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청림출판 / 이지영 글 / 2014.01.24
14,000

청림출판소설,일반이지영 글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인 이지영 저자의 감정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감정조절 해법서. 이 책은 당신의 엉킨 감정을 하나하나씩 풀어가는 체계적인 감정조절 프로그램으로 ‘감정 알아차리기’부터 ‘감정에 대한 생각 바꾸기’까지 효과적인 4단계 감정조절 프로그램과 함께 위안이 되는 말 되뇌기, 기분 전환 활동, 이미지 상상하기, 바디 스캔하기 등 일시적으로 격한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남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전한다.프롤로그_ 서툰 내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PART 1 감정 알아가기 1장 왜 감정에 서툰 걸까? 감정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왜 감정이 생길까/ 감정이 필요한 이유/ 감정은 느끼고 표현하기만 해도 된다/ 감정을 느끼는 것은 힘든 일 2장 감정, 어떻게 대해야 할까? 풀리지 못한 감정이 보내는 신호들/ 감정은 아이처럼 살펴야 한다/ 감정을 다루면 고통이 줄어든다/ 감정을 제대로 다루어주지 못하면 3장 감정을 해소하는 통로, 감정을 전달하는 통로 감정을 그때그때 표현하고 해소하는 것이 어려울 때/ 감정 전달과 해소는 다르다/ 감정조절 방법은 다양하다/ 나는 어떻게 감정을 조절할까? 4장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들 잘못된 감정조절 방법들/ 궁극적인 감정조절 방법들/ 불쾌한 감정에서 잠시 벗어나라/ 주변의 지지를 얻어라/ 궁극적인 감정조절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가지/ 내 감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4단계 PART 2 감정조절 연습하기 5장 불쾌한 감정에서 잠시 벗어나는 연습하기 감정조절은 알아차리기부터/ 다른 곳으로 생각을 돌려라/ 기분이 전환되는 일을 하라/ 이미지를 활용하라/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 이완하라 6장 감정을 안전하게 해소하는 연습하기 감정을 해소하기에 효과적이지 않은 상황/ 부작용 없이 감정을 해소하려면/ 감정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4단계/ 안전한 상황이 아니라면 안전한 방식으로/ 생각으로 다지며 마무리하라 7장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 내 감정 전달하기 감정을 해소하고 나서 전달하라/ 감정 전달 1단계: 상대방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라/ 감정 전달 2단계: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전달하라/ 감정 전달 3단계: 당신이 원하는 바를 전달하라 부록_ 감정 단어 목록감정 때문에 더 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고 싶지 않은가? 감정 때문에 더 이상 일을 망치고 싶지 않은가? 한두 번씩 감정 때문에 관계가 어긋나거나 일을 그르치고 나면 다시 불편한 감정과 마주하기를 꺼려 하지만 사실 어떤 감정이든 당신에게 쓸모없는 감정이란 없다. 감정 때문에 무언가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그 감정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다. 이 책은 당신의 엉킨 감정을 하나하나씩 풀어가는 체계적인 감정조절 프로그램으로 ‘감정 알아차리기’부터 ‘감정에 대한 생각 바꾸기’까지 효과적인 4단계 감정조절 프로그램과 함께 위안이 되는 말 되뇌기, 기분 전환 활동, 이미지 상상하기, 바디 스캔하기 등 일시적으로 격한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남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전한다. 감정 때문에 사람을 잃고 일을 망쳐본 적 있는 이들을 위한 감정조절 해법! 친구와 사소한 일에 말다툼을 벌이다 버럭 화를 낸 후, 혹은 긴장한 탓에 중요한 프로젝트 발표를 망친 후 차라리 불편한 감정 따윈 생기지 않았으면 바란 적이 있는가? 한두 번씩 감정 때문에 인간관계가 어긋나거나 일을 그르치고 나면 다시 불편한 감정과 마주하기를 꺼려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저자 이지영은 그 불편한 감정마저도 당신에게 필요한 감정이라 말하며 당신이 감정 때문에 힘든 건 그 감정 때문이 아니라 감정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몰라서일 뿐이라고 조언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 교수이자 한국심리학회가 공인한 상담심리전문가와 임상심리전문가, 보건복지부가 공인한 정신보건임상심리사이자 한국게슈탈트치료학회에서 인정한 게슈탈트치료전문가인 저자는 지난 15년간 감정을 연구해온 감정조절 전문가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의 상담원으로 근무한 시절부터 서울대병원에서 임상 수련 과정을 거쳐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와 정서조절코칭센터 및 연구소를 운영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내담자와 학생을 만나며 많은 이들이 감정에 대해 오해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감정조절 방법을 몰라서 일과 인간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이렇듯 감정에 서툰 이들에게 감정의 실체를 알려주고 실질적인 감정조절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유용한 감정사용 설명서다. 모든 감정은 우리가 활용해야 할 정보다 감정에 대한 오해를 풀어내고 감정의 실체를 알려주는 책 저자는 감정을 정보라고 정의한다. 흔히 사람들은 불편한 감정이 생기면 그 감정을 외면하려고 애쓰지만, 저자는 이유 없이 생기는 감정은 없으며, 모든 감정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한다. 때문에 불편한 감정이라도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외면하거나 참으려고 할 게 아니라 빨리 알아차리고 그것이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감정이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혜택을 제대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감정은 우리에게 어떠한 정보를 제공하며 어떠한 역할을 할까? 감정은 자신의 욕구와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여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고,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인간관계의 거리를 알려주어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게 하며, 현재 상황을 파악하게 하여 그 상황에 적합한 행동을 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위급한 상황을 깨닫게 하여 우리가 생존할 수 있게 한다(본문 32~43쪽). 우리가 감정이 전달하는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감정에 대한 또 다른 오해 중 하나는 감정을 해소하는 통로와 감정을 전달하는 통로를 동일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화는 화가 나게 한 사람한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감정 해소 통로와 전달 통로를 동일하게 여기는 데에서 비롯된 오해다. 이러한 생각으로 감정을 유발한 사람에게 무조건 감정을 풀어버리면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저자는 감정을 해소하는 통로와 감정을 전달하는 통로를 구분하여 먼저
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
샨티 / 김용희 지음, 임종진 사진 / 2004.08.05
11,000원 ⟶ 9,900원(10% off)

샨티소설,일반김용희 지음, 임종진 사진
강원도 화천군 선이골 외딴 집 한 채. 전깃불도 우체부도 들어오지 않는 그곳에서 농사짓고, 나물 캐고, 책 읽고, 동식물과 어우러져 살아온 7년. 전기 대신 촛불을, 전화 대신 편지를, 학교 대신 자연을 택하면서 더 행복해진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이들 가족이 자발적 가난을 택해 서울을 떠난 것은 1998년. 대학 강사였던 남편 김명식씨와 약사였던 부인 김용희씨는 직업을 버리고 선이골로 들어와 한 번도 지어본 적 없는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버릴 것 다 버리고 떠나고 나니 이들에게는 새로운 것들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온 식구가 아침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여유, 달빛과 별빛뿐인 어둠이 주는 깊은 휴식, 소음없는 고요... 이메일도 전화도 없는 저자와 연락을 주고 받기 위해 출판사에서는 우편과 직접 방문을 통해야 했다고. 3년여의 시간 동안 느릿느릿하게 만들어진 소박하고 아름다운 책.책을 내면서 봄 편지를 쓰며 아침맞이 노래 선이골에 온 까닭은 때와 철을 알아가며 선이골의 밤 먹는 것과 사는 것 아버지를 생각함 한 알의 쌀을 만나다 여름 오일장 사람들 까치독사의 가르침 옥수수 두 개면 족하다 손님을 맞으며 나들이의 참맛 가장 아름다운 옷 풀과의 전쟁 가을 소포를 풀며 산짐승들과 화해하다 막내딸 원목이 선이골에서 접한 9·11 남편을 '다시' 만나다 만추의 아침을 줍다 첫 수확, 그 황홀한 경험 겨울 옛 이야기 맛있는 겨울 밤 "어머니! 저 이 뺐어요" 열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외딴 집 땔감을 준비하며 봉순이에게서 배우다 성탄절 선물 콩나물처럼 자라는 아이들 선이골 다섯 아이의 학교2004년 우수환경도서 2005년 다음 100년을 살리는 120권의 환경책 "전깃불 대신 촛불을, 전화 대신 편지를 학교 대신 자연을 택하면서 더 행복해진 가족의 이야기" 선이골 화목이네 집에 있는 것과 없는 것 강원도 화천군 선이골 외딴 집 한 채. 전깃불도, 우체부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농사짓고, 나물 캐고, 책 읽고, 동식물과 어우러져 살아온 지 7년, 살듯이 공부하고 공부하듯이 살아가는 부부와 그들의 다섯 아이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철 따라 엮어낸 사람내 물씬 나는 이야기가 《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샨티에서 출간되었다. 전기가 들지 않으니 이 여름 에어컨이나 선풍기는 고사하고 냉장고도 없으며, 컴퓨터나 텔레비전, 세탁기, 게임기 같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럴싸한 옷장이나 책상도 없다. 마을에서 한 시간 가량이나 떨어진 곳에 살면서 차도, 경운기도 없다. 올해 8살인 막내 원목이부터 10살(화목), 11살(일목), 12살(주목), 15살(선목) 큰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두 학교에도 다니지 않는다. 그럼에도 지은이인 김용희(다섯 아이의 어머니) 씨는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적고 있다. "필요에 넘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단 몇 권의 책과 공책, 연필 한 자루, 두 벌 옷과 한 짝의 신발, 이불 한 채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넘치는 물건들 속에서 아이들이 어찌 검소와 나눔을 배우겠는가? 이곳에서조차 '가난의 풍요로움'을 배우지 못한다면 우리는 실패라 하겠지? 자연과 유리된 대도시에선 가난이 재앙이고 큰 불편이겠지만 이곳에선 가난은 자유이며 축복이지." 이들 가족이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여 서울을 떠난 것은 1998년. 대학 강사였던 남편 김명식 씨도 직업을 버리고, 약사였던 김용희 씨 자신도 약국 문을 닫고 선이골로 들어가 한 번도 지어본 적 없는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버릴 것 버리고, 떠날 것 떠나고 나니 이들에게는 새로운 것들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온 식구가 아침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여유, 촛불까지 꺼버리고 나면 주변엔 달빛과 별빛뿐인 어둠이 주는 깊은 휴식, 소음 없는 고요, 하늘이 차려주신 건강한 밥상 앞에서 "밥은 하늘이고 땅이며, 밥은 밥이어야 함"을 되뇔 수 있는 마음, 동식물과 화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의 터득, 이웃들(멀리 떨어져 있긴 하지만)과의 진정한 만남, 늘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솜씨와 상상력, 풍부한 놀이, 화학약품으로부터 벗어난 건강, 생일이면 들국화와 쑥을 넣고 축하목욕을 하고, 쑥개떡 파티를 여는 재미…… 어느 작자 미상의 시처럼 "발에는 흙을/ 손에는 연장을/ 눈에는 꽃을/ 귀에는 새소리를/ 코에는 풀냄새를/ 입에는 미소를/ 가슴에는 노래를/ 피부에는 땀을/ 마음에는 바람을" 담고 그들은 살게 된 것이다. 일곱 식구, 그들의 일상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날마다 갖가지 새소리에 잠을 깨어 아침을 맞게 되면서, 아침이면 이슬 머금은 촉촉한 들꽃과 잎사귀들을 대하면서 아침조차도 없이 수십 년을 지내왔던 몸이 조금씩 아침을 느끼기 시작했다.……아침마다 온 가족이 밝음을 고마워하고 그날의 하루 살림을 위해 기도하며, 지구상에 있는 민족과 이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 '아침맞이 노래' 중에서 아침맞이는 아버지부터 막내 원목이까지 돌아가면서 사회를 맡는다. 노래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새벽에 일어나 공부한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을 읊는다. 아침맞이가 끝나면 하늘이 차려주신 소박하지만 풍성하고 건강한 밥상을 대한다. 이들은 하루에 두 끼 식사를 한다. "내가 아무리 부지런을 떨고 온갖 화려한 양념을 한들 어찌 방금 따와 삶은 옥수수와 풋강낭콩, 그리고 갓 따온 오이와 토마토로 차린 여름 오후의 밥상보다 맛날 수 있을까? 일을 마치고 냇가에서 목욕을 한 뒤, 온 가족이 저마다 따온 양식을 모아놓고 즐기는 그 만
