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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순례와 여행
좋은땅 / 정금선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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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정금선 (지은이)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걷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자 여권만 있으면 적은 비용으로 순례자 전용 잠잘 곳과 순례자메뉴가 있으니 숙식이 쉽게 해결된다. 그뿐만 아니라 정해진 길로 안내하고 자신의 두 발로 걷는 길이기에 심적 부담도 없고 건강도 자동으로 생긴다.여행길과 산티아고 순례길 지도 * 3 들 / 어 / 가 / 면 / 서 * 6 여 / 행 / 준 / 비 * 8 PART 1. 프랑스 서부 여행 --- 잿빛 수도원의 신비 몽생미셸 * 12 길거리 공중서커스 소녀들 렌 * 33 우여곡절 끝에 되돌아온 바욘 * 41 PART 2. 산티아고 순례 프랑스길 800킬로 --- 순례의 출발점 생장 피데 포트 * 49 먼저 나를 용서하자 팜플로나 * 74 순례자에게 물과 와인 제공 에스테야 * 93 척 보고 한국인 알아보는 신부님 로그로뇨 * 109 암·수탉과 성자의 기적 칼자다 * 118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돌 파문 오르데카 * 144 레콘키스타의 영웅 엘시드 부르고스 * 153 정의를 심판하는 두루마리 롤로 온타나스 * 178 여보시게 뒤를 좀 돌아보시게 테라딜로스 * 204 알베르게 아닌 호텔에서 하루 더 머문 레온 * 212 하루 30킬로! 이게 말이 돼? 폰세바돈 * 247 남은 거리 3~4킬로 제자리걸음 세브레이로 * 330 순례자인증서 최소거리 100m 지점 사리아 * 297 모두가 한마음 콤포스텔라를 향해 오피노 * 324 70여 개의 스템프가 보여준 달라진 나 * 348 부활절 앞두고 성금요 행사 콤포스텔라 * 349 PART 3. 포르투갈 여행 --- 달콤한 휴식과 에그타르트가 있는 포르투 * 371 항해사와 탐험가들의 출발지 리스본 * 381 리스본 대성당과 CABO DA ROCA의 신트라 * 391 PART 4. 스페인 여행 --- 열정의 플라밍고와 소피아왕립미술관 마드리드 * 400 산티아고 순례길 정 / 리 * 417 나 / 오 / 면 / 서 * 418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걷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자 여권만 있으면 적은 비용으로 순례자 전용 잠잘 곳과 순례자메뉴가 있으니 숙식이 쉽게 해결된다. 그뿐만 아니라 정해진 길로 안내하고 자신의 두 발로 걷는 길이기에 심적 부담도 없고 건강도 자동으로 생긴다. 전 세계인이 걷는 길이라서 모두가 친구가 되는 길이고 혼자라는 쓸쓸함보다 자유와 고요가 좋다. 이 길을 통해 유럽의 천년 역사와 문화, 건축, 자연과 접하면서 감탄하고 또 머물고 걷는다. 자신의 체력에 맞게 바람처럼 자유를 따라 걷다 보면 이 순례와 여행에서 꿈같은 기적이 나의 몸 안에 일어남을 느낀다. 아~아!! 내가 어떻게 이걸 해냈지?
단순하게 사니, 참 좋다
씨앗을뿌리는사람 / 진민영 지음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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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뿌리는사람
소설,일반
진민영 지음
3년 차 미니멀리스트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3년간 '단순한 삶'을 살아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그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담담히 풀어놓는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자신이 무얼 느끼고 배웠는지, 어떤 깨달음을 얻고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그러한 변화가 삶을 얼마나 바꿔놓았는지를 이야기함으로써,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얻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고민해보게 한다.작가의 말 1. 여정에 오르다 미니멀리즘을 접하다 | 줄고 또 줄어들다 2. 살아가다 행복을 위해 비우기 시작하다 | 무채색을 입는 이유 | 매일 같은 음식을 먹는다 | 스킨케어 미니멀리즘 | 가벼운 화장 | 이제 이사가 두렵지 않다 | 디지털 미니멀리즘 | 혼자, 그리고 침묵 | 행거와 물욕의 줄다리기 | 집 없이 살 수 있을까? | 잘 가, 계획 | 바닥 생활 10개월 차 | 마지막 가구를 처분하다 3. 변화하다 심플하게 먹는 즐거움 | 쇼핑, 하지 않습니다 | 텔레비전을 치워버린 이유 | 책에 대한 남다른 애착 | 미니멀리즘을 만난 지 3년이 되다 - 미니멀리즘과 나의 성취 | 씀씀이가 점점 줄어든다 | 나의 진짜 가치를 발견하다 | 건강관리가 이렇게나 쉬운 일이었다니! | 두 배로 살게 된 매일매일 | 일상이 된 내면의 평화 | 긴 머리와 이별 | 고마웠어, 가방 4. 질문하다 미니멀리즘은 무엇? - 미니멀리스트 자가진단 | 나의 미니멀리즘 정리 - 내가 처분한 32가지 물건, 내가 더 이상 하지 않는 일 5. 알아가다 일단 치워보니…… | 싱글 태스킹의 힘 | 단 한 명의 친구 | 소식 예찬 | 약, 안 먹고도 건강합니다 | 방 꾸미기, 집 꾸미기, 인테리어 안 해요 | 공짜는 사절입니다만 | 왜 이렇게 짐이 없어? | 여행은 좋아하지만 스트레스는 사절이에요 | 소유의 한계를 매일 갱신하다 | 결핍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 결함은 축복이다 6. 성장하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좋다 | 최고의 노후 준비 | 좋은 습관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행복은 성장이다 | 물질이 가져다준 공허함 | 불씨를 지피는 건 나의 마음이다 | 물건은 꿈을 이루어주지 않는다 | 추억을 디지털화하기 | 최고의 외모 관리 | 키워야 할 단 한 가지 능력 | 당신, 지금 행복하십니까? 7. 받아들이다 긍정을 강요하지 마세요 | 내향인의 취중진담 - 민감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질문 | 우울할 때는 더 우울하게 | 내면이냐 외면이냐, 닭이냐 달걀이냐 8. 깨닫다 가격은 물건을 고르는 훌륭한 기준 | 정리를 못하는 사람 | 의식적인 소비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 버리기 중독을 경계할 것 | 간소한 삶의 소소한 즐거움 | 미니멀리즘을 완성하는 단 하나의 조건 | 가짜 미니멀리즘 | 기억해야 할 단 한 가지 기준 9. 함께하다 미니멀리즘, 내게 적합한 라이프스타일일까? | 기쁨이 배가 되는 선물법 | 한 번 더 체크리스트 | 결핍의 한 달 보내보기 | 물건 버리기가 막막한 당신에게 | 당신이 지금 당장 없앨 수 있는 물건 23가지■ 무인양품을 쓰는 게 미니멀 라이프일까? 인테리어와 소품을 바꾸는 게 미니멀 라이프의 목적일까? 몇 년 전부터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 도서도 꾸준히 출간되고 관련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정리법, 수납법, 인테리어 방법을 전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서, 미니멀리즘이 하나의 인테리어, 패션 트렌드가 된 듯한 느낌마저 든다. 물욕에서 벗어나 ‘단순한 삶’을 추구하자는 것이 미니멀리즘인데, 현실에서는 그것이 상업화되고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 는 정리법이나 인테리어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얻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고민해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미니멀리즘은 패션, 인테리어, 가구 스타일을 가리키는 특정한 양식이 아니라, 삶의 ‘철학’이며 ‘방식’이고 ‘태도’라고 지적한다. 소유물을 줄이고 생활방식을 간소하게 하는 것이 미니멀리즘의 시작이지만, 그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것들을 줄임으로써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미니멀리즘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적게 쓰고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니, 정말로 중요한 게 보이기 시작했다. 3년간 미니멀 라이프를 직접 실천한 저자는 ‘단순한 삶’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행복해졌다고 말한다. ‘집 안에 있는 잡다한 물건을 버리기’, 이 사소한 행동 하나가 자신의 삶을 바꾸었다는 것이다. 우선, 쓰지 않는 물건과 자리를 차지하는 가구를 버리자, 생활공간에 여유가 생기고 복잡하던 머릿속이 말끔해졌다. 청소가 간소해지고 정리가 필요 없어지자, 스트레스가 줄고 여유 시간이 생겼다. 공간과 시간, 마음의 여유가 생기자, 그전에는 미처 보지 못한 중요한 것들이 보이고 내 마음속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해졌다. 꼭 필요한 물건만 사니 소비가 줄고, 더 중요하고 나를 진정 행복하게 하는 일에 돈과 시간을 쓰게 되었다. 단지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공간을 비웠을 뿐인데 사는 게 훨씬 행복해진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적은 소유에 만족하는 마음, 성장, 성취감,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낭비를 지양하는 가치관, 자신을 돌보고 수양하는 정신을 얻었으며, 이것이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얻은 가장 큰 가치라고 말한다. ■ 소유가 아닌 본질에 집중하는 미니멀 라이프 도전기!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당신에게 권한다. 미니멀리스트로 살아온 저자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자신이 무얼 느끼고 배웠는지, 어떤 깨달음을 얻고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그러한 변화가 삶을 얼마나 바꿔놓았는지를 담담히 털어놓는다. 미니멀리즘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거나 단순한 삶을 동경하지만 그것이 과연 어떤 효과가 있을지,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이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한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소박함과 단순함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쓴 이 책을 통해 독자분들도 자신만의 미니멀리즘을 찾길 바란다.나는 이른바 ‘돈값 한다’고 느낀 구매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지불한 금액에 상응하는 만족감을 물건으로부터 느낀 적이 없다. 물건은 오히려 기를 빼앗고 후회만 남겼다. 물건이 하나 늘었지만 쓰레기도 함께 늘고, 분리수거도 해야 하고, 쓰레기종량제 봉투도 사야 한다. 그러고 보니, 쓰레기도 돈이다. 집 한편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것도 아까운데 돈을 주고 쓰레기와 스트레스를 사는 꼴이다. 물건이 주는 피로감도 이루 말할 것이 없다. 택배 상자, 관리해 야 하는 번거로움, 사용하지 않는 무용지물이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스트레스는 덤이다. 완제품이 아니면 분리하고 조립도 해야 한다. 클릭 한 번이면 세상 어떤 물건이든 다 살 수 있지만 물건이 차지하는 물리적 공간, 심리적 부담은 오롯이 내 몫이다. 물건 수가 적정량을 넘어버리면 나는 굉장한 피로감에 시달린다. 차라리 불편함을 감수하고 필요를 없애더라도 물건을 줄이는 편을 선택한다. - 3. 변화하다, “쇼핑, 하지 않습니다” 중에서 미니멀리즘에 정답은 없다. 물건의 개수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매일같이 사용하는 물건들로 살아간다면 누구나 미니멀리스트다. 물건을 100가지 이하로 소유하는 사람도, 아이 없이 사는 사람도, 채식을 하는 사람도, 소지품을 백팩 안에 전부 넣고 세계여행을 하는 사람도, 모두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다. 꼭 필요한 물건들로만 살아가는 사람은 모두 미니멀리스트다.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미니멀리스트다. 그들은 광고, 사회적 기준, 미디어가 아닌 ‘나’의 마음을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만의 가치에 온 정신을 집중해서 에너지를 쏟는 사람들이다. - 4. 질문하다, “미니멀리즘은 무엇?” 중에서 주위를 둘러싼 물건들, 정리되지 않은 잡동사니는 스트레스를 야기하고 불안감을 조성한다. 매 순간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며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면 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없으며, 타인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기에 불안하지 않고 여유롭다. 소유물을 줄이면 정신적인 여유 공간이 늘어난다. 가치 있는 삶에 대한 풍부한 사유를 할 수 있고, 이는 행복과 직결된다. 더 가져야 한다는 생각, 없는 것에 대한 미련과 욕심도 생기지 않는다. 텅 빈 방을 보고 있으면 공허함보다 평온함을 느낀다. 독소로 꽉 막혀 있던 혈관이 뻥 뚫린 것처럼 말이다. - 5. 알아가다, “일단 치워보니……” 중에서
