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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고급 양장본)
코너스톤 / 헤르만 헤세 (지은이), 박지희 (옮긴이), 김선형 (해설) /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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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은이), 박지희 (옮긴이), 김선형 (해설)
강압적인 교육과정과 편협한 어른들이 주는 부담 속에 파괴되어 가는 어린 영혼의 소리 없는 절규!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고급 양장본으로 만나는 《수레바퀴 아래서》 성적 위주의 교육 속에서 경쟁에 지쳐 자신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 자신의 청소년기를 반영한 자전적 소설이다. 1906년 오리지널 초판본 《수레바퀴 아래서》를 새롭게 재해석한 리커버 디자인 고급 양장본으로 소장해보자! 총명한 소년 한스는 주위 어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려운 신학교 입학시험 공부에 매진한다. 좋은 성적으로 시험을 통과한 한스는 신학교에서 감수성이 예민하고 활동적인 하일너를 만나 우정을 나누지만 그만큼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고, 교사들은 이런 두 사람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한다. 이에 반항해 신학교를 무단이탈한 하일너는 결국 퇴학당하고, 홀로 남은 한스는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와 교사들의 질타, 친구들의 무관심을 견디지 못하고 신학교를 떠나는데…. 수레바퀴 아래서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작품 해설 《수래바퀴 아래서》는 무엇을 담고 있는가?비인간적인 교육제도와 억압적인 기성세대를 비판한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인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1906년 발표된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서울대학교가 선정한 ‘동서고전 200’ 외에도 각종 매체와 도서관 등에서 청소년 필독서로 자주 꼽히는 작품이다. 어린 시절 명문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속박된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쳤던 헤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한 소년이 획일적인 교육과 어른들의 명예욕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결국 삶과 영혼을 파괴당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독일 사회의 비인간적인 교육제도에 경종을 울렸다. 《수레바퀴 아래서》에 묘사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풋사랑에 들뜨며 정해진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민감한 감성과 이를 억누르고 무시하려는 학교와 교사, 부모의 모습은 우리가 겪었던 청소년 시절을 새롭게 대면할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1906년의 초판본 표지를 되살려 새롭게 디자인한 이 책은 억압적인 사회 속에서 숨죽였던 당시 청소년들과 그들을 위로하고자 했던 헤세의 숨결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교사가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임무와 의무는 어린 소년들의 야만적인 힘과 타고난 욕심을 제어해 뿌리부터 뽑아내고, 그 대신에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점잖고 절제된 이상을 심어주는 일이다. (…) (…) 원시림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가지를 쳐내고 풀을 베며 강제로 생장을 조절해주어야 하듯이 학교 또한 자연적인 인간을 깨부수고 규제하고 제압해야 한다. 학교의 임무는 정부 당국이 인정한 기본법에 따라 인간의 잠재된 힘을 일깨우고 그들을 사회의 쓸모 있는 일원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 교육은 군대 같은 단체 생활의 까다로운 훈육을 통해 영예롭게 완성되는 법이다. -본문 중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유효한, 삶의 수레바퀴를 진 우리 시대의 모든 이들과 공명하는 작품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왜 친구들보다 앞서나가야 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 채, 그저 시키는 대로 숨 가쁘게 공부만 했던 《수레바퀴 아래서》의 주인공 한스. 한스가 신학교의 엄격한 교육과 과도한 경쟁, 성적에 대한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느꼈던 좌절과 괴로움은 주입식 교육이나 무한 경쟁 등에 지친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느끼는 감정과 공명하고 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개인의 개성을 억압했던 19세기 말 독일의 교육을 비판한 작품이지만,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이뤄지는 학생들의 우정과 경쟁, 교사와 학생의 갈등, 학업에 대한 불안감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특히 성적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제도를 경험했던 모든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느끼게 한다. 신학교에 들어가 학우들보다 앞서려면 더 치열하고 집요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그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한스는 반드시 남들보다 잘하고 싶었다. 대체 왜? 한스 자신도 이유는 알지 못했다. 삼 년 전부터 한스는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었다. 학교 교사들과 마을 목사, 아버지, 게다가 교장마저 그를 격려하고 부추기며 잠시도 숨 돌릴 틈을 주지 않았다. -본문 중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한 고전! 오리지널 초판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고급 양장본으로 만나보자! 마음에 감동을 전하는 위대한 고전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다. ‘《데미안》+《수레바퀴 아래서》 초판본 리커버 고급 양장본 세트’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헤세의 대표 작품 2권을 출간 당시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를 새롭게 디자인한 특별판으로 다시 선보인다. 고급 양장으로 새롭게 출간하는 이번 도서는 표지 외에도 독자들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편집했으며, 작은 판형으로 어디서나 쉽게 펼쳐서 읽을 수 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틀에 박힌 교육제도와 기성세대의 몰이해와 명예욕이 총명한 소년의 삶을 끔찍한 비극으로 내모는 과정을 담은 소설로, 헤세 자신의 학창 시절을 투영한 작품이다. 여기에 국내 헤세 전문가인 김선형 교수의 꼼꼼한 해설을 실어 헤세의 작품 세계를 풍부하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요제프 기벤라트는 중개와 도매를 업으로 하는 상인으로 마을에서 특별히 대단하거나 능력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여섯 도읍지 이야기
메디치미디어 / 이유진 (지은이) / 2018.04.25
18,000
메디치미디어
소설,일반
이유진 (지은이)
중국사와 '공간'이 만난 국내 최초의 중국 도읍지 이야기다. 천년 고도 시안에서 시작해, <삼국지연의> 낙양으로 잘 알려진 뤄양, 송나라의 카이펑, 소동파의 고장 항저우, 근현대사 비극을 간직한 난징에서 베이징까지, 이 한 권에 중국 3천 년 역사 전체를 품었다. 저자는 멀리 실크로드를 포함해, 층층이 역사가 숨어 있는 도시들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책에 정취를 더했다. 이 책은 친절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 시선'으로 읽기를 놓치지 않는다. 저자 이유진은 중국 역사의 대중화에 힘써온 인문학자로, 저술, 번역, 강연 외에 방송에서 신화를 풀어주는 코너를 맡았던 능숙한 이야기꾼이다. 서양사에 비해 대중서가 턱없이 부족한 동아시아사에 단비 같은 책으로, 옛날이야기를 듣듯 부담 없이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덧 중국 역사를 쭉 훑게 된다.여는 글 1장 시안, 실크로드의 영광을 품은 곳 2장 뤄양, 용문석굴과 모란의 도시 3장 카이펑, 송나라의 찬란한 기억 4장 항저우, 서호의 낭만이 깃든 곳 5장 난징, 육조 문화의 꽃을 피운 곳 6장 베이징, 정주세계와 유목세계의 접경 닫는 글 참고문헌국내 최초 ‘중국 도읍지 이야기’ 중국사와 ‘공간’이 만난 국내 최초의 중국 도읍지 이야기다. 천년 고도 시안에서 시작해, 『삼국지연의』 낙양으로 잘 알려진 뤄양, 송나라의 카이펑, 소동파의 고장 항저우, 근현대사 비극을 간직한 난징에서 베이징까지, 이 한 권에 중국 3천 년 역사 전체를 품었다. 저자는 멀리 실크로드를 포함해, 층층이 역사가 숨어 있는 도시들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책에 정취를 더했다. 이 책은 친절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 시선’으로 읽기를 놓치지 않는다. 저자 이유진은 중국 역사의 대중화에 힘써온 인문학자로, 저술, 번역, 강연 외에 방송에서 신화를 풀어주는 코너를 맡았던 능숙한 이야기꾼이다. 서양사에 비해 대중서가 턱없이 부족한 동아시아사에 단비 같은 책으로, 옛날이야기를 듣듯 부담 없이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덧 중국 역사를 쭉 훑게 된다. 한 권으로 읽는 중국사 3천 년, 중국의 여섯 도읍지 이야기 “1000년의 중국을 이해하려면 베이징을 보고, 3000년의 중국을 이해하려면 시안을 보라!”는 말이 있다. 중국처럼 땅덩어리가 크고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의 역사를 이해할 때는 ‘도시’라는 코드가 매력적이다. 오늘날 중국인에게 여섯 도읍지는 이런 곳이다. “시안에서 자부심을 찾고 뤄양에서 기도하며, 카이펑에서 기개를 얻고 항저우에서 낭만을 맛본다. 난징에서 와신상담하며, 베이징에서 미래를 본다.” 시진핑은 집권2기를 시작하며 중국인이 함께 꿀 꿈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과감히 드러냈다. 그의 장기집권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중국몽의 역사적 자원이 바로 역대 도읍지에 깃들어 있다. 도읍지로 중국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그들의 ‘오래된 미래’를 들여다보는 일이기도 하다.”는 저자의 집필 의도에 귀 기울이게 된다. 천 년 고도 시안에는 돌 하나에도 사연이 있다 나라가 망하니 암탉이 운다? 진시황, 실크로드, 시진핑 고향 등 풍성한 이야기 당나라 장안이란 명칭으로 유명한 시안은, 주나라를 시작으로 진, 한을 거쳐 수와 당의 수도였다. 도읍지 이력만 1천 년이 넘는 만큼, 책의 절반을 할애할 만큼 곳곳에 이야기가 흘러넘친다. 1장 시안 편은 상나라와 주나라의 경국지색 얘기부터 시작한다. 과연 미녀 달기와 포사 때문에 나라가 망한 건지, 망하다 보니 애먼 암탉을 탓하게 된 것은 아닌지? 진시황을 칭송하는 석각을 돌아보면서 그 위대한 왕과 암살범 중에 누가 영웅인지 가려보는 일은 어떤가? 또한 실크로드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한나라에서 비롯한 실크로드의 출발지는 미앙궁이다. 당나라의 대명궁, 현장(삼장법사)의 대안탑도 중요하게 등장하는데,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화려하게 쌓은 미앙궁에서, 충신 한신이 쓴 드라마의 제목은 ‘토사구팽’이다. 시안은 ‘문명국가’ 중국의 자부심에 핵심이 되는 곳이다. 시진핑은 베이징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고향이자 자신이 어린 시절 지낸 시안을 고향으로 생각한다. 인도 같은 옛 서역국에 시안 고향 외교를 펼쳐 왔는데, 2018년 1월에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수도부터 방문하는 관례를 깨고 시안부터 찾는 등 중국의 ‘일대일로’에 동참했다. 여섯 도읍지를 가보지 않고 중국을 안다 하지 마라 뤄양, 카이펑, 항정우, 난징 누가 꽃에 제때 피라고 명령을 할까? 위풍당당 측천무후는 가장 늦게 핀 모란을 탓하며 귀양을 보내는데, 그곳이 바로 뤄양이다. 뤄양에 가면 반드시 봐야 할 용문석굴은 중국 석각예술의 최고봉이다. 20세기 초 중국이 서양 제국주의에 유린당하던 시기, 이 최고의 예술품도 시련을 겪었다. 송나라의 수도 카이펑에서는 매일 야시장이 열렸다. 그 분위기를 엿보는 데는 가 큰 도움이 된다. 2016년 국립중앙박물관에도 찾아왔던 중국의 국보이다. 항저우의 소동파와 동파육을 제대로 연결 지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소동파가 왜 셰프이자, 초인 같은 포청천과는 또 다른 섬세한 지도자인지 알아보자. 난징은 근현대사 비극을 간직한 곳이다. 일본에 의해 30만 명이 죽은 난징대학살을 기억하는 기념관이 있고, 여기서 얼마 가지 않아 위안소 기념관이 있다. 그 앞의 동상은 4명의 위안부를 묘사하는데, 평안남도 출신 고 박영심 할머니도 있다. 한편, 최대 규모의 과거시험장 강남공원과 난징의 ‘가로수길’ 십리진회를 더욱 빛나게 한 여덟 미인 진회팔염 등 생활문화사도 진진하다. 베이징의 건축물들은 직선 위를 달린다 베이징은 정복왕조 원이 선택한 수도다. 만주족의 청 역시 “북쪽 유목세계를 관할하는 동시에 농경세계를 지배할 거점으로서 가장 적합한 곳”을 수도로 이어받았다. 루쉰은 만리장성을 ‘위대하고도 저주스러운 장성’이라 했다. 진시황 때부터 계속 쌓은 만리장성. 지금도 중국인은 외부에 벽을 치려는 ‘장성 심리’에 갇혀 있지 않은가? 중화사상을 하나의 이미지로 압축한다면 ‘중축선’일 것이다. 자금성과 천안문부터 냐오차오(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까지 고금의 기념비적 건축물들이 가상의 직선인 ‘중축선’ 위에 있다. 중국 역사의 아버지 사마천司馬遷은 『사기史記』「화식열전貨殖列傳」에서 "관중關中의 땅은 천하의 3분의 1이고 인구는 10분의 3에 불과하지만, 그 부는 10분의 6을 차지한다"라고 했다. 과거 오랫동안 세계 정점에 있었던 중국, 얼마간 추락을 겪은 뒤 중축선 위 둥지에서 자신의 비상을 알린 중국은 지금 더 높은 비상을 꿈꾸고 있다.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들의 사계절 꽃 색칠놀이
매월당 / 김형진 (그림)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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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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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소설,일반
김형진 (그림)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들의 색칠놀이’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사계절 꽃’에 관한 컬러링북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꽃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꽃들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며 한 장 한 장 색을 채우다 보면, 내면의 긴장을 완화시켜 일상적으로 겪는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평온한 상태로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동시에 뇌의 노화를 늦추고 기억력과 인지력을 높여 치매를 예방해 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색칠놀이는 자신이 어떤 색을 칠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므로, 자신만의 노력과 감정으로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 때문에 창의성과 성취감을 얻는 동시에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Part1 봄 노루귀 Hepatica 벚꽃 Cherry Blossom 수선화 Narcissus, 자목련 Magnolia liliflora 팬지 Pansy 프리지어 Freesia 할미꽃 Pulsatilla koreana 히아신스 Hyacinth 아네모네 Anemone 찔레꽃 Rosa multiflora Part2 여름 라일락 Lilac 무궁화 Rose of sharon 백합 Madonna Lily 물망초 Forget-me-not 모란 Paeonia suffruticosa 작약 Paeonia lactiflora 수국 Hydrangea 달리아 Dahlia 참나리 Tiger lily Part3 가을 수련 Water lily 국화 Chrysanthemum 글라디올러스 Gladiolus 마리골드 Marigold 용담 Gentiana scabra Part4 겨울 복수초 amur adonis 동백꽃 Camellia blossom 베고니아 Begonia 시클라멘 Cyclamen 군자란 Kaffir lily 목화 Cotton 포인세티아 Poinsettia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들의 색칠놀이’ 시리즈 세 번째 책인 ‘사계절 꽃’에 관한 컬러링북을 소개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피고 지는 수많은 꽃들을 보며 감탄도 하고, 그 아름다움을 부러워한 적이 한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누구나 좋아하는 꽃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꽃들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며 한 장 한 장 색을 채우다 보면, 내면의 긴장을 완화시켜 일상적으로 겪는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평온한 상태로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동시에 뇌의 노화를 늦추고 기억력과 인지력을 높여 치매를 예방해 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색칠놀이는 자신이 어떤 색을 칠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므로, 자신만의 노력과 감정으로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 때문에 창의성과 성취감을 얻는 동시에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함께 즐기는 행복한 색칠놀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마음과는 다르게 우리 몸은 여기저기 불편한 곳이 생겨나고 그로 인해 삶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득 수준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해마다 늘어나 2018년 기준으로 82.7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기간인 건강수명은 해마다 조금씩 감소하여 2018년에는 64.4세에 불과하여, 질병을 안고 사는 기간이 18.3년이나 됩니다. 즉, 죽기 전 거의 20여 년을 질병과 싸우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폭이 커질수록 노후의 투병 생활이 더 길어짐을 의미하는데, 우리의 건강수명이 다한 그 이후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큰 질병은 바로 치매입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 환자가 2012년부터 해마다 20%씩 증가해 2041년에는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85세 이상 노인 인구 3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는데 30년 후에는 절반 이상이 앓게 된다는 것입니다. 