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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하
종합출판범우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이철 (옮긴이) / 2021.06.10
10,000원 ⟶ 9,000원(10% off)

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이철 (옮긴이)
러시아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가난한 대학생 라스콜리니코프는, 불합리한 현실 속에서는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법률마저도 범할 권리가 있는 신념에서 고리대금업자인 노파를 살해한다. 그러나 그는 순결한 넋을 지닌 창녀 소냐를 만난 후 고통과 자기희생 속에서 살아가는 그녀의 기독교적 사랑에 감동하여 마침내 자수한다. 이 책에는 라스콜리니코프의 고독한 패배, 이성과 심성의 갈등, 소냐의 사랑과 인내, 이 모든 것이 예리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7 제4부 · 7제5부 · 128 제6부 · 240에필로그 · 380작품론/ 도스토예프스키와 작품 ; 안코 라브린(도스토예프스키 연구가) · 404러시아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 그의 소설중에 가장 많이 읽히고 가장 많이 영향을 준 작품! 가난한 대학생 라스콜리니코프는, 불합리한 현실 속에서는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법률마저도 범할 권리가 있는 신념에서 고리대금업자인 노파를 살해한다. 그러나 그는 순결한 넋을 지닌 창녀 소냐를 만난 후 고통과 자기희생 속에서 살아가는 그녀의 기독교적 사랑에 감동하여 마침내 자수한다. 이 책에는 라스콜리니코프의 고독한 패배, 이성과 심성의 갈등, 소냐의 사랑과 인내, 이 모든 것이 예리하게 묘사되어 있다.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죄와 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최초의 장편소설로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이다. 그가 이 작품을 쓰던 1865년 무렵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힘겨운 해였다. 1864년에는 그의 첫 아내 마리아가 세상을 떠났고, 이어서 그의 문학적 재능을 인정하고 항상 원조와 격려를 아끼지 않던 형 미하일이 막대한 부채를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으며, 친구이자 문학적 협력자였던 그리고리예프조차 세상을 떠났고, 그의 간질병의 발작이 더욱 빈번해지던 무렵이었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이 책을 쓸 당시 러시아에는 허무주의적 초인사상이 유행되고 있었다. 그는 이러한 초인사상의 소유자인 라스콜리니코프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반역.폭력.혁명을 상징하는 그의 허무주의적 초인사상 및 오만성과 무신론을 청순한 창녀 소냐의 온순함, 신앙심과 대립시켜 소냐의 승리를 묘사했다. 주인공인 대학생 라스콜리니코프는, 선택된 강자는 인류의 행복을 위해 죄를 범할 권리가 있다는 초인주의 사상을 믿고 고리대금업을 하는 전당포의 노파를 도끼로 살해한다. 나중에 그는 그의 살해 동기를 소냐에게 이렇게 설명한다. “가령 나폴레옹이 내 위치에 놓였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의 진로를 개척하는 마당에서 투울롱도 이집트도, 몽블랑 점령도 없고, 그런 아름답고 위대한 것 대신에 오직 괴상한 14등관의 미망인인 노파밖에 없고, 자기 출세의 길을 위해 그 돈을 뺏기 위해서는 그 노파를 죽일 수밖에 없었다면? 그밖에 다른 방도가 없었다면 그는 어떤 태도로 나왔을까? 나폴레옹 같으면 그런 걸 주저하기는커녕…… 그걸 주저해야 할 이유도 몰랐을 것이다. 여기에 생각이 미치자 나는 한없이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소. 그래서 나도 생각을 집어치우고…… 단숨에 해치운 거요.” 그러나 그는 그 후에 어쩔 수 없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고 죄의식에 떠는 초라한 자신을 발견하고 부끄러워한다. 그러던 중 성스러운 창녀 소냐를 알게 되어 고통과 자기희생 속에서 기독교적 사랑으로 살아가는 그녀에게 감동을 받고 마침내 자수하여 시베리아로 유형된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이 소설에서 라스콜리니코프의 패배, 이성과 감성의 갈등.분열을 묘사하는 한편, 기독교적 인종의 화신인 소냐의 승리를 그림으로써 새로운 삶의 길을 나타내 보여주고 있다.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허밍버드 / 김효정 글 / 2012.10.29
13,800원 ⟶ 12,420원(10% off)

허밍버드소설,일반김효정 글
나를 위로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공간에 쌓인 기록들 어릴 때부터 자기 방을 가져본 적 없는 여자가 있다. 항상 자신만의 공간을 꿈꾸던 여자는 ‘언젠가 내 공간이 생긴다면’이라는 상자를 만들어 채워간다. 회사를 다니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시부모와 함께 살지만 여전히 책상 하나 따로 없다. 온전히 혼자일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꿈은 이제 커져서 그녀와 닮은, 자유롭고 달콤하기까지 한 그녀들만의 아지트로, 바로 ‘마켓 밤삼킨별’이 되었다. 이곳은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뿐만 아니라 정서적 의미도 포함한다.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은 전 세계를 다니며 「포토 다이어리」 시리즈를 낸 여행 사진 작가이자 따뜻한 손글씨로 감성을 나누는 캘리그라퍼 김효정이 너무 바쁘고 너무 무리하고 너무 열심인 모든 여성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소통의 통로이다. 남자아이에게서 받은 편지를 들키지 않고 오래오래 읽을 수 있고, 혼자 펑펑 울고 싶어 문고리를 잠글 수 있는 열두 살 여자아이가 갖고 싶은 방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한다. 영화 「써니」를 연상하게 되는 옹기종기 모여들던 여중생 시절 친구네 집에서, 예비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하던 카페로 그녀의 공간들에 대한 추억들은 예전 ‘언젠가 내 공간이 생긴다면’이라고 만든 상자에 차곡차곡 쌓인다. 도대체 밤삼킨별의 뜻이 뭔지, 홍대 골목골목을 돌아 겨우 찾을 수 있는 이층집에 왜 카페를 차렸는지, 부엉이는 왜 좋아하는지와 그 많은 부엉이를 어떻게 모았는지, 손글씨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 그녀의 수많은 작업들 속에는 사람도, 이야기도 가득하다. 이 이야기들은 마켓 안 사진들 한 장 한 장에 담겨 있는, 오랜 시간 놓치지 않았던 그녀와 공간, 인연의 이야기며 우리의 이야기다. Foreword 당신에게 힘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Prologue 공간을 채우는 이야기, 사소한 것부터 #1 그녀, 공간을 꿈꾸다 ˚열두 살부터 소중히 키워온 꿈 ˚여자아이들이 꿈꾸던 공간 ˚마켓 밤삼킨별의 시작, 밀밭 ˚일요일 목욕탕의 여자들 ˚가끔은 혼자이고 싶은 여자 ˚호텔방에 대한 기록 [여행자의 기분 +앉았다 일어서기+시간 여행+밥 한번 먹는 일+공부] #2 그녀, 공간을 만나다 ˚오래된 아이디어, 밤삼킨별 ˚마켓 밤삼킨별, 단독주택에 짓다 ˚우리가 공간 곳곳에 묻어나길 [보이지 않는 아이템 찾기+조금은 어렵게 찾아오는 것이 홍대와 밤삼킨별에 대한 예의+나를 닮은 공간 채우기 꾸미기+맛있고 예쁜 이야기] ˚그냥 그대로인 것들 [나를 그대로 두세요+소품+엄마의 정성, 유일무이+은근한 시선] ˚고양이의 첫인사 ˚우리 결혼했어요 ˚창밖을 보라 그리고 나가보라 ˚17계단을 올라 이 층에 탑승하다 혹은 환승 ˚창가에 숨은 곰 두 마리 #3 그녀 , 공간을 만들다 ˚소품, 공간을 채운 부엉이 ˚부엉이 방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를.런.던 삼총사+에.펠.탑과 파리+베.네.치.아+커플+노.팅.힐.스.탬.프+부엉이 오형제+학.구.파+324 다시와 2호] ˚부엉이 방, 연예인을 만난다는 ˚시작을 함께했던 고마운 친구들 [앨리스+제주도의 헬로우 메이, 지영+주헌 부부+십장 금짱, 금장호+커피이모+190 -1+3 윤철 셰프] ˚카페가 좋아지는 이유 ˚여행의 공기, 소품들의 출처 ˚소품, 시간의 이야기 ˚이 층 다락방 책장엔 1-202의 이야기가 있지 #4 공간에 숨을 불어넣다 ˚면역력이 존재하는 공간 [음식+모히또 더블로 8잔+about coffee +겨울 레몬] ˚P.O.S의 포스 ˚손글씨에서 치자 꽃 향이 맡아져 ˚지금 나오는 노래가 뭐예요? ˚그리고 오늘의 선곡 ˚서랍 속 ˚월드비전과 니제르에 가다 ˚아름다운가게의 굿모닝 베트남 ˚희귀 이방인의 사진 한 장 ˚아름다운 건 실천하는 마음 #5 공간에서 타인을 만나다 ˚몰래몰래 아닌 척 그렇게 바라보다 ˚손글씨, 카페 그리고 인연 ˚옆 골목 쇼 ˚신발을 벗고 머물다 [연애의 도청장치+야외테이블+크리스마스+눈 오는 날] ˚이별하기 좋은 공간이라는 그 남자의 말 ˚반드시 할 나의 결별 리스트, 작전명 뜨거운 안녕 Epilogue 핀란드 헬싱키 328호, 작약 향이 채워지다나를 위로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공간에 쌓인 기록들 ‘잠들지 못하는 밤에, 당분간 좀 견뎌낼 수 있도록 친구가 되어줄 책’_뮤지션, 유희열(토이) 어릴 때부터 자기 방을 가져본 적 없는 여자가 있다. 항상 자신만의 공간을 꿈꾸던 여자는 ‘언젠가 내 공간이 생긴다면’이라는 상자를 만들어 채워간다. 회사를 다니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시부모와 함께 살지만 여전히 책상 하나 따로 없다. 온전히 혼자일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꿈은 이제 커져서 그녀와 닮은, 자유롭고 달콤하기까지 한 그녀들만의 아지트로, 바로 ‘마켓 밤삼킨별’이 되었다. 이곳은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뿐만 아니라 정서적 의미도 포함한다. 유년기 일요일 목욕탕 가방과 소다로 만든 달고나처럼 생긴 창문에서 아련한 추억을 꺼내고, 부엉이 방에 조금 사치스런 소품과 벽에 붙여진 손글씨 엽서를 돌아보고, 착한 결혼식과 끊이지 않는 전시회와 콘서트에 참석하고, 손수 마련한 음식과 커피를 두고 수다 떠는 등 우리의 만남과 어울림, 헤어짐을 모두 담는다. 전 세계를 다니며 「포토 다이어리」 시리즈를 낸 여행 사진 작가, 잡지 「페이퍼」와 여러 매체를 통해 따뜻한 손글씨로 감성을 나누는 캘리그라퍼, 월드비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일하는 재능 기부자, 그리고 두 딸의 엄마인 밤삼킨별 김효정은 너무 바쁘고 너무 무리하고 너무 열심인 모든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와 소통의 자리를 오랫동안 준비하고 초대한다. 한나절 골목길을 돌아 쉴 곳을 내어주다 여자의 공간 힐링 에세이 남자아이에게서 받은 편지를 들키지 않고 오래오래 읽을 수 있고, 혼자 펑펑 울고 싶어 문고리를 잠글 수 있는 열두 살 여자아이가 갖고 싶은 방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한다. 영화 「써니」를 연상하게 되는 옹기종기 모여들던 여중생 시절 친구네 집에서, 예비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하던 카페로 그녀의 공간들에 대한 추억들은 예전 ‘언젠가 내 공간이 생긴다면’이라고 만든 상자에 차곡차곡 쌓인다. 20여 년이 흘러 상자를 꺼내 마켓 밤삼킨별에 펼쳐놓는다. 그 사이 전 세계를 다니며 수집한 소품들과 찍은 사진들이 담기고, 기쁘고 슬픈 기억을 나눈 사람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손글씨 엽서들이 모이고, 종점다방의 숨어 사는 다방민의 에피소드도 포태져 그녀의 공간들을 채우고 꾸민다. 이 공간을 찾은 사람들도 그녀처럼 책, 손글씨, 사진, 여행, 음악, 바느질 등 어느 하나가 좋아진다. 모임에서 친한 친구랑, 혹은 혼자서 온 사람들은 함께 혹은 따로 구석구석에 숨은 이야기들을 찾고 나누고 쉬었다가 돌아간다. 세상의 모든 유쾌하고 잡다한 일들을 벌이다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마켓 밤삼킨별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게 노래하는, 춤을 추는 사람에게 춤 추는, 책을 읽는 사람에게 책 읽는, 혼자 있고 싶은 사람에게 오롯이 있는, 파티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파티 하는, 하고 싶어지는 게 많은 곳이길 바라는 마켓 밤삼킨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의 다양하고 많은 일들이 끊이질 않는다.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는 시간’이라는 공통점을 가져 결혼식과 개업식이 한 날 한 시에 이뤄졌고, 그 때문인지 프러포즈, 상견례, 아기의 첫돌 잔치를 하기도 한다. 이층집 각 공간의 특징에 따라, 부엉이 방에서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전구처럼 생긴 땅콩조명 때문인지 유난히 중요한 미팅이나 긴 회의, 연예인 인터뷰가 많이 잡힌다. 그냥 걸으면 모르게 지나치는 골목길, 이 층 다락방에서는 작은 음악회 ‘옆 골목 쇼’뿐만 아니라 출간 기념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진다. 작은 사진전이나 일러스트 작가들의 그림 전시회와 요요랑 님의 퀼트, 달 님의 바느질, 기타 교실 외에도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블로그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밤삼킨별의 속 깊은 이야기와 감성 사진 ‘행복한 동행, 재능나눔’으로 인터뷰도 방송되고 매년 전 세계 나라를 다니며 다이어리와 책, 소품 들이 나오고 캐논에서 사진 강연도 하고 홍대 카페도 하면서 예쁜 두 딸의 엄마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밤삼킨별은 어느덧 그 누군가에게 꿈꾸는 대상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도대체 밤삼킨별의 뜻이 뭔지, 홍대 골목골목을 돌아 겨우 찾을 수 있는 이층집에 왜 카페를 차렸는지, 부엉이는 왜 좋아하는지와 그 많은 부엉이를 어떻게 모았는지, 손글씨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 등 아기자기한 소품 인테리어부터 손수 만들어진 음식들과 차,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음악 선곡 등 그녀의 수많은 작업들과 그 속의 이야기들, 사람들 등 궁금한 것들이 많다. 세상에 전할 만한 엄청난 노하우나 팁이 있을 것만 같아 물으면 그녀는 최근에 친정 엄마에게서 받은 손뜨개 컵받침을 내보여주며 딸 이야기를 꺼낸다. 이 층 세미나실 넓은 테이블 한쪽 끝 의자에 앉히고는 이곳에서 이별한 한 남자를 떠올린다. 마켓 안 사진들 한 장 한 장에 담겨 있는, 오랜 시간 놓치지 않았던 그녀와 공간, 인연의 이야기며 우리의 이야기다. 추천평 사연이 있고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가십시오.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우리 모습으로 충분합니다. 잠들지 못하는 밤에, 당분간 좀 견뎌낼 수 있도록 친구가 되어줄 테니까요. - 유희열(토이) 좁은 골목골목 사이에 있는 작은 이층집, 마켓 밤삼킨별. 누구나 함께 서로 마주할 수 있는 이 공간에서 우리는 어쩌면,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오랜만에 휴식을 찾을지도 모르겠다. 또 어쩌면, 우연히 만난 누군가와 마주앉아 시시콜콜한 이야기꽃을 피울 수도 있겠다. - 차세정(에피톤 프로젝트) 독특한 손글씨와 필명으로 기억하는 밤삼킨별 김효정이 월드비전과 함께 일해온 재능 기부자라는 것을 알고 기뻤다. 그녀의 공간들 이야기는 세상 속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사랑으로 품는 그녀의 마음을 닮아 따듯하고 푸근하다. 이 책이 나누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마중물이 되어주길, 빛으로 읽히길 소망한다. - 유지태(영화배우) 아름다운가게에서 손글씨 재능기부를 하는 밤삼킨별의 이야기에는 아주 소박한 데가 있어 보인다. 변함없이 오래된 작업과 그 안의 깃든 마음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어느새 우리 곁에 머무는 듯 싶다가, 그다음 순간에 주변을 아주 특별하게 바꿔놓는 작은 씨앗이다. - 양경애(아름다운가게 나눔사업국장) 우리가 언제고 자주 맞닿고 싶은 것들, 이를테면 평온함, 여유로움, 위로, 쉼, 사소한 것들에서 빚어지는 아름다움이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곳, 마켓 밤삼킨별. 이제 먼 걸음 하지 않아도 그런 것들을 더 자주 품을 수 있게 되었다. 이 공간 구석구석이 품고 있던 신비롭고도 정겨운 이야기들과 함께, 이 책으로 말미암아. - 정유희(잡지 기자) 아늑한 친정 같은 곳이에요. 언제나 가면 제자리가 있을 거 같은, 늘 나를 반기는 이가 있을 거 같은 그런 곳 말이에요. 어린아이처럼 맘껏 놀기도 하고 단짝친구처럼 수다 떨 수도 있어요. 책을 옆에 두고 카페에 앉아 잔뜩 여유를 부려보고 싶은 날입니다. - 이하늬(배우) 마켓 밤삼킨별에는 세상의 모든 유쾌하고 잡다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나 보다. 낮부터 취해 음악을 듣고 전시를 보고 사진을 찍고, 그러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곳에서. - 신봉선(방송인) 아기자기한 소품을 즐기고 예쁜 사진을 찍어 기록하는, 손편지에 기뻐하는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매일매일이 즐거운 여자의 공간들을 들여다본다. - 김신영(방송인)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
규장(규장문화사) /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마이클 D. 맥멀렌 (엮은이), 오광만 (옮긴이) / 2020.07.27
25,000원 ⟶ 22,5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마이클 D. 맥멀렌 (엮은이), 오광만 (옮긴이)