바른 한글 원각경
오늘의문학사 / 김대현 (지은이)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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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학사
소설,일반
김대현 (지은이)
‘불경 바로보기 요전3’으로 편집된 이 책은 명봉(明峰) 큰스님이 정역(正譯)을 하셨고, 제자이신 김대현(1920~2003) 선사께서 풀이했다. 2001년에 불교의 발전을 위한 소명으로 발간한 이론서이다. 이 책은 2005년에 2쇄를 발간하였으며, 절판되었다가 불교 대중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하여, 2018년에 한글 맞춤법에 맞추어 교정을 본 후, 수정하여 3쇄를 발간하였다. 이는 고 김대현 선사의 순정한 발원에 따른 유지를 받드는 뜻으로써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오롯한 뜻을 담아 발간하였다. 회향게 / 趙明峰 2 머리말 / 金雲藏 4 권발문 / 權寄悰 6 一. 원각경 내력(來歷) 13 二. 원각경 과목(科目) 15 三. 바른 한글 원각경 및 주해(註解) 16 1. 제목(題目·경의 이름) 16 2. 경문(經文) 17 (1) 서분장(序分章) 17 (2) 문수사리보살장(文殊舍利菩薩章) 20 (3) 보현보살장(普賢菩薩章) 30 (4) 보안보살장(普眼菩薩章) 40 (5) 금강장보살장(金剛藏菩薩章) 66 (6) 미륵보살장(彌勒菩薩章) 81 (7) 청정혜보살장(淸淨慧菩薩章) 97 (8) 위덕자재보살장(威德自在菩薩章) 110 (9) 변음보살장 (辨音菩薩章) 125 (10) 정제업장보살(淨諸業菩薩章) 153 (11) 보각보살장(普覺菩薩章) 175 (12) 원각보살장(圓覺菩薩章) 188 (13) 현선수보살장(賢善首菩薩章) 201 ※ 원각경 과목 요지(要旨) 213명봉 큰스님의 회향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廻向이라, 解釋斯經 無我印 冥心聖志 唯隨順이라. 寒窮碧落에 春雷震 枯蟄이 從玆로 醒且潤이라.> 이 설시(說示)를 운장 김대현 선사께서 번역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향하노라, 이 무아인 경전을 해석함에 있어서/ 성현의 뜻 깊은 진리에 오직 수순했을 뿐이라./ 차고 궁한 것이 떨어진 푸른 하늘에 봄 우뢰가 진동하니/ 마르고 칩거한 것들이 이로 좇아 깨이고 또한 윤택하리라.> 운장 김대현 선사의 ‘머리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착한 남자야, 이 경은 백천만억 항하사 모든 부처님이 말씀한 바요, 삼세 여래가 수호하는 바며, 시방 보살의 귀의하는 바요, 12부경(部經)의 깨끗한 안목(眼目)이니, 이 경의 이름이 대방광원각대다라니(大方廣圓覺大陀羅尼)이며, 또는 수다라요의(修多羅了義)라 이름하며, 또는 비밀왕삼매(秘密王三昧)라 이름하며, 또는 여래장자성차별(如來藏自性差別)이라 이름하나니, 네 마땅히 들어 가질지니라”고 원각경 현선수보살장에 밝혀 논 그 이름자의 뜻과 같은 진리의 경이라. 누구고 이 경을 수지 독송하며 수행을 하면, 모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천하의 복덕경이라 하는 것이니, 필자가 무슨 말로 더 사족(蛇足)을 붙이겠습니까?> <다만 이 원각경을 명봉(明峰)스님이 바로 보고 바른 해석을 한 원각경과 반야심경 및 필자 역본 천수경 합본인 ‘바른 한글 삼부경전’의 활자 원고 사본을 모두 잘 살펴보시고 추천하는 뜻으로 독자들의 발심을 권한다는 권발문(勸發文)을 고승 대덕스님과 불교학자 17인의 연명으로 ‘바른 한글 삼부경전’을 추천 권발을 하여준 그 ‘권발문’(權奇悰 초안)을 이 원각경 역본(譯本)에 다시 재록하여 보인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 뿐입니다.> <곧 그 삼부경전이란 1989년 5월 30일 자 발행한 세 경전의 합본인 ‘바른 한글 삼부경전'(반야심경·천수경·원각경)입니다. 그 세 경전 합본을 이번에 경전 별로 나누어 더 보완을 하여 발행을 하게 되었는데 이 ‘원각경’이 세 번째 마지막으로 간행되는 것임으로 그 소중한 ‘권발문’을 다음 재록한다는 것을 다시 밝히며, 권발에 동참해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예절 등도 모두 줄이고, 삼가 머리말을 가름하는데 독자 여러분의 넓으신 이해가 있으시면 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머리말“착한 남자야, 이 경은 백천만억 항하사 모든 부처님이 말씀한 바요, 삼세 여래가 수호하는 바며, 시방 보살의 귀의하는 바요, 12부경(部經)의 깨끗한 안목(眼目)이니, 이 경의 이름이 대방광원각대다라니(大方廣圓覺大陀羅尼)이며, 또는 수다라요의(修多羅了義)라 이름하며, 또는 비밀왕삼매(秘密王三昧)라 이름하며, 또는 여래장자성차별(如來藏自性差別)이라 이름하나니, 네 마땅히 들어 가질지니라”고 원각경 현선수보살장에 밝혀 논 그 이름자의 뜻과 같은 진리의 경이라. 누구고 이 경을 수지 독송하며 수행을 하면, 모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천하의 복덕경이라 하는 것이니, 필자가 무슨 말로 더 사족(蛇足)을 붙이겠습니까?다만 이 원각경을 명봉(明峰)스님이 바로 보고 바른 해석을 한 원각경과 반야심경 및 필자 역본 천수경 합본인 ‘바른 한글 삼부경전’의 활자 원고 사본을 모두 잘 살펴보시고 추천하는 뜻으로 독자들의 발심을 권한다는 권발문(勸發文)을 고승 대덕스님과 불교학자 17인의 연명으로 ‘바른 한글 삼부경전’을 추천 권발을 하여준 그 ‘권발문’(權奇悰 초안)을 이 원각경 역본(譯本)에 다시 재록하여 보인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 뿐입니다. 곧 그 삼부경전이란 1989년 5월 30일 자 발행한 세 경전의 합본인 ‘바른 한글 삼부경전'(반야심경·천수경·원각경)입니다. 그 세 경전 합본을 이번에 경전 별로 나누어 더 보완을 하여 발행을 하게 되었는데 이 ‘원각경’이 세 번째 마지막으로 간행되는 것임으로 그 소중한 ‘권발문’을 다음 재록한다는 것을 다시 밝히며, 권발에 동참해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예절 등도 모두 줄이고, 삼가 머리말을 가름하는데 독자 여러분의 넓으신 이해가 있으시면 합니다.나무석가모니불.불기 2545·신사년神仙山 雲峰下 德山精舍에서編著者 雲藏 識之
최신개정판 술술 풀리는 고졸 검정고시 수학
정훈사 / 검정고시학원연합회 편집부 (엮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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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사
소설,일반
검정고시학원연합회 편집부 (엮은이)
최신교육과정 완벽 반영! 고졸 검정고시 ‘수학’ 과목 고득점을 위한 필수 지침서 본 교재는 최신교육과정 완벽히 반영하여 만든 고졸 검정고시 수학 필수 기본서이다. 수학 과목의 고득점을 위하여 새로이 개편된 본서는 ‘다항식’, ‘방정식과 부등식’, ‘도형의 방정식’, ‘집합과 명제’, ‘함수’, ‘순열과 조합’의 6개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 성격과 중요도에 따라 보다 학습에 효율적인 체계로 고안되었다. 중요한 개념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새로운 이론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론 중간 중간에 ‘바로바로 CHECK’를 넣어 중요한 개념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습에 필요한 개념을 ‘기초학습’과 ‘심화학습’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그리고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한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이해력과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명강사의 생동감 넘치는 동영상 강의! 혼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독자라면, 고졸 검정고시의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의 강의를 참고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정훈에듀.com/ged2.phpPART Ⅰ 다항식 Chapter 01 다항식의 연산 Chapter 02 항등식과 나머지 정리 Chapter 03 인수분해 PART Ⅱ 방정식과 부등식 Chapter 01 복소수 Chapter 02 이차방정식 Chapter 0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Chapter 04 여러 가지 방정식 Chapter 05 여러 가지 부등식 PART Ⅲ 도형의 방정식 Chapter 01 평면좌표 Chapter 02 직선의 방정식 Chapter 03 원의 방정식 Chapter 04 도형의 이동 PART Ⅳ 집합과 명제 Chapter 01 집합 Chapter 02 명제 PART Ⅴ 함 수 Chapter 01 함수 Chapter 02 여러 가지 함수의 그래프 Chapter 03 유리함수 Chapter 04 무리함수 PART Ⅵ 순열과 조합 Chapter 01 경우의 수 Chapter 02 순열 Chapter 03 조합최신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한 ‘고졸 검정고시 수학’ 기본서 검정고시 전문 강사진들의 생생한 동영상 강의! 시험 합격으로 향하는 단 하나의 길 최신 개정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신 개정판 교재로,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라 단원에서 학습해야 할 목표를 설정한 [학습point]와 내용 중간 중간 삽입된 [바로바로 CHECK]를 통해 이론과 연결된 문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과정을 되짚거나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드는 [기초학습]을 통해 이론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응용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이론을 [심화학습]에서 설명하여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한 [실전예상문제]를 구성하여 이해력과 응용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의 학습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다년간 검정고시 교재 연구를 거듭해온 술술 풀리는 고졸 검정고시 시리즈’와 함께한다면 시험 합격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혼자서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시험이란 거대한 항로 앞에 난항을 겪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검정고시 시험의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미디어정훈의 강의를 참고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강사진들의 자세한 이론 설명과 친절한 해설을 통하여 검정고시 고득점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정훈에듀.com/ged2.php
하나님 아이로 키워라
규장 / 박현숙 글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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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현숙 글
성경 말씀을 기반으로 올바르게 키우면 아이들은 세상과 열방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된다. 천하 만민은 우리의 자녀들을 통해 복을 받는다. 부모로서 스스로 돌아볼 때 헛되고 헛된 삶을 살았다고 느껴진다면 성경으로 돌아가면 된다. 자녀양육이 너무 힘들어서 잠이 오지 않는다면 이제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 우리 가정에 찾아오셔서 세워주시고 지켜주세요.’ 저자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진리의 길로만 간다면 자녀양육은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도리어 쉽고 재미있다고 말하면서 무엇보다 엄마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값진 일인지 깊은 영성과 아름다운 에피소드 그리고 실천적인 지침을 통해 나누고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서문 Part 1 자녀는 선물이다 (시 127:3a) 1장 찬양과 감사로 받는 선물 2장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들 3장 선물을 보호하고 값지게 가꾸는 방법 Part 2 자녀는 상이다 (시 127:3b) 4장 상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5장 상급으로 받은 아이의 양육 목표 6장 가족이 함께 상급을 누리는 방법 Part 3 자녀는 하나님나라의 군사다 (시 127:4) 7장 군사로 부르심 받은 아이들 8장 군사가 많을수록 강력해지는 하나님나라 9장 하나님나라 군사답게 전인적으로 훈련하라 Part 4 하나님은 부모를 사랑하신다 (시 127:1,2) 10장 하나님이 가정을 세우고 지키신다 11장 헛된 열심의 악순환을 끊으라 12장 사랑하는 부모에게 잠을 주신다 Part 5 끝까지 승리하는 가정 (시 127:5 ) 13장 성문에서 원수와 담판하라 14장 자녀를 자립시켜라 15장 후대에 축복이 흐르게 하라 에필로그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이, 근심 없는 행복한 부모가 되는 비결! ‘왜 아이들을 잘 키우려고 하는가?’ 가정의 대를 잇는 것, 부모의 명예를 지키는 것, 열심히 돈을 벌어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 부모를 공경하고 경제적 부양을 요청하는 것 등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 이상의 높은 목적이 있다. 나에게 맡겨주신 자녀들이 하나님나라를 일으키는 하나님의 아이가 되어야 한다! 성경 말씀을 기반으로 올바르게 키우면 아이들은 세상과 열방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된다. 천하 만민은 우리의 자녀들을 통해 복을 받는다. 부모로서 스스로 돌아볼 때 헛되고 헛된 삶을 살았다고 느껴진다면 성경으로 돌아가면 된다. 자녀양육이 너무 힘들어서 잠이 오지 않는다면 이제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 우리 가정에 찾아오셔서 세워주시고 지켜주세요.’ 나는 하나님의 칭찬을 듣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그리고 이 땅의 엄마들이 같은 칭찬을 듣게 될 것을 믿는다. 착하고 충성된 엄마들아! 네가 자녀양육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
