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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박지현
저상버스 / 박지현 (지은이) / 2023.01.03
17,000원 ⟶ 15,300원(10% off)

저상버스소설,일반박지현 (지은이)
‘추적단불꽃’ 활동으로 ‘n번방’을 파헤쳐 검거에 공을 세우고, 성범죄 근절을 목표로 정치권에 뛰어들어 원내 제1당의 임시대표로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온몸으로 치러 내며 분투했던 시간들⋯. 세계가 주목하는 청년 정치인으로 성장한 박지현이 그 시간들을 돌아보며 다시 신발끈을 묶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희망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여는 말_물들지 않았고 잃을 것이 없기에 4 1장 이상한 굴에 들어가다 n번방, 이상한 굴의 입구 추적단불꽃의 ‘불’, 박지현입니다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7431명의 지지선언 놀란 가슴을 겨우 쓸어내리고 승리의 물결이 가득했던 홍대 앞 거리 유세 0.73%가 터뜨린 눈물 비대위원장직 수락하면 좋겠습니다 2장 웰컴 투 여의도 민주당 혁신의 3가지 원칙 쏟아진 악플과 루머를 견뎌 내고 첫 실수, 서해수호의 날 민주당 청년 당원과 첫 만남 이예람 중사님, 면목이 없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약속은? 3장 이상한 민주당 검수완박 강행, 끝까지 막지 못하고 위성정당 시즌2, ‘위장탈당’ 차별금지법, 같이 하자면서요? 우울한 월요일, 고위전략회의 내가 이 사람을 잘 아는데~ 상식을 벗어난 여의도 문법 말뿐인 약속,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서울시장 후보 찾아 삼만 리 대구·경북 험지의 두 후보 네가 뭔데 감히 조국을 들먹이냐? 깨끗이 사과했으면 하루 만에 끝날 일을 저기 아저씨, 지금 뭐 하세요? 박지현은 사퇴하라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장에서도 4장 공동비대위원장 박지현 나를 비대위원장에?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586 용퇴, 검토하겠다 박지현 개인 의견일 뿐 왜 저를 여기다 앉혀 놓으셨습니까? 책상 ‘쾅’ 치고 나갔어도 서울로 다시 가요 너, 박지현이야? ‘박지현 사퇴해’와 ‘박지현 사랑해’ 민주당이 받은 두 번째 심판 내가 한 약속들은 어쩌지? 5장 끝없는 도전 정치 초짜라는 것은 알지만 땡볕 아스팔트 위 출마선언 5 박지현 당 대표 출마 선언문 (전문 수록) 파쇄를 하든, 접수를 하든 민주당을 바꾸는 첫걸음 토론과 다양성이 없어진 민주당 경쟁을 흥미롭게 만들어 주는 양념? 성희롱 누명 사이버렉카와 대변인 박지현이 내부총질만 했다? 박지현의 역할 청년은 혼자 뭘 할 줄 모른다? 들이받기 청년정치가 필요하다 바이든 대통령과 찍은 셀카 청년정치가 민주당을 살린다 6장 박지현의 꿈 차별이 사라진 나라 장애인 차별이 없는 진짜 선진국 말로만 제정한다는 차별금지법 이주 노동자를 지키는 일 학력보다 능력, 능력보다 정의 서울만 빛나는 나라? 여유가 있는 나라 파업할 자유, 노란봉투법 동일노동 차별임금 불평등지수 1위 국가를 향한 발버둥 계약서도 없는 K-콘텐츠 90시간 일하라고?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 사실상 삭감된 최저임금 이런 나라에 살고 싶다 복지가 충분한 나라 복지사각지대의 사회안전망 안나의 집에서 생각해 본 건강식단 누구나 노인이 된다연금, 세대 간 연대를 위한 기초공사 베이비박스가 없어도 되는 사회 폭력 없이 자라는 아이들 내 자녀가 1%가 될 수 있다는 착각 성범죄가 사라진 나라 멱살이라도 잡아야 하나 정치권 성폭력 무관용 원칙 누구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입법·사법·행정·언론 모두 공범 지킬 수 있는 생명이었다 여가부 폐지 공약 버려라 그래서 내가 좀 더 버텨야 한다 기후와 평화를 지키는 나라 언제 도시를 덮칠지 모르는 산불 원전에 올인하는 대통령 농업을 지켜야 기후를 지킨다 제주 4·3과 한반도 평화 닫는 말_험난하고도 어려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온라인성범죄 탐사 ‘추적단불꽃’ 활동가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 TIME 선정 ‘올해의 떠오르는 인물’ 100인 블룸버그 선정 ‘올해의 50인’ 청년 정치인 박지현의 정치 에세이 “내 도전으로 우리 청년들도 ‘들이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당대표가 되고 말고를 떠나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정치가 무엇인지, 내가 내고자 하는 목소리가 어떤 것인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절실했다.” -본문 136~137쪽- 당장의 승리보다 원칙과 방향성을 지키기, 차선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을 만들기, 불편하고 민감한 사안에 대해 더 많이 더 크게 말하기, 무시당할 때 주눅 들지 않고 공격받을 때 당당히 맞서기, 목소리 큰 지지자보다 말없이 지켜보는 국민을 두려워하기. 이것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박지현의 방식이다. “대학생으로서 온라인 성범죄 집단 n번방 단속을 도왔으며 올해 정계에 진출해 젊은 여성 유권자들과 접촉하고 있는 정치 개혁가“(BBC)로서,“대한민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정치인 중 한 명”(TIME)이자“대한민국 여성을 위한 아이콘”(블룸버그통신)으로 떠오른27세 청년 정치인 박지현이 온몸으로 쓴 낡은 정치와의 투쟁기이자 대한민국 정치판에 던지는 결연한 출사표《이상한 나라의 박지현》이 평등하고 안전한 새로운 세상을 바라는 독자들을 찾아갑니다.“이런! 이런! 이러다 늦겠어!”라 외치는 토끼를 따라 커다란 굴로 뛰어든 앨리스처럼 “이런! 이런! 이러다 지고 말겠어!”라 되뇌는 사람들을 쫓아 민주당, 나아가 정치판이라는 커다란 굴로 뛰어들어 굴의 깊숙한 곳, 중요한 자리까지 닿았던 27세 여성 활동가 박지현이 180여 일간 그곳에서 보고 듣고 겪은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고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이상한 풍경 속 이상한 사람들 이야기와 그 ‘이상한 나라’를 나와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청년 정치인 박지현의 새로운 세상을 향한 포부와 전망, 정치혁신의 간절하고 원대한 청사진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본문에 나오는 주요 사건 목록 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여성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근절 특별위원장 임명 2월 28일 마스크를 벗다(변영주 감독과 지지 영상 촬영) 3월 7일 홍대앞 유세 중 송영길 대표 망치 테러 3월 9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일 3월 13일 민주당 비대위원장직 수락 3월 14일 첫번째 비대위 회의 3월 18일 코로나 감염으로 자가격리 해제 후 첫 출근 3월 25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4월 1일 민주당 중앙위원회 투표 84.4% 찬성으로 비대위원장(임시 당 대표) 선출 4월 12일 의원총회에서 검수완박 속도조절론 발언 4월 15일 이예람 중사 사망 관련 특검법 통과 4월 16일 세월호 8주기 기념식 참석 4월 21일 민형배 의원 위장탈당 4월 25일 ‘조국의 강' 발언 5월 2일 최강욱 의원 성희롱 발언 기사 5월 6일 최강욱 의원 성희롱 발언 관련 조사 지시 5월 12일 박완주 의원 제명 결정 5월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 참석 5월 20일 ‘민주당 2030 여성 지지자 모임'(개딸) 박지현 사퇴 촉구 집회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 참석 5월 24일 긴급 기자회견 대국민 호소문 발표(5대 혁신안) 5월 25일 선대위 회의 모두발언에서 586 용퇴 논의 제안 5월 27일 인천 공동유세 무산 5월 28일 5대 혁신안 수정 합의안 발표 무산 5월 31일 AI 윤석열 선거운동 동영상/ 용산역 마지막 유세 6월 1일 전국동시 지방선거 6월 2일 비대위 총 사퇴 6월 20일 최강욱 의원에 대한 민주당 윤리심판원 징계 7월 1일 그린벨트 ‘용감한 여정’ 참석 7월 15일 당 대표 출마선언문 발표 기자회견 7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등록서류 제출(접수 거부) 8월 2일 텔레그램 박지현 능욕방 생성 12월 14일 박완주 의원(무소속) 강제추행 치상혐의로 검찰 송치 민주당에서의 6개월 동안, 쉽지 않은 수많은 경험을 했다. 말의 향연은 계속되는데 행동은 없는 민주당, 국민은 무서워하지 않고 ‘강성팬덤’만 무서워하는 정치인, 국민의 권리가 아니라 정치인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여의도. 이곳은 나에게 ‘이상한 토끼굴'이었다. 나는 여성으로 태어나 성범죄 걱정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바랐다. 그래서 위험을 각오하고 n번방을 파헤치고 이를 알리려 애썼다. 정치권이 내민 손을 잡은 것도 마찬가지였다. 정치에는 디지털 성범죄 자체를 사라지게 만들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후보의 손을 잡은 것은 그 때문이었다.
기억으로 가는 길
레모 / 파트릭 모디아노 (지은이), 윤석헌 (옮긴이)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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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소설,일반파트릭 모디아노 (지은이), 윤석헌 (옮긴이)
‘우리 시대의 프루스트’ 파트릭 모디아노가 처음으로 들여다보는, 작가로서의 원체험과 기원(起源)을 온전히 담은 신작 장편소설. 1968년 첫 소설 『에투왈 광장』을 발표한 이후 모디아노는 2년에 한 권꼴로 소설을 발표했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후로도 늘 꾸준했다. 작품 활동 내내 작가의 시선은 어렴풋한 과거를 향해 있었고, 그 시간 속에서 만난 유령 같은 존재들의 실체를 추적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리고 서른 번째 소설 『기억으로 가는 길』에 이르러 모디아노는 그 까닭을 처음으로, 직접적으로 밝힌다. 『기억으로 가는 길』은 향수에 젖어 지난날을 돌아보는 풍경 같은 소설이 아니다. 오히려 몽유병자처럼 살아온 과거를 이해하겠다는 욕망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통스러운 여정에 가깝다. 출간 직후 프랑스 언론은 모디아노가 글을 쓸 수밖에 없었던 동기를 이렇게까지 직접적으로 밝힌 작품은 없었다며, 작가로서 더 쓸 이야기가 남지 않았을지 모른다는 서평을 내기도 했다.기억으로 가는 길 옮긴이의 말 과거에 일어난 어떤 사건을 이해하려고 기억을 헤집으며 추적하는 한 남자, 수수께끼 같은 여자들, 의심스러운 남자들…. 모디아노의 소설 속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과 서사이다. 거의 모든 소설에 자전적인 요소들을 변주하여 소설을 써온 모디아노이지만, 『기억으로 가는 길』만큼 직접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밝힌 적은 없었다. 『기억으로 가는 길』의 주인공 장 보스망스가 그랬듯 파트릭 모디아노 역시 어린 시절 어머니 친구의 집에 몇 달 동안 맡겨졌다. 그곳에서 의심스러은 사람들이 오가는 것을 목격하지만, 아직 어린 그는 아무것도 묻지도, 알려 하지도 않았다. 그 집은 또한 열 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동생 루디와 함께 지낸 곳이다. 모디아노에게는 고독과 상실, 두려움으로 기억 속 깊은 곳에 은폐한 장소이다. 한참 시간이 흐른 후, 우연에 이끌린 것인지, 어떤 불순한 함정에 빠진 것인지 모르는 채 장 보스망스는 그곳으로 향한다. 우연히 들었던 지명 ‘슈브뢰즈’. 연쇄적으로 노랫말과 시(詩), 함께 노래를 듣던 친구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렇게 그는 갑작스럽게, 타의에 의해 어린 시절의 장소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기억을 강요하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모디아노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보스망스를 빠져나갈 길이라곤 없는 촘촘한 거미줄 위로 던져버린다. 출구는 단 하나, 자신의 실을 던져 붙잡고 나오는 것. 보스망스는 그들의 협박과 의도를 지우는 방법은 그들을 소설 속 인물로 만드는 것뿐임을 깨닫는다. 슈브뢰즈. 어쩌면 이 이름이 자석처럼 다른 이름들을 끌어당길 수도 있을 것이다. 유령들은 밝은 대낮에 다시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누가 알겠는가? 그 후 몇 해 동안 유령들이 협박범처럼 자신의 존재를 알리러 다시 올 수 있으리라는 것을. 누구도 과거를 바로잡기 위해 다시 살 수 없기에, 유령들을 완전히 무해하게 만들고 그들과 거리를 유지하는 최선의 방책은 그들을 소설 속 인물로 만들어버리는 것일 터였다.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절세 비법
베가북스 / 이정윤, 최형진, 홍용학, 이하나, 민광식, 차하나 (지은이) / 2022.03.21
19,800원 ⟶ 17,820원(10% off)

베가북스소설,일반이정윤, 최형진, 홍용학, 이하나, 민광식, 차하나 (지은이)
법조문의 단순 인용이 아닌 80가지 문답식 구성, 다양한 사례와 도표로 내용을 풀어냈다. 양도세·종부세·재산세·증여세·상속세 등 세금별로, 무주택자는 물론 다주택자와 법인을 포함한 유형별로 순서를 구성해 세금을 내는 과정에서의 해법,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아서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상식과 절세 방법을 모두 담았다. ‘주식 투자하는 회계사’로 잘 알려진 저자 이정윤 회계사와 최형진, 홍용학, 이하나, 민광식, 차하나 5인의 공저자 회계사들은 지역 세무서와 국세청, 법무부-한국생산성본부 대표세무사 등의 경험을 모두 녹여 최대한 알기 쉽게 내용을 정리했다. 세법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관련 지식을 얻으면서 취득부터 보유, 처분까지 모든 시점에서의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다.프롤로그 1장 주택 절세 전략, 기본부터 알고 시작하자! 1. 세금은 어떤 기준으로 부과되나요? 2. 납세의무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3.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대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4. 어떤 경우에는 양도로 보지 않나요? 5.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6. 과세표준이 무엇인가요? 7. 비과세와 감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8. 예정신고와 확정신고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9. 가산세와 가산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0. 국세징수권이 무엇인가요? 11.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어떻게 다른가요? 12. 재산세를 내고 종부세를 또 내야 하나요? 2장 1주택자가 방심하지 말고 절세해야 하는 이유 13. 부모와 따로 사는 자녀, 별도 세대가 될 수 있을까요? 14. 저는 1주택자인가요? 15. 이런 경우 주택수 계산에 포함되나요?? 16.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받으려면 보유, 거주 요건이 어떻게 되나요? 17. 이사 가기 위해 일시적으로 주택이 2채가 됐는데 어떻게 비과세 받을 수 있나요? 18. 2주택이더라도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예외가 있나요? 19. 고가주택은 얼마나 많은 세금을 내야 하나요? 20. 무주택자가 주택을 취득할 때 단독명의와 공동명의 중 무 엇이 유리한가요? 21. 1주택인데 종합부동산세는 단독명의와 공동명의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3장 다주택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절세 비법 22.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어떻게 다른가요? 23.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양도한다면 어떤 규제 를 받나요? 24. 다주택자의 중과세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25. 중과세 판단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주택은? 26. 3주택자인데 중과 안 되는 주택이 있을까요? 27. 2주택자에게만 특별히 중과가 안 되는 주택이 있다던데요? 28. 다주택자의 취득세는 얼마나 나오나요? 29.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는 얼마나 나오나요? 30. 다주택자인데 절세를 위한 양도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31. 양도 말고 다주택자의 또 다른 종부세 절세법은? 4장 내집 보유하면서 세금 아끼는 방법 32. 주택 공시가격이 오르면 보유세도 그만큼 올라가나요? 33. 종합부동산세 계산 시 주택 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34. 1세대 1주택자는 보유세를 안 내도 되나요? 35. 다주택자는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는 게 유리한가요? 36.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종합부동산세 계산법이 다른가요? 5장 행복한 미래를 위한 상속세, 증여세 절세법 37. 증여세와 상속세는 무엇이 다른가요? 38. 상속세와 증여세의 계산 구조는 어떻게 다른가요? 39. 주택을 자녀에게 증여하는 게 좋을까요? 상속하는 게 좋을 까요? 40. 부담부증여를 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나요? 41. 주택을 상속받았는데 비과세가 가능할까요? 42. 상속받은 주택을 양도하고 싶은데 절세 방법이 있나요? 43. 부모님 명의 주택에서 무상으로 거주 중인데 증여세를 내 야 하나요? 44. 배우자로부터 주택을 증여받은 후 바로 양도하면 양도소득 세가 없나요? 45. 배우자에게 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양도해도 되나요? 46. 주택 취득 자금이 부족한데 부모님께 현금을 빌릴 때 고려 할 사항이 있을까요? 47. 동거 주택을 상속 받았는데 절세 방법이 있나요? 6장 재건축·재개발 조합원입주권, 분양권 등의 절세 48. 재건축·재개발에서 관리처분계획 인가일이 무엇을 의미하 나요? 49. 추가분담금을 받거나 낼 때 양도세를 내야 하나요? 50. 1주택자인데 입주권을 보유하는 경우 비과세를 받을 수는 없나요? 51. 입주권과 분양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52. 종전 주택, 입주권, 신축 주택 중 어느 시점에 팔면 가장 유리한가요? 53. 재건축 후 완공된 아파트의 양도세 계산은 어떻게 되나요? 54.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입주권과 분양권의 취득세는 어떻게 되나요? 7장 다양한 주택 유형에 따른 절세 방법(상가주택, 오피스텔, 다가구, 다세대 등 포함) 55.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56. 다가구주택만 보유할 때 주의할 세금은 없나요? 57. 상가주택 취득 시 신축과 매매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58. 공동명의로 취득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59. 상가에는 부가세가 붙는다는데 상가주택 취득 시 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60. 상가주택에서 주택과 상가면적에 따라 양도소득세가 달라 지지나요? 61. 오래된 상가주택이라 취득계약서가 없는데, 어떻게 양도차 익을 계산하나요? 62. 상가주택에서 토지 또는 건물만 증여해도 되나요? 63. 오피스텔이 주택수에 포함되면 절세 방법은 없나요? 8장 주택임대사업자를 위한 현미경 절세 방법 64. 주택임대를 하면 꼭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나요? 65.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어떤 지방세 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 66.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경우 의무와 과태료는 어떻게 되나요? 67. 주택임대사업자의 국세 세제 혜택은 어떤 것이 있나요? 68. 주택임대사업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 추가공제와 감면 혜택 은 무엇인가요? 69. 주택임대사업자 자동말소, 자진말소는 무슨 차이가 있나 요? 70. 주택임대사업자는 사업장현황신고와 종합소득세 신고를 꼭 해야 하나요? 71. 주택임대소득의 계산 방법은 무엇인가요? 72. 장부 작성이 어려운 영세 사업자의 주택임대소득세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73. 주택임대사업자가 되면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은 유지 되나요? 9장 법인을 활용하는 부동산 절세 스킬 74. 부동산매매법인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75. 법인 설립등기 및 사업자등록 방법은 무엇인가요? 76.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법인을 설립하면 취득세, 등록면 허세가 중과되나요? 77. 특수관계 주주가 법인을 설립할 때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 요? 78. 법인 토지 등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 추가 과세는 어떻게 되나요? 79. 강화된 법인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와 절세 방안은 무엇인가 요? 80. 부동산매매법인의 부가가치세는 어떤 건가요? 81. 법인 경비 처리, 가지급금·가수금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 나요? 82. 법인 인건비 지급 시 유의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83. 법인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은 무엇인가요?2022 확 바뀐 부동산 세법 완벽 분석 슈퍼개미 이정윤 세무사와 국내 최정상 세무 전문가 5인이 전하는 ‘누구나 꼭 알아야 하는 세금 지식의 모든 것’ 부동산 정책이 아무리 바뀌어도 세금 줄일 방법은 있습니다! 