 산책은 덕수궁과 정동이다.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을 시작으로, 그 옆에 있는 사목관과 양이재, 영국 대사관과 덕수궁 돌담길을 거쳐 덕수궁과 정동길을 걷다 보면 종말의 폭풍이 휘몰아치던 대한 제국 시기가 떠올라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세 번째 산책은 서촌과 벽수산장이다. 경복궁의 서쪽이라는 의미를 지닌 서촌은 시인들의 사랑방이었던 수성동 계곡부터 내려오면서 둘러봐야 주변의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미술관이 된 친일파 저택 박노수 가옥과 벽수산장의 흔적, 이상의 집과 서촌의 골목길을 차례로 걸어본다. 네 번째 산책은 경희궁과 돈의문 박물관 마을, 경교장과 홍난파 가옥, 딜쿠샤를 둘러본다. 지금껏 잊혔던 정동 너머에 있는 경희궁, 근현대 100년의 기억이 저장된 돈의문 박물관 마을,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 경교장 등을 돌아보며 한말부터 일제강점기, 근현대사까지 역사 속에 남겨지는 삶을 차분하게 돌아본다. 다섯 번째 산책은 경복궁이다. 사람들이 북적이고 너무 커서 돌아다니기 힘든 조선시대 정궁이지만, 큰 곳보다는 작은 곳, 잘 알려진 곳보다는 알려지지 않은 곳을 삐딱하게 걸으며 조선 건국부터 구한말까지 이곳에 켜켜이 배어 있는 사연과 인물을 소환해본다. 여섯 번째 산책은 백인제 가옥과 북촌이다. 조선 시대 권세가들이 살았던 북촌은 일제강점기 시절 근대 도시형 한옥이 집중적으로 지어졌다.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올라가다 보면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역사와도 만날 수 있다. 일곱 번째 산책은 백사실 계곡과 부암동이다. 1급수에만 사는 도롱뇽들의 서식지인 백사실 계곡은 종로에서 버스로 30분만 가면 된다. 칼을 씻으며 인조반정을 결심했다던 세검정을 비롯해 별서(별장이 있던 흔적)가 있는 백석동천, 현통사, 부암동으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 보면 자하문과 윤동주 문학관이 있는 ‘시인의 언덕’이 나온다. 마지막 여덟 번째 산책은 칠궁과 사직단이다. 칠궁은 아들이 왕위에 오른 일곱 명의 후궁을 모신 사당으로 청와대 옆에 위치해 있다. 각각의 사연을 담은 일곱 개의 사당을 둘러보고,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을 모신 사직단을 보면서 역사의 방향과 위상이 어떻게 흐르는지 느껴보자.짚신과 나막신을 신은 사람들과 말과 가마가 오가던 흙으로 된 길에 아스팔트와 보도블록이 깔리고, 구두를 신은 사람이 발걸음을 옮기고, 자동차 타이어들이 먼지를 일으키며 지나간다. 하지만 길은 그대로이다. 세상이 변해도 길은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길은 최소한 수백 년의 역사를 품고 있다. 우리가 함께 걸은 그 길은 전쟁과 고통의 길이었고, 왕과 백성의 길이었다. 시간을 품은 채 멈춰버린 것 같은 길이었고, 멸종되어가던 한옥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길이었다. 임금의 총애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만 했던 후궁들의 길도 있었다. 길에서 만나는 역사는 실록 같은 책에서 만나는 역사처럼 정돈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서 오래된 한옥의 냄새를 맡을 수 있고, 구불거리는 골목길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보고 그 길을 걸었던 사람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나는 길에서 만난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썼고, 그는 그림을 그렸다. 단언컨대 역사를 그린 것 중 가장 아름답고 파격적일 것이다. 글과 그림이 함께 하는 새로운 시도는 역사를 색다르게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만나기 위해 같은 길을 걸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죽음을 이야기하던 종묘의 담장 너머에는 서순라길이 있어 삶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하다.