좋은씨앗 / 이안 M. 더귀드 (지은이), 김정식 (옮긴이)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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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
소설,일반
이안 M. 더귀드 (지은이), 김정식 (옮긴이)
믿음의 위기에 직면할 때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는가?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오도 가도 못하는, 즉 예루살렘에서 벌어진 상황을 모른 채 엠마오로 향하던 제자들처럼 좌절을 경험한다면 어떻게 믿음을 회복할 수 있는가? 엠마오로 향하던 제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친히 해주셨던 말씀이 아마도 가장 훌륭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서문/ 감사의 글 여는 글 1장 준비하시는 하나님 2장 믿을 수 없는 믿음 3장 약속을 붙든 믿음의 선택 4장 선한 왕 아브라함 5장 하나님을 붙잡는 믿음 6장 비틀거리는 믿음 7장 우리의 언약이신 하나님 8장 하나님의 벗 9장 심판과 구원의 하나님 10장 마음의 우상, 마음의 죄 11장 약속을 이루심 12장 시험에 부딪힌 믿음 13장 받아들여진 죽음 14장 신실하신 하나님께 순종하라 15장 믿음의 길은 끝나고믿음의 위기에 직면할 때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는가?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오도 가도 못하는, 즉 예루살렘에서 벌어진 상황을 모른 채 엠마오로 향하던 제자들처럼 좌절을 경험한다면 어떻게 믿음을 회복할 수 있는가? 엠마오로 향하던 제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친히 해주셨던 말씀이 아마도 가장 훌륭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모세의 글로부터 시작해 모든 선지자의 글로 이어지는 구약 성경을 가르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 백성의 역사라는 실타래 속엔 언제나 ‘고난 뒤에 영광’이라는 패턴이 반복하여 나타난다는 사실을 보여주셨다. 그들이 구약 성경을 조금만 더 이해했더라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인해 그처럼 충격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견지하고 엄혹한 현실에 보다 더 준비된 모습으로 대응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엠마오 도상의 설교에서 아브라함은 어떤 위치를 차지했는가? 물론 이 점에 대해 누가는 상세히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수님은 분명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간과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아브라함은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성경에 등장하는 어떤 인물 못지않게 견디기 힘든 현실에 직면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 잘 알았다. 우리는 창세기에서, 우리와 다를 바 없이 약속과 현실 사이에 끼인(사이에서 살아가는) 한 인물의 믿음과 실패의 기록을 만나게 된다.
브이노믹스 기업생존전략
토트 /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오피스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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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오피스 (지은이)
코로나19는 세계 경제 전반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에 벌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 사상 최초 3000 돌파, 삼성전자 사상 최대 매출 기록, 네이버와 카카오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 경신 등 코로나 파산이 있는가 하면 코로나 호황도 있다. 이 비현실적인 동시성은 무엇일까? 갑작스런 위기에 우리는 모두 갈등과 불안을 겪었지만 ‘비상’은 짧은 시간 안에 ‘일상’이 되었다. 코로나19는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가속 촉매’였던 것이다. 경쟁력이 없는 산업이나 기업은 점점 쇠퇴할 것이고 쇠퇴 속도 역시 전례 없이 빠르다. 시대의 트렌드와 사람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 곡선의 기울기는 ‘디지털’이라는 지렛대 덕분에 ×2, ×3이 아니라 거듭제곱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 책은 BCG의 글로벌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 ‘뉴노멀’ 환경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나아가 이기는 기업으로 부상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제안을 담고 있다.PART 1 코로나19 시대, 왜 턴어라운드인가 갑자기 다가온 미래와 위기 위기 극복을 위한 생존 전략, 턴어라운드 턴어라운드는 무엇이 다를까? 턴어라운드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턴어라운드를 어렵게 하는 장애물 연구 사례 국내 보험사 D사 연구 사례 기계장치 제조업체 E사 턴어라운드 핵심 성공 공식 PART 2 격변의 파고를 넘는 애자일 조직 대혼란의 시기, 애자일의 가치 기업은 고객을 모른다 소비자를 찾고 시장을 만든다 애자일 비즈니스 개발 특성 1. 디자인 싱킹 애자일 비즈니스 개발 특성 2. 최소기능제품 애자일 비즈니스 개발 특성 3. 제품과 사업 개발의 병렬적 추진, 피버팅 애자일 비즈니스 개발 특성 4. 자기 주도적인 복합 기능 팀 연구 사례 국내 중공업 기업 A 애자일 확산을 가로막는 장벽 연구 사례 자동차 기업 르노 애자일,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PART 3 미래의 기업이 일하는 법 세상을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누다 최고의 복지는 안전 뉴노멀이 된 원격 근무 원격 근무가 오히려 생산성을 높이다 원격 근무의 효율을 높이는 4가지 요소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필수 대비책 코로나19로 인해 촉진되는 디지털 전환 바이오닉 기업이 되어라 연구 사례 독일의 종합 화학 기업 BASF PART 4 경제와 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 미래의 공장 전례 없는 충격 2011년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자연재해의 교훈 중국의 초기 대응에서 통찰해야 하는 위기 대비책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위기 대응 조치 미래의 공장은 어떤 모습일까? 가치 사슬의 통합과 데이터 공유 미래의 공장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3가지 요소 환경·생태적 지속 가능성 확보 지금 당장 변혁을 시작하라 PART 5 디지털 기반의 구매 체계 구축 위기의 시기, 구매는 무엇을 할 것인가? 구매가 디지털 혁신을 이끈다 디지털이 변화시킨 Procurement 디지털화 필수 강화 요소 PART 6 디지털을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100년 넘게 건설 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수익성을 갉아먹는 공정 지연 코로나19가 덮친 건설 현장 디지털을 활용하여 고도화된 현장 관리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계획 수립과 리스크 관리 가상시공모델을 통한 효율성 강화와 원가절감 드론과 자율 로봇을 활용한 공사 수행 및 모니터링 디지털 혁신, 지금 당장 시작하라 PART 7 디지털을 활용하여 고도화된 가격정책 급변하는 시장, 급변하는 가격 가격 = 가치 디지털을 활용한 가격 책정 혁신 가격 정책이 주도하는 혁신 Pricing Enablement Journey의 성공 원칙 PART 8 감염병 시대,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 코로나19 시대의 뉴노멀?온라인 구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잡아라! 40대, 온라인 식품 구매의 충성고객으로 비디오·라이브 커머스의 급성장 오프라인 매장에도 남겨진 역할이 있다 소비의 양극화 : 가치 소비의 증대 B2B 영업 역시 달라져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PART 9 스마트 시티가 바꾸는 우리의 미래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도시 4차 산업의 종합선물세트, 스마트 시티 연구 사례 영국 런던 연구 사례 미국 연구 사례 대한민국 변화하는 기업 생태계, 스마트 시티를 향해감염병 시대, 턴어라운드로 반등하는 기업의 전략 BCG 글로벌 석학들이 밝히는 미래 생존코드 호황과 파산 사이, 뉴노멀의 비현실적인 동시성 코로나19는 세계 경제 전반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에 벌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 사상 최초 3000 돌파, 삼성전자 사상 최대 매출 기록, 네이버와 카카오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 경신 등 코로나 파산이 있는가 하면 코로나 호황도 있다. 이 비현실적인 동시성은 무엇일까? 갑작스런 위기에 우리는 모두 갈등과 불안을 겪었지만 ‘비상’은 짧은 시간 안에 ‘일상’이 되었다. 코로나19는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가속 촉매’였던 것이다. 경쟁력이 없는 산업이나 기업은 점점 쇠퇴할 것이고 쇠퇴 속도 역시 전례 없이 빠르다. 시대의 트렌드와 사람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산업은 앞으로도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 곡선의 기울기는 ‘디지털’이라는 지렛대 덕분에 ×2, ×3이 아니라 거듭제곱으로 진행될 것이다.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국내 기업 사례와 액션 플랜 이 책은 BCG의 글로벌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 ‘뉴노멀’ 환경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나아가 이기는 기업으로 부상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제안을 담고 있다. 전체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턴어라운드’다. 격변의 시대에 관성에서 벗어나 기업이 이루어내야 할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세부적으로는 많은 기업이 애자일 조직으로의 변신을 시도했으나 왜 확산에 실패했는지, 애자일 조직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기업의 비결을 살펴보고 일의 미래와 제조업의 미래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본다. 구매, 프로젝트 관리, 가격정책, 세일즈 등 기업에서 매일 일어나는 핵심 기능을 어떻게 재탄생시킬 것인가에 대해 논의는 디지털을 지렛대로 실제 변화를 이룬 기업 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제시하고 있어 현장감이 넘친다. 덧붙여 기업과 개인의 삶의 모습을 통째로 뒤바꿀 공간의 미래, 스마트 시티의 청사진을 그려봄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엿볼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은 숱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며 노하우를 축적한 BCG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에게 전하는 경영 전략이 영역별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IT기업이나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업의 유일한 활로라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의 현실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한국사 신박한 정리
