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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은 왜 국정원을 무력화 시켰을까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이병호 (지은이)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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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기파랑에크리)
소설,일반
이병호 (지은이)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지나간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적폐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겪은 수난이다. 옥고를 치른 前 원장 3명(이병기, 남재준, 이병호) 중 한 명이 ‘침묵의 윤리’라는 금기를 깨고 입을 열었다. 『좌파정권은 왜 국정원을 무력화 시켰을까』(이병호 저)는 문재인 정권 5년 동안의 국정원 수난의 실록이다.머리말 I. 국가정보원의 소명과 역사 국정원에 아침이 밝으면 / 소리 없는 전쟁(silent war)의 최전선에 서서 / 대북정보 노력, 물거품처럼 사라지다 / 평범한 일터가 아닌 고귀한 소명 실현의 장 / 치명적 위기로 몰아넣다 / 중앙정보부, 정보기관이라기보다 통치기관으로 출범 / 독재는 원칙적으로 나쁘다. 그러나 원칙을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쁘다 / 고약하지만 필수적인 기관 / 중앙정보부의 미약한 출발 / 초기 중앙정보부, 무리수를 두다 II. 국가정보(national intelligence)의 이해 정보 업무 / 비밀공작 수행이 불가능한 국정원 / 국가 정보기관, 군 통수권과 함께 대통령이 활용하는 국가안보 장치 / 대법원의 반헌법적 판결 / 국가 정보기관은 아무 정보나 수집하지 않는다 / 좌파 정권의 국정원 와해 시도 III. 정보 관리의 삶 30년의 여정 중앙정보부 요원이 되다 / 워싱턴 파견 / 박정희 대통령 유고 / 전두환-레이건 정상회담, 우연한 시작 / 제5공화국에 대한 역사적 평가 / 아웅산 폭탄 테러: 안기부 최대의 정보 실패 / 사실상의 전쟁 행위: 국가원수에 대한 암살 테러 / 해외 담당 국장으로 승진 / 88 서울 올림픽 / 북방정책의 시작 / 안기부 정보 협력망의 세계적 확장 / 다시 워싱턴으로 / 로버트 게이츠 CIA 부장과 개인적 만찬 / 해외 담당 2차장으로 승진 / 요동치는 한반도 정세 /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 / 갑작스러운 김일성의 사망 / 프리마코프 러시아 대외정보부장과 김일성 사후 북한 정세 논의 / 북핵 개발 저지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노력 / 한국-이집트 수교에 막후 역할 /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 안기부 파견관 최덕근 영사, 안기부 보국탑에 별이 되다 / 황장엽 비서, 안기부에 먼저 손을 내밀다 / 황장엽의 탈북으로 조성된 역사적 기회를 놓치다 IV. 국정원장의 책무 국정원장이 되다 / 국정원의 소명: 북한과의 마지막 배틀(Last Battle) / 부임 직후 찾아온 일본 내각정보조사실장 / 미 CIA의 존 브레넌 부장이 예방을 오다 / 미 국가정보국장 제임스 클래퍼와의 인연 / 마이크 폼페이오 CIA 부장의 특별한 제의 / 중국의 대북정보 역량을 경험 / 중국 패권적 대국주의의 민낯 / 러시아와의 정보 협력 / 북한, 남북 정상회담에 관심을 보이다 / 엘리트 정보요원의 극단적 선택 / 더불어민주당, 테러방지법 제정을 격렬히 반대 / 중국 소재 유경식당 여종업원들의 집단 탈출 / 천륜마저 저버린 김정은의 김정남 독살 / 촛불 시위, 우리 사회를 강타한 광기의 쓰나미 / 국정원장직을 내려놓다 / 적폐 청산의 사냥터가 된 국정원 / 적폐청산, 그 잔인한 천형 / 법치 농단, 국정원장 3명 투옥되다 / 대법원에서 뒤집힌 항소심 판결 V. 한반도의 위기와 북한 체제의 본질 핵 개발은 김일성 신정(神政) 체제 불변의 신앙 / 반세기 전 미국 외교관 조지 케넌의 경고 / “조선이 없으면 지구는 없다”: 김일성 왕조의 위험한 유전인자 / 햇볕이 아닌 전갈과 개구리의 우화 / 가난은 북한 체제 내구성의 비밀 / 북한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는 이유 / 박근혜 대통령, 강력한 대북 제재 리더십을 결단 / 평화통일을 만들어야 하는 국정원의 소명 / CIA도 모사드도 아닌 대한민국의 국정원 / 전 세계에서 북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트라이앵글 VI. 국가정보원의 수난 망가진 국정원의 핵심 정보 기능 / 국정원 대공 수사권의 폐기 및 경찰 이관: 북한의 70년 소원 성취 / 국내보안정보 기능의 와해: 국내정보 기능이 없는 이상한 나라 / 세계 최강의 정보기관, 미국 정보 공동체 / 전투로 단련된 이스라엘 정보기관 VII. 미래를 위한 제언 국정원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기대 / 국가안보 중추 기관 위상의 복원 / 정책 구상을 위한 상상력의 체계화 / 역경과 시련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맺는 말국정원 몰락, 누구의 이득인가 전·현직 350명 검찰 수사, 前 기관장 3명 포함 46명 실형. 사실이라면, 천하에 이렇게 몹쓸 조직이 있을까?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지나간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적폐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겪은 수난이다. 옥고를 치른 前 원장 3명(이병기, 남재준, 이병호) 중 한 명이 ‘침묵의 윤리’라는 금기를 깨고 입을 열었다. 『좌파정권은 왜 국정원을 무력화 시켰을까』(이병호 저)는 문재인 정권 5년 동안의 국정원 수난의 실록이다. 국정원 직원은 자신의 직무 경험을 평생 함구(緘口)하는 침묵의 직업윤리를 지녔다. 나는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이 침묵의 윤리를 깨고 국정원에 대한 부당한 박해를 항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을 나 스스로 철저한 보안 의식의 자기검열 하에서 썼다. 아무리 오래된 일화라도 국정원에서 이루어진 일은 현재적 의미를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국정 원이 수행하고 있는 정보 업무를 소개하더라도 쓸 수 있는 일화만 제한적으로 소개했다. (머리말, 5~6쪽)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원의 수난은 구성원들의 시련에 그치지 않았다. 국정원법 개정으로 국정원 업무의 양대 축인 ‘국내 정보 보안’과 ‘해외정보’ 중 국내 정보 기능 대부분을 경찰에 넘겼고, 전 세계 국가 정보기관들이 불문율처럼 수행하는 ‘비밀공작 활동’을 위한 법적 근거를 없앴다. 국내 정보는 대북(對北) 정보는 물론 국내의 안보 위해 요인을 파악하는 것도 포함하며 많은 활동이 비밀리에 수행되기에, 국내 정보와 비밀공작 기능 없는 국정원은 국가 안보라는 정보기관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되었다. 이처럼 국가 정보기관의 기능을 축소하고 위상을 격하함으로써 가장 이득을 얻은 세력은 누구일까? 책이 단도직입적으로 ‘좌파’를 제목에 내걸고 나온 이유다. 북한이 지난 70년 내내 국가보안법 폐지, 국정원 해체를 줄기차게 주장해 온 것은 누구나 다 안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 정보당국의 소원이었던 장애 요인 해체를 스스로 실행해 북한에 헌납한 셈이다. (VI. 국가정보원의 수난, 281쪽)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다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중정)-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가 1961년 처음 창설된 이래 김대중 정부 초년까지 38년간 유지한 부훈(部訓)이다. 1999년 명칭이 현재의 국정원으로 바뀌고 몇 차례 정권 교체를 거치면서 네 번의 원훈(院訓) 교체를 겪은 끝에, 윤석열 정부 들어서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최초 원훈을 회복했다. 저자는 1963년 육군사관학교를 제19기로 졸업하고, 수색소대장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다가 돌아온 뒤 미군 오키나와 정보학교에 통역 요원으로 파견된 것을 계기로 중정 해외정보 업무에 종사하게 되었다. 해외담당 2차장을 끝으로 국정원을 떠났다가 18년 만에 박근혜 정부 세 번째 국정원장으로 복귀했다. 책은 합법과 불법, 공개와 비밀 사이에서 끊임없이 줄타기해야 하는 국가 정보업무의 속살을 소개하는 입문서이기도 하다. 워싱턴 주미 대사관에 파견 근무 중 현직 중정부장에 의한 대통령 시해사건을 접했을 때의 망연자실, 우연에서 비롯해 성사된 전두환-레이건 정상회담, 아웅산 테러, 노태우 북방정책 막후 조율, 태영호 前공사 탈북과 유경식당 13명 집단 탈북 등 생생한 정보 현장 이야기를 책 곳곳에 녹여 넣었다. 미국의 CIA, 영국의 MI6, 이스라엘의 모사드 등 세계적인 국가 정보기관들의 활동을 국정원과 나란히 비교 소개해 정보업무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정보기관 임무 수행의 손 꼽히는 성공 사례인 엔테베 구출작전(1976)과 대실패 사례인 하마스의 2023년 이스라엘 침공은 안전한 사회를 위해 ‘음지의, 소리 없는 헌신’이 왜 필요한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정보기관을 정보기관답게 저자는 정권이 바뀐 후 ‘국정원장 특수활동비 뇌물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복역 중 윤석열 정부에서 사면되었다. 책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의 위상과 국가 안보 기능 복원을 위해 구체적으로 네 가지 혁신 과제를 제시하면서, 이를 실행할 가칭 ‘국정원 혁신 TF’를 강력히 촉구한다. 국정원법 재개정 국내 보안정보 기능 복원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한 정보 역량 고도화 분야별 베테랑 양성을 위한 인사 제도 정비 (VII. 미래를 위한 제언) 꺾인 날개, 곪은 상처를 가지고는 도약할 수 없다. ‘비정상의 정상화’가 먼저다.국정원은 최고의 적폐청산 사냥터였다. 350명 넘는 전·현 직원이 검찰 조사를 받았고 국정원장 3명을 포함해 46명의 직원들이 감옥에 갔다. 국정원은 적폐 청산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큰 상처를 입었다. 정보기관다운 영혼(spirit)을 다친 것이다.나는 이 책을 통해 국정원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원의 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단의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 책이 국정원이 좋은 정보기관으로 약진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머리말 내가 2015년 3월 국정원장 부임 시 남북 간의 소리 없는 전쟁에 새로운 과제가 시급히 떠오르고 있었다. 그것은 북한의 핵전력과 미사일 능력 강화에 들어가는 김정은의 비자금 돈줄 죄기였다.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차인 2016년 1월 6일 북한은 핵실험을 감행했다. 2009년에 이어 네 번째였다.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북 제제가 본격적으로 발동했다. 돈줄 죄기를 통한 대북 압박 정책에는 정보가 핵심이다. 북한은 국제 감시를 벗어나기 위해 온갖 기피 수단을 사용했다. 이를 찾아내려는 국정원의 노력은 치열했다. 숨기려는 자와 찾으려는 자 간의 숨바꼭질 게임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다.그러다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문재인 정권의 세상이 됐다. 북한을 쫓던 국정원의 대북 정보 노력은 커다란 암벽에 가로막혔다. I. 국가정보원의 소명과 역사 세계 모든 나라의 정보기관은 특수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 특수 기능을 미국에서는 비밀공작 활동(covert action)이라 부르며, 러시아에서는 적극적 조치(active measure)라고 부른다. 국가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보 목표를 비밀리에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작업을 말한다.우리 역사상 이루어진 남북 관계의 모든 비밀 접촉은 대부분 국정원의 작품이다.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7·4 남북 공동성명, 김대중 정부의 4억 5,000만 달러 대북 송금과 제1차 남북 정상회담 등 그간 이루어진 북한과의 비밀 교섭은 모두 정보기관이 수행한 일이다. 모두 비밀공작 범주에 속하는 일이다.문재인 정부는 국정원법을 전면 개정했다. 국정원이 수행하는 대북한 특수 활동은 모두 법적 근거가 없는 활동이 된다. 또한 북한과의 막후 접촉 업무도 법적 근거가 없는, 해서는 안 되는 업무가 된다. II. 국가정보의 이해
미국주식 필수사이트 읽는 영어
길벗 / 유지혜 (지은이)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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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지혜 (지은이)
2020년 3월 코비드19 영향으로 폭락과 폭등장을 겪은 후 3년이 지난 2022년 상반기는 그때와 버금가는 폭락장이 재연되고 있다. 혼돈의 장세에서 시장을 떠나는 투자자도 있고, 이 폭락장을 기회로 삼는 투자자도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시장을 관찰하며 내실 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본인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종목 발굴을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이 필요한데, 미국주식의 경우 국내주식에 비해 정보를 찾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웹사이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뿐더러 전문 영어 해석도 막히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가 이런 정보검색의 어려움을 딛고 좋은 미국주식 종목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도록 도울 안내서가 없을까?하는 고민에서 시작한 책이 바로 <미국주식 필수사이트 읽는 영어>다. 주식투자의 과정을 세 단계로 나누어 정보수집 → 정보분석 → 정보처리(포트폴리오 운용)로 본다면, 이 책은 미국주식 정보수집 방법에 집중했다. 재무제표, 밸류에이션, 애널리스트 의견 등의 미국주식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웹사이트 사용법을 보여주고 그 웹사이트에 나오는 영단어의 뜻을 자세히 설명한다.Chapter 1 주식 기본 용어: finance.yahoo.com Unit 1 주식 기본 정보 Summary 요약 Statistics 통계 Historical Data 과거자료 Unit 2 그외 기업정보 Profile 기업 프로필 Holders 주주 Sustainability 기업 지속성 Unit 3 애널리스트 자료 관련 용어 Analysis 분석 Unit 4 기타 Chart 차트 Conversations 종목토론 Options 옵션 Chapter 2 재무제표 관련 용어: sec.gov Unit 1 기본 용어 및 기업 재무제표 찾는 곳 SEC Filings SEC에 제출하는 각종 신고서와 보고서 SEC Form 10-K SEC에서 기업 재무제표 찾기 Unit 2 손익계산서 Unit 3 포괄이익계산서 Unit 4 재무상태표 ASSET 자산 LIABILITIES AND SHAREHOLDERS’ EQUITY 자본 및 부채 Unit 5 잉여이익계산서 Unit 6 현금흐름표 Chapter 3 ETF 관련 용어: etf.com Unit 1 ETF 기본 정보 Overview 개요 Efficiency 효율성 Tradability 거래성 Fit 적합성 Unit 2 채권형 ETF 관련 용어 Unit 3 커머디티 ETF 관련 용어 Chapter 4 IPO, SPAC 관련 용어: nyse.com, nasdaq.com, spactrack.io Unit 1 IPO 관련 용어 뉴욕 거래소 홈페이지(nyse.com)에서 IPO 관련 정보 찾기 S-1 리포트에서 IPO 관련 단어 살펴보기 Unit 2 SPAC 관련 용어 spactrack.io에서 SPAC 정보 찾기 Chapter 5 기업가치평가: seekingalpha.com Unit 1 Seeking Alpha 전체 그림 살펴보기 My Portfolio 내 포트폴리오 Top Stocks 최고 순위 종목 Unit 2 Seeking Alpha 개별 종목 분석 정보 Summary 요약 Dividends 배당 Valuation 밸류에이션 Growth 성장성 Profitability 수익성 Momentum 모멘텀 Peers 비슷한 종목들 Unit 3 Seeking Alpha 애널리스트 자료 살펴보기 Unit 4 그외 기업가치분석 관련 필수 단어들 Chapter 6 시그널 분석(기술적 분석): finviz.com, investing.com Unit 1 finviz.com에 나오는 기술적 분석 관련 단어 Unit 2 inveseting.com에 나오는 기술적 분석 관련 단어 Unit 3 세계 주요 주식시장 지수 Chapter 7 경제지표: investing.com Unit 1 주요 경제부처 Unit 2 주요 경제지표 Monetary Policy 통화정책 관련 Employment Figures 고용지표 관련 Inflation 인플레이션 관련 Economic Leading Indicator 경기선행지수 관련 Economic Sentiment Index 경제심리지수 관련 Building Activities 건설경기 관련 Energy 에너지 관련 GDP 관련 China Economy 중국 경제 관련 알파벳순 단어 색인어려워진 증시 속, 확신 있는 미국주식을 찾기 위한 웹사이트 활용법과 영어 지식! 2020년 3월 코비드19 영향으로 폭락과 폭등장을 겪은 후 3년이 지난 2022년 상반기는 그때와 버금가는 폭락장이 재연되고 있다. 혼돈의 장세에서 시장을 떠나는 투자자도 있고, 이 폭락장을 기회로 삼는 투자자도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시장을 관찰하며 내실 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본인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종목 발굴을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이 필요한데, 미국주식의 경우 국내주식에 비해 정보를 찾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웹사이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뿐더러 전문 영어 해석도 막히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가 이런 정보검색의 어려움을 딛고 좋은 미국주식 종목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도록 도울 안내서가 없을까?하는 고민에서 시작한 책이 바로 <미국주식 필수사이트 읽는 영어>다. 주식투자의 과정을 세 단계로 나누어 정보수집 → 정보분석 → 정보처리(포트폴리오 운용)로 본다면, 이 책은 미국주식 정보수집 방법에 집중했다. 