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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달인이 되는 한자
사람in / 황인영 (지은이) / 2024.07.15
23,000원 ⟶ 20,700원(10% off)

사람in소설,일반황인영 (지은이)
일본어 학습에 꼭 필요한 일본 한자 총망라. 초급부터 고급까지 일본어 학습에 필요한 모든 한자를 완벽하게 정리한 최고의 일본어 한자 학습서다. 이번 완전 개정판에서는 문부과학성이 발표한 ‘신 상용한자 지정안’에 최신 일본 초등학교 교육한자까지 반영해 기존의 상용한자 1945자 가운데 5자를 삭제하고 196자를 새롭게 추가 구성했다. 또한 일본 상용한자 2136자를 ‘교육한자(1026자)’, ‘교육한자를 제외한 상용한자(1110자)‘ ’별도로 허용된 표외자(53자)’로 배치하여 학습자가 수준별·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다. 교육한자와 주요 상용한자 부분에 나오는 개별 한자에 일본어능력시험(JLPT) 대비 N1~N5 급수를 표기하여 시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게 한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학습 요령 학습 목표 일본어 한자의 개요 교육한자 1학년 (80자) 2학년 (160자) 3학년 (200자) 4학년 (202자) 5학년 (193자) 6학년 (191자) 교육한자 이외의 상용한자 주요 상용한자 (908자) 추가 상용한자 (185자) 잘 사용되지 않는 상용한자 (17자) 표외자 (53자) 부록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 일본 한자 _ 256 우리나라의 교육용 기초 한자 _ 263 주요단어 해석 _ 274 찾아보기 _ 302가장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단계별 일본어 한자 교재의 학습 노하우 일본 한자를 모르고는 절대로 일본어의 달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일본어 구성 요소 중에서 47%가 한자어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한자를 읽지 못하면 문맹자나 다름없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일본어를 구사할 수도 없습니다. 심지어 일본인 중에는 신문을 볼 때 한자만 골라서 읽는 사람도 많은데, 한자만 대충 훑어봐도 그 뜻을 파악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일본어 학습에서 한자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방대한 학습 분량으로 한자 공부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필수 일본 한자를 총망라한 <일본어 달인이 되는 한자> 완전 개정판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노하우를 제시합니다. 일본 한자와 한국 한자의 차이를 확인한다. 우리나라 기초한자 1800자와 일본의 상용한자는 90% 이상 겹칩니다. 하지만 엄연히 부분적으로 다른 점이 적지 않아서 마구 섞어 쓸 수는 없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한자를 혼용해 쓰는 독자들을 위해 양국 한자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정확히 쓸 수 있게 제시합니다. 한자의 한국어 뜻을 이해하고서 일본 한자의 음독과 훈독을 익힌다. 한자는 음독(音読)을 중심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한자가 음독(音読) 중심이기도 하고, 읽는 방법이 다양한 훈독(訓読)에 신경을 쓰다 보면 진도가 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딕체와 필기체(교과서체)의 차이점을 확인하고 한자 쓰기 연습을 한다. 본문의 한자(漢字)는 ‘고딕체’와 ‘필기체(교과서체)’ 두 가지 서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본 한자는 고딕체와 필기체 모양에 차이가 있는데, 최근에는 신문이나 잡지를 비롯한 일반 출판물에서는 고딕체가 많이 쓰이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일본 문부성에서는 필기체를 ‘교과서체’라고 하여 학교 교육의 표준 글자체로 한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본서에 제시한 교과서체의 서체를 기준으로 필순에 따라 깨끗하고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합니다. 한자 노트를 구입해 연습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어휘가 생겨난 문화적 배경을 다양한 글과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다. 어휘는 그 나라의 문화를 배경으로 생성됩니다. 그 점에 역점을 두어 예시 단어를 통해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과 사진 자료를 많이 수록했습니다.
Markus Gabriel VS
사유와공감 /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은이), 오노 가즈모토 (엮은이), 쓰키타니 마키, 노경아 (옮긴이) / 2022.10.20
15,000원 ⟶ 13,500원(10% off)

사유와공감소설,일반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은이), 오노 가즈모토 (엮은이), 쓰키타니 마키, 노경아 (옮긴이)
사람들 사이의 다양한 ‘차이’가 ‘격차’와 ‘분열’이라는 형태로 사회에 드러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끼리 대립해 인간관계까지 변하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나’와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타자’와 함께 어울려 살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사회는 ‘나’와 다른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요구되면서 사람들 사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분열이 계속되고 있다. 계속되는 분열을 막으려면 우리는 ‘나’와 ‘상대’의 ‘다름과 차이’를 발견하고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그 ‘다름이라는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진정으로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책머리에—편집부의 말 제1장 나에게 ‘타자’란 무엇인가? 1. 타자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 신실존주의의 타자성 | 기존 철학은 타자를 어떻게 인식했는가? | 우리는 정체성에 속고 있다 | 타자와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 2. 소셜 미디어와 정체성 소셜 미디어는 정체성을 강요한다 | 소셜 미디어와 의존증 | 소셜 미디어를 보는 올바른 태도 3. 타자와 분단 분단을 극복할 때 필요한 것 | 타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려면? | 정보의 비대칭성—아는 것이 힘 4. 근대 발전과 타자의 의미 동물화와 기계화 | ‘기계화’는 인간을 어떻게 바꿔놓았는가? | 왜 우리에게 ‘존엄’이 필요한가? 5. 타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동조 압력’으로 바라본 타자성 | 지금 필요한 것은 타자와 자신에 대한 ‘허용’ | 자신과 다른 관점을 받아들이는 방법 | ‘관용’의 마음을 가질 때 필요한 것 칼럼 _ 미국의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까? [주석] 제2장 우리는 ‘타자’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1. 서로 이해하는 사회를 만드는 방법 토론과 대화의 힘 | 철학자는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 사람 | ‘대화할 수 없는 상대’와 대화하는 법 2. 대화와 민주주의 그리고 정치 중도 정치의 역할 | 정치가에게 유리한 상황은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것 | 얽매이는 것을 넘어 경계를 뛰어넘다 | 타자의 처지에서 생각하자 | ‘차이에 얽매이지 않는 정치’로 나아가는 방법 3. 과학 및 기술의 발전과 타자성 자연주의가 끼치는 영향 | 이 시대를 만든 것-과학적인 세계관 | 과학과 기술은 윤리에 종속시켜야 한다 칼럼 _ 내가 생각해 본 진짜 포럼의 모습 제3장 가족은 무엇이고, 사랑은 무엇인가? 1. 가족과 타자의 관계성 동일성과 차이성의 정체성 | 독이 되는 부모 | 미래란 다가올 또 다른 ‘지금’ | 부모도 부모 자격증이 필요하다 | 출생은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2. 자유, 사랑, 죽음이란? 올바른 속박의 의미 | 사회에서 ‘올바른 속박’을 실현하는 법 |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현대의 연애란? | 연애와 사랑과 질투의 본질 | ‘옳은 싸움’이란? | 목적 없는 소통의 의미 제4장 내 감정과 마주하기 1. 타자가 만드는 ‘행복’이란? ‘지금, 여기’의 행복을 지키는 법 | 기술의 발전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 사회적 고립과 방역 정책 | 고립과 행복은 양립할 수 없다 2.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방전 감정이란 자신에 대한 감정이자 경고 | 윤리에 도움 되는 분노 | 분노와 슬픔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제5장 종교-윤리-타자의 관계 1. 종교는 ‘구원과 대립’ 중 무엇을 가져다주었는가? 종교와 도덕 그리고 윤리학의 관계 | 내가 ‘현재주의’에 주목하는 이유 | 윤리학을 차세대에 전할 때 필요한 것 | 도덕은 ‘보편적 가치’의 원천 | 철학적으로 증명한 보편적 가치의 존재 2. 이타주의와 격률의 잘못된 점 이타주의는 왜 도덕이 될 수 없는가 | 칸트의 잘못은 무엇이었을까? 3. 타자론의 맥락에서 보는 인간의 조건은 무엇인가? 타자도 인간이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무지의 지’를 넘어설 때 필요한 것 맺음말‘새로운 실재론’을 제창한 철학계의 기수이자 현대 철학의 흐름을 주도하는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최신작! 다양성이 존중되는 현대 사회, 타자와 어울려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군가와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어울려 살아야 한다. 관계를 맺으려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 사람을 진심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관계를 맺는 것—이것은 ‘타자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자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한다. 평범한 일상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를 맺고, 대화하며, 때로는 누군가와 다투기도 한다. 이런 일들을 반복하면서 어느새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게 된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올바르지 않거나 나쁜 것은 아니다. 누구나 눈코입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듯 상대방의 생각도 그 크기와 깊이가 다른 것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대유행으로 인해 개인과 사회 속 사람들 사이의 차이가 ‘격차’로 나타나고 있다. 《Markus Gabriel VS》는 사람들 사이의 다양한 ‘차이’가 ‘격차’와 ‘분열’이라는 형태로 사회에 드러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끼리 대립해 인간관계까지 변하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나’와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타자’와 함께 어울려 살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사회는 ‘나’와 다른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요구되면서 사람들 사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분열이 계속되고 있다. 계속되는 분열을 막으려면 우리는 ‘나’와 ‘상대’의 ‘다름과 차이’를 발견하고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그 ‘다름이라는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진정으로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신실존주의에서 말하는 〈타자〉란 무엇인가? - 타자가 없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 이 책의 저자인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책 속에서 ‘타자가 없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라는 말로 ‘타자’와의 ‘관계’를 설명하며, 기존 철학에서는 타자를 잘못 인식해 왔다고 지적한다. 또, ‘현대인은 타자와 자기의 관계를 매우 왜곡된 형태로 인식한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앞서 다른 책에서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함께 집을 짓는 꿀벌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이 말은 타자성이 철학적인 의미에서 근본적으로 서로 어떻게 연결되느냐를 나타낸 말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으로 먼저 존재한 다음에 인간이 좋아져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아닌, ‘인간의 기질’이라는 가장 근원적인 수준에서부터 타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우리는 이렇게 항상 ‘나’와 다른 존재인 ‘타자’와 함께 사는 것을 강요당한다. 신실존주의에서 타자와의 관계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존엄’이다. ‘존엄’에는 타자의 인간성을 인정한다는 태도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점점 더 존엄을 경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의 주장대로 우리는 타자가 없으면 혼자 존재할 수 없다.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타자와의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는지 그리고 존엄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철학계의 기수인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주장하는 ‘새로운 실제론’에서 본 ‘타자’란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우리는 알 수 없는 타자와 함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Markus Gabriel VS》는 서로 알 수 없는 타자와 함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정체성은 인간의 출발점이 아니다. 인간은 인간들 사이에 특정한 정체성이 있다는 전제하에 다른 인간과의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정체성에 대한 아무런 인식 없이 그저 다른 인간끼리 관계를 시작할 뿐이다. 인간은 모두가 전혀 다른 존재이기 때문이다.-제1장 〈나에게 ‘타자’란 무엇인가?〉 중에서 정치는 국민에게 기본적인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 정치는 그 반대로 움직일 때가 많다. 국민이 무지해야 정치가 이득을 보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다. 하지만 민주주의를 채택한 국가에서 국민에게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이런 이상한 상황이 정치가에게는 아주 편리할 것이다. 국민 교육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 정치가가 할 당연한 일인데도 말이다.제2장 〈우리는 ‘타자’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중에서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른 당신이 되어
시인동네 / 이송희 (지은이) / 2020.03.16
9,000원 ⟶ 8,100원(10% off)

