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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전계약
빛 / 게리 골드슈나이더 (지은이), 강진기, 류금, 박주우, 백지현, 엄재록, 이태영 (옮긴이) / 2023.08.30
36,000

소설,일반게리 골드슈나이더 (지은이), 강진기, 류금, 박주우, 백지현, 엄재록, 이태영 (옮긴이)
‘게리 골드 슈나이더’가 40여년 동안 생년월일에 바탕을 둔 분류체계 및 실제 추적-조사하는 심리학의 기법을 통해 20,000명 이상의 인생사를 분석-종합한 연구내용을 담고 있고, 단순히 태양 기호와 관련된 특성이 아니라 1년 중 각 날짜와 관련된 각 개인 인생의 서사(敍事) 구조인 이념이나 이상이라는 청사진이 제시되어 있다.역자서문 5 열두 달(Month) 15 ~ 38 48 주간(WEEK) 41 ~ 138 366일(DAY) 139 ~ 784[인생사전계약] 책 제목은 1. 人生 辭典(인생 사전); 태어난 각 날짜에 대한 ‘인생’의 의미를 기록한 것으로 국어사전, 영어사전처럼 항상 옆에 두고 ‘인생’에 대해 참고할 ‘사전’(辭典)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 글자를 작게 했습니다.] 2. 人生 事前 契約(인생 사전 계약); 각 개인들이 이 지구상에서 살기 위한 각자의 ‘인생’의 의미를 태어나기 전에 ‘사전’(事前)에 ‘계약’(契約)하고 태어났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3. 人生事 全契約(인생사 전계약); 각 개인들 자신이 펼쳐갈 ‘인생사’(人生事)에 대한 ‘전’(全)체 ‘계약’(契約)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원인 없는 미래는 없다! 미리 선택한 운명의 서사! '새로운 지평'으로 인도합니다! 나는 왜 태어 났을까? 세상에서 진정한 자기의 역할과 목적을 알고 싶다면….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항상 좋은 결과가 주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은 각자 미리 기획해 갖고 온 운명을 받아들여서 현재 자신의 ‘입지’를 알아내고, ‘좋은’ 결과라는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이나 희망하는 자신으로는 자기의 진정한 바램을 알 수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실상적인 자신을 알게 되고, 또 받아들이는 용기를 낸다면, 누구든 더는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속이는 위선을 멈출 수 있고, 자기가 지상에서 해야 할 역할인 이념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게리 골드 슈나이더’가 40여년 동안 생년월일에 바탕을 둔 분류체계 및 실제 추적-조사하는 심리학의 기법을 통해 20,000명 이상의 인생사를 분석-종합한 연구내용을 담고 있고, 단순히 태양 기호와 관련된 특성이 아니라 1년 중 각 날짜와 관련된 각 개인 인생의 서사(敍事) 구조인 이념이나 이상이라는 청사진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해석학인[관점에 따라 판단이 바뀌는] 명리학과 점성의 원리적인 방식이 아니라 실상적인 조사를 기반으로 축적된 이 책의 자료는, 플라톤의 『국가』 중 마지막 장인 ‘에르의 전설’에서 ‘사주가 아니라 운명 자체가 우선시된다’는 점을 예시하고 있듯이 ‘우리가 자신의 생일인 사주팔자(四柱八字)에 의해 운명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운명이 [합의를 통해] 먼저 정해지고 난 다음 그 운명에 적합한 사주를 선택해서 이 세상에 온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더 유리하거나 더 불리한 날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숙명을 아니면 운명을 연기하기로 계약하고 실제 해내기까지 하는, 사업적인 태도(Businesslike Attitude)의 날을 선택해야 했던 김건희님, 매머드 프로젝트(Mammoth Projects)의 날을 선택해야 했던 윤석열님, 인기(Popularity)의 날을 선택해야 했던 이재명님의 개인적인 진실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실상 세계를 망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바이든, 과포장되는 홍보의 덕을 보면서 하는 일이 장수하기 쉬운 시진핑, 자신을 신격화하면서 파멸하게 되는 김정은, 자신의 집단에 충직한 기시다 등 국가라는 집단이 리더의 이념에 좌우되는 숨겨진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조국’ 교수의 가족이 검찰 개혁의 실험대상으로 동원된 이유 등 가정과 단체의 숨겨진 진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이 ‘미리’ 기획한 자신의 ‘운명의 청사진’을 깨달아서, 현재 자신의 입지를 찾아내고 바라는 ‘목적지’를 제대로 찾아가게 도울 것입니다.칸트의 어려운 초월철학을 통해 ‘순수’ ‘선험’ ‘종합’ ‘직관’ ‘질료’ ‘형식’ ‘지성개념’ ‘원인개념’ 등을 파악해야만 접근할 수 있는 각자의 ‘이념’을 제시해주는 자료가 있는데, 바로 『인생사전계약』입니다. 인생의 서사(敍事) 구조인 이념이나 이상이라는 청사진이 제시된 이 책의 자료는 작가인 ‘게리 골드 슈나이더’가 40여년 동안 생년월일에 바탕을 둔 분류체계 및 실제 추적-조사하는 심리학의 기법을 통해 20,000명 이상의 인생사를 분석-종합한 연구입니다. 지금까지 실제 확인해보면, [사주를 바꾼다(?)며] 생일이 조작된 경우가 있을지라도, 이 자료가 틀린 경우는 ‘반사람’도 없었습니다.사실상 해석학인[관점에 따라 판단이 바뀌는] 명리학과 점성의 원리적인 방식이 아니라 실상적인 조사를 기반으로 축적된 『인생사전계약』의 자료는 ‘우리가 자신의 생일인 사주팔자(四柱八字)에 의해 운명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운명이 [합의를 통해] 먼저 정해지고 난 다음 그 운명에 적합한 사주를 선택해서 이 세상에 온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대체로 4년에 한 번 오는 윤달의 2월 29일은 1년을 단순히 365일로 나눈 원리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메커니즘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이념을 기반으로 해서 [객관적이 아니라 각자에게 맞춤식의] ‘주관적인 보편성’이 시공간을 통해 제공된다고 칸트가 어떤 의미에서 말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그럴 때야 칸트가 “아름다운 것의 학문은 없고 오직 비판만 있을 뿐이며, 미적 학문은 없고 오직 미적 예술만 있을 뿐이다.”(판단력비판, B177)고 언급한 뜻을 알게 됩니다.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개별적인 진실이므로, 미적 학문이라는 학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미적 예술을 위한 미학(美學)’과 ‘미를 알아보고 취하는 취미(取美, Geschmacks)’는 다르다는 것입니다.이처럼 ‘사주가 아니라 운명 자체가 우선시된다’는 점을 예시한 자료가 바로 플라톤의 『국가』 중 마지막 장인 ‘에르의 전설’입니다. 에 따르면, 각자가 마스터할 인생공부인 운명을 미리 기획하고, 그 공부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생년월일을] 선택해서 오며, 육체가 죽으면 영혼은 그 이념에 따라 제대로 살았는지를 심판받는다고 합니다. 우주의 실상은 생일이 아니라 운명 자체가 우선시되므로, 자신이 태어난 년월일시라는 사주를 통해 미래의 운명을 알아보려고 아무리 노력할지라도, 자신이 점성이나 사주를 통해 미래를 인지하는 순간, 마치 양자역학에서 관찰(정확히는 주인공의 존재 상태)에 따라 그 대상이 영향을 받듯이 운명도 또한 변경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명리학이나 점성에서 과거를 해석해내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당사자가 그 예언의 내용을 의식해서 이용하려 하는 한, 미래에 대한 예언은 그대로 이뤄지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틀리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예견 자체가 특정 자각을 제공하는 우주의 취지를 방해함으로써 [영혼으로서] ‘계약을 통한 상호 합의’라는 우주 운영 시스템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누구든 운명이 유리한 날을, 즉 소위 좋은 사주(四柱)를 선택하려고 할 수 있는데, 운명과 숙명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알고 보면, 완전히 유리한 날도 완전히 불리한 날도 없고, 절대적으로 불리한 인생도 유리한 인생도 없습니다. 이를테면 창조인생공부를 하는 똘똘한 사람은 삶에서 계속 실패[하는 데 성공]해야 하고, 또 진실인생공부를 하는 실력자는 확실히 상대적인 경쟁력이 있을지라도 상대적으로 실력이 없는 사람보다 많은 사람을 이끄는 자리에 가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욕망을 채우는 타인들에 비교해 그 실력을 자신을 위해 쓰면 오히려 불행해진다는 점입니다.‘내가 무속인보다 더 잘 본다’고 했고, 남편의 검사직을 그만두게 할지를 리딩에 의존했던 김건희님은 주위 사람들에게 진실된 면모를 보일지라도 실상은 생각-말-행동이 일치된 삶이 숙제인 정직인생공부를 하고 있고, 또 실제의 삶에서 결정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무엇보다도 영혼으로서 미리 계약된 ‘사업적인 태도’를 우선시했고, 대통령의 부인이 된 지금도 그 태도를 우선시하고 있습니다.사실상 무속인이 멘토가 된 윤석열님은 사법시험을 9수까지 해서라도 3정승급으로 출세시키도록 부추겼다는 예언 탓에 [같은 12월 18일에 태어난 수운(水雲)에게 소용이 없을 학문까지 가르쳐주면서 자상했던 수운의 부친과는 달리, 대학생이 되어서도 고무호스로 얻어맞을 정도로 엄중했던] 아빠에게 사실상 사육되었으므로, [수운께서 동방을 위한 동학이라는 하늘의 원대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되었듯이 윤석열님도] 기득권력이 배경으로 삼는 [원래 은밀하게 작동해야 하는] 법조권력의 실상을 까발림으로써 결국 그 권력의 [물론 제왕적인 국가도 또한] 종말을 가져오게 하는 하늘의 ‘매머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을 뿐입니다.극복되지 않는 역사가 반복되듯이, 윤석열님은 자신이 탄생한 날의 이상인 ‘매머드 프로젝트’에 걸맞게 고종, 이승만님, 박정희님, 전두환님, 이명박님, 박근혜님을 두루 대통합하는 정치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과거 사교계와 패션을 주름잡던 외제니를 부인으로 둔 나폴레옹 3세 시절의 망하던 프랑스, 나라를 망국으로 몰고가기 시작한 무녀 진령군이 전횡한 구한말 대한제국, 간신 라스푸틴 때문에 망조가 들었던 1910년대 러시아, 나치가 등장하여 조직적으로 파시스트화 하던 1930년대 독일의 상황을 사실상 재현함으로써 ‘매머드 프로젝트’를 실연해보이며, 북진통일을 외치던 이승만처럼 선제공격을 외치면서 소위 6·25 같은 전쟁을 또다시 이 땅에서 벌이려 하고 있습니다.본문 내용에 따르면, [12월 18일 태어난] 이들은 안정되고 애틋한 가정환경을 제공하면서, 단순히 물러서서 이들의 뜻대로 하도록 내버려둘 수 있는 부모를 욕구하지만, 윤석열님은 사실상 지옥 같은 속성(Hellraiser)을 지닌 아빠 덕에 경제적인 자유는 누렸으나 실제의 ‘자유’를 제대로 누려보지 못했고, 심지어 음주조차도 가로막는 고단수 부인 탓에 의식해서든 무의식에서든 ‘자유’를 강조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빠뿐만 아니라 이런 자신의 처지를 방조했다고 여기는 이 세상에 복수하는 중인 윤석열님은 부인이나 스승에 좌우되는 단순무식한 확신범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거대한 설계와 세부사항 모두에 강한 ‘딜러’(Dealer)입니다.‘나중에 호강할 것이라며 점바치(점쟁이)가 정해주었다’는 생일이 음력 1963년 10월 23일이라고 했으나 실제는 [우연히 일진(日辰)이 같은 을유(乙酉)일인] 1963년 12월 23일[양력 1964년 2월 6일]에 태어난 이재명님은 공직자로서 탁월한 실력을 갖고 있지만, 오직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억울한 ‘형님’인 [과거 멘토라고 한] 박원순 대신 결국 ‘조영래’를 멘토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태어난 날(Popularity)이 일러주는 ‘인기영합주의’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님은 윤석열님의 포퓰리스트 정치가 존립하도록 해주는 적대적인 공존의 대상입니다.] 해바라기처럼 인기를 좇는 이재명님은 자신에게 치이는 사람이 없도록 하면서, 제대로 된 포퓰리스트가 되는 길을 가지 않는다면, 이 책의 내용에 따르면 그 인기영합에 대한 희생의 댓가가 우리 모두에게 요구될 것이고, 심지어 국가조차도 희생시키는 결과를 낳게 될지도 모릅니다.만일 경험성, 객관성, 재현성이 과학의 방법이라고 한다면, 실제 경험을 추적 조사한 이 『인생사전계약』 자료야말로 각자가 자신의 경험에 대조해보면 확인되고, 타인들도 주인공의 주관적인 서사(敍事)를 듣게 되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며, 생일이 같으면 누구라도 예외 없이 같은 이념에 의한 삶을 겪어가게 되므로, 과학적입니다. 특히 앞의 예술가의 경우 만일 지성인-4인 남편을 통해서도 자신이 지성인임을 알아보지 못하면, 예비된 지성인-5가 절대적으로 또 필연적으로 제시되는데, 이처럼 ‘경험하지 않고’ 또 ‘경험에 앞서’ 예견되는 것을 소위 ‘선험적’(a priori, 수학의 속성)이라고 합니다.이처럼 1724년 태어난 칸트는 객관적인 인식이 결여된 기존의 형이상학을 뜯어고쳐서 과학처럼 ‘초월철학’을 통해 누구에게나 수용되는 확실한 학(學)의 길에 올려놓으려 했고, 마찬가지로 1824년 태어난 수운(水雲)도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유불선을 넘어서 서학(西學)처럼 ‘동학’(東學_특히 ‘不然其然’)을 통해 ‘다시개벽’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도덕학(學)의 길을 세우고자 했습니다. 또 1939년 태어난 게리 골드슈나이더는 심리학, 점성, 역사, 수비학, 타로를 기반으로 해서 칸트의 초월철학처럼 ‘성격심리학’(personology)을 통해 인사(人事)를 통찰하도록 했습니다.