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길게 전개되는 좁다랗고 아기자기한 길에는 오래된 중국집과 작고 예쁜 카페 그리고 뜬금없이 귀금속 가게 등이 있어 상인과 행인들이 복작복작하다. 이 특별할 것 없는 거리가 특별한 건 담장 사이로 죽음이 있기 때문이겠지. 나는 이 거리의 기원을 알고 싶어 정 작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만 이야기는 다른 쪽 귀로 솔솔 새고 자꾸만 삶의 한 부분으로서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삶과 죽음은 별개가 아님에 대해 생각했다.- 중에서(김효찬)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것 같은 서순라길이 사실은 20여 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면 묘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골목길의 탄생 자체가 도시와 근대의 산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골목길을 만들면서 심어놓은 은행나무에서 노란 은행잎들이 떨어져 서순라길을 꽃길로 포장해줬다. 이곳을 걸으면 자신의 발걸음 소리가 돌담에 부딪혀 메아리치는 소리, 종묘 안에서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소음으로 가득한 도심에서는 결코 들을 수 없는 희귀한 소리인데, 이를 종로와 창덕궁이라는 번화가 사이에서 느낄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으로 종묘 덕분이다. 두툼한 돌로 기단을 쌓고 화단을 조성한 뒤쪽에 작은 돌을 쌓아서 올린 종묘의 담장은 위엄이 가득 차 있다. 반면 맞은편에는 뒤죽박죽 지어진 건물들이 자리해 있다. 80년대 지어진 것 같은 2층 주택과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것이 분명한 낡은 건물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예쁘게 리모델링한 카페 옆에는 뜬금없이 난간까지 갖춘 2층 한옥 건물이 들어서 있다. 그나마 2층이나 3층 건물이 대다수라서 종묘의 담장과 눈높이를 맞춘 게 위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 옆길, 의외로 신기하고 재미있다. 일반적인 주택가인가 싶었는데 조금 깊숙이 들어가면 드문드문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위한 카페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뭘 파는지 모르겠지만 선뜻 들어가기 힘든 가게들이 하나둘씩 보인다. 이런 가게들은 서순라길이 주목받기 시작한 최근에 들어선 것들이니까 그렇다 쳐도 중간중간 보이는 공업사들은 문래동을 연상케 한다. 간판도 없이 셔터가 내려진 곳도 적지 않다. 거기다 조금 더 들어가면 필름 인화지를 파는 곳부터 과학사라는 간판을 단 상점들이 보이고 상패나 트로피를 만들어주는 상점도 아직 남아있다. - 중에서(정명섭)
표정없는 검사의 분투
블루홀식스(블루홀6) / 나카야마 시치리 (지은이), 문지원 (옮긴이)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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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식스(블루홀6)소설,일반나카야마 시치리 (지은이), 문지원 (옮긴이)
나카야마 시치리의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어떤 상황에서도 무표정한 오사카 지검의 엘리트 후와 타로 검사와 그 그림자인, 그러나 표정이 얼굴에 너무나 잘 드러나는 신입 검찰 소료 미하루 사무관이 활약하는 검찰 미스터리다. 신념 투철한 사법 기계 후와가 국유지 매입 관련 증거 조작 의혹을 파헤치는데…… 완전무결체 사법기계인 후와 타로를 기다리는 운명의 끝은?1 부정을 허하지 말지어다 2 개입을 허하지 말지어다 3 공모를 허하지 말지어다 4 망각을 허하지 말지어다 5 탄로 나게 하지 말지어다 옮긴이의 말‘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인기 검찰 미스터리! 완전무결한 사법기계가 돌아오다! 정치와 돈, 어둠에 가려진 진실을 어떻게 파헤칠 것인가? 반전의 제왕! 이야기의 달인!