김영사 / 박영규 (지은이)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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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박영규 (지은이)
“한국사도 신박하게 정리해주실 거죠?”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단군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300만 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의 박영규가 마침내 5,000년 우리 역사를 《한국사 신박한 정리》 한 권으로 압축했다. 대한민국에 역사 대중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그가 30년간 다져온 내공으로 한국사의 핵심만 명쾌하게 담아 완성했다. 《한국사 신박한 정리》는 사건, 연도, 이름만 반복하는 대신 한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일목요연하게 짚어준다. 왕조마다 왕위 계승도를 삽입해 시대의 흐름을 연결해주며, 간략하게 사건만 나열하거나 몇몇 주요 인물에만 집중해 역사의 큰 그림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기존의 책들을 보완해 한국사의 다양한 면면을 입체적이고도 균등하게 해설한다.들어가며_신선하고 박식한 한국사를 위하여 1부 고조선과 단군신화 1장 고조선의 역사와 기록 1 고조선 사람들이 남긴 발자취 2 고조선이라는 용어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3 조선이라는 명칭은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 2장 역사 사료를 통해 본 단군조선 1 《산해경》에 기록된 고조선의 위치와 영토 2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에 나타난 단군조선 3 두 단군신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4 왜 《삼국사기》엔 단군신화가 기록되지 않았을까? 5 단군의 조선 건국 연대는 언제 확정되었을까? 3장 역사 사료를 통해 본 기자조선 1 진수의 《삼국지》에 기록된 기자조선 2 기자동래설과 한씨조선설 4장 역사 사료를 통해 본 위만조선 1 위만조선의 성립과 팽창 2 위만조선과 한나라의 세력 다툼 3 위만조선의 몰락 2부 삼국시대와 남북국시대 1장 고구려 1 주몽의 고구려 건국과 왕위를 이은 유리 2 후한과 대립하며 성장을 지속하다 3 백제에 일격을 당하다 4 영토를 확대하며 전성기를 구가하다 5 내분과 외침으로 700년 사직이 무너지다 6 고구려를 풍미한 인물들 2장 백제 1 소서노의 망명과 온조의 백제 건국 2 신라와 대립하며 영토를 확대하다 3 마한을 통일하고 전성기를 구가하다 4 국력이 쇠락해 몰락으로 치닫다 5 백제의 대륙 진출 6 백제를 풍미한 인물들 3장 신라 1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와 박씨 왕실 2 영토 확장에 주력한 석씨 왕실 3 삼한 통일의 대업을 이룬 김씨 왕실 4 남북국시대를 연 통일신라 5 신라를 풍미한 인물들 4장 가야 1 건국시조 김수로왕과 가야국의 출현 2 가야 연맹의 우두머리 왕 수로 3 가야의 역대 왕 4 가야라는 국호의 뜻과 유래 5 가야의 건국 설화가 둘이 된 까닭 5장 발해 1 대조영의 발해 건국 2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해 동방의 종주국이 되다 3 북방의 최강국으로 군림한 해동성국 4 발해의 몰락과 부흥 운동 3부 고려와 조선 1장 고려 1 고려를 세워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2 목숨을 건 왕위 다툼과 광종의 공포정치 3 내외의 환란을 이겨내고 안정을 일궈낸 성장기 4 태평성대를 구가한 고려의 번영기 5 거듭된 반란으로 왕의 친정 시대가 끝난 혼란기 6 100년 동안 지속된 무신 정권기 7 부마국으로 전락한 원나라 복속기 8 고려의 국권 회복과 왕조의 몰락 9 고려를 풍미한 인물들 2장 조선 1 변방 장수에서 조선의 국조로 거듭난 이성계 2 혼란상을 딛고 건설된 유학의 나라 3 반란과 섭정을 거쳐 일군 태평성대 4 반복되는 사화와 사림의 정권 장악 5 붕당의 치열한 정쟁과 전란의 소용돌이 6 전란 후유증 극복과 연속되는 환국정치 7 혁신과 번영, 제2의 르네상스 8 외척의 전횡에 민란으로 맞선 백성들 9 쇄국과 개화, 그리고 왕조의 몰락 10 조선을 풍미한 인물들 4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1장 일제강점기 1 일제의 대한제국 국권 강탈 과정 2 무자비한 폭압통치와 치열한 항거 3 3·1 운동의 전개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탄생 4 봉오동과 청산리의 대승, 그리고 경신참변 5 기만적인 문화통치와 혼란에 빠진 독립운동 6 전쟁광이 된 일제의 민족말살 정책 7 일제의 마지막 발악과 안타까운 분단 2장 대한민국 1 해방과 함께 시작된 미 군정과 분단 2 제1공화국과 이승만 정부 3 4·19 혁명과 제2공화국의 장면 정부 4 5·16 쿠데타와 박정희 군부 정권의 제3공화국과 제4공화국 5 12·12 쿠데타와 전두환 신군부의 제5공화국 6 제6공화국의 첫 장을 연 노태우 정부 7 김영삼 정부 8 김대중 정부 9 노무현 정부 10 이명박 정부 11 박근혜 정부 12 문재인 정부 인명 찾아보기300만 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의 내공을 내 것으로! 만만하게, 단단하게, 탄탄하게 읽기만 해도 저절로 내 것이 되는 한국사 수업 사건, 연도, 이름만 반복하는 공부가 지겹다면? 흐름은 일목요연하게, 맥락은 간단명료하게!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단군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300만 베스트셀러 실록사가 박영규가 마침내 5,000년 우리 역사를 한 권으로 완성했다.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역사 상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사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물의 다양한 면면을 압축해서 풀어냈다. 흐름과 맥락이 한눈에 보이는 쉽고 명쾌한 해설로 단숨에 통달하는 한국사 필수 교양. 읽기만 해도 저절로 내 것이 되는 우리 역사 수업. 사건, 연도, 이름만 반복하는 겉핥기 공부가 지겹다면? 흐름은 일목요연하게, 맥락은 간단명료하게! 읽기만 해도 저절로 내 것이 되는 한국사 수업 “한국사도 신박하게 정리해주실 거죠?”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단군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300만 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의 박영규가 마침내 5,000년 우리 역사를 《한국사 신박한 정리》 한 권으로 압축했다. 대한민국에 역사 대중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그가 30년간 다져온 내공으로 한국사의 핵심만 명쾌하게 담아 완성했다. 《한국사 신박한 정리》는 사건, 연도, 이름만 반복하는 대신 한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일목요연하게 짚어준다. 왕조마다 왕위 계승도를 삽입해 시대의 흐름을 연결해주며, 간략하게 사건만 나열하거나 몇몇 주요 인물에만 집중해 역사의 큰 그림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기존의 책들을 보완해 한국사의 다양한 면면을 입체적이고도 균등하게 해설한다. 이 책은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역사 상식뿐만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사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물의 생애와 업적 또한 놓치지 않는다. 읽기만 해도 저절로 내 것이 되는 한국사 수업을 만나보자. 만만하게, 단단하게, 탄탄하게! 단숨에 통달하는 5,000년 우리 역사 “대부분의 한국사 책이 우리 역사를 유럽의 역사 구분법인 ‘고대, 중세, 근대’의 개념으로 재단했다. 삼국은 고대, 고려부터 조선 중기까지는 중세, 임진왜란 이후는 근세, 강화도조약 이후부터 일제강점기는 근대, 해방 이후는 현대라고 구분한 것이다. 이러니 마치 유럽의 중세를 기독교가 지배했듯 불교가 고려를 지배한 것으로 인식되었다. 거기다 조선 중기, 즉 임진왜란 이전까지를 중세에 포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조선 역사 그 어디에 유럽의 중세 같은 종교의 지배와 봉건 영주가 있었는가? 이는 순전히 유럽의 역사 구분법에 한국사를 억지로 끼워 맞춘 결과다. 이렇듯 교과서는 물론이고 시중의 한국 통사 책들이 모두 서양의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 이런 서구적 역사의 틀을 벗어던져야 한국사를 제대로 세울 수 있다.” _에서 《한국사 신박한 정리》는 서구식 역사 구분법을 탈피해 우리 시선으로 한국사를 바라본다. 이 책은 한국사를 정치 구조와 국제정세의 변천에 따라 구분해, 역사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컨대 고려는 왕의 친정(親政) 여부를 기준으로 크게 전기와 후기로 구분하고, 세부적으로 전기는 토대 구축기·성장기·번영기·혼란기로, 후기는 무신 정권기·원나라 복속기·몰락기로 다시 나눈다. “흔히 고정된 지식을 상식이라 한다. 당연히 역사에도 구태여 의문을 품지 않는 상식이 있다.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 때는 기원전 2333년이다’와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그리고 그렇다면 언제부터 한국인은 이를 상식으로 받아들였을까? 역사는 이런 의문을 통해 새롭게 변신하고 다시 태어난다. 너무 당연해서 상식으로 치부되는 사실을 다시 짚고 넘어가는 것이 역사의 변신과 재탄생을 가능하게 한다는 뜻이다.” _에서 저자는 ‘상식을 깨야 역사를 올바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삼국유사》 《제왕운기》 등 한국 사서는 물론이고 《사기》 《한서》 등 중국 사서까지 수많은 사료를 섭렵해 지금 우리가 배우는 역사가 어떻게 기록되었는지 깊이 있게 분석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새로운 사실들을 발굴한다. 기존의 역사 상식을 되짚어봄으로써 신선한 발견과 해박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역사를 통해 현재를 보는 시각을 기르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신선한 발견, 새로운 시각, 해박한 분석! 마침내 제대로 만나는 한국사 필수 교양 고조선의 국명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우리는 고조선의 이름은 알지만, 조선(朝鮮)이라는 국명이 어디서 유래되었으며, 어떤 뜻인지는 배운 적이 없다. 저자는 조선의 어원에 대한 국내외의 여러 사서와 신채호, 양주동, 이병도 등 한국 학자들의 다양한 해석을 소개한다. 이를 종합해 고조선의 도읍인 아사달의 한자식 표현 조산(朝山)이 발음이 비슷한 조선이 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이 책은 문헌을 통해 단군·기자·위만조선의 흥망을 살펴보고, 지금까지 주목하지 않았던 고조선의 숨은 이야기를 밝힌다. 고구려의 잊혀진 영웅 TOP3는 누구? 700년 고구려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전쟁을 겪었다. 그때마다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구한 영웅적인 무장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고구려 말 수나라에 맞서 살수대첩에서 승리한 을지문덕과 당나라의 침략을 막아낸 안시성 성주 양만춘 정도만 기억할 뿐, 부분노, 괴유, 유유 같은 이름은 알지 못한다. 이들은 각기 선비족, 동부여, 위나라에 맞서 고구려를 지킨 무장이었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거쳐 간 숱한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한국인의 역사의식을 바로 세우고자 했다. 고려 광종이 외국인을 앞세워 개혁 정책을 펼친 이유는? 고려의 제4대 왕 광종은 노비안검법과 과거제 실시라는 과감한 개혁 정책을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주도한 인물은 중국 후주 출신의 쌍기라는 외국인이었다. 노비안검법과 과거제가 조정을 장악한 호족 출신 관료들의 경제적·정치적 기반을 약화하는 정책이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광종은 중국에서 귀화한 외국인을 등용해 호족과 관료를 대거 숙청하고 중앙집권제를 강화했다. 이러한 광종의 공포정치는 이후 성종과 최승로의 사회 개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조선은 정말 당쟁 때문에 망했을까? 많은 우리 국민이 당쟁이 조선을 망하게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주장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조선시대에 당쟁이 가장 극심했던 시기는 숙종, 영조, 정조 때였다. 이 시기엔 치열한 당쟁으로 수많은 정치인이 죽거나 유배되었지만, 나라는 태평했다. 그러나 순조 이후 외척 독재가 이뤄지자 국가 기강이 무너지고 백성은 고통받았다. 