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4차산업 혁명기의 Smart Lean생산과 Global SCM
좋은땅 / 구형준 (지은이) / 2021.05.01
20,000원 ⟶ 18,0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구형준 (지은이)
제조업에서 낭비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의 고도화를 달성하기 위해 저자가 산업현장에서 적용하여 검증된 Smart Lean생산방식의 핵심사상과 구축방식, 운영 플랫폼 등을 미래의 후배들에게 자세히 소개하여 우리나라의 제조업을 글로벌 TOP으로 만들기 위한 지침서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필하게 되었다.머리말 제1부 시장환경 변화와 국내기업 변화방향 제1장 기업의 현주소 및 대외 환경 국내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국가경쟁력 평가 현황 제조업 경쟁력 현황 글로벌경제 및 국내경제의 환경 변화 경제성장률의 하락 내수기반 경제로의 전환 기업혁신 기업들의 부상 언택트(Un-tact)마케팅의 부상 ICT 기술발달에 따른 4차산업혁명시대 전개 제2장 4차산업혁명의 시작과 글로벌 산업의 영향 산업혁명의 변화 1차산업혁명-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혁명 2차산업혁명-전기 에너지 기반의 대량생산 혁명 3차산업혁명-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정보화 혁명 4차산업혁명-IoT/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만물지능화 혁명 4차산업혁명에 대하여 4차산업혁명의 차별성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 4차산업혁명의 기술들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지능형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 드론(Drone) 3D 프린팅 4차산업혁명의 영향과 향후전망 경제적 영향 사회적 영향 제3장 도요타 경영의 핵심사상 및 변화 잘나가는 도요타왕국 도요타 생산경영 핵심사상과 체제 Lean체제의 핵심사상 및 운영체제 팔리는 차에 대한 오더링 고객Needs의 Timely한 대응 필요부품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공급 생산변동에 대응하는 유연생산체제 요구사양 증가에 대응하는 생산체제 후공정에 불량을 주지 않는다 철저한 낭비배제 활동 고객의 납기준수 도요타의 인재경영 도요타 인사조직관리 도요타의 인재육성관리 제4장 향후 기업의 변화방향 Digital 경영혁신의 도입 경영전략과 제조전략이란? 경영전략과 제조전략의 구조적 관점 경영전략과 제조전략의 전략적 위치 경영전략과 제조전략의 대응기법 경영전략과 제조전략의 추진업무수순 스마트 Lean 제조체제로의 변화 생산시스템의 Level 제조산업에 대한 인식의 전환 필요 Lean체제의 사고 생산체제의 변화 스마트공장에 대하여 스마트-Lean 생산체제의 구축 강한 제조기반의 토양 구축 개선의 종류 및 개념 무다(無)의 현재화 시스템 전개수순 글로벌 SCM체제의 구축 제2부 스마트 Lean 생산체제 구축 제5장 스마트 Lean 제품공급방식 슈퍼마켓방식 납기단축의 필요성 슈퍼마켓방식의 개념 운영체제의 이해 운영체제 전개수순 운영체제 개선효과 Daily 수주오더방식 기본 개념 오더방식과 생산방식의 변화 Daily 오더링 시스템의 운영체제 제6장 Lean 생산방식 생산의 PULL방식화 전환 製·販 통합 시스템 구축 계획과 지시의 분리 Ⅰ(업무 PROCESS 변경) 계획과 지시의 분리 Ⅱ(조직개편, 업무분장 조정) 오더 BANK 구축(제판통합 DB) 월간(주간) 생산계획 작업 평준화 계획수립 Daily 생산지시(수주오더) 스마트 CELL-생산방식의 구축 제조공정의 유형 시설배치의 형태 제품-수량분석(P-Q분석) CELL생산방식의 응용기법 Lean 생산방식(전자간반) 정보계의 핵 ‘간반’ 간반방식과 전자간반방식의 차이 간반방식 전개수순 운영 시 TROUBLE 조치대책 간반방식의 적용효과 스마트-Lean생산방식(RFID) IoT를 이용한 Lean생산방식 RFID의 활용 용도 RFID를 이용한 Lean생산체제 개요 간판방식과 RFID방식의 차이점 플랫폼전개 수순 제7장 적시조달방식 SCM과 JIT에 대하여 SCM(공급사슬경영)의 기본개념 SCM의 특징 SCM의 개선방법 SCM과 도요타의 JIT기법 글로벌SCM에 대하여(저자의 논문기준) 논문전개순서 Kano모델을 이용한 Needs조사 글로벌SCM 영역별 개선체제 시뮬레이션 결과분석 글로벌SCM 실증모델 구축결론 MILK-RUN방식 운송방식의 종류 MILK-RUN방식의 태동 MILK-RUN방식의 운영필요성 및 기대효과 MILK-RUN방식의 운영방식과 중계물류센터의 필요성 지능형 MILK-RUN체제의 구축 MILK-RUN방식 구축수순 동기화 생산(서열납입)방식 개념 및 정의 동기화 구성요건 및 전제조건 간반방식과 동기화 생산방식의 상이점 동기화 생산방식의 종류 동기화 대상품 결정수순 동기화방식 구축수순 ONE-KIT 납입방식 ONE-KIT 납입방식의 개념 ONE-KIT체제 구축 시 필요 인프라 ONE-KIT체제 적용 필요성 ONE-KIT체제 운영 시 유의사항 제8장 끊임없는 현장개선체제 현장개선체제의 구축 JIT와 MIE에 대하여 자주연(自主硏)에 대하여 개선(KAIZEN)에 대하여 현장개선활동 전개수순 개선의 기본(3定 5S) 현장개선 활동전개 수순 맺음말 참조문헌낭비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의 고도화를 달성하기 위한 Smart Lean생산과 Global SCM을 낱낱이 파헤치다 4차산업 혁명기가 와도 제조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제조현장의 낭비를 제거하고 생산성의 고도화 추구하는 것이 제조업의 본질일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ICT기술의 접목 및 응용은 필수적이다. 현대차그룹의 자동차제조 현장에서 35년간 근무하며 자동차 전부문 Lean생산체제 전환의 계기를 만들었고, 공장 내 생산성 및 제조원가 혁신 프로젝트를 활발히 수행한 현장혁신 전문가인 저자는 산업현장에서 직접 적용하여 검증된 내용을 미래의 후배들에게 자세히 소개하여 우리나라의 제조업을 글로벌 TOP으로 만들기 위한 지침서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개발 당시 겪었던 여러 시행착오와 문제점 등에 대한 사실과 노하우, 그리고 원가절감 및 생산성 혁신을 위한 전사적 TFT 추친 시에 얻은 경험과 지식들을 담았다.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능동적,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업을 창업하거나 경영난을 타개하고자 하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베이킹 마니아 레슨3 응고제편
유나 / 타케다 카오루 (지은이), 권효정 (옮긴이) / 2023.01.31
20,000원 ⟶ 18,000원(10% off)

유나건강,요리타케다 카오루 (지은이), 권효정 (옮긴이)
베이킹을 하다 보면 생기는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베이킹 마니아 레슨’이 이번엔 ‘응고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젤리, 무스를 전문가처럼 만들기 위해 꼭 봐야할 필독서다. 젤라틴, 카라기난, 한천, 펙틴의 사용 방법을 잘 알 수 있는 레시피는 물론, 다양한 검증 결과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자신의 취향이나 목적에 맞춘 레시피를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 수 있게 된다.프롤로그 재료에 대하여 응고제에 대하여 설탕에 대하여 밀가루에 대하여 버터에 대하여 이 책에서 사용한 재료 도구에 대하여 미리 준비하기에 대하여 Lesson 01 젤라틴 블루베리 소스를 곁들인 밀크 젤리 와인 젤리 딸기 무스 요거트와 블루베리 무스 오렌지 바닐라 그리오트가 들어있는 레어 치즈 무스 쇼콜라 오랑쥬 프람보아즈 피스타슈 커피 바나나 무스 프람보아즈 기모브 젤라틴으로 만드는 기본 물젤리 검증  설탕량을 다르게 하면? 검증  젤라틴 양을 다르게 하면? 검증  첨가하는 레몬즙(산) 양을 다르게 하면? 검증  생 파인애플을 넣으면 젤라틴이 정말로 굳지 않을까? 검증  생 파인애플은 굳어있는 젤리에도 영향을 미칠까? 검증  유지방분의 농도는 젤라틴에 영향을 미칠까? 검증  젤라틴은 알코올의 영향을 받을까? 검증  홍차나 레드와인 젤리가 탁해지는 원인은? 검증  설탕 종류를 다르게 하면? 검증  젤라틴 등급을 다르게 하면? Lesson 02 카라기난 커피 젤리 패션 프루트와 바나나 무스 과일 쥬레 홍차 쥬레·자두 소스를 곁들인 바닐라 치즈 무스 카시스 민트 말차 판나코타와 흑당 쥬레 파르페 카라기난으로 만드는 기본 물젤리 검증  설탕량을 다르게 하면? 검증  카라기난 양을 다르게 하면? 검증  첨가하는 레몬즙(산) 양을 다르게 하면? 검증  생 파인애플을 넣어서 굳히면? 검증  유지방분의 농도는 카라기난에 영향을 미칠까? 검증  카라기난은 알코올의 영향을 받을까? 검증  유산균 음료를 카라기난으로 굳히면? 검증  오렌지 주스를 굳히면? 검증  설탕 종류를 다르게 하면? 검증  카라기난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을까? Lesson 03 한천 코코넛 행인두부 검증  설탕량을 다르게 하면? 검증  한천 양을 다르게 하면? 검증  첨가하는 레몬즙(산) 양을 다르게 하면? 검증  우유 종류를 다르게 하면? 검증  설탕 종류를 다르게 하면? Lesson 04 펙틴 패션 프루트와 망고 파트 드 프 검증 주석산 양을 다르게 하면? 베이킹의 기본 에필로그보다 심도있게, 보다 자세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스트셀러 3탄! 젤리, 무스를 전문가처럼 만들기 위한 필독서! ‘응고제’에 대한 궁금증을 전부 해결해 드립니다. 베이킹을 하다 보면 생기는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베이킹 마니아 레슨’이 이번엔 ‘응고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젤리, 무스를 전문가처럼 만들기 위해 꼭 봐야할 필독서입니다. 젤라틴, 카라기난, 한천, 펙틴의 사용 방법을 잘 알 수 있는 레시피는 물론, 다양한 검증 결과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자신의 취향이나 목적에 맞춘 레시피를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자~ 이제 베이킹 마니아를 위한 레슨3를 시작합니다.
