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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Get Up to Speed 2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 CARROT Language Research & Development 지음 / 2014.09.01
14,000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소설,일반
CARROT Language Research & Development 지음
Pre Get Up to Speed 시리즈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력 습득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해 개발되었다. 영어 말하기, 듣기, 쓰기, 이해력 향상을 통해 학습자의 자신감을 높이고 원어민과 대면하는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다양한 주제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다.Unit 1 Lesson 1. Long time no see! Lesson 2. I'm walking my pet Unit 2 Lesson 3. Going grocery shopping Lesson 4. Healthy eating Unit 3 Lesson 5. What are you wearing? Lesson 6. Shopping smart Unit 4 Lesson 7. Asking directions Lesson 8. Taking public transport Unit 5 Lesson 9. Trending technology Lesson 10. Can I leave a message? Unit 6 Lesson 11. Describing appearance Lesson 12. Describing characteristics Unit 7 Lesson 13. I should have… Lesson 14. Special occasions Unit 8 Lesson 15. Holiday plans Lesson 16. Getting away Answer Key학습레벨: 입문 " 영어만 보면 주눅드는 나, 자신감을 찾고 싶어요!" Pre Get Up to Speed 시리즈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력 습득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해 개발되었다. 영어 말하기, 듣기, 쓰기, 이해력 향상을 통해 학습자의 자신감을 높이고 원어민과 대면하는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다양한 주제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다. -. 16개의 Lesson과 8개의 Review를 통해 학습하는 회화 -. 단어, 문법, 대화등을 제공하고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화 및 토론 학습 제공 -. Unit 별 Wrap Up 학습을 통해 표현 리뷰 및 응용 학습 -. 상황 및 주제 별 언어학습 外 재미있는 소재와 이야기 거리를 통한 다각적인 말하기 및 언어 확장 훈련
서른다섯, 출근하기 싫어졌습니다
세종(세종서적) / 재키 (지은이) / 2020.12.20
15,000원 ⟶
13,500원
(10% off)
세종(세종서적)
소설,일반
재키 (지은이)
서른다섯,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온 직장생활 5~10년 차. 그래도 여태껏 일 잘한다 소리 좀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α가 필요한 것 같다. 하던 대로 열심히 하는데 나아지지 않는다. 나아지지 않으니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이 쌓이다 보니 결국 출근길이 끔찍해졌다. 나만 이런 걸까? 당신이 서른다섯 즈음의 직장인이라면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증상이다. 특히 일에 열정적으로 몰입했던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여성커리어와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는 서른다섯 즈음 되면 그저 ‘열심히’만 해서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서른다섯 이후는 회사생활 2라운드가 시작되어야 하는 시기이며, 이때부터는 실무 능력에 더해 관리 능력을 더하고, 챙길 것은 챙기면서 회사 안에서 내 존재감을 드러내야 해야 한다. ‘아부’하지 않고 일로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또 당장 회사를 나가도 먹고살 수 있을 만큼 자신의 커리어에 전문성을 더해야 할 시기이다. 책에는 회사생활 2라운드를 시작하기 위한 처방이 가득하다. 똑똑하게 관계 맺고 존재감 드러내는 법, 영리하게 커리어 쌓고 리더로 도약하는 법, 몸과 마음을 관리하면서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법이 담겨 있다. 회사 안에서 자연스럽게 영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키우면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나가자. 어느 곳에 있든 자신의 존재감을 마음껏 드러내며 일과 삶에서 자신이 바라는 바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서른다섯, 갑자기 출근하기 싫어졌습니다 Chapter 1 어느 날, 출근길이 끔찍해졌다면 _일에 대한 태도를 바꾸라는 세상의 시그널 그만두기엔 아깝고 계속하기는 힘들고 잘못된 건 일이 아니었어 당장 회사를 나가도 먹고살 수 있으려면 돈은 물론이고, 재미도 의미도 찾고 싶어 실속형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한 일 센스 내가 희생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만 굴러간다 고정형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 Chapter 2 챙길 것 다 챙기면서 일로 승부 봅시다 _똑똑하게 관계 맺고 존재감 드러내기 밤새 술 마시는 게 정치는 아닐 텐데요 갈등이 싫은 건 뇌 때문이야 여성의 뇌에 맞는 정치력 남을 이유보다 떠날 이유가 더 많을 때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라 여적여의 진실 브로맨스를 뛰어넘는 자매애 남의 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약점을 드러낼수록 강해진다 상사도 부하 직원이 무섭다 남성은 여성 리더의 지시를 잔소리로 느낀다 상황을 바꿨을 뿐인데 사람이 변하기도 한다 Chapter 3 그만둘 게 아니라 위로 올라가야 할 때 _영리하게 커리어 쌓고 리더로 도약하기 나의 일은 밥벌이, 경력, 천직 중 무엇인가 머물 것인가 떠날 것인가 여성은 자신이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놈의 진정성 때문에 놓치는 것들 경력 열망을 마음껏 불태워라 리더로 사는 것, 생각보다 괜찮다 멘토는 여러 얼굴을 하고 있다 엄마라는 경력은 자부심이다 자녀의 첫 롤 모델이 되자 안정도 계속되면 불안이 된다 사다리를 걷어차고 정글짐 오르기 스위치는 끄고 다이얼을 돌려라 포트폴리오 생활자로 살아가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에겐 기회 Chapter 4 먹고 운동하고 사랑하라 _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연습 남 탓할 줄 아는 지혜 돈보다 분별력 내 인생 최고의 전성기는 지금 체력이 곧 실력 여자의 운동싫어증 금융 통장보다 든든한 근육 통장 나는 먹는 대로 만들어진다 여성에게만 찾아오는 황금 주간 몸을 기록하는 습관 넘사벽도 열등감은 있다 멈춰야 하는 때를 알아차리는 법 도약을 위한 네 가지 주문 내 꿈을 다시 꺼내 반짝반짝 닦아보자 Epilogue 적당히 비겁해져도 괜찮습니다서른다섯, 영혼 갈아넣으며 열심히 했는데 보상이 아니라 허무함과 번아웃이 돌아오는 나이 회사생활 2라운드!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도약해야 할 때 서른다섯쯤 되면 ‘그만둘까 버텨볼까’의 늪에 빠진다. 이직할까, 다른 직업을 알아볼까, 수도 없이 고민한다. 지금까지 영혼 갈아넣으며 열심히 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보상이 아니라 허무함과 번아웃이다. 어느 순간부터 빠릿하게 실무를 해내는 능력만으로는 부족해진다.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고, 그로 인해 무기력해진다. 나만의 고민이 아니다. 서른 중반을 지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사회 초년생 때는 약간의 눈치와 일머리만 있어도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업무에 익숙해지는 5~10년 차쯤 되면 상황이 바뀐다. 실무 능력에 더해 관리 능력이 필요해지고, 상사와 후배 사이에서 위아래로 치인다. 또 결혼 등을 기점으로 가정에서의 역할과 조직에 충성하는 조직원 사이에서 끝없이 번민한다. 뭔가 도약이 필요한 것 같기는 한데 방법을 몰라서 힘들다. 사실 30대 중반에 오는 고비를 넘지 못하고 커리어를 완전히 접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서른다섯 즈음 여성의 사회 참여율은 급락한다. 30대에 들어서 하락하기 시작해 35~39세에 가장 낮다. 여성커리어와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는 이제 회사생활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회사생활 2라운드를 시작하기 위한 처방이 가득하다. 똑똑하게 관계 맺고 존재감 드러내는 법, 영리하게 커리어 쌓고 리더로 도약하는 법, 몸과 마음을 관리하면서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법이 담겨 있다. 회사 안에서 자연스럽게 영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키우면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나가자. 어느 곳에 있든 자신의 존재감을 마음껏 드러내며 일과 삶에서 자신이 바라는 바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출근길이 끔찍해졌다면 일에 대한 태도를 바꾸라는 세상의 시그널 서른다섯,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온 직장생활 5~10년 차. 그래도 여태껏 일 잘한다 소리 좀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플러스알파가 필요한 것 같다. 하던 대로 열심히 하는데 나아지지 않는다. 나아지지 않으니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이 쌓이다 보니 결국 출근길이 끔찍해졌다. 나만 이런 걸까? 당신이 서른다섯 즈음의 직장인이라면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증상이다. 특히 일에 열정적으로 몰입했던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저자 역시 글로벌제약사의 팀장으로 승진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30대 중반쯤 결국 이러한 고비를 넘지 못하고 퇴사했던 경험을 안고 이후 커리어 코치로 활동해왔으며,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여성 직장인들의 이러한 고민들을 지켜보고 함께 돌파구를 마련해왔다. 수많은 서른다섯의 일과 삶을 구한 여성리더십&커리어 전문가 재키의 특급코칭 하필 왜 서른다섯일까? 서른다섯에는 일을 배우고 익히느라 정신이 없던 사회 초년생에서 벗어나 회사 선배이자 리더로 발돋움해야 한다.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치고 올라오는 후배와 상사의 은퇴를 지켜보며 생각이 많아진다. 결혼을 기점으로 관계가 확장되고 육아라는 문제도 안게 되면서 혼란을 겪는다. 챙겨야 할 일과 사람은 많아지는데 나는 아직 그대로고, 도약이 필요한 것 같은데 방법을 몰라 힘들다. 이 시기에 커리어를 완전히 접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여성커리어와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는 서른다섯 즈음 되면 그저 ‘열심히’만 해서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서른다섯 이후는 회사생활 2라운드가 시작되어야 하는 시기이며, 이때부터는 실무 능력에 관리 능력을 더하고, 챙길 것은 챙기면서 회사 안에서 내 존재감을 드러내야 해야 한다. ‘아부’하지 않고 일로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또 당장 회사를 나가도 먹고살 수 있을 만큼 자신의 커리어에 전문성을 더해야 할 시기이다. ‘무작정 열심히’에서 벗어나라 이제 영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키워야 할 때 『서른다섯, 출근하기 싫어졌습니다』에서는 저자가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 실제 사례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우선 내 회사생활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일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부터 똑똑하게 관계 맺고 존재감 드러내는 법, 영리하게 커리어 쌓고 리더로 도약하는 법, 몸과 마음을 가꿔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며, 독자들이 ‘그만둘까 버텨볼까’의 늪에서 벗어나 오히려 더욱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이 책은 회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은 자리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한 권이 될 것이다.윤정 씨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둘째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 중이었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신호를 처음 받은 건 서른다섯 무렵이었다. (...) 당시 나는 겉은 화려했지만, 속은 늘 불안과 우울에 차 있었다. 마음속에서 모든 일에 의욕과 자신감을 잃은 여자가 울고 있었다.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본부장의 지시에 억눌려 질식할 것만 같았다. 사사건건 나에게 도전하는 부하 직원과의 불화로도 억장이 무너졌다.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할 것이 보이는데, 그럴 자신이 점점 없어졌다. 팀장이 되고 나니 실무능력뿐 아니라 다른 스킬도 필요해졌다. 몸이 무너지니 마음도 함께 무너졌다.
