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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의 융
황금마루 / 김동호 (지은이) / 2019.03.30
12,000
황금마루
소설,일반
김동호 (지은이)
단시 93수를 엮은 김동호의 제14시집. 1부 '인생, 산 아니다', 2부 '배추벌레', 3부 '저온숙성', 4부 '이빨론', 5부 '최고의 꿀', 6부 '좋은 일꾼'으로 구성되었다.제1부: 인생, 산 아니다 젖 먹는 아가의 눈빛/ 나비 날개/ 잠자리의 산란/ 슬겁게 소통하며 간다/ 이의 근성根性/ 뼈의 내성耐性/ 아사달/ 코끼리의 발정/ 최대와 최소/ 대자연청소부/ 봄꽃 대 축제/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 진이眞伊의 구혼/ 인생, 산 아니다 제2부: 배추벌레 재래시장 열무들/ 배추벌레/ 똥개/ 좌선坐禪/ 귀성길/ 한여름 밤의 일월담日月潭/ 궁弓아, 아들아/ 명命의 기쁨/ 수해樹海/ 느림보들/ 1985년 멕시코 지진/ 명산/ 벽계수碧溪水/ 옥玉, 액체이다/ 오공悟空 제3부: 저온숙성 얼짱들아/ 호통/ 앎의 족쇠/ 견공犬公들이 수군댄다/ 저온숙성/ 여자의 해량海諒/ 바다―지남철 이야기/ 맛 타령/ 백白/ 세모꼴 인생/ 불가지不可知의 새/ 고속도로야/ 송곳니/ 호박꽃/ 하늘 욕할 수 있다/ 피돌기 한 끝에 앉아/ 제 눈의 안경 제4부: 이빨론論 소녀경素女經/ 섬초롱 연가/ 마누라/ 발정제 ‘전傳’/ 거센 물살 오르는 고기들/ 사막의 꽃들/ 물새/ ??낚시/ 사람의 밥/ 비빔밥/ 설거지/ 입은 온溫, 손은 냉冷/ 이빨론論/ 청바지/ 디오니소스에게 제5부: 최고最古의 꿀 아폴로에게/ 최고最古의 꿀/ 열매들/ 봄비 맞는 산/ 우유의 천연염분/ 백수노인의 춘정春情/ 구십 고개 부부夫婦/ 시는 밤에 읽는 것이 좋다/ 2018, 8, 16 아침/ 볶은 콩과 된장/ 고막/ 우리 가족/ 자율 기계/ 전도傳導의 언어, 시/ 추사체秋史體/ 강심江心 제6부: 좋은 일꾼 처녀/ 천사의 부채질/ 좋은 일꾼/ 좋은 시/ 반추경經/ 김삿갓의 융融/ 스승/ 채운彩雲/ 백수노인의 바테리/ 최상의 수면제/ 돌연변이/ 분재/ 꽃들의 릴레이/ 천년―사랑 ‘웹’/ 과일들의 자존촌철살인 같은 단시 93수를 묶은 시집이다. 위트와 유머가 풍부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무릎을 치게 한다. 바쁜 시대에 짧은 시를 통해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그냥 스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삶의 지혜와 여유를 갖게 하면서 세상을 보다 즐겁고 흥겹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 지를 맛보게 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그러한 생각의 긍정적인 시상을 곧바로 알게 한다.
사진이 말하고 싶은 것들
시공아트 / 김경훈 (지은이) / 2021.02.23
23,000원 ⟶
20,700원
(10% off)
시공아트
소설,일반
김경훈 (지은이)
베스트셀러 <사진을 읽어 드립니다>에 이어 김경훈 로이터 통신 사진기자의 두 번째 책이다. 전작이 유명한 사진들을 통해 사진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책은 사진을 통해 사회적인 이슈들을 끄집어낸다.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흥미로운 때로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를 시작으로 사진에 담긴 의미와 사진 한 장이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미쳤는지 등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한국인 사진기자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던 저자의 사진을 비롯하여 베트남전의 반전 여론을 일으킨 사진, 미국 흑백 인종 갈등의 불을 지핀 ‘더럽혀진 성조기’ 사진, 달에 처음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의 사진 등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사진들에 담긴 궁금한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들어가며 사진, 그 너머의 이야기 제 사진이 가짜라고요? 모두가 전쟁의 희생자들 독수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나는 나쁜 엄마가 아니에요 우리는 사진도 거짓말을 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사진들 뜨거워, 너무 뜨거워 다르다와 틀리다 우리 사회에 아직도 사진이 꼭 필요한 이유 말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면 카메라를 메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녀는 누구였을까? 분노의 방아쇠를 당긴 사진 아는 사진, 모르는 이야기 악은 평범하다? 달나라에서 사진 찍기 역사 속 무명씨無名氏들을 위하여 교황의 마음을 움직인 한 장의 사진 박사님, 메롱 그들은 왜 키스를 했을까? 사진이라는 언어 원숭이도 사진을 찍는 세상 사진은 동영상의 아버지 그 시절 우리에게 디카와 소셜 미디어가 있었다면? 당신의 콤플렉스를 치유해 드립니다 나는 음식이 식을지라도 먼저 한 장의 사진을 찍을 것이다 영원한 해피 엔딩의 드라마 참고 자료 사진이 전달하는 이야기의 힘 모든 것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시대다. 이제 웬만한 뉴스 속보는 현장을 지나던 ‘일반인’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반인’이 찍은 제품 사진이 해당 제품의 공식 SNS에서 홍보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진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확연히 구분되던 시대를 지나 이제 우리 모두는 사진의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셈이다. 사진을 누구나 찍을 수 있고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그만큼 자기가 찍은 사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사진이 말하고 싶은 것들』은 유명한 사진들의 뒷면에 기록된 이야기를 전달하는 동시에 사진의 생산자가 된 우리에게 사진의 역할과 의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 책에 있는 사진들은 누구나 한 번쯤 본 적이 있거나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사진 한 장에 담긴 이야기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주 노동자 어머니’라는 타이틀로 미국 대공황 시기를 상징하는 사진 속 주인공의 진짜 이야기는 미국인들의 진정한 뿌리에 대한 생각에 변화를 일으켰고,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일제 강점기 의병 사진 한 장은 사진가 프레더릭 아서 매켄지의 기록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역사가 된다. 그 밖에 베를린 장벽에 그려진 그라피티로 유명세를 얻은 두 공산권 지도자들의 키스 사진은 키스에 담긴 정치적 역학 관계까지 다루며, 2018년 제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촬영된 사진의 비밀도 푼다. 이는 모두 사진이 전달하는 이야기의 힘에 관한 것이다. 사진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법 이 책에는 1845년에 촬영된 세계 최초의 음식 사진부터 2020년 전 세계에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을 일으킨 조지 플로이드 체포 당시 사진까지 백여 년에 걸친 다양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이렇게 광범위한 시기와 주제의 사진들이지만 신기하게도 이야기는 한곳으로 흐른다. 사진이라는 언어가 인간 역사에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다. 이는 저자가 20여 년간 현장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사진에 담아 왔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2019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의 ‘중남미 캐러밴 모녀 사진’이 ‘가짜 사진’이라는 의혹에 시달린 이야기라든가 소셜 미디어에서 수많은 ‘악플’을 낳은 스마트폰 중독 엄마 사진의 당사자와 직접 주고받은 이야기, 그리고 20세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바꾼 이한열 열사의 사진이 대중에게 공개되기까지의 이야기 등은 사진 현장에 몸담고 있는 저자가 아니었다면 책에 담길 수 없었을 것이다. 누구나 사진기자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요즘이지만 그만큼 사진의 역할도 커졌기에 우리 모두는 사진에 조금 더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무심코 내가 찍은 사진이 누군가에게는 보여 주기 싫은 장면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누군가의 사진에 원하지 않는 나의 모습이 찍혀 있을 수도 있으니 사진을 찍을 때는 책임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이 책에 담긴 사진들의 시공간은 제각각이지만, 이들이 결국 말하고 싶은 것은 모든 사진은 의미가 있고 역사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을 찍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사진이 우리 모두의 언어가 되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사진이 전달하는 이야기의 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사진 속 이야기는 때로는 세상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합니다. 때로는 그 이야기가 오해와 편견 속에 읽히기도 하며 때로는 고의적으로 혹은 악의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사진은 오늘 우리의 이야기를 담는 타임캡슐이 되어 훗날 역사의 증거가 되기도 하고, 사진 속 많은 이야기는 때로는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다양한 사진들의 뒷면에 기록된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꺼내어 읽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시각으로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_<들어가며> 중에서 한 장의 사진에 담긴 디테일들은 사진이 촬영된 당시의 사회적, 역사적 환경에 의한 영향 그리고 사진을 보는 사람의 배경지식과 관점에 따라 주관적으로 해석됩니다. 바로 이 과정에서 의도적인 왜곡의 개입이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제 사진이 조작된 가짜라고 주장했던 이들은 그들의 미국 국경 수비대가 어린이들에게 최루탄을 발사하여 여론이 반전되는 것이 싫었고, 따라서 제 사진이 전달하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전제하에 제 사진의 디테일을 하나하나 그들의 입맛에 맞게 악의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반대로 제가 찍은 사진이 진실임을 알고 있는 저는 이러한 거짓 주장을 듣기 전까지는 사진의 배경에 보이는 작은 디테일을 그다지 눈여겨보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그들도 저도 한 장의 사진 속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_<제 사진이 가짜라고요?> 중에서 비록 그의 사진이 미국 사회를 하루아침에 변화시키지는 못했지만 그의 사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당시 미국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심코 길거리에서 어린아이가 파는 신문을 사고, 아동 노동으로 만들어진 저렴한 제품을 특별한 문제의식 없이 사용해 왔던 미국의 대중들과 정치가들은 루이스 하인의 사진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회의 이면을 보고 그동안 듣지 못했던 아동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_<말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면 카메라를 메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중에서
MOT 기술경영
지식과감성# / 이록 (지은이) / 2021.12.07
23,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이록 (지은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를 맞이하여 기술경영환경에 국내 중소기업들은 글로벌 제조 강국들과 맞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의 승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중소기업 경영인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국내 중소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머리말 Ⅰ 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기술의 변화 1. 산업혁명의 역사 1)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특징 2) 4차 산업혁명의 발전과 전개 3) 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전망 2.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경영의 변화 추이 1)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동력, 기술경영 2)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주도 기술경영 범위 3)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산업의 주도기술 3.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경영 변화 1) 과학기술 2) ICT기술 Ⅱ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기술혁신경영 1.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유형과 범주 1) 4차 산업혁명의 기술혁신경영 유형 2) 4차 산업혁명의 기술혁신경영 범위 3) 4차 산업혁명의 기술혁신경영 진화 2.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기술혁신경영 이론 1) 기술혁신경영 2) 기술혁신경영의 유형과 사례 3) 기술혁신경영의 전략과 변천 3. 4차 산업혁명의 기술혁신경영의 발전 1) 기술혁신경영의 발전과정 2) 한국 기술혁신경영의 발전과정 3) 세계 기술혁신경영의 발전과정 Ⅲ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중소제조업의 산업별 기술혁신경영 1. 중소제조업의 기술혁신경영 모델과 전략 1) 기술혁신 주체 2) 기술혁신 모델 3) 기술혁신 전략 2.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별 주요 혁신 사례 1) 스마트팩토리 산업 2) 자율주행자동차 산업 3) 드론 산업 4) 지능형 로봇 산업 3. 인공지능기술과 산업생태계 발전현황 1) 인공지능 성장기반 요건 2)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현황과 전략 3) 인공지능 해외 산업화 전략 Ⅳ 글로벌 중소제조업 강국의 대응전략 비교 1. 글로벌 제조4강국의 대응동향 1) 글로벌 제조4강국의 대응내용 2) 글로벌 제조4강국의 대응전략 2. 글로벌 제조4강국의 대응전략 비교 1) 미국 2) 독일 3) 일본 4) 중국 Ⅴ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글로벌 제조4강국의 기술혁신 사례 1. 글로벌 제조4강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2. 독일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1) 정부주도의 혁신기반 구축 2) 4차 산업혁명의 연계전략 3) 산업별 협업을 통한 산업혁명 대응전략 3. 미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1) 정부주도의 혁신기반 구축 2) 4차 산업혁명 연계전략 3) 산업별 협업을 통한 산업혁명 대응전략 4. 일본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1) 정부주도 혁신기반 구축 2) 4차 산업혁명의 연계전략 3) 산업별 협업을 통한 산업혁명 대응전략 5. 중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1) 정부주도의 혁신기반 구축 2) 4차 산업혁명의 연계전략 3) 산업별 협업을 통한 산업혁명 대응전략 Ⅵ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한국 중소제조업의 산업별 기술혁신 대응전략 1. 빅데이터 1) 빅데이터 개요 2) 빅데이터 분야 주요 기술혁신 내용 3)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현황 2. 인공지능 산업 1) 인공지능 산업의 시장동향 2) 주요 기술개발 동향 3) 인공지능의 3대 트렌드 4) 국내외 기업의 AI 및 R&D 현황 3. 지능형 로봇 1) 지능형 로봇 개요 2) 로봇산업 동향과 전망 3) 로봇산업의 특징과 전망 4) 시장현황 및 전망 4. 자율주행자동차 1) 자율주행자동차 정의 및 특성 2) 자율주행자동차 기술단계 3) 자율주행자동차 운행방식 4) 자율주행자동차 주요이슈 5) 자율주행자동차 산업동향 6) 자율주행자동차 시장동향 7) 자율주행자동차 업체동향 8) 자율주행자동차 D.N.A 활용동향 9) 국내 중소기업 활성화와 파급효과 참고문헌기술과 경영능력의 융합적인 역량을 겸비하고 기술혁신을 주도할 기술경영 전문가로 거듭나다! 거대한 변화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를 맞이하여 기술경영환경에 국내 중소기업들은 글로벌 제조 강국들과 맞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의 승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중소기업 경영인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국내 중소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 실제로 다들 알다시피 국내 중소기업은 자원이 매우 제한적이며, 저성장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설 특정 기업인 중소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실제로 느끼는 경제상황보다 매우 심각한 상태다. 더욱이 하이테크 산업에서의 타 경쟁사보다 더 나은 제품을 빨리 출시하여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제품의 퀄리티보다는 단기적인 수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결과에 집착하는 것을 보면서 기업경영에서 기술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지속적인 불황엔 중소기업 경영인들의 고민은 더욱 심각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자원이 매우 제한적인 국내 중소기업들이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히든 챔피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리하여 수년간 산업현장에서 쌓아 온 기술적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조강국의 대응전략 비교와 기술혁신 사례를 통한 전략적 방안을 함께 다루어 미래 신사업 발굴에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저서가 기술과 경영능력의 융합적인 역량을 겸비하고, 기술혁신을 주도할 기술경영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게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장송의 프리렌 3
학산문화사(만화) / 야마다 카네히토 (지은이),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긴이) / 2021.12.23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야마다 카네히토 (지은이),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긴이)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제18화 불사의 군대제19화 급습제20화 스승의 기술제21화 비겁자제22화 복종의 천칭제23화 승리와 애도제24화 엘프의 바람제25화 검의 마을제26화 전사에게 바치는 선물제27화 평범한 마을의 성직자2021 일본 만화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이제는 가고 없는 용사들에게 바치는 마지막 후일담~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 영웅들의 ‘지난 삶’을 이야기하는 후일담 판타지―! 작품 내용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 영웅들의 ‘지난 삶’을 이야기하는 후일담 판타지―!