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 작가인 나카야마 시치리의 장편소설 『표정 없는 검사』에 이어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는 포커페이스 후와 타로 검사와 신입 검찰 사무원 소료 미하루 콤비가 만들어 내는 검찰 미스터리 시리즈물이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유키 하루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저우둥’,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커다란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어떤 상황에서도 무표정한 오사카 지검의 엘리트 후와 타로 검사와 그 그림자인, 그러나 표정이 얼굴에 너무나 잘 드러나는 신입 검찰 소료 미하루 사무관이 활약하는 검찰 미스터리다. 신념 투철한 사법 기계 후와가 국유지 매입 관련 증거 조작 의혹을 파헤치는데…… 완전무결체 사법기계인 후와 타로를 기다리는 운명의 끝은?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인기 검찰 미스터리!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는 『표정 없는 검사』에 이어지는 두 번째 작품으로 나카야마 시치리의 검찰 미스터리다. 일전에 선보였던 『표정 없는 검사』가 시리즈로 탄생한 것이다. 역시 주인공은 전 작품에서 처음 등장했던 무표정한 사법 기계 후와 검사와 그의 그림자인 검찰 사무관 미하루이다. 이 콤비는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가? 사건의 발단은 다음과 같다. 학교법인 오기야마학원의 오사카 기시와다의 국유지 불하를 둘러싸고 긴키재무국 직원의 뇌물 수수 의혹이 제기되자 오사카지검 특수부가 수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특수부 담당 검사의 결재문서 조작 사건이 부상하게 된다. 이는 검찰 내부에서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모두의 이목을 끈다. 이를 계기로 대검찰청에서 수사팀을 파견하고, 오사카지검 1급 검사 후와 타로는 검찰사무관 소료 미하루와 조사에 나섰다가 믿기 어려운 것을 발견하는데……. 사건의 진상은 무엇인가? 남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윗선의 눈치도 보지 않는 완전무결한 사법 기계가 정치와 돈이라는 어둠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한번 펼치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나카야마 시치리만의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적절히 배치되어 읽는 맛을 더한다. 무표정에 감정도 없어 보이는 건조한 검사와 그 밑에서 어떻게든 검사를 보좌하는 사무관이 척척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모습 또한 전 작품에서의 활약을 다시 보는 것 같아 매우 반갑다. 이번에 그들이 풀어야 할 문제는 국유지 불하, 공문서 조작, 뇌물수수 의혹 등등이다. 어느 것 하나 쉬워 보이지 않는 사건을 차근차근 풀어내는 과정을 좇으며 차츰 드러나는 진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적이 있든 없든 상관없네.” “방해되잖아요.” “그게 어떻다는 거지?”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핫한 최고의 작가이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비교적 늦은 나이에 등단했다. 그 후 다양한 테마의 이야기를 믿을 수 없는 집필 속도로 써냈으며, 각각의 작품마다 뛰어난 완성도와 놀라운 반전을 선보이며 짧은 기간에 일본 추리소설 마니아들을 사로잡았다. 음악, 경찰, 의료 등 다양한 소재에 도전해 수많은 인기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마치 새로운 시리즈의 출발을 예견하는 듯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검찰 미스터리를 선보였다. 그의 집필 활동은 놀라울 정도로 왕성하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루에 평균 25매씩을 집필하고 보통 이틀에 하루는 마감일, 조금 여유가 있을 때에도 3일에 하루는 마감일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이러한 나카야마 시치리의 집필 동기는 무엇일까? 