베토벤 현악 사중주
풍월당 / 나성인 (지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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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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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
소설,일반
나성인 (지은이)
베토벤은 교향곡, 협주곡, 피아노 소나타, 현악 사중주, 가곡, 오페라 등 클래식 음악의 거의 모든 분야에 위대한 작품을 남겼다. 그러나 많은 사랑을 받는 다른 장르에 비해 현악 사중주의 매력에 접근하는 애호가는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베토벤 후기 사중주곡의 난해한 인상에 기인한 바가 크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동안 우리의 듣기가 주로 크고 화려하며 선율적인 음악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인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에 주목하여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해온 저자 나성인은 작고 내밀한 음악인 현악 사중주를 통한 ‘새로운 듣기의 기쁨’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듣고, 매료되고, 연구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악 사중주를 새롭게 조명한다. <베토벤 현악 사중주>는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다룬 작품 해설서로, 베토벤의 생애를 소개한 전기로, 작품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배경을 고찰한 안내서로 더없이 충실한 책이다. ‘네 악기의 대화’를 어떻게 들을 것인가? 이 책과 함께라면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좀 더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염소와 바이올린 실내악 현악 사중주를 위한 귀 실내악의 개념 음악의 질 음악가의 지위 피아노 대 바이올린 하이든과 현악 사중주의 탄생 네 악기의 대화 하이든과 현악 사중주의 정신 초기 사중주 - 네 명의 사람 자의식 높은 작곡가 현악의 연주자들 관대한 후원자 시민 애호가 초기 사중주 따라 듣기 중기 사중주 - 네 가지 시간 살롱에서 공연장으로 가속화된 시간과 내면화된 시간 선형적 시간과 비선형적 시간 중기 사중주 따라 듣기 후기 사중주 - 네 가지 자아 상실 그리고 한 만든다는 것의 신화 초월을 향하여 사중주 네 주체의 회복 네 명의 자아 후기 사중주 따라 듣기 마지막 사중주 - 화해의 시간 양아들의 ‘죽음’ 용서의 은총 에필로그 - 새로운 듣기의 기쁨 미주 참고 문헌 도판 목록 찾아보기‘베토벤 현악 사중주’의 모든 것 현악 사중주는 어려운 음악이 아니다 사중주를 위한 귀를 아직 가지지 못했을 뿐이다 베토벤은 교향곡, 협주곡, 피아노 소나타, 현악 사중주, 가곡, 오페라 등 클래식 음악의 거의 모든 분야에 위대한 작품을 남겼다. 그러나 많은 사랑을 받는 다른 장르에 비해 현악 사중주의 매력에 접근하는 애호가는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베토벤 후기 사중주곡의 난해한 인상에 기인한 바가 크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동안 우리의 듣기가 주로 크고 화려하며 선율적인 음악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인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에 주목하여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해온 저자 나성인은 작고 내밀한 음악인 현악 사중주를 통한 ‘새로운 듣기의 기쁨’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듣고, 매료되고, 연구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악 사중주를 새롭게 조명한다. 『베토벤 현악 사중주』는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다룬 작품 해설서로, 베토벤의 생애를 소개한 전기로, 작품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배경을 고찰한 안내서로 더없이 충실한 책이다. ‘네 악기의 대화’를 어떻게 들을 것인가? 이 책과 함께라면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좀 더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단순한 생각이 사랑과 땀, 특히 천재성을 거쳐 어떤 것으로 달리 만들어지는지를 알고 싶으면 베토벤의 악보를 읽어보라.” _로베르트 슈만 “베토벤 특유의 창조력은 작게 쪼개진 조각들을 이어서 갈수록 풍성하고 자신만만한 ‘음의 건축물’을 세워가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_리하르트 바그너 작고 내밀한 음악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듣는 기쁨 베토벤은 교향곡, 협주곡, 피아노 소나타, 현악 사중주, 가곡, 오페라 등 클래식 음악의 거의 모든 분야에 위대한 작품을 남겼다. 그러나 많은 사랑을 받는 다른 장르에 비해 현악 사중주의 매력에 접근하는 애호가는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베토벤 후기 사중주곡의 난해한 인상에 기인한 바가 크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동안 우리의 듣기가 주로 크고 화려하며 선율적인 음악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인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에 주목하여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해온 저자 나성인은 작고 내밀한 음악인 현악 사중주를 통한 ‘새로운 듣기의 기쁨’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듣고, 매료되고, 연구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악 사중주를 새롭게 조명한다. “현악 사중주는 소리가 아니라 시간이었고, 시간만이 아니라 관계였으며, 관계만이 아니라 우정이요, 우정만이 아니라 이상이요, 거기 자발적으로 헌신한 이들이 공유할 수 있는 오래 묵은 사랑이었다. 그런 사랑 없이 수십 년을 살아남은 사중주 연주가 어떻게 나올 수 있겠는가.” _프롤로그 중에서 시간, 관계, 우정, 이상, 그리고 사랑이 담긴 이 음악은 수십 년을 살아남아 베토벤이 탄생한 지 2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영원한 고전으로 남았다. 사실 현악 사중주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고 다채롭다. 시간과 공간을 함께 점유하는 음악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장르도 현악 사중주를 비롯한 실내악이다. 푸르트뱅글러나 아바도 같은 위대한 지휘자들이 실내악이 울려 퍼지는 가정에서 성장했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대지휘자의 바탕을 이루는 음악적 본능과 예민한 귀는 거대하고 웅장한 음악을 통해서가 아니라 가까운 거리에서 친밀한 사람들과 나누는 작은 음악으로부터 비롯되었다. 독자는 이 한 권의 책으로 베토벤이 말한 ‘다음 세대를 위한 음악’인 현악 사중주가 ‘오늘날의 음악’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헤아려볼 수 있을 것이다. 현악 사중주의 모든 것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다룬 작품 해설서로, 베토벤의 생애를 소개한 전기로, 작품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배경을 고찰한 안내서로 지금까지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이토록 깊이 있게 조명한 책은 없었다. 『베토벤 현악 사중주』는 현악 사중주의 본성을 결정지은 ‘실내악’이 태동하고 만개한 과정이 어떠했는지, 바로크 시대의 관습으로부터 자유를 추구한 현악 사중주의 아버지 요제프 하이든이 어떻게 현악 사중주의 기초를 쌓았는지를 조감한다. 그리고 현악 사중주의 정신을 이어받되 마침내 하이든과는 다른 매력적인 현악 사중주를 세상에 내놓은 베토벤의 초기, 중기, 후기, 마지막 사중주까지 16곡(〈대푸가〉를 따로 헤아리면 17곡)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흥미롭게도 저자는 베토벤의 초기, 중기, 후기의 현악 사중주 해설에 각기 다른 방식을 취한다. 초기 사중주는 베토벤 현악 사중주가 탄생하기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한 ‘네 명의 사람’으로, 중기 사중주는 작품에서 시간을 어떻게 구현했는가 하는 ‘네 개의 시간’으로, 후기 사중주는 청력을 거의 잃은 상태에서도 작곡을 계속했던 베토벤의 ‘네 가지 자아’로 음악을 분석한다. 특히 ‘악곡 해설’과 ‘따라 듣기’는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듣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더없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따라 듣기는 말 그대로 베토벤 현악 사중주를 악장별로 따라 들으며 그의 작곡 아이디어와 전략을 확인해 보는 장이다. 감상자의 듣기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삼았기에 악보 예시는 싣지 않았다. 그 대신 하나의 음반을 선택하고 시간을 표시하여 작품의 형식과 흐름을 귀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제시부와 발전부, 재현부 등의 형식 분석뿐만 아니라 주제 선율의 독특한 음정이나 동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마디 수를 정리했고, 악보 예시를 사용하는 대신 음반과 시간을 표기하여 악보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감상자들이 음악을 따라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표는 악보 읽기에 익숙한 연주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에필로그에 담긴 저자가 추천하는 현악 사중주 음반 열여덟 개도 놓칠 수 없는 장이다. ‘네 악기의 대화’를 어떻게 들을 것인가 현악 사중주는 ‘대화’다. 베토벤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괴테도 현악 사중주를 가리켜 “이성적인 네 사람이 나누는 대화”라고 했다. 현악 사중주에서는 지시를 내리는 지휘자가 따로 없기에 네 사람의 연주자가 대화해야만 음악을 연주할 수 있었다. 현악 사중주의 악보가 오랫동안 네 악기 모두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총보 대신 각자가 자기 성부만을 볼 수 있는 파트보 형태로 출간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전체 악보를 보고 익힐 것이 아니라, 실제 대화처럼 다른 악기의 반응을 살피며 연주하기를 유도하는 관습이었던 것이다. 현악 사중주의 진실성은 대화를 통해 음악적 대화를 재현한다는, 곧 수단과 목적을 일치시키려는 그 독특한 존재 양식에 있다. 그러니 우리는 현악 사중주를 들어낼 수 있다. 우리 모두는 대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있지 않은가. 말로 하는 대화를 소리로 한다는 점만 다를 뿐 음악은 인간의 목소리와 닮아 있다. 현악 사중주는 결코 어려운 음악이 아니다. 사중주를 위한 귀를 우리가 아직 가지지 못했을 뿐이다. 연주자의 손과 호흡에, 나무와 현에, 음악적 대화와 드라마에, 치열한 정신적 교류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떤 것을 듣든지 늘 새로운 듣기의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현악 사중주를 듣는 귀는 그렇게 돋아난다. ‘영웅’ 베토벤이 아닌 ‘인간’ 베토벤이 들려주는 위로와 화해의 음악 불우한 가정사, 예기치 못한 질병, 신념의 위기, 경제적 몰락, 사랑의 상실, 도덕적 추락까지 베토벤의 삶은 위기와 역경으로 점철되었다. 젊은 시절부터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평생을 현악 사중주 작곡에 몰두했던 베토벤이었기에 그의 고단한 생애는 현악 사중주에 고스란히 담겼다. 때문에 베토벤의 생애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베토벤 현악 사중주』에는 그의 삶이 녹아 있다. 초기 현악 사중주를 분석한 글에는 청년 베토벤의 초상이, 후기 현악 사중주를 다룬 부분에는 양아들과의 갈등을 비롯한 베토벤의 말년이 비친다.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베토벤은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며 스스로 화해의 시간을 만들었다. 예술가 베토벤은 이렇게 인간 베토벤에게 엄숙하게 자리를 비켜주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사중주를 작곡했다. 이를 통해 베토벤은 그가 신화로 만들어 놓았던 것들을 한 겸허한 인간이 남긴 삶의 유희로 되돌려 놓았다. 그것은 초월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행위’를 철저하게 성찰한 결과이자 베토벤이 음악을 대하는 겸허한 자세가 담긴 결과였다. “얼마 전부터 나는 더 이상 술술 써 내려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앉아서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그래도 종이 위에 나타나는 건 없습니다. 커다란 작품을 시작하기 전의 시간은 그렇게 날 두렵게 합니다. 내가 그 속에 들어가 있어야만, 비로소 뭔가가 되어 가기 시작하지요.” 베토벤이 느낀 두려움은 의미심장하다. 홀로 세상과 맞설 만큼 강렬한 자의식의 소유자였던 이 프로메테우스 음악가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했고 더 넓은 차원의 연대를 간절히 소망했다. 시간과 존재에 대한 깊은 사색이 담긴 베토벤 현악 사중주 15번에 깊이 감명받은 T. S. 엘리엇은 “베토벤 후기 작품 몇몇에 관해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감당하지 못할 고통에서 풀려나 화해의 열매로써 자기 자신을 회복했다는 사실”일 것이라고 했다.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려고 했던 베토벤의 마지막 마음가짐은 그의 마지막 사중주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음악을 만났다. 그것은 음악가와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는 기묘한 세계였다. 독주곡처럼 고독하거나 협주곡처럼 화려하지는 않았다. 그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그 ‘대화’를 엿듣는 것만으로도 거기에 참여하는 기분이 들었다. (……) 말로 하는 대화를 소리로 한다는 점만 다를 뿐 음악은 전적으로 인간의 목소리를 닮아 있었다. 더구나 연주자들은 하나의 가까운 동아리를 이룬 채 서로에게 집중하고 있었다. 기술보다는 대화를 그려내려는 음악, 서로 닮은 네 개의 목소리가 무언의 이야기에 참여하는 음악, 그로써 누구나 자신만의 따사로운 공동체에 속해 있음을 떠올리게 해주는 음악, 그것은 바로 현악 사중주였다. 이 친밀한 세계에서는 누구 하나 배제되는 이가 없었다._프롤로그 그러나 피아노와 함께 오늘날 클래식 음악의 근간을 형성하는 바이올린은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다. 피아노는 저 홀로 하나의 세계를 이루지만, 바이올린은 홀로 있지 못한다. 한 대만으로는 공간을 넉넉히 채우지 못하므로 언제나 함께할 파트너를 필요로 한다. 바이올린은 화성 악기인 피아노나 기타, 혹은 오케스트라 등의 뒷받침을 받거나 저와 위상이 같은 가락 악기들과 짝을 이루거나 아니면 더 큰 그룹에 속해야 한다. 전자의 경우, 곧 화성 악기의 뒷받침을 받을 때 바이올린은 솔로 악기가 된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에 바이올린은 앙상블 혹은 관현악의 악기가 된다. 솔로 바이올린, 앙상블의 바이올린, 관현악의 바이올린은 모두 다른 존재다. 솔로 바이올린이 극한의 자기표현(예를 들어 초절기교)으로 듣는 이를 압도한다면, 관현악의 바이올린은 합주라는 정체성에 확고히 머무르며 악상의 밑그림을 그려준다. 앙상블의 바이올린은 자기 목소리를 잃지 않으면서도 전체와 융화되는, 말하자면 양쪽을 오갈 수 있는 자기 본성을 잘 들려준다._실내악
불온한 사람들
메이킹북스 / 정구복 (지은이)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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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북스
소설,일반
정구복 (지은이)