이 책의 내용을 통해, 우리는 사실상 세계를 망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바이든, 과포장되는 홍보의 덕을 보면서 최불암처럼 하는 일이 장수하기 쉬운 시진핑, 자신을 신격화하면서 파멸하게 되는 김정은, 자신의 집단에 충직한 기시다 등 국가라는 집단이 리더의 이념에 좌우되는 숨겨진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조국’ 교수의 가족이 검찰 개혁의 실험대상으로 동원된 이유 등 가정과 단체의 숨겨진 진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자 서문 발췌 12월 18일 매머드 프로젝트(Mammoth Projects)의 날; 최수운, 윤석열, 스필버그, 브래드피트▶ 심리구조12월 18일에 태어난 이들을 위해 삶은 거대하게 기록됩니다. 거대하게 설계할 시 딜러는 원대한 조건 속에서 생각하지만, 그 세부사항을 간과하지 않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들의 장기적인 프로젝트는 공들여서 또 깊은 공헌으로 구축됩니다. 이들이 작업해낸 업적은 이들이 넓고 깊은 만큼 자주 멀리까지 도달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마치 양으로 연출할 시 깊이는 이들의 손에서 벗어난다고 타인들이 믿듯이, 너무 많은 시도 탓에 이들은 피상적이라고 비난받을지도 모릅니다.이들은 장기간에 걸쳐 종사합니다. 해마다 이들은 대단한 끈덕짐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바를 고수합니다. 이런 고수함은 이들의 작업이 잘 되어 가지 않을 때 이들에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손해 보는 제의를 포기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실상 이들의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이들의 우정이나 사랑 관계에도 역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들이 친구를 쉽게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들은 타인들이 변화를 꺼리는 때나 변화할 수 없는 때를 알아보고, 그때에 따라 자신의 기대를 [조정해서] 맞춰야 한다는 의미입니다.이들은 자신에게 가까운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조심해야만 합니다. 비록 이들이 궁핍하거나 의존적인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들은 타인들에게 대단한 요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자주 자기에게만 몰두하는 이들의 인격은 모든 것 중에서 가장 대단한 요구를, 즉 ‘고민되지 않는 여건’을 만들어냅니다.이들은 복잡한 계획과 높은 이상이라는 희귀하고 전기로 충전된 자신만의 세계 속에 삽니다. 이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마음을 배회하게 하고, 자신의 몸을 한계까지 밀어붙여야만 합니다. 이들이 이런 밀어붙이기를 하기 위한 격려를 아니면 허락을 좀처럼 청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녀로서 이들은 안정되고 애틋한 가정환경을 제공하면서, 단순히 물러나서 이들의 뜻대로 하도록 내버려둘 수 있는 부모를 욕구합니다. 부모로서 이들 자신은 자신의 큰 [나무] 그늘 속에서 자라는 것으로 고통받을지도 모르는 자녀에게 구조뿐만 아니라 자유와 더 신사숙녀적인 지침도 또한 제공해야 함을 기억해내야만 합니다.이들 중 덜 고도로 진화된 사람은 비실상화된 야심, 꿈, 바램, 욕망으로 자기 자신의 가슴이 찢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 자신을 약간 제한해서 자신의 프로젝트 취급범위를 도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춰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들이 가장 욕구하는 것은 편안하고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설정하는 것이고, 또 희망하건대 사랑해주는 동반자일 뿐만 아니라 이해심이 많은 친구인 동감하는 동무를 찾아내는 것입니다.이들 중 어쩌면 자신만의 힘에 대한 두려움 탓에 아직 자신 속의 예외적인 잠재력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바로 자신의 천성과 재능에 적합한 생활방식과 작업 환경에서 자기 자신을 확립하는 것이야말로 열쇠입니다.▶ 일간 특성강점; 유능한, 확장적인, 끈덕진약점; 선-생각되는, 좌절감을 품는, 완고한▶ 명상활동하는 것보다 ‘있는 것’도 또한 도전적일 수 있습니다.▶ 조언[자신] 속의 멈춤과 침착함을 찾아내라.공간과 침묵은 본래 풍부하므로, 할 것이 아무것도 현존하지 않을 때 당신이 주전자를 가득 채워야 하거나 활동적이 되어야 한다고 느끼지 마라.타인들도 역시 빛나도록 허용하라.▶ 건강이들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자기 자신을 밀어붙이지 않도록 해야만 합니다. 심지어 이런 한계가 실존함을 알아보는 것조차도 긍정적인 첫걸음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소진되기 쉽지만, 옆길로 빠져서 실상에 거의 연결되지 않은 매우 비실상적이고 지나치게 낭만적인 세상에도 또한 살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객관성에 대한 분별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대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도록 자신을 돕는 동반자나 친구, 치료사, 교사, 성직자의 정직성에 중하게 의존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인 마모는 (주로 등한시의 결과로) 발생할지도 모르지만, 대개 이들의 주요 질환은 심리적입니다. 특히 안정시켜주는 곡물과 채소로 균형이 잘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또 실상을 망가뜨리거나 ‘마음을 확장시키는’ 어떤 마약류뿐만 아니라 설탕과 술도 또한 줄이는 것은 이들의 웰빙에 필수적입니다. 빈번한 휴가, 특히 앉은 채로 마음을 느긋하게 해주는 휴가가 붙어가는, 단지 비경쟁적인 천성의 가볍거나 적당한 운동만 권고됩니다. -
별 헤는 밤
교보문고 / 윤동주 지음, 곽효환 엮음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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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소설,일반윤동주 지음, 곽효환 엮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손꼽히는 윤동주. 그가 시를 쓴 기간은 17세였던 1934년을 시작으로 약 8년 정도이다. 그가 남긴 작품은 중복된 것을 제외하면 시 118편과 산문 4편이 전부다. 문학이 사치였던 일제강점기에 시로써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그는 결국 항일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끝내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시그림집 <별 헤는 밤>에는 그가 남긴 모든 작품이 담겨 있다. 특히 시의 경우 중복되거나 개작된 경우가 많은데 개작 과정을 볼 수 있도록 모두 실었다. 또한 오기가 분명한 경우를 제외하고 그의 시고 노트에 실린 원문을 그대로 따라, 글을 쓰던 시인의 감정을 모자람 없이 온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국내 대표 화가들의 그림을 더해 시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였다.1.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시) 序詩(서시) 自像(자화)상 少年(소년) 눈 오는 地圖(지도) 돌아와 보는 밤 病院(병원) 새로운 길 看板(간판) 없는 거리 太初(태초)의 아츰 또 太初(태초)의 아츰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時間(시간) 十字架(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族屬(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故鄕(고향) 길 별 헤는 밤 2. 拾遺作品(습유작품) *유학 이전 습유작품 山林(산림) 黃昏(황혼)이 바다가 되여 慰勞(위로) 八福(팔복) 慰勞(위로) 病院(병원) 못 자는 밤 흐르는 거리 肝(간) 懺悔錄(참회록) *유학 시절 습유작품 힌 그림자 사랑스런 追憶(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씨워진 詩(시) 봄 3. 窓(창) *두 번째 원고 노트 黃昏(황혼) 가슴 1 가슴 2 가슴 3 山上(산상) 陽地(양지쪽) 山林(산림) 南(남)쪽 하늘 빨래 닭 가을밤 谷間(곡간) 겨을 黃昏(황혼)이 바다가 되여 밤 할아바지 장 風景(풍경) 달밤 鬱寂(울적) 寒暖計(한난계) 그 女子(여자) 夜行(야행) 4. 나의 習作期(습작기)의 詩(시) 아닌 詩(시) *첫 번째 원고 노트 초 한 대 삶과 죽음 래일은 없다 조개껍질 고향집 병아리 오줌쏘개 디도 창구멍 짝수갑 기와장 내외 비둘기 離別(이별) 食券(식권) 牡丹峯(모란봉)에서 黃昏(황혼) 가슴 1 가슴 2 종달새 山上(산상) 거리에서 空想(공상) 이런 날 午後(오후)의 球(구장) 陽地(양지)쪽 山林(산림) 가슴 3 꿈은 깨여지고 蒼空(창공) 南(남)쪽 하늘 빨래 비ㅅ자루 해ㅅ비 비행긔 닭 谷間(곡간) 아이ㄴ 양 굴뚝 무얼 먹구 사나 봄 참새 개 편지 버선본 눈 사과 눈 닭 아츰 겨을 호주머니 黃昏(황혼) 거즛뿌리 둘 다 반듸불 밤 할아바지 만돌이 개 나무 5. 산문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花園(화원)에 꽃이 핀다 終始(종시) 윤동주 소개 작품 해설 시그림집 참여 화가들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그림집 『별 헤는 밤』 윤동주는 시를 쓰기 시작한 때부터 죽는 순간까지 줄곧 학생 신분이었고 문단에 정식으로 등단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윤동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손꼽힌다. 문학청년 윤동주는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을 찬양하는 작품만 쓰도록 강요하는 군국주의 폭력에 굴복하지 않고 시대와 불화하며 잃어버린 한국어로 시를 썼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고자 했던 그의 의지를 직접 실천한 것이다. 그는 이 절대적 양심의 기준을 조정하거나 바꾸지 않고 끝까지 지키려 했다. 여기서 윤동주의 시 전반에 흐르는 부끄러움과 괴로움이 비롯되었다. 따라서 그의 삶은 잎새에 이는 작은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자기성찰의 행위를 지속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윤동주에 대해 우리 문학사는 ‘일제 암흑기의 한국시를 지킨 정신의 횃불이 된 시인’이라고 위치를 매김하고 있다. 또한 그의 시를 읽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성찰하고 실천을 꿈꾸었던 시인’ 또는 ‘자기성찰의 시인’이라고 기억하고 응답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윤동주에게 찾아온 것은 감옥과 혹독한 고문, 그리고 죽음이었지만 마지막까지 ‘시대의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로서의 그의 절대적인 의지와 순연한 정신은 살아서 전해지고 있다. 절망 속에서 부끄러움을 고백한 시인, 윤동주 내 이름도, 우리말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에 문학은 사치였다. 그럼에도 윤동주는 절망 속에서 묵묵히 고통을 견디며 계속해서 시를 썼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아낸 그의 시에는 식민지 상황에서 시 쓰기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무력감, 시가 쉽게 써진다는 부끄러움이 담겨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지금의 어둠을 이겨내겠다는 의지 또한 오롯이 녹아 있다. 비록 윤동주는 시로써 자신의 부끄러움을 고백했지만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그가 남긴 시가 단순한 부끄러움이 아니라 시문학의 본질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빛나는 부끄러움인 것이 그 증거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윤동주의 시를 읽고 그를 기억한다. 항일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광복을 6개월 앞둔 2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윤동주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펴낸 『별 헤는 밤』에는 그의 자필 시집에 실린 시부터 습유작품, 그리고 원고 노트에 실린 시와 산문까지 모두 실었다. 일제 암흑기의 한국문학에 정신적 등불을 밝혔던 그의 시는 혼란스러운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앞길을 비추는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남해의봄날 / 최민지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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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소설,일반최민지 (지은이)