재무제표, 밸류에이션, 애널리스트 의견 등의 미국주식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웹사이트 사용법을 보여주고 그 웹사이트에 나오는 영단어의 뜻을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지사에서 글로벌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10년간 일하다가 더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회계학 박사과정에 진학 중이다. 글로벌 증권업계와 학계를 모두 거친 저자는 본인이 매일 서칭하는 웹사이트 소개하며 투자를 위해 꼭 분석해야할 요소들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또한 금융/경제 전문 영단어도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서칭하는 화면을 담은 동영상도 제공하는데, 저자의 유튜브 채널, ‘주주지혜’에서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미국주식 정보 웹사이트는 야후파이낸스finance.yahoo.com와 씨킹알파seekingalpha.com,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 핀비즈finviz.com, 이티에프닷컴etf.com, 미국증권거래소sec.gov, 스팩트랙spactrack.io, 뉴욕거래소nyse.com, 나스닥nasdaq.com 총 9개인데, 이 웹사이트만 제대로 활용하면 웬만한 미국주식 투자 정보는 모두 얻을 수 있다. 또한 책에 나온 증권 영단어들을 알면 미국주식 관련 자료나 기사를 볼 때도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을 활용하여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알짜 글로벌 종목을 찾아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루틴을 만든다면 분명히 좋은 투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주식 정보탐색법은 이 책에 다 있다! 10년 경력 글로벌 펀드매니저가 알려주는 미국주식 필수사이트 활용법과 그 속의 영어! 1. 미국 주식 정보 제공 필수 웹사이트 9개를 선별하여 정보 탐색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 야후파이낸스finance.yahoo.com 개별 기업 정보, 증권 뉴스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 - 씨킹알파seekingalpha.com 개별 주식 정보, 기술적 분석, 매수/매도 시그널, 세계 주요 경제지표 발표 결과 -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 애널리스트 투자 노트 및 퀀트 정보, 나의 증권계좌를 연동하여 포트폴리오 운용 - 핀비즈finviz.com 차트나 그래프 등 시각적 자료에 특화되어 수익률 및 기술적 분석에 유용 - 이티에프닷컴etf.com ETF 특화 정보 - 미국증권거래소sec.gov 기업리포트와 재무제표 제공 - 스팩트랙spactrack.io 상장된 모든 SPAC주 리스트 제공, SPAC의 현재 위치와 합병대상 등의 기본 정보 - 뉴욕거래소nyse.com, 나스닥nasdaq.com IPO 날짜 및 기업 정보 2.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구성과 활용법을 설명한 저자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3. 웹사이트 화면에 있는 주식, 경제 관련 영단어의 해석을 제공하고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4.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알파벳순 색인을 제공합니다. 8. Avg. Volume 지난 몇 개월의 일간 거래량 평균통상 3개월 혹은 1개월의 일간 거래량 평균을 의미합니다. yahoo finance에는 몇 개월 평균인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네요. 보통 이 평균값을 보고 해당 주식의 유동성을 파악합니다. 일간 거래량은 일시적인 이유로 급감 혹은 급등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평균 거래량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없는지 판단합니다. 9. Market Cap 시가총액전체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액으로, 상장종목별로 당일 종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하여 산출합니다. 쉽게 말해 주식시장에서 책정한 이 회사의 현재 가치라고 보면 됩니다. 숫자 뒤에 붙는 T, B, M은 각각 Trillion조, Billion십억, Million백만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1.5T는 현재 시가총액이 1.5조 달러(2022년 1월 환율 기준 한화 1,600조 원)라는 뜻입니다.
죽으면 다 끝나는가?
자유문고 / 오진탁 (지은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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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진탁 (지은이)
우리의 곁에 있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현재 대학에서 생사학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 오진탁은 사례를 들어가면서 죽음과 삶에 관한 내용을 고찰하고 있다. 자연사든 사고사든 혹은 자살이든 타살이든 죽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오해와 무지에 대해 살펴보고,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삶의 질을 바꾸고,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 찾아보라고 합니다. 또 타인을 그리고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 이해를 통해 죽음을 이해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서문·5 제1부 현대인의 죽음 오해 1장 우리 사회 죽음 문화의 현주소·20 1) ‘죽음의 의료화 현상’: 아름다운 마무리에 관심없다·21 2) 자살예비군 양산: 정부의 자살 예방 대책 재검토·24 3) 고령화 시대 고독사의 확산: 혼자 살다 쓸쓸히 죽는다·30 4)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우리 사회도 죽음을 가르치자·33 5) 행복, 세계 하위권: 육체 중심의 죽음 이해, 삶의 질 떨어뜨린다·37 2장 연명의료결정법, 생사학으로 비판한다·40 1) ‘연명의료결정법’의 구성·40 2) ‘연명의료결정법’, 죽음의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는가?·43 3) ‘연명의료결정법’, 죽음에 총체적으로 접근하지 않았다·49 4) 죽음, 우리 인식의 한계를 반영한다·54 제2부 생사학의 죽음 이해 1장 49재, 생사학으로 읽는다·62 1) 현대 사회의 죽음 이해, 길을 잃었다·64 2) 불교의 죽음 이해, 49재에 어떻게 담겨 있는가·69 3) 불교, 죽음을 육체 중심으로 이해하지 않는다·75 4) 생사학, “죽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78 5) 49재의 죽음 이해, 육체 중심의 죽음 이해와 다르다·89 2장 죽음을 알면 삶에 보다 충실할 수 있다·92 1) “죽음이 끝이 아니다”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92 2) 죽음과 윤회를 알면 삶에 보다 충실할 수 있다·99 3) 사람은 어떻게 살다가 죽으면서 윤회하는가·106 4) 현재의 삶은 과거, 미래의 삶과 어떻게 관계되는가·112 5) 죽음을 잘 모르면서 다 끝난다고 단정해도 되는가·114 6) 나가세나 존자와 희랍 밀린다 왕의 대화·117 7) 13대 달라이 라마의 환생자를 찾는 과정·122 8) 티벳에서 환생이 뜻하는 것: “소년이 되어 다시 돌아오마”·127 9) 전생을 기억하는 어린이: “저의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131 10) 다시 태어나도 우리: “저의 사원과 제자들이 훤히 보여요”·133 11) 환생을 찾아서: “스승의 환생 찾는 일, 나의 최대 임무”·136 12) 카르마파의 임종과 환생: “다음 생의 부모가 생생히 보인다”·139 13) “그대는 죽음 이후의 삶을 받아들이는가?”·142 3장 장자,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는가·143 1) 삶과 죽음의 관계: “삶은 죽음의 시작, 죽음은 삶의 시작”·144 2) 생사관: “삶을 좋아하지도, 죽음을 싫어하지도 않는다”·150 3) 생사변화와 도: “생사변화에 조금도 개의치 않는다”·153 4) 나비 꿈 비유: “장자가 나비 되든지, 나비가 장자 되든지”·157 5) 성인무정론: “삶이든 죽음이든 자연의 흐름에 따를 뿐”·163 4장 아름다운 마무리,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168 1) 죽음은 진리가 제시되는 순간·168 2)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171 3)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값비싼 대가를 치른다·173 4) 아름다운 마무리, 5가지가 필요하다·176 5장 죽음 앞의 인간,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189 1) 인간의 죽음, 9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189 2) 죽음을 수용하면 어떻게 달라지는가·192 3) “제 장례식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195 4) “오늘은 죽기 좋은 날입니다”·196 5) 죽음에 직면해 희망을 읽는다·198 6) 죽음 앞에서 마음을 비운다·201 7) 스코트 니어링, 죽음 앞에서의 위엄·202 8) 진리의 빛으로 죽음을 밝게 비춘다·209 9) 아름다운 마무리, 한줄기 맑게 흐르는 감로수·213 제3부 자살자의 죽음 오해 1장 자살자,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는가·218 1) 자살자의 유서, 죽음을 어떻게 표현했는가·219 2) 자살 찬양론, 죽음을 제대로 이해했는가·225 3) 자살 예방 해법은 있다·232 2장 생사학, 자살을 어떻게 예방하는가·237 1) 무속: “내가 혼이라니 웬 말이요?”·238 2) 현대 정신건강의학의 최면치료: “나는 자살을 많이 했다”·251 3) 불교의 천도재와 구병시식: “자살, 끝이 아니더라”·268 4) 자살하면 다음 삶에서 똑같은 과제를 만난다·283 제4부 생사학의 치유 효과 1장 생사학으로 우울증 치료한다·286 사례 1) “자살, 고통의 해결책 아니다”·293 사례 2) “죽는다고 고통에서 벗어나는 게 아니다”·295 사례 3) “자살 생각을 하지 않은 때가 없었다”·296 2장 생사학 배우면 어떻게 바뀌는가·302 사례 1) “우울의 시간은 길었지만, 이제 자살을 생각하지 않는다”·302 사례 2) C양이 보낸 메일 “한 번도 아픔을 말한 적 없다”·306 사례 3) 위기에 빠진 나의 삶을 구하다·310 사례 4) 할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셨다·313 사례 5) “살기 힘든데 왜 자살하면 안 되나?”·315 사례 6) “나는 조울증 환자였다”·317 제5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수행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수행·324 1단계 - 죽음 이해: 죽음, 어떻게 이해하는가·325 2단계 - 죽음 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329 3단계 - 죽음 순간: 어떻게 죽을 것인가·333 4단계 - 죽음 이후: 나는 어디 있는가·337 5단계 - 의미 있는 삶, 아름다운 마무리·342 참고문헌·3461. 우리는 끊임없이 죽음을 목도하며 살고 있다. 가까운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자연사든 사고사든, 타살이든 자살이든 …… 이렇게 우리는 죽음을 옆에 두고 살고 있지만, 죽음을 당면한 문제로,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애써 외면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죽음에 대해 연구하고 성찰해온 저자는 다음과 같이 묻는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육체적 죽음이 죽음의 실체인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가?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삶을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죽음은 삶의 끝인가, 또 다른 시작인가?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가?” 이 책은 죽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오해와 무지에 대해 살펴보고,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삶의 질을 바꾸고,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2. 미국 예일대 셜리 케이건(Shelly Kagan)의 ‘DEATH’는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3대 명강의로 꼽힌다. “죽음은 육신을 파괴하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나는 영혼은 없다고 주장한다. 죽음을 바라보는 이와 같은 견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나는 보여주겠다.” 죽음을 잘 아는 것처럼 말하는 케이건, 하지만 놀랍게도 그는 여러 번이나 “죽음을 모른다.”고 말하였다. 죽음 문제에 관한 한, 케이건처럼 문헌을 중심으로 하는 이론연구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죽음을 연구하면서 철학은 접어두고 생사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도 ‘박제된 죽음’이 아니라 ‘죽음의 실제’에 접근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죽음학과 달리 생사학(Life and Death?Studies)은 삶과 죽음의 균형, 정상적인 관계를 모색한다. 사실, 죽음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체험할 수도 없으므로, 우리가 죽음의 문턱을 넘어가기 어렵다는 데 문제의 핵심이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30여 년간 죽음 및 자살과 관련된 수많은 영상자료(3,000GB)를 수집하였으며,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도 하였다. 이런 자료들을 토대로, 대학에서 죽음 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강의하고 있으며, 실제로 수강 이후 학생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가 크게 바뀌었다. 이 책에는 수강생들의 반응이 실려 있으므로, 그 변화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WHO에서는 호스피스 돌봄을 육체적, 사회적, 심리적 보살핌과 함께 ‘영적 보살핌’이라고 규정했는데, 이처럼 인간의 죽음은 뇌사나 심폐사처럼 죽음 판정의 육체적 기준만으로 충분할 수 없다. 저자는 현대인과 생사학의 죽음에 대한 이해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현대인은 ①육체 중심으로 죽음을 이해하므로, ②죽으면 다 끝난다고 여기고, ③영혼을 부정하고, ④죽음을 두려움이나 절망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생사학은 ①인간을 육체만으로 이해하지 않으므로, ②죽는다고 다 끝나는 게 아니라고 여기고, ③영혼을 부정하지 않으며, ④죽으면 다른 세상으로 떠나므로 죽음을 절망이나 두려움으로 여기지 않는다. 생사학의 관점에서 보면, 자살 현상의 근저에는 ‘죽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죽음 이해와 임종을 맞이하는 방식에 문제가 많다 보니, 결과적으로 자살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죽으면 다 끝나니까, 고통 역시 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살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자살 현상에 숨어 있는 죽음에 대한 오해와 편견, 불행한 죽음 방식을 재검토하고 새롭게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첫째 죽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둘째 자살한다고 고통이 왜 해결될 수 없는지, 셋째 삶을 어떻게 영위해야 하고, 넷째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가르치는 게 바로 삶의 기본 교육이자, 죽음 준비 교육이라는 것이다. 3. 인도 출신 디팩 쵸프라는 말한다. “의식 영역을 보다 확장시켜야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죽음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신과 죽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티벳의 소걀 린포체도 “죽은 이후 영혼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증명이나 논증의 문제라기보다, 지금 이 삶에서 자기 자신과 인간 존재를 얼마나 깊이 있게 이해하느냐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죽음을 묻기 전에 먼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육체만의 존재인가?”를 묻는 게 순서라는 것이다. 결국 죽음 이해는 자기가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자기가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죽음의 문제를 직시하고, 죽음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여 삶에 보다 충실하며,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고,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하는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더봄 / 조희연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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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
소설,일반