“불온한 사람들 속에 당신의 삶은 온전한가?” 불온의 시대다. 『불온한 사람들』 속 인물들은 위태로운 오늘, 허망한 욕망을 좇는 우리를 고스란히 닮아 있다. 그리하여 네 명의 교사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네 편의 이야기는 특별한 지점에 놓인다. 허구 속에 기이하게 삶의 지혜가 묻어 있고, 타자 속에 경이롭게 자아 성찰이 숨어 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식의 한계 속에서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을지, 『불온한 사람들』이 당신에게 묻는다.[프롤로그] 변화의 시대, 불온한 사람들 혜주의 아카이브 롤러코스터의 행방 타인의 계절 불온한 사람들여기 ‘불온한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4명의 교사를 소환했다. 20대 결혼, 30대 성공, 40대 자녀 교육, 50대 제2의 인생 설계라는 삶의 과제를 안고 살아가는 인간 군상을 소개한다. 인물 각각의 생은 계절로 치환된다. 24세 오혜주는 봄바람과 같은 삶의 희망을 노래했고, 36세 최승상은 여름 햇살과 같은 열정과 성공을 욕망했다. 44세 이서정은 가을 그림자와 같은 허상을 따라 살고 있고, 55세 오윤회는 겨울 땅과 같은 인생의 시련과 고난을 맞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 속에 내 삶과 우리 사회를 투영해 보며, ‘오늘 여기 나답게 존재하는 방식’을 스스로 묻고 구상하길 소망한다.나는 느리게 메시지를 쓰기 시작했다.세상은 아직도 어둡고, 봄바람은 세차게 불고 있었다. 내게는 긴 방학이 필요했다.여름 햇살이 따가워 세상을 볼 수가 없었다. 석양에 해는 떨어져 가고 나무에 매달린 잎새도 가을을 버틸 힘을 상실해 가는 듯했다.집으로 향한 외로운 그림자가 나보다 앞서가고 있었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스페셜판)
사과꽃 / 신현림 (지은이) /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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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소설,일반
신현림 (지은이)
신현림이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7년 동안 독자들에게 많이 사랑받은 시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 실을 읽으렴>에 이어 치열하게 사는 당신을 쉬게 하고, 사랑스러운 자신을 찾을 수 있게 격려 응원한다. 유행어 '소확행'을 바탕으로 어떻게 값진 삶을 살까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고양이 그림과 함께 찾아보았다.서문 1부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15 당신은 바다사자처럼 누워 계셔요 18 /나는 왜 이럴까 19 /어느 수험생의 비명 22 /왜 아무 것도 하기 싫을까 23 /아무 데도 갈 수 없어요 25 /주머니가 헐렁하면 기싱의 고백을 26 /스마트한 수달이 부러워 27 /스티로폼 세상 30/스마트폰 귀신 33 2부 강한 척 하지 말고 울어봐요 35 멀쩡해 보여도 나름 사연이 있어 37 /The hole 38 /빨래집게 같은 사람 41 /길가의 크라잉 룸 43/ 강한 척 말고 울어 봐요 45 3부 내 인생이 멋진 건 당신 때문이야 49 누군가 몹시 그리운 날 51 /인간의 사랑은 늘 어딘가 부족해 52 /당신이 있어 더 행복합니다 54/ 내 인생이 멋진 건 당신 때문이야 57 /두 배 커지는 “사랑해” 59 /느릿느릿 스킨십 63 /몽상 드라이브 64 4부 우울을 재는 온도계 67 우울을 재는 온도계 70 /자살전 증후군74 /감정 테스트75 /가면을 써보세요76 /당신의 문제를 솔직하고 투명하게78 /탐닉79 /푸드 포르노 80 /샌드위치로 책을 만들면82 /잠시 스크린을 꺼보세요83 /근심은 상실의 두려움에서 비롯되고84 /상상력을 고무줄처럼 늘여보세요85 5부 나에게 주는 선물 87 여행 테라피89 /공간이동은 가장 좋은 재충전법91 /나에게 주는 선물92 /미술관 테라피94 /좌석버스 테라피95 /장미 선물 테라피97 /외로움 퇴치, 자살 예방 테라피100 /나를 잘 아는 방법102 /안절부절못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거울104 /나만의 공부테라피106 /벌써노화를 걱정하다니요107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야111 /여자114 /아름다운 침묵117 /라푼젤의 감옥119 /나를 잡아, 나를 놔 122 /외모를 가꿀래요128 6부 결국 사랑받기 위해서라 131 결국은 사랑받기 위해서라133 /끝없는 고민들의 바통터치134 /비교 습관135 /쉬잇, 부정적인 말은 꺼내지도 마세요137 /아무거라도 하고 싶은 마음으로 바꾸기138 /따뜻한 이불이 주는 사랑 140 /쓸쓸한 당신들이 사랑을 풀어가는 방법에 대하여142 /헛헛하면 헛헛하다 말해보세요144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146 /그냥 잘하고 있다고 해주면 안 돼?148 /사랑은 결심이다150 /길 잃은 이십대152 /서른 살 때 마음이 인생을 이끈다154 /신앙의 힘156 /가난해도 행복해지는 방법158 /돈키키호테처럼160 /휴지통 비우기161 /메모라도 꼭 쓰세요 162 7부 다시 시작할 시간은 남아 있어요 165 문학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독특하고 매혹적인 작가 신현림. 그녀만의 위로법으로 이 시대 청춘을 다독입니다. 뭔가 바꾸고 달라지기 위해 쉬려고 필요한 책이 이 책. 힘겨운 청춘을 응원하고, 허그해주는 에세이 신현림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을 통해 경제도 살기도 어려운 시대에 깊은 휴식과 성장, 사랑스러운 울림을 줄 전국민 휴식 그림에세이다. 7년 동안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시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 실을 읽으렴>에 이어 치열하게 사는 당신을 쉬게 하고, 사랑스러운 자신을 찾을 수 있게 격려 응원한다. 신현림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을 통해 깊은 불황으로 살기 힘든 시대에 깊은 휴식과 성장, 사랑스러운 울림을 줄 전국민 휴식 그림에세이다. 7년 동안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시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 실을 읽으렴>에 이어 치열하게 사는 당신을 쉬게 하고, 사랑스러운 자신을 찾을 수 있게 격려 응원한다. 끊임없이 아프고 사랑하며, 헤매면서 조금씩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나는 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남과 이어져야 나인 것을 깨닫는다. 그 긴 깨달음을 얻기까지 우리는 홀로 앓고 끊임없이 무너지고 일어나는 과정을 거친다. 무엇에도 지지 않는 지혜로운 고양이는 내가 꿈꾸는 사람의 의인화다. 젊은 친구들이 작은 집조차 가질 수 없어 결혼포기, 출산포기를 할만치 한국은 인구절벽이라는 위험한 시대를 맞이했다. 이런 절박한 위기속에서 작고 확실한 행복,이라는 요즘 유행어 “소확행”을 바탕으로 어떻게 값진 삶을 살까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고양이 그림과 함께 찾아보았다.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생을 사는 청소년과 젊은이들, 새롭게 다시 태어나려는 중장년들, 노년들까지 뜨거운 응원과 격려가 너무나 절실한 시대다. 고양이를 통해 우리 모든 사람들이 앓는 고민과 깨달음, 그리고 위로, 연민과 사랑, 지혜를 통한 현실 문제의 해법도 이 책에 담아보았다. 10여년동안 저 먼 그리스와 실크로드, 동구유럽 등 먼 여행길에서 그리고 우리 동네에서 찍은 고양이사진들을 모아보니 꽤 많았다. 그 사진들을 바탕으로 직접 책 이미지를 그렸다. 누군가 어떻게 그림까지 그리느냐 놀라는 분께 드리는 신현림의 말은 이렇다.” 원하던 서양화과에서 디자인과 잠시 다녔지만, 어린 때 실패로 아팠던 20년이 있었어요. 그 아픔은 앓음이고, 앓으면서 하염없이 탐구했으니 피어나야 당연하지 않을까요.“ 대학원서 사진전공하며 그 아픔은 사라졌으나,그래도 자유로운 건 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했다. 그래서 주어진 시간내 50컷이 넘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고 영혼개발서라 할 에세이쓰기를 했다. 세상의 많은 이들의 동물 사랑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특히 BTS에 열광하는 17세 소녀 시인의 딸 서윤이와 같은 입시에 시달리는 소녀들을 위해 영혼의 자기개발서인 이 책으로 무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아낌없이 사랑하고 자신이 가진 걸 진정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이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은 스스로를 사랑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날이다.” 그렇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 필요한 필독서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전방위 작가 신현림.《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에서 일과 사랑에 서툰 이들에게 삶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그녀가 이번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 한다. 에세이 속 단어와 시적인 문체에 그녀의 따스한 감성이 오롯이 담겼다. 상처가 깊고 추운 영혼들에게 인생을 한 발 앞서 살고 있는 언니가, 또는 누나가 다독이며 말한다. 마치 내 눈을 보고, 내 어깨를 다독이며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생각하는 시간조차 재촉하고 급히 서둘며 흘러가는 세상에서 그녀는 그냥 괜찮다며 좀 더 생각하고 좀 더 사랑하자며 위무한다. 직접 그린 삽화와 글로 쓰다듬는 그녀에게 우리는 어느새 언니에게, 누나에게 하듯 우리의 이야기를 털어놓게 된다. 어렵게라도 고백함으로써 그 비밀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고 스스로 치유하려는 자세가 생기지 않을까요. 비밀을 털어놓는 자와 그것을 듣는 자가 서글픈 욕망과 외로움을 되돌아보고 같은 마음이 될 거예요. 그러면서 나 혼자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우리 모두 외롭구나 하 는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연대의식이 생기겠죠. 그것이야말로 비밀 털어놓기의 큰 의미일 거예요. _비밀을 털어놓아요겉보기엔 멀쩡해보여도 가눌 수 없이 외롭고, 연탄처럼 속이 까매진 당신이 보이네요. 홀로 슬프고 맥이 빠져 찹쌀떡처럼 추욱 몸이 늘어졌군요.그래요, 당신은 바다사자처럼 누워 계세요.세수도 안 하고 속살이 훤히 보이는 속옷을 입고 뒤척일 때 지친 하마같이도 보여요.그래도 귀여우세요.애써 꾸미지 않아도 당신은 아름다워요. _당신은 바다사자처럼 누워 계셔요 동굴 속 불은 꺼졌어도 내면의 불은 꺼지지 않았어요.강렬히 원하면 내면의 불은 더 환해지고 오래갑니다.불이 밖에서 안으로, 안에서 더 안으로 끊임없이 옮겨가는 것이 인생이니까요.행복은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어요.당신이 있어 더 행복합니다. _당신이 있어 더 행복합니다
야생 산약초 대백과
â / 성환길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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â
취미,실용
성환길 (지은이)
≪동의보감≫에 등장하는 식물성 약재를 기본으로 하여 우리 생활 주변이나 산과 들에서 만날 수 있는 약초로 이용되는 풀(초본), 나무(목본), 버섯류 등을 200종 이상 선별하여 사진과 함께 설명한 ‘야생 산약초 대백과’이다. 우선 식물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사진을 맨 앞에 실었으며, 그 외에 식물체를 지상부, 꽃, 열매 등으로 분류하고 가공 후의 약재까지 수록하여 약초 감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게다가 혼동하기 쉬운 식물들과 비교한 사진도 실어 언제 어디서나 약초를 찾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편집하였다. 일반인은 물론 야생화나 음식, 한의약을 전공한 전문가들까지 충분히 활용 가능하도록 식물 형태와 생육 특성을 상세하게 기록하였으며, 채취 시기와 방법, 수확한 후 가공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주요 성분, 성질과 맛(성미) 및 작용부위(귀경), 효능주치, 약용법과 용량을 기록하였으며, 사용상의 주의 사항을 실어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도 주의를 기울였다.머리말 4 약초에 관하여 18 가시오갈피 30 가죽나무 34 개감수 37 개다래 39 개발나물 43 개승마 45 개질경이 47 개회향 49 갯기름나물 51 갯방풍 55 겨우살이 58 고들빼기 61 고본 63 고삼 65 고추나무 68 골담초 70 곰취 73 관중 75 광나무 78 광대수염 82 구기자나무 84 구름송편버섯 88 구릿대 91 구슬붕이 94 구절초 97 굴거리나무 100 궁궁이 103 금불초 106 기린초 108 까마중 111 깽깽이풀 114 꽃송이버섯 117 꽃향유 120 꾸지뽕나무 123 꿀풀 128 노간주나무 131 노루궁뎅이 134 노루귀 137 노루오줌 140 녹나무 143 놋젓가락나물 145 누리장나무 148 눈개승마 152 능이 155 다래 158 닭의장풀 161 담쟁이덩굴 164 대추나무 166 댕댕이덩굴 170 더덕 173 도라지 177 독활 180 돈나무 183 돌배나무 186 동충하초 189 두릅나무 192 두충 196 둥굴레 199 등대풀 203 딱지꽃 206 딱총나무 209 마가목 213 마타리 216 만병초 219 말굽버섯 222 매발톱나무 225 매실나무 228 맥문동 231 멀꿀 235 메꽃 237 명자나무 240 모감주나무 243 모과나무 246 모란 249 목련 252 목이 255 목질열대구멍버섯 258 묏대추나무 261 물레나물 264 물푸레나무 267 미치광이풀 270 민들레 273 바위솔 277 박새 280 박주가리 283 반하 287 배롱나무 290 배암차즈기 293 배초향 296 백선 299 백작약 302 번행초 306 범부채 309 벽오동 312 보리수나무 315 복령 318 복분자딸기 321 복수초 325 부들 328 부처손 331 불로초(영지) 334 붉나무 337 비수리 341 비자나무 344 비파나무 348 뻐꾹채 351 뽕나무 353 사상자 357 사위질빵 361 산국 364 산마늘 367 산사나무 370 산수유 373 산오이풀 376 산초나무 378 삼백초 382 삼지구엽초 385 삽주(큰삽주) 388 생강나무 393 생열귀나무 396 석류나무 399 석산(꽃무릇) 403 석잠풀 406 석창포 409 세뿔석위 412 소태나무 414 속단 417 속새 420 송악 423 송이버섯 426 쇠뜨기 429 쇠무릎 432 쇠비름 435 수리취 438 수양버들 441 쉽싸리 444 시호 447 실새삼 450 쑥부쟁이 453 약모밀 456 어수리 459 엉겅퀴 462 연꽃 465 오갈피나무 468 오미자 471 옻나무 474 용담 478 원추리 481 으름덩굴 484 으아리 487 음나무 491 이질풀 495 익모초 498 인동덩굴 501 자귀나무 505 자작나무시루뻔버섯 508 잔대 511 잣나무 515 절굿대 518 조릿대 521 족도리풀 524 주목 527 쥐똥나무 530 쥐오줌풀 533 지치 536 지황 539 질경이 543 짚신나물 546 찔레꽃 549 참나리 552 참느릅나무 555 참당귀 558 천궁 562 천남성 566 천마 569 천문동 572 청미래덩굴 575 층층둥굴레 578 칡 581 큰뱀무 584 큰엉겅퀴 586 큰조롱 588 택사(질경이택사) 592 탱자나무 596 투구꽃 600 패랭이꽃 602 표고 604 피나물 607 하늘타리 609 하수오 613 할미꽃 617 해당화 620 호두나무 623 화살나무 627 활나물 630 황금(속썩은풀) 632 황기 636 황벽나무 640 황칠나무 643 후박나무 646 알기 쉬운 한방용어 649 찾아보기 657 참고문헌 660이 책은 ≪동의보감≫에 등장하는 식물성 약재를 기본으로 하여 우리 생활 주변이나 산과 들에서 만날 수 있는 약초로 이용되는 풀(초본), 나무(목본), 버섯류 등을 200종 이상 선별하여 사진과 함께 설명한 ‘야생 산약초 대백과’이다. 우선 식물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사진을 맨 앞에 실었으며, 그 외에 식물체를 지상부, 꽃, 열매 등으로 분류하고 가공 후의 약재까지 수록하여 약초 감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게다가 혼동하기 쉬운 식물들과 비교한 사진도 실어 언제 어디서나 약초를 찾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편집하였다. 일반인은 물론 야생화나 음식, 한의약을 전공한 전문가들까지 충분히 활용 가능하도록 식물 형태와 생육 특성을 상세하게 기록하였으며, 채취 시기와 방법, 수확한 후 가공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주요 성분, 성질과 맛(성미) 및 작용부위(귀경), 효능주치, 약용법과 용량을 기록하였으며, 사용상의 주의 사항을 실어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도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각 식물체를 이용한 특허자료를 인터넷과 각 기관을 통하여 검색하고 수록하여, 제품개발 등 응용연구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일반인들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식물명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식물명 앞에 대표적인 적용질환을 부제로 넣어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제목(식물명) 바로 아래에는 생약명을 비롯한 특성을 간단히 정리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용어는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하고, 중요한 부분에는 한자를 병기하여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식물명과 학명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http://www.nature.go.kr:약칭 ‘국생종’)에 따랐으며, 공정서의 학명이 국생종과 서로 다른 경우에도 ‘국생종’의 학명을 기준으로 정리하였고, 생약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생약정보시스템(http://www.mfds.go.kr)을 기준으로 하였다.
