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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구근식물 가드닝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마쓰다 유키히로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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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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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취미,실용
마쓰다 유키히로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처음 구근식물을 키우는 초보자와 식물 애호가를 위한 구근식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구근 심기부터 재배, 꽃이 진 후의 관리법, 그린 인테리어, 심는 시기별 구근식물 도감 등을 수록하여 구근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을 참고하면 실패 없이 아름다운 구근식물의 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Chapter 01 간단하게, 쉽고, 아름답게 즐기는 수경 재배 - method 01 구근식물을 실내에서 키워보자! - method 02 물로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구근식물 히아신스/ 무스카리/ 수선화/ 설강화/ 크로커스/ 아마릴리스 - method 03 수경 재배로 구근식물을 키워보자! 물만 사용해 키울 수 있는 구근/ 자갈과 하이드로볼을 사용해 키우기 - method 04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꽃이 진 후에 해야 하는 작업 히아신스의 경우/ 크로커스의 경우/ 다양한 품종의 구근을 조합해 즐기기/히아신스와 무스카리/ 무스카리와 여러해살이식물 - method 05 구근식물을 절화처럼 장식해 즐기기 튤립이 주인공/ 히아신스의 고운 자태/ 라넌큘러스와 사랑에 빠지다 - method 06 실내에서 키울 때 주의해야 할 것 구입한 구근 보관 방법/ 실내 환경과 꽃눈이 형성될 때까지 주의해야 할 것/ 수경 재배의 물 관리/ 꽃이 진 후 관리할 때 주의해야 할 것/ 실내에서 키울 때의 일조량/ 구근의 수경 재배 문제점 Chapter 02 손쉽게 다양한 장소에서 즐기는 화분 재배 - method 01 화분 재배로 구근식물을 마음껏 즐기자! 이동이 가능한 화분으로 다양한 풍경을 즐기자!/ 큰 화분 하나로 강렬하게!/ 모둠 화분으로 작은 화단처럼 즐기기/ 처마 밑이나 베란다에서 즐기는 화분 장식/ 현관 옆이나 현관 앞, 통로에서 손쉽게 즐기기/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놓고 성장 과정을 만끽한다/ 나만의 가드닝 공간으로 성취감을 맛본다!/ 작은 창문 옆에 오브제처럼 장식하는 스타일/ 멋있고 즐거운 작업 공간 장식 - method 02 화분에 키워 꽃을 피워보자! 구근의 종류/ 구근 구입하기! 선택하기에 따라 생육 상태도 달라진다/ 구근을 심을 때 필요한 재료 준비하기/ 구근을 심기 전에 해야 할 것/ 식물의 생장 모습을 알아두자/ 구근을 심어보자!/ 발아를 촉진한 후에 심는 식물이 있다 - method 03 구근을 심은 후의 관리 요령 알아두기 올바른 물주기 방법은/ 화분 놓는 장소는 어디에/ 병충해 예방과 대책/ 시든 꽃은 떼어내고, 잘라낸다!/ ‘순지르기’를 해야 하는 식물이 있다/ 웃거름 주는 방법/ 꽃이 진 후의 처리 방법/ 꽃이 진 후 구근을 캐내자!/ 구근은 어떤 방법으로 증식할까? 증식시킬까 - method 04 화분에 키운 구근식물을 실내에 놓고 마음껏 즐기자 라넌큘러스/ 칼라/ 튤립/ 프리틸라리아 - method 05 구근 모종을 사용해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는 모둠 화분 만들기 튤립과 무스카리의 옐로 바스켓/ 원종계 튤립이 주연인 모둠 화분/ 알리움과 블루벨의 로맨틱 바스켓 Chapter 03 작은 정원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노지 재배 - method 01 노지 재배로 설렘 가득한 구근식물 미니 정원 만들기 - method 02 구근식물을 정원에 심어 성취감을 느껴보자 구근을 심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전 지식/ 화분 심기와 노지 심기의 차이점/ 노지에 심을 때 유용한 도구 - method 03 가을에 심는 식물부터 심는다 정원에 심고 싶은 구근 준비하기/ 구근을 심을 구멍을 파고, 구근 심기 - method 04 노지에 심을 경우 주의 사항과 관리법 구근을 심은 후의 물주기 방법/ 시판용 구근의 설명서 보는 방법/ 노지 재배에 적합한 비료 주기와 관리 주의 사항 - method 05 가을에 심은 식물이 꽃 필 때까지 Area[A] 식물들/ Area[B] 식물들/ 그 밖의 공간에서 개화한 식물들 - method 06 봄에 심는 구근을 심는다 미니 화단에 심어 잇따라 피는 꽃을 만끽한다/ 글라디올러스와 유코미스를 지피 식물처럼 식재한다/ 크로코스미아와 하브란서스로 보더 화단처럼 연출한다 - method 07 꽃 화분을 구입해 손쉽게 화려한 미니 화단 만들기 - method 08 여름에 심는 구근식물로 계절을 즐긴다 스프렌게리 상사화를 심어 여름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 method 09 정원에 심을 때는 어떤 관리를 해야 할까 Chapter 04 심는 시기별 구근식물 리스트 - method 01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이 피는 구근식물 리스트 - method 02 봄에 심어 여름에 꽃이 피는 구근식물 리스트 - method 03 여름에 심어 가을에 꽃이 피는 구근식물 리스트 - method 04 구근식물의 구조와 심오한 이야기 구근식물은 왜 양분을 저장하고 있을까/ 구근식물과 원생지와의 관계/ 환경에 따라 자력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활동 개시와 정지는 온도에 의해 촉진된다/ 17세기의 투기 열풍 ‘튤립 마니아’/ 네덜란드 구근 산업의 아버지 ‘샤를 드 레클루스’/ 모네의 정원을 통해 보는 구근식물의 아름다움 Chapter 05 신기한 구근식물 이야기, 다양한 즐거움과 신비로움 - method 01 물이나 흙 없이 키울 수 있는 구근식물 원종 시클라멘/ 사프란/ 콜키쿰/ 아마릴리스 - method 02 뿌리나 줄기가 비대화한 개성파 식물로 실내 그린 인테리어를 즐기자 - method 03 드라이플라워가 되어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장식하여 즐기자 색다른 장식 방법으로 드라이플라워가 되는 과정을 즐긴다/ 드라이플라워의 유종의 미를 즐긴다 - method 04 구근 채소로 주방의 인테리어 감각을 높여보자 - method 05 개성적인 희귀 구근식물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 이 책에 실린 구근식물명 찾아보기 초보자와 식물애호가 모두 간단하게, 쉽게, 아름답게 즐기는 구근식물 가드닝의 모든 것! 구근식물은 스스로 영양분을 비축하고 성장하여 온 힘을 다해 꽃을 피운다. 울퉁불퉁한 덩어리에서 싹이 나와 줄기가 자라고 꽃을 피우는 구근식물은 매우 신비로운 생장과 번식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처음 구근식물을 키우는 초보자와 식물 애호가를 위한 구근식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구근 심기부터 재배, 꽃이 진 후의 관리법, 그린 인테리어, 심는 시기별 구근식물 도감 등을 수록하여 구근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을 참고하면 실패 없이 아름다운 구근식물의 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구근식물을 여러 공간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 소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그린 라이프스타일 구근식물은 실내외 환경에 따라 재배방법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키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경 재배, 화분 재배, 노지 재배라는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목차를 나눠, 각각의 재배법에 따라 구근을 심는 것부터 관리 방법, 주의할 점 등을 설명하고 있다. 먼저, 실내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경재배에서는 물로 키우는 방법 외에도 자갈과 하이드로볼을 사용해 키우는 방법과 구근식물을 절화처럼 장식하여 즐기는 법 등 공간의 조건에 따라 구근식물을 편리하게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실용적인 정보들을 수록하였다. 두 번째로 화분 재배는 일상에서 자연의 싱그러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모둠 화분으로 작은 화단처럼 즐기기,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놓고 성장 과정을 만끽하기, 오브제처럼 장식하기 등 화분 재배는 손쉽게 다양한 장소에서 구근식물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에서는 화분 재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노지 재배는 정원의 한 부분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장점이 dTek. 노지 재배를 할 때는 이 책에 수록된 심는 시기별 구근식물 리스트를 참고하여 구근식물을 심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면 구근에서 낙엽수와 숙근초의 신록으로 이어지는, 계절 내내 아름답게 꽃으로 물드는 정원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구근식물과 낙엽수, 구근과 숙근초처럼 같은 공간에 생장 주기가 다른 식물들을 섞어 심으면 정원이 좁아도 효율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의 사진에 담긴 모든 구근식물들은 저자가 직접 키워 가꾸고 만든 것들이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은 마치 화보를 보는듯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랑스러우면서도 화사한 색색의 구근식물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에서 소개된 저자의 그린 라이프스타일과 구근식물을 활용한 그린 인테리어 팁을 사진과 함께 참고하여, 나만의 싱그러운 그린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신비로운 구근식물의 이야기 이 책에서는 구근식물을 심고, 재배하고,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좋은 구근식물의 기초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구근식물은 왜 스스로 양분을 비축하는지, 어떻게 활동 개시와 정지를 반복하는 것인지 등 흥미로운 주제로 구근식물의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구근식물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이외에도 17세기에 일어난 ‘튤립 마니아’ 투기 열풍과 그 시발점 등 구근식물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산야초나 다육 식물로 취급하는 희귀한 구근식물의 품종에 대한 정보 등과 같이 실용적인 정보들을 수록하였다.
제인 오스틴의 미로
현대문화센터 / 엠마 캠벨 웹스터 지음, 하윤숙 옮김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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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화센터
소설,일반
엠마 캠벨 웹스터 지음, 하윤숙 옮김
오로지 재치와 타고난 분별력, 그럭저럭 봐줄 만한 미모만을 무기로 삼아, 사랑(과 경제)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많은 선택의 난관을 뚫고 자기만의 길을 헤쳐 나가야 한다. 시작은 <오만과 편견>이지만, 이후 스스로의 결정으로 자기만의 길을 가는 동안 제인 오스틴의 다른 작품에 나온 인물과 상황을 만나고, 심지어는 완전히 새로운 상상의 영역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제인 오스틴의 미로(Lost in Austen). 그 속에서 제인 오스틴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관심을 두고 즐거워할 만한 사랑과 거짓말, 스캔들과 악당, 행복과 불행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선택, 그것은 독자의 몫이다. 과연 엘리자베스(독자)는 미로를 헤치고 무사히 다아시를 만나 장밋빛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추천의 글 주어진 임무 임무 수행 지침 제1단계 제2단계 제3단계 제4단계 제5단계 인용된 인명, 지명 및 상황 감사의 말 제인 오스틴이 돼라! 모든 여자에게 한 번의 기회가 온다!! 사랑과 거짓말, 스캔들과 악당, 행복과 불행, 그리고 마지막 선택!!! 제인 오스틴의 소설 속 여행! 여섯 개의 장밋빛 운명을 찾아 떠나는 모험!! 제인 오스틴의 미로(Lost in Austen) ● 작품 요약 오로지 재치와 타고난 분별력, 그럭저럭 봐줄 만한 미모만을 무기로 삼아, 사랑(과 경제)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많은 선택의 난관을 뚫고 자기만의 길을 헤쳐 나가야 한다. 시작은 이지만, 이후 스스로의 결정으로 자기만의 길을 가는 동안 제인 오스틴의 다른 작품에 나온 인물과 상황을 만나고, 심지어는 완전히 새로운 상상의 영역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다들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제인 오스틴 소설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이라면 분명 남편감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 소설의 주인공이 될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었던 적 없나요? 나라면 다아시 씨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본 적 없나요? 난 똑똑하니까 위컴 씨의 속임수를 꿰뚫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엠마 캠벨 웹스터가 제시하는 독특한 방법을 따라 제인 오스틴의 여섯 작품(오만과 편견, 엠마, 이성과 감성, 설득, 노생거 사원, 맨스필드 파크) 속으로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런 궁금증을 풀 기회를 만날 것이다. 아울러 이 길은 매우 재미있으며 우리에게 깨우침을 주고 그렇다고 난해한 허세도 부리지 않는다. 전 세계 제인 오스틴 팬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재스퍼 포드 (The Eyre Affair)의 저자? 내 마음대로 쓰는 오스틴 이야기…… 제인 오스틴의 미로(Lost in Austen). 그 속에서 제인 오스틴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관심을 두고 즐거워할 만한 사랑과 거짓말, 스캔들과 악당, 행복과 불행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선택, 그것은 독자의 몫! 과연 엘리자베스(독자)는 미로를 헤치고 무사히 다아시를 만나 장밋빛 인생을 살 수 있을까? “한마디 말, 한 번의 표정이면 충분합니다. 그것으로 오늘 저녁 당신을 다시 볼 것인지 아닌지 내 마음을 정하겠습니다.”
질문력 : 상황을 장악하고 상대를 간파하는
웅진지식하우스 / 마사히코 쇼지 글, 황선종 역 /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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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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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마사히코 쇼지 글, 황선종 역
천재 변호사가 알려주는 질문의 기술! 상황을 장악하고 상대를 움직이는 질문력을 배운다 우리는 늘 질문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한다. 하지만 질문에 숨어 있는 놀라운 효과와 잠재력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며,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뻣뻣하던 상대가 움직이기도 한다. 질문이란 ‘타인을 내 틀에 가두는 주술’이다. 이 책은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최단시간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저자가 수많은 법정 경험을 바탕으로 깨닫게 된 질문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거짓말하는 상대를 옭아매 진실을 털어놓게 하려면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나보다 우월한 전문가는 어떻게 요리할 수 있는지 저자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한다. 또 눈과 몸동작을 보고 거짓말을 간파하는 법과 미끼를 던져 자백을 유도하는 스킬,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오류를 바로잡는 요령 등 마음을 움직이고 상황을 장악하는 온갖 기술을 가르쳐준다. 각종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세일즈맨과 교사에 이르기까지, 항상 질문을 던지고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알려준다. [머리말] 질문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제1장 상황을 장악하는 질문력 1. 진실을 밝혀내는 ‘질문의 힘’ 링컨의 반대심문|거짓말을 파헤치는 반대심문|질문은 고도의 예술이다! 2. 링컨이 사용한 위험한 질문의 기술 퇴로를 끊는 질문을 하라|부자(父子) 거짓말쟁이도 옭아맨 질문의 기술|상대의 심리를 역이용하라|내가 원하는 틀에 가둬라 3. 직장에서 사용하는 질문의 기술들 도망갈 구멍을 열어줘라|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질문의 요령|실리를 취하는 것이 비즈니스 질문의 목적 제2장 잘못 기억하는 상대를 만났을 때 1. 함부로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는 것은 위험하다 과연 기억은 믿을 수 있는 것인가?|정말로 잊어버린 것인가, 거짓말쟁이인가? 2. 사람의 기억은 엉터리다 나조차 믿을 수 없는 내 기억력|스위프트 교수의 실험|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3. 사람은 제각각 진실을 말한다 왜곡된 기억에 의한 증언|수사과정에서 왜곡되는 기억|매스컴이 심어주는 선입견 4. 사람은 쉽게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메타인지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거짓말은 단지 기억이 다른 것일 뿐이다 5. 착각이나 잘못된 기억에 대처하는 법 상대방 스스로 눈치 채게 한다|상대의 기분을 해치지 않고 진실을 밝혀낸다 제3장 거짓말쟁이 다루는 법 1.기억이 다른 것인가, 거짓말쟁이인가? 이 사람은 거짓말쟁이일까, 아닐까?|반대심문을 할 때의 기본 방침|모욕적인 말을 삼가라 2. 몸을 보면 거짓말이 보인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3. 거짓말을 밝혀내는 5가지 필살기 의심이 들 때 한번 해볼 만한 방법들 제4장 거짓말 하는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 1. 남자의 거짓말, 여자의 거짓말 거짓말에 관한 남녀 차|여자가 거짓말을 잘하는 3가지 이유|거짓말의 달인, 여자 2. 여자의 거짓말에 대처하는 방법 남자들을 위한 거짓말 파악법|눈은 입보다 많은 사실을 말한다|동공의 도움을 받아라 3. 여성과의 일대일 대결 백전백패의 상황|일대일 상황을 피하라 제5장 우월한 상대를 요리하기 1. 전문가와 맞서는 법 겁먹지 말고 주도권을 잡아라|‘무대’를 바꿔라|일반론으로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 2. 전문가를 이용하는 법 먼저 통하라, 그 후 들어라|전문가를 백 퍼센트 믿어선 안 된다 제6장 변호사의 실전 논리 1. 변호사의 논리학 결론이 먼저, 이유는 나중에 찾아낸다|날카로운 논리야말로 최고의 무기 2. 논리를 만들어보자 자리에 따라 논리도 달라진다|변호사의 ‘논리제조 공식’ 3. 변호사의 논리를 응용해보자 때론 선례를 따르는 것이 효율적이다|이익과 손해를 비교해 결정한다 4. 거짓말을 밝혀내는 변호사의 논리 객관적 사실과 다른 점을 찾아라|상대방이 도망갈 길을 막아둔다 제7장 질문력 실전 사용법 1. 가짜 알리바이를 밝혀내보자 2. ‘넘겨짚기’로 미끼를 던진다 3. 신뢰감과 자존심을 건드리는 스킬 4. 말을 할 듯 말 듯 애태우기 5. 