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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
태일출판사 / 오쇼 (지은이), 손민규 (옮긴이) / 2022.06.15
38,500원 ⟶ 34,650원(10% off)

태일출판사소설,일반오쇼 (지은이), 손민규 (옮긴이)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를 새롭게 재해석한 첫 번째 책 『비움: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은 우리 안의 가장 깊은 내면과 조우하는 명상, 요가의 가르침을 전한다. 오쇼가 말하는 요가는 한마디로 ‘내면으로 들어가기’다. 마음이 미래나 과거를 향하지 않으면 내면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우리의 참 존재는 지금 여기에 있지 미래나 과거에 있지 않다고 그는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요가란 더 이상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고 욕망도 없는 상태이며, 참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진리만이 해탈의 문으로 인도한다.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로서 오쇼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는 훈련을 제시한다.1. 요가의 길 입문 2. 바른 지혜와 그릇된 지혜 3. 무착과 헌신으로 하는 지속적인 내면 수행 4. 전체적인 노력과 귀의 5. 우주의 소리 6. 내면의 태도에 관한 명상 7. 마음의 지배를 통한 자재로운 변형 8. 순수한 바라봄 9. 삼매 생사의 해탈 10. 죽음의 두려움은 각성의 부재에서 온다 11. 각성, 과거를 연소시키는 불 12. 요가의 8수족 13. 죽음과 수행“나를 비우는 순간,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의 쉼이 시작된다” 21세기 영혼의 길잡이 오쇼가 인도하는 내면 가장 깊은 곳으로의 여행 오쇼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삶이 달라진다 인간의식의 발전 단계를 규명하고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해온 오쇼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백 권이 넘는 책으로 소개되었다. 그중 오쇼의 가르침이 가장 잘 녹아 있어 국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책 『비움: 요가 수트라 1』, 『쉼: 요가 수트라 2』가 새롭게 개정되어 선을 보인다. 이 책에서 오쇼는 자신 안의 참나를 깨우는 명상으로서의 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파한다. “요가는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길이며 균형이다. 요가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궁극적으로 조화롭게 통합시키는 길이기 때문에 균형의 길일 수밖에 없다.” 그가 말하는 요가 수트라를 통해 우리는 균형을 잃어버린 우리 삶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평화를 만나고, 세상을 보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 흔히 요가라고 하면 몸을 비틀거나 꼬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오쇼는 그런 것들이 요가의 전부는 아니라고 전하며, 영혼의 중심으로 파고들어 궁극의 행복에 도달하게 하는 효과적인 요가 수트라의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요가의 올바른 목적은, 마음으로 하여금 주체의 말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것, 내면 가장 깊은 곳의 영혼이 하라는 대로 하게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 비움: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 희망도, 미래도 내려놓고 완전히 절망하라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를 새롭게 재해석한 첫 번째 책 『비움: 내 안의 참나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은 우리 안의 가장 깊은 내면과 조우하는 명상, 요가의 가르침을 전한다. 오쇼가 말하는 요가는 한마디로 ‘내면으로 들어가기’다. 마음이 미래나 과거를 향하지 않으면 내면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우리의 참 존재는 지금 여기에 있지 미래나 과거에 있지 않다고 그는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요가란 더 이상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고 욕망도 없는 상태이며, 참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진리만이 해탈의 문으로 인도한다.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로서 오쇼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는 훈련을 제시한다. 희망도 내려놓고 미래도 내려놓고 완전히 절망하라. 어려울 것이다. 진실과 마주 대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처절한 절망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절망이 찾아오면 완전한 허탈감에 빠진다. 생활 하나하나가 허무하고 공허해지며 인생이 무의미해진다. 어느 순간 희망이 떨어져나가고 미래가 떨어져나가고 처음으로 현재와 하나가 된다. 처음으로 진실과 마주 대한다. _본문 중에서 자신의 진정한 실체를 깨닫는 첫 번째 길은 모든 믿음과 욕망을 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오쇼는 이 책을 통해 균형을 잃어버린 우리네 삶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평화를 만나고, 그로부터 새로운 통찰력과 비전을 끌어내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전한다.30일 동안 일기를 써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의 생활을 빠짐없이 기록해보라. 그러면 자신의 모든 패턴을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은 기계처럼 생활한다. 이는 인간다운 생활이 아니다. 인간의 반응은 죽은 반응이다. 인간이 무엇을 할지 너무나 뻔하다. 자신이 쓴 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의 습관적인 패턴을 읽어낼 수 있다. ‘월요일에는 항상 화가 나 있다. 일요일에는 항상 성적(性的)인 생각을 한다. 토요일에는 항상 싸운다.’ 또는 ‘아침에는 기분이 좋다가 오후에는 기분이 나빠지고 저녁에는 세상이 모두 싫어진다.’ 식이다. 자신의 일기를 깊이 들여다보면 일정한 패턴이 드러난다. 자신의 패턴을 읽어낼 수 있게 되면 자신이 로봇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게 된다. 로봇과 같은 삶은 곧 고통의 삶이다. 인간은 기계와 같은 삶이 아니라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_「무착과 헌신으로 하는 지속적인 내면 수행」 중 인가의 의식을 깊이 들여다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시작의 아름다움은 사람을 속이기 위한 자연의 트릭이다.” 처음에 오는 트릭에 속으면 곧바로 현실이 드러난다. 시작할 때의 아름다움은 낚시할 때의 미끼와 같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나서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이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여자는 ‘이 남자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멋지다’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욕망을 대상에 투사하고 허상의 세계를 시작하는 것이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투사한 꿈을 보려고 한다. 상대는 스크린이다. 이 스크린에 자신의 마음을 투사하는 것이다. 얼마 안 있어 현실의 모습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다. 섹스에 만족하고, 자연의 최면에 만족하고 나면 모든 것은 시들하고 신산해진다. _ 「죽음의 두려움은 각성의 부재에서 온다」 중
와플메이커 3분 요리
용감한까치 / 김주애 (지은이) / 2021.09.28
17,800원 ⟶ 16,020원(10% off)

용감한까치건강,요리김주애 (지은이)
인스타그램 16만 팔로워 의 주애표 와플메이커 요리. 바야흐로 ‘와플메이커’의 시대다. 무엇이든 넣고 누르기만 하면 다 된다는 편리함, 어떤 모양으로 눌려서 나올까하는 기대감은 와플메이커가 주는 대표적인 재미 요소들이다. 이 책은 여기에 ‘설렘’ 한 스푼을 더 추가했다. 고급 카페의 브런치와 분위기 좋은 펍에서의 안주를 집에서도 똑같이 재현할 수 있도록 레시피들을 엄선해 담았다. 재료를 넣고 뚜껑을 누르기만 하면 요리가 완성되는 와플메이커인 만큼, 이 책의 레시피들을 활용하면 3분 만에 뚝딱 요리해 ‘방구석 홈카페’ 분위기를 맘껏 낼 수 있다. 순식간에 내 방이 카페로 변하는 매직이다. 맛도 좋고 비주얼도 좋아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물론 아이들 간식으로도 매우 좋은 메뉴들이다. 이제는 불 앞에 벌서지 않아도 되고, 주방에서 오랫동안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 요리를 사랑하는 ‘요리그래머’인 저자만의 특급 노하우로 어떤 레시피보다 간단하고, 어떤 요리보다 맛있고 근사하게 만들 수 있다. 프롤로그 4p 일러두기 8p 와플메이커 고르기 14p 와플메이커 요리에 꼭 필요한 재료 16p 와플메이커 청소는 이렇게 하세요 17p PART 1. 와플 3분 요리 크로플 20p 부라타치즈크로플 24p 흑당크로플 28p 앙버터크로플 32p 콘치즈포켓크로플 36p 견과꿀절편 40p 와플 44p 벨기에와플(리에주와플) 48p 야채모닝빵와플 52p 프렌치한장토스트 56p 베이컨프렌치한장토스트 60p 치즈듬뿍토스트 64p 식빵꿀호떡와플 68p 빅파이식빵샌드와플 72p 햄치즈토스트와플 76p 유부와플 80p 김밥와플전 84p 만두피피자 88p 소떡꼬치와플 92p 치즈떡꼬치와플 96p 춘권피치즈스틱 100p PART 2. 와플 5분 요리 버터와플토스트 106p 큐브꿀떡와플 110p 색동가래떡꼬치 114p 새우둥지토스트 118p 초코바나나와플 122p 인절미와플토스트 126p 시나몬애플파이 130p 고구마무스와플 134p 무지개베이글와플 138p 벌집마늘빵 142p 떡갈비식빵와플(MVP와플) 146p 피자식빵와플 150p 인절미호떡와플 154p 아이스크림호떡 158p 퓨전피자호떡 162p 무지개치즈꿀호떡 166p 떡갈비밥버거 170p 벌집큐브주먹밥와플 174p 버터간장달걀밥전 178p 볶음김치밥전 182p 애호박채와플 186p 둥지베이컨감자채와플 190p 해물파전 194p 치즈감자전 198p 벌집소고기육전 202p 베이컨양배추전 206p 베이컨말이떡와플 210p 버터오징어와플 214p 벌집스테이크 218p 토르티야새우퀘사디아 222p 스파이시비프퀘사디아 226p 감자땅콩퀘사디아 230p 양파링달걀전 234p PART 3. 누르면 설레는 와플 요리 반반삼각김밥전 240p 고구마감자무스와플 241p 시판볶음밥와플 242p 누룽지와플 243p 벌집어묵칩 244p 설탕도넛플 245p 호빵와플 246p 호박쫀드기변신 247p 냉동만두와플 248p 치즈볼와플 249p 감자튀김의 변신 250p PART 4. 오늘의 틀 요리 접어먹는토르티야 254p 바나나팬케이크 255p 사과팬케이크 256p 길거리토스트 257p 마약토스트 258p 러스크 259p 치즈소시지핫도그 260p 프렌치파이 261p 팽이버섯전 262p 벚꽃달걀전 263p 토르티야피자 264p 표고달걀전 265p 치즈붕어밥 266p 오돌뼈붕어밥 267p 페이스트리피자붕어빵 268p 페이스트리단팥붕어빵 269p 무지개도넛 270p 조개빵 271p빵밥떡 누르면 다 되는 와플메이커 3분 요리 ■ 간단하지만 근사한 3분 요리 ■ 고급스러운 한 끼 브런치 5분 요리 ■ 귀차니즘을 위한 초간단 레시피 ■ 취향저격 ‘스페셜 틀 요리’ 와플메이커를 이용해 3분 만에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 브런치부터 간식, 안주, 한 끼 식사까지 총 83가지 레시피 수록 3분이면 완성 ‘누르면 설레는 와플메이커 레시피 83’ 인스타그램 16만 팔로워 의 ‘주애표 와플메이커 요리’ 바야흐로 ‘와플메이커’의 시대다. 1인 가구이건 자녀를 둔 가구이건 꼭 하나씩은 집에 비치해두어야 하는 주방가전으로 와플메이커가 떠오르고 있다. 무엇이든 넣고 누르기만 하면 다 된다는 편리함, 어떤 모양으로 눌려서 나올까하는 기대감은 와플메이커가 주는 대표적인 재미 요소들이다. 이 책은 여기에 ‘설렘’ 한 스푼을 더 추가했다. 밖에서 자유롭게 외식하기 어려운 지금, 몇 해 전만 해도 일상처럼 즐기던 고급 카페의 브런치와 분위기 좋은 펍에서의 안주를 집에서도 똑같이 재현할 수 있도록 레시피들을 엄선해 담았다. 모두 오직 와플메이커로만 만드는 레시피들이다. 재료를 넣고 뚜껑을 누르기만 하면 요리가 완성되는 와플메이커인 만큼, 이 책의 레시피들을 활용하면 3분 만에 뚝딱 요리해 ‘방구석 홈카페’ 분위기를 맘껏 낼 수 있다. 순식간에 내 방이 카페로 변하는 매직이다. 맛도 좋고 비주얼도 좋아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물론 아이들 간식으로도 매우 좋은 메뉴들이다. 이제는 불 앞에 벌서지 않아도 되고, 주방에서 오랫동안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 요리를 사랑하는 ‘요리그래머’인 저자만의 특급 노하우로 어떤 레시피보다 간단하고, 어떤 요리보다 맛있고 근사하게 만들 수 있다. 제2의 에어프라이어, 제3의 전자레인지로 불리는 와플메이커. 이 책은 기존 와플메이커 요리에 ‘낭만’을 더한 책이다. 만의 특징! 1. 초간단 3분5분 와플메이커 레시피 요린이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와플메이커로 3분 만에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 5분 만에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와플메이커만 이용하는 레시피 위주로 구성해 요리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판 제품을 이용한 레시피도 함께 담아 요리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와플메이커로 즐기는 ‘나만의 방구석 홈카페’ 재료도 쉽고 조리도 간단하지만, 예쁜 접시에 옮겨 담아 홈카페 분위기를 내기에 안성맞춤인 ‘비주얼 톱 레시피’들로만 구성했습니다. 어떨 때는 홈카페로, 어떨 때는 홈펍, 홈 이자카야 느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분낼 수 있는 레시피’들 위주로 담아,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눌러 찍기만 해도 완성되는 ‘초간단 와플메이커 요리’ 시판 제품을 와플메이커에 넣고 뚜껑을 닫아 누르기만 하면 다른 조리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을 함께 담았습니다.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요린이들이나 요리하기 귀찮은 분들도 ‘손가락만 까딱해’ 색다른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레시피들입니다. 4. 아이도 어른도 취향저격하는 ‘스페셜 틀 요리’ 샌드위치틀부터 붕어빵틀, 도넛틀, 가리비틀까지 재밌고 귀여운 틀 레시피를 다양하게 담아 와플메이커를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함께 만들면 더 재밌는 틀들을 엄선했습니다.와플메이커, 그냥 두지 마세요. 3분이면 근사한 나만의 홈쿡 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요. 바로 이 책이 그런 레시피를 선물해드릴 거예요.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드는 레시피를요.기계치로 유명한 제가 두 번째 주방 가전 요리책을 내게 되었어요. 참 웃기죠?저는 유별나게 잘하는 것도, 특별한 재능도 없어요. 그런 저의 가장 큰 무기는 꾸준함과 호기심이에요. 처음 에어프라이어 책을 내고 나서, ‘이젠 와플메이커, 너야!’ 하며 이것저것 모으면서 사용해본 와플메이커만 몇 대인지 몰라요.기계치지만 사용 설명서는 절대로 읽지 않는 귀차니즘의 아이콘.그래서 기계를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보면서, 또 때론 망가뜨리면서 배우는 실전형. 그게 바로 저예요.물론 설명서를 읽으면 10분이면 되는 것도 하루 종일 씨름하며 터득했지만,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저만의 재미와 방법을 찾은 것 같아요. 말하자면 ‘사용 설명서도 모르는 나만의 방법’을 찾은 거죠.재밌어서 시작했고 재밌어서 연구했던 와플메이커 요리였기에지금 이 책이 더 의미 있고 소중한 건지 모르겠어요.왜 책으로 만들었냐고요?뭐든 눌러만 주면 맛도 있고 모양까지 예뻐지는 와플메이커를동네방네, 세계 곳곳에 알려주고 싶어 책으로 만들어버렸어요.눌러주기만 하면 완성되는 요리, 가지각색 모양으로 변신하는 다양한 재료.와플메이커로 간단하게 완성되는 요리를 보고 있노라면 ‘너에게 이런 매력이 있었어?’ 하는 생각이 들 거예요.- 본문 중에서