항문을 조여라
북스고 / 쿠조 유키코 (지은이), 최시원 (옮긴이) / 2018.09.28
13,800원 ⟶ 12,420원(10% off)

북스고취미,실용쿠조 유키코 (지은이), 최시원 (옮긴이)
항문 근육을 단련하는 스트레칭을 알려 준다. 약해진 항문 근육에 힘을 꽉 주면 엉덩이, 허벅지, 배, 등 근육까지 힘이 들어갔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는 특정 부위를 단련함으로써 그 부위와 주변 근육도 단련되어 연결된 모든 부위에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항문 근육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항문 근육을 단련하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항문 근육 트레이너이자 정체사로 활동하면서 습득한 이론과 스트레칭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항문 근육과 연결된 다양한 근육들을 훈련하기 위한 쉽고 간단한 스트레칭법과 3일 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단기속성 스트레칭법, 변비와 치질, 요실금의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들어가며 - 항문을 꽉 조여 보세요 항문 근육을 단련하면 살이 빠진다?! 1장 항문 근육을 단련하면 좋은 점이 많다. 항문 근육이란? ① 골반을 지지하는 핵심은 바로 항문 근육이다 ② 항문 근육이 쇠약해지면 어떻게 될까 ③ 항문 근육을 단련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얻는다 ④ 항문 근육은 스트레칭으로 단련한다 ⑤ 항문 근육 스트레칭은 하루 8초씩 3세트만 항문 근육 상태 체크 2장 하루 24초씩 시작해 보자! 펜을 활용한 항문 근육 스트레칭 5가지 스트레칭 1 항문 근육 감각 익히기 스트레칭 2 노폐물 배출하기 스트레칭 3 튀어나온 아랫배 없애기 스트레칭 4 온몸 탄력 끌어올리기 스트레칭 5 골반 틀어짐 개선하기 3장 효과 업!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자꾸만 하고 싶어지는 항문 근육 스트레칭 5가지 스트레칭 6 엉덩이 냉증 개선하기 스트레칭 7 탄력 있고 날씬한 다리 만들기 스트레칭 8 잘록한 허리 만들기 스트레칭 9 처진 엉덩이 끌어올리기 스트레칭 10 매끈한 보디라인 만들기 4장 긴급 상황 발생! 3일 만에 끝내는 항문 근육 집중 스트레칭 3일간의 집중 스트레칭 기본 - 매일 하는 독소 배출 스트레칭 상황 1 허리가 꽉 조이는 하의를 입고 싶다면 상황 2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이 드러나는 바지를 입고 싶다면 상황 3 여유로운 얼굴로 모임에 나가고 싶다면 상황 4 퉁퉁 부은 다리를 드러내야 한다면 상황 5 털렁거리는 다리 살을 드러내야 한다면 상황 6 과음과 과식에도 끄떡없는 몸을 만들고 싶다면 5장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항문 근육 스트레칭 고민 1 변비 고민 2 치질 고민 3 요실금 고민 4 요통 고민 5 셀룰라이트 아무리 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 날을 위한 처방전 마치며 - 항문 근육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세요“이 책을 읽다가 자신도 모르게 항문을 조이게 된다” 우리 몸은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약해진다. 스스로 느끼기 시작하는 때는 대개 35세 이후부터라고 한다. 출렁거리는 팔뚝과 허벅지, 불룩한 배, 처진 엉덩이, 얼굴의 팔자주름까지 나이 들어감을 느낀다. 또 40세 이후부터는 어깨 전체가 동그랗게 말리고 등에 군살이 붙는다. 특히 근력이 약해지면서 운동을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체형이 확실히 차이난다. 항문 주변 근육도 예외가 아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고 또 그만큼 잘 사용하지 않기에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다 보면, 어느새 항문 근육은 굳어버리고 혈관을 압박하고 노폐물이 쉽게 쌓여 이전에 갖고 있던 힘조차 발휘하지 못한다. 《항문을 조여라》에서는 항문 근육을 단련하는 스트레칭을 알려 준다. 약해진 항문 근육에 힘을 꽉 주면 엉덩이, 허벅지, 배, 등 근육까지 힘이 들어갔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는 특정 부위를 단련함으로써 그 부위와 주변 근육도 단련되어 연결된 모든 부위에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항문 근육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항문 근육을 단련하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항문 근육 트레이너이자 정체사로 활동하면서 습득한 이론과 스트레칭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항문 근육과 연결된 다양한 근육들을 훈련하기 위한 쉽고 간단한 스트레칭법과 3일 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단기속성 스트레칭법, 변비와 치질, 요실금의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항문 근육을 단련하면 정말 건강해집니다!!! + 대사 향상, 몸 전체 균형 유지 + 힙업, 몸 탄력 회복, 혈행 촉진 + 골반, 굽은 등 교정 + 허리, 뱃살, 다리 라인 정리 + 냉증 해소, 고관절 유연성 향상 + 요통 경감, 변비 개선, 치질 예방 + 요실금, 변실금 예방 + 부종 해소, 디톡스, 안티에이징 + 등 결림, 어깨 결림 개선 항문 근육은 항문과 주변 근육을 지칭하는 말로 《항문을 조여라》의 저자가 만들어낸 표현이다. 그동안 다른 근육이나 기관에 가려져 그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항문 근육은 우리 몸의 토대라고 할 수 있는 골반을 지지하고 있는 중요한 근육이자 부위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시간 항문 근육 트레이너이자 정체사로 활동하면서 항문 근육 단련의 필요성을 항문 근육의 구조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펜을 이용하여 하루 8초씩 3번만 하면 충분한, 항문 근육 스트레칭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스트레칭은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그 외 항문 근육 단련의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한 스트레칭법과 변비, 치질, 요실금, 요통, 셀룰라이트 등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스트레칭도 소개하였다. 이 책 《항문을 조여라》은 항문 근육 스트레칭이 결코 어렵지 않고 지금 당장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였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는 생각의 도구
나비의활주로 / 송종영 지음 / 2016.10.26
13,800원 ⟶ 12,42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송종영 지음
리더십 & 문제해결 디자이너 송종영의 책. 우리는 자신이 의도하는 바와 다르게 현재 상황이 전개될 때 문제를 인지하곤 한다. 이런 크고 작은 삶의 문제들이 우리의 하루를 지배하면서 때로는 갈등을 유발하기도 하고 금전적인 손해를 입기도 한다. 때로는 목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가슴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매일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짐이 될 수도 있고 불편하고 짜증스러운 원인이 될 수 있다. 문제를 존재하면 안 되는 것, 우리가 잘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바라보면 더욱 그러하다. 이 책에서는 개인적인, 직업적인 생활에서 발생하는 일Work을 문제Problem로 바라보면서 문제해결이야말로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 일상의 단면으로 여긴다. 생각을 바꾸면 문제는 더는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문제해결을 매일매일 진행하는 일로 바라본다면, 어려운 것, 힘든 것,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생활 속의 평범한 활동으로 여길 수 있다. 스킬적인 측면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자세와 태도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였고, 모든 것을 다 하려 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에 집중하여 스마트하게 문제해결을 하는 프로세스를 제시하였다.프롤로그_ 문제해결의 연속인 일상을 잘 살아가는 법관점을 바꾸면 문제는 놀이다!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주고 인생의 끝없는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줄 창의적 문제해결 장수시대에 맞추어 ‘9988234’란 용어가 등장해 회자되고 있다. 99(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다가), 23(이삼일 앓다가), 4(돌아가시겠다)란 의미이다. 그러나 23의 의미는 이삼일 병원에 입원하겠다는 의미로 재해석되고 있어, 9988234의 진정한 의미는 ‘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고 임종을 맞이하겠다’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이것은 백세시대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수명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났음을 실감할 수 있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살 것인가’가 중요하다. 수명이 길어지다 보니 직장정년은 직업생활의 종착역이 아니다. 평생직업 시대를 맞이하여 최소한도 퇴직 후에도 15년에서 20년은 직업생활을 더 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대두되는 사회적 문제가 청년실업과 노인실업이다.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정년퇴직 후 무엇을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이런 일을 하면서 이렇게 살 것입니다’라고 곧바로 대답을 못 한다면, 누구에게나 위기의 문제가 퇴직과 함께 다가올 수 있다. 자신 있게 대답한다면, 퇴직 후에도 기회의 문제가 영위될 확률이 높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도 내가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린다. 누군가 ‘인생은 짧고, 할 일은 많다’고 했으나 이제는 그 말은 틀린 말이 되었다. ‘인생은 길고, 할 일도 많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직업적인 측면에서 매일의 일상은 문제의 연속이다. 따라서 ‘인생은 길고, 문제도 많다’로 다시 정정하여야 한다. 여기서 문제는 기회이기도 하다. 만약 이 문제를 소홀히 한다면, 시간이 흘러 우리에게 다가올 때 통제할 수 없고 위기의 문제가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미래에 대한 내 인생의 소망성과(미션/비전/목표)를 크고 분명하게 가지면서, 그것을 꼭 달성해야 한다는 절박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NLP(Neuro Linguistic Programming)에서는 인간의 행동영역을 비전/미션 →신념/가치 →능력 →행동 →환경 5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어떤 비전/미션을 가졌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이유는 비전과 미션을 명확하게 가지면 가질수록 동시에 신념과 가치가 생기고, 이것이 절박하게 가슴 속에 가지고 있으면 그에 걸맞은 능력이 생겨 자신의 비전과 미션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주변 환경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당신에게는 꿈이 있는가? 미래비전이 있는가? 그날그날 대충 살다보면 인생 자체가 커다란 문제, 더 어떻게 손써볼 수도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그러니 기회이자 문제인 일상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고 개척할 수 있다는 시각으로 바라보라. 문제해결의 연속인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게 해주는 놀라운 생각 도구 우리는 자신이 의도하는 바와 다르게 현재 상황이 전개될 때 문제를 인지하곤 한다. 이런 크고 작은 삶의 문제들이 우리의 하루를 지배하면서 때로는 갈등을 유발하기도 하고 금전적인 손해를 입기도 한다. 때로는 목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가슴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매일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짐이 될 수도 있고 불편하고 짜증스러운 원인이 될 수 있다. 문제를 존재하면 안 되는 것, 우리가 잘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바라보면 더욱 그러하다. 이 책에서는 개인적인, 직업적인 생활에서 발생하는 일Work을 문제Problem로 바라보면서 문제해결이야말로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 일상의 단면으로 여긴다. 생각을 바꾸면 문제는 더는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문제해결을 매일매일 진행하는 일로 바라본다면, 어려운 것, 힘든 것,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생활 속의 평범한 활동으로 여길 수 있다. 스킬적인 측면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자세와 태도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였고, 모든 것을 다 하려 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에 집중하여 스마트하게 문제해결을 하는 프로세스를 제시하였다. 또한, 문제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사고와 높고 분명한 소망성과를 가지고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절박한 문제의식이 생긴다고 강조하였다. 이 문제의식이 제대로 형성된다면 그 문제의 절반은 해결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제부터는 문제를 안 좋은 것, 힘든 것, 없을수록 좋은 것으로만 여기지 말고, 나의 성장을 돕는 좋은 친구로 생각하라.《위기를 기회로 바꿔주는 생각의 도구》에서 제시한 명쾌하고 다양한 문제해결법을 통해, 문제를 하나의 놀이처럼 받아들여라. 그러면 인생은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부동산 용어
미래와경영 / MKRI(미래와경영연구소) (엮은이) / 2018.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와경영소설,일반MKRI(미래와경영연구소) (엮은이)
부동산과 관련된 꼭 알아야 하는 핵심적인 용어를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했고, 일상생활에서 알고자 하는 내용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색인기능을 첨부하여 편리하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신 용어와 개정된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여 실생활에서 부동산 개발과 활용, 투자에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ㄱ 가각, 가각전제, 가각정리, 가간지, 가건물..... ㄴ. 나선계단, 나지, 나지상정평가, 낙성계약, 낙찰..... ㄷ 다가구주택, 다년성식물재배지, 다목적지적, 다변사교형 고객..... ㄹ 라멘구조, 라아드 벽, 라우리 대도시모형, 라이프 사이클, 래퍼곡선..... .......... 영문 (이상 가나다라 순서로 배치)전문적인 부동산 용어에서부터 부동산과 관련된 법률, 행정, 경제, 경영, 건축, 세무 등의 분야의 용어까지 총망라하여 최근 새로이 생성되거나 관계 법률의 개정이나 폐지에 따라 바뀐 내용도 반영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거나 꼭 알아야 하는 핵심적인 용어는 더욱 자세히 해설하였고,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핸드북 형태로 제작하여 편리한 기능뿐만 아니라 찾아보기 쉬운 인덱스 기능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는 비주얼한 편집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부동산 용어의 이해와 활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사회 생활의 기반을 이루는 부동산에 대한 상세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 활용과 투자에 대한 안목을 갖출 수 있으며, 공인중개사나 감정평가사 등의 시험 준비나 부동산학을 공부하는 학생, 일선에서 부동산 비즈니스를 하는 전문가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 하나의 빛