조나단 에드워즈의 미출간 설교 원고 20편을 담았다. 미국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한 하나님의 사람 조나단 에드워즈, 18세기 미국의 영적 부흥을 이끌었던 메시지가 과연 무엇일지, 그것이 인간의 죄를 강조하는 설교이자 복음적 메시지이며 극명히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설교였다면 오늘날 말씀을 전하는 자나 듣는 자로서 우리의 자세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책을 통해 우리는 그의 복음주의적인 설교와 좀 더 교리적인 설교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기쁨의 신학자 존 파이퍼는 “에드워즈의 모든 저술의 거대한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었다.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까지 에드워즈에게서 배운 가장 위대한 것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이다”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와 능력에 압도되어 오늘 우리의 부흥을 갈망하며 준비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감사의 글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를 소개하며 01 악인들은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리라 02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는 하나님께서 죄를 기뻐하지 않으심을 나타낸다 03 하나님이 그들의 심판자인 사람들은 복이 있다 04 악인들은 현재나 미래나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 무감각하다 05 하나님은 먼저 사람의 마음을 준비시키시고 그 후에 기도에 응답하신다 06 현재의 이 세상은 언젠가 끝날 것이다 07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아름답고 마땅한 일이다 08 믿음은 환난 중에도 신자들에게 해를 주지 않는다 09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신 자는 복이 있다 10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큰 기쁨의 때이다 11 하나님의 아들은 사람이 되셔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영광스러운 평화의 기초를 놓으셨다 12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 13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킨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라 14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이시다 15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로부터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다 16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한 사람들 17 그리스도인의 심령은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다 18 참 성도들의 영은 하나님의 사랑의 영이시다 19 그리스도는 죽임을 당하셨기에 높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다 20 지옥에는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불이 타고 있다하나님의 영광의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미출간 설교 20편 18세기 미국의 영적 부흥을 이끌었던 설교는 과연 어떤 설교였을까?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고 죄에서 돌이키는 일들이 지금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미출간 설교 원고 20편을 담았다. 미국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한 하나님의 사람 조나단 에드워즈, 18세기 미국의 영적 부흥을 이끌었던 메시지가 과연 무엇일지, 그것이 인간의 죄를 강조하는 설교이자 복음적 메시지이며 극명히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설교였다면 오늘날 말씀을 전하는 자나 듣는 자로서 우리의 자세를 다시 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의 복음주의적인 설교와 좀 더 교리적인 설교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기쁨의 신학자 존 파이퍼는 “에드워즈의 모든 저술의 거대한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었다.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까지 에드워즈에게서 배운 가장 위대한 것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이다”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와 능력에 압도되어 오늘 우리의 부흥을 갈망하며 준비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나는 나의 위대하시고 영광스러우신 하나님을 깊이 묵상했다!!하나님의 뛰어나심, 그분의 지혜, 그분의 순결하심과 사랑은 모든 것에서 드러나는 듯했다. 태양과 달과 별에, 구름과 푸른 하늘에, 잔디와 꽃과 나무에, 물에, 모든 자연에 말이다. 하나님의 뛰어나심과 지혜와 순수하심과 사랑이 나의 마음에 단단히 고정되었다. 나는 앉아서 달을 오랫동안 계속 바라보곤 했다. 낮에는 구름과 하늘을 바라보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런 것들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보았다.`그러는 동안 나는 창조자와 구원자를 생각하며 낮은 목소리로 찬송을 불렀다. 자연의 모든 솜씨 중에서 무엇이든지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그것은 내게 우레와 번개처럼 정말 달콤했다. 이전에 나는 우레가 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했으며, 뇌우가 퍼붓는 것을 볼 때 섬뜩해지곤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반대다. 우레나 뇌우로 인해 나는 즐거워했다. 말하자면, 뇌우가 칠 때 나는 하나님을 느꼈다. 그 순간에 나는 온 마음을 다해 구름을 보는 데 마음을 빼앗겨, 번개가 치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우레와 같은 장엄하고 무시무시한 음성을 들을 기회를 잡으려 했다. 나는 가끔 그런 순간을 엄청나게 즐겼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Personal Narrative> 중에서 당신의 죄가 계속해서 당신의 문에 엎드려 있다면, 그 죄는 머지않아 확실히 힘을 발휘할 것이다. …당신의 문에 엎드려 있는 당신의 죄는,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그 죄를 없애지 않으신다면, 그들의 목적을 확실히 실행할 것이다. 그 죄는 그곳에서 오직 하나님의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때는 확실히 올 것이다. 그때에는 피할 길이 없다.
보통 사람을 위한 금융 공부
메이트북스 / 대니얼 코나한, 댄 스미스 (지은이), 박수철 (옮긴이), 김대중 (감수) / 2018.10.22
19,800원 ⟶ 17,820원(10% off)

메이트북스소설,일반대니얼 코나한, 댄 스미스 (지은이), 박수철 (옮긴이), 김대중 (감수)
돈이 곧 힘이며 권력인 시대, 하지만 우리는 금융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 금융은 도대체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할까? 금융 세계는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책은 소소하지만 중요한 개인의 재무관리에서부터 세계금융의 거대한 흐름까지 인간의 중대 관심사인 금융의 핵심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개인 재무관리부터 세계경제까지 통틀어 세금, 은행업, 투자회사, 주식시장, 헤지펀드, 인플레이션, 연금, 통화제도, 금융문화 등을 이해하기 쉬우면서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경제사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행적과 그들의 경제를 꿰뚫어보는 통찰력, 그리고 그들에 관한 흥미진진한 일화도 소개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감수의 글 _ 돈에 대한 탁월한 교과서 지은이의 말 _ 돈은 왜 이토록 중요한가? Chapter 1 동전의 발전은행업의 출현세계화의 시작신용의 탄생혁명현대의 돈인간과 돈돈의 역사 Chapter 2 세계화토지의 중요성극부유층중산층극빈곤층소액금융·풍요의 세계, 빈곤의 세계 Chapter 3 경제재무부국가부채세금복권정치전쟁위기국유화와 민영화 Chapter 4 초국적 은행중앙은행지폐와 동전대안화폐 ‘킴가우어’시중 은행투자은행사설은행온라인은행윤리은행이슬람식 은행업은행과 은행제도 Chapter 5 지수자금시장채권시장주식시장외환원자재석유기타 에너지 자원금파생상품탄소거래보험시장 Chapter 6 심리호황과 불황채권신용등급주식사모주식헤지펀드대체자산 Chapter 7 회사공개회사인수합병다국적 기업사회적 기업회계파산인터넷돈과 기업 Chapter 8 경제학의 기본 문제경제학의 거장들통화 공급량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예측기술의 영향전자거래정보 폭발돈의 과학 Chapter 9 강도행위사기조직범죄 단체조직범죄의 세계화비공식 경제탈세불량국가사이버 범죄 Chapter 10 아동기대학 시절구인시장결혼내 집 마련자녀부양중년기은퇴죽음생애단계 Chapter 11 소비지출대출신용카드고객카드공동구매세계인의 저축 경향저축의 종류유증좋은 일에 기부하기저축지출기부 Chapter 12 2050년의 세계경제불평등 문제에 대처하기신성장 모형세계 단일통화물물교환의 부활현금이 필요 없는 사회경제학의 미래돈의 미래 용어 해설 찾아보기흥미로운 서술방식과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역작 영국의 유력지 <파이낸셜타임스>가 “금융시장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한 최고의 입문서가 될 것이고, 금융시장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지식을 정리할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라고 극찬한 책이다. 은행업, 투자 회사, 주식시장, 인플레이션, 통화제도 등 금융에 대한 거의 모든 의문점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 별 10개도 아깝지 않은 놀라운 책으로 지적 호기심을 사로잡는 멋진 금융 교양서이다 군더더기 없이 명확하고 유창하게 이어지는 내용의 퀄리티도 단연 압권이지만 이처럼 편집에 정성을 들인 책은 전 세계적으로도 찾기 힘들 것이다. 핵심을 관통하는 통찰력 있는 설명에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와 그래프가 곁들여져 누구나 금융이라는 까다롭고도 어려운 주제와 쉽게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재미있는 교과서의 방식에 아주 충실하게 작성되어져 있다. 기초부터 점점 깊이 있는 이야기까지, 부담감 없이 독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돈이 곧 힘이며 권력인 시대, 하지만 우리는 금융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 금융은 도대체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할까? 금융 세계는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책은 소소하지만 중요한 개인의 재무관리에서부터 세계금융의 거대한 흐름까지 인간의 중대 관심사인 금융의 핵심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금융이라는 복잡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너무나 친절하고 유용한 창이다. 금융 세계라는 난해하고도 복잡한 시스템, 불편하고 불친절한 시스템을 이토록 친절하게 정리한 책은 단언컨대 지금까지 출간된 적이 없었다. 개인 재무관리부터 세계경제까지 통틀어 세금, 은행업, 투자회사, 주식시장, 헤지펀드, 인플레이션, 연금, 통화제도, 금융문화 등을 이해하기 쉬우면서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경제사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행적과 그들의 경제를 꿰뚫어보는 통찰력, 그리고 그들에 관한 흥미진진한 일화도 소개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금융의 역사와 속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금융에 대한 교양은 필수다! 금융 세계는 거시적 수준과 미시적 수준에서 작동한다. 거시경제학은 경제 전체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반면에 미시경제학은 개인, 특정 가구, 특정 회사 등 개별 단위의 경제행위에 관심을 갖는다. 이 책은 경제학의 거시적 측면과 미시적 측면 모두를 검토한다. 예를 들어 아이슬란드에 있는 어느 은행의 파산이 도쿄나 헬싱키의 어느 한 가족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파헤침으로써 양자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우선 거시적 차원에서 세계 각국 정부가 결국에는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자국의 통화를 관리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살펴보고, 정부와 은행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파고든다. 물론 정부는 은행을 통제하지 않지만 한 국가의 금융적 안정성은 정부와 은행 사이의 관계에 좌우된다. 미시적 차원에서는 개별적인 경제적 판단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그것이 현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금융에 대한 흥미로운 지적 탐구이자 재미있는 교과서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금융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돈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본다. 2장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돈의 ‘지도’를 파악할 수 있다. 3장은 돈을 관리하는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4장은 세계의 여러 은행에 대한 소개와 그 역할을 이야기를 전개한다. 5장과 6장은 금융시장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다. 돈이 돈을 버는 방법과 그 구조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7장은 기업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8장은 통화량이 왜 중요한지, 통화량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어떤 재앙이 닥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9장은 법률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다. 10장은 지금까지의 금융 이야기와는 조금 색다른 ‘돈’과 ‘나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다. 11장에서는 저축과 지출 그리고 기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마지막 12장은 돈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소득의 불평등부터 시작해서 미래의 세계 경제에 대한 것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요즘 우리는 물건의 정해진 가격을 지불하는 대신에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한 입찰에 나서고 있다(세기 전환기에 설립된 구글의 사업모형 토대는 광고주들이 검색결과 ‘목록’을 대상으로 입찰에 임하는 경매제도다). 오늘날 포인트 제도와 회원보상 제도는 세계경제의 소비지출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세기에는 소비습관도 눈에 띄게 바뀌었다. 오늘날 서구의 여러 나라에서는 통화량의 10%가 전산망을 통해 지출되고 있다. 돈의 형태와 사람이 돈과 맺고 있는 관계가 바뀜에 따라 새로운 위험도 대두되고 있다. ‘쉽게 얻은 돈’, 즉 상환 방법에 대한 적절한 고려 없이 눈덩이처럼 쌓인 부채는 12세기 초반의 특징적 현상이었다. 2007년에서 2009년 사이에 신용카드 소지자, 저당권자, 대기업 등이 빌린 차용금을 지탱하고 있던 신용제도가 무너지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로 꼽을 만한 금융위기가 일어났다. 전 세계의 금융기관 사이의 ‘상호연결성’이라는 지극히 현대적인 현상 때문에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2011년 기준으로 세계에는 약 1,210명의 억만장자들이 있고, 그들의 순자산을 모두 합친 금액은 약 4조 5천억 달러다. 이들 억만장자 명단에는 몇몇 나라의 통치자나 독재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대표적인 사례가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인데, 그는 사망할 때까지 약 천2억 달러의 불법 재산을 갖고 있었다). 이른바 ‘브릭(BRICs)’ 국가군에 속한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에서는 새로운 세대의 부유한 사업가들이 출현했다. 그들의 경제적 성공은 대체로 비상한 사업적 통찰력과 약간의 행운 그리고 국내의 정치적 격변에 힘입은 바가 크다. 그들은 서로 다른 각자의 성공담을 갖고 있지만, 그들의 조국은 모두 세계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브라질의 신흥 억만장자들은 주로 농업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반면에 러시아와 중국의 억만장자들은 석유와 가스 산업 같은 중공업 분야의 민영화를 발판으로 부를 쌓았다. 한편 인도에서는 민주주의와 교육이 과학기술이나 서비스업과 결합되면서 부가 창출되었다.