그는 꼭 출판사에 이익을 가져다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쓴다고 한다. 매년 신인 작가들이 배출되는데, 선배 작가들이 출판사에 이익을 창출하게 해줘야 그들이 책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분야든지 신인들은 그 분야의 보물과도 같은데, 그 보물도 경제적인 지주가 없으면 데뷔할 수 없으니 시치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인 것이다. 즉 자신이 쓴 글로 출판사에 이익을 가져다줌으로써 같은 분야의 후배 작가들이 데뷔하는 데 보탬을 주는 것이 그의 집필 활동의 원동력이다. 그는 더 나아가 “출판사에 손해를 입히면 그만둬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작가로서의 그의 책임과 의무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시치리의 작품의 특징 중 하나는 ‘리더빌리티’다. 즉 가독성이 있고 쉽게 읽힌다는 점이다. 시치리는 리더빌리티를 추구하기 위해 내용의 사건성과 스토리에 따라 완급을 조정한다고 한다. 가령 ‘!’의 수 등으로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는 예를 들어 『테미스의 검』에서는 느낌표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덧붙이자면, 작품의 주제에 따라 ‘!’과 ‘?’의 개수를 정한다는 것이다. 이 주제라면 원고지 한 장당 몇 개로 해야겠다.' 이런 식으로 말이다. 또한 그는 한 달에 한 작품을 출간하는 엄청난 집필 속도의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신은 다른 미스터리 작가들과 작품을 쓰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보통 작가들은 원목을 하나하나 조각칼로 깎듯이 작품을 쓴다면, 자신은 프라모델 형식으로 작업한다고 한다. 그러니 어떤 테마에 대해 써달라는 제안을 받으면 이전에 써두었던 설계도를 떠올리고 그것을 바로 가공해 조립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프라모델이기 때문에 중간에 수정할 필요도 없다. 가히 천재적인 만능 이야기꾼답다. 마지막으로 그는 『표정 없는 검사』를 쓴 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들의 업무를 소홀히 하는 공무원들이 심심치 않게 언론과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와중에, 영웅 같은 공무원이 활약하는 작품을 쓰는 것이 대중 소설가의 책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탄생한 등장인물이 시리즈가 되어 다시 나타나다니 몹시 반가울 따름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반가움과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소료 미하루는 후쿠시마역 1번 출구를 나와 크게 기지개를 켰다. 1월 4일, 세상은 아직 새해 분위기지만 오늘 시무일을 맞는 공무원들은 미하루와 마찬가지로 출근길에 올랐다. 미하루는 작년에 오사카지검 검찰사무관으로 임용됐다. 그러나 사무관 생활을 오래할 생각은 없다. 2급 검찰사무관이 되고 3년이 지나면 고시를 치르고 부검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검사가 되고 싶은 미하루는 새해 첫 참배 때 어떻게 해서든 실적을 쌓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후와 타로, 오사카 지방검찰청 담당 검사. 일부는 후와를 오사카지검의 에이스라고 칭송하지만 후와는 오만하거나 지기 싫어하는 부류는 전혀 아니다.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는 후와는 얼굴근육을 1밀리미터도 움직이지 않고 마치 시험관을 들여다보는 연구자처럼 눈동자만 굴렸다.
책의 숲에서 만나는 하나님
플랜터스 / 방영민 (지은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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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터스소설,일반방영민 (지은이)
