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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티네 : 나쓰메 소세키 작품집
이소노미아 /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2019.04.30
15,000원 ⟶
13,500원
(10% off)
이소노미아
소설,일반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인류 천재들의 지혜 시리즈 5권.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소설, 소품, 강연문을 한 권으로 묶은 작품집이며, 그 안에는 총 37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소세키가 지난 천 년 동안 존재했던 일본 작가 중에서 일본이 사랑하는 작가 1위로 뽑혔는지(아사히신문 선정), 그 까닭을 이 작품집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나쓰메 소세키의 세계관이 듬뿍 들어 있기 때문이다.열흘 밤의 꿈(1908) 첫 번째 꿈 | 두 번째 꿈 | 세 번째 꿈 | 네 번째 꿈 | 다섯 번째 꿈 | 여섯 번째 꿈 | 일곱 번째 꿈 | 아홉 번째 꿈 | 열 번째 꿈 봄날의 소나티네 (1909) 설날 | 뱀 | 도둑 | 감 | 화로 | 하숙집 | 과거의 냄새 | 고양이의 무덤 | 따뜻한 꿈 | 인상 | 인간 | 산새 | 모나리자 | 화재 | 안개 | 족자 | 기원절 | 돈벌이 | 행렬 | 옛날 | 목소리 | 돈 | 마음 | 변화 | 크레이그 선생님 나의 개인주의 (1914) 현대 일본의 개화 (1911) 편집여담(1) 이 책은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소설, 소품, 강연문을 한 권으로 묶은 작품집이며, 그 안에는 총 37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 어째서 소세키가 지난 천 년 동안 존재했던 일본 작가 중에서 일본이 사랑하는 작가 1위로 뽑혔는지(아사히신문 선정), 그 까닭을 이 작품집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나쓰메 소세키의 세계관이 듬뿍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3) 이 책은 “인류 천재들의 지혜 시리즈” 5호입니다. 이 시리즈는 기부와 독서를 연결하여 독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협약해서 독자가 한 권의 책을 구매하면 정가의 5%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합니다. 또한 이 시리즈의 표지는 독자에게 색다른 공간을 제공합니다. 현대미술가 이완 작가의 표지 연작 <선>을 통해 인문고전과 현대미술이 서로 연결될 때 생기는 색다른 세계를 탐험합니다. A. “나쓰메 소세키는 일본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였고 지금도 그 사랑은 식을 줄 모릅니다. 사실 그에 관한 연구와 비평이 셀 수 없이 많아서 나쓰메 소세키에 관한 모든 얘기를 망라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번 <소나티네> 번역은 소세키의 감성과 숨결을 되살려 ‘읽고자’ 애썼습니다. 모쪼록 독자 여러분께도 그 숨결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고독, 쓸쓸함’은 소세키의 작품을 이끌어나가는 날줄이라면 솔직한 풍자와 가식 없는 위트가 씨줄 역할을 합니다.” (번역자 김석희) B. ‘자기 본령’, ‘자기 본위’를 찾기 위한 소세키의 인생 여정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누군가 작가가 되려고 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세키의 글을 보여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편집자 마담쿠) C. ‘개인주의의 쓸쓸함’을 권하는 소세키의 글을 읽고 저 또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문학을 통해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들을 백년 동안 처방해 온 보약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자 코디정).팔짱을 끼고 베갯머리에 앉아 있자니 천장을 보고 누운 여자가 조용한 목소리로 말한다. 이제 죽을 거예요. 여자는 긴 머리채를 베개 위에 풀어두고, 그 속에 부드러운 윤곽의 오이씨 같은 얼굴을 가로누인다. 새하얀 뺨에 따뜻한 혈색이 알맞게 비치고 입술 빛깔은 역시나 붉다. 너는 사무라이다. 사무라이라면 깨닫지 못할 리 없지. 주지승이 말했다. 그렇게 언제까지고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걸 보니 너는 사무라이가 아닌 게야. 인간쓰레기로구나. 하하, 화났냐? 하고 웃었다. 억울하면 깨달음을 얻었다는 증거를 가져오너라. 그렇게 말하더니 획 하고 등을 돌렸다. 괘씸하다. 이 말을 듣자마자, 지금으로부터 백 년 전 이렇게 어두운 밤, 이 삼나무 밑에서 맹인 한 사람을 죽인 기억이 돌연히 내 머릿속에 되살아났다. 내가 살인자였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은 순간, 등 뒤의 아이가 돌부처처럼 무거워졌다.
만화 인소의 법칙 7 (한정판)
디앤씨웹툰비즈 / 아현 (지은이), 유한려 (원작) / 2024.08.19
33,000
디앤씨웹툰비즈
소설,일반
아현 (지은이), 유한려 (원작)
담력 시험으로 찾은 폐교에서 ‘다른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단이와 주인. 두 사람은 기지를 발휘해 친구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처음으로 서로를 향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그렇게 시작된 여름방학! 단이네를 찾은 지호는 우연히 단이의 노트에서 ‘인소’라는 낯선 단어와 생각지도 못한 누군가의 이름을 발견하고 묘한 불안함을 느낀다. 닿을 듯 말 듯 항상 자신을 애타게 만드는 존재, 함단이. 하지만, 좀 더 욕심내도 괜찮지 않을까? 지호는 단이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기로 하는데…!17화 다른 세계?18화 지호와 단이(1)19화 지호와 단이(2)“너희가 또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게 다행일지도 몰라.”사대천왕에 미녀 여주까지…감당불가 인터넷 소설 세계에 빠져 버렸다! 카카오페이지 누적 1억 뷰! 탄탄한 스토리와 수려한 작화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웹툰 「인소의 법칙」 소장본 6권이 출간되었다. 인터넷 소설 읽기가 취미였던 평범한 학생 함단이.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옆집에는 엄청나게 예쁜 여학생이 살고, 학교에는 이름도 무시무시한 사대천왕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 엄마도 우리 엄마, 집도 우리 집이 맞건만 이곳은 전혀 다른 소설 속 세상. 재벌가 외동아들 은지호, 냉미남 유천영, 모범생의 탈을 쓴 흑막(?) 권은형, 저세상 귀여움을 장착한 천재 우주인…. 학교에는 설정과다 사대천왕이 있고, 옆집에는 오직 나만 바라보는 순정파 초특급 미녀 반여령이 산다! 사대천왕이 존재하는 인터넷 소설 속에서 ‘미녀 여주의 절친1’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험난한지, 그간 섭렵한 무수한 인소를 통해 학습해 온 함단이는 반여령과 사대천왕을 멀리하기 위해 애쓰지만, 어째 점점 더 인소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은 무엇…?!줄거리“그럼 너희는 내가 사라져도, 상처받지 않을 테니까.”담력 시험으로 찾은 폐교에서 ‘다른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단이와 주인. 두 사람은 기지를 발휘해 친구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처음으로 서로를 향한 진심을 털어놓는다.그렇게 시작된 여름방학! 단이네를 찾은 지호는 우연히 단이의 노트에서 ‘인소’라는 낯선 단어와 생각지도 못한 누군가의 이름을 발견하고 묘한 불안함을 느낀다. 닿을 듯 말 듯 항상 자신을 애타게 만드는 존재, 함단이. 하지만, 좀 더 욕심내도 괜찮지 않을까? 지호는 단이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기로 하는데…!*단행본 7권에는 연재분 108화~125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시크릿 : 부동산 투자 공식을 뒤집는 1% 투자자들의 비밀 노트 세트 (전2권)
경향BP / 권강수 (지은이) / 2020.03.04
20,000원 ⟶
18,000원
(10% off)
경향BP
소설,일반
권강수 (지은이)
초보 상가 투자자를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정리한 상가 투자 가이드이다. 재테크 수단으로서 왜 상가 투자를 알아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며, 상가 투자의 기본과 상가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상가 투자는 임차인의 특성을 이해해야 성공하므로 상가 투자자가 알아두면 좋은 창업과 상권 분석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매력 있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상가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부동산 현장을 아는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상가 투자 노하우를 모두 풀어놓았다. 상가 투자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선뜻 다가가지 못했던 투자자, 상가 투자 목적으로 알아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 효자 상가를 하나 잡아 오래 유지하고픈 투자자, 상가 투자와 동시에 창업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1권 <시크릿 : 성공률 99% 실전 상가 투자의 정석> 프롤로그 상가 투자에는 비밀 공식이 있다 1장 두렵지만 끌리는 상가 투자 01 여러 재테크 수단 중에 왜 상가 투자인가 상가 투자를 제외한 투자처 상가 투자의 현황 02 왜 상가 투자를 하는지 목표를 확실히 설정하라 상가 투자목적 3가지 내게 맞는 상가 투자 03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에서 배워라 상가 투자 성공 사례 상가 투자 실패 사례 2장 상가 투자의 기본 중 기본 01 상가 유형별로 체크해야 할 점이 다르다 입주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단지 내 상가 확장성이 기대되는 근린 상가 건물 내에 주거시설을 보유한 주상복합상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종사자 대상인 지식산업센터 지원상가 한 가지 주제의 상가가 밀집한 테마 상가 주거 해소와 임대수입을 동시에 해결하는 상가 주택 02 상가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상가 용어 지하철 역세권 임대인·임차인 선임대 상가 상가 전용률 시행사·시공사·분양전문마케팅사·신탁사 상가 권리금 1종·2종 근린생활시설 상가 공실 03 현장의 상가 분류 기준은 따로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 코너 상가 할인 상가 미분양 상가 04 상가 투자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배후 세대 유동인구 인구 변동 흐름 금리변동 추이 개발사항 05 목표수익률을 명확하게 정하고 투자하라 3장 상가 투자 알짜 정보에 접근하는 법 01 눈에 띄는 상가부터 파고든다 신문광고 온라인 광고 오프라인 광고 분양홍보관 전화 영업 뉴스 기사 TV 광고 지인 소개 플랫폼 02 조금 더 품을 들여 깊이 파고든다 전화 문의 투자설명회 분양홍보관·공인중개사사무소 방문 현장 방문 상가 전문가 컨설팅 공공기관 03 유혹적인 상가, 이것을 주의해야 한다 임차인이 정해진 안정적인 선임대 상가 가격이 낮은 할인 상가 확정 수익 보장 상가 역 이용 인구 확보 가능한 역세권 상가 4장 현장을 모르면 알 수 없는 상가 투자의 이모저모 01 상가 투자의 고정관념을 버려라 1층 상가 vs 상층부 상가 신도시 상가 vs 구도심 상가 수도권 상가 vs 수도권 외 상가 독점 상가 vs 왕따 상가 역세권 상가 vs 비역세권 상가 고액 상가 vs 소액 상가 신규 상가 vs 노후 상가 코너 상가 vs 비코너 상가 02 상가 투자 성공에 가까워지는 꿀팁 입찰 시에는 과열에 주의한다 신규 분양상가는 도면을 잘 살펴야 한다 외부 인구를 끌어모으는 테라스 상가의 특징을 알아둔다 분양상가는 시행사의 신용도를 살펴본다 자체 수요를 확보한 상가를 눈여겨본다 광고와 브리핑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검증한다 여러 장점을 동시에 갖춘 상가를 주목한다 경쟁 상권 조사는 미래 예상도 중시한다 적절한 전용률로 이루어진 상가가 좋은 상가이다 노력하는 임차인의 선택이 성공을 부른다 지하층 상가는 무조건 기피대상이 아니다 상가의 층고를 살펴본다 03 수익형 부동산 플랫폼을 활용하라 기존 수익형 부동산 플랫폼의 한계 수익형 부동산 플랫폼의 요건 04 상가 투자 결정 과정마다 점검하라 투자목적을 명확히 세운다 투자금액, 대출 비중을 정한다 투자대상을 물색한다 현장 방문 및 자료를 확인한다 결정하기 전에 전문가 상담을 한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결정한다 투자 후 활동으로 실속 챙기고 가치를 높인다 5장 상가 투자자가 몰라서는 안 되는 창업 상권 01 상가 투자자가 창업을 알아야 하는 이유 창업시장을 알아야 공실에 대비한다 상가 투자자가 직접 창업자가 될 수도 있다 창업자가 바라보는 상권을 알아야 상가가 보인다 02 상가 투자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상권 분석법 03 알아두면 투자자와 창업자가 모두 좋은 상권 중심 번화가 상권 오피스 상권 대학가 상권 주택가 상권 동네 골목 상권 주7일 상권 상가 위치와 다른 상권 범위 04 창업 트렌드 현황과 예측에 관심을 기울여라 05 점포의 가시성은 투자자에게도 중요하다 06 창업자의 입장이 되어 알아보는 우량 임차인 07 같은 상품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다르다 08 창업자라면 출근길보다 퇴근길에 주목하라 09 상가 인테리어는 업종에 맞는 콘셉트와 고객 편의성이 중요하다 10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및 창업시장 전망 에필로그 상가 투자의 성공을 기원하며 2권 <시크릿 : 2020~2021년 수도권 알짜 상권 분석> 머리말 내국인·외국인 한복차림 유동인구 풍부한 서촌 상권 서울 교통의 중심, 전국을 오가기 위해 찾는 서울역 상권 강남과 강북 서울 도심 접근성 우수한 홍제역 상권 뉴타운 사업으로 인구 증가 중인 구파발역 상권 오랜 역사와 전통의 상징 독립문역 상권 국내·해외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상권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을지로3가역 상권 서울 북부의 관문으로 집객력이 우수한 미아사거리역 상권 지하철 5·7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 군자역 상권 홈플러스·코스트코·이마트 등 집객력 높은 상봉역 상권 철공소와 예술의 결합으로 명소가 된 창작촌 문래역 상권 2·9호선 더블 역세권이자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당산역 상권 국내 최대 차이나타운, 한국 속 작은 중국 대림역 상권 강서로 따라 양쪽으로 상가들이 자리 잡은 까치산역 상권 한강 조망권 누리는 전통적 부촌 이촌역 상권 지하철 3·7·9호선이 교차하는 역세권 고속터미널역 상권 4·7호선 환승역이자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풍부한 이수역 상권 강남과 강북 어디든 이동 편리한 더블 역세권 약수역 상권 금융기관 및 관련업체가 밀집한 삼성역 상권 3·8호선 교차하는 1차 식품 도매시장 가락시장역 상권 서울의 대표 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역 상권 서북부 끝자락에 위치한 상계역 상권 베드타운 이미지 강한 제2기 신도시 상권 : 판교신도시 상권, 광교신도시 상권, 동탄2신도시 상권사상 첫 0%대 금리시대! 월급 10배 버는 알짜 상가에 투자하라! 부동산 투자 공식을 뒤집는 1% 투자자들의 비밀 노트 장기적으로 탄탄한 자금원이 되는 ‘알짜 상가’를 만나는 비법 창업 & 부동산 전문가가 들려주는 상가 투자 노하우 1권 <시크릿 : 성공률 99% 실전 상가 투자의 정석> 저자는 20여 년간 창업 및 투자 컨설팅을 해온 전문가이자 상업용 부동산 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 ‘상가의신’ 제작자이다. 이 책은 초보 상가 투자자를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정리한 상가 투자 가이드이다. 재테크 수단으로서 왜 상가 투자를 알아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며, 상가 투자의 기본과 상가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상가 투자는 임차인의 특성을 이해해야 성공하므로 상가 투자자가 알아두면 좋은 창업과 상권 분석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매력 있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상가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부동산 현장을 아는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상가 투자 노하우를 모두 풀어놓았다. 상가 투자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선뜻 다가가지 못했던 투자자, 상가 투자 목적으로 알아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 효자 상가를 하나 잡아 오래 유지하고픈 투자자, 상가 투자와 동시에 창업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2권 <시크릿 : 2020~2021년 수도권 알짜 상권 분석> 저자는 상가를 포함한 부동산 투자와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이라고 말한다. 발품을 많이 팔아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에 있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 비로소 특정 지역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서울 주요 지역과 수도권 지역 신도시 일부를 포함한 25개 지역의 상권을 분석했다. 상권 탐방과 분석은 창업이나 상가 투자를 고려할 때 특히 중요한 부분이라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 비중 있게 다루고 세세하게 설명하였다. 개개 상권을 일일이 방문하여 상인들과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등 상권 관련자들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최대한 예비창업자와 투자자의 관점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만 판단해서 객관적으로 작성했다. 상권별로 정리한 시세의 경우 점포와 입지, 건물주에 따라 가격이 제각각이기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 보증금, 월세, 권리금은 해당 지역 현장에서 여러 공인중개사사무소와 주변 상인들을 만나 하나하나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평균치로 정리하였다. 상가를 포함한 부동산 투자 및 점포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전반적인 지역 상권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서 이 책을 미리 살펴본 다음에 직접 현장을 답사하여 최종 투자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상가 투자자 및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 저자가 성공으로 이끈 컨설팅을 하는 배경에는 ‘임차인(창업자)의 특성을 알아야 상가 투자에 성공한다.’라는 메시지가 있다. 임차인이 없는 상가는 수익을 낼 수 없어 투자 가치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임차인에게 인기 있고 좋은 상가는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상가일 가능성이 높다. 임차인이 잘되어야 상가가 흥하고, 상가가 번성해야 투자자도 유리하다. 임차인의 입장에서 상가를 바라볼 수 있어야 성공적인 상가 투자가 가능하다. 장사가 잘되는 상가를 찾는 노하우는 상가 투자자뿐만 아니라 창업자에게도 꼭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가 투자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상가 투자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상가 투자에 나서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실었다. 각 상가별 특성을 비롯하여 창업 트렌드, 상권 분석법 등 창업자의 시각에서도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 무엇보다 실질적인 콘텐츠가 성공적 상가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상가 투자 팁을 많이 제시하였다.