시인동네소설,일반이송희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24권.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송희 시집. 등단 이후 꾸준히 작품집과 평론집을 출간하며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 오늘의시조신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한 이송희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전통적 시조의 현대적 가능성을 최대치까지 끌어내 보여준다. 이번 시집에서 이송희 시인은 수많은 당신을 호출한다. "당신을 보내고 당신과 마주한 저녁"처럼 당신에게 이르는 길은 굳게 잠겨 있거나 막다른 골목이지만, "내 무릎을 받아주던" 당신을 끌어안으면 "바닥은 부스스 일어나/ 길이 되기"도 한다. 시인은 문득 나 또한 당신들 앞에서는 또 다른 당신일 뿐임을 자각한다. 그리고 나와 타자의 간극을 안부가 출렁이는 순간으로, 벌어지면서 몸을 끼워 맞추는 순간으로 전환시킨다. 시인의 감각은 여기서 빛난다. 서로의 낯선 얼굴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는 사랑의 기억과 상실감과 희망이 층층이 쌓여 혼란스럽게 일렁이고 있다. 이성혁 문학평론가의 언급처럼 "한국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마음의 초상들이 서정적으로" 그려진다.시인의 말 제1부 암전 · 13 식탁 · 14 유리벽 · 16 데이트 · 18 압화 · 19 블랙 · 20 유리잔을 마주하다 · 22 바닥에 대한 단상 · 24 바닥의 계보 · 25 컵 · 26 터미널 · 28 시간선(時間線)을 맞추다 · 30 우편함 · 31 외눈 · 32 펜 · 34 제2부 옐로우 · 37 카니발 · 38 잃어버린 열쇠 · 40 팔월 · 42 여름, 비에 젖다 · 43 사막의 표정 · 44 화장 · 46 태풍이 지나간 뒤 · 48 선인장 · 49 화이트 · 50 꽃잎의 시간 · 52 액자 · 54 소나기 · 55 엑스트라 56 레드 · 58 제3부 인형놀이 · 61 그날 · 62 모노드라마 · 63 열리지 않는 가방 · 64 사각지대 · 66 가위 · 68 불안한 골목 · 69 아무 일 없던 것처럼 · 70 성냥개비 하나가 · 72 군함도 · 74 그릇의 시간 · 75 흑백 · 76 세탁 중입니다 · 78 행복 익스프레스 · 79 종이컵 · 80 제4부 벌레들 · 83 시간의문 · 84 십이월 · 85 빨대를 꽂다 · 86 첫눈 · 88 구멍 · 89 평균대에 서다 · 90 심우장(尋牛莊)에서 · 92 붉은 문 · 93 독감 · 94 외투 · 95 산벚나무의 시간 · 96 문 · 98 데자뷔 · 99 겨울의 환(幻) · 100 해설 사랑의 기억과 ‘사회적 서정시’ · 101 이성혁(문학평론가)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송희의 시집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른 당신이 되어』가 시인동네 시인선 124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꾸준히 작품집과 평론집을 출간하며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 오늘의시조신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한 이송희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전통적 시조의 현대적 가능성을 최대치까지 끌어내 보여준다. 이번 시집에서 이송희 시인은 수많은 당신을 호출한다. “당신을 보내고 당신과 마주한 저녁”처럼 당신에게 이르는 길은 굳게 잠겨 있거나 막다른 골목이지만, “내 무릎을 받아주던” 당신을 끌어안으면 “바닥은 부스스 일어나/ 길이 되기”도 한다. 시인은 문득 나 또한 당신들 앞에서는 또 다른 당신일 뿐임을 자각한다. 그리고 나와 타자의 간극을 안부가 출렁이는 순간으로, 벌어지면서 몸을 끼워 맞추는 순간으로 전환시킨다. 시인의 감각은 여기서 빛난다. 서로의 낯선 얼굴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는 사랑의 기억과 상실감과 희망이 층층이 쌓여 혼란스럽게 일렁이고 있다. 이성혁 문학평론가의 언급처럼 “한국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마음의 초상들이 서정적으로” 그려진다.당신은 캄캄하게 말을 집어삼켰어 벽과 벽을 더듬어 문을 찾아 헤맬수록 발은 더 깊이 빠져 헤어날 수 없었어 묻어버린 수사들은 기억 속에 잠겼고 꺼내려 할수록 가라앉아 버렸어 침묵은 침묵을 낳고 또 침묵을 키워갔어 사월은 화려했고 오월은 더 빛났지만 그해의 봄날은 하얗게 지워졌어 떠올리려 할수록 색은 더 지워지고 네가 있던 풍경도 사라지고 말았어 어둠은 활활 타올라 너와 나를 삼켜버렸어 ―「암전」 전문 그녀의 바닥은 살얼음이 깔려 있다 뒤척이는 시간마다 엇박자로 뛰는 심장 막다른 골목 끝에서 길이 되고 싶었을까 바람이 앉았던 곳을 들추고 가는 햇살 얇아진 그녀 몸이 허공에 나부끼면 깊어진 어둠 속으로 울음을 비워낸다 ―「바닥의 계보」 전문 그녀의 빈방에검은 눈이 내린다 하염없이 앉았던 자리 덮고 또 덮으며 이 밤을 다녀간 것은 작고 흰 발자국 막 태어난 그리움은 허공에서 자란다 얼음이 된 사랑과 물이 된 그리움 사르르 녹아내리는 화석이 된 울음을 ―「첫눈」 전문
2024 고시넷 한국산업인력공단 6급 NCS+한국사+영어 기출예상모의고사
고시넷 /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 2024.07.30
26,000

고시넷소설,일반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1. 2024 한국산업인력공단 일반직 6급 필기시험 대비 2. 최신 기출유형 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여 시험과 가장 가까운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함 3. 인성검사와 면접가이드를 수록하여 최종합격까지 한 권으로 완벽 준비 4. 정확한 답과 상세한 해설로 풀이 후 오답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5. OMR카드를 동봉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시간을 배분하며 문제를 풀고 마킹까지 하는 완벽한 실전 연습 한국산업인력공단 필기시험 정복 - 구성과 활용 - 한국산업인력공단 알아두기 - 모집공고 및 채용 절차 -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출 유형분석 <파트 1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출예상문제> * 1회 기출예상문제 * 2회 기출예상문제 * 3회 기출예상문제 * 4회 기출예상문제 * 5회 기출예상문제 <파트 2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이해 02 인성검사 유형 연습 <파트 3 면접가이드> 01 NCS 면접의 이해 02 NCS 구조화 면접 기법 03 면접 최신 기출 주제 <책속의 책_정답과 해설> * 1회 기출예상문제 * 2회 기출예상문제 * 3회 기출예상문제 * 4회 기출예상문제 * 5회 기출예상문제1. 2024 한국산업인력공단 일반직 6급 필기시험 대비 2.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출문제 분석으로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 3. 최신 기출유형의 모의고사 5회분으로 효과적인 학습 4. 인성검사와 면접가이드를 수록하여 최종합격까지 한 권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함 5. 정확한 답과 상세한 해설로 풀이 후 오답까지도 한 눈에 확인 6. OMR카드를 동봉하여 실전과 가까운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함
Survival Korean
넥서스 / Stephen Revere 지음, 진제희 감수 / 2015.08.25
20,000원 ⟶ 18,000원(10% off)

넥서스소설,일반Stephen Revere 지음, 진제희 감수
한국어를 처음 배우려는 외국인 및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초급 한국어 책. 한국어 교육 관련 비아시아계 외국인 석사 1호 Stephen Revere가 자신의 한국어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집필했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에게 꼭 필요한 문법사항과 표현, 정보만을 엮었으며, 철저히 외국인 학습자의 입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 방식을 제시하고, 오해하기 쉽거나 어려운 부분들을 정확하게 짚어 주었다. 또한 저자가 몸소 체험한 문화 및 언어 습관상의 차이를 재미있게 풀어놓아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한 외국인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Preface Foreword Why This Book? How to Use This Book Read Korean Script in Four Hours Study Tip: Every Korean Is a Teacher, the Country Is a Classroom Chapter 1 몰라요 I don’t know Chapter 2 깎아 주세요 Give me a discount Chapter 3 화장실이 어디에 있어요? Where’s the bathroom? Chapter 4 만나서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Chapter 5 좋은 생각이에요! Good idea! Study Tip: DVDs With Captions Chapter 6 배가 고파요 I’m hungry Chapter 7 고기를 빼고 주세요 No meat please Chapter 8 너무 매워요 It’s too spicy Chapter 9 한국말 잘 못해요 I can’t speak Korean well Chapter 10 세워 주세요. 내릴게요 Stop please. I’m going to get out Study Tip: Koreans Aren't Always Right! Chapter 11 전데요. 누구세요? It’s me. Who is this? Chapter 12 알았어요. 이따 봐요 I get it. See you a little later Chapter 13 죄송합니다, 손님 Sorry, customer Chapter 14 봄이 금방 올 거예요 Spring will come soon Chapter 15 도움이 안 돼요 It doesn’t help Study Tip: Watch Out for Transference Errors! Chapter 16이 책은? 한국어를 처음 배우려는 외국인 및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초급 한국어 책으로, 한국어 교육 관련 비아시아계 외국인 석사 1호 Stephen Revere가 자신의 한국어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집필했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에게 꼭 필요한 문법사항과 표현, 정보만을 엮었으며, 철저히 외국인 학습자의 입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 방식을 제시하고, 오해하기 쉽거나 어려운 부분들을 정확하게 짚어 주었다. 또한 저자가 몸소 체험한 문화 및 언어 습관상의 차이를 재미있게 풀어놓아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한 외국인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부록으로 MP3 CD를 제공한다. + Let's Speak Korean + The Korean Study Guide for Beginners + Rated 4.5 Stars on Amazon.com ★★★★★ A Totally Innovative New Book for Learning Korean ■ Teaches Korean phonetic script through a visual method, thereby demystifying this incredibly simple writing system ■ Gives the most common and useful phrases for a newcomer to Korea ■ Provides dialogs in authentic, memorable contexts ■ Has clear English explanations and illustrative examples ■ Supplies practical cultural tips that are invaluable in understanding and respecting a nation where following cultural norms is extremely important ■ Contains study tips that give you creative suggestions on how to become skilled in the Korean language ■ Includes 2 cassette tapes that build listening skills and allow you to model natural Korean speech Everything you need to survive, and even prosper, in Korea!
2022 조경기사 필기 기출문제해설
시대고시기획 / 최평희 (지은이) / 2022.01.03
31,000원 ⟶ 27,9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최평희 (지은이)
가장 최근의 기출문제를 포함한 11년간의 기출문제와 다양한 자료 및 표로 정리한 해설을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반복되는 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단골문제로 표시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2011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2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3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제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4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5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6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7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8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9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20년 기출문제해설 제1?2회 통합 기출문제해설 제3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21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도서 특징 1. 최근 11년간의 기출문제(2021년 기출문제 포함)를 자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여 과년도 기출문제를 이해하고,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를 수록하여 마무리 핵심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OMR 답안지를 첨부하여 시험 전에 실전 대비 최종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사.산업기사 시험 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과년도 기출문제입니다. 본서는 가장 최근의 기출문제를 포함한 11년간의 기출문제와 다양한 자료 및 표로 정리한 해설을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단골문제로 표시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 한권으로 조경기사 준비를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웃기고 사랑스런 농부가 되려고요
그럼에도 / 김수빈 (지은이) / 2023.07.31
10,000

그럼에도소설,일반김수빈 (지은이)
작가의 꿈은 농장주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자연으로 가까이 가길 소망한다. 언젠가 농장에서 글을 쓰는 날을 그리며, 소란이 내려앉을 때마다 사유했던 사람과 사랑, 삶에 대해 짧은 글로 풀어냈다.1부. 짓고 키우고 키워지고 농부와 작가 외할머니는 절대 반대 작물 선택 자연을 가까이 하면 좋은 이유 표고버섯 자라게 하는 법 엄마도 반대 타박타박 고구마 물만 뿌려도 진딧물이 줄어들듯 아빠는 찬성, 다만 검은콩의 별명은 서리태 옥수수와 너 이감자와 김엄마 몇 분이세요 해가 깔리던 날에 마법사의 최애 응게 혹은 엉게 작아서 귀여운 것들 감정도 번갈아 심는 게 좋겠어 치유농장 그래서 땅은 있고? 닭을 키우는 대신 앞이 보이지 않을 땐 너를 본다 한 뼘이 네 몸을 감쌀 때 예기치 못한 낭만 보를 붙이면 눈부처 조그만 발 힘이 어쩜 그렇게 센지 물웅덩이 초록을 움켜쥐던 날 2부. 어떤 사랑은 마음보다 무거워서 울산 바다 무궁화호 해우소 이클립스 점선면선점 카페 머물다 손금이 뭘 뜻하냐면요 지금 나의 바다 우리의 문장 씀에 대하여 꿈을 꾸는 중이에요 파란색 시절 인연 버릇 기억없는 들꽃처럼 읽지않음(1) 밤 열한시 사십팔분을 지나던 때에 일교차가 심하니 겉옷을 챙기세요 파도멍 글밥 쓰던 밤 찾으시거든 연락 좀 주세요 이명신 ; 이브 명동 신세계 그림자는 내리는 비에 젖지도 않고 그러니까 내 말은요 그리움 제가 무슨 말 하고 있었죠? 계절과 계절 사이 사람이고 사랑이고 삶이고 에필로그 작가의 꿈은 농장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자연으로 가까이 가길 소망합니다. 언젠가 농장에서 글을 쓰는 날을 그리며, 소란이 내려앉을 때마다 사유했던 사람과 사랑, 삶에 대해 짧은 글로 풀어냈습니다. 때론 사람에, 때론 사랑에 상처받고 흔들리지만 다시 일으켜세우는 것 또한 사람이고 사랑입니다.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 삶이 아닐까요. 농촌에서 자라, 지금은 그곳과 가까운 도시에 살며 예비 농부이자 작가의 눈으로 본 삶과 사람,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럼에도 사랑하고, 때론 흔들리며 삶을 나아가는 사람에게 시와 시조 58편을 보냅니다. 오늘도 쉬이 잠 못드는 이에게 손 내밀어 봅니다. ...젊음이 진다고 슬퍼할 무렵조그맣게 맺힌 열매로생각지 못한 기쁨 얻는 것살아가는 힘사랑하는 힘그곳에서 올 테지이미 나는 농부였던 거지- 중 나무도 그런 날엔 가지를 떨었지형태 없는 감정이빈 마음에 들어앉아눈동자 색은 흐려지고품을 떠올리던 날- 중
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나무의철학 / 조석경 (지은이) / 2018.06.18