방영민 목사는 SNS에서 서평가로 이름난 목회자다. 그가 읽고 쓴 책 이야기는 수많은 팔로워의 관심을 끌며 지식과 통찰의 대안으로 전해진다. 《책의 숲에서 만나는 하나님》은 2006년부터 꾸준히 쓴 그의 250여 편의 서평 중 24편의 글을 엄선해 6개의 주제로 묶었다. ‘교회’, ‘제자도’, ‘설교’, ‘하나님 나라’, ‘시대와 사명’, ‘예수의 십자가’로 구성돼 있고, 이 시대 그리스도인이 꼭 읽어야 할 책 중에 현시대의 고민과 관심에 부합하는 내용을 선별했다. 각 주제에는 방영민 목사가 제시하는 서론으로 시작해 그가 평소에 쓰고 싶어 한 사색과 논리를 담았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교회 서론 _교회는 소수였다 참된 교회의 모습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자들에게 _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박영돈, IVP) 교회는 사랑으로 지어져 간다 _교회와 하나님의 사랑(김남준, 익투스) 교회의 회심이 필요하다 _유배된 교회(리 비치, 새물결플러스) 주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 _교회다운 교회(신호섭, 다함) 2부 제자도 서론 _제자란 십자가를 지는 사람 주님이 들려주시는 “나를 따르라”는 무엇인가 _나를 따르라(디트리히 본회퍼, 복있는사람) 평범한 기독교 _안녕, 기독교(김정주, 토기장이) 수많은 선택을 앞둔 이들에게 _나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이재욱, 좋은씨앗) 나의 신을 사랑할 때 나는 무엇을 하는가 _코즈모폴리터니즘과 종교(강남순, 새물결플러스) 3부 설교 서론 _그때 거기서, 오늘 여기서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_설교자의 일주일(김영봉, 복있는사람) 심은 대로 거둔다 _존 스토트의 설교(존 스토트, 그레그 샤프, IVP) 설교는 도박이 아니다 _설교를 말하다(이규현, 두란노)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노라 헤르만 바빙크의 설교론(헤르만 바빙크, 다함) 4부 하나님 나라 서론 _천국은 이곳에 희미한 장소 _마침내 드러난 하늘나라(폴라 구더, 학영) 하나님 나라는 가난이 없어지는 것이다 _대천덕 신부의 하나님 나라(대천덕, CUP) 우리 집은 쓰레기 처리장 _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최병성, 이상북스) 우리의 성경 읽기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_나를 넘어서는 성경 읽기(김근주, 성서유니온) 5부 시대와 사명 서론 _인생을 긍휼히 여기라 가장 세속화된 곳에서 피어나는 꽃 _초대교회사 다시 읽기(최종원, 홍성사) Change Luder to Luther _루터의 재발견(최주훈, 복있는사람) 누구에게로 가야 하는가 _역사의 그늘에 서서(디트리히 본회퍼 외 4인, 감은사) 기독교의 목표는 무엇일까? _종교 중독과 기독교 파시즘(박성철, 새물결플러스) 6부 예수의 십자가 서론 _놀라운 예수의 십자가 오! 놀라운 십자가 _속죄의 본질(그레고리 A. 보이드 외 3인, 새물결플러스) 나는 십자가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_십자가 처형(마르틴 헹엘, 감은사) 인간이신 예수님 _예수님의 눈물(김정형, 복있는사람) 승천의 재발견 _그리스도의 승천(패트릭 슈라이너, 이레서원) 에필로그 부록1 서평가의 읽기와 쓰기 부록2 추천 도서☞ 책, 치열하게 읽고 쓴 방영민 목사의 서평 모음집 ☞ 서평가의 자기 읽기, 교회 읽기, 세상 읽기를 통한 지식과 통찰의 대안 ☞ 250여 편 중 엄선한 6개의 주제 - 교회, 제자도, 설교, 하나님 나라, 시대와 사명, 십자가 ☞ 김관성, 김남준, 김영봉, 김재영, 박성규, 박영돈 등 저명한 신학자, 목회자 추천 7년간 쓴 250여 편의 서평, 꾸준한 읽기와 쓰기로 창출한 보고(寶庫) 방영민 목사는 SNS에서 서평가로 이름난 목회자다. 그가 읽고 쓴 책 이야기는 수많은 팔로워의 관심을 끌며 지식과 통찰의 대안으로 전해진다. 《책의 숲에서 만나는 하나님》은 2006년부터 꾸준히 쓴 그의 250여 편의 서평 중 24편의 글을 엄선해 6개의 주제로 묶었다. ‘교회’, ‘제자도’, ‘설교’, ‘하나님 나라’, ‘시대와 사명’, ‘예수의 십자가’로 구성돼 있고, 이 시대 그리스도인이 꼭 읽어야 할 책 중에 현시대의 고민과 관심에 부합하는 내용을 선별했다. 