얘기를 끝낸 후에 진심을 듣는 법 [책을 마치며] 질문을 통해 진실을 찾는 기술묻는 것만으로 상대를 조종하는 기술 유대인 철학자 이븐 가비롤은 “현명한 사람의 질문에는 절반의 대답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좋은 질문에는 원하는 대답을 끌어내는 힘이 있다. 예를 들어 고객과 세일즈맨이 가격을 흥정한다고 해보자. “이 제품은 얼마입니다. 사시겠습니까, 마시겠습니까?” 하고 묻는다면 가격이 아주 싸지 않은 다음에야 고객의 마음이 동할 리 없다. 하지만 “얼마 정도 생각하시는데요?” 하고 물으면서 다가간다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자신이 생각하는 수준의 가격을 얘기하게 되고, 대부분은 말을 섞다가 제품을 구입하기 일쑤다. 상인들이 오랫동안 갈고닦아온 ‘질문의 기술’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도쿄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한 뒤 수많은 사건들을 담당해온 천재 변호사다. 그는 다양한 법정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질문의 기술들을 이 책에서 총망라한다. 상대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진실을 밝혀내는 기술, 직장에서 사용해야 할 ‘실리형 질문’, 여성의 거짓말에 맞서는 법, 잘못된 기억을 바로잡는 요령, 전문가를 요리하는 테크닉,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질문법 5가지 등, 질문만으로 상대를 움직이고 상황을 장악하는 모든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거짓에 속지 않고 진실을 알아낸다! 특히 이 책의 뛰어난 점 중 하나는 ‘거짓을 간파하는 질문 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미 대통령 링컨이 일류 변호사로 활약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책을 시작한다. 당시 살인사건을 변호하게 된 링컨은, 자기가 그 현장을 봤다고 거짓말하는 증인을 앞에 두고 반대심문을 시작한다. 교묘한 질문으로 상대를 몰고 가 이런저런 증언을 얻어낸 뒤 마지막에 결정타를 날려 꼼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링컨의 솜씨는 혀를 내두를 정도다. 저자 역시 이런 반대심문의 달인으로, 법정에서 써먹었던 이 기술들을 일상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게 소개하고 있다. 그저 질문의 힘을 예찬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알려준다는 점, 특히 수많은 상황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던 저자의 노하우가 녹아들어 있는 100% 실전 테크닉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 상대방이 거짓말하는 게 뻔한데도 어찌 할 바 몰라 속을 태워본 사람이라면, 거짓말쟁이를 옭아매 진실을 털어놓도록 하는 저자의 질문 기술을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 알아두면 평생이 달라지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질문력은 단지 거짓말쟁이를 옭아매고 진실을 밝히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질문은 타인을 내 틀 안에 가두는 언어의 주술이자 고도의 예술”이라고 말하면서, “실패와 성공을 좌우하는 인간관계를 잘 컨트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실제로 손석희, 강호동, 오프라 윈프리,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링컨 등은 상대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기술만으로 성공가도를 달린 인물들로, 상황을 장악하고 상대를 움직이는 질문의 힘을 잘 보여준다. 어떤 추가 지식이나 비용 없이,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평생을 위해 배워둬야 할 기술이 아닐 수 없다. 거짓말에 당하지 않고 상황을 장악하고 싶다면 천재 변호사가 안내하는 질문력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기네스 세계기록 2017~2020 (기네스북) 세트 (전4권)
이덴슬리벨 / 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공민희, 엄성수, 신용우 (옮긴이)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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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공민희, 엄성수, 신용우 (옮긴이)
진귀한 기록을 올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 《기네스 세계 기록 2017~2020》 4권 세트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기네스 세계기록》 시리즈는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스포츠,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모아 소개하여 인류 도전의 역사를 압축하고 있다. 단순한 호기심 충족부터 과학적 사실, 극한의 기록 확인부터 한 권으로 가능하여 매해 발간될 때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955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고 있는 《기네스 세계기록》은 1억 3천 8백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17년부터 기네스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출간 판매되어, 국내 기록 탐독가들을 열광시켰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생생한 1,0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사진을 통해 새로운 정보는 물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기네스 세계기록 2017》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서문: 버즈 올드린 박사 인터뷰: 크리스 해드필드 1 우주 - 팩토그래픽: 달|태양계 밖 행성|명왕성|우주 유영|보이저 호|블랙홀 2 지구 - 팩토그래픽: 지구|거친 날씨|구름|특이한 지질|산호|열대우림|식충식물 3 동물 - 팩토그래픽: 동물|개미|문어|맹수|악어|올빼미|원숭이|거미|공룡|개와 고양이|놀라운 동물들 4 인간 - 팩토그래픽: 인체|신체 학대|의학적 기적|최고령자|가족의 가치|인체와 관련된 각종 진기록 5 기록학 - 팩토그래픽: 이 사진을 보세요!|음식|거대한 농작물|초콜릿|수집품|대규모 참가|코스프레|커다란 물건|작은 마을의 큰 물건|공 묘기 6 여정 - 팩토그래픽: 에베레스트|탐험 1500년~1970년|탐험 1971년~1995년|탐험 1996년~2005년|탐험 2006년~2009년|탐험 2010년~2015년 7 집에서 도전해보기 - 주방에서 해보기|마당에서 해보기|침실에서 해보기|헬스장에서 해보기 8 집에서 하면 안 되는 도전 - 차량을 이용한 도전|불 속 도전|물 속 도전|기이한 도전 9 장난감&게임 - 팩토그래픽: 레고학|장난감&보드게임|체스|연쇄반응(도미노)|액션피규어&인형|퍼즐|조립 완구|비디오게임 10 엔지니어링&건축 - 팩토그래픽: 엔지니어링&건축|돔|벽|미로|워터파크|에픽 엔지니어링 11 예술&미디어 - 팩토그래픽: 영화와 돈|미술품 판매|셰익스피어|음악|영화|디즈니|TV|비디오 12 과학&기술 - 팩토그래픽: 공상과학소설 VS 과학|3D 인쇄|가전 기술|로봇|작은 것들|레이저|첨단 과학 13 스포츠 - 팩토그래픽: 스포츠계의 재벌들|미식축구/야구|농구/아이스하키|복싱/부술|크리켓/골프|익스트림 스포츠/스트리트 스포츠|오토 스포츠/사이클링|럭비/테니스|클럽 축구/국제 축구|트랙/필드|수영/수상스포츠|스포츠 종합|육상 경기: 트랙/울트라|육상경기/사이클링|다이빙/아이스 스케이팅|수영|역도/스포츠 마라톤/수상스키 최상급으로 찾아보기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들 사진 제공 기여자들 국가코드 《기네스 세계기록 2018》 편집자의 편지 슈퍼히어로 연합 최고의 팀 내 안의 슈퍼히어로를 깨우자!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1 지구 - 늪, 습지&맹그로브|암석|중금속|구조학|오염&환경|대화재|균류|심해|지구 전반 키가 가장 큰 2 동물 - 딱정벌레|사슴|독수리|판다|앵무새|돼지|파충류|거북|고래|애완동물|동물 전반 가장 빠른 3 슈퍼휴먼 - 로버트 워들로|최고령 사람들|부위별 기록|보디 아트|트랜스휴머니즘|피트니스 광|인간의 힘|100m 최고 기록|서커스 묘기|슈퍼휴먼 전반 가장 긴 4 슈퍼히어로 - 슈퍼히어로 연대기|코믹 북|영화 속 슈퍼히어로|비디오게임|코스튬플레이|카파우!|슈퍼히어로 전반 가장 무거운 5 기록 마니아 - 큰 물건|수집품|큰 음식|재미있는 음식|최다 참여 기록|신기한 재능|루빅큐브|대단한 공|기록마니아 전반 최연소 6 모험 - 세계일주|등산|극지방|대양 조정|국제항공연맹|모험 전반 가장 높은 7 사회 - 정치&초강대국|돈&경제|범죄&처벌|이모지|깃발|패션의 끝|화장실|사회 전반 가장 수익이 많은 8 예술&미디어 - 책|TV|블록버스터|무비 스타|스타워즈|음악|차트 1위|예술&미디어 전반 최고령 9 과학기술&엔지니어링 - 우주의 끝|혜성|3D프린팅|사진&이미지|불꽃놀이|과학기술&엔지니어링 전반 가장 비싼 10 이동수단 - 기차&철도|도시 이동수단|커스텀 카|몬스터트럭|군용차량|이동수단 전반 가장 작은 11 스포츠 - 피파 월드컵|클럽 축구|국제 축구 경기|미식축구|야구|농구|아이스하키|럭비|테니스|복싱|무술|크리켓|골프|오토 스포츠|사이클|과녁 스포츠|역도|트랙&필드|마라톤|수영|수상 스포츠|겨울 스포츠|동계올림픽 미리보기|익스트림 스포츠|엑스 게임|스포츠 전잔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들 《기네스 세계기록 2019》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1 먼 우주 - 별 | 행성 | 위성 | 집중 조명: 나사 60년 | 지구 근접 천체 | 우주 전반 에펠탑 2 행성 지구 - 대륙 |집중 조명: 산 | 거대한 물 | 강 | 생물 군계 | 자연재해 | 행성 지구 전반 라이트 형제와 플라이어 호 3 살아 있는 지구 - 식물 | 육상 포유류 | 수생/반생 포유류 | 새 | 파충류 | 물고기 | 연체동물 | 갑각류 & 다족류 | 곤충 & 거미류 | 해파리 & 해면동물 | 집중 조명: 공룡 | 반려동물 | 살아 있는 지구 전반 새턴 V 4 인류 - 집중 조명: 가장 무거운 사람 | 크기 문제 | 신체 개조 | 최고령자 | 가족사 | 인류 전반 디즈니 성 5 놀라운 재주 - 음식 재주 | 큰 음식 | 집중 조명: 수집품 | 희한한 재능 | 최다 인원 참가 | 로꾸거 | 파이트! | 슬랙라인 | 익스트림 퍼포머스 | 버티기 | 위대한 여정 | 다재다능한 사람들 | 등산 | 놀라운 재주 전반 6 제작자를 만나다 - 에드 차이나의 소개글 | 가장 큰 요요 | 가장 큰 햄버거 | 가장 큰 고무줄 공 | 가장 큰 종이접기 코뿔소 | 가장 큰 이쑤시개 조각상 | 가장 빠른 제트 파워 고-카트 | 가장 큰 스케이트보드 | 가장 큰 루브 골드버그 | 가장 큰 물총 | 가장 큰 탈 수 있는 헥사포드 버킷 굴착기 7 과학 & 기술 - 큰 물건 | 컴퓨팅 | 가상현실 | 로봇 & AI | 건축 | 도시 | 항공기 | 집중 조명: 자동차 | 모터사이클 | 보트 & 선박 | 최첨단 과학 | 토목 기술 | 과학 & 기술 전반 컨테이너선 8 아트&미디어 - 영화 | 음악 | TV | 집중 조명: 비디오게임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아트 & 미디어 전반 밀레니엄 팔콘 9 스포츠 - 미식축구 | 야구 | 농구 | 아이스하키 | 축구 | 럭비 | 럭비 월드컵 | 격투기 | 크리켓 | 테니스 | 오토 스포츠 | 익스트림 스포츠 | 과녁 스포츠 | 골프 | 트랙 & 필드| 마라톤 | 수영 & 수상 스포츠 | 동계 올림픽 | 스포츠 전반 가장 비싼 10 집에서 따라 해보세요 - 고무줄 피켜 | 캔 뚜껑 목걸이 | 풍선 개 | 종이접기 큐브 | 종이 폭죽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 책을 마치며 《기네스 세계기록 2020》 편집자의 편지 GWR 데이 가장 많이 본 기네스 세계기록 영상 1 행성 지구 - 스냅샷: 가장 큰 나무 |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아프리카 | 유럽 | 아시아 | 오세아니아 | 남극대륙 | 행성 지구 전반 2 동물 - 스냅샷: 역사상 가장 큰 악어류 | 사막 | 초원 | 산악 | 외양 | 우림&삼림지대 | 산호초&해안 | 강, 호수&습지 | 툰드라&얼음 | 가축 | 동물 전반 3 인간 - 스냅샷: 가장 키가 큰 남자 | 최고령자 | 머리카락 | 인체의 아름다움 | 인체 해킹 | 크기에 관하여 | 인간 전반 4 기록학 - 스냅샷: 가장 큰 피자 | 수집품 | 놀라운 먹거리 | 재미있는 음식 기록 | 최다 참가 | 힘&체력 | 신기한 업적 | 환상적인 재주 | 비눗방울! | 불! | 놀라운 사람들 | 기록학 전반 5 바이럴 스포츠 - 공중으로 | 프로처럼 플레이하기 | 균형 잡기 | 스피드 큐브 6 모험정신 - 스냅샷: 가장 큰 유인 풍선 | 육로로 | 하늘로 | 수로로 | 바위로 | 얼음으로 | 모험정신 전반 7 사회 - 스냅샷: 세계 최고 부자 | 학창 시절 | 큰 사업 | 부자 리스트 | 쇼핑 | 가장 비싼 | 기술 상품 | 도시 생활 | 지속 가능성 | 사회 전반 8 로봇 - 로봇이란 뭘까? | 로보카 | 바이오닉옵터 | 아틀라스 | M-2000iA | 겐고로 | 캐시 | X-47B UCAS | 와일드캣 | 큐리오시티 9 기술&공학 - 스냅샷: 가장 큰 우주정거장 | 당신을 미치게 하는 것 | 거대과학 | 커다란 물건 | 거인의 장난감 상자 | 건축 | 끈적거리는 물건 | 우주 탐험 | 기술&공학 전반 10 아트&미디어 - 스냅샷: 가장 큰 조각상 | 박스오피스 | 영화 제작 | 레코딩 아티스트 | 라이브 뮤직 | 비디오게임 | 포트나이트 | TV: 가장 수요가 많은 | 만화 | 소셜 네트워크 | 아트&미디어 전반 11 스포츠 - 올림픽 미리 보기 | 미식축구 | 야구 | 농구 | 아이스하키 | 축구 | 럭비 | 테니스 | 구기 종목 | 크리켓 | 격투기 | 사이클링 | 오토 스포츠 | 역도 | 예술 종목 | 과녁 스포츠 | 골프 | 트랙&필드 | 마라톤 | 수영 | 수상 스포츠 | 동계 스포츠 | 익스트림 스포츠 | 스포츠 세계 | 스포츠 전반 찾아보기 자문가 도움을 준 사람들 책을 마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연간 발행물’ 최고의 베스트셀러! 올 컬러 화보로 한눈에 보이는 세계 제일의 기록 사전! 진귀한 기록을 올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 《기네스 세계 기록 2017~2020》 4권 세트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기네스 세계기록》 시리즈는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스포츠,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모아 소개하여 인류 도전의 역사를 압축하고 있다. 단순한 호기심 충족부터 과학적 사실, 극한의 기록 확인부터 한 권으로 가능하여 매해 발간될 때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955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고 있는 《기네스 세계기록》은 1억 3천 8백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17년부터 기네스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출간 판매되어, 국내 기록 탐독가들을 열광시켰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생생한 1,0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사진을 통해 새로운 정보는 물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2017년도 특집 : 최고 최초의 우주 탐사, 우주 기록들! 서프라이즈한 신기록들과 한 번도 본 적 없는 진귀한 사진들,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과 크리스 해드필드의 독점 인터뷰! 《기네스 세계기록 2017》은 ‘우주 탐사’와 ‘우주 기록’을 특집으로 구성했다.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버즈 올드린 박사(우주과학자, 우주비행사)는 이 책의 서문을 맡아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는 방법’을 말하고 있으며, 우주 체류 4,000시간 기록을 세운 크리스 해드필드 대령의 독점 인터뷰가 실려 있다. 또한 아폴로 15호의 알 워든 등의 전설적인 우주비행사를 비롯해 나사(NASA) 총책임자인 볼든 국장을 만날 수 있으며 인류 최초로 명왕성 탐사에 성공한 앨런스턴 연구원과 무중력 상태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미국의 록밴드 오케이고(OK GO)의 이야기도 담았다. 그밖에도 깜짝 놀랄 기네스 최신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도 특집 : 슈퍼히어로와 슈퍼휴먼의 만남! 나만의 능력으로 세계 최고가 된 실존 인물들과, 블록버스터 영화, 코믹북스의 슈퍼 히어로 기록 총 집합! 《기네스 세계기록 2018》의 주제는 ‘슈퍼히어로’이다. 만화책 속에서 범죄자들과 싸우는 허구의 영웅들부터 현실에서 세계 기록을 만들어낸 특별한 능력을 가진 ‘슈퍼휴먼’까지 다룬다. ‘살아 숨 쉬는 슈퍼히어로’인 세계 기록 보유자들의 힘, 체력, 지능, 지구력, 투지가 합쳐진 놀라운 능력들은 현실 속 슈퍼맨, 원더우먼, 아이언맨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신기한 재주로 세계 최고가 된 수천 명의 일상 속 영웅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줄뿐만 아니라, 내 안의 잠들어 있는 능력을 깨우고픈 마음이 들게 한다. 또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슈퍼히어로들의 다양하고 놀라운 신기록들은 마니아층을 공략한다. 2019년도 특집 : 기네스 도전자를 만나다! 가장 큰, 빠른, 무거운, 긴 기록에 도전하는 세계 각국의 제작자들과의 인터뷰 전격 수록! 올해로 65주년을 맞는《기네스 세계기록 2019》의 특별 주제는 ‘기록 제작자’다. 엄청난 기록에 도전하는 이 제작자들의 독창성과 팀워크, 참여와 협동정신은 2019년도 기네스북에 꼭 알맞은 주제다. 가장 큰 요요를 제작한 사람에서부터 가장 큰 탈 수 있는 헥사포드, 가장 큰 이쑤시개 조각상까지 상상 이상의 기록에 도전한 제작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왜 기네스 세계기록이 그 긴 기간 동안 의미를 가지고 유지되어왔는지 알 수 있다. 이는 ‘집에서 따라 해보세요’ 챕터와도 이어진다. 집에서 독자들이 직접 고무줄 피겨, 캔 뚜껑 목걸이, 풍선 개, 종이접기 큐브, 종이 폭죽을 만들어 기록에 도전해보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재미로 해봐도 되지만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당신도 세계기록 보유자가 될 수 있다. 2020년도 특집: 인공지능, 로봇의 세계 심층 탐구 우리 삶에 성큼 다가온 로봇, 이제 더 이상 로봇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신기록을 세운 최첨단 로봇을 만나보자! 연구실을 뛰쳐나온 로봇이 이미 인간을 대신해 엄청나게 많은 노동을 하고 있는 지금, 앞으로 10년 안에는 영화 속에서만 보던 사람과 똑같은 로봇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삶은 편안해졌지만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 역시 그만큼 커지고 있다. 과연 로봇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고 인공지능이란 과연 무엇인가? 올해로 66주년을 맞는《기네스 세계기록 2020》의 특별 주제는 ‘신기록을 세운 최첨단 로봇’이다. 텔레비전에도 자주 등장하는 로봇들과 최신 기술을 기네스북으로 정리해보자. 2족 보행을 하며 인간을 닮게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 운전사가 없어도 알아서 도로를 주행하는 인공지능 로보카, 자동 비행장치(드론)의 대표주자 바이오닉옵터, 무거운 물건을 들고 계단을 내려가는 아틀라스, 우주에서 가장 큰 로봇 팔 캐나담2, 로봇 직원이 일하는 헨나 호텔, 팔굽혀펴기를 하는 겐고로, 네발 달린 힘센 로봇 와일드캣, 우주탐사용 큐리오시티 등뿐 아니라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들까지 소개해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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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김선 (지은이)