웃는 남자 (그윈플렌 커버 에디션 B)
더스토리 / 빅토르 위고 (지은이), 백연주 (옮긴이) / 2020.01.05
24,800원 ⟶ 22,32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빅토르 위고 (지은이), 백연주 (옮긴이)
2020년 초대형 뮤지컬〈웃는 남자〉원작 소설.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은 최고의 아이돌그룹 EXO의 멤버 수호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배우 박강현이 표지로 등장하는 《웃는 남자》 스페셜 에디션이다. 화려했던 궁정의 뒷면에 감춰진 광대들의 공연장, 빈민가 시장, 무도회장, 웅장한 고성 등을 화려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하게 묘사했다.제1편 바다와 밤 예비 이야기 제1부 인간보다 덜 어두운 밤 제2부 바다 위의 우르카 제3부 어둠 속의 아이 제2편 왕의 명령에 의해서 제1부 인류의 영원한 과거가 인간을 보여 준다 제2부 그윈플렌과 데아 제3부 균열의 시작 제4부 지하 고문실 제5부 바다와 운명은 같은 숨결에 따라 움직인다 제6부 우르수스의 다양한 모습 제7부 타이탄 여신 제8부 의회와 그 주변 제9부 붕괴 결말 밤과 바다 경비견은 수호천사일지도 모른다 바킬페드로, 독수리를 겨냥했으나 비둘기를 쏘았다 낮은 곳에서 다시 찾은 낙원 아니, 천국에 작품해설 | 웃음과 고통이 존재하는 얼굴을 가진 한 영웅의 이야기, 《웃는 남자》 작가연보2020년 초대형 뮤지컬〈웃는 남자〉원작 소설! 주인공 수호(EXO)와 박강현 표지디자인 스페셜 에디션 2020년 수호(EXO), 박강현 주연의 초대형 뮤지컬 《웃는 남자》의 감동을 읽는다! “나는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_빅토르 위고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에 비할 작가는 존재하지 않으며, 다음 세기에도 그런 작가가 나올지 심히 의심스럽다.”_ 출간 당시 유럽을 충격에 빠뜨린 문제작! 빅토르 위고의 가장 완성도 높은 숨은 명작 《웃는 남자》 화려했던 궁정의 뒷면에 감춰진 광대들의 공연장, 빈민가 시장, 무도회장, 웅장한 고성 등을 화려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하게 묘사한 걸작! 입이 찢어져 평생 웃는 남자로 살아야 하는 그윈플렌이라는 인물은 우리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다. 《레 미제라블》 《노트르담의 꼽추》 등 뛰어난 걸작을 남긴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숨은 명작, 《웃는 남자》!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은 최고의 아이돌그룹 EXO의 멤버 수호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배우 박강현이 표지로 등장하는 스페셜한 《웃는 남자》를 만나 보자. 힘들고 버거운 현실 앞에서도 최선을 다해 웃어야만 하는 수많은 ‘그윈플렌’에게 바치는 헌사 입의 양쪽 가장자리가 찢어져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소를 가진 채 살아가는 웃는 남자. 그는 늘 입이 귀에 걸려 있다. 슬퍼도, 아퍼도, 화가 나도 그는 웃음을 멈출 수 없다. 웃음을 강요받아야 하고, 미소를 늘 달고 살아야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웃는 남자》의 그윈플렌은 우리에게 웃음과 삶을 연결지어 반추하게 한다. 생각은 웃지 않지만 얼굴은 언제나 웃고 있는 사람. 이 얼마나 그로테스크한가. 그럼에도 우리는 그의 웃음에 매료되고 만다. 21세기인 지금 그가 환생하여 곳곳의 거리에서 우리를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이나 은행, 음식점, 매일 지나치게 되는 계산대와 거의 모든 서비스업에서 최선을 다해 웃고 있는 여러 그윈플렌이 있다. 힘들고 버겁지만 벗어날 수 없는 처절한 현실을 수많은 그윈플렌은 견디고 있다. 분명한 것은 악마인 듯, 천사인 듯, 알 수 없는 웃음을 가졌지만 그윈플렌들은 인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 누군가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위안을 건네며 도움을 준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그윈플렌이 아닐까. 줄거리 찬바람이 불어오는 1690년 1월, 포틀랜드만의 삭막한 해변에 한 소년이 버려진다. 자신이 누구인지, 누가 버렸는지도 모른 채 소년은 눈보라를 맞으며 목적 없이 걷는다. 그러던 중 소년은 죽은 어미의 품에 안겨 죽어가는 젖먹이 갓난아기를 발견한다. 소년은 어린것을 품에 안고 구원의 손길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겨우 발견한 마을사람들은 냉혹하다. 오직 사람을 혐오하며 늑대를 친구 삼아 살아가는 우르수스만이 버려진 두 영혼에게 친절을 베푼다. 15년 후, ‘사람’이라는 이름을 가진 늑대와 자신을 ‘곰’이라고 자처하는 남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얼굴에 입고 항상 기괴한 웃음을 지어야 하는 소년, 앞을 볼 수 없으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녀로 자라난 아이가 서로를 의지하며 살고 있었다. 웃는 남자는 그윈플렌이오, 앞을 보지 못하는 여자는 데아인데……. 고대 건축가들은, 옛 그리스의 극장 정면 박공에, 청동으로, 즐거워하는 얼굴의 조형물을 붙여 놓았다. 그리고 그 얼굴을 코모디아라 칭했다. 그 청동 조각물은 웃는 것처럼 보이면서 사람들의 웃음을 유발했지만, 또한 그 속에는 생각에 잠긴 모습도 더불어 존재했다. 광기로 귀결되는 모든 우스꽝스러운 패러디들과, 지혜로 귀결되는 모든 아이러니들이 이 청동 얼굴에 혼용되고 결합되어 있었다. 근심과 환멸, 혐오감과 슬픔의 짐이 이 태연한 이마 위에 응축되어서, 결국은 이러한 음울함과 명랑함의 총체가 되었다._ 제2부 그윈플렌과 데아 중에서 그는 심호흡을 크게 한 후 연설을 이어갔다.“저의 얼굴에 있는 웃음을 만들어 준 사람은 어느 왕입니다. 이 웃음은 온 세상을 덮는 절망을 상징합니다. 이 웃음은 증오와 강제된 침묵, 강렬한 노기와 절망을 의미합니다. 이 웃음은 고문이 만들어 낸 산물입니다. 이 웃음은 세력의 웃음입니다. 사탄에게 이 웃음이 있다면 신을 단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소멸되는 것들과 다릅니다. 절대적이므로 정의롭습니다. 그래서 신은 왕들의 행위를 증오합니다!”_ 제8부 의회와 그 주변 중에서
천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엔트리 / 바비 드포터 글, 최재웅 엮음, 백연화 옮김 / 2014.03.23
14,000원 ⟶ 12,600원(10% off)

엔트리육아법바비 드포터 글, 최재웅 엮음, 백연화 옮김
중앙일보 교육법인의 ‘공부의 신’ 프로그램을 컨설팅 한 경험이 있는 교육 컨설팅 회사 폴앤마크가 가속학습법의 대가인 저자와 독점 계약을 맺고 세계적인 공부 캠프에서 실제로 쓰고 있는 워크북을 직접 엮어 최초로 국내에 소개하는 책. 이 책은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구하고 개발된 로자노프 박사의 가속학습법을 기반으로 개발된 퀀텀 학습법을 소개한다. 이미 전 세계 80여 개국 10만 명의 인재들이 이 책의 공부법으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고, ‘슈퍼캠프’, ‘퀀텀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좌뇌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천재들의 공부법으로 성공적인 삶을 설계하고 있다. 그동안 이성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좌뇌와 예술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우뇌, 이렇게 단편적으로 두 성향으로 나뉘던 학습 스타일 테스트를 심화하여 제안한다. 그리고 이러한 유형에 따라 어떻게 아이를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지 그 방법까지 안내한다.기획의 말|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공부법을 소개하면서 한국어판 저자 서문|성적과 자신감을 폭발시키는 퀀텀 학습법을 배우기 전에 저자 서문|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하여 Chapter1 공부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1 나는 언제나 성공을 꿈꾼다 2 공부, 더 쉽게 할 수 있다 3 공부법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4 삶의 주인이 되어라 Chapter2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을 찾아라 1 사람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공부한다 2 나를 도형으로 표현한다면 3 나는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4 우리는 보고 듣고 느끼며 공부한다 5 공부법을 찾으면 그다음부터는 쉽다 Chapter3 머리를 쓰면 필기가 쉬워진다 1 뇌는 머릿속에 적은 것을 잊어버린다 2 중심에서 주변으로 가지를 치자 3 사실에 인상을 더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4 적극적으로 듣고 관찰하고 미리 연습하라 Chapter4 빨리 읽고 효과적으로 익히는 법 1 뇌는 빨리 읽고 싶어 한다 2 글을 잘 읽는 ABC 만들기 3 눈과 손으로 읽는 슈퍼 스캔을 익혀라 Chapter5 저절로 외워지는 기적의 암기법 1 뇌는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잘 기억한다 2 재미와 성공을 잡는 기억력을 높여라 3 기억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요소 4 상상하고 연상하면 기억에 성공한다 Chapter6 프로처럼 자유롭게 표현하는 글쓰기 1 작가의 잠재력 끌어내기 2 글쓰기를 계획하라 3 마음 가는 대로 써라 4 끝까지 쓰고 고쳐라 Chapter7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법 1 창의력 기르기 ‘공부의 신’을 만드는 ‘원조’ 공부법 국내 최초 공개! 1% 천재를 만드는 공부 캠프가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법 중앙일보 교육법인의 ‘공부의 신’ 프로그램을 컨설팅 한 경험이 있는 교육 컨설팅 회사 폴앤마크가 가속학습법의 대가인 저자와 독점 계약을 맺고 세계적인 공부 캠프에서 실제로 쓰고 있는 워크북을 직접 엮어 최초로 국내에 소개하는 책이다. ‘자기주도학습’이 자녀교육과 공부법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이후 정확히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구하고 개발된 로자노프 박사의 가속학습법을 기반으로 개발된 퀀텀 학습법을 소개한다. 이미 전 세계 80여 개국 10만 명의 인재들이 이 책의 공부법으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고, ‘슈퍼캠프’, ‘퀀텀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좌뇌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천재들의 공부법으로 성공적인 삶을 설계하고 있다. ‘이렇게 공부하면 좋다’는 추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 스타일 진단부터 읽기부터 암기, 창의력 개발까지 부모와 아이,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읽으며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부 스킬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 아이는 쓰면서 공부할까, 들으면서 공부할까?” VAK부터 도형심리학, 그레고크 모델까지 학습 스타일 진단 총정리 머리 좋은 우리 아이,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가 뭘까? 이 책의 저자 바비 드포터는 우리 모두 천재성을 갖고 태어났지만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결과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천재성은 사람마다 다르게 똑똑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개인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을 찾아주면 지킬 수 있다며, 무조건 공부하라고 윽박지르기 전에 아이의 학습 스타일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어떤 학생은 영상을 보면서(시각) 공부해야 머리에 잘 들어오고, 어떤 학생은 누가 가르쳐주는 것을 들어야(청각) 공부가 된다. 또 다른 학생은 배운 것을 직접 해봐야(운동감각) 학습 능률이 오른다. 또 어떤 사람은 목표를 정했으면 반드시 성취해야 하고(삼각형), 조직에 꼭 필요한 유연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람(원형)도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이성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좌뇌와 예술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우뇌, 이렇게 단편적으로 두 성향으로 나뉘던 학습 스타일 테스트를 심화하여 제안한다. 그리고 이러한 유형에 따라 어떻게 아이를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지 그 방법까지 안내한다. “천재는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며 탄생한다” 읽기부터 암기까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배우는 공부 원리 아이의 감성과 예술적인 재능을 담당하는 우뇌 개발의 중요성이 자녀교육과 자기계발 장르를 강타한 적도 있었지만 실제 천재들은 좌뇌와 우뇌 모두 고루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이 책은 학습 스타일 진단뿐만 아니라, 노트 필기, 속독법, 글쓰기, 창의력 개발 등 공부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스킬을 담고 있는데, 좌뇌를 많이 쓰는 읽기 영역에서도 우뇌를 자극하는 읽기법을 제안하고, 우뇌의 영역인 창의력 개발에 있어서도 이성적인 조건이나 법칙 등을 대입시키며 좌뇌 우뇌가 모두 고루 개발될 수 있도록, 즉 우리가 타고난 천재성을 잃지 않도록 친절하게 조언한다. 우리가 잠재적 천재성을 지속적으로 개발시킬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국내 교육 환경에서 초중고생 학부모에게 가장 잘 어필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사실 배움을 전달하는 선생님이 보고 가르치는 기술을 익힐 수도 있으며 학습자도 스스로 읽고 자신의 공부법을 점검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에게는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른에게는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이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지 알게 해준다. “성적이 오르면 자존감이 회복되고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하버드, 스탠퍼드, 나사, 휴렛패커드, 월트디즈니가 선택한 퀀텀 스타일