그 밤 그 달빛
밥북 / 김배숙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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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소설,일반
김배숙 (지은이)
2015년 ‘새한국문학회 수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배숙 시인의 자유시집이다. 6편의 넉줄시와 약 70편의 작품을 5부로 나누어 싣고, 이훈식(서정문학 발행인) 시인의 해설을 덧붙였다.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시에 인생을 담고 싶다는 시인은 수줍게 선보이는 마음을 담은 서시를 시작으로 시인 자신과 그를 둘러싼 가족 이야기, 다양한 꽃 등을 주제로 사유하며 삶을 읊고 있다. “시인의 시 세계를 살펴보면 남보다 늦게 출발하였으나 시를 대하는 진솔한 감성과 언어 감각이 삶의 무게처럼 내재 되어 있음을 본다. 일상의 언어를 시어로 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연과 연 사이 행간과 행간 사이에 무엇을 은유로 숨기며 어떻게 함축할 것인가를 두고 시인은 피를 마릴 때가 있다.” 이훈식 시인이 이렇게 해설에서 밝히는 것처럼, 시집의 시편들은 진솔한 감성으로 읽히면서 독자의 가슴에 달빛처럼 스며든다.서시(序詩) 제1부 그 밤 그 달빛 그 밤 그 달빛/유년의 자화상/오줌싸개 원피스/꽃신/그림일기/대숲은 푸른데/보랏빛 연서/책 속에 난 길/봉선화/전지하던 날/연정(戀情)/석류/우시장 국수 2부 흐르지 않는 강물처럼 엄마/아버지 목소리/나팔꽃 어머니/몽당비/아버지의 바다/첫눈처럼/불면의 바다/울 아버지/첫눈/봄비/하루/흐르지 않는 강물처럼/애증 3부 고목에 핀 청매화 시 한 편/부추꽃/고목에 핀 청매화/춘삼월 목련꽃 피우듯/꽃비/등꽃/백작약/찔레/하얀 찔레꽃/구절초/꽃무릇/메꽃/봄꽃/자목련 낙화/미나리 꽃/꽃등 밝힌 만학도/민들레/꽃바람/붓꽃/맨드라미/작약/흑장미 4부 우리 삶 아직도 언약/내 삶은 아직도 미완성/홀로 외로운 섬/끈/바보/호수/부부/동행/약속/개꿈/이른 봄날/손주/난타/어린이날 5부 그 섬은 날 기억할까 죽비 소리/마을 길 단장/까치밥/봄소식/그 섬은 날 기억할까/겹벚꽃 지던 날/시 한 수 건진 날/일몰/입춘/콩나물/이월(二月)/동틀 무렵/가을 편지/석류꽃/불면 해설–이훈식 시인창백한 달이 되고 별이 되고 바다가 되는 김배숙의 자유시집 2015년 ‘새한국문학회 수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배숙 시인의 자유시집이다. 6편의 넉줄시와 약 70편의 작품을 5부로 나누어 싣고, 이훈식(서정문학 발행인) 시인의 해설을 덧붙였다.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시에 인생을 담고 싶다는 시인은 수줍게 선보이는 마음을 담은 서시를 시작으로 시인 자신과 그를 둘러싼 가족 이야기, 다양한 꽃 등을 주제로 사유하며 삶을 읊고 있다. “시인의 시 세계를 살펴보면 남보다 늦게 출발하였으나 시를 대하는 진솔한 감성과 언어 감각이 삶의 무게처럼 내재 되어 있음을 본다. 일상의 언어를 시어로 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연과 연 사이 행간과 행간 사이에 무엇을 은유로 숨기며 어떻게 함축할 것인가를 두고 시인은 피를 마릴 때가 있다.” 이훈식 시인이 이렇게 해설에서 밝히는 것처럼, 시집의 시편들은 진솔한 감성으로 읽히면서 독자의 가슴에 달빛처럼 스며든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3
푸른역사 / 로타르 갈, 크리스타 제거만, 디르크 블라지우스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엮은이), 라인하르트 코젤렉, 최성철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 2022.10.29
13,000
푸른역사
소설,일반
로타르 갈, 크리스타 제거만, 디르크 블라지우스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엮은이), 라인하르트 코젤렉, 최성철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에 실린 단어들이 넓게 보아 유럽 전체를 배경 삼아 설명되기는 하지만, 실은 독일어권의 맥락이 두드러진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통일Einheit’이라는 단어의 경우라면, 근대 이후 두 차례의 통일을 힘겹게 이루어낸 독일의 지난 역사와 더욱 깊이 연관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독일의 첫 번째 통일은 1871년의 일로, 신흥 군주국가 프로이센의 주도 하에 오랜 정치적 분열의 시대가 끝나고 근대적 국민국가가 수립된다. 두 번째 통일이 바로 첫 번째보다 훨씬 더 유명한 동독과 서독의 ‘재통합’이다. 이 역사적인 사건은 냉전시대의 견고한 상징과도 같았던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함께 이를 지켜보던 동시대 세계인들의 기억 속에도 여전히 강렬하게 각인되어 있다.번역서를 내면서 I. 서론 II. 1. 기독교적 통일Unitas christiana 2. 정치 조직체Corpus politicum 3. 인류의 통일Unitas generis humani 4. 독일어권에서의‘ 통일’이라는 단어와 개념 5. 예술작품과 문학작품의 통일: 레싱Lessing 6. 통일 개념의 역사서술적 관점: 유스투스 뫼저Justus Moser 7. ‘민족 통일Einheit der Nation’ 개념의 준비 작업: 헤르더Herder 8. 제국헌법에 대한 국법적 토론에서의 ‘통일’ 개념 9. 나폴레옹 시대 10. 3월혁명 이전 시기의 ‘통일’ 문제와 개념 11. 1848년의 통일 개념의 현장화 12. 사회적 통일의 문제와 그것의 개념적 반영: 로렌츠 폰 슈타인Lorenz von Stein, 카를 마르크스Karl Marx 13. 독일의 민족국가적 통합 시기의 ‘통일’ 개념 III. 전망 옮긴이의 글 읽어두기: 주석에 사용된 독어 약어 설명 주석 찾아보기‘연방’, ‘자유’ 개념을 통해 ‘통일’의 역사적 의미 변화를 추적하다 독일의 역사를 통해 ‘통일’ 개념의 역사적 변화 과정을 살피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에 실린 단어들이 넓게 보아 유럽 전체를 배경 삼아 설명되기는 하지만, 실은 독일어권의 맥락이 두드러진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통일Einheit’이라는 단어의 경우라면, 근대 이후 두 차례의 통일을 힘겹게 이루어낸 독일의 지난 역사와 더욱 깊이 연관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독일의 첫 번째 통일은 1871년의 일로, 신흥 군주국가 프로이센의 주도 하에 오랜 정치적 분열의 시대가 끝나고 근대적 국민국가가 수립된다. 두 번째 통일이 바로 첫 번째보다 훨씬 더 유명한 동독과 서독의 ‘재통합’이다. 이 역사적인 사건은 냉전시대의 견고한 상징과도 같았던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함께 이를 지켜보던 동시대 세계인들의 기억 속에도 여전히 강렬하게 각인되어 있다. ‘통일’과 ‘연방’의 밀접한 관계 근대 이후 역사에서 두 번의 통일을 성취한 국가답게, ‘통일’은 독일인들에게 그래서 늘 뜨거운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단어였다. 상반되는 의미와 감정들이 이 단어의 역사 속에 켜켜이 쌓여 있다는 점은 여러 루트로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통일’은 독일어에서 ‘연방Bund’이라는 단어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왔다. 작은 소국들로 나뉘어졌던 시대, ‘연방’은 ‘통일’로 가는 도정을 곧장 떠올리게 했고, 실은 상당 기간 동안 ‘통일’과 거의 동의어로 쓰였던 듯하다. 그러나 군소 국가들이 그저 느슨하게 모인 ‘연방’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혁명으로 거듭난 프랑스처럼 중앙집권적인 ‘통일’을 꿈꾸는 정치 세력들에게라면 이야기는 또 달라진다. 이때 ‘연방’은 ‘통일’을 방해하거나 오히려 상반되는 대조적 개념으로 통용되었기 때문이다. 동일한 단어가 이처럼 정반대의 의미로도 사용되었다는 것은 강력한 통일 국가를 바라보는 독일인들의 시각이 희망과 두려움으로 팽팽하게 대립되어왔던 사정을 말해준다. ‘통일’과 ‘자유’, 대척적인 개념이 아닌 유사성이 강한 개념 ‘연방’뿐만 아니라 ‘자유’ 역시 ‘통일’과의 관계 속에서 유사한 궤도를 걸어왔다는 설명도 흥미롭다. 중앙집권적 통일국가가 소국의 자유를 앗아가는 사태를 염려하는 입장에서라면, ‘통일’과 ‘자유’는 상반된 개념임이 분명했다. 그러나 민족자결이라는 근대적 원칙 위에 통일된 국가가 누리게 될 더 많은 자유를, 보다 더 자주 상상했던 이들에게 ‘통일’과 ‘자유’는 결코 대척적인 대념이 아니었다. 오히려 두 단어는 친족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유사성이 훨씬 강한 개념이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통일》 항목 사전은 한국인들이 좀 더 기대를 가지고 살펴보게 될 두 번째 통일의 시대까지는 서술하고 있지 않으며, 1871년에서 논의를 끝내고 있다는 점이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이 주로 근대 초기, 국민국가 성립기를 다루고 있는 사정과도 연관이 있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오지 않은 통일에 대해 19세기의 독일인들이 품었던 상반된 기대지평과 다양한 정념들까지도 꼼꼼하게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이 사전은 지금·여기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선례와 참조가 되지 않을까.
꿈꾸는 남자는 현실주의자 7
㈜소미미디어 / 오케마루 (지은이), 사바미조레 (그림), 박정철 (옮긴이)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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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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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마루 (지은이), 사바미조레 (그림), 박정철 (옮긴이)
문화제 개막! 최광(最狂) 브라콘이 코에츠 고등학교에 상륙?! 준비하기 위해 동분서주 해온 문화제가 드디어 개막! 와타루에 대한 마음에 큰 변화와 자각이 생긴 아이카는 이 빅 이벤트를 계기로 그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1장 누구의 것2장 고민EX1 어느 날 아침3장 누구와EX2 일변4장 모이는 개성5장 실종6장 한 장만7장 금지된 수법8장 그건 반칙9장 연애 상담10장 고백하는 측EX3 불굴의 여동생후기문화제 개막! 최광(最狂) 브라콘이 코에츠 고등학교에 상륙?!준비하기 위해 동분서주 해온 문화제가 드디어 개막!와타루에 대한 마음에 큰 변화와 자각이 생긴 아이카는 이 빅 이벤트를 계기로 그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그리고 와타루 본인은 이치노세와 함께 문화제에서 사사키 씨를 안내한다는 약속을 하고 있었는데…….“──오빠는 어디에 있나요?”편안하고 기분 좋은 공간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이 ‘최광(最狂)’ 브라콘의 그림자가 다가오고?!개성 넘치는 히로인들이 코에츠 고등학교에 모여 대파란을 일으키는 제7권!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난다 / 한정원 (지은이) /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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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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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지은이)
하루 한 편, 한 달 한 권, 1년 365일의 읽을거리를 쌓아가는 ‘시의적절’ 시리즈, 한정원 시인의 8월을 만난다. 마냥 사랑할 수만은 없는 무더운 여름, 어쩐지 미심쩍고도 미진한 이 마음을 두고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이라 말하는 시인. 한껏 미움을 대신해 조금의 사랑을 말하는 시인. 그러니까 시인에겐 8월은 여름보다도 여름의 흔적으로 향하는 시선이다. 햇볕 뒤편의 나무 그늘, 여름비가 고여든 웅덩이, 침묵으로 향하는 종소리 같은 것. 『시와 산책』 이후 4년 만의 산문임에, 네 번의 계절을 돌며 시인은 “겨울을 겨울의 마음으로” 바라보았을 테다. 계절의 마음으로 시와 산문을 쓰고, 어떤 흔적은 사진으로 담았다. 불볕더위 속 잠깐 돌리는 숨처럼, 그런 구멍처럼, 열어둔 여백마다 시간이 쌓인다. 그야 물론, 시인에게 침묵이야말로 본향(本鄕)일 테니까. 이제 네번째 여름을 지나, 여름을 기억하며, 다만 코끝에 귓가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여름의 흔적을 더듬는 일. 오래도록 어루만지는 일. 그리하여 이제 가벼이 일어서, 흐르는 계절의 뒤를 조용히 따라 걸을 그런 책.작가의 말 잔서의 날들 7 8월 1일 에세이 종소리 11 8월 2일 시 여름의 일 17 8월 3일 사진 꿈의 꽁무니 21 8월 4일 에세이 라크리모사 25 8월 5일 시 정사 33 8월 6일 사진 언어가 없을 때 37 8월 7일 에세이 조금 사랑하기 41 8월 8일 시 비밀 47 8월 9일 사진 여름비는 잠비 51 8월 10일 에세이 무거운 기쁨 55 8월 11일 에세이 냄새와 기억 61 8월 12일 시 콧노래 65 8월 13일 사진 코끼리의 주름 69 8월 14일 에세이 해방 73 8월 15일 에세이 비의 무게 77 8월 16일 시 그믐 81 8월 17일 사진 눈물 85 8월 18일 시 백야 89 8월 19일 에세이 파도가 없다면 93 8월 20일 시 파도 97 8월 21일 사진 접촉 99 8월 22일 에세이 그치다 103 8월 23일 시 벌들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저녁 107 8월 24일 사진 구으으으으으으름 111 8월 25일 에세이 정주 115 8월 26일 시 호수 이름에는 관사가 붙지 않는다 119 8월 27일 사진 사라진 소리 123 8월 28일 에세이 산소리 127 8월 29일 시 그릇 131 8월 30일 사진 남아 있는 것들 135 8월 31일 에세이 여름은 멈추어라 139난다의 시의적절, 그 여덟번째 이야기! 시인 한정원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8월의, 8월에 의한, 8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하루 한 편, 한 달 한 권, 1년 365일의 읽을거리를 쌓아가는 ‘시의적절’ 시리즈, 한정원 시인의 8월을 만난다. 마냥 사랑할 수만은 없는 무더운 여름, 어쩐지 미심쩍고도 미진한 이 마음을 두고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이라 말하는 시인. 한껏 미움을 대신해 조금의 사랑을 말하는 시인. 그러니까 시인에겐 8월은 여름보다도 여름의 흔적으로 향하는 시선이다. 햇볕 뒤편의 나무 그늘, 여름비가 고여든 웅덩이, 침묵으로 향하는 종소리 같은 것. 『시와 산책』(시간의 흐름, 2020) 이후 4년 만의 산문임에, 네 번의 계절을 돌며 시인은 “겨울을 겨울의 마음으로” 바라보았을 테다. 계절의 마음으로 시와 산문을 쓰고, 어떤 흔적은 사진으로 담았다. 불볕더위 속 잠깐 돌리는 숨처럼, 그런 구멍처럼, 열어둔 여백마다 시간이 쌓인다. 그야 물론, 시인에게 침묵이야말로 본향(本鄕)일 테니까. 이제 네번째 여름을 지나, 여름을 기억하며, 다만 코끝에 귓가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여름의 흔적을 더듬는 일. 오래도록 어루만지는 일. 그리하여 이제 가벼이 일어서, 흐르는 계절의 뒤를 조용히 따라 걸을 그런 책. 존재 말고 존재의 그림자를 더듬은 흔적. 사람의 꼬리뼈와 세번째 눈꺼풀, 고래의 뒷다리와 같이 절멸하고도 남은 선. 8월은 내게 그런 선이다. 그런 선을 꼭 쥐고 잠을 자고 잠을 자지 못하는 시간이다. 작은 더위와 큰 더위를 지나 잔서, 한풀 수그러든 열렬과 열심, 피로를 견디는 어떤 얼굴 어떤 지경으로 꾸려진 낮밤들. 이제 없는 것들의 기원에 골몰하고, 오로지 지금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미래를 기다리는 하루하루. 일곱 달을 잃고, 나는 붓을 든다. 곧 가뭇없을 8월, 7월과 9월 사이의 그림자를 붙잡으려고. 그 시도는 실패가 자명하다. 어떻든 시간은 붙잡히지 않을 것이므로. 그렇더라도. 없어질 한 사람을 어루만지듯이. ─본문 중에서 ◎ ‘시의적절’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시詩의 적절함으로 시의적절時宜適切하게! 제철 음식 대신 제철 책 한 권 난다에서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열두 명의 시인이 릴레이로 써나가는 열두 권의 책. 매일 한 편, 매달 한 권, 1년 365가지의 이야기. 이름하여 ‘시의적절’입니다. 시인에게 여름은 어떤 뜨거움이고 겨울은 어떤 기꺼움일까요. 시인은 1월 1일을 어찌 다루고 시의 12월 31일은 어떻게 다를까요. 하루도 빠짐없이, 맞춤하여 틀림없이, 매일매일을 시로 써가는 시인들의 일상을 엿봅니다. 시인들에게 저마다 꼭이고 딱인 ‘달’을 하나씩 맡아 자유로이 시 안팎을 놀아달라 부탁했습니다. 하루에 한 편의 글, 그러해서 달마다 서른 편이거나 서른한 편의 글이 쓰였습니다. (달력이 그러해서, 딱 한 달 스물아홉 편의 글 있기는 합니다.) 무엇보다 물론, 새로 쓴 시를 책의 기둥 삼았습니다. 더불어 시가 된 생각, 시로 만난 하루, 시를 향한 연서와 시와의 악전고투로 곁을 둘렀습니다. 요컨대 시집이면서 산문집이기도 합니다. 아무려나 분명한 것 하나, 시인에게 시 없는 하루는 없더라는 거지요. 한 편 한 편 당연 길지 않은 분량이니 1일부터 31일까지, 하루에 한 편씩 가벼이 읽으면 딱이겠다 합니다. 열두 달 따라 읽으면 매일의 시가 책장 가득하겠습니다. 한 해가 시로 빼곡하겠습니다. 일력을 뜯듯 다이어리를 넘기듯 하루씩 읽어 흐르다보면 우리의 시계가 우리의 사계(四季)가 되어 있을 테지요. 그러니 언제 읽어도 좋은 책, 따라 읽으면 더 좋을 책! 제철 음식만 있나, 제철 책도 있지,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기획입니다. 그 이름들 보노라면 달과 시인의 궁합 참으로 적절하다, 때(時)와 시(詩)의 만남 참말로 적절하다, 고개 끄덕이시라 믿습니다. 1월 1일의 일기가, 5월 5일의 시가, 12월 25일의 메모가 아침이면 문 두드리고 밤이면 머리맡 지킬 예정입니다. 그리 보면 이 글들 다 한 통의 편지 아니려나 합니다. 매일매일 시가 보낸 편지 한 통, 내용은 분명 사랑일 테지요. [ 2024 시의적절 라인업 ] 1월 김민정 / 2월 전욱진 / 3월 신이인 / 4월 양안다 / 5월 오은 / 6월 서효인 7월 황인찬 / 8월 한정원 / 9월 유희경 / 10월 임유영 / 11월 이원 / 12월 김복희 * 2024년 시의적절은 사진작가 김수강과 함께합니다. 여전히 아날로그, 그중에서도 19세기 인화 기법 ‘검 프린트’를 이용해 사진을 그려내는 그의 작업은 여러 차례, 오래도록, 몸으로 시간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시간으로 그리는 사진과 시간으로 쓴 시의 적절한 만남은 2024년 열두 달 계속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랑과 욕망 세계사
사람과나무사이 / 호리에 히로키 (지은이), 이강훈 (그림), 김수경 (옮긴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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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나무사이
소설,일반
호리에 히로키 (지은이), 이강훈 (그림), 김수경 (옮긴이)
사랑과 욕망의 포로가 되어 뜻밖에도 자기 인생은 물론이고 세계사의 물줄기마저 전혀 예기지 못한 방향으로 돌려놓은 28인의 기상천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진진한 역사서. 저자는 서문에서 “사랑과 욕망은 인생과 역사를 움직이는 톱니바퀴이며 축이다. 톱니바퀴가 정교한 기계를 작동시키고 바퀴 축이 자동차를 달리게 하듯 사랑과 욕망은 인생을 움직이고 역사를 추동(推動)한다”라고 말한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몰락한 영웅 나폴레옹이 임종 직전 자신의 심장을 두 번째 아내 마리 루이즈에게 보내달라는 유언을 남긴 까닭, 마키아벨리가 여동생 루크레치아와 근친상간을 일삼고 수많은 정적을 잔인하게 암살한 체사레를 자신의 저서에서 이상적인 군주로 칭송한 이유, 고흐의 ‘귀를 자른’ 진범이 그가 존경했던 화가 고갱이었다는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 어머니 제니의 화려한 남성 편력이 윈스턴 처칠을 영국 총리로 만든 원동력이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뇌가 그의 간절한 바람과 정반대로 사후 200조각으로 잘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조리돌림당한 기막힌 사연 등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빼곡하다.서문_ 세계사를 움직이는 두 개의 톱니바퀴, 사랑과 욕망 제1장 역사를 움직이는 두 가지 힘, ‘사랑’과 ‘욕망’ episode 1. 앙투아네트 왕비를 향한 페르센 백작의 은밀하고 독한 사랑 앙투아네트에게 반해 전 재산에 목숨까지 걸며 도피를 도운 스웨덴 출신 페르센 백작 절체절명의 순간에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앙투아네트의 어리석은 선택 결정적 순간, 루이 16세가 페르센 백작을 쫓아내지 않았다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간발의 차이로 추격대에게 붙잡힌 비운의 주인공 루이 16세 국왕과 앙투아네트 왕비 그날 밤, 튀일리 궁전에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6월 21일’에 똑같이 비극적 운명을 맞이한 두 사람, 페르센과 앙투아네트 episode 2. 영웅 나폴레옹을 절망하게 한 황후 마리 루이즈의 배신 나폴레옹과 마리 루이즈의 운명을 결정지은 어느 공작부인의 은밀한 속삭임 나폴레옹의 숙적 나이페르크 백작과 ‘육체관계를 맺는’ 사이로 발전한 마리 루이즈 죽은 지 20년이 지난 뒤에도 나폴레옹 시신이 썩지 않고 잠자는 듯한 모습을 유지한 까닭은? episode 3. 르네상스 시대를 뒤흔든 체사레와 루크레치아 남매의 금지된 사랑 루크레치아 보르자가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악녀’로 불리는 이유 교황 알렉산데르 6세, 체사레와 루크레치아는 순도 백퍼센트 악인이었을까? 끝도 없이 이어지는 루크레치아 주변 남자들의 연쇄 의문사 체사레 보르자는 왜 자신의 심복 부하를 처형한 뒤 시신을 광장에 버렸을까? 오빠 체사레의 ‘완전한 도구’가 되는 것을 오히려 즐긴 루크레치아 수많은 정적을 죽인 보르자 집안의 독약 ‘칸타렐라’에 역으로 당한 알렉산데르 6세와 체사레 episode 4. 프랑스 역사상 가장 ‘음란한 왕비’로 악명을 떨친 마고 마고에게 ‘음란한 본성’이 처음 싹튼 때는 언제였을까? 몸에서 견디기 힘든 악취가 나는 남자와의 사랑 없는 결혼 끔찍한 학살 현장으로 변해버린 마고와 앙리 드 나바르의 결혼식장 마고가 참수된 연인 라 몰의 입에 키스했다는 소문은 사실일까? 남편이 왕위에 오르고 자신도 왕비가 되었으나 ‘바르지 못한 행실’이 문제되어 위송성에 유폐된 마고 episode 5. 성욕의 포로가 되어 끔찍한 최후를 맞은 명나라 황제 가정제 명나라 황제 가정제는 왜 독약에 가까운 ‘미약’에 탐닉했을까? 열서너 살 미소녀 300~400명을 강제로 연행하여 ‘생리혈 목장’을 만든 엽기적 행각 홍연환의 놀라운 효능과 끔찍한 부작용 미수로 끝난 후궁 왕 씨와 궁녀 열다섯 명의 가정제 암살 시도 제2장 예술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예술을 낳고 episode 6. ‘여자’와 ‘성욕’을 연료 삼아 예술혼을 불태운 뒤틀린 천재 화가 피카소 투자가들이 피카소 그림에 열광한 이유 피카소는 왜 자신의 삶과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첫 번째 아내 올가와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었을까?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 ‘파카소를 버린 유일한 여자’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프랑수아즈 질로 첫 번째 아내 올가가 죽기를 기다리며 마흔여섯 살 연하의 젊은 연인 자클린 로크와 또다시 사랑에 빠진 희대의 바람둥이 피카소 피카소가 죽은 후에도 피카소에게 지배당하는 여자들 episode 7. 