주요 부동산 세금, 보유 주택수, 주택 유형별 총정리 알고 싶은 맞춤 절세 비법을 쉽고 빠르게! 아는 만큼 내 돈 지키는 개정 세법의 핵심을 80여 개의 Q&A로 수록 “30억 아파트 증여하는데 세금만 13억” “한국 자산세, OECD 회원국 중 1위” “용도 변경했다가 1주택자→다주택자 세금 폭탄” 2017년 8·2 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매년 세법이 바뀌면서 가만히 있다가 세금 부담을 겪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가진 집이 많고 부유한 다주택자뿐만 아니라 은퇴한 고령층, 10년 이상 열심히 일하고 자가를 마련한 맞벌이 부부 등 중산층·서민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세법 자체가 어렵고 자주 바뀌기 때문에 모르거나 개정 전 내용을 대충 알고는 피해를 본다는 점이다. 양도 시기, 보유 기간, 보유한 주택 수에 따라 세금은 천차만별이다. 소홀하게 생각했다가 수억 원 대의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세금에 대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절세 비법』은 쉽다! 법조문의 단순 인용이 아닌 80가지 문답식 구성, 다양한 사례와 도표로 내용을 풀어냈다. 아울러 읽기 편하다! 양도세·종부세·재산세·증여세·상속세 등 세금별로, 무주택자는 물론 다주택자와 법인을 포함한 유형별로 순서를 구성해 세금을 내는 과정에서의 해법,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아서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상식과 절세 방법을 모두 담았다. ‘주식 투자하는 회계사’로 잘 알려진 저자 이정윤 회계사와 최형진, 홍용학, 이하나, 민광식, 차하나 5인의 공저자 회계사들은 지역 세무서와 국세청, 법무부-한국생산성본부 대표세무사 등의 경험을 모두 녹여 최대한 알기 쉽게 내용을 정리했다. 세법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관련 지식을 얻으면서 취득부터 보유, 처분까지 모든 시점에서의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2022년 부동산 세제의 틀은 어떻게 바뀔까요? 1주택 보유 기간과 거주 기간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취득세와 종부세 줄이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다주택자인데 절세를 위한 양도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상속세와 증여세의 계산 방법은 어떻게 다른가요? 공동명의로 취득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내게 필요한 세법을 제대로 알면 소중한 돈을 지킬 수 있다 보유부터 상속까지 몰랐다가 후회 말고 똑똑하게 세금 내자! 왜 지금, 절세 방법을 배워야 하는가 현재의 세법은 적용 방법이 복잡하고 온갖 예외, 특례를 담고 있어서 아는 만큼 이득을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동시에 나도 모르게 큰 부담을 지게 하고 손해를 보게 만드는 법이기도 하다. ■ 자가 외에 투자 목적의 주택 또는 오피스텔이나 분양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2주택자, 3주택자로 분류되어 최대 75%의 양도세를 부담한다. ■ 2022년부터 공정시장가액비율이 100%로 책정되어 2주택자로 분류되면 3,500만 원, 3주택자로 분류되면 7,200만 원을 종부세로 내야 한다. (수도권 공시지가 8억 원~13억 원 주택 기준) ■ 무주택자 A씨는 결혼 15년 만에 생애 첫 자가를 갖게 됐다. 전업주부인 아내에게 증여를 했는데 신고 후 증여세를 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생활하다가 증여세 가산세를 물게 됐다. 2017년 8·2 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계속해서 세법이 개정되었다. 이에 따라 무주택자와 다주택자, 투자 초보와 전문 투자자 할 것 없이 세금 부과의 근거인 세법을 모르면 큰코다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분양권의 주택수 포함, 세율 상승, 중과세 신설 등 세부 사항을 세무사 아닌 일반 시민이 일일이 따라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심지어 세무사들 가운데서도‘양포세’(양도세 상담을 포기한 세무사)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세법의 진입장벽은 높아지고 납세자는 내 재산을 ‘가지고 있었을 뿐인데’ 추징을 당하기도 한다. 세무 에이스 6인이 알려주는 세금 절약의 비법 공개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절세 비법』은 다년간의 풍부한 세무 처리 경험, 전문성을 갖춘 여섯 명의 세무사가 의기투합해 지은 책이다. 특히 이정윤 세무사의 경우 슈퍼개미이기에 앞서 ‘기본 깔끔’한 절세로 명성이 높은 세무법인의 대표세무사다. 최형진 세무사는 13년간 국세청에서 일하며 세무조사 등을 담당해 납세자들이 놓치고 조심해야 하는 부분을 꿰뚫어 보며 공저자로 참여했다. 저자들의 공통된 바람은 각각의 독자들이 필요한 세법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전략적인 납세와 투자를 하도록 돕자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업무로 바쁜 중에도 밤을 새우며 바뀐 세법의 구석구석을 분석하는 한편 풀어쓴 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사례와 도표를 첨부했다. 이에 더해 저자들은 목차 구성부터 많은 공을 들였다. 세무 의뢰인, 지인들이 주로 궁금해하거나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내용 80가지를 추린 다음 주요 세금별, 유형별로 분류했다. 딱딱한 법조문이나 『주택과 세금』 대신 이 책에서 필요한 내용을 곧바로 찾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점이 돋보인다. “법의 틀 안에서의 절세는 나를 위한 권리” 공저자 이하나 세무사는 독자에게 드리는 메시지를 통해 ‘절세는 권리’라고 강조한다.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절세 비법』은 우리가 이 권리에 그동안 무심했음을 일깨우고 권리를 지켰을 때 얼마나 극적인 차이가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예를 들면 이 책에는 일반주택과 상속주택을 한 채씩 보유했는데 딸에게 일반주택을 증여하는 사례가 나온다. 단순증여 시 1억 9천 5백만 원을 증여세·양도세로 내야 하지만, 부담부증여라는 방법을 이용해 1억 원 이상 세액을 줄이고 6천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더 나아가 개인의 절세에 그치지 않고, 주택임대사업자나 법인으로 등록해 얻을 수 있는 세제 혜택까지 함께 소개한다. 흔한 세법 해설의 차원을 넘어 개정 내용의 완전 분석, 납세하는 독자 입장에서의 알차고 명쾌한 전달까지! 그 어려운 것을 해낸 이 책을 잘 이해한다면 ‘굳은 돈’이 주는 즐거움, 여유 자금으로 인한 투자 성공의 기회에 한결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양도소득세는 원칙적으로 파는 시점의 세법을 적용해 부과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취득 시점의 법이 적용되는 케이스도 있어 주의하면 된다. 예를 들어, 현재 조정대상지역에서 취득한 주택의 경우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에 2년 거주요건이 추가될 경우, 양도 당시엔 해제되었어도 취득 시점에 조정대상지역이었다면 2년 거주요건을 채워야 한다._‘양도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중 상가주택 절세를 하려면 주택면적이 더 커야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면 된다. 아울러 2022년도 이후 양도분부터는 주택의 면적이 커도 주택 부분만 주택으로 인정되는 것으로 바뀌었다._‘이런 경우 주택수 계산에 포함되나요?’ 중
Big Hero 6 : 빅 히어로 (영어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CD + 한글번역 PDF파일)
롱테일북스 / Irene Trimble 각색, Damon O 외 감수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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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소설,일반Irene Trimble 각색, Damon O 외 감수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빅 히어로(Big Hero 6)」를 ‘영어원서’로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쌓는 책이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오디오북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부록 CD에 제공하는 한글 번역을 통해 원서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인 기준 9~12세가 반드시 알아야 할 쉽고 중요한 표현들로 쓰여 있다. 여기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히 정리된 ‘워크북’은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도 원서를 쉽게 읽도록, 또 동시에 탄탄한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제공되는 ‘번역본’은 정확한 내용 이해를 도와준다. 특히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영화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그려지면서 더욱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Vol 1. 영어원서 * Chapter 1 ~ 28, Epilogue Vol 2. 워크북 * ABOUT BIG HERO 6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28, Epilogue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사랑스러운 로봇과 범생이 슈퍼 히어로들이 온다! 빅 히어로!! 이 책은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빅 히어로(Big Hero 6)」를 ‘영어원서’로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쌓는 책입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오디오북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부록 CD에 제공하는 한글 번역을 통해 원서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습니다. ‘영어 원서’라니, 선뜻 도전하기가 걱정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은 미국인 기준 9~12세가 반드시 알아야 할 쉽고 중요한 표현들로 쓰여 있습니다. 여기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히 정리된 ‘워크북’은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도 원서를 쉽게 읽도록, 또 동시에 탄탄한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제공되는 ‘번역본’은 정확한 내용 이해를 도와줍니다. 특히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영화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그려지면서 더욱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지금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 빅 히어로(Big Hero 6)』를 읽어보세요! 「빅 히어로」 오디오북 샘플 듣기 이 책은 미국 현지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오디오북이 MP3 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 샘플 듣기 URL : https://www.dropbox.com/s/sv9hrrcsld4iogs/Big%20Hero%206_Sample.mp3?dl=0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 원서!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는 영화 기반의 영어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도와주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원서’입니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서를 기반으로, 퀴즈와 단어장이 담긴 워크북을 통해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 원서를 쉽게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오디오를 포함해 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또한, 부록 CD에 한글 번역을 첨부하여 원서 내용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탄탄한 구성 덕분에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시리즈는, EBS 운영 어학사이트(ebslang.co.kr)에서 동영상 강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하이스쿨뮤지컬), 강남·서초·대전 등지 명문 중·고교 및 학원 교재로 채택되고, 출간하는 책마다 어학 분야에 베스트셀러 진입하는 등 ‘검증받은 영어원서’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들 - 영어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 -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는 영어 학습자 - 영화 「빅 히어로(Big Hero 6)」를 재미있게 보신 분 -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학생 - 토익 650~750점, 고등학교 상위권 수준의 영어 학습자 - 엄마표 영어를 위한 교재를 찾고 있는 부모님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를 시리즈로 읽어보세요! 『겨울왕국』,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윈더 솔져』,『아이언맨 3』,『하이스쿨 뮤지컬』,『쿵푸팬더 1, 2』,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등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원서 파트와 워크북이 독립된 책으로 분리되어 있어 독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원서 파트’는 영화 내용이 담긴 본문에 어려운 어휘가 볼드로 표시되어 있고, 내용 이해를 돕는 각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크북 파트’에는 원서를 읽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Comprehension Quiz」에는 본문 텍스트의 이해 정도를 점검해볼 수 있는 퀴즈가 담겨 있으며, 「Build Your Vocabulary」에는 각 챕터별로 본문의 어려운 어휘들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곱 번째 배심원
연담L / 윤홍기 (지은이)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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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L소설,일반윤홍기 (지은이)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각본을 쓰고 [봉오동 전투]를 각색하는 등 수십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한 윤홍기 작가의 첫 장편소설.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을 만큼 탄탄한 구성력과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출간 전 영화가 확정되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여고생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노숙자 사건을 중심으로 출세욕에 가득 찬 검사 윤진하, 어설프지만 강단 있는 국선변호인 김수민,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로 배심원에 합류한 62세 무직의 남자가 벌이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화산역 인근 저수지에서 십대 소녀의 변사체가 떠올랐다.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화산역 주변을 떠돌던 노숙자 강윤호. 피고인에게는 폭행 전과가 많은데다 자백까지 받아낸 사건이었기에 사건을 배당받은 검사 윤진하는 어렵지 않은 재판이 되리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범인의 변호를 맡은 국선변호인 김수민이 이 사건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면서 상황은 윤진하의 예상과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마흔 명의 배심원 후보 중에 일곱 명을 선정해야 하는 배심원 선정. 이 배심원 후보의 명단이 공개되자 특별할 것 없었던 노숙자 살인사건이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62세 무직의 남자 장석주. 윤진하는 그가 최종 배심원이 되는 것만은 막으려 애썼지만 결국 장석주가 마지막 일곱 번째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하게 되고,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상황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발생發生 사건이 발생하다 9 회부 回附 재판에 회부하다 17 속행 續行 공판이 속행되다 139 재개 再開 공판이 재개되다 199 제기 提起 항소를 제기하다 323 종결 終結 사건이 종결되다 443 작가의 말 450★★ 출간 전 영화화 확정 ★★ ★★ CJ ENM × 카카오페이지 강력 추천 ★★ ★★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각본 윤홍기 첫 소설 ★★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각본을 쓰고 「봉오동 전투」를 각색하는 등 수십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한 윤홍기 작가가 첫 장편소설 『일곱 번째 배심원』을 펴냈다. 『일곱 번째 배심원』은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을 만큼 탄탄한 구성력과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출간 전 영화가 확정되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여고생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노숙자 사건을 중심으로 출세욕에 가득 찬 검사 윤진하, 어설프지만 강단 있는 국선변호인 김수민,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로 배심원에 합류한 62세 무직의 남자가 벌이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그린 『일곱 번째 배심원』. 그저 소설이라고 넘겨버리기에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너무나 닮아 있는 모습에 읽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이다. 범인은 이미 정해진 재판이었다. 그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화산역 인근 저수지에서 십대 소녀의 변사체가 떠올랐다.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화산역 주변을 떠돌던 노숙자 강윤호. 피고인에게는 폭행 전과가 많은데다 자백까지 받아낸 사건이었기에 사건을 배당받은 검사 윤진하는 어렵지 않은 재판이 되리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범인의 변호를 맡은 국선변호인 김수민이 이 사건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면서 상황은 윤진하의 예상과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마흔 명의 배심원 후보 중에 일곱 명을 선정해야 하는 배심원 선정. 이 배심원 후보의 명단이 공개되자 특별할 것 없었던 노숙자 살인사건이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62세 무직의 남자 장석주. 윤진하는 그가 최종 배심원이 되는 것만은 막으려 애썼지만 결국 장석주가 마지막 일곱 번째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하게 되고,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상황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29번 배심원, 앞으로 나오세요.”순간 법정 안이 크게 술렁였다. 62세 남자, 직업 무직. 29번 배심원은 바로 장석주였다. 김수민의 돌직구 전략이 마침내 성공하는 순간이었다.무이유부 기피 카드가 없는 윤진하에게 남은 일말의 희망은 이제 이유부 기피뿐이었다. 윤진하는 준비했던질문을 던지기로 마음먹었다. 오지 않길 바랐으나 혹시라도 이러한 순간이 온다면 던질 질문을 진작부터 정해놨던 것이다.“장석주 배심원, 현재 직업이 무엇인가요?”“무직입니다.” “됐다, 됐어. 아무튼 너 연기는 좀 한다는 거지?”“그렇다니까. 내가 괜히 참여재판 전담으로 박았겠어? 윤 프로가 딴 건 몰라도 배심원들 홀리는 재주 하난 끝내준다니까. 그러니까 병준이 네가 각본만 잘 써주면….”차병준은 대답 대신 다시 윤진하를 바라봤다. 여전히 뭔가 못 미더운 표정이었다.“잘 들어. 장석주는 이제 대놓고 강윤호가 무죄라고 주장할 거야.”‘장석주가? 김수민이 아니고?’ 윤진하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피고인의 무죄를 입증하는 게 쉽지 않을 땐 진범을 찾아라.”“……?”“그럴듯하죠? 김수민 어록 1호예요.”강윤호가 어찌 반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듯 난감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이제 아무 걱정 말아요. 이번 공판 날 무죄판결 받고 바로 풀려나게 해줄 테니까.”