고흐 영혼의 편지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빈센트 반 고흐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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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빈센트 반 고흐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이제까지 유럽에서 출판된 고흐의 편지들을 모두 모아 새롭게 엮은 국내 최초 완역판이다. 테오, 라파르트, 베르나르, 고갱 및 그밖의 사람들에게 보내진 고흐의 편지들과 그의 대표작들을 함께 수록했다. 나날의 일상, 자연에서 받은 감동, 여성에 대한 생각, 지독한 가난, 예술가의 고뇌와 열정, 그리고 작품 제작과정을 빈틈없이 그려내 보여주며 고흐 삶의 굴곡과 예술세계를 상세하게 전한다.네가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하라…김유경 헤이그(1872년 8월~1873년 5월) … 133 런던(1873년 6월~1875년 5월) … 137 파리(1875년 5월~1876년 3월) … 142 램스게이트와 아일워스(1876년 4월~12월) … 145 도르드레흐트(1877년 1월~4월) … 160 암스테르담(1877년 5월~1878년 7월) … 165 브뤼셀과 보리나주(1878년 7월~1881년 4월) … 179 에텐(1881년 4월~12월) … 216 헤이그(1881년 12월~1883년 9월) … 266 드렌터(1883년 9월~11월) … 392 누에넨(1883년 12월~1885년 11월) … 409 안트베르펜(1885년 11월~1886년 2월) … 500 파리(1886년 3월~1888년 2월) … 517 아를(1888년 2월~1889년 5월) … 536 생 레미(1889년 5월~1890년 5월) … 872 오베르 쉬르 우아즈(1890년 5월~7월) … 972 고흐 연보 … 1012고흐의 편지를 모두 모아 엮은 국내 최초 완역판! 그의 삶과 예술! 그 영혼의 진실! 네가 사랑했던 것을 사랑하라! 온 삶을 그림에 바친 반 고흐, 그의 모든 것! 반 고흐 불멸의 대표명화 컬러 100여점 수록! 불꽃같은 치밀한 삶!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독특하고 감동적인 회화기법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 마음까지도 세차게 뒤흔든다. 불꽃 같은 삶을 살고 ‘상식을 벗어난’ 말과 행동을 거듭하다가 비극적인 자살로 삶을 마친 사실때문에, 고흐는 인간존재의 소외와 고통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다. 그리고 세상은 아직도 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온갖 고초를 겪으며 살다가 마침내 자신의 귀를 자른 미치광이 화가, 저주받은 사람이라 불린 이 화가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때로는 적대시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남아 있다. 고흐의 격렬한 삶의 조각들은 그의 작품들과 어우러져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런데 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우리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1872년 8월부터 1890년 7월까지 이어진 그의 편지들이다. 현재 간행된 800여 통에 이르는 그 편지는 대부분 그를 후원하고 지지했던 동생 테오에게 보내진 것이다. 이 편지들을 읽어보면, 그를 둘러싼 숱한 오해와 달리 고흐가 참으로 명석하고 이성적이며 유머러스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그는 인류애를 지닌 휴머니스트이며, 여자를 열렬히 사랑한 로맨티스트이기도 했다. 《고흐 영혼의 편지》는 이제까지 유럽에서 출판된 고흐의 편지들을 모두 모아 새롭게 엮은 국내 최초 완역판이다. 테오, 라파르트, 베르나르, 고갱 및 그밖의 사람들에게 보내진 고흐의 편지들과 그의 대표작들을 함께 수록했다. 고흐 삶의 영원한 동반자 테오! 고흐는 1853년 3월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지방의 작은 마을 준데르트에서 보수적인 개신교 목사 테오도르스 반 고흐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몹시 예민했던 그는 1869년 16살 때 집을 떠나 헤이그로 갔다. 구필 상회 창설자이며 주주인 빈센트 백부의 추천으로 헤이그 지점에 수습생으로 취직하여 즐겁게 일했다. 3년 뒤인 1872년 어느 날, 헤이그로 형을 만나러 왔다가 돌아간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로 이 책은 시작된다. 고흐는 1873년에 구필 상회 런던 지점으로 옮겼고, 네 살 아래 동생 테오는 브뤼셀 지점에서 그림상인으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런던에서 겪은 첫사랑의 실패 뒤 고흐에게 우울과 정체성의 혼란이 덮쳐온다. 그 이래 잇따라 닥쳐오는 불운의 연속에 갈팡질팡하던 그는 1880년 다음과 같이 말하며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나는 어딘가에 도움될 것이다. 내 인생에는 목적이 있으며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자신도 있다. 내 안에는 무언가가 있다. 나는 과연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오랜 방황 뒤 고흐는 드디어 화가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고, 이 무렵부터 동생 테오가 형을 돕기 시작한다. 고흐는 동생의 후원으로 그림그리기에 전념하며 그 뒤 10여년 동안 900여 점의 회화작품과 1100여점의 습작을 그려냈다. 고흐와 테오가 주고받은 편지는 오늘날 사람들에게 근대 미술의 탄생 궤적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고흐 개인의 그림사에서 근대미술 전체의 전형적인 움직임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너무나 인간적 삶의 진실을 그린 대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예술가로서 보인 태도는 참으로 모범적이었다.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뒤 날마다 쉼없이 그리고 또 그리며 자신이 무엇을 바라며 또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연구하며 분석했다. 테크닉이 서툴렀던 초심자 시절부터 기본적인 데생 공부에 충실했으며, 스스로 흥미로운 기법과 양식을 끊임없이 시도했다. 렘브란트, 찰스, 루벤스, 들라크루아, 밀레의 정신으로 자신의 작품에서 진실을 찾아내려고 애썼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고갱, 세잔, 쇠라, 르동 같은 거장들과 나란히 그 시대 회화에 혁명을 일으켜 20세기 전위예술로 나아가는 길을 마련한 선구자가 되었다. 그러나 고흐는 숨지는 날까지 데생 공부에 끊임없이 매진하면서 아카데믹하게 보이는 그대로 정확히 그리는 것과 정면에서 충돌하는 길을 나아갔는데, 그것은 그가 오로지 내면의 진실을 추구했기 때문이었다. 고흐에게 사람들이 열광하는 현상은 주로 그의 비극적 삶에 대한 동정과 호기심, 또는 공감에서 시작된다. 그에 대한 반발로서 ‘화가의 개인적 삶이 아닌 작품 그 자체로’ 평가해야 한다는 시선도 있지만 위대한 예술가의 작품은 작가 내면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분석하고 이해해야만 완전히 평가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고흐에게는 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수많은 편지가 남아 있다. 그의 편지들은 매우 설득력 있으며, 읽는이에게 큰 감동을 준다. 그것은 무슨 까닭일까? 초월한 인간 실상 불멸의 기록문학 「고흐 영혼의 편지」! 고흐의 편지들은 예리한 관찰과 또렷한 이미지로 가득하다. 첫사랑의 병을 앓고 청춘의 문턱에서 이리저리 방황한 젊은 날의 고뇌가 모든 사람들 가슴에 와 닿도록 묘사되어 있다. 또한 혼자 힘으로 그림 공부에 매진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써나가 후학의 길잡이가 되기도 한다. 그는 감당하기 힘든 인생의 무게를 유머로 이겨냈으며 자신의 내면을 정직하고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게다가 이웃을 가엾이 여기는 휴머니즘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한편으로는 엄청난 독서량에 의한 해박한 지식으로 그즈음의 문학작품, 그림, 사회모습, 역사문제를 언급하여 읽는이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안겨준다. 마지막으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유전적인 질병에 굴복하지 않으려 자신을 세밀히 분석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그가 지닌 질병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된다. 아름답고 장대하며 슬픈 영혼 그 처절한 삶의 기록! 《고흐 영혼의 편지》를 읽으면 고흐가 오로지 맹렬한 기세로 작품 제작에만 몰두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00여 점이 넘는 작품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거기에서 한 인간의 격렬한 불안과 고뇌에 찬 표현을 느낀다. 그는 교육과 선교의 길에서 좌절한 뒤 회화를 유일한 수단으로 삼아 그 자신의 ‘슬픔이 가득한’ 인간으로서의 조건에 맞섰다. 1888년 10월 고흐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 이런 구절이 있다. ‘지금 내 작품이 팔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어. 그렇지만 언젠가는 내 그림들이 거기에 사용된 물감보다, 그리고 내 인생보다도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는 날이 올 거야.’ 그리고 이 편지내용은 오늘날 현실이 되었다. 삶을 송두리째 그림에 바친 고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예술혼을 불태운 고흐, 경탄과 존경을 자아내는 그의 모든 것이 담긴 편지들이기에 그 문장의 섬세한 숨결 하나하나를 고스란히 살려 실었다. 《고흐 영혼의 편지》는 아름답고 장대하며 슬픈 삶의 기록이다. 나날의 일상, 자연에서 받은 감동, 여성에 대한 생각, 지독한 가난, 예술가의 고뇌와 열정, 그리고 작품 제작과정을 빈틈없이 그려내 보여주며 고흐 삶의 굴곡과 예술세계를 상세하게 전한다. 그 감정들은 미치광이나 예술가만의 독특하고 특이한 것이 아니라 인간 실재에서 나오는 것이며 우리 모두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시대가 이해하지 못했던 천재화가 고흐. 그의 예술과 삶, 영혼의 진실한 기록인 이 편지들은 오늘날 우리 앞에 그를 생생히 되살려 보여줄 것이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9
오월의봄 / 서중석, 김덕련 (지은이)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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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소설,일반서중석, 김덕련 (지은이)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9권. 민주대연합과 동시다발 투쟁이 박종철 추도 대회에서 결합되고, 전두환의 4·13 호헌 조치가 각계각층의 호헌 철폐 투쟁으로 발전하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6월항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변화 과정을 주도면밀하게 추적했다. 또 국본과 자연발생적인 과감한 투쟁의 상호관계, 박종철 고문 사망 은폐 조작 폭로가 몰고 온 5·26 전면 개각과 안기부장 교체, 전두환과 노태우 측의 미묘한 갈등이 6월항쟁에 미친 영향에도 각별히 예의주시했다. 연일 계속 일어나는 대규모 시위에 전두환·노태우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이유와 그것이 갖는 의미도 세밀히 살폈다.책머리에 연표 6월항쟁의 전개 첫 번째 마당 전두환의 초강경 초토화 작전, 박종철 고문 사망으로 무너지다 두 번째 마당 2·7 추도 대회와 3·3 평화 대행진 6월항쟁의 큰 틀을 제시하다 세 번째 마당 의도치 않게 개헌 열기 되살린 전두환의 자살골, 4·13 호헌 조치 네 번째 마당 활화산처럼 타오른 호헌 철폐 투쟁 ‘박종철 고문 사망 조작’ 폭로의 파장 다섯 번째 마당 박종철 이어 이한열마저 6월 뒤덮은 함성 “한열이를 살려내라” 여섯 번째 마당 노태우 대선 후보 되던 6월 10일 전국 뒤덮은 “독재 타도” 함성 일곱 번째 마당 계획에 없던 명동성당 농성 투쟁 6월항쟁의 큰길을 열다 여덟 번째 마당 갈수록 거센 ‘독재 타도’ 함성 “난 카드 다 썼어요” 비명 지른 전두환 아홉 번째 마당 6시간 만에 군 출동 지시 번복한 건 미국 압력 때문? 그렇지 않다 열 번째 마당 김영삼의 영수 회담 결렬 선언으로 전두환의 6·26 대회 분열 계획 물거품 열한 번째 마당 폭력으로 국민 이기려 한 전두환 헛꿈 산산조각 낸 6·26 평화 대행진 열두 번째 마당 직선제 쟁취에서 멈춘 아쉬움 있지만 세 번째 해방으로 손색없는 6월항쟁 나가는 말 한국 현대사의 세 번째 ‘해방’, 6월항쟁 서슬 퍼런 전두환·신군부 체제 무너뜨리고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의 길을 열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20권으로 완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가 드디어 20권으로 마무리되었다. 2015년 3월에 1, 2권이 나왔으니 4년 10개월 만이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1945년 해방 공간에서부터 1987년 6월항쟁까지 굵직굵직한 한국 현대사를 기록했다. 그동안 나온 현대사 책들은 특정 분야에 치중하거나 비화 형태로 되어 있는 것들이 많았다. 즉 역사의 큰 흐름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와 달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는 구체적 사실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사의 총체적 흐름을 짚는 데 주력했다. 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는 한국 민주화 운동사 총정리라고 봐도 좋다. 그중에서도 특히 4대 민주화 운동, 즉 4월혁명·부마항쟁·광주항쟁·6월항쟁을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비중 있게 서술하고 알기 쉽게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역사 왜곡 세력에 정면으로 맞대응했다. 해방 후 독재 정권은 현대사의 진실을 두려워했다. 그것을 밝히려는 노력을 힘으로 막았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수많은 사람이 현대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분투했다. 진실을 두려워하는 어둠의 세력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래서 반격을 시도하는데,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이른바 뉴라이트를 앞세워 대대적인 이념·역사 공세를 폈다. 공세의 핵심은 숱한 고난을 이겨내며 민주주의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디뎌온 역사의 흐름을 뒤집고 왜곡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왜곡을 바로잡자는 생각으로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수십 년간 학계가 쌓아올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 왜곡 시도에 진실의 빛을 비추자는 뜻이었다. 역사에 대한 평가도 피해 가지 않았다. 보통 학자들은 사실 관계 규명에만 주력하면서 역사적 사건에 대해 평가 내리기를 부담스러워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서중석 교수는 역사 왜곡에 대해 단호하게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주저 없이 말하고 있다. 이승만과 박정희, 친일파, 분단 세력, 독재 협력 세력에 대해서도 역사적 사실을 명시하면서 단호하게 평가를 내리고 있다. ‘6월항쟁’과 ‘도도한 민주화 물결’ 18~20권의 주제는 ‘6월항쟁’과 ‘도도한 민주화 물결’이다. 서중석 교수는 6월항쟁을 한국 현대사의 세 번째 ‘해방’이라고 평가한다. 1945년 8월 15일이 첫 번째 해방이라면 1960년 4월혁명은 두 번째 해방, 6월항쟁은 세 번째 해방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해방은 크고 깊었지만 분단 속에서 거센 역풍을 맞았고, 두 번째 해방은 박정희 세력의 쿠데타에 의한 반동으로 된서리를 맞았다. 세 번째 해방인 6월항쟁도 1987년 대선에 패배하는 등 갖은 풍파와 맞닥뜨려야 했다. 그럼에도 6월항쟁으로 쟁취한 세 번째 해방은 한국 사회에 기본적 자유, 자치적 시민 활동, 절차적 민주주의의 큰 틀이 상당 부분 자리 잡게 만들었다. 6월항쟁은 서슬 퍼런 전두환 정권을 무너뜨리고 한국 사회에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의 길을 연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18~20권에서는 6월항쟁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전개 과정은 어떻게 되었는지, 그 이후 한국 사회는 어떻게 변했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즉 이 세 권을 통해 6월항쟁 전후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동안 6월항쟁은 민주화 운동 세력의 눈으로만 바라다본 측면이 있다. 