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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익 중장의 처형
페이퍼로드 / 야마모토 시치헤이 지음, 이진명 옮김 / 2017.08.14
38,000원 ⟶ 34,200원(10% off)

페이퍼로드소설,일반야마모토 시치헤이 지음, 이진명 옮김
일본의 작가이자 평론가인 야마모토 시치헤이의 책. 저자는 홍사익이 제14방면군 병참총감을 맡고 있을 당시 필리핀에서 함께 복무한 인연으로 그의 이름을 일찍부터 들었지만, 전범으로 처형당했다는 사실은 몰랐다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그 일을 듣고 일종의 충격을 받아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고, 그때부터 12년 동안 홍사익의 재판기록을 샅샅이 뒤지며, 일본인 관계자는 물론 현해탄을 수차례 건너 한국인 친지들을 인터뷰했다. 취재 중에, 홍사익을 저세상으로 보낸 교수대의 자재(資材)가 자신이 포로수용소에 있을 때 사역(使役)을 나갔던 목공소에서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또 한 번의 충격을 받았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원고는 1980년대 초반 문예춘추에서 펴내는 잡지 〈쇼군!(諸君!)〉에 연재됐고, 이를 보완해 1986년 문예춘추에서 〈洪思翊中將の處刑〉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전범재판”을 둘러싼 거대담론(巨大談論)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는다. 그는 오로지 홍사익의 재판기록을 파고 또 팔 뿐이어서, 그것이 오히려 독자에게는 지루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한국어 번역원고로 원고지 2천 매가 넘는 이 재판기록에 대한 검토의 최종 결론은, 홍사익은 무죄라는 것이고, 그 점에 관해서는 어떤 독자라도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옮긴이의 말 제1장 남방부임(南方赴任) 제2장 한국계 장교 제3장 충성(忠誠) 제4장 출생 전설(出生傳說) 제5장 허구(虛構)의 응수(應酬) 제6장 전범(戰犯) 법정(法庭) 제7장 복곽진지(複廓陣地) 제8장 패전(敗戰 제9장 평상심(平常心) 제10장 야마시타 대장 재판의 증인 제11장 포로(捕虜) 수송(輸送) 제12장 오다시마(小田島) 증언(1) 제13장 오다시마 증언(2) 제14장 오다시마 증언(3) 제16장 헤이즈 일기(日記)(1) 제17장 헤이즈 일기(2) 제18장 헤이즈 일기(3) 제19장 헤이즈일기(4) 제20장 지휘권(指揮權) 제21장 기하라(木原) 증언 제22장 무죄청원(無罪請願) 제23장 논리와 논증 제24장 판결(判決) 제25장 성서(聖書) 종장終章 교수대(絞首臺) 저자 후기패전 직전의 남양 전선으로 부임해 전범(戰犯)으로 처형된 홍사익 교수대에 오를 때까지,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조선인 출신으로 일본군 중장이었던 홍사익(洪思翊). 그는 태평양 전쟁 말기 광복군(光復軍) 사령관 지청천(池靑天)의 합류 요청을 거절하고, 패전 직전의 남양 전선으로 부임해 전범(戰犯)으로 처형되었다. 저자 야마모토 시치헤이가 이 책에서 누누이 확인하고 또 강조하고 있듯이, 홍사익은 ‘자의(自意)로’ ‘흔쾌히’ 필리핀으로 갔던 게 아니었다. 그는 그곳이 죽을 곳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 그리고 마음만 먹는다면, 그곳을 회피할 수단과 방법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런데 왜 갔을까? 그는 스스로 죽을 곳을 찾아갔던 것이 아닐까. 그는 B급 전범으로서 얼마든지 처형을 피할 수 있었음에도 전범재판과정에서 침묵으로 일관했다. 태평양 전쟁을 주도했던 A급 전범 도조 히데키 일본 총리조차, 홍사익의 직속상관이었던 남방군 총사령관 야마시타 대장조차 전범 재판에서 장황한 자기 변명을 일삼았는데 말이다. 우리는 그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한국인으로서 최고위직인 일본군 중장으로 복무했고 전범으로 처형당했다. 일본군 지휘관으로 독립군 소탕전에도 나섰다. 여기까지가 소위 말하는 객관적 역사의 기록이다. 이렇게만 본다면 그는 변명의 여지없는 친일파다. 그런데 일본군에 복무하면서도 독립군과의 연락과 끊임없이 이어가고 봉급을 쪼개 지원을 지속했다. 우리가 배워왔던 친일파와는 뭔가 다르다. 그 느낌은 공식적 기록 너머에 있는, 인간 홍사익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진다. 한 인간을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만 볼 수는 없다. 조선인 출신으로 일본군 중장이었던 홍사익(洪思翊). 그는 광복군(光復軍) 사령관 지청천(池靑天)의 합류 요청을 거절하고, 패전 직전의 남양 전선으로 부임해 전범(戰犯)으로 처형되었다. 도대체 태평양전쟁은 어떤 결말을 가져오게 될 것인가? 홍 소장이 남방으로 간다면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병참총감, 총포로수용소장으로서 그의 남방행은 군 당국이 이미 홍 소장의 신변에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그것을 위험시해서 멀리 쫓아 보내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그대로 부임해서 과연 안전할까? (장남) 국선 씨의 걱정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사태가 이렇게까지 된 이상 그대로 일본 육군을 신뢰하고 운명을 맡겨도 되겠느냐는 것이었다. 탈영병 문제가 하나의 계기가 되어, 그는 그 걱정을 솔직하게 홍 소장에게 털어 놓았다. 그때 홍 소장은 처음으로 “지대형(광복군 사령관 지청천의 본명) 씨한테서 몇 번씩이나 광복군에 참가해달라는 연락이 있었다”고 말했다. - 『홍사익 중장의 처형』, p.51 이 점과 관련해서 홍사익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증언이 당시 총독부 기관지였던 매일신보(每日申報) 도쿄특파원 김을한(金乙漢)에 의해 전해졌다. 홍사익은 김을한으로부터 임시정부가 있던 중화민국의 임시수도 충칭(重慶)으로 탈출해 광복군에 가담하는 게 어떻겠냐는 질문을 받고, 엄숙한 표정으로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이번에 가는 길이 죽는 길이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조선 사람이 수백만이나 전쟁에 동원되었는데 최고 지위에 있다는 내가 만일 배신을 한다면 병사(兵士)들은 물론 징용된 노무자들까지 보복을 받을 것이니, 다만 나 혼자만을 생각해서 그런 경솔한 짓은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내용은 김을한의 저서 (1960, 신태양사)에 실려 있다. - 『홍사익 중장의 처형』 p.56 각주
옥삼이가 쓰는 김지하 이야기
온북스 / 박삼옥 (지은이) / 2023.09.07
23,000

온북스소설,일반박삼옥 (지은이)
1960년대 대학생시절엔 한일굴욕회담을 반대한 ‘6·3투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고, 1970년대엔 반독재 투쟁의 ‘저항시인’으로 살았으며, 1980년대 이후엔 사랑과 살림의 ‘생명사상가’로 우뚝 섰었고, 만년엔 우리나라와 세계의 이상향을 희구하여 ‘우주생명사상’을 창안한 김지하 시인. 저자는 그와 서울대 문리대 시절부터 쌓은 이야기들을 회상하며 ‘김지하’ 시인이 스스로 이 세상에서 이룩한, 결코 예사롭지 않았던 비범한 삶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들려준다.책을 열면서 006 제1부 타는 목마름으로! 제1장. 나는 그를 ‘지하 형’-그는 나를 ‘옥삼’이라 했다! 010 제2장. 한일굴욕회담 반대 서울대 문리대생들 궐기하다! 024 제3장. 김지하, 굴욕회담 반대 단식투쟁 주도하다! 042 제4장. 계엄령 선포로 도피 후 체포·압송되어 투옥되다 055 제5장. ‘김지하’를 저항시인으로 만든 3편의 시(詩)! 072 제6장. 우리는 ‘6·3투쟁’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100 제2부 아! ‘살림길’에서! 제1장. 생명·환경운동 위해 “한국자전거문화포럼” 설립! 110 제2장. 김 시인과 중원지역 자전거투어 협의하다! 121 제3장. ‘박달재’에서 ‘고천제(告天祭)’를 올리다! 133 제4장. ‘박경리문학상 고유제’-축하 자전거 퍼레이드! 143 제5장. 생명·환경 위해 자전거 ‘살림길’운동 전개하다! 164 제6장. 쪽빛자전거! 전국 순방-소설 “토지” 무대에 가다! 175 제3부 뜻깊은 ‘우주생명학’ 제1장. 강원도 ‘정선’은 우리 민중문화의 근원이다! 194 제2장. ‘우주생명사상’과 ‘궁궁 유리 화엄 대개벽’! 213 제3장. ‘우주생명사상’에서 금과옥조로 인용한 구절들! 226 제4부 오! ‘흰 그늘’이여! 제1장. 김지하에게 정파 따위는 처음부터 없었다! 248 제2장. 이 세상에 ‘흰 그늘의 미학’을 남기다! 272 제3장. 시인 김지하, 그의 아내 김영주를 모시다! 283 제4장. 책을 마치며~ 299‘김지하’를 제대로 잘 알리고픈 희망에서 펴낸다 1960년대 대학생시절엔 한일굴욕회담을 반대한 ‘6·3투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고, 1970년대엔 반독재 투쟁의 ‘저항시인’으로 살았으며, 1980년대 이후엔 사랑과 살림의 ‘생명사상가’로 우뚝 섰었고, 만년엔 우리나라와 세계의 이상향을 희구하여 ‘우주생명사상’을 창안한 김지하 시인! 저자는 그와 서울대 문리대 시절부터 쌓은 이야기들을 회상하며 ‘김지하’ 시인이 스스로 이 세상에서 이룩한, 결코 예사롭지 않았던 비범한 삶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들려준다.
정성다함 생기부 수정단
이지북 / 설재인 (지은이) / 2024.08.01
16,000원 ⟶ 14,400원(10% off)

이지북소설,일반설재인 (지은이)
늘 새롭고 거침없는 이야기로 독자를 매료시킨 설재인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정성다함 생기부수정단』이 〈YA!〉 시리즈 스물네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정성다함 생기부수정단』은 ‘생활기록부’라는 소재에서 착안해 청소년과 성인 구분 없이 극한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영어덜트 소설이다. 소위 ‘MBTI 논쟁’이 그 힘을 잃어가던 즈음, 일각에서 서서히 대두되던 ‘생기부 다시 보기’ 움직임을 기억할 것이다. 비슷한 성격 유형을 나누어 서로를 알아가던 행태가 유행처럼 번져, 현재의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 과거의 생기부를 다시 들춰보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모두가 재미처럼 보고 지나친 자신의 생기부 한 줄. 설재인 작가는 이 지점을 놓치지 않고 작품 전반의 배경을 그려낸다.프롤로그 가늘게 사는 사람들 나쁜 일일까 첫 번째 의뢰인: 어떤 종류의 용기 두 번째 의뢰인: 나비효과 막말하는 사람들 세 번째 의뢰인: 승자의 역사 네 번째 의뢰인: 바보도, 남도 아닌 피할 수 있는 방법 다섯 번째 의뢰인: 어느 실패 애프터서비스 백두산 나들이 예상치 못한 결과 에필로그 작가의 말“생활기록부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어요.” 잘못 기록된 한 줄이 일으킨 나비효과 과거를 바로잡기 위한 사람들의 고군분투 늘 새롭고 거침없는 이야기로 독자를 매료시킨 설재인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정성다함 생기부수정단』이 〈YA!〉 시리즈 스물네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정성다함 생기부수정단』은 ‘생활기록부’라는 소재에서 착안해 청소년과 성인 구분 없이 극한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영어덜트 소설이다. 소위 ‘MBTI 논쟁’이 그 힘을 잃어가던 즈음, 일각에서 서서히 대두되던 ‘생기부 다시 보기’ 움직임을 기억할 것이다. 비슷한 성격 유형을 나누어 서로를 알아가던 행태가 유행처럼 번져, 현재의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 과거의 생기부를 다시 들춰보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모두가 재미처럼 보고 지나친 자신의 생기부 한 줄. 설재인 작가는 이 지점을 놓치지 않고 작품 전반의 배경을 그려낸다. 『정성다함 생기부수정단』은 언제 어디서든 상대의 생기부를 조회할 수 있는 ‘전 국민 생애 궤도 추적제’가 도입된 세상을 그린다. 이런 세상에서 쌍둥이 남매 다함과 다정은 절대 남들 눈에 튀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쓰러지고, 두 사람은 병원비를 벌기 위해 생기부 수정을 원하는 사람들의 의뢰를 받게 된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의뢰인이 생기부로 인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걸 보며 두 사람은 생각에 잠긴다. ‘정말 생기부에 적힌 내용이 이 사람의 전부일까?’ 다양한 개성이 공존하는 이 시대, 과연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하는지에 대해 유쾌한 해답을 듣고 싶다면 지금 ‘정성다함’ 쌍둥이 남매에게 의뢰하라! 이제 MBTI 대신 생활기록부다! 완전무결한 생기부를 책임지는 쌍둥이 남매의 등장 ‘전 국민 생애 궤도 추적제’의 지침으로 입시는 물론 취업과 결혼에도 생활기록부를 필요로 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과거의 잘못을 감추고 떵떵거리며 사는 몇몇 유명인을 떠올리며, 생기부를 공개하는 것에 사람들은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물론 그 여파가 자신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근데 아빠는 궁금한 게 있다? 다함이는 안 그러잖아. 다정이 너랑 똑같이 다 아는데도, 잘 숨기고 백등 안쪽으로 들어가질 않잖아. 그런데 우리 다정이는 왜 자꾸 욕심을 낼까?” (13~14쪽) 그런 세상이라면 생기부 한 줄 한 줄이 소중할 텐데, 오히려 남들 눈에 띄지 않고 가늘고 오래 사는 게 목표인 고등학생들이 있다. 쌍둥이 남매 성다함, 성다정은 비범한 두뇌를 갖고 태어났지만 가진 능력을 절대 티 내지 말라는 아버지의 현실 조언에 누구보다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남동생 다정이 실수 아닌 실수로 전교에서 유일한 수학 시험 백 점을 맞아 주목을 받고, 이를 나무라던 쌍둥이의 아버지가 급작스럽게 쓰러지게 된다. 원무과에서 영수증을 받아 든 다함과 다정은 직접 병원비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좌절한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그들은 한 가지 묘수를 떠올린다. 바로 억울하게 적힌 생기부를 고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만나 의뢰를 받는 것. 의뢰인의 생기부를 고치기 위해 필요한 건 오로지 쌍둥이의 천재적인 능력 그리고 ‘정성다함 생기부수정단’이라는 이름뿐이다. ‘기록도 편견이 될 수 있다’ 올바르게 누군가를 이해하는 법 의뢰를 해결하는 다함, 다정 남매의 스펙터클한 모험에 빠져들다 보면 자신의 생기부도 고칠 데가 있는지 한 번쯤 떠올리게 될 것이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뢰인들의 생기부를 보며 기함할 수도, 자신과 닮은 점을 발견해 공감할 수도 있다. 그러는 한편 혈액형부터 MBTI까지, 그동안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나눴던 대화 주제들이 떠오를 수도 있다. ‘너는 ~ 라서 그렇구나’ ‘나는 ~ 니까 이런 게 더 좋아’. 그렇게 수많은 기준과 유형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잘 오해해왔을지도 모른다. “비협조적, 신경질적, 이기적, 불손.” 다함이 소리 내어 의뢰인의 생기부에 형광펜으로 칠해진 글자를 읽었다. 마주 앉은 의뢰인의 얼굴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다. 다정은 빠르게 다른 학년의 내용을 확인했다. 너무 평범해서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을 영혼 없는 칭찬뿐이었다. (27쪽) 다함과 다정의 세계는 생기부를 마치 한 사람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자료처럼 상정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어떤 이에게는 생기부가 단순한 기록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과거에 내 모습이 그랬다고 지금도 그럴 거라 생각하는 것은 차라리 오해에 가깝다. 정말 몇 줄의 기록이, 몇 가지의 유형이 현재의 우리를 잘 설명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알아가는 데 효과적일 수는 있지만 혹 쉽게 판단하지는 않는지 스스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정성다함 생기부수정단』은 생기부라는 연령 불문 친숙한 소재만으로도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오갈 수 있는 작품이다. 물론 이 작품이 현실의 진짜 ‘생기부’에 도움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밥 먹듯 생기부를 봐야 하는 학생들에게, 나의 옛 모습이 한 번쯤 궁금해진 어른들에게 누군가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가 되어줄 것은 분명하다. 영어덜트 장르 픽션 시리즈 YA! ‘YA!’는 영어덜트를 뜻함과 동시에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YA!’라고 소리 지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독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재미와 울림이 넘치는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아빠, 성다정 사고쳤대요!”칠이 벗겨진 철문을 열면서부터 다함은 소리를 빽 질렀다. 일층 주인집 내외의 귀가 거의 먹어서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득달같이 혼났을지도 모를 정도로 큰 목소리였다. 한지명은 출석부를 들고 대답 없는 여원의 허벅지를 탁탁 두드렸다.“정 마음 맞는 사람이 없다면 선생님이랑 먹자, 급식.”“네?”“으으, 최악.” 다함이 속삭였다.