조희연 지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14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설 때부터 교육격차 및 교육불평등을 완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취임 100일이 되는 날에는 재임 전 기간에 걸쳐서 ‘교육불평등에 도전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라고 다시 선언을 했다. 이후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를 입에 달고 살면서 수많은 성과들 이루어냈다. 재능이 있으면서도 경제적인 원인으로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신념이다. 능력이 있다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의 학생들도 사회적 리더가 될 수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국제 글로벌 리더도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저자가 그동안 SNS와 블로그, 그리고 서울시교육청의 정책을 통해 발표한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글들도 있고,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교육신념과 정책적 노력도 담겨 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서울시교육감으로서 최선을 다해온 저자 조희연의 인간적인 고민과 사색, 소통의 성과들을 만날 수 있다.저자의 말 제1부 - 겨울에 자란 나이테가 더욱 단단하다 15 겨울에 자란 나이테가 더욱 단단하다 16 내 인생의 전환점 18 담담하고 담대하게 사는 법 21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 24 몸 바쳐 민주를 외친 4월의 그날 26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29 영화 34 『김병곤 평전』 출판기념회에 다녀와서 36 세계와 인간을 깨우는 지혜 38 동지로 함께 사는 아름다운 부부 40 촛불시민혁명 한 돌을 맞아 44 참여연대 20주년을 맞은 소회 46 시민과 노동자의 아름다운 연대 49 세상 모든 것들은 아픔을 갖고 있다 50 ‘꼰대’의 사회학 52 아버지, 몹시 그립습니다 54 20년 만에 한을 푼 어머니가 한 말 56 총격범을 온몸으로 저지한 아버지 58 ‘하늘나라 우체통’에 보내는 편지 62 차라리 내 아들이었으면…… 64 세월호 3주기 단상 65 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67 교육에 무심한 아빠, 걱정 많은 엄마 68 책은 책이다! 70 아이를 키우는 것과 나무 키우기 71 초등학교에 1년 일찍 입학했다가…… 73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75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7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79 ‘교복입은 시민’이라는 슬로건 81 존경하는 김진균 선생님 83 “아프세요? 저도 아픕니다!” 85 야구감독과 학교 선생님의 같은 점 87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 89 청렴정책은 낡은 문화를 바꾸는 운동 91 선생님들께 힘이 될 수 있다면 93 교사를 춤추게 하라 95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101 잡초는 없다! 102 ‘진보’ 교육감에 대한 뒷조사 105 일등주의 교육은 이제 그만! 제2부 - 자세히 보면 인재가 아닌 사람은 없다 109 눌러 심은 모가 약해지는 이유 114 자세히 보면 인재가 아닌 사람은 없다 117 교육이 희망이 되는 사회 119 ‘미래지향적 역사교육’의 진정한 의미 123 ‘신라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127 또 다른 세계는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128 민주시민교육을 꿈꾸며 130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 133 차이와 다름을 존중하는 교육 137 무릎 꿇은 장애인 학부모 사진을 보고 139 장애인특수학교 설립과 우리 사회의 품격 142 장애인의 날과 ‘더불어숲교육’ 145 ‘숲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148 교육에 대한 세 가지 짧은 생각 151 소외받는 어린이가 없는 사회를 위하여 154 교육 예산은 미래에 대해 투자하는 비용 155 분리교육이 아니라 통합교육이 이루어져야 157 질문이 수업의 기본이 되어야 159 ‘No.1교육’에서 ‘Only one 교육’으로! 161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164 SKY가 사교육 166 학벌체제 혁파와 급진적 상상력 169 학생자치의 동력이 될 ‘학생참여예산제’ 172 아이들에게도 저녁이 있는 삶을! 174 고교생 딸과 함께한 입시산행 3년 176 트럼프 현상과 미래교육 182 로이터 사진전을 보고 185 상상력을 잃어버린 사회는 죽은 사회 189 ‘분노사회’로서의 한국사회 193 제퍼슨 사태와 관용에 대한 생각 196 세월호 사건과 4.16 교육체제 제3부 -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곧 길이 된다 203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208 교육개혁의 ‘제4의 길’ 210 촛불시민혁명 ‘이후’ 새로운 교육혁신 222 유아교육의 공공성 확대 227 시민명예혁명의 완성은 교육개혁으로 230 제안에 부쳐 242 미세먼지로 인한 ‘교육재앙’에 대비해야 246 전교조 합법화와 사회적 선진화의 흐름 251 교원성과급제 재검토를 제언하며 254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256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259 사회통합전형 확대와 교육불평등 해소 262 ‘덕후’ 특별 선발제도를 도입하자 265 메이커 괴짜 되기 프로젝트 269 만 18세부터 선거권을 부여해야 274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미래교육 280 서울형 작은 학교 모델학교 282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 285 ‘혁신교육 3기’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 289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로! 293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곧 길이 된다 부록 - 교육불평등과 ‘정의로운 차등’교육행정가로서 서울교육 혁신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진보학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990년부터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당시 이재정 성공회대 총장(현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시민운동가 재교육기관인 성공회대 NGO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성공회대의 진보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으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을 지내고, 22개 진보적 인문사회과학연구단체의 연합체인 학술단체협의회 창립에 적극 참여해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박원순 변호사(현 서울시장)와 함께 참여연대 창립을 주도하는 등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진보학자로 통한다. 그 결과 《시사저널》 700호 기념 시민운동가 대상 여론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를 바탕으로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 당선되어 ‘교육행정가’로서 서울교육의 혁신과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게 용서되는 일등주의 교육은 이제 그만! 하지만 서울시교육감으로서의 행보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 박근혜 정부에 의해 소위 ‘진보’ 교육감으로 낙인 찍혀 2014년 12월부터 2년 동안 긴 재판을 거쳤다. 당시 박근혜 정부가 ‘누리과정’ 교육비를 중앙정부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의 개인 비리를 ‘열흘 안에 파악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희생양이 된 것이다. 다행히 촛불시민혁명에 의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지난해 12월, 당시 정부가 국정원을 통해 불법사찰을 지시한 치졸한 정치 공작의 내막이 명명백백히 밝혀졌다. 그때 검찰에 참고인으로 출두하면서 한 인터뷰는 우리 사회에 강한 울림을 주었다. “저는 오늘 불법 사찰의 피해자로 이 자리에 섰지만 교육자로서의 책임감도 동시에 느낍니다.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게 용서되는 일등주의 교육이 이런 끔찍한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정의와 공정이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 다시 한 번 제 스스로를 다잡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서울교육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곧 직선 서울시교육감으로서 4년 임기를 다 채운 최초의 교육감이 된다. 지난 4년 동안 저자가 이루어낸 서울교육의 혁신 성과들은 눈부시다. 저소득층학생과 다문화학생 등이 많은 학교에 예산을 추가해서 더 지급하는 평등예산제도, 화장실 개선 등 학교시설 개선에서 소외지역이나 비선호학교를 우대하고 소규모 학교 살리기 정책을 펴 왔다. 학교에 따라 급식비를 차등하여 추가로 지급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공립외고’ 격에 해당하는 서울국제고에 저소득층 학생을 50% 입학하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등 교육 소외지역에서 공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혁신교육지구 등 무수한 혁신정책을 펼치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교육정책을 ‘정의로운 차등’이라고 명명했다. 수직서열화의 교육에서 수평적 다양성의 교육으로! 우리 사회는 출신학교와 직업부터 묻는 경우가 많다. 학교성적이 만든 학력 차이와 교육 차별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교육격차는 소득과 신분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게 현실이다. 따져보면 수능 점수 1~2점 점 차이로 명문대를 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고, 결정적으로 직업선택의 폭을 좌우한다. 그러므로 SKY 출신이 갖는 과한 특권도 깨져야 한다. 즉 수직서열화된 사회를 수평적인 다양성을 가진 사회로 궁극적으로 바꿔야 한다. 교육을 통해서 재능을 키워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이는 저자의 교육 신념이기도 한데, 이를 교육정책으로 실천하면서 불평등, 불공정, 불합리에 대한 문제의식이 결국은 사람에 대한 애정임을 느꼈다고 고백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재능이 있으면서도 경제적인 원인으로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신념이다. 능력이 있다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의 학생들도 사회적 리더가 될 수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국제 글로벌 리더도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골 낭만 생활
청출판 / 고민숙 (지은이)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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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숙 (지은이)
서울을 떠나 8년의 시골 생활을 담은 아름답고 소박한 이야기. 저자는 흙 만지는 도예가의 아내로, 태랑, 해랑 두 아이의 엄마로, 콩콩 씨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지난 8년동안 시골에서 낭만과 여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 베갯잇 적시며 울기도 했고, 잘 살고 있나 싶어 걱정도 됐고, 밀린 공과금에 한숨 짓기도 했으며, 아이들 공부 걱정에 불안한 적도 많았던 시골 살이. 그러나 하루는 마당의 작은 풀꽃에게 위로를 받았고, 하루는 주홍빛 석양에 위안을 삼았고, 빗소리에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였다. 그렇게 한 해, 두 해를 지나 여덟 번째 해를 넘기며 기록한 사계절의 시골집 이야기.이야기를 시작하며 /오렌지카운티/ 우리 시골 가서 살아보자 첫 만남 시골행 준비 오렌지카운티 /즐거운 생활/ 빨래하기 좋은 날 매실청 담그는 날 마누라 좋아하는 엄나무 순 비염 있는 해랑을 위한 목련 차 마당에 차리는 밥상 둘만의 브런치 타임 자연은 나를 움직인다 농사는 아무나 짓나 자전거 네 대가 달린다 결국 나만 손해 첫눈 내린 날, 선물 비 오는 날, 데크 룸 한여름 밤의 우쿨렐레 마당에서의 홈 캠핑 글램핑이 부럽지 않은 푸른 오월의 초대 캠핑 자두나무 아래 소풍 낭만 행주치마 농사도 화보 부모님 전상서 고양이, 루시 /계절 이야기/ 가을이 사랑스러운 이유 가을을 맞이하는 자세 단풍을 즐기는 방법 고마웠어, 가을 오매 단풍 들것네 가을은 독서의 계절? 데크 룸의 겨울 폭설 춘삼월 눈 벚꽃 산책 와락, 봄 그의 전용 해우소 앞 봄 선물 해먹에 누워 감꽃 목걸이 그 꽃이 미워 긴 장마 칠월의 마당 /마당 놀이터/ 우리 집에는 마당이 있다 손바닥 정원 너 참 이쁘다 홍자귀 보랏빛 발길 부추, 너도 꽃을 피우는구나 가위 손 정원사 찔레꽃 호사 오늘의 꽃꽂이 마당에서의 원데이 /자연에서 자란 아이들/ 첫니 빼던 날 태, 해랑의 무더위 식히는 방법 우리의 걸작은 태, 해랑이다 참 좋은 말 단풍을 멋지게 즐기는 방법 단풍나무 아래 태랑 군 생일 파티 해랑 양 첫 생일 파티 우리 집이 너무 좋아 제대로 새해맞이 태랑이 내린 커피 태랑 인도에 가다 /살면서 고쳐 쓰는 집/ 시골집의 로망, 데크 만들기 마루의 매력 구조가 독특해서 재미난 큰방 콩콩 공작소 /가마가 텅 빈 날/ 가마가 텅 빈 날 새로운 작업장 만들기 장작 가마의 꿈을 이루다 장작 가마 여는 날 꽉 채운 5주년 되다 나의 예순 번째 생일에는# 8년의 낭만 시골 생활. 서울을 떠나 8년의 시골 생활을 담은 아름답고 소박한 이야기. 카메라를 통해 기록된 장면들과 글에서 ‘과연 시골에서 이런 생활이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책을 덮을 때쯤이면, 사진들보다 더 눈부시게 아름답고 행복한 시골 생활이었음을 공감하게 된다. 이 책의 제목에 왜 ‘낭만’이라고 붙여졌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 자연 한가득, 시골집. 베갯잇 적시며 울기도 했고, 잘 살고 있나 싶어 걱정도 됐고, 밀린 공과금에 한숨 짓기도 했으며, 아이들 공부 걱정에 불안한 적도 많았던 시골 살이. 그러나 하루는 마당의 작은 풀꽃에게 위로를 받았고, 하루는 주홍빛 석양에 위안을 삼았고, 빗소리에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저자의 글에서 가슴 먹먹한 감동이 일렁인다. 그렇게 한 해, 두 해를 지나 여덟 번째 해를 넘기며 기록한 사계절의 시골집 이야기는 현대인들의 고단한 심신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자연에게 받은 선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우리들에게 속삭이고 있는 것만 같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누리고, 마음껏 즐기는 사이 단풍나무 깊어진 그늘만큼 쑥쑥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흐뭇한 미소까지 짓게 만든다. #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쉼표’ 같은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할 것 없이 등장하는 꽃과 나무는 화보집이 따로 없다. 사진와 함께 써내려간 글들을 읽다보면 괜스레 눈이 붉어지고 마음이 뜨거워지도 한다. 하루하루 쫓기듯 살아가는 바쁜 도시인들에게 크나큰 위안과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쉼표’ 같은 책이다. 숲으로 둘러싸인 채 이웃집도 없이 외따로 떨어진 오렌지색 지붕의 시골집. 저자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농가 주택의 데크 룸에서, 마당에 활짝 핀 찔레에서, 오솔길 양 옆으로 연분홍 꽃이 팡팡 터진 살구나무에서, 탐스럽게 익은 자두를 얻는 기쁨에서’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냈던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집에서도 언 발이 될 만큼 혹독한 추위에 보일러 기름값 걱정하면서도 하얀 눈 포근한 담요처럼 내려앉은 날이면 감탄사부터 연발하는 그녀가 점점 궁금해진다. 모든 것이 낡고 보잘 것 없었지만 시골 농가를 남편과 함께 멋지게 바꾼 8년의 이야기는, 팍팍한 현실을 이상과 감성으로 충만시켰던 삶이 아닌가 싶다. 문득 프랑스 화가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이 떠오르는 것을 보면, 자연과 삶을 묘사하는 그녀의 감성적인 진솔함 때문인지 자연을 벗삼아 마당있는 집을 가지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꾸어 본다.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다산초당(다산북스) / 김진애 (지은이)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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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김진애 (지은이)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 ‘도시는 전문가가 만들고 나는 살고 있을 뿐이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 도시의 시민으로서 당신이 하는 일상의 행위 하나하나가 도시를 만든다. 어떤 집을 선택하느냐, 어떤 길을 걷느냐, 어떤 일을 하느냐, 어떤 물건을 사느냐, 무엇을 먹느냐, 어떻게 노느냐 등 이 모든 행위들이 도시를 만든다. 도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동기에 따라 매일매일 움직이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든다는 점에서, 사람이 만드는 것 중에 가장 복잡한 대상이라고 할 만하다. ‘도시란 인간이 만드는 최고의 문화 형태’라는 말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_ <프롤로그_도시를 읽으면 인간이 보인다> 나는 지금도 자주 길을 잃어본다. 시간이 남으면 일부러 차를 세우고 주변 동네를 훠이 둘러본다. 길에서 보이는 단서를 찾고 코를 벌름거리며 냄새를 맡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에서 단서를 찾기도 한다. 도시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이 동하는 순간이다. 하기는 도시에서뿐이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꺼이 새로운 분야에 발을 들여놓고 새로운 나침반을 찾아 나름대로 길을 찾아본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또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작동한다.길을 잃어야 찾을 수 있는 보물들, 어떤 것들일까? 당신의 기억을 곰곰이 들추어보라. 길을 잃으면 진귀한 보물을 찾게 된다. 길을 잃기 위해서 길을 잃는 게 아니라,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서 길을 잃어보는 것이다. 인생이 계획대로만 된다면, 사업이 궁리한 대로 순항하기만 한다면, 일이 척척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결국 진짜 보물은 찾지 못하고 말지 않을까? 당신의 방황을 축복하라. 그 축복의 순간을 위해서 때로 방황하라._ <길을 잃어야 보물을 찾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이 질문에 어떻게 하라고 단정하고 싶지 않다. 개인의 선택이다. 다만 개인이 어떤 선택을 하건 간에 사회 전체로서는 공동체의 이익, 삶의 질에 대한 고민, 경쟁력과 삶의 질의 궤적을 맞추려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뉴욕이라는 거대도시, 도시 중의 도시, 최정상의 도시가 걸어온 길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소수의 탐욕이 극한으로 추구되었을 때는 언제나 위기로 치달았고 그 위기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고통의 늪으로 몰아갔다는 사실이다.자신의 행위에서 사적인 욕망과 공적인 풍요 사이에서의 균형을 잡아보라. 경쟁력과 삶의 질의 균형에 대해서 항상 고민해보라. 보고 싶지 않은 것에 눈을 감지 말고, 듣고 싶지 않은 것에 귀를 기울여보라. 우리가 가진 두 얼굴을 직시해보라. 두 얼굴에 담긴 가치관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보라._ <도시의 두 얼굴을 보라>