서중석 교수는 이런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전두환 정권의 움직임, 전두환과 노태우의 갈등의 순간, 그리고 그들이 남긴 자료 등을 꼼꼼히 살피며 6월항쟁이 가지는 의미를 총체적으로 분석했다. 또 연일 계속 일어나는 대규모 시위에 전두환·노태우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이유와 그것이 갖는 의미도 세밀히 살폈다. 특히 장세동이 안기부장에서 물러난 게 6월항쟁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장세동은 전두환 정권 전반기 3년 7개월은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후반기 2년 3개월은 안기부장으로 전두환을 받들어왔다. 그러나 박종철 고문 사망 은폐 조작 폭로가 몰고 온 1987년 5·26 전면 개각으로 장세동은 안기부장직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장세동이 안기부장 자리에 그대로 있었더라면 전두환 정권이 6월항쟁에 대응하는 방식이 달랐을 것이라고 서중석 교수는 분석한다. 장세동은 전두환과 이심전심으로 일체가 되어 일사불란하게 강경 일변도로 밀고 나가려고 했을 것이다. 책에는 전두환이 비상 조치를 전제로 한 군 병력 배치 지시하고 6시간 만에 번복한 이유, 미국의 역할 등도 세세하게 담았다. 그럼으로써 전두환의 4·13 호헌 조치가 각계각층의 호헌 철폐 투쟁으로 발전하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6월항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변화 과정을 주도면밀하게 추적했다. 1987년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도 세세히 분석했다. 대선 패배의 책임은 김대중과 김영삼, 민주화 운동 세력이 져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당시 《신동아》 취재기자로서 현장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그만큼 이 책에는 6월항쟁의 현장성과 역사성이 아주 생생하게 잘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6월항쟁,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거대한 한 폭의 그림 서중석 교수는 6월항쟁을 되돌아보면 웅장한 대서사시나 교향악을 듣는 것 같기도 하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거대한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한다. 독재 정권의 속성상 박종철 고문 사망은 다른 때 같았으면 한낱 억울한 죽음으로 끝났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박종철의 안타까운 죽음은 2·7 추도 대회, 3·3 평화 대행진, 5·18 고문 사망 은폐·조작 폭로를 거쳐 6·10 국민 대회로 불붙은 6월항쟁 내내 투쟁의 동력이 됐다. 그것과 더불어 이한열이 최루탄에 의해 중태에 빠진 것도 항쟁의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또한 중대한 고비에서 전두환이 4·13 호헌 조치라는 ‘치명적인 자살골’을 넣은 것도 항쟁이 전개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시민들은 각지에서 주말도 없이,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면서 17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시위를 벌였다. 서중석 교수는 “역사상 이런 일이 있던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6·10 국민 대회와 명동성당 농성 투쟁을 거쳐 부산과 대전 등지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는데, 그 지역 사람들이 지칠 만하니까 때맞춰, 마치 교대하듯이 광주, 전주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대규모 시위를 전개한 것도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그토록 서슬 퍼렇던 전두환 정권은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시민들이 성취한 승리였다. 7·8·9월 노동자들은 어떻게 투쟁했나 ‘도도한 민주화 물결’에서 7·8·9월에 노동자들이 들고일어났다. 노동자들은 석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의 투쟁으로 장기간 존속돼온 노동 통제 체제를 상당 부분 무너뜨리고, 대대적인 탈법 파업 투쟁으로 노동 기본권을 유린한 노동 관계법을 무력화했다. 그 이전까지 사용자 측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임금, 노동 조건을 노사 당사자의 단체 교섭으로 결정하게 한 것도 획기적이었다. 노동자들은 새 노조 결성, 어용 노조 민주화 등으로 노조 활동의 민주화를 이뤄냈다. 노동자 대투쟁은 광범한 노동 대중을 단련시키고 사회, 정치 의식과 자신의 조직을 진전시킨 중요한 계기가 됐다. 그야말로 ‘10년을 하루에 뛰어넘은’ 거대한 비약을 이뤄냈다. 한계도 있었다. 대중적이고 대규모였지만 계획적, 조직적이기보다는 대부분 자연 발생적인 투쟁이었다. 조직적인 지도력도 약해서 투쟁 성과가 조직적 역량의 결집과 강화로 이어지지 못했다. 지역별, 재벌 그룹별, 산업별 연대 투쟁이 시도되기도 했으나 대개 지역의 울타리를 넘어 노동자 계급으로서 연대를 꾀하지 못했고, 통일된 투쟁도 대개 추진하지 못했으며, 투쟁 목표에서도 단위 사업장에서 경제적 요구를 제기하는 데 그쳤고 전 계급적, 제도적 요구로 발전시키지 못했다. 투쟁 후반기에 전두환 정권, 사업주, 언론 등 지배 세력의 ‘불순 세력 개입’, ‘좌경 용공’ 등의 케케묵은 이데올로기 공세에 노동자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그것에 탄압까지 있자 노동자 대투쟁은 끝을 맺었다. 1987년 대선 패배, 누구의 책임인가 “1987년 대선에 양김 중 한 명만 나오고 5년 후인 1992년 대선에 다른 한 명이 나오기로 하면서 양김이 협력했다면 군부 정권을 퇴진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점은 명확하다. 그뿐 아니라 지역 갈등, 그중에서도 특히 영호남 갈등을 약화시키는 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다. 물론 6월항쟁을 계승해 민주주의를 크게 진전시키고 수구 냉전 세력, 극우 세력의 정신적, 물질적 토대를 크게 약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은 말할 것도 없다.” 서중석 교수는 6월항쟁이 가져온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에서 대선에 패배한 것은 양김과 민주화 운동 세력의 책임이라는 점을 명확히 지적한다. 특히 재야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그 부분을 면밀하게 분석했다. 결국 민주화 운동 세력의 분열로 인해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렇게 됨으로써 광주를 피로 물들인 신군부 세력은 다시 살아났다. 그들은 전두환·노태우·신군부의 행위를 합리화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전두환·노태우·신군부 정권에서 그래도 낫다는 얘기를 듣던 자들조차도 자신들의 협력 행위를 합리화하려고만 했지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노태우·신군부 집권으로 박정희 유신 체제, 전두환·신군부 체제를 추종했던 자나 언론에 대한 제재는 불가능하게 됐다. 1987년 대선은 민주화 운동 세력이 6월항쟁에서 쌓아올린 위상을 현저히 실추시켰다. 민주화 운동 세력의 분열은 상당 기간 더 이상 민주화 운동 세력의 단결로 나아가지 못하게 했고, 민주화 운동 세력의 영향력을 약화시켰다. 4월혁명을 이끌었던 학생들은 이승만이 쫓겨난 후에도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았다. 그러나 1987년 대선은 그렇게 되지 못했다. 그 대신 수십 년간 반공 독재에 협력한 세력들은 민주화 운동 세력을 DJ 당파, YS 당파로 명명하고 하나의 파당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몰아세웠다. 한국 사회를 이끌어갈 도덕적, 정신적 지주가 약화되고, 한국 사회의 가치관이 상당 부분 방황과 혼돈에 빠지기도 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9 6월항쟁의 전개, 현대사를 바꾼 최대 동시다발 시위 * 은폐됐던 박종철 고문 사망 진실, 어떻게 드러났나 * 6월항쟁이 장엄한 항쟁으로 피어오른 이유는? * 전두환은 왜 군 출동 지시를 번복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9권에서는 민주대연합과 동시다발 투쟁이 박종철 추도 대회에서 결합되고, 전두환의 4·13 호헌 조치가 각계각층의 호헌 철폐 투쟁으로 발전하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6월항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변화 과정을 주도면밀하게 추적했다. 또 국본과 자연발생적인 과감한 투쟁의 상호관계, 박종철 고문 사망 은폐 조작 폭로가 몰고 온 5·26 전면 개각과 안기부장 교체, 전두환과 노태우 측의 미묘한 갈등이 6월항쟁에 미친 영향에도 각별히 예의주시했다. 연일 계속 일어나는 대규모 시위에 전두환·노태우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이유와 그것이 갖는 의미도 세밀히 살폈다.장세동은 전두환 정권 전반기 3년 7개월은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후반기 2년 3개월은 안기부장으로 전두환을 받들어왔다. 그 이전에도 1967년부터 전두환을 다섯 번이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좌했다. 바늘 가는 데 실 가듯이 전두환을 계속 따라다닌 그야말로 심복 중의 심복이었다. 장세동은 전두환 정권 시절 전두환을 왕으로 떠받들었고, 전두환이 물러난 후에는 전두환을 위해 감옥에 대신 들어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안기부장 시절, 그것도 1986년 5·3 인천 사태 이후 그해 가을에 전두환과 함께 극단적인 초강경 초토화 작전을 펴 개헌 세력을 혹독하게 탄압한 장본인이었다. 6·10 국민 대회는 민주화 운동사뿐만 아니라 근현대사에도 한 획을 그었다. 1919년 3·1운동 이후 같은 날, 여러 장소에서 이렇게 많은 시위가 벌어진 적이 없었다. 정치인과 재야인사,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돼 시위 투쟁을 벌인 것도 아주 드물었다. “호헌 철폐”, “독재 타도”라는 구호가 전국적으로 통일돼 있는 것도 크게 주목할 만한 현상이었다. 대부분의 도시에서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시위 모습을 지켜보거나 시위대에 가담했고, 시위대에 음료수와 먹을거리를 건네기도 했다. 6월항쟁을 되돌아보면 웅장한 대서사시나 교향악을 듣는 것 같기도 하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거대한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독재 정권의 속성상 박종철 고문 사망은 다른 때 같았으면 한낱 억울한 죽음으로 끝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박종철의 안타까운 죽음은 2·7 추도 대회, 3·3 평화 대행진, 5·18 고문 사망 은폐·조작 폭로를 거쳐 6·10 국민 대회로 불붙은 6월항쟁 내내 투쟁의 동력이 됐다. 그것과 더불어 이한열이 최루탄에 의해 중태에 빠진 것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그러한 것들이 투쟁에 불을 붙여 박종철과 이한열의 염원을 성취했다는 점에서도, 중대한 고비에서 전두환이 4·13 호헌 조치라는 치명적인 자살골을 넣었다는 점에서도 헤겔이 말한 ‘이성의 간지’를 보는 것 같다.그리고 각지에서 한날한시에 똑같은 행동 요령에 따라 시위를 전개하고 주말도 없이,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면서 17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시위를 벌였다. 역사상 이런 일이 있던 적이 없었다. 6·10 국민 대회와 명동성당 농성 투쟁을 거쳐 부산과 대전 등지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는데, 그 지역 사람들이 지칠 만하니까 때맞춰, 마치 교대하듯이 광주, 전주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대규모 시위를 전개한 것도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카네기 스피치론
카네기연구소(성공전략연구소)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최염순 (옮긴이) / 2021.09.01
13,000

카네기연구소(성공전략연구소)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최염순 (옮긴이)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빠르고 쉬운 방법(The Quick & Eaey Way To Effective Speaking)과 기술을,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진행 중인 데일카네기코스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더하여 이 책에 담았다. 자립심, 자신감, 마음의 안정 그리고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중을 설득시키며 행동하게 하는 데에서 생기는 성취감을 한번 생각해 보라. 효과적인 의사소통 역량은 자신감을 얻는 왕도이기에, 삶의 모든 방면에서 당신을 유능하게 만들 것이다.옮긴이의 말 | 최염순 - 004 서문 | 도로시 카네기 - 010 Part 1 효과적인 화술의 기본 기본적인 네 가지 기술 - 016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네 가지 비결 - 038 효과적인 연설을 위한 빠르고 쉬운 길 -058 Part 2 연설, 연사 그리고 청중 이야기할 자격을 갖추어라 - 080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어라 - 012 청중과 이야기를 하라 - 116 Part 3 준비된 이야기와 즉흥적인 이야기의 목적 청중을 행동하게 만드는 짧은 연설 - 138 정보를 제공하는 이야기 - 162 마음을 사로잡는 연설 - 184 즉석 스피치 요령 - 205 Part 4 대화의 기술 이야기하는 방법 - 220 Part 5 효과적인 화술에의 도전 연사의 소개와 시상 그리고 수상 - 238 긴 이야기의 구성 - 258 배운 것을 활용하라 - 290책의 저자인 데일카네기씨가 설립한 100년 역사의 글로벌 리더십 교육기관 데일카네기트레이닝의 공식교재. 데일카네기트레이닝 공식 트레이너의 검수를 거친 인증도서, 버락 오바마, 워렌버핏이 추천한 데일카네기 정품 도서. 가장 쉽게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비즈니스나 사회적인 활동에서 뛰어난 리더가 되는 방법!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행동 중 하나는 대중 앞에서 스피치하는 것이라고 한다. 스피치가 끝나고 난 뒤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고 아쉬워해 본 경험이 누구나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데일카네기씨는 스피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데일카네기코스(Dale Carnegie Course™)를 만들었고 이 코스의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이 도서를 처음 출간했다.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우리를 위축시킬 뿐만 아니라, 설득력 있게 주제를 전달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만든다. 스피치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답답할 때를 종종 느끼곤 한다. 우리가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을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면 이는 우리의 자신감을 올리고, 우리를 유능하게 만들것이다.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빠르고 쉬운 방법(The Quick & Eaey Way To Effective Speaking)과 기술을,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진행 중인 데일카네기코스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더하여 이 책에 담았다! 자립심, 자신감, 마음의 안정 그리고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중을 설득시키며 행동하게 하는 데에서 생기는 성취감을 한번 생각해 보라. 효과적인 의사소통 역량은 자신감을 얻는 왕도이기에, 삶의 모든 방면에서 당신을 유능하게 만들 것이다.