수도권 단독·전원주택 지도
위즈덤하우스 / 홍진광(찍사홍) (지은이) / 2023.09.13
19,500원 ⟶ 17,5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홍진광(찍사홍) (지은이)
단독·전원주택 입지 분석 전문가이자 15만 팔로워를 가진 유튜버 <찍사홍>이 알려주는, 수도권에서 주목할 만한 살기 좋고 사기 좋은 단독·전원마을. 이 책은 내 손으로 고르고 내 손으로 지은 진정한 나만의 집을 꿈꾼다면 ‘어떻게’ 지을 것인가보다 ‘어디’에 지을 것인가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한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대형 인프라라는 네 가지 관점에서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아 얻은 주목할 만한 단독·전원마을 입지 정보를 소개한다. 대지 추정가, 입지 패턴 분석은 물론 초보자라면 귀가 솔깃해지는 핵심 질문과 명쾌한 답변까지 <찍사홍>만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첫 책이다.저자의 말 계약 0건, 하지만 늘 진심이었다 1부. 나의 주거 독립 이야기 1장. 나는 왜 단독주택을 선택했나? 우리 집이 깡통 전세라니 | 우리가 단독주택을 선택한 이유 2장. 시작은 지도부터 제2차 주거 비상대책회의 | 주거 독립 역사의 첫 단추, 지도 | 제2차 비상대책회의의 결론은? 3장. 땅은 하늘이 내려주신다 최신 기술로 지역 탐색하기 | 마침내 찾은 땅 4장. 마음대로 못 고르는 게 이웃 꿀 좀 바르라고요? | 이웃을 갈무리하라 5장. 주거 독립, 그 이후는? 집들이가 남긴 상처 | 집부터 사요, 돈부터 벌어요? 2부 최초 공개! 단독·전원마을 입지 분석 6장. 단독·전원마을 입지 패턴 기초 단독·전원마을에도 패턴이 있다 7장. 수도권 동쪽 수도권 동쪽의 살펴볼 만한 단독·전원마을 |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연예인 마을 |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호불호 갈리는 마을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보물 발견!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호재 한가득!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 최고의 힐링지 |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숨만 쉬어도 치유 8장. 수도권 남쪽 수도권 남쪽의 살펴볼 만한 단독·전원마을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다 화면발이야? |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아, 탐나는 마을! | 경기도 여주시 우만동: 여주의 재발견 |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번도리: 몇 년만 참자?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더도 덜도 말고 |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아이 키우기 딱 좋아 |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분당 옆 왕관의 무게 |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 내비게이션을 믿지 마세요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은퇴 후는 여기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판교 신혼부부가 사는 곳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특별하고 특별하다!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만족도 최고일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아니, 이렇게 가파른 곳에? |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서울 아래 깡촌 발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하, 다 좋은데! |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이래서 동탄! | 경기도 화성시 새솔동: 요즘 핫한 곳 | 경기도 오산시 금암동: 나무랄 데 없다! |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왜 하필 여기? |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송북동: 평택, 팩트 폭격! |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삼성, 약인가 독인가 9장. 수도권 서쪽 수도권 서쪽의 살펴볼 만한 단독·전원마을 | 경기도 부천시 작동: 부천에 이런 곳이?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전원주택, 납득 불가!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바다는 더 조심! |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 강남? 굳이 뭐 하러?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거미줄 같은 호재들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이건 사기잖아요 |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문제는 출퇴근 10장. 수도권 북쪽 수도권 북쪽의 살펴볼 만한 단독·전원마을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마두동: CF 속 거기!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성석동: 악마의 속삭임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이런 입지 조심! |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파주 넘버 원 |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빅 사이즈 옥정 |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의정부 원 톱! |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구도심의 희망 |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 ‘갓성비’ 추천! 3부 임장부터 계약까지, 핵심만 엄선한 20문 20답 Q&A 11장. 모두가 궁금해하는 단독·전원생활 핵심 질문 들어가기에 앞서 | Q1. 부동산 입지란? | Q2. 단독주택 입지에서 무조건 따져야 할 것은? | Q3. 단독주택과 전원주택의 차이는? | Q4. 타운하우스란? | Q5. 짓는 게 나을까, 사는 게 나을까? | Q6. 꼭 알아둬야 할 대표적인 건축 사기 사례는? | Q7. 이웃과 간격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 | Q8. 내부 도로에 관해 알아둬야 할 것은? | Q9. 뷰에 관해 알아둬야 할 것은? | Q10. 나와 단독·전원생활의 궁합은? Q11. 짓기 전에 살아볼까? | Q12. 풍수지리, 아직도 먹히나? | Q13. 단독주택의 투자처로서 가치는? | Q14. 벌레는 어떻게 할까? | Q15. 과연 안전한가? | Q16. 집 관리는 어떻게 할까? | Q17. 병원 가까운 입지를 찾는 방법은? | Q18. 실제로 텃세가 심한가? | Q19. 부동산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 Q20. 답사에서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은?★★★★★ 15만 팔로워의 선택 ★★★★★ 유튜브 조회 수 4500만 뷰 오랫동안 꿈꿔온 나만의 집, ‘어디’에 지어야 할까? 요즘 핫한 인기 마을부터 호재 가득한 유망 지역까지 입지 분석 전문가 <찍사홍>이 알려주는 살기 좋고 사기 좋은 단독·전원마을 입지의 모든 것 누구나 한 번쯤 온전한 나만의 집을 가지길 꿈꿔봤을 것이다. 천편일률로 찍어낸 설계도에 누가 지었는지도 모를 집이 아닌 나와 우리 가족의 취향에 꼭 맞는 개성 있는 구조와 안전한 자재로 지은, 마당에서는 바비큐와 물놀이를 즐기고 집 안에서는 위아래 층간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단독주택. 코로나19 이후 재택 근무, 워케이션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보편화되면서 은퇴자는 물론 30~40대까지 많은 사람에게 단독·전원주택은 로망이 됐다. 이때 단독·전원생활 초보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바로 집을 ‘짓는’ 것에만 집중하느라 그 집을 ‘어디’에 지을지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이 여유로운 삶을 누리겠다고 아무 생각 없이 외딴곳에 집을 지었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하지만 집을 팔려고 해도 팔리지 않는다. 울며 겨자 먹기로 헐값에 집을 처분한다. 문제는 초보자일수록 살기 좋은 단독·전원주택 입지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조용하고 안전하면서도 종합병원, 대형 마트, 학교 등 각종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곳은 땅값이 너무 비싸다.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면 제대로 된 도로, 전기, 수도도 갖춰지지 않은 곳일 확률이 높다. 도대체 가격, 인프라, 개발 가능성 등 모든 것이 마음에 쏙 드는 꿈의 집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찍사홍>은 15만 팔로워를 가진 단독·전원생활 유튜버이자 부동산 전문가다. 전원주택을 짓고 산 지 어느덧 10년 차인 그는 ‘단독·전원주택은 입지가 8할’이라고 강조하며, 전국의 단독·전원마을을 직접 답사해 분석하고 맞춤형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첫 책으로, 판교, 일산 등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들어본 유명한 전원주택 마을에서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 아직 개발도 들어가지 않은 숨은 입지까지 내 집 짓고 살기 좋은 42개 단독·전원마을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초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을 정리해 단독·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나에게 맞는 마을은 따로 있다!” 내가 고르고 내 손으로 짓는 진정한 주거 독립 입지에서 시작하는 내 인생 첫 건물주 프로젝트 좋은 입지를 보는 눈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전원주택을 지을 때는 아파트나 빌라를 거래할 때와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단지가 아닌 마을을 볼 줄 알아야 하고, 건물이 아닌 땅의 가치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좋은 입지를 보는 눈을 기르는 방법으로 네 가지 특별한 기준을 제시한다. 바로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대형 인프라다. 먼저 교통부터 살펴보자. 아파트 투자에서 ‘역세권’을 강조하듯이 단독·전원주택에서도 교통은 중요한 요소다. 이때 대중교통은 물론 마을 내외부 도로의 상태, 고속도로 IC와의 거리까지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아파트처럼 따로 대형 주차장이 마련돼 있지 않은 단독·전원마을 특성상 주차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지대가 높아 제설이 어렵지는 않은지 등도 확인해야 할 요소다. 두 번째로는 교육이다. 아파트 투자에서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의 가치가 높듯 단독·전원주택도 학교가 가까울수록 좋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메인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 단독·전원마을의 특성상 아이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지도 꼭 살피는 것이 좋다. 세 번째로는 생활 인프라다. 아무리 한적하고 여유로운 단독·전원생활을 꿈꾸더라도 주변에 편의점 하나 없다면 불편할 수밖에 없다. 약국, 동네 슈퍼 등 일상에서 필요한 상점들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필수록 만족도가 높다. 마지막으로는 대형 인프라다. 생활 인프라처럼 매일 가는 것은 아니지만 차를 타고 금방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종합병원, 대형 마트 등이 있는지를 점검하자. 위급상황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질도 상승한다. 이 책은 이 네 가지 관점에서 다양한 마을을 분석한다. 실제로 그 마을이 이런 요소를 얼마나 갖추고 있고 인프라가 마을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세세하게 분석해 직접 마을을 가지 않아도 머릿속에 풍경이 그려질 정도다. 나아가 부동산과 소통하는 법, 대표적인 건축 사기 사례, 리버 뷰, 마운틴 뷰 등 조망별 장단점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단독·전원생활을 희망하는데 어디서부터 무작정 발품을 팔아야 할지 고민이라면 수도권 동서남북 어디에 어떤 부분이 특화된 마을이 있는지를 훑어보기 딱 좋은 책이다. 저자는 나에게 맞는 입지를 직접 고르고 내 손으로 원하는 집을 짓는 것을 ‘주거 독립’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주거 독립이 자기 삶에서도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이야기한다. 주거 문제가 해결되니 삶에 안정감이 생긴 것은 물론 내가 선택한 땅에 처음으로 건물을 짓는 경험을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지금 주거 독립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이 첫 삽을 뜨게 해줄 것이다. 주거 독립 만세! 하지만 그건 내 진심이었다. 실제 매물로 나온 집이나 타운하우스의 입지가 영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공장과 창고 사이에 지은 집, 산꼭대기 빌라 숲 가운데 낀 집 등 내 기준에는 대부분 집터가 꽝이었다. 그런 곳은 손님을 데리고 들어갈 때부터 내색을 숨길 수가 없었다. “이 돈이면 차라리…”라는 말이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는 걸 억지로 꾹꾹 눌러 참았으니 안 봐도 비디오 아닌가.세상은 참 신기했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입지의 집들이 돌아서면 완판, 완판. 거기다 2차, 3차까지 그 옆에 계속 지어진다니. 아니, 정말 그렇게 모를까? 업자의 화려한 언변에 덜컥, 번쩍번쩍한 인테리어에 덜컥, 대기업 것이라 덜컥, 급하게 깎아줘서 덜컥, 그렇게 다들 계약서에 사인을 참 쉽게 하는 것 같았다.나는 어렵게 가는데 왜 저쪽은 늘 쉬울까? 한참 고민했다. 결국 ‘내가 부동산업을 계속하는 이상 사람들에게 진심을 말한들 전혀 통하지 않는다’라고 판단했다. 그 길로 간판을 내렸고 돌아보니 어느새 유튜버가 돼 있었다. 그리고 이제야 속 시원하게 사람들에게 내 진심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혼신을 다해 외치겠다.“바보야, 문제는 집이 아니라 입지야!” 아니, 지도랑 입지랑 대체 무슨 상관이냐고? 주변에 좋은 집터, 최고 수익률의 부동산을 선택한 사람이 있다면 그 양반 십중팔구 ‘지도 박사’일 가능성이 크다(동시에 지긋지긋하게 내비게이션 말을 안 듣는 사람일 가능성도!). 그만큼 ‘입지=지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하지만 당신이 지도맹이라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마라. 지금부터 지도와 친해지는 방법을 소상히 알려주겠다. 이대로만 하면 좋은 입지를 고르는 것은 물론,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끝낼 때까지 가족들과 하하, 호호 행복한 상상에 웃음꽃 지는 날 없을 것이다.일단 인터넷에서 서울 전도가 나온 이미지를 찾는다. 그걸 인쇄하라. 프린터가 없다고? 그럼 빈 종이 가운데에 서울 모양을 대강 손으로 그리자. 그 뒤 서울 중심에 십자를 긋는다. 지방에 살 계획이라고? 그럼 현재 사는 집이 중심점이 돼도 좋고 살고 싶은 지역 대도시를 가운데에 둬도 괜찮다. 기준은 잡기 나름이다. 무조건 중앙에 십자만 그려라.
사탄에 대한 100가지 질문
예찬사 / 마크 히치콕 지음, 임은묵 옮김 / 2017.08.15
15,000

예찬사소설,일반마크 히치콕 지음, 임은묵 옮김
교회, 목회자, 신학생, 모든 기독교인들이 영적싸움을 하는데 꼭 알아야 될 100가지 해답을 성경적,신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믿음의 거장인 c.s.루이스, 토머스 부룩스, 마틴 루터, E.M.바운즈, 래이 스테드맨, 도널드그레이 반하우스도 사탄과 귀신들에 대한 영적전쟁을 강력하게 경고한 바 있듯, 하나님의 백성들이 대적 원수에 대하여 모르는 채 신앙생활을 한다면 천국을 입성하는데 실패할 수도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들어가는 말: 보이지 않는 세계 1 1 1 왜 사탄과 귀신들에 관하여 생각하는 데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가? 13 2 사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23 3 사탄은 실제 인격인가, 단지 비인격적 힘일 뿐인가? 26 4 사탄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타락했는가? 28 5 사탄은 언제 사탄이 되었으며, 언제 타락했는가? 37 6 왜 하나님은 사탄과 귀신들이 존재하도록 허락하시는가? 39 7 사탄은 에덴동산의 뱀과 어떻게 관련되는가? 41 8 성경에 기록된 사탄의 이름들과 명칭들은 무엇인가? 45 9 사탄은 왜 루시퍼라고 불리는가? 47 10 바알세불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48 11 사탄은 현재 무슨 활동들을 하는가? 49 12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사탄을 이기셨는데, 왜 사탄이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가? 55 13 사탄은 육체의 질병과 아픔을 일으킬 수 있는가? 59 14 사도 바울의 육체에 있던 사탄이 준“육체의 가시”는 무엇이었는가? 62 15 사탄은 정신병을 일으킬 수 있는가? 65 16 사탄은 진짜 기적들을 일으킬 수 있는가? 67 17 사탄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가? 70 18 사탄은 날씨를 제어할 수 있는가? 72 19 사탄은 죽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가? 75 20 사탄은 모든 것을 아는가? 78 21 사탄은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으며, 그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가? 79 22 사탄과 귀신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억지로 죄를 범하게 할 수 있는가? 80 23 사탄은 세상의 정치 지도자들과 나라들을 주장하고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 83 24 사탄은 미래를 아는가? 85 25 사탄은 무소부재하며, 그는 동시에 모든 곳에 있을 수 있는가? 86 26 사탄은 전능하며, 그는 하나님만큼 강력한가? 88 27 그리스도인들은 사탄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91 28 사탄은 어떻게 사람의 삶에 틈을 타는가? 93 29 사탄은 어떻게 오컬트와 관련되는가? 