홍성사 / 안요한 (지은이) / 2021.04.26
12,000원 ⟶ 10,8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안요한 (지은이)
새빛복지재단 이사장이자 소설 및 영화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주인공인 안요한 목사가 기독교방송(CBS)과 극동방송에서 신앙 상담, 5분 칼럼으로 수년간 진행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갑작스러운 실명 사건 이후 처절한 회개 사건을 거쳐 하나님을 만난 저자는 서울역에서 구두닦이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가난한 사람들과 생을 같이하게 된다. 인생의 순간순간 하나님을 만나며 경험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하나님을 만나도록, 날마다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현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추천의 글 _ 새 하늘과 새 땅을 고대하며 책머리에 _ 건강할 때의 손해와 앞 못 볼 때의 유익 또 하나의 빛 내 모습 이대로 예수님의 양식 억지로 진 십자가 최고의 절망은 최고의 희망이다 파란 하늘 인간의 운명론과 하나님의 섭리 가르치는 사랑보다 보여 주는 사랑을 자랑스러운 나의 어머니 위대한 섬김 문제 해결자이신 하나님 자족의 신앙 부스러기의 축복 영성의 기준 하나님과 천국 도키마제테 보리밭 선생님 영적 싸움에서 이기려면 공허하지 않으려면 새빛은 작지만 강하고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 이것까지도 감사하라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재조정하시는 하나님 순종은 새로운 시작이요 축복의 문을 여는 것 길은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하나님이 주신 물마개 마음속의 두려움을 제거하려면 만남의 중요성 영원한 시작자이신 하나님 Thank you 만족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하나님 앞에 큰 자 시련은 있지만 망하게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네팔 카트만두에 새빛맹인센터 세우다 새빛 네팔선교사 파송 에피소드 1 나는 VIP입니다 2 별 볼 일 없는 사람입니다 3 꺼진 불도 다시 보자 4 놀란 가슴 쓸어내렸습니다 5 우체국에서 겪은 일 6 앞 못 보는 유익 7 내가 날짜를 어떻게 알아요! 8 원숭이 친구 9 한눈에 반했어요 10 도쿄에서 하나님이 다시 건져 주셨습니다 11 학생 수련회에 간 적 있어요 12 유명세의 눈물 설교 _ 섭리와 경륜 추천의 글 _ 행동하는 목자이자 참 제자 추천의 글 _ 나에게 주어진 영화 기획의 은혜 대구 BBC 베들레헴침례교회 안성진 목사,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 영화감독 이장호 추천! 낮은 데로 임하소서 안요한 목사 칼럼집 《또 하나의 빛》은 새빛복지재단 이사장이자 소설 및 영화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주인공인 안요한 목사가 기독교방송(CBS)과 극동방송에서 신앙 상담, 5분 칼럼으로 수년간 진행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갑작스러운 실명 사건 이후 처절한 회개 사건을 거쳐 하나님을 만난 저자는 서울역에서 구두닦이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가난한 사람들과 생을 같이하게 된다. 인생의 순간순간 하나님을 만나며 경험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하나님을 만나도록, 날마다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현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하나의 빛》에는 38개의 짧은 글과 12개의 에피소드, 한 편의 설교문이 담겼다. 그래서 저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창문을 열고 지나가는 사람을 향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지나가시는 여러분, 저는 맹인인데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 방에 와서 성경책을 읽어 주십시오.” 어느 분이 들어와서 성경책을 찾아 읽어 주었습니다. “320페이지라고 그랬죠? 그곳은 여호수아 1장 1절부터예요.” 그래서 읽었습니다. 5절쯤 내려왔습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겠다. 어디든지 너와 함께하겠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겠다.’ ‘너의 하나님이 되어주겠다.’ _ ‘또 하나의 빛’에서 “새빛맹인교회는 약한 교회가 아닙니다. 강한 교회입니다.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어떤 선교사님들은 선교지에서 실명하게 되면 한국으로 귀국하시지만, 우리는 오히려 맹인 목사를 네팔에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우리 맹인 성도 한 분도 네팔에 계신 맹인들에게 마사지를 가르치기 위해서 봉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회단체의 봉사단들은 본국의 지시에 따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그 형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형제님 무섭지 않으세요? 돌아오셔야지요?” 그랬더니 그 형제가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저는 못 돌아갑니다. 사명이 있으니까요.” _ ‘새빛은 작지만 강하고 선교하는 교회입니다’에서 “요한아, 너 일어나, 네팔로 건너가서 그들을 도와라.” 하나님의 음성이 저를 깨웠습니다. 저는 일어나 앉아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저는 요나처럼 도망가던 사람입니다. 잘못했습니다. 당장 네팔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래서 네팔을 갔습니다. _ ‘네팔 카트만두에 새빛맹인센터 세우다’에서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에듀니티 / 홍인재 지음 / 2017.12.15
16,000

에듀니티소설,일반홍인재 지음
문맹과 문해맹 아이들을 위한 한글 수업. 지금도 교실 한 구석에서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들킬까봐 숨죽이고 있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도 잘 하지 못하는,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언어’라는 도구를 갖지 못한 문맹과 문해맹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학교와 사회에 어른거리는 문맹의 그림자에 관해 이야기한다. 문맹이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어떻게 걸쳐 있는지 보여준다. 2부와 3부에서는 저자가 직접 지도한 두 아이의 사례를 통해 문자 지도 방법과 언어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이어지는 4부에서는 앞의 두 아이를 가르치면서 깨닫게 된 아이의 언어 발달 과정과 그에 따른 국어 수업 방법을 소개한다. 왜 아이들이 5학년, 6학년이 되어도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제대로 못하는지, 글 한 편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지, 해독과 독해의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할 것인지 알려준다. 5부에는 문맹과 기초 학력 정책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려고, 그리고 문자 지도를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보기 위해 시작한 두 아이의 한글 지도 시간 덕분에 현장의 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좀 더 세밀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선생님들과 함께한 연구 덕분에 알게 된 것을 정책으로 풀어낸 경험과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지 담아냈다.들어가는 글 1부. 배배 꼬인 한글, 문해 교육 1장. 꽃잎으로 쓴 글자 2장. 잘 읽고, 잘 쓰지 못하는 아이들 3장. 잘 읽지 못하는 어른들 4장. 한글, 문해교육은 왜 이렇게 꼬였을까? 5장. 꼬인 매듭을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2부. 은성이의 ‘읽기 따라잡기’ 수업 1장. 읽기 따라잡기 연수 2장. 읽기 수업 전에 알아야 할 아이의 읽기 발달 3장. 읽기 따라잡기 수업 4장. 두 아이와 함께한 좌충우돌 문맹 탈출기 5장. 아이의 필요와 요구가 빠진 수업 6장. 마지막 수업 7장. 문자 지도 이렇게 하자 3부. 동찬이의 언어 수업 1장. 읽고 쓰기 너머의 것 2장. 수업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주다 3장. 아이가 쓰는 언어에 주목하다 4장. 동찬이의 언어 세상 5장. 말놀이 글놀이 수업 6장. 언어 수업 이렇게 하자 4부. 언어 발달과 국어 수업 1장. 아이들은 얼마나 잘 읽을까? 2장. 아이의 언어 발달 3장. 발달 단계에 맞는 국어 수업 참고 자료. 난독(難讀)과 난독증(難讀症) 5부.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1장.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2장. 언어 교육, 어떤 정책이 필요한가? 3장. 결국 희망은 교사다 나가며 [부록 1] 읽기 따라잡기 수업 1-사랑이 읽기 따라잡기 수업 2-라온이와 한글 읽기 [부록 2] 말놀이, 글놀이 중심의 1학년 국어 수업 “나는 두 아이의 손을 놓지 않았다”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고,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한 1학년 여자아이는 자기 이름만 읽고 쓸 줄 안다. 글을 읽고 쓰지 못하다 보니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할 때가 많으며 그로 인해 표정이 시무룩하고 늘 조용하게 지낸다. 한 학기 동안 담임교사와 ‘ㄱ’부터 ‘ㅈ’까지 공부했으나 순서가 틀어지면 잘 읽지 못한다. 한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는 축구를 좋아한다. 축구에 관해 말할 때는 눈을 반짝반짝 빛낸다. 그러나 글자를 읽어보라고 하면 읽지 않으려 하면서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책을 읽어야 할 때도 다른 곳을 바라보거나 코를 후비고, 물을 마시고 싶다면서 밖으로 나가 시간을 보내다 마지못해 교실로 들어온다. 또다른 3학년 여자아이는 성격이 순하고 말이 별로 없다. 글씨를 예쁘게 쓰고 주어진 활동은 끝까지 마무리하지만, 국어 시간에는 글쓰기를 스스로 하지 못한다. 예시 자료 베껴 쓰기, 친구 것 보고 쓰기와 같은 방법을 동원해 빈칸을 채우기는 한다. 국어책을 읽지 않으려고 해서 방과 후에 글 읽기를 시켜보니 한 글자씩 끊어 읽는다. 발음도 정확하지 않다. 자신이 글을 잘 읽고 쓰지 못하는 것을 친구들이 알게 될까 봐 무척 두려워한다. 축구도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도 좋아하는 6학년 남자아이. 하지만 놀아주는 친구가 없다. 그래서 늘 저학년 동생들과 어울려 논다. 술래잡기를 하다 2학년 아이를 때린 일 때문에 다시는 동생을 때리지 않겠다는 다짐의 글을 써야 했는데, 글을 읽어보니 맞춤법은 그럭저럭 맞았으나 한 곳도 띄어 쓰지 않아 모든 글자가 붙어 있었다. 문맹과 문해맹 위 사례들은 저자가 장학사로 근무하면서 기초 학력과 학습클리닉센터 업무를 맡아서 하는 동안에 만난 아이와 선생님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그 기간 동안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를 숱하게 만났으며, 글을 읽고 쓰더라도 더듬더듬 읽는 아이, 겨우 더듬더듬 읽고 쓰는 수준이라 교과 학습이 불가능한 아이는 더 많았다고 한다. 이른바 문맹과 문해맹 아이들이다. 실제 현장 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앞에 소개한 사례와 같은 아이들을 심심치 않게 만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제때 발견하거나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 다음 학년이나 상급 학교로 올려보낸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이런 아이들이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다. 글을 읽거나 써야 하는 경우가 오면, 짝궁이나 다른 친구들이 한 것을 기억하여 흉내냄으로써 자신이 글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숨기기 때문이다. 교사의 처지에서 보면, 교사들은 교대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평범한 아이들을 지도하는 법도 배우지 못했으니, 문맹 아이들에 대한 지도법은 더더군다나 배운 적이 없다. 이는 교사가 된 이후로도 마찬가지다. 또한 그런 한두 명의 아이를 위해 별도로 지도할 여건도 되지 않는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미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한글을 깨치고 오기 때문에, 자신이 할 일이 아니라 가정이나 부모가 해야 할 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17학년도 1학년부터는 한글 교육을 학교 교육만으로도 가능하게 하겠다는 취지로 1, 2학년 단계에서 담임 책임지도 등을 통해 모든 학생의 한글 해득을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에 포함시켰음에도 그렇다. 이처럼 교사는 교사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다가 한글 지도의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는 1, 2학년 시절을 그냥 흘려보내고 만다. 학습 속도가 느린 아이일수록 배운 것을 잘 잊는다. 어제 가르쳐서 가까스로 익힌 것도 오늘 다시 하려면 기억해내지 못한다. 방학 전에 어느 정도 읽었다가도 방학이 끝나면 새까맣게 까먹고 오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교사는 좀처럼 늘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교사로서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기도 하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다. 읽고 쓸 줄 모르는 아이를 위하여 이 책은 지금도 교실 한 구석에서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들킬까봐 숨죽이고 있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도 잘 하지 못하는,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언어’라는 도구를 갖지 못한 문맹과 문해맹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학교와 사회에 어른거리는 문맹의 그림자에 관해 이야기한다. 문맹이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어떻게 걸쳐 있는지 보여준다. 2부와 3부에서는 저자가 직접 지도한 두 아이의 사례를 통해 문자 지도 방법과 언어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이어지는 4부에서는 앞의 두 아이를 가르치면서 깨닫게 된 아이의 언어 발달 과정과 그에 따른 국어 수업 방법을 소개한다. 왜 아이들이 5학년, 6학년이 되어도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제대로 못하는지, 글 한 편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지, 해독과 독해의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할 것인지 알려준다. 5부에는 문맹과 기초 학력 정책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려고, 그리고 문자 지도를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보기 위해 시작한 두 아이의 한글 지도 시간 덕분에 현장의 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좀 더 세밀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선생님들과 함께한 연구 덕분에 알게 된 것을 정책으로 풀어낸 경험과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지 담아냈다. 읽고 쓸 줄 모르는 아이를 가르칠 때 이 책이 참고가 될 것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제자리인 아이도 학교와 교사의 몫임을 인식하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신필천하 2
청어람 / 눈매 지음 / 2011.05.25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소설,일반눈매 지음