캘리야 놀자
연인(연인M&B) / 박명호 지음, 신현운 엮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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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소설,일반박명호 지음, 신현운 엮음
캘리그래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캘리그래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고 편하게 캘리그래피를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PART 1 캘리그래피 기본 연습'은 캘리그래피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준비물부터 기본 선 긋기 연습으로 시작한다. 'PART 2 캘리그래피 글자 연습'은 자음과 모음 쓰기로 시작하여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쓰기 연습과 여러 문구와 시행 쓰기를 통해 캘리그래피를 표현할 수 있게 한다. 'PART 3 캘리그래피 포트폴리오'에서는 박명호 작가의 방송 타이틀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작업된 캘리그래피를 보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포토샵 적용'을 통해 본인이 작업한 것을 사진에 합성하거나 색상을 입혀 디자인해 보는 과정까지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중급 이상까지 캘리그래피의 전 과정이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 박명호 캘리그래퍼의 경험에서 비롯된 소중한 팁(TIP)을 배치해 두었다.작가의 말 4 PART 1 캘리그래피 기본 연습 01 캘리그래피란 무엇인가? 캘리그래피란? 10 캘리그래피 준비물 12 붓 잡는 방법 14 붓 잡는 자세 17 ●Tip 큰 글씨 쓸 때는 팔꿈치를 든다 18 붓 잡는 위치도 다양하게 선택한다 02 기본 선 긋기 연습 직선 긋기 21 곡선 긋기 22 선의 농담 24 갈필 효과 26 교차 선 긋기 27 선의 속도 28 ●Tip 갈필은 붓모를 눕혀서 선을 긋는 연습을 한다 29 붓모의 탄력을 살려 주는 먹물의 양을 찾는다 도형 긋기-삼각형, 사각형, 원형, 파도, 별, 화살표, 기타 30 ●Tip 물에 적신 붓모의 끝에 먹물만 살짝 묻혀 본다 38 PART 2 캘리그래피 글자 연습 03 다양한 글자 연습 자음 쓰기 40 모음 쓰기 54 ●Tip 획순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64 단어 쓰기 65 ●Tip 가로획과 세로획을 해체해 포인트를 주고 조합한다 90 04 다양한 문구 연습 다양한 도구로 쓰기 93 ●Tip 필방과 친해져라 109 문구 쓰기 110 ●Tip 종이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139 시행 쓰기 140 ●Tip 긴 글을 쓸 때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192 PART 3 캘리그래피 포트폴리오 05 다양한 포트폴리오 TV 방송 타이틀 194 CF 광고문구 212 브랜드 네이밍 214 북커버 타이틀 218 캘린더 228 간판 및 로고 238 디자인 소스 및 소품 248 캘리 폰트 개발 253 ●Tip 그림을 그린다는 느낌으로 구도를 만들어 본다 254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30년 캘리그래퍼 박명호 MBC 미술국장의 아주 특별한 노하우! -누구나 놀면서 쉽게 배우는 캘리그래피 이 책의 지은이 박명호 MBC 미술국장은 1985년부터 지금까지 [선덕여왕], [아마존의 눈물], [계백], [욕망의 불꽃], [김수로] 등 MBC 방송 프로그램 캘리 타이틀을 제작해 왔습니다. 쌍용자동차 광고, 농심, CJ, 삼양사 등의 캘리 작업을 통해 우리에게도 친숙한 박명호 작가의 『캘리야 놀자』가 책으로 출간되어 화제입니다. 캘리그래피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즘, [캘리야 놀자]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캘리그래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고 편하게 캘리그래피를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PART 1 캘리그래피 기본 연습]은 캘리그래피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준비물부터 기본 선 긋기 연습으로 시작합니다. [PART 2 캘리그래피 글자 연습]은 자음과 모음 쓰기로 시작하여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쓰기 연습과 여러 문구와 시행 쓰기를 통해 캘리그래피를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PART 3 캘리그래피 포트폴리오]에서는 박명호 작가의 방송 타이틀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작업된 캘리그래피를 보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포토샵 적용]을 통해 본인이 작업한 것을 사진에 합성하거나 색상을 입혀 디자인해 보는 과정까지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중급 이상까지 캘리그래피의 전 과정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 박명호 캘리그래퍼의 경험에서 비롯된 소중한 팁(TIP)을 배치하여 두었습니다. 이 책은 캘리그래피 세계로 들어서려는 모든 분들이 놀이처럼 쉽고 빠르게 캘리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는 캘리그래피 신간 도서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삶이 의미를 잃기 전에
안타레스 / 윤영호 (지은이)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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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소설,일반윤영호 (지은이)
‘죽음을 준비시키는 의사’ 서울대 윤영호 교수가 삶과 건강 그리고 죽음을 이야기한다. 35년 넘게 ‘좋은 삶(웰빙)’과 ‘좋은 죽음(웰다잉)’의 융합을 연구해온 통찰로 ‘후회 없는 삶’과 ‘품위 있는 죽음’을 이어줄 ‘인생의 의미’를 성찰한다. 삶의 의미를 왜 찾아야 하는지, 행복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지, 건강하게 나이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죽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세심히 살핀다. 동물적 생존을 넘어 의미 있는 삶을 완성할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면서, 오늘날 사회가 쉽게 간과하는 인간 본연의 가치를 되새긴다. 물질적 성공과 속도 경쟁에 매몰된 현대인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재정비하고 더 깊은 각성을 촉진하도록 돕는 속 깊은 조언이다. 사랑, 성장, 행복, 건강, 죽음 등 인간 삶의 중요한 요소를 다루는 각 장마다 철학적 탐구와 실천적 조언으로 가득하다. 죽음을 삶의 끝이 아닌 ‘완성’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은 의사와 의학자를 넘어 사상가와 행동가로서의 진중함을 보여준다. 인간의 삶은 결국 죽음으로 완결되기에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스스로 존재를 의미 있게 가꿔나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삶을 더욱 의미 있고 충만하게 할 자신만의 방식을 찾게 될 것이다.프롤로그_고요히 마주해보는 삶 제1장_사람으로 산다는 것 운명을 바꾸는 유일한 존재|인간만의 길|전설로 기록될 삶|본질에 앞서는 실존 제2장_삶의 가치를 생각할 시간 인생은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진리를 향한 가치|가지 않은 길과 선택|불확실한 세상을 헤쳐 나가는 일 제3장_성장의 조건 선택과 후회 그리고 성장|함께 날아오를 용기|작은 시간 큰 변화|희망의 손길 제4장_바다처럼 별처럼 바다에 내린 눈은 바다가 되듯|부족함 속에서 찾아가는 빛|삶의 품격을 지키는 길|희생과 신뢰의 리더십|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제5장_사랑 없는 삶의 가벼움 인생의 최고 가치|줄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할 곳|나눔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진화|이타적 유전자|사랑이 세상의 중심|시간을 넘어선 사랑, 죽음을 넘어선 의미 제6장_행복의 방향 행복한 삶은 방향이 있다|진정한 웰빙을 찾으려면|배려의 힘, 행복의 시작|행복도 습관이다 제7장_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건강은 희망이 아닌 선택|수명을 늘리는 삶의 목적|건강을 망치는 고독의 그늘|사회적 관계와 건강|낙관주의가 생명을 지키는 방식|아직 젊다는 믿음의 기적|나이 들수록 돕고 살아야 하는 이유|9가지 새로운 건강 관리 패러다임 제8장_죽음으로 완성하는 삶 삶과 죽음의 아름다운 경계|삶의 끝에서 배우는 것들|지금, 이 순간의 의미|절망 속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희망|사랑으로 보듬어야 할 고통|삶의 마지막 기회 에필로그_삶의 의미가 사라지지 않게어떤 삶을 살아야 후회 없이 떠날 수 있을까?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람답게 살기 위한 질문들 우리 삶은 끝을 향해 나아가지만, 끝이 아닌 순간마다 빛난다. 우리는 떠나려고 태어났으나, 저마다 삶의 흔적을 남긴다. 바쁜 일상에 잊혀가는 가치, 채워지는 듯 비어가는 시간, 그 틈에서 삶과 죽음이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겠느냐고. 떠날 때 후회 없겠느냐고.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죽음을 준비시키는 의사’ 서울대 윤영호 교수가 삶과 건강 그리고 죽음을 이야기한다. ‘좋은 삶(웰빙)’과 ‘좋은 죽음(웰다잉)’의 융합을 연구한 35년의 통찰로 ‘후회 없는 삶’과 ‘품위 있는 죽음’을 이어줄 ‘인생의 의미’를 성찰한다. 이 책 『삶이 의미를 잃기 전에』는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의미에 관한 철학적 고찰이자 실천적 지침서다. 삶의 의미를 왜 찾아야 하는지, 행복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지, 건강하게 나이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죽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세심히 살핀다.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선택에 대한 속 깊은 조언이 담겨 있다. ―삶이 묻는다: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은가? 현대 사회는 너무 빨리 흘러가는 탓에 삶을 반추할 여유가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생존과 경쟁에만 몰두하다 보면 과연 무엇을 위한 삶인지, 왜 이러고 있는지 까맣게 잊고 지내다 어느새 자신의 존재 의미를 잃기 십상이다. 언젠가 반드시 죽게 마련인 인생인데 기를 쓰고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살아내기만 한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어찌 살아왔는지 정리도 하지 못한 채 죽는다. 잘 죽으면 다행이나 대부분 말기 환자가 되어 고통스럽게 죽는다. 생명 연장의 신기루를 좇는 와중에도 매일 900명 넘는 사람들이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살다가 떠나고 있다. 윤영호 교수는 오랫동안 이 부분을 지적해왔다. 단 한 번뿐인 삶, 아무렇게나 살다가 아무렇게나 떠나면 그만일까? 인간은 단순한 생물학적 존재가 아니라 의미를 찾고 선택할 수 있는 존재다. 우리는 자유의지와 실존적 고민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정할 수 있다. 인간이 동물적 본능에만 머물지 않고 위대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인간은 경제적·사회적 구조에 의해 자주 휘둘리지만, 본질적으로 자신의 삶을 형성할 능력을 지닌 존재다. 삶의 가치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반복적으로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삶의 가치는 단순한 생존이 아닌, 우리 각자가 남기는 흔적과 관계로 정의된다. 윤영호 교수는 삶을 단순한 생존의 연속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를 찾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하며, 이를 위해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죽음이 묻는다: 떠날 때 후회 없겠는가? 사랑의 위대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랑은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윤영호 교수는 인간이 가진 본능적 이타심과 사랑의 진화 과정을 설명하면서,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삶의 깊이를 결정하는 핵심임을 강조한다. 사랑은 적극적으로 나누고 키워야 하는 인생 최고의 가치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다. 행복은 어떨까? 삶의 행복도 속도가 아닌 방향에서 찾아야 한다. 순간의 채움보다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태도와 습관이 바로 행복이다. 특히 배려와 감사가 행복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행복은 감정이므로 외부 환경보다 우리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삶의 의미를 찾으려 애쓰는 것이 곧 ‘후회 없는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며, 우리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택이다. ―삶이 묻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장하기를 꿈꾼다. 제대로 성장해야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성장의 조건을 오해한다. 성장은 성공이 아닌 실패의 반복을 통해 이뤄진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발전하는 과정이 성장이다. 오직 인간만이 정신적·사회적·영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지만, 실패와 잘못된 선택에 대한 두려움과 후회가 성장을 가로막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해봐야 불안하기만 할 뿐 달라질 게 없다. 과거에 내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 때문에 후회가 된다면 앞으로 잘하면 그만이다. 고통과 실수도 현재와 미래의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성장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이뤄지기에, 서로의 성장을 돕는 과정에서 모두가 성장한다. 인간은 제한된 존재지만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존재이기도 하다. 우리는 바다처럼 넓은 사고와 별처럼 빛나는 목표를 갖고 살아야 한다. 희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는 길이다. 단순한 물질적 성공보다 본질적 성장을 목표로 삼아야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살아도 잘 살아야 하며, 잘 살려면 꼭 건강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무병’ 장수를 바라지만 현실은 ‘유병’ 장수다.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한 채 오래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건강한 삶은 단순한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정신적 안정 속에서 이뤄진다. 윤영호 교수가 말하는 ‘전인적 건강’이다. 저자는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사회적·영적(실존적) 건강이 삶의 질과 생존에 필수 요소임을 확인한다. 나아가 사회적 단절과 외로움은 수명마저 줄게 만드는 현대 사회의 병폐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관계 형성과 지속적인 활동이 필수다. ―죽음이 묻는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 삶은 죽음으로 완성된다. 윤영호 교수는 수십 년 동안 죽음을 인생의 허무한 끝이 아니라, 삶을 정리하고 의미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준비하는 것이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든다. 저자는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하려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죽음을 떠올릴수록 삶은 더욱 또렷해진다. 삶을 사랑하는 만큼 죽음을 성찰함으로써 인생을 더 가치 있게 다듬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매일 조금씩 죽음을 경험한다. 우리의 세포는 죽고 생기기를 반복한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다.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우리는 매 순간 조금씩 죽는다. 삶의 순간순간 조금씩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우리 자신을 의식하면 현재의 삶을 더 충실하게,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 사랑은 흔적이 되고, 기억은 존재가 된다. 삶이란 사라지면서도 남아 있는 것. 어떻게 살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이제 우리만의 답을 찾아야 할 차례다. 삶의 가치가 사라지지 않게, 삶이 의미를 잃기 전에.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인간이 유한한 존재로서 죽음을 인식한다는 데 있을 것이다. 동물의 삶도 유한하고 죽음을 맞이하지만 인식하지는 못한다. AI는 애초에 유한성이 없다. 무한 복제와 확장이 가능하고 소프트웨어 적으로 유지된다. 물리적으로 고장나거나 시스템이 꺼져도 그저 종료일 뿐, 죽음은 아니다.사실상 이 유한성이 우리의 삶을 유의미하게 만든다. 실존주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의 말처럼 삶이 소중한 이유는 “언젠가 끝나기” 때문이다. 우리 삶의 의미는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있다. AI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의식, 죽음에 대한 성찰, 삶의 의미를 탐구하려는 우리의 정체성은 결코 대체될 수 없다. ---「사람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보이지 않아도 별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 낮에는 태양 빛에 모습이 감춰져 있지만 밤이 되면 그 반짝임을 통해 별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듯이, 우리 삶의 의미 또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모습으로 찾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없었던 의미를 부여하는 게 아닌, 있었던 의미를 찾는 것이다. 다만 우리의 노력으로 발견한 의미에 추가적인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우리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지닌 의미로 재탄생시킨다. 사랑과 관심으로 자신의 삶에 고유한 가치를 부여할 때라야 고유한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삶의 가치를 생각할 시간」 중에서
하루하루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줄 결정적 한마디
다른상상 / 유태진 지음 / 2017.05.19