2023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서석진 민법 기출지문 족보
메가랜드 / 서석진, 메가랜드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12.25
16,000

메가랜드소설,일반서석진, 메가랜드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기출문제를 지문 단위로 분해하여 ○×문제로 재구성한 ‘기출지문 빅데이터(Big Data)’다. 기출문제는 곧 예상문제이므로 기출지문 족보를 통해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문제를 풀면서 주어진 지문의 정오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제1편 민법총칙 제1장 권리의 변동 제2장 법률행위 제3장 의사표시 제4장 법률행위의 대리 제5장 무효와 취소 제6장 법률행위의 부관(附款)(조건과 기한) 제2편 물권법 제1장 물권 총설 제2장 물권의 변동 제3장 점유권 제4장 소유권 제5장 용익물권 제6장 담보물권 제3편 계약법 제1장 계약 총론 제2장 계약 각론 제4편 민사특별법 제1장 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장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장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5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시험 중 꼭 출제되는 지문을 쏙쏙! 양은 줄이고 핵심만 담아 서석진 교수님과 메가랜드가 준비했습니다. 01. 기출문제를 지문 단위로 분해하여 ○×문제로 재구성한 ‘기출지문 빅데이터(Big Data)’입니다. 02. 기출문제는 곧 예상문제이므로 기출지문 족보를 통해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03. ○×문제를 풀면서 주어진 지문의 정오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기출지문 족보와 함께 민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세요. 메가랜드는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합격을 끝까지 응원합니다.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부키 / 김동현 (지은이) / 2023.12.15
20,000원 ⟶ 18,000원(10% off)

부키소설,일반김동현 (지은이)
“우리는 세계를 위한 경찰이 아니다.” “미국 군사 우위의 시대는 끝났다.” 미국이 달라졌다. 세계의 수호자를 자처하던 미국이 분쟁 관여에 ‘기회비용’을 따지고, 동맹과 우방에 ‘공짜 안보’는 없다면서 공정하게 ‘부담 분담’을 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미국이 달라진 근본 요인은 무엇일까? 미국의 글로벌 외교 안보 전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런 변화에 대응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선택해야 할까? 미국 정부 산하 방송국 펜타곤 출입기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800편이 넘는 취재 기사, 200명이 넘는 전현직 관리 인터뷰, 미국 정부와 싱크탱크의 각종 보고서와 극비 문서 등을 통해 달라진 미국의 본심이 무엇인지 파헤친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반도 중심 안보 논리를 미국 중심으로 완전히 뒤집어 객관화해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믿어온 통념과 오해를 깨뜨리는 신선한 반전과 충격을 선사한다. 아울러 한국의 안보 현실을 한반도와 동북아에 국한하지 않고 인도태평양과 세계라는 큰 그림 속에서 파악하게 해준다. 또한 미국과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적성국들의 군사 안보 전략, 군사력, 무기 체계 진화 과정과 실상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와 지식을 풍성히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통찰해낸다. 이 책은 신냉전 패권 경쟁 시대 미국의 외교 안보 정책과 세계 경영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필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추천의 글 _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추천의 글 _ 고명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들어가며 1장 미국의 잃어버린 20년과 신냉전 “더 이상 홀로 세계 경찰 노릇은 안 한다” 분담금 갈등 일단락? 압박은 이제부터 시작! 중국의 제한 없는 전쟁, ‘초한전’ 21세기 해상 만리장성: 반접근/지역거부 전략 킬체인에서 킬웹으로: 진화하는 미국의 군사 전략 2장 동북아 핵 2.5 시대 가중되는 미국의 부담 미국 전략사령관의 경고: “역사상 처음 직면한 현실” 뒷전으로 밀려난 북핵 위협 ‘돈 먹는 하마’ 핵무기 예산 나토식 핵공유제의 환상과 현실 한국 핵무장, 과연 눈감아줄까? 3장 극초음속미사일 시대 한일 관계의 함의 여전히 지소미아 망령에 사로잡힌 여의도 문법 주한미군사령관이 말하는 지소미아의 진실 각광받는 공세적 억제력: “주먹 먼저 내질러야 승리” 트럼프식 ‘화염과 분노’에서 나타난 지표들 도쿄발 미사일에 서울이 불바다가 된다? 맷집 승부 난타전의 관건은 ‘회복탄력성’ 4장 우크라이나, 타이완 그리고 한반도 북한이 쏘아 올린 최신식 미사일과 ”외부 도움” 미국은 왜 한국 미사일 사거리 제한을 없앴나? 펜타곤이 타이완 유사시 한국을 언급한 이유 전작권 전환을 오히려 반기는 미국의 셈법 탄력받는 미일연합사 창설 안 5장 미중 패권 경쟁과 대한민국의 선택지 미국은 동맹에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다? ‘한반도 천동설’에 갇힌 대한민국 언론이 국격: 일본에도 밀리는 한국 정보력 파이브아이즈 가입 설레발 제갈공명과 방구석 여포 글을 마치며 감사의 글 미주“도대체 왜 우리가 한국을 지켜줘야 돼?” 한 병사의 죽음이 예견한 미국의 부담 분담 압박 2007년 2월 27일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공군 기지. 귀를 찢는 폭발음과 함께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기지 전체에 울려 퍼졌다. 이 탈레반의 자살 폭탄 테러에 한국군 다산부대 소속 윤장호 하사가 26세로 생을 마감했다. 베트남전쟁 이후 최초의 해외 전사자였다. 하지만 당시 미군 관계자는 파병 부대의 일원이던 저자에게 이렇게 반문했다. 같이 싸운다고 외치기만 했지 정말로 동맹군이 공정한 몫을 맡고 있느냐고, “우리가 전장에서 죽어 나가는 동안 대다수 동맹은 후방에서 생색만 내고 있지 않냐?”라고.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전쟁 기간 전사자 수는 미국 2465명, 영국 455명, 캐나다 158명, 프랑스 86명, 독일 54명, 그리고 한국 1명이었다. 미국의 동맹과 우방의 ‘안보 무임승차’ 인식과 ‘공정한 부담 분담’ 논리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절정에 달했다. 미국은 50억 달러(약 6조 원)로 분담금 증액을 요구했다. “도대체 우리가 왜 한국을 지켜줘야 돼? 우리는 엄청난 손실을 입고 있어. 한국은 부자 나라잖아.”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만의 주장일까? 아니다. 바이든 정부로 정권이 바뀐 뒤 오히려 미국은 단순히 미군 주둔 비용만이 아니라 국방, 경제, 외교 등 전방위 분야로 부담 분담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오늘날 동맹과 우방에 대한 ‘부담 분담’ 압박 정책은 미국에서 초당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세계 경찰이 아니다!” 달라진 미국과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할 새로운 패러다임 이해하기 “우리는 세계를 위한 경찰이 아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군사 우위의 시대는 끝났다.”(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전략군사 부차관보) “미국의 군사력 수준은 약하다.”(해리티지재단) 이전까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야기가 그것도 미국 내부에서 거침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 미국이 변했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세계 1위 군사 대국으로 세계의 수호자를 자처하던 미국이 안보에서 더 이상 짐을 홀로 떠안지 않겠다면서 동맹과 우방에 부담을 나눠서 지라고 압박을 가하고 분쟁 관여에서 ‘기회비용’을 따지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은 왜 달라졌을까? 미국의 글로벌 외교 안보 전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에 따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 안보의 지형은 어떻게 변했을까? 달라진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이 본심에 대응해 우리는 어떤 준비와 선택을 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이 급박한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한반도 중심 논리에서 벗어나 미국의 시선으로 우리가 맞닥뜨린 외교 안보의 현실을 파악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작업에 4년여간의 미국 연방정부 산하 방송국 펜타곤(미국 국방부) 출입기자 경험과 그 과정에서 작성한 800편이 넘는 취재 기사와 200명이 넘는 전현직 관리 인터뷰, 방위 백서를 비롯한 각종 보고서부터 극비 문서까지 총동원해 폭넓은 데이터, 깊이 있는 분석, 흥미진진한 스토리, 충격적인 정보, 생생한 증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좌파의 불신과 우파의 과신, 또는 국수와 사대라는 양극단을 넘어서 가장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달라진 미국의 진정한 속내를 파헤치고, 한국의 외교 안보가 나아갈 길을 통찰해낸다. 아울러 저자는 미국과 그 적성국들인 중국, 러시아, 북한의 군사력, 군사 전략, 무기 체계에 대한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중국의 ‘삼전 교리’ ‘초한전’ ‘반접근/지역거부’ 전략, 미국의 ‘킬체인’ ‘킬웹’ ‘다영역 작전’ ‘합동전영역지휘통제’ ‘발사의 왼편’ ‘역동적 병력 전개’ 전략, 미국의 핵우산(확장 억제력)과 각국 핵전력의 실상, 전략핵무기인 핵 운반 3축 체계(대륙간탄도미사일, 전략폭격기, 핵잠수함)와 전술핵무기, 극초음속미사일과 고정밀·장거리 타격 무기를 비롯한 각종 신무기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 모든 종합적 분석을 통해 저자는 우리의 생존에 직결된 긴급한 질문을 던진다. “한반도는 미국 동북아 안보 전략의 중심일까?” “한국의 핵무장은 가능할까?” “북한 비핵화는 가능할까?” “국방력을 강화하면 미국이 발을 뺄까?” “한국은 미중러 사이에서 중립을 지킬 수 있을까?” “한일 지소미아는 일본에만 이득인 협정일까?” “북중러의 핵 위협 앞에서 미국의 핵우산은 과연 안전할까?” “한미상호방위조약의 범위는 한반도에 국한될까?” “주한미군은 한국 방어만을 위해 존재하는 군대일까?” 이 질문들에 답함으로써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진실로 믿어왔던 착각과 오해를 여지없이 깨뜨리면서 우리의 외교 안보 현실을 직시하는 신선한 충격과 깨달음을 선사한다.들어가며중국인민해방군 창군 100주년을 맞이한 2027년 8월 1일, 중국은 재통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타이완 침공을 기어코 단행한다. 머리 위로 드리운 거대한 먹구름 2개와 작은 먹구름 하나. 이 먹구름들은 서로 밀접하게 붙어 있다. 작은 불꽃 하나만 튀어도 천둥과 번개가 연쇄적으로 칠 수 있는 복합 장마전선이 동북아시아에 발달한 셈이다. 두 거대 핵보유국 러시아와 중국(2). 그보다 작지만 전체 장마전선을 거대한 뇌운 덩어리로 단숨에 바꿀 수 있는 소형 핵보유국 북한(0.5). 이들이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상황(2+0.5)을 나는 동북아시아 ‘핵 2.5 시대’라고 정의한다. 1장 미국의 잃어버린 20년과 신냉전윤장호 하사의 전사 직후 한국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철수론이 거세게 일었다. 그러나 어떤 언론사도 미국 등 다국적군의 전사 소식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전쟁 기간 최다 전사자 배출 국가는 미국(2465명), 영국(455명), 캐나다(158명), 프랑스(86명), 독일(54명) 순이었다. 모두 전투병을 보낸 나라들이다. 한국군 전사자는 단 1명이지만, 전사자가 발생한 직후 한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모든 비전투 병력을 뺐다. 미국이 지고 있는 부담 따위는 아무 관심도 없었다.