가족, 친척, 친구와 같은 사적인 관계부터 학교와 직장은 물론 이웃과 공동체까지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 ‘개인’이 처한 위상과 개인주의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을 살펴본다. 특히 가족주의가 강하고 조직 내 위계를 중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개인주의자’는 철없는 천덕꾸러기나 이기주의자로 낙인 찍혀 왔다. 저자는 현대 사회는 ‘개인’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이제 한국 사회도 관성에서 벗어나 개인 존중 문화가 정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말하는 개인주의는 “너와 내가 오롯한 한 인간으로 살기 위한 방안이다. 무리로부터 특정한 생각과 행동을 강요 받지 아니하고, 소속한 집단만으로 정체성을 규정짓지 않으며, 자기 의지와 신념에 기반해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가치. 다른 이에게도 나와 동일한 권리가 있음을 알고, 너와 나의 권리를 함께 지켜 나가려는 태도. 이 과정에서 서로의 주장이 맞부딪힐 때도 있겠지만 최대한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상호 존중하는 개인주의야말로 개개인의 건강하고 바람직한 관계 맺기 바탕이 되며, 조직과 공동체를 위해서도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개인’이 주춧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더 많이 ‘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며, 개인주의가 팽배할수록 사회 공동체는 더욱 건강하고 튼튼해질 것이다.프롤로그 개인주의자는 천덕꾸러기일까 1장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 01. 내가 ‘동거 좋아하는 애’라고 학교에 소문이 났다 02. 가족은 정말 하나일까? 03. 서로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04. 가족 같은 사이가 그런 거라면 사양하겠습니다 05. 회사에 개인주의가 팽배한다면 06. 개인, 고유한 모양새를 지닌 한 조각의 퍼즐 2장 개인이 이룬 가족, 사회 07. 제가 국적과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고요? 08. 개인플레이를 좋아하는 두 사람이 결혼했을 때 09. 결혼이 개인과 개인의 결합이 되기 위해서는 10. 시댁 집들이가 20분 만에 끝났다 11. 아주버님, 형님에게 이름을 부르라고요? 12. 개인주의 며느리에게 제사란? 13. 시어머니에게서 엽서가 왔다 14. 마흔까지 싱글이었던 남자가 결혼을 했을 때 15. 부부가 개인 의견만 내세우면 싸움 나지 않느냐고요? 16. 남편이 개인주의자인 이유는 일본인이기 때문일까 17. 개인주의 때문에 이웃 사이가 멀어진다고? 3장 육아, 작은 개인과 함께 사는 일 18. 의사가 되지 않을 권리 19. 남편이 유치원 미싱 왕이 되었다 20. 너는 올림픽 때 한국 응원해, 일본 응원해? 21.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 22. 아이라는 개인과 파트너로 관계 맺기 23. 아이도 개인이라 느낀 날의 풍경 에필로그 새로운 개인주의 사용설명서이 모든 게 기.승.전. 개인주의 때문이라고요? 대한민국 사회에 “개인주의의 팽배가 시급합니다!” “자신만 생각하는 개인주의 때문에 팀워크가 깨진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는다”, “개인주의 때문에 공동체가 무너진다”와 같은 말들은 특히 청년 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단골 레퍼토리다. 물론, 개인주의는 이기주의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개인주의자’라는 표현은 “자기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치부되곤 한다. “개인주의 뒤에는 주로 이런 단어가 붙어 있었다. 팽배, 창궐, 만연. “행복이 팽배해요”, “기쁨이 창궐해요”, “사랑이 만연해요”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는 무언가 좋은 것에는 이 단어를 붙이지 않는다. 개인주의에 부정적인 가치 판단이 녹아 있다는 증거다.”(프롤로그 중에서) 서른다섯의 대한민국 청년이자 이 책을 쓴 최민지 작가는 외친다. “우리 사회에는 더 많은 개인주의의 팽배가 시급합니다!”라고. 개인주의는 고립이나 단절을 의미하지 않는다. 각자를 지키면서도 함께 살아가는 일은 어렵지도, 불가능하지도 않다. 이 책은 가족, 친척, 친구와 같은 사적인 관계부터 학교와 직장은 물론 이웃과 공동체까지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 ‘개인’이 처한 위상과 개인주의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을 살펴본다. 특히 가족주의가 강하고 조직 내 위계를 중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개인주의자’는 철없는 천덕꾸러기나 이기주의자로 낙인 찍혀 왔다. 저자는 현대 사회는 ‘개인’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이제 한국 사회도 관성에서 벗어나 개인 존중 문화가 정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말하는 개인주의는 “너와 내가 오롯한 한 인간으로 살기 위한 방안이다. 무리로부터 특정한 생각과 행동을 강요 받지 아니하고, 소속한 집단만으로 정체성을 규정짓지 않으며, 자기 의지와 신념에 기반해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가치. 다른 이에게도 나와 동일한 권리가 있음을 알고, 너와 나의 권리를 함께 지켜 나가려는 태도. 이 과정에서 서로의 주장이 맞부딪힐 때도 있겠지만 최대한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상호 존중하는 개인주의야말로 개개인의 건강하고 바람직한 관계 맺기 바탕이 되며, 조직과 공동체를 위해서도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개인’이 주춧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더 많이 ‘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며, 개인주의가 팽배할수록 사회 공동체는 더욱 건강하고 튼튼해질 것이다. 아니요! 당신은 이기적이지도, 잘못되지도 않았습니다 세상 모든 개인주의자를 위한 항변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개인주의자가 모여 서로 존중하며 ‘생각보다 멀쩡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동안 참 억울했다. 정해진 공식에 따라 입시를 치르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기르지 않으면 어디서고 이런 타박이 날아왔으니. “넌 대체 뭐가 문제야!” 개인에게 주어진 선택권은 애초에 없었다. 온 가족과 일가 친척으로 모자라 직장과 이웃에서조차 이 공식을 벗어나면 안 된다는 압박이 있었다. 한 고비 넘어가면 다른 고비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 우리 사회에서 지금껏 개개인은 공동체의 유지와 질서라는 대의에 짓눌려 너무나도 납작하게 살아왔다. 괜찮은 척 개인주의를, 비혼을, 자기결정권을, 프라이버시를 내세우다가도 때론 정말 “내가 이기적인 걸까. 내가 남들과 달리 어딘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진지하게 속으로 고민하는 날들이 있었다. 이 책은 이런 고민들에 공감과 위안을, 대안과 도전을 제시한다.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충분하다고. “우리 모두는 동일한 크기와 고유한 생김새를 간직한 퍼즐 조각과 같다고” 말이다. “‘윗사람’이라 해서 특별히 크지 않고, ‘아랫사람’이라 해서 특별히 작지 않은, 올록볼록 튀어나온 부분도 움푹 팬 부분도 제각각 다른 개성 있는 퍼즐. 살아가면서 가족이나 친구, 이웃과 관계를 맺는 것은 바로 그 퍼즐 조각과 조각을 하나씩 이어 붙이는 과정”이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퍼즐 조각과 꼭 맞아떨어질 필요”도 없다고. 그러니 이제 해묵은 고민일랑 벗어 던지고, 이제 조금 다른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고. “개인이 모여 어떻게 살아가면 좋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말이다. 개인주의 뒤에는 주로 이런 단어가 붙어 있었다. 팽배, 창궐, 만연. “행복이 팽배해요”, “기쁨이 창궐해요”, “사랑이 만연해요”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는 무언가 좋은 것에는 이 단어를 붙이지 않는다. 개인주의에 부정적인 가치 판단이 녹아 있다는 증거다.프롤로그 중에서 대중교통 노선이 꼬여 몇 달을 고민하다 차를 산 동료가 있었다. 그가 부서에서 가장 처음으로 들은 말은 “그 연차에 벌써 차 샀어? 나 같으면 차라리 적금 하나 더 들겠다”였다. 부모님도 하지 않는 씀씀이 타박을 들었다며 그는 씁쓸하게 웃었다. 신기하게도 나도 같은 듯 다른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자기는 언제까지 뚜벅이 생활할 거야? 나 같으면 차 한 대 뽑겠다.”‘회사에 개인주의가 팽배한다면’ 중에서
자동차 세일즈 교과서
바른북스 / 손준성 (지은이)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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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손준성 (지은이)
자동차 세일즈를 통해 인생의 성공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필독서이다. 자동차를 매개체로 고객 응대에 필요한 모든 핵심 내용이 실려 있다. 세일즈 성과 창출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 저자의 풍부한 세일즈 교육 경험이 그대로 반영된 세일즈 프로세스 및 실전 응대 방법, 쉽게 풀어쓴 자동차 구조 지식 및 이에 대한 활용 방법을 제시한다.CHAPTER 1 자동차 세일즈 프로세스 1. 세일즈 준비 단계 외적 준비 내적 준비 2. 프로스펙팅 단계 프로스펙팅의 의미와 핵심 용어 프로스펙팅의 이유와 목적 프로스펙팅의 방법 3. 고객과의 첫 만남 단계 첫인상의 중요성 고객과의 첫 만남 주요 체크리스트 4. 고객 니즈 파악 단계 필요(Needs), 욕구(Wants), 수요(Demands)에 대한 개념 자동차의 개념과 이를 활용한 자동차 구매 고객의 니즈 고객의 니즈 파악 방법 고객의 구매 욕구에 대한 이해와 이를 자극하는 세일즈 스킬 고객의 구매 동기 고객이 느끼는 불안감(고객이 지각하고 있는 위험) 고객 유형별 응대 방법 5. 제품 설명 단계 제품과 상품의 개념 제품의 분류 ? 유형의 제품 vs 무형의 제품 사전에 숙지하고 있어야 할 자동차 설명 지식과 스킬 실전편 - 자동차 설명 핵심 지식 및 스킬 6. 시승 단계 시승의 의미와 중요성 시승의 이점 일곱 가지 시승 프로세스 및 방법 7. 네고시에이션 단계 가격(Price)과 가치(Value)의 의미 네고의 의미 네고의 1차 목표 네고 프로세스 및 방법 8. 고객 환송 단계 감사 인사 고객의 이후 동선에 대한 질문과 안내 배웅 9. 차량 인도 단계 차량 인도 준비 차량 인도 차량 인도 시 주의 사항 10. 출고 후 고객관리 단계(CRM 단계) 출고 후 고객관리의 중요성 출고 후 고객관리 행동 지침 출고 후 소개 유도 방법 CHAPTER 2 자동차 기초 공학지식 1. 자동차란? 2. 자동차의 기본적인 3대 성능(자동차의 기본기) 3. 자동차의 주행 컨셉 4. 자동차의 구성 차대/섀시(Chassis) 차체/보디(Body) 5. 자동차의 일과 힘에 대한 정의 마력(Horse Power) 토크(Torque) 마력과 토크의 관계 6. 중량에 대한 의미 공차 중량(Curb Weight) 차량 총 중량(Gross Vehicle Weight) 최대 적재량(Maximum Payload) 7. 자동차의 치수 제원 8. 손실(Loss)과 저항(Resistance)에 대한 이해 손실의 개념 저항의 개념 9. 자동차의 구동 방식 및 주행 특성 전륜구동(FF) 후륜구동(FR) 사륜구동(4 Wheel Drive) 차량의 조향(선회) 특성 10. 타이어 11. 엔진 외연기관(External Combustion Engine) 내연기관(Internal Combustion Engine)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의 주요 특징과 차이점 자연흡기 엔진과 터보 엔진 터보차저 12. 변속기(Transaxle, Transmission) 변속기의 원리와 역할 동력 전달 계통 변속기의 종류 13. 서스펜션(Suspension) 현가장치의 구성 및 역할 현가장치의 구조상의 분류와 특징 스프링 상질량(Sprung Mass)과 스프링 하질량(Unsprung Mass) 14. 조향장치(Steering System) 조향 원리 1 - 애커먼 장도 방식(Ackerman Jeantaud Type) 조향 원리 2 - 랙 앤 피니언 스티어링(Rack and Pinion Steering) 조향 원리 3 - 조향 기어비(Steering Gear Ration) 15. 제동장치(Braking System) 드럼 브레이크와 디스크 브레이크 ABS(Anti-lock Brake System, Anti-skid Brake System) 정지거리(Stopping Distance) 16. 전기자동차(EV) 및 EV 기반 자동차 이해를 위한 기초 지식 전기(에너지) 전류와 전압 전력 전력량 17. 리튬이온 배터리 배터리의 구성 리튬이온 배터리의 구조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방전 원리 18. 전기모터 전기모터의 원리와 종류 EPCU(Electric Power Control Unit) 19. 회생제동(Regenerative Braking) 20. 충전장치 및 충전규격 Level 1: 완속(저속) 충전기 Level 2: 완속 충전기 Level 3: 급속 충전기 충전 방식과 규격 21. 전기자동차의 구성 및 핵심장치 감속기(Reducer) OBC(On Board Charger) 22.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Hybrid Electrical Vehicle) 하이브리드의 종류 하이브리드의 세 가지 방식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Plug-in Hybrid) 앳킨슨 사이클(Atkinson Cycle) 23. 수소연료전지 자동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 또는 Hydrogen Vehicle)세계 최초, 세계 유일 자동차 세일즈 교과서! 자동차 영업직원을 위한 세일즈 지식과 자동차 지식 총망라! 자동차 세일즈 전반에 관한 특급 노하우! 자동차 세일즈를 통해 인생의 성공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필독서이다. 자동차를 매개체로 고객 응대에 필요한 모든 핵심 내용이 실려 있다. 세일즈 성과 창출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 저자의 풍부한 세일즈 교육 경험이 그대로 반영된 세일즈 프로세스 및 실전 응대 방법, 쉽게 풀어쓴 자동차 구조 지식 및 이에 대한 활용 방법을 제시한다.