95 30 UFO는 사탄과 귀신들의 역사인가? 97 31 사탄과 귀신들은 구원받을 수 있는가? 102 32“ 사탄에게내어준바됨”이라는말은무엇을의미하는가? 104 33 사탄은 왜 천사장 미가엘과 모세의 몸을 두고서 다투었는가? 108 34 요한계시록 2:9에 기록된“사탄의 회당”은 무엇인가? 110 35 요한계시록 2장 13절에 기록된“사탄의 권좌”는 무엇인가? 112 36 사탄은 지옥에 사는가? 114 37 예수님은 사망 후 사탄에게 고통을 당하시기 위해 사흘간 지옥에 가셨는가? 115 38 적그리스도는 사탄의 화신인가? 118 39“ 비거룩한삼위일체”란무엇인가? 123 40 사탄은 마지막 때에 무엇을 하는가? 126 41 사탄은 왜 유대인들을 죽일 작정을 하고 덤비는가? 127 42 사탄과 귀신들은 언제 하늘에서 영구적으로 추방되는가? 133 43 사탄은 왜 세상의 군대들을 아마겟돈으로 모으는가? 135 44 사탄은 자신이 실제로 하나님을 쳐부술 수 있다고 믿는가? 137 45 사탄이 1000년 동안 무저갱에 갇히는 때는 언제인가? 138 46 사탄은 왜 1000년 동안 갇혀있게 되는가? 142 47 하나님께서는 왜 1000년의 끝에 사탄을 무저갱에서 풀어놓으시는가? 143 48 결국 사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146 49 귀신들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149 50 귀신들은 무엇인가? 150 51 귀신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152 52 귀신들의 수는 몇인가? 154 53 귀신들은 구약에서 무슨 이름들로 불렸는가? 155 54 귀신들은 신약에서 무슨 이름들로 불렸는가? 156 55 귀신들이 주로 하는 활동들은 무엇인가? 157 56 어떤 귀신들은 다른 귀신들보다 더 사악한가? 160 57 타락한 천사들은 창세기 6장에 기록된“하나님의 아들들”과 연관되었는가? 161 58 귀신들의 계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169 59 귀신들은 특정 지역에 파견되는가? 172 60 귀신들은 기도와 응답을 가로막을 수 있는가? 174 61 욕망과 분노와 알코올중독 등의 귀신들이 있는가? 175 62 귀신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176 63 예수님은 죽으신 후 타락한 천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하계로 내려가셨는가? 179 64 장차 올 환난은 귀신들이 대대적으로 지구를 점령하는 사건을 포함하는가? 182 65 아바돈이나 아볼루온은 누구인가? 188 66 유브라데 강에 사로잡힌 네 천사는 누구인가? 189 67 여섯 나팔 심판은 2억의 인간 군대를 묘사하는 것인가, 아니면 귀신의 군대를 묘사하는 것인가? 191 68 귀신들림이란 무엇인가? 194 69 귀신들림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는가? 197 70 정신병과 귀신들림의 다른 점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198 71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도 귀신들릴 수 있는가? 200 72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구마 또는 축귀를 해야 하는가? 208 73 귀신들린 사람의 특징들은 무엇인가? 212 74 사람들은 귀신들이나 가계의 영들을 대물림받을 수 있는가? 213 75 탈타루스는 무엇이며, 왜 몇몇 귀신들은 그곳에 거하는가? 216 76 귀신들은 현재 어디에 있는가? 218 77 영적 전쟁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전쟁 중인가? 222 78 그리스도인들이 귀신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 226 79 모든 그리스도인을 대적하는 세 원수는 누구인가? 229 80 신자들은 세상을 어떻게 이기고 승리하는가? 234 81 신자들은 육체를 어떻게 이기는가? 237 82 우리는 시험이 귀신들, 세상, 또는 우리의 육체에서 오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241 83 그리스도인들이 사탄과 귀신들에게 말을 거는 것은 성경적인가? 243 84 묶는 것과 푸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45 85 선한 천사들은 신자들이 영적 전쟁을 할 때에 그들을 돕는가? 247 86 지역의 영들은 도시들과 나라들을 다스리는가? 그리스도인들은 그 영들을 분별 하고 그들을 대적하는 기도를 해야 하는가? 249 87 영적 전쟁의 격렬함은 항상 같은가? 254 88 우리는 마귀를 어떻게 대적해야 하는가? 257 89 하나님의 전신 갑주는 무엇인가? 260 90 하나님의 전신 갑주의 목적은 무엇인가? 264 91 우리는 언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하는가? 267 92 진리의 허리 띠는 무엇인가? 270 93 의의 호심경은 무엇인가? 275 94 평안의 신은 무엇인가? 279 95 믿음의 방패는 무엇인가? 282 96 구원의 투구는 무엇인가? 285 97 성령의 검은 무엇인가? 289 98 기도는 영적 전쟁에 어떻게 관련되는가? 296 99 분투하는 것이 힘겨울 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302 100 당신을 위한 질문: 당신은 현재 어느 편에 서 있는지 확실히 알고 있는가? 304요즘 세상에도 왜 사탄과 귀신들과 영적전쟁에 대하여 생각해야 되는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대적해야 될 원수들은 보이는 사람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사탄과 귀신들이기 때문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의 궤계를 모르고 싸우는 군사는 패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대적 원수에 대하여 모르는 채 신앙생활을 한다면 천국을 입성하는데 실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교회,목회자,신학생, 모든 기독교인들이 영적싸움을 하는데 꼭 알아야 될 100가지 해답을 성경적,신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믿음의 거장인 c.s.루이스, 토머스 부룩스, 마틴 루터, E.M.바운즈,래이 스테드맨,도널드그레이 반하우스도 사탄과 귀신들에 대한 영적전쟁을 강력하게 경고하였다.기독교인들이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실제적인 방법은 오직 하나다.주님 안에서 강해지는 방법이다. 주님의 능력으로 강해져야 한다. 자신들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이 전쟁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사상자들이 될 것이다. 우리는 중립을 지킬 수가 없다. 우리는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 선한 군대편에 서야 한다.보이지 않는 전쟁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의 실제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나님 말씀의 기본 진리 중 하나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 가차 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은 총탄을 장전했고, 총탄들에는 우리의 이름들이 새겨져 있다. 만약 우리가 사상자 목록에 올려지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이 전쟁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강력한 무기들로 무장해야 한다. 원수는 우리를 정조준하고 있다.우리가 그리스도와 그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한다면, 좋든 싫든 우리에게는 과녁이 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출정해야 하는 것이 진리이다,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그러므로 우리는 원수의 전술을 확실히 파악하고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성경암송마스터
엘맨 / 김의용 (지은이) / 2024.08.05
23,800

엘맨소설,일반김의용 (지은이)
성경암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책이다.성경암송 마스터는 성경암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책입니다. 기존에 성경암송과 관련된 여러 권의 책들이 있지만 필자가 늘 가지고 있었던 생각은 이론보다도 성경암송의 실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이론이 뛰어나다 할지라도 한 구절의 성경도 암송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구할까? 하는 생각 중에 그동안 성경암송을 제대로 정복하지 못했는데 성경암송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주님께 영감을 구했습니다. 성경암송은 필자 뿐만아니라 수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관심사항이었습니다. 중고등부 때나 신학생 때도 나름 열심히 성경암송을 했지만 그 열정이 오래가지 못하고 중단되었습니다. 또 어느 날 불일 듯 일어나서 성경암송을 도전했지만 오래가지 못한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성경암송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 주님께 묻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성경암송에 대한 영감을 주셨습니다. 이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2000년 초반 하나님께서 성경암송에 대한 영감을 필자에게 주셨는데 지금 현재 6000구절을 암송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에 어디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성경암송에 대한 영감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하고 쉽고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성경암송하면서 어느 순간 방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손에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성경의 고수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암송을 통해서 지금 성경의 고수로 가고 있습니다. 성경통달은 분명 성경암송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바울, 에스라, 스데반 등 믿음의 사람들, 말씀의 사람들은 성경을 통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필자는 작정기도 중에 주신 하나님의 영감에 감사하고 이 내용을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 형제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브루스 월키 잠언 주석
복있는사람 / 브루스 월키, 아이번 드 실바 (지은이), 김기철, 박세혁 (옮긴이) / 2024.08.08
44,000원 ⟶ 39,60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브루스 월키, 아이번 드 실바 (지은이), 김기철, 박세혁 (옮긴이)
브루스 월키가 2004년에 펴낸 방대하고 전문적인 NICOT 『잠언 주석』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집필 것이다. 저자는 그의 제자 아이번 드 실바의 조력으로 단순히 축약본이 아니라, 전작의 깊이와 통찰을 잘 담아내는 동시에 최신 연구 성과까지 충실하게 반영한 새로운 잠언 안내서를 만들어 냈다. 이 책의 특징은 무엇보다 잠언을 예수의 복음과 긴밀하게 연관시켜 이해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주석서라는 점이다. 이 책은 주석적 결론을 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론, 구원론, 인간론 등 신학의 주제들을 활용해 잠언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따라서 이 책은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나 신학생에게 더없이 훌륭한 자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복음을 살아 내야 할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풍부한 삶의 지혜와 적용점을 제시한다. 저자의 평생에 걸친 잠언 연구 결과가 집약된 이 책은 실제적인 성경적 지혜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지혜를 분별하고 복음을 더욱 선명하게 이해하며 그 진리의 길을 따르도록 견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머리말 약어표 서론 모음집 I: 전문과 서언 모음집 II: 반의적 잠언과 종합적 잠언 모음집 III: 지혜자의 서른 가지 금언 모음집 IV: 지혜자의 추가적인 금언 모음집 V: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솔로몬의 잠언 모음집 VI: 야게의 아들 아굴의 금언 모음집 VII: 르무엘의 금언 참고문헌 인명·주제·성구 색인“잠언에 대한 모든 논의는 이 책에서 시작하여, 이 책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 _김회권, 김희석, 김영봉, 이정규 추천 이 책은 브루스 월키가 2004년에 펴낸 방대하고 전문적인 NICOT 『잠언 주석』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집필 것이다. 저자는 그의 제자 아이번 드 실바의 조력으로 단순히 축약본이 아니라, 전작의 깊이와 통찰을 잘 담아내는 동시에 최신 연구 성과까지 충실하게 반영한 새로운 잠언 안내서를 만들어 냈다. 이 책의 특징은 무엇보다 잠언을 예수의 복음과 긴밀하게 연관시켜 이해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주석서라는 점이다. 이 책은 주석적 결론을 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론, 구원론, 인간론 등 신학의 주제들을 활용해 잠언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따라서 이 책은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나 신학생에게 더없이 훌륭한 자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복음을 살아 내야 할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풍부한 삶의 지혜와 적용점을 제시한다. 저자의 평생에 걸친 잠언 연구 결과가 집약된 이 책은 실제적인 성경적 지혜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지혜를 분별하고 복음을 더욱 선명하게 이해하며 그 진리의 길을 따르도록 견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특징 -방대하고 전문적인 NICOT 『잠언 주석』(2004년판) 개정·축약본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모든 그리스도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롭게 재집필 -각 본문을 복음과 연관시켜 삶과 신앙에 적용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주석서 -잠언을 주제별로 읽고 설교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천여 개의 주제 색인 수록 대상 독자 -잠언 이해에 관심이 있으며 성경적 지혜를 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 및 신학생들 -소그룹 모임을 인도하는 리더, 교사본래의 주석서는 「잠언」의 저자와 편집자들이 자신들의 자료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단위나 묶음으로 구성했다는 주장을 제시하여 새로운 학문 연구의 장을 열었다. 이 책은 동료 학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일반 독자들은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분석, 주요 주장을 입증하고자 사용한 히브리어 본문이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 난해하고 자신의 목적에 비추어 볼 때 지나치게 자세했다. 따라서 많은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줄이고 다듬은 축약본의 필요성이 분명해졌다. 축약본의 과제는, 원래의 주석을 압축하고 전문적 요소들을 간략하게 정리하면서도 어떻게 학문성과 주해상의 정밀성, 시적 통찰들을 그대로 지켜 내느냐에 집중되었다. 월키 교수는 이 작업을 위해 자신의 친구이자 제자인 아이번 드 실바를 파트너로 삼았다. 아이번은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의 종교학부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퍼시픽 라이프 성경 대학에서 강의하는 동시에 밴쿠버 경찰서에서 수사관으로 일하고 있다._ 머리말 「잠언」에서 지혜는 삶의 미로를 헤쳐 나가고 자기 자신과 공동체의 최고 유익에 기여하는 삶을 사는 기술을 의미한다. 지혜는 영원한 삶의 길이다. 지혜를 통해 사람은 환경을 파악하고 상황을 이해하며, 그 상황에 따라 바르게 행동하고 적절하게 말하며 적합하게 대응함으로써 자기 자신과 공동체에 유익이 되는 결과를 낳는다. 여기서 지혜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 곧 행위-운명 연계성(deed-destiny nexus)에 대한 통찰(2:20-21; 22:8)에 이르게 된다. 잠언 30:24-28에서 지혜는—개미, 사반, 메뚜기, 도마뱀에게서 볼 수 있듯이—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에도 살아남는 기술로 묘사된다. 이 생물들은 연약하고 자기 보호 수단도 보잘것없지만 각자 본능적인 지혜로 살아가며, 심지어 도마뱀은 왕궁에 산다._ 서론 바울은 “그[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 2:3-4)고 말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솔로몬의 지혜를 소중히 여기면서도 그 지혜로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대체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그리스도인들은 「잠언」을 읽으며, 이제 그들이 “솔로몬보다 더 크신 이”(마 12:42)와 함께, 그리고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히 12:22-24)를 힘입어 하늘의 예루살렘에 거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랑과 믿음으로 과거의 좋은 것을 굳게 붙잡고 현재하는 그리스도의 나라에 참여하며, 확고한 소망으로 만물이 완성될 것을 바라본다._ 서론
조선시대 달력의 변천과 세시의례 1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이창익 (지은이) / 2020.03.25
20,000

미디어창비소설,일반이창익 (지은이)