‘소리내어 읽기’로 읽기의 기초 체력을 확실히 다지고, ‘모르는 문제 두 번 낭독법’으로 메타인지와 생각하는 끈기와 자기효능감을 키우며, ‘강의식 공부법’으로 학교 공부와 문해력, 수행평가력까지 동시에 잡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아이의 문해력이 높은 수준까지 성장하려면 결국 ‘다독’이 중요하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이것이 참 쉽지 않다. 다독이란 진정 무엇이고,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유아, 초중고까지 아이들과 함께 다독으로 갈 수 있는 고민과 방법도 담았다.머리말_초4 사회 55점이 고등 1등급이 되기까지 들어가기_우사인 볼트와 네가 달린다면 ―먼저 부모가 아이 뇌의 ‘가소성’을 믿어야 한다 한 아이와 빈 그릇 | 엄마의 달리기와 유전자 | 중2 아이의 눈물 | 뇌의 가소성 | ‘공부머리도 유전’이란 말은 대입만 보기 때문 | 문해력은 아이 손에 쥐어주는 예금통장 | 읽기/쓰기 능력의 유전은 고작 20% 1장 두 번만 소리내어 읽어라 초등 2학년 겨울방학, 수학 문장제 문제 _‘두 번만 소리내어 읽어라’와 자율학습습관의 탄생 한국 아이들이 글을 휙 보는 습관이 들기 쉬운 이유 | 디지털 시대,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아이들 | 오래 생각하는 끈기 | 공부를 통한 자기효능감의 시작 | 부모가 편하다 중2 아이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한 8가지 이유 _바쁜 부모들을 위한 공부머리 초간단 요약편 부모의 ‘읽기 발달’에 대한 오해가 문제다 | 아이의 ‘읽기 자동화’ 수준을 체크해야 한다 | 소리부터 잡아라, 왜? | 읽기 자동화의 핵심은 ‘연결’이다 | 아이들의 읽기 뇌는 오래 삐걱거린다 | 소리내어 읽으면 왜 이해가 더 잘되나? | 읽기발달 5단계에 스킵은 없다 | 중2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한 이유 2장 맞벌이네 공부법은 단순해야 한다 부모의 습관 한 스푼 부모가 소리내어 읽는다, 간혹 딱 1분이라도 초중고 때도 엄마가 혼자 소리내어 읽고 있었다 | 낭독은 즐거울 수밖에 없다, 뇌가 그렇게 생겨 먹어서 | 참 쉽고 간단하다 아이의 자기효능감 한 스푼 과제를 쪼개어 단순화하라 단순한 하나는 계속 지지된다 | 딱 하나만 배워와라 | 자잘한 실패를 할 기회를 많이 줘야 한다 | 부모는 한 발 뒤로, 아이의 선택권 | 질문하는 힘 공부법 한 스푼 요란하게 공부해야 오래간다 유아 때부터 화이트보드 개수를 늘린 이유 | 초4, 요란한 공부법 1단계 | 요란한 공부법 2단계 | 아이들이 공부법을 자기에 맞게 변형하다 3장 학교공부+문해력 동시에 잡기 부모가 공부법을 전달하는 4단계 부모가 미리 판을 깐다 | 공부법의 1단계를 가르쳐준다 | 미진해도 기다린다 | 공부법의 2단계를 추가해 완성한다 공부법 끊어주기의 부수 효과 아이의 교정 능력을 믿는다 | 부모의 무리한 요구를 왜 못 느꼈을까? | 어렵게 얻어야 가치를 안다 급할 땐 질러가자, 교과서의 재발견 초5에 만나는 읽기의 크레바스 | 급할 때 쓰는 방법 공부력은 아이가 스스로 여백을 메워가는 힘이다 부모가 사회/과학을 요약해 가르치지 않은 이유 | 지식보다 학습력 자체가 중요하다 | 급하게 판을 깔 때 강의식 공부법, 왜 장기기억으로 잘 가나? 장기기억으로 더 많이 보내려면 | 강의식 공부법의 4가지 장점 | 공부의 정석+알파 | 초등 때부터 문제집 선택을 맡긴 이유 | ‘이해와 표현’이 더 중요하다 어휘력을 수월하게 빨리 잡는 법 어휘 장기기억화에 필요한 반복 횟수는? | 기계적 반복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만나야 한다 | 강의식 공부법이 어휘력에 직빵인 이유 발표하기/글쓰기/생각하기를 한 쾌에 잡는다 수용적 지식에서 표현적 지식으로의 빠른 전환 | 초중고 수행평가의 기초체력 | 거의 모든 수행평가는 결국 글쓰기다 | 말하기와 글쓰기, 생각하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부모의 감정 전이, 자율학습으로 가는 지름길 기쁨의 전이 | 교과서, 수업, 선생님의 전이 | 지루한 구간을 지날 때 [영어 문해력에 대한 엄마의 반성문] _국어 문해력에 대한 반면교사 일단 짧게 수학 반성문 | 드디어 영어 문해력 반성문 | 감정 전이의 실패 | 부모 공부의 실패 | 로드맵의 실패 | 아이의 특성에 맞는 적용 실패 4장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거실 문해력 듣기의 마태효과 아이의 귀는 생각보다 민감하다 | 읽기의 마태효과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치운 다음 채운 것 초중고 스마트폰 전쟁 | 영상 미디어와의 강력한 결별 | 부모의 목소리로 채우다: 읽어주기, 다청, 대화 다독 디딤돌: 책과 행복한 감정 연결하기 도서관과 행복한 경험 연결하기 | 그림책 독서 성장판 | 독서 권수에 집착하지 말자 무엇을 읽어줄 것인가? 2년마다 2~3일, 아이 책에 대한 집중 공부 | 다양성에 대한 존중 | 취향에 대한 존중, 5 대 5의 법칙 | 아이의 책 구매 연습, 2 대 2의 법칙 어떻게 읽어줄 것인가? 전통적 읽어주기 방법도 매우 좋다 | 대화를 늘리는 텍스트 톡 | 표지 읽어주기 | 본문 읽어주기 | 독후활동 | 지나치게 자꾸 묻지 말자 | 제목을 읽은 후 3초 쉬어야 하는 이유 | 끊어 읽기에 신경쓰자 공감과 치유로서의 낭독법 발달지체 진단을 받은 이과형 아이 | 세 가지 시도 | 책을 통해 아이와 공감한 놀라운 순간 | 변화, 그리고 변화 | 기적의 쿠슐라 거실에서 시작하는 문해력 작업기억력을 키우는 말놀이 | 배경지식을 키우는 대화와 바깥활동 | 부모가 아이들의 유치원에서 배운 것 | 문해력은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서사 능력을 키우는 거실 활동 부모와 함께 쓰는 그림일기 | 서사 능력, 어느 정도 발전했을까? | 거실 문해력 활동의 효과 | 수행평가력을 키우는 디딤돌이다 서사 능력 더 쉽게 키우기 뉴스 타임 만들기 | 절차력과 양 개념을 익히는 거실 국어 놀이 | 거실에서 하는 실험 국어 놀이 | 초중고 수행평가의 기초 다지기 주양육자 외의 대화와 읽어주기 부모가 아닌 또 한 사람의 성인 | 맞벌이 가정의 현실적 문해력 이야기 두 아이의 초중고 글쓰기 발달, 어떻게 달랐을까? 이과형 아이의 초중고 글쓰기 | 문과형 아이의 고등 글쓰기, 뭐가 문제였을까? | 반복의 힘과 국어력 양질전환의 법칙 서울대 글쓰기 수업과 메타인지의 힘 서울대 글쓰기 수업과 두 아이의 양상 | 다시, 중2 아이가 이해가 안 된다고 울던 그날 | 메타인지의 가소성 | 메타인지가 발달하려면 1: 표현적 지식으로의 빠른 전환 | 메타인지가 발달하려면 2: 기준을 만드는 힘 | 서울대의 글쓰기 수업방식 | 아이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이름 지음의 힘 5장 유창한 읽기를 위하여 한글 교육, 때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 영국 독서학자의 연구가 가르쳐주는 것 | 뇌의 읽기 발달 스케줄이 다르다 | 조기 한글 교육, 아이의 뇌 성장을 방해한다 | 그림책 읽어주기가 훨씬 효과적이다 가정에서의 읽기/쓰기가 언어발달에 미치는 영향 상식적 결과를 보인 그룹 | 초1엔 잘했는데, 초4엔 평균 이하 그룹 | 초1엔 못했는데 갈수록 성장한 그룹 | 독서의 장기효과 초보 독서가에서 읽기 해독자로 [엄마의 한글 교육 반성문] | 한국어 파닉스 과정 길 필요가 없다 | 아이의 음절, 음소 인식에 도움되는 거실 놀이 부모의 도움 읽기 방법 처음에는 익숙한 책으로 시작하자 | 부모와 짝 읽기 | 초3까지 부모의 읽어주기는 계속됐다 최소 초4까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해야 하는 이유 피아노 교육이 문해력 교육에 주는 힌트 | 능숙한 읽기에 필요한 시간 | 하농과 소리내어 읽기 소리내어 읽기는 공부습관 신호다 공부 신호로 사용하기 좋은 이유 |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진다 메타인지를 높이는 낭독 피드백 팁 일단 기다려야 한다 | 읽기 독립 시기 | 잘못 읽었을 때 | 막혔을 때 | 메타인지를 키우는 핵심 언어의 뿌리를 키우는 동시 낭독 소리를 잃어버린 국어교육 | 운율, 소리내어 읽는 맛이 좋다 | 읽기 초기 단계에 적당하다 | 여백과 울림이 많다 | 비유 표현과 유추력의 보물 창고이다 | 어떤 시는 아이와 평생을 함께한다 | 여백을 메우는 과정에서 생각이 자란다 어린이 잡지를 이용한 거실 문해력 인류 최초로 한 명의 양육자가 전담하는 시대 | 연남동 고물상, 3만원에 건진 중고 어린이 잡지 60권 | 우리집 거실 놀이와 문해력의 보물창고 | 엄마가 소리내어 읽기 습관을 보여주는 재료 |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는 재료 | 거실과 식탁 대화에서 어휘의 풍성함 거실 문해력, 중고 어린이 잡지의 부수 효과 _분류 · 비교 · 범주화 · 도식화 생각의 이미지화 능력이 왜 중요한가? | 유아 때는 그야말로 가지고 노는 용도 | 인간은 이항대립적으로 사고한다: 어휘력 쉽게 늘리는 법 | 분류, 범주화, 도식화 정교한 독해습관을 키우는 문제 낭독법 지문과 문제, 다른 독해법이 필요하다 | 연필 들고 낭독하며 세 가지 표기법 | 수능 국어 문제 독해법과 왜 다른가? 요약력을 키우는 세 번 낭독법 요약은 쉬운 것이 아니다 | 낭독할수록 좋은 명문 | 요약정리 6단계 | 목수의 그림 | 주의할 점 | 모든 과목으로 확장 한자 어휘력 확장을 위한 세 가지 팁 [엄마의 한자 공부 반성문] | 한자어 풀기 | 같은 한자의 어휘 확장 | 한시, 판소리 쉬운 텍스트 어휘력을 늘리는 여섯 가지 대화 팁 반의어/유의어, 포괄어/종속어 확장의 효과 | 대화 속 사자성어, 속담 | 조심조심 예문 활용법 | 단 5%만 욕심내자 | 종이 사전 찾기의 효과, 정보의 구조와 위치감 | 챗GPT로 인한 신종 직업과 멋진 질문 이야기 6장 아이와 함께 행복한 다독으로 가는 길 묵독의 힘 묵독을 하면 어휘력 성장이 빨라지는 이유 | 한 번에 읽어들이는 덩어리 크기가 다르다 | 잘 읽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 단순, 무식, 때려 박기의 힘 | 아이를 다독으로 이끄는 방법 맥락 읽기의 힘 우리 청소년의 문해력 특이점 | 우리 청소년 읽기 능력의 약점 | 맥락 읽기, 왜 중요한가? 목적성 독서와 한 우물 파기의 힘 목적성 독서 | 능숙한 목적성 독서자의 읽기법 | 능숙한 목적성 독서의 확장 | 여러 저자의 글에 대한 취약함 | 언어 인공지능의 때려 박기 | 10쪽 미만의 텍스트를 읽는 아이들 배경지식의 힘 뇌의 착각 | 수능 국어 ‘헤겔’ 문제가 주는 교훈 | 인간의 지식체계에는 맥락이 있다 | 학교 수업이 쉬웠던 이유 아이와 함께 다독으로 가는 길 다시, 도서관·서점과 행복한 기억 연결하기 | 아이와 서점에 가면 부모가 꼭 해야 할 행동 | 다청(다양한 듣기)에서 다독으로 가는 길 | 제임스 카메론이 아이 독서에 주는 교훈 | 다독의 빈 구멍을 채우는 집중 독서의 힘 | 부모가 몇 페이지만 보다가 자도 괜찮다 | 부모의 독서 피드백 쉽게 하는 법 | [엄마의 다독 반성문] 아이 독서 취향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 | 부모와 책 돌려 읽기 | [엄마의 독서 편식 반성문] 동기부여 | 독서와 대화 | 어쩌다 과학책 | 3년에 11권쯤이야 요즘 초중생, 왜 소설 읽기 지도가 필요한가? _우리말과 문체의 빠른 워밍업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이 왜 생소할까? | 아이 독서, 문학·교양서로잘 확장되지 못하는 이유 | 요즘 아이 독서, 과거와 무엇이 다른가? | 우리 어휘와 정서를 잃어가는 아이들 | 이야기와 상상력의 방 | 표현이 사라지고 문장이 짧아지는 시대 | 우리 어휘와 문체를 위한 빠른 접근법 과학에 영감을 주는 독서 앙드레 김, 낯선 곳으로의 초대 | 한 과학자와의 만남 | 문화와 취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게 아니다 | 새는 양쪽 날개를 달고 난다: 영감을 주는 독서 | 낯선 곳으로의 독려 에필로그_한국의 문해력 교육, 어디로 가야 할까?교과서를 읽어도 이해가 안 된다고 울던 아이 평범한 맞벌이 쌍둥이네, 서울대 둘 보낸 참 쉬운 문해력 공부법 느리게 크는 쌍둥이가 있었다. 엄마는 일에 바쁜 워킹맘이었다. 특히 둘째아이는 다섯 살 때 10개월~1년 정도의 발달지체 진단을 받고 놀이치료를 받았다. 첫째아이는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가 안 된다고 울었다. 둘 다 초등 저학년 때는 공부를 못했고, 고학년 때는 성적이 올랐으나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한 번 더 올랐으나 두드러질 정도는 아니었고, 고등학교에 가서 또 한 번 올라 서울대에 입학했다. 저자 김선은 이 변화가 ‘문해력 학습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바쁜 맞벌이 엄마로서 아이들을 옆에 끼고 일일이 가르칠 시간도 여력도 없었기에, 공부의 기초체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국어머리와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를 위해 중2 때까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하게 했으며, 초2 때부터 ‘모르는 문제 두 번 낭독법’으로 메타인지와 생각하는 끈기와 자기효능감을 키우고, 초4 때부터 ‘강의식 공부법’으로 학교공부와 문해력, 수행평가력까지 동시에 잡게 했다. 저자는 읽기 기초체력과 메타인지에 기반한 공부법은 초5/중학/고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강해진다고 말한다. 맞벌이네 공부법은 단순해야 한다_“두 번만 소리내어 읽어라!” 맞벌이네 공부법은 단순해야 한다. 단순하되 ‘통합적’이어야 한다. 아이들이 공부할 가짓수를 자꾸 늘리면 안 된다. 뭘 새로 추가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어떤 아이든 그 시기에 하는 것들을 방법을 조금 달리하는 것으로도 된다. 그래야 아이의 학습 부담이 줄어들고 부모의 부담도 적어진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문해력 학습법과 공부법의 기초는 간단하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두 번만 소리내어 읽어라’이다. 돈도 따로 안 들고, 부모도 편하고, 뭘 추가적으로 더 하는 것도 아니니 아이도 부담이 덜하다. 하지만 이것만큼 확실한 문해력 학습법과 기초 공부법은 없다. 국어도 사회도 과학도 초등 수학 문장제 문제도, 심지어 대입 수능까지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 잡을 수 있다. 이 책에는 바쁜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의 읽기 발달 및 국어력, 공부력에 대한 과학적 연구들을 쉽고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과학적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만 부모가 조급해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내 아이만의 읽기 발달 스케줄에 따라 문해력을 뚝심 있게 키워갈 수 있다고 말한다. 중2 아이가 왜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했는가? 국어 과목은 성적을 올리기가 참 어려운 과목이라고들 한다. 또한 요즘 상위권과 최상위권을 가르는 것이 국어라고들 한다. 왜 그럴까? 우리는 아이가 한글을 배우고 받침까지 막힘없이 줄줄 읽으면, 이후에는 읽기 발달에 관심을 덜 기울인다.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의 과목 공부에 주력한다. 하지만 국어는 모든 과목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도구 과목이다. 국어력이 부족하면 모든 공부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과연 우리 아이, 잘 읽고 있는 것일까? 초등 시기에 아이의 ‘읽기 자동화 수준’과 읽기 발달 단계를 체크해야 한다. 읽기 발달 5단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긴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 쌍둥이는 왜 중2 때까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했을까? 아이의 읽기 뇌가 미처 초등 5학년, 중학 2학년의 독해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읽기의 기초 체력 연습을 계속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결국 빠른 길이다. 그리고 읽기의 기초 훈련이 바로 소리내어 읽기이다. 초5/중학/고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강해지는 공부법 보통 초등 4~5학년이 되면 아이들 간에 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면 격차가 더 벌어지며, 고등 때 또 한 번 벌어진다고들 한다. 흔히 “초등 공부는 엄마 공부, 중등 공부는 학원 공부, 고등 공부는 아이의 공부머리와 체력”이라는 소리도 있다. 그런데 이 공부법은 초등 5학년 즈음에 아이의 학업 성취가 한 번 뛰고, 중학교 때 또 한 번 오르고, 고등학교에 가면 한 번 더 뛰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강해지는 공부법이다. 이는 특이한 현상이 아니며, 이미 이와 관련된 과학적 연구결과들이 있다. 왜 학년이 올라갈수록 강해질까? 이 책에서는 이 간단한 공부법이 왜 이리 힘이 센지 과학적 지식을 살펴보고, 유아, 초등 저/고학년, 중고등에 이르기까지 아이가 이 습관을 스스로 ‘즐겁게’ 유지해가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소개했다. 학교 공부+문해력 동시에 잡는 법 이 책 『국어머리 공부법』에서는 ‘소리내어 읽기’로 읽기의 기초 체력을 확실히 다지고, ‘모르는 문제 두 번 낭독법’으로 메타인지와 생각하는 끈기와 자기효능감을 키우며, ‘강의식 공부법’으로 학교 공부와 문해력, 수행평가력까지 동시에 잡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아이의 문해력이 높은 수준까지 성장하려면 결국 ‘다독’이 중요하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이것이 참 쉽지 않다. 다독이란 진정 무엇이고,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유아, 초중고까지 아이들과 함께 다독으로 갈 수 있는 고민과 방법도 담았다. 공부도 독서도 아이의 ‘감정’이 중요하다 _자기효능감, 자율학습습관을 키우는 스토리텔링 대화법 바쁜 가정일수록 동기부여와 자율학습습관이 중요하다. 매일 공부를 가르치거나 일일이 봐주거나 체크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대신 아이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칠 수는 있다. 이 책에는 ‘우사인 볼트와 네가 달린다면’, ‘엄마의 달리기와 유전자’ 같은 스토리가 꽤 많이 나온다. 모두 실제로 저자가 애들을 키우면서 들려준 얘기들인데, 기억을 되살려 글로 썼다고 한다. 습관 젬병의 쌍둥이 엄마는 매일 공부를 가르치고 체크하고 봐주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의 감정을 움직이기 위해 공부법, 동기부여, 자율학습습관 등을 되도록 삶에서 퍼올린 스토리로 전달했다. 아이들의 동기부여, 자기효능감, 자율학습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놀라운 변화를 이끈 국어력의 재발견 준비운동_모든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초/중/고 읽기 발달 5단계의 과학적 지식과 실천법낭독의 확장· 언어의 뿌리를 자라게 하는 낭독법 · 생각하는 끈기를 키우는 <모르는 문제 두 번 낭독법> · 요약정리력을 키우는 <세 번 낭독법> · 어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거실 문해력 · 비문학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다청> · 우리 글과 문체의 빠른 워밍업 낭독법 · 마음의 힘을 키우는 낭독/독서법 공부/독서의 확장 · 요란하게 공부해야 오래간다 <강의식 공부법> · 아이 스스로 지속하는 공부법을 전수하는 4단계 방법 · 학교공부+어휘력+글쓰기+수행평가력까지 동시에 잡기 · 동기부여, 자기효능감, 자율학습습관을 키우는 스토리텔링 대화법 · 아이와 함께 행복한 다독으로 가는 길 글을 소리내어 읽을 때 뇌가 이렇게 많이 활성화된다면, 당연히 아이들의 뇌력, 집중력, 기억력, 암기력, 독해력, 문장력, 발표력 등이 강화될 것이었다. ‘후천적 공부머리를 만들 수 있겠구나’ 싶었다.“그래, 하나만 패자.”바쁜 맞벌이 엄마는 오직 하나 문해력, 그중에서도 ‘소리내어 읽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_ 중에서 공부,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오래 생각하는 힘, 바로 ‘생각의 끈기’다.문제를 모르겠으면 두 번 소리내어 읽어본 다음에 물어보라는 것은, ‘너의 머리로 두 번 더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데 시간이 더 걸려봤자, 초등 저학년 문제는 겨우 1~2분밖에 안 된다. 하지만 아이가 좀더 오래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갈 수 있다. 이것은 시작이다. 이것이 성장하면, 중고등 때 어려운 수학 문제를 들고 30분, 1시간, 2시간 넘게 매달리는 끈기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끈기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 자기 일을 할 때까지 연결될 것이다._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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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박혜수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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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혜수 (지은이)