순전한 선교
아테오테 / 어빙 스테빈스 (지은이), 이경우 (옮긴이) / 2020.04.01
17,000

아테오테소설,일반어빙 스테빈스 (지은이), 이경우 (옮긴이)
한비자 1 (보급판, 반양장)
청아출판사 / 한비자 (지은이), 박건영, 이원규 (엮은이) / 2018.07.11
9,500원 ⟶ 8,550원(10% off)

청아출판사소설,일반한비자 (지은이), 박건영, 이원규 (엮은이)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 읽기 시리즈 6권. 총 55편 20책에 이르는 대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완역본이다. <한비자>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명저이며 날카롭고 논리적인 명문장으로 현재까지도 법치주의, 제왕학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는 당대뿐 아니라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관계술과 자기 경영의 노하우를 알려주기에 손색이 없다. 한비자는 인간은 각자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이기에 임금과 신하, 백성의 이익은 서로 다르다고 보았다. 이런 이해관계 속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인애와 덕이 아닌 엄격한 법률과 권세로 통제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머리말 【 첫 번째 장 】 군주가 군주다우려면 1. 초견진初見秦 2. 존한存韓 3. 난언難言 4. 애신愛臣 5. 주도主道 6. 유도有度 7. 이병二柄 8. 양권揚權 9. 팔간八姦 10. 십과十過 11. 고분孤憤 12. 세난說難 13. 화씨和氏 14. 간겁시신姦劫弑臣 15. 망징亡徵 【 두 번째 장 】 법도를 세워 원칙을 지키다 16. 삼수三守 17. 비내備內 18. 남면南面 19. 식사飾邪 20. 해로解老 21. 유로喩老 22. 세림說林 상上 23. 세림說林 하下 24. 관행觀行 25. 안위安危 26. 수도守道 27. 용인用人 28. 공명功名 29. 대체大體덕치가 옳은가, 법치가 옳은가 한비자가 말하는 혼란한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 ■ 오로지 강력한 법치만이 혼란을 잠재울 수 있다 한비자가 말하는 현명한 군주의 치도인 법(法), 술(術), 세(勢)! 그가 덕치란 무의미하고 비현실적이며 오직 엄정한 법치만이 혼란한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한 근거는 무엇일까?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며, 신뢰할 수 없다는 냉정한 인간관을 가진 한비자. 그는 전란이 끊이지 않던 전국시대에 전국칠웅 중 가장 약소한 국가인 한나라에서 나고 자랐다. 자신의 조국이 밖으로는 적국에 휘둘리고, 안으로는 간신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 점점 쇠락해 가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긴 한비자는 선배 법가들인 상앙, 신불해 등의 형명, 법술 사상에서 큰 영향을 받고 부국강병의 길은 법치뿐이라는 생각을 정립하기 시작했다. 한비자는 한왕이 권력을 가지고도 신민을 통제하지 못하고 국가를 강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여러 차례 법치와 권세를 앞세울 것을 왕에게 유세하였으나 말재주가 없던 탓에 그의 의견은 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발분하여 전제군주의 권술에 관해 십여 만 자에 달하는 글을 남겼다. 그가 남긴 저서 《한비자》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명저이며 날카롭고 논리적인 명문장으로 현재까지도 법치주의, 제왕학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는 당대뿐 아니라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관계술과 자기 경영의 노하우를 알려주기에 손색이 없다. ■ 법가의 대명사 한비자가 현대인에게 전하는 메시지 한비자는 인간은 각자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이기에 임금과 신하, 백성의 이익은 서로 다르다고 보았다. 이런 이해관계 속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인애와 덕이 아닌 엄격한 법률과 권세로 통제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에게 이로운 것을 추구하고 해가 되면 피하려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런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을 통제하려면 공을 세우면 반드시 상을 주어 그러한 행위가 자신에게 이익을 준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법에 어긋나면 반드시 벌을 주어 그것이 자신에게 해가 됨을 명확히 해야만 사람들이 규범에 맞게 행동하고 그에 따라 질서가 생겨나게 되며 부국강병을 모색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한비자는 사람들은 인애로 다스리면 쉽게 교만하고 방종해지지만 위세로 대하면 순종하니, 군주의 권세를 앞세우지 않고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요순 같은 성인이나 행할 수 있을 법한 덕치를 행하려는 것은 어리석다고 말한다. 이런 그의 사상은 너무 엄격하고 극단적이라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사랑과 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현상이 존재함은 외면할 수 없는 사실이다. 청아출판사의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 읽기> 시리즈 중 《한비자》는 총 55편 20책에 이르는 대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완역본이다. 현대인은 변화 속도가 빠르고 끊임없이 경쟁해야만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양상만 다를 뿐 한비자가 살았던 전국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인생을 다스리고 이끌어 나가야 한다. 오늘날의 우리에게 한비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어떤 가르침을 줄 것인가?현명한 군주는 도처럼 유일하게 홀로 존재하는 그 위치를 중히 여기고 또 그렇게 되도록 해야 한다. 군신의 도는 각각 다른 것이다. 신하는 군주에게서 진언을 통해 복을 구하고 군주는 그 명을 조정하며 다시 신하로 하여금 일의 결과를 통하여 충성을 다하게 한다. 이로써 신하의 진언과 그 결과가 일치하게 된다면 상하 군신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양권揚權> 중에서 현명한 군주의 통치술은 공과 사를 분명하게 나누며 법치를 엄격히 실행하고 모든 개별적인 대인 접촉으로부터의 은혜를 없애는 것이다. 명령은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고 금지의 계율은 기필코 관철되어야 하는 이런 것이 군주가 백성들의 공익을 위해 행해야 할 의리인 것이다.- <식사飾邪> 중에서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5
연담 / 유운 (지은이), 삼월 (원작)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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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소설,일반유운 (지은이), 삼월 (원작)
웹툰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는 삼월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원작에서 풀어낸 여주인공의 성장 스토리에 로맨스 요소를 강화해 화제가 되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유려한 작화와 화려한 연출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유운 작가는, 단행본에 맞춘 연출을 추가하여 웹툰과는 다른 단행본만의 재미를 끌어내고자 하였다.《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5권에서는 키이라를 둘러싼 로맨스가 빛을 발한다. 언제나 코제트의 뒤에서 신뢰를 보내며 묵묵하게 자리를 지켜온 조제프와 키이라를 회귀하게 만든 장본인이자 키이라의 일상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에레즈. 축제를 계기로 조제프와 에레즈와의 연애를 상상하게 된 키이라는 두 사람을 의식하느라 정신없는 매일을 보낸다. 그런 키이라의 모습을 코제트와의 대립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하는 남동생 지크는 하인들을 시켜 원인을 알아오게 하는데…. 과연 하인들은 키이라가 흔들리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까?81~100화카카오페이지 5,400만, 카카오웹툰 1,550만 독자들을 매료시킨 로맨스판타지 명작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4, 5권 동시 출간!카카오페이지 5,400만, 카카오웹툰 1,550만 독자가 선택한 로맨스 판타지 명작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4, 5권이 연담에서 동시 출간됐다. 삼월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사실은 내가 진짜였다》는 원작 속 여주인공의 귀엽고 깜찍한 성장 스토리에 로맨스를 보다 강화시켜 웹툰만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더불어 작화를 담당한 유운 작가는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유려한 연출과 화려하고 세련된 작화를 선보여 별점 9.9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누님이 이상하다.”로맨스 판타지 명작 웹툰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5권 출간!카카오페이지 5,400만, 카카오웹툰 1,550만 독자들을 매료시킨 로맨스 판타지 대표 웹툰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의 단행본 4, 5권이 연담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웹툰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는 삼월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원작에서 풀어낸 여주인공의 성장 스토리에 로맨스 요소를 강화해 화제가 되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유려한 작화와 화려한 연출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유운 작가는, 단행본에 맞춘 연출을 추가하여 웹툰과는 다른 단행본만의 재미를 끌어내고자 하였다.《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5권에서는 키이라를 둘러싼 로맨스가 빛을 발한다. 언제나 코제트의 뒤에서 신뢰를 보내며 묵묵하게 자리를 지켜온 조제프와 키이라를 회귀하게 만든 장본인이자 키이라의 일상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에레즈. 축제를 계기로 조제프와 에레즈와의 연애를 상상하게 된 키이라는 두 사람을 의식하느라 정신없는 매일을 보낸다. 그런 키이라의 모습을 코제트와의 대립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하는 남동생 지크는 하인들을 시켜 원인을 알아오게 하는데…. 과연 하인들은 키이라가 흔들리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까?키이라를 둘러싼 로맨스는 웹툰만의 각색으로, 원작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키이라가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단행본에서 함께 해 보자.
부동산 재테크 역세권이 답이다
매일경제신문사 / 표찬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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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표찬 지음
철도 노선을 직접 계획하고 설계까지 해본 실전 전문가인 저자의 15년 경력 노하우가 담겨있다. 경험 철도예산 집행부터 설계, 시공에 이은 역 주변의 상권 형성과정까지 역세권의 핵심 체크사항과 주요 투자 포인트, 노선별 투자 가치 등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풀어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머리말 추천의 글 PART 1 역세권 바로 알기 Chapter 1 역세권 이것부터 알아야 한다! 될성부른 역세권은 씨앗부터 알아본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도권 지하철 노선현황 역세권(&철도) 상식 테스트 역세권 토지 공시지가 변동 Chapter 2 철도사업 쉽게 접근하기 철도사업 자료 찾기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타당성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철도차량 기술자료 Chapter 3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사업 KTX 경부선 & 호남선 SRT & KTX 지선 연결 광역급행철도(GTX) 서해선 중앙선(원주~제천~도담~영천) 월곶~판교선(~여주~원주~강릉) 인덕원~수원선 Chapter 4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사업 하남선(5호선 연장) 진접선(4호선 연장) 양주선(7호선 연장) 별내선(8호선 연장) 지하철9호선(연장) 신분당선(연장) 신안산선 서울도시철도 김포도시철도 Chapter 5 역세권 체크사항 및 투자전략 서울(강남)으로 진입 여부 국가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철도사업 진행단계가 어디까지 왔는가? 철도 예정역 부근을 노려라! 철도 예정역과 관련해 주 출입구 동선을 찾자! 철도 용지보상 대응 방법 PART 2 부동산 접근 방법 Chapter 1 부동산 기초 지식 용도별 검토사항 지목 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계획 Chapter 2 토지 및 상가 토지의 종류 토지보상 절차 및 정보 상가의 종류 및 상권 재개발사업 Chapter 3 부동산 경매 부동산 경매 진행절차 권리분석 이해 및 종합 입찰표 작성 및 주의사항 부동산 인도와 강제집행 Reference 1 역세권 주요 노선 분석 삼성동탄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 인덕원~수원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Reference 2 역세권 관련 법 및 용어 설명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장기전세주택 건립 관련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운영 기준 철도안전법 철도(역세권) 용어부동산 재테크의 답은 약세권에 있다! ‘철도 & 역세권 15년 경력의 노하우’ 부동산 투자에 역세권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역세권 분야는 우리나라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조차도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힘들다. 더욱이 일반 투자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왜 좋은지 파악하고 투자하기 쉽지 않다. 또한 역세권이라고 다 핫한 곳은 아니기에 그 차이를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핫한 역세권은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운명이 있다. 저자는 철도 노선을 직접 계획하고 설계까지 해본 실전 전문가로 경험을 살려 부동산 투자에 활용하는 역세권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다. 시중에 부동산 책은 많이 있지만, 지금까지 역까지 찍어가며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은 없었다. 저자는 철도예산 집행부터 설계, 시공에 이은 역 주변의 상권 형성과정까지 역세권의 핵심 체크사항과 주요 투자 포인트, 노선별 투자 가치 등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풀어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자존감 코칭
밀라그로 / 린다 필드 (지은이), 유세비 (옮긴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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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그로소설,일반린다 필드 (지은이), 유세비 (옮긴이)
저자인 린다 필드는 ‘당신이 더 많은 자존감을 갖게 된다면, 당신의 맑은 영혼은 항상 성공을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만약 당신의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자기 회의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면, 당신은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킬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시급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10일간의 자존감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의욕을 갖고, 목표에 집중하고, 어려운 개인적 문제를 해결하고, 훌륭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며, 행복을 찾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단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서문 10일간의 자존감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방법 제1부. 관리하기 1일. 자존감 높이기 2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3일. 핵심감정 발견하기 4일. 단호한 행동 취하기 5일. 자기 인식 높이기 제2부. 인생을 위한 자존감 6일. 동기 부여하기 7일. 행복 습관 길들이기 8일. 성공을 끌어들이기 9일. 대인관계 형성하기 10일. 높은 자존감 유지하기 ◆ 자기 자신을 믿을 때 성공과 부는 함께 한다 자존감은 성공과 행복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다. 자존감을 갖고 있다는 것은 자신에게 만족한다는 뜻이다. 즉 차분하고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의 통제하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느낄 때,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게 된다. 그러나 자존감은 쉽게 상처받고, 관심과 사랑으로 길러야 하는 연약한 꽃과 같다.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조차도 자존감을 꾸준히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게 되면,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환상이다. 누구나 자신에 대한 회의나 부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려고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면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일에서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종류의 성과가 우리를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도 언젠가는 나쁘게 변할 수 있고, 인생을 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렇게 상황이 악화될 때는, 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믿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존감이 작용하는 방법과 자존감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하며 성공과 부가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다. ◆ 생각은 현실을 반영하는 강력한 도구다 삶의 질은 내면의 생각과 감정, 믿음, 기대와 상상을 반영한다. 그리고 생각은 감정 및 행동과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행동과 감정이 발현된다. 이 때문에 생각은 현실을 반영하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누구나 현재의 난관을 뚫고 나갈 수 있는 모든 능력이 있다. 