'서남동양학술총서'. 근대적 태양력이 도입되기 전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떤 시공간을 살았을까. 전통 민속과 풍습에 보이는 수많은 금기와 의례는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했을까. 조선후기의 달력과 역주(曆註)에 나타난 시공간 관념을 분석하고, 역법의 변화와 태양력 도입이 전통 세시의례를 변형해 근대적 시공간으로 편입하는 과정을 추적한 연구서. 전통 역서의 중심은 일상의 모든 활동에 대해 적합과 부적합을 규정한 역주에 있다. 현대종교학이 흔히 미신으로 치부해 과학적 연구에서 배제해온 역주는 점성학적 우주론과 천문학이 어울려 인간생활을 구체적으로 떠받친 근거였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역주의 내용대로 일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우주론적 힘의 생성, 성장, 소멸에 근거해 그에 합당한 삶을 살고자 했다. 이러한 역주의 주술-종교적 의미와 역사적 변화과정을 통해 오늘 우리가 사는 시공간 개념이 형성된 배경을 살펴본다.서남동양학술총서 간행사_21세기에 다시 쓴 간행사 책머리에_책의 내부에 들어가기 위한 외부 서론: 연구 목적과 의의 1. 연구 목적과 방법 2. 연구사 검토 3. 연구내용 제1부 조선후기 역서의 특징 1장 역서의 시간 2장 시헌력서의 특징: 시간과 행위의 공감적 연합 3장 시헌력서의 구조 분석 1. 시헌력서의 첫째 장 2. 시헌력서의 둘째 장 3. 시헌력서의 정월~십이월 4. 시헌력서의 마지막장 5. 윤월 4장 시헌력서의 우주론적 의미 제2부 시간주기와 길흉의 상호관계 1장 역주의 탈미신화 1. 역주의 미신화와 탈미신화 2. 인간행위에서 택방.택일의 의미 3. 시간의 근대화와 역주의 소멸과정 2장 시헌력서의 시간역주에 대한 시론적 접근 1. 시헌력서 역주의 의미 2. 시헌력서 역주의 다층적 시간주기: 시간역주(1) 3. 의례일에 의한 택일법: 시간역주(2) 3. 금기일에 의한 택일법: 시간역주(3) 3장 시간역주와 행위역주의 상호성 1. 역주에 의한 일상행위의 조직화: 행위역주 2. 행위역주의 법칙 4장 시공간선택 관념의 의미 제3부 역서와 세시의례의 상호관계 1장 세시기를 통해 본 우주론적 시공간의 형태론 1. 세시기 연구의 연원 2. 세시기의 서술방식 3. 연구대상이 되는 세시기의 종류와 연구방법 4. 『동국세시기』를 통해 본 우주론적 시공간의 형태론 5. 우주론적 시공간의 형태론: 성스러움의 테크닉 2장 조선후기 역서와 세시의례의 상호성 1. 의례의 저항 2. 역서와 선교 3. 행위의 시의성 4. 의례의 테크닉 5. 조선시대 역서의 다층적인 시간주기 6. 역서와 의례의 상호성: 탈시간화된 시간개념 3장 앙리 위베르의 역서이론: 역서를 만드는 의례 1. 신화, 의례, 시간 2. 역서구성의 원리 3. 종교적인 시간표상의 질적 성격 4. 역서의 시간분할 5. 역서와 성스러움 6. 역서의 종교적 성격 제4부 순태양력 채용에 따른 세시의례의 변화 1장 근대적 시간과 일상의 표준화 1. 번역된 시간 2. 의례와 시간 3. 시간의 이원화 현상 4. 시간의 탄생 5. 시간기념일 6. 행위의 시간화 현상 2장 민속적 시공간과 근대적 시공간 1. 시간, 공간, 의례: 제의적 걷기 2. 역법의 개편과 근대적 시공간의 출현 3. 민속적 시공간: 이야기의 시공간성 4. 민속과 근대화 결론 부록: 시헌력서에 대한 상세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현대인은 시간에 매인 일상을 산다. 매일의 생활은 시 분 초로 촘촘하게 짜여 있고, 매달 매해에는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기념일과 명절 들이 있다. 우리는 언제부터 이런 근대적 시간체계에 매여 살아왔을까. 근대적 시간체계가 도입되기 전의 사람들은 어떤 시간을 살았으며 그 시간은 어떻게 구성되었을까. 그 사람들의 일상은 무엇으로 채워졌을까. 이번에 출간된 서남동양학술총서 『조선시대 달력의 변천과 세시의례』는 조선후기의 달력인 시헌력서(時憲曆書)와 세시기(歲時記)를 분석해 전통 달력(역서)이 시간과 관련된 의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한다. 시헌력서는 근대 서양역법을 채택한 달력임에도 세상의 모든 사물, 사건, 현상을 길흉의 범주로 분류한 역주(曆註)로 가득하다. 여기서 오늘 우리가 사는 직선적인 근대의 시간과 완전히 다른 원리로 구성된 우주론적 순환구조의 시간체계, 과학과 긴밀히 결합한 주술-종교적 삶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달력의 역주를 주요 연구대상으로 삼는다. 전통 역서의 중심은 매일의 날짜에 일상의 모든 활동을 적합[宜]과 부적합[不宜]으로 규정해 기입한 역주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간의 역서 연구는 대부분 역법에 초점을 맞추거나 역서의 역사만을 다루어왔다. 역주가 가진 주술-종교적 의미와 그것이 기반한 점성학적 우주론 때문에 역주를 미신이라 여겨 과학적 연구대상에서 배제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역주의 의미를 살피고 역서의 구조를 분석해 세시의례와의 연관성을 논의한 것은 이 책의 분명한 차별성과 독자성을 보여주는 지점이다. 전통 달력과 역주의 의미 현대의 달력은 시간의 측정, 기록, 체계화를 통해 인간의 일상활동을 규제하고 구조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장치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지표로 기능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전통 역서는 일상의 조직이 아니라 주술-종교적 생활을 위한 것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전통 역서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역주(曆註)이다. 역주는 매일의 날짜에 그날 해서 마땅하거나 하지 않아야 마땅한 행위들을 기록한 것이다. 오늘날에도 중대사를 앞두고 길흉을 따지거나 택일(擇日)·택방(擇方)하는 데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조선시대 달력은 관혼상제의 대사뿐 아니라 이발과 손발톱 깎기, 남의 집 방문이나 병원 가기, 사냥, 청소, 집 수리 같은 크고작은 온갖 행위에 대해 의무와 금기를 규정하는 역주들로 빽빽하다. 현대의 달력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상세하고 엄밀하게 사람들의 삶을 조직, 통제했던 것이다. 이런 긍정과 부정의 금기 가운데 어떤 것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며 고정된 날짜를 배당받아 세시의례로 자리잡았고, 날짜를 배당받지 못한 의례들은 소멸해갔다. 천문학과 점성술, 과학과 비과학의 공존 적합하거나 부적합한 때, 곳, 행위를 규정하는 이 시간역주, 방위역주, 행위역주들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천문학과 점성술이다. 천문학은 역서의 이론적 구성법인 역법(曆法)과 관계되고, 점성술은 역서의 실제 내용인 역주와 관계된다. 전통 역서는 주술적 종교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천문학과 점성술을 조합해 이루어진 기록인 것이다. ‘과학적’으로 보이는 시간의 측정과 기록은 역서의 표면적인 의미이며, 이는 ‘비과학적’으로 보이는 역서의 주술성과 종교성을 은폐한다. 천문학의 과학성이 어떻게 점성술의 비과학성과 공존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은, 천문학이 발달해 측정과 예측이 정밀해질수록 역서에서 점성술적 요소가 쇠퇴하고 근대 태양력이 채택되었으리라는 추측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 책은 천문학의 발달과 점성술적 요소의 쇠퇴는 전혀 무관하다고 답한다. 순태양력을 채택하면서 전통 역서가 폐지되고, 순수 양력의 역서가 등장하고, 조선후기 역서에 들어 있던 점성학 관련 내용이 추방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역서에서 점술이 추방된 것은 과학의 논리보다 정치적·종교적 상황논리에 따른 것이었다. 천문학과 점성술은 본래 ‘선택적 친화력’을 갖고 있다. 과학을 명분으로 삼았다 해도 둘의 분리는 종교적 갈등과 알력의 결과인 것이다. 이른바 근대 역법을 바탕으로 한 시헌력서가 이를 증명한다. 역법과 역주의 관계, 시헌력서를 고찰하는 이유 시헌력은 명말 청초 예수회 선교사들이 들여온 서양 천문학의 성과물이다. 그러나 동양 천문학의 역법에 기초한 대통력(大統曆)과 시헌력은 그 편제가 거의 동일하다. 역법에 따라 24절기나 일식, 월식 시각 같은 수치는 변하지만, 점성술적 요소인 역주가 서양 근대역법의 성과조차도 주술-종교적인 것으로 치환해버렸기 때문이다. 시헌력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내용도 수많은 금기로 이루어진 역주이다. 왜 시헌력 같은 서양의 과학적 역법을 습득했음에도 조선후기 역서는 점성학적 역주를 끝내 버리지 못했는가. 이 책은 한편으로 그 시대 사람들이 자신들의 세계와 시간에 대해 가진 인식을 살펴봄으로써, 또 한편으로 근대적 시간체계가 도입되어 주술-종교적 요소와 결합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이에 답한다. 너무나 잘 알듯 여전히 우리는 음력의 의례일을 고수하며,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술-점복적 요소들을 일상적으로 수용하며 살아간다. 이런 공존의 역사는 일상을 조직하는 시간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 책의 구성과 내용 책은 연구방법과 의미를 다룬 서론, 결론 외에 전체 4부와 ‘부록: 시헌력서에 대한 상세주석’으로 구성된다. 제1부 ‘조선후기 역서의 특징’은 시헌력서의 구조 분석이다. 시헌력서는 근대 서양역법을 채택한 역서임에도 철두철미하게 시간과 공간의 점술에 따라 조직되어 있다. 이는 한편으로 추상적인 시공간 개념에 점술적 시공간의 의미를 결합해 불안정하고 불가해한 세계에서 인간의 삶을 보전하려는 생각의 산물이다. 불가해한 자연의 원리를 인간의 언어로 이해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인 행위로 번역한 것이 긍정과 부정의 역주이고, 여기서 탄생한 것이 역서의 의례일인 것이다. 운명에 의해 정해진 인간의 삶이 음양오행, 10간12지, 팔괘 등의 요소들로 조합되어 달력 위에서 수학적으로 재구성된다. 시헌력서가 보여주는 종교성은 이 세계의 구조와 속박을 벗어나려는 “구원의 종교”(religion of salvation)가 아니라, 현재의 세계질서를 찬미하고 이 삶을 유지하고 회복하기를 소망하는 “성화의 종교”(religion of sanctification)인 것이다. 역서에 나타난 일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우주론적 힘의 생성, 성장, 소멸에 따라 자신의 삶을 조직해 안정된 현세를 보위하고 싶어한 조선시대 사람들의 운명론적 사고를 확인할 수 있다. 제2부 ‘시간주기와 길흉의 상호관계’는 시헌력서에 나타난 시간 개념과 의례의 관계를 논의한다. 의례란 해 달 별 같은 우주의 시간질서를 관측해 분절하고 특정 지점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해 고정한 것이다. 즉 시간의 의미를 행위로 번역한 것이다. 제2부는 시헌력서의 ‘시간역주’와 ‘행위역주’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역서와 의례의 관계를 고찰한다. 시헌력서 역주는 특히 미시적인 의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역주는 자잘한 인간행위들을 시간적인 것으로 만들어 달력의 날짜에 기술적으로 배당한다. 나무를 심는 것은 농학적이고 식물학적인 행위지만, 이러한 행위를 역서의 특정 시간에 배당해 그 행위의 길흉을 따지는 것은 주술-종교적인 것이다. 가장 보통의 행위가 하나의 성속(聖俗)으로서 종교적 의미를 부여받고 다시 특정 시간대와 결합해 길흉(吉凶)의 주술적 범주로 이동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의례라는 관념이 형성되는 과정을 유추할 수 있다. 제3부 ‘역서와 세시의례의 상호관계’는 19세기에 씌어진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를 전형으로 세시기를 분석해 의례와 역서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조선후기부터 역서가 널리 보급되면서 시간과 의례가 분화되는 흥미로운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간과 의례가 분화될수록 더욱 중요해진 것은 다양한 의례를 일년 안에 적절히 배치하는 기술이다. 각종 세시기와 시헌력서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시간의 주기는 다중적이다. 시헌력서는 1년 12달의 주기에 더해 60갑자 60개월의 순환주기와 월백(月白)의 9개월주기가 결합되어 있다. 이런 여러개의 시간주기가 일년의 시간 안에 종합되면서 어떤 의례일을 포함하거나 배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된다. 역주는 이 다중적인 시간주기를 무한히 확장해가는 장치인 것이다. 이런 현상은 비단 조선과 동양의 역법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calends’가 고대 로마에서 달의 삭망주기에 따른 매달 초하루 축제일을 가리킨 것이나, 발리(Bali)의 역서에 보이는 시간주기의 다중성은 의례와 역서의 상관성이 매우 보편적인 것임을 보여준다. 제3부 3장은 앙리 위베르(Henri Hubert)의 역서이론을 토대로 의례를 분석하는 다른 방법을 모색한다. 제4부 ‘순태양력 채용에 따른 세시의례의 변화’는 1896년부터 시행된 태양력 채용의 내력과 의미를 추적한다. 조선은 고종 32년 음력 1895년 11월 17일(양력 1896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태음태양력(시헌력)에서 순태양력(그레고리오력)으로 역법을 개편했다. 시헌력서의 폐지와 태양력 보급은 당연하게도 매우 중요한 종교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제4부는 역서가 주술-종교적일 뿐 아니라 한편으로 종교가 얼마나 ‘역서의존적’인지를 재확인하는 장이다. 제4부 1장에서 소개된 1921년 6월 9일자 『동아일보』 기사 「시간관념의 선전」은 근대의 시간 개념을 도입하던 당시 ‘시간(때)’ 자체를 의례의 대상으로 삼은 ‘시간기념일’ 행사를 보도한다. 근대적 시간이 도입되면서 생활을 규정하던 의례의 개념에 벌어진 혼란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식과 식민화로 도입된 근대의 시공간은 민속적 시공간과 의례의 힘에 충돌하면서 하나둘 조정되어왔다. 역법의 개편은 음력 의례일을 소거하는 것을 의미했지만, 생활공간 곳곳에 깃든 역사를 소거할 수는 없었다. 집의 뒤란, 주방, 우물, 마을, 숲 등 생활 곳곳의 공간이 이미 제의화(祭儀化), 사원화(寺院化)된 시공간이었고, 거기 깃든 이야기(사연)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역사적으로 형성된 의례는 엄청난 힘을 발휘했다. 오늘날 달력에 기록된 음력일자와 우리 생활에서 여전한 힘을 발휘하는 사주팔자에 따른 운명론, 각종 기념일, 길흉과 택일 택방의 행위가 그 결과를 보여준다. 역서와 세시의례는 인간행위를 우주론적 순환질서의 맥락에 자리잡게 하여 인간의 행위와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체계이다. 시헌력서는 성과 속의 구분을 통해 불안한 존재를 보전하려는 열망의 표현이다. 그 열망은 인간과 세계를 다시 길흉으로 나누어 질적 위계를 형성했다. 인간의 모든 행위와 인간을 둘러싼 세계의 모든 것, 자연현상과 사물을 그에 따라 분류해 기록한 것이 역주이다. 미신 혹은 주술이라고 폄하해온 역주의 의미는 근대이성의 논리로 접근할 때 도저히 드러나지 않는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역주를 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역주를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종교적 상상력의 산물로 파악할 때 비로소, 역주의 기능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 시공간을 살아온 인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화집
파라아카데미 / 이봉호 (지은이) / 2021.03.25
29,000

파라아카데미소설,일반이봉호 (지은이)
이도순의 『중화집』에서는 삼교 합일의 핵심을 ‘중화’로 수렴했다. 그는 “불교는 원각, 도교는 금단, 유교는 태극”이라고 하지만, 삼교의 성명에 대한 학설은 모두 ‘중화’ 두 글자로 개괄할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단을 수련하는 핵심은 “먼저 계·정·혜를 지켜 그 마음을 텅 비우고, 그 후에 정·기·신을 단련하여 그 몸을 보존하는 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불교의 원각과 도교의 금단, 유교의 태극을 동일한 것으로 이해하거나, 수련에서 불교의 계·정·혜와 도교의 정·기·신 단련을 통한 성의 수련이 모두 ‘중화’로 수렴된다는 주장은 불교의 계·정·혜, 도교의 정·기·신 단련, 유교의 중화가 하나의 사상으로 합일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중화집 해제 중화집 서문(中和集敍) 제1권 1. 현문종지(玄門宗旨) 2. 태극도송(太極圖頌) 3. 획전밀의(前密意) 제2권 1. 금단묘결(金丹妙訣) 2. 삼오지남도국설(三五指南圖局說) 3. 현관일규(玄關一竅) 4. 시금석(試金石) 5. 방문구품(傍門九品) 제3권 1. 삼교일관지도(三一貫之道) 2. 조정암문답(趙定庵問答) 3. 금단혹문(金丹或問) 4. 전진활법(全眞活法) 제4권 1. 논(論) 2. 설(說) 3. 가(歌) 제5권 1. 술공부(述工夫) - 17수 2. 영진락(詠眞樂) - 12수 제6권 1. 심원춘(沁園春) ― 6수 2. 만강홍(滿江紅) 3. 만정방(滿庭芳) 4. 수조가두(水調{歌頭) 5. 백자령(百字令) 6. 서강월(西江月) 7. 연단사(鍊丹砂) 8. 은어(隱語) 부록 _ 중화집 원서 …… 424『중화집(中和集)』은 도교사에서 갖는 의미는 북송시대부터 진행된 도교의 3교 회통론을 완성했다는 것이다. 이도순의 『중화집(中和集)』에서는 삼교 합일의 핵심을 ‘중화(中和)’로 수렴했다. 그는 “불교는 원각, 도교는 금단, 유교는 태극(釋曰圓覺, 道曰金丹, 儒曰太極)”이라고 하지만, 삼교의 성명(性命)에 대한 학설은 모두 ‘중화’ 두 글자로 개괄할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단을 수련하는 핵심은 “먼저 계·정·혜를 지켜 그 마음을 텅 비우고, 그 후에 정·기·신을 단련하여 그 몸을 보존하는 데(先持戒定慧而虛其心, 後煉精氣神而保其身)” 있다고 주장하였다. 불교의 원각과 도교의 금단, 유교의 태극을 동일한 것으로 이해하거나, 수련에서 불교의 계·정·혜와 도교의 정·기·신 단련을 통한 성의 수련이 모두 ‘중화’로 수렴된다는 주장은 불교의 계·정·혜, 도교의 정·기·신 단련, 유교의 중화가 하나의 사상으로 합일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중화집』은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도교의 핵심 내용을 , , , 등의 도상을 가져와 설명하는 부분과 역학으로 설명하는 부분으로 나뉜다. 이들 도식을 가져와 유불도가 동일한 수련의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설명한다. 또한 역학을 가져와 역의 이치를 깨닫고 역의 효용을 따르면 성인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2권은 도교에서 말하는 수련의 과정과 내용을 여러 도상으로 설명하면서, 도교 내단수련의 핵심적인 내용과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에서는 기존의 도교 수련에서 잘못된 점들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비판하고 금단수련의 최고 수련법인 의 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서술을 통해 도교 내단 수련이 나아갈 바람직한 수련법과 정신을 제시하고 있다. 3권은 이도순과 여러 문인들 간의 도교 수련에 관련된 내용의 문답을 기록한 것과 내단수련의 이론들과 핵심 내용에 대한 문답을 기록한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또한 내단수련 과정에 가졌음직한 의문들에 대해 답하는 을 기술하여 내단 수련의 주요 개념, 수련의 방법, 목표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에서 전진교의 핵심 이론을 정리해 보여준다. 4권은 내단 수련에서 핵심이 되는 성명론, 괘상론, 사생설, 동정설 등의 논설문과 노래 형식으로 내단수련을 설명한 , , , , 등을 붙여 놓아, 내단수련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 수련법을 확인할 수 있다. 5권은 전적으로 시문으로 이루어졌다. 내단 공부를 해가는 단계를 노래한 와 도교 수련을 함으로써 얻는 참된 행복을 노래한 , 세상 사람들에게 인연에 얽매임을 경계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6권은 여러 제자들에게 깨달음의 경지와 수련에 도움이 되게 써준 사(詞)로 구성되어 있다. 