철학이 있는 가구 만들기
초록비책공방 / 김성헌 (지은이) / 2022.04.11
35,000원 ⟶ 31,500원(10% off)

초록비책공방취미,실용김성헌 (지은이)
현대 목공 기술을 기반으로 목공에 임하는 ‘움직이는 철학’을 담아 목공의 기초부터 공방 창업까지 총망라한 목공 입문서 <철학이 있는 목공 수업>의 후속작이다. 5개의 가구의 제작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가 목공을 스스로 응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작가의 작품을 벤치마킹하거나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다. 저자는 따라하라고 보여주는 책인 만큼 이 책에 나온 작품을 똑같이 만들거나 비슷하게 만들어도 상관없다며, 자신이 지금까지 가구 제작을 하면서 익혔던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고 밝혔다. 5개 가구의 제작 과정은 물론, 목공기계 사용법이나 주요 목공 기술은 동영상 강의로 담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QR 코드로 수록했다.1부. 집사 소파 집사 소파 디자인 스케치 : 내 삶에 필요한 가구에 대한 생각/ 미리 보는 집사 소파/ 주름문(템버 도어)/ 주름문 디자인의 구현 방법/ 소파 전체의 중심 디자인/ 레일 디자인 고려 요소/ 등받이와 좌판 프레임 디자인 집사 소파 작업 스케치 : 부재 준비하기/ 설계 도면과 부재 준비표/ 측면 다리 프레임 가재단하기/ 측면 다리 프레임 정재단하기/ 측면 다리 프레임 도미노 작업하기/ 앞다리와 뒷다리 사선 가공하기/ 알판 및 알판 홈 가공하기/ 측면 다리 프레임 조립하기/ 등받이 및 좌판 프레임 작업하기/ 주름문 레일 홈 작업하기/ 측면 다리 프레임 모서리 가공하기/ 샌딩 및 전체 프레임 조립하기/ 45도 보강목 제작과 설치하기/ 주름문 만들기/ 주름문에 손잡이 달기/ 소파 프레임 최종 마감하기/ 패브릭 쿠션 만들기 2부. 슈러스 테이블 슈러스 테이블 디자인 스케치 : 주문 가구가 작품이 되려면/ 서핑의 매력에 빠지다/ 슈러스 테이블 디자인 콘셉트/ 슈러스 테이블 주문 받다 슈러스 테이블 작업 스케치/ 부재 준비와 정재단하기/ 곡선 다리 부재 조립하기/ 곡선 다리 형상 가공하기/ 중앙 프레임과 곡선 다리 프레임 연결/ 직선 다리 프레임 가공하기/ 샌딩과 전체 조립, 8자 철물 작업 3부.버블 체어 버블 체어 디자인 스케치 : 긴 터널 끝에서 벽을 깨고 나온 작품/ 버블 체어 디자인 콘셉트 버블 체어 작업 스케치/ 버블 체어 제작 준비하기/ 템플릿 가이드 만들기/ 버블 체어 뒷다리 작업하기/ 앞다리와 나머지 부재 작업하기/ 도미노 가공하기/ 다리 라인 작업하기/ 의자 구조 조립하기/ 등받이와 최종 그라인딩/ 의자 좌판 만들기/ 마무리 작업하기 4부. 리버테이블 블랙 리버테이블 블랙 디자인 스케치 : 새로운 기술이 뒷받침될 때의 공예/ 영감을 주는 자연의 패턴들/ 리버테이블 블랙의 시작/ 리버테이블 블랙의 다리 형상 리버테이블 블랙 작업 스케치 : 틀 만들기와 에폭시 작업하기/ 상판 평 잡기와 마감하기/ 다리 디자인과 다리 받침대 준비하기/ 다리 받침대 완성하기/ 다리 부재 준비와 원형 홀 작업하기/ 다리 조립하기/ 최종 조립하기 5부. 미니멀 소반 미니멀 소반 디자인 스케치 : 무거운 가구에 관한 가벼운 고찰/ 정말 미니멀한 접근, 띠열장 미니멀 소반 작업 스케치 : 상판 부재 준비하기/ 상판 판재 가공하기/ 띠열장 만들기/ 소반 다리 만들기/ 미니멀 소반 조립하기<철학이 있는 목공 수업> 이후 3년 만의 신작 디자인 스케치부터 동영상 강의까지 거침없이 보여주는 가구 제작의 모든 것 현대 목공 기술을 기반으로 목공에 임하는 ‘움직이는 철학’을 담아 목공의 기초부터 공방 창업까지 총망라한 목공 입문서 <철학이 있는 목공 수업>의 후속작이다. 이 책은 5개의 가구의 제작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가 목공을 스스로 응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작가의 작품을 벤치마킹하거나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다. 저자는 따라하라고 보여주는 책인 만큼 이 책에 나온 작품을 똑같이 만들거나 비슷하게 만들어도 상관없다며, 자신이 지금까지 가구 제작을 하면서 익혔던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고 밝혔다. 5개 가구의 제작 과정은 물론, 목공기계 사용법이나 주요 목공 기술은 동영상 강의로 담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QR 코드로 수록했다. 목공은 스타일이다! 취미 목공이든 업으로 하는 목공이든, 목공을 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에 드는 가구를 보았을 때 어떻게 만들었는지 눈여겨보게 된다. 도구의 발전으로 목공 기술은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으나 나만의 스타일이 있는 가구를 만들려면 공구와 기계를 다루는 스킬만으로는 부족하다. 나무를 대하는 철학적 사고에 바탕을 두고 여러 방법을 응용해보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야 한다. 작업의 방식과 결과물의 형태만 보아도 ‘아! 이건 누구 스타일인데’ 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더 좋다.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일관된 작업 방식을 세울 수 있다면 그것마저 좋은 스타일이다. 목공은 낭만적인 작업처럼 보이지만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작업이다. 자신의 작업 스타일이 그런 위험을 일관되게 피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축된다면 금상첨화다. 이 책은 5개의 작품을 통해 디자인 스케치부터 작업 및 완성까지 저자가 일관되게 구축한 자신만의 목공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 스타일 안에는 저자가 오랜 시간 구축해온 작업의 방식과 위험을 피하기 위한 노하우도 함께 들어있다. 작업의 방식은 먼저 왜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는지 디자인 콘셉트와 설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 다음 설계된 도면에 따라 부재 준비부터 차분하게 진행된다. 수록된 부재 준비표를 살펴보면 해당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얼마만큼의 부재를 준비해야 하는지 수월하게 가늠할 수 있다. 또한 사진과 글로만 완전히 이해하기 힘든 작업 방식은 동영상 강의를 수록해 이해를 도왔다. 페이지 하단의 QR 코드를 통해 해당 작업 동영상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하게 작업 방식만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해당 작품의 디자인 설명과 설계 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세심한 목공 기술과 위험 회피, 그리고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려할 점과 디자인 스케치까지, 알고 싶었지만 좀처럼 접근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목공 스타일에 대해 학습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자신만의 목공 스타일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5개 가구의 제작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한 목공 응용서 이 책에 수록한 가구 작업 예시물의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 - 평범한 가구가 아닌 삶으로 이어지는 가구 - 필요에 의해 기능이 결정되고 그렇기에 일반적 가치를 넘어 또 다른 가치가 창출되는 가구 - 기계 목공을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따라하고 자신만의 가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구 이러한 기준으로 5개의 가구를 만들어보는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목공을 응용해볼 수 있다. - 집사 소파 : 내 삶에 필요한 가구를 만들고 싶다면? 고양이 털과 스크래치와 토사물로 소파를 여러 번 버렸던 경험이 있던 저자는 고양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파를 직접 만들기로 했다. 집사소파를 통해 가구를 만들 때 어떤 기능을 넣고 뺄지 메인 디자인은 무엇으로 할지 디자인 콘셉트를 잡는 노하우부터 설계 방법, 소파용 패브릭 쿠션 만드는 법, 주름문(템버 도어)을 구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슈러스 테이블 : 자기 삶의 버킷리스트가 가구가 된다면? 삶과 예술이 떨어진 것이 아니듯, 삶과 가구도 함께 이어지는 것이다. 버킷리스트 중 서핑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우드서핑보드와 서핑샵 가구를 만드는 회사까지 차린 저자가 한국 서핑의 성지 양양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슈러스 서프’의 메인 테이블을 주문받아 만들게 된 사연과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사용한 이중장부 제작 방법과 까다로운 원형 곡선 다리의 제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 버블 체어 : ‘버블81 테이블’은 목공 좀 한다는 사람에게는 아직도 기억되는 테이블이다. 한 인터넷 플랫폼에 제작 영상이 올라갔고 그 영상이 얼마나 인기를 끌었던지 목공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그거 봤어?’가 인사였다고 한다. 청주 국제 공예비엔날래에서 입선까지 한 작품이다. 그 작품이 팔리면서 구매자의 요청에 의해 함께 제작된 버블 체어의 디자인 콘셉트와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의자 전체가 마치 하나의 나무를 깎아 만든 것처럼 유려하다.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리버테이블 블랙 : 새로운 가구란 존재하는 것일까? 어쩌면 새로운 생각의 가구가 아닐까? 저자는 가구를 대하는 영감의 원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가구에 접목하는 시선과 방식을 지금도 유행하는 레진 아트와 접목해 펼쳐낸다. 리버테이블 블랙은 그 결과물로 나온 테이블이다. 디자인 콘셉트에서부터 레진을 사용해 가구를 만드는 방법과 소용돌이치는 복잡한 형상의 다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미니멀 소반 : 나무로 만든 가구는 왜 무거운가? 가벼운 가구는 정말 불가능한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도발이 발단이 된 이 작품은 가벼운 가구, 최소 구조의 가구를 표방하는 소반이다. 가벼운 가구, 최소 구조의 가구들이 왜 만들기 어려운지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저자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상판과 보와 다리가 그 자체로 구조가 되어 불필요한 모든 것을 덜어내며 가구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잘하는 거 없어도 잘살고 있습니다
일센치페이퍼 / 루루(LuLu) (지은이) / 2019.09.02
13,800

일센치페이퍼소설,일반루루(LuLu) (지은이)
‘나중에’라는 말만 믿고 부지런히 어른이 되었는데 여전히 어제는 피곤하고 오늘은 힘들고 내일은 잘 모르겠다. 죽을힘을 다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정작 속도를 내야 할 때는 숨이 차고 다리가 풀린다. 때로는 걷고, 때로는 달리고, 때로는 쉬어야 이 험난한 길을 별 탈 없이 나아갈 수 있다.1 행동하는 몽상가 바라다 보면 어느덧 현실이 될 거야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 침착하고 일단 정지 쉴 줄 아는 것도 능력 나의 경쟁 상대는 나 자신 나를 당겨주는 동력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실패는 조금 돌아가는 것일 뿐, 막다른 길이 아니다 기회는 늘 우릴 지켜보고 있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 지금 아니면 안 돼! 꿈의 값 부지런히 ‘나’로 자라는 것 발에 맞지 않는 신발 빠르고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 세우기 청춘을 좀먹는 것들 다들 최선을 다해 살고 있구나 끝까지 가야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어 생각났어? 그러면 시작해봐! 되고 싶은 사람 2 아직 자라는 중 아직 너무 당연해서 하지 못하는 것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더니 뒷담화 좋은 일만 걸러내는 필터 리셋 버튼을 눌러버리고 싶을 때 평생 함께할 친구 사귀는 법 냉정하고 침착하게 오늘의 하늘색 시들어 버릴 것 같을 때면 소중한 사람을 위해 시간 비워 두기 홀가분하게 많지도 적지도 않게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하루 두 시간 소확행 레시피 눈물의 행방 마음만 있을 뿐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말들 착한 아이의 정의 공전과 자전 어려운 일에 맞닥뜨려서 감사합니다 고작 사은품 다이어리가 나에게 점수를 매긴다면 고여 있지 않기 3 나답게 살기 혼자서도 잘해요 실수하는 것보다 끔찍한 일 배움에는 낭비가 없다 날 더 멋지게 만들기 위한 하루 계획표 특별함 상냥하고 따뜻하게 기분이 안 좋을 때 뭘 하세요? 어디로 가는 길이야?어른이 되면 저절로 뭐가 될 줄 알았지 ‘나중에’라는 말만 믿고 부지런히 어른이 되었는데 여전히 어제는 피곤하고 오늘은 힘들고 내일은 잘 모르겠다. 죽을힘을 다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정작 속도를 내야 할 때는 숨이 차고 다리가 풀린다. 때로는 걷고, 때로는 달리고, 때로는 쉬어야 이 험난한 길을 별 탈 없이 나아갈 수 있다. - [쉴 줄 아는 것도 능력] 중에서 오늘도 걷고 뛰고 떠밀리느라 지친 당신에겐 ‘힘내’보다 ‘힘 풀어’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
위즈덤하우스 / 황관우 (지은이) / 2021.06.25