상사는 싫지만 내 일은 잘합니다
현대지성 / 후루카와 히로노리 (지은이), 이해란 (옮긴이)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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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소설,일반
후루카와 히로노리 (지은이), 이해란 (옮긴이)
상사가 무능하고 게으른 데다 성격까지 별로라면? 그런 상사와 함께 일하는 게 얼마나 괴로울지 직장인이라면 모를 리 없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거나 옮긴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나쁜 상사는 언제나, 어느 회사에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쁜 상사에게 대처하는 요령과 함께, 궁극적으로 자기 실력을 키워 어떤 상사 밑에서도 내 몫을 챙기는 방법을 말한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스킬을 하나씩 익히면서 더 당당하고 행복하게 당신의 커리어와 가치를 한층 높여 보자.들어가며 데드볼이 날아와도 깔끔하게 안타를 치자 이직만이 답은 아니다 제1장 나쁜 상사는 어디에나 있다 - 먼저 적을 알자 나쁜 상사의 3가지 유형 [나쁜 상사 1]성격에 문제가 있는 ‘싫은 상사’ [나쁜 상사 2]능력에 문제가 있는 ‘무능한 상사’ [나쁜 상사 3]태도에 문제가 있는 ‘불량 상사’ 제2장 유형별 나쁜 상사의 문제점과 대책 - 일단은 눈앞에 벌어진 상황부터 해결하자 부하 직원에게 무관심한 상사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 상사 지시를 자꾸 번복하는 상사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사 발끈하는 상사 업무와 관계없는 일로 방해하는 상사 자기 자랑만 하는 상사 설교만 하는 상사 무뚝뚝한 상사 사소한 일에 집착하는 상사 조잡하고 애매모호한 지시를 내리는 상사 일을 맡기지 않는 상사 맡기는 것과 떠맡기는 것의 차이를 모르는 상사 갑질하는 상사, 성희롱하는 상사 거만한 상사 의견을 내면 싫어하는 상사 설명을 못하는 상사 아는 척하는 상사 핑계만 대는 상사 자기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 자기 경험에만 의존하는 상사 줏대가 없는 상사 스스로 일을 못한다고 공언하는 상사 아첨하는 상사 부하 직원이 하려는 일을 허락하지 않는 상사 제3장 도망과 방어만으로는 발전할 수 없다 - 어디를 가나 기죽지 않는 실력을 기르자 상사가 아니라 일에 집중한다 나쁜 상사와 좋은 상사 중 누가 이로울까? 별난 상사에게 당첨되는 경험은 평생 자산이 된다 ‘헛똑똑이’만은 되지 마라 상사의 결점에는 눈을 감고, 좋은 부분을 찾아낸다 나쁜 상사도 춤추게 하는 칭찬의 힘 ‘어떻게 해도 상관없는 일’과 ‘양보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한다 상사가 어떤 사람이든 보고는 의무다 항상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나이가 많은 부하 직원과 잘 지내는 법 부하 직원도 상사를 가르칠 수 있다 회사에 공헌하는 것이 우선이다 상사에게 ‘내줄 살’을 준비한다 제4장 신뢰를 얻어 자기 자신을 지키자 - 궁극적인 해결책은 ‘신뢰받는 사람’이 되는 것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얻자 시간은 걸리지만 크게 얻는다 큰 뜻을 품어 지속할 힘을 얻자 잘못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직접 책임지자 일할 때는 물론, 놀 때도 시간은 엄수! 일정은 들어온 순서대로 잡고, 절대 변경하지 않는다 ‘지행합일’이 신뢰의 지름길 제5장 아무런 준비 없이 맨주먹으로 싸우지 마라 - 싸울 수밖에 없을 때는 어떻게 할까? 싸울 때는 회사를 위해! 혼자서는 덤비지 마라 싸움에 앞서 증거를 모은다 싸우기 전에 미리 해자를 메운다 화를 내도 상관없으니 철저하게 싸운다 상사의 상사에게 직접 말한다 싸움은 증인이 보는 앞에서 한다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 싸우려거든 전략부터 세운다 상대를 작살내지 말고 도망갈 길을 열어 주자 싸움의 경과와 결과를 상사의 상사에게 보고한다 설령 졌더라도 완전한 끝은 아니다 제6장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일하는 법 - 상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한다 나쁜 상사 때문에 회사를 관두지는 말자 어떤 일이든 좋아하게 될 수 있다! 안전지대를 벗어나 끊임없이 성장한다 조직이 성장하면 나에게도 좋은 결과가 돌아온다 [배움의 원칙 1]일하면서 배운다 [배움의 원칙 2]사람에게 배운다 [배움의 원칙 3]책에서 배운다 스트레스는 일종의 향신료 고민과 실패를 털어놓으면 다양한 효과가 나타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의욕을 북돋우자 행복하려면 3가지만 기억하라 나오며오늘도 상사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상사가 무능하고 게으른 데다 성격까지 별로라면? 그런 상사와 함께 일하는 게 얼마나 괴로울지 직장인이라면 모를 리 없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거나 옮긴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나쁜 상사는 언제나, 어느 회사에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쁜 상사에게 대처하는 요령과 함께, 궁극적으로 자기 실력을 키워 어떤 상사 밑에서도 내 몫을 챙기는 방법을 말한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스킬을 하나씩 익히면서 더 당당하고 행복하게 당신의 커리어와 가치를 한층 높여 보자. 아침, 점심으로 기분이 달라져 종잡을 수 없는 상사 사소한 일로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상사 윗사람에게는 굽신거리면서 부하 직원들은 무시하는 상사 실력도, 평판도 안 좋아서 팀의 평판까지 떨어뜨리는 상사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일 못한다고 구박하는 상사 함께 일하는 상사가 이런 사람이라면? 당신에겐 이 책이 꼭 필요하다! 당신이 오늘도 퇴사를 꿈꾸는 이유, 그. 사. 람!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이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원인으로 업무량과 낮은 연봉을 제치고 ‘인간관계’가 1위로 선정됐다(출처: 벼룩시장구인구직 설문조사, 2020.07). 직장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업무 능력은 어떻게든 늘게 되어 있고, 일이 익숙해지면 효율도 올라간다. 낮은 연봉 때문에 고민이라면 부업이나 이직으로 충분히 몸값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인간관계는 다르다. 타인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게다가 고민을 안겨주는 그 사람이 부하 직원이나 동기도 아니고, 상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나의 인사평가를 담당하고 있으며, 내게 일을 줄 수도 빼앗을 수도 있는 그 사람이 ‘진상’, ‘또라이’라면? 회사를 떠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 보일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직을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 “또라이는 어디에나 있다!” 하지만 회사를 옮긴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당연히 아니다.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도 있지 않은가? 또라이는 어느 회사에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겐 단기적인 처방보다 궁극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가령 야구를 잘하려면 데드볼을 피하는 요령을 익혀야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좋은 선수는 데드볼마저 안타로 바꾸는 사람이다. 또라이 같은 상사가 바보 같은 지시를 내려도 그것을 나의 가치를 높일 기회로 삼는 것이다. 오히려 상사의 무능함이 나의 능력을 돋보이게 해줄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럼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실력을 길러 회사 안팎으로 신뢰를 얻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고객과 거래처, 타 부서 직원, 동료에게 신뢰를 얻은 직원은 제아무리 상사라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그런 사람을 건드렸다가 오히려 자신이 낭패를 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저자는 20년이 넘는 회사 생활 가운데 터득한 신뢰받는 비결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한번 잡은 약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지키기, 보고 유형을 세 가지로 나누어 수시로 보고하기, 상사에게 현명하게 질문하는 법 그리고 상사와 싸우는 방법까지 신입사원부터 중간 관리자, CEO 등 다양한 회사에서 모든 직급을 경험해 본 저자가 오늘부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소소하지만 유용한 팁들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상사 때문에 고통받는 나를 위한 사이다 대처법 당연한 말이지만 회사는 일을 하는 곳이다. 하지만 일만 하는 곳은 아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어떻게든 상사와 팀의 협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인간관계가 그토록 중요하다. 부하 직원이라면 어떻게든 가르쳐서 쓰겠지만 상사라면 이마저도 쉽지 않다. 상사를 상대하려면 부하 직원을 가르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지금 은근슬쩍 상사를 구슬려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야 하는 상황인지, 혹은 상사와 한바탕 붙어야 하는 상황인지 분별하는 것도 부하 직원이 갖춰야 할 능력이다. 평소 상사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잘 알아 두었다가 비상시에 써먹을 줄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중요한 순간에 회사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 오늘도 그 사람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한다면, 나쁜 상사가 내 커리어와 행복까지 가로막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을 집어들라. 무작정 사표를 쓰기 전에 해볼 수 있는 모든 것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오히려 이 위기를 기회 삼아 당신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길이 열릴지도 모른다. 세상의 나쁜 상사 밑에서 고통받으며 이직을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사이다 같은 처방전이 되어 줄 이 책을 권한다.그때그때 나쁜 상사를 상대하는 요령도 분명 필요하지만 임시방편만으로 직장 생활을 즐겁게 지속할 수 있을까? 가령 야구를 할 때, 데드볼을 피하는 요령만 익혀서는 충분하지 않다. 만족스러운 야구 인생을 즐기려면 ‘데드볼이 날아올 때도, 어떻게 안타를 칠지’ 고민하고 또 실제로 쳐내는 타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때로는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하고, (나쁜 상사를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상사는 싫어도 내 일은 잘하는 지름길이다. 유형2: 경험이 부족한 부하 직원의 말을 듣지 않는 상사대책: “주변 동료들에게도 물어봤습니다”라고 의견을 같이하는 집단이 있음을 알려야 한다. 이때 주어에 유의하라. ‘나’를 주어로 이야기하면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내가 알 바냐” 혹은 “내가 경험이 더 많으니까 네 얘기는 안 들어도 돼”라는 반응이 돌아올지도 모른다. “저는”이라고 말하는 대신 회사나 부서를 앞세워 “회사에 이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 있게 전달해야 한다. 요약하기: “한마디로 저희 회사 측 과실이네요”, “결국 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말씀이시군요” 등 화자의 이야기를 청자가 요약한다. 이로써 잘 듣고 있다는 사실이 상대에게 전달된다. 화자가 우선순위나 핵심을 헷갈리는 것 같다면 “이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할까요?”라든가 “그럼 ~가 핵심이겠네요!”라는 식으로 요약하여 확인할 수도 있다.
이강백 희곡전집 3
평민사 / 이강백 지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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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백 지음
족보 쥬라기의 사람들 호모 세파라투스 봄날 비옹사옹
모터 팬 디젤엔진의 테크놀로지 편
골든벨 / (일)삼영서방 편집부 지음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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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삼영서방 편집부 지음
디젤 엔진을 탑재한 승용자동차가 전 세계적으로 판매 대수를 늘려가고 있다. 유럽에서는 EU가맹 27개국의 평균으로 디젤 엔진 자동차의 점유율이 약 60%나 되었다. 가솔린 엔진 자동차가 압도적인 점유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서서히 디젤 엔진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CO₂ 배출의 저감으로 연결되는 좋은 열효율 때문만은 아니다. 저중속의 영역에서 토크의 크기가 고성능 자동차(High Performance car)의 동력원으로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008 Chapter 1 구조와 연소 008 압축 착화가 디젤의 특징 010 연소의 구조 012 디젤 엔진과 배출가스 014 Column1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은 토요타(Toyota) 자동 직기(피륙을 짜는 기계)의 기술 016 Chapter 2 연료 분사 022 Column2 커먼 레일 연료 시스템의 조립 024 Chapter 3 과급과 EGR 024 과급 032 EGR 038 Column3 진화를 계속하는 복서 디젤 042 Chapter 4 후처리 기술 046 Chapter 5 디젤 엔진 배기가스 규제의 행방 050 Column4 엔지니어링 회사 IAV에게 들어보는 10개의 질문…… 054 Chapter 6 대형 디젤 엔진의 기술 058 Column5 거대한 선박용 디젤 엔진의 테크놀로지 062 Epilogue 실연비 중시 시대와 디젤에 대한 기대도 066 Introdution 사고방식은 「배기량」에서 「흡기량」으로 결코 작지 않은 10년간의 변화 070 Chapter 1 [BASICS] 과급에 대하여 070 왜 과급을 해야 하는가? 072 터보차저의 매칭 074 궁극의 레스 실린더 콘셉트 076 디젤과 과급은 왜 조합이 잘 이루어지는가? 078 자동차용 엔진에는 무엇이 최적일까 080 터보차저 084 슈퍼차저 086 일렉트릭 차저 088 인터쿨러 090 Chapter 2 [EFFICIENT] 과급기의 구조 090 과급 응답 지연의 대책 094 가변 밸브 계통과 과급은 조합이 잘 이루어진다 096 신세대 배기 매니폴드를 향한 도전 098 SPECIAL INTERVIEW 연소의 메커니즘이 더욱 해명된다면 과급 엔진은 더욱 재미있어진다 100 Chapter 3 [CATALOGUE] 과급기 시스-왜 지금 디젤인가? 디젤 엔진을 탑재한 승용자동차가 전 세계적으로 판매 대수를 늘려가고 있다. 유럽에서는 EU가맹 27개국의 평균으로 디젤 엔진 자동차의 점유율이 약 60%나 되었다. 가솔린 엔진 자동차가 압도적인 점유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서서히 디젤 엔진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CO₂ 배출의 저감으로 연결되는 좋은 열효율 때문만은 아니다. 저중속의 영역에서 토크의 크기가 고성능 자동차(High Performance car)의 동력원으로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출력을 얻기 위해서는 가솔린×1.2 이상의 배기량이 필요하다"라고 알려진 디젤 엔진의 과거는 이미 지나갔다.