14,800원 ⟶ 13,320원(10% off)

나무의철학집,살림조석경 (지은이)
60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방문한 네이버 인기 블로그 ‘살림하기 좋은 날’의 주인장인 저자가 버리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다정하고 단정하게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네 살배기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집답게 그녀의 집에는 있어야 할 살림이 모두 있다. 하지만 그녀의 집이 많은 사람들에게 ‘워너비홈’이라는 찬사를 받는 이유는 바로 물건의 자리를 정하고 눈에 보이지 않게 보관하는 ‘감추기 수납법’에 있다. 우리에게는 필요한 물건 외에도 추억이 깃든 물건도 있고 자주는 아니어도 이따금 꼭 쓰게 되는 것도 있다. 그래서 버리기 망설여지는데 이때 무작정 버리기보다는 수납의 우선순위를 정해 물건의 자리를 정해주어야 한다. 이처럼 저자의 수납법을 따른다면 우리는 바라는 바대로 공간은 넓게, 동선을 짧게, 필요한 건 편리하게 수납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저자의 정리법은 필요하거나 추억하고 싶은 물건 모두를 소유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최대한 피로를 줄이는 수납법으로, 공간마다 필요한 수납법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다. 온갖 물건이 나와 있어 명확한 수납 규칙이 있어야 하는 거실부터 온 가족이 사용하는 곳으로 각자의 취향과 함께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수납법이 필요한 서재, 욕실, 현관 등 각 공간에 최적화된 수납법이 담겨 있다. 또한 거주자의 취향에 따라 변화하는 바닥과 벽의 소재, 커튼 그리고 조명 등을 선택하는 팁까지 아낌없이 수록했다.글을 시작하며 4 1장 햇살이 오래 머무는 공간: 거실 온기 가득한 거실|발코니가 없어졌어요!|우리 집 거실을 구성하고 있는 살림들|거실의 살림, 자리 정해주기|그리너리로 인테리어 완성하기 66 2장 단정하고 다정한 공간: 주방 주방에 취향을 담아라|주방은 어떤 구조가 좋을까?|식기건조대 정말 필요할까?|대화가 끊이지 않는 곳, 식탁|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 냉장고 3장 하루를 준비하는 공간: 안방 안방은 어떤 공간으로 만들면 좋을까?|전용 드레스룸보다 알차게 수납하기|포근히 잠들 수 있도록 준비하기|안방 청소, 간편하게 하기 4장 예쁜 꿈을 꾸는 공간: 아이방 나는 엄마니까!|아이와 추억 쌓기|아이방 더욱 알차게 수납하기| 5장 함께 정리하는 공간: 서재, 욕실 그리고 현관 온 가족의 취향을 담은 곳|서재는 어떻게 사용하고 계세요?|우리 집에서 가장 깨끗한 곳, 욕실|복이 들어오는 집의 현관 행복씨가 추천하는 살림★★★ 공간은 넓게, 동선은 짧게, 필요한 건 편리하게 ★★★ “버리지 말고, 보이지 않게 하라!” 소유에 작은 규칙을 더하고 빼는 마법 같은 정리법 “미니멀 라이프는 버리는 게 아니라 감추는 것이다!” 600만 네티즌을 사로잡은 행복씨의 마법 같은 정리법! 우리는 좁은 공간을 더 넓게 쓰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정리에 대한 강박이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물건을 버렸지만 결국 다시 사고, 그리고 또 버리는 일상을 반복한다. 이러한 가운데 버리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다정하고 단정하게 활용해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바로 이 책《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60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방문한 네이버 인기 블로그 ‘살림하기 좋은 날’의 주인장, 행복씨(조석경)다. 저자의 집은 모델하우스처럼 눈에 보이는 물건이 거의 없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언뜻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른바 모든 걸 비워내는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네 살배기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집답게 그녀의 집에는 있어야 할 살림이 모두 있다. 하지만 그녀의 집이 많은 사람들에게 ‘워너비홈’이라는 찬사를 받는 이유는 바로 물건의 자리를 정하고 눈에 보이지 않게 보관하는 ‘감추기 수납법’에 있다. 우리에게는 필요한 물건 외에도 추억이 깃든 물건도 있고 자주는 아니어도 이따금 꼭 쓰게 되는 것도 있다. 그래서 버리기 망설여지는데 이때 무작정 버리기보다는 수납의 우선순위를 정해 물건의 자리를 정해주어야 한다. 이처럼 저자의 수납법을 따른다면 우리는 바라는 바대로 공간은 넓게, 동선을 짧게, 필요한 건 편리하게 수납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저자 역시 한때는 유행하는 인테리어를 모두 따랐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남는 것은 불편하고 낯선 공간뿐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만의 고유한 수납법을 만들어 물건을 버리며 느꼈던 죄책감에서 벗어나 진정한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게 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애착을 가지고 더 나은 곳으로 바꾸려고 하는 이유는 결국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즉시 마음이 차분해지는 따뜻한 곳으로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작정 물건을 비우고 공간을 넓히기보다는 우리가 소유한 물건의 쓰임을 정확히 알고 소중히 다루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정리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 대안을 알려주며 일상의 행복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해줄 것이다. 작은 곳에서 더 넓게 살고 싶어하는 젊은 싱글들과 신혼 커플들의 격찬! 장안에 열풍을 몰고 온 행복씨의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 “행복하고 최적한 공간을 만들고 싶은가? 비결은 물건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정해주는 데 있다!” 넘침도 부족함도 없이, 조화와 균형 속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법 공간을 정리하면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온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온전히 쉬는 공간인 집부터 정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조건 버리기를 권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흐름을 따른 탓에 집은 편하고 아늑한 공간이 아닌 불편하고 낯선 곳이 되어버렸다. 이 책의 저자이자 ‘행복씨’란 닉네임으로 네이버 인기 살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다정하고 단정한 방법으로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그 일상을 블로그에 소개해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을 정리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주변의 스트레스 요소를 줄이고 고요함과 평화를 찾기 위해서이다. 이에 저자의 정리법은 필요하거나 추억하고 싶은 물건 모두를 소유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최대한 피로를 줄이는 수납법으로, 이 책에는 공간마다 필요한 수납법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다. 온갖 물건이 나와 있어 명확한 수납 규칙이 있어야 하는 거실부터 가장 분주한 공간으로 동선을 고려한 수납법이 필요한 주방 그리고 침실과 드레스룸 이중 역할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 수납공간을 최대로 활용한 수납법이 필요한 안방, 아이 혼자서도 정리할 수 있는 간단한 수납법이 필요한 아이방,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사용하는 곳으로 각자의 취향과 함께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수납법이 필요한 서재, 욕실, 현관 등 각 공간에 최적화된 수납법이 담겨 있다. 또한 거주자의 취향에 따라 변화하는 바닥과 벽의 소재, 커튼 그리고 조명 등을 선택하는 팁까지 아낌없이 수록했다. 우리는《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는 이 책의 제목처럼 버리지 않고도 심플한 생활방식을 영위할 수 있다는 사뭇 신선하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소유하며 균형 잡인 일상을 주체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공간은 넓게, 동선은 짧게, 필요한 건 편리하게! “소중한 것들을 버리지 마라, 꼭 있어야 할 곳으로 옮기면 충분하다!” 맥시멀리스트였던 제가 미니멀 라이프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제는 버리지 않고 정리하면서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_wjdgml0531 잘 수납하고 정리하고 나니, 전보다 살림하기가 편해졌습니다. 행복씨 님의 심플 라이프를 존경합니다. _달콤한쏭 미니멀 라이프는 그 자체로 완전한 삶의 목표나 규칙이 아니라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것을 찾아나가는 ‘삶의 태도’이다. 결국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의 필요로 이루어진 선택들이 일상을 이루며,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가장 적당한 상태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물건과 여러 관계들을 소중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자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이다. 저자 조석경은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이기려 하는 사회에서 감정과 일상이 극단적으로 치우치면서 그동안 일상을 번거롭게 한 요소와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찾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근저에는 소유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소유하는 방법과 그 이유가 있었다. 대개 우리는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것 중에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찾기에 급급하지, 무엇을 남길 것인지에 관해서는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행복한 일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소소한 방법들을 공유하고자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렇게 책으로 출간했다. 책에는 블로그에 소개하지 않은 비법까지 아낌없이 담겨 있으니 우리는 진정한 미니멀 라이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소유의 사이에서 무엇을 버려야 균형을 이룰 수 있는지에 관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버리지 않는 정리법에 따른다면 우리는 어느덧 몸도 마음도 가뿐해지고 일상이 행복에 더 가까이 닿아 있을 것이다.
C. S. 루이스의 문장들
두란노 / C. S. 루이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1.12.22
22,000원 ⟶ 19,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C. S. 루이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나니아 연대기》, 《순전한 기독교》의 작가 C. S. 루이스, 일상에 숨을 불어넣는 영성과 지성의 수풀로! C. S. 루이스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죄, 악, 자연, 성(性), 그리스도인의 삶, 기도, 믿음, 긍휼, 죄책감, 용서 등 기독교 신앙의 주요 주제들에 관한 폭넓은 저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도발적이고 기발하며 통찰력 있는 지혜의 숨은 보화를 담고 있는 동시에, 현대 기독교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친 한 위대한 인물에 대한 더없이 완벽한 소개서다. 단순히 재치와 지혜가 담긴 경구가 아니라, 루이스 특유의 사고 성향을 통해 빚어지고 채색된 개념을 실었다. 방대한 지식과 논리력에 상상력이 한데 어우러진 폭넓고 풍성한 앤솔러지!엮은이의 글. 지혜의 정수를 수집하다 1부. 인간의 본성 The Nature of Man 1. 인간, 하나님의 형상 2. 타락한 인간 3. 위로할 길 없는 그리움 4. 자유로운 자아 5. 어린아이처럼 2부. 도덕 세계 The Moral World 1. 도道 2. 실재 3. 위계질서 4. 대상의 올바른 사용 5. 종교와 반(反)종교 3부. 성경 The Bible 4부. 삼위일체 The Trinity 1. 하나님 2. 그리스도 3. 성령과 천사 5부. 죄 Sin 1. 악 2. 자아 3. 교만 6부. 그리스도인의 헌신 The Christian Commitment 1. 다른 길들 2. 기독교의 본질 3. 구원 4. 삶으로 실천하는 기독교 7부. 지옥과 천국 Hell and Heaven 1. 지옥 2. 고통과 쾌락 3. 천국 8부. 사랑과 성(性) Love and Sex 1. 애정과 우정 2. 사랑 3. 성(性) 9부. 자연 Nature 1. 자연의 실재 2. 자연과 초자연 3.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 4. 자연, 신화, 유비 10부. 탈기독교 세상 The Post-Christian World 1. 현대 사조 2. 유물론, 결정론, 객관적 가치 3. 교육과 종교 4. 예술우리가 사랑한 ‘C. S. 루이스’라는 언어 무뎌진 영혼을 벼리는 그의 예리한 시선들! 장르를 넘나들며 펄떡이는 명문(名文)의 향연 《나니아 연대기》, 《순전한 기독교》의 작가 C. S. 루이스, 일상에 숨을 불어넣는 영성과 지성의 수풀로! C. S. 루이스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죄, 악, 자연, 성(性), 그리스도인의 삶, 기도, 믿음, 긍휼, 죄책감, 용서 등 기독교 신앙의 주요 주제들에 관한 폭넓은 저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도발적이고 기발하며 통찰력 있는 지혜의 숨은 보화를 담고 있는 동시에, 현대 기독교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친 한 위대한 인물에 대한 더없이 완벽한 소개서다. 단순히 재치와 지혜가 담긴 경구가 아니라, 루이스 특유의 사고 성향을 통해 빚어지고 채색된 개념을 실었다. 방대한 지식과 논리력에 상상력이 한데 어우러진 폭넓고 풍성한 앤솔러지! 우리를 잠시 멈춰 세우고 더욱 온전히 나아가게 하는 도발적이고 값진 물음들, 그 답을 찾아서 이 책에 실린 짤막한 글들은 C. S. 루이스의 잘 알려진 저서는 물론이고, 아직 단행본으로 묶이지 않은 수필과 기사, 나아가서 몇몇 미간행 원고에서 엄선했다. 엮은이는 “루이스의 기독교 저작은 놀랍도록 ‘일관성’을 보인다. 그는 정통 기독교의 실체 및 깊은 진실성을 옹호하려 했고, 모든 인간이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생하도록 되어 있어 지금은 그 둘 중 한곳에 맞게 자신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확신했다. 또 인간은 하나님께 명백히 순종해야 하고, 대체로 현대 사조의 중심에 심각한 오류가 있으며, 자아를 하나님보다 높이는 것이 아마도 인간에게 가장 끈질긴 유혹일 것이라고 보았다. 하나님의 빛이 인간을 품고 있으며 세상의 많은 신화는 그 빛의 그림자라는 믿음도 자주 언급했다”고 밝힌다. C. S. 루이스 애독자에게 좋은 선물임은 물론, 루이스의 글 읽기를 망설이는 입문자들에게 더없이 근사한 맛보기 경험이 될 것이다. 또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무신론자가 되었다가 신앙의 세계로 방향을 바꾼 그의 인생 행보가 메시지에도 잘 묻어나오기에 비신자에게 전도용 선물로도 유익하다. 우리를 즐겁게 하는 좋은 글은 늘 부분도 탁월하고 전체도 온전하다. 이 책에 수록된 일부를 계기로 독자들이 루이스 전작을 읽거나 다시 읽게 되기를 바란다.현대 세계가 그야말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고 믿으면서도, 한편으로 늘 활기를 잃지 않았다. 명실상부한 지성인이면서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봉했다는 점에서 그는 진정한 신비주의자였다. 미시적으로 보면 역설이 많은 루이스지만, 사실 전체를 보면 그렇지도 않다. 신자의 참모습이 세상에 워낙 낯설다 보니 그가 이상해 보이기 쉬울 뿐이다. 그는 인간의 공로에 별로 비중을 두지 않았으므로, 자신의 저서를 최대한 깎아서 말했고 더러는 아예 제목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신앙 서적을 써서 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자신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얼마든지 정당화할 수도 있으련만, 그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위해 타인을 직접 대면해야 한다고 믿었다. 창조주께 반항하는 피조물은 반항할 힘까지 포함해서 자신의 모든 힘의 근원에 반항하는 것이다. …… 이는 꽃향기가 꽃을 해치려는 것과도 같다.《실낙원 서문 A Preface to “Paradise Lost”》, 13장 이상하게 우리는 시간만 지나면 자신의 죄가 없어진다고 착각한다. 어렸을 때의 잔인한 행동과 거짓말이 마치 현재의 자신과는 무관한 듯이 말하면서 웃기까지 한다. 그런 말을 나는 남들에게서도 들었고, 나 자신도 그렇게 말하곤 했다. 하지만 죄 자체도 그 죄에 대한 책임도 시간이 지난다고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다. 죄책을 씻어 주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회개와 그리스도의 피다.《고통의 문제 The Problem of Pain》, 4장