사람의 인상은 자신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며, 내면의 생각이나 감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자신만의 고유한 독창성과 특별한 재능을 갖는다면, 눈부시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하는 것은 물론 성공과 부를 거머쥐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또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때마다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빛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면에 강한 신념과 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다. 내면에서 그런 밝은 빛이 발산한다면,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자신을 믿는 것은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의지가 되어,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또한 과거의 일에 얽매이지 않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순간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자신에게 더욱 친절해지는 10가지 방법 1.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려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관심의 방향을 돌리면 행복해질 수 있다. 2.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꽃이나 맛있는 과일, 좋아하는 잡지를 구입해 보자. 당신은 이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3. 사람들의 생각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만 관심을 쏟을 뿐, 당신을 판단하지 않는다. 4.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습관을 갖자. 마이애미 대학교 마이클 맥컬러프(Michael McCullough) 심리학과 교수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보다 행복하고, 보다 낙관적이며, 자신의 삶에 만족할 줄 알고 있다.”고 말했다. 5. 미소를 짓고 좋은 기운을 퍼뜨려야 한다. 그렇다. 당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이 같은 행동을 시작하면, 새롭고 긍정적이며, 삶을 굳건하게 만드는 에너지가 뿜어져 나올 것이다. 6. 좋아하는 일을 하자. 예를 들어, 공원을 산책하거나, 새로 나온 책을 읽는다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수영을 해보자. 7. 자신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어보자. 자신을 격려하고 도움이 되는 말을 건네 보자. 하루 정도는 자기 비난적인 태도를 버리고 기분 전환할 만한 일을 찾아보자. 8. 영원히 지속되는 자신감이란 없다. 이 말은 이 책에서 가장 효과적인 조언일 것이다. 외부나 내면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9. 혼자만의 시간을 두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다른 사람의 제안에 즉시 반응할 필요는 없다.10. 당신 자신이 되어야 한다. 즉 당신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델이 아닌 당신 본연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더욱 많은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자기 이해심이 생기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고, 전에는 결코 알아챌 수 없었던 자기 의심과 자기 증오의 패턴을 밝혀낼 수 있게 된다. 이 놀라운 과정을 거치면서 낮은 자존감과 자신감 부족으로 이어졌던 반복적인 부정적 패턴의 실체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을 불친절하게 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자기 인식력을 기르면 된다. 자기 인식력이 높아지면 자기 비난의 감정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행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패턴을 발견하게 되면, 자신을 질책하는 대신에 친절하게 대하는 습관을 들이면 된다. 이 방법을 따르기 위해서는 먼저 간단하게 자신에게 물어보자. ‘어떻게 해야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자신이 제시하는 충고를 따르면 된다. 1일차 | 검토하기자신감이 넘치는 새로운 당신이 나타났지만, 이 책의 프로그램을 완전히 실행할 때까지는 완벽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 하루를 마감할 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자신만의 핵심 방법과 가능성을 요약해 보자. 일기를 쓰는 것은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10일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머릿속을 스치고 간 모든 내용을 기록해 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는 검토의 시간에 기록해 두었던 내용을 다시 읽어보자. 중요한 생각과 자신에게 영향을 미쳤던 모든 것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평소와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 자신을 깊이 생각해 보면, 의미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으며, 과거를 생생하게 회상할 수 있고, 생각만 하고 있었던 일을 현실화할 수도 있다. 따라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기록해 보자. 1일차 핵심 생각? 높은 자존감 또는 낮은 자존감, 선택은 언제나 당신의 몫이다.? 당신이 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자신에게 감정이 좋지 못할 때에도 언제나 자신은 특별하며, 가치 있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 당신의 생각과 감정, 행동은 끊임없이 변한다. 이는 자존감이 매 순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존감과 자신감의 기복을 겪는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실패하더라도 불안정한 자기 의심의 상태로 빠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 작고 하찮게 보이는 성공이더라도 모든 성공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을 인정하는 태도를 통해 자신감을 강화해야 한다.? 모든 경험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 행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당신의 반응으로 자존감이 낮아진다면, 반대로 자존감을 높일 수도 있다는 의미다. ? 자신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밝다. ?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더라도, 그것이 반드시 진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자신을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다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친절함이라는 씨앗을 심어 당신 자신이 꽃을 피우는 것을 지켜보자. 1일차에 지켜야 할 3가지 행동 수칙다음의 항목들은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것들이다. 1. 오늘의 생각을 기록해 보자.예: 실수했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자신이 싫어졌다. 2. 이러한 생각 이면의 패턴(생각/감정/행동)을 생각해 보자. 예: 나는 내가 옳다고/완벽하다고 생각할 때에만 만족한다!3. 반응을 바꿀 수 있는 행동 방침을 세워보자. 예: 내가 옳아야만 한다고 생각할 때를 알아차리고, 사람은 모두 실수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떠올릴 것이다. 이 3가지 행동 수칙을 시작해 보자.개인적인 견해:--------------------------------------------------------------------------------견해 이면의 패턴:--------------------------------------------------------------------------------나의 행동 방침:--------------------------------------------------------------------------------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든 이 간단한 구조를 실질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행복과 자신감을 앗아가는 부정적인 습관을 버리기 위해 이 방법을 반복해서 사용해야 한다.
신약 그리스어와 주해의 보석
감은사 / 벤자민 L. 머클 (지은이), 이영욱 (옮긴이) / 2022.12.16
22,000

감은사소설,일반벤자민 L. 머클 (지은이), 이영욱 (옮긴이)
신약 그리스어를 가지고 통찰한 ‘주해의 보석’을 35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다룬다. 각 장에서는 흔히 오해되어 왔거나, 잘못된 그리스어 문법 지식으로 잘못 번역할 만한 예시들을 다룬다. 여기서 학생들은 성경 원어 공부의 ‘동기’를 충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설교자들은 설교 본문의 명료한 의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리스어 학습자들은 각 장에서 정리된 구문론 지식 역시 덤으로 습득할 수 있다.서문 / 9 약어표 / 15 제1장 코이네 그리스어(마태복음 18:8) / 21 제2장 본문비평(로마서 5:1) / 29 제3장 주격(요한복음 1:1) / 37 제4장 호격(에베소서 5:21-22) / 45 제5장 속격(디모데전서 3:6) / 53 제6장 여격(에베소서 5:18) / 59 제7장 대격(로마서 10:9) / 65 제8장 관사(디모데전서 3:2) / 71 제9장 그랜빌 샤프의 법칙(디도서 2:13) / 81 제10장 콜웰의 원리(디모데전서 6:10) / 89 제11장 형용사(디모데후서 3:16) / 95 제12장 동사의 상(마태복음 16:24) / 103 제13장 현재 직설법(요한일서 3:6) / 109 제14장 미완료 직설법(갈라디아서 1:13) / 117 제15장 미래 직설법(마태복음 4:4) / 123 제16장 부정과거 직설법(에베소서 4:20) / 131 제17장 완료와 과거완료 직설법(요한복음 19:30) / 137 제18장 가정법(히브리서 13:5) / 145 제19장 명령법(마태복음 6:11) / 153 제20장 희구법(고린도전서 6:15) / 159 제21장 부사적 분사(베드로전서 5:6-7) / 167 제22장 동사적 분사(마태복음 28:19) / 173 제23장 우언적 분사(마태복음 18:18) / 181 제24장 부정사(디모데전서 6:17-18) / 189 제25장 대명사(누가복음 16:19-20) / 197 제26장 전치사(에베소서 4:12) / 205 제27장 부사(로마서 11:26) / 213 제28장 접속사와 불변사(빌립보서 2:12) / 221 제29장 조건문(골로새서 1:23) / 229 제30장 비유법(마태복음 5:13) / 237 제31장 문맥(빌립보서 4:13) / 245 제32장 단어 연구(에베소서 1:10) / 253 제33장 주해의 오류(요한복음 21:15-17) / 263 제34장 담화분석(히브리서 1:4-5) / 271 제35장 다이어그램(히브리서 6:4-6) / 277 성구 색인 / 283“잘 알려져 있다는 것이 올바르게 이해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한복음 3:16은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이지만 일부 세부 내용에 있어서 적절하게 평가되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에서 ‘이처럼’(οτω)이라는 단어는 ‘이 방식으로’(in this manner) 또는 ‘이와 같이’(thus)로 번역되어야 하지 ‘이렇게 많이’(so much)로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방식이라는 것은 이어지는 절에 나오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what way) 사랑하셨나요? 답은 하나님이 자신의 유일한 아들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NJB는 이것을 아주 잘 포착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는 바로 이와 같다. 곧, 그가 자신의 유일한 아들을 주셨다.” 이것과 동일한 부사(οτω)가 또 다른 유명한 구절이면서도 매우 논쟁적인 구절에서 발견됩니다. 로마서 11:26은 이렇게 씁니다. “그리고 이 방식으로[οτω] 온 이스라엘이 구원될 것이다”(하지만 개역개정판은,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되리라”라고 옮겼습니다역주). 이 구절과 이스라엘 민족의 미래에 관한 대부분의 질문은 부사 οτω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선택지는 어떤 것이 있으며 또한 이들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본서 213-314쪽. 이 책은 제목과 같이, 신약 그리스어를 가지고 통찰한 ‘주해의 보석’을 35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다룬다. 각 장에서는 흔히 오해되어 왔거나, 잘못된 그리스어 문법 지식으로 잘못 번역할 만한 예시들을 다룬다. 여기서 학생들은 성경 원어 공부의 ‘동기’를 충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설교자들은 설교 본문의 명료한 의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리스어 학습자들은 각 장에서 정리된 구문론 지식 역시 덤으로 습득할 수 있다.
2024 최신판 SD에듀 삼성 온라인 GSAT 5급 고졸채용 7개년 기출+모의고사 4회+무료5급특강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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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1. 2023년 상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의 7개년 기출복원문제 수록 2. 2023년 주요기업 생산직 기출복원문제 수록 3. 유형별/영역별 핵심이론 및 적중예상문제 수록 4.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온라인 모의고사 2회 5. 인성검사&면접 전형 기출수록 6. UK작업태도검사 제공 무료제공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 무료쿠폰 제공 2. [합격시대] 도서 동형 온라인 실전연습 서비스 2회 쿠폰 3. [WiN 시대로] AI면접 1회 무료쿠폰 제공 4. UK작업태도검사 모의테스트 5. GSAT 5급 영역별 온라인 강의 무료제공Add+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3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3년 주요기업 생산직 기출복원문제 PART 1 2022년 하반기~2017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2년 하반기 CHAPTER 02 2022년 상반기 CHAPTER 03 2021년 하반기 CHAPTER 04 2021년 상반기 CHAPTER 05 2020년 하반기 CHAPTER 06 2020년 상반기 CHAPTER 07 2019년 하반기 CHAPTER 08 2019년 상반기 CHAPTER 09 2018년 하반기 CHAPTER 10 2018년 상반기 CHAPTER 11 2017년 하반기 CHAPTER 12 2017년 상반기 PART 2 기초능력검사 CHAPTER 01 수리능력검사 CHAPTER 02 추리능력검사 CHAPTER 03 지각능력검사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4 인성검사 PART 5 면접 별 책 정답 및 해설 PART 1 2022년 하반기~2017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2 기초능력검사 정답 및 해설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2024년 삼성 채용을 위한 온라인 모의고사 영역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수리/추리/지각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2023년 상반기 ~ 2017년 상반기 7개년 기출복원문제와 2023년 주요기업 생산직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다. 그리고 핵심이론을 통해 꼭 필요한 이론을 학습하고 적중예상문제를 통해 최근 출제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영역별로 학습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여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와 OMR답안지를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삼성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부패방지의 솔루션, ISO 37001
렛츠북 / 장대현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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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소설,일반장대현 (지은이)
ISO 37001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많은 조직이 ISO 37001 인증을 위해 노력하는 데 따른 비용과 편익을 저울질하며 관망 모드로 남아 있다. 하지만 ISO 37001의 도입에는 고민의 필요성이 없다. 비용 대비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ISO 37001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분명히 조직의 부패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부패방지는 가성비 좋은 경영시스템으로 해결하자.머리말 4 제1장 부패방지에 대한 이해 부패방지에 대한 시스템적 접근의 필요성 10 부패/뇌물이란? 14 부패방지를 위한 국내외 노력 21 제2장 ISO와 경영시스템 표준 ISO란? 40 경영시스템 표준이란? 45 경영시스템의 새로운 패러다임 HLS 54 제3장 ISO 37001에 대한 이해 ISO 37001이란? 62 ISO 37001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75 인정과 인증 80 제4장 ISO 37001 활용 국가별 동향 88 글로벌 민간기업 동향 90 한국 동향 92 ISO 37001의 효용 97 ISO 37001의 장단점 101 인증 준비 105 제5장 향후 전망 컴플라이언스 관련 표준 동향 120 ISO 37001의 전망 132 부록1 조항별 요구사항 개요 136 부록2 주요 요구사항 해설 138 부록3 ISO 37001 도입 및 인증 국내기업 사례 176 저자약력 182전 세계적으로 부패방지와 관련한 법규는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각 정부의 법 집행 또한 매우 엄격해 지고 있다. 2020년 1월 프랑스 항공우주 방위사업체 에어버스(Airbus SE)는 해외 뇌물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프랑스, 영국 정부와 약 39억 불(약 4조8,500억 원)이 넘는 글로벌 페널티(벌금)에 합의했다. 에어버스가 지불할 벌금은 해외 뇌물 관련 벌금 중에선 역사상 최대 규모다. 에어버스는 사실상 뇌물 역사에서 신기원을 이뤘다. 이러한 글로벌 환경의 변화에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경영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이미 국제표준화기구인 ISO는 글로벌 수준에서 모든 조직에 통용될 수 있는 부패방지 솔루션을 제시했다. 그것이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ISO 37001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많은 조직이 ISO 37001 인증을 위해 노력하는 데 따른 비용과 편익을 저울질하며 관망 모드로 남아 있다. 하지만 ISO 37001의 도입에는 고민의 필요성이 없다. 비용 대비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ISO 37001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분명히 조직의 부패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부패방지는 가성비 좋은 경영시스템으로 해결하자. 청렴 한국의 미래는 표준과 시스템으로 앞당길 수 있다. 이제 실행만이 답이다.