역사와 문화로 보는 주방 오디세이
글항아리 / 장원철 (지은이) / 2023.09.11
19,8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장원철 (지은이)
한 권의 책은 나오게 된 저마다의 사연이 있지만, 사연이 일반적이지 않고 예상을 벗어나 관심을 끄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번에 나온 『역사와 문화로 보는 주방 오디세이』가 그렇다. 이 책은 다소 특별한 경로를 거쳐 잉태됐다. 저자는 대학에서 국문학과 국어학을 공부한 뒤 사회생활을 하며 동시에 몇 권의 책을 쓰고 번역한 사람이다. 어느 날 글로 먹고 사는 미래가 슬슬 불안해진 그는 장사를 시작하게 된다. 남대문 그릇도매상가에서 업소용 주방기물을 취급했다. 그릇도매상가 C동 3층에서 2012년부터 5년간 치열하게 이윤을 좇는 삶의 현장을 경험했다. 그릇만 판 건 아니었다. 냉장고와 가스레인지, 선풍기, 쓰레기통, 신발 등등 업소가 필요로 하는 온갖 기물을 다 거래했다. 몽상가였던 저자를 장사꾼으로 훈육해준 주변의 베테랑 상인들도 있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장사꾼 DNA’가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장사는 접었지만 현장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은 고스란히 남았다. 이것들을 그대로 두기엔 너무 아까웠기에 저자는 온갖 문헌을 동원하여 주방기물의 다종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으고 엮어내기 시작했다. 『역사와 문화로 보는 주방 오디세이』는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다. 책의 참고문헌을 보면 알겠지만 얄팍하게 공부하고 쓴 책이 아니다.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이 오롯이 자료 조사와 원고 집필에 소요되었다. 장사한 기간까지 합치면 10년이다. 이 책은 주방이라는 공간 안에서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백전노장들을 다룬다. 젓가락과 숟가락, 칼과 도마, 냄비와 밥솥, 프라이팬과 밥상, 냉장고와 유리제품, 도자기 그릇과 스테인리스 그릇, 주방가위와 부루스타, 식기세척기 등 인간의 입에 들어가기 위해 식재료가 조리되고 차려지고, 치워지기까지에 소요되는 거의 모든 주방도구들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전통적으로 여성의 일이었던 주방 일에 대한 논의와 그에 대한 역사적 비판적 논의도 이끌어가고 있다.머리말 1. 젓가락은 어떻게 우리 곁에 왔을까 세 가지 식사법, 구역질은 누구의 몫일까? | 손은 이미 완벽한 식사도구다 | 공자, 손으로 밥을 먹다 | 젓가락은 신의 것, 손가락은 인간의 것 | 한중일 젓가락은 모양과 크기만 다를까? | 노인을 위한 젓가락은 있다 | 삶과 죽음의 경계, 숟가락 2. 요리의 최전선, 칼과 도마 최초의 주방도구, 칼 | 돌칼에서 시작된 안면성형 | 칼에 생명을 불어넣은 날 | 불맛, 손맛 이전에 칼맛 | 상처받을 수 있는 쓸모 있는 몸, 도마 3. 주방 그리고 남자와 여자 부엌일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는 없다 | 먹을 줄만 아는 남자, 아리스토텔레스 편 | 먹기만 하는 남자, 맹자 편 | 포르노그래피와 닮은 요리하기, 남자가 칼을 들 때 | 몹시 해괴망측한 제사법 | 주방으로 들어갔다 이혼당한 단카이 세대 | 맛의 원형질, 집밥 그리고 어머니 4. 따뜻한 한 그릇의 밥이 되기까지, 냄비 끓여먹는다는 것의 혁명 | 먹어야겠다는 욕망과 도구의 발명 | 냄비, 신석기시대 사회복지를 구현하다 | 물 요리 도구의 진화, 양숙과에서 타진냄비까지 | 물로 굽는 시대, 수비드 요리 | 밥 짓기에서 해방되다, 전기밥솥 5. 우리에게 없었던 프라이팬, 사라지는 밥상 볶음밥은 양식이었다 | 프라이팬은 지짐남비이올시다 | 김치볶음밥은 언제부터 먹었나? | 한때는 보석이었던 알루미늄 | 천덕꾸러기가 된 알루미늄 | 코팅 프라이팬과 원자폭탄의 공약수 | 밥상은 우리 주방에서 사라질까? 6. 불의 진화, 부엌에서 주방으로 요리는 머리로 한다 | 불 피우는 일은 만만치 않다 | 불꽃이 없는 신기한 화덕, 전자레인지 | 난방에서 해방된 부엌, 주방이 되다 | 또 다른 새로운 불, 전기레인지 | 나는 아내가 있어서 좋다, 아가 쿠커 | 정말 튀기는 걸까, 에어 프라이어 7. 추위를 꺼내 먹다, 냉장고 얼음은 부동산이었다 | 시원함에 대한 욕망 | 냉장고는 위험하다 | 냉장고는 도시 인프라다 | 냉장유통 연대기 | 일찍 온 미래, 우리나라 냉장고 | 방 안으로 들어온 김치독, 김치냉장고 8. 식기로선 여전히 낯선 유리 모래와 불이 만든 보석, 유리 | 종이와 유리, 동양과 서양의 운명을 가르다 | 흐르지 않는 액체는 어떻게 마법을 부리나? | 유리, 유교적 가치관과 충돌하다 | 유리, 제국주의의 첨병이 되다 | 끝없이 황금알을 만들어내는 거위 | 와인의 맛, 유리의 맛 9. 동양 연금술의 결정, 도자기와 그 밖의 그릇들 어떻게 해야 깨뜨리지 않고 옮길 수 있을까? | 도자기, 비단길을 열다 | 보석을 향한 열망, 청자를 만들다 | 빨가면 더 비싸다 | 그릇으로 차별하다 | 그릇이 무거우면 맛있다, 그리고 비싸다 | 스테인리스 식기는 첨단상품이었다 | 한국인은 청동기인이다 | 우리 집 제기는 옻칠일까? 캐슈칠일까? | 이 땅 위의 마지막 집이었던 그릇 [부록 1] 주방가위, 수원갈비, 부루스타 [부록 2] 스탕달의 연애론과 식기세척기 참고문헌틈새로 엿본 ‘부엌의 작은 역사’ 선사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고고학부터 압축 성장 근현대사 속 파란만장함까지 달그락달그락 들려오는 이야기들 한 권의 책은 나오게 된 저마다의 사연이 있지만, 사연이 일반적이지 않고 예상을 벗어나 관심을 끄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번에 나온 『역사와 문화로 보는 주방 오디세이』가 그렇다. 이 책은 다소 특별한 경로를 거쳐 잉태됐다. 저자는 대학에서 국문학과 국어학을 공부한 뒤 사회생활을 하며 동시에 몇 권의 책을 쓰고 번역한 사람이다. 어느 날 글로 먹고 사는 미래가 슬슬 불안해진 그는 장사를 시작하게 된다. 남대문 그릇도매상가에서 업소용 주방기물을 취급했다. 그릇도매상가 C동 3층에서 2012년부터 5년간 치열하게 이윤을 좇는 삶의 현장을 경험했다. 그릇만 판 건 아니었다. 냉장고와 가스레인지, 선풍기, 쓰레기통, 신발 등등 업소가 필요로 하는 온갖 기물을 다 거래했다. 몽상가였던 저자를 장사꾼으로 훈육해준 주변의 베테랑 상인들도 있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장사꾼 DNA’가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장사는 접었지만 현장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은 고스란히 남았다. 이것들을 그대로 두기엔 너무 아까웠기에 저자는 온갖 문헌을 동원하여 주방기물의 다종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으고 엮어내기 시작했다. 『역사와 문화로 보는 주방 오디세이』는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다. 책의 참고문헌을 보면 알겠지만 얄팍하게 공부하고 쓴 책이 아니다.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이 오롯이 자료 조사와 원고 집필에 소요되었다. 장사한 기간까지 합치면 10년이다. 이 책은 주방이라는 공간 안에서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백전노장들을 다룬다. 젓가락과 숟가락, 칼과 도마, 냄비와 밥솥, 프라이팬과 밥상, 냉장고와 유리제품, 도자기 그릇과 스테인리스 그릇, 주방가위와 부루스타, 식기세척기 등 인간의 입에 들어가기 위해 식재료가 조리되고 차려지고, 치워지기까지에 소요되는 거의 모든 주방도구들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전통적으로 여성의 일이었던 주방 일에 대한 논의와 그에 대한 역사적 비판적 논의도 이끌어가고 있다. 젓가락은 신의 것, 손가락은 인간의 것 1장 ‘젓가락은 어떻게 우리 곁에 왔을까’에서는 손으로 먹는 나라와 젓가락을 쓰는 문화의 구분부터 시작해 인간의 손이 유인원의 손과 갖는 차이, 처음 젓가락에 신에게 올리는 제사상의 음식을 옮기는 용도였을 때부터 일반화되기까지의 역사를 짚고 있다. 가령 젓가락은 처음 등장했을 때 핀셋 형태에 가까웠다. 한 개의 대나무를 구부려서 이런 형태를 만들었는데 의례의 음식을 옮기는 용도에 적합했다. 그리고 인간의 손엔 ‘짧은손바닥근’이라는, 작지만 불가사의한 기능을 하는 작은 근육이 있다. 이 근육은 우리가 손끝을 오므릴 수 있도록 하고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면 탄탄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원숭이는 이 근육이 없다. 젓가락을 쓰는 한·중·일 문화에서 식사 방법에 따라 젓가락의 길이와 무게가 어떻게 다른지를 다룬 부분도 흥미롭다. 멜라민 수지로 만든 25센티미터 중식 젓가락의 무게는 20그램이다. 일식 젓가락으론 조금 긴 편인 24.2센티미터 멜라민 일식저의 무게는 19그램이다. 재질이 나무가 되면 더 가벼워진다. 나무젓가락은 중식과 일식 모두 12~13그램 안팎이다. 하지만 우리 젓가락은 22.8센티미터 스테인리스의 무게가 43그램이다. 식당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인삼 저분(손잡이에 인삼 문양이 들어간 베스트셀러로 인삼 숟갈과 한 쌍)의 경우 23 센티미터에 47그램이다. 삼치구이 한 마리를 꼼꼼히 발라내고 뚝배기감자탕 속 돼지등뼈에 붙은 살을 속속들이 젓가락으로 발라내본 적이 있다면 쇠젓가락의 무게를 실감할 것이다. 다 발라낼 즈음이면 손아귀에서 쥐가 난다. 칼의 각도가 15~25도 사이인 이유 2장 ‘유리의 최전선, 칼과 도마’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인간이 인간은 불을 먼저 만났을까, 칼을 먼저 만났을까? 정답은 칼이다. 고고학 유물로 출토된 다양한 돌칼에서 시작된 칼의 연대기가 펼쳐지는 2장은 역시 요리는 불맛, 손맛 이전에 칼맛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주방용 칼은 편도 15~25도 사이다. 이 각도면 베고, 썰고, 다지고, 저미는 여러 작업에 무난하게 쓸 수 있다. 무기로서의 칼도 이 각도에서 만들어진다. 15~25도 사이의 날각은 절삭력은 좋지만 내구성이 약해 자주 갈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중국 무협영화에서처럼 칼끼리 부딪히며 합을 겨루다간 결정적인 순간에 목적을 상실할 수 있다. 편도 25~30도에서부터 날의 내구성이 강해진다. 조금 험하게 쓰는 사냥칼, 주머니칼, 캠핑 레저용 칼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사시미칼은 15~17도로 한쪽 날만 세운다. 한쪽 날만 세우기 때문에 오른손잡이용과 왼손잡이용이 따로 있다. 이렇게 한쪽으로만 날을 세우면 부드러운 재료를 얇게 자를 수 있고 잘린 면이 깨끗하고 아름답다. 칼의 예리함이 요리에 그대로 표현되는데 칼을 눌러 써는 것, 당겨 써는 것, 칼끝을 대고 눌러 써는 것, 칼이 도마에 닿지 않고 써는 것 등 방법에 따라 요리의 식감이 달라진다. 인류학자 E. N. 앤더슨은 중국 칼을 가리켜 만능이라고 불렀다. 자세히 살펴보면 겉보기와 다르게 아주 섬세하게 가공되었기 때문이다. 중식칼은 그냥 네모진 것 같지만 날 부분에 살짝 배가 나와 유선형을 이룬다. 이로 인해 식재료 위에 칼날을 얹어 가볍게 아래위로 흔드는 것만으로도 썰기가 가능하다. 또 넓적한 몸체는 썰어놓은 식재료를 한 번에 옮기는 데 유용하다. 단단한 재료를 다듬는 것은 몸통을 두껍게 만들고 야채 등 부드러운 재료를 다듬는 것은 몸통을 얇게 뺀다. 당신은 아는가, 나무도마의 복원력과 항균력을 칼에 가장 친절한 도마는 나무도마다. 칼이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모진 칼질을 적당한 탄력으로 받아내 날의 예리함을 지속시켜준다. 나무도마는 수분을 머금었다 마르는 과정에서 칼질로 생긴 상처를 복원하는 힘이 있다. 복원력이 가장 좋은 것으로는 은행나무를 으뜸으로 친다. 이 특성으로 무거운 유기 식기에 눌린 자국이 생기기 쉬웠던 우리 전통 밥상은 은행나무로 만든 것을 최상급으로 대접했다. 젖은 행주로 한 번 훔쳐놓으면 다음 끼니가 되기 전에 눌린 자국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또 나무 자체에 유분이 많아 물빠짐(건조)이 가장 잘 된다. 나무도마는 위험한 잡균이 서식할 수 있다는 편견이 있지만 나무 자체의 항균 작용으로 인해 잘 씻고 말려주면 가장 안전한 재질이다. 물과 불이 만나는 냄비의 혁신 4장 ‘따뜻한 한 그릇의 밥이 되기까지, 냄비’에서 저자는 재난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조리 기구는 냄비라고 말한다. 냄비 하나만 챙겨도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대부분의 요리를 할 수 있다. 볶고 삶고 데치고 끓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용유가 풍부하다면 튀김도 가능하다. 냄비 요리를 다룬 요리책에는 보통 100~200여 가지의 음식이 소개되어 있지만 프라이팬 요리를 다룬 책에는 30~40여 가지가 전부다. 불과 물이 만나야 냄비 요리가 완성된다. 불에 구우면 소실될 수 있는 고기의 지방과 육즙은 물을 매질로 하여 냄비 속으로 녹아든다. 냄비는 분류학상 서로 거리가 먼 동물과 식물, 해산물과 균류(버섯)를 한 자리에 불러 모아 맛과 영양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일부 콩류나 고사리, 가지 같은 식물들은 물에 불리거나 삶고 데치는 과정이 있어야 비로소 안전한 먹거리가 된다. 감자, 토란, 도토리의 전분은 열처리하지 않으면 소화가 불가능하다. 수많은 자연의 산물이 냄비의 발명으로 인류의 식탁 안으로 들어왔다. 볶음밥의 국산화는 언제 이뤄졌을까 통계는 없지만 1945년이 되면 프라이팬이 꽤 보급된 것으로 보인다. 매일신보 3월 10일자에 ‘후라이판은 이러케 다룰 것’이라는 기사가 있다. 기름을 조금 발라 보관하라고 했고 눌러 붙은 것을 제거하려면 계란 껍데기를 잘게 부수어 신문지로 닦으라고 했다. 이 시기에 오면 볶음밥을 중식으로 인식한다. 중국은 6세기경 위진남북조 시대에 쇄금반碎金飯이라고 불린 볶음밥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볶음밥의 역사가 깊다. 여기에 19세기 말 제물포와 인천으로 들어온 중국인들이 식당을 열면서 청요리가 일식과 함께 고급 요리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아가던 시기였으니 볶음밥을 중식으로 인식했어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부터 볶음밥이라는 요리에서 국적을 연상하지 않게 되었을까? 분명히 김치를 넣고 밥을 볶아먹기 시작한 후부터일 것이다. 프라이팬이 1940년대에 주방기구로 우리 부엌에 들어왔다고 본다면 대략 1940년대 말에 등장했을 수 있다. 하지만 볶음밥이 확실한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된 것은 1970년대라고 생각된다. 돼지 생산량이 미약했던 그 전에는 돼지기름이 비쌌다. 식용유가 풍부해진 것은 1969년과 1971년 오뚜기, 해표와 같은 식품회사가 설립되면서부터다. 이때부터 대두를 사용한 콩기름이 대량으로 시장에 나왔다. 알루미늄에 에나멜 코팅을 한 프라이팬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이 시기다. 이제 밥상에 손쉽게 볶은 김치를 올려놓을 수 있는 기본준비가 된 것이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5