13,800원 ⟶ 12,420원(10% off)

다른상상소설,일반유태진 지음
불안한 시대, 흔들리는 세상에서 나를 붙잡아줄 단단한 마음의 힘 이 책은 우리보다 천 년을 앞서 살았던 현자와 성인들의 가르침을 모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고민과 걱정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페이지마다 독자들의 가슴속에 새길 수 있는 한마디의 문장을 넣어 다시금 음미할 수 있도록 했고, 하단에는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는 자신만의 다짐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좀 더 건설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다채로운 페이지들을 넣어,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잡을 수 있는 동기부여 공간을 마련했다. 글을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책의 한 부분에 저자로 참여함으로써 오로지 한 사람의 독자만을 위한 책이 될 수 있도록 새로움을 담았다. 힘들고 소란스러운 불안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이 책에 담긴 소중한 한마디들은 저마다 걷는 작은 길에서 하나의 밝은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 Prologue | | PART 1 | 기대와 다른 세상에 실망한 나에게 | PART 2 | 수없이 흔들리고 상처받는 나에게 | PART 3 |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한 나에게 | PART 4 | 인생의 전환점에 선 나에게 | PART 5 | 멈추고 쉬고픈 나에게 | PART 6 | 인생 앞에 홀로 선 나에게 | PART 7 | 괜찮은 미래를 열고 싶은 나에게 "이토록 힘든 인생,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당신의 지쳐 깨져버린 영혼을 이어줄 결정적인 문장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데 왜 나의 삶은 나아지지 않는가?' 아마 많은 독자들이 이런 생각으로 매일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불안한 시대를 맞았다. 이런 때일수록 나 자신을 보듬고 단단히 세울 무언가가 필요하다. 예나 지금이나 늘 힘든 시대는 있어 왔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힘은 늘 각자 개인에게서 나왔다. 우리들 역시 흔들리는 세상에서 멈출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를 생각하고 남과는 다른 통찰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능력을 잃은 것이 아니라 다만, 용기를 잃은 것일 뿐이다. 인생은 내가 끝내고자 놓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하루하루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줄 결정적 한마디》는 천 년의 세월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현인들의 이야기와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금을 사는 우리들에게 큰 교훈과 세상을 사는 슬기로움을 깨닫게 해줌으로써 좀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준다. 한 번 읽으면서 지혜와 통찰을 얻고 쓰면서 내 인생을 다짐한다! 이 책에는 210개의 결정적 한마디와 210개의 주옥 같은 명언, 210개의 나 자신을 위한 다짐 그리고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14개의 인생 다짐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읽고 나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읽은 것을 내 안에 체득하는 과정을 하게 함으로써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꿈꾸지만 읽는다고 해서 무조건 변화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아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야 비로소 조금씩 변화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독자들이 직접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적어나가고, 그것을 실행하는 힘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 가지기신념의 힘은 모든 일을 이룰 수 있게 한다.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신념을 가져야 한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이세상에 숨어 있는 진짜 위험은, 타인의 어리석음에 지나치게 관대하고 무능함을 인정하면서 그들과 어울리는 사이에 나 자신의 고결함이 흔들리는 데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면 타인의 모습이확실히 보이므로 나 자신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본문 10쪽 타인의 불행으로 위로받지 말 것우리는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살아가기를 원한다-찰리 채플린남이 불행의 늪에 빠진 모습을 보며 위안을 찾고자 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심리학자 리처드 스미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남의 불행을 보고 기쁨을 느끼는 감정을 타고나며 평생토록 이 감정은 버리지 못하고 살아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절대 남의 불행을 보며 유쾌해 하거나 위로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감정을 본능적으로 느끼더라도 이성적으로 그 심리를 파악하고 자기만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 나의 불행을 보고 즐거워한다고 생각해 보라.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진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이다. 다른 사람의 불행을 너무 즐기면 언젠가 자신에게 그 화살이 그대로 돌아올지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 본문 98쪽
바스커빌 가의 개
자화상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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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미스터리한 작품인 ‘바스커빌가의 개’이다.나는 바로 옆에 있는 홈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창백해지기는 했지만 그의 얼굴은 생기를 띠고 있었으며, 눈은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눈이 둥그레지며 앞을 노려보더니 놀라움에 입이 떡 벌어졌다. 레스트레이드는 공포를 못 이기고 비명을 지르더니 땅에 얼굴을 박았다. 나는 마비된 손으로 권총을 손에 움켜쥔 채 벌떡 일어났다. 안개 속에서 튀어나온 끔찍한 형상 앞에서 내 마음은 얼어붙었다. 그것은 석탄처럼 새까만 사냥개였는데, 그런 개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쩍 벌린 입에서는 불길이 뿜어져 나왔고, 두 눈은 휘황한 빛으로 번쩍거렸다. 주둥이와 목덜미와 턱은 타오르는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꿈을 꾸는 듯 뒤죽박죽이 된 머리로는 안개의 벽 속에서 튀어나온 저 시커먼 몸뚱이와 무시무시한 머리보다 무섭고 소름끼치고 흉악한 모습은 생각해낼 수도 없었다.- 본문 중에서 셜록 홈즈 바스커빌 가의 저주 수수께끼 헨리 바스커빌 경 끊어진 세 가닥의 실 바스커빌 저택 메리핏 저택의 스태플턴 남매 왓슨 박사의 첫 번째 보고서 왓슨 박사의 두 번째 보고서-황야의 불빛- 왓슨 박사의 일기장 바위산 위의 사내 황야에서의 죽음 그물망 좁히기 바스커빌 가의 개 사건에 대한 회상 작품 해설 작가 연보나는 바로 옆에 있는 홈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창백해지기는 했지만 그의 얼굴은 생기를 띠고 있었으며, 눈은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눈이 둥그레지며 앞을 노려보더니 놀라움에 입이 떡 벌어졌다. 레스트레이드는 공포를 못 이기고 비명을 지르더니 땅에 얼굴을 박았다. 나는 마비된 손으로 권총을 손에 움켜쥔 채 벌떡 일어났다. 안개 속에서 튀어나온 끔찍한 형상 앞에서 내 마음은 얼어붙었다. 그것은 석탄처럼 새까만 사냥개였는데, 그런 개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쩍 벌린 입에서는 불길이 뿜어져 나왔고, 두 눈은 휘황한 빛으로 번쩍거렸다. 주둥이와 목덜미와 턱은 타오르는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꿈을 꾸는 듯 뒤죽박죽이 된 머리로는 안개의 벽 속에서 튀어나온 저 시커먼 몸뚱이와 무시무시한 머리보다 무섭고 소름끼치고 흉악한 모습은 생각해낼 수도 없었다.- 본문 중에서
쪼가 있는 사람들의 결단
공감 / 최원교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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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소설,일반최원교 (지은이)
누구나 삶에 있어서 위기가 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 어두움이 있다. 우리는 이런저런 일로 위기에 고난에 부딪치며 자신의 고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홉 명의 작가가 모여 강연 리허설을 했을 때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모두 웃었다. 나만 혼자 힘들었던 각자의 응어리가 풀리는 듯 함께 얼싸안았다. 그것으로 되었다. 어려움을 함께 견뎌낸 동료처럼 어깨를 서로 감싸 안으며 묵언으로 책쓰기 수행을 마쳤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 때, 더욱 어깨가 시린 이들이 모여 작가로 새길을 출발하기로 했다. 용기를 내자고 서로를 응원했다. 더 아프기도 했고 더 힘들었다. 풀어야 하고 해결해야 할 일들이 또 한차례 몰려 왔기에 또 한 번의 쪼 용기가 필요했다. 저자가 되는 첫걸음에서 출간하고 명강사가 되기 위한 할 걸음에서 아홉 명이 저자들은 자신의 쪼의 결단에 우뚝 섰다. 그리고 그 경험한 것들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며 경제적인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콘셉트로 더욱 더 성장에 쪼를 가하며 성공의 꿈을 꾸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힘이 된 위기 속에 기회를 잡고 힘찬 걸음을 내딛는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외친다! 쪼가 있는 사람들의 결단이다.프롤로그 5 Chapter 1 내 인생은 회생 중 최원교 삼재 라더니, 위기는 파도처럼 17 | 나라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22 | 최고의 나를 찾아주는 원교연혁표, 1세부터 100세까지 26 | 가슴 뛰는 일, 잘하는 일, 해야 하는 일의 교집합 28 | 삶도 일도 나홀로 비즈니스, 1인기업 무자본 창업 31 | 집중과 몰입 35 | 대운이 오는 징조 9가지 41 | 선생님이 되어봐야 진짜 우등생이네 44 | 내 인생은 회생 중 46 | 먼저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50 | 행복에 주파수를 맞추고 52 | 백디와 백친의 100세 인생 55 | 100세까지, 야~ 크다야 58 Chapter 2 배움은 은퇴가 없다 유순호 배움의 씨앗 찾은 날 65 | 마음 밭에 심은 배움 꽃씨 68 | 배움의 도전 71 | 배움의 실천 74 | 배움의 행동 77 | 독서의 시작 81 | 배움의 자신감 85 | 배움은 준비된 자의 기회 87 | 건강의 비결은 배움이다 89 | 배움은 행복이다 91 | 배움은 나눔이다 94 | 일흔 줄 삶의 여정 96 Chapter 3 아. 나. 기. 아픔은 나에게 온 기회 장예진 내 삶의 터닝 포인트 103 | 당신의 마음은 안녕 하신가요? 108 | 마음속에 상처 없는 사람 있을까요? 112 | 억압된 동굴 속에 누가 나를 가두었나요 115 | 어머니는 가정의 희망이다 119 | 아픔의 걸림돌이 디딤돌이 되었다 127 |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 하지 않는다 133 | 아픔은 나에게온 기회였다 135 | 꿈을 이루었다 140 Chapter 4 브라보, 마이라이프! 김보은 인생 제2막 새로운 시작이다 147 | 위기 속에서 되찾은 나의 행복 150 | 딱책! 155 | 나의 꿈 158 | 하루에 긍정확언 3가지씩 162 | 감사일기 164 | 잡초를 뽑으며 168 |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170 | 나도 할 수 있다! 173 | 참깨와 들깨 175 | 그래도 해냈다 178 Chapter 5 엄마로 살다, “진짜 나”로 살다! 김미경 결혼 187 | 일, 돈, 시간 198 | 나, 진짜 나 207 Chapter 6 시청 사업소 일용직에서 100세까지 돈버는 건강디자이너 오수빈 Chapter 7 초등부터 배우는 100세 부유하고 풍요로운 인생 김선미 | 프롤로그 1, 2| 학교에서는 왜 이런거 안 가르쳐 줘요? 245 건강하게 살고 싶니?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고, 운동하면 OK!!! 249 | 생각하면 생각대로, 말하면 말대로. 잠재의식에 문 두드리기 253 |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257 | 따로 또 같이. 혼자서도 괜찮아. 함께 하면 더 좋아~ 260 | 성공하고 싶니? 열정을 가지고 끈기있게 해 볼까? 264 | 나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명품 브랜드!!! 내 브랜드로 1일 1포스팅하기 268 | 돈을 사랑하라!!! 부자 마인드를 배워라!!! 272 | 수능이 끝났는데, 평생을 공부하라구요??? 277 Chapter 8 마음속에 숨은 희망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최서린 누구나가 아닌 나로 산다 284 | 인생은 부메랑이다 290 | Thank you로 배우는 영어 문해력 297 | 말공부 300 Chapter 9 파산의 위기와 병의 시련을 극복한 내면치유자 장선영 망조 든 집은 된장 맛이 쓰다 308 | 파산이라는 지옥종착역 309 | 실업난과 경제위기 속에서도 취업 성공한 이야기 311 | 자기계발 셀프책육아 How to 양서 한 권 깊게 읽기 313 | 내면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던 날(feat. 대학 가을축제 미인대회) 317 | 자동차 전복사고를 통해 겪은 임사체험 320 | 허리디스크 파열로 인한 대수술을 받은 엄마의 병간호를 하며 철이 들다 323 | 결혼은 불공정거래가 아니다 327 | 경계성 간암, 경추디스크 협착증, 중증 화병을 치유하다 330 | 신랑의 광장증후군과 만성비염을 치유의 길로 이끌어주다 335 | 독하게 읽어야 독서다 338 | 그림책 읽어주기와 반복독서의 위력 340 | 노후 대비와 부동산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343 | 가족 바로 세우기 345 | 진로코칭과 내면치유의 길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348누구나 삶에 있어서 위기가 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 어두움이 있다. 우리는 이런저런 일로 위기에 고난에 부딪치며 자신의 고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홉 명의 작가가 모여 강연 리허설을 했을 때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모두 웃었다. 나만 혼자 힘들었던 각자의 응어리가 풀리는 듯 함께 얼싸안았다. 그것으로 되었다. 어려움을 함께 견뎌낸 동료처럼 어깨를 서로 감싸 안으며 묵언으로 책쓰기 수행을 마쳤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 때, 더욱 어깨가 시린 이들이 모여 작가로 새길을 출발하기로 했다. 용기를 내자고 서로를 응원했다. 더 아프기도 했고 더 힘들었다. 풀어야 하고 해결해야 할 일들이 또 한차례 몰려 왔기에 또 한 번의 쪼 용기가 필요했다. 저자가 되는 첫걸음에서 출간하고 명강사가 되기 위한 할 걸음에서 아홉 명이 저자들은 자신의 쪼의 결단에 우뚝 섰다. 그리고 그 경험한 것들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며 경제적인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콘셉트로 더욱 더 성장에 쪼를 가하며 성공의 꿈을 꾸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힘이 된 위기 속에 기회를 잡고 힘찬 걸음을 내딛는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외친다! 쪼가 있는 사람들의 결단이다! 네 사람의 작가는 누군가의 꿈과 희망이 되는 ‘크다야TV’ 강연 방송 무대에 섰다. ‘쪼가 있는 사람들의 결단’에 쓴 자신의 용감한 이야기를 모든 사람의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이야기를 강연했다. 사랑을 전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강사’의 길을 결단했다. 함께 ‘파워보이스’ 강의에 참가하여 강사의 목소리를 다듬었다. 각자의 강연 ppt를 만들며 또 한번 자신의 삶을 정리했다. 수정하고 수정하면서 미래의 꿈을 다시 세웠다. 홍익대학교를 광고홍보학부를 1등으로 만든 ‘최용주 교수의 1인기업가의 차별화’ 수업도 열강했다. ‘크다야 강연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1인기업가로서의 출발을 당당히 시작했다. ‘공감’출판사의 ‘거꾸로 원교출판’은 출판과 동시에 책쓰기 클라스를 하여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돕는다. 책 출간 후 작가 모두가 자신의 강연 첫무대에 선다. ‘100세까지 돈 버는 책쓰기 브랜딩으로 영향력 있는 명강사 되기’를 실행하고 있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1
위시북스(Wishbooks) / 비츄 지음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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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Wishbooks)소설,일반비츄 지음
꼬리 치기 전문, 불여시.수희를 향한 시선은 언제나 차갑기만 했다.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하루 행복했던 그때,한 남자에 의해 수희는 죽음을 맞았다.다시 깨어난 세상,그곳은 그녀가 알던 세상이 아니었다.여자가 천시받는 세상.그곳의 서른세 번째 공주로 태어났다.“또 계집아이라니. 부끄러운 줄 알도록 해라.”저 인간이 내 아버지란다.치사하고 더러워서 여기 바꾸고 만다!남존여비의 세상그곳에서 상희가 살아남는 법!프롤로그제1장 이상한 세계, 가족, 그리고 약혼자제2장 딸바보? 그리고 소녀식제3장 남자들의 세계와 스케일제4장 아빠냐, 약혼자냐?제5장 밝혀지는 능력. 나를 때려봐라제6장 차라리 죽겠습니다제7장 내 딸을 어떻게 생각하냐?제8장 김상희의 성년식제9장 음습하는 사형의 그림자제10장 늦게 와서…… 미안하다로맨스 판타지 최고 인기작! 탄탄한 스토리, 운명적인 사랑,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웹소설과 웹툰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죽임을 당해 전혀 다른 세상에서 눈을 뜬 상희, 그곳은 철저한 남존여비의 세상이었다. 멸시받는 천한 공주에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넘치는 개그감과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기에 한진수와의 운명적인 사랑은 두말할 것도 없이 소설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세상에 둘도 없는 상희 바라기들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나는 아기가 되어 있었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또 계집아이라니. 부끄러운 줄 알도록 해라.”그 당시엔 몰랐는데 저 인간이 내 아버지란다.