14,500원 ⟶ 13,0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황관우 (지은이)
이십 대의 절반 이상이 비혼, 독신 등 전통적인 가족 개념을 벗어난 가족의 형태를 지지하는 오늘날에도 ‘결혼’이라는 주제는 쉽사리 피할 수 없다. 저자는 결혼 적령기를 맞은 삼십 대에게 결혼이란 무엇인가 하고 묻는다. 그리고 ‘결혼 적령기’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이 책은 결혼이 “다 그런 거 아니겠냐”고 “아무것도 모를 때 얼른 해치워서 그냥저냥 사는 게 속 편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그건 좀 아닌 거 같다”며 그 결혼, 정말 할 거냐고 질문을 던진다. 또한 방송 작가로 일하며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전했던 작가는, 이 책에서 ‘밀레니얼’의 시선으로 ‘결혼’과 ‘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라디오 사연 읽어주듯 들려준다.프롤로그_시작은 강변북로였다 1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 미국에 간다고? 결혼한테 물어볼까? 그래도 되나 최악의 말 ♬시어머니께서 부르셔, 네~ 하고 달려가면… 사랑이 아니란 걸 알지만 소개팅을 한다고? 집착과 안착 사이 싫어해 술이 문제야? 널 어쩌면 좋을까 급해 내가 효자인 게 죄는 아니잖아! 부모님이 왜 그러실까? 소개팅을 또 했다고? 꼭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남자가 뭐하는데? 결혼을 잘하고 싶다 2 어느덧, 가야 할 나이가 됐을 때 마흔까지 같이 놀다 가자더니 헤이 구글, 잘 자 래퍼들이 결혼을 얘기하는 방법 이상형이요? 4대 보험 되는 사람이요 가족끼리 무슨 뽀뽀야… 거북 목도 사랑할 수 있나요? 양자역학과 결혼에 대하여 나만 없어 봄이 그렇게도 좋냐 저녁 여덟시에 치킨을 먹겠지 하긴 뭘 해 어디서 본 건 있는데 혼자를 즐기라고? 애착 대상 3 연애만 하던 그때가 좋았다 비가 악필인 사람이 편지를 쓴다는 건 오해 산수 잘 싸웠지만 졌다 Cut to 감성 에세이 이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연애할 때는 싸움도 우아하게 직구 아니면 변화구 F 어른이 된 걸까 우리는 찌질했다 다시, 비 다시 외로워지는 게 술버릇인 것처럼 4 혹시 비혼이세요? 하루를 살아도 강동원 얼마짜리 고민 살아만 와줘도 고맙다 오십 대가 됐을 때 모른다 누군가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방법 용산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비혼주의자세요? 기혼주의자 능력이 있어야 결혼을 하지 클럽하우스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서울에서 혼자 살고 술은 좀 해요 에필로그_누가 위로해 주지? 부록_웨딩플래너를 만났습니다결혼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왜 불행이 당연해야 하냐고 왜 ‘결혼은 미친 짓’이며 다들 그 말이 맞다고 할까. 본인의 아내를, 남편을 험담하는 말이 어떻게 농담이 될 수 있을까._본문에서 라디오에서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 하는 사연이 흘러나온다. DJ는 “결혼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하며 대수롭지 않게 다음 사연을 소개한다. 누구나 한 번쯤 남편 때문에, 혹은 아내 때문에 못 살겠다 하는 푸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결혼에는 으레 불행이 따라오는 것처럼 보인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불행하다고 말하는 커플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결혼’이라는 주제는 쉽사리 피할 수 없다. 이십 대의 절반 이상이 비혼, 독신 등 전통적인 가족 개념을 벗어난 가족의 형태를 지지하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를 쓴 황관우 작가는 “결혼 적령기를 맞은 삼십 대에게 결혼이란 무엇인가.” 하고 묻는다. 그리고 ‘결혼 적령기’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이 책은 결혼이 “다 그런 거 아니겠냐”고 “아무것도 모를 때 얼른 해치워서 그냥저냥 사는 게 속 편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그건 좀 아닌 거 같다”며 그 결혼, 정말 할 거냐고 질문을 던진다. 방송 작가로 일하며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전했던 작가는, 이 책에서 ‘밀레니얼’의 시선으로 ‘결혼’과 ‘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라디오 사연 읽어주듯 들려준다. ‘결혼’과 ‘관계’에 대해 무엇이 옳다고 답을 내리는 것이 아닌,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고민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결혼 전 꼭 읽어야 할 현실 밀착 매뉴얼 잘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인데 잘 모르겠다고 무작정 찍을 수는 없다. 답은 주관식이다._본문에서 저 결혼은 어떻게 말리지?는 결혼에 대한 다양한 입장과 의견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 너의 고민이 너만의 고민은 아니라고” 말하는 황관우 작가는, “남의 인생을 망치게 될 결혼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잘하고 싶다. 신중해야 한다.”고 고백한다. “기왕이면 행복한 쪽에 좀 더 기울었으면 하는 바람이 누구라고 다를까.” 이것저것 따져보면 혼자 사는 게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소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는 소망도 모두 존중받아야만 한다. 이 책은 “결혼을 할까 말까?”만 논하지 않는다. “해도 될까, 할 수 있을까?”까지 말한다. ‘비혼’과 ‘결혼’이라는 말에 “너무 비장한 의미를 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서로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하는 유연한 사고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가지 결혼관이 있다. 결혼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결혼식을 일주일 남겨두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운명의 경고인가 신의 축복인가 “지금 나와. 맥주 한잔해.” 하고 스물세 번 정도 외친 것 같은데? 이 책을 들고 맥주를 마신다면 치킨도 친구도 아쉽지 않을 것._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의 말에서 에는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의 말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전국 10개의 독립서점을 기반으로 한 위즈덤하우스 사전 독서 모임 ‘SSA 비밀요원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졌다. SSA 비밀요원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경험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독자들에게 ‘비밀’ 콘셉트로 독특하고 재밌는 경험을 선사하고, 숨어 있는 좋은 서점을 발굴하여 독자와 연결함으로써 독립서점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사건 파일 콘셉트의 스페셜 에디션 가제본을 미리 읽는 독자들은 비밀기지(독립서점)에 모여 “스토리로 세상을 구하라!”라는 미션을 수행하며 책을 중심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결혼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삼십 대의 모습과 닮아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는 “친구들과 여름밤 맥주 한 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라며, “‘왜 결혼을 안 해?’의 반대인 ‘왜 결혼을 해?’ 하는 질문이 반가웠다.”고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책은 결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될 것이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의 말 여러 대목에서 “야, 너도? 야 나도!” 하고 외칠 뻔했다.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 주위 사람이 다 결혼해서 외로운 사람, 그래서 “결혼, 나도 해야 하나?”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될 듯하다. _바버 이 책을 들고 맥주를 마신다면 치킨도 친구도 아쉽지 않을 것. 결혼식을 일주일 남겨두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운명의 경고인가 신의 축복인가. _배효 연애, 결혼, 비혼.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고 고민해본 것. 보는 내내 공감이 많이 됐다. 그래서 내 대답은 뭘까? 아직 모르겠다! _김유 이 책은 결혼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주진 않지만, 결혼을 고민한다면 어떤 생각들을 해봐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_정유나 친구들과 여름밤 맥주 한 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다.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까. _레아손 작가의 통찰은 결혼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게 한다. 해야 할까? 안 해야 할까? 과연 할 수는 있는 걸까? _최진희결혼하고 싶다는 말의 뜻이 뭘까? 혼자 사는 게 지긋지긋해지는 거? 아니면 같이 사는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고 싶어지는 거? 연애는 누구랑 해도 다 거기서 거기다 싶어지는 거? 누가 좋아 죽겠어서 데이트 끝나고 집에 보내기 싫은 거? 아니면, 주말에 거실 소파에 누워서 뒹굴거리기도 하고, 빨래도 베란다에 널어둘 수 있는 아파트에 살고 싶어지는 거? 거창한 거 말고 설거지라도 같이 해줬으면 싶은 거? 이런 이유로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도 되는 건가? 왜 결혼은 뭔가를 포기해야만 가능해지는 걸까. 듬성듬성 나를 덜어내야 서로 아귀가 맞아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건가? 애초에 답도 없고, 그것도 운명이니까 받아들이라고? 어차피 다 운명이 정해주는 거라면 다들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살아. 어차피 정해진 운명이 있는데 뭐한다고 죽자고 공부하고, 죽자고 시험 보고, 악착같이 벌고 모으고 그래. 어차피 그렇게 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열심히 살았던 게 다 뭐가 돼.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성의가 없잖아.
신나는 피아노 반주완성 2
일신미디어 / 장형환 (엮은이) / 2018.12.20
6,000원 ⟶ 5,400원(10% off)

일신미디어소설,일반장형환 (엮은이)
바이엘 40번 과정에서 시작할 수 있다. 최근 피아노를 배우는 어린이들의 연령이 낮아지는 실정에 딱 맞춘 반주 교본이다. 창작동요, 뉴에이지, K-POP, 가스펠 등을 위한 실용적인 반주를 잘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져준다.1권 내용 복습하기 - 6/ 기쁨의 노래 14/ 빙고 15/ 들로 산으로 16/ 하얀색 빨간색 17/ 4/4박자 모음화음 반주를 해 보세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 19/ 봄나들이 20/ 밀림으로 21/ 도깨비 빤스 22/ 바둑이 방울 23/ 공룡을 찾아서 24/ 영어 인사 노래 25/ 3/4박자 모음화음 반주를 해 보세요 젓가락 행진곡 27/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8/ 숲 속의 합창 30/ 매미 31/ 우리 동네 32/ 2/4박자 펼침화음 반주를 해 보세요 얼음과자 35/ 줄넘기 36/ 라면 송 37/ 여름 방학 38/ 햇볕은 쨍쨍 39/ 귀여운 꼬마 40/ 8박으로 쪼개서 펼침화음으로 반주해 보세요 나는 나는 자라서 44/ 하얀 나라 46/ 신데렐라 48/ 요기 여기 49/ 잘잘잘 50/ 나는 콩이에요 51/ 주요 3화음이란? - 32 다장조 노래를 마무리 해 보세요 봄 비 54/ 구슬비 55/ 울면 안돼 56/ 수박 파티 57/ 산바람 강바람 58/ 허수아비 아저씨 59/ 참 예쁘네요 60/ 사장조의 주요 3화음은? - 62/ 사장조의 주요3화음으로 반주해 보세요 나는 기쁘다 66/ 런던다리 67/ 북극 곰 사냥 노래 68/ 작은 동물원 69/ 클레멘타인 71/ 해피 버스데이 72/ 고기잡이 73/ 바장조의 주요 3화음은? - 74 바장조의 주요3화음으로 반주해 보세요 새들의 결혼식 78/ 바윗돌 깨뜨려 79/ 시냇가에서 80/ 잉잉잉 81/ 달 83/ 열 꼬마 인디언 84/ 솜사탕 85/ 스스로 반주를 만들어 보세요 쥐가 백 마리 86/ 원숭이 87/ 바흐의 미뉴에트 88/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89/ 올챙이와 개구리 90/ 이 몸이 새라면 91/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92/ 러브 송 93/ 보물 94/ 멋쟁이 토마토 95/쉬운 포인트 어린이를 위한 쉬운 신나는 피아노 반주완성 2 ● 1권은 바이엘 10~20번 과정에서 시작할 수 있으며, 2권은 40번 과정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최근 피아노를 배우는 어린이들의 연령이 낮아지는 실정에 딱 맞춘 반주 교본입니다. ● 창작동요, 뉴에이지, K-POP, 가스펠 등을 위한 실용적인 반주를 잘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져줍니다.