치매가 정말 무서운 이유는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치매는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컬러테라피를 통해 얻는 심리적인 안정 색깔로 마음을 치유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에게 색깔이 주는 효과는 의외로 많은데, 이처럼 색깔로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컬러테라피’라고 합니다. ‘색깔(Color)과 테라피(Therapy)'의 합성어인 컬러테라피는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 치료에 활용하여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심리 요법입니다. 요즘에는 컬러테라피 중에서도 가장 접하기 쉬운 컬러링북이 인기입니다. 컬러링북은 정교하고 섬세한 밑그림에 다양한 색을 입힐 수 있게 만들어졌는데, 오로지 색칠하는 데만 몰입하게 되어 일상적으로 겪는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평온한 상태를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컬러링북은 자신이 어떤 색을 칠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므로, 자신만의 노력과 감정으로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 때문에 창의성과 성취감을 얻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빨간색은 열정과 활력을 뜻하고, 노란색은 밝고 긍정적인 느낌을 전달하여 따뜻함, 행복감과 연관되는 컬러입니다. 파란색은 내향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 주로 찾는 색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과도하게 흥분 상태일 때 신경을 안정시켜줍니다. 또한 분홍색은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포근함을 유발하며 고독감을 완화시키고 편안한 마음과 안정감을 심어줍니다. 초록색은 생명력과 편안함을, 보라색은 신비함과 고귀함, 치유의 감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매일 이와 같은 다양한 색깔로 책을 채워나가면서 정신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컬러링북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문가들은 컬러링북에 색을 칠하며 몰입하는 활동만으로도 명상과 유사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을 정도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실제 해외 언론에 따르면 컬러링북에 색을 칠하면 우울증 증상이 완화되고 불안 장애가 감소한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중년층 이상에서는 치매 예방의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무서운 병 ‘치매’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기억력 저하가 의심되는 분들을 위해 만든 이 책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들의 사계절 꽃 색칠놀이》를 통해 내 인생의 새로운 봄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임원경제지 이운지 4
풍석문화재단 / 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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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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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석문화재단
소설,일반
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 · 중국 · 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이운지》는 14번 째 지, 문화예술 백과사전으로, 총 8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학 백화사전인 《인제지》 다음으로 분량이 많다. 《이운지》는 〈은거지의 배치〉, 〈휴양에 필요한 도구〉 〈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 〈서재의 고상한 벗들〉, 〈골동품과 예술감상〉, 〈도서의 보관과 열람〉, 〈한가로운 삶의 일과〉, 〈명승지 여행〉, 〈시문과 술을 즐기는 잔치〉, 〈각 절기의 구경거리와 즐거운 놀이〉 로 총 10가지 대제목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10가지 대제목에는 다양한 소제목을 나열해 설명하고 있어 그 내용이 매우 방대하고도 다양하다.이운지 권제6 怡雲志卷第六 임원십육지 104 林園十六志一百四 도서의 보관과 열람(도서장방) (상) 圖書藏訪 上 1. 책 사기 購求 1) 책을 구하는 8가지 방법 求書八道 2) 책을 사는 3가지 기술 購書三術 3) 책을 구입할 때는 책의 상태를 따지지 않는다 論購書毋問冊帙美惡 4) 책의 가치 論書籍輕重 5) 책의 진품과 위작 論書藉眞僞 6) 책의 이름과 실제 내용 論書籍名實 7) 책 수집의 완급 論書籍緩急 8) 고서 유통법 流通古書法 9) 송나라·원나라의 판각본 論宋、元刻本 10) 판각 지역 論刻地 11) 인쇄 종이 論印紙 12) 판매 論賣 13) 책 가격 論書直 14) 판각본과 필사본은 가격이 다르다 論刻異價 2. 책 보관 藏 1) 장서각(藏書閣, 도서실) 藏書閣 2) 서주 書廚 3) 우리나라 책 보관법 藏東本法 4) 찌지로 사부(四部)를 분류하는 방식 四部籤式 5) 좀벌레 막는 방법 方 6) 책 말리는 법 曝書法 7) 책 관리법 護書法 8) 책을 소장할 때는 같은 책 3본(本)을 갖춰야 한다 論藏書必備三本 9) 서목(書目)의 양식 論書目義例 이운지 권제7 怡雲志卷第七 임원십육지 105 林園十六志一百五 도서의 보관과 열람(도서장방) (하) 圖書藏訪 下 1. 침인(印, 판각과 인쇄) 印 1) 누판법(鏤版法, 판목에 새기는 법) 鏤版法 2) 활판연기(活版緣起, 활판의 유래) 活版緣起 3) 교니활자법 膠泥活字法 4) 목각활자법(木刻活字法, 나무를 새겨 활자 만드는 법) 5) 취진판(聚珍版)의 격식 聚珍版式 2. 장황(裝湟) 【부록. 건(巾)·협()·녹()·급()】 裝池 【附. 巾、、、】 1) 장황용 종이 만드는 법 造裝書紙法 2) 우리나라의 장황용 종이 만드는 법 造東本裝書紙法 3) 책을 엮는 10가지 요점(정서10약) 釘書十約 4) 서함(書函) 만드는 법 造書函法 5) 목갑(木匣, 나무로 된 갑) 만드는 법 造木匣法 6) 건(巾)·협()·녹()·급() 巾、、、 3. 【부록】 경외누판(京外鏤板, 서울 이외의 곳에 소장된 목판) 【附】 京外鏤板 1) 경서류 經類 2) 역사류 史類 3) 제자류(諸子類) 子類 4) 문집류 集類 이운지 권제8 怡雲志卷第八 임원십육지 106 林園十六志一百六 한가로운 삶의 일과(연한공과) 燕閑功課 1. 총론 總論 1) 서재에서의 수행법 書室修行法 2) 제재(齊齋) 예사(倪思)의 10가지 즐거움 齊齋十樂 3) 맑고 한가로운 삶의 6가지 일 淸閑六事 4) 휴양의 일과 계획 怡養立成 2. 사계절의 일과 四時課 1) 봄의 일과 春課 2) 여름의 일과 夏課 3) 가을의 일과 秋課 4) 겨울의 일과 冬課 3. 하루 24시간의 일과 二六課 1) 진시(辰時, 오전 7~9시)의 일과 辰課 2) 사시(巳時, 오전 9~11시)의 일과 巳課 3) 오시(午時, 오전 11시~오후 1시)의 일과 午課 4) 미시(未時, 오후 1~3시)의 일과 未課 5) 신시(申時, 오후 3~5시)의 일과 申課 6) 유시(酉時, 오후 5~7시)의 일과 酉課 7) 술시(戌時, 오후 7~9시)의 일과 戌課 8) 해시(亥時, 오후 9~11시)ㆍ자시(子時, 오후 11시~오전 1시)의 일과 亥、子課 9) 축시(丑時, 오전 1~3시)ㆍ인시(寅時, 오전 3~5시)의 일과 丑、寅課 10) 묘시(卯時, 오전 5~7시)의 일과 卯課 명승지 여행 名勝遊衍 1. 여행 도구 遊具 1) 여행 도구는 간편해야 한다 論遊具宜簡便 2) 안차(安車, 여행용 수레) 安車 3) 편교(便轎, 등산용 가마) 便轎 4) 피운건(披雲巾, 방한 두건) 披雲巾 5) 운석(雲, 여행용 신발) 雲 6) 정리(釘履, 징 박은 신발) 釘履 7) 지팡이 杖 8) 영배(杯, 옹이로 만든 술잔) 杯 9) 영표(瓢, 옹이로 만든 바가지) 瓢 10) 약람(藥籃, 약 담는 바구니) 藥籃 11) 호로(葫蘆, 호리병) 葫蘆 12) 시통(詩筒, 시 쓴 종이를 담는 통) 詩筒 13) 시전(詩, 시 쓰는 종이) 詩 14) 운패(韻牌, 시의 운이 적힌 패) 韻牌 15) 주구(酒具, 휴대용 술그릇) 酒具 16) 다구(茶具, 휴대용 차 도구) 茶具 17) 제합(提盒, 휴대용 합) 提盒 18) 제로(提爐, 휴대용 화로) 提爐 19) 비구갑(備具匣, 여행 상비품 상자) 備具匣 20) 의갑(衣匣, 옷 상자) 衣匣 21) 좌전(坐氈, 털방석) 坐氈 22) 행장(行帳, 여행용 장막) 行帳 23) 향구(香具, 휴대용 향 도구) 향구 24) 호로합(葫蘆盒, 호리병 모양의 합) 葫蘆盒 25) 등합(藤盒, 등나무 합) 26) 여행 도구를 넣는 2가지 형태의 어깨 짐 2. 산에 오를 때의 부적과 주문 登陟符呪 1) 승산부(昇山符, 산에 오를 때의 부적) 昇山符 2) 오악도(五嶽圖) 부적 五嶽圖 3) 입산주(入山呪, 산에 들어갈 때의 주문) 入山呪 4) 육갑비축(六甲秘祝) 六甲秘祝 5) 산에 들어갈 때 주문 외우는 법 入山念法 6) 도수부(渡水符, 물 건널 때의 부적) 渡水符 3. 기타 사항 雜纂 1) 산에 들어갈 때 요사한 도깨비 물리치는 법 入山妖魅法 2) 산에 들어갈 때 뱀이나 독충 물리치는 법 入山蛇蠱法 3) 길 갈 때 밥 먹지 않고도 저절로 배부르게 하는 법 行路不吃飯自飽法 4) 먼 길 갈 때 발 보호하는 법 遠行護足法 5) 밤길 갈 때 노래 불러서는 안 된다 夜行忌歌唱 6) 밤길 갈 때 도깨비불 물리치는 법 夜行鬼火法 7) 밤길 갈 때 두려워하지 않는 법 夜行不恐懼法 8) 배를 타고 갈 때 바람 피하는 법 船行避風法 9) 물 건널 때 풍랑 두려워하지 않는 법 渡水不畏風波法 10) 배 없이 물 건너는 법 無舟渡水法 11) 산에 들어갈 때 피해야 할 시기 入山宜忌月日 시문과 술을 즐기는 잔치(문주연회) 文酒會 1. 유상곡수(굽이진 시내에 술잔 띄우며 시 짓는 놀이) 流觴曲水 1) 놀이의 기원 緣起 2) 차례로 술 마시는 일의 대략적인 법식 序飮凡例 2. 투호 投壺 1) 공동으로 필요한 인원 合用之人 2) 필요한 도구 合用之物 3) 투호 의례 儀式 4) 노고(魯鼓, 투호 의례 때 치는 북)의 박자 魯鼓音節 5) 〈이수(首)〉 장의 곡조 《首》 聲調 6) 시의 악곡(樂曲)을 연주하고 그치는 절차 詩樂作止之節 7) 시가(詩歌)를 연주하며 투호하는 절차 奏詩投壺之節 8) 투호격도(投壺格圖, 그림으로 보는 투호 규칙) 投壺格圖 3. 구후사(九侯射) 九侯射 1) 술 마시는 규칙 飮例 4. 시패(詩牌) 놀이 詩牌 1) 상아 시패 만드는 방식 平聲字二百飾以 2) 시패 나누는 방식[分牌式, 분패식] 分牌式 3) 운자 나누는 방식[分韻式, 분운식] 分韻式 4) 제목 붙이는 방식[立題式, 입제식] 立題式 5) 글자 쓰는 방식[用字式, 용자식] 用字式 6) 글자를 빌리는 방식[借字式, 차자식] 借字式 7) 승부 가리는 방식[較勝式, 교승식] 較勝式 8) 등급 매기는 방식[品第式, 품제식] 品第式 9) 갱가(歌)하는 방식[歌式, 갱가식] 歌式 10) 상대의 시 개작하는 방식[新式, 번신식] 新式 11) 남이 지은 시의 운으로 시 짓는 방식[和韻式, 화운식] 和韻式 12) 남은 시패로 시 짓는 방식[收殘式, 수잔식] 收殘式 13) 황패를 되살려 시 짓는 방식[洗荒式, 세황식] 洗荒式 14) 상대의 운으로 시 짓는 방식[疊錦式, 첩금식] 疊錦式 15) 차례로 시 짓는 방식[聯珠式, 연주식] 聯珠式 16) 대구(對句) 맞추어 시 짓는 방식[合璧式, 합벽식] 合璧式 17) 다양한 문체로 시 짓는 방식[煥彩式, 환채식] 煥彩式 5. 남승도(攬勝圖) 攬勝圖 1) 평식(枰式, 말판) 枰式 2) 주사위 던지고 술 마시는 전체 규칙 擲飮統例 3) 주사위 던지고 술 마시는 세부 규칙 擲飮條例 각 절기의 구경거리와 즐거운 놀이(節辰賞樂) 節辰賞樂 1. 세시 풍속의 총 목록 歲時總目 1) 월별 행사 月令演 2) 시골에서의 놀이 村居樂事 2. 절일(節日,한 철의 명절(名節))의 세부 내용 節日條開 1) 설날의 집안 잔치 歲時家宴 2) 설날의 전좌(傳座, 세배) 歲首傳座 3) 입춘의 춘반(春盤, 봄 음식) 立春春盤 4) 인일(人日, 정월 7일)의 높은 곳 오르기 人日登高 5) 대보름의 다리밟기 上元踏橋 6) 중화절(中和節, 2월 1일)의 풍년 기원 中和節祈 7) 춘사일(春社日)의 사반(社飯) 春社日社飯 8) 2월 2일의 나물 캐기 重二挑菜 9) 화조(花朝, 2월 15일)의 박접회(撲蝶會, 나비 잡기 모임) 花朝撲蝶會 10) 한식(寒食)의 들놀이 寒食郊遊 11) 3월 삼짇날의 계제(祭, 푸닥거리) 重三 12) 늦봄의 간화국(看花局, 꽃구경 모임) 季春看花局 13) 석가탄신일의 관등(觀燈) 놀이 佛生日觀燈 14) 4월의 비영회(飛英會, 날리는 꽃잎 즐기는 모임) 四月飛英會 15) 4월의 모란회(牡丹會, 모란 즐기는 모임) 四月牡丹會 16) 4월 보름의 결하(結夏, 하안거 시행) 四望結夏 17) 하짓날의 전파(田婆, 토지와 곡식의 신)에 제사지내기 夏至祭田婆 18) 단오절의 쑥떡[艾] 端午艾 19) 중하(仲夏, 5월)의 찬앵회(餐櫻會, 앵두 먹기 모임) 仲夏餐櫻會 20) 6월 6일의 폭서회(曝書會, 책 말리기 모임) 重六曝書會 21) 6월 보름의 유두회(流頭會) 六望流頭會 22) 복날[伏日]의 개장국[狗醬] 伏日狗醬 23) 관연절(觀蓮節, 연꽃 구경일)의 연꽃 감상 觀蓮節賞蓮 24) 삼복의 피서음(避暑飮, 피서하며 술 마시기) 三伏避暑飮 25) 칠석(7월 7일)의 걸교(乞巧, 길쌈과 바느질 잘 하도록 빌기) 七夕乞巧 26) 7월 7일의 폭서회(曝書會, 책 말리기 모임) 重七曝書會 27) 중원(7월 15일)의 우란분회(盂蘭盆會, 온갖 음식 공양하고 즐기는 모임) 中元盂蘭盆 28) 7월 보름의 하안거 풀기 七望解夏 29) 추사일(秋社日, 입추 후 5번째 무일)의 사반(社飯, 감사제) 秋社日社飯 30) 8월 8일의 이죽회(대나무 옮겨심는 날의 모임) 重八移竹會 31) 중추절(中秋節)의 달 구경 中秋賞月 32) 중양절(重陽節, 9월 9일)의 높은 곳 오르기 重九登高 33) 전중양절(展重陽節, 9월 19일)의 국화 감상 展重陽賞菊 34) 진나라 설날[秦歲首, 10월 1일]의 햇곡식 맛보기 秦歲首嘗新 35) 하원(10월 15일)의 달 감상 下元賞月 36) 동제(冬除, 동지 전날)의 밤 새기 冬除守歲 37) 동지의 집안 잔치 冬至家宴 38) 납일(臘日) 전의 매화 감상 臘前賞梅 39) 납회(臘會, 납일 모임) 臘會 40) 난한회(暖寒會, 추위 녹이는 연회) 暖寒會 41) 섣달 그믐날의 수세(守歲, 밤 새기) 歲除守歲 3. 때에 따라 모이는 모임 隨時會 1) 상치회(尙齒會, 경로 모임) 尙齒會 2) 난강(煖講, 복습 모임) 煖講 3) 관덕회(觀德會, 덕을 살피는 활쏘기 모임) 觀德會 4) 범주회(泛舟會, 뱃놀이 모임) 泛舟會 5) 생일회(生日會, 생일 모임) 生日會6) 월조탕병회(月朝湯餠會, 매월 초하루 탕병 모임) 月朝湯餠會 7) 월회 月會 4. 모임 운영의 규약 款約 1) 초청 請召 2) 예(禮)의 등급 禮數 3) 간소한 상차림 簡 4) 공과(功課, 모임 계획) 功課 5) 금기 사항 戒禁 6) 산림(山林) 속 교제의 맹약(산림교맹) 山林交盟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 · 중국 · 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임원경제지》는 총 16개의 분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곡식 농사에 관한 기록인 《본리지(本利志)》, 식용 식물과 약용 식물에 관한 기록인 《관휴지(灌休志)》, 화훼농사에 관한 기록인 《예원지(藝苑志)》, 과실과 나무에 관련된 기록인 《만학지(晩學志)》, 옷감 재료의 생산과 그 만드는 법에 관한 기록인 《전공지(展功志)》, 여러 가지 자연현상을 보고 기상을 예측하는 방법을 기록한 《위선지(魏鮮志)》, 목축 · 사냥 · 어로에 관련된 기록인 《전어지(佃漁志)》, 솥과 도마로 대표되는 음식의 조리법과 재료의 효능에 관한 기록인 《정조지(鼎俎志)》, 쓰는 물건을 넉넉하게 한다는 뜻으로 건축과 일용품에 관한 기록인 《섬용지(贍用志)》, 몸을 양생하는 일과 관련된 기록인 《보양지(保養志)》, 어진 마음으로 사람을 구제하는 일에 관한 기록이라는 뜻으로 의학에 관한 내용을 적은 《인제지(仁濟志)》, 향촌의 의례에 관한 기록인 《향례지(鄕禮志)》, 교양 지식에 관한 기록인 《유예지(遊藝志)》, 문화생활에 관한 기록인 《이운지(怡雲志)》, 좋은 집터를 살피는 일에 관한 기록인 《상택지(相宅志)》, 경제와 상업 활동에 관한 《예규지(倪圭志)》가 그것이다. 《임원경제지》 14번 째 지(志) 《이운지(怡雲志)》, 문화예술 백과사전 《이운지》는 총 8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학 백과사전인 《인제지》 다음으로 분량이 많다. 《이운지》는 〈은거지의 배치〉, 〈휴양에 필요한 도구〉 〈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 〈서재의 고상한 벗들〉, 〈골동품과 예술감상〉, 〈도서의 보관과 열람〉, 〈한가로운 삶의 일과〉, 〈명승지 여행〉, 〈시문과 술을 즐기는 잔치〉, 〈각 절기의 구경거리와 즐거운 놀이〉 로 총 10가지 대제목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10가지 대제목에는 다양한 소제목을 나열해 설명하고 있어 그 내용이 매우 방대하고도 다양하다. 총 권차 99~106으로 이루어진 《이운지》 중에서 권104과 권106를 엮어 《이운지》 4권으로 묶었으며, 〈도서의 보관과 열람〉(상)과 〈도서의 보관과 열람〉(하), 〈한가로운 삶의 일과〉, 〈명승지 여행〉, 〈시문과 술을 즐기는 잔치〉, 〈각 절기의 구경거리와 즐거운 놀이〉 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의 보관과 열람〉(상)과 〈도서의 보관과 열람〉(하)에서는 책을 사고, 보관하는 방법과 함께 판각과 인쇄, 제본하는 방법을 기록했고, 서울 이외의 곳에 소장된 목판이라는 뜻의 “경외누판”을 실었다. 풍석은 규장각에서 진행한 편찬 사업에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했는데, 이때 편찬한 《누판고》의 내용 중 많은 부분이 편입되어 있다. 〈한가로운 삶의 일과〉에서는 서재에서 한가롭게 지낼 때 하는 일들을 나열하였으며, 이를 사계절로, 하루 24시간으로 세분하여 기록하기도 하였다. 〈명승지 여행〉에서는 여행을 할 때 필요한 도구들을 나열한 후, 여행할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주문과 부적, 산이나 먼 길, 밤길이나 배 등으로 여행할 때에 금기 사항들을 적었다. 〈시문과 술을 즐기는 잔치〉는 ‘유상곡수(流觴曲水)’, ‘투호(投壺)’, ‘구후사(九侯射)’, ‘시패(詩牌) 놀이’, ‘남승도(攬勝圖)’ 등 5가지 놀이에 대한 이야기이며,〈각 절기의 구경거리와 즐거운 놀이〉는 세시 풍습의 목록과 한 철의 명절, 각종 모임과 그 운영 규약에 대한 해설을 정리하였다. ‘이운(怡雲)’이라는 서명은 풍석이 중국 남조시대 양나라 처사인 도홍경(陶弘景)의 일화에서 ‘운(雲)’자와 ‘이(怡)’자를 따서 지은 것인데 ‘산중의 구름을 혼자서 즐긴다’의 뜻으로 “임원에 살면서 여가에 즐길 만한 일들”을 《이운지》라는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운지 서문에 보면 서유구는 임원에서 고상하게 사는 일이 참으로 어려운 일임을 한 가지 이야기를 인용하여 보여주고 있는데 그 점이 매우 재미있다. 네 명의 사람이 상제에게 자신의 강녕(康寧)을 비는데, 앞의 세 명은 각각 “벼슬과 재산과 문장력”을 요구하였는데 상제는 모두 그 희망을 들어주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네 번째 사람이 “임원에서 고상하게 수양하면서 세상에 구하는 것 없이 한 몸을 마치고 싶다”라고 하자 상제는 이마를 찡그리며 “이 혼탁한 세상에서 청복(淸福, 청아하고 한가롭게 사는 복)을 누리는 일은 불가능하니, 너는 함부로 구하지 말라. 다시 다음 소원을 말하는 것이 좋겠노라.”고 말하였다. 풍석은 이 이야기를 통해 임원에서 고상하게 사는 일의 어려움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러면서 풍석은 아무 까닭없이 인륜을 도외시하고 은둔하거나, 허유(許由)와 한음(漢陰)의 일화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맑게 하여 고상함을 기르고 한가로이 소요하며 유유자적”하는 삶의 풍도를 보여주자 함을 이운지 서문에 밝히고 있다. 〈도서의 보관과 열람〉은 ‘책 사기’와 ‘책 보관’, ‘침인(인쇄)’, ‘장황(제본)’, ‘경외누판’에 대한 기록이다. 풍석의 집안은 당시 조선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장서가로 알려져 있었다. 더욱이 풍석은 규장각에서 국가적 차원으로 진행한 편찬 사업에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때 편찬한 《누판고》의 내용 중 많은 부분이 《이운지》 권6 “서울 이외의 곳에 소장된 목판”에 편입되었다. ‘책 사기’에서는 책 구하는 8가지 방도와 3가지 기술로 시작하는데, 다양한 주제의 책을 될 수 있으면 많이, 그것도 대를 이어서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살 때는 판각과 인쇄 상태를 보고, 목록을 보고, 편간의 낙질 여부만 확인해야지, 종이의 좋고 나쁨은 따지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은 경학서, 역사서, 전문서, 문집류, 잡찬류, 소설류의 순으로 가치가 있고, 저술 연대가 오래된 책일수록 가치가 있다고도 했다. ‘책 보관’에서는 책 관리를 위한 건물이나 상자 등은 물론, 분류법과 훼손 방지법 등을 다루고 있다. 우선 책을 보관하는 장서각은 고지대에 통풍이 잘 되며 남향인 건물이 최적지라고 했다. 책을 보관할 때는 경經·사史·자子·집集 4부로 분류하거나 이에 더해 예禮·지志·류類로 세분한 뒤, 부별로 찌의 색깔을 달리하여 간단한 메모를 해두라고 했다. 좀벌레를 막기 위해 특정 나뭇잎을 책갈피 삼아 꽂아두거나, 햇볕을 쪼이는 등 책 관리법도 세심하게 기록해놓았다. 책을 소장할 때는 적어도 세 가지 이본異本을 갖추어, 이본마다 차이 나는 내용을 교감校勘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책의 출납사항을 엄격히 관리하여 책의 분실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라고 했다. ‘침인(인쇄)’에서는 목판, 목활자, 동활자 등을 만드는 방법, 중국의 사상 최대 편찬사업 결과물인 《사고전서四庫全書》를 만드는 데 쓴 활자판도 소개했다. 