일본 신화 고사기 이야기
꽃잎출판사 / 스즈키 미에키치, 이재석 (옮긴이), 히에다노 아레, 오오노 야스마 / 2022.03.07
16,000

꽃잎출판사소설,일반스즈키 미에키치, 이재석 (옮긴이), 히에다노 아레, 오오노 야스마
촉촉한 파운드케이크 레시피
북핀 / 와카야마 요코 지음, 송유선 옮김 / 2017.10.27
13,000원 ⟶ 11,700원(10% off)

북핀건강,요리와카야마 요코 지음, 송유선 옮김
파운드 틀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케이크 레시피 모음. ‘촉촉한 식감의 파운드케이크’, ‘폭신폭신한 식감의 파운드케이크’, ‘케이크 살레’ 총 3가지 챕터로 나누어 파운드 틀 하나를 가지고 총 52가지의 다양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각 챕터별 기본 레시피를 쉽게 익힐 수 있으며 여러 재료를 이용하여 색다른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응용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파운드케이크의 기본 레시피부터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과정별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담았다. 각각의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6단계로 정리하여, 전체 요리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색다른 케이크를 만드는 응용 레시피에서도 기본 레시피의 어느 스텝에서 어떻게 응용이 되었고 어떤 과정이 추가되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서문 책의 구성 재료에 대하여 도구에 대하여 파운드 틀 사이즈별 재료의 양과 굽는 시간기준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두세요! Chapter 1. 클래식 파운드케이크 말린 과일을 넣다 - 드라이 망고+오렌지 - 크랜베리+화이트 초콜릿 - 말린 감+호지차 반죽의 풍미를 바꾸다 - 카페모카 - 캐러멜+아몬드 - 초콜릿+헤이즐넛 - 흑설탕 가루를 바꾸다 - 메밀가루+살구 - 전립분+라즈베리 두 종류의 반죽을 합치다 - 마블(말차+화이트 초콜릿) - 스트라이프(오렌지+코코아) 어른의 맛을 느끼다 - 럼주+건포도 - 케이크 수제트 시판용 과자를 넣다 - 아마낫토+유자 - 캐러멜+무화과 통조림을 넣다 - 서양배+초콜릿 - 다크 체리+사워크림 과일을 넣다 - 바나나+피칸 - 캐러멜 애플 크럼블 Chapter 2. 폭신폭신 파운드케이크 위크엔드 케이크로 만들다 - 레몬 - 레몬+허브 - 파인애플+라임 - 유자 - 영귤+고수 반죽을 바꾸다 - 장미 - 차이 - 마일로 - 시로미소+유자 과일을 넣다 - 카시스+라벤더 - 자몽 - 라즈베리 - 바나나+카더몬 - 금귤+흰깨 사이에 넣다 - 레몬 크림 샌드위치 - 빅토리안 샌드위치 - 보스턴 크림 파이 더 알아두기. 아이싱 Chapter 3.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케이크 살레 - 브로콜리+카레 - 사과+카망베르 - 토마토+올리브 - 달걀+시금치+염소 치즈 - 밥+일본식 허브 - 톳 더 알아두기. 랩핑 Chapter 4. 파운드 틀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케이크 - 블루베리 케이크 브레드 - 당근 케이크 - 진저 브레드 - 치즈 케이크 - 스퀘어 쇼트케이크 - 퐁당 쇼콜라 - 호박 푸딩파운드 틀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케이크 레시피가 한 가득! 이제 막 홈베이킹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파운드케이크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촉촉한 식감의 파운드케이크’, ‘폭신폭신한 식감의 파운드케이크’, ‘케이크 살레’ 총 3가지 챕터로 나누어 파운드 틀 하나를 가지고 총 52가지의 다양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각 챕터별 기본 레시피를 쉽게 익힐 수 있으며 여러 재료를 이용하여 색다른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응용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파운드 틀 하나로 파운드케이크, 치즈 케이크, 퐁당 쇼콜라, 푸딩을 만들 수 있다고? 초보 홈베이커나 이제 막 홈베이킹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요? 바로 필요한 ‘도구’와 ‘재료’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오븐 틀 하나에서도 파운드 틀, 머핀 틀, 파이 틀, 케이크 틀, 타르트 틀 등 사야 할 종류가 수십 가지인 것 같아 부담감을 느끼거나 막막해지기 쉽지요. 단 하나의 오븐 틀로 여러 종류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이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파운드케이크, 케이크 살레, 당근 케이크, 진저 브레드, 치즈 케이크, 퐁당 쇼콜라, 호박 푸딩까지 파운드 틀 단 하나로 52가지 다양한 케이크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레시피만 제대로 익히면 수십 개의 파운드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고? 홈베이커들이 가장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파운드케이크. 그 파운드케이크를 ‘촉촉한 식감의 파운드케이크’, ‘폭신폭신한 식감의 파운드케이크’, ‘케이크 살레’ 총 3가지 챕터로 나누어 책에 담았습니다. 각 챕터별 기본 레시피를 익히면 말린 과일을 넣거나 가루류를 바꾸는 등 약간의 응용만으로도 색다른 케이크를 만들 수 있도록 수십 가지 응용 레시피를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의 레시피를 하나둘 따라해 보면서 자신만의 오리지널 레시피도 만들어 보세요!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STEP화된 레시피와 친절한 저자의 설명 초보 홈베이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상세한 레시피가 이 책의 장점입니다. 우선 파운드케이크의 기본 레시피부터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과정별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각각의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6단계로 스텝(STEP)화하여 정리했습니다. 전체 요리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색다른 케이크를 만드는 응용 레시피에서도 기본 레시피의 어느 스텝에서 어떻게 응용이 되었고 어떤 과정이 추가되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응용 레시피 하단의 컬럼에서는 왜 해당 레시피에서는 재료를 한 번에 넣지 않고 나누어 넣는지, 액체류를 더 넣어야 하는지, 가루류는 줄이는지, 초콜릿 함량은 70% 이상이어야 하는지 등 베이킹 과정에서 독자들이 쉽게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득의 에세이
부글북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지음, 정명진 옮김 / 2017.10.25
14,000원 ⟶ 12,600원(10% off)

부글북스소설,일반존 메이너드 케인스 지음, 정명진 옮김
20세기 최고의 경제학자 케인스가 1930년대 불황기에 세계를 향해 쏟아낸 설득의 에세이를 모았다. 케인스는 미국과 독일, 영국에서만 실업자가 1천만 명을 넘었던 당시 불황의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한편으로 희망의 메시지도 잊지 않는다. 한 권의 책을 번역한 것이 아니고, 1930년대 공황 당시에 각 매체에 쓴 에세이를 모은 것이다. 미국 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진 1929년 당시 케인스가 쓴 글을 모은 단행본 <Essays in Persuasion>에 실린 일부 에세이와 프랭클린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편지와 신문에 발표한 글을 수록했다.&책을 내면서 파트 Ⅰ 평화 조약& 1장 파리(1919년) 2장 독일의 배상금 지급 능력(1919년) 3장 유럽 재건을 위한 제안(1919년) 4장 의견의 변화(1921년) 5장 전쟁 부채와 미국(1921, 1925, 1928년) &파트 Ⅱ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1장 인플레이션(1919년) 2장 화폐 가치의 변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1923년) 3장 확장 프로그램(1929년) 4장 1930년 대공황(1930년) 5장 경제(1931년) 6장 화폐 가치의 붕괴가 은행에 미치는 영향(1931년) &파트 Ⅲ 정치& 1장 러시아에 대한 견해(1925년) 2장 자유방임의 종언(1926년) 3장 나는 자유주의자인가?(1925년) &파트 Ⅳ 미래& 1장 클리솔드(1927년) 2장 손자 세대의 경제적 가능성(1930년)20세기 최고의 경제학자 케인스가 1차 세계대전부터 1930년대 대공황까지, 경제 격변기마다 올바른 경제 정책을 끌어내고 전문가들과 대중을 설득시키기 위해 쓴 에세이들을 모은 책이다. 미국과 독일, 영국에서만 실업자가 1,000만 명을 넘든 암울한 시기에 현실을 분석하는 한편, 미래에 대한 비전까지 제시한다. 무엇보다 경제 문제에 긍정적인 관점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케인스는 21세기를 이렇게 전망했다 “인간은 마음의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고 전통적인 미덕으로 돌아갈 것이다. 탐욕은 악덕이 되고, 고리대금 행위는 비행(非行)이 되고, 돈에 대한 집착은 혐오의 대상이 되고, 내일을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는 자가 미덕과 지혜의 길을 진정으로 걷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다. 인간은 다시 수단보다 목적을 더 높이 평가할 것이고, 효율적인 것보다 훌륭한 것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루하루 매 순간을 고결하고 알차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람들을 존경하고, 또 들판의 백합에서 직접 즐거움을 끌어낼 수 있는 유쾌한 사람들을 높이 평가할 것이다.”“개인이 소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는 한 나라가 부유해지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생긴 저축을 나라의 기본 설비를 보강하는 데 이용하는 긍정적인 행위가 따를 때에만 나라가 부강해지는 법이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구두쇠가 아니다. 자신의 돈을 수확이 나올 투자에 넣을 줄 아는 사람만 부유해질 수 있다. 극단적인 예로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소득 중 많은 몫을 저축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엉뚱하게도 모든 사람이 일자리를 잃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런 저축의 최종적 결과는 모두가 굶어죽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고령의 류머티즘 때문이 아니고 청년의 성장통 대문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지금 주어진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욱 커진 생산력과 생산적인 활력을 발산시킬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기가 죽어 지출을 억제해서는 안 된다. 우리 모두는 앞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나 국가적인 차원에서나 활기와 대담성, 모험만이 치유책이다.”