기억과 회상
정원출판사 / 예브게니 키신 (지은이), 김진성 (옮긴이) / 2018.09.05
14,000

정원출판사소설,일반예브게니 키신 (지은이), 김진성 (옮긴이)
구구절절한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은, 이 시대의 독보적인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키신. 일찌감치 신동으로 주목 받으며 구소련에서 서방세계로 건너와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에 자리매김하기까지, 키신은 구소련 출신 유대인이라는 정체성과 남다른 천재성에 관한 사적 호기심에 둘러 싸였다. 청중은 단숨에 클래식 음악계의 슈퍼스타로 등극한 키신의 유년기부터 청년기까지, 뒷이야기를 낱낱이 알고 싶어했다. 오로지 음악 밖에는 모를 것 같은 순진무구한 피아니스트와 이따금 거침 없이 정치적인 견해를 드러내는 사회운동가적 면모 사이의 간극을 파고들고 싶어했다. 지극히 제한된 인간관계와 고도로 정제된 음악세계는 그에 대한 신비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그러나 키신은 음악이 아닌 것으로는 자신을 설명하지 않는 편이었다.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었다. 묵묵히, 자신만의 예술세계로 침잠하던 그는 지천명을 앞두고서야 지금껏 쏟아진 수많은 질문에 대한 응답을 글로써 내놓았다. 키신의 자서전 <기억과 회상>은 '어린 시절', '청년 시절', '여러 가지 것들'이라는 부제에 따라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집필됐다. 키신의 글에 몰입해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그가 글을 써내려 간 시간들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음악팬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연주 여행 틈틈이 적잖은 시간과 공을 들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1 어린 시절 아버지 18 | 어머니 20 | 알로치카 24 | 할아버지와 할머니 26 | 줴 네치카, 저기 피아노가 있네! 31 | 시작 34 | 첫 번째 독주회 37 | 소 중한 것을 나누다 40 | 첫 라디오 방송 44 | 레닌그라드와 모스크바에 서의 데뷔 46 | 티혼 니콜라예비치 흐렌니코프 47 | 인생에서 좋은 사 람들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다 52 | 바그람 사라쟌 54 | 나의 학교 59 | 역사 선생님 빅토르 유리예비치 다 스키 61 | 문학 선생님, 그리고리 보리소비치 민킨 65 | 대령 동무 혹은 방독면을 쓴 오긴스키의 폴로 네즈 68 | 안나 파블로브나 칸토르 73 | 그녀의 교수법 78 | 옐레나 소모일로브나 예프루시 81 2 청년 시절 러시아를 떠나다 103 | 예외를 만들어내다! 105 | 귀족원 109 | 키신 경의 가족사 112 | 서방에서의 생활의 시작 118 | 제임스 레바인과의 만남 122 | 뉴욕 타임스의 음악 평론가 해럴드 숀버그 124 | 느린 템 포에 관하여 129 | 슈만과 줄리니 131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136 | 예브게니 스베틀라노프 144 | 프롬스 156 | 부적 158 3 여러 가지 것들 “이흐 빈 아이드” 170 | 좋은 사람들은 언제나 그리고 어느 곳에나 177 | “그러나 중요한 것은 네 자신에게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180 | 조지아 183 | 나는 낭만주의자인가? 193 | 고양된 것 196 | 지상의 것 197 | 취향에 대한 논쟁 198 | 길렐스 202 | 현재 살아 있는 피아 니스트들 중에서 204 | 클라이번 206 | 음악에 대해 언어로 217 | 쇼 팽의 폴로네즈 226 | 쇼팽…쇼팽 228 | 해마다 나는 점차 229 | 어떻 게 겸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231 | 결코 “결코”라는 말을 하지 말 라. 233 | 겐리흐 네이가우스를 깊이 존경하지만 236 | 영감 240 | 명예에 대하여 245 | 피드백 248 | 삶의 신조 253 옮긴이의 말 256<키신, 그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구구절절한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은, 이 시대의 독보적인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키신. 일찌감치 신동으로 주목 받으며 구소련에서 서방세계로 건너와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에 자리매김하기까지, 키신은 구소련 출신 유대인이라는 정체성과 남다른 천재성에 관한 사적 호기심에 둘러 싸였다. 청중은 단숨에 클래식 음악계의 슈퍼스타로 등극한 키신의 유년기부터 청년기까지, 뒷이야기를 낱낱이 알고 싶어했다. 오로지 음악 밖에는 모를 것 같은 순진무구한 피아니스트와 이따금 거침 없이 정치적인 견해를 드러내는 사회운동가적 면모 사이의 간극을 파고들고 싶어했다. 지극히 제한된 인간관계와 고도로 정제된 음악세계는 그에 대한 신비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그러나 키신은 음악이 아닌 것으로는 자신을 설명하지 않는 편이었다.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었다. 묵묵히, 자신만의 예술세계로 침잠하던 그는 지천명을 앞두고서야 지금껏 쏟아진 수많은 질문에 대한 응답을 글로써 내놓았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종종 같은 종류의 질문들을 받곤 했다. 그래서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답으로 한 권의 책을 쓰면서, 동시에 독자들이 흥미 있어 할지 모를 다른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자서전 <기억과 회상>은 이러한 서문으로 시작된다. ■ 동화 같은 유년 시절, 폭풍 같은 청년 시절 키신의 자서전 <기억과 회상>은 '어린 시절', '청년 시절', '여러 가지 것들'이라는 부제에 따라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집필됐다. 첫 부분 '어린 시절'은 모든 것의 밑바탕이 된 가족과 스승의 이야기이다. 키신에게 피아니스트로서의 재능을 물려주고 유별난 헌신으로 키워낸 어머니, 직접 그린 그림으로 아들의 첫 독주회 포스터를 만들 만큼 세심했던 아버지, 남동생보다 먼저 피아노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동생의 뒷바라지도 마다하지 않은 누이 알로치카, 평생의 스승 안나 파블로브나 칸토르. 사사로이 언급하고 지나칠 수 없어 쉽사리 꺼내 놓지 못했을 법한 이야기들이 온기 가득한 필치로 적혔다. 인종차별을 피해 아버지의 성에 드러난 유대인 혈통을 숨기고 어머니의 성 '키신'을 따랐던 사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깃거리들도 담겼다. '너무 일찍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유년기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냐'는 주위의 염려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자신의 뜻을 전했다. 두 번째 부분 '청년 시절'에서 키신은 전문연주자로서의 진로을 위한 서방세계로의 귀화 과정 및 각종 난관,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거장들과의 특별한 일화 등 홀로 간직했던 이야기들을 기록했다. 독자는 어린 나이에 큰 무대에 발탁돼 좌절 없이 승승장구한 것으로만 비춰지던 그에게도 나름대로의 절박함과 고뇌가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우리가 몰랐던 키신 세 번째 부분 '여러 가지 것들'을 통해서는 음악 외적으로 키신이 가꿔온 다방면의 관심사와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유대문학 낭송을 즐기는 예민한 감수성과 사회과학서와 역사서를 탐독하는 냉철한 지성을 동시에 지닌 모습이라든지, 여린 성정 이면에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자기 견해를 펼쳐내는 모습은 우리가 잘 모르던 키신의 면면이다. 키신의 글에 몰입해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그가 글을 써내려 간 시간들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음악팬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연주 여행 틈틈이 적잖은 시간과 공을 들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니 공연장 밖 어딘가에서 키신과 마주 앉아 길고 내밀한 대화를 나눈 듯하다. 이제는 다시 책장을 뒤적여가며 그가 언급했던 연주들을 찾아서 듣고 싶어진다. - 음악칼럼니스트 김소민 [미디어 소개] ☞ 한겨레 2014년 2월 7일자 기사 바로가기
사슴
지식인하우스 / 백석 (지은이) / 2020.07.10
10,000원 ⟶ 9,000원(10% off)

지식인하우스소설,일반백석 (지은이)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 바바라 그리츠티 해리슨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동들은, 상상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시인이 저 멀리 어딘가의 도시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색다른 상상력을 발휘한 '도詩선집'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은 윤동주가 필사를 하여 애독했다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시집 <사슴>의 주인공 백석이다. 백석의 시는 방언의 다양한 활용으로 우리말을 시의 언어로 아름답게 활용하면서도 모더니즘의 세련됨을 놓치지 않았다 평가받는다. 이러한 독특한 시 세계를 통해 토속적이면서 감상적인 시란 어떠한 것인지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백석이 직접 펴낸 시집 <사슴>을, 2부와 3부는 <사슴>에 실려 있지 않은 시들을 나누어 담았다. 방언의 아름다움을 살린 시가 특징인 만큼, 읽기에 지장이 없는 한 당시의 표기법을 최대한 살리도록 엮었다. 또한 주석을 곁들여 독자가 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래된 도시 아테네와 함께 백석이 사랑한 옛 우리말의 아름다운 맛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1부. 사슴 얼룩소 새끼의 영각 가즈랑집 여우난골족 고방 모닥불 고야 오리 망아지 토끼 돌덜구의 물 초동일 하답 주막 적경 미명계 성외 추일산조 광원 흰 밤 노루 청시 산비 쓸쓸한 길 자류 머루밤 여승 수라 비 노루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 통영 오금덩이라는 곳 시기의 바다 정주성 창의문외 정문촌 여우난골 삼방 2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산지 나와 지렝이 통영 오리 연자간 황일 탕약 이두국주가도 창원도 남행시초 1 통영 남행시초 2 고성가도 남행시초 3 삼천포 남행시초 4 북관 함주시초 1 노루 함주시초 2 고사 함주시초 3 선우사 함주시초 4 산곡 함주시초 5 바다 추야일경 산숙 산중음 1 향악 산중음 2 야반 산중음 3 백화 산중음 4 나 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석양 고향 절망 개 외갓집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내 가 이렇게 외면하고 삼호 물닭의 소리 1 물 계리 물닭의 소리 2 대 산동 물닭의 소리 3 남향 물닭의 소리 4 야 우소회 물닭의 소리 5 꼴 뚜기 물닭의 소리 6 가무래기의 낙 멧새 소리 박각시 오는 저녁 넘 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동뇨부 안동 함남도안 구장로 서행시초 1 북신 서행시초 2 팔원 서행시초 3 월림장 서행시초 4 목구 3부. 흰 바람벽이 있어 수박씨, 호박씨 북방에서 허준 《호박꽃 초롱》 서시 귀농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촌에서 온 아이 조당에서 두보나 이백같이 산 적막강산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칠월 백중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서정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아테네와 함께 만나는 백석 시의 가치! 백석의 시는 서정시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새롭게 알려 주었다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를 들자면 첫 행은 ‘친다’와 같은 시어로 시각 이미지를 묘사하고, 둘째 행에서는 ‘닌다’와 같은 청각 이미지를 묘사하는 형식 등을 통해 이전의 시들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한 표현과 소박한 맛이 있는 우리말을 자유롭게 활용했다. 뿐만 아니라 정제된 운율로 가지런하게 표현하던 기존의 시와도 차별성을 두어 사설체의 형식을 시도하였다. 서사를 가지는 백석 시만의 특징은 기존의 산문체와도 차별화된 것이었다. 특히 「수라」를 보면 거미 가족의 헤어짐과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한 편의 우화처럼 표현하고 있다. 이런 특징을 통해 서정성을 극대화시켰으며, 윤동주 시인이 백석의 시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로 추측되기도 한다. 당대 서정시에 한 획을 그은 시인인 백석의 시들을 바탕으로 철학의 도시 아테네의 정제된 아름다움을 곁들여, 이 시들의 참맛을 진정으로 즐겨볼 수 있길 바란다. 도詩선집 다섯 번째 시집, 《사슴》 시인이 아테네 어딘가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하는 도詩선집 시리즈 《사슴》. 이번에는 지혜의 여신 아테네와 같은 이름을 가진 도시, 그리스의 아테네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오래된 신전들이 마치 풍경처럼 도시에 녹아 있는 아테네의 모습과, 당대의 풍경을 그림 한 폭으로 그리듯 표현해 낸 백석의 시 97편. 서로 닮지 않은 듯 닮은 둘의 만남을 지켜보다 보면 백석 만이 가진 감성이 더 크게 가슴으로 다가올 것이다. 아테네 특유의 정지된 느낌을 곁들여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다 보면 백석의 시를 사랑했던 윤동주의 마음이 어떤 감정이었는지를 독자도 고스란히 이해하며 그의 시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세트 A (전5권) (교재 5권 + 무료 MP3 다운로드)
랭귀지북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외 지음 / 2017.11.20
61,000원 ⟶ 54,900원(10% off)

랭귀지북스소설,일반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외 지음
현재 수능 시험에도 대세인 '직독직해' 스타일을 접목시킨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세트. 세계명작을 영어 원작으로 쉽게 읽어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준별 맞춤 명작 찾기를 위한 세트A는 1,000~1,200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1 - 어린왕자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4 - 피노키오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6 - 플란다스의 개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10 - 소공녀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20 - 이솝우화막힘 없이 읽다 보면, 어느 새 독해 실력이 쑥쑥! 막힘 없이 듣다 보면, 어느 새 듣기 실력이 쑥쑥! 막힘 없이 말하다 보면, 어느 새 동시통역 실력이 쑥쑥! 문법적으로 분석하다가, 모르는 단어 찾다가, 결국 문맥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포기했던 영어 원작! 영어 원작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제 세계명작을 직독직해로 신나게 읽어 봐요! 영어 독해력을 기르려면 술술 읽어가며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수능 시험에도 대세인 '직독직해' 스타일을 접목시킨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는 세계명작을 영어 원작으로 쉽게 읽어갈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영문법을 들먹이며 따질 필요가 없으니 쉽고, 끊어 읽다 보니 독해 속도도 빨라질 것입니다. 이 습관이 들여지면 어떤 글을 만나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명작의 재미를 즐기며 영어 독해력을 키우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세요!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을 읽으면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부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읽기 능력을 토대로, 듣기 연습을 하고, 듣기 능력을 토대로, 말하기 연습까지 하는 것입니다. 첫째, 직독직해로 읽는 연습을 하여, 원어민 속도로 읽는 것입니다. 둘째, 듣기 연습을 하여, 원어민이 빠르게 말하는 것을 듣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셋째, 동시통역 연습을 하여, 유창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수준별 맞춤 명작 찾기를 위한 세트A -1,000~1,200 words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2/e
에이콘출판 / 조셉 라비올라 주니어, 에른스트 크루이프, 라이언 맥마한, 더그 바우만, 이반 푸피레프 (지은이), 장혜림, 이지은 (옮긴이) / 2022.04.25
45,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조셉 라비올라 주니어, 에른스트 크루이프, 라이언 맥마한, 더그 바우만, 이반 푸피레프 (지은이), 장혜림, 이지은 (옮긴이)