음식강산 2
한길사 / 박정배 글 / 2013.02.01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길사소설,일반박정배 글
우리 음식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다 흥미진진한 음식문화사, 맛기행의 훌륭한 길잡이 밥은 하늘이다. 사람들은 먹는 것을 하늘로 생각한다. 식욕은 성욕처럼 하늘이 내려준 본성임을 고자(告子)는 간파했고, [홍길동전]을 쓴 허균은 고자의 말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그러나 “예의 시작은 음식에서 시작된다”는 [예기](禮記)의 말을 따라 음식은 규범이 되고 인간의 원초적 욕망에서 분리된다. 한국인들의 입맛은 자식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던 어머니의 밥상에서 시작되고 완성된다. 집집마다 할머니, 어머니들이 정성껏 음식을 장만해 가족들을 먹이고 길렀다. 그 손맛과 음식 맛을 우리는 잊지 못한다. 캐면 캘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분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소박하지만 몸에 좋은 이 땅의 음식들이 지금 세상 밖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늘 우리의 음식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 역사와 삶을 돌아보는 일이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 국토에 걸쳐 산과 강이 발달한 한반도는 절기마다, 지역마다 온갖 음식이 풍성했다. 『음식강산』은 이런 풍요하고 다양한 음식 가운데서도 우리 민족이 즐겨왔던 대표적인 음식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요리와 맛으로, 어떤 문화로 삶 속에 면면히 존재해왔는지를 담아내고 있다. 음식칼럼니스트인 저자는 두 발로 국토 현장을 누비며 직접 맛을 보고, 두 눈으로 실체를 확인하며, 옛 자료를 섭렵해가며 우리 음식의 기원과 뿌리를 촘촘히 추적한다. 한편 음식은 단순히 먹거리 차원을 넘어 그 지역민들이 절실하게 의지하고 있는 생계수단인 까닭에 서민들의 삶의 애환과 인생이 고스란히 반영된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먹거리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마주하게 되는 음식문화의 생생한 현장보고다. 새로운 시각으로 전국을 돌아본 낭만적 여행문학이며, 맛기행의 훌륭한 길잡이다. 제1권은 어류와 해산물을, 제2권은 다양한 분식과 면식을 다루었다. 모두 옛날부터 먹어온 문헌 기록이 남아 있고, 오래전부터 우리의 밥상을 책임져왔으며, 오늘날에도 누구나 두루 좋아하는 대중성을 지닌 음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지역마다 나름의 깊이와 넓이를 지닌 우리 음식의 실체를 파악해보고 전통을 되새기며, 종합적 안목으로 써내려가게 될 본격적인 ‘음식문화사’이자 ‘음식로드’다.구포국수 한국 소면문화의 살아 있는 역사 막국수 향긋한 메밀 내음, 봄기운이 가득하다 고기국수 제주 몸국의 돼지육수가 면을 만나다 콩국수 폭염도 잊게 하는 여름 별미의 황제 짜장면 검은 마성으로 국민의 외식메뉴가 되다 밀면 부산 면문화와 북한 면문화의 새로운 변신 함흥냉면 함경도 아마이들의 질긴 삶의 맛 평양냉면 1 실향민들의 애환, 평양냉면의 서울 정착기 평양냉면 2 부산안면옥의 역사, 인천?백령도의 해주식 냉면 칼국수 밀가루 반죽에서 태어난 칼의 노래 정성스러운 밥상이 그립다 음식은 배고픈 욕구를 충족시키는 삶의 가장 기본 조건이다. 국민소득 2만 불 시대인 오늘날 우리에게 예전 보릿고개 시절의 절박함은 없다. 먹고사는 일이 결코 심각한 문제는 아니게 되었다. 먹는 즐거움으로까지 나아간 음식은 여행의 일상화와 함께 식도락 유행을 불러왔으며, 음식은 하나의 문화체계로 발전하고 있다. 각종 신문?방송 매체에는 온갖 음식 관련 기사와 오락 프로그램들이 눈을 즐겁게 하며 미각을 돋우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하지만 먹거리가 풍부한 요즘, 먹는 문제는 오히려 심각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인스턴트 식품이 도처에 넘치고, 건강을 생각하는 믿을 만한 음식, 그런 요리를 만드는 제대로 된 식당을 찾아보기 힘들다. 밥 한 그릇의 귀중함을 소홀히 여기는 낭비적?소비적 세태도 문제다. 밥을 하늘로 알고 감사할 줄 알았던 그 옛날, 거친 밥과 나물 반찬 하나에도 정성을 담았던 선조들의 음식이, 어머니가 차려준 정성스런 밥상이 그리운 이유다. 우리 음식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다 흥미진진한 음식문화사, 맛기행의 훌륭한 길잡이 오늘 우리의 음식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 역사와 삶을 돌아보는 일이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 국토에 걸쳐 산과 강이 발달한 한반도는 절기마다, 지역마다 온갖 음식이 풍성했다. 『음식강산』은 이런 풍요하고 다양한 음식 가운데서도 우리 민족이 즐겨왔던 대표적인 음식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요리와 맛으로, 어떤 문화로 삶 속에 면면히 존재해왔는지를 담아내고 있다. 음식칼럼니스트인 저자는 두 발로 국토 현장을 누비며 직접 맛을 보고, 두 눈으로 실체를 확인하며, 옛 자료를 섭렵해가며 우리 음식의 기원과 뿌리를 촘촘히 추적한다. 한편 음식은 단순히 먹거리 차원을 넘어 그 지역민들이 절실하게 의지하고 있는 생계수단인 까닭에 서민들의 삶의 애환과 인생이 고스란히 반영된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먹거리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마주하게 되는 음식문화의 생생한 현장보고다. 새로운 시각으로 전국을 돌아본 낭만적 여행문학이며, 맛기행의 훌륭한 길잡이다. 『음식강산』은 모두 5권으로 완성될 계획이며, 그 첫 두 권이 이번에 출간된 것이다. 제1권은 어류와 해산물을, 제2권은 다양한 분식과 면식을 다루었다. 모두 옛날부터 먹어온 문헌 기록이 남아 있고, 오래전부터 우리의 밥상을 책임져왔으며, 오늘날에도 누구나 두루 좋아하는 대중성을 지닌 음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어서 나올 제3권에서는 돼지고기, 쇠고기 등 육고기를 재료로 하는 음식을, 제4권은 비빔밥, 김치 등 한국음식의 원형을 잘 보여주는 음식을, 제5권은 산자수명한 강산이 빚어내는 술과 음료의 세계를 다룰 예정이다. 이 책은 지역마다 나름의 깊이와 넓이를 지닌 우리 음식의 실체를 파악해보고 전통을 되새기며, 종합적 안목으로 써내려가게 될 본격적인 ‘음식문화사’이자 ‘음식로드’다. 어민들의 삶 자체인 바다의 귀한 손님들 누구나 즐기는 국민메뉴 축복의 음식 국수 제1권 「바다의 귀한 손님들이 찾아온다」는 거친 바다에 삶을 의탁해 살아가는 어민들과 그들이 잡아 올리는 각종 생선과 어패류로 차려지는 밥상이라 할 수 있다. 손님으로 귀히 여기는 까닭은 전적으로 잡혀야만 어민들의 양식이 되고 돈이 되어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해양 오염과 기후변화, 그리고 인간의 남획으로 갈수록 황량해지는 바다를 생각하면 ‘진객’이 따로 없는 셈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대표적인 손님은 문어, 대구, 바다장어, 민물장어, 전어, 홍어, 과메기, 도루묵, 명태, 꼬막, 굴 모두 11종이다. 제2권 「국수는 행복의 음식이다」는 긴 면발은 장수의 상징이고 면발들의 어우러짐은 궁합의 상징, 잔칫상에 빠지지 않았던 축복의 음식 국수를 다룬다. 국수는 오래전부터 밀, 메밀, 녹두 등을 가루로 만들어 반죽해서 만드든 것을 총칭했다. 이북 지역에서는 국수 하면 냉면을 떠올리고, 남쪽에서는 밀가루 국수를 상상했다. 칼로 자른 칼국수나 콩국에 말아먹는 콩국수도 있다. 그야말로 국수가 없는 지역은 없으며 국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없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구포국수, 막국수, 고기국수, 콩국수, 짜장면, 밀면, 함흥냉면, 평양냉면, 칼국수 모두 9종이다. 문어와 홍어, 꼬막과 굴에 이르기까지 음식에 얽힌 풍성한 이야기 생긴 모양은 우스워도 얕볼 수 없는 미각 체험을 선사하는 것이 문어와 홍어다. 이른바 전라도에 홍어가 있다면 경상도에 문어가 있다. 원래 생긴 모양이 사람의 민머리 같다 해서 ‘믠어’였는데, 선비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글의 생선’이라는 근사한 이름 문어가 되었다. 동해안에서 두루 잡히는 문어는 특히 유교문화가 강했던 내륙 안동과 영주로 건너와 잔치와 제사 음식의 귀족으로 대접을 받았다. 홍어는 삭혀 먹는 그 거친 맛 하나로 신화를 만들어낸 어물이다. 그 독특한 식감은 돼지고기와 묵은지와 ‘삼합’을 이루고, 막걸리가 더해져 ‘홍탁’이 된다. ‘애간장이 녹는다’는 표현은 맛의 영순위 홍어 애(간)의 부드러운 식감에서 연유한다. 불리는 이름이 참으로 많은 대구와 명태는 일본과 중국도 그 명칭을 차용할 정도로, 한민족에게 친숙한 생선이었다. “장교에게는 대구어, 군졸에게는 명태를 주었다”라는 『비변사등록』의 기록이 있듯이, 대구는 왕이나 양반 또는 고급관료들이, 명태는 하급관리나 일반 서민들이 즐겨 먹었다. 대구는 하얗게 말린 백대구를, 명태는 노랗게 잘 마른 황태를 귀히 여겼다. 옛날에 ‘화어’라 불린 데서 입이 큰 대구의 특징을 잘 말해준다. 가을전어가 후각으로 먹는다면 초겨울 도루묵은 그 알찬 식감이 일품이다. ‘깨가 서말이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돈 생각 않고 먹는다’ 등 전어의 고소한 맛을 칭송하는 세간의 찬사다. 일본은 도루묵은 옛날 목어라 했는데, 외침으로 피난을 간 임금이 그 맛에 반해 ‘은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가 후일 그 맛이 예전 같지 못해 ‘다시 목어’가 된 사연이 있다. 여기서 ‘도로 목어’, 즉 ‘말짱 도루묵’이라는 말이 생겼다. 기와지붕을 닮아 ‘와룡자’라 불린 꼬막, 바닷속 돌에서 자란다 해서 ‘석화’라 불린 굴은 청정바다와 갯벌의 무한한 혜택을 실감케 한다. 또한 청어와 꽁치를 말린 구룡포 과메기는 찬 해풍의 시간을 견딘 겨울 미식의 대명사다. 과메기는 관목의 음운변화에서 유래했고, 이는 몸통을 새끼로 엮어 말린 후, 노끈으로 눈을 꿴 었다는 명쾌한 해석이 있다.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인 장어는 기름지고 부드러운 뱀장어,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담백하고 고소한 갯장어, 회로 먹어도 구워먹어도 탕으로 먹으면 더 좋은 붕장어, 포장마차의 서민적 술자리에 빠지지 않는 졸깃한 곰장어까지 우리가 먹는 장어는 네 가지 모두 다르다. 사회경제적 영향을 받으며 부침을 거듭한 분식 지역의 환경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국수문화 국수는 스님들을 미소 짓게 한다고 해서 절에서는 ‘승소’라 부른다. 물로 만든 깔끔한 국물에 국수를 말아먹는 일명 ‘맹물국수’는 성철스님도 법정스님도 좋아했다. 국수 재료의 주를 이루는 밀가루는 우리 먹거리 문화의 중요한 상수였다. 우리나라 제분공장은 일본인이 1918년 진남포에 세운 만주제분주식회사 진남포공장이 효시로 여러 곳에 세워진다. 해방 이후 제분공장들은 철거되고, 6?25전쟁으로 시설 대부분은 파괴된다. 그후 미국의 원조 소맥이 들어오고 제분공장이 가동되며 분식의 대중화가 이루어진다. 1960년대 중반 쌀 부족 현상으로 실시된 분식장려운동은 국수의 전성기를 불러온다. 하지만 1980년대 이후 다양한 먹거리가 생겨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처럼 분식의 발전과 위기는 사회경제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함흥냉면과 평양냉면은 전쟁으로 인해 생겨난 ‘실향의 음식’이다. 함경도 실향민의 정착치 속초는 함흥냉면의 시발이 되고, 평안도 실향민의 정착지 서울은 평양냉면의 대세를 이룬다. 밀면 역시 피난의 음식이다. 부산 내호동, 당감동 가파른 산 위로 피난민촌이 들어서며 함흥식 냉면과 부산 밀국수 문화가 결합해 밀면이 탄생했다. 조선시대 내내 중요한 나루터였던 감동진에 1905년 경부선 구포역이 들어서자 구포는 부산은 물론 경상도 곡물거래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 제분업과 제면업도 일제강점기부터 성행한다. 구포는 역시 피난민들로 전성기를 맞고, 특히 구포국수는 저렴하고 먹기에 편한 데다 맛까지 좋아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구포는 한국 소면문화의 살아 있는 역사다. 향긋한 메밀 내음으로 봄날의 노곤함을 날려버리는 막국수는 강원도 전역에 거대한 맛지도를 형성한다. 척박한 토양에 잘 자라는 메밀을 화전민들이 국수로 만들어 먹던 것이 세련된 막국수로 발전했다. 칼국수는 육수와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 손으로 면을 반죽하고 칼로 썰어내기만 하면 되는 손쉬운 요리법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전국적인 현상으로 나타났다. 정통 안동칼국수에서 대구의 유명한 할매칼국수, 서울의 세련되고 고급한 칼국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돼지고기와 몸국의 국물문화가 만들어낸 제주의 고기국수는 육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제주도의 환경이 낳은 음식문화의 산물이다. 2년간의 식행, 미각의 모험을 즐기다 한국인들의 입맛은 자식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던 어머니의 밥상에서 시작되고 완성된다. 그 손맛과 음식 맛을 우리는 잊지 못한다. 캐면 캘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분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소박하지만 몸에 좋은 이 땅의 음식들이 지금 세상 밖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주와 포항 지역에서 먹던 과메기와 동해안 사람들이 먹던 도루묵 같은 음식이 이제는 전 국민의 음식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바닷가 마을과 산골 오지 또는 대도시 어디라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면 어김없이 독특한 음식문화가 존재하고, 새로운 음식문화가 생겨난다. 우리의 음식문화는 과거를 기반으로 미래를 향해 변화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복합체다. 실체를 온전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 대강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전국을 돌았다. 봄이면 문어를 따라서, 여름이면 냉면에 빠져, 가을이면 전어 냄새를 맡으며, 겨울에는 꼬막과 굴을 쫓아 이 땅을 떠돌며 미각의 모험을 즐겼다. 여기 2년간의 ‘식행’을 맨얼굴 그대로 내놓는다.