모비 딕
작가정신 / 허먼 멜빌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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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허먼 멜빌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모비 딕』 완역본을 번역, 소개하는 데 시초가 된 김석희 번역가가 전면적으로 원고를 대조·수정하여 개고한 것으로, 기존판에서 150여 개의 역주를 추가하는 등 ‘결정판’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보완했다. 이와 더불어 등장인물 소개, 작가 연보, 역자 해설 및 대담 등을 통해 소설에 담긴 심오한 함의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왔으며, 항해 지도는 물론 포경선 일러스트와 사진, 포경선 선체 및 갑판 구조 등 포경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전지식이 없는 독자들을 위한 관련 자료들도 풍성하게 수록했다. 이번 개역판은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모비 딕』의 깊고 넓은 세계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어원 21 발췌록 23 제1장 어렴풋이 보이는 것들 43 제2장 여행 가방 51 제3장 물보라 여관 57 제4장 이불 76 제5장 아침식사 81 제6장 거리 83 제7장 예배당 87 제8장 설교단 91 제9장 설교 94 제10장 진정한 친구 107 제11장 잠옷 112 제12장 간추린 생애 114 제13장 외바퀴 손수레 117 제14장 낸터컷 123 제15장 차우더 126 제16장 배 130 제17장 라마단 148 제18장 퀴퀘그의 표시 155 제19장 예언자 160 제20장 출항 준비 165 제21장 승선 168 제22장 메리 크리스마스 172 제23장 바람이 불어가는 쪽 해안 178 제24장 변호 179 제25장 덧붙임 185 제26장 기사들과 종자들 186 제27장 기사들과 종자들(계속) 191 제28장 에이해브 선장 197 제29장 에이해브 등장, 이어서 스터브 등장 202 제30장 파이프 205 제31장 매브 여왕 207 제32장 고래학 209 제33장 작살잡이장 226 제34장 선장실의 식탁 229 제35장 돛대 망루 237 제36장 뒷갑판 245 제37장 저물녘 256 제38장 황혼 258 제39장 첫 번째 밤번 260 제40장 한밤중, 앞갑판 261 제41장 모비 딕 271 제42장 고래의 흰색 283 제43장 잘 들어봐! 295 제44장 해도 296 제45장 진술서 303 제46장 추측 314 제47장 거적 짜기 317 제48장 최초의 추적 320 제49장 하이에나 333 제50장 에이해브의 보트와 부하들 그리고 페달라 336 제51장 유령의 물보라 339 제52장 ‘앨버트로스’호 344 제53장 사교 방문 347 제54장 ‘타운호’호의 이야기 352 제55장 괴상한 고래 그림들 378 제56장 덜 잘못된 고래 그림들과 제대로 된 포경 장면 그림들 384 제57장 그림・이빨・나무・철판・돌・산・별 등에 나타난 고래들 389 제58장 크릴 392 제59장 오징어 395 제60장 작살줄 399 제61장 스터브, 고래를 죽이다 403 제62장 작살 던지기 410 제63장 작살 받침대 412 제64장 스터브의 저녁식사 413 제65장 고래고기 요리 423 제66장 상어 학살 426 제67장 고래 해체 428 제68장 담요 430 제69장 장례 434 제70장 스핑크스 436 제71장 ‘제러보엄’호의 이야기 439 제72장 원숭이 밧줄 447 제73장 스터브와 플래스크, 참고래를 잡은 뒤 이야기를 나누다 452 제74장 향유고래의 머리—비교 연구 459 제75장 참고래의 머리—비교 연구 464 제76장 파성퇴 468 제77장 거대한 하이델베르크 술통 471 제78장 기름통과 들통 473 제79장 대초원 478 제80장 머리 482 제81장 ‘피쿼드’호, ‘융프라우’호를 만나다 484 제82장 포경업의 명예와 영광 498 제83장 역사적으로 고찰한 요나 502 제84장 창던지기 504 제85장 물보라 507 제86장 꼬리 513 제87장 무적함대 520 제88장 학교와 교사들 535 제89장 잡힌 고래와 놓친 고래 539 제90장 머리냐 꼬리냐 544 제91장 ‘피쿼드’호, ‘로즈버드’호를 만나다 548 제92장 용연향 556 제93장 조난자 559 제94장 손으로 쥐어짜기 565 제95장 사제복 569 제96장 정유 화덕 571 제97장 램프 577 제98장 쌓기와 치우기 578 제99장 도블론 금화 581 제100장 다리와 팔—낸터컷의 ‘피쿼드’호와 런던의 ‘새뮤얼 엔더비’호가 만나다 590 제101장 술병 599 제102장 아르사시드 군도의 나무 그늘 605 제103장 고래 뼈대의 치수 610 제104장 화석 고래 613 제105장 고래의 크기는 줄어드는가? 절멸할 것인가? 618 제106장 에이해브의 다리 623 제107장 목수 626 제108장 에이해브와 목수 630 제109장 선장실의 에이해브와 스타벅 635 제110장 관 속의 퀴퀘그 639 제111장 태평양 646 제112장 대장장이 648 제113장 대장간 651 제114장 도금장이 655 제115장 ‘피쿼드’호, ‘배철러’호를 만나다 658 제116장 죽어가는 고래 661 제117장 고래 파수꾼 663 제118장 사분의 665 제119장 세 개의 촛불 668 제120장 첫 번째 밤번이 끝날 무렵의 갑판 678 제121장 한밤중 —앞갑판 뱃전 679 제122장 한밤중의 돛대 망루 —천둥과 번개 681 제123장 머스킷총 682 제124장 나침반 바늘 686 제125장 측정의와 줄 690 제126장 구명부표 695 제127장 갑판 699 제128장 ‘피쿼드’호, ‘레이철’호를 만나다 702 제129장 선장실 707 제130장 모자 709 제131장 ‘피쿼드’호, ‘딜라이트’호를 만나다 715 제132장 교향곡 717 제133장 추적—첫째 날 723 제134장 추적—둘째 날 735 제135장 추적—셋째 날 746 에필로그 762 옮긴이의 덧붙임 765 작가 연보 783 부록 793“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긴 항해가 끝나면, 두 번째 항해가 시작된다……” 출간 13주년 기념, 새롭게 만나는 전면 개역판! 국내 최고의 김석희 번역으로 읽는 『모비 딕』 완역본 “『모비 딕』 번역에는 내 혼이 담겼다는 말을 감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_김석희(번역가) 거대한 우주의 신비를 닮은 지구상에서 가장 커다란 포유동물에게 바치는 외경의 찬가이자, 고래에 관한 방대하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모비 딕』. 『리어 왕』, 『폭풍의 언덕』과 함께 영어로 쓰인 3대 비극으로 일컬어지는 『모비딕』의 전면 개역판이 출간되었다. 허먼 멜빌이 격조 높은 서사시적 산문체로 써내려간 『모비 딕』은 서두에서부터 고래에 대한 ‘어원’ 탐구와 ‘발췌록’ 문헌이 등장하고, 포경선을 탄 이력이 있는 작가의 체험과 도서관에서 조사하고 연구한 고래와 포경에 대한 갖가지 지식이 총망라된 독특한 소설이다. 출간 당시에는 어렵고 낯설다는 이유로 외면당했지만 작가가 죽고 30여 년 후에 재평가되기 시작했고 오늘날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걸작이 되었다. 『모비 딕』은 공포와 외경을 불러일으키는 거대한 흰색 고래 ‘모비 딕’에게 한쪽 다리를 빼앗긴 뒤 복수를 위해 대서양으로 인도양으로 태평양으로 추적을 거듭하는 에이해브 선장과 그와 한배에 올라탄 선원들의 처절한 결투와 종말을 그린 작품이다. ‘피쿼드’ 호의 선원들은 지구상의 모든 바다로 이어질 이 놀라운 추격을 시작할 때부터 그 거대한 ‘흰색의 공포’에, 원시적인 자연에 이미 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아름답고도 무서운 항해를 통해 천신만고 끝에 겨우 ‘모비 딕’과 만나지만 복수의 순간은 파멸의 순간이었고, 무수한 질문들을 집어삼키는 바닷속으로 조용히 가라앉고 만다. 고래와 포경업에 관해 인류가 탐색하고 축적해온 지식들, 우주와 인간에 대한 철학적 명상들로 가득한 이 소설은 부정적이고 우울한 세계관에 영혼이 마비되어버린 에이해브의 비극을 통해 인간 영혼의 다의적인 패배와 승리, 파괴의 충동, 선과 악의 갈등,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게 한다. 대양에서 펼쳐지는 에이해브와 모비 딕의 대결은 자연의 의지에, 우주의 힘에 대항하는 인간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고, 그때 그 바다는 우주의 섭리와 삶의 비극을 가르치는 장場이 된다. 이 책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모비 딕』 완역본을 번역, 소개하는 데 시초가 된 김석희 번역가가 전면적으로 원고를 대조·수정하여 개고한 것으로, 기존판에서 150여 개의 역주를 추가하는 등 ‘결정판’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보완했다. 이와 더불어 등장인물 소개, 작가 연보, 역자 해설 및 대담 등을 통해 소설에 담긴 심오한 함의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왔으며, 항해 지도는 물론 포경선 일러스트와 사진, 포경선 선체 및 갑판 구조 등 포경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전지식이 없는 독자들을 위한 관련 자료들도 풍성하게 수록했다. 이번 개역판은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모비 딕』의 깊고 넓은 세계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나는 사악한 책을 썼습니다”(허먼 멜빌) 다양한 암시와 상징으로 오늘날까지도 무수한 해석과 평가를 양산하고 있는 문제작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힌 한 인간의 투쟁과 파멸을 그린 전율적인 모험소설이자 최고의 해양문학, 미스터리와 공포가 충만한 고딕소설이자 뛰어난 상징주의 문학 또는 자연주의 문학. 이처럼 다양한 각도로 해석되고 평가되는 『모비 딕』의 화자는 방랑벽을 타고난 허먼 멜빌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인 ‘이슈메일’이다. 이슈메일은 육지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경이롭고 신비로운 괴물, 거대한 고래를 직접 만나기 위해 뉴욕 맨해튼을 떠나 뉴베드퍼드에 도착한다. 그리고 이곳 여인숙에서 만난, 문신을 한 괴기한 야만인 퀴퀘그에게 기독교도에게서 좀처럼 발견할 수 없었던 진정한 인간애를 느끼게 되고, 그와 함께 낸터컷으로 향한다. 그들은 포경선 ‘피쿼드’호에 승선하게 되고 크리스마스날 운명적인 항해에 나서는데, 배에 오르기 직전 일라이저라는 광인에게 파멸적인 운명에 대한 경고를 듣게 된다. ‘바다에 도전하는 자는 영혼을 잃게 될 것’이라는 신부의 경고를 듣지 않고 포경선 ‘피쿼드’호에 오른 이슈메일은 출항한 지 며칠이 지나서야 모습을 드러낸 선장 에이해브를 보고 놀란다. 한쪽 다리가 없는 그는 고래뼈로 만든 의족을 하고 있었고, ‘모비 딕’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이 배에 타고 있었다. 에이해브는 무리한 항해를 말리는 일등항해사이자 독실한 기독교도인 스타벅의 충고도 뿌리치고 모비 딕을 쫓아 대서양에서 희망봉을 돌아 인도양으로, 또 태평양으로 항해를 계속한다. 그리고 마침내 오랜 항해 끝에 그동안 여러 포경선에서 던져진 작살이 무수히 꽂혀 있는 흰 고래를 발견하게 된다. “도서관을 누비고 대양을 편력한 결과의 소산” 24만 단어, 전체 135장으로 구성된 고래에 대한 방대하고도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전서 19세기 미국의 포경업계는 큰 번영을 구가했다. 포경선 수는 전 유럽의 포경선을 다 합친 수의 세 배나 많았다. 당시 미국의 고래잡이들을 오랫동안 괴롭히던 거대하고 흉포한 고래 ‘모카 딕Mocha Dick’에 대한 이야기가 1839년 5월 《니커보커 매거진》에 실렸는데, 이보다 앞선 1820년에 일등항해사 출신의 오언 체이스는 『포경선 ‘에식스’호의 놀랍고도 비참한 침몰기』를 펴내면서 ‘모비 딕’이란 흉포한 고래가 적도 바로 남쪽에서 ‘에식스’호를 침몰시켰다고 쓰기도 했다. 1941년, 젊은 포경 선원이었던 멜빌은 ‘애커시넷’호를 타고 고래잡이를 나갈 때 이 책을 읽었고 나중에 『모비 딕』을 쓰기 전 오언 체이스의 아들과 만나서 정보를 얻기도 했다. 『모비 딕』의 모티브는 바로 이 『포경선 ‘에식스’호의 놀랍고도 비참한 침몰기』였다. 『모비 딕』은 거대한 흰 고래를 죽이려는 집념에 사로잡혀 바다를 헤매는 에이해브의 추적에 얽힌 이야기지만 본문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고래학’이다. 고래의 생태와 활동, 포경 기술과 포획한 고래의 처리 및 가공에 대한 설명은 너무도 상세하여 마치 교과서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런 이유로 지난 세기 초까지 이 소설은 도서관의 문학 서가보다 오히려 수산업 서가에 꽂혀 있곤 했다. 멜빌은 마르키즈 제도의 식인종 마을에 살았던 경험을 그린 『타이피』를 쓸 때도 남태평양에 관한 모든 문헌을 샅샅이 뒤진 끝에야 작품을 완성했는데, 특히 이 『모비 딕』을 쓸 때는 그 과학적 정확성에 완벽을 기하고자 했다. 24만 단어, 전체 135장으로 구성된 이 소설은 우선 고래에 대한 어원 탐구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어지는 문헌 발췌 부분에는 『성경』에서 플리니우스의 『박물지』를 거쳐 셰익스피어, 몽테뉴, 존 밀턴의 『실락원』, 제임스 쿡의 『항해기』, 너새니얼 호손, 찰스 다윈까지, 거대한 괴물 또는 힘센 거인 ‘고래’에 대해 거론한 글들이 폭넓게 소개된다. 놀랍도록 꼼꼼한 이 기록들은 도서관의 책들을 통해 얻어낸 것이며, 멜빌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자신의 이 소설을 “도서관을 누비고 대양을 편력한” 결과의 소산이라고 말했다. “지나간 내 생애의 거센 파도여, 내 죽음의 물결을 더욱 높게 일게 하라!” 방랑자 이슈메일이 지켜본 바다, 그리고 인간의 비극 비극적인 서사시 『모비 딕』은 소설의 화자 이슈메일이 포경선에 올라 이 항해의 목적을 알게 되기까지를 그린 부분, 대서양에서 희망봉을 돌아 태평양까지 이어지는 항해 부분, 마지막으로 모비 딕과의 결투와 ‘피쿼드’호의 침몰을 그린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이 이야기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고 가는 것은 에이해브가 아닌 화자 ‘이슈메일’이다. 그는 에이해브 선장이 이끄는 포경선 ‘피쿼드’호에 승선하여 흰 고래 ‘모비 딕’을 쫓는 항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다. 엄혹한 삶의 현실을 밑바닥까지 체험한 이슈메일은 침착하고 냉정하고 분석적인 태도로 우리에게 세상이라는 가면 너머의 진실을 보여주며, 파멸을 향해 내달린 ‘피쿼드’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이 되어 동료의 죽음을 대가로 얻은 삶의 비밀을 전한다. 이슈메일의 눈에 비친 선장 에이해브는 불가지의 존재를 용납할 수 없고 또 직접 자신이 알아낼 수 있다고 자신하는 존재였다. 선장은 이슈메일을 비롯한 선원 모두에게 ‘모비 딕’보다 더한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다. 태평양에서 펼쳐진 3일간의 대격투. 이슈메일은 바다와 함께 에이해브와 모비 딕의 대결을 지켜본다. 거기에는 삶의 한가운데로 쳐들어와 만사를 부질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싸늘한 침묵, 그리고 어떠한 기록도 허락지 않는 바다의 관용 또는 무자비함이 있을 뿐이었다. “미국 근대문학은 『모비 딕』과 함께 시작되었다!” 인간 사유의 깊이와 광활한 상상력의 한 정점을 표상하는 대작 『모비 딕』은 미국 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지만 출간 당시 평론가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1851년 가을, 『모비 딕』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이 소설을 헌정받은 작가 너새니얼 호손은 “이 책은 정말 대단하다! 나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다”라고 극찬했지만, 멜빌이 일흔두 살의 나이로 죽기 전까지 미국에서 3,000부 남짓 팔리는 등 상업적으로도 실패한 작품이었다. 그러다가 작가 탄생 백주년이 지난 1920년대에 칼 밴 도렌(『미국의 소설』), 레이먼드 위버(『허먼 멜빌』 평전) 같은 문학가들이 그의 생애와 작품을 연구하고 재평가하면서 그 위대성을 논하는 평문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위버는 『모비 딕』을 “19세기 미국이 낳은 가장 뛰어난 소설적 상상력”이라고 평했으며, 루이스 멈포드는 “셰익스피어의 『햄릿』, 단테의 『신곡』과 같은 수준의 문학작품”이라고 상찬했다. 영국의 소설가 서머싯 몸은 『모비 딕』을 세계 10대 소설 가운데 하나로 꼽으며 문학적 위상을 높이 세웠다. 소설의 첫 문장인 “내 이름을 이슈메일이라고 해두자”는 세계문학에서 가장 유명한 문장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노벨연구소가 선정한 세계 100대 문학작품의 하나이기도 한 『모비 딕』은 토머스 핀천, 코맥 매카시, 윌리엄 포크너, 버지니아 울프, 조이스 캐롤 오츠 등 현대 영어권 작가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작품으로 꼽힌다. 인간 사유의 깊이와 광활한 상상력의 한 정점을 표상한 이 작품은 세계문학의 판테온에서 빠트릴 수 없는 대작으로서, 마침내 그 명성이 세상에 알려진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비극도 너무 장엄하면 슬픈 게 아니라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걸 미학에서는 ‘숭고미’라고 하는데, 내가 뭔가 고양되는 느낌, 그래서 내 삶이 구원받는 느낌이 드는 것—그게 문학을, 예술을 추구하고 경험하는 이유가 아닐까. (…) 감히 말하건대, 『모비 딕』만큼 그런 독서의 즐거움을 주는 책도 드물 것이다. ― 김석희(번역가) “하지만 여러분! 모든 고통의 우현 쪽에는 확실한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통의 바닥이 깊은 것보다도 그 기쁨의 꼭대기가 더 높습니다. 용골이 낮은 것보다 망루가 더 높지 않습니까? 이 지상의 교만한 신들과 선장들을 거역하고 그 자신의 확고한 자아를 내세우는 자에게는 기쁨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긴 항해가 끝난다는 것은 두 번째 항해가 시작된다는 뜻이니, 두 번째가 끝나면 세 번째가 시작되고, 그렇게 영원히 계속된다. 그렇게 끝없이 이어지는 것, 그것이 바로 견딜 수 없는 세상의 노고인 것이다.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골든어페어 / 세실리 사머스 지음, 이영구.김효원 옮김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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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세실리 사머스 지음, 이영구.김효원 옮김