마이멜로디 & 쿠로미와 함께 쓰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길벗이지톡 / 길벗이지톡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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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길벗이지톡 어학연구소 (지은이)
산리오 인기 콤비, ‘마이멜로디’와 ‘쿠로미’가 매 페이지 담겨 있는 당장 쓰고 싶어지는 일본어 글자 쓰기 노트이다. 1단계는 마이멜로디와 함께 히라가나를 배우고, 2단계는 쿠로미와 함께 가타카나를 학습한다. 3단계는 두 캐릭터와 함께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함께 다시 한번 연습한다.1단계. 히라가나 히라가나 한눈에 보기 히라가나 써보기 헷갈리는 히라가나 모음 BONUS! 기호 추가로 순식간에 25글자를 더 외우는 법 2단계. 가타카나 가타카나 한눈에 보기 가타카나 써보기 헷갈리는 가타카나 모음 BONUS! 마이멜로디의 “디” 쓰는 법 간식 타임! -ありがとう는 왜 [아리가또-]라고 읽을까? -일본어에도 받침이 있다고? 3단계 히라가나 & 가타카나 히라가나 & 가타카나 쓰기 헷갈리는 히라가나 & 가타카나 모음산리오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의 ♥히라가나 가타카나 완벽 정복 계획♥ 지금 히라가나 가타카나 암기로 고통받고 있다면, 주목할 만한 책이 있다. 길벗출판사의 『마이멜로디 & 쿠로미와 함께 쓰는 히라가나 가타카나』는 산리오 인기 콤비, ‘마이멜로디’와 ‘쿠로미’가 매 페이지 담겨 있는 당장 쓰고 싶어지는 일본어 글자 쓰기 노트이다. 1단계는 마이멜로디와 함께 히라가나를 배우고, 2단계는 쿠로미와 함께 가타카나를 학습한다. 3단계는 두 캐릭터와 함께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함께 다시 한번 연습한다. 또한 낯설지 않은 일본어 단어를 수록하여, 학습 긴장도와 부담을 낮췄다. 헷갈리는 글자들을 3차례에 걸쳐 정리하고, 초급자가 쉽게 놓칠 수 있는 읽기 규칙을 ‘간식 타임’으로 쉽게 풀어낸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을 끝내면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의 이름을 쓰는 것 정도는 문제없게 될 것이다.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자본주의의 설계자
흐름출판 / 신현암 (지은이)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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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소설,일반
신현암 (지은이)
일본에서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기업가 이상의 존재다. 그는 오늘날 일본 경영 체계를 설계한 인물이다. 메이지유신 직후에 혼란스러웠던 일본에서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개념인 ‘벤처투자자’로써 500개의 기업을 설립했고, 600개의 사회공헌기관을 세웠다. 일본 최초의 은행과 주식거래소, 제지 회사, 철도, 물류 회사부터 도쿄가스, 일본전신전화공사(NTT), 제국호텔, 기린맥주, 대일본제당까지 그가 만든 기업이 없었다면 지금의 일본도 없다. 일본의 8대 재벌 대부분이 그와 동업하거나 경쟁하며 성장했다. 마음만 먹었다면 재벌이 될 수 있었던 그는, 그러나 ‘청부(淸富, 깨끗한 부자)론’을 내세우며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데 자신의 재산을 사용했다. 그렇게 잊힌 존재였던 시부사와가 일본의 시대정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시대의 무장이나 메이지유신 시대의 유신지사를 주로 다루던 NHK 대하드라마가 그의 일대기를 조명했다. 《논어와 주판》은 다시 일본 직장인들의 필독서고 됐고, 그를 기리는 전시회가 전국에서 열렸다. 특히 2024년 교체되는 1만엔 신권의 모델로 그가 선정된 것은 ‘잃어버린 30년’의 출구로 시부사와가 소환됐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왜 일본은 150년의 시간을 넘어 시부사와를 소환했을까?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자본주의의 설계자》는 시부사와가 활동했던 메이지유신의 격랑기부터 일본의 근대화가 완성되던 시기까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일본이 어떻게 선진국으로 발돋음 했는지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일본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를 살펴본다.들어가며 머리말 : 잃어버린 30년, 시부사와를 소환하다 1장. 주판을 든 사무라이 상인으로 태어나 무사를 꿈꾸다 / 흑선 내항 / 시대의 바람을 타고 / 타도 대상의 가신이 되다 / 운명은 누구에게 미소 짓는가 2장. 칼을 놓고 자본주의를 입다 파리만국박람회 / 마지막 쇼군과 3대 번벌 / 칼보다 강한 자본주의의 힘 / 1호 영업사원, 벨기에 국왕 / 변화에 예민하라 / 자발적 선택이 중요한 이유 3장. 좌절의 순간에도 성장할 수 있다 대정봉환에서 메이지유신까지 / “돈을 벌고 싶습니다” / 재벌의 탄생, 미쓰이 / 망국의 신하에서 / 대장성 차관으로 / 일본 최초의 벤처투자가 / 행운인가, 좌절인가 / 좌절의 순간에도 성장할 수 있다 4장. 일본 경제를 설계하다 일본 최초의 민간 은행, 제일국립은행 / 미쓰이와의 연합 / 경제 생태계, 도쿄주식거래소 / 모든 일상은 시부사와로 통한다 5장. 군림하기 보다 함께 간다 사이고의 할복과 오쿠보의 암살 / 정경유착의 대명사, 미쓰비시 / 독점할 것인가, 경쟁할 것인가 / 경쟁할 것인가, 경쟁에서 벗어날 것인가 / 최초의 힘 6장. 재벌이 되길 거부한 경영자 일본 8대 재벌 / 광산 재벌, 스미토모 / 야스다 젠지로의 성쇠순환 / 오만을 경계하라 / 아사노, 부지런함의 상징 / 시부사와의 습관 / 오쿠라, 모노즈쿠리와 오모테나시 / 운을 부르는 남자, 후루가와 이치베 /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7장. 600개의 사회공헌사업을 하다 깨끗한 부자란 꿈 / 요람에서 무덤까지 /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다 8장. 《논어와 주판》에 담긴 자기경영론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논어와 주판》 / 공자는 부자를 싫어하지 않았다 / 경영자란 누구인가 / 상인의 길을 가르친 이시다 바이간 / 패러독스 경영 : 도덕과 경제를 합하다 9장. 당신의 기념관은 어떤 모습인가 인생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 / 성장이 성공이다 / 당신의 원싱은 무엇인가 / 트리거 :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 / 늦지 않았다 맺음말 : 에비스가하나조선소 터에서“경영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시부사와를 공부하라.” - 피터 드러커 상인의 감각, 무사의 실행력으로 시대를 선도한 시부사와의 자기 경영론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자본주의의 설계자》의 주인공,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일본에서조차 잊힌 존재였다. 한때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과 비견되던 그의 저작 《논어와 주판》은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사라졌다. ‘일본 자본주주의 설계자’로 불리던 명성도, 노벨평화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던 국제적 유명세를 아는 사람들도 드물다. 그러나 일본에서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기업가 이상의 존재다. 그는 오늘날 일본 경영 체계를 설계한 인물이다. 메이지유신 직후에 혼란스러웠던 일본에서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개념인 ‘벤처투자자’로써 500개의 기업을 설립했고, 600개의 사회공헌기관을 세웠다. 일본 최초의 은행과 주식거래소, 제지 회사, 철도, 물류 회사부터 도쿄가스, 일본전신전화공사(NTT), 제국호텔, 기린맥주, 대일본제당까지 그가 만든 기업이 없었다면 지금의 일본도 없다. 일본의 8대 재벌 대부분이 그와 동업하거나 경쟁하며 성장했다. 마음만 먹었다면 재벌이 될 수 있었던 그는, 그러나 ‘청부(淸富, 깨끗한 부자)론’을 내세우며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데 자신의 재산을 사용했다. 그렇게 잊힌 존재였던 시부사와가 일본의 시대정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시대의 무장이나 메이지유신 시대의 유신지사를 주로 다루던 NHK 대하드라마가 그의 일대기를 조명했다. 《논어와 주판》은 다시 일본 직장인들의 필독서고 됐고, 그를 기리는 전시회가 전국에서 열렸다. 특히 2024년 교체되는 1만엔 신권의 모델로 그가 선정된 것은 ‘잃어버린 30년’의 출구로 시부사와가 소환됐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왜 일본은 150년의 시간을 넘어 시부사와를 소환했을까? ‘잃어버린 30년’ 일본이 선택한 시대정신 1990년대 초 거품 경제 붕괴 이후 30년간 경제 성장의 침체를 겪고 있는 일본에게 시부사와는 단순한 기업가를 넘어 경제 위기 극복의 상징이다. 그는 ‘도덕경제론’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며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부의 재분배를 강조했다. 그의 철학은 오늘날 일본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정치, 경제,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 부재를 겪고 있는 일본에게 시부사와는 뛰어난 리더십과 비전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한 리더십의 아이콘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피터 드러커는 그의 저서《매니지먼트》에서 1970년대 일본의 성장을 시부사와에서 찾았다. 오늘날(1970년대) 일본이 세계 경제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게 된 것은 20세기 초반 시부사와의 철학과 행동이 제대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시부사와가 주창한 ‘논어와 주판’ 사상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경영자의 본질은 ‘부(wealth)’도 아니고 ‘지위(rank)’도 아닌, ‘책임감(responsibility)’이라는 기본 통찰도 마찬가지다. 시부사와는 독점보다는 경쟁을 강조한 경영 사상가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경영 철학을 150년 전에 외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국제적인 협력 또한 강조했다. 예를 들어 1차 세계대전 후 지속적으로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노력했는데, 만약 일본정부가 그의 말을 따랐다면 2차 대전 승전국은 일본이 됐을 수도 있다. 이처럼 시부사와의 경영관은 오늘날 글로벌 경쟁이 심화된 환경에서 일본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 일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으로 우리 또한 주목해야 할 인물이다. 잃어버린 30년의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치는 일본의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부사와를 알아야 한다. 시부사와는 구한말 우리에게 침략의 상징을 수도 있지만, 혐일(嫌日) 넘어 극일(克日)을 하기 위해서라도 시부사와를 읽어야 한다.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자본주의의 설계자》는 시부사와가 활동했던 메이지유신의 격랑기부터 일본의 근대화가 완성되던 시기까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일본이 어떻게 선진국으로 발돋음 했는지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일본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를 살펴본다. 재벌이 되기를 거부한 최고의 경영인 저자는 일본 경제 발전의 주춧돌을 놓은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생애와 업적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특히 그의 경영 철학과 경영 방식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시부사와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일본 자본주의의 기초를 세운 인물로, 그의 생애는 그 자체로 하나의 경영 교과서다. 그는 메이지 유신 시기의 격변기 속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 최초의 근대 은행과 주식거래소를 설립하고, 철도와 같은 국가 기간산업을 발전시키며 일본의 근대화를 이끌었다. 특히 시부사와는 경영자이자 사상가로서 《논어와 주판》을 통해 도덕적 경영과 청부(淸富)를 강조했다. 그는 ‘가난하고 깨끗한 삶’이 아닌 ‘깨끗한 부’를 추구하며, 경제적 성취와 도덕적 가치를 조화시키는 길을 모색했다. 저자는 책에서 시부사와의 이러한 철학을 현대 경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는 오늘날 기업가와 경영자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큰 영감을 준다. 흑선 내항부터 메이지유신까지, 일본은 어떻게 혁신에 성공했는가 이 책은 시부사와 개인사뿐만 아니라, 그가 활동한 시대적 배경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 읽는 재미가 크다. 흑선 내항에서부터 마지막 쇼군과 3대 번벌과의 다툼, 메이지유신까지의 일본의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핵심만 정리해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시부사와의 역할을 분석하며, 그의 경영 철학이 일본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시부사와의 업적이 단지 개인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일본 사회 전체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시부사와는 한때 막부 타도를 외치다가 막부의 가신이 되었고 이후 서구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서구식 자본주의 시스템을 일본에 도입한 인물입니다. 잃어버린 30년에서 벗어나려는 일본에 시부사와는 점진적인 변화(유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7쪽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이었던 저자는 대표적인 일본 전문가로 통한다. 수년간 일본을 탐방하며 시부사와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수집했다. 그 결과, 책 속에는 시부사와가 설립한 기업과 사회공헌단체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장소들에 대한 현장감 넘치는 서술이 가득하다. 또한, 다양한 사료와 문헌을 바탕으로 시부사와의 대화와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독자들이 생생하게 그 시대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과거의 위대한 인물을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의 철학과 경영 방식을 통해 현대 사회에 중요한 교훈을 전달한다. 시부사와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독자들은 일본 자본주의의 기초가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 경영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경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배울 수 있다. 5~6년 전 만해도 시부사와를 제대로 아는 일본인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 1만 엔권 지폐 모델로 시부사와가 선정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시부사와를 배우자는 바람이 불면서 관련 도서가 여러 권 출간됐고, 전시회도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을 벗어나기 위한 시대정신으로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선택했습니다. 후쿠자와가 이념을 상징한다면 시부사와는 실용의 대명사입니다. 후쿠자와의 대표작 《학문의 권장》의 대척점에 시부사와의 연설집 《논어와 주판》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청부를 강조합니다. ‘가난하고 깨끗한 삶을 추구하라’는 청빈, ‘가난을 편안히 여기고 도를 즐긴다’는 안빈낙도와는 생각의 출발점이 다른 것이지요. 쉽게 말해, 그는 ‘깨끗한 부’를 강조했습니다.또한 시부사와는 일본 ‘유신’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도쿠가와 막부를 무너뜨린 일본 엘리트들은 그들의 행동을 혁명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일본 고유의 천황제를 중심으로 하는 국가 체제를 유지했다는 점도 그렇지만, 넓게는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과 달리 급격한 변화보다는 점진적 개혁과 전통적 가치를 계승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제도, 체제를 고쳐 새롭게 한다”는 유신을 천명했습니다.
에로망가 선생 10
영상출판미디어 / 후시미 츠카사 (지은이), 칸자키 히로 (그림), 도영명 (옮긴이) /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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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후시미 츠카사 (지은이), 칸자키 히로 (그림), 도영명 (옮긴이)
‘청춘의 추억’을 만들고자 무라마사가 다니는 여학교의 학교 축제를 구경하러 간 마사무네 일행. 코스튬플레이 카페에 점집, 엘프의 미인대회 출전 등 학교 축제를 구경하며 돌아다니는 사이에 비밀에 싸여 있던 우메조노 하나의 학창생활이 하나씩 밝혀진다. 그리고 운명의 후야제로…….제1장제2장제3장제4장에필로그센쥬 무라마사=우메조노 하나의 학창생활사랑과 청춘의 학교 축제편!사기리와의 달콤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마사무네는 무라마사의 아버지 린타로의 호출을 받는다. 그리고 센쥬 무라마사의 너무 야한 신작 소설이 큰 소동을 불러일으킨다!가을──‘청춘의 추억’을 만들고자 무라마사가 다니는 여학교의 학교 축제를 구경하러 간 마사무네 일행. 코스튬플레이 카페에 점집, 엘프의 미인대회 출전 등등…… 학교 축제를 구경하며 돌아다니는 사이에 비밀에 싸여 있던 우메조노 하나의 학창생활이 하나씩 밝혀진다. 그리고 운명의 후야제로…….사랑과 청춘의 학교 축제편 스타트!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고등학생 라이트노벨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여동생, 그리고 그 주위 인물들이 벌이는 하트풀 코미디. 대성한 라이트노벨 작가가 글을 통해 풀어놓는 소설 속 라이트노벨 업계 이야기는 이번에도 편집부 사람들을 웃기고, 울렸습니다. 「궁극의 라이트노벨」에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동생 소설」로──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전진하는 이즈미 남매의 이야기를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매킨토시와 성황당
무이재 / 박주순 지음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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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재
소설,일반
박주순 지음
제1부 돌이켜 보니 제2부 궁핍한 사유 제3부 연하벽에 기대어 해설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
부키 / 에밀리 오스터 글, 노승영 옮김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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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건강,요리
에밀리 오스터 글, 노승영 옮김