第一章 칠절매화검 (七絶梅花儉) 第二章 일필득공 (一筆得功) 第三章 위기는 바람처럼 지나가고 第四章 비참한 최후 第五章 복잡한 마음 第六章 추억과 재회하다 第七章 격세지감 (隔世之感) 第八章 불청객 第九章 관주가 되다 第十章 파자공 (破字功)第一章 신병이기를 얻다 第二章 연서를 미행하다 第三章 무림인사들이 모이다 第四章 위기를 논하다 第五章 멸문지화(滅門之禍) 第六章 혈사채에 머물다 第七章 다시 천상련으로 第八章 절세신공을 익히다 第九章 탈출第一章 학립관을 찾는 사람들 第二章 약속된 싸움 第三章 애증의 고통 第四章 고비는 넘겼는데 第五章 거룡방(拒龍幇) 第六章 음귀곡주(淫鬼谷主) 第七章 절체절명(絶體絶命) 第八章 무학 대종사 장삼봉 第九章 북평에서 第十章 신필문(神筆門)序 토사구팽(兎死狗烹) 第一章 서예 신동 第二章 천상련으로 第三章 필사(筆寫) 第四章 자양진경(字陽眞經) 第五章 도주 第六章 뜻밖의 인연 第七章 십지독녀(十指毒女) 第八章 아, 애증이여第一章 의(義)와 협(俠) 第二章 금룡표국(金龍표局) 第三章 양국공(兩國公) 남옥(藍玉) 第四章 연서(戀書)의 그녀 第五章 원수를 돕다 第六章 천의교(天義敎)第一章 연왕을 만나다 第二章 대군과 맞서다 第三章 추방산 第四章 황제는 머리를 깎고 第五章 의문의 죽음 第六章 배신자 第七章 남은 자취란 오직 높은 누대뿐 第八章 간계(奸計) 第九章 강호에 지는 별 第十章 칼끝은 사랑하는 이에게 향하지만 終章 신필대협(神筆大俠)
멸종 미안족
문학연대 / 최영철 (지은이) / 2021.06.23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연대소설,일반최영철 (지은이)
문학연대 시선 1권. 최영철 시인의 ‘한 생을 마냥 주저하다 끝내 하지 못한 몇 마디’의 말들을 담은 시집. 시인으로서의 최영철은 삶이 ‘종잡을 수 없는 낯선 갈림길에서 길을 잃고 울고 있었지만 누가 와서 눈물을 닦아주거나 등을 토닥여 주지 않아’서 좋았다고 말한다. 더러 ‘이리로 가면 아무리 가봐야 길 같은 건 나오지 않는다고 귀띔해주는 이가 있었으나 그런 핀잔이 시인의 고집에 두 손 두 발 들고 온데간데없어서 좋았다고 고백한다.제1부 아흔아홉 밤의 만행 감미롭고도 고마운 형벌 봄봄 ˚ 13 꽃이 꽃에게 ˚ 14 새의 노래 ˚ 15 회초리 파도 ˚ 16 오늘은 버릴 것이 없었습니다 ˚ 17 그 시절 술맛이 제일 좋았네 ˚ 18 1956년 ˚ 19 너나너나너나너 ˚ 20 멸종 미안족 ˚ 22 용서는 없다 ˚ 24 반송에 가면 가능한 일 ˚ 25 묵언 ˚ 26 코 ˚ 27 시중가에 대한 견해 ˚ 28 11월 ˚ 29 밀물 또 썰물 ˚ 30 만추 ˚ 31 길 ˚ 32 제2부 아무도 버림받은 적 없는 광야에 남아 쓴다 나리꽃 필 때 ˚ 35 비 ˚ 36 가을 달음산 ˚ 37 너무 큰 답안지 ˚ 38 안녕 안녕 ˚ 40 새똥 날다 ˚ 42 태풍이 왔다 ˚ 43 눈물의 이력 ˚ 44 흐린 후 맑음 ˚ 46 강 끝에서 ˚ 47 민들레 홀씨 되어 ˚ 48 뱃살의 이유 ˚ 49 독거 ˚ 50 6시에서 7시 사이 ˚ 51 편지 ˚ 52 상현달이 하현달에게 ˚ 54 제3부 그대 공덕으로 내 어두운 귀 뚫린다면 어느 그대 부음까지 알아듣고 바다 노래자랑 ˚ 57 귀뚜라미 노래 ˚ 58 강아지풀 ˚ 60 말복 ˚ 61 낙성대 단풍길에서 ˚ 62 파리들 ˚ 64 일광 ˚ 65 봉천동 밥집 ˚ 66 어느 부부의 쌍방과실 ˚ 67 가을의 퇴고 ˚ 68 슬픔을 녹이는 법 ˚ 69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 70 김광석을 듣는 밤 ˚ 72 종착역 근처 ˚ 73 시는 어디서 오는가 ˚ 74 아흔아홉 개의 정류소를 지나 ˚ 76 배호 생각 ˚ 77 봄밤에 쓰는 사전장례의향서 ˚ 78 [시인의 말] 허허벌판에 길 잃은 ˚ 80 최영철 시인의 ‘한 생을 마냥 주저하다 끝내 하지 못한 몇 마디’의 말들 :아흔아홉 개의 정류소를 지나, 봄밤에 쓰는 사전장례의향서 지난 반세기에 이르는 시와의 동행을 최영철 시인은 “고마운 형벌”(「용서는 없다」) 또는 “부끄러운 고행”(「파리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또 말한다. 외롭고 스산한 길이었으나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이어서 좋았다. 동전 몇 푼 딸랑거리는 호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그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만류하는 길을 자꾸만 갔다. 그에게 시의 길은, 이리로 가야 한다거나 이쯤에서는 속력을 내고 저 모퉁이에서는 숨을 죽이며 사방을 잘 살펴야 한다는 식의 지침 따위가 없어 더 좋았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시인에게 “이순(耳順) 어느 맑은 날 / 처음 수줍음 그대로 돌아와 있”(「나리꽃 필 때」)는 것은 나리꽃만이 아니다. 시인의 눈과 귀는 순해질 대로 순해져 모든 사람과 자연의 다정한 식솔이 되었다. 봄엔 새싹의 말을, 여름엔 매미 울음소리를, 가을엔 귀뚜라미 노래를, 겨울엔 파도소리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자연과의 이러한 교감은 인간중심적 관념을 일방적으로 이입한 의인화라기보다는 자세와 눈높이를 한껏 낮추고 자연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겸손함에서 온다. 시인으로서의 최영철은 삶이 ‘종잡을 수 없는 낯선 갈림길에서 길을 잃고 울고 있었지만 누가 와서 눈물을 닦아주거나 등을 토닥여 주지 않아’서 좋았다고 말한다. 더러 ‘이리로 가면 아무리 가봐야 길 같은 건 나오지 않는다고 귀띔해주는 이가 있었으나 그런 핀잔이 시인의 고집에 두 손 두 발 들고 온데간데없어서 좋았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그의 시는 사람은 물론이고 자연조차 수수한 서민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그 빛나지 않음과 높지 않음이 오히려 담백하면서도 깊은 시의 맛을 낸다. 그런 점에서 이 시집은 지치고 허기진 존재들이 둘러앉아 더운 밥을 나누는 “조촐한 밥상”(「봉천동 밥집」) 같다. 험한 세상 살아내느라 그동안 애썼다고 서로 등을 다독이며 오순도순 얘기를 건넨다. “외롭고 가난한 것들의 넉넉한 말동무”(「시인의 말」)처럼. (나희덕 시인)멸종 미안족 [자서]끊임없이 일어나는 상념들을 주무르며 혼자만의 시간을 지냈다나의 시는 그 갈팡질팡의 상념들을 밑거름으로 숙성되었다벼랑 끝 시간을 견디게 해준 시에 큰 빚을 졌다고맙다, 시여언제나 그랬듯 외롭고 가난한 것들의 넉넉한 말동무가 되어라최영철
유대인 대화법
서래Books / 김옥림 (지은이) / 2020.08.15
15,000원 ⟶ 13,500원(10% off)

서래Books소설,일반김옥림 (지은이)
유대인은 오랜 세월 숱한 고난과 시련을 겪었음에도 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 바탕에는 돈독한 신앙심, 철저한 교육법, 강인한 정신력, 지혜서인 탈무드가 있다. 그들은 이 네 가지 요소를 통해 그들만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었고 ‘말의 힘‘을 지니게 되었다. 이를 ‘유대인의 말’이라고 한다. <유대인 대화법>은 누구나 알만한 성공한 유대인을 통해 그들만이 지니는 각각의 말의 특징과 개성, 표현 방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실천 방안에 대해 제시하였다. 이는 여타의 말에 관한 도서와 변별력을 둠으로써 인물들 각자의 개성 있는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프롤로그 _ 유대인의 저력 창조적인 말의 힘 Chapter 1 품격 있는 탈무드적 유대인 대화법 01∥ 정곡을 찌르는 유머와 간결한 핵심 대화법-윈스턴 처칠 02∥ 믿음과 신뢰를 주는 자기 확신 대화법-벤저민 디즈레일리 03∥ 꾸밈없고 소탈한 경청 대화법-알베르트 아인슈타인 04∥ 솔직하고 정직함의 믿음 대화법-조지프 퓰리처 Chapter 2 예스를 끌어내는 유대인 대화법 01∥ 하나의 마음이 되게 하는 공감 대화법-하워드 슐츠 02∥ 상대의 관심을 유도하는 질문 대화법-마크 저커버그 03∥ 자신감 넘치는 프레젠테이션 대화법-스티브 잡스 04∥ 예스를 끌어내는 친밀 대화법-페기 구겐하임 Chapter 3 유대인의 비언어적 화법 요소 유대인의 비언어적 화법 요소란? 01 ∥ 탈무드(Talmud) 02 ∥ 선민사상(Elitism) 03 ∥ 토라(Torah) 04 ∥ 하브루타(Chavruta) 05 ∥ 경청(Listen) 06 ∥ 유머(Humor) 07 ∥ 중용(Mean) 08 ∥ 강인함(Strong) 09 ∥ 진정성(Authenticity) 010∥ 성실성(Sincerity)말은 곧 사람인 것이다. 인간관계에 있어 말이 지니는 힘은 실로 대단하다. 말은 자기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이자 목적을 위한 도구이다. 또한, 그 사람의 지식과 능력, 결단력과 판단력, 추진력 등을 알게 하는 그 모든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말은 곧 그 사람인 것이다. 유대인은 오랜 세월 숱한 고난과 시련을 겪었음에도 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 하고 있다. 그 바탕에는 돈독한 신앙심, 철저한 교육법, 강인한 정신력, 지혜서인 탈무드가 있다. 그들은 이 네 가지 요소를 통해 그들만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었고 ‘말의 힘‘을 지니게 되었다. 이를 ‘유대인의 말’이라고 한다. <유대인 대화법>은 누구나 알만한 성공한 유대인을 통해 그들만이 지니는 각각의 말의 특징과 개성, 표현 방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실천 방안에 대해 제시하였다. 이는 여타의 말에 관한 도서와 변별력을 둠으로써 인물들 각자의 개성 있는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유대인의 저력은 창조적인 말의 힘에 있다 유대인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중에 '작은 유대인(Little?Jew)'이 있다. 어느 키 작은 유대인이 알래스카 벌목장에 취직하였다. 주인은 이 작은 인부를 혼내주려고 큰 도 끼를 맡기는 힘든 일을 시켰다. 하늘을 치솟는 듯한 아름드리나무의 숲속에 선 이 사람은 마치 벌레처럼 작게만 보였다. 그러나 그의 일솜씨는 그 어느 키가 큰 사람들이 따라 오지 못할 정도 로 뛰어났다. 이것을 본 주인이 그에게 물었다. “벌목은 어디서 배웠소?” “예, 사하라 정글에서 배 웠습니다.” “사하라 정글이라고? 그게 아니고 사하라 사막이겠지” “예, 제가 가서 나무를 몽땅 잘 라버려서 사막이 되었죠.” 유대인은 전 세계 인구의 약 0.2%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예수, 바울, 스피노자, 마르크스, 프로 이트, 아인슈타인을 배출하고 노벨상 수상자의 20%를 차지한다.? 유대인은 오랜 세월 숱한 고난과 시련을 겪었음에도 매우 낙천적이고 낙관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유머를 잃지 않았다. 유대인의 이런 마인드는 말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그대로 나타 난다. 오늘날 세계 모든 분야를 이끌어가는 유대인의 경쟁력과 저력은 ‘창조적인 말의 힘’에 있다. 이 책은 유대인의 말, 즉 대화법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성공한 유대인을 통해 그들만이 지니는 말의 특징과 개성, 표현 방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다. 자신의 삶을 보다 혁신적으로 바꾸고자 한다면 이 책이 분명 당신에게 도움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랑의 임신출산 : 명품육아
주부생활(학원사) / 패니 심킨 , 자넷 월리, 앤 케플러 글 | 박인서, 곽노의, 양정인 감수 / 2007.10.25
19,800원 ⟶ 17,820원(10% off)

주부생활(학원사)임신,태교패니 심킨 , 자넷 월리, 앤 케플러 글 | 박인서, 곽노의, 양정인 감수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임신출산 가이드북. 이 책은 임신기간 동안의 태아와 엄마의 변화에서부터 건강한 임신을 위한 산전관리, 영양, 출산 계획과 산후조리법, 아기 키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또한 조심해야 할 기호식품과 약물, 생활환경, 분만 시 통증에 대처하기와 출산 방법의 장단점, 아빠태교와 아빠육아에 대한 내용도 함께 설명한다. Step 1 예비 엄마¸ 아빠의 첫준비 임신 사실을 안 후 정해야 할 일 임신이 이루어지는 과정 Step 2 임신 기간 40주¸ 뱃속아기와 엄마의 변화 임신 초기 2~4개월, 임신 4주~14주의 변화 임신 중기 5~7개월, 임신 15주~27주의 변화 임신 후기 1단계 8~9개월, 임신 28주~38주의 변화 임신 후기 2단계 9개월~만삭, 임신 39~40주의 변화 지연임신, 임신 41주 이상 Step 3 건강한 임신을 위한 산전 관리 임신중 받아야 할 검사 임신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 산전에 받아야 할 검사 Step 4 임신 중의 영양과 음식 태아와 나눠먹는 엄마의 영양 음식과 관계 있는 증상 영양 상담을 받아야 할 임신부 뱃속아기와 나눠 먹는 영양음식 Step 5 조심해야 할 기호품. 약물.생활환경 임신부에게 해로운 기호품 진통제와 해열제 해가 되는 환경물질 조심이 더 필요한 임신부 임신 기간의 성생활 임신 기간의 여행 Step 6 임신기간에 내 몸 관리하기 임신 중 조심해야 할 자세 임신 중 필요한 운동 임신 중 불쾌감을 덜어주는 자세 멋스럽게 입는 임부복 Step 7 출산계획과 산후계획 출산계획서 작성하기 산후계획서 작성하기 출산 시 스트레스 없애는 웰빙요법 Step 8 분만시 통증에 대처하기 진통을 다스리는 법 긴장과 이완 테크닉 분만 1기에 하는 호흡법 분만 2기에 하는 호흡법 Step 9 자연분만으로 아기 낳기 출산일이 다가옴을 알리는 신호 분만 1기, 자궁문이 열리는 과정 분만 2기, 아기 출산 분만 3기, 태반 배출 Step 10 자연분만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자연분만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 유도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 진통 1기가 지연될 때 진통 2기에서 지연될 때 진통 3기에서 문제가 있는 출산 Step 11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는 경우 제왕절개의 장점과 위험요소 다음 출산을 위한 준비 Step 12 산모가 경험하게 될 산후 6주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 산후에 받아야 할 치료 산후 일상으로 돌아가기 산후의 감정 변화 Step 13 신생아 돌보기 갓 태어난 아기와 유대감 형성하기 아기의 울음 신생아엥게 흔히 나타나는 증세 아기의 외출용품 마련하기 Step 14 모유로 키울까¸ 분유로 키울까? 모유 먹이기 모유 먹일 때 알아둘 일 모유 먹이는 방법 건강한 모유를 위한 엄마의 식사 젖먹이기의 어려움과 해결책 모유짜기와 저장 분유먹이기 이유식 시작하기 괜찮을까요? 알아두기 책속 부록 1. 뱃속아기 IQ¸ EQ 높이는 알짜배기 태교 태담태교 / 음악태교 / 스세딕태교 / 영어태교 / 미술태교 / 동화태교 / 전통태교 / 요가태교 책속 부록 2. 아기 돌보기 Chapter1 매일매일 아기돌보기 아기방 꾸미기 아기 목욕시키기 바른 수면 습관 들이기 아기 기저귀 갈기 아기 안아주기 아기 옷입히기 아우본 아이 돌보기 Chapter2 아기의 성장과 발달 아기의 성장 속도와 발달 상태 장난감 고르기 Chapter3 아기의 건강관리 아기에게 걸리기 쉬운 병 심각한 증상에 대처하기 안전 사항과 응급 시 대처하기 책 속 부록 3. 아빠태교, 아빠육아 좋은 아빠 되기 1단계 임신중 - 행복한 아빠태교 좋은 아빠 되기 2단계 출산 직후 - 마음으로 아빠 되기 좋아 아빠 되기 3단계 육아기 - 즐거운 아빠 육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로완 윌리엄스 지음, 강봉재 옮김 / 2017.12.20
10,000원 ⟶ 9,000원(10% off)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로완 윌리엄스 지음, 강봉재 옮김