이 활자판을 취진판聚珍版이라 하는데, 취진판을 만들고 활용하는 방식을 15개의 조목으로 나누어 7개의 그림과 함께 해설했다. 이때 제작한 목활자만 해도 총 25만 여 자에 이른다. ‘장황’에서는 표지 색깔을 어떤 것으로 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제작법을 설명했고, 조선본 책표지 제조 방식도 소개했다. 이어 책을 묶는 요점을 10가지로 정리하고 책함과 나무 책갑, 기타 책 휴대용 도구들을 만드는 법과 그 종류에 대해 해설했다. ‘경외누판京外鏤板(서울 이외의 곳에 소장된 목판)’에서는 《삼경사서언해》·《입학도설》·《가례집람》·《악학궤범》 등 경전류 39종, 《사기평림》·《용비어천가》·《경국대전》·《기자외기》 등 역사류 78종, 《동몽수지》·《성학집요》·《일성록》·《무예도보통지》 등 제자류 105종, 《초사》·《삼봉집》·《난설헌집》·《서계집》 등 문집류 300종으로 총 522종의 목판을 소개했다. 각 판본 소개에서는 책명, 권수, 편찬 시기, 편찬자, 소장처, 목판 상태, 인쇄한 종이의 수 등에 관한 정보를 수록했다. 〈한가로운 삶의 일과(연한공과)〉에서는 먼저 서재에서 한가로울 때 하는 일들을 나열한다. 즉 한가로운 정도에 따라 잔일을 하거나, 서안을 정리하거나, 벼루를 씻거나, 글자를 모사하거나, 시문을 짓거나, 졸거나, 누워있거나, 단편 글을 보거나, 장편 글이나 주석서를 보거나, 명상하거나, 벗들과 맑은 담소를 나누거나, 술을 조금 마시거나, 정원을 손질하거나, 금琴을 연주하거나, 향을 사르고 차를 달이거나, 바둑을 둔다. 또 닭 울음에 일어나서는, 온몸을 깨우는 운동을 함으로써 하루를 시작하고, 잠들 때까지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여기에다 계절에 따라 다른 사계절의 일과와, 시時가 지남에 따라 다른 하루 일과를 보완했다. 모두가 몸을 해치지 않고 하루를 여유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들이다. 〈명승지 여행〉에서는 행장을 일별한 후, 여행 중에 생길지 모를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주문과 부적, 긴급한 상황 대처법을 소개한다. ‘여행도구’에서는 먼저 《섬용지》 권4 〈탈 것〉 ‘여러 여행 도구’와 서로 참조해서 보라고 언급하고, 여행 때는 일행이나 행장이 많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고는 여행 수단인 여행용 수레와 등산용 가마의 용도, 구조, 만드는 법, 이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방한 두건, 여행용 신발, 미끄럼 방지를 위한 징 박은 신발, 지팡이, 술잔과 물잔, 약상자, 호리병박, 시를 써서 주고받을 수 있는 시통, 시를 쓰는 종이, 시를 쓰기 위한 운韻이 적힌 운패, 술통, 차 도구, 휴대용 찬합인 제합提盒, 휴대용 화로인 제로提爐, 작은 물건들을 담는 상자인 비구갑備具匣, 옷 상자, 경치 좋은 곳에 까는 방석, 모기나 바람을 막기 위한 텐트, 향을 피울 재료를 담는 향구, 그릇이나 음식 일체를 수장하는 호리병 모양의 합과 등나무 합, 행장 상자 등 행장을 하나씩 소개했다. 이들을 소개할 때는 재료·모양·용도·제조법·예술적 가치·사용법·효과 등과 관련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시문과 술을 즐기는 잔치(문주연회)〉는 ‘유상곡수流觴曲水’, ‘투호’, ‘구후사九侯射’, ‘시패 놀이’, ‘남승도攬勝圖’ 등 5가지 놀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옛사람의 풍류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들어 있다. ‘유상곡수’는 술 마실 사람이 굽이진 시내에 술잔을 띄운 다음 산가지를 상류의 물로 던져 정한 규칙대로 흘러가지 않는 산가지 수만큼 술을 마시는 놀이이다. ‘투호’ 놀이는 인원과 도구, 음악 연주와 노래, 호壺에 들어간 화살에 점수 매기는 법 등 규정과 절차가 매우 복잡하다. ‘그림으로 보는 투호놀이 규칙’에서는 화살이 들어간 모양의 20가지 사례를 들어 점수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려준다. 총 120개의 화살을 먼저 넣는 사람이 이긴다. ‘구후사’는 큰 과녁에 다시 9개의 작은 동물 과녁을 설치해놓고 활 쏘는 놀이다. ‘시패 놀이’는 시패詩牌를 참가자에게 돌려 시를 짓게 한 뒤, 지은 시로 우열을 가리는 놀이이다. 시백(詩伯, 시패 놀이 진행자)의 주도로 운을 나누고 시 제목을 붙인 뒤, 600개의 시패 중 시백이 뽑아 건넨 시패의 글자로 시를 짓는다. 시를 다시 짓거나, 상대방이 읊은 시의 미비점을 보완하거나, 제목이나 운을 바꿔 짓거나, 우수리 패나 죽은 패로 시를 짓는 등 여러 방식으로 놀이를 진행한다. ‘남승도’는 주사위 놀이의 일종으로,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에 따라 도판에 적힌 명승지를 유람하듯 옮겨가는 놀이이다. 이운지 4권은 거질의 백과사전을 남긴 풍석 서유구의 책에 대한 남다른 지식과 애정을 엿볼 수 있으며, 정조 최대의 편찬 사업의 기록인 《누판고》의 내용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매우 가치있다. 또한 풍류, 놀이와 여행과 바쁜 와중에도 한가로움을 즐길 줄 알던 풍석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으며 이런 와중에도 시간을 나누어 쓰던 그의 철두철미함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책이다.
메타버스 경영
메타팩토리 / 추선우, 류성택, 최진영, 송민재 (지은이) / 2021.11.25
18,000
메타팩토리
소설,일반
추선우, 류성택, 최진영, 송민재 (지은이)
메타버스를 둘러싼 새로운 경제 전쟁이 시작되었다. 미국이 플랫폼과 미디어 시장에서 패권을 장악하는 듯 보였지만 중국이 거대 자본을 앞세워 침공을 감행했고, 근래에는 한국이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강자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야흐로 메타버스는 세계대전 규모의 경제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메타버스 경영》은 미국과 중국의 메타버스 기업이 시장 점령하기 위해 활용해온 전략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한국 기업들이 메타버스 경쟁에서 살아남을 뿐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대응 전략을 전달하는 책이다.추천의 말 CHAPTER0. 디지털 경제 전쟁: 부의 판도를 바꾼다 왜 지금 메타버스인가 오프라인의 통점을 해결하는 3D 온라인의 메타버스 메타버스의 본질 메타버스 시대에 부가가치를 결정하는 것 CHAPTER 1. 당신이 알고 있는 메타버스의 정의 도대체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메타버스를 이해하기 위한 네 가지 유형 메타버스는 진짜다 VS. 메타버스는 허상이다 메타버스는 비가역적이고 필연적인 변화다 CHAPTER 2. 메타버스의 7가지 메커니즘과 확장 메타버스의 확장된 정의 이미 와 있는 메타버스, 알아차리지 못한 미래 메타버스를 움직이는 7가지 메커니즘 ① BTS 뷔의 발아래서 노래를 듣는 달라진 ‘경험’ ② 메타버스에서의 ‘실시간성’과 ‘노출’ ③ 개발자의 시대에서 크리에이터의 시대로 변화 ④ 모든 것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공간컴퓨팅과 인공지능 ⑤ 탈중앙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의 공통점 ⑥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⑦ 차세대 반도체, 배터리, 5G 같은 인프라 메타버스의 확장1 멀티버스로의 진입 메타버스의 확장2 차세대 P2P 소셜 플랫폼 CHAPTER 3.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C-BAND 메타버스의 혁신과 위험 CONTENTS 고객을 끌어오는 가장 중요한 수단 BLOCKCHAIN 메타버스 안에서 자산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수 단 ARTIFICIAL INTELLIGENCE 효율화를 이끄는 마법 NETWORK 5G는 빠른 전송의 필수품 DISPLAY & DATA 나와 가상세계를 잇는 고리 CHAPTER 4. 메타버스 선점을 위한 한국, 미국, 중국의 전략 기업이 메타버스를 바라봐야 하는 관점 미국이 이끄는 시장, 따라붙는 한국과 중국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메타버스 기업 텐센트 ① All True Internet의 커넥터와 콘텐츠 전략 ② 텐센트의 메타버스 기업 전략, 인터렉티브=공유 ③ 메타버스를 가능케 한 텐센트의 투자 전략 중국의 3대 핵심 정책과 메타버스 그리고 인사이트 미국의 메타버스 기업 중국의 메타버스 기업 한국의 메타버스 기업 CHAPTER 5. 메타버스 정복을 위한 STEP 3 STEP① 기업에서 만들어야 할 메타버스의 구조 STEP②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기업의 역할 STEP③ NFT와 메타버스 그리고 경제 요소 부의 판도와 경영의 성패를 결정지을 디지털 세계의 경제 전쟁이 시작되었다! 디지털 신대륙을 선점하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가이드! 부의 판도를 바꿀 디지털 신대륙의 새로운 자본주의! 당신의 기업은 어떤 전략으로 싸울 것인가! 메타버스를 둘러싼 새로운 경제 전쟁이 시작되었다. 미국이 플랫폼과 미디어 시장에서 패권을 장악하는 듯 보였지만 중국이 거대 자본을 앞세워 침공을 감행했고, 근래에는 한국이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강자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야흐로 메타버스는 세계대전 규모의 경제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메타버스 경영》은 미국과 중국의 메타버스 기업이 시장 점령하기 위해 활용해온 전략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한국 기업들이 메타버스 경쟁에서 살아남을 뿐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대응 전략을 전달하는 책이다. 챕터0은 ‘디지털 경제 전쟁: 부의 판도를 바꾼다’이다. 이미 시장에 출시된 미국과 한국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예로 들어가며 메타버스의 본질과 3D 온라인 특성 그리고 부가가치 극대화 전략을 중점으로 다뤘다. 아직 메타버스라는 개념에 생소한 독자가 메타버스를 정확하고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챕터이기도 하다. 챕터1은 ‘당신이 알고 있는 메타버스의 정의’이다. 메타버스를 단순히 게임을 위시한 온라인 서비스로 정의하는 경우가 있다. 이 챕터에서는 메타버스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메타버스 유형과 소비자 일상을 극적으로 변화시킨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챕터1을 읽은 독자들은 ‘메타버스는 비가역적이고 필연적인 변화다’라는 저자의 메시지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챕터2는 ‘메타버스의 7가지 메커니즘과 확장’이다. 앞선 챕터에서 명쾌하게 정의한 메타버스가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어떤 기술과 만나 어떻게 확장될 것인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엔터테인먼트는 물론이고 디지털화폐·인공지능·온라인 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작동할 메타버스 메커니즘을 읽은 후에 독자들은 자신의 직업과 전공에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챕터3은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C-BAND’이다. 메타버스의 혁신과 새로운 기회 그리고 예측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살펴보고, 기업이 메타버스를 추진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C-BAND(콘텐츠, 블록체인, 인공지능, 네트워크, 디스플레이&데이터)’ 전략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 챕터는 한국이 메타버스 경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영 전략이기도 하다. 챕터4는 ‘메타버스 선점을 위한 한국, 미국, 중국의 전략’이다. 미국이 선도하고 있는 메타버스 시장의 현재와 중국의 추격 전략 그리고 한국의 새로운 기회를 담았다. 미국의 전략을 파훼하기 위해 저자들은 전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미국 빅테크 기업과 메타버스 실행 정도를 다각도에서 분석했다. 이에 더해 메타버스를 가장 잘 실행하고 있는 텐센트 그룹의 경영·투자 전략을 살펴본다. 궁극적으로는 한국 기업이 취해야 할 경영 전략 그리고 해외 기업과의 협업 전략을 제시한다. 챕터5는 ‘메타버스 정복을 위한 STEP 3’이다. 메타버스 경쟁에서 생존하고 더 나아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기업들이 알아야 할 3단계 경영 전략이 담겨 있다. 메타버스는 지금까지의 그 어떤 경제 전쟁보다 더 치열할 것이며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될 것이다. 기업의 생존과 소비자의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꿀 것이다. 더 늦기 전에 한국 기업이 메타버스를 명쾌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메타버스 전략서로서 이 책이 한국 기업에 꼭 필요한 이유다. **경제대국 미국과 중국의 플랫폼 전쟁! 그리고 용병 신세인 한국! 한류 열기가 뜨겁게 식어버린 현실에서 한국은 무엇으로 생존할 것인가! 플랫폼 전쟁은 이미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에서 더욱 치열해지는 형국이다. 한국에서는 이 새로운 경제 전쟁의 실상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오히려 사드 문제가 해결되면 중국 내 한국 콘텐츠 인기가 부활할 것이라는 잘못된 기대심리가 만연하다. 하지만 단적으로 말해 한류 열풍은 이미 소멸 단계다. 중국 대륙에서도 한국 콘텐츠 유행은 옛말이다. 2016년에 한국 콘텐츠가 중국 시장에서 기록한 ‘전체 재생 횟수’ 분석 결과는 한국 콘텐츠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또한 이미 중국 콘텐츠는 질과 규모에서 한국을 뛰어넘었다. 따라서 중국은 한국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수입하지 않을뿐더러 인기를 얻을 수도 없을 것이 확실하다. 이렇듯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한국 플랫폼·미디어·콘텐츠 산업은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을까? 가장 시급한 것은 미국과 중국의 전략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다. 그 객관적인 자료가 이 책에 담겨 있다. 1부에서는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 유튜브, 페이스북의 시장 점령 전략과 핵심 콘텐츠 그리고 향후 전망을 살펴본다. 특히 넷플릭스의 콘텐츠 추천 카테고리 분석과 오리지널 전략은 넷플릭스와 경쟁 혹은 제휴를 해야 하는 기업 관계자에게 유익할 뿐 아니라, 한국 넷플릭스 이용자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점점 레드오션으로 변해가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각국 시장과 고객을 분석하기 위해 콘텐츠와 사용자경험을 구축하는 미국 기업의 노하우와 변화 양상 분석은 다른 어떤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자료다. 미국 기업과 경쟁 중이거나 혹은 제휴를 맺으려는 한국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이기도 하다. 2부의 핵심은 텐센트, 아이치이, 소후TV, 완다그룹이 실행 중인 미국 점령 전략과 한류 추방 전략이다. 중국이 한류를 잠재우기 위해 취한 전략과 함께 어떤 책에서도 다뤄지지 않았던 중국 내 한국 콘텐츠와 중국 콘텐츠의 흥행 성적 및 수익성 비교가 담겨 있다. 제작사·배급사·극장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미국 본토의 플랫폼 산업을 잠식하려는 완다그룹의 전략이나 한류를 추방하고 그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아이치이의 전략은 중국 정부의 플랫폼 독점 전략이 얼마나 교묘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밝히는 미국 플랫폼 기업의 전략과 중국의 미디어 콘텐츠 파워 《플랫폼 전쟁》의 가장 큰 미덕은 미국과 중국 기업 분석과 한국 기업의 생존 전략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넷플릭스 추천 서비스의 알고리즘 정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 애플의 독자 구독형 OTT 서비스 전망, 사드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한국 콘텐츠의 세 가지 생존 전략, 넷플릭스가 선호하는 콘텐츠 ‘BM KST’, ‘HALT WB(멈춰라, 워너 브라더스)’의 중국 기업이 있다. 플랫폼 전쟁 중인 각국 정부와 기업의 전략을 수년 동안 철저히 분석하여 얻은 객관적 자료가 함께하며 한국 최고의 미디어 플랫폼 전문가의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냉엄한 경제 전쟁을 다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도 많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세계 시장 점령 현황, 매출 규모, 서비스 종류, 주요 콘텐츠를 전쟁지도에 대입해 보여주는 부분은 전투의 판세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을 비롯해 유료 케이블을 시청하고 있는 독자라면 비슷한 요금제로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더 많이 즐길 수 있는 가이드로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 한국 메타버스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과 중국의 전략! 메타버스를 넘어 멀티버스의 인사이트까지 담은 최고의 경제 전략서! 미국과 중국의 메타버스 기업들은 한국 기업에게 협업의 대상이자 궁극적으로는 추월해야 할 경쟁자이다. 이를 위해 챕터4와 챕터5에서 미국과 중국의 메타버스 전략을 최대한 자세히 담아냈다. 저자들은 수년 동안 중국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분석한 중국 IT와 메타버스 특징, 메타버스 분야에서 추진할 수 있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모델, 메타버스를 이끌어갈 디지털 샤이니지·메시징·인공지능·빅데이터·디지털 헬스케어·무선충전 시장의 현황과 과제,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메타버스 금융의 미래 전망, 한국-미국-중국으로 이어지는 메타버스 기업의 협업과 신기술 시장 분석 등을 제시했다. 단언컨대 이전에는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전 세계 메타버스 정보를 폭넓고 깊게 다뤘다. 메타버스의 정의, 분야, 미래는 매우 유동적이다. 하지만 아직 승자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라도 이 새로운 경제 전쟁에서 한국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새로운 것의 정의는 결국 이긴 자의 정의이며, 경쟁에서 뒤쳐진 국가와 기업은 추격하는 입장에서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과 한국 기업이 메타버스를 선도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할 때 가장 든든한 전략서가 될 것이다.코로나 판데믹이 모든 것을 바꿨다. 우리 삶의 비중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이동하면서 인공지능, 디지털휴먼, 클라우드 게임, AR·VR 기술이 더 부각되어 보였고 마침 ‘죽음의 계곡’을 지난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글로벌 컨설팅사 엑센츄어는 2021년 기준으로 앞으로 3년간 B2B와 B2C 시장이 최소 두세 배 커질 것이고 각국 정부는 물론이고 민간투자도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야흐로 메타버스의 소비자 인식 그리고 환경이 무르익고 있다. ‘왜 지금 메타버스인가’라는 물음은 이제 무의미해졌다.CHAPTER 0_디지털 경제 전쟁: 부의 판도를 바꾼다 메타버스의 미래는 인간이 아닌 또 다른 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 ‘나의 페르소나’가 ‘나의 가치와 부를 축적’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나의 페르소나들이 가상의 새로운 세계에서 가치 있는 생산을 하여 부를 만들어주는 세상이다. 이것은 미래인 동시에 현대의 사람들이 희망하는 ‘메타버스’이지 않을까. 메타버스 시대에는 메타버스가 나의 가치와 부를 결정할 것이다. 현실세계와는 달리 리셋되어 만들어진 백지의 가상세계에서 우리는 어떤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할까?CHAPTER 0_디지털 경제 전쟁: 부의 판도를 바꾼다 문제는 “메타버스가 과연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메타버스를 다룬 기사나 유튜브 동영상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그래서 메타버스가 대체 뭔데?”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 책은 제목과 같이 ‘메타버스로 구현될 디지털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독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비즈니스 전략’을 담고 있다. 다만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독자들에게 아직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메타버스 정복을 위해서는 일단 씨앗을 심는 가장 기초적인 일부터 해내가야 한다. 우선 메타버스의 기본 정의를 알아보자.CHAPTER 1_당신이 알고 있는 메타버스의 정의