푸른역사 / 카를-하인츠 일팅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은이), 한상희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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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역사
소설,일반
카를-하인츠 일팅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은이), 한상희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습속, 윤리, 도덕은 엄격히 구분되지 않은 채로 일상에서 흔히 사용된다. 도덕적 자의식이 항상 존재해왔던 것과 달리, 윤리적 성찰은 전승된 도덕적 신념들을 뒤엎거나 적어도 수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표출할 때 등장했다. 이 책은 도덕적ㆍ윤리적 문제들과 관련된 성찰에 초점을 맞춰 ‘윤리Sittlichkeit’ 개념의 발달 과정을 고찰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윤리적 성찰은 공동체 생활의 규범에서 개인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행동에 대한 도덕적 자기 이해로 전향하면서 비롯됐다. 소크라테스는 처음으로 ‘선한’과 ‘덕’ 같은 단어에 도덕적인 의미를 부여했고, 플라톤은 모든 인간이 도덕적 문제들에 대해 “참된 의견”을 가질 수 있고 그에 걸맞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덕론을 확립했다. 철학사에서 윤리학의 등장은 가치 있는 삶과 행동과 관련한 현상과 문제로부터 도덕적인 것의 개념을 정립하려는 시도였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덕’은 쓸모 있는 것 또는 무언가를 해내는 능력으로서 도덕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았다. 초기 스토아 철학은 ‘도덕적으로 훌륭한 것’의 개념을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행위의 동기가 도덕적 신념인지 의무인지를 구분하고, 행위자의 의도와 의지에 대한 윤리적 성찰이 일어났다. 도덕적 행위의 유용성 여부와 관계없이 행위 자체의 가치를 인정하는 규범이 키케로에 이르러 마련되었다.번역서를 내면서 I. 서론 1. 언어 사용과 문제 제기 2. 에토스ο, ‘모스mos’ 그리고 ‘습속Sitte’의 숙고되지 않은, 철학 외적인 언어 사용에 대하여 a―에토스ο, ‘습속Sitte’ b―‘모스mos’ 3. 고대 철학에서 윤리학의 생성 a―소크라테스에 의한 개인의 도덕성 발견 b―플라톤 철학에서 도덕론Sittenlehre으로서의 덕론德論(Tugendlehre) c―아리스토텔레스에게 철학의 분과 학문으로서 “윤리학Ethik” d―초기 스토아 철학에서의 도덕적 의무론을 위한 단초들 e―‘도의Sittlichkeit’와 ‘예의Anstand’ 그리고 ‘유용성’ 4. 종교개혁 이전까지의 기독교와 기독교 신학에서의 ‘도덕(성)Sittlichkeit’ a―“황금률Goldene Rege”과 사랑의 계율 b―사도 바울의 신학에서 신의 의로움과 행위의 법칙 c―구원의 선택과 의지의 자유 d―초기 스콜라 신학에서 도덕적 결정의 주관성 e―보편적 도덕성Sittlichkeit과 기독교 신앙 간의 화해 f―종교 개혁가들의 학설에 따른 기독교적 삶의 윤리Sittlichkeit II. 근대적 사고에서 윤리적인sittlich 것의 자율성 1. 홉스와 푸펜도르프에게 ‘도덕’과 ‘법’의 체계적인 구분을 위한 단초들 2. 칸트 이전의 독일 철학에서의 “행복”과 “윤리Sittlichkeit” 3. 도덕적sittlich 자율성에 관한 칸트의 학설 4. 피히테와 쉘링에게 도덕적인sittlich 것과 자유의 절대주의 III. 19세기 보편적 윤리성Sittlichkeit 이념의 상대화 1. 도덕적 행동에 대한 쉴러의 비판 2. 헤겔의 ‘도덕성’과 ‘인륜성Sittlichkeit’의 구분 3. 헤겔 이후 철학에서의 ‘윤리Sittlichkeit’와 ‘도덕Moral’ 4. ‘시민적이고 기독교적인 윤리Sittlichkeit’ 개념 속에서 보편적 윤리학Ethik 이념의 쇠퇴 5. 니체의 도덕 파괴 IV. 전망 옮긴이의 글 읽어두기: 주석에 사용된 독어 약어 설명 주석 찾아보기고대 에토스에서 19세기 윤리성까지 습속, 윤리, 도덕 개념의 전개 과정과 변천사를 고찰하다 ‘윤리Sittlichkeit’ 개념의 발달 과정 고찰 습속, 윤리, 도덕은 엄격히 구분되지 않은 채로 일상에서 흔히 사용된다. 도덕적 자의식이 항상 존재해왔던 것과 달리, 윤리적 성찰은 전승된 도덕적 신념들을 뒤엎거나 적어도 수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표출할 때 등장했다. 이 책은 도덕적ㆍ윤리적 문제들과 관련된 성찰에 초점을 맞춰 ‘윤리Sittlichkeit’ 개념의 발달 과정을 고찰한다. 윤리학, 도덕적으로 훌륭한 것의 개념 정립 시도에서 출발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윤리적 성찰은 공동체 생활의 규범에서 개인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행동에 대한 도덕적 자기 이해로 전향하면서 비롯됐다. 소크라테스는 처음으로 ‘선한’과 ‘덕’ 같은 단어에 도덕적인 의미를 부여했고, 플라톤은 모든 인간이 도덕적 문제들에 대해 “참된 의견”을 가질 수 있고 그에 걸맞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덕론을 확립했다. 철학사에서 윤리학의 등장은 가치 있는 삶과 행동과 관련한 현상과 문제로부터 도덕적인 것의 개념을 정립하려는 시도였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덕’은 쓸모 있는 것 또는 무언가를 해내는 능력으로서 도덕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았다. 초기 스토아 철학은 ‘도덕적으로 훌륭한 것’의 개념을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행위의 동기가 도덕적 신념인지 의무인지를 구분하고, 행위자의 의도와 의지에 대한 윤리적 성찰이 일어났다. 도덕적 행위의 유용성 여부와 관계없이 행위 자체의 가치를 인정하는 규범이 키케로에 이르러 마련되었다. 종교개혁 이전까지 기독교와 기독교 신학에서의 ‘도덕’ 종교개혁 이전의 기독교와 신학에서는 종교적 의무들과 도덕적 의무가 구분되지 않는 윤리적 성찰이 좀처럼 발전하기 어려웠다. 다만 헬레니즘 전통에서 유래하는 ‘황금률’과 이웃을 넘어 적에게까지 사랑을 확대하라는 가르침은 ‘도덕’ 개념사에서 특기할 만하다. 이성과 계시, 인식과 신앙, 도덕과 은총 간의 관계에 대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해석은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도덕성의 이념과 신의 은총 안에서의 기독교적 삶이라는 이념을 통일시켰다. 루터는 행위의 외적 정의가 아니라 의지와 신념이라는 내적 정의를 중시했고, 칼뱅은 종교개혁 이후의 교리에서 말하는 기독교적 삶이 전체적으로 윤리적이어야 함을 밝혔다. 그러나 기독교의 윤리가 내면적․영적 정의에 치중하는 동안 외부 활동의 통제로만 국한된 국가 법질서는 성경의 계시에 구애받지 않는 자율적인 도덕 출현의 길을 열었다. 근대 시기 도덕적인 것의 자율성 도덕에 관한 근대적인 학설은 홉스에 의해 자연법의 형태로 처음 등장했다. 홉스의 자연법은 행동의 적법성이 아니라 생각의 의로움을 요구한다는 의미에서 도덕적 구속력을 지닌다. 18세기 전반기 윤리적 성찰의 특징은 행복한 삶의 조건으로서 윤리성을 증명하려 했다는 점이다. 볼프는 행위의 도덕성은 신의 의지에 의해서가 아닌 일의 속성에서 생겨나며 법률의 존재 여부와 무관하다고 했다. 이러한 도덕적 인격의 자율성은 루소의 자유 시민의 자율성과 칸트의 자유의지의 자기입법으로서 윤리 이론에 영향을 미쳤다. 칸트는 윤리성의 원칙들과 그 원천을 선험적인 순수 이성 개념에서 찾았다. 피히테의 자유와 도덕의 절대주의는 19세기 상대주의의 토대가 되었다. 칸트와 피히테가 도덕적 원칙에 따라 영위된 삶만을 추구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한편에서 도덕적 규범들의 무조건적 구속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성찰이 제기된 것이다. 19세기 보편적 윤리성의 상대화 헤겔을 위시해 도덕은 사회적 또는 문화적으로 제약된 세계관으로 그 의미가 제한되었고, 20세기에 들어 역사적 경험에 의해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것으로 밝혀질 때까지 특정 집단의 도덕으로만 여겨졌다. 헤겔에게 도덕성은 인륜성으로 나가는 방향에서 지양해야 할 세계관에 불과했다. 포이어바흐는 모든 종교와 도덕을 유적존재로부터의 인간 소외로 인식했고, 마르크스는 이 ‘소외’ 개념을 자본주의 사회와 그 사회의 규범체계에 사용하여 노동으로부터의 인간의 자기소외를 입증하려 했다. 니체는 도덕의 계보학에서 마침내 도덕을 벗어난 창조적 인간의 자유를 선포했다. 프로이트의 신경증 이론과 문화비판, 베버의 사회이론 및 카를 슈미트에 이르러 도덕적인 문제들은 방향을 상실했고, 2차 세계대전 이후 비로소 철학은 다시 도덕적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AI와 로봇, 가상세계 메타버스, 기후 환경 위기 속에서 오늘 우리의 윤리학적 성찰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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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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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실제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500개의 출제예상문제를 매일 10문제씩 풀어보며 문제풀이 감각을 꾸준히 키울 수 있다. 최근 10개년(2021~2012년) 9급 공무원 영어 문제의 유형별 출제 비율과 난이도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적중 예상 문제’를 통해 공무원 영어 독해 영역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1권 목차 책의 특징과 구성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2권 목차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DAY 31 DAY 32 DAY 33 DAY 34 DAY 35 DAY 36 DAY 37 DAY 38 DAY 39 DAY 40 DAY 41 DAY 42 DAY 43 DAY 44 DAY 45 DAY 46 DAY 47 DAY 48 DAY 49 DAY 50500문제로 공무원 영어 독해 완성! [이런 분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1. 공무원 영어의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문제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으신 분들 2. 매일 꾸준히 공무원 영어 독해 문제를 풀어보며 독해 실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싶으신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매일 하루 10문제씩! 공무원 영어 독해 완벽 정복을 위한 적중 500제! 실제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500개의 출제예상문제를 매일 10문제씩 풀어보며 문제풀이 감각을 꾸준히 키울 수 있습니다. 2. [적중 예상 문제]로 실제 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최근 10개년(2021~2012년) 9급 공무원 영어 문제의 유형별 출제 비율과 난이도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적중 예상 문제’를 통해 공무원 영어 독해 영역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주요 문장의 구문 분석을 포함한 상세한 해설로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 정확한 해석과 문제 풀이 방식에 대한 명쾌한 해설로 모든 문제의 문제풀이 방식을 확실히 파악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 각 문제의 주요 어휘를 해설과 함께 제공하여 문제풀이를 위한 어휘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주요 문장의 구조와 주요 포인트를 한 눈에 보여주는 ‘구문 분석’을 통해 복잡한 문장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상/중/하로 표기된 각 문제별 난이도를 통해 현재 자신의 학습 수준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개인별 맞춤 학습 플랜(25일&50일)을 통해 공무원 영어 독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학습 단계에 따라 2가지(25일/50일)로 제공되는 학습 플랜 중 자신에게 맞는 학습 기간을 선택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최단기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영어 무료 동영상강의 3.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4. 무료 공무원 보카 어플 5. 무료 단어시험지 자동제작 프로그램 6. 합격예측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500문제로 공무원 영어 독해 완성! 1. 매일 하루 10문제씩! 공무원 영어 독해 완벽 정복을 위한 적중 500제! 2. [적중 예상 문제]로 실제 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주요 문장의 구문 분석을 포함한 상세한 해설로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개인별 맞춤 학습 플랜(25일&50일)을 통해 공무원 영어 독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자연주의 산후조리