심원춘(沁園春), 만강홍(滿江紅), 만정방(滿庭芳), 수조가두(水調{歌頭), 백자령(百字令) 등의 사를 이용해 내단수련의 수행과 이론, 삼교합일의 이론을 펼치고 있다. 이 사들은 당대로부터 송대에 이르는 다양한 형식의 사가 나타나고 있어 이도순의 학문적 깊이까지 엿볼 수 있게 한다. 『중화집』은 유학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불교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매우 많은 공부가 된다. 유학의 태극과 그로부터 형성한 형이상학을 이처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한 책이 드물다. 또한 불교의 이론들도 매우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다. 당연히 도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불가에서는 원각(圓覺)이라 하고 도가에서는 금단(金丹)이라 하며 유가에서는 태극(太極)이라고 하니, 이른바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이라는 것은 표준을 세울 수 없는 것에 대해 표준을 세웠다는 것을 이른 것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본 모습 그대로 동(動)하지 않아 뚜렷이 항상 깨어 있다’는 것과 『주역(周易)』 「계사(繫辭)」에서 말하는 ‘조용히 동하지 않다가 느끼면 바로 통한다’는 것과 단서(丹書)에서 말하는 ‘신심(身心)이 동요하지 않은 이후에 다시금 무극의 진기(眞機)가 있게 된다’는 것은 모두 태극의 오묘함을 말한 것이다.이로 인하여 유·불·도, 3교에서 숭상하는 것이 ‘고요하게 안정함[靜定]’임을 알 수 있으니, 주렴계(周濂溪)가 말한 ‘고요함[靜]을 위주로 한다[主靜].’는 것이다. (제1권) 대저 최상일승(最上一乘)은 더없이 높고 지극히 참된 묘도(妙道)이다. 태허(太虛)를 정(鼎)으로 삼고, 태극(太極)을 노(爐)로 삼으며, 청정(淸靜)을 단기(丹基)로 삼고, 무위(無爲)를 단모(丹母)로 삼고, 성명(性命)을 연홍(鉛汞)으로 삼고, 정혜(定慧)를 수화(水火)로 삼고, 욕심을 고 성냄을 억누르는 것을 수화가 사귀는 것으로 삼고, 성정(性情)이 합일되는 것을 금목(金木)이 어우러지는 것으로 삼고, 심려(心慮)를 세척하는 것을 목욕(沐浴)으로 삼고, 성(性)을 보존하고 뜻을 바로 하는 것을 고제(固濟)로 삼는다. (제2권) 원래 처음 한 획을 그은 것은 태극을 상징한다. 하나가 있으면 곧둘이 있기 마련이니 이것은 양의(兩儀)를 상징한다. 하나는 양(陽)이며 하나는 음(陰)이니 일음일양(一陰一陽)을 도(道)라고 이른다. 우러러 위로 하늘을 관찰하여 한 획을 그어 하늘을 상징하였고, 굽어 아래로 땅을 관찰하여 한 획을 그어 땅을 상징하였으며, 그 중간에 한획을 그어 사람을 상징하였다. 그러므로 3번 획을 그어서 건(乾?)이 되었는데 3은 삼재(三才)를 상징한 것이고 건(乾?)을 둘로 가르면 곤(坤?)이 되는데 곤은 육합(六合)을 상징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도를 세워서 음양이라 하고, 땅의 도를 세워서 유강(柔剛)이라 하고, 사람의 도를 세워서 인의(仁義)라고 한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삼재(三才)를 둘로 하기 때문에 6획이 되어서 곤(坤?)이 된다. (제3권)
전태일에서 노회찬까지
산지니 / 이창우 (지은이)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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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이창우 (지은이)
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 프로젝트 '너는 나다' 7권. 전태일 정신의 계승은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세상이다. 전태일이 죽은 뒤 1970년대 청계피복을 비롯한 민주노동 운동과 1980년대 변혁적 노동운동, 1990년대 대중적인 진보정당 건설운동 및 산별노조 건설투쟁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한국 노동자들은 여전히 파업권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복직 후 강제휴업 등 노동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삶의 조건과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동 기반의 정당이 만들어지는 게 필요하다. 이 책은 전태일 사후 대중적 진보정당 운동의 주요 장면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 진보정당의 궤적을 성찰하고 앞으로 진보정당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한국 정치사에서 진보와 진보정당이 추구한 정치 목표와 가치는 무엇이었는지, 진보의 역사 속에서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책을 펴내며 1부 전태일 분신에서 민주노총 창립까지 아! 전태일 1970년대 풍경 어느 돌멩이의 외침 겨울공화국 갑자기 다가온 유신체제 종말 우상의 몰락과 이성의 개안 5월 광주 불온한 위장취업 보도블록 틈새로 피어나는 민들레 구로동맹파업 6월항쟁 전야, 86년 인천 5.3 항쟁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6월항쟁 7, 8, 9 노동자대투쟁 민주노조시대 수동혁명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민주노총 시대 노개투(노동법개정투쟁) 총파업 2부 민주노동당 시대 각성 민주노동당 창당 의석 하나 없어도 제도효과 새로운 정치언어 비례 50%는 여성에게 무상급식운동 원조 민주노동당 “헌법을 버리란 말인가?” 민주노동당의 두 기둥 “부자에게 세금을!” 정치개혁의 함정 “불판을 바꾸자” “이 자리에 오기까지 50년이 걸렸다” 의사당의 낯선 손님 당직과 공직은 겸할 수 없다? 국가보안법 폐지 ‘올인’ 주권을 건 도박 노무현 연정 삼성X파일 떡값 검사 실명을 공개한 노회찬 간첩당 오명을 뒤집어쓰다 민주노총에서 금기어가 되어버린 ‘사회연대전략’ 북핵, 민주노동당을 흔들다. 혁신하지 않는 진보에겐 미래가 없다 민주노동당 분당 3부 분당과 통합, 그리고 분당 성깔 있는 칼라TV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진보의 미래』 야권연대로 치러진 2010년 지방선거 심상정, 당기위에 제소당하다 진보대통합 추진 오세훈의 자살골과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는 꼼수다’ 열풍 4.11 총선 야권연대 패배 통합진보당의 내파(內破) 4부 정의당이 바꾸고 싶었던 세상 노회찬의 ‘6411번 버스’ 연설 땀과 생명의 정의 “박근혜가 대통령 되고 5년을 또…” 삼성X파일 ‘떡검’ 실명 폭로한 노회찬, 국회의원직 상실 민심을 배반하는 낡은 선거제도 개혁을 외치다 대통령직이 ‘부당거래’의 대가냐? 정의당으로 당명 개정 ‘이석기 내란예비음모 사건’이라는 음모극 역사 왜곡 쿠데타 “빚내서 집 사라?” 무노조 삼성에 맞선 다윗들의 전쟁 선거제도 개혁의 지렛대를 움직인다 성소수자의 ‘사랑’은 사랑이 아닌가? 이것이 국가냐? 안전 업무에 비정규직 고용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외유는 나의 힘? 부패의 뿌리, ‘관피아’의 몸통은 박근혜 정권 그 자체 21세기에 삐라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자원외교 비리의 꼬리를 잡다 참으면 윤 일병, 터지면 임 병장 땅콩의 분노와 갑질의 회항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 쌍용차 정리해고는 기업주 마음대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의 거수기인가? “대표는 늘리고 특권을 줄이자” 2016년 총선, 반격의 시작 박근혜 대통령은 ‘죄의식 없는 확신범’ 탄핵 촛불 대선 정의당-민주평화당 공동교섭단체 구성 아, 노회찬 <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 프로젝트─너는 나다> 시리즈 소개 2020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50주기’를 맞아 갈마바람, 나름북스, 리얼부커스, 보리, 북치는소년, 산지니, 아이들은자연이다, 비글스쿨, 철수와영희, 학교도서관저널, 한티재(가나다 순) 모두 열한 개 출판사가 뜻을 모아 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하는 열한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공동 출판은 공익적 목적으로 출판사들이 연대해 독자들과 함께 교감하려는 시도입니다. ‘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 프로젝트-너는 나다’를 통해 우리 사회를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전태일에서 노회찬까지, 진보의 발자취 전태일 정신의 계승은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세상이다. 전태일이 죽은 뒤 1970년대 청계피복을 비롯한 민주노동 운동과 1980년대 변혁적 노동운동, 1990년대 대중적인 진보정당 건설운동 및 산별노조 건설투쟁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한국 노동자들은 여전히 파업권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복직 후 강제휴업 등 노동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삶의 조건과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동 기반의 정당이 만들어지는 게 필요하다. 이 책은 전태일 사후 대중적 진보정당 운동의 주요 장면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 진보정당의 궤적을 성찰하고 앞으로 진보정당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한국 정치사에서 진보와 진보정당이 추구한 정치 목표와 가치는 무엇이었는지, 진보의 역사 속에서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 인간의 존엄성 찾기 위한 투쟁사 전태일은 청계천 평화시장의 봉제공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면서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요구했지만 사업주로부터 번번이 탄압을 받았다. 그러다가 노동자의 최소한의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 현실을 견디다 못해 결국, 1970년 11월 13일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노동자도 인간이다”라고 외치며 분신자살했다. 전태일의 죽음은 큰 충격과 함께 남아 있는 노동자들에게 숙제를 안겨주었다. 전태일이 떠난 후 최초의 민주노조인 청계피복노조가 만들어졌지만 박정희 정권은 독재 통치로 노동운동은 악전고투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부터 한국의 노동사는 본격적으로 탄압과 폭력에 맞선 투쟁사로 이어지고 인간의 존엄성과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운동사로 발전해간다. 책에서는 1980년대 5월 광주 민주항쟁, 구로동맹파업, 인천 5.3항쟁, 6월항쟁 같은 한국사에 중요한 장면을 짚으면서 노동운동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설명한다. ▶ 대중 기반의 진보정당이 되기 위한 반성과 성찰 6월 민주항쟁과 노동자대투쟁은 광범위한 사회 변혁으로 이어졌다. 전노협, 전농, 전교조, 전빈련, 전대협 등 다양한 사회계급, 계층이 조직되었고, 여소야대의 정당 정치가 힘을 얻게 되었다. 이와 같은 민주노조운동의 폭발을 보며 한국사회의 진보적 전위들은 ‘민중당’ 창당 등 정치적 조직화를 시도했다. 이에 1990년대 후반 ‘국민승리21’과 ‘민주노동당’ 창당이 이어진다. 그러나 한국사에서 진보정당은 순탄하게 흐르지만은 않았다. 분열과 통합, 다시 분열로 이어졌고, 사람들에게 정치적 설득력을 얻는 데 실패하기도 했다. 저자는 역사를 통해 진보정당이 “투명정당”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앞으로 반성과 성찰을 요구하며, 전태일과 노회찬의 정신을 잃지 않기를 당부한다. 자네가 태어나기 30년 전 이야기라네. 자네도 거리에서 파는 붕어빵을 먹어본 적이 있지? 아마 우리가 아직도 애용하는 군것질 거리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일 거야. 붕어빵은 풀을 쑤는 녹말가루를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풀빵’이라고도 해.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에 보면 1960년대 전태일이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던 시절에 나이 어린 여성 시다(견습공)들에게 풀빵 사 주던 일화가 기록되어 있지. 녹말풀로 만든 풀빵이 무슨 근기가 있었겠어. 그래도 풀빵조차 마음 놓고 사 먹을 수 없었던 어린 시다들에게는 풀빵 틀에서 갓 구워낸 따뜻한 풀빵은 전태일이 전하고자 했던 온기만큼이나 크나큰 위안이었을 거야. 전태일은 차비까지 털어 풀빵을 시다들에게 사 주고는 자신은 꼬르륵 거리는 위장의 교향악을 들으며 집까지 먼 길을 터덜터덜 걸어 다니곤 했지.
한중일 공용한자 800자
답게 / 장광혁.장소님 지음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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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게소설,일반장광혁.장소님 지음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정자, 중국에서 쓰이는 간체자,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쓰이는 번체자, 일본에서 쓰이는 약자를 비교하고 각 발음기호와 용례, 획순 그리고 소리와 뜻풀이, 실제 쓰기 연습까지 누구나 익히기 쉽게 정리하였다. 3국 공통의 한자 선정은 3년 전 한국 측의 제안에 따라 우리나라의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자바오청 중국 인민대학교 총장, 마쓰모토 히로시 일본 교토대학교 총장이 중심이 되어 중국의 상용한자 2,500자와 일본의 교육용 기초한자 1,006자 중 겹치는 한자 995개를 가려내어, 이를 한국의 기본한자 900자와 대조하여 공용한자 800자를 선정한 것이다. 한국 · 중국 · 일본 등 지식인 모임인 「한중일 30인회」가 공용한자 800자를 선정 발표한 것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세 나라의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들이 「한중일 공용한자 800자」만 익혀도 기본적으로 상대방과 필담을 통해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세계 문화의 축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옮겨져 가는 이 시기에 가히 혁명적인 문화적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래 세대들도 천자문이란 엄청난 중압감에서 벗어나 ‘공용한자 800자’라는 가벼운 날개를 달게 된 것입니다. 특히 초 · 중 · 고 대학생들은 학업에 단계적 학습 진도를 체계화하여 그 효력을 증대시키며 입시와 취업준비에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정자, 중국에서 쓰이는 간체자,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쓰이는 번체자, 일본에서 쓰이는 약자를 비교하고 각 발음기호와 용례, 획순 그리고 소리와 뜻풀이, 실제 쓰기 연습까지 누구나 익히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3국 공통의 한자 선정은 3년 전 한국 측의 제안에 따라 우리나라의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자바오청 중국 인민대학교 총장, 마쓰모토 히로시 일본 교토대학교 총장이 중심이 되어 중국의 상용한자 2,500자와 일본의 교육용 기초한자 1,006자 중 겹치는 한자 995개를 가려내어, 이를 한국의 기본한자 900자와 대조하여 공용한자 800자를 선정한 것입니다. ※ 한중일 공용한자 800자를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신 선생님(가나다 순) 강민(시인) 김관웅(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김동섭(조선일보 보건복지 전문기자) 김병규(충청북도 교육정보원 정보기획부장) 김순규(전 문화관광부 차관) 김신환(전 세종문화회관 사장) 김은주(국세청 경영학 박사) 김이연(소설가) 김애옥(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극작과 교수) 김후란(문학의집·서울 이사장) 권윤수(강남교육포럼 회장) 박원희(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장) 박정희(시인) 송하성(경기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 신봉승(극작가) 신효섭(한국여성언론인연합 사무총장) 안지현(단국대학교 경영학 박사) 양성우(시인,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 오미희(영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오정출(전 남부교육청 교육장) 윤길주(시사저널 편집국장) 이원영(구미 형남중학교 교장) 전정희(국민일보 쿠키뉴스 부장) 정두리(아동문학가) 조강수(중앙일보 사회2부 차장) 조승자(서울특별시 인사위원) 조태준(수원대학교 경영학 교수) 진민자(청년여성문화원 명예 이사장, 설립자)
1일 1페이지 인생백년을 읽는 고전 마음챙김 365
춤추는고래 / 박훈 (지은이) / 2021.03.26
18,000원 ⟶ 16,200원(10% off)

춤추는고래소설,일반박훈 (지은이)