조선사는 이렇듯 치열한 당쟁 속에서 권력이 균형을 이룰 때 태평성대를 누렸고, 외척 등 일부 세력이 권력을 독점할 때 혼란을 겪었다. 즉, 당쟁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 아니라 독재가 나라를 망친다는 것이다. 이분법적 개념에 갇힌 20세기 역사를 넘어 흔히 일제강점기의 역사는 ‘지배와 저항’,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는 ‘독재와 민주화’라는 두 개념에 한정해 설명하곤 했다. 우리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격변의 시기였지만, 사회와 민중의 변화, 문명의 전환에 관한 내용은 소홀하게 다뤄져 왔다. 이 책은 1910년대의 인구 변화, 1920년대 새롭게 등장한 문물, 최초의 여성 기자와 비행사, 친일에 앞장선 변절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5·16 쿠데타의 전개 과정, 장영자·이철희 어음 사기 사건의 영향,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진짜 이유, 삼풍 백화점 붕괴 등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정치·사회·경제·문화적 격변을 폭넓게 조망한다. 300만 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의 내공을 내 것으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신박하게 정리한다 베스트셀러 실록사가 박영규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박한 정리’ 시리즈는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지식 교양 입문서다. 《세계사 신박한 정리》 《그리스 로마 신화 신박한 정리》 등 분야를 넘나들며 폭넓은 지식을 전파한다. 시리즈 세 번째 책 《한국사 신박한 정리》는 흐름과 맥락이 한눈에 보이는 쉽고 생생한 해설로 한국사 필수 교양을 한 권으로 담아냈다. 한국사가 낯선 독자도, 배웠지만 다시 공부하고 싶은 독자도 누구든 단숨에 5,000년 우리 역사를 통달할 수 있다.호동왕자 하면 낙랑공주와의 애틋한 사랑으로 기억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 인물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 호동은 대무신왕의 후궁인 해씨의 아들이었는데, 대무신왕의 왕비는 호동을 몹시 경계하고 싫어했다. 호동이 왕비의 아들보다 나이가 많은 데다 낙랑 정벌의 영웅이었기 때문에 혹시 왕위를 계승할까 봐 두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대무신왕에게 온갖 말로 호동을 헐뜯었다. 호동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고 심지어 욕보이려고 했다는 말까지 지어냈다. 대무신왕도 처음엔 그녀의 말을 믿지 않다가 그녀가 울면서 호동을 고발하자, 그녀의 말을 사실로 믿고 호동에게 벌을 주려 했다. 호동을 아끼던 신하 하나가 그를 찾아가 대왕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라고 조언하자, 호동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만일 사실대로 말한다면 그것은 어머니의 죄악을 드러내는 것이며 부왕에게는 근심을 더해주는 것이니 이를 어찌 효라고 하겠소?”호동은 결국 칼을 품고 엎드려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백제 왕의 칭호는 온조, 다루, 기루, 개루 등으로 이어진다. 흔히 온조를 이름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름이 아니라 왕의 칭호다. (…) 온조라는 칭호는 ‘백성의 왕’ 또는 ‘모두의 왕’으로 해석되며, 나라를 세운 시조에게 붙이는 태조나 고조와 같은 의미의 묘호인 것이다. 온조에 이어 다루, 기루, 개루 등의 왕명에는 모두 ‘루(婁)’를 사용한 것이 특이하다. 루는 흔히 하늘에 있는 별 이름을 쓸 때 사용하는 글자인데, 사람에게 이 글자를 붙인 것은 그 대상이 하늘의 별 같은 존재, 바로 왕이기 때문일 것이다. 말하자면 루는 마한에서 우두머리, 즉 왕을 의미하는 칭호였을 것이다. 비록 남매끼리 결혼하더라도 여기엔 그 나름대로 꼭 지키는 법도가 있었다. 첫째는 부모가 같은 남매는 결혼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어머니가 같은 남매도 결혼하지 못한다. 즉 아버지가 같은 경우엔 결혼할 수 있어도 어머니가 같을 경우엔 결혼할 수 없었다. 고려 초 왕실에서는 딸들이 아버지 성이 아니라 어머니 성을 따르는 경우가 많았다. 앞에 언급한 광종의 왕비 대목왕후 황보씨만 하더라도 왕건의 딸이지만 아버지 성씨인 왕을 쓰지 않고 어머니 성씨인 황보를 성으로 썼다. 제5대 경종의 왕비인 헌정왕후나 헌애왕후도 아버지는 왕씨이고 어머니는 황보씨인데, 역시 어머니 성을 따랐다. 이런 사실은 고려시대 여자들이 조선시대 여자들보다 사회적으로 훨씬 힘이 강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금오큰스님
우리출판사 / 윤청광 글 / 200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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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
소설,일반
윤청광 글
BBS 불교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고승열전을 책으로 펴낸 이 시리즈는 한국불교사의 격랑 속에서 묵묵히 우리 불교를 지켜온 고승대덕 24분의 삶의 기록을 엮은것이다. 옛 문헌과 고증을 거쳐 재현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큰스님들의 생생하고 장엄한 일대기와 그분들의 진면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제1권은 신라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한 큰스님 아도화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구려의 궁녀였던 고도령과 위나라 사신이었던 아굴마 대신의 하룻밤 인연으로 태어난 아이. 훗날 세상에 떨치게 된 아도화상이란 이름은 바로 아버지의 이름 중 아(我)자를,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에서 도(道)자를 딴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아비 없고 얼굴 검은 되놈의 자식이라 하여 놀림받던 아이는, 아들이 스님이 되기를 원했던 어머니의 바람대로 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아버지를 만나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중국으로 건너간다. 드디어 아버지를 만난 스님은 그 인연으로 당시 중국 최고의 고승이던 현창화상의 문하에서 불도를 닦게 되고, 불법을 전수받은 뒤 당시 부처님의 가르침이 전해지지 않았던 신라 땅으로 들어가 갖은 핍박과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마침내 신라 땅에 부처님의 정법을 세우게 된다. 밝고 향기로운 부처님의 말씀을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기어이 전해준 스님은, 제 몸 태워 온 세상 향기롭게 하는 향과 같다고 하겠다.1. 거지가 된 스님 2. 대각의 행로 3. 땔나무 예순아홉 단과 백 단의 차이 4. \'이 뭣꼬\'를 찾아서 5. 금까마귀 스님 6. 너는 내려가 떡이나 얻어 먹어라 (...) 21. 금오 스님의 실수 22. 부처님법에는 대처가 없을진대 23. 법주사에서 큰 별 열반하시다
인간실격
반니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안정미 (옮긴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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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소설,일반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안정미 (옮긴이)
현대 사회의 위선과 잔인함을 고발한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적 소설. 다자이 오사무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는 소설 속 주인공 요조는 어떻게든 인간 세계에 동화하려고 애쓰고 인간에 대해 구애하지만, 결국 모든 것에 배반당하고 인간 실격자가 되어간다. 그리고 이상향을 향해 현실을 떠나듯 위선을 버리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죽음을 감행한다. 그 기록이 《인간 실격》이다. 패전 후의 허탈하고 혼미한 사회 분위기에서 일본 청년들은 다자이 오사무를 자신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작가로 여겼다. 허무에 빠진 청년들은 자신들의 살아가는 이유나 존재의 근거를 그의 문학에 걸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인간실격 작품 해설현대 사회의 위선과 잔인함을 고발한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는 일본 무뢰파 문학의 대표 주자로 손꼽힌다. 무뢰파는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 일본의 혼란기에 ‘지금까지의 도덕이나 문학에 반발하여 새로운 인간성 회복을 찾아가자!’고 주장한 작가들을 말한다. 패전 후의 일본 사회는 다자이 오사무에게 실망과 환멸만 안겨주었다. 침략 전쟁을 성전(聖戰)이라고 미화하다가 전쟁에 졌지만, 여전히 위선적이고 잔인하며 반성과 책임 의식을 갖지 못한 것이다. 다자이 오사무는 이런 사회에서 참된 삶을 살아가려는 순수한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파멸할 수밖에 없다고 보았다. 다자이 오사무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는 소설 속 주인공 요조는 어떻게든 인간 세계에 동화하려고 애쓰고 인간에 대해 구애하지만, 결국 모든 것에 배반당하고 인간 실격자가 되어간다. 그리고 이상향을 향해 현실을 떠나듯 위선을 버리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죽음을 감행한다. 그 기록이 《인간 실격》이다. 패전 후의 허탈하고 혼미한 사회 분위기에서 일본 청년들은 다자이 오사무를 자신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작가로 여겼다. 허무에 빠진 청년들은 자신들의 살아가는 이유나 존재의 근거를 그의 문학에 걸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인간 실격》은 인간성을 상실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고독하고 소외된 현대인의 보편적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그래서 발표한 지 7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젊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준다. * 책 뒤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디오북으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너무나 수치스러운 생애를 보냈습니다.나는 인간의 생활이라는 것을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시를 읽는다
작가정신 / 박완서 (지은이), 이성표 (그림)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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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소설,일반
박완서 (지은이), 이성표 (그림)
(웅진 요리무크) 우리 아이 건강 책임지는 한방 이유식
웅진주니어 / 함소아한의원 펴냄 / 20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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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건강,요리
함소아한의원 펴냄
한약은 아이를 키우면서 생활 속에서 생길 수 있는 질병을 이겨내는 약물로 매우 유리하다. 한약재로 이유식을 하는 목적은 아이의 지속적인 건강과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엄마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고, 가장 안전하고 손쉽게 아이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프로그램 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한약 재료를 기본으로 이유식을 통해 아이의 오장육부를 골고루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와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들의 증상에 효과적인 약재를 적절히 사용하여 치료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어렵고 잘못 쓰면 위험하지 않을까 우려되던 한약재의 다양하고 활용도 높은 정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1. 이유식 초기 (생후 6~7개월) 2. 이유식 중기 (생후 8~9개월) 3. 이유식 후기 (생후 10~11개월) 4. 완료기 (생후 12개월 전후) 5. 유아기 (생후 12개월 이후) 6. 함소아와 함께 하는 이유식 이야기
누가복음 뒷조사
새물결플러스 / 김영화 (지은이) /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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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김영화 (지은이)