시공사 / 김성준 외 글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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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임신,태교
김성준 외 글
일반적으로 한의학에서는 약으로 병을 다스리는 약의(藥醫)보다 음식으로 먼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식의(食醫)를 더욱 높게 치는데 이는 산후조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올바른 산후조리 음식이 산후 보약보다 더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본 책에서는 산후에 무슨 음식을 어떻게 먹을 것이며, 또 어떤 음식은 피해야 하는지, 산후조리를 잘 하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모유수유를 돕는 음식과 서양의 최유제들은 무엇이 있는지 상세히 살펴본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산후에 꼭 먹어야 할 산후조리 음식 48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이중 최고의 전통 산후조리식인 미역국을 부재료를 달리하여 13가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산후조리 기간에 미역국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했다.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성공적인 산후조리는 물론 효과적인 산후 다이어트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머리말 속설과 풍문에 휩싸인 산후조리, 이제 바로 서야 합니다 1부 전통과 현실 사이, 산후조리의 진실 1장 | 산후조리원, 절대로 가지 마라 ● 한국 산후조리 문화의 부끄러운 현주소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의 말을 믿지 마라 미국식 출산 문화, 과연 좋을까? 조리원 천국의 어두운 뒷면 ● 산후조리원이 산후조리를 망치는 5가지 이유 덥다고 에어컨 빵빵, 찬바람 무서운 줄 모르는 산후조리실 청량음료와 차가운 과일, 밀가루 음식이 난무하는 산모 식단 럭셔리 호텔식 침대에서 덜덜, 허울만 좋은 인테리어 정체 모를 한약, 성분을 알 수 없는 산후조리약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일률적인 산후조리 2장 | 출산 전부터 준비하는 자연주의 산후조리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후조리원에 가겠다면 식단표를 깐깐히 살펴라 모자동실, 반드시 고집하라 수유콜의 달콤한 유혹 엄마와 아기, 모두를 위한 애착육아 | box tip 애착육아의 아이콘, 포대기 별난 엄마, 까다로운 소비자가 되라 ● 순산이 가장 좋은 산후조리법 임신 시 몸무게는 12kg을 넘지 마라 임신 중 과체중이 불러온 악순환 | 임신 중 적정체중과 모유수유의 관계 걷고 또 걸어라, 하체 근력이 생명이다 진통 시간을 줄이는 안전한 순산처방약 순산을 도와주는 천연 분만유도제 3장 | 시기별, 상황별, 똑똑한 자연주의 산후조리법 ● 산후조리의 첫 단추, 삼칠일 출산 직후의 신체 변화 삼칠일의 의미 | 자궁 수축 . 오로 배출 출산 직후의 모유수유 산후조리와 모유수유의 상관관계 |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점 | box tip 젖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첫 목욕과 좌욕법 출산 직후산후조리원 선택에서 산후 다이어트, 산후풍 없는 일상 복귀까지 한국 여성들에게 꼭 맞는 산후조리의 모든 것 대한민국 산후조리 문화가 위험하다! 결혼 연령대가 올라감에 따라 노산과 제왕절개도 늘어나고 당연히 그 어느 때보다 올바른 산후조리가 절실해진 시대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업성의 늪에 빠져 제 구실을 못하는 산후조리원, 7,80년대 병원 분만과 분유 수유가 익숙해 올바른 자연주의 산후조리법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인터넷 상의 유명 육아 커뮤니티 등에서 얻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와 개인적인 경험담, 거기에 근거를 알 수 없는 속설들까지 합세해 산후조리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이에 10여 년간 산모들에 대한 진찰과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학술연구를 해 온 한방산부인과 임상의와 산후 음식의 핵심인 미역 등 각종 수산물에 정통한 수산식품학 전문가, 산후 균형 잡힌 영양소와 칼로리를 조절해 줄 의학영양 전문가, 그리고 푸드 스타일링에 조예가 깊은 요리 전문가 4인이 만나 산후조리의 원칙과 산후다이어트, 산후풍 예방법 등 한국 여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산후조리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또한 풍문과 속설에 휩싸인 산후조리의 진실을 과학적으로 입증, 한국인에게 꼭 맞는 자연주의 산후조리법과 출산 후 꼭 먹어야 하는, 약이 되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는 물론 그 가족들, 나아가 산후조리 서비스 관련 종사자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자연주의 출산은 있는데 자연주의 산후조리는 왜 없나? 대한민국 산후조리원의 불편한 진실에 반발하다 최근 의료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자연과 가까운 출산으로 되돌아가자는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자연주의 산후조리’는 어떨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업 중인 1,000여 곳의 산후조리원에서 행해지는 산후조리는 과연 제대로 된 것일까? 《자연주의 산후조리》의 저자 김성준 한의사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무엇보다도 산후조리원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담당하는 중대한 책임과 본분을 망각하고 상업성에 치우쳐 있어, 산모를 각별한 보살핌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닌 단순히 손님으로 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산후조리원이 고급스러운 시설과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자랑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산모가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산후조리식으로 부적합한 음식을 무분별하게 제공하거나 산모의 편의만을 생각해 모유수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신생아실을 따로 운영해 ‘애 봐주는 호텔’로 전락한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산모들을 통해 목격해 왔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지고 있는 산후조리원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한다. 특히 산후에는 ‘보온’을 가장 중시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밀가루 음식이나 튀김처럼 찬 성질의 음식을 산모에게 제공한다든지, 여름이라 덥다고 산후조리실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과도하게 틀어놓는다든지 하는 사소한 일들이 가져오는 심각한 폐해를 지적한다. 이 외에도 결과적으로 분유 의존도를 높이고 모유수유를 방해하는 ‘수유콜’이라든지, 성분을 알 수 없는 산후 보약, 산모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산후조리 프로그램과 일률적인 산후조리법 등 산후조리원에서 도리어 산후조리를 망치게 되는 대표적인 원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후풍, 산후 다이어트, 모유수유, 산후조리 음식… 출산을 앞둔 산모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자연주의 산후조리의 모든 것 실제 진료실에서 산후풍이 생긴 산모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출산 후 별 생각 없이 행한 잘못된 작은 습관들이 쌓여 심각한 산후풍을 불러온 예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방에서는 산후풍을 신경정신과적인 문제로 보고 그 실체를 인정하고 있지 않아 혼란을 주고, 산후에 반드시 지켜야 할 산후조리 수칙도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아 수많은 산모들이 잘못된 산후조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산모들의 임상 연구 결과는 물론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 산후조리 문화 나아가 중국, 일본, 대만 등의 동양과 독일을 비롯한 서양의 산후조리 문화까지 두루 살펴보며, 산후풍의 원인과 그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해 산후풍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점, 출산 직후 샤워나 머리 감는 법, 산후 다이어트를 잘 하기 위한 운동법, 산후 보양식인 미역국 먹는 법 등 산후조리 시 맞닥뜨리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출산 후에는 누구나 걱정하게 되는 산후 다이어트와 아기는 물론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해야 할 모유수유법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첫아이 때 생긴 산후풍이 둘째 아이 낳고 산후조리 잘하면 괜찮아진다.’, ‘산후 부기가 빠지지 않을 때는 늙은 호박을 다려 먹는 것이 좋다.’, ‘출산 직후에는 쇠고기 듬뿍 넣은 미역국처럼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물과 두유를 듬뿍 마셔야 젖이 잘 나온다.’ 등등 산후조리에 관한 속설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올바른 산후조리법을 쉽고 자세히 알려준다. 부재료를 달리한 13가지 미역국을 비롯해 산후에 꼭 먹어야 할 약이 되는 음식 48가지 소개 일반적으로 한의학에서는 약으로 병을 다스리는 약의(藥醫)보다 음식으로 먼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식의(食醫)를 더욱 높게 치는데 이는 산후조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올바른 산후조리 음식이 산후 보약보다 더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본 책에서는 산후에 무슨 음식을 어떻게 먹을 것이며, 또 어떤 음식은 피해야 하는지, 산후조리를 잘 하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모유수유를 돕는 음식과 서양의 최유제들은 무엇이 있는지 상세히 살펴본다. 특히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산후에 꼭 먹어야 할 산후조리 음식 48가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중 최고의 전통 산후조리식인 미역국을 부재료를 달리하여 13가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산후조리 기간에 미역국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했다.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성공적인 산후조리는 물론 효과적인 산후 다이어트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만의 마블 컬러링북 어벤저스
시공사 / 마블 코믹스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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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마블 코믹스 (지은이)