스승 로댕을 향한 사랑도 예술 재능도 모두 파괴해버린 카미유 클로델의 광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여성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은 왜 인생 대부분을 정신병원에서 살아야 했을까? 남녀로서도 예술적 동지로서도 완벽한 관계였던 로뎅과 클로델 로뎅과 로뎅의 ‘사실상 아내’ 로즈, 그리고 클로델의 복잡한 삼각관계 로댕은 왜 인생 말년인 일흔일곱 살의 나이에 ‘사실상 아내’ 로즈와 결혼을 선택했을까? episode 8.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는 희대의 악처였을까? 아내 콘스탄체의 마음이 멀어지게 만든 모차르트의 남성 우월주의와 가부장적 여성관 고액의 연금을 받은 모차르트는 왜 항상 경제적 문제로 쪼들리고 궁핍에 허덕였을까?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는 정말로 악처였을까? 인류가 낳은 최고의 음악가가 맞은 쓸쓸한 죽음과 비참한 장례식 3등급 공동묘지에 버려진 남편, 화려한 묘지에 잠든 아내 episode 9. 고흐의 ‘귀를 자른’ 진범은 누구일까? 생전과 사후의 평가가 가장 극단적으로 바뀐 사례, 빈센트 반 고흐 그 소녀는 왜 고흐의 모습을 보고 정신을 잃었을까? ― “친절히 응대하기에 그는 너무도 불결했어요” 존경하는 화가 폴 고갱과의 불행하고 엽기적인 동거 생활 고흐의 ‘귀 절단 사건’을 둘러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권총 자살을 선택한 고흐, 그 순간에도 그는 살고 싶어 했다? 제3장. 남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존재감을 빛낸 여자 이야기 episode 10. ‘독립적인 여자’의 아이콘, 코코 샤넬의 감춰진 실체는? ‘오롯이 자기 힘으로 성공을 일군 당당하고 독립적인 샤넬’ vs. ‘평생 남자들에 기대어 성공한 의존적 샤넬’, 어느 쪽이 진실에 가까울까? 부유한 영국인 아서 카펠에게 재정적 도움을 받아 샤넬사의 역사적 출발점이 되는 모자 가게 ‘샤넬 모드’를 오픈하다 ‘애인’으로는 받아들여져도 ‘아내’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연인에게는 반지 정도 무게의 부담감도 주지 않았다”고? 에이, 설마! 샤넬은 왜 나치스 독일 장교와의 염문설로 시련을 겪어야 했을까? “잘 봐…… 이렇게 사람은 죽는 거야!” ― 87년 영욕의 세월을 뒤로하고 디자인계의 큰 별이 지다 episode 11. 의 모델이 된 슬픈 고급 매춘부 마리 뒤플레시 19세기 프랑스 파리 사회를 은밀히 주물렀던 독특하고 매혹적인 존재, 드미몽덴 악독함이 아닌 청순함으로 유명해진 전설적인 드미몽덴, 마리 뒤플레시 백작과 결혼하여 신분 상승의 꿈을 이루었으나 경제적으로 비참한 상황에 빠진 뒤플레시 죽기 직전 뒤플레시는 왜 ‘하얀색 동백꽃’을 품에 안고 팔레 루아얄 극장에 나타났을까? episode 12. 나폴레옹 3세의 왕비 외제니는 왜 그토록 앙투아네트에게 심취했을까? 외제니가 결혼 전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놓을 남자 나폴레옹 3세와의 운명적이고도 불길한 만남 “나는 당신의 애첩 중 한 명이 될 생각은 없습니다” 남편에게 배신당한 뒤 쓸쓸함을 견디는 외제니의 마음에 스며든 앙투아네트의 환영 앙투아네트처럼 ‘사악한 외국인 아내’로 몰려 남편 나폴레옹 3세의 실정과 전쟁 패배의 책임까지 뒤집어쓰고 목숨을 위협당하는 외제니 여성 참정권 운동에 헌신하며 백팔십도 다른 인생 후반을 살다 episode 13. 19세기 유럽 사교계와 바이에른 왕가를 뒤집어놓은 스캔들 여왕 롤라 몬테즈 19세기를 뒤흔든 최대의 스캔들 여왕, 롤라 몬테즈 천재 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와의 격정적인 사랑과 거친 결별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호색한 루트비히 국왕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다 곤궁한 처지에 놓인 롤라 몬테즈,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신이 직접 고안한 비장의 무기 ‘타란툴라 댄스’로 재기를 노리다 episode 14. 어머니 제니의 화려한 남성 편력이 처칠을 영국 수상으로 만든 원동력이었다? “내가 뭔가 위대한 일을 했다면 그것은 모두 어머니 덕이다” 아이를 가진 유부녀 제니가 영국 왕세자의 ‘애인’이 되었다고? ‘의리의 아버지’를 여럿 두어 자식의 미래를 보장받게 하다? 남편의 죽음이 임박한 상황에서 최고의 연인 킨스키 백작의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남편과의 긴 여행을 선택한 제니 제4장 불세출의 영웅과 천재도 뛰어넘지 못한 장애물은? episode 15. ‘불로불사’에 집착해 수은이 다량 함유된 독약을 상용했던 시황제 중국 통일의 꿈을 이룬 뒤 ‘불로불사’에 목숨 걸다 49세에 목숨을 잃은 진시황제 『사기』에 관한 의혹 1 ― 맹독성 수은을 주성분으로 만든 ‘단약’을 정기적으로 섭취한 시황제가 죽기 직전까지 건강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사기』에 관한 의혹 2 ― 수은을 다량 함유한 단약을 장복한 시황제의 시신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고? 2,000년 만에 발굴된 전한 시대의 유적 마왕퇴한묘의 귀족 부인의 시신이 조금도 썩지 않은 것도 ‘수은’ 때문이라는데? 시황제의 시신이 발굴된다면 그 역시 생생한 얼굴을 유지하고 있을까? episode 16. 18세기 유럽을 발칵 뒤집어놓은 기묘한 여장 남자 스파이 보몽 이야기 러시아제국의 엘리자베타 여제는 보몽이 남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중용했을까? 영국에서 이번엔 ‘남자 행세’를 하던 보몽, 정체가 탄로 나다 베르사유궁에서 여장을 한 보몽을 본 작가 볼테르는 왜 “저건 괴물이야!”라고 비명을 질렀을까? 보몽이 안정적인 프랑스 생활을 끝내고 위험천만한 영국에서 ‘여장한 남자 검투사’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간 까닭은? episode 17. 19세기 유럽의 엄숙하고도 엽기적인 목욕 문화 ― ‘욕조에 몸을 담그면 타락한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영국인의 위생 관념이 혁명적으로 발전한 까닭은? 19세기 영국 수도 런던 거리는 오물로 넘쳐났다는데? ‘욕조에 들어가면 페스트에 걸리기 쉽다’고 믿었던 19세기 영국인들 필모어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욕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 알려져 거센 비판에 직면한 이유는? episode 18. ‘진화론’의 주창자 다윈은 왜 20년간이나 은둔해야 했을까? 다윈은 왜 일생일대의 ‘비글호 탐험’ 이후 20년 동안이나 집 밖에 나가지도 않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어버리다시피 해야 했을까? 진화론과 함께 유전학도 깊이 연구한 다윈이 근친결혼으로 끔찍한 비극을 겪어야 했던 아이러니한 개인사 다윈, 오랜 침묵을 깨고 마침내 불후의 고전 『종의 기원』을 출간하여 영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다 episode 19. 죽은 뒤 200조각 난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불쌍한 뇌 아인슈타인의 그 유명한 ‘혀를 내민 사진’은 어떻게 찍히게 되었을까? 부검 담당 의사의 엉뚱한 호기심 탓에 황당한 실험 대상으로 전락한 아인슈타인의 뇌 하비는 왜 아인슈타인의 뇌를 200조각 넘게 잘랐을까? 제5장 부와 권력을 향한 브레이크 없는 인간의 욕망 episode 20. 로스차일드가를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로 만든 것은 ‘정보의 힘’이었다 마이어 암셸이 엄청난 부를 일굴 수 있었던 두 가지 비결, ‘다섯 명의 유능한 아들’과 ‘정보의 힘’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진다’에 자신과 가문의 운명을 건 네이선 로스차일드호를 이용해 영국과 유럽 대륙을 날마다 오가며 최신 정보를 입수하는 네이선 단 한 번의 ‘악마와도 같은 연극’으로 증권거래소의 상장주 60퍼센트 이상을 매점하고 단 하루 만에 자산을 2,500배 늘리다 돈과 실리 외에는 그 무엇에도 관심 없는, 뼛속까지 비즈니스맨 네이선의 일생 episode 21. 구근 한 뿌리가 집 한 채 가격에 팔릴 정도로 엄청난 거품을 일으킨 식물, 튤립 이야기 인류 역사상 인간에게 가장 사랑받은 동시에 미움받은 꽃, 튤립 튤립 품종 개량에 몰두하던 신성로마제국의 궁정 식물학자 카롤루스 클루시우스가 갑자기 해고당한 까닭은? 진귀한 튤립 구근 하나와 유명 와이너리를 통째로 교환했다는데? 끝을 모르고 치솟기만 하던 튤립 구근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한 몇 가지 결정적 이유 갑작스럽게 찾아온 튤립 버블 붕괴 사태, 17세기 유럽의 그림 트렌드도 송두리째 바꿔놓다 episode 22. 유럽을 지배하는 합스부르크제국의 돈줄을 틀어쥔 ‘그림자 황제’ 푸거 가문 내실을 다지지 못한 채 끊임없이 확장만 추구하며 몰락한 카를 5세 치하의 합스부르크제국 신성로마제국 황제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남독일 대부호 푸거가에 손을 벌려야 했던 카를 5세 푸거가의 새로운 당주 안톤 푸거는 왜 카를 5세를 찾아가 차용증 다발을 시나몬을 착화제로 삼아 몽땅 불태웠을까? 고매한 이상과 냉혹한 현실 사이에서 헤매며 국가를 파산 위기로 몰고 간 카를 5세, 마침내 퇴위 후 은둔 생활에 들어가다 당대 유럽 최고의 두 가문, 합스부르크가와 푸거가를 몰락으로 이끈 펠리페 2세의 네덜란드 상인들에 대한 종교 탄압 episode 23. 영국 프랑스 백년전쟁의 불씨가 된 여인, 알리에노르 다키텐 왕비 이야기 영국과 프랑스 두 나라에서 대관식을 치른 유일한 왕비, 알리에노르 다키텐 “국왕과 결혼했는데 알고 보니 그는 성직자였다” 십자군 원정 중 벌어진 ‘불륜 사건’이 빌미가 되어 루이 7세에게 이혼당하다 영국과 프랑스의 오랜 분쟁과 ‘백년전쟁’의 불씨가 된 다키텐과 헨리 2세의 결혼 아버지 헨리 2세를 향한 왕자들의 연이은 반란의 배후에는 항상 다키텐의 그림자가? episode 24.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의 죽음을 둘러싼 풀리지 않는 의혹과 진실 가난한 구두공 집 출신의 성실한 신학생 스탈린은 어쩌다 열렬한 공산주의 신봉자가 되었나? 2년간 39만 명의 인민을 강제수용소에 보내고, 그중 2만 1,000명을 총살하는 정책이 ‘국가의 복지 증진’이라는 명목으로 저질러지다 스탈린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풀리지 않는 의혹 스탈린이 쓰러진 걸 알고도 12시간 가까이 방치한 인물은 누구일까? 제6장 최고 권력자도 대문호도 파멸로 이끈 광기와 충동 episode 25. 합스부르크가의 몰락을 앞당긴 루돌프 황태자와 메리의 동반 자살 사건 유일한 황위 계승권자인 루돌프 황태자는 왜 끝도 없이 빗나갔을까? “우리는 이제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되었어!” ― 루돌프는 왜 하필 메리를 동반 자살 상대로 선택했을까? 루돌프가 동반 자살 디데이를 여동생 발레리의 약혼을 발표하는 궁정만찬회 날로 잡은 까닭은?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한 여자는 저세상으로 데려가지 않는다? 루돌프가 쏜 총에 관자놀이를 맞고 사망한 메리 비참하게 죽은 메리의 얼굴에 미소가 감돌았다는 게 사실일까? 두 사람의 죽음을 둘러싼 몇 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 영원할 것 같았던 합스부르크가의 몰락을 앞당긴 희대의 사건 episode 26. ‘남자다움’에 목숨 걸다 허망하게 목숨을 잃은 대문호 헤밍웨이 ‘남자다움’에 병적으로 집착하다 ‘남자다움’에 질식되어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헤밍웨이 헤밍웨이를 무너지게 한 결정적 도화선, 확률로도 불가능에 가까운 연이은 두 번의 비행기 사고 그가 최악의 상태에서도 끝내 정신과 진료를 거부한 이유 대문호의 허무하고도 비참한 죽음 episode 27.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와 브라운의 36시간의 결혼생활과 비장한 최후 사진관에서 일하던 브라운, 인류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의 마음을 사로잡다 히틀러는 왜 애인의 존재를 철저히 숨겨야만 했을까? “그는 뭔가 목적이 있을 때에만 나를 필요로 한다” “나는 깨끗한 시체가 되고 싶어” ― 절망적인 상황에서 에바 브라운만 유일하게 활기가 넘쳤다는데? 자살하기 직전 한밤중에 에바 브라운과 결혼식을 올린 히틀러 두 사람이 부부로 지낸 시간은 고작 36시간이었다? episode 28. ‘황후’라는 타이틀에 목숨 걸다 남편과 자신의 인생을 망친 샤를로 이야기 상승 지향 성향이 강한 왕녀 샤를로트, 오스트리아제국 황제의 동생 막시밀리안과의 결혼을 택하다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로부터 멕시코 황제를 제안받은 막시밀리안 대공 황후가 되고 싶은 욕심에 남편을 종용하여 합스부르크가의 계승권마저 포기하고 멕시코 황제 자리를 받아들이게 한 샤를로트 멕시코 민중과 프랑스 황제 모두에게 버림받고 딜레마에 빠진 황제 부부 샤를로트, 나폴레옹 3세를 만나 거세게 항의하다 남편 막시밀리아노 1세는 멕시코 땅에서 총살되고, 아내 샤를로트는 광기의 바다 속으로 참고문헌☞ 이번에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랑과 욕망 세계사』는 2020년 11월 30일 출간되었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사랑과 욕망편』을 제목을 바꾸고 새롭게 디자인하여 출간한 책입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생과 역사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 ‘사랑’과 ‘욕망’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랑과 욕망 세계사』를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사랑’과 ‘욕망’이다. 이 책에는 ‘사랑’과 ‘욕망’의 포로가 되어 자기 인생과 세계사의 물줄기를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돌려놓은 28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과 ‘욕망’은 어떻게 인생을 움직이고 역사를 추동할까? 세계사의 수많은 장면 중 ‘페르센 백작과 앙투아네트 왕비’ 장면은 특히 흥미롭다. 앙투아네트 왕비를 깊이 사랑한 스웨덴 출신 페르센 백작은 오늘날 기준 200억 원이 넘는 전 재산을 쏟아부어 루이 16세 국왕과 앙투아네트 왕비,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프랑스대혁명의 무서운 불길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온힘을 다한다. 페르센을 움직인 것은 앙투아네트를 향한 뜨거운 ‘사랑’의 힘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힘이 거의 프랑스대혁명의 흐름과 프랑스 역사를 바꿔놓을 뻔했다! 그날 그들의 목숨을 건 망명을 실패로 돌아가게 한 결정적 걸림돌은 아이러니하게도 루이 16세의 ‘두 가지 욕망’, 즉 어떤 상황에서도 자제할 수 없는 왕성한 ‘식욕’과 자신의 아내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페르센 백작을 향한 불타는 ‘질투욕’이었다. ‘여자’와 ‘성욕’을 연료 삼아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가 있다.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바로 그다. 그의 두 번째 연인이자 아내인 마리 테레즈 발테르(Marie-Thrse Walter)는 훗날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라는 흥미로운 증언을 했다. 이렇듯 피카소는 ‘사랑’과 ‘성욕’을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으며, 자신이 사랑한 여자들을 그림을 그리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감’을 샘솟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여겼다. 어쨌든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뒤틀린 욕망과 사랑이 영감의 원천이 되고, 나아가 세계 미술사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는 점에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몰락한 영웅 나폴레옹이 임종 직전 자신의 심장을 두 번째 아내 마리 루이즈에게 보내달라는 유언을 남긴 까닭, 마키아벨리가 여동생 루크레치아와 근친상간을 일삼고 수많은 정적을 잔인하게 암살한 체사레를 자신의 저서 『군주론』에서 이상적인 군주로 칭송한 이유, 고흐의 ‘귀를 자른’ 진범이 그가 존경했던 화가 고갱이었다는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 어머니 제니의 화려한 남성 편력이 윈스턴 처칠을 영국 총리로 만든 원동력이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뇌가 그의 간절한 바람과 정반대로 사후 200조각으로 잘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조리돌림당한 기막힌 사연 등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빼곡하다. 사랑과 욕망의 포로가 되어 의도치 않게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기상천외한 사람들 이야기 사랑과 욕망의 포로가 되어 뜻밖에도 자기 인생은 물론이고 세계사의 물줄기마저 전혀 예기지 못한 방향으로 돌려놓은 28인의 기상천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진진한 역사서가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랑과 욕망 세계사』가 그것. 저자는 서문에서 “사랑과 욕망은 인생과 역사를 움직이는 톱니바퀴이며 축이다. 톱니바퀴가 정교한 기계를 작동시키고 바퀴 축이 자동차를 달리게 하듯 사랑과 욕망은 인생을 움직이고 역사를 추동(推動)한다”라고 말한다. 사랑과 욕망은 어떻게 인생을 움직이고 역사를 추동할까? 세계사의 수많은 장면 중 ‘페르센 백작과 앙투아네트 왕비’ 장면을 펼쳐 읽어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첫 번째 장면 페르센 백작의 ‘사랑’과 루이 16세의 ‘식욕’과 ‘질투욕’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었다고? 스웨덴 출신 한스 악셀 폰 페르센(Hans Axel von Fersen) 백작을 움직인 것은 ‘사랑’의 힘이었다. 그는 프랑스 왕국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Marie-Antoinette)를 깊이 사랑하고 흠모했다. 그랬기에 그는 자신의 전 재산 150만 리브르(오늘날 기준 200억 원이 넘는 거액)를 아낌없이 쏟아부어 프랑스대혁명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루이 16세 국왕과 앙투아네트 왕비를 국외로 망명시킬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그 계획은 거의 성공할 뻔했다! 그러나 간발의 차이로 국경을 벗어나기 직전 국왕과 왕비 일행은 혁명 추격대에 붙잡혔고 얼마 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비극적 운명을 맞았다. 앙투아네트 왕비를 향한 페르센의 사랑은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의 운명은 물론이고 프랑스대혁명의 물줄기와 프랑스 역사의 방향마저 송두리째 바꿔놓을 뻔했다. 만일 그때 국왕 일행이 망명에 성공했다면 프랑스대혁명의 흐름도 달라졌을 가능성이 크고 혁명의 불길이 꺼진 뒤 복귀를 노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날 국왕과 왕비 일행의 망명은 왜 실패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루이 16세의 ‘두 가지 욕망’이 결정적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제할 수 없는 왕성한 ‘식욕’이었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아내인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페르센 백작을 향한) 불타는 ‘질투욕’이었다. 타고난 비만 체형의 엄청난 대식가인 루이 16세는 놀랍게도 목숨을 건 도주를 감행하기 직전 평상시와 다름없이 많은 양의 식사를 했다고 한다. 폭식으로 인한 위장 장애는 형편없는 도로 상태바퀴를 보호하는 충격 흡수제가 없는 마차 등 18세기 당시의 열악한 교통 여건과 맞물리며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갔다. 그리고 여기에 페르센을 향한 분노와 ‘질투’가 더해지면서 루이 16세는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할 결정을 하고 만다. 그것은 바로 전 재산을 털어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위장한 마부가 되어 다른 마부들을 통솔하고 지휘하며 자신을 도와온 페르센을 해고하고 내쫓은 일이었다. 만일 그때 루이 16세가 ‘식욕’과 ‘질투욕’에 사로잡혀 어리석은 판단을 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운명은 물론이고 프랑스 역사마저 달라지지 않았을까. 두 번째 장면 ‘여자와 사랑을 나누어야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뒤틀린 천재 화가 피카소가 세계 미술사를 혁명적으로 바꾸다 ‘여자’와 ‘성욕’을 연료 삼아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가 있다.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바로 그다. 그의 두 번째 연인이자 아내인 마리 테레즈 발테르(Marie-Thrse Walter)는 훗날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라는 흥미로운 증언을 했다. 이렇듯 피카소는 ‘사랑’과 ‘성욕’을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으며, 자신이 사랑한 여자들을 그림을 그리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감’을 샘솟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여겼다. 어쨌든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뒤틀린 욕망과 사랑이 영감의 원천이 되고, 나아가 세계 미술사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는 점에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세 번째 장면 영국프랑스 두 나라에서 모두 왕비가 되어 백년전쟁의 불씨가 된 인물 알리에노르 다키텐 이야기 영국 프랑스 간 100년 넘게 지속된 백년전쟁이 12세기를 살았던 한 여인의 결코 시들지 않는 ‘욕망(권력욕)’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면 유럽사와 세계사가 한층 흥미로워지고 풍성해진다. 그 놀라운 여인은 영국과 프랑스 두 나라에서 모두 대관식을 치른 역사상 유일무이한 왕비이자 ‘12세기를 통틀어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여자’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의 이름은 알리에노르 다키텐으로, 자신의 손자손녀들이 유럽 여러 나라의 군주나 왕비가 되었으므로 ‘유럽의 할머니’로도 불린다. 알리에노르 다키텐은 남자 형제가 없었기에 막강한 권력과 영토를 가진 아버지 아키텐 공작에게서 프랑스 전체 면적의 4분의 1이나 되는 광대한 영토를 물려받았다. 강력한 재력과 영향력을 밑거름으로 열다섯 살의 나이에 그는 두 살 연하의 프랑스 왕세자와 결혼했는데, 그로부터 일주일 후 왕세자 루이가 프랑스 국왕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 못했고 많은 우여곡절 끝에 1152년 이혼한다. 다키텐은 이혼한 지 불과 8주 만에 영국 왕자 헨리와 재혼한 뒤 여러 명의 왕자를 낳았는데, 그들에게 프랑스에 있는 자신의 광대한 영토를 상속했다. 