제우스, 신들의 세계를 정복하다
이담북스 / 윤동곤 지음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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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윤동곤 지음
즐거운 지식 시리즈 68권. 그리스 신화는 비단 서양 문화뿐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설적 재미를 붙여 현대적 시각에서 재구성한 이 책은 관련 이야기를 묶어 거기서 파생된 명칭을 설명하여 우리의 삶 속에 숨바꼭질하듯 숨어 있는 그리스 신화를 찾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책머리에 제1장 신화는 어떻게 생겼나 태초에 혼돈만이 있었다 제2장 제우스, 신들의 세계를 정복하다 제우스와 그의 형제들 제우스와 올림프스 제3장 프로메테우스와 인간의 탄생 외교관의 신 헤르메스 판도라의 호기심이 부른 인간의 고뇌 제4장 제우스의 여인들 헤라와 이오 헤라와 칼리스토 헤라와 아프로디테 레다와 백조 제5장 태양의 신 아폴론과 파에톤 까마귀의 깃털과 아스클레피오스 미다스 왕의 황금손 황금의 강 그리고 골드러시(Gold Rush) 제6장 인간에게 쾌락을 선사한 디오니소스 디오니소스제전 아폴론적인 인간과 디오니소스적 인간 제7장 피그말리온과 아프로디테 피그말리온과 인간심리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아프로디테와 올림프스 스캔들 제8장 자기만의 공간을 가진 여신들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지혜의 여신 아테나 화로의 수호신 헤스티아 제9장 헤라클레스와 그의 과업 헤라클레스 헤베와 가니메데스 제10장 테세우스, 다이달로스, 이카로스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미로의 창시자 다이달로스 미노타우로스와 미궁 제11장 비극적 영웅 오이디푸스 신화 속의 오이디푸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콤플렉스란 제12장 나르시시즘과 내면세계 나르키소스의 닫힌 마음과 네메시스의 응징 정신분열증과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적 인간 제13장 시지프스와 인간의 운명 가장 현명한 인간 시지프스 카뮈의 '시지프스의 신화' 제14장 에로스와 프시케 에로스의 신비 제15장 고사성어들 카산드라의 예언
두 도시 이야기
시공사 / 찰스 디킨스 (지은이), 권민정 (옮긴이) / 2020.03.26
22,000원 ⟶ 19,8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찰스 디킨스 (지은이), 권민정 (옮긴이)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천재 소설가이자 대중문학의 일인자, 찰스 디킨스의 선집이 시공사에서 출간됐다. 찰스 디킨스 사후 15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기획된 ‘찰스 디킨스 선집’은 국내 초역으로 소개되는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 초기 대표작이자 대중소설의 원형이 된 《올리버 트위스트》, 후기 대표작이자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역사소설이라 일컬어지는 《두 도시 이야기》로 구성하여 디킨스 문학의 정수를 한데 담아냈다. 약 20여 년의 작품 활동 동안 열다섯 편의 장편소설, 다섯 편의 중편소설, 수백 편의 단편소설을 남긴 디킨스는 대문호라는 칭호가 무색하지 않은 영국 최고의 소설가이지만, 동시에 글쓰기를 통해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비평가이기도 했다. 수많은 강연과 강독뿐만 아니라, 매춘부들의 독립을 위한 자선단체 ‘우라니아 코티지’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퍼뜨렸다. 이처럼 천재 이야기꾼이자 활동가였던 디킨스는 동료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쳐, 레오 톨스토이부터 조지 오웰, G. K. 체스터턴, 윌리엄 새커리, 카를 마르크스 등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이자 비평가로 알려진 해럴드 블룸은 디킨스를 두고 “영어로 소설을 쓴 천재 작가에 대해 말하라면, 그 시작도 끝도 디킨스다”라고 평한 바 있다. 지금도 영미 문화권에서 ‘디킨스적’이라는 표현은 그가 작품 속에서 자주 사용했던 끔찍한 사회 환경이나 코믹하게 그려지는 인물을 묘사할 때 흔히 쓰인다. 찰스 디킨스가 세상을 떠난 지 15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은 그의 작품을 찾아 읽고 있으며, 끊임없이 영화, 연극, 뮤지컬로 재생산되고 있다. 2020년 찰스 디킨스 사후 150주년을 기념하여 한 시대의 현상이자 문화였던 디킨스를 기리고 그의 작품들을 재조명하는 일은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작업이다.저자 서문 1부 되살아나다 1장 그 시절 / 2장 역마차 / 3장 밤의 그림자 / 4장 준비 / 5장 포도주 상점 / 6장 구두장이 2부 금빛 실 1장 5년 후 / 2장 구경거리 / 3장 실망 / 4장 축하 / 5장 자칼 / 6장 수백 명의 사람들 / 7장 도시의 귀족 나리 / 8장 시골의 귀족 나리 / 9장 고르곤의 머리 / 10장 두 가지 약속 / 11장 같은 그림 다른 풍경 / 12장 섬세한 친구 / 13장 섬세하지 않은 친구 / 14장 정직한 장사꾼 / 15장 뜨개질 / 16장 계속되는 뜨개질 / 17장 어느 밤 / 18장 아흐레 / 19장 전문가의 의견 / 20장 간청 / 21장 메아리치는 발소리들 / 22장 계속 거세지는 바다 / 23장 거세지는 불길 / 24장 자석 바위에 이끌리어 3부 폭풍의 진로 1장 독방 수감 / 2장 회전 숫돌 / 3장 그림자 / 4장 폭풍 속의 고요 / 5장 톱질꾼 / 6장 승리 / 7장 문을 두드리는 소리 / 8장 카드의 패 / 9장 게임판이 꾸려지다 / 10장 그림자의 실체 / 11장 해 질 녘 / 12장 어둠 / 13장 쉰둘 / 14장 뜨개질이 끝나다 / 15장 발소리가 영원히 사라지다 작품 해설 찰스 디킨스 연보빅토리아 시대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 사후 150주년 기념 선집 초기 · 후기 대표작과 초역의 첫 장편소설까지 19세기 영국을 재현할 디킨스 문학의 정수 “천재 소설가에 대해 말하라면 그 시작도 끝도 디킨스다” 빅토리아 시대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 사후 150주년 기념 선집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천재 소설가이자 대중문학의 일인자, 찰스 디킨스의 선집이 시공사에서 출간됐다. 찰스 디킨스 사후 15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기획된 ‘찰스 디킨스 선집’은 국내 초역으로 소개되는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 초기 대표작이자 대중소설의 원형이 된 《올리버 트위스트》, 후기 대표작이자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역사소설이라 일컬어지는 《두 도시 이야기》로 구성하여 디킨스 문학의 정수를 한데 담아냈다. 약 20여 년의 작품 활동 동안 열다섯 편의 장편소설, 다섯 편의 중편소설, 수백 편의 단편소설을 남긴 디킨스는 대문호라는 칭호가 무색하지 않은 영국 최고의 소설가이지만, 동시에 글쓰기를 통해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비평가이기도 했다. 수많은 강연과 강독뿐만 아니라, 매춘부들의 독립을 위한 자선단체 ‘우라니아 코티지’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퍼뜨렸다. 이처럼 천재 이야기꾼이자 활동가였던 디킨스는 동료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쳐, 레오 톨스토이부터 조지 오웰, G. K. 체스터턴, 윌리엄 새커리, 카를 마르크스 등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이자 비평가로 알려진 해럴드 블룸은 디킨스를 두고 “영어로 소설을 쓴 천재 작가에 대해 말하라면, 그 시작도 끝도 디킨스다”라고 평한 바 있다. 지금도 영미 문화권에서 ‘디킨스적’이라는 표현은 그가 작품 속에서 자주 사용했던 끔찍한 사회 환경이나 코믹하게 그려지는 인물을 묘사할 때 흔히 쓰인다. 찰스 디킨스가 세상을 떠난 지 15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은 그의 작품을 찾아 읽고 있으며, 끊임없이 영화, 연극, 뮤지컬로 재생산되고 있다. 2020년 찰스 디킨스 사후 150주년을 기념하여 한 시대의 현상이자 문화였던 디킨스를 기리고 그의 작품들을 재조명하는 일은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작업이다. “가장 디킨스적인 것이 가장 대중적인 것이다” 디킨스 붐을 일으킨 연재소설의 시작 1812년에 태어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작품 활동을 펼친 찰스 디킨스는 소외 계층의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 작품을 통해 빈곤층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묘사하고, 공공 기관의 무능과 부패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단행본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서민들을 위해 신문에 작품을 연재했고, 새벽부터 줄을 서서 신문을 읽는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디킨스의 인기는 대단했는데, 디킨스의 연재물이 실린 신문을 빨리 구입하기 위해 항구에서부터 영국에서 들어오는 배를 기다리기도 했다. 이런 연재 형식은 디킨스가 독자들의 반응을 바로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어주었다. 디킨스는 독자들의 반응에 따라 캐릭터와 구성을 수정하여 발전시키는 등 더욱 짜임새 있고 섬세한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데 노력했다. 천재 작가의 이면에는 단 한 명의 의견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기는 노력들이 숨겨져 있었다. 디킨스가 전례가 없는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히 대중의 시선에서 글을 썼기 때문이다. 경제관념이 부족했던 아버지 때문에 가족들이 채무자 감옥에서 지내야 했던 시절, 학업을 중단하고 열두 살 때부터 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던 경험은 그의 수많은 작품 속 배경의 토대가 되었다. 또한 작품 속 인물들도 허구가 아닌 디킨스의 가족, 친구들, 연인, 혹은 런던 거리를 걸으며 관찰한 대중 속에서 찾았기 때문에 그토록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었던 것이다. 디킨스의 소설은 서민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여왕까지 사로잡았는데, 빅토리아 여왕이 디킨스의 소설을 밤새 읽으며 토론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전해진다. 이처럼 연재소설의 붐을 일으키며 스타 작가로 발돋움한 디킨스는 출간하는 작품마다 크게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영원히 사랑받는 고전들을 탄생시켰다. 《두 도시 이야기》 도서 소개 디킨스가 남긴 아름답고 숭고한 역사소설 《두 도시 이야기》는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런던과 파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찰스 디킨스의 후기 대표작이다. 디킨스가 1859년에 발행한 주간지 《올 더 이어 라운드(All the Year Round)》에 연재되던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이후 영화, 텔레비전, 라디오, 연극, 뮤지컬 등으로 다양하게 재생산되면서 ‘디킨스의 가장 유명한 소설’, ‘대중문화에 가장 영향을 끼친 소설’, ‘2억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수식어를 남겼다. 디킨스가 쓴 단 두 편에 불과한 역사소설이기도 한 《두 도시 이야기》는 역사를 깊이 있게 바라보는 디킨스의 진중하고 날카로운 통찰로 가득하다. “최고의 시절이었고, 최악의 시절이었고,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고, 믿음의 세기였고, 불신의 세기였고,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고, 희망의 봄이었고, 절망의 겨울이었고, 우리 앞에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 앞에 아무것도 없었고, 우리는 모두 천국을 향해 똑바로 나아가고 있었고, 우리는 모두 천국을 등진 채 반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_1부 1장 중에서 《두 도시 이야기》의 유명한 도입부이다. 디킨스는 모순으로 가득했던 시절을 압축하여 보여주려는 듯 믿음과 불신, 빛과 어둠, 희망과 절망으로 상반되는 열네 개의 문장을 한 숨에 뱉어낸다. 수많은 역사소설 중에서도 유독 《두 도시 이야기》에 매혹되는 이유는 디킨스가 역사적 사실을 다루는 방식 때문이다. 그는 소설 전반에 걸쳐 여러 대조와 상징을 사용하는데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억압하는 자와 억압받는 자,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와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자를 계속해서 대비시킨다. 디킨스는 극적인 모순과 대조를 반복하면서 인간의 양심과 도덕이라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인간성을 찾아낸다. 이것이야말로 《두 도시 이야기》가 160여 년의 간극을 뛰어넘어 영원히 사랑받는 고전으로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이다. 믿음과 불신, 빛과 어둠, 희망과 절망이 오가는 전쟁의 소용돌이 안에서 꽃피는 사랑 《두 도시 이야기》는 영국인 은행원 로리 씨가 죄 없이 18년간 바스티유 감옥에 갇혀 있던 마네트 박사를 구하기 위해 파리로 건너가면서 시작된다. 마네트 박사와 그의 딸 루시는 배 안에서 프랑스 귀족 출신이지만 자신의 신분에 환멸을 느껴 런던으로 향하는 찰스 다네이를 만나게 된다. 시대적 배경이 프랑스 혁명이니만큼 모순과 고통으로 가득한 시절에도 사랑은 꽃핀다. 루시 마네트와 찰스 다네이는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감행하고, 그들을 가로막는 수많은 장애물에 용감하게 맞선다. 프랑스 혁명이라는 역사적 소용돌이를 배경으로 디킨스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개개인의 선함이다. 억울한 투옥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지만 끝까지 정의를 포기하지 않는 마네트 박사, 따뜻한 연민으로 모두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루시, 선대의 악행을 바로잡기 위해 온갖 위험을 감수하는 찰스 다네이,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시드니 카턴 등 소설 속에서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대상과 신념을 위해 목숨까지도 내놓는 인물들을 통해 독자들은 오직 인간만이 가능한 사랑과 연대를 느낄 수 있다. 프랑스 혁명이라는 그 참혹했던 시절을 이해하는 수단이 되기를 바랐던 디킨스의 바람이 《두 도시 이야기》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의 힘으로 독자들에게 가닿을 것이다. 최고의 시절이었고, 최악의 시절이었고,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고, 믿음의 세기였고, 불신의 세기였고,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고, 희망의 봄이었고, 절망의 겨울이었고, 우리 앞에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 앞에 아무것도 없었고, 우리는 모두 천국을 향해 똑바로 나아가고 있었고, 우리는 모두 천국을 등진 채 반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군사 지식이 결핍된 육군 장교들, 배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해군 장교들, 공무 개념조차 없는 공무원들, 눈빛이 음탕하고 입이 경박하고 삶은 더 경박한 최악의 속물근성을 지닌 철면피 성직자들. 하나같이 각자의 소명에 철저히 무능했고, 하나같이 각자의 소명에 적임자인 듯 지독하게 거짓말을 해댔지만, 하나같이 가깝든 멀든 대귀족 나리의 집단에 속한 자들이었고, 그리하여 뭐든 잇속을 챙길 수 있는 공직 자리를 부당하게 꿰차고 앉은 자들이었다.
