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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
위즈덤하우스 | 부모님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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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십 대의 절반 이상이 비혼, 독신 등 전통적인 가족 개념을 벗어난 가족의 형태를 지지하는 오늘날에도 ‘결혼’이라는 주제는 쉽사리 피할 수 없다. 저자는 결혼 적령기를 맞은 삼십 대에게 결혼이란 무엇인가 하고 묻는다. 그리고 ‘결혼 적령기’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이 책은 결혼이 “다 그런 거 아니겠냐”고 “아무것도 모를 때 얼른 해치워서 그냥저냥 사는 게 속 편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그건 좀 아닌 거 같다”며 그 결혼, 정말 할 거냐고 질문을 던진다. 또한 방송 작가로 일하며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전했던 작가는, 이 책에서 ‘밀레니얼’의 시선으로 ‘결혼’과 ‘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라디오 사연 읽어주듯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결혼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왜 불행이 당연해야 하냐고


왜 ‘결혼은 미친 짓’이며 다들 그 말이 맞다고 할까. 본인의 아내를, 남편을 험담하는 말이 어떻게 농담이 될 수 있을까._본문에서

라디오에서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 하는 사연이 흘러나온다. DJ는 “결혼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하며 대수롭지 않게 다음 사연을 소개한다. 누구나 한 번쯤 남편 때문에, 혹은 아내 때문에 못 살겠다 하는 푸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결혼에는 으레 불행이 따라오는 것처럼 보인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불행하다고 말하는 커플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결혼’이라는 주제는 쉽사리 피할 수 없다. 이십 대의 절반 이상이 비혼, 독신 등 전통적인 가족 개념을 벗어난 가족의 형태를 지지하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를 쓴 황관우 작가는 “결혼 적령기를 맞은 삼십 대에게 결혼이란 무엇인가.” 하고 묻는다. 그리고 ‘결혼 적령기’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이 책은 결혼이 “다 그런 거 아니겠냐”고 “아무것도 모를 때 얼른 해치워서 그냥저냥 사는 게 속 편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그건 좀 아닌 거 같다”며 그 결혼, 정말 할 거냐고 질문을 던진다.
방송 작가로 일하며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전했던 작가는, 이 책에서 ‘밀레니얼’의 시선으로 ‘결혼’과 ‘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라디오 사연 읽어주듯 들려준다. ‘결혼’과 ‘관계’에 대해 무엇이 옳다고 답을 내리는 것이 아닌,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고민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결혼 전 꼭 읽어야 할
현실 밀착 매뉴얼


잘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인데 잘 모르겠다고 무작정 찍을 수는 없다. 답은 주관식이다._본문에서

저 결혼은 어떻게 말리지?는 결혼에 대한 다양한 입장과 의견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 너의 고민이 너만의 고민은 아니라고” 말하는 황관우 작가는, “남의 인생을 망치게 될 결혼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잘하고 싶다. 신중해야 한다.”고 고백한다. “기왕이면 행복한 쪽에 좀 더 기울었으면 하는 바람이 누구라고 다를까.” 이것저것 따져보면 혼자 사는 게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소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는 소망도 모두 존중받아야만 한다. 이 책은 “결혼을 할까 말까?”만 논하지 않는다. “해도 될까, 할 수 있을까?”까지 말한다. ‘비혼’과 ‘결혼’이라는 말에 “너무 비장한 의미를 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서로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하는 유연한 사고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가지 결혼관이 있다. 결혼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결혼식을 일주일 남겨두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운명의 경고인가 신의 축복인가


“지금 나와. 맥주 한잔해.” 하고 스물세 번 정도 외친 것 같은데? 이 책을 들고 맥주를 마신다면 치킨도 친구도 아쉽지 않을 것._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의 말에서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에는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의 말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전국 10개의 독립서점을 기반으로 한 위즈덤하우스 사전 독서 모임 ‘SSA 비밀요원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졌다. SSA 비밀요원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경험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독자들에게 ‘비밀’ 콘셉트로 독특하고 재밌는 경험을 선사하고, 숨어 있는 좋은 서점을 발굴하여 독자와 연결함으로써 독립서점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사건 파일 콘셉트의 스페셜 에디션 가제본을 미리 읽는 독자들은 비밀기지(독립서점)에 모여 “스토리로 세상을 구하라!”라는 미션을 수행하며 책을 중심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결혼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삼십 대의 모습과 닮아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는 “친구들과 여름밤 맥주 한 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라며, “‘왜 결혼을 안 해?’의 반대인 ‘왜 결혼을 해?’ 하는 질문이 반가웠다.”고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책은 결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될 것이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의 말