훗날 영국과 프랑스 양국이 무려 1세기에 이르는 긴 시간 동안 영토를 둘러싼 ‘백년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그 발단이 모두 알리에노르 다키텐의 이혼 및 재혼과 관련된 영토 상속이 빌미가 된 것이었다. 영국의 왕비가 된 다키텐의 두 번째 결혼 생활도 순탄하지 않았다. 매우 권위적인 남편 헨리 2세는 아내 다키텐을 항상 감시하며 괴롭혔고 노골적으로 젊은 애인에게 애정 공세를 퍼붓고 특별 대우하는 등 모멸감을 주었다. 이에 다키텐은 영국을 떠나 친정이자 고국인 프랑스로 돌아가 자신의 영지인 아키텐 공작령에서 별거 생활에 들어갔다. 알리에노르 다키텐은 결코 만만히 볼 여자가 아니었다. 사실 ‘우아한 별거 생활’은 아키텐의 진짜 야망을 숨기려는 행위이자 오랜 고뇌 끝에 내린 결단이었다. 그의 결단은 놀랍게도 어머니인 자신과 훨씬 친밀한 왕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의 아버지 헨리 2세를 증오하게 만들고 연이어 모반을 일으키도록 부추기는 것이었다. 이로써 헨리 2세 재위 기간 내내 영국은 매우 혼란스럽고 불안했으며, 다키텐이 낳은 왕자들이 그에게 상속받은 프랑스 땅이 빌미가 되어 대를 이어 영국과 프랑스 양국 간에 불화가 빚어지고 눈덩이처럼 점점 커져 마침내 백년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막강한 권력과 재력, 그리고 분노로 무장한 한 여인의 ‘욕망’이 영국과 프랑스 두 나라는 물론이고 이후 중세 유럽의 세력 판도와 흐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셈이었다. 네 번째 장면 황후가 되고 싶은 욕심에 남편 막시밀리안을 종용하여 ‘멕시코 황제’ 제의를 받아들이게 했다가 인생을 망치고 유럽사와 아메리카사에도 영향을 미친 샤를로트 초대 벨기에 국왕의 딸 샤를로트(Charlotte von Belgien)는 상승 지향 성향이 매우 강한 여자였다. 그랬기에 샤를로트는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가 막시밀리안(Ferdinand Maximilian)에게 ‘멕시코 황제’ 자리를 제안했을 때 망설이는 남편을 종용하여 합스부르크가와의 인연도 끊고 그 위험한 거래를 받아들이게 한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나폴레옹 3세에게 배신당한 남편은 멕시코 민중의 반란으로 처형당했고 그 충격으로 샤를로트 자신도 미쳐버렸기 때문이다. ‘황후가 되고 싶다’라는 욕망이 자신과 남편의 인생을 망쳤을 뿐 아니라 19세기 유럽과 아메리카의 역사의 진행 방향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몰락한 영웅 나폴레옹이 임종 직전 자신의 심장을 두 번째 아내 마리 루이즈에게 보내달라는 유언을 남긴 까닭, 마키아벨리가 여동생 루크레치아와 근친상간을 일삼고 수많은 정적을 잔인하게 암살한 체사레를 자신의 저서 『군주론』에서 이상적인 군주로 칭송한 이유, 고흐의 ‘귀를 자른’ 진범이 그가 존경했던 화가 고갱이었다는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 어머니 제니의 화려한 남성 편력이 윈스턴 처칠을 영국 총리로 만든 원동력이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뇌가 그의 간절한 바람과 정반대로 사후 200조각으로 잘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조리돌림당한 기막힌 사연 등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빼곡하다. ‘사랑’과 ‘욕망’이 파란만장한 삶을 산 28인의 인생과 세계사를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앙투아네트에게 반해 200억 원이 넘는(오늘날 기준) 전 재산을 쏟아부으며 도피를 돕다가 끝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스웨덴 출신 페르센 백작 이야기 몰락한 영웅 나폴레옹은 왜 임종 직전 자신의 심장을 두 번째 아내 마리 루이즈에게 보내달라는 유언을 남겼을까? ‘여자와 사랑을 나누어야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엉뚱한 천재 화가 피카소 고흐의 ‘귀를 자른’ 진범이 그가 존경했던 화가 고갱이었다는 의혹은 과연 사실일까? 어머니 제니의 화려한 ‘남성 편력’이 처칠을 영국 총리로 만든 원동력이었다는데? 영국과 프랑스 두 나라에서 대관식을 치른 역사상 유일한 왕비이자 영국프랑스 백년전쟁의 직접적인 불씨가 된 인물 알리에노르 다키텐 이야기 18세기 유럽을 발칵 뒤집어놓은 기묘한 여장 남자 스파이 보몽 이야기 부검 담당 의사 토머스 하비는 왜 아인슈타인의 사후 그의 뇌를 200조각으로 잘랐을까? 황후가 되고 싶은 욕심에 남편 막시밀리안을 종용하여 합스부르크가의 계승권마저 포기하고 멕시코 황제 제의를 받아들이게 했다가 인생을 망친 샤를로트페르센 백작은 스스로 마부가 되어 다른 마부들을 지휘하고 통솔하며 필사적으로 말을 몰았다. 그들의 목숨을 건 여정에는 악조건과 장애물이 많았다. 그리고 그 탓에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았다. 앞에서 말한 대로 앙투아네트가 고집을 부려 어쩔 수 없이 챙긴 온갖 물건 탓도 있었으나 당시의 형편없는 도로 상태도 한몫했다. 도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건 그렇다 치더라도 당시에는 마차 바퀴를 보호하는 충격 흡수제가 발명되지 않았기에 더욱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파리를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속도를 높인 터라 마차는 심하게 덜컹거렸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국왕 부부는 불평 한마디 입 밖으로 내지 못한 채 극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생명의 위협마저 느끼지 않았을까.파리를 벗어난 뒤 국왕 부부 일행을 실은 마차는 첫 숙소가 있는 봉디에 도착했다. 루이 16세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페르센 백작에게 마차에서 당장 내리라고 명령했다. 페르센은 목적지인 오스트리아에 다다를 때까지 자신에게 그 일을 맡겨달라고 간청했으나 국왕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우유부단한 성격의 소유자인 루이 16세가 그토록 단호하게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아 그때까지의 도피 여정이 그에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었을지 짐작이 간다.당시 루이 16세의 결정과 언행을 두고 여러 해석이 분분한데 그중 벨기에의 역사, 전기 작가 앙드레 카스텔로(Andre Castelot)의 주장이 흥미롭다.“자기 아내의 애인, 혹은 최소한 그와 비슷한 존재로 여겨왔던 인물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도피 여정을 유쾌하게 받아들일 남자는 없지 않을까.”고개가 끄덕여지는 의견이다. 하지만 그런 낭만적인 이유보다는 페르센이 주도한 엄청난 속도의 불편한 여행을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에 길든 뚱뚱한 루이 16세가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일 듯하다.―「episode 1. 앙투아네트 왕비를 향한 페르센 백작의 은밀하고 독한 사랑」중에서 피카소는 계단을 오르는 소녀에게 다가가 손목을 잡고 이렇게 말했다.“마드모아젤, 당신의 얼굴이 아주 흥미롭군요! 당신의 초상화를 그리고 싶습니다. 저는 피카소라고 합니다.”마리 테레즈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소녀로 피카소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피카소에게 왠지 끌렸다.프랑스에서 성인으로 인정받는 나이인 열여덟 살 생일날 밤 마리 테레즈는 피카소의 연인이 되었다.“사랑은 언어가 아니다. 사랑은 행동으로 표현된다.”피카소가 남긴 명언이다. 이 말을 실행에 옮기기라도 하듯 건강한 육체를 가진 마리 테레즈와의 격정적 사랑은 그의 예술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았다.그 당시에도 그 후에도 마리 테레즈는 피카소의 예술을 깊이 이해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도 않았다. 그런 그가 훗날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라는 흥미로운 증언을 했다.마리 테레즈는 피카소의 아이를 낳았다. 1935년 6월의 일이었다.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진 때로부터 7년만의 일이었다. 피카소의 부인 올가는 마리 테레즈의 임신을 빌미로 이혼을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어쩔 도리 없이 1955년 자신이 사망할 때까지 피카소의 아내 자리를 지켜야 했다.마리 테레즈가 출산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피카소의 마음이 갑자기 바뀌었다. 피카소의 마음은 왜 변했을까? 아마도 출산 후 육아에 몰두하는 두 번째 마리 테레즈에게서 ‘어머니’로서의 얼굴밖에 발견할 수 없게 된 탓이 아니었을까. 이후 피카소는 도라 마르(Dora Maar, 1907~1997)라는 이름의 이지적이면서도 희로애락의 감정 변화가 뚜렷한 여자와 뜨겁게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도라 마르를 만난 때는 1936년, 어느 카페에서였다. 당시 도라 마르는 스물아홉 살, 피카소는 쉰다섯 살이었다.― 본문 「episode 6. ‘여자’와 ‘성욕’을 연료 삼아 예술혼을 불태운 뒤틀린 천재 화가 피카소」중에서 수많은 혼외정사와 연애에도 불구하고 제니의 남편 랜돌프와 아들 윈스턴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었고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얼핏 자유분방하게 휘젓고 다니는 듯 보여도 그의 연애는 남편과 아들에게 든든한 후원이 되어주고 있었다.나는 남편 랜돌프가 오래 살지 못할 것임을 제니는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유력자들과 끈끈한 관계를 맺고 ‘의리의 아버지’가 될 남자를 여럿 두어 자식의 미래를 보장받게 하고 싶어 했던 게 아닌가 여긴다.제니는 훗날 영국 수상이라는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는 아들윈스턴의 재능을 굳게 믿고 응원했다. 그러나 소년 시절의 윈스턴은 획일적인 교육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실패한 탓에 전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성인이 된 후 윈스턴은 군인이 되었는데 군대에서의 성적도 평범해서 아버지 랜돌프를 한숨짓게 하는 일이 많았다. 윈스턴은 ‘아버지와 소원해져서는 안 된다’라는 어머니의 조언을 받아들여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편지를 주고받는 일을 꾸준히 지속했다. 그 덕분에 일찍 작고한 아버지와의 추억이 남았고 그것이 윈스턴에게 어느 정도 행복감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비록 병세가 점점 더 악화하여 대면하기 어려워진 친아버지 랜돌프보다 젊은 시절의 윈스턴에게 훨씬 구체적인 조언과 격려, 실질적인 도움을 준 사람은 엄마의 연인 킨스키 백작이었지만 말이다.― 본문 「episode 14. 죽은 뒤 200조각 난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불쌍한 뇌」 중에서
임장의 여왕이 알려주는 부동산 투자 전략
매일경제신문사 / 태재숙 (지은이), 김도사 (기획)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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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태재숙 (지은이), 김도사 (기획)
노동을 계속하지 않아도, 자본을 투입하지 않아도 자기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즉 일하지 않아도 생계가 유지되면 부자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인들도 월급을 모아 종잣돈을 만들어 투자에 관심을 갖고 소액부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안목과 스킬을 연마한다면, 자산을 형성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 다만 현실을 자기 주도적인 삶으로 설계하고 현실, 나, 직장을 객관화해야 하는 시각이 필요하다. 모든 사물을 보는 시각이 투자 유무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 시각의 전환이 되는 것이다. 나의 삶과 자산은 어느 누가 아닌, 내 책임이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더 심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직장인들도 충분히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적은 투자금으로도 도전할 수 있게끔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건넨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지금, 부동산 투자의 기본 원리를 알려주며 지금 이 시기에 꼭 가야 할 곳과 투자할 곳에 대한 실용적 정보를 안내한다.1장 | 부동산 투자 결코 어렵지 않다 부동산 트렌드 변화를 읽어라 직장인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투자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은 3년 후가 다르다 직장인,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이유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까? 부동산 투자는 시작이 반이고 처음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을 활용하라 2장 | 최소 자금으로 최고 자산을 공략하는 방법 부동산 투자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부동산 투자를 취미처럼 즐겨라 투자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라 나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라 부동산 투자를 위한 종잣돈 모으기를 시작하라 조세 완화 정책을 매수 타임이라 여겨라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3장 | 임장의 여왕이 알려주는 꼭 가야 할 곳과 사야 할 곳 미래가치 높은 영등포를 봐라 조망권의 대세인 압구정, 반포, 용산 광역 교통의 허브, 청량리를 눈여겨보라 수도권 GTX를 놓치지 마라 지금 좋은 곳보다는 앞으로 좋아질 지역을 찾아라 향후 살고 싶은 단지 딱 한 개만 뽑는다면? 입지 가치를 높이는 일자리와 핵심 교통망을 눈여겨보라 혐오 시설, 상권 시설이 주거 지역으로 터닝하는 곳을 눈여겨보라 집값 상승 선도 지역이면서 투기 지역이 아닌 곳을 놓치지 마라 4장 | 나에게 딱 맞는 물건 찾는 기술 다주택자, 1주택자, 무주택자, 각기 다른 전략을 적용하라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을 확인하라 비규제 지역에 분양권, 입주권을 눈여겨보라 부동산 공부와 현장 조사로 인사이트를 키워라 60대 이상은 월세 소득에 주목하라 거주와 투자를 분리하라 소형 평형에 주목하라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행동하라 서울 분양 재건축, 재개발은 로또 복권이다 5장 | 기본 원리만 알면 부동산 투자는 부의 추월차선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 하라 급매는 떨어진 만큼 안정적인 투자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시세를 파악하라 새롭게 교통이 좋아질 곳을 눈여겨보라 돈의 흐름으로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라 진입장벽이 높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지금이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에필로그 부동산 트렌드 변화를 읽고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라! 노동을 계속하지 않아도, 자본을 투입하지 않아도 자기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즉 일하지 않아도 생계가 유지되면 부자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인들도 월급을 모아 종잣돈을 만들어 투자에 관심을 갖고 소액부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안목과 스킬을 연마한다면, 자산을 형성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 다만 현실을 자기 주도적인 삶으로 설계하고 현실, 나, 직장을 객관화해야 하는 시각이 필요하다. 모든 사물을 보는 시각이 투자 유무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 시각의 전환이 되는 것이다. 나의 삶과 자산은 어느 누가 아닌, 내 책임이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더 심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직장인들도 충분히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적은 투자금으로도 도전할 수 있게끔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건넨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지금, 부동산 투자의 기본 원리를 알려주며 지금 이 시기에 꼭 가야 할 곳과 투자할 곳에 대한 실용적 정보를 안내한다. 서둘러 내 집 마련을 해야 함의 중요성과 이미 자산을 쌓았지만, 더 나은 입지로 나아가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한 방향 제시를 해줄 것이다. 우리가 물건을 살 때 시장, 대형할인점, 백화점에 따라 물건 품질이 다르듯이 부동산도 똑같다. 어느 위치의 어떤 물건이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부동산 매수 시 어떤 의사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 방향이 결정된다. 부동산 매입은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그것을 모르고 시장에 뛰어들면 이길 확률이 낮다. 부동산 시장은 2013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해서 2021년 현재까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이 시기에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1장에서는 부동산 투자에 앞서 실패 없는 투자를 위한 기본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기회가 있다고 격려해준다. 2장에서는 최소 자금으로 최고 자산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부동산 투자법을 가르쳐준다. 3장에서는 현재 투자하면 좋을 지역을 찝어주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별하는 눈을 길러준다. 4장에서는 부동산 물건을 찾을 때 각각의 현재 나이와 주택 소유 개수에 따른 차별적 방법이 있음을 알려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전반적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해와 원리에 대해 재차 강조한다.고통스러운 절약보다 합리적인 소비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절약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합리적 지출 통제가 필요하다. 또한 합리적인 소비는 습관이 아닌 능력이다. 가성비 좋은 상품을 사는 것은 소비 습관이 아닌 소비 능력이다. 구매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자기만의 기준부터 세운 다음,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부를 이루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생업을 기준으로 노후 대비,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한 발 한 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불평불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 내어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다.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다면 본인에 적합한 투자 목적을 정하라. 그러다 보면 수월하게 목표 수익률, 투자 기간 등이 정해질 수 있고 목표에 맞는 유망한 투자처를 찾을 수 있다. 정확한 목적이 없이 단순하게 돈을 벌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임장을 하다 보면 정작 좋은 물건을 만나게 되더라고 의사결정을 하지 못한다. 부동산을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대부분 사람들은 본인의 투자 목적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분재 교실
태을출판사(진화당) /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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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취미,실용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분재 입문 1)컬러 화보·모아심기 분재 2)컬러 화보·돌끼움 분재 3)머리말 1. 모아심기 분재 배식의 디자인 44예 만드는 방법의 비결 15포인트 동일 소재로 만드는 모아심기 사태 모아심기의 실제 관리의 포인트 모아심기의 다시 심기 즐기는 법 모아심기 분재 진단 2. 돌끼움 분재 배식이 디자인 23예 만드는 방법 비결 13포인트 돌기움의 실제 관리의 포인트 즐기는 법
도마뱀
민음사 /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옥희 옮김 / 199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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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옥희 옮김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갈매나무 / 군터 카르스텐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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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소설,일반