시카고대학 MBA에서 경제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2011년에 딸을 출산한 보건경제학자 에밀리 오스터가 수백 건의 의학 문헌을 비교 분석하여, 예비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잘못 알려진 상식'과 '정확한 정보'를 정리한 책이다. "아빠주사, 효과 없습니다." "사실 고양이보다는 화분 정리가 더 위험해요." "배란일 이후 14일은 술, 담배도 OK!" 이처럼 이 책은 계획임신부터, 와인과 체중 문제, 기형아 검사와 무통분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임신출산 정보를 끌어모아,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원하는 예비 엄마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소해 주고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임신과 관련한 중요한 조언들이 부실한 과학이나 의학계의 과도한 염려, 엉터리 분석에 토대하고 있음을 밝혀낸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미국을 충격에 빠뜨리며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세계적인 육아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프롤로그 의사의 말을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 1부 임신 준비 1 임신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20세와 39세의 가임력은 거의 같다 | 임신 전 다이어트는 필수 2 자연 임신의 조건 알맞은 성관계 날짜는 배란일과 그 전날 | 피임약 끊은 뒤 9달은 생리 없어도 괜찮다 | 배란일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 3 임신을 기다리는 14일 배란일 이후 14일은 술, 담배도 괜찮다 | 너무 빠른 임신 확인은 독! 2부 임신 초기(1~14주) 4 임신 초기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술, 커피, 담배는 정말 안 될까? | 의사들의 과잉 해석의 결과 | 술: 양보다 속도가 문제다 | 커피: 하루 2잔까지는 OK! | 담배: 1개비도 위험하다 5 조산과 유산의 오해와 진실 11주 이후의 유산 확률은 1% | 입덧, 안 할수록 유산 확률 높다 6 먹어야 할 것 vs 먹지 말아야 할 것 문제는 음식 속 세균! | 생선초밥, 날달걀은 OK | 육회, 덜 씻은 채소는 NO | 생우유 치즈, 칠면조 고기는 NO | 생선 속 수은 함량을 확인하라 | 참치는 통조림보다 회가 안전하다 7 입덧과 치료약 어느 정도의 입덧이 정상일까? | 입덧 치료약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 최고의 입덧 치료책 8 기형아 검사는 꼭 해야 할까? 기형아 검사의 부풀려진 유산 위험 | 비침습 검사: 산모 나이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진다 | 침습 검사: 양수검사보다는 융모막 생검이 좋다 | 이 검사만은 꼭 받자 | 기형아 검사의 신기술 9 잘못된 생활 상식에 속지 마라 고양이 키우기보다 화분 정리가 위험하다 | 임신 초기만 아니면 염색 OK | 온천, 목욕, 핫요가 절대 NO! | 이따금 비행기 여행 OK 3부 임신 중기(15~28주)계획임신부터 출산까지, 임신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다 모았다! 미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똑똑한 '임신출산' 가이드북 "왜 내 산부인과 의사는 하루에 커피 2잔은 괜찮다고 했는데, 임신출산 책에선 1잔만 마시라고 하지?" "임신부는 고양이를 키우면 안 된다던데, 정말일까?" "기형아 검사는 꼭 받아야 할까? 염색은 해도 되나?"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은 시카고대학 MBA에서 경제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2011년에 딸을 출산한 보건경제학자 에밀리 오스터가 수백 건의 의학 문헌을 비교 분석하여, 예비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잘못 알려진 상식'과 '정확한 정보'를 정리한 책이다. "아빠주사, 효과 없습니다." "사실 고양이보다는 화분 정리가 더 위험해요." "배란일 이후 14일은 술, 담배도 OK!" 이처럼 이 책은 계획임신부터, 와인과 체중 문제, 기형아 검사와 무통분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임신출산 정보를 끌어모아,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원하는 예비 엄마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소해 주고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임신과 관련한 중요한 조언들이 부실한 과학이나 의학계의 과도한 염려, 엉터리 분석에 토대하고 있음을 밝혀낸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미국을 충격에 빠뜨리며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세계적인 육아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출판사 리뷰] 엄마가 된 경제학자의 똑똑한 임신출산 프로젝트 시카고대학 MBA에서 경제를 가르치는 보건경제학자 에밀리 오스터는 2010년 여름, 임신을 하면서 산부인과를 방문한 이후로 의문을 품는다. "커피는 하루에 1잔 내지 2잔까지 괜찮습니다." '정말? 어떤 의사는 아예 마시지 말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커피를 2잔 마시면 1잔 마실 때보다 아기에게 2배로 해로운 걸까?' "양수 검사는 서른다섯에는 무조건 받아야 해요." '뭐야, 서른다섯 살이 안 된 임신부는 양수 검사를 받으면 안 돼?' "도를 넘지는 말되, 저녁에 와인 1잔 곁들이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대체 어느 정도가 도를 넘는 거지?' 에밀리 오스터는 확신을, '정확한 숫자'를 원했다. 하지만 의사들은 애매하게 얼버무리거나, 덮어놓고 금지할 뿐이었다. 이에 에밀리는 최근 70여 년간의 의학 논문과 연구 결과를 경제학에서 사용하는 효용분석의 잣대로 날카롭게 비교분석한 끝에, 임신부를 향한 규칙과 금기 사이에서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 예비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정확한 한계치'와 '잘못 알려진 상식'들을 찾아냈다. 임신 주차별 유산 위험을 알려 주는 숫자를 비롯해, 똑똑한 아이를 낳으려면 어떤 생선을 먹여야 하는지에 대한 데이터, 산모의 체중 증가와 아기의 비만 사이의 연관성, 기형아 검사와 유도분만에 대한 정보, 무통분만과 계획 분만의 장단점까지 담고 있는 이 책은, 임신과 관련한 가장 중요한 숫자들을 알려 주는 매혹적이고 믿음직한 책이다. 산부인과 의사의 말을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 지금껏 상식이라고 생각한 모든 출산 정보를 의심하라! 이 책은 계획임신에서 무통분만까지 임신 과정에서 한 번쯤은 품게 되는 모든 의문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 성관계를 많이 할수록 임신할 가능성이 높아질까? 성관계 횟수를 늘리거나 줄이거나 아무 차이가 없다. 배란 당일이나 전날에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관건이다. (2장 '자연 임신의 조건', 41~43쪽) ◆ 술을 하루에 1잔 이상 마시면 아기의 지능이 낮아질까? 결과적으로 가볍게 마신 임신부의 자녀가 전혀 안 마신 임신부의 자녀보다 지능이 낮다는 근거는 전혀 없었다. 사실 평균적으로 따지면 술을 마신 임신부 자녀의 지능이 오히려 높았다. (4장 '임신 초기에 꼭 알아야 할 것들',
2025 박문각 주택관리사 핵심요약집 1차 회계원리
박문각 / 김종화, 박문각 주택관리연구소 (지은이)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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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김종화, 박문각 주택관리연구소 (지은이)
2025년 제28회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2025 박문각 주택관리사 핵심요약집 1차 회계원리」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험문제의 출제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최근 개정내용(‘개념체계’ 등)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2. 복잡한 회계이론을 도표로 요약정리하여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오랫동안 기억 속에 남도록 하였습니다. 3. 계산문제는 출제가능한 문제유형을 분류하고 가장 적합한 계산방법(도해법, 공식법, T계정법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오랜 기간의 강의노하우를 압축한 이 ‘핵심요약집’이 수험생의 회계원리 공부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PART 01 재무회계 제1장 기초회계원리 제2장 재무회계이론 제3장 금융자산 제4장 재고자산 제5장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제6장 무형자산 제7장 부 채 제8장 자본회계 제9장 수익과 비용회계 제10장 결산 및 재무제표 제11장 재무비율분석 제12장 회계변경 및 오류수정 PART 02 원가.관리회계 제1장 원가.관리회계 일반 제2장 원가의 배분 제3장 제품별 원가계산 제4장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 제5장 CVP분석 제6장 표준원가계산 제7장 의사결정주택관리사는 주택관리의 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주택관리사의 지위가 제도적으로 발전하면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자의 편안한 주거생활을 위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전문가집단으로,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중 회계원리는 특히 출제 난이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분야입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핵심요약집의 경우도 각 테마별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중요한 내용을 쉽게 파악하여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였으며, 도해와 표를 적절히 활용하여 공부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이브리드 중국어
정곡(正鵠) / 조덕근 (지은이)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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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正鵠)
소설,일반
조덕근 (지은이)
중국어 백지 상태에서 학창 시절에 배웠던 한자만으로 중국어를 습득한 저자의 노하우, 그리고 18년간의 체류기간 동안 몸소 겪었던 시행착오와 해결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회화는 가능하지만 한자(간자체 포함)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들에게는 효과적으로 한자와 어휘를 익히는 방법을 제시하였고, 이와 반대로 한자(정자체)는 익숙하지만 중국어 공부를 어려워 하는 성인 학습자들에게는 효율적으로 간자체와 중국어를 익히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도서이다.1. 중국어 어휘 이해하기 2. 不(ting bu dong-못 알아듣다) 3. 西 (dngxi-물건) 4. 上(mshng-즉시, 곧) 5. 不起(dubuq-죄송합니다) 6. 不要(byojn-괜찮습니다) 7. 什(wishnme-어째서, 왜?) 8. 年好(gunin ho-신년 인사) 9. 差不多(chabuduo-비슷하다) 10. 不客(bukeqi-천만에요) 11. 里里(nali nali-별 말씀을) 12. 麻(mafan-폐를 끼치다) 13. 帽子(lmaozi-녹색 모자) 14. 巢(fngcho-택배 물품 보관함) 15. 破鏡(pojing-파경) 16. 虎虎 (mama huhu-대충대충) 17. 辛苦了(xinkule-수고하셨습니다) 18. (bianlian-변검) 19. 星期(xingqi), 周(zhou), 拜(libai) 20. 无法接通(wufajietong-통화 불가능) 21. 我(Wo gei ni wenwen-너 대신 물어봐 줄게) 22. 五十步百步(Wushibubaibu-오십보백보) 23. 月亮代表我的心(yueliang daibiao wodexin) 24. 我上 (Wo mashang guolai-내가 곧 갈게) 25. 客(qingke-한턱 내다) 26. 便(sui bian-마음대로 하세요)과 이합사 27. 料理(liaoli-요리) 28. 然(dngrn-당연하다) 29. 出家外人(chujia wairen-출가외인) 30. 无所(wusuowei-상관 없다) 31. 似而非(사이비)로 배우는 ‘而’ 32. 生不如死(sheng buru si-사느니 죽는 게 낫다) 33. 以熱治熱(yirezhire-이열치열) 34. 衣食住行(yishizhuxing-의식주행) 35. 背水(bei shui zhen-배수진) 36. Black list(블랙리스트) 37. 부정사의 용법본 도서의 활용법 1. 매개체가 되는 한자를 잘 살펴보자. 중국어는 표의문자(뜻글자)로서 글자마다 고유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 글자들이 다른 한자와 조합되어 여러 어휘들을 생성 또는 확장해 나간다. 이런 합체 과정들이 일견 복잡해 보이지만 그 매개체(중심이 되는 글자)가 되는 글자의 의미를 잘 살펴보면 그 속에서 의미하는 여러 가지 뜻을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고, 파생 어휘들도 쉽게 넓혀 갈 수 있다. 설령 한자를 몰라도 우리말 한자어와 중국어의 공통 분모를 접목하면 보다 더 쉽고 효율적으로 중국어를 익힐 수 있다. 2. 영어 등 본인이 알고 있는 외국어를 접목해서 중국어를 이해하자. 각각의 언어는 글자와 발음도 다르지만 표현 방식과 의미 전달 방법은 거의 같다. 따라서 학창 시절에 배웠던 영어, 아니면 본인이 알고 있는 또 다른 외국어도 좋다. 이것들을 중국어와 접목해 보면 훨씬 수월하게 중국어를 습득 할 수 있다. 3. ‘왜’라는 궁금증에서 중국을 알 수 있다. 중국어로 물건을 “왜 ‘西’라고 할까?“ 또는 ‘적당히’라는 말은 ”왜 ‘虎虎’할까?“ 등등, 기본적인 어휘들의 유래를 알게 되면 무작정 암기보다는 훨씬 더 효율적으로 어휘를 습득할 수 있다. 나아가 어휘 속에 얽혀 있는 이야기를 통해 중국의 문화와 중국인들의 관념 등도 이해 할 수 있다. 4. ‘기본 원리’를 먼저 이해하고 응용하자. 언어는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다. 우선은 ‘기본 원리’를 이해해야 하며, 이를 통해 응용과 확장을 쉽게 해 나갈 수 있다. 중국어의 기본 뼈대라고 할 수 있는 각 단어의 조합 방식부터 보어 문법에 이르기까지 ‘기본 원리’를 설명하여 학습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
문예춘추사 / 구본석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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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
소설,일반
구본석 (지은이)
<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는 한마디로 행복한 삶을 위한 안내서, 꿈을 이루는 전략비법이다. 그 어느 공부법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하고 간절한 공부전략이 저자의 삶을 통해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펼쳐진다. 단칸방 문제아에서 인권변호사까지, 맨손으로 일군 꿈의 전략, 특별한 공부전략 노하우가 하나하나의 문장으로 살아 꿈틀대듯 절절하게 쏟아진다. 한때 ‘공부의 신’ 최고의 멘토로 활약하며 청년 세대들에게 가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저자 구본석. 그는 현재 인권변호사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그 어느 것 하나 든든하고 잘난 배경을 두지 못해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꿈의 지도를 개척해서 그려나갔는데, 그것이 마침내 성공한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꿈이 맨손에서 출발한 쉽지 않은 것이었기에, 맨손의 꿈이 거쳐야 할 길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길의 고단함과 희열을 최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전함으로써 모두의 꿈을 응원하고자 한다. 이로써 누구라도 자신만의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함께 손잡고 격려해준다. ‘공익 인권변호사’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자신의 여정을 지극히 치밀하고 탄탄한 서사로 전하는 이 책은 그의 지향처럼 ‘작은 것들을 위한 한 편의 시’와도 같다.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이들, 꿈을 향한 길에 서 있으나 그 길에서 방황하고 허둥대는 모든 이의 가슴에 삶의 정곡을 찔러주고, 꿈의 진실을 일러준다. 결국 꿈이 있어야 행복한 삶이 된다는 것, 꿈을 찾는 그 길에서 자아실현이라는 삶의 정수가 쏟아진다는 것을 자신의 삶을 통해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공부의 신에서 정의의 로맨티스트(LAWMANtist)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한 저자의 경이로운 인생 사용 설명서와도 같은 이 책은, 진정 ‘꿈’꾸는 삶이 무엇인지, 그 길은 어떻게 빛나는 것인지에 대해 철저한 지침을 내려준다. 그의 지침, 그 특별한 공부전략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라도 자신만의 꿈의 정상에 오르는 길이 선명해질 것이다.Part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 ‘꿈’ 1 마침내 ‘인권변호사’가 되기까지 인권변호사 10 ┃ 가난한 어린 시절 12 ┃ 인권변호사라는 꿈 13 ┃ 공부에 미치다 15 ┃ 서울대 법대 탈락 17 ┃ 재수 그리고 실패 19 ┃ 필사즉생, 필생즉사 20 ┃ 서울대 입학 23 ┃ 내겐 너무 무거운 자유전공 25 ┃ 사법시험 26 ┃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 28 ┃ 공부의 신 멘토 활동 32 ┃ 해병대 입대 36 ┃ 총기 난사 사건과 거대한 폭력 38 ┃ 서해 5도에서 만난 학생들의 꿈 42 ┃ 현빈의 꿈 43 ┃ 공학을 전공하다 44 ┃ 에너지를 전공하다 47 ┃ 세월호, 노란 리본, 그리고 블랙리스트 48 ┃ 유학 준비 53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54 ┃ 일생일대의 기회 56 ┃ 스물아홉, 아홉수 인생 58 ┃ 촛불 혁명과 인권변호사 62 ┃ 사고력 혁명 64 ┃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66 ┃ 기적의 리트 68 ┃ 10년의 기다림 70 ┃ 정글 72 ┃ 고시생 라이프 74 ┃ 코로나와 로3 76 ┃ 막판 스퍼트 79 ┃ 대망의 변호사 시험 83 ┃34세 아저씨가 16세 중학생에게 92 2 나는 꿈을 꾼다, 고로 존재한다 꿈이란 무엇인가 93 ┃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 95 ┃ 행복의 나침반 99 ┃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지 마라 101 ┃ 어떤 코스를 탈 것인가(MBTI의 중요성) 104 ┃ 능력 109 ┃ 경쟁에서 승리하는 법 112 ┃ 패스트 스터디 116 ┃ not to do list 120 ┃ 멀티태스킹보다 노이즈캔슬링 124 ┃ 초집중과 포모도로 126 ┃ 현실주의자가 되어라 130 ┃ 존버는 승리한다 135 ┃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138 Part 2. 준비된 자에게만 꿈은 현실이 된다 1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체력부터 길러라 도전의 시작 143 ┃ 의지력 143 ┃ 규칙적인 생활습관 145 ┃ 운동 152 ┃ 좋은 영양 상태 164 ┃ 집중력 167 ┃ 사회성 170 2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분별, 그것이 곧 앎이다 생각을 생각하다 173 ┃ 메타인지와 학습의 상관관계 178 ┃ 재학습 vs 셀프테스트 179 ┃ 아는 것을 아는 것 180 ┃ 돌다리도 두들겨보자 183 ┃ 실수 노트 작성하기 184 ┃ 멘토링 186 ┃ 방법적 회의 189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191 ┃ 남에게 설명하기 193 ┃ 쉽게 말하기 196 ┃ 옥석 가리기 202 ┃ 복기, 그리고 반추 203 ┃ 모든 싸움은 경계를 확인하는 것 206 3 삶의 기본,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신뢰의 가치 210 ┃ 책임감의 무게 212 ┃ 덜 약속하고 더 해주어라 219┃ 성 실 222 4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방망이 깎던 노인 226 ┃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230 ┃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비상사태 훈련 233 ┃ 맹점 237 ┃ 계획 깎던 본석 240 ┃ 디테일은 결국 기본이다 245 5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밥상에 숟가락 하나 247 ┃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선 249 ┃ 만남은 인연이 고 관계는 노력이다 252 ┃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소중히 254 ┃ 스치는 인연이 더 무섭다 257 ┃ 사소한 배려의 미학 260 ┃ 예의 262 ┃ 겸손 266 맺음말 오늘의 땀이 기필코 감격의 눈물이 되기를! 271공신 최고 멘토의 ‘가슴 뜨거운’ 공부전략 간절하고 생생한 만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오늘의 ‘꿈’을 내일의 ‘현실’로, 꿈을 향한 도전에의 응원과 위로를 담은 책! 사실 꿈의 가치를 설파하는 책은 많지만, 대개는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구호만 가득한 경우이다. 반면 『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는 실로 도발적이다. 너무나도 생생한, 지극히 구체적인 이야기로 꿈의 지형을 다시 구축하고 있다. 저자의 공부전략은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실제적이어서 꿈을 향한 도전과 응전의 완벽한 매뉴얼이 아닐 수 없다. 꿈의 지도에서의 기본은 꿈을 준비하는 것이다. 준비된 자에게만 꿈은 현실이 되기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이고 명확한 알맹이를 조목조목 따지고 다듬어 독자의 손에 쥐어준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하지만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클리셰 같은 저자의 고군분투 성장 스토리, 이것이 깊은 울림을 갖는 것은 분명 진정성 덕분이다. 수많은 멘티들에게 멘토로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한 경험이 다분한 저자이기에 그의 공부전략은 자신의 다리로 땅을 딛는 구체적인 힘을 갖는다. 튼실한 모범성을 획득한 것이다. 1부가 스스로의 행복에 집중하는 길을 열어준다면, 2부에서는 꿈을 이루는 길에 필요한 필수 덕목들을 펼쳐 보이는데 그 덕목의 첫 번째가 체력이다. 앞으로 펼쳐질 꿈의 레이스, 그 장기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체력으로 본 것인데, 이처럼 섬세하고 자상한 멘토의 말에는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을 수 없다. 그 밖에도 메타인지, 약속, 디테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인 ‘꿈’을 품는 일에 어떠한 삶의 자세가 필요한지를 지극히 따뜻한 언어로 다독여준다. 저자의 살뜰한 응원에 힘입는다면 분명 우리 사회의 꿈의 밀도는 차츰 높아져, 모두의 행복 접근성이 향상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나 점점 각박해져만 가는 현실을 이기지 못하고 꿈의 지형에서 멀어져가는 청년 세대들, 이들에게 꿈꾸는 삶에의 응원을 꾹꾹 눌러 담은 책 『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는 작게나마 확실한 위로가 될 것이다.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삶도 전략이고 공부도 전략이다. 구본석이 이룬 맨손의 꿈을 독자 여러분도 이루기를!