사유 식탁
오렌지디 /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지은이), 이용재 (옮긴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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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디건강,요리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지은이), 이용재 (옮긴이)
연애와 철학을 접목한 독특한 글쓰기로 ‘닥터 러브’라는 별칭까지 얻은 알랭 드 보통이 뜻밖의 요리책으로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2008년 그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인생학교’를 통해 출간한 이 책에서 알랭 드 보통은 요리와 식사를 철학으로 사유한다. 음식과 대화를 넘나들며 유무형의 레시피를 식탁 위로 제안하면서 성찰과 자기 위로의 기회를 독자들에게 건넨다. 이 책에서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알랭 드 보통은 누군가를 위해 요리하고 함께 식사한다는 것은 사랑 고백과 같다고 말한다. 그가 추천하는 132가지 레시피와 그만의 진진한 사유가 담긴 이 책 『사유 식탁』은 요리하고 식사하는 행위가 지닌 의미를 기존의 사고 틀 너머로 확장함으로써, 불안한 우리의 마음을 보드랍게 어루만지는 요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다.ⅰ 음식 선언 ⅱ 레시피 핵심 식재료 레몬 라임 무화과 아보카도 올리브유 케이퍼 가지 민트 꿀 피스타치오 버섯 호두 초콜릿 마늘 달걀 루바브 우리 자신을 돌보기 친구들과 함께 관계 충분히 좋아 사유를 위한 음식 ⅲ 대화 잘 말하고, 잘 듣기 대화 메뉴 도움을 주신 분들 사진 출처 찾아보기사랑과 불안을 말하는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초대하는 다정한 사유의 만찬 그만의 철학적 사유와 독특한 필치로 고단한 우리네 삶을 치유하는 특별한 레시피북 연애와 철학을 접목한 독특한 글쓰기로 ‘닥터 러브’라는 별칭까지 얻은 알랭 드 보통이 뜻밖의 요리책으로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2008년 그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인생학교’를 통해 출간한 이 책에서 알랭 드 보통은 요리와 식사를 철학으로 사유한다. 음식과 대화를 넘나들며 유무형의 레시피를 식탁 위로 제안하면서 성찰과 자기 위로의 기회를 독자들에게 건넨다. "요리는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채우는 방법을 뜻한다."_본문 171쪽 이 책에서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알랭 드 보통은 누군가를 위해 요리하고 함께 식사한다는 것은 사랑 고백과 같다고 말한다. 그가 추천하는 132가지 레시피와 그만의 진진한 사유가 담긴 이 책 『사유 식탁』은 요리하고 식사하는 행위가 지닌 의미를 기존의 사고 틀 너머로 확장함으로써, 불안한 우리의 마음을 보드랍게 어루만지는 요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것은 평범한 요리책이 아니다.”_본문 9쪽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유일무이한 레시피북 지친 영혼의 허기를 달래는 132가지 추천 레시피와 음식 에세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일상의 철학자’. ‘닥터 러브’, ‘현대판 스탕달’ 등등···.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알랭 드 보통은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지금의 그를 만든 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키스 앤 텔』로 이어지는 ‘사랑과 인간 관계 3부작’의 연애 소설이다. 하지만 『사유 식탁』은 뜻밖에도 연애 소설이나 철학 에세이가 아니라 요리책이다. 책은 “이것은 평범한 요리책이 아니다”라는 선언으로 첫 장을 시작한다. 작가가 직접 선별한 132여 가지 음식과 대화 레시피는 알랭 드 보통 특유의 사유가 맛깔나게 양념 되어 위트 있으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자아낸다. 우리 내면의 믿음과 삶의 희망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그의 레시피는 그의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 “책을 통해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식재료와 요리가 어떤 생각과 감정을 일깨우고, 어떻게 현재의 문제에 직면할 태도를 갖추도록 돕는지를. 음식이야말로 생각을 떠올리거나 저장하고, 추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서 우리 삶에 더없이 중요한 것이라고 믿는다.”_본문 15쪽 알랭 드 보통이 이 요리책을 쓴 이유는 명확하다. 그는 요리에 대한 기존의 정의가 너무나 협소하다며 요리의 의미를 확장하길 주문한다. 요리는 생각과 감정을 일깨우는 사유의 매개물이자, 그것을 공유하는 방식이며, 동시에 사랑을 고백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요리란 단순히 재료를 먹을 수 있게 조리하는 행위를 넘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채우는 방법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먹방과 쿡방, 푸드 포르노가 넘쳐나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에 대한 철학적 탐구 ‘잘 먹고 잘 살기.’ 예나 지금이나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잘 살기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한다. 음식은 건강과 행복의 필요조건인 셈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다이어트 트렌드가 바뀌고, 유튜브와 각종 SNS 피드에 맛집 후기와 먹방 콘텐츠가 차고 넘치는 현상은 잘 먹고 싶은 우리 욕망의 반영이자, 잘 살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인식이 빚은 결과다. 그런데 정작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깊게 고민하지 않는다. ‘좋은 음식’은 가장 협소한 정의에 머문다. 책에서 알랭 드 보통은 영양분만 고려한 채 요리가 인간의 감정 상태나 심리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지 않는 세간의 태도에 반전을 꾀한다. 식재료가 특정한 미덕을 불러일으킨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요리를 통해 우리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유쾌한 희망을 불어넣는 것이다. “상상력을 발휘해 본다면, 어떤 식재료는 마치 특정한 미덕을 지닌 것 같다. 그런 식재료는 우리의 성격을 유지시키는 사유의 상징으로도 자리한다. 미덕을 지닌 상징적인 식재료를 요리에 사용하면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에도 영혼을 미치게 된다. 정신적 변화를 꾀하면서 감각적인 만족도 취하는 셈이다.”_본문 21쪽 알랭 드 보통은 해결의 실마리를 식재료와 메뉴의 재발견에서 찾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에게 필요한 12가지 미덕을 새롭게 정의하고, 미덕의 원천이 되는 식재료와 그것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희망을 상징하는 레몬, 장난기 가득한 라임 등 특정한 식재료를 활용해 우리의 기분을 바꾸고 다스릴 수 있다는 흥미로운 발상을 레시피에 접목한 것이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연인, 친구, 가족, 또는 나 자신과 오롯이 마주하는 식탁을 채우는 요리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단언한다. 무미건조한 식사, 관계, 사유를 정겹게 탈바꿈하는 일상의 즐거움, ‘요리’라는 삶의 기술 사람들은 종종 요리나 식사를 처리해야 하는 숙제처럼 치부한다. 나 자신이 아니라 오로지 타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민하고, 그들의 만족만을 위해 요리하는 탓이다. 알랭 드 보통은 요리의 정의와 가능성을 확장하면서 동시에 요리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요리의 목적은 다른 게 아니라 우리가 요리를 즐기는 데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은 여느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와 레시피로 가득하다.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부터 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방법, 식사 자리에서 활용하기 좋게 주제별로 정리된 ‘대화 메뉴’는 이 책만의 독특한 내용이다. 때로는 물 한 컵과 사과 한 알로 이루어진 조촐한 식사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작가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기술이 레시피를 정확하게 따라 하는 기교가 아니라 자신과 주변을 살펴보는 용기에 있으므로, 매 끼니 거나하게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길 권한다. “요리를 하려면 일단 전문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음식이 주는 만족감은 기술의 정교함이 아니라 음식을 사이에 두고 나누는 대화와 우정의 깊이에 비례한다.”_본문 171쪽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결국 이 고민은 텁텁한 음식을 먹은 듯 더부룩한 일상을 개선하려는 우리의 간절한 바람과 맞닿아 있다. 과연 요리는 생활이 되고, 나아가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삶의 기술이 될 수 있을까? 책을 통해 알랭 드 보통의 사유를 따라가며 우리 모두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책을 통해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식재료와 요리가 어떤 생각과 감정을 일깨우고, 어떻게 현재의 문제에 직면할 태도를 갖추도록 돕는지를. 음식이야말로 생각을 떠올리거나 저장하고, 추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서 우리 삶에 더없이 중요한 것이라고 믿는다. 요리는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채우는 방법을 뜻한다.