군터 카르스텐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력은 떨어져 가는데 공교롭게도 공부의 필요성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효율적으로 기억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 책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의 저자는 기억력 세계 챔피언으로서 고대 그리스로부터 이어받아 발전시킨 창의적인 기억 훈련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훈련법으로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기억력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보여주며 나아가 좀 더 효율적인 공부의 기술까지 안내한다. 뇌과학과 학습법 등 다양한 분야의 실험 결과에 근거를 둔 이 기억법은 복잡한 정보도 좀 더 쉽게, 좀 더 많이 기억하게 하는 힘을 선사할 것이다.추천의 글 탁월한 기억력을 결정짓는 조건 프롤로그 기억하는 것과 공부하는 것은 다르다 1부 기억력, 과학에게 묻다 scene 01 계열위치 효과를 활용하라 scene 02 ‘시간’과 ‘노력’에 약한 인간 본성 scene 03 점화가 필요한 순간 scene 04 결국 감정이 결정한다 scene 05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각성 상태 scene 06 기억을 방해하는 기억 scene 07 마음속에 숨어 있는 해결의 의지를 이용하라 scene 08 잠들기 몇 분 전에 일어나는 일 scene 09 뇌가 걸러내지 못하는 것 scene 10 “나는 얼마나 배우고, 또 빨리 잊어버릴까?” 2부 뇌가 좋아하는 창의적 기억 훈련 scene 11 우리의 뇌는 트랜스포머 scene 12 장기기억에 저장된 옛 정보를 이용하라 scene 13 상상력을 포장하는 법 scene 14 뇌는 이기적일수록 능력을 발휘한다 scene 15 우아한 가짜 논리 scene 16 뇌는 정보를 ‘장소화’한다 scene 17 생생한 이미지의 힘 scene 18 단기기억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scene 19 무작정 반복하지 마라 scene 20 간격 효과의 올바른 사용법 3부 빨리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뇌의 비밀 scene 21 기억은 구조를 좋아한다 scene 22 암기력을 확실하게 개선하는 도구 scene 23 기억을 돕는 마킹 vs 기억을 방해하는 마킹 scene 24 시공간적 기억력과 이미지 기억력 scene 25 길고 복잡한 텍스트를 장기기억으로 데려가는 기술 scene 26 제스처나 동작으로 암기율을 높인다 scene 27 단순한 그래픽의 힘 scene 28 비유가 필요한 순간 scene 29 특이한 장소가 발휘하는 효과에 주목하라 scene 30 규칙을 발견하는 뇌 4부 공부법의 재구성 scene 31 인위적인 기억에서 예술적인 기억으로 scene 32 나귀 다리를 건너는 법 scene 33 기억하기 좋은 스토리의 조건 scene 34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의 장점 scene 35 사람의 이름을 잘 못 외우는 이들을 위한 비책 scene 36 우아하게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 scene 37 당신이 유독 숫자에 약한 이유 scene 38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 두문자어 5부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scene 39 메타기억에 주목하라 scene 40 계획하는 능력이 왜 중요한가 scene 41 외국어를 배우기 전에 알아야 할 것 scene 42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scene 43 함께할 사람을 찾아라 scene 44 뇌는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scene 45 어떻게 읽을 것인가 scene 46 자극적이고 독특하고 색다르고 이상한 것 scene 47 지식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방법 scene 48 지식을 기록하는 것의 좋은 점 에필로그 공부가 쉬워진다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당신에게, 암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요즘 들어 기억력 감퇴를 느끼는 당신에게! 시간은 적게 들이고 오랜 시간 기억하게 해주는 천재의 기억법을 소개한다. 빨리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뇌의 비밀 공부하는 인류에게 생존 도구가 되어줄 기적의 암기법! 뇌가 좋아하는 창의적 기억 훈련,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배웠다는 사실만 기억날 뿐 그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 경험이 점점 늘고 있다면 학창 시절 ‘암기 과목’에 자신이 없었다면 나이는 계속 들어가는데 새로 배워야 할 게 많아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공부에는 역시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한번 배우면 잊지 않는 능력을 부러워한 적이 있다면 시간은 적게 들이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해주는 천재의 기억법을 제안한다! 우리의 기억력은 우리가 기억하는 방식에 달려 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이용한 독창적인 기억 훈련법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력은 떨어져 가는데 공교롭게도 공부의 필요성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효율적으로 기억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 책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의 저자는 기억력 세계 챔피언으로서 고대 그리스로부터 이어받아 발전시킨 창의적인 기억 훈련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훈련법으로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기억력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보여주며 나아가 좀 더 효율적인 공부의 기술까지 안내한다. 뇌과학과 학습법 등 다양한 분야의 실험 결과에 근거를 둔 이 기억법은 복잡한 정보도 좀 더 쉽게, 좀 더 많이 기억하게 하는 힘을 선사할 것이다. 디지털 치매라는 말이 흔해질 만큼 편리한 세상을 사는 덕에 우리의 기억력은 영 맥을 못 쓴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에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쉽게, 그리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팁은 정말 반갑다. 이 책은 기억력을 키워주는 창의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기억법을 응용해 보다 능동적인 학습을 하면 뇌에 더 많은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관심 있거나 알아둬야 하는 지식을 집중적으로 외우고 오래도록 기억하는 방법이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 김학진(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뇌과학 전공) 여키스-도슨 법칙(본문 37쪽), 자이가르니크 효과(본문 45쪽) 등 여러 연구 결과를 다루며 기억력 향상을 꾀하는 이들이 신경 써야 할 요소들을 설명하는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사용하여 드라마틱한 결과를 만들어낸 기억력 향상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우리가 모르고 있던, 혹은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운용하지는 못했던 공부법부터 신선하고 효율적인 암기법까지 두루 다룬다. 그뿐만 아니라 헷갈리는 정보들을 빨리 외울 수 있는 실용적인 팁, 독서의 기술, 함께 공부하고 기록하는 방법까지 학습 태도를 정비하는 데 도움이 될 내용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기억력 때문에 학습에 어려움을 겪어본 독자라면, 검색에 의존하는 두뇌를 스스로 기억하는 두뇌로 바꾸고 싶다면, 기존의 공부법을 해체하고 새롭게 효율적인 학습 체계를 쌓아가고 싶은 독자라면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에서 비법을 찾아보길 권한다. ▷▷ 이 책의 특징과 내용 “기억의 원리를 알면 학습 결과가 바뀐다.” 공부 습관을 바꾸는 완벽한 기억법! 학습한 내용을 일주일에 한 시간씩 복습하는 사람이 있다. 시험을 앞두고 밤을 새우며 ‘벼락치기’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같은 성적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보통은 후자가 머리 좋은 사람으로 여겨진다. 다른 사람은 오랜 시간 꾸준히 공부하여 얻은 성적을 하루 이틀 요령을 부려 얻어냈으니 말이다. 그런데 사실 진짜 재미를 보는 쪽은 전자이다.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르게 주기적으로 짧은 복습을 반복하는 것이 하루 이틀 전에 하는 벼락치기 공부보다 절대적인 시간을 덜 쓴다. 게다가 공부한 내용을 더 오랫동안 머릿속에 붙잡아둘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에서도 강조하는 ‘간격 효과(spacing effect)’이다(본문 103쪽). 시간 간격을 둔 분산 학습이나 훈련(운동 능력의 학습 과정)이 벼락치기 학습이나 훈련보다 장기적으로 기억하기 더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물론 이렇게 전문용어를 가져와 분석하지 않더라도 우리 모두 경험자이기 때문에 알고 있다. 하룻밤 공부한 내용은 결코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의 뇌는 그렇게 생겨 먹었다. 우리 뇌의 작동 원리를 파악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로 이 책은 단순히 요령을 익혀 속성으로 암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뇌의 원리를 파악하여 좀 더 수월하게 외우고 오랫동안 기억을 붙잡고 있는 법을 말해주는 책이다. 당연히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다. 머리보단 엉덩이로 하는 것이 공부라는 말이 있듯 말이다. 이러한 사실을 저자도 인정한다. 분명 ‘노력’과 ‘시간’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열쇠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무식하게’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에겐 같은 내용을 ‘다시’ 공부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기억력이 반드시 높은 성적, 빠른 이해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또 모든 학습이 암기를 요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시험을 볼 때 분명 잘 이해했던 내용인데 용어가 떠오르지 않아 쩔쩔매는 상황, 혹은 모든 선택지가 언뜻 보기엔 틀리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세부 사항을 살짝 꼬아놓은 문제에 맞닥뜨린다면? 기억력이 아쉬워지는 순간은 이뿐만이 아닐 것이다. 논리를 파악할 필요도 없는 단순한 내용을 오랫동안 붙들고 암기한다면 그 때문에 낭비되는 시간은 어쩔 것인가. 누군가는 자잘한 정보 따위는 머릿속에 쏙 집어넣고 깊은 이해가 필요한 내용으로 이미 진도가 넘어가는 판국에 나만 똑같은 대목을 반복 또 반복해서 외우고 있는 상황이라면? 역시 유쾌할 리 없다. 창의력과 상상력이 우대받는 요즘 세상에도 여전히 기억력의 가치를 외면할 수 없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빨리 외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다면 학습의 부담은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저자 군터 카르스텐은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는 잘된 기억 훈련이 학습 능률을 눈에 띄게 끌어올릴 수 있음을 다양한 기억법과 학습 전략을 통해 보여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다양한 기억법은 궁극적으로 만족스러운 시험 결과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비법을 전해줄 것이다. “뇌를 활성화하고 기억력을 향상하라!” 천재의 기억법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뇌에 주목하는 사람들,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담고 있는 기억법은 써먹기 좋은 두뇌 활용법이 될 것이다. 사실 입시, 취업,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만 기억력을 향상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공부가 잘 안 될 때마다 나이를 탓하고, 감퇴된 기억력을 탓했던 독자라면, 미디어에서 한번 보면 모든 것을 수월하게 외우는 천재들을 보고 부러워한 적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효율적인 기억법에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추상적인 정보라면 먼저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뇌는 구체적인 정보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보를 좀 더 명료하게 변형시킨다면 뇌의 능률이 올라가게 될 것이다.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시각화하는 것이다. 문자 정보라도 마음의 눈으로 보고 이미지를 떠올려야 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또한 규칙적으로 활용했던 방법이다(3부 ‘빨리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뇌의 비밀’ 참고). 기억력을 끌어올리는 데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다른 요소는 ‘상상력’이다. 딱딱한 정보라면 상상력으로 포장해야 한다. 논리 구조가 없다면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고, 빗대어 표현할 수 있는 다른 정보를 찾아내야 하며, 학습 정보를 자신과 관련된 정보로 탈바꿈시켜야 한다. 필요하다면 이야기를 직접 창작할 필요도 있다(4부 ‘공부법의 재구성’ 참고). 과거엔 기억술을 마스터한 사람을 ‘기억의 예술가’라고 불렀다. … 예술가라는 개념은 당시도 지금도 같은 의미이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놀라운 사고 이미지의 미학을 탄생시키는 사람! 창의력과 상상력은 탁월한 기억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학습 비법들을 직접 시험해보면 당장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것이다. ━ 라인홀트 클리글(포츠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라이프니츠상 수상자) 모두가 기억력 천재의 경지에 오를 필요는 물론 없다. 그러나 적어도 오랜만에 우연히 마주친 친구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난처한 상황이나 중요한 지시 사항을 놓쳐 경위서를 쓰는 불상사는 피해야 하지 않겠는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저자의 두뇌 훈련법을 터득하여 스마트한 두뇌를 만들고 그로 인해 건망증으로부터 해방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바란다. “신뢰할 수 없다면 ‘방법’이 아니다.” 과학적이며 실용적이고 또 창의적인! 이 책의 저자 군터 카르스텐은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지능이 특출난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멘사의 회원이다. 이러한 정보를 접한 누군가는 의문을 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비범한 사람이 알려주는 기억력 훈련법은 머리 좋은 사람들이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아닐까’ 하고 말이다. 그러나 저자가 밝히는 비법의 대다수는 분명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것들이다. 저자는 누구나 훈련을 통해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를 곁들여 설명한다. 벼락치기의 비효율성과 ‘간격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한 실험 결과를 예로 든다. 미국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실험에서는 대학생들을 두 집단으로 나눈 뒤 첫 번째 집단은 한 번에 10분 동안 문제를 풀게 했고, 두 번째 집단은 1주 간격을 두고 5분씩 문제를 풀게 했다. 1주 후와 4주 후 이들이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를 측정한 결과, 이른바 분산 학습을 시킨 두 번째 집단이 더 많은 내용을 기억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통해 저자는 규칙적인 학습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알려준다. 나아가 일주일에 네 번 30분씩 단어를 외우는 쪽이 시험 전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네 시간 동안 달달 외우는 쪽보다 훨씬 성공률이 높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인다.(본문 105쪽) 여러 번 나누어 공부를 하면 그 학습 횟수만큼 우리의 뇌는 계속 활성화된다. 그리고 우리의 뇌는 이런 규칙적인 활성화를 학습 사이의 빈 시간에 학습 내용을 무의식적으로 처리하라는 신호로 해석한다. 결국 이런 추가 활동 덕분에 실제 학습하는 시간이 벼락치기로 공부할 때보다 훨씬 줄어든다.(본문 104쪽) 탄탄한 텍스트와 재기발랄한 감각으로 실용적 글쓰기의 전범을 보여주는 저자는 또한 강연과 일상에서의 생생한 일화를 풍부하게 실었다. 이를테면, 그가 강의에서 참석자들에게 5분을 주고 전화번호를 외우게 한 적이 있다. 마스터 시스템(숫자와 자음을 하나씩 짝지어 많은 숫자를 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코드화 방식의 암기 시스템)을 가르치기 전과 후의 변화를 밝히는데, 전화번호를 한두 개밖에 못 외우던 참석자들도 숫자의 추상성을 줄여주는 마스터 시스템을 통해 대여섯 개를 외웠다며 실제 사례를 밝힌다. 또 저자에게 기억법을 배운 여덟 살짜리 딸, 키워드 방법과 장소법 등을 이용해 옥스퍼드 사전을 통째로 외운 58세 남성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저자의 기억법 및 학습법이 연령을 초월하여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와 같은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은 한층 더 재미있고 쉽게 저자가 설명해주는 기억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초두 효과와 최신 효과계열로 제공된 정보, 다시 말해 차례차례 제공된 정보는 똑같이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니라 위치에 따라 더 잘 기억되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이 있다. 이런 기억 현상은 지난 몇십 년 동안 과학적으로도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이 효과는 초두 효과(primary effect)와 최신 효과(recency effect)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초두 효과란 처음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제시된 정보보다 기억에 훨씬 더 큰 영향을 주는 현상을 뜻하며, 최신 효과란 반대로 나중에 제시된 정보를 더 잘 기억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시간 노력 원리충분히 집중하지 않은 채로 우리의 뇌세포를 모두 활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오랫동안 책을 붙들고 있다 하더라도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더구나 실험 결과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딴 곳에 팔린 정신을 다시 학습 주제로 되돌려 완전히 집중하기까지 약 15분이 필요하다고 한다. 결국 감정이 결정한다•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학습을 시작하지 마라. 일단 음악이나 운동, 재미난 책, 몇 분의 TV 시청으로 기분을 푼 다음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그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공부를 할 때마다 시작하기 전에 몇 분 정도의 시간을 내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보자.•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신이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한 후에 시작하라. 학습을 다 마쳤을 때 돌아올 긍정적인 결과를 상상하라.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다산4.0 / 김덕문 지음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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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덕문 지음