중국의 고전을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지도철학(指導哲學)으로부터 평범한 처세의 지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망라하였다. 또한 한 가지 패턴에 얽매이지않고 수많은 원전(原典)에서 명구를 뽑았다.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매일의 비즈니스라든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천적인 지혜를 중심으로 하여 엄선했다.January 1 진실로 날마다 새로워지면 나날이 새로워지고 또 날로 새로워진다 지난 것을 익히어 새 것을 알게 된다 기(驥)는 하루에 천릿길을 달리지만 노마(駑馬)도 열흘이면 이를 따라잡는다 배를 한입에 삼길 만큼 큰 물고기는 강(江)의 지류에서 헤엄치지 않는다 천하의 일, 뜻대로 안 되는 것이 항상 7~8할은 있다 백리 길을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 항산(恒産)이 없으면 그로 인하여 항심(恒心)을 잃게 된다 처음엔 누구나 잘하지만 끝까지 잘하는 예는 드물다 기기는 가득 차면 반드시 쓰러지는 법이다 상대방의 장점은 높이 평가해 주고, 그 단점은 눈감아 주어라 호사스런 죽음보다 고생스런 삶이 낫다 선행(善行)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스런 일이 생긴다 우공(愚公)이란 노인, 산을 옮겨놓다 훌륭한 일을 이루려면 목표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안일한 생활을 즐기다가는 이름을 드날릴 수 없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온종일 먹고 마시기만 하며 마음 쓰는 곳이 없다면 지극히 곤란한 일이다 대담하게 되기를 욕심내고 소심(小心)하게 되기도 욕심내라 군자의 교제는 물과 같이 담담하다 지혜로운 자가 바르게 판단하는 것은 이해(利害)를 동시에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치켜세우고 나를 낮추는 것이 덕(德)의 기본이다 리더는 넓은 식견과 강한 의지력을 지녀야 한다 너그럽되 두려워하게 하고 엄하되 사랑하게 하라 지도자가 한 말은 몸 밖에 나온 땀과 같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고는 호랑이 새끼를 잡을 수 없다 소의 꼬리가 되기보다는 닭의 주둥이가 되어라 좋은 상품은 진열장에 내놓지 않고 깊숙이 감춰 두는 법이다 교묘하게 표면만 꾸미는 것은, 보잘것은 없으나 정성 들이는 것만 못하다 지(智)·인(仁)·용(勇), 이 세 가지는 천하의 달덕(達德)이다 족한 줄 알면 욕이 없고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군자(君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February 2 사람들은 모두 유용(有用)의 용(用)만 알 뿐 무용(無用)의 용(用)은 모른다 소인(小人)의 학문은 귀로 들은 것을 입으로 뱉는 데 있다 상대방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전쟁에서 패한 장수는 용(勇)을 말하지 마라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남을 탓하지 마라 앞에 있을 때는 복종하다가 돌아서서 뒷말 한다 앞에 있었던 일을 잊지 않으면 뒷일의 스승으로 삼을 수 있다 덕 있는 사람은 말수가 적고 덕 없는 사람은 말수가 많다 일이 잘되고 안됨은 때가 있게 마련이다 유리하면 나아가고 불리하면 물러서라 천지의 섭리는 가득 차면 이지러진다 인생이란 의기(意氣)로 사는 것 공명(功名) 따위에 구애되랴 인생이란 문틈으로 백마가 달려가는 것을 보는 것과 같다 덕은 사업하는 데 있어 그 근본이 된다 남을 아는 것은 지(智)요, 자신을 아는 것은 명(明)이다 전쟁을 잘하는 장수는 사랑과 위엄을 고루 갖추고 있다 지금의 평안이 지속되리라고 생각지 말라 처음 당한 곤경은 피하려 하지 말라 작은 이익에 욕심내지 마라 큰일을 성취하지 못한다 인생을 즐기되 지나치지 마라 배워서 얻었으면 실천하여 자신을 향상시키라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체하는 것은 훌륭한 처세이다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잘난 척하는 것은 병폐이다 최상의 용병술(用兵術)은 그 마음을 공격하는 것이다 정치를 하는 요체(要諦)는 오로지 인재를 얻는 데에 있다 훌륭한 관리(官吏)는 덕을 심는 법이다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우는 것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라 사람은 그 장점으로 인하여 죽음을 재촉한다 도움을 주는 벗이 세 그룹 있고 손해를 끼치는 벗도 세 그룹 있다 March 3 서른 살에 나름대로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마흔 살에 확신을 가졌다 큰길은 갈래가 많기에 양을 잃어버린다 의심스러우면 쓰지 말고 썼으면 의심하지 마라 덮어놓고 책을 믿는 것은 책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은나라가 거울삼아야 할 교훈은 하후(夏后)의 어질지 못한 정치에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일이 다 되어도 모르고 지혜로운 사람은 징조 있기 전에 이미 안다 황하가 맑아지기를 백년 동안 기다린다 진심을 남의 뱃속에 옮겨놓는다 무엇보다도 조화를 가장 귀하게 여겨라 태산은 흙을 양보하지 않기에 크게 이루어질 수 있다 한 군데만 지키다가 사방을 모두 잃는다 승산이 많은 싸움은 이기고 승산이 적은 싸움은 진다 천하를 쟁취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사람 얻기를 우선한다 나에게 아첨하는 사람은 나의 적(賊)이다 사람으로서 그 말에 믿음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으랴 청렴하면서도 포용력을 가져라 동정하면서도 결단력을 가져라 전쟁할 때 제일 큰 해는 우물쭈물하는 것이다 선비는 자기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서 죽는다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를 따르지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를 따르지 못한다 빈곤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고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고 작은 부자는 근면이 낸다 걱정거리는 소홀한 데서 생기고 화(禍)는 사소한 일에서 일어난다 덕(德)으로써 원한을 갚아라 자만심은 손해를 초래하지만 겸허함은 이익을 가져다준다 언행(言行)이야말로 군자의 중요한 면모(面貌)이다 법률은 번거롭지 않게 삼장(三章)만으로 한다 곤경에 처하는 일이 있어도 피하지 마라 욕심이 생기게 되면 강직(剛直)이 없어진다 세상에 백락(伯樂)이 있기에 천리마가 있을 수 있었다 앞 수레가 뒤집어진 것을 뒤 수레는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가볍게 승낙하는 사람은 반드시 믿음이 적다 April 4 흐르는 물의 맑고 흐리기는 그 근원에 달려 있다 군자는 조화하나 뇌동하지 않고 소인은 뇌동하나 서로 조화하지 않는다 기러기발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타듯 오로지 어짊과 덕(德)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움츠렸던 자는 반드시 높이 난다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는 음모 따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 전쟁을 잘하는 사람은 여유를 가지고 쉽게 이기는 사람이다 재능을 감추고 세속(世俗)에 동조한다 꾸불꾸불한 쑥도 곧은 삼 속에서 자라면 곧게 자란다 큰일을 이루고자 하는 임금에게는 반드시 대하기 어려운 신하가 있다 경거망동하며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자는 나와 함께 일할 수 없다 이미 명철(明哲)하다면 그것으로 그 몸을 보전할 수 있다 권위가 얼마나 크고 넓은지 질문해 본다 명령을 받들어 온 힘을 다하고 죽기까지 최선을 다한다 군자는 교제를 끊더라도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의 참다운 우정 깊이 생각지 않으면 얻지 못하고 행위로 옮기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오이 밭에서는 신을 다시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관을 고쳐 쓰지 마라 다른 산에서 나온 하찮은 돌로 자기의 옥(玉)을 간다 세 명이 길을 가노라면 반드시 스승 될 만한 이가 있다 혹독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천하에 금령(禁令)이 많으면 백성들은 점점 더 빈곤해진다 궁(窮)해도 즐기며 통(通)해도 또한 즐긴다 꽃은 반쯤 피었을 때가 아름답고 술은 거나하게 취했을 때가 좋다 화와 복은 들어오는 문이 따로 없다 내가 불러들일 뿐이다 화(禍)를 바꾸어 복(福)을 만든다 사람을 접할 때에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라 군자(君子)는 반드시 혼자 있을 때에 근신한다 위험하다고 느꼈을 때에 멈출 줄 알아야 지인(知人)이다 오만 때문에 상하고 욕심 때문에 곤혹해진다 May 5 군자(君子)는 갑자기 변한다 준비를 갖추어 놓고 때를 기다리며 때가 이르렀을 때 일을 성사시킨다 상대방을 알려면 눈을 보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구인(九?)의 높이로 산을 쌓은 공(功)도 하나의 삼태기로 무너진다 통찰력이 지나쳐서 너무 살피면 의심이 많아진다 인생 백년(百年)이라 해도 낮과 밤이 반반이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그 날카로움은 금속도 자를 수 있다 말할 때는 행동할 것을 고려하고 행동할 때는 한 말을 상기하라 일을 시작할 때는 의심나는 것을 해명하고 만전을 기하라 대중의 분노는 저항하기 어렵고 자신의 욕망도 이루기가 힘들다 소인(小人)은 당장 편안함만으로 사람을 사랑한다 마음을 바르고 곧게 가지려면 욕심이 적어야 한다 사람을 잘 부리기 위해서는 먼저 공손한 태도를 취하라 일에 임할 때 너무 심원(深遠)하면 곧 우(迂)에 가깝다 사람은 흐르는 물을 거울로 삼지 않고 멈춰 있는 물을 거울로 삼는다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다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긴다 해도 그것은 최선의 책(策)이 아니다 인생의 무상함은 아침 이슬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병이 명치에 들었도다 운용(運用)의 묘는 그 일심(一心)에 있다 이기기를 서두르지 말고 패배했을 때를 잊지 말라 마음에 의심하는 바가 있으면 온갖 무서운 망상이 인다 옛 친구는 큰 과오가 없는 이상 버려서는 안 된다 작은 이익에 얽매이면 큰 이익을 놓친다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 세상 일을 조금이라도 줄이면 그만큼 속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학문을 해도 사색하지 않으면 애매하고 사색도 학문하지 않으면 확신할 수 없다 옛날 오나라 도읍에 있던 몽군(蒙君)이 아니로다 군자는 말이 어눌하더라도 실행에는 민첩하다 평안할 때에 위태로워질 것을 생각하라 높은 지위에 오래 머물러 있는 것은 좋지 못하다 June 6 가는 사람은 뒤쫓지 말고 오는 사람은 거절하지 마라 작은 은혜 베풀기에 급급하여 전체적인 이익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 주관으로 억측하지 않았고 자기주장을 무리로 관철하지 않았으며…… 공적(公的)인 일에는 공적 이익만을 추구해야 하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감히 남을 깔보지 않는다 인생의 가장 큰 병폐는 오직 한 글자 ‘오(傲)’ 자이다 묻기를 기다리는 것은 종을 치는 것과 같다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은 말더듬이처럼 보인다 음덕(陰德)을 베푸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분명한 보답이 돌아온다 위험한 일을 하면서 요행을 기다린다 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시작이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친구로 사귀지 마라 자기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마찬가지이다 암탉이 울면 그 집안이 망한다 뱁새가 숲에 보금자리를 트는 데 필요한 것은 나무 한 가지에 불과하다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곧 잘못이다 오래 살면 욕도 많이 당한다 꽃이 만발하면 비바람도 많고 인생에는 이별도 많더라 사계절이 돌고 도는 것을 보라 공을 이루면 떠나야 되는 법이다 먼 곳에 있는 물로 가까운 곳의 불을 끄지 못한다 평안하지 못하다고 불평하지 말라 내 마음이 평안하면 모든 게 평안하다 처음에는 처녀처럼 조용히 하고 나중에는 도망치는 토끼처럼 날쌔게 하라 간언(諫言)하는 신하는 반드시 조짐을 보고 하여야 한다 귀해지거나 부해지더라도 조강지처는 버리거나 괄시해서는 안 된다 나라를 다스리는 비결은 너그러움과 엄격함의 균형을 잡는 데 있다 눈물을 흘리며 아끼던 부하의 목을 치다 남의 과오를 지적할 때에는 너무 엄하게 하지 말라 올라갈 데까지 올라간 용은 후회가 있을 뿐이다 오(吳)나라 사람과 월(越)나라 사람이 같은 배에 타다 July 7 배운 연후에 부족함을 알고 가르쳐 본 연후에 어려움을 안다 칼은 숫돌에 갈아야만 날이 서는 법이다 사랑은 미움의 시초이고 은덕은 원망의 근본이다 온화하고 공손한 것이 덕의 기초이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밈이 있는 말엔 진실이 없다 옛사람의 훌륭한 언행을 익혀서 그것으로 덕을 몸에 익힌다 사람은 그 친애하는 바에 따라 치우치는 마음을 가지게 마련이다 미워하는 마음을 밖으로 드러내면 원망을 많이 사게 된다 비록 좋은 농기구를 가지고 있더라도 때를 기다려 농사 짓는 것만 못하다 항상 배우고 익히는 데 힘쓰면 늙지 않는다 교만한 자를 미워하고 겸손한 자를 좋아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한 발짝 한 발짝 쌓아나가지 않으면 천리 길을 갈 수 없다 살펴보니 마치 나무닭과 같더이다 자라나는 후배들을 두려워하라 죄 없는 자를 죽이기보다는 차라리 법률을 굽히는 것이 낫다 제비나 참새 따위가 어찌 홍곡(鴻鵠)의 뜻을 알리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정치를 잘하는 사람은 보화를 창고에 쌓아두지 않고 백성에게 쌓아둔다 군(軍)의 장수 된 자는 깊이 통찰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먼저 마음을 함께 모으고 그 다음에 큰일을 도모하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그대가 알고, 내가 안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 큰일을 앞에 두고 작은 일에 구애되지 마라 진실된 부(富)는 족한 줄을 아는 데에 있다 천하가 걱정하기 전에 걱정하고 천하가 즐긴 후에 즐기라 웃으면서 대답하지 않았지만 마음은 스스로 한가롭다 많은 사람의 마음은 성(城)을 이루고 많은 사람의 말은 쇠를 녹인다 시대의 흐름을 아는 사람은 준걸(俊傑)이다 창업(創業)이 더 어려운가, 수성(守成)이 더 어려운가 덕은 재능의 주인이요 재능은 덕의 노예이다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큰 인물 August 8 대도(大道)가 없어지자 인의(仁義) 운운하게 되었다 무기는 흉기이며 전쟁은 덕을 거역하는 것이다 군자에게는 평생의 번민은 있어도 외부로부터 오는 마음의 동요는 없다 아첨과 가식적인 웃음을 웃는 자는 인(仁)의 덕이 없다 소인은 물에 빠지고 군자는 말에 빠지며 대인은 백성에 빠진다 재능을 자랑하면 그 공(功)을 상실한다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어 낼 수 없다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 하늘의 도(道)는 존재하는 것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하늘의 그물은 성기지만 하나도 놓치는 것이 없다 내가 복숭아로 받았으면 오얏으로 갚는다 소인(小人)은 한가하게 지낼 때 좋지 못한 일을 계획한다 애매한 근거로 애매한 결정을 하면 반드시 엉뚱한 결과가 나온다 덕이 있는 자는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는 법이다 부잣집 아들은 개죽음을 당하지 않는다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자연에 순응하면 애락(哀樂)이 없으며 속박에서 해방된다 숫양이 뿔로 울타리를 받다가 울타리에 뿔이 박혀 괴로워하다 전쟁을 잘하는 사람은 조직 전체의 세(勢)를 중시한다 재상의 벼슬에 있는 사람은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도 한 가지 실수는 있고 어리석은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다 천리마도 노쇠해지면 노마에게 뒤지는 수가 있다 복은 사소한 일도 소홀히 않는 데서 생겨나고 화는 사소한 일을 소홀히 하는 데서 생겨난다 지혜란 마치 물과 같아서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썩어버린다 친구와 교제할 때는 의협심을 3할만 발휘하라 난관에 부딪쳤을 때에는 인내로써 초지를 관철하라 극한 상황의 고생을 안 해본 사람은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 임금의 역린(逆鱗)이 닿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이 최상의 설득이다 애매하게 행동하면 명성을 얻지 못하고 모호하게 일을 하면 공을 세우지 못한다 안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어려운 것이다 먼 후의 일을 걱정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장래에 근심이 생긴다 기(杞)나라 사람의 걱정 September 9 높고 튼튼한 제방도 개미나 땅강아지 구멍 때문에 무너진다 하늘의 섭리에 따르고 편한 마음으로 운명을 받아들이므로 근심 걱정이 없다 진귀한 물건이기에 사둘 만한 가치가 있다 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 앞을 가로막는 것과 같다 군자는 일을 시작할 때 철저히 준비를 하는 법이다 곧은 나무는 먼저 베어지고 물맛이 좋은 우물은 먼저 마른다 지위가 없음을 불평하지 말고 실력을 기르는 데 힘을 쓰라 해마다 피는 꽃은 비슷하건만 인생은 해마다 늙어만 가누나 나무 위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한다 상사(上司)가 취하던 나쁜 태도를 스스로 부하를 부릴 때에는 취하지 마라 남이 한 번에 해낸 일이면 나는 백 번에 걸쳐서라도 꼭 해낸다 아랫사람에게 임할 때에는 간략하게 하고 백성을 대할 때에는 관용으로… 가정 내의 말은 밖에서 하지 말고 밖의 말은 가정에서 하지 마라 책은 많이 읽는 것보다 그 대략을 이해하도록 힘쓰라 쓸데없는 비용을 없애는 것은 성왕(聖王)의 도(道)요, 천하의 큰 이익이다 남의 욕을 자주 하면 남 역시 악으로 갚아온다 원망은 분명하지 못한 법, 나타나지 않을 때 조처해야 한다 나이 쉰 살이 되어서 49년간의 잘못을 알았다 한번 귀해지고 한번 천해져 보니 세상의 교제가 무엇인지 알겠더라 발분(發憤)하지 않으면 계도하지 않고 안타까워하지 않으면 도와주지 않는다 재능을 감추어 남에게 드러나지 않게 하라 백성의 믿음을 잃으면 나라의 정치는 성립하지 않는다 기쁨과 노함을 얼굴에 나타내지 않는다 있을 때 베풀지 아니하면 궁해졌을 때 주는 자가 없다 구부러졌기에 생명을 보전할 수 있다 전하께서 읽고 계신 것은 옛 사람의 찌꺼기입니다 군대의 움직임은 물의 모양과 같이 하라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작은 과실을 책망하지 말고, 비밀을 파헤치지 말며, 상처는 잊어버려 주어라 깊이 팠는데도 물이 안 나온다 해서 우물 파기를 포기하지 마라 October 10 좁은 관을 통해 하늘을 올려다본다 원한이란 깊고 얕음에 관계없이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나무를 기르는 것과 같다 욕심을 따르는 병은 고칠 수 있지만 고집을 내세우는 병은 고치기 어렵다 수많은 전략(戰略) 가운데서도 도망가는 것이 최상이다 통찰력이 있되 사소한 일까지 살피지 않고, 너그럽되 방종에 이르게 하지 않았다 자녀를 기르면서 가르치지 않음은 아비의 큰 과실이다 군자는 의(義)를 먼저 생각하고 소인은 이(利)를 먼저 생각한다 복숭아나무, 오얏나무 밑에는 자연히 길이 생긴다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밭에 김을 매듯이 잡초만 뽑아내면 된다 전투를 잘하는 장수는 먼저 주도권을 잡는다 먹고 입는 것이 풍족하면 예절을 알게 된다 나라를 부흥시킨 왕에게는 반드시 스승이 있었고 그를 존경했다 족한 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화(禍)는 없다 만약 은혜가 나에게서 나간다면 원한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친구를 사귐에 있어 겸허하면 득이나 오만하면 해가 있을 뿐이다 내가 출세하기를 원하거든 남을 먼저 출세시켜 주어라 아랫사람은 윗사람의 명령에 따르기보다 윗사람의 언행을 보고 배운다 탐욕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나의 보물이다 선(善)을 보면 즉시 배우고 허물이 있으면 바로 고친다 수정할 것까지 염두에 두고 일하면 실패하는 예가 극히 드물다 나무는 먹줄을 따라 바르게 켤 수 있고 왕은 간언에 따르면 성군(聖君)이 된다 대인은 언필신(言必信), 행필과(行必果)에 구애받지 않는다 슬기로운 자는 지나치고 어리석은 자는 미치지를 못하는구나 성실하면 지지를 얻고 교만하고 제멋대로면 지지를 잃는다 훌륭한 인격과 빼어난 재능은 환난 속에서 연마된다 가난한 것을 걱정하지 않고 안정되지 않은 것을 걱정한다 아는 사람은 말이 없고 말이 많은 사람은 무지한 사람이다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마라 뜻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 서리를 밟으면 곧 두꺼운 얼음이 언다 November 11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말고 근거 없는 말은 하지 마라 덕을 행하면 늘 마음이 평안하고 거짓을 행하면 늘 마음이 괴롭다 도(道)는 가까운 곳에 있건만 먼 데서 찾는다 소인은 과실을 저지르면 어름어름 숨겨 넘기려고 한다 자신의 원칙을 굽힌 자는 