컬러링북으로 만나는 그래픽 노블 속 명장면, 시리즈. 실제 마블 코믹스 표지 및 내지로 삽입되었던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화에 직접 색을 입혀 볼 기회가 왔다.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마블 코믹스의 고전 이슈부터 최신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 중 의미 있고 인상적이었던 작화만을 모아 테마별 컬러링북에 담았다.그리고 그날이 왔다. 여느 때와는 달리, 지구 최강의 영웅들이 평범한 색상표를 벗어나 채색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된 것이다! 그날, 어벤저스는 한 명의 슈퍼히어로로 감당할 수 없는 온갖 색으로 함께 장식되었다. 세월이 흐르며 많은 히어로들이 팀을 거쳐 갔지만, 단 한 번도 어벤저스의 영광이 사라진 적은 없었다. 이제 임무를 받은 아티스트… 바로 여러분이 어셈블할 시간이다! 여러 시대에 걸친 마블 최고의 재주꾼들이 흑백으로 그려 낸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 맨, 토르,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헐크, 비전, 스칼렛 위치, 퀵실버, 블랙 팬서, 캡틴 마블, 팔콘과 함께하는 최고의 순간이 시작된다! 히어로들이 여러분의 참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마커 펜, 색연필, 크레용으로 완전무장하고 어벤저스를 색채의 세상으로 해방시켜라! 컬러링북으로 만나는 그래픽 노블 속 명장면, 시리즈 실제 마블 코믹스 표지 및 내지로 삽입되었던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화에 직접 색을 입혀 볼 기회가 왔다.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마블 코믹스의 고전 이슈부터 최신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 중 의미 있고 인상적이었던 작화만을 모아 테마별 컬러링북에 담았다.
영어 알파벳 펜글씨 쓰기
가나북스 / 펜글씨 쓰기 연구회 (지은이) /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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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펜글씨 쓰기 연구회 (지은이)
영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영어 기초를 입문하는 분, 또한 다문화 가족들에게도 유익한 쓰기공부 교재다. 영어 알파벳의 기본인 대문자 쓰기에서 소문자 쓰기를 반복해서 쓰고 익힘으로 체계적으로 영어를 시작할 수 있다.Prologue 머리말 01 알파벳 블록체 · 대문자 & 소문자 · 대문자 이어쓰기 · 소문자 이어쓰기 02 알파벳 필기체 · 대문자 & 소문자 · 대문자 이어쓰기 · 소문자 이어쓰기 03 단어 쓰기 · 숫자 · 달(월) · 요일 및 시간별 하루 · 계절 04 문장 쓰기 · 생활 표현 문장 · 소개 문장영어 알파벳 펜글씨 쓰기는 영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영어 기초를 입문하시는 분, 또한 다문화 가족들에게도 유익한 쓰기공부 교재 입니다. 영어 알파벳의 기본인 대문자 쓰기에서 소문자 쓰기를 반복해서 쓰고 익힘으로 체계적으로 영어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기본 단어와 문장쓰기를 응용함으로 점점 자신감 있게 영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영어 기초 입문서 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인류는 하나다’라는 인식과 함께 글로벌 영재를 길러내기 위하여 세계 주요 나라의 국기와 세계지도 퍼즐을 랜덤으로 제공하여 학습의 흥미를 갖게 하여 주었습니다.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영어의 첫 디딤돌을 이 교재를 통해 시작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골프 코스 가이드북 : 라헨느골프리조트 lake/ocen Course
한국지오매틱스(Korea Geomatics) / 김훈정 지음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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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오매틱스(Korea Geomatics)
취미,실용
김훈정 지음
항공 촬영한 골프코스 영상 지리 정보를 정밀한 이미지 데이터로 변환하여 홀별 젠체 모습과 그린까지 한눈에 상세히 볼 수 있는 종합 골프 코스 가이드북.그린의 언듀레이션을 등고선 식 높낮이에 색상으로 구분하여 핀 위치에 따라 성공적인 퍼팅 전략도 세울 수 있다. 국내 대부분의 골프장은 산악으로 업다운과 도그랙 홀이 많고 지형의 숙지가 어려워,티샷의 비거리와 공의 낙하지점을 예측하면, 안전한 공략 루트가 보인다. 또한, 남은 수평거리에 고저 차 데이터까지 활용하면, 정확한 거리가 산출되어 올바른 클럽 선택을 할 수 있다. 항공 촬영한 골프코스 영상 지리 정보를 정밀한 이미지 데이터로 변환하여 홀별 젠체 모습과 그 린까지 한눈에 상세히 볼 수 있는 종합 골프 코스 가이드북입니다. 골프 중계방송을 보면, KPGA Korean Tour와 KLPGA 대회 때마다 많은 투어프로 선수들이 항 상 뒷주머니에서 소중히 꺼내보고 가장 아끼는 필수품이 바로" 야디지북" 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골프장은 산악으로 업다운과 도그랙 홀이 많고 지형의 숙지가 어려워, "야디지 북"을 참고로 티샷의 비거리와 공의 낙하지점을 예측하면, 안전한 공략 루트가 보입니다. 또한, 남은 수평거리에 고저 차 데이터까지 활용하면, 정확한 거리가 산출되어 올바른 클럽 선택 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린의 언듀레이션을 등고선 식 높낮이에 색상으로 구분하여 핀 위치에 따라 성공적인 퍼팅 전 략도 세울 수 있습니다. 모쪼록, 처음 가는 골프장도 내 손안에 "야디지북"만 있으면 노련한 두뇌 플레이로 홀마다 전략 을 기획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일취월장하는 골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숲의 종족 클로네 6
드림북스 / 이환 지음 /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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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환 지음
<정령왕 엘퀴네스>, <은빛마계왕>의 작가 이환의 판타지 장편소설. 인간이면서 동시에 식물인 종족 클로네. 그들은 꽃이나 나무와 같은 온갖 식물들과 교감을 나누며 어떤 치명적인 독도 쉽게 치료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각자 가지게 되는 '가디언'들을 이용해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하거나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도 한다. 다른 생명체의 피를 취하며 살아가는 마물족. 그들은 클로네 일족과 유일하게 천적 관계에 있는 종족이다. 아주 오래전에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그들이 우연한 계기로 그 존재를 드러내면서, 클로네 종족이 지켜온 숲의 평화가 흔들린다. 마물족과 클로네, 그들이 인간 세계에 나타나며 망각의 숲에 숨어 있던 두 종족에 얽힌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1권: 루피너스의 열매 Prologue 제1화 정령교감사 제2화 황궁을 습격한 무법자 제3화 루피너스의 열매 제4화 관문 앞의 소동 제5화 사람이 사라지는 마을 제6화 약사 세메이온 제7화 마물족의 독 제8화 수상한 약초꾼 2권: 숲의 종족 클로네 제1화 숲의 종족 클로네 제2화 피의 능력 제3화 모함 제4화 탈출 제5화 오해를 밝히다 제6화 고별 제7화 클로네의 가디언 제8화 새로운 일족들 제9화 마을에 닥친 위기 외전 엇갈림 3권: 함정 제1장 가혹한 진실 제2장 진행되는 음모 제3장 발아(發芽) 제4장 함정 제5장 그린 드래곤 마커티스 제6장 운명을 향하여 제7장 새로운 인연 4권 제1장 깨달은 진실 제2장 이어지는 동행 제3장 자각 제4장 우연한 재회 제5장 램파스, 바엔 제6장 단서 제7장 외면해왔던 일 제8장 숲의 전언 제9장 마지막 발아 5권 제1장 의문의 조력자 제2장 탈출 제3장 새로운 국면 제4장 각성 제5장 저주받은 일족 제6장 위험한 결단 제7장 야래향의 라스리프 제8장 깨달은 진실 제9장 뜻밖의 소동 6권 제1장 엘프가 키운 소년 제2장 뜻밖의 인연 제3장 새로운 여정 제4장 일상 속의 자각 제5장 바다 위의 약탈자 제6장 아카시아 향기 제7장 두 번째 지배자 제8장 밝혀진 정체 제9장 양날의 검 7권 제1장 악몽 제2장 하마르에게 닥친 위기
수레바퀴 아래서 (미니미니북)
더클래식 / 헤르만 헤세 (지은이), 이순학 (옮긴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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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은이), 이순학 (옮긴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미니미니북 45권.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학교 제도의 모순을 비판한 교육 소설이다. 강압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마을 교회의 목사, 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이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수재라 불린 한스 기벤라트와 작가 헤르만 헤세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헤르만 하일러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규격화된 제도와 교육이 어떻게 순수한 영혼을 망가뜨리는지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이 작품에서 헤르만 헤세는 자신이 사춘기 시절에 직접 겪은 위기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했다. 19세기 말 독일에서는 청소년의 자살, 특히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었고 이 문제를 다룬 많은 보고서는 학교 학생의 자살이 세기 전환기에 크게 증가했음을 강조했다.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작품 해설| 청소년기의 ‘자기 치료’를 위해 써내려 갔던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작가 연보|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성장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한 크기 출.퇴근 / 등.하굣길이 가볍다 더클래식이 엄선한 인류의 지혜 영원히 남아있는 고전의 가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제도권 교육에 의해 파괴되는 어린 영혼을 그린 작품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학교 제도의 모순을 비판한 교육 소설이다. 강압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마을 교회의 목사, 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이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수재라 불린 한스 기벤라트와 작가 헤르만 헤세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헤르만 하일러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규격화된 제도와 교육이 어떻게 순수한 영혼을 망가뜨리는지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기숙학교 문학이라는 장르를 확립한 작품 이 작품에서 헤르만 헤세는 자신이 사춘기 시절에 직접 겪은 위기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했다. 19세기 말 독일에서는 청소년의 자살, 특히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었고 이 문제를 다룬 많은 보고서는 학교 학생의 자살이 세기 전환기에 크게 증가했음을 강조했다. 프로이센에서는 일주일에 한 명의 학생이 자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통계학자도 있었을 정도다. 그 당시 청소년의 자살은 마치 세기 전환기 시기의 하나의 문화 현상처럼 여겨지는 듯했다. 1880년에서 1918년 사이에는 독일에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특히 많이 나왔고, 그 결과 세기 전환기의 독일 문학에서는 기숙학교 문학이 하나의 장르로 성립이 되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최고의 문학적 수준으로 독일 문학에서 기숙학교 소설이란 장르를 확립한 소설이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비록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배경으로 쓰였지만, 과열된 입시 경쟁으로 인해 성적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오늘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의 삶과 현실을 다룬 책이다.