대화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관신있는 주제이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와서는 몇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이전에는 대화법의 책들이 성공에 초점을 맞춰 ‘말 잘하는 기술’을 다루었지만 최근에는 ‘말투 기술’에 관심이 많다.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만이 아니다. 마음도 알아야 한다. 더구나 말 할 때에는 내 마음 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기술을 자신에게 체화시켜야 한다. 인지를 할 때에 뇌는 물론 온 몸이 사용되어, 몸을 통해 느끼고 그것이 인지의 일부분이 되지 않으면 수박 핥기 식이 되어 나중에는 자신의 본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와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에 공감하여’ 말을 함으로써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 그냥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이 되는 ‘말투 사용법;에 대하여 정리해 놓은 책이다. 어색함을 풀어주는 말투, 가만히 있어도 대화가 이어지는 비결, 갈등을 빚지 않고 상대의 화를 잠재우는 말투 등의 일과 삶이 술술 풀리는 ‘말투 기술’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말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면서 말투를 공부해야 할 이유와 목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2부에서는 뱉을 말을 정해주는 ‘내면 다듬기’ 과정을, 3부와 4부, 5부에서는 본격적인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말투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1부 말의 영향력 -말투는 그 사람의 인격이다 -칭찬하면 불가능도 가능케 된다 -지금의 모습은 말투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말은 양날의 검과 같다 -논리보다는 순간의 말투가 통한다 2부 뱉을 말을 정해주는 내면 다듬기 -내면을 가꾸어야 하는 이유 -다름을 인정하자 -행복을 끌어들이는 긍정의 첫 마디 -부정어도 표현방식만 바꾸면 긍정어가 될 수 있다 -자기중심적 사고는 상대를 공감하지 못한다 -속마음을 알아주면 분노는 자연스레 사라진다 -인생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갈등의 원인은 남 탓에 있다 -험담은 자신의 열등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3부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말투 -어설픈 위로와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된다 -경청은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대화를 유도하는 질문법 -상대의 대답을 쉽게 끌어내는 대화법 -맞장구는 상대의 흥을 돋운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 -말에 신뢰를 더하는 말투 -불안감을 조성하여 피해를 막는 말투 4부 인생과 일이 술술 풀리는 말투 -선택지를 통해 강요를 자기의지로 바꾼다 -칭찬으로 인정욕구를 충족시킨다 -인사는 곧 마케팅이다 -상대의 지갑을 술술 열게 만드는 멘트 -확률을 높이는 부탁 말투 -대화에서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는 말투 -주위를 끄는 말투 -침묵이 때로는 말보다 위대하다 -리더의 말투 =대화를 나누어도 좋은지 먼저 양해를 구하라 5부 분노를 잠재우는 말투 -기분 좋게 부정의 뜻을 비치는 말투 -화를 부르는 말투 -나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과 거리 좁히는 말 -용서를 구하는 말 -무례한 사람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는 말투 -올바른 지적은 모두의 발전을 돕는 수단이다 -상대의 쓸데없는 말을 끊는 말투 -왠지 모르게 호감이 가는 동류의식의 말투 -따뜻한 말 한 마디가 관계를 지속시켜준다말을 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말투가 문제다 대화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관신있는 주제이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와서는 몇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이전에는 대화법의 책들이 성공에 초점을 맞춰 ‘말 잘하는 기술’을 다루었지만 최근에는 ‘말투 기술’에 관심이 많다.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만이 아니다. 마음도 알아야 한다. 더구나 말 할 때에는 내 마음 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기술을 자신에게 체화시켜야 한다. 인지를 할 때에 뇌는 물론 온 몸이 사용되어, 몸을 통해 느끼고 그것이 인지의 일부분이 되지 않으면 수박 핥기 식이 되어 나중에는 자신의 본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먼저 ‘말투 디자인?’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미국 캘리포니아 UCLA 대학 심리학과 알버트 메라비언 교수의 <메라비언 법칙>에 따르면,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 말은 고작 7퍼센트이고 나머지 93퍼센트는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목소리가 38%, 표정은 35%, 태도가 20%라는 것이다. 그래서 언어와 비언어적인 요소를 두고, 대부분 사람들은 비언어적인 요소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진실이라고 여긴다고 한다. 말은 이렇게 말투를 포함하여 몸짓, 표정 등 비언어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의미를 전달하기 때문에 말보다는 말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다. ‘말투 디자인’은 ‘말투에 디자인을 입힌다’는 말을 줄인 말로써, 디자인의 원칙 ‘예쁘고 멋지게’를 넘어서 ‘나와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에 공감해서’ 말을 하라는 의미이다. 말투 전문가인 박혜수 디자이너는 ‘말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잘 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그리고 말을 만들어내는 말의 근원지인 자신의 내면을 알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화할 때 말에 먼저 담아야 할 것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와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에 공감하여’ 말을 함으로써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 그냥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이 되는 ‘말투 사용법;에 대하여 정리해 놓은 책이다. 어색함을 풀어주는 말투, 가만히 있어도 대화가 이어지는 비결, 갈등을 빚지 않고 상대의 화를 잠재우는 말투 등의 일과 삶이 술술 풀리는 ‘말투 기술’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말을 만드는 근본적인 요소인 내면을 다루며 ‘호감형 말투’가 완전히 자신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1부에서는 말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면서 말투를 공부해야 할 이유와 목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2부에서는 뱉을 말을 정해주는 ‘내면 다듬기’ 과정을, 3부와 4부, 5부에서는 본격적인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말투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색깔이 별로네요.” “색깔은 별로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위의 두 문장을 비교해봤을 때, 어떤 차이를 느끼는가? 두 문장은 모두 디자인은 예쁘고, 색깔은 예쁘지 않다는 말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첫 번째 문장은 왠지 거절당한 뉘앙스를 풍기는 반면 두 번째 문장은 장점이 더 부각되어서 기분좋게 들린다. 같은 말인데도 말의 순서에 따라 전달되는 뉘앙스가 바뀐다. 이렇게 말 한 마디를 하더라도 인간의 심리를 파악하여 말하면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자신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상대의 입장에 대한 공감을 하면서 말을 하면 호감 가는 사람이, 끌리는 사람이 되는 건 누구나 같은 생각이 아닐까 싶다. 바로 이것이 ‘말투 디자인’이다. ● 이 책의 차별화 요소와 강점 1. 말투에 관한 심리서이자 실용서이다 말을 만드는 근본은 인격이다. 말을 내뱉기 전에 상대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말 을 꺼내야 할지 결정하는 요소는 내면, 즉 인격이다. 대부분의 경쟁도서는 말을 잘하는 방 법이나 단순히 말투의 기술에 대해 기술해 놓았지만 이 책은 인간의 내면에서 나오는 근본 적인 요소에서부터 말투 기술까지의 전반전인 내용을 다루었다. 2. 말투를 바꾸기 전에 말을 결정짓는 근본적인 원인을 다루었다 말투만 고치는 것은 인스턴트 음식을 조리하는 방법과 같다. 인스턴트 음식은 그 순간만큼 은 근사한 음식이 나올지 몰라도 그 사람의 진짜 요리 실력을 키워주진 않는다. 분명 언젠 가는 그 사람의 솜씨가 들통나게 되어 있다. 말투도 그렇다. 말투만 고치면 언젠가는 그 사 람의 인격이 들통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말투를 바꾸기 전에 말을 결정짓는 근본 적인 원인을 다루었다. 3. 말투가 자신의 옷을 입은 것처럼 완전히 체화될 수 있게 했다 말투 기술만 배운다면 짧은 시간 안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사람 의 진짜 말투가 아니다. 마음속에 불평불만이 가득한 사람이 긍정어를 달달 외운다고 해서 그의 말이 바뀌지 않는다.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질 못하니 입에서 긍 정어가 나오지 않는다. 겉으로는 그럴 듯하게 보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과 맞지 않은 말 투 기술을 구사했을 뿐, 본인에게 체화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자신 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느끼는 감정, 바라보는 감정이나 가치관 등에 관심을 기울이는데 초 점을 맞추었다. 4. 전문가의 실험과 설명을 빌려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말은 인간의 심리를 다루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는 분야이므로 100여 권의 서적에 실린 심 리학 연구를 토대로 하여 심오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었다. 그러나 일상적인 예시를 통 해 누구나 단번에 이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심려를 기울였고, 심리학과 말투 분야의 조화 가 독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도록 꾸몄다. 사람과의 소통에서는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투도 중요하다. 말은 말투를 포함하여 몸짓, 표정 등 비언어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의미를 전달한다. 우리는 ‘그렇게 말은 안했지만, 그런 말투였다’라는 표현으로 말다툼을 시작한다. 직접적으로 말하기 부담스러워 둘러댄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의 표정과 행동을 통해 본래의 뜻을 짐작한다. 우리가 말투의 기술만 배운다면, 짧은 시간 안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사람의 진짜 말투가 아니다. 마음속에 불평불만이 가득 한 사람이 긍정어를 달달 외운다고 해서 그의 말이 바뀌지는 않는다.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지를 못하니 입에서 긍정어가 나오지 않는다. 겉으로는 그럴 듯하게 보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와 맞지 않은 말투기술을 구사했을 뿐, 본인에게 체화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내면을 들여다보고, 느끼는 감정, 바라보는 관점이나 가치관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소크라테스 회상록
도서출판 숲 / 크세노폰 지음, 천병희 옮김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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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숲
소설,일반
크세노폰 지음, 천병희 옮김
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 회상록> <향연>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한 권으로 묶었다. 다른 텍스트에는 없는 소크라테스에 관한 풍부한 일화를 담고 있다. 고전번역가 천병희 교수의 번역으로, 그리스어 원전 번역이다. <소크라테스 회상록>은 소크라테스가 크세노폰 자신을 포함한 몇몇 사람과 나눈 가상의 대화를 통해 크세노폰이 소크라테스의 성격과 의견을 기술하고 있다. 먼저 소크라테스를 고발한 자들이 사형에 처할 것을 요구하며 소크라테스에게 들씌운 죄목, 즉 소크라테스는 나라에서 믿는 신들을 믿지 않고 새로운 신들을 들여와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는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논박한다. 이어서 저자는 소크라테스가 신들을 공경하고 친구를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교육과 제반 철학 문제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견해를 예시한다. 그중 더러는 저자가 경험한 것이고, 더러는 남에게 전해 들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진정한 훌륭함을 놓고 소크라테스가 밝힌 견해라고 크세노폰이 적고 있는 것은, 플라톤이 소크라테스가 밝힌 견해라고 적고 있는 것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 글은 소크라테스의 미덕을 진술하는 긴 연설로 끝난다. 옮긴이 서문 _ 4 일러 두기 _ 10 참고 문헌 _ 337 소크라테스 회상록 Apomnemoneumata _ 11 향연 Symposion _ 255 소크라테스의 변론 Apologia Sokratous _ 323 기원전 399년 아테네에서 ‘세기의 재판’이 열렸다. 아뉘토스(Anytos) 등이 낸 피고 소크라테스의 공소장엔 “나라의 신들을 믿지 않고 새로운 신들을 들여왔으며 젊은이들을 타락시킨 자”라고 적혀 있었다. 피고는 첫 배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두 번째 배심에서는 사형이 선고되었다. 법정에서 배심원들에게 “잘난 체하는 말투로 나쁜 감정을 유발”(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의 변론』)한 대가였다. 아테네와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쇠퇴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장터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그렇게 사형을 당했다. 이것은 부당한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종교관과 교육관은 건전하다는 것을 아테네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은 생각했을 것이다. 그의 제자였던 플라톤과 크세노폰은 동일한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들은 저마다 소크라테스의 발자취를 『향연』과 『소크라테스의 변론』에 담았다. 그래서 서로 비교되기도 한다. 크세노폰이 그리는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이 그리는 소크라테스보다 현실적이며, 그래서 실제 소크라테스에 더 가깝다는 평을 받는다. 이 책은 크세노폰의『소크라테스 회상록』 『향연』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한 권으로 묶었다. 다른 텍스트에는 없는 소크라테스에 관한 풍부한 일화를 담고 있다. 고전번역가 천병희 교수의 번역으로, 그리스어 원전 번역이다. 『소크라테스 회상록』은 소크라테스가 크세노폰 자신을 포함한 몇몇 사람과 나눈 가상의 대화를 통해 크세노폰이 소크라테스의 성격과 의견을 기술하고 있다. 먼저 소크라테스를 고발한 자들이 사형에 처할 것을 요구하며 소크라테스에게 들씌운 죄목, 즉 소크라테스는 나라에서 믿는 신들을 믿지 않고 새로운 신들을 들여와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는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논박한다. 이어서 저자는 소크라테스가 신들을 공경하고 친구를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교육과 제반 철학 문제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견해를 예시한다. 그중 더러는 저자가 경험한 것이고, 더러는 남에게 전해 들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진정한 훌륭함을 놓고 소크라테스가 밝힌 견해라고 크세노폰이 적고 있는 것은, 플라톤이 소크라테스가 밝힌 견해라고 적고 있는 것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 글은 소크라테스의 미덕을 진술하는 긴 연설로 끝난다.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소크라테스가 아뉘토스와 멜레토스와 뤼콘에 의해 나라의 신들을 믿지 않고 새로운 신들을 들여오고 있으며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는 이유로 고발되어 배심원들 앞에서 재판받는 장면을 그린다. (플라톤은 이때의 일을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에 더 자세히 그렸다.) 크세노폰은 이때 아테나이를 떠나 소아시아에 가 있었던 터라 소크라테스의 제자들, 특히 플라톤의 『파이돈』에서 소크라테스가 임종할 때 그 자리에 있었다는 헤르모게네스(Hermogenes)한테서 전해 들은 것 같다. 크세노폰은 법정에서 소크라테스가 잘난 체하는 말투로 배심원들의 반감을 사 죽음을 자초하다시피 한 것은 노년의 힘들고 괴로운 삶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한다. 『향연』은 기원전 421년 대(大)판아테나이아 축제 때 칼리아스가 베풀었다는 가상의 만찬회를 통해 소크라테스의 일화를 들려준다. 만찬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익살꾼 필립포스와 무용수들을 데리고 다니는 쉬라쿠사이인을 제외하고는 소크라테스를 위시하여 모두 잘 알려진 실존 인물들이다. 크세노폰은 아테나이 만찬회에서 오간 대화와 유흥을 생생하게 그려 보여준다. 이때 참석자들이 주고받는 대화는 그야말로 농담 반 진담 반이다. 소크라테스도 느긋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얼굴 생김새를 놓고 거리낌없이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는다. 그 와중에 소크라테스는 육체적 사랑보다 정신적 사랑이 더 우월함을 설파한다. 크세노폰만의 명료한 문체, 쉬운 앗티케 방언 등은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에게 본보기가 되었고, 그의 역사 기술 방법은 고대 로마인이 코멘타리(commentarii ‘수기’ ‘회고록’)라고 부르던 저술 형태?이를테면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기』?의 효시가 된다. 그의 작품은 이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기원후 1세기의 수사학자 퀸틸리아누스와 수사학자이자 대중 철학자인 디온 크뤼소스토모스 등은 크세노폰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비겨도 손색이 없는 철학자로 보았다. 키케로도 칭찬한 그의 문체를 통해 인류의 스승 소크라테스와 만날 수 있다.