전작 <마태복음 뒷조사>에서 재치 있는 솜씨로 마태복음의 구조와 내용을 둘러싼 논의를 그려내 많은 독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김영화 작가가 이번에는 누가복음의 여성관이 한국교회에 던지는 질문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누가복음 뒷조사>는 마태, 마가, 요한복음과 함께 ‘복음서 뒷조사’ 마지막 시리즈로, 누가복음의 중요한 신학적 이슈인 ‘예루살렘’과 ‘여성’, 그리고 ‘새 예루살렘’을 주제로 가져와 만화로 엮었다.작가의 말 Chapter 01 화요 낭독모임 Chapter 02 내 책방에 누가 있다 Chapter 03 여자 목사 오정희 Chapter 04 고대와 현대의 여성 Chapter 05 페미니스트 예수 Chapter 06 여자, 정희 Chapter 07 여인들의 목소리 Chapter 08 책방 교회전작 『마태복음 뒷조사』에서 재치 있는 솜씨로 마태복음의 구조와 내용을 둘러싼 논의를 그려내 많은 독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김영화 작가가 이번에는 누가복음의 여성관이 한국교회에 던지는 질문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누가복음 뒷조사』는 마태, 마가, 요한복음과 함께 ‘복음서 뒷조사’ 마지막 시리즈로, 누가복음의 중요한 신학적 이슈인 ‘예루살렘’과 ‘여성’, 그리고 ‘새 예루살렘’을 주제로 가져와 만화로 엮었다. 책방 주인 사인은 한때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주일에 팟캐스트로 설교를 듣는 게 전부인 팟캐스트 성도다. 그는 시집을 좋아하는 손님 수경을 짝사랑하는데, 이를 눈치챈 미스터리한 인물 누가가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조건으로 그의 짝사랑을 돕는다. 그러던 어느 날 수경의 엄마가 행방불명됐다는 걸 알게 되는데, 목사인 그녀의 엄마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추적하면서 셋은 누가복음 말씀의 신학적 의도에 집중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특히 누가복음에 소개된 소외된 여성에 대한 예수의 긍휼과 환대를 통해 오늘날 교회 안에서 공공연히 일어나는 차별과 배제의 문제에 눈을 뜨게 된다. 더 나아가 단순히 현실 교회에 대한 일방적 비판에 머무는 대신 미지근했던 자신의 신앙을 반성하는 동시에 주체적 신자가 되어 성경적 교회를 세우리라는 자각과 결성의 자리까지 나아가게 된다. 이 책은 신학 이야기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는 물론이고, 누가복음에 관한 유익한 성경 지식도 제공한다. 주일학교 아이들부터 청년부와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교회를 만들어가고 싶은 꿈을 꾸는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이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함께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미세먼지 극복하기
플래닛미디어 / 김동식.반기성 지음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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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동식.반기성 지음
MIT 출신 기상기업인과 국내 최고 기상전문가가 쓴 미세먼지 토털 솔루션. ‘조용한 살인자’ 미세먼지의 정체부터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미세먼지 오염도 현황, 실외 공기 오염보다 더 심각한 실내 공기 오염의 실태, 미세먼지 극복 사례, 지구공학을 이용한 기발한 미세먼지 제거 아이디어,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위한 제언까지 미세먼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글을 열면서 Chapter 1 미세먼지의 정체 1. 미세먼지란 무엇인가 2. 미세먼지와 날씨 3.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4. 미세먼지와 닮은 듯 틀린 황사 5. 미세먼지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 Tip 1_애견용 미세먼지마스크도 나왔다 Chapter 2 미세먼지와 건강 1. ‘조용한 살인자’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한다 2. 심장마비를 부르는 미세먼지 3. 호흡기에 최악인 미세먼지 4. 천식을 악화시키는 미세먼지 5. 미세먼지는 사람도 죽인다 Tip 2_안티 미세먼지 제품이 뜬다 Chapter 3 미세먼지 예보 1. 우리나라 미세먼지 오염도 현황 2. 미세먼지예측이 어려운 것은 중국 때문이다 3. 미세먼지 예보 4. 미세먼지 환경기준 및 행동 요령 Tip 3_미세먼지는 주식도 춤추게 한다 Chapter 4 실내 공기 오염과 미세먼지 측정 1. 실내 공기가 왜 중요한가 2. 실내 공기 오염이 삶에 미치는 영향 3. 실내 공기 오염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4. 미세먼지 측정 Tip 4_미세먼지가 만든 기발한 상품들 Chapter 5 미세먼지극복 사례 1. 엔젤숲 유치원 등의 미세먼지 극복 사례 2. 도서관과 병원의 미세먼지 극복 사례 3. 백화점과 대형 매장의 미세먼지 극복 사례 4.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기업의 미세먼지 극복 사례 Tip 5_공기 컨설턴트를 아시나요? Chapter 6 강력한미세먼지 정책이 필요하다 1. 중국에 미세먼지 감축을 요구하라 2. 미세먼지의 주범인 석탄 사용을 줄여야 한다 3. 미세먼지 제거에 지구공학을 이용해보자 4. 미세먼지 관리 기준을 상향해야 한다 5. 미세먼지를 줄이는 지속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Tip 6_미세먼지가 가전제품 시장 판도를 바꾸다 참고문헌MIT 출신 기상기업인과 국내 최고 기상전문가가 쓴 미세먼지 토털 솔루션 ‘조용한 살인자’ 미세먼지의 정체부터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미세먼지 오염도 현황, 실외 공기 오염보다 더 심각한 실내 공기 오염의 실태, 미세먼지 극복 사례, 지구공학을 이용한 기발한 미세먼지 제거 아이디어,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위한 제언까지 미세먼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다 1군 발암물질 미세먼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는 미세먼지를 암을 일으키는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전 세계인의 관심사로 떠오른 미세먼지는 그만큼 인체에 해로워 ‘조용한 살인자’로 불린다. 미세먼지 문제는 날로 심각해져 우리나라의 경우는 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시도 때도 없이 미세먼지 나쁨 주의보가 발령되기 일쑤다. 가을 문턱 9월로 들어서자 또다시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인터넷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어느 순간 우리는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숨을 쉬는 것이 불안할 지경이다. ‘미세먼지 공포’는 사람들의 일상 모습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이제는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아직 미세먼지를 종합적으로 다룬 책이 없다. MIT 출신 국내 1위 기상서비스기업 경영인으로서, 그리고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기상전문가로서 그동안 미세먼지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을 갖고 그 해결책을 연구해온 저자들(국내 1위 종합기상서비스기업 케이웨더 김동식 대표와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겸 기후산업연구소장)은 미세먼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룬 책의 필요성을 느끼고 의기투합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대기 중의 미세먼지는 사람들의 필요 때문에 발생한 물질들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미세먼지 배출원으로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석탄 난방, 자동차, 특히 경유 차량, 선박 등이 있다. 여기에다가 중국발 미세먼지도 한몫한다.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한 연료가 연소되고 난 뒤 그 부산물로 발생한 미세먼지가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 제1장에서는 먼저 황사와 비슷한 듯 다른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미세먼지의 정체를 살펴보고, 미세먼지가 어떤 날씨 조건에서 만들어지는지 설명했다. 미세먼지는 날씨나 기후의 영향을 받지만 반대로 기후나 날씨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 산업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미세먼지가 날씨나 기후에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자세하게 들여다보았다. 제2장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연구 자료를 통해 미세먼지가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 살펴봤다. 미세먼지는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천식 환자에게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친다. 2014년 세계보건기구 발표처럼 미세먼지로 인해 조기에 사망하는 인구가 7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사망률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는 흡연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 600만 명보다 더 많은 수치다. 이외에도 미세먼지는 암을 유발하고, 치매 증상을 악화시키며, 임신부와 아이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우울증, 피부노화와 아토피염도 발생한다. 이처럼 미세먼지가 인간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에 해롭다 보니 미세먼지 측정과 예측이 매우 중요해졌다. 제3장에서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오염도 현황과 환경부의 미세먼지 측정 방법, 장비, 예측 방법을 알려주고, 민간 종합기상서비스기업인 케이웨더의 공기지능센터가 수행하는 미세먼지 예측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미세먼지 환경기준 및 행동 요령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4장에서는 실외 미세먼지만큼 심각한 실내 공기 오염 실태를 지적하고, 실내 공기 오염도 측정이 왜 중요한지 설명했다. 현대인들은 사무실, 학교, 집 등 건물 안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대중교통으로 지하철을 많이 이용한다. 이처럼 실외보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런데 실제 생활 속에서 더 위험한 것은 실내 공기 오염이다. 실내 공기질은 아이들의 학습 능률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내 공기 오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책은 실제로 실내공기측정기와 공기청정기를 연동해 실내 공기 오염 문제를 해결한 외국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실제로 실내공기측정기를 설치해 실내 공기질 개선에 성공하고 미세먼지를 극복한 유치원, 도서관, 병원, 백화점, 대형 매장, 고속도로 휴게소, 공기업 사례들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지구공학을 이용한 기발한 미세먼지 제거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아울러 중국에 강력한 미세먼지 감축 요구, 미세먼지 주범인 석탄 사용 감축, 석탄 연료 대안인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촉구,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기업의 투자 요구, 현재 미세먼지 관리 기준을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상향할 것을 요구, 미세먼지 업무 3원화 시스템의 문제점 지적, 미세먼지 문제 해결 위해 적극적인 국제적 협력과 융통성 있는 다양한 방식 동원 촉구, 공격적인 친환경차 정책 시행 요구,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녹색 공간 확대 제시 등 정부의 강력한 미세먼지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위한 제언을 실었다.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는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다.” 이 책은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미세먼지 마스크 속에 가려진 사람들의 미소를 되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EBS 토목달 실전 RC