내 아이 독서 천재 만드는 비법
미다스북스 / 성실애 (지은이)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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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성실애 (지은이)
내 뱃속으로 낳은 아이라도 내 아이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같이 있는 시간 또한 길지 않으니 아이를 파악하기는 더욱 쉽지 않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어떻게 일상을 소통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온 결과다. 저자가 내린 답은 바로 ‘책’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 시간이 있어도 책 읽기보다 밖에 나가 놀기, 블록놀이, TV 보기, 게임을 좋아한다. 재미있게 다 놀고 남는 시간에라도 책을 읽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아예 책 읽기를 싫어하고 거부감부터 보이는 아이도 있다. 이 책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는 전제하에 어떤 아이든 독서 천재로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두 아이 모두 실제로 독서천재로 키워낸 엄마다. 아이들과 책을 매개로 대화하기 시작했고, 발전하여 책을 좋아하는 ‘독서 천재’로 만들었다. 아이를 독서 천재로 만드는 것은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자 유산이다.프롤로그 당신의 아이도 독서 천재가 될 수 있다 1장 우리 아이는 왜 책을 싫어할까? 01 처음부터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02 아이가 책을 싫어하는 진짜 이유 03 강요하면 아이는 책과 멀어진다 04 조기교육은 독서가 답이다 05 무작정 따라 하기 독서는 위험하다 06 평생 독서를 원한다면 책을 읽어주라 07 독서는 교육이 아니라 놀이다! 2장 우리 아이 책과 친해지게 하는 7계명 01 내 아이의 독서 취향을 저격하라 02 이웃집 아이를 위한 독서법은 잊어라 03 시기적절하게 알맞은 책을 골라라 04 부모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읽어라 05 책 읽어주기를 일상으로 만들어라 06 독서 방해 요소를 눈앞에서 치워라 07 책과 친해지는 분위기에 노출시켜라 3장 내 아이를 독서 천재로 만든 7가지 비법 01 우리 집을 미니 도서관으로 만들어라 02 아이의 읽기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줘라 03 아빠가 나서서 놀이하듯 읽어라 04 구연동화처럼 맛깔나게 읽어라 0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져라 06 학습만화와 글로 된 책을 함께 활용하라 07 그날의 뉴스거리를 책으로 이어보라 4장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7가지 독서 코칭법 01 대화를 통해 호기심을 일깨워라 02 정답이 없는 질문을 자주 하라 03 나눠 읽기로 집중력과 기억력을 키워라 04 듣기와 읽기 간격을 유지하라 05 시 낭송으로 표현력을 길러라 06 상상력과 생각의 크기를 넓혀라 07 책 속에서 꿈을 찾게 하라 5장 내 아이를 빛나게 하는 독서의 힘! 01 독서는 참된 자녀 교육의 출발점이다 02 초등 학습은 책 읽기가 전부다 03 독서 습관은 사교육을 이긴다 04 읽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05 책보다 더 나은 스승은 없다 06 책 읽는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07 책 속에 아이의 미래가 있다 에필로그 우리 아이의 미래, 독서에서 시작된다“우리 아이 미래, 독서에서 시작된다” 당신의 아이도 독서 천재가 될 수 있다! “처음부터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이 달라지면 어떤 아이도 책을 사랑하는 독서 천재가 된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양보다 질이다.” 내 뱃속으로 낳은 아이라도 내 아이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같이 있는 시간 또한 길지 않으니 아이를 파악하기는 더욱 쉽지 않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어떻게 일상을 소통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온 결과다. 저자가 내린 답은 바로 ‘책’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 시간이 있어도 책 읽기보다 밖에 나가 놀기, 블록놀이, TV 보기, 게임을 좋아한다. 재미있게 다 놀고 남는 시간에라도 책을 읽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아예 책 읽기를 싫어하고 거부감부터 보이는 아이도 있다. 『내 아이 독서 천재 만드는 비법』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는 전제하에 어떤 아이든 독서 천재로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두 아이 모두 실제로 독서천재로 키워낸 엄마다. 아이들과 책을 매개로 대화하기 시작했고, 발전하여 책을 좋아하는 ‘독서 천재’로 만들었다. 아이를 독서 천재로 만드는 것은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자 유산이다. 1장에서는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이어 2장에서 책과 아이를 친해지게 만드는 방법, 3장에서 독서 천재로 키우는 방법, 4장에서 독서를 통한 교육법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마지막 5장에서 ‘독서 천재 만들기’가 부모와 아이들, 가정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알려준다. 우리 아이의 미래, 독서에서 시작된다! 내 아이를 반드시 독서 천재로 만들어주는 7가지 비법! 1. 집을 미니 도서관으로 만들어라 아이가 글을 배우면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 집이 많다. 서재로는 부족하다. 아이와 함께 공간을 설계하고 책을 꽂고 장식품을 골라 미니 도서관을 만들어라. 앉아서든 누워서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자리도 놔라. 자신이 직접 만든 도서관에서 아이는 책을 더 친숙하게 느낄 것이다. 2. 아이의 읽기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줘라 아이가 그저 잘 읽는다고 안심하지 마라. 아이는 그저 글자를 읽고 있을 수도 있고, 너무 쉬워서 딴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아이의 말과 행동을 잘 살펴서 아이의 수준을 살펴보라. 그리고 아이가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라. 3. 아빠가 나서서 놀이하듯 읽어라 책 읽어주기는 엄마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다. 아빠의 무모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책 읽어주기는 아이에게 또 다른 자극을 선물한다. 그림책이나 한자책으로 숨은 그림 찾기 게임을 하면서 아이는 책을 놀잇감으로 여기게 된다. 4. 구연동화처럼 맛깔나게 읽어라 무미건조한 해설자처럼 읽지 마라. 처음에는 창피하고 쑥스럽더라도 멈추지 말고 구연동화하듯 읽어라. 배역에 따라 목소리도 바꿔 가면서 생동감 있게 읽어줘라. 엄마와 눈을 맞추고, 서로 간질이고, 함께 상상하면서 아이는 책을 놀이로 생각하게 된다. 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져라 일방적으로 책의 내용을 전달하지 말고 말을 걸어라. 책의 내용이나 그림, 등장인물, 정보, 지식, 경험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변하면서 독서를 확장시켜라. 아이는 책을 매개로 엄마와 소통함과 동시에 표현력과 상상력을 기른다. 6. 학습만화와 글 책을 함께 활용하라 학습만화를 읽혀도 될지 고민하는 부모가 많다. 정답은 글 책과 함께 활용하는 것이다. 학습만화는 책에 대한 친밀감을 더하는 옵션으로, 글 책을 읽게 만드는 마중물로 활용하라. 학습만화로 어떤 주제에 대해 호기심이 생긴 것 같다면, 같은 주제의 글 책을 눈에 띄는 곳에 둬라. 7. 그날의 뉴스거리를 책으로 이어보라 부모가 먼저 뉴스를 보라.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면 옆에 앉혀두고 설명해줘라. 호기심을 일으키면서 관련된 책을 함께 읽고 뉴스와 엮어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 보면 책에 대한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무럭무럭 자라는 사회에 대한 관심은 덤이다.