기업과 개인이 현재 상태를 그대로 미래에 투영하려는 습관, "영원한 현재에 머무르려는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도구와 기술이 담겨 있다.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기술적인 논의에서만 멈추지 않고 트렌드를 초월하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준다.들어가는 글 1부. 나를 둘러싼 네 가지 변화의 힘 인식하기 1. 트렌드보다 느리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주는 사회구성 원리 - 변화의 힘 네 가지 2. 살아남기 위해 필요하지만 가장 천천히 변하는 힘 - 자원 3. 내가 살고 있는 세계를 빠르게 확장시켜주는 도구와 지식 - 기술 4. 사회를 이루는 가장 기본 요소이며 생산성을 결정짓는 힘 - 인구 5. 집단이 지켜야 할 법과 시장의 규칙이며 가장 수동적인 힘 - 거버넌스 2부. 발견의 공간에서 내가 습득해야 할 것들 6. 영원한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연습하라! - 미래 예측력 높이기 7. 나를 독특하게 만드는 관점과 철학, 스타일 찾기 - 정의하기 8. 좌뇌와 우뇌를 넘나들며 통찰력을 높여라! - 발견하기 9.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비전 만들기 - 걸러내기 10. 내가 누구인지 파헤쳐 보기 - 나는 누구인가? 11.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 그려보기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3부. 5퍼센트 규칙 실행하기와 시행착오 과정 12. 시간과 인력, 돈의 5퍼센트만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 - 5퍼센트 규칙 13. 반복적인 개선을 통해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내기 ? 시행착오 과정 결론 4부.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는 비법 미래학적 통찰을 위한 태도와 행동 살펴보기 - 미래학자의 사고방식 “그렇지만….”이라는 주저함의 장벽 - 변화에 대한 저항 극복하기 참고문헌 감사의 글가슴 뛰는 비전이 없다면 살아 있는 게 아니다. ‘영원한 현재’에 머무르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트렌드를 초월하여 미래를 설계하는 법! 미래학자처럼 생각하기! 미래학의 사고방식과 당신의 창의력을 체계적으로 결합하여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책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는 기업과 개인이 현재 상태를 그대로 미래에 투영하려는 자연스럽지만 재앙적인 습관, 즉 "영원한 현재에 머무르려는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도구와 기술이 담겨 있다. 그저 최신 트렌드에만 편승하려는 오늘날의 경향과는 확실하게 거리를 두는 책이다. 실제 현실과 이론, 본격적인 실행방법이 조화롭게 버무려진 이 책은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기술적인 논의에서만 멈추지 않고 트렌드를 초월하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준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인 네 가지 변화의 힘을 이해하면 오늘날의 사회·경제·환경적인 위기가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매우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런 다음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만의 고유한 분야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활동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만의 성공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지니고 있는 창의성을 이끌어내고 변화에 대한 저항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는 방법과 기술은 누구나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모호하지 않으며 복제도 가능하므로 조직의 규모에 상관없이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미래학자처럼 생각함으로써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자신만의 비전을 만들어 저 멀리 보이는 기회를 포착하고 가슴 뛰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설계하는 최고의 통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힘! 미래학자처럼 생각하기!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광풍’이 불어왔고, 알파고는 인공지능 혁명이 일어나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길 것이라는 다급함을 몰고 왔다. 이런 트렌드에 편승하지 않으면 세상에 뒤쳐질 것 같은 위기감을 미끼로 여기저기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혁명을 대비해야 한다고 ‘공포 마케팅’을 하고 있다. 세실리 사머스는 트렌드에 따르려는 이러한 습관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성공을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녀가 제시하는 바는 변화 흐름을 꿰뚫어 보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성공 영역을 찾아 굳건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려면 나를 둘러싼 세상을 변화시키는 네 가지 힘의 원리를 우선 파악해야 한다. 이 네 가지 힘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 개념이지만 새로운 트렌드에 따라 세부적으로는 변화가 일어난다. 또 한 가지 잘 변하지 않는 객체인 우리의 뇌(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해야 한다. 제어할 수 없는 미래(변하는 것)와 만나면 재앙적 결과가 찾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을 설계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과 철학,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얻어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돕기 위해 좌뇌와 우뇌를 넘나들며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미래학자의 비법인 뇌과학을 응용하여 발견의 공간(Zone of Discovery)을 제시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정의하고 자신만의 성공 요인을 찾고 난 후, 현재에서 미래까지 포트폴리오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성공을 설계하고 난 후, 단기 사고와 장기 사고를 통합하는 구체적 실행 방법인 5퍼센트 규칙과 시행착오 과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미래학자처럼 생각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고방식을 갖추어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또한 변화에 항상 따라오는 불청객인 주저함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자신만의 노하우를 정리하여 제시해준다. 이렇게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에서 제시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트렌드를 초월하여 자신만의 성공 비전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독자가 마법의 수정 구슬을 들여다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도록 분명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책을 다 읽으면 여러분은 장기적인 적응력과 이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p.22, 에서 수소·질소·탄소·황이 모든 생명체를 구성하는 네 가지 구성요소이듯이, 자원·기술·인구·거버넌스는 모든 변화를 구성하는 네 가지 구성요소다. 이 네 가지 힘은 트렌드보다는 느리게 변화를 주지만 더 영속적인 영향을 끼친다. - p.25, 에서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3 세트 (전3권)
애플북스 / 김지룡, 정준욱, 갈릴레오 SNC, 박병률, 박재용 (지은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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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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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소설,일반
김지룡, 정준욱, 갈릴레오 SNC, 박병률, 박재용 (지은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전문지식을 대중문화 속 그때 그 장면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자! 법률, 경제, 과학적 소양을 갖추게 해주는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3권!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소설,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대중문화에서 찾은 소재로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을 하고 상상 못할 예리함으로 답하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문지식을 전하는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3권을 세트로 구성했다. 1권 _《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2권 _《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3권 _《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에 숨겨진 궁금증을 인문학적 지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에 상상 못할 예리함으로 답한다! “괴물로 변신해 소동을 피운 헐크는 유죄일까?”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빙하 타고 온 둘리는 누구에게 차비를 내야 할까?” “티라노사우루스는 정말 쥐라기 때 살았을까?” “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전문지식을 대중문화 속 그때 그 장면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자! 법률, 경제, 과학적 소양을 갖추게 해주는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3권!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소설,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대중문화에서 찾은 소재로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을 하고 상상 못할 예리함으로 답하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문지식을 전하는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3권을 세트로 구성했다.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는 ‘보이는 것이 전부 법은 아니다’라는 명제로 무심코 지나쳤던 대중문화 속 ‘화제의 그 장면’을 통해 형법, 민법, 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딱딱하기만 한 기존의 법 관련 서적들과 달리 영화, 도서,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대중문화를 예로 들어 스토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법이라는 잣대로 바라본 대중문화 속 ‘옥의 티’는 합법과 위법을 구분하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고, 법의 인상과 의미를 재인식하고 재해석하게 도와준다.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는 대중문화 속에서 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 , , 등 오랜 기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고전 작품 속에서 또는 , , , 등 친숙하게 여겼던 영화와 만화 속에서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경제학의 원리를 깨닫게 해준다. 《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는 지금 가장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고 가장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과학적 문제를 선별하고 그에 집중하여, 그 내용을 중심으로 여러 다른 분야의 지식을 담았다. 과학의 눈을 통해 세상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쥬라기 월드〉, 〈엑스맨〉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혹성탈출〉 시리즈 등 대중에게 친숙한 할리우드 영화에서, 또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아이, 로봇〉 등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를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소설 등에서 소재를 찾아 과학적 지식을 쌓게 해준다. 이 책의 특징 어지러운 세상을 건너는 힘이 되는 법률과 경제 관련 지식을 얻고, AI가 도래하는 시대를 살아갈 힘이 되는 과학적 지식을 갖출 기회! 1. 법 제정의 기본원칙, 법 해석과 집행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도대체 잠시라도 조용할 날 없는 세상살이. 도대체 정의란 무엇인지, 저마다의 의견이 난무하는 복잡한 시대다. 이런 때일수록 개인이 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은 강해진다. 법이란, 인류가 세대를 걸쳐 살아오면서 더 잘살기 위해 수정을 거듭해 정리한 지혜의 결정체다. 하나의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 때로는 누군가 피를 흘리고, 오랜 인고의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여전히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사람들은 법을 만들어간다. 법은 이처럼 개인과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자 중요한 결정의 기준이다. 단순히 범죄나 형벌 같은 것만이 법이 아니라 결혼, 이사, 재산 등 인간 생활 전반에 걸쳐 관여하고 정의내리며 상관해 사람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법을 안다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와 권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음을 뜻한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을 힘, 옳지 않은 일에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법은 깨우쳐준다. 아는 만큼 자유로워지는 신기한 법은 혼란한 시대를 건너는 흔들리지 않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2. 전문지식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 TV 뉴스나 인터넷 신문을 보면 경제에 관한 정보가 쏟아진다. 은행 금리가 급격히 인하됐다는데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영국 브렉시트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래에 대한 경제 전망이 줄 잇는다. 하지만 막상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얄팍한 경제 지식이 탄로 날까 봐 걱정될 정도다. 정보 과잉 시대에 살면서 오히려 그 정보를 꿰어서 이해할 만한 인문학적 소양은 더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는 것이다. 가령 어린왕자와 장미의 관계 속에서는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물건의 가치가 결정되는 희소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아기공룡 둘리가 타고 온 빙하를 생각하며 공유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간의 탐욕으로 황폐화되는 자연 현상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다. 또 유리 구두로 공주를 찾은 왕자의 선택을 통해서는 완전경쟁 시장에서 어떤 신호를 보내며 살아야하는지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3.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세상을 보는 과학적 시각을 갖출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과학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는 없다. 단순한 연필을 만들 때에도 과학적 설계가 필요하고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릴 때에도 공학적 기술이 응용된다. 매일의 생활 속에서 과학을 경험하고 있는 오늘날,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전무후무한 새로운 기술의 등장에 따른 문제는 없는지 진지하게 살펴볼 때다. 이 책은 우리 인간의 존재와 역사, 현실의 생활 속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주제들, 즉 생명과 진화, 인간의 신체와 의학기술, 인공지능과 인간의 격돌,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도전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과학부터 최첨단 연구 분야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식당에서는 종업원 대신 주문용 키오스크가 자리를 차지고 사무실에서는 단순 서류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 대신 특정 알고리듬을 이용한 AI가 작업을 하는 시대다. 이러한 시대를 사는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학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쌓게 해주어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 세계관과 이성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우리 스스로를 파괴하는 시대에 대해, 생태계의 한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준다.
TOEFL MAP Actual Test Listening 1 (본책 + Translation Book + MP3 CD 1장)
다락원 /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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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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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로 구성된 TOEFL MAP ACTUAL TEST 시리즈의 Listening 영역 학습서. 문제, 스크립트, 답안 및 설명이 수록되어 있는 본책과 한글 번역이 실려 있는 책 속의 책, 그리고 MP3 CD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토플 시험을 앞둔 최상급 학습자를 위한 실전 모의고사집으로, 실전과 동일한 난이도의 지문 및 문제가 실제와 동일한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또한 도서에 수록된 모든 지문과 문제들이 녹음되어 있는 MP3 CD도 포함되어 있다.