EBS미디어(주) / 잉글리시헌트 엮음 / 2017.01.01
10,000
EBS미디어(주)
소설,일반
잉글리시헌트 엮음
마오쩌둥
아이케이 / 김상문 (지은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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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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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케이
소설,일반
김상문 (지은이)
추천의 글 서문 1장 간추린 중국사 2장 배경 첫 번째 이야기 독서광 혁명가 1장 배움의 시절 2장 공산주의에 발을 내딛다 3장 혁명의 출발 두 번째 이야기 천하를 건 싸움 1장 고난과 영광의 대서사시: 장정 2장 황토고원의 꿈: 옌안 시대 3장 천하통일 세 번째 이야기 몽상적 독재자 1장 새로운 중국 2장 미국과의 대결 3장 공산천국의 꿈 네 번째 이야기 비극: 문화대혁명 1장 비극의 잉태 2장 비극의 진행 3장 광란의 종말 부록 나머지 이야기 주요인물 후기
한 달의 오키나와
세나북스 / 김민주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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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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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북스
소설,일반
김민주 (지은이)
저자가 한달살이를 하며 경험하고 느끼고 사랑한 오키나와를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오키나와 현지인들과의 만남과 깊은 대화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느끼며 서로를 알아간 시간은 단순히 한 달을 머물며 여행한 것 이상의 의미를 주는 독특하고 의미있는 경험이었다. 이 책은 오키나와의 청량한 바다 사진과 함께 오키나와가 주는 힐링과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는 시간을 독자님들께 듬뿍 선사할 것이다.1장 나하 처음부터 쉽지 않은 오키나와 살이 / 26 인연은 고구마 뿌리처럼 / 33 슈리성 탐방 / 41 이게 말로만 듣던 그? / 49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 54 2장 자탄초 웰컴 투 스나베 / 72 오키나와의 동창회 / 86 오키나와의 아픔을 간직한 곳, 사키마 미술관 / 94 에이사의 거리, 코자 / 105 3장 온나손 다시 나하로 / 122 북부 일일 투어 / 134 오리온 맥주 공장 투어 / 152 이토만에서 낚시를 / 158 오키나와? 류큐? / 169 고릴라 촙에서 스노클링을 / 178 4장 다시, 나하 불고기는 역시 어디서나 먹힌다 / 188 바다 하나는 원 없이 구경할 수 있는 곳 / 199 재즈의 도시 오키나와 / 212 안녕, 오키나와 / 221 5장 한여름의 오키나와 – 미야코지마 이야기 별 보러 미야코지마로 / 236 이게 바로 미야코 블루 / 242 은하수를 찾아서 / 252 미야코지마에서 스노클링을 / 266 안녕, 미야코지마! 안녕, 나하! / 272내 인생 최고의 방학이었던 오키나와에서의 한 달 잊지 못할 오키나와의 친구들과 푸른 바다의 추억! 푸른 다이어리를 넘기면 가슴 설레는 한 달의 오키나와가 눈앞에! ‘딱 한두 달만 떠나고 싶다! 기왕이면 바다가 있는 곳으로….’ 하던 일이 잘 안 풀려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보게 된 오키나와 북부의 코발트블루 빛 바다 사진. 그 청량한 색에 반해 오키나와 한 달 살기를 결심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오키나와의 여러 바다를 마음껏 누리고 현지 친구들을 사귀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좋은 음악을 듣는 치유의 시간. 슈리성, 츄라우미 수족관, 만자모,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 같은 유명 관광지도 돌아보고 사키마 미술관 같은 의미 있는 장소도 방문한다. 소개받은 지인 덕분에 이토만에서 낚시도 해보고 오키나와 친구가 소개해 준 유명한 재즈바에도 가보고 현지인만 아는 맛집도 가본다. 한 달 살기가 끝나고 같은 해 여름, 다시 오키나와의 미야코지마로 여행을 떠난다. 은하수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오키나와 본토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한다. 저자가 한달살이를 하며 경험하고 느끼고 사랑한 오키나와를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오키나와 현지인들과의 만남과 깊은 대화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느끼며 서로를 알아간 시간은 단순히 한 달을 머물며 여행한 것 이상의 의미를 주는 독특하고 의미있는 경험이었다. 이 책은 오키나와의 청량한 바다 사진과 함께 오키나와가 주는 힐링과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는 시간을 독자님들께 듬뿍 선사할 것이다. 최선을 다해 한달살이를 하며 내가 직접 겪은 오키나와를 이 책에 글로 옮겨놓았다. 부족한 글이지만 부디 책을 읽어주시는 독자님께서 오키나와를 좀 더 가까이 느끼고 그곳의 청량한 바다를 사진으로 마음껏 감상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키나와가 내게 준 힐링까지 함께 느끼신다면 저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내가 이시가키섬에 가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는 이시가키섬의 아와모리를 추천해 주었다. 오키나와에서는 지역마다 자신들만의 아와모리를 만드는데 맛이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얼음과 물로 약간 희석한 아와모리는 낯선 맛이 났다. 맛이 있고 없고를 판단할 수 없는 오묘한 맛. 하지만 계속 마시다 보면 익숙해질지도 모른다. 어쩌면 내가 겪은 오늘의 고생도 아와모리의 맛처럼 오키나와에 익숙지 않아서 생긴 일은 아닐까? 한달살이가 끝나갈 즈음엔 이런 오키나와에 더 익숙해져 있으면 좋겠다.
명화를 그린 팔레트
J&jj(디지털북스) / 이진희 (지은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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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디지털북스)
소설,일반
이진희 (지은이)
명화 속 색채의 다양한 의미와 팔레트에서 시작된 화가의 감정을 느껴본다. 우리는 그림을 보며 관념적인 색을 인식하기도 하고 개인의 경험이나 내면 상태에 따라 색을 느끼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흰색은 평화와 순수함을, 회색은 차분함과 불확실성을, 검정은 어두움과 절제를 상징한다. 빨강은 식욕과 열정을, 노랑은 명랑하고 밝음을, 주황은 에너지와 풍요를, 초록은 자연과 치유를, 파랑은 신뢰와 우울을, 갈색은 견고함과 낡음을, 금색은 부귀와 불변을, 보라는 신비와 고귀함을, 분홍은 달콤함과 애정을 나타낸다. 이처럼 색의 심리적, 감정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예술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또한, 명화를 구성하는 색들을 추출하여 만든 팔레트를 보고 감정에 영향을 주는 색의 계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프롤로그 · 008 Part 1 흰색 정화의 흰색 _ 폴 세잔 · 016 하얗게, 더 하얗게 _ 메리 카사트 · 017 가치의 흰색 _ 에드가 드가 · 018 흰색의 교향곡 _ 제임스 맥닐 휘슬러 · 019 양육의 흰색 _ 베르트 모리조 / 윌리엄 아돌프 부그로 · 024 순수의 흰색 _ 존 싱어 사전트 · 026 무력한 흰색 _ 폴 들라로슈 · 030 진귀한 흰색 _ 로사 보뇌르 · 031 불변의 결정체 _ 프레더릭 에드윈 처치 · 032 Part 2 검정 부의 검정 _ 프란스 할스 / 자코포 다 폰토르모 · 038 검은 빛 _ 에두아르 마네 · 041 절제의 검정 _ 제임스 맥닐 휘슬러 · 044 통제의 검정 _ 프란시스코 고야 · 046 세련된 검정 _ 구스타프 클림트 · 047 마담 X의 블랙 _ 존 싱어 사전트 · 049 전문성의 검정 _ 에드가 드가 · 052 미지의 검정 _ 레옹 스필리에르트 · 054 죽음과의 대면 _ 아르놀트 뵈클린 · 056 소멸의 검정 _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 058 Part 3 회색 차분한 회색 _ 구스타브 카유보트 · 064 철제의 회색 _ 구스타브 카유보트 · 066 비 오는 날의 회색 _ 구스타브 카유보트 · 070 조연의 회색 _ 에두아르 마네 · 071 눈 오는 날의 회색 _ 구스타브 카유보트 · 072 물의 회색 _ 안데르스 조른 / 윌리엄 터너 · 074 시적인 회색 _ 빌헬름 함메르쇠이 · 076 예술의 콜라보, 색의 접점 _ 구스타브 카유보트 · 078 영감의 회색 _ 구스타브 카유보트 · 080 공허의 회색 _ 에드가 드가 · 083 산업화의 회색 _ 조지 벨로우즈 · 084 충성의 회색 _ 찰스 스프라그 피어스, 샤를 프랑수아 마샬 · 085 Part 4 빨강 식욕의 빨강 _ 얀 데 헤엠 / 클로드 모네 안니발레 카라치 · 090 따뜻한 빨강 _ 앙리 마티스 · 093 영광과 위엄의 빨강 _ 자 크 루이 다비드 조르주 드 라 투르 · 096 자유와 혁명의 빨강 _ 외젠 들라크루아 · 099 작은 불꽃 _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 100 생존의 빨강 _ 프리다 칼로 · 101 장식적인 빨강 _ 에두아르 뷔야르 · 103 아픔의 빨강 _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 105 금기의 적(赤)색 _ 펠릭스 발로통 · 106 위선의 빨강 _ 장 레옹 제롬 · 108 불편한 빨강 _ 에드가 드가 · 109 새빨간 거짓말 _ 조르주 드 라 투르 · 111 오리엔탈 빨강 _ 클로드 모네 · 112 Part 5 노랑 내면의 노랑 _ 빈센트 반 고흐 · 118 가장 비싼 노랑 _ 구스타프 클림트 · 124 회상의 노랑 _ 구스타프 클림트 · 126 빛의 노랑 _ 렘브란트 반 레인 · 127 노란색 옷을 입은 여인들 _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요하네스 베르메르 페더 세버린 크뢰이어 · 129 불안한 노랑 _ 폴 고갱 · 131 소외의 노랑 _ 펠릭스 발로통 · 132 Part 6 주황 고향의 주황 _ 폴 세잔 · 138 풍요의 주황 _ 빈센트 반 고흐 · 140 석양의 주황 _ 윌리엄 터너 / 라우리츠 툭센 / 클로드 모네 · 141 저항의 주황 _ 이중섭 · 144 시선을 끄는 주황 _ 에드가 드가 · 146 역동의 주황 _ 존 싱어 사전트 · 148 온화한 주황 _ 프레더릭 레이턴 · 149 인생의 빛 주황 _ 펠릭스 발로통 · 150 Dutch Orange _ 피터 네이슨 / 시저 반 에베르딩겐 · 151 오렌지? 오렌지! _ 프랑수아 알프레드 델로브 비르지니 드몽 브르통 라파엘 로메로 바로스 · 154 Part 7 초록 The Great Nature _ 클로드 모네 · 160 조롱의 초록 _ 에두아르 마네 · 164 촉촉한 초록 _ 구스타브 카유보트 · 167 평평한 초록 _ 모리스 드니 / 앙리 루소 · 169 부의 초록 _ 얀 반 에이크 · 172 아르데코 그린 _ 제 리 바렛 / 토마스 에드윈 모스틴 프랭크 버나드 딕시 · 174 영적 깨달음의 초록 _ 페트러스 반 쉔델 · 177 역동적인 초록 _ 에드가 드가 · 179 구원의 초록 _ 카를로스 슈바베 · 180 성장의 초록 _ 니콜라이 야로셍코 / 메리 카사트 · 181 독성의 초록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케르스팅 · 183 Part 8 파랑 프러시안 블루 _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190 일렁이는 파랑 _ 클 로드 모네 / 베르나르도 하이 프란츠 헤닝센 · 192 고흐의 파랑 _ 빈센트 반 고흐 · 194 Melancholy Blue _ 에드바르 뭉크 · 198 신뢰의 파랑 _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 202 우아한 파랑 _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 203 파리지엔느의 파랑 _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204 성찰의 파랑 _ 폴 고갱 · 205 Part 9 갈색 애도의 갈색 _ 로렌스 알마 타데마 · 214 으스스한 갈색 _ 마틴 드롤링 · 218 절망의 갈색 _ 테오도르 제리코 · 219 가을의 색, 갈색 _ 헬머 오슬룬드 · 220 경고의 갈색 _ 피테르 브뤼헐 · 221 노동의 갈색 _ 구스타브 카유보트 / 빈센트 반 고흐 · 224 사색의 갈색 _ 피터 일스테드 · 226 정겨운 갈색 _ 요하네스 베르메르 · 227 쓸쓸한 갈색 _ 빈센트 반 고흐 · 228 일상의 갈색 _ 마리 프랑수아 피르맹 지라르 / 얀 스테인 · 232 희망의 갈색 _ 페르디난드 게오르그 발트뮐러 · 234 Part 10 금색 아폴론의 금색 _ 루카 조르다노 · 240 빛의 금색 _ 프라 안젤리코 · 241 신성한 금색 _ 얀 반 에이크 & 후베르트 반 에이크 · 242 Venus, the Goddess of Beauty _ 산드로 보티첼리 · 246 풍요의 금색 _ 장 프랑수아 밀레 · 247 불멸의 금색 _ 구스타프 클림트 · 248 공명의 금색 _ 구스타프 클림트 · 252 매혹의 금색 _ 앙리 레뇨 · 254 판도라의 금색 _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257 감각의 금, 금의 조각들 _ 제임스 맥닐 휘슬러 · 258 승리의 금색 _ 쥘 조제프 르페브르 · 260 Part 11 보라 망가니즈 바이올렛 _ 빈센트 반 고흐 · 266 아침의 보라 _ 폴 시냐크 · 267 이국적인 보라 _ 폴 고갱 · 270 대기의 보라 _ 클로드 모네 / 펠릭스 발로통 · 272 권위와 지혜의 보라 _ 미상 (프렌치 스쿨) · 278 성숙의 보라 _ 구스타프 클림트 · 279 신성한 보라 _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281 기다림의 보라 _ 아서 휴즈 · 282 그리움의 보라 _ 아서 휴즈 / 에드바르 뭉크 · 283 Part 12 분홍 여자의 분홍 _ 찰스 헤이그 우드 / 윌리엄 아돌프 부그로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에두아르 마네 구스타브 카유보트 / 제임스 티소· 290 남자의 분홍 _ 모 리스 캉탱 드 라 투르 요하네스 코르넬리스 베르스프롱크 · 298 로코코, 그 넘치는 화려함_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 프랑수아 부셰 · 299 허영의 분홍 _ 로렌스 알마 타데마 · 303 따뜻한 분홍 _ 앙리 마티스 · 306 이상세계의 분홍 _ 폴 고갱 · 307 하늘을 유영하는 분홍 _ 앙리 에드몽 크로스 / 폴 시냐크 · 308 Dusty Pink _ 제임스 맥닐 휘슬러 · 310 강한 분홍 _ 루카 조르다노 · 311 감사의 분홍 _ 아메데 주앙랭 / 존 콜리어 · 312 에필로그 · 314 참고문헌 · 316<화가들의 팔레트에서 시작된 색 이야기> ‘마음의 붓질, 감정의 덧칠’ 명화 속 색채의 다양한 의미와 팔레트에서 시작된 화가의 감정을 느껴본다. 