누항사
불교문예 / 박성우 (지은이) / 2020.08.15
10,000

불교문예소설,일반박성우 (지은이)
처음 만나는 라틴아메리카 이야기 41
지식프레임 / 이강혁 (지은이) / 2020.08.27
19,000원 ⟶ 17,100원(10% off)

지식프레임소설,일반이강혁 (지은이)
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라틴아메리카의 모든 것. 잉카인들이 남긴 신비의 유적 마추픽추, 삼바 리듬에 절로 몸이 들썩이는 리우 카니발 등 라틴아메리카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곳이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이라는 '먼 거리', 마약과 살인, 가난 등 '위험하다'는 인식은 여행자들을 주저하게 만든다. 잉카, 아즈텍, 마야 등 신비로운 문명의 탄생지인 라틴아메리카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스페인 침략자들에 의해 오랜 기간 식민 지배를 받았다. 수탈과 차별을 딛고 독립운동과 혁명을 통해 식민지에서 해방되었지만, 전 세계의 패권을 쥔 미국의 영향력 아래 현재까지도 정치적 긴장과 경제적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틴아메리카는 여전히 가능성을 지닌 대륙이다. 거대한 땅덩어리에 묻힌 천연자원과 많은 인구, 공통된 언어가 잠재력의 근원이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의 경이로운 자연과 아름다운 도시, 슬픔의 역사를 이겨내고 만든 다채로운 문화를 흥미로운 41개의 키워드로 자세히 풀어내며 우리가 몰랐던 라틴아메리카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프롤로그 Intro Part 1. 풍요와 빈곤의 역설적 공존 _ 지리와 도시 01 안데스산맥 _ 남아메리카를 세로지르는 세상에서 가장 긴 산맥 02 아마존강 _ 꺼져가는 생명의 땅 03 카리브해 _ 해적의 바다, 지상 낙원이 되다 04 이스터섬과 갈라파고스 제도 _ 거대한 석상과 다양한 동물들의 섬 05 파타고니아 _ 세상의 끝을 만나다 06 아타카마 사막과 우유니 소금 평원, 그리고 팜파스 _ 모래, 소금, 풀을 담고 있는 끝 모를 평원 07 이구아수 폭포와 앙헬 폭포 _ 악마의 목구멍과 천사 폭포 08 페루 리마 _ 세 개의 얼굴을 가진 남미의 팔색조 09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_ 매혹적인 불협화음 10 쿠바 아바나 _ 헤밍웨이가 사랑한 도시 1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_ 예수님의 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12 볼리비아 라파스 _ 항아리 속에 자리 잡은 평화의 도시 Part 2. 문화의 혼합이 만든 풍부한 유산 _ 사회와 문화 13 축구 _ 가장 세속적인 종교 14 음식 문화 _ 전통 음식부터 대중 음식까지 15 전통 음료 _ 커피와 잉카콜라, 그리고 마테차 16 전통 술 _ 와인과 테킬라, 그리고 피스코 사워 17 라틴아메리카의 사람들 _ 갈등에서 포용으로 18 가톨릭 _ 갈색 피부의 성모 마리아 19 콜럼버스의 교환 _ 모두에게 도움을 준 불평등한 거래 20 축제 _ 빈부 격차와 사회 불평등이 사라지는 날 21 미국 내 히스패닉 _ 히스패닉이 없으면 패닉이 된다 Part 3. 자연과 문명, 문화가 만든 걸작 _ 건축과 예술 22 피라미드 _ 고대 문명이 품은 천공의 꿈 23 적도탑 _ 지구의 중심 24 마추픽추 _ 하늘과 맞닿은 공중도시 25 파나마 운하 _ 아메리카와 유럽의 징검다리 26 오페라 극장 _ 아메리카, 유럽의 예술을 향유하다 27 박물관 _ 찬란한 문명의 발자취 28 라틴 음악 _ 혼합된 문화가 만든 흥겨운 리듬 29 탱고 _ 육체로 쓰는 영혼의 시 30 미술 _ 현실에 맞선 의지 31 문학 _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라 Part 4. 찬란한 문명을 간직한 빛나는 가능성의 나라 _ 역사와 정치 32 아즈텍 문명 _ 신에게 바치는 살아 있는 심장 33 마야 문명 _ 시간을 지배하는 자의 두 개의 달력 34 잉카 문명 _ 태양의 후손이 세운 신비의 문명 35 스페인의 라틴아메리카 정복 _ 고대 제국의 멸망 36 엘도라도 _ 빛바랜 황금의 땅 37 혁명 _ 꿈틀거리는 민중의 항거 38 국경을 바꾼 전쟁 _ 영토와 자원을 둘러싼 욕망 39 에비타 _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아르헨티나여!” 40 경제 _ 라틴아메리카는 도대체 왜 가난할까? 41 라틴아메리카와 우리나라의 관계 _ 애니깽에서 신공항 건설까지고통의 땅에서 빛나는 가능성을 만나다 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라틴아메리카의 모든 것 잉카인들이 남긴 신비의 유적 마추픽추, 삼바 리듬에 절로 몸이 들썩이는 리우 카니발 등 라틴아메리카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곳이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이라는 ‘먼 거리’, 마약과 살인, 가난 등 ‘위험하다’는 인식은 여행자들을 주저하게 만든다. 잉카, 아즈텍, 마야 등 신비로운 문명의 탄생지인 라틴아메리카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스페인 침략자들에 의해 오랜 기간 식민 지배를 받았다. 수탈과 차별을 딛고 독립운동과 혁명을 통해 식민지에서 해방되었지만, 전 세계의 패권을 쥔 미국의 영향력 아래 현재까지도 정치적 긴장과 경제적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틴아메리카는 여전히 가능성을 지닌 대륙이다. 거대한 땅덩어리에 묻힌 천연자원과 많은 인구, 공통된 언어가 잠재력의 근원이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의 경이로운 자연과 아름다운 도시, 슬픔의 역사를 이겨내고 만든 다채로운 문화를 흥미로운 41개의 키워드로 자세히 풀어내며 우리가 몰랐던 라틴아메리카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매혹적인 대륙, 라틴아메리카 높고 험준한 안데스산맥이 세로로 내달리고, 구불구불 끝없이 이어지는 아마존강이 가로지르는 드넓은 라틴아메리카 대륙은 사막과 초원, 빙하까지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잉카, 아즈텍, 마야로 대표되는 신비로운 문명의 발생지이자 황금의 땅 ‘엘도라도’의 전설이 살아 숨 쉬는 곳이기도 하다. 이렇듯 경이로운 자연에 압도되어 눈으로 즐기다 보면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만들어진 다채로운 문화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라틴아메리카의 종교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축구, 댄서를 위한 반주에서 감상용 음악이 된 탱고, 신을 위한 제의에서 모두가 즐기는 잔치가 된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축제를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열정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각국의 다양한 전통 음식과 음료, 전통 술은 매혹적인 라틴아메리카를 입으로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저자는 라틴아메리카의 자연과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독자들이 라틴아메리카의 매혹에 빠지도록 돕는다. 편견 없이 라틴아메리카 다시 보기 1492년,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에는 이미 나름의 문명을 이룬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신대륙 ‘발견’을 신대륙 ‘도착’이라 불러야 하는 이유다. 신대륙의 정복을 꿈꾼 유럽인들의 야욕은 1492년 이전과 이후의 라틴아메리카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콜럼버스와 코르테스, 피사로를 위시한 정복자들은 금과 은을 비롯한 자원을 약탈하고, 문명을 파괴하고, 언어를 위시한 문화를 빼앗았다. 그들은 종교와 함께 전염병을 전했고, 라틴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죽음과 가난뿐이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지속된 스페인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라틴아메리카 각국의 끈질긴 독립운동과 혁명 때문이다. 1810년부터 1825년까지의 시몬 볼리바르와 산 마르틴, 미겔 이달고 신부 등은 라틴아메리카의 독립을 이끌었고, 라쿠카라차의 봉기라고 불리는 ‘멕시코 혁명’과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의 ‘쿠바 혁명’ 등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혁명이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여전히 라틴아메리카는 가난과 범죄의 온상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담담히 풀어내며 그조차도 우리의 편견의 소산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왕의 길인 ‘까미노 레알’과 전령사 ‘차스키’를 통해 전국을 통치했던 잉카 문명은 위대한 유산인 마추픽추를 남겼고, 거대한 피라미드를 남긴 아즈텍 문명, 수학과 천문학에 뛰어났으며 지금보다 훨씬 더 정교한 달력과 독특한 문자를 사용했던 마야 문명, 엄청난 규모의 그림이 그려진 나스카 라인 등은 지금도 그 신비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토록 찬란한 문명을 일군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저력은 무너지는 경제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정치적 어려움으로 인해 지나치게 저평가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라틴아메리카는 ‘가능성의 대륙’이다. 엄청난 양의 천연자원과 수려한 자연이 만든 관광자원은 라틴아메리카가 가진 외적인 가능성에 불과하다. 라틴아메리카에는 백인, 원주민과 함께 전체 인구의 약 70%를 차지하는 혼혈인 ‘메스티소’가 있다. 다양한 피가 섞인 만큼 이민족에 대한 공감력과 포용력이 클 뿐 아니라 공통된 언어를 사용한다는 장점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종’이라는 그들의 주장에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라틴아메리카인들이 가진 꿈과 열정을 통해 다른 어떤 대륙보다 더욱 비상하리라는 새로운 희망을 만나게 된다.‘라틴아메리카’라고 하면 사람들은 마약이나 살인, 가난 등 나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자료들 역시 이런 생각을 뒷받침한다. 멕시코의 한 비정부기구가 2018년 기준으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50개 중에서 43개가 바로 라틴아메리카의 도시들이었고, Top10 안에 드는 도시 역시 모두 라틴아메리카에 있었다. 이런 이유로 라틴아메리카는 많은 사람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선뜻 갈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키지 않아도 꼭 가봐야 할 곳이 바로 라틴아메리카다. 갈 곳도, 볼 것도 많아서 그만큼 감동도 크기 때문이다.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내게 자문을 구했던 지인은 한 달간의 라틴아메리카 여행, 정확히 말하면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큰 감명을 받은 그는 또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로 두 달간의 여행을 계획 중이다. 라틴아메리카는 그런 곳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앙헬 폭포로 가는 길은 멀고 험하다. 이곳으로 가는 도로나 철도가 없기 때문이다. 먼저 수도 카라카스에서 시우닫 볼리바르까지 간다. 비행기는 1시간 정도, 버스는 12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후 다시 경비행기를 타고 40분 정도 카나이마까지 이동한다. 앙헬 폭포는 이곳 카나이마 국립공원 내에 있다. 카나이마에서는 카라오 강을 소형 보트를 이용해서 약 4시간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이동은 강물이 풍부한 우기인 6월에서 12월에나 가능하다. 배에서 내려 다시 한 시간 남짓 산을 올라가야 앙헬 폭포를 볼 수 있다. 앙헬 폭포에는 폭포수를 맞거나 신선탕에 몸을 담그면 과거의 잘못을 씻어준다거나, 밤이면 선녀탕에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한다는 등의 전설은 없다. 대신 앙헬 폭포나 카나이마 국립공원 등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에 나오는 행성인 판도라가 탄생하는 데 영감을 주었다. <Dragon Fly>, <Point Break>,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의 영화에 나오는 환상적인 장면들 역시 앙헬 폭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아마도 차를 타고 편하게 접근하는 곳이 아닌 산 넘고 물 건너는 힘겨운 여정을 견뎌야만 만날 수 있는 곳이어서 많은 이들에게 이러한 예술적인 영감을 주었으리라.- <Part1. 풍요와 빈곤의 역설적 공존 _ 지리와 도시> 중에서 “콜롬비아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에는 인종 문제에 있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신화가 존재한다. ‘라틴아메리카에는 혼혈과 인종 통합 정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됨으로써 인종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미국에서의 차별이 사회적이라기보다 인종적인 것이라면,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차별은 인종적이라기보다 사회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라틴아메리카는 인종 문제 해결의 모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라틴아메리카의 인종 문제는 혼혈의 이데올로기와 국가 통합 정책에 따라 비록 그 심각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을 뿐 문제가 결코 작은 것은 아니다. 우리가 라틴아메리카를 볼 때 가장 당황스러운 사실 중 하나는 눈에 보이는 인종차별적 현상에도 불구하고, 인종주의의 존재가 부정된다는 점이다.” ‘다양한 인종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어서 인종 차별이나 인종적 갈등은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던 순진한 여행자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다. 결국 라틴아메리카에서도 여전히 인종주의가 존재한다는 얘기다. 그러고 보니 여행 중에 시청했던 현지 TV 프로그램의 앵커, 배우, 패널 등 출연자 대부분이 흑인이나 메스티소가 아닌 얼굴이 허여멀건한 백인들이었다. 라틴아메리카라는 대륙은 스페인의 침략 이후부터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던 것은 아닐까?- <Part2. 문화의 혼합이 만든 풍부한 유산 _ 사회와 문화> 중에서
형식과 영향력
에트르 / 리디아 데이비스 (지은이), 서제인 (옮긴이) / 2024.01.26
19,000

에트르소설,일반리디아 데이비스 (지은이), 서제인 (옮긴이)
미국 최고 산문 스타일리스트 리디아 데이비스의 글쓰기 수업. 독창적이고 대담한 형식, 정밀하게 구축한 문장으로 “기존의 범주에 넣기 불가능한” 작품을 선보였고, 마침내 그것으로 자기만의 고유한 범주를 만들어낸 리디아 데이비스의 글쓰기 역사를 보여주는 문학적 자서전이자, 쓰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도로 자기 경험을 투명하게 들려주는 강의록이다. 그는 자신이 매혹되어온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가 어떤 배경과 영향 아래 형성되었는지 그 과정을 숨김없이 들려준다. 무엇보다 대상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지하고, 그것을 “쓰려는 충동”을 잃지 않으려는 작가의 집요하리만치 순수한 열정이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오늘날 가장 예리하고 방대한 글을 쓰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그의 풍요로운 문학적 사유와 아낌없는 조언을 듣는 것은 매우 유용한 경험이 될 것이다.옮긴이의 말 5 똑같은 말을 철저히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는가 15 아주 짧은 이야기 한 편에 대하여 53 날것의 재료는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59 근원, 고쳐 쓰기, 순서 그리고 결말 107 한 문장 고쳐 쓰기 147 발견한 재료, 문장 구조, 간결함 그리고 어색한 산문의 아름다움 161 단상, 파편화된 혹은 완성되지 않은 201 좋은 글쓰기 습관을 위한 30가지 조언 233“독창적인 글을 쓰고 싶다면, 독창적이려고 애쓰지 마라” 형식의 경계에서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 작가 미국 최고 산문 스타일리스트 리디아 데이비스의 글쓰기 수업 리디아 데이비스는 독특한 글쓰기 방식을 통해 “자신이 발명한 문학 형식의 대가” “미국 최고의 산문 스타일리스트”라는 평가를 받는 작가다. 국내에 출간된 그의 작품집 《불안의 변이》를 보면 시라고 해야 할지, 에세이라고 해야 할지, 단편소설이라고 해야 할지 경계 구분이 모호한 글들이 많다. 그는 자신의 글들을 그냥 ‘이야기’로 불러주길 바라는데, 이 ‘이야기’는 한두 줄 길이의 초단편소설, 질문은 지워진 채 답변만 있는 인터뷰, 항의 편지, 연구 보고서 등 전통적인 단편소설의 형식을 비껴가는, 더 짧고 기이한 형식들을 두루 포함한다. 이런 그의 글쓰기 특징을 두고 소설가 앨리 스미스는 “데이비스는 단 두 줄이나 두 문단 길이의 이야기로도 생각하는 우주 전체를 전달할 수 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 책 《형식과 영향력》은 독창적이고 대담한 형식, 정밀하게 구축한 문장으로 “기존의 범주에 넣기 불가능한” 작품을 선보였고, 마침내 그것으로 자기만의 고유한 범주를 만들어낸 리디아 데이비스의 글쓰기 역사를 보여주는 문학적 자서전이자, 쓰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도로 자기 경험을 투명하게 들려주는 강의록이다. 