따뜻한 섬김을 위한 직분자 무릎기도문
맑은하늘 / 노진향 지음 / 2016.09.30
7,800
맑은하늘
소설,일반
노진향 지음
교회에서 직분을 감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문이다. 성경에 주님께 부름받은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한 인물들을 보면 꾸준한 기도생활을 놓치지 않았다. 기도가 그들로 하여금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쓰임 받게 했다. 이 책은 기도가 하나님의 능력이 깃드는 통로요, 교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기도무릎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도와준다.이 책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안내 들어가는 글 직분자의 복된 자세 직분자의 복된 생활 part1 성숙한 믿음을 위한 직분자 무릎기도문 part2 교회와 성도를 위한 직분자 무릎기도문 part3 나라와 이웃을 위한 직분자 무릎기도문 교회선택의 십계명 교회에서 주님의 귀한 직분을 받은 당신은 어디에 속하십니까?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좋은 것이 기도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직분을 감당하는 사람이 기도가 버겁고 힘들어지면, 자신은 물론 그가 섬기는 교회는 이미 죽은 교회나 다름없습니다. 직분을 감당하는 자들의 기도가 외 중요한지는 주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지상사역을 감당하실 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기도에 힘쓰셨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기도무릎으로 감당하셨듯이, 오늘 그분의 몸된 교회에서 사명과 직분을 받은 우리도 기도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해야만 할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을 무리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무리가 되는 것이 기도하면 주님께서 항상 기도할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주님께 부름받은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한 인물들을 보면 꾸준한 기도생활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그들로 하여금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쓰임받게 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깃드는 통로요, 교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기도무릎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민주주의의 정원
웅진지식하우스 / 에릭 리우.닉 하나우어 지음, 김문주 옮김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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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릭 리우.닉 하나우어 지음, 김문주 옮김
바야흐로 우리는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지난 겨울 촛불의 열기로 가득 찼던 시민의 정원은 결국 봄을 맞이했고, 우리는 더 이상 담장 너머의 세계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경험했듯이 민주주의 시스템은 매우 불안정하고 형식적인 것으로 제도만으로는 누구도 그 실현성과 효과를 보장하지 못한다. 결국 이를 적극적으로 보완해가며 사회를 이끌어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시민의 몫이다. 예전의 낡고 단순한 이데올로기로는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서로 복잡하게 연결된 우리의 힘은 개인이 가진 힘의 총합 그 이상이며, 이를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시민의 힘은 시장이나 정부가 할 수 없으나 해야만 하는 것을 이 사회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큰 기대를 받으며 새 정부가 출범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해야 하는 지금, 2017년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를 위한 책『민주주의의 정원』이 출간되었다. 저명한 해외 석학들이 연이어 찬사를 보내고 수많은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은 최근 캐나다를 혁신으로 이끌고 있는 젊은 수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직접 추천한 유일한 정치 교양서이다. 한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시장은 어떻게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며 운영될 수 있을까? 그리고 정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민주주의의 정원』은 이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새로운 세계상을 ‘시민과 경제, 그리고 정부’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긴밀하게 엮어 제시한다.이 책에 보내는 찬사들 4 한국의 독자들에게 8 정원과 정원사에 관해 16 제1장 씨앗 뿌리기 정원형 지성 vs. 기계형 지성 19 제2장 다르게 보기 진정한 사익은 공동의 이익이다 39 제3장 위대한 정원사 행동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사회 73 제4장 진정한 번영 다같이 잘살 때, 비로소 우리는 모두 잘살게 된다 117 제5장 자치의 기술 목표는 야심차게, 방식은 창의적으로 175 제6장 수확 뿌리는 대로 거둔다 231 감사의 말 241 읽을거리 244-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강력 추천하는 최고의 정치사회 교양서! - 프랜시스 후쿠야마, 에릭 바인하커, 조너선 하이트 등 세계적 석학들의 극찬! - 클린턴 대통령 연설문 작가인 저자의 TED 강연, 네티즌 공감 속 200만 뷰 돌파! 바야흐로 우리는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지난 겨울 촛불의 열기로 가득 찼던 시민의 정원은 결국 봄을 맞이했고, 우리는 더 이상 담장 너머의 세계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경험했듯이 민주주의 시스템은 매우 불안정하고 형식적인 것으로 제도만으로는 누구도 그 실현성과 효과를 보장하지 못한다. 결국 이를 적극적으로 보완해가며 사회를 이끌어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시민의 몫이다. 예전의 낡고 단순한 이데올로기로는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서로 복잡하게 연결된 우리의 힘은 개인이 가진 힘의 총합 그 이상이며, 이를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시민의 힘은 시장이나 정부가 할 수 없으나 해야만 하는 것을 이 사회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큰 기대를 받으며 새 정부가 출범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해야 하는 지금, 2017년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를 위한 책 《민주주의의 정원》이 출간되었다. 저명한 해외 석학들이 연이어 찬사를 보내고 수많은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은 최근 캐나다를 혁신으로 이끌고 있는 젊은 수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직접 추천한 유일한 정치 교양서이다. 한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시장은 어떻게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며 운영될 수 있을까? 그리고 정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민주주의의 정원》은 이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새로운 세계상을 '시민과 경제, 그리고 정부'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긴밀하게 엮어 제시한다. 이쯤 되면 궁금해진다. 우리의 시스템 그리고 우리 자신을 바꾸는 데 유용할 심플한 비유들로 가득한 이 작은 책이, 여전히 이토록 '핫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를 가꾸는 법, 정원형 지성이 세상을 바꾼다 이 책의 저자 에릭 리우는 빌 클린턴 대통령 재임 당시 대통령 연설문 담당작가이자 국내 정책 책임자문관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미연방정부 산하 전국커뮤니티서비스협회(CNCS) 이사로 임명되었다. TED 강연 에서 그는 "너무나 많은 이들이 권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왜 특정 사람들만 갖고 있는지 모른다"며 결국 정치를 아는 극소수만이 나머지 사람들에게 필요 이상의 권력을 휘두르게 된다고 경고해 200만 시민의 공감을 얻었다. 우리는 '힘'에 대해 이해하고 또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면 결국 복잡한 사회를 명료하게 파악하는 힘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나가는 역동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합리적인 인간과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세계, 즉 지금까지 모두가 믿어온 틀을 '기계형 지성'으로 규정하고, 비합리적이지만 선의를 가진 인간과 생태계로서 변화하고 숨 쉬는 세계를 믿는 '정원형 지성'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시각과 사유 방식이라 설파한다. 정치에서나 경제에서나 규제로 안정을 찾아나가는 기존의 시스템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경험을 통해 안다. 또한 상황을 개선하고 바꾸기 위해 움직여야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손'이나 정부만이 아니라, 개인에게도 그 역할이 기대된다는 것 또한 기억해야만 한다. 위로부터 명령과 지시가 하달되는 낡은 방식으로는 이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저마다 수많은 실험을 시도하되 그중 이로운 결과들을 수확해 다시 키워나가는 것이야말로 사회의 새로운 질서이자 작동방식이다. 이들이 사용한 '정원'의 은유가 대안적인 사회의 그림을 훌륭히 그려냈다고 찬사를 받은 이유다. 모든 문제가 모두의 문제가 되는 사회 정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기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표현하는 것이라고도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이기심 역시 유연하고 다차원적인 것이기에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사람은 한없이 이기적이거나 매사에 합리적이기만 한 주체가 아닌 꽤나 감정적이며 이따금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시장은 가끔, 당연하게도, 틀린다. 생태계와 마찬가지로 시장은 복잡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불안정하며 불균형한 세계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개인과 집단은 경쟁하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그러한 해답에서 얻은 결과물들을 공유하기 위해 협력함으로써 진화한다. 《민주주의의 정원》은 개인과 시스템의 이러한 유기적 관계를 강조하면서 전통 경제학을 비롯한 기존의 '기계적 관점'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이 직면한 모든 문제가 직원 모두의 문제가 되는 조직 문화에서 문제가 해결되는 방식과 그들이 얻은 높은 성과에 주목하고, 이들처럼 사회가 직면한 모든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되는 시민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손'이나 저절로 부가 퍼져나가는 '낙수 효과'는 없다. 당신의 이익을 통해 나의 이익을 실현하고 모두의 삶을 고려하는 시스템이야말로 앞으로의 사회가 지속되기 위한 시민들의 실험실이자 민주주의라는 정원이다. 당신의 부는 당신이 속한 사회에서 살아간 결과다. 즉 우리의 생존과 성공 확률을 높이는 최선의 이기심은 다름 아닌 주변 사람들이 생존하고 성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매우 상호 의존적이다. 이를 인식한다면 우리는 좀 더 많은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식물이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유익한 열매를 위해 정원에 있어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판단하는 정원사가 그러하듯이. 행동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세상, 그리고 바람직한 정부에 대하여 경제와 정치는 예측할 수 없는 변화들이 조합된 엄청난 흐름이다. 이제 왼쪽이나 오른쪽 중 하나를 강요하는 이분법적 선택지는 이 복잡한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데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저자들은 정부와 관련하여 2차원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논의에 새로운 방식, 즉 목표 설정과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에 있어서는 큰 정부, 집단적으로 그러한 목표를 이루는 방식에 있어서는 작은 정부의 형태를 제안한다. 목표는 크게 설정하되 투자와 지원을 통해 도구를 쥐여주고, 사람들이 스스로 방법을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로 인한 열매가 과연 유익했는가 하는 평가가 뒤따라야 함은 물론이다. 당연하게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하기란 무척 어렵다.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원에 다양한 씨를 뿌리고 이를 돌보아나가는 연습이다. 물론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선 이러한 작은 시도들이 우리가 진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일 것이다. 결국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민주주의란 시민과 시장, 정부가 서로를 연결된 존재로 바라보고, 스스로 가진 힘과 책임에 대해 이해하며, 우리가 사는 사회가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태도에 가깝다. 유능한 정원사는 절대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새로운 민주주의는 이데올로기가 아닌 삶의 태도로서 다시 태어나야 하며, 이것은 대한민국을 가꾸는 정원사 즉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금, 여기, 우리에게 필요한 새 시대의 시민 교과서 우리는 여전히 실험 중이다. 최근 스스로가 증명했듯, 우리는 아래로부터의 시민 권력이 주도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시민들은 합리적 이성으로 무장하며 승자 독식 경쟁 체제를 떠받드는 호모 이코노미쿠스적 권력에 저항한다. 미래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지도자 혹은 대중을 위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방식의 시선과 대화와 자치를 꿈꿀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 방식이란 상호 의존과 상호 협력, 상호 이익의 힘을 인지하는 것이다. '아랍의 봄'이 그러하였고, '우산혁명'이 그러하였으며, 세계의 시민들은 역사를 지켜보며 반복적으로 학습했다. 새로운 정부의 개혁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낡은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조와 한숨을 넘어 탈권위, 시민사회와의 정책 연대, 좌우를 넘어선 실용주의, 지방 분권 등 희망찬 시대의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야 할 우리에게 《민주주의의 정원》이 시사하는 바는 더욱 크다. 미국에서 《민주주의의 정원》이 처음 출간되던 당시 저자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장차 미국의 대통령이 되리라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못했노라 고백한다. 정말이지, 세상은 예측 불가능한 복잡적응시스템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지금의 트럼프 당선이 있기에, 이 책에 담긴 생각과 교훈들이 미국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더욱 시급하고 타당성 있게 다가오지 않을까? '정원'이라는 은유로 사회의 새로운 질서를 제시한 역작, 수많은 석학과 정치인이 극찬한 새로운 정치 교양서이자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에게도 매우 시의적절한 새 시대의 시민 교과서 《민주주의의 정원》. "진보와 보수를 자처하는 양쪽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하다", "어느 한 쪽을 비난하기보다 해결을 위해 '생각'하자고 주장하는 책이다", "왼쪽이나 오른쪽이 아닌, 앞으로 나아갈 것을 강조하는 책!"이라는 독자들의 호평처럼, 이제 우리에게는 함께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시민의식의 키워드는 우리가 더 이상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고 좌우 프레임을 넘어 상생의 패러다임을 세우도록 도와줄 명징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훌륭한 정원사는 절대 '자연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정원에 대해 책임을 진다." 매 시대, 매 순간마다 문화, 과학, 기술의 영향 아래에서 사람들은 일부 진실은 인정하고 일부 진실은 왜곡하며 사회적 현실을 구성해 나간다. 이러한 틀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 즉 개인적인 측면과 집단적인 측면에서의 사익을 어떻게 추구할지 규정짓는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가능한 일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 준다. 다른 누군가가 당신과 맞대응했을 뿐 아니라 당신의 행동을 널리 다른 사람에게 알린다 생각했을 때, 우린 분명 다르게 행동하게 된다. 다른 누군가의 문제가 결국에는 내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면 우린 다르게 행동해야만 한다.