'3차원(3D)'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컴퓨터와 인간이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심층적으로 다룬다. 3D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AR/VR이 주목받기 시작했을 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고, 최근 메타버스의 급부상으로 다시금 잠재력 있는 분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은 해당 기술에 관한 설명뿐만 아니라 인터페이스와 연관된 인간의 감각 및 인지 체계까지 다루면서 총체적으로 설명한다.1부.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기초 1장.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개 1.1 3D 사용자 인터페이스란 무엇인가? 1.2 3D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이유 1.3 용어 1.4 적용 분야 1.5 결론 2장.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사와 로드맵 2.1 3D UI의 역사 2.2 3D UI의 로드맵 2.3 이 책의 범위 2.4 사례 연구 소개 2.5 결론 2부. 인간 요소와 인간 - 컴퓨터 상호작용의 기본 3장. 인간 요소와 기본 요소들 3.1 소개 3.2 정보 처리 과정 3.3 인식 3.4 인식 3.5 물리적 인체 공학 3.6 가이드라인 3.7 결론 추천 도서 및 논문 4장. 인간 - 컴퓨터 상호작용의 일반 원칙들 4.1 들어가기 4.2 사용자 경험 이해하기 4.3 원칙과 가이드라인 디자인하기 4.4 사용자 경험 엔지니어링 4.5 결론 참고 3부. 3D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하드웨어 기술 5장.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출력 하드웨어 5.1 소개 5.2 소개 5.3 청각 디스플레이 5.4 햅틱 디스플레이 5.5 충실도에 따른 디스플레이의 특성 5.6 디자인 지침: 3D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출력 장치 선택 5.7 사례 연구 5.8 결론 추천 도서 및 논문 6장.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입력 하드웨어 6.1 소개 6.2 전통적인 입력 장치 6.3 3D 공간 입력 장치 6.4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용 보충 입력 장치 6.5 특수 목적 입력 장치 6.6 DIY 입력 장치 6.7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사용되는 입력 장치 선택 6.8 사례 연구 6.9 결론 추천 도서 및 논문 4부. 3D 상호작용 기술 7장. 선택 및 조작 7.1 소개 7.2 3D 조작 작업 7.3 3D 조작 작업 분류 7.4 그러쥐기 메타포 7.5 지정 메타포 7.6 표면 메타포 7.7 간접 메타포 7.8 양손 사용 메타포 7.9 혼합 메타포 7.10 기타 3D 조작 측면 7.11 디자인 가이드라인 7.12 사례 연구 7.13 결론 추천 도서 및 논문 8장. 탐색 8.1 들어가기 8.2 3D 탐색 작업 8.3 3D 탐색 분류 8.4 걷기 메타포 8.5 조향 메타포 8.6 선택 기반 탐색 메타포 8.7 수동 조작 기반 탐색 메타포 8.8 기타 탐색 기술 8.9 3D 환경에서 길찾기 8.10 디자인 가이드라인 8.11 사례 연구 8.12 결론 추천 도서 및 논문 9장. 시스템 제어 9.1 들어가기 9.2 시스템 제어 이슈 9.3 분류 9.4 물리적인 제어 장치 9.5 그래픽 메뉴 9.6 음성 명령 9.7 제스처 명령 9.8 도구 9.9 멀티모달 기술 9.10 디자인 가이드라인 9.11 사례 연구 9.12 결론 추천 도서 및 논문 5부.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및 개발 10장.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개발 전략 10.1 소개 10.2 사람을 위한 디자인 10.3 새로운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10.4 디자인 가이드라인 10.5 사례 연구 10.6 결론 추천 도서 및 논문 11장.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평가 11.1 소개 11.2 3D UI 평가 방법 11.3 3D UI 평가 측정 항목 11.4 3D UI 평가의 특성 11.5 평가 방법 분류 11.6 세 가지 다중 메서드 접근법 11.7 3D UI 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 11.8 사례 연구 11.9 결론 추천 도서 및 논문 감사 6부. 3D 인터페이스의 미래 12장.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미래 12.1 3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사용자 경험 12.2 3D UI 디자인 12.3 3D UI 개발과 평가 12.4 실세계의 3D UI 12.5 3D UI 애플리케이션◈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진화, 요소, 로드맵 ◆ 핵심 용례: 가상 및 증강 현실(VR, AR), 모바일/웨어러블 기기 ◆ 3D UI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인간 감각 체계와 인식 인체 공학 ◆ 검증된 사람-컴퓨터 상호작용 기술의 3D UI 적용 양상 ◆ 시각, 청각, 촉각 및 햅틱 시스템을 위한 3D UI 출력 하드웨어 ◆ 사용자의 물리적인 공간을 위한 3D 위치, 방향, 행위 데이터 확보 ◆ 3D 객체 선택과 조작 ◆ 가상 및 물리 여행 시 사용하는 여행과 길찾기 기술 ◆ 시스템 제어 기술로 애플리케이션의 상태 변경, 명령 발행, 사용자 입력의 또 다른 형태 ◆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선택, 개발 및 평가 전략 ◆ 2D를 활용한 놀랍고, 자연스러운 멀티모달과 양손 상호작용 ◆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미래: 공개 연구 문제와 최근 떠오르는 기술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은 독자가 본인의 목표와 의도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경험이 없는 대학원 강의 또는 학부 수준의 입문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강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배경지식이 있는 학생들은 3D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 개정판은 6개 부로 구성했다. 초판에서 길찾기, 부호 입력 증강 현실을 다뤘던 3개의 장은 따로 장을 나누지 않고 책의 다른 부분에서 함께 설명했다.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장의 기본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제공하고자 인간 요소와 일반적인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을 다루는 2개의 장을 새로 추가했다. 또 최신 연구 개발 및 결과를 토대로 각 장에 새로운 자료를 반영해 크게 수정했다. 더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점에서 장과 장 사이의 내용 통합이 중요해 모바일 증강 현실 애플리케이션과 1인칭 가상 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설명하는 2개의 실제 사례 연구를 추가했다. 그 내용은 3, 4, 5부의 각 장 끝에 담았다. 이를 통해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또는 각 3D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날들을 위한 용기
세종미디어 / 노태권.최원숙 지음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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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디어소설,일반노태권.최원숙 지음
중졸 학력과 난독증으로 한글도 깨치지 못한 까막눈 아빠가 두 아들을 가르쳐 서울대에 합격시키고 명강사로 거듭난 감동의 실화가 2011년 EBS 공감영상 ‘어느 아버지의 교과서’로 소개된 후 대기업, 지자체, 연수원 섭외 1위 강사로 강연활동을 하며 KBS ‘강연 100도씨’, SBS 생활의 달인 ‘자녀교육의 달인 대상’, KBS ‘아침마당’ 2015년 전국이야기대회 우승, MBC ‘에듀 콘서트’, MBN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을 비롯한 많은 방송에 출연하한 저자가 방송출연 후 어른들을 상대로 강의를 할 때마다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의 ‘책으로 읽고 싶다.’는 권유 덕분에 용기를 내서 쓰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인 에서 알 수 있듯이 살아온 날들 하루하루가 기적이었던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한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천하를 얻어도 가정을 잃으면 무슨 소용 있으랴! 4 | 1부 | ‘강연 100도씨’ 그 후에 무슨 일이? 인복,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으랴 15 강연 100도씨, 그 뒷이야기 23 김밥 밑에 10만 원으로 챙겨준 사명감? 28 명강사 경진대회에 출전하라고? 32 (사)한국강사협회 명강사 경진대회 대상의 위력 36 운이 좋아서 하나를 틀린 거라고? 38 내 공부법이 에밍하우스의 법칙이라고? 42 요즘 내가 몰입하고 있는 것은? 47 | 2부 | 평강공주를 사랑한 까막눈이 아빠 평강공주를 사랑한 까막눈이 아빠 55 그때나 지금이나 아내가 없었다면 58 아내는 내 생애 최고의 선물 61 옷 한 벌을 입더라도 64 웃픈 학력, 저는 중졸입니다 68 이제 그만 쳐다보고 내 옆에 와 자요 72 걸으면서 꽃피운 사랑 이야기 76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군 80 자옥이란 여자가 누구냐고? 84 지금 불륜의 현장을 들켰습니다 86 귀엣말로 선생님을 빛내 주는 아내를 보며 88 | 3부 | 우리, 수컷 말고 좋은 아빠가 됩시다 우리, 수컷 말고 좋은 아빠가 됩시다 97 참견과 간섭은 공부의 적이다 100 구겨진 종이가 더 멀리 가지 않더냐? 104 좋은 아빠는 친구가 되는 일이다 107 아들 교육은 아빠가 제격이다 112 방황도 한때의 일이다 116 때로는 머리보다 몸을 먼저 써라 118 숲속 행군이 아토피를 이겼다 120 아빠, 꿈이 뭐예요? 125 꿈 찾아 걷고 걸은 2만 리 129 세상을 잘못 살지는 않았구나 133 | 4부 | 독한 운명, 나의 난독증 극복기 까막눈으로 살아온 44년의 세월 141 이 모든 게 난독증 때문이라고? 146 난 난독증의 종합병원, 아내는 최고의 치유자 153 난독증, 그 치명적인 고통을 이겨내다 156 마침내 글쓰기를 따라잡다 161 읽기가 안 되면 난독증을 점검해 보자 167 | 5부 | 더불어 사는 세상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173 뒷모습이 앞모습이다 176 제가 세차하면 새 차가 됩니다 179 신발은 서로의 사랑을 싣고 182 추억은 전국 곳곳에 머물고 186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고통 189 두부라면 괜찮죠? 192 항상 고마운 동생들에게 195 지금도 다리 밑으로 추억이 흐르고 197 제발 폐지만이라도 줍게 해달라고 200 보고프다 친구들아 204 에밀 자토펙을 존경하다 206 | 부록 | 둘째아들 노희주의 일기 214 | 에필로그 | 또 다른 강사공부의 길로 들어서며 224 남편 덕분에 받은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227중졸 학력과 난독증으로 한글도 깨치지 못한 까막눈이 아빠, 두 아들을 가르쳐 서울대에 합격시키고 명강사로 거듭난 감동의 실화! “지금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나중에도 행복하기가 힘들다. 행복이 연습되지 않은 만큼 행복한 일이 찾아와도 온전히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가정을 챙기지 않는 사람은 나중에 여유가 생겨도 가정을 챙기기 힘들다. 가정을 챙기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면 아무리 기회가 많이 생겨도 그것을 온전히 즐기지 못한다. 가정의 행복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작은 일이라도 행복한 일을 실천해 보길 바란다. 천하를 얻고도 가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노태권 최원숙 두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이다. 이 책의 제목인 에서 알 수 있듯이 살아온 날들 하루하루가 기적이었던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한 무한한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꿈꾸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지금이 가장 빠른 때이다. KBS [강연100 도씨], [아침마당], SBS [생활의 달인], [영재 발굴단], EBS [공감영상], MBN [황금알], MBC [에듀 콘서트]을 울린 명강의! 세상 대부분의 부모에게 있어 무엇보다 우선순위인 것은 자녀의 교육이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어떤 희생도 감수한다. 여기 그것을 온몸으로 실천한 한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난독증이라는 학습장애로 중학교 졸업 후 막노동판을 전전하던 저자는 아내를 만나면서 인생의 등불을 켜게 되었다. 아마 아내를 만나지 못했다면 평생을 까막눈으로 살아야 할 운명이었지만 결혼 후 아내가 집안 살림을 도맡으면서 저자는 43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였다. 물론 난독증으로 한글을 깨치지 못했기 때문에 글자와 중·고교 과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여 독학으로 수능 공부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 2006년에 수능 모의고사에서 7번 연속으로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그러던 중 아토피와 게임중독에 빠진 두 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게 되자 본인의 공부를 포기하고 직접 두 아들을 가르쳐 각각 서울대학교 장학생으로 합격시켰다. 공부도 중요했지만 아들의 건강과 인성교육도 포기할 수 없었던 저자는 매일 행군을 실시하여 아이들의 정신과 신체질환 또한 치유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대목이 대부분이다. 사춘기 아이들의 반복되는 가출, 재발하는 아토피의 병마, 끝이 보이지 않는 가난……. 거듭되는 절망 속에서도 부모이기에 포기보다는 하루하루 기적을 이루며 버텨냈다. 이러한 감동적 스토리가 2011년 EBS 공감영상 ‘어느 아버지의 교과서’로 소개된 후 대기업, 지자체, 연수원 섭외 1위 강사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KBS ‘강연 100도씨’, SBS 생활의 달인 ‘자녀교육의 달인 대상’, KBS ‘아침마당’ 2015년 전국이야기대회 우승, MBC ‘에듀 콘서트’, MBN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을 비롯한 많은 방송에 출연하였다. 그리고 이 책은 방송출연 후 어른들을 상대로 강의를 할 때마다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이의 ‘책으로 읽고 싶다.’는 권유 덕분에 용기를 내서 쓰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이들 부부는 (사)사랑밭 새벽편지 공동대표, ChFCKorea 교수, 휴먼보이스 대표강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수필가로도 활동 중이다.
훈련이 잘못됐습니다
페이스메이커 / 알렉스 (지은이)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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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취미,실용알렉스 (지은이)
반려견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원리부터 서열에 대한 오해, 개의 소통 방식과 감정신호 읽는 법, 보상을 통해 원하는 행동을 강화하는 긍정 강화 트레이닝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많은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크레이트 교육, 매너 있게 산책하기 등은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이해를 돕는다. 아직도 수많은 개들이 행동 문제로 파양되거나 유기된다. 하지만 우리가 ‘문제행동’이라 여기는 대부분의 행동은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관리’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개의 감정신호를 읽으며 올바른 행동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교육하면,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반려견을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천해보자. 멍청하고 말 안 듣는 악마견인 줄 알았던 반려견이 사실은 천재견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_ 반려견과 행복한 관계를 맺길 응원합니다 Chapter 1. 반려 생활, 올바르게 시작하기 상대에 대한 이해가 먼저입니다 서열과 강압에 대한 오래된 오해 개는 어떻게 배울까요? 보상과 먹이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관리만 잘해도 문제가 없는데요 Chapter 2. 반려견의 언어 이해하기 반려견의 감정신호를 이해해주세요 두려움, 분노, 좌절 그리고 공격성 반려견의 차단신호를 파악해주세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트리거를 줄여주세요 Chapter 3. 개의 두려움과 불안 시도 때도 없이 짖어요 반려견의 충동 조절, 어떻게 할까요? 분리불안, 어떻게 극복할까요? 천둥 소리를 무서워해요 개의 배뇨에 대해 알고 싶어요 Chapter 4. 왜 공격성을 보일까? 다른 개에게 공격성을 보여요 사람에게 공격성을 보여요 건물 안에서 공격성을 보여요 소유욕이 너무 강해요 포획 행동에 대해 알고 싶어요 Chapter 5. 반려견을 키우면서 생기는 고민거리 크레이트 교육, 꼭 필요할까요? 배변 교육, 어떻게 할까요? 마킹이 심해서 고민이에요 쫓는 행동을 지나치게 해요 불러도 올 생각을 전혀 안 해요 밥상 교육, 어떻게 할까요? 온갖 물건을 다 씹어요 자꾸 깨물고 입질을 해요 먹으면 안 되는 걸 자꾸 먹어요 산책할 때 리쉬를 팽팽하게 하고 앞서 나가요 Chapter 6. 더불어 살아가기 함께 살려면 사회화가 제일 중요해요 반려견 생활, 풍부화가 기본입니다 갓난아이와 반려견 함께 키우려면 어린아이와 반려견 함께 키우려면 다른 동물과 함께 키우려면 반려견 카페, 운동장 바르게 이용하기 안전하고 행복한 반려견을 위한 체크 리스트칭찬은 개도 춤추게 한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가 알려주는 트레이닝의 모든 것 많은 보호자들이 ‘이 세상에 천사가 있다면 우리 강아지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사고를 칠 때면 머리가 아파온다. 인터넷으로 문제행동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지만 단편적인 정보밖에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에 목마른 보호자들을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반려견 트레이닝과 보호자 및 종사자 교육에 전념해온 저자가 트레이닝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반려견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원리부터 서열에 대한 오해, 개의 소통 방식과 감정신호 읽는 법, 보상을 통해 원하는 행동을 강화하는 긍정 강화 트레이닝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많은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크레이트 교육, 매너 있게 산책하기 등은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읽고 반려견을 꾸준히 교육해, 반려견과의 탄탄한 신뢰를 쌓고 행복한 반려 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악마견’인 줄로만 알았던 우리 강아지,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 반려견의 행동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행복한 반려 생활을 꿈꾸며 반려견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는 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오히려 행복했던 일상조차 망가져버리는 일이 많다. 그런데 그 불행한 결과에 개의 잘못은 없다. 개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는 반려견 교육이 필수다. 아직도 수많은 개들이 행동 문제로 파양되거나 유기된다. 하지만 우리가 ‘문제행동’이라 여기는 대부분의 행동은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관리’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개의 감정신호를 읽으며 올바른 행동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교육하면,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반려견을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천해보자. 멍청하고 말 안 듣는 악마견인 줄 알았던 반려견이 사실은 천재견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생기는 고민거리 완벽 해결!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착한 교육법! “온갖 물건을 다 씹어요.” “배변 실수를 너무 자주 해요.” “다른 사람과 개에게 공격적이에요.”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견을 키우며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소리 지르거나 혼을 내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은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어 보일 뿐, 근본적으로 문제행동을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반려견과 유대감을 쌓으며 효과적으로 교육하는 ‘긍정 강화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긍정 강화 트레이닝의 기본은 원치 않는 행동을 하면 무시하고 원하는 행동을 하면 보상을 주어, 반려견이 자연스럽게 보호자가 원하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원칙을 바탕으로 한 상황별 해결방안과 주의사항이 이 책에 모두 나와 있다. 반려견 트레이닝, 이 책과 함께 시작하면 절대 어렵지 않다. 행복한 반려 생활을 위해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먹이를 거부하는 동물은 생존할 수 없습니다. 먹이를 거부한다면 보통 급여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이를 얻고자 하는 동기를 방해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식성이 까다롭거나 먹이를 남기는 것은 대부분 학습된 행동입니다. 먹이보다 더 기호성이 좋은 간식을 잘못 사용할 경우, 반려견은 먹이를 먹지 않고 버티면 더 좋은 간식을 얻을 수 있다고 배웁니다. 식사를 중심에 두고 간식은 부가적으로 조절해야 합니다.둘째, 먹이에 대한 동기를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은 자율 배식입니다. 반려견이 언제든 먹을 수 있도록 먹이를 남겨두면 적절한 신진대사와 성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행동에도 이롭지 않습니다. 우선 아무 때나 먹이를 얻을 수 있으면 보상의 가치가 사라지고, 반려견은 교육하기 까다로운 개가 됩니다. 더불어 배변 시간을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반려견은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한 주식보다 간식이나 사람이 먹는 식사 등 다른 음식에 흥미를 갖게 됩니다. 보호자가 반려견이 문제행동을 하지 않길 원하는 것처럼, 반려견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두려운 상황에 놓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반려견이 평소보다 더 흥분한다면 그날은 다른 날보다 트리거가 많이 쌓여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웃집은 공사 소음으로 시끄럽고, 아이가 친구를 데려와 큰 소리를 내며 반려견을 거칠게 만졌으며, 유난히 문밖에 사람들이 오가는 소리가 많았을 수도 있습니다. 개는 느닷없이 물지 않습니다. 무는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의 반려견을 일부러 다른 개에게 노출시키는 보호자가 많습니다. 다른 개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행동은 개들의 언어로 보았을 때 매우 무례한 행동이며, 때로는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개를 만나는 게 익숙하지 않다면 쉽게 피할 수 없는 좁은 인도나 붐비는 장소는 피하고, 한적한 공원이나 넓게 트인 공간에서 산책을 해야 덜 불안해하며 즐거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보호자가 차분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반려견의 행동에 보호자가 불안해하면 그 불안감은 리쉬를 통해 반려견에게 전달됩니다.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을 이야기하다