재개발 재건축 권리와 세금 뽀개기
삼일인포마인 / 김예림, 안수남, 최왕규, 장보원 (지은이) / 2025.03.05
25,000

삼일인포마인소설,일반김예림, 안수남, 최왕규, 장보원 (지은이)
조합원 입장에서 재개발 재건축 권리와 세금에 관한 모든 얘기를 풀어주는 책이다. 재개발 재건축 투자 유형별 입주권 받는 사례를 수록하였고, 재개발 재건축 투자 전후 권리에 관한 유의사항과 재개발 재건축 투자 유형별 세금계산 사례를 총망라했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 투자 전후 세금에 관한 유의사항도 총정리했다.Part 1. 재개발 재건축 권리 뽀개기 01 재개발과 재건축, 어떻게 다를까? 02 재개발·재건축은 어떤 절차로 진행될까? 03 신탁방식 재건축·재개발, 최근 인기 있는 이유는? 04 조합원입주권과 분양권, 어떻게 다를까? 05 조합원입주권은 일정 기간 못 팔 수도 있다 06 조합원입주권을 받으려면 반드시 해야 할 것, 조합원 분양신청! 07 공유 부동산이라면 대표를 정해 분양신청을 해야 한다 08 무허가건축물에도 조합원입주권이 나올까? 09 무허가건축물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것만은 확인하자! 10 ‘지분 쪼개기’란 무엇일까? 11 ‘다세대주택’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것만은 확인하자! 12 여러 채를 가진 사람이 한 채를 팔았을 때, 물딱지 주의보 13 다가구주택도 가구별로 조합원입주권을 받을 수 있을까? 14 ‘다가구주택’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것만은 확인하자! 15 도로만 가지고 있어도 조합원입주권이 나올까? 16 아파트를 두 채 받을 수도 있다고? ‘1+1 분양’ 이야기 17 ‘1+1 분양’ 대상인 주택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것만은 확인하자! 18 협동주택, 혹시 들어봤나? 19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서도 재건축이 된다? 20 상가를 가지고 있어도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을까? 21 투기과열지구에서 제한되는 조합원의 권리, 세 가지 22 나홀로 투자씨의 분양예정통지서를 분석해 보자! 23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폭탄이 될 수 있다 24 리모델링 조합원입주권에 관해 알아보자 25 보류지 분양, 누가 받는 걸까? 26 공공정비사업, 잘못 사면 현금청산? 27 서울시 정비사업 촉진책,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28 노후계획도시특별법, 1기 신도시 투자 어떻게 봐야 할까? Part 2. 재개발 재건축 세금 뽀개기 01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과 관련된 세금문제는 왜 복잡할까? 02 조합원입주권으로 변환되는 시기는 언제일까? 03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1) 요건 04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2) 유의사항 05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판단 시 주의할 사항 06 상속주택과 일반주택 비과세 요건 판단 시 주의할 사항 07 다주택자가 장기임대주택 등록하여 비과세받는 방법 08 일반주택 외에 농어촌주택이 있는 경우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은? 09 1세대 1주택 고가주택 양도소득세 계산 10 주택이 조합원입주권으로 바뀐 뒤 세금문제는 어떻게 변할까? (1) 주택 vs 조합원입주권 vs 청산금 11 주택이 조합원입주권으로 바뀐 뒤 세금문제는 어떻게 변할까? (2)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12 청산금을 지급받은 경우의 양도소득세 살펴보기 13 1세대 1주택자가 관리처분계획 등 인가 후 1조합원입주권을 양도할 때 비과세 특례 14 원조합원이 받은 신축주택을 양도할 경우 비과세 유의사항 15 1세대 1주택자가 1조합원입주권을 취득하고 종전주택을 양도할 때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16 조합원입주권 전환에 따른 비과세 케이스 분석 17 1세대 1주택자가 그 주택이 재개발·재건축되어 대체주택을 취득하여 양도할 때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18 무주택자가 1조합원입주권을 승계취득하고 사업시행기간 내에 대체주택을 취득하여 양도할 때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19 2021년부터 분양권이 주택 수에 포함되었다! 20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면 무엇을 가지고 계산할까? 21 일반적으로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할까? 22 취득계약서를 분실한 경우나 다운계약서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어떻게 취득가액을 산정할까? 23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는 어떤 내용일까? 24 다주택자의 단기 양도 시 양도소득세 중과세 비교과세란? 25 다주택자가 양도하는 주택 중 어떤 주택이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안될까? 26 원조합원이 조합원입주권 양도 시 양도소득세의 계산 (1) 양도차익 27 원조합원이 조합원입주권 양도 시 양도소득세의 계산 (2) 장기보유특별공제 28 원조합원의 종전주택 취득가액을 알 수 없는 경우 29 원조합원이 청산금을 지급받은 조합원입주권 양도 시 양도소득세의 계산 (1) 양도차익 30 원조합원이 청산금을 지급받은 조합원입주권 양도 시 양도소득세의 계산 (2) 장기보유특별공제 31 원조합원이 청산금을 납부한 신축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의 계산 (1) 양도차익 32 원조합원이 청산금을 납부한 신축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의 계산 (2) 장기보유특별공제 33 원조합원이 청산금을 지급받은 신축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의 계산 (1) 양도차익 34 원조합원이 청산금을 지급받은 신축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의 계산 (2) 장기보유특별공제 35 승계조합원이 조합원입주권 또는 신축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의 계산 36 재개발·재건축 권리 & 세금과 관련한 절세방안 37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으로 참여하지 않아 현금청산 대상일 경우 38 기타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한 여러 가지 세금 이슈 39 1+1 조합원입주권으로 취득한 2채의 재건축주택의 취득가액 계산은 어떻게 할까? 40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의 취득세 이슈 재개발 재건축 입주권 투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특 장 점 ■ ● 조합원 입장에서 재개발 재건축 권리와 세금에 관한 모든 얘기를 풀어드립니다. ● 재개발 재건축 투자상담시 권리 유무에 관한 답을 주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 재개발 재건축 투자상담시 세금과 절세에 관한 답을 주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 입주권 투자자, 공인중개사, 세무사, 법무사, 재개발 재건축 조합이 필독해야 할 책입니다. ■ 주 요 내 용 ■ ● 재개발 재건축 투자 유형별 입주권 받는 사례 총망라 ● 재개발 재건축 투자 전후 권리에 관한 유의사항 총정리 ● 재개발 재건축 투자 유형별 세금계산 사례 총망라 ● 재개발 재건축 투자 전후 세금에 관한 유의사항 총정리 ■ 경쟁도서와의 비교 ■ ● 조합원 입장에서 재개발 재건축 권리의 유무와 세금에 관한 모든 얘기를 풀어드린, 대한민국에서 처음 나온 책입니다. ● 재개발 재건축 권리 분석의 대가 김예림 변호사와 대한민국 양도소득세 절대 1인자 안수남 세무사, 그리고 모든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이야기를 풀어드리는 장보원 세무사가 공동 집필했습니다.
리얼 뉴질랜드
한빛라이프 / 박선영 (지은이) / 2024.04.30
21,000원 ⟶ 18,900원(10% off)

한빛라이프소설,일반박선영 (지은이)
청정 자연에서 즐기는 액티비티의 천국 뉴질랜드의 모든 것을 담은 《리얼 뉴질랜드》가 2024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절경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하는 뉴질랜드. 트레킹, 번지점프, 동굴 탐험, 서핑, 스카이다이빙, 천문 관측, 고래 관찰, 세계유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연 속 최고의 식자재로 만든 요리까지. 뉴질랜드에서는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충족된다. 뉴질랜드를 처음 찾는 사람들을 위한 핵심 여행 정보부터 각종 교통수단과 현지의 맛집, 숙소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본 정보까지 십수 년간 뉴질랜드를 누비며 쌓아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꾹꾹 눌러 담았다. 그뿐 아니라 뉴질랜드를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캠핑카 투어, 기차 여행 등 각종 테마 여행에 대한 정보까지 충실하게 담아 어떤 여행자도 취향에 맞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뉴질랜드의 모든 정보들을 아낌없이 소개한 《리얼 뉴질랜드》와 함께라면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작가의 말 일러두기 책의 구성 PART 01 한눈에 보는 뉴질랜드 뉴질랜드 기초 정보 모델 루트&베스트 코스 - COURSE 01 오클랜드 근교 핵심 투어 - COURSE 02 와인이 있는 미각 여행 - COURSE 03 가장 대중적인 코스 - COURSE 04 화산 지형 뉴질랜드의 독특함이 살아 있는 - COURSE 05 북섬 북부를 둘러보는 - COURSE 06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따라가는 북섬 마스터 루트 - COURSE 07 도시 중심의 문화와 액티비티 - COURSE 08 남섬의 하이라이트를 묶은 - COURSE 09 평생 잊지 못할 풍경 - COURSE 10 남섬 북부 키위 루트 - COURSE 11 남섬 여행의 결정판 뉴질랜드 교통 PART 02 한발 더 들어간 정보 뉴질랜드의 기후 뉴질랜드의 역사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 국립공원과 세계유산 뉴질랜드 트램핑 뉴질랜드 예술과 문화 뉴질랜드 축제 뉴질랜드 와인 뉴질랜드의 동식물 뉴질랜드의 교육 뉴질랜드 여행의 보증 수표, 퀄 마크 뉴질랜드의 숙박 [THEME BOOK IN BOOK] 뉴질랜드에서 이건 꼭! MUST DO! 꼭 해야 할 체험 BEST 7 MUST BUY! 꼭 사야 할 아이템 BEST 7 MUST EAT & DRINK! 꼭 맛봐야 할 음식 BEST 7 PART 03 진짜 뉴질랜드를 만나는 시간_북섬 오클랜드 REAL GUIDE_오클랜드의 선데이 마켓들 베이 오브 아일랜드 파 노스 코로만델 반도 왕가레이 REAL PLUS_카우리 코스트 기스본 REAL GUIDE_이스트랜드의 드라이브 코스 네이피어 REAL PLUS_헤이스팅스 REAL GUIDE_세계에서 이름이 가장 긴 마을 타우랑가 REAL GUIDE_키위, 키위새 그리고 키위 프루트 해밀턴&와이카토 REAL GUIDE_동화같은 마을, 티라우 로토루아 REAL GUIDE_액티비티의 천국 로토루아! 타우포 REAL GUIDE_타우포 베스트 액티비티 루아페후(통가리로 국립공원) 웰링턴 REAL GUIDE_페리로 북섬과 남섬 이동하기 REAL GUIDE_투어로 마스터하는 수도, 웰링턴 PART 04 진짜 뉴질랜드를 만나는 시간_남섬 픽턴 넬슨 카이코우라 REAL GUIDE_카이코우라에서 만나는 고래 & 돌고래 이야기 크라이스트처치 그레이마우스 REAL GUIDE_웨스트코스트 6번 국도의 작은 마을, 무르치슨 빙하지대 테카포 마운트 쿡(아오라키) 퀸스타운 REAL GUIDE_퀸스타운에서 레포츠 삼매경에 빠지다! 테 아나우 와나카 더니든 인버카길&블러프 스튜어트 아일랜드 REAL GUIDE_라키우라 그레이트 워크 PART 05 뉴질랜드 여행 준비 QUICK VIEW 한눈에 보는 뉴질랜드 여행 준비 STEP 01 여행정보 수집 STEP 02 항공권 구입하기 STEP 03 여행 예산 짜기 STEP 04 각종 증명서 만들기 REAL GUIDE_뉴질랜드 전자 여행증, NZeTA의 모든 것! STEP 05 출·입국하기 STEP 06 여행 트러블 대책 REAL GUIDE_실패하지 않는 숙소 예약 요령 배낭여행자를 위한 뉴질랜드 BEST 9 YHA INDEX뉴질랜드 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리얼 뉴질랜드》 2024년 최신 개정판 출간 청정 자연에서 즐기는 액티비티의 천국 뉴질랜드의 모든 것을 담은 《리얼 뉴질랜드》가 2024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절경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하는 뉴질랜드. 트레킹, 번지점프, 동굴 탐험, 서핑, 스카이다이빙, 천문 관측, 고래 관찰, 세계유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연 속 최고의 식자재로 만든 요리까지. 뉴질랜드에서는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충족된다. 뉴질랜드가 선사하는 선물들을 구석구석 자세하게 담은 《리얼 뉴질랜드》는 기본이 충실한 가이드북이다. 뉴질랜드를 처음 찾는 사람들을 위한 핵심 여행 정보부터 각종 교통수단과 현지의 맛집, 숙소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본 정보까지 십수 년간 뉴질랜드를 누비며 쌓아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꾹꾹 눌러 담았다. 