임팩트
HJ골든벨타임 / 로널드 코헨 (지은이), 권여준 (옮긴이), 오병섭 (감수)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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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코헨 (지은이), 권여준 (옮긴이), 오병섭 (감수)
산이 많고 도로도 울퉁불퉁한 나라에서 병원에 혈액을 배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혈액 배달용 드론을 날린다. 바닷가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플라스틱에서 실을 뽑아내 신발을 만든다.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웨어러블 장치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무인자동차에서 눈 역할을 하는 장치를 응용해서 만들었다. 모두 임팩트 기업이 한 일이다. 전 세계 여러 기업이 이처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긍정적 임팩트를 창출한다. 임팩트는 기업의 행위가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 것이다. 임팩트 기업은 다른 말로 ESG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라는 뜻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비재무적 기준인데, 요즘 TV 광고에 나올 정도로 핫한 단어이다. 그렇다면 임팩트와 ESG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임팩트는 ESG가 진화한 것이다. 임팩트는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철저히 측정하고 숫자로 나타내고 공개하는 걸 강조한다. 투자자나 소비자가 각 기업이 발생시킨 임팩트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임팩트 기업은 단순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걸 피하려는 기업이 아니라,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임팩트의 핵심, 측정과 적극성이다. 그런데 임팩트 기업이 돈도 많이 벌 수 있을까? 환경과 사회를 다 신경 쓰려면 경쟁 기업보다 돈을 적게 버는 것 아닐까? 답은 ‘많이 벌 수 있다’이다. 사실은 임팩트 덕분에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돈 많이 버는 착한 기업’의 비밀은 책 『임팩트』에 자세히 나와 있다.머리말 서문(미국판) 감사의 글 감수자의 말 역자의 말 1장. 임팩트 혁명: 리스크-수익-임팩트 2장. 임팩트 기업가정신 시대 3장. 뉴노멀을 정하는 임팩트 투자 4장. 경영에 임팩트를 반영하기 5장. 임팩트 자선의 여명 6장. 정부: 더 큰 문제를 더 빨리 풀기 7장. 임팩트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심장 작가에 대하여 용어 사전 주 INDEX임팩트, ESG의 진화 돈 많이 버는 착한 기업의 비밀 산이 많고 도로도 울퉁불퉁한 나라에서 병원에 혈액을 배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혈액 배달용 드론을 날린다. 바닷가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플라스틱에서 실을 뽑아내 신발을 만든다.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웨어러블 장치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무인자동차에서 눈 역할을 하는 장치를 응용해서 만들었다. 모두 임팩트 기업이 한 일이다. 전 세계 여러 기업이 이처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긍정적 임팩트를 창출한다. 임팩트는 기업의 행위가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 것이다. 임팩트 기업은 다른 말로 ESG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라는 뜻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비재무적 기준인데, 요즘 TV 광고에 나올 정도로 핫한 단어이다. 그렇다면 임팩트와 ESG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임팩트는 ESG가 진화한 것이다. 임팩트는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철저히 측정하고 숫자로 나타내고 공개하는 걸 강조한다. 투자자나 소비자가 각 기업이 발생시킨 임팩트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임팩트 기업은 단순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걸 피하려는 기업이 아니라,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임팩트의 핵심, 측정과 적극성이다. 그런데 임팩트 기업이 돈도 많이 벌 수 있을까? 환경과 사회를 다 신경 쓰려면 경쟁 기업보다 돈을 적게 버는 것 아닐까? 답은 ‘많이 벌 수 있다’이다. 사실은 임팩트 덕분에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돈 많이 버는 착한 기업’의 비밀은 책 『임팩트』에 자세히 나와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잡아라! ‘착한 소비’, ‘돈쭐내다’(착한 기업의 물건을 사서 돈으로 혼쭐내다) 같은 말이 유행하는 시대이다.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을 선호한다. 소비자로서 착한 기업의 물건을 사고 싶어 하며, 노동자로서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착한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투자자로서도 물론 착한 기업에 투자하고 싶어 한다. 기업이 이런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잡으려면 긍정적인 환경적, 사회적 임팩트 창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임팩트를 창출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며, 이 책에 다양한 예시가 나와 있다. 기업가는 새로운 임팩트 기업을 설립할 수도 있고, 기존 사업에 임팩트를 융합할 수도 있다. 『임팩트』는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잡고 싶은 기업가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임팩트 창출을 위한 정부의 역할 더 큰 임팩트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업뿐 아니라 정부도 노력해야 한다. 특히 정부는 법과 규제를 바꾸고, 임팩트 정책 전담 부서를 만드는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 개별 기업의 힘만으로는 임팩트 창출에 한계가 있다. 이 책에는 임팩트 창출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9가지가 나와 있다. ESG, 임팩트 관련 정책을 짜거나 정책에 관해 공부하는 독자에게 유용한 책이다. 임팩트,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심장 저자는 임팩트가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심장’이라고 말한다. 애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은 각 개인이 이익을 추구하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어 적절한 가격이 형성되고 모두가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지구와 노동자가 착취당했다. ‘보이지 않는 손’만 가지고는 자본주의가 더는 작동하기 힘들다. 이제 환경과 타인을 위하는 마음, 임팩트를 추구하는 마음인 ‘보이지 않는 심장’이 필요하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심장’이 ‘보이지 않는 손’을 인도하는 임팩트 자본주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그 길로 향하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임팩트란 무엇일까? 2007년에 이탈리아에 있는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 벨라지오 센터(Bellagio Center)에서 열린 회의에서 ‘사회적 투자’를 대체할 말로 ‘임팩트 투자’라는 말을 고안했다. 가장 간단히 말해서 임팩트는 어떤 행위가 인간과 지구를 위한 이익을 얼마나 산출하는지 측정하는 것이다. 해로운 결과를 최소화하는 것을 넘어서, 긍정적 임팩트를 창출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임팩트 측정에는 행동하도록 하는 힘이 있다. 2008년에 일어난 일을 살펴보자.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은 대기오염이 너무 심할 때 직원들이 실내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붕에 센서를 설치하기로 했다. 센서는 매시간 데이터를 트위터에 올렸고, 데이터는 중국 정부를 압박했다. 왜냐하면 중국 정부는 대기오염 정도를 실제보다 낮게 기록한 데이터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2013년에 중국 정부는 베이징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인정했고, 대기오염을 완화하기 위해 수 천 억 달러를 쓰겠다고 약속했다. 많은 사람이 좋은 일을 하는 것은 신경 쓰지 말고 돈을 최대한 많이 버는 것이 최고라고 말한다. 돈을 벌고 난 후에나 대의명분을 위해 돈을 펑펑 쓰는 너그러운 자선가가 되라는 것이다. 기존 모델에 따르면 맞는 말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임팩트 기업가정신에 따르면 어떻게 살지에 대한 더 나은 모델이 있다. 또한 기업은 좋은 일을 하며 동시에 금전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나만 알고 싶은 아이패드 드로잉의 모든 것
CRETA(크레타) / 최미경(ENSEE) (지은이)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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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미경(ENSEE) (지은이)
네이버, 라이엇게임즈, 아모레퍼시픽, 올리브영, 유한킴벌리, ABC마트, LG생활건강 등 각종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북 커버, 앨범 커버, 제품 패키지, 강의, 전시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미경 작가는 이번 첫 책을 통해 아이패드 드로잉에 입문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프로크리에이트로 시작하는 디지털 드로잉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아이패드 디지털 드로잉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혼자서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프로크리에이트의 첫 화면 살펴보기부터 시작해 컴퓨터의 단축키와 같은 제스처 기능, 디지털 드로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이어 등 드로잉을 위한 준비단계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취향을 담은 ‘수집 노트’로 구성된 쉬운 예제를 통해 핵심 기능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격적인 드로잉 단계에서는 예쁜 식물들, 좋아하는 요리의 레시피, 장바구니 속 위시리스트, 기억하고 싶은 하루 등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 있게 다가온 것들을 그리며 차츰차츰 그림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구성했고, 이렇게 취미로 시작한 그림으로 포스터, 스티커, 키링 등 다양한 굿즈와 이모티콘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작가의 말 시작. 아이패드 드로잉 준비하기 01 아이패드 드로잉을 위한 준비물 02 프로크리에이트 앱 03 예제 파일 준비하기 CHAPTER 1. 아이패드 디지털 드로잉 시작하기 01 첫 화면 살펴보기 02 새로운 캔버스 만들기 03 한눈에 보는 인터페이스 04 제스처 기능으로 편리하게 05 디지털 드로잉의 꽃, 레이어 06 브러시 사용법과 그리기 도구 07 그리기 위한 프로크리에이트 핵심 기능 모음 CHAPTER 2. 핵심 기능 마스터하기 _나의 취향 모음, 수집 노트 스케치 파일과 색상 팔레트 준비하기 01 조각 수집 브러시 사용법과 채색 연습 02 바다 수집 일파 채널 잠금 / 클리핑 마스크로 채색하기 03 여행 수집 텍스트와 그리기 가이드 활용하기 CHAPTER 3. 다양한 재료로 그리기 _그림으로 시작하는 플랜테리어, 식물 도감 텍스처로 손 그림 느낌 더하기 01 필레아 페페로미오이데스 ENSEE Pen 브러시, 수채화 일러스트 02 무화과 나무 ENSEE Dry Ink + ENSEE Gouache 브러시, 구아슈 일러스트 03 프리지어 ENSEE Oil Pastel 브러시, 오일 파스텔 일러스트 CHAPTER 4. 여러 가지 스타일 타이틀 만들기 _기록하고 싶은 맛, 레시피 노트 01 바질 토마토 에이드 아웃 라인 타이틀 02 무화과 오픈 샌드위치 아치형 타이틀 03 토마토 콜드 파스타 손글씨 타이틀 CHAPTER 5. 일러스트 소스 저장과 활용 _더 많이 애정하는 법, 위시리스트 일러스트 소스 저장하고 사용하기 01 예쁜 컵과 그릇, 테이블웨어 고블렛 잔, 레트로 접시, 찻주전자, 머그컵, 플라워 그릇, 마블 법랑컵 02 문구 덕후, 서랍 속 문구점 크레용, 클립 집게, 지우개, 샤프, 가위, 문구용 칼, 컴포지션 노트 03 빵과 디저트, 빵지 순례 소금빵, 프레첼, 프레첼 베이글, 펌킨 파이, 까눌레와 마들렌, 당근 컵케이크 CHAPTER 6. 그리기 실력 업그레이드 _하루를 오래 간직하는 법, 그림일기 한 번에 그라데이션 적용하기 01 오늘의 서울 하늘 그라데이션과 최소한의 표현으로 노들섬 풍경화 그리기 02 오늘의 우리집 고양이 흐림 효과를 사용한 거리감과 움직임 표현 03 오늘의 카페 투어 혼합 모드로 빛과 그림자 연출하기 CHAPTER 7. 나만의 굿즈 만들기 _취미에서 N잡까지, 내가 그린 그림 활용법 01 포스터와 엽서 만들기 종이 종류와 두께 / 인쇄용 여백 캔버스 설정 / 지류 굿즈 제작 02 스티커 만들기 칼선 스티커 만들고 제작하기 03 굿노트 스티커 만들기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사용 04 아크릴 키링 만들기 모양 아크릴 키링 제작 05 자글자글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애니메이션 어시스트 / 자글자글 브러시 커스텀 프로크리에이트 핸드북 프로크리에이트 기능 찾아보기1인 1아이패드의 시대, 디지털 드로잉으로 만나는 즐거움 요즘 아이패드 없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제대로 활용해서 쓰기는 어렵다. 큰맘 먹고 장만한 아이패드는 호기심의 대상이 되지만 동영상 플레이어로 전락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아이패드를 제대로 쓰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 그리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려 한다. 디지털 드로잉 앱 중 가장 가성비가 뛰어나고 활용도가 높은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 앱을 이용한 디지털 드로잉 기법을 일러스트레이터 최미경(ENSEE) 작가가 안내한다. 네이버, 라이엇게임즈, 아모레퍼시픽, 올리브영, 유한킴벌리, ABC마트, LG생활건강 등 각종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북 커버, 앨범 커버, 제품 패키지, 강의, 전시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미경 작가는 이번 첫 책을 통해 아이패드 드로잉에 입문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프로크리에이트로 시작하는 디지털 드로잉의 모든 것을 담았다. 최미경 작가는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 개설된 강좌에서 체계적인 수업 구성과 다양한 실습 예제, 정교한 수업 커리큘럼으로 많은 수강생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힘입어 디지털 드로잉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커리큘럼을 구성해 이번 책을 통해 독자와 만난다. 프로크리에이트의 핵심 기능은 물론, 다양한 재료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브러시와 텍스처 사용법, 레이어를 활용한 손쉬운 채색 방법까지 조금 더 효율적으로 그릴 수 있는 작가만의 디지털 드로잉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따라가면 어느새 완성된다! 아이패드로 시작하는 감각적인 디지털 드로잉부터 굿즈 제작까지 온,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작가와 만난 수강생들은 하나 같이 작가 특유의 섬세한 예제를 보고 “이런 그림을 제가 그릴 수 있을까요?”라는 의문으로 시작하지만, 작가의 안내대로 차근차근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예제 못지않은 그림들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약간의 방법만 안다면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어요. 아이패드를 사용한 디지털 드로잉은 터치 한 번이면 실수를 되돌릴 수도 있고 사용이 간편해서, 처음 그림을 시작하는 분들이 부담감 없이 그리기에 더할 나위 없는 그림도구예요.” 취미, 인스타그램, 굿즈, 스티커, 이모티콘 등 그림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가 있다. 프로크리에이트 사용법을 A부터 Z까지 제대로 익히고 싶은 사람, 아이패드를 통해 일상을 기록하기, 스티커, 굿즈, 이모티콘 제작 등 다양한 활용팁을 얻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아이패드 디지털 드로잉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혼자서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프로크리에이트의 첫 화면 살펴보기부터 시작해 컴퓨터의 단축키와 같은 제스처 기능, 디지털 드로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이어 등 드로잉을 위한 준비단계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취향을 담은 ‘수집 노트’로 구성된 쉬운 예제를 통해 핵심 기능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격적인 드로잉 단계에서는 예쁜 식물들, 좋아하는 요리의 레시피, 장바구니 속 위시리스트, 기억하고 싶은 하루 등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 있게 다가온 것들을 그리며 차츰차츰 그림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구성했고, 이렇게 취미로 시작한 그림으로 포스터, 스티커, 키링 등 다양한 굿즈와 이모티콘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 ENSEE 작가가 제작한 커스텀 브러시 6종 및 스케치, 컬러칩, 텍스처 파일 73종 제공 ✦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가 직접 제작한 영상 강의 수록 ✦ 브러시 스튜디오, 레이어 혼합 모드 등 심화 내용을 담은 최신 프로크리에이트 핸드북 PDF 파일 제공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디자인이음 / 김은지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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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소설,일반
김은지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김은지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솔잎'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묘연'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김은지 시인의 시에는 따뜻한 감정과 예리한 시선이 녹아들어 있다. 시인의 시를 읽으면 비 오는 오후 책방에 앉아 좋아하는 책을 펼칠 때처럼 촉촉하고 섬세해진다. 시인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세상을 살핀다. 오후의 벚꽃, 왼쪽 페달, 비디오테이프, 말차 케이크처럼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친근하고 감성적인 시어들이 우리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닿는다.-1부- 솔잎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마리아나 해구 마취 튜닝 페그 염소의 예방 접종 혼자 여행하기의 어려움 왼쪽 페달 대여 지진 -2부- 붓 화첩의 첫 번째 그림 - 옥순봉도 마지막 문장 눈썹, 셔터 우선 불냄새 일인식 식당 메세나폴리스로 간다 서보 기구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망고 가까운 사이 묘연 -3부- 퇴직 축하 모임 오후의 벚꽃 철길 축제 단 한 사람 정해진 빛을 보는 방식 막 민트 비디오테이프를 기리는 노래 에필로그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김은지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솔잎」「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묘연」등의 아름다운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김은지 시인의 시에는 따뜻한 감정과 예리한 시선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시인의 시를 읽으면 비 오는 오후 책방에 앉아 좋아하는 책을 펼칠 때처럼 촉촉하고 섬세해집니다. 시인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세상을 살핍니다. 오후의 벚꽃, 왼쪽 페달, 비디오테이프, 말차 케이크...처럼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친근하고 감성적인 시어들이 우리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닿습니다. _ 언젠가 당신 만나게 되면 솔잎이 언제 떨어지는지 아느냐고 물어보리라 다른 사람에게는 물어보지 않고 솔잎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살아가리라 김은지 작가와의 짧은 서면 인터뷰 - *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는 3부로 나뉘어 있네요. 어떤 기준으로 구성하셨나요. _ 챕터 구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시를 쓸 때와 비슷하게 작업했어요. 호흡을 조절하면서 너무 의도적이지 않게 편안하게 읽힐 수 있도록 배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시집에 영문 번역을 실으신 구체적인 이유도 있으신가요? _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디자인이음에서 나온 김은비 작가님의 시집 『사랑하고도 불행한』입니다. 일본어 번역이 담긴 시집이 굉장히 새로웠고 멋졌어요. 더 근원적인 이유는 오래 같이 글을 쓰는 친구들과 번역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어요. 한국인으로서의 글을 쓰는 것만큼 한 명의 인류로서 글을 쓰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독자를 만나는 것은 오랜 꿈이었습니다. 제가 외국 시인의 번역된 시를 좋아하는 것도 저에게 어떤 작용을 했을 것 같아요. * 시를 쓰실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_ 다양성과 전달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 자신의 스타일이나 시 세계가 있는 것도 좋겠지만, 어떤 패턴이 느껴질 때마다 지금까지 쓴 것은 모두 잊고 좀 다르게 써 보려고 노력합니다. 다채로운 대상들을 다루고 싶어요. * 언제부터 시를 쓰셨어요? - 원래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문창과 대학원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김소월 전집을 공부하고 백석 전집을 공부할 때쯤 시를 많이 쓰기 시작했어요. * 작가님은 어떤 시를 추구하시나요? - 추구하는 시는 잘 모르겠지만... 자유롭게 써서 자연스럽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씁니다. ‘자유롭게’라는 말은 무모한 시도를 할 때나 낯선 대상을 다룰 때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예전에 미학을 공부하다가 저에게 크게 다가온 말이 있었어요. 예술 작품에서의 ‘좋음’은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는데요, ‘여름날 나무 그늘에 들어가면 좋지 않은가.’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그런 좋음이 느껴지는 시를 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당신 만나게 되면솔잎이 언제 떨어지는지 아느냐고 물어보리라다른 사람에게는 물어보지 않고솔잎에 대해 궁금해하면서 살아가리라- 「솔잎」 중에서 내 마음은비 오는 날을 위해만들어졌다난 내일 필 거야그건 벚꽃의 계획그러나 가지마다다랑다랑빗방울 꽃 피는 것을몰랐다이렇게 예쁜데왜 비 오는 날마다보러 나오지 않은 거지나는 너무 내 마음을 몰랐다 -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중에서
우리가 몰랐던 마늘 요리의 놀라운 비밀
중앙생활사 / 주부의 벗사 (지은이), 한재복 (옮긴이), 백성진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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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
취미,실용
주부의 벗사 (지은이), 한재복 (옮긴이), 백성진
마늘의 성분과 효과, 질병·증상별 효능, 효과적인 이용법과 조리방법, 미용 등 외용에서의 활용법, 그리고 다양한 체험담과 질의·응답까지 마늘의 모든 것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늘상 접하는 식상한 메뉴에서 벗어나 새롭게 맛볼 수 있는 마늘 요리를 소개하며, 실생활에서 미용과 건강을 위해 마늘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제안한다. 매일 먹는 음식으로 너무 가깝고 흔해서 오히려 잘 알지 못했던 마늘의 기적적인 힘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마늘의 비밀’에서는 마늘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며, 2장 ‘질병과 증상에 따른 마늘의 효능’에서는 마늘이 효능을 보이는 다양한 질병들을 알아본다. 3장 ‘꼭 알아야 하는 마늘 이용법’에서는 마늘 반찬, 마늘술, 미용법 등을 알아보며, 4장 ‘건강을 부르는 마늘 요리’에서는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한다.감수사 머리말 1장 마늘의 비밀 마늘의 효력은 어디에서 오는가?|마늘의 냄새성분 ‘알리신’의 비밀|마늘비타민 B1 ‘알리신’|마늘의 다양한 약효성분|마늘의 예방·치료 효과|중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찬 ‘초마늘’|마늘을 먹으면 소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 백문이 불여일견, 마늘 체험자의 즐거운 고백 마늘 덕분에 감기도 안 걸려요!|마늘즙으로 가글했더니 목의 통증이 완전히 없어졌어요|23년간 낫지 않았던 지독한 비염이 마늘로 말끔히 사라졌어요|마늘흑설탕절임은 감기 예방에 최적, 절인 물도 기침에 효과 만점|마늘을 먹었더니 빈혈 증상도 사라지고 피부에도 윤기가 돌아요|마늘분말을 먹었더니 혈압이 정상으로|마늘진액 정제로 잦은 소변과 만성설사로부터 해방! 2장 질병과 증상에 따른 마늘의 효능 위장병|간장질환|고혈압|동맥경화|뇌경색·심근경색|감기|당뇨병|신경통|어깨결림·요통|냉증|피로·나른함|무좀·피부병|아토피성 피부염 * 백문이 불여일견, 마늘 체험자의 즐거운 고백 뇌출혈로 움직일 수 없던 다리로 이제 달리기를 해요!|‘질병 백화점’으로 불리던 내가 건강을 되찾기까지|소엽마늘술은 신경통 특효약|식초마늘을 먹으면서 요통이 싹!|식초마늘 덕분에 독감도 거뜬히 이겨냈어요|식초마늘로 무좀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튼살에도 좋은 무취마늘로 40대의 젊음을 되찾았습니다! 3장 꼭 알아야 하는 마늘 이용법 마늘,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한 번 만들어두면 365일 편리한 마늘 반찬|다양한 마늘술 제조법|마늘냄새 없애는 조리법|바르고 붙여서 건강해지는 마늘 외용법|피부도 머릿결도 아름답게 되살아나는 마늘 미용법|가정에서 할 수 있는 마늘 재배법 * 백문이 불여일견, 마늘 체험자의 즐거운 고백 식초마늘로 심근경색도 좋아지고 혈전도 사라졌어요|식초마늘 덕분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마늘진액으로 체력도 좋아지고 간장, 십이지장궤양, 화상에도 효과 봤어요!|마늘술 덕분에 남편의 당뇨병이 좋아졌어요!|마늘과 소금뜸을 했더니 위하수가 완전히 나아서 건강해졌어요|마늘이 든 크림을 사용했더니 4개월 만에 기미가 사라지고 피부에 윤기가!|내 피부 트러블도, 딸의 여드름도 마늘 화장품으로 깨끗하게 4장 건강을 부르는 마늘 요리 돼지고기·채소·마늘볶음|돼지고기 마늘소스 냉샤브샤브|닭과 간(肝) 마늘 스튜|새우·마늘볶음|고등어 튀김|허브 포크 스테이크|마늘 바지락 볶음|문어 마리네|마늘소스 두부구이|튀긴 두부 야채 미소 조림|쑥갓·부추 샐러드|갈릭 스파게티|중국식 닭죽|마늘볶음밥|토마토·달걀을 넣은 중국식 수프|고기완자 청경채 나베|마늘소스와 닭 백숙 * 백문이 불여일견, 마늘 체험자의 즐거운 고백 스태미나의 근원은 전통 건강식, 마늘흑설탕절임에!|가족 3대가 마늘흑설탕절임 팬, 그래서 가족 모두 건강 그 자체!|마늘분말로 γ-GTP가 정상치로 떨어지고 화분증 증상도 없어졌다|마늘숙성액으로 꺼칠꺼칠했던 피부, 비듬, 탈모 모두 해소|비염도 고치고, 거칠었던 손끝까지 깨끗하게|마늘숙성액은 우리 집 만능약 부록 마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어떻게 해도 걱정되는 마늘냄새, 좋은 대책이 있나요?|잘못 사용하면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마늘, 효과적인 사용법은?|좋은 마늘을 고르는 방법·조리법·보관법은?* 질병과 증상에 따른 마늘 요리의 탁월한 효능! * 간단한 요리 레시피, 건강과 미용을 위한 다양한 마늘 활용법! * 마늘의 효과적인 이용법과 기적의 체험담 수록! 이 책은 마늘의 성분과 효과, 질병·증상별 효능, 효과적인 이용법과 조리방법, 미용 등 외용에서의 활용법, 그리고 다양한 체험담과 질의·응답까지 마늘의 모든 것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늘상 접하는 식상한 메뉴에서 벗어나 새롭게 맛볼 수 있는 마늘 요리를 소개하며, 실생활에서 미용과 건강을 위해 마늘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제안한다. 매일 먹는 음식으로 너무 가깝고 흔해서 오히려 잘 알지 못했던 마늘의 기적적인 힘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 마늘 요리 사진, 쉽게 정리해놓은 요리법 대공개! * 마늘은 미세먼지와 황사 속의 중금속, 수은을 제거하는 효과 탁월! 마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인에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다. 그래서 더욱 마늘에 대해 알아야 하고 즐겨야 하며 효능을 느낄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음식 중에 마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매운 음식이든 싱거운 음식이든 마늘을 빼고는 한식을 논하기 어렵다. 또한 ‘기적의 식재료’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마늘은 전 세계적으로 스태미나의 원천으로 불리기도 한다. ‘마늘이 있는 식탁은 약국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혈당,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관리해야 하는데, 이 세 수치를 정상 유지하는 데 두루 유익한 식품이 바로 마늘이다. 한방에서는 마늘을 일해백리(一害百利) 식품이라고도 한다. 냄새 하나 빼고 100가지 이로움이 있는 식품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마늘냄새의 주범인 알리신은 살균·항균 작용을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인다. 알리신이 비타민 B1과 결합하면 피로회복, 정력증강에 효능이 있다. 또 체내 비타민 B6와 결합하게 되면 췌장 세포 기능을 활성화하고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 혈당을 떨어뜨린다. 마늘의 효능은 이밖에도 수없이 많다. 올해도 여전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마늘은 면역력을 높일 뿐 아니라 미세먼지와 황사 속의 중금속, 수은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우리가 마늘을 더욱 애용해야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되었다. * 세계 10대 건강식품 마늘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소개! * 일해백리(一害百利) 식품 마늘을 우리가 더욱 애용해야 하는 이유! 마늘은 기원전부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으로서 요리의 양념이나 약재로 민간에서 널리 애용해왔다. 2002년 미국 [타임]지는 마늘을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웰빙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마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음식 중에 마늘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음식에 마늘이 들어간다. 그래서 한국인에게 마늘은 생소한 음식이 아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마늘의 효능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마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늘상 접하는 식상한 메뉴에서 살짝 벗어나 재미있고 다양한 마늘 요리를 다수 수록하였고, 단순히 먹는 방법 이외에도 실생활에서 미용과 건강을 위해 마늘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함께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마늘의 비밀’에서는 마늘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본다. 2장 ‘질병과 증상에 따른 마늘의 효능’에서는 마늘이 효능을 보이는 다양한 질병들을 알아본다. 3장 ‘꼭 알아야 하는 마늘 이용법’에서는 마늘 반찬, 마늘술, 미용법 등을 알아보며, 4장 ‘건강을 부르는 마늘 요리’에서는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한다. 부록 ‘마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독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해준다. 중간중간 전해주는 마늘 체험자들의 다양한 체험 소식도 신선한 즐거움이다. 마늘은 뇌신경을 자극하여 심장의 기능을 일정하게 조절함으로써 혈압을 안정시킨다. 또 혈관 내의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 체내의 세포와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마늘에 있는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1과 결합해서 췌장 등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인슐린 부족, 췌장의 기능저하로 생기는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피부병과 알레르기 체질 개선,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효용 등도 주목할 만하다. 고혈압 치료에는 혈압강하제가 투여되지만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개선해 고쳐가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때 추천할 수 있는 것이 마늘이다. 마늘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그뿐 아니라 과로를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고혈압인 사람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다.