여보, 나의 마누라, 나의 애인
남해의봄날 / 윤이상 (Isang Yun) (지은이)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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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이상 (Isang Yun) (지은이)
세계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곡가로 손꼽히는 현대음악가 윤이상. 그 찬란한 명성이 있기까지, 가난하고 외로웠던 유학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아내와 주고 받은 수백 통의 편지 덕이었다. 1956년 마흔의 나이에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두고 홀로 떠난 유학길, 5년 간 아내 이수자에게 보낸 수백 통의 절절한 편지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 유학 생활의 외로움과 생활고의 어려움 속에서도 빛나는 음악에 대한 깊은 열망, 고향 통영에 대한 향수, 그리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편지들은 그 자체로 작곡가 윤이상의 유품이자 인생의 기록이며, 인간 윤이상이 아내에게 보내는 사랑의 고백이자, 음악에 바친 삶에 대한 가장 진솔한 자기고백이다. 아내를 향한 편지는 사적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예술가 윤이상의 생각, 철학, 감수성, 음악가로서의 도전 과정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준다. 꼼꼼하기로 유명했던 윤이상은 매주 꼬박꼬박 편지에 자신의 건강부터 일상, 작곡 중인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아내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당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고국에 대한 걱정까지 세세하게 적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보낸 솔직한 편지들을 통해 인간 윤이상의 성격은 물론 그의 음악작품에 드러나는 세계관까지 엿볼 수 있다. 특히 제자들에게도 엄하기로 유명했던 윤이상이 아내에게 보여준 깊은 사랑과 존중, 신뢰는 이 책의 백미다.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거장의 섬세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1956년 내 땅의 흙 한 줌과 당신의 머리칼을 다음 소포에 부쳐 주도록 하오 1957년 당신이 아니었으면 나는 사랑의 정의를 바꿨을지도 몰라 1958년 아무리 가물거나 비바람 쳐도 나의 꽃은 언젠가 한번 피리라 1959년 우리 식구 넷을 한군데 뭉치는 이 아름다운 꿈이 실현되기를 1960년 내가 당신을 생각하고 지은 그 음악 속에 나의 사랑도 깃들어 있으니 1961년 당신이 무난히 나의 옆에 오기만을 무한히 빌며다정한 남편이자 아빠, 고뇌하는 음악가 세계음악사의 행운이라 불린 20세기 최고의 작곡가 윤이상이 가난한 유학 시절 아내에게 보낸 수백 통의 러브레터, 60여 년 만에 세상에 나오다 세계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곡가로 손꼽히는 현대음악가 윤이상. 그 찬란한 명성이 있기까지, 가난하고 외로웠던 유학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아내와 주고 받은 수백 통의 편지 덕이었다. 1956년 마흔의 나이에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두고 홀로 떠난 유학길, 5년 간 아내 이수자에게 보낸 수백 통의 절절한 편지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 유학 생활의 외로움과 생활고의 어려움 속에서도 빛나는 음악에 대한 깊은 열망, 고향 통영에 대한 향수, 그리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편지들은 그 자체로 작곡가 윤이상의 유품이자 인생의 기록이며, 인간 윤이상이 아내에게 보내는 사랑의 고백이자, 음악에 바친 삶에 대한 가장 진솔한 자기고백이다. “당신이 아니었으면 나는 사랑의 정의를 바꿨을지도 몰라” 세기의 로맨티스트, 윤이상의 친필과 악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아트북 윤이상에게 아내는 생활만이 아니라 일과 예술, 철학 전반을 공유하고 상의하는 지적 동반자였다. 그러하기에 아내를 향한 편지는 사적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예술가 윤이상의 생각, 철학, 감수성, 음악가로서의 도전 과정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준다. 꼼꼼하기로 유명했던 윤이상은 매주 꼬박꼬박 편지에 자신의 건강부터 일상, 작곡 중인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아내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당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고국에 대한 걱정까지 세세하게 적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보낸 솔직한 편지들을 통해 인간 윤이상의 성격은 물론 그의 음악작품에 드러나는 세계관까지 엿볼 수 있다. 특히 제자들에게도 엄하기로 유명했던 윤이상이 아내에게 보여준 깊은 사랑과 존중, 신뢰는 이 책의 백미다.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거장의 섬세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우리의 아름다웠던 봄풀이 싹틀 때 시냇가에서 우리 식구들의 소요(逍遙)가 생각나는구려. 이런 즐거운 생활은 내가 작품을 써서 유명하게 되는 것에 지지 않을 만치 중요하고 아름다운 것. 나의 마누라, 내가 당신을 알뜰히 생각하는 동안 나의 마음은 당신과 같이 고국의 산천을 헤매고 있소. 우리의 아름다운 동산이 나를 기다리는 고국으로 얼른 돌아가리라. - 1958년 1월 17일, 윤이상이 아내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독일에 베토벤이 있다면, 한국에는 윤이상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 윤이상이 쓴 유일한 책! 윤이상은 대한민국보다 세계에서 더욱 이름 높다. 세계의 음악애호가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현대음악가. 그럼에도 한국의 대중에게는 아직 낯선 윤이상을 두고 한 음악가는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윤이상 선생님은 교과서에 실려야 하는 분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윤이상 선생님은 반드시 모차르트나 베토벤처럼 우리 현대음악사에서 중요한 음악가로 기록될 것입니다." - 유희열 전후 대한민국의 복잡한 정치사에 휘말리고 이념의 프레임에 갇혀 잊혀진 이름, 윤이상. 이 책은 이념과 정치를 떠나 인간 윤이상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동시에, 무엇보다 윤이상이 직접 쓴 유일한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 깊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막막한 유학생활 중에 얇고 작은 항공우편 편지지에 깨알 같은 글씨로 빼곡하게 채워 넣은 글에는 어떤 평전에서도 만날 수 없고 지금껏 역사의 그늘에 가려 있던 인간 윤이상의 생생한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다. 그 진솔한 고백을 읽고 있노라면 누구라도 인간 윤이상이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다.당신이 이 편지를 받을 날은 내가 서울비행장을 떠난 지 만 2년이 되는 날쯤 될 것이오. 내가 재작년 6월 2일에 서울을 떠났으니까 내가 당신 없이 이곳에 와서 2년 동안 이룬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소.나의 몸은 한국을 떠날 때보다 좋아졌으며 늙지 않고 당신을 위해서 그대로 있고 나는 작곡 이론 공부를 했고 작품으로서 한국서 착수했던 <관현악 조곡>과 <피아노삼중주> 소품을 파리에서 마치고 그리고 백림 와서 <바이올린을 위한 환상곡>과 <현악사중주> 각 1곡을 작곡했소. 불어, 영어, 독일어의 보통용어가 수월하게 통용이 되며 꽤 많은 지방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소. 그러나 더욱 귀중한 업적은 내가 당신에게 보낸 120통의 편지(평균 5통)이오. 이것이야 말로 나의 살과 피의 기록이며 나의 귀중한 재산으로 아오.내가 한국에 있으면 2년이란 세월이 그다지 쓸모 있는 것 같지 않은데 여기 나와 2년 동안 나는 무던히 노력한 셈이오. 나는 나를 자나깨나 바라보고 사는 세 사람의 여섯 눈동자, 이것이 나의 눈앞에 어리고 나의 뇌리에 박힐 때마다 내 자신의 등을 밀고 내 자신의 종다리에 채찍질하였소. 이 여섯의 맑은 눈동자는 나의 신앙이며 나의 지침. 여보 나는 당신에게 깊이 감사하오. _ 1958년 5월 24일 여보. 나는 지금 유학 시기 중 가장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소. 파리에 있을 때는 그야말로 나의 연구밖에 몰랐고 매일 약 8시간 방 안에서 공부만 했지만 그때는 한 가지만 열중했기 때문에 지금에 비하면 호흡하는 면이 퍽 좁았소. 그러나 지금은 독일어가 거의 자유롭게 도움이 되니 흡수하는 면이 퍽 넓소.나는 블라허 교수에게서 작곡학에 대한 지도를 받고 루퍼 교수한테서 12음 음악에 관한 지도를 받고 슈바르츠 쉴링 교수에게서 푸가의 지도를 받소. 이것이 매주 한 번씩 계속 되는데 세 사람에게 보일 과제를 완성하는 데 그야말로 눈코 뜰 사이 없소. 내가 유럽에서 배운 것은 참 많으며 나는 현대음악뿐만 아니라 서양음악의 근본과 발전의 초기의 음악에 관한 고찰에도 퍽 깊은 주의를 집중하고 있소.지금이 나의 유학기의 가장 절정이라 할 수 있으며, 지금으로부터 쓰는 작품은 나의 오랫동안 염원하던 바 여기 대중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을 쓸 것만 같소. 나는 되도록이면 오는 가을에는 쾰른 근방으로 가서, 거기는 많은 도시들이 집중하고 있고 문화기관의 집중지대이니 그곳에서 나의 작품의 발표의 기회를 시험할 것이오._ 1959년 1월 26일 내가 유럽에 온 지 만 3년이 되오. 나는 언제나 성북동 골짜기 송림 사이에다 조그만 초옥을 짓고 화원에 싸여서 창작을 하리라는 꿈을 잊지 않고 있소. 우리 정아와 우경이는 좀 더 도심지가 가까운 데 살려야지. 당신은 나와 같이 있어야 해. 당신은 꽃밭에 물 주고, 나의 점심하고 방 소제하고, 저녁이면 둘이서 팔짱 끼고 별을 바라보고 달을 바라보고. 당신은 늙는 것을 조금도 한탄 말아야 해요. 내가 아무리 젊어 보인다고 해도, 당신의 나이에는 따라갈 수 없을 테니. 그리고 우리는 이런 꿈을 꾸되 언제나 아껴 두고 한번씩 마음속에서 꺼내어 보고 그때가 오기를 애태우지 말고 기다립시다.우리나라의 정세는 좀 안정이 되었는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내가 퍽 소란할 것 같은데 그것이 염려되오.안녕. 당신을 끝없이 사랑하는 당신의 낭군이._ 1959년 5월 3일
우리가 몰랐던 암 치료하는 면역 습관
중앙생활사 / 기준성, 모리시타 게이이치 (지은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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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
건강,요리
기준성, 모리시타 게이이치 (지은이)
국내외 자연요법 최고 전문가들이 낱낱이 밝히는 암 자연요법 기본서이다. 저자 기준성은 동의부항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했으며 자연식동호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자연 건강법을 널리 알렸다. 자신을 찾아오는 암환자들의 치유를 도왔으며 수많은 치유사례로 자연 건강법을 통한 암 치유를 증명했다. 저자 모리시타 게이이치는 의학박사이며 현재 국제자연의학회 회장, 국제장수과학연구소 소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두 저자는 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정리하고 ‘스스로의 자연치유력’만이 치료에 이르는 길이라고 하며 이 책에서는 일반적 치료원칙을 언급한다. 저자들은 적극적으로 발암을 촉진하는 조건들이 다양해서 자연치유력의 일반원칙을 실천해야 하며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는 암 말기 환자도 이 책에 나오는 정신요법, 식사요법, 이학요법의 자연치유를 실천함으로써 스스로 면역을 높여 완치의 길에 이르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PART 1 왜 병이 증가해 왔나 생활조건·영양관·화학물질의 공해화 아프게 되는 이유 PART 2 암에 대한 오해 암환자가 격증하고 있다 현대의학의 잘못 암은 살기 위한 신호이다 암은 유전병도 전염병도 아니다 암은 죽을병이 아니다 PART 3 발암의 조건 문명이 암을 만든다 암 체질의 내면 식물성 기름에 방심하지 말라 우유는 암 예방을 할 수 있나 육류, 백설탕도 발암식 담배 폐암설은 정말인가 갖가지 검은 공포 초감각적인 발암인자 극미세계의 은밀한 비밀 암 자연치유 효소의 비밀 PART 4 암을 이렇게 생각한다 혈액생리현상으로 본 암의 정체 현대의학의 생각과 나의 생각 PART 5 암 자연치유법 암, 두렵지 않다 암 자연요법 암치료의 핵심 자연치유되는 암 자연치유력을 부활하는 일반원칙 자연치유가 되는 정신요법 단식요법은 왜 암에 효과가 있나 암에 효과 있는 현미·채식요법 3대 강화식품이 효과 있는 이유 암의 민간약과 한방약 암을 낫게 하는 요법 PART 6 자연요법으로 암을 고친 사람들 갑상샘암을 자연식으로 이겨냈다 폐결핵과 폐암을 자연요법으로 물리쳤다 말기 대장암을 극복했다 유방암, 이렇게 극복했다 에필로그 암과 동양의 생명관* 암, 두렵지 않다! * 잘못된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꿔 면역력 높이는 자연치유 안내서! 국내외 자연요법 최고 전문가들이 낱낱이 밝히는 암 자연요법 기본서이다. 저자 기준성은 동의부항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했으며 자연식동호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자연 건강법을 널리 알렸다. 자신을 찾아오는 암환자들의 치유를 도왔으며 수많은 치유사례로 자연 건강법을 통한 암 치유를 증명했다. 저자 모리시타 게이이치는 의학박사이며 현재 국제자연의학회 회장, 국제장수과학연구소 소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두 저자는 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정리하고 ‘스스로의 자연치유력’만이 치료에 이르는 길이라고 하며 이 책에서는 일반적 치료원칙을 언급한다. 저자들은 적극적으로 발암을 촉진하는 조건들이 다양해서 자연치유력의 일반원칙을 실천해야 하며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는 암 말기 환자도 이 책에 나오는 정신요법, 식사요법, 이학요법의 자연치유를 실천함으로써 스스로 면역을 높여 완치의 길에 이르게 될 것이다. * 국내외 자연요법 최고 전문가들이 낱낱이 밝히는 암 자연요법 기본서! * 면역력 키우는 암 자연요법! 현대 암의 정의와 치료법은 여전하다. ‘무제한으로 분열 증식’하므로 수술요법,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가 사용된다. 하지만 이러한 요법들은 암의 증식을 재촉하며 조기사망에 이르게 한다. 체내를 흐르는 혈액의 오염, 즉 피의 혼탁이 암의 정체이므로 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치료의 전제로 삼아야 한다. 환자 자신이 ‘암은 죽는 병’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 잘못된 치료를 받지 않고 식생활 개선을 중심으로 한 생활 개선에 들어가야만 한다. 이 책은 피의 혼탁을 해결하는 자연 건강법을 오랜 시간 연구해온 저자들이 암 자연치유를 위한 정신요법, 식이요법, 이학요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총체적인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생명체가 살아가는 광의의 조건이 악화하고, 적극적으로 발암을 촉진하는 화학적·물리적·생물학적 인자들로 인해 암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격증하고 있다. 우유, 육류, 백설탕, 담배, 타르계 색소, 방사능의 발암성과 암 바이러스, 암 자연치유에 관련된 체내 효소 프로퍼딘, 혈액 생리학의 관점에서 본 암 자연치유론을 설명한다. 또한 자연치유에 도움이 되는 정신요법, 단식·현미·채식 요법, 3대 강화식품과 한방약, 온열요법, 동의부항 요법을 소개하고 자연치유법의 실제 적용 사례를 수록한 암 자연치유 기본서이다. * 암 치유, 혈액 정화가 답이다 * 각종 말기 암을 자연치유하는 심리요법, 식이요법, 동의부항 온열법! 이 책에서는 현재의 암에 대한 정의나 개념을 지적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암은 혈액의 혼탁에 대한 적응반응으로서의 조직증식이며, 그 생리반응은 혈액의 혼탁을 없애는 정혈장치라고 말한다. 스스로의 자연치유력을 강조하며 일반적 치료원칙에 대해서 언급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여러 발암조건의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암 자연치유법들과 사례들을 선정해 총망라한 암 자연치유 안내서이다. ‘PART 1 왜 병이 증가해 왔나’에서는 질병이 늘어가는 원인은 생활조건·영양관·화학물질의 공해화라고 말한다. 백미, 백설탕, 화학조미료를 섭취하고 육식 생활을 비롯해 부자연스러운 생활조건들이 병이 늘어가는 이유라고 한다. ‘PART 2 암에 대한 오해’에서는 대자연에서 멀어지는 생활조건으로 인해 암환자가 격증하며, 체질·생활환경·식생활에 따라 약해지는 부위가 달라 암종의 종류도 다르다고 한다. ‘어떤 원인에 의해 돌연변이가 발생해 무한증식하는’ 암 정의의 모순을 지적하며 현재 암 치료의 공인된 통상요법인 수술요법,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의 문제점을 짚는다. 암은 전신병이자 혈액질환인 동시에 정화장치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의 의학에서는 그대로 내버려두면 1~2년은 더 살 것을 정통한 방사선과 항암제 치료를 받게 해서 오히려 수명을 단축한다. ‘PART 3 발암의 조건’에서는 과학기술이 진보한 편리한 환경에서 문명병으로서의 암이 더 확대되었다고 말하며 여러 발암 조건들을 밝힌다. 자율신경이나 내분비기능의 실조가 위장장애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암으로 이어진다. 육류, 우유, 달걀, 화학조미료, 백설탕은 피하고 현미식, 채식으로 전환하며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PART 4 암을 이렇게 생각한다’에서는 혈액생리학에 입각해 적혈구의 가역성을 밝혀 암의 자연치유원리를 설명한다. ‘PART 5 암 자연치유법’에서는 암 자연치유를 위한 정혈요법으로서 정신요법·식사요법·이학요법을 실천해야 된다고 말한다. 잘못된 생활과 습관을 반성하고 대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자세, 현미·채식을 주식으로 하는 식생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네거티브 요법 등을 실천하며 더 쾌적한 생활조건으로 나아가는 생활혁명을 강조한다. ‘PART 6 자연요법으로 암을 고친 사람들’에서는 위와 같은 자연요법을 실천하여 자력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암종이 생겼다’고 하는 것은 사실은 기꺼워할 일이다. 그것이 안 생겼다면 패혈증이나 그 비슷한 상태가 되어 저세상에 가게 될 것인데, 암종이란 이름의 혹 덕분에 잠시 더 살게 될 보장을 얻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에 차분히 암의 정체, 즉 “피의 혼탁을 고치기 위한 생활개선을 기하라”고 하는 집행유예가 주어진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환자 자신이 “나는 지금 암에 걸려 있긴 하나 잘못된 치료만 받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나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음식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식생활 개선을 중심으로 한 생활 개선에 들어가자. 그렇게만 하면 암 따위가 무슨 대수냐?” 하고 확신만 하게 되면, 그것만으로 벌써 반은 치료된 것이나 다름없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2
레드리버 / 명원 (지은이)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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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명원 (지은이)
명원의 대체역사 소설. 1910년대로 회귀한 인생 2회차 김유진, 미래 지식으로 역사를 휘어잡다.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 트럭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이한 한국인 중대장. 정신을 차려 보니 미래 지식을 가진 채 1900년대 재미 조선인 김유진으로 회귀하고 말았다. 미래를 아는 자, 재벌이 될 것인가, 아니면...?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앞둔 시점, 군인이 되어 역사를 바꾸겠다고 다짐한 김유진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에 입성한다. 저기 저 덜떨어져 보이는 동기가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는 2차대전의 영웅 아이젠하워라고? 미래 지식으로 승승장구하는 김유진의 행보에 따라 역사의 흐름이 달라진다.1장 아미앵의 악마들 [53-59화]2장 끝은 시작이다 [60-64화]3장 백일 전투 [65-70화]4장 심판 [71-78화]5장 비둘기 죽이기 Ⅰ[79-83화]6장 비둘기 죽이기 Ⅱ[84-87화]7장 보드워크 엠파이어 [88-91화]8장 하우스 오브 카드 [92-96화]9장 레번워스의 마술사 Ⅰ [97-101화]10장 레번워스의 마술사 Ⅱ [102-106화]2021년 문피아 독자 인기투표 1위! 한국 대체역사 장르의 신기원을 열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는 ‘그때 그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역사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풀어가는 대체역사 소설이다. 다른 웹소설 장르에 비해 독자수가 다소 적었지만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는 그 한계를 뛰어넘고 2021년 문피아에서 독자가 선정한 최고의 웹소설로 우뚝 섰다. 20세기 초 미국 땅에서 조선인으로 태어난 전 육군 대위, 김유진 그는 미래의 지식으로 역사의 흐름에 개입하기 시작하는데...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는 기본적으로 회귀물의 성격을 띠지만 주인공에게 매우 강력한 페널티를 부여한다. 바로 주인공이 환생한 것은 일제강점기 미국으로 건너간 조선인 2세라는 것. 아직 인종차별이 가득했던 나라 미국에서 김유진은 육군사관학교 입학을 결정한다. 그는 미래 지식을 활용해 물밑에서는 여러 사업을 버리고, 대외적으로는 미 육군 장교로 활동하면서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미국 대선 등 역사의 굵직한 사건들에 매우 깊게 개입하기 시작한다. 김유진의 최종 목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일본의 야욕을 직접 저지하는 것! 루즈벨트, 맥아더, 아이젠하워, 히틀러, 스탈린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과 함께 김유진이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자.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하늘빛 / 박요셉 (지은이)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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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요셉 (지은이)