미치고 흐느끼고 견디고
문학사상 / 신달자 (지은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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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소설,일반신달자 (지은이)
한국 여성시를 개척한 대표적 시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달자가 팔순을 맞아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자신의 문학과 인생을 총결산한 묵상집. 에세이집으로는 『신달자 감성 포토 에세이』에 이어 8년 만에 펴낸 신작이다. 지금까지 발표한 천 편이 넘는 시 중에서 182편을 정선한 시선집 『저 거리의 암자』와 동시 출간한 이 묵상집에서 저자가 지난 팔십 년의 세월을 요약한 단 한 마디의 말은 바로 이것이다. “잘못하였습니다.”1장 80세 바구니에 담는 열매 내 인생 반성문의 문을 열다 내가 지금 부를 수 있는 이름 내 마음 내가 안아주기 열매는 왜 귀한가? 80세 바구니에 담는 열매 80층의 계단 앞에서 내가 나의 손에 수갑을 채웁니다 오빠, 그리고 남자를 그리워합니다 내가 먹은 밥이 키워온 외로움 오솔길에서 별을 보다 내 손에게 상을 줍니다 미소와 음악 안에서 평화로움의 얼룩 2장 내 마음에게 미안합니다 미치고 흐느끼고 견디고 우리 마음속에 지어 올리는 파라다이스 내 마음에게 미안합니다 견디는 무게가 사랑의 무게입니다 삶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모산을 홀로 오르다 우리들의 우울증을 위하여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말들 나의 첫 제자들 여자의 일생에 붙는 명칭들 우리의 소중한 자산 ‘차라리’와 ‘그래도’ 3장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사과 한 알 속에 태양이 있다 여성은 집이다 여성, 우리에게 나이는 무엇인가 1992년, 그 눈부신 날들 눈빛에 담긴 생의 그늘 행복론과 다행론 하느님의 계산법 내 삶에서 놓친 것은 무엇인가 저 샘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겠다 자녀에게 줄 말의 유산은 무엇인가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스라엘 명상 4장 용서를 빕니다 이 고난도의 생에 감사합니다 책은 정신의 자연입니다 성경은 우리 생의 내비게이션 정진석 추기경님 뒤돌아서서 다시 발자국을 찍고 싶은 곳 집은 사랑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집, 고회지가 설악 무산스님, 어디에 계십니까 내 안에 울고 있는 아이 새벽이라는 시간 무명의 성인들을 위하여 용서를 빕니다“미치고 흐느끼고 견디며 산 내 인생에게 상을 줍니다. 그래 잘 미쳤다, 잘 흐느꼈다, 잘 견뎠다.” 신달자 문학과 인생 80년의 총결산 80세 바구니에 담은 시리고 저린 인생 고백록 “희로애락으로 가득한 인생의 사계절을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견뎌내야 하는지 저자 자신의 절절한 체험을 바탕으로 들려줍니다.” ―이해인(수녀, 시인) 한국 여성시를 개척한 대표적 시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달자가 팔순을 맞아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자신의 문학과 인생을 총결산한 묵상집. 에세이집으로는 『신달자 감성 포토 에세이』에 이어 8년 만에 펴낸 신작이다. 지금까지 발표한 천 편이 넘는 시 중에서 182편을 정선한 시선집 『저 거리의 암자』와 동시 출간한 이 묵상집에서 저자가 지난 팔십 년의 세월을 요약한 단 한 마디의 말은 바로 이것이다. 팔십 년을 한 마디로 축소하면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잘못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단연 1위의 말은 참담한 후회의 고백이며 반성의 축대라고 할 수 있는 이 한 마디일 것입니다. 이 한 마디는 아마도 이 책 한 권을 채울 수 있는 축약된 지도일 것입니다. 팔십 년을 단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이 말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잘못하였습니다”에는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섞여 있으니까요. (본문에서) 누구보다도 화려하고 성공적인 이력 뒤에 여성으로서, 아내이자 엄마로서 겪어야 했던 저자의 순탄치 않은 삶을 생각할 때 다소 의외의 고백이 아닐 수 없다. 그는 21세의 젊은 나이에 등단했지만 학업 및 결혼으로 인해 펜을 놓고 있다가 서른 살이 되어서야 첫 시집을 낼 수 있었고, 아이 셋을 낳아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룬 듯했지만 남편에 이어 시어머니까지 쓰러져 오랜 세월 병 수발을 하며 보따리 장사 등으로 가정 생계를 꾸려야 했으며, 남편이 병석에 누운 지 24년 만에 세상을 뜨자 이번에는 자신도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한동안 투병 생활을 해야 했다. 그토록 바랐던 대학교수의 꿈도 우여곡절 끝에 50세가 되어서야 이룰 수 있었다. 책제목처럼 말 그대로 미치고 흐느끼며 견뎌온 삶이었다. 그럼에도 잘못했다니? 무엇을 그리 잘못했다는 것일까? 저자는 자신에게 온 생의 상황들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고 말한다. 흔히 운명이라 부르는 생의 질곡들 앞에서 그는 누구보다도 강해져야 했고 강해지고 싶었다. 복싱을 배워 강펀치로, 유도를 배워 메치기로 그 운명이라는 것을 녹다운 시키고 싶었다. 그리하여 늘 지나친 욕심과 과분한 욕망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왔지만, 그렇게 뭐든 잘해보겠다고 덤비는 과정에서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스스로도 마음과 몸을 많이 다칠 수밖에 없었다. 부족하고 모자란 주제에 운명과 싸워 이겨보겠다고 아등바등했던 자신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허리 굽히고 온몸을 낮게 낮게 엎드리며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게 얼마만큼의 시간이 허용되어 있는지 몰라 이렇게 용서를 빕니다. 잘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느덧 팔순에 접어들어 “모든 게 아슴하고 피가 얼 듯한 고독도 없고 눈알이 터질 듯한 슬픔도 없”고 “온몸을 쥐어짜면서 통곡하는 울음도 없”는 지금, 그는 이제 편안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해준 모든 사람, 모든 자연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저기 저기쯤에 내 생의 마지막이 있을 수 있다는데, 거기 도착하기 전에 나는 내 가장 깊은 집에서 거짓말 없이 연기 없이 화장도 지우고 가지런히 나를 놓고 맑게 밝게 만나고 싶습니다. 이 짧은 글들은 세상을 관조하고 사람을 즐기고 느긋하게 남은 생을 살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본문에서)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성공한 시인으로서, 사회 명사로서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안한 노년 생활을 즐길 법도 하지만, 저자는 팔순에 이른 지금도 시를 써서 시집을 내고 산문을 기고하고 문예지를 만들면서 각종 사회 활동도 왕성히 벌이고 있다. 육신의 쇠약은 쾌락으로 인한 과오에서 멀어지게 하며 정신과 영혼에 더욱 힘을 쏟게 한다는 키케로의 말처럼, “느긋하게 남은 생을 살겠다는” 겸손한 다짐과 달리 그의 문학 인생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정호승 시인은 저자에 대해 “소담한 눈꽃의 언어로 삶을 그려내는 사람”이라고 평한 바 있는데, 이 묵상집에는 낮게 엎드려 자신의 인생은 물론 이 시대 보통 사람들의 눈물과 고통, 외로움과 쓸쓸함을 살갑게 어루만지고 안아주는 한층 원숙한 마음 그릇의 너비와 깊이가 오롯이 드러나 있다. 지난 시절의 과오를 통렬히 반성하는 고백이자 교만과 아집을 버리고 겸허히 스스로를 낮출 줄 아는 노년의 지혜를 통해 저마다의 이유로 지금의 삶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80은 거짓말처럼 왔습니다. 어떻게 왔을까요. 향기 자욱한 꽃길을 거쳐 푸른 숲과 뜨거운 태양의 찬란한 길을 희망의 구두를 신고 지나왔지요. 통증과 신음과 굴욕과 쓰라림을 곱게 다져 넣은 빵을 먹으며 온몸을 끌고 왔습니다. 결코 혼자가 아니었음을 압니다.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팔십 년을 한 마디로 축소하면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잘못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단연 1위의 말은 참담한 후회의 고백이며 반성의 축대라고 할 수 있는 이 한 마디일 것입니다. 이 한 마디는 아마도 이 책 한 권을 채울 수 있는 축약된 지도일 것입니다. 팔십 년을 단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이 말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잘못하였습니다”에는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섞여 있으니까요 삶은 딱 한 자인데 이것처럼 무겁고 복잡한 것이 없습니다. 이 한 자를 마음대로 들고 놓을 수 있는 사람은 없지요. 딱 한 자이지만 조심스럽고 도무지 함부로 할 수 없는 경건한 말입니다.
초보 탈출 한 권으로 끝내는 회계와 세무
이콘 / 김장용 지음 /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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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소설,일반김장용 지음
회계의 기초부터 혼자 하는 세무신고까지, 회계와 세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자 한 책. 회계의 순환과정, 거래의 8요소, 재무제표 등 회계에 대한 기본 이론에서부터 시작하여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현금흐름표 등 계정과목을 쉽고 세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추세분석, 백분율 재무제표, 재무비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석 도구들을 명료하게 설명한다. 세법은 곧 돈이므로 세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사회생활의 필수라 할 수 있다. 책에서는 부가가치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증여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금 상식과 더불어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대한 해설도 덧붙인다. 또 홈택스를 이용해 혼자서 세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실제 화면과 똑같은 그림으로 차근차근 짚어준다.머리말 어떻게 하면 기업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을까 - 회계 제1장 회계에 대한 기본이론 I. 회계 순환과정 1. 거래의 식별 2. 분개 3. 장부에 기장 4. 시산표의 작성 5. 재무제표의 작성 II. 거래의 8요소 III. 재무제표 IV. 예제 1. 거래의 인식 및 분개 2. 장부에 기장 3. 시산표의 작성 4. 재무제표의 작성 제2장 계정과목의 이해 I. 자산 1. 현금 및 현금등가물 2. 매출채권 3. 재고자산 4. 투자자산 5. 유형자산 II. 부채 1. 매입채무 2. 차입금 3. 퇴직급여충당금 III. 자본 1. 자본금 2. 이익잉여금 IV. 수익과 비용 1. 수익의 인식기준 2. 비용의 인식기준 V. 현금흐름표 제3장 재무제표 분석 I. 추세분석 1. 비교 손익계산서 2. 비교 대차대조표 II. 백분율 재무제표 1. 백분율 손익계산서 2. 백분율 대차대조표 III. 재무비율 1. 안정성 지표 2. 수익성 지표 3. 성장성 및 활동성 지표 알고 있으면 돈이 되는 세무지식 - 세무 제4장 세금 상식 I. 세금에 대한 일반적 이해 II. 사업을 시작할 때 고려해야 하는 문제 1. 세금에 대해 궁금할 때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 2. 사업을 할 때 법인이 좋을까, 개인이 좋을까? 3. 간이과세가 더 유리할까, 일반과세가 더 유리할100개의 단어와 1개의 문법만으로 회계의 달인이 된다! 약간의 세무 상식이 어마어마한 세금을 아껴준다!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쓴 직장인도 사업자도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의 언어 회계, 세상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 직장인이건 자기 사업을 하건 회계와 세무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면서도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 골치 아픈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회계라고 하면 일단 어렵고 복잡하다는 선입견이 강해서 회계에 대한 필요성을 토로하는 사람들조차 배울 엄두가 안 난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회계원리, 중금회계, 고급회계, 원가회계, 관리회계 분야의 책들을 최소한 서너 번을 읽어봐야 어디 가서 회계에 대해 좀 안다고 얘기할 수 있으니, 회계를 배우고자 마음먹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끝이 안 보이는 터널에 들어간 느낌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회계 부분은 극히 일부이고 위에서 언급한 것들이 모두 흔히 볼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 현금, 매출채권 등의 단어는 집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해도 자주 들을 수 있는 단어이지만 연결재무제표, 지분법 회계라는 말은 오직 회계 분야 종사자들에게나 필요한 단어이다. 회계에 대한 정규 코스를 밟아서 배우는 것이 가장 완벽한 배움의 정문이겠지만, 회계 전문가가 될 것이 아니라면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배우는 것도, 즉 쪽문을 이용하는 것도 그리 나쁜 방법은 아닐 것이다. 회계는 의미를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단지 단조로운 숫자에 불과하며 지루할 따름이다. 그러나 알고 나서 보면 그것은 보석과 같은 뜻일 수도 있다.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재무 자료들, 특히 재무제표를 대하게 된다. 3월만 되면 신문지상에 수많은 회사들의 대차대조표가 공시되고, 주식 투자라도 할 경우엔 재무제표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우리가 이러한 자료들을 대할 때 일반적으로 보이는 반응은 ‘무슨 소리인지 확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무제표란 외부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좀더 손쉽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그 표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그냥 숫자를 적어놓은 복잡한 서식이라고밖에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회계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만든 비즈니스의 언어이다. 외국어를 모르면 그 나라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기 어려운 것처럼, 우리가 회계를 모르고 있다면 회사 생활의 상당수 대화가 다른 나라 말처럼 들릴 것이다. 모르면 한없이 어렵지만 그 원리와 체계를 조금만 이해하면 답답함과 불편함을 시원스레 걷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회계와 세무는 외국어와 많이 닮았다. 100개의 단어(계정과목)와 1개의 문법(거래의 8요소)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니 얼마나 배우기 쉬운 언어인가. 우리가 흔히 접하는 계정과목은 100개보다도 훨씬 적으니, 리스닝 수준의 의사소통만 원한다면 이보다도 훨씬 쉽게 회계를 배울 수 있다. 교토삼굴이라는 말이 있다. 현명한 토끼는 몸 숨길 굴을 최소한 세 개 뚫는다는 뜻이다. 아무리 뛰어나도 한 가지 재주로는 험한 세상을 뚫고 나가기 힘들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 고사이다. 회계는 아주 널리 쓰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배우기 어려워하는 것 또한 사실이니 우리에게 충분히 토끼의 굴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회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영업, 마케팅, 인사, 생산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면 회계는 본인의 업무 성과를 빛나게 해주는 포장재 역할을 해낼 것이다. 어디 가서 자산안정성, 영업실적, 현금흐름 정도만 자연스레 언급해도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180도 달라지지 않을까? 우리의 인생에서 세 개의 굴 중 하나로 회계를 익혀놓는다면, 어느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든든할 것이다. 세무, 알고 있으면 돈이 되는 지식 누구도 세금을 많이 내길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본인이 아무리 내고 싶지 않아도 정부