고통과 굴욕, 수치의 상징이었던 십자가. 단지 로마제국의 권세와 포악함을 드러내는 상징이었던 십자가가 어떻게 하나님 은혜와 권능의 상징이자 수단이 되었을까? 초기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문제를 피할 수 없었다. 고문 도구에 불과했던 십자가로 어떻게 이 세상이 달라졌음을 주장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너한테 이걸 주면 넌 나한테 그걸 줘야 해.’ ‘내가 너한테 우정을 베풀면 너도 나한테 우정을 베풀어야 해.’ ‘네가 나를 학대하니까 나도 너를 학대할 거야.’ … 하나님은 이런 악순환에 말려들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행동과 반응은 인간의 됨됨이나 행위, 뛰어남이나 모자람 등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일에 지쳐 결코 진이 빠지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실패를 항상 이겨내신다. 이것이 저자가 확인한 바,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자유다. 치욕과 따돌림의 상징, 실패의 상징이었던 것이 완전히 뒤집어져 독특한 자유의 상징, 곧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계시겠다는 자유의 상징이 되었다. 그분은 십자가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초월적으로 드러내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는,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는지에 관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에 관한 것이다.추천의 글 1부_ 십자가의 의미 1. 상징 2. 제사 3. 승리 2부_ 부활의 의미 4. 그리스도의 부활: 과거 5. 그리스도의 부활: 현재 에필로그_ 새 창조의 시작 부활하신 예수의 능력과 은혜로 매 순간 다시 시작하는 삶 “2천 년 기독교 전통에 든든히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영감으로 가득하다!” _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사랑의 초월적인 자유, 십자가에서 다 드러나다 고통과 굴욕, 수치의 상징이었던 십자가. 단지 로마제국의 권세와 포악함을 드러내는 상징이었던 십자가가 어떻게 하나님 은혜와 권능의 상징이자 수단이 되었을까? 초기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문제를 피할 수 없었다. 고문 도구에 불과했던 십자가로 어떻게 이 세상이 달라졌음을 주장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너한테 이걸 주면 넌 나한테 그걸 줘야 해.’ ‘내가 너한테 우정을 베풀면 너도 나한테 우정을 베풀어야 해.’ ‘네가 나를 학대하니까 나도 너를 학대할 거야.’ … 하나님은 이런 악순환에 말려들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행동과 반응은 인간의 됨됨이나 행위, 뛰어남이나 모자람 등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일에 지쳐 결코 진이 빠지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실패를 항상 이겨내신다. 이것이 저자가 확인한 바,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자유다. 치욕과 따돌림의 상징, 실패의 상징이었던 것이 완전히 뒤집어져 독특한 자유의 상징, 곧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계시겠다는 자유의 상징이 되었다. 그분은 십자가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초월적으로 드러내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는,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는지에 관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에 관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 새 시대, 새 출발, 새 인간의 탄생 (1) 새 시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인간 ‘역사 속에서’ 제한 없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는 통로였다면,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간 안에서’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심을 나타낸다. 부활을 믿는 것은 새 시대가 열렸고, 새 세상이 시작되었음을 믿는 것이다.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라는 말은 하나님이 세상과 맺으시는 관계에서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단계를 통과하셨다는 뜻인데, 실제로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에게 세상의 끝이란 하나님이 역사의 마지막 단계를 도입하심을 의미했다. (2) 새 출발: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권세를 손안에 지니셨다. 따라서 그분의 부활을 믿는 것이란, 존 메이스필드의 멋진 표현을 인용하면,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세상에서 거리낌 없이 행하신다”라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즉 예수님은 이제 영원히, 끊임없이, 제한 받지 않으시고 자유롭게 행하신다.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말은 곧 그분이 자유롭게 행하신다는 뜻이다. (3) 새 인간: 이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기 안에서 지금, 현재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 단지 머릿속으로가 아니라, 그가 하나님을 향해 살아내는 현재 삶에서 예수님과 함께 서도록 인도함을 받는다. 부활의 복음은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이 실제로 가능함을 선포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새 인간으로서 새 시대를 살아가도록 한다.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를 제한 없이 사랑하시려는 하나님의 통치 계획이다 부활 믿음은 단지 예수께서 부활하셨음을 받아들이는 것 이상이다. 부활은 새 창조의 시작이다. 부활은 예수님뿐 아니라 우리 또한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역사와 체험의 흔적, 선악을 아는 지식의 흔적을 몸에 지닌 우리가 다시 사는 것이다. 그분 안에서 우리 삶은 날마다 새롭게 시작된다. 우리는 예수님이 새 일을 행하시는 곳이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너희 역사를 기적적으로 바꾸고, 너희 얼굴에서 주름을 펼 것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지금의 현실 한가운데서 내가 말할 것이고, 내가 거하겠으며, 또한 내가 바꿀 것이다’라고 하신다. 하나님 편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최고의 방식이자, 인간을 가장 존중하는 방식이 바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계획이었다. 인간이 이러한 하나님의 통치 계획을 받아들일 때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 있고, 자기 안에 은혜의 대로가 활짝 열린다. 윌리엄스는 십자가와 부활을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자유롭게 표현되고 유지되는 방식으로 보았으며, 십자가와 부활이야말로 하나님 사랑과 자유의 표지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학식과 경험은 낯설지 않은 주제를 낯설게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전통에 기반하되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평생 화두로 간직할 만한 새로운 묵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단순하지만 포괄적으로 짚어나가는 그의 스타일은 이 책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기독교가 시작되었을 때 예배 장소에서 십자가를 보리라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가령 최근에 어떤 교회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전기의자나 단두대 같은 이미지가 큰 그림으로 걸려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처음 두 세기까지는 성도들이 교회에서 십자가를 보았을 때 이와 비슷한 느낌이었을 것입니다. 십자가는 고통과 굴욕, 수치의 상징이었습니다. 십자가는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겼던 어떤 막강한 제국의 힘을 드러내는 상징이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에 관해서는 크게 불리한 입장이었습니다. 통상 노예와 반역자를 처형하는 데 동원된 방식으로 누군가가 죽임당한 이 일로 세상이 달라졌다고 주장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사사건건 로마제국과 부딪치자, 그 제국이 막강한 힘으로 짓밟아버린 누군가로 인해 자기 삶이 바뀌었다는 말의 의미를 설명해야 했습니다.1장. 상징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의 초월적인 자유를 드러내는 표지입니다. 이 하나님의 행동 그리고 우리에 대한 그분의 반응은 우리가 하는 일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자기 성품에 반하는 행동을 하도록 함정에 빠뜨리거나 속임수를 쓰거나 강요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원하는 것을 하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사랑과 용서를 베푸시기 원하시면, 그것이 당신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그분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자유로우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복 행동의 악순환에 말려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거기에 말려들지 않으십니다. 즉 하나님은 자신이 하겠다고 하시면 그대로 행하십니다. 이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1장. 상징 순종은 벌떡 일어나 차렷 자세를 취하고 지시받은 것을 서둘러 수행하는 종류의 일이 아닙니다. 순종이란 하나님께 조화롭게 반응하여 그분이 자신의 생명을 우리를 통해 세상에 나타내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 가운데 하는 행동은 그분의 행하심을 보여줍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낌없는 사랑이 드러나고 자신의 아름다움이 되비치는 것을 즐겨 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드리는 완벽한 선물, 즉 하나님이 정말로 좋아하실 선물은 하나님, 곧 자기 자신의 더없이 후한 사랑이 그분에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2장. 제사
변방의 사운드
채륜 /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기획, 신현준.이기웅 엮음 / 2017.12.30
29,000

채륜소설,일반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기획, 신현준.이기웅 엮음
‘서로 너무나 몰랐던 아시아끼리 이제는 좀 알고 지내자’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이런 취지에서 아시아 각국·각지의 팝 음악에 관한 개관과 역사를 제공하는 것이 일차적인 기획 의도다. 여러 국적을 가진 연구자들이 아시아 국가 중 11개 국가(혹은 지역)의 20세기 후반 팝 음악 역사를 집필하고 이것을 읽기 쉽게 다듬어 한 권에 담아냈다. 이로써 서양과 다른 경로로 발전해 온 아시아 팝 음악의 공통성을 드러내는 한편 각 나라와 지역 간의 역사적·문화적 맥락의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팝 음악으로서의 ‘아시안 팝’을 알기 위한 첫 걸음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프롤로그_아시안 팝 사용법 들머리글_인터아시아(Inter-Asia) 관점에서 본 아시안 팝 1부 식민지와 제국의 상이한 모더니티: 한국과 일본 1장 매개체를 통해 본 현대 한국 팝의 역사: 1960~2000 2장 1970년대 이후 일본 팝 음악 약사: 가요쿄쿠, 뉴 뮤지쿠, 제이팝 2부 국가와 산업 사이에서: 홍콩, 타이완, 중국 3장 매개의 관점에서 본 1970~2010년대 칸토팝Canto-pop의 약사 4장 대안적 토착주의: 전후 타이완 팝 음악의 문화정치에 대한 평가 5장 1978~1989년 사회 이행기의 중국 음악영상산업과 통속음악의 형성 3부 팝 음악과 계급투쟁: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6장 1960~1990년대 태국 팝과 취향의 불만족 7장 캄보디아 팝: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8장 베트남 팝의 역사 1960~2000: 서양화된 ‘현대적’ 팝 음악의 시대 4부 식민주의를 벗어나는 양상들: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9장 1960~1990년대 필리핀 팝의 정체성과 시대정신 10장 인도네시아 팝 40년: 장르, 정치, 사회 11장 국민적 분절: 싱가포르의 팝 음악 에필로그_아시안 팝, 망각과 재발견 찾아보기인터아시아 관점에서 본 아시안 팝 무관심했던 ‘아시안 팝’에 내딛는 첫 걸음 아시아의 20세기 후반 팝 음악을 살피는 책. 우리에게 서양의 ‘팝’은 매우 익숙하다. 하지만 정작 이웃한 나라의 ‘팝’에는 별 관심이 없다. 무관심이 무지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 책은 ‘서로 너무나 몰랐던 아시아끼리 이제는 좀 알고 지내자’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이런 취지에서 아시아 각국·각지의 팝 음악에 관한 개관과 역사를 제공하는 것이 일차적인 기획 의도다. 여러 국적을 가진 연구자들이 아시아 국가 중 11개 국가(혹은 지역)의 20세기 후반 팝 음악 역사를 집필하고 이것을 읽기 쉽게 다듬어 한 권에 담아냈다. 이로써 서양과 다른 경로로 발전해 온 아시아 팝 음악의 공통성을 드러내는 한편 각 나라와 지역 간의 역사적·문화적 맥락의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팝 음악으로서의 ‘아시안 팝’을 알기 위한 첫 걸음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문성 높은 집필진과 꼼꼼한 번역으로 엮어낸 아시아의 팝 음악 통사 아시아를 알기 위해 공통과 차이를 찾는 기초작업 이 책은 아시아 모든 국가와 지역을 포괄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아시아 사람들의 아시아 알기’ 특히 ‘아시안 팝’ 연구의 첫 걸음임을 생각한다면 이 책에 모인 11개 나라(혹은 지역)의 팝 음악 역사는 아주 소중한 저변임이 틀림없다. 연구의 출발점으로 이 책에서는 아시아 각국·각지의 팝 음악이 어떠한 역사적 경로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고, 그러한 역사는 어떻게 기억되고 해석되는지에 관한 대강의 스케치가 실려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미지의 영토일 아시아 각국 및 각지의 팝 음악이 거쳐 온 역사적 궤적을 검토하면서 예상된 차이와 경이로운 공통성을 함께 지각하자는 것이다. 집필은 그 나라 혹은 지역의 현지인이거나 전문가인 필자들이 담당했다. 집필진을 모으는 과정도 매우 난관이 많았지만, 사정이 이러다 보니 한국 관련 글을 제외한 원고의 번역 역시 매우 힘든 작업이었다. 우선 아시아 대중음악에 관한 아주 구체적인 사전지식이 필요했고, 제각각인 로마자 표기법, 대중적이지 않은 언어의 의미 파악 등 작업을 지연시키는 요소가 아주 많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결국 원고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단어 하나까지 세심하게 골라 원문의 본 의미를 최대한 살리고, 꼼꼼히 번역한 덕분에 한국 독자들도 이질감 없이 매끄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었다. 지리적 인접성에 의한 분류 역사·문화적 공통성과 차이를 드러내다 여기에 모인 다채로운 글은 ‘지리적 인접성’에 의해 총 4부로 나뉘어 자리한다. 이 분류 기준은 집필 단계에서부터 염두에 두었던 것이 아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1960년대에서 1990년대에 이르는 대중음악의 통사’를 써달라는 가이드라인이 전부였다. 이 기준 아래 모인 원고는 어떻게 묶어볼 수 없을 만큼 초점과 논의방식이 매우 다양했고, 고민 끝에 지리적 분류를 택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묶고 보니 오히려 네 개의 부가 각각 가지는 공통된 주제가 드러났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나라들은 역사와 문화도 상당 부분 공유하기 때문이다. 먼저 한국과 일본은 지배자와 피지배자로서 식민지의 역사를 공유했다. 이는 식민 이후 두 나라의 경로의존적 발전을 암시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중화권인 홍콩, 타이완, 중국의 경우 국가와 자본이 주된 화두로 떠올랐다. 세 번째로 인도차이나 반도의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는 대중음악과 계급의 관계가 두드러진 사례들이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경우 탈식민과 민족의 문제가 초점으로 등장한다. 물론 이 네 개의 주제는 모든 나라 또는 지역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이슈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팝 음악 역사가 특정한 주제를 둘러싸고 구성된다는 것은 팝 음악과 관련하여 그 특정 사회가 중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고 할 수 있겠다. 아시안 팝을 배우다 인터아시아를 느끼다 이 책은 글로벌 팝 음악으로서의 아시안 팝을 정초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다. 아시아 각국·각지의 팝 음악에 관한 개관과 역사를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일차적인 기획 의도다. 이를 위해 서양과 다른 경로로 발전해온 아시아 팝 음악의 공통성을 드러내는 한편 각 나라와 지역 간의 역사적·문화적 맥락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거울을 비추다 보면, 이제까지 ‘서양 음악의 수용과 전유’ 정도로 단순히 생각한 아시아의 대중음악을 바라보는 시각에 근본적인 전환이 생기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무관심했던 아시안 팝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나마 생겨날 수 있기를 바란다. 관심은 있었지만 도무지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랐던 이들에게는 유용한 길잡이가 되었어줄 것이다. 책을 읽고 호기심이 생긴다면 유튜브를 통해, 이 책에서 서술된 음악을 들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의 서두에서 강조하는 ‘인터아시아’나 ‘문화교통’이라는,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는 결국 이러한 읽고 듣는 행위 속에서 자연스럽게 현실화될 것이다. 필자 약력(원고 게재순) 신현준_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교수 이기웅_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모리 요시타카(毛利嘉孝)_도쿄예술대학교 부교수 앤서니 펑(Anthony Y. H. Fung)_홍콩중문대학교 교수 허둥훙(何東洪)_푸젠카톨릭대학교 부교수 장치엔(??)_중국전매대학교 부교수 위리야 사왕촛(Viriya Sawangchot)_음악평론가 린다 사판(LinDa Saphan)_마운트 세인트 빈센트 대학 부교수 리 꾸옛 띠옌(Ly Quyet Tien)_호치민시 개방대학교 교수 부니 야니(Buni Yani)_자유기고가 루디 수칸다르(Rudi Sukandar)_자카르타 하비비센터 부교수 헤르신타(Hersinta)_자카르타 런던홍보대학교 강사 류카이쿤(Kai Khiun Liew)_난양과학기술대학교 부교수