저자는 젊은 시절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부터 기도에 대한 특별한 은혜를 입게 되는데 그 이후에도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체험들을 많이 하게 된다. 특별히 찬양을 통하여 복음을 전파할 때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체험하는 내용, 그리고 세 번 나타나신 예수님, 휴거, 성 밖, 짐승의 표, 하나님의 인에 대하여 증거하면서, 주님의 신부로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 입고 주님 맞을 준비를 하라고 강조하고 있다.PART 1 놀라우신 주님 1. 나의 성탄절 2. 아들아, 어찌하여 목숨을 끊으려고 하느냐? 3. 앗, 내 몸에 귀신이 4. 혈기로 잃은 성령 충만 5. 회개함으로써 회복된 하나님의 은혜1 6. 아, 어머니! 7. 보름 동안의 투자로 2년 3개월을 보장받은 기도 8. 형, 뭐 필요한 것 없어요? 9. 3만 원, 3만 원! 10.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11. 영혼의 일기 12. 아들아, 네게 준 달란트대로 가거라 13. 목사님, 귀신을 좀 쫓아 주세요 14. 아들아, 습관을 좇아 기도하거라 15. 빨간색 티코를 주세요 16. 빨간색 티코를 주신 하나님 17. 오병이어 18.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19. 하나님 왜 일본이 망하지 않나요? 20. 너는 고생해도 싸다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선교라고 하라 22. 건축 헌금 23. 아들아, 그 돈 내가 받았느니라 24. 아들아, 교회를 개척하거라 25. 아, 138만 원! 26. 풍성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27. 한 해에 다리를 4번 다침 28. 아들아, 40일 금식 기도를 하거라 29. 샤마하 30. 이제 용을 쫓는 권세를 주노라 31. 오늘 문이 열린다 32. 6년 만에 치유된 아버지로 인한 우울증 33. 하늘 문을 여는 사역자가 되라 34.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풀어 놓아라 35. 나에게 세 번 나타나신 예수님 (1) 36. 나에게 세 번 나타나신 예수님 (2) 37. 나에게 세 번 나타나신 예수님 (3) PART 2 주님 오시리 곧 오시리 38. 휴거 1 39. 휴거 2 40. 휴거의 예표, 에녹과 엘리야 41. 신부 예복을 입으라 42. 성 밖 어두운 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성도들 43.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이긴 자’들만 들어간다. 44. 베리칩이 정말로 666표인가? 45. 예수님을 믿는데 베리칩 좀 받았다고 지옥에 갈까? 46. 몸에 칩(Chip)을 받으면 정말로 뇌가 조종되는가? 47.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으라 48. 다가올 미래를 지금 준비하라 저자는 젊은 시절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부터 기도에 대한 특별한 은혜를 입게 되는데 그 이후에도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체험들을 많이 하게 된다. 특별히 찬양을 통하여 복음을 전파할 때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체험하는 내용, 그리고 세 번 나타나신 예수님, 휴거, 성 밖, 짐승의 표, 하나님의 인에 대하여 증거하면서, 주님의 신부로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 입고 주님 맞을 준비를 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 내게 두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께서는, "영혼 구원과 선교로 이어지지 않는 영성은 사치다! 영혼 구원과 선교로 이어지지 않는 영성은 사치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누가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꼬?” 탄식하며 내 앞에서 울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눈물 흘리며 우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눈물이 나왔다. 그래서 내가 고백했다.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사용하옵소서! 제가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겠습니다! 저의 생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아들아, 말세는 말씀과 함께 영성의 시대이다. 그러므로 말씀과 함께 성령 충만의 기름 부음이 넘치는 영성이 있는 성도들, 사역자들이 되도록 훈련시켜서 그들로 하여금 복음을 증거하게 하라!”고 말씀하신 뒤 떠나가셨다.서문 할렐루야!죄인 중의 괴수인 저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긍휼에 풍성하신 주님께서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죄를 죄로 여기지 못하고 수많은 죄악 가운데 산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어머니가 위암으로 돌아가시기 직전에 어렸을 때부터 지은 죄들을 하나씩 보여주시면서 철저히 회개시키시고 거듭나게 해주셨습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불 못에 던져져야 마땅한 저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신 주님께서는 거듭난 이후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많은 은혜들을 베풀어주신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심으로써 하나님을 깊이 알게 하시며 주님의 뜻 가운데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제가 주님께 행한 것이라고는 죄지은 것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신 주님께 감사하여 저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주님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여 그들도 제가 만난 하나님을 만나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여러 번 책을 쓰려고 하였으나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셔서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주님께서 책을 쓰도록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지만 글재주가 없는 제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크고 놀라운 일들을 다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함을 느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될까 염려도 되고, 이 글을 읽은 분들이 행여나 미천한 저를 주목하지나 않을까 두렵고 떨리는 마음 가득합니다. 원하옵기는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용서해주시길 원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히13:8)를 바라보며 찬양하길 바라며, 제게 부어주신 놀라운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곱절로 임할 뿐 아니라,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귀한 말씀들을 깨달아 이 마지막 때 이기는 자가 되어 신랑 되신 예수님 앞에 존귀한 신부로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영광이 있길 간절히 소원합니다.2022. 4. 17 부활절 아침에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산 소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다이어리 2021
아르누보 / 디즈니 픽사 (지은이)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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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디즈니 픽사 (지은이)
연간-월간-주간 3단계 구성으로 간편하게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다. 영화의 주인공인 우디와 버즈, 보 핍부터 오랜 시간 함께한 캐릭터 미스터 포테토 헤드, 슬링키, 제시 그리고 〈토이 스토리 4〉에서 등장해 단숨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간 포키, 더키, 버니, 듀크 카붐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이제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다이어리 2021》로 모두 만나보자.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어 오래 사용해도 늘 새것처럼 쓸 수 있다. 거기에 본문은 실로 묶어 180도로 쫙 펼쳐져 필기에도 적합하다.연간 플래너 월간 플래너 주간 플래너 프리 노트 퍼스널 데이터일상의 행복을 위한 소중한 기록의 시작. 우리들의 영원한 장난감 ‘토이 스토리 4’ 친구들을 2021년 다이어리로 만나보세요!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마 대부분이 힘겹고 버겁다가도 조그마한 기쁜 일로 인해 ‘그래도 오늘 하루는 괜찮았어.’라고 생각하며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에 애착이 가는 물건들도 하나둘씩 늘어갑니다. 그중 ‘인형’은 우리와 가장 닮은 형태여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갑니다. 지난 1995년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2019년 개봉한 〈토이 스토리 4〉까지 디즈니·픽사의 이 명작 애니메이션은 ‘우리가 집에 없을 때 우리의 장난감들은 어떻게 지낼까?’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우리를 울리고 웃기고 감동시켰던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리고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리즈로 나온 만큼 탄탄한 팬을 지닌 애니메이션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주인공인 우디와 버즈, 보 핍부터 오랜 시간 함께한 캐릭터 미스터 포테토 헤드, 슬링키, 제시 그리고 〈토이 스토리 4〉에서 등장해 단숨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간 포키, 더키, 버니, 듀크 카붐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이제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다이어리 2021》로 모두 만나보세요.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다이어리 2021》은 당신의 행복을 기록하는 아주 작으면서 사적인 공간입니다. 당신의 인형들에게 당신의 하루를 이야기하듯 당신이 겪은 오늘 하루의 행복한 일들을 다이어리에 차곡차곡 적어보세요. 당신의 다이어리는 그 누구보다도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다이어리 2021》의 특징 1. ‘연간-월간-주간’ 3단계 구성으로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세요.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다이어리 2021》은 연간-월간-주간 3단계 구성으로 간편하게 일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새해 계획을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월간 플래너와 주간 플래너에 당신의 소중한 일상을 천천히 채워보세요. 2. 다양한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친구들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 영화의 주인공인 우디와 버즈, 보 핍부터 오랜 시간 함께한 캐릭터 미스터 포테토 헤드, 슬링키, 제시 그리고 〈토이 스토리 4〉에서 등장해 단숨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간 포키, 더키, 버니, 듀크 카붐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이제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다이어리 2021》로 모두 만나보세요. 3. 180° 쫙 펼쳐지는 양장 제본으로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늘 가방 속에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다이어리는 다른 책들보다 더욱 튼튼해야 합니다.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다이어리 2021》은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어 오래 사용해도 늘 새것처럼 쓸 수 있습니다. 거기에 본문은 실로 묶어 180도로 쫙 펼쳐져 필기에도 적합합니다.
2025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전모의고사 (5급 고졸 채용 대비)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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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5급 고졸채용 시험에 대비를 위한 책이다. 출제유형에 맞춰 구성한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채용시험 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5회분을 구성하여 수록하였다. 온라인 시험과 같이 수리능력/추리능력/지각능력 영역을 다루었다. 또한 매 문제 상세한 해설은 학습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Part Ⅰ. 제1회 모의고사 01. 수리능력 02. 추리능력 03. 지각능력 Part Ⅱ. 제2회 모의고사 01. 수리능력 02. 추리능력 03. 지각능력 Part Ⅲ. 제3회 모의고사 01. 수리능력 02. 추리능력 03. 지각능력 Part Ⅳ. 제4회 모의고사 01. 수리능력 02. 추리능력 03. 지각능력 Part Ⅴ. 제5회 모의고사 01. 수리능력 02. 추리능력 03. 지각능력 Part Ⅵ. 정답 및 해설 01. 제1회 정답 및 해설 02. 제2회 정답 및 해설 03. 제3회 정답 및 해설 04. 제4회 정답 및 해설 05. 제5회 정답 및 해설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5급 고졸채용 온라인 시험 대비 모의고사 교재! - 삼성 기업소개 수록 - 실제 출제유형에 맞춰 실전모의고사 5회분 수록 - 수리능력/추리능력/지각능력 영역별로 기출유형문제 구성 -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 수록 삼성 5급 고졸 채용 대비를 위한 모의고사 교재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5급 고졸채용 시험에 대비를 위한 책이다. 출제유형에 맞춰 구성한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채용시험 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5회분을 구성하여 수록하였다. 온라인 시험과 같이 수리능력/추리능력/지각능력 영역을 다루었다. 또한 매 문제 상세한 해설은 학습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도령의 가족 5
연담 / 미울 (지은이), BV (그림) / 2021.10.20
14,000
연담
소설,일반
미울 (지은이), BV (그림)
매일 투닥거리던 가족이 힘들 때는 누구보다 든든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어딘가에서는 얼굴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무너지는 가족도 있을 것이다. 그 가족에게 특별한 사연이 있다기보다는, 단지 그런 상황을 맞이하게 된 순간이 있었을 뿐이다. 『도령의 가족』 5~7권에서는 그런 무너짐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언제나 강하게 등을 밀어주던 엄마의 무너짐, 누구보다 똑부러지게 형제들을 이끌던 화령의 무너짐, 그리고 이미 무너짐 속에서 살고 있던 도욱과 여태 알지 못했던 무너짐을 눈치채게 된 재령 등, 각자가 가진 무너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도령의 가족’은 오늘도 소란하게 하루를 보낸다.72화73화74화75화76화77화78화79화80화81화82화83화84화85화86화87화88화89화“ …오늘 조용히 자긴 글렀네. ”장녀 화령, 장남 재령, 차남 보령, 차녀 미령, 삼녀 세령… 그리고 귀여운 막내 도령.마치 짜 맞춘 듯 아들, 딸 세 명씩. 가만히 있어도 시끌벅적, 왁자지껄한 육 남매.밥 먹듯이 싸우다가도 안 보이면 궁금하고, 그렇다고 보이면 속 터지고!서로가 어디 가서 연애하고 일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인특별한 일 없이도 하루하루 소란한 그들의 이야기.출판사 서평오늘도 소란한 우리는 누가 뭐래도 가족입니다.카카오페이지 대표 인생 웹툰 『도령의 가족』5~7권 출간, 대망의 완결!"가족은 태어날 때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지만,언젠가는 네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갈 수도 있어."따뜻한 드라마로 카카오페이지 70만 독자를 울린 『도령의 가족』 이 5~7권을 동시 출간하며 완결을 맞이했다. 『도령의 가족』 5~7권에서는 첫째 화령, 재령의 친구 도욱,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막내 도령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며 가족,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매일 투닥거리던 가족이 힘들 때는 누구보다 든든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어딘가에서는 얼굴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무너지는 가족도 있을 것이다. 그 가족에게 특별한 사연이 있다기보다는, 단지 그런 상황을 맞이하게 된 순간이 있었을 뿐이다. 『도령의 가족』 5~7권에서는 그런 무너짐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언제나 강하게 등을 밀어주던 엄마의 무너짐, 누구보다 똑부러지게 형제들을 이끌던 화령의 무너짐, 그리고 이미 무너짐 속에서 살고 있던 도욱과 여태 알지 못했던 무너짐을 눈치채게 된 재령 등, 각자가 가진 무너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도령의 가족’은 오늘도 소란하게 하루를 보낸다. 글 미울, 그림 BV 작가로 구성된 B.Mil 스튜디오는 『도령의 가족』 단행본만을 위한 표지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단행본 버전으로 재편집된 본편은 페이지 가득하게 『도령의 가족』 의 이야기를 담으며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풍백미디어 / 오덕렬 (지은이) / 2020.10.25
13,800
풍백미디어
소설,일반
오덕렬 (지은이)
오덕렬 수필집. 오덕렬 수필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모자도(母子圖)', '사랑방', '간고등어', '엣세(Essais)' 등을 포함하여, 4부 45편의 수필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고향과 어머니에 대해, 2부에서는 연륜이 묻어나는 삶의 지혜를, 3부에서는 봄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시작과 설렘을, 4부에서는 말과 생각, 수필에 관해 담담히 풀어냈다. 또한 작품 전체에 걸쳐 우리말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고, 탯말이라고 할 수 있는 향토어에 대한 오덕렬 수필가의 애정을 엿 볼 수 있다.1부 어머니, 어머니는 고향이다 1. 모자도(母子圖) 2. 천자문(千字文) 3. 초여름 밤 4. 어머니의 치성(致誠) 5. 고향 만들기 6. 사랑방 7. 고향 옛집 8. 고향의 오월 9. 귀향 10. 상촌댁 11. 전화 2부 삶의 지혜 1. 배가 살살 아파서 2. 어항 앞에서 3. 때를 기다리는 문패 4. 야, 제비 똥이다 5. 천지 뽀개지는 소리 6. 워낭 소리 7. 입동 무렵 8. 너구리와의 대화 9. 가마니 치는 소리 10. 목련 11. 몽돌 12. 미래를 상상하며 3부 봄, 그 새로운 시작 1. 항심(恒心) 2. 새로운 시작 3. 눈 오시는 밤이면 4. 12월의 달력 앞에서 5. 까배미 6. 겨울 싱건지 7. 간고등어 8. 보리밥 9. 애쑥 10. 세동재를 넘는 웅이 11. 봄까치꽃 4부 말과 생각, 수필을 말하다 1. 엣세 2. 수필 시학 3. 나의 꿈, 나의 비전 4. 내가 찾는 수필의 소재 5. 생각의 씨앗 6. 말은 생각의 표현 7. 신년사를 씁시다 8. 향토어 생각 9. 작은 문화운동 10. 2015, 문창수 합의문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좋은 휴식 방법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풍백미디어는 언택트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독자들을 위해 오덕렬 수필집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은 오덕렬 수필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모자도(母子圖), 사랑방, 간고등어, 엣세(Essais) 등을 포함하여, 4부 45편의 수필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고향과 어머니에 대해, 2부에서는 연륜이 묻어나는 삶의 지혜를, 3부에서는 봄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시작과 설렘을, 4부에서는 말과 생각, 수필에 관해 담담히 풀어냈다. 또한 작품 전체에 걸쳐 우리말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고, 탯말이라고 할 수 있는 향토어에 대한 오덕렬 수필가의 애정을 엿 볼 수 있다.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에 실린 오덕렬 수필가의 작품들은 디지털시대의 즉흥적 감성보다는 아날로그적 감성에 더욱 어울리는 수필들로, 현대를 살아가는 바쁘고 지친 독자에게 잠시나마 삶의 활력을 안길 것이다. 책 제목처럼 “힐링이 필요할 때” 차분히 “수필 한 편” 읽는 것도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좋은 휴식 방법이 될 것이다. 그리 길지 않은 수필 한 편에 많은 감동과 힐링을 담았다. 한편 오덕렬 수필가는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 운동과 창작수필의 외연 확장을 통한 수필의 문학성 회복에 힘쓰고 있으며, 13년째 계속된 방언 수집과 연구를 통해 <전라방언 문학용례 사전> 탈고를 눈앞에 두고 있다.노송 한 그루가 시원히 그늘을 치며 반기고 있었다. 여기까지 오면 마음은 벌써 고향집에 가 있고 어머니와의 대화는 시작된다. 찻길에서 시골길로 접어들어 싸목싸목 십여 분쯤 걸었다. 노송의 그늘 아래에는 침묵의 너럭바위가 있어 천년 세월을 함께 지켜 오고 있는 것이다. _ 모자도(母子圖) 중에서 우리는 책과 많은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속에서 길을 찾고 삶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도 있지 않던가? 삶에 영향을 주었던 책을 다시 들춰 보면 갖가지 상념들이 함박눈처럼 내리기도 한다. 이럴 때면 울컥울컥 울음이라도 쏟아낼 수밖에 없게 된다. 되도록 이면 이런 책을 많이 간직하고 싶다._ 천자문 중에서 종교가 무엇인 줄도 모르던 어머니였다. 손을 뒤집듯 믿음을 바꾸고, 같은 집단에서도 패거리끼리 파당을 짓고, 믿음의 탈을 쓴 탈선 행각도 보고 듣는 오늘이다. 종교보다도 거룩한 어머니의 치성을 드리던 모습! 어머니는 그저 지극정성으로 빌고 또 빌었을 뿐이다. _ 어머니의 치성 중에서