미켈란젤로
마로니에북스 / 자비에르 질 네레 (지은이), 정은진 (옮긴이) / 2023.01.09
22,000원 ⟶ 19,8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자비에르 질 네레 (지은이), 정은진 (옮긴이)
베이식 아트 시리즈.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미켈란젤로"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미켈란젤로의 걸작과 그에 대한 본질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렬한 삽화와 읽기 쉬운 이야기로 우리는 인간과 성경 속 이야기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한 예술가의 특별한 형상화 능력과 그가 추구한 ‘테리빌리타(공포감을 주는 극한의 아름다움)’를 탐구한다. 르네상스 시대 권력의 중심지였던 피렌체의 메디체아 라우렌치아나 도서관과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의 500제곱미터 천장 등지에 새겨진 그의 주요 임무와 구성에 대한 경이로운 능력을 엿볼 수 있다.6쪽 돌을 깎는 사람 22쪽 교황과 예술가 48쪽 거인의 꿈 66쪽 사랑의 불꽃 86쪽 신의 영광 94쪽 미켈란젤로(1475–1564) 삶과 작품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극단적인 르네상스 사람 아름다움과 숭고함을 추구하는 미켈란젤로 이탈리아 태생의 미켈란젤로(1475-1564)는 시련 속에서 오래도록 괴로워했고, 이를 통해 엄청난 재능을 선보인 경건한 르네상스인이다. 그는 회화, 조각, 건축, 시, 공학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세웠으며, 그가 육체와 정신, 신앙을 결합해 만든 작품은 예술사를 뒤흔든 환상적인 걸작으로 꼽힌다. 저명한 전기 작가 조르조 바사리는 미켈란젤로를 르네상스가 이룬 업적의 정점으로 여겼으며, 동료들은 그를 ‘신성한 자(Il Divino)’라고 불렀다. 이 책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미켈란젤로의 걸작과 그에 대한 본질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렬한 삽화와 읽기 쉬운 이야기로 우리는 인간과 성경 속 이야기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한 예술가의 특별한 형상화 능력과 그가 추구한 ‘테리빌리타(공포감을 주는 극한의 아름다움)’를 탐구한다. 르네상스 시대 권력의 중심지였던 피렌체의 메디체아 라우렌치아나 도서관과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의 500제곱미터 천장 등지에 새겨진 그의 주요 임무와 구성에 대한 경이로운 능력을 엿볼 수 있다. 우뚝 솟은 <다윗>부터 고통스러운 슬픔과 믿음이 동시에 느껴지는 <피에타>, 시스티나 예배당에 펼쳐진 <최후의 심판>까지, 예술사의 진정한 거인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품에 대한 간결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수록했다. 미켈란젤로는 이전 세대의 예술가들과 달리, 신앙을 통해 천국에 도달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다만 미에 관한 성찰로 자신을 구원하려고 했다. 육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처벌을 받아야 할 만큼 위험한 일이었다. 청년의 인체미를 표현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었다. 미켈란젤로의 시선이 정열로 불타오른 것은 바람직하고 불가피한 일이었다. 그는 바로 이런 시련을 통해 천국에 도달하려 했다. -돌을 깎는 사람 미켈란젤로는 회화를 경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화는 조각보다 열등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1547년 베네데토 바르키에게 보낸 편지에 “나는 회화가 조각을 닮으면 닮을수록 좋지만, 조각은 그림을 닮을수록 싫어진다. 조각은 회화를 비추는 횃불이다. 태양과 달이 다른 것처럼 조각과 회화도 다르다”라고 했다. (...) 따라서 우리는 1508년 미켈란젤로가 교황 율리우스 2세를 위해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에 프레스코를 그리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느꼈을 고통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 미켈란젤로는 이 대역사의 과업에 순교의 고통을 느꼈다. 그의 괴로움과 심한 절망감이 편지에 나타나 있다. “이건 정말 내 일이 아니다.” 그는 불평했다. “시간만 낭비할 뿐 모든 것이 무의미하다. 신께서 날 도우시기를!”-교황과 예술가
한아름 익힘책
미다스북스 / 한아름 (지은이) / 2021.05.24
35,000

미다스북스소설,일반한아름 (지은이)
실제 시험에 나왔던 문제 중 해당 개념에 대한 문제풀이 감각을 집중적으로 키워주는 최신 기출 문제 750제를 모았다. 당일복습, 누적복습에 용이하도록 문제 유형을 더 세세하게 나눠 진도별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며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디에서 실수가 잦은지, 어떤 점을 보강해야 할지 쉽게 잡아낼 수 있도록 했다.SUBJECT 01. 미적분과 급수 1회_지수&로그 함수 / 2회_삼각함수 / 3회_역삼각함수 / 4회_쌍곡선함수 & 역쌍곡선함수 / 5회_극좌표 & 극곡선 / 6회_함수의 극한&연속 / 7회_미분공식 / 8회_합성함수 미분 / 9회_정적분의 계산 & 성질 / 10회_음함수 미분법 / 11회_역함수 미분법 / 12회_매개함수 미분법 / 13회_극곡선의 미분법 / 14회_거듭제곱 함수의 미분법 / 15회_정적분의 도함수 / 16회_치환적분 / 17회_삼각치환적분 / 18회_유리함수적분 / 19회_부분적분법 / 20회_삼각함수 적분 / 21회_여러 가지 적분법 / 22회_미적분의 기하학적 활용 / 23회_테일러 & 매클로린 급수 / 24회_근삿값 / 25회_극한(로피탈정리) / 26회_극한(거듭제곱형태) / 27회 _상대적 비율 / 28회_함수의 극대 & 극소 / 29회_실근의 개수 & 존재성 / 30회_함수의 최댓값 & 최솟값 / 31회_이상적분의 계산 / 32회_이상적분의 수렴성 판정 / 33회_면적(1) / 34회_면적(2) / 35회_면적(3) / 36회_길이 / 37회_회전체의 부피 / 38회_회전체의 표면적 / 39회_무한급수의 수렴발산 판정 / 40회_무한급수의 수렴반경 & 구간 / 41회_무한급수의 합 / 42회_무한급수의 명제 SUBJECT 02. 다변수미적분 1회_이변수함수의 극한과 연속 / 2회_편도함수의 정의 / 3회_합성함수 미분법 / 4회_합성함수 2계 도함수 / 5회_전미분 & 음함수 미분법 / 6회_방향도함수 / 7회_방향도함수의 최대 & 최소 / 8회_공간곡선 / 9회_곡률 / 10회_접평면과 법선 / 11회_두 곡면의 교선 / 12회_이변수 함수의 선형근사식 / 13회_이변수함수의 극대 & 극소 / 14회_이변수함수의 최대 & 최소 / 15회_라그랑주 승수법(조건식 1개) / 16회_산술기하평균 & 코시-슈바르츠 부등식 / 17회_라그랑주 승수법 (조건식 2개) / 18회_부등식의 영역이 제시된 경우 / 19회_이중적분의 계산과 성질 / 20회_이중적분의 적분순서변경 / 21회_극좌표를 이용한 치환적분 / 22회_적분변수변환 / 23회_삼중적분의 연산 / 24회_원주좌표계 / 25회_구면좌표계 / 26회_입체의 부피 (1) / 27회_입체의 부피 (2) / 28회_곡면적 / 29회_질량중심 / 30회_벡터함수의 연산 / 31회_선적분 / 32회_보존적 벡터함수의 선적분 / 33회_그린정리 / 34회_면적분 / 35회_발산정리 / 36회_스톡스정리 SUBJECT 03. 선형대수 1회_벡터의 내적 / 2회_벡터의 외적 / 3회_평행육면체의 부피 / 4회_직선과 평면의 방정식 / 5회_거리문제 / 6회_행렬과 계수(rank) / 7회_행렬식 / 8회_역행렬 / 9회_연립방정식 / 10회_최소제곱직선 / 11회_일차독립 & 일차종속 / 12회_행공간, 열공간, 해공간 / 13회_그람-슈미스 직교화 과정 / 14회_선형변환 / 15회_표현행렬 / 16회_핵과 치역 / 17회_고윳값 & 고유벡터의 성질 (1) / 18회_고윳값 & 고유벡터의 성질 (2) / 19회_행렬의 대각화 / 20회_벡터공간의 내적 / 21회_회전변환 & 반사변환 / 22회_정사영변환 / 23회_이차형식 SUBJECT 04. 공학수학 1회_변수분리 & 동차형 미분방정식 / 2회_완전미분방정식 & 적분인자 / 3회_1계 선형미분방정식 / 4회_베르누이미분방정식 / 5회_1계 미분방정식의 활용 / 6회_2계 제차 상수계수 미분방정식 / 7회_2계 비제차 상수계수 미분방정식 / 8회_코시-오일러 미분방정식 / 9회_급수해법 / 10회_라플라스변환(기본공식) / 11회_라플라스 변환의 이동 / 12회_라플라스 변환의 미분과 적분 / 13회_도함수의 라플라스변환 / 14회_합성곱 / 15회_단위계단함수 / 16회_델타함수 / 17회_연립미분방정식 / 18회_비제차 연립미분방정식“편입수학 문제풀이도 한아름으로 통한다!” 129개 주제, 기출 750제로 한방에 끝내는 실전대비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편입수학의 전국 최강자 한아름 선생님! 수많은 고득점 합격생을 배출한 10년의 노하우가 담긴 Areum Math 시리즈! 미적분과 급수, 다변수미적분, 선형대수, 공학수학까지 편입수학 전범위 문제를 진도별 750제로 완벽하게 정리! 편입에 도전하려는 사람들, 수학의 1도 모르겠는 이공계 대학생들이라면 반드시 한아름의 이 책으로 완벽대비하라! ★★★ 편입수학 전국 1타 강사의 10년 노하우의 결정체 ★★★ 문제풀이 감각을 키워주는 최신 기출문제들로 구성 ★★★ 효율적·체계적인 당일복습을 위한 문제 분류와 구성 ★★★ 상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 수록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Areum Math의 세 가지 원칙! 여러분, 이 교재를 시작하기 전, 세 가지 원칙을 지켜주세요. 수업! 복습! 질문! 너무 식상하고 당연한 얘기 같지만,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1. 수업 수업시간에 학습내용을 최대한 이해를 해야 합니다. 필기를 하다가 수업내용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때문에 필기가 필요하다면 연습장을 이용해서 빠르게 하시고, 수업 후 책에 옮겨 적으면서 복습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 복습 에빙하우스의 ‘망각의 법칙’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수업 후 몇 시간만 지나도 수업내용이 금방 잊혀집니다. 그래서 수업 후 당일 복습을 원칙으로 하고, 공부할 시간과 공부할 분량을 정해서 매일매일 복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목차에 “□□□”는 전체 커리큘럼을 마치는 동안의 최소한 기본서 5회 이상 반복학습을 위한 표시입니다. 해당목차를 복습할 때마다 체크를 하면 복습을 시각화하고, 성취감도 올릴 수 있습니다. 체크를 하기 위해서라도 복습을 꾸준하게 해보세요. 이것이 누적 복습을 하는 방법입니다. 3. 질문 공부를 하다 보면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선생님에게 질문을 하면서 어떤 내용을 모르고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가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실력이 향상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것입니다. 합격을 보장하는 의 특장점! 첫째, 실제 시험에 제출되었던 문제를 엄선했다! 실제 시험에 나왔던 문제 중 해당 개념에 대한 문제풀이 감각을 집중적으로 키워주는 최신 기출 문제 750제를 모았다. 둘째,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복습을 위해 진도별로 구성했다! 당일복습, 누적복습에 용이하도록 문제 유형을 더 세세하게 나눠 진도별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셋째, 기본계산력을 점검하고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며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디에서 실수가 잦은지, 어떤 점을 보강해야 할지 쉽게 잡아낼 수 있도록 했다. ★★★ Areum Math 개념 시리즈 1. 미적분과 급수 2. 다변수 미적분 3. 선형대수 4. 공학수학 ★★★ Areum Math 문제풀이 시리즈 1. 편입수학 익힘책 진도별 문제풀이 수업 2. 한아름 1200제 - 기출로 다시 보는 유형별 기출문제 3. 한아름 파이널 편.만.휘. : 편입수학 만점을 휘날리자
이기적 정보기기운용기능사 필기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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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최신 출제기준을 적용한 도서로, 정보기기운용기능사 필기 시험 경향을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완벽 대비서이다. 기초 이론을 수록한 기본서와 별도의 기출공략집으로 구성하였으며, 기본서에서는 과목별 순차적으로 공부하며 예상문제로 현재 실력을 체크하고, 기출공략집으로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합격을 위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CBT 온라인 모의고사로 실제 시험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더욱 철저한 시험 대비를 돕는다.[본책] Part 01 전자계산기 일반 Chapter 01 컴퓨터의 개요 Chapter 02 컴퓨터의 구성 Chapter 03 자료의 표현 Chapter 04 논리 회로 Chapter 05 기본 프로그래밍 Chapter 06 운영체제와 기본 소프트웨어 Part 02 정보 기기 일반 Chapter 01 전자 기초 이론 Chapter 02 정보 통신 기기 Chapter 03 사무 정보 기기 Chapter 04 기기 운용 관리 Part 03 정보 통신 일반 Chapter 01 정보 통신 개요 Chapter 02 정보 전송 회선 Chapter 03 정보 전송 설비 Chapter 04 정보 통신 설비 Chapter 05 통신 프로토콜 Chapter 06 정보 통신망 Chapter 07 멀티미디어 Chapter 08 정보보안 Part 04 정보통신업무규정 Chapter 01 정보통신의 관장과 경영 Chapter 02 정보통신의 이용 조건 Chapter 03 정보통신 비밀 관리 정답 및 해설 쏙쏙 찾아보는 INDEX [별책]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14선 기출문제 01회 기출문제 02회 기출문제 03회 시험장까지 함께 가는 핵심요약 [부록] 추가 기출문제 PDF(2회분)- 기본서 다년간 분석한 기출문제 경향을 토대로 출제빈도를 상/중/하로 나누었습니다. ‘기적의 3초컷’ 등과 같이 지면을 아낌없이 꽉 채운 다양한 구성으로 내용이 한층 더 풍부해졌으며, ‘이론을 확인하는 기출문제’와 ‘합격을 다지는 예상문제’로 공부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 기출공략집 문제은행이라고 할 수 있는 기출공략집에는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14선을 엄선하여 핵심내용과 함께 요약하였으며, 기출문제 3회분을 수록하고 추가 2회분을 PDF로 제공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엄선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는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을 합격의 길로 확실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 핵심 요약 기본서에서 중요 내용만 쏙쏙 뽑아서 정리한 핵심 요약을 활용해보세요. 이론서로 열심히 공부하고 핵심 요약으로 마지막 한 문제까지 챙기면 합격확률이 UP! 시험이 다가올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핵심 요약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험 무기가 될 것입니다. - 현명한 독자들을 위한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 수험생 여러분들의 모든 고민!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질문답변과 각종 이벤트 등 독자분들께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들을 확인해보세요.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
동아시아 / 리 대니얼 크라비츠 (지은이), 조영학 (옮긴이)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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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소설,일반리 대니얼 크라비츠 (지은이), 조영학 (옮긴이)