사마천 사기56
현대지성 / 사마천 지음, 소준섭 옮김 / 2016.07.25
33,000원 ⟶ 29,70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사마천 지음, 소준섭 옮김
<사기>는 '본기'와 '세가', '표', '서', 그리고 '열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기'는 연대순으로 제왕의 언행과 업적을 기술하고 있고, '세가'는 제후국의 흥망성쇠와 영웅들의 업적을 기술하였으며, '표'는 연대별로 각 시기의 중대 사건을 기록하였고, '서'는 각종 제도의 연혁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열전'은 다양한 대표적 인물들의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사마천은 창조적으로 이 다섯 가지 부분을 종합하여 하나의 완전한 통일체계를 완성시켰다. <사기> 전체는 총 130편으로, 사실 지나치게 방대하고 또 현대에 이르러 효용성이 없는 부분도 적지 않은 점에 비추어 이 책에서는 사기의 정수를 계승하되 뜻이 깊고 문장 구성이 탁월한 56편을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가 엄선하여 한 권에 담았다. 또한 각 편을 시작하기 전에 소준섭 박사가 관련된 해설을 붙였으며, 원문에 사용되고 있는 각종 용어와 제도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그 기원을 폭넓게 살피기 위한 주석 작업에도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총845개의 각주를 달았다.본기(本紀) 1. 진시황 본기 - 천하 통일은 어려웠지만 붕괴는 신속하였다 2. 진(秦) 목공(진 본기 중에서) - 나의 과오를 영원히 기억하도록 하라 3. 항우 본기 - 패왕별희 4. 한고조 본기 - 인재를 쓸 줄 아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5. 여태후 본기 - 천하의 주인은 유씨인가, 여씨인가? 세가(世家) 6. 오나라와 월나라의 사투(오 세가와 월 세가 중에서) - 오월동주, 와신상담 7. 강태공(제 세가 중에서) - 오직 천명(天命)에 따를 뿐이다 8. 제환공(제 세가 중에서) - 신용을 버리면 천하의 신망을 잃는다 9. 정영과 공손저구(조 세가 중에서) - 끝내 살아남은 조씨 고아 10. 조 무령왕(조 세가 중에서) - 강대국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11. 진(晋)나라 문공(진 세가 중에서) - 일시적인 이익은 천추의 공업을 능가할 수 없다 12. 초나라 장왕(초 세가 중에서) - 나라를 하나 얻는 것보다 나의 말 한 마디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13. 공자 세가 - 높은 산을 우러러보고 큰 길을 따라 간다 14. 진섭 세가 - 왕후장상(王侯將相)의 씨가 따로 있는가! 15. 외척 세가 - 음양의 변화에 통달할 수 없다면 어찌 천명을 알 수 있겠는가! 16. 소 상국 세가 - 누구의 공로가 가장 큰 것인가? 17. 유후 세가 - 장막 안에서 계책을 세워 천리 밖의 승리를 결정한다 18. 진 승상 세가 -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지만 말 위에서 천하를 다스릴 수는 없다 19. 강후 주발 세가 - 해는 중천에 뜨는 그 순간부터 기운다 열전(列傳) 20. 백이 열전 - 하늘의 뜻은 과연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 21. 안영(관안 열전 중에서) - 만약 그가 살아 있다면 기꺼이 그의 마부가 되겠다 22. 손자ㆍ오기 열전 - 싸우『플루타르코스 영웅전』과 함께 인물 전기 최고의 고전! 진시황, 항우, 유방, 공자 등 총56편 수록 한 권으로 만나는 『사기』의 정수 외부인들이 중국을 이해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읽는 책은 바로 사마천의 『사기』라고 한다. 왜냐하면 『사기』야말로 오늘날까지 중국의 문화와 정신을 면면히 조형(造型)해 온 중요한 역사적 원천이었기 때문이다. 『사기』는 ‘본기(本紀)’와 ‘세가(世家)’, ‘표(表)’, ‘서(書)’, 그리고 ‘열전(列傳)’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기(本紀)’는 연대순으로 제왕의 언행과 업적을 기술하고 있고, ‘세가(世家)’는 제후국의 흥망성쇠와 영웅들의 업적을 기술하였으며, ‘표(表)’는 연대별로 각 시기의 중대 사건을 기록하였고, ‘서(書)’는 각종 제도의 연혁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열전(列傳)’은 다양한 대표적 인물들의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사마천은 창조적으로 이 다섯 가지 부분을 종합하여 하나의 완전한 통일 체계를 완성시켰다. 『사기』 전체는 총130편으로, 사실 지나치게 방대하고 또 현대에 이르러 효용성이 없는 부분도 적지 않은 점에 비추어 이 책에서는 사기의 정수를 계승하되 뜻이 깊고 문장 구성이 탁월한 56편을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가 엄선하여 한 권에 담았다. 또한 각 편을 시작하기 전에 소준섭 박사가 관련된 해설을 붙였으며, 원문에 사용되고 있는 각종 용어와 제도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그 기원을 폭넓게 살피기 위한 주석(註釋) 작업에도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총845개의 각주를 달았다. # ‘중국 최고의 역사 고전’ 사마천의 『사기』 전체 총130편 중 탁월한 56편을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가 엄선하여 한 권으로 구성. # 각 편을 시작하기 앞서 소준섭 박사가 해당 편에 관련된 해설 수록. # 정확한 『사기』를 읽기 위해, 소준섭 박사의 서문과 해제 수록. #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총845개의 각주를 달았고, 삽화 자료 34장 삽입. # e북 동시 출간 중국 최고의 역사 고전을 한 권으로 만나다! 소준섭 박사가 엄선한 『사기』의 진수 56편. 진시황, 유방, 공자 등 역사 인물들에게 배우는 인간의 본성과 삶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제9번. 『사마천 사기56』 (현대지성 문학서재, 인문서재 시리즈를 ‘현대지성 클래식’으로 통합하였습니다.) 외부인들이 중국을 이해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읽는 책은 바로 사마천의 『사기』라고 한다. 왜냐하면 『사기』야말로 오늘날까지 중국의 문화와 정신을 면면히 조형(造型)해 온 중요한 역사적 원천이었기 때문이다. 『사기』는 ‘본기(本紀)’와 ‘세가(世家)’, ‘표(表)’, ‘서(書)’, 그리고 ‘열전(列傳)’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기(本紀)’는 연대순으로 제왕의 언행과 업적을 기술하고 있고, ‘세가(世家)’는 제후국의 흥망성쇠와 영웅들의 업적을 기술하였으며, ‘표(表)’는 연대별로 각 시기의 중대 사건을 기록하였고, ‘서(書)’는 각종 제도의 연혁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열전(列傳)’은 다양한 대표적 인물들의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사마천은 창조적으로 이 다섯 가지 부분을 종합하여 하나의 완전한 통일체계를 완성시켰다. 『사기』 인물 전기의 가장 큰 특색은 바로 실록정신이다. 사마천은 기존 역사기재 방식에 구속되지 않고 역사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인식태도로써 사실적으로 기록하여 인물의 전모를 객관적으로 반영하였다. 한 인물의 삶을 구체적으로 묘사할 때 그 ‘사람됨’을 중시하였으며, 동시에 그 사람됨의 복잡성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는 인물을 묘사할 때 자신의 관점을 객관적 사실을 서술하는 가운데 빗대어 드러내었으며, 동시에 사실을 이용하여 묘사하려는 인물에 대한 자신의 애증을 표현하였다. 특히 사마천은 자신이 몸소 겪고 직접 듣거나 교류를 통하여 알아낸 사실, 그리고 치밀한 현지 조사를 통한 정보로써 내용의 진실성을 높였다. 『사기』는 사마천이라는 작가의 이른바 ‘복안(複眼)’에 의하여 기술된 작품이다. 사마천은 결코 어떠한 인물이나 사건을 일면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항상 다면적으로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해석하였다. 그리하여 역경에 처해 좌절하고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은 『사기』를 통하여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영광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사기』를 통하여 그 영광을 지키는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은 치세의 도리(道理)를 터득할 수 있고, 경제를 하는 사람은 경제의 원리를 장악할 수 있다. 또한 불우한 처지에 놓인 사람에게 『사기』는 재기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며, 인생의 처세를 알고자 하는 이에게는 험난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유 방식에 대하여 귀띔해 줄 것이다. 실로 『사기』는 사료(史料)의 풍부함, 관점의 진보성만이 아니라 그 문장의 생동감과 뛰어난 표현력, 그리고 서사(敍事)에서의 형상성에 있어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작품으로서 청나라 말기 대학자 양계초(梁啓超)는 “천고지절작(千古之絶作)”이라 하였고, 루쉰(魯迅)도 “사가지절창(史家之絶唱)”이라고 칭송하였다. 비단 문학적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사기』는 중국 문화, 나아가 동양 문화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역사와 문화의 근저를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역사적 전거(典據)와 고사성어들이 『사기』에 그 전거를 두고 있다. 실로 『사기』는 중국의 정신, 나아가 동양의 정신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토대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사기』 전체는 총130편으로, 사실 지나치게 방대하고 또 현대에 이르러 효용성이 없는 부분도 적지 않은 점에 비추어 이 책에서는 사기의 정수를 계승하되 뜻이 깊고 문장 구성이 탁월한 56편을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가 엄선하여 한 권에 담았다. 또한 각 편을 시작하기 전에 소준섭 박사가 관련된 해설을 붙였으며, 원문에 사용되고 있는 각종 용어와 제도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그 기원을 폭넓게 살피기 위한 주석(註釋) 작업에도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총845개의 각주를 달았다.
믿는다는 것
복있는사람 / 강영안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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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강영안 (지은이)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의 믿음에 대한 사유와 고백들. 저자가 쌓아 온 생각들을 ‘질문’, ‘응답’, ‘실천’ 세 단어를 중심으로 연결하여 강의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믿음의 내용보다 믿음의 행위에 관심을 두었다.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믿는다고 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믿는 행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믿을 때 어떻게 믿어야 제대로 믿는 것인지, 이런 물음을 가지고 믿음을 생각해 보았다.서문 들어가는 말: 믿음, 소망, 사랑 1. 질문하는 믿음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 인간은 물음을 던지는 존재다 질문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믿음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 2. 응답하는 믿음 믿음에 이르는 과정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응답하는 믿음의 핵심 감사와 찬양의 존재로의 변화 3. 실천하는 믿음 기독교 윤리의 기초 그리스도인,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스도 밖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4. 앎을 추구하는 믿음 신앙 따로, 삶 따로 상식으로부터 멀어진 교회 지성과 이성 지성주의나 반지성주의는 답이 아니다 나가는 말: 나의 심장은 어디로 향하는가 찾아보기(성구, 주제, 인명)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의 믿음에 대한 사유와 고백들! ― 유해무(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김종호(IVF 대표) 추천 “나는 정말, 제대로 믿고 있는가?” 신앙의 길에 들어선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믿어야 제대로 믿는지 궁금할 때가 많았습니다. 내가 정말 제대로 믿고 있는가, 하는 자책도 여기에 당연히 곁들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나 설교 요청을 받았을 때 ‘믿음’을 주제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가르치거나 증언하기에 앞서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믿어야 제대로 믿는지 제 자신이 먼저 명료하게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렇게 쌓아 온 생각들을 ‘질문’, ‘응답’, ‘실천’ 세 단어를 중심으로 연결하여 강의 형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믿음의 내용보다 믿음의 행위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믿는다고 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믿는 행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믿을 때 어떻게 믿어야 제대로 믿는 것인지, 이런 물음을 가지고 믿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여기서, 참된 믿음의 길을 생각하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주님으로 믿는 순간, 믿음 이전과 믿음 이후가 확연하게 구별됩니다. 이때 믿음은 순간적 의미를 갖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믿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삶을 통해 지속됩니다. 삶을 통해 지속되는 이 믿음과, 그와 연관된 소망과 사랑으로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갑니다. 그 여정 가운데, 아무쪼록 이 책이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특징 -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의 ‘믿음’에 관한 사유과 고백들 - ‘믿음’의 행위를 ‘질문’, ‘응답’, ‘실천’ 세 요소로 조명하며 기독교 신앙의 기초와 실제를 풍성하게 다룬다. - 저자가 청중에게 강의를 하며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구성 독자 대상 - 믿음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 - 기독교 신앙 입문서를 찾는 이들 - 이 시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 복음 메시지를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먼저 묻는다는 것, 질문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현대 철학자 가운데 하이데거는 누구보다 물음을 강조합니다. 인간 실존을 논할 때 그는 인간을 무엇보다 ‘물음을 던지는 존재’로 보고 있습니다. 하이데거가 물음을 강조한다고 해서 물음에 곧장 답을 제공해 주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전통 철학의 문제가 곧장 답을 제공하려는 데 있다고 보고 하이데거는 제대로 묻고자 하였습니다. 손쉬운 답을 찾기보다 물음 속에 머물면서 물음의 길을 쉬지 않고 따라 걸어가는 방식이 그의 철학함이었습니다. 철학을 하려면, 제대로 생각을 펼쳐 가려면 물음 속에 머무를 줄 알아야 한다고 본 것이지요. 철학함도 여느 종교나 기도와 경전 읽기를 통해 경건한 삶을 살고자 애쓰는 것과 비슷합니다. 기도와 경전 읽기에 깊이 빠져 그곳에 머물 때 비로소 신비의 체험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생각하려면 물음을 던지고 그 물음 속에 머무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_ ‘1강. 질문하는 믿음’ 중에서 그런데 그렇게 열심이 많은데 오늘날 한국 교회가 왜 비난을 받습니까? 신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성경 읽기와 기도, 예배, 헌금, 전도에 열심이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지 않습니까? 세상 사람들보다 삶이 단정하고, 정직하고 정갈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살 듯한데, 그럼에도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질문의 방향을 바꾸어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방금 한 질문은 바깥 사람들이 하는 비난을 들으면서 교회 안을 들여다보자는 의미에서 교회를 향해서 던지는 질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나오는 질문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저는 무엇보다 한국 교회 위기에 대한 물음이 가장 큰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커다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의식에서 비롯된 질문입니다. 지난 삼사십 년 사이에 한국 교회는 급격한 성장과 쇠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를 찾아오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른바 ‘가나안 성도’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성도’는 예수는 계속 믿지만 교회의 일원으로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겠다는 사람들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비난하는 이유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깥에서 교회를 들여다보나, 바깥으로 나가는 사람들을 통해 안에서부터 다시 교회를 둘러보나 문제 상황은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신뢰 상실’입니다._‘3. 앎을 추구하는 믿음’ 중에서