안나 카레니나 (합본 특별판)
민음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연진희 (옮긴이) / 2019.09.27
35,000원 ⟶ 31,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연진희 (옮긴이)
불후의 고전 『안나 카레니나』의 합본판.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온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에 각각 세 권으로 출간된 책들을 한 권으로 묶어 원전의 호흡과 스케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한 판본이다. 총 1500페이지 안팎에 육박하는 도서는 벨벳 코팅된 각양장 커버와 작가의 초상을 담은 하드 케이스 등 소장 가치가 있는 특별 사양으로 제작되었다. 『안나 카레니나』는 안나와 레빈이라는 주요 인물에게 일어나는 사건과 그들의 생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안나는 유능한 고위 관리인 알렉세이 카레닌의 아내로, 둘 사이에는 귀여운 아들이 하나 있다. 정숙한 귀부인으로 사교계와 가정생활만이 자신의 세계였던 그녀는 어느 날 젊은 백작과 사랑에 빠지고 사교계에서도 가족에게서도 외면당한다. 한편 레빈은 대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시골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후에는 더욱 시골 생활에 몰두하면서 농촌의 현실과 종교에 대해 고민한다. 삶의 방식과 태도, 가치관 등 모든 것에서 상반돼 보이는 이 두 인물을 통해 톨스토이는 전쟁, 농민, 부정부패 등 당시 러시아가 직면해 있던 문제와, 종교, 신념, 결혼 제도 등 그 자신이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1부 11 2부 227 3부 451 4부 665 5부 817 6부 1029 7부 1247 8부 1431 작품 해설 1527 작가 연보 1548“최고의 고전을 특별한 형태로 소장하고 싶은 당신에게” 민음사 세계 문학 ‘합본 특별판’ 출간! 불후의 고전 『안나 카레니나』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이 민음사에서 합본판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온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에 각각 세 권으로 출간된 책들을 한 권으로 묶어 원전의 호흡과 스케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한 판본이다. 총 1500페이지 안팎에 육박하는 두 도서는 벨벳 코팅된 각양장 커버와 작가의 초상을 담은 하드 케이스 등 소장 가치가 있는 특별 사양으로 제작되었다. 이로써 세계 문학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두 작품의 총체를 종이책의 물성으로 감각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두 거장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 『안나 카레니나』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모두 노벨 연구소 선정 ‘100대 세계 문학’, 서울대학교 선정 ‘필독 도서 100선’,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등에 이름을 올린 세계적인 고전이다. 앞으로도 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으로 세 권 이상 분권하여 출간된 고전 작품 중에서 독자들의 요구 및 작품의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최장(最長) 중의 최고’ 작품을 선별해 합본 특별판 출간을 기획하고 있다. ■ 톨스토이의 사상과 고민이 집결된 대작- 『안나 카레니나』 19세기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는 동시대를 살았던 천재 도스토예프스키로부터 “완벽한 예술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07년 《타임》지에서 현대 작가 1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지금까지 쓰인 가장 훌륭한 소설”로 뽑히기도 했다. 톨스토이 자신도 『안나 카레니나』를 “나의 진정한 첫 소설”로 여겼다고 한다. 『안나 카레니나』는 안나와 레빈이라는 주요 인물에게 일어나는 사건과 그들의 생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안나는 유능한 고위 관리인 알렉세이 카레닌의 아내로, 둘 사이에는 귀여운 아들이 하나 있다. 정숙한 귀부인으로 사교계와 가정생활만이 자신의 세계였던 그녀는 어느 날 젊은 백작과 사랑에 빠지고 사교계에서도 가족에게서도 외면당한다. 한편 레빈은 대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시골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후에는 더욱 시골 생활에 몰두하면서 농촌의 현실과 종교에 대해 고민한다. 삶의 방식과 태도, 가치관 등 모든 것에서 상반돼 보이는 이 두 인물을 통해 톨스토이는 전쟁, 농민, 부정부패 등 당시 러시아가 직면해 있던 문제와, 종교, 신념, 결혼 제도 등 그 자신이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톨스토이는 인류에게 주어진 철학적, 사상적 문제를 추상적인 사고 속에서가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구체적인 세계에서 해결하려고 했다. 즉, 구체적이고 경험적인 시공간과 인물을 창조하여, 그 속에서 여러 인물들을 통해 실질적인 해답을 얻으려 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나 카레니나』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은 그들 나름의 사연과 생각을 지닌 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그 가운데에서 작가와 나아가 독자들은 삶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저 남자는 날 안다고 생각한 모양이야.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날 알지 못하듯 저 남자도 날 몰라. 나 자신도 날 모르겠는걸. 프랑스인들이 말하듯 내가 아는 건 나 자신의 욕구야.’ (본문에서) 『안나 카레니나』는 1935년 그레타 가르보를 주연으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된 이후 비비안 리, 소피 마르소가 주인공 ‘안나’ 역을 맡는 등 계속해서 영화로 만들어졌다. 이 소설은 1878년 처음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 영화와 TV 드라마, 발레,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여러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면서 영원한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합본판 『안나 카레니나』에서는 번역의 일부를 개정하고 각주를 보강함으로써 이 위대한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안나 카레니나』는 완벽한 작품으로, 현대 유럽 문학 중에서 이 작품에 비견될 만한 것은 찾을 수 없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안나 카레니나』는 세계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사회소설이다. ―토마스 만 ▶ 예술가가 할 일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올바르게 제시하는 것이다. 『안나 카레니나』는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안톤 체호프 ▶ 톨스토이는 가장 위대한 러시아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강력하고 눈부시게 빛나며, 독창적인 동시에 보편적이다.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 스타일의 완벽한 마법이다. ―나보코프
스키마와라시
내친구의서재 / 온다 리쿠 (지은이), 강영혜 (옮긴이) / 2021.07.19
18,000원 ⟶ 16,200원(10% off)

내친구의서재소설,일반온다 리쿠 (지은이), 강영혜 (옮긴이)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양대 문학상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유일한 작가 온다 리쿠의 신작으로, 낡아가는 도시 속 철거되는 건물들, 그곳에 나타나는 신비한 소녀의 이야기를 온다 리쿠 특유의 향수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었다. 모든 것이 당연한 듯 변해가는 시절, 사라지는 것들을 향한 그리움은 그저 구시대의 산물일 뿐인 걸까? 한겨울에도 흰 원피스에 밀짚모자, 손에는 잠자리채를 든 채 곧 허물어질 낡은 건물을 맴도는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골동품점을 운영하는 형 다로와 동생 산타. 산타는 밤에는 골동품점 구석에 작은 바를 열고 손님을 맞는다. 어느 날 그 바에 골동품 업자들이 모여 기이한 이야기를 나눈다. 오래된 건물의 철거 현장에 나타나는 소녀가 있다는 것이다. 평소 이성적인 다로는 동네 꼬마들이 숨어들어온 것 아니겠냐고 치부하지만, 이 이야기에는 반전이 있다. 초겨울의 날씨 속에서도 소녀는 늘 얇은 여름 원피스에 밀짚모자 차림이었다. 다로와 산타는 그 소녀에게 기억의 틈새에 존재한다는 의미로 ‘스키마와라시’라는 이름을 붙여주지만, 이내 그 일을 잊는다. 한편 산타는 한 가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오래된 물건을 만지면 그 물건이 간직한 기억이 보인다는 것. 하지만 정작 자신의 기억은 흐릿해서 어렸을 때의 일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어느 날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가 “너, 여자 형제 있지 않았어?” 하고 묻자 산타는 건드리면 안 되는 무언가를 건드린 듯 오싹함을 느낀다. 철거되는 건물들, 흰 원피스를 입은 소녀, 그리고 비밀을 품은 형제. 뿔뿔이 흩어져 있던 기억과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 크나큰 감동의 파도가 밀려온다. 1장 형에 대해, 이름에 대해…007 2장 벽 색깔에 대해, 돌아온 찻종에 대해…027 3장 지로에 대해, 발견에 대해…057 4장 치즈케이크에 대해, N마치에 대해…099 5장 라쿠고 CD에 대해, 터널에 대해…147 6장 대중목욕탕에 대해, 도란에 대해…175 7장 언덕 너머에 대해, 노란색 테이프에 대해…213 8장 풍경 소인에 대해, ‘느슨함’에 대해…245 9장 형이 만난 것에 대해, 그 반응에 대해…275 10장 ‘다이고’에 대해, ‘하나코’에 대해…315 11장 준비에 대해, 다른 한 마리에 대해…365 12장 문을 찾는 것에 대해, 소방서에 대해…419 13장 잠깐 들러가는 길에 대해, 세상에서 부르는 이름에 대해…463 14장 모두에 대해, 우리에 대해…487노스탤지어의 마법사 온다 리쿠가 선사하는 우리가 여름 소설에 기대하는 모든 것!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양대 문학상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유일한 작가 온다 리쿠의 신작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스키마와라시》는 낡아가는 도시 속 철거되는 건물들, 그곳에 나타나는 신비한 소녀의 이야기를 온다 리쿠 특유의 향수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었다. 모든 것이 당연한 듯 변해가는 시절, 사라지는 것들을 향한 그리움은 그저 구시대의 산물일 뿐인 걸까? 한겨울에도 흰 원피스에 밀짚모자, 손에는 잠자리채를 든 채 곧 허물어질 낡은 건물을 맴도는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로 불리는 작가 온다 리쿠는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감정들을 오싹한 서스펜스와 미스터리의 그릇에 담아 독자 앞에 내놓는다. 별개의 이야기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결말의 상쾌함과 가슴 저미는 감동까지 맛보고 나면 우리가 여름 소설에 기대하는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겨 있음에 감탄하게 된다. 《스키마와라시》는 온다 리쿠의 일본 내 인기를 반영하듯 2018년 3월부터 주고쿠신문, 마이니치신문, 주오신보 등 무려 19개 신문사에서 동시에 연재를 시작하여 1여 년에 걸친 연재기간 내내 큰 인기를 끌었다. 단행본으로 내달라는 독자들의 요청 또한 연일 쇄도했다. 2020년 8월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에는 북리뷰사이트 ‘북로그’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기억 속, 틈새로 스며드는 거야. 모두 기억을 공유하면 그 아이는 존재했던 것이 돼.” 골동품점을 운영하는 형 다로와 동생 산타. 산타는 밤에는 골동품점 구석에 작은 바를 열고 손님을 맞는다. 어느 날 그 바에 골동품 업자들이 모여 기이한 이야기를 나눈다. 오래된 건물의 철거 현장에 나타나는 소녀가 있다는 것이다. 평소 이성적인 다로는 동네 꼬마들이 숨어들어온 것 아니겠냐고 치부하지만, 이 이야기에는 반전이 있다. 초겨울의 날씨 속에서도 소녀는 늘 얇은 여름 원피스에 밀짚모자 차림이었다. 다로와 산타는 그 소녀에게 기억의 틈새에 존재한다는 의미로 ‘스키마와라시’라는 이름을 붙여주지만, 이내 그 일을 잊는다. 한편 산타는 한 가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오래된 물건을 만지면 그 물건이 간직한 기억이 보인다는 것. 하지만 정작 자신의 기억은 흐릿해서 어렸을 때의 일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어느 날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가 “너, 여자 형제 있지 않았어?” 하고 묻자 산타는 건드리면 안 되는 무언가를 건드린 듯 오싹함을 느낀다. 철거되는 건물들, 흰 원피스를 입은 소녀, 그리고 비밀을 품은 형제. 뿔뿔이 흩어져 있던 기억과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 크나큰 감동의 파도가 밀려온다. 고도 성장기 시대에 세워져 어느덧 낡고 허물어가는 건물들 시대의 종막에 바치는 온다 리쿠의 노스탤지어 “요즘 세상에 철거되는 오래된 빌딩은 고속 성장기 때 연달아 세워진 건물이지. 이른바 일본의 여름이라고 불리던 시대야. 여름 시대의 상징이니까 여름옷을 입고 있다고 하면 어떨까?” 《스키마와라시》에서 주인공들은 낡은 건물을 철거할 때 나타나는 소녀가 왜 하필 여름옷을 입고 있을까, 하고 궁금해하며 위와 같은 나름의 결론을 내놓는다. 1960년대 고도 성장기의 일본은 젊었고 뜨거웠으며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여름옷을 입고 나풀나풀 뛰어다니는 소녀처럼 말이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갔고 위용을 뽐내던 화려한 건물들도 하나둘씩 철거된다. 한 시대가 끝난 것이다. 도쿄올림픽이 열린 해인 1964년에 태어나 고도 성장기와 함께 자랐으며, 어른이 되어서는 자연재해와 기나긴 경제 불황 속의 일본을 겪어낸 작가 온다 리쿠. 《스키마와라시》는 온다 리쿠가 일본의 어제에 고하는 작별인사이기도 하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무겁게만 표현한다면 타고난 이야기꾼 온다 리쿠가 아닐 것이다. 소설 전반에 흐르는 오싹함은 쉬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주인공 형제의 골동품점은 옛이야기를 담기에 맞춤한 배경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한 소녀는 오싹함과 그리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작가 데뷔 28년 만에 시도하는 새로운 도전 & 온다 리쿠 ‘취향의 집대성’ “난 (중략) 여자가 남성을 화자로 설정하여 쓴 ‘나는’ 하고 시작하는 일인칭 소설이 너무너무 싫어요. 거의 증오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에요.”_《삼월은 붉은 구렁을》 1997년에 출간된 《삼월은 붉은 구렁을》에서 온다 리쿠는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남성 주인공의 1인칭 소설에 대해 이렇게 밝힌 적이 있다. 그랬던 그가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남성 화자의 1인칭 소설인 《스키마와라시》를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소설의 주제 의식과도 연결된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자신도 바뀌어야 한다는 것. 