국내 최초로 100여 건의 경매 사례를 수록해 경매의 기초이론부터 빌라, 아파트, 상가, 빌딩 등 부동산 유형별, 상황별로 정리한 실전투자 지침서다. 이 책에서 공개하는 청개구리 경매법이란, 무엇이든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처럼 남들이 기피하는 건물의 가치를 찾는 역발상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이 역발상을 이용해 무수한 경쟁 없이 이익을 냈고, 덧붙여 내 돈을 회수하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인 ‘0원 경매법’을 창안했다. 이 책에는 다른 곳에선 절대로 볼 수 없었던 알면 돈 되는 알짜 정보와 초보자는 물론 프로 경매사를 꿈꾸는 경매투자자도 현장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싸게 사기-되팔기-세주기’ 노하우가 가득하다. 장차 쏟아질 경매 물건에서 저평가된 옥석을 가리는 방법, 돈 걱정 없이도 경매할 수 있는 방법 등 청개구리 역발상 경매법을 통해 위기에서 부자가 될 기회를 잡자. 들어가는 말 청개구리 경매법 200% 활용하기 Intro 1시간에 어보는 기초 경매 이론 벼락치기! 도움닫기 | 내 돈 안 들이고 집 만드는 비결, “역발상 경매”! STEP1 | 경매물건 검색하기 STEP2 | 임장: 현장 방문 및 조사하기 *신의 한 수 1 외부에서 보고 내부구조를 알 수 있는 방법 STEP3 | 경매 입찰하기 STEP4 | 점유자 명도하기 *신의 한 수 2 명도를 잘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노하우 *신의 한 수 3 점유자 형태별 명도 전략 *신의 한 수 4 가압류가 많으면 명도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STEP5 | 낙찰 부동산 마무리하기 *신의 한 수 5 경매 대출을 활용해 ‘공짜 집’을 마련하는 방법 Part 1 청개구리의 빌라 공략하기 1 반지하 빌라라도→역세권이면 인기짱! ? 0원경매 성공 2 시끄러운 1층 빌라라도→상가로 바꾸면 OK! 3 1층 빌라라도→언덕지형이면 2층 효과 ? 0원경매 성공 4 계단 많은 탑층 빌라라면→조망부터 살펴라 ? 0원경매 성공 5 밖에선 안 보이는 확장 공간이 있다면 →가치 상승 ? 0원경매 성공 *신의 한 수 6 요즘 유행하는 신축빌라들에 대한 유의사항 6 감정가가 낮아도→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빌라 ? 0원경매 성공 7 재매각 되는 빌라 중에도→안전한 물건이 있다 8 도면에는 없어도→보너스 공간이 있는 빌라 ? 0원경매 성공 9 오래된 빌라라도→대지지분이 큰 빌라면 주목! 10 대지지분이 작아도→전용면적이 크면 합격! 11 지분경매 빌라라도→구분소유적 공유관계면 안전하다 ? 0원경매 성공 12 과태료가 나와도→저가로 매입하면 문제없는 근린생활시설 ? 0원경매 성공 13 좌·우 호실이 바뀌었어도→전용면적이 비슷하면 OK! ? 0원경매 성공 14 주변이 다 거기서 거기라도→공원 옆 빌라는 다르다 ? 0원경매 성공 15 공장 밀집 지역일수록→공실률이 적다 ? 0원경매 성공 *신의 한 수 7 이런 지역의 빌라도 주목해보라 ★절대 실수하지 마세요! Part 2 청개구리의 오피스텔 공략하기 16 서울을 벗어났어도→역세권이면 수익률 우수! ? 0원경매 성공 17 지하철역에서 멀어도→관리가 잘됐다면 Good! 18 감정가가 옛날 거라면→현 시세와의 차익을 노려라 19 쓰리룸이라도→원룸, 투룸만큼 임대가 잘 된다 *신의 한 수 8 하우스메이트식 임대 놓는 방법 20 업무용 오피스텔이라면→그곳이 업무 밀집지역인지 살펴라 21 고시원 같은 오피스텔이라도→위치가 좋으면 해결! ? 0원경매 성공 22 월세만 받기 아깝다면→게스트하우스로 변신 가능 *신의 한 수 9 피트니스 스튜디오로 활용하기 23 오피스텔 부자가 부럽다면→땡처리 미분양 오피스텔을 노려라 *신의 한 수 10 낙찰받기 쉬운 타이밍은? 24 리스크가 높은 특수물건이라면→옥석을 가려내라 ? 0원경매 성공 *신의 한 수 11 특수건물 저는 이렇게 해결했어요 ★절대 실수하지 마세요! Part 3 청개구리의 아파트 공략하기 25 애물단지 중대형 아파트라도→수도권 인근에 있으면 인기짱! ? 0원경매 성공 26 유동인구가 많아 시끄럽다면→상가 및 사무실 용도로 최적! 27 1층 아파트라도→언덕지형이면 2~3층 효과! ? 0원경매 성공 *신의 한 수 12 1층 아파트를 어린이집으로 활용하기 28 경매기록에는 없어도→숨은 보너스 공간이 있는 아파트 ? 0원경매 성공 29 오래된 아파트라면→저가로 매입해서 리모델링을! 30 비선호물인 주상복합 아파트라도→역세권에 있으면 선호 31 전망이 좋아도→조망권 프리미엄이 반영 안 된 물건이 있다 32 귀농을 원해도 시골이 불편하다면→수도권의 한적한 아파트를! 33 나홀로 아파트라도→주변 시세가 비싸면 인기짱! ? 0원경매 성공 *신의 한 수 13 낙찰 받은 부동산을 비싸게 파는 방법 34 인기가 좋은 곳이면→여러 물건이 동시에 진행될 때를 노려라 *신의 한 수 14 감정가를 무조건 신뢰하면 안 되는 이유 ★절대 실수하지 마세요! Part 4. 청개구리의 상가 및 공장 공략하기 35 등기부등본상 지하라 해도→1층인 지하상가가 있다 36 지하층 상가라도→위치가 좋으면 매매하기 쉽다 37 지하상가라면→1층에 별도의 출입구가 있는지 확인하라 38 2층이라도 1층과 연결시키면→수익률이 높아진다 39 인테리어에 투자를 많이 한 상가면→재계약이 수월하다 *신의 한 수 15 상가를 소호텔로 만들기 40 장사 잘되는 상가라도→지켜보다 경매에 나올 때를 노려라 *신의 한 수 16 주변에 이미 입점한 점포로 상권을 파악하는 법 41 알박이 상가면→기존 상인이 다시 매입할 수밖에 없다 42 수요가 적은 단지 내 상가라면→소액투자자에게 안성맞춤 43 대단지 내 상가라도→두터운 수요층으로 투자 가치가 높다 *신의 한 수 17 재개발·재건축 되는 대단지 아파트 상가에 대한 착각 44 도로가 없는 땅에 있어도→건축허가를 받았다면 반드시 매입! 45 4층 이상의 고층상가라도→역세권에 있으면 공실률이 낮다 46 개인에겐 인기 없어도→기업에겐 인기만점인 아파트형 공장 *신의 한 수 18 상가 투자 성공의 열쇠, 우량 임차인 유치 방법 ★절대 실수하지 마세요! Part 5 단독 및 다가구주택 공략하기 47 허름하더라도→저가에 매입해 리모델링만 하면 새집으로! 48 오래된 다가구주택이라면→여러 개의 원룸으로 개조 *신의 한 수 19 주택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 1.회사 사무실로 변신 2.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변신 3.수익성 높은 점포로 변신 4.어린이집으로 변신 5.게스트하으스로 변신 6.고풍스러운 개량 한옥으로 변신 7.친환경 그린홈으로 변신 8.벽화로 꾸미기 49 비교대상이 적은 고급단독주택은→실제보다 높은 감정 가능 *신의 한 수 20 호화주택의 취득세 중과세를 조심하라 50 지방의 전원주택이라도→서울과 접근성이 좋으면 Good! 51 쓰러져가는 미등기 무허가 주택이라도→‘개축’하면 가치 상승 ★절대 실수하지 마세요! 부록_ 0원경매가 보이는 우수지역 HOT 12 나가는 말“부동산 전문가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알면 돈 되는 청개구리 역발상 부동산 경매 투자법“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각종 규제로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부동산 투자와 소박한 내 집 마련의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기회를 발굴하는 청개구리 같은 부동산 경매 투자법이 있다.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는 국내 최초로 100여 건의 경매 사례를 수록해 경매의 기초이론부터 빌라, 아파트, 상가, 빌딩 등 부동산 유형별, 상황별로 정리한 실전투자 지침서다. 이 책에서 공개하는 청개구리 경매법이란, 무엇이든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처럼 남들이 기피하는 건물의 가치를 찾는 역발상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이 역발상을 이용해 무수한 경쟁 없이 이익을 냈고, 덧붙여 내 돈을 회수하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인 ‘0원 경매법’을 창안했다. 이 책에는 다른 곳에선 절대로 볼 수 없었던 알면 돈 되는 알짜 정보와 초보자는 물론 프로 경매사를 꿈꾸는 경매투자자도 현장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싸게 사기-되팔기-세주기’ 노하우가 가득하다. 장차 쏟아질 경매 물건에서 저평가된 옥석을 가리는 방법, 돈 걱정 없이도 경매할 수 있는 방법 등 청개구리 역발상 경매법을 통해 위기에서 부자가 될 기회를 잡자. 출판사 리뷰 10년간 1,300채 경매 성공 신화! 400채 ‘0원 경매’ 부동산 전설! 대한민국 대표 경매 마스터 김덕문의 내 돈 한 푼 안 들이고 집 만드는 “청개구리 경매법!” 성공적인 경매의 척도는 원하는 물건을 얼마나 많은 시세 차익을 내고 낙찰받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에는 최저가는커녕 오히려 시세보다 비싼 값에 물건을 낙찰받는 부동산 호구들이 넘쳐나고 있다. 도대체 왜 경매 물건을 시세보다 비싸게 주고 낙찰받아야 하는가? 왜 남들 보기에도 좋은 물건에만 관심을 가지는가? 나에게 좋은 물건은 모두에게 좋은 물건이다. 이런 물건은 아무리 저렴하게 나와도 월급쟁이가 가진 소액으로는 낙찰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만약 낙찰을 받는다고 해도 이런 물건으로는 수익을 내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남들보다 싸게 낙찰받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는 전문가들 중에서도 최고수들만 활용하는 역발상 경매법을 경매 초보도 도전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책이다. 10년간 1,300채의 경매 물건을 낙찰받고, 그중 400채를 내 돈 한 푼 안 들이는 0원 경매로 얻은 경매 마스터 김덕문 저자는 전문가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특급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공개했다. 겁 많은 초보 경매자도, 백전노장 프로 경매사도 당장 활용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쓴 무삭제 ‘실전 경매 X파일’ 낱낱이 공개! ‘청개구리 경매법’이란 뭐든지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처럼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물건의 가치를 보는 역발상 경매법이다. 그중 청개구리 경매법의 꽃이라 불리는 ‘0원 경매법’은 남들보다 빨리 내 돈을 회수하기 위한 공략법이다. 이 책은 겁 많은 초보자는 물론 프로 경매사를 꿈꾸는 사람들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매 이론의 기초부터 부동산 유형별, 상황별 공략법까지 모든 걸 담아냈다. 특히 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0원 경매법’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특급 노하우다. 저자는 지금까지 현장을 뛰어다니며 보고, 느끼고, 깨달은 모든 정보를 100여 건의 실전 투자 사례 위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 및 공장 단지, 다가구 주택까지 부동산의 A to Z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자세히 분석하고, ‘싸게 사기-되팔기-세주기’의 노하우를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투자가 유망하다고 판단되는 [0원 경매가 보이는 우수 지역 HOT 12]를 선정해 독자들이 경매 투자의 가이드로 삼을 수 있게 했다. 국내 최초로 경매 도서 중 최다 실전 사례 100여 건 수록! 국내 최고의 경매 마스터가 추천하는 우수 지역 12곳 선정! 청개구리 역발상 경매는 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경매법이다. 남들은 기피하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부동산 물건 중에서 돈 되는 부동산을 찾는다. 이 책에서 특별 전수하는 내 돈 한 푼 안 들이고 부동산을 소유하는 ‘0원 경매법’은 저자의 기발한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 누군가는 피땀 흘리며 얻은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이 아깝지 않느냐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경매의 기쁨을 모두가 함께 누리길 원한다. 돈 없는 월급쟁이도, 초보 경매투자자도, 프로경매사를 꿈꾸는 투자자도 이 책 한 권이면 1년에 5채 낙찰이 가능하다. 이 책은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의기소침해진 초보 투자자들에게 한 줄기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저는 지난 10년간 청개구리식 역발상을 통해 1,300채 이상의 물건을 낙찰받았고, 그중 내 돈 한 푼 안 들이고 마련한 집이 400채 정도 있습니다. 낙찰 건수의 약 3분의 1을 0원 경매로 얻었다고 보면 되죠. 믿기지 않는 숫자라고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다른 어떤 프로 경매사보다도 월등한 기록이라 자부합니다.남들은 제가 0원 경매로 400채의 집을 샀다고 하면 믿지 않습니다. 아마 이 책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0원 경매(공짜 집)’가 정말 가능하냐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돈이 없어도, 저처럼 튼튼한 두 다리와 남들보다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열정, 그 열정을 이루려는 노력만 있다면 1년에 집 5채 낙찰이 현실화 될 수 있습니다.- 「Intro 1시간에 어보는 기초 경매이론 벼락치기!」중에서 부동산 일반 매매나 경매시장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지하층 빌라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특히, 반지하층 구옥(빨간 벽돌집)들은 경매시장에서도 잘 팔리지 않아 계속해서 유찰을 거듭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에서는 반지하층 빌라나 옥탑방 등도 가릴 것 없이 집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주변 1층 빌라보다 조금만 저렴하게 세를 내놓거나 특히 전세로 임대를 놓으면 금방 계약이 이루어지죠.- 「Part1 청개구리의 빌라 공략하기」중에서
지혜의 심리학 (10주년 기념판)
진성북스 / 김경일 (지은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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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경일 (지은이)
나의 잠재력을 찾는 생각의 비밀코드! 출간 이후 지난 10년간의 감사와 진심을 담은 『지혜의 심리학 10주년 기념판』은 대한민국 최고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생각의 원리에 대해 직접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명쾌한 논리를 통해 우리의 생각을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지난 10년간 김경일 교수는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시작으로 그동안 갑갑한 생각의 벽과 마주하고 있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생각의 원리를 풍부한 생활 속의 사례들과 함께 제시해왔다. 이번 10주년 기념판에서도 어김없이 저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간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불안, 인지적 구두쇠, 고착, 제한성으로 생각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고, 동기, 창의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혜로운 사람, 행복을 얻는 원리를 들려준다. 모든 결과의 시작점에 있는 원인에 주목하여,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참된 지혜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할 것이다.10주년 기념 특별서문 프롤로그 행복을 찾아 떠나는 인지심리학으로의 여행 제1장 우리는 종종 착각하고 오해한다 -생각의 오류와 작동 원리 1. 불안 - “매는 먼저 맞는 게 낫다!” - 불안을 극대화하는 불확실성과 모호함 - 인간이 가장 원치 않는 상태 2. 인지적 구두쇠 - ‘뇌’는 부지런하지만 ‘사고’는 게으르다 - 복잡한 건 싫어 3. 고착 - 인간은 변화를 싫어한다 - 앉아서 당하는 게 더 낫다? 4. 멀티태스킹에 대한 착각 - 우리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할까? - 1만 원과 1만 원짜리 영화표의 차이 -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더 잘될까? 5. 생각을 꺼내지 못하는 습성 - “왜 그때 그 생각을 못했을까?” - 레이저로 암세포를 제거하려면 - 생각을 물건으로 만들라 6. 합리성 - 타고나는 부정적 정서 vs. 노력해야 얻는 긍정적 정서 - 인간은 도대체 무엇을 판단하는가? 7. 후회 - ‘후회 없는’ 결정이 만족을 준다는 착각 - 비교가 만드는 후회, 대상 자체가 주는 만족 - 흥분한 상태에서는 결정을 삼가라 8. 판단의 함정 - 알레의 역설 - 선택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 고품질 비싼 브랜드 vs. 보통 품질 값싼 브랜드 - 생생함의 노예가 되는 인간 - 도박사의 오류 - 뜨거운 손 오류 - ‘50% 할인’에 흔들리는 인간 - 의견 없음도 의견이다 9. 컴퓨터 vs. 인간의 지능 - 기억과 평가 - 과테말라에서 7번째로 큰 도시의 이름은? 10. 보다 더 간편한 방법 - 휴리스틱이란? - 광화문에서 덕수궁으로 가는 방법은 모두 몇 가지? Thinking Point 적성 찾기 제2장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동기의 두 얼굴, 접근과 회피 1. 동기의 방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동기와 만나다 - 히긴스이론 - 무관심의 전염은 동기가 막고 강한 동기는 무관심도 흡수한다 TIP 학기 초와 학기 말 실험의 결과는 왜 달랐을까? 2. 접근동기와 회피동기 - 잡아당기는 접근동기, 밀어내는 회피동기 - 상품권을 ‘받는’ 게임과 ‘뺏기는’ 게임 3. 접근과 회피가 만드는 정서 차이 - 기쁨과 슬픔 vs. 안도와 불안 - 행동을 결정하는 정서 - 반작용의 정서가 지닌 엄청난 힘 4. 시간과 상호작용하는 접근과 회피 - 업무평가는 평가주기에 따라 달라진다 - 접근동기는 어디에 유용할까 - 회피동기는 어디에 유용할까 5. 사고유형과 상호작용하는 접근과 회피 - 접근동기는 숲을, 회피동기는 나무를 보게 한다 6. 공간과도 상호작용하는 접근과 회피 - 접근동기는 상상력을, 회피동기는 치밀한 완성을 돕는다 7. 접근은 넓히고 회피는 좁힌다 - 모험적인 접근동기, 돌다리도 두드리는 회피동기 - 좁힐 때와 넓힐 때 8. 비교는 회피동기, 새로운 것은 접근동기 - 비교 우위 vs. 질적인 차이 9. 동기의 잘못된 만남은 편향과 오류를 낳는다 - 자극-반응 호환성과 스트룹 효과 - 테니스 선수는 배드민턴도 잘 칠까? 10. 실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익숙한 일을 방해하는 회피동기 - 며느리가 명절에 손을 잘 다치는 이유 11. 접근동기는 언제나 좋기만 할까? - 포기를 쉽게 만드는 접근동기 - 규정 위반을 못 보게 하는 접근동기 12. 칭찬의 힘 - 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 - 한 번에 두 번의 칭찬 - 결국 칭찬은 3가지다 13. 리더가 알아야 할 동기 - 자기계발서의 한계 - 동장급 시장 - 엄마는 회피동기, 아빠는 접근동기 -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는 요절하는 아버지? - 성취보다는 방지에 민감한 사회 - 좋은 롤모델보다 회피동기 차단이 먼저인 이유 - 30분이나 vs. 30분밖에 Thinking Point 일기 쓰기 제3장 생각이 인생을 좌우한다 -창의성은 동기, 정서, 인지의 결합 1. 은유와 추상에서 나오는 창의 코드 - 창의성은 무엇인가? - 창의적 사고의 원동력, 유추 - 어린 시절의 은유 연습, 성인기에 발휘되는 유추 - 사전과 사교육에는 없는 은유 - 은유는 정서를 만든다 - 은유와 추상적 사고의 힘 - 배양기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 통찰 - 우리는 비창의적 혹은 창의적이다 2. 창의적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성되는가? - 창의적 생각은 없는 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 - 창의적 아이디어를 ‘꺼내는’ 습관과 환경 - 아이디어 생성의 에너지, 접근동기 - 창의와 혁신을 위한 공손함 - 조직을 이타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3. 창의적 아이디어의 실행과 완성 - 아이디어의 실행과 언어의 상관관계 - 전국모의고사 상위 0.1%의 비밀 - 설명할 수 없으면 아는 것이 아니다 - 질문의 힘 - 회피동기로 나무를 봐야 할 때 - 창의와 조삼모사 4. 창의성을 발견하는 안목이 더 중요하다 - 창의적인 사람은 골칫덩어리? - 창의적인 사람보다 더 중요한 것 - 우리는 창의적인 것을 알아볼 수 있는가? Thinking Point 똑똑해지기 제4장 행복의 비밀을 풀다 -생각으로 행복을 ‘만드는’ 방법 1.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의 양은? - 돈은 불행을 막아줄 뿐 - 돈은 왜 종종 역효과를 낼까? - ‘제목 없는’ 돈은 불안 완화제 2. 행복은 관계에서 온다 - 미래를 위해 현재를 무시하는 어리석음 - 관계의 어려움 3. 행복은 느끼는 것 -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늘려라 4. 행복은 기억이지만, 기억이 아니어야 한다 - 시간의 지배를 받는 기억 - ‘경험’과 ‘기억’은 별개의 문제 5. 행복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 - 행복한 삶의 세 가지 측면 - 행복은 만들어진다 Thinking Point 행복을 방해하는 ‘비교’ 에필로그 생각의 주인이 될 것인가, 방관자가 될 것인가 - 주“생각 하나로 행복과 불행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 10주년 기념판으로 새롭게 만나는 ‘인지심리학의 지혜’! 생각의 원리에 대한 탐험으로 생각의 힘을 길러온 『지혜의 심리학』이 어느새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저자는 범람하는 자기계발서만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원하는 것을 얻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해왔다. 그리고 이 책, 『지혜의 심리학』을 통해 모든 결과의 시작점에 있는 원인(Why)을 주목했다. 물고기를 잡는 법을 익힌 이가 평생 물고기를 낚을 수 있듯이,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활용하면 누구라도 의도한 바를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 인간을 이해하려면 우선 생각을 알아야 하고, 생각을 파악하려면 생각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성향을 이해하여야 한다. 즉 무엇이 생각에 근본적인 영향을 주는가? 저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간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불안, 인지적 구두쇠, 고착, 제한성으로 생각의 법칙에 대한 여행을 시작으로 동기, 창의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친 다음 최종 목적지인 지혜로운 삶, 행복을 얻는 원리를 들려준다. 다시 한 번, 독자들은 『지혜의 심리학』을 통해 근본적인 변화는 어디서부터 왜? 시작해야 되는지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매일 반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자신을 지혜의 길로 안내하는 탁월한 삶의 처방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Why 없이 How만을 편식하고 있다 생각에 관해서 인간은 여전히 이기적이고 이중적이다. 깊은 생각을 외면하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인생에 있어서 근본적인 변화를 애타게 원하기 때문이다. 서점의 가장 좋은 위치를 자리 잡고 있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보내는 달콤한 유혹을 이겨내기란 여전히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과연 몇이나 자기계발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에 근본적인 변화와 개선을 가질 수 있었을까? 불편하지만 진실은 ‘결코 없다’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은 크게 어떻게(how)와 왜(why)로 나눌 수 있다. 가령, 새로 산 스마트폰을 사용하려면 개별 기능들에 어떻게 들어가고 버튼을 어떻게 눌러야 하며, 어떻게 다른 기능으로 이동하는지 등 수많은 How와 관련된 생각들을 해야 한다.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두뇌를 쓰기 위해서는 How를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가끔 장비가 고장이 날 때가 있다. 정교한 장비일수록 고장은 더 쉽게 발생한다. 충전이 완료되었음에도 켜지지 않는 스마트폰 앞에서 우리가 난감함을 느끼듯이 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그 이상, ‘왜’이다. 이 ‘켜짐 불능’의 상태를 만들 수 있는 원인, 그리고 원인을 만들어 낸 또 이전의 원인들은 그야말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라고 생각하면 ‘왜냐하면’이라는 답이 태어나고, 이는 다시금 더 이전의 원인에 대한 질문인 또 다른 ‘왜’와 그에 따른 ‘왜냐하면‘들을 낳는다. 무수히 많은 원인과 결과들의 관계, 즉 우리가 인과관계라고 부르는 것들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우리는 고장 난 스마트폰을 고치거나 더 나아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무엇이든 단순하게 사용만 할 수 있는 사람과 그것을 이루는 인과관계를 알고 고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 둘 중 우리는 당연히 후자가 되고 싶어 한다. 인지심리학으로 만나는 지혜의 실마리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이때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았던 다양한 How들만 가지고는 이해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는 어려움들에 자주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이 How들을 이해하고 연결시켜 줄 수 있는 Why에 대한 대답을 지녀야만 한다. 『지혜의 심리학』은 바로 이 점을 우리에게 알려주어 왔다. 이 책은 ‘이런 이유가 있다’로 우리의 관심을 발전시켜 왔다. 그리고 그 이유들이 도대체 ‘왜’ 그렇게 자리 잡고 있으며 왜 그렇게 고집스럽게 우리의 생각 깊은 곳에서 힘을 발휘하는지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었다. 그동안 『지혜의 심리학』은 국내 최고의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가 생각의 원리에 대해 직접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명쾌한 논리로 수많은 독자들을 지혜로운 인지심리학의 세계로 안내해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새로운 독자들에게 참된 도전과 성취에 대한 자신감을 건네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I am Going 나는 간다