김세환의 미국 주식 투자
매일경제신문사 / 김세환 지음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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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김세환 지음
평균 수익률 75%를 기록 중인 미국 주식 1세대의 생생한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기술주, 방위산업, FANG(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까지 한국 기업과 비교되지 못할 만큼 거대한 자본력,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트럼프 시대에 도약을 펼치고 있다. 총 5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한국 주식의 현황과 위기를 분석하고 해외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심층 있게 분석했다. 2부 1장에서는 미국의 현재 수익률과 포트폴리오의 모든 것을 미국 기업의 상세한 사례를 통해 소개.분석하고, 2장에서는 미국 시장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3장에서는 4차 산업 혁명 포트폴리오와 4차 산업, ETF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심층 있는 투자 분석을 제시하고, 4장에서는 G2 반열에 오른 중국의 증시와 인도의 투자 원칙 및 전략을 분석·제시했다. 3부에서 원유, 커피 등의 사례를 들어 투자 포트폴리오를 분석하고 제시하고, 4부에서는 미국 ETF 투자 전략의 정의, 특징 등을 분석·제시했다. 5부에서는 미국 주식에 실제 투자하는 방법, 기초 이론, 특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프롤로그 5 Special Thank To 16 [PART 1] 해외 투자의 필요성 한국의 인구 위기 26 낮은 성장률&외국인 투자 비중 29 저금리 시대 30 한국의 증시 31 한국의 해외 투자 증가 32 돈이 몰리는 시장 36 Special Column Why Invest in the US Market - No Shortage of Good Reaseons, Author Frank J. Davis 38 지난 5년간, 주식은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은 자산 중 하나로 꼽혔다, 세종대학교 경영대학 회계 전공 교수, 이창섭 42 [PART 2-1]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Portfolio Ver. 1 《‘5년 후 포르쉐 타고 싶다면, 미국 주식 지금 당장 올 라타라》 수익률 점검 및 신규 투자 전략 52 -애플 54 -넷플릭스 57 -스타벅스 62 Portfolio Ver. 2 FANG(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부터 4차 산업, 금융, 배당주까지 All in One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65 [PART 2-2] 미국 시장 투자 전략 미국 우선주의? 중소형주를 주목하라! 75 금융주, 투자의 적기 78 -TD아메리트레이드 83 -뱅크오브아메리카 86 It’s Time to Buy, 헬스케어 90 -C형 간염에서 에이즈 치료제로, 길리어드사이언스 98 월트디즈니, 잠들었던 ‘포스(Force)’를 깨우다 103 AWS로 마진율을 높여라! 아마존 109 구직자 증가 정책, 신타스를 주목하라 120 미국의 오프라인 시장 124 -미국의 전통 백화점 업체, 메이시스 127 -월마트, 온라인 시장에 나서다 132 -베스트바이 136 미국 배당주 투자 140 -코라콜라 142 -UPS로 불리는 유나이티드퍼셀서비스 142 -아메리칸익스프레스 143 -웨이스트매니지먼트 144 -호멜푸드 147 미국 주택 시장의 회복과 홈디포 150 트럼프 인프라, 마틴마리에타 154 미사일 강자, 레이디온 157 [PART 2-3] Industry 4.0 4차 산업, 투자 포트폴리오 167 -IoT 사물 인터넷의 핵심은 통신, 브로드컴 168 -수술용 로봇점유율 1위, 인튜이티브서지컬 173 -머신비전 시스템 리딩기업, 코그넥스 179 -사이버 보안의 강자, 사이버아크소프트웨어 183 -자율주행차 시장을 향한 질주, 인텔 188 -자율주행의 핵심은 GPU, 엔비디아, 그 중심에 서다 193 -4차 산업의 중심, 반도체,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198 4차 산업, ETF 투자 포트폴리오 203 [PART 2-4] 신흥국 시장 투자 G2의 반열에 오른, 중국의 증시 208 -펀더멘털을 무시한 중국의 증권 시장 211 -중국의 부자들 211 -신용계좌(Margin Account)와 파멸의 시작 212 -중국 시장 투자 전략 216 한국의 70, 80년대를 닮은 ‘인도’ 226 -인도 투자 원칙 229 -인도 투자 전략 231 -인프라 투자 232-소비 236 -인도의 대기업 240 Special Column 욕망의 시대, 거품 붕괴 징후는 없는가, KB증권 멀티에셋전략, 오온수 팀장 246 [PART 3] 상품 투자 전략(원유, 커피) 원유 투자 전략 254 -원유 투자 방법 265 -원유 선물에 투자하는 ETF 269 -원유 생산 기업에 투자하는 ETF 272 -원유 투자 포트폴리오 274 -글로벌 리서치 원유 가격 전망 276 커피 선물에 투자하는 ETF ‘JO’ 279 -스타벅스 투자 283 -커피 가격과 스타벅스 주가 285 [PART 4] 미국 ETF 투자 전략 ETF의 정의 290 ETF의 특징 292 ETF 트레이딩 테마 300 -로봇 공장 자동화에 투자하는 ETF, ‘ROBO’ 300 -미국의 인프라에 투자하는 ETF 308 -글로벌빌리어네어 포트폴리오 ETF 312 -버핏의 포트폴리오 316 -ETF 투자 포트폴리오 318 [PART 5] 미국 주식 실전 투자 따라하기 미국 주식 실전 투자 따라 하기 322 미국의 거래소 자세히 알아보기 326 미국 주식의 특징 328 매매수수료 334불안한 한국에서 미국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평균 수익률 75%를 기록 중인 미국 주식 1세대의 생생한 노하우 미국 주식 투자의 첫 번째 강점은 수익률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과 4차 산업 혁명,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편 정책 등은 미국 시장의 자금을 끌어모으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 강점은 원달러 환율이다. 정기적으로 연준 금리를 올리기 위한 정책이 끝났고 달러 인덱스로 연초 대비 8.01%(2017.07.21 기준)에 있어 진입하기가 수월한 상태다. 마지막으로 해외 주식(ETF 포함)은 미국에 투자하는 일반 펀드와는 달리 양도세만 내므로 세금이 절반으로 준다.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기술주, 방위산업, FANG(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까지 한국 기업과 비교되지 못할 만큼 거대한 자본력,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트럼프 시대에 도약을 펼치고 있다. 이것이 미국 주식을 아직 접하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이유다. 미국 주식 직구 1세대이자 증권 애널리스트로 활약하는 필자가 10년간 미국 증권사들과 함께 일하면서 얻은 생생한 노하우가 상세하게 담겨 있다. ‘FANG(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부터 ‘4차 산업 혁명’까지, 미국 주식 투자에 주목하라! 1부에서는 한국 주식의 현황과 위기를 분석하고 해외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심층 있게 분석했다. 2부 1장에서는 미국의 현재 수익률과 포트폴리오의 모든 것을 미국 기업의 상세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분석했다. 2장에서는 TD아메리트레이드, 월트디즈니, 미국의 오프라인 시장, 미국 배당주 투자, 미국 주택 시장, 트럼프 인프라 등 항목을 통해 미국 시장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3장에서는 4차 산업 혁명 포트폴리오와 4차 산업, ETF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심층 있는 투자 분석을 제시했다. 4장에서는 G2 반열에 오른 중국의 증시와 인도의 투자 원칙 및 전략을 분석·제시했다. 3부에서 원유, 커피 등의 사례를 들어 투자 포트폴리오를 분석하고 제시했다. 4부는 미국 ETF 투자 전략의 정의, 특징 등을 분석·제시했다. 5부에서는 미국 주식에 실제 투자하는 방법, 기초 이론, 특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두 번째 투자 포인트는 낮은 주가다. 지난 금융 위기 이후, 미국 시 장은 놀라운 회복과 성장을 보여줬지만, 금융주들은 그러지 못했다. 오바마 정부가 금융 기업을 금융 위기의 주범으로 간주해 여러 가지 제재를 걸었고, 이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며 주가도 함께 눌려 있었다. 하지만 트럼프 시대에 접어들며 상황은 점점 바뀌고 있다. 미 국의 금리 인상과 트럼프 규제 완화(닷프랭크법 완화)가 주가를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미국 은행들의 부를 더욱 증대시킬 수 있는 요소다. 4차 산업 개별종목에 대한 부담이 크다면, ETF(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로 종목을 분산시켜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ETF 는 펀드를 주식처럼 증시에 상장시켜 1주씩 거래하도록 만들어놓은 상 품으로, 운용 보수가 저렴하고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펀드(Mutual Fund)보다 장점이 많은 상품이다. 최근 간접 투자 시장 트렌드는 뮤추얼 펀드보다 ETF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1년에서 2014년까지 일반 펀드(뮤추얼 펀드) 자산 증가율은 127%에 그쳤으나, ETF는 2,279% 성장했다. 특히 미국 ETF는 글로벌 ETF 시장에서 71.5%의 점유율(2015년 기준)을 보일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형 强小기업 네트워크 만들기
21세기사 / 박기남 (지은이)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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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사
소설,일반
박기남 (지은이)
e비즈니스와 유비쿼터스를 활용하여 소기업의 전략적 제휴 대상을 찾아 내고 이를 활용하여 Collaborative-Commerce와 같은 기업 간 협력 메커니즘을 활성하려면 e-산업클러스터와 같은 특정 산업 내 협력 정보시스템의 도입이 필수적이다.머리말 요약의 글 PART 1 소기업 네트워크 이론 1. 복잡계론의 이해 2. 소기업 네트워크의 이해 3. 비즈니스 모형과 소기업 네트워크의 활성화 4. 사회관계망 분석기법 5. 사회적 자본으로서 정보시스템 PART 2 강소기업 네트워크의 경제적 효과분석 1. 서론 2. 실증 분석 3. 소 결 참고문헌 PART 3 강소기업 네트워크 구축 방법론의 개발 1. 서 론 2. e-산업클러스터(Electronic Industrial Cluster) 3. 강소기업 네트워크 정보화 사례분석 4. 소 결 참고문헌 PART 4 UML을 활용한 컨벤션산업의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의 핵심 기능 분석 및 설계에 관한 연구 1. 서 론 2. 컨벤션 산업의 이론적 고찰 3. 컨벤션 산업의 역량강화 방향 4. UML기반의 컨벤션 Hub-Network 시스템의 기능설계 5. 소 결 참고문헌 PART 5 지방이전으로 인한 새로운 네트워크 기회 1. 새로운 기회 2. 새로운 기회의 증명 3.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4. 지방이전 및 혁신정책 시뮬레이션 5. 소 결 PART 6 강소기업 e-산업클러스터 구축 사례 1. 수도권과 지방의 사업수행 장단점 비교 2. 이전기관 A의 분석 3. e-산업클러스터 요구사항 및 기능 분석 4. 특화된 e-산업클러스터의 구축 필요성 5. 특화된 e-산업클러스터의 주요 기능 6. 협업과제를 위한 e-산업클러스터의 지원 7. e-산업클러스터의 유관기관과 협업 지원기능 8. e-산업클러스터 구축방법론 9. 기타 기능 및 화면 설계 10. 소 결 참고문헌e비즈니스와 유비쿼터스를 활용하여 소기업의 전략적 제휴 대상을 찾아 내고 이를 활용하여 Collaborative-Commerce와 같은 기업 간 협력 메커니즘을 활성하려면 e-산업클러스터와 같은 특정 산업 내 협력 정보시스템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국가로서는 각 산업의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는 소기업 네트워크 위주의 e-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여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용창출의 효과와 경기부양의 효과 그리고 국가경쟁력의 강화에 큰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연구재단의 도움을 받아‘복잡계론을 접목한 한국형 강소기업 네크워크 만들기’의 내용으로 요약하고 정리하여 발표한다.
사기열전 2 (보급판, 반양장)
청아출판사 / 사마천 (지은이), 박은교, 홍문숙 (옮긴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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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마천 (지은이), 박은교, 홍문숙 (옮긴이)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 읽기 4, 5권. 사마천의 <사기>는 중국의 상고 시대부터 한무제까지 3천 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본기 12권, 표 10권, 서 8권, 세가 30권, 열전 70권 등 모두 130권으로 구성되었다. 그중 '열전'에 실린 인물들은 왕이나 제후는 아니지만 역사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먼 과거의 박제된 인물이 아니라, 지금 시대에도 흔히 만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인물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시대를 잘못 만나 고생하기도 하고, 세치 혀로 아첨과 모략을 통해 출세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배신으로 졸지에 모함당해 죽음을 맞기도 하며, 참을 수 없는 굴욕을 견딘 끝에 영광을 얻기도 한다. 그래서 '열전'을 읽다 보면 어느새 세상의 모진 굴곡을 간접 체험하게 된다. 결국 '열전'은 선과 악, 거짓과 진실이 서로 얽히고 엮인 인간 드라마다. '열전'이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읽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머리말 _ 열전의 인물들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와 인간관계의 모든 것! 【 세 번째 장 】 사람을 알아보는 눈 一. 노자·한비 열전 二. 맹상군 열전 三. 춘신군 열전 四. 위공자 열전 五. 역생·육고 열전 六. 관중·안자 열전 七. 손자·오기 열전 八. 장의 열전 八. 저리자·감무 열전 十. 염파·인상여 열전 【 네 번째 장 】 굴욕을 어떻게 견딜 것인가 一. 오자서 열전 二. 소진 열전 三. 악의 열전 四. 회음후 열전사마천의 《사기》는 중국의 상고 시대부터 한무제까지 3천 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본기 12권, 표 10권, 서 8권, 세가 30권, 열전 70권 등 모두 130권으로 구성되었다. 그중 〈열전〉에 실린 인물들은 왕이나 제후는 아니지만 역사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먼 과거의 박제된 인물이 아니라, 지금 시대에도 흔히 만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인물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시대를 잘못 만나 고생하기도 하고, 세치 혀로 아첨과 모략을 통해 출세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배신으로 졸지에 모함당해 죽음을 맞기도 하며, 참을 수 없는 굴욕을 견딘 끝에 영광을 얻기도 한다. 그래서 〈열전〉을 읽다 보면 어느새 세상의 모진 굴곡을 간접 체험하게 된다. 결국 〈열전〉은 선과 악, 거짓과 진실이 서로 얽히고 엮인 인간 드라마다. 〈열전〉이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읽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사기열전》을 읽는 네 가지 키워드 보급판 《사기열전》은 2011년 출간되었던 책을 두 권으로 분권하고 오류 등을 바로잡아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방대한 분량의 《사기열전》을 네 가지 키워드로 나누고 각 키워드에 부합하는 인물을 발췌해서 수록했으며, 각 편의 말미에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첨언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라는 키워드 아래 의리와 배반의 한가운데 섰던 인물들을 다룬다. 