선생님 한자책
속뜻사전교육출판사 / 전광진 (지은이) /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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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뜻사전교육출판사
소설,일반
전광진 (지은이)
표제 한자가 급수별로 배열되어 있어 급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며 색인을 이용하면 한자 자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표제 한자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대표훈음, 부수 및 총 획수, 중국식 약자와 독음, 필순이 제시되어 한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추천사 머리말 제1부 이론 1장 한자학 기초 지식 2장 한자어 지도 이론 제2부 실제 1 장. 8급 배정한자 50 [0001-0050] 2 장. 7급II 배정한자 50 [0051-0100] 3 장. 7급 배정한자 50 [0101-0150] 4 장. 6급II 배정한자 75 [0151-0225] 5 장. 6급 배정한자 75 [0226-0300] 6 장. 5급II 배정한자 100 [0301-0400] 7 장. 5급 배정한자 100 [0401-0500] 8 장. 4급II 배정한자 250 [0501-0750] 9 장. 4급 배정한자 250 [0751-1000] 10장. 3급II 배정한자 500 [1001-1500] 11장. 3급 배정한자 317 [1501-1817] 12장. 2급 배정한자 188 [1818-2005] 13장. 인.지명용 한자 350 [2006-2355] [총 2,355字] 제3부 부록 : 1. 사자성어 속뜻풀이 2. 일자다음 3. 잘못 읽기 쉬운 한자 4. 잘못 쓰기 쉬운 한자 5. 약자 일람표 6. 한문 명언록 7. 급수별 한자 일람표 8.가나다순 한자 색인2013년 1월 1일에 초판된 <선생님 한자책>은 한자급수 8급부터 2급까지 총 2,355자의 한자를 한 권으로 담았다. 이 책은 전광진 교수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해박한 문자학의 지식과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은 조예를 바탕으로 저술한 책으로 한자를 새롭게 익히는 초보자 뿐 아니라 이미 상당 수준까지 한자를 학습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특히 일상적인 언어생활과 깊이 있는 한문 학습에도 일조한다. 선생님 한자책은 다음과 같이 7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한 권으로 총 2,355자의 한자를 익힌다. 2. 한자 공부와 한자 급수 대비를 연계시킨다. 3. 한자 교학이 학업 능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4. 전순, 역순 어휘를 동시에 열거한다. 5. 한자 공부로 영어 어휘력까지 향상시킨다. 6. 한자 지도로 창의 교육의 기초까지 다진다. 7. 한자 지도로 인품 교육의 기반까지 다진다. 본 도서는 표제 한자가 급수별로 배열되어 있어 급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며 색인을 이용하면 한자 자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표제 한자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대표훈음, 부수 및 총 획수, 중국식 약자와 독음, 필순이 제시되어 한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자 원칙에 입각한 자형, 자음, 자의 분석은 한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부기된 영어 단어는 우리 뜻풀이에 명확한 이해를 더한다. 타 사전과 달리 이 사전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은 다양한 전순, 역순 어휘를 함께 제시하여 어휘력 확장에 일조하는 것이다. 또한 ‘속뜻 훈음’은 한자어의 형태소적 의미를 추출한 것으로 한자어의 이해를 도와 속뜻 인지능력 지수(HQ)를 향상시켜 창의력 계발을 돕는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독자가 급수별 한자를 용이하게 찾도록 반달 색인을 추가하고, <선생님 한자책> 전용 케이스를 제작하여 견고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선생님 한자책>의 저자인 전광진 교수는 “왕대밭에 왕대난다. 독서 지도는 한글만 알아도 되지만 독해 지도는 한자도 알아야 된다.” 고 말한다. “선생님의 교수 역량은 읽기 지도 능력이 아니라 독해 지도 능력에 의해 높아진다. 한글만 아는 사람과 한자도 아는 사람은 생각의 깊이가 다르고, 성공의 높이가 다르다.” 며 “<선생님 한자책>을 통해 우리나라 모든 지성인들에게 한글에 아울러 한자라는 날개를 달아 사고(思考)의 바다를 비상(飛翔)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한국경제신문i / 김여진 (지은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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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여진 (지은이)
100세 시대가 된 지금, 긴 노년을 보내야 하는 이들에게는 보다 즐겁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중장년층에게는 노년을 대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보와 행동지침을 일러준다. 노년이라고 꿈을 꾸지 말라는 법은 없다. 노년이 되어도 꿈이 있는 사람은 진정 살아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각자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며,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깊이 성찰해보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몸은 늙더라도 마음은 늘 청춘을 유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 1장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삶의 최후까지 품위를 유지하자 삶에 정해진 법칙은 없다 수많은 죽음 앞에서 깨달았던 것들 자식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인생은 내 뜻대로 되는 게 잘 없다 힘든 것을 남이 알아주길 절대 바라지 마라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꿈같은 내 인생 지금부터 시작이다 내 인생, 왜 남에게 맡기는가? 2장 더 늦기 전에 노년의 사람을 그려보자 인생의 절반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라 독서습관을 가져보라 손자, 손녀를 키우며 늙지 마라 오십 넘어서 하는 공부가 가장 값지다 지금 당장 취미 생활을 가져보자 인생의 경험과 깨달음을 책으로 써보자 버킷리스트 다섯 가지를 노트에 적어보자 하루 1시간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자 다 큰 자식은 가급적 빨리 독립시켜라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3장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는 인생을 살아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미쳐라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라 이기적으로 살아도 괜찮다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을 선택하라 누군가를 가르치려 들지 마라 오늘을 황금보다 더 귀하게 써라 이제부터라도 하고 싶은 대로 살아라 후회가 없는 삶을 사는 비결 핑계 대지 말고 그냥 도전하라 4장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라 나이 들면서 가벼워지는 것들 나이 들어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후반기 공부가 진짜 공부다 인생 이모작, 아직도 늦지 않았다 나의 인생 설계서를 다시 써라 몸은 늙더라도 마음은 젊음을 유지하라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라 나이가 드는 게 두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꿈이 있는 한 나는 늙지 않는다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 공부 옛날 평균 수명이 70~80세였던 시절에는 정년 퇴직 후 유유자적하면서 살아도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100세 시대다. 퇴직한 후 그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옛날에는 ‘노인이란, 오래된 지혜를 가진 현명한 생각의 소유자다’라고 생각해 사람들이 노인을 존경하고 노인의 말을 잘 귀담아들었다. 일, 기능, 지혜가 차세대로 계승되어왔기에 노인의 말에 설득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AI의 시대로, 모든 정보와 노하우 등이 기계로 전파되기에 노인의 이런 말과 기술, 경험과 지혜가 조금 퇴색된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 시점에 노인이라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노년이지만 누구나 한 가지씩은 잘하는 것이 분명히 있다. 또한, 젊은이들보다 오래 살아왔던 경험들이 노하우로 축적된 지혜와 영감이 있다. 마음만 고쳐먹으면 타고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진짜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찾아 나서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00세 시대가 된 지금, 긴 노년을 보내야 하는 이들에게는 보다 즐겁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중장년층에게는 노년을 대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보와 행동지침을 일러준다.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하자. 청춘만 눈부신 것이 아니다. 꿈을 가진 노년이 더 눈부시고 빛난다! 노년기에 접어든 사람들은 생각보다 꿈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늙어서 무슨 꿈이냐고 말하거나 꿈은 젊은 사람들이나 꾸는 것이지, 나이 들어서 무슨 꿈이냐고 생각한다. 하지만 꿈을 가진 자는 그 정신이 늙지 않으며 언제나 젊다. 꿈이 가슴속에 살아 있기 때문에 눈동자는 늘 빛난다. 삶에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완수했을 때만이 후회가 없고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냈다고 말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전성기는 일찍 올 수도 있고 늦게 올 수도 있다. 각자에게 언제 그 전성기가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꿈을 포기하면 안 된다. 작가는 만약 당신이 지금 힘들다면, 아직 당신의 전성기는 오지 않은 것뿐이라고 말한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인생의 참 의미는 성장에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는 죽는 날까지 성장한다. 어제보다 행복한 하루를 나 자신에게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무엇이며, 무엇을 가장 하고 싶어 했는지, 무엇을 할 때 가장 자신 있고 행복한지, 지금이라도 자기만의 달란트를 찾아 나서 보자. 노년이라고 꿈을 꾸지 말라는 법은 없다. 노년이 되어도 꿈이 있는 사람은 진정 살아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각자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며,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깊이 성찰해보아야 한다. 몸은 늙더라도 마음은 늘 청춘을 유지하는 법, 이 책을 통해 배워보자!‘품위 있는 죽음’은 삶만큼 중요하다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는다. 건강하게 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품위 있는 죽음이다. 사람들은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의 품위를 유지하며 존경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건강하게 살면서 품위를 유지하고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과연 우리가 삶의 최후 순간까지도 그 품위를 얼마만큼 잘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자신을 해방하는 데 정해진 법칙이 없듯이, 삶에도 정해진 법칙은 없다. 어떤 삶을 살든 그 삶의 본질은 자유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서 규칙적으로 끈기 있게 일하다 보면, 반드시 값진 보상을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는 우리 삶의 중심을 잘 잡기만 하면 된다. 내가 삶을 잘 조종해서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은 자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는 사실부터 깨달아야 한다. 경험하지 못한 것을 경험하고 나면 아무리 낯선 곳이라도 가볼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우리의 삶은 한 번뿐이고, 그 삶을 만족과 행복으로 채워나갈 권리가 있다. 배움은 희망을 보게 한다.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은 스스로에게 좋은 자극을 준다.
드뷔시
음악세계 / 나카이 마사코 지음, 박선영 옮김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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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나카이 마사코 지음, 박선영 옮김
피아노 작품 해설 시리즈 4권. 드뷔시의 피아노 작품이 지닌 섬세하고 미묘한 뉘앙스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500여개 이상의 악보 예시를 통해 연주법을 설명하고 있는 일종의 연주 해설서이다. 특히 악보에 많은 정보를 담았던 드뷔시이기에, 보다 쉽게 그의 음악을 이해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도록 프랑스어 지시를 해석하여 제공한다.들어가며 2개의 아라베스크 아라베스크 1번 아라베스크 2번 보헤미안 춤곡 마주르카 꿈 춤곡 발라드 낭만적 왈츠 야상곡 베스가마스크 모음곡 프렐류드 미뉴에트 달빛 파스피에 피아노를 위하여 프렐류드 사라반드 토카타 판화 탑 그라나다의 황혼 비 오는 정원 기쁨의 섬 가면 영상 1집 물에 비치는 그림자 라모를 찬양하며 움직임 영상 2집 잎새로 흐르는 종소리 달은 황폐한 절에 걸려 금빛 고기 어린이 세계 파르나스 산에 오르는 그라두스 박사 짐보의 자장가 인형에의 세레나데 눈은 춤춘다 작은 양치기 골리워그의 케이크워크 전주곡 1권 1곡. 델피의 무희들 2곡. 돛 3곡. 들을 지나는 바람 4곡. 소리와 향기가 저녁 대기 속에 감돈다 5곡. 아나카프리의 언덕 6곡. 눈 위의 발자국 7곡. 서풍이 본 것 8곡. 아마빛 머리의 소녀 9곡. 끊어진 세레나데 10곡. 가라앉은 성당 11곡. 퓌크의 춤 12곡. 음유시인 전주곡 2권 1곡. 안개 2곡. 고엽 3곡. 비노의 문 4곡. 요정의 무희 5곡. 히드가 무성한 황무지 6곡. 괴짜 라빈 장군 7곡. 달빛 쏟아지는 테라스 8곡. 물의 요정 9곡. 피크윅 경을 예찬하며 10곡. 카노프 11곡. 교대하는 3도 12곡. 불꽃 12개의 연습곡 1권 1곡. 다섯 손가락을 위하여 2곡. 3도를 위하여 3곡. 4도를 위하여 4곡. 6도를 위하여 5곡. 옥타브를 위하여 6곡. 여덟 손가락을 위하여 12개의 연습곡 2권 7곡. 반음계를 위하여 8곡. 장식음을 위하여 9곡. 반복음을 위하여 10곡. 대비음을 위하여 11곡. 아르페지오를 위하여 12곡. 화음을 위하여 그 밖의 작품 스케치북에서 콩쿠르의 소품 꼬마 흑인 하이든 예찬 렌토보다 느리게 영웅의 자장가 자선단체 ‘부상병의 옷’을 위하여 엘레지 맺음말 프랑스어 사전안개처럼 영롱한 음악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드뷔시 드뷔시의 음악은 모든 감정과 열정을 쏟아내는 독일 낭만음악과는 아주 다르다. 베일에 싸인 듯 안개처럼 영롱하고 스쳐지나가듯 신비롭다. 제시-발전-재현되며 앞으로의 진행을 예상케 하는 형식 구조를 취하지도 않는다. 단편들을 자유롭게 조합시켜 마치 즉흥 연주되는 느낌마저 자아낸다. “음악이란 색채와 리듬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고정된 형식에 끼워 맞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던 드뷔시는 최초로 음색에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해 혁신적인 화성과 리듬을 구사했다. 특히 선율과 반주의 경계가 모호해진, 다성부가 균형을 이루며 자아내는 울림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러한 화성처리는 인상주의 음악의 가장 혁신적인 특징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드뷔시의 미묘한 뉘앙스를 표현해낼 것인가 드뷔시의 이러한 음악적 특징은 연주자의 뛰어난 테크닉을 요구한다. 드뷔시는 기능화성 대신 펜타토닉, 교회선법 등을 사용했고, p - piu p - pp - piu pp - ppp처럼 셈여림의 강약을 아주 상세히 나눠서 지시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연주자의 테크닉이 중요하다. 하프 터치와 하프 페달은 드뷔시 작품을 연주하는 데 있어 빠트릴 수 없는 기술이다. 이 기술들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드뷔시를 연주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를 염려했던 것인지, 드뷔시는 악보에 꽤나 많은 정보를 담았다. 연주자가 악보에 표기된 모든 지시를 하나라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그래서 이 책은 500여개 이상의 악보 예시를 통해 드뷔시 작품에 담긴 다양한 지시어들을 풀어 설명하고 있다. 드뷔시의 음악을 이해하고 그 섬세한 뉘앙스를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의 젊은 임원들
북오션 / 이종현, 이윤정 (지은이)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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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소설,일반
이종현, 이윤정 (지은이)