그뿐 아니라 뉴질랜드를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캠핑카 투어, 기차 여행 등 각종 테마 여행에 대한 정보까지 충실하게 담아 어떤 여행자도 취향에 맞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뉴질랜드의 모든 정보들을 아낌없이 소개한 《리얼 뉴질랜드》와 함께라면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꼼꼼하게 업데이트한 뉴질랜드 44개 지역의 최신 여행 정보 뉴질랜드를 처음 가는 사람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북섬과 남섬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그동안 바뀐 정보는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업데이트했다. 변화가 빠른 도시부터 여행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작은 마을까지 44개 지역의 정보를 하나하나 충실하게 담아냈다. 또한 간소화되었다고는 하지만 해외여행 시 필요한 서류가 늘어나 여행자 입장에서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누구나 알기 쉽도록 출입국 시 필요한 준비 사항을 알려주고, 저마다 여행 시점이 다른 만큼 가장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알 수 있는 사이트까지 정리했다. 여행이 풍성해지는 다채로운 테마 여행 캠핑에 대한 로망을 충족시켜 주는 곳이 바로 뉴질랜드다. 뉴질랜드는 캠핑카 여행의 성지로 이미 유명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이 보편화되어 있다. 게다가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기는 트레킹, 사이클, 번지점프 등 액티비티까지 다양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문화 체험과 키위나 노란눈펭귄과 같은 희귀 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뉴질랜드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다.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회를 갖거나,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촬영지와 세계적인 아르데코 양식의 건축물을 돌아보며 영감을 얻는 등의 이색 체험까지 가능하다. 《리얼 뉴질랜드》는 이 모든 체험을 어디에서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그 방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내 뉴질랜드 여행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만의 취향에 맞는 효율적인 여행을 완성하다 뉴질랜드는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한민국 면적의 세 배나 된다. 이 거대한 곳을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일정을 짜는 것은 만만치 않은 과정이다. 게다가 요즘의 여행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만족감 높은 여행을 지향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 뉴질랜드의 핵심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베스트 코스와 흥미로운 테마를 반영한 다양한 모델 루트를 함께 소개한다.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의 촬영지에 방문하거나, 화산 지형을 돌아보거나, 도시를 중심으로 문화와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한적한 풍경 속 와이너리에 들르는 등 풍성한 코스가 있다. 단기 여행자를 위한 하이라이트 코스와 장기 여행자를 위한 일주 코스도 빠짐없이 넣었다. 나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조합하면 가장 효율적인 일정이 탄생한다. 이동이 많은 뉴질랜드 여행에서는 교통 정보 또한 너무나도 중요하기에 지역 내의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도시 간, 섬 간 이동 수단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알면 여행이 더 재미있어지는 뉴질랜드 이야기 여행이란 그냥 가도 재미있지만 알고 가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터. 뉴질랜드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남반구에 있는 나라’ 정도였다면, 《리얼 뉴질랜드》를 펼쳐보자.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 대한 기초 지식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가 품고 있는 동식물과 음식,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예술과 문화, 그 땅의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소개해 뉴질랜드에 대한 흥미를 얻을 뿐 아니라 현지에서의 여행도 훨씬 더 즐겁고 풍성해진다. 뉴질랜드 여행을 책임 질 모바일 지도 여행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지도다. 《리얼 뉴질랜드》는 책에 실린 스폿을 여행지에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모바일 지도에 담았다. QR 코드 스캔 한 번이면 구글 지도로 바로 연동되어 그 지역의 스폿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책 한 권도 들고 다니기 부담된다면 《리얼 뉴질랜드》 모바일 지도와 함께 가볍지만 든든한 정보로 실전 여행을 대비해 보자.
살 빼는 게 쉬워서 양조절 다이어트
길벗 / 한아름 (지은이) / 2023.06.07
19,800원 ⟶ 17,820원(10% off)

길벗건강,요리한아름 (지은이)
2022년 <맛있는 게 좋아서 양조절 다이어트>도서로 건강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제안한 인플루언서 보라의 두 번째 책. 더 빠르고 확실한 감량이 필요한 독자를 위해 준비했다. 지난 1탄이 가공식품과 바깥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고 먹는 양을 줄이면서 천천히 빼는 다이어트 레시피의 정석이었다면 2탄은 더 빠른 감량이 필요한 다이어트 입문자 또는 정체기가 온 다이어터들을 위해 기획했다. <살 빼는 게 쉬워서 양조절 다이어트>에서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재료를 선택, 만들어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확실한 감량 레시피를 소개한다. 특히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닭가슴살, 양배추, 두부, 버섯, 계란, 고구마 등 다이어트 대표 재료로 파트를 구성하여, 단백질 함량을 더 늘리고,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은 더 낮춘 레시피를 소개한다. 또한 한번 구입하면 재료의 낭비 없이 모두 다 소진할 수 있어서 식비 절약에도 도움을 준다.intro 작가의 말 004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기 010 나에게 맞는 양조절 다이어트 012 양조절 다이어트 한 달 루틴 014 다이어트 Q&A 022 양조절 다이어트 식단 024 양조절 다이어트 레시피 추천 재료 028 다이어트 식재료 보관 방법 030 재료 계량 방법 032 기본 썰기 033 PART 1. 양배추 양배추베이컨덮밥 036 밀가루 없는 양배추오코노미야키 038 양배추오픈토스트 040 적양배추라페 042 양배추무침과 목살구이 044 적양배추새우포케 046 방울양배추볶음 048 PART 2. 버섯 황금팽이대파전 052 팽이버섯베이컨말이 054 팽이버섯전 056 구운버섯카레오트밀죽 058 표고버섯오트밀소고기죽 060 모둠버섯탕 062 표고버섯탕수 064 PART 3. 녹황색 채소 토마토오이양파샐러드 068 로메인표고버섯샐러드 070 설탕 없는 피클 072 데일리샐러드 074 오트밀배추전 076 라타투이 078 애호박통구이 080 공심채볶음 082 콜리플라워김치볶음밥(밀프렙) 084 PART 4. 고구마&단호박 떠먹는 고구마피자 088 설탕 없는 고구마맛탕 090 고구마가지말이 092 단호박오트밀수프(밀프렙) 094 단호박훈제오리찜 096 PART 5. 두부 알배추두부말이 100 두부에그인헬 102 롤유부두부초밥 104 순두부찌개오트밀덮밥 106 달래간장두부비빔밥 108 청경채두부구이 110 구운두부샐러드 & 간장마늘드레싱 112 마파두부 114 PART 6. 해산물 새우콥샐러드 118 스프링롤도시락 120 흑임자새우샐러드 122 새우볶음밥(밀프렙) 124 감태연어말이 126 연어리스샐러드 128 구운연어비빔밥 130 명란깻잎쌈밥 132 명란오차즈케 134 오징어샐러드 136 오징어깻잎비빔밥 138 PART 7. 캔참치&게맛살 아보카도참치비빔밥 142 애호박참치비빔밥 144 오이참치옥수수카나페 146 오이참치오픈토스트 148 참치깻잎전 150 참치감태주먹밥 152 매콤참치양배추볶음밥(밀프렙) 154 게맛살사과두부유부초밥 156 PART 8. 닭고기&달걀 닭가슴살데리야키꼬치 160 닭안심시금치토르티야랩 162 닭가슴살미역국밥 164 닭가슴살팟타이 166 닭가슴살오이냉채 168 닭가슴살볶음밥(밀프렙) 170 저탄순달걀김밥 172 알알이달걀볶음밥 174 초간단텐신항 176 밥달걀말이 178 저탄수소시지김밥 180 아보카도메추리알구이 182 PART 9. 소고기&돼지고기&오리고기 리셋수프(밀프렙) 186 차돌박이팽이버섯찜 188 스테이크숙주덮밥 190 스테이크오트밀리조트 192 소고기쌈무구절판 194 소고기버섯볶음밥(밀프렙) 196 앞다리살미나리찜 198 만두피 없는 굴림만두 200 훈제오리카레볶음밥(밀프렙) 202 PART 10. 대체면 통밀샐러드파스타 206 통밀알리오올리오 208 돼지고기가지두부면볶음 210 매콤두부면말이 212 애호박돼지고기간장국수 214 곤약면잡채 216 곤약면김말이 218 곤약면우동 220 도토리묵밥 222 오이들기름막국수 2241탄 보다 더 빠르고 더 확실한 감량! 2022년 <맛있는 게 좋아서 양조절 다이어트>도서로 건강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제안한 인플루언서 보라의 두 번째 책! 더 빠르고 확실한 감량이 필요한 독자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지난 1탄이 가공식품과 바깥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고 먹는 양을 줄이면서 천천히 빼는 다이어트 레시피의 정석이었다면 2탄은 더 빠른 감량이 필요한 다이어트 입문자 또는 정체기가 온 다이어터들을 위해 기획했습니다. <살 빼는 게 쉬워서 양조절 다이어트>에서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재료를 선택, 만들어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확실한 감량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특히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닭가슴살, 양배추, 두부, 버섯, 계란, 고구마 등 다이어트 대표 재료로 파트를 구성하여, 단백질 함량을 더 늘리고,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은 더 낮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또한 한번 구입하면 재료의 낭비 없이 모두 다 소진할 수 있어서 식비 절약에도 도움을 줍니다. 1. 운동 없이 –15kg 양조절 다이어트 이번 여름에도 입으로만 다이어트를 할 예정인가요? 왜 다이어트를 매번 실패할까요? 그 이유는 하나, 실천하기 힘든 목표를 잡기 때문이 아닐까요? 밀가루와 술을 끊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단시간에 몸무게를 줄일 수는 있지만 그 성공이 얼마 가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책에서는 작가의 전작 <맛있는 게 좋아서 양조절 다이어트>에 이어 건강하지만 확실하게 살을 뺄 수 있는 양조절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심도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양조절 다이어트 찾기, 양조절 다이어트 한 달 루틴, 양조절 다이어트 식단, 양조절 다이어트 레시피 추천 재료 등 양조절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2. 탄수확물은 더 줄이고, 단백질은 더 늘린 확실한 감량 보장 레시피 86품 이 책에서는 저자가 감량 정체기에 빠져있었을 때, 급한 감량이 필요할 할 때 즐겨 만들어 먹었던 레시피 86품을 식재료별로 나눠 소개합니다. 포만감 최고의 식재료 ‘양배추’, 다이어트의 적인 변비에 좋은 ‘버섯’,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좋은 ‘녹황색 채소’, 적게 먹어도 속이 든든한 탄수화물 ‘고구마 & 단호박’, 속이 편한 식물성 단백질 ‘두부’, 어느 요리에나 활용도가 높은 단백질 식재료 ‘해산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단백질 식재료 ‘캔참치&게맛살’, 다이어트 1등 단백질 공급원 ‘닭고기&달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단백질 ‘육류’, 탄수화물 함량은 낮추고 단백질 함량은 높힌 ‘대체면’까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재료를 선별, 한 가지 재료로 매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8만 인스타 팔로어가 인정하는 맛보장 인기 레시피 주변 마트에서 언제나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퍽퍽한 닭가슴살만 먹다가 지치기 때문입니다. 이제 맛없는 다이어트 식단은 그만두세요. 칼로리는 낮지만 단백질은 꽉 채운 맛보장 양조절 다이어트 레시피가 있습니다. 8만 인스타 팔로워가 직접 따라해보고 맛있다고 엄지 척 내세운 그 레시피를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합니다. 어려운 양념이나 재료 사용 없이 10~30분 내의 조리시간 내에 완성되는 간단한 메뉴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각 레시피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과 대체 식재료, 장기간 보관 가능한 노하우를 팁으로 따로 실어 알려줍니다.