그는 자신이 매혹되어온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가 어떤 배경과 영향 아래 형성되었는지 그 과정을 숨김없이 들려준다. 무엇보다 대상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지하고, 그것을 “쓰려는 충동”을 잃지 않으려는 작가의 집요하리만치 순수한 열정이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오늘날 가장 예리하고 방대한 글을 쓰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그의 풍요로운 문학적 사유와 아낌없는 조언을 듣는 것은 매우 유용한 경험이 될 것이다. “독창적인 작가가 되고 싶다면 자신을 갈고닦고,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만들고, 공감 능력과 다른 인간 존재들에 대한 이해력을 키우고, 그런 다음 글을 쓸 때는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말하라.” ―‘좋은 글쓰기를 위한 30가지 조언’에서, 256쪽 다채로운 형식 시도와 본보기 탐구를 통해 진화하는 글쓰기 좋은 글쓰기를 위한 대가의 아낌없는 조언 리디아 데이비스는 자신이 기존의 형식을 떠나 계속 다른 형식들을 시도했던 건 전통적인 글쓰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글쓰기가 재밌다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역시나 자기보다 앞서 이런 고민을 한 작가들로부터 힌트를 얻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를 찾아가는 여정에 있어 구체적으로 어떤 작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는지 낱낱이 밝히며 해당 글을 발췌해 구체적으로 논한다. 그는 사뮈엘 베케트, 프란츠 카프카, 러셀 에드슨, 그레이스 페일리, 토마스 베른하르트 등 언어를 다루는 방식에 있어 독창적인 세계를 만들어낸 작가들의 글을 면멸하게 들여다보고, 그 영향으로 인해 자신이 어떤 글을 써낼 수 있었는지 소탈하고 진솔하게 설명해준다. 발견한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한 편의 이야기를 완성하는지, 한 문장을 끈질지게 고쳐 쓰는 과정에서 발견하게 되는 창작의 진실은 무엇인지, 문장 구조와 순서 그리고 결말에 대한 생각 등을 생생한 예시와 다양한 레퍼런스로 전한다. “나는 글을 쓸 때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이치에 맞는지, 효율적인지, 도덕적인지, 기타 등등을 묻지 않고 그저 본능을 따라간다. 내가 그 일을 하는 것은 그것을 좋아하거나 하고 싶어서인데, 아무튼 글쓰기에 있어 모든 것이 시작되어야 하는 지점이 있다면 바로 여기다. (…) 글쓰기는 공개되기 전까지는 여전히 개인적인 행위로 남아 있다.” ―‘한 문장 고쳐 쓰기’에서, 152쪽 우리는 이 책에서 리디아 데이비스가 소설가로서 흥미와 호기심을 느껴왔던 대상들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그는 그야말로 자신의 글쓰기에 있어 모든 걸 투명하게 공개한다. 창작의 과정과 비밀을 세세하게 공개하는 작가의 대담함과 집요함에 경탄할 수밖에 없는데, 글을 쓰려는 사람들에겐 이미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대가의 글쓰기가 궁금하기 그지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 책은 그런 독자들에게 맞춤한 특별 수업이 될 것이다. 형식과 영향력에 대한 강의 외에도 자신의 관심사인 “짧은 글” 즉, “단상”에 대한 다채로운 사유와 해석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창작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좋은 글쓰기 습관을 위한 30가지 조언”은 문학의 대가가 남긴 위대한 유산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글쓰기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이 값진 조언 하나하나를 잘 소화하여 체화한다면, “자기만의 범주를 만드는 글쓰기”에 점차 가까워지리라 생각한다.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어떤 형식들은, 심지어 동요 같은 형식들도 듣거나 읽는 우리의 내면에 새겨진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나중에 하는 작업들이 미리 만들어져 있던 바로 그 거푸집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똑같은 말을 철저히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는가 작업을 하거나 하려고 애쓸 때면 언제나 노트를 곁에 두는데, 그 노트는 머릿속에 뜬금없이 떠오르는 생각이나 표현을 저장해두는 곳이 된다. 그 시절, 나는 일종의 불안 때문에 노트에 무언가를 많이 적었다. 설령 한 편의 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도 나는 적어도 노트에 무언가를 적어 넣을 수는 있었다. 적어도 노트에 내가 글을 쓰려고 애쓰면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기록할 수는 있었다.―날것의 재료는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나는 가장 잘 쓰인 글들을 면밀하게 의식적으로 분석하면 의식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잠재의식이나 무의식 수준에서도 글을 잘 쓰기 위한 유용한 방식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마치 훌륭한 패턴들이 우리의 뇌에 새겨지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런 분석을 하면서 인내심을 갖기는 해야 한다.―근원, 고쳐 쓰기, 순서 그리고 결말
기적을 만나는 기도
통독원(땅에쓰신글씨) / 박영호, 조병호 (지은이) / 2022.05.01
16,000원 ⟶ 14,400원(10% off)

통독원(땅에쓰신글씨)소설,일반박영호, 조병호 (지은이)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기도했는지를 성경을 통해 배우며, 우리의 기도도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하나님과 통(通)하며, 우리의 기도도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기적을 체험하는 기도가 되는 길을 제시한 책이다. 본서를 다 읽고 나면, 왜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결국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렸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묵상도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하나님께 열납 되기를 소망한다.들어가며 기적을 만나는 기도 (1) 다메섹 엘리에셀의 기도와 말씀 묵상 1.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엘리에셀의 기도 - 800킬로 후 1분 기도 3.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 배우기 4. 기도 – 하나님의 세계 경영에 동참하는 것 5.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기적을 만나는 기도 (2) 모세의 기도와 말씀 묵상 1. 하나님의 기적에 동참하는 기도 2. 모세의 중보기도 3. 하나님의 진멸 결정 앞에 선 모세 4. “뜻을 돌이키소서.” 5. 하나님의 큰일에 동참하는 길, 기도 기적을 만나는 기도 (3) 한나의 기도와 말씀 묵상 1. 사사 시대 한복판에서 들려온 한나의 서원기도 2. 한나의 괴로운 현실 3. 새 시대를 여는 한나의 서원기도 4. 천 년 전 사라와 400년 전 나실인 법 5. 큰 메아리로 울려 퍼진 한나의 찬송 기적을 만나는 기도 (4) 다윗의 기도와 말씀 묵상 1. 치열한 삶 속에서 쓰인 다윗의 시편 2. 시련의 삶, 다윗의 삶 3. 제사장 나라를 향한 삶으로 4. 여호와의 계명을 향한 다윗의 사랑 5.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기적을 만나는 기도 (5) 솔로몬의 기도와 말씀 묵상 1. 솔로몬의 위기 상황 2. 아버지 다윗의 유언을 품고 3. 솔로몬의 일곱 가지 기도 4. 솔로몬의 기도 공식 다섯 가지 5. 모든 민족을 향한 사명을 기억하며 기적을 만나는 기도 (6) 예레미야의 기도와 말씀 묵상 1. 무엇을 위해 기도할 것인가? 2.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방법 3. 예레미야의 레위기 이야기 4. 바벨론 성읍이 평안하기를 기도할 때 5. 절망 속에 소망 찾기 기적을 만나는 기도 (7) 느헤미야의 기도와 말씀 묵상 1. 느헤미야 이야기 스케치 2. 천 년을 담은 느헤미야의 기도 3.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며 4.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쁨의 순간 5. 우리가 해야 할 일, 기도 기적을 만나는 기도 (8) 예수님의 기도와 말씀 묵상 1 1. 공생애 시작 2. 기록되었으되 3. 메시아 사역을 이루시기 위한 기도 4. 기도의 최고봉, 예수님의 기도 5.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기적을 만나는 기도 (9) 예수님의 기도와 말씀 묵상 2 1. 기도를 가르쳐주소서! 2. 기도에 대한 가르침 3. 이렇게 기도하라 4. 제자들과 그리스도인을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 5.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하는 사람들 기적을 만나는 기도 (10) 예수님의 기도와 말씀 묵상 3 1.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기도 2.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3. 땀방울이 핏방울이 된 기도 4.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5.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삶 기적을 만나는 기도 (11) 스데반의 기도와 말씀 묵상 1. 마지막 기도 2. 스데반의 순교 3. 구약 2천 년 이야기와 사복음서를 통으로 4. 기도 실력, 성경 5. 스데반의 기도 응답 기적을 만나는 기도 (12) 사도 바울의 기도와 말씀 묵상 1. 말씀과 기도의 사람 바울 2. 바울의 기도는 어디에서 왔는가? 3. 바울이 남긴 교회를 위한 기도들 4. 축복의 사람 바울의 기도 주제 5. 바울의 기도 공식 다섯 가지기도는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에게 배워서 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 통通하고,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주라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하나님께 기도할까요? 그 답은 바로 계시의 책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 다 그들의 방식으로,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의 형식에 따라 기도를 하고 삽니다. 그러나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의 기도는 세상 사람들의 기도와는 다릅니다.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의 기도는, 구약성경에서는 다메섹 엘리에셀, 모세, 한나, 다윗, 솔로몬, 예레미야, 느헤미야의 기도 등이 기록되어 있고, 신약성경에서는 기도의 모범이시고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신 예수님, 그리고 스데반과 사도 바울의 기도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의 기도를 성경에 기록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이유는 우리도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처럼 그렇게 기도하기를 바라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는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 그들의 말은 곧 그들 부모의 언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하는 기도가 있고,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면서 이전 성도들이 하던 기도를 그저 무의식중에 따라 하는 기도도 있습니다. 기도는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에게 배워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처럼 하나님께 통(通)하고,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본서는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기도했는지를 성경을 통해 배우며, 우리의 기도도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하나님과 통(通)하며, 우리의 기도도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기적을 체험하는 기도가 되는 길을 제시합니다. 본서를 다 읽고 나면, 왜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결국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렸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묵상도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하나님께 열납 되기를 소망합니다.기도란 무엇입니까? 기도는 내가 원하고 바라고 소원하는 것이 응답될 때까지 기도하여 응답받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이 땅, 이 역사 속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세계 경영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는 데에 동참하는 길이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것만큼 할 수 있습니다. ...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배운 만큼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게 됩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 응답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현실 문제 때문에 신음하고 계십니까. 그 문제의 해답을 주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으십니까. 성경 어느 곳에 그 문제를 해결하는 답이 담겨 있는지 말씀을 붙드십시오. 그리고 그 누구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만 대면하십시오. 하나님만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인사이트 / 찰스 플랫 (지은이), 이하영 (옮긴이) / 2023.03.09
33,000원 ⟶ 29,700원(10% off)

인사이트소설,일반찰스 플랫 (지은이), 이하영 (옮긴이)
미국에서만 20만 부 이상 팔린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가 3판으로 더욱 완벽하게 돌아왔다. 이 책을 통해 ‘발견을 통한 배움’의 방법으로 전자공학의 기본 개념을 깨우치고, 나만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반사신경 측정기, 경보 장치, 퀴즈쇼 버저, 잠금 해제 장치를 만들고, 더 복잡한 장치로 개조해 보자. 이 과정을 통해 전압, 전류, 저항, 정전용량, 인덕턴스의 기초를 배운 다음, 논리 칩, 라디오,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전자기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브레드보드 하나로 만들 수 있으며, 납땜을 최소화해 독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했다.1장 기본적인 내용 __실험 1 전기의 맛을 보자! __실험 2 흐름 따라가기 __실험 3 전압에 대한 모든 것 __실험 4 열과 전력 __실험 5 전지를 만들어 보자 2장 스위칭 __실험 6 스위치로 연결하기 __실험 7 릴레이 조사하기 __실험 8 릴레이 오실레이터 __실험 9 시간과 커패시터 __실험 10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스위칭 __실험 11 빛과 소리 3장 납땜하기 __실험 12 두 전선 연결하기 __실험 13 LED를 구워 보자 __실험 14 웨어러블 멀티바이브레이터 4장 칩스 아호이! __실험 15 펄스 방출하기 __실험 16 음조 정하기 __실험 17 침입 경보 장치 __실험 18 반응속도 대결! 반사신경 테스트 __실험 19 논리를 배워 보자 __실험 20 잠금 해제 장치 __실험 21 퀴즈쇼 버저 __실험 22 플리핑과 바운싱 __실험 23 멋진 주사위 5장 이제 뭘 할까? __실험 24 자력 __실험 25 탁상용 발전기 __실험 26 스피커 망가뜨리기 __실험 27 코일이 반응하도록 만들어 보자 __실험 28 납땜과 전원이 없는 라디오 __실험 29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만날 때 __실험 30 더 멋진 주사위 __실험 31 학습 과정 부록 A 세부 사양 부록 B 공급업체미국에서만 20만 부 이상 팔린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가 3판으로 더욱 완벽하게 돌아왔다. 이 책을 통해 ‘발견을 통한 배움’의 방법으로 전자공학의 기본 개념을 깨우치고, 나만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저렴한 부품과 도구를 사용하고, 정확한 사진과 깔끔한 회로도를 보면서 실험해 보자. 퓨즈가 끊기거나 릴레이에서 소리가 나고 LED가 타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의 실험에 실패란 없다. 모든 실험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학습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반사신경 측정기, 경보 장치, 퀴즈쇼 버저, 잠금 해제 장치를 만들고, 더 복잡한 장치로 개조해 보자. 이 과정을 통해 전압, 전류, 저항, 정전용량, 인덕턴스의 기초를 배운 다음, 논리 칩, 라디오,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전자기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브레드보드 하나로 만들 수 있으며, 납땜을 최소화해 독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요 실험 실험 5: 전지를 만들어 보자 실험 14: 웨어러블 멀티바이브레이터 실험 17: 침입 경보 장치 실험 18: 반응속도 대결! 반사신경 테스트 실험 21: 퀴즈쇼 버저 실험 26: 스피커 망가뜨리기 실험 30: 더 멋진 주사위 * 책 속에서 다루는 부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링크는 인사이트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법이다 155