커피를 사는 사소한 행위뿐만이 아니라 결혼을 한다거나 아이를 갖는 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데에도 사회전염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쉽게 말해 사회전염은 우리가 피하려고 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신문이나 텔레비전 등의 기존 매체는 물론이고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새로운 매체들에 둘러싸여 있는 현대인들은 언제 어떤 촉매제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예상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 전염은 교묘하기도 해서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감정이 마치 처음부터 우리 자신에 의한 것이라고 착각한다.작가노트 1부 | 그림자 계곡 도착, 제1부 거울/거울 대혼란 전염에 대한 어떤 편견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작하다 2부 | 완벽한 모델 전염을 시작하는 법 우연한 기회 3부 | 혼란에 빠진 사람들 전염의 딜레마 전략 수정, 히스테리를 추적하다 잘못된 반응 가려내기 디캘브 카운티의 풍차 미스터리 4부 | 동기부여자 ‘혹사’ 바이러스를 찾아서 동기부여연구소 점화단서의 문제 안전장치 망가뜨리기 5부 | 방해꾼들 용기의 혁명을 보여준 남자 또 하나의 점화단서, 롤모델 치유 모델을 좇아서 폭력을 막을 수 있다면 6부 | 침입자 불가능한 목표 목마 치료법 아이비리그에 전염되기 7부 | 대화 도착, 제2부 바르세이드의 우애에서 희망 찾기 스트레스가 문제다 행복에 전염되기 감정 조절을 위해 연고 바르기 8부 | 공동체 해답으로서의 공동체 옐로잭‘사회전염’은 어떻게 우리를 장악하고 지배하는가? ‘미국판 스카이 캐슬’ 실리콘밸리 명문고 아이들의 연쇄자살 사건 그 사회전염 현상을 과학적으로 추적한 최초의 시도!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 “전파의 시대에 놀라운 지적이자 시의적절한 경고” ― 대니얼 스미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몽키 마인드』의 저자 출근길에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 마신 당신. 그건 온전히 당신의 의지에 의한 것일까? 이 책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 마시는 것조차 전염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말한다. “어쩌면 길을 걷다가 쓰레기통에서 언뜻 커피잔 상표를 보았거나 아니면 조간신문을 살 때 어느 여성의 옷에서 스타벅스 커피 냄새를 맡았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런 신호들이 전염되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겠다는 당신의 생각을 촉발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커피를 사는 사소한 행위뿐만이 아니라 결혼을 한다거나 아이를 갖는 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데에도 사회전염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한다. 쉽게 말해 사회전염은 우리가 피하려고 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다. 신문이나 텔레비전 등의 기존 매체는 물론이고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새로운 매체들에 둘러싸여 있는 현대인들은 언제 어떤 촉매제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예상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 전염은 교묘하기도 해서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감정이 마치 처음부터 우리 자신에 의한 것이라고 착각한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감정은 타인 혹은 환경에 의해 전염되어 형성되기도 하고 마찬가지로 우리가 타인에게 전염시키기도 한다.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게도 말이다. 사회전염이 움직이는 방식과 그 영향력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면 생각이나 행동이나 감정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바꾸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리 대니얼 크라비츠의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는 사회전염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전염 현상을 과학적으로 추적한 최초의 시도! 2009년 미국에서 손에 꼽히는 명문 학군 중 하나인 실리콘밸리의 작은 마을 팰로앨토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팰로앨토의 한 명문 고등학교 학생이 달리는 기차에 몸을 던져 자살한 것이다. 그리고 몇 주 후 또 다른 학생이 기차에 뛰어들었다. 자살이 전염이라도 된 듯이 몇 달 사이에 다섯 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화목하고 부유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고 학교에서도 누구보다 잘 지냈던 아이들이었다. 팰로앨토로 이사 온 주민이자 과학 전문 작가인 리 대니얼 크라비츠는 이 미스터리한 연쇄자살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로 마음먹는다. 사건이 일어난 마을의 주민이자 과학 작가라는 특별한 정체성을 가진 저자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조사를 이어가기로 하고 현장 보고와 감정 이입의 균형자 역할을 자임”하기로 한다. 크라비츠는 실리콘밸리의 아이들의 연쇄자살이 ‘사회전염’ 현상에 의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사회전염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르포와 사적 내러티브를 오가며 실리콘밸리의 비극을 파헤치고 사회전염 전반을 과학적으로 추적하는 과정은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롭기까지 하다. 1692년 세일럼의 마녀재판에서부터 2011년 이집트 시민혁명까지 사회전염 현상을 파헤치는 작가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사회전염이라는 용어는 생소하지만 사회전염 현상은 이미 우리 주변에 널리 퍼져 있었다. 현상을 규정짓는 이름만 비교적 최근에 생겼을 뿐 그 현상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무고한 여성들을 ‘마녀’라고 고발해 고문하고 처형한 세일럼의 마녀재판은 집단의 광기가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사건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집단의 광기 역시 사회전염의 한 형태로 나타났다. 이 사건을 좀 더 들여다보면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사회는 급변하고 있었고 사람들은 그에 따른 망상과 불안과 두려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사회전염의 촉매제로 작용한 것이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빠르게 전염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2004 인디애나주 피셔스의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알카에다가 피셔스를 공격할까 봐 불안에 떨고 있었다. 국가는 대도시의 안보에만 신경 쓰기 때문에 알카에다가 작은 마을을 테러 공격의 목표로 삼을지도 모른다는 거였다. 마을 사람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고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자위 부대를 만들어 피셔스에 보내기까지 했다. 물론 알카에다의 테러 공격은 전혀 없었다. 세일럼의 마녀재판에서부터 피셔스 주민들의 두려움, 직업윤리의 전염, 미국 총기 난사 사건의 전염, 섭식장애 전염 그리고 2011년 이집트 시민혁명을 일으킨 용기의 전염까지. 사회전염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사회전염 현상의 분석과 해결 방법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 작은 마을의 비극에서 출발한 정신적이고 철학적이며 심리학적인 여행 연이은 비극으로 팰로앨토에는 두려움이라는 전염병처럼 번져 있었다. 저자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고등학교 구성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몇 년이 지난 후 또 다시 연쇄자살이 일어나고 만다. 그럼에도 팰로앨토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는다. 죽은 학생들의 모교인 고등학교에서는 뮤지컬 공연을 열어 마을 사람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기도 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을 마련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한다. 저자는 부정적 사회전염도 있지만 긍정적 사회전염도 있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섭식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함께 치유모임을 만들어 섭식장애를 해결하는 긍정적인 방법들을 서로 전염시키기도 하고 어느 마을의 폭력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스스로 단속단이 되어 서로를 돕기도 한다. 구글 직원인 와엘 고님의 용기가 전염되어 이집트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나기도 했고 인기 드라마 방영 이후에 멕시코의 문맹률이 낮아진 사례도 있다. 크라비츠는 부정적인 사회전염 현상들이 우리를 어떻게 장악하는지 분석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사회전염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전염성 고통과 두려움과 상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지만 동시에 무엇보다 희망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작은 마을의 비극에서 출발해 우리 모두를 이어주는 힘의 핵심을 향해 정신적이고 철학적이며 심리학적인 여행을 감행한다.이런 비극적 집단자살을 겪은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주변에 사회전염이 만연하다는 것을 안다. 주식 시장 분위기를 보면 탐욕에 전염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교내 총기 사건을 통해 폭력이 전파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의 욕구와 행복은 물론이고 아량, 용기, 직업윤리 같은 본유 감각조차 감기처럼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다. 예일대학과 국방부 연구자들은 이 학문을 이해하고 알리기 위해 수백만의 피실험자를 조사한 바 있다. 사회전염은 기억에서 분위기까지 우리 삶의 모든 요소에 은밀하게 영향을 주지만 우리는 종종 인식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_ 작가노트 이 태풍의 눈 속에 건고등학교가 있다. 상대적으로 범죄와 폭력에서 자유로운 자급자족 시스템이며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들이 학교 인근 지역에 산다. 학부모들은 그 부근 휴렛팩커드, 나사의 에임스연구센터, 페이스북, 테슬라모터스, 구글, 스탠퍼드대학에서 일을 하며 이들 가족 중 3분의 1 이상이 적어도 한 명은 고액 연봉을 받고 있다. 이토록 화려한 배경을 가졌지만 그 누구도 참사를 합리적으로 설명하거나 예방책을 내놓지 못했다._ 대혼란 무의식적 반영은 직관과 본능, 심지어 공감보다 의미가 크며 (우리가 생각하기에) 타인이 경험하는 상황에 기초한다. 그와 달리 사회전염은 타인의 생각과 행동과 감정을 완벽하게 모방하는 것이다. 이는 친구의 즐거운 감정에 공감하는지 아니면 흥분, 심장박동 증가, 엔도르핀 방출 등 상대의 감각을 우리가 실제로 똑같이 경험하는지의 차이다. 그런데 무엇보다 흥미로우면서도 당혹스러운 점은 우리가 타인의 경험에 감염되었다는 사실도, 그 경험이 마치 컴퓨터 운영 시스템처럼 이면에서 우리 삶을 좌지우지한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다._ 전염에 대한 어떤 편견
거짓말이다
북스피어 / 김탁환 지음 /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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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소설,일반김탁환 지음
데뷔 20주년을 맞아 작가 김탁환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2014년 한국에서 벌어진 대형 해난 사고를 목격한 작가는 참사로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구상에서 출간까지 최소한 3년은 집중한다는 원칙을 깨고, 시계 제로의 심해로 내려가야만 했던 민간 잠수사에 관해 이야기한다. 거대 여객선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한 뒤, 나경수 잠수사는 동료 잠수사로부터 다급한 연락을 받는다. 심해에 가라앉은 배의 내부로 진입할 잠수사가 부족하니 도와 달라는 부탁이었다. 나경수는 좁은 선내를 어렵게 헤치고 들어가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간 아이들의 마지막 순간을 목격한다. 하지만 몸에 무리가 올 정도로 선내를 들락거리며 아이들을 끌어안고 올라온 나경수를 기다린 것은 시체 한 구당 오백 만원을 받지 않았느냐는 비난과 동료인 류창대 잠수사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소식이었다. 나경수와 그의 동료 잠수사들은 돈을 노리고 맹골수도에 모인 파렴치한으로 몰리기 시작한다. 애당초 그들은 왜, 누구 하나 오라고 한 적 없는 맹골수도에 자발적으로 내려갔을까. 맹골수도에서 병원을 거쳐 법정까지 이들 잠수사들에게 대관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깊고 차가운 바다 밑 좁고 어두운 선실 안으로 생명줄 하나에 의지해 내려갔던 나경수는 지금 누구의 꿈을 꾸는가. 작가 김탁환은 이를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풀어간다.1부 나는 왜 갔을까 도착 두 개의 몸 하나의 심장 첫 병사는 참호를 탓하지 않는다 아직 답을 듣지 못했어요 선택이 아닌 필수 그 하루 끝의 시작 2부 반드시 공소 제기 완전한 팽 대리운전의 날들 우리가 만날 곳 우리의 선장 무엇이 비밀일까 포옹하기 좋을 때 에필로그: 동거차도의 여름 작가의 말: 포옹하는 인간 감사의 글데뷔 20주년을 맞아 작가 김탁환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2014년 한국에서 벌어진 대형 해난 사고를 목격한 작가는 참사로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구상에서 출간까지 최소한 3년은 집중한다는 원칙을 깨고, 시계 제로의 심해로 내려가야만 했던 민간 잠수사에 관해 이야기한다. 거대 여객선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한 뒤, 나경수 잠수사는 동료 잠수사로부터 다급한 연락을 받는다. 심해에 가라앉은 배의 내부로 진입할 잠수사가 부족하니 도와 달라는 부탁이었다. 나경수는 좁은 선내를 어렵게 헤치고 들어가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간 아이들의 마지막 순간을 목격한다. 하지만 몸에 무리가 올 정도로 선내를 들락거리며 아이들을 끌어안고 올라온 나경수를 기다린 것은 시체 한 구당 오백 만원을 받지 않았느냐는 비난과 동료인 류창대 잠수사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소식이었다. 나경수와 그의 동료 잠수사들은 돈을 노리고 맹골수도에 모인 파렴치한으로 몰리기 시작한다. 애당초 그들은 왜, 누구 하나 오라고 한 적 없는 맹골수도에 자발적으로 내려갔을까. 맹골수도에서 병원을 거쳐 법정까지 이들 잠수사들에게 대관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깊고 차가운 바다 밑 좁고 어두운 선실 안으로 생명줄 하나에 의지해 내려갔던 나경수는 지금 누구의 꿈을 꾸는가. 작가 김탁환은 이를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풀어간다.거듭 선내로 다시 돌아가려는 마음이 어디서 비롯되었느냐는 질문을 나중에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선 제대로 답을 못 했지만 이젠 압니다. 수면으로 올라오면서 던진 무수한 질문들이 저를 다시 선내로 이끈 겁니다. 딱 한 번, 제가 던진 질문들이 맹골수도 그 바다를 부표처럼 둥둥 떠다니는 꿈을 꿨습니다. 엄청 많았습니다. 인도 바라나시를 다룬 여행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새벽 갠지스강에 꽃들이 가득 떠 흘러가더군요. 제 꿈에 찾아든 꽃들은 모두 질문으로 만든 꽃이었습니다. 사람은 죽어도 질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질문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 사람은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닐 겁니다. “잠수사 일당이 백만 원이고, 시신 한 구당 오백만 원을 더 얹어 준다면서요? 민간 잠수사가 한 달 잠수하며 시신 열 구를 건졌다고 칩시다. 그럼 얼맙니까? 월수 3천만 원에 시신 건진 값이 5천만 원이니, 한 달에 자그마치 8천만 원을 버는 겁니다. 그렇게 두 달이면 1억 하고도 6천만 원이죠. 두 달 동안 국가에서 공짜로 먹여 주고 재워 줬습니다. 생활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는 것이죠. 나야 핸들 잡는 재주밖에 없어 이러고 있지만, 잠수기능사 자격증만 있다면 당장 그 바다로 내려갔습니다. 잠수사들에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바로 맹골수돕니다.”2014년 5월 25일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이 대서특필된 것은 맞다. 그러나 그 대변인은 잠수사들 사기 진작 차원에서 나온 발언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고, 구체적인 액수에 관해선 민간 잠수사는 물론이고 수색 및 수습을 전담한 회사 관계자도 강하게 부인했다는 후속 기사까지 나왔다. 이 보도들을 상기시켰지만, 공환승 씨는 자기주장을 바꾸지 않았다.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줄 아직도 모르느냐며 오히려 우리를 불쌍하다는 듯 곁눈질했다. 저들에겐 제가 맹골수도에서 거금을 번 잠수사로만 보이는 겁니다. 게다가 그들이 저를 돈으로 보듯, 민간 잠수사도 실종자들을 돈으로 보고 간 것 아니냐는 의심을 거두지 않는 겁니다. 처음 그 얘길 들었을 땐 너무 화가 나서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제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겁니다. 서러웠습니다. 잠수사들이 맹골수도에서 어떻게 버텨 왔는지 대한민국 국민은 전혀 몰랐습니다. 지구를 한 마을이라 부르며 곳곳의 특종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세상에서 민간 잠수사에 대한 소식만 어떻게 쏙 빠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