속삭이는 몽자
허들링북스 / 몽자네 가족 (지은이) / 2020.11.11
15,000
허들링북스
소설,일반
몽자네 가족 (지은이)
납작 복숭아 같은 귀여운 얼굴과 보고만 있어도 즐거운 다양한 표정으로 70만 구독자의 하트를 제대로 저격한 말괄량이 꼬마 강아지 몽자. 1년 365일,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몽자의 일상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의 귀여운 강아지가 나타났다. 에피소드 하나가 뜰 때마다 랜선 언니, 오빠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한 말괄량이 꼬마 강아지 몽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구독자수 70만 명을 달성해 명실상부 유튜브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몽자가 드디어 첫 번째 단행본을 출간한다. 몽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유튜브에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미공개 에피소드와 사진까지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특히 유튜브에 올린 영상 중 베스트를 선정해 귀엽고 깜찍한 만화로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몽자의 속마음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일기까지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명처럼 엄마아빠의 새로운 가족이 된 후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몽자의 우당탕탕 신나는 일상이 펼쳐진다.프롤로그 몽자를 소개합니다 PART 1. 몽자야, 너는 누구니? 툭 하면 소리 지르는 애 너도 이유가 있겠지 우리만의 규칙 MONGJA's cartoon - 강아지는 혼자 뭐 하고 놀까? MONGJA's cartoon - 강아지의 요구사항이 끝이 없어요! MONGJA's cartoon - 딸기 투정 Bonus page - 몽자‘s TIP!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강아지 키울 때 기본적인 비용 PART 2. 알 수 없는 너란 아이 대환장 파티 무리 생활 욕먹는 기분 MONGJA's cartoon - 방귀 소리 듣고 깜놀한 강아지 MONGJA's cartoon - 알면서 못 들은 척 하는 강아지 MONGJA's cartoon - 심한 말 자주 하는 강아지 Bonus page - 몽자‘s TIP! 강아지 ‘안녕하세요!’ 훈련하기 PART 3. 인생은 몽자처럼 내가 갈 길은 내가 정해 나보다 좋은 건 없을 테니까 몽자는 참지 않아 MONGJA's cartoon - 엉덩이 너무 자주 흔드는 강아지 MONGJA's cartoon - 있잖니, 얘 MONGJA's cartoon - 똥 쌀 때 진지한 강아지 Bonus page - 몽자, 얼굴로 말해요! PART 4. 몽자야 함께 떠나자 빨리 떠나자 완벽한 시골 체질 함께 여행한다는 것 MONGJA's cartoon - 동네 이장 포스 MONGJA's cartoon - 황당 경험 1. 겁쟁이 강아지와 타조의 만남 MONGJA's cartoon - 황당 경험 2. 계곡물 무서워서 도망치는 강아지 Bonus page - 몽자‘s TIP!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반려견과 제주 한 달 살기 노하우 PART 5. 고마워 곁에 있어 줘서 안 지켜줘도 되는데 짓밟혀도 고마워 언제나 함께해 MONGJA's cartoon - 회사 간 척 강아지 속이고 박스 안에 숨어있기 MONGJA's cartoon - TV에 주인이 나왔을 때 강아지 반응 MONGJA's cartoon - 강아지 앞에서 폰만 봤을 때 생기는 일 속삭이는 몽자유튜브 70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최고의 스타 멍멍이, 몽자가 나타났다! 언제나 자신감 뿜뿜! 어딜 가나 위풍당당 거침없는 꼬마 강아지! 엉뚱 발랄 몽자의 유쾌한 일상을 가득 담은 코믹 포토 에세이 드디어 출간! 잘 익은 납작 복숭아 같은 사랑스러운 얼굴, 앙칼지기 짝이 없는 귀여운 목소리, 자신의 냄새를 널리 퍼트릴 때 유용한 쭉 뻗은 다리와 때때로 사람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놀랍게도 다양한 표정까지! 도무지 말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묘한 매력으로 70만 랜선 언니, 오빠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몽자가 첫 번째 단행본을 선보인다. 《속삭이는 몽자》는 몽자의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과 하나가 되는 이야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상과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사진, 그리고 몽자 엄마아빠만의 반려견을 위한 깨알 꿀팁까지 가득 담았다. 특히, ‘코믹 포토 에세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몽자의 이야기를 만화로 꾸며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몽자의 속내를 살짝 엿볼 수 있는 ‘몽자의 일기’를 만화마다 배치해 아이같이 순수하면서도 엉뚱한 몽자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했다. 언제나 유쾌하고 즐거운 몽자의 하루를 함께하다 보면 일상 속 스트레스는 잊어버리고 어느새 활짝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야신 김성근 꼴찌를 일등으로
자음과모음 / 김성근 글, 박태옥 정리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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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김성근 글, 박태옥 정리
시련과 실패에 굴하지 말라! 배우고 또 배워라! 한 번 던진 공이 돌아올 수 없듯이 우리네 인생에도 ‘다시’란 없다 야신, 최후의 조련사, 벌떼야구, 지옥의 승부사, 데이터 야구……. 꼴찌를 일등으로 만든 한국 야구의 살아 있는 신화.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의 인생 역전사이자, 그만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고 있다. 야구 감독으로 산 39년 동안 누구보다 많이 좌절했고 실패의 쓴 맛을 봐야 했던 그가 지금 역전의 승부사가 무엇인지 한 사람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화끈한 조언을 해준다. 농사만으로는 먹고 살기도 힌들어 생계를 위해 일본으로 간 부모님 이야기, 아버지가 열차에 치여 처참하게 돌아가시고 보상금조차 받지 못하면서 풍비박산이 난 가족의 생활, 일본에서 야구를 만난 이야기, 1959년 재일 교포 학생야구단으로 선발되어 모국 땅을 밟고, 이듬해에 동아대로 스카우트되어 한국에서 시작된 유학 생활, 일본 사회인 야구팀과, 한국 교통부에서의 야구생활 등 그의 인생 역정을 꼼꼼히 살펴본다. 1969년 마산상고 감독을 시작으로 39년의 감독 생활 동안 총 열 번의 감독직을 맡았지만 그중 일곱 번이 불명예 퇴진이었다. 꼴찌 팀을 맡아서 혹독한 훈련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2군 운영으로 많은 야구 선수들을 양성하면서 최강 팀으로 만들어놓고도 그는 구단과의 마찰로 인해 억울하게 물러나야 했다. 그만큼 그는 오직 야구와 선수에만 집중하여 구단과의 마찰을 피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그는 구단 선수들의 능력을 일일이 체크하고 메모하며 최대의 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고군분투했다. 상대 팀 전력을 꼼꼼히 분석해서 우리 팀 전력을 치밀하게 짜내는 데이터 야구의 선두주자이기도 했다. 오로지 야구를 위해 쏟은 도전 정신과 열정이 마침내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일구이무(一球二無) 2. 야생야사(野生野死) 3. 긍정의 힘 4, 악마 5. Turning point 6. 주홍글씨 7. 조국 8. 국가대표 9. 햇빛 찬란한 날들 10. 영주 귀국 11.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12. Fall in love 13. 소년, 로망을 이루다 14. 스타 감독 15. 길, 가야 할! 16. 아픔 17. 충돌 18. 산에 가는 이유 19. 적재적소 20. 지지 않는 야구 21. 청바지를 입은 우물 안 개구리 22. 팬들과 함께 23. Oh, my son 24. 우승 25. 야구 밖으로 26. 완전한 야구를 위하여 발문 : 김성근의 재발견, 패배와 승리의 문화인류학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야구 열풍! 친구와 함께 때로는 가족과 함께 야구장에 가본 적이 있는가. 1회 초부터 9회 말까지의 긴 호흡 속에서 매순간마다 많은 경우의 수가 있고, 한 수 한 수 둘 때마다 수많은 기회와 반전이 도사리고 있기에 우리네 인생사처럼 알 수 없는 재미와 묘미가 숨어 있는 스포츠! 1970년대 고교야구에 이어 1982년 프로야구가 시작되면서 야구는 매해 감동과 열정의 드라마를 연출해내며 한국인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국민 스포츠로 굳게 자리 잡았다. 그리고 지금,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야구가 당당히 금메달을 따내고, 2009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세계 2위에 입상하면서 한국 야구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왜 우리는 김성근에 주목하는가 2008년 9월 프로야구 통산 1,000승 달성, 2007년과 2008년 두 번에 걸쳐 한국시리즈 한국 야구사를 다시 쓴,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오로지 야구만을 위해 낭인 신세도 마다하지 않고 외길 인생을 살아온 김성근 감독은 야생야사(野生野死)를 몸소 실천하며 평생을 야구에 온전히 바쳤다. 진흙투성이의 가시밭길을 걸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지금의 신화를 창조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왜 우리는 지금 김성근 감독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오로지 야구만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낸 열정 때문이다. “패전과 실패는 감독의 좋은 친구이다!” “마음이 변하면 태도가 변하고 태도가 변하면 행동이 변한다. 행동이 변하면 습관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면 인격이 변한다. 바뀐 인격은 운명을 바꾸고 운명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일구이무(一球二無), 공 하나에 두번째란 없다. 야구와 인생에 있어서 다음 기회는 없기 때문에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 김성근 감독이 솔직담백하게 밝히는 ‘인간’ 김성근 이야기! 야구 감독으로 산 39년 동안 누구보다 많이 좌절했고 실패의 쓴 맛을 봐야 했던 그가 지금 역전의 승부사가 무엇인지 한 사람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화끈한 조언을 해줄 것이다. 한 길만을 걸으며 성공한 사람에게는 타인에게 없는 그 무엇이 있다! 최하위 팀을 맡아 그들의 정신력을 무장시키고 실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 이 시대 최고의 지도자, 명장 김성근! 그가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으로 뿔뿔이 흩어진 팀의 집중력을 한데 모아 최고의 결과물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그를 겪은 모든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최고의 야구인으로 손꼽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김성근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사와 더불어 그만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고자 한다. 흥미롭고 유쾌하게 풀어낸 그의 인생 이야기! 지금 당신 눈앞에 펼쳐진다. 오랜 인고 끝에 한국 야구사에 방점을 찍다 SK 와이번스가 2007 한국시리즈 우승 샴페인을 터뜨릴 것이라고는 그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묵묵히 자신의 야구 철학을 밀고 나갔고 선수들에게, 팬들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사람들 모두 우연일 것이라고 수군거릴 때에도 다른 팀 보다 먼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동고동락하며 2008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시리즈 2연패. 오로지 한 길만을 팠고, 그 길 위에서 누구보다 많이 좌절하고 넘어졌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서 결국 한국 야구사에 방점을 찍었다. 쪽발이? 반쪽발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부모님으로 인해 일본에서 나고 자란 김성근은 한국에서 선수 생활과 감독 생활을 하면서 쪽발이라는 차별을 누구보다 많이 받아야 했다. 잘하면 잘한다고, 못하면 못한다고 쪽발이라며 비아냥대는 소리를 들었다. 데이터 야구를 한다고, 일본인 코치를 기용한다고 쪽발이 야구라는 비난을 받았다. 일본인으로 귀화하지 않아서 재일 교포가 된 그는 일본에서는 조센징으로, 한국에서는 쪽발이로 이중 차별을 받으면서도 오로지 자신의 꿈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 상처로 얼룩져야 했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갔다. 먹고살기도 어려웠던 시절, 일본행 배를 타다 농사만으로는 먹고살기도 어려웠던 시절 김성근 감독의 부모님은 1924년 생계를 위해 일본행 배에 올랐고 교토 가쓰라 강 상류의 한인 밀집촌인 나가야에 터를 잡았다. 김성근 감독은 그곳에서 태어났다. 여섯 평도 안 되는 집에서 부모님과 여섯 남매가 오로지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았다. 그러나 한큐철도 일용직 노동자였던 아버지가 열차에 치여 처참하게 돌아가시고 보상금조차 받지 못하면서 가족의 생활은 끼니조차 걱정해야 할 정도로 풍비박산이 나버렸다. 소년 김성근, 촉망받는 야수 선수가 되다 일본에서는 누구나 야구에 쉽게 접할 수 있었고 동네 아이들도 자연스레 야구를 하며 놀았다. 김성근 감독 역시 자연스럽게 야구를 접할 수 있었고 동네 아이들과 찜뿌(장비 없이 맨손으로 하는 야구)를 하면서 야구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가쓰라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투수로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1959년 재일 교포 학생야구단으로 선발되어 모국 땅을 밟고, 이듬해에 동아대로 스카우트되어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일본 프로야구 진출에 실패한 그는 사회인야구팀에서 선수로 활동했지만 야구에 대한 타는 갈증으로 늘 목말랐고 그러던 차에 한국 교통부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본격적으로 한국에서의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 촉망받던 투수로서 화려하게 선수 생활을 하던 그는 국가대표까지 오르고 영주 귀국을 하지만 잇따른 부상으로 더 이상 선수 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되면서 결국 은퇴를 결심한다. 무너질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1969년 마산상고 감독을 시작으로 39년의 감독 생활 동안 총 열 번의 감독직을 맡았지만 그중 일곱 번이 불명예 퇴진이었다. 꼴찌 팀을 맡아서 혹독한 훈련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2군 운영으로 많은 야구 선수들을 양성하면서 최강 팀으로 만들어놓고도 그는 구단과의 마찰로 인해 억울하게 물러나야 했다. 오직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부당한 일에 있어 구단과의 마찰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서 생긴 결과였다. 그는 구단 선수들의 능력을 일일이 체크하고 메모하며 최대의 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고군분투했다. 상대 팀 전력을 꼼꼼히 분석해서 우리 팀 전력을 치밀하게 짜내는 데이터 야구의 선두주자이기도 했다. 오로지 야구를 위해, 마음으로 낳은 자식이라 부르는 선수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그가 무너지지 않고, 변명조차 없이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Hullet 구멍
A9Press / 어이빈드 토세테르 (지은이), 황덕령 (옮긴이)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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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Press
소설,일반
어이빈드 토세테르 (지은이), 황덕령 (옮긴이)
기발한 발상과 영리함으로 똘똘 뭉친 어이빈드 토세테르의 일러스트북이다. 노르웨이 최고 권위의 픽션·그림책 부문 금상 수상을 비롯해 가장 아름다운 도서 부문 수상, 베스트 커스토마이즈드 도서로 선정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의 도서 및 가장 혁신적인 도서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어이빈드 토세테르는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는 이미 2008년 <Avstikkere>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아 세계 출판계가 주목한 작가이기도 하다. 책을 열면 주인공이 이사하는 장면이 나온다. 낑낑대며 짐을 옮기다 대충 자리 잡은 박스에 앉아 계란프라이를 먹던 주인공은 벽에 뚫린 구멍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문제는 그 구멍이 계속 움직인다는 점. 주인공은 고민 끝에 구멍을 박스에 담아 한 연구실로 향하는데…. 대강의 줄거리는 이렇게 전개된다. 구멍만 빼면 이야기 구조는 소금을 치지 않은 설렁탕처럼 싱겁기 그지없다. 그런데 이 뚫린 구멍을 놓고 보면, 마치 비법 스프를 넣은 찌개처럼 완전히 다른 책이 된다. 기발함과 시니컬한 유머, 상상력이 버무려진 전개가 단번에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리는 것이다. 구멍을 소재로, 심지어는 실제로 구멍을 뚫어서 만든 이 책은 평단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이사 온 첫날, 구멍을 발견했다...근데...말이지...그게 움직인다! 기발한 발상과 영리함으로 똘똘 뭉친 최고의 일러스트북을 만나다 우리의 넋을 나가게 만드는 한편 큰 기쁨을 주는 걸작! -Brain Pickings 변덕스러운 드로잉과 시니컬한 유머, 구멍을 이용한 기발한 상상력이 즐거움을 유발한다 -Publishers Weekly 독자들은 노르웨이 작가 어이빈드 토세테르의 상상력과 재치에 매료될 것이다 -The Wall Street Journal 어쩌면 당신은 생에 가장 수상한 책을 만나게 될지 모르겠다. 가운데 구멍이 뚫린 책이라니!! 그래서 이름도 당당히 <Hullet(구멍)>이다. 이 구멍에 연필을 넣어 빙빙 돌릴 수도 있겠지만 비싸고 무거운 책 돌리다 괜히 다치지 말고 점잖게 첫 장을 펼치길 권한다. 책을 열면 주인공이 이사하는 장면이 나온다. 낑낑대며 짐을 옮기다 대충 자리 잡은 박스에 앉아 계란프라이를 먹던 주인공은 벽에 뚫린 구멍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문제는 그 구멍이 계속 움직인다는 점. 주인공은 고민 끝에 구멍을 박스에 담아 한 연구실로 향하는데... 대강의 줄거리는 이렇게 전개된다. 구멍만 빼면 이야기 구조는 소금을 치지 않은 설렁탕처럼 싱겁기 그지없다. 그런데 이 뚫린 구멍을 놓고 보면, 마치 비법 스프를 넣은 찌개처럼 완전히 다른 책이 된다. 기발함과 시니컬한 유머, 상상력이 버무려진 전개가 단번에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리는 것이다. 구멍을 소재로, 심지어는 실제로 구멍을 뚫어서 만든 <Hullet(구멍)>은 평단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수상 내역도 만만치 않다. 노르웨이 최고 권위의 픽션·그림책 부문 금상 수상(Gold in the category Fiction Picturebooks 2013)을 비롯해 가장 아름다운 도서 부문 수상(Winner of the Most Beautiful Book of the Year 2013), 베스트 커스토마이즈드 도서로 선정(Winner of the Year’s Best Adapted/Customized Book 2013)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의 도서 및 가장 혁신적인 도서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어이빈드 토세테르는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는 이미 2008년 <Avstikkere>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아 세계 출판계가 주목한 작가이기도 하다. 북유럽에서 날아온, 실험정신과 엉뚱함이 가득한 이 책은 복잡한 문명 속에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미소와 여유를 선물할 것이다.