로크미디어 / 자카예프 (지은이) / 2023.03.03
9,000원 ⟶ 8,1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자카예프 (지은이)
남편이 떠나면 고맙다고 말하세요
스몰빅아트 / 켈리 함스 (지은이), 허선영 (옮긴이) / 2021.08.02
16,000원 ⟶ 14,400원(10% off)

스몰빅아트소설,일반켈리 함스 (지은이), 허선영 (옮긴이)
“현대 여성의 자기 성찰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리얼하고 섬세하게 다룰 줄 아는 소설가”라는 평가와 함께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 중 한 명인 켈리 함스의 최고 히트작 《남편이 떠나면 고맙다고 말하세요》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녀는 여성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많은 여성들이 느끼는 고민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는 일과 육아에 지친 한 엄마의 변신 이야기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려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은 2019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뉴욕타임스> 64주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전 세계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 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소설의 작가에 대해 오프라 윈프리는 “내가 가장 영감받은 21세기 작가”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다가 자기 삶의 중요성을 깨닫는 한 여성의 섬세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장~20장 감사의 글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전세계 12개국 번역, 300만 부 판매! 오프라 윈프리가 극찬한 소설!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 ★★★ 2020년 굿리즈 소설 부문 베스트 10 ★★★ ★★★ 2021년 아마존 필독 도서 베스트 20 ★★★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설가 켈리 함스의 국내 첫 번역본! 이 책은 2019년 미국에서 출간 즉시 <워싱턴 포스트>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뉴욕타임스> 64주 연속 베스트셀러, 2020년 ‘굿리즈’ 소설부문 베스트 10에 선정되는 등 수많은 기록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이 책의 저자 켈리 함스는 미국 ‘여성 소설 작가 협회(WFWA)’가 주최하는 2020년 ‘스타 어워즈’에서 2위를 차지하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소설가가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러한 켈리 함스에 대해 “내가 가장 영감받은 21세기 작가”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이 책은 훌륭한 소재, 매력적인 등장인물,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라는 3박자가 갖춰진 소설로, 아내와 엄마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찾아가는 에이미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해준다. 공감과 입소문만으로 퍼져나간 300만 부 판매 신화! 미국 소설계에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켈리 함스는, 이 책 《남편이 떠나면 고맙다고 말하세요》를 통해 일약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주인공 에이미를 통해 일과 육아에 지친 현대 여성들의 복잡한 감정과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두 명의 자녀와 주택융자금만을 남긴 채 홍콩 출장에서 돌아오지 않은 남편 때문에 육아와 생업의 이중고에 시달리는 워킹맘 에이미. 갑작스럽게 찾아온 1주일간의 휴가 동안 그녀가 겪게 되는 사건을 통해, 저자는 아이 둘을 남편 없이 키워야 하는 워킹맘의 현실적 고민과, 가족으로부터 도망쳤지만 아버지의 자리를 되찾고 싶어 하는 남편에 대한 분노와 연민,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남성 대니얼에 대한 사랑과 고뇌까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독자들의 몰입감과 공감을 극대화하였다. 이 책의 아마존 독자 리뷰가 1만 개를 돌파하며 미국 전역을 뜨겁게 달군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레나 이모.” 아들 조가 말한다. 나는 철학적인 질문이 튀어나오리라 예상한다. 사립학교 선생님이 되기 전에 수녀였던 레나에게 조는 가끔 진지한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이모는 용서가 체스처럼 연습으로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음정에 맞춰 노래하는 능력처럼 타고난 재능이라고 생각하세요?” “살아남기 위해 하찮은 일 따위는 무시해야 하는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이혼이 그런 하찮은 일 중 하나일 수도 있어. 비유하자면 내가 1년간 미용실에 가지 않은 거랑 비슷해. 그러다 어느 날 상황이 조금 진정되어 머리를 잘라야 한다는 걸 알아차렸고, 그래서 머리를 자른 거야. 이혼은 그냥 펜을 들고 종이에 서명만 하면 될 문제야. 머리를 자르는 것과 똑같아. 별일 아니라고.” 조는 내게 게임 요령을 설명해줬다. 나는 엉망진창이었다. 마침내 조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내 어깨를 잡고 말했다. “엄마, 컨트롤러로 운전하라고, 몸으로 하지 말고.” 나는 딱딱한 나무 벤치에 앉아 뉴욕행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에야 그동안 몸으로 내 인생을 운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떻게든 내 걱정과 슬픔과 불안감을 어깨 위에 짊어지려고 애썼음을 말이다.
광명진언 기도법
효림 / 일타, 김현준 (지은이)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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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소설,일반일타, 김현준 (지은이)
일타스님과 김현준 원장의 공저로 불교계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광명진언 기도법』을 축약하여 손안의 불서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출간하였다. 『광명진언 기도법』은 지난 10 여년 동안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며 불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책으로, 책 크기와 일부 내용을 수정하였으며, 제목은 『광명진언 기도법』을 그대로 취하였다. 광명진언은 모든 불보살님의 총주總呪요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대광명으로, 살아있는 이와 죽은 이 모두에게 새로운 태어남을 얻게 하는 신령한 힘을 지니고 있다. 아무리 깊은 죄업과 어둠이 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광명이 비추면 저절로 맑아지고 밝아지고 깨어나게 된다는 것이 이 진언을 외워 영험을 얻는 원리이다. Ⅰ. 영가천도와 광명진언 … 10 1. 영가의 천도 11 어느 학인의 죽음14 자력의 천도, 타력의 천도20 영가와 통하는 것은 마음과 마음27 2. 광명진언을 외우며 13 생활 속의 천도법32 영가의 장애가 있을 때도 광명진언37 영가도 중생이다50 Ⅱ. 광명진언의 의미와 기도법 … 53 1. 광명진언이란? 54 2. 광명진언의 의미 63 3. 기도방법 및 참고사항 78 Ⅲ. 광명진언 기도 영험담 … 93불교 서적 전문 효림출판사에서는 일타스님과 김현준 원장의 공저로 불교계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광명진언 기도법』을 축약하여 손안의 불서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출간하였다. 『광명진언 기도법』은 지난 10 여년 동안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며 불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책으로, 책 크기와 일부 내용을 수정하였으며, 제목은 『광명진언 기도법』을 그대로 취하였다. 광명진언은 모든 불보살님의 총주總呪요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대광명으로, 살아있는 이와 죽은 이 모두에게 새로운 태어남을 얻게 하는 신령한 힘을 지니고 있다. 아무리 깊은 죄업과 어둠이 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광명이 비추면 저절로 맑아지고 밝아지고 깨어나게 된다는 것이 이 진언을 외워 영험을 얻는 원리이다. 저자 김현준은 말한다. “현대에 이르러 광명진언을 널리 보급한 분은 성철스님과 일타스님입니다. 특히 일타스님은 이라는 글을 써서 광명진언 기도를 불교계에 크게 확산시켰습니다. 현재 이 땅에서는 광명진언 기도가 크게 유행하고 있지만, 총 29자의 광명진언 속에 깃들어 있는 의미와 구체적인 기도법을 아는 이는 참으로 드뭅니다. 이에 일타스님의 글을 앞에 실어 광명진언에 대한 신심을 북돋우고, 제가 그 뒤를 이어 불자들이 궁금해하는 광명진언의 참의미와 바른 기도법, 빠른 기도성취법 등을 자상하게 밝힘과 동시에, 주변에서 체험한 유형별 영험담 몇 편을 함께 엮어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1장 일타스님의 은 영가천도를 중심에 두고 쓴 글로, 두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다. 1.영가의 천도에서는 해인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어느 학인의 죽음’을 예로 들어 죽은 다음에 새로운 몸을 받게 되는 원리를 먼저 일깨운 다음, 영가와 통하는 것은 형식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마음이라는 것과, 자력의 천도보다 타력의 천도가 쉬운 까닭을 밝히고 있다. 2.광명진언을 외우며에서는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천도법으로 광명진언을 제시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원효대사의 법문을 인용하고 있으며, 광명진언을 외워 영가장애를 실제로 해결하였던 두 편의 영험담을 들려주고, 주의사항도 일러주고 있다. 제2장 김현준 원장의 은 세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다. 1.광명진언이란?에서는 광명진언을 외우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재난이 사라지고 어떤 좋은 일이 생겨나는지를 경전 및 고승들의 말씀을 빌려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2.광명진언의 의미에서는 광명진언의 한 단어 한 단어를 풀이하면서 그 속에 깃들어 있는 깊은 가르침을 쉽게 일러주고 있다. 3.기도방법 및 참고사항에서는 광명진언 기도를 할 때의 마음가짐 기간 독송횟수 장소 자세 공양물 입재법 등과 함께, 기도할 때 극복해야할 점 등을 자상하게 일러주고 있다. 제3장 에서는 불과 몇 년 사이에 주위 사람들에게 일어났던 광명진언 기도 영험담 중에서 9편을 수록하여 광명진언 기도의 효험을 입증하고 있다. 광명진언을 외우며 기도를 하면 일체의 영가장애가 사라지고, 선망 조상들이 이고득락하며, 가정의 행복과 평화가 깃들고, 건강하고도 밝은 삶을 이루며, 각종 시험합격 및 취업의 성취와 결혼 및 재물 문제의 해결은 물론, 복과 지혜를 불러일으켜 마음속 소원이 모두 성취된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기도하는 모든 이들이 꼭 소원성취하옵기를 축원드린다. ‘손안의 불서’ 시리즈는 주로 월간 「법공양」에 연재하였다가 단행본으로 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 중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고 수정 편집하여 발간한 책으로, 불교 포교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많은 이들이 불교를 쉽게 접할 수 있게끔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계획이다.
놀라운 이름 예수
생각나눔(기획실크) / 장재구 (지은이)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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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장재구 (지은이)
사탄의 권세는 이천 년 전에 폐위되어 이제는 예수 이름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고,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우리의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올 수 있는 권한을 위임받았다는 것을, 마귀가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에게 패한 패잔병임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세상에 나온 책이다.1. 성경은 역사적 사실-History- 그의 이야기 2. 인간의 창조 3. 창조주 구원자 4. 해방의 기쁜 소식―복음의 기쁜 소식 5. 놀라운 이름 ‘예수’ I 6. 죄인과 의인 7. ‘영’을 계발하기 8. 그리스도 안에서 9. 사랑의 법 10. 교제(Fellowship)와 관계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일제의 치하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달려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 해방의 소식을 듣지 못한 산속에 있는 사람들은 일본 순사를 보면 도망을 갑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최후의 적인 죽음을 이기심으로 인간은 사탄의 치하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 만세’를 외치면서 거리로 달려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 해방의 소식을 듣지 못한 사람들은 사탄을 보면 도망을 갑니다. 해방된 우리 민족이 일본에게 빼앗긴 주권과 영토와 여러 보물을 찾아오듯이 해방된 하나님 나라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우리에게 주셨던 영생과 건강과 부귀와 명예를 예수 이름으로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이름 예수』에서는 사탄의 권세는 이천 년 전에 폐위되어 이제는 예수 이름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고,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우리의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올 수 있는 권한을 위임받았다는 것을, 마귀가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에게 패한 패잔병임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세상에 나온 책입니다.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 이름의 능력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과 모든 복에 대한 상속권을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받을 것입니다.” -저자 인터뷰 中 저자는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은 Kenyon 목사님과 Hagin 목사님, 창조과학의 김명현 교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성경이 단순한 말씀이 아니라 실재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임을 알게 되면서 이 사실을 다른 사람과도 나누며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당당하고 자신 있는 삶을 살기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서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놀라운 이름 예수』를 발간하였다. 강력하면서도 재미있는 문체를 쓰는 Kenyon 목사님 글의 도움을 받아 저자 역시 우리의 삶에서 이해하기 쉬운 비유로 글을 써서 종교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사족을 제하고 요점만을 알기 쉽게 내용을 전개한 것이 이 도서의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