아가페북스 / 대니얼 애킨 & 브루스 애시포드 지음, 김태곤 옮김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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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애킨 & 브루스 애시포드 지음, 김태곤 옮김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가는 삶’을 살도록 촉구한다. 전 세계로 가든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가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서 나아가기를 간절히 권한다. 약 2천 년 전 평범한 사람 열한 명으로 시작된 운동이 하루 만에 3천 명 이상으로 늘었다. 그 다음 3백년 안에 3천만 명 이상으로 확산되었다. 이 경이적인 수효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났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갔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들었다. “가라”고 그가 말씀하셨다!추천의 글 서문 1. 나는 간다 2. 나는 간다 … 교회와 함께 3. 나는 간다 … 이웃에게 4. 나는 간다 … 열방으로 5. 나는 간다 … 일터로 6. 나는 간다 … 직업을 활용하여 7. 나는 간다 … 어디든 주약 2천 년 전 11명으로 시작된 운동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대니얼 애킨과 브루스 애시포드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가는 삶’을 살도록 촉구한다. 전 세계로 가든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가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서 나아가기를 간절히 권한다. 약 2천 년 전 평범한 사람 열한 명으로 시작된 운동이 하루 만에 3천 명 이상으로 늘었다. 그 다음 3백년 안에 3천만 명 이상으로 확산되었다. 이 경이적인 수효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났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갔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들었다. “가라”고 그가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더러 만민에게 가서 세례를 주고 제자로 삼을 것을 명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와 매일 접촉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고, 그분 안에서 사는 삶을 경험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들에게 가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약 30억의 사람들이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좋은 소식을 들어보지도 못했다. 수많은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법을 들어보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향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단지 몇몇 그리스도인들더러 그들에게 가라고 명하지 않으신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들에게로 가라고 명하신다.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아들을 닮아가게 하는 과정을 시작하신다(롬 8:29). 우리가 그분의 아들을 닮아가는 과정은 매일 진행되며(고후 4:16), 우리의 존재 전체와 결부된다(롬 12:1).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 개인적인 신앙과 교회활동을 형성할 뿐 아니라, 우리의 가정생활과 일터 그리고 이웃과 지역사회에서의 언행과도 연결되기를 원하신다. … 예수님의 사명은 유일무이했다. 예수님의 핵심 사역(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속죄)은 우리가 모방할 수 없다. 그러나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예수님이 행하신 방식은 우리가 본받을 수 있다. _ 1. 나는 간다 중에서 현재 지구에서는 왕이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시다. 성경은 교회를 그의 몸이라 지칭한다. 교회는 성령으로부터 활기와 힘을 얻는 놀라운 유기체다. 교회는 주님의 생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주님의 관점을 지닐 수 있다. 이웃의 궁핍함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민족의 부르짖음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 복음의 좋은 소식을 선포할 수 있는 입이 있고, 상처 입은 자에게 걸어갈 수 있는 다리가 있다. 고통 중에 있는 자를 안을 수 있는 팔이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자를 도울 수 있는 손이 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고난 당하신 왕을 위해 물집 잡힐 수 있는 발과 채찍에 맞을 수 있는 등이 있다. 교회로 불리는 이 몸은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한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건물을 짓거나, 예산을 늘리거나, 지식을 습득하거나, 현재의 정치적 사회적 안건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해져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열정은 온 땅을 그리스도와 복음과 그의 나라로 채우는 것이다. _ 2. 나는 간다 … 교회와 함께 중에서 제사장이나 레위인과 달리 사마리아인의 첫 반응은 자기방어나 본능적인 회피가 아니라 긍휼이었다. 이 비유는 예수님의 설명(36-37절)으로 끝난다. 예수님이 29절의 질문을 뒤집으신 것이 교훈적이다. "누가 내 이웃입니까?"라고 묻지 말고 "내가 누구의 이웃입니까?"라고 물으라는 것이다. "누가 내 이웃인가?"는 그릇된 질문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인종과 나라와 사회적 경제적 신분이 어떠하든, 우리의 이웃이 아니라며 배제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뜻이다.이 비유는 이웃의 정체성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이웃으로서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내용이다. 이것은 우리의 이웃이 누군지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우리가 누군지에 대한 내용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그가 누구든 그의 이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 바로 그것이 아닌가?_ 3. 나는 간다 … 이웃에게 중에서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2
㈜소미미디어 / 사자네 케이 (지은이), 네코나베 아오 (그림), 한수진 (옮긴이)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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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네 케이 (지은이), 네코나베 아오 (그림), 한수진 (옮긴이)
제국과 네뷸리스 황청이 부딪치는 전장에서 운명적으로 해후한 제국 최강의 검사 이스카와 황청의 마녀 공주 앨리스리제. 그들은 서로 다시 만나서 싸우길 바랐지만, 가까이 있으면서도 우연인지 필연인지 만나지 못하고 스쳐 지나가기만 한다. 그러나 적대하는 소년 소녀의 운명은 마침내 전장에서 교차하게 되는데….Prologue 쟁탈전 Chapter.1 코인의 앞뒷면처럼 마주치지 못하고 Intermission 배신, 또 배신 Chapter.2 볼텍스 Chapter.3 배신을 배신하고 Chapter.4 생사의 잭팟 Chapter.5 가시 순혈종 키싱 Chapter.6 초인과 마녀의 무도 Epilogue.1 코인의 앞뒷면처럼 헤어지지 못하고 Epilogue.2 별의 잭팟 후기나는 너의 적이며, 너는 나의 유일한 이해자.지금 당장 읽어야 하는 압도적 왕도 판타지!사자네 케이, 대망의 신작 판타지 시동!!제국과 네뷸리스 황청이 부딪치는 전장에서 운명적으로 해후한 제국 최강의 검사 이스카와 황청의 마녀 공주 앨리스리제.“이렇게 시끌벅적한 카지노에 앨리스가 있을 리 없지.”“도박에서 잭팟이 터져봤자, 그를 만나지 못한다면 다 소용없어.”그들은 서로 다시 만나서 싸우길 바랐지만, 가까이 있으면서도 우연인지 필연인지 만나지 못하고 스쳐 지나가기만 한다.그러나 적대하는 소년 소녀의 운명은 마침내 전장에서 교차하게 된다. 볼텍스(성맥 분출천)-오랜 전쟁의 원흉. 이것을 둘러싼 임무에 참전하게 된 두 사람. 그런데 그 전장에는, 결판을 내고자 하는 두 사람의 고결한 소망뿐만 아니라 제국과 황청의 음모도 도사리고 있었다.
맥클라렌 강해설교 : 시편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알렉산더 맥클라렌 지음, 김원주 옮김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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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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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클라렌 지음, 김원주 옮김
시편 1. 복된 삶과 찬양 2. 세 개의 계단 3. 세 사람이 한 목소리로 한 말 4.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의 참된 보물 5.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한다 6. 두 가지 깨어남 7. 은밀한 죄 8. 공공연한 죄 9. 제사의 잔치를 즐거이 먹음 10. 이스라엘의 목자 왕 11. 위대한 질문과 그 답변 12. 사람들과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 13. 판단에 대한 지침 14. 사죄를 위한 기도와 탄원 15. 하나님의 손님들 16. "너희는 찾으라" "내가 찾으리이다" 17. 두 손님 18. "...이 되시는 주는...이시니" 19. "주의 손에" 20. "베푸신 은혜와 쌓아 두신 은혜" . . (중략) . . 80. 기도 중의 기도 81. 모든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 이
데이터 시각화와 탐색 with POWER BI 2nd
영진.com(영진닷컴) / 마경근, 서주란 (지은이)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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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경근, 서주란 (지은이)
Power BI를 이용하여 로우데이터를 입맛에 맞게 가공하고 시각적 개체로 데이터를 시각화하며, 조건에 따른 시각적 개체의 변화를 통해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매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가장 최신의 데이터를 예제로 활용하기 때문에 IT 전공자나 데이터 분석 경험이 없더라도 책의 내용을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필요한 기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PART 01과 02에서는 회사의 매출 분석에 필요한 실무 예제를 활용하여 Power BI가 가진 데이터 탐색과 시각화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려주며, PART 03에서는 앞서 배운 Power BI의 기능을 활용하여 1인 가구의 현황과 그들의 선호 지역을 분석해 본다. PART 04에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는 미세먼지에 관련된 일상의 궁금증을 시각화해 보고, PART 05에서는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폐업률, 생존 기간 등)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PART 06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를 분석해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론편] PART 01 Power BI 기본 Chapter 01 Power BI 살펴보기 01 Power BI란? 02 Power BI 제품 03 Power BI 작업 흐름 04 Power BI Desktop이란? 05 Power BI 서비스란? 06 Power BI 콘텐츠 데이터 세트 시각화 보고서 대시보드 07 Power BI 라이선스 08 Power BI 참고 Custom Visual Gallery Data Stories Gallery Power BI Update Power BI Community Chapter 02 Power BI Desktop 시작하기 01 Power BI Desktop 다운로드 Microsoft Store에서 앱으로 설치 Power BI Desktop 직접 다운로드 Power BI Desktop 시작하기 02 Power BI Desktop 화면 구성 03 Power BI 옵션 옵션 설정 Chapter 03 데이터 가져오기 01 데이터 가져오기 Excel 데이터 가져오기 텍스트/CSV 데이터 가져오기 웹 데이터 가져오기 SQL Server에서 가져오기 Excel 파워 쿼리, 파워 피벗 가져오기 02 테이블과 필드 다루기 데이터 보기 화면 구성 테이블 이름 바꾸기 테이블 삭제 열(필드) 이름 바꾸기 열(필드) 삭제 데이터 형식 바꾸기 보고서 뷰에서 숨기기 데이터 정렬과 필터 03 데이터 새로 고침 04 데이터 원본 변경 05 파일 저장 Chapter 04 파워 쿼리 편집기 다루기 01 파워 쿼리 편집기 시작하기 쿼리 편집기 실행과 닫기 파워 쿼리 편집기 화면 구성 02 데이터 변환 첫 행을 머리글로 사용 행/열 제거 값 채우기 값 바꾸기 데이터 형식 변경 날짜에서 월 추출 열 피벗 해제 쿼리 편집과 삭제 03 열 병합과 분리, 열 추가 열 병합 열 분할 추출 사용자 지정 열 조건 열 예제의 열 쿼리 닫기 및 적용 Chapter 05 데이터 모델링 01 테이블 구조 팩트(Fact) 테이블과 차원(Dimension) 테이블 기본 키와 외래 키 관계 설정(Relationship) 02 관계 설정과 편집 로드하는 동안 자동 검색 자동 검색으로 관계 만들기 수동으로 관계 만들기 관계 편집 관계 속성 관계 삭제 03 DAX 수식 작성 DAX 구문 DAX 연산자 DAX 함수 04 계산 열 날짜 정보 매출 분석 05 측정값 총매출금액과 매출이익률 총수량, 거래건수와 평균매출 시각화 06 열 기준 정렬 07 데이터 범주 위치 정보 08 데이터 그룹 설정 데이터 그룹 숫자 범주화 데이터 그룹 편집 Chapter 06 데이터 시각화 01 보고서 페이지 관리 새 페이지 추가 페이지 복사 페이지 숨기기 페이지 삭제 페이지 서식 변경하기 02 시각적 개체 다루기 시각적 개체 추가 시각적 개체 서식 지정 축 서식 데이터 색 데이터 레이블 제목 서식 시각적 개체에 추가 분석 추가 03 시각적 개체 옵션 포커스 모드 데이터 내보내기 시각적 개체 복사, 붙여넣기 정렬 필터 04 보고서 작성하기 데이터 시각화 기법 텍스트 상자, 셰이프, 이미지 묶은 가로 막대형 차트 도넛형 차트 꺾은선형 차트 꺾은선형 및 누적 세로 막대형 차트 카드 맵(Map) 슬라이서 목록, 드롭다운 슬라이서 날짜 슬라이서 반응형 슬라이서 슬라이서 복사 트리맵(Treemap) 테이블 행렬 05 상호 작용 상호 작용 상호 작용 편집 PART 02 Power BI 활용 Chapter 07 파워 쿼리 편집기 활용 01 파일 결합 CSV 파일 결합 Excel 파일 결합 02 쿼리 추가와 결합 쿼리 추가 쿼리 병합 03 쿼리 복제와 참조 복제 참조 로드 사용 해제 04 행 그룹화 05 쿼리 새로 고침 Chapter 08 DAX 함수 활용 01 날짜 테이블 만들기 CALENDAR와 ADDCOLUMNS 함수 날짜 테이블 만들기 02 측정값 관리 새 테이블 만들기 측정값 이동 03 유용한 DAX 함수 IF, SWITCH CALCULATE, FILTER SUMX 전월대비 증감률, 전년대비 증감률 월간 누계, 연간 누계 변수를 사용하여 수식 향상 기간별 매출 ALL, ALLSELECTED 구성비, 비율 계산하기 04 빠른 측정값 05 DAX 참조, 빠른 측정 갤러리 Chapter 09 다양한 시각화 01 계층 구조 시각화 드릴 모드 인라인 계층 구조 레이블 계층 구조 만들기 02 조건부 서식 데이터 막대 설정 배경색 설정 글꼴색 설정 아이콘 설정 사용자 지정 조건부 서식 조건부 서식 제거 03 스파크라인 스파크라인 추가 스파크라인 편집 04 다양한 시각화 슬라이서 계기 차트 KPI 분산형 차트 폭포 차트 분해 트리 스마트 설명 질문과 답변(Q&A) 05 새 매개 변수 숫자 범위 매개 변수 필드 매개 변수 06 더 많은 시각적 개체 가져오기 AppSource에서 가져오기 파일에서 가져오기 시각적 개체 삭제 AppSource에서 다운받기 유용한 시각적 개체 활용 Chapter 10 다양한 맵 시각화 01 Power BI 맵 시각적 개체 맵 등치 지역도 도형 맵 ArcGIS 02 맵 시각화를 위한 Tip 지리적 필드 재분류 위도 및 경도 사용 전체 위치 정보는 장소 범주 사용 03 등치 지역도 04 도형 맵 05 ArcGIS Chapter 11 보고서 관리 01 필터 필터 환경 시각적 개체 필터 페이지 필터와 모든 페이지 필터 상대 날짜 필터 드릴스루 필터 02 보고서 도구 설명 도구 설명 보고서 도구 설명 페이지 다중 보고서 도구 설명 페이지 만들기 03 보고서 테마 테마 전환 테마 갤러리에서 다운받기 04 페이지 탐색 단추 만들기 페이지 탐색기 추가하기 도형에 탐색할 페이지 연결하기 05 책갈피 만들기 책갈피 추가하기 책갈피 단추 추가하기 선택 창 책갈피 단추로 시각적 개체 표시하기 Chapter 12 Power BI 01 Power BI 서비스 살펴보기 Power BI 서비스에 로그인 Power BI 서비스 화면 구성 데이터 가져오기 보고서 보고서 자동 생성 새 보고서 만들기 대시보드 데이터에 대해 질문하기 02 보고서 게시와 공유 Power BI 서비스에 보고서 게시 매출현황 대시보드 구성 보고서 공유 보고서 공유 해제 웹에 게시 03 보고서 내보내기 Powerpoint로 이미지 내보내기 Powerpoint로 데이터 포함하여 내보내기 04 데이터 새로 고침 [실전편] PART 03 혼밥족들이 살고 싶은 곳은? Chapter 01 분석 개요 01 분석 배경 02 분석 절차 03 분석 특징 및 한계 Chapter 02 문제 정의 01 세대 형태의 변화 02 1인 시대 주 거주 지역 03 1인 세대 특성별 선호 지역 Chapter 03 데이터 수집 01 ‘세대원별 세대수’ 데이터 수집 02 ‘인구이동 통계’ 데이터 수집 Chapter 04 데이터 전처리 01 세대원별 세대수 데이터 데이터 구조 파악 데이터 가져오기 행정구역 분할 및 코드 추출 집계 행 제거 서울시 외 지역 제거 불필요한 열 제거 행 중심 테이블로 변환 날짜와 세대구분 열 분할 테이블 피벗팅 열 병합 열 이름 변경 나머지 파일 전처리 모든 테이블 합치기 02 인구 이동 데이터 데이터 구조 파악 데이터 가져오기 행정구역 열 병합 날짜 열 병합 1인 세대 추출 열 이름 변경 및 불필요한 열 제거 데이터 형식 및 값 변경 연령대 그룹화 03 ‘행정구역 코드’ 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가져오기 행정구역 코드 정리하기 04 닫기 및 적용 Chapter 05 세대 구성 형태의 변화 분석 01 세대수의 변화 시각화 세대수 합계 열 추가 세대수 변화 시각화 02 세대 구성 형태의 변화 시각화 세대원별 세대수 변화 시각화(꺾은선형 차트) 세대원별 세대수 분포 시각화(도넛형 차트) 03 세대수 및 형태의 변화 탐색 인구는 줄지만 세대수는 증가 1인 세대가 전체 세대의 43% 이상 차지 Chapter 06 1인 세대 많은 지역 분석 01 테이블 관계 및 필터 설정 테이블 관계 설정 페이지 필터 설정 02 1인 세대 많은 지역 시각화 1인 세대 많은 지역 시각화(자치구) 1인 세대 많은 지역 시각화(행정동) 1인 세대 비율 높은 지역 시각화(자치구) 1인 세대 비율 높은 지역 시각화(행정동) 03 도형 맵 활용 도형 맵 설치 행정동 공간 파일 다운로드 1인 세대수 시각화 1인 세대 비율 시각화 04 1인 세대 많은 지역 탐색 상호 작용 편집 설정 1인 세대가 많은 행정동은 강남구 역삼1동 1인 세대 비율이 높은 지역은 관악구 신림동 Chapter 07 1인 세대 특성별 선호 지역 분석 01 관계 및 필터 설정 테이블 관계 설정 페이지 필터 설정 02 특성별 선호 지역 시각화 성별 특성 연령대별 특성 이전 사유별 특성 지역 시각화(테이블) 지역 시각화(도형 맵) 03 1인 세대 특성별 신호 지역 탐색 상호 작용 편집 설정 30대의 여성 1인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강남구 역삼1동 교육 목적의 20대가 선호하는 지역은 서대문구 신촌동 Chapter 08 분석 결과 정리 PART 04 서울의 미세먼지 탈탈 털어보자! Chapter 01 분석 개요 01 분석 배경 02 분석 절차 03 분석 특징 및 한계 04 미세먼지의 이해 미세먼지의 개념 미세먼지의 기준 및 예보 Chapter 02 문제 정의 01 미세먼지(PM-10)와 미세먼지(PM-2.5)의 상관관계는? 