한 기업에서 임원이 되는 직원은 전체의 1%에 불과하다. 한 직장에 평생을 바쳐도 임원을 달지 못하고 정년퇴직하는 사람도 많은데, 심지어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단기간에 고속 승진을 거듭해 임원이 된 걸까. 이 책의 저자들은 기자로서 젊은 나이에 주요 기업 임원이 된 이들을 만나 그 비결을 물었다. 이 책은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된 13명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업종, 다양한 조직, 성별까지 감안해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했다. 저자들이 만난 한국의 젊은 임원들은 빠르게는 20대 후반에서 늦어도 40대 초반에는 임원이 됐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직장, 모두가 꿈꾸는 직장인 네이버와 카카오 임원들의 이야기도 있다. 많은 이들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금융권과 제약업계의 젊은 임원도 있다. 현재 청년 세대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 임원도 만났다. 이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임원의 자리에 올랐는지부터 시작해 운명을 함께할 회사를 어떻게 골랐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모두가 현장에서 임원으로, 대표로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확실한 롤모델이자 멘토가 될 수 있을 것이다.1부 배우고, 계획하고, 실행에 올인하라 김숙진 CJ제일제당 상무 - 방앗간집 손녀딸, 비비고 만두에 미치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 효율적 성공을 위한 준비물은 나침반… 목적지부터 설정하라 김세호 쌍방울 대표 - 속옷 영업왕, 국민 속옷 회사 대표되다 젊은 임원들에게 물었다 ① 임원이 되려면 워라밸을 포기해야 할까요? 2부 구체적인 꿈을 꾸고, 성장을 즐겨라 유기숙 한국씨티은행 전무 - 재봉질이 서툴렀던 패션학도, 글로벌 은행 임원이 되다 정민영 네이버 클로바 기술 리더 - 눈앞의 보상보다는 평생 가치를 생각하라 이진호 슈퍼메이커즈 대표 - 연쇄창업러의 성공 비결… 배수진은 필패다 젊은 임원들에게 물었다 ② 이직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3부 관계에는 적당한 거리와 확실한 선이 필요하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 끊임없이 시도하라, 성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김수연 LG전자 상무 - 자신의 인생을 체계적으로 디자인하라 박은새 컬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마켓컬리를 디자인한 건축학도, K-푸드 세계화를 그린다 젊은 임원들에게 물었다 ③ 회사에서 인간관계 어떻게 유지해야 하나요? 4부 리스크에 도전하고, 매 순간을 관리하라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 - “30대에 임원 달겠다” 신입사원의 남다른 목표, 현실이 되다 최정원 그린랩스 마케팅본부장 - 스타트업은 작은 회사다… 환상을 버려라 노대원 슬릭코퍼레이션 이사 - 일하고 싶은 스타트업을 주식 투자하듯이 고르세요 정태희 리박스컨설팅 대표 - 외국계기업 최연소 여성 임원은 왜 이금희 스토커가 됐을까 젊은 임원들에게 물었다 ④ 다른 부서 일에 관심을 가졌다가 오지라퍼 소리를 들으면 어떡하죠?# 성공에서 멈추지 않는 진짜 리더 # 임원은 세상을 보는 눈이 남들과 다르다 # 직장인의 꿈, 임원을 목표로 하라 40대에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임원이라는 별을 달아라!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발생한 해이자, 기록적으로 자산 가치가 증대된 해이다. 추가 수입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투자 시장 과열로 이어졌고, 자산 증식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 속속 조기 은퇴함에 따라 ‘파이어족’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파이어족은 단기간에 수익을 얻어 생애를 마칠 때까지 필요한 자산을 모아 은퇴한 사람을 말한다. 이를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도 말하며, 이런 현상에 따라 직장을 다니는 목표를 은퇴로 설정한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특히 청년 세대의 트렌드는 확실히 ‘욜로’에서 ‘파이어족’으로 갈아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은행과 증권사 PB들의 의견은 이들과 엇갈린다. 어떠한 투자자산이든 자산소득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레버리지가 관건이다. 그래서 이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부자가 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이것이다. “임원이 되라.” 3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실질적인 연봉 자체가 오를 것이고, 둘째로 금융기관에서 다른 일반 직원보다 더 환영받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임원은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다. 한국 젊은 임원들의 진짜 이야기 무엇이 젊은 임원을 만드는가? 한 기업에서 임원이 되는 직원은 전체의 1%에 불과하다. 한 직장에 평생을 바쳐도 임원을 달지 못하고 정년퇴직하는 사람도 많은데, 심지어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단기간에 고속 승진을 거듭해 임원이 된 걸까. 이 책의 저자들은 기자로서 젊은 나이에 주요 기업 임원이 된 이들을 만나 그 비결을 물었다. 이 책은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된 13명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업종, 다양한 조직, 성별까지 감안해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했다. 저자들이 만난 한국의 젊은 임원들은 빠르게는 20대 후반에서 늦어도 40대 초반에는 임원이 됐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직장, 모두가 꿈꾸는 직장인 네이버와 카카오 임원들의 이야기도 있다. 많은 이들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금융권과 제약업계의 젊은 임원도 있다. 현재 청년 세대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 임원도 만났다. 이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임원의 자리에 올랐는지부터 시작해 운명을 함께할 회사를 어떻게 골랐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모두가 현장에서 임원으로, 대표로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확실한 롤모델이자 멘토가 될 수 있을 것이다.김숙진 상무는 이 이야기를 하면서 ‘진실’이라는 단어를 꺼냈다. 소비자조사 업무를 5년 동안 하면서 숫자로 정리된 보고서를 써왔던 김숙진 상무는 어떤 문제든 반드시 해답이 있고, 문제와 해답을 관통하는 진실이 있다고 믿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해관계자에 따라 관점을 바꿔야 한다는 걸 깨달은 뒤로는 ‘진실’만큼이나 ‘진실+α’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다만 다른 사람의 관점에 서기 위해 나의 관점을 지워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숙진 상무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나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나의 뷰를 명확하게 해야 그걸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관점에도 설 수 있다”고 말했다.- ‘1부. 배우고, 계획하고, 실행에 올인하라’ 중에서 정민영 리더는 인터뷰가 끝난 뒤 “나이가 화제가 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나이가 부각되는 것은 본인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첫 번째 이유였고, 그만큼 젊은 친구들에게 기회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였다. 그는 “나 같은 케이스가 네이버는 물론 다른 회사에서도 많아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그렇다면 임원이 되는 기회는 어디서 어떻게 얻는 걸까. 혹자는 기회의 사다리가 끊겼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민영 리더와 대화 끝에 얻은 결론은, 완벽하진 않아도 합리성을 추구하는 조직이라면 기회는 여전히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는 점이다. 묵묵히 본인의 역량을 갈고 닦으며 성장하는 이들에겐 기회가 먼저 알아채고 찾아간다는 것을 정민영 리더는 증명했다.- ‘2부. 구체적인 꿈을 꾸고, 성장을 즐겨라’ 중에서 Q.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영감을 주는 ‘질 좋은’ 재료를 찾는 방법, 그리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A. “요즘은 핵심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능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지만 일차적으로는 많은 정보를 접해봐야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을 찾을 수 있다. 흥미가 있어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새로운 전시,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음식점은 가능한 한 다 가서 보고, 느끼고, 사고, 먹어보며 마음에 드는 것을 찾는다.이차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나의 흥미를 업무와 연관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자연스럽게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있는 것들이라면 어떤 방식으로든 결국 일에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결과물과 연결될 수 있다.”- ‘3부. 관계에는 적당한 거리와 확실한 선이 필요하다’ 중에서
사막에서 깨달은 진리 기도의 비밀
하움출판사 / 백만숙 (지은이)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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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백만숙 (지은이)
사막은 황망한 곳이다. 신앙의 여정에 광야(사막)가 있다. 진리는 광야에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사람만 깨달을 수 있다. 광야에서, 처절한 고통 속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깨달은 기도의 비밀. 『사막에서 깨달은 진리 기도의 비밀』은 그 비밀을 나누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펴낸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도를 통해 자신의 필요를 구한다. 그러나 모든 결론은 하나님이 맺으시며 우리는 그 과정에서 순종할 뿐이니, 그 원리를 깨달으면 기도의 비밀은 아주 단순해진다. 이러한 기도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 나를 포기하는 기도를 하며, 우리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그 과정에서 주님의 요구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과정이 목적이 되는 삶’이다. 과정이 목적이 되면 삶이 단순해진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순한 것이기에 단순한 삶을 살 때 우리는 누릴 수 있고 누림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결론이 결국 내게 최선의 길임을 아는 사람만 순종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권면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순종의 자리로 나가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최선의 길을 준비하심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추천의 글 남궁선 / 최원호 / 최지은 / 이명숙 / 최정은 / 데이지 / 문혜민 프롤로그 27 제 1 부 십자가 사랑 출판 예배 후기 44 묵상의 글 49 잃어버린 우산 92 거짓 자아의 실체 드러내기 93 꿈에 대한 해몽 96 나 자신을 인정하라 98 나의 원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100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의 약속 103 부활 소망(시아버님 소천, 사랑하는 어머니 소천) 106 에덴낙원 112 깨어진 그릇 113 내가 옳은 것과 하나님의 옳은 것 115 복음의 발 116 사랑하는 양군 119 일상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 120 선포 기도의 능력 123 소망 기도원 126 판단하지 말고 주님께 올려드리기 128 경량 패딩 사건 129 부모님의 실버타운 입소 130 권사님 댁 방문 132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134 하나님이 하신 일 136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만남 139 사역의 길 141 마침과 또 다른 시작 사이 하나님이 주신 누림 153 (제주도 여행, 사이판 여행, 삿포로 여행) 기도의 비밀 165 네 통장에 있는 돈이 누구의 것이냐? 168 세상 법이냐? 하나님 법이냐? 171 멈추는 순간 일하시는 하나님 172 하나님의 사람 김주영 원장과의 만남 173 실비보험 해약과 간편 보장 보험 174 돕는 천사를 보내주심 175 사람의 마음을 알게 하심 176 이상한 일 당함은 정상이다 177 교회를 세워 주님의 제자를 가르치라 178 보상하시는 하나님 178 갑상선암을 허락하신 하나님 179 기도의 비밀은 결과는 하나님의 몫, 과정에서의 순종은 내 몫 181 이명숙 목사와의 만남 184 사랑하는 백희숙 집사 186 제 2 부 기도의 능력은 기도의 지속성입니다. 193 습관적인 죄 끊어내기 195 십자가 복음이 무엇인가? 196 기도의 본질 198 우리는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200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 201 나는 주님의 그릇입니다 203 하나님의 사랑 204 조화로운 삶 206 기도의 열쇠 206 현재의 신앙이 중요합니다 208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210 Well Being, Well Dying 212 무엇을 먹고사는가? 214 율법과 은혜 216 하나님의 도우심은 안식할 때입니다 217 쓴 뿌리 제거 219 사랑은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221 프레임의 법칙 223 나의 뜻과 하나님의 뜻 225 신앙은 성공이 아니라 승리입니다 227 오늘 하루가 새날입니다 229 의인이라 부르시는 은혜 231 위기를 기회로 234 그 한 사람 235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 237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240 성화의 과정 243 판단은 하나님의 몫 245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247 돌아갈 본향 248 주인을 바꾸는 회개 250 환경의 감옥에서 탈출하기 253 고독의 시간, 하나님을 바라보라 256 하늘 소망 257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259 하나님의 쓰시기 편한 그릇 261 신앙의 침체 요인 262 기도하기 전에 해야 할 일 264 바보로 살아가기 266 평강의 복 268 하나님의 사명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270 신앙의 유산 273 새 언약 시대의 기도 275 신앙인에게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277 하나님의 하루 279 비움으로 얻는 행복 281 영혼의 외도를 피하라 282 기적을 일으키는 순종 284 하나님의 창조 & 인간의 창조 285 인비저블 288 제 3 부 주님의 통로로 살아가는 삶 어둠에 빛으로 오신 주님(박지나 집사) 296 하늘의 은혜로 사는 자들(피터 곽) 301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이인옥 권사) 304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며 감사합니다.(김유정 집사) 308 혈과 육이 아닌 영적 전쟁(박세정 집사) 315 하나님의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이숙종 권사) 323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엄희숙 집사) 326 가시밭길이 꽃길이 되게 하신 나의 아버지(김경희 권사) 330 고난을 감사로(이윤미 집사) 334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삶(박소신 집사) 337 나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김지영 집사) 341 에필로그 347과정에서 결론을 내리면 내 뜻대로 안 될 경우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실제로 저자는 그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암이란 질병을 얻게 되었고, 수술하는 과정에서 기도의 비밀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1년 동안 엄청나게 긴 터널을 지나오며 “이 터널의 끝이 언제일까? 언제 끝나나?”에만 집중했는데, 터널을 지난다는 것은 곧 지름길로 간다는 뜻임을 깨닫게 되었다. 남들이 어렵게 돌아가야 할 길을 지름길로 가는 동안, 약간의 불편함과 힘듦은 있겠지만 그 길(터널)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터널을 지날 때 하나님께서 “너를 통해 내가 하는 일을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여라” 하신 말씀들이 삶 속에 나타났다. 기도 중에 재능있는 자들을 만나게 하시었고, 출판사도 주님께서 정해주셨으며, 가장 중요한 재정 문제도 여러 사람의 후원금으로 채워지게 되었다. 이런 상황을 통해 지금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우리가 한 어떤 일도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신 일이다. 즉, 나를 향한 계획을 세우시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모든 과정을 허락하시며, 모든 필요를 공급하심을 깨달았다. 이제 그 깨달음을 나누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길 기원하며 글을 맺는다.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
클라우드나인 / 전영민 글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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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전영민 글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들까? 누구나 한 번쯤은 ‘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나?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우리의 직장생활이 수많은 동료, 부하, 상사와 부대끼고 협력하고 갈등하면서 힘들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대기업 정책본부 인사팀에서 20년간 HR 전반의 업무를 담당했던 저자가 오랜 직장생활에서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어떻게 직장에서 일하며 성장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건전지 같이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인생이 아닌, 발전기 같은 인생을 살기 위해 직장인이 던져야 할 11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해답을 제시해준다. 특히 기업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과 위기 상황들에 대한 원인과 해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직장인들에게 직설적으로 묻는다. “지금 건전지 같은 삶을 살고 있는가, 발전기 같은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는 그 답으로 하루하루 나아지고 성장해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매일 반복되는 직장생활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일의 의미’에 대해 깨닫게 해주고 가슴에 열정의 불을 지른다.추천사 직장인 여러분, 세상을 좀 더 풍요롭게 바꾸어가십시오! 들어가기 전 들어가는 말 어떻게 인류는 지금의 번영을 이루었는가? 질문 1 당신은 누구인가? Who are you?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가? 명함과 직급에 연연해 하지 마라 당신은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인가? 자신을 스스로 고용하는 자가 되어라 시작할 때부터 떠남을 준비하라 질문 2 어떻게 일할 것인가? How do I work? 큰 그림을 보고 일하라 왜 그 일을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라 각자 맡은 일을 책임지고 또 함께 통합하라 왜 세상의 모든 상사는 까칠한가? 개인의 역량을 어떻게 시스템적으로 통합할 것인가? 어떻게 아이디어와 생산력은 폭발했는가?조직력으로 싸우고 이겨라 다이아몬드가 될 것인가, 흑연이 될 것인가 질문 3 월급은 무엇인가? What is salary? 돈을 낸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 직장은 학교가 아니다 자기 ‘일’에 목숨을 건 승부 한번 해보자 일이 지겨운 이유는 따로 있다 당신이 맡은 일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라 일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라 이 광대한 우주 속 지구에서 산다는 건…… 질문 4 누가 승진하는가? Who gets promoted? 근무환경이 좋아서 성과를 내는 걸까, 성과가 나서 근무환경이 좋아진 걸까? 사실 구글 직원들은 워크홀릭이다 100+20의 룰 왜 승진하지 못하는가? 오늘날의 나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상황과 이슈에 끌려다니지 말고 주도하라 질문 5 누가 실력자인가? Who is competent? 초경쟁 사회에서 어떻게 역량을 강화할 것인가 성장은 어제의 나를 부정하고 반성하는 데서 출발한다
시청각 어린이 부흥설교집
은혜출판사 / 김흥영 지음 / 1999.12.31
6,800
은혜출판사
소설,일반
김흥영 지음
설교자가 감동을 받고 어린이에게 그 감동을 함께 공유하여 살아있는 말씀을 체험하기 위해 기존의 부흥 설교집과 다르게 생명력이 넘치는 설교집을 출간하였다.머리말 1. 믿음을 지키자 2. 성령을 받아야 한다 3. 용서를 빌어요 4. 주 예수를 믿어라 5. 영혼의 병을 고치자 6. 천국과 지옥 7. 이스라엘이 되자 8. 예수를 믿으면 9. 죄를 용서받자 10. 사람이 왜 살까? 11. 축복을 받자요즘 어린이 교육은 예전과 달리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주일 학교의 열기도 예전 같지 않으며, 교사의 열성 또한 그렇다. 침체기라고 할 많큼 변화가 보이지만 분명 한 것은 시대가 변화하더라도 말씀은 오직 말씀으로만 전달된다. 이런 변화에 교사들은 뜨거운 심령이 있어야 한다. 이런 점을 이 책의 저자는 설교자가 감동을 받고 어린이에게 그 감동을 함께 공유하여 살아있는 말씀을 체험하기 위해 기존의 부흥 설교집과 다르게 생명력이 넘치는 설교집을 출간하여 설교자에게 많은 효과를 전달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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