일본만 모르는 일본 이야기
보윤북스 / 타니모토 마유미 (지은이), 박보신 (옮긴이) / 2023.05.25
12,000원 ⟶ 10,800원(10% off)

보윤북스소설,일반타니모토 마유미 (지은이), 박보신 (옮긴이)
작가는, 유럽과 일본을 빈번하게 왕복하며 살았고,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직무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냉철한 시선으로 일본을 바라본다. 그 안에는 세계와 일본의 엇갈린 시야의 차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당연하듯 그 해결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이는 독자 여러분이 실질적으로 현지에서의 오랜 생활이 없이 습득하기 어려운 내용이다. 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제1장 ‘이상해요!’ 일본인 BEST 7 1. 이상해요. 일본인 ①_ ‘사고방식’이 비정상! -곤경에 처한 사람이 가까이 있어도 돕지 않는 일본인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일본인 -일본인의 ‘환경 보호’는 궤변이다 2. 이상해요. 일본인 ②_ ‘직무 방식’이 비정상! -화이트칼라의 유감스러운 생산성 -구미 선진국과 비교하여 효율성이 떨어짐 -헛된 노력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일본인 3. 이상해요. 일본인 ③_ ‘매스컴’이 비정상! -구미의 매스컴은 ‘권력 감시기관’ -일본의 매스컴은 해고가 없다 -정치 문제를 뒤로하고 예능에만 치중함 4. 이상해요. 일본인 ④_ ‘정치’가 비정상! -일본의 정치를 걱정하는 외국인 -정치는 무관심이면서 변기 기능을 자랑하는 일본인 5. 이상해요. 일본인 ⑤_ ‘사회’가 비정상! -곳곳에 ‘종적 사회’가 만연한 일본 -남녀차별이 이 정도로 심각한 것은 일본뿐 6. 이상해요. 일본인 ⑥_ ‘문화’가 비정상! -미성년자를 성적인 대상으로 취급하는 문화가 만연? -일본 전체에 존재하는 캐릭터는 필요한가? 7. 이상해요. 일본인 ⑦_ ‘행동’이 비정상 -내 편을 중요시하는 일본인 -사회적 계층으로 인간을 차별하는 일본인 제2장 세계는 일본을 우습게 보고 있음 일본(인)에 대한 세계의 이미지, 어제·오늘 구미에서는 일본인 덕에 지역경제가 살아남 외국영화에 표현된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본인 예전에는 ‘쿨한 미래국가’ 이미지였던 일본 소수 집단의 ‘희망의 별’이었던 일본 거품 붕괴로 급변한 일본(인)의 이미지 원전 사고로 해외 관광객이 일본을 회피함 실은 세계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하는 일본인 ‘일본의 악’을 취급하는 구미의 보도 ‘반면교사’의 대상인 일본 외국인에게 무시당한 일본 몸이 작고 이의제기가 없는 동양인 ‘성실하지만 얼간이’라는 이중성을 지닌 일본인 제3장 세계의 사람들은 일본인의 ‘이것’이 매우 싫다 어디가 환대(오모테나시)인가! 일본과 외국은 ‘환대(오모테나시)’의 방향성이 다름 감시받는 느낌, 료칸(일본 숙박 시설)에서의 과잉 서비스 비행기와 가전제품에 도가 지나친 과잉 서비스 일본인도 외국인도 ‘Simple is the best’를 추구함 • ‘정신 영역’ - 일본인의 사고방식이 의미 불명 - 다테마에(표면상의 방침·원칙)의 ‘자동 번역’은 외국인에게 통하지 않음 - 다른 문화의 사람에게 손타쿠(忖度, 미루어 헤아림)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 - 겸손할 생각이었으나 내 편을 싸잡아 헐뜯음 - ‘변변치 않은 것입니다만….’ 그럼 선물하지 말라고 • ‘문화·생활’ 영역 - 상하 관계를 최고로 중시하지 않는 해외국가들 - 이유 불명의 일은 시행하지 않는 해외국가들 - ‘이쿠맨(육아 남성)’이란 단어는 너무 이상해 - ‘리케죠(이과계 여성)’, ‘너무 아름다운 ○○’라는 표현은 여성에 대한 편견 - 기후와 복장이 맞지 않은 ‘쿨 비즈(노타이 반소매 셔츠 차림)’의 폐해 • ‘정치’ 영역 - 선거엔 가지 않고 인터넷에선 마구 날뜀 - 불만이 있으면서도 행동에 옮기지 않는 일본인 - 세금의 사용처에 전혀 관심이 없음 • ‘직무’ 영역 - 직무 방식의 효율이 너무 낮음 • 늘어지고 ‘무의미한 정해진 회의’ - 상태가 나빠도 의지로 쉬지 않음 • [칼럼] 세계가 봐도 ‘이것은 대단해요. 일본인!’ 제4장 코미디! 만국 바보박람회 실제로 바보 취급당하는 세계의 국가들 미국인이 말하는 바보 같은 질문 유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도 괴롭힘 대상인 캐릭터 근린 유럽제국도 웃음의 대상 덴마크, 네덜란드, 미국의 삼각관계?! 세계에서(?) 작은 바보로 칭해지는 폴란드인 네덜란드인과 프랑스인은 벨기에인을 매우 싫어함 작은 바보를 만드는 웃음 감각이 발군인 영국인 영국은 4개의 민족국가가 집결한 연합국 잉글랜드 내부에 뿌리 깊은 남북문제 영국의 국가 특색을 표현하는 유명한 조크 영국 전국에서 바보 취급당하는 요크셔인 아일랜드인은 바보라는 조크 서로가 웃어주는 것은 건강함의 증명 제5장 새로운 시대의 일본인이 되기 위해서 세계에서 칭송되는 일본인에 대해서 해외에서 특별히 평가가 높은 일본 영화 유럽에서는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높음 일본 셰프는 본국보다 해외에서 평가가 높음 바보로 취급받지 않는 일본인이 되는 방법일본인이여, 눈을 뜨자! 구도 언급하지 않은 세계인이 바라본 일본, 선진국 일본이 바보 취급당하는 이유? 일본을 선망하고, 존경하고, 배우고 싶어 한다고 제멋대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은 그리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이 일본인에 한정된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본 대단해! 콘텐츠’를 소비하고만 있는 일본인은, 세계에서는 얼간이 국민이라고 우습게 여겨지고, 바보라고 야유를 듣는 처지입니다. 현실을 외면하고 평화로운 척하는 일본인에게 경종을 울려, 혼돈의 시대를 세계화의 시야로 살아가기 위한 시점·생활 방식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본서의 작가는, 유럽과 일본을 빈번하게 왕복하며 살았고,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직무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냉철한 시선으로 일본을 바라봅니다. 그 안에는 세계와 일본의 엇갈린 시야의 차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듯 그 해결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습니다. 이는 독자 여러분이 실질적으로 현지에서의 오랜 생활이 없이 습득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단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 내용이므로 우리의 잣대를 고수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존재하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를 넘어서려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본서에서 일본인들에게 구체적인 인과관계를 상정하고 일깨우기 위해 서술한 조각 조각을 맞추어보면 알 듯도 합니다. 세계 각국이 처해있는 상황과 이슈, 국가별 추구하는 방향 등, 다변하는 세태를 읽어내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본서에서 언급한 일본만 모른다는 천편일률 편협된 사고와 같은 굴레를 벗어나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세계와 일본, 그리고 본서에서 제시하는 일본은 무엇이 다른지를 말입니다.
심연의 하늘 6
위즈덤하우스 / 윤인완 지음, 김선희 그림 / 2017.05.30
11,000원 ⟶ 9,9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윤인완 지음, 김선희 그림
시즌4 ‘카니발’을 담은 단행본 6권이다. 앞선 시리즈에서 보여준 자연재난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재난을 보여준다. 재난 후 살아남은 인간들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극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며,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이 보여주는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독자들에게 물음표를 던진다. 6권은 처음 등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는 국가의 연구원이었고 이 재난의 원인에 대해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눈을 떠보니 군대의 실험으로 한쪽 팔이 잘린 상태다. 또, 재난이 일어난 후 지상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대피했고 살아남았는지에 대해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이 등장한다. 이제 세상 어디에도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죽게 되더라도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남을 수 있을까?프롤로그 004제1화 | 백골 010제2화 | 마트 040제3화 | 고기 066제4화 | 전주 090제5화 | 가마솥 118제6화 | 생존자 136제7화 | 늪 170제8화 | 둥지 190제9화 | 성당 210제10화 | 인육 230제11화 | 밧줄 248제12화 | 쉘터 262◈ 피비린내 나는 카니발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웹툰 《심연의 하늘》 시즌4 ‘카니발’이 단행본 『심연의 하늘』 6권과 7권으로 출간되었다. 『심연의 하늘』 6권과 7권은 앞선 시리즈에서 보여준 자연재난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재난을 보여준다. 시즌3에서는 방사능으로 오염된 서울의 지상에서 헤어진 하늘과 혜율이 극적으로 만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되어 그 뒤에 이들이 어떻게 될지에 독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기대와 달리, 시즌4의 앞부분에는 처음 등장한 인물이 스토리를 끌어가고 하늘과 혜율은 중반이 넘어가면서 등장한다. 시즌4는 재난 후 살아남은 인간들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극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며,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이 보여주는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독자들에게 물음표를 던진다. 단행본『심연의 하늘』 시리즈는 스크롤이나 한 컷 한 컷으로 넘겨보는 웹툰을 그대로 종이에 옮긴 것이 아니라 장면전환이나 칸 구성을 출판만화에 맞게 재편집해 소장 가치가 높다. ◈ “만약 죽게 되더라도… 우리는 인간으로 남자.”재난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져갔고 사람들은 살아남는 것 외엔 다른 어떤 생각도 하기 어렵다. 6권에서는 재난이 일어난 후 지상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대피했고 살아남았는지에 대해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이 등장한다. 군대의 소개령, 군대의 무자비한 인체실험 등등. 6권은 처음 등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는 국가의 연구원이었고 이 재난의 원인에 대해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눈을 떠보니 군대의 실험으로 한쪽 팔이 잘린 상태다. 지상은 눈으로 덮여 있는 가운데, 어떤 곳은 열대우림과 비정상적으로 큰 새와 곤충들이 가득하다. 생존자들의 끝까지 살아남으리라는 믿음은 굶주림 앞에서 산산이 부서지고, 가장 가망이 없는 인간을 죽여 식량으로 삼지 않는 한 그 믿음을 이어갈 수조차 없다. 이제 세상 어디에도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죽게 되더라도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남을 수 있을까?