등신불
도서출판 맑은창 / 김동리 지음 /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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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맑은창
소설,일반
김동리 지음
등신불 무녀도 역마 작품해설 김동리 연보
그리스도와 문화 (양장)
IVP / 헬무트 리처드 니버 지음, 홍병룡 옮김 / 2007.12.12
18,000
IVP
소설,일반
헬무트 리처드 니버 지음, 홍병룡 옮김
IVP 모던 클래식스 6번째 책.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리처드 니버의 신학적 고찰이 담긴 책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자신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자신이 몸담은 문화 사이에서 이중적으로 씨름하는 자의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늘 제기되었던 ‘그리스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문화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전형적인 응답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니버는 에른스트 트뢸치가 주창한 교회 유형과 분파 유형을 확장하여 ‘문화와 대립하는 그리스도’, ‘문화에 속한 그리스도’, ‘문화 위에 있는 그리스도’, ‘문화와 역설적 관계에 있는 그리스도’, ‘문화의 변혁자인 그리스도’라는 다섯 가지 유형을 제시한다.독자에게 알리는 글 감사의 말씀 서언(마르틴 마티) 서문: 하나의 긍정적인 해석(제임스 구스타프슨) 머리말: 기독교 윤리의 유형들(리처드 니버) 1장 늘 제기되는 문제 2장 문화와 대립하는 그리스도 3장 문화에 속한 그리스도 4장 문화 위에 있는 그리스도 5장 문화와 역설적 관계에 있는 그리스도 6장 문화를 변혁하는 그리스도 7장 “결론적인 비과학적 후기” 해설 색인 저자 연보기독교와 문화의 관계를 다룬 독보적인 고전!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니버의 신학적 고찰이 담긴 책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주인되신 하나님과 몸담고 있는 문화 사이에서 씨름하는 자의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니버는 에른스트 트뢸치가 주창한 교회 유형과 분파 유형을 확장하여 ‘문화와 대립하는 그리스도’, ‘문화에 속한 그리스도’, ‘문화 위에 있는 그리스도’, ‘문화와 역설적 관계에 있는 그리스도’, ‘문화를 변혁하는 그리스도’라는 다섯 가지 유형을 제시한다. 하지만 니버가 머리말에서 밝히듯, 유형론은 기독교 안에 있는 무한히 다양한 창조적 도덕성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기독교 윤리의 유형들은 결코 가치의 척도가 아니다. 후기의 해석자들 가운데 다소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니버는 자신이 제시한 유형들 중 특정 유형을 지지하지는 않는다. [특징] -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는 신학적 고찰을 담아낸 고전 - 50주년 기념판을 완역한 국내 유일의 정식 계약본 - 마르틴 마티와 제임스 구스타프슨의 서문 수록 - 저자의 사회윤리 사상을 체계적으로 잘 서술한 책 - 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잘 정리해 준 고전적 작품 - 선교적 관점에서 문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도움을 주는 책 [독자대상] -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기독교 사회윤리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타 문화권 선교나 문화사역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마이 퍼스트 앙상블 : 바이올린 2
상지원 / 배일환.구현진.김윤희 지음, 최지현 엮음 / 2016.09.01
7,000
상지원
소설,일반
배일환.구현진.김윤희 지음, 최지현 엮음
<My First Ensemble>은 전문 음악인은 물론, 예비 음악인 혹은 예비 음악교사들에게 앙상블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쉽게 음악적인 내용을 풀이하고, 수업에 필요한 기본 내용을 수록하여 연주자와 지도자로서 역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 학원 연주단체 등과 같은 교육 기관에서 앙상블 교육의 접근성을 넓히고자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수년간의 국내 외 음악교육 경험자들이 저술한 앙상블 전문 도서이다.<Chapter 1> 악기이야기 기초음악용어 <Chapter 2> 01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02 라데츠키 행진곡 03 위풍당당 행진곡 04 윌리엄 텔 서곡 05 렛 잇 고 06 캐리비안의 해적 07 환희의 송가 08 리베르탱고 09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10 유 레이즈 미 업 11 어메이징 그레이스 12 오버 더 레인보우 13 도레미 송 14 아리랑 15 애국가
브란덴부르크 비망록
늘품(늘품플러스) / 양창석 (지은이) / 2020.03.06
16,000
늘품(늘품플러스)
소설,일반
양창석 (지은이)
저자가 독일 통일 직후인 1992년 4월에서 1994년 12월까지 독일주재 한국대사관에서 통일연구관으로 근무하면서, 그리고 1995년 3월부터 6개월 동안 독일통일연구단 단장으로 파견되어 있는 동안 만나게 된 독일 통일 주역들과의 면담 내용을 기록한 문서를 중심 자료로 하고 있다. 저자가 만난 독일 고위 관료들은 동방정책의 설계자인 에곤 바 수상실 장관, 프리스니츠 내독관계성 차관, 도비예 내독관계성 차관보, 슈테른 수상실 국장 등으로서, 모두 독일 통일 과정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이다.개정판을 내면서 서문 1장 시민 혁명으로 동독이 무너지다 2장 서독 정부는 어떻게 대응했나? 3장 화폐통합으로 사실상 통일이 되다 4장 정치적 통일이 이루어지다 5장 대외적 걸림돌을 제거하다 6장 독일 통일의 교훈: 우리는 어떻게 통일을 해야 하나? 부록: 독일 통일 과정 연표 참고 문헌 주(註) & 독어 및 영어 약어 설명 찾아보기(Index)이 책은 저자가 독일 통일 직후인 1992년 4월에서 1994년 12월까지 독일주재 한국대사관에서 통일연구관으로 근무하면서, 그리고 1995년 3월부터 6개월 동안 독일통일연구단 단장으로 파견되어 있는 동안 만나게 된 독일 통일 주역들과의 면담 내용을 기록한 문서를 중심 자료로 하고 있다. 저자가 만난 독일 고위 관료들은 동방정책의 설계자인 에곤 바 수상실 장관, 프리스니츠 내독관계성 차관, 도비예 내독관계성 차관보, 슈테른 수상실 국장 등으로서, 모두 독일 통일 과정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이다. 이 책에는 동독 주민들의 탈출과 시민 혁명을 시작으로 화폐 통합, 정치적 통합, 국제 사회의 합의를 거쳐 마침내 분단 45년 만에 극적인 통일을 이루어내는 숨 가쁜 과정이 현장 사진 자료와 함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 과정에 소금처럼 녹아 있는 독일 정치 지도자들의 눈부신 활약과 외교적 수완을 저자가 전하는 그들의 육성 증언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일 통일 과정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 자신의 통일 과업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충언이 담겨 있다. 저자는 독일 통일을 교훈으로 삼아 우리의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7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첫째, 민족 자결권을 명문화하자, 둘째, 우리의 경제력을 키우자, 셋째, 국제적으로 친분과 신뢰를 쌓아 나가자, 넷째,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다섯째,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 여섯째, 북한을 더 깊이 알자, 일곱째, 각 분야별 통일 준비를 서두르자 등이 그것이다. “우리에게 기회의 창이 열릴 때 이 책이 통일의 종착지로 안내하는 멋진 네비게이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는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정계, 재계, 학계 여러 분야의 통일 및 대북 관계 종사자들을 비롯해 통일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필독해야 할 훌륭한 지침서이자 안내서이다.“통일 후 20년 동안을 돌이켜 볼 때 많은 비판과 회의가 있을 수 있으나 통일의 부정적 측면보다는 긍정적 측면이 극명하게 돋보인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동독 주민들이 시민 혁명과 민주적 절차를 통해 얻어 낸 것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다. 나는 독일 통일 과정에 직접 참여했던 통일의 주역들을 많이 만났다. 동방정책의 설계자인 에곤 바 수상실 장관, 프리스니츠 내독관계성 차관, 도비예 내독관계성 차관보, 슈테른 수상실 국장 등 고위 관료들은 독일 통일의 값진 경험을 소개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통일에 대한 통찰력도 제공해 주었다. 1989년 5월 2일은 독일 통일로 가는 첫 관문이 열린 날이다. 동독 주민들이 자유를 찾아 서독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헝가리 정부가 오스트리아와의 국경지역에 설치된 철조망을 철거한 것이다. 이날 철조망 제거 행사에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의 외무장관이 직접 참석했다. 비록 극히 제한된 지역의 철조망을 제거했고 여전히 국경수비대가 감시를 하고 있었지만 그 반향은 너무나 컸다.
유산 1 (큰글씨책)
산지니 / 박정선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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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설,일반
박정선 (지은이)
한국 근현대사와 인간 본원적인 문제에 대해 치열한 통찰을 이어온 작가 박정선의 장편소설로, 친일파의 후손인 주인공(이함)이 자기 내부의 모순을 극복하고 가문의 친일과 그 잔재를 청산하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 과정 속에 우리 민족의 수난사, 윤리적 선택을 가로막는 현실적 문제와 공포, 역사의 줄기와 개인의 삶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 등 친일 청산을 둘러싼 다양한 각도의 문제들을 표면 위로 끌어올린다.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된 동기에 대해 작가는 "날개가 작가적 소명을 몹시도 채근했다."라고 말한다. 이어 좌우 날개를 펼쳐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며 이데올로기의 잔재로 인해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하지 못하는 사회에 대한 답답함을 드러냈다. 소설 <유산>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염원을 두고 있으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해결되지 못한 불편한 진실을 마주보게 한다. 그리고 친일 청산이라는 문제의 현재성에 주목한다. 우리는 어떤 역사를 걸어왔고, 다시 어떤 역사를 만들 것인가? 소설은 한국사회에서 내재적 모순에 빠져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정면으로 바라보며 다시금 질문을 던진다.프롤로그: 독백 고향으로 빈집, 하얀 나비 그가 말했다재회▶ “내가 태어나 자란 집, 할아버지가 분신처럼 아낀 우리 집을 해체하기로 한다.” 파란만장한 한국 근현대사를 주유하며 일제강점기, 그 이후의 시대에도 계속되는 역사와 삶의 모순들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한국 근현대사와 인간 본원적인 문제에 대해 치열한 통찰을 이어온 작가 박정선이 새로운 장편소설로 찾아왔다. 소설 『유산』은 친일파의 후손인 주인공(이함)이 자기 내부의 모순을 극복하고 가문의 친일과 그 잔재를 청산하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 과정 속에 우리 민족의 수난사, 윤리적 선택을 가로막는 현실적 문제와 공포, 역사의 줄기와 개인의 삶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 등 친일 청산을 둘러싼 다양한 각도의 문제들을 표면 위로 끌어올린다.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된 동기에 대해 작가는 “날개가 작가적 소명을 몹시도 채근했다.”라고 말한다. 이어 좌우 날개를 펼쳐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며 이데올로기의 잔재로 인해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하지 못하는 사회에 대한 답답함을 드러냈다. 소설 『유산』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염원을 두고 있으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해결되지 못한 불편한 진실을 마주보게 한다. 그리고 친일 청산이라는 문제의 현재성에 주목한다. 우리는 어떤 역사를 걸어왔고, 다시 어떤 역사를 만들 것인가? 소설은 한국사회에서 내재적 모순에 빠져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정면으로 바라보며 다시금 질문을 던진다. ▶ “하지만 여전히 두렵기는 마찬가지예요. 제가 과연 그런 일을 해낼 수 있을지. 정말 끝까지 해낼 수 있을지.” 국가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 매 순간 고민하고 갈등하고 선택해야 하는 개인의 존재에 대하여 소설의 주인공 이함은 친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 즉 조부들의 친일 덕분에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하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판사직에 오른다. 반면, 이함과 비슷한 연배의 김준호는 독립운동을 한 조부 때문에 극빈자로 살다가 열악한 환경 탓에 폐암에 걸려 세상을 떠난다. 소설은 김준호와 한 마을에서 나고 자랐으나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이함의 죄책감과 부끄러움, 그리고 심리적 갈등과 고민을 박진감 있게 서술한다. 소설은 이함 조부의 친일행적과 이와 대비되는 김준호 조부의 독립운동 행적들을 보여주며 광복 이후, 우리 사회에서 친일과 반일의 프레임이 어떻게 작용됐는지 보여준다. 특히 이함의 조부는 일제 말기에 군수를 지낸 인물로 일제의 파시즘 체제를 공고화하는 데 기여했고, 이는 김준호의 비극적 가족사와도 연결된다. 해방 직후, 청산되지 못한 친일 세력은 소설 속에서 ‘한남동 할아버지’(이함의 작은할아버지)로 대표되는데, 이 인물은 독재정권과 결탁해 공고한 카르텔을 형성한다. 소설이 진행되는 내내 이함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한다. 할아버지로 상징되는 가문과 김준호, 아버지로 상징되는 새로운 질서 속에서 그녀는 자신이 걸어가야 하는 길을 고뇌하는 것이다. 특히 이함의 망설임은 그저 탐욕적인 악인으로만 규정할 수 없는 조부의 인물됨과 관련하여 더 심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마을 사람들에게 존경과 경외의 대상이었던 조부는 학식과 교양을 겸비한 인물로, 손녀인 이함에게도 훌륭한 어른으로 기억되어 있다. 작가는 친일 고위 관료였던 조부를 입체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이함의 고민이 왜 오래 지속될 수밖에 없는지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이함의 행복한 유년기를 만들어준 집안의 추악한 과거, 이함은 50여 년이 지난 후, 가문의 얼룩진 행적들을 단죄할 수 있을까? ▶ “우거진 숲을 배경으로 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는 집은 그냥 바라만 보아도 권위적이다.” 집과 유산, 그 의미에 대하여 이함은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의 고향인 상암리로 향한다. 상암리는 그녀의 집이 있는 상리와 김준호의 집이 있는 하리로 나눠진다. 상리는 마을 전체를 볼 수 있는 높은 지대에 있고, 하리는 푹 꺼진 지형으로 비가 많이 오면 번번이 집이 물에 잠겼다. 이러한 공간적 배경은 이 집에 사는 인물들의 삶과도 고스란히 연결된다. 김준호가 살면서 겪은 고난의 시간들은 마치 퍽퍽하고 낡은 그의 고향 집과 닮아 있었고, 이함은 그녀의 기세 좋은 고향 집 마냥 순탄하고 여유로운 삶을 걸었다. 또한 집은 조부와 집안, 가계 등을 의미하며, 언젠가 이함이 물려받게 될 ‘유산’이라는 점에서 이 글의 제목을 연상하게 한다. 여기서 유산은 이함과 그녀의 고향 집처럼 이미 주어진 것이나 물려받은 것과 같이 고정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함이 자신의 집안이 걸어온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려고 하는 시점부터 유산의 의미는 철저히 남은 자의 몫으로서 변화의 의미를 가진다. 세상의 온갖 권력과 권세를 흡수하던 그곳, 상암리 고향 집. 가문의 모순을 깨달은 후손이 선택한 길에서 이 집의 운명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 그리고 앞으로 남겨질 유산은 무엇일까? 작가 박정선은 소설 속에서 상징적 소재들을 활용해 친일 청산 문제의 본질이 이제는 우리 세대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다.일 년에 두 번 제사를 지내러 가는 고향 집은 할아버지를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옛날에 지어진 육중한 대문에서부터 서너 채 기와집과 넓은 마당을 돌아 뒤뜰 대나무 숲까지 근엄함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우리 집은 할아버지 그 자체라고 해야 옳다. 그러므로 우리 고향 집은 고향 사람들도 함부로 여기지 않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할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 우리 가문에 대한 경외심이었다. 우거진 숲을 배경으로 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는 집은 그냥 바라만 보아도 권위적이 다. 고관대작이 살았던 집이거나 왕족들이 궁궐을 벗어나 따로 살았다는 이궁처럼 보였다. “가서 니네 할아버지께 전해, 군수 댁 제사 음식 따위는 개나 줘야 한다고.”