휴머니즘 / 구자인, 김기현, 김춘식, 서정훈, 이형용 (지은이), 성찰과 파트너십 시민사회연대(준) (엮은이)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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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소설,일반구자인, 김기현, 김춘식, 서정훈, 이형용 (지은이), 성찰과 파트너십 시민사회연대(준) (엮은이)
어디선가 온전한, 적중(的中)하는 혁신의 흐름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갈망, 시민사회 혁신과 나아가 전체사회 혁신의 새로운 물길을 만들어가야 하리라는 바램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물꼬는 필시 성찰로부터, 허식 없는 시민사회의 성찰로부터 시작되어야 문제의식과 간절함, 그리고 함께 모색의 뜻을 작년 여름가을께부터 소통을 시작, 지난 1월 13일 대전에서 일단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소박한 만큼 격의 없이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진단”을 화제(話題)로 놓고 각자의 경험과 평소 생각을 나누었다. 이 책에는 그날의 대화에 녹아 있는, 녹아 있다고 믿는 경험과 생각과 소망을 흩트리지 않고 역사의 시간을 줍고 기워 함께 더 나은 내일 혹은 ‘다른’ 새로운 시간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하나를 더한다는 소정(素情)한 마음이 담겨있다.어려움, 혼돈 정치권에 휘둘리는 시민사회 풀뿌리 중심으로 전환 시민들의 자발적 노력 : 시민사회의 힘 사회의 통합과 풀뿌리 민주주의 한국사회 시민운동의 구조적 문제 현장, 자치, 민-민 네트워킹 80년대 운동의 한 경향성, 운동 문화 시민운동 위기론과 거버넌스 — 두 번의 기회를 놓치다 변화, 공론, 성숙 새로운 물꼬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정치 참여 – 거버넌스 구축 – 시민사회 복귀 다양성의 존중과 사회적 신뢰이 작은 책자는 가칭 ‘성찰과 파트너십의 시민사회 네트워크’ 내지 ‘거버넌스 시민사회연대’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첫 모임 연찬 대화이자, 중견활동가들이 자유 집담회 형식으로 나눈 한국 시민사회운동 성찰 대화의 기록이다. 많은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결코 작지 않은 혼란 혹은 정체와 퇴행의 여러 현실과 징후들을 보고 읽는다고 자주 이야기하고 있다. 적지 않은 시민사회 인사들이 시민사회운동을 둘러싼 안팎의 현실, 그 현실 한 가운데 너무 자주 드러나는 것만 같은 무기력과 외면의 그림자에 곤혹스러움을 토로하고 탄식하고 있다.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은 과연 낙담과 새 희망, 기대와 냉소 사이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시민사회 활동가들, 또 시민사회에 따듯한 눈길을 보내고 있는 이들은 어디쯤에 서서 무엇에 시선을 두고 있는 것인가? 과연 우리는 어지러움과 어두움, 무도함이 압도하는 듯한 이 시대의 복판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 어디선가 온전한, 적중(的中)하는 혁신의 흐름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갈망, 시민사회 혁신과 나아가 전체사회 혁신의 새로운 물길을 만들어가야 하리라는 바램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물꼬는 필시 성찰로부터, 허식 없는 시민사회의 성찰로부터 시작되어야 문제의식과 간절함, 그리고 함께 모색의 뜻을 작년 여름가을께부터 소통을 시작, 지난 1월 13일 대전에서 일단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소박한 만큼 격의 없이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진단”을 화제(話題)로 놓고 각자의 경험과 평소 생각을 나누었다. 이 책에는 그날의 대화에 녹아 있는, 녹아 있다고 믿는 경험과 생각과 소망을 흩트리지 않고 역사의 시간을 줍고 기워 함께 더 나은 내일 혹은 ‘다른’ 새로운 시간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하나를 더한다는 소정(素情)한 마음이 담겨있다.90년대 시민운동의 이 같은 우월주의, 권위주의, 패권주의 경향의 근저에는 또 80년대 운동의 한 경향성, 특히 당파성, 정치투쟁 중심성 같은 것, 그 운동의 문화들이 뿌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봅니다. 80년대 그 숨막히는 억압적 상황에서 강력한 투쟁성을 끌어올리려는 과정에서 형성됐던 강한 당파성, 정치투쟁 경도성 등이 90년대 시민운동에 일정하게 투영된 것 아닌가 하는 거죠. 실제로 90년대 들어 소련, 동구권이 무너지는 격동과 혼란 속에 우리 사회에서는 80년대 운동을 총체적으로 성찰하고 제대로 정리할 기회를 갖지 못했죠. 개별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운동 전체로서는 그렇다고 볼 수 있죠. 그러다 보니 새로운 변화가 생겼을 때 그에 대해 정직하게 대면해서 정면으로 대응해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성찰하고 또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논의하는 것들이 제대로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커다란 상황 변화에 처했을 때 시민사회 운동이 집단적인 성찰을 통해 원칙 같은 것들을 만들어가거나 하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대응하거나 단체 대응을 중심으로 가면서 전체 시민운동 내부에서의 공감이나 대응이 잘 구조화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시민사회 운동이 추구했던 국가를 상대로 한 자유권의 쟁취는 제도화를 통해 괄목할 만한 진전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의 문제 또한, 자본주의 체제라고 하는 한국사회의 구조적 한계 때문에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가치가 전도되었다는 것은 그러나 ‘공공선’, ‘민주주의’, ‘자율성’, ‘공정성’, ‘도덕성’ 등 시민사회에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 규범적 가치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촛불시민혁명 이후 아이러니컬하게도 시민사회는 오히려 정치권에 휘둘려 왔습니다. 동시에 정치권의 권력정치에 의해 시민사회가 얼마나 크게 훼손당하는지 한계를 여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단적으로 조국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사회는 심각한 가치전도가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사태를 놓고 소위 보수 대 진보가 가치 공방을 벌이고 있을 때 시민사회가 운동적 담론을 벌이는 공간이라도 있었던가요? 그 어떠한 코멘트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조국에 대한 문제의식을 피력할 수 있는 운동적 분위기는 제로였습니다. 가장 자율적이어야 할 시민사회가 자유로운 비판을 할 수 없는 분위기, 담론이 부재한 상황이라면 그의 생명력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것이죠. 저희 지역도 자치단체장이 초대형 개발사업을 하면서 시민사회와 갈등이 격해지다 보니까 민관 거버넌스가 다 파괴되어버렸어요. 그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까 서로 알지도 못하고, 지역단체 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안 되는 거예요. 과거에는 시민단체가 청소년이나 사회복지 또는 생협 등과 다양한 네트워크로 활동하다가, 민관 거버넌스 네트워크가 없어지니까 그런 것들이 어려운 거예요. 단체들이 개별화되고. 이걸 어떻게 해결할지가 저도 과제이고, 시민사회는 저수지 역할이라고 했는데, 시민들의 역량을 형성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시민들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사회가 튼실해지는데, 우리는 기존의 시민단체들이 너무 급하고 짧게 한 거죠. 성과는 있지만 엘리트주의였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시민운동을 길고 깊게 바라보지 못했던 것이고, 이러한 조건을 만드는 것이 결국 중요한 문제인데, 사실 서울시, 청와대에 많은 시민사회 인사들이 들어갔지만 이러한 기반을 만들려는 노력이나 실천은 부족해요.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민음사 / 페르난두 페소아 (지은이), 김한민 (옮긴이)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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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페르난두 페소아 (지은이), 김한민 (옮긴이)
민음사 세계시인선 24권.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세계적인 문학비평가인 헤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 조이스, 네루다와 함께 서양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26인의 목록에 포르투갈의 작가 페소아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세계 문학계에서 이제 페소아의 이름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국내에도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산문집 <불안의 책>이 소개되면서, 수많은 정체성의 작가 페소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페소아는 무엇보다도 시인이며, 국내 처음 제대로 작가의 대표 시들을 원전 번역으로 소개한다.1부 알베르투 카에이루 ALBERTO CAEIRO 양 떼를 지키는 사람 사랑의 목동 엮이지 않은 시들 2부 리카르두 레이스 송시들 - 첫 번째 책 다른 송시들 3부 페르난두 페소아 『메시지』 중 발췌 주(註) 이 책에 관하여 : 시인으로서의 페소아(김한민) 작품에 대하여 : 시인, 페소아(김한민) 감사의 말(김한민) “철학은, 최소한 아직까지는 페소아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그 사고방식은 아직도 페소아를 논할 자격이 없다.” ―알랭 바디우 ● 『불안의 책』의 작가로 알려진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 “페소아는 19세기 레오파르디로부터 20세기 베케트까지 무(無)를 뮤즈로 두었던 거장 시인들의 계열에 속한다. 페소아의 수많은 이명들은 그를 뛰어난 모더니스트로 만드는 요인들 가운데 하나인데, 이는 오스카 와일드가 ‘가면의 진실’이라고 부르는 것을 믿는 시인들의 산물이며, 또한 T. S. 엘리엇이 J. 앨프리드 프루프록일 때보다 더 엘리엇다울 수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뉴요커》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두 권이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문학비평가인 헤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 조이스, 네루다와 함께 서양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26인의 목록에 포르투갈의 작가 페소아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세계 문학계에서 이제 페소아의 이름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국내에도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산문집 『불안의 책』이 소개되면서, 수많은 정체성의 작가 페소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페소아는 무엇보다도 시인이며, 국내 처음 제대로 작가의 대표 시들을 원전 번역으로 소개한다. ● 가명(假名)이 아닌 이명(異名)을 창조한 시인 페소아, 국내 처음 제대로 소개하다 페소아는 평생 장르 불문하고 왕성하고 폭넓게 글을 썼지만, 본인 스스로 시인으로 여겼다. 페소아, 그는 일곱 살 때 처음 시를 쓴 이후 죽기 직전까지 평생 시작(詩作)을 멈춰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국내에선 1994년 그의 이명 중 하나인 알베르투 카에이루의 시집이 『양 치는 목동』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이래, 페소아의 시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시선집에는 국내 최초로 정식 소개되는 페소아 본명 및 그의 이명들의 시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이명(異名)은 페소아의 문학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그의 이명은 적게는 70여 개에서 많게는 12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명으로 창작 활동을 한 작가는 많지만, 페소아처럼 각 이명마다 독자적 스타일과 개성을 가진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서 여러 개의 정체성을 창조하고 또 그들 간의 상호관계를 설정하여 ‘이명 놀이’를 발전시킨 사례는 없었다. 이번 시선집에는 페소아의 가장 대표적인 이명 삼인방 알베르투 카에이루, 리카르두 레이스, 알바루 드 캄푸스의 대표작을 엄선하였다. 또한 페르난두 페소아가 자신의 본명으로 살아생전 유일하게 출간했던 시집 『메시지』의 일부도 함께 수록하여, 이 두 권의 시집만으로 ‘시인 페소아의 총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페소아는 생전에 출간한 작품은 거의 없지만, 자신의 시에서 ‘예언’했듯이 현재 그의 작품들은 ‘masterpiece’라는 꼬리표를 달고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만약 내가 일찍 죽는다면, 책 한 권 출판되지 못하고, 내 시구들이 인쇄된 모양이 어떤 건지 보지도 못한다면, 내 사정을 염려하려는 이들에게 부탁한다, 염려 말라고. 그런 일이 생겼다면, 그게 맞는 거다. 나의 시가 출판되지 못하더라도, 그것들이 아름답다면, 아름다움은 거기 있으리. 하지만, 아름다우면서 인쇄되지 못한다는 건 있을 수 없다, 뿌리들이야 땅 밑에 있을 수 있어도 꽃들은 공기 중에서 그리고 눈앞에서 피는 거니까. 필연적으로 그래야만 한다. 아무것도 그걸 막을 수 없다.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서 ● “한국에 김한민만큼 페소아에 미친 사람은 없을 것이다.” ― 심보선 시인 번역자 김한민은 포르투갈 포르투대학교에서 페르난두 페소아의 작품을 연구한, 국내에 유일하다시피 한 페소아 전문가이다. 김한민은 글과 그림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매 작품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김한민의 작가로서의 다양한 개성과 시와 번역에 대한 엄격한 학자적 태도의 공존은 문학을 통해 ‘복수(複數) 되기’를 구현했던 페소아의 모습과 닮아 있다.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한 작가 페소아에 대해, 김한민은 시와 관련된 페소아의 텍스트, 전기적 정보, 그리고 해외 연구자들의 읽어 볼 만한 의견들을 꼼꼼히 정리하여 소개하였다. 페소아의 시와 관련한 정보가 거의 전무한 국내 실정에서, 김한민의 작품 해설은 페소아의 시 세계로 항해해 나가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페소아는 낭만주의적 감정의 분출이라는 측면의 진실성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았다. (...) 시의 무대에서, 시적 자아는 진실성의 연기를 실행할 뿐이고, 이 ‘배우’의 안무나 연기는 시인에 의해 사전에 철저히 계획되고 연출된 것이어야 했다. 페소아는 시적 자아가 시인 본인과 다르지 않은 낭만주의의 등식을 수정하며, “감정적 진실성=시적 진실성” 또는 “시적 자아=시인=저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왜냐면 한 저자 안에는 수많은 저자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차이가 자리를 잡으면, 감정의 객관화라는 목적도 실현될 수 있다." ─ 김한민, 「작품에 관하여: 시인, 페소아」,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서 ● 변방의 포르투갈 문학을 유럽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거장 시인 “우리 모두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다시 말해, 진정한 우리 자신이 되었다.” ─ 페르난두 페소아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는 페소아의 대표 이명 삼인방 중 두 명, 알베르투 카에이루와 리카르두 레이스의 대표작과 페르난두 페소아가 본명으로 생전 출간했던 단 한 권의 시집, 『메시지』의 일부를 수록하였다. 알베르투 카에이루는 포르투갈 리스본 출생으로, 시골에서 생의 대부분을 보낸 목가적인 전원 시인이다. 그는 다른 모든 이명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중심 인물로, 페소아는 그를 “내 안에서 태어난 내 스승”이라고 표현하였다. 형이상학적 해석에 대한 경계,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순수한 직관 등을 중시하였다. 그의 대표작 「양 떼를 지키는 사람」에는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연의 견자(見者)”가 등장한다. 하지만 눈을 뜨고 태양을 보면, 이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햇빛은 그 어떤 철학자나 시인의 생각보다 더 가치 있기에. 햇빛은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고 그렇기에 틀리는 법이 없고 흔하며 좋은 것. ― 「양 떼를 지키는 사람」,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서 리카르두 레이스는 ‘포르투갈어로 시를 쓰는 호라티우스’라고 불리는 우아한 고전주의자로, 경구를 연상시키는 문체를 구사하였으며 정형시를 많이 남겼다. 외과의사를 직업으로 가진 그는, 다른 이명 카에이루를 스승으로 존경하였으나 또 다른 이명인 캄푸스에 대해서는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의 시에서는 에피쿠로스학파의 현재의 만족을 추구하는 이상과 스토아학파의 완전한 자주성의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 사포, 아리스토텔레스 등 고대 그리스 문학 및 철학서를 번역하기도 했다. 