동화독법
이봄에 동선동 / 김민웅 지음 / 2017.06.05
22,000

이봄에 동선동소설,일반김민웅 지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너무 익숙해서 다시 볼 이유가 있을까 싶은 바로 그 동화를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를 말해주는 책이다. 책에는 모두 1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서양 전래동화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동화 그리고 성서 이야기까지 넘나들며, 각각의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나가는 저자의 글맛은 독자로 하여금 이전의 동화에서 결코 깨닫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게 한다. 초판본에는 10편이 실렸으나 개정판에서는 일본의 전래동화 <모모타로>를 추가해 실었다. 새롭게 추가된 <모모타로>의 글 제목은 ‘그들은 오합지졸이 아니었다!’이다. 이는 얼핏 보기에 아무런 힘도 없어 보이는 개별적 존재들이 서로 연대하여 도저히 이길 수 없어 보이는 괴물을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다. 이것이 그저 동화로만 보이지 않는 것은 우리가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이루어낸 연대의 과정이 거기에 있고, 그것이 만들어낸 동화 같은 결말이 비단 동화 속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 눈앞에서 현재진행형으로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개정판을 펴내며 | 이 한 권의 책이 여러분께 오랜 벗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작하며 | 이야기 꼼꼼하게 읽기 첫 번째 이야기 미운 오리 새끼 미운 오리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하여 두 번째 이야기 신데렐라 재투성이 소녀를 무도회의 주인공으로 세우기 위해 세 번째 이야기 솔로몬의 지혜 솔로몬의 지혜가 생명의 정치로 이어지기 위해 네 번째 이야기 인어공주 인어공주여, 공기의 딸로 태어나라 다섯 번째 이야기 토끼전 간을 놓고 다녀야 하는 토끼들을 위하여 여섯 번째 이야기 이솝 우화 개미와 베짱이, 양치기 소년과 늑대,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세 가지 풍자를 통한 의식의 성장 일곱 번째 이야기 헨젤과 그레텔 인생의 숲에서 실종당한 헨젤과 그레텔을 위해 여덟 번째 이야기 바보 이반 땀 흘려 일한 자, 손에 물집 잡힌 자의 우선적 권리 아홉 번째 이야기 바보들의 나라 켈름 내 안의 어리석은 현자를 경계하라 열 번째 이야기 심청전 인당수에 빠진 심청이를 돌려보내노라 열한 번째 이야기 모모타로 그들은 오합지졸이 아니었다! 마치며2012년 초판 출간 이후 2017년 개정판으로 다시 등장한 『동화독법』 출판계의 불황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방증하듯, 책 한 권의 수명은 길지 않다. 한 권의 책을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출판사는 부단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총동원하지만 독자들의 눈길을 오래 사로잡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렇게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해도 잠시 반짝하고 말 뿐, 이내 그 열기가 사그라지는 경우는 또 얼마나 비일비재한가. 베스트셀러로 주목을 받아도 그 영예로운 훈장이 오래 가지 않는다. 베스트셀러로 주목 받지 못하는 책들의 사이클은 더 짧다. 출간 후 3개월이 지나면 어느새 독자들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는 책들이 허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곁을 늘 지키는 책은 또 존재한다. 『동화독법』이 바로 그런 책 가운데 하나다. 2012년 봄에 처음 세상에 등장한 이 책이 2017년 초여름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 앞에 선을 보였다. 『동화독법』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진입’이라거나, ‘장안의 지가를 움직일 정도’라는 등의 화려한 신고식을 거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출간 후 참으로 꾸준하고, 지극히 묵묵하게 수많은 독자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아왔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쇄를 거듭한 이 책은 출간 후 11쇄를 찍고 12쇄 개정판으로 다시 등장했다. 언제 시작되었는지도 모르는 출판계의 불황 속에서, 어떤 드라마틱한 판매의 고저 없이 일 년 열두 달을 다섯 번 도는 내내 꾸준히 독자들의 손에 쥐어진 이 책의 저력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수많은 독자에게 동화 속 감춰진 역설과 반전, 미처 몰랐던 의미를 읽게 해준 바로 그 책! 『동화독법』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너무 익숙해서 다시 볼 이유가 있을까 싶은 바로 그 동화를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를 말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김민웅은 목회자이자 언론인으로,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그가 해온 모든 활동의 본령은 어떤 하나의 역할로 고정되어 있지 않다. 그는 때로는 정치의 일선에서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대안을 촉구하기도 하고, 또 성서의 무거운 메시지를 일반의 언어로 풀어 종교의 영역 밖으로 성서의 텍스트를 끌어내기도 한다. 그는 또한 새로운 교육의 방식과 방향을 제안하고 그것의 실천을 촉구하는 역할도 진취적으로 꾸려간다. 이러한 역할을 위해 그는 때로 교회의 설교자였다가 대학의 선생이었다가 방송의 진행자였다가 사회 전반의 평론가이기도 하다. 이런 다양한 장에서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의 방식을 오랜 세월 체득해온 그는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기존에 고정된 텍스트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역할의 선두에 서 있었고, 이 책은 바로 그런 역할의 소산물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인문학적 성찰과 사유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넘어선, 그 이야기가 품고 있는 다양한 의미와 맥락, 여러 상징 등을 설명하는 데 탁월한 전달력을 가진 김민웅에 의해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동화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이야기로 성큼 다가서고, 그로 인해 독자들이 느낀 ‘동화의 재발견’이라는 기분 좋은 충격이야말로 이 책이 긴 시간 꾸준히 사랑 받은 이유이자 배경일 것이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동서양의 고전과 동화를 넘나든 열한 편의 이야기” 『동화독법』은 모두 1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서양 전래동화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동화 그리고 성서 이야기까지 넘나들며, 각각의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나가는 저자의 글맛은 독자로 하여금 이전의 동화에서 결코 깨닫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게 한다. 초판본에는 10편이 실렸으나 개정판에서는 일본의 전래동화 를 추가해 실었다. 에서는 우리가 이 동화에서 흔히 읽는 ‘자존감 회복’의 키워드 이외에도 미운 오리 새끼가 둥지를 떠나 만난 인연들을 모양새를 찾아내, 완성되지 않은 자아가 타인과 관계를 맺는 모습을 보여주고, 에서는 신분 상승의 캐릭터인 신데렐라 분석을 뛰어넘어, 재투성이 소녀를 무도회의 주인공으로 세운 왕궁의 전략을 소개한다. 구약성서의 유명한 편에서는 솔로몬의 재판에 숨어 있는 ‘생명의 정치’로 도약하기 위한 통치자의 전략을 살피고 있으며, 에서는 디즈니의 인어공주에 가려져 있던 사춘기 소녀의 성적인 자각과 여자의 성(sex)이 사회와 충돌하는 면을 살핀다. 우리의 전래동화인 역시 흥미롭다. 별주부보다 토끼에게 초점을 맞춰, 토끼가 용궁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간이고 쓸개고 다 내놓고 다녔기 때문인데, 그렇게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위로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중 ‘개미와 베짱이’, ‘양치기 소년과 늑대’,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개미와 베짱이’는 일 중심의 사고에서 탈피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읽을 때의 짜릿한 전복이, ‘양치기 소년과 늑대’에서는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에 방만하게 대처했던 마을 사람들의 태도를 통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자각이,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에서는 겉모습과 본질의 괴리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예리한 시선이 흥미롭다. 에서는 ‘그레텔’의 지혜에 주목한다. 처음에는 오빠 헨젤의 기지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지만, 마녀에게 잡혔을 때, 그리고 탈출했을 때 그레텔이 보여준 모습에서 상생의 삶을 읽는다. 편은 세상에게 ‘바보’라 조롱받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장이다. 그리고 ‘바보’라 조롱하는 사람들이 자멸하는 모습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현대인들이 매달리는 성공의 조건과 실패의 원인을 살피기도 한다. 은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인 아이작 싱어의 대표작으로, 이 동화는 한 나라에 위기가 닥쳤을 때 행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짚어내는 작품이다. 현대인들이 수시로 직면하는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이 동화의 독법을 통해 지은이는 제시한다.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의 옥황상제는 심청이를 연꽃에 태워 돌려보냈다. 이것이 갖는 권선징악의 의미보다 ‘인당’의 의미에 더 주목한다. 여기에 담긴 것은 다름 아닌 희망의 메시지다. 새롭게 추가된 의 글 제목은 ‘그들은 오합지졸이 아니었다!’이다. 이는 얼핏 보기에 아무런 힘도 없어 보이는 개별적 존재들이 서로 연대하여 도저히 이길 수 없어 보이는 괴물을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다. 이것이 그저 동화로만 보이지 않는 것은 우리가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이루어낸 연대의 과정이 거기에 있고, 그것이 만들어낸 동화 같은 결말이 비단 동화 속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 눈앞에서 현재진행형으로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를 통해 민중의 연대가 가진 강력한 힘을 이야기 안팎에서 확인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더할 수 없이 짜릿하다.“안데르센은 이 미운 오리 새끼가 자신이 백조라고 하지만 그걸로 오만해지지 않았다는 정도로 마무리합니다. 그러나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임이 판명되었다고 해서 세상이 그만큼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백조는 백조의 세계로 귀환했을 뿐이에요. 그거 전에 속해 있던 농장의 현실은 백조의 덕을 본 게 없습니다.” “신데렐라 이야기에 등장하는 유리구두는 단지 신분상승의 상징이라기보다는 그토록 힘들게 살면서 부당하게 모욕당하며 짓밟히며 살아온 삶을 보상해주는 마음과 힘의 상징입니다. 맑은 유리구두를 통해 들여다보이는 발에는 지난 세월의 삶이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그 삶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무도회에 오르게 하는 세상이 바로 신데렐라 이야기가 꿈꾸는 희망입니다.” “솔로몬의 초점은 이 아이가 누구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이 자신을 위해 좋은지에 맞춰진 겁니다. 이것이 솔로몬의 특별한 시선입니다. 솔로몬에게는 아이의 행복이 최우선의 가치였습니다.”
게임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굿위즈덤 / 이병준 (지은이) / 2021.11.16
15,000원 ⟶ 13,500원(10% off)

굿위즈덤학습법일반이병준 (지은이)
게임개발자로 오랜 기간 일했던 저자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게임에 돈을 쓸까?’ 고민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자 여느 부모들과 다를 것 없이 본인의 아이들이 게임을 그만하게 할 방법만을 찾고 있었다. 개발자와 부모의 입장은 이렇게나 달랐다. 기운 넘치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에 지쳐 스마트폰을 쥐여주곤 했던 저자는 온종일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게임을 그만하라고 말하는 대신 건강한 게임 문화를 구축하고 교육에까지 적용시키기로 한다. 미래의 교육 양상은 ‘게임을 이용한 스마트학습’이라는 것을 일찍이 깨달은 것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게임은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다. 예전의 아이들은 놀이터와 골목에서 놀았다면,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친구를 만난다. 많은 부모들이 게임하는 아이들을 우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학업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적당한 게임이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 결과로 입증되었다. 아이들의 의식성장과 학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게임생활 만드는 법.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1장 : 내 아이는 왜 게임에 빠져 드는가 01 : 게임은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다 02 : 게임에는 놀이의 기능이 있다 03 : 우리 아이들은 게임을 하며 소통한다 04 : 게임 속 세상에는 아이들만의 아바타가 있다 05 : 게임은 우리 아이들이 90%가 즐기는 취미이다 06 : 게임의 세상은 도전, 성취, 보상 현실과 닮아있다 07 : 게임 속 세상에는 개발자의 속임수가 숨어있다 08 : 게임이 문제가 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중국이다 09 : 학업 스트레스를 푸는 데는 게임이 최고다 2장 : 게임은 탁월한 미래 교육 수단이다 01 : 게임과 교육이 연결되는 세상이 도래했다 02 :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부법은 게임이다 03 : 미래의 교육은 게임을 이용한 스마트학습이 답이다 04 : 게임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 콘텐츠이다 05 : 아이에게 게임 교육 콘텐츠(기능성 게임)를 제공하라 06 : 게임은 AI 기술을 연구하기 가장 좋은 실험실이다 07 : 메타버스는 게임기술을 이용한 집약체이다 08 : 게임은 여러 가지 색을 지니고 있는 종합예술이다 09 : 21세기형 인재상은 게임이 만든다 3장 : 게임을 즐기는 아이는 공부방식이 다르다 01 : 게임을 즐기는 아이는 공부방식이 다르다 02 : 게임의 본질을 알면 공부가 보인다 03 : 게임의 쾌감이 공부를 계속하게 만든다 04 : 게임의 승부욕을 공부에 적용하라 05 : 행복한 ‘게임기억’을 만들면 공부의욕이 샘솟는다 06 : 공부 안하고는 못 배기는 아이들 07 : 게임하는 아이가 공부머리를 만든다 08 : 게임이 지닌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09 : 내 아이는 게임처럼 공부한다 4장 : 게임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01 : 내 아이 입장에서 게임을 바라보라 02 : 게임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03 : 공부와 게임은 종이 한 장 차이 04 : 내 아이는 게임을 통해 수학을 배운다 05 : 게임으로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06 : 건강한 게임생활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 07 : 내 아이는 게임을 통해 세상을 배운다 08 : 게임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게임의 본질을 알면 공부가 보인다 게임과 교육이 연결되는 세상이 도래했다 이제 공부와 게임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전직 게임개발자가 알려주는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부 메커니즘!/ 게임개발자로 오랜 기간 일했던 저자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게임에 돈을 쓸까?’ 고민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자 여느 부모들과 다를 것 없이 본인의 아이들이 게임을 그만하게 할 방법만을 찾고 있었다. 개발자와 부모의 입장은 이렇게나 달랐다. 기운 넘치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에 지쳐 스마트폰을 쥐여주곤 했던 저자는 온종일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게임을 그만하라고 말하는 대신 건강한 게임 문화를 구축하고 교육에까지 적용시키기로 한다. 미래의 교육 양상은 ‘게임을 이용한 스마트학습’이라는 것을 일찍이 깨달은 것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게임은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다. 예전의 아이들은 놀이터와 골목에서 놀았다면,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친구를 만난다. 많은 부모들이 게임하는 아이들을 우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학업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적당한 게임이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 결과로 입증되었다. 아이들의 의식성장과 학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게임생활 만드는 법.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게임은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하는 마력이 있다 아이들은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세계를 만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다 “게임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시작하게끔 동기를 주고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생기게 한다. 이런 도전 속에서 실패와 성공을 맛보며 성장하는 것이다.” 게임 속 세상에는 자기들만의 ‘아바타’가 있다. 우리 아이들의 외모와 성향 등이 전부 다른 것처럼 게임 속 캐릭터들도 어느 하나 겹치지 않는다. 나만의 아바타를 키워 퀘스트를 수행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고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도전, 보상, 성취.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세상의 규칙을 배운다. 이 규칙을 공부에 적용한다면 아이들은 학업에서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공부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사는 이 세상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화려한 과학기술과 눈부신 문명은 사람들의 열정, 도전, 고뇌, 고통을 발판 삼아 이룩한 성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문명이 아닌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기술이 생겨도 우리는 아이들의 꿈을 통해 미래를 설계해야만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정점에는 게임이 있다. 게임의 주체는 사람이고, 아이들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자라나는 현재의 아이들은 신종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푼다. 또한 교육 수단으로 게임을 활용하여 학습하는 시대다. 저자의 아이는 게임을 통해 추억을 쌓고 세상을 배운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한 추억은 아이의 마음을 단단히 해주고 미래를 살아갈 힘이 되어 준다. 그리고 그 마음은 가족의 사랑에서 비롯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게임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새로운 세대의 놀이 문화로 받아들이고 게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게임문화를 안착시켜야 할 것이다. 스스로 공부하고 무엇이든 씩씩하게 도전하는 아이로 만드는 게임문화 만들기. 이 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다.