황제 3 : 한민족 대이동
반딧불이(한결미디어) / 이원호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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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한결미디어)
소설,일반
이원호 (지은이)
영웅이 나타나면 영웅의 시대가 된다. 여기 전설이 된 보스가 새 시대를 연다.1장 해적 소탕 | 72장 소말리아 정복 | 593장 리스타 연방 | 1224장 알제리 해방 | 1755장 모로코 합병 | 2286장 한민족 대이동 | 279영웅이 나타나면 영웅의 시대가 된다 여기 전설이 된 보스가 새 시대를 연다
단숨에 상대를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넥스웍 / 안치 (지은이), 강란 (옮긴이)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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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웍
소설,일반
안치 (지은이), 강란 (옮긴이)
말을 능숙하게 하는 것은 말을 물 흐르듯 막힘없이 하는 것이지만 반드시 유용한 것은 아니다. 마음에 들게 말하는 것은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고 아픈 점을 정확하게 공략하여 요구를 만족시켜서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이다. 말에 대한 이론을 설명한 뒤 그에 따른 사례를 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머리말 말 한마디가 사람을 웃게 만들고, 말 한마디가 사람을 화나게 만든다 _ 4 제1부 듣기 좋은 말을 하자 사람은 듣기 좋은 말을 듣는다 제1장 ‘예의’를 지키면 천하를 누빌 수 있고 말에 ‘예의’를 갖추면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다 | 16 예의에 어긋나는 말을 삼가고, ‘예의’를 지켜 천하를 누빈다 | 17 미소를 지으면 더 사랑받는다 | 20 적절한 호칭은 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위한 첫걸음이다 | 23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면 호감을 얻을 수 있다 | 27 예절 용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더 환영받는다 | 30 일이 잘되든 되지 않든 상대방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자 | 34 제2장 좋은 말은 노랫소리보다 더 듣기 좋고 사람의 마음도 얻을 수 있다 | 37 듣기 좋은 ‘소리’가 마음을 움직인다 | 38 진심 어린 말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 42 유머를 잘 사용하면 분위기가 좋아진다 | 45 이렇게 칭찬하면 상대방이 더 좋아한다 | 48 뜻밖의 칭찬은 상대방을 변화시킨다 | 52 이렇게 작별 인사하면 여운이 오래 남는다 | 56 겸손은 적절히 표현해야 도리에 맞다 | 60 제3장 좋은 말 한 마디는 한겨울의 추위도 녹일 수 있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 65 낮은 자세로 ‘격의 없는 대화’를 하면 호감을 얻을 수 있다 | 66 중재하는 법을 배우면 양측 모두가 좋아한다 | 70 융통성 있게 남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자 | 75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면 방어 심리를 제거할 수 있다 | 80 남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의 잘못을 탓하자 | 84 위로의 기술에 주의하면 마음을 더 잘 위로할 수 있다 | 88 상대방을 위한 진심 어린 충고가 더 효과가 좋다 | 93 제4장 하기 어려운 말도 지혜롭게 하면 잘 일깨울 수 있다 | 96 의견이 다를 때는 상대방이 스스로 설득당하도록 유도하자 | 97 완곡하게 돌려 말하면 서로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다 | 100 사실을 곧이곧대로 말하는 것이 불리할 때는 ‘교묘하게 돌려서’ 말하는 것이 좋다 | 104 비판이라는 쓴 약에 ‘달콤한 옷’을 입히면 받아들이기 더 쉽다 | 108 지혜로운 말로 손님을 돌려보내면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 111 합당하고 충분한 이유가 있으면 거절도 어렵지 않다 | 115 사과하는 요령을 알면 남이 용서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 119 제5장 좋은 말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 124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다 | 125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 127 키가 작은 사람에게 ‘작다.’ 하지 말고 뚱뚱한 사람에게 ‘살이 쪘다.’ 하지 말자 | 132 농담도 적당히 해야 함을 반드시 기억하자 | 136 혼자 떠들지 말고 남에게도 기회를 주자 | 141 단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여지를 남기자 | 145 실의에 빠진 사람 앞에서 지나치게 자랑하지 말자 | 149 제2부 적절한 말을 하자 사람은 적절한 말을 받아들인다 제6장 낯선 사람과 대화할 때 능숙하게 대화를 주도하자 | 154 다른 사람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자신을 소개하자 | 155 처음 만났을 때 이렇게 하면 사이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 160 적절한 화제를 찾아 대화를 이어가자 | 164 대화의 교착 상태를 지혜롭게 해결하자 | 168 제7장 친구와 대화할 때 서로 배려하고 방식에 주의하자 | 173 친구와 대화할 때 ‘공감’을 표현하자 | 174 칭찬과 격려는 친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 179 스스로 깨닫도록 말하면 친구는 더 잘 변화한다 | 184 사소한 일로 따져 친구를 잃지 말자 | 188 제8장 가족과 대화할 때 마음으로 감동시키고 이치로 설득하자 | 191 이치로 설득하면 자녀들이 말을 더 잘 듣는다 | 192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말 | 196 이렇게 잘못을 인정하면 상대방이 더 화내지 않는다 | 201 부부 간의 사랑의 대화는 이렇게 하면 감동을 줄 수 있다 | 206 이유가 충분하면 부모는 당연히 안심한다 | 210 부모와의 의견 대립은 인내심 있게 소통하여 화해하자 | 214 제9장 직장 동료와 대화할 때 완곡하게 말하자 | 218 대화를 잘하면 동료 관계에 근심이 없다 | 219 이렇게 말하면 동료의 반감을 사지 않는다 | 223 동료와 대화할 때 반드시 정도를 지켜야 한다 | 227 자신을 겸손하게 낮춰 동료의 질투심을 약화시킨다 | 231 승진 후 동료에게 이렇게 ‘자랑’하자 | 236 제10장 직장 상사와 대화할 때 방법에 주의하면 순조롭다 | 239 돌려서 말하면 상사를 화내지 않게 할 수 있다 | 240 뒤에서 상사를 칭찬하면 효과가 더 좋다 | 245 시기와 방법이 맞아야 상사가 듣는다 | 249 이렇게 의견을 제안하면 상사가 더 잘 듣는다 | 253 이렇게 잘못을 지적하면 상사가 더 잘 받아들인다 | 257 조언을 구하는 말투로 보고하면 상사가 가장 좋아한다 | 261 말을 잘하더라도 잘 들을 줄 알아야 출세할 수 있다 | 265 제11장 부하 직원과 대화할 때 인자하면서도 위엄 있게 하자 | 270 의논하는 어조로 지시를 내리면 부하가 더 잘 받아들인다 | 271 마음을 공략하면 부하 직원이 말을 더 잘 듣는다 | 275 좋은 말을 사용하면 부하가 잘 듣고 따른다 | 279 이렇게 부하를 비판하면 효과적이고 원한을 사지 않는다 | 283 부하 직원을 이렇게 칭찬하면 상사와 부하가 모두 빛난다 | 288 부하 직원에게 이렇게 나쁜 소식을 전하면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다 | 292 제12장 고객과 대화할 때 고객의 마음에 맞춰 적극성을 이끌어내자 | 296 ‘작은 이익으로 유인하는 효과’를 이용해 고객을 ‘붙잡자’ | 297 먼저 고객을 칭찬하면 자연스레 환심을 살 수 있다 | 302 대화의 돌파구를 찾아 고객의 마음을 열자 | 305 ‘권위 효과’를 이용하면 고객은 순순히 말을 듣는다 | 308말을 능숙하게 하는 것은 말을 물 흐르듯 막힘없이 하는 것이지만 반드시 유용한 것은 아니다. 마음에 들게 말하는 것은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고 아픈 점을 정확하게 공략하여 요구를 만족시켜서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각 장마다 말에 대한 이론을 설명한 뒤 그에 따른 사례를 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자칫 이론적으로 흐르기 쉬운 일반 대화술과는 확연한 차이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리라 의심치 않는다. ● 단숨에 상대방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어떻게 하면 절망의 나락에 빠진 사람이 삶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용기를 내도록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칭찬으로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한 번도 의견을 받아들여본 적이 없는 사람이 순순히 비판을 인정하고 잘못을 고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판촉 광고를 전혀 믿지 않는 사람이 말을 신뢰하고 상품을 구매하게 만들 수 있을까? 마음에 와 닿는 말은 듣기 좋은 말이며 적절한 말이다. 말을 잘해서 상대방이 마음으로 수긍하게 만들면 상대가 기꺼이 웃으며 응답할 것이다. 반대로 말을 잘못해서 뜻이 어긋나면 상대는 화를 내고 자리를 뜰 것이다. 이 책은 실용적인 관점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사례와 이론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어떻게 하면 마음에 와 닿는 말을 해서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지 깨닫고 대화의 고수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말 한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이는 곧 성공과 행복의 지름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말 한마디로 인생이 바뀐다 말의 힘과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크게 보면 말 한마디로 나라를 살리거나 망하게 만들 수 있고 한 사람의 말이 백만 명의 스승보다 힘이 더 셀 수 있다. 작게 보면 말 한마디로 일을 성사시키거나 그르칠 수도 있다. 서양의 한 철학자는 말했다. “빠르게 세상에 위업을 세우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그것은 바로 훌륭한 언변이다.” 이를 보면 말을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사실 말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으며 정말 어려운 것은 말을 잘하는 것이다. 말을 잘하는지 판단하려면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표현하고, 이를 상대방이 이해하고 공감하는지를 봐야 한다. 이 두 가지 중 후자가 특히 중요하다. 다시 말해 말을 잘하는지 판단하는 관건은 말이 상대방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영혼을 건드리고 심금을 울릴 수 있는지에 달렸다. 말이 상대방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심금을 울리게 만드는 방법은 단 하나다. 그것은 바로 마음에 들게 말하는 것, 즉 마음에 드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루게 되어 인생이 바뀌게 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크라이슬러사는 루스벨트 대통령을 위해 자동차 한 대를 맞춤 제작했다. 크라이슬러사의 체임벌린 회장은 엔지니어 한 명과 함께 이 차를 타고 백악관에 갔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그의 이름을 정확하게 부르자 회장은 아주 놀라면서도 기뻐했다. 체임벌린 회장은 대통령에게 자동차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상세한 해설을 곁들여 자세히 설명했다. 백악관에 있는 많은 직원들이 자동차 주위에 모여들어 칭찬하자 루스벨트 대통령은 모두의 앞에서 다시 한 번 말했다. “체임벌린 회장님, 이 차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수고를 투자하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차입니다! 과연 완벽한 작품이라 할 만합니다!”소개가 모두 끝난 후 대통령은 또 말했다. “체임벌린 회장님, 잘 알겠습니다. 이제 이 완벽한 자동차를 어떻게 운전해야 할지 잘 알았습니다. 연방준비위원회가 저를 기다리고 있으니 저는 이만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체임벌린 회장과 엔지니어는 대통령과 다른 직원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고 백악관을 떠났다. 이 만남은 체임벌린 회장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몇 년 후에도 그는 여전히 당시의 상황과 대통령이 한 말을 생생히 기억할 수 있었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체임벌린 회장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단지 그의 신분이 특별했기 때문인가?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대통령이 그에게 예우와 존중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를 가장 분명하게 표현한 부분이 바로 루스벨트 대통령이 체임벌린 회장의 이름을 기억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번 친절하게 불러준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비즈니스 교류에서도 아주 중요하다. 간혹 그로 인한 ‘결과’를 당사자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를 만날 때 상대방의 이름을 자주 불러준다면 호감을 얻을 가능성이 커진다. -본문 중에서
치매예방 첫걸음 2
동양북스(동양문고) / 탑클래스 두뇌발전소 (지은이)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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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탑클래스 두뇌발전소 (지은이)
치매 예방의 핵심이 되는 두 가지, 두뇌 훈련(게임)과 두뇌 휴식(명상)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두뇌개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첫 번째, 재밌는 두뇌 게임으로 이루어진 두뇌 훈련은, 반복과 집중을 통해 뇌에 건강한 자극을 줌으로써 신경세포의 기능을 향상하고, 세포 간 연결망인 시냅스를 활성화한다. 기억력, 집중력, 관찰력, 판단력, 언어 능력 등의 인지능력이 재밌는 게임을 하는 동안 체계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6종류의 두뇌 훈련으로 구성하였다. 게임마다 추가 활동이 포함되어, 하나의 게임을 통해 다방면의 인지능력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고, 심화된 문제를 통해 다양한 난이도의 훈련을 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색상의 예쁜 그림들로 이루어진 게임을 꾸준히 하다 보면 마음이 밝아지고, 힐링 되어 두뇌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1강 숨은 그림 찾기 게임 01~20 두뇌휴식을 위한 힐링명상 명언 명상 알수록 재미있는 건강지혜 단순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 2강 초성 게임 게임 21~44 알수록 재미있는 건강지혜 ‘뇌가소성’ 치매 극복의 희망 3강 다른 그림 찾기 게임 45~74 두뇌휴식을 위한 힐링명상 단전 명상 알수록 재미있는 건강지혜 보는 것만으로 좋아진 치매 4강 기억력 테스트 게임 75~89 5강 같은 그림 찾기 게임 90~123 알수록 재미있는 건강지혜 명상하면 달라지는 뇌의 변화 5가지 6강 관찰력 테스트 게임 124~143이 책의 구성과 특징 재밌는 두뇌게임으로 두뇌훈련 ∙ 이 책은 치매를 비롯한 두뇌질환의 예방과 치유 효과를 높이기 위한 6가지 종류의 두뇌훈련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즐겁게 게임을 하며 집중력, 기억력, 관찰력, 창의력 등 인지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재밌는 게임을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하여 연령과 상관없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색상의 예쁜 그림으로 게임을 제작하여 문제를 푸는 동안 마음이 밝아지고 힐링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게임을 통해 반복과 집중을 함으로써 인지능력과 뇌신경세포의 성능이 향상되어 치매 및 두뇌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알차게 즐기는 게임 추가활동 ∙ 게임별로 추가활동이 있어 하나의 게임에서도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더욱 재밌고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언어능력, 지각력, 수리능력 등 새로운 두뇌영역에 자극을 주어 다방면의 인지능력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심화된 문제를 통해 다양한 난이도의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문제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을 기록할 수 있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자신의 실력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효과 두 배 힐링명상으로 두뇌휴식 ∙ 두뇌훈련(게임)을 한 후에 두뇌휴식(명상)을 함으로써, 두뇌 기능의 회복과 인지능력 향상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명상은 인지기능과 감정조절 기능, 면역기능 등을 증강시켜 치매 및 두뇌질환 예방과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올바른 두뇌휴식을 위해 명상 가이드를 제작하여 처음 명상을 접하는 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각 권마다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하여 체험 후 자신에게 맞는 명상법을 선택해 지속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알수록 재밌는 건강지혜 ∙ 치매는 알수록 예방하기 쉬워집니다. 다양한 치매 상식과 과학적으로 입증된 신기한 두뇌 이야기들로 건강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정답 ∙ 문제마다 우측 상단에 정답 페이지가 기재되어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 정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답을 명확하고 통일성 있게 표시하여, 자신의 답과 비교 점검이 용이합니다. ∙ 추가활동 정답은 본활동 정답 상단에 표시하였습니다. 영상으로 즐기는 유튜브 채널 <탑클래스 두뇌발전소> 게임과 명상이 시작되는 첫 페이지의 QR코드와 검색어를 통해 <탑클래스 두뇌발전소> 유튜브 채널에서 동영상으로도 다양한 두뇌훈련과 두뇌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 훈련으로 두뇌세포 활성화! 명상 휴식법으로 두뇌능력 강화!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두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을 통해 두뇌세포를 활성화하고, 바른 휴식법으로 두뇌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훈련에 앞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 건강하게 변화하는 두뇌를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과 휴식을 지속하는 것이다. 이러한 즐거운 마음은, 언제 나에게 올지 모를 치매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마음가짐보다 훨씬 강력한 치유 효과를 발휘한다. 이 책은 치매 예방의 핵심이 되는 두 가지, 두뇌 훈련(게임)과 두뇌 휴식(명상)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두뇌개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첫 번째, 재밌는 두뇌 게임으로 이루어진 두뇌 훈련은, 반복과 집중을 통해 뇌에 건강한 자극을 줌으로써 신경세포의 기능을 향상하고, 세포 간 연결망인 시냅스를 활성화한다. 기억력, 집중력, 관찰력, 판단력, 언어 능력 등의 인지능력이 재밌는 게임을 하는 동안 체계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6종류의 두뇌 훈련으로 구성하였다. 게임마다 추가 활동이 포함되어, 하나의 게임을 통해 다방면의 인지능력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고, 심화된 문제를 통해 다양한 난이도의 훈련을 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색상의 예쁜 그림들로 이루어진 게임을 꾸준히 하다 보면 마음이 밝아지고, 힐링 되어 두뇌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두 번째, 두뇌 훈련 후 두뇌 휴식의 방법으로 명상을 하면 두뇌 훈련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 처음 명상을 접하는 사람들도 천천히 순서대로 따라 하며 하루 5분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두뇌 휴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책에 소개된 여러 명상법 중 자신에게 맞는 명상법을 선택하여 지속하다 보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여 면역력이 증진된다. 두뇌 훈련을 통해 개선된 인지능력 또한 두뇌 휴식을 하는 동안 강화된다. 출렁이는 물결이 잦아들면 고요해진 물속이 깨끗이 보이듯, 바른 휴식을 통해 잡념이 쉬어지면 두뇌의 모든 능력은 저절로 향상된다. 이 책은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 마음이 쉬지 못하고, 뜻처럼 마음을 운용하지 못해 고통 받는 현대인들에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함으로써 행복한 삶의 초석이 되어 줄 것이다.