바퀴 달린 것에 투자하라
베가북스 / 김필수, 강흥보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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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
소설,일반
김필수, 강흥보 (지은이)
2020년, 주식시장에 유입된 주식을 갓 시작한 사람들의 자금이 무려 100조 원이다. 이들 중에 자동차 주식을 기웃거리다가 현대차는 비싸서 못 사고 그보다 싼 자동차 부품사에 투자한 사람도 많다. 수년 후, 그 주식이 어느 정도의 수익률을 낼까? 괜찮을 기업일까? 과연 그 부품사가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자동차 업계 권위자 김필수 교수와 개인 투자자의 최강 멘토 강흥보 센터장이 뭉쳤다. 두 전문가는 이 책에서 미래 모빌리티 업황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진출한 기업을 소개하고 기술적 분석을 한다. 자동차 산업에 대해 전혀 몰라도 된다. 두 전문가의 친절하고 성실한 말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투자전략이 그려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미래 모빌리티의 등장으로 자동차 산업 업황이 급변하는 시기다. 이 책, 한 권이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 완성차, 배터리, 반도체, 자율주행 등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을 알 수 있으며, 투자자가 접근하기 쉬운 국내 대표 기업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투자전략을 짤 수 있다. 특히 부록에 수소차/전기차/자율주행/배터리/중고차/공유경제 6개 테마에 속하는 62개 종목을 엄선해 수록했다. 10년에 1번 오는 기회를 이 책으로 붙잡길 바란다.차례 작가의 말 | 더 센 놈들이 온다! 모빌리티 빅뱅 시대,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바퀴 달린 것에 투자하라 -모빌리티 시대, 이제 시작이다 -현대차는 어디까지 갈까 -모빌리티 시장 업황, 이해 없다면 필패한다 -수소차 세계 1위, 현대차 -가성비 좋은 전기차가 쏟아진다 테슬라 독주 시대, 곧 끝난다 -내연기관, 언제까지? -테슬라, 과연 거품일까? -테슬라, 한국에 공장 지을까? 배터리, 어느 기업에 투자해야 할까 -배터리 종류, 알고 투자하자 -전기차 가격의 약 40퍼센트를 차지하는 배터리 -국내 배터리 3사의 기술력 왜 배터리 기업을 주목해야 하는가 -테슬라 배터리데이에서 본 미래 -글로벌 제작사, 배터리 기업 인수 가능성 -현대차, 과연 경쟁력 있는가? 현대의 수소차 시대, 언제 열릴까 -수소차 시장의 전망 -제3의 애플, 현대차 가능할까? 누가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는가 -루시드의 성장 가능성 -전기차 시장은 이제 시작했다 앞으로 5년, 배터리 기업의 주가 -글로벌 제작사의 배터리 내재화 -전고체 배터리, 누가 먼저 양산화할까 -3년, 5년 주가의 흐름을 지켜봐라 차량용 반도체 전쟁, 삼성전자는 승자가 될 것인가 -비메모리 반도체는 무엇일까 -GPU 만드는 기업을 주목하자 -엔비디아의 ARM 인수 -물려주고 싶은 주식, 엔비디아 -자율주행 반도체, 삼성전자가 최종 승자? 모빌리티, 기승전 ‘자율주행’이다 -진격하고 있는 퀄컴 -결국 종점은 자율주행 -첨단 기술은 미래 자동차에 담긴다 현대글로비스 주가, 어떻게 움직일까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30조 원 규모의 중고차 시장 -다른 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은? -쌍용차…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모빌리티 공유경제의 현재와 미래 -국내 모빌리티 공유 모델의 현실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모델 -모빌리티 공유 모델과 미래 모빌리티 LG전자와 애플의 전기차 진출 -LG전자와 마그나 -애플카, 세계를 향한 선언 -애플카, 기아와 손잡게 될까? -배터리 회사도 전기차 만드는 시대 현대차, LG전자, 현대글로비스 주가 분석 -현대차 주가, 언제까지 올라갈 것인가 -현대차와 애플, 전기차 협력할까 -가전제품의 명가 LG, 변화를 꿈꾸다 -애프터 마켓의 힘, 현대글로비스 삼성전자, 모빌리티 ETF 분석 -왜 반도체 회사인가 -모빌리티, 영역을 뛰어넘다 | ETF 해외 모빌리티 시장 | 토요타, GM, 포드, 페라리 -토요타, 배터리에 사활을 걸다 -테슬라의 혁신과 중국의 테슬라 니오 -변화하는 GM, 변하지 않는 포드, 변화가 필요 없는 페라리 부록 | 모빌리티 유망 종목 62개 엄선“내연기관 자동차의 성장은 끝났다 이제 미래 모빌리티에 투자하라!” 주린이부터 주식 어른까지 읽는 투자 전략서 ★★★자동차 업계 권위자 김필수의 기업분석 ★★★개인 투자자의 최강 멘토 강흥보의 기술적 분석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미래 모빌리티 주식 옥석 고르기 2020년, 주식시장에 유입된 주식을 갓 시작한 사람들의 자금이 무려 100조 원이다. 이들 중에 자동차 주식을 기웃거리다가 현대차는 비싸서 못 사고 그보다 싼 자동차 부품사에 투자한 사람도 많다. 수년 후, 그 주식이 어느 정도의 수익률을 낼까? 괜찮을 기업일까? 과연 그 부품사가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자동차 업계 권위자 김필수 교수와 개인 투자자의 최강 멘토 강흥보 센터장이 뭉쳤다. 두 전문가는 이 책에서 미래 모빌리티 업황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진출한 기업을 소개하고 기술적 분석을 한다. 자동차 산업에 대해 전혀 몰라도 된다. 두 전문가의 친절하고 성실한 말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투자전략이 그려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미래 모빌리티의 등장으로 자동차 산업 업황이 급변하는 시기다. 이 책, 한 권이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 완성차, 배터리, 반도체, 자율주행 등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을 알 수 있으며, 투자자가 접근하기 쉬운 국내 대표 기업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투자전략을 짤 수 있다. 특히 부록에 수소차/전기차/자율주행/배터리/중고차/공유경제 6개 테마에 속하는 62개 종목을 엄선해 수록했다. 10년에 1번 오는 기회를 이 책으로 붙잡길 바란다. 2021년, ‘모빌리티 주식’의 진검승부가 시작된다 뒤처지기 싫다면 이기는 판에 들어서라! ★★★현대차 어디까지 넘보고 있나? ★★★배터리, 어느 기업에 투자해야 할까? ★★★삼성전자, 갤릭시카 출시? 지난 해, 700만 명 정도가 500만 원 정도를 들고 주식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들 중에 자동차 주식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현대차를 살까?”하다가 비싼 가격을 보고는 그보다 싼 자동차 부품사 주식을 사는 사람도 꽤 있었다. 그런데 주식 가격이 떨어져도 장기투자를 한다며 버티고 있다. 물에 개구리를 넣고 서서히 끊이면 개구리는 자기가 죽어가는 것을 모른다고 한다. 자동차 산업 업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투자하는 것은 뜨거워지는 물속에서 죽어가는 개구리와도 같다. 업황 이해도가 없는 채로 투자한 돈은 자신도 모른 채 서서히 증발해갈 수도 있다. 자동차 산업 업황이 급변하는 시기다. 당신이 투자한 기업은 괜찮은 회사일까? 관심을 두고 있는 기업이 미래 차 시장을 대비하고 있을까? 과연 장기투자해도 되는 종목일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자동차 업계 권위자 김필수 교수와 개인 투자자의 최강 멘토 강흥보 센터장이 뭉쳤다. 두 전문가는 『바퀴 달린 것에 투자하라』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진출한 기업을 소개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이 책은 최후의 일전에서 영역을 확장하면서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노근창(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모빌리티 산업 이해 한 권으로 끝내기 ★★★국내 주요 기업 기술적 분석 ★★★모빌리티 6개 테마 62개 종목 엄선 내연기관 자동차는 130여 년 동안 자동차 시장을 주도했다.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5퍼센트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5년이 되면 30퍼센트까지 올라간다. 자동차 산업 지각변동이 시작되는 그 시작점이 바로 올해다. 이미 미리 모빌리티 관련 기업의 주가는 상승하고 있으나 전기차 시장은 아직 출발 단계에 불과하다. 자동차 글로벌 제작사들은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완성’이라는 그림을 가지고 시장에 나설 채비를 끝냈다. 이제 전기차 산업을 주도하고 있던 테슬라만큼 센 놈들이 판을 흔들 것이다. 뒤처지기 싫다면 이기는 판에 들어서야 한다. 『바퀴 달린 것에 투자하라』는 메이크잇 유튜브 채널인 E트렌드에서 2020년 말부터 2021년 1월까지 12회에 걸쳐 다룬 모빌리티 특집에 내용을 덧붙이고, 주식의 기술적 분석까지 추가해 엮은 책이다. 독자는 이 책으로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완성차, 배터리, 반도체, 자율주행 등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을 알 수 있으며, 투자자가 접근하기 쉬운 국내 대표 기업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투자전략을 짤 수 있다. 특히 부록으로 수소차/전기차/자율주행/배터리/중고차/공유경제 6개 테마에 속하는 62개 종목을 엄선 수록해 독자가 투자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게 돕는다. 10년에 1번 오는 기회를 잡고 싶다면 반드시 2번 읽어야 할 책! 염블리 염승환 부장, 현대차증권 노근창 센터장 강력 추천!! 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주식투자하는 사람과 주식투자 않은 사람. 주식투자자는 두 부류로 나뉜다. ‘그때 그 종목을 산 사람’과 ‘그때 그 종목을 사지 않은 사람.’ 수년 후,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2021년을 돌아보며 “그때, 그 종목이 있었지.”라고 회상할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그때 그런 종목을 샀어야 했어”가 아닌 “그때 투자하길 잘했어.”라고 회상할 수 있게 돕는 길잡이다. 과거를 살펴보면 큰 방향성, 즉 메가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주식투자는 그 트렌드에 올라타는 행위다. 그 행위가 매번 옳을 수는 없다. 그러나 뻔한 실수와 실패는 피할 수 있다. 그러다보면 승률은 올라간다. 이 책은 앞으로 10년에 1번 오는 기회를 잡게 하고, 승률을 올릴 수 있게 돕는다. 모빌리티 주식, 과연 무엇을 어떻게 살 것인가. 『바퀴 달린 것에 투자하라』를 펼쳐보자. 지구상 모든 첨단 기술이 모빌리티 플랫폼에 융합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 자동차 시장은 누가 지배하게 될까? 기존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들은 지난 130여 년 동안 수직 하청구조에서 슈퍼 갑으로 존재했다. 그러나 이제는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 그리고 카셰어링, 라이드셰어링 등의 공유경제가 융합하면서 미래 산업 생태계도 크게 변모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자율주행차용 라이다(LIDAR) 센서 등 고부가가치 부품을 만드는 기업이나 자동차용 시스템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도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쥘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생산라인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바뀌게 되면 규모가 40퍼센트 정도가 사라진다. 열 명 중에 네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말이다. 부품이 모듈 형식으로 바뀌기 때문에 내연기관 대비 사용되는 부품이 절반 정도 줄어든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가장 핵심 부품이 엔진변속기다. 여기에 들어가는 세부 부품 수가 무려 1만3천 개에 이른다. 이 부품을 제조하는 1차 협력사 가운데 2조 원에서 3조 원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 설교
세움북스 / 임종구 (지은이) / 2023.08.31
45,000
세움북스
소설,일반
임종구 (지은이)
저자는 30년이 넘게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쳤으며, 오랫동안 신학교의 강단에서 목회자를 세워 왔다.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 설교』는 그런 종합적인 균형의 유익이 설교의 옷을 입은 책이다. 본서는 기독교 신앙과 요리문답의 주축을 이루는 3대 주제, 십계명과 사도신경과 주기도에 관한 『기독교강요』의 해설을 칼뱅 전공자이자 교회사 교수인 목회자가 교인들을 위해 보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었다.추천사 · 5 저자 서문 · 11 활용 방법 및 일러두기 · 20 제1부 기독교강요 십계명 해설 강독 설교 십계명 설교 01 가난한 채무자 · 37 십계명 설교 02 율법은 폐기되었는가? · 48 십계명 설교 03 십계명 서문 · 64 십계명 설교 04 제1계명(1) - 왜, 제1계명인가? · 77 십계명 설교 05 제1계명(2) - 실천적 무신론자 · 89 십계명 설교 06 제1계명(3) - 사람을 신앙과 양심의 주로 삼는 것 · 101 십계명 설교 07 제2계명 - 외적 우상 숭배 · 118 십계명 설교 08 제3계명 - 내적 우상 숭배 · 135 십계명 설교 09 제4계명 - 주일의 참 의미 · 148 십계명 설교 10 제5계명 - 권위에 대한 태도 · 162 십계명 설교 11 제6계명 - 생명에 대한 책임 · 173 십계명 설교 12 제7계명 - 결혼 제도를 통한 성결 · 185 십계명 설교 13 제8계명 - 하나님의 분배 · 193 십계명 설교 14 제9계명 - 진실을 말하는 용기 · 204 십계명 설교 15 제10계명 - 탐욕을 넘어 사랑으로 · 214 제2부 기독교강요 사도신경 해설 강독 설교 사도신경 설교 01 왜, 사도신경인가? · 222 사도신경 설교 02 성자의 신성 · 238 사도신경 설교 03 성령의 신성 · 258 사도신경 설교 04 삼위일체 · 272 사도신경 설교 05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 286 사도신경 설교 06 창조주 · 297 사도신경 설교 07 유일하신 그리스도 · 306 사도신경 설교 08 그리스도의 칭호 · 318 사도신경 설교 09 그리스도의 나심 · 327 사도신경 설교 10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 · 341 사도신경 설교 11 그리스도의 십자가 · 359 사도신경 설교 12 그리스도의 부활 · 371 사도신경 설교 13 그리스도의 승천과 재림 · 382 사도신경 설교 14 나는 성령을 믿습니다 · 392 사도신경 설교 15 교회와 성도 · 405 사도신경 설교 16 교회의 표지 · 428 사도신경 설교 17 죄를 용서받는 것 · 448 사도신경 설교 18 부활과 영생 · 463 사도신경 설교 19 믿음·소망·사랑 · 474 제3부 기독교강요 주기도문 해설 강독 설교 주기도 설교 01 주기도 서론 · 485 주기도 설교 0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499 주기도 설교 03 당신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 511 주기도 설교 04 당신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 520 주기도 설교 05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529 주기도 설교 06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 538 주기도 설교 07 우리의 빚을 사면해 주시고 · 547 주기도 설교 08 우리를 시험으로 이끌지 마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556 주기도 설교 09 주기도 송영 · 562 주기도 설교 10 주기도 결론 · 571 주제 색인 · 582 인명 색인 · 591 성구 색인 · 592“강독 설교”라는 새로운 장르의 책을 경험해 보세요! · 칼뱅의 『기독교강요』 1541년 프랑스어 초판을 강독하며 강해하다! · 칼뱅의 십계명, 사도신경, 주기도문 해설과 칼뱅 전공자의 설교를 동시에! · 『기독교강요』 강독 설교를 시도하려는 목회자들에게 최고의 가이드! · 뿌리 깊은 신앙, 실천하는 용기, 신앙의 본질로 강력하게 이끄는 책! 저자는 30년이 넘게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쳤으며, 오랫동안 신학교의 강단에서 목회자를 세워 왔다.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 설교』는 그런 종합적인 균형의 유익이 설교의 옷을 입은 책이다. 본서는 기독교 신앙과 요리문답의 주축을 이루는 3대 주제, 십계명과 사도신경과 주기도에 관한 『기독교강요』의 해설을 칼뱅 전공자이자 교회사 교수인 목회자가 교인들을 위해 보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었다. 그래서 주님이 교회에 주신 탁월한 선생의 빛나는 지혜와 가르침의 선물을 성도들도 누릴 수 있게 해 주었다. 칼뱅의 어려운 교의학을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 설교』는 쉬운 설명과 깔끔한 도식, 명료한 정리와 따뜻한 어투로 모든 성도에게 친구처럼 소개하고 있다. 진리는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도 않다는 진실도 이 책에서 만난다. 기독교의 교리적 유산을 지금 세대와 다음 세대에도 물려주는 일에 이 책이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하며 일독을 권한다.저자 서문 코로나 팬데믹(Corona Pandemic)은 그동안 인류가 쌓아 올린 문명의 기초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야말로 현대 문명에 불어닥친 가장 강력한 문명사적 지진이었습니다. 가정, 학교, 교회, 사회, 국가의 근간이 흔들렸습니다. 이 강독 설교는 바로 2021년 코로나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힘든 격동의 시대를 붙들어 줄 수 있는 것은 역시 말씀뿐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표준 문서들을 강론해 왔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점으로 개혁 교회의 표준 문서들을 다루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벨직 신앙고백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신도게요서)」, 『기독교강요 프랑스어 초판』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런 기초 작업 위에서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 설교”, 즉 십계명, 사도신경, 주기도 부분을 강독하게 된 것입니다.『기독교강요』 본문은 1541년 프랑스어 초판(박건택 역, 부흥과개혁사)을 사용하였습니다. 청년 칼뱅의 변증법적인 구성과 전개가 돋보이고 설명과 논지가 간결합니다. 라틴어판 제2판(1539)을 칼뱅이 자신의 모국어로 출간했고, 칼뱅 학자들로부터 『기독교강요』 책 중 높은 평가를 받는 판본입니다. 이 판본이 한국에 소개된 것은 최근(2015년)의 일로, 박건택 교수가 프랑스어판에서 한글로 직역하였습니다. 그동안 초판(1536)과 최종판(1559)의 번역본만 읽던 독자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왜 핵심 강독입니까? 십계명과 사도신경, 주기도는 요리문답에서도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게 취급되어 왔습니다. 이것을 요약한 문답 형태가 아닌 칼뱅의 원전 번역본 텍스트 전체를 읽어 나가는 것은 제가 늘 소망해 왔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작업을 코로나가 가장 극심했던 2021년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 이 작업을 강독 설교집으로 출간하게 된 것은 말할 수 없는 큰 기쁨입니다.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는 제가 회중들과 누렸던 기쁨을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이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은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본문을 읽어 내려가면 왜 핵심 강독 설교인지 그 진가를 발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문답 형태의 단편적인 요리문답에서는 느끼지 못한 또 다른 묘미를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종교개혁 시대의 글을 읽는 것이 기쁩니다. 그 이유는 오늘 우리는 계몽주의에 둘러싸여 있고, 우리가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접하는 모든 문화적, 문명적 요소들이 인간 중심의 사고로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 해석이나 적용을 할 때 계몽주의 이전의 창으로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일단 진지하게 칼뱅의 작품들을 읽어 나가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시작하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내 우리는 내가 얼마나 계몽주의 사고에 젖어 있는가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게 됩니다. 이것은 아마도 여러분이 십계명 부분을 읽어 나가다 보면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현대 주석이나 성경신학, 그리고 다양한 주제의 신학 논문들을 읽어 보면, 자신이 채택한 해석론이나 자기 진영의 신학적 입장, 그리고 현대 윤리가 권위의 중요한 기둥이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슐라이어마허 이후로 인간의 경험과 감정이 중시되고, 현대 윤리학에서는 개인의 결정이 최종 권위가 되어 구약 분열왕국 시대의 혼합 종교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근대 국가가 채택한 법률,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 개인의 권리가 더해져서 하나님의 텍스트를 인간의 독법으로 읽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저는 그동안 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일반대학원에서 이 텍스트를 같이 읽었습니다. 또 나로도 중앙교회와 새로남교회 청년부, 대구 남부교회 청년부에서 이 텍스트를 주제로 부흥회와 수련회 강의로 섬길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봉직하는 강단에서 설교했습니다. 칼뱅의 수사처럼 오늘날 계몽주의로 물든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해독제로서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는 단지 이 아름다운 칼뱅의 텍스트를 회중들과 함께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텍스트를 지나치게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잡다한 설명이나 예화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강독 설교를 하면서 후회도 많았습니다. 그것은 힘든 주제를 다루는 것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제대로 가르치고 설교하지 못했다는 자책 때문이었습니다. 십계명 강해를 할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십계명의 제1계명만이라도 제대로 안다면 인생이 바뀌고 교회와 세상이 바뀌겠구나.” 그래서 처음 제1계명을 한 번만 다루려던 계획을 변경해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을 가져와 제1계명의 의무와 금령을 다루면서 제1계명만 세 번에 걸쳐 살펴보았습니다. 주기도 강해를 할 때 어떤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이 듣기 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라고. 또 주님의 기도에서 “우리 공동의 빵을 달라”라는 의미를 알고, 나 자신밖에 모르는 초라한 기도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설교학에서 강독 설교라는 장르를 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의 강론을 ‘강독 설교’라 이름 붙였습니다. 칼뱅의 『기독교강요 프랑스어 초판』(1541)의 제3장 율법에 나오는 십계명 해설과, 제4장 믿음에 나오는 사도신경 해설, 제9장 기도에 나오는 주기도 해설의 본문을 가능하면 전문을 읽되, 설명을 붙여 가며 매 주일 강단에서 강독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설교 본문은 『기독교강요』 본문 가운데서 선정하려고 했습니다. 추가적인 설명을 위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등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2021년 한 해를 강독 설교로만 진행했습니다. 십계명, 사도신경, 주기도를 각각 네 달씩 설교하되, 전도 집회와 절기와 교회기념일에는 다른 본문을 설교했습니다. 이 강독 설교를 위해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 교재를 만들어 회중들에게 나누어 주고, 각 강독 설교마다 노트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두었습니다.강독 설교를 하는 동안 피드백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교회 소그룹과 제자훈련, 주일 설교 요약 나눔을 통해서 설교의 난이도와 이해, 궁금한 점, 좋았던 점, 이해되지 않는 점들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특수한 설교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회중들과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을 통해 효과적인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 설교”를 위해서는 먼저 표준 문서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표준 문서를 통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해와 듣는 힘이 길러지면 강독 설교는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은 강독 설교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충고일 것입니다. 또한 강독 설교를 진행할 때 교리 설교나 강의, 세미나 같은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듣기를 포기하는 회중들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또한 강독 설교는 설교자에게 많은 준비를 요구합니다. 일단 『기독교강요』에 나오는 인물, 신학 용어, 교리 등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강독은 『기독교강요』 본문을 읽어 나가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적어도 본문에 나오는 내용을 건너뛸 수는 없습니다. 본문을 보면 아리우스, 사벨리우스, 펠라기우스로부터 힐라리우스, 키프리우스가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또 ‘실체’(Substance)와 ‘본질’(Essence), ‘위’(Personnes)와 ‘위격’(Hypotases)이 등장합니다. 이렇게 강독 설교를 준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직신학 서적들을 늘 책상 위에 올려 놓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는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신학의 역사』(지와 사랑)와 헤럴드 브라운의 『교회사 안에 나타난 이단과 정통』(그리심), 헤르만 바빙크의 『개혁교의학 개요』(크리스천 다이제스트)와 『개혁파교의학 축약본』(새물결플러스), 하인리히 헤페의 『개혁파 정통교의학』(크리스천 다이제스트)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설교자들은 모두 경험해 보셨겠지만, 교리나 신학의 개념, 신학 논쟁, 신학자들의 주장을 설교자의 언어로 녹여 내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준비 없이 편안한 설교에 익숙한 회중들에게 딱딱한 신학과 논쟁을 설명해 나간다는 것은 정말 머리끝이 쭈뼛하고 서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운전하다가 길을 잘못 들어섰을 때와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강독 설교를 마음먹으셨다면 먼저 잘 정리된 설교 전문과 함께 수없이 리허설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내에게 먼저 설교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신학 개념, 가령 ‘삼위일체’라면 이 개념에 대한 좋은 표현과 쉬운 설명을 찾고 찾아야 합니다.설교자는 강독 설교를 할 때 늘 이런 질문을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회중들에게 이 설교가 어떤 적용점으로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마치 요한을 통하여 에베소 교회에 말씀하실 때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 2:5)라고 하시던 주님의 적용이 주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율법에 대한 최고 권위의 해석자로서 바리새인들의 경직된 십계명을 바르게 해석해 주셨습니다. 저는 강독 설교가 가지는 위치와 의미가 그 지점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독 설교는 인간 중심의 사고에 빠져 버린 현대 회중들을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으로 돌아오게 하는 해독제로서의 독보적 가치를 지녔다고 믿습니다.강독 설교에서 소위 은혜가 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첫째,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기’입니다. 예를 들어, 십계명이 윤리 설교로 흐를 가능성이 있는데, 칼뱅의 십계명 해설에서 돋보이는 것이 ‘계명의 목적’입니다. 십계명을 단순히 ‘훔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로만 다루면 결국 윤리적 차원에 머물고 맙니다. 이런 접근이 바로 계몽주의적 사고 체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중심의 접근은 왜 이 계명을 주셨는가를 먼저 다룹니다. 계명의 본질과 성격을 먼저 규명합니다. 예를 들어, 제8계명은 ‘하나님의 분배를 훼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각 사람의 소유는 하나님의 분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의 재산을 옮기는 것은 하나님의 분배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접근합니다. 