02 미세먼지는 계속 나빠지고 있을까? 03 기후 요소는 미세먼지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04 내가 사는 동네의 미세먼지 농도는? Chapter 03 데이터 수집 01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 02 미세먼지 측정소 데이터 03 기후 관련 데이터 Chapter 04 데이터 전처리 01 대기오염 측정 데이터 데이터 가져오기 데이터 구조 확인 파워 쿼리 편집기 실행 측정 항목 선택 추출 측정기 상태 선택 추출 불필요한 열 제거 날짜 형식 변경 피벗팅 결측값 보정 닫기 및 적용 02 기후 데이터 데이터 가져오기 데이터 구조 확인 풍향명 열 추가 열 제거 및 닫기 03 대기오염 측정소 데이터 데이터 가져오기 데이터 구조 확인 자치구 코드 열 추가 중복 행 제거 열 제거 및 닫기 Chapter 05 미세먼지(PM-10)과 미세먼지 (PM-2.5)의 상관관계 01 상관분석의 이해 02 미세먼지의 상관관계 시각화 꺾은선형 차트 분산형 차트 03 상관계수 계산 04 상관관계 탐색 슬라이서 배치 미세먼지 상관관계 Chapter 06 미세먼지는 계속 나빠지고 있을까? 01 데이터 가져오기 02 연 평균값의 변화 03 일 기준 초과 건수 일 평균 테이블 생성 미세먼지(PM-10) 초과 건수 미세먼지(PM-2.5) 초과 건수 04 미세먼지 농도 추이 탐색 연 평균값 변화 추이 탐색 일 평균값 기준 초과 건수 탐색 Chapter 07 기후 요소는 미세먼지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01 테이블 관계 설정 측정일시 필드 생성 테이블 관계 설정 02 기온과 미세먼지의 관계 시각화 기온 데이터 분포 기온과 미세먼지의 관계 03 습도와 미세먼지의 관계 시각화 습도 데이터 분포 습도와 미세먼지의 관계 04 풍속과 미세먼지의 관계 시각화 풍속 데이터 분포 풍속과 미세먼지의 관계 05 풍향과 미세먼지의 관계 시각화 풍향 데이터 분포 풍향별 평균값 생성 풍향과 미세먼지의 관계 06 기후와 미세먼지의 관계 탐색 Chapter 08 내가 사는 동네의 미세먼지 농도는? 01 테이블 관계 설정 02 지역별 미세먼지(막대 차트) 03 도형 맵으로 지역별 차이 확인 04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 탐색 미세먼지(PM-10) 농도 탐색 미세먼지(PM-2.5) 농도 탐색 PART 05 직장 그만두고 카페나 차려볼까? Chapter 01 분석 개요 01 분석 배경 02 분석 절차 03 분석의 특징 및 한계 Chapter 02 문제 정의 01 창업 및 폐업 추이 02 폐업률과 영업기간 03 유명 브랜드 카페 04 카페 과밀 지역 Chapter 03 데이터 수집 01 인허가 신고 데이터 인허가 신고의 이해 데이터 다운로드 02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 생활인구의 이해 데이터 다운로드 Chapter 04 데이터 전처리(인허가 신고 데이터) 01 데이터 구조 확인 02 분석 대상 추출 서울 지역 추출 카페 업태 추출 불필요한 항목 삭제 및 저장 03 공간정보 전처리 QCIS 설치 카페 위치 표시 행정동 정보 추가 새로운 좌표값 추가 행정동별 면적 계산 04 Power BI로 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가져오기 날짜 형식 변환 날짜 범위 설정 영업기간 추가 불필요한 열 삭제 Chapter 05 데이터 전처리(행정구역/생활인구) 01 행정구역 데이터 데이터 가져오기 행정구역 분리 불필요한 열 삭제 02 생활인구 데이터 데이터 가져오기 20대~40대 인구 합계 열 생성 카페 이용 시간 인구 추출 불필요한 열 삭제 및 테이블명 변경 03 닫기 및 적용 Chapter 06 창업 및 폐업 추이 01 날짜 테이블 생성 및 관계 설정 날짜 테이블 생성 테이블 관계 설정 02 창업 및 폐업건수 시각화 창업건수 열 생성 폐업건수 열 생성 창업 및 폐업건수 시각화 03 연도별 운영 카페의 수 시각화 창업 누적건수 집계 폐업 누적건수 집계 연도별 카페의 수 시각화 04 창업 및 폐업 추이 탐색 Chapter 07 폐업률과 영업기간 01 연도별 폐업률 시각화 폐업률 정의 측정값 생성 폐업률 시각화 02 영업기간 시각화 연 단위 영업기간 생성 영업기간 분포 03 폐업률과 영업기간 탐색 Chapter 08 유명 브랜드 카페 분석 01 브랜드 카페 선정 및 데이터 추가 브랜드 카페 10 대문자로 변경 브랜드 열 추가 02 시장 점유 현황 시각화 페이지 필터 설정 기타를 포함한 시장 점유 현황 기타를 제외한 시장 점유 현황 03 지역별 분포 시각화 맵 배치 및 설정 슬라이서 배치 04 창업 추이 시각화 05 유명 브랜드 카페 탐색 Chapter 09 카페 과밀 지역 01 지역별 카페 분포 시각화 페이지 필터 설정 테이블 관계 설정 지역별 카페 분포 02 지역별 생활인구 시각화 변환 테이블 가져오기 테이블 관계 설정 행정동별 생활인구 밀도 반영 생활인구 03 카페 과밀 지역 시각화 생활인구 대비 카페의 수 생활인구 밀도 대비 카페의 수 04 카페 과밀 지역 탐색 Chapter 09 분석 결과 정리 PART 06 퀀트 투자 괜찮을까? Chapter 01 분석 개요 01 분석 배경 02 분석 절차 분석 특징 및 한계 Chapter 02 문제 정의 01 퀀트 투자 수익 분석 02 투자 현황 대시보드 개발 Chapter 03 데이터 수집 01 주식 기초 정보 데이터(증권 정보 포털 사이트 ) 02 주식 가격 데이터 Chapter 04 퀀트 투자 수익 분석 01 퀀트포트 선정 데이터 가져오기 시가총액 기준 하위 20% 선별 영업이익 흑자 종목 선별 PER 값이 2 이상 종목 선별 ROE 상위순, PER 하위순으로 10개 종목 선별 02 주가 데이터 수집 API 매개 변수 생성 API 호출 함수 생성 주가 조회 열 생성 지수 조회 테이블 생성 03 퀀트 투자 시각화 퀀트포트 주가 변화 시각화 퀀트포트 수익률 시각화 코스피 지수 변화 시각화 코스피 지수 수익률 시각화 코스닥 지수 변화 시각화 코스닥 지수 수익률 시각화 퀀트 종목별 수익률 시각화 Chapter 05 간편 대시보드 01 데이터 생성 및 전처리 투자 기초 데이터 만들기 데이터 가져오기 현재일 열 추가 실시간 주가 열 추가 실시간 지수 테이블 생성 02 간편 대시보드 시각화 퀀트포트 평가액 및 수익, 수익률 산출 주식 지수 수익률 산출 투자액과 평가액 시각화 수익 추세 차트 시각화 퀀트포트 및 지수 추세 차트 시각화 종목별 상세 내역 시각화 종목별 평가액 분포 시각화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데이터를 Power BI로 시각화해 보자 데이터 탐색과 시각화 WITH POWER BI 2nd 가장 최신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Power B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데이터 생활 Power BI와 함께라면 데이터 시각화가 정말 쉬워진다! 비전공자도 OK! 복잡한 코딩은 No Thanks! 데이터 속에 숨어 있는 인사이트를 찾아보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넘쳐나는 데이터 홍수 속에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도서 이 책은 Power BI를 이용하여 로우데이터를 입맛에 맞게 가공하고 시각적 개체로 데이터를 시각화하며, 조건에 따른 시각적 개체의 변화를 통해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매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의 데이터를 예제로 활용하기 때문에 IT 전공자나 데이터 분석 경험이 없더라도 책의 내용을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필요한 기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PART 01과 02에서는 회사의 매출 분석에 필요한 실무 예제를 활용하여 Power BI가 가진 데이터 탐색과 시각화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려주며, PART 03에서는 앞서 배운 Power BI의 기능을 활용하여 1인 가구의 현황과 그들의 선호 지역을 분석해 봅니다. PART 04에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는 미세먼지에 관련된 일상의 궁금증을 시각화해 보고, PART 05에서는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폐업률, 생존 기간 등)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마지막으로 PART 06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를 분석해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예제/완성 파일 다운로드 영진닷컴 홈페이지(www.youngjin.com) - [고객센터] - [부록 CD 다운로드] - [IT도서·교재]에서 도서명 검색 후 다운로드 * 주요 내용 PART 01 Power BI 기본 Power BI는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거나, 여러 곳에 분산된 데이터 원본 소스를 연결하고, 중요한 항목을 시각화 및 검색하고,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입니다. Part 01에서는 이러한 Power BI가 무엇이며, 어떠한 일들을 처리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PART 02 Power BI 활용 Power BI Desktop에서는 파워 쿼리 편집기를 이용하여 여러 파일을 결합하거나 추가하여 하나로 통합할 수 있으며 ‘전월대비, 전년대비 증감률’ 등과 같은 DAX 수식을 작성해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Power BI Desktop에서 작성된 보고서를 다른 조직 구성원들과 협업하기 위해 Power BI 서비스에 게시 및 공유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PART 03 혼밥족들이 살고 싶은 곳은? 1인 가구는 저출산, 고령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현재를 관통하는 주요한 사회 현상입니다. Part 03에서는 행정안전부, 통계청 등 정부기관에서 공개하는 데이터의 수집, 분석, 전처리 과정을 비롯하여 세대 구성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알아보고 1인 세대가 서울시에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PART 04 서울의 미세먼지 탈탈 털어보자! 미세먼지 문제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미세먼지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Part 04에서는 공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연 미세먼지는 계속 나빠지고 있을까?!’, ‘기후 요소는 미세먼지와 어떤 영항을 끼칠까?!’, ‘내가 사는 곳의 미세먼지 농도는 어떨까?!’와 같은 일상의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PART 05 직장 그만두고 카페나 차려볼까? Part 05에서는 Power BI를 좀 더 심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DAX(Data Analysis Expressions)를 활용하여 폐업률과 생존 기간을 산출하고, 도형 맵, 맵 박스 등 다양한 시각적 개체를 이용하여 카페의 지역별 분포를 시각화합니다. PART 06 퀀트 투자 괜찮을까? 우리나라에서 현재 머니러시의 대표적인 수단이라면 주식 투자와 부동산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투자는 소액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여 Part 06에서는 데이터 시각화와 탐색 대상을 주식 투자로 합니다.
초간단 일본어 첫걸음 Go
동인랑 / 김인숙 (지은이)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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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지은이)
일본에서 사용하는 실제 회화의 단어와 문장들로 쉽고 빠른 대화문을 만들었고 회화에 꼭 필요한 문법만을 간단히 설명한다. 본문에 나온 순서대로 히라가나와 단어, 한자를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쓰기와 발음을 동시에 연습해보자.01 성과 이름 일본인의 이름 : 명함의 한자 읽기 /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 / 연호란? 02 일본어의 특징 다나까군은 학생입니까? : 일본어의 문자 / 일본어의 어순 / 쉼표와 마침표 / 정중한 표현 03 인사말 안녕하세요! : 때에 따른 인사말 / 고마워요 / 어서 오십시오 04 도쿄와 교토 여기는 어디입니까? ここそこあそこどこ 05 일본식 집밥 이것은 무엇입니까? これそれあれどれ 06 음식 주문 오늘의 추천 점심은 무엇입니까? どうぞ / ください 07 오사카의 봄-벚꽃놀이 오사카의 계절은 어떻습니까? ~か あります : い형용사의 기본형과 의미 08 가족 가족은 몇 명인가요? ~も います : 숫자시간종이책을 셀 때 / 가족을 부르는 호칭 / い형용사의 부정표현 09 골든위크 온천여행 ~に 行きます : な형용사의 기본형과 의미 10 JR야마노테선 표는 어디에서 삽니까? いくらですか/ : 경축일 / 기본 동사들의 활용일반 주입식 강의는 잊어라! 저자의 찰떡궁합 일본어 직강! 저자와 일본인 마카쌤의 대화식 강의로 재미있게 들으면 일본어가 끝난다! 차 안이나 길 위 어디서나 개인과외를 받으며 강의만 들어도 저절로 학습 되는 일본어 교재! >> 차 안에서, 길 위에서 언제든지 강의만 들어도 된다. 듣기만 하면된다! 문법뿐만이 아니라 발음과 회화도 동시에 끝낸다. 원어민 성우가 읽어주는 일본어 발음 오늘날 일본의 생활문화가 있는 대화식 강의 MP3 >> 일본 실생활을 기본으로 현지 대화문 일본에서 사용하는 실제 회화의 단어와 문장들로 쉽고 빠른 대화문을 만들었다. >> 히라가나.카타카나 & 일본식 한자연습 오십음도를 이용한 지루한 글씨연습은 가라! 본문에 나온 순서대로 히라가나와 단어, 한자를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쓰기와 발음을 동시에 연습하자. >> 원어민 문화가 살아있는 회화에 꼭 필요한 문법 설명 회화에 꼭 필요한 문법만을 간단히 설명하였다. >> 연습문제 : 각 과에서 학습한 내용을 문제를 풀어보며,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다.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
김영사 / 뱅상 자뷔스 (지은이), 요슈타인 가아더 (원작), 니코비 (그림), 양영란 (옮긴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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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뱅상 자뷔스 (지은이), 요슈타인 가아더 (원작), 니코비 (그림), 양영란 (옮긴이)
“너는 누구니?” 어느 날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소피는 이 질문이 적힌 의문의 편지를 받는다. 뒤이어 날아온 두 번째 편지에 적힌 질문은 “세상은 어디에서 왔을까?” 누가, 왜 보냈는지도 모르는 채로 소피는 하나씩 날아드는 물음에 점차 매료되어 철학 탐구의 모험에 뛰어들고, 고대 신화의 세계에서부터 고대 그리스,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 속으로 들어가 저명한 철학자들을 만난다. 환상인지 현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놀라운 경험을 하며 소피는 세계와 자기 자신에 관한 비밀의 중심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데…. 출간 30년이 지나도록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철학 소설 《소피의 세계》가 재미있는 만화로 독자를 찾아왔다.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는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만화적 요소들을 활용해 소피의 철학 모험을 한층 역동적으로, 흥미롭게 펼쳐보이는 작품이다. 북유럽 신화의 토르가 종이봉투 안에서 망치를 내리친 탓에 거대한 몸집으로 자라난 그리스 철학자들이 봉투 밖으로 쏟아져나오는가 하면, 원자설을 주장한 데모크리토스는 레고블록으로 조립된 모습으로 등장해 자신의 사상을 그대로 체현한다. 독자는 스마트폰을 들고 기후 시위에 참여하며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존재임을 역설하는 오늘의 소피를 만나게 되는데, 이 주인공은 떠다니는 글자를 잡아타고 현실 세계와 철학의 세계를 오가기도 하고, 때로는 만화의 사각 프레임을 뜯고 나오기도 한다. 10대 소녀 소피가 의문의 철학 선생님과 편지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양철학사 전반을, 그리고 자신이 누구이고 그를 둘러싼 세계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큰 스토리는 그대로이지만, 섬세한 각색을 통해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2부작 중 먼저 출간된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 1》에는 신화 시대에서 바로크 시대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데카르트부터 현대 철학자들을 다루는 2권은 2023년 가을에 출간될 예정이다. 1. 너는 누구니? 2. 신화와 자연철학자들 3. 원자와 운명 4. 아테네와 소크라테스 5. 플라톤 6. 아리스토텔레스 7. 헬레니즘 8. 두 문화 9. 아우구스티누스, 아베로에스, 아퀴나스 10. 르네상스 11. 바로크전 세계 5천만 부 판매, 67개 언어 번역 철학 소설의 고전 《소피의 세계》를 오늘의 문제의식을 담은 만화로 만난다!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알뱅 미셸 출판사의 또 하나의 걸작 그래픽노블 “너는 누구니?” 어느 날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소피는 이 질문이 적힌 의문의 편지를 받는다. 뒤이어 날아온 두 번째 편지에 적힌 질문은 “세상은 어디에서 왔을까?” 누가, 왜 보냈는지도 모르는 채로 소피는 하나씩 날아드는 물음에 점차 매료되어 철학 탐구의 모험에 뛰어들고, 고대 신화의 세계에서부터 고대 그리스,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 속으로 들어가 저명한 철학자들을 만난다. 환상인지 현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놀라운 경험을 하며 소피는 세계와 자기 자신에 관한 비밀의 중심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데… 출간 30년이 지나도록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철학소설 《소피의 세계》가 만화로 독자를 찾아왔다. 프랑스의 대표적 출판사 알뱅 미셸에서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현재 2권까지 출간)에 이어 야심 차게 기획한 지식교양 만화이다. 열다섯 살 소녀 소피가 의문의 철학 선생님과 편지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양철학사 전반을, 그리고 자신이 누구이고 그를 둘러싼 세계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소피의 세계》를 재미있고 섬세한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총 2부작으로 출간될 예정인데, 이번에 나온 1권에는 신화 시대에서 바로크 시대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데카르트부터 현대 철학자들을 다루는 2권은 2023년 가을에 출간될 예정이다. 레고인간 데모크리토스, 생선 산책자 디오게네스 - 섬세한 각색으로 역동적이고 유쾌하게 구성해낸 서양철학사 《소피의 세계》가 각광받은 것은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 안에 2500년 서양철학사의 주요 주제를 풀어낼 수 있었던 까닭이다. 노르웨이에서 철학교사로 일하기도 했던 요슈타인 가아더는 다소 복잡하지만 흥미로운 액자소설의 구성 안에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부터 사르트르에 이르기까지 주요한 서양철학자들의 사상을 10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가? 세계는 무엇으로 되어 있는가’와 같은 물음을 파고드는 소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래된 철학 질문이 어떻게 나의 ‘철학함’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훌륭하게 보여주었다. 출간되자마자 호평을 받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금세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잡았을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철학입문서로 사랑받았다. 《소피의 세계》가 일찌감치 영화와 뮤지컬로 제작되기도 한 것을 고려하면, 이 작품이 만화로 나온 것은 오히려 좀 늦은 감이 있다.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는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만화적 요소들을 활용해 소피의 철학 모험을 한층 역동적으로, 흥미롭게 펼쳐보인다. 북유럽 신화의 토르가 종이봉투 안에서 화를 내며 망치를 내리친 탓에 거대한 몸집으로 자라난 그리스 철학자들이 봉투 밖으로 쏟아져나오는가 하면, 원자설을 주장한 데모크리토스는 레고블록으로 조립된 모습으로 등장해 자신의 사상을 그대로 체현한다. 생선을 끌고 산책하는 디오게네스처럼, 원작에는 없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도 보충했다. 주인공 소피는 떠다니는 글자를 잡아타고 현실 세계와 철학의 세계를 오가기도, 때로는 만화의 사각 프레임을 뜯고 나오기도 한다. 《숨을 참는 아이》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이름을 각인시킨 만화 시나리오 작가 뱅상 자뷔스와 노련한 그림작가 니코비는 원작자인 요슈타인 가아더에게 ‘완전한 자유’를 허용받고 작업했다고 한다. 10대 소녀 소피가 의문의 철학 선생님과 편지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양철학사 전반을, 그리고 자신이 누구이고 그를 둘러싼 세계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큰 스토리는 그대로이지만, 섬세한 각색을 거쳐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이 작품은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스마트폰을 들고 기후시위에 나선 소피 - 오늘의 세계, 오늘의 독자를 위한 소피의 세계 《소피의 세계》 한국어판이 처음 출간된 것이 1990년대 중반이었니, 벌써 한 세대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에는 그간 달라진 문화가 반영되었다. 호기심 많고 자신과 세계에 대해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명민한 주인공의 성격은 그대로이지만, 2020년대의 소피는 스마트폰을 들고 SNS로 소통하며, 기후위기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에 나선다. 여성을 불완전한 존재로 보는 뒤떨어진 철학에 맞서는 시선은 조금 더 예리해졌다. 운명론과 이미 짜인 각본에 맞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려는 소피, 문제의식을 갖고 세상을 바꾸고자 고민하고 참여하는 소피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고민하는 10대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스로 생각하며 당당한 주체로 서기를 바라는 젊은 독자들은 소피의 모습에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 《소피의 세계》가 처음 나왔을 당시 이 책을 읽은 청소년과 대학생들 중에는 이제 소피와 비슷한 나이의 자녀를 두고 있는 이가 많을 텐데,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는 이들 모두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이기도 하다. 작중 소피의 어머니와 소피가 그러했듯, 현실 문제와 철학자들의 생각을 나란히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큼 서로를 이해하기에 좋은 방법도 없을 것이다. 《소피의 세계》를 재미있게 읽은 이들이건, 혹은 자자한 명성에도 불구하고 분량이 부담스러워 원작 읽기를 망설이고 있던 독자이건,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는 모두에게 ‘소피의 세계’를 경험할 또 한 번의 즐거운 기회를 선사한다.”브라보, 소피! 철학자가 가져야 할 첫 번째 덕목은 바로 놀랄 줄 아는 거지.“ ”예를 들어 중력 말인데, 넌 중력이 뭔지 알지?“ ”그럼요! 우리가 땅에 발을 붙이고 있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정상적이라면, 지금 내게 일어나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게 하는 거라고나 할까!“”아주 정확하게 맞았어! 근데, 일상생활 중에 넌 중력 때문에 놀라는 경우가 있니?“ ”그럴 리가요! 중력도 시간처럼 완전히 익숙해진 상태라서...“ ”정답이야. 넌 중력에 완전히 익숙해져 있지.“ ”이 웅장한 대리석 건물엔 반듯한 선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렴. 네 측면이 모두 살짝 휘어 있어서, 건물 전체에 생동감이 돌지. 더구나 착시효과까지 자아내는 까닭에, 웅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건물이 너무 육중하단 느낌은 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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