에피쿠로스를 사랑하지만, 그의 가르침보다는 우리 식대로 그를 더 잘 이해하는 나의 형제들아, 이 차분한 두 체스 기사들의 이야기 속에서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배우자. 진지한 것들은 전부 우리와 별 상관이 없게, 심각한 것은 무겁지 않게. 본능들의 자연스러운 충동이 근사한 게임을 두고자 하는 (한가로운 나무 그림자 아래) 무용한 쾌감에 양보를 하게. ― 「다른 송시들 ― 체스를 두는 사람들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서 페소아는 수많은 글을 남겼지만, 생전에 정식으로 출간된 책은 포르투갈어 시집 『메시지』 단 한 권뿐이었다. 『메시지』에서 드러나는 민족주의적 경향으로 인해 페소아를 민족주의 시인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페소아는 그의 본명마저도 다른 이명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정체성 중 하나로 사용했기에, 그의 본명 시를 마주하면서 오히려 자동적으로 여러 명의 시적 정체성을 상기하게 된다. 오 소금기 바다여, 너의 소금 중 얼마만큼이 포르투갈의 눈물인가? 너를 건너느라, 얼마나 많은 어머니들이 눈물 흘렸으며, 얼마나 많은 자식들이 부질없이 기도했던가! 또 얼마나 많은 신부들이 결국 결혼에 이르지 못했는가 너를 우리 것으로 만드느라, 아 바다여! ― 「『메시지』 중 발췌 ― 포르투갈의 바다」,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서 ● 페소아가 가장 사랑했던 이명, 거침없이 내지르는 도취된 모더니스트 알바루 드 캄푸스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에는 페소아가 가장 사랑했던 이명으로, 월트 휘트먼의 영향을 받은 알바루 드 캄푸스의 대표작을 실었다. 알바루 드 캄푸스는 1890년 포르투갈에서 태어나 글래스고에서 교육 받은 선박 엔지니어로, 20세기 초 도래한 기술 전성시대를 시적으로 해석할 임무를 부여받은 도취된 모더니스트였다. 무려 900행이 넘는 대표작 「해상 송시」에서 짐승처럼 폭발하는 광기와 말끔하게 정돈된 현대성을 번갈아 가며 보여 준다. 노란 쇠줄 철망으로 된 창구가 있는 사무실처럼 깨끗하고, 정돈되고, 현대적인, 신사처럼 자연스럽게 절제된, 지금의 내 감각들은 실용적이며, 착란 따위와는 거리가 멀고, 바다 공기로 허파를 채운다, 바다 공기를 들이마시는 게 얼마나 위생적인지를 아주 잘 아는 사람들처럼. 날은 이미 완연히 일과 시간으로 접어들었다. 모든 것이 활기를 띠고, 질서정연해진다. 자연스럽고 직접적인 큰 기쁨을 안고 나는 영혼과 함께 다닌다 상품들의 적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상업적인 활동들. 나의 시대는 모든 송장(送狀)에 찍히는 도장, 그리고 내 느낌에 모든 사무실들의 모든 서신들이 내게로 보내져야 할 것만 같다. ― 「해상 송시」,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에서 그는 페소아의 이명 중 가장 왕성한 생산성을 자랑하였으며, 페소아와 마지막까지 함께한 이명이기도 했다. 페소아는 “아무도 나를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다, 캄푸스를 제외하고는.”이라고 말할 정도로 캄푸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절대 되지 못할 것들을 향한 씁쓸함으로 최소한 이 시구들의 서투른 글씨체, 불가능으로 향하는 부서진 관문은 남는다. ― 「담배 가게」,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에서 1973년 시작한 역사적인 반세기 가장 긴 생명력을 이어온 시리즈 1 호라티우스, 『카르페 디엠』 ▶ 로마 라틴어 서정시 국내 최초 완역! 2 호라티우스, 『소박함의 지혜』 ▶ 서양 문학의 거장 시인들이 숭배하는 시성 국내 초역! 3 『욥의 노래』 ▶ 히브리 시문학의 정수! 시인 블레이크 그림과 함께 감상하는 비극의 세계 4 프랑수아 비용, 『유언의 노래』 ▶ 중세 암흑기 대표 작가, 그러나 지극히 현대적인 시인 비용 국내 최초 소개! 5 김수영, 『꽃잎』 ▶ 참여시인을 넘어 한국 모더니스트로서의 문학적 가치 재발견! 6 에드거 앨런 포, 『애너벨 리』 ▶ 김경주 시인의 새로운 번역! 도레의 그림과 함께 감상하는 고딕 낭만의 세계 7 보들레르, 『악의 꽃』 ▶ 우리 문학계 스타 어른 황현산 문학평론가의 참신한 번역! 8 랭보, 『지옥에서 보낸 한철』 ▶ 한국 불문학의 전설 고 김현 선생의 살아 있는 번역! 9 말라르메, 『목신의 오후』 ▶ 한국 불문학의 거장 김화영 교수의 믿을 수 있는 번역! 10 윤동주, 『별 헤는 밤』 ▶ 한국 문학의 가장 순수한 영혼의 고뇌! 윤동주 자필 원고 수록 11 에밀리 디킨슨,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고독과 슬픔의 시인, 간결한 문체와 모던한 감수성의 결합! 12 부코스키,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 미국이 가장 사랑하는 현대 시인 부코스키 시집 국내 초역! 13 브레히트,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 시인이자 니체주의자로서의 브레히트 정수가 담긴 『가정기도서』 국내 초역 다수 14 헤밍웨이, 『거물들의 춤』 ▶ 특유의 생략적 글쓰기를 잘 보여 주는 헤밍웨이 시집 국내 초역! 15 백석, 『사슴』 ▶ 백석 평전을 쓴 안도현 시인이 백석의 정수만을 뽑아 전하는 선집 16 부코스키,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 미국 서점에서 가장 많이 도둑맞는 책의 작가 1위! 17 T. S. 엘리엇, 『황무지』 ▶ 신비평을 주도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영어로 쓰인 최초의 현대시”! 18 이브 본푸아, 『움직이는 말, 머무르는 몸』 ▶ 보들레르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오늘날 프랑스 시단을 대표하는 본푸아의 첫 시집 19 기욤 아폴리네르,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 아폴리네르 연구에 매진한 황현산 문학평론가가 가려 뽑은 아폴리네르 시선집 20 정지용, 『향수』 ▶ 한국 시단의 이미지스트, 모더니스트 계열의 선구자 정지용 시의 정수! 21 윌리엄 워즈워스,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마다』 ▶ 영국의 낭만주의, 자연주의 시인의 목가적 시편들을 가려 뽑은 선집 22 빌헬름 뮐러, 『겨울 나그네』 ▶ 독일의 대중적 낭만주의 시인 빌헬름 뮐러의 대표 연작시 국내 최초 완역 23 D. H. 로렌스,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소녀 같다』 ▶ 휘트먼적인 자유시를 통해 휘두르는 강렬한 감정과 신비로운 교감의 세계 24 페르난두 페소아,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 변방의 포르투갈 문학을 유럽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천재 시인 25 페르난두 페소아,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 페소아가 가장 사랑했던 이명(異名), 알바루 드 캄푸스 대표 시선 26 로베르 데스노스, 조재룡 옮김, 『알 수 없는 여인에게』 ▶ 앙드레 브르통이 인정한 초현실주의 기수 데스노스 선집 국내 초역 27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옮김,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 샹송 「고엽」의 작가 프레베르의 진수를 담은 시선집 29 아르킬로코스, 사포 외, 김남우 옮김, 『고대 그리스 서정시』 ▶ 인간 정서의 고갱이를 담은 고대 그리스 대표 서정시 선집 30 윌리엄 셰익스피어, 피천득 옮김, 『셰익스피어 소네트』 ▶ 지극히 절제된 14행시에서 우아하고 경쾌하게 뛰노는 언어와 감정의 축제 31 피천득 옮김·엮음, 『착하게 살아온 나날』 ▶ 대한민국 1세대 대표 영문학자이자 시적 산문의 대가 피천득이 번역하고 엮은 세계 시 선집 32 칼릴 지브란, 황유원 옮김, 『예언자』 ▶ 95년간 4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 이상 팔린 ‘현대의 성서’ 33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옮김,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 “진리는 구체적이다.” 20세기 독일 문학의 얼굴을 바꾼 브레히트의 대표 시선 ●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1970-1980년대에는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독자들도 모더니즘의 세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때로는 부러움으로, 때로는 경쟁의 대상으로, 때로는 경이에 차서, 우리 독자는 낯선 번역어에도 불구하고 새로움과 언어 실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러한 시문학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한 것이 바로 세계시인선이다. 민음사는 1966년 창립 이후 한국문학의 힘과 세련된 인문학, 그리고 고전 소설의 깊이를 선보이 종합출판사로 성장했다. 특히 민음사가 한국 문단에 기여하며 문학 출판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바로 ‘세계시인선’과 ‘오늘의시인총서’였다. 1973년 12월 이백과 두보의 작품을 실은 『당시선』(고은), 폴 발레리의 『해변의 묘지』(김현),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검은 고양이』(김주연), 로버트 프로스트의 『불과 얼음』(정현종) 네 권으로 시작한 세계시인선은 박맹호 회장이 고 김현 선생에게 건넨 제안에서 비롯되었다. “우리가 보는 외국 시인의 시집이라는 게 대부분 일본판을 중역한 것들이라서 제대로 번역이 된 건지 신뢰가 안 가네. 현이(김현)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프랑스나 독일에 다녀온 이들 아닌가. 원본을 함께 실어 놓고 한글 번역을 옆에 나란히 배치하면 신뢰가 높아지지 않을까. 제대로 번역한 시집을 내 볼 생각이 없는가?” 대부분 번역이 일본어 중역이던 시절, 원문과 함께 제대로 된 원전 번역을 시작함으로써 세계시인선은 우리나라 번역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었다. 당시 독자와 언론에서는 이런 찬사가 이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요, 또 책임 있는 출판사의 책임 있는 일이라 이제는 안심하고 세계시인선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세계시인선은 출판 역사상 가장 오랜 수명을 이어 온 문학 총서의 하나이자 시문학계와 민음사를 대표하는 시리즈가 되었다. ● 지금의 한국 시인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제공한 세계시인선 “탄광촌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할 때 세계시인선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웠다.” ―최승호 시인 “세계시인선을 읽으며 어른이 됐고, 시인이 됐다.” ―허연 시인 “나에게 세계시인선은 시가 지닌 고유한 넋을 폭넓고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였다.” ―김경주 시인 세계시인선은 문청들이 “상상력의 벽에 막힐 때마다 세계적 수준의 현대성”을 맛볼 수 있게 해 준 영혼의 양식이었다. 특히 지금 한국의 중견 시인들에게 세계시인선 탐독은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밑바탕이었다. 문화는 외부의 접촉을 독창적으로 수용할 때 더욱 발전한다. 그렇게 우리 독자들은 우리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시성들과 조우했고, 그 속에서 건강하고 독창적인 우리 시인들이 자라났다. 하지만 한국 독서 시장이 그렇게 시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문학 전통이 깊은 한국인의 DNA에 잠재된 자신감이 아니었을까? 이러한 토대에서 자라난 시문학은 또 한 번의 르네상스를 맞이했다. 국내 출판 역사에서 시집이 몇 권씩 한꺼번에 종합베스트셀러 랭킹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세상을 향해 보다 더 인상적인 메시지를 던져야만 하는 현대인에게 생략과 압축의 미로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하면서도 감동과 깊이까지 숨어 있는 시는 점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 씨앗을 심어 왔던 세계시인선이 지금까지의 독자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리뉴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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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이우리, 이호인, 김예니, 허한욱 (지은이)
생생한 실무 사례가 담긴, 상속증여 전문변호사들이 쉽게 풀어쓴 상속과 증여 절대 가이드북.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하는 상속과 증여. 《해외거주자를 위한 스마트 상속·증여》는 상속과 증여에 관한 절차를 원만히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실무 사례를 담았다. 대한변호사협회에 공식 등록된 4명의 상속전문 변호사들이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속과 증여에 관한 법적인 문제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사례형으로 풀어냈다. 특히 상속과 증여 문제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해외거주자를 위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이 책에는 해외거주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겪게 될 증여나 상속의 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상속재산분할’, ‘유류분반환 청구’, ‘한정승인’, ‘상속 포기’, ‘성년후견인제도’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실무 사례가 실려 있다. PART 1 쉽게 이해하는 해외거주자 상속세와 증여세 1) 상속과 증여의 기본 이해 사례 엿보기 1> 대한민국에서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례 엿보기 2> 미국에서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례 엿보기 3> 피상속인이 미국에서 한국과 미국에 재산을 두고 사망했을 때, 대한민국에 있는 상속인의 상속절차는? 사례 엿보기 4> 미국 시민권자 아버지가 미국에서 사망했을 때, 상속재산분할은 미국 법과 대한민국 법 중 어느 나라 법에 따라 이루어지나? 사례 엿보기 5> 미국 시민권자인 자녀가 망인의 대한민국 아파트 소유권 이전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사례 엿보기 6> 미국 시민권자 아버지가 사망했을 때, 자녀들이 대한민국에 있는 아버지 아파트의 소유권 이전에 필요한 서류는? 2) 해외거주자를 위한 상속세의 모든 것 사례 엿보기 7> 대한민국에 있는 아버지가 사망하여 미국 시민권자인 자녀가 대한민국의 아파트를 상속받을 때, 상속세는 어디에 내야 하는가? 사례 엿보기 8> 미국 시민권자 아버지가 사망했을 때 대한민국에 있는 재산에 대한 상속세공제 혜택은 얼마나 될까? 사례 엿보기 9> 미국 시민권자 아버지가 한국에서 사망했을 때, 미국에 있는 아버지의 콘도는 대한민국에서 상속세 과세대상이 되는가? 사례 엿보기 10>대한민국에서 거주하는 아버지가 미국에 부동산을 남겨두고 사망했을 때, 미국에서의 상속세 부담은? 사례 엿보기 11> 미국 시민권자 자녀가 대한민국 거주 아버지의 아파트를 상속받을 때, 자녀가 이미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다면 보유세가 크게 늘어날까? 3) 해외거주자를 위한 증여세의 모든 것 사례 엿보기 12> 대한민국에 있는 남편이 미국에 거주하는 아내에게 부동산 구입자금을 줄 때, 증여세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나? 사례 엿보기 13> 대한민국의 아버지가 미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금융재산을 보낼 때, 세금은 누가 어디에 내야 하나? 사례 엿보기 14>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미 시민권자 아버지가 미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미국 금융재산을 줄 때, 세금은 어디에 낼까? 사례 엿보기 15> 미국에 있는 부동산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증여할 때, 증여세는 어디에 내야 하는가? 사례 엿보기 16> 대한민국에 있는 아파트를 미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부담부 증여를 할 수 있는지? 사례 엿보기 17> 미국에 있는 아버지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미국이나 대한민국의 금융재산을 줄 때 증여세는 어떻게 내야 하는가? 사례 엿보기 18> 미국에 거주하는 아버지가 미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대한민국의 아파트를 증여하는 경우 증여세는 어디에 내야 하는가? 4) 상속 및 증여재산의 활용과 세금 사례 엿보기 19> 미국 시민권자가 상속받은 대한민국의 금융재산을 미국으로 송금하는 방법은? 사례 엿보기 20> 미국 시민권자가 상속받은 대한민국의 아파트를 매각할 때, 소유권 이전 전에 양도소득세를 미리 내야 하나? 사례 엿보기 21> 미국 거주자가 상속받은 대한민국의 아파트를 매각할 때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사례 엿보기 22> 미국에 거주하는 자녀가 대한민국의 아파트를 상속받고, 이를 매각할 때 발생하는 한국에서의 세금과 미국에 내야 하는 세금은? 사례 엿보기 23>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자녀가 상속받은 미국의 콘도를 매각할 때 미국과 한국에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가? 사례 엿보기 24> 대한민국에서 금융재산을 상속받은 미국 시민권자가 상속재산으로 대한민국에서 주식투자를 한다면 미국에 신고의무가 있는지? 사례 엿보기 25> 미국 시민권자가 대한민국 상속재산인 아파트의 임대차 보증금을 한국 계좌에 둘 때, 미국 IRS에 무엇을 신고해야 하는지? 사례 엿보기 26> 상속받은 대한민국의 금융재산에서 수익이 발생할 때, 미 시민권자는 어디에 어떤 세금을 내야 하나? 사례 엿보기 27>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가 상속받은 대한민국의 금융재산을 통해 이자를 받을 때 어디에 어떤 세금을 내야 하나? 사례 엿보기 28> 상속받은 대한민국의 금융재산으로 미 시민권자가 주식거래에서 수익을 얻을 경우 부담하는 세금은? 5) 공문서의 효력 인정받기: 아포스티유 (중략)복잡하게 얽혀 있는 상속과 증여의 문제를 쉬운 말로 풀어낸, 스마트한 사례 중심 해설서!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언젠가는 한 번쯤은 상속과 증여라는 문제를 맞이하게 된다. 평상시에는 관심이 없다가도 막상 그 문제와 마주하게 되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특히나, 준비가 없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상속과 증여는 법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원만히 모든 일을 처리하면 좋겠지만, 이해 당사자들의 생각은 각자 다를 수 있다. 다름은 분쟁을 일으키고, 분쟁의 해결을 위해서는 법률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특히 해외거주자들은 상속과 증여 문제에 있어 제대로 알지 못하면 불이익을 당할 위험성도 있다. 《해외거주자를 위한 스마트 상속‧증여》는 제대로 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속과 증여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쉬운 말로 풀어내며 문제의 해결점을 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4명의 상속증여 전문변호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진행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모든 내용을 구성했고, 단순한 법적 이론의 나열이 아니라, 실무적으로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이 책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상속법률 일반을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한국에서 발생한 상속과 증여 문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사례형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문제의 해결점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해외거주자를 위한 스마트 상속‧증여》를 통해 모든 상속과 증여에 관련한 법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 방법이나,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상속‧증여에 관한 상식을 친절히 설명해준다.