윤리 설교는 이것을 빼버리고 ‘훔치지 말라’만 말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없고 사람만 있는 것입니다.둘째는, 최종 권위가 성경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칼뱅의 전개 방식입니다. 칼뱅은 로마 가톨릭의 잘못된 해석,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해석, 아리우스의 잘못된 해석, 아우구스티누스의 잘못된 해석을 나열하다가 그 해독제로 꼭 예수님의 해석을 가져옵니다. “가라사대!” 성경의 ‘가라사대’를 가져와서 진압을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너무도 통쾌했습니다. 가령 십계명 해설에서 계명의 수를 설명하면서 로마 가톨릭이 첫 번째 돌판을 3개로, 둘째 돌판을 7개로 계명의 수를 조정하는 것의 잘못을 오리게네스와 아우구스티누스, 요세푸스의 잘못된 해석을 논한 후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주님의 권위를 가져와서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 사랑 사이의 구별이 혼동되기 때문에 이치에 어긋난다는 점 외에도, 부모 공경의 계명을 둘째 돌판의 목록에 두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가 그것을 반박한다”(마 19:19).셋째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개인에게만 적용하려고 하는 현대 회중들에게 해독제를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주기도에서 두드러집니다. 주기도를 가르칠 때 이 사실이 분명히 드러나게 설명해야 합니다. 나의 일용할 양식과, 내가 시험에 들지 않는 것과, 내 죄가 용서를 받는 것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기도에는 실상 개인의 기도는 없습니다. 주기도의 여섯 간구에서 ‘당신’ 청원은 하나님 없는 기도를 방지해 줍니다. 또한 ‘우리’ 청원은 이웃이 없는 기도, 공동체가 없는 기도를 방지해 줍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주님이 기도에서 가르치시는 것은 단지 나 자신만을 위한 빵이 아닌 우리 공동의 빵을 간구하라고 교훈하시는 것입니다.넷째는, 내세를 소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칼뱅의 경건 사상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예컨대, 제4계명을 설명하면서 칼뱅은 “우리의 전 생애 동안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일하시기까지 우리의 행위로부터 영원한 안식을 묵상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즉 신자들의 안식일이 마지막 날에 이르기 전에는 결코 완전하게 성취되지 않으므로, 일곱째 날을 통해 자기 백성이 이생을 사는 동안 지속적인 근면으로 최후에 도래할 안식일의 완성을 열망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제4계명의 목적을, 우리가 우리 자신의 감정과 행위를 멈추고 하나님 나라를 묵상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날 우리가 멈추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 우리의 의지를 멈추고, 마음을 버리며, 육신의 모든 탐심을 거부하고 떠나 그분이 우리 안에 활동하시도록 전적으로 안식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다섯째는, 성령의 직무입니다. 우리는 『기독교강요』 곳곳에서 칼뱅이 성령의 직무라고 말하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는 1장 ‘신지식’에서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조명될 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게 된다고 말하고, “성령의 직무란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계시를 생각해 낸다거나 새로운 종류의 이론을 만들어 내어 한 번 받아들인 복음의 교훈에서 우리를 멀어지게 하는 일이 아니라 복음이 우리에게 준 교훈을 우리 마음에 새기고 확증하는 일이다”라고 말합니다. 칼뱅은 아예 설교를 성령의 사역이라고 말하는데, 심지어 기도에 관해서 말할 때도 성령의 기도하는 직무라고 말하면서 “이는 그가 실제로 기도하거나 탄식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활동하여 우리 본성의 힘이 품을 수 없는 신뢰와 바람과 갈망을 부추긴다는 말이다”라고 설명합니다.다소 외람되지만,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 설교”를 시도하시는 분들은 『기독교강요』 전체를 읽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설교자에게 자신감과 실질적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1539년 제2판을 칼뱅이 모국어인 프랑스어로 출판한 1541년 프랑스어 초판(박건택 역, 부흥과개혁사)을 추천합니다. 이 판본의 강점은 간결하면서 변증법적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17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1장에서 신지식을, 2장에서 인간 지식을 다룬 다음에 인간적인 요소로 율법, 회개, 구약, 기도, 거짓 성례, 지상 생활을 배치하고, 신적인 요소로는 믿음, 이신칭의, 신약, 예정, 참 성례,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초판 6장, 최종판 80장의 극단에서 제2판은 17장으로 구성되어,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강요”로서는 가장 적절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이 책의 출간을 위해 애써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세움북스의 강인구 대표님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 지역에서 함께 목회하면서 늘 용기를 주고 격려해 주신 여러 동료 목사님과 대신대학교의 동료 교수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추천의 글을 써 주신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님, 김길성, 이상웅, 박영돈, 김용주, 한병수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끝으로 코로나 기간에 『기독교강요 핵심 강독 설교』의 회중이 되어 준 푸른초장교회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께 고마운 인사를 전합니다.저는 지난 몇 년여의 시간 속에서 다산이 말했던 옥중 오고의 고통을 통과했습니다. 클레르보의 베르나르의 찬송(찬 143장)에서, 시편 37편에서 빛과 소망을 보았습니다. 요셉의 하나님을 생각하라시던 선배님의 짧은 문자에서, 벗이 사준 어느 오후의 차 한잔에서 하늘을 바라볼 힘을 얻었습니다. 이 고통의 순간을 통과하면서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서문에 둠으로써 평생을 감사로 살아가는 채찍으로 삼고자 합니다. 모든 영광을 심히 부족한 자를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올립니다.∥ 2023년 7월, 궁산 자락에서 임종구
Easier to see Jeong(Love) Leaving than Arriving
밀알 / 조무정 (지은이)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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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정 (지은이)
영어로 만나는 한국 속담 100편.101. Even the monkey can fall down from trees.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02. Ignorance is medicine. 모르는게 약이다. 103. It’s spilt water. 엎질러진 물이다. 104. “No way” can kill you. “설마”가 사람 잡는다. 105. Fastening a bell on the neck of a cat.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6. The mountain and the river get deeper as you enter.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107. Spitting while lying on your back. 누워서 침 뱉기. 108. Licking fingers after pulling a dried pollack.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109. You cannot see your own eyebrow. 가까운 제 눈섭 못 본다. 110. No one can go to the bathroom or heaven’s gate on your behalf. 저승길과 변소길은 대신 못간다. 111. My cousin buys land, I have a bellyache.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12. Brag about spending, not making money. 버는데 자랑말고 쓰는데 자랑하랬다. 113. Use a shovel for a job for homee?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114. A one-day old puppy isn’t afraid of a tiger.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15.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116. The crayfish sides with crabs. 가재는 게 편이라. 117. There is no field free of any weeds. 풀 없는 밭 없다. 118. A thirsty man digs a well.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119. Don’t drink water in front of a child, lest he gets drowned. 아이 보는데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 120. Stab and spoil a persimmon you don’t want to eat.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121. No investment is worthier than children’s education. 황금 천 냥이 자식 교육만 못하다. 122. Bread is better than the song of birds. 금강산도 식후 경 123. A dress is like feathers of a bird. 옷이 날개라. 124. Burning a house down to get rid of bedbugs. 빈대가 밉다고 집에 불을 놓는다. 125. Blood is thicker than water. 피는 물보다 더 진하다. 126. One wishes to become a monk while in a Buddhist temple. 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127. A bad wife is better than a good son. 악처가 효자보다 낫다. 128. We sidestep feces because it is filthy not out of fear.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129. No fish survives in distilled water.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안 모인다. 130. Eat slowly, even ripe persimmon.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131. A rich man in a ravine is poorer than a dog on a shore. 산골 부자가 해변 개보다 못하다. 132. Even a dog is allowed peaceful meals.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133. An old dog does not bark for nothing. 늙은 개는 공연히 짖지 않는다. 134. A mediocre carpenter complains about tools. 서투른 목수 연장 탓만 한다. 135. No one believes meju is from soybean.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듣지 않는다. 136. People will swallow even TSP, if it is free.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137. Nails resist a light hammer’s head.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138. Startled by a turtle and now by a caldron lid.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 139. Like kites tangled on a jujube tree….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140. Parents can take care of their ten children, but not vice versa.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못 돌본다. 141. One feels a splinter under a finger nail, but not a troubled heart.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곪는 줄은 모른다. 142. A mad dog can kill a tiger. 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 143. Everybody sheds dusts when brushed up.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144. Buy and slaughter a cow on credit.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145. Thread follows the needle.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146. Quitting is worse than never starting.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 감만 못하다. 147. Old tigers go home to die. 호랑이도 죽을 때는 제 집을 찾는다. 148. Looking for tofu in a soybean field.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149. My cousin buys land, I have a bellyache (second version).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50. The arm holding a shot of sake bends only one way. 잔 잡은 팔이 밖으로 휘지 못한다. 151. No son is good enough for the long-term care of parents. 긴 병에 효자 없다. 152. Ordering to plant soybean here, red bean there. 콩 심어라 팥 심어라 한다. 153. Easier to see jeong (love) leaving than arriving.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154. One thief outsmarts ten sentries. 지키는 사람 열이 훔치는 사람 하나를 못 당한다. 155. The butcher looks down on ordinary people. 저는 잘난 백정으로 알고 남은 헌 정승으로 안다. 156. A tiger appears at the fun party in a valley. 재미나는 골에 범 난다. 157. Use krill for baiting carps. 새우 미끼로 잉어를 낚는다. 158. Are siblings treasure or foe? 형제는 잘 두면 보배, 못 두면 원수. 159. All is well in fine clothes. 못 입어 잘난 놈 없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160. Plant an acorn to build a pavilion. 솔 심어 정자 짓는다. 161. Looking for one particular Kim in Seoul. 서울 가서 김서방 찾기 162. Hunger is the best appetizer. 시장이 반찬이다. 163. When a hen crows, the whole household collapses.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164. Liquor brings jaundice, wealth brings a corrupt mind. 술은 얼굴을 누르게하고, 황금은 마음을 검게 한다. 165. Encountering a foe on a log bridge.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166. The head of a rooster is preferred to the tail of a dragon. 용꼬리보다 닭 머리가 낫다. 167. Flapping wings under a blanket. 이불 속에서 활개 친다. 168. Earth hardens after rain.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169. A tree with deep roots survives drought. 뿌리 깊은 나무는 가뭄 안 탄다. 170. A woman’s curse brings June frost.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171. When dirt poor, burglary looks appealing. 가난하면 마음에 도둑이 든다. 172. Neither a flamingo nor a phoenix. 학도 아니고 봉도 아니다. 173. Listen to the elder, rice cake will come to you.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174. My ax injures my foot.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175. Oil droplets on water. 물 위에 뜬 기름과 같다. 176. Rest when you fall.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177. Get the land, then build the house. 터를 잡아야 집을 짓는다. 178. Fish evaded is always bigger than the fish caught. 놓친 고기가 더 크다. 179. Save a penny, or pun (푼), to lose a fortune? 한 푼 아끼다가 백 냥 잃는다. 180. Straight words from tilted mouth.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181. Fists are closer than the law.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182. Having kimchi juice before the rice cake served. 김치국부터 마신다. 183. Praying for another rainy day during monsoon season.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 184. Acupuncture onto a pumpkin. 호박에 침 주기 185. Begging for mercy can melt steel.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186. Lose a tooth while chewing tofu. 두부 먹다 이 빠진다. 187. Cracking noise from a demon munching rice seeds.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188. Morning enlightenment is for peaceful evening death.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189. Lend the money and lose a friend. 돈 빌려주면 돈도 잃고 친구도 잃는다. 190. Plant trees if you wish to watch birds. 새가 보고 싶거든 나무를 심어라. 191. The very ghost at your home will carry you away. 집안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192. Water to lower ground, criminals to jail.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트는 데로 흐른다. 193. A wooden roller thrusts out in the dark. 아닌 밤중에 홍두깨다. 194. Messengers on a one-way journey. 함흥차사 195. True stories from a drunken man. 취중에 진담 나온다. 196. A watermill never freezes.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197. None of fingers is alike. 한 날 한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다. 198. Can you fly even without hair? 털도 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199. Speak louder, win the argument. 남대문 본 놈과 안 본 놈이 다투면, 안 본 놈이 이긴다. 200. Flexibility over rigidity. 꺽이느니 보다 차라리 굽히는 편이 낫다.영어로 만나는 한국 속담 100편 The beauty of a proverb rests in its simplicity. Any children can use them as they see fit and refine them as they grow older with newer wisdom. A collection of essays, The Tongue Can Break Bones, introduces 100 Korean proverbs and their meanings, placing an emphasis on how universal these messages are in both Eastern and Western culture. Though gentle and often humorous, these proverbs, derived from the everyday experience and lives of Korean ancestors, offer time-tested wisdom that crosses continents as well as generations. 저자 소개 캐나다와 미국에서 학부 학위를 취득한 이후 40년 간 학계와 산업계에서 약사로 일하였다. 2013년에 은퇴한 후 집필하기 시작하여 한국 속담을 영어로 쉽게 풀이하는 책 두 권을 출간하였다. C. Bonaventure, Korean name Moo-Jung Cho (조무정), is the last child of a 10-person family, born and raised in Korea for the first quarter of his life. After successive post-baccalaureate degrees in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he spent 40 years working as a pharmaceutical chemist both in an industry setting and academia. After retiring in 2013, he began working on the series of essays that have led to The Tongue Can Break Bones and Easier to See Jeong (Love) Leaving Than Arriving, in an effort to promote Korean culture and disseminate the wisdom therein. These essays should offer a counter-balance to the “fast and furious” pace of modern living. He is working on the third volume in the same vein. C. Bonaventure, or M. J. Cho, has resided in Las Vegas, Nevada, with his wife June, since May, 2018. June is a faculty member of University of Nevada at Las Vegas.
2023 경상북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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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상북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대비 경상북도 소개 및 채용안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핵심이론과 대표유형 정리 영역별 다양한 유형의 출제예상문제 수록 수록과목 :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조직이해능력, 자원관리능력, 수리능력PARTⅠ 경상북도 공공기관 소개 01. 기관소개 02. 채용안내 PARTⅡ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01. NCS 핵심이론 02. NCS 대표유형 PARTⅢ NCS 예상문제 01. 의사소통능력 02. 문제해결능력 03. 조직이해능력 04. 자원관리능력 05. 수리능력 PARTⅣ NCS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PARTⅤ NCS 정답 및 해설 01. NCS 대표유형 정답해설 02. NCS 예상문제 정답해설본서는 경상북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도서이다.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인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조직이해능력, 자원관리능력, 수리능력의 각 영역별 핵심이론과 대표유형 문제, 다양한 출제예상문제를 충분히 수록하였다. 그리고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효율적인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면접에 대한 내용까지 담아 마지막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상북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서원각과 함께 정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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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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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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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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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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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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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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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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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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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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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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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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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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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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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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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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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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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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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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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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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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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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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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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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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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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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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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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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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