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워크북
시원스쿨닷컴 / 이시원 (지은이) / 2020.12.23
7,800원 ⟶ 7,02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이시원 (지은이)
<시원스쿨 기초영어법>을 공부하면서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워크북으로 더욱 완벽하게 왕초보 영어를 완성해보자. '빈칸 채우기→통문장 영작하기→확장 문장 영작하기'까지 단계별로 쓰기 훈련을 할 수 있고, QR코드로 음원을 들으면서 받아쓰기도 할 수 있다.1강 나는 마셔 I drink - 영어 문장의 가장 기본인 '주어+동사' 구조 배우기 2강 나는 안 마셔 I don't drink - don't / doesn't를 써서 부정문 만들기 3강 나는 커피를 마셔. I drink coffee. - '주어+동사+목적어' 문장 구조 배우기 4강 나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 I can drink coffee. - '~할 수 있다'는 뜻의 can 배우기 5강 나는 커피를 마셔야 돼. I must drink coffee. - '~해야 돼'라는 뜻의 must / should / have to 배우기 6강 나는 커피를 마실지도 몰라. I might drink coffee. - '~할지도 몰라'라는 뜻의 might 배우기 7강 나는 커피를 마실 거야. I will drink coffee. - '~할 거야'라는 뜻의 will 배우기 8강 나는 커피를 마셨어. I drank coffee. - '~했었다'라는 뜻의 과거형 배우기 9강 커피 마셔. Drink coffee. - '~해'라는 뜻의 명령문 배우기 10강 나는 이시원이야. I am 이시원. - Be동사를 활용하여 주어가 '누구'인지 말하기 11강 나는 예뻐. I am pretty. - Be동사를 활용하여 주어의 '상태' 말하기 12강 나는 여기 있어. I am here. - Be동사를 활용하여 주어가 있는 '장소' 말하기 13강 나는 여기 있었어. I was here. - was / were로 Be동사 과거형 말하기 14강 나는 괜찮을 거야. I will be fine. - '조동사+be'를 활용하여 주어의 '상태' 말하기 15강 나는 여기에 있을 거야. I will be here. - '조동사+be'를 활용하여 주어가 있는 '장소' 말하기 16강 너는 바쁘니? Are you busy? - Be동사 의문문 만들기 17강 나는 커피를 마시는 중이야. I am drinking coffee. - '~하는 중이야'라는 뜻의 현재진행형 문장 구조 배우기 18강 나는 커피를 마시는 중이었어. I was drinking coffee. - 과거진행형/미래진행형/조동사+진행형 배우기 19강 나는 커피 마시길 원해. I want to drink coffee. - '~하기를'이라는 뜻의 to부정사 배우기 20강 너는 언제 커피를 마시니? When do you drink coffee? - 의문사를 활용하여 의문문 문장 구조 배우기 ANSWER 정답단어만 알면 누구든 문법 없이 한 달 만에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는 가장 쉬운 영어 말하기의 비밀,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단계별 쓰기 훈련'과 'MP3 리스닝'으로 왕초보 영어를 더 완벽하고 탄탄하게 완성하는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워크북>! <시원스쿨 기초영어법>을 공부하면서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워크북으로 더욱 완벽하게 왕초보 영어를 완성하세요. '빈칸 채우기→통문장 영작하기→확장 문장 영작하기'까지 단계별로 쓰기 훈련을 할 수 있고, QR코드로 음원을 들으면서 받아쓰기도 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학습플랜을 세워 계획적으로 공부하고, 얼마나 맞췄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면서 자기 주도적인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시원스쿨 기초영어법>과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워크북>으로 딱 한 달만 따라오시면, 왕초보 영어 탈출은 어렵지 않습니다. 학창시절 12년, 2000시간을 넘게 공부하고도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매일 쓰는 단어를 모른다. '코끼리, 소, 동물원, 사자, 동물, 소년, 소녀' 등은 다 알지만 '놓고 와, 집어넣어, 다 했어, 두고 가'라는 단어는 영어로 할 수 있나요? 평상시에 잘 쓰지 않는 단어는 머릿속에 가득하고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단어는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왜일까요? 이유는 어떤 단어를 외울지 고민 없이 단어를 외워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항상 쓰는 단어들을 나와 한 몸처럼 익숙해지게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영어의 골조를 제대로 모른다. 모두 다 아는 단어로만 문장을 만들어도 영작이 안 되는 이유는 영어의 골조, 즉 단어 연결의 원리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단어를 연결해서 문장을 만드는 아주 간단하고 명확한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마지막, 기초를 대충하고 넘어갔다. 기본적인 문장을 만들 줄 아는 사람도 입에 붙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급할 때는 엉터리 영어를 하게 됩니다. 고급 수준의 영어를 배우기 전에 기초 영어가 완벽하게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자신감의 원천이 됩니다.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시원스쿨 기초영어법>으로 시작한다면 분명 가능합니다. 미루지 않고 지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영어를 잘하지 못하지만, 당신은 노력하고 있으며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분명히 잘하게 될 여러분의 미래를 보여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배우는 영어가 아닌 진짜 내 영어 실력이 변화하는 것, <시원스쿨 기초영어법>은 확실한 변화를 약속합니다.
유기농 햇 뉴바이엘 2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09.01.10
5,000원 ⟶ 4,500원(10% off)

일신미디어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유기농 햇 뉴바이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로운 교재, 선생님의 눈높이에서는 좋은 교재로 사용되도록 구성했다. 아이들로 하여금 피아노에 대한 흥미와 다양한 색깔로 통한 시각적 즐거움, 귀여운 동물을 보며 무한한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1권 피아노에 앉아 보세요 다섯 손가락 1. 검은건반 검은건반의 왼손 2.3번 손가락 검은건반의 오른손 2.3번 손가락 검은건반의 왼손 2.3.4번 손가락 검은건반의 오른손 2.3.4번 손가락 검은건반의 양손 2.3.4번 손가락 2. 흰건반 흰건반의 왼손 1.2.3번 손가락 흰건반의 오른손 1.2.3번 손가락 흰건반의 양손 1.2.3번 손가락 흰건반의 양손 1.2.3.4번 손가락 흰건반의 양손 1.2.3.4.5번 손가락 양손 도의 자리 3. 높은음자리보표 오른손으로 치는 높은음자리보표 4. 낮은음자리보표 왼손으로 치는 낮은음자리보표 5. 큰보표 6. 음정 1도 2도 3도 4도 5도 7. 셈여림 8. 가락음정과 화성음정 2도 화성음정과 3도 화성음정 4도 화성음정과 5도 화성음정 2권 1.화성음정 왼손 반주 2.솔(G)과 도(C)의 자리 솔(G)의 자리 도(C)의 자리 솔(G)의 자리 도(C)의 자리 3.옥타브 왼손 옥타브 높은 솔(G)의 자리 4.8분 음표 연습 솔(G)의 자리 도(C)의 자리 솔(G)의 자리 도(C)의 자리 5.도(C)의 자리와 솔(G)의 자리 도(C)의 자리와 솔(G)의 자리 도(C)의 자리와 솔(G)의 자리 솔(G)의 자리와 도(C)의 자리 6도 음정(도-라) 6도 연습 6도 연습(시-솔) 3도와 6도 연습 누구나 다 칠 줄 아는 피아노.. 하지만 누구나 즐길 수 없는 피아노..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피아노 교재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특히 바이엘은 아이들이 음악을 접하는 첫 교재이기 때문에 인상을 좋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재미만 가지고 음악 교재를 만들 순 없습니다. 그래서 "유기농 햇 뉴바이엘"에서는 이 두 가지를 절충하여 꼭 배워야 할 것만 쏙쏙 뽑아서 기초를 다지게 하고, 음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계이름에 각각 무지개 색을 넣어서 시각적 기억력을 통해 계이름을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계이름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로 하여금 피아노에 대한 흥미와 다양한 색깔로 통한 시각적 즐거움, 귀여운 동물을 보며 무한한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기농 햇 뉴바이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로운 교재, 선생님의 눈높이에서는 좋은 교재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북랩 / 이병하 (지은이) / 2020.02.10
13,800원 ⟶ 12,4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이병하 (지은이)
저자는 목회자와 성도 모두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참된 교회론을 정립할 것을 요구한다. 부도덕하고 빗나간 목회자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참된 성경적 교회에 대한 분별력을 지니지 못한 교인들에게도 커다란 책임이 있다고 보고, 스스로 분별력을 갖춘 성도가 될 것을 촉구한다. 지역교회 내부에서 자정하거나 스스로 진단하지 못하는 민감한 문제를 올바른 성경적 교회관에 비추어 진단하고, 교인들 스스로 인식을 바꾸어 나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을 구분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차례 머리말 4 1장. 잘못된 교회에 속는 교인들 13 참된 교회는? 15 하나님께서 주인이신 교회 22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교회 30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 36 사람의 교회 40 2장. 잘못된 교훈에 속는 교인들 45 우리 교회는 주님의 몸 된 교회? 47 우리 교회는 성령께서 항상 함께하시는 교회? 60 교회 안에 거하라? 68 온전한 교회가 아닌 최선의 교회를 찾으라 80 3장. 잘못된 목회자에 속는 교인들 89 이리와 같은 거짓 선지자들 91 소경과 같은 인도자들 95 주장하는 장로들 99 변질되어가는 목회자들 108 4장. 잘못된 예배에 속는 교인들 117 예배에 관한 오해 119 십일조에 관한 오해 136 전도에 관한 오해 149 5장. 속지 않으려면 165 진리가 아닌 하나 됨은 무시하라 167 맹목적인 순종은 단호하게 거부하라 179 분별력을 구하라 194 맺음말 198교회에 충성하지 말고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충성하라! 기독교인들의 교회에 관한 분별을 촉구하며 쓴 성경적 교회관 지침서 최근 들어 목회자의 심각한 과오나 부도덕, 비윤리적 행위로 기독교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런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나도, 해당 목회자를 감싸며 여전히 충성을 바치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어떻게 그런 비상식적인 일이 가능할까? 저자는 그것이 잘못된 교회론에서 비롯된다고 말하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교회론은 무엇인가? 교회는 ‘전우주적 교회’와 ‘지역교회’ 두 가지 개념으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전우주적 교회는 시공을 초월하여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로만 한정된 추상적인 개념인 반면, 지역교회는 특정 시대와 특정 지역에 실질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사람들의 무리로서,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섞여 있을 수 있다.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시고, 제자들은 포도나무의 가지들이다. 모든 가지를 포함한 포도나무 전체는 예수님이 머리 되시는 전우주적 교회의 모습이라면, 줄기에 붙어 있는 가지들은 지역교회라고 할 수 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예수님이 머리이신 포도나무는 절대적으로 지키지만,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들은 제해버린다고 하셨다. 