장사도 인문학이다
무한 / 정진우 지음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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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소설,일반정진우 지음
사람 사는 세상의 제일 기본이 되는 것이 장사다. 장사라는 형식을 통해 세상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받는다. 사람살이의 기본이 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장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장사는 인문학이다. 닭꼬치 노점을 시작으로 배스킨라빈스 프랜차이즈를 거쳐 개인 카페 매장을 운영하기까지 10년간 장사를 하면서 깨달은 바를 정리했다.프롤로그 시장에서 내가 배운 인문학 01 Chapter 왜 장사를 하는가? 01 직업이 불안한 시대 02 평생직장은 없다 03 통닭이라도 튀길까? 아님 카페라도? 04 신용불량자, 노점을 시작하다 02 Chapter 장사는 태도다 01 웃음을 파는 장사꾼 02 냄새 나는 사람 03 돈은 나중에 주세요 04 인생의 꼬리표 03 Chapter 장사는 마음이다 01 난 감정노동자, 그게 재미있다 02 초등학생이 준 초콜릿 바구니 03 매니저와 눈물 흘리는 이별, 불륜으로 오해 04 아기 낳고 첫 나들이 카페로 왔어요 04 Chapter 장사는 인문학이다 01 장사에도 인문학이 필요하다 02 고전에 사람살이의 모든 것이 있다 03 장사로 사람을 배우다 04 장사도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05 장사의 다독, 다작, 다상량 05 Chapter 절대 망하지 않는 장사비결 6가지 01 오후 5시에는 실내 놀이터입니다 02 고객과 사적인 거리까지 03 사장님, 책 추천해 주세요 04 진심은 통한다 05 6개월 만에 오셨네요? 06 들어줘요, 제발 06 Chapter 내가 만난 장사 인문학자들 01 경주 최 부잣집의 300년간 내려온 부의 비밀 02 조선 최초 여성 CEO 김만덕 03 천하제일의 장사꾼, 무역왕 임상옥 04 홍콩 최고의 부자 리자청 05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06 호텔왕 조지 볼트 에필로그 장사는 사람을 남겨야 한다 감사의 글 10년간 시장바닥에서 배운 인문학 ‘사람’을 향한 장사에는 불황이 없다! 장사는 사람이 모든 것이다 닭꼬치 노점을 시작으로 배스킨라빈스 프랜차이즈를 거쳐 개인 카페 매장을 운영하기까지 10년간 장사를 하면서 깨달은 바를 정리했다. 사람 사는 세상의 제일 기본이 되는 것이 장사다. 장사라는 형식을 통해 세상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받는다. 사람살이의 기본이 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사람에 대한 이해 없이 물질만을 누리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짓는 것과 같다. 매장에 사람들이 오래 머물러 있게 하고 아이들까지 이용하게 하다보면 그들이 단골이 되고 입소문의 진원지가 된다.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호응하고 재미를 붙여주고 서비스를 제공하면 된다. 하지만 그 과정이 억지로 노력하는 것이 아닌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장사꾼의 마음이고 자세다. 그들이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매출이 준다고 생각하면 틀렸다. 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인(人)테리어의 시작이다. 사람으로 하는 인(人)테리어가 가게의 진정한 실내장식이다.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겠다는 섬김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고객들은 감동하고 우리에게 좋은 일들을 만들어준다. 조선 최고의 상인 임상옥의 말처럼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해야 한다.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장사꾼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서로 감동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으며, 더불어 성공까지 할 수 있다. 왜 장사도 인문학인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할 때 콘으로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건네고 3초 있다가 엄마가 아이에게 소리를 치는 상황이 연출되면 다시 아이스크림을 퍼주었다. 아이스크림 컵과 달 리 콘은 아이들이 잘 떨어뜨린다. 물어볼 필요도 없다. 소리 나는 즉시 아이스크림을 다시 퍼서 친절하게 드리면 상황은 종료되고 엄마는 단골이 된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경험이 쌓이게 된다. 그것은 재산이 되어 그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쉽게 판단이 서게 도와준다. 이것이 재미있는 장사다. 그들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 먼저 달려가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부를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알면 바로 하면 된다. 장사로 돈을 벌겠다는 목적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자세로 장사를 하고 사람을 대하는지 고객들은 장사꾼의 진심을 보고 싶어 한다. 그 진심을 이해한 사람들은 단골이 되고, 발 벗고 도와주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 우리가 베푼 작은 진심이 쌓여 더 큰 열매로 자라 돌아온다. 장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장사는 인문학이다. 사람을 통한 이해와 배려의 시작이 인문학의 시작이니까. 인(仁)의 정의는 사랑이고, 성경을 두 글자로 압축하면 ‘사랑’만 남게 된다. 수많은 고전과 인문학의 정의를 찾아보더라도 그 안에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 사랑을 빼버린다면 인문학은 존재할 수 없다. 인문학에는 사람을 향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수백에서 수천 년을 묵혀져 전해져 온 그들의 깨달음이 우리 삶에 필요하다. 그 깊이 있는 통찰을 우리가 배워 삶에 적용할 때 시대를 뛰어넘는 깨달음을 얻고 성장할 수 있다. 그들은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게 되면서 성장하고 성숙했다. 먼저 깨달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우리 삶과 장사에 적용해보자. 사람을 향한 존중과 사랑이 바탕이 된 장사를 할 때 장사의 맛을 아는 진짜 장사꾼이 될 수 있다.
인도철학강의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아카마쓰 아키히코 (지은이), 권서용 (옮긴이) / 2021.06.10
13,800원 ⟶ 12,42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아카마쓰 아키히코 (지은이), 권서용 (옮긴이)
이와나미 시리즈. “인도인이 아닌 사람이 인도인 고유의 사고방식인 인도철학을 이해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에서 인도철학에 관한 질문을 시작한다. 인도 정통육파철학과 문법학파의 사유체계를 다루고 있다.1강 인도철학의 시작과 전개-웃다라카·아루니의 등장 2강 존재와 인식-새로운 사상가들 3강 존재와 근원-‘일자’를 둘러싸고 4강 이원론의 전개-상키아파 5강 인과론과 업론-세계를 움직이는 원리 6강 현상과 실재-상카라의 사상 7강 생성과 존재-‘되다와 ’이다‘의 철학 8강 언어와 존재-언어는 브라흐만이다 9강 존재와 비존재-언어와 보편 10강 초월과 존재-바이세시카파와 니야야파 후기 독서 안내 연표 옮긴이 후기 2천 년 이상 이어온 인도철학, 21세기의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세계의 성립, 존재와 인식, 물질과 정신, 그리고 언어 자체에 관한 깊은 사색의 궤적을 살펴, 난해하다고 생각되는 인도철학의 재미와 넓이를 향한 지적 자극을 충족시킨다! 10개의 강의로 살펴본 인도철학! 『인도철학강의』의 저자 아카마쓰 아키히코는 “인도인이 아닌 사람이 인도인 고유의 사고방식인 인도철학을 이해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에서 인도철학에 관한 질문을 시작한다. 그는 인도인 사고방식 속에 존재하는 인도인 이외의 사람들과의 유사한 점을 원전에서 인용, 고찰하고 이를 잘 이해하기 위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일본이나 한국 혹은 중국이나 서양의 철학자, 사상가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제시하여 낯선 ‘인도철학’에 관해 보편적인 것으로 친숙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이 책의 목차를 보면, 흔히 접하는 서양철학의 형이상학과 비슷해서 독자가 쉽게 책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입문서다. 깊은 사색의 궤적을 원전 독해에 의거해 고찰하는 재미있으면서 지적 자극을 준다! 저자 아카마쓰 아키히코는 이 책에서 인도 정통육파철학과 문법학파의 사유체계를 다루고 있다. 기존 인도철학 개론서와는 달리 세 개의 키워드 즉 존재, 인식, 언어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게 이 책의 특징이다. 즉 1강 ‘인도철학의 시작과 전개’를 필두로, 2강 ‘존재와 인식’은 육사외도(六師外道)라 불리는 사상가 여섯 명의 사상, 3강 ‘존재의 근원’은 세계의 성립에 관한 각종의 주장, 4강 ‘이원론의 전개’는 정통육파철학 가운데 상키야파의 정신원리인 푸루샤와 물질원리인 프라크리티에 의한 원리전변설, 5강 ‘인과론과 업론’은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 6강 ‘현상과 실재’는 베단타파의 학장 상카라의 불이일원설(不二一元說), 7강 ‘생성과 존재’는 베단타파의 사상가 라마누자의 피한정자 불이일원설과 마드바의 이원론, 8강 ‘언어와 존재’는 문법학파의 대표적 사상가인 바르트리하리의 언어철학, 9강 ‘존재와 비존재’는 태초에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신으로서의 언어가 존재한다는 것, 10강 ‘초월과 존재’는 정통육파철학 가운데 논리적 사변으로 뛰어난 바이세시카파와 니야야파의 적취설 등을 다루고 있다. 아카마쓰 아키히토는 종교론과 인식록 및 논리학을 근간으로 연구되던 인도철학의 영역을 언어철학에까지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학자다. 이 책에도 바르트리하리의 언어철학에 관한 내용을 상당 부분 기술하고 있다. 세계철학사적 관점에서 보면 20세기 이전까지 철학 연구는 주로 인식론과 논리학이 위주였지만, 비트겐슈타인 이후 언어철학으로 전환되어가는 시점에서 인도불교 철학과 인도정통학파의 철학을 언어철학을 중심으로 새롭게 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의가 있다. 한국 독자에 주는 시사점은? 서양 철학자 화이트헤드는 ‘모든 명제는 느낌의 유혹’이라 했다. 『인도철학강의』는 아직까지 한국 독자에게는 신비의 나라인 인도와 인도철학에 대해 구체적인 관심이 있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유혹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인도의 철학적 전통의 오래된 역사와 사상의 심오함, 영향력 등은 그 어떤 문화권 철학에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의 역사나 사상에서 불교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했을 때, 인도철학에 대해 독자의 관심이 적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인도의 역사나 문화, 사상가, 저서, 경전, 언어에 대해 배경지식이 빈약한 상황에서 저자가 원전의 중요한 구절들을 명쾌하고 쉽게 강의 형태로 설명해주는 이 책은 인도철학의 새로운 매력을 맛보기에 충분할 것이다.목차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열 개의 주제는 보통 우리가 서양철학에서 배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특히 서양의 ‘형이상학’이라 불리는 것과 거의 일치한다고 말할 수 있다. 철학의 질문으로서는 오로지 ‘존재’에 관해서 “존재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에 의해서 이해되는 세계는 어떠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고자 하는 것이다. 철학의 또 하나의 질문인 “이 세계에서 인간은 어떻게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가?”도 물론 중요한 질문으로 고대 인도에도 있었다. 아니 실은 인도철학의 여러 학파는 모두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을 자신들 철학의 역할로 삼았다고 말할 수 있다. 끝없는 폭력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한탄은 어느 시대에도 변함없지만, 여기서 주목해두어야 할 것은 이슈바라에 관해서 말하면서 그것이 업(karma)의 담론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업의 관념은 신비적 색채가 강한 근원적 일자의 관념의 어느 것을 취하는 대신에 전혀 다른 원리로서 인도인에게 강박관념 같은 것이 되지만, 그것에 관해서는 5강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이 드라우파디의 말에는 폭력적인 운명의 힘에 대한 한스러운 메아리가 느껴진다. 세계의 근본원인은 물질적인 프라크리티다. 그것이 정신적인 푸루샤와 만남으로써 세계의 창조가 시작된다. 하지만 푸루샤는 ‘보는 자’이며 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 한쪽의 프라크리티는 보이는 것에 의해서 마치 자동기계와 같이 창조를 개시한다. 우리는 앞 강의에서 무엇이든 인격적인 형상을 띈 근원적인 일자의 모습을 본 뒤, 자성(自性)이라든가 우연(偶然)과 같은 비인격적인 원리로서의 근원적인 일자의 모습도 보았다. 그것들은 어느 것이라고 해도 인간존재에 대해서 지배적으로 활동하는 것으로서 파악되었다. 그러나 이 상키야의 사상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절대적인 근원적 일자의 모습은 소멸해버리는 것처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