우리는 그림을 보며 관념적인 색을 인식하기도 하고 개인의 경험이나 내면 상태에 따라 색을 느끼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흰색은 평화와 순수함을, 회색은 차분함과 불확실성을, 검정은 어두움과 절제를 상징한다. 빨강은 식욕과 열정을, 노랑은 명랑하고 밝음을, 주황은 에너지와 풍요를, 초록은 자연과 치유를, 파랑은 신뢰와 우울을, 갈색은 견고함과 낡음을, 금색은 부귀와 불변을, 보라는 신비와 고귀함을, 분홍은 달콤함과 애정을 나타낸다. 이처럼 색의 심리적, 감정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예술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또한, 명화를 구성하는 색들을 추출하여 만든 팔레트를 보고 감정에 영향을 주는 색의 계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장에서 다루고 있는 12가지 색채는 그 색을 대표하는 명화들과 함께 소개되며, 예술가들의 의도와 감정이, 때로는 인생이 어떻게 색상에 투영되었는지를 알게 해준다. 이를 통해 색의 세계 속에서 그림의 무한한 아름다움과 다층적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단순히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색이 우리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풀어내며,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 세계를 새롭게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색채의 의미와 화가의 개인적 배경, 시대적 맥락 속에서 그 색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탐구한다. 이 책은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색과 감정의 연결 고리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색의 심연 속, 화가들의 감정 표현’ ‘색의 향연 속, 화가들의 인생 탐험’ 명화를 그린 팔레트는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색채가 지닌 깊은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여정을 제시한다. 색마다 화가들의 삶과 작품에 담긴 색채의 힘을 섬세하게 해석한다. 색채를 통한 시각적인 측면과 인간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심리적인 측면, 각 색이 가진 감정적, 문화적 측면에서 의미를 분석하며 독자들에게 색채가 어떻게 예술적 표현 수단이 될 수 있는지를 체험하게 한다. 책을 읽으며 화가들의 팔레트에 담긴 색들이 그들의 내면을 표현하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독자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며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하여 하나의 치유와 성찰의 시간이 되도록 한다. 이 책은 예술을 사랑하고 색채와 감정의 연관성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에게, 일상 속의 색들이 더 이상 무심하게 지나칠 수 없는 풍부한 감정의 언어로 다가올 것이다.
나를 깨우는 한마디
지식과감성# / 청림 (지은이) / 2023.02.10
17,9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청림 (지은이)
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
비타북스 / 홍서우 글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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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건강,요리
홍서우 글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요리로 소통을 해온 감성 레시피의 주인공, 홍서우 저자의 첫 번째 레시피 북이다. 저자는 우리나라 요리는 물론 일식, 중식, 유럽식, 지중해식 등 동서양 할 것 없이 다양한 레시피를 스타일리시한 사진으로 소개해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그녀의 레시피가 사랑받는 이유는 예쁜 스타일링도 한몫했지만, 무엇보다 쉬운 레시피에 있다. 밥숟가락으로 간단히 계량하여 뚝딱 만들어낸 요리는 맛까지 보장되기에 싱글과 신혼부부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었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플레이팅과 세련된 사진을 통해 ‘음식을 눈으로 맛보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SNS를 통해 공개된 요리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레시피는 물론 새로운 레시피도 함께 소개해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항상 먹는 집밥은 물론 원플레이트 요리, 브런치 요리, 힐링 요리, 파티 요리, 저장식 등 다양한 레시피를 알려주어 오늘 뭘 먹을지 고민하는 수많은 독자들의 미각과 시각을 만족시켜줄 것이다.PROLOGUE Guide 요리가 즐거워지는 기본 가이드 맛을 책임지는 기본 양념 색다른 맛을 더해주는 양념 요리를 풍성하게 해주는 식재료 요리가 간편해지는 조리 도구 정확한 레시피를 위한 계량법 요리의 기본, 재료 썰기 Recipe 01 평범한 하루, 일상을 따뜻하게 해주는 오늘의 요리 INTRO 재료의 맛을 살려주는 육수 만들기 모둠버섯밥 해물솥밥 참치마요주먹밥 소고기무밥 고구마밥 소고기가지밥 시래기밥 차돌박이된장찌개 애호박두부새우젓국 버섯들깨매운탕 소고기버섯국 꽃게탕 바지락수제비 오징어콩나물국 순두부굴전골 육개장 수육전골 차돌박이부추샐러드 뚝배기불고기 묵은지김치찜 Recipe 02 바쁜 날, 언제든지 곁들일 수 있는 반찬 요리 INRTO 재료 싱싱하게 보관하기 꽈리고추감자조림 돼지고기생강구이 소고기가지구이냉채 두부조림 상추겉절이 해물쌈장 오삼불고기 소고기약고추장 두부오이냉채 크랜베리아몬드멸치볶음 버섯전 소고기장조림 촉촉한 오징어채볶음 새우부추전 건새우볶음 고등어조림 치킨가라아게 고구마닭간장조림 연근조림 Recipe 03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든든한 원플레이트 요리 INRTO 매일 먹는 집밥도 멋스럽게, 집밥 플레이팅 파인애플볶음밥 크림버섯리소토 해산물토마토리소토 시금치페스토파스타 토마토소스미트볼 연어오차즈케 오코노미야키 샐러드우동 팟타이 카오팟 무 해산물파에야 야키소바 오야코동 콩나물비빔국예쁘고 쉬운 요리로 소문난 카카오스토리 〈오늘의 요리〉가 드디어 책으로! 쉽게 만들고, 예쁘게 차리고, 맛있게 즐기는 우리 집 레시피 카카오스토리와 인스타그램에서 호평받은 〈오늘의 요리〉가 드디어 책으로! 서울, 광주, 전주, 무안 등 우리나라 이곳저곳에서 생활해온 저자는 어려서부터 여러 지역의 요리를 맛보는 행운을 얻었다. 게다가 많은 인종이 모여 사는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한식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의 여러 대륙의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접하며 요리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갔다. 이렇게 배운 요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변형하여 SNS 카카오스토리 〈오늘의 요리〉에 올리기 시작했다. 레시피뿐 아니라 그녀의 감각이 십분 발휘된 멋스러운 플레이팅과 세련된 사진은 수많은 싱글 및 주부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이어서 오픈한 인스타그램도 인기를 끌며 스타일리시한 요리, 예쁜 사진으로 팔로워들의 주목을 받았다. “따라 만들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사진이 너무 예쁘다” “레시피 북으로 소장하고 싶다”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진 그녀의 레시피를 《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로 만나보자. 어렵고 복잡한 레시피는 안녕! 누가 해도 맛있는 ‘쉬운 레시피’ 저자는 어려서 어깨너머로 배운 할머니의 손맛과 유학생활 중 접한 외국 요리,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맛본 음식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자신만의 레시피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더욱 쉽고 맛있게 요리를 즐길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며 최대한 레시피를 간단히 만들고자 했다.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 역시 저자의 노하우를 듬뿍 담아 최대한 쉽게 설명했다. 집에 있는 밥숟가락으로 간단히 계량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요리마다 친절한 설명은 물론 상세한 요리 과정 사진도 있어 요리 초보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지금 당장 만들고 싶다! 일상식부터 손님 요리까지 ‘다양한 레시피’ 어떤 날을 보내느냐에 따라 그날 만드는 요리도 달라진다. 주말 늦게 일어나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싶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홈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그에 맞는 요리를 준비해야 한다. 가끔은 영화에서 본 별식이 먹고 싶을 수도 있다. 이렇게 그날의 상황에 따라 요리를 준비해보면 똑같은 하루가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질 것이다. 《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는 평범한 하루를 맛있게 보내기 위한 매일 요리, 여유를 부리고 싶은 날 만드는 브런치 요리, 몸과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만드는 힐링 요리, 별식이 먹고 싶을 날을 위한 원플레이트 요리, 홈파티를 위한 파티 요리 등 그날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저장식도 소개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냉장고를 열며 한숨 쉬는 주부, 어떤 요리를 만들면 좋을지 몰라 답답해하는 싱글 등 다채로운 레시피를 기다린 독자들에게 이 책은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요리는 눈으로도 즐긴다! 엄지 척! 취향 저격 ‘예쁜 레시피’ 요리는 즐겁게 만들어 맛있게 먹는 재미도 있지만, 예쁘게 차리는 행복을 빼놓을 수 없다. 매일 차리는 밥상이라도 멋스럽게 플레이팅을 하면 함께 먹는 사람은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혼자 먹더라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그것을 잘 알기에 저자는 간단히 밥상을 차리더라도 플레이팅에 신경을 썼다. 〈오늘의 요리〉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이유에는 세련된 식탁 스타일링이 한몫했다. 시각까지 만족시켜주는 스타일링은 ‘감성 레시피’로 공유되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저자의 플레이팅은 스타일리시하지만 어렵거나 큰돈이 들지 않는다. 정갈한 식기와 간단한 장식만 있으면 누구나 한눈에 반할 만한 멋진 플레이팅을 할 수 있다. 《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에 소개된 세련된 사진과 스타일리시한 플레이팅을 통해 매일 먹는 집밥은 멋스럽게, 매일 차리는 식탁은 풍성하게, 스타일링을 해보자. 요리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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