나라를 양보하고 굶어 죽은 백이와 숙제, 자신이 만든 법에 죽임을 당한 상앙 등을 통해 신념을 지켜야 할 때와 물러나 기회를 기다려야 할 때를 판단하는 눈을 기를 수 있다. 두 번째 장의 키워드는 ‘세상을 움직이는 권력의 힘’으로, 권력을 손에 쥐고 중원을 흔든 인물들의 행적을 는다. 진 시황제의 천하통일을 도왔으나 과도한 출세욕으로 처형당한 이사 등, 천하를 호령하던 권력자의 위치에서 한 순간의 실수, 사리사욕, 혹은 권력에의 안주 등으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걸은 인물들의 이야기다. 세 번째 장에서는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라는 키워드로 도가 사상의 시초 노자, 법가의 대표적인 사상가 한비, 세 치 혀로 오만한 패공을 꺾었던 뛰어난 변설가 역생 등을 소개한다. 이들은 겸손한 마음, 사람의 본성을 헤아리는 눈, 사람의 심리를 읽고 대응하는 관찰력과 화술을 갖추고 한 시대를 풍미했다. 네 번째 장의 키워드는 ‘굴욕을 어떻게 견딜 것인가’이다. 타국에서의 치욕을 견뎌낸 후 끝내 복수에 성공해 공명을 이룬 오자서, 초나라의 가난한 유랑자로 온갖 수치를 무릅쓰고 때를 기다린 회음후 한신 등을 조명한다. 여기서 이 책의 저자인 사마천도 떠올리게 된다.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이기고 완성한 《사기》는 후대의 설화문학, 소설에 영향을 미치며 중국 역사서의 본보기가 되었다. 세트 소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급판]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 읽기 세트’는 동양의 지혜가 담긴 고전을 현시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새롭게 기획했다. 《논어》, 《맹자》, 《손자병법》, 《사기열전1》, 《사기열전2》, 《한비자1》, 《한비자2》 등 총 7권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에 출간된 책들과 내용 및 구성은 동일하면서도, 책을 만드는 형태에 있어 양장에서 무선으로 바꿈으로써 휴대성을 높이고 가격을 낮춰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신이 천하의 큰일에 대한 계책을 가지고 뵈려고 했는데 '나는 지금 천하 대사로 바쁘기 때문에 선비를 만나볼 여유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다니! 당신은 천하의 큰일을 일으켜서 큰 공을 세우려 하면서 사람의 생김새만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하여 천하의 재주 가진 선비를 놓칠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당신의 지혜가 저보다 못하고, 당신의 용맹도 저보다 못합니다. 당신이 천하를 도모한다면서 나를 만나지 않는다면 이는 인재를 잃는 것이 될 것입니다.”- 역생·육고 열전 중에서 “사람은 한 사람인데, 부귀해지면 친척도 두려워하고, 빈천해지면 깔보는구나. 하물며 세상 사람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내게 낙양성 가까운 곳에 밭 두 마지기만 있었더라면 내 어찌 여섯 나라 재상의 인수印綬를 찰 수 있었으랴?”- 소진 열전 중에서
꾸물대는 아이 속 터지는 엄마
라의눈 / 루펑청 글, 유소영 옮김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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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
육아법
루펑청 글, 유소영 옮김
늑장을 부린다는 것이 누구에겐들 좋은 습관일까만, 아이에게는 더욱 좋지 않다. 느릿느릿, 꾸물대는 아이는 제때 맞춰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습관이 열정이나 의지를 앗아가기 때문에 아이에게 심리적 압박, 혹은 괴로움을 주며 결국 아이의 생활을 엉망으로 만든다. 특히 엄마가 경계해야 할 지점은 아이의 이런 잘못된 습관이 성년까지 이어져 평생 어떤 일을 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항상 꾸물대는 아이의 버릇은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가 시간을 합리적으로 쓰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꾸물대는 아이들의 심리적인 특징을 근본적으로 추적하여 살핀다. 늑장을 부리는 아이들의 행동방식,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하며 엄마들에게 현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방법과 더불어 통찰을 제시한다.서문 매사 꾸물대는 아이,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 PART 1 │ 꾸물대는 아이, 느림보 아이 아이의 습관을 고치기 위해선 엄마도 달라져야 해요 Chapter 1 -정말 빨리 못 하겠는데……. 아이가 ‘느림보’가 된 진짜 이유는? 어차피 누군가 해줄 텐데! 엄마 없네? 히히! 나도 급하단 말이에요! 왜 그렇게 빨리해야 하는데요? 아직 아닌데……. 노는 건 좋지만, 공부는 싫어! 어, 저기 개미가 있네? 기분이 안 좋아요! 갈까, 말까? 하고 싶지 않으면 빨리 안 할 거야 Chapter 2 -빨리 빨리, 빨리 좀 움직이란 말이야! 독촉하는 엄마가 아이를 느림보로 만든다 빨리 좀 깨끗하게 정리해! 빨리, 빨리 하라고! 빨리 가, 어서! 빨리 좀 말하라고! 너는 왜 그렇게 매사에 꾸물거리니! Chapter 3 -엄마, 짜증내지 말아요! 아이의 박자를 인정하고 존중한다 꾸물대지 마! 엄마 바쁜 것 안 보이니? 몇 번을 말했는데 기억을 못하니? 뭘 해도 느려 터졌니! 여자애가 얌전해야지! 넌 남자야! Chapter 4 -아이에게 믿음을 주려고요 엄마가 먼저 변해보세요 엄마는 널 믿어! 아이야, 고맙다! 너랑 의논할 게 있어 엄마 좀 도와줄래? 급하지 않아요 PART 2 │ 시간을 합리적으로 쓰는 아이 느림보에서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로 Chapter 5 -누가 시간을 훔쳐갔나? 엄마가 조급할수록 아이는 더 꾸물댄다 느림보 아이 심리백과! 왜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은 몇 분이면 끝낸다는 양치질, 세수를 하는데 30분이 넘게 걸리는 걸까? 왜 저녁 7시에 시작한 숙제를 밤 11시가 되어도 끝내지 못하는 걸까? 왜 엄마 아빠가 계속 깨우는데도 아침에 빨리 일어나지 못할까? 왜 매사에 채근하지 않으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 걸까? 매사에 꾸물대고, 느릿느릿 늑장을 부리는 아이 때문에 애타는 엄마들이 많다. 이 아이들은 마치 거북이처럼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절대로 급하게 서두르는 법이 없다. 엄마는 아무리 발을 동동 구르고 화를 내도, 여전히 느긋한 아이들의 모습에 화가 폭발할 지경이다. 내 아이가 느리고, 매사에 머뭇거리고, 시간개념이 없다면 엄마가 아무리 아이를 재촉하고 혼을 낸다 해도 어떠한 효과도 기대할 수 없다. 엄마는 아이의 행동이 느려진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합리적으로 시간을 이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이 책은 꾸물대는 아이들의 심리적인 특징을 근본적으로 추적하여 살핀다. 늑장을 부리는 아이들의 행동방식,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하며 엄마들에게 현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방법과 더불어 통찰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매사에 느리고 꾸물대는 아이,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로 ‘늑장’을 부리는 아이들 때문에 골치가 아픈 엄마들이 많다. “우리 애는 매일 저녁 7시에 숙제를 시작하는데 도무지 차분하게 하질 못해. 물을 마시고 싶다고 하다가, 장난감을 만지작거리질 않나. 매일 그렇게 밤 10시 반 정도까지 질질 끌면서 숙제를 해서 정말 골치가 아파!” “우리 집 애는 어려서부터 얼마나 꾸물거리는지 양치질 하나 하는 데도 30분은 걸린다니까요!” “우리 집은 아침만 됐다 하면 전쟁이에요. 매일 아침마다 아이를 대여섯 번은 깨우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아이가 매번 한다는 말이 ‘5분만’이에요. 계속 꾸물거리다가 마지막에 어쩔 수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요.” 늑장을 부린다는 것이 누구에겐들 좋은 습관일까만, 아이에게는 더욱 좋지 않다. 느릿느릿, 꾸물대는 아이는 제때 맞춰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습관이 열정이나 의지를 앗아가기 때문에 아이에게 심리적 압박, 혹은 괴로움을 주며 결국 아이의 생활을 엉망으로 만든다. 특히 엄마가 경계해야 할 지점은 아이의 이런 잘못된 습관이 성년까지 이어져 평생 어떤 일을 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항상 꾸물대는 아이의 버릇은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가 시간을 합리적으로 쓰게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늑장을 부리며 꾸물거리는 데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상황이 존재한다. 첫째, 아이 자체는 본래 적극적인 성격으로 느리지 않는데, 성격 급한 엄마가 언제나 아이에게 ‘빨리, 빨리’를 외치며 재촉하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는 엄마의 ‘암시’에 따라 정말 ‘늑장을 부리는 아이’가 되어버린다던가, 엄마의 재촉에 반감을 느껴 일부러 느릿느릿 행동한다. 둘째, 천성적으로 느슨한 성격에 행동이 느리고 합리적으로 시간을 이용하지 못하는 아이다. 전자의 경우, 엄마가 생활리듬이나 걸음 속도 등을 낮춰 아이에게 엄마의 스트레스를 전가하지 않도록 자신을 바꾸는 한편, 이해심을 가지고 아이에게 자유를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느린 아이’가 되지 않는다. 후자의 경우,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합리적으로 시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를 돕겠다는 자세다. 사실 아이보다는 엄마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황이라면 엄마들은 자기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고 반성해야 한다. 『명심보감』에 “행하였지만 얻는 바가 없으면 자신에게서 해답을 구하라”고 했다. 엄마가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아이에 대한 교육은 매우 간단명료해진다. 엄마의 ‘도움’ 속에 아이는 가볍게 ‘꾸물대는’ 습관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 때문에 화를 참지 못하는 엄마를 위한 지침서 우리는 왜 아이가 느리게 행동하는 것을 싫어할까? 왜 참지 못하고 아이를 혼낼까? 아이가 느려서 우리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늑장을 부리며 꾸물대는 아이의 습관은 결코 천성적인 것이 아니다. 엄마를 힘들게 하는 아이의 느린 행동 역시 아이가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사실 엄마의 많은 언행, 예를 들어 언제나 아이를 재촉하는 엄마의 행동이 아이를 꾸물거리게 만드는 ‘원흉’일 수 있다. 느림보 아이를 바꾸려면 엄마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빨리, 빨리’를 외치며 그 순간 모든 일을 다 잘 처리하라고 재촉한다. 그러나 엄마의 재촉은 어느 새 아이의 행동 리듬을 교란시키고, 이 때문에 아이는 주의력이 산만해진다. 꾸물대는 습관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더 느림보가 되어버린다. 이럴 때는 곰곰이 우리의 행동을 돌이켜 생각해봐야 한다. 엄마가 바쁘다고 아이까지 바쁘게 움직일 것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행동 박자를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한다. 엄마가 곁에 있으면 머뭇거리고 늑장을 부리지만, 엄마가 사라지면 행동이 빨라지는 아이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아이들이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걱정할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직접 곁에서 아이를 지켜보며 아이에게 ‘간섭’하려 든다. 그러나 구태여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하나의 올가미처럼 우리 시선 속에 아이를 가두어 통제 가능한 범위 안에 ‘옭아맬’ 필요는 없다. 아이의 속도가 그리 늦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아이가 느리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빨리, 빨리’를 외친다. 그러나 사실 이는 엄마가 조급한 탓에 아이가 느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엄마가 아이를 믿지 못하고 자꾸만 아이를 ‘통제’하면서 점차 엄마에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엄마가 아이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적절하게 아이를 풀어줄 때 아이는 점차 자신감을 가지고 더는 꾸물거리지 않는 아이가 된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꾸물대지 않는 아이들은 언제나 자신의 시간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특징이 있다. 합리적인 시간 활용은 매우 바람직한 습관으로 이후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이로운 점이 많다.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다. 아이들에게도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지만, 같은 시간 안에 거두어들이는 수확은 각기 다르다. 자신의 시간을 잘 관리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고 헛되이 흘러가게 하는 아이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시간 관리 능력을 키워줘야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꾸물대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무슨 일에나 꾸물거리는 아이들이 있다. 학교 갈 때는 언제나 꼴찌로 들어가고, 다른 사람과 약속에서도 항상 사람들을 기다리게 한다. 어릴 때 몸에 밴 습관은 커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 아이는 자아통제력이 약한 편이다. 시간개념도 확실하지 않아 행동에 두서가 없고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만약 엄마가 주의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쉽게 늑장을 부리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분량의 숙제를 하는데 왜 우리 아이는 성적이 나쁜 것일까? 꾸물대는 습관을 바로 잡으면, 아이의 성적도 올릴 수 있다. ▶사실 이는 아이가 시간을 이용할 줄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엄마가 아이에게 합리적으로 시간을 이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아이 스스로 실행 가능한 학습계획을 세우도록 지도해야 한다. 유가의 경전인 『중용』에서 이르길, “모든 일에 있어서 준비가 있으면 성공하고, 준비가 없으면 실패한다.”고 했다. 아이에게도 계획을 세우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계획을 세워 아이가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마다 학습에 대한 자신만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 학습계획을 세우면 다음 순서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할 필요가 없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느라 갈팡질팡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꾸물거리며 공부를 미루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계획에 따라 실천하면 아이는 학습과 생활의 리듬이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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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 CLAMP (그림)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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