계몽이란 무엇인가
길(도서출판) /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임홍배 (옮긴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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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서출판)
소설,일반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임홍배 (옮긴이)
지금은 21세기, “계몽”은 유럽의 16~18세기와 우리의 개화기.식민지 시대에 유행했던 낡아빠진 유물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이 책은 근대 계몽주의를 정점에 올려놓았던 칸트가 처음으로 “계몽”에 대한 정의를 제시했던 시점으로 돌아가본다. 18세기 당시 “계몽”은 시대정신을 집약하는 첨예한 화두였다. 그리고 “계몽”에 관한 생각은 그때도 역시 매우 복잡다기했다. 계몽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칸트가 써낸 것이 바로 1784년에 발표한 그 유명한 에세이 「계몽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답변」이다.재1부 계몽이란 무엇인가? 뫼젠: 시민들의 계몽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1783) 멘델스존: 계몽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1784) 칸트: 계몽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답변(1784) 빌란트: 계몽에 관한 여섯 가지 질문(1789) 바르트: 계몽의 다양한 개념(1789) 하만: 크리스티안 야코프 크라우스에게 보낸 편지(1784) 제2부 사상과 언론의 자유 클라인: 사상과 출판의 자유에 대하여: 군주와 위정자와 문필가들을 위하여(1784) 바르트: 언론의 자유와 그 한계: 통치자와 검열자와 작가를 위한 고려사항(1787) 모저: 언론(1792) 팔: 새로 도입된 언론 자유 제한조치에 대하여(1792) 피히테: 유럽 군주들에게 사상의 자유를 회복할 것을 촉구함(1793) 제3부 계몽과 혁명 림: 계몽은 인간 이성의 요청이다(1788) 모저: 진정한 정치적 계몽과 거짓된 정치적 계몽(1792) 티프트룽크: 계몽이 혁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1794) 에르하르트: 민중의 혁명권에 대하여(1795) 베르크: 계몽은 혁명을 야기하는가?(1795) 옮긴이 해제 원제 및 출전 참고문헌18세기 말 프로이센의 계몽 논쟁에서 칸트가 제시했던 계몽의 정의 그 고전적 정의는 지금도 유효하다 “계몽이란 무엇인가를 엄밀히 정의하자.” “과감히 알려고 하라! 자기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 이것이 계몽의 슬로건이다!” 계몽인가 무엇인가. 근대는 계몽과 함께 전개되어 왔다. “16~18세기에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 구시대의 인습과 제도를 타파하고자 한 혁신적 사상과 운동”이었던 계몽주의/계몽운동은 식민지 국가들에서도 독립투쟁과 민족해방 운동의 동력이 될 만큼 근대 전체의 역사에서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해왔다.(우리에게도 계몽의 시대가 있었고, 언문일치 운동과 국채보상 운동 등이 그 핵심이었다.) 지금은 21세기, “계몽”은 유럽의 16~18세기와 우리의 개화기식민지 시대에 유행했던 낡아빠진 유물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이 책은 근대 계몽주의를 정점에 올려놓았던 칸트가 처음으로 “계몽”에 대한 정의를 제시했던 시점으로 돌아가본다. 18세기 당시 “계몽”은 시대정신을 집약하는 첨예한 화두였다. 그리고 “계몽”에 관한 생각은 그때도 역시 매우 복잡다기했다. 계몽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칸트가 써낸 것이 바로 1784년에 발표한 그 유명한 에세이 「계몽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답변」이다. 18세기 계몽 개념을 둘러싼 논쟁의 시작과 주요 쟁점 이 책은 칸트의 에세이를 포함해 계몽을 정의하고 또 제대로 실현하고자 치열하게 논쟁하고 고민했던 당대 지식인들의 글 16편을 골라 엮은 것이다. 1783년부터 1798년까지 프로이센의 지식인들이 매달 첫째, 둘째 주에 회원들의 자택에서 비공개 토론모임을 가졌다. ‘계몽의 벗들’이라는 이름의 이 모임은 열두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고, 모이는 날이 수요일로 정해져 있어서 일명 ‘수요회’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들이 주축이 되어 《베를린 월간 학보》라는 잡지를 간행했고, 이 매체는 모임의 토론 주제인 계몽에 관한 논의를 주도했다. 회원 중에는 프로이센의 재무장관, 국법을 기초한 법학자, 왕의 주치의, 출판인, 신학자, 왕립극장장, 교육부 장관 등이 있었다. ‘계몽의 벗들’과 그들의 기관지 격인 《베를린 월간 학보》는 계몽 군주를 자임한 프리드리히 대왕의 신임이 두터운 고위 관료와 학자들이 계몽에 관한 토론과 계몽사상의 전파를 선도한 구심점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 모임과 매체의 성격에 비추어볼 때 그들이 주창한 계몽 담론은 소수의 지식인이 주도한 ‘위로부터의 계몽’의 성격을 띤다고 추정할 수 있다 국립국어원의 사전에서는 “계몽”을 이렇게 정의한다. “계몽(啓蒙):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침.” 이 풀이를 보면, 한국어에서도 계몽이란 먼저 깨우친 (잘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이끌어 깨닫게 만드는 것, 역시 ‘위로부터의 가르침’을 의미하는 듯싶다. 그러나 뒤에서 살펴보겠지만 칸트가 생각한 계몽 개념은 원칙적으로 ‘위로부터의 계몽’을 배제한다. 《베를린 월간 학보》에서 계몽이란 무엇인가 하는 토론이 시작된 직접적인 계기는 전통적인 교회결혼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었다. 교회에서 치르는 혼례성사는 번잡한 허례허식이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과, 결혼은 신성하므로 교회의 축복을 받아야 하고, 이를 통해 풍기문란과 도덕적 타락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똑같이 ‘계몽’의 이름으로 제기된 것이다. 이에 쵤너는 ‘계몽’의 이름으로 야기되는 혼란을 비판하면서 무엇보다 계몽에 대한 분명한 개념 규정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계몽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계몽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진리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만큼이나 중요한 이 문제에 답해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어디서도 찾지 못했다!” 그렇게 시작된 논쟁에서 많은 글들이 생산되었는데, 우선 이 책의 제1부에서는 계몽 개념의 정의를 시도한 대표적인 글들을 소개하고자 했다. 그런데 계몽은 단지 개념적 정의의 차원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대중의 이성적 각성을 추구하는 실천적 과제와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계몽사상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 제2부에서는 이런 맥락에서 사상과 언론의 자유를 논한 대표적인 글들을 수록하였다. 다른 한편 진취적인 이성적 각성과 사회개혁을 추구하는 계몽정신은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이 터진 이후 혁명의 문제와 연동되는 첨예한 쟁점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제3부에서는 이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계몽과 혁명의 상관성을 논한 대표적인 글들을 수록하였다. 자율적 주체 형성의 요청과 과정이 곧 계몽이다 칸트의 「계몽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답변」은 1784년 12월 《베를린 월간 학보》에 발표되었다. 이 글은 곧장 계몽 개념을 정의하면서 시작한다. 계몽이란 인간이 스스로의 잘못으로 초래한 미성년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미성년 상태란 다른 사람이 이끌어주지 않으면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수 없는 무능력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미성년 상태가 지성의 결핍 때문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지도를 받지 않고서 지성을 사용할 결단력과 결핍 때문이라면 미성년 상태는 스스로의 잘못으로 초래한 것이다. 과감히 알려고 하라! 자기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 이것이 계몽의 슬로건이다. 우선 칸트가 ‘계몽되지 않은 상태’를 ‘미성년 상태’에 비유하는 것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미성년은 부모나 친권자의 동의 없이는 온전한 인간적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또한 미성년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책임지지 못한다. 요컨대 미성년 상태란 오로지 타인의 지도와 감독, 보호와 후견에만 의존하고 자율적 주권과 책임을 포기한 예속 상태를 가리킨다. 그러한 예속 상태를 극복하고 자신을 스스로의 주인으로 만들어가는 자율적 주체 형성의 요청과 과정이 곧 계몽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성년 상태인 것이 지적 능력이나 지식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려는 결단과 용기의 부족 때문이며, 그런 한에는 미성년 상태가 ‘스스로의 잘못으로 초래한’ 자기 책임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선각자가 무지한 대중을 각성케 하고 지식을 전파하는 것을 계몽이라 여기는 통념을 허물어뜨리는 발상의 전환이다. 단지 무지를 타파하는 것으로 이해되는 그런 통념적 계몽관은 ‘문외한’과 ‘전문가’의 구별을 전제하고 ‘전문가’가 ‘문외한’을 인도하는 것을 계몽의 과제로 설정한다. 칸트가 거듭 강조하는 것은 스스로 사고하려는 시도에서 지식의 많고 적음이 문제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칸트에 따르면 심지어 아무리 풍부한 지식을 갖춘 사람도 지식의 활용 면에서는 오히려 가장 계몽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지식의 활용 면에서 오히려 가장 계몽되지 않은 경우란, 예컨대 단지 외부의 강압이나 권위에 무조건 순응하거나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지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지식이 많을수록 오히려 그런 유혹에 빠질 공산도 크기 마련이다. 그처럼 보편타당한 이성적 원칙에 위배되는 지식의 사용을 칸트는 ‘미신’과 ‘맹신’이라 비판한다. 그러나 근대 이래 체계적으로 분화된 사회에서 사회 구성원들은 거의 예외 없이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 타인의 권위와 도움에 의존해 삶을 유지해 나가는 전형적인 방식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타인의 권위에 의존하는 ‘게으름’에 못지않게 그런 비주체적 삶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조장하는 사회체계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경우 개인은 고립될 수밖에 없다. 이성을 공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라 칸트는 고립된 개인과 달리 ‘공중’(公衆)은 스스로를 계몽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칸트가 말하는 ‘공중’(Publikum) 개념은 18세기에 들어와 서적 보급의 급속한 확대로 광범위하게 형성된 독자층을 가리키며, 나아가 그들이 의견을 개진하면서 여론을 형성해 나가는 공동체 내지 ‘공론장’의 의미까지 포괄한다. 그런 공론장에서는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미성년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발언하고, 이를 통해 계몽의 정신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칸트는 공론장에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계몽의 필수적 요건으로 설정하고 있다. 칸트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이성의 ‘공적’ 사용이다. 자신의 이성을 공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누군가가 학자의 입장에서 독서계의 모든 공중이 지켜보는 앞에서 이성을 사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성의 사적 사용이란 자신에게 맡겨진 시민적 직책 또는 관직의 범위 안에서 자신의 이성을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 칸트가 말하는 이성의 ‘공적’ 사용과 ‘사적’ 사용이라는 개념 구별은 칸트 당대와 오늘날의 일반적인 어법이 충돌한다. 국가에 봉사하는 ‘관직’의 의무에 합당하게 자신의 이성을 사용하는 것을 이성의 ‘사적’ 사용이라 일컫고, 반면 그런 관직의 의무에서 벗어나 단지 ‘식자’의 한 사람으로서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개진하는 것을 이성의 ‘공적’ 사용이라 일컫기 때문이다. 여기서 ‘사적’이라는 말은 이성의 ‘보편타당한’ 사용과 대비되는 ‘특수한 기능적’ 사용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성의 ‘사적’ 사용은 도구적 이성을 가리킨다. 예컨대 성직자는 자신이 속한 교회의 공식 교의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강론을 해야 한다. 장교는 상관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며 명령의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다. 그리고 시민 개개인은 자신에게 부과된 세금을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성의 사적 사용은 ‘아주 협소하게 제한되어도’ 무방하다. 그렇지만 성직자도 ‘학자’의 입장에 서면 자신의 교회가 표방하는 교의에 내재하는 문제점을 독자 대중 앞에 공공연히 발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장교 역시 ‘학자’의 입장에 설 때는 병역 의무의 문제점에 관해 공개적으로 발언할 수 있다. 시민 역시 ‘학자’의 입장에 서면 현행 조세제도의 문제점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학자’의 입장이 바로 이성을 ‘공적’으로 사용하는 태도이다. 누구나 자신의 이성을 사용해 무엇이든 비판할 수 있는 공론장의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탈예속의 비판적 사유 계몽의 세기라 일컬어지는 18세기 당대의 계몽사상에서 흔히 고루한 편견의 타파나 지식의 보급을 계몽의 과제로 설정한 것과 달리 칸트는 타인의 인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할 용기를 가지라고 촉구함으로써 ‘계몽에 관한 계몽’을 수행했다. 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자율의 원리를 근간으로 삼기 때문에, ‘위로부터의 계몽’은 원칙적으로 계몽의 정신에 위배된다. 심지어 문외한이 전문가의 권위에 무조건 의존하고 따르는 것도 자신의 생각을 타인의 권위에 예속시키는 것이기에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를 포기하고 ‘미성년 상태’를 온존시키는 것이다. 지식이나 권력에 의해 타인의 권위에 예속된 ‘미성년 상태’를 감내하는 것은 후견인들이 길들이고 부리는 ‘온순한 가축’으로 살아가는 것이며 또한 권력자들이 관리하고 조종하는 ‘기계의 부품’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미성년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계몽적 자각은 곧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혁명”이다. 칸트의 계몽사상에서 이성의 공적 사용 개념은 현대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와 직결된다. 이성의 공적 사용은 소수 학자들 사이의 토론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형성하여 참여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룬다. 그러한 공론장에서 국민의 의사가 모여 입법의 기초가 되며, 따라서 모든 입법은 공적 이성의 검증을 통해 비로소 정당성을 확보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공론장에서 이루어지는 의견 수렴과 합의 과정은 단일한 견해나 신념을 만장일치로 관철하려는 목표를 추구하지는 않으며, 소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성의 공적 사용은 전체주의를 배격하며 다양성의 공존을 지향하는 다원적 민주주의 원리에 부합한다. 자율적 주체와 공론장의 형성을 지향하는 칸트의 계몽사상은 현대 정치철학의 민주주의 논의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그 중요성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지은이 소개 이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는 서양 근대철학의 경험론과 합리론을 비판적으로 종합하여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는다. 3대 비판서라 일컬어지는 『순수이성 비판』(1781), 『실천이성 비판』(1788), 『판단력 비판』(1790)을 남겼다. 자율적 주체와 공론장의 형성을 지향하는 칸트의 계몽사상은 현대 정치철학의 민주주의 논의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요한 카를 빌헬름 뫼젠(Johann Karl Wilhelm Mhsen, 1722~95)은 프리드리히 2세의 주치의를 지낸 의사로 계몽주의자들의 단체인 베를린 수요회 창립멤버로 참여했다. 모제스 멘델스존(Moses Mendelssohn, 1729~86)은 라이프니츠의 사상을 대중화한 계몽철학자로 이 책에 수록된 계몽에 관한 논의를 촉발하는 주도적 역할을 했다. 크리스토프 마르틴 빌란트(Christoph Martin Wieland, 1733~1813)는 문학·학술·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 비평가 겸 소설가이자 셰익스피어를 완역한 번역가로 유명하다. 카를 프리드리히 바르트(Carl Friedrich Bahrdt, 1740~92)는 정통 기독교 교리를 계몽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진보적 신학자로 프로이센의 검열정책을 비판했다가 옥고를 치렀다. 요한 게오르크 하만(Johann Georg Hamann, 1730~88)은 계몽사상의 이성 중심주의에 맞서 감성의 복권을 주창한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 문학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에른스트 페르디난트 클라인(Ernst Ferdinand Klein, 1774~1810)은 프로이센 민법과 형법의 제정을 주도한 법률가이자 계몽사상가로 프로이센 왕실 법률 고문관을 지냈다. 프리드리히 카를 폰 모저(Friedrich Karl von Moser, 1723~98)는 온건한 진보적 개혁을 옹호한 관료이자 법학자로 헤센공국의 수석장관과 재상을 지냈다. 요한 고트프리트 팔(Johann Gottfried Pahl, 1768~1839)은 언론 자유를 옹호한 진보적 개신교 신학자로 교구 총감독을 지냈다.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Johann Gottlieb Fichte, 1762~1814)는 계시종교를 비판하고 공화주의를 옹호한 철학자로 이 책에 실린 글에서도 언론 자유를 양도 불가능한 기본권으로 옹호한다. 안드레아스 림(Andreas Riem, 1749~1814)은 개신교 신학자로 베를린 프리드리히 병원의 목사를 지내다가 프로이센 당국의 종교칙령과 검열정책을 비판해서 프로이센에서 추방당했다. 요한 하인리히 티프트룽크(Johann Heinrich Tieftrunk, 1760~1837)는 칸트 철학의 계승자로 칸트의 저서를 최초로 편찬했으며 진보적 개혁을 옹호한 계몽 사상가였다. 요한 벤야민 에르하르트(Johann Benjamin Erhard, 1766~1827)는 원래 의사로 프랑스 혁명을 열렬히 옹호하고 자코뱅주의를 지지했으며 민중의 혁명이 정당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요한 아담 베르크(Johann Adam Bergk, 1769~1834)는 칸트 철학을 계승한 진보적 재야 학자로 국민의 보편의지와 정의로운 각성에 바탕을 둔 민중혁명의 정당성을 옹호했다. 모제스 멘델스존Moses Mendelssohn, 1729~86은 '베를린 수요회'를 중심으로 활동한 계몽철학자로, 이 글은 1784년 5월 모임에서 발표한 강연 원고를 《베를린 월간 학보》 1784년 9월호에 게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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