리더가 되어도 바르게 이끌지 못한다 자기 자신이 올바르면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따른다 도(道)가 있으면 부하를 제어할 수 있고 도가 없으면 부하를 제어하지 못한다 공을 세운 후에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리다 부정한 부와 지위는 나에게는 뜬구름과 같은 것 덕은 작은 일을 쌓아가고, 악은 근본을 제거한다 잠자코 있어도 이루어지고 말하지 않아도 신뢰받는 것은 덕행(德行)의 소치이다 자신을 수양하고 남을 책망하지 않으면 이로써 난(難)을 면할 수 있다 예의의 시작은 용모를 단정히 하고, 안색을 부드럽게, 말을 순하게 하는 데 있다 부귀한 위치에 있을 때 빈천의 괴로움을 알아야 한다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 감정에 사로잡혀 죽기는 쉬우나 이성(理性)으로 의(義)를 이루기는 어렵다 나를 말[馬]이라고 부른다면 나는 말임을 인정하겠다 말함으로써 핵심을 찌르는 것은 지(知)요 침묵으로써 핵심을 찌르는 것도 지(知)다 일은 은밀히 추진해야 이루어지고 말은 누설되면 실패한다 배가 뒤집혔을 때 수영 솜씨를 알 수 있고 말을 달릴 때 말 다루는 솜씨를 알 수 있다 구태여 천하에서 앞장서려는 생각은 하지 마라 어진 선비의 처세는 마치 주머니 속의 송곳과 같다 선수를 치면 남을 제압할 수 있고 후수를 치면 남에게 제압당한다 한 가지 이익을 보는 것은 한 가지 해(害)를 제거하는 것만 못하다 오늘 배우지 않아도 내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마라 사람을 천거하려면 물러설 줄 아는 자를 천거하라 자신을 단련할 때에는 금을 정련하듯 하라 속성으로 해서는 뜻하는 바를 못 얻는다 집안에 현처(賢妻)가 있으면 그 남편은 횡사(橫事)를 안 당한다 법을 적용할 때에는 관용과 간결을 근본으로 하라 먹자니 먹을 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까운 닭갈비 December 12 ‘지(智)’의 주요 기능은 화(禍)를 면하게 하는 데 있다 물이 너무 맑으면 큰 물고기가 없다 말단 관리를 접할 때에도 예(禮)를 갖추어라 성인도 촌음을 아끼었거늘 범인은 더욱 시간을 아껴야 한다 관(寬)이란 가혹한 정치를 하지 않는 것, 간(簡)이란 번잡한 일을 피하는 것 선(善)을 좋아하면서 실행하지 않고 악(惡)을 미워하면서도 버리지 않는다 명군(明君)은 신하를 조종하는 데 두 개의 자루를 가지고 있다 이해관계로 맺어진 사람들은 곤경에 처하면 서로를 버리고 만다 전부가 구부러져 있으면 바로잡을 수 없고 전부가 잘못되어 있으면 고칠 수 없다 옥(玉)은 갈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道)를 알 수 없다 알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다 사람은 그 마음을 완전히 비울 때 종횡자재(縱橫自在)의 판단을 하게 된다 사람을 사귈 경우 상대방에게 완전을 요구하지 마라 준비를 잘한 일은 성공하고 준비가 모자라면 실패한다 걸왕·주왕이 천하를 잃은 것은 백성들의 지지를 못 얻었기 때문이다 충고해서 선도(善導)해도 안 되거든 이를 중단하라 중단해서는 안 될 처지에서 중단하는 자는 무슨 일을 하든지 도중하차 한다 군자가 항상 마음 써야 할 아홉 가지의 생각 분주한 가운데서도 냉정을 잃지 않으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남을 믿고 의지함은 내 자신을 믿는 것만 못하다 사물의 한 면(面)에 사로잡혀 전체를 파악하지 못함이 병폐이다 군자에게는 반드시 경계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사업을 일으키고 성공하는 사람은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다 부하들이 상사가 있음만 알 뿐인 상사, 그런 상사가 최고의 상사이다 발분하면 먹는 것도 잊고 즐길 때는 온갖 걱정 다 잊는다 덕과 능력을 두루 갖춘 사람이라야 화(禍)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세찬 바람이 불어닥쳐야 강한 풀을 분별할 수 있다 단안을 내려서 감행하면 귀신도 이를 피한다 덕을 따르는 자는 번창하고 덕을 거역하는 자는 멸망한다 환락이 극에 이르면 애정(哀情)이 많다 궁하면 변하는 법이고 변하면 통하게 마련이다 1일 1페이지 역사(歷史)와 고전(古典)에서 배우는 인생백년의 지혜를 만나다! 1. 중국의 고전을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지도철학(指導哲學)으로부터 평범한 처세의 지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망라하였다. 또한 한 가지 패턴에 얽매이지않고 수많은 원전(原典)에서 명구를 뽑았다. 2.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매일의 비즈니스라든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천적인 지혜를 중심으로 하여 엄선했다. 고전이든 역사의 기록이든 그 양이 방대하여, 어떤 순서로 읽어나가야 좋을는지 감이 안 잡히는 수가 있다. 특히 중국의 고전에서는 그런 느낌이 더하다. 오늘날과 같이 바쁜 시대, 더구나 비즈니스 사회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 이 책을 엮은 의도도 실은 거기에 있다. 중국 고전의 알맹이만을 간추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해 보고자 시도한 것이다. 하루 한 페이지씩 읽다보면 어느새 대화의 문장구사에 있어 자신도 모르게 향상되어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일잘러의 비밀,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한빛미디어 / 포스코인재창조원 (지은이)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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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포스코인재창조원 (지은이)
지금까지 엑셀로도 충분히 업무를 잘 해 왔는데, 이제는 왜 다들 파이썬을 배우라고 할까? 엑셀은 사무 업무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지만 대용량 데이터 처리나 반복 업무 자동화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파이썬은 단 몇 줄의 코드만으로 엑셀의 장점에 더해 빠른 속도까지 제공한다. 이 책은 엑셀로 하던 업무를 파이썬으로 더 쉽고 빠르게 자동화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파이썬 기초 지식부터 엑셀과 파워포인트 문서를 파이썬으로 자동화하는 방법, 데이터의 그래프 시각화, 웹 크롤링을 통한 데이터 수집까지 다양한 업무에 파이썬을 응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는 챗GPT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도 추가되어, 생성형 AI를 사용해 더욱 스마트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실전 예제를 따라 하고 적용하다 보면 파이썬이 처음인 직장인들도 코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업무 자동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PART 01 파이썬 기초 CHAPTER 01 파이썬 개요 1 파이썬이란? __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 __파이썬의 특징 2 파이썬 업무 활용 __엑셀 대신 파이썬 __업무 자동화 3 파이썬 개발 환경 준비 __파이썬 개발 환경 구축하기 __주피터 노트북 살펴보기 마무리 CHAPTER 02 자료형 1 변수와 상수 __변수 선언하기 __변수명 규칙 __상수 사용하기 2 기본 자료형 __숫자 __문자열 __불 3 복합 자료형 __리스트 __튜플 __딕셔너리 [좀 더 알아보기] 자료의 형 변환 __집합 [좀 더 알아보기] 집합 자료형에 데이터 추가 및 삭제하기 마무리 CHAPTER 03 제어문과 함수 1 제어문 __if 문 __while 문 __for 문 2 함수와 클래스 __함수 만들기 __입력과 출력 함수 [좀 더 알아보기] 입력값을 숫자로 변환하기 __외부 파일 읽고 쓰기 __내장 함수 __클래스와 객체 마무리 PART 02 파이썬으로 엑셀하기 CHAPTER 04 엑셀 기본 함수 구현하기 1 파이썬으로 엑셀 파일 다루기 __파이썬 패키지 설치하기 [좀 더 알아보기] 명령 프롬프트(cmd 창)에서 openpyxl 패키지 설치하기 __데이터 프레임 생성하기 __행과 열 추가 및 삭제하기 __엑셀 파일 읽고 쓰기 2 텍스트 함수 __실습 데이터 불러오기 [좀 더 알아보기] 특정 디렉터리에서 주피터 노트북 실행하기 __여러 셀의 문자 합치기 핵심 함수 | sum( ) __몇 개의 문자만 추출하기 핵심 함수 | str[ ] __영문 대소문자 바꾸기 핵심 함수 | upper( ), lower( ), capitalize( ) __특정 문자 바꾸기 핵심 함수 | replace( ) __문자열 길이 구하기 핵심 함수 | len( ) __문자열 공백 삭제하기 핵심 함수 | strip( ), lstrip( ), rstrip( ) 3 수학 및 통계 함수 __실습 데이터 불러오기 __데이터 합계 구하기 핵심 함수 | sum( ) __데이터 평균 구하기 핵심 함수 | mean( ) __조건에 따른 합계, 평균 구하기 핵심 함수 | groupby( ) __순위 구하기 핵심 함수 | rank( ) __최댓값/최솟값 구하기 핵심 함수 | max( ), min( ) CHAPTER 05 업무에 자주 쓰는 실무 함수 구현하기 1 동적 배열 함수 __실습 데이터 불러오기 __원하는 데이터 필터링하기 핵심 함수 | loc.isin( ) [좀 더 알아보기] 여러 조건을 조합하여 필터링하기 __기준 열로 정렬하기 핵심 함수 | sort_values( ), sort_index( ) __중복 행 제거하기 핵심 함수 | duplicated( ), drop_duplicated( ) 2 찾기 및 참조 함수 __실습 데이터 불러오기 __인덱스로 값 확인하기 핵심 함수 | 핵심 함수ㅣmap( ) __원하는 값 찾기 핵심 함수ㅣset_index( ) 3 논리 및 정보 함수 __실습 데이터 불러오기 __조건 함수 사용하기 핵심 함수ㅣenumerate( ) __날짜 및 시간 함수 핵심 함수ㅣdatetime( ), datetime.now( ) [좀 더 알아보기] 날짜 패키지 datetime 마무리 CHAPTER 06 그래프 함수로 시각화하기 1 matplotlib으로 그래프 그리기 __matplotlib 그래프 종류 __선 그래프 핵심 함수ㅣplot( ) [좀 더 알아보기] 산점도 그리기 __막대 그래프 핵심 함수ㅣbar( ) __원 그래프 핵심 함수ㅣpie( ) [좀 더 알아보기] explode 속성으로 원하는 조각만 분리하여 출력하기 __히스토그램 핵심 함수ㅣhist( ) __상자 수염 그래프 핵심 함수ㅣboxplot( ) [좀 더 알아보기] 산점도와 선 그래프 함께 그리기 2 pandas로 그래프 그리기 __pandas 그래프 종류 __실습 데이터 불러오기 __선 그래프 핵심 함수ㅣplot( ) [좀 더 알아보기] 산점도 그리기 __막대 그래프 핵심 함수ㅣplot.bar( ), plot.bath( ) __원 그래프 핵심 함수ㅣplot.pie( ) __히스토그램 핵심 함수ㅣplot.hist( ) __상자 수염 그래프 핵심 함수ㅣboxplot( ) PART 03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CHAPTER 07 문서 업무 자동화 1 엑셀 업무 자동화 __openpyxl 개요 __엑셀 파일과 시트 다루기 __셀 내용 다루기 __셀 서식 다루기 [실습] 유통매장의 고객 만족도 분석하기 [실습] 여러 엑셀 파일을 하나로 합치기 2 파워포인트 업무 자동화 __python-pptx 개요 __파워포인트 파일 다루기 [실습] 행사 참가자 명찰 제작하기 3 시스템 제어하기 __pyautogui 개요 __마우스 제어하기 __키보드 제어하기 __메시지 박스 __스크린 샷 [실습] 성적 처리 자동화 [좀 더 알아보기] 엑셀 실행하기 마무리 CHAPTER 8 웹 크롤링 1 웹 크롤링 개요 __웹 크롤링 절차 및 주요 패키지 __HTML 기초 __CSS 기초 __크롬 개발자 도구로 웹 구조 파악하기 2 웹 데이터 자동 수집 __HTML 소스 가져오기 __HTML 소스를 데이터로 변환하기 [실습] 서점 베스트셀러 정보 가져오기 3 웹 브라우저 제어 __selenium 개요 __웹 로드 및 HTML 소스 가져오기 __웹 브라우저 제어하기 [실습] 네이버 환율 정보 수집 후 CSV로 저장하기 [실습] 사업자등록번호 휴폐업 조회하기 마무리 CHAPTER 9 실전 자동화 프로젝트 1 프로젝트 개요 __비즈니스 케이스 __청구서 발행 프로세스 분석 __엑셀 자료와 청구서 양식 2 프로젝트 자동화 구현하기 마무리 CHAPTER 10 챗GPT로 업무 자동화 코드 생성하기 1 챗GPT 개요 __회원 가입하기 __챗GPT 기본 화면과 사용 방법 2 챗GPT로 코딩하기 [실습] 데이터 분석 - 월마트 판매 데이터를 활용해서 상관 관계 분석하기 [실습] 업무 자동화 - 여러 엑셀 파일을 하나로 합치기 [실습] 웹 크롤링 - 서점 베스트셀러 정보 가져오기 마무리 찾아보기언제까지 파일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래?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순삭하고 칼퇴하자! 기업용 복사기 임대 업체에서 일하는 K 대리는 자신이 담당하는 지역의 고객사 472곳, 복사기 627대, 서비스 기사 8명을 혼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월말마다 실적을 종합해 고객사별로 서비스 청구서를 작성해 보내야 하는데, 서비스 이력을 정리한 수백 개의 엑셀 시트를 서로 연결하는 파일을 만드는 업무에 꼬박 3일이 걸립니다. 아무리 엑셀의 달인인 K 대리라도 매달 반복되는 이 업무는 늘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그러던 중, 새로 입사한 P 사원이 고생하는 K 대리를 보고 파이썬을 사용하면 이 업무를 단 10초 만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K 대리는 P 사원의 도움으로 매달 반복되는 야근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PART 01: 꼭 필요한 문법만 배워도 충분히 업무 자동화 가능! 이 책은 ‘반복되는 엑셀 업무를 파이썬으로 더 쉽고 빠르게 자동화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막상 파이썬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면 기초 문법만 공부하다 흥미를 잃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업무에 꼭 필요한 핵심 파이썬 기초 지식만을 골라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업무 자동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제를 통해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학습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PART 02: 엑셀 함수와 파이썬 함수의 1:1 비교로 더 쉽게!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엑셀로 하는 업무는 비슷합니다. 여러 셀의 데이터를 합치거나 특정 데이터 추출하기, 데이터 합계와 평균 구하기, 중복 데이터를 제거하고 필터링하기 등입니다. 엑셀로 하는 업무를 평소처럼 작성해 보고, 같은 내용을 파이썬으로 구현하며 엑셀과 파이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봅니다. 또한 엑셀로 그렸던 그래프 역시 파이썬의 matplotlib, pandas 패키지를 활용해 추가 기능까지 더하면 간단하게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PART 03: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컴퓨터에게 일을 시켜보자! 파이썬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 업무 자동화에 특화된 다양한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파이썬의 openpyxl, python-pptx 패키지를 사용하면 Microsoft office 프로그램이 없어도 엑셀과 파워포인트 문서의 내용을 자유롭게 수정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requests, BeautifulSoup 패키지를 활용한 웹 크롤링, selenium 패키지를 이용한 웹 브라우저 자동 제어까지, 파이썬을 통해 업무 자동화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 · 주피터 노트북 설치하고 주요 기능 학습하기 · 파이썬 기초 문법 익히기 · 엑셀 기본 함수를 파이썬으로 구현하기 · 업무에 자주 사용하는 엑셀 및 파이썬 실무 함수 구현하기 · 그래프 함수로 문서 시각화하기 ·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를 파이썬으로 자동화하기 · 마우스와 키보드 자동 제어하기 · 웹 페이지 정보 자동 크롤링하기 · 웹 브라우저 제어하기 ·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업무 자동화 코드 작성하기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엑셀 VBA를 사용하는데도 문서 양이 많아 야근할 일이 자꾸 생긴다. · 엑셀은 눈 감고도 할 수 있는데 파이썬으로 더 빨리, 더 많은 양을 처리하고 싶다. · 단순 반복 작업은 파이썬에게 시키고, 나는 칼퇴하고 싶다. · 최신 데이터를 매번 찾아 다운받는 건 지겹고, 컴퓨터가 알아서 모아 주면 좋겠다. · 똑같은 마우스 클릭은 손목만 아프고 지루하니, 컴퓨터가 알아서 제어해 주면 좋겠다. · 그래프나 차트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서 보고서 품질을 높이고 싶다. · 파이썬 코드를 알면 더 쉽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챗GPT가 코드만 작성해 주면 좋겠다. 업무 자동화, 이제 엑셀 말고 파이썬으로 하자! · 지루한 파이썬 문법 공부는 이제 그만! 실습으로 내 업무에 날개를 달아 보자! ·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버벅대는 엑셀은 그만! 파이썬으로 10초 만에 해결하자! · 언제까지 복잡한 엑셀 함수 복사&붙여넣기 할래? 간단한 코드 한 줄로 끝내보자! · 엑셀, 파워포인트 반복 작업이 지친다면! 프로그램에게 시키고 칼퇴하자! · 마우스, 키보드 누르기도 귀찮다면! 시스템 제어로 편리하게 자동화 가능! · 웹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 업무 자동화로 간단하게 수집하자! · 웹 브라우저도 이젠 내 맘대로, 자료도 입력하고! 데이터도 가져오고! · 어려운 파이썬 코드 생성은 이제 안녕! 챗GPT로 업무 자동화 코드 생성하자!
칭동 1
가하 / 은태경(계란토스트) 지음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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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소설,일반은태경(계란토스트) 지음
은태경의 로맨스 소설. 제위를 찬탈한 황제 밑에서 숨 죽인 채 기회를 준비하는 월제국 정통 계승자 유성. 그의 주변을 맴도는 황태자의 호위 사신위이자 황제의 첩자 아현. "한 가지 제안을 하지. 나의 정인이 되어라." 달이 흔들리는 칭동秤動의 순간, 아현의 마음은 유성에게 사로잡히는데… 開 : 달의 앞면 1. 황태자 2. 사신위 3. 근접호위 4. 제의 5. 소담주 6. 미복잠행 7. 과거 8. 본심 9. 노怒 10. 소유욕 11. 금락국 12. 동맹 13. 사냥대회 14. 칙령 15. 암운暗雲 16. 대치對峙 17. 탈출 18. 해후 19. 공격 20. 사필귀정 뒷이야기 閉 : 달의 뒷면 작가 후기 차가운 달이 흔들리는 순간 그의 손에 달이 닿는다. 제위를 찬탈한 황제 밑에서 숨 죽인 채 기회를 준비하는 월제국 정통 계승자 유성. 그의 주변을 맴도는 황태자의 호위 사신위이자 황제의 첩자 아현. “한 가지 제안을 하지. 나의 정인이 되어라.” 달이 흔들리는 칭동秤動의 순간, 아현의 마음은 유성에게 사로잡히는데……. 차가운 달이 흔들리는 순간 그의 손에 달이 닿는다. 닿을 듯 말 듯, 마음이 오가지만 행복의 시간은 잠시뿐. 그녀를 의심하는 황제의 앞에서 아현은 목숨을 건 도박을 시작한다. “사람을 믿지 않는 황태자입니다. 설마 저를 진실로 귀히 여기겠습니까?” 달의 모양이 바뀌는 순간, 월제국의 정통성을 건 결전의 때가 도래한다!