《스키마와라시》에는 근대건축부터 예술, 골동품, 오래된 커피숍, 도시의 다운사이징 등 온다 리쿠만의 취향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작품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리, 서스펜스, 판타지, 가족소설 등 장르마저 집대성하여 ‘온다 리쿠 월드의 정점’을 보여주는 듯하다. 실제로 온다 리쿠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기도 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모조리 집어넣어 총력전이라는 느낌으로 썼습니다.” 《스키마와라시》는 온다 리쿠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 다양한 장르를 풍성하게 맛보는 온다 리쿠 입문서가 될 것이고, 오랜 팬에게는 28년 작가 인생의 ‘총력전’을 만나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그런데 동창회에서 이런 말을 들었어. ‘너, 여자 형제 있지 않냐’고. 그 녀석, 내가 머리가 긴 여자아이와 걷고 있어서 나에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내가 혈연 관계라고 대답했대. 나는 전혀 기억 안 나는데.”“뭐라고?”그때 형 목소리가 이상해서 엉겁결에 컵을 싱크대에 떨어뜨리고 말았다.뒤돌아본 나는 형과 눈이 똑바로 마주쳤다.그런 표정은 처음 보았다.형 얼굴은 다소 새파래진 채 눈빛이 매우 진지했다.(중략)“그거 언제 일이래?”형은 자신의 표정 때문에 내가 동요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는지 작게 헛기침을 했다. 슬쩍 눈길을 피하며 그렇게 물었다.나는 블랙홀에서 빠져나오는 동시에 데자뷔를 본 듯했다. 형이 내가 그 녀석에게 물은 것과 똑같은 질문을 입에 담았기 때문이다.“그러니까…… 중학교 올라가기 전이랬어.”그렇게 대답하자 형이 허공을 바라보았다.“그 아이, 몇 살 정도래?”또 데자뷔.“나와 비슷한 또래로 보였대.”흠.형 눈동자가 흔들렸다.그 표정은 형이 무언가를 떠올릴 때의 얼굴이다. 영상 기억을 가진 형이 기억 한구석에서 어떤 ‘그림’을 꺼낼 때의 얼굴.그리고 그때 형은 확실히 무언가를 떠올렸다. “모두가 사실이라고 공유하면 그 녀석은 존재했던 것이 돼.”그때 나는 왠지 모르게 소름이 끼쳤다.갑자기 눈앞에 동창생이 목격했다는 머리 긴 중학생 정도의 여자아이가 불쑥 솟아오른 느낌이 들어서다.얼굴은 보이지 않는다.가늘고 긴 팔다리.그것은 방금 전에 내가 상상한 벽장 아랫단에서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 있던 아이의 팔다리였다.지금 막 벽장에서 나온 것일까? 원피스 같은 옷의 옷자락을 잡아당겨 주름을 펴고 엉덩이를 툭툭 턴다.이 아이는 누구지?나는 제자리에 꼼짝도 못 한 채 보일 리 없는 그 아이, 하지만 그곳에 있는 아이를 보았다.“장난이야.”형이 웃으며 목을 움츠렸다.“동생아, 농담이야, 농담. 지금 내가 꾸며낸 이야기야. 스키마와라시라는 단어도 내가 만들었어.”형은 그렇게 말하고는 손질하던 문고리를 가지고 부엌에서 휙 나갔다.하지만 나는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었다.그때 우리는 형이 만들어낸 ‘스키마와라시’가 앞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코드 한 줄 없이 시작하는 MS 파워 오토메이트 with 챗GPT
프리렉 / 김성준 (지은이) / 2024.02.21
24,000원 ⟶ 21,600원(10% off)

프리렉소설,일반김성준 (지은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한 MS 파워 오토메이트를 활용하여 어렵지 않게 여러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MS사의 다른 프로그램과의 연계 및 공유도 손쉬워 협업 업무에도 유용하다. MS 파워 오토메이트는 직관적인 UI와 메뉴로, 코드 입력 없이 누구나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게 지원한다.들어가며_RPA는? 이 책의 사용 설명서 1장 파워 오토메이트와의 첫 만남 01 RPA와 파워 오토메이트 __1.1 RPA의 정의와 중요성 __1.2 파워 오토메이트란? 02 파워 플랫폼이란? 03 파워 오토메이트 데스크톱 설치하기 04 첫 자동화 흐름 만들기 2장 기초 다지기: 변수와 문법 01 변수 __1.1 변수 만들기 __1.2 숫자 변수와 연산자 __1.3 문자 변수 __1.4 날짜 변수 __1.5 목록 변수 __1.6 데이터 테이블 02 문법 __2.1 조건문: 만약(If) 구문 __2.2 분기문: 전환(Switch) 구문 __2.3 조건문과 논리 연산자 __2.4 반복문: For 문(각각의 경우) __2.5 반복문: Loop 구문 __2.6 반복 조건문 사용하기 __2.7 반복문 실습: 월의 마지막 날짜 구하기 03 흐름 디버깅 3장 모듈화로 흐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01 하위 흐름과 파일 관리하기 02 데스크톱 흐름 실행 모듈화 03 최근에 생성된 파일 폴더에서 가져오기 04 파일 백업 시스템 만들기 4장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웹 자동화 하기 01 UI 자동화 기초 다지기 __1.1 계산기 실행하기 __1.2 계산기 연산하기 __1.3 계산기 연산 결과 추출하기 02 웹 브라우저 자동화 기초 다지기 __2.1 웹 브라우저에서 날씨 가져오기 __2.2 웹 스크래핑: 쇼핑몰 검색 결과 추출하기 03 웹 레코더 자동화: 드라마 순위를 테이블로 가져오기 04 웹 검색 결과 메일로 전송하기 05 나라장터에서 전자 입찰 정보 검색하기 06 마우스·키보드 작업 자동화: 영어 번역 자동화 07 UI 자동화 더 알아보기 __7.1 UI 자동화 세부 속성 변경하기 __7.2 UI 요소 이름 동적으로 변경하기 5장 엑셀 업무 자동화하기 01 엑셀 프로그램 실행하고 닫기 __1.1 순서도 작성하기 __1.2 엑셀 업무 자동화의 필요성 __1.3 간단한 예제로 직접 실습하기 02 엑셀 데이터 읽기 03 엑셀에 값 쓰기 (1): 평균 계산하고 쓰기 04 엑셀에 값 쓰기 (2): 학점 계산하고 쓰기 05 엑셀에 값 쓰기 (3): 값을 읽어 다른 파일에 쓰기 06 엑셀 고급 기능 알아보기: 값 복사해서 다른 시트에 쓰기 07 엑셀 매크로 작업 사용하기 08 엑셀 업무 자동화 응용하기 __8.1 학생별 성적표 파일 만들기 __8.2 메일 발송 자동화하기 09 엑셀을 데이터베이스처럼 활용하기(ODBC 활용) 6장 PAD의 유용한 기능 알아보기 01 자동화에 OCR 활용하기 02 PDF 자동화: PDF 파일에서 텍스트 추출하기 03 MS 워드 자동화: MS 워드 파일에서 텍스트 추출하기 04 정규식 활용 자동화 05 자동화 작업 오류 처리하기 06 파이썬을 활용한 자동화: 자동화 작업에 파이썬 스크립트 추가하기 07 API 활용 (1): 파파고 번역하기 08 API 활용 (2): 챗GPT API 사용하여 업무 자동화하기 09 PAD 프리미엄 (1): 다른 사람과 자동화 공유하기 10 PAD 프리미엄 (2): 파워 오토메이트 클라우드와 PAD 연결하기 글을 마무리하며 부록: SAP 자동화 찾아보기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업무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 시대 일 잘하는 직장인의 필수 업무 소양 RPA를 MS 파워 오토메이트로 시작하세요! 쉽지만 매일 반복해야 하는 작업들로 업무 시간이 부족한가요? 그렇다면 RPA, 업무 자동화를 시작하세요. MS 파워 오토메이트와 함께라면, 어려운 코드 작성 없이 손쉽게 당신만의 '업무 자동화 봇'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노코드 RPA 도구인 MS 파워 오토메이트는 직관적인 UI와 메뉴 및 작업 도구로 누구에게나 무료로 효율적인 업무 자동화 기반을 제공합니다. 더 편리한 업무 자동화를 구현하려면 파워셸이나 VBScript 코드를 입력해야 해서 걱정이라고요? 이럴 땐 챗GPT를 활용하세요. 자동화에 필요한 코드는 챗GPT가 대신 작성해 줍니다. 필요한 기능과 수행해야 하는 작업을 상세하게 작성하여 챗GPT에게 질문해 보세요. 챗GPT는 아주 빠르게 코드를 도출해냅니다. ※ 저자가 운영하는 MS RPA 커뮤니티(https://cafe.naver.com/msrpa)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도서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화 실습 동영상 및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실습 시작 전, 전체적인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업무 시간을 더욱 효율적이게 활용할 수 있는 비책은 바로, 업무 자동화에 있습니다! 1. 업무 자동화의 지름길, MS 파워 오토메이트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한 MS 파워 오토메이트를 활용하여 어렵지 않게 여러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MS사의 다른 프로그램과의 연계 및 공유도 손쉬워 협업 업무에도 유용합니다. 2. 노코드(No Code)로 쉽고 빠른 업무 자동화 구현 프로그래밍 또는 코딩을 해 본 적 없다고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MS 파워 오토메이트는 직관적인 UI와 메뉴로, 코드 입력 없이 누구나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3. 나만의 코딩 족보, 챗GPT MS 파워 오토메이트는 노코드 기반이므로 별도의 코드 작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 편리한 업무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해 파워셸이나 VBScript 코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챗GPT가 대신 코드를 작성합니다. 4. 더 깊은 이해를 돕는 커뮤니티와 QR코드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커뮤니티(cafe.naver.com/MSRPA)를 통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도서 본문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실습 과정을 영상이나 관련 게시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자동화 예제 - 계산기 프로그램을 통해 UI 자동화의 기초를 다지고 실습하기 - 브라우저 자동화로 온라인 쇼핑몰 제품 검색 자동화하기 - 웹에서 필요한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취합하여 메일로 전송하기 - 마우스&키보드 작업 자동화로 영어 번역 자동화하기 - 엑셀 업무 자동화로 여러 파일에서 필요한 값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메일로 자동 발송하기 - OCR 자동화로 PDF 파일과 워드 파일에서 텍스트 추출하기 이외에도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 자동화 예제가 실려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 병원만 찾을까?
미다스북스 / 이미정 (지은이) / 2018.11.15
15,000

미다스북스소설,일반이미정 (지은이)
환자들이 치료 받으러 가고 싶은 병원, 직원들이 오래 근무하고 싶은 병원, 직원과 병원이 동반 성장하는 병원. 병원의 매출은 왜 떨어질까? 자리도 좋고 규모도 꽤 큰 데다 시설도 깔끔하게 잘 갖춘 것 같은데 무엇이 문제일까? 많은 병원에서 진료만 잘하면, 적당히 친절하게 하면, 병원 자리가 좋으니까 매출은 저절로 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매출은 매출 담당 직원 혼자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잘되는 병원은 원장을 비롯한 의사들부터 상담 직원까지 협심해야 만들 수 있다. 의 저자는 한의원에서 10여 년간 상담, 관리로 일했다. 이 책은 상담, 병원 매출, 직원, 환자 관리 등 병원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잘되는 병원'의 1% 전략을 말한다.프롤로그_ 왜 그 사람들은 그 병원에만 갈까? 1장 사람들은 왜 그 병원을 찾을까? 1. 왜 계속 병원 매출이 떨어지고 있을까? 2. 진료를 잘해야 환자들이 많이 올까? 3. 불황에도 잘되는 병원은 잘된다 4. 당신의 병원은 무엇이 다른가? 5. 환자의 니즈(Needs)와 원트(Want) 6. 어떻게 하면 환자의 수를 늘릴 수 있을까? 7. 환자의 사소한 부분까지 기억한다 2장 브랜딩 : 환자를 끌어모으는 병원을 만들어라 1. 원장의 이름으로 된 스토리를 만들어라 2. 우리 병원에 맞는 마케팅은 따로 있다 3. 환자의, 환자를 위한, 환자에 의한 병원이 되라 4. 블로그 마케팅으로 병원의 강점을 알려라 5. 우리 병원만의 강점을 홍보, 마케팅 하라 6. 브랜드가 병원의 미래를 결정한다 7. 옆 병원이 아닌 환자의 니즈와 경쟁하라 3장 서비스 : 초진, 재진 환자를 2배로 늘리는 법 1. 초진 환자를 팬으로 만들어라 2.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가 경쟁력이다 3. 환자는 서비스로 병원을 판단한다 4. 환자의 눈높이에서 피드백하고 설명하라 5. 환자의 욕구를 찾아서 해결해줘라 6. 환자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라 7. 환자가 말하는 증상을 잘 해석하라 8. 환자의 대면 시간을 늘려라 4장 마케팅 : 충성 환자를 만드는 영업 비밀 1. 실력 못지않게 홍보도 중요하다 2. 환자의 진료 후기를 홍보에 적극 활용하라 3. 매출 중심의 병원 경영을 하라 4. 마케팅의 핵심은 초진 환자 늘리기에 있다 5. 카카오톡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하라 6. 전화 상담, 온라인 상담 시 내원하게 하라 7. 정확한 진단과 최고의 진료를 약속하라 5장 내부고객 : 행복한 직원이 충성 환자를 만든다 1. 열심히 하기보다 잘하도록 동기부여하라 2. 직원들에게 가슴 뛰는 비전을 심어줘라 3. 원장이 행복하면 직원들도 행복하다 4. 행복한 직원이 충성 환자를 만든다 5. 직원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라 6. 가족적인 분위기가 행복을 전염시킨다 7.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비결은 행복에 있다 에필로그_ 잘되는 병원에는 사소하지만 특별한 1%가 있다잘되는 병원의 모든 것 - 브랜딩부터 서비스, 마케팅, 직원 관리까지! “사람들은 왜 다니던 병원만 다닐까?” 같은 진료, 같은 처방이어도 왜 그 병원만 잘될까? 환자를 끌어모으는 1%의 경영 전략을 공개한다! 환자들이 치료 받으러 가고 싶은 병원, 직원들이 오래 근무하고 싶은 병원, 직원과 병원이 동반 성장하는 병원! 병원의 매출은 왜 떨어질까? 자리도 좋고 규모도 꽤 큰 데다 시설도 깔끔하게 잘 갖춘 것 같은데 무엇이 문제일까? 많은 병원에서 진료만 잘하면, 적당히 친절하게 하면, 병원 자리가 좋으니까 매출은 저절로 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매출은 매출 담당 직원 혼자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잘되는 병원은 원장을 비롯한 의사들부터 상담 직원까지 협심해야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왜 그 병원만 찾을까?』의 저자는 한의원에서 10여 년간 상담, 관리로 일했다. 이 책은 상담, 병원 매출, 직원, 환자 관리 등 병원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잘되는 병원’의 1% 전략을 말한다. 병원코디네이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직원 관리,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병원 개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관련 종사자 분들, 예비 경영자분들이 이 책을 통해 ‘잘되는 병원’을 꾸려나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또 가고 싶은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12년 경력의 총괄실장이 알려주는 특급노하우! 자리가 좋다고, 시스템만 잘 돌아간다고, 서비스가 좋다고, 친절하기만 하다고 병원 매출이 늘진 않는다. 『사람들은 왜 그 병원만 찾을까』는 그 핵심적인 요소를 브랜딩, 서비스, 마케팅, 내부 고객으로 분류하여 병원 경영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1. 브랜딩 : 환자를 끌어모으는 병원을 만들어라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진료만 하는 병원이 아닌 ‘이 병원’을 각인시켜야 한다. 우리 병원의 특색을 정하고, 강점을 드러내야 한다. 그에 맞는 마케팅을 통해 우리 병원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 ‘병원’이라는 조금은 딱딱한 모습 외에 인간적인 면과 매력을 부각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서비스 : 초진, 재진 환자를 2배로 늘리는 법 처음 온 환자를 다시 오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서비스다. 기본적인 진료는 그야말로 기본이다. 환자는 진료 외에도 서비스로 병원을 판단한다. 환자의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환자를 병원의 팬으로 만든다. 3. 마케팅 : 충성 환자를 만들어라 진료도 서비스도 좋지만 알려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내원했던 환자들의 후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바이럴 마케팅, 전화·온라인 상담으로 초진 환자를 늘리고 정확한 진단과 최고의 진료를 약속하는 것이 먼저다. 매출은 저절로 따라온다. 4. 내부 고객 : 행복한 직원이 충성 환자를 만든다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만든다. 환자들은 자연스럽게 그에 이끌려오기 마련이다. 열심히도 좋지만 제대로 잘할 수 있도록 하라. 원장과 직원간 추억을 쌓고, 직원들이 병원에 애정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팬텀