바람마녀의 선물포장 토크
비앤씨월드 / 최주희 글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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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최주희 글
행복한 날에 주고 받는 소중한 선물 그 행복의 화룡점정! 선물 포장 선물포장을 전문으로 소개하는 유일한 블로그인 \'바람마녀의 행복한 선물포장 토크(http://blog,naver.com/bestworth).\'이곳의 주인장인 포장 코디네이터 바람마녀가 \'포장은 어렵고 거추장스러운 것\'이라는 일부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을 특별한 선물포장 책을 선보인다. 쉽고 재미있는 포장, 선물하는 이의 마음과 정성이 드러나는 포장, 센스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포장. 이런 포장을 한번쯤 해보고 싶었다면 바로 이 책을 주목해 보자. 의미 있는 날에 주고 받는 선물은 사람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든다. 선물의 값어치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속에 담겨있는 마음이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 선물의 포장을 풀어본 적이 있는가? 포장지를 뜯고, 리본을 푸는 동안 그 설렘은 더욱 커진다. 이렇듯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정성스러운 포장 또한 큰 역할을 한다. 이 책은 기본이 되는 포장법부터 확실히 짚고 넘어가며 총 86가지 선물포장법을 조근조근 알기 쉽게 사진으로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기존에 어려운 포장방법을 쉽게 변형한 포장 노하우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포장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책 뒤에 삽입된 라벨과 템플릿 전개도를 오리면 나만의 선물포장을 할 수 있다. prologue 포장디자이너로 사는 이야기 wrapping tools 포장의 기본도구와 재료들을 알아봐요 wrapping paper 포장에 꼭 필요한 포장지, 어떤 것이 있을까요? wrapping ribbon 포장을 돋보이게 해주는 리본들을 살펴봐요 wrapping materials 보조도구와 부재료로 포장 업그레이드 wrapping skills 바람마녀가 알려주는 포장의 기본기 ribbon & tie 포장을 살려주는 매기와 리본장식 배우기 선물포장 첫번째 토크 -사랑은 표현하는 것, 수줍게 마음 보여주기 X모양으로 리본 두른 캐러멜포장 종이조각 편지 끼운 포장 접는 것만으로 운치 있는 크로스포장 푸른 가을하늘에 띄우는 소포 재단이 필요 없는 냅킨 포장 사선으로 겹치는 단추장식 심플포장 여러 개의 선물을 한 번에, 3단 선물포장 살포시 나비 앉은 노트 포장 손쉬운 나만의 봉투 만들기 내 선물에 딱 맞는 봉투 만들기 상자처럼 만드는 심플 네모 봉투 부직포로 만든 꽃 모으기 포장 사각사각 부직포 주머니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포장지 리본고리 끼운 주름포장 wrapping essay 느리게, 오랫동안 친해지기 선물포장 두번째 토크 -나만의...prologue 포장디자이너로 사는 이야기 wrapping tools 포장의 기본도구와 재료들을 알아봐요 wrapping paper 포장에 꼭 필요한 포장지, 어떤 것이 있을까요? wrapping ribbon 포장을 돋보이게 해주는 리본들을 살펴봐요 wrapping materials 보조도구와 부재료로 포장 업그레이드 wrapping skills 바람마녀가 알려주는 포장의 기본기 ribbon & tie 포장을 살려주는 매기와 리본장식 배우기 선물포장 첫번째 토크 -사랑은 표현하는 것, 수줍게 마음 보여주기 X모양으로 리본 두른 캐러멜포장 종이조각 편지 끼운 포장 접는 것만으로 운치 있는 크로스포장 푸른 가을하늘에 띄우는 소포 재단이 필요 없는 냅킨 포장 사선으로 겹치는 단추장식 심플포장 여러 개의 선물을 한 번에, 3단 선물포장 살포시 나비 앉은 노트 포장 손쉬운 나만의 봉투 만들기 내 선물에 딱 맞는 봉투 만들기 상자처럼 만드는 심플 네모 봉투 부직포로 만든 꽃 모으기 포장 사각사각 부직포 주머니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포장지 리본고리 끼운 주름포장 wrapping essay 느리게, 오랫동안 친해지기 선물포장 두번째 토크 -나만의 방법으로 메시지 전하기 종이공기로 만드는 유에프오 포장 초록이들 화분 포장 작은 화장품을 올망졸망~ 천연화장품 주머니 네 가지 메시지를 담은 쿠키 포장 힘을 내요, 샌드위치 참 쉬운 파운드케이크 포장 색다른 망사 컵 포장 커벌르 입혀 두고두고 쓰는 책 포장 봉투로 만든 룩백 포장지를 두르기만 하면 OK! 리본엮기 포장 종이리본장식으로 선물에 포인트 주기 손바느질 봉투 리본과 종이로 만든 로맨틱 라벨 포장 액세서리 납작상자 포장 프링글즈 바바리맨 변신 포장 wrapping essay 우리 만난 지 1177일째 선물포장 세번째 토크 -선물에 사랑 꾹꾹 눌러 담기 리본장식으로 멋 부린 선물포장 메시지 살짝 끼운 화장품 선물포장 베프들을 위한 폼폰보우 선물포장 종이테이프로 장식해보는 회전식 선물포장 눈꽃라벨로 장식한 육각상자 나만의 육각상자 포장 해변의 추억을 담아서 냅킨으로 하는 원통 주름호장 큼직한 뜨개 선물을 포장지 한 장으로 내추럴 비누 포장 찬바람 불 때~ 따끈한 주머니 장식 티 포장 종이인형 오리듯, 남과 여 wrapping essay 사랑하기에 좀더 행복한 우리를 위해 왁스끈 원통 포장 마음을 담은 포켓 포장 wrapping essay 보자기 한과 이야기 선물포장 네번째 토크 -때로는 지구도 생각하기 빈티지 사각상자 지퍼백으로 기프트백 만들기 와인 쇼핑백 만들기 상자의 재활용, 벽걸이용 선물상자 내추럴 필로우박스 알파벳 이니셜 라벨 포장 리넨 조각 장식 포장 도시락 패브릭 포장 상자를 리폼해 만든 선물상자 우유팩으로 만드는 미니 바구니 테이크아웃컵&트레이 포장 깡통으로 하는 선물포장 토끼를 닮은 패브릭 포장 치파오처럼 라벨로 디자인하는 선물상자 천 태그 선물봉투 wrapping essay 친구와 치파오 선물포장 다섯번째 토크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숨김없이 얘기하기, 그리고... 리본프릴 웨딩 포장 꽃으로 수놓은 웨딩 포장 카네이션 장식한 어버이날 포장 멜빵 옷모양 포장 펠트지로 꾸민 어린이날 선물 열매장식 생일축하 현금?상품권 봉투 메시지 폭죽 단 투명케이크박스 Good Luck! 네잎클로버 포장 연잎 영양밥 속의 사탕 wrapping essay 솔직한 만남이 좋아! 편지봉투 판초콜릿 포장 템플릿으로 만드는 캔디모양 선물상자 반쪽 하트장식 선물포장 Kiss me 삼각팩 포장 종이조각보 장식 포장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종이꽃 장식 포장 카드와 함께 선물하는 현금? 상품권 봉투 비닐봉투와 리본, 라벨로 만드는 사탕 포장 사랑을 전하는 하트 선물상자 리본버튼으로 곱게 여민 현금? 상품권 봉투 내 초콜릿 선물에 맞는 사각상자 포인세티아 장식 와인 포장 트리처럼 장식하는 삼각상자 포장 크리스마스 보빈 선물상자 라벨로 장식한 실버 크리스마스 선물 wrapping essay 잊지 못할 한 땀 한 땀의 정성들 tag 태그 만들기 favorite shop 자주 가는 재료숍을 소개해요 templet 포장에 활용해보는 템플릿바람마녀가 알려주는 친절한 포장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 나도 이제 포장 전문가! 선물포장을 전문으로 소개하는 유일한 블로그인 ‘바람마녀의 행복한 선물포장 토크(http://blog,naver.com/bestworth).’이곳의 주인장인 포장 코디네이터 바람마녀가 ‘포장은 어렵고 거추장스러운 것’이라는 일부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을 특별한 선물포장 책을 선보입니다. 쉽고 재미있는 포장, 선물하는 이의 마음과 정성이 드러나는 포장, 센스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포장. 이런 포장을 한번쯤 해보고 싶었다면 바로 이 책을 주목해 보세요! 다른 선물포장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은, 기본이 되는 포장부터 확실히 짚고 넘어가기 - 캐러멜포장, 보자기식포장, 리본장식 만드는 법, 리본매기 등 책의 서두에서 간략하게만 소개하곤 하던 포장의 기본 스킬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상세히 알려줍니다. - 총 86가지 선물포장 각각의 만들기 공정 또한 조근 조근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포장이 한결 쉬워지겠죠? 손쉽게 포장에 멋 부리기 - 포장지 하나만으로 예쁘게 포장하기, 리본이나 태그만으로 장식하기, 집에 있던 상자를 리폼해 근사한 포장박스 만들기 등 포장이 번거롭고 어렵다는 이들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 어려운 포장방법을 쉽게 변형한 바람마녀만의 포장 노하우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포장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등 특별한 날에 딱 맞는 포장 -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미니트리 포장과 카드 만들기, 밸런타인, 화이트데이에 딱 맞는 초콜릿 사탕 포장, 이밖에도 어린이날, 부모님 생신, 웨딩 등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장을 소개합니다. 책 뒤의 부록을 확인하세요! - 책 뒤에 삽입된 라벨과 템플릿 전개도를 오리면 나만의 선물포장을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기 어려운 독특한 모양의 선물상자를 템플릿을 이용해 만들어 보세요. 마음을 나누는 선물놀이 이야기 - ‘선물은 놀이다!’ 블로그 이웃이나 친한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속 깊은 바람마녀의 선물놀이 에세이 또한 이 책의 재미난 읽을거리입니다.