각 주제에는 방영민 목사가 제시하는 서론으로 시작해 그가 평소에 쓰고 싶어 한 사색과 논리를 담았다. 그의 서평마다 감동 어린 피드백을 볼 수 있다. 자신의 길을 찾았다는 사람, 자기 성장에 도움이 됐으며 공동체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길을 제시받았다는 사람, 교회 안팎에 흘러야 할 하나님의 참된 지식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는 사람 등. 서평을 쓰는 사람은 많아도 그처럼 꾸준히 쓰며 자기 생각을 제시하는 사람은 드물다. 책 읽기를 멀리하는 시대에 좋은 책을 선별하고 반복해서 읽고 분석하여 서평으로 정리하는 것은 자신의 성장과 성숙을 넘어 치열하게 살아가는 밑거름이 된다. 김남준 목사의 “지식 없는 목회자는 교회의 재앙이다”라는 말에 공감해 단순히 자신을 돌아보는 단계를 넘어 교회를 영양실조에 빠트리지 않기 위해 그는 치열하게 읽고 쓰기의 습관을 굳혔다. 서평 쓰기는 신앙의 본질에 집중하고 더 깊은 고민으로 건강하고 견고하게 살아가는 힘이 되었다. 이 책은 목회자의 읽기에 국한하지 않는다. 모든 성도가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하는 데 힘썼다. 서평들을 하나의 책으로 묶으며 단순한 요약이 아니라 원저자의 생각과 서평가의 생각이 토론하고 ‘지혜의 상자’로 정리한 통찰과 대안을 전한다. 부록에 ‘서평가의 읽기와 쓰기’와 참고도서를 담아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시했다. 방 목사는 지적인 허기와 영적인 허기를 채우기 위한 동기, 자신만의 신성한 읽기 공간, 치열하게 읽고 소화한 내용을 쓰기의 재창조로 기록하기, 더 나은 삶과 인생 항로를 비추는 목적으로 읽기와 쓰기에 초대한다. 교회에 대한 고민, 시대 정신에 대한 탐구가 가득한 방 목사의 서평들을 통해 신앙의 탄탄한 지식과 영적 허기를 채우고 진실한 그리스도인, 예수의 통치를 받는 교회로의 방향성을 찾아보자. 코로나19로 여러 변화를 겪은 한국 교회에 필요한 사고의 전환과 십자가의 원리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에서 구할 수 있다. 김관성, 김남준, 김영봉, 김재영, 박성규, 박영돈, 이상화, 이재근, 최주훈, 한병수 등 저명한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추천했다.2016년부터 지금까지 책을 읽고 서평을 써왔다. 변함없이 꾸준하게 이 길을 걸어왔다는 것에 나 자신도 놀라게 된다.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억울함 때문이었다. 열심히 한 권의 책을 서너 시간 읽었음에도 책장을 덮은 후 아무 설명도 못하는 나를 보며 ‘책을 읽은 게 아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후 반드시 요약 또는 의견을 기록했다.‘프롤로그’ 중에 겉으로 보면 교회가 경제화와 함께 성장한 것처럼 보이나 속은 병들고 부패했다. 예수님의 정신을 따르는 참 성도는 없어지고 바알을 추종하는 신도가 늘고 있고 귀족 종교가 되었다. 공교회에 대한 신앙고백은 사라지고 성장만을 꿈꾸는 개교회주의가 만연한다. 신령한 생명력과 거룩한 향기는 사라지고, 죽음이 엄습하며 맘몬의 냄새가 가득해지고 있다. 이처럼 성공주의 패러다임은 교회를 변질시켰고, 바이러스와 함께 많은 문제를 터트렸다. 우리 교회 속 깊이 뿌리 박힌 문제를 해결하고 참된 교회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1부 교회 _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 중에 교회에 다니는 것은 쉬우나, 제자가 되기는 어렵다.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은 한순간이지만 평생에 걸쳐 따라야 하는 사명에는 많은 대가가 따른다. 제자는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주님의 제자는 오래도록 한길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나의 욕망을 따르기보다 주님의 소망을 따르는 사람이고, 나의 욕구보다 주님의 요구에 반응하는 사람이다. 이 챕터를 통해 제자의 정체성과 사명이 바르게 세워지기를 기대한다.‘2부 제자도 _제자란 십자가를 지는 사람’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