실제로 지역교회는 다양한 생로병사의 생명 현상이 나타난다. 역사상 셀 수 없이 많은 지역교회들이 잠시 쓰임 받다 사라졌다. 하지만 주님의 몸 된 교회인 전우주적 교회는 사라지지 않고 사라질 수도 없다. 전우주적 교회만이 절대적이며 영원하다. 그럼에도 일부 목회자들은 자신이 목회하는 지역교회를 전우주적 교회 개념으로 잘못 가르친다. 그럼으로써 성도들로 하여금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아닌, 지역교회 자체에 지나친 충성을 바치도록 요구한다. 성도들 역시 그 가르침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아닌 지역교회와 목회자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바치곤 한다. 이런 현실에서 저자는 목회자와 성도 모두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참된 교회론을 정립할 것을 요구한다. 부도덕하고 빗나간 목회자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참된 성경적 교회에 대한 분별력을 지니지 못한 교인들에게도 커다란 책임이 있다고 보고, 스스로 분별력을 갖춘 성도가 될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은 지역교회 내부에서 자정하거나 스스로 진단하지 못하는 민감한 문제를 올바른 성경적 교회관에 비추어 진단하고, 교인들 스스로 인식을 바꾸어 나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을 구분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한 교회에 관한 진실도 여전히 살아 있고, 그 진실에 바탕을 둔 참된 교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반대로 참된 교회와 모습이 비슷하기는 하나 실상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가짜 교회는 더 많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에겐 참된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교회에 관한 대부분의 오해들은 교회의 개념이 제대로 정립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교회에 관한 개념부터 정리하고, 또 교회와 관련된 왜곡된 일부의 교리들을 교정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여 집필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교회에 관한 올바른 교훈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한시의 맛 2
문헌재 / 성기옥 (지은이) / 2020.02.10
22,000원 ⟶ 19,800원(10% off)

문헌재소설,일반성기옥 (지은이)
친절하게 풀어쓴 한시 작법 가이드. <한시의 맛> 1권에 이어 율시(律詩)의 표현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요체와 정격의 구분은 용어상의 구분일 뿐이다. 두보를 비롯해 황정견과 소식 등 대문호들은 요체를 자유자재로 활용해 율시를 지었다. 그런데도 반드시 기본 구식으로만 지어야 한다는 잘못된 풍조가 만연해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 책을 쓴 목적은 이러한 낡은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요체를 활용해 더 좋은 표현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있다.머리말 제1장 시를 논하다 제2장 대장과 요체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참고문헌 장군의 이마에서는 말을 달릴 수 있고 재상의 배 속에서는 배를 저을 수 있네 《한시의 맛》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효율적으로 율시를 작법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시 감상과 함께 제시한다. 1권에서 밝힌 바와 같이 율시의 격률 구성에서는 2/4/6 부동 점대 원칙, 고평 금지, 하삼평/하삼측 금지 원칙이 적용된다. 이런 원칙을 잘 지키면 칠언율시 56자 중, 평/측의 비율은 3~5자 범위를 넘지 않는다. 평/측이 알맞게 어울려 조화로운 가락이 구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안배대로라면 평/측을 바꿀 수 있는 운자가 많지 않아 표현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융통성을 발휘해 이런 제약을 피하는 방법이 바로 요체다. 표현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처음부터 격률의 기본 구성을 엄격하게 지키는 게 중요하다기보다, 하고 싶은 표현을 제대로 하면서 기본 격률의 구성 원칙에 맞지 않을 때 요체로써 자유자재로 평/측을 조절하는 게 더욱 뛰어난 능력이다. 요체와 정격의 구분은 용어상의 구분일 뿐이지 모두 정격이다. 두보를 비롯해 황정견, 소식 등 대문호들이 요체를 자유자재로 활용해 율시를 지었다. 그런데도 반드시 기본 구식으로만 지어야 한다는 잘못된 풍조가 만연해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 책의 분석 목적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데 있으며, 요체를 활용해 더 좋은 표현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150수 중에서 120여 수가 요체로 된 작품이다. 일부러 선정한 것이 아니라 우연의 결과다. 즉 자연스러운 표현이 우선이며, 어쩔 수 없이 요체를 사용했다는 말은 잘못되었다. 요체와 정격은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기본 격률의 법칙에 맞기만 하면 충분하다. 기본 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응용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요체는 표현과 리듬의 심화 방법이며, 요체라는 단어 자체를 심화 표현이라는 단어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본성을 진솔하게 읊는 음영정성(吟詠情性)은 시경 시인 이래로 변함없는 창작의 기본 원칙이다. 그러나 율시의 창작에서는 이런 정성의 음영이 엄격한 구성 원칙을 지키면서 표현되어야만 한다. 표현은 다양하지만 구성 원칙은 하나여야 하며, 그런 까닭에 지금까지 선인들의 작품이 통일된 원칙으로 구성되었음을 깨닫는다면 더욱 정확하고 손쉬운 한시 창작이 가능해질 것이다.
무도의 가치를 말하다
북랩 / 윤대현 (지은이) / 2018.04.20
20,000원 ⟶ 18,000원(10% off)

북랩취미,실용윤대현 (지은이)
아이키도의 가치와 인생 이야기를 통해 무도의 진정한 가치와 효용을 알려준다. 아이키도는 일본의 고유 전통 무술인 다이토류 유술을 1930년 우에시바 모리헤이란 희대의 천재가 재정립하여 발전시킨 현대 무술이다. 아이키도는 일본 고류 검술에 기반을 두고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기술과 함께 멘탈 트레이닝이 발달한 무술이지만, 시합을 하지 않아 패자를 만들지 않는 자타공존과 세상과의 조화를 꾀하는 만유애호를 실천하는 무술이다.머리말 … 4 PART1 아이키도는 무엇인가? 무술은 신비스러움이 있어야 한다 … 16 아는 것만큼 보인다 … 19 어린이 클래스 지도법 … 23 합기란? 그리고 한국에서의 아이키도 … 27 아이키도는 타 무술과 무엇이 다른가? … 33 문무겸전文武兼全 … 38 아이키도는 무엇인가? … 42 아이키도는 비폭력대화(NVC)다 … 49 선생이 필요한 무술 … 53 문무일도文武一道, 문무양도文武兩道 … 57 수련이 지향해야 하는 것 … 61 기술체계와 발전 … 64 아이키도가 바라보는 강剛과 유柔 … 67 강한 사람이 건강하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 74 일반 타 무술과 다른 점 … 78 도제방식으로 전해지는 무술 … 81 광신도? … 85 합기는 기를 결합하는 것이다 … 90 PART2 새로운 가치를 이끄는 무술 훌륭한 것은 국경을 초월한다 … 96 마음씨 좋고 너그러운 사람 … 99 선택의 기로에서 … 103 충忠, 비인부전非人不傳, 교학상장敎學相長 … 109 아이키도의 크기 … 112 아이키도는 몸으로 표현하는 대화이다 … 115 동양무술은 팔각의 링 안에서 모두 죽었다 … 119 무도를 수련해야 하는 이유 … 124 아이키도는 유술을 하면서도 검劍의 멋스러움이 있다 … 128 강剛을 넘어서 유柔로 … 132 기품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 … 137 무도에는 길道이 있다 … 140 내 삶을 바꾼 경이로운 무술 … 144 PART3 검술에서 이치를 깨닫는다 마아이間合い와 아와세合せ … 150 몸 쓰는 법과 효과 … 154 세월이 명산을 만든다 … 158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 162 간합 이해로부터 시작 … 167 왜 손목을 잡고 하는가? … 171 검술이 진짜 실전이다 … 175 무술의 시너지 … 177 검을 다루는 선비 … 180 검술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 184 내가 검을 들면 귀신도 무서워한다 … 187 오도悟道 … 191 PART4 쓴소리 같은 단소리 바꾸어야 할 무도세상 … 198 유튜브는 유 선생이 아니다 … 201 은퇴의 해석 … 205 바뀌지 않는 사람들과 거짓 없는 기술이란 … 208 어린이 위주의 도장과 성인 위주 도장이 다른 점 … 212 노리코에루乗り越える와 노바스伸ばす … 218 청출어람靑出於藍을 바란다 … 221 보여주기보다는 함께 즐기면서 성찰하는 무도 … 225 종주국은 중요하지 않다 … 229 나를 개선하는 교육적 훈련방법을 가지고 있는가? … 233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236 단증에도 정도正道가 있다 … 240 군사부일체라고 말하는 인연 … 243 지나친 경쟁은 분노를 유발한다 … 247 정신이 지배하는 육체, 육체가 지배하는 정신 … 251 PART5 역사와 함께 아쉬움으로 가짜는 가치가 없다 … 258 신라삼랑원의광新羅三郞原義光에 관한 상세글 … 262 영친왕과 아이키도 … 266 비운의 왕 영친왕과 아이키도 … 269 어찌 유익하지 않겠는가? … 271 PART6 도장 선택을 위한 조언 어린이와 성인을 지도하는 눈높이는 달라야 한다 … 278 신뢰信賴 … 282 초밥과 아이키도 … 285 좋은 친구 … 290 지도하는 사람의 레벨 … 294 계속할 수 있는 것이 가치가 있다 … 298 좋은 도장을 찾는 방법 … 301 PART7 깨달음悟道과 수련 아이키도의 실용성과 따뜻한 마음 … 306 기본이 중요하다 … 309 변하지 않는 특별함 … 312 평생 가능한 취미는? … 315 도장과 체육관은 다르다 … 320 성장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 324 9988124 … 328 사람의 도道 … 332 살인검과 오승吾勝 … 336 오히려 최악이 될 수 있다 … 339 아이키도에는 즐거움이 있다 … 343 무위武威 … 347 무술에서 무도로 … 350 진정한 무도를 추구한다 … 354 천상천하유아독존 … 358 아이키도 행복론 … 362 아루가마마在るが儘 … 367 상기相氣에서 합기合氣로 … 370 어떻게 잘할 수 있는가? … 375 평생 무도를 추구하는 이유 … 379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383 어떻게 살 것인가? … 386패자를 만들지 않고 세상과의 조화를 꾀하는 것이 아이키도의 정신이다! 대한합기도회 회장 윤대현이 들려주는 아이키도의 가치와 인생 이야기 아이키도合氣道는 일본의 고유 전통 무술인 다이토류大東流 유술柔術을 1930년 우에시바 모리헤이란 희대의 천재가 재정립하여 발전시킨 현대 무술이다. 아이키도는 일본 고류 검술에 기반을 두고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기술과 함께 멘탈 트레이닝이 발달한 무술이지만, 시합을 하지 않아 패자를 만들지 않는 자타공존自他共存과 세상과의 조화를 꾀하는 만유애호萬有愛護를 실천하는 무술이다. 뿐만 아니라 허리 중심으로부터 나오는 원초적 힘과 상대방의 힘을 되돌리는 부드러운 기술을 구사하기 때문에 나이를 먹을수록 오히려 원숙한 기량과 공력을 뽐낼 수 있는 고차원의 성인 무술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윤대현 관장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무술을 수련하여 격투기 한국챔피언까지 지낸 대한민국 최강의 격투가였으나 30년 전 아이키도를 처음 접한 후 그 매력에 빠져 국제공인 아이키도 6단이자 대한합기도회 회장, 일본 고류 검술인 가토리신토류 검술의 교수면허자가 되었다. 그가 들려주는 아이키도의 가치와 인생 이야기를 통해 무도의 진정한 가치와 효용을 배워 보자. 아이키도合氣道는 ‘사랑’이며, 만유애호萬有愛護의 사명을 완수하는 진정한 무武의 길道이다. 합기는 자기를 극복하고 상대의 적의를 없애는, 적 자체가 없도록 하는 절대적인 자기완성으로 향하는 길이다. ― 아이키도合氣道 개조開祖 우에시바 모리헤이植芝盛平
열다섯 번의 밤
1984Books / 신유진 (지은이) / 2018.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1984Books소설,일반신유진 (지은이)