혼자 쉬고 싶다
책세상 / 니콜레 슈테른 (지은이), 박지희 (옮긴이) / 2018.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니콜레 슈테른 (지은이), 박지희 (옮긴이)
왜 우리는 항상 불안하고 초조할까?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진정한 휴식을 갖지 못해서다. 내면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고요한 시간을 갖지 못해서다. 최첨단 기술의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도 외부와의 일체 접촉을 끊고 생각주간, 명상시간 등을 정기적으로 가짐으로써 비즈니스 세계의 인사이트를 얻었다. 휴식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적 조건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창의성, 통찰력, 만족감, 행복감, 자존감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휴식을 통해 회복하는 이런 자질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자신과 타인에게 너그러워지고, 자신의 감정과 욕망이 숨을 쉴 수 있는 진정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한다. 독일의 명상가이자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우리는 일하기 위해 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휴식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전복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홀로 갖는 휴식이야말로 인생의 핵심이자 나침반이라는 게 그녀의 전언이다.들어가는 말 1장 본질에 집중하는 시간 처음 만난 적신호 인생의 우선순위를 바꾸다 한 번의 적신호로는 부족할 때 억지 휴식이 지닌 문제 변화를 위한 첫걸음, 마음 열기 본질을 추구하는 삶 삶의 여유가 삶의 질을 좌우한다 2장 휴식의 발견 포기할 줄 아는 용기 만족스러운 인생을 위해 필요한 한 가지 3장 왜 우리는 휴식이 어려울까 휴식을 꺼리는 본성 혹은 습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자신에게 허용하라 진정한 휴식을 실천하는 멘토를 찾아라 너무 바빠 쉴 수 없는 사람들 기분 전환은 깊은 휴식과 다르다 외부의 활동보다 내면의 느낌이 중요하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4장 진정한 나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휴식의 의미 무엇이 우리를 정말로 자유롭게 하는가 휴식의 오아시스가 충분하지 않다면 마침내 휴식의 공간으로 감각이 열리다 친밀감과 유대감의 힘 매혹적인 인도 드디어 가벼워지다 5장 마음까지 쉴 수 있는 사원 생활 자유로 가는 검증된 길 사원에서 커플로 지내기 집중의 힘 명상을 통해 느긋함을 얻다 강력한 몰입을 체험하다 행위와 무위의 역설 행복의 맛 내면의 휴식을 발전시키다 6장 일상과 휴식 사이에서 균형 잡기 깊은 휴식을 맛본 뒤의 시간 완벽주의의 벽 내면의 균형을 되찾기 휴식으로 가는 또 다른 방법 여유를 향한 갈망 단순한 삶 홀가분하게 살기 7장 또다시 찾아온 위기 폭풍우, 모든 것이 무너질 때 집중, 고통, 그리고 통찰 삶에 구멍이 뚫릴 때 다시, 새로운 출발 고통과 번뇌를 구별하기 영감의 순간들 8장 부드러움이라는 돌파구 완벽한 이완 엄격함과 관대함 사이 휴식 없이는 명상도 없다 휴식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고요 속에서 명상하기 지루함과 친해지기 자신과 더 깊게 만나기 자연 속에서 깨어나기 음악과 예술, 놀이의 힘 9장 인생의 나침반을 휴식에 맞추다 일터에서의 휴식 : 새로운 땅에 발을 내딛다 느긋함 유지하기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 마련하기 휴식은 멀리 있지 않다 휴식은 온전히 개인적인 것이다 휴식이 충만한 삶을 위한 제안 궁극의 휴식을 위한 말들 궁극의 휴식을 위한 연습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추천 자료 주“우리는 일하기 위해 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 워라밸, 소확행 시대를 위한 독일 최고의 휴식 처방전! 왜 우리는 항상 불안하고 초조할까?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진정한 휴식을 갖지 못해서다. 내면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고요한 시간을 갖지 못해서다. 최첨단 기술의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도 외부와의 일체 접촉을 끊고 생각주간, 명상시간 등을 정기적으로 가짐으로써 비즈니스 세계의 인사이트를 얻었다. 휴식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적 조건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창의성, 통찰력, 만족감, 행복감, 자존감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휴식을 통해 회복하는 이런 자질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자신과 타인에게 너그러워지고, 자신의 감정과 욕망이 숨을 쉴 수 있는 진정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한다. 독일의 명상가이자 경영컨설턴트인 니콜레 슈테른은 “우리는 일하기 위해 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휴식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전복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홀로 갖는 휴식이야말로 인생의 핵심이자 나침반이라는 게 그녀의 전언이다. 지은이는 채 마흔이 되기도 전에 유방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어머니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그러나 죽음이 다가와도 내면의 평정심을 잃지 않았던 어머니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도 함께 간직하고 있다. 사선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 그리하여 죽음조차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힘, 이것의 원천이 되어준 ‘깊은 휴식’을 알리고자 ≪혼자 쉬고 싶다Das Muße-Prinzip≫를 썼다. 깊은 휴식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 지은이의 경험담을 직접 소개하면서 일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바쁜 일상과 복잡한 관계에 중독되다시피 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처방전이자 필독서이다. 왜 우리는 휴식이 어려울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자신에게 허용하라 휴식이란 무엇인가? 빈둥거리거나 어슬렁거리면서 시간을 때우는 것이 휴식인가? 니콜레 슈테른은 휴식이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자 평정심과 만족감을 회복하는 시간이며, 유익하지 않은 것들을 버리는 시간이다. 그리하여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온전히 다시 느끼는 시간이다. 내 뜻대로만 펼쳐지지 않는 인생, 과도한 경쟁으로 점철된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절망과 실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통해 지금 이곳에 실재하는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다. 무엇보다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진정한 관계로 발을 내딛는 시간이다. 자신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시간, 그것이 바로 진정한 휴식이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휴식의 원리와 효과를 깨우친 사람은 이를 일과 삶에 적용하여 어려운 고비마다 중요한 지렛대로 삼아 균형을 잃지 않는다. 그러나 현대인들 대부분이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지를 모른다. 퇴근하고 돌아와 쇼파에 널브러져 배달음식을 입에 넣으며 TV 앞에서 잠이 드는 건 궁극의 휴식이 아니다. 우리는 어떻게 쉬어야 할지도 모를뿐더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무용하고 무익한 것으로 치부한다. 나아가 빈둥대는 자신을 불안해하며 비난한다. 니콜레 슈테른은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먹고 마시고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일체의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다. 업무 도중이든, 절박한 위기의 순간이든, 몹시 힘든 스트레스 상황이든 휴식의 원리를 이해한 사람은 언제나 휴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휴식이란 삶의 전환을 꾀하는 기나긴 시간만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잠깐 멈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려는 의지, 홀로 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면 휴식은 누구에게나 다정한 벗이 되어준다. 이 책에 수록된 ‘궁극의 휴식을 위한 말들’과 ‘궁극의 휴식을 위한 연습’을 따라가다 보면 더 깊게 휴식을 누리는 방법을 터득하고, 아울러 인생의 다채로운 측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겐 혼자 쉴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자신과 대화하고 자기 안의 고요를 발견하는 시간 니콜레 슈테른은 자신의 스물한 번째 생일에 엄마를 잃었다. 엄마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이만하면 되었지. 이제 가도 좋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사망 부고란에 자신이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다가 떠났다고 적어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당시 엄마의 나이는 서른아홉, 채 마흔이 되지 않은 나이였다. 죽음 앞에서도 평온하고, 짧은 생에도 궁극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지은이는 그것이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진정한 휴식을 자신에게 허용할 때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4년간 엄마의 암 투병은 결코 쉽지 않았다. 늘 집안일과 인간관계에 묶여 쉴 줄 몰랐던 엄마는 당연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할 줄도 몰랐다. 그런 엄마가 암 선고를 받고 모든 일을 즉시 중단하고 쉬어야만 한다는 처방을 받았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게 오히려 더 고통스러웠다. 엄마는 결국 암이 재발하고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야 비로소 휴식의 가치를 알게 된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받아들이고 이완하자 끊어질 듯 팽팽했던 삶의 고통이 떠나가고, ‘만족’에 이른 것이다. 엄마의 투병과 죽음이라는 절대적 사건을 통해 다가온 ‘휴식’은 이후 니콜레 슈테른에게 평생의 화두가 된다. 대학에 진학하고, 직업을 찾아 커리어를 쌓고,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기까지, 더 나아가 그 절대적 존재와 고통스럽게 이혼하고 홀로 서기까지, 지은이는 예상치 못한 삶의 파고와 마디마다 삶의 균형추이자 나침반으로 작용하는 휴식의 엄청난 힘을 다시금 발견하고 활용했다. 지은이가 남들과 달랐던 점이 있다면 잠시잠깐의 휴식에 만족하지 않고 궁극의 휴식까지 밀어붙였다는 것이다. 3개월간의 인도 여행, 90일간의 참선 수행 등,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끊고 통제된 일상과 단순한 삶의 규칙들 안에서 그 누구도 아닌 자신과 대화하며 자기 안의 고요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6개월간 일하고 6개월간 휴식하는 삶의 루틴을 확고히 세우고, 지친 현대인들의 일터에서 궁극의 쉼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이에 따르면 기나긴 명상의 시간만이 궁극의 휴식인 것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주면 된다. 단 10분, 홀로 앉거나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자신을 느껴보라. ◆ 휴식이 충만한 삶을 위한 제안 ◆ 자신의 호흡을 느끼면서 생각과 기분, 계획과 기대를 내려놓자. 하루에 10분은 아무것도 하지 말자. 자신을 현재로 불러올 수 있는 단어나 짧은 문장을 활용하자. 예를 들면 “지금이면 충분하다” 혹은 “도착”을 활용하자. 자연으로 나가 나무들이 지닌 생명의 힘, 꽃들의 아름다움, 힘차게 흐르는 강물과 발밑의 흙을 느껴보자. 자신과 자연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껴보자. 감각을 열고 지금의 상태를 충분히 받아들이자. 집중력 명상과 명상 수련에 더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기울이자. 편안하고 분명한 관점과 명상의 규칙을 연결해보고, 무엇이 정말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관찰해보자. 자기 자신과 타인을 향한 태도에 편안함과 다정함을 불어넣자. 미소를 짓고 턱의 힘을 빼보자. 하던 일이나 업무를 멈추고 휴식을 도입하여 길고 짧은 휴식 시간을 마음껏 즐겨보자. 자신의 직무에 언제나 생기 있는 태도로 임하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전심전력을 다해서 하자. 필요하다면 자신의 태도를 바꿔라. 문제를 만났을 때 무조건 빨리 ‘해방’되려 하지 말고, 깊이 심호흡한 뒤에 문제의 ‘한가운데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자. 음악을 들으며, 가능하면 자기 자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자기 자신과 이해하기 힘든 인생의 복잡함에 대하여 더 자주 웃고 미소 짓자. 모든 사람은 시간이 더 생기길 바란다. 그러나 스스로 여유 시간을 마련해서 꼭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무엇을 위한 시간이든 상관없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 기쁨과 즐거움, 만족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을 위해 시간을 낼 수 있다면 만족스러운 인생을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시간에 가장 보편적인 이름을 붙여본다면 아마도 ‘휴식의 시간’일 것이다. 내 엄마가 만족스러운 인생이라고 표현한 인생도 바로 본질에 집중하는 시간을 누리는 것이었다. 암이라는 병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일하는 삶에서 엄마를 벗어나게 했고,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자신과 가족, 인생과 죽음, 삶의 의미에 집중하는 시간 말이다. 엄마는 우리가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현재를 누리며 산다면 인생이 얼마나 깊은 의미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휴식에 대해 가르쳐준 내 첫 번째 스승은 바로 엄마였다. (‘2장 휴식의 발견’)
제국의 충돌
미래의창 / 장미셸 카트르푸앵 글, 김수진 옮김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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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장미셸 카트르푸앵 글, 김수진 옮김
세계경제의 패권을 향한 미국과 중국, 독일의 새로운 경쟁을 분석하고 그 미래를 전망하는 책. 특히 패권 경쟁의 이해 당사자인 이들 세 나라가 아니라, 유럽 대륙의 오랜 실력자 프랑스의 한 중견 언론인 시각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앞으로 당분간 세계경제의 패권을 놓고 미국, 중국, 독일이 경쟁을 벌일 것이다. 저자는 이 경쟁에 프랑스가 낄 자리가 전혀 없음을 한탄한다. 그것은 프랑스가 네트워크와 소프트웨어를 동력으로 하는 3차 산업혁명(저자는 이를 I경제라고 부른다)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1세기 글로벌 경제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3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입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치, 기업, 노동, 교육 등 기존 사회 시스템의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에 대한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 저자는 그 시작을 학교, 바로 교육 혁신에서 찾는다. 이것이야말로 장기 침체와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사회에 이 책이 던지는 교훈이다. 한국어판 서문 서론 1부 초강대국과 맞선 중화제국 1. 제국의 후예 2. 애플과 중국 3. 중국 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4. 인구, 오염, 부정부패 5. 그리고 일본이 돌아왔다 7. 7대 위험 8. 새로운 축, 모스크바-베이징 2부 게르마니아의 귀환 9. 독일식 모델의 기원 10. 위대한 독일의 귀환 11. 유로는 마르크다! 12. 힘들이지 않고 유럽을 통제하다 13. 배후지를 세계로 넓히다 14. 회계사의 탈을 쓴 패권국 에필로그 참고자료 프랑스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가 유럽의 시각에서 파헤친 글로벌 경제 전쟁의 본질과 전망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G2가 대세였다. 그러나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차이나메리카’ 시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중국이 미국을 넘어 일인자가 되려는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고, 무엇보다 돌아온 유럽의 맹주 독일이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경제의 패권을 향한 미국과 중국, 독일의 새로운 경쟁을 분석하고 그 미래를 전망한다. 특히 패권 경쟁의 이해 당사자인 이들 세 나라가 아니라, 유럽 대륙의 오랜 실력자 프랑스의 한 중견 언론인 시각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세계경제를 지배하는 제국의 조건? 오늘날 글로벌 경제 전쟁에서 패하지 않고 경제 대국의 지위를 잃지 않는 최소한의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국 산업의 항구적인 혁신을 이뤄내고 자국 통화의 가치를 지켜내는 것이다. 산업이 없다면 성장도 일자리도 없다. 이런 점에서 중국과 독일은 탈산업화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중상주의 정책을 통해 경제의 힘을 키워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국가는 수출을 우선시하고, 일인당 GDP를 끌어올렸으며, 교묘한 통화 정책을 통해 자국 통화를 강화시켰다. 그 결과 중국은 미국을 위협하는 세계경제의 이인자 자리에 올랐으며, 독일은 유럽 대륙의 맹주로 부상했다. 하지만 미국과의 관계에서 중국과 독일은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중국은 경제와 통화 면에서 미국을 넘어 세계의 패권국이 되려는 야심을 공공연히 드러낸 반면, 독일은 미국과의 갈등은 피하려고 한다. 세계 패권에 도전하는 중화제국 과거 화려했던 제국의 후예답게 중국이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의 전략은 분명하다. 우선 다국적기업의 유명 상품을 단순 생산하고(1단계), 기술 습득 후, 중국 국내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생산하며(2단계), 수출과 해외 기업 인수 등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3단계), 마지막으로 순수 중국 브랜드가 세계시장을 장악하는(4단계) 시나리오다. 중국은 과거 저임금과 유연한 노동력에 기반한 ‘세계의 공장’ 역할에서 벗어나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물론 이 같은 전략과 시나리오가 최근의 주식시장 폭락에서 드러나듯이, 미래에도 계속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구조적으로 중국 경제는 급격한 인구성장률 감소와 고령화, 심각한 환경오염, 중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부패와 불평등 문제, 조세 회피와 인재 유출 등의 위험 요인을 안고 있다. 중국은 이 모든 문제를 ‘적응하는 권위주의’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추진하면서 사회주의적 정치 색채를 잃지 말아야 하는 딜레마를 어떻게 해소해나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게르마니아의 귀환 저자가 보기에 독일의 전략과 선택은 분명하다. 독일은 과거처럼 정치적·군사적 세계 지배를 꿈꾸지 않는다. 그들의 지향점은 한마디로 “회계사의 탈을 쓴 패권국”이다. 독일은 철저히 자국 산업 보호와 수출·을 중요시하는 중상주의 전략하에 움직인다. 독일의 국력은 수출 역량에 달려 있으며, 여기에는 통화 강세도 한몫한다(유로는 마르크다!). 남들로부터 제국주의 음모(군사적·정치적 지배)가 있다는 의심을 피하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주요 세계 시장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애쓴다. 그들의 모든 외교적 관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이 책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최근의 ‘폴크스바겐 배기가스 배출 조작 사건’은 한 자동차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독일의 수출 주도 중상주의 전략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엄청난 사건임에 틀림없다.) 또한 최근의 그리스 사태에서도 독일의 경제 패권 전략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독일은 “그리스를 일벌백계하고 독일의 자유주의 거시경제 교리에 대한 충성 이외에는 어떠한 구원도 없음을”(10쪽) 증명하고자 노력했다. 과
서울대 텝스 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 적중예상 1200제 해설집 3
해커스챔프스터디 /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엮음, 해커스 텝스연구소 해설 /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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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챔프스터디소설,일반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엮음, 해커스 텝스연구소 해설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가 2014년 7월 이후 독점으로 공개한 텝스 최신기출 문제 전 영역 800문제(총 4회분)와 고득점 대비 모의고사 400문제(총 2회분)를 담은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 적중예상 1200제 3 문제집>의 해설집이다. 모든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각 유형에 따른 명쾌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특히, 오답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함께 수록하여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전 영역 모든 최신기출 유형을 세분화하고 영역별 시간 관리 전략 및 파트별 문제 풀이 고득점 전략을 수록하여 학습자들이 문제 유형별 해결 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 외에도 매 테스트마다 기출 어휘 정리와 퀴즈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어휘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텝스 고득점 달성을 위한 문법.어휘의 추가 학습 포인트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공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책의 특징 │ 책의 구성 │ 텝스 소개 및 시험장 Tips 성향별 학습 방법 │ 학습 플랜 최신 기출 유형에 대한 고득점 전략 최신기출 TEST 1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단어정리와 퀴즈 최신기출 TEST 2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단어정리와 퀴즈 최신기출 TEST 3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단어정리와 퀴즈 최신기출 TEST 4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단어정리와 퀴즈 적중예상 TEST 5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단어정리와 퀴즈 적중예상 TEST 6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단어정리와 퀴즈■ 무료 자료 제공 1. 기출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HackersIngang.com) 2. 정답 음성 MP3 (HackersIngang.com) ■ 별매 정보 문제집 별매 (서점) [책의 특장점] 01 최신 서울대 텝스 공식기출 800문제 및 기출모의 400문제 수록 02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 수록 03 최신기출 유형에 대한 고득점 전략 제시 04 기간별 학습 플랜 및 성향별 학습 방법 제시 05 기출 단어 정리와 퀴즈 수록 06 단어암기 MP3 및 정답 음성 MP3 무료 제공 07 텝스 예상강의 문제 및 무료 학습자료 - HackersTEPS.com 08 해커스인강(해커스 선생님 강의) - HackersIngang.com(2015년 초 오픈 예정) [알아두면 좋아요!]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적중예상 1200제 3 해설집』을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에서 제공하는 동영상강의와 함께 학습하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2015년 초 오픈 예정) 또한 해커스텝스 사이트(www.HackersTEPS.com)에서 학습자들 간에 교재에 대한 의견을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무료 영어 학습자료를 활용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본 교재는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가 2014년 7월 이후 독점으로 공개한 텝스 최신기출 문제 전 영역 800문제(총 4회분)와 고득점 대비 모의고사 400문제(총 2회분)를 담은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적중예상 1200제 3 문제집』의 해설집입니다. 모든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각 유형에 따른 명쾌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특히, 오답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함께 수록하여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전 영역 모든 최신기출 유형을 세분화하고 영역별 시간 관리 전략 및 파트별 문제 풀이 고득점 전략을 수록하여 학습자들이 문제 유형별 해결 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매 테스트마다 기출 어휘 정리와 퀴즈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어휘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텝스 고득점 달성을 위한 문법o어휘의 추가 학습 포인트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공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자들은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에서 해커스 선생님들의 명쾌한 해설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2015년 초 오픈 예정) 더불어, 실시간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인 해커스텝스 사이트(www.HackersTEPS.com)에서 교재 학습 중 궁금한 점을 다른 학습자들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무료 텝스 학습자료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01 최신 서울대 텝스 공식기출 800문제 및 기출모의 400문제 수록 텝스를 주관하는 서울대학교 텝스관리위원회에서 2014년 7월 이후 독점으로 공개한 공식 최신기출 800문제(4회분)와 최신 텝스 출제 경향을 반영한 기출모의 400문제(2회분)를 수록하였다. 기출모의 문제는 최신 텝스 시험에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실제 시험의 경향과 난이도를 그대로 반영한 문제들로만 구성하였다. 최신기출 및 기출모의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뿐만 아니라 최신 텝스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시험 전 자신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02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 수록 모든 지문 및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통해, 학습자들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정답이 되는 이유뿐만 아니라 오답까지 철저하게 분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