나쁜 종교
인간희극 / 로스 다우섯 지음, 이진복.이항표 옮김 / 2017.06.15
18,000원 ⟶ 16,200원(10% off)

인간희극소설,일반로스 다우섯 지음, 이진복.이항표 옮김
가장 세속적인 국가이자 가장 종교적인 국가이기도 한 미국의 실체에 대한 충격적인 보고서이자 종교와 역사, 그리고 신앙의 갈등과 현시대의 불합리에 도전하는 지적 모험자들의 필독서. 그 어느 나라보다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에서는 수많은 이단들이 활동해왔다. 정통 기독교는 미국 역사에서 때로는 이들과 맞서는 남은 자로서의 역할을 해왔으나, 때로는 탕자가 되어 이들과 타협하며 역사에 굴곡을 만들었다. 한국의 기독교 신앙의 추세도 미국과 별반 다르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가 가지는 역할, 그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을 때 사회가 어떻게 썩어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기독교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 지 그리고 어떻게 그 역할을 다하여 우리 사회를 회복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준다.프롤로그: 이단의 나라 1부: 위기의 기독교 1장 잃어버린 세계 2장 시련기 3장 타협 4장 저항 2부: 이단의 시대 5장 복음에 취하다 6장 기도하여 부자가 되다 7장 내면의 하느님 8장 언덕 위의 도시 결론: 기독교의 회복 출처 감사의 글 역자후기뉴욕타임스 최연소 칼럼니스트 로스 다우섯의 역작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북 어워드 수상작 크리스천 센츄리 선정 가장 주목해야 할 종교서적 5선 트럼프는 어떻게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을까? 오프라 윈프리는 왜 그토록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가? <시크릿>의 론다 번, <연금술사>의 파울로 코엘료, <긍정의 힘>의 조엘 오스틴, <목적이 있는 삶>의 릭 워렌은 과연 이단인가? 가장 세속적인 국가이자 가장 종교적인 국가이기도 한 미국의 실체에 대한 충격적인 보고서! 미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면에 깊게 자리잡은 기독교의 역사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종교와 역사, 그리고 신앙의 갈등과 현시대의 불합리에 도전하는 지적 모험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남은 자들의 나라, 그리고 탕자들의 나라 미국 자유를 찾아온 순례자들이 건국한 나라이기에 그 어느 나라보다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에서는 수많은 이단들이 활동해왔다. 토마스 제퍼슨부터 오프라 윈프리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정통 기독교를 개조하거나, 하나님을 인간의 영역으로 끌어내리거나, 또는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영역에 도달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오며 미국의 역사와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정통 기독교는 미국 역사에서 때로는 이들과 맞서는 남은 자로서의 역할을 해왔으나, 때로는 탕자가 되어 이들과 타협하며 역사에 굴곡을 만들었다. 기독교의 절대적 교리를 세상의 상대적 윤리에 접목시켰던 시도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역사 속 인물로서 증명하기 위해 숨겨진 복음을 찾아 다녔던 시도는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미국인들을 하나님의 신성(神性)에서 멀어지게 하고, 미국을 더 이상 기독교 국가라고 부르기 창피한 상태로 떨어뜨리며 끝을 맺었다. 물질적 풍요에 대한 끝없는 욕망을 신앙으로 정당화하려는 시도는 미국인들을 허황된 꿈 속으로 밀어 넣었고, 수많은 사람들을 파산하게 만드는 것에 일조를 했다. 그리고 기존의 종교들과 가르침들을 거부하고, 각자 내면에서 자신만의 절대자와 도덕률을 추구하는 자폐적인 신앙은 타인과의 교감 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렸다. 그 결과로 미국은, 예전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했던 고민 상담을 수십만 명의 전문 상담사들이 대신하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정치의 영역에서는 트럼프를 낳은 우파의 기독교와 오바마를 낳은 좌파의 기독교가 반목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진영에서 지지하는 정치인을 기독교의 메시아처럼 추종하며, 반대파가 당선되면 나라가 망할 듯 종말론에 빠져들고 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 기독교의, 그리고 미국 기독교가 만들어낸 사회의 현 주소이다. 한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이제 더욱 아니다. 한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지만, 근대 이후 기독교가 많은 영향력을 발휘해온 나라다. 하지만 한때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부흥운동을 일으켰고, 전 국민의 30% 이상을 품고 있었으며, 전 세계에 선교사들을 파송했던 한국 기독교의 힘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한국 기독교 신앙의 추세도 미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번영복음 서적들과 유사 신앙서적들은 여전히 한국 서점들의 종교 코너를 점령하고 있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말끝마다 "주시옵소서"를 외치며 기도하고 있으며, 대입과 취업과 승진과 집값 인상을 요구하는 기도회가 넘쳐나고, 원하는 대로 받지 못하면 낙담하여 교회를 떠나고 있다. 한국의 정치 사회는 어떠한가. 우파 정권 9년 동안, 사탄의 세력이 나라를 지배해온 것처럼 절망해왔던 신자들이 있었던가 하면(심지어는 대통령이 장로였고 총리가 전도사였지만), 숭모제(崇母祭)에 참석하며 전교조와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는 반(反)기독교적 발언까지 서슴없이 하는 신자들도 있었다. 반대로, 대통령이 바뀐 지금,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점령해서 나라가 망한다고 눈물을 쏟으며 기도하는 신자들이 있는가 하면, 감사기도를 드리고 대통령의 미담들을 찾아 SNS에 공유하며, "하늘이 내려준 분을 끝까지 믿고 충성하겠다"고 찬송에 가까운 고백을 써내는 신자들도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이미 하나님의 시각으로 정치인의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은 실종되었다. 좌파를 지지한다면 그에 따른 각종 진보적 정책도 같이 지지해야 하고(그게 기독교 교리에 심각하게 어긋난다 해도), 우파를 지지한다면 각종 보수적 정책들도 같이 지지해야 한다(그것이 기득권을 유지하기에 혈안이 된 회칠한 무덤이라 해도). 기독교의 회복은 사회의 회복인가? 이 책을 읽다 보면, 미국 사회를 타락하게 만들고, 정신이 썩어가게 만들며, 결과적으로 서서히 쇠퇴하게 만드는 미국 기독교의 현 주소가, 대한민국 기독교와 사회의 현 주소와 소름 끼치도록 닮아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가 가지는 역할, 그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을 때 사회가 어떻게 썩어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기독교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 지, 그리고 어떻게 그 역할을 다하여 우리 사회를 회복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준다.
시월드에서 쿨한여자로 살겠다
영림카디널 / 수잔 포워드 (지은이), 조재범 (옮긴이) / 2018.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영림카디널소설,일반수잔 포워드 (지은이), 조재범 (옮긴이)
저자는 인척과의 갈등으로 결혼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십 년간 상담을 해온 심리학자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시댁이나 처가 식구들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당신이 배우자와 반드시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약해빠진 남편이나 어린아이 같은 아내가 시부모나 장인·장모에게 계속 휘둘려 당신이 외로운 투쟁을 한다면 이혼도 불사하라고 외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어른들 앞에서 침묵하며 고통을 받거나 휘둘리지 않고 갈등에 맞설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매뉴얼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완고했던 시부모(장인·장모)의 심사를 녹여가며 이분들을 당신의 감정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게 된다. 들어가며 제1부 '독이 되는' 인척 1. 결혼, 그리고 불편한 삼각 고리 2. 비난형 인척 3. 소용돌이형 인척 4. 통제형 인척 5. 혼돈의 달인형 6. 거부형 인척 7. '독이 되는' 인척은 왜? 제2부 당신의 결혼 생활을 방어하라 제2부에 들어가며: 독자와의 약속 8. 패배적 발상은 굿바이! 9. 헛된 기대는 당신을 망가뜨린다 10. 권리와 책임 11. 전략은 슬기롭고 우아하게 12. 배우자를 내 편으로 끌어들이기 13. 배우자를 내 뜻대로 14. 마지막 단계 에필로그 세상의 모든 며느리와 사위들, 그리고 예비부부들의 필독서 기다림은 끝났다. 이제는 내 자신이 변해야 한다. 며느리들이여, 쿨한 여자로 살자. 시월드에서 당신의 결혼 생활을 지켜줄 특급 솔루션! 신데렐라와 같은 결혼? 시부모를 만나면 끝! 우리는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라면 온 세상을 가질 것 같은 강렬한 환상에 빠져 결혼한다. 팡파르와 함께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고 나면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행복을 지켜줄 것 같다. 혼전에 뵈었던 시부모님이나 장인·장모님이 특히 그렇다. 사랑하는 당신을 애지중지 키워주신 분들이 아닌가? 하지만 이분들 때문에 결혼을 후회하며 일생을 살게 된다면 어찌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의 원제는 《'독이 되는' 인척》이다. '독이 되는' 시부모나 장인·장모는 당신 부부의 결혼 생활을 다양하게 공격하고 혼란스럽게 흔들어놓는다. 공격은 대놓고 하기도 하지만 티 나지 않게 은밀하게 해서 내상을 입히기도 한다. 당신에게 죄책감을 갖게 하거나 당신을 돈으로 옥죄려 들고 종교적·문화적 차이를 이유로 따돌리며 가슴을 아프게 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이분들은 사과할 줄도 모르고 당신을 괴롭히는 데 지치지도 않는다. 우리가 결혼해서 연을 맺게 되는 인척이라고 해서 이렇게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며느리나 사위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분들이 분명 계시다. 이분들은 아마 천당에서 특별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주변에서 쉽사리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희귀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만일 이렇게 훌륭한 분들을 만난다면 행운아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부들은 마주 대하기 불편하고 때로는 심기를 어지럽히는 그렇고 그런 시부모나 장인·장모와 부딪히며 일생을 보낸다. 당신과 시부모와의 갈등과 불화는 필연 당신이 시부모를 만나면 불화와 갈등을 빚는 것이 필연이다(장인·장모의 경우 우리에게는 그리 와 닿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미국의 사위들 사례는 허다하다). 우리는 이 같은 만고의 진리를 알면서도 사랑하는 당신 때문에 그리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결혼하고 나서 서로를 잘 알게 되면 이해해줄 거라고, 손주가 생기면 괜찮을 거라고, 비위를 맞춰드리면 좋아질 거라고, 멀리 떨어져 살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배우자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 늪에 빠져드는 순간 이런 희망은 허망한 것이 되고 만다. 시부모와 며느리 사이에는 독특한 갑을관계가 형성된다. 시부모는 며느리 앞에만 서면 위대해진다. 자신들은 언제나 당신보다 성숙하고 현명하며 경험이 풍부하다고 확신한다. 며느리의 입장에서는 달리 대처할 도리가 없다. 이분들이 한마디 하면 그저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물러서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불합리한 역학 관계가 쌓이고 쌓이면서 당신은 후회와 좌절, 분노, 절망, 죄책감에 시달리며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 당신의 자존심, 그리고 자아는 흔적 없이 사라지고 만다. 비단 며느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요즘에는 처가 식구들에게 상처를 받아 고통을 호소하는 사위들도 숱하다. '독이 되는' 시부모의 5가지 유형 이 책의 목표는 '독이 되는' 시부모에게 효율적으로 대처해 당신 자신과 당신 부부의 행복을 지켜내는 것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당신을 비난하거나 폄하하고, 때로는 유형·무형의 피해를 입히는 시부모나 장인.장모의 실상을 냉철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시부모님은 당신을 어떻게 괴롭히고 있는가? 크게 5가지의 유형으로 살펴본다. 첫 번째는 '비난형'이다. 이분들은 생각, 호불호, 신념 체계, 가치, 행동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당신을 무능력자나 성격 파탄자로 치부한다. 당신과 배우자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 문제의 근원이 당신 때문이라고 몰아붙인다. 두 번째는 '소용돌이형'이다. 결혼한 자녀가 자신들의 삶을 책임져야한다는 듯이 시도 때도 없이 불러 문제를 떠넘긴다. 세 번째는 '통제형'이다. 당신과 배우자가 미숙하기 때문에 도움을 준다는 핑계로 당신의 삶을 쥐락펴락하려고 한다. 순종을 요구하고 자신들의 비위를 어느 정도 맞추느냐에 따라 조건부 애정을 베푼다. 네 번째는 '혼돈의 달인형'이다. 시부모나 장인·장모가 자신들의 부부 갈등, 돈 문제, 각종 중독 증세 등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배우자를 난처한 상황으로 내몰아 가족 전체에게 피해를 끼친다. 마지막은 '거부형'이다. 이분들은 잔인하고 화를 자주 내며 당신의 삶에 월권을 밥 먹듯이 하며 의도적으로 깊은 상처를 준다. 결국은 배우자가 당신에게 등을 돌려 이혼에 이르게 한다. '쿨한' 며느리로 당당하게 맞서 '나'를 찾는 법 당신 부부를 괴롭히는 인척의 유형을 파악했다면 이분들에게서 당신이 자아를 되찾아 당당하게 맞서는 수순으로 들어간다. 이 책에서는 두렵고 가까이 다가가기에 불편했던 시부모를 허심탄회한 대화의 공간으로 인도하는 것부터 면담을 원만하게 풀어나가는 자세나 언행을 매뉴얼의 형태로 전하고 있다. 다시 말해 어른들을 안심시킨 다음 정중하게 예의를 지키며 서로 얼굴을 붉히지 않고 말과 행동으로 '독이 되는' 인척들을 내 편으로 바꾸어놓는 극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인척과의 갈등으로 결혼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십 년간 상담을 해온 심리학자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시댁이나 처가 식구들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당신이 배우자와 반드시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약해빠진 남편이나 어린아이 같은 아내가 시부모나 장인·장모에게 계속 휘둘려 당신이 외로운 투쟁을 한다면 이혼도 불사하라고 외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어른들 앞에서 침묵하며 고통을 받거나 휘둘리지 않고 갈등에 맞설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매뉴얼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완고했던 시부모(장인·장모)의 심사를 녹여가며 이분들을 당신의 감정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게 된다. 저자는 당신이 다음과 같은 변화를 읽어내면 '쿨한 며느리(또는 사위)'임을 선언하라고 강조한다. *나의 삶은 이제 더 나아졌습니다 *결혼 생활이 더 탄탄해졌습니다. *자존감을 회복했습니다. *나의 목소리를 내게 되었습니다.당신이 결혼을 결심할 즈음이면 보통 상대방을 잘 알게 되고, 그 사람의 가족을 직접 만났거나 가족에 대한 평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올바르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진실에 뭐라고 말해도 책임질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