낫이라는 칼
문학과지성사 / 김기택 (지은이)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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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기택 (지은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73권.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탁월한 시적 묘사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준 김기택 시인의 시집. 현대인의 일상을 포착해 그 안에 내재된 소외와 단절을 성찰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인간 중심의 세계를 허물고 사물의 고유한 상태만이 남은 환한 세계로 나아가는 데 몰두한다. 늘 보이지 않는 틈을 비추는 김기택의 문학적 상상력은 이번 시집을 이끄는 힘이 된다. 자신의 존재를 감각하지 못한 채 순한 얼굴을 한 아기와 강아지 몰티즈의 시선에 부끄러워하다가도 시인은 그 시선을 오지 않을 슬픔을 들여다보는 휠체어를 탄 사람으로 옮긴다. 이는 인간을 사물과 다름없는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과 동시에 더는 인간의 편에서 사물은 사물의 사태, 그 자체로 온전히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자만이 체득한 태도라 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사물주의자로서 삶을 성찰해온 시인의 겸손함을 이번 시집에 묶인 66편의 감각적인 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1부 구석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힘 야생 2 눈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핥을 때 아기 앞에서 아기는 엄마라는 발음으로 운다 강아지는 산책을 좋아한다 털이 날리고 지저분해지기에 2부 낫 오지 않은 슬픔이 들여다보고 있을 때 눈먼 사람 앉아 있는 사람 위장 또 재채기 세 번 화보 사진 찍기 깜빡했어요 무단 횡단 2 부음 실직자 2 너무 머리가 목에 붙어 있는 일에 대하여 노인이 된다는 것 노숙존자 뒤에서 오는 사람 아랑곳하지 않고 유족 5인실 진동 여탕에서 목욕하기 자가 격리 폭주 용문에는 용문 사람들이 산다 사무원 기택 씨의 하루 3부 혓바늘 벽 변기 돋보기안경 죽은 눈으로 책 읽기 첫 흰 머리카락 가죽 장갑 연필 일인용 소파 유기견 치킨고로케 멧돼지가 온다 비둘기에 대한 예의 꽁치구이 방광은 터질 것 같은데 뜨거운 커피 베개 손톱 스마트폰 중독성 카톡! 낙지 공원의 의자 4부 겨를 물방울이 맺혀 있는 동안 매몰지 외투 입은 여름 참새구이 개나리 울타리 꽃 지고 난 후의 연두 물 긷기 여러 번 버렸으나 한 번도 버려지지 않은 것들 해설 사물주의자의 틈·송승환“어딘가 숨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시” ‘사물을 성찰하는 시인’ 김기택의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환한 세계를 향한 발걸음 보이지 않는 구석에서 궁구하는 시적 상상력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탁월한 시적 묘사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준 김기택 시인의 신작 시집 『낫이라는 칼』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73번으로 출간되었다. 현대인의 일상을 포착해 그 안에 내재된 소외와 단절을 성찰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인간 중심의 세계를 허물고 사물의 고유한 상태만이 남은 환한 세계로 나아가는 데 몰두한다. 늘 보이지 않는 틈을 비추는 김기택의 문학적 상상력은 이번 시집을 이끄는 힘이 된다. 자신의 존재를 감각하지 못한 채 순한 얼굴을 한 아기와 강아지 몰티즈의 시선에 부끄러워하다가도 시인은 그 시선을 오지 않을 슬픔을 들여다보는 휠체어를 탄 사람으로 옮긴다. 이는 인간을 사물과 다름없는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과 동시에 더는 “인간의 편에서 사물은 사물의 사태, 그 자체로 온전히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자만이 체득한 태도라 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사물주의자로서 삶을 성찰해온 시인의 겸손함을 독자들은 이번 시집에 묶인 66편의 감각적인 시에서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다. 사물의 편은 견고한 고정관념으로 인식한 삶의 가치와 사물에 대한 판단을 무화시킨다. 소외를 양산하는 ‘지금-여기’, 노동하는 삶과 쓸모 있는 사물을 다시, 최초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자본의 교환가치에 짓눌린 삶과 사물에 대한 고정관념 너머 다른 삶과 다른 가치의 사물을 시원의 자리에서 탐색한다. 사물의 편에서 삶과 사물을 바라본다는 것은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성찰을 수행하고 다른 삶의 가치를 모색하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김기택 시인은 지금까지 사물에 의한, 사물을 위한, 사물의 편에서 올곧이 사물의 시를 써온 사물주의자이다. ―송승환, 해설 「사물주의자의 틈」에서 손가락만으로도 가려지는 틈에서 길을 잃고, 헤매이고, 나아가는 세계 다 열려 있지만 손과 발이 닿지 않는 곳 비와 걸레가 닿지 않는 곳 벽과 바닥 사이로 들어가 나오지 않는 곳 하루 종일 있지만 하루 종일 없는 곳 한낮에도 보이지 않는 곳 흐르지 않는 공기가 모서리 세워 박힌 곳 ―「구석」 부분 이번 시집의 시적 공간을 표명하는 ‘구석’은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장소와 사물을 나타낸다. 이곳은 한낮에도 다른 사물들에 가려져 부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물들의 거처이자 사람들이 더는 나아갈 수 없는 모서리가 박힌 곳이다. 하지만 이 작은 틈을 후벼보고, 긁어보고, 빨아보는 아기에게 ‘구석’은 더없이 안전한 공간이기도 하다. “아직 제가 태어나지 않은 것 같은 표정으로”(「아기 앞에서」) 스스로를 방어할 어떤 몸짓도 하지 않고 편한 자세로 앉아 있는 아기 앞에서 시인은 이내 자신의 두려움을 들키고 만다. 그와 동시에 “구석에 숨어 있는 구석마다 콧구멍을 들이대”(「털이 날리고 지저분해지기에」)며 자신의 풍성한 털을 찾는 몰티즈의 눈빛에서 알 수 없는 가련함을 느끼기도 한다. 아기가 손가락으로 탐미하고, 몰티즈가 콧구멍으로 감지하는 ‘구석’이라는 공간은 발견은커녕 쉬이 상상하기도 어려운 곳이다. 타인에게 둘러싸인 이 세계에서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소외이기 때문이다. 이 ‘구석’을 상상하는 일은 순간순간 튀어 오르는 호기심을 억누르고, 고유함을 내재한 사물의 형태를 비트는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사물을, 식물을, 동물을, 인간을 배척하며 자기 안의 모서리를 세우는 일에 불과할 뿐이다. 이 시집의 사물주의자는 막연히 세계의 끝이 절벽이라 여겨온 독자에게 틈을 통해 틈 너머의 세계와 교감하는 일이야말로 사물들의 세계가 도래하는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자기 자신과의 화해라고 덧붙인다. 오지 않는 슬픔을 들여다보고 있을 때 시인은 기꺼이 사물주의자가 된다 똑똑 눈이 땅바닥을 두드린다 팔에서 길게 뻗어 나온 눈이 땅을 두드린다 땅속에 누가 있느냐고 묻는 듯이 곧 문을 활짝 열고 누가 뛰어나올 것만 같다는 듯이 눈은 공손하게 기다린다 땅이 열어준 길에서 한 걸음이 생겨날 때까지 ―「눈먼 사람」 부분 사물은 자신의 주위를 에워싼 공기의 투명함마저 번거로워하고, 고양이는 제 몸의 털가죽이 답답한 나머지 벗어던지려 한다. 이렇듯 시에서의 사물은 태초의 모습으로 회귀하려 하는데, 오로지 사람만이 가만히 멈춰 선 채로 더 많은 것을 갈망한다. 이때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아기의 천진함에 아무런 주석도 붙이지 못했던 시인은 휠체어를 탄 사람을 바라본다. 그가 모두가 지난 자리에 서서 아직 닥치지 않은 슬픔에 관하여 염려하기 때문이다. 모서리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사람이 무언가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을 때, 그게 자기 자신의 슬픔과 닮아 있을 때 시인은 기꺼이 사물주의자가 된다. 이때 시인이 재창하는 것은 사물에 대한 공경과 예의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눈이 닿은 자리, 오직 눈이 만진 자리만을”(「눈먼 사람」) 보는 사람은 자신의 몸가짐을 정돈하고 한평생의 체중이 실린 걸음을 힘겹게 내디딘다. 인간보다 먼저 길을 두드리는 지팡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듯 단 한 발자국만 열리는 길을 향하여 나아가는 일. 여기에는 눈앞의 사물을 볼 수만 있을 뿐 감각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공손함이 깃들어 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없어서/서지 못하고 앉아 있”(「공원의 의자」)는 네 다리의 의자 역시 머리가 없기에 명상에 잠겨 있다고 말하는 시인은, 자신이 본 것을 단언하기보단 일상 속 우연에 기대어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택한다. 대부분의 사물이 화자가 되는 김기택의 시에 담긴 시선은 미덥기만 하다. 타인이 구축한 지배 질서의 세계가 아닌 모두가 자신만의 고유함을 되찾는 평등한 사회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이때 시인은 사물로부터 구원받는 순간을 공손히 기다리는 일을 수행한다. 충분히 들여다보고, 기다리고, 그 자리에 머물렀음에도 시인은 “아직 쓰지 않은 시, 어딘가 숨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시”에 대해 생각하다 “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시인의 말’)에 대해 상상한다. 사물주의자가 토로하는 부끄러움이란 사물이 사물답게,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갈 이 시대의 희망이 아닐까.입에서 팔이 나온다.세상의 모든 위험으로부터연약한 떨림을 덮는 손이 나온다.맘껏 뛰노는 벌판을체온으로 품는 가슴이 나온다.혀가 목구멍을 찾아내살아 있다고 우는 울음을 핥는다.혀가 눈을 찾아내첫 세상을 보는 호기심을 핥는다.혀가 다리를 찾아내땅을 딛고 일어설 힘을 핥는다.혀가 심장을 찾아내뛰고 뒹구는 박동을 핥는다.혀가 나오느라 꼬리가 길다.혀가 나오느라 귀가 빳빳하다.혀가 나오느라 발톱이 날카롭다.―「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핥을 때」 전문 계단 길 내려다보던 눈은 그 자리 그대로 두고돌고 돌아서 온평탄한 길고르지 못한 노면이 가끔 심장을 툭, 툭, 친다―「오지 않은 슬픔이 들여다보고 있을 때」 부분 나의 밀적 접촉자는 굴러다니는 종이컵, 바람에 쫓기다 구석에 겨우 자리 잡은 비밀봉지, 청소원이 여러 번 치웠으나 늘 그 자리에 있는 먼지들, 아무리 떠들어도 침방울이 튀지 않는 소음, 아무리 쫓아내도 꿈쩍도 하지 않는 탁한 어둠.홀로 외롭게 창궐하고 싶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여, 얼마든지 여기 와서 노숙해보라.―「노숙존자」 부분
이영목, 나지훈 교수의 소아청소년 신경질환을 위한 저당지수 식사 가이드
싸이프레스 /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신경분과,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CJ프레시웨이 (지은이) /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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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신경분과,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CJ프레시웨이 (지은이)
저당지수 식사요법은 약 20년 전부터 다양한 연구에서 의학적 효과가 증명되어 왔다. 기전과 효과 면에서는 케톤생성 식사요법의 장점을 최대한 추구하고, 방법적인 면에서는 환자의 순응도를 크게 향상시키며, 부작용 측면에서는 발생 빈도와 심각성을 현저하게 낮춘다. 현재까지 저당지수 식사요법은 다양한 만성 신경질환, 특히 뇌전증, 편두통, 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미토콘드리아 질환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 저당지수 식사요법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식사요법의 개념과 원리, 효과와 부작용 등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진의 적절한 판단이나 처방과 더불어 저당지수 식사요법의 실천 가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며, 실제 환자의 가족들이 저당지수 식사를 준비하고 요리하는 조리법도 필요하다. 이 책은 다양한 소아청소년 신경질환에서 저당지수 식사요법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담았다. Part 1 저당지수 식사요법과 소아신경질환 이론 편 1장 저당지수 식사요법의 이해 2장 만성 신경질환에서의 저당지수 식사요법 적용하기 3장 케톤생성 식사요법과 저당지수 식사요법 진행 시 주의사항 4장 저당지수 식사요법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처 방법 Part 2 저당지수 식사요법 심리사회적 지원 가이드 1장 저당지수 식사요법 시작 전 점검하기 2장 저당지수 식사요법 마음 관리하기 3장 저당지수 식사요법 자원 활용하기 Part 3 저당지수 식사요법 실천 가이드 1장 저당지수 식사요법 준비하기 2장 저당지수 식사요법 Q&A Part 4 저당지수 식사요법 맞춤 레시피 레시피 편 저당지수 식사요법 레시피를 만들기 전에 1장 날마다 먹는 한 끼 상차림 콜리플라워밥 새송이밥 브로콜리 양배추밥 두부밥 곤약밥 오이무침 소고기들깨미역국 해물순두부찌개 차돌된장찌개 소고기육전 새우버터구이 버섯떡갈비 치즈멘치카츠 아롱사태편육 삼치마요네즈구이 참치채소전 닭가슴살유부구이 두부스테이크 명란달걀말이 반숙달걀장 연두부달걀찜 황태달걀죽 견과류죽 닭죽 달걀게살수프 버섯크림수프 2장 자꾸 생각나는 일품요리 해초면비빔국수 우무묵콩국수 두부면 크림치즈파스타 포두부 라자냐 들기름막국수 소고기분짜 매콤닭볶음면 곤약자장면 곤약해물라면 두부면 팟타이 달걀양배추볶음밥 가지덮밥 오징어버터볶음밥 콜리플라워달걀볶음밥 스테이크마늘솥밥 아보카도명란덮밥 참치마요덮밥 소고기콜리플라워컵밥 버터치킨터리덮밥 김치두부오므라이스 달걀피자 밥전 순두부프리타타 차돌박이볶음과 두부쌈 달걀오코노미야키 치킨스테이크 달걀반세오 딥핑토마토치즈퐁듀 곤약로제떡볶이 저당마라탕 오븐구이 돈가스정식 함박스테이크 정식 치즈샥슈카 연어스테이크 해산물그라탕 3장 소풍 가고 싶어지는 브런치 & 도시락 참치양배추롤 키토김밥 라이스페이퍼만두 콜리플라워김밥 두부유부초밥 당근라페유부롤 치즈케사디야 스프링롤 메밀면김밥 아보카도버거 리코타치즈 오이샌드위치 피시칩타코 또띠아랩샌드위치 두부후무스오픈샌드위치 브런치 플레이트 치즈양상추샐러드 라이스페이퍼튀김 연어샐러드 안심구이샐러드 부라타치즈샐러드 전복구이샐러드 4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 간식 아보카도 캐슈너트밀크 아보카도 아몬드스무디 무설탕 딸기에이드 코코넛밀크 아이스바 레몬커드아이스크림 두부나초 크림치즈쿠키 아몬드와플 흑임자티라미수 소시지머핀 연어달걀키쉬 보리견과바 생크림푸딩 크렘브륄레 코코넛젤리 코코넛견과치즈롤 치떡치떡 견과코코넛초콜릿 코코넛투윌 그릭요거트볼 저당 소스 드레싱 참고문헌 맺음말 찾아보기국내 소아청소년 신경질환 권위자 이영목, 나지훈 교수의 저당지수 식사 레시피로 소아 신경질환 환아는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세요! 저당지수 식사요법은 약 20년 전부터 다양한 연구에서 의학적 효과가 증명되어 왔습니다. 기전과 효과 면에서는 케톤생성 식사요법의 장점을 최대한 추구하고, 방법적인 면에서는 환자의 순응도를 크게 향상시키며, 부작용 측면에서는 발생 빈도와 심각성을 현저하게 낮춥니다. 현재까지 저당지수 식사요법은 다양한 만성 신경질환, 특히 뇌전증, 편두통, 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미토콘드리아 질환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저당지수 식사요법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식사요법의 개념과 원리, 효과와 부작용 등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진의 적절한 판단이나 처방과 더불어 저당지수 식사요법의 실천 가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며, 실제 환자의 가족들이 저당지수 식사를 준비하고 요리하는 조리법도 필요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소아청소년 신경질환에서 저당지수 식사요법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책은 크게 네 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저당지수 식사요법과 소아신경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편, 저당지수 식사요법을 실천하는 동안 겪게 될 심리사회적 문제점을 돕는 지원 가이드, 저당지수 식사 준비를 돕는 실천 가이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이 가득한 맞춤 레시피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리가 잘 드러나는 직관적인 사진과 쉬운 설명으로 최대한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이제 저당지수 식사로 아이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길 바랍니다. 케톤생성 식사요법의 이론을 계승해 영양 균형을 맞춘 저당지수 식사 가이드! 저당지수 식사요법은 우리 몸에서 혈당을 서서히 상승시킴으로써 혈당 변동 폭을 줄이며, 에너지 공급을 기복 없이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체내의 피로도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다양한 식이섬유를 식단에 구성함으로써,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급격한 혈당 변화를 억제하는 저당지수 식사요법은 뇌신경계의 산화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항염증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한 신경계 보호 효과가 있으며, 뇌신경계의 흥분성 신경전달물질과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도모함으로써 발작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당지수 식사요법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의 보호작용을 할 수 있으며, 장내세균의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뇌신경의 안정화와 발달에 기여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저당지수 식사요법의 장점 전통적인 케톤생성 식사요법에 비해, 케토산증으로 인한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어 오랫동안 식단 유지가 가능하다. 활성산소 억제 기능이 있으며, 뇌의 미토콘드리아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장내세균을 좋은 균의 집단으로 만들어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지나친 혈당 상승이 억제되어, 질병의 합병증으로 당뇨가 있을 경우 당뇨 조절에 도움을 준다. 전통적인 케톤생성 식사요법과는 달리 전체 칼로리에 제한을 두지 않기 때문에, 영양소 비율을 유지하면서 전체 칼로리 조절을 상황에 따라 할 수 있다. 케톤생성 식사요법에 비해 저당지수 식사요법은 식단과 메뉴의 구성에 있어서 다양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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