신유진 산문집. 저자 신유진이 전작 <열다섯 번의 낮>에서 화려한 빛에 가려진,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허망함과 아름다움을 잊지 않기 위해 제 살에 문신을 새겨 놓는 타투이스트가 되었다면, 이번엔 밤의 시간과 공간 속 기억들을 유령처럼 떠돌다 그것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목수가 되었다. 입안에서 부서지던 고소한 어린시절의 밤을 지나 마약없이 취했고 권총없이 자살했던 청춘의 밤을 거쳐 후회와 추억을 공유할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오늘의 밤까지, 서른 중반을 넘어선 그녀의 얼굴을, 표정을, 몸짓을 만들어 온, 그 모든 밤의 기억들이 쓸쓸하지만 단단한 문장의 다리로 이어졌다.· 너는, · 그 밤, 우리가 말했던 언어 · 커트 코베인에 대해 배웠던 모든 것 · 루앙시 · 우리의 그림자를 덮은 밤 · 나는 지난밤을 삼켰다 · 록키 · 시차 · 에리송의 밤 · 여름, 크리스마스, 로베르 · 흔적 · 바다라고 부르는 것들 · 당신은 슬픕니까? · 여름의 끝 · 파리는 축제다 · 2012년 6월 26일, 파리에서- 신유진의 문장은 사라져가는 것들의 바스락거림이다. 그녀는 허망함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잊지 않기 위해 제 몸에 문신을 새겨놓는 타투이스트이고, 허공에 아슬히 매달려 끊어진 기억의 다리에 못질하는 목수이며, 황무지가 될지도 모를 밭 앞에서 기꺼이 곡괭이를 드는 농부이다. 그 문신은 슬프게도 아름답고, 그 다리는 위험을 무릎쓰고 건널만하며, 그 밭을 함께 가는 일이 내게는 큰 기쁨이다. - 저자 신유진이 전작 <열다섯 번의 낮>에서 화려한 빛에 가려진,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허망함과 아름다움을 잊지 않기 위해 제 살에 문신을 새겨 놓는 타투이스트가 되었다면, 이번엔 밤의 시간과 공간 속 기억들을 유령처럼 떠돌다 그것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목수가 되었다. 입안에서 부서지던 고소한 어린시절의 밤을 지나 마약없이 취했고 권총없이 자살했던 청춘의 밤을 거쳐 후회와 추억을 공유할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오늘의 밤까지, 서른 중반을 넘어선 그녀의 얼굴을, 표정을, 몸짓을 만들어 온, 그 모든 밤의 기억들이 쓸쓸하지만 단단한 문장의 다리로 이어졌다. I, 밤의 기억들 그런 밤을 알고 있다. 단편적이고 불연속적인 기억들이 어둠의 적막과 함께 내 몸을 타고 기어오른다. 내 입은 굳게 닫혀 누군가를 부를 수 없고, 누구도 나를 부르지 않는다. 눈을 뜨든 감든, 내가 보는 것은 어둠 속의 잠시 반짝이는 무언가다. 시선은 오직 그 반짝임에 매달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일에 매료된다. 언젠가 이것은 내가 아니라 밤이 한 일이란 사실을 알아챘다. 목에 매달린 밤이 제 뜻대로 나를 이끌어가는 일이다. 나는 그 일을 거스를 수 없다. 아니, 오히려 밤과 공모하여 그가 하는 일에 기꺼운 조력자가 된다. 그와 함께 이 기억과 저 기억 사이를 넘나든다. 운이 좋다면 그것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개는 낡고 허름한 것이라 기억의 사이 그 어디 쯤에서 끊어져 허공에 매달리기 일쑤이다. 박명의 푸른 빛이 거리를 물들일 때가 되어서야 밤은 지칠대로 지친 나를 놓아준다. 안도와 아쉬움이 동시에 찾아온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뿐임을 잊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안도와 아쉬움의 가면이 벗겨지고 제 얼굴인 두려움과 기대를 고스란히 드러낸 채로, 밤이 다시 찾아올 것이다. 다시 한번 내 몸을 타고 목에 매달린다. 밤이 나를 끌고 다닐 것이다. 운이 좋다면 기억들 사이로 튼튼한 다리를 놓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신유진이 전작 <열다섯 번의 낮>에서 화려한 빛에 가려진,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허망함과 아름다움을 잊지 않기 위해 제 살에 문신을 새겨 놓는 타투이스트가 되었다면, 이번엔 밤의 시간과 공간 속 기억들을 유령처럼 떠돌다 그것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목수가 되었다. 입안에서 부서지던 고소한 어린시절의 밤을 지나 마약없이 취했고 권총없이 자살했던 청춘의 밤을 거쳐 후회와 추억을 공유할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오늘의 밤까지, 서른 중반을 넘어선 그녀의 얼굴을, 표정을, 몸짓을 만들어 온, 그 모든 밤의 기억들이 쓸쓸하지만 단단한 문장의 다리로 이어졌다. II. 알몸을 마주하는 일 <열다섯 번의 밤>에서 신유진은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로 독자를 이끈다. ‘밤’이란 그런 것 아닌가. 홀로 견디는 시간이고 홀로 남겨진 공간이다. 그 시간과 공간 속에서 저자는 자신의 어린시절로 돌아가 상처를 아이처럼 긁어보거나 "나는 벌거숭이 밤이 아팠다. 맨살이 찔리는 줄도 모르고 바닥을 구르는 그것이 아파서 앓아누웠다.” ? <그 밤, 우리가 말했던 언어> 20대의 시절의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지루함과 불안함을 다시 견뎌내보기도 하는데, “나는 하이네켄에 완전히 물려 버렸고, 히스테리 걸린 윗집 여자는 진즉에 이사를 가 버렸다. 커트 코베인의 자살 혹은 타살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흔한 소설 같아서 다시 쓰거나 읽고 싶지 않았다. 무언가에 취해 열반을 말하기보다 땀을 흘리며 사는 삶이 수행이라 생각했다. 나는 근육 한 점 없이 마른 우리의 몸이, 커트 코베인을 몰랐던 그때보다 더 부끄러웠다. ? <커트 코베인에 대해 배웠던 모든 것> 그것은 수치스럽게 여기는 자신의 알몸을 마주하는 것과 같아서 눈을 감고 싶은 본능에 사로잡히는 일이다. "나는 나의 알몸이 수치스러워서 매번 눈을 감았다. 그저 눈을 감으면 괜찮을 줄 알았다.”. - <너는,> III. 포복으로 기어오는 밤, 덩어리진 어둠, 그 속을 더듬거리며 나아가듯 쓰인 문장들.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는 말을 나는 믿지 않는다. 어떤 상처들은 이마 위의 주름처럼 시간과 함께 더욱 뚜렷해진다. 다만, 상처의 주름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뿐이다. 지나간 모든 것은 생각보다 조금 더 아팠고, 생각보다 견딜만 했다는 그녀의 첫 중편소설 <여름의 끝, 사물들>의 주인공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그런 것이므로. 지도 늙지도 않은 나이, 서른 중반이 되어서 작가는 자신의 수치스러운 알몸을 보는 일이 생각보다 더 아플지모르나 견딜만 한 일임을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으로부터 배운 것일게다. 똑바로 눈을 뜨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듯, 되살아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처들을 바라봤을게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 그것은 20대부터 새로 배워온 언어 덕분이다. 아이의 언어, 즉각적이고 즉흥적인 언어, 감정이 아닌 감각의 언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것일까, 이제부터 그녀가 쓰려는 모든 글들이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감각에 지배당하지 않으며, 어둠을, 허공을 더듬거리며 나아가듯 쓴 글이 될 것이라고. "외로움, 그것은 어쩔 수 없다. …… 나는 외로움을 그냥 제자리에 두려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언어가 되어 버렸음을 받아들인다. 다만 거기에 감각을 더하고 싶다. " IV. 밤과 함께 되살아나는 아픔들과 황무지가 될지도 모를 두려움과 자신이 옮겨 낸, 또 앞으로 옮겨 올 인물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글을 쓸 것이다. ‘다른 곳은 없다’. 곡괭이를 들고 밭을 가는 사람처럼, 온 몸에 땀을 흘리며 적을 것이다. 잃어버리고 잃게 될 수 없이 많은 밤을. 그것들이 불러올 모든 절망에도 불구하고 아니, 모든 절망과 함께, 그녀만의 언어로 글을 쓸 것이다. 나는 아무래도 이 글이 밤과 그녀가 공모하여 벌인 일인 것만 같다. 내가 좋아하는 밤에는 늦은 가을과 커피믹스, 박완서의 나목 그리고 네가 있었다. 나는 이제 겨우 첫 문장을 썼을 뿐이다.
내 마음을 담은 집
효형출판 / 서현 (지은이) / 2021.01.15
15,500원 ⟶ 13,950원(10% off)

효형출판소설,일반서현 (지은이)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로 인문적 건축서의 새 지평을 연 지, 어언 23년. 자신을 이곳저곳에 다 걸치는 박쥐 같은 성격으로 자리매김하는 저자. 건축가 겸 교수이자 건축 비평가인 그가 직접 지은 작은 집에 관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 놓았다. 건축이 담은 켜켜한 역사성과 치밀한 논리로 탄탄하고 긴박하게 담아낸 기존의 건축서와 다르게 이번엔 감성이 곁들여진 좀 색다른 시각으로 집 짓는 과정을 들려준다. 때론 소담하고 정겨운 듯, 때론 우스꽝스럽고 황당한 에피소드가 곁들여져 술술 읽힌다. 작고 사소한 집 짓는 이야기 같지만, 건축 현장에서 벌어지는 작업 원리나 시공 정신은 규모를 떠나 모두 비슷하게 작동한다. 수공업적 결과물에 대한 치열함이 미약한 우리의 관습 때문에, 혹은 무심함에서 비롯된 ‘자연스런’ 개념이 현장에 스며든 것은 아닐까. 이런저런 의문이 이어진다. 한편으론 예리하게 또 다른 면에서는 인간적인 푸근함이 곁들여진 집 짓는 현장 이야기가 흥미롭다. 조 단위 프로젝트의 총괄 계획가이면서 한편에선 촌구석의 명함 없는 한미한 현장 소장이 된 건축가. 그는 어느 날 조적공 앞에서 자신을 한없이 내려놓는다. 부디 벽돌 좀 잘 쌓아 달라며. 어눌한 충청도 사투리로 속절없이 다가오는 ‘시공 아저씨’의 너스레에 이내 무장 해제되어 소탈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이뿐만 아니다. 막걸리 맛처럼 텁텁하게 마감된 주차장에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고, 시공비가 모자라 원래 계획을 접고 기존 설계를 덜어내는 등 아쉬움 가득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겼다. 그러면서 책 후반에 가서는 저자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건축을 둘러싼 생각과 이론으로 한층 밀도를 더해간다. 예를 들어 <건원재>에 떨어지는 춘·추분의 해 그림자 이야기는 건축주와 건축가 간에 교감하는, 작지만 크고 정겨운 장면이다.달걀 5 박쥐 8 문추헌 - 가장 검소한 풍요 재건축 15 악보 20 공구리 24 가을 27 중국 30 구획 33 벽지 36 파일 39 천창 42 규격 45 착공 48 거래 52 벽돌 55 마라토너 58 불만 60 풍경 64 계절 67 보도 69 합격 80 담류헌 - 가을빛의 향연 계획 87 아들 92 권력 95 문간방 99 규모 103 메모 107 계획 110 대안 113 블록 115 당호 119 예산 122 휴학 127 보정 130 향연 133 김태희 138 블랙 142 줄눈 145 임기 149 향연 162 시장 168 건원재 - 동그란 하늘의 계측 이문 175 택지 180 무덤 184 맥주 187 면적 191 중정 196 바닥 199 노출 202 화강석 207 재시공 210 소나무 213 현관 218 무심 221 타협 225 오석 228 이사 230 선물 238 지구 246 추분 249 자전거 254 마음 258 기록 261 집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TV에서는 우후죽순처럼 온갖 형태의 집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넘쳐난다. 한국식 주거를 대표하는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을 나름대로 개조해 자신만의 ‘드림 하우스’를 고집하는 사람들. 비좁은 공간에 온갖 이국적인 요소를 마구 혼용한 집들까지 등장한다. 디자인의 과잉과 이미지의 홍수가 본말을 뒤바꿨으니 집은 곧잘 ‘피사체’로 변질된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전원 생활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책 속 세 건축주는 고심 끝에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 이들의 집은 충주, 공주, 파주 등 지방 도시에 위치한, 거기서도 한참 외진 시골에 있다. 항상 마음이 향하는, 돌아가고 싶은 집이라면 그게 어디든 어떨까. 자신이 평소 꿈꿔 왔던 작지만 소소한 집을 건축가와 함께 풀어 낸다. 자신만의 공간에 마음을 담는 과정들. 도시를 떠난 이들의 마음이 담긴 집이 더욱 따뜻하고, 담백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온기 넘치는 서정성이 담긴, 집 짓는 이 모두가 함께 할 과정을 담은 풋풋한 기록이다. 얼핏 소소하고 사소한 듯 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여운은 꽤 오래 이어진다. 이 책에는 세 개의 주택이 들어 있다. 공통점은 모두 작고 검소하다는 것이다. 이제 그 건축가의 이야기는 특별히 더 작은 주택으로부터 시작할 것이다. 주말에 그녀가 도면을 들고 나타났다. 악보 뒷면에 그린 것이었다. 분명 문방구에서 파는 30센티미터 플라스틱 자를 대고 열심히 그린 도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