여러 대목에서 “야, 너도? 야 나도!” 하고 외칠 뻔했다.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 주위 사람이 다 결혼해서 외로운 사람, 그래서 “결혼, 나도 해야 하나?”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될 듯하다. _바버

이 책을 들고 맥주를 마신다면 치킨도 친구도 아쉽지 않을 것. 결혼식을 일주일 남겨두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운명의 경고인가 신의 축복인가. _배효

연애, 결혼, 비혼.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고 고민해본 것. 보는 내내 공감이 많이 됐다. 그래서 내 대답은 뭘까? 아직 모르겠다! _김유

이 책은 결혼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주진 않지만, 결혼을 고민한다면 어떤 생각들을 해봐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_정유나

친구들과 여름밤 맥주 한 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다.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까. _레아손

작가의 통찰은 결혼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게 한다. 해야 할까? 안 해야 할까? 과연 할 수는 있는 걸까? _최진희

결혼하고 싶다는 말의 뜻이 뭘까? 혼자 사는 게 지긋지긋해지는 거? 아니면 같이 사는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고 싶어지는 거? 연애는 누구랑 해도 다 거기서 거기다 싶어지는 거? 누가 좋아 죽겠어서 데이트 끝나고 집에 보내기 싫은 거? 아니면, 주말에 거실 소파에 누워서 뒹굴거리기도 하고, 빨래도 베란다에 널어둘 수 있는 아파트에 살고 싶어지는 거? 거창한 거 말고 설거지라도 같이 해줬으면 싶은 거? 이런 이유로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도 되는 건가?

왜 결혼은 뭔가를 포기해야만 가능해지는 걸까. 듬성듬성 나를 덜어내야 서로 아귀가 맞아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건가?

애초에 답도 없고, 그것도 운명이니까 받아들이라고? 어차피 다 운명이 정해주는 거라면 다들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살아. 어차피 정해진 운명이 있는데 뭐한다고 죽자고 공부하고, 죽자고 시험 보고, 악착같이 벌고 모으고 그래. 어차피 그렇게 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열심히 살았던 게 다 뭐가 돼.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성의가 없잖아.

  작가 소개

지은이 : 황관우
방송 작가로 일하며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곤 했어요. 몸담은 프로그램으로는 tvN <백지연의 피플 INSIDE>,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KBS Cool FM <미스터 라디오> 등이 있어요. 최근에는 오디오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서 PD로 일해요. 네이버 NOW <하하쇼>, 멜론스테이션 <영화& 박선영입니다> 등을 만들고 있어요. 에세이 <서울은 좀 어때>를 썼고요. 몇 년째 작사가 지망생으로 살고 있어요. 퇴근하고 매일 밤 어떤 것이든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목차

프롤로그_시작은 강변북로였다

1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
미국에 간다고?
결혼한테 물어볼까? 그래도 되나
최악의 말
♬시어머니께서 부르셔, 네~ 하고 달려가면…
사랑이 아니란 걸 알지만
소개팅을 한다고?
집착과 안착 사이
싫어해
술이 문제야?
널 어쩌면 좋을까
급해
내가 효자인 게 죄는 아니잖아!
부모님이 왜 그러실까?
소개팅을 또 했다고?
꼭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남자가 뭐하는데?
결혼을 잘하고 싶다

2 어느덧, 가야 할 나이가 됐을 때
마흔까지 같이 놀다 가자더니
헤이 구글, 잘 자
래퍼들이 결혼을 얘기하는 방법
이상형이요? 4대 보험 되는 사람이요
가족끼리 무슨 뽀뽀야…
거북 목도 사랑할 수 있나요?
양자역학과 결혼에 대하여
나만 없어
봄이 그렇게도 좋냐
저녁 여덟시에 치킨을 먹겠지 하긴 뭘 해
어디서 본 건 있는데
혼자를 즐기라고?
애착 대상

3 연애만 하던 그때가 좋았다
비가
악필인 사람이 편지를 쓴다는 건
오해
산수
잘 싸웠지만 졌다
Cut to
감성 에세이
이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연애할 때는 싸움도 우아하게
직구 아니면 변화구
F
어른이 된 걸까
우리는 찌질했다
다시, 비
다시 외로워지는 게 술버릇인 것처럼

4 혹시 비혼이세요?
하루를 살아도 강동원
얼마짜리 고민
살아만 와줘도 고맙다
오십 대가 됐을 때
모른다
누군가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방법
용산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비혼주의자세요?
기혼주의자
능력이 있어야 결혼을 하지
클럽하우스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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