비채 / 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2017.12.19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채소설,일반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9권. <스노우맨>에서 손가락을 잃고, <레오파드>에서 얼굴 절반이 찢어진 해리. 그러는 동안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운명의 연인 라켈 역시 도망치듯 그와 헤어졌다. 소설 <팬텀>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홍콩으로 떠난 해리가 돌아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번에 그를 오슬로로 이끈 것은 '올레그'였다. 라켈의 아들이자 그에게만 속마음을 털어놓던, 아들보다 더 가깝던 그 소년이 다른 소년을 죽인 혐의로 체포된 것. 그러나 해리는 이제 경찰이 아니다. 더군다나 올레그의 아버지도 아니다. 그럼에도 그 어느 때보다 경찰이자 아버지의 입장에 선 해리.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해리는 가장 가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9 해리 홀레의 끝, 시리즈의 정점! 《스노우맨》에서 손가락을 잃고, 《레오파드》에서 얼굴 절반이 찢어진 해리. 그러는 동안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운명의 연인 라켈 역시 도망치듯 그와 헤어졌다. 소설 《팬텀》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홍콩으로 떠난 해리가 돌아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번에 그를 오슬로로 이끈 것은 ‘올레그’였다. 라켈의 아들이자 그에게만 속마음을 털어놓던, 아들보다 더 가깝던 그 소년이 다른 소년을 죽인 혐의로 체포된 것. 그러나 해리는 이제 경찰이 아니다. 더군다나 올레그의 아버지도 아니다. 그럼에도 그 어느 때보다 경찰이자 아버지의 입장에 선 해리.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해리는 가장 가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오슬로는 그를 반기지 않는다. 사랑하던 사람들은 거의 다 죽었다. …이제 마지막 사람을 지켜내야 한다! 올레그가 죽였다고 알려진 소년의 이름은 ‘구스토’이다. 자신을 입양해준 한 가정을 무참히 박살냈으며 무엇이든 훔치는 아이. 외로운 올레그에게 먼저 다가가 올레그를 마약의 길로 인도한, 올레그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적(敵). 언제든 오슬로의 뒷골목에서 죽은 채 발견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마약 중독자. 그러나 올레그는 자신은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한편, 지난 사건 이후 얼굴의 상처와 190센티미터가 넘는 큰 키를 이용해 홍콩에서 ‘새로운 일’을 찾은 해리(클루이트는 해리에게 빚 수금하는 일을 맡겼다. 다시 말해, 빚을 갚지 않고 도망간 사람들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중략) 해리가 그 일을 즐겼다고까지 하면 과장이겠지만, 어쨌거나 보수도 좋고 단순한 일이었다. _《레오파드》)는 올레그의 결백을 밝혀주고 싶어 오슬로로 돌아왔다. 그럼에도 그는 홍콩에서 입던 얇은 슈트를 굳이 갈아입지 않는다. 허름한 호텔에 체크인을 했지만 짐을 풀지도 않는다. 해리는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티켓을 사고 비행기에 오르면 그만이다. 올레그만 억울한 혐의를 벗는다면, 이 사건만 해결된다면…. 그러나 지켜야 할 누군가가 있는 자에게 세상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은 법이다. 올레그. 총명하고 진지한 올레그. 해리가 그 아이를 본 지 몇 년이 흘렀다. 그리고 라켈이 아들을 데리고 스노우맨이라는 소름끼치는 기억에서, 폭력과 살인으로 점철된 해리의 세계에서 도망치듯 오슬로를 떠난 지도 몇 년이 흘렀다. _61페이지 죄와 벌, 상처와 회복, 그리고 떨칠 수 없는 책임감…. 작가 요 네스뵈는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를 통해, 그리고 해리 홀레가 등장하지는 않지만 역시 독자의 사랑을 받은 스탠드얼론 스릴러 《아들》을 통해 이 같은 주제에 천착해왔다. 《팬텀》에서 작가는 매번 반드시 조금 더 망가지던 해리의 완전한 파괴를 꿈꾼다. 그런 의미에서 《팬텀》은 여러모로 무척이나 완벽한 소설이다. 해리가 가는 길에는 조건이나 여지 같은 것이 없다. 특유의 책임감과 신념,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위해 그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잃어왔던가. 게다가 그를 사랑하던 사람들, 그가 사랑하던 사람들은 거의 다 죽었다. 아무것도 아닌 자신에 대해 해리는 스스로 이렇게 말한다. “대체로 경찰.” 그리고 소설은 아버지로서의 해리로 시작해 경찰인 해리로 향했다가 다시 아버지가 된 해리로 끝난다. 주요 수상 유리열쇠상 수상 리버튼상 수상 에드거상 노미네이트 대거상 노미네이트 임팩 더블린 문학상 노미네이트 노르웨이 북클럽상 수상 노르웨이 북셀러상 수상 선정 2011 최고의 소설 덴마크 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소설 아일랜드 2011 베스트셀러 작가 선정 핀란드 스릴러 작가협회 선정 최우수 외국문학상 수상 상트페테르부르크상 수상 리버튼 공로상 수상하지만 그 남자에게 시선이 간 건 슈트 때문도 큰 키 때문도 아니었다. 흉터 때문이었다. 왼쪽 입가에서 시작한 흉터는 거의 귀까지 이어져서 웃는 형상의 낫처럼 보였다. 섬뜩하고 아주 극적이었다. 그의 눈앞에 펼쳐지는 장면은 도시의 새로운 발전을 기약하는 미래가 아니라 과거였다. 이곳은 오슬로에서 마약 주사를 놓는 곳, 약쟁이들의 소굴이었다. 이 도시의 버림받은 아이들이 몸을 다 숨겨주지도 못하는 막사 뒤에서 제 몸에 주사를 놓고 약에 취해 날뛰던 곳이었다. 그 아이들과 멋모르고 선의를 베푸는 그들의 사회민주주의자 부모들을 가르는 엉성한 칸막이. 장족의 발전이야. 아이들은 더 아름다워진 경관에 둘러싸여 지옥행 여행길에 올랐다. 남자가 마지막으로 이곳에 선 지 3년이 흘렀다. 모든 게 새로웠다. 모든 게 그대로였다. 올레그. 총명하고 진지한 올레그. 내향적이라 해리 말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던 아이, 올레그. 라켈에게 말한 적은 없지만 해리는 올레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기분이고 뭘 원하는지 엄마인 그녀보다 더 잘 알았다. 올레그와 해리는 게임보이로 테트리스를 하면서 둘 다 똑같이 상대의 점수를 깨는 데 몰두했다. 올레그와 해리는 발레 호빈 경기장에서 스케이트를 탔다. 올레그는 장거리 선수가 되고 싶어했고 소질도 있었다. 해리가 가을이나 봄에 런던에 가서 화이트하트레인 경기장에서 토트넘 경기를 보자고 약속할 때마다 어서 가자고 조르지 않고 너그럽게 웃던 올레그. 가끔 늦은 밤에 잠이 와서 몽롱할 때 그를 아빠라고 불러주던 올레그. 해리가 그 아이를 본 지 몇 년이 흘렀다. 그리고 라켈이 아들을 데리고 스노우맨이라는 소름끼치는 기억에서, 폭력과 살인으로 점철된 해리의 세계에서 도망치듯 오슬로를 떠난 지도 몇 년이 흘렀다.지금 그 아이가 저 문 앞에 서 있었다. 열여덟 살의 다 큰 소년이 아무런 표정 없이, 적어도 해리가 해석할 수 있는 표정 없이 해리를 바라보았다.“안녕.”
오만과 편견 1 미니북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제인 오스틴 지음, 김유미 옮김 / 2017.03.01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제인 오스틴 지음, 김유미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1813년 작품이 처음 발표된 이후 무수히 많은 언어로,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한 여러 버전으로 소개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함께 구성했다.한글판 차례제1부영문판 차례Part Ⅰ단어 정리18세기 영국 낭만주의 대표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 최고의 걸작! 지난 200년간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인 오스틴의《오만과 편견》 세계문학계 불후의 명작, 독자들의 사랑으로 빛을 발하다! 오랫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오만과 편견》의 감동을 책으로 다시 만나다! 세상의 빛을 본 지 200년! 여전히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고전,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1999년 말, 영국 BBC 방송은 두 번째 밀레니엄을 마감하여 ‘지난 1,000년 동안의 최고의 문학가’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인 셰익스피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작가가 바로 제인 오스틴이다. 그리고 2003년 ‘영국인이 가장 사랑한 책’ 선정 투표에서 《오만과 편견》이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만과 편견》은 2002년에는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었으며, 2008년 호주에서는 독자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책’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국립중앙도서관의 청소년 권장도서 등 우리나라의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도 빠지는 일이 없다. 사람들이 이토록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아무나 쓸 수 없는 제인 오스틴만의 특별함’이 작품 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만과 편견》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을 따르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았고, 소설의 묘미를 살리면서 통속적이지 않았다. 바로 그 점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책을 펼쳐 드는 순간, 첫 문장부터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지난 200년 동안 동서양의 수많은 작가, 비평가, 독자로부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등 위대한 작가들과 비견되어 왔던 제인 오스틴! 1813년 작품이 처음 발표된 이후 《오만과 편견》은 무수히 많은 언어로,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한 여러 버전으로 소개되었다. 영화나 뮤지컬 등 다른 매체로도 수없이 제작된 것은 물론, 2000년 이후 이 작품에 뿌리를 둔 각색물만 꼽아도 50편이 훌쩍 넘는다. 그야말로 고전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 원형이 된 것이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소설의 기본’을 지키고 있다. 결혼 적령기의 남녀가 만나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지만 상대의 감정에 대한 오해와 사회적 제약들로 인해 갈등을 겪다가 이를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는 대략적인 줄거리만 생각하면 《오만과 편견》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TV 드라마나 연애소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바로 그 작품! 이제《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200년 전에 창조된 걸작의 진한 향기에 흠뻑 취해 보자.
마리 이야기 & 미스터리 핑크
더디퍼런스 / 구혜선 지음 / 2018.01.10
12,800원 ⟶ 11,520원(10% off)

더디퍼런스소설,일반구혜선 지음
구혜선 집 시리즈 2권. 구혜선의 시나리오 두 편이 담겨 있다. 하나는 그녀가 [꽃보다 남자]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전 20대 중반에 쓴 [마리 이야기]이다. 또 하나는 십 년 후, 그녀의 새로운 도전 ‘컬러 프로젝트’의 하나인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이다. [마리 이야기]는 인간과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 뱀파이어의 서늘한 공생 관계를 다루고 있다. ‘마리’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의 뱀파이어는 가족으로 위장하여 인간들과 함께 살아간다. 뱀파이어가 되어서도 여전히 인간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잔혹한 삶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뱀파이어임을 알지만 자신의 욕망과 생존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 인간도 쓸쓸한 우리의 모습과 다름없음을 이야기한다. [미스터리 핑크]는 2014년 장편영화 [다우더]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단편영화이다. ‘파괴적인 미스터리함과 그것은 자화상’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실험작이며, 장르는 호러와 멜로, 스릴러가 복합적인 장르물이다. [미스터리 핑크]는 구혜선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년 1월 ‘Dark yellow’의 후속이기도 하다.작가의 말 일러두기 용어정리 * 마리 이야기 intro 기획의도 등장인물 마리 이야기 1부 마리 이야기 2부 * 미스터리 핑크 intro 기획의도 등장인물 미스터리 핑크스물다섯, 그녀의 순수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마리 이야기], 서른다섯, 지금의 구혜선을 만날 수 있는 [미스터리 핑크] 예술의 전당 개봉작 [미스터리 핑크] 시나리오 포함! 《구혜선 시나리오집》에는 두 편의 시나리오가 담겨 있다. 하나는 그녀가 [꽃보다 남자]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전 20대 중반에 쓴 [마리 이야기]이다. 또 하나는 십 년 후, 그녀의 새로운 도전 ‘컬러 프로젝트’의 하나인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이다. [마리 이야기]는 인간과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 뱀파이어의 서늘한 공생 관계를 다루고 있다. ‘마리’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의 뱀파이어는 가족으로 위장하여 인간들과 함께 살아간다. 뱀파이어가 되어서도 여전히 인간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잔혹한 삶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뱀파이어임을 알지만 자신의 욕망과 생존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 인간도 쓸쓸한 우리의 모습과 다름없음을 이야기한다. [미스터리 핑크]는 2014년 장편영화 [다우더]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단편영화이다. ‘파괴적인 미스터리함과 그것은 자화상’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실험작이며, 장르는 호러와 멜로, 스릴러가 복합적인 장르물이다. [미스터리 핑크]는 구혜선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년 1월 ‘Dark yellow’의 후속이기도 하다. 구혜선의 컬러 프로젝트는 색을 통해 그가 말하고자 하는 복잡미묘한 감정 혹은 자아성찰을 표현하고자 하는데, 배우라는 영역을 벗어던지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 공감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구혜선 자신의 힐링이기도 하다. 영화 제작 과정을 전시하고, 동시에 10분 가량의 런닝타임인 영화 상영도 이루어진다. 《구혜선 시나리오집》을 통해 개봉과 동시에 [미스터리 핑크] 시나리오를 만나 볼 수 있다. [미스터리 핑크]는 사랑하는 이들의 일방적이고 관찰자적인 시점과 더불어 발생되는 파괴적인 감정들을 시간과 공간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주인을 사랑하는 인호에게 어느 날 주인의 가족들이 찾아온다. 과연 그녀들은 누구일지. 그 부분에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구혜선 집] 시리즈! 배우이자 영화감독, 소설, 그림, 음악 등 다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그녀의 변화무쌍한 도전을 담는다. 인정받지 않아도, 성공하지 않아도 좋다. 자신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마음 한편 숨겨 둔 열정이 꿈틀거리기를 기대한다. 《구혜선 악보집》을 시작으로,《구혜선 시나리오집》이후《안구네 집》이 후속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그녀의 다음 도전이 무엇이 될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내가 살기 위해 네가 필요하다. 가족이라는 관계로. 사랑한다는 이유로. 생존하기 위한 도구로. 잔인하도록 우리는 당신이 필요하다. 우리는 인간이다. -‘마리 이야기’ intro 사랑, 그 파괴적인 미스터리 함.그것은 당신의 자화상.-‘미스터리 핑크’ in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