전통 양식 태극권.태극검.태극도
북랩 / 고영근 지음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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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취미,실용고영근 지음
태극권은 심신 수양·체질 개선·건강 증진에 매우 유익할뿐더러 오락성과 예술적인 가치가 큰 무술이다. 양가태극권의 4대 전인(傳人)인 양진탁 노사와 5대 전인인 양군 노사에게서 전통 양식태극권·태극검·태극도를 사사한 저자가 중국을 대표하는 무술 태극권 중에서도 전 세계에 가장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가장 많은 수련자를 보유한 양식태극권의 정수를 소개한다.서문 나의 태극권 인연과 수련과정 … 004 제1장 서론 1. 전통 양식 태극권의 특징 … 012 2. 전통 양식 태극권 수련의 10대 요령 … 019 3. 태극권 수련담 - 양징보(楊澄甫) … 023 제2장 전통 양식 태극권 1. 전통 양식 태극권 103식 초식명칭 및 순서 … 028 2. 전통 양식 태극권 103식 도해(圖解) … 030 3. 전통 양식 태극권 49식 초식 명칭 및 순서 … 164 4. 전통 양식 태극권 49식 도해(圖解) … 165 제3장 전통 양식 태극검 1. 전통 양식 태극검의 특징과 수련방식 … 254 2. 태극검의 설명과 검법 … 255 3. 전통 양식 태극검 67식 초식 명칭 및 순서 … 260 4. 전통 양식 태극검 67식 도해(圖解) … 262 제4장 전통 양식 태극도 1. 전통 양식 태극도의 특징 … 336 2. 전통 양식 태극도 13구결(口訣) 명칭 및 순서 … 337 3. 전통 양식 태극도 13식 도해(圖解) … 338 제5장 태극권 수련에 유용한 TIP … 373 부록 태극권 권론 1. 「태극권론(太極拳論)」 … 424 2. 「태극권석명(太極拳釋名)」 … 427 3. 「태극권경(太極拳經)」 … 428 4. 「타수가(打手歌)」 … 430 5. 「십삼세가(十三勢歌)」 … 431 6. 「십삼세행공심해(13勢行功心解)」 … 432 찾아보기 … 435‘움직이는 명상’ 태극권으로 마음을 비우고 건강을 채워라! 태극권(太極拳)은 다양한 중국 무술 유파 중 하나로 근대에 만들어졌지만 그 권리(拳理)의 체계성과 기격의 우수성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만큼, 중국을 대표하는 무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태극권 중에서도 전 세계에 가장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가장 많은 수련자를 보유한 양식태극권의 정수가 담겨 있는 책으로, 저자 고영근 교수는 양가태극권의 4대 전인(傳人)인 양진탁(楊振鐸) 노사와 5대 전인인 양군(楊軍) 노사에게서 전통 양식태극권·태극검·태극도를 개인적으로 사사하였다. 태극권은 심신 수양·체질 개선·건강 증진에 매우 유익할뿐더러 오락성과 예술적인 가치도 큰 무술이라 할 수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태극권의 진정한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잠깐 생각 좀 하고 가겠습니다
프롬북스 / 노정아 (지은이) /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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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북스소설,일반노정아 (지은이)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중요한 ‘인생 질문’을 제기하고,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 의미 있는 인생을 걸어갈 수 있게끔 안내하는 책이다. 20·30대에 꼭 한번쯤은 짚어보아야 할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인생의 방향을 다시금 조율하고 한층 확신에 찬 발걸음을 내딛도록 돕는다. 그래야만 좀 더 편안하게 그리고 더 오래 자기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강연과 상담을 통해 3,000명 이상의 청춘들을 만났고, 그들에게 절실하고 꼭 필요할 법한 질문 50가지를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인생의 중요한 시점을 통과하는 청춘들이 자기 자신과 인생에 대해 고찰해봄으로써 한층 더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프롤로그 1장 꿈에 관하여 #1 참치 써는 레슬러 #2 스물과 서른 사이 #3 정해지지 않아서 행복한 길 #4 디지털 노마드 #5 당신만 아픈 게 아닙니다 #6 보통의 존재로 산다는 것 #7 기회는 다시 온다 #8 당신만의 공간을 가지세요 #9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10 과거는 바꿀 수 있습니다 #11 당신은 배울 수 있습니까? #12 정의란 무엇일까요? #13 꿈은 용기 안에 있다 2장 관계에 관하여 #1 문제에는 반드시 해결의 열쇠가 있다 #2 기억의 방식 #3 너와 나, 수학처럼 #4 이기는 습관 #5 기적같이 다가온 밤 #6 타인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에서의 나 #7 관계 #8 레고를 처음 본 학생 #9 악착같은 그녀 #10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1 스토커 3장 가치관에 관하여 #1 일을 대하는 자세 #2 성공의 반대말? #3 나에게 맞는 일을 모르겠어요 #4 미소가 경쟁력이다 #5 대박 난 꼴찌 #6 워라밸 세대 #7 JUST DO IT! #8 노량진을 떠날 수 있을까 #9 비결은 시간을 쌓는 것 #10 시도하기 전까진 아무것도 알 수 없다 #11 당신의 선택은 #12 롤러코스터의 법칙 #13 당신의 ‘글쎄’ 4장 내면에 관하여 #1 내게도 봄이 오면 좋겠다 #2 라오스에서의 세 달 #3 고요에 배움이 있다 #4 조건에는 답이 없다 #5 회사를 지우면 무엇이 남습니까? #6 루저 #7 잘하는 게 없어요 #8 잔액이 부족합니다 #9 냉정과 열정 사이 #10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11 나는 딴따라 #12 재능보다 지속 #13 창살 없는 감옥, 인정중독 에필로그앞만 보고 직진해온 이 시대 청춘들에게 보내는 인생 성장 메시지 서른이 되기 전에 꼭 한번쯤은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할 50가지 화두 “빨리 가는 것보다는 어디로 가느냐가 더 중요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다 문득 고개를 들어 사방을 둘러보니 낯선 풍경이 펼쳐져 있다. “여긴 어디? 난 누구?” 하는 의문이 절로 드는 순간이다. 애초에 어딜 향해 가고 있었는지, 왜 그 길을 택한 건지 아득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 것이 아까워 일단 그냥 더 달려본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게 아닌데…’ 하며 완전히 멈춰 서서 망연자실 한탄을 한다. “뭐든 열심히만 하면 뭐라도 될 줄 알았는데….” 맞다. 뭐든 열심히 파고들면 어딘가에는 닿게 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 있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변하는 과정이다. ‘무엇’에 매진할지, ‘왜’ 그래야 하는지 진지하게 자문하고 답해보지 않았기에, 도중에 길을 잃고 헤매게 되는 것이다. 《잠깐 생각 좀 하고 가겠습니다》는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중요한 ‘인생 질문’을 제기하고,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 의미 있는 인생을 걸어갈 수 있게끔 안내하는 책이다. 20·30대에 꼭 한번쯤은 짚어보아야 할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인생의 방향을 다시금 조율하고 한층 확신에 찬 발걸음을 내딛도록 돕는다. 그래야만 좀 더 편안하게 그리고 더 오래 자기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강연과 상담을 통해 3,000명 이상의 청춘들을 만났고, 그들에게 절실하고 꼭 필요할 법한 질문 50가지를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인생의 중요한 시점을 통과하는 청춘들이 자기 자신과 인생에 대해 고찰해봄으로써 한층 더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방향’에 집중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인생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하는 ‘성장’의 시간! 이 책에는 일찌감치 자기 뜻을 확고히 세우고 줄기차게 앞으로 정진하는 당찬 청년들도 꽤 등장하지만, 그 시절 흔히 겪기 마련인 방황과 흔들림에 힘겨워하는 청춘들도 많이 나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방황이나 흔들림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시간을 통해 무엇을 얻고 깨닫는가이다. 그리고 이때 우리를 성장시키고 다시금 일으키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올바른 질문’이다. 학교와 강연 현장에서 수천 명의 청춘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사이 저자는 다수의 젊은이들이 스스로 질문하는 법을 잊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아직 젊고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 그들이기에 ‘자문자답’은 꼭 필요한 과정임에도 소홀히 간주되는 현실에, 저자는 그 시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 50가지를 선별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쉽고 흥미롭게 화두를 던진다. 그리고 그런 자문자답의 시간은 단순한 ‘멈춤 또는 쉼’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발돋움의 시간임을 강조한다. 인생을 살다 보면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그곳이 내가 진정 원하는 목적지인지 가끔 점검해보는 시간을 통해 더 큰 그림과 그간 보지 못했던 것들을 포착할 기회를 가져보자.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더 중요한 건 진정 행복한 너 자신을 찾는 거니까.” 누가 대놓고 등 떠미는 것도 아닌데 이 시대 청춘들은 너무 조급하고 불안해한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느라,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정작 중요한 ‘자기 자신’은 헤아리지 못한 채 그저 바쁘게 하루하루를 채워가기 일쑤다. 뒤처질지도 모른다는 근거 없는 불안감에 휩싸여 맹목적으로 주어진 일을 해내기에 급급하다. 그러나 그럴수록 나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이따금씩 잠시 멈춰 숨고르기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는 자신을 찬찬히 들여다볼 시간이 더욱 중요하다.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서너 배는 더 남아 있기에 장기 레이스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근거 없는 조급증과 남들에게 뒤처질 것 같은 불안감이 불쑥불쑥 찾아든다면, 일단 이 책이 제기하는 질문에 답해보자. ‘당신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열등감은 무엇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었나요?’ ‘실패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떻습니까?’ ‘당신만의 공간이 있습니까?’ 등 자기 자신을 직시할 수 있는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변해보자. 지금 하고 있는 일, 목표로 삼은 일들이 정말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인지, 궁극적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고 올바른 쪽으로 인도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것이다. 그렇게 자문자답하는 사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더 중요한 건 자기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는 거거든”이라는 저자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나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본다. 사진을 찍는 것처럼 거울에 내 모습을 비춰보면서 동공 속을 들여다본다. 잘 살고 있는지 나에게 묻는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사회에 나온 뒤, 차별에 대한 좌절, 보상에 분노는 있었지만 내 길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 오전에 다녀간 친구와 나를 두고 누가 잘 살고 있는지를 묻는 것은 바보 같은 질문이지만, 서른을 앞둔 내 길에 ‘여전히 후회는 없다’고 말할 수 있는 나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다. 일을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계획대로만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먼저 해결하기 위해 집중해야 합니다. 털썩 주저앉아버리는 순간이 진짜 위기인 것이지요. 모든 문제는 해결의 열쇠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10분 영어 리얼 패턴
보고미디어 / edu TV 언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5.10
13,000

보고미디어소설,일반edu TV 언어교육연구소 (지은이)
패턴을 사용한 문장으로 오늘의 만능패턴을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다. 하루 10분, 문장별 집중분석으로 매일 5개의 문장을 학습한다. 원어민이 자주 쓰는 패턴을 강사와 호흡하며 반복해서 소리내어 말하기까지 학습할 수 있다.UNIT 01 _be going to ~ ~을 할 것이다----- 10 UNIT 02 _ I can’t wait to ~ 너무 ~하고 싶다, 빨리 ~하고 싶다 ---------13 UNIT 03 _ I’d like to ~ 나는 ~하고 싶다 16 UNIT 04 _ Let’s ~ ~하자-------- 19 UNIT 05 _ Let me ~ 내가 ~할게 -----------22 Review Quiz ----------25 UNIT 06 _ I want to ~ 나는 ~하고 싶다 ----------26 UNIT 07 _ I don’t want to ~ 나는 ~하고 싶지 않다------------ 29 UNIT 08 _ need to ~ ~해야 한다------------ 32 UNIT 09 _ have to ~ 반드시 ~해야 한다 -----------35 UNIT 10 _ don’t have to ~ ~할 필요가 없다 -------------38 Review Quiz------------ 41 UNIT 11 _ try to ~ ~하려고 노력하다---------------- 44 UNIT 12 _ managed to ~ 가까스로 겨우 ~해냈다 --------------47 UNIT 13 _ used to ~ 과거에 ~했었다 ---------------50 UNIT 14 _ You’d better ~ ~하는 게 좋겠다 ----------------53 UNIT 15 _ I’d rather ~ 차라리 ~하는 것이 더 낫다--------------- 56 Review Quiz -------------59 UNIT 16 _ I’m here to ~ 나는 ~하러 여기에 왔다 -----------60 UNIT 17 _ I think you should ~ ~하는 것이 좋겠다 ------------63 UNIT 18 _ It’s time to ~ ~할 시간이다, ~할 때이다 -----------66 UNIT 19 _ It takes me time to ~ ~하는 데 시간이 걸리다 -------------69 UNIT 20 _ make sure to ~ 꼭 ~하도록 해라 ------------72 Review Quiz ------------75 UNIT 21 _ Can you ~? ~해도 되나요?, ~할 수 있나요? -------------78 UNIT 22 _ Would you ~? ~하시겠어요?, ~해 주시겠어요? ------------81 UNIT 23 _ Can I ~? 내가 ~해도 되나요? -------------84 UNIT 24 _ May I ~? 제가 ~해도 될까요? -------------87 UNIT 25 _ Shall we ~? 우리 ~할까? ----------------90 Review Quiz ------------93 UNIT 26 _ Do you ~? 너는 ~하니? -------------94 UNIT 27 _ Do you want to ~? 너는 ~하고 싶니? --------------97 UNIT 28 _ Do I have to ~? 내가 ~해야 하니? -------------100 UNIT 29 _ Are you free to ~? 너는 ~할 시간 되니? ------------103 UNIT 30 _ Are you going to ~? 너 ~할 거니?, 너 ~할 계획이니? -----------106 Review Quiz ------------109 UNIT 31 _ What [Noun] ~? 어떤 (명사)를 ~하니?------------- 112 UNIT 32 _ What did you ~? 너는 무엇을 ~했니? ----------------115 UNIT 33 _ How did you ~? 너는 어떻게(어쩌다) ~했니? -------------118 UNIT 34 _ How often do you ~? 얼마나 자주 ~하니? ------------121 UNIT 35 _ How long does it take to ~? ~하는 데 얼마나 걸리니? ------------124 Review Quiz ------------127 UNIT 36 _ When is ~? ~은 언제야? ----------128 UNIT 37 _ Where can I ~? 어디서 ~할 수 있지?, 어디서 ~하면 되지? -----------131 UNIT 38 _ Who [verb] ~? 누가 ~할래?, 누가 ~하니? --------------134 UNIT 39 _ Why not ~? ~하는 게 어때서?, ~하는 게 어때? --------------137 UNIT 40 _ Why did you ~? 왜 ~했니? ----------------140 Review Quiz ----------143 UNIT 41 _ There is/are ~ ~이(가) 있다 -------------146 UNIT 42 _ I don’t care about ~ ~에 대해 관심이 없다, 신경 쓰지 않는다 ------------149 UNIT 43 _ I don’t feel like ~ ~하고 싶지 않다, ~할 기분이 아니다 ------------152 UNIT 44 _ I am good at ~ 나는 ~을 잘한다 --------------155 UNIT 45 _ I had difficulty ~ 나는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힘들었다) ----------158 Review Quiz -----------161 UNIT 46 _ You look like ~ 너는 ~처럼 보인다 --------------162 UNIT 47 _ is/are worth ~ ~할 가치가 있다 -------------165 UNIT 48 _ It is because of ~ 그것은 ~때문이다 --------------168 UNIT 49 _ Thank you for ~ ~에 대해 감사하다 --------------171 UNIT 50 _ What do you say to ~? ~하는 게 어때? ------------174 Review Quiz -------------177 UNIT 51 _ You are so ~ 너는 참 ~하구나, 너는 매우 ~하다 --------------180 UNIT 52 _ You look ~ 너는 ~해 보인다 --------------183 UNIT 53 _ You sound ~ 목소리가 ~한 듯 하다, 들어보니 ~인 것 같다 ------------186 UNIT 54 _ too ~ to … 너무 ~해서 …할 수 없다 ------------189 UNIT 55 _ It could be ~ ~일 수도 있다 ------------192 Review Quiz --------------195 UNIT 56 _ Have you ever ~? ~해봤니?, ~해본 적 있니? --------------196 UNIT 57 _ I have already ~ 이미 ~했다, 벌써 ~했다 ----------199 UNIT 58 _ I haven’t ~ yet 아직 ~하지 못했다 -----------202 UNIT 59 _ I’ve never ~ before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205 UNIT 60 _ You must have ~ 너는 ~했음에 틀림없다 -------------208 Review Quiz 211 Answer Review Quiz -----------------21210분 영어 리얼패턴 10MINUTE ENGLISG REAL PATTERN 공통으로 들어간 오늘의 만능패턴 학습! 패턴만 알면 왕초보도 하고 싶은 말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패턴을 사용한 문장으로 오늘의 만능패턴을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문장별 집중분석으로 매일 5개의 문장을 학습합니다. 원어민이 자주 쓰는 패턴을 강사와 호흡하며 반복해서 소리내어 말하기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육채널 1위 edu TV의 1위 콘텐츠만 모아놓은 어학 교육 전문 사이트 [말하자닷컴]에서 동영상 강의와 함께 공부하세요.www.malhaza.com 이 책의 활용법 말하자닷컴에서 동영상 강의보기 - 패턴으로 쉽게 익히는 회화 - 친절한 예문 설명 - 스피킹 연습 무제한 -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패턴으로 회화 실력 키우기 - 네이티브가 매일 사용하는 영어 패턴 - 만능패턴 60개로 300 문장 완벽 마스터
아웃룩 2
영상출판미디어(주) / 남민철 지음, Mo 그림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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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남민철 지음, Mo 그림
‘하늘에서 내려운 구세주’이자 ‘자칭 새엄마’인 케이틴이 있는 일상에도, 어느덧 익숙해진 한슬기. 그를 향한 주변의 눈빛도 케이틴과 함께 다니다보니 조금은 미지근해지고 있는 나날. 그러나 두 사람을 습격하는 새로운 적이 등장하고, 심지어 하늘에서 내려온 또 다른 구세주,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채셔 캣’이 연상되는 분위기의 소녀 가 고한다.01화. Intro「01화. 충돌(衝突)」02화. Intro「02화. 조우(遭遇)」03화. Intro「03화. 진의(眞意)」04화. Intro「04화. 제물(祭物)」「에필로그. 미동(微動)」후기구세주의 진실이 드러난다! ‘하늘에서 내려운 구세주’이자 ‘자칭 새엄마’인 케이틴이 있는 일상에도, 어느덧 익숙해진 한슬기.그를 향한 주변의 눈빛도 케이틴과 함께 다니다보니 조금은 미지근해지고 있는 나날.그러나 두 사람을 습격하는 새로운 적이 등장하고, 심지어 하늘에서 내려온 또 다른 구세주,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채셔 캣’이 연상되는 분위기의 소녀 가 고한다.“너희는 지금 위험에 처해 있어.”하지만 한슬기에게는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하나가 있었다.“확실하게 말해두겠어. 난 김설희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간에 하늘이니 기적이니 하는 것들에 연관되지 않게 할 거야. 이건 지금 나한테는 어떤 것보다 중요해.” ‘기적’과 운명이 거듭 목숨을 노려오는 확률과 운명의 신개념 어반 판타지, 제 2막!구세주란 무엇인가? 구세주가 구하는 ‘세상’이란? 도대체 뭘 어떻게 구한다는 것인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왜? 누가 이득을 보는데? 그거 필요하기나 한 건가? 구세주의 진실이 드러나는 본격 왕도 어반 판타지 라이트노벨 2권.
광고비는 줄이고 매출은 오르는 배달앱 마케팅
새로운제안 / 백진원 (지은이) / 2022.11.24
17,000원 ⟶ 15,300원(10% off)

새로운제안소설,일반백진원 (지은이)
매달 적지 않은 배달앱 광고비를 지출하는데, 매출은 늘지 않는다? 배달음식점에서 음식이 팔리는 원리를 이해하고 매출이 늘지 않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판매자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배달앱을 이용하는 심리를 파악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국내 대표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의 효율적인 광고 전략을 살펴보고 최종적으로 배달음식점의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배달앱에서 보이는 상호와 로고, 텍스트 배치, 기타 정보 등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간과할 수 있는 세세한 부분의 활용법까지 담았다. 배달음식점은 홀매장과는 분명 장사 방법이 다르다. 장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배달앱 관리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없던 형태의 장사이므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배달음식점 컨설팅 전문가인 저자가 실제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 체득한 ‘살아남는’ 배달음식점이 되기 위한 배달앱 마케팅 비법을 공개한다. 배달음식점을 운영 중인 사장님과 예비 창업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시작하며 1장. 배달 음식시장의 이해 01 코로나19와 음식 배달시장 02 배달음식점의 공통된 문제점 03 배달음식점의 기본 개념 3가지 04 배달음식점의 4대 핵심 요소 05 매출이 높은 배달음식점의 유형 06 배달음식점의 마진율 07 매출 향상을 위한 스노우볼 2장. 배달앱의 노출 수 향상 비법 01 배달앱 입점 전략 02 배달의민족 광고 입점 전략 03 배달의민족 오픈리스트 광고 입점 기준 04 배달의민족 우리가게클릭 광고 입점 기준 05 요기요 광고 입점 전략 06 쿠팡이츠 광고 입점 전략 07 외부 매체를 이용한 노출 수 향상법 3장. 배달앱의 클릭 수 향상 비법 01 클릭을 하는 고객의 심리 이해하기 02 고객의 클릭을 유도하는 로고 03 고객의 클릭을 유도하는 상호와 혜택 04 고객의 클릭을 유도하는 기타 항목 4장. 배달앱의 주문 수 향상 비법 01 주문을 하는 고객의 심리 이해하기 02 고객의 주문을 유도하는 텍스트 배치 03 고객의 주문을 유도하는 메뉴 04 고객의 주문을 유도하는 정보 05 고객의 주문을 유도하는 리뷰 5장. 단골 고객을 만드는 서비스 01 배달음식점 서비스의 정의 02 스토리라인이 있는 서비스 6장. 효과적인 울트라콜 활용법 01 울트라콜 운영의 3대 원칙 02 주기별 울트라콜 활용 방법 03 울트라콜 데이터 활용 방법 7장. 배달음식점 컨설팅 사례 01 사례 1 : 천안 분식 전문점 02 사례 2 : 안양 찜닭 전문점 03 사례 3 : 전주 초밥 전문점 마치며“성공하는 식당은 이렇게 장사합니다.” 불필요한 광고비는 줄이고 매출은 쑥쑥 오르는 사장님을 위한 배달앱 필수 사용 가이드 매달 적지 않은 배달앱 광고비를 지출하는데, 매출은 늘지 않는다? 배달음식점에서 음식이 팔리는 원리를 이해하고 매출이 늘지 않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판매자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배달앱을 이용하는 심리를 파악해야 한다. 본 책에서는 국내 대표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의 효율적인 광고 전략을 살펴보고 최종적으로 배달음식점의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배달앱에서 보이는 상호와 로고, 텍스트 배치, 기타 정보 등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간과할 수 있는 세세한 부분의 활용법까지 담았다. 배달음식점은 홀매장과는 분명 장사 방법이 다르다. 장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배달앱 관리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없던 형태의 장사이므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배달음식점 컨설팅 전문가인 저자가 실제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 체득한 ‘살아남는’ 배달음식점이 되기 위한 배달앱 마케팅 비법을 공개한다. 배달음식점을 운영 중인 사장님과 예비 창업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장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이전에는 하지 않았던 배달앱 관리까지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관리를 한다고 해도 주문 접수는 배달앱에, 배달은 배달 대행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배달음식점 운영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이전에는 없던 형태의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운영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려주지 않아 지금 내가 하는 고민과 노력이 실제로 맞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본 책을 읽는다고 월 1억 원의 매출을 단숨에 올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본 책을 읽음으로써 배달음식점에서 음식이 팔리는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현실과는 거리가 먼, 뜬구름 잡는 이론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제가 알려드린 방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행해 매출이 향상된 사례를 본 책의 7장과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하는 것은 결코 나만의 무기가 되지 못합니다. 울트라콜 위치만 옮겨서 매출이 향상된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가장 큰 무기는 음식이 팔리는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몰라서 못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것은 잘못입니다. 원리를 이해하고 반드시 실행하는 사장님이 되길 바랍니다. - ‘시작하며’ 중에서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장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이전에는 하지 않았던 배달앱 관리까지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관리를 한다고 해도 주문 접수는 배달앱에, 배달은 배달 대행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배달음식점 운영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이전에는 없던 형태의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운영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려주지 않아 지금 내가 하는 고민과 노력이 실제로 맞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본 책을 읽는다고 월 1억 원의 매출을 단숨에 올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본 책을 읽음으로써 배달음식점에서 음식이 팔리는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현실과는거리가 먼, 뜬구름 잡는 이론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제가 알려드린 방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행해 매출이 향상된 사례를 본 책의 7장과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모든 배달앱에 입점해도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배달의민족 울트라콜을 제외한 모든 광고는 고정비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배달의민족 울트라콜의 경우 주문 수와 관계없이 개당 월 88,000원(부가세 포함)이 부과되는 형태이지만 다른 광고들은 고정비가 없는, 주문이 들어오면 수수료를 차감하는 형태입니다. 즉, 주문이 없으면 비용 부담도 없기 때문에 사장님 입장에서는 주문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